[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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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2-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12-29 (금) 15:46
Updated:2024-01-01 (월) 02:32
#0Anchormist◆zs.cJBcLk6(fvdod0ar9U)2023-12-29 (금)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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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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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13
안착

근데 이쯤되면 뮬키베르 사랑한다고 같이 머글사냥도 함께하고 가정교육 뮬키베르에도 동참하는 얘들도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아모르텐시아?(의심(
#2이름 없음(Qj96w77Z9U)2023-12-29 (금) 16:13
리츠카 평생의 소원은 플리몬트 성에 데릴사위로 런해서 잡혀사는 것(음해)
#3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14
머글사냥을 되려 반길만큼 머글사회에서 상당히 안 좋은 경험을 했을 머글출신이 없냐면 그건 또 아니니
#4Anchormist◆zs.cJBcLk6(fvdod0ar9U)2023-12-29 (금) 16:14
처음 가문 설정에서 화목도랑 활동량이 전부 높은게 좀 치명타였죠
특히 활동량은 100면 0이기까지 해서 구제의 여지가 없고...
#5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14
>>2 음해가 아니라 진실인게?(웃음)
#6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16
>>3 솔직히 그거 감안해도 뮬키베르가서 어떻게 내 애한테 그러냐! 하고 반발하면 아모르텐시아나 임페리우스 한 거 아닌가 의심됨
#7이름 없음(Qj96w77Z9U)2023-12-29 (금) 16:16
라이니의 백면크리+5=로드로 인해 주목도 max에다가 그린델 패거리랑도 얽힐 가능성 증대
리츠카의 백면크리+1=물키베르의 과격성 및 막장도 폭증
#8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18
뭐랄까... 진짜 시리우스가 알면 뮬키베르는 1곤트보다 못한 얘들로 취급하겠네요? (정작 곤트도 블랙에 비하면 비교대상조차 아니란 게 함정이지만)
#9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20
뭐 일단은 가정교육 곤트의 힘이 강하다라고 봐야지 성인이라고 가정교육 곤트를 안할 가문은 아닌 것 같으니
#10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23
(뮬키베르를 본다)
(에이버리를 본다)
(로지어를 본다)
(프린스를 본다)
(말포이를 본다)
(레스트레인지를 본다)

어라..... 진짜 블랙이 평균이야...?
#11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23
이렇게 보니 라비안의 경쟁?자는 뭘까 곤트에서도 가끔 튀어나오는 변?종일까 아님 그 시대의 리츠카였을까 아니면 당시 라비안상태가 여러모로 심각했나
#12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23
어쨌든 로드라서 최소한 모범을 보이고 있었단 건가...?
#13이름 없음(P8UMzRFMLA)2023-12-29 (금) 16:24
호무졸 가정환경 평균이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27
점점 더 시리우스가 더 긴가민가해지네
진짜 상상도 못할 뭔가가 있었던 건지, 아님 시리우스가 그 시절에 매우 섬세하고 세심한, 사춘기의 단계에 다다를 정도로 정신 성숙이 빨랐던 건지
#15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29
남자가 여자보다 정신적 성숙 시기가 늦다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오히려 더 빠른 경우도 있긴 한데(고민)
#16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29
황금세대인 동기들 상태만 봤을 때 죽먹자관련 가문 중에서만 비교하는거면 최상위권 가문이고 포터나 위즐리같은 가문들 포함해야 평균인 가문이지 블랙은
#17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30
근데 블랙의 경운, 순화되었단 표현따라 원작에 비해 많이 순화된 것도 감안해야한단 말이죠
로드 없이 그냥 순혈가 서열 1위였음 하나같이 어둠의 마법사들이었고 레그도 지금쯤 어둠의 마법을 열심히 배웠어 (......)
#18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32
뭐 물키베르는 슬슬 지금쯤 살인경험할 시기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서 어둠의 마법배우는 것 정도야?인 느낌
#19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34
시리우스도 로드마법 같은 게 아니라 실은 어린 시절 배웠지만 가문을 혐오하느라 절대 마주보지 않던 블랙 가문의 어둠의 마법의 정수들을 가지고 있었던 거였을 테고
음... 이렇게보면 어둠의 마법에 비하면 로드 마법이 훨씬 나은 느낌도(.....)
#20이름 없음(Qj96w77Z9U)2023-12-29 (금) 16:34
리츠카에게 임페리오 걸어 강요할 수도 있고...?
#21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35
>>18 다르게 생각해봐요

어둠의 마법 배웠음 그걸 배우기만 하고 실습 한 번 안 해봤을 리가 없잖아요(.......)
#22이름 없음(1Q4xg60sXU)2023-12-29 (금) 16:42
음. 잠시만
그럼 여기서처럼 시리우스가 블랙을 받아들였음, 자기가 내면에 깊이 봉인해둔 curse의 정수를 사용하는 시리우스가 되는 거야?

ㅗㅜㅑ
#23이름 없음(s35ew6hCR6)2023-12-29 (금) 16:42
>>20 당장은 충실한 아들마냥 굴고있으니깐 그런 말 나오면 일단 알겠다고한뒤 가출할 것 같다고 생각 중

>>21 살인은 아니더라도 머글대상으로 어둠의 마법을 쓴다면야 페튜니아건 생각해보면 어...
#24Anchormist◆zs.cJBcLk6(fvdod0ar9U)2023-12-29 (금) 16:56
동기들 가정교육 랭킹을 정렬하자면 이정도일까?요

대체로 훌륭함
본즈 / 브라운 / 트릴로니 / 플래토

나쁘진 않지만 좀 깨는 구석이 있음
포터 / 코살라 / 플리몬트

전체적으로 평범
어새신 / 위즐리 / 에스티아 / 맥도널드 / 루핀

악질까진 아니어도 명백한 과오가 있음
에반스 / 프레드릭 / 로지어

아이한테 가르치려는 가치관에 매우 심각한 하자가 있음
블랙 / 물키베르 / 그린그래스

윽, 이딴게 부모?
스네이프 / 에이버리 / 블레이즈

분류하기 어렵거나 설정이 따로 없음
캐로 / 스프링필드 / 카이바 / 페티그루 / 맥스
#25이름 없음(Qj96w77Z9U)2023-12-29 (금) 16:58
좀 깨는 구석이라... 프레시아가 라이니에게 너무 오냐오냐해서 노는 언니로 라이니를 만들 수도 있었으니...?
#26이름 없음(LF9srhn98Q)2023-12-29 (금) 17:03
라이니는 그 환경에서 저런 애가 나왔다는거 자체로 인간승리고(?)
#27이름 없음(t8rao6vPqQ)2023-12-29 (금) 23:35
남매때문에 캐로가?했다가 아 나츠와 아비게일 금방 말랑말랑해진 것보면 모르는 일이구나라고 납득하게 되넼ㅋㅋㅋㅋㅋㅋㅋ
#28이름 없음(BNMuScX2yw)2023-12-30 (토) 02:20
슈뢰딩거의 캐로 가문

학교안에 캐로만 네명이지만 가정교육을 짐작하기가 힘들정도로 각양각색이란게 ㅋㅋㅋㅋㅋ
#29Anchormist◆zs.cJBcLk6(hEa9uYp/.I)2023-12-30 (토) 02:28
>>25 아 프레시아가 아니라 플리몬트 쪽 이야기예요
엘멜로이는 환경과 감성의 갭 때문에 분류하기 어렵다 쪽이겠죠
#30Anchormist◆zs.cJBcLk6(hEa9uYp/.I)2023-12-30 (토) 02:29
원작 기준이면 포터도 명백한 과오~ 쪽에 들어가야 하는데 호무졸에선 롤랜다향이 적절히 첨가된 덕분에...
#31이름 없음(Qj96w77Z9U)2023-12-30 (토) 02:34
라이니 감성이 좀 비정상적이긴 하고... 롤랜다가 한숨짓는...
#32이름 없음(Qj96w77Z9U)2023-12-30 (토) 02:36
솔은 음... 연애 못하고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는 거 아니냔 말도 참치들 사이에서 나왔으니. 근데 라이니보다도 더 빠르게 솔로 탈출이라니 이건 이 참치의 눈으로도(이하생략)
#33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14
응? 가만 있어봐.
어장주 왈 : 라이네스는 자기 가치를 매우 낮게 보고, 쌓아온? 지나간 시간의 연속?(뭐였지)처럼 보고 있을 정도로 자존감이 낮다

근데 시리우스를 향해 메어리에게 나랑 시리우스는 특별해요를 박고 이후 친구들에게도 나만 특별 취급 해준다고 돌려말했다.





...보통 자존감 낮고 자신을 매우 낮게 보는 여자 아이가, 대놓고 그 사람은 날 특별 취급해준다고 확신에 차서 말해?(진짜 모름)
#34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15
라이네스도 무의식적으로 관상을 볼 줄 알아서
시리우스를 보는 순간

책임감(대부)을 끼얹으면 날 특별취급해줄 관상이라고 무의식적으로 파악이라도 했나벼(아무말)
#35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16
>>34 정정
라이네스도 > 라이네스가
#36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23
그, 라이네스는 발부르가를 대할 때도 나름대로 호감을 보여주긴 해도, 동시에 발부르가가 자신을 향하는 호의에 근간이 폴리몬트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이 선 자체는 그어두는 느낌은 있거든

그리고 사랑받는 것도 빚이 쌓이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친구를 명백히 자기보다 우위에 두는 묘사가 자주 보이고.

거기서 어장주가 라이네스는 기저심상에 자신이 차라리 사라지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남몰래 품은 고민을 기본이라고 동의했고




....근데 그런 아이가 나만 특별 취급해준다를 말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서로 특별한 관계라 말함으로서 나에게도 그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에요를 암시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대부 약속을 통해 함께 살아남자고 약속해?




..........????????(고장남)
#37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25
음.................

뭐랄까, 어장주는 시리우스가 자주 이상해진다고 말하지만
참치가 볼 때 라이시리 관계에서 진짜 이상한 사람은 라이네스쪽이에요.....
#38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26
시리우스는 자기도 모르게 라이네스의 마음 속에 알박기를 성공해버렸다고
#39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26
원래 사람이 모순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니깐
#40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27
그 예시로서 대표격이 쇼토가 있을수 잇겠고
#41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28
둘중 하나지

라이네스 본인도 모순인거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우스는 예외로 둔다
아니면
라이네스 본인도 인지 하지 못한채로 시리우스를 바라보고 있다
#42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29
아님말구
#43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30
어장주는 연애사 비중 업은 이제 워밍 업 수준이라 했다






그럼 이 기저심상이 쫙 깔린 상황에서 연애사 비중 올리면 대체 뭐가 기다리는 거죠?(.......)
#44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1
복합골절이 오든지
아니면 솔과 티오 같은 류가 오든지

라든지?
#45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1
연애사 비중 올리면 대체 뭐가 기다리는 거죠?


에 혹시 모르지 바크주와 엘이 팔짱끼고 부비부비하고 잇을지 어떻게 알아
(하라구로에 눈을 돌리며)
#46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2
다이스가 어떻게 요동치느냐에 따라서 라이네스보다 어밀리아가 먼저
연애 할 수도 있다는 파워키워드 ㅋ
#47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33
생각보다 대부같은거에만 꽂히는 경우가 많은데 살아남자는 약속자체는 할법한 약속이긴 했음
머로더즈가 늑대인간한테 공격당할 위기이자 해그리드한테 도움요청함, 시리우스가 강에 빠져 죽을뻔했는데 주움, 시리우스가 죽음의 함정에 빠졌는데 구해줌같이 유일하다싶이 개복치스러운 친구가 시리우스였거든
#48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33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의 심리선은 아예 땅밑에 파묻어 콘크리트쳐서 참지들조차 도저히 안 보이게 만들었다

이번 클라이막스에 뭐가 기다리는 거지? 이번 클라이막스 맞나? 다음 학년쪽인가?(긴가민가(
#49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34
>>47 근데 이후 우린 서로가 특별해요가 설명이 안 되잖어(...)
#50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4
요이치랑
최근 전개로는 겉으로는 레귤러스가 크게 치고 올라오는거 같아보이지만......
#51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5
살아남자는 약속 자체가 서로가 특별하다고 생각할 요소일수도 있지 않으려나
#52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35
시리우스도 라이네스가 늑대인간한테 공격당해 도망치는 모습이나 당시의 그 발부르가가 플리몬트에 관심을 가지자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53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5
반갑고 그리움 100
#54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6
주변이 미쳐 돌아가는 이상한 기지배
#55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37
지금 연재 기준으로 라이네스 5학년 맞나?
6학년인가랑 헷갈리네
#56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38
뭐 특별하단건 상대가 나에게 목숨빚이 있음 혹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음 등등 해석나름이니깐 이부분은 오피셜아님 결국 다 뇌피셜이니...
#57이름 없음(Ae2yKblbRo)2023-12-30 (토) 03:39
쯧. 이 근처를 어장주가 싹 다 숨겨둬서 콘크리트 쳐둔 상황이라 반박할 근거도 없네.
#58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39
ㅇㅇ 5학년
#59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40
ㅇㅎ
#60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40
들어날 수 있는 기회는 몇번 잇긴 했지

몇번 있긴 햇는데...
#61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3:41
피터를 통해 리츠카가 라이네스 관련으로 시리우스가 열렬(내용 확정) 걸려버린 바람에
'콘크리트 쳐둔 상황'이 가속화되었다고 할지

'콘크리트 쳐둔 상황'이 더 두드러졌다고 해야할지
#62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41
쨌든 그거지 뭐 사람이 자존감이 낮다해도 자기가 구해준 사람에게조차 자존감이 낮을 수가 있는가 마음이란게 절대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대적인 부분도 있으니깐
#63이름 없음(s35ew6hCR6)2023-12-30 (토) 03:54
시리우스는 내용열렬의 힌트도 힌트지만 리츠카는 둘째치더라도 리무스와 레귤러스가 라이네스를 동시에 사랑하고 있다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하네
#64이름 없음(LF9srhn98Q)2023-12-30 (토) 04:25
그해 연도의 1의 자릿수가 라이니가 그해 가을에 몇학년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65이름 없음(LF9srhn98Q)2023-12-30 (토) 04:28
그리고 라이니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는건 77년 2월이지만
타임터너로 인한 가속 덕에 육체 연령 17세가 되는건 올해 가을로 확정(= 신학기에 AA 최종진화)
#66이름 없음(P8UMzRFMLA)2023-12-30 (토) 04:54
라이시리가 재밌는건, 보통 행복회로를 굴리면 대부분 후속판정에서 다이스가 "그건 아냐" 라고 말을 해주는데

얘네들은 행복회로를 굴려놓으면 다이스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이러는게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이름 없음(P8UMzRFMLA)2023-12-30 (토) 05:03
애초에 연애후보 중에서 시리우스만 어딘가 대각선으로 튀어나왔어

리츠카,요이치,레귤러스 : 라이네스를 짝사랑하면서 또한 어느정도 비중을 가지고 있음

시리우스: 애초에 라이네스를 짝사랑한다는 언급은 "전혀"없으며, 물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좋아한다는 말도 "전혀" 없음. 근데 둘이서 서로가 서로를 특별하게 여기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니까 참치들이 알아서 엮어넣음
#68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5:14
라이시리에 코가 꽤인 참치들
#69이름 없음(fMstvc688k)2023-12-30 (토) 06:05
무려 150어장을 남주 빌드업 겁나 돌리는데 아직도 남주 확정이 아닌 놈....
#70이름 없음(P8UMzRFMLA)2023-12-30 (토) 06:07
>>69 남주인공은 확정이지 남주인공확정은 애초에 발부르가쇼크 이후, 쌍열렬 띄우면서 확정인데

남주인공이라는 것이 라이네스와 연애관계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아닌지라
#71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6:08
2p라서 1000앵커로 짚어내지 못하기도 하고
#72이름 없음(LF9srhn98Q)2023-12-30 (토) 06:10
4부 보가트 판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의 파멸"을 대표하는게 포터 가문 + 제임스/릴리 or 플리몬트 성 + 프레시아/롤랜다가 아니라
그리몰드가 12번지 + 레귤러스라는게 의미심장하지
(아무말)
#73이름 없음(fMstvc688k)2023-12-30 (토) 06:10
그치만... 저 둘 관계로 필리아나 에로스가 아니라 아가페를 찍고 있음 그게 더 무서운 거 아님?(...)
#74이름 없음(Qj96w77Z9U)2023-12-30 (토) 06:11
아가페... 시리가 라이니를 마망으로 여긴다고?(아무말)
#75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6:12
오직 다갓만이 알겠지
#76이름 없음(LF9srhn98Q)2023-12-30 (토) 06:16
4부 보가트로 나온게 블랙인 시점에서 시리가 현시점에서 단순한 남사친에 그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ㅇㅅㅇ
#77이름 없음(v01TgZ6uFs)2023-12-30 (토) 06:17
플리몬트가 생겼으면 당연히
그에 걸맞게 블랙도 있어야 하는건 운명이잖아(아무말 아님)
#78이름 없음(Bg.4P9aqVA)2023-12-30 (토) 07:04
흑흑 시리우스는 연애따위 내다버린 개썅마이웨이인게 매력인데
#79이름 없음(LF9srhn98Q)2023-12-30 (토) 07:17
이젠 아니야(?)
#80이름 없음(efxMiS0Ghs)2023-12-30 (토) 07:58
문득든 생각 라이네스한테 레번클로가든은 어떤 존재일까
#81이름 없음(Qj96w77Z9U)2023-12-30 (토) 08:02
마망과 언니(?)
#82이름 없음(1Q4xg60sXU)2023-12-30 (토) 09:05
아예 뭔가 기믹이 들어간 거 아냐?
그러니까 이번 클라이막스까지 연애전선 참가자들은 특정 조건을 클리어하세요. 같은 것
#83이름 없음(1Q4xg60sXU)2023-12-30 (토) 09:07
기믹에 뭔가 작동장치 켜져서 지금 연애전선쪽을 강하게 예고하는... 느낌도 들어. 문제는 그 기믹이 뭔지 현 시점에선 키요랑 달리 추론할 수 있는 길이 없네
#84Anchormist◆zs.cJBcLk6(fvdod0ar9U)2023-12-30 (토) 09:16
너무 그런 의심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여섯시 반 할게요~
#85이름 없음(1Q4xg60sXU)2023-12-30 (토) 09:19
네-
#86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5:48
페투니아 자식이 마법 재능 발현하고 라이니가 천문학 교수로써 통지서 전달... 음...
#87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5:48
>>86 통지서가 아니라 직접 방문을 하겠지 JK
#88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5:49
통지서 "전달"
해그리드도 입학편지 전달했고...
#89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5:49
첨에 제임스도 포함했다가 제임스까지면 뭔가 애매할 것 같아서 제임스를 빼고 사이드를 노려봤는데 물키베르의 어둠이 상당히 나올줄이야
#90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5:50
리츠카가 물키베르 방식 그대로 라이니를 가지려 했으면 음...
#91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5:50
제임스까지 더하면 처리불가능으로 넘어갔을 가능성도 꽤...
#92이름 없음(eJaSJxeKRM)2023-12-30 (토) 15:50
그러하다
#93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5:51
>>90 그대로 파국이었겠지 JK
#94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5:51
사실 혈통세탁 시도까지는 베리-물키베르했었죠 (이건 처음 리츠카가 라이네스에게 물키베르 가문 내력 설명할 때도 라이네스가 놀렸다가 역공을 세게 맞은 전적이 있지만)
#95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5:52
원작 릴리-스네이프 보다 더 처참한 관계가 되었을덧
#96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5:52
즉 1학년 할로윈에 각성 못했으면…
#97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5:53
사랑에 눈이 멀어 히소카가 극혐하는 혈통조작을 한 줄 알았는데 그저 평범한 물키베르의 사랑이었던 것에 대하여... 그래서 리츠카는 히소카가 왜 화를 내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 했구나 그저 평범한 일이었으니
#98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5:54
히소카는 여성혐오증이니까 라이네스가 순수혈통이 아닌 것보다는 리츠카가 여자에게 홀려 이상해진데 좀 더 크게 반응했을거라는 느낌
#99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5:55
히소카가 리츠카를 리더로 인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 그 좋은 사교성이 라이니 앞에선 반쯤 죽으니(...)
#100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5:56
ㅇㅇ 리츠카가 혈통조작함 히소카의 트라우마가 자극됨 리츠카는 이런 평범한 일로 트라우마가 자극되었을거라고 생각도 못 함 이런 식이었던듯
#101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02
뫄 암튼 물키베르는 역사깊은 순애파라는 결?론
#102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02
리츠카의 이상적 순수혈통상이 집안 어른들에서 순식간에 라이니로 바뀌었지...
#103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02
히소카도 리츠카의 혈통 조작 시도가 특이한 일은 아니라고 이해하지 못해서
더러운 피의 창녀한테 홀려서 이상해졌다고 화를 내며 리츠카를 바로잡으려 들었고

리츠카는 리츠카대로 히소카의 여성혐오에 대해 잘 몰라서 내가 좋다는데 왜 그러는거냐며 반발하고

였었나
#10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03
흑흑 라이니... 리츠카랑 사귀던지 아니면 아무나 빨리 잡아! 리츠카 짝사랑 4년 넘었다고!
#105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6:03
뫄 곤트가 물키베르 졸이는 중에도 조건만 맞으면 어떻게든 이룬 것 보면은 순애긴 순애지만 핏빛순?애란걸로...
#106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6:05
근데 저렇게 조작가능했던거보면 뭐랄까 마법세계의 어두운 부분이나 저런 혈통관련된 부분에서는 진짜 앵간한 명가들보다 압도적인게 물키베르겠는데
#107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07
호무졸에서 후속 다이스가 캐릭터성에 제일 맛있게 들어간 캐릭터가 히소카긴 하죠
#108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07
그보다는 역사 대비 어둠이 깊은 정도겠지
당장 루시우스나 에번부터가 조작 시도에 별 악감정을 갖지 않은 것 등을 생각하면…
#109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08
과연 그에게도 봄은 올까…
#110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09
물키베르가 명가들보다 압도적인 분야 : 해부학
#11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09
시리는 연애를 귀찮아 하지만 히소카는 연애를 혐오하는지라... 시리도 친한 여자인 라이니를 연애대상으로 보고 있진 않단 의견이 참치들 사이에서 우세한데 히소카는 음...
#112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0
하긴 페이트 마법약은 머글 시체가 기본재료고(...)
#113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1
그러고보니 페이트도 라이니 순?애네!
#114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11
시체는 구하기 꽤나 귀찮은 재료라고. 피 한방울, 살점 하나까지 꼼꼼하게 아껴 써야 한다니까!
(초아무말)
#115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12
덧붙여 클로로는 아들이 여성혐오일거라고는 (가문 내력적으로) 상상도 못 하고 있는 모양
#116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12
ㅋㅋㅋㅋ
#11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13
사실 히소카는 여성혐오까지는 그런가 싶은데

하필 다이스가 인기남으로 만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6:13
>>108 아 곤트가 눈 뜨고 보고 있는 와중에도 저렇게 조작했으니깐 몰락기니 뭐니 했어도 다른 명가들 몇몇도 곤트와 동조하며 물키베르가 졸여가던 중에서도 사?랑이면 ok야 이러고 있었으니
#119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3
사실 가문 내력이라 해도 히소카 조부 때 난봉이 두드러지긴 했으니 그 이전은 덜했을까...나?
#120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6:15
인기순위가 참... 히소카가 시리우스와 비등해서 여자한테 관심없는 놈들이 1,2위하고 리츠카는 라이네스를 너무 좋아해서 되려 인기를 까먹고
#121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15
인기가 있어도 하등 쓸모없는 시리우스랑 히소카가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15
뫄 전부 조부 같았으면 가문 유지가 불가능했겠?죠
#123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5
남성 인기1위: 연애는 귀찮아
남성 인기2위: 연애를 왜 해?
여성 인기1위: 연애가 부담스러워요!
여성 인기2위: 난 연애 잘 아니깐!(모른다) 라이니, 연애 고민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12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6
아 릴리는 제임스랑 사귀며 순위가 좀 떨어졌으려나.
#125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16
>>123 이것이 황금세대다!
#126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17
아마 지금은 에스가 2위 아닐까?요
#12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18
지금 다시 순위 메기면 좀 많이 다르지 않으려나, 릴리야 제임스랑 사귀니 자연스럽게 순위 떨어질꺼고, 나머지 동기들도 조금씩 변화가 있을꺼고

뭐 그래도 시리우스는 성격 개차반일때도 1등이었는데,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악화되지는 않았으니 순위 유지하겠지
#128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8
에스가 2위...
씨시(동성에 친척 유부녀) 일편단심...
어찌보면 릴리보다도 더 연애 답이 안 나오는데...
#129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19
>>128 이것이 황금세대다!(2)
#130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19
렌의 비유에 따르면 연애 분야의 어둠의 마왕인 라이니는 약혼 전까지 1위 유지하겠지(...)
#13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20
마나카는 리덕토가 심각해서 상당수가 나가떨어져서 인기 하락했고, 시빌은 의외로 네기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나?
#132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21
에스는 상대가 성에 눈을 뜰수록 매력적으로 비치는 타입이기도 하고
#133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22
조금 맹하고 청순한 면이 있는 라이니완 다르게 철저하고 섹시한 면이 있는 게 에스니깐...
#134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23
뫄 나르시사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않아도 다른 사랑을 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ㅇㅅㅇ
#135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0 (토) 16:23
뫄 리비도의 화신이던 나츠가 아리스 원툴이 된 것처럼 시작이 리비도라고 나쁜 건 아니니깐
#136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24
얼굴 보고 관심가지고 재능, 인성 보며 더 빠져드는 경우도 많으니(리츠카를 본다)
#137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24
>>134 루시우스처럼?요
#138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25
>>137 아니 하필 예시가 루시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26
그래도 에스 상대로 라이니의 황금인형이 일한 게 아니라 다?행
#140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28
첫 설정부터 개그 금수저를 물고 나타난 키요히메야 그러려니 해도 말포이 부부가 여기까지 재미있는 캐릭터가 되리라고는...
#14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29
삼발이 루시우스랑 주변인이 하나같이 요절복통인 씨시...
아 그리고 치와와 영애는 웃음 치트키긴 해(끄덕)
#142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30
리츠카에 대한 감정이 사랑보단 동경: 라이니 상대로 치정싸움 걸 가능성 낮아짐
순혈주의 50 미만: 말포이로써 순혈주의자 패거리 리더로 사고칠 가능성 낮아짐
#143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32
개그력 고증(?)
#144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33
루시우스: 약혼은 안드로메다랑 결혼은 나르시사랑 사랑은 샤르티아랑 결혼생활은 성실하고 헌신적으로

나르시사: 남편은 잘해주는데, 블랙가 상황을 보니 어딘가 많이 달라졌음 특히 사촌 동생이
#145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33
덕분에 학년이 올라가며 똑똑하고 강해질수록 무해한 말포이라는 특성을 얻어버렸죠
#146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35
ㅋㅋㅋㅋㅋㅋ
#147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35
리더십만 기르면 가든 부장 자리도 꿈이 아니야!
#148이름 없음(/vwQVSMRXA)2023-12-30 (토) 16:35
사실 루시우스의 진짜 무서운점은 샤르티아에 미련이 아직도 있으면서도, 나르시사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준다는 점이 아닐까.
#149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36
>>148 감정을 완전히 씨시 앞에서 숨기는 거니깐...
#150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0 (토) 16:37
뫄 중세 귀족 기준으론 모범적이네요!
현대에 하니까 막장드라마지만
#15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37
키요도 (라이니가 기습당해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고 자신하는) 레그보단 좀 뒤쳐지지만 좋은 성적 거두고 있을 테고...
#152이름 없음(/Eax7FsiWc)2023-12-30 (토) 16:38
그것이 구시대니까(끄덕)
당장 여기 참치들도 아버지나 할아버지 시절에는…
#153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0 (토) 16:40
중세 귀족의 표본인 로드는 감정 숨기기에 일가견이 있다...
#154이름 없음(5eXuLUm.s2)2023-12-30 (토) 18:55
정작 라이니는 로드는 감정 같은 것도 안 숨기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먀 (...)
#15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0:24
흐으음.......

1. 아비랑 파츄리랑 시빌의 세 사다리가 자주 언급되는데, 파츄리의 죽음은 아비에게도 충격적이겠지. 그런 상황에서 기억이 잘못되었다. 예언의 결과는 정말로 파츄리의 죽음인가? 아닌가?
2. 자중 따위는 할 필요도 없다는 듯 감정에 솔직하게 구는 것이 진짜 명가다운 행동이라.......
3. 6학년쯤에서 도레아가 사망하기도 하고, 알파드도 죽기도 하고
이번 학년은 무언가를 잃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보인다. 근데 그 잃는 것이 무엇일까......
#156Anchormist◆zs.cJBcLk6(CU6r0MYbMg)2023-12-31 (일) 01:16
아 그리고 위키 편집자님 맥밀런이 경력이 짧은 취급인 건 원작과 다르다기보단 원작에서 정확히 9대째 마법사였다는 언급 때문에 호무졸의 가문 인플레상 중견 초과가 불가능해진 경우예?요
#15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1:45
>>156 원작에선 순혈가 중 역사가 오래되었다 취급이 전부 중세

여기선 진정으로 순수하디 순수한 가문은 그리스로마를 넘어 기원전 10세기의 이집트 고왕들이 아직 현역이고 이스라엘에서 막 왕국이 탄생한 시절이니...
#15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1:55
근데 블랙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체로 분가거나, 아니면 수천년 전 명가를 중간에 편입하는 식으로 명가된 경우가 많네요?
#15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12
...아. 어장주님 조금 궁금한 게 생겼어요.
이 어장에서는 남용하면 미치는 건 기본이고 모든 사랑을 앗아가 감정을 빼앗는 폴리몬트의 황금이나, 평생 정신적 제약을 걸고 살아가며 이를 어기면 대가 (추정하기로 로엔그린?)를 받게 된다는 그런 설정이 많은데

볼드모트처럼 영혼을 쪼개는 대가는 죽을 때 어떻게 되는지 봤지만, 그 외에 이렇게 사랑을 잃고 정신을 제약당하는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사망하게 된다면 이 손상은 저승에서까지 안고가며 안식을 영원히 방해하는, 그런 손상인 걸까요?
#160Anchormist◆zs.cJBcLk6(Fm7fPKo/rY)2023-12-31 (일) 02:14
몬가 명가컷이 너무 빡센 것 같아서 그쪽 구분은 좀 느슨하게 바뀔지도 몰?루겠네요
브라운만 해도 자기 섬까지 있을 정도면 명가 취급이 맞는 것도 같고 하는 식으로...
#161Anchormist◆zs.cJBcLk6(qe4d9g3/xo)2023-12-31 (일) 02:16
>>159 경우에 따라 달라요
일단 기아스는 죽으면 풀릴 거예요
#162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18
여기서는 포터가 역사는 중견수준이지만 암묵적으로 페버럴의 분가 취급이라던가
이그노투스 페버럴의 원작 생몰년도를 생각하면 포터 가문 자체는 빨라도 13세기에 생겼을거고
#163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18
>>160 근데 로드라는 명실상부한 최고점이 있는 세계선에서 인정받고 명망높고 모든 마법사들이 우러러볼만한 명가들이라면 이런 기준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164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19
>>161 흐음... 그럼 황금에 사랑을 뺏기고 광증으로 미쳐버린 이들은 유령으로 남지 않고 저승에 가더라도 무감정하거나 광증에 미친 채로 영원을 보내야하나요? 그건 좀... 슬프네요
#165Anchormist◆zs.cJBcLk6(qe4d9g3/xo)2023-12-31 (일) 02:22
황금의 효과가 사후세계에서는 어떨지는 불명이예요
유령으로 남기를 택했다면 구원의 여지는 확실히 없겠지만 저승으로 가기를 택한 경우에는 혹시...?
#16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23
흐음흐음 과연...
#16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24
공식적으로는 호크룩스로 영혼을 쪼개버려서 저승조차 입장시켜주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사후세계에선 구원의 여지가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라
#16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29
이런 면에서 정신계는 해리포터에서도 특히 위험하네요?
육체에 미치는 저주 같은 것은 그 영혼까지 사후에 따라붙는 경운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정신계는 사후에도 있는지 없는지 불분명인 것이
#169Anchormist◆zs.cJBcLk6(BVM.mhP.Ik)2023-12-31 (일) 02:39
뫄 볼디는 그냥 호크룩스도 아니고 자기 영혼 자기 손으로 조지기 대성공이라는 역대급 미친짓을 저지른 경우긴 한데...
#170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42
볼드모트라......

호무졸 설정대로면 저주받은 아이처럼 볼드모트가 어떤 사건으로 결국 해리포터에게 승리해, 마법세계를 지배하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몰락했거나 패배하게 되는, 그러니까 일종의 골드버그 장치가 발동할 것이라 보시나요?
#171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46
외모 성장 판정에서 팜파탈… 남성 및 동성취향의 여성에게 특공… 플롯 변경 선택지…
동성취향… 에스… 뫼비…
(츄릅)
#172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2:47
그건 호무졸 내에서는 가능성도 아니고 진실된 예언만큼 확정사항이에요
아마 누군가가 라이네스에게 를르슈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기회도 있겠죠
#173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47
5(5)
#17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2:48
팜 파탈 각성 전 나온 첫인상 판정을 무시할 정도가 됐을지...?
#175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49
그러니까 팜파탈이 걸렸으면 에스가 가든에 들어가며 라이니와 나르시사 사이에서 갈등하고,
뫼비는 '선'이 불분명해질 정도로 라이네스에게 끌리게 된다던가
(아무말)
#17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49
헤에...

생존물치고, 아니 생존물이라서 그런가
생존만 성공하면 사실상 해피엔딩이라는 느낌 (물론 그 해피엔딩 과정에서 누가 죽을지가 문제지)
#177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51
로렐라이 이상이면 성인 AA는 라켈 각이 나왔을거고(아무말)
#178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2:52
팜 파탈 루트 라이네스면... 에스는 나르시사의 배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고 뫼비는 음... 그때 가 봐야 알겠네?요
#179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2:53
뫄 글쵸 ㅋㅅㅇ
결국은 가지 않은 길이니까 ㅇㅅㅇ
#180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2:54
팜 파탈이면 라이니 자퇴각 잡히는 거 아니냔 말도 있었고. 너무 예뻐서 자퇴라니...
#18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55
팜 파탈이었어도 시리우스랑 히소카는 여전히 라이네스 최면 빔에 당하지 않았을진 궁금한 부분
#182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2:57
위자딩 월드는 피해자가 직접 되갚아주는 식의 알기 쉬운 인과응보는 드문 편인 대신 제가 골드버그 장치라고 부르는 간접적 인과응보는 굉장히 치명적이고 그게 세계관의 기본 요소라고 보고 있어서

그 다음 기본 요소는 요이치도 말한 "위저딩 월드는 대체로 감성과 환상이 이성과 논리보다 강하니까 너무 효율이나 사실성을 따지거나 이용하려 들지 말자"려나?요
#183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2:59
응? 흐음...
그렇게 따지니 뭔가 그 느낌이네요

마치 제임스도 릴리도 스네이프도 (더 나아가서 블랙 가문과 시리우스랑 루핀이랑 그 덤블도어까지 포함한 모두가) 골드버그 장치에 의한 인과응보에 당한 거라는 뉘앙스
#18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00
시리도 크리처 막 대한 댓가를 자기 목숨으로 치뤘고...
#185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06
릴리는 그런 쪽이라기엔 이런저런 이유들로 친구를 이해하지 못함정도라 인과응보라기보단 자식살릴려고 죽음정도가 다일 것 같지만
제임스나 시리우스는 인과응보 당한게 맞고...
#18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15
원작 기준
제임스 = 스네이프를 이지메하며 주변 아이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따까리이나 친구라 믿은 피터에게 배신당해 자신과 사랑하는 아내의 목숨을 잃음
시리우스 = 누구에게나 무관심했고 상처받는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배신당해 10년을 디멘터에게 고통받으며 크리쳐에 의해 죽으며 헤르미온느에게 볼드모트처럼 행동했으니 죽은 거다하고 평가절하당함
리무스 = 양심을 느꼈으면서 그 양심을 따르지 않았기에 양심을 외면할 정도로 소중한 친구들을 잃고 가난속에 고통받다 아들을 천애고독하게 남김
피터 = 친구들을 배신하면서 평생 양심을 외면했지만, 마지막 한 순간 양심의 소리를 들어버렸기에 죽음
스네이프 = 불운하였고 고통받았다 하여도, 일평생 잘못된 선택만을 하였기에 두 번 다시 바꿀 수 없을 누군가를 잃게 됨


여기까진 제법 정당한 대가를 받은 듯하지만


릴리 = 스네이프에게 머드 블러드 소리 듣고 절교했다가 죽게 됨. 심지어 언니랑 평생 화해도 못함. 아들도 언니네 가족에게 학대받음

릴리만은 뭔가 행동이랑 대가의 등가교환이 이상한데 (........)
#18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16
인간 사회 자체가 변화하는 과정엔 반드시 피를 동반해서 그런가?
골드버그 장치가 발동될때까지 못 막아낸다면, 그 대가로 누군가들의 피와 희생을 부르게 된다는 건가?
#188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17
딱히 전원이 그렇다는 뜻은 아니예요
오히려 직접적인 인과응보가 약하다는 말은 곧 "무고한 희생자"는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18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17
>>188 아하.
#190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19
원작도 그렇고 죄를 저지르면 대가를 치르지만 착하게 산다고 무조건 행복할 수는 없다가 요점이죠
#19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20
사건 안 일으키는 라이니도 사건이 끌려오고(...)
#192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20
>>187 이 느낌이었네요?

음. 그럼 작중 호그와트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것도, 이러한 인과응보 장치가 최저점을 찍을 수록 좋기 때문일 테고...


.......그리고 그 말은, 아비아비는 반드시 응보를 당한단 걸 테고(곰곰)
#193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21
>>190 위저딩 월드도 피할 수 없는 근본적인 세상사의 모순(...)
#194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22
뫄... 아비케브론한테 행복하게 살아남는다는 선택지는 없겠죠
본인도 그러길 바라지는 않겠지만?요
#195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23
그저 그 댓가가 가장 소중한 아비쟝의 죽음으로 치뤄지진 않기를 바랄 뿐...
#19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24
파츄리 부부가 예언의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추론했고, 예언의 전문, 은 덤블도어 사이드에서 나올 수 있다, 고 봤는데

혹시 아비아비인가? 하지만 파츄리 부부가 무조건 살 수 있다는 아닌 것 같고...(고민)
#197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25
예언 전문... 언제 내보내야 할?지
#19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28
(대유쾌 마운틴 찍는 발부르가를 본다)

응보를 받는다하더라도 약하다 했으니 반드시 본인일 리는 없지
음... 그럼 시리우스가 지금 지옥길을 강요당하게 되는 건, 삼천 년 동안 망집처럼 쌓이고 쌓인 블랙의 저주인가? 마치 폴리몬트가 천 년에 걸쳐서 메를랭의 아비가 행한 일의 응보를 갚아야 했던 것처럼
#19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32
메를랭의 아비가 행한 일로 인한 응보를 천 년에 걸쳐서 풀어내야 겨우 저주를 풀게 된 것이 라이네스의 대인데(사실 이것말고도 이런 저런 응보가 너무 많이 쌓인 것도 있다)

무려 삼천 년이나 해묵은 응보라?
#200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32
사실 위저딩 월드 골드버그장치 신봉자로서 로드주의 다이스 갱장히 무섭거든요...
#20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33
>>200 분명 골드버그 장치가 진작 작동해도 이상할 게 없는 것이 로드인데, 오히려 골드버그 장치가 세상 모든 총애를 다 몰아주는 것 같은 로드들. 아니 니들 진짜로 뭐했니?
#202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33
마치 인과를 비틀어내 1학년 우승을 차지한 글핀이 그 댓가로 신파치를 잃은 것처럼(?)
#203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3:34
사실 로드는 단순히 이권추구가 아니라 실제로 세상에 필요한 뭔가라거나?(아무말)
#20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35
뫄 사실 지금 로드 가문들 상태 보면 골드버그 장치가 작동하기는 했지만...
#20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35
이쯤되면 실은 로드는 골드버그 장치의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골드버그 장치의 일부로서 심판받아야 했던 바실리스크를 대가를 치뤄가며 대신 심판해줬던 거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면 이 로드 다이스를 설명할 수가 없다.......
#206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37
발부르가 신대회귀 계획까지만 해도, 로드주의는 그냥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었는데

왜 이제와서 설득력이 생기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38
음. 근데 뭔가 작중 설명이 실제로 그런 느낌도? 있어요
로드는 뭔가 VS 바실리스크에서 대마법사 VS 바실리스크로 상호 공멸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골드버그 장치적으로 더 많은 무구한 희생자들이 생기기 전에 바실리스크를 막거나 견제하는 역할 같다고.
#208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38
뭐랄까 원작의 블랙 운명 생각해봤을 때 블랙이 자기들의 인과응보도 다른 로드가문한테 떠넘겼다가 로드가문들이 모조리없어지자 그동안 피해왔던 인과응보를 한번에 치르는 시스템이 있을 것 같기도하고
#209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39
>>207 저도 그런생각 들기는 해요. 이번 세대에 다시 로드가 일어나는 이유도 볼디라는 대마법사를 견제하기 위한게 아닌가 하는

그리고 그걸 위해서 자연스럽게 한세대의 로드의 마법 계승자들이 다 모였고
#210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40
페버럴의 공석을 채우고 싶었지만 정작 페버럴은 이어져있으니 공석을 채울 수 없었고 곤트는 블랙에서도 로드에 대해 거의 대부분몰라 방치하는 느낌
#21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40
실제로 바실리스크를 로드가 그동안 견제해왔거나, 막거나, 혹은 가문 내에서 탄생하더라도 난행을 크게 부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로드 시스템이 무사히 유지보수된 것일 테잖아요.

그렇게 피해를 많이 억제해온 공적으로 부서지고, 무너지더라도 시스템이 이들을 다시 복구시켜줘왔다...?
#212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40
아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업보라는 게 그런 식으로 편하게 떠넘기거나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서... 라고 할지 시도라도 하는 순간 절대적 파멸과 키스하기 딱 좋은 행동이라서요
#213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41
>>212>>208 에 관한 이야기예?요
#214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3:41
어장 내 다이스만 보면 로드 자체가 운명이 만드는 느낌이긴 해.
#215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42
그나저나 로드에 대한 운명적인 관점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점점 비참해 지는 시리우스

운명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었지만 자유롭지 못한다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
#21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42
거기다 마치 짠듯이, 로드가 다시금 이 세상에 돌아오자마자 세상은 그녀에게 예언까지 주며 로드에게 하여금 바실리스크를 억제해, 이 엉망이 되어가는 마법세계에서 가엾고 무고한 희생자가 최소화되도록 억제하는 숙명을 부여해줬죠.
#21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43
그리고 그 운명을 부여받은 소녀는, 소년이 그 운명을 알아내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운명의 쇠사슬을 내걸고

음... 운명적이네요?(?)
#218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43
어떻게 보면 라이니는 이미 미친 바실리스크인 에크리에 의한 희생을 최소화하는 사명을 이행했고...
#219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43
그건 좀 애매한게 볼드모트 적대 바질리스크가 하나가 감금되었고 애매하다지만 셋인데 거기에 로드를 추가로 준다?
볼디가 시스템이 일방적으로 균형의 추를 기울이지는 않을테니 볼디에 뭐가 더 있어야 균형이 맞는다소리기도해서
#220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3:44
다가놈 :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니는 재림예수가 맞는 것 같은데?
(아무말)
#221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45
발부르가의 다이스 매수 작전이 또 (음?해)
#222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46
아니 근데 뭐랄까. 여기까지 오면 참치들은 그런 감상 받을 수밖에 없어요.

로드는 대가를 바치면서까지 남들을 갈취하고 해를 끼쳐가는 기득권이 아닌, 바실리스크가 나타나 이 세상에 해를 끼쳐 무고한 희생자들이 양산되려고 한다면, 대가를 바치게 될지라도 이를 막아세워 그가 정당한 대가를 받기까지 막아세울 자격을 가친 이들이기에 로드라고.
#223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47
뫄 그럼 일단 아비아비는 알아서 댓가를 치를거고 물키베르는 리츠카로 댓가를 치른다정도려나
#224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3:48
발부르가가 치를 대가는 "네 뜻은 이루어지겠지만 너는 그 광경을 보지 못할 것이다"
라던가(아무말)
#22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48
>>221 이쯤되면 시리우스가 당한 일이 궁금.
아니 대체 뭔 일이었기에 발부르가는 대가를 치루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유쾌 마운틴에 오를 정도로 대가랑 무관한 곳으로...?::
#226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49
>>224 아니면 라이니가 볼디랑 논개한다든지(?)
#22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49
솔직히 발부르가는 다이스를 매수한게 맞아. 다이스를 매수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다이스를..........
#228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3:49
고문이 아니라 그냥 진실을 알려줬는데 그개 정말 싫은 거였다거나?
#22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50
의외로 진짜 끔찍한 게 아닌, 관점을 바꾸면 그 광기속에는 발부르가의 서러움과 통곡만이 묻어놔던 그런 거였을 수 있나

하는... 어 이거 최면어플 같은데 (...)
#230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51
>>222 그 부분이 애매한게 일단 공식적인 바질리스크의 절반가까이가 로드가문이라... 삼형제 블랙록 살라자르 이렇게 다섯에 다른 창립자 셋 레거시모자 덤비 그린델 에크리 볼디 여덟 총 13명이 바질리스크인데 마법사전쟁을 개전한건 그린델과 볼디정도가 끝이라
#231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51
사실 발부르가는 담담하게 진실을 말했고, 시리우스가 그 진실을 거부한 것일수도? 계속되는 주입 그 자체가 시리우스에게는 엄청난 광기와 고통으로 여겨졌을수도 있는거고
#232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3:51
삼형제가 "신을 모사한 자" 였다고 묘사된 적이 있었나?
#233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52
>>222 뫄 이 의견을 제 취향 좀 끼얹어서 해석하자면 '그렇게 특별해지고 싶으면 가끔 나오는 버그 캐릭터 상대로 공멸하는 특수유닛이 되어서 대대로 죽도록 고생해라'고 세계가 비웃는 느낌에 가깝겠네?요
#234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52
>>230 그러니까 작중 일어난 마법세계 대전쟁 두 번은 모두 로드 가문이 완전히 무너진 시기였단 말이지?
그러니까 곤트가 업보를 받고 완전히 해체당하고, 기둥을 떠받들 거석 중 하나였던 폴리몬트마저 완전히 무너진 시기
#235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52
바질리스크가 세상에 혼란은 가져오기보단 혼자서 혹은 자기들끼리 평화롭게 살다간 쪽이 많달까
#236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53
(실제 내부 설정이 그렇단 뜻은 아님)
#23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3:53
사실 발부르가가 대가를 받는다면 그 대가는 예상이 가는게

로드가 왕좌 앞에서 왕관을 버리는게 그 대가가 아닐까.

라이네스, 시리우스, 레귤러스, 뫼비우스 넷 모두 이제와서 로드의 왕좌를 다시 세울 생각은 없고

또한 이 넷이 말그대로 왕좌를 세울만큼 활약을 할테니까.

누가봐도 로드의 귀환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이 넷이 왕좌를 거부하는건 발부르가 입장에서 최대의 고통이 아닐까 하고
#23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53
>>233 이야. 이건 이것대로 악의적인 해석이라 차라리 취향적이네요(?)
#239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3:54
>>234 근데 곤트고 플리몬트고 그린델이 잘못되었다고 싸우다 멸문했다기보단 자기들 저주에 잡아먹혀서 멸문했거나 멸문당한거니깐 바질리스크가 로드가문 공격한건 여태 볼디의 우로보로스 사냥정도가 다고...
#240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3:55
>>237 과연 이 때는 라이니의 애교만으로 발부르가는 만족할?지(라이니가 발부르가 앞에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상상이 안 가지만)
#24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56
근데 이정도로 차이나면 이게 그 뭐시냐. 어장 내적 설정과 참치들이 로드 다이스로 나온 결과물로 인한 인식찬가 무엇인가 (?)
#242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3:59
하여튼 흠... 뫼비는 우로보로스의 업보?(정확히 뭐였을지 모르겠지만) 같은 걸 모두 청산한 후계자고
라이네스는 폴리몬트의 업보를 모두 청산한 진정한 계승자
미오리네는 완전히 끝나버린 페버럴의 업보 이후 다시금 나온 계승자
볼드모트는 곤트의 모든 업보의 총 집합


그럼 남은 건 블랙의 업보를 전부 받아가며, 라이네스 대신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추정되는 시리우스인데 블랙의 업보가 뭘까...
#243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3:59
로드 다이스는 억빠 오천배쯤 하니까?요
#244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4:00
뫄 참치들은 밈도 섞으면서 이야기하는거고 어장주는 밈은 밈이라고 구분해서 이야기하는 차이도 있고
#24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01
>>243 시리우스에게 다갓 억빠 보소만 한 세 번 정도 얘기하셨던가...(...)
#246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4:04
하지만 발부르가만큼 억빠를 받지는 않았겠죠.
위키에 표시해두겠습니다
(뜬금)
#247Anchormist◆zs.cJBcLk6(CPlECU1ISE)2023-12-31 (일) 04:05
아무리 해리포터라지만 왕정복고주의가 1970년대에 그럴듯하게 보일 만큼의 일관된 억빠...
#24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07
사실 이정도로 억빠 받으면 자연히 위키가 무지막지하게 길어져야 하는데, 작중 묘사가 너무 불분명한 구석이 많아서 오히려 위키에는 다소 담백할 정도로 묘사되었는데도 상당히 길어지고 있는 시리우스와 블랙 가의 위엄(...)
#24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09
근데 또 웃긴 건 이정도로 억빠받는데 묘하게 메인 스토리 클라이막스에서 존재감이 보일만한 선택지는 다 빗나감(...)
#250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10
그런데도 어느새 참치들이 슬슬 왕정복구주의를 어라? 이거 진짜 중요한 거 아냐? 하게 만들고 있다면... 좀 굉장하긴 하네요...()
#251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4:11
>>249 오히려 그게 진짜 억빠일지도? 크와트로 시한부된 거 보면.
#252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4:14
참고로 발부르가 여사님의 신대회귀의 처음 이미지는, 현대 대한민국에서 조선왕조 복벽주의를 외치는 정신나간 사람정도로 취급했었다

근데 이제와서 음? 그런가? 정도로 엄청나게 개선된것만 봐도......
#253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4:16
뫄 어쨌거나 로드이야기 등은 일단 서브니깐 메인은 라이네스의 호그와트생활이고 서브가 어마어마해서 방학이 길어지고 있지만...
#254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16
라이네스 항목 : 4학년 12월 중 메어리 그린그래스의 추궁에 자신과 시리우스는 특별한 사이지만, 그 특별함이 뭔지는 정의하지 않겠다고 했다.

시리우스 항목 : 의외로 라이네스에게 가까운 이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치들이 지금까지의 진행을 전부 복기해보니, 라이네스가 무의식중에 반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추측이 나왔을 정도

보통 여주에게 아직 애인 후보 확정도 안 붙은 쪽에게 붙는 묘사가 아닌데 떡하니 붙어있고도 아직 애인 후보 경쟁 참전도 안 붙었다는 위엄(.......)
#255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4:20
사실 시리우스가 1학년부터 제대로 엮였으면 피터나 리무스처럼 이런저런 감정도 튀어나왔을 것 같지만 1,2학년 다 끝나고 3부부터 제대로 엮이니 왜?부터 튀어나왔으니
그래서 3부에 라이시리 미는 참치들도 많았지만 그거에 거부감가진 참치들도 많았고...
#25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20
그래도 보통 참전이 확정되었는지 정도는 확정지어줘도 될 텐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쓴웃음)
#25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4:21
>>254 둘다 서로에게 연애적인 감정이 묘사된적이 없는데도 참치들이 연애후보로 여기게 만든 둘의 관계의 위엄이 느껴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25
그래서 뭔가 참치는 뇌절같기는 해도, 시리우스가 앞으로 걸을 길이 정말 장난아닌 지옥길인가보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솔직히 2P 주인공이 라이니보다 덜 구르고 있단 게... 좀 꼽기도 하고...(중얼)
#259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4:25
둘이 동성이었으면 소울메이트정도?로 끝났을텐데 남녀다보니 성별을 뛰어넘는 소울메이트다 아니 남녀니깐 사랑이야 등등 혼란의 극치였지...
#260이름 없음(/Eax7FsiWc)2023-12-31 (일) 04:27
같이 (너의)지옥에 떨어지자(아무말)
#26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29
아 라이네스는 4부에서 지옥에 떨어질뻔했다 극복했으니 이제 너의 지옥 차례라고ㅋㅋㅋㅋㅋㅋ
#262Anchormist◆zs.cJBcLk6(/rQMuzwqh2)2023-12-31 (일) 04:30
>>258 히엑...
#263이름 없음(EbvW.D7uSQ)2023-12-31 (일) 04:31
나의 지옥은 어떻게든 내가 해결한다라는 리츠카
집안문제는 해결?했다 근데 볼드모트가 남았네의 요이치
내 자신이 지옥이다의 리무스
집안에 대해서 잘모르고 머글출신은 싫어한다의 레귤러스
시리우스의 지옥은 레귤러스빼면 무난한 맛이 아닐까?란 생각도 문득
#264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4:33
근데 솔직히 시리우스는 구르는거 보고 싶기는 함. 이왕 여기까지 온거 라이네스 대신해서 좀 굴러야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4:34
그나저나 여러모로 시리우스가 인기가 많기는 한것 같기도, 어째 잡담판을 볼때마다 거의 70-80%는 시리우스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36
그만큼 다들 슬슬 시리우스가 진창에 빠져 지옥을 헤메게 되는 걸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거야. 무서운 분들 (음해)
#267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4:40
이젠 어장주도 발부르가가 다이스 매수했다고 하는 거 보니 웃기긴 하다ㅋㅋㅋㅋㅋㅋ
#268이름 없음(CWFAHgR3Ds)2023-12-31 (일) 04:44
시리우스는 뭐랄까 고정이벤트는 많아 근데 결정적인게 없어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26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46
근데 나도 시리우스 관련으로 워낙 묘사가 유별나서 거기에 무심코 몰입해버리는 편이긴 하지만, 뭔가 잡담판에서 시리우스 인기는 좀 굉장하긴 해. ㅇㅇ
#270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4:47
>>268 그리고 이렇게 비중이 미쳐날뛰는 놈이 아직도 결정타를 안 보여주니까,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는 느낌 때문에 대체 결정타가 뭐야?!로 묘한 기대감? 혹은 공포감? 같은 게 있는 것 같고(...)
#271이름 없음(igTMH7eEQI)2023-12-31 (일) 04:49
다이스 어장에서 다이스로 다 뚫으면 어쩔 수 없지. 다른 애들은 어장주가 선택지 짜는 거랑 참치들이 1000으로 대놓고 떠먹여줘도 라이네스의 인간적 성장만 하는 느낌인데, 순수 다이스로 다 뚫으면 뭐...
#272이름 없음(z2/TJDnu3Y)2023-12-31 (일) 04:51
흑흑 피터... 유일무이하게 사귀자고 정식고백하고 차이고도 다시 한번 고백했는데
#273이름 없음(5yCpK6mMU6)2023-12-31 (일) 05:01
사실 뭐 시리우스도 연애쪽으로 다갓이 떠먹여주다시피했냐면 그것도 아니고...
#274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5:10
하지만 피터는 라이니 때문에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남자들 중 유일하게 솔로 탈출한 승리자죠?
#275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11
연애감정이ㅡ있느냐, 하면 아리송하지만
언제ㅡ연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
#276이름 없음(G4R1aeqIn.)2023-12-31 (일) 05:15
라이시리미는 참치들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관계지만 한명이라도 상대방한테 두근두근거하는지 모르는 관계
#277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5:18
네라와 마주친 시리가 언제 격발할지 몰라 두근두근했던 라이니이이...
#278이름 없음(cnjvrFuY0A)2023-12-31 (일) 05:19
하 피터햄
#279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19
(대충 함께해서 ㅈ같았고 다시는 보지 말자 짤)
#280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21
레그를 남자로 만들어준 라이니(?)
#281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5:23
첫사랑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되가니깐... 라이니? 인간이 아니라 노른인지라...
#282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5:36
라이니가 레그에게 느끼는 친밀도가 높아서 굉장히 남사스러운 말(소중한 사람에게만 주는 내 머리카락을 너에게 주면 어떻게 할 거야?)하며 레그를 홀리는 느낌
#283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38
거리감을 못잰다
#284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48
그 이전에도 교류가 잦았지만
발부르가 쇼크와 로드 이슈를 거치면서 더욱더 친밀해진 라이니와 시리 레그
#28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5:48
레귤러스가 지금껏 당해도 가만있어서 그런가
특히 거리감을 못재던 느낌. 그러니까 진짜로 남동생처럼 대하던
#28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5:50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가 너정돈 제압못하겠니?

라는 건(.......)
#287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5:50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대하듯이 레귤러스를 대해서 그런게 아닐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51
동경하는 누나(?)에게 본의아니게 무시당한 레그는...
#289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5:52
뫄 사실 라이니 신체 나이가 레그보다 1.5년 쯤 더 많으니 마법능력도 더 발달했을 거고, 라이니 마법결투도 머로더즈랑 꽤나 하고 있을 테니 더 강한 게 맞긴 하지만...
역시 좀 그 발언은 많이 깼지(...)
#290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5:54
근데 뭐 애초에 전투라는게 어느정도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게 중요한거고, 레귤러스가 이성을 가지고 있을때는 굳이 라이네스를 향해서 그럴이유가 없으니까

감정적으로 변한 레그라면 라이네스는 충분히 제압가능하다고 판단해도 무리가 아니지. 특히 1년 1년 차이가 큰 학창시절이면 더욱더

문제는 왜 그걸 직접 말로 말하니 라이네스야............
#29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5:54
>>287 음... 근데 이건 밈이 아니라 가끔 정말로 라이니가 레그를 대할 때, 마치 시리우스를 대하는 태도랑 모습이 겹쳐보일 때가 있긴 해요 ㅇㅇ

저번에도 레그가 남사스러워서 적당히 얼버무리듯이 얘기하니까 바로 그 얘기구나. 로 들어간 것에 참치들이 시리우스랑 하던 대화를 연상하던 것처럼
#292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55
소중한 친구를 증오스러운 괴물이 노린다는걸 알게 된 날(시리)
동경하던 누나가 자신의 마음을 긁은 날(레그)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아무말)
#293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5:57
왜 보통은 그 얘기구나. 가 아니라 어떤 얘기인지를 묻는 게 먼저잖아. 라이니는 보통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단계를 거치는 정도의 상식은 제대로 가지고 있었고.

근데 자신한테 중요한 얘기라 해도 혹시나 하는 잠깐의 의심도 없이 바로 거기로 돌입하는 건, 시리우스에게 하듯이 말을 잘랐지.
#294이름 없음(/aQdeQ8zis)2023-12-31 (일) 05:58
시리를 기준으로 한 바람에 그만(?)
#295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5:59
어장주도 라이니가 시리우스랑 대화를 하는 중에는 중간을 많이 자르고 있다(이이상 자르면 상호 레질리먼시 경지다)는 걸 인정하고 있고. 뭔가 평소엔 거의 안 그러는데 말이죠?
#29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7:55
위에 얘기 곰곰히 되짚다 떠오른 것

라이네스 : 그린델왈드에 의해 탄생하여, 볼드모트에게 노려지다
뫼비우스 : 볼드모트에게 부모, 친척을 모두 잃고 볼드모트의 변덕으로 살아남아 철저히 실력을 키우다
미오리네 : 늑대인간으로 태어나 볼드모트의 변덕으로 살아남아, 죽먹자의 2인자인 아비캐브론의 보호아래 건강히 자라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뫼비우스에게 발견당해 호그와트로 오다
시리우스 : 라이네스에 의해 예언을 듣게 되고, 뫼비우스에 의해 애니마구스를 배우게 되며, 미오리네를 이후 만나게 되며 원작에선 훗날 볼드모트랑 맞서싸우게 된다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이 모든 것을 우연이라 말할 사람 없죠?(진지)
#29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7:58
어... 딴 것보다 미오리네가, 매우 크리티컬한데 설정이...
볼드모트가 그토록 찾아헤메던 페버럴을 쓸 수 있는 계승자가, 실은 볼드모트가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던 복지원의 아래에서, 아비캐브론의 최후의 양심으로 완벽히 보호받다, 뫼비우스의 인도에 따라 이제 로드 파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이거 운명 맞죠?(......)
#298이름 없음(46PISSyvjs)2023-12-31 (일) 08:01
그것이 로드다이스

시그너스가 내다보고 발부르가가 감명받은
#29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01
미오리네가 작중에서 페버럴을 계승하고 완전히 합류할지, 아니면 페버럴에 대한 정보만 알려주고 합류를 안할지 모르겠지만

그, 여기서 참치들도 참치들이지만, 작중 인물들도 이 모든 것이 정말 아무 연관없는 단지 우연이라 치부할 수 있는 건 볼드모트 단 하나 뿐 같은데.......(.......)
#300이름 없음(nMeLcwXASg)2023-12-31 (일) 08:02
좀 과장된 부분이 있는게 미오리네는 자기뻬면 아무도 페버럴인걸 모르고 미오리네가 자기가 페버럴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로드퀘고 뭐고 알바아님상태라서...
#30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05
>>300 반대로 이게 진짜 운명이 맞다면, 하필 아비캐브론의 감시가 있는 복지원 아래에서 페버럴에 대해 아무런 흥미도 못 느끼고 있었기에 아비캐브론과 볼드모트 둘 다 아무것도 몰랐던 것도 운명의 인도겠지(....)
#302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06
심지어 아비캐브론은 볼드모트를 따라 페버럴의 마법을 직접 견식했는데도 미오리네를 놓친 거니까 어 (.......)
#303이름 없음(wbiAnYTnX6)2023-12-31 (일) 08:06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은 무슨 능력을 타고났냐가 아니라 무슨 선택을 하느냐...
#304이름 없음(f89ZYazf/.)2023-12-31 (일) 08:07
아비아비는 견식한적 없어? 페버럴의 유산을 직접 사용한 적은 있어도
#305이름 없음(f89ZYazf/.)2023-12-31 (일) 08:09
뭐 심플하게 말하면 재료는 풍부하다 근데 그게 어떻게 요리될 줄은 아무도 모른다가 정확하려나
#306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09
>>304 응? 볼드모트에게 페버럴의 마법에 대해 들었지만 이해 못했지 않나? 3부에서
#307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10
하여튼 그렇네.
진짜 다갓이 일관적으로 한 방향성을 몰고 있는데, 어디로 인도하려고 하길래 여기까지 일을 꾸민 걸까...

이쯤되면 미오리네가 정말 아무 관심이 없어도 미오리네가 계승받았단 그 사실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할 판일세
#308이름 없음(/vwQVSMRXA)2023-12-31 (일) 08:11
이상하게끔 로드끼리는 사이가 좋은것도 신기하다 그래야하나, 플리몬트랑 블랙은 그냥 둘이서 엮인것만 한둘이 아니고, 우로보로스랑 관계도 양호한 편인것 같고
#309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12
시그너스... 당신은 무엇을 보셨습니까?
#310이름 없음(46PISSyvjs)2023-12-31 (일) 08:12
곤트만 로드 왕따였다 설 꽤 가능성 높을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
#311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12
>>308 그리고 미오리네는 그 뫼비의 호감을 받고 라이네스를 예쁜 언니라고 좋아하는 인싸지...
#312이름 없음(46PISSyvjs)2023-12-31 (일) 08:13
롤랜다도 우로보로스랑 연 있었댔고
#313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14
>>310 그건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확정적이잖아ㅋㅋㅋㅋ
폴리몬트 때 남들 다 폴리몬트를 신참 로드라고 열렬한 관심 보낼 때 지 혼자 무관심한 걸로ㅋㅋㅋㅋㅋ
#314이름 없음(5eXuLUm.s2)2023-12-31 (일) 08:16
아니 근데... 그... 다섯 로드 중 넷이 서로 긴밀한 관계로 얽히고 그 중심의 블랙이 있는 건... 너무 로드같네요?
#315Anchormist◆zs.cJBcLk6(QBmx1/.qsY)2023-12-31 (일) 09:25
6시 40분쯤 할게요~
#31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47
오늘 잡담판 갈아엎어보자
#317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47
잡답은 불타올랐따!
#318이름 없음(J7wBGXxcmQ)2023-12-31 (일) 15:47
웃는건 누구? 바로 발부르가야!
#31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47
오늘도 로-드 다이스였다
#32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47
또 또 발부르가 하면 떠오르는 이름 시그너스
#321이름 없음(J7wBGXxcmQ)2023-12-31 (일) 15:47
발부르가의 그건 이제 대유쾌 마운틴을 넘어섰다
#32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47
해냈다!!! 라이네스가 드디어 해냈다!!!

풍악을 울려라!!!!!!
#32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48
발부르가는 가만히 라이네스의 어머니와 교류하다 갑자기 며느리 루트가 열렸답니다 소감을,,,,
#325이름 없음(B41ra3w53w)2023-12-31 (일) 15: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6이름 없음(J7wBGXxcmQ)2023-12-31 (일) 15:48
오늘의 피해자) 분명 데이?트는 본인이 했는데 간접 시리우스 푸쉬가 된 요이치
#327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5:48
라이니... 시리를 정말 잘 헤아리는구나...
#328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48
메어리 커뮤때는 시리우스에게 특별한 관계임을 인정했지만 그 이유까지는 확언하지 못했고

앨리스 커뮤때는 시리우스의 부정적인 면조차 긍정했지만 그 이유까지는 외면했네

여러모로 두 절친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밖에

근데 시리우스 얜 왜 결정적인 순간에 둘다 열렬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48
데이트 후 커뮤 판정 - 1/20으로 앨리스 커뮤
*
1/2로 앨리스의 추가 질문
*
낮은 평가 후 1/10으로 라이네스의 열렬
#33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49
중요한거


아직 시리우스 열렬(내용확정) 묘사 하지 않은상태에서
라이네스가 저러는데....
#332이름 없음(J7wBGXxcmQ)2023-12-31 (일) 15:49
사실 관찰안은 앨리스보다 메어리가 좋은거 아니냐고ㅋㅋㅋ
#33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49
로드 다이스는... 남의 다이스를 가리지 않는다 ( )
#335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49
오늘 연재 소감: 라이시리 최대지지자 다갓
#336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5:49
레그야 라이네스 이름 부르긴 했지만 괜히 라이니 자존감을 회복시키니까,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가잖아ㅋㅋㅋㅋㅋㅋㅋ
#337이름 없음(BsrLxS7UiU)2023-12-31 (일) 15:49
젠장 또 시그너스야 숭배해야겠어
#339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49
수상하게 그린그래스와 엮이면 라이네스의 감정이 나온다...뭐지?
#34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49
>>336

자기 좋으라고 한건데...정작....

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ㅋㅋㅋ
#342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0
오늘도 시그너스는 떡상했다. 한없이 주가가 하락하는 크모씨와는 다르게 엄청난 떡상행보 과연 언제까지 시그너스는 승리할것인가
#34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0
아니 근데 라이네스가 드디어 감정을 말했다고!
시리우스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풀었다고!!!
#34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5:50
그리고 그... 커플링 관련으로 서로 긁거나 속단하는 발언은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
#34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0
아무리 절제하려고 해도 내뱉어지는 말
#34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0
>>344

앗예
#347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0
제길 또 그린그래스와 엮이니 라이네스가 감정이 들어냈어 역시 그린그래스 가문이야...굉장해...
#348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50
아직 서로 사랑을 속삭이지도, 혼인신고서에 서명하지도 않았다고
#34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1
근데 라이네스가 저러는 와중에


시리우스 열렬(내용확정)은 도대체 뭐가 튀어나올 생각이고
튀어나오면 어떻게 라이네스랑 시너지가 엮일까나;;;
#350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1
근데 참 시리우스는 결정적일때 열렬을 잘내. 발부르가 쇼크이후떄도, 3학년 여름방학때 예언관련때도 그렇고, 메어리와라이네스 커뮤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게 로드다이스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5:51
너무 오래 기다리던 걸 본 느낌이라 발언 수위가 세졌습니다. 죄송합니다.
#35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1
너무 흥분한 사람은 주의하자.
근데 참치도 지금 너무 흥분할 것 같다. 와 세상에 (...)
#35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5:52
아까도 갑자기 쐐기 운운 때문에 두 번이나 중간에 개입해야 했는데 열렬로 분위기 뒤집히자마자 반대로 자극하면 제가 골치만 아파져요
#354이름 없음(BsrLxS7UiU)2023-12-31 (일) 15:52
로드다이스 란 뭘까 쿠도
#35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2
와 세상에. 와 세상에......(감동)
#35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2
그 라이네스가
공부를 그렇게 좋아해서 지식욕 왕성한 그 라이네스가

생각하기를 두번이나 그만두었
#35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2
>>354 Nothing, and everything (아무말)
#361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3
로드 다이스는 뭘까 신이치
#362이름 없음(zkxrgMS11c)2023-12-31 (일) 15:53
>>358 일단 뫄 본인도 반성했고 어장주가 정리했으니 이제 끝! 새해니까!
#36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5:53
뫄 계속 끌어도 어쩔 수 없고 마스크 처리할 테니 아무 일도... 없었다...! 로 넘어가면서 이후 주의하도록 하죠
#364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53
#365이름 없음(PGlWtmIoAM)2023-12-31 (일) 15:53
이쯤되면 그냥 연애이야기는 어장주와 다갓에 맞기고 지켜보는게 낫지 싶음
#366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5:54
어쨌든 라이니가 시리의 캐해는 (그나마) 잘 하는구나...
#36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4
뫄 저렇게 되어도 앞으로 다이스라든지 상황따라서 꼬꾸라질수도 있기도 하고
#368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4
사실 로드다이스는 발부르가가 원하던 게 아닐까?
#36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4
솔직히 시리우스의 열렬(내용확정)이 뭔지를 봐야긴 하긴 하는데....
#370이름 없음(dJhKR8HVIU)2023-12-31 (일) 15:54
아니 라이시리 행복회로가 굴러간다고!!! 다갓은 시나리오를 잘 알고 있다...
#37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4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37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4
이게 시리우스의 열렬(내용확정)이 까발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라는점이 ㅋㅋㅋㅋㅋ
#373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5:55
정말 상황이 골때리네 분명 그린그래스와의 커뮤였고 라이시리의 한계점을 알려주는듯 했는데 거기서 열렬이 뜨면서 또 코인이 반등했어
#374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5
아니 근데 도파민 나오긴 하더라 아니 애가....감정 안드러내다가 갑자기 드러내니깐 도파민이 너무 많이 나오긴 해
#375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5
오늘도 다갓과 발부르가의 유착관계 의혹은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37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5
그냥 시리우스의 열렬이었으면 행복회로 찬물 끼얹는 수도 튀어나올수도 있을법한데

열렬(내용확정)이......
#377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5:56
시리우스 투척 이후 거진 8개월을 저래서 감정이 너무 격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37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5:56
다이스 어장의 진리 : 열렬을 많이 내는 것보다 열렬을 언제 내는지가 대충 오백배 정도 중요함
#37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6
근데 앨리스 반응도 재밌네 아니 그 도카스 에드가 커플때보다 좌절할정도면 도대체 어떤 상황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56
발부르가 : (끄덕)
#381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5:56
다자강 라이니이이...
#38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6
>>378의 예시 무디 판도라(아무말?)
#38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7
>>378 그리고 로드 다이스는... 열렬을 많이 내고 중요할 때 딱딱... 냅니다(....)
#384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5:57
>>379 마치 양아치에게 반한 요조숙녀를 보는 듯한...!
#38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7
사실 로드루트를 원하던 발부르가의 다이스가 아니였을까?(착란)
#386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5:57
근데 진짜 어지럽긴 하네요...
#38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8
열렬도 많이 먹는 놈들이 조금만 중요 타이밍이다 싶으면 딱딱 먹더니 기어코 사고를... 쳤어...(허름)
#38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8
ㄹㅇ 나름 한 다자강 했던 버사가 마지막 찐찐막때에 열렬을 퍼먹는 괴물 운운하는게
괜히 운운하는게 아니라니깐 ㅋㅋㅋㅋㅋ
#38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5:58
와 근데 발부르가 시어머니 루트가 점점 현실성을 띄는게 무섭네. 발부르가는 도대체 뭐야
#390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5:58
솔직히 다갓은 예상치 못한걸 찌르는 성향이...아니 평소의 다갓인가(폭언)
#39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8
엘리스는 이제 와따시랑 만나서 진지하게 논하거나 하려나(아무말)
#39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5:59
다가놈에게는 다 시나리오가 있다
#39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5:59
아니 너희들 아직 데이트도 한 번 안했잖아... 근데 그 타이밍에 정확히 열렬을 (허름)
#394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5:59
이쯤되면 발부르가가 양면거울에서 다이스 패배한 것도 일부러 패한 다음, 시리우스에게 양면 거울 넘겨주려 한 것 같은데...
#395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5:59
생각해보니 라이시리는 다갓의 크리로 이루어져 있는 인연이 따로없네

로드라는 크리로 만들어진 설정을

발부르가 쇼크가 더해지며 시리우스와 함께하는 개연성이 추가되고

여러 다이스가 겹치고 겹쳐 커플링이 만들어지고

심지어 지금 터진 크리로 떨어질려는 것조차 반등시켰다

다이스의 랜덤성이 확고하지 않았다면 주작이라는 말로도 모자랄 확률로 성사된 커플링이야
#396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5:59
>>391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겠다면서... 절 속이신건가여 엘리스 선배
#397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5:59
그냥 뭔지 혼란스럽다면 다갓탓을 하세요 그게 답일겁니다...
#39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5:59
근데 아무리 그래도 시리우스는....

아무리 라이네스의 의사를 존중한다지만 시리우스는..

이러면서 엘리스와 와따시(산방절죽)가 회담가져도이상하지 않을거 같아
#39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00
다갓: 저는 완벽한 독립변수에 따라 다이스를 굴리고 있습니다. 정말로요

발부르가: 그래그래 그렇게 말하면 된단다
#40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0
anchor>1597032115>647

다른 뜻일 거예요.... 그렇죠?

그 라이네스가 반론을 하면서, 일부러 강조까지 더했다고!!!(흥분)
#401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00
이건 와타시와 이야기할 건수는 아니겠지 ㅇㅅㅇ
#40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0
아 그렇네

함구하기로 하긴했지..


엘리스 신음하는거 아니냐 어디다 말도 내뱉지 못해서 ㅋㅋㅋㅋㅋㅋ
#40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0
심지어는 메어리는 깰수 없는 맹세인가 뭔가해서 언급하지도 못하곸ㅋㅋ
#404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01
메어리도 기어스로 함구했고 엘리스도 함구니까 절친맞구나(착란)
#40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1
엘리스는 오늘...머리가 답답하지만 말할 수 도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후배와의 약속을 했거든요 오늘 그녀는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40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1
이제 라이네스 볼때마다

마치 시빌을 보라고 내뱉는 표정을 짓는 피카츄에 빙의한 엘리스를 본다든지(아무말)
#40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2
anchor>1597032115>682

시리우스는 가문을 싫어한다.

시리우스가 가문을 싫어한다는 걸 아는 라이네스가!!!
그걸 알면서도!!! 자기 일에 끼어들게 해서!!! 가문 안으로 파고들게 했다고!!!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착란)
#40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02
뫄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앨리스가 좌절할만한 대환장쇼는 무조건 나오겠죠
#40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2
이걸 로즈랑 상담할수도 없고 참 ㅋㅋㅋ


엘리스로선 ㅋㅋㅋㅋㅋ
#410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02
지금 엘리스의 심정은 금발 태닝 양아치한테 하트눈으로 사랑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딸을 보는 엄마의 기분이 아닐까
#41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02
앨리스 반응이 너무 재밌어 마치 양아치를 좋아하게 된 착한 후배를 보는것 같은 그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3
머로더즈가 양아치가 맞...긴하지...
#413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03
겉으로 보이는 시리우스는 그냥 개망나니 똥개였지(먼산)
#414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03
>>410
앜ㅋㅋㅋㅋ
앜ㅋㅋㅋㅋ
#41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3
엘리스는 '금단의 지식'을 손에 넣었다! 사랑스러운 후배가 다른 이에게 공유하지 말라고 했다! 오늘도 뇌가 아프다!
#41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3
원작보다 순해서 그렇치 사고치는거라든지 보노라면....
#417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03
정작 라이시리 사이에선 로맨틱한 분위기는 하나도 안 나와서 좌절하는 앨리스 선배...?
#41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3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거와 같구나 엘리스
#41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04
하지만 그 둘은 뇌섹남과 뇌섹녀라
맥락을 날려버린 대화를 서로가 이해할 수 있으니…
#42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4
...생각이 멈춘다

민폐를 끼친다는 걸 알면서, 그 감정에 대해서만은 어떻게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인 라이네스... 흐윽... 이걸 얼마나 기다렷지....
#42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04
원래 알면 안되는 지식이라는 게 있는거지. 금단의 지식을 손에 넣었구나 앨리스.........
#42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4
제길 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 하겠는데 지들끼리 이해하고 있어...
#42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4
ㄹㅇㅋㅋ
#424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04
라이시리의 로맨틱(전부 다 생략됨)...앨리스는 또 절망했다(폭언)
#425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05
메어리한테 맹세걸길 잘한거 같아 만약 둘이 밤에 서로 위험한 날 가지고 이야기 나눴다는 말 들었으면 바로 뇌고장났을거야
#42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5
아니 그것보다

저기까지 노골적이면... 누가 고백하든 받아줄까(...)
#427이름 없음(BsrLxS7UiU)2023-12-31 (일) 16:05
생각이멈춘다....


이건마치 그렇고싶지 않았다와 같은 미미!
#428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6
도파민이 멈추지 않아 오늘 잠은 글렀다!
#429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06
남들이 보기엔 전혀 로맨틱 해보이지 않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6
앨리스 시점 : 그러니까... 리츠카도, 요이치도, 레귤러스도 모두 당첨패인데... 지금 마음이 향하는 방향이... 그 양아치 똥개야...? 거기다 이정도면 프로테고는 더더욱 안 깨지고?!?!
#43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6
다른 뜻일 거예요.... 그렇죠?

...생각이 멈춘다

직시하며 또박또박 말했다.

#43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07
요이치도 레귤러스도 네게 연정을 품고 있다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은 너를 아끼긴 하지만 너를 행복하게 해주긴 힘든 남자다.
> 시리우스는, 꼭 그렇지만은 않을거에요.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7
앨리스 시점 : (대 환 장)
#434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07
WRYYYYYYYYYYYYYYYYYYYYYYYYYY!!!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
#43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8
거기다 앨리스 시점에선... 시리우스는, 그리고 라이네스는 더더욱... 데이트 신청할 얘들이 아니죠?(...)
#436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8
근데 앨리스는 진짜 잠 못 자겠다...
#437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08
다이스에 확정은 없긴하지만 다갓은 로드편이라는걸 다시 되새김질한 느낌...?
#438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08
이쯤되면 앨리스는 호무졸에서 고통받는 포지션이 아닐까? 에드가 도카스 커플로 고통받다가 피터-모브코 커플로 중화한지가 얼마 되었다고

이제 이 커플보다 더한 폭탄을 던져 놓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8
참치들도 도파민이 장난 아닌데 하물며 ㅋㅋㅋㅋ
#440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09
앨리스 : 순애가 보고싶은데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순애를 하고 있다...그냥 꽁냥꽁냥 대는 게 보고싶다고 난!!
#44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9
차라리 에드가 도카스는 공인이라도 되었지


아예 함구 선약속까지 받ㅋㅋㅋㅋㅋㅋㅋ
#44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09
걍 평범하게 호평하고 끝냈으면 이럴 일도 없었는데 앨리스으으...
#44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09
참치들도 지금 도파민 터지는데 앨리스 머릿속은 지금(...)
#44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9
킹치만 참치들은 미미죠 ㅋㅋㅋㅋㅋ
#44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09
엘리스는 메메타를 모르고

참치들은 메메타를 알고
#446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6:10
아 악평이라 다이스 굴린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44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0
물론 개중에는 라이시리가 아니라 다른 커플을 밀고 있는 참치들도 있긴 하니깐
모든 참치들이 미미인건 아니겠지만
#448이름 없음(BsrLxS7UiU)2023-12-31 (일) 16:10
생각이멈춘다.... 이문장 너무 좋다........
#44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0
거기서 작년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 바람에 하필 ㅋㅋㅋㅋㅋㅋ
#45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0
거기다 하필 앨리스가 선택지 중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낼 때

라이네스 : 시리우스는 그렇진, 않을 거예요

앨리스 : 라이네스야...?
#45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11
그나저나 메어리랑 앨리스랑 둘다 라이네스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대칭되는게 신기하네

메어리는 시리우스의 라이네스를 대하는 행동을 보고 둘 사이를 물었고 그에 대한 대답은 특별하지만 그이상은 바라볼 수 없다

앨리스는 시리우스의 성격을 보고 시리우스는 좋은 상대가 아니라고 말했고 그에 대한 대답은 꼭 그렇지만은 않을것이다. 다만 그 이유는 외면한채로

하나는 시리우스의 긍정적인면, 하나는 시리우스의 부정적인 면에 대한 대화였고, 두 경우 모두 라이네스는 긍정적으로 답을 했다는점

그리고 둘다 라이네스가 구체적인 설명을 외면했다는 점에서 재밌네요. 역시 메어리랑 앨리스가 친구는 친구라는건가
#45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1
>>450 그게 무슨 소리니 라이네스야... < 선배가 재 친구한테 너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려서 반박한거예요...그런거예요
#45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1
신뢰감이... 이미 폭발해있던 신뢰감이... 2차 폭발에 돌입했어...(충격)
#45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2
솔직히 외면 하는 시점에서

시빌이 네기를 피하고 있는걸 마냥 비판할수 있을까 라이네스
#455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12
앨리스는 아무리봐도 슬리데린쪽 느낌은 아닌것같아(아무말)
#456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12
퍼스트 임팩트 - 메어리의 추궁과 그에 대한 대답
세컨드 임팩트 - 앨리스의 촌평과 그에 대한 반박
#45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2
아니 2차 폭발이라,고...?
라이네스야 이게 무슨 소리니. 왜 폭발을 한 번 더하니...??
#45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3
대답과 반박


이 다음은 뭘까?
#45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13
역시 호무졸 어장 라이시리 최대지지자 다갓다운 행보

다갓: 앨리스가 시리우스를 악평한 것은 라이시리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460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3
>>458 평가?
#46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4
이미 인정 98에서 폭발했던 신뢰도가... 이번 대답과 납득 1이 합쳐지며 2차 대폭발을... 웃... 우웃...
#46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4
메메타를 모르고 겉만 보고 내뱉은 품평이긴 하지...
#46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4
키야
여태까지의 판정에 오늘 내용전개로 시너지 폭발이 아주 ㅋㅋㅋ
#464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4
사실 참치들은 대부분 메타 시야니깐...엘리스는 모를 만 하지...
#465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14
메어리는 메타정보의 편린을 봤고 앨리스는 보지 못했다
그 차이 뿐…
#46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4
글고 그 차이를 메어리와 엘리스는 서로 공유하지 못
#46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5
한쪽은 함구하겠다고 선약속을
한쪽은 맹세(마법)을
#46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5
이야
보안성 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
#469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15
솔직히 거대한 비밀(로드)을 조금이라도 아는쪽과 못아는쪽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ㅋㅋㅋㅋㅋ
#47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16
>>469 메어리도 로드 이슈에 대한 실마리조차 없는건 마찬가지니까
#47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6
라이네스는 앨리스를 직시하며 또박또박 말했다


하필이면 앨리스의 지론 때문에, 더더욱 앨리스가 충격받았을 장면
#47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6
이와중에 보안성 땜에 이야기 못하는 걸 답답해 하는 앨리스 [ 메어리는 답답해 하지 않을 거 같음]
#473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16
사실 공유했다고 달라졌을지는 의문인게, 앨리스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특별하게 여기는건 긍정했으니까

단지 시리우스는 결국 궁극적으로 라이네스와 연인관계로 함께하기는 어렵다는 감상이고 이건 메어리랑 대화를 해도 바뀌지 않겠지
#474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16
-충동은 이성에 우선한다, 였던가?
#475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17
특별함=연인 으로 이어진다는 확실한 보장은 없으니 어떻게될지 기대는 되는듯
#47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7
생각까지 억지로 멈춰세우던 얘가, 직시까지 해가며 또박또박 반론을 펼친다

앨리스 입장에선 이게 무슨 대답이겠어. 대환장쇼가 머릿속에서 펼쳐지지 (...)
#477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7
진짜 이와중에 보안성은 철저함 ㅋㅋㅋ 입 가벼울 거 같이 보이는 한명은 마법으로 계약으로 묶어두고 믿는 선배에겐 선 약속으로 말을 못하게 함 나였으면 당사자는 안됐으면 함 ㅋㅋㅋㅋㅋ
#47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7
생각까지 억지로 멈춰세우던 얘가


이건 참치들만 아는거긴하지만
직시 운운하는거는 엘리스 입장에서는...
#47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8
>>477


이게 그 유명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그건가 ㅋㅋㅋㅋ
#48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8
진짜 겨우겨우, 라이네스의 캐릭터성으로 인해 또 한 번 멈춰세워진 (하지만 멈춰세워지기만한) 대답...
#481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18
ㅇㅇ 아직 연인으로 이어지는게 확정은 아니겠지
#482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18
시리우스가 너를 특별하게 보더라도 연인관계로는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라이네스가 반론을 가한다는 말은

앨리스가 그런생각이 안들려고 해도 안들수가 없지.......
#48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18
두통이 아니라 뇌통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기분...
#48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9
이건 사실상 라이네스 쇼크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적당)
#48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19
아니 진짜 보안성 너무한 거 아니냐고?!?!?!
#486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19
이게 몸이 약하면 머리가 고생한다인가 하는건가(착란)
#487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19
>>483 마치 누군가가 나의 뇌를 주무르는 거 같아 제길 다이스갓 또 너냐!
#48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19
엘리스, 참치 그리고 어장주마저 뇌통을 호소 ㅋㅋㅋㅋㅋ
#489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20
9였으면 라이니가 무슨 말로 시리를 추?궁했을까...
#49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0
아. 자야하는데 잠을 못 자겠다(...)
#49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1
9였으면 시리우스의 열렬(내용확정)이랑 콜라보라든지?
#49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1

>>491 더 두려워졌다
#493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1
근데 진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는 이제와서 보면 너무 많이 왔음. 다갓이 너무 억빠를 하는 바람에

꼭 연인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그거랑 무관하게 서로가 서로를 가장 특별한 사이로 여겨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494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21
앨리스 - "왜?!" 소리가 나오는 뇌가 혼란스러운 이 상황
#49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1
아니 다른것도 아니고 피터가 라이네스 관련으로 요이치랑 같이 다니고 있다는거에
리츠카가 감정적으로 나서는 파트에서 하필 시리우스 열렬(내용확정)에 저주받은 쪽 판정도 낮게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
#49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2
>>493

마치 엑셀과 요이치 엄마처럼
#49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2
지금까지 라이네스가 어떻게 여기고 있을까 하며 여러 가설이 나왔는데 그 중 일부가... 와아...
#49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22
>>493 릴리: 그러니깐 나랑 세브 같이?
#500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3
솔직히 라이네스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도, 남편보다 시리우스를 더 신뢰하는게 이제는 이상해하지 않을 자신이 있네요....네.........
#501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3
언제 부터인가 시간이 안나서 참여 못하다가 정주행 시작하면서 겨우 연재본 까지 따라왔는데...결론이 도파민 분비로 잠을 못 잠이 되버렸어...
#50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3
>>500 hahahahahaha(마른 목소리)
#503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23
음 라이니... 의처증 조심해?
#50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3
anchor>1597032115>259

우리도 동의해 앨리스... 정말 큰 한 걸음이... 바로 눈앞에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50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4
큰 한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4
>>504 큰 한걸음이 맞기는 한데 뭔가 미묘하게 뜻이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4
저때 당시에 내뱉은 큰 한걸음의 의미를 단순히 발걸음 내딛는 정도로만 보고 있었겠지 ㅋㅋㅋㅋㅋㅋ
#50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5
엘리스 마음앓이 장난 아니겠어...
#50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5
오늘의 최대 피해자: 데이트까지 하고 시리우스에게 묻힌 요이치
#51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5
anchor>1597032115>281

거기에 말이야, 이런 건 가면 갈수록 가속이 붙게 마련이거든

저번에는 프로테고가 깨지기 전에 멈췄을 때, 마음 자체를 멈췄다.

이번에는 프로테고가 깨지기 전에 멈췄지만, 마음이 행동으로...
#511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25
늘 드는 생각인데 피터는 여친이 안 생겨서 아직도 우물쭈물 거렸으면 진짜 비극이였다
#51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5
모브코 기습숭배
#514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6
>>508 보안을 지킨다 : 속 앓이가 겁나 크다 / 보안을 지키지 않는다 : 사랑스러운 후배의 신뢰가 깨질지도 모름
#51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6
아니 모브코 이쯤되면 정식 이름은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6
정말 조금, 아주 조금이지만
가속이 붙었어... 프로테고가 무너지기까지 앞으로 조금이라는 듯... 읏... 으읏...
#51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6
엘리스 : 적어도 시리우스는 아니지 시리우스는!!!!!!!!
#518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6
모브코 그녀는 신인가?
#51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7
역시 모브코는 피터의 구원자야. 피터를 고통으로 해방시켜준 진정한 피터의 영웅이야.

그래서 언제 이름을 부여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7
피터를 구원해준 신 맞다(모브코 탄생 과정을 보며)
#52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7
모브코 기습 숭배라뇨. 상습 숭배중인 걸 기습 목격하신 거 아닌지?(숭배)
#52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27
>>515 에필로그까지 살아서 청첩장 돌리면 그때 이름으로 불러주는 걸?로
#523이름 없음(PGlWtmIoAM)2023-12-31 (일) 16:27
음 당분간 잡담판에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기겁)
#52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7
>>522


와.....
#52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7
>>522 이 말은 플래그가 되었다...우리들이 숭배하던 모브코는...(이하생략)
#52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8
>>522 모브코님!!! 이름 확정 왔다!!!!!!!
#527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28
대놓고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모브코... 라이니보다도 연애면에서 더x50 용감하네요...
#528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28
여기서 여친이 안생겼으면 엘리스 표정은 피터를 볼때마다 마치 내일 도살장 끌려가는 줄 모르고 풀뜯는 소 표정이였을거야
#52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8
에필로그까지 살아서 청첩장 돌리면


다갓 : 알았다
#530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8
>>529 다갓 멈춰!!!
#53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29
라이네스의 연애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지만 하나 확실한것, 다갓은 로드를 좋아한다
#53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29
ㅇㅇ
#53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29
사실 다갓은 발부르가였고 그녀는 로드를 좋아한다 그렇다 발부르가 그녀가 흑막이였다....[맞냐? 아닌가?]
#53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29
호무졸에서 모브가 앞으로 계속 AA 달고 나와도 모브코는 계속 모브의 왕 격으로서... 불리겠네요...
#535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30
보통 연애사에서 저 정도 다이스 받아먹었으면 완전 확정이었는데... 라이니야 시리야 로맨스랑은 담을 쌓았구나(...)
#53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0
>>534

글듯
#53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0
모브코는 단순히(단순하지 않음) 피터를 원작 개변시킨정도가 아니지
#538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30
>>535 반대로 생각해보죠. 저정도 다이스를 받았으니까 연애가 불가능해 보이는 시리우스가 연애루트가 열린거라고
#53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1
연애루트가 열린거라고

무려 루트 가능성이 나온
#54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2
참치들도 아직도 긴가민가해서 이제 루트 가능성이 확정난 거라고 표현하는 게 너무 웃겨wwwwwwwwwwwww
#54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2
참치들은 잡담판에서 이렇게 떠들수 있기라도 하지

엘리스 앞으로 학교생활 어떡하냐..

가든 소속이라서 라이네스랑 얼굴 마주하는건 확정인데 ㅋㅋㅋㅋㅋ
#54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2
그야 라이시리니깐
#54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33
아 그거였네
충동은 논리에 우선한다
-책임은 충동에 우선한다
#54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3
엘리스가 효과 임팩트까지 내며 절망하게 만든 라이시리니깐
#54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3
루트 가능성은 확정 났는데 그렇다고 이 루트로 확정났냐면 누구도 대답을 못하는 그런 관계......
#546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33
>>541 앨리스...스스로 불지옥으로 몸을 던진 아이였지...
#547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33
저정도면 C루트(로드 플리몬트)와 이것(시리루트)과 동급이라고 봐야(먼산)
#54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33
라이니: 앨리스 선배님, 약초학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앨리스: (커헉)
#54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3
>>547

ㅇㅇ 킹정
#55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4
마치 아비게일이 세브 관련으로 (쿨럭)하는걸 이젠 엘리스가 라이네스보고 한다는거지?
#55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4
그럼 아비게일은 엘리스에게서 동방상련이라도 느낄수 있을거라는(아무말)
#552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34
이쯤되면 몰루건이 처음보자마자 연인이라고 착각했는데 사실 대마법사 특유의 직감이였던걸지도 몰라 운명(다갓)이 생떼를 부려서라도 가능성을 열려하고 있다
#55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5
사실 대마법사 특유의 직감


대마법사가 대마법사라고 불리우는 이유
#55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5
어이어이

여기까지 내다본거냐고 몰루건
#55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5
근데 그 라이네스가 시리우스가 가문을 싫어한단 걸 알면서 (그러니까 자기 행동으로 시리우스가 꾸준히 깊은 과거를 향해 들어가는 것이 그에게 민폐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시리우스에게 죄책감을 품지도 않고, 생각을 멈춰버린 건, 인정 98이랑 연동되는 대답이라 봐야하는 걸까?
#556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35
반대로 생각해보면 히든 루트를 열려면 시리우스정도 억빠를 받아야 한다는게 아닐까. 그래 바크주, 신지 너네들 말하는거야
#557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35
뇌가 떨린다

사랑이- 넘쳐흐른다
#558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6:36
발부르가도 시리우스가 플리몬트 성 투척 후 귀환하니 라이네스를 며느리로 보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
#559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36
몰루건 평가떡상과 동시에 주책 때문에 소금투척(폭언)
#56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6
>>547 인정합니다...
#561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36
몰루건...그저 주책 바가지인 줄 알았는데...역시 대마법사였냐...
#56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6
어장주피셜로 뇌가 떨린다고 했고
#563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36
라이네스를 예비 며느리로 보던 아크투루스 블랙 1승 블랙의 오만함은 다 근거가 있는 오만함이다 이거에요
#56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7
아니 근데 여기까지 오면 몰루건님이 그때 보인 과몰입도 좀 많이... 다르게 해석되네요...
#565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37
솔직히 가든 애들이 이거 보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릴리가 뭐라고 말 할려는 즉시 아비게일 말 한마디에 격추당한다는거 빼고는 감이 안와
#56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7
오만함을 근거로 보는 눈과 비교하기도 뭐해버린

크라우치의 오늘도 패배
#56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37
몰루건이 int는 메를랭보다 낮아도 wis랑 wil은 높긴 했는데... 그게 그런 의미가 아닌데...
#56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7
그게 그런 의미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37
오만=/=방심 으로 다 이어지는건 아니긴해서 진짜 근거가 있었구나
#57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7
어장주마저 ㅋㅋㅋㅋㅋㅋ
#571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37
>>565 일단 릴리는 아비게일에 의해 격추당한다는 확실하군
#57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38
직감, 이라고 합시다(?)
#57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8
크라우치의 사람 보는 눈 없음이 더 부각 되어지고 있
(몰루건과 아크투루스 블랙 언급되어지는걸 보며)
#57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38
그게 그런 의미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575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38
오늘도 타냐를 밀어준 크씨의 선구안 패배, 근데 타냐의 임명이 젱킨스와 마법정부에게는 어느정도 전화위복이 된감이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그래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39
크씨(와 퍼지는 덤)가 억까 당하면 당할수록 모?두가 행복한 마법부
#57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0
거기다 몰루건님 이번에 하필 사랑하면 그게 행동으로 다 보여요!

라고 해버리셔서... 그게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그런 의미로 해석되어버려 (.......)
#578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40
크라우치의 정치생명과 가정교육 크라우치을 희생시켜 마법정부를 살렸으니 좋은거아닌가?(폭언)
#579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40
마나카 뇌내에선 라이니의 매력이 시리의 덜인간력을 뛰어넘었다고 판?정하겠지. 물론 시리에게 무서운 눈을 하겠지만(?)
#580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41
아무튼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그래야하나, 특히 최근들어서 엄청 인상깊은 장면이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사이에 나오지 않았기도 하고

뭐 근데 진짜 주기적으로 띄우는건 진짜신기하네. 도대체 억빠를 얼마나 받는거야?
#58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1
이쯤되면 음악 시간에 로렐라이 풀리는게 더 빠를까
레번 가든들에게 엘리스가 알고 있는게 풀려지는게 더 빠를까


싶기도
#58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1
메를랭에게서 사랑을 꿰뚫어본 몰루건이... 꼬꼬마들을 꿰뚫어보지 못할 리가 없긴 했지만...! 그랬지만...!
왜 이제와서 재평가 받냐고요?!?!?!(충격)
#58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42
일단 로렐라이는 5학년 중에 풀리는게 확정이니까?
#584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42
시리우스 시점 어장이라면 갑자기 비밀이 많아보이는 라이니가 다가와서 뭔가 말하는데 떡밥덩어리고 시리우스는 그걸 다 알아먹어서 참치는 전혀몰라 환장할듯(진심)
#58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2
참치는 전혀몰라 환장할듯(진심)
#58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2
툭툭 내뱉는 포엠어도 힘들어해는 참치도 있는데
하물며 생략 하고 딱딱 잘라서만 말하면 그야...
#58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3
힘들어해는 > 힘들어해하는
#588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43
라이 시리는 자기들끼리 로맨틱하게 지낸다 해도 참치들은 재네 뭐함? 로맨틱한 거 맞음? 우리가 이해 못하겠는데? 재네 또 뭔 애기함?
#58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43
근데 진짜 웃긴건, 정작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어떻게 보는지가 안나타나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특별하게 바라본다는 것이 다이스로 나타날떄마다

승리하는게 시리우스가 아니라 발부르가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3
으아아아아!!!! 몰루건님!!! 뭘 보셨던 건가요!!!!!(데굴데굴)
#591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43
너무나 우수하기에 맥락을 날려버린 대화로 의사소통이 되는 뇌섹남과 뇌섹녀…
#59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44
시리우스 어장의 라이네스는 대충 화방녀 같은 포지션 아닐까?요
#59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44
라이시리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는건 시빌하고 마나카 정도일까…
#59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4
>>589

내용(열렬 확정)에 그간 나온거 보노라면...

행회는 돌려도 될거 같기도
#595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44
>>592 화방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4
아니 보통 보자마자 한눈에 그걸 다 꿰뚫어보셨다고요? 아니 진짜로? 갑자기 과몰입 단계로 들어갈 정도로?????(....)
#59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5
>>592 화방녘ㅋㅋㅋㅋㅋㅋㄲㅋㅋ
#59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45
화방녀, 블러드본의 인형
#600이름 없음(yuWbqxTK.c)2023-12-31 (일) 16:45
이 시각 제일 큰 피해자는 금단의 지식을 받은 엘리스도 갑자기 연애 루트가 열려서 그것도 짜야하는 어장주도 아닌 그냥 아무 생각 없는 형한테 악의 없는 NTR 각이 걱정되는 레귤러스가 아닐까?
#60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45
뭐 진지하게 말하면 몰루건이 그냥 대충 찍은게 맞았다 정도겠지만

또 이상하게 몰루건이 시리우스 말고 다른 남사친들과 만난적이 없단말이지

지금까지는 그냥 라이네스가 디펜스를 잘했구나 정도였지만 그게 아니라면?
#602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46
화방녀는 다크소울 최고의 모에 캐릭터. 떡밥덩어리인데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플레이어에게 헌신적이죠.
라이니도 호무졸 최대의 귀여움을 자랑하고 떡밥덩어리인데 산책 좋아하고 시리에게 진심을 다하는...?
#60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47
갑자기 라틴어 브금이 들리면서 몰루건이 초상화 밖으로 스태프를 짚고 나오는데...
#60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47
레귤러스
기껏 라이네스라고 말 놓고 하고 싶은 말 하며 거리감 가까워졌는데


졌는데...ㅋㅋㅋㅋ
#60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7
>>601 지금 와서 재평가 받는 부분이... 그러니까... 라이네스의 디펜스로 만나지 못한 게 아니라, 만날 필요도 못 느끼셨던 거라고요?(....)
#606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6:47
??? : 라이네스! 이 벽을 허무시오!
#607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47
라이니 그만 마음을 숨겨라! 너무 많이 숨겨서 참치들은 사실 너가 뭘 생각하는 지 모른다!
#60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8
>>603 레이디 아발론하고 보스전 끼야아아아아악!!!!!
#60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48
>>606 무슨 레이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49
시리시점 세계선의 어장주도 똑같이 열렬이 터져 허름하고 있을거란 안심(먼산)
#61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49
>>607 시리우스랑 관련만 안 되면 대부분은 얼추 눈치나 감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돈 보이는 수준으로 숨기거나, 안 숨기니까 (......)
#61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49
>>611 어느쪽 시점 어장이라도 어장주와 참치들은 도파민 때문에 잠을 못 자겠군
#61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0
그러고 보니 시리우스 시점이면 지금쯤 여름방학 때 크리 터져서 허름하고 있었겠다(......)
#61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51
>>614 우리가 모르는 시점에서 발부르가와 대화하고 있는 시리우스...? 윽 머리가...
#616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51
분명 열렬이 터지고 풀리는 떡밥도 있을법한데 새로운 떡밥이 미친듯이 쌓여 풀리는 속도보다 더 많이 쌓인다는 상황
#61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2
시리우스 시점 어장

폴리몬트 투척기 : 화방녀랑 루트 떴나?!
초상화 등장 : 꺄아아아악!!! 잡아먹힌... 엌ㅋㅋㅋ 토마토ㅋㅋㅋ
꺼내준다 : 살았긴 한데 시리야. 꼭 그래야겠... 화방녀쨩 울었어?! 어?! 시리우스가 사과한다고?!?!
#61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52
일단 라이니가 시리는 자신을 블랙가를 싫어하는 정도보다 더 좋아한다(연애적 의미인지는 불확실)는 걸로 생각하는 듯 한데...
#619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6:53
어느쪽이건 뇌가 떨린다는건 변함이없는듯 지금도 도파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0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53
헤헤헿...헤히ㅣ히힣 라이네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 할 수 가 없다... 뇌가 꺠진다 이히힣
#62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4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

참치 일동 : 시리우스!!!! 엔다아아!!! 엔다아아아아아!!!!!!
(라이니도 크리 터진다) : 와아아아!!!!! 화방녀쨩 루트 확정!!!


응. 저쪽도 잠 못잔다 (확신)
#622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54
역시 에크리 피셜 인간 정신과 다른 구조를 가진 라이니다워...
#62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5
저쪽 어장이 이번만은 부러운 이유 : 시리우스 시점 땜에 지금쯤 도파민 이연타 터짐

아니... 안 부러운 이유일까요(.....)
#62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55
일단
시리우스 열렬 내용을 봐야...
#62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55
>>622 설마 주인공보다 악역의 정신을 이해하게 될 줄이야...
#62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5
도파민 이연타 터지면 골로 갈 것 같아... 지금도 힘들어(...)
#62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6:57
어장은 몸과 뇌에 해롭다... 메모...
#62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57
이건 어장탓보다는

다이스탓인게
#62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58
라이시리
더블 열렬(내용확정)낸게 나쁘다
#63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6:58
아니 근데 라이네스가ㅋㅋㅋㅋㅋ 시리우스는 블랙저택에 돌아가는 것보다ㅋㅋㅋ 가문을 버리는 것보다ㅋㅋㅋ 심지어 그토록 혐오하던 것의 핵심을, 가장 깊은 과거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싫은 것보다 자신을 향한 좋아가 기울어진 천칭으로도 못 기울어진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는데ㅋㅋㅋ 이걸 어떻게 자냐고ㅋㅋㅋㅋㅋ (환장)
#63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6:58
너와나로 열렬(내용확정)
#632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6:58
이번 열렬로 지난 번 시리 열렬이 더 강화됐을지...?
#63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6:59
>>631 두 사람은 프리큐어[뇌가 망가졌음]
#634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6:59
라이시리 떡밥이 재밌는 이유. 확실하지는 않지만 확정지을수는 없지만, 암튼 다갓이 주기적으로 떡밥을 넣어줌

플리몬트 쇼크

-> 6개월뒤에 발부르가 쇼크 넣어줌

-> 6개월뒤에 시리우스 예언간파+인정98넣어줌

-> 3개월 뒤에, 시리우스의 라이네스 간파 넣어줌

-> 1개월뒤에 메어리 커뮤넣어줌

-> 3개월 뒤에 그리움+ 반가움 100 넣어줌

-> 9개월 뒤에 (아마 시리우스일것 같은) 내용확정 열렬 하나 넣어주고

-> 1개월 뒤에 앨리스커뮤넣어줌

사이에 좀 긴 텀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빠르게 떡밥을 계속 넣어주시는 다갓님......역시 라이시리 최대 지지자 다운 행보
#63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0
여기서 시리우스가 참치들 추측대로 진짜 원본 기아스를 이미 계승받은 상황이면ㅋㅋㅋㅋ 기아스를 계승하는 것이 싫은 것보다ㅋㅋㅋ 라이네스가 좋아가 훨씬 강하니까가 라이네스의 논리적으로 성립해버린다고ㅋㅋㅋㅋㅋㅋ (대환장)
#636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00
뫄 기?대하셔도 좋겠죠

저 물음표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어요
#63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0
기?대
#63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1
저 물음표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어요

저 물음표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어요

저 물음표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어요
#639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01
크윽 다갓은 우릴 도파민에 깔려 죽일려는 거야 살해당한다!
#64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01
뫄 연정이든 우정이든 굉장히 크고 깊은건 확실할테니까요
#64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1
>>636 물음표가 있기는 하지만 암튼 기대해도 된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와!!!
#64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1
심지어 이게 참치 추측이 아니라ㅋㅋㅋ 라이네스의 심층 심리에서 이뤄지고 있는 찐 심리라고ㅋㅋㅋㅋ 그것도 라이네스가 그토록 마주보기 두려워하는 ㅋㅋㅋㅋ
#64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02
어머니 전 커서 다이스 갓이 될 래요!
#644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3
와 근데 진짜 시리우스는 어장에서 본 주인공중 역대급 억빠네. 저정도는 해야 2P라는 건가
#64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3
ㅇㅇ
#646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3
그런데 정작 라이네스는ㅋㅋㅋㅋ 이걸 마주보긴 두려운 주제에 애둘러 시리우스가 이렇게 날 위해 헌신해주는 걸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걸 밝힌 셈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침)
#647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3
어장주가 주인공 억빠하는거야. 당연히 주인공이니까 그럴수 있는데, 호무졸 시리우스 처럼 어장주 개입없이 순수하게 다이스가 억빠하는건 진짜 보기 드문데
#64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4
시빌보고 네기 관련머라히기 있기없기 라이네스...
#649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4
아무튼 이제 라이네스는 남 연애에 뭐라고 하면 안되는걸로, 정작 본인도 외면하고 있잖아
#65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04
다이스 어장 처음 시작하면서
기대한 것 : 이리 튀고 저리 튀는 혼돈의 무대
실제로 본 것 : 훨씬 거대하고 확고한 의도에 따라 차곡차곡 움직이는 무언가
#65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5
저런 심리로 명확하게 날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인지했지만, 그 로드 퀘스트의 날,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말해버렸다.




말해버렸다.......(미침)
#65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05
다가놈은 명백히 의지가 있는 요물입니다.
#653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05
호호홓 이 녀석들 결혼했당꼐영[안함] 맛있어 보이니 일단 주워 먹음[나]
#654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05
아이고 라이니야 드디어 이기심을 좀 탑재했구나...
#655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7:06
이건 다갓이 나온만큼 떡밥을 차곡차곡 쌓는 능력이 있는 어장주도 있다고 봐야(먼산)
#656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6
>>650 어째서 그렇지, 다이스는 독립시행이 아니었던건가!!!!
#657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7:07
발부르가: 독립시행이 뭐더라?
다갓: 먹는 건가요?
#65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07
아이고 앨리스야 메어리처럼 뇌비우고 개꿀맛 연타했으면 소금 맞고 정신은 평온하게 끝났을 텐데...
#659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07
제길 발부르가는 다이스갓과의 유착 관계를 밝혀라!!!
#66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7
시리우스라는 인간의 저울은 삐뚫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날 시리우스가 나에게 예언을 물었을 때, 나는 그 길이 위험만이 가득하단 걸 알면서도 함께 하길 원했다...


(환장)
#66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8
외면하지마
생각을 멈추지마
마주하란말이야
#662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8
근데 진짜 기대되기는 함.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랑 연인관계이전에, 어쨌든 둘다 볼드모트라는 강력한 적을 상대로 같이 함께 헤쳐나가야할 파트너잖아

근데 이 둘이 이렇게나 서로에게 각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게 다이스로 보여주면, 이건 진짜 어떤전개가 나올지 기대가 안될 수 없거든요
#66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08
왜 인정하려들지 않는건데
#66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09
왜 시리우스랑 함께기만 하면 갑자기 이기심이 폭발하고 있냐고!!!!!!!!(폭발(
#665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7:09
그냥 김빠지는 이야기가 되어도 솔직히 저정도까지 끌고가게만든 다갓이 잘못했다(폭언)
#666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09
우우 발부르가는 다이스 조작을 멈춰라, 모든 인물들에게 동일한 다이스 확률을 제공해라 우우
#66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0
라이네스가 대부로 시리우스를 조정한다고 생긱하던때가
있었다
#66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0
다갓의 거대한 의지랑... 어장주의 플롯 기반 스토리텔링이 합쳐진 예술...
#66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0
>>666

릴리 언니라든지
아비아비라든지
위즐리라든지
등등
#67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11
다른 남자아이들은 설령 친밀한 사이일지라도 벽을 쌓고 일정 이상 다가오는걸 거부하고 있는데
시리우스만큼은 라이네스가 벽 위로 고개를 내밀어 다가오길 고대하고 있다는 느낌적 느낌
#67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1
어장주님

>>296-297
이거 어장주님도 우연 아닌 것 같죠?
#67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3
심지어 이 모든 시작이...
라이네스가 우연히 호수에 배타는 취미를 들이기 시작한 그 날

물에 빠진 시리우스랑 만나게 된 그 날.


모든 운명이 시작된, 바로 그 날...
#67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3
솔직히
정 안되면
로즈에게 상담해도 인정한다 ㄹㅇ 정 못버티겠으면
#674이름 없음(Ov8rvRLBD2)2023-12-31 (일) 17:13
어지간한 2차장작도 이렇게 쓰면 메리수이라고 욕먹는판에 저게 순수다이스로 나온 결과라고하면...(흰눈)
#67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13
엘리스 솔직히 아무리 사랑스러운 후배라도 버틸 수 있는 한계치가 있을 거 같아...ㅋㅋ;;
#67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4
적어도 맹세로 마법건것도 아니고
로즈 졸업생이기도 하니깐

학창시절이 남은 엘리스로선.....
#67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4
점점 더 강해지는 다갓의 거대하고 확고하며 분명한 의도......
#67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15
앨리스는 도카스 센빠이에게도 갈!!을 한 적이 있다-
#68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15
>>671 사실 미오리네 쪽은 제가 열렬 뜬 순간 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률을 후하게 준 경우긴 해요
진짜 사고는 뫼비우스죠
#68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6
진짜 이제부터 시작될 시리우스의 지옥길이 얼마나 험하고 죽음의 위협으로 가득하길래 다갓은 이정도로 시리우스를 모든 로드퀘의 중심에 두려고 안달난 걸까요?(진짜 모름)
#68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16
>>679 진짜 플래그네....
#68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16
ㅋㅋㅋㅋㅋㅋ
#68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6
#68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6
하긴 뫼비는 ㅋㅋ
#686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16
뫼비뫼비야 시작부터 열렬을 몇 번이나 잡아먹었니... 덕분에 라이니에게 든든한 선배가 생겼긴 하지만...
#68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7
>>679-680 캬...
#68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17
뫼비는 로드인걸 그야

시키부네라는지
릴리언니랑은 태생이 다른(흰눈)
#689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19
하필 열렬로 만나버린 뫼비

이후 만남의 장소로 복지원을 택해버린 뫼비




그리고 세 레이디가 한 곳에 모인 순간

그리고 절묘하게 보고를 피해낸 미오리네





그리고 세 레이디의 인도를 따라, 로드의 가장 깊은 비밀을 향해 하염없이 잠식해가는 시리우스......
#69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19
가장 1/10을 날카롭게 내는 게 시리우스라면 가장 1/100을 날카롭게 내는 건 뫼비우스라서...
#691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20
>>690 역시 로드다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20
https://youtu.be/WMzqz3Cfqhs?si=SqMCHuDfwW5mZp-3&t=173
당신이 가르쳐준 / 그 허무함도 그 강함도

가슴 속에서 떨고 있는 / 슬픔을 넘어서고 싶어요
약한 마음에 지지 않도록 / 사랑을 지키고 싶어요

가슴 속에서 떨고 있는 / 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로
버릴 수 없는 꿈을 쫓아서 / 긍지를 가지고 사랑이 되살아나요
빛나는 미래로
#693이름 없음(6SJ.9Rn.xs)2023-12-31 (일) 17:21
그럼 발부르가는 뭔가요?
#694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21
라이니는 전반적으로 다이스가 평범하게 잘 나온다고 해야 하려나...?
#69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21
>>693 인자강?
#696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22
발부르가나 라이네스는 날카롭다기보단 묵직하지 않나?요
#69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2
>>694 평소엔 그럭저럭 평범하다 갑자기 "위기"가 닥치면 결정적인 순간 날카로워지기
#698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22
라이네스는 워냑 시행횟수가 많아서 평균에 수렴한다고 봐야하나, 뭐 근데 또 플리몬트 쇼크나, 초반 과목마다 열렬 폭발한거 보면 그리고 로드 RTA도 그렇고 생각보다 잘 나오는것 같은데
#69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3
당장 rta라든지
이후 후속을 봐도 잘 나온축이지
다자강?
#700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23
루트C를 고를능력부터 주인공이라는건가...?
#70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3
글치
#70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4
전반적으로 한없이 묵직묵직

그런데 특정 순간에 갑자기 위기! 란 생각이 들면 날카롭다

그리고 자기가 외면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멀어지고 싶지 않을 땐 더 날카롭다(...)
#703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24
열렬 안 나왔으면 과목별 성과 백면 다이스로 굴려서 재능 별로 없다고 판정했을 수도 있는데...
#70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24
라이네스나 발부르가 열렬은 맞으면 얼얼한데 시리우스나 뫼비우스 열렬은 맞으면 숨이 턱 막히는 느낌으로다가
#70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5
루트 C를 고른 순간 시리우스랑 엮이는 건 확정이었지

아니 근데 보통 여기까지 시리우스를 자기에게 엮으려고 들 거라고 보통 상상하나요?(...)
#70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5
버샤는 애교지
그에 비해서

등판이 강할뿐이고
#707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25
1학년 초반에 학과별로 열렬이 자주 터지다보니 공부가 좋아(14과목기준)의 라이니
#70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5
>>704 하지만 이번 열렬은 숨이 턱 막히는 걸 넘어서 머리가 깨지는 고통을 느끼셨죠?(...)
#70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26
아 물론 라이네스의 필살기?인 플리몬트 쇼크랑 로드 RTA는 묵직하다 못해 폭탄을 떨궈서 싹 쓸고 가버리긴 했죠...
#71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26
라이네스가 발부르가가 둔기로 플롯을 두들겨 패서 틀어버린다면
시리우스나 뫼비우스는 날붙이로 플롯을 찌르고 깎아서 조형해버린다는 느낌?
#711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27
>>707 이미 입학 전부터 공부로 강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마법 많이 배우고 싶다 답한 아이였고...
#71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7
아니 1학년 때부터 내적 친밀감이 엄청난 듯한 뉘앙스의 선택지가 줄곧... 걸리긴 했지만... 여기까지 꾸준히 집착한다고...????
#71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7
라이네스는 메를랭
닮아가나 누구보다도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것처럼
(씁쓸)
#714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27
...진짜 그 타이밍에 열렬이 터지고 단하나있던 9가 터지는건 진짜 다갓에게 의지가 있거나 라이니가 다자강인게
#715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28
이러면 진짜로 그... 보가트 때 레그가 나온 것도... 무의식적으로 시리우스 보가트는 만나기도 싫었던 수준인데(.....)
#71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8
덕분에
엘리스는 오늘기점으로 ㅋㅋㅋ
#717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28
모르간을 물리친 영웅이지만 돌봐주고 싶은 남자 메를랭과 에크리전 (어시) 영웅이지만 지켜주고 싶은 여자 라이니이이...
#718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29
앨리스.....도카스-에드가 커플을 피터-모브코 커플로 중화하나 싶었지만 더 쎈걸 맞아버렸구나........
#71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29
심지어
선약속때려서

남친에게 하소연도 못 ㅋㅋㅋ
#720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29
어쩌면 레그뒤에 시리 보가트가 있다라는 망상을(아무말)
#721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0
>>715 그보다는 시리우스는 블랙 가문이 파멸한다고 해서 그걸로 라이네스를 추궁할 사람이 아니니까?
#722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30
레그랑 황폐해진 블랙 가문을 통해 그 이면에서 반드시 나왔어야하나 암시만 나온 누군가의 존재감이 매우 강해지는데요(.......)
#72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0
"시리우슨 블랙 가문이 파멸한다고 해서 라이네스를 추궁할 사람이 아니니까"
블랙가문의 파멸과 짝으로 나온게 레귤러스라는 느낌
#724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31
앨리스: 이거 콩깍지야... 아이고 우리 예쁜 후배가 저딴놈에게 반해서!!
라이니: 엥 객관적 관찰한 결과 내린 결론이지 콩깍지 아닌데요?
#72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1
ㅋㅋㅋㅋㅋ
#726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1
그리고 라이네스의 보가트로 나온게 플리몬트도, 포터도 아니고 블랙의 파멸이라는게…
#72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1
콩깍지??

'...생각을 멈춘다'
#72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31
하지만 시리우스는, 결국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문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

이 묘사로 인해... 황폐해진 블랙가엔 반드시 있어야하지만 나오지 못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729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32
사실 시리 캐해는 현재의 라이니가 앨리스보다 더 정확하긴 하지만... 더 가까이에서 봐왔으니(...)
#73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2
글치
#731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2
>>728 "그 미래에서 시리우스는 반드시 죽었을테니까"
#73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2
빈다의 순한 고집쟁이라는 말이 맞다는걸 증명
#73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3
굳이 따지고 드는
#73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3
좋게 좋게
넘어갈수 없는
#735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4
블랙의 파멸을 두고 절대로 라이네스를 추궁하지 않겠지만
블랙이 파멸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면
레그보다 먼저 죽지 나중에 죽지는 않을게 시리우스니까…
#736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34
이전편을 되돌아보면 그게 맛있게 떡밥이 되는건 어장주의 떡밥놓는 실력이 미쳤다는것(진심)
#73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4
납득
#73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35
물론 블랙 가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 라이니를 이용하려 들다가 라이니의 죽음에 기여했다면 시리는 이제야말로 완전히 블랙가와 연을 끊겠지만...
#739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5
덕분에 도파민이 즐거웠어 엘리스

동정은 해줄게(아무말)
#740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5
그러기에 라이네스의 보가트로 나온 블랙의 파멸을 대표하는건
시리우스가 감쌌기에 블랙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을 레귤러스다
라는 느낌
#74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35
이젠 여기까지 온 이상, 반드시 궁금해지는 것
라이네스는 프레시아를 잃으면 레이디 폴리몬트가 된다
그럼 시리우스를 잃으면 무엇이 되는 거야?
#74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35
근데 솔직히 블랙 가가 파멸하면 시리우스는 무조건 죽을 거 같긴 해....
#74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5
>>741

크으....
#744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36
>>741 뫼비뫼비라든지?
#74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36
>>744 다사람은 뫼비우스....안돼에
#74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6
외비 mk2로 암흑진화라...
#747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37
>>741 ...이루트도 뭔가 레이디 플리몬트 못지않을 매운맛의 '호무졸'루트가 아닐까 싶으여
#748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37
그래도 뫼비가 레이디 플리몬트보단 더인간이니 괜찮?나
#74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37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라이네스와 발부르가의 중간 목표는 완전히 일치하게 되었나.
시리우스와 레귤러스와 라이네스의 생존
(아무말)
#75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7
엘리스는 대체
무슨 인과를 열어버린건가 ㅎㄷㄷㄷ
#75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38
볼드모트랑 경쟁해야 하는 레이디 플리몬트를 기준으로 세우는 건 좀
#752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8
>>749

5(5)
#753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38
거기다 더욱 의미심장해지는 게 뭔지 알아요?

최초이자 최후에 가까웠던 로드를

생각이 멈추기 직전, 라이네스는 블랙을, 로드를 자신과 시리우스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인식하고 있었어요.....(허름)
#75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9
가-교
#755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39
너는 다이스 마저... 최강이란 말인가...
#756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39
아 레이디 플리몬트는 볼디와 가장 닮은 모습이였지...
#75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39
>>751 볼디랑 경쟁해야했던 수준이었구나....

응? 근데 어장주님

안 자도 괜찮으세요?(...)
#75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39
(1000앵커로 엘리스 사이드로 로즈 커뮤라도 넣어야하나
고민하는 참치1마리;;;)
#75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40
자기 소중한 걸 알면서 남 소중한 건 모르는 볼드모트와 자기도 무가치하니까 남도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레이이 플리몬트... 참 옹졸한 대결이?죠
#760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40
하지만 레이디 플리몬트는 조용히 성에 틀어박혀 들어오는 사람들만 조지니 괜찮지 않을까?요.
에크리 패악질보단 볼디 패악질이 더 심각한 것처럼(아무말)
#761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1
참치들도 그 누구도 잠을 자지 못하는데 이거 괜찮나

진짜로 오늘안에 잡담판 매우겠는데(...)
#762이름 없음(iVGmG/N9w.)2023-12-31 (일) 17:41
>>759 참....옹졸한...대결이군...끄덕
#76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1
>>761

ㄹㅇㅋㅋ
#76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1
>>759 옹졸하다 옹졸해(...)
#765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41
옹졸함(바실리스크급임)
#76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2
엘리스 남친도 괴롭겠지
원인모르게 잠을 설?치는 엘리스를보며
#76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43
전 어처구니가 산재처리 되는지만 확인하고 자는걸?로
#76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3
>>766 우리도, 어장주도 잠을 설친다::;
#76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43
앗 아아
#77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3
>>767 ㅋㅋㅋㅋㄱㅋ
#771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44
다시 정주행해볼까...
#772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45
근데 한 가지 불안한 건... 진격거에서 에렌, 연애 하남자잖아(음해)
#773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45
안이 요이치와 레그가 본격적으로 참전하기로 했는뎈ㅋㅋㅋㅋ

라이네스 : 하지만 그게 시리우스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단호)
#774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5
엘리스 가뜩이나
오러되겠다고 자기한테 엄하게 굴리던데
이번일 때문에 생체리듬 조지는거 아닌가 몰라;;;(아무말)
#775이름 없음(OPB9Bz/Feg)2023-12-31 (일) 17:46
에렌aa인게 나빠(폭언)
#776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46
70년 기수의 NEWT는 아직 1년 넘게 남았으므로-
#777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6
현재 저번 시리우스 관련 열렬..로 참치의 가장 가능성 높은 추론

이 이상한 기지배가 뭔 일에 휘말렸다. 같은데ㆍ
#77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6
아. 하나 더 있다

요이치 정보 긴빠이 (........)
#779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47
뭔 일에 휘말렸단 건 라이니의 디폴트 상태니 열렬값 못하는 추측(읍읍)
#78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7
피터 승리도 그냥승리가 아니라
대승리
그승리의 주역 모브코 찬양
#781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7
>>773 보노라면
말이지
#782이름 없음(nw2mkXRlp.)2023-12-31 (일) 17:48
피터는 우정과 사랑 모두 챙긴 진정한 승리자니까
#783이름 없음(qxE.HWatfA)2023-12-31 (일) 17:48
오늘 어장에서 앨리스가 보기엔 라이네스가 콩깍지 쓰인거네 ㅋㅋㅋㅋ 시리우스가 너에게 잘해줘도 (성격상)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 아닐거다라고 조언해주는 느낌인데 오히려 라이네스는 그 성격에서 확신을 얻은것같아 시리우스같이 싫어하는게 좋아하는것보다 더 비중이 큰 사람이 왜 싫어하는걸 자기와 하는가에서 (싫은것보다 더) 자신을 좋아하니깐 그런다고 어렴풋이 짐작한것같네 다이스 실화냐
#784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8
에번과 문서로, 그리고 호그스미드 방문으로 가능성 높아진 추론
시리가 지금 투명망토랑 지도랑 주머니칼로 요이치 정보들 남몰래 긴빠이중 아냐?
#785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49
라이니: 하지만 앨리스 선배... 저보다 인간통찰 잘 못하시잖아요. 연애사 관해서는 더더욱.
#78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9
ㅋㅋㅋㅋ
#78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49
생각을 멈춘 니가 그런말하지말라고 ㅋㅋㅋ
#788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49
아. 이제 무리다. 도파민 꺼져서 자러갈게요
어장주님. 내일 매워질 것 같으니 새 잡담판 부탁드립니다(....)
#78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7:51
그리고 라이네스가 마지막에 자신의 생각을 검열한 이유는 그거겠지
아직도 연정을 받는건 두려우니까.
요이치에게, 레그에게 벽을 치고, 리머스의 컴플렉스도 이용하고, 리츠카도 어떻게든 둘러대며 선을 긋는 것처럼
시리우스에게 사랑받는 자신을 감히 상상할 수 없는거야.

하지만 그 벽에 매달려 고개를 내밀어
그를 찾고 있어

라던가
#790이름 없음(vemrvCOt5g)2023-12-31 (일) 17:52
아니 그치만 라이네스
함께하는 길은 위험으로 뛰어드는 그의 성격상 너는 무리란다.는 말에 시리우스는 달라졌으니... 괜찮을 거예요 까지 말하고 다시 외면이라니. 너.......(허름)
#791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7:53
라이니의 제1목표인 주위의 평온을 위해선 연심을 덥석덥석 받으면 안 되니 벽을 쳐서 연심접게 만든다... 역시 훌륭한 전략이야 라이니라이니...
#79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55
모바일로 어장 파두기... 쉽지 않네요
#793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55
적어도 시빌 네기 관련으로는 속마음으로도
머라하기있기없기??(흰눈)
#794이름 없음(qxE.HWatfA)2023-12-31 (일) 17:56
앨리스가 보기엔 라이시리 관계나 시리가 하는 일을 모르고 평소 행적만으로 판단하니 라이니가 이상해보이는것 ㅋㅋㅋㅋ 사실 앨리스는 암만봐도 라이시리는 서로 부담없이 편해보이는 이성친구의 우정인데 라이니가 시리가 나를 특별하게 대하는것같다 그런말을 하면 라이니가 앞으로 연애는 못하고 우정만 쌓는 미래가 그려지니 좌절할만해 사실은 전혀 다른데말이지 ㅋㅋㅋㅋㅋ 메어리의 타이밍이 좋은거였나
#795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56
하긴 뫼비가 하는 행보에
이해못하는바는 아니고
본인은 모질지못하다고 했으니
#796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59
모브코 사이드가 고프구만

음?흉?한 황금마왕의 행보(>>789-791)가 참(모?함)
#797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7:59
사랑한다는걸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모브코
#798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8:00
머글이고 가진게 많아보이는 가든들을 위로 올려다보는
시선으로 동경하지만

그 실체는(절레절레)
#799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8:01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된다고 해도 친구들 사이가 망가질거라는 생각은 이제 떨쳐냈지만
-아직도 연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두렵다.
#800이름 없음(9BpuYYbMzM)2023-12-31 (일) 18:01
말린 : (흰눈)
#801이름 없음(abAairQQEU)2023-12-31 (일) 18:02
에잇... 어째서 라이니 가족들은 사랑에서 나온 무거운 헌신으로 파멸하는가아아...
#802이름 없음(wCIpmRtz0w)2023-12-31 (일) 18:04
하지만 두려워하면서도
'그'를 찾고, '그'가 다가오길 바라고 있어-
#803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00:05
라이니가 외면하게 만든건 무엇일까.... 시리우스가 무의식적으로 반했다는 사실? 아니면 자신이 시리우스에게 반했다는 사실? 어느쪽 이든 맛도리!
#80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16
시리우스 열렬(내용확정)이 없어서 800에서 끝났나...
(아무말)
#80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25
>>784는 너무간거아닌가 싶지만
열렬 내용 확정을 생각하면

음....
#80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35
결혼 시장 우량주도 이런 우량주가 없을줄로만
알았던 플리몬트의 상속자


에게 착 달라붙거나 붙길바라는 어디의 ㄸ개....
같은 머로더즈거나 dbs거나 아버지 같은 누구씨급 아니면
상속자랑 외부누구랑 결혼하면 의처증이 자동으로
축적확정 ㅎㄷㄷㄷ

이런 함정이...ㅎㄷㄷㄷㄷ
#80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37
루시우스는 일부러 샤르를 놓치않고있는거처럼
라이네스또는 반려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겉으로보면 루시우스 따라가는 꼴 난다 이거(흰눈)

라는 생각
#80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0:44
어째 라이시리 관계는 시리우스 이상으로... 라이네스가 이상하다...
#80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45
왜 이런걸로 부창부수하지??(진짜 모름)
#81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0:47
>>809 부창부수? 무슨 뜻이야?
#81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49
판도라 무디 커플과 반대인가

겉으로 보여지는 기행을 빼면 참으로 멋진 커플인데
그에 비해 라이시리는 겉으로는 점잖으면서(리츠카를 향한 주둥아리 자중 등등)
속으로는 펼쳐지는 기행?은...

에휴(한숨)
#81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0:49
근데 진짜로 시리우스가 천랑에 다다르는 순간, 그거야말로 확고한 증명이 되어버리는 구나(...) 그렇구나(...)
#81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0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잘 따르는 것이 부부 사이의 도리라는 말.'

대강 뇌색남,녀가 뇌색하게 잘 놀고있다고
#8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3
내가 생각하는 시리우스 그렇치 않아요
(생각을 멈추며)


생각을 멈추는게 맞니?(경악)
#81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5
빈다는 사람볼줄안다는게 들어나네

순한 고집쟁이

할말하면서 그와중에 생각을 멈추며 연정외면까지 키야...


오페라에 그 짧다면 시간안에 캐치해내는게...
#81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0:56
>>813 에이 관계도를 보면 남편이 아내따라 가는데 그게 뭐 때문인지 뻔히 알면서 외면하는 꼴인데(...)
#81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0:56
뭐 이번 앨리스와의 대화를 통해서 라이네스가 생각하는 자신과 시리우스의 관계는 어느정도 윤곽선이 나오기는 했네요

라이네스가 생각하는, 라이네스->시리우스 (anchor>1596914072>325): "시리우스가, 저에게 특별한 사람인 건... 인정해요 (후략)"

라이네스가 생각하는, 시리우스->라이네스 (anchor>1597032115>682): 기울어진 저울의 한쪽에 블랙이라는 가문을 두더라도, 자신에게 기울어질만큼의 관계

특별한 관계라는 표현을 쓰지도 않았지만 맥락만봐도, 시리우스가 그토록 싫어하는 쪽에 블랙을 두더라도 자신을 향할 수 있는 관계이니 특별한 관계라도 봐도 무방하지 않겠죠

따라서 종합해보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와의 관계를 서로가 서로를 특별하게 여기는 관계로 보고 있다는 거네요.

뭐 라이네스가 으레 그렇듯이, "왜" 둘이 특별한 관계인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고 얼핏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 라이네스가 연애를 하려면 이 부분은 언젠가는 직면할 수 밖에 없는 문제니 시간을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81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7
디펄소의 뫼비가 되려 덜 잔인해보이냐
적어도 자기의사는 분명하다는 점에서;;;
#81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0:58
그게 시리우스의 전부는 아니에요(진지)
#82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8
진지 ㅋ
#82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0:58
하지만 그건 있어
시리우스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난 추측하거든?

근데 라이네스가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그 저울에 라이네스를 향한 "마음"만이 있으리라고 볼 수 없다 생각해.
라이네스는 여전히 외면하느라, 오히려 저울의 무게추에 자신만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말야
#82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0:58
뭐 라이네스가 외면하는 것이, 시리우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대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왜" 시리우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대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전자이든 후자이든 라이네스의 입장에서 봤을때 시리우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대하고 있다는 건 변하는 게 없으니
#82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0:59
진지한 모습으로 눈을 마주하며
또박또박

그러면서
생각은 그만두고

크으
#82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00
어장주가 어떤 의미로 이 부분에서 밸런스를 잘 잡았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어떻게 보는지는 확실히 들어냈지만, 동시에 라이네스가 그걸 확실히 외면함으로서 그 저울에 매달려있을 거라 추정되는 또 다른 무게추까지 외면함으로서

참치들은 그 무게추가 진짜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없으니까.
#82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01
모래성 뺏기마냥
야금야금 속마음이 들어나는(아무말)
#82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02
>>824 정확히 말하면, 결국 라이네스 입장에서, 시리우스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말한거라,

정작 이것또한 확실하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대하는 태도가 맞다고 보기 어려운 점이겠죠

뭐 라이네스가 추측하는 내용이니 상당히 진실에 가깝겠지만, 시리우스가 직접 말하는게 아니니까
#82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02
하지만 그 이후 라이네스의 행동을 통해, 라이네스가 생각으로 사랑을 부정(외면)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그걸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줬고.
#82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02
그리고 이 타이밍에 시리우스 1000은 쿨타임이 걸려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걸려있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03
시리우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건 확신하지만
그 "좋아"가 우정인지 연정인지 판단하는건 보류한다는 느낌
-자신이 시리우스에게 가진 감정을 '지금은 확인하지 않'듯이.
#830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03
>>827 그렇기는 하죠. 시리우스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에 대해서 곧바로 라이네스가 반박을 하고 있으니. 라이네스 성격상 이런 행동이 자주 있는건 또 아니고
#83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03
충동은 논리에 우선한다.
#83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05
뭐 근데 또 그렇게 덮어놓고 우리 특별한관계라고 인지해도 이상할게 없기는 한게, 꼭 모든 것이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모든 이유를 알아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

다만, 라이네스가 연애라는 걸 하려면, 이성인 시리우스와의 관계를 이대로 덮어놓고 연애를 할 수 있을지는?
#83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05
그리고 이건 다르게 말하면
4학년 마지막에 그날, 하필 가든하고 함께 있을 때
라이네스가 애둘러 시리우스랑 그런 관계처럼 보일지 묻고, 이번에 추궁해오니까 슬쩍 시리우스였다고 인정하는 건...(...)
#83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06
라이니야... 암만 그래도 이게 무의식이면 여우 맞아?
#83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06
다른 남자애들이 자신에게 연정을 향하고 있는걸 알면서 그걸 막아세우기 위해 벽을 세웠지만
시리우스와 자신이 서로 주고받는 감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하고싶지 않다...
#83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07
아니 이건 진짜 쌩 여우 짓이잖아아아아아아
#83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08
하.하.하
#83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08
ㄸ개와 여우
#83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09
여우도 개과던가?
#840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09
사실 그래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리우스의 입장이 중요하기는 한데,

이게 참 내용확정 열렬 하나가 스택이 있단 말이죠. 물론 그게 시리우스 관련이다고 확정짓기는 힘든 요소가 있기는 한데 (워냑 여러 인물이 엮인 커뮤라)

아마 시리우스일것 같기는 하니까
#84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09
ㅇㅇ
#84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1
정황상 놓고보면
시리우스가 아닐수 있나 싶기도하고;;
#84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11
안데스 산맥 원주민들이 여우를 가축화하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다던가-
#84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3
리츠카 아니면
시리우스 둘중하나겠지

그당시 판정 굴린건 시리우스랑 리츠카 뿐이었지
아마
#845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13
당시 커뮤에 엮인 인물이, 제임스, 시리우스, 피터, 리츠카, 히소카인데

제임스, 피터: 애초에 연애중이니 굳이 내용확정까지 갈 이유도 없음

히소카: 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은게 리츠카랑 시리우스인데, 리츠카는 일단 선지에 관련 내용이 있었기도 하고

시리우스 관련 판정이 있기도 했고, 리츠카 관련이었으면 그냥 바로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느낌
#84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4
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14
그리고
늑대도 여우도 일생동안 일부일처의 짝짓기를 한다던가
#84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14
그리고 리츠카는 시리우스보다는 덜 슬리데린스러워서 친구들 앞에서는 뭔가 이런 관련 변화가 있으면 말할것 같기도 하고

뭐 왜 그리핀도르인 시리우스가 슬리데린인 리츠카보다 더 슬리데린 스러운지는 묻지 않기로 해요
#84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5
그리핀도르인 시리우스가 슬리데린인 리츠카보다 더 슬리데린 스러운지는 묻지 않기로 해요



앗예
#85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5
'리츠카는 시리우스보다는 덜 슬리데린스러워서'


이왜찐
#85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16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판이 깔렸다도 그렇고
어장주 안에서 관계도를 이렇게 생각 중 아닐까?


시리우스(오리무중) <- 라이네스 (내심 자신의 저울이 이쪽으로 기울고 있단 걸 알면서 외면 중) <-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라이네스의 저울을 이쪽으로 기울기 위한 공략 팟)

그 예전에 시리우스 투척 당시 나온 분석대로
#85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7
내심 자신의 저울이 이쪽으로 기울고 있단 걸 알면서 외면 중


이렇게 늘어놓고보니깐
생여우소리들을만....
#85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17
다만 역시 당시 그 열렬은 연애 관련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보긴 하는데.., 아직은.
#85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8
근데 그렇다고 >>784 같은류는
뜬금없지않아 싶기도하고
#85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19
마나카는 대놓고 키잡하는데
마나카보다도 훨씬 슬리데린 스러워보여
>>851에 쓰여진 라이네스보노라면
#85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20
앨리스: 시리우스가 너를 특별하게 여기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너를 가장 특별하게 여기는 건 아닐꺼야 (anchor>1597032115>583)

라이네스: 꼭 그렇게 생각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anchor>1597032115>695)

요약하면 이건데, 이걸 반박한다는 것 자체가, 라이네스는 어쨌든 시리우스가 자신을 가장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고 인식하는게 아닌가

특별하지 않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단지, 너가 최우선이 아닐꺼라는 말에 반박을 했으니
#85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20
anchor>1596944085>414-496

아니 근데 라이니 이거 진짜로 여우짓이 된다고!!!!!!(포효)
#85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21
플리몬트는 욕심이 많다
#85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21
>>853 사실 저도 연애관련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기는 해요. 시리우스 단독커뮤면 몰라도 단체 커뮤라

뭐 그래도 라이네스 관련인건 또 맞으니까~
#86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21
>>857 이것이 로드 블랙과 레이디 플리몬트의 썸...
#86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22
그리고 라이네스가 자존감이 낮다는 평가가 나오는 와중에서도, 시리우스에게만큼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도 나오기는 했네요

그야 상대가 자신을 가장 특별하게 여긴다고 생각하는데 자존감이 낮을 이유가 없지
#8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22
썸(주변은 그저유쾌하게만 받아들임)


마나카도 눈치못챈......
#86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23
자존감이 낮기에 그와 자신의 관계를 직시하는 것을 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원해...
#86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23
>>856 네가 적에게 지팡이 들고 뛰어들지 않는 이상, 시리우스랑 함께 하는 건 무리일 거란 말에 시리우스도 변했는데 꼭 그렇게 볼 필요 있을까요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를 리가 없으면서 라이니이이이이이이!!!!!!
#8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25
의견을 뒤집다니... 너 답지 않네...
라는 대사에서 진짜 살짝이지만 동요가 있었던 거라고(......)
#86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25
구체적인 사유가 결정되지 않았을뿐이지 어떤 사유든 간에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보이는 감정은 상당히 무거운것 같기도

뭐 원래 관련 다이스 스택이 좀 많이 쌓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터트릴꺼라고는 생각은 못했지만
#86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29
근데 진짜로 잡담판에서 나온 분석 중 일부가 맞다고 나와버려서 놀랐어. 그러니까 라이네스가 자존감이 낮은 와중에도 시리우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건, 시리우스가 자신을 굉장히 특별 취급하단 걸 너무 잘 알아서 아니겠냐는 것
#86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32
아니 이러다 진짜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몰래 숨긴 것이 있었고, 그걸 혼자 나아가고 있었고 나중에 언젠가 라이네스가 이를 알게 되면 무슨 폭탄이 터지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
#86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35
다른 남자처럼, 시리우스와 나의 관계를 직시할 용기는 아직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리스 언니가 말하는 시리우스가 그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87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35
시리우스는 마나카가 아서에게 하는거에 대해서 질색하는 투인데

정작 본인은 플리몬트의 욕심 범위에 걸려버려서 목에 방울달려진것도모르고......
(아?무?말)
#87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38
이제 와서보면 >>857에 언급되어진 링크 내용 당시에

나에게 특별히 대해준다고 확신하며 자존감이 서면 저런 모습을보여주는구나

저런 모습은 릴리에게도 안해주던 거 같(읍읍)
#87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38
무슨 관계도가 이 둘은 특히 언제든 결말이 파멸이나 파국으로 끝날 여지가 이리 농후하냨ㄱㄲㅋㅋㅋㅋ (미침)
#87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38
ㄹㅇ 말은 순하면서 할말 다 하네

아비게일이나 마나카처럼 혀끝이 맵다고 아이샤가 평하는거랑은 달리
말은 조곤조곤 하다면서도 고집은 한고집하는...
#87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39
심지어 릴리 앞에서도 소금을 뿌렸으면 뿌렸지

저런식으로 구구절절(라이네스 기준) 내뱉진 않네 생각해보면...
#87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0
충동은 논리에 우선한다.
#87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0
그리고 빈다는 잘도 저걸 캐치해서 순한 고집쟁이라고 진단 완료했고
#87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1
ㄹㅇ 시리우스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길게길게 말하는 축이긴 하네
심지어 엘리스 선배 앞에서도 할말 다 해도 저렇게 길게길게(라이네스 기준) 말하는건
거진 없었지 아마?
#87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2
Like a proud wolf alone in the dark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87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42
빈다는... 나르시사의 장점과 벨라트릭스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인물이니까....

그리고 빈다로 인해 더더욱 가능성 높아진 몰루건. 당시 모든 걸 꿰뚫어봤다 가설... 아니 이게 왜 진짜...???
#88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2
일단 몰루건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는데...
#88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2
ㄹㅇ 저때당시에는 다들 배꼽빠지듯이 하하 웃는거에 따라갈 뿐이었는데
엘리스 한테 할말 다하면서 생각을 멈추었다는거 보고 저거보니깐

달리 보이긴 하네 확실히
#88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43
재평가가... 지금 시즌 몇번째죠...?(진짜 모름)
#88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4
몰루건도, 어제의 라이니도
충동이 논리에 앞섰다, 고 생각해 ㅇㅅㅇ
#88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4
완벽한 위장이나 다름없지

마나카가 '어라 라이니가 이렇게 말이 많았던가?' 라든지 뭔가 캐치해내기는 커녕
배아파하면서 깔깔 거린것만 봐도;;
#885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01:45
신즌 nn번째 라이시리 재평가준
#88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5
몰루건은 선남선녀인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와 블랙의 아들을 보고 충동적으로,
그리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깎아내리는 듯한 앨리스의 발언을 듣고 충동적으로
#88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6
이것이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썸
#88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6
그와중에 크씨의 인사참사는...

아니 어떻게 빈다가 라이네스 만난것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타냐랑 같이했을게 뻔한데

그걸 거기다 자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1:47
몰루건은 우연의 일치인가? 사실 저도 이게 맞다고는 생각을 하죠

단지, 몰루건이 라이네스 남사친중에 직접 부른게 시리우스 밖에 없는데

만약 이 사실이 라이네스가 디펜스에 성공해서 그런게 아니라, 몰루건이 부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니라면 말이에요
#89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8
충동적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적어도 크씨보단 사람 보는 눈이 있는 건 확실하는걸로
#89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48
라이네스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싫어하는걸 어려워하는 아이니까"
그리고 친밀한 앨리스 상대니까 "그게 시리우스의 전부는 아니에요"
라고 한거지, 라이네스가 좀더 공격적이고 친밀하지 않은 상대에게 말하는거였다면 그거잖아

"네가 그의 뭘 안다고 지껄이느냐"
#8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48
이쯤되면 남들이 모르게, 알려주더라도 반드시 비밀 엄수해서
이건 이제 라이니가 그렇게 오해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혹여라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키는 게, 그리고 변명하기 위해서라도 시리우스가 그런 관계처럼 보이냐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라고 봐야 하나 (...)
#89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48
"네가 그의 뭘 안다고 지껄이느냐"


5(5)
#89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0
라이네스가 저렇게 강렬한 주장을 한 시점에서 저렇게 치환해도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
#89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0
anchor>1596944085>414-496

이게 시리우스가 자신(라이네스)을 특별하게 대해주고 그에 맞게 자존감이 낮아짐으로 인해
화술이 풀려진 상태에서의 모습이라고

어떻게 캐치해낼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89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1
당장 배아파 깔깔 거리면서 웃음거리 소재로 쓰이면쓰였지

오늘날에 이르러서 엘리스 선배에게 내뱉어지게 만들어낸 하나의 신호이자 여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89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51
메어리가 그런 관계냐고 물었을 때 두 사람의 대응

시리우스 : 우리가 그런 관계로 보이냐!고 전면부정
라이네스 : 특별한 관계긴 해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런 관계는 아니지만 특별한 관계라고 애둘러 인정

라이네스야..... 얘 진짜 여우네?(흰눈)
#89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1
릴리의 초인적인 눈치도 연애 관련으로는 멸망이니깐 논외..
#89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2
릴리 에반스... 로드가 없는 세계선에서 활약했을 뿐인 범부여(아무말)
#90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52
그러니까... 그 무의식적인 선제 프로테고가 진짜 그 의미라고?(어질어질(
#90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3
ㄹㅇ 어장 통틀어서 anchor>1596944085>414-496때가 가장 화면에서 보여진거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라이네스가 말많았던 때 아닌가 싶기도
#90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3
다른 남주(심지어 발부르가 포함)는 라이네스를 공략하는데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공략하려는....
#90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4
빈다랑 주고 받은건 빈다가 일방적으로
물어보고 라이네스가 답한다는 선문답식이니깐 논외로 한다치면
#90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4
라이네스와 시리우스가 서로에게 향하는 감정이 연정인지는 아직 확언할 수 없지만
둘이 서로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하지
#90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54
내가 외면하고싶지만, 기울고 있는 균형추에 남들이 그걸 눈치 못채고 나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는 게 미안해서... 무의식적으로 선제 프로테고 쳐서 플래그를 부수려고 한 거였다고???(어질어질)
#90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5
이건 뫼비마냥 대놓고 우왁스럽게 설치지만 않은거 뿐이지 사실상......
#90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5
그보다는 기본적으로는 프로테고지만
그 프로테고 속에서도 손을 뻗어 잡고 싶은 단 한 사람.
이라던가
#90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1:56
>>907 같은 의미 아닐까?(진지)
#90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7
마나카 마저도 눈치 못깠으면 뭐..

위장성공도 이런 성공이 없지
150어장 150어장 운운하면서 끝끝내 답을 찾아 해매이던 참치들도 메메타로 이렇게나마인걸 보노라면
#91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7
"내가 없는게, 아니면 부족한게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행복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사람 만큼은..."
(아무말)
#91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8
너만은 놓치지 않아
#91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1:59
너만은 놓치지 않아에 대한 힌트가 anchor>1596944085>414-496이거 라고


"플리몬트"는 욕심이 많아서.....
"플리몬트"는 욕심이 많아서.....
"플리몬트"는 욕심이 많아서.....
#91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1:59
충동은 논리에 우선한다
#9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0
렌이 라이네스를 괜히 마왕 비스무리하게 묘사한게 아니었네......

아니었어...
#91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00
이 퐉스련놈들...
#91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02
내가 민폐인 걸 알아도, 그 가장 깊은 비밀을 향하는 것이 그에게 고통이자 지옥인 걸 알고 있더라도...

아니 라이니야 진짜로 이게 무슨 소리니
#91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3
킹치만 시리우스는 책임을 짊어지면 따라오게 되있단 말이지

아...어쩔수 없네...증말...

아니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
#918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2:03
이건 라이시리 초반에 참치들이 굴리던 감?금순!애 회로보다 더 무시무시한 현실이 아닌지
#91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4
감?금순!애는 일단 겉으로라도들어나지 이건....
#92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04
그 라이니가... 다른 건 몰라도 민폐고 빚이 쌓이는 것 같고 자기 가치가 낮게 평가하던 라이니가, 대놓고 그게 얼마나 고통일지 어렴풋하게 알면서도 그걸 헤아리지도 하지 않...(어지러움)
#92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5
아마 엘리스가 지금의 라이네스를 보며 느낀 절망?점은
메메타로 보는 참치들의 절망?점보다는 한참 못미칠거라는건 알겠네
#92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5
뭐 엘리스로서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일단 들어난것만 해도감당이 ㅋㅋㅋㅋㅋ
#92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6
빈다가 왜 로지어 보고 라이네스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한 이유
#92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6
끼워 맞추기 이긴 한데...

이긴 한데...
#92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7
직업 : 플리몬트가 될것인가

직업 : 플리몬트(+ 덤으로 특별한 관계 시리우스 딸림)이 될것인가
#926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08
소시민적인 에번은 감당못할 소시민적 라이니...
#92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08
감?금순!애 : 어쨌건 안전에 너무 집착해서 선을 넘긴 했어도 근본적으로 안전했으면 하기 때문에에 기반함

현실 : 위험하더라도 좋으니까 네가 나랑 함께 걸으면 좋겠어. 내가 걷는 길이 위험하더라도 너랑 함께라면 분명...

아니 라이네스야 이게 진짜 뭔 소리냐고!!!!!!(포효)
#92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8
라이네스 또한 로드였다
#92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08
역시 로드들은 제정신은 아닌게 분명해(신랄)
#93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0
진짜로... 리츠카가 애둘러 고백한 함께 걷기 위해서라면 위험해도 좋아란 말에 나는 그러지 않았으면 했던 거랑... 시리우스에게 인정 98을 시전한 것이 다른 게... 맞았구나...(흰눈)
#93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0
연애 상담 고수 시빌도

연애 중인 말린도 절래절래하고 줄행랑칠 안건
#93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0
리츠카는 그럴 자격이 안되고
시리우스는 그럴 자격이 되고
#933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2:11
참치들의 나약한 망상력은 라이니의 비틀린 애정을 감히 헤아릴수 없었다

"너는 분명 위험한 짓을 할테니까..." "너를 가둬둘 수밖에 없어..." 이런 게 아니라

"그러니까 나랑 같이 죽어줄래?" 라니
#93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1
아니 근데 하필 이 폭탄이 음악 합창(그러니까 로렐라이 폭발 이벤트)이 터지기 전에 터졌다고...? (앗)
#93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1
"그러니까 나랑 같이 죽어줄래?"


이거 레이디 플리몬트 순화버전(읍읍)
#93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2
그래 이런 정신머리 정도는 탑재해야 로드지...(흰눈)
#93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2
>>935 그건 너무 강하니까 우리 단어는 순화해둬요-
#94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3
근데 시리우스급 스팩은 너무 넘사 아니니 라이네스야;;;
#94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3
근데 음... 로렐라이 전에 하필 이쪽이 먼저 터졌다고?
음... 이럼 로렐라이 폭발 이벤트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나...?
#942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2:13
뭐 라이니도 그쯤 스펙은 되니까 본인에 걸맞는 스펙을 원하는 게 이상한 건 아니?고?
#94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3
그나마 비벼볼만한게 전생 탑재한 요이치 정도인가.....

근데 요이치는 이미....
#94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4
어라. 잠시만(곰곰)
설마 진짜 달라지나?(당혹)
#94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4
>>942

하긴 무의식적으로 레귤러스에게 '난 내 스팩으로 널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음'

이랬으니...

#94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5
>>636의 물음표가... 물음표가...(떨림)
#94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5
메어리처럼 별 생각없이 얼굴 비교하며 미미 거리는 정도의 거리감이 딱 좋았을텐데

엘리스여......
#94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15
설령 이게 우정이라하더라도

리츠카는 나를 위한다며 위험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하고

시리우스는 그가 위험한 짓을 하지 않길 원하지만 내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고
그의 지옥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함께 하고 싶은…
#94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6
>>945 내 반려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좋아요

그거 이 느낌이 나는 듯한읍읍읍(끌려간다)
#95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6
라이네스에게 있어서 만큼은 시리우스는 특별한 존재이고 싶고 특별한 존재여야 하니깐
#951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02:17
라이네스가 원작 aa력이 그다지 없는 줄 알았는데 파고드니 참.
#95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7
내 반려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좋아요


타임러너로 수업 풀강 듣고(단순히 듣는 정도가 아니라 채득 중이고)
황금 이용하면 도토리 키재기라도 대마법사 급 스팩을 맞출수 있는 작자의 기..만?(아무말)
#95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8
하긴 직업 : 플리몬트니깐..

응...(흰눈)
#95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18
이게 한순간의 치기일지도 모르기도 하지만 말이지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어제 진행한걸 바탕으로 그동안에 누적된 묘사를 종합해보면
가장 마일드하게 표현해도 '시리우스 블랙은 라이네스 엘멜로이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특별한 존재'
쟝…
#95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8
웃긴건 로드 중에서는 라이네스가 그래도 제일 나은축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
#95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19
나르시사 적어도 이대로라면 시리우스 인간화되어가는게 퇴보하거나 하진 않을거 같아

한잔해(흰눈)
#95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19
그러고 보니 라이네스... 어렸을 때부터 취향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었지... 그리고 사건에 마구 휘말려드는 자기 입장에선 바람직한 건 자기보다 더 강한 사람일 테고(...)
#958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2:20
그리고 라이니가 생각하기로는

'싫음이 좋음보다 우선하는 '시리우스 블랙'에게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는 그 모든 싫음에 앞설 수 있는 존재'
#95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0
이 고통(라이니의 트라우마/시리우스의 트라우마)에 상처받으면서도
소리내어 그/그녀의 이름을 그려본다-
#96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0
레번 가든들이 알면 엘리스같은 과장된 반응을 보이긴 하겠찌만

여진은 있긴 했지
단 그여진이라는게...anchor>1596944085>414-496
#96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1
이거 시리우스에게 굉장히 이기심을 마구 발휘하는데, 이정도로 이기심을 발휘한 적이 프레시아 이후 처음 아닌 가요???(...)
#9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1
발부르가가 결혼 운운하지 않은 이유......


ㄹㅇ 결혼 운운하는 블랙 일가들이 촌스럽기 그지없구나...
싶다...
#96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2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원작 시리우스 보노라면
하긴....어떤 일이 있어도...
#9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2
아니... 아니... 이렇게까지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싶은, 관계라고...? 진짜야 라이네스? 이게 진짜 네 속마음이 맞아...???
#966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02:22
시리우스 투척 직후 시리우스가 블랙 가에 돌아왔을 때 라이네스를 며느리 취급하던 발부르가...
#96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2
발부르가 : 레이디 플리몬트와 시리우스에 대해서는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알아서 순리대로 풀릴터이니
#96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3
>>967

이왜진
#96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23
뭐 너무 과장되게 표현하는 건 있겠지만, 보수적으로 잡아도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관계다 정도는 나오는거니
#97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3
글치
#97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4
73년 여름방학에는 다른 블랙 어르신들처럼 라이니를 며느리 취급했지만
크리스마스 이후로는 라이니를 딸처럼 여기면서 시리우스의 속내마저 꿰뚫어본듯한 발부르가…
#97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4
엑셀과 라뷰린스 관계라고 보면 되지 사실상
#97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4
그 사실상이 더 나아갈지 그렇치 않을지는 몰루
#97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4
자꾸 라이네스가 외면하는 관계로, 참치들은 억지로라도 보수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97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5
ㅇㅇ 여기서 어떤 관계로 변할지는 아직 모르니까
하지만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시리우스 블랙은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라는 것
그것 만큼은 확실하지
#97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5
외면하면서도 확신에 가득찬
#977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26
잡담판 활성도를 보니 어제 몬가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하나도 기억 안 나지만
#97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6
그래… 어장주는 그러면 된거야(?)
#97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6
앗 라이네스처럼 생각을 멈춰버린 어장주다(아무말)
#980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26
확실히 5부에서는 연애내용이 활발하게 전개되기는 하네요. 한층더 앞으로 나아간 레귤러스, 데이트한 요이치, 그리고 라이네스의 감정을 확인받은 시리우스

다갓이 편애한다는 지적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밸런스가 횟수만 보면 비슷한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7
리츠카......
#98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7
물론 엇저녁에 쇄기 박혔냐는 뇌절이라 반성하긴 하지만
그만큼 뭔가 자동으로 보수적으로 보게 된단 말야? 언제든 파국나는 걸 받아들일 수 있도록 (...)
#98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7
>>977 앗... 아앗....
#98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7
뭐 연인도, 부부도 수틀리면 파탄날 수 있는 관계니까-
#985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28
리츠카는, 물키베르가 지뢰라서......물론 시리우스랑 레귤러스도 블랙이 지뢰이고, 요이치는 그린그래스가 지뢰이기는 한데

요이치는 그냥 본인이 지뢰 해체 금방 할 수 있으니 문제 없고, 블랙은 왜 지뢰지대가 DMZ 평화공원이 된지는 몰?루?
#98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8
블랙은 왜 지뢰지대가 DMZ 평화공원이 된지는 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28
오늘은 시그너스의 용기에 대해 말해보고자 하네(?)
#98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9
이것은 플리몬트야 블랙에 직빵이지
#98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29
지뢰지대가 DMZ 평화공원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29
그치만 블랙 플리몬트에 뿅뿅가는 존재잖아

위즐리에 대해서 유전적으로 배척하듯이
플리몬트에 대해서는 유전적으로 뿅뿅가는
#99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30
메를렝에서 이어지는 블랙 특공 퍽…
#9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0
사실 블랙이 폴리몬트에 뿅뿅가는 만큼 폴리몬트도 블랙이 뿅뿅하는 것 같....(침묵마법)
#99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1
리츠카는 물키베르에게서 살아남으면 일단 최소 스팩은 된다고 쳐주는걸까(아무말)
#99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1
그리고 기어코... 어장 하나 매워버렸다... 웃... 우웃...
#99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1
그렇다고 네라우오처럼 자기 손으로 가문을 박살낼수도 없잖...
#996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31
그렇게 말하니 를르슈가 몰루건의 연적 같잖아요
#99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32
남자와 여자 사이에 연적관계 있을 수도 있지! 세브랑 라이니를 봐!
#100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2
굳세어라 리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