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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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322

Author:스라카◆BP/ijdjtJc
Responses:1001
Created:2024-01-20 (토) 18:21
Updated:2024-01-22 (월) 16:15
#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21
#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31
(두근두근)
#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1

주지태 이게 맞남...

#3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32
진짜 만들면 나도 써야하잖아 ㅋㅋ
#4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32
지태햄... 좀.. 뭐냐

너무 천박함
#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32
주지태 흑화 전후 변화가 너무 레전드라
#6하타노◆bUFmsy/PBs(Oq1WBuspmQ)2024-01-20 (토) 18:32
우오오오
#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33
어장이었으면 쇼타aa 쓰다가 흑화하고 유지로 aa로 바꾼 느낌
#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33
>>4 흑화는 했는데 아직 야캐서 그럼...
#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33
아부지처럼 쎄질 않아서
#1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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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_、‐''~:i:i:i:i:i:i:ノi:iУi:i:}i:}i:i:い       [처음이 자기라서 불만이냐며 조금은 볼멘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선선히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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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 ̄ ̄:/:i:_、イ⌒i:i/i/i:/i:i}i:i:iⅥi, ̄   [딱히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은 없었다.]
.  。゚.:.:.。゚i:i/i//i/i:i:/:i/''^/ }ノi:i:i:i:i:iィ"`、i:}i:i:i:i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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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乂   .ノ// ::.   ノi:i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 네가 (오늘 본)처음이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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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
      / rr==ミ ∨r―――ァ
      {∨/ >   r=-   "'<
       / / / :l ^ヽ\  =- _  "'<      [있을 리가 없었다. 여하튼 친구 아닌가. 외견이 나쁜 것도 아니고 성격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 성적은.. 나빴지만]
       /   / /  |  :l 丶   \   \
     /    / l  |  :|       \   \   [그럼에도 그녀는 저신의 첫 엘프친구였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던 자신이 처음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 친구.]
    '   /      、  l    i    ィ .\   \
   /      :|   \/    | | / }∧} \ (⌒
  .//   |  l | /  イ \   l |  ィf圷7l:   ヽ|   흐응? 그래?
  // ___ l   .| ∨ _ 斗 ''" V._/   ゞ '"} ./ . . |
//  \ |   .| 丶  ィチ圷     ,  | イ /. . |
. /.     `i  ..|   < ゞツ          }. . . . '/
/     / |   |  \ \"      ィ  .: .. . . . '/
  l   ./ . l |i  l.\  \ \    ´   ./l. . | . . . '/
  |  /. ....|从 |. . .\  \(⌒≧=‐r―‐イ:l|. ...|{∧  '/
\(\( |. . . . . .\_/ 丶  \ニ=-./. . . / 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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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4

>>3 아 첫번째 파트까지만 할거 ㅋㅋ

내일 하죠 3/3은

#12이름 없음(D9tEYeIIwU)2024-01-20 (토) 18:34
이걸 진짜 하시다니 두려워요
#1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4

4시전에는 자야함 ㅋㅋ

#1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4

>>7 씨다씨...

#1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5

>>4 가짜광기임 좀...

#1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35
근데 유지로 aa인데

야캄... 이게뭐야 자꾸 잔기술이나 야비한 방법이나 쓰고

3류 악역이잖슴 걍 ㅋㅋ
#1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35
스라카님도 씨다씨...
#1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5

ㅋㅋㅋㅋ 좀 에바임

#19하타노◆bUFmsy/PBs(Oq1WBuspmQ)2024-01-20 (토) 18:36
도입부만 시작했는데 너무 흥미진진한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38
>>16 아 흑화해서 수단방법 안 가린다고 ㅋㅋㅋ
#2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39

>>16 너무 좀 그럼 ㅋㅋ

#2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40
Attachment
이게 주인공 ㅋㅋ
#2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40

                            ''"~ ̄~"''~、、
                          / /       ノ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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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그러니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이 있을 턱이 없었다.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은커녕 감사함만이 있을뿐이지.]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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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_、< /|:  / ノ /  :}// :|
.              | {\   \ ', ト ー=ニ[ 〕_ -/   //{ノ // _ノ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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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ゝ.,_ ノi:}''"~~"''~ ,,_
            ィiア゛r<:-ミi:i:i:i:i:i:i:<⌒
         //i:/i:/ハi:i:\i:\i:i:i:i:i:i:i:i≧=-   [자신이 한 말에 기분이 풀린걸까.]
.         /i:i/i:/i:/i:i:i:i:',i:i:i`、i:`、i:i:i:i:i/,\
        __彡i/i:i:i:i/i:i:i八:}:`、i:i:i`、i:`,i:i:i:i/,:i:\__
      ⌒__彡.:./.:/i:i:i::  `、i:i:∨i/,:',i:i/,^¨⌒ [볼멘 소리를 하던 멀린은 어느새 콧소리로 자신의 말을 되물으며 저를 놀리고 있었다. ]
.       ⌒¨__彡:/_}i:i:i:;,,二¨´Viハi:i/,:i',i:i:}__
       ノ八i:i:V厶、}i:i:/ "⌒`` ⅥN:i:}V}.:\⌒  [아마 늘 그렇듯 이 누님이니 뭐니 하는 걸걸한 소리를 하려는거겠지.]
        ⌒{‘,:.:.:"⌒//      .}i:} }i:}.:゙}:厂⌒
.        ‘,.:\ハ 〈        .ノノノ八.:.:{
           ‘,:{ :込__ <::::ヲ  / <>、\                                    >처음이라 좋다고?
          乂  {iyへ',  ..:::    }}:ト、
            /へヘiぅ≦   _、‐}}:}ニト、__    그렇게까진 말한적 없다만
            /⌒\ `,}_}i_、‐^ .:. ;.}ノコ}..∨- __
         〈ーく:`\:〕┘-ミ{',.:.:.:.:.{/こ-}. . 〈/⌒ニ=-  ..,,_
.          Viハi:i:i:i:i:i:i:i:i:}|.:} .:.:.:. 乂ニ/|. i.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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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7゙_:;゙_=:└冖 7{: l  _- /‐こΞア _- ^⌒\/〔_三三Ξ 〕K{
      {.:./_=_=_=_=_小:l _-/.√ニΞア _- ニ二二二∧∨三三,ノノ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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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일상과 미소지만, 그럼에도 지금 일상은 여기 존재했..]
               / / /  /   :/   i  |:   ', ',    `、 -‐┐‘i,:.. \
            /^// /   ′. : {   .:|  |:..   ', ',    ',/  ‘i,:\ \
               ′{/ /  :{``ヽ:{ i  . .:|  | i  :|  i:      ',\   \ )  )
           {( / ′ 八/ 八|  . .:|"~丁~"''<|  |: . .    ', \   \<
           ∨  {  {┌、  :乂 八ノ ノ八 :ノ .:|: . . .    :}\  \ \
             /|: 八{   :ト ミ=┐ // r 、__,,、┐ :|: . . . i | :.}\\  \
.            / :| /{ 八 乂__         ´^'冖'^` .八{  :| | :.}:   `、   ',.:}   -킁킁
           //| 八. : )ノ:八  、       /  / :{ 八:.乂}   ∨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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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잠시 눈을 감은 소리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
               /   /         . : ',   `、      \
             // /    /       . : ',   `、    \ \         [눈을 뜬 순간 보이는 것은 평소 바보같던 그녀가 아니라 그날 보았던 그녀의 표정이었다.]
               / / /  /   :/   i  |:   ', ',    `、 -‐┐‘i,:.. \
            /^// /   ′. : {   .:|  |:..   ', ',    ',/  ‘i,:\ \
               ′{/ /  :{\_..:{ i  . .:|  | i  :|  i:      ',\   \ )  )      .......이 냄새 뭐야?
           {( / ′ 八/ 八|  . .:|..:L:|_|___|  |: . .    ', \   \<
           ∨  {  {汽示㍉乂 八ノ ノ八 :ノ .:|: . . .    :}\  \ \
             /|: 八{   八 Vリ   //斗fぞ㍉/  |: . .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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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0
우왓! 방금 무었인가 좋은 꿈을 꾼거 같아...(아무말)
#2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0 (토) 18:40

>>23 뭐냐구 ㅋㅋ

일단 여기까지 aa화는

#2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41
Attachment
개에바읾.....

너무 추함... 천박하고 주인공이란 새끼가

흑화하더니
#2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1
우와...
#29이름 없음(BHKbNKLu5U)2024-01-20 (토) 18:42
지태햄 씨다씨
#30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2

ㅋㅋㅋㅋ 저딴게 주인공

#31하타노◆bUFmsy/PBs(Oq1WBuspmQ)2024-01-20 (토) 18:43
종려햄이 엘프패고 쾌락느끼다 저렇게 되는거야?(아무말)
#32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3

초반의 격투기 만화는 대체 어디로 가고

왠 엽기물이 ㅋㅋ

#33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4

>>31 설마요 ㅋㅋ

저정도 까지 가려면 아햄이 종려 죽기 직전까지 패야할듯

#3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4
아햄ㅠㅠ
#3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4
아햄도 언젠기 풀스윙을...
#36하타노◆bUFmsy/PBs(Oq1WBuspmQ)2024-01-20 (토) 18:45
종려가 세뇌상태에 못빠져나오고 엘프팰때 쾌락을 느낄때 미치광이처럼 웃을듯
#37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5

ㅋㅋㅋㅋ

#38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5

누가 빨간약 쎄게 먹여야

저렇게 될듯 ㅋㅋ

#3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45
마리아햄처럼 아햄이 종려 훈련시킨답시고 카나들이랑 싸움 붙여서 죽기 직전까지 몰면서 풀스윙시키고 하면 흑화해서 가능할 덧 ㅋㅋㅋ
#40이름 없음(D9tEYeIIwU)2024-01-20 (토) 18:46
그런데 평소 광대짓하던 얘가 저렇게 폭주해버리면 진짜 싸이코 스릴러물 되겠네
#4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6
ㄹㅇ 종커ㅋㅋㅋㅋㅋㅋ
#4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46
와 근데 바게스트 18aa 좀 레전드네...
#4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6
댓?
#4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46
역ㄱㄱ플 있음
#4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6
우왓...
#4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46
쉐엣
#47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7

ㅋㅋㅋㅋ

#4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47
암튼 좀 생각난 게 있으니 합성해볼까
#49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7
사실 있을꺼 같긴함
#50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7

바게스트햄 씨다씨... 연인이랑 그렇게 하는건가

#5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8
연인 목에 목줄달고(?)
#52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8

바반시햄은 그걸 보기 싫은데 보고 있고...

#53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48

남친이랑 xx하고 싶다

다 보일거 아닒...페티쉬까지

#5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8
와, 바반시햄이 보긴 하드하긴하다...
#5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49
페티쉬까지 보이는 히쉬 비전력을 탔해라 바반시...
#56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0

ㅋㅋㅋㅋㅋ

#5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0
기분 족같을듯 ㅋㅋ
#5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50
좀 레전드임 플레이 하드함
#5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50
히토미에서도 안 건드는 하드플레이가 많음...
#6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8:50
장인들 성벽 씨다씨
#61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1

사촌 누나 대체 머하냐구....하

수업하다 말고 그런 생각이나 하니까
성적이 그따구로 나오지.

#6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1
장인들 도당체...
#6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2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빡센 펀더멘탈이라 시간이 없는거겠지(?)

설마 바나리를 할려는 이유가...?
#6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2
펀더멘탈은 공부때문에 할?시간이 없는데...
#65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2
한스햄은 릴황이 잠깐이지만

천국 맛봤을덧........
#66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53
"..멀린 지금 이건.."
"그날 네방에선 이런 냄새 안났잖아. 뭐야?"

어느새 그녀는 차가운 눈을 하며 종려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허나 종려로서는 되돌려줄 말이 없었다. 루미네스 귀족들이 사는 곳이 궁금해서 금남의 구역에 놀러갔다가 통금시간이 되어 하룻밤 갇히고 왔다는게 어디가서 자랑할 일은 아니지않은가.

그렇기에 그는 적당히 얼버무리려 했다.

허나

"..이거 상층부에서나 쓰는 냄새인데?"

어느새 그녀는 종려의 팔을 붙잡고는 종려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았다. 킁킁 소리가 날정도로. 마치 그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모두 코로 빨아 지우기라도 하고 싶다는 듯.

"잠시 바반시 요청에 바반시 양의 방에 들렀네. 그뿐이야."

멀린의 말에 그는 적당히 얼버무리려 하는 것을 관두고 솔직하게 말했다. 수상할정도로 제품이나 예절에 대해서는 박식한 그녀다. 괜히 어설프게 거짓말했다가는 바로 들키기 쉽상이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이 들통나는건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일으키겠지.

"..고작 그정도로 이렇게 냄새가 밴다고?"

납득할만한 설명에 그녀는 살짝 손에 쥔 힘을 풀었다. 허나 여전히 그녀는 아직도 불만스럽다는 듯 추궁하는 목소리였다. 아니면 무언가 듣고 싶은 말이라도 있다던가.

"더 말할게 있지 않아?"
"음.. 말하기 부끄럽다만.."
"말해."
"갔다가 도중에 통금시간에 걸렸네. 덕분에 하룻밤 머물다 왔지.”

하는 수 없이 숨겨둔 이야기까지 모두 말했다. 얼굴이 조금 부끄러워지는 기분이었다. 아마 조만간 동아리방을 찾아가먼 다들 비웃는 얼굴로 저의 바보짓을 놀리지 않을까.

아니 생각해보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를 번제삼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건 이제는 익숙하디 익숙한 일 아닌가.

오랜만에 만나 건낼 이야기 주제가 하나 생겼다 하면 어쩌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

말하며 속으로 그리 생각했다.

“..뭐?”

허나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내가 바꾼 분위기는 밝다기보다는 차갑고 무거웠다.

.
.
.
“종려.”
“뭐지.”
“..잤어?”
“..하?”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모른다. 허나 무언가 단단히 잘못됐다.

마치 바람기를 들킨 남편을 책망하는 듯한 멀린의 목소리에 머리를 긁적였다.

물론 속으로만.

“멀린. 그러니까..”




“어이, 멀린. 오늘도 일찍 왔네. 마스터 소리 듣는게 나쁘지 않나봐?”
“이리야인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진학한 이후로는 듣는 빈도가 줄었지만 여전히 익숙한 목소리였다.

이리야.

잘 된 일이라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진학한 이래 마르실과 함께 동아리 공부를 이끄는 멤버다. 아마 그녀와 함께라면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지금 상황을 타파할 수 있을 터.

“마침 잘되었군. 조금 ㄷ..”
“종려. 지금은 ‘설명'할 시간이잖아.”

말이 끝나기도 채 전에 그녀는 손을 뻗고는 돌린 고개를 억지로 다시 그녀를 향해 도로 돌렸다.

다시 한 번 그녀의 눈동자와 마주했다. 그녀는 조금도 내게서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돌리고 싶어하지 않아했다. 눈 깜빡이는 시간마저 아깝다는 듯, 그녀는 눈가를 적시며 나를 바라보았다.

“멀린.. 슬슬 등교할 시간이다만.”

이이상은 곤란했다. 여러모로.

“..이리야.”
“..응?”
“등교하면 선생님에게 말해줘. 오늘 나랑 종려는 조금 몸이 아파서 결석한다고.”
“..혹시 찔릴 안건?”

아니야. 그런짓은 안했어. 잠만 잤어. 그냥 잠만 잤다고.

무언가 변명하기전 훅하고 얼굴이 가려졌다. 입안에는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몰라.


그래서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¾)
#67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3

>>64 헉...

#68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53
작성중 이제 감금 흡착착정부분만 쓰면 될듯.
#69이름 없음(BHKbNKLu5U)2024-01-20 (토) 18:53
릴황 ㅋㅋ

슬줄 빨아서 잘했을덧...
#70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3

>>66 ㅎㄷㄷ 강제 합일 루트

#71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4

>>69 ㄹㅇㅋㅋ

#72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4

한스햄 평범한 여자랑은 해도 만족 안될듯...

#7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4
우왓!

>>67 변명도 참... 모든 의문 해결됬음... 바게스트는 세상 물정 모르는 청소년이 아니었던거임...
#74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4

자꾸 릴활 얼굴 떠오르고

#75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4

>>73 ㅋㅋㅋㅋㅋ

#7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5
평생 릴황이랑 한번 한거로 만족해야함...

인생이 병신됨 ㅋㅋ
#7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5
>>66 종려햄 첫키스가...
#78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55
근데 내가썼지만 글 존나게 못썼다 ㅋㅋ
#79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5
릴황한테 하도 크게 대여서

걍 여친이나 아내 다시는 안둘듯....
#8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6
>>78 아니 ㄱㅊ은듯(진지)
#81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56
한스햄은 꼬라지보면 앨리스가 조만간 따잇 시도할거 같던데 ㅋㅋ
#8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6
또 따잇!밖에 없는건가 한스햄에게는
#83이름 없음(BHKbNKLu5U)2024-01-20 (토) 18:56
한스햄 퐁퐁..... 당한거냐고 ㅠㅠ
#84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7

ㅋㅋㅋㅋ

#85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8:57
합일 파츠는 내일 쓸게요 오늘은 무리..
#86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8

릴황도 한스 일편단심임? 슬라네쉬지만?

#8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8
>>81
한스가 밀어냄, 자꾸 야스하려면 릴황 떠올라서 ㅋㅋ

그리고 조땜.... 누구 사귀면 용납할리 없는 릴리가 당신의 아이에요 시전해서 조때게 만듬
#88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8

>>85 넵 천천히 하세요 ㅋㅋ

어차피 2츼 3차인데

#89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8
>>86
애초부터 한스 조때게 만들려고 슬줄 빨았음 ㅋㅋ
#90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8

>>87 ㅋㅋㅋㅋㅋ

#91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8:59
일편단심이라면 일편단심....인가?
#92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9

앨리스가 물리치료 드가야할듯

교정뾰이로 한스햄 치료해야함...

#93이름 없음(BHKbNKLu5U)2024-01-20 (토) 18:59
미친련한테 잘못 걸린듯.....
#9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9
>>85 천천히 천천히
#95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8:59

ㄹㅇㅋㅋ

#9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8:59
앨리스가 씩마라이팅 함 조져줘야
#9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9:00
겨우 1년 뿐이였지만

릴황이 누구보다도 한스 조때게 만드는데 성공함 ㅋㅋ


피빨이도, 카오스도, 내전도, 울릭햄들도 못하는걸
#98이름 없음(BHKbNKLu5U)2024-01-20 (토) 19:01
릴황 ㅋㅋㅋ 미쵸따
#99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9:01

ㅋㅋㅋㅋ 씨다씨

#10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01
릴황이 에버쵸즌인덧...
#101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9:03
머리가 막막했다.

그녀는 바보 같고 엘프같지 않은 성격이었지만 엘프였다.

그래, 그녀 또한 엘프였다.
3/4)에 이부분 추가
#10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04
아니면 한스가 운명을 피뢰침처럼 멋대로 끌어써서

릴황이 운명쵸즌인게?
#10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9:04
ㅋ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

걍 정상적인 여자는 못만남
#104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9:04
릴황은 에드의 키메라 같은거 아닐까. 단역이지만 인생방향 확틀었단 점에서.
#105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0 (토) 19:04

릴황이 그냥 슬라네쉬 아바타인덧...

#10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05
>>101 그아앗! 루미네스님의 공포를 알아라 종려!(아무말)
#107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9:05
젠취랑 너글 뭐하냐고 빨리 한스햄한테 하나씩 붙이라고(착란)
#10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06
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07
너글돼지는 가주셔야...(두렵)
#11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09

                   | ',_八-‐/} - .
               乂}''^~ ̄:{/~^''<>\
                / /′{  :} ‘, V/
                  / / {i {  :} ‘, V/: ∨/
             .′ 八 ‘, _.、 -‐‐ .V/: ∨/     다녀왔어, 바반시
              { :{ { rぅx  ィf恣㍉ 乂} :}:∨/
               乂 : ∧^” ′    } / } 八∨/
              八{ :∧ 丶    /  /{′ ∨/
                 / :∧   \ ‐   ィ({ _/ { 八 ∨/
              .:  /∧  . {〕I爪 [:{  { : /∧ \      옆에는 친구야? 처음 보는 앤데 (사실은 감시하면서 자주 봤지만)
             / / . _‘,\‘, -=ニニ', ‘,‐-ミ‘,  \
            / 、‐''^~ ̄ :}  \ー‐>}‘,  ‘,__.ハ \  \
       _-  . /      {     / /-乂    :}   \  \
      _-   /       )>。. _ .: -=- \‐=≦ ̄~^''    . \
    _-   . /′   _ノ^ヽ.:   ヽ ‐=ニニニ`、 ‐=ニニニ「ヽ  . \
.   _-  / .′ /''^~ ′. .      ‘, 廴 ^ヽ-= `、 ‐=ニニ}:[-',   \
. _-  /  ′ :    / . . . { . .    } ⌒\‘:, -=',-=二{ [- } `、 .   \
_- . /   . /  {  . /沁、_∧ . .  /i/‐=ニニヽ 、-=}-=ニニ{-:∨ :沁、
  /   //.   {  / /沁、-_、_/i/‐=ニニニ}i:i}-:/=ニニニア゚  :沁,
/   / /~⌒\: . ./ /   沁、}:)>。. ‐ニニニニ//ィ(_,,.、vヽ`  V/  /∧
 . /  /vへ、-=Ⅵ /   } /∧ ‐= うぅ=‐ ‐=≦}/:|-//}\    V/  }:∧
 /:  「i|i:i|i:i|i:i}廴:}    . /  _ノ ‐=ニニニニニニニ|//_」_ `、  . V// . _}
 ̄~^八」i:i|i:i|i:i}v }   />''~ ‐=ニニニニニニニハ -=- 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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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   //  ̄ ̄ ~''< 、- } ‐=ニニニニ∧-=-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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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 ー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た:/,-=-[_ ̄~゚^} ′/
   ̄  /辷廴 . { -=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_ ̄~゚//⌒
   く\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Ⅵ-:/,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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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彡 /.::.::.:: /.:: |.::.::.|/ \.:.::.:/.:|/_、‐''゛ |_
                //.::「 ̄~^''.::|.::.::.|  ̄ ̄~^''   ´   |.:: |rソ/,   아니! 친구 아냐! 친구는 아니고... 그게... 애완동물..?
           /.: /.::.::.\rう  |.::.::.|...'^~ ̄__ ̄U ̄.|.:: |. ::.:/,
            /:/./.::.:.:/.::.:.\ i|.::.::.|. U /V\/Vv|   八.i|.::.::.:./,
       /:/ ./.::.:.:/./ :.::.::. >i|.::.::.|. /..:: : : : : :.::|  ./ |.:: |.::.::.::.:/,
       八 (⌒ /.::.::./:/.::._.、、i| 八.::. |. |:..: : : : : : / イ.::.::|..八..::.  八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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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   (_人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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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한마디만 더하면 아침 안 줄 거야!
          |:.:.:⌒Th从_::k灯⌒ :.::|/:.::.::.::.::‘,
     ⊂     /|:.::.:| Vリ    Vり |:.::.::|:.::.::.:.: \‘,
.      ⊂   //|:.::.:|〉  _ /⌒vu|:.::.::|Λ :.::.::.:: \
          〈〈 :|:.::.:|仝 {       ノ |:.::.::|⌒∨:.::.::.::.:.:\
.           VΛ:.::|>ー >  -=I[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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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들어서 3레스만화 시작

#11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10
..한거임?
#112DM◆V0VI7eoJ36(40UTYQIX4M)2024-01-20 (토) 19:11
ㄷㄷ....
#11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11

            】{(_」i:/, ‐‐-ミ           ┐  ._-
           ´丶 〕i: /, )人`、`: . .      )/_、く-
.         / /  ∩〕i:.:./, う〉 `、.  \   _、く _- __),
.       /       ./〕i. . .Υ─┬=ニ| . .>くニ-_- ⌒)/
           /  .八  }|-=二二-ト |r ̄_-/⌒`
.     / /    ,   ┌ /^\}| / :{八.:.:.ト.八.- ”´
    / /   //  :|二|:  ,′ :{⌒\乂У:/,
.   .:/ /´//   ,゙┘ /{   . . .//⌒/こ/,
.  //./ .://    { ~ ̄~"''~   .// /. . ̄ ト.′
. /. :   {.__//-ミ   ┌扞屶k ト { {/ ~~"''...}八 \  후후, 재밌는 친구네 (아~ 아침식사를 보니 어젯밤의 모유 플레이가 떠오르네, 살짝 흥분)
  //   _/^y乂へ.〕 .公 V^ン⌒ >、.:{xぅぅャ /. .‘、
. //  .r{,゙ .√^く_ ‘,  〈 :':'``   ⌒^:t少ノУ /}トミ
//  ]|{    ´'く乂__\       }〉:':'__彡.ノ.ノ'
{ . . 八       ▽.,ノ}  ・......,  イ⌒\:.
.乂 ./ {. 〕iト      __}゙ ./:::...   .ィ(八.}`、 ',\ ..}
. ../八乂 乂.`ヽ_%⌒v゙.//  ̄.:\:.:.:.: Ⅵ:  `,}
../{И ````` ゝ゚゜   〈 /Xx\   .>'’  }ノ . . У__
-こ八 ー¬冖:/,.     ∨Xr㍉xニ- _   ノ . . ./~⌒''~ ,,_ニ=- _
ニニ{⌒ニ=-=≦.:/,    〈X”¨゚XxXxX¨ニ- _``Y--ミ. . .  `丶、
゚《_:{ニニ}ニⅥ{  . .}      ∨``丶、 _、く⌒厶イニ\  `丶、
.. ゚《_二|二|公。.,_〕      〈_、 ‐=ニ⌒ニニニニニ-\   `,
', }゚《_i|二|ニニ.〕      Ⅴ⌒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_こ|r冖t_{       Ⅵ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   ゚《_こr~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ト. . }
ニリ:   ∨. . .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   } 〔. . . . . . :.. . . . . . . 八ニニニニニニニニニ-,必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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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ム>≠=ヽ,ヽ/  ' ヽ∨     , ! '
             ゚    , 1  ,      l!    1  !,   l! `∨   .|j  ∨
             ' 、___../   l '      l!     ! 丿ヘ_rイzz、. ∨   ' !  l!
             , \´   ,  l ∧       '      lイ辷''"乂cソゞ }  /_j!,, ノ'
            ,l   `'ー-l!  |   、      \ !  `ゞ -‐ '' /' イ<´
            !|     丿  .'    ヽ       > 、,__//// '´     /- ‐ ア
           '    /    ム    \    、 __. イ´ u      〈 __ノ    .r'⌒ヽ
          ∥ l  ∠ ,,____,,..<^ 、     ゙> 、._ `ヽl! )j       ィ'/ ア   (´    `)
       ゚   ,   l       l!  ゙ゝ ゝ、__ \  `ヾ.}'、 u      fー.、´  、.   ゝ,___,ノ´
          ./,'  .l   r'⌒Y   l     マ  ヽ `'    ヾヽ       l-゚J`ヽ、}ヽ
          '/   ! (.   `) ゚|   、.   \  \     >\,,______ノ'´゚  .} '1 ∨
         //    |!  ゝ-‐'   .l   l!  │ \  ヽ、.._   ̄ `≧ニ =─<゚ '   l',
        ./ '  1 l!        ,  │ ノ l ' ー > __,,.. -‐'''"´         ヽ 丿1
       / /   ! ||        '      ' l. '     丿      )i        マ ノ
      ' ./    ! l'      ,'   ' ./  !.|   ι  ’       (  ゚     u  ∨
    / ./     '  '       ./   ' イ   ! !    /        し         l
      '    '  '       ゚   /イ   ./|│    ゚             ノ   u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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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l:ヽ:.ヽ: : : 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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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ノ 弋好炒 ヽ{ゞ: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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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ー -  ´ J /ニ/.:: : |  ,: : 、: :ヘ: :ヘ
       : : :/            ヽ       /|ニ,: :{:|: : :、   、: : :、: :ヘ: :
       : :/ (사촌동생 앞에서  ',> -- ´ r-、.、: :.、l: : : ,   `-、: : :ヘ:
       :.:'             ,     u  .,  ヽ : : 、:=-ヽ_ =─ 、: : ヘ:
       : |  뭘 생각하는 거야!!  7      /ヽ  _> ¨ ~     ヽニ、
       : |                  |- _   / / .>´    _.::: ─=  ─,ニ
       : l                 | ヽ `¨´  /  _> ´ , <      /{ニ
       : :, 이 근육변태녀는!)   __ r=、ゝ= ´: :/   _ =-  ̄   }ニ
       : :'                'ニニニⅦⅥニニ(:./  /      -、/ニ
       .、:.`              ': :ヽニ>/ⅣヽI\: / ,/  , -=─ /ニニ
       : : : : :.\       /ヽ: ://: :/IⅣ:|: :ヽIII- ´’-´: : :ヽ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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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i:i:i:i:i:i:i:i:i:i:i:i:i:i^''冖''^i:i:i:i:|i:i:i:i:i:i:i:i:i:i:i:i:i/,i:i:i:i:i:i:i:i:.
   }h、,’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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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i:i:|/   ノi:i:i:i:i:i:i:i/    ` |i:i:i:i:i:i:i|i:i:i:i:八{
    ノi:i:i:i:i:i:i:i:i:i:|    _彡i:i:i:i:i:i:_ ^.     .|i:i:i:i:i:i:i|i:i:i:(
  _/i:i‘,i:i:i:i:i:i:i:i弋__┐L、  ^` 弋__┐/i:i:i:i:i/ヽi:i: ` 、、
  ⌒``~、i:i:i:i:i:i:‘,             ./i:i:i:/r ) /i:i_、<⌒
      ‘,i:i:i:iトr ゝ  _、 -―-ミ     / イ_ ノi:i:/
       )从八 /\:::::::::::::::::ヽ   _,,、 イi:/,i:i:i:i:i:i:i(_
         ⌒/ニニノ:::::::::::::::::/ ̄ \(\ (⌒^¨ ̄ ̄   발정난 개도 아니고 흥분하지 좀 마라
          ./ニ /:::::::::::::::::://ニ\У\
         /ニニ(( ̄  、:: //ニニ/, 〔_
        ./ニニ ´^''  -=彡ニニ/\_〔_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_
                            ⌒ヽ (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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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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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U   U  ||::.|\   ゚    나한테 오지 마! 떨어져!
           / ::. <|::.::|u r~'⌒i ノ|::.|::.::.\
.          /::./::.::.八::八‐┴― <|::|::.|\::.::.:\
         /::./: / ::.:|\::\⌒V⌒ |::| 八 \:|::.|
.        /::./::.::. /::.::.i'⌒\::|[>t<] |: /::.::.\ |::.|
      /:.::/::.::. /| ::┌―n ):|<Λ>ー|:(::__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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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Λ∨Λ|::.::.|/: : : |: }:i:} }:i:}: : :.:ノ::.:| |::.::|::.::.:|
   |::.:/::.::| |::.:/\ ::.:〈_/: :}:i:} }:i:}:「 ̄::.::( \|::.: ノ:┐
   ∨::.::.::Λ|::.::.::.:Λ::.::./: 厂}:i:} }:i:}:} ̄\::.) └く::.::Λ
   └く.::.::.::.〉、::.::.::.::|/ : : { : \} }/: : : : :.\     ∨::.:〉

#11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12
도대체...
#11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12
(두려움)
#11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19
6컷이 끝인가 아쉽(?)
#11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21

                               /}
                     _]',   _ ''^~~~^'' . / :}
                    _]_', /⌒ニ=-  _ / :/、
                   ]-',  .′       / :/、__:.
                  八-} / {  :{   }i {_/{ (/ ∨/
                   廴}`′:{  :{   }i  . ', .',∨/    바반시, 친구한테 그러면 안 되지
                     ′ {  ', }  八,、‐''~}  . }. '/
                  {   }`~"''\{: /,抖抒ッ }  . }  乂__
                 ∧  汽怎ッ   ⌒¨_´_/ . ∧  _彡'⌒
                  _\ :乂_"" ′  乂___ .イ〉 {  ∨/
                 乂_/ `:公。.  ¬   .: { . {', ', ∨/    )}
                {乂__/  .′{ : )>。._ .ィ( { . {∧ :}  }^''ー''^:/     그런 식이면 평생 친구 못 사귄다고?
                    \ __ ィ/ .:{ :{-=辷辷彡 { ‘,-}/  :} ̄~^'' 、
                   {乂__./   } :}く-=} -=/\''ー''   . /
                \     / {ヽ\_///)>。. _./ . . .     ',    /
               {( ___ ./ . ≧=-< . /\\}//-=乂_(',. . . . . .      :.―=''^´ /
           乂___/{ . . 乂_ .ィ(-=ニ\./-=ニニニ]-[:\''^~~^''    }、  /
               _)ア゚ .   _ -ニ⌒ -=ニニ }′-=ニニニニ]-[ :{ ',. .  ヽ .: \´      (남자는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줘야 하는 건데 말야~ 포용... 그래 포용...)
       /    /  -ニ⌒ -=ニニニニ.′-ニニ/ ⌒ \_[:‘, ',. .        :.
      / ′ /′ ′ ‘,‘, -=ニニニニ ′-=ニ/_/ : : : `ヽ_[ :∧ . . .       ', ̄~^'' 、
       { { ̄ ./{   { : : :// -=ニニ二二{: -=ニ/_〈:. :. : : : : :}:[ }/:\ . . .    .: . ∨//⌒
      >ー‐/ :.  ] : : {[ -=ニニニ二∧ -=-\_',: : : : : :}:} / ′{ \ . . . /   ∨/
     /    / ''^~~^''', :{[',-=ニニニ .:-沁、-=- \、 : : : //.: {  {  {:)> /__ ノ :}
.     /  . / i{ -=ニニニ )>。.廴-=  ィ(''^~~^'')>。.-=-}-ヽ ィ(/ :{  {  { . /-=ニニ`ヽ∧
    {', /  /, -=ニニニ[    ̄ ̄}/-〈-/-廴__)  ̄ ̄∨ .′ }  }  { .′-=ニニニ} :
    { ∨{ ./:∧ -=ニニ:[/  ./辷 -=ニニニ二厂 ̄ ̄∨/.  八 {  { {.''^~^'' 、-=/  }
    廴_ノ / /∧ -=ニニ[ .  /廴/ -=< ̄ ',} : : : : : : ∨/   \  ′-=ニニ}_/ .′}
    / ′ : /∧ -=ニ[_/廴/-=-} -=- ̄ .ノ : : : :_:_:_:_} / 乂     ′-=ニニ,:゙ / /
   .:   /: /⌒沁、-=:/.:.:',- { -= / -=- < __/:/⌒∨/   ̄~^/ -=ニ /⌒¨´{
   / /′ ′ / :/ }〉-_{:.:.:.:.}-=: -=.′-=ニニ.′-= /.:.:.:.:.┌ 、    , ゙ -=ニ.:  {:、  乂_
  i{/  {  {  .′/ /{-(:∧.:.: }-=: -={ -ニニニ/-ニニ/.:.:_,,.  - ー -- ′-= /{  ‘, \   ⌒
     丶 :{  { . {/{ 乂:}i:∧ノ-= 廴 -=  イ-=ニ .′└、‐''^~ -=ニニニニ .: ', ‘, :}  }
     i{ \_ノ /{ 乂)i:i:i:/∧-',-=ニニニニ二二└ '<// ┐-=_,,, ''^ }   }  } ′ :
     i{  {   { 乂}.′i:i: /∧-',-=ニニニニニ ___/ i:i</i:i/ / . }   }   }  }/ ./
.      八 {   {   ′i:i:i:i:i:i/⌒',-=ニニニニ{┌ , } i:i:i:i:i:i:〈_/i:∨/}   .′ / ⌒¨´
.      \  乂 ′i:i:i:i:i:i: 、:⌒} }∨/-=- /i:i‘,∨/i / i:i:i:i:i:i:i:i:i: '/′ / /   /
.         ≧=-: i:i:i:i/i:i:i:i:i \」」-∨/- .′-=∨i:i ′i:i:i:i:i:i:i:i:i:i: '/ /⌒乂 ./
           {i:i:i: ′i:i:i:i:i:i:i:i} -= ∨-/ -=-.′i: { i:i:i:i:i:i:i:i:i:i:i:.′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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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ア゚ /  /  /  /}    }/                (⌒ .( . ./. .ノ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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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乂i/i/ー {  /   ''^~ ̄~^''                    ''^~ ̄ ̄~^''
. /  :} ノ: . . .\. . . )''^ー''⌒  >   .: -=ニニニ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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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 一 /^)>。. / )} ┌ ' -=ニニニニニニニ }          _)ア゚            }
_/   .: ''^~^''  ´^''=―=''^´/   | -=ニニニニニ ┐-=-.′        _)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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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ニニ/               / ∨/
 、 . \  `、      | . . . )i'ッ。., . . . . .        . . / -=ニニ/               /-= ∨/
.  \ . `、  ',   | . .    ⌒)i'ッ。.,_ . . . .   . . ィ( -=ニニニ′                /-ニニニ∨/
  }\ 、 . `、 ',  .| . . .    . . . . ⌒うぅ=‐  ''^゚~ ̄ -=ニニ/′                 / -ニニニニ∨/
 .′: ヽ \ .`、 :  . |ッ。., . . . . .   . . _,,,''^` -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
./{:. .: : }   ヽ . i   | ⌒≧=-_,,, ''^` -=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 _、イ . . {             .: ''^゚~ ̄ -=ニニニ',.
   \ :.    }/    // -=ニニニ_,,,   ''^゚~ ̄ ̄                   . . /{/ -=ニニニニ二二/
     沁、 .   ι /-/-/-/′-/ :. :\ . . . .                   . . . . .′-=ニニニニニ//}
       \    {_/-/-/^}-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 .′
 ___―===―___   ――――    ==  ̄ ̄ ̄  ――_―― ̄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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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i八:. ´^` ノ/            }.:.:/レ ー介:       됐으니까 슬슬 아침이나 차려라
 i:    ノ/}:i:i:i:ハ      .:}          }.:/ :八(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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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

#11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22
우왓, 바반시햄... 안습이네
#11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23
바게스트는 언제나 바반시에게 히토미 강제관람을 시키고 종려는 옆에서 실물(?)로 알짱거리면서 추가타 넣는...
#12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24
바반시햄 많이 힘들겠다(눈짚)
#12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26
바게스트 어째선지 R18 aa가 꽤 되기에 이런 구성의 4컷(?)만화로 우려먹기 꽤 좋다
#12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26
뭐 사실 R18은 바반시가 더 많지만
#12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27
바반시는 장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12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0 (토) 19:29
tmi로 바게스트 내가 학생부에 올린 캐릭이었어서 바게스트의 플레이 회상씬은 공식임(?)
#12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31
공?식(유머)이구나
#12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33
아니 유머가 아닌 농답
#127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9:46
어이, 종려."
"오늘 처음보게 되는 얼굴 너일 줄이야."

날이 밝아 여성기숙사에서 빠져나온 이후. 등교해 처음 본 얼굴은 멀린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보같지만, 당당한 모습. 그 모습은 마치 그날 보여주었던 그녀의 다른 일면은 마치 거짓말 같았다.

그래, 이것이야말로 그녀의 본질이겠지.

"나라서 불만?"
"아니, 그런건 아니야."

처음이 자기라서 불만이냐며 조금은 볼멘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선선히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다. 딱히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은 없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 네가 (오늘 본)처음이라 말이야."

있을 리가 없었다. 여하튼 친구 아닌가. 외견이 나쁜 것도 아니고 성격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 성적은.. 나빴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저신의 첫 엘프친구였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던 자신이 처음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 친구.

그러니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이 있을 턱이 없었다. 그녀가 처음이라 불만은커녕 감사함만이 있을뿐이지.

"흐응? 그래?"

자신이 한 말에 기분이 풀린걸까. 볼멘 소리를 하던 멀린은 어느새 콧소리로 자신의 말을 되물으며 저를 놀리고 있었다. 아마 늘 그렇듯 이 누님이니 뭐니 하는 걸걸한 소리를 하려는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종려는 잠시 눈을 감고는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일상과 미소지만, 그럼에도 지금 일상은 여기 존재했..

"이 냄새 뭐야?"

잠시 눈을 감은 사이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뜬 순간 보이는 것은 평소 바보같던 그녀가 아니라 그날 보았던 그녀의 표정이었다.

.
.
.

"..멀린 지금 이건.."
"그날 네방에선 이런 냄새 안났잖아. 뭐야?"

어느새 그녀는 차가운 눈을 하며 종려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허나 그로서는 되돌려줄 말이 없었다. 루미네스 귀족들이 사는 곳이 궁금해서 금남의 구역에 놀러갔다가 통금시간이 되어 하룻밤 갇히고 왔다는게 어디가서 자랑할 일은 아니지않은가.

그렇기에 그는 적당히 얼버무리려 했다.

허나

"..이거 상층부에서나 쓰는 냄새인데?"

어느새 그녀는 종려의 팔을 붙잡고는 종려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았다. 킁킁 소리가 날정도로. 마치 그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모두 코로 빨아 지우기라도 하고 싶다는 듯.

"잠시 바반시 요청에 바반시 양의 방에 들렀네. 그뿐이야."

멀린의 말에 그는 적당히 얼버무리려 하는 것을 관두고 솔직하게 말했다. 부끄러운 부분만 숨기고.

수상할정도로 제품이나 예절에 대해서는 박식한 그녀다. 괜히 어설프게 거짓말했다가는 바로 들키기 쉽상이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이 들통나는건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일으키겠지.

"..고작 그정도로 이렇게 냄새가 밴다고?"

납득할만한 설명에 그녀는 살짝 손에 쥔 힘을 풀었다. 허나 여전히 그녀는 아직도 불만스럽다는 듯 추궁하는 목소리였다. 아니면 무언가 듣고 싶은 말이라도 있다던가.

"더 말할게 있지 않아?"
"음.. 말하기 부끄럽다만.."
"말해."
"갔다가 도중에 통금시간에 걸렸네. 덕분에 하룻밤 머물다 왔지.”

하는 수 없이 숨겨둔 이야기까지 모두 말했다. 얼굴이 조금 부끄러워지는 기분이었다. 아마 조만간 동아리방을 찾아가먼 다들 비웃는 얼굴로 저의 바보짓을 놀리지 않을까.

아니 생각해보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를 번제삼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건 이제는 익숙하디 익숙한 일 아닌가.

오랜만에 만나 건낼 이야기 주제가 하나 생겼다 하면 어쩌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

말하며 속으로 그리 생각했다.

“..뭐?”

허나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내가 바꾼 분위기는 밝다기보다는 차갑고 무거웠다.

.
.
.

“종려.”
“뭐지.”
“..잤어?”
“..하?”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모른다. 허나 무언가 단단히 잘못됐다.

마치 바람기를 들킨 남편을 책망하는 듯한 멀린의 목소리에 머리를 긁적였다.

물론 속으로만.

“멀린. 그러니까..”




“어이, 멀린. 오늘도 일찍 왔네. 마스터 소리 듣는게 나쁘지 않나봐?”
“이리야인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진학한 이후로는 듣는 빈도가 줄었지만 여전히 익숙한 목소리였다.

이리야.

잘 된 일이라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진학한 이래 마르실과 함께 동아리 공부를 이끄는 멤버다. 아마 그녀와 함께라면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지금 상황을 타파할 수 있을 터.

“마침 잘되었군. 조금 ㄷ..”
“종려. 지금은 ‘설명'할 시간이잖아.”

말이 끝나기도 채 전에 그녀는 손을 뻗고는 돌린 고개를 억지로 다시 그녀를 향해 도로 돌렸다.

다시 한 번 그녀의 눈동자와 마주했다. 그녀는 조금도 내게서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돌리고 싶어하지 않아했다. 눈 깜빡이는 시간마저 아깝다는 듯, 그녀는 눈가를 적시며 나를 바라보았다.

“멀린.. 슬슬 등교할 시간이다만.”

이이상은 곤란했다. 여러모로.

“..이리야.”
“..응?”
“등교하면 선생님에게 말해줘. 오늘 나랑 종려는 조금 몸이 아파서 결석한다고.”
“..혹시 찔릴 안건?”

아니야. 그런짓은 안했어. 잠만 잤어. 그냥 잠만 잤다고.

무언가 변명하기전 훅하고 얼굴이 가려졌다. 입안에는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몰라.


그래서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머리가 막막했다.

그녀는 바보 같고 엘프같지 않은 성격이었지만 엘프였다.

그래, 그녀 또한 엘프였다.

.
.
.

“..여기는?”
“한때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곳. 지금은 또 다른데 가셨고, 나도 학교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멀린 손이 이끌려 간 곳은 한때 멀린의 집이었던 곳이었다. 이었던, 이란 말처럼 생활감이라고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기라면 아마 당분간 누구도 오지 않을거야.”

그녀는 의자에 나를 내려놓고는 어디 떠나가지 못하도록 묶었다.

제압할까하는 생각이 잠시 든걸 머릿속에서 지웠다. 하다못해 도망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베리에게 배웠던 기술과 가문의 비전마법을 쓴다면 도망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도망안가? 종려라면 얼마든지 도망갈 수 있을텐데.”
“도망가면 끝일거 같아서 말이야. 여러모로.”

도망가면 끝일거 같았다. 직감에 대해 자신감을 잃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직감할 수 있는게 하나 있었다.

끝이라고. 내가 여기서 도망가면 끝이 나버린다고.

“그건 싫거든.”

그건 싫었다.

“..”

내 말에 그녀는 놀란듯 잠시 눈을 깜박였다. 아주 잠깐 미소가 스쳐 지나간 것 같다는 느낌은 그저 기분탓일까. 아니면,

“종려.”
“뭐지.”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나도 네가 처음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어.”
“그런가.”
“그래.”

스윽 하고 그녀의 손길이 볼에 맞닿았다.

“룬도 모른다며 다른 얘들은 무시하지, 채널링은 무슨 마가 끼었는지 되지도 않지, 채널링이 안되니까 다른 마법도 진전이 잘 안되고.. 여러모로 힘들었어. 이대로 그냥 확하고 포기할까하고 말이야.”
“바나리로 군대가면 뺑이쳐서 싫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랬지. 하지만.. 노력해도 언제까지고 앞이 보이지 않는건 더 힘드니까. 이대로 몇번 더 낙제해서 유급하면.. 그낭 포기할까 생각했지.”

소중해, 너무 소중해 혹여 다칠까봐 조심스래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있다면 이렇게 어루만지지 않았을까.

“그런와중 네가 손을 뻗었어.”
“그런 순수한 의도로 뻗은 기억은 없어.”
“알아. 하지만 그래도 좋았어. 종려 네가 처음이 나라 좋았듯 나도 네가 처음이라 다행이라고 쭈욱, 쭈욱 생각했어.”

그녀의 손은 계속해서 내 뺨을 어루만졌다. 어루만지고 어루만지고 어루만지고 어루만져서

후욱

후욱하고 다시 한번 시야가 가려졌다. 입안엔 다시한 번 부드러운 감촉이 침입했다. 허나 이번엔 들어온 강도는 무엇이라도 하나 털어가겠다는냥 아까와 달리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읍읍”
“잠시만, 냄새 좀 지우고. 바반시 냄새가 나니까 뭔가 자꾸 짜증나네.”

혀와 혀가 섞였다가 풀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혀로 한번 입가를 핥았다.

입가를 적시며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은 평소 바보같은 그녀와 달리 야릇한 색기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입과 혀가 입가를 탐했다. 그녀가 모르는 냄새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듯.

내가 처음이면 좋겠어. 뭐든지. 바반시 그녀가 아니라 내가.

그녀의 얼굴이 내 목을 향했다. 목에 가볍게 이빨박히는 느낌이 나고는 뜨꺼운 열기가 느껴졌다. 목에는 자그마한 입술모양이 생겨있었다.

그 입술모양에 마치 누구누구의 것이라고 인장을 찍는득한 느낌은 나혼자만이 받았을까.

하아 하아

조금씩 숨이 가빠지는 기분이었다. 부동심은 이미 저멀리 사라지고 이미 새까맣게 된 머리였지만, 더더욱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리고 멀린 또한 조금은 흥분했는지 숨을 가쁘게 쉬며 고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너무나 가까워 그녀의 숨결이 내 콧날을 뜨겁게 달..

배시시

숨을 몰아쉬는 와중 그녀가 배시시하게 웃었다. 아까 그녀가 조금 색기가 느껴졌다면 지금 그녀는..

“..멀린. 이제부터는 돌이킬 ㅅ..”
“몰라. 뒷일은 나중에 생각할래.”


합본입니다. 낄낄 오늘 잠 좆됐다.
#12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49
(감격) 사실 나도임...
#129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0 (토) 19:51
멀린햄은 퍼스트 히로인이면 퍼스트답게 정실무브를 본편에서도 보여라(착란)
#13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0 (토) 19:53
햐 멀린햄이 요새 외면된 느낌이 있지 함 단독커뮤를 해야(?)
#13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0:07
렐름로드 원문 읽으면서 생각도 못한 오류를 봤는데 어
#13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0:08
페이트베인이랑 재앙의 어머니 키오시 아니고 인간이네
#13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0:08
슬라네쉬 타락하고 축복받은 인간 법사
#13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0:09
변이 때문에 키가 좀 크긴 한데 2미터 후반대 정도라서 키오시에 비하면 훨씬 작고
#13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0:10
글고 프리텐더는 페이트베인만이네 재앙의 어머니 목적은 케스락시스 이용해서 슬라네쉬 찾기여서
#13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03
페이트베인 인간이었나?
#13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11
ㅇㅇ human이라고 묘사됨
#13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1
애초에 인간인데 프리텐더가 될줄은 몰랐도르

데프도 아니어도 슬사장님이 축복 거둬가는건 불가능한가 보다
#13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13
그래서 페이트베인한테 죽은 수호자도 생각보단 약했음

딱히 현실조작 같은 건 안 썼고 그냥 스톤가드라 정령술로 산 조작한 거였는데 데모넷 30마리 정도에 다굴당하니까 빈틈 찔리고 치명타 입어서
#14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14
>>138 그건 문제 없는 게 아예 슬사장 파편인 데몬들도 프리텐더 하잖음

로어에서도 필멸자 프리텐더들 있음 별 비중은 없고 최근엔 엄한이한테 털리는 중이지만
#14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5
Attachment
데모넷... 30마리...?
#14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6
데몬은 이미 만들어졌지만 필멸자는 아직까진 축복 내릴순 있을테니까 거둬가는게 가능한줄
#14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7
엄한이 또너냐
#14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17
그리고 야렌디르도 약하드라
#14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8
햐 웰케 아엘레멘터리덜 범부범부임
#14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19
스승들이랑 같이 사고가속 쓰면서 데모넷 30마리 몰살은 했는데 나머지 병력 더 몰려오니까 스승 하나 죽고 페렌디르 멘붕해서 다 뒤지기 전에 튀어야한다고 허둥지둥하던데
#14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19
테클리멘터리 파던 전성기수듄을 함 보여줘야...
#14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20
>>146 20살 응애니까 모랄빵이라고 생각하자
#14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22
Attachment
무숙10은 딱히 아님... 케스락시스 제압은 야렌디르의 신들린 의지력과 커뮤력으로 해낸 거고

아 추가로 죽은 스승들의 의지가 뒤에서 이거 해줌
#15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22
그래도 가속은 쓰니까 무숙 8~9는 치는 덧 나머지 스탯은 딸리고
#15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24
죽은 스승의 의지... 진짜로 있을듯

보통 죽으면 산으로 간다고 하니까(아마 영혼 쪽쪽당할듯)
#15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25
그는 자신이 선호하는 마술사의 자세로 빠져들어, 자신이 의도한 치명적인 작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소환하는 데 필요한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그는 마치 지하 저수지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에테르에서 자신의 몸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더럽고 혼돈스러운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것은 그를 가득 채우고, 자극하고, 포섭하고 제물로 바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잠깐만 , 그는 스스로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것을 쓰지 마라. 구축하자. 네 안에 가두어둬라. 압력은 올라가고 힘은 빨라진다.

엘프 마녀는 그가 하는 일을 보았습니다. 예고도 없이 그녀는 두 명의 돌격하는 적들을 옆으로 밀어내고 에자르하드를 향해 두 개의 에테르석영 보석이 동시에 생성된 거대한 충격력의 벽을 풀어냈습니다.

페이츠베인은 자신의 마음을 조금 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힘의 벽을 만나고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만 자신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를 허용했습니다.

그가 진탕파를 향해 발사한 끓어오르고 집중된 에너지의 거대한 구체가 그 위에 부서졌고, 두 마법 공격 모두 천둥과 번개의 폭풍으로 산산조각나고 소멸되었습니다.

이제 더 많은 부하들이 그녀를 공격했고 그들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녀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를 직접 공격하려는 그녀의 순간적인 산만함은 그들이 그녀의 방어를 무너뜨리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칼이 그녀의 옆구리를 찔러 피를 흘렸다. 그녀는 팔꿈치를 사용하여 사용자를 뒤로 날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너무 늦었다. 투창이 앞으로 찔러 칼에 상처가 난 반대쪽 살을 깊숙히 파고들었다.

엘프 수호자는 뒤틀려 그녀를 공격한 자를 확인하고 다시 한 번 그녀 주변의 땅을 정리하려고 공격했습니다.

Ezarhad는 그의 기회를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 안에 쌓인 모든 힘을 발산했습니다.

불과 번개, 순수하고 파괴적인 운동력 - 이 모든 것이 단번에 가디언을 강타했습니다.

한 순간, 그녀는 자수정 불꽃에 휩싸였고, 굶주린 폭풍의 맹렬한 힘이 그녀의 작고 강인한 몸을 꿰뚫고 그녀의 안팎을 태우고 불태웠습니다.

근처에 있던 에자르하드의 하수인 몇 명이 총격에 휘말려 화염 아래서 몸부림치고 에너지를 잃었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는 그녀를 끝내야 했습니다. 그게 중요한 전부였습니다.



근데 에자르하드 쎄긴 쎔 좀 깨달음 얻어서 카오스 에너지 차징해서 에네르기파 쏘는 법 깨우치고
#15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1:27
크아아악!!!! 카오스줄!!!!

왜 니가 각성하는거임
#15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28
수호자 누나가 자꾸 자기통제도 못하는 등신이라고 놀려서
#15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28
꼴받아서 함
#15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30
아 그리고 페렌디르 이새끼 메스가키 쌍둥이 자매 히로인 있음
#15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30
크윽 괜히 루미네스 특대로 도발하다가 X됬군
#158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31
>>156 ...페렌디르 쌍둥이었음?
#15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32
케스락시스 막는 여정에 선택된 어벤져스 멤버 중에 일리아타 출신 자매인데 페렌디르보단 나이 좀 많아도 큰 차이는 안 난단 느낌이라 자꾸 페렌디르랑 붙어다니고
#16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33
>>158 ㄴㄴ 동료 중에 일리아타 출신이라 클론 쌍둥이 자매인 히로인들 있음
#16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34
최종전에서 야렌디르 혼자 케스락시스 막으러 갈 때 다른 사람들은 못 믿고 미친 짓이라고 까는데 얘네만 바로 믿어주면서 조심하라 해주고

야렌디르 수호자 누나 업무 계승해서 혼자 골짜기에 처박혀있는 거 불쌍해서 얘네만 종종 놀러와주고
#16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35
야렌디르 생각보다 잘 지냄... 미녀 쌍둥이 두 명이 챙겨줘서
#16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37
오... 20살주제에...
#164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38
종종놀러와주고... 외박인가(?)

표지보면 티리온급은 아녀도 잘생기긴했음
#16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40
왠지 테클좌 영웅되고 쌍둥이 자매랑 3p한게 생각이...
#16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2
스승이 페렌디르 까니까 옆에서 실드도 쳐주고 엄청 챙겨줌... 근데 얘넨 좀 어려서 원정대에선 약한 편이네 시아르랑 자이트렉이 쎄고
#16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2
이 둘은 나이 많아서
#168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44
오오
#169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44
나이많은 시아르랑 자이트렉...

암흑기?
#17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5
'내가 첫 번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페렌디르는 조용히 말했다.

데스리엘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그게 왜 잘못된 결정이었지?'

페렌디르는 고개를 숙였다. '알라리스는 적을 향해 돌진하지 않으니까요. 알라리스는 굳건히 서서 적들이 그들에게 다가오도록 강요합니다. 마치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그들에게 돌진합니다.'

'공격하는 순간,' Desriel이 말했다, '넌 Alarith의 Stoneguard로서 가장 큰 이점을 소비한다. 네 발 아래 있는 땅은 당신에게 부르짖으며, 네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의 필요에 대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네가 중심을 잡고 네가 서 있는 자리에 뿌리를 내렸다면 - 워든이 너에게 오도록 강요했다면  - 넌 거의 막을 수 없었을 거란다.'

'용서하세요, 스톤가드님.' Phalcea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당신의 제자를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 이상 제자가 아닙니다.' 페렌디르는 어쩌면 너무 씁쓸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제자입니다.' 루베리온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했다. '데즈리엘은 당신이 그의 것인 만큼 당신의 것입니다, 페렌디르.'

'그렇다면' Phalcea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공격할 기회가 있다면 – 악용할 여지가 있고 약화할 약점이 보이면 – 서둘러 그렇게 해야 합니다. 승리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것에 속합니다.'



페렌디르 혼나니까 변호해주는 일리아타 누나
#17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6
>>169 그 정돈 아님 ㅋㅋㅋ

암흑기 세대는 아니라서 그때 일은 잘 모름
#17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47
'개연성'이 충만한 야렌디르좌
#17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7
한 2~300 먹었으려나
#17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48
근데 야렌디르 좀 자존심 은근 강하고 성깔 있음
#17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50
데스리엘이 해낼 거라곤 생각 안 하지만 일리아타 쌍둥이 + 시아르 챔피언 총 셋한테 한 번 연습 삼아 도전해보라고 하니까

자기 무시하냐고 꼴받아서 그냥 님도, 자이트렉 법사도 한꺼번에 다 덤비라고 야랄함 ㅋㅋ
#176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53
원래 역대 나온 스톤가드,메이지가 은근 성깔이 있는듯

카레스도 글코
#17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54
>>175 엘성보소 키워주신 스승님한테...

사춘기인가 데스리엘좌가 칭찬 잘해주는 스톤가드 아녔나
#17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55
ㅇㅇ
#17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55
세리스가 그런 거면 이해하는데 데스리엘은 왜 평소처럼 칭찬 안 해주고 못할 거라고 까냐고 삐짐
#18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55
배신감 느껴서...
#181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1:57
데스리엘도 좀 풀스윙을 날렸어야 했는데...

왜이리 둥가둥가해서
#18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1:58
Attachment
근데 야렌디르 성장속도 미치긴 했다


산의 시험 통과해서 스톤가드 각성하고 나니까 그 아바타의 토프처럼 대지를 통해 감각 확장해서 견문색 쓰고 사고가속으로 멀티 돌리면서 3대 1 해냄
#18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00
이 모든 통찰과 계시는 들숨과 날숨의 기간 동안 그를 휩쓸었고, 그를 둘러싼 공기와 그의 발 밑에 있는 땅과 흙을 통해 그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전에 그가 사원에서나 산기슭의 조용하고 외딴 곳에서 깊은 명상을 하는 동안에만 알았거나 달성했던 것은 인식의 확장과 약화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산에서 죽음을 맞이하여 다시 태어난 그 모든 감각은 이미 수련과 훈련을 통해 정교하게 연마되어 완전히 새로운 감각으로 꽃피운 것 같았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작은 양치기의 거문고만 연주하고 미니어처에서 배운 모든 것이 더 크고 더 민감한 악기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막 서있는 큰 하프를 건네받은 음악가처럼 느꼈습니다.



야렌디르 어스벤딩 견문색 씀...
#184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01
오오...
#185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03
종커는 언제 저거 배워서 쓸라나
#18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04
그에게 도전하지 마라, 페렌디르가 생각했다. 견뎌야 한다.

타우르발론은 방패를 들고 창을 거두어들인 뒤, 보폭을 늦추지 않고 페렌디르를 찔러버릴 준비를 했다.

페렌디르는 몸을 돌려 샤리와 정면으로 마주했다. 그는 두 발을 넓게 벌리고 망치를 앞으로 수평으로 들고 자신의 내면에서 산을 향해 손을 뻗었다.

타우르발론의 창이 페렌디르의 부동이자 무적의 형상에 부딪히며 꺾였다. 창끝이 돌에 부딪힌 것처럼 울렸다.

창에 사용된 힘은 창날의 길이를 거슬러 올라가 타우발론을 뒤로 휘청거리게 했다. 정신을 차린 시아르 전사의 얼굴은 믿을 수 없는 충격과 경외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산이다, 페렌디르가 생각했다. 나는 돌이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페렌디르의 돌덩이 같은 몸에서 무언가가 튕겨져 나와 나무 사이로 날아갔고, 그것은 메토라의 또 다른 화살이었다.

페렌디르의 구부러진 등을 무딘 도구로 사용하던 팔세아의 창이 뒤에서 날아와 무해하게 스쳐 지나갔다.



바로 산 자세 익혀서 방어기 쓰고
#18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05
종려가 쓰던거네(?)

산마망의 몸무게랑 같이
#18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10
움직여, 페렌디르의 내면에서 고요하고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공격해. 보초를 향해 돌격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눈사태가 되어라.

산은 강하고, 움직이지 않고, 의연하게 서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때로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자신의 거대한 조각들을 찢어내어 순진한 사람들을 향해 몸을 던지기도 했다.

페렌디르는 다시 메토라 쪽으로 몸을 돌려 돌진했다. 그가 돌진하는 힘과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속도에 페렌디르 자신조차 충격을 받았다.

메토라가 화살을 놓쳤다.

페렌디르는 보폭을 잃지 않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이고 왼쪽 어깨를 뒤로 젖혔다. 화살은 거의 느리고 나른한 듯 무해하게 날아갔다. 위태롭게 옆으로 몸을 기울인 채, 그는 픽 해머로 활을 크게 휘둘렀다.

망치 머리의 돌출된 다이아몬드 가시가 그립 바로 아래에서 메토라의 활을 잡아당겨서 손에서 뜯어냈다. 메토라의 손에서 무기가 빠져나간 것을 확인한 페렌디르는 활을 자유롭게 날려보낸 다음,

픽 해머의 옆쪽 추진력을 이용해 온몸을 길게 휘감으며 돌진했다. 여전히 돌진하던 페렌디르는 한 발로 빙글빙글 돌며 주위를 완전히 돌고 망치를 수평으로 맞춰 정확히 타격했다.

메토라는 손에서 활이 찢어지는 것을 보고 허리춤에 차고 있던 칼을 꺼내 들었지만 이미 늦었다. 페렌디르의 빠른 속도와 공격의 직진성이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이아몬드 쇠꼬챙이의 망치 끝이 보초병의 왼쪽 다리에 부딪힌 후 오른쪽 다리와 충돌해 보초병이 옆으로 넘어졌다.

페렌디르는 소용돌이치며 멈춰 섰고, 그 과정에서 마른 먼지 구름을 걷어차며 미끄러졌다. 늘어난 순간들 -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의 마음 속에서 그렇게 느리고 나른했던 - 이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왔다.

시간은 다시 한 번 그가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속도로 흘러갔다. 페렌디르는 자신이 취한 모든 동작이 신중하게 선택되고 적용되어 마치 영원처럼 느껴졌지만,

스파링 경기가 시작된 지 불과 몇 초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예민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조때로 가속해서 눈사태 자세로 셋 다 넉백함
#18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12
뭐 산 부수기나 무숙 10 그런 거까진 아닌데 각성한 지 며칠 만에 견문색, 가속, 방어 자세, 공격 자세, 정령술 다 깨우쳐서 미친 놈은 마즘 카피도 좀 쓰고
#190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12
가속은 역시 사기네 양학특화
#19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15
근데 야렌디르는 원래 천재 재능충이였음 각성 전에도 ㅋㅋ


감정 문제 때문에 산의 시험만 통과 못하던 거지 그외 분야에선 전부 만점만 받던 씹재능충이라 멀햄이랑은 좀 다름...
#19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17
멀타도리 빡통쉑...

근데 멀타도리는 공부 안하는거 같음

??: 안해도 될줄 알았지...(?)
#19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19
칭찬중독자 고래 야렌디르에 비해 너무 자연아라
#19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22
내가 방금 무슨 짓을 한 걸까? 그는 궁금해했다.

'저는 그걸 승리라고 부르고 싶네요.' 루베리온이 말했다. '사실 세 번의 승리죠.'

페렌디르는 그의 적수 세 명이 모두 뒤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았는데, 모두 무표정했던 얼굴에 충격과 경외감, 감탄의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가 그들을 이겼다고 그는 생각했다. 내가 그들을 이겼다고. 하지만... 어떻게 그들을 이겼지? 내가 어떻게?

나는 그들에게서 배웠다고 그는 깨달았다. 난 배웠고... 변했고... 그리고 이겼어.

데스리엘도 이제 일어서서 페렌디르 주변의 쓰러진 루미네스를 경외와 경이로움에 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페렌디르의 내면에서 솟구쳐 오르는 강력하고 순수한, 이제껏 알지 못했고 꿈도 꾸지 못했던 감정이 기쁨의 눈물과 히스테리적인 웃음으로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하지만 물론 그것은 전적으로 부적절한 행동 - 슬라네쉬에게 교만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침범하도록 초대하는 것 - 이었다.

페렌디르는 온 힘을 다해 힘과 환희의 감정을 마음 속 가장 깊고 어두운 방으로 밀어 넣었다. 대신 그는 똑바로 서서 상대방을 한 명씩 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가 각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의 가장 깊은 존경심도.'



야렌디르 카피에 깜놀하는 선배들
#19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24
예의없게 모두 덤벼!!!! 시전하고 감사하데...
#196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26
어떤 의미에서 티베깅이 아닐꺼
#19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29
페렌디르의 내면에서 솟구쳐 오르는 강력하고 순수한, 이제껏 알지 못했고 꿈도 꾸지 못했던 감정이 기쁨의 눈물과 히스테리적인 웃음으로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하지만 물론 그것은 전적으로 부적절한 행동 - 슬라네쉬에게 교만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침범하도록 초대하는 것 - 이었다.

페렌디르는 온 힘을 다해 힘과 환희의 감정을 마음 속 가장 깊고 어두운 방으로 밀어 넣었다. 대신 그는 똑바로 서서 상대방을 한 명씩 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걸 알면 사과부터 해야
#19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31
'제자는 항상 틀렸고 스승은 항상 옳았다는 그 지혜?' 페렌디르는 머뭇거렸다. 그는 그 말이 충동적이고 어리석고 품위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세라스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페렌디르를 평가했다. 그의 좁아진 눈과 돌처럼 굳은 얼굴은 저주처럼 날카로운 비난과 무언의 비난을 던졌다.

'네가 감히,' 세라스가 조용히 말했다.

페렌디르는 자존심을 삼키기 위해 공손한 자세를 취하려 했지만, 그 순간 자신이 그럴 자격이 없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 스승에게 몸을 기울이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디 해보시든가요,' 그가 말했다.



야렌디르 세라스가 칭찬 안 하고 즉흥 카피 조잡하고 성급하다고 까니까 바로 대들면서 말싸움하는데 미쳤네
#19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31
에드보다 막 나감... 씨다씨...
#200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32
키워주신 스승님한테 무쳤네 패륜엘쉑...
#201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33
에드는 그래도 어른이였으니 뫄... 반골이긴해도
#20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33
에드도 빌어먹을 헬라틴!(사춘기때 엄마 욕하는거)이라곤 몰래는 해도 대놓고 뭐라 하지는...
#20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35
데스리엘이 너무 둥가둥가 엄마타입이라 잘못기른듯

과묵하지만 엄한 아버지타입인 세라스처럼 길렀어야
#204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35
(참고로 둘다 남자로 기억함)
#20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37
결론 엄마가 없고 아빠가 둘이라서 그런가(?]
#20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39
둘 다 남자 마즘
#20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40
아빠가 둘이라서 그렇다
#20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0
그런데 순수한 의지의 영역 천공의 차원 진입하는 기술 이거 야렌디르말고도 쓰는 사람 많은데? 스톤가드 필살기인 듯
#20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1
케스락시스 통해서만 되는 건가 했는데 아니네 그냥 빡집중하면 데스리엘 세라스 야렌디르 다 함
#21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1
수호자도 옛날에 케스락시스 재울 때 했었고
#211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42
근데 혼자서 못하는 범부들은 신줄빨고 해야해서 신역기준이 그거라 하는거임
#21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42
오오 스톤가드도 필살기가(?)
#21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3
네크로퀘이크로 변질된 이상한 해골정령? 괴물?이랑 커뮤하려고 쓰는데 여기 진입하면 모든 게 가장 순수한 본질로 느껴짐


히쉬의 4대 원소도 순수하게 감각되고
#214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43
천공의 차원 진입은 스스로 관측 안하면 그냥 사라지고 죽는거라 관측이 더 중요한걸로 앎...
#21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4
딱히 개념신만 있는 덴 아님 그냥 만물이 가장 순수한 의지와 본질로 인식되는 공간?
#21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4
>>214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음
#21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6
세라스가 천공의 영역 들어가고 소멸한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케스락시스한테 이미 육체가 가루도 안 남고 소멸한 채로 의지의 조각 비스무리만 야렌디르 내면에 깃들어서 같이 진입한 거였음
#21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7
데스리엘은 데모넷한테 진작 죽었고
#219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2:47
세라스 안 죽었구나
#220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47
ㅇㅎ 그럼 그냥 진입해도 별문제 없는건가
#22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8
근데 야렌디르 안에 세라스 데스리엘 의지 조각들 있어서 그거만 어케 꺼냄
#22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48
잠만 번역해옴
#22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53
그때 페렌디르는 머릿속에서 목소리를 들었다. 그 목소리는 산처럼 선명했고, 자신의 목소리처럼 알아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나와라, 데스리엘이 말했다.

페렌디르는 눈을 깜빡였다. '마스터?'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세라스: 그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었다.

페렌디르가 앞으로 나아갔다. 다른 이들은 모두 페렌디르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방황하는 아이처럼 쉿 소리를 냈지만, 페렌디르는 최선을 다해 그들을 차단했다.

그는 지금 손을 뻗어 마스터들의 뜻과 욕망을 말없이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우리 사이에 서 있어, 데스리엘이 말했다. 보호의 단어를 기억해.

페렌디르는 서둘러 앞으로 나아가 두 마스터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픽 망치를 들고, 데스리엘이 암시한 칸트립을 찾기 위해 마음 속 깊이 파고들었다.

주문을 외웠다. 모든 어둠의 악을 추방하는 기도문.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찬가. 초대장이자 금지령이었다.

그는 눈을 감고 자신의 지각을 열었다.

한꺼번에 그는 자신의 존재와 본질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주변 세상의 모든 소음과 의식적인 감각이 희미해지더니, 점점 줄어들더니 완전히 사라졌다.

순식간에 페렌디르는 깨어 있는 현재의 물리적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렐름 - 생각과 직관, 원소적 힘과 순수하고 자유로운 의지의 렐름 - 으로 빠져들었다.



네크로퀘이크로 이상해진 괴물 상대로 커뮤하려고 썼는데 그냥 자기 내면에서 인식 확장시키면 진입 가능
#22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2:54
데스리엘이랑 세라스가 당연하단 듯이 시키고 페렌디르도 그냥 하는 거 보면 스톤가드 스킬 중에 하나인 듯
#225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55
ㅇㅎ
#226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2:55
그동안 잘못알었던거네
#22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02
한꺼번에 그는 자신의 존재와 본질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주변 세상의 모든 소음과 의식적인 감각이 희미해지더니, 점점 줄어들더니 완전히 사라졌다.

순식간에 페렌디르는 깨어 있는 현재의 물리적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렐름 - 생각과 직관, 원소적 힘과 순수하고 자유로운 의지의 렐름 - 으로 빠져들었다.

그 장소 - 산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 아래에 고정되어 있고, 근처 개울의 떨어지는 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자신의 일부, 거센 바람에 얼룩지고 사라져 버린 - 에서

그는 순수하고 육체가 없는 본질로서 그들 4명을 감각할 수 있었다: 자신, 스승들, 그리고 벌레.

그와 그의 주인은 유령처럼 가늘고 투명하며 무형적인 힘과 능력을 지닌 존재였다.

반면 벌레는 마법의 힘의 폭풍, 즉 소용돌이치고 모순되고 경쟁하는 힘의 집약체로서 그 중심에는 유치하고 거의 자립적이지 않은 의식이 돌고 도는 살아 있는 병충해였다.

그것은 분노하고, 두려워하고, 호기심이 많고, 혼란스러웠다. 그들과 교감을 추구할지, 아니면 그들을 통째로 삼켜버리고 자신의 다면적이고 반쯤 미친 정신의 고통스러운 측면이 될지 결정할 수 없었다.



이게 이상한 본질로 인식되는 것도 딱히 케스락시스랑 야렌디르가 이상한 게 아니고 이 영역 안에선 전부 이렇게 됨
#22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03
이걸 어따 쓰냐면
#22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07
데스리엘은 그 본성의 수동적인 요소들에 호소하여 그들과 교감하려 했다.

세라스는 페렌디르를 향한 모든 무시와 비난을 증류한 마법적이고 감정적인 증오와 비난의 벽을 쌓아 올렸다.

데스리엘이 말했다, 우리는 평화롭게 왔고,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다, 그러자 짐승은 그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그를 쓸어버리려고 했다.

세라스가 말했다, 우리는 강하다, 너를 파괴할 것이다, 그러자 짐승은 그를 위협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메시지는 벌레의 모순된 본성만큼이나 서로 상반되고 혼란스러웠다. 벌레는 그들이 각각 벌레와 교감하고 쫓아내기 위해 서로 다른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마음을 정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페렌디르가 물었다.

우리가 뭘 했지? 세라스가 물었다. 넌 뭘 할 수 있겠어?

우리는 서로 대립하는 세력, 극과 극의 대결이라고 데스리엘이 말했다. 우리가 해를 끼칠 의도는 없지만 공격을 받으면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그 괴물이 알 수 있도록 도와줘.

간극을 좁혀줘. 두 개의 분리된 빛의 스펙트럼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가 되어줘.

페렌디르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산의 도움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는 집중하며 와드의 단어를 외우고, 산의 힘, 산의 의지, 산의 명료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산비탈에 뿌리내리게 한 힘 속으로 더 깊이, 더 깊이 파고들었다.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그는 거대한 벌레 안에 있는 전쟁과 모순의 힘을 더 명확하게 분리하고 분별할 수 있었다.

그것은 살아 있고, 강력하고, 위험했지만, 자신의 충동을 통제하고 자신의 필요를 이해하는 정신 능력은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악하거나, 악의적이거나, 미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본성의 복잡성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었고, 통제할 수도 없었다.

거기. 페렌디르는 이제 두 마스터에게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에너지, 즉 데스리엘의 연민과 세라스의 결정체 같은 상반된 힘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마치 산비탈을 따라 구불구불 흘러내리는 한 쌍의 시냇물이 하나의 돌 선반 위로 흘러내려 같은 그릇에 담긴 것 같았다.

그는 이 두 물줄기를 구부려서 하나의 강력한 힘으로 합쳐서 자신의 의지를 명확하고 집중된 충동으로 표현해야 했다.

그는 두 물줄기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각각의 물줄기는 그의 의지에 저항했다. 두 물줄기가 저항할수록 그는 더 강력하게 복종을 요구했다.



이런 식으로 두 명이 서로 다른 감정의 힘을 구현하고 마지막 한 명이 그걸 합치해서 괴물 진정시키고 커뮤 성공함
#230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3:10
정신 네트워크 비슷한거네
#23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11
그는 마음 속으로,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물줄기가 아주 짧은 간격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거의 볼 수 있었다. 만약 그가... 그... 물줄기들을... 합칠 수만 있다면...

거기. 한꺼번에 두 개의 상반된 힘이 그의 중심에서 충돌했다. 그것들은 말리고 매듭짓고 얽히고 다시 쏟아져 나와서, 그 이상한 벌레의 의식의 핵을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그 벌레를 향해 뿜어져 나왔다.

평안하라, 그러면 우리는 평안할 것이다.

싸우라, 그러면 우리는 싸울 것이다.

당신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일곱 배로 돌려주겠다.

페렌디르는 갑자기, 놀랍도록 명료하게 자신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음을 깨달았다. 벌레는 오래된 영혼의 방에서 크고 또렷하게 그 말을 들으며 갑자기 자신의 모든 모습이 변하는 것 같았다.

벌레의 분노가 한순간에 가라앉았다. 한꺼번에 두려움도 가라앉았다. 순식간에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순수하고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발산하는 것 같았다.

무단 침입이라고 말했다.

그럼 떠나자고 페렌디르가 대답했다.

가라고 했다.

우리는 평화롭게 떠날 것이다.

고마워, 그것이 말했다.

그리고는 침묵했다.



힘은 ㅈㄴ 쎈데 정신은 어린아이인 괴물들 상대로 가장 순수한 의지와 본질만으로 감정의 힘 겨루면서 고차원적 커뮤할 때 씀...
#23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12
요약하면 커뮤신공
#23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14
이걸로 라리엘이 케스락시스랑 제대로 커뮤해내서 합치 이뤘으면 성공인데 본인 멘탈이 완전히 터져버려서 실패
#234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15
아 갓비스트가 오더든 카오스든 세뇌당하는거 떠오르네
#23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15
라리엘형은 봉인이나 되있어
#23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17
괴물! 어둠 속에서 부르는 목소리. 파괴자! 질색! 그것은 내 꺼야! 내가 풀어줬어!

라리엘은 자신의 실패, 손실, 실수로 여전히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마스터 – 부모 – 자신의 자기 증오와 자신의 약점을 용서할 수 없음으로 인해 미쳐갔다.


티리온과 테클리스시여,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멍청이!



응애 케스락시스랑 싸우긴 했는데 재기불능이라 뭐 성공했다 하기도 그럼...
#237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3:18
처음에는 관측 실패시 소멸이라 하기에 대충 자아가 무한히 확장함에 따라 나와 세상사이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허져 개별성의 소멸로 객체의 죽음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커뮤 네트워크였나 고차원적 존재 전용 카톡이였군(아무말)
#238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19
티리온과 테클리스시여,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멍청이!

???: 모탈렐름의 필멸자 구원할끄니까~
#239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20
라리엘은 그냥 미쳐버리는게 나을듯 풀려나도 제대로된 정신은 아닐꺼라

스승, 부모, 친구 다죽었는데 사는 의미가...
#24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0
아 그리고 500년 쌩으로 싸우진 않았더라 몇 년 동안 히쉬에서 깽판치다가 수호자가 저걸로 케스락시스의 심장 코어 이루고있는 라리엘한테 접촉해서 무기한 동면시킨 덕에

재앙의 어머니가 다시 깨우기 전까진 둘 다 쿨쿨 자고 있었음



라리엘이 하필 심장인 건 케르눈노스 신핵 된 바반시 생각나네
#24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2
>>237 대충 그런 거 ㅋㅋㅋ


개념신한테까지도 통하는 커뮤신공
#24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3
>>238 하 맞다 그걸로 또 얘기가 있는데 라리엘 계획 부분 원문 보니까 쫌 많이 무식해서 성공했어도 안 됐겠더라
#24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24
역시 테클리멘터의 극한에 오른 근자감의 소유자
#244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3:26
근데 근자감 가질만하긴함 개념을 추출하는것 자체를 한 놈은 거의 없다 싶이하는데 그나마 개념신 승천할락 말락하는 느그쉬?
#24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6
일단 라리엘이 노린 케스락시스가 정확히 뭐냐면
#246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27
존나쎄서 광마긴 해도 근자감에 자멸한거 보면 왜 모르간이 한심해 하는지 알듯
#24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8
세라스가 이어받았다. '수년 간의 조사와 실험 끝에 라리엘은 케스락시스라는 원소적인 우주적 힘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믿었습니다. 라리엘에 따르면 가장 추상적인 형태의 케스락시스는

불로 일소된 질식할 듯 무성한 숲, 눈사태나 산사태로 인해 약화되고 반쯤 침식된 산비탈, 인구의 무분별한 증가와 자원의 남용을 막는 가뭄이나 질병 등 파괴적 자가-교정을 향한 환경의 자연적 충동이었습니다.

자연계의 교정 충동이 (파멸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파괴를 전개하는 창조) 발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히쉬의 자연계에서 인간이든 자연이든 과잉이 발생하면 자연의 균형 유지를 위해 스스로 파괴하는 교정력? 억지력? 그런 힘이 케스락시스
#248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29
자기파멸욕구 이딴거랑... 합일을...?
#24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29
근데 이 케스락시스를 이용해서 모탈 렐름의 과잉을 제거하겠다는 라리엘의 원대한 계획이 뭐였는 줄 암..?
#25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30
데스리엘이 한숨을 쉬었다. '오카리 다라와 카오스의 시대가 오기 전 조용한 시절, 우리 종족 중 한 명인 라리엘이라는 알라리스 스톤가드가 있었는데,

그는 히시안의 고향과 모든 모탈 렐름이 부패와 다가오는 파멸의 그림자로 인해 위험에 처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판단에 따르면 그 원인은 과욕이었습니다.

자존심이나 감정, 욕망의 과잉 - 대개는 너무 많은 힘과 통제력 부족으로 인한 것이지만 - 세상의 고통은 언제나, 언제나 과잉에서 비롯되었죠.

라리엘은 약함과 과잉이 이 렐름과 다른 곳에서도 카오스의 성장과 지배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가 과잉을 발견하는 곳마다 과잉의 전염병을 퇴치할 수단 - 모탈 렐름의 모든 사람들의 가장 파괴적인 충동들을 치료할 만병통치약 - 을 찾고자 했습니다.'




본인이 모탈 렐름에서 과잉 발견할 때마다 케스락시스로 일일이 때려잡기
#25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31
두더지 잡기마냥
#25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31
음 근육뇌였네
#25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32
개념신에게 시공간이 의미없긴 하다만

영겁의 세월을 일일이 때려잡겠단 소린가
#25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32
만약 성공해서 이딴 걸 진짜로 수행했으면 하다가 과로사로 또 미쳐서 괴물 됐을 듯...
#25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34
딱 스톤가드다운 마인드

성공했어도 얼마 못버텼을듯
#256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35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이게 더 현실성 있겠다
#25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38
암튼 그래서 라리엘은 이런 걸 하겠다고 지인들 다 불러모아서 의식 벌였는데 커뮤 펌블 떠서 조지고 케스락시스한테 먹힘
#25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39
그래서 원래는 과잉만 파괴해야 하는데 맛 가서 눈에 보이는 거 다 때려부수는 괴물이 됨
#25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47
아 그리고 수호자도 썰이 있다
#26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48
케스락시스가 날뛸 때 루미네스는 라리엘처럼 케스락시스를 써먹보고 싶어서 길들이려 시도했음
#26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0
근데 알다시피 열 낙원의 루미네스가 전부 도전해도 실패했고 그럼 뭐 봉인이나 파괴라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실패함
#262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50
>>260 그럴꺼 같았음(폭언)
#26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51
'암흑'기의 힘을 써도 무릴까
#264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3:52
케스락스는 암흑기 때 괴물이라 저거 막겠다고 만든게 위노윙...
#26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2
그때 페렌디르 소속 알라리스 사원의 선조들이 마지막으로 통제 혹은 봉인에 도전해봄

그렇게 알라리스 스톤가드 3명이 케스락시스가 휴면 중인 동굴로 떠남
#26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3
이 삼인조가 뭘 노렸냐면 라리엘이 멘탈 터지고 실패한 케스락시스와의 온전한 합일에 재도전하기
#26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54
어... 실패할덧
#26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5
다만 라리엘처럼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삼인조는 서로의 영적 본성과 정신을 연결해서 하나로 모음

서로서로 정신 지탱해주도록
#26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7
근데 시도 과정에서 두 명 죽으면서 실패함 그치만 마지막 남은 한 명은 기어코 케스락시스의 정신방어 파훼하고 케스락시스의 심장에 박혀있는 라리엘의 망가지고 분노한 영혼을 찾아 접촉함

이걸로 커뮤 성공해서 케스락시스의 휴면 기한을 무제한으로 늘리고 영원히 재워버림
#270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3:58
오오
#27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3:59
본인은 케스락시스의 봉인을 영원히 지키고 유지하는 수호자로서 그곳에 남고
#27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0
자기가 계속 지키고 있다보면 언젠간 루미네스도 더 발전해서 케스락시스 통제나 파괴의 수단이 나오겠지하는 생각
#273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02
안나올꺼 같은 느낌이지만(?)
#27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2
근데 루미네스에겐 케스락시스 자체가 루미네스 오만의 상징, 원죄 같은 거고 또 저런 거대한 힘을 지닌 존재가 있단 거 쫄리기도 하고 해서 케스락시스 기록소거하고 단체로 잊어버림
#27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02
적어도 수호자 본인 죽을때 까진
#276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03
위대한 잊기(Great Forgetting) 시전
#27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5
알라리스 사원은 일단 우리가 뭐라도 해볼게 해서 '에이돌리스'라고 에테르쿼츠 정령볼 만듬

일단 케스락시스도 히쉬 정령의 일종이라서


자연계의 교정자를 억지로 끄집어내서 정령처럼 만든 거긴 해도
#27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6
그래서 주변의 정령들 상대로 시험해봤는데 잘 작동했음
#27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8
근데 알라리스 사원도 쫄았음... 이거 괜히 시도했다가 안 통하고 다시 깨워버리기만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 자꾸 들어서 시도 못하고 질질 끔

그러다 결국 에자르하드 페이트베인한테 뺏기고
#28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08
물론 안 통했음 깨우기만 하고
#281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09
ㅋㅋㅋㅋㅋㅋㅋ
#28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10
그러다 결국 야렌디르가 스승들의 도움으로 깨달음 얻고 성장해서 커뮤 만렙 찍고 삼중 감정 파동 쏴서 진정시킴 근데 합일은 안 함
#28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17
그러자 기적처럼,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모든 것이 멈췄다. 흔들리는 땅, 굉음과 흔들리는 산, 폭풍우가 몰아치는 공기, 번개, 불, 혼돈이 멈췄다.

너무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이라 페렌디르는 잠시 동안 죽음이 다가왔다고 생각할 뻔했다. 지금 느끼는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그가 다른 렐름으로 넘어갔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느꼈다.

그는 케스락시스를 찾아 내면의 눈을 떴다.

사이클론은 여전히 그의 눈앞에서 천천히, 그러나 신중하게 회전하고 있었다.

그는 내면의 눈 - 모든 차원을 한꺼번에 보는 눈 - 을 통해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위협하며 서로를 지배하기 위해 경쟁하던 두 개의 전쟁 영혼을 분명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둘이 아니었다는 점만 제외하고. 오직 하나.

화해. 전체.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치유할 수 있는 존재.

페렌디르는 트랜스를 끝냈다. 그는 몸을 일으켜 다면체 상태에서 벗어나 케스락시스의 무덤이 있는 숨겨진 계곡의 물리적인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그의 눈앞에 무형의 힘과 권능의 거대한 기둥이 서 있었고, 그 기둥에서 번개가 치며 내부의 빛을 느리고 쉬운 색채로 발산하고 있었다. 더 이상 번개는 없었다. 불도 더 이상은. 천둥과 분노도 더 이상은.

'네가 머무는 곳을 보여줘' 페렌디르가 말했다. '이제 내가 너와 함께 살 곳을.'



합일한 줄 알았더니 그냥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봉인당해줌 아 정확히는 완전히 한 몸에 둘이 사는 합일을 안 한 거지 정령합일처럼 계약은 함
#28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4:22
그래서 죽은 수호자 자리 계승하고 케스락시스와는 좀 더 나아간 관계 맺고 케스락시스도 조금씩 마음의 상처 치료해간단 느낌


페렌디르 말론 그 이후로 매일 꿈에서 케스락시스랑 만나서 대화 중이라고


근데 케스락시스가 과연 통제 가능할지 정말로 변한 거 맞는지 아직 모르겠다거나 자신 없다고 페렌디르가 얘기하는 거 보면 힘 같은 건 못 쓰고 정신상담만 하는 중
#285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27
페렌디르 상담소...

엘릭 정신과 원장 에드 생각나네
#286이름 없음(FTuY07z8A2)2024-01-21 (일) 04:46
>>285

어떻게 정신과 원장까지도 정신병자 ㅋㅋㅋ 엌ㅋㅋㅋ
#287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52
환자까지도 라인업이 와

따끼온
아르아르
바이올렛
싸장님(?)
.
.
.
#288이름 없음(HBxWxiTC1c)2024-01-21 (일) 04:53
에드워드 정말 명의네(?)
#28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32

>>191 그 샤이쉬 계곡에서 보면

또하나의 나와 대화하는거보면 그렇게 재능충까진 아닒...
가속쓰고 그런것도 전부 나중에 배운거라

#29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35

그리고 에자르하드는 키오시 소환해서 부하로 부려먹길래

악마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29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38

근데 재앙의 어머니는 프리텐더 맞아요.

메이건트의 사망소식과 크레이곤의 반역때 나옴



'그녀는 힘이 있다! 그녀는 슬라네쉬 왕좌의 진정한 후계자다!' '그녀가!'
크레이곤은 고함을 지르며 크고 무거운 검을 들어 돌진했다. '그리고 네 머리를 가져다주는 자에게 보답할 것이다!'

#292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6:45
근데 뭔가 베이더경 뽕은 좀 빠짐 신들의 영역 필멸자들은 도달하지미자 소멸하는 경계선 코른의 신성으로 뚫은건줄 알았는데 그냥 카톡 친추라 하니까
#29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48

>>227 이것도 먹힌건 마즘

#29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51

내적으로 그는 모든 어둠을 악의적으로 추방하는 기도문과 눈에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찬가를 낭송했습니다. 그가 배운 대로 초대와 서약이 이어졌다.

나는 지금 당장 죽을 수도 있다. 존재하지 않는다. 끝났다.

상관없다. 집중해. 희망이 있다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그의 의식과 본질이 줄어들 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세계의 모든 소음과 의식적인 감각이 희미 해졌다가 사라졌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바람이 불지 않았습니다. 번개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불도 더 이상 없었다. 더위도 추위도 없었습니다.
거대한 바람이 그를 케스락시스의 덩어리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한다는 느낌도 사라졌다.
페렌디르는 순식간에 깨어 있는 현세에서 완전히 다른 영역, 즉 생각과 직관, 원소의 힘과 순수하고 자유로운 의지의 영역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산에 뿌리를 박고 하늘 아래에 고정되었습니다. 그의 일부가 찢겨져 케스락시스의 중심부에 있는 텅 빈 공허 속으로 빨려 들어갔죠.
그의 영혼은 뒤에서 몰아치는 굶주린 바람에 얼룩지고 영향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어렴풋이, 멀리서 그는 도망치는 세 명의 동료가 생기와 욕망으로 가득 차 있고, 필요와 절망으로 불타는 순수한 결정체의 정수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는... 그는 연기였다. 그는 잠긴 방에서 타오르는 검은 불이었어요.
그는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었어 순수한 영혼과 순수한 의지였지.





친추긴한데 먹혀서 들어간거임

#29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51

고대산들의 회의에 참석할땐 천공의 영역같은거 안나옴

#296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6:52
그럼 그냥 드가면 ㅈ되는곳은 맞는건가
#29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53

이들은 같은 존재에 깃들어 있던 두 영혼이었다. 케스락시스, 즉 육화된 숙청, 창조적 파괴 충동이 화신한 존재가 바로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두려움과 욕망, 의심과 분노만 알고 있었죠. 라리엘은 어른이었고, 자신이 어떤 파괴를 일으켰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상처 입히고 뒤틀고 미치게 만들었는지 온전히 알고 있었습니다.

누구? 그 물건이 요구했다. 그것은 페렌디르에게 말보다는 깊은 욕망으로 다가왔다. 이 작고 대담한 생명체가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욕구였다.

페렌디르는 자신의 내면에서 데스리엘의 유령, 즉 따뜻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스승의 다정한 눈빛, 장난기 가득한 반쯤 웃는 얼굴의 따뜻함, 상처를 감싸고 치유하는 손길을 상상했습니다.
페렌디르는 그 기억, 그 이미지, 그 아픈 상실을 떠올리며 온전한 모습으로 케스락시스에게 보여줬어요.

내가 도와줄게. 널 치유하게 해줘 당신의 고통과 필요를 느껴요

폭풍이 거세졌다. 이곳, 천상의 차원에서도 페렌디르 주변을 휘젓고 움직이는 힘은 강력하고 괴물 같았다. 한순간,
아니 한순간, 폭풍은 말 그대로 그를 지워버리고, 그의 의식을 무로 날려버리고, 재구성을 막아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페렌디르는 버텼습니다.
그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단호하게 자신을 지켜냈죠.

그의 스승(마스터)은 그의 닻이었다.




또 자기관측 아니면 소멸하는것도 맞음.
야렌디르가 스승에 관한 기억으로 버틴거라

#29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54

그리고 엔딩장면에도 나오는데

스승의 영혼 파편이 페렌디르한테 붙은게 아니라.
그냥 스승과의 추억 그 자체로 구현된 망상 아닐까.

페렌디르 스스로 의심하고 있는 장면이 나옴.

#299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6:54
ㅇㅎ
#30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6:56

그는 종종 마음속의 유령들이 실제로 그 유령들인지, 아니면 단순히 가면을 쓴 자신의 모습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이성은 아마 후자일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전자일 것이라고 믿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스승들 그냥 페렌디르의 망상임
무슨 손오공이 에네르기파 도와준게 아니라.

해리포터에서 익스펙토 페트로눔 쓸때 행복한 기억 떠올리는거랑 같음.

#30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02

수호자는 자신의 하인들과 힘겹게 맞서고 있었다. 그녀의 움직임은 매우 유연하고 강해서 힘에 부치는 것 같지도 않았다.
수호자의 눈은 정면을 응시하며 중원을 응시했고, 적들이 공격해오는 동안 수호자는 기이하고 경이로운 손과 손의 전투 동작과 전략적으로 적용된 마법의 조합으로 적들을 격퇴했습니다.
그녀는 돌진하는 데몬을 비인간적일 정도로 강력한 맨손 공격으로 격퇴하고, 또 다른 데몬을 발로 차고,
손목에 찬 건틀릿에서 에테르쿼츠 보석으로 장식된 또 다른 번쩍이는 뇌진탕을 바깥으로 던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칼과 창을 휘두르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돌진하는 적의 방향을 바꾸고, 뼈를 부러뜨리고, 무기를 산산조각 냈습니다.
적들은 마치 굶주린 늑대들이 외로운 양 한 마리를 포위하고 돌격하듯 그녀를 에워싸고 돌진했지만,
양은 그녀를 공격하는 모든 적을 물리쳤습니다.



에자르하드의 기회였습니다. 그녀가 한눈을 파는 동안.


-카오스 태극권 묘사 생략-



엘프 마녀는 그가 하는 짓을 보았다
그녀는 경고도 없이 돌진하는 적 두 마리를 옆으로 밀어내고 에테르쿼츠 보석 두 개가 한꺼번에 생성하는 거대한 힘의 벽을 에자르하드를 향해 발사했다.


이제 더 많은 하수인들이 그녀를 덮쳤고,
그들은 공격을 퍼부었다.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고 온 힘을 다해 그를 직접 공격하려던 순간, 하수인들은 그녀의 방어를 뚫고 들어왔다. 칼이 옆구리를 찔러 피를 흘렸다.





그리고 수호자 강한거 맞음... 페이트베인이 카오스 태극권 각성하는거 막을려다가 다친거지
그전까지는 상처하나 없었음

#30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03

페이트베인이 각성 못했음

걍 저기서 몰살엔딩임

#30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05
>>291 그거 페이트베인 부하가 한 말이고 나중에 본인 입으로 슬라네쉬 찾아서 해방할 거라 했으여
#30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06
케스락시스로 슬라네쉬 찾겠다고
#30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09

>>303 뎃 그랬나... 잠만여

#30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09
그들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았다고 산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당신 안에 남아 있습니다.

그는 거의 황홀경에서 빠져나올 뻔했고, 그녀의 간결한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 즉 물려줄 수 있는 부분이 지금 당신 안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찾기 위해 멀리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더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그의 의식의 바닥이 그의 다이빙을 멈추려고 위협했을 때, 그는 그것을 부수고 그것을 뚫고 자신의 가장 순수하고 상징적인 부분인 그 기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마치 오랫동안 묻혀 있던 샘을 발견한 것처럼, 페렌디르는 갑자기 그의 주인들이 결합한 유산인 분리된 에너지의 원천,

즉 데즈리엘의 연민, 세라스의 수정처럼 단호한 보증인이 그의 내면에서 순수한 원소의 파동으로 폭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숲 속에 벌레가 있을 때,

그들의 에너지는 한 쌍의 시냇물이 산비탈을 따라 굽이쳐 돌 선반 하나를 넘어 똑같은 그릇으로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와인딩도, 부드러운 유출도 없었습니다.

그는 간헐천을 발견했고, 거대한 폭포 기슭에 서서 두 개의 물줄기가 서로 부딪혀 합쳐지고 휘저어져 요동치고 강력한 혼합물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이 혼합체는 오직 그만이 정제하고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넘어진다. 그들은 충돌합니다. 그들은 섞인다. 둘이 하나가 됩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그것들을 받는 그릇이다. 나는 새로 합쳐진 물이 쏟아지는 선반이다.

나는 그들을 받아들이는 강이다. 나는 강의 물길을 흐르는 상처난 풍경이다.



그냥 망상은 아니고 야렌디르 가장 깊숙한 본질에 둘의 감정 에너지가 담겨있던데 ㅋㅋ

진짜 본인이라기보단 그동안 배운 스승들의 가르침이 야렌디르 본질 안에 형상화되었다 뭐 그런 거겠지만
#30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12
'그리고 지금,' Astoriss는 계속해서 Eidolith를 다시 한 번 높이 들어올렸습니다. '우리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나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갇힌 힘을 해방시키는 것, 즉 Kaethraxis를 깨우고 해방시키는 것은 필멸의 영역의 모든 비밀을 장악하고 마침내 사랑하는 군주 Slaanesh의 행방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을 우리 손에 쥐는 것입니다!

이것도 약속했어요! 그리고 이것도 이제 전달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했나?'



갓시커던데 재앙의 어머니는

페이트베인만 꿈이 커서 내가 슬라네쉬 될 거라 그러고
#30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13

슬란들 망상 스킹크 그런걸껄여

#30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13

>>307 슬라네쉬 해방시킨단 얘기는 없지만 뫄....

#31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14

크레이곤이 미친건가

#31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15
걔 그냥 페이트베인 조빱 같다고 쿠데타했다카 개쳐맞고 뒤진 놈이라 뭐...
#31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18
>>294 아 이건 고대산 회의는 지맥 접속하는 건데 그거말고 초반에 정확히 똑같은 묘사로 샤이쉬 괴물이랑 커뮤하는 장면 나와서요
#31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20

데스리엘은 살짝 어깨를 으쓱했다. '그는 케스락시스를 활용하면,
즉 그것을 실현하고 통제하면 필멸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최악의 과도한 충동을 제거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라리엘은 이 끔찍한 힘을 분리하고 발현시키기 위해 수년간 고군분투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마침내 케스락시스에 숙주를 주어 아바타, 대제사장, 가장 겸손한 신하가 되게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일일히 때려잡는게 아니라 세계개변할려는거 맞는거 같은디...

#31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20

>>312 그랬나...

#31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21

'가장 위험한 산악 지대를 통과해 케스락시스가 휴면기에 잠들어 있는 숨겨진 계곡의 문턱까지 모험을 떠난 것은 바로 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괴물의 은신처에서 알라리스도 라리엘이 그랬던 것처럼 케스락시스와 하나가 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스톤가드들이 그 대화법 아는거
얘네가 라리엘하고 같은 사원 소속이라 글테요.

#31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22

=하는 법만 알면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방법이란게 더 무서울수도.

#31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22
우리 사이에 서 있어, 데스리엘이 말했다. 보호의 단어를 기억해.

페렌디르는 서둘러 앞으로 나아가 두 마스터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픽 망치를 들고, 데스리엘이 암시한 칸트립을 찾기 위해 마음 속 깊이 파고들었다.

"주문을 외웠다. 모든 어둠의 악을 추방하는 기도문.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찬가. 초대장이자 금지령이었다."

그는 눈을 감고 자신의 지각을 열었다.

한꺼번에 그는 자신의 존재와 본질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주변 세상의 모든 소음과 의식적인 감각이 희미해지더니, 점점 줄어들더니 완전히 사라졌다.

순식간에 페렌디르는 깨어 있는 현재의 물리적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렐름 - 생각과 직관, 원소적 힘과 순수하고 자유로운 의지의 렐름 - 으로 빠져들었다.

그 장소 - 산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 아래에 고정되어 있고, 근처 개울의 떨어지는 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자신의 일부, 거센 바람에 얼룩지고 사라져 버린 - 에서

그는 순수하고 육체가 없는 본질로서 그들 4명을 감각할 수 있었다: 자신, 스승들, 그리고 벌레.

그와 그의 주인은 유령처럼 가늘고 투명하며 무형적인 힘과 능력을 지닌 존재였다.

반면 벌레는 마법의 힘의 폭풍, 즉 소용돌이치고 모순되고 경쟁하는 힘의 집약체로서 그 중심에는 유치하고 거의 자립적이지 않은 의식이 돌고 도는 살아 있는 병충해였다.

그것은 분노하고, 두려워하고, 호기심이 많고, 혼란스러웠다. 그들과 교감을 추구할지, 아니면 그들을 통째로 삼켜버리고 자신의 다면적이고 반쯤 미친 정신의 고통스러운 측면이 될지 결정할 수 없었다.

데스리엘은 그 본성의 수동적인 요소들에 호소하여 그들과 교감하려 했다.

세라스는 페렌디르를 향한 모든 무시와 비난을 증류한 마법적이고 감정적인 증오와 비난의 벽을 쌓아 올렸다.

데스리엘이 말했다, 우리는 평화롭게 왔고,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다, 그러자 짐승은 그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그를 쓸어버리려고 했다.

세라스가 말했다, 우리는 강하다, 너를 파괴할 것이다, 그러자 짐승은 그를 위협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메시지는 벌레의 모순된 본성만큼이나 서로 상반되고 혼란스러웠다. 벌레는 그들이 각각 벌레와 교감하고 쫓아내기 위해 서로 다른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마음을 정할 수 없었다.



얜 그냥 네크로퀘이크로 이상해진 괴물인데 스승들이랑 야렌디르가 저 주문 외우고 의지의 영역 들어가서 의지력 대결 좀 하다가 커뮤해서 안 싸우고 돌려보냄

이 주문은 케스락시스 앞에서도 야렌디르가 똑같이 외우고 들어갔고
#31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23
방법 자체는 별로 어렵진 않은 듯요 수호자랑 동료들도 했었고


의지력 대결해서 버티고 그런 괴물이랑 커뮤 제대로 할 수 있냐가 문제지
#31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24

아 그 좀비떼 뒤에 나오는구나

#32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26
ㅇㅇ 그때

일부러 스승들이 모순되는 감정 구현하고 페렌디르가 가운데서 균형 잡고 합치해서 감정 에네르기파 쏘니까 진정하고 말 들어줌
#32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27
페렌디르네 사원 전용기인지 스톤가드 범용 스킬인지는 몰루겠으여
#322이름 없음(Dl0xbuRSn2)2024-01-21 (일) 07:30
다시 생각하지만 베이더를 페이스메이커 삼아서 자력진입하고 거울 있었다지만 복귀?하는데 성공한 따끼온은 존나 쩌는거구나
#323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7:30
천공의 영역 진입이 대충 필멸자들이 자신의 인지의 경계를 아득히 벗어나는 그럼으로서 더 상위의 존재와 대화 혹은 대등하게 해주는 기술(?)인건가 잘못하면 소멸인거고
#32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33

>>323 잠시만여. 벌레랑 대화할때는 천공의 렐름이란 단어가 안나오는거 같은데

#32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33
나는 겁에 질린 아이에게 데즈리엘의 친절함과 믿음을 주었다.

나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어른 세라스에게 힘과 결단력을 주었다.

갑자기 페렌디르는 공포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티리온과 테클리스시여,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멍청이!

그는 숲 속의 벌레(위의 저 놈)를 기억했습니다.

격차를 해소하세요. 두 개의 별도의 빛 스펙트럼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가 되십시오. (벌레 커뮤할 때 야렌디르가 한 거)

하지만 그들은 여기에 없습니다! 그는 속으로 외쳤다. 데즈리엘은 죽어있습니다! 세라스는 재이자 기억이다! 더 이상 빛나지 않는 두 가지 별도의 빛 스펙트럼(스승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Kaethraxis는 이제 점점 더 맹렬해지고 있었고, 그 사이클론 형태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소용돌이치고 있었고, 번개와 순수한 힘이 엉성하게 발사된 화살처럼 세상을 향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어떤 파괴가 일어날지 상관없이 무작정, 무작위로, 무작위로.

페렌디르는 자신의 마음속에 공황과 의심, 두려움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면 다음 순간에 그의 종말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길 잃은 번개 중 하나가 그를 붕괴시킬 것입니다. 불기둥이 그를 요리할 것이다. 위대하고 다가오는 Kaethraxis가 그를 집어삼키고 폭풍우 속으로 끌어들여 산산조각 낼 것입니다.



야렌디르가 케스락시스 상대로 성공한 게 저때 한 번 해봐서 그래여

상대가 훨씬 더 강하고 성격 지랄맞아진 거지 방법 자체는 똑같으니까 죽은 스승들은 자기 내면의 가르침과 추억으로 대체했고
#32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33

잠깐 확인해봐야함

#327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7:34
타키온 카드시절 능력이 그 무슨 구조물로 마법방해하고 디버프 오지게 넣고 그런 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2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34

>>327 그런 빌드 맞았죠 ㅋㅋ

#32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35
>>324 The storm intensified. Even here, on an 'aethereal plane', the forces churning and shifting around Ferendir were powerful, monstrous.


천공의 차원은 케스락시스가 화낼 때 잠깐 나온 표현인데 별로 중요하진 않은 거 같은 게 여기 진입할 때 쓰는 순수한 의지의 영역이란 표현말곤 계속 이렇게 저렇게 페렌디르 맘대로 불러서
#330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7:35
마법싸개들의 재앙수준이라 다른건 몰라도 느그쉬 상대로는 잘버틸거 같음(아무말)
#33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36

그룽가

>>330 마법사 트롤빌드라 ㅋㅋ

#33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38
근데 세라스도 좀 깐성이네
#33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39
슬라네쉬 침공당하고 6명인가 살아남은 생존자 듀아딘들한테 니네가 못 나서 페이트베인한테 몰살당한 거라고 꼽줍
#33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39

ㅋㅋㅋㅋ

#33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0

야렌디르는 자기도 고아라서

ㅎㄷㄷ하던데

#336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7:40
루미네스특:지들이 첨탑의 몰락 일으켜서 카오스 균열열려서 ㅈ된거임
#33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0

데스리엘이 착하고 세라스가 좀 혐성임

#33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1
'분명히,' 팔세아가 말했다, '당신은 방어 본능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어. 상대적 안전이 당신을 약하게 만들었지.'

'넌 도전할 자격이 없었어,' 세라스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네가 이렇게 낯선 곳에서... 고향도 아닌 곳에서 이렇게 오래 버텨온 게 신기할 따름이야.'

페렌디르는 듀아딘을 바라보았다. 여자 게랄라와 남자 잘그림, 두 우두머리는 이제 동료들을 노려보며, 가까스로 얻은 안전과 도움을 잃지 않기 위해 혀를 움직이지 않고 침묵을 지키려고 애쓰는 게 분명했다.

나머지 대원들은 눈에 띄게 곤경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좋든 나쁘든 지도자들이 상황을 처리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놀라게 했어.' 제랄라가 마침내 머리가 굵은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듯 천천히 말했다.

'경계하는 자는 결코 놀라지 않아.' 세라스가 단호하게 말했다. '매 시간, 매일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 모든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

페렌디르는 데스리엘을 바라보다가 루베리온을 바라보았다. 로어시커는 젊은 듀아딘의 마법 상처를 치료하는 데 너무 깊이 관여한 나머지, 지금 이 논쟁에 에너지도 관심도 쏟을 여유가 없었다.

한편 데스리엘은 제랄라의 다리에 난 길고 피가 흐르는 상처를 꿰매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세라스와 다른 사람들이 이 불쌍하고 비참한 듀아딘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말을 걸게 내버려둘까?

'아마도 너희 무기가 좀 더 고급스러웠다면,' 타우발론이 제의했다, '아니면 그 무기를 사용하는 자들의 기질이 전장에서 좀 더 검증되었다면...'

'어쨌든,' 세라스가 덧붙였다, '너희의 손실과 굴욕은 분명 너희에게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겠지. 운이 좋다면, 그것이 너희가 배우는 마지막 교훈은 아닐 거다.'

'그럼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었죠?' 페렌디르가 침을 뱉었다.

세라스는 예전의 간청자가 말하는 순간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라고 했지?'

페렌디르가 일어나 그를 맞았다. 그는 세라스를 향해 겁 없이 똑바로 섰고, 둘 사이에는 딱딱거리는 불길만 있었다.

'전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물었어요.' 페렌디르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비통함도, 비난도, 분노도 없었다.

세라스가 이 불행한 듀아딘을 경멸하는 듯한 태도가 성전을 잃은 자신의 형제자매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문득 깨달은 데서 나온 단순한 질문이었다.

'우리 동족은 몰랐던 걸까요? 놀랐나요? 마지막까지 유린당하고 학살당했는데, 여기 남은 우리 셋만 남았나요?'

세라스가 차갑게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넌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간구자.'

데스리엘이 벌떡 일어났다. '그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스톤가드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우리의 간구자가 아니라 우리의 동지이기 때문에 말할 권리가 있어.'

세라스의 차가운 시선이 데스리엘에게로 향했다. 그의 분노는 분명했지만, 누가 봐도 알 수 있듯이 그는 돌처럼 굳은 표정으로 서 있었고, 목소리도 부드러운 중얼거림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네가 감히 저놈 편을 들어?' 세라스가 물었다.



깐프들 돌아가면서 꼽주니까 페렌디르가 데스리엘이랑 루베리온(자이트렉 로어시커, 데스리엘이랑 같이 엘성 탑급) 쳐다보다가 바빠보이니까 자기가 바로 세라스 꼽줌
#339이름 없음(Dl0xbuRSn2)2024-01-21 (일) 07:42
지들이 현실붕괴 일으켜서 카오스침공 시작된거면서
#34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2

ㄹㅇㅋㅋ

#34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3
좀 씨푸 사부 매운맛
#34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3
우와 깐성보소...
#34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3
원정대에서 자이트렉이 인성 젤 좋드라요 시아르가 젤 나쁘고
#34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3

페렌디르가 고아라서 저런거 못참음

#34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4

>>343 메어리 아빠 진짜 ㅋㅋ

#34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4
아햄은 도시 플렉스님이라 착한듯(?)
#34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4
일리아타 쌍둥이는 착하긴 한데 야렌디르만 챙겨줌 얘네도 딴 애들한텐 자꾸 깐프발언함
#34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4
Attachment
메어리 아부지는 이제 거의 확실하지 뫄...
#34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5

당신은 재난에서 우연히 살아남은 운 좋은 생존자다. 너에겐 특별한 게 없어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네가 그렇게 특별하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고?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적과 맞서다 실패한 자들은? 그들은 너보다 하찮은 존재였나?

특별하지 않아서 그들의 죽음이 피할 수 없었고 예견된 것이었나? 그 오만함은....



야렌디르 내면의 시험볼때도 주제가 그거였음 ㅋㅋ

#35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5
시아르 좀 오만해서 야렌디르 보자마자 오만이 느껴진다고 인상 씀
#351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5
야렌디르 얼마나 잘생긴거냐!

아 또래 남자애덜이 없어서 그런가
#352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6
>>343 바반시가 엘성이 좋은건 근거가 있는거 였나(?)
#35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46

시아르햄들 좀 에바임

깐성이 가장 안좋은편

#35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7
자이트렉은 자꾸 단답형으로 말해서 야렌디르 답답해하고 커뮤장애 있는데 인성은 젤 좋음
#355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8
햐 시아르햄덜 두렵네
#35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48
전투력도 셀레나르의 힘 빌려서 폭풍우로 키오시 갈갈하고 산 부수기하던데 젤 쎔

근데 너무 쎄서 중간에 뒤짐 야렌디르 충격 먹고
#35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49
댓 전투력측정기행이 된
#35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50

>>355 좀 무서움

>>356 루베리온햄 죽은거에 야렌디르 ㅎㄷㄷ하던데 내면의 시험에서

#35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1
아 맞아 내면의 시험에서 일리아타 쌍둥이 그거 나옴
#36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1
메어리 아빠가 해외도주(?)한 SSSS급 전범인건 거의 확실할지도
#36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51

ㅋㅋㅋ 메어리 아빠

#36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2
쌍둥이에서 원본인 애랑 카피된 애랑 서로 내가 진짜라고 정체성 혼란으로 트라우마 터지고 그러던데
#36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3
쌍둥이가 찐쌍둥이가 아니라 클론이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출산력 낮은 엘프가 쌍둥이?"라는 것부터 이상하긴 했음
#36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3
별루 좋지 않은 듯 클론 쌍둥이... 뭐 저 둘은 시험 통과하고 극복해서 에필로그까지도 잘 지내지만
#36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3
>>363 아니 원래 그럼 일리아타는

일리아타 쌍둥이는 전부 클론임
#36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4
굳이 왜 만드는걸까 일리아타는 쌍둥이를
#36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5
인구 뻥튀기
#36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5
아...(감탄)
#36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7:55
그리고 클론 쌍둥이끼리 합 맞추면 시너지가 좋음


이 클론 쌍둥이가 티테 따라해서 이중성으로 균형 맞춘다는 그런 의미도 있어서
#37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55

쌍둥이 클론 맞아요 ㅋㅋ

#371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7:56
저출산문제를 매욱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클론복제로 해결
#37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7:56

로어시커 따라할 수도 있고 그래서.

#37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7
일리아타 쌍둥이들아 몽땅 인위적이라니 묘한느낌

애초에 기본 시험관 아기들이긴 하다만... 부모가 맘대로 결정해도 되는 걸까


>>369 티테형제인가
#374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7:58
일리아타가 자식을 특히 아끼다고 들은 모계사회라 더욱 묘한
#37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1

ㄹㅇㅋㅋ

#37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2

인성은 착한데 이쪽도 만만치 않게 뒤틀렷음

#37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2

윤리의식이 좀 이상함...

#378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02
자식을 아낀다는데 워해머스러운 기괴함이 있음ㅋㅋㅋㅋㅋ
#37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4

ㄹㅇㅋㅋ

#38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4

착하긴 한데 몬가몬가 ㅋㅋ

#38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4

대놓고 혐성이 아니라 더 무서움

#38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5
두 여자 - 센티널과 워든 - 는 짧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투구를 벗었다. 머리 스타일은 각각 달랐지만 페렌디르를 바라보는 두 얼굴은 똑같았다.

높고 넓적한 광대뼈, 부드럽고 오므린 입술, 그윽한 아몬드형 눈매가 똑같았다.

둘 다 길고 고급스러운 붉은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지만, 센티널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반면 워든은 뒤로 당겨서 느슨하게 묶었다.

'지금 멈추지 마.' 워든이 말했다. '넌 곡을 잘 부르네.'

'노래 할 수 있니?' 센티널이 물었다. '아니면 허밍이 네 보컬 능력의 전부야?'

페렌디르는 잠시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며 말을 찾으려고 애썼다. 목소리조차 똑같이 들렸다. 페렌디르가 눈을 감는다고 해도 두 사람이 자신에게 말을 건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거기 얼마나 서 있었죠?' 그는 간신히 물었다.

'충분히 오래.' 워든이 앞으로 나아가 페렌디르의 발밑에 널브러진 무질서한 물건들을 살펴보며 말했다. '그거 빵이야? 나 배고픈데.'



야렌디르 어쩌다 쌍둥이랑 친해졌나 보니까 집안일하면서 콧노래 부르다가 쟤네가 노래 잘한다고 찾아옴... 잘생긴 듯 야렌디르
#38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05
뒤틀린 모성애 같은 느낌ㅋㅋㅋㅋ

그래도 인간, 듀아딘 고아원(성인 60세기준) 있는 것만으로도 착한애들 같긴함
#38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6

야렌디르 미남 쇼타임

#38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6
야렌디르 스토킹하면서 노래 감상함...
#386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06
표지만 봐도 남자답게 야렌디르 잘생겼긴함
#38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07
>>385 우왓...
#38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7
근데 얘네 하이 워든이나 센티널 아니고 일반병이라서 투아레스보다도 계급 딸림 진짜 좀 어린 편이긴 한 듯
#38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7

"오래 걸렸군." 세라스가 냉정하게 말했다.

페렌디르는 조롱박과 물가죽을 내려놓았다. '좀... 길이 낮설어서.'

'길은 쉽게 찾았어?' 데스리엘이 물었다.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이고 근처 나무의 울퉁불퉁한 뿌리 사이에 앉았다.
"난 내 길을 알아요." 그가 세라스를 노려보며 말했다. "난 어린애가 아니야." "어쨌든 난 어린애가 아니야.

세라스가 노려보았다.

데스리엘은 식량 가방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좋아, 그럼 비스킷과 말린 고기를 꺼내며 그가 말했다. '어린애가 아니라면 한 조각씩 먹어라. 잘 먹어라.




야렌디르 응애취급임. 데스리엘도

#39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8
루키라 원정 뽑힌 거 같은데
#39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8

>.385 쇼타콘 에바임 ㅋ

#39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8
누나들이 쇼타 야렌디르 막 챙겨주면서 앵김...
#39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09
세라스 너무 무뚝뚝하네

야렌디르도 초딩느낌이지만
#39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9

ㅋㅋㅋㅋ 20살 응애한테 왜 앵기냐구

#39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09
야렌디르 자매덮밥 각임
#39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09

아직 꼬마라서 한조각씩 먹어야하는데

#397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10
>>392 햐 야렌디르야 쌍둥이는 점...(테클좌 3p를 회상하며)
#39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10
>>393 씨푸처럼 제자 관련 트라우마 있어서 그럼 근데 감안해도 깐프임
#39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10

ㅋㅋㅋㅋ

#40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10
아햄처럼 눈에 콩깍지 껴서 둥가둥가하기라도 했나
#40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12

>>400 아직 20쨜이라 꼬마 마즘 ㅋㅋ

#40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13

바반시랑 레베리도 아직 60살 안돼서 꼬마 취급인데

20살은 뫄

#40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08:13
20살은 꼬맹이 맞지
#40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14
근데 로어시커가 금지된 게 페렌디르네 사원에서만 그런 거더라고요?


'로어시커?' 페렌디르가 물었다.

'네가 이 용어를 모르는 건 우연이 아니야.' 데스리엘이 말했고, 페렌디르는 스승의 목소리에서 슬픔의 기미를 감지했다고 생각했다.

'멘도린 이후, 사원은 교육과정에서 로어시커의 길을 없애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런 존재가 시간과 공부의 충만함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면 좋겠지만, 우리는 그런 충동을 부추기지 않을 거야.

그러한 충동은 금지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거나 전혀 생기지 않을 테니까.'



정확히는 로어시커 자체를 막는 게 아니라 사원에서 따로 교육을 안 하겠단 거

어차피 그건 로어시커의 재능이 있어야만 되는 거니 재능 있으면 알아서 될 테니까 굳이 커리큘럼에 넣어두고 부추기지 않겠다고 뺏다고 하네여
#40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17
로어시커 전직 자체가 막히고 그러진 않았더라고여 교육을 못 받는 거지

칠오테 보면 타락 가능성 너무 높다고 위험 직업 취급이긴 해도 그만큼 대우도 좋게 해주고
#40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18
갓스베인의 텔라나는 자기네 사원에서 교육받아서 로어시커 됐으니 페렌디르네만 멘도린 사건 때문에 막은 게 맞겠다
#40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8:23

ㅇㅎ

#408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8:25
될놈될이란건가
#40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39
'우리는 모두 티리오닉과 테클리안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 데스리엘이 말했다. '이건 너도 알지.'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정말로 알고 있었다. 그것은 신전의 신도들이 초창기 교육을 받을 때 배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었다.

그들 종족의 첫 번째 창조물 - 광명의 군주 티리온과 그의 형제인 비전의 대가 테클리스 - 은 모든 루미네스에 내재된 상반되지만 똑같이 중요한 힘을 구현했다.

티리온은 힘, 광채, 영감, 순수함의 화신이었으며, 그의 형제인 테클리스는 성찰, 정제, 숙고의 모범이었다. 전자는 긍정적이고 공격적인 힘을 상징하는 반면, 후자는 보다 사려 깊고 호기심 많고 내성적인 본성을 구현했다.

이 두 가지 원칙 중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으며, 어느 쪽도 다른 쪽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 이 두 극 사이의 줄다리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긴장감이 한 개인에게 힘과 목적을 창조했다.

루미네스의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상징 중 하나인 히샤-멘사가 신성시되고 존경받는 이유는 룬 만다라가 상반된 충동 사이의 투쟁을 문자화하여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렌디르는 이러한 완벽한 균형은 전설 속의 이야기일 뿐 일상에서 접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본성에서 작용하는 티리오닉과 테클리안의 힘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극성을 지니고 있다고 배웠다.

그들의 삶은 대부분 그저 강제된 극성을 극복하고,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균형을 강요하는 데 헌신했다.




이게 티리오닉 테클리안 구분이 단순히 성향 차가 아니라 대부분의 루미네스는 아예 한쪽 극으로 강제되는 본성을 갖고 있다고 함

루미네스가 말하는 균형은 이 치우친 극성을 어떻게든 극복해서 중심에 가까워지려는 거고
#41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43
'로어시커는,' 데스리엘이 계속했다, '선천적으로 균형 상태에 있는 존재다. 그들의 본성은 때로는 티리오닉의 본성을, 때로는 테클리안의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그들의 기본 상태, 즉 진정한 본질은 그 둘 사이의 균형점에 있지. 그 존재의 상태, 그 조건은 극히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매우 강력하다.'

페렌디르는 이상한 한기가 몸 속으로 흐르는 것을 느꼈다. 데스리엘의 말이 왜 그렇게 깊숙이 파고드는 것 같았을까? 그런 존재를 만난 적이 있었을까?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상상해본 적이 있을까?

'멘도린은,' 데스리엘이 계속 말했다, '바로 그런 인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힘들을 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심을 잡고 편안할 때는 균형을 잡았다.

그녀는 타고난 로어시커였으며, 자신에게 잠재된 큰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수업과 훈련만 받으면 됐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그녀에게 힘겨운 일이었고, 때로는 그녀를 집어삼킬 듯이 위협하는 투쟁이었지.'



로어시커는 선천적으로 강제된 극성 없이 중심에 놓여서 티리오닉과 테클리안을 왔다갔다 하는 존재들인데 매우 희귀하고 거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

완벽한 균형, 완벽한 존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서
#41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46
근데 야렌디르 여기서 떡밥 뿌리는 거 보면 얘도 선천적 로어시커라 자꾸 균형 합치해대고 미친 재능 있는 듯
#412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52
'이해가 안 돼요.' 페렌디르가 말했다. '만약 그녀가 균형 잡힌 존재였다면-'

'지렛대 위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고 있는 긴 판자를 상상해 봐. 만약 한쪽 끝에 무게를 싣는다면 판자는 가라앉는다. 만약 다른 쪽 끝에 무게를 싣는다면 판자는 가라앉는다.

우리 대부분은 판자의 한쪽 끝이나 다른 쪽 끝에 체중을 싣고, 판자가 밑으로 가라앉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려는 본능적인 성향이 있어.

하지만 진정한 로어시커들 - 선천적으로 균형 감각을 지닌 자들 - 은 판자의 중심, 즉 지렛대의 지점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위치에 있지만, 그들은 결코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한 쪽이나 다른 쪽 사이를 왔다 갔다 해.

내가 추측하기로는 그들은 숙달에 도달하면 더 강력해지지만, 숙달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에는 결코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덜 강력하고 덜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어.

그들은 단순히 하나의 강력한 힘을 다른 힘을 불러내어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두 극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종종 비참한 결과를 초래한다.'




갑자기 이렇게 자세하게 설정 풀면서 야렌디르 이상한 반응 보이는 게...

그리고 이건 로어시커 조울증 얘기지만 진정한 로어시커인 선천적 로어시커들의 경우만 그런 거였네 선천이면 고정된 본성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니까
#41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8:53
선천 아닌 짭로어시커들은 강제된 극성 있어서 마검사 좀 한다고 안 흔들리고
#414스라카◆BP/ijdjtJc(BLcOCL4cYs)2024-01-21 (일) 08:57

짭시커 ㅋㅋ

#415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8:58
짭 ㅋㅋㅋ 말루스

말붕좌도 로어시커 일종이라 봐야하나 (아무말)
#41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8:58
말붕이는 무숙도 마법도 치지만

마법은 테클에게 무숙은 티리온에게 묘하게 밀린다는 느낌
#41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0

몰루 로어시커 협회애들은 짭같긴함

배틀톰하고 모델설명이랑도 다르고

#41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1
말붕이는 밸런스캐라
#419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2

그래도 애지간하면 금지는 맞을텐디

룬 만다라 파트에서 두가지 길 모두 추구하는거
테클이 막았나 지양시켰나 그래서

#42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3
'현존하지 않는 잠재력,' 데스리엘이 말했다.

'멘도린은 거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었어. 하지만 그녀는 적절한 마음가짐이나 의도를 갖지 못한 채 너무 일찍 시련의 순간을 맞이했어.

복잡한 문제에 대한 단 하나의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느라 그녀의 모든 잠재력은 영원히 사라졌지. 세라스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어.

그는 멘도린의 능력에 대한 지나친 믿음과 격려가 그녀를 시험에 빠뜨렸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믿고 있다.

그가 그녀에게 더 엄격하게 대했더라면, 그는 생각해, 그녀에게 더 가혹하게, 그녀는 결코 자신이 그 생사를 가르는 시험에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데스리엘이 찐로어시커의 잠재력은 현존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한계가 없다 무한하다 그러면서 엄청 빨아주네 이건 아나킨 생각나는데
#42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3

오카리 다라 이후론

한가지 길만파는게 보통인데
어케된건지 책마다 묘사가 달라서 몰루.

루미네스 배틀톰 개정판 나와봐야 알듯

#42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3
말붕좌 미춌네 볼수록

에오카 막판에 나온 아이즈도 겨우 말붕좌 급이고
#424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4
부하 코우란햄도 무숙 9 찍었고 ㅋㅋ
#42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4

ㅋㅋㅋㅋ

#42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5

말붕이도 로어없는 상태서 대악마쯤은 혼자 죽임

#42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5

고트렉이 약한거....

#42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5
>>420 또한 가운데에는 이 그림의 두 개의 측 사이에 위치한다. 테클리스적이면서 티리온적인 존재도 있다.

그와 같은 자는 태양과 달의 빛을 동시에 받아서, 쌍방에게 힘을 얻는 경계상의 삶을 산다.

대표적으로는 검과 동시에 마법을 사용하며, 종종 그것을 융합시켜 강대한 전투력을 가진 경지에 이르는 지식을 가진 탐구자(로어 시커)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히쉬의 오랜 사상 가운데에는, 그와 같이 태양과 달의 합일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간주하는 자도 있다.

하지만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도래 이후, 루미네스의 백성들은 그림의 이원성을 깊이 마음에 새겼다.



보고왔는데 딱히 금지 얘기는 없네요
#429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5
테클좌 마법에 카오스 렐름 빨려들어가도

버티고.... 좀 치는 강자인덧
#43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5

>>428 이원성 말고

오카리 다라 이후에 테클이 재정립 했다
어쩌구한 파트 있었는데 잠만요

#43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6

>>429 ㄹㅇㅋㅋ

#43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6

그냥 그림고어가 너무 강한거임 ㅋㅋ

케인빤 티리온이랑

#43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6
>>427
말붕이 카오스 렐름에서는 트라우마되서 ㅎㄷㄷ하는데

고황은 그줄키면 한없이 즐겁다 하시잖아 ㅋㅋ
#43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6
금지는 테클라멘타리 랭커들이 테클 따라 회개하면서 암흑기 지식 봉인했다 정도
#43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7

ㅋㅋㅋㅋ 고황도 트라우마 생기긴 했음

카오스 렐름애서

#43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7
그줄 킨 고황 미춌네... 근데

그거 카오스 렐름 넘모 무서워서

무슨 일 있었는지 절대로 이야기 안한다는데...


고황은 한없이 즐거워서 자랑하고
#43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7

ㅋㅋㅋㅋ

#438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07
>>435
아 생겼구나 ㅋㅋ
#43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8
>>430 이윽고 최초의 아에레멘티리의 교단이 만들어졌다.

테클리스는 그 구성원을 자신이 뽑을 때, 첫째 조건은 그자가 겸양의 미덕이 있는가였다.

그 가운데 테크라멘타리의 높은 계급에서 추천한 자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이 가져다준 힘을 미련 없이 버렸다.

그들은 대몰락이 한참이던 중, 중독적인 영광에 취했다가 몰락하여, 살아남은 자들이었다. 그렇게 이 세계에는 알아서는 안 되는 지식도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카오스의 데몬과의 싸움은 수 세기에 이르렀다. 누구라도 상처 입었고 누구라도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 그들은 진정한 의미로 렐름로드가 되었다.



이거요?
#44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8

>>434 ㄱㄷ...

#44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8

>>439 아녀

#44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8

블갤 번역본 아님

#44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09
야렌디르 이새끼 호로색기가 아니고 UR급 찐로어시커라 잠재력 한계돌파한 건감... 아소카 아나킨처럼
#44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09

근데 페렌디르가 로어시커란 얘기는 한번도 안나와서요

#44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0
데스리엘이 엄청 빨아주고 야렌디르도 내가 왜 이러지 ㅎㄷㄷ하는 게 이거 같기도
#44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0

레딧에서도 그소리 나옴

그리고 야렌디르의 어머니라는 그 목소리

#44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0

오디오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산줄 목소리랑 같은 목소리라네요.

그래서 일단 0살때부터 합일한놈이라 로어시커 그런정도가 아니라함...

#448DM◆V0VI7eoJ36(a41LSzOEVI)2024-01-21 (일) 09:11
야렌디르가 이상핢.....
#44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1
>>444 직접적으론 안 나오는데 자꾸 균형 맞추기 하니까...

세라스랑 데스리엘도 자꾸 우리 둘 사이에서 균형 잡으라 그러고
#450DM◆V0VI7eoJ36(a41LSzOEVI)2024-01-21 (일) 09:11
0살때 산줄합일 뭐냐고.....
#451DM◆V0VI7eoJ36(a41LSzOEVI)2024-01-21 (일) 09:11
야렌디르가 태어나며서

세계의 균형이 망가짐....
#45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2

모든 로어시커가 0살때 산줄 빨 수 있었음

뫄...

#45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2

히쉬 망했을듯

#45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2

합일 실패도 이미 산이랑 합일한 상태라 그렇다는데

#455DM◆V0VI7eoJ36(a41LSzOEVI)2024-01-21 (일) 09:12
대련하면서 조때로 무숙 더월드 쓰고...

그냥 재능의 현현인듯....
#45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4
근데 야렌디르 0살 합일은 이상한 게


'그럼 너 고아야?' 메토라가 물었다.

'정확히는 아뇨.' 페렌디르가 말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수년 전 저를 성전에 가셨습니다. 그녀가 지금 어디에 있을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마스터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나를 그들에게 인도한 날부터 그곳에서 살았고, 스승들의 감시 아래에서 스톤가드를 섬기기 위한 나의 길을 개척하고, 배우고, 성장하면서 살았습니다.'


엄마가 야렌디르 어릴 때 사원에 데려다줬다는데
#45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4

ㄹㅇㅋㅋ...그게 로어시커라 그런거면

#458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4
>>455 더 월드까진 아니고 그냥 가속 ㅋㅋㅋ
#45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5

>>456 이게 그떡밥임

#460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15
에드도 야렌디르의 재능을 가졌으면

하황이랑 좀 붕쯔하다가 "알겠다"하고

가속하고 더월드 쓰고 죠랄했을듯
#46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5

야렌디르가 기억하는 자길 산에다 맡기는 목소리가

#462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16
뭐읾......
#46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6
그냥 사고가속 조지는데 후반에 데모넷 30마리 학살하다가 30마리 또 오니까 개털려서 야렌디르 전투력 자체는 그 정돈 아님 ㅋㅋ 쎄긴 쎈데


야렌디르 진가는 케스락시스 진정시킨 신들린 커뮤력이고
#46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6

루베리온이 산 무너트리고 파묻혀서

고대 산들의 회의에 도와달라 요청할때

#46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7

야렌디르 도와준 산의 목소리랑 동일함.

이게 왜 문제냐면 다른 산의 목소리들은 성우가 전부 달랐음

#46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7

>>463 그거 페렌디르 체력이 다돼서잖슴

#46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18
씨다씨...
#46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8

이미 산에 산채로 묻히고

고대 산의 회의에 참가하고 그상태에서 잠도 못자고 해서

지쳐가지고 쓰러지게 생겼는데 억지로 가속써서 그런건디

#46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18
그 머야 루베리온이랑 페이트베인 붙을 때도 수십마리 상대로 야렌디르 12마리인가 잡다가 조땔 뻔한 거 누나들이 구해줘서 생각보단 약하던데 야렌디르
#47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9

니브도 그렇겐 못함

#47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19

>>469 산줄 도움 받을때 한번 더 각성하잖슴

체력이 바닥이라 그렇지

#47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0

그리고 데모넷 30마리는 따위라고 할게 아님...

자꾸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데모넷 30마리면 앵간한 대악마보다쎔

#47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0

레서 데몬이라 탈피지 초반 보스 수준인데

#474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0
데모넷햄덜 총알베기핢....
#47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0
>>468 그 전에도 글케 안 쎄던디...


페렌디르가 또 다른 적을 쓰러뜨린 것처럼, 길고 끈질긴 백골 머리카락과 사악한 갑각류처럼 집게발을 가진 검은 눈의 생명체가 그의 주변 시야에 거대하고 강력한 또 다른 형태로 솟아올랐습니다.

첫 번째 적이 쓰러지자 페렌디르는 다가오는 움직임을 향해 회전하고 망치를 들어 공격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윙의 정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돌진하는 헤도나이트는 거대한 시미터로 공격하여 페렌디르의 곡괭이를 튕겨냈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모든 것이 균형을 잃었습니다.

망치는 땀에 젖은 페렌디르의 손에서 거의 튀어나올 뻔했다. 무기를 쥐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동안 그의 몸은 어색하게 구부러졌고, 균형이 무너졌으며, 형태가 길어졌습니다.

그는 취약하고 노출되었습니다.

거대하고 빛나는 시미터가 솟아오르다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페렌디르의 집중력이 무너졌습니다. 한 순간, 불가능한 순간, 그는 해결책을 찾았지만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후퇴하기에는 너무 가깝고,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기에는 균형이 맞지 않으며, 막거나 막기에 너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길고 빛나는 무언가가 페렌디르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팔세아의 파이크. 칼날과 긴 자루가 찰칵 소리를 내며 충돌했고, 떨어지는 시미타 타격을 의도한 목표에서 멀어지게 옆으로 구부렸습니다.

칼날은 페렌디르를 놓쳤지만 초승달을 휘두르는 자는 이미 회복하고 있었고, 또 다른 공격을 위해 칼날을 들어올리고 있었습니다.

Phalcea는 눈부신 속도와 확신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그녀의 파이크는 편평한 호를 그리며 휩쓸려 헤도나이트의 노출된 태양 신경총을 세게 내리쳤고, 동시에 강력한 전방 추력을 준비하며 물러났습니다.



대련 각성 이후인데 헤도나이트 좀 썰다가 조땔 뻔한 거 누나가 챙겨줘서
#47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1

고트렉은 레서데몬도 아니고

겨우 블루호러 5마리한테 컷인데

가속써서 30마리 죽인게 뭐가 약함

#477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1
피지컬 병신 날파리

성배기사 30명이라 생각해보셂.....
#47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1

>>475 그거 산줄 빨기 전이잖슴...

#47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1

그 기준이면 샤샤빼곤 올드월드 영웅은 다 병신임

#480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2
샤샤좌 ㅋㅋㅋㅋ
#48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2

티리온도 뫄 데모뎃 수십마리에 고전하던데

케인 없으면 거품낀 병신이고

#482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2
한스도 운석펀치 아니면

데모넷 30마리는 ㅎㄷㄷ해야한다고 ㅋㅋ
#48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2

고트렉은 레서데몬도 아니고

그냥 호러따위에 컷인데

#48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3

강하다의 기준을 몰겠음.

둠브리드처럼 행성 펀치는 해야할듯

#48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3
>>471 하긴 했는데 체력 이슈여도 데모넷 30마리 잡다가 죽을 뻔해서 몬가몬가 약해보임...


스탯상 동급인 핑크호러 수십마리에 다굴당하고 죽는 느낌이라
#48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3

지친상태로 레서데못 30마리 컷한게 약하면

#48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4
블루호러 3마리에 고전한 고트렉은 뭐냐가 되긴 하지만... 생각보단 약했다 정도... 수천 베기 할 줄
#488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4
지치거나 감각 흐트러지면

둠황급 인드라스타 마망도 스케이븐 암살자한테 당하는데... 뫄
#48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4
쎈 거 맞는데 더 쎌 줄 알았음
#49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4

>>485 핑크도 나름 레서데몬임... 젠취네는 레서데몬이 여럿이라 애매하긴 한데

#491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5
강자들도 체력 빠지면 짤없음

그래서 완활이 중요한겨 ㅋㅋ
#49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5

>>488 ㄹㅇㅋㅋ 반신도 부상으로 지친상태면

암살자한테 독검 맞고 컷인데.

#49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5

스톰캐인 니브도 가속쓰고 헉헉하는데

야렌디르는 필멸자인거 감안해야함

#49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6
하도 레딧햄들 op라고 호들갑 떨어서
#49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7

op맞음... 일주일만에 지친상태로도 가속쓰면서 데모넷 30마리 컷하는데

#49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7
사쿠야 지친 상태로 화장실 갔다가

워프폭탄에 당하고 "필멸자의 한계" 전개 함 가줘야 ㅋㅋㅋㅋㅋㅋ
#49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7

ㅋㅋㅋㅋㅋ

#49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8

야렌디르의 모험이 일주일 남짓인거 감안하셈

#499이름 없음(CCubcqdLOs)2024-01-21 (일) 09:28
화장실 암살ㅋㅋㅋㅋ
#500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8
일주일 개념신 도달 ㅋㅋ

에바읾...
#50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9

인드라스타도 살아생전에는 가속쓴적 없음

#50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9

니브는...몰겠음 얜 과거 나온적이 없어서

#50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29
그따구면 에오카 에드도 하야토 등장하자마자

더 월드 각성하고 일주일안에 거북이랑 개념합일해야핢.........
#50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29

ㅋㅋㅋㅋ 에드도 핑크호러랑 붕쯔했으니까 조빱

#50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29
직접 읽어보니 페이트베인이 생각보다 쎄고 야렌디르 생각보다 약하고 재앙의 어머니 생각보다 약하고 자이트렉 생각보다 강하고 시아르 생각보다 약했음

케스락시스는 대충 생각대로

루미네스들 호들갑 떤 대로 렐름 부수기는 안 하고 자기 자고 있던 산만 좀 부수다가 다시 자러 간 건 아쉽지만
#50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0

시아르는 혐성인게 재밌음

#50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0

>>505 그래도 렐름 흔들기는 했어요 ㅋㅋ

#508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32
시아르햄덜은 고점은 애매하지만

중저점은 깡패라서 ㅋㅋ
#50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32
근데 티테는 케스락시스에 졌단 얘기가 안 나와서 몰겠음


오히려 셀레나르도 있으니 이기기야 할텐데 느햄이랑 싸우는 와중에 그거까진 소모 커서 여유 없다고 하고
#510이름 없음(Dl0xbuRSn2)2024-01-21 (일) 09:32
페렌디르 없었음 렐름부수기 했겠지
#51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2

ㄹㅇㅋㅋ 그리고 좀 미친놈들임

#512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33
메어리도 에오지라서 한없이 세상이 즐거운거지

에오카였으면 걍 뒤졌음 ㅋㅋ 규격외 강자 만나서
#51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33
테클이 개념신 전문가라 그런지 모...
#51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4

어머니? 페렌디르는 어둠 속으로 산을 부르며 어머니의 힘과 도움을 구했다. 왕국을 위해, 제 스승들의 희생을 위해, 어디에서 그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들의 영혼과 정수를 지금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침묵 속에 있었다. 페렌디르는 지금 자신의 정신의 방에서 울려 퍼지는 깊고 끈질긴 기도와 간청을 놓쳤는지도 몰랐다.

그들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았다고 산은 말했다. 그들은 네 안에 남아 있다고.

그는 거의 무아지경에서 깨어날 뻔했고, 산의 대답은 너무나 단순해서 충격적이었다.



여기 엄마 목소리가
야렌디르 산에 버릴때 목소리랑 똑같다함

#51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35
마망... ㅋㅋ
#517이름 없음(40UTYQIX4M)2024-01-21 (일) 09:37
근데 걍 야렌디르 약하다 할거면 대련으로

뭐 가속도 못쓰는 강자들은 다 병신이냐고 ㅋㅋ
#518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37
나메
#51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38
나중에 내 추측은 Ferendir의 교사들이 그가 Loreseeker, 즉 그녀가 그러한 개인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던 이전 학생과 유사한 것으로 의심했기 때문에 그가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Loreseeker는 Tyrionic과 Teclian 정렬 사이의 매우 드물고 자연스러운 균형을 유지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인 반면, 대부분의 다른 Lumineth 엘프는 그러한 균형에 도달하기 위해 일상적인 정신 체조와 많은 노력을 적극적으로 노력하거나 사용해야 합니다. Ferendir의 선생님 중 한 명이 그에게 이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Ferendir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일 것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암시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2년 ~ 전에
살을 먹는 사람 코트
네, 제 세 번째 요점은 약간 느슨한데, 대부분 추측입니다. 실제로 Tyrionic 및 Teclian 마스터 덕분에 Ferendir가 Tyrionic 및 Teclian 특성의 균형을 침착하게 유지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요점을 고수합니다.



여기도 이 추측 있네
#52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8

ㅋㅋㅋㅋ

#52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39

>>519 뫄 근데 결국 추측이고 로어시커인지 어떤지는 안나왔어요

#52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1

'분명 신성한 테클리스와 성스러운 셀레나르가 이 괴물이 풀려나면 막을 수 있을 거야." 타우발론이 끼어들었다. '테클리스를 찾아야 한다면, 그에게 간청해...'


그리고 그거 셀레나르 이야기는 타우발론 추측인데
얜 케스락시스에 대해 아는게 없음

#523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2
근데 히쉬괴담 볼수록

멜황 맴이 서윗한듯.....

유인원이라 일일히 불러주고

종려가 대답하면 인정은 해줬잖슴
#52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2

팔세아가 말끝을 흐렸다. "어느 쪽이든 대재앙입니다. 만약 에이돌리스가 작동해서 케스락시스가 그의 손아귀에 넘어간다면 히쉬는 멸망할 거야.

'하지만 에이돌리스가 실패한다면, 케스락시스가 깨어나고 에자르하드가 그것을 통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히쉬는 여전히 몰락할 테지."
메토라가 말했다.

"그럴 테지" 데스리엘이 말했다.


그리고 저 바로뒤에 ㅇㅇ 히쉬 멸망각임
이러는거 바로 나옴

#52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3

>>523 ㄹㅇㅋㅋ

#526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3
anchor>1597032706>209

좋은 지적입니다 ㅇㅈ해주고...

찐 파탄자였으면 걍 벌점주거나, 무시했다 ㄹㅇ
#527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43
>>522 근데 그거말고 테클 얘기가 없음...

테클이 케스락시스나 라리엘이랑 뭐 어쨌다 하는 얘기가 아예 없어서

오카리 다라 이전이니까 뭔가 반응이 있었어야 하는데 루카스햄이 안 써놓음
#52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4

그리고 케스락시스가 개념신인 이유는
승천신과 다르게 얜 신도가 필요 없어서임...

루미네스가 모든 기록물과 기록에서 케스락시스 존재 말소했는데
전혀 약해지지 않았으니까.

#52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5

>>527 케스락시스를 저지하려던 히쉬의 모든 시도중에 티테형제 있을거라 얘기한던데

몰루

심지어 저땐 카오스 오기전인데 놀고 있던거면

#53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5

>>526 ㄹㅇㅋㅋ

#53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45
렐름멸망급이면 나타나서 뭐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소식도 없고...


아 루베리온은 셀레나르가 보내긴 했다
#532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6
볼수록 디햄은 레전드네....

모든 필멸자들을 죽여서 개념신들 주긴다...
#53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46
테클 원래 단골 게스트인데 안 나와서 아쉽
#534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6
애초부터 물질세계 창조를

카오스 신들이 했는데

신도들 있든말든 알빠인가.....?
#53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6

테클이 강해도 개념신 수준은 아닌데
셀레나루랑 다굴치면 모르긴 할?덧 타우발론 추측이지만

개념신 1위도 주신들이 다굴쳐서 잡긴 했으니까.

#53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7

>>534 ㄹㅇㅋㅋ 선후가 잘못됨

#53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7

그리고 카오스 "동일인물"설정이라

카오스4대신 죽이고 싶으면 40k 우주도 멸망시켜야함 ㅋㅋㅋ

#53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7

킹일갓물 설정 어쩔건디

#539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8
디햄 병신이냐고 ㅋㅋㅋ

아니 카오스 신화 조금만 뒤져도

코른이 젠취 던져서 우주 창조한거 나올텐데


왜 자꾸 필멸자들 다 죽여서 신들 굶어죽인다고 헛소리함
#540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49
고황도 아는 다른 렐름들의 존재

왜 디더릭만 모름......
#541이름 없음(cQXW6uHdck)2024-01-21 (일) 09:49
아카온도 40k가면 약한데...
#54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49

>>540 ㄹㅇㅋㅋ

#54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0

>>541 우줄키면 행성 파괴해서 약한것 까진 아니고...

#544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51
아카온 그래서 에오지에서는... 계획이 머임..?

설마 모든 필멸자들 죽여서 신들 죽인다는 접었을테고
#54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1
>>541 디햄 전력이면 행성계 파괴하던데... 배틀톰 일러에서...
#54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1
>>544 모탈 렐름 먹고 승천해서 신들 몰살하기
#54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1

>>544 에오지 정복해서 모든 신 죽인다임 ㅋㅋ

#54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2

필멸자 몰살로는 답 없으니까

그냥 자기가 쎼져서 전부 죽인다

#54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2

좀 병신같음

#550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52
ㅋㅋㅋㅋㅋㅋ......

왤캐왤캐 쌉등신임,
#551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2
Attachment
디햄 강함...
#552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9:53
디더릭 생각 수듄이 앨렌이랑 다른게 뭐임..?
#55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3

>>552 몰루 ㅋㅋ

#55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3
씪마에 밀린 2인자지만 씪마 라이벌이 죠스로 보이냐구
#555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53
드립성이지만

호루스보다 우줄 킨 디햄이 훨씬 강함.....


호루스햄 행파나 산맥부수기도 힘들어서
#55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3

아 맞다 그것도 있잖슴

신들에게 오염된 필멸자 몰살하고
새로운 세계 창조한다 어쩌구

#557이름 없음(iMMjz8abWo)2024-01-21 (일) 09:54
디햄은 워햄4k에서도 필멸자라인중엔 최강급 아닌가?
#55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4

>>555 ㄹㅇㅋㅋ

#55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4

>>557 카오스빨아서 다크킹된 황제빼곤 최강이죠

#56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5
필멸자가 아니고 신들 라인 가도 ㅋㅋ
#561DM◆V0VI7eoJ36(40UTYQIX4M)2024-01-21 (일) 09:55
40k에서 행파하는 애들 별로없음...

전성기 크탄은 가져와야함 대악마 100% 최강자들이나
#56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5

디더릭햄 필멸자 학대하는 이유가

신들에게 오염 됐다 생각해서라함 ㅋㅋ

#56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5

필멸자의 사념이 신들 자꾸 만들어대니까.

싹다 죽이고 새롭게 시작하려함.

40k황제 하위호환 수준의 계획

#564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09:55
디햄 왤캐왤캐 병신임? ㅋㅋ
#565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9:55
뭐지 머리가 돌아버린것인가 그냥 괴롭히고 싶어서 괴롭히는거 그냥 이유막 가져다 붙였는데
#56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5

몰루 ㅋㅋ

#567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9:56
지는?
#56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6

자기가 신세계의 신될려고함

#56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6
아 근데 테클이 상대한 네크로퀘이크 느그쉬가 죽음 그 자체 맞다네 원래 계획대로 완전히 죽음의 원소신 된 건 아니지만 쨌든 가까워져서


근데 이김...
#570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6
Attachment

라이토랑 다를게 없음

#57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7

>>569 비겁한 다구리로...

#572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09:57
느그쉬는 하...
#573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7

반신 한명만 더 있었어도 테클이 진건데 ㅋㅋ

#574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7
테클 개념신만 몇 번 상대하는 겨
#575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8
>>573 근데 그게 승천신 0.5인분 출력인 테클한테 그래봐야...
#576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09:58
사실 구원이고 자시고

말루스에도 지밖에 모르는 병신 아닌가...
#57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8

필멸자한테 눈뽕맞고 산들이 망치로 두들기고

셀레나르가 스펠 봉인하고 알라리엘이 생명의 노래 발동해서 약화시키고.....(etc)로 잡은거잖아요.

#57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8

>>576 ㄹㅇㅋㅋ 걍 병신임

#57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8

그리고 무엇보다도..... 라이토보다 멍청함

#580이름 없음(8VCOgz9iUU)2024-01-21 (일) 09:58
#581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09:59
고향 지인들 뒤져도 기분 짜증난다고 추모사 안해주고

가족 조때든 말든 카오스 빨고

지나가던 사제 걍 죽이고

이 새끼 싹수가 노랬음 ㅋㅋ
#58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9

ㄹㅇㅋㅋ 빡대가리 병신이 뭔 신세계의 신이 된다고

#58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09:59
사실 다구리는 느햄도 했던데 ㅋㅋ


오시아크 법사들 단체로 자기 영혼 갈아서 느햄한테 버프 넣어주고 테클 압도했는데 루미네스가 그거 쓸어버리니까 버프 끊겨서...
#58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09:59

>>583 그것도 세력쌈 진 탓이잖슴

#58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0

누가 데스같인 ㅈ소 대동맹 가지고 히쉬 치래?

#586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10:00
구울도 지원으로 불러서 다구리칠랬는데 얘넨 조때로 오시아크도 부수고 산도 부수고 다 부숨
#587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0
>>583
ㅇㅇ.... 한명만 이겼으면 느햄이 이겼음

느햄빼고 다 져서
#588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0
세력이 ㅈ소라 느황 원맨쇼 ㅋㅋ
#58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0

한니발 당한거잖슴

#590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10:01
느햄도 이거저거 많이 부름... 다굴 맞아서 졌다기엔...


그냥 느햄이 테클보다 싸움 못함 필멸자 평균질 딸리고
#591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10:01
한니발당했다

??:한번만 이기라고!(못 이김)
#59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2

그래도 다구리 좀 심하긴 했음

눈뽕맞고 묶여서 산줄한테 뒤진다돈까스 당할때는 좀 불쌍함

#593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10:02
느햄은 에오카 동안 아카온 따잇당하고 피라미드나 지으면서 골골대는 중이었는데 테클은 쉬지도 않고 계속 싸우고 다녀서 경험이 다르다
#594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2
디햄은 아카온 되기도 전에 가관이였는데

아카온 된 이후로는 걍 레전드읾...

웅골 부족장이 아카온에게 살려주는 대가로 곰 가죽을 건네줌.이 곰 가죽은 키슬레프인들이 믿는 신 우르순의 축복을 담고 있다고 했음.그 말을 들은 아카온은 부족장과 그의 부족 전체를 학살함


지젤은 계속해서 도망칠려고 했고,매번 다고버트가 막았지만,나중엔 지젤이 어떤 마을에 숨어드는데 성공함

다고버트는 어쩔수없이 이를 아카온에게 말하고

아카온은 카오스의 검을 보내 마을 전체를 학살함



왜 자꾸 조때로 죽임....?





#59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2

나가쉬햄은 뭐 지워군이 좀 강한 필멸자들인데

테클은 그냥 반신들 조때로 부르잖슴

#59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3

>>594 ㅋㅋㅋㅋ

#597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3

지젤이 벨라코르인거 보면 진짜 웃음벨

#598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3
걍 인성이 버러지 같음....

사람으로서 걍 맛되먹은게 디햄
#59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3

에오지와선 필멸자들 눈깔뽑아서 노예만들고

#600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4
지 화난다고 자꾸 죽임.....


아니 메어리도 최소한의 도덕은 배워서

그래도 선안넘으면 핵 안갈기는데

#601이름 없음(dk416o9Yw6)2024-01-21 (일) 10:05
솔직히 디더릭 스톰캐되도 그놈 인성보면 또 무슨 사고 거하게 칠거 같음
#602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5

ㄹㅇㅋㅋ

#603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5
인간이 폴리곤 덩어리 마크서버로 보이는거지

마크RP서버 규칙 정도는 어느정도는 존중한다고....
#604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7

그것도 미쳣는데

#605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8
ㅋㅋㅋㅋ 제일 미친건 메어리일지도
#606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08

솔직히 미친거 같긴함..

#607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8
디햄은 미친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찌질하고 맛되먹은거라 인성이
#608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09
>>606
시아르의 본성임 ㅋㅋㅋ
#609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11

ㅋㅋㅋㅋㅋ

#610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12
웹소랑 로판이라도 읽고 자라서 다행인듯 ㅋㅋ

사이다패스일지언정 최소한 나쁜 사람들만 죽이자는 풍조는 있으니까

그것도 없었으면... ㅋㅋ
#611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13

씨다씨...

#612이름 없음(fz1cyCsoNg)2024-01-21 (일) 10:15
바로 아글로락시 특제 폴리곤 갈갈이 사용...
#613이름 없음(LeiD3.n7zg)2024-01-21 (일) 10:17
메어리햄 웹소로 세상 보는 거 보니 리베리 마냥 육아 방임했나
#614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17
초반에 쌍크리로 동료 맹세안한 시아르 나올뻔했는데

재앙이였을듯 ㅋㅋ 누가막냐고

중저티어 깡패를
#615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17

ㅋㅋㅋㅋ

#616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18
>>613
높은 확률로 엄마없고

아버지도 영 괜찮은 상태는 아닐것읾.....

평범하게 키웠는데 저런게... 나올리가... 설마 ㅋㅋ
#617DM◆V0VI7eoJ36(BmlGMpt6hs)2024-01-21 (일) 10:22
엄마아빠 사랑주면서 최대한 멀쩡하게 키웠는데

나온 결과물이 저런거라면 좀 무서울듯 ㅋㅋ...
#618스라카◆BP/ijdjtJc(0EaFde0Sbc)2024-01-21 (일) 10:24

글쿤

#619이름 없음(aaVaFKOMI6)2024-01-21 (일) 10:28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처럼 행동하는 이유다,' Desriel이 말했다. '이것이 테클리스가 우리에게 승천의 사다리를 준 이유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인생이 끝날 때까지 감정과 감각적 충동을 통제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다.

과거에 우리 민족은 그러한 잔학 행위, 그러한 과잉 행위를 할 수 있었다. 이는 모두 우리가 최고이며 최고라는 것은 제약과 제한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스스로 확신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Serath가 끼어들었다. '그것은 정반대를 의미한다. 우월성은 자제력, 아니 자기통제에 의해서만 입증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까지 자신의 충동을 통제할 수 없고 자신의 외부에 존재하는 고상한 목표를 향한 자신의 기술과 욕구를 굴복한다면 부패, 파멸, 재난을 초래하게 돼.

약점은 죽음이야.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 오카리 다라에 관해 배웠던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나?'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파이어폴(Spirefall)은 자신들의 언어로 오카리 다라(Ocari Dara)라고 불린다. 모든 Lumineth 어린이는 그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기억해요, 마스터.'

'오만함,' 세라스는 차갑게 말을 이어갔다. '야망, 경쟁, 권력과 지배력에 대한 추구… 이러한 충동, 이러한 감정은 그 시기에 우리 민족을 파멸시켰다.

우리의 모든 고상한 야망, 우리의 모든 지배력과 위엄에 대한 감각은 이성, 목적, 공동의 이익 대신 감정이 우리의 탐구와 산업을 촉진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무너졌다.

네 감정은 너에게 힘과 능력을 줄 수 있다, 페렌디르. 하지만 결국 그것은 길들이기가 필요한 짐승이고, 지배와 지도가 필요한 원소적 힘이다.

그것을 기억해라. 우리가 그것을 잊는다면 그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카리 다라는 루미네스 어린이들도 다 아는 이야기
#620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12:04
물론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역사왜곡이나 온화하게 순화는 됬을꺼 같다만
#621이름 없음(SWElmTanZU)2024-01-21 (일) 12:16
연재가 고프다
#622이름 없음(jRlyH5pKu2)2024-01-21 (일) 12:43
지난 연재가 너무 맛도리였기 때문이지
#623이름 없음(PnYk2w9.Pg)2024-01-21 (일) 13:28
아 오늘은 토일이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셨네

실수로 연재한다고 하신덧
#624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5:15
오 카오스가 아지르 문 박살내면서 3판 끝날 거란 루머 있다네
#625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5:15
계속 떡밥 뿌리긴 했지만 슬슬 아지르도 조때려나
#626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5:17
이제 아지르도 X될때가 왔나...

업보가 쌓이깅 했음
#627이름 없음(OJFxAeWgtQ)2024-01-22 (월) 05:42
멀린이 종려를 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매일 점점 심해지는 멀린의 체취에 바반시가 말못할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어느날 바게스트가 하드한 플레이를 너무 심하게 하고 와 바반시 머릿속이 주체가 안될때 종려가 방문했으면 좋겠다. 평소처럼 대화를 하는데 마음은 평소같지 않고 그러다 바반시도 덮쳤으면 좋겠다.
#628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5:50
와 미쳤네 이메트리카의 안쪽 중심부 지역만 해도 그레이트 파치랑 크기가 비슷하다는데 그레이트 파치는 올월 행성이랑 크기가 비슷해서 히쉬 대륙 하나하나가 진짜 말도 안 되게 큼
#629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5:51
근데 스파이어폴 이전의 전성기 루미네스는 그런 초거대 대륙들을 통채로 전부 지배했었고
#630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5:53
현재는 바깥쪽은 사막화 진행돼서 안정적인 렐름 중심에 가까운 지역들에만 거주 중이라 영토가 많이 줄음
#631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01
>>627 끼에에엑!!! 슬사장님!!!(?)

>>628-630 역시 히쉬엘프덜... 영토는 흥미롭네 히쉬 대륙은 크구나
#632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2
Attachment
이게 오카리 다라 이전
#633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3
Attachment
이게 오카리 다라 이후
#634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04
우왓 확실히 절반수준으로 떡락했네
#635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5
그리고 오카리 다라 내전 중의 암흑기 깐프들은 저 행성보다도 훨씬 커다란 크기의 대륙 10개를 산산조각 박살냈다...
#636낫토◆7TyZX6fIxs(UHpjq77P3E)2024-01-22 (월) 06:05
제발 아지르 문좀 부시고

아지르에서 전쟁하게 해줘
#637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6
뭐 루미네스 100%는 아니고 그때 흘러들어온 카오스도 같이 부쉈긴 하지만
#638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07
진짜 오카리다라는 선협스케일(?)
#639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7
어쨌든 확실한 건 암흑기는 파밸 드래곤볼이다


암흑기 깐프 한둘 올월에 투하하면 그게 엔탐일 듯
#640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08
>>636 실제로 뚫리면 아지르도 지도 공개 가능성 있다는데 기대 중
#641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09
아지르 지도... 궁금하긴함 멜서스트랩이란 그
#642낫토◆7TyZX6fIxs(UHpjq77P3E)2024-01-22 (월) 06:10
지금 내 미니어처 시티즈 군대는

아지르 뺴고 모든 모탈렐름에서 전쟁을 했고 모든 팩션을 상대로 전쟁을 했으니
#643낫토◆7TyZX6fIxs(UHpjq77P3E)2024-01-22 (월) 06:10
이젠 아지르에서 싸워야함
#644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11
김마샬 아지르에서 싸우는건가
#645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12
김마샬은 아지르가 마지막으로 쥐그마가 번개봉고를 보낼듯
#646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13
벨라코르가 활약할지 못할지도 궁금하고
#647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13
벨황 승승장구하긴 한데 벨붕이라서 못믿겠음
#648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15
글고보니 루미네스 특성으로 재밌는 게 있었는데
#649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17
오...

히쉬깐프는 언제나 환영이야
#650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21
'안녕하신가.'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는 에자르하드 페이트베인, 슬라네쉬의 왕좌의 미래 상속자이자 곧 과잉과 집착의 최고 신이 될 자이다. 내가 누구에게 말해야 하느냐?'

수호자가 선 채로 응시했다. 손으로 짠 단순한 옷을 입은 가냘픈 체격에 은색과 철 회색으로 얼룩진 모래색 머리카락 아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수하고 예쁜 얼굴이 지극히 평범하고 우울하게 보였다.

아름다운 에테르쿼츠 보석 몇 개가 수호자의 몸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목에는 두 개의 돌이 달린 커다란 펜던트와 손목을 감싸고 있는 다른 보석들이 있었지만,

그것조차도 조용한 우아함과 소박함 속에서 거의 겸손해 보였다.

그녀는 분명 강력한 존재야, 에자르하드는 생각했다.

이 어리석은 루미네스들은 타고난 힘과 능력에 정비례하여 겸손과 은은한 화려함을 중시한다. 만약 이 엘프 여자가 겉으로 그렇게 평범해 보인다면, 분명 상당한 힘의 마법사겠지....



에자르하드 페이트베인 피셜 루미네스는 힘숨찐들이라 평범해보이면 위험하다고
#651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22
무림에서 경계해야 할 자들은

노인, 아이, 여인, 장애인이라 하지
#652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22
평범하게 보이는 놈들이 고수들이라 캄
#653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23
힘숨찐으로 가득한 루미네스 사회

반박귀진인가
#654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6:23
이것도 무협스러운 설정
#655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30
생각해보니 하등종족들을 허구한날 털리는 범인이나 비무림인으로 비유하면 맞을지도
#656이름 없음(OJFxAeWgtQ)2024-01-22 (월) 06:53
김마샬은 아지르가면 씩마가 침 줄줄 흘리면서 번개봉고각 잴거 같은데 ㅋㅋ
#657낫토◆7TyZX6fIxs(UHpjq77P3E)2024-01-22 (월) 06:54
대체 왜그리 번개봉고각을 재는거야

필멸자는 필멸자로서 싸우게 두라고요오오오오
#658이름 없음(OJFxAeWgtQ)2024-01-22 (월) 06:59
전략적으로 이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어떻게든 이겨와서 신들 꼴리게 만들었잖음.
#659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6:59
그렇게 스톰캐로서의 훌룡한 자질을 가지고도 신-왕의 위대한 불멸의 전사 스톰캐아쎄이가 되지 않는건 그자체로 씩마-위법이기 때문에
#660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07
그러자 기적처럼,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모든 것이 멈췄다. 흔들리는 땅, 굉음과 흔들리는 산, 폭풍우가 몰아치는 공기, 번개, 불, 혼돈이 멈췄다.

너무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이라 페렌디르는 잠시 동안 죽음이 다가왔다고 생각할 뻔했다. 지금 느끼는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그가 다른 렐름으로 넘어갔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느꼈다.

그는 케스락시스를 찾아 내면의 눈을 떴다.

사이클론(케스락시스)은 여전히 그의 눈앞에서 떠오르고 회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천천히, 신중하게.

그는 내면의 눈 - 모든 차원을 한꺼번에 보는 눈 - 을 통해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위협하며 서로를 지배하기 위해 경쟁하던 두 개의 전쟁 영혼을 분명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둘이 아니었다는 점만 제외하고. 오직 하나.

화해. 전체.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치유할 수 있는 존재.

페렌디르는 트랜스를 끝냈다. 그는 몸을 일으켜 다면체 상태에서 벗어나 케스락시스의 무덤이 있는 숨겨진 계곡의 물리적인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그의 눈앞에 있는 무형의 힘과 권능의 거대한 기둥(케스락시스)이 경쟁하는 색채의 느리고 안락한 폭포에서 내면의 발광을 번쩍이며 흘리고 있었다. 더 이상 번개는 없었다. 불도 더 이상은. 천둥과 분노도 더 이상은.

'네가 머무는 곳을 보여줘,' 페렌디르가 말했다. '이제 내가 너와 함께 살 곳을.'



근데 야렌디르가 케스락시스를 흡수하진 않았네 케스락시스는 야렌디르랑 따로 있고 야렌디르가 수호자처럼 다시 진정시켜서 재운 거

케스락시스와 라리엘을 합쳐서 균형 맞춰줬으니 이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봉인 유지될 거고
#661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09
야렌디르가 개념신이 되진 않았음


대신 케스락시스랑 친구 먹었으니 다시 깨우면 개념신 정켓몬할 수 있긴 한데 굳이 위험 감수하고 그런 짓 할 린 없고
#662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13
'난 외롭지 않아요,' 페렌디르가 말했다. '데스리엘과 세라스가 여전히 나와 함께 있어요. 그리고 케스락시스도-'

'쉿,' 메토라가 뱉었다. '그 이름을 말하지 마.'

페렌디르는 고개를 저었다. '두려워할 건 전혀 없어요. 그건 잠들어 있어요. 때때로 우리는 꿈 속에서 교감하죠. 난 그것이 개혁되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것은 조금이나마 바뀌었습니다.'

그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순수한 진실을 말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진실을 다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결국 이 장소는 그들이 아니라 그가 짊어져야 할 짐이었다.

'그건 통제될 수 있을까?' 메토라가 물었다.

'아니면 파괴될 수는?' 팔세아가 거의 속삭이듯 덧붙였다.

페렌디르는 그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할지 생각했다. 잠시 고민한 후, 그는 자신에게 답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아마도.' 그가 말했다. '언젠가는. 지금은... 난 남을 거예요.'

'어떤 안도감?' 팔세아가 물었다. '또 다른 스톤가드?'

이번에도 페렌디르는 답이 없었다. 그는 이미 했던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언젠가는.'

그들은 한참 동안 침묵했다.



전여친이랑 동거 은둔한 카레스처럼 페렌디르도 잠든 케스락시스랑 동거 은둔 엔딩

페렌디르 목표도 수호자랑 비슷하게 케스락시스를 안전하게 통제 가능한, 혹은 파괴 가능한 수단이 나올 때까지 직접 관리하며 은둔하기
#663이름 없음(m5PPb5cSdg)2024-01-22 (월) 07:17
전여친이랑 동거은둔한 카레스햄 레전드였지...

2명이서 들어가서 4명이서 나올꺼 같음(?)
#664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18
즉 일주일만에 개념신이 된 건 아니고 일주일만에 개념신이랑 친구 된 거


애초에 내가 친구 되어주고 같이 있겠단 말로 진정시켰는데 흡수해서 먹어치웠으면 능력만 아니라 인성도 호로색기고...
#665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34
페렌디르는 두 자매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두 자매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말을 적게 했고, 두 사람에게 깃든 공포와 불길함을 억누르려 애썼지만,

그들의 생각과 충동은 그의 강화된 인식과 마법의 통찰력에서 숨길 수 없었다. 그는 그들의 말 못할 두려움을 그에게서 숨기고자 하는 서로의 간절한 바람만큼이나 그들의 두려움을 확실하게 보았다.

그는 자신이 불공평한 가정을 한 것은 아닌지, *자신이 케스락시스를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했을 때 그들도 자신을 꿰뚫어본 것은 아닌지 반쯤 의심했다.

'언제나 싸움은 있고, 언제나 적은 있죠,' 페렌디르가 말했다. '나도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하지만 당분간은 여기가 내가 필요한 곳입니다. 내가 속한 곳.'

메토라가 살짝 미소 지었다. '넌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 어린 알라리스. 네 스승들도 자랑스러워할 거야. 이 장소 - 네가 짊어지기로 한 이 짐 - 는 이 순간이 너에게 요구하는 것이니, 받아들이는 걸 주저하지 마.'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꼭 그러죠.'



페렌디르도 말로는 케스락시스 이제 자고 있으니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고 했지만 속으론 자기도 확신 못해서 약간 ㅎㄷㄷ하는 중 그래서 자매들한테 100% 진실을 말하진 않았다고 좀 찔려함
#666이름 없음(6zjTN9CYus)2024-01-22 (월) 07:57
'3년이 지났는데,' 팔세아가 두 번 구운 바삭바삭한 빵을 씹으며 말했다, '여긴 아직도 어제 산산조각 난 것처럼 보여.'

페렌디르는 어깨를 으쓱했다. '난 혼자에요. 내가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청소와 재건은 그리 많지 않아요.'

'방문객은 없어?' 메토라가 물은 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무껍질 차를 마셨다.

'있어요.' 페렌디르는 그녀를 안심시켰다. '간헐적으로. 보통 몇 달에 한 번씩요. 지금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가 간신히 재앙을 막았다는-'

'넌 막았어,' 팔세아가 정정했다. '우린 도망쳤지, 기억나?'

'만약 내가 실패하면 당신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 지시에 따라 후퇴한 거죠. 어쩌면 내가 성공한 것은 운이 좋았던 것뿐일지도 몰라요...'

'난 네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걸 듣지 않겠어.' 메토라가 다소 엄하게 말했다.

'네 스승들은 네게서 목적과 능력이라는 힘을 보았어. 우리 모두는 이곳에 오기까지 서로 도왔지만, 결국 우리의 노력은 너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지. 이게 네 운명이었어, 페렌디르. 처음부터 그랬어.'



그리고 페렌디르한테 도전자 찾아오는 게 아니고 케스락시스 난동에 관한 소문 퍼져서 궁금해진 사람들이 계곡 방문하는 거였네... 페렌디르는 혼자서 외로우니까 그거라도 반기는 중이고

하긴 이건 그랬으면 대화재 진압한 소방관 영웅한테 도전자 생기는 격이고
#667DM◆V0VI7eoJ36(NKb8/5rD7.)2024-01-22 (월) 09:47
야렌디르도 세상이 즐겁냐고 ㅋㅋ
#66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4

>>662 뎃 레딧햄들은 케스락시스랑 합일한걸로 보던데

라리엘이 하려던거 완벽화게 성공해서

넌 이제 내것이다라는 대사 있었다고.

#669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14
종려 이 녀석 호빠 적성이 130 넘어가는놈이다
#670이름 없음(AA4gaLcznU)2024-01-22 (월) 15:14
호빠햄 미쳤다... 저거 의도하고 한건가요?
#671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15
종황 행동...

#67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5

>>670 몰루 아마도 천연... .dice 0 3. = 0(0으로 쓰레기 종려)

>>669 ㅋㅋㅋ

#67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15
암만봐도 종려는 타고난 '특급' 인기상품의 재능을 가졌다
#674이름 없음(AA4gaLcznU)2024-01-22 (월) 15:15
쓰레기잖어!
#675이름 없음(z2dJofB8Sw)2024-01-22 (월) 15:15
종황 ㅋㅋㅋㅋ
#67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15
우왓...
#67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6

뫄... 멀린 기분 나쁜거 보고 눈치를 봤다 정도

진짜로 양다리 그런건 아니고...

#678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16
멀린 체취시츄가 나와서 즐거웠다(착란)
#67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6

ㅋㅋㅋㅋ

#680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16
종황 왤캐 쓰레기읾? ㅋㅋ
#68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16
0이면 진짜 호빠행동이잖아 ㅋㅋㅋ
#682이름 없음(AA4gaLcznU)2024-01-22 (월) 15:16
그냥 미쳐따...
#683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16
지금 문득 든 생각이지만.
#684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16
멀린에게 [개코]라는 성분이 추가
#685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16


                          /(             【티리온과 펠릭스가 보았다면 그 능수능란한 해결솜씨를 보고서 박수를 치며 자신들의 후계자로 인정했을거다.】
                        乂i:i::...
                     廴__,,>v:)‐- ミ
                    __彡'⌒/^`ヽi\i:i:\
                 -=≦i:i/i:/i:i:/i:i}i:i}',:}八:i:i:.     (휴우... 어떻게든 넘어갔나. 멀린은 단순해서 좋아.)
                __彡'i:i:i/i:i:{i:i:i{i/ノi:i}i:}i:i/}i:i:ぃ
                ⌒7i:{i:i{i:i: {i:⌒¨´i/://i://i:i:i}i:乂_
                     i{i:廴{i:i:i乂 i:i:i:i:{〈/i:/{(i:i:八i:/⌒
                   八i:i:i八i:i:く⌒'ー ',i:{/i:i/i:八廴
                   ⌒',{i:i \i:ヽ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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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彡''<''^アi:i:i.′.: ''^~~^''   _
            _   ''^~~~^'' 、   >'i:i:i:i/、く      ''^~ ̄~^''  ,,_
         √ ┌)>。.    \/i:i:i:i:, ゙> >-\<(    .。<(⌒   ̄',

햐...저 속마음보니 진짜 프로다 프로

#686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16
한스햄도 릴리의 순결 조때로 농락했지만

의도한건 아니라구....
#68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6

>>680 어장관리 아니라고....아무튼 아님

종족이 다른게 어케 어장관리임

#688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17
화산마망도 깐프가 증여?한 엘프육체에 있다가 종려의 무의식적인 꼬심당해서 지금의 이 상태가 되버린거 아닐까?(아무말)
#68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7

>>685 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17
그 엘프 양학했다는 종려 조상.

비슷한 재능을 물러준거라면, 엘프 꼬셔서 인간측으로 회유하던 일을 했던게 아닐까.
#69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7

>>688 씨다씨...

#69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7

>>690 뭐읾 ㅋㅋㅋㅋ 조상님도 엘프 꼬셔댔나

#693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18
바반시 레베리 멀린 3연타로 호빠 행동은 미쳤군
#694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18
이게 맞다면 종려 조상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질척질척하게 엘프간의 원한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묻었을 가능성.
#695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18
'티리온과 펠릭스가 보았다면 그 능수능란한 해결솜씨를 보고서 박수를 치며 자신들의 후계자로 인정했을거다.'


이건 제남충과 금태양이 인정할께 맞다

#696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18
오네쇼타 하려고 했는데 종려가 ㅌㅌ해버린거고.
그래서 벨붕이한테 황금과 보석도 전부 주겠다!하고 자기 새끼손가락이나 배달하라고 세뇌거래한거고
#69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8

어쩌면 혼자만 거세 안당하고 도망갈 수 있었던 이유가

조상님이 꼬신 엘프가 방생한 덕일수도....

#698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18
아니 레베리는 호빠당한 건가..?
#699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18
종황 옆동네였다면

지금쯤 다 박았을듯 (음해)
#700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18
까말 종려 조상 몰루간 악연다이스에서 범부여서 임팩트가 좀 떨어졌음. 그냥 뒷간앰살자 pk하다가 질거 같으니까 런 뭐냐고
#701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19
>>694 온갖 엘프들을 꼬셔대는 인간이라닠ㅋㅋㅋㅋ 차라리 첨탑의 몰락이 치정극에서 시작됬다고 해랔ㅋㅋㅋ
#70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9

>>694 깊게 파헤치면 사실 치정극일덧...

#70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19
>>697 공개처형직전에 꼬신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19

>>696 ㅋㅋㅋㅋ

>>699 미쳤음 그냥

#705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19
마법고자 되기 직전 형 집행하려는 깐프를 단숨에 에로프로 만들어서 탈출한 선조(아무말)
#706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19

>>672
                           _\
                            ⌒Y)ノ
                       _,,.-=ニッくニ辷=- _
                   _-//:i/i:i:i}i:Yi:`、i:i:i:i\
                     /i//:i:i/冫i:i:i:}i:i}i:i:i:iヤ`、i:i:`、
                 /i//:i:i:ノ冫i:i:i:/}i:i}i:i:i:iヤi:i:'/i:i:乂_
                -=彡/-=≦冫i:i:i:i:/i八i}'/i:i:iヤi:i:i'/i:八
                    ⌒/i:i:i:i:iアi:i:i:i:i:i/}i:i:i:} '/i:i:i|i:i:i:i'/i:{i:\
               _彡i-=彡i:iУ/}i)ノi:i:/}''^'/:i|:i:i:i:i:i八⌒
                ⌒ア|i:i:i:i-=彡竺,,_}i:i:i:i/rj''芒=-i:i:i:i|i:i:i:i\
               ー彡 |i:i:|i:<>ゞ┘ノi:i:i/^/⌒ /^|i:i:人i:i:i厂
                  j|i:i:|i:i:/,  /⌒〈       .ノイノ/)ノ      "멀린도 그렇고 레베리도 그렇고 후리는거 쉽구만
                    |i:八i:i:乂=-      ,   ./-<
                    |( '/|⌒込、  ''  ~´  イ[ノ◇              이제 그 붉은머리 바반시만 어떻게 플러팅 조져주면 되겠어"
                    |. 'i|i:   .)> _    /: ['. δ、、
                  '/,  У-ニ->-<: :  [L,乂いぃ
                   乂 _-ニ_/」┐_-=ニニ〔_i:. `、"''~、、
.            _, -─< ̄ ̄~つ_/._-ニ| [ニニニニVー _`、^)ノ
          /⌒“''  _. \\_/_-ニここ| [ニ=-ニニ}ー--_、
         /  _ -=- _\ \_>_-⊂===*===⊃/}ーー--_``~、、
      ./   ./: : : : :_-〕'ー ヘ┘_ニ=- -ニニニニニ//}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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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프로다 프로

#707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20
종황도 한없이 세상이 즐거움? ㅋㅋ
#70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0

>>700 뫄 종려 출신대륙이랑 모르간 출신대륙이 다를거라서요.

#709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0
미쳐따...
#71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0
종려 이쉑ㅋㅋㅋㅋㅋ

사상주입할때 배운 스파이나 심리기술쪽이 아닐까 싶기도
#71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0

>>705 진짜일거 같아서 두려움 ㅋㅋ

>>706 씨다씨....

#712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0
>>700 범부 종족에 뭘 바람 ㅋㅋㅋ
#713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0
도망간게 그냥 빤스런이 아니라 잡혔는데 사상범 특유의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매혹시켜서 런친거면 나름 난놈은 난놈이네 ㅋㅋ
#71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0

>>707 몰루...마구 어장관리하는거 보면 즐겁긴할덧

#715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0
인간이 주인님들한테 주제를 알아야제...
#71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1

>>713 피델 카스트로 ㅋㅋㅋㅋ

#71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1
거물들까지 건들 수 있었으면 인간 안 했지!
#71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1
>>713 우왓. 종려조상님은 대체...
#719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21
근데 바게스트

인간연인 수명으로 할아버지 되면 유기함? ㅋㅋ
#720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21
종려가문이 엘프를 가속으로 양학한게 아닌 호빠행동으로 믿음을 준뒤 손쉽게 죽이는 악질가문이였을거야
#72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1
바반시는 꼬시면 헬리콥터 맘이 경고하러 오잖아 ㅋㅋㅋ
#722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1
근데 진짜로 깐프를 에로프로 만들어서 탈출한거면 페도황제급의 괴물(페도안 자력개안적인 의미)인거냐곸ㅋㅋㅋㅋ
#723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2
>>719 히쉬 기술로 클론 제작해서 느황 속이기 (아무말)
#72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2

>>719 어... .dice 1 100. = 30(낮을수록 육체적인 관계라 유기 높을수록 플라토닉한 러브라 마에사처럼 행동함)

#725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2
움기박이 히쉬깐프면 특등상품을 위해서 젊음이나 수명늘리는 마법 개발할거 같아.(편견)
#726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2
>>706 미쵸따 어장햄
#72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3

>>720 왤케 쓰레기냐구요 ㅋㅋㅋ

#72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3
역시 깐프
#729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3
>>720 호빠행동으로 꼬신후 잠자리에서 죽이는 악독한 가문이었을지도. 가속은 첫 앰부쉬 실패시 키고 싸우는거고.
#730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3
>>724 아 ㅋㅋㅋㅋ
#73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3
특등상품 10~20년마다 교체하겠네 바게스트는 ㅋㅋ
#73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3

>>722 피델 카스트로라고 비슷한 인간이 현실에도 하나 있음...

#73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3
뫄 당연하긴 한데 슬푸넹...
#734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3
바게스트 미쵸따... 늙으면 잡아먹냐고 ㅋㅋ
#735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3
바게스트는 깐프였습니다.
#73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3

>>729 왤케 악질임

#73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4

>>734 잡아먹는건 아니고 ㅋㅋㅋ

그냥 헤어지는거죠 ㅋㅋ

#73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4
바게스트는 임포스터... 아니 본질은 깐프였던
#739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4
식인하면 슬라네쉬 컬티스트 확정이고
#74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4

>>738 임포스터 ㅋㅋㅋ

#74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5
피델 카스트로햄. 미국이 망하기전까지 안 죽겠다고 해놓고, 트럼프 때 죽어버린 범부 아닌가.
#742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5
하지만 요즘 세상이 요지경이니까 미국 포함 세상이 망하는건 상수아닐까?
#743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25
종려는 가문을 다시 부흥하겠다는 목표는 있는데 가문이 망한 이유는 점점 늘어만갑니다

광대행동(굉장히 무례한 모습)이 가풍이고 데이트로 엘프들 후리고 손쉽게 살해하거나 피하면 가속으로 죽임
#74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5

>>741 ㅋㅋㅋㅋ

#74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6

>>743 ㅠㅠ...종려햄도 여러조각으로 찢겨 죽게 생겼음

#746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26
미국 망하는건 좀 에바이긴 했음 ㅋㅋ

카스트로햄 그냥 레전드 CIA가 그렇게 죽이려고 했는데 살아남은게 그건 인정해줘야함
#74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6
CIA 꼬시기 ㅋㅋㅋ
#748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6
끽해야 두조각이고 망해도 세조각 아닌가.
마. 검태교 갔으면 지금쯤 알까기 머신이었어 마.
#74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6

ㄹㅇ... 200번인가 300번 암살 시도했는데

#750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26
세상은 외모 원툴인 것인가
#751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6
광대행동해서 경계심을 없앤후 호빠행동으로 깐프를 에로프로 만든 후 잠자리에서 응/기/잇!한 후 지쳐서 잠든 에로프를 참살하고 만약 이 첫 앰부쉬에서 깐프가 저항 성공할 경우 가속을 켜서 죽이는 악독한 가문(유언비어)
#752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27
CIA햄덜 자꾸 조때로

남모 국가 지도자들 암살해서

꼭두각시 세우는거 개에바읾.....

#75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7

암살자가 반해서 암살 못한건 레젠드 ㅋㅋ

>>748 어...힐다도 있어서 4등분... 만약 아햄도 여자면 5등분의 종려

#754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27
anchor>1597032800>672

이거보면 유언비어가 아니라 팩트아닐까요(음???해)
#75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7

>>754 몰루 ㅋㅋㅋ

#75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8
아햄... 300살 스승도 꼬시는거냐고ㅋㅋㅋㅋㅋ
#757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28
근데 인니 국부도 까게베가 섹스스캔으로 협박하니까 응 우리 국민은 오히려 내가 백마 정복했다고 자랑스러워 할거야. 하고 대꾸하는 것도 그렇고 낭만의 시대 풍운아는 여자 후리기가 기본스킬에 가까운듯.
#75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8

전부 조금 친절하게 굴었다고 꼬셔지는 엘프들이 나쁜거야.

#75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8
정작 종려는 종이 다르니 이성을 딱히 안보고 있다는 점에서 레전드ㅋㅋㅋㅋㅋㅋ
#76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29
엘프 멘헤라 얀데레, 슬라네쉬(?)특화종족이지
#76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29

ㄹㅇㅋㅋ... 종족이 다른게 이게 왜 어장관리임?
님 수간충임...?

(어찌보면 가장 종족 차별적인 마인드를 가진건 종려)

#762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29
분명 히쉬엘프들은 깐프일텐데 왜 종려가문을 보면 사랑에 희생된 엘프들만 생각나는걸까
#763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29
생각해보니 그렇네?
멀린 보고 여자로서 인식하기보다는 좋은 루미네스라고 느끼고 있을뿐이고.
물론 멀린은 크르르... 못 참겠다! 종려!까지 얼마 안 남은것같지만
#764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29
>>758
ㄹㅇ ㅋㅋ...

릴황도 한스햄이 조금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앵기고
#76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0

ㅋㅋㅋㅋ 종려라는 아웃풋이 너무 레전드라

그 시작점인 선조들도 의심스러운

#76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0

>>763 ㄹㅇㅋㅋ

#767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30
사랑에 빠져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니까 그 자리서 푹찍!하는 쓰레기 선조
#76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0
일단 사상범이라 매력은 타고났을듯
#769이름 없음(QdC3b.RrYE)2024-01-22 (월) 15:30
사랑놀이 즐거웠지~
#77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0

아무튼 종려는 잘못 없어!

인간을 남자로보는 루미네스들 잘못이지

#771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30
모르간이 종려가문과 다른대륙이라서 몰랐던게 다행이다

알았다면 또 치정싸움이 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1
몰루간이 종려 유인원 취급했는데 종려 선조랑 다이스가 91~100 이거나 0 이었음 대체 무슨 스토리가 펼쳐졌던건가요(착란)
#773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31
ㄹㅇㅋㅋ.
선조에게 사랑에 빠져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살해당할뻔하다가 간신히 정신차리고 역으로 선조 조진 모르간이었음ㅋㅋㅋㅋㅋ
#774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1
>>764 흑흑 릴황은 폐급이었따...

스윗하게 대해줄때 결혼하고 손주까지 생각했을듯
#77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1

>>768 선조햄 쟤들(암살한 깐프)을 죽인건

"사실 자기만을 진정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 조질듯

#77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2

>>772 그이와 똑같이 생겼어...(이제 캐밥으로 변신)

#777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2
선조햄 인성이...?
#778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2
얼굴좋은 사상범은 여자후리기의 신 그자체와 다름없어서 인종차별 무시하고 깐프 후리는거 일도 아니었을듯 ㅋㅋ
#779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32
>>772 개자식을 너무 닮은 종려를 보고 애증을 느끼고 이내 선조를 종려에게서 보게 되고 이후 자기가 조기교육해서 납치감금하는 이야기?
#78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3

깐프들 거짓말인거 어렴풋이 느끼면서

혹시 난 다르지 않을까?하면서 사탕발림에 넘어가고..

#78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3
>>776 오좀꼴
#782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33
모르간의 보호는 정당했다...왜지
#78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3

>>778 ㄹㅇㅋㅋ

#78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3

>>782 종려가 자꾸 호빠짓해서요.

#785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3
종려는 위험한 유인원이 마잤음...

바반시는 보호해야해...
#78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3

ㅋㅋㅋㅋ

#787이름 없음(AA4gaLcznU)2024-01-22 (월) 15:34
미쳤다 종려....
#788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4
사실 엘프들 출산율이랑 움기박이성 생각하면 교잡종이 불가능해서 다행이지, 교잡이 가능했다면 인간은 엘프에게 정복당하고 대신 하프엘프종이 새로 생겼을것.(미침)
#789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34
완전히 납치감금조교할거 아니면 위험한 유인원이 맞음.
선조가 엘프이터인것도 모자라서 수백년 지나 후손도 엘프이터잖앜ㅋㅋㅋㅋ
#79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4

거짓말인거 알면서다

자신과 그의 사랑은 다르다고 자꾸 합리화해서 넘어가고 그랫을듯....

#791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34
>>788 하프 오고어라는 설정이 부활한거 보면 하프엘프도 가능하지 않을까?(아무말)
#79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4

>>789 ㄹㅇㅋㅋ

#79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5

>>788 ㄹㅇㅋㅋ

#794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35
Attachment
메어리도 나중에 백수 상대로

해줄덧 ㅋㅋ
#79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5

ㅋㅋㅋㅋ

#796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5
하프엘프 가능하면 내 아이를 낳게해라 그아앗 전개 가는거야?(착란)
#797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35
메어리 도망쳐!! 호빠 종려에게 공략당해!!(미침)
#79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5

>>796 몰루....

#79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6
???: 백수 당신은 나에게 애완유인원같은 존재에요...

??: (끄-덕)
#800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36
메어리는 상상남친이 생리적 정욕에 남몰래 뒤척이는거 보고 아, 나 이거 로맨스 소설에서 봤어 하고 한판 땡길듯
#80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6

>>797 게임 npc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없다고요 ㅋㅋ

(거의 없겠지...)

#802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6
종려햄이 힘으로 짓눌리지 않을까
#80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6

>>80 ㅋㅋㅋㅋ

#804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36
시오지 도시들 핵폭격해서 지워버리고

백수가 뭐라하면 "당신은... 다르잖아요" 해주고
#805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37
>>801
백수는 커스텀 NPC인걸....
#80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7
당신은 특별한 애완유인원이라고 함조져주는거지?
#80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7

>>802 일단 피지컬 차이부터 최소 10cm라....

바반시가 바게스트에게 배운 둠스톤 파일드라이버 시전할지도

#80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7

>>805 ㅋㅋㅋㅋ

#80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8
둠스톤 파일드라이버ㅋㅋㅋㅋ
#81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8

바게스트햄 씨다씨... 그런 aa있는거보고 놀람

#811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39
키큰 강한여자라...
#812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5:39
현질까지 조지고 모델링이랑 성우

백스토리까지 이입해서 만든 NPC면 사랑 느낄수도 있지.....


그 뭐냐, 오버로드에서 계층 NPC들 상대로 작성하면서 자캐딸 하던것 처럼 플레이어들이
#813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39
체형이 그런 이상 필수임 ㅋㅋㅋ
#814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39
사실 전쟁이라면 그냥 죽이는 것보다는 계속 관계하면서 정보 얻는게 더 낫긴 해서.
#81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9

ㅋㅋㅋㅋㅋ

#81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39

>>814 글킨하죠 ㅋㅋ 막 죽여댄건 아니고

마지막 순간에 가차없었을거

#81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0

>>813 그래도 역 둠스톤 파일드라이버는 에바읾

#818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40
바반시가 놀려먹기 좋은 순한성격이라 다행인거지 아니였으면 넌 이미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조졌어ㅋㅋㅋㅋㅋㅋㅋ
#81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0
모델링(금발, 장신, 금안, 제복, 망토, 장발)
성우(야겜)
백스토리(댕청함, 튼튼함, 강함, 뇌근, 헌신적)


흠...
#82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0

ㅋㅋㅋㅋㅋ

#821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40
솔직히 광대짓으로 경계푼다음 호빠짓으로 깐프를 에로프로 만들어서 정보쪽쪽기간트하고 단물 다 빨아먹은후 잠자리에서 죽였을것.
#822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1
메어리 취향보소...
#82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1

>>821 ㄷㄷ....이명으로 사마귀나 거미라는 칭호 붙었을덧

#824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1
>>819
메어리 좀 이상핢.... 취향이 음습하고 ㅋㅋ
#82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1

>>818 ㄹㅇㅋㅋ여

#82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1

>>824 뫄...아직 꼬마니까

#827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42
메어리는 15세 하프엘프 꼬맹이니까.
#82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2
사실 롤 잡담판에서 메어리 듀아딘 로맨스소설(도태베타듀아딘들이 만듬) 취향 막장인가 소프트인가에서

일케 나옴요 anchor>1597032424>994
#82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3

ㅋㅋㅋㅋㅋ

#830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3
꼬마니까... ㄹㅇ ㅋㅋ...

한창 중2면 좀 이상한거 좋아할 수도 있지
#831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43
종려는 빨간약은 커녕 치정싸움으로 안죽으면 다행이다
#83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3

>>831 빨간약이 문제가 아닒... ㄹㅇ

#833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3
애가 살인좀 하고 "크킄...." 하고

폭발과 파괴 좀 좋아하고, 가출 좀 할수도 있지...

왜 그럼
#834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4
겁탈이나 칼찌가 문제인듯(폭언)
#835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44
혹시 검태교에 있는 여성들도 후리고 다닌거 아님?(아무말)
#83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4

>>828 어어... 무슨 조아라의 막장 bl물급 마공서인가

#83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4

>>833 ㅋㅋㅋ

>>835 일단 종려 크면 알까기 하려고 준비중이긴 했을걸여....

#83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4
사실 메어리는 백수를 그런눈으로...
#83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5
검태교 탈주해서 진짜 다행이다...
#84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5

비전력 수치가 높게 떠서

마법사 가문이라면 이건 교배 돌려야함!

#841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5
인권 제거될뻔
#842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5
미친 ㅋㅋ
#84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6

5v포켓몬 뽑았으니까. 씨게씨께 교배 돌려서

5v포켓몬 양산하던가 6v도전하는게 당연하잖슴

#844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46
종려 아무것도 모르고 나나미 포함 검태교 여자들 다 꼬셔대다가 진실 알고 탈주한거 아닐까.
#84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6

ㅋㅋㅋㅋㅋ

#846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6
지그마교도

소울파이어 발현 잘하는 사람 있으면

교배 알까기 돌렸을까 ㅋㅋㅋ
#84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6

나나미햄은 머글이랑 알까기 대상은 아녔을거 ㅋㅋ

#84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6

>>846 미쵸따 그냥 ㅋㅋㅋ

#84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7

비전력 수치 높은 애들끼리 알까기 돌려야함.... 6v...

#85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7
Attachment
(나중에 친한 루미네스들이 종려 습격하면 이런 반응하나요?)

"여태까지 날 그런눈으로 보고 있었던 거야?"
#851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47
>>844 종려가문네가 종려에게 세뇌 걸었다는것과 연관지어 보면 왜 그럴싸하짘ㅋㅋㅋㅋㅋㅋ
#85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

#85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48
6v이는 진짜ㅋㅋㅋㅋㅋ

종려햄 사상주입 세뇌교육 받느라 순진하게 몰랐을수도 있는데ㅋㅋㅋ
#85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8

씨다씨.... 어딜가도 낙원은 없다.

#855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48
지그마햄덜 어리둥절 한다잖슴 ㅋㅋㅋ

아무리 신실해도 왜 쟤는 소울파이어 가능하고

나는 지그마의 신비한 축복과 기적 못쓰냐고

진짜로 가끔 의문이 터짐
#856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48
근데 솔직히 습격당할만하지 않나?(폭언)
#85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8

>>855 주화씪마는 그렇게 시작 ㅋㅋ

#85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8

>>856 ㄹㅇㅋㅋ....

#85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49

솔직히 자업자득 아닌감 흠....

#860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50
엘프이터라 불리우는 선조의 매력을 이어받은 종려에게 조기교육시키는 부모님.
아무것도 모르고 스폰지마냥 호빠짓의 모든 것을 배운 종려.
이후 시작되는 치정극(아무말)
#86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0

ㅋㅋㅋㅋ

#862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0
진짜 지그마교가 레전드임

지들끼리 "왜 신실함과 관계없이

소울파이어 쓰는건 랜덤이지....?" 하고 주화씪마오고
#863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50
호빠짓도 사실 학습된거지 세뇌걸면서
#86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0

아지르 매직 ㅋㅋ

#86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0

>>863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긴하죠 ㅋㅋ

#866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1
대계보학자햄덜은

소울파이어 못쓰면 못뽑히고 ㅋㅋㅋ
#867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1
혁명전사이자 얼굴마담으로 기르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86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1

ㅋㅋㅋㅋ

#86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1
감태교 챔피언 나나미처럼
#87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1
페인햄도 언변이나 화술 뛰어나니까
#871이름 없음(ofHSB2hN5I)2024-01-22 (월) 15:51
이쯤 가면 그냥 종려는 은거 루트 타는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
#872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51
종려가문들이 엘프를 후리고 다니면서 쌓은 연애공략 책은 초대박칠것같다(아무말)
#873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2
나나미햄... 재미로 굴린 무숙 다이스에 100나왔으면

나나미 패왕전설 시작이였음? ㅋㅋ
#87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2

>>867 꼭 그렇진 않은게
아직 종려 시대에서 봉기할 계획은 없었어서

그냥 알까기 머신으로 내정되어 있었을걸여

#875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2
100나왔으면 역대 최강의 챔피언 각이었을지도ㅋㅋㅋㅋ
#87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2
>>874 앗앗...
#87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2

>>871 872 ㄹㅇㅋㅋ

>>873 ㅇㅇ...

#878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52
알까기 머신으로 인간들 사이에 마법재능을 퍼트린다.
#87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3
진짜 뫄 탈주하는게 나았음...
#880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3
무기술 100이 죠스로 볼 경지는 아님...

에오지에서도 신들빼면 찾기 힘들지 않나
#881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3
인권없는 종마는 좀...
#88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3

종려햄 재능이 있긴한데

당장 반란할 것도 아니고
그냥 전력 확충을 위한 알까기 돌리는게 더 효율적임

#883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3
마법레벨 5는 조금 허벌인데
#884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53
오오 물건너 작품에서 좋은 AA를 찾았다.
#88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3

>>880 ㄹㅇㅋㅋ

#88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3

>>884 오 어떤거요?

#887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53




                                        イ
                                     r‐V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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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파 마법사들의 전투 모습

#888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4
루미네스는 그런눈으로 보게 만든 종려탔이고
#88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4

오 어디 AA에요?

#890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54
햐...종려는 그냥 엘프하렘이 맞다...그 대신 갑자기 칼에 찔려죽어도 그건 본인 업보일것 같다
#89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4

>>888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892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4
저거 흑왕햄이랑

범용 aa 아닌가 ㅋㅋ
#893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54


                        イ:.、
                       /.:.:j{:.:.:.:.
             r:.  :.   .. j:.、ノ乂:.:.:.:.:.....
             l:.乂ノ.:.、:.:Y.:r:.:l.:.人.:^:.ー爻:.:.:.
           :ル.:.:.:.:.:ハ:.:.:.|乂j.: .: ´.: :.、:.寸:.:.}
           :.:/.:.:.i{.:.:/.:.:乂_j:.r.: .: :    :.(.:.:.:
        :.:.:.:.j.:.:ノ:レ.:⌒:.ハヾゝ.: : :     : : }:.:ノ
       :. j.:.:.厂/.:r.:.:}!.: .: ノ: レ.: : :      . .:j:.:.
       :.、ィ:.:.:j.:/.: : : :j: : : : {.: : :i: .   . : : :イ、:.:.:.
       イ.:!.:.:Y.:/.: :´     : : : :ヽ: : : :/.:l.:´.:.:.: ィ
     :.:./乂.:.:ノ.:        `  : .、: :}:、:ィ.:´ .:乂:._.:乂j
     :.:イ:.:ノゝ.:イ      . :    :  : :´  : : : .: Y.:.:.´
    :.八:´.: : : ー . . : :´ :    :  `   : :Y.:人.:ノ
     :乂j.: :    .: .:/': :  :.    :  : . : :ノ.:.:.:「
  :.:.:.ィ:Y.: :    . : .:イ:     .ノ:  . :j  : : ィ(.:.:乂_
 :r爻.:j.: .  . . : .: /´.:  . :':´  . :/: . :/.:八}.:.:....ィ
.ノ:.ミ、: :_:_:_.: .: .:ィ(: :_: :-: :´  . : : :イ: /.: .:{.:.ノ.:.´.:八
レ:フ.:.ハ: :  :`ヾ(:.:j:.、:   '    : :j「.: : : :八.:.:.:.ノ.:.:.:{ ヽ
 .〈:.:.:.:イ   : :ア:ハ:ハ.        . : イ.: : _ : :イj.:ィ(ノ:.:.:.!
  :):.:.:j   .:イ:/: : : :j:   . : :´: :_j:、.:´  :ハ乂.:.:.:.、:.:乂:
 :.{:.:Y: :  : :rイ: : : :.ヽ: : :ィ´:  : ヾハ  ノ :Y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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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  : .、j      く{.: :     :乂:ハ:  : 乂.:.:.{.:.ィ.:´
  :.j:.:)   : : ヽ: .    イ:. :    ^ : :〕廴   : :`ヾY.:.:
 :.:.ゝ:.   イ:、 :i: :    :.ヾ:.、 /   :`ヾ:ハ  : :ィ(.:.:ノ
 :./´:i {.:. {:.:乂: :    :.弋:ハ: .   : : :.}:ノ 、 : :{.:.:.:
  乂j:?・入_ア.: : . .    : : Y(:. :     ':.{ ィ: .  {:.:j.:
   ー   :.:.Y:.、:. : :    :イ乂}:. .    :乂:.:?・  }:.:.:
        :.:l.:.:.:.j: :     : ハY{:.、:. .     :}.:.:ノ ル:.:              ,、  ,、
      j{  .:.:.:.ィ.: :     :l.:.:}ー:.:ゝ.    /.:く_ ノ:.:´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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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


어느 작품이 출처인지 모르겠는데,

불의 요정이나 불 골렘 마법으로 좋을 것 같은 AA.

옆의 일본어 효과음은 거슬린다면 오리린으로 없애거나 하면 되고.

#894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54
근데 다들 포켓몬하면서 5v가 망노력치에 친밀도작도 망이면 걍 알까기 머신 돌릴거잖아(폭언)
#89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5

>>890 ㅋㅋㅋㅋㅋㅋ

>>892 흑왕이 어디 소속임?

#896이름 없음(ofHSB2hN5I)2024-01-22 (월) 15:55
흑왕은 드리프터즈
#897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5
>>895
드리프터즈란 만화에서 나오는 악역
#89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5

>>894 ㄹㅇㅋㅋ....

#89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5

알까기가 뭐가 나빠!

#900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55
물건너 작품에서 연재 중에 나왔던 AA에요.

합성해서 만든건지 원본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90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56
근데 힐다햄은 대체 얼마나 움기박이이길래 몇번 말 섞은걸로 영혼 찢을 예비멤버중 하나인거임?
#902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6
메어리 어장 흑왕햄 머....

대충 감버지 라이벌 (자칭)은 됬을텐데

3크리 + 100면 크리 + 쌍크리

맞으면 뒤져야제.....
#903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5:56
디자인이 다른걸보면 합성인듯 오린린으로 유니코드 띄어쓰기가 있어서
#904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56
>>901 엘프이터가 꼬시는데 버틸 수 있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905이름 없음(ofHSB2hN5I)2024-01-22 (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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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드 AA가 이 캐릭터가 제일 쓰기 좋은데
뱀파이어 워즈의 요승 스페시네흐

#90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7

ㅇㅎㅇㅎ 감사합니다

메모메모

#907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7
오오피빨이같은
#909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7
피빨이범부
#910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7

>>901 뫄 선물줘서요

#911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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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从_::k灯⌒ :.::|/:.::.::.::.::‘,      아! 너희 저번에 그런 식으로 갑자기 빠져나가서 내가 얼마나!
     ⊂     /|:.::.:| Vリ    Vり |:.::.::|:.::.::.:.: \‘,
.      ⊂   //|:.::.:|〉  _ /⌒vu|:.::.::|Λ :.::.::.:: \
          〈〈 :|:.::.:|仝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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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マf" . : : :/ .::::/: : :/ :/ : : : ;' :'": : :/: : `:.<イ<,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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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 |::| 八 \:|::.|
.        /::./::.::. /::.::.i'⌒\::|[>t<] |: /::.::.\ |::.|       아니 난 레베리 네가 걔랑-
      /:.::/::.::. /| ::┌―n ):|<Λ>ー|:(::__n::.:| |::.|\
.    / :.::.:/| ::. / :| ::.:|: : ::{  ̄}}:i:} }:i:}ハ{_}:: | |/::.:/
   |::.:: /| |::.:/| | ::.:∨:/ ̄|: }:i:} }:i:}: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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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i:.. ̄\i: :i: :.V: : ::.      하... 정말
              .: : : : :/:_:_:/ : /: :/: : : i|: : : |i : : : : :.|: :|: : :∨: :.|
             .: : : :./: : :.:./ : /: :/: : i|: i|: :--i:. : : : : |: :|:. : : ∨│
            .: : : :./:. : : : /芹'气N: :/:il: i|: : : |i.: : :\ |: :|:. : : : .Ⅵ
           .: : : :. /: : : :.:Ⅳ乂_ソ 乂: :. 、 芹ミ、: :. :.|: :|:. : : : : : :.
          .: : : : /i: : :八_l          乂_ Ⅵ: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설마 질투하는 거야? (웃음)
         .: : : :./  |: : :|.: : i:、    ‐-       /: : :i|: :|:. : : : :.∧: : ∨ /
         ′: :/  .|: : :|.: : |.:.\           ノ: : l: i|: :|:. : :|: : : :Ⅳ: :∨ /
        .: : :./    |: : :|.: : |.: : :_\__ .。s≦ |: : : :/: :′; : : :|: : : :| ∨: :∨
        l: : :'     .|: : :|.:r------i|.: : : :     |ニ//: :/: : l:. : :.|: : : :|  ': : : .
        |: :l    .|: : :イ---_/__i|         ノ//: :./: : /: : : :|: : : :|   ': : : :l
        |: :    ..|: :i--__/-==.i|_ -=ニニニ//: : /: : /---- 、: : ::|   ': : ::|
        |:     .| :.l-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ヽ-------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 /ニニニニニ-\ -- }
             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 .、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_
               \i:i:i:i\
                 \i:i:i:|   )、
             _,,..、、、、..,,__」L∟L」_
           _、 ^i:i:i:i:i:i:i:i:i:i:i:i:i:i:i:i:i:i:i:i``~、、
         _、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
  ___ 彡i:i:i:i:i:i:i:<i:i:i:i:i:i:i:i:i:i:i:i:i:i:i:i:ノ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冖┐i:i:i:i:i: イ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冖''^i:i:i:i:|i:i:i:i:i:i:i:i:i:i:i:i:i/,i:i:i:i:i:i:i:i:.
   }h、,’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ー‐\i:i:|i:i:i:i:i:i:i:|i:i:i:i:i}|i:|     이런이런 패배자의 질투는 정말이지 추하군...
     |i:i:i:i:i:i:i:i:i:i:|/   ノi:i:i:i:i:i:i:i/    ` |i:i:i:i:i:i:i|i:i:i:i:八{
    ノi:i:i:i:i:i:i:i:i:i:|    _彡i:i:i:i:i:i:_ ^.     .|i:i:i:i:i:i:i|i:i:i:(
  _/i:i‘,i:i:i:i:i:i:i:i弋__┐L、  ^` 弋__┐/i:i:i:i:i/ヽi:i: ` 、、
  ⌒``~、i:i:i:i:i:i:‘,             ./i:i:i:/r ) /i:i_、<⌒    레베리가 나와 가까워진 게 그렇게 부럽나?
      ‘,i:i:i:iトr ゝ  _、 -―-ミ     / イ_ ノi:i:/
       )从八 /\:::::::::::::::::ヽ   _,,、 イi:/,i:i:i:i:i:i:i(_
         ⌒/ニニノ:::::::::::::::::/ ̄ \(\ (⌒^¨ ̄ ̄
          ./ニ /:::::::::::::::::://ニ\У\
         /ニニ(( ̄  、:: //ニニ/, 〔_
        ./ニニ ´^''  -=彡ニニ/\_〔_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이 미친 유인원이 무슨 소릴..!




                            ,'| __   ,イ
                       / |´====、>' /
                      ⌒>〈〉∨/   ' |/ \  /
                      /  /, /       〈〉  ∨
    _              <   /  ゙ |     | |.|    \
 //⌒            ∥ / | /l___l_ |  ,ハ__l_ | | | |⌒
/ ./                八∧ | {《__Θ乂( Θ__》_,ノ |∧    그보다 레베리 양! 혹시 괜찮다면 나랑 정보 공유를 하지 않겠나?
! l          _ -―- _   ./)人_乂////i////ノ[_r\ノ  ∨ /
ゝ ` .,__     / /⌒\ヽ/  / ∧.u | ̄ ̄| ///∧  ∨
  >ー  ̄ ̄{/{ / ̄ ̄ ̄| 乂,_,// 心、 V::::::/.u{.///.{ `‐--`--、
/       ̄.八{¨¨¨¨゚´ >''"⌒''<,_r┴}h、 ̄_∠.∨//{` ̄ ̄~¨ヽ \          그래 예를 들어 그쪽의 첫ㄱ-
          _____/      >''フ~ ̄~"''マママ-、`7ァ。,_   }  .}、
. /      / /  _,. -{       /::/,\::::::::::∨// マ~ ̄~"''< _ノ \
´     // /  / ,.叭     '/:://////\ :::: '///∧ ::::::::::::: /\7ァ。,_\
   //   { /  '´ ∧     ∥/////////:::::::::}///∥ ::::::::: 〈///∨/∧. \
_,/{ /     八 {/      '     |'/////// /:::::::::::::::' //∥ ::::::::::::: \//} //∧  \ ./
  八{       ゞ .,__    / ,    |////////::::::::::::: /////::::::::::::::::::::::: |/,゙/// ノ   ∨
   ゝ   /      / /,   ∨///// !:::::::::::::///// :::::::::::::::::::::::: |/-‐ァ'´ \   }
 _,,..。。*''゚ __,,..。。 *''゚   ∧   ∨//// |:::::: /////::::::::::::::::::::::::::/  ./    }  /
>''"~ ̄ ̄~"'' 、     / .∧.   \___l_/./////ヽ..,,____,,.. <_\/`、 _,ノ イ
            \-‐''´   ∧     /.////////./ ::::::: ∥ / / \\ \
-=ニ二ニ=- .,_   `'ー-‐ ''"´_ノ`、   .{!/////////:::::::::/{ / /  / ∧ ∨⌒
~"'' ‐- -‐ ''"~>''"~ ̄~ア77~∧:::`、 乂//////:::::::::/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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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_ ̄―===━___ ̄―  ――――    ==  ̄―― ̄ ̄___ ̄―===━
__―_____ ̄ ̄ ̄ ̄‐―   ――――    ==  ̄ ̄ ̄  ――_―― ̄___ ̄―
 ___―===―___   ――――    ==  ̄ ̄ ̄  ― ̄―‐―― ___
     .      i         >''´: : : : : : : :\ : : : : : : : : : :`''<
     .      |  ’  ゚ ./zzzzzzzヽ: : : : : : ヽ: : : : : : : : : : : : ヽ  ’,
     .  \、_ノし//  ,ィ:i:i:i:i:i:i:i:i:i:i:i:i:i:ム: : : : : : ∨: : : : : : : : : : : : ∨
     .___)r'⌒ヾて ,イ:i:i:i:i:i:i:i:i:i:i:i:i:i:i:i:i:iム : : : : : ∨: : : : : : : : : : : : ∨ /
     .  ̄`ヽ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ィzzzァっヽ: :',: : : : : : ', : : : : : : : : : : : : : ∨ /     ノ (⌒ヽ
             |′|/| : :|: : / 〃 // 。ヽ',: : : : : : lト、 : : : : : : : : : : : : ∨ / -=彡ヽ\
               ;.|ハハ/ (_ノ///   '.: : : : : : l マ\: : : : : : : : : : ∨ /
              。  /: : : : 〉//// :|   } : : : : : }.  マ:i:\ : : : : : : : : ∨ /
            o   /: : : : /    __   J.   } : : : : : }   マ:i:i:\: : : : : : : :∨ / ゚  。
     .          , イ: :_:汽¨>┐/ .イ     .: :} : : : : : }   マ:i:i:i:i\: : : : : : ∨ / ,
         >''´: : :r‐/ / ,/ ∧/ }j   /: : :} : : : : : } u  マ:i:i:i:i:i:\: : : :_,,、、、、、、
        /: : : :; 八/ / ,イ  / /:.\   .: : :_,,、': : : : : : ,     `''ー―=≦ニニニニ
      /: : : : :; :Y´ し'¨´   / /: : : :)ヽ-=≦,、/ : : : : : /        u  `ヽニニニニ
     :': : : : : : : ,ィ込_    ,ィ(:,ィニニニニニ/ : : : : : /- 、    ''´ ̄     マニニニ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マ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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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u:.:.:z====L>^ L/ (に)  √|:.::.::.::|   _  ノ:.::      그런 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
        乂___/:.::.::.::.::.::|:.::.::.:: 《  (に)  三三  z====z《 |:.::.::.::|―くノ /:.::.:::
.          ⌒\:.::.::.::.::.::.::.:┌―|:.::.::.::/Λz=≠ 二  ̄      _)( |:.::.:U:〈  /:.::.::.::.:::
.               ̄//:.::.::.:\/:.::.:.:/|              --ミ  ⌒ヽ |:.::.::.::.::∨:.::\:.::.::.::
           _/:.:/ :.::.::.:.: /:.::.:.:/〈|       rv       ヽ  U |:.::.::.::.::.:|:.::.::.::.:\:.::
.         /:.::.::.::.:.:|:.::.::.::.: /:.::.:.:/\|  八   |         ⌒Vハ   |:.::.::.::.::.:|:.::.::.::.::.::.::.:
         〈::(/:.::/:.:.: |:.::.::.:.:/:.::.:.:/:.:: 八 ⌒   |    -‐‐-ミ__ノ   |:.::.::.::.::.:|:.::.::.::\:.::.:
        У:.:/:.::.::.:|:.::.::.: |:.::.:.: {:.::.::.: 个     └'            イ(|:.::.::.::.::.:|:.::.::.::.::.::\
.       /:.:.:/:.::.::.:: |:.::.::.: |:.::.:.:Λ :.::.:: |:.::.:.: >         <  | |:.::.::.::.::.:|:.::.::.::.::.::.::.:
.      /:.::.:.:/:.::.::.::.::.::.::.:: 八:.::.::.::.:\:.:.:|:.::.::.::.::.::.::.:: ≧=‐<   /⌒f⌒|:.::.::.::.::.:|:.::.::.::.::.::.::.:

#91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8

ㅋㅋㅋㅋㅋ

#913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5:58
미친 ㅋㅋ...
#914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5:58
햐 레베리햄.
#91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8

미쵸따...

#916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58
ㅋㅋㅋㅋㅋㅋㅋ
#91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5:58
이해력 좋은 바게스트라면 이제 상시 종려 X 레베리 야스망상을 돌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91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5:58

ㅋㅋㅋ 바게스트햄 씨다씨... 이 에로프같으니

#919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5:59
오늘 참치들의 체취와 수라장 광기로 종려조상은
종크 예거 => 뒷간앰살자에서
뒷간앰살자 => 사상범 엘프이터 로 또 이미지 체인지했네 ㅋㅋ
#920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5:59
머리가 에로로 가득찬 에로프!
#921이름 없음(DcLW/ccG02)2024-01-22 (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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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 : :.:         ゝ :.;             / .:.:.     ノ{ニア:.:.:.:.:.:.:`ー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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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Y入: : : : : . . : ´ . . . . : :  . : : : :イ:. :.:イ: Y´: : : : :V: : 寸{: : : : : .:(:.ゝ.:(
                     r.:.:.:./j.:.ー´: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ィ乂:. : : : :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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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 : : : /:.、 :. :乂人_:._:. : : : : : : : : : : : : :_: : : : : :j: : : : : : : : : :_:ィ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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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夊:.:. 夊_:_: : : : :. :.≧ー===ニ爻 ̄.:.:.: __乂.:.:.ー=彡
                    r.:.:八:.ヾ、:.:.ヾ:.、: : :ー=ミ: : : : :. : : 乂:イ:.ィ(:.:{.:.:j:.:.:.:.:._ノ   ⌒
                    乂:.:.:乂:人:. :. ≧ー:. 、 : `ヾ:.、_: : : ー=ミ: :ー=爻人:.:廴
                      :.:.ィノ: : :Y⌒ヾ、: : : : :i: : :}「: : \: : :ヾハ: : : : `メ{:.:.:.:.:
                   :ⅱ:       . : }: : : : : : : : : : : : :}: : :ヾj: ヽ: : : Y乂.:.:.
                      :.从   . : : : : : : : : : : : : : : : : : : : : : : :}:  :`ヾ}.:
                      :.:夊ー:.     : : : :   : ィ´: : : : : :ノ:  . : .:イj
                       `ー=ニ≧:.:...              . : : : : .: .: .:メ"´
                             ニ=- :.:.:..._____....:.:.:.: -=ニ
                                   ̄ ̄ ̄ ̄ ̄



이것도 멋지다.

#922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6:00
호빠가문으로 유명한 종려에게서 그나마 바반시가 버티는 느낌인데...이것도 공략되가는중 아닌가?
#923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0
aa뭐냐고 ㅋㅋ
#92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0

#925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0

>>922 ㄹㅇㅋㅋ 밤 설친것부터 이미 반쯤은....

#926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6:00
사쿠야 화장실 갔다가

스케이븐 암살자한테 따잇 ㅋㅋ
#927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1
근데 바반시는 꼬셨다가 오클리먼시로 몰루간이 알면 몰루간이 출동해서 또 경고하러 올듯 ㅋㅋ 선행작업이 필요한 히로인 루트 ㅋㅋ
#928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6:01
지금까지 등장한 엘프인물들중 교수를 제외하면 죄다 공략끝낸건가...?
#92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1

ㅋㅋㅋㅋㅋ 모르간햄

#931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2
엑스트라 말고는
#932이름 없음(z2dJofB8Sw)2024-01-22 (월) 16:02
마르실?
#93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2
아이즈 기타등등
#934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2
몰루간은 커뮤하면 경의의 아이 루트 열릴거 같은데, 바반시 따묵하려면 커뮤 안할 수가 없는 존재가 아닐까.
#935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6:02
종황 왜 인간이랑 정상연애 안함? ㅋㅋ
#93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2

>>935 인간은 여자니까.

#937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6:03
근데 고 다이스가 이 정도면

크리 띄웠으면 뭔 멀린이랑 뜨밤이라도 보냄? ㅋㅋ
#938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3
알까기머신후보였던 반동으로 평범한 인간여성에게는 좆세움이 불가능한 트라우마라도 있음 웃길듯 ㅋㅋ
#939이름 없음(AA4gaLcznU)2024-01-22 (월) 16:03
미친 ㅋㅋㅋㅋ
#94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3
종황은 별로 연애에 관심없는데

공포의 대상이었던 루미네스랑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인데

공략이 되는거 같음
#94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3

>>938 ㅋㅋㅋㅋㅋ 뫄 엘프는 여성으로 안봐서 대하기가 편한덕이 있을거에요.

>>937 몰루 뽀뽀정돈 했을덧

#94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4
본인이 원해서 공략이 되는게 아닌덧

그냥 이종이다 보니 친구로 여기는
#94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4

>>941ㅋㅋㅋㅋ

#945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4
뽀뽀하다가 거기서 크리 함 더 뜨면 그대로 달아올랐다 전개라는거구먼 참치 알고있어.
#94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4
멀햄 넘긴것도 빡친 친구 화푸는거고
#94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4

루미네스는 이종이라서 이성이란 인식 없이 그냥 편하게 대하는데

그것때문에 자동공략 되는중....

#94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5

>>946 그런거죠. 사실 제일 종족차별주의자는 멜트 교수가 아니라 종려일지도 모름

#949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5
아무튼 멀린체취 괴문서를 꾸준히 민 참치는 여한이 없다(미침)
#95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5
동아리 중에 아저씨지만 멀린 다음으로 의외로 젠황이랑 잘지내는가
#951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6:05
>>942
뽀뽀? 뎃 ㅋㅋ

볼이요 아니면 연인끼리 하는것
#95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5

젠지로햄 ㅋㅋ

#953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5
동성이라
#95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6

>>951 고다이스면 어른의... 중간 크리면 그냥 볼뽀뽀

#955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6
사실 종이 다르면 연애감정 배제하는게 보통은 정상아닌가(폭언)
#956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6
흥분한 멀햄한테 강제로 입술뺐기는 거냐고ㅋㅋㅋㅋㅋ
#95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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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l: :l: :.,イテ气:l {ハ:lィ斤示l: : l: : : : :l
   /: : :l: : :l: :l:/:ト乂.:ノ    ゝ-' 'ハ: :l: : : : ::l      내가 저번에 맞춰줬으니까 너도 이따가 좀 맞춰줘
  ,: : : ::l: : :l: :l: ::ム    、    /: :V: :l: : :l: l
  ,: : : : l: :/: :l: : :l: ト.   ‐   イ: ::/ : : l: : :l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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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 :l: : :l: ト.   ‐   イ: ::/ : : l: : :l l:l      저녁 초대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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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l::l  l: :l: :V [三[ニ]三] l: /: l: : :l / 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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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liニニニ i: l / V lj  lY l il l: ::/ニニニヽリ::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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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뒷거래로 둘이서 바반시 풀스윙을 했을지도 아닐지도~

#95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6

ㅋㅋㅋㅋㅋㅋ

#959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6:06
종려가 멀린이 단순해서 (쓰레기처럼)멘트로 조지고 레베리, 힐다도 광대로 조지고 바반시에게 장난많이 치는것도 공략중인걸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무리봐도 하렘물 주인공이죠?(음?해)
#960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6:07
ㅋㅋ 멀린이랑 어른의 키스하고

바반시 앞에 오는 수정구 (테이프)...
#961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7
식물이 이정도 사회성과 위트를 갖게 하다니. 이게 바로 성장일기인가.(아님)
#962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8

>>959 그런덧...자각은 없지만

#96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8

>>960 뇌파괴 ㅋㅋ >>961 종형욱 조련사 ㄷㄷ

#964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08
종형욱ㅋㅋㅋㅋㅋ

지랄견 레베리ㅋㅋㅋㅋ
#965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08
근디 멀린은 보이미트걸
바반시는 현대 러브코메디
레베리는 쩡 전개

다 다른 맛이 있어서 낫비드해.
#96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09

ㅋㅋㅋㅋ

#967DM◆V0VI7eoJ36(QdC3b.RrYE)2024-01-22 (월) 16:09
한스도 멀었는듯...

앨리스도 한스에게 거슬렸다고

산채로 마을 불태워주고 히로인 행동하지만
#968이름 없음(TpPzupMYKc)2024-01-22 (월) 16:09
종려:멀린이 날 좋아한다고? 하하 농담도. 나는 인간이고 멀린은 엘프야.
이렇게 적어보니 종려한테서 물씬 느껴지는 쓰레기의 느낌.
#96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0

>>967 빨리 하렘 세우셂...

>>968 ㅋㅋㅋㅋ 하지만 그게 보통인게 맞긴함

#970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6:10
바반시가 종려를 이성으로 약간은 생각해봤지만 자기도 모르게 더 의식하게 되어 흥분하게 되고 자기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생기는 전개인건가요?
#971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0
Attachment
레베리는 게토가 암흑진화해서 범부 놀리기를 삶의 낙으로 삼은 개그맨이 되면 이렇지 않을까 (아무말)
#972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10
힐다는 돈많은 선배(?)
아햄은 원교같은건가(?)
#97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0

>>970 그런듯여 ㅋㅋ 밤샌거부터 이미 이성으로 한번 인식했음 ㅋㅋ

두번은 더 쉬울거고요

#974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6:10
크리가 뽀뽀인데, 커뮤

쌍크리라도 나오면 야스함? ㅋㅋ
#975이름 없음(z2dJofB8Sw)2024-01-22 (월) 16:11
근데 키 190 이상인 여자는 인간이어도...
#976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1

>>972 미친 ㅋㅋㅋ

>>974 쌍크리 고다이스면 분위기 타서 할수도

#97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1
힐다는 원교아저씨(?)
#97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1

ㅋㅋㅋㅋ

#979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1
어린애한테 자꾸 비싼 선물 챙겨주는
#980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11
멀햄한테 종려 겁탈당하는거냐고
#981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1

>>971 게게회전 개그맨 ㅋㅋ

#982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11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직 검태교식 마인드(엘프랑 인간은 같은 종이 아니며 이로인해 제대로 된 이성교제같은 것도 불가능) 잔재가 남아 어설프게 경계인인 티 팍팍내는거긴 한데.
#983DM◆V0VI7eoJ36(SCefjXKv2w)2024-01-22 (월) 16:12
볼수록 한스햄 순결이랑 첫키스 가져간

릴황이 영원한 정실일덧.....
#984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2

>>979 뭔가 어감이 위험한거 같긴함.... 30살 아래의 어린애한테 선물을 챙겨주는 50대

>>980 둠스톤 파일드라이버 시전당할수도

#985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12
솔직히 종려랑 엘프들 성별만 바꾸면 위험함 되게(?)
#986하타노◆bUFmsy/PBs(xCOhuoziVU)2024-01-22 (월) 16:13
멀린이 순진한 바반시에게 어른의 사랑을 보여주고 당황하는 바반시를 놀리는 멀린 이야기라도 재미는 있을것같음(아무말)
#987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3

>>983 릴황 씨다씨

#988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3
아햄은 하얀 유인원을 아끼는 종차별주의자 (아무말)
#989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3

>>985 근데 그런 로판은 많음

>>986 뎃 ㅋㅋㅋ

#990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13
힐다햄은 kumo어장 탓에 츤데레에 질투 많은 마녀뾰이여자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편견)
#991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3
>>990 어 그거 명작인데 ㅋㅋㅋ
#992이름 없음(N09fxTeMvQ)2024-01-22 (월) 16:13
>>983 하지만 환골탈태한 앨황이 가져가면 그저 휴지조각이 되는...
#993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3

>>990 쿠모햄 ㅋㅋㅋ

#994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4
츤데레 치녀캐 좋았음
#995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4
쿠모햄 자꾸 연중하지만 ㅈㄴ 재밌는 악마의 재능이라 ㅋㅋ
#996이름 없음(Rvm/4f31LY)2024-01-22 (월) 16:14
ㅋㅋㅋㅋㅋ
#997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4
힐다 나오는 그건 연중도 안 했고
#998스라카◆BP/ijdjtJc(nWf.J.OUn2)2024-01-22 (월) 16:15

>>995 ㄹㅇ...연중만 아녀도

#999이름 없음(eMeYSmB4Ds)2024-01-22 (월) 16:15
릴황은 러브코메디 적으론 물로켓 아닌가(폭언)
#1001이름 없음(IFlPwHSVYA)2024-01-22 (월) 16:15
서적화도 잘 되는 편이고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