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망령 어장주의 역극의 외전입니다
[외전] 아방가르드 외전판
[아 아니다 ㄱㅣ였나(?)]
[aa까지는 새벽이라 머가리가 좀 안 돌아가니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새하얗게 질린 표정으로 부실에 카페가 들어온다. 언제나 옅었던 걸음과는 반대로 힘을 주면서,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세차게 문을 열고 에어를 찾는다
@적당히 마후유 옆에 앉아있다
@여태까지 늘 그래왔듯, 어디 나가서 뭘 하고 왔는지 보고를 요구. 자신이 했던 행위를 아는 사람이 보기엔 뻔뻔하다 볼수도 있을것
"이거, 뭐야...... 언제부터, 이런걸,깔았어......?"
"위치추적에, 감청이라니, 누가 이딴걸 내 휴대전화에 깔라고 한거야........?"
@떨리는 손으로 들어올린 핸드폰의 액정은 깨져있었다. 눈도, 손도 전부 불안과, 공포와, 적의로 뒤섞여있었다.
@아슬아슬하게 노호성을 참는듯한 목소리다
@조용히 에어에게 묻는다.
@사사키는 입을 다물고 벽에 기대있습니다
@다만... 그리 좋은 분위기의 얼굴은 아니네요
@부정은 안함
@얼굴을 바싹 찡그린채로, 팔짱을 끼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뭔가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 느낌이다.
"왜, 왜 깔은거냐고.... 대체 왜! 저 뱀이 나를 지켜보는것도 괴로운데!! 왜 너까지 나를 관음하려는거야!!!!"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에어에게 달려든다. 에고조차 각성하지 못한 몸으로 닿을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손에 짚히는것을 아무거나 잡고, 그대로 후려치려고 하였다.
"우리 사이에, 비밀이 왜 있던걸까."
"우리, 못 믿은거야?"
"그런데도, 그런데도........!!"
@버둥거리면서 발악하는
"애초에, 의미가 있긴 했어?"
"그러니까가 뭔데?"
"스스로의 위치를, 이 동아리의 위치를 잘 생각해보시면 쉽게 정답이 나올겁니다."
@묵묵히 관망하는 중
@헛웃음... 그리고 어이 없음
@많은 말이 함유된 느낌입니다
"말해, 말해!! 에어!!!!!"
@바락바락 반쯤 눈이 돌아가서 소리를 지르는
@평소의 카페를 아는 사람이 이걸 예상할 수 있을까
"그래도 진정하라고, 일단 뭐라 하는지나 듣고 패던가 해야지...!!!"
@카페를 붙잡은 손아귀의 힘과 별개로, 네루의 눈빛에도 노기가 서려있다.
@그렇지만 동시에, 억지로 억누르는듯,목소리를 낮추고 있다.
"왜 네 멋대로.....! 말도 하지 않고 나를 관음한거냐고!!!"
"...그래, 뭐, 그건 이해하는데 말이지."
"저 녀석이 이 정도로 발광할 수준이면, 그건 걱정의 수준을 넘어간거 아니겠냐...?"
@까페를 가리키며.
"그런데, 원하는걸 적으라 한건."
"에어. 너잖아."
@눈동자가 죽는다.
"속은거야, 나?"
"메인프레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멋대로 튀어나가선 그대로 실종."
"제가 이런 결정을 내린것도 어찌보면 타당한 일이죠."
@우선은 듣는다. 떨려오는 전신으로.
@뱀이 늘어났다? 또 나를 보는건가? 하나가 더 늘었다고?
"평소에도 우리들이나, 그런 걸 말하던 녀석이긴 했지. 전조라는 걸 알아야했는데."
"하지만 허락도 받지 않고 했어야 했냐."
"...야, 이렇게, 그, 모든걸, 모든걸 감시받는다 치면..."
"너, 이걸로 끝날거 아닌것 같은데....???"
"지금, 내 앞에서,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한거야? 엄연히 감시? 그것밖에 하지 않았다고.......?"
@부들부들 떤다. 원래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르면 무슨 말 할지도 떠오르지 않아
"...여기까지 와서, 이런식으로, 친구가 된 사람에게 감시당하는 꼴이 되기는 싫은데."
[ 무장색마냥 힘 빡 줘야 된다거나(?) ]
"대체 무슨 심정이 들었기에... 모두의 행적을 손에 잡히게 보고싶었던거지?"
"...야, 산고."
"너 X발 진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거냐? 이 녀석, 이 정도로 화났잖아!"
"지 친구가 싫어할 일을 해대고는, 뭐 우리를 위한 일이라 그리 말해? 그게 말이 되는거냐고!?"
"마후유 말처럼, 얘기 하나 하면 어디 덧났냐!?"
"아님... 받아들여질줄 알았나?"
"제가 이 상태로, 여러분들을 따라다니며 지켜준다거나 하는게 가능해보입니까?"
"아니, 애초에 설령 가능했더라도 전원을 지킨다는건 애초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무표징으로, 묻는다.
@점점 귀기가 서리는 얼굴로 휴대폰을 내려다본다. 감시의 증거. 관음의 증거. 뱀의 증거.
@아직은, 액정이 나가서 그렇지 쓸만한 정도이고, 이 동아리와의 추억도, 많이 담겨있지만...........
"우리의 믿음이, 그것밖에 안되었던거야? 부장."
[ 동시에 고독한 미식가를 보는 나 ]
[ 무심코 에어를 한 입 뜯어먹고 "우마이…" 할 것 같아서 두렵다(?) ]
@떨리는 눈으로 그를 본다. 믿을 수 있을까? 내가? 아니, 그렇지만.... 한번, 한번만, 더........
@같이 보내왔던, 시간이, 있으니까.......
"이제와서..친구한테 또 험하게 짖껄여야 하는거냐,응..??"
"우리가 믿은 사람에게, 배신당한거야."
"그래.... 그러면, 이거. 내 폰에서, 없애줘."
"나도, 내 멋대로.... 이정도쯤은, 해달라고 해도 괜찮을거 아니야."
"네가, 그렇게 말을 끝내려고 하면."
@아슬아슬하게 억누르는
"…당연히 화낼 일이지, 그럼."
"하지만 여긴 부실이고, 다른 부원들도 있고, 난 가까운 녀석끼리 싸우긴 싫더라."
"마음에 금도 많이 가고, 피곤해지니까."
"그때서야, 화낼거야?"
"부럽네, 카부토 코우지씨는."
"피곤해서, 용서가 가능하다니. 편하겠어."
"그런데, 보호라고? 이게? 나를 지켜주는 일이라고?"
"멋대로 이걸 만든건. 우리에게 이야기하지 않은건. 우리를 믿지 않은건. 배신이야. 아무리 생각이 있었다 한들, 신뢰를 깬건. 에어야."
@무표정하게, 선고하듯. 담담히 울리는 목소리.
@핵심적인 한 마디
"힘든 거야? 에어?"
"이게, 실망인건가."
"다만, 도가 넘었다는거는 다들 맞을거 같은데?"
"...영 아닌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그..."
"도촬 행위는."
"요즘 들어서 더 힘들어보이긴 했지…."
"2주 전부터 조금 호전되나 싶었더니, 이래서였고."
"이유도 모르고 낫는 거 같으면 알아는 봐야했는데."
"이건 미안하다."
@카페는 말이 없다.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정말로, 그걸로 끝? 관음을, 계속하겠다고?
" 내가- 아니.우리가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구는 거야? "
" 만약 진심으로 친구로서 부탁했다면 적어도 나는- 들어줬을 거야."
" 내 친구의 문제는 내 문제니까."
" …그러니까 다시."
" 부탁해봐."
@사실상의 항복
"그리고……."
"다음엔 말해줘라."
"참나, 말하고 그랬음 좀 덜 기분 나빴을걸."
"한번 더, 아무 말 없이 이딴 짓거리 하면, 나도, 어떻게든 네 눈알을 찔러버릴거야."
@꽉 쥐고 있던 휴대폰을 넘긴다.
@하지 않겠지, 그렇겠지. 한번만, 한번만 더 믿어보자.
@이제까지 유심을 빼둔 폰을 킵니다
@핸드폰을 켜서 감시 어플의 삭제 버튼을 잠시 바라보다가…
@그냥 내버려둡니다.
" …좋아.언젠가 네가 필요해지면 부르기 쉽겠네."
" 그때까지는… 이걸 네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겨 둘게."
"그냥, 먼저 이야기했었다면 이라는 느낌."
".....카부토 씨, 미안, 하지만.... 나, 보지, 말아줘......"
"지금,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어........"
@고개를 숙인채로 물을 받는다.
@무섭다. 두렵다. 보는건 아니겠지? 관음하는건 아니겠지?
@지금, 저 놈이 보고 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눈을 마주치는건,뱀만으로도 벅차다
@저들은, 뱀이 아닐텐데. 아니, 뱀인가? 아니야, 뱀이, 아닌데...
에어가 부원들 폰의 감시프로그램 전부 지우고(거절한 사람들것도)
그냥 혼자 사라지게 될듯]
@핸드폰을 들고...
"전 아무런 불만도 없어요..."
"아딘씨의 일을 다시 겪을 순 없으니까..."
"사라진 아딘씨를 찾겠다고 경찰보다도 더 바쁘게 뛰어다니셨던 선배들이라면,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살얼음판 같아서, 마치 한마디라도 꺼냈다간..."
@핸드폰을 다시 주머니속에 넣는다.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
" …나는 매일 그런 생각을 하거든."
"손도 제대로 못 잡을 정도로..."
"사라지고, 싶어했어."
"... 너무나도. 이해가 가서."
"사랑이라는걸 알았지만. 그게 날 위한다는건 알았지만..."
"... 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으니까."
"그런 난, 나쁜 아이였으니까."
" 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 뭐 그렇거든."
" … "
" …그렇다고 네가 나쁜 아이라는 건 아니야."
"가시밭길을 걷기 싫어, 뛴거야."
"... 그런데도, 그 아이를 다시 가시밭길을 걷게 한다고?"
"난, 무리."
"엄마, 좋아하니까."
"사랑, 하니까. 그런데..."
"...그런데도, 힘들어서.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거 같아서."
"차라리, 진짜로 사라지고 싶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스스로 한건데도, 이정돈데."
"카페는. 어떨까."
" 아무튼,6살이 막 되는 생일날에,집에 마피아가 쳐들어와서 아빠는 죽었고,"
" 엄마는 도망갔지만 아마 죽었을 거야."
" 난…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
@조용히, 듣는다.
" 솔직히,아빠는 잘 못살았었고."
" 그에 반해 고모는… 너도 알지? 내 집 으리으리한 거."
" 다 고모가 살라고 내준 집이야."
" 나도 고모에게 착한 조카가 되고 싶었어."
" 왜냐면,고모에게 너무 고마웠으니까."
" 음… "
@살짝 불안한 듯이 호흡이 불안정하다.
@-팔도 덜덜 떠는 듯하다.
@아는 진정법이, 이것 뿐이다.
" 후우… 하아… "
" 흡― "
" 후우… 고마워. 좀… 많이… 도움이 되네."
" …어디까지 말했더라."
" 아,그래.착한 조카.착한 조카가 되려고… "
" ㄱ
"심호흡. 심호흡."
@하지만 눈은,마후유의 눈을,불안함 가득한 채로,바라보고 있다…
@…대답을 바라는 듯한 얼굴을 하고서.
@왜 했는가. 같은건 묻지 않는다.
" …착한 아이가 된 줄 알았어."
@눈을 꽉 감아서,그렁그렁 맺혀있던 눈물을 한번에 흘려보내고서-
" …아니더라."
@한쪽 손을 놓고... 손수건을 쥐어준다.
@엄마를 더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어떨까.
" … "
" 난 말이야."
" 고모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인 줄 알고,"
" 그걸 따라했던 거야."
" 고모는… 사실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더라고."
" …잘난 어른들이 보면… 경제사범에,마피아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까."
" …아니,싫어."
" 그렇게,나쁜 개자식이었던 주제에,자기 때문에 내가 그런 짓을 하고 다닌 것도 모르고,"
" 자기 혼자 멋대로,그만뒀다느니,이제부터는 좀 다르게 살겠다느니… "
" …차라리,그걸 나한테 말하지 말아주지."
" …그런데… "
" 분명히 그 날 전부 끊어버렸을 텐데… "
@자조적인 웃음이 피식,하고 나옵니다.
" 고모 돈으로 산 집에서 사는 주제에 말이야."
" 그렇지?"
"인정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한거잖아."
"안나빠, 안토니아는."
" … "
@살며시 웃으며
" …그럼,너도 나쁜 아이가 아니겠네… "
" 기준이 뭐냐구… "
"잘하려 하다, 잘못된걸 알고 안한건."
"...그러니까... 안토니아는, 착해."
" …마후유는,결국에 잘못한 게 없잖아."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없는지 피식 웃습니다.
" …있잖아."
" 사실 네 어머니를 봤을 때 말이야? "
" 난 네가 좀 부러웠어."
"... 그러니까 내가 한건, 나쁜짓."
@뜬금
" 엄마 아빠는… 이제 얼굴도 기억이 잘 안 나니까."
" 그래서… 네가 부러웠어."
" 어떤 형태이던간에… 그렇게나 사랑받았구나,하고."
"...그래서...좋은지는, 확답, 못하겠어. 미안."
"정작 떨고 있을때, 옆에서 힘들어할때, 뭐라도 하지."
"그러면… "
@https://youtu.be/hvDOUl_DikM?si=IJBQ6Rf5G-BWaDdI
@반주도 없이,목소리만으로.
@살짝 울음기 있게.
@분명히 천장을 보고 있지만,다른 걸 보는 눈으로…
" …자,이만 돌아가자."
" 여기서 좀 더 있는 것도 좀 그러니까."
" …내일 봐!"
@애써 지은 미소를 보이며,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아직, 호텔 쪽에서 생활중인 마후유. 안토니아의 집은 살짝, 어색하다.
" 나 혼자밖에 없으니까.여기."
@거실을 둘러보면,거의 키지 않은 것 같은 TV 위에,벽에 붙어있는 사진이 있다.
@처음 보는,검은 긴 생머리의 여인과 지금보다 확연히 어려 보이는 안토니아가 웃고 있다.
"... 기분 나빠."
@아직 조금 꽁해있다.
" 자기 생각만 하고 남 생각은 안 하거든… "
@웃음
@부으.
" 자,여기가 내 방."
@침대가 굉-장히 커서.두 명은 물론이고 네 명까지 거뜬히 올라갈 사이즈입니다…!
" 쉬고 싶다고 했으니까,좀 누울까? "
@옷장 쪽으로 걸어가서
" 자! 여기 아마 옷 엄청 많을 거니까.아무거나 골라입어!"
@문을 잘 닫고 나간다.
@나가기 전에 "진짜 아무거나 입어도 돼?" @확인 한 번 더 하고.
"안토니아, 병걸려."
.dice 1 100. = 41입은것(?)
@진짜 아무거나 골라 입은 듯.
@누우며, 피곤한듯, 한숨을 내쉽니다.
@조용히 말해온다.
"... 오늘이 지나면... 어떻게든, 되려나."
" …… "
" 괜히 불안하네."
[ 뭐든 알잘딱이다(?) ]
"그러면서, 해결사한테 갔대."
"... 진짜, 무슨 생각을 했길래, 그런 제안을 수락하는걸까."
"자기를 위해서라면, 얼른 도망쳐야지."
" …내가 그랬듯이,지금도 그렇듯이."
"어중간한 도움이, 제일 아프다고."
"뻗으면 잡을 수 있는것 처럼 굴고는... 뻗어도 안 잡히는, 그런 겉핥기식 도움."
"그래서, 난 그 코우지씨, 귀축이라 부르는거야."
"... 짜증나."
@살며시 웃음
" …난,카페의 의지를 존중해서 가지 않는다고 했어."
"...카페, 진짜 괜찮을까. 그 거친, 부원들 사이에."
" …손 잠깐 줘봐."
@손을 내민다
" …카페가 걱정이 많이 되지? "
" …하지만, 이미 우린 거기 가기 힘들겠지."
" ―그러니까.이 걱정을,불안을… "
@마후유의 손을 좀 더 꽉- 잡는다.
" 같이 있으면 이렇게,"
@마후유를 바라보며,살짝 웃는다.
" 조금 덜… 느낄 수 있도록."
" 그래서 부른 거야."
@순순히 따라가는 마후유. 손은, 계속 잡고 있다.
@주방을 둘러보며 곰곰히 생각에 빠집니다.
@그러더니 뭔가 떠오른 듯 마후유를 슥 쳐다보고
" …맛을 못 느끼는 거지,촉감은 다 느껴지는 거지?"
@뭔가 초벌이 된 듯한 오겹살을 꺼낸다.
" …이거,요리하면 바삭해지는데."
" 이거 할게? 네가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다고 했어?"
@먹는다고 한 걸로 가스라이팅 시전(?)
( 오겹살은 먹기 좋게 잘려 있다.)
@먼저 먹어보라는 듯한 얼굴
@기다릴 필요, 없는데...
@하나를 집는다.
@안토니아의 입으로 직행
@엇이건예상못했는데
" …읍… "
@우물우물…
@맛 : .dice 0 100. = 93 (최소 65)
@아니 이렇게 준비 안 하고 했는데 이런 맛이…?
" …빨리 먹어봐."
@내심 기대기대두근두근하는 표정
@... 맛있게 먹긴 하던데...하지만, 느낀건 딱딱한거 뿐인걸.
@...
" 물은 어차피 맛이 없으니까 똑같으려나,하하."
@잔 두 개를 각각 자리 앞에 내려놓는다
" 맛을 못 느낀다고 인간이 아닌 건 아니니까."
@자리에 슥 앉아서 다시 먹기 시작한다.
@매너를 완벽하게 지키면서도… 자기 몫으로 빼놓은 걸 순식간에 비운다…!
@조용히 말하며, 자신의 몫을 꼭꼭 씹어먹으려 한다
@갸웃
"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남이 기뻐해준다면 그게 최고의 행복인걸."
" 마후유도,음악 좋아한다고 했으니까,언젠가 한번 네 음악을 들려줘."
" 아마,내 취향에 맞을 것 같으니까,너도 이 행복을 알게 될 걸."
@[친구에게 꼰대짓이냐(?)]
@끄덕
@먹다 말고
" …마후유."
@갑자기 진지한 얼굴로 쳐다본다.
@조용히, 이야기하고는 이내 물을 마신다.
"실례가 안 된다면- 먼저 좀 일어날게… "
@일어나서 거실 쇼파에 앉는다
@음식이 없는 식탁.
@조용한 식탁.
@... 염치가, 있는걸까.
@잔소리(?)
@카페를 구하러-구하러?
@아무튼 떠난 그들은
@지금쯤 어떤 상황일까 생각합니다.
@소파에 앉아 있어 얼굴이 안 보인다고 생각해,
@마음껏 표정을 짓습니다.
@사실은 나도,죽어 사라지고 싶다는 그런 소망이 듬뿍 담긴 얼굴을…
"사라지고 싶어서, 가면을 써야하는 내가 아니라, 진짜 착한 내가 되고 싶었는데..."
@공허한 웃음.
@소파에서 일어나 마후유에게 다가갑니다.
@…자기 표정을 바꾸는 것도 잊은 채,
" …역시,우리는 닮아 있을지도 모르겠네."
@눈을, 이내 돌린다.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덧없고, 고장난 듯
@서로 손을 꼭- 잡은 채로.
@하지만 그 모습은,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침대에서 애정을 나누는 모습이 아니라,
@너무나 위태로운 두 인간이,어떻게든 스러지지 않으려,필사적으로 서로를 지탱하는,
@그런 모습…이었겠죠.아마.
한 남자가 키보드 앞에서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타자를 치고 있었다.
그것을 만든 기업에 어디인지. 일련번호조차 없는 프로토타입이지만. 코드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이 기기의 근원을 찾게 된다면.... 분명....
"악 시발!"@가끔가다 보게 되는것이다. 인류의 끝없는 악의를....각종 혐짤들을(?)
"좆같은 새끼가 아닐수 없소..."@차라리 악성 프로그램이였으면 간단하게 막아낼수 있었겠지만. 이런 함정은 아딘도 어쩔수 없는 것이다
[간단한 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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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从ハ:::::l_Tユゝ、 Kエフ''イイ::::ノ i 그러니까 말이다,
iハハ∨ヘヽ::`ヽ i | //´
ヾ:::::ヘい\ 」 | ハ{、 ) 지금까지 너에게 들었던 말을 종합해볼테니,
Ⅵ::::ヽ、:.:... ___ ,イ、ヽ二ノ
(.....ノノ::::::::八:.:.:.. ´ ー ハヾ丶彡′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거라, 카렌.
`ヾニ彡:::::::::::::::::ト、::.:.:... /::::jハ!ヽヽ
`>≫ィ彡ミ::_ゝー____ー‐_升彡イノハ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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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 :从 i|ー| 、N| i__ム斗-リ |: | ...네. 사제님.
{: :l . :ヘN\`ヾノ ノルヘソイ:. |: |
Y: . :|ヾ==''" `''==イ从: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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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 .:|^ヘ ′ /^i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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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ト、 以 \: :{ヽ 弋以/: : :/ )::::::∥
/: : :V: |:: :: \ ./: : :/ ィ: : : :∥ "...사실입니다."
/: : :: :: ::|: :ハ ' .:': : ::/ /: : : : ∥
.:' : : : : : : |:/ ヽ _ _ .:': : :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i!: 八::: ::: :::. | "살인은 안된다는 반대나, 덜 죽여달라는 말조차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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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_//////:\: : : ::>'"───|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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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 -─‐-、|
〈, イ(//)( 7)
K>.;:",;:;:;:.::}-┐ "실제 쳐들어가는 장소에도 함께 했고,
ヾ;:;;:;;(固);!‐-′
,ィ⌒Yニニヽ__ヽ7r‐- 、 전혀 그 누구를 향해서도 말리거나 죽이지 말라고 호소하지 않았다."
/_ノ;.:;.:;:L.:.:.::::::.:.,,/:.:::.:;.:.!
/.:ノ;:;;;;;;:;:;;;:;:;::::::::;:;:;:;:;;;:;:;;:ト、
/ .:.:i」;:;;;;;;:;:;:;;:;:;:.:;:;:;::;::::;:;::;:;:/:::.゙,
/ .:.:::リ;;;;;;;;;;;;;;;;;;;;;;:;:;;;;;;;;:;:;:;;:/:::::.:.| "...사실입니다."
,/ .:.:.::::1;:;:;;;;;;;;;;;;:;:;;;;;;;;;;;;:;;_」_:::::.:.:.:.|
i .:.:.::::::::!;:;;;;;;;;:;rー「ニ二n圭8::::::::.:.!
|.:.:.::::::::人;;;;;;;:;仁抂i^i^i;;!イ::;7::::.:.:/
!.:.::::::::l /::./´ ̄`つ;:」JJノ;/:::::.:./
ヽ.::::::」:::::入 _`ミ7:|`i |;;;;;;:;:;;:ノ
``7::::::.:.:.::.::.:. ..|_」」.:.:.::「
/::::::.:.:.:.:.:.:.:ノi:.. .:.:.:.:::::i
|
i| |i
i|| ||i
| || || | "네 친구가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코앞에서 보면서
| | || || i|i
:|i i| ___ __ || || i| |i 보고만 있거나, 오히려 도왔다."
─────i| |i ──── _____ _ || || i|| ||i
二二二二ニニ ||二二二二二二二ニ==== ──── ───── ||─── |i────────── ─── ─
二二二二ニニ ||二二ニニ==────‐  ̄ ̄ ̄ ̄  ̄ || || i|i i|i __ __
 ̄ ̄ ̄ ̄ i| |i ̄ ̄ ─── ─ || ||__ || ||: -‐  ̄<::::::::)┘
:|i i| || ||: i| |i / _ -‐  ̄
| | || || │/ ∧⌒ヽ "...사실입니다."
| i|| ||i: { ∨ フ〈
i| |i: 入 イ::::::::>、
|: う7爪:::::::://_|.:.:\__
V:::ハ` T / ∧/ソ::ヽ: : . .
\ }:: 八 :: ̄ ̄:::::::::: } : : : \
\\ /::::::::::| }::::::::::::::::::: ノ: : : : : : \
\\__| {_:: -=7⌒〕iト : : : : : ._ . : ⌒: .
ヽ\_ V , <. ⌒〕iト、: :´: ._ /┼+_: - :\
}/⌒ { { `'< `=- :_`. . . ._/:__:/
} }〕iト、 `r- 、  ̄ {: :ヽ
/: ://: :||: : : :/: : : /|: : :|: :|^Y^Y^Y| |:::::::::::::::::::::::::::::::::::::::::::::::::::,}l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八
|: /|/:: ::/||://|∧ :|//|//||/|!. |^|::::::::::::,、::::::::::::::::::::::::::::::::::/ハ
|/^|/ : : 八{/i|/^Y|/^|∨||/|. |:/|::::/_」レ|^}::::::::::::::::::::::/^}
| ∨///―寸 _二≧寸℡、 ,、イ三≧7/ / }::::::/^寸::/ /
∨,/ /^} ^ ¨´ 乂=ヲへ」::::....../ーへア乂-ヲフ |::::/L^ /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
∨{ に} { ^ ̄^..::::::::へ {/^へ:::::::::::::::::::::::ゞ 〔 」 }{
}ハ /∧、 |{ }/,:::.........::::::::::::::::::://ノ //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__ノ/: \ 〕{ |{ }//:::::::::::::::::::::::::::: _/八
`寸: : : : : : 〕h、{ 」| |//,::::::::::::::::::::::::::/::::::::::::::::::>-イ 네 친구를 구했다는 명분으로 정당화하고 있니?
^フ : : : : : : 〕j、 寸 ル^ ::::::::::::::::::::: /::::::::::::::::::::::::::,ノ
(、_ノ : : : : : : 八〕h、 ^ー――――、::::::::::/ノ::::::::::/|::::::::::::フ^
`ゞ、 : : :∧ {、 : rイ \ ^ー=へ:::::::::::/::<::::::/: |::::::rイ
//: : 「(二≧s。.._: :::\ }::::::::::::./::::::::そ<__」}_そ^
{ {: ノ|――へ、i:i:x、_ム、 」::::::/―<i:i:i:>’’二ニ}
ル'’ |――――」i:i:i:i:i:i:i:i:^ー―'´i:i:i:i:i:i:i:「二二二二ニ}
八―――-||i:i:i:i:i:i:i:i:i:i:i:i:i:i:i:i:i:i:i:i:i:i /|二二二二ニ}h、
__..。s≦ ̄「 \――:|| i:i:i:i:i:i:i:i:i:i/|二二二二二∨\
. : --: .、 . , .-- .、
/ ヾ \
/ . : \
/ . : ヽ. :、
.' , / :∧: ヽ. :. :
.:: : : :/: ::/:: :|:|: :∨:! | .:'; i: l ...아니오, 제가 살인죄와 살인죄보다 더 큰 죄,
: .:!: ::i:|:..:|!| | !|: : | !リ | !|: l: :l
j: :l: ::从 i|-‐|、N|: : i__ー-ム:リ: |: :| 다른 사람이 살인하게 만들고 도운 죄를 지었다고 인정합니다.
{: :l: :. :ヘ.r示ミ、ノ: :ノ.ィ示t:イ:. |: :|
Y:: : . :|ヾ{辷リ `{辷ツイ从: :|i . !
|:!.: :. :|i、. o /|: : : リ:八
从:.: :.:|^ヘ。 ′ /^i: : : {: : :ヽ.
//.i: : . :∨ へ ¨ .イ:::::从: : : :Y : : 、
// /: : : .:.∨ __, ≧ ≦、__:: /: : : : : :八: : : ヽ
/ : :厶:: : : : : V.:.ヽ_____ /:.:′: : : .:/:、: `ヽ :}
/ ,:イ :ヽ :j :.  ̄`!´ ̄ { ′ `ヽノノ
{: :/ ) .':. :i! ヽ { Y
V /:. .:/ :i:! :y :Y: l
i .,′ 〈 :i:il ′ ノ l
.:.:.:.:.:.:.:.:.:.:.:.:.:.:.:.:.:.:.:.:.:.:.:.:.:.:.:.:.:.:.:.:.:.:.:.:.:.:.:.:.:.:.:.:.:.. \
.:.:.:.:.:.:.:.:.:.:.:.:.:.:.:.:.:.:.:.:.:.:.:.:.:.:.:.:.:.:.:.:.:.:.:.:.:.:.、:.:.:.:.:.:.:.:.:. \
. .:.:.:.:.:.:.:.:.:.:.:.:.:.:.:.:.:.:.:.:.:.:.:.:.:.:.:.:.:.:.:.:.:.:.:.:.:.:.:.:l:.:.:.:.:.:.:.:.:.:. . i 〉
.:.:/ :.:.:.:.:.:.:.:.:.:.:.:.:.:.:.:.:.:.:∧.:.:.:.:.:. ∧:.:.:.:.:.:.: l:.:.:.:.:.:.:.:.:.:.:. l {
:/ . :.:.:.:.:.:.:.:.:.:.:.:.:.:.:.:.:.://∧.:.:.:.//∧ .: }::..:.l:.:.:.:.:.:.:.:.:.:.:.:..i l .|
{ : :/ . :i: :. : i .:i :.:.: トミN.∧i/彡ソ}::. :|:::::.ト、.:. : i.:.:.:.:.:: ト、:l i. :| 그렇다면 그 죄를 반성하고, 회개하고, 뉘우치며,
| .::{ : : |: :.::::| :::ハ i: :|: : : : : : : : : : |::. ハ::::.| |.:. : |.:.:.:.:.:.:|:::|:l |. :|
:l: :l : ::.|: :i::::|..::::|│l: :|: : : : : : : : : : |:::.| |::::|│. : |.:.:.:.:.: |:::|:l ハ :| 그 때 그러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니...?
:l :ハ: ::.|、 |::::|::::::| |::|: :|: : : : : : : : : : |: :| |: :| .!. : /l _i. :. |::::ソi:./ | |
ヘ{:::|: ::ト:辻xト、::| |::ト. |: : : : : : : : : ::.}:::| |: :| .| :/イ .ハ /⌒V/ }ノ
‐-ミト、T 寸士_┴ト.{ ミi: : : : : : : : : : |:/斗チ≦二ナメリ/-‐、 ',
.:∧`{ r─┬─ミ_`ヽ 、: : : : .:::,イ' 彡ー┬‐┬ァ´.| リ./
、厶∧ `ー┴‐‐┘_ : : ::.: : : : : :ハ `ー‐┴‐'′ .厂l ./人
.ヘ\∧ : : : : : : ´: : : .::::i: : : .::′: :`:.:. : : : . ム‐'/ \ "...아니오."
. : \_ハ : : : : : : : : : : .:::::|: : : : : : : : : : : : : : ム-´: :. : \__三=‐'
.:.:.:.:.::::.ハ : : : : : : : : .:::::::|: : : : : : : : : : : : : 爪: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ムヽ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厶 : l:: :l:.:.: : N\:|
:从. :::N\\\: : :.、_: : : :`ー‐'´: : : : _, : : : /.: }: :i: : i: :i: :| リ
{:爪.:::| \ `ミ_: :\ : :  ̄ ̄ ̄ ̄ ̄ : : : /. : リ ノi :リИ A 죄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다면서 제대로 회개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
i:i:i:\{ニミ\: : : ::..\: : : : : : : : : : : .:/.: : : /彡ミ}//レ':i:|
|:i:i:i:i:i:\三ミ\: : : ::..\:::. : : : : .::/: :_,-=≦┌:'¨ ̄:i:i:i:i:i:i:i| 그것을 정당화라고 한다.
|:i:i:i:i:i:i:i:i ̄|ミミ≧=-、: :.`ー─‐‐'´_/ニ三三ミ|:i:i:i:i:i:i:i:i:i:i:i:i:厂\
:\:i:i:i:i:i:i:i:i|ミ三三三三三Y彡三三三三ニニ|:i:i:i:i:i:i:i:i:i:i:i/:i:i:i:i:i:`ー-、 심지어 사죄死罪를 지었는데도...!
:i:i:i:\:i:i:i:i:i|ニ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ミ|:i:i:i:i:i:i:i:i/:i:i:i:/:i:i:i:i:i:i:i:i¨ー-、
〃ヽ
l | |
| | |
| | | _____
| | | / ヽ
| | | l丶 _____ ノ !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에서 왕이 이런 말을 하지.
| | | | l/l |
| | | | |/| | 네 영혼은 오직 네 것이라고. 남들이 시켜서 했다,
| | | |、_ノ八___" |
| | | |'////////////) |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 라고 신 앞에선 안 통한다고."
| | | | ̄`v//´ ̄ ̄ |
| | | | |/| |
| | | | |/| |" <
| | | 八 l/l 八 "<
| | | _ / / ≧三三≧―‐≦ / 丶
| | | / / l////////// / / ノ \
| | | / l v///// / / / / 丶
| | | / \ | V////' / ′ / \
__丿l 八__ / ヽ / ̄/ " / \
[三三三三三]/ /∧_ / V/, _ / / ヽ \
_|/ /| / '///. ー―‐≧―― 、、 " l ヽ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 ∨/, /
ー-、__ -─ 、__
/ `ヽ
/ ',
/ 小 }小从
イィ ::/ イヽ::...ヽ:...ト::..j:.. ::. |::::::::::ヽ 내가 보기에, 카렌 너는
ルレハ:从 从弋:::.}ミ:::::::::::.. |:.. j:::::::::::::::',
从| ZTラ ソ ㍉ヘ::::}ィ:::::::::::::::::::ハ '친구들이 다 그렇게 여기기에' 우르르 함께 몰려가서 했다 생각하고,
/ ` / イ }ハ从::::::::::::::::/
く:::. j イ:::::::::::::::::::::::::しイ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トー j |::::::::::::::::::::::::弋'′
Y''' / ルハ:::::::::::::::小. )
ヽ-イニニニニニ }:ノ::;ィ:::|:::トハ
「三三三三三イムイハ小从
_ィ┴──------辷ニニ==一Z-、_
_r<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ュ、_
x<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t
.zく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수많은 죄인들이 죄를 피하려고 흔히 하는 소리와 다르지 않아.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ニ:| 나도 사람이라 그런 생각과 죄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イ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ノ三三{ニ三三三三三ニ㍉ 카렌 네가, 그것도 살인으로 그러할 줄이야 믿어지지가 않는구나.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イ三三三辷三三三三三ニj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イ三三三三ニ',ニ三三三三ニ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Y三三三三三三ヽニ三三三ニ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l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ニニ|
. : --: .、 . , .-- .、
/ ヾ \
/ . : \
/ . : ヽ. :、
.' , / :∧: ヽ. :. :
.:: : : :/: ::/:: :|:|: :∨:! | .:'; i: l
: .:!: ::i:|:..:|!| | !|: : | !リ | !|: l: :l
j: :l: ::从 i|-‐|、N|: : i__ー-ム:リ: |: :|
{: :l: :. :ヘ.r示ミ、ノ: :ノ.ィ示t:イ:. |: :|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Y:: : . :|ヾ{辷リ `{辷ツイ从: :|i . !
|:!.: :. :|i、. o /|: : : リ:八 이대로, 마음 속에 뉘우침도 회개도 없으면...
从:.: :.:|^ヘ。 ′ /^i: : : {: : :ヽ.
//.i: : . :∨ へ ¨ .イ:::::从: : : :Y : : 、 지옥에 떨어지게 되나요?
// /: : : .:.∨ __, ≧ ≦、__:: /: : : : : :八: : : ヽ
/ 厶: V ___i|__ ′ .:/:、: `ヽ :}
/ ,:イ :ヽ :j / /⌒ヽ { ′ `ヽノノ
{: :/ ) .':Y /⌒ヾ) ヽ { Y
V /:. .:/ | l´⌒_」 :y :Y: l
i .,′ 〈 :| l_つ___! ′ ノ l
_____
/`ヽ<:.:.:.:.:.:.:.:.ト、__
「`:.:.:.:.:.:.:.:.:.:.:.:.:.:.:.:.:.:.\:.:.:\
rー┤:.:.:.:.:.:. ∨:.:.:.:.:.:.:.:.:.:.:.:.:.:.:.:.:.:ヘ
| :.:.:.|:.:.:.:.: !i:.:.:∨:.:.:.:.:ヽ:.:.:.:.:.:.:.:.:.:.:∧
i :.:.:.|:! :.|:.:|:!:i:.:.:∨:.:.:.:.:.:\:.:.:.:.:.:.:.:.:∧
| :.:.:.|:! :.|:.从乂:.:Ⅳミヾ.:.:.:ヘ:.:.:.:.:.:.:.:.:.:〉 지옥은 신의 부재, 라는 말이 있다.
|:.i:|:从:.i|イ⌒从リ ミく ノハノ:.:.:.:.: : Y
リ从Уハリノ´ / //:.:.:.:.:.:.:.:.:八....ノ 그 분의 사랑을 받아 선을 행하는 자녀에서,
/ j ぐイ:.:.:.:.:!:.:.:.:.:.:.:.:く
. く _, //:.:.:.:.:i|:.:.:.:.:.:.:.ヾj 그 분의 말씀에 맞서며 회개하지 않는 죄인이 되었으니,
`<´ イノ:.:.: ノ!:.:.乂Уノ
', イー=彡イノ:.:.ノ从乂 넌 이미 지옥에 한 발자국 들어간 셈이구나.
ノゝ-<ヽ___∠ ̄ ̄::::::::::::|
Ⅵ-r―||:i:i:i:i:i|:::::::::::::::::::::::::ュ、、___
_j:::j:::/イi:i:i:i:i:|二ニ─/:::::::::::::::::::::.:.:.:......
_ ... ィ´:::: / /i:/i:i:i; |:::::::: /::::::::::::::::::::/::: ̄ ̄::.:.:.:....
/:i::::::::::::::::/ /i:/i:i:i:i' ハ:::::::::::::::::i:::::::: /:::::::::::::::.:.:.:.:.:.:.:.: ...그러니까 한시라도 빨리 빠져나와라.
i:::l:::/:::::: / /:i/:i:i:i:/ /:::::::::::::::: : |::::::/:::::::::::::::.:.:.:.:.:.:.:.:.
l:::l/::::::::/ /i:i:i:i:i:i/ /::::::::::::: : : :.:|::::/::::::::::::.:.:.:.:.:.:.:.:. 널 위해 더 옛날 영화 이야기를 들자면,
. ハjノ::::/ /i:iヘi:iイ' /:::: : : : : : : : :|::/:::::::.:.:.:.:.:.:.:.:.
. /:::/::::: / /i:i:i:Πi:i /::::.:.:.:. : : : : : :.|/::::.:.:.:.:.:.:.:.:
Y⌒{____
/⌒Y> ┐
//´ ヽ ∧
\ 乂ノ≧ヘ
\/_/_}二二二二二二ヽ-‐──o
冫イ ̄ { { {──────´ ̄ ̄´
ィ´ \厂屮\ ̄ ̄/ ⌒ヽ
/´ ̄{ ̄∨⌒´ ̄/.{ \ { |
. /. \__∨ / ./\ \ .| "'미션'이라는 영화에서, 예수회의 신부들이
└────{. / ./\ \ .Y .|
∨ / ./\ \ \_ノ } 남미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 선교하며 함께 살다가,
∨ / \ \ \//〉
∨ \ ` ̄\i/〈 군대가 그 원주민 마을을 침략할 때가 되자"
} {´ ̄ ̄ \ }∧〉
ノ ∨ } .|
/ . ∨ _/∧ |
/ ∨ }ノ
/ > |
. /´ ̄\ ./ ∨ |
.{ \/ / } .人
.| ./ .> ´ .| |
\___/ ̄´ | |
| }
ゝ ─イ
i ヽ \ / | .ヽ
| |\ \ / .} }
| | .\ \/ ./ ∧ "어느 신부가 원주민들과 같이 무기를 들어 맞서 싸우겠다고 나섰다.
| | \ ∨ /ト、 ∧ \
| | ∧ ∨ \\\∧__}______________ 하지만 주임 신부는 그들을 꾸짖고 말렸어."
| | ./ .∧ ∨ /`⌒Y } ユ========rく\^ヽ== _=========
| | 厶-─</ /__人,ノ _____}_∧ヽ ヽ Y .}____
 ̄ ̄厂 ̄ ̄ ̄} `≧=───ュ }}厂{ ト、 / / /ノ_j
i | ャ┬─┘ノ \ \─≦亡´ ̄´
| | _,ノ` ̄ ̄´ `>  ̄
| |___ノ \ /
| | ト、 .\___/ "그들을 도우려면 신부답게 도우십시오.
 ̄ ̄L___ 」 | }
/ / | . \ | 손에 피를 묻힌다면 우리가 이룬 것은 헛것이 됩니다."
 ̄´ / .| }
ー-、__ -─ 、__
/ `ヽ
/ ',
/ 小 }小从
イィ ::/ イヽ::...ヽ:...ト::..j:.. ::. |::::::::::ヽ
ルレハ:从 从弋:::.}ミ:::::::::::.. |:.. j:::::::::::::::',
从| ZTラ ソ ㍉ヘ::::}ィ:::::::::::::::::::ハ 신은 사랑이고, 사랑은 폭력과 함께 할 수 없으니까!
/ ` / イ }ハ从::::::::::::::::/
く:::. j イ:::::::::::::::::::::::::しイ
トー j |::::::::::::::::::::::::弋'′
Y''' / ルハ:::::::::::::::小. ) 그 분을 믿고 그 분의 말씀과 함께 한다면...
ヽ-イニニニニニ }:ノ::;ィ:::|:::トハ
「三三三三三イムイハ小从 사랑을 전파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해.
_ィ┴──------辷ニニ==一Z-、_
_r<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ュ、_ 누군가는 우리에게 불편해하겠지만,
x<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t
.zく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소금에 짠 맛이 없으면 무엇에 쓰겠니?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イ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ノ三三{ニ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イ三三三辷三三三三三ニj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イ三三三三ニ',ニ三三三三ニ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Y三三三三三三ヽニ三三三ニ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l三三三三三三三}ニ三三三ニニ|
. . . . . . . .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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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__|.:.:.:.:.:.:.:.:.乂,__ノ.:.:.:.:.:.:.:.:.:.:.:.:.:.:.:.:.| :| |: |_,, "넌 분위기가 그러했다고 생각하겠지만,
: . . : :.:|:::| | || ̄ ̄||:┬───────────ー──ー‐┬ーー─┐: :| :|'"|´|: :
: : . . . . ::| | ||__||.:.| . . . . : : : : : : : ::::::::::::::::::::::::::::::::::::::::::::::|匚]┌┐|: :.:| :|l‐|¨|: : 네가 나서서 말하지 않았기에 그런 분위기가 된 것이다.
: : : : . . .i´´´ ̄ ̄¨|¨|| . . . : : : : : : : : ::::::::::::::::::::::::::::::::::::::::::|匚]└┘|: :.:| :|l :|: |: :
: : : : : :.i: . . . : : : :| :|┴────_‐_‐_‐_‐_───────‐┴─ーー┘: :| :|l-|:_|: : 카렌 네가 올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면,
: : : : : :.|: : : . . . :_:_|_:|____ _|____|___ . . : : :_____: :___|_,|:_:|:_|: :
---─┴‐‐‐ ‐r‐_‐_‐r‐r'「r‐_‐_‐_‐‐r'「r──rーi゙|: :: :「ニTニニニT「 r‐r───ri' 누가 나서서 말을 하리라 생각하니."
ニニTニi´ ̄`ii´ ̄`i_ _ _ _ _ _, :i´__`i_i´__r‐┴‐┴rー,-i || |: : i二i´ ̄ ̄`iニ,‐┴_-r───
i´ ̄`i二二二Τ二i´´ `i_ ___,. -‐_,,-‐┴──‐┴i´| | || |/ ̄i´ ̄ ̄ ̄ ̄`i\ ̄ ̄ ̄ ̄ ̄
|i´ ̄ ̄ ̄``i ̄ ̄ ̄ ̄/ ̄ ̄ ̄ ̄ ̄ ̄ ̄ ̄/|─‐ii'´|‐| | || |[二:|_____|二|`iiニニi´ ̄
||_____:|二二i´ ̄ ̄ ̄ ̄ ̄`i───‐ii´/|===||'´|: | | ||/ ̄ ̄ ̄ ̄ ̄ ̄ ̄ ̄ ̄ ̄`、¨¨¨¨¨
|| ||: :||: :||: :.:||:::||:::::|.:.:.:.:.:.:.:.:.:.:.:.:.:.:.:.:|┬ァ──||゚─||-, : ||: :|: |: : : ¨||¨¨¨¨i´ ̄ ̄ ̄ ̄ ̄ ̄ ̄`i──
|| ||: :||: :|[_|l__||___|| ̄|| ̄|| ̄|| ̄||::|‐┬─::||─i||´|:.:.||: :|: : : : :.::||¨¨||¨|.:.:.:.:.:.:.:.:.:.:.:.:.:.:.:.:.:.:.:.:. l: ||_
||,. ' ´ ̄.:.: ||:::::::,-||: : ||: : ||_:_:||_:_:||::|: :||: : : :||: :.::|| :|.:.:||: :|: : : : :.:.||: : ||: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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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____,||_、‐''゛|.:.:.:||: :.:.|| :|.:.: .: : : : : : .: ||\ ̄|l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_______\:|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_______
/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ニ/
,' ,゚ /∧ 、 ヽ ゙:,
! { i i i{ }i i i ゚, ゚。 ',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를 지었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고,
', ル卅リ リ卅ルリ| i ノ
) l ij ij ,' ,゚ { 했어야 할 일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Δ ( *: ゙、
(i {>─rr─<) ゚。: )
ノ) )/__∧___( ノ: (
ノリ从/::ノ:|_|:::|_|::゚、从((ル'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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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 ̄|x| ̄´
とソ と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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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ト、__
「`:.:.:.:.:.:.:.:.:.:.:.:.:.:.:.:.:.:.\:.:.:\
rー┤:.:.:.:.:.:. ∨:.:.:.:.:.:.:.:.:.:.:.:.:.:.:.:.:.:ヘ
| :.:.:.|:.:.:.:.: !i:.:.:∨:.:.:.:.:ヽ:.:.:.:.:.:.:.:.:.:.:∧
i :.:.:.|:! :.|:.:|:!:i:.:.:∨:.:.:.:.:.:\:.:.:.:.:.:.:.:.:∧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 :.:.:.|:! :.|:.从乂:.:Ⅳミヾ.:.:.:ヘ:.:.:.:.:.:.:.:.:.:〉
|:.i:|:从:.i|イ⌒从リ ミく ノハノ:.:.:.:.: : Y 하지만 네가 진심으로 회개했는지 여부는,
リ从Уハリノ´ / //:.:.:.:.:.:.:.:.:八....ノ
/ j ぐイ:.:.:.:.:!:.:.:.:.:.:.:.:く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렸으니
. く _, //:.:.:.:.:i|:.:.:.:.:.:.:.ヾj
`<´ イノ:.:.: ノ!:.:.乂Уノ 그 때까지... 교회 단체 활동에 금지를 명령하마.
', イー=彡イノ:.:.ノ从乂
ノゝ-<ヽ___∠ ̄ ̄::::::::::::|
Ⅵ-r―||:i:i:i:i:i|:::::::::::::::::::::::::ュ、、___
_j:::j:::/イi:i:i:i:i:|二ニ─/:::::::::::::::::::::.:.:.:...... 완전히 회개할 때까지는,
_ ... ィ´:::: / /i:/i:i:i; |:::::::: /::::::::::::::::::::/::: ̄ ̄::.:.:.:....
/:i::::::::::::::::/ /i:/i:i:i:i' ハ:::::::::::::::::i:::::::: /:::::::::::::::.:.:.:.:.:.:.:.: 나를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것 외에,
i:::l:::/:::::: / /:i/:i:i:i:/ /:::::::::::::::: : |::::::/:::::::::::::::.:.:.:.:.:.:.:.:.
l:::l/::::::::/ /i:i:i:i:i:i/ /::::::::::::: : : :.:|::::/::::::::::::.:.:.:.:.:.:.:.:. 다른 이유로 여기에 오지 마라.
. ハjノ::::/ /i:iヘi:iイ' /:::: : : : : : : : :|::/:::::::.:.:.:.:.:.:.:.:.
. /:::/::::: / /i:i:i:Πi:i /::::.:.:.:. : : : : : :.|/::::.:.:.:.:.:.:.:.:
,. -=-..、
/.:.:.:.:.:::::::.丶
(::::::::::::::::::::::::::ノ
i , ̄; ̄i ̄',l
,' i i ', {
ノ ノ / 、 ヽ `=- 、
/ / /)ハ i ハ `ト、 ヽ、 Non mea, Sed tua... pater.
{ 从( }从w´ ヽ、_`<⌒
{、____ ,.ィ´ )ノ
}::::.:.:.:.::V.:.:::{
{::::::.:.:.::::ト.:.:::',
}::::::::.:.::::l::::::::{
/:::::::::::::::|::::/ヽ
{:::::::::::::::::{___,. く
|:::::::::::::::::::} ヘ 、ヽ
|:::::::::::::::::::'´::::i_jハ
|:::ト::::::::::::::::::::::::::::::..\
|:::| ',:::::::::::::::::::::::::::::::::::..ヽ
|:::| ヽ::::::::::::::::::::::::::::::::::::..`、
"그래, 슬슬 질릴 때도 되었지. 그래서 어떤 개인기를 익히고자 나를 부른거지?"
@두둥(?)
"에어가 무슨이야기를 할려고 데려온건지.."
"동아리 활동이 재개되면... 전 오키타 선생에게 마리오 부장의 실각 및 부원들의 투표를 통해 새로 선출할것을 건의할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이 저를 지지해주셨으면 하는군요."
"마리오는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책임감 있고, 부원들의 상태와 안전을 신경쓰는, 오히려 좋은 사람이지요."
"하지만 좋은 부장은 아닙니다."
@(?)
"어그로를 자신에게 끌기는 커녕 우리 모두쪽에 어그로를 끌어온거니까"
"하지만 '마리오 부장'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다면, 유독 자신이 부장임을 강조할때가 많았습니다."
"인성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지만 뭐랄까. 경영자 입장에선 말이지-"
"글쎄요. 영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다만... 부장 자리는 어디까지나 부원들을 이끄는 '리더'여야 하지, 부원들 위에 군림하는 '대장'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마리오 선배를 탄핵 해야하는 필요성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에어가 부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일단 아스카적으로는 에어는 마스코트나 애완동물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다-즐링 선배라거나 카키네 선배라거나 다른 괜찮은 사람들도 꽤 있는데?"
@애가 부장이 되어야 할 이유나 필요성은 못 느끼긴 하죠.
@갸웃
[부장은 투표로 정하자 (?)]
"그리고 다즐링씨는 학생회 일과의 병행으로 다소 바쁘시기도 하고요."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그런점도 있지"
"갈아치우는게 더 싸게 먹히니까 말야."
@부르주아적 마인드(?)
@어차피 명분일 뿐이다. 굳이 실각시킬필요 없이, 조금 작업을 친다면 마리오를 아무 역할도 못하는 바지부장으로 만들어버릴순 있다.
@하지만 이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원들을 잡아두기라도 하기 위해선 부장 자리가 필요하다.
"내겐 몇가지 계획이 있고. 이것이 부원들의 일과 다소 무관하지도 않다 생각하오."@역제시를 합니다.
@재밌어보인다는 듯이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심연 속으로 나아가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오."
"마치 '그 동굴' 때처럼 말이요."
"이미 위험에 빠졌다 한들... 그게, 그 안의 물건을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건, 아니잖아."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도 아닌. 그저 우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피를 뭍힐수 있는 자는 없으니."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야겠지."@동아리 활동으로 뒷세계 업무를 뛰며 크레딧을 벌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수확은. 오직 동아리만을 위해 사용할 것이요."@그걸로 부원들을 강화한 뒤
"그러면. 이 폭풍속에서도 굳건히 버틸 탑을 세울수 있을 것이요."@개인 스토리나 메인스토리 나올때 좀더 잘 싸워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입후보 자체는 하셔도 됩니다. '한명만 후보로 나서는'것보다는 다른 후보 또한 존재하는게 설득력과 정당성이 있으니까요."
"...응. 맡길게."
@안토니아에게 문자한다.
"그러니 여러분 중 아무나가 '추천'을 해주셨으면 하는군요."
@문자를 확인한다
" 언제 여기 모였어?"
[간택권은 내게 있다 쟁취하라(?)]
"도움, 될거 같아서."
" 무슨 일이길래 이렇게 모였어?"
@대충 비는 자리에 앉는다
[근데 메타적으로 무토 들어오면 무토 임명할 생각(?)]
부장 자리 얻고 뭐 큰 긍정적 사건 없이 계속 부정적 사건 일어나다가 누구 하나 죽거나 실종되면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함]
뭐 지배욕이나 그런거 아니고?]
그러면 이름만 부장으로 하고 우리끼리 공동부장 만들면 좋지 않을까(?)
오로성처럼]
[PL은 어떻게 흐르든 해프닝으로 끌낼 수 있을 거 같음. 에어가 부장으로 올렸다가 한번 대차게 말아먹든, 마리오가 부장을 유지하다가 한번 더 터지든.]
"나이적으로 괜찮은걸려나."
@갸웃
형식상 한 명을 부장으로 세워놓고
동아리 내에서는 다섯명 정도가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
이러면 다즐링처럼 부담감 넘칠때 나머지 4명이 있으니까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
@(?)
[라는걸로 이몸 등장하면 안되나(?)]
" 마음만 같으면 마후유 추천하고 싶은걸― "
@농담
강행해야겠네요]
PL은 진짜로 감투로 여기신듯하고]
"차라리 그대로 가되 부부장과 같은 자리를 신설하고 그자리에 에어양이 앉는건 어떤가."
"마리오 부장의 대장이 되려는 품성이 문제라면 에어양과 같은 보좌가 옆에서 보조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네."
"아니면 아예 공동 부장으로 이원집정부제를 추진하는건 어떤가?"
"평시의 마리오 부장과 특시의 부장. 이렇게 둘로 나뉘는것 말일세."
"그래서 새로운 개인기는 언제 연습함?"
@(?)
@진짜 모름
저렇게 나온 이상에야 그냥 할거]
(자폭 스위치)(?)]
[하아]
[혹시 테스트 판에서 서로 대화해보는 건 어떤가요?]
[그 가능성이 사라졌음]
[대화를 한다면 둘이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당사자들이니]
외전하고있는데 난입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둘이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태도에요]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PC의 RP에 PL의 의도가 묻어나오는거라 진짜 굉장히 조심하고 있는데
제가 이 원칙 깨지 않게 자제하세요.
anchor>1597032523>447
이것도 마리오씨가 계속 개인스토리와 에고로 땅파는거 얘기니까]
진짜 비꼬는걸로 보이니까 이 부분도 조심하시고요]
(봉투에는 '마다오'라고만 적혀있습니다.)
(봉투 안에는 새까만 종이에 흰 글씨로, '여러분을 온천여관에 초대합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같이, '에어까지 포함한 인원수로' 온천여관 2박3일 숙박권이 들어있습니다.)
@숙박권을 확인한다
"친 게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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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유명? 난 들어본 적 없는데…."
"일단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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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두시간 정도라면, 생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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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 ハ::.:.:..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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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_ ',:.:.:. i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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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ア ̄ ̄`ヽ l:.:::::::l i `、
\ |::::::::| // />≦二;;}:::::::l | `、
"1 두시간인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네. 그럼 다들 돈과 옷들은 챙겨왔지?"
"…나, 이번주 주말에 시간이 나긴 해."
"아버지도 집에 계신다 했고."
}i|ハi从}i{{l|W从川{ {从i|{ i ! {_
V }ハハ{V Vハ{{i{ハ :{i|! {{`′
} |W从小j!i !i| , 、_≧ァ
ム |/}イ小j}}_} }!}W¦ 「广
」__\、 _ -‐ |/}/从从从i{ハ {
{ f≧メ}、_,)≦二 __ |/ムi7'⌒V小!|W
‘斥沙′`} ]三三ミF¬==≠f/ }仆{ハ!
{ / ‘弐三三ヲ }小/ 从}Ⅵド
∨ ` ̄´ l/ノ__//从Wバ
}〉--、 _ イ/}|V/
: く_、__ / 厂´}i||V|ト|{
: /∠}厶_ / / |ハ|」{i
: // }>r‐ ` _/ |从{了
:. // }i|l}ト、_ _ -‐ / {_
`゙´ ゙ー≠≧=≠ / {ヘ._
_/ l / ,′ \_
´ ハ | / / }\
/ { ‘. 」 / / ,′
. / ! }i / ハ , ' /
/ |/∧/ { ヽ. / /
/ / / {\ _」 \/ / /
"시간이야 항상 넘치지. 주말인가. 그럼 그때 다시 보면 되는건가?"
@ 또한 교회 활동은 징계로 정지된 상태... 역으로, 갈 필요가 없다!
"될려나."
@맛감
"나중에 마음이 바뀌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휴식이 언제까지 될 지 몰라서 여행 씬으로 넘어가기 애매할 거 같다]
@ 개인실이라면, 그래서 썸씽이 생기면...
@ 고무풍선(의미심장)가져갈까
@ 망상하는 빙!구
"그럼, 뭘 가져갈까..."
@핸드폰으로 쇼핑몰을 켜서 보드게임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dice 1 100. = 58
[어차피 IF니 상관없다만]
@여전히 얼굴이 잡혀서(ry
_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_/ : : : : :/: : : : : : : : : : .;i:、 : : :ヽ
//: : : : : : :/: : : i: : : : : : ; ' !:ト; : : :ヘ
./......j:、: : : : : :∥: : :j: : : : :/ }:l、V:、: :'、
ヽ.....{:ト\ : : ::j: : : :|\/ .|:1 ヽ}.:|:1
. /..1:ヘヽ: :-:j!: : : : |シ^ー- 、 |:.| ィ''1:!:.1
.f==j、:: :い、::l : : : : | _,,..z、 レ' ,。..、|j: .:}
^V^:ヘ:: ::`:;x| : : : : ir'スfダ}` ´ヒf}'リ: : |
/: : :| V::イf }: : : .:i:.! ヽt'゚ソ ゙J l:: : :|
∥: : :! ヾ:kN: : : : ト:!、、、、 丶 ''|:. .:i}
゚:: : : :| ` 1: : : :| 'l、 j:: :jリ
j: : : : :| l:i: : : | u <二7 .ィ|: :イl
| : : : ::| ‘{∨ :|:`ヽ / }:}:/ |
|:!: : : :i{ ,.ィヘ:.:l l-、 ´ l;/:. :}
{ハ: : : :1_,. '´ `ヾi .iヽ `ヽ.、':: ::.:i}
ヾ:x<^ヾ、. \>==i >:ノj
./::/:::`ヽ.ヾ=、 ヽ´o 1 / ノ::.、
゙:::':ヽ::: ::: ::: 丶.ヾ=、_ 丶 }''=x</ :::i:1
゙::: :::.:ヽ::: ::: ::: ::: :ヾ-ミ''‐=ヘ.|≠.イ==1:l:::|
;゚::: ::: :::.:ヘ:--‐ニニr:::f'^ ̄`Y'Y^´ .}:j::::}:i::::}
>>689 @ 일단 손 대신 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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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Λ| '' '' 丶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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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斗‐''つ:. くノ /|: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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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Λ 厂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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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ノ ̄~゚^'' ノ
| / / / / |:Τ''=―‐=''"
| | |_L/ |:::| `、
. \\) |:::| `、
"일단 이걸로… 해산할까?"
"이번주 주말엔 짐 같은 거 다 챙겨오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_|_:/ : : : : : : : /: : : : : : : : : : : : : :\|
/:i:i:/√.: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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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ノ:.:. :.:.|
. /i:i:/|.: :. :.|: : :.| : /`ー―''^ |: | `ー '''"∨..|:| ヒ
. /i:i:i:i:Λ|.: :. :.|: : :.| /_ |: | |::|:| ソ
〈i:i:i:i:/: Λ: : : | : : 笊でテミミ |: | r≦笊ミ.:.:|:|
. \/: : : Λ: : |:.:. :.:.乂うツ |ノ└ヒソ /: : : : | 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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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ニニつ イ /)(\ }
. /.: :. .:./ /八: : :ト > < ∨ 〈 ヽ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ヘ 从 /
|: : : :.| ./// / ̄ ̄\\\ } /: :〈\ /
|八: :.| | /厂 |.: : :. :. :. :.\\∨ / : : ∨\_ノ|
ヽ| ∨: | |.: : : :. :.\ : :\ {/: : : : : :|≧==彡|
/: : | |.: : : : : :. :.∨ 厂V ̄\ : :\_/:〉
{ : : | |: :`\: : : : }: |:i:i:i:i\:i:i:}: : |: : : : : :|
>>694 "잠깐, 잠깐."
"움직이긴 말고… 응, 조심스럽게."
"…아, 됐다. 이제 움직여도 괜찮아."
[>>698 홧팅]
/: : :/: :/ // \: : :_,>: : : :ヽ: : 1:_1
,..イ: : :.j^7゚ j:.j Y´,.rl: : : : :1:-:'k..`ヽ、
{.. j : : : l/. l :! ^'、.:} : : : : l: :rl:! .......ヘ
ヾ!: : : :j { :| Y: : : : .:}:/j.:!:、__;.ノ
|: : : .1 l :1 l : : : : :}.:/.メ...ヘ
/{: : :、:l ヽi i :j: : : 7:' /:l〈....:、
/`':! : : i:l /// ///j:./ : : ;' :/!.:|. '、....>、
`7i: : .:N、 j、 '/:. : :リ^Y 1:l、ヽ-ー'
,.:゙:rl : :1|ヽ iニ ̄二 ヽ、 .U jイ: : :/ ノ. {.:i:、
/ :/ .1: .:ヘ、 1 1 /j : : /ィ'゙ 1:l:ヘ
/: : :/ ' : :1 丶. ヽ、., __j イ : :/ ':.: :ヽ
/: : :. :/ '、 :1 丶、 _,.. '" リ..:/ ':. : :ヽ
/:./ : j:7 ヾ:.'、 r{ / :/ミ!. '、: : :ヽ
/j:.j{ : ,i.:{ ヽヘ /シヘ. /:/三:i、 ヾ : : : :\
"…자, 작아도 작은대로 괜찮다라 생각해."
@ 라고 말하는 작음.
"아이아이잇!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들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직접 그렇게 말하다니잇!"
"에이잇! 괜찮습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기엔 충분한 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만!"
@ 부끄럽게 런
.。 - ─── -- 。. __
. , . : ´: : : : : : : ` 、: \: : : : ` .、ー───┐
/: : : : __ : : : : : : : : \: ヽ: :\ :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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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우우웁…."
"…아니, 이런 걸로 열 빼는 것도 안 되겠지."
"그러면 내일 보자 애들아…."
@ 그렇게 바이크에 타는.
@ (논) 하드보일드 걸.
[트렉터까진 좀! (착란)]
[조만간 1화로 찾아뵙겠습니다(?)]
[ㅇㅊ]
@병원에 누워 있는 거― 이것도 힘드네…
@ 처음엔, 누구지.
@ 라는 생각이었다.
@ 다음은, 설마.
@ 라는 생각이였고.
@ 이후는, 진짜로…?
@ 라며 생각하게 만들었고.
"안토, 니아…?"
@ 소녀에게로 걸어나갑니다.
>>732 @ 들려오는 말투에, 확신합니다.
@ 안토니아가 맞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왜, 이렇게 몸이."
@ 접근해 다가갑니다.
@ 빙구, 머리 회전중...
"귀엽네요!"
@ 빙!구
@짧게 답하고 만다
[이제 여기에 코유키를 넣어볼까 합니다 (?)]
@뭔가,어색해.
@좀 더,이불 속으로…
@ 분홍머리 소녀의… 모습과 본디 알던 모습이 혼재되어,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렇, 구나."
@ 허나, 그러나.
@ 그저 바라보는 자신이 혼란을 지녔다면.
@ 직접 변했을 그녀가… 어떠할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 말은, 언어화되어 밖으로 나올 수 없고.
@ ……단지.
@ 손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 빙!구
"다쳤다면서요! 괜찮아요?"
@쾅
@문은 활짝 여는 것(ry
@살짝 눈을 찌푸리며 말한다.
@계단 까지 들리는 쾅 소리
"무슨 장난..."
"이 아니었네?" @손에는 빨리나으라고 주스한박스 사오면서 들어왔다
@한숨
"...이런 모습, 보이지 않고 싶다, 했는데."
"아무튼 말이죠, 묘오하게 분위기가 비슷해졌는걸요."
"저작권 소송 걸면 이길 수 있을까요?"
@?
"...작아지니까 우리 고아원 애들이 친구하자고 그러겠다 안토니아"
[ 만들어오게 ]
@그저, 조용히 볼 뿐.
@…라고 말하는 안토니아의 침대 근처,클라우드는 뭔가 복잡하게 적힌 종이를 발견합니다.
@적혀있는 건…
@소뇌의 위축이 확인됨.운동능력에 심각한 저하가 예상됨.
@심혈관계 또한 장기간의 빈혈을 앓은 듯이 기능이 저하됨.
@ 이렇게 될 때까지, 될 당시, 나는 어디에 있었나하고.
@ …지금 와서 마주한 것, 그 이상으로 안토니아는 많은 걸 마주했을겁니다.
"나도… 나도."
"거들어줄 게… 있을까?"
@ 당연히 단 둘이겠지 쿠도
"안토니오라고 부르면 안될거 같다."
"이번에 한정해서 안토니아 선배라고 불러줄게. ㅇㅇ."
@끄덕끄덕(?)
@조용히, 들을 뿐.
@이럴때는, 감정이 표정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것이 축복인걸까.
"관광지는 아무래도 잘 모르지만."
@부럽다. 저렇게, 연기라도 할수 있는 사람들이.
@역겹다. 나 자신이.
@물론 그 규칙은 나만의 마이룰이에오(?)
"우리에게는 무려! 스카스카가 있다구요!"
"사치란 사치는 다 해도 전~혀 지장 없을걸요!"
@ 별의미도 없는 말을 하는 자신이.
@ …좀 더 걱정하는 말조차 조심스러워하는 자신이.
@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래"
[지금 쉬어도 될까요...?]
[잘 쉴 수 있도록.]
@분명히 아픈 건 나인데,왜 이렇게 네가 위태로워 보이는 걸까…
@역시,난 오지랖 넓어…
@꼬옥- 안아준다.
@…작아진 탓에 안겨들어간 듯한 모양새가 되기는 했지만.
@지금, 힘든건, 안토니아일텐데.
@역겹다, 나 자신이.
@이 기형적인, 관계가... 상처를 받게 만들면서도, 가장 덜 상처받는다는...모순이.
@... 정말, 나로 괜찮을까.
@웃음을 짓는다 해도, 거짓웃음인것이 들통날것이다.
@진짜 웃음은, 니고를 나온 후로 짓지 못하게 되었다.
"...?"
@그래서, 일부러 자신의 입꼬리를, 양손으로 들어올려보인다.
@어째서, 이렇게 닮은걸까.
@아프다.
@닮았구나.역시.
@응,뭔가 기뻐.
[ 서로를 이렇게나 좋아하지만,뭔가 엇갈려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
[끗(?)]
" 알프스에 캠핑 오니 좋네!"
@뭣이
"후지산."
[ 에어 감상 적고 있나 ]
"처음 캠핑, 국내로."
@그래도 마후유랑 같이 있으니… 행복하시죠?
@네.(즉답)
"텐트 치고, 라면 끓여먹기.....?"
@그리고 옆에서 텐트 뚝딱뚝딱 혼자서 잘치는 츠-키쨩
[대충 멘탈이 이래저래 안정된 상태의 카훼데스]
@엄청 비싸 보이는 라이터를 꺼낸다
"... 하지만...이건, 싫지 않을지도."
"불은 나중에 피워도 되니까 우선 텐트 치고..."
"의자랑 탁자 준비! 아이스박스도 꺼내는것이다!"
@대충 선-글라스 (?)
>>875 "에에…."
"뭐, 하긴 해볼까."
@ 그렇게 변신하고.
@ 거대한 팔들을 불러내선.
@뚝딱 하고 텐트가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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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베어내고선 장작 차곡차곡.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서 적당히 가져왔는데."
@ .dice 2 10. = 5그루
,..-―- 、
,.ィ // i`ヽ、
ィ" /// / i .ハ
ー=彡ィ'" / / ∧ ', i i
./ / // .V レハ
/イ イtzォ' .tzチ } しヘ
/´ i! , ./∧', ハ
/ハ ハ __ ク/ \ )
.'′ }从 >、__,.イ./ ノ./
(" | (( //\
,..ィ"Vヘ_弋 /}У,イ ヽ、
/ .VミY././ /ノ ∧
./ ;' , マニj .( ( ', / ',
f ,' .i .}i/ `Y i ./ ',
く , .リ i .// .i
人 ', く〉 レ'/ i
f ', /i { j .|
,' ノ j f .V i
i / ,' j f | |
| j , ' .// .i .|
/ } / j f f |
.{ | ./ // j .|
.| .Y__ .{ { .i {
.| / }TTT} ト、____ j |
弋/`'ー┴<__| | i! i!| `ー―イ .j
.f ``<|___ .| /
.| ',  ̄| j
/ i ', 廴_,,_/
.j ,' ', | /
,' { ', .|___/
i `、__ .', .\\ しイノ
| `人 ', ト、ヽ| |
i / ', ', i ` }、 |
i j .', ', .', | |
| | } 、 ', i .〉
"그냥좀 쉬지...참 복잡하게 한다" @평상 체육복
@멍
"근데 자리 가지고 싸우면 바로 제비뽑기 행이야!"
"아! 캅카스 룰렛을 안해서 다행이다-라고"
"토치 있으니까, 일단 토치로! 토치로!"
@나무! 소중래! 그런 느낌으로 가드 형태 [?)
"나무 막 베어도 되나?"
"누구 소유 누구 소유, 그런 게 있었던 거 같은데…."
"가스 끼우고, 레버 돌려서...에잇...!"
@화르륵, 하면서 따스한 불꽃이 뿜어나오고
@최소 3분 이상... 오랫동안 나무에 지져댄다...
@자연을 바라보고 있다.
@불을 계속 지지며 콧노래
@츠키는 그저, 불 앞에서 떨어지지 않고
@혹시라도 불똥 하나도 잘못 튀지 않게
@계속해서 불을 관리하고 또 관리한다. 조용히.
"고구마, 감자, 꼬치구이, 마쉬멜로 중 뭐가 좋아?"
@몬가 둘이 기대니까 무거워졌어...
"그라고 라이트닝! 자기것만 굽지마! 떽이야!"
@그렇게 말하며 철판을 준비해 본격적으로 꼬치구이를 굽는다
@아직, 낫지는 않았다. 허공을 바라보면, 빈 아쿠아리움을 보는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
@그저, 그뿐.
"응, 그걸로 괜찮아"
"뷸은 자연의 일부지만, 자연을 훼손해"
"이런 사소한 아이러니들을 해결하는게, 인간의 숙제야"
"엄마는...늘 그렇게 말했으니까 말이지-"
@지글지글 데리야끼 닭꼬치와 담백한 숯불구이가 익혀진다...
@??
@딱 쳐서 큰 불길이 하늘로 잠깐 번쩍하게 만들고
"결국 가장 중요한건...봐."
@아주 잠깐이지만 하늘에 흩날리는 불씨,
@불꽃놀이와 같이 떠올랐다 사라지는 불빛
"우리 곁의 것이, 이렇게나 아름답다는것!"
@조용히 에고를 꺼내 midi를 찍기 시작한다
"보답으로 멋진 노래 한곡은 받아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