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아방가르드 외전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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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아방가르드 외전판 3

Author:안토니아
Responses:1001
Created:2024-01-15 (월) 14:25
Updated:2024-01-18 (목) 17:20
#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10
[ㅇㅊ]
#2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0
[안착]
#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10
[안착]
#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10
[안착]
#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10
[ㅇㅊ]
#6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10
[ 외전판 담당을 맡을까(?) ]
#7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11
[>>6 그러도록 하여라(?)]
#8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11
"그 내용은 일본의 한 비밀.... 미식 모임에 대한 이야기였소."

"그들은 1년에 한번. "전설의 고기"로 만든 최상의 요리를 먹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다더군."

"그리고 그 '고기'는....."
#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11
"고기?" @살짝 의아한 목소리
#10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11
@뜸을 들입니다[추가내용 더 쓰는중]
#11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2
".....고기?"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12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12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
#1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13
"......고기..."

@작은 뱀이 관심을 보인다. 꼴에 육식이라는 것일까.
@혹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식성일까
#14카렌(4a0.lsbTUw)2024-01-15 (월) 15:13
"...참치?"

@ 빙구행동
#15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3
>>8
"...아, 아니겠죠?"
#1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14
"... 고기"

@눈이 살짝 움직입니다
#17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14
"...으음."
#18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14
" 고기,"

" 음… "
#19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4
>>15 "...나만 비슷한거 생각한거 아니었군" @얼굴을 바라보며 클라우드의 표정은 살짝불쾌한걸 생각했는지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20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16
"인간의.... 고기요."@여기서 비명 지르셔야 합니다(?)
#21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6
>>19
"서, 설마...
고양이라거나 거미라거나...!
으으, 뭔가 끔찍한게 나올 것만 같아요."
#22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16
"고기..."
@중얼거림 : 내 차례에는, 그 얘기를 해볼까...
#23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6
>>20 "헉....!! 이런 썩을....예상한게 맞았냐..!!"
#24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16
" 인육이구나."

" 그렇구나."

@마후유는 괜찮나 바라보기
#25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6
>>20
"...네?"
@무섭다기 보다, 그런 생각 자체를 해보지 못했다는 반응
#2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16
>>20 "역시나인가"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27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17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것은. 그저 괴담이요."@정확히는 제발 괴담이면 하는 이야기입다.

"기린 고기 미식회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소.."@분위기가 바뀝니다.
#28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17
>>20 "흐억...?!!"
#2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17
"........윽..."
@눈쌀을 찌푸리는
#30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7
>>21 "...그나마 그건 양반인데"

"다른거 다른거"

>>24 "...어디가?" @놀람+당황
#3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17
>>27 "본방인가"

@팜그작팝그작
#32카렌(4a0.lsbTUw)2024-01-15 (월) 15:17
>>20

"그...런게 맛있을리가요?"
#3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17
>>20 "...웃." @충격으로 숨을 멈춘채로 입을 손으로 막는다.
#34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7
>>27 "진짜가 더있다는거냐..?"
#3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18
"기린의, 고기.......?"

@뱀은, 즐거운 듯이 쉿쉿거린다. 이래서 축생이란
#36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8
"...아니아니아니, 범죄잖아요?!
그런거 보면 경찰에 즉시 신고...를..."
#37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18
>>36 "...뒷세계라 연락하기 힘들거 같은데" @인상찌푸리며(인육얘기 땜시 그렇다)
#3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18
"미식회...?!"
#39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19
"그게 대체..."
#40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19
>>36 "괴담이잖냐"

"커피 마실래?"
#41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19
>>40
"그, 그렇죠. 픽션, 픽션.
...으으, 아딘 군이 말하니까 묘하게 리얼하네요."
#42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20
"..."

@그저 눈살을 약간 찌푸릴 뿐입니다.
#43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20
[실제로 기린(동물) 고기는 먹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괴담의 기린 고기는 뭔지 모르니..]
#44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20
"그 글에 따르면."@어디까지나 글에 기반한 이야기라는것을 강조합니다.

"이 조직의 기원은 전쟁(2차 세계대전) 당시로 올라간다 하오."@머릿속에 역사시간에 배운 하늘을 빼곡히 매운 폭격기가 폭탄을 떨어트리는 장면이 재생되는듯 합니다.

"때는 전쟁 말기. (미군의) 폭격으로 도시들은 박살이 났고. 물류도 마비되어 먹을것이 부족했소."
#45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21
>>42 @적당히 손을 더 세게 잡는다.
#4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21
"전쟁은, 어떻게 끝나건, 참혹하니까.........."
#47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21
>>43[좀만 들어보셈]
#48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21
>>44 @긴장하면서 듣는다
#49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22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갔고. 이는 귀천을 가리지 않았소. "@죽어가는 사람들. 참혹한 참상. 이 역시 역사시간에 배운것입니다.

"그러던 와중. '어떤' 도시의 '몇몇'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손을 대게 되었소."@그것이 무엇인지는....
#5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22
>>44 @역사시간에 배운걸 떠올려봅니다
#5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23
".........................."

@제 선조의 유산이 입맛을 다신다
@그저 고기 얘기에 흥분한 것일까. 아니면...
#52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24
>>49 "..."
#53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25
"전쟁통중 죽은 자들의 유해를 말일세."

"그들은 그것을 '기린 고기'라는 은어로 불렀다고 하네."

"아마 그곳 근처에 동물원이 있어. 죽은 기린의 고기를 가져왔다고 가족과 동료들을 속인 것이라는 설 있소."@나폴리탄 괴담의 바다거북 스프와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5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26
"......슬픈, 이야기네..."
"극한상태라는건, 정말로......."
#55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26
>>53 "씁쓸한 이야기군"
#56차기 학생회장 지지율 92% 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26
>>53
"...사람으로써 저질러선 안되는 죄이지만,
분명. 그렇게라도... 살아야했던 거겠죠."
#5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27
"비극, 이네요."
#5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27
"..."

@괜히 생지옥이나 지옥변이 제대로 쓰이는게 아니지라는 말을 곱씹습니다
#59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27
"그들도 부끄러운것은 아는지. 이것을 철저히 비밀로 한채. 평범한 사람들과 섞여 살아갔네."
#60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0
"... 그런데, 미식회라는 이름이 되어 그곳에 있다는건."
#61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30
"하지만....."

"그들은 '기린 고기'를 끊을수 없었소. 어떠한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트라우마 때문인지. 프레온이 뇌에 영향을 미친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애초에 괴담이라 그런것일수도요.

"그들은 식인을 그만둘수 없었던 것이요."@덤덤히 말합니다.
#62클라우드(z0SvCWMsjs)2024-01-15 (월) 15:30
>>59 "그런데 미식회라고 하면...더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을거 같네"
#6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30
"단순한 비극이, 아니게 되었다..."
#64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1
"..."

@역겹다.
#6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2
".................소름끼치네, 진짜라면 말이야..."

@우완에 앉은 뱀을 본다. 놈은, 내 본능이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극소량의 인자
@...만일, 입에 대어버린다면.
#6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32
"비극 속에서 살기 위해 시작한 것은..."

"그들의 뇌리에 파고드는 유혹이었겠지"
#67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2
"...내가 살던곳에도 시체 먹는 미친놈들이 있더만.."
#68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3
>>65 @꼬옥, 하고 잡는다.

@듣기만 했지만...
#69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3
>>65 "...그냥 고기먹을때도 조심해야겠다"
#7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33
@분위기 위험해... 하는 표정
"크, 클라우드 군?"
#71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33
@푸우…

@내가 저들보다 나은 사람일까

@우우래짐
#72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33
"결국 그들은 식인을 위한 비밀 조직을 만들게 되었으니. 이것이 미식회의 전신인 기린회요."

"그렇지만. 처음엔 그저 식인만을 위한 조직이였소. 미식이 아니라."

"고기를 공수하는 방법도 그저 영안실의 신원불상의 시체를 화장하기 전에 빼돌리는 방식이였소."@어.... 그렇다는 말은.... 지금의 미식회는...?
#7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34
"?!"
#7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4
>>68 @쥐고 있는 손의 온기를 느낀다.
@따뜻했다.
#75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4
>>67 "...마약했던놈들이었어 그놈들"

"여기까지 할게 나도 안좋은게 갑자기 떠올랐어 미안해"
#76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4
>>72 "...더 남아있다는 거냐"
#77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34
>>75 " … "

@마약?
#7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5
>>68 "에.... 그렇지만.... 그런걸로 터졌으면..... 나는, 여기 없었으니까?"

"고기, 맛있잖아. 많이 먹었거든. 먹으면 안되는거 말고"

@제 딴에는 분위기를 풀기위한 토크
#7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35
>>72 "...설마...?" @불길한 예감을 느끼고 되묻습니다
#8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5
>>72 ".........무섭네..."
#8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36
"유혹이란건... 한번 넘으면 더 쉽게 넘게되지"

@커피를 마시며
#82카렌(4a0.lsbTUw)2024-01-15 (월) 15:36
"?"
#8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6
[>>78 >>68이 아니라 >>69....!]
#84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6
>>78 "..그렇네"
#85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7
"...역시 나, 나갈래."

#86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7
[그 클라우드가 본게 미친건지 마약하고 뜯은건지 모르는 이야기! 안토니아 관련 아님!!]
#87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37
>>85 " …나갈래? "

" 같이 가줄까? "
#88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7
>>85 "아 미안 너무 심한 이야기였지?"

"미안해 마후유"
#8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8
>>85 "아.... 가는거야, 아사히나 씨....?"

"그러면 같이, 배웅해줄게."

@손 잡은 채로 일어나는
#90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8
>>87 "... 원하면."

@이미 방을 나서려 합니다.
#91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38
"그러다. 버블 경제 시절. 조직의 멤버의 아들이라 자칭하던 어떤 남자에 의해. 조직이 빠르게 바뀌였다는군."

"그저 전쟁의 생존자들의 모임이였을 뿐인 기린회는 어느새 유명 인사들의 비밀 집회가 되었다고 했소."

"기린회는 그저 이름만 유지됬을뿐. 의미도 기린(동물)에서 기린(환수)으로 바꿨다고."@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게 묘하게 현실적입니다.
#92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38
'... 이거 난 분위기 환기를 위해 건전한 얘기를 해야겠구만'

@속으로 좀 어이없는 생각을 합니다
#93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38
>>89 "...미안."

"...고마워."
#94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38
>>90 " …같이 가자."

" 아딘,이야기 끝까지 못 들어서 미안해."
#9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8
".............시간의, 흐름이란..."
#96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39
[사과한건 못듣었나..?]
#9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39
"..." @묘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시 들어봅니다.
#98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39
[ 크아아악 이야기 풀 거 생각해놨는데 못 풀 것 같아 ]

[ 근데 마후유가 퇴장각 잡아줌 ]

[ 개꿀ㅋㅋㅋ ]
#9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39
>>93 "아니야, 괜찮으니까....."
"오히려, 호텔까지는 같이 못 가서 미안하지....."

"아딘 씨, 미안... 잠시만, 나갔다 올테니까....."
#10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39
>>85
>>91
"네? 네?!
아... 정말.
안토니아 양. 마후유 양을 부탁해요."
@관객이 없어지는 것도 불쌍하니 아딘 앞에 앉습니다.
#101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40
>>91 "...씁쓸하군"
#102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0
[클라우드가 미안할게 아니니까?]
#10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41
>>94 "...안녕히 가시기를."
#104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41
>>94 "잘가라고"
#105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41
@손 흔들
#10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41
>>94 "조심히 들어가세요..."
#107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2
>>99 "... 괜찮겠어, 카페?"
#108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42
"그렇게 끔찍힌 기린 고기 미식회는. 지금까지도 그 명맥이 끊기지 않은채로."

"1년에 한번. 단 한명의 불쌍한 희생자를....끔찍하게."@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요. 맴버의 이름이라던가. 같은 자세한 정보는 하나도 없더군."

"그저 괴담일 뿐이니. 괴념치 마시게."

"미안하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어."@괜히 이런 이야기를 선정했나 후회합니다
#109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43
@꿍얼꿍얼...
@따라가고싶은데 학생회라 끝나면 열쇠 돌려둬야하고
양초도 치워야하고...
#11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3
>>107 " '나'는 괜찮아..... 그것보다도, 네가 조금 힘들어보였고... 학교 앞까지 밖에, 배웅 못해줄테니까..."

"너하고, 아딘 씨한테 미안할 뿐이지....."
#11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3
@대충 마후유를 배웅하고 돌아오는 카훼
#112카렌(4a0.lsbTUw)2024-01-15 (월) 15:43
"음... 역시 괴담일 뿐일 거에요. 그런 걸 먹을리가 있나요."

@ 라는 생각
#113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44
>>108
"이 이야기는 픽션!
...으으, 그렇지 않으면 밤새 속이 뒤집히겠어요."
#114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44
>>108 "짜피 일종의 음모론이잖아?"

"뭐... 이제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하나?"
#115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44
>>108 "나도 미안하지 옛날 기억이 다른 녀석들에게는 충격먹을 만한거니까" @괜찮다고 말하는중입니다
#116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44
"다음이요."@끄덕
#117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4
>>110 "... 괴담,아니잖아...저건."

@기분이 나빠진듯 중얼거린다.

"... 최소한... 여기서 할 괴담은...아냐."

"무서운게 아니라...기괴해."
#11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45
>>108 "꺼림칙한, 이야기네요..."

"으으..."
#11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5
>>108 "이야기니까, 가치가 있는거지..... 무서웠으니까 좋았어, 아딘 씨..."

"만일, 진짜였다면........ 하핫, 떨려라..."
#120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45
@조용히 듣기 시작합니다.[크아아악 내일 출근해야해서 이만....]
#12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45
"자자자, 여기서 이리 찜찜한 분위기를 남기기 보다"

"이제야 좀 괴담스럽게 본인이 억울한 괴담얘기를 해줄 수밖에 없구만?"

@분위기 환기 시도(?)
#122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46
[뱌뱌]
#123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46
>>117 " …마후유,일단 들어가자."

" 지금 좀 힘들어 보여… "
#124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6
>>111 "..."

@역시, 걱정되지만...

@... 응, 이미 잘 나아가고 있는 사람을, 붙잡을수는 없다.

@... 조심하길, 빌 뿐.
#12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46
>>121
"흐음~?
하이세 군이 직접 겪은 이야기... 라는건가요?"
#12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5:46
"억울한 이야기요?"
#127아딘(e.dVUT2Z52)2024-01-15 (월) 15:46
[미안하다. 괴담이 아니라 이담을 해버렸구만.]
#12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6
>>117 "괴이한(怪) 이야기(談)라고 해서 괴담인거니까..... 크게 본다면, 옳겠지......."

"그나저나 기분이 나쁘면... 음....."

@또 한손으로 마후유의 손을 감싸는
#129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6
>>123 "... 응."

[저도 사실 졸려서 각 본거라아]
#130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7
[아딘씨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오]
#131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47
@그렇게 안토니아는 호텔까지 마후유를 에스코트합니다

@뭐 피곤하면 호텔방 소파에서 잤겠고 아니면 집으로 돌아갔겠지
#13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47
>>121 "체험담... 신경쓰이네요."
#13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7
"......내가,할 수 있는건 이정도밖에 없지만......"

"........이러면, 온기가 전해지니까... 괜찮아지지, 않을까.."

"서늘하게 있으면, 더 기분이 나빠지고....."
#13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8
>>121 "억울..... 한...?"
#135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5:48
>>129 [ 훌륭한 수면각이었다 ]

[ 졸리면 자러 가시오 (빠밤) ]
#13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48
"모두들 알겠지만, 나는 현재 자취 중이야"

"내게 집이란 자취 중인 장소를 말하지"

"그리고... 이건 내가 자취... 하고 일어난 일... 이었으면 좋겠어 다들?"

@우우 나쁘다(?)
#137마후유(pc6L6wv3E6)2024-01-15 (월) 15:48
>>133 "... 고마워."

"... 조심해."
#13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48
"이었으면, 좋겠다라..."
#13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9
".....글쎄....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지 않을까....?"

@약간 웃음을 띄며 커피를 홀짝
#14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49
>>136
"솔직한 말을 하자면...
네."
@박진
#14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49
>>137 "아사히나 씨야말로,"
"잘 들어가-...."
#142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50
"놀랍게도, 전부는 아니지만 나는 이것을 겪되, 전부 겪지는 않았어"

"굳이 보자면, 굳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군"

"때는 한... 내가 자취할 빌라에 산지 한 반년 됬을 무렵이야"

@이야기 시-작
#143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50
[다즐링의 마음이 조금은 아릿한 귀신이야기
에서 아딘의 식인이야기
무서운 포크볼 낙차다]
#144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51
"한 여름 방학 때였나?"

"집에 가지러 갈 물건이랑, 용돈 챙기러 본가에 다녀오고난지 한 하루 뒤였어"

"여름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습하고 곰팡이가 생길 시즌이었지"

"딱 저렇게"

@구석대기를 가르키며
#14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51
"관찰자의, 위치였을까......."
#146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51
>>142 "관찰자 시점이라는 거군요?" @문학용어
#14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52
>>143 @가리킨 구석을 본다. 거뭇하게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자신의 자췻방에도, 저런 곰팡이가 폈었지
#148카렌(4a0.lsbTUw)2024-01-15 (월) 15:52
"여름이었다..."

@ 빙구행동
#14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52
>>144 "습기는 싫죠. 눅눅해지고..."
#150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53
>>144 "저거 닦기도 힘들지.." @닦으면 닦을수록 튀어나온다
#15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53
"무척이나 찝찝하고 집 주위엔 물 웅덩이가 고이던 수준이었지"

"그날은 본가에 다녀오고 무척이나 졸려서 걍 커피도 안 마시고 침대에 누웠었을 때일이야"

"그날따라 자고 일어나기엔 몸이 뻐끈하고 숨을 쉬는게 답답해서 심장쪽을 탁탁 칠 정도였지"

@행동으로 보이면서
#152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54
"흠, 흠......."
#153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54
>>151
"하이세 군도 가위인가요?"
@의문의 동질감
#15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55
>>151 "..." @본론으로 들어간 것을 듣고 집중
#155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55
>>151 "...엉"
#15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55
"걍 잠자리가 안 좋았나?"

"아님 넓디 넓고 풍요로웠던 본가 공기와는 달랐다고 이랬나?"

"하던 심정이었지, 그야 빌라는 쌌으니까 다른 곳은 이곳의 1.5배였으니"

@근데 그건 매우 잘못된 생각이었지
#157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5:57
@긴장중
#15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5:57
"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그제야 숨이 좀 돌아왓었어"

"뭔가 박박 긁고, 들리는 소리... 냐-옹"

"그래, 고양이 소리였어"

"근데... 무척이나 날 서있는 소리더라고?"
#15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5:58
".......고양이."
#16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5:59
>>158
"고양이가 긁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벽이 얇다니...
맨션은 큰일이네요."
@포인트가 이상하다
#16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5:59
"고양이..."
#162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00
"본래라면 관심 없겠지만... 옆집에 고양이 소리? 이건 그당시 혈기 넘치는 소년 시절이기에 도저히 못 참았지"

"그래서 집에서 나와보니 옆집 아재가 보였어"

"약국에 간다 커더라고... 고양이 약을 사러가나 했는데..."

@그 아재 손이 다쳐있었어
#16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01
"...........긁혔던, 걸까...?"
#16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02
"고양이에게 할퀴어진 상처...?" @추측 내뱉기
#165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02
"..고양이가 그렇게 하악질 하는거면 이유가 있는데.."
#16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03
"마침 아재랑 친했기에 나는 대화를 좀 나눌 수 있었지"

"그리고, 아재에게 고양이를 좀 돌봐줄 수 있냐면서 얘기하더라고?"

"난 기꺼이 아재를 도와준다했지, 가끔 반찬 주거나 간식 주던거의 보답이었지"

"그리고 난 그 아재 집에 들어가는 순간... 조졋다 생각했지"

@숨이 턱 막혔어, 참상이 아닌 공간부터가 숨이 막히게 되더라고?
#167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04
>>166
@커피 꿀꺽
#16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04
".......설마.."
#16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04
"...뭐가 있었나요?"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질문
#170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04
>>166 "무슨 일이었길레..."
#171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04
"..."
@긴장
#172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04
[슬슬 끼어들어도 됨?(?)]
#17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06
>>172 [지금 괴담 끝나고 문 팍(?)]
#174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06
"아재 방도 방이었지만... 그 고양이가 한곳을 주시하고 있었어"

"그리고 방안은... 이상했어"

"그 아재, 제법 깔끔하게 산다 생각했거든?"

"... 어느 한쪽에 물기 자국이 있으면서 곰팡이가 타고 올라와 있었어"

@근데 내 침대 머리대고 있는 쪽이 억까긴 한데 방향으론 딱 그쪽이다?
#17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07
"어........"
@커피 홀짝
#176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08
>>174 "미친.." @기겁
#177카렌(4a0.lsbTUw)2024-01-15 (월) 16:09
"?"

@ 빙구
#17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09
"난 그쪽이 참 뭐해서 그쪽으로 다가가려 햇는데"

"그 순간 고양이가 키아악!!! 하면서 소리를 내뱉는거야"

"잠시었지만... 난 뭔가가 잘못되가는게 느껴졌어"

"고양이의 눈을 보니 오직 그곳의 무언가를 보는 듯 했어..."

"그리고 고양이가 있는 측에 딱 마침 거울이 있거든...?"

@그리고는 슬쩍 커피를 마십니다
#179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10
>>178
"고양이가, 뭔가를 본걸까요?"
@두근두근
#18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10
"거울이라..." @곰곰히
#18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10
"......거울......"
#182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11
>>178 "....." @긴장
#183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11
"그 순간 난 그 아재가 왜 다쳤는지 파악했어"

"거울이 금이 가있고 일부가 깨져있더라고?"

"그리고 깨진 파편에 미약하지만..."

"빛의 굴절과 물자국의 파문... 곰팡이의 색이 하나로 모이자..."

@사람의 인영으로 비쳐줫었어
#184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12
>>183
"뭔가, 피타고라스위치네요..."
@이런 비유로 괜찮은가?
#185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12
"...무슨..."
#186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13
>>183 "이런 미친....!!!!!!"
#18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13
"우와아아........"
#18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13
"... 그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나 싶었지"

"근데 웃기게도 인영은 점차 선명했졌어"

"나는 다급하게 고양이를 보았지... 고양이 눈이 마주쳣는데"

"그 고양이가 갑자기 나에게 튀어왔어"

"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바닥에 내려앉았지"

@그리고 그 고양이가 내게 닺는 순간...!
#18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13
"순간......?"
#19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14
"순간에...?"
#191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14
>>188
@촛불 대령
#192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16
>>188 "순간에?"
#193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18
"고양이가 쾡하게 내 다리에 튀어와 나는 문측으로 엉덩이릉 옮겼지"

"근데 그제야 문이 열리고 그 아재가 들어왔어"

"그제야 숨이 막힌게 풀리고 긴장도 제대로 풀리며 몸이 가벼워졌지"

"근데 나만 그랬을까? 나에게 튀어왔던 고양이도 어느센가 내 다리 주위에서 긴장이 풀렸는지 쓰러지더라고?"

"근데 미세하지만... 일부 부서지고 금 가있던 거울이 마지막으로 부서져있더라..."

#19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19
"거울이 또 부서져있었다라..."
#19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0
>>193
"뭔가, 긴장이 풀리는 기분. 알 것 같아요..."
#19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20
".....거울.."
"......거울은, 위험하니까.... 본능적으로, 안 걸까...?"
#197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20
>>193 "그 아재는 어떻게 됐나?"
#19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1
"그리고 그 아재는 나와 고양이의 몰골을 보고 빠르게 근처 동물병원으로 이동했어"

"고양이는 아주 녹아내리는체 영양제를 맞았지"

"... 하지만, 난 나오기 직전 있었던 순간을... 이제 생각해보면 잘 기억해볼 수 있었어"

"그 고양이 눈에는... 비쳐있던거지... 난 거기서 본 것 같아..."

"거기엔 왠 축축하게 젖고 눈물을 흘리는체 피부가 불어난 어느 사람이 서있던 것을"

"그리고... 거울을 밟는 순간... 그 거울에 그 사람이 비춰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19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22
".............무서운, 이야기네..."
#20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2
"어딘가, 섬찟하네요."
#201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2
"하이세 군도.
올해는 물가를 조심하죠!
아, 혹시 픽션이었나요?"
#202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22
"....섬뜩하군"
#203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3
"그 후로 그 아재는 거울을 치우고 다시 집에 들어왔어"

"난 내 방측에 곰팡이가 완전히 사라짐을 느끼고 잠을 잤지..."

"다음 날 아재가 퀭한 것과 뭔가 공포에 질려가는체 집주인측으로 가더라"

"난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몰래 듣고 있었어"
#204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3
>>203
@안끝났구나, 하고 촛불을 원래위치로
#205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4
"......어땠나요?"
#20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5
"아재는 횡설수설하게 말하더군... 그래 내가 보고 느낀 그 장면..."

"그것의 심화판을 말이야"

"그리고 집주인 말에서 아주 클리셰적인 답변이 나왓지"

@그 방은 예전에 장마때 배수 시스템이 고장나서 물이 들어오고 문제가 생기면서

@어느 홀아비처럼 살던 누군가가 시체가 되엇고...

@그 시체모습은... 물에 불어난 살이 아무 지독했다는 것을
#207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5
"... 그 이후 얘기는 필요없겠지"

@커피를 마시면서
#208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6
>>206
"...으으, 너무 싫은 죽음이네요.
어라? 그러면 지금 하이세 군이 사는 건물은..."
#20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6
"... 섬찟한 이야기였습니다."
#210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26
"...이번 괴담중 소름이 돋는군"
#211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26
"윽..."
#212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26
"후미카 다음에 나인가?"
#213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6
>>207
@촛불 대령

"후, 불어서 끄셔야죠?"
#21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27
"......익사체는, 지독하니까....."
"수고했어, 사사키 씨......"

@텀블러를 들고 홀짝이머ㆍ
#215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7
[사소한 TMI) 거울은 예로부터 유령들에게는 통로였으며, 물에 비치는 것에 뭔가 보이거나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생각 이상으로 일관되게 이어져온 얘기다]

[살 더 붙이면... 거울과 거울이 마주할 때부터 영혼들의 세상의 길이 열린다고]
#21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8
>>213 @후-하고 분다
#21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8
[에어 PL 계시나]
#218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28
"카페양, 정말 촛불이 다 꺼지면 유령이 나타날까요?"
#219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28
[이씀]
#220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9
>>218 "유령은 애초에 실존하잖아?"

@웃으면서
#22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9
"그러면, 제 차례네요. ...읽는건 요즘 재미를 붙였지만, 조리있게 엮어내는 건 없는지라..."
#222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29
@난입

"뭐하시는겁니까. 불도 다 끄고"
#22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29
>>219 [여기서 문 뚫고 와보면?]
#22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29
>>218 "나타날거야, 분명....."
"보이지, 보이지 않을지는.... 알 수, 없지만...."
#225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29
>>222 "봐바, 유령이 나오잖아"

"그래서 무슨 일이야 에어에어야?"

@어이
#226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0
>>220
"하지만, 학교에서 한다면...
혹시, 또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2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30
>>222 "그럼, 이야기는..."

"으와앗?!" @깜짝
#22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30
>>222 "푸후우읍?!?!"
@진심으로 놀라 커피뿜
#229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31
"아니, 야밤에 불도 다 끄고 뭣들하는 건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23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1
"어머...
이렇게 된거, 같이 참여하실래요?
아, 촛불은 어떻게 꺼야하려나..."
#231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31
>>222 "썩을 유령이다!!!!!!!!!!!" @사자후 비명
#232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31
>>231 @입 막기

@수위 오면 곱창난다
#23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31
"괴담을 읊는 자리에 유령이 와있어도 되나 싶지만..."

"아, 오히려 정석이겠군요."
#234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1
>>229
"그러고보니 에어 양은, 저희가 하교하고 나서도
쭉 학교에있는건가요?"
#235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32
>>232 @진정후 @나이스라는 하아세에게 엄지척
#23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32
>>231 @비명소리에 더 놀람
#237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2
>>232
"나이스 하이세 군!"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두리번두리번

"다행히, 못들은 것 같아요."
#238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32
>>234 "그렇죠? 딱히 갈곳도 없고. 부실에서 머무는 편이죠."

@새삼스럽다는듯이
#23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33
"케, 케혹, 케혹.... 그, 그랬구나....."
#24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3
>>238
"그러면 심심할 것 같은데...
에어 양도, 잠을 자나요?"
#24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34
>>235 >>237 @따봉
#24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34
"생각해보니, 잠이란 뭘까요..."
#243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34
>>240 "눈을 감는것 정도야 되는것 같습니다만"

"딱히 수면을 취하거나 하는것은 안돼더군요."
#24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35
>>242 "......안 하면 죽는거...?"

"전에, 일주일 연속으로 억지로 새 봤는데.... 미치는 줄 알았고...."
#245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35
>>242 의학적 정의에 의하면 뇌의 불순물 청소를 위해 재부팅하는 시간입니다.
#246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37
"으음...
그렇다면, 에어양을 심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괴담회를 이어서 진행하죠.
후미카 양!"
#24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38
>>244-245 "생물에게는 꼭 필요한 것... 이라."

"...여하튼, 괴담 이야기를 계속할까요?"
#24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38
"....응, 좋아..... 밤도, 무르익고 있으니까..."
#24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39
>>246 "네."

@잠시 숨을 들이마쉬고, 눈을 감습니다.

"...괴담, 이라 하기엔 핀트가 벗어난 이야기일 수 있지만."
#250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39
@다시금 팝콘과 커피를 집어듭니다
#25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40
"혹시, 여러분은 모모타로 설화를 알고 있나요?"

@눈을 감은 채로 조용히.
#252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1
>>251
"네, 수수경단과 개,꿩, 원숭이...였지요?"
#25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1
"복숭아의 아이와, 개, 꿩, 원숭이였지......"
#254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41
"그렇...죠?"
@당황
"모르지는 않아요."
#255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41
>>251 "대체적인 일본인들이 모를리가 없지"
#256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42
>>252 @눈을 뜨고 다즐링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네, 정답입니다. 알고 계신다면, 이야기는 조금 빠르겠네요."

"중학생 때의 제가, ......친구에게 들은 경험담입니다."
#257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2
"수수경단하니, 경단이 먹고싶네요...
분명 학생회실 냉장고에 몇 팩."
@화들짝!
"안돼요 안돼요 다즐링! 이런 밤에 먹으면... 체중이!"
#25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3
>>257 "꺼내, 올까......?"
@뱀의 속삭임(아님)
#25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3
"그리고, 친구의 경험담....."
#26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4
>>258
"크읏...카페 양의 유혹이..
너무 달콤해요...!"
#261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44
"친구에게 들은 경험담이라. 허풍이라 하고싶지만"

"뭐 제 존재 자체가 괴담이니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262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44
"경험담..."
#26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4
>>260 "발, 빠르니까.... 열쇠만 준다면, 가져올 수 있어....?"

"맛있잖아.... 야식..."
#26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45
"이 친구의 이름을... A코로 하죠. 이 A코는 동아리 활동의 뒷처리 때문에 날이 어둑어둑해질 때 쯤에 귀가하곤 했습니다."

"가게, 전봇대, 정류장을 지나... 어느 공원에서 혼자 그네에 앉아있던 남자 아이를 발견했지요. 이 아이는... B코라고 해두겠습니다."
#26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5
>>263
"야식... 금단의... 맛있다..."
@눈뱅뱅
#26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6
"A코와, B코......"
#267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46
"혼자 앉아있던 남자 아이...?"
#26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46
>>265 "뭐하시는거죠, 회원님?"

@헬스 트레이너풍
#269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6
>>264
@정신차리자 도리도리
"A양과 B양이군요."
#27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7
>>265 "오늘 같은 날이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이야기에는.... 그에 걸맞는 음식이... 필요하니까...... 그렇지 않아...?"
#271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7
>>268
@핫!
"하지만 하이세 군. 가져오면 먹을거잖아요?"
#27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47
@>>263을 흘려들으며

"이 B코는 초등학생 1학년 쯤 되었을까요. 삐걱거리는 그네에서 혼자 앉아있었습니다. A코는 시간이 남겠다, 그네 옆자리에 같이 앉아주었고요."
#27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48
@언제 꺼낸건지, 아몬드와 땅콩을 먹고있다.
#27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48
"친화력이, 높네.... A코는......"
#27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48
>>272
"유야케코야케가 들릴것만 같네요..."
#276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49
>>271 "난 먹은 만큼 운동해"

"그리고 그런건 살찌는 패배자들이나 할 말이지"

@작정하고 체형을 변화시킨 1인

@>>272 말이 나오자 마자 슬쩍하고 듣기위에 좀더 가까이 위치를 옮깁니다
#277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49
@팝콘을 먹으면서 집중
#278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49
@그리고 이미 팝콘이랑 커피 씹고 있다
#279산고 에어(18세)(HHhrsucLfQ)2024-01-15 (월) 16:49
[아 문제터졌다 잠수]
#28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49
"혼자 발돋움질 하면서 조금씩 왕복하는 B코가 안타까웠는지."

"A코는 그네에 탄 B코의 등을 살짝 밀어주었습니다."

"B코는 어린아이답게, 처음엔 당황스런 목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기쁜 목소리로 바뀌었지요."
#28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 (모바일)(MRflq.BpaE)2024-01-15 (월) 16:50
[아... 졸았더나 좀 지났네...]
#28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0
>>279 [아앗]
#283클라우드 (z0SvCWMsjs)2024-01-15 (월) 16:50
[일단은 내일 괴담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자야해서]
#28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0
>>283 오케이이
#28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50
>>283
[의무 아니야 놀이야!]
#28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0
[들어가십셔ㅓㅓㅓㅓ]
#287안토니아(OQqt8.soiI)2024-01-15 (월) 16:50
>>281 [코우지,안토니아는 이미 떠났어.](진)
#28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0
>>284 [아 대괄호가아.]
#289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51
>>283 [졸리면 자러가는게 우선이죠 오야스미]
#290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52
>>283 [굿밤]
#29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2
"그렇게, 몇번 놀아주다가 이상한 점을 알아챘습니다."

"등을 밀어줄 때, 어딘가를 만지면 아프다는 듯 소리를 격하게 낸다는 걸요."

"...어두워서,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29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 (모바일)(MRflq.BpaE)2024-01-15 (월) 16:52
[적당히 퇴장각 잡고 나갔나]

[나도 쉬고 싶었으니 쉬는 걸로]
#29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3
".......등..."
#294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53
>>291
"으으... 어두운 놀이터.
벌써부터 서늘하네요...!"
#29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3
[(손흔들)]
#29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53
"다친걸까요...?"
#297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53
[코우지 상도 오야스미]
#29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 (모바일)(MRflq.BpaE)2024-01-15 (월) 16:53
[아니 막 깨서 바로 못자...]
#29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4
>>294 "바로 뭔가가 발생하지는 않아요?"

"...뭔가, 찝찝한 기분을 안고, A코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300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54
"돌아간건가요..."
#301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GWauAvXXPs)2024-01-15 (월) 16:54
@팝그작팝그작
#302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5
"집으로....."
#30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6
"다음날, 평소처럼 동아리 활동의 뒷처리를 하고, 공원에서 B코를 만났습니다."

"아이라고 해도, 옷을 드러내서 보기엔 부끄러웠는지, 옷자락 틈새 어딘가로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A코는 보았습니다."

@살짝 눈 감고 물 홀짝
#304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6:56
>>299
"그래도 뭐랄까...
상상만해도, 서늘한 여름 밤 느낌이네요.
...요즘은 대부분 열대야지만요."
#305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56
"무엇을...?"
#30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6
".......보았다면, 무엇을....?"

@텀블러 홀짝
#307이름 없음(5RTzbX/tHk)2024-01-15 (월) 16:56
@커피 쪼옵쪼옵
#30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6:58
"...보라색, 멍 몇 개를."

"밴드도 무엇도 없이, 나있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처를 보았습니다."
#30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6:58
"아.........."
"......무슨 일이, 있던걸까..."
#310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6:59
"그럴수가..."
#311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01
>>308
"으음... 뭔가 불쌍하네요."
#31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1
"........."

"무엇 때문에 난 것일까, 같은 걸 명탐정처럼 추리한다면 참 좋았겠죠."

"하지만 A코는 해결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휘말려들고 싶지도 않아했고요. ...정말이지."

@한숨을 푸욱 내쉽니다.
#31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03
"................."
@말없이 커피를 홀짝이며 듣는
#314이름 없음(INAwcQ28Zk)2024-01-15 (월) 17:03
@커피 호로록...
#315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3
"그래서, 그날에는 그네를 밀거나, 미끄럼틀을 타는 놀이가 아닌 방법으로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마침, A코는 동화 어레인지라는 국어 과제를 위해 가방에 동화책이 있었거든요."
#31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03
"......동화..."
@모모타로는, 전래동화였지
#317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04
>>315
"낭독인가요.
어떤 동화책이었을까요~"
#31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4
"그때 말해준 동화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빨간 구두, 신데렐라, 백설공주..."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모타로 설화."
#319사사키 하이세(2학년)(5RTzbX/tHk)2024-01-15 (월) 17:04
"동화책인가"
#320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04
>>318
"여기서등장하는건가요!"
#32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05
"모모타로......"
#32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6
"사실, A코에게 순서는 그리 특수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집 중 수록된 순서대로 읽어준 것이었거든요."

"...하지만 반응이 좋았습니다. 순수하고 좋은 미소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밤이 내려왔습니다."
#32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07
"............홀짝"
#32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7
"밤이 내려와서 글씨를 읽을 수 없으니 동화 구연은 종료."

"A코는 짐을 정리하고 공원을 나섰습니다."

"B코는, 웃으면서 그런 A코에게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325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07
>>322
"유-야케 코야케- 히가쿠레테-"
@작은 소리로 노래한다.
#326사사키 하이세(2학년)(5RTzbX/tHk)2024-01-15 (월) 17:08
@팝그작팝그작
#32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08
"그리하여, 사흘째."

"공원에 도착한 A코는 B코가 그네에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냐면 미끄럼틀 뒤에 숨어있었거든요."
#328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10
>>327
"그네, 동화, 숨바꼭질 인가요?"
#32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10
"미끄럼틀 뒤......? 어째서, 일까..."
#330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0
>>328 "..."
#331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11
>>330
"후미카 양?"
#33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1
"A코는 미끄럼틀 뒤로 돌아가 B코를 찾아냈습니다."

"'숨바꼭질(かくれんぼ)?' A코는 질문했습니다."

"'아니야.' B코는 고개를 도리도리 돌렸습니다."
#333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11
"미끄럼틀 뒤... 라..."
#33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12
".....숨바꼭질이, 아니라면...'
#335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3
"'이거, 술래잡기(鬼ごっこ)하는 거야.' B코는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A코는 고개를 갸웃 거렸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놀이죠. A코는 B코에게 다가갔습니다."
#33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14
"..........오니.."
@모모타로의 주적은, 온귀였었다.
#337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15
"오니"
#338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6
"'술래는 어디있어?' B코에게 A코가 질문했습니다."

"'...누나가 모모타로야.'하고, B코가 대답했습니다."

@잠시, 고개를 위로 들었다가, 다시 정면으로 내려옵니다.
#33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16
>>338 @덩달아,천장을 잠시 보았다
#340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17
"... 아, 모모타로는 분명"
#34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8
"A코는 아무것도 모르고, 숨은 B코를 열심히 찾았습니다."

"...어느새 날은, 여느때처럼 어둑해졌습니다."

"B코는 수풀속에 숨었지만, 옷의 형태가 보여서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A코는 B코에게 다가갔습니다."
#342다즐링(jHtsaiURs2)2024-01-15 (월) 17:19
[내일 출근이라서... 슬슬 이만...!]
#34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19
[>>342 ㅃ2ㅃ2]
#34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19
>>342 [바이바이이]
#345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19
[뱌뱌]
#34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20
[(손흔들)]
#34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1
"천천히, 살금살금. 이번에 딱 붙잡으려고..."

"그래도, 아직 형체가 드러나는 어둠 속에서 움직인다면 들키겠죠."

"B코는 수풀 밖을 뛰어나오다가... 탁, 하고 머리가 붙잡혔습니다."
#34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22
"................"
#34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3
"...형체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어른. 아마도 여성이."

"B코의 머리채를 꼬옥 붙잡고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끌어내는 와중에, B코는 소리쳤답니다."
#350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23
@커피 쪼옵쪼옵
#35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5
"...'엄마가 술래야! 누나가 모모타로! 엄마가 술래! 누나가 모모타로', 라고."
#352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25
"술래는... 오니, 오니를 잡는건... 모모타로"
#35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6
@눈을 지그시 감고 이야기를 잇습니다.

"...A코는 공포에 질려 도망쳤습니다. B코는... 글쎄요. 알 수가 없네요."
#35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26
"................."
@살짝,어두워진 얼굴로 커피를 홀짝이는
#355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7
"......언젠가 밤의, 어디선가의 이야기는."

"찝찝하게나마, 이렇게 끝입니다."
#356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28
>>355 @박수
#35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28
"......이야기, 수고했어 사기사와 씨..."

"꽤나, 뒷맛이 있는 느낌이야......"
#358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29
"씁쓸하네요..."
#35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29
@긴장을 푸는 한숨

"...... 안타까운 일이지요."
#36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29
"그러게....."
"그나저나, 이러면.."
#361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29
"하지만 이 씁쓸한 맛이 괴담의 묘미지"

"다음 괴담... 기대되네"
#362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29
"클라우드 선배는..."
"잠드셨네요."
#36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0
"......내, 차례인걸까?"

@탕, 하는 소리와 함께 들고 있는 텀블러를 바닥에 내려두고
@한손에, 아직 불이 켜진 초를 들고 온다
#364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0
@자기 몫의 촛불은 후 불어 끈다

#365사사키 하이세(2학년)(INAwcQ28Zk)2024-01-15 (월) 17:31
[으어어, 생각해보니 내일 갈데가 있어 전 먼저 자러가볼게요]
#36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1
"내 차례라면, 해볼게....."

".....우선, 이 이야기는....... 내가, 중학생 시절에 경험했을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야."
#367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1
[안녕히이
#36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1
[(손흔들)]
#369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1
"했을지도 아닐지도...?"
#370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32
[ㅃ2ㅃ2]
#37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2
"소재는, 앞 사람과 조금 겹칠지도 모르지만...... 너희들은, 거울과의 가위바위보라고.... 들어본 적 있어?"

"일정 횟수, 거울을 마주보고.... 가위바위보를 하면... 어느 순간, 거울의 내가, 나와 다른 걸 내서 승패가 갈린다는 이야기..."
#37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2
[(손흔들)]

"흐윽...!"

@ 이상한 소리를 내며, 침을 흘리다 깨어난다.

"...아, 뭐야. 여기, 으음?"

[듣는 것 정도는... 듣는 것 정도는...]
#37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3
@ 가위...바위?

@ ...아, 괴담 말하던 중이였지.
#37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3
"......물론, 그 소문은 가짜야... 내가, 직접 실험해봤거든...."

"열번이고, 백번이고, 거울 속의... 왼손잡이 인 나는, 언제나 같은 걸 내놓았으니까....."
#37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4
@ 침을 닦고 듣습니다.
#376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4
>>374 "오우..."
#37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4
"백번이나...?"
#37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5
"......그러니까, 나도 어느순간 지쳐서... 거울 앞에서, 벗어나려고 했어.. 몸을 일으켜, 움직이려고 했지."

"...........그런데, 그거 알아? 몸을 움직이자, 고 생각할 때... 움직이지 않는건.... 꽤 소름돋아."

"내가 그랬거든."
#37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5
@ 그리고 신경 못 쓰고 있었는데.

@ 왼손잡이였었나...
#38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5
"방해할만한 무언가가 없을 텐데도... 인가."
#381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6
>>378 "무슨...?"
#382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7
"분명히, 나는 움직이려고 하는데.... 내 의지에, 몸이 따라주지 않았어...... 대신..."

"....거울 속의 나와, 계속해서 가위바위보를 했어."

"팔을 올리고, 내리고, 주먹을 쥐고, 펴고 하면서...... 나는, 마치 내가 거울에 들어간 것 처럼, 거울 속에서 움직이는 나의 동작을, 모방하고 있던거야."
#383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38
"비추는 게 아니라, 비춰지는 거...?"
#384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38
>>379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38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8
"반...대였다?"
#38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38
".....그리고, 나는 내가, 왼손으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 '나'는, 오른손잡이였으니까.... 당연히, 오른손으로 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그걸 눈치채니까, 거울 속의 나는 웃었어. 당연히, 나도 웃었고."
#38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39
[>>384 잠 덜깨서 잘못 들은 걸로 (?)]

@ ...아, 근데 거울 속의 내가 왼손잡이였단 거구나.
#38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0
"........그런데, 너희... 알고 있어.....?"

"거울 속에는, 소리가 없어."

"거울은 그저, 비추기만 할 뿐이니까.... 냄새도, 소리도, 그 안에서는, 필요 없거든."
#38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0
"...소름끼치는 이야기...네."
#39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0
"으, 으응...?"
#39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2
" '나'는, 웃으며 입을 벙긋거렸어. 그렇지만, 비춰지는, 따라쟁이인 '나'는.....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 없어. 거울 속에 소리는 없으니까."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나'는, 그 길로 거울 앞을 떠났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웃으면서 뛰쳐나갔지....."
#39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42
'들리지 않았다, 라거나.'
#39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4
"내, 내 앞에 있는 너는...?"
#39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4
".....그러면 말이야, 얘들아."

"너희 앞에 있는 '나'는, 누굴까?"

"7일간 밤을 샌 피로에 지쳐, 환각을 본 맨해튼 카페일까?"

"아니면........"


@스윽, 하고 왼손으로 텀블러를 들어올린다.


"......거울 속 세계에서, '나'의 자리를 빼앗은 맨해튼 카페일까?"
#39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5
>>393 "......글쎄, 말해주면 재미가 없지...?"

"어쨌거나, 내 이야기는 이걸로 끝. 하잘것 없는 괴담이니까.... 기울여듣지 않아도 좋아."

@왼손으로 들어올린 컵을 오른손으로 바꾸어 잡고 잠시 마시며, 이득고 촛불을 끈다.
#39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5
"...혹시 전자야?"

"그러면 조금 쉬어라..."

@ 토닥 (?)
#397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46
"이제... 제 차례인가요?"
#39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6
"아마... 그렇겠지."

@ 듣기 시작하기
#39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6
>>396 "하하.... 옛날 이야기니까...."
"지금은 괜찮아. 가끔..... 거울 속의 내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아도?"

@싱긋 웃으며 커피를 마시는. 조크, 조크!
#40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7
"응, 필립 씨의.... 차례야."
#40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8
>>399 @ 조금 더 토닥토닥

@ 이젠 뱀의 속박도 없으니까 나아지겠고...
#402사기사와 후미카(2학년)(G13mlmddpI)2024-01-15 (월) 17:48
[졸려서 이만...!]
#40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8
[안녕히 주무시길!]
#404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48
"이 밤에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뜸들이기



"이건 라멘 얘기에요."
#40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8
"라멘...? 좀 출출하긴 하네..."
#40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48
"예전에 어떤 라멘집이 문을 열었었죠."
"얼마 가지 않아서 사라진 곳이지만"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라서"
"아실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때 저는... 솔직히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말이 안되잖아요. 고작 라멘집인데... 그렇게 사람들이 몰린다는게."
#40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8
[(손흔들)]
#40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49
"흐음..... 그렇, 네....."
"너무 많이, 몰렸다면..."
#409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49
"마침 그 라멘집이 신문에 나와서 읽어봤는데..."
"이상했어요."
"글은 엉망이였고 내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뿐이였죠."
"이게 어떻게 신문에 실린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진실을 알아보려면 직접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득 자신이 이상한 말을 했다는 듯이 중얼거린다.
@중얼거림 : 그렇게 용감하지는 않았을텐데...
#41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9
"라멘집...? 나도 아는 곳일까."
#41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49
"신문에... 뭐지."
#412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0
"하교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 가게가 있는 골목으로 가봤죠."
"그런데, 저를 맞이해준건 역한 내음이였어요."

"너무 강렬한 기름 냄새에..."
"썩은내..."
"그리고..."
"쇠 냄새까지..."

>>411 "소개하는 글이였어요. 신문이라기보단 잡지였죠."
#41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0
"............."
@말없이 커피를 홀짝
#414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1
"그래서 줄을 서고계시던 분들께 여쭤봤죠."
"도대체 무슨 맛인지, 라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진 않는지."
"하지만 아무도 제게 대답을 해주지시지 않으셨어요."
"정확하게는, 다들 제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앞만 보고계셨어요."

"이건 좀 더 확인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집으로 돌아간 다음 영업 종료시간보다 조금 전에"
"다시 라멘집으로 가서 영업이 끝나기를 기다렸죠."
#41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1
"잡지, 음, 잡지..."

@ 듣습니다.
#41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1
".......아무도, 눈치 못 챈다니... 떨리네...."
#417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1
"시간이 되자, 라멘집의 불이 꺼지고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라멘집 2층에 주택이 있어서"
"오전에는 직원들이, 오후에는 가족들이 하는건가 했죠."
#41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1
>>413 @ 나도 조금만, 말을 작게.

@ 조금 졸립.
#419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2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라멘 맛을 물어보는 길이 막혔다는 것은 분명했어요."
"남은 방법은 가게에 들어가서 하나 시켜보는 것 뿐이였죠."
"썩은내가 신경쓰였지만,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한 젓가락도 먹지 않고 그냥 나오면 되니까요."

"다음날, 운좋게도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라멘을 하나 주문할 수 있었어요."
"잠시 기다리자 라멘이 나왔는데, 잘 익은 고기 한덩이가 눈에 들어왔죠."
#42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2
"으음..."
#42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2
>>417 ".......아, 여기... 쓰니까, 그건 조심해...."
@쪼록 나누어주는
#422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2
".....고기..."
#42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2
"부드럽게..."
"..."
"떨고있었어요."
"물론, 조리된 고기가 움직이지는 않죠. 제말은..."

"직접 말하자니 좀 이상하지만, 제가... 직감 같은게 있는데요."
"마치 고기가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느껴졌어요."
"스스로 몸을 구부려서 뭉툭한 발톱을 꺼내고"
"그릇 밖으로 기어나갈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42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3
>>421 "조금 희석해서 마실 테니까…."

@ 물과 좀 섞어 마십니다.

@ 그래도 좀 쓰지만 버틸만한 정도.
#42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3
"무, 무슨 고기길래..."
#42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3
"그래서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도망치듯 빠져나갔어요."
"그런데도 가게의 손님들중 그 누구도 제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어요."
"그 줄의 사람들이 아무도 제게 대답을 해주지 않았던 것 처럼."

"몇일 뒤, 신문에 다시 그 라멘집이 나왔어요. 이번엔 폐업했다고."
"이유는 식중독 환자가 나와서... 라고는 하는데"
"갑자기 그날 라멘그릇 속의 고기가 머릿속을 메웠어요."
#42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3
"...............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상상해버렸다. 움찔거리는 고깃덩어리를
#42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4
"......식중,독..."
#42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4
"대…체."
#430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4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알맞게 익은 따듯함이"
"풍부한 육즙이"
"부드러운 식감이"
"스프와 어우러졌을 그 맛이."
"그 라멘집에서 진동을 하던 역겨우리만치 강렬한 냄새들은"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떠올릴 수 조차 없었어요."

"영업 종료를 기다렸던 날 어둡고 위험한 밤에 나갔다 온 것 보다"
"그 다음날 라멘을 시켜놓고 그냥 나왔던게 더 후회될 정도로."
"그 생각은 몇달이 지나서야 겨우 떨쳐낼 수 있었고요."

>>425 "그건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요."
#43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5
"몇달이나…."

"…무슨 세뇌도 아니고."
#432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5
"..........기묘한, 이야기였네..."
#433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5
"다만, 다른 도시로 체험학습을 나갔을 때"
"길거리에서 그 라멘집의 간판을 본 건, 제 착각이였겠죠...?"
#43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7:55
"서, 설마… 비슷한 이름이였겠지…."
#43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5
"...........착각, 일거야.."

"식중독 환자가 나온 식당은..... 망하는, 법이니까.'
#436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7
"아, 벌써 끝난걸까요?"
"다음 차례는 카렌 선배인데... 클라우드 선배처럼 잠드신것 같네요."

@자신 몫의 촛불을 끈다
#437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8
".....그러네... 밤이, 깊어졌으니까....."
@주위에 있는 잠든 다른 이들을 보는
#43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7:59
".........이불이라거나... 침구류를, 찾아보는 게 좋겠지..?"

"이 추운 날에, 아무것도 덮지 않으면 큰일이니까....."
#439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7:59
[몇 달 말고 몇 주라고 할 걸 그랬나]

[기묘했으니 괜찮은걸로(?)]
#44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0
[Wwwwwwwwwwww]
#441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0
".....어쨌거나, 오늘 밤의 햐쿠모노가타리(百物語)는, 이것으로 끝."

@후우, 하고 남은 촛불을 전부 불어 끄는
#44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1
"끝이구나…."
#44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2
[이제 집으로 가는 RP?]
#444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2
"그리고............"

@정문을 바라본다. 이제는 몇사람 밖에 깨어있지 않은, 교실의 문을.

@문에서는, 푸른 빛이 일렁이다가 이내 사라졌다.

@백가지 이야기로써 끝나지 않았으니, 와야할 것은 오지 못한다.
#445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3
[그렇게 되지 않을지?]
[돌아가거나, 남아서 자건]
#44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3
[건->거나]
#44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4
"밤도 늦었는데… 그냥 잘까."

"이미 자는 사람 몇명 있고…."

"카페, 필립. 사람 옮기는 것만 도와줄래? 남녀는 나눠야 한다 싶으니까."
#44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4
".....카부토 씨는, 어떡할거야....?"

"나는 아무래도, 뒷정리 하고.... 여기서, 같이 잘 생각인데..'
#449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4
>>447 "응, 알겠어. 도울게...."
#45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4
>>448 "아, 그럼 같이 뒷정리하고 자자."
#45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5
"그럼 한명씩 옮기고…."
#453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5
"............"
@탁탁거리며 사람도 옮기고, 촛불이나 먹은 흔적들을 정리하는
#45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6
"…괴담이 끝나니 적막하네."

@ 마징가로 최대한 편안하게 옮깁니다.
#455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8:06
@슬슬 거의 다 옮겨짐
#45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7
@ 그리고 이걸로… 마무리?
#45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7
"필립, 너도 자고 갈 거냐?"
#458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7
>>454 "이야기의 끝이란건, 그런 법이니까......"

".....그래도, 뒤에 뭐가 또 나오는 것보단 좋다고 생각해.."

"괴물이나, 귀신이 진짜로 나오면..... 농담조차, 못 되니까.."

@무브무-브
#459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8:07
"네. 그럴려고요."
#460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07
@끝내지용?
#46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8
>>458 "…그건 그렇지."

"그런데 최근엔 많은 것들을 봐서… 이것도 진짜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46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8
[끝끝]
#46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5 (월) 18:09
[긴 밤까지 수고하셨습니다-]
#465필립(vcxwM88cMY)2024-01-15 (월) 18:09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66맨해튼 카페(Shx689MJME)2024-01-15 (월) 18:10
"....다들, 좋은 밤 보내."
[수고하셨습니다 ㅡ]
#46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6:47
[선두]
#468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6:47
[안착]
#469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6:47
[안착]
#47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6:49
"아침인데 괴담인가…."

"얼마든지 부딪혀 와 보라고! 괜히 겁 먹을 생각도 없어!"
#471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6:49
"...어제 내가 깜빡해서 잠들어서 이야기를 못했네" @동아리 부실에 대낮에 커튼치고 그 중심에 촟불 올려놨다

"일단은 내가 할려는 이야기는 이 동아리에 휘말리기전 아르바이트 하고 있던 시점이야"
#47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6:50
"아르바이트인가…."
#473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6:51
"아르바이트 중에 일어난 일인가요?"
#474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6:51
"그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나에게 친절하게 알려줬고 성격이 괜찮았어"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잠깐 일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어 주말에 만나자고 했다?"

"그래서 신세진것도 있어서 일을 도우려고 그 선배가 오라는곳에 왔어"
#475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6:52
>>473 "그건 아니었어" @그건 아니다
#47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6:53
"괜찮은 선배였던 거 같은데…."
#477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6:53
>>475 "아아..."
@뻘쭘
#478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6:57
"일단은 그 선배가 말했던곳에 선배가 그때 대학생이었고 영화동아리라서"

"단편 영화를 찍을려고 했는데 소품과 식사를 옮기는데 힘들어서 나에게 부탁한거였더라고"

"그곳에 그 영화 동아리 사람들과 만나서 자기 소개한후 일을 도우러 갔는데"

"도착한 곳은 영화 세트장 아주 오래된 세트장과 CCTV라는 곳이 있는 건물 그리고 건물 안쪽 지하였어"

"천장은 생각보다 높더라"
#479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6:57
"영화..."
#48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6:58
"세트장인가… 그리고?"
#481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01
"거기는 너무 더러웠는데 그 선배 동아리 사람들로부터 알았는데"

"유명한 영화 배우가 나왔던 세트장인데 그 군함내부를 재현했는데 너무 오래되서 써먹지 못해서 냅둔것과"

"그곳에서 계속 찍다간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보니 귀신 소문이 있다는데 그전에 영화를 찍은 그 대학교 사람들이 귀신 목소리에 귀신이 보였다 혼자가면 위험하다"

"이런저런 소문이 다 오를정도로 무섭다고 하던곳이었어"

"확실히 그럴만 하더라 분위기도 우중충 했고"
#482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06
"아무튼 영화를 찍을려고 했는데"

"일단 대기와 휴식을 CCTV실에서 하면서"

"조명을 그쪽에서 킬려는데 줄이 모잘라서 CCTV쪽 돌돌이가 있길레 연결하고 진행했어"

"일단은 휴식하고 음식사오고 연출 도구 옮기는걸 도와주고 있었다?"
#483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7:06
"귀신..."
#484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08
"안그래도 그 선배의 동아리 사람들도 좋은 사람이기도 했고"

"처음으로 영화 찍는걸 도와줘서 힘들지만 칭찬도 많이 해서 즐겁게 일하고"

"영화는 생각보다 잘찍히고 있어서 분위기는 다들 화기애애 해지더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조명이 팍!하고 부셔졌어"
#485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11
"안그래도 오래된 시설에다가 조명도 텅스텐 전구 거기에 방학이라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상황이 안좋으면 물어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 선배가 연출 담당이라"

"좋을때 터지냐고 궁시랑 거리면서 내려갔다?"

"나는 전등 터지기전 장면을 찍던 동아리 사람들과 같이 CCTV실에 쉬면서 이야기 나누고있었어"
#48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12
"오우… 갑자기 전등이…."
#487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7:13
"불길하네요"
#488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14
"갑자기 선배가 이런 미친...! 이렇게 큰소리를 내고"

"CCTV실에 있는 우리를 당장 여기서 나가야한다고 외치더라"

"그선배는 평소에 큰소리를 안내는데 진짜 무언가 보고 겁을 먹었는지 다들 당황하고 소품들은 그대로 두고 올라갔어"

"그리고 나서 선배는 불안했어 마치 봐서는 안될걸 본듯했어 그래서 내가 물어봤는데...그선배가 하는말이"
#48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15
@ 큰 소리를 낼 때 잠깐 움찔.

"뭘 봤길래…."
#490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7:15
@긴장
#491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16
"에초부터 연결이 되지도 않았다고 조명이 들어온거 자체가 이상했다고"
#49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16
"…빛이 나오면 안되는 거 아냐?"
#493필립(vcxwM88cMY)2024-01-16 (화) 07:16
"연결이... 되지 않았었다고요?"
#494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19
"맞아 연결되었지도 않았고 빛도 안나와야 정상이었는데"

"가까이서 라이트를 비치고 확인했는데 그 돌돌이에 연결된줄쪽이 조금 벗겨졌는데 거기서 내부전선들이 끊어져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당장 소품두고 떠나야 한다고 판단하고 다들 나가게했어"
#495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21
"그걸 듣은 우리는 귀신의 장난이 틀림없다면서 식겁하고"

"절에 들려서 향이나 쐐고 합장이라도 하고 돌아갔어"
#49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22
"오, 오우…."

"그래도 별 일은 안 난 거 같아서 다행이네…."
#497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23
"... 나중에 듣은건데 선배와 다른 동아리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그 절로가서 찍었던 비디오를 삭제하고"

"데이터카드만 뽑아서 태웠다고해 다행히 모두 별일 없다고 하고"
#49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23
"…다행이구만."
#499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25
"그때 그 연결 안된건 나도 모르겠어 그 귀신의 장난일까?"

"아니면 무언가 우리가 홀린걸까?"

"그때를 생각하면 아무도 몰라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돋고 지금 그건물도 어떻게 됐는지 안물어보고 있어"

"금지됐는지 철거됐는지 생각하기도 싫어"

"내가 못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촛불을 끄며
#50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26
"끄으으…!"

@ 기지개를 피며 일어납니다.

"그럼 다시 커텐 좀 열까."

@ 열기!
#501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27
"오늘 축구나 뛰러갈까?" @문을 열며
#50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28
"그럼 가자고."

"움직이질 않아서 쑤씨는데─."
#503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28
[끝!]
#504필립(iRtQBdIkME)2024-01-16 (화) 07:28
[수고하셨습니다]
#50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07:29
[수고하셨습니다!]
#506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07:30
[수고하셨습니다]
#50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1
[ㅇㅊ]
#50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1
[그럼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할까]
#509클라우드(z0SvCWMsjs)2024-01-16 (화) 14:51
[팝콘 참가 안된거 같으니]
#510안토니아(OQqt8.soiI)2024-01-16 (화) 14:52
[ 글쎄올시다 ]

[ 안토니아의 노래를 듣는 코우지라던가 ]
#51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2
[끝이 해산이였으니]

[집을 가는 길이 되겠고]
#51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2
[노래라면… 어디서?]
#513안토니아(OQqt8.soiI)2024-01-16 (화) 14:53
[ 집에 가는 길 ]

[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없는데 공원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

[ 코우지는 자연스레 그곳으로 향한다 ]

[ 같은 느낌 ]
#51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4
[그러면... RP은 어느쪽이 먼저?]
#515안토니아(OQqt8.soiI)2024-01-16 (화) 14:54
[ 저번에 나부터였으니 이번엔 그쪽부터 ]
#51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5
[알겠습니다]
#51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MRflq.BpaE)2024-01-16 (화) 14:57
@ 언제나처럼 능숙히 오토바이를 몰며 달려간다.

@ 단조로울 정도로 익숙한 동네, 그런 길을 계속.

@ …오늘은 힘들었지, 마후유의 기분을 알겠달까.

@ 여러모로 소란스러웠어, 폐를 끼치기도 했고.

@ 같은 잡생각을 담기도 하며 달리던 차.

@ ……~♪

@ 익숙한 공원,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 #
#518안토니아(OQqt8.soiI)2024-01-16 (화) 14:59
" …♩ "

@ https://youtu.be/i0p-rw7Sddk?si=GUTxu2dDP_Amvzti

@ 방금 막 시작한 듯한 노랫소리가,

@코우지의 귓 속으로 들어옵니다.

@어딘가 익숙하지만… 발성법이 달라서 그런가,이색적이기도 한

@여성의 목소리가―

@#
#51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04
@ …들어본 것 같은데.

@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정차합니다.

"한국어…인가?"

@ 그리고 내린 다음.

@ 저벅저벅, 공원에 들어가 확인해본다면.

@ #
#520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05
" …시간을 되돌려서."

"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

@한 번도 이런 발성,낼 거라고 상상도 하지 않았던 친구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52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08
@ …조금씩 걸어갑니다.

@ 하지만 어쩐지, 그렇게 가던 도중에 멈춰 조금 멀찍이서 바라봅니다.

@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하고 있는 노래를 방해하고 싶진 않아서, 하지만 듣고는 싶었기에.

@ #
#522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12
" Falling,이대로 falling for you… "

@구슬프게 우는 새와 같은 발성으로,

" 날 잡아줄 수 없어도… "

"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

" 날 감싸줄 수 없나요… "

@그리고 노래를 잠시 멈춥니다.

@#
#52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14
@ 그리고 노래가 멈춘 것 같아, 잠깐 눈치를 보고선 다가가려고 합니다.

"…여, 안토니아."

"이런 밤에 여긴 웬일이냐?"

@ #
#524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14
" …코우지? "

" …… "

" 그냥.노래를 좀."
#525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16
" 응,노래를 좀 부르고 있었어."

@#
#52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17
"그런가…."

@ 저벅, 저벅. 좀 더 다가가면서 말합니다.

"…잘 부르던데."

"무슨 노래야?"
#52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18
@ #
#528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19
>>526 " …한국 노래."

@MR이 흘러나오던 폰 화면을 보여줍니다.

@#
#529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20
( 일본어 자막은 제대로 달려 있다 )
#53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22
"Falling이라는 노래인가…."

@ 가사를 슬쩍 봅니다.

"…아, 절반까지만 불렀었구나."

"조금 이르게 나온 것 같은데… 미안?"

@ #
#531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23
" …아니야."

" 딱 그만 부를 생각이었어."

@#
#53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27
"그런가, 그런가…."

@ 그렇게 넘기곤, 말하고 싶었던 걸 말합니다.

"…왜 이런 밤에, 여기서 노래를 다 부르고 있던 거야."

"위험하게, 집에서 하지 않고."

@ 손으로 어깨를 툭툭, 그러며 말했습니다.

@ #
#533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30
" …집…에는."

@고모랑 찍은 사진이 있으니까,그걸 보면서 부르면 울어버려.

@…라는 얘기는 마음 속에 묻어버립니다.

" …집…에서는."

" 그러니까… "

" …공기가 안 좋아서?"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변명을 해 버렸습니다.

@어쩌지.

@#
#53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34
"…밤 공기가 시원하기는 하지."

@ 위화감이 있지만, 묻어둡니다.

@ 파고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럼 노래는 끝났다고 하니… 돌아갈 생각이야?"

@ #
#535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35
" …응,돌아가야겠지."

" ……그,"

" 태워다,주게?"
#53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38
"어차피 가는 길도 비슷하고, 오래 걸리는 길은 아니니까."

@ 그렇게 말하고는, 손을 내밉니다.

"가자, 안토니아."

@ #
#537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38
" …어느새부터,네가 손을 먼저 내밀게 되었네."

@손을 잡는다
#53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43
@ 그렇게 잡으며, 작은 걸음거리로 걷습니다.

"그런가? 언제부턴가… 그렇게 됐을지도."

"…혹시 싫은 거라면 하진 않겠지만."

@ 천천히, 피부가 맞닿는 감각, 그리고 온기를 느끼며 걸어갑니다.

@ #
#539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46
" 싫…다니."

" 내가 무슨 낮짝으로 그런 말을… " @혼잣말

@#

[자꾸 @# 이거 빼먹네 ]

[ 따라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쓰려고 ㅎ나느데 ]
#54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51
"낮짝이라던가…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한다면."

"…난 잡고 있는 게 좋은데, 잡고 있어도 괜찮을까?"

@ 걸어갑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오토바이의 바로 앞.

@ 놓고 싶지 않은 마음은 있지만, 두고 갈 게 아니라면 운전을 해야할 테고….

@ …오히려 더욱 밀착하게 되겠죠.

@ #

[참고로 # 대신 +를 쓰면 레스를 더 쓰겠다는 뜻]

[레스를 더 쓴 다음 마지막 레스에 #를 넣으면 됨]
#541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52
" …혼잣말을,듣고 그러는 거 아냐."

@조금 더 걸은 뒤,오토바이의 앞에 도착합니다.

" …가자,빨리."

@빨리 타라는 듯이 손짓합니다.

@#
#54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5:55
"앗, 미안…."

@ 조금 머쓱한 기색을 하고, 올라 타고선 안토니아가 자리에 앉길 기다리고 시동을 겁니다.

"그럼, 가자."

@ 달려나가는 오토바이, 지나쳐가는 풍경.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습니다.

@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다르게 피어나는 색이란, 나쁘지 않네요.

@ #
#543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5:55
@좀 더,밀착.

@이정도는,괜찮지 않을까.

@그러니까,

@조금 더…

@꾸우욱- 하고…

@아,등 넓어…

@ #
#54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6:04
@ …눌러오는 감각에 소년심이 자극될만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 어쩐지 편안한 이 온기가 좋습니다, 함께하는 지금이 좋습니다.

@ 결코 영원할 수는 없을 순간이지만, 달려나가는 지금만의 시간이지만.

@ …밀착한 지금, 서로의 심장소리마저 들려올 것 같은 지금은.

@ 그저… 긴장스럽기도 하지만, 조금은 기쁜 마음도 담아, 나아갑니다.

@ #
#545안토니아(GiE49PmNX6)2024-01-16 (화) 16:05
[ END? ]
#54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6:05
[END로.]

[수고하셨습니다.]
#547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6 (화) 16:09
@ 밤 공기 쐬며, END
#548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12
[짝짝, 짝짝짝]
#549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13
[짝짝짝짝, 짝짝(?)]
#550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14
[웨에에에에에에이]
[고라믄 시작은 여기부터 끊어도 될까용?]
#551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04:16
[ 팝-콘 ]
#552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17
[오케오케-]
#553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19
"............"

"저..... 아사히나 씨.... 그, 안토니아 씨하고 만나자고 한 곳.... 여기 맞지....?"

@공원의 입구에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며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554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20
"그렇다, 알고 있는데."

@조용한 목소리로, 카페에게 이야기한다.

"바쁜걸까."

@이내 고개를 기울인다.
#555다즐링(Fto54CPMns)2024-01-17 (수) 04:20
[걸즈 토크
(둘다 평범한 여고생취미 잘 모름)]
#556안토니아(폰)(GiE49PmNX6)2024-01-17 (수) 04:21
[구경하면서 왜 모이라 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557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04:22
@띠링!

@두 사람의 폰으로 ' 미안,조금 늦을 것 같아.잠시만 둘이서 있어줄래? '

@라고 메시지가 온다.
#558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22
"그런.... 걸까."

"연락이라도, 온다면 좋겠는데........"

@시간은 방과후, 같은 반은 아니기에 학교에서의 일로 여러모로 늦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어찌하는 게 좋을까, 흐음....

[+]
#559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22
"....아, 왔네. 메세지."
#560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23
"조금, 늦는다면..... 음........"

".....혹시, 같이 공원 좀 걸을래...?"

"걷다보면, 시간도 빨리 갈 테니까."
#561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24
"... 그럴까."

@쉽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정적.
#562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26
>>561 @정적이.... 부담스러......!!(?)

@어어어어떻게하지그냥먼저가도되는걸까아니면으아아이거대체어떻ㄱ...

@......아하,


"그, 그러면.... 같이, 가볼래.....?"

@한쪽 손을 마후유에게 내밉니다. 잡고, 같이 걸어가자는 듯이
#563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27
>>562 "...응."

@마후유는 그저 무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손을 잡았다면, 당신이 이끄는대로 갈 것이다.

"...카페, 요즘, 어때?"
#564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30
>>563 "나는..... 전에 말했듯이, 새로운 기분이야.."

@손을 잡고, 산책로를 걸으며 주위의 나무를 본다. 나무의 결부터, 나뭇잎의 색,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가지들까지.

"...분명히, 어렸을 적부터, 많이 봤는데...... 조금, 나아지니까... 세세하게, 보지 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
#565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31
>>564 "그건, 다행이네."

"... 힘든건, 없어?"

@안토니아와 떠는 장면을 봐서일까, 무표정으로 질문해온다.
#566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35
>>565 "힘든, 거라면............"

@없을 리가 없다. 그날 이후로, 며칠간은 꿈을 꾸면 나는 언제나 피바다 속에 흠뻑 젖어있었으니까. 그렇지만..

"......지금은, 꽤 나아졌어... 다행히도."

@안토니아와 약속한 게 있고, 마후유라면, 분명 걱정해줄테니까.

@그런 걱정을 시킬 정도로, 힘들지는 않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아사히나 씨는, 어때..? 호텔 생활 같은 거나... 그런건.... 괜찮아?"
#567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40
"... 지금은, 나아진거구나."

@그 말 사이의 공백을 느꼈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호텔 생활... 괜찮아. 엄마, 그립고... 아직, 무섭고 하지만."

"아스카씨, 편의 봐줘서... 사람, 아스카씨 외에는 안 들어오고."

고개를 끄덕인다. 물론 아스카씨도 안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기에.

"... 나아지려나, 나도."
#568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44
@흘깃, 말하는 그 얼굴을 보았다. 이런저런 감정이 뒤섞여있는, 그런 얼굴.

@....너는, 아직도 괴로운걸까.


"......오블라디, 오블라다..."

"삶은, 지속된다는 말처럼, 우리에게 시간은 기니까......"

".....분명,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게 손을 내밀었던 너를 기억한다. 잊을 수 없는, 그런 기억

@그러한 너이기에, 나아질 수 있다는건.... 내 독선적이고 무책임한 희망사항인걸까
#569안토니아(폰)(A.HwwUKpgE)2024-01-17 (수) 04:45
[비틀즈 나도 좋아해(?)]
#570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4:45
[좋지(?)]
#571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4:50
>>568 "... 카페는, 역시 강하네."

@그것이, 가면이라 한들, 강한 척이라 한들.

@강한 척조차 힘든 자신에게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언젠가, 이 상황을 보면서 그땐 그랬지, 라 말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

@너무나도, 멀어보이는 꿈이지만. 입에 담는다.

@이런 자신은, 나쁜 아이인걸까.

@그 손은, 카페에게 잡혀있다. 표정은 무표정이다. 하지만, 눈빛은, 많은 것을 담고 있었다.
#572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5:00
>>571 ".....강한 사람, 일까... 고마워, 아사히나 씨. 그리고......"

@그럴리 없다. 자신은, 지쳐 쓰러지는 쪽의 약한 사람이다. 보이는 희망이 없다면 버틸 수 없는, 나약한일테니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원할 수 있다면

"......분명, 과거를 되짚어봐도... 별 일 없을, 나날이 올거야. 아사히나 씨라면."

@무책임한 말일지 몰라도, 부디 그녀가, 언젠가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혹시, 버티기 어렵다면.... 사양 말고, 말해줘."

"나도, 그날.... 아사히나 씨가 내밀었던 것처럼, 손을, 잡아줄테니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마후유의 손을 다시한번 꼬옥 잡았다

@도와준다는 확답은,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적어도, 위로라면, 이런 나라도 가능할테니까.
#573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5:04
>>572 "... 너무, 멀게 보이긴 하지만... 응, 카페도 극복했다면."

"아마... 나도 괜찮아질 날, 오겠지."

"손... 계속 잡아줘. 나, 약하니까."

조용히 이야기하는, 그녀는 거짓말을 굳이 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런 그녀는,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일까.

가면을 쓴다면, 가능할까.
#574안토니아(폰)(GiE49PmNX6)2024-01-17 (수) 05:06
[슬슬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들어와도 되려나(?)]
#575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5:09
>>573 ".......응, 잡아줄게."

"언제라도, 내민다면."

@놓지 않은 채로, 공원을 걸어간다

@말에는, 힘이 있다. 자신이 내뱉은 말은, 자신을 묶는 사슬이 된다.

@그렇기에, 말을 한다면 주의해서. 깨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터이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나는, 적어도, 더 이상 침잠하면 안된다

@나아지고 있는 지금의 해류를 타다보면, 분명, 진짜로 나아질 날이 올 테니까

@손을 잡자. 분명 나는, 앞으로 걸어가고 있을테니까.
#576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5:09
[여어어기는 될 타이밍인것 같은데(?)]
#577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05:11
[ 나는 둘 모두가 허락하기 전까지 엔트리하지 않겠어(?) ]
#578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5:14
[나도 오케이야]
#579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05:16
@그 때,점점 멀리서부터 큰 목소리로 부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카페― 마후유― "

" 어디 있어―? "
#580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5:17
"......아, 안토니아 씨... 온 것 같네."

"그러면..... 슬슬, 조금 빨리 갈까 아사히나 씨...?"
#581마후유(BausmUZ6zU)2024-01-17 (수) 05:30
"아, 응..."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마후유는.
#582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05:30
[ 여기서 컷트? (컷트용으로 사용됨) ]
#583맨해튼 카페(hyiCUQaEow)2024-01-17 (수) 05:34
[아아아마도.....?]
[죄송함다, 안토니아=상.....!]
#58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5:46
[ㅇㅊ]
#585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5:50
[ㅇㅊ]
#58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5:51
[그러면 제가 먼저 RP해볼까요?]
#587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5:52
[ㅇㅇ]
#58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5:54
[위치는... 동아리실이 좋나]
#589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5:55
[그러죠]
#59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5:57
@ 노트북을 사용하는 아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언제나처럼 잘 모르겠는 다크웹 같은 걸 보고 있네요.

@ 그러다 문뜩, 궁금증이 들어 물어봅니다.

"아딘 후배, 너는 그런 것들을 어쩌다 알게 된 거야?"

"E.G.O 이전에… 아니 대체로 각성 이후였긴 하지만."

"그렇게나 능숙한 걸 보면 그 전부터 다루던 거 같은데."

@ 뒤에서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 #
#591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01
"아. 그 이야기인가."

"꽤 오래되었소."@코우지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592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01
@+
#593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05
"다크웹을 처음 접한것은. 아마.... 2년 전일것이요."@예전의 기억을 어렵게 떠올리며 말합니다

"같이 게임하던 친구가 알려주었지."@생각해보면.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였습니다
[#]
#59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06
"같이 게임하던 친구?"

"어떤 친구였길래?"

@ 흥미로운듯이 듣습니다.

@ #
#595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12
"중학교 시절에 사귄 벗이요. 그 외에도 다른 벗들도 많았지. 우리들은 방과후에 게임을 위해 모이곤 했소."@그때의 추억이 생각난듯 감상에 젓어있다
@[+]


#59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14
[호오]
#597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15
"어느날은 그가 나를 불러 일본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게임들을 공짜로 플레이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며 어느 사이트를 소개시켜 주었네."

"그게 내가 다크 웹을 알게 된 계기였소."@끄덕입니다.
@+
#59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16
[흐음흐음]
#599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16
[이것도 소드 아트 온라인 - 이하늘이 생각나네]
#600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23
"그리고...."

(.....■■■군. 긴히 전할 소식이.)

(사망하셨....)

(고인의 명복을.....스승.... 일본..미래..천재..)

(.....쩜 좋을... 친척....)

(..어린 .나..데... 하... ..외...라....)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말투가 바뀐채로 말을 자릅니다.

#60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24
[@ #?]
#60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26
[이어서 쓰면 될까요?]
#603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28
[SUPERHOT이라고 해봤어? 역대급인데 이거]

[갑자기 무슨 소리요?]

"......그저 한때의 이야기요.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사이네."@그저 그럴 뿐입니다.

@[#]
#604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29
[오우]
#605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29
[하시면 됩니다]
#60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34
"그런가…."

@ 말이 끊기는 중간마다 위화감을 느끼지만, 굳이 묻진 않습니다.

"…그러면 게임은 잘 아는 것 같은데, 나 좀 알려줄 수 있냐?"

"취미로 삼는 것도 잘 없고… 해봐야 운동인데 다른 것도 좀 해봐야지."

@ 그렇게 화제를 돌려 물어봅니다.

"아, 그냥 도와주는 것도 그럴 테고… 커피 좋아하냐? 새로 열린 곳 있던데."

@ #
#607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41
>>605"아. 그렇군 게임이라면 맡겨 주시요.

혹시 무슨 종류를 원하시요? 초보자도 익힐수 있는 간편한 게임? 하드코어하고 현실적인 게임? 그 중간? 말만 하시면 언하는 게임을 알려주겠소.

혹시 원하는 게임을 모르겠으면 일단 나랑 한판씩 해보는건 어떻겠소?

그리고 커피라면 나도 좋아하오. 주로 아이스로 마시지. 원두는 그리 따지는 편은 아니나. 산미보단 고소함과 씁슬함이 더 취향이고.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보단 달달한 라떼나 츠라프치노쪽이 취향이오. 그리고 거기 혹시 ####말하는것 맞소?"@전부 답해줍니다.

@[#]
#60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46
"아, 게임은 생각해본 게 없어서… 일단 가벼운 걸로 추천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같이 해준다면야 나야 좋지, 잘 부탁하다고."

"그런데 이름이 ####였던가? 신장개업했다고 뭘 받긴 받았는데…."

@ 작은 명함 같은 종이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아, 거기 맞네."

"일단 좀 해보고, 목 타면 가볼까."

@ 그리 말하곤 앉던 쇼파에서 일어나 아딘 옆 의자에 앉습니다.

@ #
#609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48
>>608"그러면 일단 이것부터 해보는게 어떨까 하오"@fps입문자들도 할수 있을법한 캐주얼한 무료 게임을 추천해줍니다.
#610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49
>>609 "아, 광고로 몇번 봤는데…."

@ 그렇게 가볍게 잡아봅니다.

@ 전투 - 기 .dice 1 20. = 19 +2
#61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0
@ #
#612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0
>>608"그리고. 여기는 동아리 방이니 자리를 옮기는게 어떻겠소?"
@+
#61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0
[아, 이어서 쓰던 거였나]
#614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0
"뭐 그렇다면."@가져온 예비용 노트북으로 게임 시작.

전투 기.dice 1 20. = 5+6
#615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1
[일단 이건 #?]
#616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2
"형편없이 져버렸구려. 소질이 있으신것 같소."@칭찬해줍니다.
#617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2
[#]
#618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4
>>614 "그럼 이번 판만 하고 가보자…고!"

@ 그리고 그렇게.

@ 치킨을 먹었다. (?)

>>616 "그런…가? 의외로 잘 되는구만… E.G.O 때문인가."

@ 파일럿 복의 장갑만 꺼냈다 뺐다 해봅니다.

@ 으음, 아닌가?

"아무튼, 재밌었다. 그리고 좀 더 하려는데… 그 카페, 이름이… ####이였지? 자리 옮길까?"

@ #
#619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5
>>618"그러도록 하지. 졌으니 본인이 계산하겠소."@끄덕입니다.#
#620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7
[이대로 대강 끝낼까요?]
#621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8
>>619 "그럼 마실 건 네가 사고, 난 적당히 간식이나 살까."

"도움도 받는 중이니까 뭐든 먹고 싶은 거 있다면 시키라고."

@ 히힛, 웃으며 말합니다.

@ 그리고 걸어서 얼마가지 않아 도착.

@ #
#622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8
[아, 이쯤에서 끊는 게 낫나?]

[그럼 끊죠]
#623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6:58
[저는 더 해도 괜찮고]
#624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6:59
>>621"그럴 필욘 없소. 그저 내가 한턱 사겠다는것이니 맘놓고 시키시요."@문을 열고 들어가며 말합니다
#625아딘(11NNFPKirM)2024-01-17 (수) 07:02
@그렇게 푸른 봄날은 흘러간다. 까맣게 그슬려진 마음 모르고.

@외전. 단편 末

[수고하셨습니다]
#626카부토 코우지 (2학년/오만/숙명)(56ah33MINk)2024-01-17 (수) 07:02
[수고하셨습니다-]
#627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10
[ 흔들 ]
#628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11
@똑똑, 문을 두들긴 후 문을 엽니다.

"안토니아?"
#629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12
@똑똑 두들긴 문이 그대로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아마 닫힐랑 말랑 하는 상태였나 보군요.
#630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13
"... 안토니아? 있어?"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631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15
@침실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대답은 들리지 않습니다.
#632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16
"... 안토니아?들어갈게?"

@침실쪽으로 다가가며, 물어봅니다.
#633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17
" …마후유? "

@안토니아는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634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20
>>633 "응, 나야."

@끄덕하며, 침대옆에 앉는다.

"괜찮아?"
#635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20
" …왜 왔어."
#636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22
>>635 "걱정되니까."

"오면, 안되었던 거야?"
#637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23
" … "

" 그건,그건,아,아니야."

" 응,"

" 응,미안,해."

@어떻게 봐도 엄청 불안정해 보이는 말투로,힘겹게 대답하는 안토니아.
#638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25
>>637 "... 미안할 필요, 없어."

"응, 안토니아... 불안해 보였으니까."

@손을, 내민다.

"필요할거, 같아서."
#639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27
" …어,"

" 으,아,"

" … "

" …훌쩍."

@…어째서인지 눈물이 나는 안토니아.
#640벚꽃망령◆h8Wq4lbSKM(JJsOfbmyBE)2024-01-17 (수) 14:27

슬슬 시간이니 와라 안토니아.

#641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28
[이것은 if전개였다]
#642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28
[ if전개인 것으로 ]
#643안토니아(GiE49PmNX6)2024-01-17 (수) 14:29
[ 본편 끝나고 if전개를 계속하자(?) ]
#644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29
>>639 "... 힘들었구나."
#645마후유(XyWp.W07K6)2024-01-17 (수) 14:31
[옼케]
#646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32
" …아냐,안,힘,들어… "

@울먹이며 말합니다.
#647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33
>>646 "울고 있잖아, 안토니아."
#648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34
" …힘든,게 아니라… "

" 힘든,거 아니라… "

" …읏- "

@힘들게 몇 마디 내뱉고,

@그대로 눈물샘이 터져버립니다.
#649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35
>>648 "... 안길래?"

@품을, 내줍니다. 우는 사람을 진정시킨 기억은, 얼마 없습니다. 가족과의 기억도...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왠지 그래야 할 것만 같아.
#650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37
" …흡,끅,"

" 흐어어어어엉― "

@그대로 침대에 앉아 있던 마후유의 품 속으로 쏙 안깁니다.

@마후유의 겉옷을,눈물이 적십니다.
#651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39
>>650 "응응."

@토닥, 토닥. 조금은 어색하지만, 차분하게 토닥여줍니다.
#652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40
" 히끅,흐읍… "

@한 차례 거하게 울고 난 뒤,

@안토니아는 마후유의 품 속에서 말이 없습니다.
#653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2
>>652 @토닥임은, 계속 되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654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45
" …마후유."

" 나,코우지한테,말해야 할 게 있어."
#655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6
>>654 "지금?"

@갸웃
#656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6
"... 나한테, 먼저 이야기해줄수 있어?"
#657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46
" …키스해버린 거,아니면 다른 모든 거… "

" …난 그런 거,좋아해서 한 적 없다고… 얘기해줘야 해."
#658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7
>>657 "좋아해서 한 적 없어?"

"그럼, 왜 했었어?"
#659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8
"코우지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어, 안토니아는?"
#660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48
@끌어안은 채, 조용히 물어봅니다.
#661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50
" …그냥,뭔가,아무 감정도 안 드는데,"

" 자꾸 보고 있어서,"

" 그러면,나 같은 얘가 그러면,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될텐데… "
#662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51
>>661 "왜, 도움이 안돼?"
#663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52
"나, 카페 그렇게 되었을때, 안토니아에게 도움, 받았는데."

"안토니아 같은 애로, 도움 되었는데."
#664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6:57
" …그러고보니까,"

" 마후유한테도 사과해야 해."
#665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6:58
>>664 "응?"
#666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01
" 나,마후유한테 거짓말,했어."

" 카페,존중한다 했던 거,거짓말.이야."

" 그냥,그냥,별 신경쓰지 않은 것 뿐인데… "

@하지만,이렇게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와중에,

@마후유가 잡은 안토니아의 손은,

@뜨거웠다.

@…거짓말할 때의,자기도 모르는 몸의 버릇.
#667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03
>>666 "... 왜지."

"내 감은... 그 말, 거짓말이라, 느끼고 있어."
#668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06
"내 감도, 거짓말하는걸까?"

"안토니아는 그럼,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던거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조용히,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669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08
" …그냥,"

" 그 때도,이렇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

" 마후유가,마후유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

" 나까지 그러면,너무,위험해 보였어서어… "
#670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11
>>669 "난, 거짓말에 구원받은거네."

"그래도, 상관없어."

"거기, 안토니아가 있어서, 구원받았던 거니까."
#671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11
" … "

" ……… "

" 마후유는,내가 구한 거야? "
#672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13
>>671 "응. 카페, 없어졌을때, 이사씨에게 갔을때..."

"구해준건, 안토니아."
#673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15
" …그렇구나."

" …그렇네."

@품에서 벗어난다.
#674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15
>>673 "...?"

@갸웃
#675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17
" …고마워,마후유."

" …좀 더,생각이… 맑아진 것 같아."

@…말에 이제 떨림이 없습니다.

@또박또박 잘 나옵니다.

@하지만,어떻게 이렇게 빨리?

@…눈을 보니,어딘가 풀려 있습니다.

@…불안합니다.
#676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18
>>675 "... 안토니아, 구할 수 있었어?"

@눈살이, 잠시 찌푸려집니다.

@무언가, 또 착실히 어그러지는 느낌.
#677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19
" … "

" …무슨 뜻이야? "

@눈을 살벌하게 뜬 채로,입만 웃으며 그렇게 되묻습니다.
#678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32
>>677 "안토니아가, 날 구했던 것처럼... 나도, 안토니아에게 구원이 되고 싶어."

"그건, 어려운 일인걸까."

@실패한걸까, 자신은.
#679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34
" …응응,확실히."

" 마후유는,날 구했어."

@거짓말… 같지는 않다.

@확실히,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그런데…

@저 눈은,어딘가 잘못되어있다.
#680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40
>>679 "... 그럼, 어째서 그런 눈을 하는거야?"

@그것이, 더 아프게 느껴진다.

@정말, 당신을 구한것일까. 아니면... 이것이, 당신을 추락시키고 만 것일까.
#681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42
" …기뻐서? "

"날 구해준,게,마후유인 게 기뻐서."

@입은,너무나도 환하게 웃고 있다

@아마 어떤 배우도 이렇게 환하게 웃는 입을 지을 수는 없을 거다.

@…그리고 어떤 배우도 이렇게 텅 빈 눈을 연기할 수는 없을 거다.
#682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43
>681 "그럼, 왜 나와 같은 눈을 하고 있어?"

@죽은 눈. 텅 빈 눈. 그것은, 너무나도 익숙한 것이였기에.
#683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44
" …그건 무슨 말이야? "

@마후유의 얼굴을 잡고…

" 이렇게,예쁜 눈을 하고 있잖아… "

@…살짝 눈물을 흘립니다.
#684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48
>>683 "난, 안토니아에게 구원받았어. 하지만... 그건, 벼랑끝에서 나온거."

"난... 안토니아가 그 이상으로, 구원받았으면 해."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해."

"그래서... 그런 눈을 하진... 않았으면 해."

"나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해. 안토니아가."
#685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49
" … "

" …… "

" 아프지 않으려면,"

" …이런 눈을 하지 않으려면,"

" 그 때의 마후유처럼 되지 않으려면,"


@…






" …죽는 수 밖에 없으니까… "
#686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54
>>685 "... 그럼, 나도 죽어야하는걸까."
#687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7:56
" …어?"

@갑작스럽게 정색.

" ……어? "

" 아냐,마후유는,아냐,아냐,아냐… "

"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

@무릎에 힘이 풀린 듯 다시 침대 쪽으로 쓰러집니다.
#688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7:58
>>687 "... 미안, 이상한 소리 한걸까."
#689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8:01
" …흐윽… "

@완전히 지친 듯,이내 곧 눈을 감아버립니다.

@몸이 피곤하다기보다는,마음이 힘들다는 듯이.
#690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8:03
>>689 "... 미안."

@이불을, 살짝 덮어줍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조용히, 조용히.
#691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8:05
" …마후유."

" 지금,조금만,옆에 누워줄래…? "
#692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8:10
>>691 "...원한다면."
#693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8:12
" … "

@아무 말 없이,손을 꽉- 잡고,

@그 다음엔,마후유에게 머리를 기대고,

@그 뒤로,거친 숨을 몇 번 더 내쉬더니,

@…그대로,잠들었습니다.
#694마후유(dce8zS8FKA)2024-01-17 (수) 18:14
>>693 "..."

@자신은, 이것밖에 못합니다.

@누군가를 구할수는 없습니다.

@위로하기도, 어렵습니다.

@그저, 곁에 있어줄 수 있을 뿐.

@그리고, 그것이 충분하길 바랄 뿐.

@그저, 그 뿐입니다.

[라는 느낌으로, if씬 엔드?]
#695안토니아(6AE3xi6rWs)2024-01-17 (수) 18:14
[ 엔드 ]

[ 뭐야,마후유만 있으면 해결되는 쵸로인이잖아!](?)
#69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07
" Ti amo너를 사랑해,"

@주위가,그렇게나 어두워서.나는 마음속에,두려움만 들었다.

@그 괴로운 불안 속에

@나는 울며,다시 한 번 말한다.

" Ti amo,così tanto너를 너무도 사랑해,"

@별들이 많은 걸 누가 두려워하겠는가.

@별들은 모두 우주를 돌고 있건만.

@꽃이 많은 걸 누가 싫어하겠는가.

@꽃송이 하나하나마다 봄이 가득 들어있는데.

" Dimmi che mi ami날 사랑한다 말해줘,"

" Tu mi ami넌 나를 사랑해,"

" mi ami나를 사랑해줘,"

@두근거리는 소리와 함께 은색 종이 울린다.

" 하지만… "

" 기억해줘,내 사랑."

" 묵묵히 영혼을 다해 나를 사랑해야 해."
#69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30
[호잇]
#69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30
[ 관찰 중(?) ]
#69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31
[내가 왔다]
[(?)]
#70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31
[나도 이써]
#70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33
[고라므으으은-]
[누가 먼저 스타트 끊을까요?]
#702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33
[상황은 anchor>1597032532>782 anchor>1597032640>523]

[시점은 신입 3명 입부->명구쇼는...서비스 종료다...이후 해산 상황]
[즉 안토니아 뒤틀리기 전(?)]
#70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34
[보닌이 먼저 끊을 예정...인데 3분만요오]
#70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34
[오-케이 오-케이!]
#70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34
[ 쳇 ]

[ 젠장 ]

[ 마후유가 데리고 산책하는 개 역할로 등장하고 싶었는데(?) ]
#706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34
[>>705 (홋치홋치)]
#707사사키 하이세(2학년/분노/반전)(o3U8/52rAo)2024-01-18 (목) 15:34
[무엇을 하는거지?(?)]
#70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35
[스즈카 슨배임과 카훼의 원시고대조상님 토크(?)]
#70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35
[ >>706 따흑 마후유 주인님 때리지마(?) ]
#71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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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7032640>523 "...그러고보면 말이지-"
"그때 오키타 선생님이 쓰러지셔서 더 못 물어봤는데."

"카페 후배, 선배님이랑 '선조'가 겹쳐보인다고 했지-?"
@anchor>1597032532>782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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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ィ竿芋ミx:/ }:/ }:斗iセ:::::}!:::: l::::::: l::::::∨./
.       l::::::::::::,、|:::::::::,ィア {_):U::} }/  /  ,ィ竿ミx::从::: |::::::: i、::::::V
       l::::::::::/ |::::::::::|  乂:::ソ   /   l_)J::} 》V:::::: |::::::: } \::::'/
.     l::::::::::{ :(|:::::::::::ゝ////       V::ソ /::::::::∧::::::}  ヽ',
     l::::::: 圦 |::::::::::|      _ ′///,イ:::::::/ ∨::}   }!
      l::::::::::::::ゝ|::::::::::|     「: : : : :ヽ     从イ   }::/
.      l:::::::::::::::::::|::::::::::|、    {: : : : ∨    /:::::::|   ./'′
     l:::::::::::: __: |::::::::::|:h、   ゝ:_: イ     ,イ:::::::::|',
      l:::>''´  ヽ:::::::::|人:>。     ,,、<:::::|:::::::: |::',
.     Y´ 、__,、丶`Y:::: |///777>‐<:::::::::::::::: |:::::::: |::::',
    _',   __,, 、 -}::::::| ///////{::::::::::::::::::::: : |:::::::::ァ气',   ノし
.  /. ',      _,,.}::::::|V//////∧ ̄`''<::::::.|::/\', \.   て
 /.   ',   `¨´ _ノ:::::|. \///><   }/}`'' /、 \ 丶  Y   (
. {     ',   ノ´〉:::::::|   \    〉 /l/. 〈  ヽ `''   /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후배가 꿈속의 남자와 저를 겹쳐본다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71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43
[라는 것으로 개시(?)]

[AA의 사용은 자유지만 일단 저어는 안 쓸 계획]
#712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45
[ 개시에서만 쓰는 건가 ]

[ 역시 공명의 함정이야 ]
#713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45
"... 의미를 모르겠어."
#714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45
[그렇지만 개시]

[임팩트 있어야 하고(?)]
#715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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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 _  ┐、~ ,, ┘ ≧=- :i:i: )_ノ
                   |八i:i:i:i:i|└-=≦ \i:i:`~"''~ ,,__彡``~、、    ノ    자, 자자잠시만요 선배님 • • • •
                   | |∧i:i:i:乂_U  r~┐i:i:i:i:\i:i:i:i:i:i/∧`^''冖冖''^´
                   |八∧i:i:i:i込、   ~  ``~、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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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ニ/∧i:i:/i:i:i:|:|:ニ/.::::::√   √.:::.√ /ニニニニ 八ニニニニニニニ〔_i:i/,
    V/ニニニニニニ/∧i:i:i:/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i:i:i/,
    V/ニニニニニニ/∧i/-.:|:|√.:::::√   :|:::::: |/ニニニニニニニニ_〕ニニ\ニニニ〔_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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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났다. 와버렸다. 어어어어어떡하지치치침착해라 카페.......!!
@말하지 않는 선택지는 없다.....! 그렇다면........!!!

[+]

#71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46
[ 지금 너무 뒤틀림에 몰입? 열광? 해있던 터라 ]

[ 뒤틀리기 전 RP는 너무 가혹한데(?) ]
#71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46
[앗 개시에서만 쓰는거였나]
[그러면 나도 쓰지 말아야지(?)]
#718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47
[>>716 네가 선택한 뒤틀림이다 악으로 깡으로(?)]
#71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47
".........그, 러니까.... 선배님.... 저번에, 일 다 끝나고 나서...."

"...........제가, 어딘지 모를 곳에서 조상님을 만났다는 이야기, 했었죠....?"
#72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48
@대충 마후유 옆에 서 있다.
#72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48
"..."

@들어도 되는걸까
#722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49
>>719 "응응- 그랬었지-"


"그때 선배님을 이케이케, 잡았던 이유는 끝까지 못 들었지만-!"
@셀프 멱살잡이(?)
#723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50
"...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없었던 사람
#724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51
>>720-721 "안토니아 후배- 마후유 후배-"

"관심 있으면 가까이 와서 그린라이트인지 판단해 줘!"
@?
#72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52
"... 그린라이트,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요."
#72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52
>>722 "아하, 아하하하하...... 저도, 설명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반쯤 넋이 나간 얼굴. 몰라. 저질렀어, 말하자!

".......그.... 우선, 제 선조님이 그......... 뱀이라서 그런지, 조금 많이 욕구에 충실하셨거든요..."

"그것도, 인간삼대욕구 중에서 식욕과 수면욕을 뺐던 나머지에 특히........."

@어떻게든? 선조 명예를? 지켜? 보자??(?)
#727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52
" …그린-라이트? "

" …글쎄? "
#728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53
>>726 "... 아, 이해한거 같아."
#72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54
>>726 "아하-"

"성욕에 충직하다는 건, 사랑에 솔직하다는 거지-!"
"음음, 멋지네-!"
@박진
#73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55
>>728 "..........."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네가 이해한 그게 맞아.....(?)
#731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55
>>726 " …내가 보기에도 대담했어?"
#73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5:55
"...자, 잠깐 걸즈토크는 좋지만.
그, 그런 얘기로 흘러가나요?!"
#73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56
"...그런데에-"

"그거랑, 선배님한테 SM을 시도한 거랑의 연결고리는-?"
@툭 튀어나오는
#734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5:56
#73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56
>>732 " 뭐,가끔 이런 얘기도 재밌겠지."

>>733 " …가끔이 아니긴 한데."
#736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5:58
>>735
"그야 저도 흥미정도야~ 있지만요?"
#73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5:58
@꺄르르
#73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58
>>729 "네, 그... 본인 뿐 아니라, 자기 후손들한테도 솔직해서......."

"뭐가 되었건 X스하라고 뺨을 친다던지.... X스, X스, X스와 후손에 미친 짐승이긴 했는데....... 그....."

@정말 이거 말해도 될까? 에라 몰라 가보자 에헿헿헿헿

".......마지막에, 방계 친척이 근처에 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그때 막 깨어나서인지, 뭔지... 이상하게, 감각이 선명해서......"

[+]
#73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5:58
>>736 " …흥미 정도,맞지?"
#740무츠 츠쿠모 (2학년/오만/함정)(qRbx74khAI)2024-01-18 (목) 15:59
[구경중]
#74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5:59
>>733 "......선배님이랑 저랑, 선조님 같은거 같아요."

@아몰라말했다에헿헿헿헿.
[#]
#74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0
>>739
"네... 흥미 정도는 누구라도..."
>>738
"카카카카 카페 양?! 그, 그렇게 연호해도 괜찮은 단어가 아니에요?!"
#74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0
>>741 " … "

" 확실히,심증은 있었어."

" 그 선조란 사람 말씨를 봤을 때,말이야."
#744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0
"... 그니까... 머언 자매 비슷한거 라는거야?"

@닮은점이 있어 역시(?)
#745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1
>>742 "........아헿...?"

@글렀다.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간 카훼한테는 먹히지 않는 말이야.....!!(?)
#74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1
>>744 "먼 친척이랄지, 야마토 시대부터 시작이랄지.... 그런, 관계인 것 같은데.........."
#74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1
>>745
"...
이렇게 된 이상 다즐링. 독을 먹는다면 그릇까지.
네! X스 정도! 얼마든지 와라랍니다?!"
#74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2
>>747 @뺨을 콕 찌른다

" …갑자기 왜 그래."
#74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02
>>741 "......에."


"어라. 여기서 각인 효과라던지로 첫눈에 반했습니다가 아니야-?"
@뭐
#75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2
>>747 "... 야해."

@????
#75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03
>>747 >>750 "실제 그렇지, 다즐링 후배-"


".....아무튼..."
#75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3
>>749 "자매 사이에 반하면 위험한거 아냐?"
#75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3
>>749 " …각인 효과가 그런 게 아니지 않아? "
#754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03
@냅다 카페한테 가까이 붙는다

@초 밀 착
#75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4
>>750
"그야... 여고생인걸요.
아, 다즐링도 사랑이 하고싶사와요."
#75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4
>>749 ".......선배님, 그, 각인 효과는 갓 태어난 동물들에게나 통용되는거 아니에요....?"

"아니, 랄까, 저도 제가 정신나간 말 하고 있는거 아는데. 아는데, 으아, 으아아아아아아......!!"
#75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4
>>754 "히, 히끅.....?"

"서, 서서선배님 이건, 그.......?"
#75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5
>>755 " …… "

" … "

@슬쩍 멀어진다
#75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5
"...이렇게 된 이상.
직접해보는 수 밖에요.
나가죠 시부야로!"
#76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5
>>755 "사랑... X스.... 사랑...... X스......."

"....내,내 머리에서 나가.......?!"

@(?)
#76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5
>>755 "그런건가."(?)
#76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6
"시부야?"

"지금?"
#76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6
>>759 "에. 시부야까지, 멀지 않아....? 가는거야....?"

@다들 미친거같아요 살려ㅈ(ry)
#76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6
>>758
"안토니아 양만은 그러면 안되는거~랍~니~다아아?"
@거리낌없이 거리를 좁힌다
#76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6
" 지금…? "
#766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06
>>757 "으음- 키도, 눈동자도, 눈도, 입술도.....보잉보잉도..."

"역시, 이득 없이 손해만 있는 거 아닐까-!"
@눈으로 비교하다 열?폭

>>752 "역시 손해네-!"
@뭐

>>753 "헤으응 마망 플레이의 가능성이-!"
@뭐(22)
#76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07
>>759 "응?"
#76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7
>>764 " … "

" 아니,진짜 무리야."

@뭔가 다른 사정이 있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76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7
>>762
>>763
"잡지에서도 그랬어요.
...저희같은 미소녀.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헌팅. 몰려들거라고!"
@콰광!
#77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8
>>766 "에.에. 에에에에에에에........?!"

"어, 어머니...? 아니, 어머니는 친가에서 아버지와, 아, 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그, 아, 에, 으, 아, 이, 이건 유전자 차이 아닐까요오.....?!"
#771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8
>>769 " …그런 거,왜 바라는 거야."

@흔치 않은 진지한 얼굴로 반박(?)
#77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8
>>768
"에이, 잡아먹지 않는다구요.
오히려 잡아먹는 쪽은 안토니아 양이었던 것 같기도..."
"아, 아무튼!"
#773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08
>>769 "의미를 모르겠어."
#77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09
>>771
"다즐링. 작년에는 눈에 쌓인 다크서클조차 지우지 못하고 업무에 전념했답니다.
올해도! 같은 결말을 낼 수는 없어요!"
#775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09
"시, 시부야? 헌팅...? X스....? 연애.....? 남자.....? 선배......??"

@앗 안된다. 카훼의 뇌가 오버플로우 해버ㄹ(ry)
#77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09
>>774 " …그런 것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어? "

" 차라리 취미라도 더 들이는 게 어때? "
#77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0
>>769 "...확실히!"
"역시 다즐링 후배도 발랑..."
"흠흠, 아는 게 많구나-!"

>>770 "으에에엥- 한 5cm만- 아니면 그 보잉보잉 조금만이라도 유전자가 일했더라면-"
@어이
#77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0
>>775
"아뇨, 아무도 거기까지 간다고는..."
#77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0
>>775 "카페 후배가 3세 계획을 세우고 있어-!"
@?
#78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1
" … "

@머리를 짚는다

" 마후유,머리 안 아파…? "
#78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11
"... 배고파졌을지도."

@멍
#78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11
>>777 "에. 에에에. 에에에에에에.... 떼, 떼서, 붙일 수 있...... 아, 아아아아니 이게 아니라.......?!"

>>778 ".......에."

"............그런거, 아니었던거야....?"
#78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2
>>777
"아-니-에-요.
챙겨보는 패션잡지에 나왔을 뿐이라구요."
#784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2
>>782 " 다즐링이 그 정도는 아니었겠지."

>>781 " …밥,해줄까?"
#78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2
>>781
"...그럼 시부야 그만두고 우에노 갈까요!"
#78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13
>>779 ".....그러보니까, 다산의 축복같은 게 있ㄷ..... ........아, 아으아, 아으아아아아아아아.........."

".........선조님이, 옮았나........?"

@(????)
#787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13
>>784 "... 모르겠어."

@나는 밥을 먹고 싶은걸까 아니면 이곳에서 나가고 싶은걸까나는 나비의 꿈을 꾸는걸까 아니면 나비가내꿈을 꾸는걸까 색즉시공공즉시섹(?)
#78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3
>>784
"앗, 안토니아 양의 수제요리인가요?
맛집을 찾을 때가 아니네요!"
#78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3
>>783 "후후후- 선배님한테까지 숨기다니, 부끄럼쟁이-"
"보다는, 믿어줄까! 다즐링 후배님이니까-"

"아무튼, 그보다 시부야 출전인가-!"
#79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4
>>787 " … "

>>785 " 우에노에는 뭐 있어? "

@도쿄 잘 몰?루
#79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5
>>789
"다들 배고픈것 같고, 다른 곳 가죠!
생각해보면 지금 시부야라니. 갔다가 바로 오기만해도 8시겠네요."
#792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5
>>788 >>791 " 그럼 내가 솜씨 좀 발휘할까? "
#79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5
>>790
"봄에 연꽃이 예쁘게 피는 연못이 있답니다!
맛있는 가게도, 카페도 잔뜩이에요?"
#79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16
"그, 그그그러자, 응! 뭐든, 밥은 잘 먹어야 하니까!!"

@얼굴 새빨게지고 반쯤 정줄놓해버린 상태(?)
#795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6
>>791 >>792 "그렇다면-"

"여기서는, 안토니아 후배네 집일까-'
#796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6
>>792
"네! 부디 부탁드리고싶네요.
그럼, 장이라도 봐갈까요?"
#797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7
>>793 " 연못,인가.나중에 가보면 좋겠네."

" 이탈리아에서는 분수만 잔뜩 봤으니까."

>>794-796 " 장,보자 뭐."

" 먹고싶은거라도?"
#798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17
"..."

@머엉
#79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8
>>797
"그렇네요...
아, 그러고보면 나폴리안 스파게티는 이탈리아에는 없는 요리라는 게 정말인가요?"
#80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8
[우선 하고싶은 부분은 다 했는데]

[어디까지 이어나갈 것인가를 고민해보기]
#801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8
>>799 @빠직

" …… "

" 읎으…." @부들부들
#802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8
>>798 @볼 콕콕
#80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8
>>798
"마후유 양~ 마후유 양...?"
#80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18
".......어, 닭? 면? 인삼? 오징어? 날치? 갈치? 참치? 브로콜리? 마늘? 홍삼? 낫토? 우동? 소바? 장어?"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낫지만 아직은 정신이 좀 나간
#805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19
>>799 >>801 "앗."

"안토니아 후배의 얼굴이 나폴리안 스파게티처럼-!"
@?
#80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19
>>804 " 하나만 말해,하나만… "

>>800 [ 장보고 들어가서 요리하고 먹었다는 좀 짧게 슝슝 지나가거나? ]
#80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19
>>801 "나폴리는, 이탈리아 지방 아니었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면, 왜 나폴리가......'
#80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19
>>804
"장어...
우나동... 아니아니 여기선 역시 안토니아 양의 수제요리고?
그렇다면 이탈리안이죠!"
#809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19
>>802-803 "...? 불렀어?"
#81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0
>>804 "장어-"

"확실히, 스태미너 상승하면-"
@또 또 그것만
#811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0
" 애―초에! "

" 케찹을 파스타에 넣는다니 제정신이냐고 일본인들!"

@기습대노(?)
#81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0
>>809
"네, 안토니아 양이 요리 해주신다는데...
혹시, 드시고싶으신 게 있을까~ 해서요."
#81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1
>>809 "지금- 안토니아 후배가 요리해준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814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1
>>812 "... 난, 딱히."

"다들, 먹고 싶은걸로."
#81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1
[마후유가 미각 없다는걸 알면서도
물어보는 게 다즐링. 편견없는아이...]
#816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1
>>813 "... 고맙다?"

@갸웃
#81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2
>>811
"아, 안토니아양?!
저도 몰라요, 영국인인걸요.(?)"
#81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22
>>811 "히, 히끅.......?!"

"....케, 케첩도 결국, 토마토이지, 않아......?"

@어어카훼야그말은안된다(?)
#81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2
>>817 " 조용히 해,영국인! "

" 유로 2020 결승 때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818 @빠직

@…이겠지만

>>816 " …고마워?"

@마후유를 보고 화 풀었다.
#82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3
>>814 >>816 "...앗차-"

@곰곰

"....해삼 내장..?"
@고민의 결과가(ry
#821무츠 츠쿠모 (2학년/오만/함정)(qRbx74khAI)2024-01-18 (목) 16:24
[구경중2]
#82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24
>>820 "......먹을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 마트에서 파는거에요 그거.......?"
#82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4
>>820
"...초밥으로 할까요?"
#824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4
>>820 "... 그걸로, 몇번 시도해봤는데...안 느껴졌어."

>>819 "...응. 고마워."
#82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5
>>824 " …에헤… "

@기분이 다 풀렸군,이 녀석.
#82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26
>>825 ".................."

@어라. 이게 그 백합인가 뭔ㄱ....
@....정신차리자! 안토니아에겐 코우지가 있다! 선조님 뇌 멈췃.....?!
#82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6
"...즐겁게 대화했네요!"
@빵긋
#828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6
>>823 "... 먹고 싶은걸로, 해."

"나, 신경쓰지 마."
#82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6
>>822-823 "아니, 그때-"
"마후유 후배, 맛 느꼈었으니까-?"

>>824 "큿!"
@아 쉽 다
#83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7
" …이탈리안은 스시는 못해."
#83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7
"... 미안."
#83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7
"...야미나베 다시 한번?"
#83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7
>>831 "아냐아냐-"

"여기서는 평범하게 선배님이 배려가 부족했던 거고-"
#834무츠 츠쿠모 (2학년/오만/함정)(qRbx74khAI)2024-01-18 (목) 16:28
[아 외전에 사람이 꽤 많았군 ㅋㅋㅋ]
#83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8
>>831 " …네가 미안할 건 아니니까…!"
#836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28
[어째서야
어째서 이 주제에서도 병드는거야...!]
#837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8
>>832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오키타쌤 지켜어
#838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8
>>832 "...이 규모라면, 가능할지도-?"
#83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29
" … "

" 재료는 감시할거야."

@음식은 이탈리안에게 중대사항이다
#84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29
>>837 "여기서는-"

"우리끼리만, 어떨까-!"
#84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29
>>832 "......에. 에에. 에에에에에........?!

"......아, 아니 잠깐.... 오히려........"

@순간 반쯤 작살난 카훼의 뇌가 회전했다

@야미나베에서 미각감지=야미나베가 잘 만들어지면 마후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기적의 논리가!

".....나도, 좋다고 생각해.....?"
#84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29
"... 보통 나베에, 뭐넣더라."

@멍
#84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0
" …난 이탈리안이라 문외한이니까,고기나 가져올게."
#84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0
>>840
"물론, 소녀 4인의 야미나베...랍니다?"
#84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0
"단 맛, 다시 느껴보고 싶긴 한데..."

@미즈키나, 에나나... 부원들 대부분, 단 맛을 선호했다.

@...역시, 궁금하긴 하지만... 나베에?
#846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1
>>842
"버섯이나, 두부나 유부... 김치도 넣을까요?"
#84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1
"...........................일단, 맛있는 거나 몸 좋은걸 넣으면 국물이 맛있어지지 않을까?"

@지갑....! 깐다.....! 맛난거....! 산다.......!!
#848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31
"그럼 선배는-"


"뭘 가져올지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비-밀♡"
#84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1
>>845 " …단 맛은,흠… "

" 마후유가 느낄 만큼 들어가긴 힘들지 않을까."
#85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1
>>846 "... 두부, 사올게."
#85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1
>>845
"단맛... 인가요."
@장바구니에 민트초코가 들어간다. 막지 않으면 참사가 나겠지
#85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2
>>846 "김치, 면......."
[카훼의 매운맛 내성 굴려본다(?)]
[.dice 1 100. = 97]
#853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2
>>849 "... 그리고...나베에는 아닌거 같다 생각해."

"...아마도."
#85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2
>>850
"재료사는 것도. 나베의 일부. 랍니다?
자, 같이가죠!"
#85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2
" 카드가… "

@지갑에서 튀어나오는 검은 카드
#85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3
".........나는, 좋다고 생각해."

"기왕, 매운맛을 넣는다면.... 고추같은 것도......"

@비보. 카훼는 카페인뿐만 아니라 매운맛에도 중독되있던모양(?)
#857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3
>>854 "... 응. 원한, 다면."
#858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33
"마트로, 출발-"
#85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3
>>856 " 매운맛 좋아해? "

[ 이러면 야미나베 때 페페론치노 발언에 왜 놀란 거야 ]

[ 좋아서 날뛴 거냐?(?) ]
#86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4
[마후유 원본, 미즈키가 열라 맵다 한걸 먹고도 따갑네라고 무표정으로 말함(?)]
#86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4
"추, 출발-!"

@매운거...! 맛있는거....! 몸에 좋은거.....!!
#862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4
"...시도해볼까요."
@컵라면을 장바구니에 넣는다.
#86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5
>>859 "......응, 나름대로, 꽤 좋아해."

"불타듯이, 타오르는 느낌이 참......"
#864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5
>>863 " …나중에 매운 이탈리안 해줄게."
#86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6
"..."

@이게, 보통 여고생의 일상인걸까.

@마음 한켠이, 욱신거려.

@... 나쁘진, 않을지도.
#86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6
@해외식품코너의 불닭소오스를 살짝 바라보다가

@안 넣음 나중에 자취해먹는 감각으로 넣었다. 이자식.....!!(?)
#86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6
@다즐링의 재료픽
.dice 1 5. = 5
.dice 1 5. = 3
.dice 1 5. = 1


1 영국
2 많이 도전적인 부재료
3 조금 도전적인 부재료
4 평소에 먹기힘든 버섯
5 맛있는 고기와 야채
#86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6
>>864 "오...... 고마, 워.."

"기대, 할테니까..."
#86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36
@스즈카 선배의 픽

.dice 1 20. = 20
.dice 1 20. = 8
.dice 1 20. = 11
#870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6
[그런가... 영국인가...]
#87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8
@카훼의 재료픽

.dice 1 5. = 2
.dice 1 5. = 1
.dice 1 5. = 5

1. 매운맛 선호+쓴맛선호의 극악 콜라보
2. 조금 맵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식재
3. 먹으면 쓰지만 몸에 좋은 약재
4. 국물 우러내기 좋은 채소들
5. 고기....! 맛있는....! 고기......!!
#87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38
마후유 픽
.dice 1 20. = 18
#87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38
[(뭘 고른거야 얘)]
#874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38
@이탈리안은 나베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오레가노 5g
코리엔더 시드 5g
펜넬 시드 5g
후추 5g
크러쉬드 레드페퍼(칠리 플레이크) 5g
파프리카 파우더 5g
상여자가 손으로 다진(?)마늘 25g

그리고 와규!(돈 많으니까 써야제)
#87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8
"앗! 마후유 양. 홍두깨살이 세일이네요! 전골용으론 조금 질길지도 모르지만... 국물이 배면 괜찮을지도!"
@두번째로 베이크드빈을 집는다.
"감칠맛... 나쁘지 않을지도?"
#876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39
"선배는 다 골랐으려나-"

@무언가 담긴 검은 봉지의 가장 위로 보이는건...
@....장어?
#87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39
"자... 그럼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집는다.
"오호라. 마트에서 만날줄이야..."
#87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0
"이거에, 이걸 고르고..... 이걸 약간 섞으면...... 으음.... 국물맛도 내야하니까, 고기에........"
#87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40
@향신료코너에서 맹렬하게 담는 중
#88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0
@... 두부를 산다

@끝(?)
#88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1
[두부 산다 하고 진짜 두부만 사는 여자]

[그 이름 마후유(?)]
#882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42
@수상할 만큼 예쁘고 뭔가 날개가 달리고 머리 위에 뭔가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는 여자가 직접 다지고 있던 마늘을 담아왔다(?)
#88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3
@카훼의 장바구니

@뻘겋다. 고기 색까지 포함해서 뻘개.....!!(?)
#88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44
"자, 다들 장보기는 끝난 것 같으니...
안토니아 양의 집으로 가볼까요!
아, 안토니아 양네 집엔 전골 냄비가 없을지도...
집에서 가져올게요?"
#88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5
"...응."

@두부, 두부, 그리고 두부.

@그렇다.


@두부 3모다.
#88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5
"아, 나도, 가는 길에 자췻방이 있고...... 일단, 냄비도 큰게 있으니까....."

"가져온다면, 내가 가져올게........"
#887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45
" 아,육수 내는 데 쓰는 게 있긴 한데."

" 전골은 무리인가? "

@잘 모름
#88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46
>>886
"그럼 카페 양 걸로 할까요."
#889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6
"... 봄이지, 지금?"

@갸웃
#890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47
"음음-"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들어지는 한 그릇이구나-"
#89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47
>>889
"네. 하나미 시즌은 끝났지만요."
#89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7
>>888 "응, 그러면.... 가져올, 테니까........"

@이후 꽤 크기가 된 걸 턱하고 들고가는 카훼
#89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47
[ 대충 적당히 집에 도착했다 전개로 ㄱ? ]
#89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8
[ㄱㄱ]
#895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48
[킹 크림슨!]
#896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8
@보글보글
#897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48
@그렇게 다들 적당히 안토니아의 집 뒷마당에 모였다

@어째서 뒷마당이냐고?

@불 피워서 나베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89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49
"자 이제.
운명의 시간이로군요.
재료. 투입."
#89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49
"...........그럼, 투입..."

@넣자! 끓이자! 햣햐!!(?)
#90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49
@두부 한모
#901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0
" … "

@고든 램지 빙의한 표정으로 뒤에서 바라보는 중
#90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0
>>899 "... 벌써부터, 빨간데."

@갸웃
#90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0
@홍두깨살을 넣는다.
@베이크드빈을 넣는다.


@요크셔푸딩을 넣는다
#904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51
"자, 자- 투입-"
@투입
#90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1
" 이거,그,뭣이냐."

" 이탈리안 비프 샌드위치 같은데."

>>903 " …빵 넣는 것까지도 비슷한 것이."
#906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1
>>903 "?"

@마지막 뭐지
#90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52
@고추
@약재

@......씁 비밀의 불닭소스넣을까 말까
#90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3
>>906
[고기 기름으로 만든 푸딩... 이라고하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 음식]
#90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3
[ 푸딩 아니잖아 어이ㅋㅋ ]
#91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3
[ 고기 기름으로 구운 빵이라구 빵 ]
#91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54
@장어를 넣는다


@11짜리 재료를 넣는다
@8짜리 재료를 넣는다
#91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4
[나베에 빵 넣어도 좋은거냐(?)]
#91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55
[야미나베니깐(?)]
#91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5
>>912
[제가 먹어본 야미나베 최악의 재료는
휴지였음(진짜)]
#91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5
[ 아니 뭐 ]

[ 이탈리안 비프 샌드위치는 국빵처럼 빵을 국에 찍어먹으니까 말이지 ]
#916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6
[진짜로 해본겁니까 야미나베]

[휴지 무엇]
#91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56
[휴지란...]
#918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6
>>915 [찍어먹는것과 국에다 빵을 투하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콘]
#91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56
[대체(대체)]
#92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7
[ 크루통을 수프에 투하하는 느낌으로 좋지 않은가(?) ]
#92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6:58
[아무튼]

[다즐링: 홍두깨살-베이크드빈-요크셔푸딩]
[마후유: 두부한모-두부한모-두부한모]
[카페: 고추-약재-?]
[스즈카: 장어- ?(11) - ?(8)]
#92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8
>>916
[당시 그걸 넣은 사람을 넷이서 밟고 조사한 결과
달달해서 먹을만할 것 같았다.
라는 증언이]
#92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6:58
@보글보글...

"... 잘 되어가는걸까."

@냄새? 몰?루
#92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9
>>921 [ 뭐 하는 사람이냐고… ]
#92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9
"이제 뚜껑을 닫고.
...3분. 운명의 시간이랍니다."
#925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6:59
[무셔.....!(?)]

".....이제, 다 끓지 않았을까, 이거......?"
#92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6:59
" 나름 기대되는걸."
#92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6:59
>>923
[목사 아들...]
#928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0
>>925
"자, 그럼.
오픈!"
#92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0
>>927 [ 너무 순백한 것도 문제야 ]

[ 순백한 휴지를 넣어버리다니(?) ]
#93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1
"...........(꿀꺽)"
#93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1
"저부터.
한 그릇 받아가도록하죠."

#932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1
"자, 자, 그러면-"

"다들 한 국자씩!"
#933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1
[카훼가 맡은 냄새.dice 1 100. = 27]
#93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1
.dice 1 20. = 19
@1만큼 못먹을음식
#935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2
" 어디… "

.dice 1 20. = 16
#936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2
"......잘, 먹겠습니다......!!"

@좀 냄새가 위험해보이지만 암튼 먹자 와아아(?)
#93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2
[다들]

[.dice 1 4. = 2.dice 1 3. = 2을(?)]
#93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2
@맛

@.dice 1 100. = 2
#939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2
.dice 1 4. = 3 .dice 1 3. = 2
#94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2
>>938 [ 심도 다이스 성공이지?(아무말) ]
#94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2
[dice 1 4./.dice 1 3. = 2]
#942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2
#943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2
"고기랑 장어, 두부네요...
맛있지만 맛있지만...!"
@다즐링, 옆구리가 시리다
#94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2
[.dice 1 4. = 4/.dice 1 3. = 3]
#94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3
[.dice 1 4. = 4 .dice 1 3. = 2]
#946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3
"음음- 무난하게 두부인가-"
#94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3
".......서,서서서선배..."

"..........이,이이이이이거 무, 무슨 재료에요.....?"

@얼굴이 아주 새하얘진다 야(?)

@맛의....! 신세카이.....!!
#94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4
" 후릅."

@국물 맛이 괜찮은 듯 하다(?)
#94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4
"그러고보니 스즈카 선배님이 넣은 재료는..."
#950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04
.dice 1 4. = 3 .dice 1 3. = 3
#95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5
[스즈카 선배의 11 재료]

[아세틸콜린을 섭취함으로써 뇌 기능을 활발히 해 '성적 자극'을 원활하게 해주는]

[낙-지]
#952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05
"...?"
#95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5
>>947 " …괜찮아?"
#954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6
>>947 "아- 그거-"


"마후유 후배를 위해 고른 거였는데, 그렇게 갔나-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ry
@해 삼 내 장
#955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6
>>953 "......괜찮, 아..... 응.......!"

"삼킬 수, 있으니까........!!"
#956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7
"어머 이건...
데비루 피시? 랑은 좀 다르네요.
문어치고는 질긴듯한..."
#957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7
>>954 "마트에서, 팔았던거에요, 그거........?!"

@어 왜 하늘 도는거 같ㄴ.....

@.....정신차려라 카훼에! 잡아라! 친목...! 기절하면....! 내가....! 날 족친다......!!(?)
#95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7
>>957 " … "

@조용히 옆에서 부축할 준비 중
#95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7
>>955
"첫번째 희생자는. 나온 모양이군요."
@두번째 그릇 준비

.dice 1 4. = 2 .dice 1 3. = 3
#960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08
"두부로군요.
...으음! 스며드네요~"
#961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8
>>957 "데헷♡"

@두번째 그릇
@.dice 1 4. = 3 .dice 1 3. = 3
#96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8
@떨리는 손으로, 다음 그릇을 퍼서 입에 넣는

@맛.dice 1 100. = 20

dice 1 4. / .dice 1 3. = 1
#963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8
" 건더기는 안 먹었구나,생각해보면."
#964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8
.dice 1 4. = 2
#96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09
.dice 1 4. = 1 .dice 1 3. = 2
#96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09
@두번째

.dice 1 4. = 3 .dice 1 4. = 2
#967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09
"...콩?"
#968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09
"어디어디- 이건-"

@카페 3번째 재료가...
#96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09
"두,부....! 국물맛이, 잘 스며들었네.........!"

@맛 20이면 맛 2의 열배니 실제 우마이하다(???)
#97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10
" 음,마늘."

" 아주 좋아."
#971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0
>>967
"네! 삶은 콩이랍니다? 건강에도... 좋으려나?"
#97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11
>>968 "...........어."

@엣잠나저거반쯤내가먹으려고넣어둔불닭인데.....?

@엄청나게 매운건데에에.......??
#973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1
"... 응. 그렇겠지."

@미각에는 .dice 0 100. = 65(크리아니면 못 느낌)
#974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1
>>972 "... 아. 처음에 약간 따가웠던게 그거구나."
#97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2
>>973
"아하하... 감칠맛이 나는 정도. 니까요.
씹는 느낌은 어떤가요?"
#976무츠 츠쿠모 (2학년/오만/함정)(qRbx74khAI)2024-01-18 (목) 17:12
[구경중3]
#977무츠 츠쿠모 (2학년/오만/함정)(qRbx74khAI)2024-01-18 (목) 17:12
[아 재밌어보이네 ㅋㅋㅋㅋ]
#978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13
[ 크아악 ]

[ 왼쪽 어깨가 아프다 ]
#979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13
.dice 1 100. = 78
#98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13
>>974 ".....그냥, 따가웠다고.......?"

@님 매운맛 내성의 상태가?
#98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3
>>975 "... 모르겠어. 미안."
#982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14
>>972 " …매워."

@내성 .dice 1 100. = 16
#98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14
>>972 "에에..,카헤후해, 혀아 우우어 오아으에-?"
"이어 왜아으 어야-?"
@혀가 부풀어 오른(?)
#98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4
>>981
"아뇨. 미안할 일은..."
"자, 그럼. 울게 되어도. 웃게되어도.
이것이, 마지막 그릇이군요."
.dice 1 4. = 4 .dice 1 3. = 3
.dice 1 4. = 4 .dice 1 3. = 1(중복대비)
#985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4
>>980 "응, 왜?"

@마후유가 이상한 설정을 들고온다=고증이다(?)
#986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15
>>982 @얼굴이 시뻘겋다.

@어쩐지 눈물이 맺힌 것 같기도 하다.(?)
#987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15
"아우으, 아이아-"
@아무튼, 마지막-

@.dice 1 4. = 1 .dice 1 3. = 1
@.dice 1 4. = 3 .dice 1 3. = 2
#988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5
.dice 1 4. = 2 .dice 1 3. = 1
#989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6
"문어... 다음은 장어..."
@낙지를 모른다
"이거, 분명 스즈카 선배님 선택이네요..."
#990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16
>>982-983 "아, 아으아, 으아아아아아.....!"

"죄, 죄송합니다.....! 이, 일단 우유부터 마시세요......!!"

@매운맛 진화에는 우유가 좋다고(?)
#991마후유(G/Wsv49Yy2)2024-01-18 (목) 17:17
"..."

@두부. 자신이 넣은 재료.

@하지만 다른 재료의 색이 스며든, 두부.

@... 이것은, 현재의 나인걸까.

@... 확답은 할수가 없다. 하지만...

@...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992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17
@마지막 그릇

@맛.dice 1 100. = 57

@.dice 1 4. = 2 / .dice 1 3. = 1
#993츠키무라 스즈카(3학년)(xLd.MPWIQs)2024-01-18 (목) 17:17
[다음판 파온다앗]
#994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7
잠만잠만 어장파야겠네요
#995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18
>>993
[앗 도조]
#997다즐링(SLyJjVPwW.)2024-01-18 (목) 17:20
>>996
[뷰-티포]
#998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20
[「어장」은 「가속한다」!!]
#999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20
[ㄱㅅ]
#1000안토니아(a87btRDqgI)2024-01-18 (목) 17:20
[ 메이드 인 헤븐 !]
#1001맨해튼 카페(DQiPQkmJ7w)2024-01-18 (목) 17:2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