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0-
Back to Anchor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0-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4-01-25 (목) 15:07
Updated:2024-01-30 (화) 08:48
#0Anchormist◆zs.cJBcLk6(8SxWgLWJTo)2024-01-25 (목) 15:07

                _  ,rzzz<
               //>`¨´: :`\: :`ヽ
             / ∥ Ⅳ\: : ー-イ、: : \
            /∥: :i:`¨丁´.ミア / / 〉: : : :\
            /∥: : |==t〉__ノ,,''== ∨ i: : t`_、
.           ∥i|: : : :i¨¨¨´/`´`´__ヽ_u }∧__ト}______
.           i| /i : : ∧  ∥  |                  .|
           i Ⅵi乂: :ミu |  _|                  .|_
           ',: :>-t≧'_ ー ´_|_                  .r ',
            \/ v>γ≧ -<   잡  담  판  ! !   ξリ
              Ⅵ:::::/ /:i  ノ                 .|
              ∧::i  i_;_>イ                  .|
             /:::::Ⅵ .|:::::::/|                  |
            /:::::::::::〉ゝミ彡': |_____________|
          ,r〈:::::::::::::::/::::/: : :io : : i:o:|::::::::}
         /  .\:::::::/:o/、: /:i:_|:>i:o:|::::::〈
.        〈    >--〈: : :ア{: : :_/ ̄≧r}
        ノミt 、    / `´ー`/'´    `y
      r_´   \≧=r〈t__¨´_〈       .∥
     γ::\     γ'     (ト、_>::::¨¨¨:ヽ
     ゝ::::_:>ー- ′     ` ー------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42082>1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42082>2

∥ 호무졸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42082>3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42082>4

∥ 호무졸 2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비밀의 호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6809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68097>2

∥ 호무졸 3장.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와 운명의 죄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700307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7003077>2-3

∥ 호무졸 4장.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와 독의 잔】
∥ - 단축주소 리스트 >1597032609>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7032609>2-3

∥ 잡담판 단축주소 리스트
∥ [01] >1596787073> [02] >1596799091> [03] >1596804067> [04] >1596808065>
∥ [05] >1596811068> [06] >1596814067> [07] >1596816082> [08] >1596820092>
∥ [09] >1596823084> [10] >1596826081> [11] >1596830071> [12] >1596836068>
∥ [13] >1596837104> [14] >1596839095> [15] >1596842082> [16] >1596845097>
∥ [17] >1596846090> [18] >1596848072> [19] >1596850076> [20] >1596859100>
∥ [21] >1596865074> [22] >1596868097> [23] >1596883070> [24] >1596891080>
∥ [25] >1596893076> [26] >1596897093> [27] >1596903095> [28] >1596906088>
∥ [29] >1596910084> [30] >1596914092> [31] >1596916088> [32] >1596921080>
∥ [33] >1596926099> [34] >1596934083> [35] >1596941075> [36] >1596945090>
∥ [37] >1596948107> [38] >1596953092> [39] >1596957109> [40] >1596962073>
∥ [41] >1596965134> [42] >1596968069> [43] >1596974096> [44] >1596979090>
∥ [45] >1596985075> [46] >1596995080> [47] >1597003077> [48] >1597009081>
∥ [49] >1597028089> [50] >1597029285> [51] >1597029482> [52] >1597031092>
∥ [53] >1597032136> [54] >1597032167> [55] >1597032255> [56] >1597032317>
∥ [57] >1597032453> [58] >1597032584> [59] >1597032609>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5:56
라이네스가 교수를 하면 천문학을 하는게 재능적으로는 제일맞기는 한데
#2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5:56
"아무리 힘든 기억일지라도 물려받았다면 소중히 한다"는 속성의 근본은 사실 "프레시아에게 받은 것"을 뜻하기도 하?고
#3이름 없음(Mo.LcTyuq2)2024-01-26 (금) 15:56
의원이면 교수못하나? 덤비는 아예 의장인데?
#4이름 없음(VY7dD93wLo)2024-01-26 (금) 15:57
>>2 라이니 10년 인생의 유일한 빛 프레시아...
#5이름 없음(RVkGgvg2d.)2024-01-26 (금) 15:57
정규가 아니라 임시 같은 거면 그래도 어떻게 될 킹능성?(아무말)
#6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6 (금) 15:57
ㅇㅊ
#7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5:57
다른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그 모든 것의 공백을 채웠던 그 시절
#8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5:57
뭐 교수할 수 있지 않을까. 위즌가모트 출장때만 휴강하는걸로하죠.
#9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5:58
그리고 라이네스가 연가를 부른다?
뭔가 상상이 안 가네
#10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6 (금) 15:58
거기서 핀포인트로 9의 기록자 뽑은걸보면 뭔가 결심을 한것같기도하고
#11이름 없음(GgooLMRUeA)2024-01-26 (금) 15:58
덤비는 여러모로 특별해서 아무리 로드가문이라지만 비교하기 적절한가 싶기도
#12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5:58
의원직이랑 교수직은 관계 없어요
워저딩 월드는 겸직에 엄청X50 관대한 곳이기도 하고
#13이름 없음(KS8MoBGn.E)2024-01-26 (금) 15:58
물려받은 것들은 소중하고
거기에 추억이 더해지면 더욱 소중해진다
#14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5:58
>>3 덤비는 뭐 책임질게 없어서 가능하지만
라이네스는 플리몬트 가문을 책임져야 하니까
#15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5:58
아항 ㅇㅅㅇ
#16이름 없음(VY7dD93wLo)2024-01-26 (금) 15:58
호그와트 교수직의 문제점은 성관리에 소홀해진다는 거지 뭐.
#17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5:59
>>16 그래도 지금도 관리는 나름?되고 있으니까
#18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5:59
겸직 하려면 못할건 없지만,
라이니라면 다른 활동들을 방해한다면 가장 먼저 호그와트 교수를 그만둘거라는 믿음(아무말)
#19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5:59
(또한 겸직에 관대한 만큼 방종에도 관대해서 깨어난 마법 시점 룬 교수는 자기 번역하기 바쁘다고 수업 내팽겨친 모양)
#20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00
아 그리고 학생들을 상사병에 빠뜨릴 거 같아 교수직을 주저할 가능성(적당)
#21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6 (금) 16:00
라이니 미래aa가 바이올렛이라면 어울리는듯
#22이름 없음(RVkGgvg2d.)2024-01-26 (금) 16:00
그렇다고
임시던 머던지간에 맡은일을 내던지진않겠지
#23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0
아니면 시간 역전마법으로 학창시절의 5년을 실시간으로 갱신하던가
(아무말)
#24이름 없음(GgooLMRUeA)2024-01-26 (금) 16:01
아하 겸직은 가능하구나 만약하면 라이네스 외모와 사춘기학생들이란 점에서 모든 남학생들의 첫?사랑이 될 것 같네
#25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1
>>22 그걸 위한 시간 역전 마법과 필요의 방입니다.
어렵지-않아요-
(아무말)
#26이름 없음(GgooLMRUeA)2024-01-26 (금) 16:01
>>19 와우
#27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02
>>21 금발벽안의 절세미녀+은근히 전투력 높음+기억력 좋고 학습에 노력 기울임+과거사가 망함, 특히 성 관련 트라우마 깊음+부모님 혹은 부모님 같은 존재에 대한 감정 깊음+사람들과 만나가며 감정이 발달해감+"바이올렛" "에버""가든"+연애못함(...)
#28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3
이렇게 프레시아로 시작해, 가든, 리츠카, 포터, 요이치, 폴리몬트, 발부르가, 뫼비우스 등등. 으로 뻗어가고 만나고 교집합한 여러 영향이 합쳐지고 얽혀서 완성된 라이네스

이제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아파서 부러질 순 있어도, 꺾이고 무너지진 않겠죠
#29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03
이야 >>27 보니 진짜 둘이 겹치는 속성 많네. 미드 빼고(읍읍)
#30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4
>>18 맡은 일을 관둔다고? 그건 또 그것대로 상상하기 힘드네(아무말)
#31이름 없음(Mo.LcTyuq2)2024-01-26 (금) 16:04
근데 딱히 성인 aa정해진거 아니지 않나?
#3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4
이번에 바이올렛이 나온 걸 보니까 바이올렛쪽이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33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5
글쎄, 지금은 AA를 라이네스를 써서 그렇지,
실제로는 거의 극장판 기기 안달루시아 라고 봐도 될걸
#34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6
근데.... 좀 아이러니하네
바이올렛 꽃말이, 성
#35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6
>>31 어장주가 RTA를 거치면서 성인 AA가 '거의' 확정 되었다고 했음
그리고 오늘 상담하면서 바이올렛 AA 나왔고
#3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6
근데.... 좀 아이러니하네
바이올렛 꽃말이, 성실이나 겸손도 있긴 하지만

진실한 사랑도 있지 않나?
아직 진실한 사랑 없는 애가 바이올렛? 좀 안 어울려.
#37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07
>>36 진실한 사랑이 꼭 이성애에만 국한된다는 생각을 버려요-
#38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7
>>36 진실한 사랑을 모른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참치야?
라이네스는 이미 어머니의 사랑을 영혼에 새겼는데
#39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07
>>36 진실한 사랑(파인애플 설탕절임)(아무말)
#40이름 없음(VO8cIBbN16)2024-01-26 (금) 16:08
>>36 프레시아에겐 진실한 사랑 아닌가?
#41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08
다행히 원작적으로 바이올렛이 진실한 사랑을 찾아 여정을 해나간단 적으로 속성이 겹칠 거라서 다행이지...
#42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6 (금) 16:09
어찌저찌하다보니 원본 라이네스랑은 지구 반바퀴급의 캐릭터가 나온것같다(감상)
#43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09
대충 4부-5부 초반 외모는 극장판 기기 안달루시아 정도일 것 같다는 뇌피셜
#44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10
anchor>1597032975>490 근데 리츠카야, 라이네스 문제 풀릴려면 볼드모트가 죽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릴꺼니?

아니 정론이면 정론인데 그 뭐냐 정론이 너무 멀리 있는데?
#45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0
>>42 성에서 자랐으면 어릴 적부터 제이미랑 마나카랑 시리에게 잔뜩 물들어서 원본 비스무레하게 됐을 수도 있어-
#46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11
뭔가 느낌적으로 연애만큼은 슬리데린인 리츠카가 가장 정석적으로 한다는 그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츠카랑 가장 대척점에 있는게 시리우스고 ㅋㅋㅋㅋㅋㅋ
#47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6 (금) 16:12
찐라이네스양은 토오사카린에서 소악마력과 살벌함을 조금 첨가한듯한 느낌이었는데(?)
#48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2
리츠카는 커뮤력이 시리보다 뛰어나니깐.
#49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6 (금) 16:12
>>47 고상함도 적당히 첨가하고
#50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13
라이네스를 평범한 소녀로 대하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인 리츠카

그리고 라이네스를 사랑하는 소녀로 만들 사람은 과연 누굴까

(아무말)
#51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3
시리야, 빈정이는 게 네 말의 대다수인데 친구들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5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15
>>37-40 가족애를 뜻하는 꽃말은 또 따로 있으니까...?
#53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5
그리고 그 시리보다도 커뮤력이 낮을 돼지돼지야...
#54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6:16
진실된 사랑이니까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아닐?지
#55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6
>>52 이성애로 한정해도 라이니가 순애파일 거 같긴 하니.
#5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16
시리우스야... 첫 커뮤부터 다짜고짜 블랙 쓰레기를 박을 정도로 커뮤력 빵점이고...()
#57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16
>>54 1111
#58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17
애초에 꽃말이 하나가 아닌데 진실한 사랑 하나에만 구애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59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7
1학년 시리: 어 머리카락 탔냐? 미안. 여기 줘팸권.(제임스가 신경쓰는 애니 이 정도라도 해줌)
#60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18
과연 라이네스가 이성으로써 진실된 사랑은 누굴려나,

사실 참치는 라이네스의 진실된 사랑이 누군지보다

프레시아가 알파드의 진실된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더 궁금해요
#61이름 없음(VO8cIBbN16)2024-01-26 (금) 16:18
사실 시리는 커뮤력도 문제지만 속마음을 어장주가 너무 공개를 안 해주니. 방향성을 정하기 전이었으면 모를까. 등장도 별로 없는데 1000도 막혔고...
#6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18
쉬로인하고는 아예 540도 정도 엇나간 길을 걷는 라이니.....
#63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19
>>59 사실은 그때 이미 라이니에게 그럭저럭 관심이 있었고 그것도 '시리우스 치고는' 굉장한 호의였다는 충격적인 진실(?)
#64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19
>>59 사실 그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어떻게 봤는지도 그리움+반가움100 덕분에 슈뢰딩거 상태인게 현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19
>>63 그러면 뭐하나, 정작 그 호의의 대상에게 "줘팸권? 그거 필요함?"이란 말이나 듣는데(...)
#6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0
>>65 아하하 (....)
#67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0
저건 좀 아프당...( )
#68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20
그남자 그여자의 썸이란 대체…
#69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21
체...체호프의 총에 따르면 줘팸권은 분명 중요한 곳에 사용될 거에요!!(다이스 어장인것에 눈을 돌리며)
#70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6:22
나름 떡밥은 던?졌지만요
#71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22
하필이면 그 줘팸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으니까 말이지 ㅇㅅㅇ
#72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22
>>69 이제 와서 시리가 라이니 구할 때 줘팸권 썼으니 다시 안 도와줌 ㅅㄱㅇ 할 리가 없지(...)
#73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23
리츠카 근데 사실 고백이라는 행동만 안했을 뿐이지 고백한거랑 비슷한 상태인건 맞지 않나. 사실 고백안해도 라이네스가 리츠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잖아

뭐 라이네스가 처한 상황상 고백이라는 행동을 안한다면 자기를 이성으로 좋아하는가 안하는가를 딱히 구분하지는 않으니까 그렇다 쳐도
#74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4
사실 체호프의 총은 쓸 거면 반드시 쓰고, 안 쓸 거면 과감히 버려라란 이론이라 떡밥이 격발 안된다면 안 될 수 있다...!(공포감 주입 시도)
#75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24
사실 줘팸권이라는게 그냥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놀려먹는 용도로 사용해도 그 역할을 다한것이기는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24
>>73 "어떻게든 너랑 함께할 방법을 찾을 거야"
이거는 어지간한 고백보다도 더 무겁고...
#77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25
줘팸권을 시리우스의 개차반이던 옛날을 상징하는 도구로 사용해도 그 역할을 다한거니까
#78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5
어장주가 떡밥을 던졌다니 언젠가 쓸 계획인 것 같긴 한데

딱 두 번밖에 없는 걸 어디다 쓸 각을 노리는 걸까
#79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26
음... 그 풀 넘겨주는 댓가로 여전히 줘팸권 제시하던 시리는 좀 많이 깼어요... 레그는 재치있게 댓가를 제시했는데.
#80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6
>>77 ㅇㅇ. 사실 어장주가 떡밥을 던졌다고 하지 않았음 나도 이렇게 이해하고 치웠을 듯.
#81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6:27
아 떡밥 이야기는 줘팸권 관련이 아니라 다른 쪽이예요
#82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27
메오메오
#83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27
아하 과연 (다시 치운다)
#84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29
시리가 한 번 줘팸권 쓰고 다신 네 위기 안 도와준다 ㅃㅇ할 사람이었으면 플리몬트의 아이 대부로 아예 지명 안 받았지(...)
#85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30
>>84 그래서 줘팸권이라는게 엄청 애매하지. 시리우스가 크게 관심있는 대상아님 애초에 줘팸권을 안주고,

시리우스가 관심있는 대상은 줘팸권이 없어도 도와주거든
#8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30
줘팸권. 이대로 시리우스의 과거를 상징하는 것으로만 남을 위기...?
#87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32
사실 1-2학년 때 한 번 나왔던 게 줘팸권이었는데

이게 아직도 기억되는 걸 넘어 계속 화자되고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성공적인 것 같긴 한데
#88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33
라이시리가 이어지면
자녀: 엄마아빠는 어떻게 만났어요?
라이니: 마법약에서 네 아빠가 내 머리카락 태워먹어서 줘팸권 줬음 ㅇㅇ. 아 그 가난했을 때 지팡이 촉매 태워먹은 값으로 갈레온이나 대신 줬으면 더 나았을 텐데...
시리: ...
#89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6:33
줘팸권 10장 모아서 서비스로 군만두나 받?죠 (아무말)
#90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34
줘팸권은 갠적으로는 그걸 받았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그런식으로 사과를 떼웠다는 시리우스의 옛날을 보여주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무슨 고등학교 문학푸는것 같네

다음중 밑줄친 줘팸권의 의미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35
>>89 줘팸권을 10장 모으면 발부르가가 시리우스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반품 불가(아무말)
#92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6:35
줘팸권 = 봄감자
(아무말)
#93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36
>>91 군만두가 더 좋은데요!
#94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36
>>91 애 키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95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6:38
>>93 군만두는 시리우스를 떠넘긴 블랙가에서 대신 먹도록 하겠습니다(아무말)
#96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39
발부르가 포함 모든 블랙 가 어른이 시리를 라이니에게 떠넘기는 데 일말의 죄책감을 안 느낄?까.
#97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6:39
정주행 완료. 기록가라.

왠지 최종 폼은 바이올렛일것 같은 느낌
#98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40
조금 더 슬데적 야망이 있는 성향이었다면 아세일럼 쪽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99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42
근데 시리우스 떡밥 풀리는 날 심리 쾌감 쩔 것 같긴 해

라이네스랑 많은 것이 반대인 두 사람(가문을 바라보는 시선, 향하고 싶은 방향성, 그 무엇도 답답하지 않은 라이네스랑 이 세상 대부분이 답답하고 얹짢은 시리우스, 잊혀진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어한 라이네스랑 그런 라이네스가 아니었음 설령 가난하거나 벌레나 먹는 삶이어도 좋으니 그런 구태의연한 모든 걸 버리고 떠나갈 예정이었고 그랬어야 했던 시리우스)

그럼에도 절친인 두 사람

몇 번이고 강조한, 시리우스는 나에게 특별하다는 라이네스

그럼 시리우스의 대답은?




어떤 대답이 나오든 나름대로 심리적 쾌감 개 쩔듯
#100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6:44
기록가기도 하고 뒷모습 보니 이변이 없다면 바이올렛으로 가지않을까 싶다.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찌만
#101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46
지금 시리우스가 자신이 향하고 싶은 방향, 혐오스런 가문, 답답한 (자신이 위치한) 세상이란 시리우스를 형성하는 많은 것들에 대한 반항을 멈추고, 그저 눈만 감은 상태로 계속 접근하는 이유는 오로지 라이네스 하나 뿐이니까.

무슨 대답이 나오든, 기다릴 수밖에 없지
#102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6:47
이어져도 안이어저도 이상하지않은 사이.


연애적 감정을 초월한 무언가
#103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47
음... 물론 그 대답을 라이네스가 들을 수 있긴 할련지는 또 별개지만 (.......)
#104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48
>>102 릴리세브(읍읍)
#105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49
>>102-104 그니까......... ( )
#10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52
릴리랑 세브랑 다른 점은 그저 친구였을 뿐인 릴리랑 다르게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없을 때) 그를 향해 두 번이나 특별하고 가능하면 함께이고 싶다고 얘기했으니까 다르가 한데

서로가 서로에게 말해줘야 비로소 연결될 거라고 보긴 해.
#107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53
에렌: 너에게 있어, 나는 뭐야?
미카사: ...가족.
#108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6:55
여기 시리우스도 약간 뭐랄까 원작의 시리우스라기 보단 aa인 에렌의 aa력을 따라간다고 해야할까.

뭔가 자기생각이 있고 끊임없이 나아가는데, 주변에서는 아무도 이해를 못해. 가장 가까운 여자애조차 모른다.
#109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6:55
큰 그림을 그리고 있고 가까운 여자애를 위해 뭔가를 하고 있지만, 자신은 절대 밝히지 않는다.
#110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6:56
미카사에게 사랑한다 한 마디도 못하고 아르민 앞에서 털어놓고 질질 짠 에렌...
#111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56
>>108 ㅇㅇ. 문제는 어느순간 참치들도 놓쳤음

얘가 어디로 나아가고 무엇을 준비하는지를(...)
#11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6:58
저번에 라이네스 스스로 "시리우스는 왜 나에게 초상화의 방을..?" 이라고 한 걸 보면, 시리우스가 그리는 그림 중에 뭔가 초상화의 방이 얽혀 있다고 어렴풋하게 짐작은 되긴 하는데...
#113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7:00
>1596984076>439-459
씨시가 이런 말로 시리를 극딜하긴 했지. 과연 이 말을 라이니가 했다면 시리가 받아들였을까나...?
#114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7:02
원작 에렌은 그 누구도 에렌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에 저항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갈때까지 가고 나서야 비로소 에렌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했는지 이해했지

원작 시리우스는 반대로 그 누구도 시리우스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시리우스 스스로 해리를 지킨다 이외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고, 못했으며, 끝까지 블랙이 싫다 하나에만 매몰되어 대국을 보지 못했기에 그리 허무하게 죽었고.
#115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6 (금) 17:05
쓰는 입장에서 느끼는 독자분들의 불가사의 : 이건 절대 안 들켜야지라고 숨겨둔 힌트를 논문급 탐구력으로 풀어낼 때도 있는 반면 사실상 정답공개하는 기분으로 적은 내용은 휑하니 넘겨질 때도 있음
#116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7:06
호무졸 시리우스가... 저엉말로 뭐가 있는지, 없는지
참치는 전혀 캐해석을 못할 정도로 완전히 손놓은 상태지만

만약 라이네스가 끝까지 놓지 않을 수 있다면, 그 두 사람하고 같은 결말은 아닐 거다... 고 믿고 있으려나
#117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6 (금) 17:06
ㅋㅅㅇ
#118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7:08
어장주다~(포획틀 던지기)
#119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7:08
>>115 독자는 어디까지가 맞췄고 어디까지를 틀렸는지 모르니 어쩔 수 없네요......
#120이름 없음(MK0.rxbbSs)2024-01-26 (금) 17:09
근데 대충 시리어장 참치들도 라이니 관해 비슷하게 느낄 듯... 아니 대부가 대체 왜 거기서 나오니 라이니라이니야.
#121이름 없음(5h/2CZTWsA)2024-01-26 (금) 17:13
>>115 쓰는 사람과 보는입장에서 보는 관점과 정보량이 차이나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12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6 (금) 17:14
언젠가 어장주가 이건 들키겠지? 했는데 의외로 하나도 눈치 못채서 당황했던 거랑(렌의 묘사 같은 거), 이건 절대 안 들켜야지 했는데 별안간 독자들이 파내리다 발굴에 성공해서 당황했던 게 뭐였는지 썰 듣고 싶다
#123이름 없음(tmVbJbWVc.)2024-01-26 (금) 17:16
머어 어장주와 참치는 다르니까여..공감합니다.
#124이름 없음(/d4tpPm6pM)2024-01-26 (금) 17:21
운이 좋으면 토요일 정?답 공개 각...?
일요일일 수 있지만... 체력(...)적으로 밤을 새야할 수도 있으니(...)
#125이름 없음(Ydmp9HkrtY)2024-01-26 (금) 20:18
스레가 200개가 넘는 어장을 정주행 하는건 참 힘들구나

정확히는 2주의 여유시간과 일부 수면시간이랑 등가교환 해야 하는 정도로 말이지
#126이름 없음(MjFFPqDG..)2024-01-27 (토) 01:10
anchor>1597032932>495

호그와트에 있는 모르건... 모를 리가 없나? 학교의 정보를 모았다면 모르건 관련도 나왔을... 테고?
#127이름 없음(GgooLMRUeA)2024-01-27 (토) 01:44
뫄 참치들마다도 해석이 다르니깐
#128Anchormist◆zs.cJBcLk6(Bz3tdBv7hU)2024-01-27 (토) 02:53
아 위키 편집자님 라이네스 장래 희망은 그냥 역사학자랑은 또 좀 다를 거예?요
현재는 큰 줄기만 잡은 거고 아마 장래적으론 민속학 비슷한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129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7 (토) 03:13
내색은 별로 안했지만 최강의 바실리스크는 처녀작부터 200어장 넘긴 신조차 모독하는 천재인 어장주다(후빨)
#130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3:24
200어장 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7 (토) 03:29
후빨보다는 기습숭배에 가깝군(?)
#132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3:35
200어장 중후반만 되어도 잡담판 외에는 200어장 이상 운영하는 어장은 거진 드물지 않나?(갸웃)
#133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3:36
최근화에서 바이올렛aa 나타나다보니 라이네스 성장후 표지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올려도됩니까?
#134이름 없음(KhgwTaBQCs)2024-01-27 (토) 03:37
얼굴까지 바뀌면 이제 라이네스라고도 못하겠군 안그래도 굉장히 라이네스같지않았는데(웃음)
#135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3:42
그리고 호무졸의 라이네스라는 이름도 원작과 다르게 스펠링이 달라서 Reines 와 Rhiness 였던가?
#136이름 없음(p53SxAz7UM)2024-01-27 (토) 03:52
>>135 그건 같은 어원이라던가요 ㅇㅅㅇ
#138이름 없음(RitrouYeQk)2024-01-27 (토) 04:10
그러니까 그 Reines와 Rhiness가 어원이 같다고...
#139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4:21
검색해서 사전으로 찾아보는데 내가 못찾은 것 같음 어원이 같은줄 몰랐네
#140Anchormist◆zs.cJBcLk6(p/8aJ4NAYw)2024-01-27 (토) 04:35
여기까지 온 저도 쓰고 싶은 거 다 쓰자고 결심할 수준의 천?운이었고...
>>133 네~
#141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4:39

                                                    。£。
                                 :y’                     (⌒Y⌒) 、                     ‘y:
                                〆) , 。:,        p0q  ,((__))人((__,))  p0q         。:,     (〆
                                 ‘⌒!、⌒'y((        〃⌒`Y⌒))x⇔8⇔x(⌒Y´ ⌒ヽ       }}y'⌒ _,,ノ⌒’
                                    ッ  'y((⌒\」jj_从人___,)゙ナ=彡'⌒  '⌒ミ=弌゙(___,人从_jjLノ⌒))y'て¨⌒ヽ
                      :⊂二∑ニ⊃=====─(⌒Y  ´´´¨““““““““⌒¨⌒   '   ⌒¨⌒““““““““¨```  Y⌒))c─=====⊂ニ∑二⊃: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Ⅵハ              ""'''''''::::;:;:;;,..,,.,.,_::::::::::::::::::::::::::::::::::::::::::::::::::::::::::::::::::::::::::::::::::
                             /:::::::::::::::::::::::::::::::::::::::::::::::::::::::,:;;:' "''''' 「/ノ/ /  /  :} Vハ:  Ⅵハ:       .....,,,,__...,,;:;'''""''''::;;;;.......,,,,...;:;:;;''''"   ;:;:;;:'''""''';:;;:,  .,,...;:;:;;:'''""'''';:;;:,.,.,...
  \                   ,. ' ::::::::::::::::::::::::::::::::::::: ,,,......,,,,,;:;'' ,,.,;:;:;:;;:'  // /  //   : }:  Ⅵ  Ⅵハ '"""'''""""                 ,.,;:;:;:;:;'''""""""              ...,
  ::: : ' ,              , '゙ ::::::::::::::::::::::,,_,,,..;''""''''"':.,  …'"   _、‐''~ /  ///|  /. :}   }Ⅵ  Ⅵ〕  ‐==‐-..,,_ ____  ''''…     ,;:,.'""
  ,.,;:;:;:;:; ゙   、 ,,,,,_____,,,,...  ''" .,,,;:;;:;,,,..;:.;:;;:;;::''""    :.:.. ..    _、‐''~/.// .//___|: / :ノ/.:八}  } }:|{ i:i:i:i:i:i:i:i:i:i:i:i:〉     ``~、、
   .,;:,.'""""'''''''::::;:;:;;,..,,.,.,:;;:'""''''''''  . | :..   . :.  .. . :.:.. ..   ///./⌒{: ( 八(:__|/ //___ ̄}  } }八 i:i:i:i:i:i:i:i:i:i/          \
            . .:.  . . .    ∧ ..   . . :.     ......,,,, {( ///  .八: 叭´^冖^⌒/(^冖^`  ノノ{⌒ヽi:i:i:i:i:i:/        、 \     `、           ..  . . ..   .. . ...    :.
  .  . :.  .. . :.:.. ..  . . .. .. ..ハ ./'∧  ;;;;;;;;;;;' 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八 <竺彡′ :/:..   i:. ',: `、  `、 ',;''"'';:;,.,.,    "":::::::::.
   .. . .   .  . :.  .. . :..   「ハ///∧ ';:,.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乂{  /{ |:  {ハ个...  ー_‐  / // /| { r㍉:}:.  :′ .:i:..   |:. ',: ',  :. ',  ,.;:.,..,;:;:;:,.,._, ...,,,...,,,,,,,
                 :.:.. L「」///∧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八 /八|:  { ノ⌒) >.._ <{:( .:/ /.:| 乂^ヅ\.:|:.   :|:..   ハ  |:i:..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Y ヤ.:./{⌒>/ ̄:{ {:/ / 八 {:i:/,ー ┘::.  :|:  /  |:l!:|:|:..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   `  )ノ}: ヤ.:.:.「\_:(_/:八_〉/ /{: \ _〉  : :|::.   :|/   |:l!:|:|: . |/j八ノ "
                ,ハ    瓜-‐…‐  /      /ハ^ヽ¨¨¨    ┌=ニ ̄}/ }.:.八 / ){⌒}} 八 :{八ニ=- _ , : /|::.  ´| ̄ `` j」L⊥'',ィf^〉:. | ''::::;:;:;;,..,,.,.,_   _,,...;:;:;;:'''""'''';:;;:,.,.,...
       .:....   :. :. ハ/,    }:| |_:::::: :        《_,」 ヘ_/      八_.:.:.:.:ノ/ }.:.:.:.:}/> ̄( ̄).:.\乂.:.:/.:.:. ̄〕 ‐|::. :ァ灯示㍉    じ /:. :"''''::;;;;.......,,,,...;:;:;;''''"         ..,:
         八   .| ̄|_,. -= /|_|ハ^ ̄  { i ト    iii  iii        |:\⌒/ ノ //--ミ  :}ニ]\.: )⌒/.:.:.:.:.:./ハ ',|:.  :└冖′   ,   ;|:. |                  ::;
         「」 _,. 斗r'´   ./ /,|_ト:: : :  { i i `' 、 iii  iii        | | |', .:.(__/.:.:.:.:.: Yハ┘ ).:./.:.:.:.:.: //| } :|::.  :|           ,小:. |            ...::::::'''
         /7 ̄ ,、xハハ八∧/:f:f刈: : : { i i」  ̄~` {」 .L}      | | | }.:.:.:.:.:.:.Y\:.:.:.:.ノ:{ } \/:.:.:.:.:.:.: // :| }  |::.  :|.._   ー ´ .イ-|: . :|_           """
      ,、 ハ'∧八灯斗f七I斗ャ|‐|:|::l||。s └‐t ト.     i        / ̄ /.:.:.:.:.:.:. |.:.:.: ̄/Lノ⌒)__ノ}}.:.:.:.:.:.:v//. 八_〕 ::.  :|  > .... イi:乂|: . :|:::`、        ....... 、、、、、.,;:'''"""""'''''"''''':::
       |」_jI斗r≦孑/ヽ |::jI斗f匕斗ャヤ:::| i :: ヘ,,ノ :i        / / /:/.:.:.:./.:.:|.:.:.:.:.:√/ ̄ .:.: }}.:.:.:.:.:.:.V.:.:/| | |\.  :|ー==彡:i:i:i}:i:il 八 : ||::::::',
       |」_l|:l|:|:|::||:|l| ̄~ |斗ャヤ「l::|jI斗r≦| i ..ノ    i   ,′   / / /:/.:.:/--.:/.:.:.:.: √\.:.:.:.:.:. ノ.:.:.:.:.:.:.:.}_ {八| | )}', :|=--.....-=彡i/ ,_-=- _:::::〉          _____
       |」_l|,jI斗r≦|: : ::::|斗ャヤ。o< ̄~7^ i i\   i  ,'     { .{ :{:/.:.://.:.:/.:.:.:.:.:.:.{V/-\\.:.:.:.:.:.:.:.:.: ノ.:.:\.\.八 ', :|:i:i:i:i:i:i:i:i:i/   しアニニ= _ 、     /_ _        `ー┬- 、
       |:|::||_|jI斗ャ/______」‐´ ̄/ ./  /   i {: : :ヽ  .i / /.s 乂__\.:.{(:/.:′ .:.:.:.: {.:.\-_ ̄ニ=- _:/.:.:.:.:.:.:.``~、ソ ..:乂-一 '"∨cC└L/ニニニ=- _ .......,/: : `ヽ        |!
     r≦ア´ 〈  / {__}_/   /  ハ  从/⌒ ^ i/}/V/   /   ̄)八.:.:.{.:.:.:.:.:.:.:.:√.:|.:.. ̄-=ニ-_-_]ニ=- _.:.:_、‐''~  `¨⌒(_)C%%%  └'^=ニニニノ|=ミ :|: : : : :ト、
     `7___/  ヽハ ヘ  \   /___/  }  弋_}‐'´ 「ヘ,イ‐〉     / ハ. {.:.:.:.:.:.:.:.√.:.|.:.:.:.:.:.「 ̄\.:.〕/.:.:.:.:( ̄\┐ `~、、  ゚° .∨,    /::/丁Tニニ〉) }l!: : : : /  \
     ,イ「 | ||   〉/∧ ヘ  /\/ __/^ヘ_ノ{  ゚ /-/7‐{ _x:::¨  ̄ ̄//ハ',.:.:.:.:./.:.:.: |\_乂___/.:.:.:.:\.:Y─一::___:::::::``~、、__r==ミ/イ:::/ |乂_彡i:i} |: : : /
  //|| | ||   ∧//ヘ/ У /ー「 l| ||,、__〉__/\ 〈__//__/::::::::::::::::::ハノ    \_.:/|⌒ヽ  :|  | | /.:.:.:.:.:.:.:.:. )ノ ::::::::::::ゝ......__:::::::::::::::::^ヽ::::〉:/  }:i:i:i:i:i:i:i:i} |: :  〃    l!
   :::/ 丁丁  / .∧xxく, ,ヘ    , -∟L||:.;:\ / r .r 、 「/:‐‐7:::::/::::::::::::::: }     〉 }-:| | | .:|  | | √.:.:.:.:.:.:.:.: } :/::::::::::::::::::::::::::::: ̄ ̄:::::::_}.イ:\  {:i:i:i:i:i:i:i:i{  : /.{       :
   {/、 | |  ,ヘ  / 入: .,ハ';'ヽ、. .;:.;:.;:.;||:.;:.;:.;:.; r〈 ヽ〉 〉.--ミ             √ :}-:{ | | .:|  | |√/:.:.:.:.:.:.:./     _ -=ニ ̄', -‐  丁 |:::`、:::`、 }i:i:i:i:i:i:i:i:} /   、   /  ノ::⌒:::~
  _/:.;:.;:| |  ,ハ';'ヽ、. :.;:.ノハil;:ヽゝ . : .:,ハ ;:.;:.;:.; 〈ヽ^/    ``~、、         .√ :√〕 _l/ ̄ ̄ |   /{ :.:.:.:.:.: / _ -ニ ̄     ',    ||/|::::::`、:::| 〈:i:i:i:i:i:i:i:i:〉     ヾ
  ':.;:.;:.;ノ_ノハil;:ヽゝ,, ...: .:,ハ.ハ,ゝ..... ,フ;:,'ゝ-.,,, ∧ _ xヘハ‐‐/:::::::ハ:::\        .√ :√〕 ( / /_/.:√ ) 〉:.:.::.: ' /          . . . .', ...-‐:i:i:i|:::::::::|:::| 辷:i:i:i:i:i:i}      _ソ
    -.,,, ノ'ノ,'ハハ,ゝ..... ,フ;:,'ゝ-.゙ゝ, フ.:;ilゞ,ハ.:.....://:::::::::::V/:::::::::::::}::::::::\___ノ  √〕| :「.:| :|  | /, i ヘ, {/__    . . . . . . . ', :i:i:i:i:i:|:::::::::|i::|ノ   ̄ 丁  \  ,
   ,ハ.:.....:.,ヘ'ヘ;;ハバゝ, フ.:;ilゞ,ハ.:.....:.,ヘ.ハバゝ;> 〈/::::::::::::::::V/::::::::::j:::: _、‐''~ ̄ /  /-/.:|  |  _  __' / ヘ,_ __  _  . . . . . . _ -=ニ ̄\ :i:i:,:::::::: |i:::| \___/ :: . ⌒
  ⌒\ ,ハ';'ヽ、 ゞ';'ヽヘ;;ハバゝ;  ______  __        ______     __    ___{(  `Y/,:'____   ___   __    __  ______
     丶 :ヽゝ...;;:. ノハil;:ヽゝ  ~| | ̄ ̄ ̄`'|  ~| |~         ~| | ̄ ̄ ̄`'|      /Ⅵ     ~| |Ⅵ\ ,:! / /Ⅵ |~  / / ̄ ̄Ⅵ   ~| 「i,   ~| |~  |/ ̄~| |~ ̄`'|
        ハ 、 、  シ;:,ヘ, ノノ ノ'| |___    | |          | |___       / / Ⅵ     | |  Ⅵ { ( / /  | |  / /     Ⅵ   | | '「i,   | |      | |
       、⌒\ 、 ilゞ ハ';'ヽ..::... | 「 ̄ ̄     | |          | 「 ̄ ̄       / /_,Ⅵ    | |  Ⅵ ', ' / /  | |  | |      | |   | |  '「i,  | |      | |
         、  ヽ   ''^~ ̄~^' | |         | |          | |         / / ̄ ̄ Ⅵ    | |  Ⅵ / /  | |  Ⅵ     / /   | |   '「i, | |      | |
                       __| |__       __| |___/|   __| |___,/| __/ /      _Ⅵ__  _| |__   Ⅵ,'  __| |_   Ⅵ__/ /  __| |__   '「i '  |__    __|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ン([⇔────────────────────────────────────────────────⇔])く
                   ⌒)]             당신은 호그와트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  Anchormist◆zs.cJBcLk6             [(⌒                   .
                 ン([⇔────────────────────────────────────────────────⇔])く
                                           __    ____   __   __    __  __  __
                                        ~| |~   ~| | ̄~'i // ̄Ⅵ   // ̄'Ⅵ  // ̄Ⅵ Ⅵ  //
                                       | |     | |__   | |  ___ | |,__」 | | |      Ⅵ//
                                       | |     | 「 ̄  | |  ~| |~  | 「 ̄´| | | |      イイ
                                           __| |__,i __| |__,i  Ⅵ__,イイ _| |_   _| |_ Ⅵ_//  __| |__
                                            ̄ ̄ ̄~  ̄ ̄ ̄~   ̄~ ~   ̄~  ~ ̄   ̄ ̄    ̄ ̄

                            ,,_     (__((_,,.」Ⅱ山⊥乢[_jノ_彡           ミミ、j_]Ⅱ山⊥乢[_,,,))、__)    _,, ..
                                 `';   `“¨≫''"””¨ア⌒ ー===彡   '  ミミ===一 ⌒ヾ¨””"''≪¨”"    ;'´
                            ,,_,,J(,_ 彡´    {{(__)ノ戸ノノ⌒)x⇔8⇔x(⌒乂 气((__)}}      `ミnn_,)J,,_,,
                              ン( ̄”            (_`_彡       彡仆ミ       `ミ,,_' _)       )       “ ̄)く


책표지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부록은 별개로 해야할겁니다

#142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4:41
이 표지는 라이네스가 성장한후에 쓰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143Anchormist◆zs.cJBcLk6(V2vbJFvj0M)2024-01-27 (토) 04:44
색입히는 게 용량을 엄청 뻥튀기시키는 걸로 알아서 색을 빼면 괜찮을지?도
6부 이후에 감사히 쓸게요~
#144Anchormist◆zs.cJBcLk6(V2vbJFvj0M)2024-01-27 (토) 04:46
아 그리고 >>1000 상당으로 보고 싶은 장면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위키 편집자님도 5부 끝나기 전에 한번 해주시?고
#145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4:46

<clr #b8860b #b8860b>                                                    。£。
                                 :y’                     (⌒Y⌒) 、                     ‘y:
                                〆) , 。:,        p0q  ,((__))人((__,))  p0q         。:,     (〆
                                 ‘⌒!、⌒'y((        〃⌒`Y⌒))x⇔8⇔x(⌒Y´ ⌒ヽ       }}y'⌒ _,,ノ⌒’
                                    ッ  'y((⌒\」jj_从人___,)゙ナ=彡'⌒  '⌒ミ=弌゙(___,人从_jjLノ⌒))y'て¨⌒ヽ
                      :⊂二∑ニ⊃=====─(⌒Y  ´´´¨““““““““⌒¨⌒   '   ⌒¨⌒““““““““¨```  Y⌒))c─=====⊂ニ∑二⊃:</clr><clr #7f00ff10 #6040a0c2><spo></clr>
                                                    <clr #ead590 gold>/ ̄\-/ ̄\</clr>
                              i:. . . . . . . . . . . . . . . . . . . . . . . . . . . .<clr #ead590 gold>/ /-ミ :) ./ ̄~"''</cl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lr #ead590 gold>/ /     \ ''"~ ̄\ `、</clr>       ...,,,;:;;:;,,,..;:.;:;;:.:.:.:.:.:.:.:.:.:.:.:.:.:.:.:.:.:.:.:.:.:.:.:.:.:.:.:.:.:.:.:.:.:.:.:.:.:.:.:.:.:.:.:.:.:.:.:.:.:.:.:.:.:.:.:.:.:.:
                          ,.' :::::::::::::::::::::::::::::::::::::::::::::::::::::::: ,;:,.'"  <clr #ead590 gold>「/:/ / />- ̄\ヘ  Ⅵハ</clr>              ""'''''''::::;:;:;;,..,,.,.,_::::::::::::::::::::::::::::::::::::::::::::::::::::::::::::::::::::::::::::::::::
                             /:::::::::::::::::::::::::::::::::::::::::::::::::::::::,:;;:' "''''' <clr #ead590 gold>「/ノ/ /  /  :} Vハ:  Ⅵハ</clr>:       .....,,,,__...,,;:;'''""''''::;;;;.......,,,,...;:;:;;''''"   ;:;:;;:'''""''';:;;:,  .,,...;:;:;;:'''""'''';:;;:,.,.,...
  \                   ,. ' ::::::::::::::::::::::::::::::::::::: ,,,......,,,,,;:;'' ,,.,;:;:;:;;:'  <clr #ead590 gold>// /  //   : }:  Ⅵ  Ⅵハ</clr> '"""'''""""                 ,.,;:;:;:;:;'''""""""              ...,
  ::: : ' ,              , '゙ ::::::::::::::::::::::,,_,,,..;''""''''"':.,  …'"   <clr #ead590 gold>_、‐''~ /  ///|  /. :}   }Ⅵ  Ⅵ〕</clr><clr silver #daa520>  ‐==‐-..,,_ ____</clr>  ''''…     ,;:,.'""
  ,.,;:;:;:;:; ゙   、 ,,,,,_____,,,,...  ''" .,,,;:;;:;,,,..;:.;:;;:;;::''""    :.:.. ..    <clr #ead590 gold>_、‐''~/.// .//</clr><clr gray silver>___</clr><clr #ead590 gold>|: / :ノ/.:八}  } }:|{</clr><clr silver #daa520> i:i:i:i:i:i:i:i:i:i:i:i:〉     ``~、、</clr>
   .,;:,.'""""'''''''::::;:;:;;,..,,.,.,:;;:'""''''''''  . | :..   . :.  .. . :.:.. ..   <clr #ead590 gold>///./⌒{: ( 八(:</clr><clr gray silver>__</clr><clr #ead590 gold>|/ //</clr><clr gray silver>___ ̄</clr><clr #ead590 gold>}  } }八</clr><clr silver #daa520> i:i:i:i:i:i:i:i:i:i/          \</clr>
            . .:.  . . .    ∧ ..   . . :.     ......,,,, <clr #ead590 gold>{( ///  .八: </clr><clr gray silver>叭´^冖^</clr><clr #ead590 gold>⌒/(</clr><clr gray silver>^冖^`  </clr><clr #ead590 gold>ノノ{⌒ヽ</clr><clr silver #daa520>i:i:i:i:i:i:/        、 \     `、</clr>           ..  . . ..   .. . ...    :.
  .  . :.  .. . :.:.. ..  . . .. .. ..ハ ./'∧  ;;;;;;;;;;;' <clr silver #daa520>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clr><clr #ead590 gold>{(. /  ./|: \:</clr><clr gray silver>∧    ,    </clr><clr #ead590 gold>/ /(:八</clr><clr silver #daa520> <竺彡′ :/:..   i:. ',: `、  `、 ',</clr>;''"'';:;,.,.,    "":::::::::.
   .. . .   .  . :.  .. . :..   「ハ///∧ ';:,.__, <clr silver #daa520>「‐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clr><clr #ead590 gold>乂{  /{ |:  {ハ</clr><clr gray silver>个...  ー_‐  </clr><clr #ead590 gold>/ // /|</clr><clr silver #daa520> { r㍉:}:.  :′ .:i:..   |:. ',: ',  :. ',</clr>  ,.;:.,..,;:;:;:,.,._, ...,,,...,,,,,,,
                 :.:.. L「」///∧   <clr silver #daa520>‐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clr><clr #ead590 gold>八 /八|:  { ノ⌒) </clr><clr gray silver>>.._ <</clr><clr #ead590 gold>{:( .:/ /.:|</clr><clr silver #daa520> 乂^ヅ\.:|:.   :|:..   ハ  |:i:.. :|:. | |:. |</clr>...,,,,,;:;''"''':::..
  :.:.. ..  . . .. .. .. . .  |      |'/////∧     <clr silver #daa520><‐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clr><clr #ead590 gold>)'\. Y ヤ</clr><clr black b>.:./{⌒>/ ̄</clr><clr #ead590 gold>:{ {:/ / 八</clr><clr silver #daa520> {:i:/,ー ┘::.  :|:  /  |:l!:|:|:.. :|:. | |:. |</clr> ..;:;::''""''''"
                ||     ///////∧ ゛    <clr silver #daa520>\ニニニニニニニ‐   ` </clr><clr #ead590 gold> )ノ}: ヤ</clr><clr black b>.:.:.「\_:(_/:</clr><clr #ead590 gold>八_〉/ /{: \</clr><clr silver #daa520> _〉  : :|::.   :|/   |:l!:|:|: . |/j八ノ</clr> "
                ,ハ    瓜-‐…‐  <clr silver #daa520>/      /ハ^ヽ¨¨¨    </clr><clr black b>┌=ニ ̄</clr><clr #ead590 gold>}/ }</clr><clr black b>.:.八 / ){⌒}} </clr><clr #ead590 gold>八 :{八</clr><clr black b>ニ=- _</clr><clr silver #daa520> , : /|::.  ´| ̄ `` j」L⊥'',ィf^〉:. |</clr> ''::::;:;:;;,..,,.,.,_   _,,...;:;:;;:'''""'''';:;;:,.,.,...
       .:....   :. :. ハ/,    }:| |_:::::: :        <clr silver #daa520>《_,」 ヘ_/      </clr><clr black b>八_.:.:.:.:</clr><clr #ead590 gold>ノ/ }</clr><clr black b>.:.:.:.:}/> ̄( ̄).:.</clr><clr #ead590 gold>\乂</clr><clr black b>.:.:/.:.:. ̄〕</clr><clr silver #daa520> ‐|::. :ァ灯示㍉    じ /:. :</clr>"''''::;;;;.......,,,,...;:;:;;''''"         ..,:
         八   .| ̄|_,. -= /|_|ハ^ ̄  <clr silver #daa520>{ i ト    iii  iii        </clr><clr black b>|:\</clr><clr #ead590 gold>⌒/ ノ</clr><clr black b> //--ミ  :}ニ]\.: </clr><clr #ead590 gold>)⌒</clr><clr black b>/.:.:.:.:.:./ハ</clr><clr silver #daa520> ',|:.  :└冖′   ,   ;|:. |</clr>                  ::;
         「」 _,. 斗r'´   ./ /,|_ト:: : :  <clr silver #daa520>{ i i `' 、 iii  iii        </clr><clr black b>| | |', </clr><clr #ead590 gold>/</clr><clr black b>.:.(__/.:.:.:.:.: Yハ┘ ).:./.:.:.:.:.: //| }</clr><clr silver #daa520> :|::.  :|           ,小:. |</clr>            ...::::::'''
         /7 ̄ ,、xハハ八∧/:f:f刈: : : <clr silver #daa520>{ i i」  ̄~` {」 .L}      </clr> <clr black b>| | | }.:.:.:.:.:.:.Y\:.:.:.:.ノ:{ } \/:.:.:.:.:.:.: // :| }</clr><clr silver #daa520>  |::.  :|.._   ー ´ .イ-|: . :|_</clr>           """
      ,、 ハ'∧八灯斗f七I斗ャ|‐|:|::l||。s <clr silver #daa520>└‐t ト.     i        </clr><clr black b>/ ̄ /.:.:.:.:.:.:. |.:.:.: ̄/Lノ⌒)__ノ}}.:.:.:.:.:.:v//. 八_〕</clr><clr silver #daa520> ::.  :|  > .... イi:乂|: . :|:::`、</clr>        ....... 、、、、、.,;:'''"""""'''''"''''':::
       |」_jI斗r≦孑/ヽ |::jI斗f匕斗ャヤ:::| <clr silver #daa520>i :: ヘ,,ノ :i        </clr><clr black b>/ / /:/.:.:.:./.:.:|.:.:.:.:.:√/ ̄ .:.: }}.:.:.:.:.:.:.V.:.:/| | |\</clr><clr silver #daa520>.  :|ー==彡:i:i:i}:i:il 八 : ||::::::',</clr>
       |」_l|:l|:|:|::||:|l| ̄~ |斗ャヤ「l::|jI斗r≦| <clr silver #daa520>i ..ノ    i   ,′   </clr><clr black b>/ / /:/.:.:/--.:/.:.:.:.: √\.:.:.:.:.:. ノ.:.:.:.:.:.:.:.}_ {八| | )}',</clr><clr silver #daa520> :|=--.....-=彡i/ ,_-=- _:::::〉</clr>          _____
       |」_l|,jI斗r≦|: : ::::|斗ャヤ。o< ̄~7^ <clr silver #daa520>i i\   i  ,'     </clr><clr black b>{ .{ :{:/.:.://.:.:/.:.:.:.:.:.:.{V/-\\.:.:.:.:.:.:.:.:.: ノ.:.:\.\.八 ',</clr><clr silver #daa520> :|:i:i:i:i:i:i:i:i:i/   しアニニ= _</clr> 、     /_ _        `ー┬- 、
       |:|::||_|jI斗ャ/______」‐´ ̄/ ./  /   <clr silver #daa520>i {: : :ヽ  .i / /.s </clr><clr black b>乂__\.:.{(:/.:′ .:.:.:.: {.:.\-_ ̄ニ=- _:/.:.:.:.:.:.:.``~、ソ</clr><clr silver #daa520> ..:乂-一 '"∨cC└L/ニニニ=- _</clr> .......,/: : `ヽ        |!
     r≦ア´ 〈  / {__}_/   /  ハ  <clr silver #daa520>从/⌒ ^ i/}/V/   /  </clr><clr black b> ̄)八.:.:.{.:.:.:.:.:.:.:.:√.:|.:.. ̄-=ニ-_-_]ニ=- _.:.:_、‐''~</clr><clr silver #daa520>  `¨⌒(_)C%%%  └'^=ニニニノ|=ミ</clr> :|: : : : :ト、
     `7___/  ヽハ ヘ  \   /___/  }  弋_}‐'´ <clr silver #daa520>「ヘ,イ‐〉     </clr><clr black b>/ ハ. {.:.:.:.:.:.:.:.√.:.|.:.:.:.:.:.「 ̄\.:.〕/.:.:.:.:( ̄\┐</clr><clr silver #daa520> `~、、  ゚° .∨,    /::/丁Tニニ〉) }</clr>l!: : : : /  \
     ,イ「 | ||   〉/∧ ヘ  /\/ __/^ヘ_ノ{  ゚ <clr silver #daa520>/-/7‐{ _x:::¨ </clr><clr black b> ̄ ̄//ハ',.:.:.:.:./.:.:.: |\_乂___/.:.:.:.:\.:Y─一</clr><clr silver #daa520>::___:::::::``~、、__r==ミ/イ:::/ |乂_彡i:i}</clr> |: : : /
  //|| | ||   ∧//ヘ/ У /ー「 l| ||,、__〉__/\ <clr silver #daa520>〈__//__/::::::::::::::::::ハノ</clr>    <clr #000000e0 b>\_.:/|⌒ヽ  :|  | | /.:.:.:.:.:.:.:.:. )ノ</clr><clr silver #daa520> ::::::::::::ゝ......__:::::::::::::::::^ヽ::::〉:/  }:i:i:i:i:i:i:i:i}</clr> |: :  〃    l!
   :::/ 丁丁  / .∧xxく, ,ヘ    , -∟L||:.;:\ / r .r 、 <clr silver #daa520>「/:‐‐7:::::/::::::::::::::: }</clr>     <clr #000000c0 b>〉 }-:| | | .:|  | | √.:.:.:.:.:.:.:.: }</clr><clr silver #daa520> :/::::::::::::::::::::::::::::: ̄ ̄:::::::_}.イ:\  {:i:i:i:i:i:i:i:i{</clr>  : /.{       :
   {/、 | |  ,ヘ  / 入: .,ハ';'ヽ、. .;:.;:.;:.;||:.;:.;:.;:.; <clr silver #daa520>r〈 ヽ〉 〉.</clr><clr #000000a0 b>--ミ             √ :}-:{ | | .:|  | |√</clr> <clr #ac8c00 gold>/</clr><clr #000000a0 b>:.:.:.:.:.:.:./     _ -=ニ ̄',</clr><clr silver #daa520> -‐  丁 |:::`、:::`、 }i:i:i:i:i:i:i:i:}</clr> /   、   /  ノ::⌒:::~
  _/:.;:.;:| |  ,ハ';'ヽ、. :.;:.ノハil;:ヽゝ . : .:,ハ ;:.;:.;:.; <clr #80808070 #daa520>〈ヽ^/    </clr><clr #00000080 b>``~、、         .√ :√〕 _l/ ̄ ̄ |</clr>   <clr #ac8c00 gold>/{ </clr><clr #00000080 b>:.:.:.:.:.: / _ -ニ ̄     ',</clr><clr #80808070 #daa520>    ||/|::::::`、:::| 〈:i:i:i:i:i:i:i:i:〉</clr>     ヾ
  ':.;:.;:.;ノ_ノハil;:ヽゝ,, ...: .:,ハ.ハ,ゝ..... ,フ;:,'ゝ-.,,, <clr #80808050 #daa520>∧ _ xヘハ‐‐/:::::::ハ:::</clr><clr #00000060 b>\        .√ :√〕 ( / /_/.:√ </clr><clr #ac8c00 gold>) 〉</clr><clr #00000060 b>:.:.::.: ' /          . . . .',</clr><clr #80808050 #daa520> ...-‐:i:i:i|:::::::::|:::| 辷:i:i:i:i:i:i}</clr>      _ソ
    -.,,, ノ'ノ,'ハハ,ゝ..... ,フ;:,'ゝ-.゙ゝ, フ.:;ilゞ,ハ.:.....:<clr #80808030 #daa520>//:::::::::::V/:::::::::::::}::::::::</clr><clr #00000040 b>\___ノ  √〕| :「.:| :|  | </clr><clr #ac8c00 gold>/, </clr><clr aqua teal>i</clr> <clr #cc9c00 gold>ヘ, </clr>  <clr #00000040 b>{/__    . . . . . . . ',</clr><clr #80808030 #daa520> :i:i:i:i:i:|:::::::::|i::|ノ   ̄ 丁</clr>  \  ,
   ,ハ.:.....:.,ヘ'ヘ;;ハバゝ, フ.:;ilゞ,ハ.:.....:.,ヘ.ハバゝ;> <clr #80808010 #daa520>〈/::::::::::::::::V/::::::::::j:::: </clr><clr #00000020 b>_、‐''~ ̄ /  /-/.:|  |  </clr><clr aqua teal>_  __</clr><clr #ac8c00 gold>' /</clr><clr aqua teal> ヘ,_ __  _</clr><clr #00000020 b>  . . . . . . _ -=ニ ̄\</clr><clr #80808010 #daa520> :i:i:,:::::::: |i:::| \___/</clr> :: . ⌒
  ⌒\ ,ハ';'ヽ、 ゞ';'ヽヘ;;ハバゝ;  <clr #ac8c00 gold>______  __        ______     __    ___{(</clr>  <clr aqua teal>`Y</clr><clr #ac8c00 gold>/,:'____   ___   __    __  ______</clr>
     丶 :ヽゝ...;;:. ノハil;:ヽゝ  <clr #ac8c00 gold>~| | ̄ ̄ ̄`'|  ~| |~         ~| | ̄ ̄ ̄`'|      /Ⅵ     ~| |Ⅵ\ ,:</clr><clr aqua teal>!</clr><clr #ac8c00 gold> / /Ⅵ |~  / / ̄ ̄Ⅵ   ~| 「i,   ~| |~  |/ ̄~| |~ ̄`'|</clr>
        ハ 、 、  シ;:,ヘ, ノノ ノ'<clr #ac8c00 gold>| |___    | |          | |___       / / Ⅵ     | |  Ⅵ { ( / /  | |  / /     Ⅵ   | | '「i,   | |      | |</clr>
       、⌒\ 、 ilゞ ハ';'ヽ..::...<clr #ac8c00 gold> | 「 ̄ ̄     | |          | 「 ̄ ̄       / /_,Ⅵ    | |  Ⅵ ', ' / /  | |  | |      | |   | |  '「i,  | |      | |</clr>
         、  ヽ   ''^~ ̄~^' <clr #ac8c00 gold>| |         | |          | |         / / ̄ ̄ Ⅵ    | |  Ⅵ / /  | |  Ⅵ     / /   | |   '「i, | |      | |
                       __| |__       __| |___/|   __| |___,/| __/ /      _Ⅵ__  _| |__   Ⅵ,'  __| |_   Ⅵ__/ /  __| |__   '「i '  |__    __|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lr></spo>
                 <clr #b8860b #b8860b>ン([⇔────────────────────────────────────────────────⇔])く</clr>
                   <clr #b8860b #b8860b>⌒)]</clr>             당신은 호그와트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  Anchormist◆zs.cJBcLk6             <clr #b8860b #b8860b>[(⌒</clr>                   .
                 <clr #b8860b #b8860b>ン([⇔────────────────────────────────────────────────⇔])く</clr>
                                           <clr #ac8c00 gold>__    ____   __   __    __  __  __
                                        ~| |~   ~| | ̄~'i // ̄Ⅵ   // ̄'Ⅵ  // ̄Ⅵ Ⅵ  //
                                       | |     | |__   | |  ___ | |,__」 | | |      Ⅵ//
                                       | |     | 「 ̄  | |  ~| |~  | 「 ̄´| | | |      イイ
                                           __| |__,i __| |__,i  Ⅵ__,イイ _| |_   _| |_ Ⅵ_//  __| |__
                                            ̄ ̄ ̄~  ̄ ̄ ̄~   ̄~ ~   ̄~  ~ ̄   ̄ ̄    ̄ ̄</clr><clr #b8860b #b8860b>
                            ,,_     (__((_,,.」Ⅱ山⊥乢[_jノ_彡           ミミ、j_]Ⅱ山⊥乢[_,,,))、__)    _,, ..
                                 `';   `“¨≫''"””¨ア⌒ ー===彡   '  ミミ===一 ⌒ヾ¨””"''≪¨”"    ;'´
                            ,,_,,J(,_ 彡´    {{(__)ノ戸ノノ⌒)x⇔8⇔x(⌒乂 气((__)}}      `ミnn_,)J,,_,,
                              ン( ̄”            (_`_彡       彡仆ミ       `ミ,,_' _)       )       “ ̄)く</clr>


콘솔off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6부도 기대하겠습니다
#146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4:48
저번 표지를 만들었다 싶이 저는 1000은 안받겠습니다 익명의 참치로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꾸벅)
#147이름 없음(LO9gmbCcw.)2024-01-27 (토) 05:18
오우야
#148이름 없음(RitrouYeQk)2024-01-27 (토) 05:32
ㅗㅜㅑ ㅗㅜㅑ
#149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5:52
근데 성인 aa 확정이라면

성인 aa가 저것과 다를 수도 있을 법한 분기점이라든지 잇었으려나
아니면 그냥 확정적으로 어떤 루트를 타도 확정이었으려나
#150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5:53
색 입히니 마니 하는거 외에는 별 말 없는거보이니깐 사실상 확정인건 알겠는데
(이미 본작에서 뒤태 보여준 시점에서 거진 이긴 하겠지만서도)
#151이름 없음(VO8cIBbN16)2024-01-27 (토) 05:55
블랙 다이스랑 기아스를 보면 문득 드는 생각. 사실 블랙의 기아스의 진정한 효과는 서약에 가깝게 운명을 비트는 거고, 의지의 구속 및
마법능력 강화는 그 여파로 나타나는 현상인 게 아닐까? 비튼 운명에 따라가게 말이지.
#152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5:55
바이올렛aa가 확정이 아니라도 수정은 가능해서 캐릭터 따로 배경따로 만들어두다보니
#153이름 없음(meB9nWjAmw)2024-01-27 (토) 05:56
다이스력은 진짜 신기하긴한듯
#154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5:56
블랙도 모르는 블랙의 기능이 있었다 뿌숑 빠숑(아무?말)
#155이름 없음(FA9LJq2yz.)2024-01-27 (토) 06:04
>>151 나도 이거 궁금함. 블랙 일족 다이스 받는 거 좀 굉장히 이상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슈비 파트에서 나온 설명 대로면 계승전은 각자의 고대 마법을 짊어진 수장끼리의 사투로 이뤄지는데, 설명대로면 블랙은 약 3천년을 유럽-혹은 전세계의 마법 가문들의 도전을 수장 혼자서 다 쳐바른 미친 놈들이 됨(...)
#156이름 없음(FA9LJq2yz.)2024-01-27 (토) 06:08
ㄹㅇ 어케 했대...?

지금까지 나온대로면 기아스의 최대 장점은, 간편하고 확실한 계승법으로 계승자를 벼랑으로 내몰아 의지력을 강제로 끌어내서 역량 이상의 힘을 내는 것을, 전 가문원에게 보장한다. 인데

계승법 대로라면 전 일족 기아스 장착 집단 전투라는 이점을 반토막내고 시작하는 거 아닌가? 오만한 블랙답다면 다운데, 이점을 반토막내고도 3천년 버텼다니까 신기하면서도 어케 했는지 궁금함
#157이름 없음(VO8cIBbN16)2024-01-27 (토) 06:14
사실 블랙 가문이 현재로선 딱히 저주받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단명하는 것도, 내면에 운명을 비틀어버리는 터무니없는 힘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통제할 줄 모르면 몸이 못 버티고 단명하는 것도 이상할 게 하나 없어서.
#158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6:26
끼워맞추기긴 하지만

다이스 일관성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6:26
솔직히 호무졸 오리지날 설정으로 도입되어져도 그닥 이상하진 않아보이긴 혀 ㅋㅋㅋㅋㅋ
#160이름 없음(0l0RsV594s)2024-01-27 (토) 06:33
블랙은 신기한게 마법사인데 오래살아도 100년도 못살고 50대부터 슬슬 죽을 때인 가문인데도 의외로 결혼조차 안한 쪽이 많더라
#161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7 (토) 07:56
>>149 아세일럼 / 바이올렛 / 베아트리체 3가지 정도 분기를 고려하고 있었어요
음... 꽤 초반에는 메어리도 황금 소재로 고려했다가 너무 여기저기 자주 보이는 캐릭터라 접었는데 어느새 NEET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162이름 없음(79flqGpK.I)2024-01-27 (토) 07:59
과연 무섭도다 NEET
#163이름 없음(LO9gmbCcw.)2024-01-27 (토) 08:05
조금 더 적극적인 성격이 되면 아세일럼이 됬으려나
#164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05
>>151 근데 이거 해석 개쩔지 않아요?
호무졸 식, 그리고 위자딩 월드식으로 해석하면 이런 거잖아요

'가장 소중한 하나'를 위해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 헌신의 각오'라면 그 사람에게 마땅히 찾아올 숙명마저 비틀 수 있다

이거 ㄹㅇ 위자딩 월드 같음
#165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7 (토) 08:13
위저딩 월드식 절대적 예언은 정확히 말하면 "네가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다"기보다는 "너는 어떻게 행동할 사람이기에 이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에 가깝기 때문에 의지를 비틀면 당연히 운명도 바뀌겠?죠
#166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7 (토) 08:15
블랙이 가장 오랫동안 왕좌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아무말)
#167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15
마법 능력의 상승도, 그로 인한 의지의 끝없는 폭발도 전부 숙명을 비틀어버린 대가에 따른 부산물일 뿐.
기아스가 진정으로 황금하고 동격의 마법인 이유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아도 상관없다는 각오만 다질 수 있다면, 벼랑 끝으로 떠밀어줄 "수단"과, 언젠가 벼랑 너머로 밀려나가도 괜찮다면 그렇게 찾아올 숙명에 맞서싸울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거기다 1권에서 라이네스는, 프레시아의 헌신 아래에서 커왔기 때문에 황금이 불러왔을 비극마저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까지 결부짓는다면 ㄹㅇ 인간의 한 감정이 일으켜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마법이란 점에서 너무 좋다. 정말 위자딩 월드 같아
#168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18
진짜 이런 해석대로일 수 있는 건가! 와!
보통 이런 얘기까진 안했는데, 지금 존나 쩐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로.
#169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7 (토) 08:20
의지 드립이 드립이 아닌 세계관
(아무말)
#170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20
거기다 이 해석대로면, 본래 예언의 대상은 라이네스랑 볼드모트였었고 라이네스 혼자 맞서싸워야할 예정이었지만, 시리우스의 기아스가 예언을 뒤틀면서 삽입된 것이 맹세하는 자란 구절이었다?

등으로 뭔가 상상의 여지가 많다
#171이름 없음(RVkGgvg2d.)2024-01-27 (토) 08:21
뇌피셜 영역이긴 한데
다갓이 보기에 그런 영역에 대한 가능성이 보인다면 냉큼 챙겨갈거 같아보이긴 하네
#172이름 없음(XNA1xVquAM)2024-01-27 (토) 08:24
라이니는 황금 안 쓰려 하겠지만 친구가 위험에 처하면 쓸테고...
#173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24
또한 원작에서도

해리가 예언에 연관될 때는 시리우스랑 결부지어질 때가 많다던가, 볼드모트를 파멸시킨 레귤러스의 행동은 크리처라는 너무나 작은 존재를 위한 무상의 헌신이 운명을 바뀠기 때문이라거나, 해리가 마지막에 살아남을 수 있던 덤블도어의 안배는, 덤블도어가 해리를 도구로서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자신의 죽음마저 결의한 의지가 해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다던가

성질머리 블랙에 대한 재해석이자, 대마법사의 "의지"가 단순히 재능의 상승을 넘어선 해석이 가능해진단 점에서 정말 좋은데.
#174이름 없음(rAH7iJGu72)2024-01-27 (토) 08:25
맹세하는 자만이 안전히 사용할 수 있다
마음 없는 자만이 온전히 지배할 수 있다

였단가?
#175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26
거기다 진짜 우연찮게도

호무졸에서 블랙의 로드 다이스가 지금 적용되고 있는 대상이, 정말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무상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단 점까지 아이러니해요. 정말로.
#176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28
물론 맹세하는 자가 기아스일지라도 마음없는 자가 무상의 헌신을 뜻하는 것이 맞는지는 아직 좀 지켜봐야겠지만... 아 어떻게 해석될까. 갑자기 기대감이 치솟아오른다
#177이름 없음(mhByum7HNE)2024-01-27 (토) 08:35
근데 너무 기대감이 치솟아올랐다 아 그건 아니에요 될 수 있으니 미리 기대감을 좀 없애야하나 (......)
#178이름 없음(KS8MoBGn.E)2024-01-27 (토) 08:41
정주행 중 든 생각

라이니 패트로누스가 골든스니젯이 아니라
다이스 범위에 있던 유니콘이나 드래곤이 되었다면
주변 반응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179이름 없음(WMFoZMKgvY)2024-01-27 (토) 08:42
유니콘이라면 그럭저럭 납득...인데 드래곤이었으면 갭이.
#180이름 없음(KS8MoBGn.E)2024-01-27 (토) 08:46
남자들이라던가, 후배들에게서 모종의 동경 어린 시선을 받았을지도

이미 받고 있겠지만
#181이름 없음(JBzJDp2tZY)2024-01-27 (토) 08:51
후배를 수상하게 잘 홀리는 라이니라이니...
#182이름 없음(epV7U8/XCg)2024-01-27 (토) 08:52
근데 로즈메리타도 그렇고

원래 후배란 예쁜 눈나에 잘 홀리는 게 법칙인 얘들 아닌지(?)
#183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7 (토) 08:56
>>177 딱히 대단한 비밀 같은 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작용 같은 거?라
#184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7 (토) 08:56
그리고 내면의 동물 종류는 살짝 성격 묘사에 가감은 들어갔겠?죠
#185이름 없음(epV7U8/XCg)2024-01-27 (토) 08:57
근데 무상의 헌신이 지금 너무 취향 적격이라 큰일났다 (....)
#186이름 없음(KS8MoBGn.E)2024-01-27 (토) 08:58
샤아쌤이나 주변은
드래곤 패트로누스 사용한 라이니 보고
뭔가 또 반응했으려나요?

>>179처럼 갭이 크다 이야기한다거나
#187이름 없음(epV7U8/XCg)2024-01-27 (토) 08:58
>>183 오오. 그런 거예요. 오오...

언젠가 시리우스의 설명으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는가 (두근)
#188이름 없음(epV7U8/XCg)2024-01-27 (토) 09:00
자신의 운명뿐만 아니라, 타인의 숙명마저 비틀어, 온당 맞이해야할 곳으로 인도해줄 수 있으나 그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기아스

갑자기 기아스 뽕이.... 차올라요...
#189이름 없음(epV7U8/XCg)2024-01-27 (토) 09:02
"여기까지 운명을 뒤틀 줄은, 도대체 무슨 대가를 치루려고?!"

그리고 시빌 조크 2탄을 들을 각인가 이거 (두근두근)
#190이름 없음(LO9gmbCcw.)2024-01-27 (토) 09:21
골든 스니치: 다른 사람의 갈망에서 도망치는 라이니
유니콘: 오롯이 고귀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는 라이니
드래곤: 자기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탐욕스러운 라이니
라던가(아무말)
#191Anchormist◆zs.cJBcLk6(vZNCmerGgg)2024-01-27 (토) 09:22
40분쯤 할게요~
#192이름 없음(79flqGpK.I)2024-01-27 (토) 09:29
네엥
#19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2
재미있었어요.
#19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2
에이버리는 무슨 피에 문제라도 있는걸까
왜 다 저모양이지
#19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2
그리고 에이버리. 왜 옐로 저널 최고 맛집인 줄 이해했다 (헛웃음)
#196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5:42
오늘도 어장주의 기믹은 해체당했다.
#19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42
클로로 에이버리는 멩스크?였다
#19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2
옐로 저널은 진짜 에이버리 덕분에 먹고 살고 있어 기쁘겠네요...
#20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3
솔직히 황금인형 가십 쫓는거보다 에이버리 터는게 더 나은거 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3
클로로 : 내가 가질수 없다면 잿더미로!
#202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43
그나저나 오러국 엄청 유능하네, 크라우치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타냐랑 무디 둘이서 알아서 다 해주는거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정치 시한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3
마귀할멈은 그와중에 확인사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5:43
실제로 에이버리는 저러다가 중간에 잊을만 하면 여성혐오자 한명씩 나오고 다시 그 반동으로 회귀하는 일의 반복이었을 거?라
#205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3
이래서 어정쩡한 타협은 오히려 독이되는겁니다
#206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43
>>200 에이버리 연재물 중간에 끼어둔 쉬는 코너도 ㄹ요하다구요!
#207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5:43
리타 스키터는 황금인형 가십거리보단 익사이팅한 에이버리 치정사를 캐는게 더 좋긴하겠다(폭언)
#208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5:44
릴리는 발부르가에게 환영받았더니 다자강 일직선이 되어버렸고.
#209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5:44
호그스미드 데이트 금지-리츠카의 아 고백은 안 할 생각이지만 데이트는 하고 싶은데-호그스비드 데이트 금지 해제 하루만에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준다니 다갓은 무슨 계획을 꾸미는가
#21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4
>>205 선택의 여지도 없었(헛웃음)
#21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4
얼떨결에 리츠카 소원 풀 기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4
즉 히소카가 아들을 낳으면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고 다녀야지 하면서 원시회귀한다고?
#21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4
그리고 리츠카. 진짜 기회를 받으려나?
#214이름 없음(3uukdaYdmE)2024-01-27 (토) 15:45
히소카가 현명하네... 응...
#21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5
아니 근데 그와중에 크라우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5:45
>>209 역으로 저래놓고 안 걸려서 데이트 못하고 좌절하게 만들 수도 있지. 사실 그동안 리츠카 1000을 최근 4번 정도 봐서, 리츠카 또 1000 받아줄거면 시리우스도 좀 풀어줘야 된다고 생각해...
#217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5:45
트루러브와 결혼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 저 저주받은 이성관계의 연쇄도 끝나지 않을까?요
#218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5
저 부의 연쇄를 끊을 방법 - 히소카가 자기 아들에게 제대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도록 부성애를 가르쳐주거나, 혹은 그런 부성애를 가르쳐줄만한 친구에게 대부 맡기거나
#219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46
>>212 히소카 정신병 온다 ㅋㅋㅋ
그나마 믿을만한 상대가 생겨서 결혼했는데 애가 그 꼬라지면 진짜 피가 문제인거라 ㅋㅋㅋㅋ
#22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6
크라우치는 전부 마다오를 aa로 준 탓이 아닐까
#221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46
>>212 절망적인 사이클이다 진짜

->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순수혈통만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머리굴리면서 만나야지
-> 난 아버지랑 달라 여자따위 안만나
-> 난 아버지랑 달라 아무나 만나야지
-> (이하반복)
#22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6
트루러브와 결혼해서


거진 모브코 mk2 급이군요(흰눈)(
#223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5:46
트루러브(또 '에이버리' 함)
#22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6
그냥...에이버리라는 성 버리고 데릴사위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지 안을까 히소카는...
#22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7
ㄹㅇ 에이버리는 머글박이라고 우로보로스 뭐라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적어도 ㅋㅋㅋㅋ
#226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5:47
기회라니 확정은 아니겠지만 안걸려도 못 했다기보단 그래도 무대뒤에서 데이트했다로나마 나오려나? 하고 싶다고 나왔고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긴한데
#22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7
근데 진짜 저 히소카의 마음마저 녹여줄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 에이버리의 저주받은 원한의 이치도 끊을 수 있어보이는데
#228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47
에이버리의 바람둥리 피 : 날 감히 정화하겠다고? 어림도 없다 암!!!!!!
#229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7
>>227 사랑은 위대하니까 응응
#23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48
피터 모브코
티오 솔

아니면
요이치 예스(이거 아직 모름)
하다못해
칼-스카디 급 정도의 다이스가 튀어나와야 한다고...
#23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8
왜냐면 저 저주받은 원한의 이치는 결국

아들이 아버지가 난 저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 를 무한히 연쇄하는 반복의 굴레에 빠진 결과잖아?
#232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5:48
트루러브는 다이스가 구르고 굴러 서로 이 사람 아니면 못 살겠다는 나와야되려낰ㅋㅋㅋㅋㅋ
#23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48
리츠카 남은 시간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남은 2달안에 데이트가 가능할까?

사실 리츠카만 가능한게 아니라 요이치가 한번더 할 수도 있고, 레귤러스가 할 수도 있다는건 안비밀

뭐 하지만 시리우스가 데이트를 할 이유는 없겠죠
#23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49
대신 시리우스는 방학때 집에 처들어갑니다
#235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49
뭐 히소카가 트루러브 찍으려면 "알파드"하면 되기는 해 그게 쉽냐는 둘째문제지만
#236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49
시리우스... 이번에 누군가의 사이드 보고 지금 오히려 난 기대감이 더 물씬 오르는 중

어장주가 저엉말로 큰 걸 준비하고 있구나 하고
#237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5:50
>>234 시리우스 5부 여름방학 때 플리몬트 가에 간 적 없지 않았어?
#23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0
1/1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이름 없음(2rwAmR8Fl.)2024-01-27 (토) 15:50
>>235 알파드 확률을 뚫으라고...?
#240이름 없음(ulc8QQd3v2)2024-01-27 (토) 15:50
>>227 그 정도 되려면 세브에게 있어 릴리나 리츠카에게 있어 라이니급 운명을 만나야 할 텐데... 음...
#24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0
만분의 1을 어떻게 뚫으라고 ㅋㅋㅋㅋ
#242이름 없음(2rwAmR8Fl.)2024-01-27 (토) 15:50
적어도 동기는 슬슬 죄다 짝이 차고 있는 터라...
#243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5:50
뫄 자연스러운 건수가 결국 안 잡혔고 야심차게 뿌린 떡밥은 어쩐지 큰 효과가 없었던 것 같아서 결국 무언가의 사이드로 살짝 풀이는 하게 될 테?니
#244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51
알파드도 만분의 1 뚫고 트루 러브 찍었으니까 가능하다고 믿어요. 아마도
#24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1
앞으로 2개월

진짜 참고 기다린 끝에 터뜨린 그 날이 기대된다. (두근두근두근)
#246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51
시리우스는 발부르가를 뛰어넘는 대계를 꿈꾸는 걸지도
#24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1
그냥 열렬도 아니고 내용확정이 걸렸으니깐


#248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5:51
에이버리 트루러브할 확률이 '알파드'라니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52
혹시 역대 최고의 총리 젱킨스 여사의 맹활약 덕인가요? ㅋㅋㅋ
#25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2
다갓의 큰그림 너무 커서 참치 눈에 한번에 안들어오는걸 어쩔수 없엉
#251이름 없음(2rwAmR8Fl.)2024-01-27 (토) 15:52
알파드x프레시아는 언제 나오는건가요 어장주님
#252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5:52
>>237 ㅇㅇ 5부여름방학에 플리몬트에 안갔음 아비게일-시빌이 플리몬트에 머물면서 자연스레 끊겼지 라이네스가 블랙가 방문은 했지만
#25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53
젱킨스 총리님. 역대 최고의 전시총리. 머글에는 처칠이 있다면 마법세계에는 젱킨스가 있다

마검 타냐칼리버와 역대 최고의 수사력을 지닌 무디의 콜라보레이션

크라우치 너는 방빼라
#254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3
크라우치 그게 누구죠
#255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4
>>254 아들 학대하는 하남자요
#256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5:54
해리포터에서 젱킨스 총리가 유능하게 나오고 블랙가문이 이렇게 돋보이고 특히 발부르가가 대유쾌 마운틴의 영역에 있는 2차장작은 호무졸밖에없을듯(먼산)
#257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4
로드 다이스 너무 강력해 ㅋㅋㅋㅋㅋㅋ
#258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5:54
다만 얼마나 풀릴지는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죠
#25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4
화자
#260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54
의외로 젱킨스랑 라이네스랑 서로 잘맞을듯

둘다 "개 조련사" 잖아(아무말)
#26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4
근데 확실히 타냐칼리버랑 젱킨스의 조합이 좀 많이 위험한데요?

잡담판에서 떡밥 한 번 돌아간 이후 타냐칼리버-젱킨스 조합이 상승일로라 ㄹㅇ 무서움
#262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5
즉 열혈을 띄우면 모든걸 알려주마! 이런거군요
#263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5:55
발부르가가 토템인지 블랙이 토템인지 잠깐 헷갈렸는데, 나르시사 인생 억까가 확정된 발부르가 첫 등장 당시 나르시사는 블랙이었으니, 발부르가가 토템 맞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26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5
>>258 아아... 이건 어쩔 수 없다....
#265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55
마법부가 너무 유능해서 죽먹자가 묻힌탓에 떡밥이 안풀린다니 해리포터 팬픽 중에 이런게 어딨냐고 ㅋㅋㅋㅋ
#26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6
릴리는 환영 받아 총리루트가 열렸고

마귀할멈은 라이네스에게 엄한 짓할 거니깐 이렇게 조기 체포 당하는 건

아무리 봐도 끼워맞추기긴 하지만 발부르가가 손쓴게 틀림없어


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아 ㄹㅇㅋㅋ
#267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6
그래도 이렇게 잘풀려서 애들이 행복해하니까 참치 이것도 이것대로 좋을지도
#26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7
이 유능함이 계속 이어져가면 ㄹㅇ 황금을 쓰는거 자체는 작중 끝나기 직전에 엔딩 크레딧으로나마 쓰일 킹능성(아무말)
#269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57
덤블도어가 마귀할멈에 대한 단서를 찾고, 무디가 수사해서 정확한 적의 위치를 알아내며, 타냐가 작계를 세워 한번에 섬멸하는 깔끔한 조합

그리고 이 모든걸 통제하고 조율하는 총리 젱킨스까지. 이게 완전체 마법부지

크라우치? 갠 식물이잖아
#27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7
그 와중에 퍼지는 완전히 권력욕 상실하고 오늘도 머리가 뒤로 후퇴하고있긴 하지만
#27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8
근데 확실히 죽먹자가 여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는 거랑 별개로

지금 마법부의 시너지는 좀 많이 무섭네요.
#27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8
젱킨스랑 다른 의미로 주목(?)받는 크라우치 덕분에 묻히는 감이 있는데

퍼지가 덤으로 있으니깐 가능한거니깐
#27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8
내부의 임포스터들이 그득그득한데(...) 여기까지 성공적으로 차단하다니.
#274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5:58
>>270 보통 그런 사람이 파벌들 합의로 머리로 올라가드라
합스부르크 황제가 그렇게 나왔지
#275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5:59
다르게 말하면 마법부가 힘의 균형이 무너질정도로 강하지 않으면 죽먹자랑 마법부가 비등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276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5:59
와 근데 진짜 타냐가 마검이 맞기는 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냥 깔끔하게 적을 도려내 버리네

일단 마검에게 "인정"만 받으면 진짜 마검이 다 썰어버리는 구나

뭐 그 인정 젱킨스만 받기는 했는데
#27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5:59
...근데 뭐지. 너무 일방적으로 정보전에서 밀리는데?(갸웃)
#27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5:59
젱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0
>>277

그야 원작 유능한 죽먹자 꿈나무들이 황금인형에 매료되어지는 과정을 거쳐서
죽먹자로 안들어갔으니깐

네임드가 완전히 말라버렸고
#28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0
아비아비 외에는.....
#28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0
응? 흠... 잠깐.
생각해보니 확실히 아비아비가 완전 잠수탄 이후엔 상당히 일방적으로 정보전에서 원사이드하게 밀리고 있네 (곰곰)
#282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6:00
근데 생각해보니 라이네스가 리츠카한테 자기 이제 호그스미드 갈 수 있다고 말하는거 아니면 리츠카는 남은 기간동안 데이트를 신청할까 싶기도 남은기간이 부활절 방학과 5월 owl시험과 클라이맥스 이벤트의 6월이니...
#28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01
>>281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아비아비가 다하고 있던거였냐고 에라이 죽먹자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1
그만큼 아비애비가 볼디진형에서 강력하단 의미기도 하고
왠만한 일은 혼자서 다해치고 있었단 거니까
#285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01
>>281 죽먹자 그거 아비아비 원톨 아니냐 ㅋㅋㅋㅋ
#28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1
볼디가 클로로의 유력한 후보들 치워준거

어떻게 보면 인재풀 부족하다고 역으로 말해주는거기도 하고
#287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1
정작 그 아비애비는 볼디한테 충성해서 그짓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개그 ㅋㅋㅋㅋㅋㅋㅋ
#28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2
아비아비가 해도 되기도 하고

인재풀 널널했으면 굳이 자기손 써가면서 유력한 후보들 친히 치우는 행동따위 하지도 않겠지
#289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02
>>282 그럴땐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리츠카 : 시험 하나쯤 조져도 괜찮지않을까?
#29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3
지금까지 어장주가 다이스에 제법 솔직하게 따르면서도, 죽먹자의 위상(정확히 볼드모트의 위상)은 최대한 지키고자 했으니까...


이거는 합리적으로 보자면, 그만큼 지금 가용가능한 자원을 전부 한쪽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죠
#291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6:03
볼디가 볼때 어차피 죽인 다섯이 별 가치는 없었을텐데 정말 별볼일 없는건지는 다른 문제니 바질리스크의 시야와 일반인의 시야는 차이가 크고
#292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6:03
>>289 엌ㅋㅋㅋㅋㅋㅋㅋㅋ
#293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4
근데 마지막 판정에서 열렬이었으면 뭐였을까

그토록 눈에 불을 키고 태우고 싶었던 문서가 확정적으로 라마네 품에 있엇다 였으려나
#29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4
실제로 리츠카는 시험쯤 조저도 되는 입장이긴하다
나중에 라이니한테 혼날뿐이지 ㅋㅋㅋㅋ
#295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04
아니면 뭐 그냥 볼디가 재밌어서 그랬을수도 있죠. 왜 볼디 루시우스 그 꼬라지 보면서도 즐거워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4
아비아비가 그만큼 유능하다도 있겠지만

이건 그만큼 리소스를 한쪽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얘기고
그만큼 이번 작전을 신경써서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단 건데
#29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4
맥커핀인거 마냥 넘어가긴 했는데 말이지(물론 난 일단 태워졌다라고 보긴 하지만)
#29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5
>>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5
혹시 몰라 나중에 열혈로 또 부활할지
#30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5
>>299
다갓 : 헤에
#30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5
그만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작전, 이라면
이번 작전을 실패하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있나...?
#302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6:06
위즐리 자매도 발부르가에게 첫인상 잘 나오면 행복해질 수 있으...아 하필 위즐리였지 참...
#303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6
근데 아무리 어떤 작전이라고 한들 볼드모트가 건재하면 상관없지 않나 싶긴 해
죽먹자 로서는
#304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06
호호호...
#305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6
위즐리를 발부르가 여사께서 잘본다고?
뭐야 그거 광증이 이상하게 도셨느
#30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6
>>302

라이네스에게 헌신한다면 또 모르지
블랙 다이스까진 아니어도 블랙 다이스의 맛 정도는 보게 해줄지(아무말)
#30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7
흐음... 과연

아직 어떤 작전을 꾸미고 있는진 모르겠어도, 이번 작전까지 막아내면 그 볼드모트도 누수가 제법 신경을 거슬리게할 수도(흥미)
#308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07
근데 이번 작전에서는 원래있던 마귀할멈들이 정부에 우호적인것도 한몫했을듯,

무디가 그렇게나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타냐가 깔끔하게 도려내는데 있어서

같은 종족인 마귀할멈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30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7
라이네스에게 쓸모있음을 보여준다면

애초에 스큅하고도 친구 먹은게 발부르가인데
위즐리야..싶기도 하고
#31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7
작전이 주기적으로 성공하게 되서 가장 큰 이득은
타냐가 총리의 말을 잘듣기 되었단거지
#311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07
>>309 위즐리는 혈통에 새겨진 무언가라, 도레아도 일시적으로 스턴이 걸린다는 그 위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8
>>311
알아 무슨말 하고 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08
그 마귀할멈들의 충성도 젱킨스 총리님의 혜안이죠
그분의 유화책이 없었다면 협조가 있었겠습니까
젱킨스 총리를 종신 총리로!
#314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9
ㄹㅇ 기승전 젱킨스 총리 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
#31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09
볼드모트가 건재하면 전쟁이 안 끝난다 (O)

허나 그 볼드모트마저 거슬림을 느낄 정도는 될 지 모른다 (O)



만약 그만큼 신경쓴 작전이, 4학년에 이어 5학년까지 별로 신통치 못했음 그야 볼드모트도 거슬림을 느낄 수밖에.
#316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09
위즐리를 좋게 보는 블랙은...시리우스랑 안드로메다 정도밖에 없을걸
#317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09
>>310 그것도 있지. 결국 타냐 입장에서는 총리가 명확한 승리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대전략을 짜둔 덕분에 이렇게 대승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할테니까

뭐 총리가 이 평을 들으면 자기를 평한게 맞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어쩌겠어
#318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09
>>310 사실 이게 제일 크죠
총리는 강제 착각물에 빠진 상황이 전혀 달갑지 않겠지만
#31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09
그 달갑지 않음을 크라우치에게 푸는거구나

그렇구나
#32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0
>>318 총리하나 희생해서 마법부를 지키면 이?득?아?닐?까
#32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0
착각물의 가속은 끝나지 않는다. ㅋㅋㅋㅋ
#322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10
그 위즐리는 정작 스큅한테 영 험한거 보면 신분제란 참 아이러니 해
#32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0
>>318 착각물의 스파이럴....
#324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6:10
>>316 도레아보면 글쎄? 싶기도
#32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0
젱킨스 : 이런식으로 총리 자리를 계속 하고 싶다곤 하지 않았어!
#326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6:12
발부르가 토템 이야기하니, 진짜 발부르가가 적으로 나오는 세계선이면 어장 폭파당했겠는데...
#327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12
타냐:
마귀할멈과 우호적인 관계는 이후의 군사작전에서 이들의 도움을 받아,
마귀할멈의 약점을 분석하고 행동을 파악하여 확실한 군사작전을 세우기 위한 밑바탕.
역시 승리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총리는 믿을 수 있어

젱킨스: 그거 저를 말하는거 맞죠........
#328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12
객관적으로 젱킨스 총리가 너무 유능한걸 어떻게 합니까
그 처칠도 총리로 있을때 얼마나 많은 사고를 쳤는데 ㅋㅋㅋ
#32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2
허나 타냐가 진심으로 충성을 바치고 있을 수록, 마법 정부는 그만큼 안정을 찾을 수밖에 없으니까 젱킨스로서는 아무리 달갑잖아도 타냐의 충성을 받는다를 포기할 수 없는 걸...
#33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2
후속으로 터진일들이 너무 강렬해서 잊혀저버린 아비 불쌍하오
#33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3
어쩔 수 없지

당장 이후 릴리땜에 아비 본인도 준비된 비서실장 드립쳤는 걸(...)
#33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13
그래도 전시상황에서 "총리를 믿으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이건 엄청크거든요.

젱킨스는 제역할을 다하고 있는거지.

그걸 젱킨스가 의도한건 아니기는 하겠지만
#334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3
릴리라면 정말 맘만 먹으면 총리쯤은 해먹을수 있을거 같고
#33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3
근데 확실히 릴리 에반스의 정치 입문은 단순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취급하기에는

꽤나 현실성이 있지...(아비게일로 부터 눈을 돌리며)
#336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4
원래 정부가 해줄 최고의 역할은 유능이 아냐

신뢰지. 신뢰를 받는다 자체가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야
#33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5
릴리네스로 그렇고 그런 깊은 친애를 표한 우로보로스라든지
당장 가든 맴버 라이네스라든지
마법세계로 온걸 환영한다고 해준 블랙 발부르가 라든지


당장만 봐도 말이지 ㅋㅋㅋㅋㅋ
밀어줄 후원자이자 스폰서 상태가 말이지 ㅋㅋㅋ
#338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5
그래서 과연 젱킨스 총리는 자리에서 무사히 내려올수 있을까 아니면 행정옥좌에 못박히게 될까
#339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15
>>338 일단 전쟁끝날때까지는 못내려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5
그리고 착각물이라도 그 신뢰가

정부에 대한 최고의 검으로. 지금 작동하고 있고
신뢰가 있었다를 반증하는 결과물이니까. 지금은.
#34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5
>>339 끝나기는 할까 이 기나긴 전쟁이
#34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5
기둥 3개로 늑대인간 입학 안건도 이끈 로드 작자들이 작정하면
머글 하나 총리 못시킬까 ㅋㅋㅋㅋㅋㅋ
#343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15
솔직히 말해 아비는 정치하기엔 너무 봇치같은 성격 아닌가?(폭언)

차라리 릴리가 총리가 되서 낙하산으로 들어오는거라면 모를까(폭언)
#344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7 (토) 16:16
사실 릴리는 변함없지만 릴리 '에반스'로는 아무래도 무리겠지 릴리 '포터'여야 가능할테고
#345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16
타냐가 마음대로 폭주안할 수 있는 이유도, 타냐 자기가 모르는 하지만 총리가 다 생각해놓은게 있는 대전략을 짜고 있는 총리를 믿으니까 가능한거고
#346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6
1학년때 아비 성격이었다면 귀족냄새나지만 할만했을텐데 빛타락해버렸어
#34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6
총리의 무한 신뢰
#348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17
총리만 20명 넘게 본 빈스 교수가 정계 입문할 생각 없냐고 타진하는 릴리이...
#34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7
근데 릴리는 에반스라는 이름을 버릴까 과연..

뭐 릴리가 포터가 들어가면 릴리 포터가 되는거긴 하겠지만
#35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7
신뢰란 건 정말 중요해
인간 사회는 정말 많은 부분을 신뢰와 신용에 기반해 움직이거든

그것이 설령 제멋대로의 착각이라도, 그 착각마저 신용이라는 자원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인류 사회는 여기까지 왔고



그렇기 때문에 그 누적된 모순이 터져나가고 있어서 지금 사회가 불안정하고 신뢰가 깨져나가는 듯한 일이 자주 일어나지
#35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7
그리고 아비에게는 ㅋㅋㅋㅋㅋ
#35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18
팩폭만큼 잔혹한것도 없지
#353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8
>>349 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결혼하면서 성이 바뀔뿐이지
#354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19
>>345 독일이 이걸 못해서 1차 대전이 망했지
대전략 짜던 비스마르크가 물러나면서 융커들 폭주로 그만...
#35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19
그런 의미에서

가끔 라이네스가 무엇을 신뢰하고, 무엇을 신용하고, 무엇을 믿는지를 따져보는 것도 제법 유의미한 듯.
#356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19
킹치만 비스마르크 그양반 황제컨트롤 하나 못하던 사람이고
#357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20
신뢰는 진짜 중요함. 독소전쟁때 스탈린이 모스크바를 지킨 이유, 남북전쟁때 링컨이 DC가 공격받는데도 오히려 앞장서서 지휘하려 나간것도 다 이 신뢰하나때문에 한 일이거든요
#358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0
즉 볼디가 마법부를 공격할때 총리가 마법부에 근엄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35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21
신뢰란 건 웃기게도, 근본적으로 실물이 아니란 점에 있단 말이지
그야 아무리 신뢰가 중요하다 백 번을 말해도, 어느 한 순간 거품처럼 터져나갈 "수" 있다인 것이 신뢰인 걸.
#360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21
뫄 일단 원작 퍼지처럼 굴면 안 되는 건 확실하죠
#36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2
옳다(깨달음)
#36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22
>>360 이후 해리가 마법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깨져버리게 만든 퍼지야......
#36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22
정부가 국민을 버리지 않았다라는 믿음. 정부가 국민을 지켜줄꺼라는 믿음 이 하나로,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있는게 현실이니까

그래서 신뢰는 너무나도 중요함. 정치인이 해야하는 일도 이 신뢰를 계속 형성시켜주는거고
#364이름 없음(Fkwzb5wp/M)2024-01-27 (토) 16:22
빈스 교수가 릴리에게: 정계입문 어떰?
라이니에게: 쿼디치 선수 빼곤 다 되겠구나!
#365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23
>>358 그러다 총리가 죽기라도 하면 진짜 전 영국 마법계가 들고 일어나서 다굴로 볼드모트 이길지도
#366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4
아비에게 : 정치인은 힘들겠구나 마법부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비 : (각혈)
#367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24
처칠이 "애진코트"하고 "갈리폴리"하는등의 뻘짓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존경받는 수상으로 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2차대전때 영국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유지시켜주고 끝까지 항전의지를 다졌다는 부분이 크고
#368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5
거기다 처칠이 똥볼을 많이 차긴했는데
그렇게 찬 똥볼을 어떻게든 커버친것도 처칠이니까
#369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25
어밀리아도 같은 조언 받았을텐데 릴리 견제 할까?
솔직히 서로 이외의 정적은 있을 수 없는것 같은데
#370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6
왜 견제를 해야한다 생각하죠? 둘이서 번갈아 가면서 총리자리 나눠먹으면 되는데
#37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27
ㄹㅇㅋㅋ
#37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27
어밀리아-릴리
또는 릴리-어밀리아

하고 아비게일 루트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373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27
어밀리아는 본질적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권력을 추구하는 성향이라 릴리랑 적당히 대화한 다음에 깔끔하게 사법부 장관으로 만족해버릴 수도 있긴 하?죠
#37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28
뭐랄까. 한동안 라이시리 떡밥이 거기까지 불탄 것도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너무 "많이" 믿어서가 컸잖아

얘한테 대부도 맡기고, 시리우스가 하는 말이면 의심 안하고, 시리우스가 권유하니 딱히 할 이유 없는 것도 하고, 시리우스가 예언을 향해 성큼 내딛으니 바로 인정해버리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정말 끝까지 "신뢰"해버리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주니까, 라이시리가 거기까지 타오를 수 있던 거지
#37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28
릴리랑 적당히 대화한 다음에 깔끔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28
릴리 상대면 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28
사법부 장관이.... 적당...?(동공지진)
#37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28
이야

릴리 에반스
아니 릴리 포터의 정치 입문 루트 존나 라는 단어 쓸 정도로 기대되는데 ㄹㅇㅋㅋ
#379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28
아하긴 장관이 총리보다 세부실권은 더 클수도 있구나
#380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29
>>373 그거 가든에 의한 마법부 독재 아닙니까 ㅋㅋㅋㅋ
#381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29
솔직히 아비에게 신뢰가 있냐면 아비아비가 죽먹자라는걸 고려하면 그냥 죽먹자게이트감이지(폭언)
#382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30
자신에게까지 공정해서 자신에게 릴리보다 나은 점이 있는 만큼 릴리에게도 자신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기도 하고
#38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30
블랙: 플리몬트가 대리를 세워서 정치에 나선다고? 그럼 지지해줘야지

플리몬트: 친한 친구니까 당연히

우로보로스: 친한후배니까 당연히

포터: 며느리니까 당연히

이야 시작부터 빵빵하다 빵방해. 인맥, 자금 어느하나 마를날이 없겠는데
#38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31
근데 돌이켜보면 참치도 진짜 라이네스가 정말 무슨 일이 있든, 무엇이 있든 신뢰해버리는 그 모습에 진짜 혼을 빼앗겼던 것 같음.

정말... 그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보여주는 그 신뢰감. 그거 하나가 너무 좋아서 얼마나 불태웠던지........(재)
#385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31
아비가 총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된것도 자기 아버지가 한일을 제로로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시작한거니까
어쩌먼 아비가 아비애비를 찔러버리는 광경을 연출할지도 모르지
#386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31
>>385 피폐 멈춰!
#387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32
>>386 피폐라니요 참치 이건 비극이라는 겁니다
#38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32
>>383 말포이 : 오노레 로드 적폐!!!!!!!!!!!!!!!!
#389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32
호무졸 외전으로 릴리 포터의 당신은 마법정부 총리임기를 무사히 끝 마칠 수 있을까요 외전이라던지?(아무말)
#390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32
아비게일은 솔직히 모르겠는게, 다른게 아니라 아비캐브론이 어떻게 죽냐에 따라서 너무 확연하게 갈라지거든요

아비캐브론이 공식적으로 죽먹자로 죽으면 무조건 강경파인거고

아비캐브론이 공식적으로 사회운동가로 죽으면 온건파로 가는거라 여기서부터 이미 차이가 벌어짐
#391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33
뭐 그렇지
아비가 얼마나 고결하든 아버지의 업보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거야 불가능 할테니까
#39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34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 대한 이 알 수 없는 무한한 신뢰를 끝까지 짊어가져줄 수 있다면, 진짜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393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34
그래서 아비게일 정치입문은 일단 아비캐브론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를 보고 봐야 한다고 생각함.

뭐 예를들어 아비캐브론이 죽먹자 2인자인게 밝혀지고, 그 아비캐브론을 아비게일이 죽인다고 하면

아비게일 이 정계에서 대스타가 될 수도 있음. 물론 가능성이지만
#39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34
그리고 외전감이 점점 쌓이고 있는데 어장주는 완결을 내도 해방될 수 있을까요.......(이미 답이 나온 것 같음)
#395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35
>>393 원작 크라우치 행보라 불안해 ㅠㅠ
#396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7 (토) 16:36
개인적으로는 >>393 이루트 아비쟝 보고 싶기는 함

이 경우에 아비쟝 정치적 포지션은 확고하거든요 "철의 여인"

마침 몇년뒤 머글세계에서도 철의 여인이 수상이 되니 여러모로 나쁘지도 않고
#397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37
>>396 그럼 아비가 죽으면 마녀가 드디어 죽었네~노래가 울려퍼지는건가
#398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38
으음. 글쎄

솔직히 저 루트 아비쨩이면, 어장주 성향상 멀리 가기 힘들다 보는데
#399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39
데처 아비게일이라니 너무 호러블한 상상 아니냐 ㅋㅋㅋ
#400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39
저 루트의 아비라면 콜라중독 대신 악몽 때문에 잠안자기위해 커피 먹는 카페인중독 아비일것 같아
#40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0
다갓이 그 루트를 바란다면야
으쩔수없지 뭐;;
#402이름 없음(yCEW1Eyv6k)2024-01-27 (토) 16:40
데처게일 : 마법부 자금난 해결을 위해 미스터리 부서를 민영화 시키겠습니다~
#403이름 없음(iZ1AAVSmNc)2024-01-27 (토) 16:41
그걸 민영화 시키면 안되잔아 ㅋㅋㅋㅋㅋ
#404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1
ㅋㅋㅋ
#405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41
신뢰 하니 떠오른 기억 : 어장주 데뷔했을 때는 힘들더라도 완결을 내서 참치들의 신뢰를 얻자 생각했던 추억이 있네...요 (허름)
#406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42
완...결?
뭐지 그거 먹는건가
#40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2
근데 확실히 지금 클라이막스의 주요 사건이 뭐가 일어날지 어렴풋하게 알겠는데, 정작 클라이막스까지 아직 부활절 지나고 2개월 더 지나야 하니까 여러 생각이 들기 딱 좋은 듯
#40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2
플리몬트 관련 설정 다이스값이 나온순간

ㅋㅋㅋㅋ
#40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3
>>405 완결을 내는 것이 이만큼 힘든 일이 될 줄 몰랐던 그 당시 어장주님... ( )
#410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44
1학년끝날때 쯤음부터 뭔가 쎄하지 안았습니까
이거 쉽게 못끝낸다고
#41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4
플리몬트
시리우스투척 사건
발부르가 쇼크
등등을 거치다보니 그만
#41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4
그 당시 계획 : 50어장 쯤이면 완결이겠지.


지금 : ...500어장쯤이면 "1부" 완결 각...?

이거죠?(아무말)
#413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44
그 완결로 신뢰가 아니라 숭배가 일어날판인데요 ㅋㅋㅋㅋ
#414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44
친세대 만으로 진짜 500어장 찍을지도 몰루
#415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5
친세대'만'으로
#416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46
그나마 다행이라면 로드들 능력으로 시간계통이 없다는건가
여기서 회귀까지 생거버리면 진짜 농담아니라고
#417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46
회귀ㅋㅋㅋㅋㅋ
#418이름 없음(0YIPvE1N3o)2024-01-27 (토) 16:46
졸업까지 한 350~400어장쯤 갈려나아
#41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6
이러다 진짜로 외전 여럿으로 남은 떡밥 풀어나가다 현세대로 2부 찍게 생겼긴 해요(......)
#420이름 없음(0YIPvE1N3o)2024-01-27 (토) 16:47
이세계 트리퍼는 있잖아
로드는 아니지만
#42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8
블랙 록 폴리몬트로 해리 트립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시간 능력이 진짜 없었다고 누구도 장담 못함(아무말)
#422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48
1어장 완결도 어려운데...200어장 넘긴걸보면 무서워요...
#423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49
혹시 모르니까 로드들 마법 전부 합쳐지면 시간계통이 짜잔 하고 나올지
#42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49
이세계 트립 요이치도 뒷 설정에 블랙 록 폴리몬트나, 시그너스(...)로 인한 결과물일 수 있단 말야....


원래는 전혀 그런 생각 없었는데 블랙의 다이스랑 요이치의 트립에 위자딩 월드식 설정이 붙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이런 생각 들어
#425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6:50
2부 만약 하게되면 해리가 제임스처럼 사고치고 다니고 스네이프가 수습하는 그림 꼭 보고싶다
#426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50
이세계 트립 요이치도 과거 로드마법에 의한 트립된 과거의 잔해라고하면 경악할 자신이 있다...아니 맞다면 솔직히 무서워...
#427이름 없음(AfR8cSKXXg)2024-01-27 (토) 16:51
아니면 여자해리라서 남자꼬시고 다니는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스네이프 일지도 모르고
#428이름 없음(.rqURHJM4.)2024-01-27 (토) 16:52
>>427 릴리는 자기 딸과 자기 딸(?) 주변에 남자가 꼬여서 곤란해 하는 건가...
#42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52
근데 만약 진짜 해리가 트립해서 오는 전개라면...
진짜 해리 재학 내내 싱숭생숭할 듯(...)
#430이름 없음(iZ1AAVSmNc)2024-01-27 (토) 16:53
스네이프가 호그와트에 교수일 하게 될거라는데선 다들 별다른 생각이 없는것도 참 신기하다면 신기해
#431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54
여기 스네삐는 원작하고는 다르게 어마방이랑 마법약 교수 중 고르라면 고민을 기이이일게 하긴 해도 마법약을 고를 사람이긴 한데... 그 전에 교수를 할지 말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432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6:54
그치만 교수님이 아닌 스네이프는 스네이프가 아닌걸
#433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6:54
사실 다이스 굴러가는 꼴 보면 시그너스는 블랙 록이 도달한 영역보다도 더 위로 가서 정말 신이 되어 승천했어도 이상해보이지 않긴 해...
#434이름 없음(jXKeUihIjM)2024-01-27 (토) 16:55
릴리가 호그와트 취직 안한다면 스네삐도 아마...
#435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6:56
스네삐는 릴리따라 가지않을까요?
#436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6:56
아 그렇네 릴리가 멀쩡히 살아있으면 릴리쫓아가려나
#437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7 (토) 16:56
>>433 누구보다도 노예에 가까운 포지션이 시그너스라 그을쎄요
#43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56
노예
#439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6:57
노예구나 시그너스
#440이름 없음(44zV4vquJk)2024-01-27 (토) 16:57
기아스에 얽매인 노예?
#441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6:58
정말 모든 걸 봐서 운명의 노예가 되었단 식으로 가려는 건가...
#442Anchormist◆zs.cJBcLk6(ea2mCS4q8A)2024-01-27 (토) 16:58
세계관 내적이 아니라 메타적인 이야기예요
#443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6:58
아항
#44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58
>>437 아. 역시?
#44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6:58
오호
#44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6:58
메타적인
#447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7 (토) 16:59
메타적으로 초편리캐릭터의 숙명이군요.
#448이름 없음(44zV4vquJk)2024-01-27 (토) 16:59
다갓을 통해 바뀌는 게 아니라 어장주가 짜놓은 캐릭터 그대로 제시된다?
#44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0
일단 등판시킬 생각이 있다는건 알겠네
구두로 간접적이든지간에
#450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00
계시임팩트 같은게 또 발생하는게 아니라면 왠만하면 어장주 플롯대로 갈테니까요
#451Anchormist◆zs.cJBcLk6(ea2mCS4q8A)2024-01-27 (토) 17:00
그야 독자분들 인식이든 제가 쓰는 쪽이든 개연성 접착제 그 자체일 뿐이고...
#45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0
맥커핀으로는
두지않는가....
#45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01
근데 확실히

>>151적이 해석도 그렇고


블랙은 삼천년이나 묵고 또 묵은 노괴인 주제에

정작 행동도, 방향성도, 끝없이 무한한 대가 없는 헌신이라는, 상당히 주인답지 못한 부분이 있네요
#454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01
롤링여사님이 트위터로 한마디 말하는게 우리들이 열심히 머리굴려서 짠 설정보다 더큰 위력을 지닌것과 같죠
#455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2
(로드 시대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는 발부르가를 본다)
#456이름 없음(.dPZ9nzrgY)2024-01-27 (토) 17:02
숫자약한 롤링여사는 숫자점 T를 자랑스러워할거야(폭언)
#457이름 없음(9f16V29PHc)2024-01-27 (토) 17:03
시그너스는 예언에 묶여서 자유 의지가 남아 있었냐를 판단해야 하는거냐고;;;
#458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04
시그너스야 개연성 접착제라는 포지션이란 느낌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어장 블랙은, 부모가 아닌데 자신의 가장 소중한 하나에게 정말 모든 것을 거는 헌신. 으로 대표되고 있잖아요


정작 떨어진 운석이라는 폴리몬트는 작은 것 하나조차 전부 가지지 못해서 안달난, 지배자에 충실한데
#459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4
다갓이 날뛰면 플롯 엎어버리는 캐릭터 관련 묘사에는 다이스를 안 굴리면 된다는 편리한 해결 방법이.
#460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04
실로 블랙답죠
#461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5
>>458 아이러니하게도 중조인 메를랭과 플리몬트 유일 후계자인 라이니는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욕심과는 거리가 있단 말이지...
#46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07
그래서 뭔가, 참치 해석으로는 라이네스는 헌신으로 자라, 헌신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건지 알고 있지만

정작 그 자신이 누군가에게 헌신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누군가에게 헌신받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 그런 생각 있어요.


그래서 연애를 못하는 거죠. 연애는 상대에 대한 헌신이지, 헌신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니
#463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7
기껏해야 공부랑 덤비가 심어넣은 파인애플설탕절임일
뿐이고
#464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7
>>463 덤비 통찰력...
#465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8
물론 공부 욕심이 굉장히 비범한 축이긴 한데...
#46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8
머글학을 어쩔수없이 듣기싫치만 듣는다든지
#46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08
>>461 참치적으로 라이네스는... 탐욕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봐.

물질적이 아닌... 그러니까 정신적인 방향성에서 탐욕적이지
라이네스는.
#468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8
플리몬트라는 상대적인거랑
비교하면...
#469Anchormist◆zs.cJBcLk6(ea2mCS4q8A)2024-01-27 (토) 17:09
TMI : 사실 덤블도어는 라이네스가 단맛 소믈리에 동지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파인애플 설탕절임 올인형이 되어버려서 아쉬워하는 중
#47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9
ㅋㅋㅋㅋㅋ
#471이름 없음(Q1xTbcL/2E)2024-01-27 (토) 17:09
>>464 ㅋㅋㅋ
그렇게 되었다
#472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09
아앗... 콕 집어 추천을 해준 것이 오히려 덤비에겐 독이 된 건가...
#473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0
대신 다른 교수님과의 유대감이 늘어났네요 잘됐네 잘됐어
#47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0
어장주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부분에서 지배자 같다. 란 감상이 들은 적 있어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헌신 받으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에 모든 삶을 진력하는 그 모습이 말야.
#47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0
덤비야...ㅋㅋㅋ
#476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10
라이니에겐 지배자가 되기 위한 야망이란 덕목이 치명적으로 부족해서...
#477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1
그래서 현재의 라이니의 상태가 지배자 보다는 추앙받는자에 가깝긴해요
야망이 없어서
#478이름 없음(cCUiMCHTKQ)2024-01-27 (토) 17:13
지금 라이니에게 다시 기숙사 배정시키면 기사도나 용기 같은 건 있어서 글핀 들어갈 법도 한데 슬데는 여전히 상상이 안 가...
#479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3
정말 괜히 모자가 후플도 고민하던게 아닌것
#48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4
그런 의미에서 궁합이 좋았던 거 아닐까
블랙과 폴리몬트는.

정말 모든 것을 쥘 정도로, 탐욕스럽다 평가받을 정도로 뭔가를 내놓질 못하고, 한 번 가진 것을 놓질 못하는 폴리몬트랑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게 된 대상에겐, 그 무엇도 되돌려받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질 정도로, 대표되는 성질머리 블랙은



갑작스레 로드가 되어, 그 누구보다 로드다웠고
최초이자 최후의 로드인 적폐 중 적폐면서 그 본질은 누구보다 노예나 다름없을 정도로 만능무보수 하인이나 다름없을 헌신이.
#481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4
선조님들도 그런면들에 이끌려서 친해졌지 안았을까 싶기도 하고
#48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5
>>476-477 고대에는 추앙받는 자가 곧 지배자였지

현대는 그걸 넘어 그 본인의 야망이란 요소가 너무나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지만.
#483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6
하긴 카리스마 만으로도 군림이 가능하던 시대긴 하죠 고대는
#48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6
근데 진짜로

완벽할 정도로 서로 대칭이구나 (감탄)
#485이름 없음(83lBSrtI8I)2024-01-27 (토) 17:16
라이니는 신...으로 추앙받기엔 마법능력이 모자라니 아이돌(우상) 쯤으로(적당)
#486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17
샛별의 환생~
#48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19
블랙과 폴리몬트의 대칭성
시리우스와 라이네스의 대칭성

마치 잘 짜여진 한 편의 각본같단 생각마저 들어.
#488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17:21
그게 그저 평행선을 달리지 않고 교차점을 찾아버린것도 재미있는 점이지요
#48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23
만약 기아스가 정말 숙명마저 뒤틀 수 있는 마법이 맞다면
아비 부녀가 맞이할, 그리고 시빌 모녀가 맞이할, 위즐리 자매가 맞이할, 서로가 꼬이고 꼬인 철저하게 계획적인 도미노의 결말마저 뒤틀어 줄 힘을 줄까

진지하게 그랬음 좋겠다. 란 생각이 드네.
기아스에, 정말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면.
#490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25
>>488 ㅇㅇ. 맞아

너무나 끝없이 서로 대칭으로 달려야하기 때문에, 결코 맞물릴 수 없어야 하는 이들이
마치 하나의 작은 기적을 시작으로 서로 교차해버리면서 서로 얽혀버린다는 것


그 매력이 나에게 정말 좋았던 듯.
#49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17:27
거기에 기아스에 위자딩 월드식 해석을 결부하면서 지금 매력이 좀 위험할 정도로 폭발해버렸(.............)

클라이막스으으으으으으 기다리고 있어요오오오오오(하울링)
#49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7 (토) 20:10
anchor>1597032733>143

얘기 나온 김에... 이거. 되돌아봤는데 역시 신경쓰이네
4번째에 섬찟 하고 놀랐다는 것.

통상적으로 볼드모트, 그러니까 슬리데린의 부활을 가리킨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anchor>1596789082>853
"슬리데린의 진정한 후계자". 라고 아비캐브론은 그런 소문을 언급했을 정도면, 볼드모트는 자신이 슬리데린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암암리에 소문을 퍼뜨렸을 테고... 미스테리 부서도 확인했겠지요.

거기다 미스테리부서의 특성상, 진정한 로드의 마법이 아니면 로드라고 인정해줄 리가 없을 테고, 당시 만약 볼드모트가 슬리데린의 로드마법을 이었던 게 맞았다면

참치들이 인식하는 순서는

1. 블랙
2. 우로보로스
3. 폴리몬트가 되겠지만



실제 미스테리 부서가 보고 있던 순서는

1. 슬리데린-곤트 (볼드모트)
2. 우로보로스 (뫼비우스)
3. 폴리몬트 (라이네스)

...였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네번째에 놀랐던 이유는... 완전한 기아스
그러니까 진정한 기아스의 계승자가 다시 나타나서가 가설인데

문제는 이 경우 미오리네는 아직 계승을 못했거든?
그래서 의문을 품고만 있고 그동안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아주 작은 가능성으로 하나 깨달은 게 있었어.

anchor>1597032733>133

'수의 같기도, 손수건 같기도 한 낡고 반투명한 천을'

이 천 묘사에서 살짝 아리송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라이네스의 드레스 묘사를 레그가 수수하다 했던 게 기억났어. 그리고 미오리네의 강보도 딱히 특별한 묘사가 없었고

그렇다면 어쩌면 저건, 페버럴이 블랙에 천을 보내면서 미스테리부서에도 보낸, 또 하나의 천이었을 수 있을지 몰라.

그리고... 그 천이 미오리네에 반응했던, 거라는 가설이야.


당시엔 미오리네에 대한 떡밥이자 동시에 시리우스가 진정한 기아스를 계승받았단 떡밥 아닌가에 너무 희망회로를 돌렸나 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두고 있었다 별안간 떠올랐다.
#493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20:15
솔찍히 요즘의 어장 돌아가는걸 보면 기아스...그거 그냥 발부르가여사가 잘써먹고 있는거 아니야? 싶긴하지만요
#494이름 없음(MIbXxyLrxY)2024-01-27 (토) 22:21
anchor>1596775088>609
정주행하다 발견한ㅋㅋㅋㅋ 코이츸ㅋㅋㅋㅋ 플리몬트 쇼크를 5어장 전에 예견한ㅋㅋㅋㅋ
#495이름 없음(tEOuqhc8wQ)2024-01-27 (토) 22:32
완전 극초반인 ㅋㅋㅋㅋㅋ
#496이름 없음(BF/QiQIej.)2024-01-27 (토) 23:40
라이니야 또또 홀렸느냐란 미래를 예측(?)
#497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7 (토) 23:53
저거 타임터너로 잠시 돌아간 참치가 쓴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498이름 없음(kPp9cx5uO6)2024-01-28 (일) 01:29
릴리 총리 루트가 열려서 다시 보니, 발부르가가 포터 가 와서 릴리 만나고 간 게 진짜 무섭네.
정치인의 삶을 걷기로 한 이상 순혈주의 세력이랑도 교류할 수밖에 없는데 그 중 강력한 세력의 수장인
아브락사스 말포이가 래번 가든 전원에게 이미지 다 망친 상황이라 릴리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발부르가 이미지가 엄청 상향됐을 건데,
릴리의 장래의 시어머니인 유페미아랑 절친에다, 공통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라이네스가 중간에 있으니...

발부르가가 포터 가에 언제든 올 수 있다만 생각했는데, 릴리 만나서 환영했다가 진짜 나중을 위해 판 다 깔아놓은 거였네...
#499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8 (일) 01:38
근데 젱킨스 착각물의 진짜 무서운점은 저 착각이 정정될 일이 없다는게 아닐까

이제와서 마법부가 죽먹자에게 주도권을 내줄려면 볼디가 직접 나서는 일 정도 아님 없는데,

볼디가 직접 나서는경우에는 타냐도 덤블도어랑 그린델왈드가 대응하는것 아니면 답없다는거 알거든

그러니까 볼디가 깽판을 쳐도 타냐의 착각은 정정될일은 없을꺼고 결국 젱킨스는 의도치 않은 전시 총리로써 착각물을 계속 찍어야 하는 상황
#500이름 없음(Il4NyDkvhw)2024-01-28 (일) 01:45
???: 용사님 일어나세요. 이제 성검을 들고 마왕과 맞써 싸우셔야 합니다. 성검에게 선택받은 용사님만이 이 성검을 들고 마왕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젱킨스: ? 뭔소리죠?

???: 용사님만이 이 성검 타냐칼리버를 뽑으실수 있습니다. 자 어서 용사님 검을 뽑아 적과 싸우세요

젱킨스: 아니 이거 마검이잖아
#501이름 없음(MIbXxyLrxY)2024-01-28 (일) 02:30
anchor>1596788068>34
여기서 열렬 떴으면 라이니도 "신을 모사한 자" 각이었니(아무말)
#502이름 없음(8W55QqmRhw)2024-01-28 (일) 02:58
무디 말도 종종 쌩까는 용못저 허가 좋아 마검인데 휘두르진 못한다 쳐도 잡고 버티면서 다른 부서 챙기는 것만 해도 일류 총리 맞지 ㄹㅇㅋㅋ

은퇴할 때 젱킨스는 황금옥좌 말카도르 비슷한 모습일지도 몰라...
#503이름 없음(8W55QqmRhw)2024-01-28 (일) 02:59
장작의 왕(미믹 머리 상시 착용)
#504이름 없음(1LGOuSKkUs)2024-01-28 (일) 03:28
>>501 거인혼혈 같이 종특이 그쪽인 쪽으로?
#50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3:39
바실리스크일 리는 없고 노르니르에 마법 내성 붙었겠지 ㅇㅇ
#506Anchormist◆zs.cJBcLk6(NG0s6viNoI)2024-01-28 (일) 04:35
덤블도어나 볼드모트나 그린델왈드도 맞아줄 생각이 없어서 문제지 적중하면 주문은 평범하게 통하죠
#507이름 없음(MIbXxyLrxY)2024-01-28 (일) 04:36
메오메오
#508이름 없음(1LGOuSKkUs)2024-01-28 (일) 04:37
아바다 한 방이면 덤비도 볼디도 그린델도 한 방!(셋 다 아바다로 죽음)
#50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4:49
마법에 내성 생겨도 아바다 맞음 죽죠?
#510Anchormist◆zs.cJBcLk6(Ye99V3jTTU)2024-01-28 (일) 04:59
>>509 시전자에 따라 다르겠죠 (가짜 무디가 4학년들 아바다로는 코피나 나면 다행이라고 한 것처럼)
#511이름 없음(1LGOuSKkUs)2024-01-28 (일) 05:01
라이니가 아바다 쓰면 효과가 있긴 할지도 의문이고...
#512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02
아하... 라이네스가 상대에게 아바다를 진심으로 시전당할 정도로 지독한 살의를 받는 경우도 없으니까...
#513이름 없음(8W55QqmRhw)2024-01-28 (일) 05:03
주문은 평범하게 통하는데 맞출 방법이 안 보인다는 점이 호러...
#514이름 없음(8W55QqmRhw)2024-01-28 (일) 05:04
덤볼그는 말이지
#515이름 없음(m7wQxejtwQ)2024-01-28 (일) 05:09
라이니가 바질리스크가 되는 히든루트도 있었을까?
#516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11
>>515 캐릭터 메이킹 때 열렬이 떴으면 찬스 있었으려나...?
#517이름 없음(uGSi4V5Mdc)2024-01-28 (일) 05:13
네라우오 처음 메이킹 판정당시
파셀마우스랑 뭔가 있었지 않았던가
결국 농축시리되서 지금꼴되긴했지만서도

그런거보면 찬스는 있었을법도했을듯
뭐 지금에선 의미 없긴하지만
#518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23
근데 호그와트 레거시로 인해 지금와서 궁금한 점이 두 개 있어

1. 감정이 바로 강대한 마력이란 것은 호그와트 레거시의 설정을 반영했다 보는데,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는 남들의 감정을 뽑아냈고, 황금은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사랑과 같은 감정을 저장하는 원리인데 아발론은 저주받은 어둠의 마법이라 하는 걸 보면 혹시 자신의 감정을 뒤트는 것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매커니즘이 있었지 않을까?

2. 블랙이 기아스로 의지를 깊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감정을 깊고 무겁게 파고내리도록 하여 마법능력이 상승한단 의미도 있었을까
#519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28
물론 정신적으로 강건한 것이랑 감정이 깊은 것이랑 강렬한 감정으로 인한 더욱 강한 마력이 관련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1권-3권 겨울방학 때까지 시리우스가 아발론 비의 배웠웠나할 정도로 유독 다혈질인 쪽이 더 연관있을 수 있다 싶기도 해.
#520Anchormist◆zs.cJBcLk6(Ye99V3jTTU)2024-01-28 (일) 05:33
레거시 쪽 설정 반영이라기보단 그냥 위자딩 월드 자체가 그렇죠
릴리의 방어 마법도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축이 되는 힘은 모성애고
#521Anchormist◆zs.cJBcLk6(Ye99V3jTTU)2024-01-28 (일) 05:36
원작에서 감정이 조건이 되는 마법들에는 대체로 고대부터 전해진 마법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었고 거기에 좀 더 직관적이고 특별해 보이는 설명을 버무려 제시한 게 레거시의 고대 마법이니까요
#522이름 없음(8W55QqmRhw)2024-01-28 (일) 05:49
용못저 쓰는걸 끔찍하게 여기는 이유가 단순 결과만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엄청 중요해서였댔나
#523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50
>>520-521 흐음... 그렇군요 (끄덕끄덕)
#52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5:54
레거시 설정쪽은, 단순히 원작에서 설정에 추가했다기보다 원작에 있는 설정을 다소 특별하게 보이도록 뼈대에 살을 추가했단 느낌으로 봐야했네요
#52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7:56
근데 어젯밤 되돌아봤는데 좀 충격이었어요






사법부 장관이 겨우........ ( )
#527이름 없음(m7wQxejtwQ)2024-01-28 (일) 09:06
어떤 사이드는 어디일까
프레시아-알파드면 좋겠네(욕망)
#528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8 (일) 09:10
(눈치... 콘)
그쪽은 좀 기이이이일게 기다리셔야
#529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10
그러다 알파드가 먼저 죽는다고요!
#530이름 없음(Q1xTbcL/2E)2024-01-28 (일) 09:10
기이이이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200어장을 넘어 300어장에서 400어장 언저리해 풀어주겠다고?(난청)
#53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11
알파드 상사병 기간이 벌써 5년인데 이러다 진짜 상사병으로 돌아가시는 건 아니죠?(울먹)
#532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12
그런데 프레시아도 라이니가 성인되고 독립해야 새사랑찾기 편하긴 하겠죠
#533이름 없음(MIbXxyLrxY)2024-01-28 (일) 09:12
길게 봐야 한다면 일단 원작 사망시기를 따라가진 않을 가능성이 높나
#534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8 (일) 09:13
성인되고 독립할 쯤이면 원작 알파드 수명상 죽어서... 일단 졸업해야 독립이니
#53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13
>>533 최소한 나오지도 않고 사망하시지 않을 테니 기다려봐도 될 듯 ㅇㅇ
#536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13
결국 이것도 발부르가 여사께서 힘내주셔야 한다는데서 초웃었다
#537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15
>>536 아냐. 이건 순수 본인들 문제라고 어장주가 이미 말씀하셨어
#538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8 (일) 09:15
일단 수명상 7부초반까지는 살 수는 있는지라 6부에서 둘의 이야기가 나올수도 현재 진행중인거보면 6부에 나와도 길게 기다리는거고
#539이름 없음(Q1xTbcL/2E)2024-01-28 (일) 09:15
커뮤 족족 끼어들어서 본인 커뮤로 가져가는 블랙 다이스를 보노라면
피셜로 순수 본인들이라고 못박긴 했는데 다이스에 따라서 대각선으로 튀어서
관여할 가능성도 있을법 ㅋㅋ
#540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16
한 100어장 지나고 보면 둘이 손잡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지나가도 한학년도 안지났을 가능성도 충분하고(먼산)
#54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17
프레시아랑 라이네스가 닮았다면... 설마 연애 문제도?!



....에이. 프레시아씨 이미 결혼도 한 미망인이신데 설마. 하하하
#542이름 없음(Q1xTbcL/2E)2024-01-28 (일) 09:18
하하하
#543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8 (일) 09:18
뭐랄까 그런 확률이니깐 만났으면 하는 마음 반 죽는거 변함없으면 그냥 조용히 갔으면 하는 마음 반인 참치 프레시아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544Anchormist◆zs.cJBcLk6(XZZ8P8GMdM)2024-01-28 (일) 09:20
여섯시 반 할게요~
#545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20
네-
#546이름 없음(Q1xTbcL/2E)2024-01-28 (일) 09:20
기이이이일게

운운하는거 보니깐

예스 열렬(내용 확정) 묘사되어지는게 더 빠르다는건 알겠네 적어도
#547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20
프레시아씨도 연애관련으론 지뢰가 한가득이긴해
워낙 과거가 암울함 그자체니까
#548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8 (일) 09:21
네~
#549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21
예스맴~
#550이름 없음(o9cgxF0FdE)2024-01-28 (일) 09:23
어장주가 라이네스랑 사귈려면 프레시아를 공략해야되고 프레시아랑 사귈려면 라이네스를 공략해야된다고 했던가? 지나가다 본거라 긴가민가한데 프레시아 연애난이도는 이것부터가...
#551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23
근데 에스 열렬은, 에스가 지금껏 나르시사에 종속된 조연에 가까운 캐릭터성이었는데, 그 한순간 요이치와의 관계성이 중요시해졌단 면에서 상당히 깊게 들어갈만한 감정선이라 생각해
#552이름 없음(qamzLwFpkQ)2024-01-28 (일) 09:23
anchor>1597032453>311
잠깐 잡담판 뒤져보다 쓰는데 원래 이런 거 쓰는 사람 관점과 보는 사람 관점 차이가 너무 날 수밖에 없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설명을 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써봅니다.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제 개인의견입니다만....

선택지 하나에 참치들 희비가 엄청 갈리는 게 세부내용 이미 아는 어장주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었겠지만, 참치입장에서는 제법 이해가 가긴 해요. 라이시리는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리묘사 거진 차단에, 대화내용은 기본적으로 생략이 잔뜩 되어 있고, 그 대화도 포엠비율이 엄청 높아서 결국 애들이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를 들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서로 소중히 여기고 굳게 신뢰하고 있다 정도는 확실하겠지만.

여기서 특별히 단독 확정커뮤도 없고, 1000은 기본적으로 현재로선 실질적으로 혼자만 락되어있다가 정말 가끔 풀어주는데다 방학 때 플리몬트 성 가는 것도 아비랑 시빌 머무는 걸로 막았으면 다음에 다시 커뮤를 언제 할 지도 알 수가 없게 되지요. 확정적으로 만나는 건 로드퀘 이벤 정도일텐데 어차피 이건 사람들 바글바글할 거고. 그럼 참치 입장에서는 시리우스에 대해 직접 물어보는 게 정말 다음 기회가 있긴 할 지 모르니까 당장 선택지 걸리는 게 뭔가에 열중할 수밖에 없는데, 그 주제가 라이시리 관련에 안 좋게 나오면 얘들 관계가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는 참치가 많았을 수밖에 없긴 한 것 같습니다. 호무졸이 소설이면 모를까 다이스 어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거라 생각해요. 한 번 놓치면 다음이 오긴 할 지 모르니 말이죠...
#553이름 없음(NzHjQBUiB2)2024-01-28 (일) 09:24
선택지 하나에 일희일비한다 이건 흔한 참치들의 모습아닐까?
#554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24
참치가 이런 감정선 하나에 먹고 사는(?) 타입이라 감정선 깊은 거 좋아해요. 감정선이 제대로 묘사되느냐 아니냐로 분석력 편차가 굉장히 커지는 타입이기도 하고
#555이름 없음(1LGOuSKkUs)2024-01-28 (일) 09:28
>>550 팜 파탈끼리 서로를 공략한 상태라(?)
#556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29
>>555 무섭다 팜 파탈...
#557이름 없음(irTbR.HXBs)2024-01-28 (일) 09:31
근데 참치들이 1000던지는거보면 락 안걸린 레귤러스도 한번정도고 요이치는 있었나싶고 리츠카는 전부 다른 인물과의 사이드로 기억해서 시리우스의 1000봉인이 그렇게 단점인가 싶기도
이젠 혼자서 만나는 건 아니지만 방학때 고정적으로 만나는건 플리몬트성이 없어진 대신 블랙캐슬이 있지않나? 싶고 블랙캐슬이 다음에도 나온다로 기억해서
#558이름 없음(lDgNeqsQvs)2024-01-28 (일) 09:34
강조하고 싶은 건 1000은 어장주의 호의라는 점이란 점이네
가끔 많이들 잊는 사실이지만, 1000은 근본적으로 호의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생각해

그것만 잊지 않으면 앞으로도 무탈히 흐르지 않을까
#559이름 없음(MIbXxyLrxY)2024-01-28 (일) 09:35
>>558 ㅇㄱㄹㅇ
#560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16
결국 저 커?플?이 가든에 들어오는구만...
#561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6
까도 까도 그 속이 오리무중인 라이시리
까면 깔수록 그 색이 더욱더 선명해지는 미드알랙
#562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16
미드알렉- 알겠어!

라이시리- 모르겠어!!
#563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16
성격이 배배꼬여서 자기 생각 절대로 솔직하게 밖으로 안 내뱉는 시리우스의 심리를 분석해보도록 할께요.

일단 이번연재에서 상당히 중요한 힌트가 제공되었어요

첫번째로는 anchor>1597033101>171. 여기서 시리우스는 라이네스랑 연인이 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발부르가 얘기를 꺼내면서 거절했죠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아무리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요소는 존재하기 때문이거든요

만약 진짜로 시리우스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가장 명쾌한 대답은 "내가 걔랑 왜?" 이것이거든요. 하지만 발부르가 얘기를 꺼냈죠

따라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랑 왜 사귀냐는 답은 시리우스가 무의식적으로 할 수 없는 답이라는 것이거든요.

좀더 이해하기 쉽게 보면 리츠카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는 라이네스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 할수 없는것과 동의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두번째로 anchor>1597033101>187이죠. 마찬가지로 자중하는 편이 좋다라는 말과 들쑤시지 말라는 말인데 상당히 방어적인 말인걸 알수있고

이것또한 본인이 방어해야할 뭔가가 있기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시리우스가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이러한 근거로 앨리스는 (anchor>1597033101>274) 시리우스가 나름의 독점욕을 라이네스에게 갖고 있다고 본걸로 보이거든요.



다만 참치는 메타적으로 보기 때문에 앨리스가 알 수 없는 장면도 확인 가능한데

그 첫번째로 anchor>1597032536>426 이장면, 루핀이 의문을 표했듯이 상기의 목적을 이뤘는데도 시리우스가 못마땅한 이유.

이건 시리우스가 소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이며, 이걸 다르게 보면 소문이 현재 호그와트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마음에 안든다는 거죠.

소문이 하는 역할은 어장 내에서 딱 두가지 밖에 안나오거든요.

첫째. 저 장면에서 언급했듯이 "라이네스가 혼처를 진지하게 구한다는 소문을 억누르는 목적으로의 역할"

둘째, (anchor>1597032975>534), (anchor>1597033101>83) "라이네스가 남주후보들이랑 가까워지는 것을 막는 역할"

시리우스가 첫번째가 마음에 안들리 없으니 당연히 두번째가 정답. 즉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가까워 질 수 없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가 되죠

그리고 두번째 (anchor>1597032623>310)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석가능한데

시리우스의 말은 혼자서 하지말고 주변이랑 같이 좀 해라는 말로 들리죠. 하는 말이 혼자서 끙끙되니까 힘들지 않냐는 말에 가까우니까

그리고 사실 라이네스에 관해서 중요한 사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게 시리우스이며, 또한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같이 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문제 있으면 자기랑 같이 해결하면 안되냐라는 말로 읽힐수도 있네요. 그러니까 라이네스가 자기한테 말안하고 혼자서 할려고하니 맘에 안든다 뭐 그런느낌으로



결론: 시리우스는 다른 남주후보들이랑 동일하게, 라이네스랑 가까워 지고 싶어한다.

뭐 메타적으로 보면 이미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는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특별하고 가까운 사이가 맞지만 하필 그 얘기를 시리우스가 아니라 메어리랑 앨리스에게 했으니 시리우스는 그걸 모르네요
#56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16
(대충 케오베 콘)
#56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6
아니 이렇게 까지 대비되어도 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이름 없음(lB.jMDyvc2)2024-01-28 (일) 15:16
언젠가 미드알렉의 후계자도 나오려나
#567이름 없음(O8VH9rCtE6)2024-01-28 (일) 15:17
앨리스, 로드의 심모원려?를 감히 헤아리려 한 범부여...
#568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17
나츠는 친척동생들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 아비게일하고 같으려나
#569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17
>>566 저 둘의 후계자는 나와선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7
>>566

오 이 무슨 끔찍한....
#571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17
나츠는 연애하기 바쁜거야
#572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18
>>563 시리우스가 괜히 연애 전선에 엔트리 된게 아니죠(끄덕)
#573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18
라이시리 - 작중에서도 메타적으로도 확신할 수 없고 추측만 오감

미드알렉 - 작중으로도 메타적으로도 누가봐도 백합임

다갓의 일관성이란...
#574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18
암튼 개인적으로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게 맞는듯? 그 시리우스가?라고 말하면 솔직히 긴가민가한데 그것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아서
#57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8
미드알랙 화력 있긴 하네
비록 발부르가 쇼크라든지 알파드 쇼크 급은 아니긴 하지만 ㅋㅋㅋㅋ
#57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18
소소하게 나올 때마다 뿜기는 그녀들
#57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9
라이시리는 오히?려 엘리스의 사이드 땜에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싶은 오리무중 상태로 참치들을 인도(아무말)
#57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19
난 그래도 미드라시면 몰라도
알랙토는 가든 가입은 안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579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19
뭐 정도만 따지면 엄청 심하지는 않은것 같기는 한데, 시리우스는 호감을 라이네스에게 가진다는 것부터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바라보는 태도를 고려하면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니니
#580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19
엘리스는 중간값을 예측으로 넘기고 라이시리에 도달한거나 다름없으니 별수없어
#581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0
퀴디치 관련으로 미드라시 자극받아서 상대편 쪽에 포지션 가입하는거 보면서

가든의 대척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에버그레이스에'만'가입하겠거니 했는데 설마 손에 손잡고 ㅋㅋㅋ
#582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5:20
미드라시가 가입하는 순간 알렉토가 가입하지 않을 리 없는 구조라서?요

가입하지 않는 경우의 수는 에버그레이스가 가든과 주문을 쏘며 치고 받는 그룹일 때 말고는 없어요
#58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0
앗예
#584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21
근데 역시 시리우스가 저건 변함이 없네 원인:발부르가는... 솔직히 보가트가 발부르가인데 참치들반응보고 이게 바뀌었나?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58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1
오히려 퀴디치 관련으로 맞대응 하는 편에 들어간 전후 시점에서는
서로서로 땔래야 땔수 없다고.....
#58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21
앨리스 입장에서 보면 진짜 대환장할 노릇이기는 하네,

라이네스는 (앨리스 생각에) 시리우스를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시리우스는 (앨리스 생각에) 라이네스랑 연애할 생각은 없지만 또한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걸 그대로 둘리 없다고 보고 있고

이야 이런걸 어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21
>1597033101>366-369 라이시리 보는 참치들 완벽 요약이 아닐까
#588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21
하지만 앨리스, 티오, 키요가 둘을 양립하는 이상 그런거 없다-

하다못해 RTA라도 안했으면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58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2
R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22
서로 호  때릴 구  소용돌이 와  싸울 투 의 장(眞)
#591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22
히히 다갓 플롯 부순다
#592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2
미드라시는 모르겠는데
알랙토가 가든에 떡하니 있으면 기존 가든 맴버랑 어떤 커뮤할지 상상이 가질 않는데 ㅋㅋㅋㅋㅋ
#593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22
>>584 개인적으로 발부르가 타령은 그냥 핑계인것 같기는 함.

애초에 저상황에서 시리우스가 진짜로 라이네스랑 연애할 생각이 있어도 시리우스 성격은 아니다라고 말했을꺼고

그럼뭐 당연히 발부르가는 핑계로 쓰인거지
#59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3


적어도 독고다이 처럼 단독행동은 하진 않고 그룹내에 섞여잇는거보면
사교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긴 한데 ㅋㅋㅋ
#595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23
결국 폼푸리 부인 일거리만 늘어나는 결과였소로이다
#596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3
ㄹㅇㅋㅋㅋ
#597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24
개인적인 생각은 딱히 발부르가 때문에 사귈생각 없다. 이건 아닐듯
#598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5:24
참고로 프레이아는 알렉토를 살짝 징그럽게 보고 있는 모?양
#599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24
프레이아가 질린거냐고 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4
금지된 숲을 둘러싼 소문이라고 해야할지 이야깃거리가 늘어나는구나....
#601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24
금지된 숲은 플리몬트의 (마왕)성 마냥 마경이 될까...?
#602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4
마치 아비게일이 인어 관련 언어 수업 듣겠다는걸 들은 라이네스를 보는 심정이라고
프레이아 ㅋ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24
피튀기는데 그정도로 끝나고 어울리는 것부터가 착한거같기도
#604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24
먼 미래에 치유술 배워서 싸우고 자힐하는(...) 미래같은게 있을 지도 모른다
#605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25
내가 부수오 내가 고치오(아무말)
#60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25
애초에 시리우스가 로드 이슈를 연 계기는 결국 그거니까
"저 뭣같은 블랙이라는 괴물이, 소중한 친구 라이네스를 집어삼키게 내버려둘 수 없다"

그리고 현 상황에서 자신과 라이네스가 사귀는건 저 목적의 달성에 엄청난 장애가 될테고.
#60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5
프레이아에게도 '아 근질근질하다 어떻게 못하나' 싶은 심정을 토로하거나
햇으려나
그럼 확실히 질리는 시선을 보낼만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60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5
>>604

킹능성이.....있어
#609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26
>>607 아~ 비무 하고 싶다~

큰 소리로 말하지 마 멍청아!
#610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26
일단 라이니의 치유술 실습 대상이 되겠네 ㅋㅅㅇ
#61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26
>>606 사실 그것도 추측이라 맞는건지도 모름. 일단 작중에서는 그런 얘기 나온적 한번도 없거든
#612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26
>>604 무한동력(투쟁)이냐고...
#61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6
솔직히 폼프리 부인도 부인이긴 한데
졸업하고 나면 사비 들여서 치료 받아야할거 생각하면 미드알랙 서로서로 치유 관련 수업 듣고
졸업한 이후에는 비무 하고 난 이후에 서로서로 훈?훈하게 치유하는 마법 서로 걸어주는 거지

그런 장면 충분히 가능하지
#614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26
애초에 호무졸에서 절대로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3대 인물이, 어둠의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 볼드모트, 시리우스 이 셋이고
#61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7
그리핀도르 시리우스가 아니라
슬리데린 시리우스가 맞지 않냐 이게 뭐야 ㅋㅋㅋ

싶은 ㅋㅋㅋ
#616이름 없음(J0.WkGUWbk)2024-01-28 (일) 15:27
>>614 발부르가는 오히려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 사람 1위인가... 이 사람 왜 자꾸 예언을 하고 있는 걸까...
#617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28
시리우스도 블랙인걸 숨길 생각이 없는것 ㅋㅋㅋㅋㅋㅋㅋ
#618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5:28
뫄 다만 어장주로서 한가지 확언해둘 수 있는 건 시리우스는 어떤 부분에선 믿기 어려울 만큼 예리하지만 어떤 부분에선 환장할 만큼 유치찬란한 인간이라는 정도일까?요
#61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8
솔직하게 대놓고 아 치고받고 살 째고 싶을 자극적인 싸움이 하고 싶다고
상담하는 알랙토를 좀 본받아봐라 어디의 블랙씨(아무말 대잔치)
#620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28
블랙을 진짜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블랙다운 모습을 보인 시리우스 이것도 미식이라...
#621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28
그쵸그쵸 그래야 시리우스 답죠
#622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28
근데 저 부분은 나오지않았나? 도레아가 차라리 라이네스랑 결혼시키려고하는게 나은 상태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발부르가가 결혼시킬 생각없단 소리 듣고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623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28
>>613 그런 미래, 주변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62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29
잔당(잔당)
#62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29
지금도 주변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 하든 말든
결국 금지된 숲에서 비무 때리게 생겼잖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29
미드알렉이 자힐까지 하면서 계속 싸우면 잠안자고 24시간넘게 싸울것같단 느낌이...아니 확신에 가까운건 기분탓은 아니겠죠?
#62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0
직업 : 플리몬트

랑 쌍벽은 모르겠지만

직업 : 비무

를 가진 알랙토랑 결혼 할 수 잇는 신부가 누구일지 궁금하다 ㄹㅇ;;;
#628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0
>>622 그거랑 비슷하기는 한데, 지금 상황이 발부르가문제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으니까. 이제는 예언과 관련되어 있다는 이유가 더 크기도 하고
#629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30
개인적으로 발부르가 쇼크 이후 가장 큰 쇼크?였던 월크스... 1000으로 노려보고싶지만 어떤 화학반응이 터질까 두려워서 못하겠어
#630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30
>>626
하루종일 할 수도 있어. / 그래야 내 호적수지! 끝까지 어울려주마!
(아무말)
#631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30
친구라던가 적?대하는 쪽엔 정말날카롭지만 그 친구하고 유치찬란하게 놀기도하는게 시리우스니
#632이름 없음(lB.jMDyvc2)2024-01-28 (일) 15:30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한 팀이 아니라 서로 상대 팀 가서 갈라졌으면 미드알렉처럼 되었을까

그래도 미드알렉이 더 심할까
#633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30
>>627 그걸 감당할 신부가 있긴할까?(철학)
#634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31
슈뢰딩거의 라이시리 루트가 열린다면 슈뢰딩거의 앨리스는 성불하는가 악령이 되는가?

이는 관측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63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1
오히려 미드라시는 루비 말마따나면 상당히 자중할줄 알고
겉으로나마 괜찮아보이는 착시라도 느끼기라도 하지 알랙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31
해그리드?
#637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1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유치찬란하게 굴면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는걸까.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8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5:31
볼드모트랑 레이디 플리몬트는 자기가 거짓말을 한다고 확실히 인지하고 하는 데다가 독자분들 시점에서는 거짓말밖에 안 한다는 걸 알고 보니까 어느 의미론 명확한데 시리우스는 듣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고사하고 말하는 본인도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고 대충 주워섬기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을 거라...
#639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1
예리한 모습은 두번씩이나 보여줬으니 이제 유치한 면도 보여줄 때가 된게 아닐까(아무말)
#64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2
시리우스는 듣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고사하고 말하는 본인도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고


어이


어이
#641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32
그런데 알렉토는 신부를 찾아야하는게 아니라 신부가 되야하는거 아녀?
#64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2
>>638 시리우스!!!!!!!! 얜 진짜 왜 슬리데린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2
모르겠어...
#644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33
신랑을 찾아야 하는데... 누가 감당할 수 있으려나...
#645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33
뫄 그래도 친구한테는 거의 대부분 진심이고 머로더즈쪽 이야기긴하지만
#646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33
다른 사람이 내가 뭐라 하는지 모를거야 나도 모르거든(?)

근데 또 라이네스 관련되면 서로 뭐라 하든 수상할 정도로 깊은 신뢰도 보여주는
#64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3
미드라시 말은 잘듣긴 하고
백합 하는거 빼면 상식적인 면이 있긴 한데
(백합에 압도적으로 묻히긴 한데)
#648이름 없음(lB.jMDyvc2)2024-01-28 (일) 15:34
이 어장은 다이스 굴리는게 분명한데
결과적으로 피를 못 속여(...)
#64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4
시씨랑 es가 현실미를 머금은 백캅이라면
미드알랙은 그 둘만의 세계관이 이미 완성되어져버려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백합이랄까;;;
#650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34
어째서 20세기 영국인이 고대 중국 무림의 상식을 지니고 있는걸까
#65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4
<대충 생각해보는 시리우스의 기숙사 분류>

모자: 시리우스 넌 완벽한 슬리데린의 자질이 있어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아니 잘 들어봐 너의 행동, 성격, 말, 모든 면에서 이미 살라자르 슬리데린이 돌아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라니까?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한번만 더 생각해 볼 수 있니? 너처럼 완벽한 슬리데린을 차마 그리핀도르에 보낼 수 없단다

시리우스: 그리핀도르

모자: 그래......너가 그렇게 원한다면 "그리핀도르"
#652이름 없음(tEze3skMO2)2024-01-28 (일) 15:35
시리가 크리스마스 때 냈던 열렬 관해선 다 풀렸나...?
#65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5
아닐껄?
#65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35
>>650 그야 마법 세계의 사회상 변화는 머글 세계보다 느린 감이 있으니까…
#655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5
>>652 아마 저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 대해 이성적인 감정을 품기 시작했다 이거 아닐려나?
#656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35
아비과거 알렉토 다이스 나온거보면 생?각보단...사촌동생에게 있을법한 사이가...맞나?
#65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5
근데 솔직히 몰루겠어

이미 풀어졌는데 참치들이 인지를 못하고 잇는지
라고 생각할만큼 시리우스가 >>638기반으로 말하니깐;;;
#658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36
잘못 기억하고 있던게 아니라면 강렬하게 한 기숙사를 가고싶다고 바라면 그쪽으로 모자도 보내줬던걸로 기억하니까
#659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36
아닐걸? 일단 앨리스의 추측은 방학 전의 일이었으니
#66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7
엘리스 시점이 아니라 열렬 시리우스 블랙이 걸려야지
엘리스 시점으로 이렇고 저렇고 하기에는....엄....
#66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7
사실 그래서 어떤 계기로 시리우스가 바뀌었냐. 이건 안풀린게 맞긴함. 언제부터냐고? 이론적으로 1학년때부터 5학년 겨울방학까지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7
이상한 기지배라고 생각하는 전후라고 해도 되고 당장
#663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37
시리우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독자시점 참치들- 모름

그나마 멀리 도달한 앨리스 메어리- 모름

발부르가- 알아!(모름)

시리우스 자신- 모름



라이네스- 믿음

제이미 사실 시리우스어 해석 가능해서 친구된게 아닐까
#66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5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38
앨리스의 대환장쇼+크리스마스방학 열렬로 이번 다이스표가 나온거면 지나치긴한거지만
#66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8
>>663 제임스 사실 시리우스어 번역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38
제임스 한테 물어보면 되는거냐고 ㅋㅋㅋㅋㅋ
#66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38
ㄹㅇ 어떻게 까면 깔수록 양파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669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39
추가적로 발부르가는 모르고도 환상의 스텝으로 지뢰 전부 피하고 올해의 여우주연상 받으러 가시는 모양(...)
#670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39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네스한데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건 맞는것 같기는함. 일단은 풀리기는 한데, 그래서 얼마만큼? 모름, 언제? 모름, 왜?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1이름 없음(w3n/ibpNEo)2024-01-28 (일) 15:40
라이니: 시리가 뭔 의도로 그러건 날 위해서 아니야? 악의로 그러진 않을 거잖아.
#672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40
감정변화만 눈에 보이고 그외에 인과관계는 하나도 모르겠다 진짜 ㅋㅋㅋㅋㅋ
#673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5:40
>>670 몰루건이 과몰입한 이유가 몰?루기 때문이었네요...
#67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40
과연 시리우스는 Always일 것인가(아무말)
#675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41
ㄹㅇㅋㅋ...
#67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41
>>672 이게 맞음. 분명 시리우스 감정이 변한건 맞는데. 그래서 왜 바뀌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1
anchor>1597033101>187

바로 직후에 단 한 앵커라도 시리우스의 심정과 묘사가 있어야 했엇는데
바로 엘리스 시점으로 넘어가서 스리 ㅋㅋㅋㅋ
#678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41
몰루건 발부르가 앨리스 메어리 블랙어르신들... 이젠 이해가 가요...
#67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2
참치들을 환장하게 만드는(엘리스 포함) 라이시리
참치들이 환장해 마지 않는 미드 알랙
#68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3
그나마 '주먹을 맞댈 수 있으면 모두 친구야?!'라는 펌블아닌 펌블이 안걸려서
그나마 백합으로 끝났지

저거 걸렸으면 ㄹㅇ 참치들 포함해서 주변 환장하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
#681이름 없음(9QHGQ0lelc)2024-01-28 (일) 15:44
>>680 서로에게는 서로가 유일무이하니까...
#682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44
저거 걸렸다면 프레이아가 아주 새하얗게 질리지않았을까?
#683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45
숲에 두사람만을 위한 비무장을 만들어준걸로 끝난것도 진짜 ㅋㅋㅋㅋㅋ
#68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5
로드 지상주의로 인해 머글이니 혼혈이니 스큅이니 하는건 부차한거라는거마냥 취급하는 발부르가에
비견되?는

주먹을 맞댈수 있다면 머글이니 혼혈이니 스큅이니 부차한거 취급하는 알랙토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5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
#68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46
아무튼 시리우스는 참 특이한 캐릭터야. 아무리 슬리데린이라도 보통 이정도로 진실과 거짓이 난무하지는 않는데

시리우스는 하는말을 믿을수가 없으니
#68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6
이게다 황금인형이 나빠(아무말)
#688이름 없음(w/jLbM6BD.)2024-01-28 (일) 15:46
시리는 왠만하면 생각을 안 하고 살아서(폭언)
#68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47
비스트(그나마 상식인)에서 완전 비스트로 암흑진화잖아 ㄹㅇ 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47
시리우스 - 누가봐도 슬리데린이 할법한 행적을 보임

알렉토 - 아무리 봐도 그리핀도르로 갔어야함

마법의 분류모자는 생각보다 잘못된게 아닐까...?
#69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47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하는 라이x시리…
#692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47
>>690 분류모자는 기본적으로 본인 의사를 존중하는 편이라고 하니까
#693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47
근데 앨리스의 추측이 맞으면 레귤러스를 시리우스가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어느정도 각이나올지도?
그나마 다른 후보들보다의 장?점이 방학때로 확정으로 만난다는건데 같이 만나는 시리우스가 레귤러스한테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가 예전보다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694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47
>>690 시리우스는 진짜 본인이 제임스따라 그리핀도르 간다고 그래서 간게 맞을듯. 얜 그냥 분류모자대로면 슬리데린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49
이런식으로 쓰고보니 진짜 레귤러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블랙인데 형이 시리우스같네...
#69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49
사실 시리우스 심리에 대해서 이렇게나 참치들이 궁금해하고 환장하는 이유는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보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아서 그런거기도 하죠. 니네들 진짜.......
#69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0
킹치만 라이네스가 더 이상 감정을 들여다보기를 포기했는걸 ㅋㅋㅋㅋ
#698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50
그런데 분류모자도 저렇게 보낼만한게
시리우스는 어떻게 해도 그리핀도르 보내달라고 했을거고
1학년 입학시점 알렉토면 어떻게 해도 슬리데린 보내달라고 했을거니까 ㅋㅋㅋㅋ
#699이름 없음(u3x5zrWTqs)2024-01-28 (일) 15:50
자신도 모르는 말을 내뱉을 용기! 진정한 백합을 향한 야망!
#70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0
라이네스 시점에서 뭔가 묘사라도 잇어야 하는데

자기 완결지어진거 마냥 묘사를 안하니깐 메메타적으로 ㅋㅋㅋㅋ
#70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50
사실 장점과 단점은 진짜 한끗 차이라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702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0
진정한 백합을 향한 야망!

ES : 저건 아냐(정색)
#70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1
아무리 그래도 살가죽을 들었다 놨다하는걸로 진정한 백합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인정하고 싶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53
앨리스하고 이야기하다 시리우스가 집이 싫다면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라이네스 자신을... 이러면서 컷했으니 라이네스한테 시리우스는 특별해 근데 자기가 시리우스한테 가진 감정도 시리우스가 자기한테 가진 감정도 뭔지 알지않으려고 끊어버리니 참치들이 다들 미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시리우스랑 대화하다 저런 것도 아닌니
#706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55
초상화의 방이 가장 유력하긴한데 말이야
#707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5:56
갠적으로 요이치 왜냐면 크리스마스때 일단 요이치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어서
#708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5:57
es가 나르시샤를 진심으로 좋아했고(백합) 고백까지 했었던가...?

백합할거였다면 저 둘처럼...(먼산)
#709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57
요이치 건 맞을듯? 애초에 크리스마스 열렬때도 요이치 얘기 나왔었고, 시리우스가 바뀌었다면 요이치랑 라이네스랑 둘이서 만나는걸 본 시리우스가 그걸 계기로 바뀌었다 정도 아닐ㄹ나
#710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59
요이치와 라이네스가 단 둘이 만났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방학 중에 남자애들 사이에 그게 알려진 자리에서는 별거 아닐거라며 덮었지만… 내심 독점욕이?
#71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5:59
일정상 요이치건으로 뭔가 바뀐 시리우스가, 초상화방을 전달해준다는 명목하에 라이네스랑 둘이서만 같이 있으려고 했다고 봐도 이상할건 없고

사실 보면 시리우스가 진짜 아무이유없이 줬고 그것에 이유가 있다고 다들 추측하지만

진짜로 아무 이유없이 그냥 라이네스랑 둘이서 있고 싶어서 줬다고 쳐도 이상할건 없지 않을까
#712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5:59
es는 고백까지 했을걸? 그리고 나르시사가 찼고
#713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5:59
지금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 게



anchor>1597027119>837

리츠카 때 이 이벤트가 있었단 말야?

근데 요이치만......?

이 부분이 굉장히 거슬려
#71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9
ㅇㅇ
#715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5:59
>>708 ㅇㅇ 에스는 나르시사한테 고백했고, 나르시사는 이를 차면서 자신의 동정과 관심이 그녀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내심 절망했었다던가
#716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5:59
>>712

맞음
#71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0
같은 단어 다른의?미인지도 이젠 분간이 쉽지않은
백합(아무말)
#718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00
내가 본게 맞는지 오래되다보니 알려줘서 ㄳ 나중에 다시 정주행해봐야겠다
#719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01
요이치에 대한 대항심리로
"둘만이 아는 장소"
를 만들었다거나 ㅇㅅㅇ
#720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01
오래되긴했지 es가 고백했던게
#72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02
근데 갑자기 미래 상황이 예측이 되는데

시리우스가 정말 유치찬란하게 라이네스랑 다른 남주랑 데이트를 방해하고, 암튼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꺼라고 생각하고

앨리스는 그걸 보면서 역시나하는 상황에 환장하는 그런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02
그리고 그 비밀 초상화의 방은 실질적으로 시리 레그 그리고 라이네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의미에 가까운 장소고 ㅇㅅㅇ
그 안의 초상화 중 를르슈의 초상화 말고 특별한건 없으니까
#72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2
백합에 새로운 의미부여를 만들어낸
미드알랙(본의아님)
#724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6:02
근데 필요의 방에서 라이네스와 리츠카가 만나는건 필요의 방을 아는 머로더즈+요이치가 모를리도 없고 몇년된건데 도서관 비밀의 방은 그게 아니니깐
#725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03
오히려 중간값 뛰어넘고 참치들이랑 비슷한 시선에 도달한 엘리스의 연애센서 일 잘하는거 아닐까?
#72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03
이렇게 솔직히 꼭 요이치 관련만 지목될 이유가 있나?

여름방학에 리츠카 집은 안 갔지만, 요이치 집은 갔으니까?
#727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03
es도 요이치커뮤에서 의미심장한 로드다이스를 뽑다보니 어떻게될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72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3
기존 과거에 자리잡던 es가 벌린 백합의 행보가
미드알랙때문에 그만(아무말)
#729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04
>>726 시리우스는 어짜피 리츠카는 고백못할꺼 뻔히 아니까 신경안쓰는걸지도
#73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4
미드알랙 : 백합의 개념 이젠 저희가 고쳐쓰겠습니다
(es를 보며)
#731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8 (일) 16:05
(아 힌트 주고 싶다)
#732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05
>>729 으음...? 그럼 동생쪽은?
#73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6
일단
모브코가 신 취급 받을만하다는건
알겠음ㄹㅇㅋㅋ
#73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06
>>726 앨리스가 크리스마스 방학 직전을 꼽았고,
그때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니 >>705가 나왔지.
그리고 맨 처음에 라이네스와 요이치가 도서관에서 단 둘이 만났다는걸 방학 중에 학교에 남은 머로더즈/DBs가 공유했었고,
시리우스는 그때 (내용확정)크리를 터트리며 그 자리에서 그것에 큰 의미를 가지지 말라며 쉬쉬했지.

사실은 시리우스가 이미 그때부터 배알이 꼴리기 시작했다면 말이 됨.
#735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6:06
>>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06
>>732 레귤러스 쪽은 아예 신경안쓴거 아닐려나, 사실 레귤러스가 바뀐지도 얼마 안되기도 했고
#73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6
ㄹㅇ 라이시리 보노라면
피터모브는 이열 ㅋㅋㅋ
#738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06
전지적 어장주 시점이냐고 ㅋㅋㅋㅋㅋ
#739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07
그냥 모르는채로 있다가 어장주가 화려하게 터트려주는게 더 기대되다보니
#74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7
그렇치요
#74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07
레그는… 시리 입장에서는 갈피를 못잡을만하고
리츠카는 시리가 보기엔 치킨(?)이라
(아무말)
#742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07
시리우스의 감정선이 조금만 풀리면 확실하게 관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짝 폭발할까 말까한 상태라 기어가 애매하게 오른다)
#743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07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상대로 유치하게 구는건 좀 보고 싶은게

라이네스랑 친한 사람, 특히 이성중에서 라이네스 상대로 유치하게 굴 수있는게 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4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08
뭐랄까 이 깊으면서 미묘한 감정선이라고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8
저주받은 주둥이가 66에서
더 높았다면 힌트를 얻을수도 있었으려나
#746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6:08
뭐 리츠카가 당장은 고백계획이 없다는건 최소한 dbs+머로더즈는 알고
#747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09
>>745 오히려 더 낮았어야 힌트이지 않았을려나
#74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09
이런 배배꼬인 시리우스에 비하면
툭 하면 사귈수 있는데
진도를 빼지않는 시빌네기 너희들은(먼산)
#749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10
뫄 리츠카는 가문을 정리해버리기 전에는 청혼까지는 안할 모양이고.
레그와 요이치는 자기 배경 문제에 있어서는 리츠카보다는 훨씬 유리하지.
#750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10
시빌이 너무 큰탓이야 너무 큰탓
#751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0
시빌 특
하기 싫으면
할수있는데도 일부러하지않는다
#75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10
anchor>1597032623>310 아 설마 이거, 시리우스가 요이치랑 라이네스랑 둘이서 뭘하고 그걸 꽁꽁숨기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니지????에이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6:12
사실 연애만 할거면 레그든 요이치든 리츠카보다 유리한데 라이네스가 연애=결혼이라고 나와서 레그든 요이치든 리츠카보다 불리하단 매직
#75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2
그와중에 쌓여가는 공부량
#755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13
>>753 그래도 일단 대책없이 질러놓고 형에게 토스하면 되는 레그가 그나마 요이치보다는 사정이 낫기는 한데
#75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13
마나카를 통해 보여준 시리우스의 유치찬란한 면모
라이네스를 통해 보여주는 깊고 예리하며 비밀을 움켜쥔 면모
#75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3
어쩌면
연애에 있어서 라이네스의 공부량이어야 말로
의외로 복병아닐까 싶은 누가되든지간에 ㄹㅇㅋㅋ
#758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14
아. 아아아......
#75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4
ㄹㅇ
이러가다 공부와 결혼하는 루트도 있을거같(과장)
....기록물 루트를 보며(아무먈)
#760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15
라이네스의 공부량은 플리몬트의 탐욕마냥 심각할 정도로 많은데

그게 호무졸 초창기 1학년 교육시작전 다이스가 로드다이스급으로 크리가 많이 터져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761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7
어디까지 늘어날까 ㅋㅋㅋㅋ
#762이름 없음(.jaix4s7Ig)2024-01-28 (일) 16:18
시리우스는 아마도 가출루트는 없어진건 같은데 리츠카가 가출루트 생긴 것 같단말이지 이번 방학쯤 물키베르가 가문원 인정행사인 머글살인을 리츠카한테 권유할테니...
근데 정말 가출하면 가출할만한 것이 포터가밖에 없는 것도 참
#763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18
1학년에 전과목 올크리 가져가고 어밀리아와의 첫 결투에서 크리 터졌으면 ㄹㅇ 라이네스도 '신을 모사한 자' 각 나왔나(아무말)

6학년 - 12과목 + 마법 예술 / 도구 제작 / 인어 언어 /
7학년 - 12과목 + 고대 마법 / 치유술 / /

이제 남은 추가 과목 슬롯은 3개, 이중 한개는 문학에 배정되야 하므로 추가로 수강 가능한 과목은 2개
그리고 지금까지 언급된 과목 중 절대 안들을거라는 과목 말고 남은게 법학과 연금술로 딱 2개인가 ㅇㅅㅇ

#76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8 (일) 16:19
공부에 두각있는 프레시아도 gg칠 정도인데
그 시점에서 공부량이 더 늘어나는 라이네스에 어느정도는
맞추긴해야할텐데

기록 관련 루트를 밟은거 생각하면 남편될사람이 ㅋㅋㅋ
#765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21
anchor>1597032975>490
여기서 고백을 하는 건 상식의 문제겠지.


"죽음을 피하고자 했던 자"가.. 너를 노린 적은 없어?


시리우스 시점에서 상식과 정보를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 드네

시리우스는 유치하다했지?
그럼 유치하디 유치한 생각으로 이렇게 생각해보자


anchor>1597032623>320
그럼 반대로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난 세상 대부분에 얹짢다 = 대체 네 사정의 뭘 안다는 거냐.
#76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22
왜 시리우스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잖아

지금 라이네스가 연애할 사정도 아니고, 그 누구보다 미치고 힘들고 괴로운 일에 다 얽혀 있다는 걸

그야 본인도 짐을 같이 짊어져주는 입장에서 말야.
#767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26
anchor>1596824085>972

그냥 살다가 만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결혼하고 싶으면 하고,
아이 가지고 싶으면 가지는 거지.
가문이 뭐 그리 대수예요?
제 경험상 얻는 것보다 귀찮은 일이
열두 배는 더 굴러들어오던데.


그리고 '플리몬트 가문에 연관된 귀찮은 일'에 자신을 묶으면서
절대 이를 버리지 않을거라고 하는 라이네스
#768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28
그리고 시리우스는 그 귀찮은 일에 증오스러운 블랙 가문까지 깊히 얽혀있는걸 알고는
라이네스를 돕기 위해 그 가문과 마주보고 있고.
#76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28
그러니 앨리스가 독점욕이라고 말한 감정은......



네가 얼만큼 힘들고 괴로운지 모르는 주제에?
어차피 네가 마주해야할 문제에 도움도 안 되면서?
이 미치도록 문제나 마주하는 얠 지킬 건 나 뿐인데?



씁. 어느쪽이지?
#770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29
이 셋 중 어떤 감정이냐에 따라, 클라이막스에서 시리우스의 행동 원리가 될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77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31
https://youtu.be/VcQIpQB4Fiw?si=LHd9APrnEI0XSAzd&t=60
세상이 너의 작은 어깨에 얹혀 있는 게
나에게만은 보여서 울어 버릴 것 같은데
"괜찮아?"라고 네가 눈치채고 물으니까
"괜찮아"라고 나는 서둘러 말하지만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무너질 듯한 사람은 바로 너인데
#772이름 없음(FH9vK0dn56)2024-01-28 (일) 16:31
인간은 생각보다 단순할수도 훨씬 복잡할 수도 있으니 그거 전부 다에 따로 추가되는 게 있어도 이상할 건 없지 않을까?
#773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31
그 시리우스는 양자상태라고 해야하나...? 관측되면 뭔가 명확해지는데 관측전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 그런거?
#774이름 없음(9eE7j2UWlY)2024-01-28 (일) 16:31
>>769 셋 다 라이니가 그닥 안 좋아하는 방향성의 감정인데...
#775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32
그냥 심플하게 보죠. 걍 시리우스 라이네스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있다. 이정도면 되지 않나

딱히 사랑에 이유를 붙이는것도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지 않고
#776이름 없음(FH9vK0dn56)2024-01-28 (일) 16:33
>>774 어차피 1학년 때 시리우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부터 이상한 거라.
#777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33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것만으로 다른 시리우스들 보다는 훨씬 나은 상태긴해
#778이름 없음(FH9vK0dn56)2024-01-28 (일) 16:35
>>774 라이시리는 사실 취미, 취향, 사상 죄다 안맞는 애들인데 현재 상황에 온 거다보니...
#77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35
>>774 질투 가설에 긴가민가한 이유가

이런 감정이 맞다면, 라이네스가 좋아할까?
이 생각이 강하게 드는 측면이 있었어 ㅇㅇ

라이네스는 이런 식의 감정, 행동 원리랑 전혀 대비되는... 방향이니까.


근데 다만 요근래 시리우스랑 라이네스의 대칭성을 떠올리면

오히려 그런 시리우스이기 때문에, "라이네스가 싫어할" 감정 혹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는 것 같아
#780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35
>>778 서로 맞는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수상할정도로 서로에 대한 감정은 깊은 이 둘........
#781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37
서로 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서로 깊은 관계라고 하니 타냐-젱킨스 관계가 떠오르는듯(아무말)
#78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37
사실 라이X시리의 매력은 누가 뭐래도 서로가 쌍방으로 가지는 감정선에 있기도 하고
#783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37
다른 사람들이라면 라이네스가 싫어할 감정을 품을 생각도 못하겠지만, 오히려 라이네스의 대칭인 시리우스니까 만약 그런 감정을 품는다면, 라이네스가 싫어할만한 감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784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38
>>781 엌ㅋㅋㅋㅋㅋ
#785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8 (일) 16:38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말이지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다는걸로
(아무말)
#786이름 없음(FH9vK0dn56)2024-01-28 (일) 16:39
머글 오덕 교수 첫수업 때도 시리우스가 시끄럽고 위험하니까 바이크 관심 가지는 걸 알곤, 라이네스가 그걸 싫어하면서도 인정하고 넘어갔고.
#78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40
근데 어장주는 >>165에서 절대적 예언에 대해서 이리 말했지?
위자딩에서 절대적 예언은 너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할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결말을 맞이할 거라고.
#788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41
서로에게 비슷하거나 맞는 구석이 있는가(X)

둘중 하나 이상이 독점욕 같은게 있는가?(O)

서로를 자세히 몰라도 깊게 믿는가(O)

라이시리...이거 타냐와 젱킨스 관계가 아닌가?(착란)
#78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42
내가 지금 이 부분을 파는 이유기도 한데
위자딩에선, 내가 이런 행동을 할 거다는 의지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야.

그리고 우린 시리우스라면 이렇게 행동할 거다. 이런 기대를 품고 있기 때문에 라이네스에 대한 시리우스의 감정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기대감을 가지는 거고
#790이름 없음(j0vASKKsgk)2024-01-28 (일) 16:42
>>788 젱킨스: 내가 부국장을? 믿는다고???
#791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43
크라우치를 견제하기위해 타냐를 믿는(이용)건 맞지않나?(폭언)
#79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43
>>790 적어도 타냐의 군사작전능력 하나만큼은 믿고 계시잖아요
#793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44
애초에 타냐가 군사작전 하는거 총리가 최종 결재 했을텐데 이제와서 뭘 부인해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44
부정할수 없는게 참 웃프구만 ㅋㅋㅋㅋㅋ
#795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44
그러니까... 의지의 방향성, 그러니까 시리우스의 기본 ai에 뭔가 조금이라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고, 그것이 시리우스의 행동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번 클라이막스에 영향을 미치는 걸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은 이른 생각일까?
#79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47
사실 애초에 정상적인 정부면, 마귀할멈 섬멸작전도 젱킨스가 제안했을껄,

젱킨스가 이들을 물리치기 위한 군사작전의 필요성을 말하고,

타냐가 그 뜻대로 군사작전을 세우고, 다시 젱킨스에게 허가맡은 다음 타냐가 지휘해서 섬멸하는 방식으로
#79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48
하필 이번 클라이막스 자체가

아비아비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아비쨩은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파츄리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덤블도어는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엔젤은 이런 사람이라 이렇게 행동했다

(기타등등)


이런, 각자의 사고방식 ai가 겹치고 또 겹쳐서 파국으로 다다르는 모양새라서, 이중에서 어쩌면 유일하게 의지의 방향성 자체가 바뀌었을지 모르는 시리우스의 감정선을 상당히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듯.
#798이름 없음(J0.WkGUWbk)2024-01-28 (일) 16:48
발부르가:(조용히 다이스를 던질 준비를 한다)
#799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8 (일) 16:48
생각보다 단순한거라도 시리우스라면 그럴만하다고 생각하고 생각이상으로 복잡해도 시리우스라면 그럴만하다는게 지금의 시리우스인듯(아무말)
#800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49
>>796 (마법정부를 본다)






그... 암만 지금 마법정부가 잘 굴러가는 건 맞아도 걔들을 그런 식으로 보는 건 좀 너무 올려치기인데요(......)
#801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6:49
뭐 적당히 무디가 일했다 생각하는게 편하지 안을까
#80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51
시리우스어는 해석하기 빡센게

시리우스: 난 XX를 좋아한다

이런 말이 있으면 대개 일반적으로는 아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하는구나로 보면 되는데

시리우스어는 아님

1.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한다
2. 시리우스는 XX를 싫어하는데 자신의 속내를 숨기기위해 거짓말한다
3. 시리우스는 XX를 좋아하기는 한데, 저 말은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숨기기 위해서 둘러대는 말이다
4, 시리우스는 XX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냥 둘러대기 위해서 아무말 하는거다
그외도 온갖가지의 추측이 가능함

이러니 해석하기 쉽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52
>>800 에이 그래도 군사작전을 타냐 맘대로 제안하고 실행하는건 좀 융커 스럽잖아요. 설마 ㅋㅋㅋㅋㅋㅋ
#805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6:56
생각해봐요





젱킨스가 최종 결정이 가능했음 애당초 타냐를 뽑겠다 말겠다로 고민할 이유가 없읍읍읍읍읍!!!!!(끌려간다)
#806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8 (일) 16:59
뭐 죽먹자와의 커넥션이 빠르게 잡혀서 딱히 젱킨스가 토벌해야한다는 결정을 할 필요도 없이

자동적으로 적으로 간주하고 섬멸작전을 펼쳤을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무디가 일처리하는걸 보면 충분한 정보를 얻었을 가능성도 높고)

그치만 결국 최종 결재는 젱킨스가 하긴 했겠죠. 다른 곳도 아니고 호그스미드에서 작전하는데 젱킨스 인가없이 타냐가 바로 했을리가....

에이 설마 아무리 그래도 호그스미드에서 작전하는데 선조치 후보고는 아닐꺼아냐.....그치???
#80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7:01
하지만 타냐 녀석. 젱킨스에 대한 신뢰 없었음 바로 해외의 적대 가능성 있는 얘들 상대로 선제공격... 시도했다고 누구나 생각하죠?
#808이름 없음(J0.WkGUWbk)2024-01-28 (일) 17:05
지금껏 본 다이스의 일관성을 생각하면 발부르가가 다른 캐릭터들이 할 움직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고민하는 게, 앞으로의 내용전개를 예측하기
가장 쉬운 방법 같기도 해.
자신이 판단한 아군에게 무한 버프와 자신이 판단한 적에게 무한 디버프를 거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다이스를 대신 굴리고 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80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7:05
이번 클라이막스에 크게 기대하는 부분은 잡담판에 이미 썼고

1. 아비아비에게 로드마법이나 그에 준하는 카드가 있을까
2. 결전 장소는 미스테리부서가 맞을까?
3. 기아스... 뽑을까? 뽑는다면 줘팸권과 함께?


이 세 개가 이번 연재로 추가 기대되는 포인트로 올랐다 (띵킹)
#810이름 없음(EPBe.ZmWDo)2024-01-28 (일) 17:05
상황이 조금만 더 나빴으면 이거 그냥 타냐가 날뛴거 아니야? 싶은데
그렇기에는 총리가 목줄 쥐고있는걸 타냐가 넘어갈정도로 좋은 상황이니까요
#811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8 (일) 17:11
그동안 너무 기대했다 아니게 되면 실망감이 클까 자중했는데
여기까지 꾹꾹 눌러담은 빌드업이면 조금 더 기대해도 괜찮겠지..?

기아스라는 체호프의 총... 뽑힐까...(두근두근)
#812이름 없음(x7woBUs1F6)2024-01-28 (일) 17:20
아무말

SCP-H(호그와트)-**** 미도라시&알렉토
격리등급 - Safe(건들지 않는한 알아서 둘만의 세계로...)
격리절차 - 대(對)마법 처리가 된 튼튼한 수용시설(대련장)에 둘을 함께 방치한다.
현재 금지된 숲 근처에서 격리 중
이하 대충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된 호그와트 학생들의 인터뷰
#813이름 없음(EUAGcJGEt.)2024-01-29 (월) 01:09
몰루건 : 니들 진짜 무슨 관계야!(땡강)

알고보니 땡강부린 게 이런 심리였다? 뿌슝삐슝
#814이름 없음(EyUZUJSolg)2024-01-29 (월) 02:04
그러고보니 77년 2월부터는 라이니가 호그와트의 집요정들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할 수도 있겠군
#815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02:06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말이 되지 ㅋㅋㅋㅋㅋ
#816이름 없음(EyUZUJSolg)2024-01-29 (월) 02:07
그러고보니 크리처가 1350년대생이니... 크리처는 전성기의 플리몬트의 편린 정도는 알고있겠군
#817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12
앨리스가... 겨울 방학 직전이라는 구체적 시기를 꺼낸 것을 볼 때, 이 시기는 믿어도 괜찮은, 어장주의 힌트라 봐도 좋거든?

그렇다면 이건 분석인데, 앨리스 말에 따르면 호그와트에서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밤마다 만난단 소문이 돌았어. 그리고 이건 아마 야간 도서관에서 둘이 접촉해 정보를 교류하던 시기 얘기일 거야.

그리고 하나 더. 를르슈의 초상화 방은 호그와트 내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이 저번 연재로 확정되었어



그리고 시기상,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만난 다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초상화 방을 소개했어
#818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15
여기서 추론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 가지야.

1.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을 채록하는 과정에서 라이네스랑 요이치 관련 소문을 '들었다'
2.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랑 요이치가 무슨 얘기 나누는지 '들었다'

둘 중 하나일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는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가설이 하나 나와.

시리우스는... 듣고 싶지 않아서 라이네스에게 초상화 방을 반쯤 떠넘기다싶이 한 거 아닌가?
#819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22
감정은 쌍방향이란 말이지.
라이네스가 생각을 멈출 정도라면, 시리우스 또한 어떤 사정으로 지금은 듣고 싶지 않은데 남들이 자꾸 커플링 관련으로 떠드는 것이 거슬렸던... 걸지도 몰라

어장주가 말한 유치한 부분이란 것은
딱히 듣고 싶지 않았는데 남들이 자꾸 떠들어대는 것이 신경이 거슬려서 확 묻어버리려고 했던 것이 (겸사겸사 나는 못하는데 자꾸 데이트니 뭐니 하려는 얘들 한 번 X도 멕여주고) 그렇다고 그대로 말은 못하겠으니까 라이네스에게 곤란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핑계로 머로더즈에게 그리 말했던 거다.


였을 가능성?
#820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26
그리고 만약 요이치와의 얘기를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을 통해) 들었다는 전제로, 시리우스가 감정을 숨기려는 이유 중 하나가 감잡혀

바로 발부르가 때문이야.
#821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28
정확힌, 발부르가가 지금 죽먹자쪽에 매우 깊이 침투해있기 때문이지
여기서 포인트는 발부르가에 대한 시리우스에 대한 감정이랑 별개로, 의외로 발부르가가 왜 죽먹자에 깊이 파고드느냐에 어쩌면 레그보다 더 알고 있을지도 몰라.

왜냐면 시리우스가 그냥 발부르가가 죽먹자 지지한다만 알고 있었다면 진작 사단이 났어도 이상하지 않거든.

그렇지만, 어쨌든 죽먹자에 얼쩡거리는 자체가 시리우스에겐 굉장히 맘에 안 드는 일이겠지.
#822이름 없음(6uT7tBZbIQ)2024-01-29 (월) 03:30
그런 상황에서 요이치에 대한 얘기랑 예언이 결부된다면...
전문이... 공개된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시리우스가 예언의 전문을 알고 있다면

(우리)의 여정의 끝엔 반드시 볼드모트랑 마주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시리우스가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던 이유, 였을 지도?
#823이름 없음(EyUZUJSolg)2024-01-29 (월) 04:42
대충 이번 이벤트에서 시리우스의 대답의 문맥을 (호의적으로)짚어보면
"나와 라이네스가 연애하는건 그녀에게 위험할 수 있다"
"(그녀가 진정 행복해지는 것을 바란다면)그녀의 연애사에 간섭하지 마라"
가 되려나 ㅇㅅㅇ
#824이름 없음(Jhu46F7eKM)2024-01-29 (월) 04:59
아직도 시리우스 이야기로 핫 하구나앗
#825이름 없음(yLxDSmmvMc)2024-01-29 (월) 06:09
그야 ㅋㅋ
#826이름 없음(kyhfsSyXwM)2024-01-29 (월) 08:34
시리가 라이니 그 지루한 애랑 사귀라니 뭔 솔?이라고 안 한게 신기한 참치. 앨리스가 아끼는 후배라는 걸 아니 험담을 안 한 건지 아니면...?
#827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09:47
시리우스 이야기로 핫한거야 언제나의 일 아니냐고 ㅋㅋㅋㅋ
#828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09:49
좀처럼 들어나지를 않으니깐 말이지

어디의 두사람처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는거랑 달리
#82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09:50
호무졸에서 시리우스는 핫한 걸 넘어 화력 자체가 달라질 수준이지 (....)
#830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09:56
이젠 가든 타?락하는 알랙토를 그냥 두눈 뜨고 지켜볼수밖에 없는 아미쿠스 ㅋㅋㅋㅋㅋㅋㅋ
#831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09:59
호무졸에서 모든 떡밥의 집약체
커플링 관계선에서 가장 지지자가 많음
심리선부터 여러 떡밥 다 모였는데 공개가 안 됨
유독 떡밥은 많이 도는데 아직까지도 공식 무대 활약 없음

참치들 : 그래서 뭐임?
앨리스 : 그래서 뭐임?
주변 인물들 : 뭐가 있었어?
발부르가 : 난 알아!(모름)
몰루건 : 나도 알아!(모름)

어장주는 미끼를 던졌고

참치들은 또 한 번 어장주에게 혼을 팔아치워버렸읍읍읍
#832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9 (월) 10:02
시리우스는 단순하게 얘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이상으로

무슨 심리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라이네스를 향한 태도가 뭔가 많이 다르다는점이랑

라이네스 또한 시리우스를 향한 심리가 상당히 묘하다는 점이 시너지가 나버리면서, 핫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10:05
'미드라시가 가입하는 순간 알렉토가 가입하지 않을 리 없는 구조라서?요'

이렇게 될때까지 미드라시 다음까진 아니어도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을텐데
아미쿠스 ㅋㅋㅋㅋㅋㅋ
#834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10:05
그렇다고 미드라시 하나도 보복하는것도 설설기면서 간보듯이 하는데
가든에 보복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835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0:13
>>831 다이스 굴러가는 거 보면 발부르가는 알지도?(아무말?)
#83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19
>>835 밈은 밈이고 모르겠지.
본인도 마음 있음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싶어하는데 정작 마음이 있는지를 모르는 상태잖아. 발부르가.
#837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0:28
당장은 그게 합리적인 판단인 건 아는데, 플리몬트의 황금부터 어장주가 직접 모를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가 깨버린 전적이 있다보니
어딘가 기대감이 생긴달까.
#838이름 없음(NKVbl4m73A)2024-01-29 (월) 10:31
시리우스는 발부르가 여사 좋아할 일 하기 싫다고 라이니랑 사귀지 않을거라고 말했으면서
막상 발부르가가 라이니 싫어하면 라이니 위험해진다고 사귀려고 안할것 같음
근데 둘 다 라이니가 싫어서 안사귄다고 대답하지는 않음ㅋㅋㅋ
#839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10:35
발부르가는 좋은구실이긴하지
#840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41
발부르가는... 어느정도 앨리스의 오판을 유도하려는 성격도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다들 알잖아. 발부르가는 이미 라이네스를 굳이 며느리로 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근데 시리우스의 대답을 다시 봐봐.

"발부르가 여사 좋은 일"만" 시켜주려고?"

라이네스와 연인이 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 한 대답. 이었단 말이지
#841이름 없음(0ccgHROd2Y)2024-01-29 (월) 10:44
개인적으로는 그냥 면피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해요. 발부르가가 너무나도 좋은 핑계거리기도하고
#842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0:45
발부르가에게 있어서 시리우스나 레귤러스가
라이네스와 맺어지지 않아도 친하게 지내는 시점에서 이미 만족스러운건 만족스러운거고
맺어지면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은거
#843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10:45
ㅇㅇ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없을거같음
#844이름 없음(NKVbl4m73A)2024-01-29 (월) 10:45
핑계인wwww
진짜 발부르가 여사 좋은 일 시켜주고 싶지 않으면 라이니랑 절교하던가 해야함
근데 그러고 싶지 않잖아. 그치?
#845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46
아주 면피용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무시는 못한다고 봐.

위에서 발부르가가 현재 죽먹자에 깊이 연관된 상태라, 잘못하면 라이니뿐만 아니라 '발부르가의 목숨'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도 맞고
또 발부르가가 현재 잊어가고 있긴 한데, 라이네스랑 시리우스의 연결을 통한 두 로드 가문의 비의의 연결이, 다시 광증을 재발시킬 수 있는 것도 맞고
#84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0:46
핑계일 수도 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지 않기 위함 일수도 있지
#847이름 없음(bmVKaIumyw)2024-01-29 (월) 10:47
절교하면
그건 그것대로 발부르가에게 지고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깐???
#848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47
물론 그때 앨리스에게 한 대답은 면피용이자 오판용이었을 가능성이 매우X50 높음.....
#849이름 없음(8sdO.tOheA)2024-01-29 (월) 10:48
그런 복잡한 감정관계의 꼬임이 라이시리의 참맛을 이끌어내는거니까~
미미 미미
#850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0:49
리츠카나 요이치, 레그와의 그것보다 시리우스와 라이네스의 관계는 굉장히 복잡하니까
#85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0:50
변명, 진짜 뭔가 있음, 아니면 다른 이유
모두가 동시에ㅡ성립 가능할 수도 있는게 라이 시리 관계라
#852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56
흠...... 타임라인적으로 분석하는 기법을 도입해보자면

1. anchor>1597027119>127 요이치와의 대화 이벤트 발생. 라이네스랑 요이치가 도서관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때 좀 기묘한 선택지가 몇 개 있었는데
"4. 헤에, 데이트냐고" 이거라던가
"1. 난입 (개인/여럿)"

같은 요이치가 보안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는데, 마치 누군가 쳐들어왔을 뻔한 선택지가 있었다.
그리고 말투를 보니, 걸렸으면 나왔을 건 아마 시리우스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853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0:56
시리일 수도 있고 제임스일 수도 있고
#854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0:59
2. 시리우스가 피터랑 함께 머로더즈 지도를 통해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함께 있는 걸 확인하다

이때 어장주의 말에 따르면 이 일은 진짜로 우연 (아마 위의 난입 다이스는 지도를 확인한 시리우스가 요이치를 방해하려는 난입이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다만, 이때는 시리우스랑 피터 둘 다, 이 관련으로 그냥 확인만 하고 넘겼던 걸로 보이는데....
#855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1:04
피터는 이미 라이네스에게의 마음을 접었고
시리는 시리니까(...)
#85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1:08
3. (가설) 시리우스가 초상화 방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파보다, 요이치와 라이네스가 밤마다 만난단 예의 소문을 들었던 것일 수도?

시리우스 성격, 그리고 최근 점잖아져가던 시리우스를 볼 때, 대화 내용이 궁금하다고 굳이 초상화 방을 통해 몰래 대화를 엿들으려고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아마 초상화 방을 통해 뭔가를 확인? 하던 도중에, 어느 초상화로부터 이 소문 얘기가 나왔고, 그에 상당히 안 좋은 반응을 했을 수 있어보인다.


4, (가설) 를르슈가 이 과정에서, 뭔가 유도를 했거나 대화 내용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시리우스에게 관련 정황을 애매하게 말했...다면?
#85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1:37
5, 근데 이때 정보가 전혀 안 풀린 상황이라, 무엇 때문인지 전혀 감도 안 잡힌다 (....)
#858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1:46
뭔가 현재까지 나온 정보로, 더 깊이 파고들 여지가 있을까? (긴가민가)
#859이름 없음(xHJi0r6CsE)2024-01-29 (월) 12:15
시리우스가 분석을 넘나 개힘든 이유 : 어장주 말마따나 이놈은 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누구도 모름

차라리 라이네스는 정주행만 하면 발굴이 되는데 이놈은 그래서 어디까질 제대로 대답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거지???(쉽지 않음)
#860이름 없음(KfT1ckNMGg)2024-01-29 (월) 12:21
가정교육 이상하게 시킨 발부르가가 문제다...
#86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24
잡담판 정주행 하면서 뇌피셜 돌려보니까 5부 크리스마스의 머로더즈-DBs 이벤트의 내용 확정 열렬이 그걸 의미하는 것 같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품은 감정에 분명히 연정이 있음"
열렬 말고 다른 선택지는 그걸 확정하지 않고 양자 얽힘 상태로 냅둔채 그 부분을 추가적으로 판정하면서 접근하는거고

직후에 연재가 끝나면서
anchor>1597029279>152 뭔가 정해졌다는 어장주의 멘트,

그리고 잡담판에서 anchor>1597028089>929
"힌트... 는 올해 안에 무조건 주어질 텐데 완전 해석은 나올지 말지 몰?루겠네요"

그리고 그 힌트가 어제의 '무언가의 사이드', 지 싶고.
anchor>1597033061>740
앨리스, 나르시사, 에스, 메어리, 리츠카, 요이치, 레그, 시리 중 한명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사이드인데,
전원이 라이네스의 연애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심이 있는 인물들이야. 특히 나르시사는 "다음 로드 블랙은 레귤러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에스는 그 나르시사의 수족이지.
여성진 고다이스 선택지가 메어리, 남성진이 레그/시리 니까, 시점 선택지에서 높은 다이스가 나왔으면 좀더 날것의? 해설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고
#862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2:27
연정 -> 있을 수 있음
근데 그 계기가 왜 요이치임? -> 몰?루

뭔가 숲속의 왕자님 찾는 호그와트 학생된 기분(...
#863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29
그 이유는 앨리스가 맞춘거 아닐까 하고
"나는 발부르가 여사 때문에 라이네스와 가까워지는게 껄그럽지만
다른 놈들이 라이네스와 단둘이 붙어 먹는 꼬라지를 보니까 배알이 꼴리더라"
#86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31
'그것도 한밤중에'
#865이름 없음(YrxiedEtRo)2024-01-29 (월) 12:33
론헤르도 대환장 크리스마스 무도회에서의 질투 없었다면 안 이어졌단 롤링 언급이 있었?고
#86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33
라이네스가 헤픈 여자는 아니니까 둘이서 한밤중에 밀회를 가졌다고 엄한 짓을 할 리는 없겠지.
그런데 밀회를 가지는걸 목격하니까 뭔가 속이 뒤틀리더란 말이지
라던가
#86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2:36
씁. 진짜 그건가?
오히려 복잡하게 해석하려고 해석 그렇지

실제로는 진짜 아무 연관없이, 순수하게 시리우스가 연심이 있는데그걸 표현하기 싫어하다 무심코 질투했다가 수수께기의 답인가..?
#868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2:42
만약 진짜 이게 끝이라면 의외로 너무 간단했단 허탈함과 반대로 아직 한참 남은 얘들이 벌써 질투라니 괜찮은 걸까 하는 양가 감정 씨게 들겠다 ㅇㅇ
#869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43
소문의 효과에 대한 시리우스의 만족도 30,
그리고 폴리주스 때문에 종족에 대해 흘리는 건에서 라이니가 눈치챈 그의 언짢음…

어느쪽이나 '시리우스만의 라이네스'와는 동떨어진 것들이었으니까.
라던가
#870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43
심지어 라이네스가 눈치 채냐 마냐의 문제였지 언짢음 자체는 무판정이었음.
#87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44
최소한 방학 열렬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독점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는 확정되었지 싶음.
#872이름 없음(/w2TdXeaIs)2024-01-29 (월) 12:44
사실 질투란 답 자체는 간단하지 다만 그래서 저게 대체 뭔 매커니즘과 빌드업을 거쳐 튀어나온거지? 가 문제인거고...
#873이름 없음(IdlEedNQ4U)2024-01-29 (월) 12:47
그럼 문제가 있어.



이건 그럼 이후 시나리오, 더 나아가 클라이막스에 영향을 주는 판정이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라이네스와의 연애 관련"만" 영향을 끼치는 판정이었을까?
#87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48
시리우스가 사실상 2P 주인공인 시점에서 시리우스와 라이네스의 관계가 메인스트림에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음?
#875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2:51
그리고 애초에 그 판정이 라이네스의 연애에만 관계된 판정이라고 해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
#876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2:52
>>873 어장주가 내용전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앨리스가 좌절할 대환장쇼는 나온다 식으로 잡담판에 이야기한 기억은 있어.
물론 다이스 어장인 이상 사소한 판정에서 갑자기 열렬 터져서 이상할 게 갈 수도 있고, 미스리딩일 수도 있지만 사실 연애후보들이 자기 배역
4부부터 대부분 받아간 이상은 그리 큰 영향은 없을 지도.

어쩌면 루시우스가 요이치 조부와 연을 만들겠다고 판단 후 터진 에스 요이치 루트 가능성이 시나리오나 클라이맥스에 훨씬 영향이 클지도 몰라.
#87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2:53
흐음흐음. 다들 이런 의견인가.
#878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2:56
참치가... 너무 복잡하게 인과관계로 따지려고 했나?(갸웃)
#879이름 없음(/w2TdXeaIs)2024-01-29 (월) 12:58
다이스로 가는 스토리에서 인과관계 꼼꼼하게 따지긴 좀 힘들긴 함
열렬 터지면 대각선 드리프트 가는게 일상인데 뭐...
#880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2:58
에스 요이치 루트는 가능성이 생긴 시점에서 어장주가 6부 서브퀘 중 하나가 날아갔다고 확언해버렸고, 나르시사에게 안드로메다의 블랙의 사랑을
목격후 에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어장주가 확언한데다, 루시우스는 미스테리부서의 정보를 얻기 위해 요이치의 조부와의 연줄을 만드려 하니,
높은 확률로 에스 요이치 루트를 밀어줄 것 같고, 이게 성사되는지 아닌지, 그리고 성사되어도 이후 요이치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 지에 따라 시나리오가
완전히 바뀔 수 있으니. 호크룩스 정보 때문에.
#88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01
특히 요이치는 지금 엔트리한 넷 중에서 라이네스만을 고집할 이유가 가장 적은 남자이기도 하고.
판정할때도 그렇고 잠담판에서도 몇번 이야기가 나왔지만, 요이치에게 라이네스는 중요한 사람이지만 유일한 하나는 아니지 싶음.
#882이름 없음(nYFpKwq3NM)2024-01-29 (월) 13:03
음... 블랙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하나를 끝까지 지키는 식인데 레그... 괜찮으려나
#883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3:04
하긴... 슬슬 내 분석이나 감상이 잘 안 되어가는 듯해서 슬슬 은퇴(?)해야하나 싶긴 했어
#88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05
다이스 어장이니까 이런 예측도 해보고 저런 예측도 해보고
다가놈이 응 니들이 생각한거 다 틀렸어도 하는거니까 ㅇㅅㅇ
#885이름 없음(/w2TdXeaIs)2024-01-29 (월) 13:06
레그가 라이니한테 '호감'이 있는 건 맞는게 그게 '가장 소중한 하나'가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함
사실 이건 시리우스도 그렇?긴한데...?
#88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06
글쳐 ㅇㅅㅇ
#887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3:06
>>882 절대로 안 바뀔 거라 생각하던 에스가 바뀐 게 나온데다, 레그에게 라이네스가 가장 소중한 하나라고 아직 확정되지도 않았으니까.
#888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13:06
레그는 뭐...라이니부터가 동생정도로 생각하니까
#889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3:08
레그도 요이치-에스처럼 갑자기 확 치고 올라오든, 아님 진짜 별안간 의외의 인연이 확 떠오르든

둘 중 하나가 나올 수 있다 생각해 ㅇㅇ
#893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23
ㄹㅇㅋㅋ
#894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25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이치x라이네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으로는 연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안잡힘(…)
#895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3:27
근데 지금까질 보여준 걸 기준으로 연인으로 이미지가 잡히는 얘가 있나?
#896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29
>>890-891
같은 식으로 느낌이 안온다고 ㅇㅅㅇ
#897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3:31
아아. 뭐 무슨 말인진 이해는 감

뭔가 부모자식 같지. 아무래도
#898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32
부모자식, 내지는 삼촌과 조카 라는 느낌이 아무래도 강하더라 ㅇㅅㅇ
#899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13:32
요이치는 아빠지 암암 ㅋㅋㅋㅋㅋ
#900이름 없음(Kw51b10oMs)2024-01-29 (월) 13:34
라이니가 보호욕구를 자극하는 아이기는 한데...
#901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3:38
에스 요이치 다이스 다시 봐도 웃기긴 하네. 요이치 커뮤 걸리더니 머글 학교 걸려서 중요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다른 캐릭
난입해서 대화내용 정하려 한 것 같은데 10분의 3으로 에스 나온 거 이건 그러려니 하는데, 어장주가 90초과하면 보통 열렬 띄운
느낌으로 진행한다 했는데 99떠서 분위기 비교적 괜찮은 상태로 커뮤 진행하고, 그래선지 판정 한 번 더 했더니 백면크리ㅋㅋㅋㅋㅋ
그다음 열렬한 환영(내용확정)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억까던 얘가 갑자기 블랙 다이스 들고 나오니 스토리라인이ㅋㅋㅋㅋㅋ
#902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9 (월) 13:38
한창 흐름 타는 연재 기간 : 인간에게 휴식은 꼭 필요한 걸까?
휴재날 : 인간에게 휴식은 매우X5550 필요한 거구나...
#903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13:38
대충 나르시사 보우하사 만세
#904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13:38
그야 정신력도 소모되는것인걸요 어장주
재때 보충하지 않으면 하얗게 타고만다고요~
#905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38
기계도 정비 시간이 필요한데 사람은 오죽하랴.
#906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3:39
흐름 타는 동안은 기세에 몸을 맡기셨군요(...)
#907이름 없음(J0.WkGUWbk)2024-01-29 (월) 13:42
발부르가한테 나르시사가 찍혀선지 둘이 세트로 1000이나 커뮤마다 인생 억까당하던 얘가, 나르시사가 죽먹자 영업 안 하고 정보수집만 하는 걸로
전환하니 그냥 부하인 얘는 봐주기로 했는지 메리 레드 커뮤에서 상태 호전하더니, 요이치 커뮤를 커뮤였던 걸로 바꾸면서 블랙 다이스 들고 나오니ㅋㅋㅋㅋ
#908이름 없음(f3MVgAtS62)2024-01-29 (월) 13:43
쉬지않으면 번아웃이 와버립니다 제때 휴식하지않으면 사람몸 망치거든요
#909Anchormist◆zs.cJBcLk6(hbuGfbxyqQ)2024-01-29 (월) 13:53
제 안의 휴일이 노는 날에서 쉬는 날로 바뀐 건 언제부터였을까요... (허름)
#910이름 없음(EPBe.ZmWDo)2024-01-29 (월) 13:53
음...성인이 된 다음부터?
#911이름 없음(Ew5coSFyCg)2024-01-29 (월) 13:56
생업을 가지게 되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912이름 없음(9bFI1q3EPA)2024-01-29 (월) 14:06
생업을 가지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네요(...)
#913이름 없음(2C52SDwlGE)2024-01-29 (월) 15:28
anchor>1596806076>14
은근슬쩍 등장하기도 잔에 삭제되었을뻔한 타냐
#915이름 없음(ttM3aM/9HM)2024-01-29 (월) 15:37
>>914 왜 시리우스 얜 매일 매일 새로운게 나오는거지??? 놀 랍 다!!
#916이름 없음(6GvRKzeh3s)2024-01-29 (월) 15:39
저 주둥아리 다이스 중간쯤이었으면 너 라이니 좋아하냐?였고 높았으면 +가문 간의 쟤 둘러싼 분쟁 감당가능??이었고 100이었으면 그린그래스의 저주까지 들먹였던가.
#917이름 없음(2C52SDwlGE)2024-01-29 (월) 15:45
저 이벤트 이전이라면 모를까
저때는 높아도 그런 방향은 아닐 갓 같긴 한데 ㅇㅅㅇ
#919이름 없음(IDAuUDcVUU)2024-01-29 (월) 15:49
발부르가 첫등장시 대화내용 지금 시점에서 보면 발부르가가 정말 진실만 말한 걸로밖에 안 보이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
#920이름 없음(iAUtgU4Ft6)2024-01-29 (월) 15:50
발부르가 : 나는 항상 진실만을 말했건만!
#921이름 없음(2C52SDwlGE)2024-01-29 (월) 15:52
그때의 참치들도 지금은 손목에 플라이 휠을 장착
#922이름 없음(znxWuaYfDg)2024-01-29 (월) 17:15
anchor>1596979084>734

그럼 아마 이때 시리우스는 자기 나름대로 위로하려고 그리 한 거라 봐도 되겠다
#923이름 없음(znxWuaYfDg)2024-01-29 (월) 17:17
anchor>1596979084>796

만약 를르슈가 개입한 게 있다면, 아마 이쪽이었을 것 같고...
#924이름 없음(znxWuaYfDg)2024-01-29 (월) 17:20
흠... 씁
역시 난 감정이 받쳐주지 않으면 영 추리력이 안 오르네.
질투 때문 아님? 이상의 가설을 내놓지 못하는 걸 보니 쯧
#925이름 없음(iAUtgU4Ft6)2024-01-29 (월) 18:38
그냥 추리할때 사용항 파편들이 아직 부족해서 아닐까 싶기도 하고
#926이름 없음(iAUtgU4Ft6)2024-01-29 (월) 18:39
중간과정없이 도달하면 그건 추리가 아니라 예언이고
#927이름 없음(znxWuaYfDg)2024-01-29 (월) 19:57
1. 시리우스는 지금 요이치를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
왜냐면 5학년 들어서 시리우스가 유독 눈에 띄는 행동을 했을 땐, 반드시 요이치의 행동이 먼저 묘사되었는데...

예를 들어 예의 숲속의 왕자 소문. 이 소문이 퍼지기 전에 요이치는 호그스미드에서 라이네스랑 첫 데이트를 무사히 성공해냈다.
그리고 그 직후 소문이 폭발해버리면서, 세명의 그러니까 요이치가 포함된 이들의 연애 전선은 또 한 번 멈춰버렸다

여기서 요이치를 왜 유독 신경쓰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자면, 요이치의 특기할 점은 전생자로서 두 가지 이점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나는 전생자로서 정보, 다른 하나는 전생자로서 "성숙한 정신"

시리우스는, 매우 날카롭긴 하나 동시에 정신적으로 하나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될 만큼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떨어진다. 그에 반해 요이치는 본인 말마따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정신 연령이 매우 높다 (성인이었으니까)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을 매우 신경쓰기 마련인데, 시리우스의 경우 아무리 본인이 잘나고 높이 다다를 수 있더라도, "요이치의 정신성"만큼은 지금의 시리우스가 아무리 힘써도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점이 요이치를 특히 강하게 신경 쓰도록... 만들었지 않을까?



2. 시리우스가 진 빚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작중 인물 중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리고 줘팸권을 포함해 그 어떤 빚도, 상환해내지 못했다.

물론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이란 것은 메타 시선을 보는 참치들은 모두 인정하겠지만, 정작 시리우스 본인이 볼때는 이런 건 친구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고, 정작 자기가 목숨 빚등으로 이래저래 도움 받은 건 하나도 해결 못했다

그에 반해 요이치는 그 1학년부터 라이네스에게 어떤 민폐를 끼친 거 없이 라이네스의 보호자이자 정보원으로서 차근차근 활동해왔다. 위에 요이치가 시리우스는 다다르기 어려운 정보의 영역(전생자라)을 감안해서 볼 때, 시리우스로서는 자신은 라이네스에게 도움되는 것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실상은 아니지만), 요이치는 그에 반해 라이네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단 걸 신경쓰는 것 같다

최근에 시리우스가 로드퀘 관련으로 열심히 움직인다거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공유한다는데 얹짢아하던 건 같은 논리로, 라이네스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데 그 무엇도 잘 풀리지 않고 또 자기가 그나마 담당하고 있는 영역마저 (요이치에게) 침범당하는 느낌에 대한 불쾌감이, 아마 질투였던 걸로 보인다.

시리우스는 그저 작게라도 라이네스에게 빚을 '제대로' 상환하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이 기회가 작중에서 끝까지 오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쌓여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조급함이, 어쩌면 평소에 시리우스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해버리게 만들 수 있어보인다. 그것이 큰 실책이 될지, 아님 결정적인 도움이 될지는 어장주랑 다이스만이 알겠지



3.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긴다.
작중에서 이 둘은 서로를 헤아리는데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래서 참치들에게 "둘이 그래서 무슨 관계냐고" 로 대표되는 수많은 원성(?)을 듣고 있는 중이다

헌데 문제는 사람은 아무리 서로를 잘 이해하더라도
결국 "말"로 듣고싶어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시리우스의 경우에는 라이네스만 특별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행동 자체가 일종의 말이 되고 있어, 라이네스 또한 여기에 오해의 여지는 없다. 라이네스 스스로 특별하게 대우 받는다 인식하는데
물론 그렇게 특별하게 대해지는데도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감정이 있는지는 라이네스도 확신을 못하는 눈치지만, 아무렴 시리우스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태도를 바꾸지 않을 거란 믿음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자신이 특별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란 부분인데
왜냐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나 시리우스는 없었고 누군가가 시리우스에 대해 물어봤을 때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한 말이다
지금껏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감성적으로 유치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던 거랑 별개로, 시리우스는 본질적으로 로맨티시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며 감성에 대해 지금껏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시리우스이기에 그 누구보다 성큼 라이네스에게 발을 내딛었지만, 그런 시리우스이기 때문에 라이네스가 표현하지 않는 세심한 감정에 대해 얼마나 깊은 이해가 있을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게 너에게 난 특별한 사람이라고 한 적 없고, 시리우스처럼 상대에 대한 특별히 여기는 마음을 대놓고 알기 쉽게 표현하지 않는다 (왜냐면 라이네스는 친구를 모두 자기 위에 올리기 때문에 거기에 차등이 있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는, 시리우스에게 나름 답답한 거였을 수 있다.
감성적인 거랑 거리가 먼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말해주지 않으니 자기가 남들하고 다른 것이 로드의 비밀에 대한 여정을 함께하는 동료로서로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정작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라면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을(왜냐면 라이네스가 아는 시리우스는, 예언이나 늑대인간 등 자신이 표현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이미 알아채주던 사람이었으니 굳이 표현할 필요성을 못 느낄만 하다. 특히 연애 능력치가 한없이 떨어지는 지금은 더더욱)수 있단 점이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하다못해 해그에 대한 일을 공유해주면서 덕분에 도움이 되었어. 고마워 등 라이네스가 표현만 했다면 시리우스도 나름 만족을 했을 텐데 최근은 서로 정보의 괴리가 유독 심하고 이에 공유하지 않는 상황이라 시리우스가 느끼는 감정적 불편함이 라이네스에게도 얹짢음을 숨기지 못할 정도로, 묘한 질투심을 느꼈던 거라고 볼 수 있어 보인다.

4. 연인에 대하여
그러므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전제로, 라이네스를 신경썼기에 앨리스가 직설적으로 묻자 그에 반발하듯 상당히 까칠하게 표현했던 걸로 예상된다.

시리우스랑 같은 타입이, 만약 정말 그럴 생각이 없었다면 가볍게 코웃음 치고 말일이거나, 혹은 로드 블랙때처럼 없어하고 말일인데도 상당히 기분나쁜 티를 내가면서 말했다는 것은 그러고 싶은 마음 속 간질거림이 분명 존재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이를 라이네스에게 표현하지 않는다.
이는 세 가지 축의 문제가 겹친 것으로 보이는데

1. 라이네스가 현재 처한 미쳐돌아가는 상황
2. 자신의 가문, 더 나아가 가문에 얽힌 상황
3. 자신의 상황

첫번째는 리츠카 본인이 말한대로, 라이네스는 현재 상황이 영 꼬이고 꼬인데다 시리우스가 볼땐 특히 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에, 라이네스에게 어떤 식으로든 이 이상 짐을 안겨주는 것 자체가 싫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리우스는 지금은 서서히 잊어가긴 해도, 싫어하는 것만은 결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연애를 부담스러워하는 라이네스에게, 지금 여기서 뭔가의 짐을 더 얹는 것은 분명 싫은 일이다. 만약 이 싫은 것을 극복한다면 그건 그 싫은 것조차 뛰어넘는 일(그러니까 라이네스를 빼앗길 수 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터지는 건데, 현 시점에서 그런 상황이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불편하나 행동하지 않는 밸런스가 유지된 거라고 예상된다.

물론 리무스가 그러했듯 시리우스의 감정이 있다는 것이 라이네스에게 짐이 될 가능성은 적다(없다고 보지 않는 이유는,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싶어할 정도로 시리우스에 한해서 분명히 다른 뭔가가 있는데, 이를 인식하는 자체가 라이네스에게 부담이자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고 보나 시리우스가 그걸 알 리도 없고 안다고 해도 암만 작더라도 짐은 짐 아닌가.


두번째는 가문의 문제인데, 시리우스는 가문을 경멸할 정도로 완고하나 동시에 그것이 라이네스에게 해를 끼칠 정돈 아니란 건 안다. 문제는 현재 가문은, 친 죽먹자가 주류이며 이미 친척들 중 몇은 죽먹자에 합류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라이네스는 이미 확정적으로 죽먹자랑 부딪혀야 하기 때문에

시리우스 말마따나 최종적으로 "서로에게 피를 묻힐 각오"를 해야한다. 그리고 이 상황은 가문을 끔찍하게 여기고 증오하나, 동시에 가족에 대한 애정과 나아지고 있는 가문에 등돌릴지언정 떠나지 못할 정도로 정이 깊은 시리우스에게, 부담이 없냐면 그건 아니다.

발부르가랑 아직 사단이 나지 않은 것을 볼 때, 발부르가가 죽먹자에 협력중인 것이 그런 건 아니란 건 어렴풋하게 짐작하고 있다곤 보지만, 그거랑 별개로 서로에게 피를 묻혀야 하는 현 상황에 무턱대고 라이네스랑 연인이 되는 것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세번짼 시리우스 개인의 심상
그러니까 여정의 끝엔 볼드모트가 있다.

거의 확정적으로 볼드모트랑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아무리 시리우스라도 둘 다 생존가능하다고 여기진 못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둘 중 하나가 살아남아야 한다면 라이네스랑 동생인가, 아님 자신인가.를 따진다면 누가 더 살아남아야 하는지는 시리우스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답이 나오게 된다.



어차피 살려야 한다면, 차후 상처로밖에 남지 않을 말은 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클리세가 있듯이, 시리우스 또한 가능하다면 생존이 확실해질 때까지 말하지 않겠다, 는 마음이 없진 않을 수 있다.
#928이름 없음(iAUtgU4Ft6)2024-01-29 (월) 20:28
즉 별다른 진전이 생기지 않으면 이대로 묻혀버릴 가능성도 있단건가
#929이름 없음(iAUtgU4Ft6)2024-01-29 (월) 20:29
뭐 그렇게 두고보지 않을 존재가 한둘이 아니긴하지만!
#930이름 없음(aXnxMItkEs)2024-01-29 (월) 21:22
하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라면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 거라 맹신해도 이상할 건 없지. 예언 건하고 리머스 건은 당연하고, 사실 숲속의 왕자 건도 복잡한 감정은 들었지만 라이네스에게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도움을 준 셈이었고.
#931이름 없음(znxWuaYfDg)2024-01-29 (월) 22:06
이 경우엔 표현을 안한 이유가 이런 조건? 문제?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거라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단 느낌

오히려 강조하고 싶은 건, 이런 조건임에도 시리우스가 질투라는 감정을 느꼈다면 이런 이유인 거 아닌가 하는 거고, 그렇다면 나머진 단추를 맞출 수만 있다면이 중요한 거 아닌가 하고...

음.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기반으로 한 얘기에 내가 지금 분석력이 너프를 씨게 받은 상황인 걸 감안해줘.
#932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1:00
시리우스가 라이네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른다는게 상당히 일리있는 추측이기는 한게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랑 서로가 너무 민감한 주제를 많이 다루다보니까. 서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최소치만 말하고 나머지를 숨기면서 대화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함.

다만 이런 점이 마냥 상대 생각을 완전히 안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는데다가

애초에 상대방이 자기를 특별하게 여길꺼다는 생각, 특히 그것이 연애적인 부분까지 들어가버리면 게다가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이런 생각 자체가 상당히 확신하기 힘든 부류의 생각이기도 하고

마치 록허트나 할법한 생각에 가까우니, 아무리 라이네스랑 오랜기간 같이 있어왔고, 라이네스를 아는 시리우스라도 그렇게 확신할 수 없으니까
#933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1:10
시리우스가 조금 특이한 상황인게, 시리우스에 대한 라이네스의 평가는 직접적으로 두번씩이나 있었고 (메어리, 앨리스 커뮤), 간접적으로도 1번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정작 직접적인 말은 시리우스가 듣지 못하고 메어리랑 앨리스만 들었고, 간접적인 평가는 아예 독백이었으니 라이네스만 아는 내용이니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를 만함.
#934이름 없음(r7dYQJ/qEw)2024-01-30 (화) 01:10
맞아. 에드가가 그렇게 호인이면서도 그거 취급 받은 이유가 뭐겠어. 연인으로 사귀어도 연인과 다른 여자들에 구분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었지. 하물며 라이네스는 아예 연인 자체를 그동안 관심도 두려고 하지 않았어.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과 그 외를 차등없이 대한다. 연애 초보가 할 법한 실수고, 실제로 라이네스는 친구랑 대중을 엄격하게 구분하면서 친구 사이에는 릴리를 제외하고 딱히 구분을 두지 않았어

우리야 시리우스가 릴리 이상 아니냐고 하는 거지, 시리우스랑 에번 취급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작중 설명인데 시리우스 또한 자신을 에번하고 다르다고 구분하고 있었단 보장이 있었을까?

우린 어쩌면 이 부분에서 착각이 있었던 게 아닐까?
#935이름 없음(1wG0LkTxLc)2024-01-30 (화) 02:01
서로가 서로를 이성으로 보고 있지만
상대가 그러하고 있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한?
#936이름 없음(1wG0LkTxLc)2024-01-30 (화) 02:05
시리는 라이니가 이성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를 알고
라이니는 시리가 가문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를 아니까
서로가 연정으로 접근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937이름 없음(5sSmvvAEyw)2024-01-30 (화) 03:06
그런 가설이라면 하나 의문을 제시할만한 부분이 있어보인다

라이네스는 자신을 팻감으로 쓸만큼, 자기에 큰 가치를 두지 않지?
#938이름 없음(5sSmvvAEyw)2024-01-30 (화) 03:09
자신에게 가치를 두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특별한 사람에게 큰 가치를 두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할까?
#939이름 없음(5sSmvvAEyw)2024-01-30 (화) 03:14
당사자들은 다 알아듣고 있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오히려 당사자라서 전지적 시점인 참치들보다 서로에 대해서 모를 수도 있는 것 같긴 해 ㅇㅇ
#940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3:43
시리우스: 라이네스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애가 산더미처럼 널렸는데 왜 내가?
#941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3:47
뭐 사랑에 이유를 따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사랑에 이유를 찾고 싶어하고

그 이유를 찾아본다면 라이네스도, 시리우스도 서로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겨야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게 현상황이라

시리우스 입장에서 라이네스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사람은 넘치는데 굳이 자신만을 특별하게 볼 이유가 있는지

라이네스 입장에서 시리우스도 마찬가지로 자기 좋다는 여학생들 싹다 무자비하게 걷어차놓는걸 봤는데 굳이 자신만 예외여야 할 이유가 있는지

외모? 애초에 시리우스는 외모안봄. 재산? 가문? 오히려 그런것 싫어하기나 하지. 성격? 일리 있는데 시리우스를 향해서 그정도로 헌신하는 여학생은 충분히 널려있을텐데
#942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3:50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감정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듯, 사실 행동만 보면 그렇게 볼 근거가 차고도 넘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감정을 확신하는건 무리가 있죠. 결국 그러한 감정을 확정짓는것은 직접 말함으로써 완성되는것이니까
#943이름 없음(1wG0LkTxLc)2024-01-30 (화) 04:16
그러니까 잘못하면 루시우스-샤르 각이 나오는 상태(아무말)
#944이름 없음(1wG0LkTxLc)2024-01-30 (화) 04:30
서로가 서로의 눈치채지도 못한 첫사랑이다
or
서로 첫사랑이라는걸 무의식중에 깨닫고는 있는데, 각자의 사정 때문에 이를 직시하는걸 거부하고 있다
or
시리우스는 사랑이라는걸 인식했다
etc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온다-
#945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5:34
여러모로 둘다 첫사랑이라 이렇게 흘러갔구나 싶기도 하고
풋풋한거야
#946이름 없음(qifFctssD6)2024-01-30 (화) 06:04
둘 다 사랑에 서툴고 잘 모를 캐릭터성이라 진짜 이럴 수 있겠다 싶어지네...
#947이름 없음(qifFctssD6)2024-01-30 (화) 06:08
그러면, 이 꼬인 실타래를 푸는 건
사랑해가 아니라 고마워. 그 한마디 아니였을까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는 고마워란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서
#948이름 없음(qifFctssD6)2024-01-30 (화) 06:10
이렇게 보니까 좀 신기하다

시리우스에게 미안이라고 한 적은 있는데, 고맙다고 한 적은 없잖아. 라이네스가 고맙다고 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가 아닌데
#949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6:11
것보다 라이네스든 시리우스든 서로 사랑한다고 입에서 꺼내기에는 아직 진도가 늦은것도 있어서리
#950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6:13
확실히 둘사이에 나눌 말들 중 고마워가 그나마 가능할만 한 말인데

그거조차 서로 눈빛으로만 암묵적으로만 주고받았지 말로 표현하진 않았으니까
#951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6:14
서로 조심성이 넘친다고 해야하나 첫사랑이라 자기의 감정에 솔찍하지 못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모습이라 더 맛있는거지만
#952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6:23
자기 의사표현이 서툰 두명이 만나니 이런 상황이 되버리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3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7:29
요한: in the name of God

각국 정상: oh my God
#954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7:30
아 실수;;;;;
#955이름 없음(eJKW.KtcCs)2024-01-30 (화) 07:30
>>953 오폭은 효수다!!
#956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7:31
오폭이구나 핫하!
#957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05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억베 고맙단 말을 한 적이 없단 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고 있단 가설의 증거긴 한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좀 많이 놀라워. 라이네스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리우스에게 고맙다고 한 적이 없단 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어리광이야...
#958이름 없음(iAUtgU4Ft6)2024-01-30 (화) 08:08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려줄거라고 여기는건 라이시리 둘다 쌍방 과실이라 생각해요
#959이름 없음(t15mo26ClE)2024-01-30 (화) 08:09
그 밤 사이에 라이시리 가설이 늘어난것 같은데

해설가능하신분...?
#960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17
...아니. 역시 말이 안 되는데
혹시 지금껏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보고 고맙단 말한 적이 진짜 단 한 번도 없던가?

그럴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잖아. 네라우오 건이라던가, 예언이라던가, 블랙 저택이라던가... 진짜 한 번도 없었어?
#961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20
지금껏 부모에게 한 최대의 어리광이, 사랑하니까 떠나지 마요 였던 아이가... 시리우스에게 기회가 여럿 있었는데 고맙다고 한 번도 안했다고...?

너무 터무니 없는데...???
#962이름 없음(t15mo26ClE)2024-01-30 (화) 08:25
>>960-961



#963이름 없음(t15mo26ClE)2024-01-30 (화) 08:26






(뇌정지)
#964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26
>>959 사실 별거 없고,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둘다 서로가 서로를 특별하게 여기는 거 모르는거 아니냐는 가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5이름 없음(t15mo26ClE)2024-01-30 (화) 08:28
>>964

크으 맛있네요
#966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29
라이네스: 어짜피 시리우스가 위험한 일에 빠져드는건 원래 그랬으니까

시리우스: 라이네스가 저렇게 대하는게 나만 그런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에번도 대표적으로 있고


이런 상황인거 아니냐는 가설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7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1
>>966 아니 대부 부탁까지 받아놓고???
#968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32
음... 가설을 좀 수정해야겠네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가 자신을 특별 취급하는 것을 모를 수 있지만, 지금 시리우스가 표현하지 않는 것이, 옳은 행동 아니냐고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좀 많이X50 쉼터로서, 사용하고 있었네...
#969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2
샤르x루시우스는 적어도 서로 사랑함을 인지라도 했다!!
#970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3
그러니까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너무 편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는거죠?

고맙다는 말을 한번도 안할만큼?
#971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34
>>967 근데 대부약속이 시리우스한테 엄청 크게 온건 아니긴 함. 시리우스가 이후에도 딱히 그걸 신경쓴적도 없고, 오히려 신경쓴건 초상화에 같이고 나서 라이네스가 눈물 뚝뚝 흘린 그 부분이었지
#972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4
어... 이게 맞나

ㄹㅇ 1학년때 시리우스가 자신의 외모에 아무런 가치를 안둔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낀거니 라이니야
#973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35
>>970 편하다고 볼 수도 있고, 그냥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예언에 얽힌것도 알아채고, 루핀이 늑대인간인것 알아챈것도 눈치채는데 당연히 그정도야 알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974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7
>>973 눈치가 너무 좋아서 반대로 안좋게 된것인가
#975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37
약간 하찮게 취급한다 : 에번도 있고, 시빌도 있고
대놓고 놀린다 : 라이네스가 멘탈 측면에서 나아진 이후 대놓고 이겨먹으려고 하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시리우스가 져주기도 하고


근데 고맙다는 아니지. 고맙다는. 딱히 고마워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거기다 라이네스 성장 환경상 이런 문제엔, 라이네스는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었고.


그런데 고맙다고 말하는 것까지 무심코 잊고 있었다면, 뭐랄까
응석이 심하네요. 이건.
#976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38
라이니가 아버지로 생각한건
사실 요이치보다 시리우스쪽인것이?
#977Anchormist◆zs.cJBcLk6(BYoBIyB9Eo)2024-01-30 (화) 08:38
그 부분은 아마 제대로 결론 짓기 직전 단계 즈음에서 꼭 묘하게 뒤틀리는 이벤트가 자주 팝업한 부작용 아닐까?요
#978이름 없음(mdlHqfDLAY)2024-01-30 (화) 08:39
대부약속 자체는 했긴했는데 아니 그런 전망이라도 생기면 말하라고 였는데 초상화 사건 이후 서로 약속지키자였던가
#979이름 없음(ooqIUCq58o)2024-01-30 (화) 08:40
메어리 난입이라든지...
#980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40
anchor>1597032418>743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바라본 가장 최신의 관점인데 의외로 이 가설이 설득력 있는 가설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981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0
우린 메타적으로 시리우스가 쉽게 죽어버리는 불나방이라는걸 알지만

라이니는 모르잖아

라이니가 자신의 얼굴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않는 시리우스를 무의식적으로 아버지같다고 생각했다면?

시리우스의 저돌적인 면을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래서 시리우스가 초상화건으로 죽을뻔하니까 쉽게 멘붕한것이라면?
#983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41
부모에게도 안하던 응석을 시리우스에게 하고 있는 거라면, 시리우스는 침묵하는 게 맞죠.

왜냐면 시리우스에게 짐을 그만큼 떠넘겼기 때문에, 지금 이만큼 웃고 다닌단 얘기니까.

그런 상황에서 시리우스가 실은 사랑하고 있다고 한다면... 라이네스에게 짐을 다시 떠안긴다를 넘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쉴 곳을 잃는 게 되는 거고...

아니, 그 뭐랄까. 시리우스가 강건하긴 해도 건강하다기보다 오히려 피폐한 쪽인데 이정도로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니... 그거 맞니 라이네스?
#984이름 없음(aCujm4baR6)2024-01-30 (화) 08:42
>>977 흐음... 그, 그런가?(갸웃)
#985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43
anchor>1597032418>743 이것자체가 시리우스가 위험한 일에 엮인게 그냥 시리우스가 위험한 걸 즐기다 보니 그런걸수도 있지 않나는 의미로 나오는데

이건 결국 라이네스가 시리우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긴다는걸 인식하지 못했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가 하는 그런생각
#986이름 없음(mdlHqfDLAY)2024-01-30 (화) 08:43
>>981 근데 그때는 신파치가 죽은지 막 1년넘은 정도였기도 해서 주변인물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을 수 없는 시기였긴해
#987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44
시리우스 경우에는 사실 라이네스가 요상하게, 시리우스에게 말한적은 없단 말이죠. 앨리스랑 메어리가 라이네스에게 물어서 나온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4
>>985 일단 서로 모른다는건 몰라도

적어도 라이니는 모른다
시리우스가 라이니를 특별하게 생각하는걸 몰라
#989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4
>>986 그렇긴하지
#990이름 없음(znxWuaYfDg)2024-01-30 (화) 08:45
>>988 아니 그건 알지... 이미 라이네스 스스로 자신을 특별 취급해준다 했잖아
#991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45
>>988 시리우스도 모른다고 한 이유가, 시리우스가 지금 하는 행동들의 기반이 독점욕 (또는 질투라고 불러도 되는) 그런 감정이라면,

사실 라이네스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걸 안다면 그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992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5
시즌15187649호 가설 갱신

잡담판 메인 컨텐츠가 심리분석인 어장이 있다?
#993Anchormist◆zs.cJBcLk6(BYoBIyB9Eo)2024-01-30 (화) 08:46
라이네스가 명확하게 감사를 표한 인물인 뫼비우스나 그린델왈드는 뭔가 사건의 단락이 지어질 부분이 있었는데 시리우스가 관련된 일은 한 단락으로 구분하기도 어려울 만큼 사건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는 게 뻔히 보이거나 만담으로 빠지거나 누가 뿅 하고 튀어나오거나 하는 게 보통이라?서
#994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6
>>990 ?

어디서 나왔더라?
#995이름 없음(ttM3aM/9HM)2024-01-30 (화) 08:46
>>990 특별 취급은 맞기는 한데, 사실 앨리스 피셜에 따르면 얼핏보면 마나카랑 비슷한 수준으로 읽을수도 있거든요.
#996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6
>>993 그걸 감안해도ㅋㅋㅋ
#997이름 없음(IHS4jKDtI.)2024-01-30 (화) 08:47
>>990 요이치와의 데이트 이후 앨리스가 라이니에게 연애 관해 말 걸어서 자폭(...)했을 때
#998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7
>>997 흐으음...
#999이름 없음(znxWuaYfDg)2024-01-30 (화) 08:48
으음. 근데 암만 그래도 3학년부터 지금껏 단 한 번도 고맙단 말을 한 적이 없었다면 그게 어떤 식으로든 의미가 생겼지 싶은데 말이죠. 그것이 이리저리 꼬인 결과였더라도. (갸웃)
#1000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8
>>999 그게 바로 앵커술사님이 잘하는것이고
#1001이름 없음(/aMHnQFwB.)2024-01-30 (화)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