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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0-
어머니의 사랑이 그 모든 것의 공백을 채웠던 그 시절
뭔가 상상이 안 가네
워저딩 월드는 겸직에 엄청X50 관대한 곳이기도 하고
거기에 추억이 더해지면 더욱 소중해진다
라이네스는 플리몬트 가문을 책임져야 하니까
라이니라면 다른 활동들을 방해한다면 가장 먼저 호그와트 교수를 그만둘거라는 믿음(아무말)
임시던 머던지간에 맡은일을 내던지진않겠지
(아무말)
이제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아파서 부러질 순 있어도, 꺾이고 무너지진 않겠죠
실제로는 거의 극장판 기기 안달루시아 라고 봐도 될걸
바이올렛 꽃말이, 성
그리고 오늘 상담하면서 바이올렛 AA 나왔고
바이올렛 꽃말이, 성실이나 겸손도 있긴 하지만
진실한 사랑도 있지 않나?
아직 진실한 사랑 없는 애가 바이올렛? 좀 안 어울려.
라이네스는 이미 어머니의 사랑을 영혼에 새겼는데
아니 정론이면 정론인데 그 뭐냐 정론이 너무 멀리 있는데?
그리고 리츠카랑 가장 대척점에 있는게 시리우스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라이네스를 사랑하는 소녀로 만들 사람은 과연 누굴까
(아무말)
사실 참치는 라이네스의 진실된 사랑이 누군지보다
프레시아가 알파드의 진실된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더 궁금해요
뭐 라이네스가 처한 상황상 고백이라는 행동을 안한다면 자기를 이성으로 좋아하는가 안하는가를 딱히 구분하지는 않으니까 그렇다 쳐도
이거는 어지간한 고백보다도 더 무겁고...
딱 두 번밖에 없는 걸 어디다 쓸 각을 노리는 걸까
이게 아직도 기억되는 걸 넘어 계속 화자되고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성공적인 것 같긴 한데
자녀: 엄마아빠는 어떻게 만났어요?
라이니: 마법약에서 네 아빠가 내 머리카락 태워먹어서 줘팸권 줬음 ㅇㅇ. 아 그 가난했을 때 지팡이 촉매 태워먹은 값으로 갈레온이나 대신 줬으면 더 나았을 텐데...
시리: ...
근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무슨 고등학교 문학푸는것 같네
다음중 밑줄친 줘팸권의 의미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왠지 최종 폼은 바이올렛일것 같은 느낌
라이네스랑 많은 것이 반대인 두 사람(가문을 바라보는 시선, 향하고 싶은 방향성, 그 무엇도 답답하지 않은 라이네스랑 이 세상 대부분이 답답하고 얹짢은 시리우스, 잊혀진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어한 라이네스랑 그런 라이네스가 아니었음 설령 가난하거나 벌레나 먹는 삶이어도 좋으니 그런 구태의연한 모든 걸 버리고 떠나갈 예정이었고 그랬어야 했던 시리우스)
그럼에도 절친인 두 사람
몇 번이고 강조한, 시리우스는 나에게 특별하다는 라이네스
그럼 시리우스의 대답은?
어떤 대답이 나오든 나름대로 심리적 쾌감 개 쩔듯
무슨 대답이 나오든, 기다릴 수밖에 없지
연애적 감정을 초월한 무언가
서로가 서로에게 말해줘야 비로소 연결될 거라고 보긴 해.
미카사: ...가족.
뭔가 자기생각이 있고 끊임없이 나아가는데, 주변에서는 아무도 이해를 못해. 가장 가까운 여자애조차 모른다.
씨시가 이런 말로 시리를 극딜하긴 했지. 과연 이 말을 라이니가 했다면 시리가 받아들였을까나...?
원작 시리우스는 반대로 그 누구도 시리우스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시리우스 스스로 해리를 지킨다 이외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고, 못했으며, 끝까지 블랙이 싫다 하나에만 매몰되어 대국을 보지 못했기에 그리 허무하게 죽었고.
참치는 전혀 캐해석을 못할 정도로 완전히 손놓은 상태지만
만약 라이네스가 끝까지 놓지 않을 수 있다면, 그 두 사람하고 같은 결말은 아닐 거다... 고 믿고 있으려나
일요일일 수 있지만... 체력(...)적으로 밤을 새야할 수도 있으니(...)
정확히는 2주의 여유시간과 일부 수면시간이랑 등가교환 해야 하는 정도로 말이지
현재는 큰 줄기만 잡은 거고 아마 장래적으론 민속학 비슷한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13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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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호그와트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 Anchormist◆zs.cJBcLk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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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부록은 별개로 해야할겁니다
6부 이후에 감사히 쓸게요~
위키 편집자님도 5부 끝나기 전에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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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off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6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성인 aa가 저것과 다를 수도 있을 법한 분기점이라든지 잇었으려나
아니면 그냥 확정적으로 어떤 루트를 타도 확정이었으려나
(이미 본작에서 뒤태 보여준 시점에서 거진 이긴 하겠지만서도)
마법능력 강화는 그 여파로 나타나는 현상인 게 아닐까? 비튼 운명에 따라가게 말이지.
지금까지 나온대로면 기아스의 최대 장점은, 간편하고 확실한 계승법으로 계승자를 벼랑으로 내몰아 의지력을 강제로 끌어내서 역량 이상의 힘을 내는 것을, 전 가문원에게 보장한다. 인데
계승법 대로라면 전 일족 기아스 장착 집단 전투라는 이점을 반토막내고 시작하는 거 아닌가? 오만한 블랙답다면 다운데, 이점을 반토막내고도 3천년 버텼다니까 신기하면서도 어케 했는지 궁금함
그걸 제대로 통제할 줄 모르면 몸이 못 버티고 단명하는 것도 이상할 게 하나 없어서.
다이스 일관성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꽤 초반에는 메어리도 황금 소재로 고려했다가 너무 여기저기 자주 보이는 캐릭터라 접었는데 어느새 NEET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호무졸 식, 그리고 위자딩 월드식으로 해석하면 이런 거잖아요
'가장 소중한 하나'를 위해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 헌신의 각오'라면 그 사람에게 마땅히 찾아올 숙명마저 비틀 수 있다
이거 ㄹㅇ 위자딩 월드 같음
기아스가 진정으로 황금하고 동격의 마법인 이유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아도 상관없다는 각오만 다질 수 있다면, 벼랑 끝으로 떠밀어줄 "수단"과, 언젠가 벼랑 너머로 밀려나가도 괜찮다면 그렇게 찾아올 숙명에 맞서싸울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거기다 1권에서 라이네스는, 프레시아의 헌신 아래에서 커왔기 때문에 황금이 불러왔을 비극마저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까지 결부짓는다면 ㄹㅇ 인간의 한 감정이 일으켜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마법이란 점에서 너무 좋다. 정말 위자딩 월드 같아
보통 이런 얘기까진 안했는데, 지금 존나 쩐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로.
(아무말)
등으로 뭔가 상상의 여지가 많다
다갓이 보기에 그런 영역에 대한 가능성이 보인다면 냉큼 챙겨갈거 같아보이긴 하네
해리가 예언에 연관될 때는 시리우스랑 결부지어질 때가 많다던가, 볼드모트를 파멸시킨 레귤러스의 행동은 크리처라는 너무나 작은 존재를 위한 무상의 헌신이 운명을 바뀠기 때문이라거나, 해리가 마지막에 살아남을 수 있던 덤블도어의 안배는, 덤블도어가 해리를 도구로서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자신의 죽음마저 결의한 의지가 해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다던가
성질머리 블랙에 대한 재해석이자, 대마법사의 "의지"가 단순히 재능의 상승을 넘어선 해석이 가능해진단 점에서 정말 좋은데.
마음 없는 자만이 온전히 지배할 수 있다
였단가?
호무졸에서 블랙의 로드 다이스가 지금 적용되고 있는 대상이, 정말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무상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단 점까지 아이러니해요. 정말로.
라이니 패트로누스가 골든스니젯이 아니라
다이스 범위에 있던 유니콘이나 드래곤이 되었다면
주변 반응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받고 있겠지만
원래 후배란 예쁜 눈나에 잘 홀리는 게 법칙인 얘들 아닌지(?)
갑자기 기아스 뽕이.... 차올라요...
그리고 시빌 조크 2탄을 들을 각인가 이거 (두근두근)
유니콘: 오롯이 고귀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는 라이니
드래곤: 자기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탐욕스러운 라이니
라던가(아무말)
왜 다 저모양이지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고 다녀야지 하면서 원시회귀한다고?
그나마 믿을만한 상대가 생겨서 결혼했는데 애가 그 꼬라지면 진짜 피가 문제인거라 ㅋㅋㅋㅋ
->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순수혈통만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머리굴리면서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여자따위 안만나
->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야지
-> (이하반복)
거진 모브코 mk2 급이군요(흰눈)(
티오 솔
아니면
요이치 예스(이거 아직 모름)
하다못해
칼-스카디 급 정도의 다이스가 튀어나와야 한다고...
아들이 아버지가 난 저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 를 무한히 연쇄하는 반복의 굴레에 빠진 결과잖아?
사실 리츠카만 가능한게 아니라 요이치가 한번더 할 수도 있고, 레귤러스가 할 수도 있다는건 안비밀
뭐 하지만 시리우스가 데이트를 할 이유는 없겠죠
어장주가 저엉말로 큰 걸 준비하고 있구나 하고
진짜 참고 기다린 끝에 터뜨린 그 날이 기대된다. (두근두근두근)
응
마검 타냐칼리버와 역대 최고의 수사력을 지닌 무디의 콜라보레이션
크라우치 너는 방빼라
둘다 "개 조련사" 잖아(아무말)
잡담판에서 떡밥 한 번 돌아간 이후 타냐칼리버-젱킨스 조합이 상승일로라 ㄹㅇ 무서움
마귀할멈은 라이네스에게 엄한 짓할 거니깐 이렇게 조기 체포 당하는 건
아무리 봐도 끼워맞추기긴 하지만 발부르가가 손쓴게 틀림없어
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아 ㄹㅇㅋㅋ
그리고 이 모든걸 통제하고 조율하는 총리 젱킨스까지. 이게 완전체 마법부지
크라우치? 갠 식물이잖아
지금 마법부의 시너지는 좀 많이 무섭네요.
퍼지가 덤으로 있으니깐 가능한거니깐
합스부르크 황제가 그렇게 나왔지
일단 마검에게 "인정"만 받으면 진짜 마검이 다 썰어버리는 구나
뭐 그 인정 젱킨스만 받기는 했는데
정작 본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확실히 아비아비가 완전 잠수탄 이후엔 상당히 일방적으로 정보전에서 원사이드하게 밀리고 있네 (곰곰)
왠만한 일은 혼자서 다해치고 있었단 거니까
어떻게 보면 인재풀 부족하다고 역으로 말해주는거기도 하고
인재풀 널널했으면 굳이 자기손 써가면서 유력한 후보들 친히 치우는 행동따위 하지도 않겠지
리츠카 : 시험 하나쯤 조져도 괜찮지않을까?
이거는 합리적으로 보자면, 그만큼 지금 가용가능한 자원을 전부 한쪽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죠
그토록 눈에 불을 키고 태우고 싶었던 문서가 확정적으로 라마네 품에 있엇다 였으려나
나중에 라이니한테 혼날뿐이지 ㅋㅋㅋㅋ
이건 그만큼 리소스를 한쪽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얘기고
그만큼 이번 작전을 신경써서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단 건데
다갓 : 헤에
이번 작전을 실패하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있나...?
죽먹자 로서는
뭐야 그거 광증이 이상하게 도셨느
아직 어떤 작전을 꾸미고 있는진 모르겠어도, 이번 작전까지 막아내면 그 볼드모트도 누수가 제법 신경을 거슬리게할 수도(흥미)
무디가 그렇게나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타냐가 깔끔하게 도려내는데 있어서
같은 종족인 마귀할멈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스큅하고도 친구 먹은게 발부르가인데
위즐리야..싶기도 하고
타냐가 총리의 말을 잘듣기 되었단거지
알아 무슨말 하고 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의 유화책이 없었다면 협조가 있었겠습니까
젱킨스 총리를 종신 총리로!
ㅋㅋㅋㅋㅋㅋ
허나 그 볼드모트마저 거슬림을 느낄 정도는 될 지 모른다 (O)
만약 그만큼 신경쓴 작전이, 4학년에 이어 5학년까지 별로 신통치 못했음 그야 볼드모트도 거슬림을 느낄 수밖에.
뭐 총리가 이 평을 들으면 자기를 평한게 맞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어쩌겠어
총리는 강제 착각물에 빠진 상황이 전혀 달갑지 않겠지만
그렇구나
마귀할멈과 우호적인 관계는 이후의 군사작전에서 이들의 도움을 받아,
마귀할멈의 약점을 분석하고 행동을 파악하여 확실한 군사작전을 세우기 위한 밑바탕.
역시 승리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총리는 믿을 수 있어
젱킨스: 그거 저를 말하는거 맞죠........
그 처칠도 총리로 있을때 얼마나 많은 사고를 쳤는데 ㅋㅋㅋ
당장 이후 릴리땜에 아비 본인도 준비된 비서실장 드립쳤는 걸(...)
젱킨스는 제역할을 다하고 있는거지.
그걸 젱킨스가 의도한건 아니기는 하겠지만
꽤나 현실성이 있지...(아비게일로 부터 눈을 돌리며)
신뢰지. 신뢰를 받는다 자체가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야
당장 가든 맴버 라이네스라든지
마법세계로 온걸 환영한다고 해준 블랙 발부르가 라든지
당장만 봐도 말이지 ㅋㅋㅋㅋㅋ
밀어줄 후원자이자 스폰서 상태가 말이지 ㅋㅋㅋ
정부에 대한 최고의 검으로. 지금 작동하고 있고
신뢰가 있었다를 반증하는 결과물이니까. 지금은.
머글 하나 총리 못시킬까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릴리가 총리가 되서 낙하산으로 들어오는거라면 모를까(폭언)
뭐 릴리가 포터가 들어가면 릴리 포터가 되는거긴 하겠지만
인간 사회는 정말 많은 부분을 신뢰와 신용에 기반해 움직이거든
그것이 설령 제멋대로의 착각이라도, 그 착각마저 신용이라는 자원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인류 사회는 여기까지 왔고
그렇기 때문에 그 누적된 모순이 터져나가고 있어서 지금 사회가 불안정하고 신뢰가 깨져나가는 듯한 일이 자주 일어나지
대전략 짜던 비스마르크가 물러나면서 융커들 폭주로 그만...
가끔 라이네스가 무엇을 신뢰하고, 무엇을 신용하고, 무엇을 믿는지를 따져보는 것도 제법 유의미한 듯.
그야 아무리 신뢰가 중요하다 백 번을 말해도, 어느 한 순간 거품처럼 터져나갈 "수" 있다인 것이 신뢰인 걸.
그래서 신뢰는 너무나도 중요함. 정치인이 해야하는 일도 이 신뢰를 계속 형성시켜주는거고
라이니에게: 쿼디치 선수 빼곤 다 되겠구나!
아비 : (각혈)
그렇게 찬 똥볼을 어떻게든 커버친것도 처칠이니까
솔직히 서로 이외의 정적은 있을 수 없는것 같은데
또는 릴리-어밀리아
하고 아비게일 루트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너무 "많이" 믿어서가 컸잖아
얘한테 대부도 맡기고, 시리우스가 하는 말이면 의심 안하고, 시리우스가 권유하니 딱히 할 이유 없는 것도 하고, 시리우스가 예언을 향해 성큼 내딛으니 바로 인정해버리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정말 끝까지 "신뢰"해버리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주니까, 라이시리가 거기까지 타오를 수 있던 거지
릴리 에반스
아니 릴리 포터의 정치 입문 루트 존나 라는 단어 쓸 정도로 기대되는데 ㄹㅇㅋㅋ
플리몬트: 친한 친구니까 당연히
우로보로스: 친한후배니까 당연히
포터: 며느리니까 당연히
이야 시작부터 빵빵하다 빵방해. 인맥, 자금 어느하나 마를날이 없겠는데
정말... 그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보여주는 그 신뢰감. 그거 하나가 너무 좋아서 얼마나 불태웠던지........(재)
어쩌먼 아비가 아비애비를 찔러버리는 광경을 연출할지도 모르지
아비캐브론이 공식적으로 죽먹자로 죽으면 무조건 강경파인거고
아비캐브론이 공식적으로 사회운동가로 죽으면 온건파로 가는거라 여기서부터 이미 차이가 벌어짐
아비가 얼마나 고결하든 아버지의 업보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거야 불가능 할테니까
뭐 예를들어 아비캐브론이 죽먹자 2인자인게 밝혀지고, 그 아비캐브론을 아비게일이 죽인다고 하면
아비게일 이 정계에서 대스타가 될 수도 있음. 물론 가능성이지만
이 경우에 아비쟝 정치적 포지션은 확고하거든요 "철의 여인"
마침 몇년뒤 머글세계에서도 철의 여인이 수상이 되니 여러모로 나쁘지도 않고
솔직히 저 루트 아비쨩이면, 어장주 성향상 멀리 가기 힘들다 보는데
으쩔수없지 뭐;;
뭐지 그거 먹는건가
ㅋㅋㅋㅋ
이거 쉽게 못끝낸다고
시리우스투척 사건
발부르가 쇼크
등등을 거치다보니 그만
지금 : ...500어장쯤이면 "1부" 완결 각...?
이거죠?(아무말)
여기서 회귀까지 생거버리면 진짜 농담아니라고
로드는 아니지만
원래는 전혀 그런 생각 없었는데 블랙의 다이스랑 요이치의 트립에 위자딩 월드식 설정이 붙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이런 생각 들어
진짜 해리 재학 내내 싱숭생숭할 듯(...)
구두로 간접적이든지간에
두지않는가....
>>151적이 해석도 그렇고
블랙은 삼천년이나 묵고 또 묵은 노괴인 주제에
정작 행동도, 방향성도, 끝없이 무한한 대가 없는 헌신이라는, 상당히 주인답지 못한 부분이 있네요
기본적으로 이 어장 블랙은, 부모가 아닌데 자신의 가장 소중한 하나에게 정말 모든 것을 거는 헌신. 으로 대표되고 있잖아요
정작 떨어진 운석이라는 폴리몬트는 작은 것 하나조차 전부 가지지 못해서 안달난, 지배자에 충실한데
정작 그 자신이 누군가에게 헌신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누군가에게 헌신받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 그런 생각 있어요.
그래서 연애를 못하는 거죠. 연애는 상대에 대한 헌신이지, 헌신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니
뿐이고
비교하면...
그렇게 되었다
뭔가 그런 부분에서 지배자 같다. 란 감상이 들은 적 있어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헌신 받으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에 모든 삶을 진력하는 그 모습이 말야.
야망이 없어서
블랙과 폴리몬트는.
정말 모든 것을 쥘 정도로, 탐욕스럽다 평가받을 정도로 뭔가를 내놓질 못하고, 한 번 가진 것을 놓질 못하는 폴리몬트랑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게 된 대상에겐, 그 무엇도 되돌려받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질 정도로, 대표되는 성질머리 블랙은
갑작스레 로드가 되어, 그 누구보다 로드다웠고
최초이자 최후의 로드인 적폐 중 적폐면서 그 본질은 누구보다 노예나 다름없을 정도로 만능무보수 하인이나 다름없을 헌신이.
완벽할 정도로 서로 대칭이구나 (감탄)
시리우스와 라이네스의 대칭성
마치 잘 짜여진 한 편의 각본같단 생각마저 들어.
아비 부녀가 맞이할, 그리고 시빌 모녀가 맞이할, 위즐리 자매가 맞이할, 서로가 꼬이고 꼬인 철저하게 계획적인 도미노의 결말마저 뒤틀어 줄 힘을 줄까
진지하게 그랬음 좋겠다. 란 생각이 드네.
기아스에, 정말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면.
너무나 끝없이 서로 대칭으로 달려야하기 때문에, 결코 맞물릴 수 없어야 하는 이들이
마치 하나의 작은 기적을 시작으로 서로 교차해버리면서 서로 얽혀버린다는 것
그 매력이 나에게 정말 좋았던 듯.
클라이막스으으으으으으 기다리고 있어요오오오오오(하울링)
얘기 나온 김에... 이거. 되돌아봤는데 역시 신경쓰이네
4번째에 섬찟 하고 놀랐다는 것.
통상적으로 볼드모트, 그러니까 슬리데린의 부활을 가리킨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anchor>1596789082>853
"슬리데린의 진정한 후계자". 라고 아비캐브론은 그런 소문을 언급했을 정도면, 볼드모트는 자신이 슬리데린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암암리에 소문을 퍼뜨렸을 테고... 미스테리 부서도 확인했겠지요.
거기다 미스테리부서의 특성상, 진정한 로드의 마법이 아니면 로드라고 인정해줄 리가 없을 테고, 당시 만약 볼드모트가 슬리데린의 로드마법을 이었던 게 맞았다면
참치들이 인식하는 순서는
1. 블랙
2. 우로보로스
3. 폴리몬트가 되겠지만
실제 미스테리 부서가 보고 있던 순서는
1. 슬리데린-곤트 (볼드모트)
2. 우로보로스 (뫼비우스)
3. 폴리몬트 (라이네스)
...였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네번째에 놀랐던 이유는... 완전한 기아스
그러니까 진정한 기아스의 계승자가 다시 나타나서가 가설인데
문제는 이 경우 미오리네는 아직 계승을 못했거든?
그래서 의문을 품고만 있고 그동안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아주 작은 가능성으로 하나 깨달은 게 있었어.
anchor>1597032733>133
'수의 같기도, 손수건 같기도 한 낡고 반투명한 천을'
이 천 묘사에서 살짝 아리송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라이네스의 드레스 묘사를 레그가 수수하다 했던 게 기억났어. 그리고 미오리네의 강보도 딱히 특별한 묘사가 없었고
그렇다면 어쩌면 저건, 페버럴이 블랙에 천을 보내면서 미스테리부서에도 보낸, 또 하나의 천이었을 수 있을지 몰라.
그리고... 그 천이 미오리네에 반응했던, 거라는 가설이야.
당시엔 미오리네에 대한 떡밥이자 동시에 시리우스가 진정한 기아스를 계승받았단 떡밥 아닌가에 너무 희망회로를 돌렸나 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두고 있었다 별안간 떠올랐다.
정주행하다 발견한ㅋㅋㅋㅋ 코이츸ㅋㅋㅋㅋ 플리몬트 쇼크를 5어장 전에 예견한ㅋㅋㅋㅋ
정치인의 삶을 걷기로 한 이상 순혈주의 세력이랑도 교류할 수밖에 없는데 그 중 강력한 세력의 수장인
아브락사스 말포이가 래번 가든 전원에게 이미지 다 망친 상황이라 릴리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발부르가 이미지가 엄청 상향됐을 건데,
릴리의 장래의 시어머니인 유페미아랑 절친에다, 공통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라이네스가 중간에 있으니...
발부르가가 포터 가에 언제든 올 수 있다만 생각했는데, 릴리 만나서 환영했다가 진짜 나중을 위해 판 다 깔아놓은 거였네...
이제와서 마법부가 죽먹자에게 주도권을 내줄려면 볼디가 직접 나서는 일 정도 아님 없는데,
볼디가 직접 나서는경우에는 타냐도 덤블도어랑 그린델왈드가 대응하는것 아니면 답없다는거 알거든
그러니까 볼디가 깽판을 쳐도 타냐의 착각은 정정될일은 없을꺼고 결국 젱킨스는 의도치 않은 전시 총리로써 착각물을 계속 찍어야 하는 상황
젱킨스: ? 뭔소리죠?
???: 용사님만이 이 성검 타냐칼리버를 뽑으실수 있습니다. 자 어서 용사님 검을 뽑아 적과 싸우세요
젱킨스: 아니 이거 마검이잖아
여기서 열렬 떴으면 라이니도 "신을 모사한 자" 각이었니(아무말)
은퇴할 때 젱킨스는 황금옥좌 말카도르 비슷한 모습일지도 몰라...
파셀마우스랑 뭔가 있었지 않았던가
결국 농축시리되서 지금꼴되긴했지만서도
그런거보면 찬스는 있었을법도했을듯
뭐 지금에선 의미 없긴하지만
1. 감정이 바로 강대한 마력이란 것은 호그와트 레거시의 설정을 반영했다 보는데,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는 남들의 감정을 뽑아냈고, 황금은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사랑과 같은 감정을 저장하는 원리인데 아발론은 저주받은 어둠의 마법이라 하는 걸 보면 혹시 자신의 감정을 뒤트는 것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매커니즘이 있었지 않을까?
2. 블랙이 기아스로 의지를 깊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감정을 깊고 무겁게 파고내리도록 하여 마법능력이 상승한단 의미도 있었을까
오히려 1권-3권 겨울방학 때까지 시리우스가 아발론 비의 배웠웠나할 정도로 유독 다혈질인 쪽이 더 연관있을 수 있다 싶기도 해.
릴리의 방어 마법도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축이 되는 힘은 모성애고
사법부 장관이 겨우........ ( )
이것이 로드 다이스의 서곡...
프레시아-알파드면 좋겠네(욕망)
그쪽은 좀 기이이이일게 기다리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200어장을 넘어 300어장에서 400어장 언저리해 풀어주겠다고?(난청)
피셜로 순수 본인들이라고 못박긴 했는데 다이스에 따라서 대각선으로 튀어서
관여할 가능성도 있을법 ㅋㅋ
그렇게 지나가도 한학년도 안지났을 가능성도 충분하고(먼산)
....에이. 프레시아씨 이미 결혼도 한 미망인이신데 설마. 하하하
운운하는거 보니깐
예스 열렬(내용 확정) 묘사되어지는게 더 빠르다는건 알겠네 적어도
워낙 과거가 암울함 그자체니까
잠깐 잡담판 뒤져보다 쓰는데 원래 이런 거 쓰는 사람 관점과 보는 사람 관점 차이가 너무 날 수밖에 없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설명을 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써봅니다.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제 개인의견입니다만....
선택지 하나에 참치들 희비가 엄청 갈리는 게 세부내용 이미 아는 어장주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었겠지만, 참치입장에서는 제법 이해가 가긴 해요. 라이시리는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리묘사 거진 차단에, 대화내용은 기본적으로 생략이 잔뜩 되어 있고, 그 대화도 포엠비율이 엄청 높아서 결국 애들이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를 들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서로 소중히 여기고 굳게 신뢰하고 있다 정도는 확실하겠지만.
여기서 특별히 단독 확정커뮤도 없고, 1000은 기본적으로 현재로선 실질적으로 혼자만 락되어있다가 정말 가끔 풀어주는데다 방학 때 플리몬트 성 가는 것도 아비랑 시빌 머무는 걸로 막았으면 다음에 다시 커뮤를 언제 할 지도 알 수가 없게 되지요. 확정적으로 만나는 건 로드퀘 이벤 정도일텐데 어차피 이건 사람들 바글바글할 거고. 그럼 참치 입장에서는 시리우스에 대해 직접 물어보는 게 정말 다음 기회가 있긴 할 지 모르니까 당장 선택지 걸리는 게 뭔가에 열중할 수밖에 없는데, 그 주제가 라이시리 관련에 안 좋게 나오면 얘들 관계가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는 참치가 많았을 수밖에 없긴 한 것 같습니다. 호무졸이 소설이면 모를까 다이스 어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거라 생각해요. 한 번 놓치면 다음이 오긴 할 지 모르니 말이죠...
이젠 혼자서 만나는 건 아니지만 방학때 고정적으로 만나는건 플리몬트성이 없어진 대신 블랙캐슬이 있지않나? 싶고 블랙캐슬이 다음에도 나온다로 기억해서
가끔 많이들 잊는 사실이지만, 1000은 근본적으로 호의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생각해
그것만 잊지 않으면 앞으로도 무탈히 흐르지 않을까
까면 깔수록 그 색이 더욱더 선명해지는 미드알랙
라이시리- 모르겠어!!
일단 이번연재에서 상당히 중요한 힌트가 제공되었어요
첫번째로는 anchor>1597033101>171. 여기서 시리우스는 라이네스랑 연인이 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발부르가 얘기를 꺼내면서 거절했죠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아무리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요소는 존재하기 때문이거든요
만약 진짜로 시리우스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가장 명쾌한 대답은 "내가 걔랑 왜?" 이것이거든요. 하지만 발부르가 얘기를 꺼냈죠
따라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랑 왜 사귀냐는 답은 시리우스가 무의식적으로 할 수 없는 답이라는 것이거든요.
좀더 이해하기 쉽게 보면 리츠카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는 라이네스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 할수 없는것과 동의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두번째로 anchor>1597033101>187이죠. 마찬가지로 자중하는 편이 좋다라는 말과 들쑤시지 말라는 말인데 상당히 방어적인 말인걸 알수있고
이것또한 본인이 방어해야할 뭔가가 있기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시리우스가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이러한 근거로 앨리스는 (anchor>1597033101>274) 시리우스가 나름의 독점욕을 라이네스에게 갖고 있다고 본걸로 보이거든요.
다만 참치는 메타적으로 보기 때문에 앨리스가 알 수 없는 장면도 확인 가능한데
그 첫번째로 anchor>1597032536>426 이장면, 루핀이 의문을 표했듯이 상기의 목적을 이뤘는데도 시리우스가 못마땅한 이유.
이건 시리우스가 소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이며, 이걸 다르게 보면 소문이 현재 호그와트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마음에 안든다는 거죠.
소문이 하는 역할은 어장 내에서 딱 두가지 밖에 안나오거든요.
첫째. 저 장면에서 언급했듯이 "라이네스가 혼처를 진지하게 구한다는 소문을 억누르는 목적으로의 역할"
둘째, (anchor>1597032975>534), (anchor>1597033101>83) "라이네스가 남주후보들이랑 가까워지는 것을 막는 역할"
시리우스가 첫번째가 마음에 안들리 없으니 당연히 두번째가 정답. 즉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가까워 질 수 없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가 되죠
그리고 두번째 (anchor>1597032623>310)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석가능한데
시리우스의 말은 혼자서 하지말고 주변이랑 같이 좀 해라는 말로 들리죠. 하는 말이 혼자서 끙끙되니까 힘들지 않냐는 말에 가까우니까
그리고 사실 라이네스에 관해서 중요한 사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게 시리우스이며, 또한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같이 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문제 있으면 자기랑 같이 해결하면 안되냐라는 말로 읽힐수도 있네요. 그러니까 라이네스가 자기한테 말안하고 혼자서 할려고하니 맘에 안든다 뭐 그런느낌으로
결론: 시리우스는 다른 남주후보들이랑 동일하게, 라이네스랑 가까워 지고 싶어한다.
뭐 메타적으로 보면 이미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는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특별하고 가까운 사이가 맞지만 하필 그 얘기를 시리우스가 아니라 메어리랑 앨리스에게 했으니 시리우스는 그걸 모르네요
미드알렉 - 작중으로도 메타적으로도 누가봐도 백합임
다갓의 일관성이란...
비록 발부르가 쇼크라든지 알파드 쇼크 급은 아니긴 하지만 ㅋㅋㅋㅋ
알랙토는 가든 가입은 안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든의 대척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에버그레이스에'만'가입하겠거니 했는데 설마 손에 손잡고 ㅋㅋㅋ
가입하지 않는 경우의 수는 에버그레이스가 가든과 주문을 쏘며 치고 받는 그룹일 때 말고는 없어요
서로서로 땔래야 땔수 없다고.....
라이네스는 (앨리스 생각에) 시리우스를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시리우스는 (앨리스 생각에) 라이네스랑 연애할 생각은 없지만 또한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걸 그대로 둘리 없다고 보고 있고
이야 이런걸 어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RTA라도 안했으면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알랙토가 가든에 떡하니 있으면 기존 가든 맴버랑 어떤 커뮤할지 상상이 가질 않는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저상황에서 시리우스가 진짜로 라이네스랑 연애할 생각이 있어도 시리우스 성격은 아니다라고 말했을꺼고
그럼뭐 당연히 발부르가는 핑계로 쓰인거지
적어도 독고다이 처럼 단독행동은 하진 않고 그룹내에 섞여잇는거보면
사교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긴 한데 ㅋㅋㅋ
프레이아 ㅋㅋㅋㅋㅋㅋ
"저 뭣같은 블랙이라는 괴물이, 소중한 친구 라이네스를 집어삼키게 내버려둘 수 없다"
그리고 현 상황에서 자신과 라이네스가 사귀는건 저 목적의 달성에 엄청난 장애가 될테고.
햇으려나
그럼 확실히 질리는 시선을 보낼만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졸업하고 나면 사비 들여서 치료 받아야할거 생각하면 미드알랙 서로서로 치유 관련 수업 듣고
졸업한 이후에는 비무 하고 난 이후에 서로서로 훈?훈하게 치유하는 마법 서로 걸어주는 거지
그런 장면 충분히 가능하지
슬리데린 시리우스가 맞지 않냐 이게 뭐야 ㅋㅋㅋ
싶은 ㅋㅋㅋ
상담하는 알랙토를 좀 본받아봐라 어디의 블랙씨(아무말 대잔치)
결국 금지된 숲에서 비무 때리게 생겼잖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 쌍벽은 모르겠지만
직업 : 비무
를 가진 알랙토랑 결혼 할 수 잇는 신부가 누구일지 궁금하다 ㄹㅇ;;;
그래도 미드알렉이 더 심할까
이는 관측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겉으로나마 괜찮아보이는 착시라도 느끼기라도 하지 알랙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어이
근데 또 라이네스 관련되면 서로 뭐라 하든 수상할 정도로 깊은 신뢰도 보여주는
백합 하는거 빼면 상식적인 면이 있긴 한데
(백합에 압도적으로 묻히긴 한데)
결과적으로 피를 못 속여(...)
미드알랙은 그 둘만의 세계관이 이미 완성되어져버려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백합이랄까;;;
모자: 시리우스 넌 완벽한 슬리데린의 자질이 있어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아니 잘 들어봐 너의 행동, 성격, 말, 모든 면에서 이미 살라자르 슬리데린이 돌아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라니까?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한번만 더 생각해 볼 수 있니? 너처럼 완벽한 슬리데린을 차마 그리핀도르에 보낼 수 없단다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그래......너가 그렇게 원한다면 "그리핀도르"
엘리스 시점으로 이렇고 저렇고 하기에는....엄....
독자시점 참치들- 모름
그나마 멀리 도달한 앨리스 메어리- 모름
발부르가- 알아!(모름)
시리우스 자신- 모름
라이네스- 믿음
제이미 사실 시리우스어 해석 가능해서 친구된게 아닐까
참치들이 환장해 마지 않는 미드 알랙
그나마 백합으로 끝났지
저거 걸렸으면 ㄹㅇ 참치들 포함해서 주변 환장하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
비견되?는
주먹을 맞댈수 있다면 머글이니 혼혈이니 스큅이니 부차한거 취급하는 알랙토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우스는 하는말을 믿을수가 없으니
알렉토 - 아무리 봐도 그리핀도르로 갔어야함
마법의 분류모자는 생각보다 잘못된게 아닐까...?
그나마 다른 후보들보다의 장?점이 방학때로 확정으로 만난다는건데 같이 만나는 시리우스가 레귤러스한테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가 예전보다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보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아서 그런거기도 하죠. 니네들 진짜.......
시리우스는 어떻게 해도 그리핀도르 보내달라고 했을거고
1학년 입학시점 알렉토면 어떻게 해도 슬리데린 보내달라고 했을거니까 ㅋㅋㅋㅋ
자기 완결지어진거 마냥 묘사를 안하니깐 메메타적으로 ㅋㅋㅋㅋ
ES : 저건 아냐(정색)
심지어 시리우스랑 대화하다 저런 것도 아닌니
anchor>1597027153>186 미오리네 메이킹
anchor>1597027177>165 초상화의 방 공유
흠. 크리스마스 직전, 12월 일정
아마 이 셋 중 하나 같은데 (곰곰)
백합할거였다면 저 둘처럼...(먼산)
방학 중에 남자애들 사이에 그게 알려진 자리에서는 별거 아닐거라며 덮었지만… 내심 독점욕이?
사실 보면 시리우스가 진짜 아무이유없이 줬고 그것에 이유가 있다고 다들 추측하지만
진짜로 아무 이유없이 그냥 라이네스랑 둘이서 있고 싶어서 줬다고 쳐도 이상할건 없지 않을까
백합(아무말)
"둘만이 아는 장소"
를 만들었다거나 ㅇㅅㅇ
시리우스가 정말 유치찬란하게 라이네스랑 다른 남주랑 데이트를 방해하고, 암튼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꺼라고 생각하고
앨리스는 그걸 보면서 역시나하는 상황에 환장하는 그런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안의 초상화 중 를르슈의 초상화 말고 특별한건 없으니까
미드알랙(본의아님)
여름방학에 리츠카 집은 안 갔지만, 요이치 집은 갔으니까?
미드알랙때문에 그만(아무말)
(es를 보며)
모브코가 신 취급 받을만하다는건
알겠음ㄹㅇㅋㅋ
피터모브는 이열 ㅋㅋㅋ
리츠카는 시리가 보기엔 치킨(?)이라
(아무말)
라이네스랑 친한 사람, 특히 이성중에서 라이네스 상대로 유치하게 굴 수있는게 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높았다면 힌트를 얻을수도 있었으려나
툭 하면 사귈수 있는데
진도를 빼지않는 시빌네기 너희들은(먼산)
레그와 요이치는 자기 배경 문제에 있어서는 리츠카보다는 훨씬 유리하지.
하기 싫으면
할수있는데도 일부러하지않는다
라이네스를 통해 보여주는 깊고 예리하며 비밀을 움켜쥔 면모
연애에 있어서 라이네스의 공부량이어야 말로
의외로 복병아닐까 싶은 누가되든지간에 ㄹㅇㅋㅋ
이러가다 공부와 결혼하는 루트도 있을거같(과장)
....기록물 루트를 보며(아무먈)
그게 호무졸 초창기 1학년 교육시작전 다이스가 로드다이스급으로 크리가 많이 터져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근데 정말 가출하면 가출할만한 것이 포터가밖에 없는 것도 참
6학년 - 12과목 + 마법 예술 / 도구 제작 / 인어 언어 /
7학년 - 12과목 + 고대 마법 / 치유술 / /
이제 남은 추가 과목 슬롯은 3개, 이중 한개는 문학에 배정되야 하므로 추가로 수강 가능한 과목은 2개
그리고 지금까지 언급된 과목 중 절대 안들을거라는 과목 말고 남은게 법학과 연금술로 딱 2개인가 ㅇㅅㅇ
그 시점에서 공부량이 더 늘어나는 라이네스에 어느정도는
맞추긴해야할텐데
기록 관련 루트를 밟은거 생각하면 남편될사람이 ㅋㅋㅋ
여기서 고백을 하는 건 상식의 문제겠지.
"죽음을 피하고자 했던 자"가.. 너를 노린 적은 없어?
시리우스 시점에서 상식과 정보를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 드네
시리우스는 유치하다했지?
그럼 유치하디 유치한 생각으로 이렇게 생각해보자
anchor>1597032623>320
그럼 반대로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난 세상 대부분에 얹짢다 = 대체 네 사정의 뭘 안다는 거냐.
지금 라이네스가 연애할 사정도 아니고, 그 누구보다 미치고 힘들고 괴로운 일에 다 얽혀 있다는 걸
그야 본인도 짐을 같이 짊어져주는 입장에서 말야.
그냥 살다가 만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결혼하고 싶으면 하고,
아이 가지고 싶으면 가지는 거지.
가문이 뭐 그리 대수예요?
제 경험상 얻는 것보다 귀찮은 일이
열두 배는 더 굴러들어오던데.
그리고 '플리몬트 가문에 연관된 귀찮은 일'에 자신을 묶으면서
절대 이를 버리지 않을거라고 하는 라이네스
라이네스를 돕기 위해 그 가문과 마주보고 있고.
네가 얼만큼 힘들고 괴로운지 모르는 주제에?
어차피 네가 마주해야할 문제에 도움도 안 되면서?
이 미치도록 문제나 마주하는 얠 지킬 건 나 뿐인데?
씁. 어느쪽이지?
세상이 너의 작은 어깨에 얹혀 있는 게
나에게만은 보여서 울어 버릴 것 같은데
"괜찮아?"라고 네가 눈치채고 물으니까
"괜찮아"라고 나는 서둘러 말하지만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무너질 듯한 사람은 바로 너인데
딱히 사랑에 이유를 붙이는것도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지 않고
이런 감정이 맞다면, 라이네스가 좋아할까?
이 생각이 강하게 드는 측면이 있었어 ㅇㅇ
라이네스는 이런 식의 감정, 행동 원리랑 전혀 대비되는... 방향이니까.
근데 다만 요근래 시리우스랑 라이네스의 대칭성을 떠올리면
오히려 그런 시리우스이기 때문에, "라이네스가 싫어할" 감정 혹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는 것 같아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다는걸로
(아무말)
위자딩에서 절대적 예언은 너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할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결말을 맞이할 거라고.
둘중 하나 이상이 독점욕 같은게 있는가?(O)
서로를 자세히 몰라도 깊게 믿는가(O)
라이시리...이거 타냐와 젱킨스 관계가 아닌가?(착란)
위자딩에선, 내가 이런 행동을 할 거다는 의지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야.
그리고 우린 시리우스라면 이렇게 행동할 거다. 이런 기대를 품고 있기 때문에 라이네스에 대한 시리우스의 감정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기대감을 가지는 거고
그것만으로도 이번 클라이막스에 영향을 미치는 걸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은 이른 생각일까?
젱킨스가 이들을 물리치기 위한 군사작전의 필요성을 말하고,
타냐가 그 뜻대로 군사작전을 세우고, 다시 젱킨스에게 허가맡은 다음 타냐가 지휘해서 섬멸하는 방식으로
아비아비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아비쨩은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파츄리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덤블도어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엔젤은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기타등등)
이런, 각자의 사고방식 ai가 겹치고 또 겹쳐서 파국으로 다다르는 모양새라서, 이중에서 어쩌면 유일하게 의지의 방향성 자체가 바뀌었을지 모르는 시리우스의 감정선을 상당히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듯.
시리우스: 난 XX를 좋아한다
이런 말이 있으면 대개 일반적으로는 아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하는구나로 보면 되는데
시리우스어는 아님
1.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한다
2. 시리우스는 XX를 싫어하는데 자신의 속내를 숨기기위해 거짓말한다
3.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하기는 한데, 저 말은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숨기기 위해서 둘러대는 말이다
4, 시리우스는 XX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냥 둘러대기 위해서 아무말 하는거다
그외도 온갖가지의 추측이 가능함
이러니 해석하기 쉽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젱킨스가 최종 결정이 가능했음 애당초 타냐를 뽑겠다 말겠다로 고민할 이유가 없읍읍읍읍읍!!!!!(끌려간다)
자동적으로 적으로 간주하고 섬멸작전을 펼쳤을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무디가 일처리하는걸 보면 충분한 정보를 얻었을 가능성도 높고)
그치만 결국 최종 결재는 젱킨스가 하긴 했겠죠. 다른 곳도 아니고 호그스미드에서 작전하는데 젱킨스 인가없이 타냐가 바로 했을리가....
에이 설마 아무리 그래도 호그스미드에서 작전하는데 선조치 후보고는 아닐꺼아냐.....그치???
가장 쉬운 방법 같기도 해.
자신이 판단한 아군에게 무한 버프와 자신이 판단한 적에게 무한 디버프를 거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다이스를 대신 굴리고 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1. 아비아비에게 로드마법이나 그에 준하는 카드가 있을까
2. 결전 장소는 미스테리부서가 맞을까?
3. 기아스... 뽑을까? 뽑는다면 줘팸권과 함께?
이 세 개가 이번 연재로 추가 기대되는 포인트로 올랐다 (띵킹)
그렇기에는 총리가 목줄 쥐고있는걸 타냐가 넘어갈정도로 좋은 상황이니까요
여기까지 꾹꾹 눌러담은 빌드업이면 조금 더 기대해도 괜찮겠지..?
기아스라는 체호프의 총... 뽑힐까...(두근두근)
SCP-H(호그와트)-**** 미도라시&알렉토
격리등급 - Safe(건들지 않는한 알아서 둘만의 세계로...)
격리절차 - 대(對)마법 처리가 된 튼튼한 수용시설(대련장)에 둘을 함께 방치한다.
현재 금지된 숲 근처에서 격리 중
이하 대충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된 호그와트 학생들의 인터뷰
알고보니 땡강부린 게 이런 심리였다? 뿌슝삐슝
그렇다면 이건 분석인데, 앨리스 말에 따르면 호그와트에서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밤마다 만난단 소문이 돌았어. 그리고 이건 아마 야간 도서관에서 둘이 접촉해 정보를 교류하던 시기 얘기일 거야.
그리고 하나 더. 를르슈의 초상화 방은 호그와트 내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이 저번 연재로 확정되었어
그리고 시기상,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만난 다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초상화 방을 소개했어
1.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을 채록하는 과정에서 라이네스랑 요이치 관련 소문을 '들었다'
2.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랑 요이치가 무슨 얘기 나누는지 '들었다'
둘 중 하나일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는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가설이 하나 나와.
시리우스는... 듣고 싶지 않아서 라이네스에게 초상화 방을 반쯤 떠넘기다싶이 한 거 아닌가?
라이네스가 생각을 멈출 정도라면, 시리우스 또한 어떤 사정으로 지금은 듣고 싶지 않은데 남들이 자꾸 커플링 관련으로 떠드는 것이 거슬렸던... 걸지도 몰라
어장주가 말한 유치한 부분이란 것은
딱히 듣고 싶지 않았는데 남들이 자꾸 떠들어대는 것이 신경이 거슬려서 확 묻어버리려고 했던 것이 (겸사겸사 나는 못하는데 자꾸 데이트니 뭐니 하려는 얘들 한 번 X도 멕여주고) 그렇다고 그대로 말은 못하겠으니까 라이네스에게 곤란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핑계로 머로더즈에게 그리 말했던 거다.
였을 가능성?
바로 발부르가 때문이야.
여기서 포인트는 발부르가에 대한 시리우스에 대한 감정이랑 별개로, 의외로 발부르가가 왜 죽먹자에 깊이 파고드느냐에 어쩌면 레그보다 더 알고 있을지도 몰라.
왜냐면 시리우스가 그냥 발부르가가 죽먹자 지지한다만 알고 있었다면 진작 사단이 났어도 이상하지 않거든.
그렇지만, 어쨌든 죽먹자에 얼쩡거리는 자체가 시리우스에겐 굉장히 맘에 안 드는 일이겠지.
전문이... 공개된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시리우스가 예언의 전문을 알고 있다면
(우리)의 여정의 끝엔 반드시 볼드모트랑 마주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시리우스가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던 이유, 였을 지도?
"나와 라이네스가 연애하는건 그녀에게 위험할 수 있다"
"(그녀가 진정 행복해지는 것을 바란다면)그녀의 연애사에 간섭하지 마라"
가 되려나 ㅇㅅㅇ
어디의 두사람처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는거랑 달리
커플링 관계선에서 가장 지지자가 많음
심리선부터 여러 떡밥 다 모였는데 공개가 안 됨
유독 떡밥은 많이 도는데 아직까지도 공식 무대 활약 없음
참치들 : 그래서 뭐임?
앨리스 : 그래서 뭐임?
주변 인물들 : 뭐가 있었어?
발부르가 : 난 알아!(모름)
몰루건 : 나도 알아!(모름)
어장주는 미끼를 던졌고
참치들은 또 한 번 어장주에게 혼을 팔아치워버렸읍읍읍
무슨 심리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라이네스를 향한 태도가 뭔가 많이 다르다는점이랑
라이네스 또한 시리우스를 향한 심리가 상당히 묘하다는 점이 시너지가 나버리면서, 핫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될때까지 미드라시 다음까진 아니어도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을텐데
아미쿠스 ㅋㅋㅋㅋㅋㅋ
가든에 보복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마음 있음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싶어하는데 정작 마음이 있는지를 모르는 상태잖아. 발부르가.
어딘가 기대감이 생긴달까.
막상 발부르가가 라이니 싫어하면 라이니 위험해진다고 사귀려고 안할것 같음
근데 둘 다 라이니가 싫어서 안사귄다고 대답하지는 않음ㅋㅋㅋ
왜냐면 다들 알잖아. 발부르가는 이미 라이네스를 굳이 며느리로 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근데 시리우스의 대답을 다시 봐봐.
"발부르가 여사 좋은 일"만" 시켜주려고?"
라이네스와 연인이 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 한 대답. 이었단 말이지
라이네스와 맺어지지 않아도 친하게 지내는 시점에서 이미 만족스러운건 만족스러운거고
맺어지면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은거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없을거같음
진짜 발부르가 여사 좋은 일 시켜주고 싶지 않으면 라이니랑 절교하던가 해야함
근데 그러고 싶지 않잖아. 그치?
위에서 발부르가가 현재 죽먹자에 깊이 연관된 상태라, 잘못하면 라이니뿐만 아니라 '발부르가의 목숨'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도 맞고
또 발부르가가 현재 잊어가고 있긴 한데, 라이네스랑 시리우스의 연결을 통한 두 로드 가문의 비의의 연결이, 다시 광증을 재발시킬 수 있는 것도 맞고
그건 그것대로 발부르가에게 지고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깐???
미미 미미
모두가 동시에ㅡ성립 가능할 수도 있는게 라이 시리 관계라
1. anchor>1597027119>127 요이치와의 대화 이벤트 발생. 라이네스랑 요이치가 도서관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때 좀 기묘한 선택지가 몇 개 있었는데
"4. 헤에, 데이트냐고" 이거라던가
"1. 난입 (개인/여럿)"
같은 요이치가 보안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는데, 마치 누군가 쳐들어왔을 뻔한 선택지가 있었다.
그리고 말투를 보니, 걸렸으면 나왔을 건 아마 시리우스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이때 어장주의 말에 따르면 이 일은 진짜로 우연 (아마 위의 난입 다이스는 지도를 확인한 시리우스가 요이치를 방해하려는 난입이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다만, 이때는 시리우스랑 피터 둘 다, 이 관련으로 그냥 확인만 하고 넘겼던 걸로 보이는데....
시리는 시리니까(...)
시리우스 성격, 그리고 최근 점잖아져가던 시리우스를 볼 때, 대화 내용이 궁금하다고 굳이 초상화 방을 통해 몰래 대화를 엿들으려고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아마 초상화 방을 통해 뭔가를 확인? 하던 도중에, 어느 초상화로부터 이 소문 얘기가 나왔고, 그에 상당히 안 좋은 반응을 했을 수 있어보인다.
4, (가설) 를르슈가 이 과정에서, 뭔가 유도를 했거나 대화 내용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시리우스에게 관련 정황을 애매하게 말했...다면?
차라리 라이네스는 정주행만 하면 발굴이 되는데 이놈은 그래서 어디까질 제대로 대답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거지???(쉽지 않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품은 감정에 분명히 연정이 있음"
열렬 말고 다른 선택지는 그걸 확정하지 않고 양자 얽힘 상태로 냅둔채 그 부분을 추가적으로 판정하면서 접근하는거고
직후에 연재가 끝나면서
anchor>1597029279>152 뭔가 정해졌다는 어장주의 멘트,
그리고 잡담판에서 anchor>1597028089>929
"힌트... 는 올해 안에 무조건 주어질 텐데 완전 해석은 나올지 말지 몰?루겠네요"
그리고 그 힌트가 어제의 '무언가의 사이드', 지 싶고.
anchor>1597033061>740
앨리스, 나르시사, 에스, 메어리, 리츠카, 요이치, 레그, 시리 중 한명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사이드인데,
전원이 라이네스의 연애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심이 있는 인물들이야. 특히 나르시사는 "다음 로드 블랙은 레귤러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에스는 그 나르시사의 수족이지.
여성진 고다이스 선택지가 메어리, 남성진이 레그/시리 니까, 시점 선택지에서 높은 다이스가 나왔으면 좀더 날것의? 해설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고
근데 그 계기가 왜 요이치임? -> 몰?루
뭔가 숲속의 왕자님 찾는 호그와트 학생된 기분(...
"나는 발부르가 여사 때문에 라이네스와 가까워지는게 껄그럽지만
다른 놈들이 라이네스와 단둘이 붙어 먹는 꼬라지를 보니까 배알이 꼴리더라"
그런데 밀회를 가지는걸 목격하니까 뭔가 속이 뒤틀리더란 말이지
라던가
오히려 복잡하게 해석하려고 해석 그렇지
실제로는 진짜 아무 연관없이, 순수하게 시리우스가 연심이 있는데그걸 표현하기 싫어하다 무심코 질투했다가 수수께기의 답인가..?
그리고 폴리주스 때문에 종족에 대해 흘리는 건에서 라이니가 눈치챈 그의 언짢음…
어느쪽이나 '시리우스만의 라이네스'와는 동떨어진 것들이었으니까.
라던가
이건 그럼 이후 시나리오, 더 나아가 클라이막스에 영향을 주는 판정이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라이네스와의 연애 관련"만" 영향을 끼치는 판정이었을까?
물론 다이스 어장인 이상 사소한 판정에서 갑자기 열렬 터져서 이상할 게 갈 수도 있고, 미스리딩일 수도 있지만 사실 연애후보들이 자기 배역
4부부터 대부분 받아간 이상은 그리 큰 영향은 없을 지도.
어쩌면 루시우스가 요이치 조부와 연을 만들겠다고 판단 후 터진 에스 요이치 루트 가능성이 시나리오나 클라이맥스에 훨씬 영향이 클지도 몰라.
열렬 터지면 대각선 드리프트 가는게 일상인데 뭐...
목격후 에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어장주가 확언한데다, 루시우스는 미스테리부서의 정보를 얻기 위해 요이치의 조부와의 연줄을 만드려 하니,
높은 확률로 에스 요이치 루트를 밀어줄 것 같고, 이게 성사되는지 아닌지, 그리고 성사되어도 이후 요이치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 지에 따라 시나리오가
완전히 바뀔 수 있으니. 호크룩스 정보 때문에.
판정할때도 그렇고 잠담판에서도 몇번 이야기가 나왔지만, 요이치에게 라이네스는 중요한 사람이지만 유일한 하나는 아니지 싶음.
다가놈이 응 니들이 생각한거 다 틀렸어도 하는거니까 ㅇㅅㅇ
사실 이건 시리우스도 그렇?긴한데...?
둘 중 하나가 나올 수 있다 생각해 ㅇㅇ
는 이런 느낌이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722966?view_best=1
딱 이 양반 떠오름(...)
심지어 마인드도 비슷함(...)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으로는 연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안잡힘(…)
같은 식으로 느낌이 안온다고 ㅇㅅㅇ
뭔가 부모자식 같지. 아무래도
난입해서 대화내용 정하려 한 것 같은데 10분의 3으로 에스 나온 거 이건 그러려니 하는데, 어장주가 90초과하면 보통 열렬 띄운
느낌으로 진행한다 했는데 99떠서 분위기 비교적 괜찮은 상태로 커뮤 진행하고, 그래선지 판정 한 번 더 했더니 백면크리ㅋㅋㅋㅋㅋ
그다음 열렬한 환영(내용확정)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억까던 얘가 갑자기 블랙 다이스 들고 나오니 스토리라인이ㅋㅋㅋㅋㅋ
휴재날 : 인간에게 휴식은 매우X5550 필요한 거구나...
재때 보충하지 않으면 하얗게 타고만다고요~
전환하니 그냥 부하인 얘는 봐주기로 했는지 메리 레드 커뮤에서 상태 호전하더니, 요이치 커뮤를 커뮤였던 걸로 바꾸면서 블랙 다이스 들고 나오니ㅋㅋㅋㅋ
은근슬쩍 등장하기도 잔에 삭제되었을뻔한 타냐
시리야 너어...
저때는 높아도 그런 방향은 아닐 갓 같긴 한데 ㅇㅅㅇ
역시 난 감정이 받쳐주지 않으면 영 추리력이 안 오르네.
질투 때문 아님? 이상의 가설을 내놓지 못하는 걸 보니 쯧
왜냐면 5학년 들어서 시리우스가 유독 눈에 띄는 행동을 했을 땐, 반드시 요이치의 행동이 먼저 묘사되었는데...
예를 들어 예의 숲속의 왕자 소문. 이 소문이 퍼지기 전에 요이치는 호그스미드에서 라이네스랑 첫 데이트를 무사히 성공해냈다.
그리고 그 직후 소문이 폭발해버리면서, 세명의 그러니까 요이치가 포함된 이들의 연애 전선은 또 한 번 멈춰버렸다
여기서 요이치를 왜 유독 신경쓰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자면, 요이치의 특기할 점은 전생자로서 두 가지 이점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나는 전생자로서 정보, 다른 하나는 전생자로서 "성숙한 정신"
시리우스는, 매우 날카롭긴 하나 동시에 정신적으로 하나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될 만큼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떨어진다. 그에 반해 요이치는 본인 말마따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정신 연령이 매우 높다 (성인이었으니까)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을 매우 신경쓰기 마련인데, 시리우스의 경우 아무리 본인이 잘나고 높이 다다를 수 있더라도, "요이치의 정신성"만큼은 지금의 시리우스가 아무리 힘써도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점이 요이치를 특히 강하게 신경 쓰도록... 만들었지 않을까?
2. 시리우스가 진 빚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작중 인물 중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리고 줘팸권을 포함해 그 어떤 빚도, 상환해내지 못했다.
물론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이란 것은 메타 시선을 보는 참치들은 모두 인정하겠지만, 정작 시리우스 본인이 볼때는 이런 건 친구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고, 정작 자기가 목숨 빚등으로 이래저래 도움 받은 건 하나도 해결 못했다
그에 반해 요이치는 그 1학년부터 라이네스에게 어떤 민폐를 끼친 거 없이 라이네스의 보호자이자 정보원으로서 차근차근 활동해왔다. 위에 요이치가 시리우스는 다다르기 어려운 정보의 영역(전생자라)을 감안해서 볼 때, 시리우스로서는 자신은 라이네스에게 도움되는 것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실상은 아니지만), 요이치는 그에 반해 라이네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단 걸 신경쓰는 것 같다
최근에 시리우스가 로드퀘 관련으로 열심히 움직인다거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공유한다는데 얹짢아하던 건 같은 논리로, 라이네스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데 그 무엇도 잘 풀리지 않고 또 자기가 그나마 담당하고 있는 영역마저 (요이치에게) 침범당하는 느낌에 대한 불쾌감이, 아마 질투였던 걸로 보인다.
시리우스는 그저 작게라도 라이네스에게 빚을 '제대로' 상환하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이 기회가 작중에서 끝까지 오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쌓여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조급함이, 어쩌면 평소에 시리우스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해버리게 만들 수 있어보인다. 그것이 큰 실책이 될지, 아님 결정적인 도움이 될지는 어장주랑 다이스만이 알겠지
3.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긴다.
작중에서 이 둘은 서로를 헤아리는데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래서 참치들에게 "둘이 그래서 무슨 관계냐고" 로 대표되는 수많은 원성(?)을 듣고 있는 중이다
헌데 문제는 사람은 아무리 서로를 잘 이해하더라도
결국 "말"로 듣고싶어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시리우스의 경우에는 라이네스만 특별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행동 자체가 일종의 말이 되고 있어, 라이네스 또한 여기에 오해의 여지는 없다. 라이네스 스스로 특별하게 대우 받는다 인식하는데
물론 그렇게 특별하게 대해지는데도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감정이 있는지는 라이네스도 확신을 못하는 눈치지만, 아무렴 시리우스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태도를 바꾸지 않을 거란 믿음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자신이 특별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란 부분인데
왜냐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나 시리우스는 없었고 누군가가 시리우스에 대해 물어봤을 때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한 말이다
지금껏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감성적으로 유치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던 거랑 별개로, 시리우스는 본질적으로 로맨티시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며 감성에 대해 지금껏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시리우스이기에 그 누구보다 성큼 라이네스에게 발을 내딛었지만, 그런 시리우스이기 때문에 라이네스가 표현하지 않는 세심한 감정에 대해 얼마나 깊은 이해가 있을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게 너에게 난 특별한 사람이라고 한 적 없고, 시리우스처럼 상대에 대한 특별히 여기는 마음을 대놓고 알기 쉽게 표현하지 않는다 (왜냐면 라이네스는 친구를 모두 자기 위에 올리기 때문에 거기에 차등이 있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는, 시리우스에게 나름 답답한 거였을 수 있다.
감성적인 거랑 거리가 먼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말해주지 않으니 자기가 남들하고 다른 것이 로드의 비밀에 대한 여정을 함께하는 동료로서로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정작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라면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을(왜냐면 라이네스가 아는 시리우스는, 예언이나 늑대인간 등 자신이 표현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이미 알아채주던 사람이었으니 굳이 표현할 필요성을 못 느낄만 하다. 특히 연애 능력치가 한없이 떨어지는 지금은 더더욱)수 있단 점이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하다못해 해그에 대한 일을 공유해주면서 덕분에 도움이 되었어. 고마워 등 라이네스가 표현만 했다면 시리우스도 나름 만족을 했을 텐데 최근은 서로 정보의 괴리가 유독 심하고 이에 공유하지 않는 상황이라 시리우스가 느끼는 감정적 불편함이 라이네스에게도 얹짢음을 숨기지 못할 정도로, 묘한 질투심을 느꼈던 거라고 볼 수 있어 보인다.
4. 연인에 대하여
그러므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전제로, 라이네스를 신경썼기에 앨리스가 직설적으로 묻자 그에 반발하듯 상당히 까칠하게 표현했던 걸로 예상된다.
시리우스랑 같은 타입이, 만약 정말 그럴 생각이 없었다면 가볍게 코웃음 치고 말일이거나, 혹은 로드 블랙때처럼 없어하고 말일인데도 상당히 기분나쁜 티를 내가면서 말했다는 것은 그러고 싶은 마음 속 간질거림이 분명 존재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이를 라이네스에게 표현하지 않는다.
이는 세 가지 축의 문제가 겹친 것으로 보이는데
1. 라이네스가 현재 처한 미쳐돌아가는 상황
2. 자신의 가문, 더 나아가 가문에 얽힌 상황
3. 자신의 상황
첫번째는 리츠카 본인이 말한대로, 라이네스는 현재 상황이 영 꼬이고 꼬인데다 시리우스가 볼땐 특히 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에, 라이네스에게 어떤 식으로든 이 이상 짐을 안겨주는 것 자체가 싫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리우스는 지금은 서서히 잊어가긴 해도, 싫어하는 것만은 결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연애를 부담스러워하는 라이네스에게, 지금 여기서 뭔가의 짐을 더 얹는 것은 분명 싫은 일이다. 만약 이 싫은 것을 극복한다면 그건 그 싫은 것조차 뛰어넘는 일(그러니까 라이네스를 빼앗길 수 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터지는 건데, 현 시점에서 그런 상황이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불편하나 행동하지 않는 밸런스가 유지된 거라고 예상된다.
물론 리무스가 그러했듯 시리우스의 감정이 있다는 것이 라이네스에게 짐이 될 가능성은 적다(없다고 보지 않는 이유는,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싶어할 정도로 시리우스에 한해서 분명히 다른 뭔가가 있는데, 이를 인식하는 자체가 라이네스에게 부담이자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고 보나 시리우스가 그걸 알 리도 없고 안다고 해도 암만 작더라도 짐은 짐 아닌가.
두번째는 가문의 문제인데, 시리우스는 가문을 경멸할 정도로 완고하나 동시에 그것이 라이네스에게 해를 끼칠 정돈 아니란 건 안다. 문제는 현재 가문은, 친 죽먹자가 주류이며 이미 친척들 중 몇은 죽먹자에 합류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라이네스는 이미 확정적으로 죽먹자랑 부딪혀야 하기 때문에
시리우스 말마따나 최종적으로 "서로에게 피를 묻힐 각오"를 해야한다. 그리고 이 상황은 가문을 끔찍하게 여기고 증오하나, 동시에 가족에 대한 애정과 나아지고 있는 가문에 등돌릴지언정 떠나지 못할 정도로 정이 깊은 시리우스에게, 부담이 없냐면 그건 아니다.
발부르가랑 아직 사단이 나지 않은 것을 볼 때, 발부르가가 죽먹자에 협력중인 것이 그런 건 아니란 건 어렴풋하게 짐작하고 있다곤 보지만, 그거랑 별개로 서로에게 피를 묻혀야 하는 현 상황에 무턱대고 라이네스랑 연인이 되는 것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세번짼 시리우스 개인의 심상
그러니까 여정의 끝엔 볼드모트가 있다.
거의 확정적으로 볼드모트랑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아무리 시리우스라도 둘 다 생존가능하다고 여기진 못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둘 중 하나가 살아남아야 한다면 라이네스랑 동생인가, 아님 자신인가.를 따진다면 누가 더 살아남아야 하는지는 시리우스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답이 나오게 된다.
어차피 살려야 한다면, 차후 상처로밖에 남지 않을 말은 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클리세가 있듯이, 시리우스 또한 가능하다면 생존이 확실해질 때까지 말하지 않겠다, 는 마음이 없진 않을 수 있다.
오히려 강조하고 싶은 건, 이런 조건임에도 시리우스가 질투라는 감정을 느꼈다면 이런 이유인 거 아닌가 하는 거고, 그렇다면 나머진 단추를 맞출 수만 있다면이 중요한 거 아닌가 하고...
음.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기반으로 한 얘기에 내가 지금 분석력이 너프를 씨게 받은 상황인 걸 감안해줘.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랑 서로가 너무 민감한 주제를 많이 다루다보니까. 서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최소치만 말하고 나머지를 숨기면서 대화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함.
다만 이런 점이 마냥 상대 생각을 완전히 안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는데다가
애초에 상대방이 자기를 특별하게 여길꺼다는 생각, 특히 그것이 연애적인 부분까지 들어가버리면 게다가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이런 생각 자체가 상당히 확신하기 힘든 부류의 생각이기도 하고
마치 록허트나 할법한 생각에 가까우니, 아무리 라이네스랑 오랜기간 같이 있어왔고, 라이네스를 아는 시리우스라도 그렇게 확신할 수 없으니까
정작 직접적인 말은 시리우스가 듣지 못하고 메어리랑 앨리스만 들었고, 간접적인 평가는 아예 독백이었으니 라이네스만 아는 내용이니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를 만함.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과 그 외를 차등없이 대한다. 연애 초보가 할 법한 실수고, 실제로 라이네스는 친구랑 대중을 엄격하게 구분하면서 친구 사이에는 릴리를 제외하고 딱히 구분을 두지 않았어
우리야 시리우스가 릴리 이상 아니냐고 하는 거지, 시리우스랑 에번 취급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작중 설명인데 시리우스 또한 자신을 에번하고 다르다고 구분하고 있었단 보장이 있었을까?
우린 어쩌면 이 부분에서 착각이 있었던 게 아닐까?
상대가 그러하고 있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한?
라이니는 시리가 가문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를 아니까
서로가 연정으로 접근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라이네스는 자신을 팻감으로 쓸만큼, 자기에 큰 가치를 두지 않지?
오히려 당사자라서 전지적 시점인 참치들보다 서로에 대해서 모를 수도 있는 것 같긴 해 ㅇㅇ
그 이유를 찾아본다면 라이네스도, 시리우스도 서로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겨야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게 현상황이라
시리우스 입장에서 라이네스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사람은 넘치는데 굳이 자신만을 특별하게 볼 이유가 있는지
라이네스 입장에서 시리우스도 마찬가지로 자기 좋다는 여학생들 싹다 무자비하게 걷어차놓는걸 봤는데 굳이 자신만 예외여야 할 이유가 있는지
외모? 애초에 시리우스는 외모안봄. 재산? 가문? 오히려 그런것 싫어하기나 하지. 성격? 일리 있는데 시리우스를 향해서 그정도로 헌신하는 여학생은 충분히 널려있을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감정을 확신하는건 무리가 있죠. 결국 그러한 감정을 확정짓는것은 직접 말함으로써 완성되는것이니까
or
서로 첫사랑이라는걸 무의식중에 깨닫고는 있는데, 각자의 사정 때문에 이를 직시하는걸 거부하고 있다
or
시리우스는 사랑이라는걸 인식했다
etc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온다-
풋풋한거야
사랑해가 아니라 고마워. 그 한마디 아니였을까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는 고마워란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서
시리우스에게 미안이라고 한 적은 있는데, 고맙다고 한 적은 없잖아. 라이네스가 고맙다고 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가 아닌데
그거조차 서로 눈빛으로만 암묵적으로만 주고받았지 말로 표현하진 않았으니까
뭐 그런 모습이라 더 맛있는거지만
각국 정상: oh my God
돌이켜 생각해보면... 좀 많이 놀라워. 라이네스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리우스에게 고맙다고 한 적이 없단 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어리광이야...
해설가능하신분...?
혹시 지금껏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보고 고맙단 말한 적이 진짜 단 한 번도 없던가?
그럴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잖아. 네라우오 건이라던가, 예언이라던가, 블랙 저택이라던가... 진짜 한 번도 없었어?
너무 터무니 없는데...???
뭣
뭣
(뇌정지)
시리우스: 라이네스가 저렇게 대하는게 나만 그런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에번도 대표적으로 있고
이런 상황인거 아니냐는 가설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우스가 라이네스가 자신을 특별 취급하는 것을 모를 수 있지만, 지금 시리우스가 표현하지 않는 것이, 옳은 행동 아니냐고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좀 많이X50 쉼터로서, 사용하고 있었네...
고맙다는 말을 한번도 안할만큼?
ㄹㅇ 1학년때 시리우스가 자신의 외모에 아무런 가치를 안둔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낀거니 라이니야
대놓고 놀린다 : 라이네스가 멘탈 측면에서 나아진 이후 대놓고 이겨먹으려고 하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시리우스가 져주기도 하고
근데 고맙다는 아니지. 고맙다는. 딱히 고마워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거기다 라이네스 성장 환경상 이런 문제엔, 라이네스는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었고.
그런데 고맙다고 말하는 것까지 무심코 잊고 있었다면, 뭐랄까
응석이 심하네요. 이건.
사실 요이치보다 시리우스쪽인것이?
라이니는 모르잖아
라이니가 자신의 얼굴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않는 시리우스를 무의식적으로 아버지같다고 생각했다면?
시리우스의 저돌적인 면을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래서 시리우스가 초상화건으로 죽을뻔하니까 쉽게 멘붕한것이라면?
왜냐면 시리우스에게 짐을 그만큼 떠넘겼기 때문에, 지금 이만큼 웃고 다닌단 얘기니까.
그런 상황에서 시리우스가 실은 사랑하고 있다고 한다면... 라이네스에게 짐을 다시 떠안긴다를 넘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쉴 곳을 잃는 게 되는 거고...
아니, 그 뭐랄까. 시리우스가 강건하긴 해도 건강하다기보다 오히려 피폐한 쪽인데 이정도로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니... 그거 맞니 라이네스?
이건 결국 라이네스가 시리우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긴다는걸 인식하지 못했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가 하는 그런생각
사실 라이네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걸 안다면 그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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