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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이니는 마망에게 always한다...
그리고 라이네스는 어떤 의미로는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겪은 일들이 어째서 일어난 일인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고, 이를 잊지 못했지…
라이네스가 정에 굶주리긴 했었구나 그 짧은 시간만에 그정도라니...
안착
그리고 2개 어장을 갈아버렸다
멋진 연재였네요 어장주님.
발부르가 쇼크를 단 다섯 레스로 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노동을 넘어서 감정학대에 가깝게 드득드득 깎여나가면서도 라이네스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안 한 프레시아도 정말 대단하긴 하죠...
삶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했고 그렇다고 한번도 화를 안낸건 어마어마한 일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시절의 라이네스가 당한 일이 아무리 심해도 강간 미수 이하일 시점에서 프레시아는 대단하죠…
결국 라이네스는 남자들의 눈에 노출되었고 그녀들 모녀를 지켜줄 사람은 없는데
갠적으로 레이디 폴리몬트 IF 때 딸에 방해가 되기 싫어서 자살한 장면까지 모성애의 위대함이라 하는 건 굉장히 별로지만
그때 그런 일을 하고도 한 번 싫은 소리 안하던 프레시아는 정말 대단한 모성애라 생각해요
무저갱에서 피어난 두송이 꽃…
반대로 그렇게 속이 완전히 망가지려 했으니 딸에 조금이라도 방해될 것 같다 느끼자마자 바로 자살각을 봤던 거겠지만
치명적으로 망가지는 것은 막았지만,
그렇다고 모녀에게 큰 상처가 되지 않았다는건 아니니까요
음... 역시 몰루건 재평가 많이 해줘야할지도...
라이니가 지금 저러는 것도 근본적으로 그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거고
프레시아 멘탈 케어엔 감금순애의 라이니 다음으로 공헌을 많이 하셨고...
이런 점보면 아무래도 프레시야의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가 결혼에 숨겨?진 가장 큰 조건같네 수십년은 엄마랑 남편이 한솥밥먹을 것도 생각해볼테니 아니 아직은 이런 것까지는 생각안해봤으려나
>>14 몰루건 : 그래요! 제 반등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니까요!
프레시야로서는 라이네스가 선택했으니깐
이러면서 그냥 넘어갈지도 모르지
프레시아는 간섭할 생각이 1도 없겠지
솔직히 프레시아가 간섭했음 진작 끝났고
프레시아로서는 마법사의 인성을 평가하는 것조차도 꽤나 빠듯하니까…
>>17 발부르가: 그래서 프레시아랑 같이 그리몰드 6번지에서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단다.
엥? 프레시아가 간섭한다고 안했어? 라이네스가 남편도 엄마랑 수십년은 한 집에서 사는거니깐 그런 부분도 고려하지않을까지
>>22 발부르가 여사님... 너무 진심이십니다(..)
다이스 판정 갈거 같으네
라이니의 결혼에 대해 프레시아가 어떻게 생각한다 그런건 딱히 나오지 않은걸로 아는데
2학년의 약슬리 건에 대해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라는 생각만 한 정도고
모두가 라이네스를 바라볼때 혼자서 프레시아도 같이 바라본 발부르가.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이 1승을 챙기고 갑니다
언젠가... 물을 날 오지 않을까?
프레시아는 이런 친구는 어울리지 마.
이런 종류의 간섭은 잘 안 하는 타입 같던데
그리고 프레시아도 겪은게 겪은거다보니까
굳이 라이니가 누구를 사귀는걸 보채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그런 간섭을 했음 솔직히 시리우스부터 불량아라고 라이네스에게 앞으로 어울리지 마렴 했읍읍(?)
그러고보면 정작 딸한테 연애에 관련된 질문은 한번도 안했나?
>>31 최소한 이벤트로 조명된 선에서는 한번도 없었음
한참은 나중 일 아닐까 싶어.
아님 1000으로 프레시아는 딸의 친구들을 어찌 보나요? 를 묻는 것도 좋을 듯
롤랜다나 유페미아 등과 협의해서 정략 같은 거 신경 쓰지 말고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라고 한 적은 있죠
그리고 라이니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재촉하지 않을만한 사정이 있고 말이지
라이니 성장 환경 보면 남성혐오/공포 없는것만 해도 천만다행이라고 해야하고
정략에 회의적인 이유도... 그거지
친구가 아니라 왠 모르는 가문에서 정략 결혼이면 어머니가 스큅이란 사실에 무시하지 않고 제대로 대해줄지 아닐지 모르고
뭐랄까 처음엔 어떤 참치가 글을 잘못읽었구나했는데 다른 참치들 반응보면 글을 잘못썼구나싶기도
쓴건 라이네스가 남편과 엄마와의 관계도 고려할테니 엄마의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도 라이네스한테 중요한 요인이겠지였는데 반응은 라이네스한테 간섭할리가 없다니
>>38 그러니까 뭐 라이네스가 좋다고 하면 프레시아도 만족하지 않을까 그런것 아닐까요.
정략혼이라는게 다 쌩판 모르는 사람하고 하는게 아니니까
>>38 응? 아아... 그야... 친구 동기들 중에 라이네스 엄마가 스큅이란 사실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모시지 않을 사람, 없잖아.
음.... 잠깐. 의외로 머글에 슬슬 편견이 강해지는 레그가 복병인가?(신중)
라이니는 설령 정략혼을 한다고 해도 0순위 조건이 어머니를 존중해줄 사람일테니까
근데 레귤러스가 발부르가 친구인 프레시아를 막대할 리가 없지 (안심)
결국 현 시점에선 결론은 하나인 듯
우선 시리우스부터 수면 위로 끌고 오세요 여러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 위로 끌어올려지려고 하자 바로 입막음 당한게 엘리스
수면 아래 숨은 시리우스가... 아주 작게나마 편린나마 언급된 걸로 잡담판 2개 갈아버렸는데 언제 찾아낼 거냐 이 사람들아(...)
아니 진짜 발부르가 쇼크 이후 신기록이라고요(...)
어장주님도 지금쯤 감?회에 차있으시겠지....
발부르가 쇼크는 갑툭튀라면 이쪽은 쌓이고 쌓인 게 터진 경우라 좀 느낌은 다르긴 하지만?요
발부르가 쇼크: 이게 뭐야
이번 앨리스 커뮤: 올게 왔구나
참 긴 빌드업이다
어장주가 하이드한 것보고 아 이거 뇌?절도 폭발했구나 잡담판은 빠르게 채워지겠다했는데 발부르가 쇼크를 넘었을 줄이야
(아직 다 안옴)
>>51 그래서 앞으로 200어장은 더 쌓으실 거라고요?(...)
(슬슬 진짜로 꼭서 작가 짤 준비해와야하나)
(외면)
뫄 모든 복선을 다 회수할 필요는 없긴 한데
아이고 결국 우리 라이니가 저런 못 미더운 놈에게...!
라는 마음도 들긴 하는데...
뭐 복선을 회수 못하면, 그냥 맥거핀이었다고 치고 넘어가면 되기는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시리우스는 회수가 안되어도 안되는대로의 맛이 있긴해 다만 그러면 숨겨졌던게 폭발안한단 소리기도한데...
>>62 근데 시리우스는 회수 안하기는 좀 아깝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를 위해서면 폭발안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63 솔직히 시리우스는 회수도중 다른 폭탄이 심어질 수도 있다는 믿?음이 있다
저게 회수가 안 되면 그건 회수를 못한 게 아니라 아직 회수까지 300어장은 더 남았단 얘기야(.......)
레귤러스
여기까지 와서 시리우스를 회수 안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정색)
지금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스토리적으로 S급 캐릭터임
그리고 이 어장주 성향상 S급 캐릭터의 빌드업은 회수를 하냐 마냐는 선택의 여지가 있는 얘기가 아니고
그런데 아직도 회수가 안 된다?
그럼 회수까지 아직 풀 얘기가 한참은 더 남았단 거임(...)
지금 라이네스 연애 떡밥 중에서 회수 안해도 되는건 끽해야 리머스나 레그를 제외한 하급생들 정도지?
리머스는 어느쪽인가 하면... 4학년에 회수가 끝난? 느낌이라.
뭔가 참치들도 이쪽은 완결났단 느낌 다 받고 있잖아
리머스는 더 이어가도 좋고 여기서 끊어도 좋다는 느낌 ㅇㅅㅇ
다이스에 걸리면 좀 더 이어갈 순 있을 지도
하지만 현재로선 완결난 느낌이 너무 강하다.
저 정도도 나름 굿엔딩이긴 하고... 늑대인간 한계 고려하면 말이지...
갠적으로 미오리네가 나오면 늑대인간 관련으로 엮일 기믹? 같은 건 있을 지도
친세대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부작용 : 자꾸 님파도라 통스 나이가 떠오름
생각해보니 라이니 제임스 빼면 머로더즈 전부와 커플링이였네
루핀이 결국 스스로 포기하고 양보하고 모브코 캐리가 있어서 망정이지
루핀이 포기 못하고 모브코 없었으면 쑥대밭이 되는 머로더즈 보면서 제임스가 "남자들간의 우정은 참 덧없어 여자 하나 때문에 이꼴이라니" 하면서 한탄하기 바쁜 꼴이 나왔을지도
다만 A급 캐릭터들은... 잘하면(다이스만 잘 받으면) S급으로 올라갈 여지가 아예 없냐면... 음. 아니 아니다
그거 가능한 건 현 시점에선 아직 레그 뿐이네
리머스 저 도둑놈! 130cm 정도였던 1학년 라이니에게 반했을 때부터 알아봤다!(음해)
그냥 연하도 아니고 딸 나이뻘하고 결혼해버린 왕도둑놈(...)
나무위키에 있는 정보에 따르면 나이차이가 13살인데 님파도라는 지금 나이가 대략 5살도 안되네
13살차면 딸 나이뻘이 아니라고 하기엔 발부르가랑 부친 나이차가 그정도였다는 어지러운 사실이...
ㅋㅋㅋㅋ
리무스... 머로더즈면서 다자약이라 A급 빌드를 가지고도 B급으로 추락할 위기에 이후 딸도둑놈이 확정된 자여...
시리우스가 리무스랑 피터 다이스까지 흡수해버렸나 진짜 (...)
캐릭터 빌드 기준 A급을 진짜 빡빡하게 잡을시 : 제임스, 릴리, 마나카, 아비게일, 시빌,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진짜 빡빡하게 잡으면 "여기까지만을 A"로 취급하는 곳도 있으려나요?
>>87 개인적으로는 급수 나누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뭐 굳이 그걸 나눌 이유 있나 싶기는 하거든요. 그냥 대충 그런거 안나눠도 주연 조연은 구분되고
>
>>89 아 저거였네, 명작의 조건은 마지막 화를 조지는거라는건 밈으로 봤는데 저런 내용도 있었구나
>>89 ㅇㅇ. 만약 예정대로 7학년까지만 연재하고 종료한다치면 회수할 수 있는 보자기는 딱 호에로 펜의 상황이 되니까 친 드립이지
뫄 사실 rta때문인가 가능성을 낮게 봐서 그렇지 누구든 리타이어할 수 있으니깐 생존하면 복선회수할게 있는 인물들은 회수할 것이다가 정확할 것 같기도
어떤 식으로 회수할지 어디까지 회수될지는 다이스의 영역일테고
흠. 갠적으로 이번 학년은 괜찮을 거라 봐.
불기단측이 첩보전쟁을 너무 잘 수행했어. 죽먹자측 전력이나, 관련 기믹을 어느정도 약화시키는데 성공한 걸로 추정될 정도로.
그러니까 이번 학년은 괜찮겠지... 이번 학년은
원래 다음 학년까진 맘놓고 봐도 괜찮았을 상황이었는데, 볼드모트측 크리로 인해 볼드모트가 라이네스에게서 반드시 이번 학년에 황금을 쓰게 만들겠다 벼르는 상황이니까.
로스트 가능성은 적거나 없을 수 있지만, 대신 황금을 쓰고 마느나 아니냐로 다음 학년 난이도가 좀 더 끔찍할 수 있는 듯.
현재 예상되는 건 시리우스랑 아비게일이고 여기에 뭔가가 더 있을 수도 있어보이는데 이쪽은 모르겠다.
"미안 라이네스 약속은 못 지키게 됐네 대부가 아니라 아버지가 됐는걸" 같은 미래시에 가능성이 생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대충 앨리스 옆에서 경악)
시리가 "대부 내정자에게 고백을 박는 여자가 있다?! 뿌숑빠숑" 이럴 수도 있?고
"대가는 퀴디치 팀"
(아무말)
근데 진짜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로맨스느낌이 많이 나기는 하네요
로맨스 장르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핵심이, 결함있는 남자주인공, 결함있는 여자주인공이 서로가 서로를 통해서 각자 가지고 있는 결함을 메워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점을 가장 잘 살린 소설로 오만과 편견이 있죠.
이런 점에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결함들이 서로를 통해서 채워진다는게 놀랍죠
시리우스는 라이네스를 향해서는 저주받은 주둥이가 봉인되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향해서는 스스로 충분한 자존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니
럽코가 아니라 정통 로맨스(?)
그거슨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빠라빠빠빠
(아무말)
오늘도 심심풀이로 확률 계산해봤어.
호그스미드 10분의 1, 데이?트 5분의 1(데이트가 안 걸리면 앨리스가 안 나올 거니), 요이치 4분의 1(어콜 안건으로 정보수집한 게 후보 중 얘뿐이니), 여러 판정 건너서 용건에서 10분의 1로 열렬, 크와트로 커뮤가 5분의 1, 장갑 위에 키스 안 해서 크와트로 커뮤로만 끝날 확률 5분의 4, 후기에서 10분의 1로 앨리스, 앨리스가 뭔가 더 물을 확률 2분의 1, 대상이 시리우스인 거 알려줄 확률 높게 잡아서 2분의 1, 앨리스의 시리우스의 평가 한 자릿수 10분의 1(평가 높았으면 평소의 일로 넘어갔다는 식으로 어장주가 말했으니, 추가 판정 나오려면 악평이어야 했음), 다른 선택지는 판정이 안 나오고 납득할 수도 있지만 어장주가 폐기한 캐릭터해석 꺼낼 확률 5분의 1, 그리고 내용확정열렬 10분의 1
이걸 계산하면 2억 5천만 분의 1이네... 저기서 다른 추가 판정들이 영향 있었으면 100억 분의 1이하로 내려가도 이상할 거 없네...
cause i'm your lady- and your'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i can-
엄밀하게 말해 그 겨울방학 크리는 리츠카-시리우스 양자 크리... 였'었'다고 봐야 올바른 해석이라고 봐. 해석한 대로에 따르면.
라이니 5학년 성장aa가 나오면 표지 새로 만들까
크리스마스방학 내용확정열렬은 시리우스가 리츠카에게 저주받은 주둥이가 높았냐 낮았냐에 따라서 세부가 다르다정도아니려나
높았으면 리츠카를 자극해서 급발진가능성을 높였는데 낮아서 리츠카를 안심시켜 급발진가능성을 낮췄다로 보이더라고...
>>105 아니 그것보단... 크리로 인해 리츠카랑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가 그린그래스랑 만났다는 정보가 전달되는 게 중요했다 봐.
5학년 들어서 계속 강조되는 것이 정보의 차이랑 관점의 차이로 인해 같은 사건을 두고 다른 해석이 나온다 이거든
그러니까 라이네스가 그린그래스랑 좁은 방에서 은밀하게 만난다. 이 정보가 양자에게 다르게 해석되겠지.
리츠카? 2학년에 그린그래스에게 직접적으로 선전포고를 당한 쪽이었어. 당연히 이에 대해서도 연애적인 문제로밖에 해석이 안 될 테고, 경쟁자인 요이치가 앞서나가는 것이 신경 쓰이겠지. 그리고 이번에
그린그래스가 라이네스랑 단둘이 시간을 보낸 걸 알림으로서... 리츠카 입장에선 굉장히 자극이 될 거야. 사실 이건 그린그래스가 아니라 레귤러스 였어도 굉장히 자극 되었을 가능성 높고
어장주가 리츠카에 월별 이벤트가 있다 했으니... 아마 이때 크리로 생성되었거나, 월별 이벤트의 내용에 변화가 있었을 거라 봐.
원 계획대로라면 이렇게 남주들하고 데이트를 해보며, 라이네스에게 연애는 아직 어려워도 데이트 정도는 이제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하는 성장판정 + 리츠카랑 요이치랑 레귤러스에게 내적친밀감 상승하는 것이 원래 목표였지 않을까?
>>109 근데 전 그 의견이 조금 다른게, 내용확정 열렬이면서도 작품적으로는 상당히 구체적이지 않은 묘사였거든요.
당장 저번 데이트 이후 앨리스 커뮤 내용확정 이랑 비교하면 직관성이 매우 매우 떨어진다는건데.
저 내용이 과연 서술을 애매하게 묘사하고, 뒤로 미룰 내용이었나? 싶어서
하지만 여기서 앨리스가 사고를 치고 만 거야.
앨리스가 시리우스와의 관계를 묻다, 라이네스가 다시 한 번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시리우스에 대해 고민하던 중, 프로테고가 두번째로 흔들려버린 거지.
아마 원래라면 이건 최소 내년, 그러니까 이번 학년에서 예정된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이 확 앞당겨진 거라고 봐. 지금까지 라이네스가 쌓여온 것을 다시 한 번 직시하려고 하자, 프로테고가 크게 흔들린 거니까. 여기까진 별 문제 없는데 문제는 타이밍이지.
이후 이벤트의 성격이 바뀌어버렸을 가능성 높으니까. 프로테고의 이연속 흔들림으로.
그냥 심플하게 시리우스가 요이치랑 라이네스의 만남을 신경쓰고, 그걸 통해서 뭔가 알아차리는 이벤트일 수도 있고 (호크룩스건으로)
아니면 시리우스의 라이네스를 대하는 심경 자체가 변하는 이벤트일 수도 있죠. 뭐 시리우스가 슬리데린하는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어쨌든 크리스마스때 보면, 리츠카는 요이치랑 라이네스랑 만나는게 별일 아니라는것 정도는 인정했으니까
(물론 또 뒤에 데이트가 끼었다는건 다른 문제지만)
>>110 이 어장주가 그런 식으로 묘사하는 것을 선호하는 걸 생각하면 좀 새삼스럽지 않을까 (...)
당시 어장주 말 생각해보면 무언가가 정해지는 내용확정열렬이라 그런 것 같기도하고
앨리스와 커뮤로 나온 내용확정은 뭔가 정해졌다는 아니니깐
그리고 난 양쪽 다 연계되는 이벤트라 했듯, 리츠카랑 시리우스 둘 다 이후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라고 해석된다고 하고 있어. 그걸 중간에 잘라먹고 리츠카쪽만 얘기하면 내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요.
>>114 근데 내용확정 커뮤 자체에서는 진짜 크리스마스때처럼 비직관적이고 짐작하기 어렵게 준적은 없었거든요.
로드 RTA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싹다 생략하기는 했지만, 뭔가 심상치 않은게 온다 정도는 다들 알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발부르가 쇼크 이후 쌍크리같은 경우도 그것의 진짜 의의는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어도 뭔가 뭔가 있다는건 확실했거든요
그나마 이거랑 비교될게 라이네스가 스스로 외모에 대해서 그럴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정도인데,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힌트로 기능하기도 했고 커뮤자체의 중요도가 그렇게 높아보이지는 않았으니까
근데 연애관련인데, 내용을 확실하게 알아차리기 힘들뿐더러, 내용확정 열렬 타이틀 빼고 보면 그냥 평범한 개그 커뮤인걸 보면
뭔가 큰게 뒤에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어떤 의미에서든
anchor>1597031092>408여기서 어장주가 앨리스가 좌절할 만한 대환장쇼는 나온다고 했으니, 시리우스 관련이 맞지 않아?
으음. 잠시만요.
퇴근하고 노트북 키고 올게요
>>119 시리우스 관련은 맞겠지 근데 어떤 식으로 대환장쇼가 일어날지는 정해지지않았잖아 반대로 크리스마스는 뭔가 정해졌고 월별이벤트에서 열렬아니면 힌트만 나온다고 한거라 결이 다르달까
열렬(내용확정)이 뭐길래 참치들 맘을 들었다놨다하냐 ㅋㅋㅋ
시리우스가 엮인건 맞을꺼고, 리츠카가 엮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엮이든 아니든 둘다 가능성은 있어보임.
다만 그게 상당히 긴 템포를 가지고 이뤄질 거라는걸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연애적인 추가진전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시리우스에 대해서 저렇게 이야기해놓고 정작 연애를 다른 애랑 하는 것도 앨리스가 좌절할만한 대환장쇼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
리츠카가 월별 이벤트 있으면 연애관련이 아니라 물키베르 가문 아닐까? 요이치도 데이트 순수 다이스로 레귤러스는 1000으로 걸린 건데, 리츠카가
비교적 최근에 1000커뮤로 라비안 리츠카랑, 미카 리츠카가 걸렸는데 월별로 또 떠먹이려 한다고?
앨리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끼리는 신경쓰면서 정작 진짜로 신경써야할 시리우스는 노마크로 두는것도 환장할만하지 않을까
1000은 참치들의 욕망이고 월별은 어장주의 계획이니깐? 더구나 사이드는 라이네스랑 관련있냐면 그건 또 아니고
>>125 월별은 연애 아니겠지. 애초에 월별이벤트가 연애로 간적이 있던가? 제 기억상에는 없어서
뭐 그거랑 별개로 리츠카 반응은 볼만하죠. 레귤러스가 갑자기 달라져서 행동하고 있고, 요이치는 데이트까지 했으니 어떤식으로든 반응할테니
ㅇㅇ 곤트 룬 해석? 이게 리츠카 관련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까진 월별이벤트 표에 안나왔을 수도 있는거라 월별이벤트로 연애는 아니겠지
라이네스의 생각이 담겨진 앵커 5개 이후의
여진이 끊이질 않 ㅋㅋㅋㅋ
투척 이후 8개월 150어장동안 궁금하던 게 드러나면 어쩔 수 없지 뭐.
ㄹㅇㅋㅋ
투척 이후 8개월 150어장동안
이면 사실상 장정끝에 같은 느낌
다른것도 다른거긴 하지만 일단 라이네스는 시빌보고 시빌연애가지고
뭐라하는건 부메랑은 확실해보인다는건 알겠네
엇저녁 시리우스 크리로 인해 무심코 넘어가버린 사실이지만, 저번 요이치 크리로 인해 에번-요이치-크와트로가 삼각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요이치가 어떤 정보들을 모아놨다는 떡밥을 통해... 현재 세력 구도적으로 명확해진 면이 있는데
이게 호크룩스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건 몰라도 호크룩스 문제 만큼은 요이치로서도 지금 당장 손댈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거거든
그런 상황에서 호무졸 설정상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를 만든 것은 크와트로 바지나였고... 예전 판정에서 볼드모트랑 아비아비가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로 어떤 일을 꾸미고 있다는 판정이 나온 적 있어.
아마 나는 이쪽 사이드는 이거랑 관련되어있다고 봐. 그러니까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를 볼드모트가 쓰거나 그걸로 무언가 하고 있었고, 요이치가 이 정보를 토대로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를 확정했고, 에번이랑 함께 해석을 돌리며 바지나랑 함께 이에 대한 대처를 하는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
뭐라하는건(생각 속에서의 평가 포함)
>>134 본인은 열심히 생각을 멈추면서 시빌보고 그러면 안되지, 적어도 시빌은 생각은 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시빌은 생각은 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 ㅋㅋㅋ
시빌은 자각'만' 하고 있따고 키득거리던 시절이있었습니다.
어떻게 자각이라도 하고 있는게 나은게 될수 있..지?
그리고 이걸로 현 시점 5학년에서 각 포지션상, 각자의 사이드랑 역할이 얼추 정해진 상황이야.
머로더즈도, 가든도, 그리고 DBS뿐만 아니라 이번에 요이치도 포지션이랑 행동을 통해 이번에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할 지가 얼추 정해져가기 시작했어
이 상황에서 아직 포지션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리츠카의 이번 클라이막스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 리츠카의 월별 이벤트라고 추정해.
>>107에서 겨울 크리는 양자 모두를 향하는 것이지 않을까 한 것도 그 이유야. 거기다 리츠카는
anchor>1597030171>105 여기서 에번을 통해 요이치랑 연결된 상황이지.
그리고 이건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라고 봐. 왜냐면 "존재한다고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할 수 있으니까."
아마 이쪽은 현 교내의 정치, 혹은 무언가의 판을 짜는 중이라 보고, 이 셋의 얽힘은 가든과 연계되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볼 수 있겠지.
이 상황에서 머로더즈가 상당히 붕뜨는 건.... 머로더즈가 교내 정치 관련으로 무관심하고 무신경한 면이 있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이쪽은 이미 황금함대의 중심축을 책임지는 황금함대의 지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당장 해야할 역할은 완수했지.
이후 역할을 할 일이 있다면 전투 관련 아닐까? 하고 보는데... 여기서 시리우스쪽 크리를 감안해볼 필요가 있는데
왜냐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쥐고 있고, 상황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으면서, 뭔가 분주하게 행동하는 주제에 아무것도 안하는 양 구는 것은 시리우스 뿐이거든
5(5)
제임스도 리머스도 피터도 라이네스 사이드에서는 수동적이니까.
라이네스 사이드에서 능동적인건 이미 로드 이슈로 얽힌 시리 뿐...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어장주가 각자 포지션을 전부 정해가며 서로 얽히게 하고 있는 와중에, 시리우스 혼자 붕뜨게 만들면서 정작 아무 정보 안 주는 것은
이번 일에서 그가 지금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축 중 하나라 보기 때문이야. 마치 라이네스가 150어장 동안 쌓은 떡밥을 5부에 들어서서 있는 둥 마는 둥하면서까지 아무 정보를 안 주던 것처럼
이러다 시리우스가 어느날 날 잡고 요이치보고 전생자까진 아니어도
비스무리한거 유추해내도 이상하지 않다는거지?(아무말)
그리고 또 다른 축은 아비게일-시빌. 이쪽은 반대로 정보랑 시점과 묘사를 충분히 줘서, 이번 보자기는 이쪽이란 것을 강조해주기 때문에, 능히 짐작하게 해주고 있고
그에 대비해서 시리우스는 오히려 정보랑 시점과 묘사를 철저히 제한해서, 오히려 더욱 강한 암시를 주고 있다. 고 봐.
개인적으로 5부에서 원작에 나온 시리우스의 복선들하고 정확히 반대되는 복선들, 그리고 벨라트릭스 픽업이 확신하는 근거라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서 리츠카는 월별 이벤트에 뭔가 변주 (그러니까 연재 전선이라거나 구체적으로 데이트 관련)가 생긴 거고
시리우스는 클라이막스쪽으로 뭔가 확정이 생겼기 때문에 시리우스-리츠카 양자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크리라 본 거야
만약 거기서 저주받은 주둥이가 높았으면 거기서 시리우스를 중심으로 리츠카네랑 제임스네가 얽혔지.... 않을까?
다만 시리우스는 단독적인 이유가 로드퀘는 다른 애들은 몰라... 그래서 서로 어느정도아니깐 다른 애들은 정보를 공유하지만 로드파티원들은 로드퀘를 비밀로 하니깐 다른 애들하고 엮이지 않게 되고 있달까
오늘 6시 반 맞나요?
오늘은 40분쯤 할게요~
네
라이네스의 크리가 중요한 이유는.... 아마 플롯 자체가 바뀌게 되어서라고 봐.
원래 5부에서 플롯은 라이네스가 이제 데이트에도 큰 부담을 안 느끼게 되는, 한 층 성숙한 아이가 되었어요. 라고 보거든.
근데 라이네스가 거기서 크리가 터지면서, 성격이 달라졌지
라이네스가 프로테고를 두 번이나 흔들 정도로, 저울추를 기울게 하는 누군가는 누구일까요? 하는 수수께끼 찾기. 같은?
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라이네스가 프로테고를 같은 사람을 상대로 벌써 두 번 흔들렸단 거야.
왜냐면.... 라이네스가 지금까지 묘사된 성격을 보면, 이렇게 프로테고 이연속 흔들림이 가벼운 건 아니잖아.
그리고 프로테고가 이연속이나 흔들렸다면, 지금처럼 완벽한 변장이 가능해질까? 싶어.
이번 흔들림은 저번보다 더욱 진폭이 크고 중요하게 흔들렸지, 그게 어떤 식으로든 바깥으로 새어나오지 않을까 해.
그래서.... 이번엔 마나카라거나 뭔가 이상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 그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혹은 아예 이번에도 안 들키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 이건 확신하기 어렵네
하여튼 네. 위에서 이걸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가능하면 끝까지 들어주세요 (....)
일단 겉으로의 보안성은 철저했지(선약속 받고 이야기 들은 엘리스라든지 늑인이라는 이유긴 했어도 입막음 마법으로 때린 메어리라든지)
마나카는 이미 뭔가 있긴 하다는건 캐치한 것 같은데
확실히 단단해보이던 프로테고가 두번이나 흔들렸다면 뭔가 변할가능성이 좀 있긴한듯
앨리스/말린/아이샤 : 라이네스! 이 벽을 허무시오!
드디어 메인스트림이 본격적으로
5부 메인스트림이 본격적으로 들어나기 시작했군
이번 덤블도어 사이드를 통해 리츠카의 역할 + 아비쨩의 보자기를 확인해줘서 좋았다
내일은 록허트로 유쾌상쾌한 호무졸 학교생활 시작인가-
무서운 사실 : 아직 덤비한테 전해져야 할 정보는 다음달 분이지만 좀 남음
이거 노인학대네요...
ㅗㅜㅑ
흠... 이걸로 추상적이나마 어떤 흐름이 되는지는 얼추 잡혔나
아비쨩은 늑대인간 입학을 성공한 이상, 이제 복지원을 볼디의 변덕으로 다시 한 번 내모는 일은 막아야 했을 테고
2월에 덤비에게 큰게 하나 더 간다라
>>165 마법사 평균나이를 감안하면 덤블도어는 노인이라기에는 좀 젊?으니까 세입?
...아아. 크와트로쪽인기
>>170 주로 불사조 내부에서 돌고 돌아야 하는 이야기일 거예요
마법사라도 90대쯤이면 할아버지 취급인걸로?
불기단이면… 미스터리 부서인가
아비게일은 아비케브론이 죽먹자란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기존에 위?장인 밝은 부분은 지키고 싶어하니
"볼드모트가 예언을 노리고 있다"
>>172 아하.
역시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쥐고 있어야하는 입장은 피곤하네요(...)
세계일짱의 짊을 버텨내라 덤블도어!
그리고 역시 연애연애 거리는 순애 악마보다 프로테고 연애 대마왕의 인간통찰이 더 뛰어난?듯. 에드가에게 독점욕을 느끼게 한 여자 도카스...
짊x 짐 o
흐음......(곰...곰...)
또한 이와중에 레거시는 힘쓰는 일(※ 바실리스크 수준)이 생기면 맡겨달라고 한 다음 마음놓고 밤하늘 감상중인 모양
레거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밤하늘 감상은 정찰행위라고 ㄹㅇㅋㅋ
레거시 뭔가 덤블도어한테 대리 맡긴거 같아? 다른 바실리스크들에 비해 안락한 삶을 사는거보면 말이지 ㅋㅋㅋㅋ
뭐 에드가에게는 이렇게 오랫동안 연애해본것도 처음이었을테니까. 보통은 이것의 반의 반도 여자쪽에서 버티지 못하고 차버리니
에드가에게는 도카스가 특별하게 여겨졌을수도있죠. 자기가 왜 문제있는지를 특히 인식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니
사실 레거시는 머리도 보통 좋은 게 아니라 정보 관리하라고 하면 못 할 것도 없지만... 지능과는 별개로 '성격'에 안 맞는 일이고 덤블도어도 그걸 존중하니까...
라이니 상대로 통찰 100은 좀 무서웠어요. 교수님(...)
불기단뿐만 아니라 애들도 크리를 많이 내준 덕에, 클라이막스의 얼개가 얼추 보이고 어떻게 흐를 지도 보인다
문제는 마지막 딱 하나. 볼드모트가 라이네스에게 반드시 황금을 쓰게 하기 위한 비장의 한 수랑, 그걸 막기 위한 우리측 마지막 한 수. 그러니까 반전 파트가 불투명한데...
머리가 될 능력은 있지만 머리로서의 역할을 사양하는 검 레거시
그리고 머리가 될 능력은 차고도 넘치지만 머리가 되서는 안되는 그린델왈드
그린델왈드는 ㄹㅇ 빛의 세력도 휘두르기 저어되는 마검이니까
이쪽은 아비캐브론을 이번에 반드시 리타이어, 혹은 사망이 될 테고
저쪽은 라이네스가 무조건 황금을 쓰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 과정에서 파츄리 부부가 얽히게 될 거라고 짐작까진... 했는데
(고민)
그린델왈드는 휘두른 자까지 베어버릴 그런거니깐
라이니가 황금 써서 아비케브론에게 치명상 입히거나 뭐 그런 루트는 아니길...
애당초 그린델왈드는 반성을 한 여기서도 자기가 휘두르려는 성향이지, 휘둘리려는 성향은 아니라
아비아비가 죽먹자인걸 덤블도어에게 고백
시빌부모의 예언된 죽음
레이디 페버럴 늑대인간의 호그와트 입학
5부에 메인스트림에서 지금 이거말고 더 있던것같은데 뭐있었더라...
흐음..... 벨라네 아마.
사실 문제는 아비케브론이 2인자란 것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
아비케브론이 리타이어할지 안할지는 아비게일이 얼마나 각오를 하냐에 달렸지 않을까.
아비게일이 죽먹자를 향해 싸우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향해 지팡이를 겨눌 결심까지 하면 그때는 아비케브론은 절대로 죽먹자에 못있을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든간에
이중에서 유일하게 불기단 측에서 공개되지 못한 정보는 이제 벨라 하나 뿐이니까... (벨라에 대해선 이미 4부쯤에 감을 잡았겠지만) 이중에서 라이네스가 황금을 쓰지 않으면 상대할 수 없고, 황금함대 모드를 키고 있는 가든 상대로 역으로 다 때려눕힐 강자는 벨라 정도...
벨라가 라이니 상대로 첫인상 백면크리를 띄우지 못한 이상... 뫄...
결국 아비케브론은 죽먹자 2인자로 있는게 자기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는데, 본인이 죽먹자에 있는 사실조차 딸을 보호할 수 없게되면 더이상 죽먹자로 남지 않을테니까
호호호...
>>199 ㅇㅇ. 그리고 아마 그걸 틀어막는 것, 그러니까 아비게일을 죽여서 아비케브론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 의욕이 차고 넘칠 사람은 벨라 하나 뿐이지...
>>204 오 이건 그러네, 벨라는 아비케브론을 싫어하는데 그 딸이 자기를 적대한다? 이야 벨라입장에서는 기회가 왔다 싶을듯
어장주가 한 말: 주요 인물들 상대로 칼 열심히 갈아놨는데 열렬로 탈출했네요. 아비쟝 너는 도망치지 않을 거지...?
뭐 어쨌든 아비게일이 본격적으로 죽먹자를 향해 지팡이를 겨누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아비케브론은 죽먹자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지지.
본인이 죽먹자에 있는 사실이 딸을 보호할 수 없게 되니까
다만 여기서 아비게일이 살아있을지 죽을지는 모르겠는데, 뭐 그거야 다이스 굴려보면 알겠죠
거기에 추가로...
아마 미스테리 부서에 로드를 위해 준비되고 안배된 뭔가라도 있는 거 아닌?지.
메를랭 시대를 공개하고 해설할 예정이라면, 그 해설 역이 이미 준비되어있단 거고... 그건 지금처럼 초상화 같은 것이 아니면 미스테리 부서의 안쪽 어딘가에 준비된 거겠지.
황금을 쓰게 만든단 건... 아마 이러한 로드를 위해 준비된 안배에 대항하거나 멈추게 하려면 라이네스가 황금을 통해 자신이 폴리몬트의 관위를 이어받았단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 이런 걸 수도? 아마?
>>199 글쎄? 아비게일이 적대하면 아비케브론은 기절마법쓰는 정도로 끝내지 항복하거나 할 것 같지는 않은데 결국 볼드모트가 딸을 해칠까봐 죽먹자에 있는건데 볼드모트가 패배하고 죽는다는 확신이 없는 이상 아무래도
5부 플롯은 4부의 여파로 한 번 폐허가 된 걸 재수습해야 하긴 했지만 주춧돌은 4부는커녕 3부 클라이맥스보다도 빨리 준비되었고?요
>>210 아비게일을 기절시키는건 좋은데 그 다음이 없으니까. 그래서 아비게일이 그다음부터는 죽먹자와 안싸우는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언제까지 아비게일을 죽이지 않도록 통제가능 할지도 의문이니까
뭐 이런 거창한 건 아닐 순 있긴 한데... 하여튼 이쪽으로 정보 통제가 빡센 걸 보면 뭔가 막판은 다섯 왕관 자체가 주안점이 되는 최중요 반전 같은 게 준비 된 거 아닌가 예상은 돼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으니 글치.
음? 근데 어장주님.
혹시 이번엔 월별 이벤트에 로드 파티가 모여서 정보공유하는 이벤트가 없나요?(갸웃)
5(5)
분위기 전환점으로 원작 리스펙해 상정한 4부 말 클라이맥스가 분위기 전환(웃음)이 되어버리면서...
뫄 의도적인 미스리드 유도용 떡밥도 있고 이거 들키면 어쩌지 덜덜 떨면서 넣은 복선도 있으니..?
>>214 베블링 해독건이 로드퀘 이벤트겠지 그게 곤트랑 연관되어있는거고
주춧돌은 3부 클라이맥스보다 먼저 준비되었다면 예언이 엿들어졌다는 것보다 먼저 준비되었단건데 으음 당장 생각나는건 아비아비, 물키베르, 블랙가정도
>>214 플리몬트-곤트 룬문자 해석이 그쪽일 거예요
라이니 너 진짜 괜찮니... 에드가도 다크써클 엄청났다던데...
>>222 그래서 주말에 낮잠을 자고 있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네스는 그 서신의 해독을 가져갈거고
시리와 레그, 뫼비는 과연
뫄 근데 라이니 아침잠 많단 건 1학년 때부터 강조됐고.
낮잠(그 순간 어딘가에서는 또다른 라이니가 공부하고 있다)
에드가는 사실 공부보다 오지랖에 더 시간을 투자란 부작용이라는 감도 있어서...
아 머로더즈 저학년 버전 장난 수습은 골아프긴 하지...
하지만 록허트 개판 수습은 릴리가 해줄 거라 믿?어
미스리드라......
진짜 5시간 이상이 권장되는 야간 수면시간에만큼은 쓰지 않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기상해서 세안과 몸단장 하고 기숙사를 나선 이후에는 자러 기숙사에 돌아올 때까지 타임터너가 작용 안하는 시간이 훨씬 적을걸
수험생 히스테리 부릴 만한 동기 인원이... 아비쟝 정도?
>>212 뫄 아비게일이 죽먹자를 적대한다고 볼드모트가 아비게일을 노릴리없단걸 아비케브론은 안다 그러나 아비게일때문에 아비케브론이 배신한다면 볼드모트는 배신자를 벌주기위해 아비케브론보다 아비게일을 먼저 어떤 식으로든 처리할 것이다라고 아비캐브론이 생각할거라고봐서 이게 아님 다르게 행동하겠지
그렇게 오랫동안 활동하면 식사는 어떻게 되냐고? 집요정들에게 부탁해도 되고 휴식의 방이 있네 ㅋㅅㅇ
필요의 방은 일반적인 동선 밖에서의 활동이 필요할 경우 주로 사용할거고
원래 로드퀘스트는 5부 클라이막스부터 시작. 이었다 했으니
아마 5부 클라이막스에 라이네스, 뿐만 아니라 동기들에게도 예언과 로드의 비밀에 관련된 정보가 노출되는 안건이... 있었을 것 같네요. 4부에 황금을 쓸 예정이었다 해서 긴가민가하지만
원작 해리와 론은 헤르미 성적 히스테리 어떻게 받아줬냐...
시리우스가 이번에 진짜 차례가 없어서 안 보이는 건가? 아님 기아스를 정식 계승받은 거 아니냐가 미스리딩인가?(긴가민가)
뭐 고정이벤트가 아니면 언제 어디서 나올지모르는게 호무졸이니깐
시리우스가 직접 나온건 아니지만 존재만으로 대활약한 지 얼마 되지도 않으니.
뫄 클라이맥스 전에 한두번쯤은 고정된 차례가 있겠지
감상들 덕분에 아직도 뒷내용을 빨리 쓰고 싶어서 두근거릴 만큼 의욕이 넘치니 참 좋네요!
근데 로드퀘스트가 5부 끝에서 시작이라면 실질적으로 6-7부 2년동안 진행될 내용이라는건데, 마침 이번 크리스마스때가 딱 로드퀘스트 시작 2년 지났을때거든요
물론 나이가 다르니 그만큼 조사하는 시간은 또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시리우스가 빡겜하면서 조사하기도 하고, 또 여러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러니
이번에 모였을때는 조사해야할 내용 거의다 끝내는거 볼 수 있으려나?
하하하하
잠깐 원래 스토리라인 추측해보면
시리우스 투척이 없던 원래 스토리 라인에선
3부 예언 들음 -> 아무도 모르게 조사 시작 -> 폴리몬트에 대해 적당히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황금에 대한 정보 안 풀림 -> 5부 클라이막스 (원 계획에서 로드 퀘스트가 본격적 시작은 여기)
반대로 지금은
3부 예언 들음 -> 이미 조사를 시작했던 터라 인정 98로 더욱 조사 시작 -> 황금 자체는 숨겨왔지만, RTA 여파로 황금의 정보는 다 풀림 -> DLC로 인해 블랙의 기아스 시작 중 -> 5부 클라이막스에서 메를랭 이야기가 풀릴 "뭔가가 있음"
......으응?
이쯤 왔으면 로드 이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ㅇㅅㅇ
미오리네 페버럴 렘블랑
등장한 것도 모자라 크리스마스에 다가놈의 농간으로 6부에 입학하는게 거의 확정에 가까워진 만큼
6,7부에서 페버럴에 대해서도 다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호호호...
일단 미오리네가 자기 입으로 밝히느냐가 문제라서(?) 미오리네와 덤비 면담이 잡히면 또 모르긴 한데...
뭔가가... 있는데...?
덤비가 레질로 미오리네가 페버럴인 거 바로 눈치챌 테고, 일반학생이면 모를까 공식적인 첫 늑대인간 입학생이니 면담을 한 번은 할 테니.
뫄 이래놓고 볼디가 늑인 폭탄의 공포를 맛보여준다거나 해서 아작날 수도 있고
플리몬트의 황금: 라이네스가 다 공개함
블랙의 기어스: 블랙의 성에서 배우는 방법까지 찾음
우로보로스의 마법: 뫼비우스가 풀지 않아서 그렇지 알고 있음
이 상태인거고
곤트랑 페버럴만 남은건데, 곤트가 5부에서 완료되고 페버럴이 6부에서 완료될려나? 마침 6부에서 미오리네가 오기도 하고
>>249 정신이 아니라 본능에 귀속된 부분이라 레질리먼스로는 못 읽어요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인가
솔직히 2부 클라이맥스 조져서 라이니가 물렸다면 늑대인간 입학도 말 쏙 들어가고 이사회에서 덤비 비난 빗발쳤다고 ㄹㅇㅋㅋ
아 그렇군요. 그러면 미오리네가 본인이 페버럴이란 거에 아직은 가치를 안 두고 있으니 평범하게는 모르겠군요.
>>254 물렸으면 진짜 사고인게 다른게 아니라 라이네스가 늑대인간으로 안변하니까 그것때문에 더 커졌을듯
뭐 그런 미래는 친절한 유니콘이 막아버렸답니다
드디어 필요의 방의 후플푸프의 좌는 주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뫼비는 결국 학창시절에는 모임에 오지 않았고
(블랙의 성은 1차 방문, 즉 이후 추가 방문이 예정되어있다)
(시리우스는 자신이 이미 기아스를 썼단 인식이 없어보인다)
(황금의 이야기랑 메를랭의 이야기가 풀린 다음은, 블랙 자체가 주안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 조금만 연결고리가 갖춰지면 뭔가 보일 것 같은데 이래서 숨기셨구나(...)
미오리네 성격이 후뿌뿌뿌 정반대긴 한데 음...
근데 페버럴 쪽은 래번 성향이 짙게 묻어나오는데 책과 동거하는 라이니를 보면 미오리네 래번 쪽에 질릴 수?도.
아직까지는 그리핀도르처럼 보이긴 하죠.
미오리네는 확률은 오히려 그리핀도르가 높고, 래번이 그 다음 같던데...
그리핀도르의 미덕은 용기, 대담성, 결단력, 기사도 정신
후플푸프의 미덕은 헌신, 협동, 인내, 친절, 관용
래번클로의 미덕은 지혜, 지식, 지능, 창의성, 개성
슬리데린의 미덕은 지략, 야망, 교활, 결단력, 긍지, 형제애
미오리네는 그리핀도르 와야 하지 않을까. 다른게 아니라 일단 같은 늑대인간인 루핀이 그리핀도르니까 머로더즈에서 케어해줄 수 있지 않을까
후뿌뿌뿌는 고집쟁이들 기숙사 아니던가(후뿌 적성이 좀더 높았던 라이니, 세토, 솔, 뫼비를 본다)
아니다. 보이는 성격이나 공부에 대한 의욕보면 얜 쌩 그리핀도르야(...)
루핀은 오히려 미오리네한테도 늑대인간임을 밝히기 미묘한 위치라서…
정식 입학 허가를 받지 않은 늑대인간이니까
>>266 후뿌라고 다 공부에 열심이라는 편견을 버려-(아냐라던가)
라이니는 슬레타 이후로 똑똑한 래번 후배가 오지 않아 안타까워 하고 있겠지...
루핀은 그냥 졸업할 때까지 늑대인간임을 숨겨야해서
일부러 아는 사람을 늘리는건 악수야
아 울비다 있구나.
그러고보니 전에 어느 참치가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고백공격해서 놀려준다는 말을 했었는데. 지금 그러면 그대로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힐 느낌이다...
루핀이 늑대인간이라는걸 밝히는게 아니라, 굳이 밝히지 않더라도 여러 면에서 잘 챙겨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거죠. 그래도 일단 늑대인간으로 호그와트에서 보낸 경험이 있으니까
이런... 걸 수도 있겠다.
전에 호로가 라이네스가 머로더즈 만난 후 접촉하니 동족의 냄새를 느낀 걸 보면, 그냥 들키지 않을까?
호로가 감이 비상하게 좋다고 할지 미오리네는 둔탱이라 안 들킬 거예?요
하긴 뫼비랑 라이니 3명이서 만났을 때 나온 숫자가ㅋㅋㅋㅋ
오 그러면 로드가 감이 좋다는 속설의 반례가 되는가-
뫼비: 애초에 우로보로스 비전 자체가(이하생략)
시리: 눈치가 가끔 사라질 뿐이지 감은 비상하게 좋다고요!
라이니: (헤아림 다이스를 보여준다)
황금은... 바지나가 설명해줬기에 오독이나 오해, 미스리딩의 여지가 없어. 이건 바지나라는 연구자가 자신의 생애를 건 연구 결과야. 여기서 잘못된 부분은 없다고 봐야할 거야
하지만 기아스는 달라. 기아스의 설명의 출처는 발부르가야.
그리고 발부르가는 어장주가 이미 다 안다는 듯이 굴지만, 실은 하나도 모른다고 한 인물이고
시리우스는... 발부르가의 설명 이상으로 조사를 안했지.
그래도 를르슈도 만나봤고...
즉슨... 기아스에 대한 시리우스가 알고 있는 설명에 말하지 않는 부분 이상으로, 치명적인 (그러니까 정말 치명적일 수 있는) 잘못된 해석이나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해.
왜냐면 라이네스는 기아스에 대해선 시리우스에게 맡기기만 하고 본인이 직접 알아보지 않고 있잖아.
>>279 그건 기아스하고는 관련 없는 내용에서 한 이야기라서, 아마 빈다와 발부르가의 오타쿠 대화 형식에 대한 답이고 기아스에 대한 건 아니었을 텐데.
>>279 발부르가 설명으로 조사를 한지 아닌지는 모르는거라서, 시리우스가 말한게 거기까지인거지.
호무졸에서 화자의 말을 믿어서는 안되는 상대가 셋이 있는데
첫번째는 볼드모트이고
두번째는 어둠의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
마지막은 시리우스라서
뭐 실제로 어디서 조사했는지는 시리우스만이 알겠죠
메타적으로 가든은 74년 기수를 최대한 많이 잡야야 한다는 느낌적 느낌
일단 71년 기수가 곧 NEWT니 메인스트림이니 하면서 가든에 집중할 수 없는 시기가 옴.
그 71년 기수가 가든의 과반을 차지하는지라 참치들에겐 별로 와닿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7부 끝나고 얘들 졸업하면 가든은 꽤나 큰일 날거야
그리고 윳키는 결국 올해 한정이라 6부에 또 글핀이 빔.
미드라시는 6부에 3학년이니 얘 바로 데려오면 최소한 졸업할 때까지, 그리고 졸업한 후에도 2년 정도는 글핀 쿼터 걱정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발부르가에게서 다 들어서 시그너스가 기아스의 마지막 계승자가 된 걸 테고.
>>281 다만 시리우스가 기어스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필요에 따라 숨긴 부분이 있을수는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기어스에 대한 내용 자체는 틀리지는 않았을듯
즉 저번 열렬에서 우리가 라이네스의 속마음 공개에 더 열광했지만, 진짜 핵심은... 어쩌면 시리우스의 저울은 선천적으로 삐뚫어져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일 수 있다 싶어졌어요.
뫄 졸업하면 메타적으로 가든에 모브 엄금(?) 제약이 풀리기도 하겠지만(아무말)
가든 영입에 대한 재밌는 사실, 실력으로 뽑는다고 말하지만 정작 참치들이 기숙사의 비율과 혈통의 분포를 고민하고 있음.
진짜로 실력 100%면 오히려 고민할 필요가 없을텐데
헤르미온느가 호그와트의 역사 최신판을 읽고 가든 가입을 꿈꾸는 장면은 나올수 있을지..?
헤르미는 라이니에게 분명 경의를 표할 거야(?)
그야 뫼비 가입 이후 가든은 균형의 수호자가 되는걸 강요받고 있으니(?)
LESSON 1. 로드에 경의를 표하라(?)
그래서 암튼 이런 아이러니가 재밌죠.
가든은 대외적으로는 "우린 혈통 신경안써요. 우린 오직 실력으로만 평가해요." 그러지만
정작 실제로 뽑는 과정에서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 이게 진짜 재밌는게 아닐까요
사실 라이니 있는 동안만 머글 태생이 전무하거나 일부 기숙사가 전무한 상황만 피하면 되긴 하니까 ㅇㅅㅇ
뫄 이상과 어느 정도 타협하는 건 있을 수 있고...
후배들: 우린 릴리, 라이네스, 어밀리아 선배 같은 괴물딱지(?)들이 아니에요... 가입 기준 좀 낮춰주세요.
뫄 '비율'을 신경쓰진 않지
'유무'를 신경쓰지
문제는 흠... 정확힌 어떤 느낌인지 분석은 해봐야겠지만
시리우스에게 치명적인 무언가가 하나는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시리우스에게 터진 치명적인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블랙의 기아스를 조사한다거나... 같은.
릴리가 정치타락한 계기기도 하?죠
뭐 사실 다양한 기숙사, 다양한 혈통이 있어야 가든이 범 여학생 클럽으로써 제대로된 기능을 할 수 있기에 그런면도 있지만은
그래도 저런 아이러니가 존재한다는 걸 눈여겨볼만은 하죠
사실 아리스도 성적은 리나와 비슷하고, 아냐는 아예 공부를 내다버렸는데도 들어왔으니
?????: 로드는 위에서 내려다 보면 될 뿐. 헌신하는 자들이 일하도록 냅둬라
>>302 하지만 라이니는 '헌신하는 자'죠.
(대충 캡아 짤)
그러니까 참치들이 드립치는 (너의) 지옥으로 가자.
메타적으로는 미드만 필수고 나머지는 케세라세라,
작중 시점으로는 74년 세대에서 최대한 많이 데려와야 한다는 느낌
뭐 아무튼 릴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건 필연인걸로, 가든의 장인 순간부터
릴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도 정치는 릴리에 대해 너무나도 관심이 많으니까
라이니... 인력사무소 역할 또 해줄 수 있지? 싹수있는 여자 후배를 홀리고 천문학 숙제를 미끼로 끌어들여!
릴리는 라이니의 부재를 잠시나마 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걸(?)
하나 확실한 점 : 미드라시가 가입하면 알렉토는 1/1000 정도 뚫지 않는 이상 세트로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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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로고(플리몬트 레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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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라이니 최종 진화(?)aa를 위해 미리 만들어둔 새 로고(플리몬트 레거시 2배 사이즈)입니다 최종진화 라이니aa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앜
음. 이것도 미스리딩의 범주인가 (긴가민가)
5(5)
.. 피터 2차 고백 넘기면서 거의 확정되긴 했죠
하긴 호무졸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건 플리몬트 쇼크를 통해 라이니가 '플리몬트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였으니까
부제가 플리몬트 레거시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다는 느낌
알렉토: 내가 걔보다 못한 거 없지?!
릴리: 머글 태생 회원 공격하지 말고...
알렉토: 때리는 맛 없는 애들을 왜 때리는데?
릴리: 응???
앗 aa가 뒤의 점이랑 섞여서 콘솔로 인식당해 지워지는 참사가
WA! 대문 제작하는 참치가 둘이나 붙었어!
*미드라시랑 알렉토를 가입시킬때 주의사항*
둘중 한명을 먼저 권유하면 그것때문에 또 둘이서 자기가 잘났다고 싸워대니, 동시에 가입시켜야함 (아무말)
역시 머기업 어장주야
피터 2차 고백과 미드라시 알렉토 백합이랑 뭔 상관 있었지...?
>>323 라이니 AA 최종진화형이 2차 고백으로 거의 확정되었다는 이야기
>>323 성장 aa 이야기였는데 aa ....을 썼더니 aa와 .이 명령어로 인식당해서 쌍소멸해버렸어요
성장 aa라- 외모 플러스 보정이 얼마나 붙을지 벌써부터 두려워지는....
아 aa에서 점위치가 앞에 있는 위치 ("."aa) 콘솔이 켜지는 명령어가 되고 뒤에 있는 위치(aa".") 라면 콘솔을 끄는 명령어다보니
으음. 역시 감상을 제대로 하려면 보이는 게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시기가 안 좋은가? 저번엔 라이니가 우연히도 잠깐 속마음을 비쳐줬기에 그렇게 할 수 있던 거고.
그녀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영국 마법 세계의 모든 것이 바뀌었을 것이다.
(아무말…일까?)
여자도 홀리는 미모가 될지 아니면 질투심 유발할 정도로 예뻐서 여성 첫인상 마이너스 보정이 붙을지...
뫄 어제가 기묘했던 거고 평소엔 느슨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뫄 그렇죠
언제나 그렇게 불태울 수는 없는거니
지금으로선... 범주가 넘나 넓어서 구체적인 건 힘들다 란 걸로
근데 마나카가 점점 라이네스와 시리우스 관련으로 눈치채는것도 빌드업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네,
저번에 크리처 건으로도 조금 눈치를 챘는데 이번에도 나오면서 앨리스 관련으로 뭔가 근거를 잡은것 같으니
잘하면 이번 학년 안에 터지는거 볼 수 있으려나?
성장 aa특성명 후보에 호(湖)방녀가 들어갈지도
물론 마나카도 라이니 애호파라서 라이니와 시리 각각을 상대로 조용히 확인하겠지만...
어장주도 인정하는 기묘했던 어제 (하필 그 타이밍에 150어장 동안 더 예쁜 타이밍 각만 보던 빌드업이 그만 터짐)
어장주 입장에선... 재액이었을 터...
그러고보니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여성 파라오가 쓰는 공식이름 중 하나고 같은 클레오파트라 끼리는 별칭으로 구분하며,
>>329의 클레오파트라의 별칭은 테아 네오테라(새로운 여신)이라고 했던가
호수의 귀부인…
아유 메를랭이 멀린 눈나였으면 그 때 호그와트도 떠들썩 했겠네(?)
미모가 바실리스크급인건 미친거긴하죠 그게 안먹히는 일부 케이스가 대체로 하남자라는점이라는걸 빼면(폭언)
근데 마나카의 경운... 묘하게 예측되는 스위치가 하나 있어
그러니까 이런 타입은 뭔가... 죽음을 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거 아닌가 하고
아무것도 없는? 뭐였더라. 검은 방을 두려워한단 게 마나카 나름대로 형상화한 죽음의 모습 아닌가 하고.
시리우스는 하남자는 절대 아니고 그냥 X개고...(먼산)
슬슬 X개에서 늑대개 정도는 된 것 같은데(?)
어떻게 라이니 외모에 안 끌리지? 연하 취향은 영 아니어서 그런?가.
연하 (신체 나이는 연상임)
빈다도 있다
뫄 제임스도 플롯아머라고는 하지만 라이니를 두고 릴리에게 끌렸는걸
하지만 라이니, 연하 이미지가 동기들에게 깊이 박혀있고.
릴리라던가 마나카라던가(?)
가뜩이나 의지 대단한 놈이 이성으로 안 보겠다. 마음 굳게 먹으니 라이니랑 다른 의미로... 프로테고가 굉장하네... 저걸 프로테고라 불려야해 뭐라 불러야해?
호크룩스 만든 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일리 없잖아(?)
라이네스는 시리우스 상대로 벌써 프로테고가 두 번을 흔들렸는데, 시리우스는 정작 라이네스 상대로 소중하게만 여기고 있다
참 그냥 자기 좋아한단 사람을 골랐음 편했을 텐데 말야.
그리고 래번가든은 라이니가 어떤 희생을 했고 뭘 감당하고 있는지를 아니까 강하게 나가질 못하고
앨리스 / 말린 / 아이샤 : 라이네스! 이 벽을 허무시오!
라이니->시리는 서서히 호들갑에서 현실로 바뀌는 거 같은데 여전히 시리->라이니는 참치들 호들갑이니깐...
>>356 레이건이 베를린 장벽에서 "Tear down this wall" 을 외친 다음에 무너지기 까지 2년이 걸렸으니 이제 2년만 더 기다리면 됩니다(아무말)
호들갑이라기엔 이미 묘사된 것들만 해도 말이죠 ㅎㅎ
시리우스 인식적으론 난 어차피 대부할 건데. 하고 이성으로 여기지 않고 있을 거란 점이 귀문 (...)
시리 속마음 묘사가 안 돼서 라이니가 업보 받아 여동생 같고를 시리에게서 듣는다던지(?)
당장 이번 여름에 나르시사한테 한번 긁?히니까 바로 반응하는거 보면 말이지…
정곡을 찔린 건지, 자기 마음을 멋대로 재단하니 화난 건지...
시리우스에게 특별할 정도로 소중히 여겨지는가 = 맞음
근데 이성으로 여겨지는 거 맞는가? = 으음...?
저거 난 어차피 대부할 건데. 하고 있는 감이 있어
작중에서 5부가 되서야 라이니의 본심이 아주 조금이나마 공개되었지만 시리의 본심은 5부가 넘도록 아직까지 오리무중인가
즉? = 라이네스가 저울은 확실히 엄청 기우는 게 보이는데 정작 스타팅을 잘못 고름 (...)
뭐 아무튼 라이네스가 누군가를 좋아하기만 한다면, 그다음 과제는 의외로 쉽게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라이네스가 매력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말이야
상대가 그 시리우스다
이러니 앨리스가 좌절aa를 쓰지(폭언)
시리우스는 라이니 성격이 지루하다고 평했고 말이지...
킹치만
주변이 미쳐돌아가주
몇 번 정도 한 얘기지만, 시리우스는 성격상 라이네스를 좋아할 성격은 아니니까... 그리고 그 말은 지금 소중히 여겨지는 것이 이성이란 보장이 없지.
허나 다갓이 출동하면 어떠련지.
주인공 첫사랑은 깨지는 게 원작 징크스...
언제나 웃고 있는 발부르가
잘하면 라이니를 며느리로 안되어도 사돈각은 확실하다고 보고 있을 것....
내가 지켜줘야할 아이, 내가 보호해줘야할 아이, 위험에 쳐한다면 내 모든 것을 걸고 내가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던 것도 나는 참을 수 있음. 이것까진 확실히 보이고, 알겠는데
이성임 = ...? 이건 진짜 아닌 게 보인다 (...)
첫사랑은 깨진다기엔 릴리랑 제임스가 있어서?
비록 세베루스는 첫사랑 실패에 제릴리도 끝이 안좋았지만
원작 징크스는 슬슬 억지라고 보이는데
원작 징크스면, 해리-론-헤르, 시리-레그-라이니로 대치해보면 결국 레귤러스랑 라이네스가 이어진다는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결국 다이스가 알아서 하겠지. 이미 확률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한 현실을 이미 봤는데 뭐가 일어날 지 어찌 알겠어.
시리는.... 일단은 이성관계에 별 생각 없는걸 넘어 귀찮아보임
근데 정확한건 안나와서
그리고 뭐 원작 징크스 드립은 그냥 다들 진심으로 하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걸로
레그랑 라이니가 결혼 목적으로 진자하게 교제하면 그 둘 받혀주려고 시리가 로드 블랙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 발판드립하고 별 차이가 없다고 봐서
뭐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이성으로 느끼기에는 라이네스 자체가 시리우스를 딱히 이성으로 여기지도 않았으니까
진짜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죠
발판드립은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음
발판드립은 기본적으로 라이시리 미는 나조차도 싸우자는 건가 소리가 나왔고 ㅇㅅㅇ
오 근데 실화냐, 참치들 사이에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반하기가,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반하기보다 높은게 이게 맞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있어. 지금 라이네스는 시리우스 때문에 프로테고가 두 번이나 흔들린 건 맞지만... 정작 프로테고가 깨지지 않아가지고 시리우스가 나에게 시리우스는 이성으로 여겨질까? 에 대해선 일말의 고민도 못하고 있잖아
만약... 막상 시리가 라이니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당황스러워는 해도 막 밀어내지는 못할거같아. 특히 라이니가 울먹이기라도 하면...
>>389 그래도 흔들리기라도 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이 이 양반들아. 새벽이라고 이상한 소리하네.
선넘는 소리 하지 말고
사실 그게 재밌음. 어쨌든 둘이 서로를 어떻게 여기든간에, 주기적으로 만나기는 해야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사내연애 비슷한 맛ㅋㅋㅋㅋ 사적으로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어쨌든 일이 있어서 부대끼긴 해야함!
아무래도 슬슬 잘 시간인가보다
정리하자면 내 사견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기 전까지,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먼저 이성으로 느껴 고백한다는, 그런 기적? 같은 일은 어장주 특유의 호흡상 어렵지 않을까 싶어
뫄 둘이 이어지든 이어지지 않든,
졸업하고서도 깊게 교류하는건 확정이긴 하니까 ㅇㅅㅇ
스토리적으로는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등->라이니->시리우스 이렇게 꼬이는게 세미 삼각관계 맛 나서 맛있음 참치 개인 취향에 스트라이크임
인간관계는 좀 꼬여도 뭐어
음... 이번 합창 때가 의외로 키포인트일지도
노래란 건... 근본적으로 자신을 목소리에 담는 거거든.
그리고 라이네스는 노래를 너무 잘해.
자신의 프로테고가 뒤흔들리고 있단 걸, 노래를 부르면서 느낄 수도 있...을지 모르지. 추론이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어장주 안잤어?ㅋㅋㅋㅋㅋ
>>397 저상황에서 진짜 재밌는건 로드퀘스트에서 레귤러스->라이네스->시리우스가 성립한다는 사실 아닐까요. 심지어 이조합은 피할 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 전교생 앞에서 라이니가 과연 노래를 부르려 할지...
삼각관계의 미묘한 텐션은 예로부터 사랑받아왔다....
사실 지금 상황을 보면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설사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지 않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나카는 감을 잡은 것 같은데 ㅇㅅㅇ
그리고 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추론은 무려 150어장 전에 나온 추론임
사실 이정도 되면 보통 이정도 행복회로를 끼얹은 추론은 이미 파기 되어야 정상인데, 왜 아직도 현역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이성으로서 좋아하는지는 아직 몰?루지만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이성으로서는 몰?루겠지만 좋아하긴 한다는건 행복회로가 아니니까
레그! 삼각관계에서 이기려면 라이니 표정에서 생각을 읽는 스킬을 익혀(아무말)
>>409 이거 시리우스가 가지고 있는 스킬 아니냐, 이미 두번이나 써먹은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니의 진짜 보기드믄 이성을 보는 느낌이 사실 라이니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짝사랑이라면 그것도 맛있긴함ㅋㅋㅋㅋ
라이니도 어려운 뫼비학 석사쯤은 되?고
>>407 그거 쓴 당사자가 지금 여기에 있어요.
왜 현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했던 가설…
플리몬트성 착탄때 만해도 사실 그 가설은, 솔직히 진짜로 그럴듯 하다기 보다는, 끼워맞추니까 말이 되네? 정도였지 그리고 아무튼 임팩트는 넘쳤으니까
근데, 다갓 이 미친놈이 갑자기 좋다고 저걸 그대로 받아써버리면서 아직도 현역이 되버렸네요
저기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anchor>1596799091>607-616 에서 607을 말해서 어장주가 라이네스가 생각보다 시리우스 좋아한다는 거 알게 한 게 저고, 그 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근데 진짜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좋아하게 되면 웃긴점.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보고 자기 아이의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제와서 본인이 그 약속을 깨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놈 : 너처럼 감이 좋은 참치는 정말 좋아
뭘 대부에서 대를 뗄뿐
아 뒷부분 보니까 어장주가 시리우스는 연애 절대 못하는 유형이라고 했을 때 다갓은 뭐든지 가능하다고 한 것도 저네요. 어라?...
그렇다
그것도 내가 한 것이다
(?)
다갓은 어떻게 쓰기에 따라 카오스 그 자체가 되기도 하고 호무졸처럼 다갓이 찍은 일관성으로 뭔가 쌓아가는 보여주기도 해서...(떨림)
사실 생각나는 게 좀 더 있지만 무서워져서 이만 들어갑니다. 굳이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발부르가가 프레시아 친구될 때 유페미아랑 친구되는 거 보고
포터가에서도 발부르가가 튀어나온다고 드립치긴 했습니다만...
안녕히 주무세요//
애초에 발부르가-유페미아 첫 이벤트부터가 포터 가문이었을테니 ㅋㅅㅇ
anchor>1597027153>157 그러고보니 이것도 저네요... 왜 이리 무섭지...진짜 들어갑니다(떨림) 사실 몇 개 더 있는데 다 말하면 더 무서워질 것 같아서 진짜...
안녕히 주무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니 뭘보고 말하신 겨(...)
응...? 어? 설마 겨울 크리가? 어어어??
요구를 요구합니다(?)
네가 본 것을 나에게도 보여달라!
시리우스의 이름이 중요한 이유 : 시리우스랑 레귤러스가 블랙에게 중요(특히 시리우스가 매우X50 중요)하다는 건 작중에서 계속 강조된다. 하지만 작중에서 로드 블랙의 이름은 딱히 시리우스가 중요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선천적인 기아스 사용도 블랙 록 폴리몬트의 사례로 시리우스만이 가능한 그런 건 아닌 걸로 추정된다.
그럼 왜 중요한 것일까. 여기서 우린 잠깐 돌이켜봐야할 점이 있다. 바로 마그 멜인데 블랙 일족은 두브 시절부터 마그멜에 다다르기 위한 연구를 해왔다. 그렇다면 시리우스가 중요한 이유
그건 장자라거나, 기아스 같은 것이 아니라 시리우스라는 이름 자체가 마그멜에 연동되는 뭔가가 있어서 아닐까? 그래서 블랙 록 폴리몬트는 마그 멜로 향하는 여정을 걸을 건지 물었던 게 아닐까
아녜요
시리우스라는 이름은 그냥 블랙 = 밤하늘 / 시리우스 = 가장 밝은 별이라는 흔한 2차 해석 그대로라서
장자에게 흔히 붙이는 이름이라 로드 블랙이냐고 물었을 테고.
지금 어장주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건
뒷내용 쓰고 싶어 두근거리는데 주5일 연재해야하는 체력 이슈 같다
어장주가 새벽까지 잡담판 달리는 걸 보면 그게 많이 보여요...)
(폭삭)
그야.. 새벽 2시까지 잡담판을 따라가며 말하고 싶어 안달난단 태도를 취하고 계시면(.....)
그치만 릿카처럼 독하게 덮어둬야 하는 내용도 아니고...
오오. 잡담판이여. 너는 오늘도 참치들과 어장주의 건강을 헤치는 구나 (아무말)
도대체 뭐가 나오길래 어장주가 저렇게 까지 하는걸까. 잡담판 보면서 저런 어장주의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라이네스는 앨리스를 직시하며 또박또박 말했다 뽕에 헤어나온지 오래지 않아 이번 메인 클라이막스 스토리 얼개는... 중독성이 너무 강했다...(...)
5부가 굉장히 오래전부터 준비한 게 많아서 그래?요
여기서 라이시리 관련으로 큰 게 하나 터지든, 로드퀘 관련으로 큰 게 하나 터지든 둘 중 하나 터지는 순간 진짜 그날은 잠을 못 자서 훅갈 것 같아 무서운데요(......)
참치들의 건강을 생각해... 가급적 토요일 쯤에 터지길(...)
하긴 원래 5부에 나올게 로드퀘였을정도로 준비한게 많고...
anchor>1596963071>446-460 근데 이렇게 말했던 앨리스가
anchor>1597032115>583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놀라운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시리야... 초콜릿 얼마나 뿌리고 다녔길래...
능력 있으면 혼혈이라도 포섭하자고 좀 유연해진 죠셉 프린스가 과연 라이니에게 좀더 접근할지, 아니면 아들래미 홀렸으니 오히려 인상이 악화될지(?)
근데 시리우스 아직도 초콜릿 공유기일려나? 그래도 성격 많이 바뀌기는 했는데
사귈 생각 없는 애들 빠르게 포기시키려면 여전히 유용한 수단이니까. 게다가 초콜릿에 사랑의 묘약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자기에게 고백해오는 모브 여자애들은 가차없이 대하니깐-
라이니가 진지하게 고백하며 초콜릿 주면 일단 그걸 뿌리진 않을 거 같긴 한데 그 외의 여학생이라면 음...
그래도 차라리 거절하고 안받는다는 것 같은 선택지는 없나보네
역시 그냥 거절하는 라이니보단 빈정거림 참가한 시리가 소금대응을 더 잘 해-
미리 초콜릿 주면 남들에게 뿌릴 거라고 이야기는 하고 받으니, 그게 거절의 의사긴 할 걸. 어차피 거절해도 계속 몰래 주려는 애들은 많을텐데, 시리는 라이니마냥 산방절죽이나 가든의 보호를 받는 것도 아니니.
교내 팬클럽이 있다니 라이니의 인기는 시리를 뛰어넘는 듯. 물론 라이니가 보호욕 자극하는 아이지만 시리는 그렇진 않다는 것도 있지만(?)
전?성기의 산방절죽은 일단 라이니에게 악의를 품은 자가 아니면
딱히 라이니의 연애사정에는 관여하지 않는 방침이었을텐데
과연 라이니가 정말 연애를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
보가트하고 생각해보니 라이네스의 프로테고가 에러생긴건 시리우스가 자신에 대해서 무슨 감정인지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한데 무슨 감정인지 알고 싶지않음+시리우스는 블랙가를 싫어하는데 어째서인지 블랙가에서 움직임 = 자신을 지키위해서 산화한 블랙가 로 보인달까
그래서 시리우스가 왜저러는지 생각해보다가 그 답이 이성애로 가는 순간 프로테고가 작동하는 느낌이 좀 들더라
4부까지의 산방절죽은 ㄹㅇ 라이네스의 시크릿 서비스였고
래번 가든 내버려두고 혼자 산책하길 좋아하니깐...
친구들에게 자신의 스케쥴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자신이 상대의 일정에 맞춘다
그를 위한 타임터너다(?)
요즘 연재에서 슬슬 기대되는 것
1. 라이네스 프로테고 세컨드 임팩트 터졌는데, 과연 4학년 때처럼 시리우스랑 커뮤한다고 남들이 봐놓고도 안 보이는 프로테고를 보여줄 수 있을까? 퍼스트 임팩트때도 그정도였는데 세컨드 임팩트 때는 무리일 수도?
2. 다 제치고 이제 곧 로드퀘로 만날 예정인데 그때 시리우스 얼굴 어째 볼래?(......)
3. 슬슬 마나카가 감을 잡아가는 것을 보면 다른 커뮤가 없어도 6부쯤에는 마나카가 눈치챌 것 같고 시리우스 커뮤 잡히기라도 하면 아비게일도 눈치챌 듯. 음... 아님 합창회에서 뭔 일 있나?(갸웃)
4. 근데 마나카... 무슨 옛날 오토메 게임에서 삐삐. 남주들 공략도는 현재 이정도야! 하는 소꿉친구계 동성 친구 같은 짓을(...)
인간관계 눈치와 그에 대한 관심은 래번 가든에서 마나카가 제일이고...
라이네스와 시리우스를 모르는 모브들: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둘이서 사귀는거 아냐?
라이네스를 잘아는 주변 사람들: 라이네스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리가
시리우스를 잘아는 주변 사람들: 그 시리우스가 연애가 가능할리가
현실: 의외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시리우스가 연애가 가능할 수도 있음
이게 그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는다는 그거인가.
그 현실의 편린을 봐버린게 엘리스라고...
사실... 지금 시점에서 시리우스가 아직도 초콜릿 공유기 짓을 하는 게 다행 아냐?
시리우스가 여자애들에게 좀 누그러져서 라이니에게 대하는 것에 1/3 정도 대해준다 생각해봐.
치정 겁나 터질 듯 (...)
가뜩이나 지금 인간 봄바르다 짓으로(이것도 그나마 순화) 점수를 다 깎아먹고도 외모 하나로 인기도 1위 찍는 놈인데
둘이 있을 땐 나만X50 특별 취급해주는 것 같고, 나에게 문제가 생기면 즉각즉각 알아줄 정도로 날 잘 지켜봐주고, 날 위해서라면 그게 아무리 싫은 일이든 다 해줄 수 있고, 날 지키기 위해서라면 피가 묻어도 상관 안하는데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필요조건이 애정이 아니라 우정임
호그와트를 장난이 아니라 치정으로 붕괴시킬 일 있나;;
그 철통같던 프로테고 성도 이걸 한 3년 정도 누적해서 당하니까 지금 겁나 흔들리다 행동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세컨드 임팩트 터지는데, 이녀석은 여자애들한테 친절해지면 안 된다.......(공포)
빈민가를 안 거친 라이니가 위험한 이유(?)
>>473 빈민가를 안 거친 라이니는... 라이네스의 외모에 릴리의 친화성과 적극성이 붙음 (...)
에드가의 그거
진짜 빈민가 안거친 라이네스면 1학년때 다가온 리츠카나 2학년때 고백한 피터 중 한명하고 연애한번쯤은 했을듯...
대신 그땐 그때대로 히소카의 호의는 못 받았을 것 같다...
아니. 잠시만.
...빈민가 안 거치고 폴리몬트가 무너지지 않은 세계선의 라이네스면, 시리우스나 레귤러스랑 약혼 관계였지 않을까 (...)
그랬으면 데릴사위여야 했으니 아마 레귤러스랑 약혼하지않았을까? 대신 시리우스 성질이 원작과 비슷해서 가출하는 식으로 파탄났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고
그 귀족영애의 일탈도 있을 법 하?고
아니면 그 어린 시절, 시리우스에게 그 칠흙같은 블랙을 벗어나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던, 유일한 빛이었을... 아 이건 너무 로판이다(..)
>>471 오 근데 이렇게 하는 시리우스 좀 재밌을듯, 호그와트를 치정으로 붕괴시키는 에드가 mk2
폴리몬트...가 멀쩡한 세계선이었으면 역으로 시리우스는 성질 자체는 좀 죽었을지도 몰라. 발부르가가 거기까지 광증이 폭발하지 않았을 테니까. 대신 그게 얼마나 영향을 줬을진 시리우스 과거사를 모르니 추정이 어렵고.
그러니까... 가출 이벤트까진 안 터지지 않았을까?
근데 대신 어지간해선 라이네스랑 호의적인 관곈 아니었을 듯.
거기 세계선에선 시리우스랑은 잘해야 지금 캐로 같은 느낌으로 폴리몬트라 부르는 선에서 끝났겠지.
허나 운명(다이스갓)이 어찌할 지 모르는게 라이시리긴 해서...
라이니가 근본부터 다른 캐릭이 된다는 건데 그러면 관계도 근본부터 갈아엎어지겠지 뭐, 예측이 의미가 없당
뭐 그건 글치 ㅇㅇ
사실 지금 자체가 많이 IF 세계선이다.
폴리몬트 쇼크는 둘째치고 애당초 시리우스랑 루트가 열릴지 말지 논의한다는 점에서.
가만 생각해보면... 라이니도 이 점에서 시리우스랑 똑같아
호감도가 순간의 폭발이나, 특별한 순간 등으로 변동폭이 클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장기간, 장시간에 걸쳐서 쌓아올려야 하며 그 변화가 결코 쉽게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탄탄히 쌓아야 한다는 점이
시리우스는 그게 나르시사가 얘기한 더 많이, 더 누적될 변화가 층층이 쌓일 시간이었고
라이니는 그게 더 많이, 더 오래 누적되어 층층이 쌓은 호감이 깊게 뿌리내려 토대가 되어줄 때까지였고
아무리 치고 나간다, 쫓아간다 하고 표현해도 근본적으로 계속 엎치락 뒤치락이고, 시스템 적으로는 승산은 계속 동등, 아직 안 끝났다고 하는 이유는 프로테고 아래에서 이뤄지는 바로 이 점 때문이라고 봐.
7년을 붙어있어야 공략이 될까 말까하는 귀찮은 여자 라이닌(음해)
뭐 5년도 안되서 일단 흔들리긴 시작했으니
40분 할게요~
ㅇㅇ 그치 그래서 리츠카나 요이치가 쌓아둔 것도 많아서 아직 모르는거고 레귤러스를 제외한 후배들이 별로 신경 안쓰이는게 레귤러스는 형이 시리우스란 장단점으로 쌓아온게 있는데 다른 후배들은 그런게 별로 없으니깐
넵
크라우치 영향력이 망했으니 바크주랑 정략혼의 가능성도 없어지고...
근데 그 점에서, 프로테고가 두 번이나 흔들린 건 분명 큰일이고, 어장 내적으로 무언가 영향이 있을 거라 보긴 하는데
저 프로테고가 완전히 깨지지 않는 이상 여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차이는 맞다. 라고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옳은 듯.
물론 다른 영향없이 라이니 스스로 깊게 생각하다 흔들린 두 번의 프로테고, 란 점에서 크리 한 두 번으로 따라잡을 차이는 아니라 보지만 (어장주는 이런 면에서 누적을 매우 중시하는 듯하니)
그 어떤 영항도 없이 라이네스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다 흔들린 두 번의 프로테고. 란 것은
결코 작은 차이는 아니겠지. 그리고 시리우스에 대한 라이네스의 마음이, 그 어떤 영향도 없는데도 단지 깊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킬 정도다. 라는 건 결코 작은 마음이 아닐 테고.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이게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지 혼자 생각하다 흔들린 거다)
완전 노마크 상태
참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나 알고 라이네스에 대해서도 알아서 그런가 정작 리츠카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인물이 가든에서조차 없었지
숨겨진 시리우스는 보이면 뭐지?하고 바로 찔렀지만
아마 완전히 더블 주인공이 정착되려면 프로테고가 무너진 이후... 라고 보긴 하는데 어찌 될련지? 일단 이번 시나리오에서 머로더즈랑 로드 파티의 역할이나 있을 곳... 이 있는진 아직 정보가 안 나온 지라.
아니면 뫼비가 원작 5부 시리우스 롤이라던가(아무말)
근데 5부 전개 보니까, 어장주는 원작에서 늑대인간 취업 금지법이 통과될 수 있었던 건 볼드모트쪽으로 마법종족들이 고용되거나 협력해서 여론 악화가 치명타였다 봤구나. 혹은 그런 플롯이었거나
머로더즈는 지금은 살짝 붕 뜬 느낌? 학교에서만 움직이고 로드퀘에 대해서 모르니깐
시리가 로드 이슈에는 머로더즈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는 충공깽
그래서... 아마 이제부턴 라이네스의 시리우스 관련한 마음이 가끔 조금조금 정도는 새어나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마나카 뿐만 아니라 아비게일이나, 티오나, 리츠카-요이치-레귤러스도 알만큼
근데 이거 말하다보니 진짜 사내연애 느낌남(...)
심지어 이 프로젝트에 같이 참가중이라 계속 형하고 라이니랑 마주보긴 마주봐야하는 레그 어카냐(...)
페끼야아악!
열렬 걸려서 혼자 챌린지 하는게 아니라
리츠카랑 공동으로 라긴 뭐하지만 어느정도 보이지 않는 전선이 나올 각인가....
페이트... 열렬로 거의 확정적인 업보 각이 잡혔구나
위자딩 월드 다운 골드버그 장치였어
그게 렌인건 알고있었어요.
이런 복선인건 몰랐지만.
그리고 라이니 아버지를 죽인게 페이트라는 뜬금없는 가설(아무말)
흑흑 4부에서 원안대로라면 약슬리나 페이트 리타이어 시킬 수도 있었는데 에크리가 난입하면서...
>>514 그러려면 페이트가 거진 1학년 때일텐데..
물키베르 가풍 생각하면 아슬아슬하게 페이트가 연배가 되긴 하지 싶어서 갑자기 들었네 ㅇㅅㅇ
너무 뜬금없는데 운운하기에는 다이스가 작정하고 코인토스때려서
대각선 날리면 몰?루
어 음... 라이니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페이트 11살이었음(...) 물리로 성인 남성 죽이기 쉬운 거 아니다...
최소 리츠카 라이네스 최대 시리우스까지 한 자리에 모여서 깊은 대화 한번은 나눠봐야할 것 같기도 서로가 아는게 서로한테 공유가 전혀안되니
아니 코인 토스가 문제가 아니라 페이트 그때 11살이쟝(...)
아니 코인 토스가 문제가 아니라 페이트 그때 11살이쟝(...)
물키베르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머글 한두명씩 죽여보곤 한다고 했었으니까 말이지
물리가 아니라 마법으로
라이네스가 뭔가 정보에 대한 격차가 있어서 대화가 서로서로 잘 통하지는 않아도
무얼 말해야하고 무얼 말하지 말아야하는지를 잘 구별해주는것만 봐도
모 위즐리 말이 맞긴하네
>>522 하지만 그게 위자딩 월드 참맛이죠 (불기단을 회고하며)
그래도 11살이 그렇게 위력적인 주문 쓰기도 쉬운 거 아니고.
>>525 그게 1학년은 아님 리츠카보면 5학년쯤에 그런걸 시키지
모 위즐리..
그냥 귀찮은거 떠넘기라고 말하고 싶은거 겠지만(읍읍)
그, 1학년생이 쓸 수 있는 주문으로도 사람 죽이는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님…
그것도 마법사가 아닌 머글이라면 더욱더
재능이 상급인 제이콥도 1학년 땐 겨우(?) 벌레에게 임페리오 먹힐 거 같다는 수준이었고. 사람에게 주문 거는 게 더 어렵지.
근데 목격은 둘째치고 편지였으면 이미 한판 하러 간거였으려나;;
렌 사건이 터진 건 거의 입학 직전이었으니까 페이트는 15~16세 무렵... 리츠카 회상따라 "가정교육 물키베르"하기 딱 좋은 연령이었네요
사람을 죽이는데 거창한 주문은 필요 없으니까
하지만 뭔가 라이니. 요즘은 대화의 중간이 사라지는 현상이 다시 심화되기 시작했네요? 1-2학년 지나고나서 저 버릇 나아지더니
편지 내용이
'이 편지가 라이네스 선배 손에 들려져있다는건 저는 이하락...'
같은거라든지?
솔까 페이트보다 차라리 벨라가 더 가능성 높다... 라이네스보다 9살많으니깐
이번 건 대화의 중간이 사라졌다기보단 정보격차때문에 서로 당연히 그렇게 여길만한 이야기였던지라
렌의 입학 직전의 페이트의 나이가 일반적인 물키베르가 가정교육을 하곤 하는 시기라면
좀더 일찍 하라는 법이 없는건 아니니까 ㅇㅅㅇ
레귤 머리카락 때처럼 말이지
라이니 비밀주의 성향 강하고. 아는 정보의 양도 동기 중 상위권일 거여서 얘기 엇나갈 가능성 있고
그리고... 그.. 아니 그만하자. 실제로 그랬음 그런 복선이 있었겠지
뫄 글쳐
레그때도 그렇고 맥락이 날라간게 아니라 서로가 가진 정보의 차이 문제
그냥 서로 생각하는 대상이 다른거였지 중간이 없던건 아니었고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가서 그렇치
렛츠 글핀 vs 슬리데린
으로 비화되어질수도 잇었던 라마와 히소카의 토크
라마는 대응 깔끔했지. 피해자가 문제없다는데 다른 사람이 누가 간섭할 수 있었겠어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요즘 너무 중간을 날린 것만 봐서 그리 느꼈나?
어장주도 인정해 마지 않는 매운맛 농담 토크
그나저나 제임스야...
정말 내가 봐도 깬다 ㅋㅋㅋㅋㅋㅋ
1학년 때 에이버리 체포됐으면 라마랑 히소카가 저주 주고받았을 텐데 흑흑 동기들이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네...
라이네스가 가진 정보에서 "폭발한 마법약을 릿카-에크리즈디스 이외의 누군가가 만들었다"일 가능성을 떠올리는 편이 오히려 비정상적이니까요
음... 머리 무디였으면 가능했을지도 몰?루지만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리스크가 제법 있었는데 라마 덕에 안전히 히소카가 자기 가문 문제에 집중하는 쪽으로 가게 된 듯
황금 세대가 아니라 황금 '함대' 소리가 나오는 이유(아무말)
에크리가 개량에 관여한 건 맞으니 아주 거짓말도 아니고...
ㄹㅇ 재수 없었으면 구실 잡았다고 아미쿠스를 포함하여 슬리데린 이라든지
글핀이라든지 들고 일어날 소지가 있었지...응...
즉
아미쿠스는 열심히 기어다니라고^^
tmi) 주력함만으로 이루어진 함대는 의외로 전투력이 취약하다
온갖 분야의 지원함, 보조전투함이 뒷받침되야 주력함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
그리고 헤아림 다이스 낮다는 얘기가 있던데 다갓은 맛있는 장면에는 헤아림 다이스 높게 내니깐!(라이니의 보가트 퇴치 수업을 본다)
이걸로 렌과 리츠카랑도 연결이 완료되었고
진짜 머로더즈 중 제임스는 릴리를 통해 연결된 상태고
피터는 데이트하느라 바쁠 테고, 리무스는 리무스고
진짜 시리우스만 남았나? 앤 뭘까
로드퀘 파티장(웃음)
힌트라 한 걸 보니 아마 곤트의 룬문자 해독 파트에 시리우스 관련 힌트가 나올 거다. 이런 추측 정돈데 일단은
어딘가 또 호그와트에서 굴파고 있겠지(?)
올해도 결국 로드 이슈로 회합은 있을거고
덕분에 시리 이벤트도 하나는 고정 확보가 되어있지
시리이벤트가 고정이랄까 월별이벤트 곤트 룬 해석은 로드퀘 인원들이 참가하는 이벤트라 그랬고
ㅇㅇ. 착각하기 쉽지만 로드퀘 이벤트=시리우스 이벤트는 아니지.
아니 비중이나 하는 행보보면 거의 시리우스 이벤트 느낌 나긴 하는데 시리우스-레귤러스-라이네스 공동 이벤트(...
로드퀘 인원들이 참가(사실 룬문자해독은 라이니가 다 함)
레그레그야... 타임터너 받았으면 룬문자 해독에 시간 들여 라이니 눈나에게서 점수 땄을텐데! Kamen Rider도 보는 공부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다!(아무말)
아마 이번 모임에서 레그는 블랙 저택에서 갖고 온 정보? 쪽이라 추정하는 중
뫄 사실 플리몬트만 풀 수 있도록 암호화된 룬+그 황금세대에서도 룬 문자 실력은 라이니가 제일일 것임 조합으로 어쩔 수 없이 농땡이 부리는 시리와 타임터너 없는 레그 대신 라이니가 다 번역해야겠지만.
그러고 보니 라이니 시리우스에게서 초상화방 쪽도 소개받지 않았나?
이건 아마 내년으로 밀린 듯 하지만
뫄 교내 이벤트에서 걸리면 갈지도 몰?루
아이고 시리야 그래도 자기 혼자만 방 위치 알고 써먹는 게 아니라 라이니에게도 소개해줬구나. 많이 컸다.
ㅇㅇ 교내시설 혹은 교외시설로 방문할 곳이지 월별이벤트까지는 아닌 것 같긴해
내년이면 월별이벤트에 관련 이벤트가 픽업될 순 있다고 봐
다만 올해는 교내나 교외시설 이벤트겠지
(근데 새삼스럽지만 정보의 조각 모음 현상이 5학년쯤 되니까 지금 극심해졌다 싶긴 하다)
라이니는 재능 상 정보 수집에 특출나게 뛰어날 수밖에 없고...
(여기에 재능은 천문학 현재시뿐 아니라 얼굴로 사람 홀려서 정보 빼내는 것도 포함 읍읍)
진짜 이러다가 머로더즈면 모를까 dbs가 로드관련 정보얻으면 공유가 전혀 안될 것 같아...
DB's는 시리나 라이니가 로드 관련 언질 안 주면 편린에 접하기도 힘들 듯 하긴 한데...
시리야 3학년 크리스마스 후에 리츠카나 릴리에게 정보 공유 안 하고 라이니 옆을 독점하고 싶었어?(음해)
주변에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보안을 요구하는 정보들이 많아서 서로간의 정보공유가 하나도 안되는 현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츠카 : 라이니랑 함께하기 위해서 우선 라이네스랑 따로 행동해야해! (뮬키베르 안에서 주로 페이트를 전담 마크하며)
요이치 : 주인공을 돕기 위해 그린그래스의 입지를 위해 정보를 최대한 긁어모으자! (최근에야 에번을 파티원으로 영입했다)
레귤러스 : 혀, 형이랑 둘만의 비밀이라니 대체 뭐예요!(레그는 둘만의 비밀이 신경쓰인다)
이게 공략 대상이야 아님 위자딩 연대기의 대서사시의 군상극이야 (...)
어쩌면 이번엔 시리우스가 메인퀘 클라이맥스에 나올지도? 일단 벨라트릭스 나왔고, 볼드모트가 라이네스에게 황금 써보게 하려고 벼르고 있고,
어장주가 연애후보들에게 연애관련 선택지나 추가 판정 대놓고 퍼주고 있었는데, 아마 라이네스 연인이나 그 비슷한 위치의 소중한 존재를 만들어서 라이네스가 걜 위해
황금을 쓰게 하려는 전개를 노리는 게 아니었나 싶은데, 벨라트릭스랑 내용확정열렬 퍼먹은 시리우스가 노려지면서 쓰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 연인이든 아니든
시리우스는 이미 라이네스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인 건 확정이 되었으니.
5학년은 슬슬 집중하는 분야도 달라지고 길도 갈릴 때니까요
리츠카는 물키베르 가문 일에 라이니 끌어들이는 일은 차마 못할 거 같으니...
어장주가 앨리스가 좌절할 대환장쇼가 나온다는 것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게 공공연하게 드러나서 앨리스가 대환장하고, 그걸 볼드모트가
노리게 되는게 아닐까 싶고.
>>585 연애 비중 늘어난 건 딱히 플롯상의 필연성이라기보다는 4부가 에크리 난입으로 연애고 뭐고 할 짬이 사라져버린 현상의 보상차원이?라
아 그런가요.
앨리스는 표현하지 못하고 곪는 짝사랑에 대한 내성이 약하니깐... 라이니가 시리에게 이성적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금 상황은 대환장이지...
3부에선 1000락걸린 애들 보상으로 4부 여름방학 플리몬트 방문이벤트였는데 4부 연애플롯 박살 보상으로 5부에 연애비중업이었던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올해 내 라이니가 솔로 탈출할 지도 회의적이긴 한데 아무것도 안하는 거보다야 나을 테니. 리츠카와 루핀은 라이니가 옆에 있기만 해도 행복한 경지일 테고(?)
가든 : 우린 최근에야 라이네스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 되었어! (대부분 교내 관련 조율하기 바쁘다) + 이제야 아비게일이 아빠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까발리기 시작
머로더즈 : 우린 호그와트 정복하느라 바빠 (한 놈 빼고)
그 외 동기들 : 뭔 일 있었어? (진짜 모름)
불기단 : 덤블도어빼곤 정보가 다 따로 놀음
덤블도어 : 불기단에서 공유받는 것만 알음
이열. 위자딩 월드 맛 쩐다
사실 가든도 라이니 2-3학년 때 사건들 모르고(...) 라이니 독하다. 확실히...
>>585 일단 시리우스가 메인퀘 클라이막스에 뭔가 하기 때문에 정보를 숨기는 거 아닌가 하고는 계속 추측은 하거든?
근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음. 어쩌면 아예 안할 수도 있고
라이네스 : 그나마 작중 학생치곤 수위권에 다다르는 정보량이 모임 (주인공 보정)
시리우스 <- 근데 얘 마음은 모름(외면함)
하하하핰핰핰핰핰핰핰핰핰핰 (환장)
뫄 다만 라이네스는 딱히 비밀 자체를 즐기는 성미는 아니니까요
설마하던, 학교 내에서 가장 강한 학생인 도카스 선배랑 클라이맥스 함께하기로 라이니가 선택할 수도(...)
뭐 도둑지도때 나왔지만 리츠카가 전해들은 곤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라이네스한테 필요한 정보인지모르니깐 아는 정보 중 지도에 필요한 비밀의 방 등 2곳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리츠카가 아는 곤트에 대한 정보는 전혀 공유되지 않는 것도 있고
볼드모트 : 이거 비밀인데~ 너넨 모르지~?
레귤러스 : 호크룩스잖아 미친놈아
뫼비랑 달리 말이죠(?)
라이니는 알아야할게 있으면 제깍제깍 숨지기 않고 알려주는 쪽일테고
근데
>>588은 말이 된다 싶은 게...
저번 잡담판에서 이런 말 한 적 있거든. 라이네스가 황금의 힘이 들어나는 순간, 친하고 소중한 친구들이 위험해진다.
볼디는 비밀을 즐기는 성미긴 했지. 단서만 슬쩍슬쩍 흘리고 어휴 멍청한 니네들은 모르지 ㅋㅋ 하니깐.
핏빛 길에서 황금의 힘이 깨어나니 황금의 힘이 친구들을 구할 유일한 수단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좀 의심되는 게 있음
예언 타이밍 말인데... 막연히 7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어라? 이거 지금이야말로 가장 핏빛 길이 깔리기 좋은 시점 아닌가?' 하고
예언이 말한 황금이 수면 위로 올라오리다의 타이밍이 이번 클라이막스의 일이었던 거 아냐?
호무졸의 볼디 : 이거 아비케브론 너한테만 알려준다려나?
그런 상황이면 앨리스 특공은 아니지 않을까?요
앨리스: 라이니, 넌 시리를 이성으로 보는 거야 아니야???(진짜모름)
4부에서 예정된 스토리라인 대로 흘렀을시... 5부에서 예정대로 덤블도어가 반쯤 활동이 스탑당해있었다면 흐르는 피는 4부 이상이었을 거라고... 추정되고.
>>608 응?
아 앨리스 특공이 연동된 거예요?(멈칫)
앨리스는 라이니가 가족드립으로 플래그 박살내는 거 보면서 현재진행형으로 환장 중이고...
어라... 앨리스가 특공 당할 일이 된다고? 진짜 뭐지... (진짜 모름)
미스리딩일 수도 있지. 앨리스 대환장이 클라이맥스랑 연동된단 보장이 없어요- 당장 참치들도 라이니 프로테고 보면서 답답해하는데 순애에 굶주린 앨리스 센빠이는 더더욱(이하생략)
사실 이쯤 오면 진짜로 대놓고 노려오는 리츠카나, 외면 중인 시리우스 말고는 가족애 느끼고 있을 지도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
가족같은 학교... 이거 블랙기업이네요
가족 같은 학교 (진짜 다 친척들임)
우우. 순혈주의 카르텔이다. 우우우
ㄹㅇ 리츠카의 사랑은 1학년때부터 받았고 남들도 다 알아서 그냥 넘겨서 그런지 진짜 남이 리츠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니 새삼스럽다는 반응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릴리가 라이니에게 언니 같단 말 들으면 눈물 흘리며 감동하겠지(?)
음... 이건 진짜 미스리딩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라이네스가 황금의 힘을 써버려서 라이네스랑 가장 친하다고 알려진 릴리랑 시리우스가 목표로 노려지는 것이 6부인 줄 알았는데 (릴리는 이미 원작에서 제임스랑 볼디 상대로 살아남았다하고)
아마 리츠카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확신하게 된 계기는 리츠카의 2차 고?백?
>>621 그것보단... 좀 이르겠지
라이네스가 릴리처럼 눈치가 없는 것도 아닐 테고
시리우스처럼 대놓고 날 위해 행동하지만, 딱히 연심이 기반된 것도 아닌데도 그걸 직시하지 못해서 외면하는 상태도 아니고
1학년 때 라이니는 자존감이 여러모로 박살난 상태라 호의라고 받아들였을 테고, 2학년 때는... 리츠카, 어필 별로 못했지(...)
그러고 보니 시리우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겐 정말 헌신적이네. 딱히 연애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 감내한다니. 저기까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오히려 부럽기도 해.
어장주도 3학년 크리스마스 때 굳이 안 가도 되는 날에 블랙가에 들어간다고 놀랐으니깐...
리츠카 2학년때는 키요히메가 나왔고... 라이네스랑 친해지려고 이것저것하다 결투클럽까지 가입했던가 그래서 친해지는게 먼저라서인지 고백후보도 아니었고
고백하기엔 자기 가문이 먼저 눈에 들어올 거라...
얘가 어디까지 알고 있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진 하나도 모르겠지만, 라이네스를 포터가 이상으로 여겨줄 정도로 정말 좋아해주는데 이게 연애적인 의미가 아니어도 가능한 시리우스 캐릭성 진짜 사기네 (...)
아 맞다 물키베르에 대한 회의감이 1학년부터였지...
물론 이쪽은 이쪽대로 라이니랑 정보 공유 안되고 있어서 다른 사이드 관련은 전혀 모르니까 정작 라이네스가 뭘 원하는지 모를 수도 있어보이지만 (...)
아니 진짜 프로테고의 흔들림이 시리우스를 생각하다 일어났는데 정작 시리우스는 그곳에 없다는 게 무슨 기현상이여(...)
참고로 메어리 때도 시리우스가 없었지ㅋㅋㅋㅋㅋㅋ
첫번째 : 메어리의 무슨 관계야? 시전 때 흔들림. 시리우스랑 특별한 관계라 답함. 정작 시리우스는 없음
두번째 : 앨리스의 시리우스는 너랑 함께하지 못해에서 발생함. 시리우스를 꼭 그렇게 보지 않더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 누구보다 강한 확신을 담고 말함. 근데 시리우스는 정작 모름
이게 진짜 정보 불균형이지 하하하핰핰핰!!!!(환장)
메어리양도 눈치가 있어서 봄바르다 앞에선 라이니 얘기 안 꺼내요- 어떤 악셀을 밟을지 모르거든.
이러다 진짜 엔딩에서 라이네스가 서류 하나 사인좀 해달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사인했더니 결혼서류라 플리몬트 성으로 끌려가는 시리우스의 모습으로 엔딩이 날 지도?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연애 관해서 물어보기엔 라이니가 시리보다 여러모로 안전하니깐. (라이니는 적어도 지팡이 빼들진 않는다)
암만 그래도 그것까지는 아닐듯 라이네스가 남의 감정에 상관없이 그렇게한다? 도저히 상상이 안감...
아니 최소한 라이네스가 직시를 할 수 있어야 뭔가 진전을 보지
라이네스가 직시를 못하는데 시리우스가 연심을 품고 있어서 먼저 접근해준다니. 그야말로 이게 진짜 기적 아니냐고ㅋㅋㅋㅋ
시리우스만 걸리면 이기심이 폭발하고 있으니까, 이게 계속 끝없이 쌓이면 또 몰라ㅋㅋㅋㅋㅋㅋ
라이니가 시리 취향의 연상 누님으로 aa 진화하면 아모른직다...! 해리도 지니 예뻐지자 이성으로 보기 시작했고(?)
둘의 마음이 한동안 계속 엇갈리지 않음 다행이겠다 (...)
남자 잡으려면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여자가 짝사랑에 끙끙 앓고 관계 멀어질까봐 고백도 못 하면 앨리스 센빠이도, 참치들도 토혈할 거고...
아 그나저나 지금 깨달았다
이게 리츠카쪽 이벤트였구나. 어장주가 말한.
연애랑은 거리가 좀 있지 않나 싶긴 하다만 월별 이벤트에 연애가 다뤄진 적 없기도 했고.
>>642 대환장 쇼가 이건가... 근데 라이니가 직시하기 전까진 지가 끙끙 거릴 일도 없지 않으려나? 대신 행동으로 좀 새어나올 순 있겠지만.
라이시리는 뭐랄까 나온 것도 많지만 더 나와야될 것도 많다고봐서 벌써부터 이럴 것이다라고는 참치 개인적으로는 뭐라 못 쓰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644 응? 아 그거 말고
이번 렌의 복수극이 어장주가 말한 리츠카 월별 이벤트 예정 아니었나 싶다고
맞는 듯.
이건 아니지않을까? 리츠카와 대화한마디도 안했는데 이게 리츠카관련 월별이벤트였으면 굳이 어장주가 있다고 말할정도인가 싶어서
2월달에 발렌타인 데이나 라이니 생일 이벤트 묘사도 가볍게 나오려나.(물론 록허트 발광으로 대참사 발렌타인 데이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어장주 호흡상... 연인 성사는 커녕 라이네스가 자기 마음을 직시하는 것도 크리의 힘을 빌리지 않는 이상 아직 한 세월은 남을 테고(...)
>>649 그게 크리 떠서 좀 더 구체적인... 렌 쪽 이벤트가 된 거 아닐까 싶음
리츠카는 렌에게 연애사적으로 소금기 어린 눈을 보내긴 하겠지만...(4년간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일편단심) 정보 공유 쯤이야 무난하게 이뤄지겠지.
그게 아니면 리츠카 관련이 여기에 하나 더 있단 건데, 그건 역시 애매하지 않을까 하고
anchor>1597032183>613월별이벤트가 이런데, 이번 이벤트 말고는 가든이랑 로드퀘랑 모르건 관련이 남았으니 렌 관련이 맞겠지.
아, 록허트 생일이 1월 26일이었네. 용케도 30대 정도의 자그마한 소동으로 지나갔다고 해야 하려나, 아니면 난리 크게 피울 정도의 마법은 아직 못 익혔다고 해야 하려나.
>>656 아아. 그럼 그거 지 생일 기념이었구나
월별 이벤트 아직 안 끝났어요(소곤)
마이너스 보정이 반장들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혹시 아직까지는 많은 마법을 안 배워서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음...
라이니: (허름)
그야 리츠카-렌 접선도 묘사될 거고.
아하. 그럼 이후 리츠카랑 커뮤인가. 과연.
만약 렌이 라이니의 보증 듣고 리츠카 찾아왔다고 하면 리츠카 신경 많이 쓰이겠지...
리츠카: 호...혹시 라이네스가 난 어떻다고 말했어?
렌: 순혈주의자는 확실히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리츠카: (인정받은 건 기쁘지만... 그거보다 좀 더 남자로썬 어떤지...)
현재 클라이막스쪽으로 기대되는 최대치 - 라이네스가 외면하던 것으로부터 자신이 왜 외면하는지를 깨닫고 조금씩 직시하려고 노력함
이게 그나마 현실적인 최대치... 겠지? 지금까지 흐름상.
너무 리츠카다운 대화라... 아프네요...
하지만 솔직히 시리나 임자 있는 동기 남자애들 빼곤 자기가 라이니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당연히 신경쓰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 평가가 어중간하게 낮은 라이니는... 정작 자기가 어떻게 보일지는 누구에게나 관심도 없고(...)
사실 오토메게임은 여자쪽이 남자를 공략하는 게 맞긴 하지.
그나저나 이번에 리츠카도 끼어있으면 타이밍이 좋네, 레귤러스->요이치->시리우스로 이어지는 다음에 바로 리츠카니까
뭐 저기서 시리우스는 자기 없을때 진행됐지만 이런게 하루이틀일은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고
>>671 공략 (루트상 난이도 최상위임)
솔직히 아직도 참치들이 정작 연인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지 못하는 걸로 말 다했지...
과연 라이니는 리츠카가 페이트의 정보를 넘기고 있단 걸 추론해낼 수 있을지? 관련 주제 해아림이 100 초과하긴 했는데...
뫄 키요가 리츠카 공략하는 것보다야 안 쉽겠나.
리츠카랑 만나게 되면 요이치랑 데이트에 대해서도 언급하려나? 아마?
키요는 라이니가 리츠카 말고 다른 남자 잡아가야 스타팅이 될 것 같으니.
일단 키요가 라이니 초월하는 레이디가 되어 가든 마스코트 지위 얻어내는 무리난제보다도 리츠카 공략에 더 비중을 둬야...
키요는 어장주도 마음이 아직 있나없나 보려고 남자신입생 다이스표짰는데 걸린 것보면 그런 마음은 이제 없는 수준이 된 것 같기도하고
키요의 마음은 가장 아름다운 바이올렛에게 완전히 기울었으니.(아무?말)
근데 시리우스 이 놈 시선으로 보면 좀 웃김
시리우스 시선 : 물에 빠져죽을 뻔해서 동기 여사친이 구해줌 -> 발부르가에게 해방! 겸사겸사 피터를 위해 성 내부 조사하자 -> 망할 초상화랑 대화하다 대부를 약속 받았다. 뭐가 뭔지 참. 그래도 믿어주는 것 같아 기분은 좋네 -> 어휴 죽을... 그래 미안하다. 반성할게. 젠장 어쩌다 목숨빚을 또 얻어버렸네 -> 발부르가가 친구를 노리고 있다. 아무래도 가봐야겠다 -> 망할 집구석 오려니 짜증나지만 친구를 위해 참자 참아. -> 발부르가 여사의 목적이 혼인이 아니다 빌어먹을. -> 동생 덕에 살았지만 조사는 이어가자 -> 혹시 모르니 친구에게 만약을 위해서 대비용으로 알려주자 (무자각) -> 뭔가 미친 일에 휘말린 것 같으니 도와야겠다 (무자각) -> 리무스에 대해 알아버린 것 같으니 미리 얘기나누자 (무자각) -> 네라우오라는 놈팽이에게 라이네스가 위험해보이니 미리 감시하다 여차하면 돕자 (무자각) -> 소중한 친구니 내가 져줘야지 쳇 (무자각) -> 친구가 휘말린 게 심해보이니 나도 최선을 다해야지 (무자각)
이녀석 무의식적으로 라이네스 유혹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근데 어쩌면 참치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역으로 라이네스가 이미 시리우스에 대한 연심은 자각했지만, 시리우스가 자신을 돕는 게 연심이 아닐까봐 무서워서 생각을 멈춘 걸지도.
이야 시리가 저 정도로 케어해준 사람이 있긴 할까. ...리머스도 물론 시리의 케어대상이긴 했다만.
라이네스가 어떤 감상을 품고 있는지 1도 신경 안 쓰고 친구니 도와야지,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니 싫어도 참고 버텨야지
이건 좀 너무하다 시리우스야 (......)
어이없지만 시리우스는 무자각적인 사랑이 아니라 우정으로도 저게 가능함... 무자각이 아니라 우정이 들어가도 이상하지않은 놈 다만 머로더즈급 우정이란 조건이지만 그건 이미 충족했고
놀라운 사실 하나, 반대로 말하면 시리우스가 저만큼 케어해야할만큼 라이네스가 사건사고가 많다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도 세브에게 연애감정은 1도 없지만 우정만으로 그 정도 해줄 수도 있.... 우웃... 절대 안 놓아줘... 기아스...
그야 라이니 걸어다니는 절대반지고.
>>6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정못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도 스네이프와의 우정을 위해서 저만큼 해줬을 수도 있단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뿐인지 아닌지는 결국 크리스마스 때 어장주가 방향성이 정해졌다의 내용을 봐야 알 것 같고.
가든 모임에서 라이니가 시리 관한 상담하자 릴리의 반응: 엄청 친하면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세브 위해 그 정도 해줄 수 있어!
연애상담을 해서는 안되는 0순위: 릴리 에반스
그리고 해리가 연애상담을 한다면 할 사람 0순위: 릴리 에반스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해리야 힘내........
차라리 빈민가에서 시간당하고 트라우마 박힌 라이니가 연애상담 상대론 더 낫다는 환장할 상황...
그리고 제임스가 좋은 연애상담 대상이 될지는...? 제임스의 공략법은 상대가 릴리라(...) 통한 면이 크고.
그래도 피터 도와줄때 보면 나름 제임스는 잘하는것 같은데
해리: 어떻게 대모님이랑 사귄 건가요?
라이네스에게 잡혀간 시리우스: 아니, 난 그냥 얘 도울 일 있어서 도왔을 뿐인데, 자꾸 도울 일이 더 생겨서 하다보니 왠지 결혼당해있었는데?
>>696 라이네스: 시리우스... 그냥 블랙 가에서 가출해서 가계도 파이면 나랑 결혼하는 건 피할 수 있었잖아?
그래도 제임스 연애는 엄청 잘하는 편이기는 하지. 피터랑 2:2 데이트때도 라이네스가 피터대신 파인애플 설탕절임과 데이트하는 비상상황이 터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수습해서 릴리랑 좋은 분위기 만들었고, 결국 본격적으로 사귀는 단계까지 진행시켰으니
뭐 피터 어시 제대로 해줄 여건이 되는 쪽이 제임스 정도 밖에 없긴 했지.
시리: 방해 안 하면 다행임
리머스: (후피집)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만난 건 라이니에게 자연재해급이라 어쩔 수가...
>>696 와 순간적으로 반대로 라이네스의 자식이 대부인 시리우스에게 왜 대부는 연애나 결혼안해요? 라고 물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란 궁금증이 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데이트?의 화룡점정은 연애 대마왕의 세브 언급... 라이니 머릿속에서 파인애플 설탕절임과 기아스만 남기게 한...
그러고보면 정상?적인 데이트랄까 1:1데이트는 요이치하고만 했구나 1학년인가 2학년때 만난 것도 데이트라치면 2번정도를
데이트(크와트로 교수님과의 만남이 라이니 머릿속엔 더 비중있게 남았겠다만 적어도 3학년 때의 "그거"보단 상대가 더 기억에 남음)
라이네스의 자식:대부, 대부는 그렇게 잘 생기고 능력도 좋으면서 연애나 결혼은 안 해요?
시리우스: 아, 내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실제로 딱히 마음에 드는 여자도 못 봤고.
라이네스의 자식: 엄마, 왜 갑자기 구석에 가서 울고 있어요?
>>704 소...솔직히 다이스 여럿 적절하게 받아먹어서 라이니 탄생에 공헌, 라이니와 에번의 훌륭한 스승, 자기 생명을 불사르면서 라이니의 생명을 구한 은인이란 포지션 가져간 크와트로랑 요이치 비교하는 건 반칙이라 생각해요...!
라이네스의 딸: 대부, 대부는 정말 멋지고 능력도 좋고 날 잘 이해해주고 돌봐주네. 연애나 결혼은 안 해? 혹시 내가 크면 나랑 결혼할래?
시리우스: 아, 그래 네가 훌륭한 미인이 되면 생각은 해볼게? 응? 라이네스? 농담인 거 뻔히 알잖아? 왜 울면서 지팡이를 꺼내드는 거야?
'내겐 그런 말 농담으로도 한 번 안 했다고?' 아니 그런 농담할 상황이 아니었잖아? 너 왜 이러는 거야? '농담이라도 한 번만 말해줬으면
모든 게 바꼈을 거라고?', 그게 뭔 소리야?
라이네스의 딸: 아, 엄마가 또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어. 엄만 대부가 오면 엄청 기뻐하는데 또 울 때도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708 (진짜로 어중간하게 관계 정리안된 상태로, 기껏 결혼했더니 남편이 딸만 주고 사망한 상태면 이렇게 어정쩡한 관계가 될 것 같다)
근데 3학년 블랙가하니 시리우스 거기서 방에 틀어박혀 있었는데 상황을 어쩐지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체 어떻게 한 거였을까
ㅁㅏ법사니까...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아이의 대부로 끝나면, 라이네스가 딸낳았을때가 기대됨.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하는 것 처럼 대녀에게 해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다들 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라이니가 아리마 소이치로 TS고 시리우스가 아사바 히데아키(아무말)
anchor>1597032115>695 재밌는 사실, 보통 여기에서 "생각이 멈춘다." 여기를 대부분 라이네스가 외면한다고 보는 경향성이 있지만
사실 라이네스 상황이 앨리스랑 대화중인 상황이었으며, 또한 말을 하고 있던 도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외면하는게 아니더라도 일단 생각을 멈추고 앨리스에게 할말을 하는게 맞음
사실 시리우스에게 프로테고가 흔들린 게 아니라 아예 깨진 상황일 수도 있긴 하지. 외면한 게 아니라 나중에 나올 내용이라 생략한 걸지도 모르고.
그리고 라이네스가 확신을 가지고 반박할 상황이라면 과연 그 내용을 라이네스가 그냥 외면한다고 외면가능한지도 봐야지.
생각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통제가 된다면 얼마나 편하겠지만은 그렇게 되기는 매우 힘드니까
앨리스와의 대화도 미묘하게 꼬인 것처럼 보인게 앨리스는 시리우스가 이런 이유로 '너'랑 연애안할 놈이라고 말했는데 라이네스는 이런 이유로 너랑 '연애안할 놈'에 대한 반박으로 보이더라
이게 미스리딩?
>>717 어라. 그럼 그거 어떤 의미가 된다고 봐?
근데 어느 세계선도 시리우스가 살아만 있음 라이네스 옆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네... 무섭다... 릴리랑 스네삐에게 잘 배웠다 드립이 점점 현실화되는 것 같아...
응? 혹시... 즉슨 저것도 실은 말머리나 중간쯤이 잘린 거 아니냐는 얘기?
뭐 큰 의미가 있다 그런건 아니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연애를 안할 놈이란거에 반박했지만 앨리스는 너랑 연애안함에 반박했다로 받아들여서 앨리스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정도의 이야기
이번에 라이네스와 렌의 대화가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어 꼬인 것처럼 라이네스와 앨리스가 무게를 둔 부분이 달라 대화가 어긋난 것처럼 보이더라고
열렬 터지고 잡담판에서의 어장주의 반응이나 앨리스가 좌절할 대환장쇼가 나올 거라는 발언 보면 앨리스가 제대로 이해했을 확률이 높아보이긴 한데.
anchor>1597031092>378어장주가 열렬을 많이 내는 게 아니라 언제 내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anchor>1597031092>386진짜 어지럽다고 했고,
anchor>1597031092>408앨리스가 좌절할만한 대환장쇼는 무조건 나온다고 했고
anchor>1597031092>483두통이 아니라 뇌통이라 할 수준이라 했으니.
저 라이시리 열렬 다이스가 엄청 큰 의미인 건 어떻게 봐도 확실한 거라서.
라이네스의 발언 내용 뿐만 아니라 태도를 보고 얘가 그 X개한테 홀딱 빠졌구나, 로 받아들였지 싶긴 함.
그리고 잡담판에서도 최소한 시리우스가 라이니 마음속에서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라는건 아무도 부정 안하고 있기도 하니까
>>723 근데 이건 열렬때문에 어지럽고 두통을 넘어 뇌통이 아니라 어째서 요이치와의 데이트가 여기까지!?같기도 햌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가지 주의점 : 저에게의 심리 데미지?가 큰 것과 전개 과정에서의 비중이 높은 건 다른 이야기
>>727 그건 그렇지만 대환장쇼는 무조건 나오는 거죠?
!!!!
....응??? 응응???
아하
잠깐 음...
>>717에 대해서 라이네스의 반박에 대해서 다시 잘 생각해보자면, 라이네스가 생각을 끊은 타이밍은 시리우스의 행동 원리를 고민하다 그것이 자신에게까지 닿았을 때. 이게 외면이 아니었다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의 행동 원리가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 명확히 인식한 거고
시리우스도 마찬가지로 라이네스랑 요이치가 친해지는 것을 신경쓸 정도로, 명백하게 이성적 끌림을 느끼고 있었지만, 자신이 이를 인정하면 라이네스에 대한 배신 + 복합 대골절로 피했던 거고
힌트라는 것은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명백한 이성애를 느껴요. 를 시리우스답게 해석의 여지가 다분하게 말하는 걸 이걸 라이네스가 얼마나 느끼는지 굴리는 거였고 (다이스가 이상하게 될시, 요이치랑 친해질 수 있다는 요이치처럼 아빠 같단 말을 들어 동병상련 느끼는 것이었고)
그런데 라이네스가 앨리스를 통해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제대로 이성애를 느끼고 있다. 이걸 알아버리면서 해석의 여지 없이 바로 미싱 링크가 이어진다.
....라는 건가 혹시?(당혹)
뭐 그건 너무간 것 같고 그렇게 뭔가 확정이 났으면 어장주가 침묵하면 침묵했지 아직 확정된게 없다고 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른다 = 그냥 서로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가 될지, 아님 시리우스만 호감을 느끼고 라이네스는 실은 진짜 아무 감정 없었다였을지, 그래서 호감을 느꼈다 해서 그게 바로 심리 묘사 터지며 연인 루트 밟을지, 아님 결국 프로테고를 못 뚫고 슈뢰딩거행일지 모른다
전개과정상 비중이 높을지 모른다 = 어차피 다이스일 터라 정확히 어느 수준에서 멈출진 다이스 행이고 의외로 별 거 없는 범위에서 멈추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앨리스 대환장 쇼는 반드시 일어난다 = 어느쪽이든 두 사람의 가까워짐이 표면화될 테고, 그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 앨리스이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선 본인이 사고친 느낌일 터라(...)
라는 건가 설마(...)
anchor>1597032167>727 이게 전체 전개에 대해서인지 관련된 전개에 대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장주의 데미지와 비중은 다르다고도 했으니
어장주가 토혈하는 경우가 플리몬트 쇼크, 시리 착탄, 발부르가 쇼크나 로드 RTA 같이 전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 경우라 착각한?듯
아 진짜 헷갈리네. 어느쪽이지?
그냥 프로테고만 좀 흔들리고 만 건가?
아니면
>>735인가?
데미지와 전개비중이 비례했던건 아무래도 발부르가 쇼크같이 뜬금없이 나오는 경우였고 이건 발부르가 쇼크같이 뜬금없이 나온건 아니니
발부르가는 뭐였을까요... (이제와서)
라이니가 못 홀렸으면 두고두고 귀찮았을 존재(확신)
황금인형의 광신도
다갓이 로드의 복귀와 다시 시작하는 로드 세기를 원하고 있단 증거?(...)
로드의 산증인이자
로드의 시작을 알리는존재
어장주한테 준 데미지와 전개에 대한 영향력 잠재된 위험 등을 보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모르는 폭탄같네요...
롤랜다는 처음부터 열렬로 원작력이 9할 사라지고 시작하기라도 했지 발부르가는 대체
설마 스네이프 포지션으로 라이니를 위해 행동한다곤 하지만 정작 라이니가 원했던 건 이해하지 못했고, 로드시대의 부흥에 진력한 자신의 행동 때문에 라이니를 잃는다던지(아무말)
발부르가는 심할정도로 중세(로드)마인드다 보니 광증이 라이니로 인해 더 미쳐 대유쾌마운틴이 된게 아닐까요?
뫄 그래도 발부르가의 블랙 성질머리와 시리에게 고함 빽빽은 여전하니?깐
흐음. 헷갈리긴 한다.
생각보다 별 거 없을 가능성을 다시 염두에 두고 길게 보는 것이 맞나? 어차피 이 어장주 호흡 긴 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다시 이러면 해석의 범주가 굉장히 길어지는데.
조금은 좁혀진 줄 알았는데 아쉽구만.
호흡이 길다의 장단점
단점: 진행이 많이 더디게 느껴진다
장점: 이전화를 돌아보면 알고보면 복선이 되고 잡담에서 떡밥풀이 하는게 재미있다
가설이 폐기된것처럼 보였다가 다시 가설이 부활하는경우도 있을것같아서
아 그리고 흑백이 과하게 확실하단 것도 원작에서부터 호무졸까지 이어진 블랙 모자의 중요한 캐릭터적 특징인 거 같고.
근데 문제는 덕분에 감이 잡힌다 싶을 때 다시 어라? 아닌가? 해버리기도 쉬워지니 좀 헷갈림. 지금 보수적으로 시리우스랑 머로더즈랑 로드 팟은 이번 학년에선 딱히 풀 이야기 없고 시빌과 아비게일과 아비아비가 중점 아닌가. 로 다시 회귀 중 (곰곰)
발부르가 여사랑 시리에게서 둘 다 인정받기는 거의 모순에 가까운데 그걸 해낸? 라이니이이...
뭐랄까 5부는 죽먹자와 그 자식들로 보이기도해서 부모가 죽먹자인게 밝혀지는 식일 것 같기도하고
아비쟝 아비아비가 죽먹자란 게 호그와트 내에 퍼지면 어찌 될까...
최대피자인인 위즐리애들이 아비케브론 죽인다로 타켓집중했으니 일단은 안?심
솔직히 학생부모가 죽먹자로 알려진건 뭐 하루이틀은 아닐듯? 당장 어제 히소카도 그렇고 ㅇㅇ 다만 죽먹자 2인자라고 알려진다면 좀 심각할지도
아 아비캐브론 이미지가 그 무디조차도 의심안할 정도로 좋긴했으니 술렁이긴하겠다
그래도 아비쟝, 래번 가든과 캐로 쪽 제외하면 인간관계 별로 없는 봇치니깐 심적 타격은 덜 받을 수?도
아비쟝은 애초에 공익신고자라서 덤블도어가 최대한 보호해주겠지 이것도 덤블도어가 못해주지는 않을거니까
친구들과 위즐리 자매의 반응 정도면 히소카 비슷하게 넘어가겠지
그리고 당장 까지도 않을거고
하긴 외전의 내 아버진 볼드모트 ㅇㅇ보다 충격적으로 다가오진 않겠지.
발부르가 다이스의 특징
본인이 다자강이다.
자신에게 불리해질 상황엔 걸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항상 가장 좋은 걸 취사선택하고 당장은 가장 좋은 게 아니라도 나중에 보면 가장 좋은 걸 선택한다.
다만 자신에게 안 좋은 거라도 그게 라이시리각에 맞을 경우 패배해준다.
그리고 아무리봐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남의 다이스나 상황다이스를 조종하고 있다는 느낌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다.
시리가 라이니 생일선물로 양면 거울 줄진 아직 몰?루라서. 원작처럼 제임스랑 공유할 수도 있고.
라이시리각이든 아니든 어차피 라이니 생일 전에 방학이 없어서 블랙가에 안 돌아가니, 생일선물로 양면거울 주긴 좀 힘들 것 같고, 사실 시리우스가 죽는 것도 발부르가의 패배조건이니 제임스랑 써도 그걸로 위기극복이 되면 발부르가 입장에서 가장 좋은 거 선택한 게 맞으니까
발부르가의 양면거울은 거절하지만 시리우스의 양면거울은 받는 라이니...
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방학 도중에 가든 크리 두번쯤 뜨면 와가부 가든 지부에 초대되고 그러는거지. 위대한 영도자 릴리를 둘러사고 헹가래를 해줄거야
플리몬트 포터가 드래곤수두 걸리는 것도 있었지
원작에서는 제임스랑 릴리가 결혼하는거까지는 봤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어떨지 모르겠네, 마침 5학년 시작 전 오지탐험에서 드래곤을 만나고 오기도 했고
성적이건 리더십이건 연애글먹도건 릴리는 가든의 리더감이다
볼드모트가 시리우스를 인질로 잡을 것 같음 앨리스가 환장할 일 없다 = 볼드모트는 모르게 할 거다
여기에 머로더즈 지도라거나, 열쇠라거나, 어장주 반응이라거나 이것저것 다 더하면
앨리스가 대환장할 일 = 비밀 사내 연애 드립이 드립이 아니라 현실로. 이거 아님?
여기에 열렬한 환영이라도 뜨면 라이니가 그러니 우선 약혼부터 박자 (아니 라이니야 이게 무슨 소리니)가 추가되는 거겠지.
라이네스는 보가트로 블랙가가 자기 때문에 싹 몰살 당하는 걸 두려워한 적 있으니 시리우스랑 연애를 시작해도 그걸 공개했다간 볼드모트에게 노려지는 걸 우려하는 건 지극히 합리적인 발상이겠지.
그럼 어차피 아무도 모르게 할 자신 있는데 비밀 연애 하?자도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를 나올 결론 아님? 어차피 대놓고 꽁냥질 해도 이제 감이 좀 잡힐 마나카 빼고 아무도 모를 테고 비밀지도 있으니 거울 같은 거 없어도 남들 시선 싹 다 피하는 것도 일도 아니고~~~
그래서 비밀 연애 하다가 졸업후에 정식으로 사귀자. (열렬이라도 뜨면 여기에 미리 약혼 박아넣어서 넌 절대 안 놓쳐 하는 탐욕스런 폴리몬트의 귀감 찍는 거고) 이런 거겠지.
이렇게 어렵게 사귄 거니 도중에 깨지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고, 아마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도중에 사망 같은 일 아니려나
사실 라이시리는 서로의 장단점이나 비밀들 대부분을 이미 알고 수용했으니 한 번 사귀는데 성공하면 깨지는 게 어렵긴 해.
새삼스럽지만 3부때부터 라이시리확정인 것처럼 말하던 참치들이 있어선가 확정인 것처럼 말하는 것보면 그럴려나보단 또 호들갑인가란 생각이 안 떠난단말이지
뫄 라이네스와 시리우스가 여러모로 특별한 관계인건 맞지만
>>778 사실 호들갑 아니야라는 마인드가 보기는 편하지. 다만 뭐 3부랑 다르게 지금 5부까지 오는동안 워냑에 사이에 열렬을 많이 먹고 여기까지 왔으니
그런데 연애후보들에게 선택지랑 추가 판정 엄청 퍼준 거 생각하면 연애를 누군가랑 하는 게 전개 자체에 큰 차이가 생기는 건 아니긴 할 거야.
anchor>1597032115>31사실 요이치도 열렬 한 번 뜨니 프로포즈 선택지가 나오는 상황이니 말이지.
요이치가 프로포즈하면 라이니는 그럼... 그린그래스 가문은 메어리 선배가 맡는 거야? 드립을 쳤을까?
라이니가 시리랑 이어지냐 레그랑 이어지냐에 따라 차기 로드 블랙이 누구인지도 달라질테고 먼 미래 블랙가의 경향도 달라지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큰 힘?이 되어주는 발부르가의 욕망과 로드파티원들의 바람은 정반대란게 참ㅋㅋㅋㅋㅋㅋ
라이시리가 애매모호한 묘사들 때문에 설왕설래랑 주가 변동이 좀 많이 극심함(?)
근데 어떻게 흐르든 이제 라이니가 시리우스 놓칠 일은 없는 거 확정 아닌가? 서로가 서로의 목숨줄 쥔 상황인데.
사귄다면 헤어지는 건 진짜 죽음만이 갈리놓는 거고, 안 사귀더라도 우리 둘이 멀어지는 건 진짜 죽을 때 뿐이다 싶을 텐데.
물론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면 다른 사람이랑 연애중에도 시리우스랑 멀어질 생각 없을 테니 이건 이것대로 앨리스에게 대환장 맞다 (...)
참치적으로는 상호 합의 하렘 루트 (스네삐야..! 릴리...! 진짜 좋은 거 잘 가르쳐줬다!!!!!!!) 찍을 바엔, 걍 영혼까지 집착 순애 찍으면 좋겠지만.
참치는 발부르가의 욕망도 이루어지면서 로드 파티원들도 행복해지길 간절히 비는 중
즉, 앨리스 선배의 대환장은 더욱 극심해져야 한다
시리: 이성으로써의 매력이 라이니보단 낮더라도 교내 최상위권+라이니를 진짜로 잘 챙겨주고 라이니의 깊은 신뢰를 받음+근데 로드 블랙은 안한다고 함
라이니 남친: hoxy...?
...아니 근데 상호 합의 하렘 루트는 진짜 개에반데 ( )
그냥 마음 편하게 영혼까지 저당 잡고 집착 순애로만 끝내면 안 되나? 상호 합의 하렘 루트 찍다간 딸이든 아들이든 여러모로 삐뚫어질 것 같은데(...)
뭐... 어느쪽이든 쌍열렬이니 잘 풀릴 거다. 그리 믿을까
라이니가 함께 가는 길을 갈 생각이면 진짜 퇴로 다 차단하고 달려들겠지. 혼약계약서를 들고 가든, 아님 어차피 맹세 두 번 했는데 세 번도 가능하지? 시전하며 기어코 깨뜨릴 수 없는 맹세 세 번을 시전하든.(이건 진짜 미친 짓인데...)
상호 하렘루트는 에바고,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아이 대부로 끝나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라이네스 딸래미랑 시리우스랑 연애하는게 보고 싶어요
라이네스에게 하듯이 시리우스가 대녀에게 하면 대녀도 꼬실수 있지 않을까
요람도둑이라고 라이니가 시리 까댈듯.
대녀가 라이니보다 훨씬 잘 반하겠지. 라이니 프로테고가 얼마나 센 건데.
아닠ㅋㅋㅋㅋ 너무 폭주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그 어린 시절부터 대녀랑 붙어다니며 라이네스에게 해준 걸 전부 해준다고? 오. 그거 좀 많이 유해물인데...(?)
나이에 따른 수명 차를 극복하기 위해 연금술에 통달하려 들면서 역키잡을 노리는 대녀인가
근데 레귤러스랑 맺어지면 대녀가 근친이 되니 불가능함 (?)
레그랑 맺어지려면 시리가 가주로서의 로드블랙일 텐데 대녀가 자라기 전 이미 아내가 있겠지.
...아니 앞도 뒤도 퇴로가 하나도 없네 (...)
앞으로는 영혼까지 싹다 집착순애 쌍방 무저갱의 저끝까지 달리기고
뒤로는 상호 합의 하렘 루트 찍다 대녀에게 역키잡 루트고
우회로인 레그와의 결혼은 남편보다 더 가까운 아주버님?
진짜 퇴로를 싹 다 막아놨네 (...)
이것이 폴리몬트의 사랑이구나... 그렇구나...
라이네스... 기쁘지만 꼭... 여기까지 해야하니?(흰눈)
황금집착보단 나으니 좋은 거 아닐?까
흔한 라이시리집착참치의 모습입니다(웃음)
(그리고 이후 시리우스에게 어떤 루트든 우린 함께 가는 거니까 네가 원하는 루트 하나 골라. 를 시전할 라이네스가 있는 모양)
해끼야아아아아아악!!!!(혼절(
이러다 시리우스나 레귤러스가 짝이 아니면 상대방을 저주할 것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
마그 멜이 낙원이라 불린 이?유
어허 라이니 같은 신붓감이 어디 있다고!
그러니까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가, 아내, 제부, 장모님(!) 셋 중 하나로 결정난다고요? (아무말)
앞은 집착순애의 늪, 뒤는 상호합의 하렘찍다 역키잡, 우회는 남편보다 더 친한 아주버님
이 모든 길에서 벗어나 자유를 쟁취할 유일한 방법은... 마그 멜로 가는 것 뿐이다... 웃... 우웃...!!
어장을 최근내용까지 보고 정주행하면 시리에게 라이니가 아닌 다른 여자가 생기면 라이니가 얀데레로 돌변해도 이상할 게 없는 레벨의 집착과
이기심이 폭발하고 있는 수준이라.
(이렇게나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는 독자분들에게 루시우스를 하남자 취급할 자격은 있는가 하는 철학적 의문)
뫄 그런 참치도 있고 안 그런 참치도 있고 그런거니
그래서 상호합의 하렘루트 같은 거 보지 말고
>>773-776으로 무저갱의 저끝까지 달!려를 더 선호하는데요!(?)
그나저나 라이네스가 집착녀란 분석은 공감도 안되지만 루시우스루트를 라이네스가 밟을거야같아서 좀 그래...
라이니 살아남기라도 하면 좋겠다... 왜 로드 따위가 돼가지고.
>>818 로드가 아니었음 유감이지만 진작에 뭔가 큰 일 당했을 수 있었던 지라.
그날 상속을 공언하지 않았으면 높은 확률로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라(...)
아니ㅡ엄밀히ㅡ말하자면 레이디 아발론인가
장난은 이쯤하고... 그래서 진짜 쌍 크리 뭐려나
그리고 앞으로 전개 어떻게 되려나...
너무 축늘어질 것 같아 일부러 텐션을 정신나가게 하긴 했지만, 이제 클라이막스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았고, 내일 휴재일이니까 노심초사야
>1596943078>735 에피소드 가이드 작성하다 다시 발견한 저 나름의 블랙조?크
여섯시 35분쯤 할게요~
아마
저때 릿카를 의심이라도하는 앵커글이 잡담판에
올라왔다면 오바한다고 치부하겠지
이게 바로 크리스마스 머로더즈 열렬의 정체였나...?
몰?루
이제 시작인데용
…큰거 온다!
세트 선물이구나!
리츠카가 사랑한다고 말한 기억은 없었지만 나름 고?백같은건 해서 기억을 못 하는건줄알았는데 진짠 한번도 없단건 놀라웠다
이제 시작 ㅋㅋ
>>832 슬데는 고백 못한다는 게 법칙(?)
레그도 라이니가 사랑스럽다 생각은 했지만 그걸 말로 표현하지는 않았고
오 일단 크리스마스 내용확정열렬의 시작은 소문을 잠재운 시리우스인가
별개로 막판 연애 이야기 → 라이네스 → 열렬에서 섬뜩했던 참치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은 진짜 일관성이....어웈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세브도 고백 못했다가 기아스 걸린... 웃 우웃...
>>837 세베루스는 정작 릴리만 모르는 그런 일종의 에러니깐 단일루트하렘이란건 진짜 상상도 못 했다
그러고보니 투척 직후에도 몰루건에게 그랬잖아.
"라이네스가 사귀고 싶은 사람과 사귀도록 냅둬라"
라고
릴리기에 가능했던 마법...
가든의 부장 닉값 하시는구만 이 팜 파탈 릴리.
릴리이기에, 그리고 스네이프이기에 가능했던 구속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아무말)
ㄹㅇ 릴리의 연애마왕과 세베루스의 아가페의 결합이기에 가능했던
루핀은 기아스 각 아니냐고 참치들이 말했지만 라이니가 소금 대응을 하고 루핀도 마음을 털어놨으니-
근데 어장주 앨리스라던가 가든이라던가 리츠카가 라이네스를 사랑하는건 알지만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단건 다 알고 있는건가요? 아님 사랑한다고 말은 했지만 고백만 안하고 있다고 여기는건가요?
뫄 라이니랑 가까울수록 리츠카가 라이니 사랑한다고 말 꺼낸 적 없단 건 더 잘 알겠지.
...릴리 설마 리츠카가 라이니 얼굴에 홀렸을 뿐 진지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소문으로 인해서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게 싫어서 헛소문을 퍼트린걸까, 아니면 요이치, 레귤러스, 로지어가문과 라이네스가 관련된 소문이 퍼지는게 싫어서 헛소문을 퍼트린걸까
>>848 그래도 주변에서 들어서 알겠지. 릴리가 혼자서 못깨달을 뿐이지 주변에서 알려줄 수 있으니까
아무튼 그저 전자동라이니보호머신 시리시리야...
사람마다 다르다니 릴리하고 앨리스가 각각 어떤지가 제일 궁금해지네 서로 다른 의미로 연애의 마왕이닠ㅋㅋㅋㅋㅋㅋ
4학년 호그와트에서 라이뫼비 17금 동인지가 교내에 돌아다니는 건... 아무리 호그와트라 해도 없었겠지...?
그리고 헛소문을 퍼뜨려도 합당한 이유가 있으리라는 신뢰를 내외적으로 받는 호무졸 머로더즈도 참 대?단
이게 다 라이니가 만든 변화 아닙니까(?)
라이네스의 존재감으로
변화된게 머로더즈고
>>849 당시 저주받은 주둥이가 얌전했던거보면 전자같기도?
뫄 도둑지도를 엉뚱하게 쓰지않을거란 신뢰가 있어 동기들이 협력한게 호무졸 머로더즈니
제이미 목줄잡은 롤랜다와 릴리가 라이니랑 모두 각별한 사이
시리는 (이하생략)
리머스는 2학년 때 라이니가 열렬 터뜨려 산책 중에 물 뻔한 이후 크게 엮임
피터는 용사 모브코가 나타나기 전까진 달빛의 망자였고...
아 정확히는 감독지도긴한데 라이네스는 도둑지도란걸 알면서 협력했고
용사 모브코
피터 낚은이후
급속도로 화면안에서는 존재감이...
무소식이 희소식(?)
보름날 밤 라이니가 귀여움 넘치는 황금새로 변신해서 리머스랑 함께 해변 거닐었다면 완전 명예 머로더즈인데(?)
투하 도중에도 언급했지만 발부르가 성향 밝혀지기 전이라 시리우스 등짝스매싱으로 웃고 넘어갔던 2부 사건이 지금 보면 가죽 한장으로 살아남았던 사태였다는 점이...
지난 방학에 머로더즈가 애니마구스임을 밝힐때 라이니가 자신도 그렇다고 밝혔으면…
>>865 ㅇㄱㄹㅇ ㅂㅂㅂㄱ
즉시 진압 안되었으면 라이니는 이미 레그 약혼자였다
그리고 시리는 로드 블랙이 될 것을 강요받았을 테고...
그리고 빠른 시기에 레그 약혼자가 되어버리면 동기들 분위기도 갑분싸 되어버리고 말이죠
릴리가 시리를 죽일 듯이 노려봤을 듯?도
뫄 그랬으면 블랙가의 일원들과 라이네스가 지금같은 사이는 아니었겠지
다행히도 조기진압으로 라이니야 이번엔 레그를 홀렸느냐(진실) 정도로 넘어가서 다행이?지
발부르가가 2학년부터 작정하고 수작을 쳤으면 당시의 플리몬트가 블랙의 약혼 제안을 거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빠른 약혼 루트를 탔으면 머로더즈와 DBs, 가든의 관계도 지금처럼 가지 못하고 어딘가 뒤틀리고 파탄났을 가능성이 높네요…
아 히소카도 지금같은 사이조차 아니었겠네 2년보고 라이네스를 인정하고 자기잘못에 대해 사과한건데 자칫 남자 둘을 가지고 놀다 떠나버린걸로 보였을 수도 있는 일이니깐
그리고 블랙 가에 찾아온 산타클로스 볼디몰디와 깜짝 파티를...?
볼끼야아아악!
그리고 볼드모트는 플리몬트의 비의를 접하게 되고
볼끼야아아아앍
제안거절이 불가능했냐면 그건 아닐걸? 플리몬트만이라면 불가능했겠지만 포터도 있으니깐
볼끼야!!!
2학년 때 라이니는 오클 마스터도 못했고, 방호력은 짱짱한 마왕성에도 아직 이주 못했으니...
어장주가 한번 이야기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블랙이 작정하고 박았으면 라이네스는 거절할 이유를 찾을 수 없었을거라고
중간보스 발부르가 최종보스 볼드모트의 포진으로 확정이긴 했겠네?요
2학년 할로윈 시리: 동생 놀릴 생각에 좀 들떠있었을 뿐이고, 전에 진 신세가 있어 다시 분탕칠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이후 목숨빚 두 번 안 졌으면 분탕쳤을 것)
중간보스 발부르가란 미래는 사전정보 101, 첫인상 100으로 날라갔다...
발부르가(?) : 로드의 치세를 재건할 주춧돌인줄 알았죠
그런데 재림예수상이었던거에요(?)
(아무말)
>>881 이성적으로 설득해서 약혼제안을 받아들이게 할 수 있었다로 기억하는데 2학년 저때는 이성이 아니라 시리우스가 낸 소문에 본능적으로 움직인걸로 보여 어장주가 말한 것과는 안 맞는 것 같아서
이성적 설득이 아니라 그냥 맘 먹었으면 가능 이런 거 였으면 참치말이 맞겠지
중간보스 발부르가...
최종보스보다 무서운 중간보스란 것도 제법 많지요...
ㄹㅇㅋㅋ
페이트 얘기 나오니깐 말인데 흑화 라이니랑 페이트의 조우도 여러모로 두려웠을 느낌(...)
물론 호무졸 어장에서 페이트 첫 커뮤도 무서웠긴 한데...
발부르가도, 페이트도 라이니와의 첫만남에서 홀딱 빠져버렸지…
흑화 라이니였으면 페이트의 수제자였을수도
라이니는 모르건의 제자인거에오
스승이 하나란 법은 없으니깐 나르시사한테도 나름 배워가지않았던가
흑화 라이니: "물키베르 선배님깨 강요받아서... 그 끔찍한 실험실을 봐버렸어..."(실은 지가 자청해서 들어갔습니다)
뫄 레이디 플리몬트는 무가치한 낭비를 좋라하니까 근검절약이 미덕()인 페이트랑 음악성이 잘 맞지는 않겠지만?요
그나저나 암만 생각해도 연애이야기로 가죽한장으로 살았다는 아니었을 것 같았지만 아무 힌트도 없어 도대체 뭘까?했는데 지금 나온 가죽한장보면 진짜 당시 내용확정열렬은 전개에 큰 변화를 줄 무언가였던가...
음악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그래도 음악성이 차이나도 필요하다 생각했으면 배웠을 아이가 라이니니깐...
남자를 성으로 홀려서 없애버린 후 재료를 맘껏 조달할 수 있는 라이니랑 결투에는 자신없어 머글 일대일 기습해서 재료 얻어야 하는 페이트...
1. 보아하니 내용 확정 열렬은 역시 직접적인 건 아닌 것 같다
2. 라이네스쪽은 여전히 프로테고가 굳건한 상태인 듯 하고, 5번이었으면 그게 남들에게 보일 정도로 흔들렸던 느낌인 듯?
3. 이제 시작이란 걸 보니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보호하는 일에 진심이 된다... 일 수 있어보이는데 클라이막스에 진짜 큰 일이 터지는 걸지도...
4. 지금 행동을 보니 시리우스 투척 때 몰루건에게 한 소리는 진짜 그런 의미였던 걸로 해석해도 될 것 같다
5. 진짜 그때 소문을 빠르게 잠재울 수 있어 살았다 (.......)
역시 현 시점에서는 전개에 대한 해석을 할 때는 앞으로 긴 호흡으로 전개될 거라고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쪽이 옳은 것 같다.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보호하는 일에 진심이 된다라... 진짜 라이네스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오기 전까진, 본인은 아무 말도 안할 수 있어보인다.
근데 시리우스가 진심이 되면서 기폭이 되는 플래그가 있다는 건데 대체 뭐지. 어쨌든 리츠카 건을 통해 볼 때... 나쁘게는 흐르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무심코 넘어갔는데 호그와트에서 가장 소문같은 것을 신경쓰지 않을 얘들이 머로더즈인데 얘네가 소문을 신경썼단 게 대형사고급 아냐?
모브코가 라이네스 소문 관련으로 피터에게 얘기할 것 같진 않고 릴리도 딱히 제임스에게 이런 소문 관련 얘길 할 사람 아니면 지금 라이니 신경쓰는 리무스가 소문을 물어왔든, 시리우스가 이젠 남몰래 무슨 소문이 도는지 캐고 다니든 한다건데
퍼질 기미가 있었단 걸 보면 소문이 (의도가 있었던 건지, 아님 호그와트가 호그와트했는지 몰라도) 퍼지기 시작하던 시기였던 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타이밍을 맞춘 거지? 우연인가?(신기)
의도가 있었담 신랑감을 물색한단 소문으로 이득을 얻을 사람들이란 거고... 빈다는 아닐 테니 아마 소문의 출처는 호그와트에서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 사유는 라이니가 신랑감을 물색했단 소문이 흐르기 시작하면 괜한 기대로 스탑해놨던 가문들도 서두르든 포기하든 할 테니까 로지어 방문한 김에 했겠지.
이것까진 굉장히 뻔해. 근데 문제는 어떻게 알았느냐야. 우연히 들었다기엔 타이밍이 너무 공교로위. 통찰력? 예언에 대해서도 그렇고 반응도 대응도 너무 빨라. 그러면......
anchor>1596978071>816"초상화 사이의 교류를 통한 정보 수집을 주안점을 둔 초상화"
크리의 정체가 이거였군.
9. 그리몰드 저택의 창고에서 주워온 것
...레귤러스가 저택 창고에서 멋대로 꺼내올 리가 없는데 라고 싶었는데?!(벌떡)
갑자기 숨이 턱 막혀오는 기분을... 느꼈다...
에... 그, 설마 다 들은 거야...?
적어도 레귤이 누구에게 줘야지 쓸모가 있지, 아직은 미정 아님?
걸리지 않았으니 레귤러스가 주워왔는지 확실하진 않지.
중요한 건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을 통해 들었느냐, 안 들었느냐지.
를르슈 말마따나 정보 수집에 특화된 초상화가, 그것도 방을 통해 각 블랙들이 정보를 집중하고 있었다면 그건 사실상 호그와트 전체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단 얘기니까.
심지어 덤블도어가 있는 교장실까지도.
지금 머로더즈 지도 황금함대 개량판을 들고 있는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을 통해 호그와트 전체의 정보를 듣고 있다면... 핫하. 얘가 사실상 호그와트 왕이었네....
>>910 교장실의 초상화들은 교장 최우선으로 제약이 설려 있어서 바깥으로 이야기를 못 꺼내요
잔당(잔당)
아무리 그래도 교장실은 아니지... 교장실 외라면 모를까
그런 제약도 안 걸려있었으면 교장실에서 대놓고 덤비가 스네삐를 첩자로써 못 써먹었지-
흐음. 그럼 교장실은 제외하더라도 영국 전역의 초상화...
anchor>1596978071>775만약 지금 초상화 방에서 정보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면, 얼만큼 대단한 걸까?(갸웃)
>>914 정확히 그런 제약이 있다고 묘사된 건 아니지만 역대 교장 초상화들은 평범한 초상화들과는 달리 현대 교장을 돕는 특제라는 묘사가 있기도 하고 제한 없이 방치할 수 있으면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워낙 많거든요
제약같은거 없다면 덤비같은 의심병말기마키아벨리스트가 교장실에 초상화를 놨둘거 같지않다는 편견 ㅋㅋㅋㅋ
평범하게 그려진 초상화(그려진 사람이 공들여서 인격을 학습시키지 않은 경우)가 의사소통을 해낼 수 있는 깊이는 화가의 솜씨보다도 모델이 된 마법사가 얼마나 강력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도 있고...
중요한건 '방'이 아니라 '를르슈'라서 방보단 를르슈의 입에서 얼만큼 나오냐아닐까?
그럼 바실리스크 마법사 초상화는 막 그림에서 뛰쳐나올수도 있겠네? ㅋㅋㅋㅋ (아무말)
초상화들이 원하는 정보를 준다가 아니라 를르슈 초상화가 정보를 모은다니깐
를르슈가 블랙 중에서도 독특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블랙이라 했지?
그럼 레그가 아니라 라이니에게 초상화 방을 알려주고 조사를 권유한 것도 레그에게 맡겼단 를르슈의 독에 침범당할 수 있어서 아니었을까?
>>922 본인이 대마법사인데다 학습도 열심히 시킨 덤블도어 초상화는 사후에도 조언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냥 시리가 레그 따돌린 거 아?닐까
그렇게 보면 (만약 진짜로 를르슈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무엇을 조건으로 거래했는지가 중요하겠는데.
음. 혹은 이것도 틀린 추측이고 열렬 효과는 아예 다른 것일 가능성... 있나?(가물가물)
>>926 그건 좀 너무하다...
>>925 ...브, 블랙 록 초상화가 진짜 라틴어 소리랑 함께 튀어나올 수 있는 거 아니죠?(떨림)
>>928 블랙 록 플리몬트의 초상화 (1페이즈)
전지에 반문하는 자, 블랙 록 플리몬트 (2페이즈)
그래서 그리지않는 지문조차 그리게 한건가? 지문이 틀리긴했지만 바질리스크라면 이정도로 그려야된다고
칭호가 전지에 반문하는 자.... 진짜 그 근처까지 도달하셨군요 블랙 록 폴리몬트님.......
>>931 아뇨 그건 그냥 모르건이 극성인 거예요
와 잠만 삼형제야 그 뒤의 후손들이 너무 흐지부지해서 없을 수도 있지만 살라자르의 초상화는 호그와트에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니야? 다른 창립자들의 초상화와 같이
>933 아하
전문용어로는 모르건이 몰루건했다고도 하?죠
음? 가만있어보자.
를르슈 입장에서 가장 좋은 건 로드 블랙이었겠지만, 현 시점 시리우스는 미쳤다고 그럴 생각은 없을 테고. 아마 폴리몬트의 레이디인 라이네스의 안전을 중점으로 거래를 했다 보는데
이럼 를르슈가 내걸 거래 조건은 뭐지. 기아스를 계승하라?
>>936 아니면... 호무졸에선 비밀의 방에 있을 지도? 살리자르 초상화
라이니 가든 부실 초상화 그릴 때 몇이나 몰루건할?지.
릴리는 확정이고...
사실 라이네스가 접하는 초상화는 비범한 인물의 초상화거나 열과 성을 다 해서 학습시킨 초상화거나 비범한 인물이 열과 성을 다 해서 학습시킨 경우가 대부분이라 평범한 초상화와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의 기준으로 삼기엔 좀... 무리가 많?죠
그나마 가볍게 인삿말이나 한두마디 정도만 하는 가든 초상화가 평범한 축이려나요
아 그 졸업생들 초상화
말린이 제작한 라이니 초상화 판매가가 말린의 모험가로써 평생 수익과 맞먹을 수도 있단 느낌(아무말)
도저히 라이니의 머리카락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진짜 금박을 써서 묘사한 초상화라던가(아무말)
근데 저번에 루핀도 그렇도 이번에 제임스도 그렇고 시리우스가 성장한걸 성장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거랑 별개로 "왜" 그렇게 변한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네
자연스럽게 변했다라고 생각하는 걸려나
몰루건의 초상화가 현재에 살고 있는 인간 방문자에게 손님 자격을 부여하는 마법을 즉석으로 만들 수 있는것도 몰루건 생전의 성취이기 때문인건가
몰루건도 바질리스크급의 대마법사인건가? 가물가물하네
만약 시리우스가 왕관을 계승받았거나, 계승하려는 계획이 맞다면 아마 어장주가 재미있어야할 해석
사실 이 어장에서 왕관의 계승자라 칭해지는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저주라 칭했거나, 혹은 사람들에게 저주라 손가락질 당한 적 있어요
라이네스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저주일 거라고
시리우스는, 자신의 왕관을 유일한 서약이자 저주라고
뫼비우스는,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이야말로 우로보로스의 저주라고
미오리네는, 아직 작은 신문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늑대인간이었으니 저주라고
그리고 라이네스는 자신의 왕관을 끊임없는 조각 모음 끝에, 비로소 완성해나가며 자신은 폴리몬트의 저주가 아님을 확인해나갔죠
그럼 시리우스는 그토록 저주라 부르짖던 왕관을 계승했으니 저주일까요? 작중 시리우스는 자유를 찾아 헤멨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찾고자 하는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가 왕관을 쓰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것은 대대로 물려받고 계승자들을 옥죄며 낙원을 향한 집착이 아닌, 자신이 찾아 헤메던 그토록 나만의 왕관, 그 왕관을 향한 길을 찾은 거겠죠.
그러니 이는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서.
지금껏 낙원을 향해 집착하고, 나아가고자 피를 흩뿌리던 길을 걷는 것이 아닌, 계승자들은 각자 저주가 아님 축복으로서, 또 하나의 계승자. 자신을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 부르짖는 진정한 저주 볼드모트를 뛰어넘는 길, 로열 로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바로 5부 이후의 이야기가 되는 거 아닌가? 하는 해?석
즉, 그때 시리우스가 로드에 가까워지는데도 기분이 좋았던 것은, 이 해묵은 길을 걸을 생각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그때부터 마음 먹은 게 아닌지?
뭔가 록허트 같아(?)
허세 하나는 넘치는 아이니 딱 어울리죠?(?)
뭔가 너의 지옥보다는 여기 호무졸시리우스 다운 해석이면 기아스 쓰게 되더라도 뭔가 개허세 부릴 것 같고
그거랑 별개로 호무졸에서 참치들이 로드 계승자로 인식하는 라이네스, 시리우스, 뫼비우스, 미오리네는 각자 자신들의 특별함을 저주처럼 느끼거나 저주라 손가락질 받은 적이 있어 자신을 위해 특별함을 사용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미오리넨 아직 모르겠지만)
볼드모트는 자신이 누구보다 특별하다 믿어의심치 않기에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더더욱 특별해지기 원하기에 축복인 줄 아는 저주란 대비란 부분이 재밌다 생각해요.
이렇게 보면 라이네스에게 영웅 작성 당한 피터, 리츠카, 요이치는 특별한 사람들 사이에서 고통받으나 그랬기에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났거나(피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축복인 줄 알았으나 저주란 걸 깨달았기에 응보가 닥치기 전에 빠져나오거나(리츠카), 누구보다 특별하다 믿어의심치 않을 전생자가 오히려 자신이 특별하다 믿는 사람을 위해 노력한다거나(요이치)
뭔가 위자딩 월드 시스템 같은 해?석
사실 라이네스가 시리우스한테 프로테고 깨진 상태라 가정해도, 래번 가든 정도의 믿을 만한 친구들이면 모를까,
메리 옐로 같은 애한테 드러나면 안 좋지. 예언이 끝나기 전까진 라이네스 본인이나 라이네스의 연인이 가장 위험한 자리에 있고,
라이네스의 보가트가 자신 때문에 블랙 가의 파멸 후 레귤러스에게 비난듣는 것인데,
발부르가가 자신 때문에 볼드모트 앞에 갔다는 걸 모르는 라이네스의 현재 상황상 자신 때문에 블랙 가가 파멸하게 만들고
레귤러스는 어찌 살려둘 사람은 라이네스 입장에선 시리우스밖에 없으니까.
시리우스랑 사귄다해도 졸업 전까진 비밀연애로 가겠지. 졸업 후에는 계속 만나면 드러날 게 당연하니 그 때 정식 교제하든지,
아예 바로 결혼해버릴수도 있고. 애초에 앨리스한테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약속받은 후에 시리우스인 걸 알렸으니.
근데 시리우스 열렬은 아마 초상화의 방을 통해 얘길 들은 거다. 까진 아마 맞을 것 같은데. 그럼 라이네스 열렬은 뭘까?
뭐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눈앞에서 기아스를 쓰는 걸 직관이라도 하나? 어지간한 상황 아니면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싶은데
뭐 어장주가 이제 시작이라고 하기도 했고, 시리우스 열렬로 변한건 점점 드러나지 않을까
'이제 시작'
이거 중요
뭐 그래도 지금까지 그래서 얜 연애후보는 맞냐라는 문제에서는 끝이 난느낌이기는 하네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위해 자기 스펙을 다 쓰기 시작했다 같은 게 아닐까?
>>961 그건 원래도 그런거 아녔음? 지금까지는 사실 풀 스펙이 아니었다면 그게 더 놀라운데
딱 필요한 정도만 공부(수업시간에 깨어있기정도)하고 놀던 애가, 각잡고 움직인다거나?
>>961-962 진짜 지금까지 진심이 아니었다면 그게 더 놀라운데 (...)
리츠카나 요이치도 시리우스에 비해선 현저히 부족한 스펙으로도 최선을 다하니 자기 분야에서는 괜찮은 결과를 보이고 있었으니까,
시리우스가 풀스펙을 필요할 때만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동원하면 격이 다른 뭔가가 나와도 이상할 건 없지...
그럼 시리우스가 자기 스펙을 전부 활용하기 시작했다. 보단
시리우스가 가문의 유산을 포함한 모든 것을 전부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쪽은 어때?
동기 NEWT 시간표 짜보는 중인데 역시 라이네스는 미친 것 같아요...
위에서 얘기한 초상화의 방도, 기아스도, 자기 능력도
결국 시리우스에겐 자신이 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거라서 방치하고 있던 거잖아. 근데 이걸 쓰기 시작했다면 그게 진짜 무서운 거고
>>967 어장주가... 그리 만드셨잖아요...
>>967 그래도 라이네스는 NEWT 시간표 짜기 쉬우니까 그건 다행이지 않나요?
라이네스 열렬에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 대해 판단하기로는 공부가 싫지만 친구들이 엄청 좋으니 필요한 정도의 공부는 한다였으니,
지금까지 진심이긴 했어도 싫은 걸 한다는 것 때문에 딱 필요한 정도만 하다가, 이제 정말 모든 걸 동원하는 영역에 도달했다거나.
제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라이네스가 열렬로 고른 길인데용...
>>968 진짜 그렇게 되면 무서운게 맞지. 단순하게 시리우스가 시리우스 블랙이 되는순간 얼마나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까
>>972 그건... 수긍할 수밖에 없네요...
로드는 정상이 아닙니다
>>971 어라. 애 그럼 수업 시간에 공부하는 모습 뜨는 거야?
음 아니... 그랬음 진작 난리났을 것 같은데...
>>977 어차피 시리우스는 수업 시간에 듣기만 해도 다 알지 않아? 수업 시간이 아닐 때 휴식의 방에서 공부한다거나?
"12개 교과 NEWT에서 전부 O를 받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야할 타이틀
(아무말)
(대충 이런 짓을 하다간 모두 미쳐버리고만다 짤)
근데 예전엔 시리우스가 자기가 선택한 것만 아니라 가진 모든 걸 쓰면 천랑 아닌가 하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가진 모든 걸 쓴 게 맞는진 긴가민가
대충 전공교과 10개 교양교과 2개(P/F 1개 평점 1개) 총 30학점을 수강해서
올 A+을 받은 것 같은(아무말)
음.... 아니 진짜로 가진 모든 걸 오직 라이네스를 지키기 위해 쓰는 것까지 양보했음 진짜 다 주려고 하나 싶은 수준이긴 한데 (...)
그리고 역시 일반 마법-변환 마법-어마방 이 셋은 3대 과목이구나라는 느낌이 팍
사실 마법약도 그 자리에 들어가야 정상이지만 슬러그혼 교수님이 폭주하는 바람에 음...
그 중 두 개에서 열렬내 재능보정 받은 라이니...
슬러그혼 교수님. NEWT에서도 폭주하시나요?(...)
그건 봐야겠지만 일단 동기 중에 상당수는 OWL 과정만으로 충분히 질리지 않았을까?요
왠만하면 마법약 NEWT에서 A미만을 받기 힘든세대(?)
(다만 마법약 NEWT에 응시한 자에 한한다)
뭐 재능이 뛰어나다지만 연재 중에 나온 것 등을 보면 황금세대라도 재능이 없거나 평범한 성인마법사는 이길 수 있어도 재능이 뛰어난 마법사에게 승리를 장담할 재능을 가진 동기들은 없다가 정배고
통스가 마법약 성적이ㅡ미달이라 대신 역사 NEWT성적으로 오러 지원했다던가
음? 아 근데 어장주가 천랑은 연애든 메인퀘든 관련 없다 햇지
그렘 이건 천랑 블랙은 아니겠다.
ㅇㅇ 시리우스의 개인적인 그런거지 전개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했을걸?
비행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우수(빗자루 대신 비행마법 씀)(아무말)
ㅇㅇ 천랑은 보너스요소 격이지 메인스트림하고는 별 관계 없다고 했던걸로 암
newt는 라이네스빼면 9과목정도였지?
ㅇㅇ 메타적으로 다른 애들은 6, 7 학년 수강과목은 최대 9개로 캡 걸렸음
릴리하고 어밀리아는 또 수업 안듣고 시험보려고 하지만
마나카: 나보고 newt 9과목을 들으라고?!(기겁)
그럼 시리우스가 이것저것 가진 건 다 쓰지만, 딱히 그게 외부에 보일 생각 없고 라이니 관련에만 쓴다? 이느낌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