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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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328

Author:스라카◆BP/ijdjtJc
Responses:1001
Created:2024-01-26 (금) 10:13
Updated:2024-02-01 (목) 15:33
#0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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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1
ㅇㅊ
#2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1

토붕프린스 파츠중에

새대가리 파츠 있는데 그거 ㄱㅊ

#3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2
Attachment
최신 기준 대충 일캐 생김
#4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2

오 역시 새대가리가 나은덧

#5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2
와 푸르딩딩한 발록(메이플)처럼 생긴듯
#6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3
역시 새대가리가 최고
#7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3
하햄 저러고 다니는게 웃길듯 ㅋㅋ

날개도 비행마법 없이 비행할 수 있어서 은근 좋은듯
#8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3

ㅋㅋㅋ

#9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3
비행 뫄......

캐스팅 부담되서, 날개가 좋은 이점은 맞는덧
#10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3
날개 솔직히 좋은 변이임
#1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3
오 ㄱㅊ네
#12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3
새대가리가 좋아
#13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4

비행하면서 마법쓸라면 더블캐스팅이라 카레스햄 같은 경우가 아님

어지간하면 안하는데

#14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4

날개는 그냥 날라댕길수 있으니까

#1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4
날개 좋은 거 마즘 성능충 코사장도 블써들 날개 달아놨잖음
#16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4

주문칸 1개 아낀단 점에서 솔직히 1티어 변이임

#17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5

>>15 코사장의 악마 강화 보증수표 ㅋㅋ

#18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5
슬라네쉬는 키오시 날개 없는 거 보셈
#1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5
역시 빡겜러 코사장
#20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5

역시 꼴등

#2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5
견적 딱 나옴
#22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5
햐 가재팔 떼고 날개나 달으라고
#23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5
날개없는 뚜벅이햄들 ㅋㅋ

지그마도 인드라스타 날개 달아주고
#24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6
씪마도 프라임이랑 인드라스타 날개 달아놨고
#25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6
아카온 초대 카오스의 검햄들도 날개 있었고

1티어 변이나 축복 마즘 ㅋㅋ
#26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36
너글은 날개달아도 너무 무거워서..
#27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6

ㅋㅋㅋㅋ

#28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7
너글은 진짜 하.......

걍 느리고 할줄 아는게 머

잘쳐맞는 담당 샌드백
#29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7
키오시 말로는 뭐 4도류 가능해서 공격횟수 느니까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봐야 공중전하는 블써 못 이김
#30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37

너글햄 그래도 양학 잘함 피지컬 사기라

#3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8
디더릭도 바랑가드들 지랑 같이 다닐 애들은 날탈 주잖음
#32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8
날개가 개사기임
#33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9
용사도망 보니까 참

합성 잘하는
#34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39
어떻게 5분 간격으로 꾸준히 올리면서

대사도 생각하고 합성도 하는거지 (진짜 모름)
#3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39
>>28 호큘러스햄은 빠르던데 ㅋㅋ
#36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0

..33 ㄹㅇㅋㅋ...솔직히 합성하면 손이 느린지 10분 넘어가서 못하겠던디

#37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0

>>35 호귤러스는 말라깽이잖슴

#38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40
이제는 걍 예전같지가 않고, 늙어서

대사 생각하고 작성하느라 10분 넘어가는것도 수두룩한데.... 조땜


레스 빨리 올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
#39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0
Attachment
호티큘러스햄 날씬해서
#40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1
용사도망은 합성씬들 미리 비축 좀 해두시는 편이라
#41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1

ㅇㅎ

#42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2
비축 없을 때도 빠른 거 보면 굉장하시긴 함
#43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2

하긴 엔탐용사때도 연재전에 합성좀 준비했었음.

사쿠야 하늘베기라던가

#44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42
특히 사소한거에 이펙트랑

효과음 넣는게 제일 신기 ㅋㅋ



그냥 조오오온나 귀찮아서 하기 힘들던데
#4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3
합성이 잘만 하면 뽕 차는데 그 잘하는 센스가 쉽지 않음
#46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3

ㄹㅇㅋㅋ...

#47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44
>>45
합성하느라 이것저것 찾고

대사 생각해야하고.... 줄맞춤 하고


하다보면 10분 지나가서 "아 시바 조때따"

이런 생각듬 ㅋㅋ
#48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5

쉽지 않음

#49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6
그래서 힘 좀 주는 합성들은 미리 해두는 게 좋은 덧
#50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46
실시간은 더 쉽지 않음
#51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6

ㄹㅇㅋㅋ...

#52하타노◆bUFmsy/PBs(lESg79viQk)2024-01-26 (금) 10:47
실시간이 어려운 이유 = 다갓놈 때문에 정성들인 연출을 못 쓸 가능성이 높음
#53이름 없음(wnzQr.6vMI)2024-01-26 (금) 10:48
그러고보니 각 서브팩션 로고는 aa로 만들기 쉬울까... ?
#54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8

다갓이 문제임...

#55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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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l∧| i i ∧{  ´ ___ニ´l lヽ}        , ,, ∠,, ""'' 、, ";,/′  , ´ ' ゙、 난 에드를 사랑하는데          
     /二二二二r-yヽ|、/-、 `   にニ;;∧ノ       ,,;-'- ,,_  ´゙ 、  ";/     ;'    l           
   /二二二/二 {二ミ-、lノ__ 〉===-、ー」       ,f,,,,,,,    "、  ヽ,/ ,;  〃 , ′  |           
   {二二ニ/二二二二≧/二二二二ヾ,,___, --‐7二二二ヾ、 '",,  '/    , ' / , ,,, l 에드는 나를 왜 사랑해주지 않는거야?!
   ヾ、二/ニ,ヘ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j二〃二二'二"ヾ; " }/  '  ′ ′ ゞ" i!      
    }/"   i二二/二7二二二二二二ニ{彡二/二,竺二シiiiiii}'"ノ′         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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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8

>>53 어...글쎼요?

#57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49

카라드론 복잡하지 않나

>>55 ㅋㅋㅋㅋ

#58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50
에드워드 자꾸 고자행동하면

폭발해버린 아르아르가 줘팸합일... (아무말)
#5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50
아르아르... 에드는 사랑하고 있어. 딸래미같은 느낌이지만 말야!!!(사악함)

그래도 봉?사는 하니까 만족해라 아르댕댕아
#60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50

         ./::::::::::::::::::;ィ::::/ ヾjヾ;ハ;;∧:::::::::::::_≧
          '::::::::::::::::::/ '" -‐,._、  ′';A::::::::::>!゙:, ,、
       {::::::_::::::::/  〈 /_人}     _ 'Ⅵ:::>` ヽj ‘,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Yr‐、 ';:{    、ゝ`Yノ     '人} ,:i‐`\    }
        { i j '゙      ̄     { Yノ/`  ,≦=_メ、
        、`ヽ            >`´.i   /    ヾ'
        _ ニj7!      `  _       ,イ′    /
   ニ=-v‐v' ,イヽ\           ‐  ノ¨´ j!:     /
       } ! ',   、.\        ,         /
             ,   \> , _ ,. <  ,'  .     /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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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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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51
산맥이 부숴졌다.



그 힘은 괴물 같은 곰의 모습으로 드러났고, 분출하는 힘의 휘저어지는 소용돌이가 산맥의 절반을 하늘 위로 날려버렸다.

수천 명의 스케이븐은 광포한 짐승의 군침 흘리는 주둥이에 빨려들어가고 비물질적인 발톱에 휩쓸렸으며, 겁에 질린 비명과 절규는 아르카스가 내지른 대지를 박살내는 포효의 폭발에 삼켜졌다.



언더시티는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고, 짐승이 솟아오르자 언더시티의 들쭉날쭉한 내부가 드러났다.

우르순고로드의 영혼의 화신은 짙은 구름, 새벽빛으로 흩어지는 먼지와 부서진 돌의 창조물이 되었고, 부서진 봉우리의 중심부로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스케이븐의 몸뚱이들이 우박처럼 떨어졌다.





역발산기개세!! 사자후!! 천마군림보!! 쓰는 곰탱이신공
#62스라카◆BP/ijdjtJc(VHQqARVAk2)2024-01-26 (금) 10:52

ㅋㅋㅋㅋ

#63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52
깔끔하게 번역하면서 수정 좀 했는데 더 쎄졌다
#64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53
에드에게 아르아르는 아끼는 강아지랑 야스하는 느낌 (아무말)
#65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53
곰탱이 천마 무쳤다
#66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53
에드의 봉사의무야스
#67DM◆V0VI7eoJ36(WnJCm39E3o)2024-01-26 (금) 10:54
제자같은거랑 죄책감 야스박다가

중간부터 신나기 시작하는 한스는 카오스 렐름 전체에서 웃음벨이 됬을덧 ㅋㅋ
#68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54
정신과에서 환자랑 케어로 해준다는거 생각나네
#6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0:54
한스는 아다라 그런 쾌감을 종교적 엑스터시 말고 느껴본적이 없을것
#70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0:55
크아아앜! 해방한다 곰줄!!
#71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2:59
아 정전
#72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00
조땟네
#73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07
댓 정전임?
#74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09
오늘 진짜 바쁘신듯
#7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12
방 2개가 갑자기 정전인데 그중 하나가 내가 쓰던 방이라 매우 곤란...
#76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13
인데 방금 복구
#77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3
방 두개만인가...

#78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4
>>76 오...
#7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4
잘됬네
#80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15
아 다시 정전
#81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6
전력소모 문제인게?
#82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17
뭐가 문젠지 차단기가 올려도 올려도 계속 내려가네 조때따
#83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7
방에서 전력 많이 쓰는거 있음?
#84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17
대체 뭐지ㅋㅋㅋㅋ
#8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0
그런 게 있었어도 정전으로 한 번 전부 꺼진 참이니 그 문제는 아닌데... 몰겠다 좀 조땐 듯
#86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0
아님 그쪽 지역은 날씨가 안좋아서 번개라도 맞았나...
#87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1
씁... 촛불이나 랜턴 있으면 꺼내야 겠네
#88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5
아니 그 두 방말고 나머진 전부 문제 없으니까 어둡진 않은데 쓰고있던 pc가 기절해버려서 아프다...
#8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5
앗 중요한 작업 하던중?
#90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6
다행히 그건 아니지만
#91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6
아 꺼두고 좀 전력을 오랬동안 쉬게 했다가 다시 켜보는건?
#92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6
과열일수도 있으니까
#93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6
>>90 그럼 다행이고
#94이름 없음(pkOgpHtEgU)2024-01-26 (금)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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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 : : : 圦 ‘:, ヽ_/¨i ⌒ヽ/}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__〉ノ ノヽ: : : :`゙ マ: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_ ̄ ̄ ̄ イV.∧: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ノ:. . :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ノ: : : :/
             /γ/ : : : : : . : : : . _ノ   :|  |  |    |l        V__}: :.:.{:./⌒ヽ __: \: : ̄ : : : /
               { /: : : : : :   . : : √ Ⅵ |  |  |    |l       V」: :/          ̄ \__/
               | : : : : :  . : : : : j   Ⅵ│  |  |    |l      /: : /
               | : : : :   .: : : : /    .Ⅵ|  |  |    |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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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상께서 손 표현 수정본을 새로 올리심

#95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7
원인불명...
#96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8
망했다 내일까지 버터야하나
#97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8
오오 손표현이 매끄러워졌군요
#98이름 없음(sRKrr3pPgQ)2024-01-26 (금) 13:28
#99이름 없음(wujYvt8lBQ)2024-01-26 (금) 13:29
운 안좋으면 수리기사 불러야 될수도 있으려나...
#10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6 (금) 16:08
오 레질리먼시 vs 오클루먼시 묘사 자세하게 나오네 칠오테에서
#10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6 (금) 16:15
수천 년에 걸쳐 영리하게 성장한 Kynlac은 생각의 어두운 구석을 피하며 백 생애에 걸친 기억의 숲에서 생각을 잃어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녀와 에카로스는 낯선 공포의 향기에 이끌려 그리프하운드처럼 그것을 추적했습니다.

엘라린이 성채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지식에서 지적인 찌꺼기를 분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재능을 무자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육체 없는 영혼처럼 순수한 Kynlac만이 남을 때까지 난독화의 층을 벗겨냈습니다.

지금도 오시아크는 어떤 비밀을 누설하기보다는 저항하고 스스로를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엘라린은 그녀가 알아야 할 것을 배우기 전에는 아니더라도 그 소원을 들어줄 것입니다.



루미네스 로어시커 엘라린과 아이도네스 소울스크라이어 에카로스 vs 수천년 먹은 고대 언데드 네크로맨서
#10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6 (금) 16:19
생각을 읽을 수 없게 하는 정신방어의 층을 여럿 겹쳐서 독심술 막고, 그걸 또 하나하나 풀어내면서 생각의 중심을 찾기
#103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6 (금) 17:10
뎃 룬의 근원은 테클리스였네
#10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6 (금) 17:24
그녀는 서둘러 대답했다. '단지 루미네스 마법이 훨씬 더... 구조적이기 때문이에요.'

'정말로?'

'신성한 테클리스는 신화의 시대에 최초의 룬 문자를 만들었고, 모든 근본적인 원소적 힘들은 관계적 우주론의 만다라 안에 귀속되고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것은 그의 영원한 지혜의 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테클이 룬 마법의 시초네 뭐 이런 분야에선 당연한가
#10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0:54
>>102 진짜 해리포터 레질러먼시 비슷할지도 마음은 여러층이라 하는
#107이름 없음(NudE0JWcGE)2024-01-27 (토) 06:37
생각해보면 루미네스 사회에 은밀한 취미지만 움기박이가 많은 것도 수평적인 관계인 연애가 귀찮기 때문이 아닐까.
루미네스 사회가 돌려말하기, 예절, 무라하치, 품위, 머글과 비전력, 혼인, 정부(기본), 양다리(기본) 복잡하기도 하고 애완동물?같은 수직관계면 본인이 자유자재로 주도가 가능하니까

예로부터 결혼보단 이성노예 들이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없진 않았는 것처럼(사실 근대 이전에는 여성이 기본적으로 남편에게 종속되었기 때문에)


바게스트는 설마 이 때문에? 아님 그냥 작은 남성이 취향- 읍읍...
#10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25
칠오테 다 읽었는데 몰랐던 정보가 많이 나온다
#10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26
일단 딥킨 개불쌍한 종족
#11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29
글고 블로랑 법사 관계는 시종보다는... 이세카이 판타지물에 나오는 그


호위 임무 맡은 베테랑 모험자 + 신입 모험자인 철부지 엘리트 귀족영애?
#11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29
보디가드 + 보모란 느낌
#11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30
따로 친해지지 않으면 비즈니스로 하는 거긴 하지만
#113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35
>>109 딥킨은 언더도그마랄까 불쌍한데 환경탔에 그만큼 비틀린 깐성을 가지고 있음
#114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36
>>110 역시 마룡인이군 머글이라 신분은 낮은 느낌이고 까라는대로 까야하나
#115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39
>>110 하지만 거기가 샤이쉬 탐험이란 것도 감아해야

위험한 곳인 만큼 다른 느낌일수도 있음

호위도 고위직 호위, 위험지역 호위용병 각각 다른 느낌이니
#116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41
섭정은 새틀러게인 최고위직이고

경호원은 대통령이 콜라 갔다달라면 해줄 수 있을듯이
#11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43
'나는 당신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죽음으로부터, 다른 루미네스의 칼날로부터,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블레이드로드는 엘라린과 눈을 마주쳤다.



숨소리가 폐 속에서 속삭였다. '네가 더 이상 내 경비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내 맹세를 거부하겠다는 건가?' 셀라스티르는 검게 그을린 뺨을 살짝 붉게 물들이며 물었다. '내가 그렇게 형편없는 경비병이었나?'


아니다 비즈니스도 아니고 개인에게 충성맹세하는 건데... 그 판타지의 기사서약 느낌
#118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44
전속 호위기사(?) 블로도 있는건가
#11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45
나 같은 거 섬기지 말고 그만두라고 하면 오히려 화냄 자기 자부심이랑도 엮여있어서
#120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46
엘프들의 자존심이란...
#12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47
이거 천룡인 호위처럼 천룡인 전체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고 개인에게 충성하는 거라 호위대상 위협하면 루미네스 귀족들한테도 덤빔
#12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48
마법사고 섭정이고 안 중요함 자기가 지금 충성 중인 사람이 최우선
#123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49
전사집단이라 하던데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도

공무원 느낌도 있을테고 전속계약 느낌도 있을테니
#12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49
>>115 ㄴㄴ 그건 아닌 게 히쉬에서부터 따라다닌 애임

같이 샤이쉬로 넘어온 거고
#125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0
그냥 다 일일이 전속기사 느낌이라면

그들은 무술과 철학적 문제에 있어서 뛰어난 기량으로 유명한 검을 든 전사 '집단'입니다.

표현할 필요는 없늘테니까
#126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1
개개인의 차가 있지 않을까 엄연히 직업인데
#12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52
진짜 전속 호위기사 겸 집사? 근데 거기에 자부심이 있는 전문직
#12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53
>>125 집단도 있음 그쪽은 단체로 고용된 느낌 어디 조직 호위 느낌으로
#12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53
그거랑 사원 소속들
#13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54
로어시커 사원 소속 블로들이 로어시커 지망생의 검술 교육시켜준다고 함
#131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5
모든 블로가 휴가나 휴식 없이 매일 일하지도 않을테니
8시간제로(?) 교대하는 블로도 있을꺼 같음

그냥 신전기사, 왕립기사, 귀족기사, 자유기사 있는 것처럼
#132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5
>>128 역시 있구나
#133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8
>>130 오오 머글이지만 선생님이 될 수 있는가
#13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7:58
>>116 개욕먹음 그러면... 충성심으로 해주긴 하는데 대놓고 님 좀 등신 같다고 욕함


엘라린은 섭정 측근 겸 로어시커라 권력구조에서 최상위인데도
#135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7:59
경호대장한테 부탁하면 똥씹은 표정으로 해주는 느낌이군
#136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8:00
'내 짬에 이런걸...' 느낌인가
#13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01
근데 바보니 등신이니 욕하면서도 충성심 하나로 몸 바쳐 구해주니까 엘라린 감격해서 질질 짜고 나중엔 진짜로 친해지는 전개
#138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8:02
해피엔딩이라 다행인
#13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02
좀 츤?데레 기사 겸 집사삘
#140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8:03
클리셰지만(?) 흥미로웠다
#14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04
하튼 개인 고용 블로는 이런 느낌

기사서약한 전속호위 겸 메이드 or 집사 겸 보모

법사는 보통 학자 타입이라 실전경험은 적은 경우가 많다보니
#142이름 없음(FDMS0p7dv6)2024-01-27 (토) 08:04
샤이쉬라 둘 중 하나 죽나 싶었음(?)
#14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07
>>141 애돌보기까지 국가소속이나 사원소속보다 선망은 안좋을꺼 같음
#14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07
가난한 바나리라 돈 많이 준다면 모를까
게다가 명예(폼)도 떨어지고
#14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09
충성심과 기사도로 가득한 애들이 하는 거라 차피 할 애들은 함
#14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2
글쿠나. 로망인가
#14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12
그리고 블로랑 법사가 어지간하면 결국은 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긴 한 듯

왜나면 블로 + 마법사 조합으로 수년 수십년 그 이상을 함께 하니 결국엔 서로 정 들고 친해짐

그때까지도 못 친해질 정도로 안 맞으면 자존심 좀 상해도 계약 끊을 거고
#148낫토◆7TyZX6fIxs(RPeUwsJSWE)2024-01-27 (토) 08:13
그 뭐시랄까


'애당초 그런걸 하는 사람이 아니고 해야할일이 있는'

경호원이나 호위병에게 콜라 가지고와라 하는건 좀 ㅋㅋㅋㅋ
#14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4
바이든은 아이스크림 갔다달라고 했던거 가틈
#15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4
다른 국가 대통령일수도 있고

뫄 부탁할 수 있지
#15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15
애초에 보통은 안 시키겠지만 ㅋㅋㅋ

블로 성격 보니까 시키면 똥씹은 표정으로 쌍욕하면서 해주긴 할 듯
#152낫토◆7TyZX6fIxs(RPeUwsJSWE)2024-01-27 (토) 08:16
이게 부탁이랄까

존중의 문제라서 그래요, 오히려 충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직언으로 말할 정도로
#153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16
속으로 고용주 바꿀까 고민하고
#15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6
"혹시, 내가 꼭 먹고싶어서 그런데 안되겠나?"라고 높으신 분이 부탁하면 해줄 수 있지
#15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7
보통은 다른 아랬사람이 있겠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둘밖에 없음
#156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18
ㅈㄴ 한숨 쉬고 자꾸 이딴 거 시키면 때려친다고 하면서 해줌
#15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18
>>156 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19
다혈질이면 얼굴에 콜라 집어던질 수도
#159낫토◆7TyZX6fIxs(RPeUwsJSWE)2024-01-27 (토) 08:19
개웃긴 친구긴하네 ㅋㅋㅋㅋㅋㅋ
#16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21
개인전속이면 반쯤 충성심이랑 기사도로 해준거라 신경을 많이 써주야할듯
#16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21
루미네스 소설들에서 블로 몇 번 봤는데 공통적으로 쿨하고 기사도나 전사의 마음가짐? 그런 게 있고 직설적으로 말함

상남자 or 상여자
#16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21
근데 직업적 프라이드와 충성심이 매우 높은
#163낫토◆7TyZX6fIxs(RPeUwsJSWE)2024-01-27 (토) 08:21
엘프놈들 고질병인

돌려돌려오만까기화법하곤 거리가 멀구나
#16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22
루미네스가 직설적으로 말한다니 신기하네
#16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22
어떤 식이냐면 잠깐...
#16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22
>>163 ㄹㅇㅋㅋㅋㅋㅋ
#167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08:27
갓비스트 관련 글 보니까 의외로 이거 지그마가 때려잡던 시기를 기반으로 몬스터 헌터 같은 게임이 나와도 재밌을 거 같다.

종류도 그냥 강한 부류, 특수 기믹이 필요한 부류, 죽지 않는 불사 부류, 군집 부류 등 다양하네.
#16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28
씩마가 주인공인가
#16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28
'왜 개입하지 않았어?'

'당신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왕자는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했어.'

'여기? 캠프 중간에요?' 인상을 찌푸리며 셀라스티르는 고개를 저었다. '세나레스조차도 그렇게 대담하지는 않을 텐데요.'

'그럼 그가 공격을 결정하면?'

'나는 당신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죽음으로부터, 다른 루미네스의 칼날로부터,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블레이드로드는 엘라린과 눈을 마주쳤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선택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내가 세나레스의 변덕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이 군대에서 가장 강력한 귀족 중 한 명을 공개적으로 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진영의 보호를 피해 혼자 어슬렁거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오시아크의 창 위에 몸을 던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대 강령술 유물의 힘을 잠금 해제하기 전에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녀의 맹렬한 질책에도 불구하고 셀라스티르의 차가운 얼굴은 돌에 새겨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명령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고 따르는 일뿐이죠.'

엘라린의 뺨이 불타올랐다.



엘라린이 평소 대립 중인 귀족이랑 말싸움하고 나서 왜 안 도와줬냐고 따진 상황
#170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08:28
지그마도 망치가 상징인거지 창 든 일러도 있고, 검도 있었다고 하니.

판타지 몬헌이라고 보면 적당히 한편은 나올 거 같은데?
#17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30
차분하게 논리로 반박하고 일침 연타
#17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33
>>169 루미네스라 약간의 비유법은 있군

이 군대에서 가장 강력한 귀족 중 한 명을 공개적으로 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진영의 보호를 피해 혼자 어슬렁거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오시아크의 창 위에 몸을 던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대 강령술 유물의 힘을 잠금 해제하기 전에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자살행위하지 말고 조심 좀 하라고)
#173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33
철학도 공부하는 애들이라 말빨 개좋음

작중 내내 엘라린이 말싸움으론 한 번도 못 이겨보고 일침에 깨갱하면서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만 한 듯
#17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34
역시 철학하는 애들은 말을 잘하더라
#17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37
>>170 근데 씩마가 너무 쎄서... 토착주민A가 나으려나

레벨업(?) 넣으려면
#176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38
메데이아는 검술만 좋고 다른 면에선 블로랑 별로 안 맞았던 듯...

블로들 다들 개쿨해서 셀라스티르였으면 머글멸시해도 한 귀로 흘리고 무시했음...

자꾸 꼴받게하면 논리로 패주고
#17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40
마법의 도시 새틀러게인에서 인정받고 싶었나봄
#17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41
명예욕이 강하거나 감성적인 타입이면 힘들꺼 같긴하다만
#17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43
늘 쿨한 블로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블로도 결국은 감성적인 엘프고 보통은 무뎌진 거에 가깝겠지

게다가 메데이아 mz한 편이라 엘프치곤 나름 젊은 나이
#18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45
케바케라고 봐야
#18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46
'루미네스가 우리 첨탑 뒤에 숨는 대신 행진했다면 우리는 네크로퀘이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그녀의 말은 한 줌의 단검처럼 모인 귀족들을 강타했다. 그녀는 군중 쪽으로 몸을 돌렸고, 그녀의 관심이 그들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는 듯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뒤로 움츠러들었다.

'이 벽은 버틸 수 없습니다. 이 룬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엘라린은 허공을 가르며 손을 휘둘렀다. '우리는 샤이쉬에서 휩쓸려 갈 겁니다. Ossiarchs는 Marrowscar를 되찾을 것입니다. 나가쉬는 다시 태어날 것이고, 우리는 완전히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내 앞에서 이 반역자를 제거해.' 세나레스가 고개를 끄덕이자 천막 뒤쪽에서 워든 한 쌍이 나타났다. 그들은 엘라린의 팔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지만, 무릎을 꿇고 고통에 쉭쉭 소리를 내었고, 셀라스티르가 뻗은 손을 불편한 관절 잠금 장치로 비틀기 위해 앞으로 돌진했다.

'로어시커 엘라린은 바보지만 배신자는 아닙니다.' 블레이드로드는 이를 악물고 말했고, 워든들은 그녀의 발치에서 신음했다. '당신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좋을 겁니다.'



맨날 욕하고 투덜대지만 위험할 땐 바로 실드쳐주는 츤데레(?)라 칠오테에서 블로가 젤 호감캐였음
#18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48
쿨한 기사느낌이네
#183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08:49
>>175

원래부터 강했긴 하지만 지금처럼 지그마가 강해진 건 아지르 정벌하면서 주신이 된 거니까 그걸 레벨업으로 치면 괜찮지 않을까?
#18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52
ㄱㅊ을지도
#18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52
엘라린이 셀라스티르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날 변호해줄 필요는 없었어.'

'필요했어요. 그 어느 때보다 더.' 블레이드로드가 대답했다. '내가 당신의 선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선택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마워.' 엘라린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감동해서 눈물 줄줄
#18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56
보통 이런건 연애코스 아니냐고(?) 나이차가 얼마나 남?
#18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56
>>183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씪마는 아지르 먹기 전에 아지르 먹고 있던 고대 악신들을 혼자서 줘패고 아지르 정복함...
#18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57
씩마-존나쎔
#18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58
청동기 원시인 출신이라 무식하고 단순하지만 힘만큼은 쎄지
#19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58
>>186 둘 다 여자라서... 나이 차는 엘라린이 많이 어림

엘라린 지금 한 50대 될텐데 셀라스티르가 엘라린 어릴 때부터 따라다니면서 돌봐줌
#19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8:59
엘라린 ㅈㄴ 어린 철부지 엘프
#19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8:59
쳇...(?)
#19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00
셀라스티르 사실상 마망이었군
#19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00
아 그리고 아이도네스 관련으로도 재밌는 설정 많이 나왔는데
#19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01
물귀가 또?
#196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03
얘네가 루미네스 프로토타입이라 은근 루미네스랑 닮은 점이 많음

지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마법적 호기심 풍부하고
#19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04
글킨 하겠지...

루미네스가 최종버전이긴 하겠지만
#19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05
그래서 루미네스도 은근 딥킨한테 동족의식 느낌

슬라네쉬한테 먹힌 순서 때문이니 운이 나빴으면 우리가 딥킨이고 저들이 루미네스였을 수도 있다면서

루미네스 홀로 선 자들이라 은근 고독 느낀다캄
#19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06
타렐름 엘프들을 야만인 취급하던 루미네스가?

같은 테클이 창조자라 그런가
#20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07
절대적인 강자

그렇기에 고독


이거 진짜 느낌 루미네스들
#201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09
ㄹㅇ 강자의 고독을 느끼는 건가...
#20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09
>>199 ㅇㅇ 좀 동족의식 느낌

근데 딥킨은 반대로 루미네스 극혐

우린 테클이 루미네스 만들기 위해 연습하고 버린 실패작들이라면서
#20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11
뫄 까고 말하자 물귀들아 열등감과 부러움 있지 않음?
#20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12
자기들은 하루하루 내일을 걱정해야하는 시한부인데 정식버전은 히쉬렐름에서 고귀하게 사니까 말야(아무말)
#20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13
사후에서도 차이 나는데 딥킨은 죽으면 엘다처럼 슬라네쉬 뱃속으로 직행

루미네스는 죽으면 다음 깨달음을 향해 사다리 위쪽으로 올라간다캄
#20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16
그리고 강자의 고독을 느끼는 루미네스에 비하면

김딥킨씨는 오늘도 하루를 벌어 먹고살기 위해 열등종들을 사냥하기 바쁨니다...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한마리라도 더 잡아야 합니다.
찍고 있으니
#20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16
>>205 휴... 베타버전으로 태어난게 죄지...
#20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17
Attachment
강자의 고독 못느끼냐고ㅋㅋㅋㅋㅋ(사악함)
#20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19
그래도 엘라린이 딥킨 저주 풀어줄려고 계획에 협력하면서 좀 친해졌는데 계획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결국 갈라짐


딥킨 말론 우리를 실패작으로, 루미네스를 성공작으로 만든 테클 때문에 결코 함께 할 수 없다캄

함께 한다고 해도 대등하질 않으니 결국 실패작인 딥킨이 루미네스의 펫이 될 거라나
#21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21
차라리 처음에 히쉬-폐기소멸빔 맞는게 더 나았을까
#211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22
함께 한다고 해도 대등하질 않으니 결국 실패작인 딥킨이 루미네스의 펫이 될 거라나

틀린말은 아닌가...
#21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22
글고 딥킨은 그것도 있음

슬라네쉬 뱃속에서 젤 오래 고통받아서 영혼 안쪽에 수천가지 고통과 쾌락의 기억이 새겨졌다고

태어나보니 패널티랑 억까로 도배된 종족
#21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24
테클도 그냥 폐기하려다 형 말림으로 유전자조작 생명체 풀어준거나 다를빠가 없고. 다시보면 반응이 어떨지 불쌍하다가 소멸빔 날려도 안이상함
#21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25
>>212 테클제 치고는 성격이 이상하긴 했음

유인원 사냥 좋아하고
#21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29
스라카님 ㄱㅊ은 건가...
#216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31
아 그리고 히쉬 ㅈㄴ 쎄다

딥킨 사이드 주인공이 마지막에 수천 명의 영혼 빨고 샤이쉬-히쉬 갈아버릴 대의식 치러서 전신 샤휘감한 무슨 화신 비스무리 됐는데

일대일 붙어서 개쳐발리던 엘라린이 겨우겨우 히쉬의 빛 한조각을 끌어내서 붙잡으니까 바로 의식 산산조각 분해되고 모든 어둠이 쫓겨나서 그 딥킨도 힘 잃고 딸피
#21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31
히쉬 개사기야...
#21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09:36
잠시 동안 Elarin은 Hysh를 죽음의 렐름으로 데려왔습니다.

그것은 단지 빛의 렐름의 신성한 광채의 한 조각에 불과한 희미한 빛에 불과했습니다. 작지만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힐 만큼 밝았습니다. 그녀는 손에 광채의 티끌을 쥐고 갑작스러운 눈부심에 몸을 움츠리는 에카로스를 향해 돌아섰고, 한 손은 그의 눈을 가리려고 들어올렸고, 다른 손은 마치 엘라린의 손아귀에서 히쉬의 빛을 떼어내려는 듯 구부렸습니다.

그녀는 그 때 그의 가혹한 눈부심으로 인해 야윈 몸의 모든 곡선이 세세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카로스는 자신을 의식에 묶어 지금도 그들 주위를 휘젓고 있는 강령술 장작더미에 몸과 영혼을 던졌습니다. 그것은 영혼점술가가 영원히 지불해야 할 대가를 치르는 끔찍한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모든 일이 지나간 후에도 Elarin은 Echaros를 이해했습니다.

그 대신에 그녀가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그보다 덜한 일을 했을까요?

그러나 그러한 공감은 엘라린의 임무를 더욱 잔인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의식에서 에카로스를 분리하는 일은 없었으며 구원받을 일도 없었습니다. 엘라린은 자신의 지식을 사용하여 아이도네스를 구하기를 바랐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을 파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의식을 끝내는 룬을 말하면서 거친 목소리로 히쉬의 빛을 높였습니다.

새로 태어난 그늘처럼 울부짖으며 에카로스는 그녀에게 몸을 던졌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그것은 눈부심이었을지 모르지만 엘라린은 소울스크라이어의 검은 눈에 비친 자신의 눈물을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눈부신 빛이 넥서스 챔버를 가득 채웠고, 에카로스의 파괴된 윤곽은 타는 듯한 빛으로 빛났습니다. 그는 강령술의 속박에서 해방된 수천 명의 영혼의 환호 속에 그의 외침을 잃었습니다. 동등하고 반대되는 빛이 어둠을 꿰뚫고 그림자를 몰아내고 하나의 파도를 수천 개의 잔물결로 쪼개어 해를 거의 끼치지 않도록 조각조각 쪼개었습니다. 의식의 억압적인 사슬에서 벗어나 사로잡힌 영혼들은 에테르 속으로 다시 날아갔습니다. 유령의 거대한 소용돌이는 늦은 오후의 태양처럼 희미해졌습니다.


히쉬 한조각으로 모든 죽음과 어둠을 추방해서 승리
#21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09:39
히쉬가 대카오스 정화에 훌룡하다고 하지만

강령술도 다르라 그런가?
#220DM◆V0VI7eoJ36(7Xoieinnf.)2024-01-27 (토) 09:59
에오지 강령술은 샤이쉬긴 한데

아직도 다르쓰나? ㅋㅋ

아니면 히쉬 자체가 샤이쉬 카운터인가
#22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0:04
강령술은 샤이쉬 파생

다르는 설정상 아직도 존재한다곤 하는데 이젠 사실상 설정폐기 수준이라 언급도 안 됨
#22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0:06
히쉬가 울구, 샤이쉬, 카오스 등 뭔가 어둡고 사악한 것들 극카운터긴 함
#223DM◆V0VI7eoJ36(7Xoieinnf.)2024-01-27 (토) 10:07
다르는 진짜 어따씀.... ㄹㅇ
#22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0:08
앗 나가쉬 강령술의 정석이 이미 다 퍼졌다길래 다르인줄
#22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0:08
나가쉬도 이제 샤이쉬쓰나
#22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0:09
하긴 로어 주신이니 샤이쉬쓰겠군
#227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0:14
나가쉬 때문에 강령술이 엄청 퍼져서 샤이쉬의 강령술 학파가 샤이쉬 대표 학파 된 것
#228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10:16
근데 딥킨은 오히려 제일 늦게 슬라네쉬 배속에 들어가고 제일 빨리 나온 케이스 아님?
#229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10:17
왜 얘네가 제일 오래 많이 당했다가 되는 거야?
#23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0:18
아 잘못 말했다 정확히는 딥킨의 영혼이 젤 고통받고 불안정했다는데
#23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0:20
그래서 엘라린이 딥킨한테 독심술 쓰니까 슬라네쉬 뱃속 시절의 고통까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깜놀하는 씬 있고
#232DM◆V0VI7eoJ36(7Xoieinnf.)2024-01-27 (토) 10:25
Attachment
홉고블린햄들 간지보소
#233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10:27
>>230

아, 나머진 아예 흐물흐물 녹아버렸는데 딥킨만 나중에 들어가서 남은 건가
#234이름 없음(Al8XjdrB1M)2024-01-27 (토) 10:28
생각보다 비율이 괜찮네?

홉고블린들이 더 크다더니 진짠가?
#235DM◆V0VI7eoJ36(7Xoieinnf.)2024-01-27 (토) 10:31
어 근데 새로 설정 읽으니까

오고어들이 진짜 인간들이랑 하플링 먼 친척이라 하네요
#23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0:42
이게 진짜네
#237DM◆V0VI7eoJ36(47DdNMawW2)2024-01-27 (토) 11:12
근데 스라카님 괜찮으신가
#23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1:24
그러게... 잡담판 조차...
#23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02
오 알라리엘이 독선적이 된 이유가 있었네
#24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04
'알라리엘은 단순히 생명의 렐름의 여왕이 아닙니다. 그녀는 삶 그 자체이며, 분리될 수 없고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녀의 렐름에 대한 너글의 진보는 그녀의 정신과 영혼에 가장 심각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또는 실바네스가 뿔난 성장의 숲에서 나를 데려오면서 나에게 속삭였습니다. 어둠의 신들이 이 렐름을 침략한 이후로 그녀는 가장 충성스러운 종들로부터도 물러나고 냉담해졌습니다.'



알라리엘은 단순히 기란의 지배자가 아니라 기란과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의 존재여서 너글이 기란 먹은 타격이 정신적 영혼적으로도 엄청났다네
#241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08
유독 알라리엘이 기란에 융합된 상태인가?
#24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09
아니면 딴 주신도?

그롱니랑

티테형제는

렐름 망가지거나 쪼개져도 별일 없었는데
#24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11
너글이 침식하는게 우르순처럼 카오스조교(?)느낌인가
#24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16
>>241 딴 소설에서도 유독 알라리엘은 기란과 하나 됐단 묘사가 자주 나오는 거 같긴 함
#24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21
'여기 바보는 누구냐, 작은 쥐야?' Alarielle이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로 공기가 떨렸다. 버민로드는 그녀의 마법을 풀려고 애쓰며 울부짖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Alarielle은 손을 뻗어 쥐 악마의 노예 아귀에 은색 도토리를 던졌다. 즉시, 녹색 싹이 그 생물체의 형상을 뚫고 엄청나게 솟아올랐다. 싹이 번성하여 가지로 자라나고, 유황 사향 냄새 속에서 찢겨지기 전에 악마는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버민로드는 여기서도 알라리엘한테 순살당하네
#24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22
영웅도 아닌 정치인 에버퀸주제(?)에 강해진 이유가 싱크로율때문이었구나
#24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26
에오지 찍찍이는 알라리엘이 담당일찐인 느낌이 있어
#24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35
오 여기서 악마의 진명 얘기가 나오는데 진명은 악마에게 있어서 심장을 찌르는 칼이나 마찬가지라고 함
#249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36
가르두스가 진명 외쳐서 스턴 걸고 그언클 하나 잡음
#25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38
오오 에오지 진명은 그런 느낌이구나
#25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2:48
알라리엘은 분노수(Wrathwaters)를 사용했던 것처럼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여 분노수에서 카오스의 오염을 제거하고 가장 낮은 대지에서 부패를 몰아냈습니다. 그녀는 생명의 렐름의 일부가 되었고, 계속해서 분열하여 그녀의 본질이 땅, 물, 공기와 하나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바위 위로 넘어졌고, 그녀의 정화 흐름은 쥐 시체가 흔들리는 해조류로 뒤덮인 웅덩이에 담수를 공급했습니다. 그녀의 정수는 균열을 통해 완화되어 줄기가 부러진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고, 그녀의 영혼의 압력은 악의적인 숲의 가장 깊은 뿌리에 생명의 마법을 강요합니다. 그녀는 강둑에 찰싹 달라붙었고 그녀의 빛 속에서 점점 커지는 급류, 갈대밭, 돌진 위로 꾸르륵 소리를 냈습니다. 백합은 물 속에서 반짝이는 생명의 마법의 탁탁 소리 속에서 웅덩이에 잔물결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분노수의 광대한 삼각주가 흘러들어가는 진홍해(Scarlet Sea)의 모래사장에 게들과 함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녀가 에버퀸의 마법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햇빛의 반짝임처럼 파도 위에서 춤을 추면서도 높은 나뭇가지를 따라 나선형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녀의 여파로 꽃이 분출되었습니다. 부러진 팔다리는 치유되었고, 부풀어 오르고 썩은 몸통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람은 에버퀸의 영혼을 분노수를 뒤덮은 늪 너머로 멀리까지 운반했습니다. 탁한 웅덩이에서 온갖 종류의 습지 꽃이 무지개색으로 피어났습니다. 가장 어두운 지역에서도 그녀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땅벌레와 딱정벌레, 어두운 진흙 속을 파고드는 벌레가 그녀의 힘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알라리엘은 기란의 모든 요소 하나하나와 합일했다네 지그마랑 나가쉬도 비슷한 묘사 있었는데 딴 승천신들은 몰루
#25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2:53
알라리엘도 원소신 승천 가능한가

치매오고(?)
#25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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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봐도 레전드인듯

이걸 보고 있던 바반시햄은 그날 레베리 얼굴을 계속 빤히 쳐다봤을께 분명함. 자기전에 쓸데없이 기억력이 매우 좋은 뇌속에 재생되고(?)
#25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35
뎃 너글 행파씬 나온다
#25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36
본인 렐름에서긴 한데
#25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36
너글펀치?
#258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40
>>257 ㄹㅇㅋㅋ

빡치다가도 표정관리하며 정신통제하기 바쁠듯
#25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43
햐 바반시 머리속에는 이미 종려X레베리품번이 저장이된...

바게스트 고해상도 망상력이랑 더해서 음성지원되는
#26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43
어... 가르두스가 너글의 정원에서 너글의 일곱번째 아들이자 너글의 손이라는 대충 익절티드삘 나는 그언클 잡았는데 얘가 죽기 전에 할아버지 도와줘요...해서 너글 입갤함
#261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44
할아버지 도와줘요 하면 너글은 진짜로 도와주는구나
#262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50
먼 별들의 충돌과 같은 또 다른 폭발. 가르두스는 피 맛을 느꼈다. 그는 혀를 깨물었다. 탈론은 크고 긴 비명을 질렀고, 그리프하운드의 목에 있는 깃털 하나하나가 두려움으로 뻣뻣해지고 불타올랐다.

'저게 뭐지?' 그는 이미 대답을 알고 물었다.

'파리의 제왕 그 자체' 모르버스가 말했다. 로드 렐릭터는 그들을 지나 저수지 가장자리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Gardus는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빠르게 일어나 그를 따라갔다. 그들은 달리 명령받지 않는 한 자신의 직위를 유지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었다.

너글의 연기 장막을 통해 Gardus는 Nurgle 정원의 중심에 있는 Inevitable Citadel 아래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보았다. 거의 즉시, 그는 참을 수 없어 눈을 감고 돌아섰다.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의 눈에 그것은 검은 별과 죽어가는 세계, 성운만큼 거대하고 몸부림치는 형태로 살아 있는 썩어가는 은하계의 늪지대였다. 무한의 뿌리를 갉아먹고 있는 우주의 구더기들. 은하계의 역병은 존재의 살을 갉아먹고, 끝없는 굶주림으로 모든 것을 나병에 걸린 폐허로 만들었다. 그것은 타락하고, 축소되고, 목이 졸린 아지르의 어두운 거울이었다. 모든 영광이 사라지고 모든 희망이 무너졌다. 천둥 같은 비명소리가 위쪽으로 울려퍼져 그를 뒤로 밀어냈다. 수백만의 목소리가 고뇌와 절망으로 솟아올랐다. 결코 오지 않을 것을 영원히 외치며.

또다시 세상이 흔들렸다. 그 반향은 아래 세계의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였다는 것을 Gardus는 알고 있었지만 그 방법은 말할 수 없었다. Nurgle이 주장한 세계는 Azyr나 Ghyran보다 오래된 렐름이지만 이제는 부서지고 오물로 변했다. 그는 몸이 아팠다. 그는 비록 재련을 견뎌야 하더라도 아지르의 깨끗한 별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를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울부짖었다.



개념신 미쳤다
#263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1
개념신은 진짜 코스믹 호러구나
#26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51
은하계 ㅇㅈㄹ...
#265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2
에오지 파밸때문에 승천신도 한스안나 입장에선 코스믹호러처럼 느껴지긴 하겠다만
원소신은 그 이상이네
#26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2
은하계... 40k를 본걸지도?
#26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5
워해머 판타지 우주에도 은하계가 있으려나?

에테르 보이드로 이뤄져서 평범한 은하는 아닐지도
#26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3:55
아래에서는 암처럼 무한한 암흑의 심장에서 뭔가가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모양이 없었고 모든 모양이었다. 뚱뚱하고 얇은, 연기 기둥, 기름 웅덩이가 위쪽으로 퍼지고 있다. 연기 속에는 차갑고 죽은 태양처럼 둥그런 눈이 있었고, 지평선만큼 활짝 웃으며 쭉 뻗은 이빨이 있었다. 만물의 군주가 그의 맨션에서 몸을 움직여 그의 정원을 향해 길고 힘든 등반을 시작했을 때, 혜성 같은 손가락들이 공허를 움켜쥐었다. 달들은 그 불가능한 덩어리 아래로 뭉개졌고, 별들은 꺼졌다.

'그가 오고 있어요.' 모르버스가 공허하게 말했다. '일종의 영광이군요.'

가르두스는 눈을 감았다. '그 자가 내게 오고 있어. 예전에 한 번 탈출한 적이 있어.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운명은 내가 새벽의 문을 통과한 날에 기록되었어.'

가르두스는 수조 가장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아래에서 소용돌이치는 죽은 우주의 늪이나 그 안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 Demesnus Harbour가 불타기 전부터 어떤 식으로든 그의 영혼을 차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는 고개를 들어 다른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물러서,' 그는 소리쳤다. 그는 모르버스를 바라보았다. '그들을 다시 유지해라. 가능하다면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해.'

'곧 그것은 선택 사항이 아닐 거야.'

가르두스는 고개를 저었다. 그의 발 아래 땅이 흔들렸다. 마치 정원이 스스로 찢어질 것처럼 느껴졌다. 아마도 너글은 지루해져서 모든 것을 다시 바꾸기로 결정했을 것이다.



너글 행파함...
#26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7
너글씩 행파는 썩어버리네 렐름이
#27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3:58
코른은 단순 물리력과 분노바이러스고
#27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00
너글 그냥 미쳐따
#27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01
너사장 뚱뚱한 너글돼지라고 마냥 무시할께 아닐듯
#273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05
'내가 왜 당신과 함께 여기에 왔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죽음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다섯 번째 찬가.'



가르두스 부하가 대신 너글 마크해주면서 이 대사 치네
#274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07
죽음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그놈의 순교ㅋㅋㅋㅋ
#27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08
뎃 미쵸따 자기 목숨 걸고 밤가이 써서 너글 비명 지르게 함
#27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10
개념신 비명ㅋㅋㅋㅋㅋ
#27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13
너사장이 엄살 가장 많을꺼 같긴 하다만 비명은
#27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15
그는 거대한 우주적 수조의 가장자리에 섰다. 그는 말할 수 없는 더러움의 심연을 내려다보며 만물의 군주라는 존재의 눈을 응시했다.

그리고 모르버스 스톰워든은 웃었다.

그는 두 팔을 벌렸다. 그의 주위에서 번개가 치솟아 돌을 녹여 쇳덩어리로 만들고, 남은 스톰캐스트들을 둘러싸고 있던 데몬 무리를 몰아냈다. '이게 우리가 여기 온 이유입니다, 가르두스. 이것이 첫 타격이자 마지막 타격입니다. 수천 년 묵은 의문이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가르두스가 돌진하며 손을 뻗었다. 모르부스는 뛰어올랐다. 그는 하늘색 혜성처럼 빛나는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솟아오르던 존재는 상승을 멈췄다.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우주만큼이나 넓은 손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빛을 가로채려고 손을 뻗었다. 손가락이 닫혔다. 빛은 사라졌다. 꺼졌다.

너글은 비명을 질렀다.



미쵸따
#27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17
새끼손가락 찧은건가
#280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18
너글돼지 엄살은...
#28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20
빛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불꽃이었다. 그러더니 불길과 열기가 타오르며 어둠을 뚫고 위로 솟구쳤고, 악마-신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뒤따랐다. 스무 명, 서른 명, 그 이상, 이 병든 렐름에 쓰러져 있던 영혼들이 마침내 아지르의 대장간으로 올라왔다. 빛이 솟아오르면서 원형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데몬들은 떠다니는 재 티끌로 변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부서져 어둠의 파편으로 변했다. 빛은 점점 더 밝아져 가르두스가 볼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그는 가슴 깊은 곳에서 전율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번개와 천둥의 날개를 타고 위로 솟구쳐 올라갔다.

그의 눈앞에는 빛의 상승에 따라 어둠이 되돌아오는 것이 보였다. 그는 별만큼이나 오래된 의식의 분노에 찬 울부짖음을 들을 수 있었다. 너글과 그의 정원은 그렇게 쉽게 파괴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칠 수 있었다. 한때 폭풍을 두려워했던 이유를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해야만 했다.

상기시켰다. 경고했다. 도전을 받았다.

누가 내 빛을 어둠 속으로 가져갈 것인가? 지그마의 목소리가 속삭였다.

'오직 신실한 자들만이.' 가르두스가 말했다.

그는 눈을 감고 빛이 그를 집으로 데려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황제처럼 너글한테 화상 입힘...
#28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21
스톰캐 가성비가 좋긴 좋구나...

예토전생 무한 밤가이를 실현한듯한

지그마가 애용하는 이유를(?(
#283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22
카오스 신들이 이래서 한때 지그마 두려워했었다고 함
#284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23
자기들도 죽진 않아도 다칠 순 있는데 씪마 ㅈㄴ 아프니까
#285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26
그의 아래에서 그는 빛의 상승으로 인해 어둠이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별만큼 오래된 의식의 분노한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너글도 그의 정원도 그렇게 쉽게 파괴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상처받을 수 있었다. 그들은 한때 폭풍을 두려워했던 이유를 상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해야 한다.

상기시켰다. 경고했다. 도전했다.

누가 내 빛을 어둠 속으로 가져갈 것인가? 지그마의 목소리가 속삭였다.


씪마...
#286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27
씩마-전기고문...
#287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27
씩마...
#288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31
요즘 초기 스톰캐 소설 보고있는데 스톰캐 ㅈㄴ 쎄다
#289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32
씩마의 선택받은 위대한 불멸자가 강한건 당연한것(?)
#290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34
저 밤가이 쓴 키시모 같은 놈도 스톰캐 되기 전부터 오래 산 고대 불멸자라 좀 이상한 놈임

씪마 번개 다뤄서 그언클도 태우고 다니고
#291이름 없음(THpuTKEPYA)2024-01-27 (토) 14:35
인재풀 미쳤음 씪마

올월에서 제국 만신전 최강이던 타알도 너글 역병 패기에 컷당했는데
#292이름 없음(hWkcGVOGyI)2024-01-27 (토) 14:35
양심버리고 징집한 만큼 인재도 엄청남
#293DM◆V0VI7eoJ36(N5oL9WXG4Q)2024-01-28 (일) 03:03
아지르 인구수 + 전-모든 렐름에서 조때로 징집하는데

로또 안맞는게 더 안이상함 ㅋㅋ
#294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03:09
씪마 최강
#295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03:12
씩마는 싸움, 인재풀, 렐름, 신도수, 빡통, 노양심, 징집, 세뇌마저 최강이란 말이냐!!!
#296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03:14
>>293

'전-모든 렐름에서 조때로 징집'하는데

긴빠이도 최강
#297DM◆V0VI7eoJ36(N5oL9WXG4Q)2024-01-28 (일) 03:27
괜히 허구언날 아지르가 최강이라고 띄어주는게 아닌 wwwwwwwwwwww

(근데 스라카-상 ㄹㅇ 무슨 일 생기셨나)
#298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03:28
anchor>1597032976>511

저번 복무얘기도 그렇고 리얼에 몬가있으신듯
#299DM◆V0VI7eoJ36(N5oL9WXG4Q)2024-01-28 (일) 03:31
아 공지 있었구나
#300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26
에이지 오브 캠페인 결과


드문 해피엔딩
#301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27
김마샬 번개봉고 안됬나보네(?)
#302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34
#303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35
뎃 근데 지그마가 디더릭한테 넌 카오스 영원히 쫓아낼 수 있었다고 한 게 걍 한 말이 아니라 나름 예지한 거였구나
#304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35
아 그때 아지르 로어 먹어서 그랬나
#305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35
지그마가 본 미래의 디더릭은

전형적인 판타지 용사 그 자체였어요
#306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35
심지어 그 예언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니 놀랍네
#307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36
디더릭 승천해서 카오스 몰살하는 루트 있는 건가
#308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36
벨라코르의 손에 놓여지고 고통받으면서도

그저 가족없는 고아 신전기사였고 제국에서도 악한 존재라고 찍혀 배척받는 상황에서

그래도 자신은 정의와 선을 실현하고 카오스를 무찌를 마음을 유지하고 싸워서 기어이 이 세계에서

카오스를 몰아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었음 지그마의 예지에선.
#309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37
왕도 그 자체인 판타지물의 주인공이자 영웅이였지만



아쉽게도 여긴 워해머 판타지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38
에휴 디더릭은 하필 워해머에서 태어나서ㅋㅋㅋㅋㅋ
#311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39
그런 가능성 있는 거 보면 디더릭 포텐셜은 풀개방하면 씪마나 황제 이상인 건가...
#312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0
디더릭에게... 그런 잠재력이...?(놀람)
#313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0
디더릭이요 의외일 수 있는데


에오지에서도 '필멸자' 에요
#314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40
그게 된단 건 예언이 이뤄지는 시점에 따라선 엔탐 막기가 가능할 수도 있단 건데?
#315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0
카오스의 반신 승천한거 보면 그릇이 크긴한데
#316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41
디더릭 짭나킨이라 그거 따라서 잠재력은 워해머 세계관 최강인 걸지도
#317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1
승천인거 맞고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의외로 본질은 아직도 필멸자임
#318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1
그런데 쉬리안의 눈이랑 바라나이트로 한계돌파중이라고 안했나?

그만큼의 그릇이...
#319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1
그래서 팬덤 추측이긴 한데 지그마의 예언은 지금도 진행중이라 하고
#320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42
사실 아직도 필멸자니 그릇 엄청 크긴 함
#321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3
에오지도 진행이라면 그럼 카오스를 물리칠 검이 가능한
#322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3
에오지가 갑자기 희망뽕 주입 무자체 쳐먹으면
#323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4
지땁이 싫어할듯
#324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44
코른도 디더릭 포텐셜을 알아보고 경계한 거였나
#325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5
코사장님은 키잡해서 해골 수집하려 하던데
#326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5
어찌저찌 모탈렐름의 힘을 모아낸 오더측

지그마는 아지르를 넘어 다른 렐름의 힘 까지 함께 얻어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쓰려했고

카오스가 이틈을 놓치지 않고 찾아와 오더를 공격, 그 위기의 순간 디스트럭션이 난입하여 시간을 끄는데 성공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지그마와 대면하는데 성공한건 아카온
#327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46
씪마... 모탈 렐름의 신으로 승천인가
#328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47
아카온은 지금까지 자신의 업적들과 파괴한 세계들을 말하며 네놈도 끝내겠다 선언했지만

지그마는 아카온을 바라보며 이 세계에 와서도 너와 나는 과거 그땅에 있던때와 달라지지 못한

시대에 뒤쳐지고 오히려 처량해진 퇴보자에 불과하다 말함.


아카온은 결국 날 버린건 지그마고 그렇기에 있었던 세계를 내가 버린거라 하지만

지그마는 오히려 널 누구보다 제일 먼저 버린건 너 자기자신 이였고 네가 처음 멸망시킨 세계는 아직도 남아있다며

말루스의 파편을 보여줌



아카온은 극도로 분노하며 지그마와 함께 통째로 말루스의 핵을 킹 슬레이어로 찌르는데....
#329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48
크아아악!!! 우줄!!!
#330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51
그 순간 이미 알고있었을 과거와 그 시절들이 떠올려지고

말루스 핵 안에 아주 조금 남아있던, 자기가 버렸던 인간성을 발견함

그리고 그 순간 지그마의 예언이 아카온의 머릿속에 들어와서 지그마가 예언한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깨달아버림


거의 유일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지금까지 무수하게 있었던 기회를 저버린 아카온이였지만

정말 마지막의 구원의 때가 왔다는걸 알아버림



그리고 그 말루스 핵에서 걸어나온 아카온은

투구를 벗고 지그마의 몸을 든채 나와서 지그마가 흡수한 모탈렐름의 힘과

4대신의 힘이 닿지 않은 카오스의 근원 그 자체의 힘을 동시에 손에넣음



이딴 전개 나올듯
#331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51
씪마...
#332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52
씩마한 엔딩
#333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53
근원연결자 아카온 ㄷㄷ
#334낫토◆7TyZX6fIxs(3hTft0OWo.)2024-01-28 (일) 13:54
말 그대로 모탈렐름의 신이 되고 동시에

순수한 카오스의 신이 되어버린 아카온은 지그마를 내려놓고

그대로 카오스렐름으로 향해 홀로 4대신들을 상대하고 싸우기 시작

4대신이 자리잡은 영역들을 태우고 잘라내고 없애버리며 순수한 혼돈의 영역을 만들어가지만


그 와중에서 아카온은 모든 카오스신도 죽인다는 목적에서 자기 자신도 포함되었다는걸 자각

4대신을 모두 처리한다음 자기 자신의 신격 조차 던져버려서

모탈렐름에 완전한 신과

카오스영역에 남아있는 신 조차 모두 없애버리도르~ 이런 전개
#335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54
갓슬레이어 승천
#336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55
아카온 최종재림 ㄷㄷ
#337이름 없음(w.4GNuiWno)2024-01-28 (일) 13:56
구원자 아카온 뭐냐고ㅋㅋㅋㅋㅋㅋ
#338이름 없음(VXDV0C.DC6)2024-01-28 (일) 13:59
아카온도 마지막엔 베이더처럼 카오스 죽이고 우주의 균형 찾는 건감 ㄷㄷ
#339이름 없음(ZfGb.bojlU)2024-01-28 (일) 15:09
디더릭이 젤나가다(착란)
#34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10
엣 죽음으로 삶의 가치를 증명한다 이거 오역이었네
#34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12
죽음 속에서, 죽음의 순간에 스스로 삶의 가치를 증명해낸다는 할로우드 나이츠의 인간찬가적 의미 담은 노래 구절이었네
#342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16
죽어서 가치증명하란 말은 아니고 비슷한 게... 인간의 진면목은 끝에서야 드러난다 인간은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거기에 가까움
#34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17
하지만 순교 강력추천하는건 맞으니까 초월번역이라 치는 것?도
#34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18
그것만큼 에오지 운베르겐교에 어울리는 문장은 없는걸
#34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21
할로우드 나이츠가 자기한테 강박적으로 엄격해서 자기희생 밥먹듯이하는 데니까 순교도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고결한 영웅들 모인 인성 GOAT 호스트라 뉘앙스가 꽤 다름


스스로의 의지로 해내는 고결하고 영웅적인 희생? 절망적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역으로 진짜 가치를 증명한다? 이런 뉘앙스
#34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22
고결한 영웅들 모인 인성 GOAT 호스트

흠 앰생비율도 낮겠구나
#34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24
>>344 정작 이 말 하는 할로우드 나이츠는 순교 강요 안 함...

딴 사람들한테 그런 말 할 시간에 본인이 백 번 희생해서 구르는 데라 앰생들 자살돌격에 갔다쓰면 좀 모욕임...
#34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24
임무 중에도 민간인 대피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34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26
...걔들이 이상한거긴 하지? 스톰캐 평균적으로?
#350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28
자기 희생에 있어선? YES

사람 구출에 있어선? 다른 스톰캐들도 대부분 그럼
#351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30
스톰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희생해서 먼저 싸운다는걸 기본으로 삼음

다른 필멸자들도 죽으라는듯 싸우라고 강요하거나 권유할지언정 일단 자기들이 먼저 나서는거 자체는 모든 스톰캐들 특징

#352DM◆V0VI7eoJ36(Zel.SiZkEM)2024-01-28 (일) 15:30
내로남불은 안함 ㅋㅋ
#35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31
그것보단 성격이 안드러움
#354DM◆V0VI7eoJ36(Zel.SiZkEM)2024-01-28 (일) 15:31
내로남로까지 하는게 문제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32
내가 알던 스톰캐는 저런 멋진말을 하는 넘들이 아님
#356DM◆V0VI7eoJ36(Zel.SiZkEM)2024-01-28 (일) 15:32
템페스트는 그냥 루미네스의 개이고 ㅋㅋ
#357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33
>>355

당신이 아는 스톰캐가 그런놈들일뿐....
#358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34
스톰캐스트는 어찌되었든간에 극단적인 놈들도 있긴하지만


기본적으론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필멸자들을 지키고 카오스나 악을 몰아내서

문명을 수호하고 빛을 밝혀오는 영웅이자 전사들이 맞아요, 애당초 정신적으로도 아무리 핍박받아도

결국 사람들을 위해 싸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359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35
머 스톰캐들 차캄.... 영웅들 뽑는거라

기본적으로 괴담메이커들이 깎아먹는거지
#36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35
뭐지 번역본만 봤더니 너무 괴담만 봤나
#36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35
이게 어제 그거 다시 보면서 안 건데 로드 스톰캐 하나가 너글 렐름에 있는 영혼들의 힘 모아서 너글한테 밤가이 박고 스톰캐 전체 모탈 렐름으로 탈출까지 시킴

카오스 균열도 닫고
#362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37
>>360 사실 그 괴담메이커 호스트들도 착한 애들은 착함
#36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39
소설에선 착한 빈디케이터랑 엑셀시오르도 꽤 나오는데 의외로 빈디케이터는 선인 비율이 훨 높았던 듯

엑셀시오르는 영웅 빌런 반반쯤?
#36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39
카오스도 징집하고 다 하던데 어찌 영웅들이 많이 나오는지...

이게 리포징의 힘...?
#365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40
지그마 오도봉고는 세계제일
#36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40
모든 스톰캐는 전쟁이 끝나고 모탈 렐름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끝없이 싸우고 있단 게 스톰캐의 기본명제기도 하고
#36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5:42
>>364 그 징집된 니브랑 토르누스도 지금은 스톰캐 인성 상위권들임
#36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43
니브는 너무 순박해서 묘했음
#369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46
애당초 스톰캐의 기준은 무용과 기백도 있는데

인성도 중요하게 봐서 그래요
#37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47
스톰캐는 앞으로 지그마린이라 불리는 것처럼 스마 비슷한 정신이라 보면 되는걸까 일반적으로 영웅적인
#371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47
이러니 저러니

스톰캐들이랑 지그마 없으면 재앙인걸
#372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47
물론 좀 성격까지 뜯어내는 경우도 있기야 하다만

기본적으론 실력과 인성과 의지 모두 골고루 중요하게 판단함

강하면 무조건 데려가는게 아님 ㅋㅋ
#373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48
>>370

일반적으론 영웅적인 전사들이에요

스톰캐가 된 이상 자기 이기심만으로 싸울 애들은 아닌거임
#374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48
카오스와 대전선

필멸자들로 절대 감당못함 ㅋㅋ


카오스는 카로랑 카워들 무한으로 뽑아내는데

씪마라도 스톰캐 징집하고 심사면접하고 보내야지
#37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49
카오스 우끼끼가 너무 많기에
#376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49
물론 스톰캐들도 사람이고 감수성 자체는 의외로 평범해서

리포징하며 성격이 변하거나 괴랄해지거나 정신도 맛이가거나 하지만


원래 사람이란게 그런거죠
#377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0
카오스가 너무 불합리하고 사기읾....

한명 한명이 일반인따위 보다는 훨씬 강한 카워들과 머로더들이 수백만 단위로 파도처럼 몰려오고
#37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1
카오스빨면 일정 수준의 강자등을 양산하기 쉬우니까
#379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2
강한데다가 숫자까지 더럽게 많으니까

뒷목잡을 지경 ㅋㅋ
#38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2
또 겉핣기(다른 팩션의 묘사+괴담)로 아는 거랑 많이 다르군
#381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2
카오스포탈 악마 무한러쉬는

그냥 클리셰이고
#382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52
좀 복잡한 면모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오더 세력의 만신전들은 카오스에 억압받는 사람들을 해방하고

문명의 싹을 틔우고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땅을 만드는게 기본이고 그게 이상이에요
#38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3
씩마...
#384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53
지그마도 애당초 그렇게 하라고 하고있고 그게 기본 방향인것


근데 원래 현실이란게 이상적으로만 흘러가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거니 여러 문제가 있고

에오지의 오더들도 그런 괴담과 문제들이 넘쳐 흘러 나오는거죠
#385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54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힘든거고 ㅋㅋㅋㅋ
#38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4
하지만 문제가앗...
#387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4
근데 양심적으로

케딸들과 모라시는 오더에서 빼야함 ㅋㅋ


얘네들은 걍 반사회적 살인마들 아닌갊....
#38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5
좀 심한 것같던데

빈티카룸 사례는 충격이었슴
#38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6
케딸 타렐름으로 전출가면 그럭저럭 어울려 산댔고

모수령의 세뇌교육이 문제인게
#39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7
마침 머리도 뽀글이고
#391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57
이게 꾸준히 나오는건데

빈디카룸 사례도 그렇고 그런 학살은 다른 스톰캐들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지탄했음
#392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7
살인의 신 섬기는데

한스들 말고 카오스 쓰껌들 죽이면서 충족하는건가 ㅋㅋ
#393DM◆V0VI7eoJ36(31p/4K8.As)2024-01-28 (일) 15:58
>>391
히쉬아카에서도 템패스트들

이건 좀.. 하기도 하고
#394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8 (일) 15:58
그런 악행들을 저지르긴 할지언정


'필요하고 당연한 희생이다' 라며 인류제국처럼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들 죽였다고 윤리적 도의적으로 늘 태클을 검 ㅋㅋㅋㅋ
#39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8
고트렉 친구'였던' 고 말리네스 분조장 외엔 그럭저럭 ㄱㅊ은 엘프였음
#39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5:59
아니 스윗했던가. 지나가던 사람도 도와주고

>>294 글쿤...
#397DM◆V0VI7eoJ36(deaqH1GThA)2024-01-28 (일) 16:00
말리네스... ㅠㅠ

펠릭스 대용품 잘했는데 왜 죽이냐고
#39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01
지땁은 고트렉이 엘기박이가 되는걸 허가하지 않았음...

대신 근육 숏컷 반신주의 워리어 프리스트가
#39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02
검태교적으로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지
#40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09
Attachment
어디 한번 비교를...
#401DM◆V0VI7eoJ36(deaqH1GThA)2024-01-28 (일) 16:16
당연히 후자 씪마겠지 (?)
#40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18
씩마...
#40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21
끄아앙 겨우 번역 끝냈다
#40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21
레이놀즈햄 문장 개같다 진짜
#40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22
Attachment
오 순서대로 도시, 케딸, 딥킨, 루미인데 왠지 멋있음
#40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23
>>404 (이해, 찡긋. 추천)
#40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26
말리네스는 진짜 드립도 잘 치고 전투력도 좋고 완벽했음

근데 자꾸 파트너 교체... 씪마 여사제도 이미 헤어져서 고트렉 또 솔로 소설 나올 예정이고
#40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27
앗 헤어졌구나...

말리네스 만큼의 대체펠릭스 나올 기대가 되진 않는데...

이번은 찐 펠릭스?
#40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28
고트렉이 혼자면 다음 소설에는 펠릭스역이 있을듯
#41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28
(다다음 소설)
#41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28
ㅇㅇ 바로 헤어지고 갈 길 갔음
#412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29
고트렉 또 혼자 술 마시면서 기란에서 히쉬로 이동 중
#41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8 (일) 16:30
히쉬인가... 좋은 일이 일어날꺼 같지는 않은데

고트렉 성격이랑 루미네스 성격이 붙으면
#41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34
그리고 모르버스 스톰워든은 웃었다.

그는 양팔을 벌렸다. 그의 주위에서 번개가 부풀어올라 돌을 슬래그로 녹이고, 남은 스톰캐스트들을 둘러싸고 있던 악마 무리를 몰아냈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 온 이유입니다, 가르두스. 이것이 첫 공격이자 마지막 공격입니다. 이것이 천년 묵은 질문의 해결입니다.'

가르두스가 돌진하며 그에게 손을 뻗었다. 모르버스는 도약했다. 그는 창천의 빛나는 혜성이 되어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솟아오르던 그 존재는 상승을 멈췄다. 우주만큼이나 넓어 수 마일에 달하는, 손일지도 모르는 무언가가 빛을 가로채려 뻗었다. 손가락이 닫혔다. 빛은 사라졌다. 꺼졌다.

너글이 비명 질렀다.

빛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스파크. 그러더니 불과 열기의 타오르는 기둥이 어둠을 뚫고 위로 찔렀고, 악마-신의 고통스러운 비명이 뒤따랐다. 20, 30, 그 이상, 이 병든 렐름에 쓰러져 있던 모든 영혼들이 마침내 아지르의 대장간으로 솟아올랐다. 빛이 솟아오르면서 빠져나왔고 원형 극장을 가득 채웠다. 악마들은 떠다니는 재의 티끌로 변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흩어져 어둠의 파편으로 변했다.


씪마-밤가이 다시 보니 너글 정원도 흔들고 부쉈네
#41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35
다시 복구됐지만
#41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8 (일) 16:36
암만 영혼의 힘 모았어도 일개 스톰캐가 옆동네 황제급 공격을 하는 건 대체..?
#417이름 없음(ZfGb.bojlU)2024-01-28 (일) 16:42
4k 이야기지만, 너글정원은 로부테 급이 황줄 빨아야 가능한 업적 아니었나 ㅋㅋ 아니 아무리 밤가이 했다해도 스톰캐가 ㅋㅋ
#418이름 없음(zBzGFOeV0U)2024-01-29 (월) 01:01
씩마...의 힘이란 대체...

뒤에서 씩마가 힘 불어 줬진 않겠지
#419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27
저 밤가이 비하인드

모르버스는 저 지랄하고도 무사히 영혼이 아지르로 귀환함 ㅋㅋ

그와중에 다른 죽은 스톰캐들 영혼도 다 챙겨서 너글 정원에서 빼내고
#42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29
아니 회수율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42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31
기란으로 갑자기 빠져나온 스톰캐들 전부 어리둥절하고

기다리고 있던 다른 스톰캐들이 여기까지도 너글 비명 들렸는데 대체 뭔 일 있었냐 질문폭탄 던지니까

가르두스 아련하게 모르버스는 우리 중 가장 강력했다 진짜 개쩌는 놈이었다...하면서 빨아줌
#42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35
Attachment
밤가이 쓰면 최강이라 ㅇㅈ해줘야지
#42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35
근데 모르버스 진짜 왜 안소멸하냐고ㅋㅋㅋㅋㅋ
#42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37
번휘감 최강 ㅋㅋㅋ
#42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39
씩줄펀치가 되어준 모르버스
#42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40
너사장이 코른 같았으면


이 번개! 인정해 주마! 뇌둔에 한해서 나와 싸운 자들 중 너를 능가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바로 이 너글이 널 최강이라 부른다!!!


이런 대사 함 쳐줬을텐데
#42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41
생각해보니 가이도 죽을 것처럼 해놓고 보루토까지 잘 살아있네
#42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1
햐 너사장은 엄살이 너무 심해서 비명지르느라 바빴음...
#42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2
코사장님처럼 상남자같이 ㅇㅈ못해주냐고 너글돼지..
#43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4
>>427 ㅇㅇ 나루토가 살려도 시한부라 얼마 못살꺼 같았는데 정정하심

아ㅋㅋㅋㅋ 보루토에서 장례식하고 예토전생 무한밤가이로 사용되는거 아녔나고ㅋㅋㅋㅋ
#43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44
모르버스는 이제 씪마-회식 자리에서 풀 레전드 썰 하나 얻음

단독으로 너글 마크하고 너글 정원 불태워서 동료들 구한 썰
#43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5
씩마-술안주...

리포징 너무 되서 까먹기 전까지 동료들이 질릴정도로 우려먹겠군
#43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46
>>430 씪마는 합니다 - 리포징 무한밤가이
#43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7
ㄹㅇ 리포징 무한밤가이ㅋㅋㅋㅋㅋㅋ

전술-모르버스
#43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48
씪마가 모탈 렐름 최강인 이유
#43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49
리포징-예토전생 캐사기임...
#437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0
에오지 와서 독재자 된것도 그렇고 씩마는 나루쩌둥밈이 생각나네...
#43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50
근데 토르누스 소설에서 좀 귀엽게 나오네 얘 스톰캐 아찐임
#43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1
호스트에서 왕따 당함?
#44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2
아님 은따? 아니면 자기가 모두를 따돌림 시키는 아찐?
#44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53
과거 때문에 할로우드 나이츠 애들도 아무도 친구 안 해주니까

아지르에서 여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다 낯설어서 무섭다고 쭈글쭈글하면서 지냄
#44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3
아, 어디서 본듯 억까땜에 너글 타락한적이 있어서...

왕따네...
#44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5
너사장계한테 조롱당하며 너글 타락전에도 끝까지 기도했는데 씩마는 응답 안해주고 너글짜장탕에 풍덩되됬던걸로 기억
#44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56
그나마 토르누스 상사 겸 선배인 로드 셀레스턴트는 토르누스 데리고 다니면서 이거저거 가르치고 챙겨줘서 배우는 중인데

얘도 토르누스한테 '브로'라고 안 해줘서 서운해해함

근데 다 내 잘못이니 쩔 수 없지...하면서 아찐 생활 중
#44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7
씩마-이지메...
#44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2:57
씩마라이팅과 씩마-무라하치의 결합
#44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2:58
>>443 너글 똥물 구덩이에 납치감금당해서 똥물조교당했는데 76일 버티고 77일째에 억까타락

근데도 완전히 타락은 안 해서 너글이 자꾸 똥물역병 주입하면서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해댔음...
#44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00
그러다 프라임이 구해줬는데 카오스 전과 때문에 아찐 스톰캐가...
#44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01
끼에에엑!!! 똥물조교....(떨림)

이정도면 타 동료들도 같은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자만 따해야
#45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02
휴 좀 니브처럼 기억삭제하고 정보말소해서 숨겨주지 씩마야
#45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04
새로운 신분세탁 좀 해줘야

아니면 호스트 내에서도 사회적인 필요로 음습한 따돌림의 대상이 필요하단 씩마의 무한한 지성인가...
#45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04
인간성을 위해 씩마-이지메를 허가하는
#45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09
토르누스도 그 얘기 했음 ㅋㅋ

선배한테 내 기억은 지워지는 게 좋겠죠? 하니까 스톰캐 중에선 다크사이드였다가 라이트사이드로 넘어온 애들 많으니까 그럴 필요 없다캄
#454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10
스톰캐는 저번에도 말했듯 감수성 자체는 평범함 ㅋㅋㅋㅋㅋ
#45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11
오히려 그 기억을 간직하고 다신 어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는 게 중요하다고
#45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1
아니 선배, 뭘 멋대로 결정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따당하는게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ㅋㅋㅋㅋ
#457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2
>>455 소외층은 언제나 필요하기때문에 씩마라이팅 하는거 아님?
#45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12
그래서 선배가 챙겨주잖음 ㅋㅋㅋ
#45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3
>>454 사?람 사는 곳은 맞는다는 느낌. 출신으로 씩마-이지메도 있고
#46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4
>>458 선배 넘 수상함...
#461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14
그 뭐냐 임무때문에 수십년간 함께해온 성전군 개척도시 사람들과 헤어지는데

많이 아쉬워하는 스톰캐도 있고
#46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4
사고 터지기 전에 씩마라이팅이랑 김빼주며 '관리'하는 느낌
#46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5
조직사회에서도 굿캅 배드캅처럼 흔한 당근과 채찍이 있듯히
#46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16
지금도 그는 새로 찾은 형제들 중 소중한 소수를 알고 있었다. 그를 환영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는 이러한 거부에 대해 그들의 잘못을 찾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었고 과거의 사람이었다.

'아니요. 그는 당신이 리포지드되기 전에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Tornus는 Silus의 대답에서 주저함을 지적했다. 그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다시 토르누스가 되기 전이라는 뜻이군요.' 그는 부드럽게 말했다. 실루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당신은 항상 Tornus였습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거짓말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토르누스가 말했다. 그는 그것이 농담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따당하는 것까진 아님 ㅋㅋ 같은 스톰캐니 챙겨주고 환영은 다 해주는데 친구까진 안 해주고 거리두기하는 거 ㅋㅋ
#465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17
토르누스 자체가 전례가 없다시피한 타입이라 (갈마라즈영혼정화)

스톰캐들도 어찌 해야할지 잘 모르는거 같음
#46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7
진정 챙겨줄려면 직접적으로 따당하는거 말리거나 도와주던지 해야하는데 딱히 안도와주는거 보면 자기도 토르누스 출신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음
#467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18
사실 그 뭐냐


그냥 카오스도 아니고 직접 카오스 신에게 선택받은 엄청난 카오스 챔피언 이였던 녀석이 회개해서 돌아온건

워해머 전체프렌차이즈 기준으로 봐도 드문 경우라서 글킨하고 ㅋㅋㅋㅋㅋ
#468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19
저런 사람도 돌아왔으니 우리편!!!

하며 브로라고 부를 정도면 그건 그냥 중국 호걸임
#46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19
하긴 번개봉고 전에 많이 학살했을꺼 같음
#47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20
토르누스는 살짝 몸을 떨었다. '내 기억은 잊혀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아니,' Silus가 단호하게 말했다. '어두운 과거에 혼자라고 생각하나? 우리 중에는 마지막 순간에야 믿음을 발견한 사람이나 평생 동안 어둠을 겪은 후에야 빛을 발견한 사람이 많이 있어.' 그는 Knight-Venator를 쳐다보았다. '너만큼 멀리 떨어진 사람은 없었어, 토르누스. 하지만 몇몇은… 가까이 다가왔지. 그것이 바로 Sigmar가 당신을 우리와 함께 둔 이유야.'

토르누스는 침묵했다. 그는 자신이 왜 최근까지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죽이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품고 있었다. 또 다른 교훈. 또 다른 알림. 이 새로운 세계는 그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다크사이드에서 씪마사이드로
#47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0
그래서 그냥 씩마가 니브처럼 정보 말소하고 기억조작 하는게 맞는데...

이게 맞냐 씩마야?
#47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1
아니 환영하기 전부터 출신 웰케 다 알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
#47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2
>>470 씩마...
#47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24
맞다 그리고 이 소설이 가르두스 최전성기 시절 같음

막판 모르버스에 묻혀서 글치 가르두스도 검에 별빛 휘감고 익절티드 그언클을 압살하고 있음
#47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4
이후는 리포징 많이 하면서 약해졌음?
#47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26
가르두스가 넘 쉽게 쳐발라서 조빱인가?했는데 너글 정원 서열 최고참 중 하나였음

그니까 할아버지 헬프콜 치자마자 너글 입갤도 해주고
#477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7
개념신이 직접 나선 너글펀치 갈긴정도면...
#47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28
>>475 몰루 근데 요즘은 브로드킹에 털리고 정착지도 못 지키고 대우가 많이 나쁘니까 좀 많이 약해진 듯
#47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29
요새 상태 많이 안좋나 보네...
#48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29
여기선 기란에서 구르면서 얻은 깨달음으로 폭풍의 묘리를 담은 유검 쓰고 막 아지르 휘감하고 쎄던데
#48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30
스톰캐도 전성기가 있구나 스마처럼 오래 묵을수록 강해질줄 알았는데
#482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31
초중기 에오지 스톰캐 소설들은 반신이 우글거리는 듯
#48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31
아무래도 기억상실이랑 영혼비율감소가 큰가
#48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32
>>482 아님 지땁의 사정으로 밸패?
#48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33
>>481 리포징 너무 해서 치매 걸렸단 설정으로 스톰캐 넴드들 너프하고 밸런스 조절해서 그럼

스톰캐 op급으로 팍팍 밀어주던 초기랑은 또 스토리 흐름이 변한 것도 있고
#48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35
씩마-너프
#48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36
요즘은 필멸자로 포커스 잡았으니

근데 니브는 예외

얜 뭔가 떡밥이 많아서 요즘에도 개쎔
#48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37
판매량도 잘 나오는 듯하고
#48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38
니브 왠지 디더릭의 기운이...

타락하나요?
#49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3:40
수상하게 강한 카오스출신 스톰캐
#491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42
근데 브로드킹은 애당초

그 급이 갓비스트에 닿을 놈이라
#492낫토◆7TyZX6fIxs(mNP3DURl4g)2024-01-29 (월) 03:43
브로드킹 상대로 혼자 압살하려면

일단 신급은 되던가 유니크 대악마 괴수급은 되야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1대1은 힘들고
#49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43
글킨 함
#494이름 없음(PHc.QVCDhw)2024-01-29 (월) 03:44
전술-모르버스 미사일의 보조가 있었음 이겼을듯
#49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46
가르두스 그래도 리즈 시절엔 대따 큰 네임드 그언클들도 팍팍 잡고 다니는데 그러다 요즘 취급 보면 격차가 심함 ㅋㅋ

전성기엔 너글 정원도 제집처럼 드나들고
#49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48
하도 정원 갔다오니까 동료 로드스톰캐가 가르두스 보자마자

님 이번에 정원 또 갔다매? 이러면서 신기해하고

그 시절 가르두스는 잘나갔는데 요즘은 하락세라 안타까운...
#49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3:50
모르버스는 요즘 나와도 밤가이로 브로드킹 잿가루로 만들 거 같음
#498이름 없음(vFU4DOsbAQ)2024-01-29 (월) 03:50
할낫토상
#499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5:04
뎃 모르버스 얘 너글 홍수도 한 번 막았네
#50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5:07
코이츠wwww 너글 담당 일찐이냐고wwww
#50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5:16
모르버스도 지금쯤 가르두스처럼 치매걸렸을까
#502DM◆V0VI7eoJ36(hi/15B25ek)2024-01-29 (월) 05:26
묘하게 씪마맨들이

Xx두스 하는 이름이 많네
#50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5:32
40k에도 많지 않나

로마식 이름 그런느낌
#504DM◆V0VI7eoJ36(hi/15B25ek)2024-01-29 (월) 05:32
씪마도 롬뽕 맞으셨나 ㅋㅋ
#50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5:34
갈! 씩마는 곧 로마인것을...!
#50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5:39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 이 시기에 가르두스랑 엮인 그언클들 다 익절티드급 맞았네

알라리엘은 각성 전 에오지 초기 개씹너프 상태서도 가르두스 조땔 뻔한 익절급 넴드 그언클 압살한 거였고
#507DM◆V0VI7eoJ36(hi/15B25ek)2024-01-29 (월) 05:40
가르두스햄 씨다씨
#50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5:41
가르두스도 리포징하고 별휘감 각성한 후엔 다른 익절티드 그언클 압살했지만 하필 직후에 모르버스가...
#509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5:44
토르누스는 너글초즌 시절엔 익절티드 그언클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알라리엘 추적하던 미친놈이었고

렐름게이트 워즈가 ㄹㅇ 괴물들 우글거리긴 하네
#51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5:45
암튼 리즈 시절 가르두스는 반신급이고 동료는 밤가이 쓰면 씪마급 화력이었는데 참 세월이...
#51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5:47
야속하네...
#512DM◆V0VI7eoJ36(0N0.8BF/nA)2024-01-29 (월) 06:01
전성기 렐름게이트 가르두스햄은 전설이다
#51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30
그롬브린달은 말레키스 등장 시기 이후로 계속 같은 상태였음. 그룽니의 화신이자 전령으로 동일한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지만 동시에 여러명이 존재할 수 있어 오랜 시간 드워프를 원한을 지켜온 존재임.


그롬브린달... 그냥 신 맞구만
#51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32
원한과 갈등으로 살육전이 벌어지기 직전인 파이어슬레이어들을 중재한 현자, 잃어버린 홀드를 찾는 모험을 이끈 탐험가, 에테르 골드 추출법의 핵심을 찾아낸 연구원 모두가 흰 수염을 가졌다는 건 참 이상한 사실임.



에테르골드 연구도 그롬브린달이 다 해줬는데 그룽니는 카라드론 왤케 빨아주는 것?
#51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33
과몰입 컨셉충이신덧
#51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34
Attachment
>>514 이쯤되면ㅋㅋㅋㅋㅋ 카라드론이 스스로 자랑하는 위인 중에 흰수염이 대다수일듯한

혹시 드렉키 너도 설마...?(떨림)
#517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07:35
그황 한없이 세계가 즐거우신덧
#51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37
카라드론 자길 버린 신에게 자립했다고 자부심 가져도 되는걸까...
#519이름 없음(1sNCq0DTfw)2024-01-29 (월) 07:42
구울은 기사도의 망상 속에서

시티즈는 앀줄의 망상 속에서

카라드론은 자립의 망상 속에서

다들 망상에 취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거야... 다들... 망상의 노예였어....
#52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44
에오지에서는 필멸자들은 노예 맞는듯...
#52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47
아카온도 카오스의 노예고

노예탈출하려면 암흑기 히쉬깐프쯤은 되?야

아 얘덜은 에테르쿼츠나 테클리멘터리의 노예인가
#522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07:50
야렌디르는 데려오라고 ㅋㅋ

개념신들도 운명의 노예 아닌감 (뇌절)
#52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50
오 젠취 배틀톰 보는데
#52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1
개념신덜은 뫄... 지땁(운명)의 노예임
#52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1
지땁은 자본의 노예고(?)
#52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2
>>523
#52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52
오래된 적
젠취에게도 그룽니의 귀환은 충격으로 다가왔음. 금속 렐름에서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한 카라드론의 대 함대가 스파이럴 크룩스로 다가오고 있음.

주술 결투
아케인 카타클리즘 전투, 렐름섀터 프리즘을 사용하여 흙점망을 해방시키는데는 성공했으나 루미네스에게 패배하여 전멸함.


그룽니랑 루미네스에 탈탈 털린
#528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07:53
젠황....
#52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3
콩젠황이 2등인 이유...
#53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55
>>522 야렌디르도 결국 운명(지땁)의 노예 루카스의 피조물일 뿐...

운명을 넘을 수 있는 건 씪마 예언 속 아나킨 파쿠리 각성디햄뿐..?
#53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56
흙점망 전쟁
젠취가 흙점망의 규칙을 파악하여 현실을 풀어헤치려 하기 시작했고, 그의 사도들이 마법의 중심지들을 공격하고 변화의 마법으로 타락시키기 시작함.

현실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대규모의 악마 침공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세라폰들은 극도의 분노에 빠져 반격에 나섬.

변화의 신의 기묘한 힘과, 야생의 분노와 천상의 화력이 격돌하기 시작했고 금속의 렐름을 넘어, 전 모탈 렐름에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확전되기 시작함.


근데 젠황 세라폰 지맥 지도 털고 지맥 킹석완료해버림
#53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8
햐 젠황 무슨 계획이냐고
#53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7:58
신뢰받지 못한 통치
세틀러스 게인에서 출발한 여명성전군이 진틸 사막에 위치한 흙점망의 거점 '몬스 감시자'로 향했으나, 식량 부족, 아쿠아 기라네스의 오염, 오룩 부족들의 습격 등으로 고난에 빠짐.

거점에 당도하는게 불가능해지자, 카리스마 넘치는 고위 성직자 '아누카 티에르나'는 루미네스 렐름로드에 의해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토르 에인레스'로 방향을 바꾸자고 선동함.

루미네스 렐름로드의 분견대가 이를 막아 세웠으나, 여명성전군의 잔존병들은 이를 무시하고 공격해 두 세력 사이의 피가 흐르는 혼란이 발생함. 바나리 지원군의 도착으로 성전군은 진압되었고, 시신을 부검해보니 젠취의 흔적이 발견됨.

대규모 학살에 대한 소식은 신왕의 요원들과 루미네스 사이의 상호 비난전으로 이어지게 됨.

그 와중 전장을 떠난 신비로운 티에르나는 가면을 벗고, 원 모습인 천개의 눈 교단의 매지스터 '아르자테츠'로 돌아감.


하 성전군햄들... 자꾸 카오스 빨고...
#53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8
햐 수달아...
#53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7:59
새틀러스 게인 여명성전군은 매우 흥미롭다
#53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8:00
젠황 마법대결론 루미네스에 털리니까 이간질로 조짐... 인간들 자꾸 카줄 빨아대서
#537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8:01
대규모 학살에 대한 소식은 신왕의 요원들과 루미네스 사이의 상호 비난전으로 이어지게 됨.

흠... 그럴꺼 같았음 책임회피


그 와중 전장을 떠난 신비로운 티에르나는 가면을 벗고, 원 모습인 천개의 눈 교단의 매지스터 '아르자테츠'로 돌아감.

변신한 젠취종자한테 날려먹었네
#538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08:01
메어리쟝 카오스 오염된 여명성전군

만단위 학살 잘한듯
#53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8:02
>>536 인간은 마법을 배워선 안된다는 루미네스님덜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54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8:03
>>538 죄없는 포로들이나 노예도 많겠지만 가치없는 희생은 아닐지도(?)
#541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08:03
인간들이 제일 카오스 오염에 취약한 민폐종족 마즘 ㅋㅋ
#54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8:05
흑흑... 반박할 수 없음... 게다가 범부에다 물량만 많고...
#54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32
모르버스 스톰워든은 늙었다고 느꼈다. 그는 성물함 지팡이에 손가락을 고정한 채, 사르가소 성채 깊숙한 곳까지 범람시키려는 돌진하는 천연두 물에 맞서 정신과 의지를 굽혔다. 자연의 힘은 심지어 타락한 힘이라 할지라도 공격할 적이 아니었다. 그 대신 방향을 바꿔야 했고, 그 분노는 제거되어야 했다. 그의 뒤에는 스톰캐스트가 그의 마법으로 솟아오르는 대홍수로부터 보호받으며 전진했다. 그의 앞에는 폭풍이 몰아쳤고, 그는 목줄을 풀어 바람과 번개를 물에 맞췄다.

폭풍을 견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이 캠페인은 그를 거의 지치게 만들었다. 하늘, 바다, 땅 자체를 정화하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그의 부담에 너글의 그림자의 끊임없는 위협이 더해졌다. 여기 기란에서는 역병 신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했고, 롯브링어와 전투에 빠진 모든 스톰캐스트는 현실의 장막 뒤에서 보이지 않게 뛰어다니는 악마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삼켜버릴 위험이 있었다. 쓰러진 자들의 영혼을 아지르로 인도하는 데는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고, 그는 죽은 자들과 교제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을 수없이 보냈다.



너글 수둔 vs 모르버스 뇌둔
#544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34
너글도 자연의 신이라 뒤틀린 자연재해 일으키는데 정령들 발광하고 야랄남
#545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36
그저 '대' 모르버스
#546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38
공기와 물의 정령들이 소란을 피우며 바다 뱃속에 검은 상처가 생겼다고 비명을 질렀다. 담즙물을 뿜어내고 성채의 기초를 뒤흔든 상처. 그는 자신의 인식의 가장자리에서 그 날것의 날것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상의 고통. 그렇다면, 그것은 그가 처음으로 옥왕국에 발을 디딘 때부터 그랬던 것이다.

지옥 같은 독기가 이곳의 유령바람에 달라붙어 생명을 얽매이지 않은 채 운명과 죽음의 실타래를 질식시켰다. 하늘의 메커니즘에 목적도 없고 자리도 없는 생명, 포도나무 위에서 영원히 성장하고 정체되고 썩을 수밖에 없는 생명. 모든 것에는 계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 계절은 혼란스러웠다. 지금도 그들이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기란은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었다.



기란은 너글 때메 정령들 조땜 ㅋㅋ
#547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43
너글똥물 뒤집어쓴 정령덜...(안습)
#548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45
그는 지팡이를 꽉 쥐고 죽은 자의 속삭임에서 힘을 끌어냈다. 영혼들이 두 번째 망토처럼 그에게 달라붙었다. 쓰러진 영웅들은 지그마의 변덕에 의해 리포징을 면했다. 그들은 그의 힘에 그들의 힘을 더했다.

그러나 그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 위로가 되는 속삭임 아래에는 또 다른 목소리가 메아리쳤다. 훨씬 더 어둡고, 바다만큼이나 광활하고 깊었다. 모르버스는 모든 로드-렐릭터들처럼 그 목소리를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밤바람을 타고 납골당의 언어로 말했다. 그것은 뼈가 있는 자칼처럼 그들의 존재 자체를 갉아먹고 순종을 요구했다. 12가지 의식 중 4가지 의식은 그 요구에 저항하고 그것을 만든 자의 분노를 견디는 데 전념했다. 두 경우 모두 실패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죽음보다 더 나쁜 운명도 있었다.

지그마라이트처럼 단단한 만트라가 제자리에 미끄러져 들어와 바싹 마른 입술에서 단단한 속삭임으로 흘러나왔다. 어두운 목소리는 점점 희미해졌고, 곧 폭풍우에 완전히 묻혀버렸다. 모르버스의 머리는 칼날이 부딪히는 소리와 구체의 음악 소리와 함께 울렸고, 그의 명령에 따르는 군대의 분노로 그의 사지가 떨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것을 풀어내지 않으면 자신의 마법에 의해 분열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모르버스는 로드-렐릭터(해골마스크 쓴 영혼 전문 스톰캐들)라 영줄 빨아서 버프받는데 이때마다 느햄 정신공격에도 저항해야함
#549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48
스톰캐의 강령술 비슷한건가
#550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49
Attachment
최대출력 영줄 원기옥 밤가이는 너글도 계집애처럼 비명 지르게 하고
#551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51
에휴 계집애 너글... 코사장님이면 비명 안지르고 분노했을것
#55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52
슬사장님은 신음질렀겠지만(?)
#553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55
좁은 코일을 통해 폭풍우의 흐름을 전달하는 통로가 그의 주위를 휘감았다. 물은 앞뒤로 솟구쳤고, 그 힘은 그의 바람에 의해 약화되고 길들여졌다. 번개가 치솟아 유독한 액체를 통해 퍼지면서 그 양의 상당 부분이 증기로 변했다. 전부는 아니지만 홍수 위험을 줄이는 데는 충분했다. 그는 그들이 내려갈 때 점점 더 많은 바람을 끌어당겨 물을 가두거나 밀어내는 데 사용했다. 그의 뒤에서 해방군은 조악한 배수 지점을 벽과 바닥에 박살내며 남은 액체를 한 번에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그는 지팡이를 들어 폭풍의 힘을 지그마라이트 코어에 집중시켰다. 지팡이 꼭대기에 있던 성물함이 덜거덕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번개가 두개골을 가로질러 기어가며 양쪽 벽을 핥아 태웠다. 통로의 공기가 두꺼워지고 그의 숨이 폐에 굳어졌다. 그는 눈을 감고 지팡이를 내리쳤다. 페럴이 바닥에 닿는 순간 물이 증발했다. 증기가 부풀어올라 복도를 가득 채웠다. 그것은 그에게서 멀리 솟아올라 사방으로 쏟아져 나왔다. 증기가 지나간 곳에서는 물이 끓어 없어졌다. 그의 무언의 기도의 메아리가 통로를 통해 울려 퍼지자 통로가 흔들렸다.


너글 홍수 증발!
#554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55
모르버스 미사일 뭐냐고ㅋㅋㅋㅋ
#555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09:55
읽을수록 모르버스 거의 뭐 너글의 대적자 수준 활약
#556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09:57
ㄹㅇㅋㅋ 너글 담당일찐
#557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10:07
Morbus는 Lord-Celestant의 말을 절반만 듣고 있었다. 그는 어두운 물가로 걸어가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 근처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악마의 잔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손을 수렁에 빠뜨렸다. 그것은 사악한 마법의 메아리와 공명했고 그의 피부는 기어갔다. 그러나 다른 것이 있었다. 깊은 어둠 속 빛의 티끌.

그는 집중해서 조사했다. 물에 잠긴 그의 손가락이 구부러져 주먹을 쥐었다. 오염된 물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뒤에서 경고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지만 모르버스는 이를 무시했다. 어둠이 주장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되찾는 것이 그의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천천히, 그는 그것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것이 떠오르자 그 빛은 점점 밝아져서 물 위로 뻗어나갔고, 마치 별이 표면 아래에서 빛나는 것처럼 보였다.


뎃 스톰캐가 너글똥물이랑 공명해서 관조도 하네
#558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10:08
아니 너글 똥물이랑 공명을ㅋㅋㅋㅋㅋㅋ
#559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10:14
가르두스도 하이라이트씬 좀 찾으면...


지그마라이트 룬검은 부드러운 무한의 빛을 받아 공중에 복잡한 문양을 새겼다. 칼날이 지나간 곳마다 빛이 따라다녔다. 고대의 별들과 갓 태어난 태양의 빛은 잠시 희미했지만 밝게 빛나다가 사라져 버렸다. 검을 휘두르는 자는 검을 휘두르며 휘두르며 생각에 잠겼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그의 살갗은 새로 내린 눈 위로 비치는 햇빛처럼 으스스한 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모든 모공에서 빛나며 공기를 가득 채웠다. 빛은 솟아올랐고, 그가 본능적으로 의지를 모아 다시 내면으로 끌어내리자 곧 사라졌다. 그는 몸집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미끄러지듯 우아하게 움직였다. 신이 내린 강인함과 함께 우아함도 함께 찾아왔다.

만트라는 그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그의 목소리는 플랫폼 전체에 울려퍼졌고, 그 메아리는 폭풍의 포효와 합쳐졌고, 그의 칼날의 반사는 위의 별빛과 합쳐졌다. 그는 움직임을 늦추고 더욱 우아한 리듬에 빠졌다.

그는 방어 자세를 취하고 손목을 굴려 룬검을 들어올렸다. 잠시 후 그것을 내려놓으며 왼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폭풍처럼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이 가장 좋았다. 생명의 렐름인 기란에서 배운 교훈은 그에게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종종 압도당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전사는 물처럼 유동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높은 산에서도 그러하듯이 그는 필연적으로 지쳐버릴 것이다.


가르두스 별휘감 검무 함
#560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10:16
가르두스 넌 대체
#561이름 없음(k.nKmCYIow)2024-01-29 (월) 10:38
그 외침의 메아리가 사라지기 전에, 알라리엘은 날카로운 손짓을 했고, 두꺼운 철가시 그물이 물에서 튀어나와 그레이트 언클린 원을 얽었다.

'나는 널 옛날부터 알고 있었어, 볼라스락스,' 알라리엘이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네 썩어가는 육체에서 빚진 것을 빼앗고 싶었다.'

Bolathrax는 덩굴에 맞서 싸웠지만 그가 자신에게서 덩굴을 뜯어낼 때마다 20개 이상의 덩굴이 대체했다. 알라리엘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목소리는 바람처럼 오르락내리락했고, 가시덤불의 우리가 그레이터 데몬을 에워싸고 있었다. 가시가 그의 살을 파고들어 그를 찢었다. Bolathrax의 포효는 비명으로 바뀌었고, 관절이 부서져 피투성이의 액체가 되자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그의 외침은 근처의 악마들을 전율하게 만들었고, 많은 악마들이 그와 합류하여 해체되었고, 지도자의 파멸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동안에도 무너졌다. 가시나무 덩굴은 볼라스락스의 잔해에서 성난 뱀처럼 솟아올라 사방으로 뻗어 나갔다. 스톰캐스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직 분해되지 않은 악마들은 떼를 지어 죽고, 알라리엘의 분노로 찢겨졌다.


손짓으로 익절티드 그언클 찢어죽이는 알라리엘

덩굴다발로 카반다 붙잡는 것도 힘들어하던 조빱 화신 시절 생각하면 감개무량
#562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10:39
Attachment
오늘은 리얼에게 지시는 걸까...(떨림)
#563이름 없음(oy3VhJQyjk)2024-01-29 (월) 10:41
>>561 알라리엘은 정치인 부업 법사인 필멸자 시절에 비해 너무 잘 컸음

알라리엘이 그릇이 컸나
#564DM◆V0VI7eoJ36(deaqH1GThA)2024-01-29 (월) 13:26
알라리엘 그릇은 개념신급인듯 (아무말)
#565이름 없음(GJKJPn5AQU)2024-01-30 (화) 00:15
개념신급 그릇 쥐라리엘
#566DM◆V0VI7eoJ36(44ckv2Rcys)2024-01-30 (화) 02:17
오늘 복귀하시려나 (ry
#56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2:19
공지보면 오늘은 아마도 리얼이란 이름의 카오스신(?)에게 승리하실지
#568DM◆V0VI7eoJ36(44ckv2Rcys)2024-01-30 (화) 02:27
참치어장에 워해머 성분이 부족함 (ry
#569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3:12
오 너글 정원 새로운 정보
#570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3:14
너글의 정원은 7개의 평평한 면이 층처럼 쌓인 형태
#571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3:16
아래로 갈수록 면적이 줄어드는 역피라미드 방식

각 층마다 다른 정원이 있고 아래로 갈수록 위험

가장 아랫층의 정원엔 너글의 저택이 있고 이곳이 나머지 정원들의 기초를 떠받침
#572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3:21
이런 형태는 현재까지 7세기 동안 유지됐는데 너글은 질릴 때마다 정원을 재구성하기에 언제든 다른 모양으로 변할 수 있음

너글의 정원에선 어떤 영혼도 빠져나갈 수 없고 이는 스톰캐도 마찬가지라 정원에서 죽으면 아지르로 귀환 불가
#573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3:35
Attachment
정원에서 죽으면 영혼이 40k 이샤 찾아간 엘다꼴 나는건가
#574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3:36
리스폰 불가 두렵네 영혼들 어떤 꼴 당할지 단순 똥물범벅으론 안끝날듯

비슷한건 도르가 뱃속도 있고
#575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4:41
근데 가르두스 정원 가이드로 너글 카나 고용함 ㅋㅋ
#576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4:45
토르누스 토글룩 시절 동료였는데 얘가 스톰캐들이 램프로 뿜은 아지르의 빛(원래 카오스는 불타죽어야함)을 견뎌냄

이거 보고 토르누스가 혹시 얘도 나처럼 갱생 각이..? 해서 가르두스한테 데려갔고

가르두스도 당황하다가 대화 좀 해보면서 설마..? 하고 일단 마침 필요했던 가이드부터 시켜보기로 결정
#57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4:46
굉장히 융퉁성있고 프리한 마인드의 소유자 가르두스
#578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4:46
오... 챔피언 시절 동료였나
#579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4:54
스톰캐 중에 한 명 토르누스한테 ㅈㄴ 시비 털고 꼽 주는 놈 있는데 쟤가 나름 전 직장동료라고 토르누스 실드도 쳐줌 ㅋㅋ
#580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4:56
'다른 사람들은 눈이 멀었을지 모르지만 네 새와 나는 진실을 충분히 잘 알고 있지. 넌 두려워하고 있어.' 바로 뒤에서 Cadoc이 말했다. 나이트-아지로스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넌 믿음이 없는 거냐, 토르누스?'

'나는 신실하다,' Tornus는 말했다. Cadoc의 우정은 빠르게 악의로 변했다. 그러나 당시 왕자들은 기질이 변덕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캐독은 낄낄거렸다. '거기에 대해서는 알아보겠어. 그리고 그게 거짓말로 판명된다면, 나는 니 영혼에 불을 붙이고 다시 한 번 정화할 거야.' 그는 조롱하는 듯한 태도로 토르누스의 어깨를 움켜쥐고 그를 밀어냈다. 나이트-아지로스는 봉화를 들고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 녀석은 나쁜 놈이야. 실수가 아니야.' Gatrog가 옆에서 말했다. Rotbringer는 근처에 서서 Tornus를 따라 영역문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변의 스톰캐스트들과는 대조적으로, 폭스 나이트는 검은 물 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에 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친구에 대한 취향이 나빠졌네, 토르글루그.'


아찐이라 '브로'하면서 친구 해주는 게 카나랑 가르두스뿐
#581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4:58
>>579 츤이었구나
#582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5:24
뎃 정원에서 죽은 스톰캐들 영혼이랑 정수를 모르버스가 빨아들여서 자기 내면에 보관하네

이래서 폭풍이 더 강해진 거였나 그래봤자 스톰캐 다섯이지만
#583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5:28
그는 불타는 눈빛으로 가르두스를 응시했다. '다른 것들도 보시겠습니까? 천상의 폭풍우를 이곳으로 끌어들여 이 정원을 뿌리째 태워버릴까요? 그것은 우리의 죽음을 의미하겠지만, 내가 다가오길 두려워하는 것보단 신속한 죽음이 낫습니다.'


가르두스 피셜 모르버스는 최강의 폭풍 소환사라고

그래선지 죽음 각오하면 정원도 통채로 태워버릴 수 있다 이러네...
#584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5:32
전술모르버스(ㄹㅇ임)
#585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5:52
Attachment
#586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06
어딘가 익숙한 엘프다...
#58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08
Attachment
hmm... 비?슷할지도
#588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1
애완동물 ㅋㅋ
#589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2
뎃 너글 쪽에도 스카브란드가 있었네
#590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4
모탈 렐름이 생기기도 전 영겁의 세월 어쩌구 암튼 오래오래 전에 너글의 정원에 로오체 하나가 숨어들었음
#591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14
저기 엘프는 수명이 500년 정도랬나...

이쪽 아엘프는 대략 1000년(사실 딥킨 제외 대부분이 얼마나 사는지 잘 모른데, 수만년 사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 수명의 10분의 1이나 20분의 1이면 애완동물로 볼 수 있는게 아?닐?까?
#592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5
얘가 몰래 그언클들한테 니들도 너글 할 수 있단 희망을 속삭이면서 선동했음
#593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16
>>590 스카브란드?
#594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16
>>592 그언클쉑들 파파너글이 될 수 있단 말에 넘어 간거냐...
#595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7
거기 넘어간 놈들 중에 가장 강하고 오래된, 너글 장남 그언클도 있었음

얘가 너글한테 함 계급장 뜨고 붙자 하니까 다른 그언클들도 줄줄이 일어나서 반란 시작
#596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19
너글 극대노해서 다 조지고 반란 시작한 최강장남 그언클이랑 선동한 로오체한텐 정원 1층의 문지기로 평생 일하게 함
#59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20
댓 로오체는 왜ㅋㅋㅋㅋ

자살로 탈출 못함?ㅋㅋㅋㅋ
#598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20
그래도 카오스신 치곤 파파너글이란 이름답게 자비로운 걸지도
#599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22
스카브란드는 추방당했는데
#600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22
악마들 반란하는 거 의외로 쉬운 듯 이걸로 코젠너슬 전부 찬탈자가 있었네
#601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23
>>597 몰루 붙잡혀서 문지기 일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하도 오래 있었는지 살은 다 없어지고 뼈만 남음 ㅋㅋ
#602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6:25
로오체통닭 살점 다 발라먹고 닭뼈만 남았냐고ㅋ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27
아무튼 그래서 너글네는 1층 문지기가 최강
#604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6:28
첫번째층의 수호자가 젤 쎈 건 은근 클리셰일지도
#605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7:44
이 싸움은 너무 나빴습니다. 단지 마법사가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법의 싸움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브라보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하 전체는 내가 한 일이지만 당신이 그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따라서 내 자신의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내 일에 반박하는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나는 이 일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아무도 놀랍게도 나가쉬가 패배하는 것이 너무 나빴습니다. 순수한 움츠러드는 수준의 나쁜 것과 같습니다.



테클 vs 나가쉬 블리치식 턴제전투
#606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7:56
뎃 판타지 알라리엘이랑 에오지 알라리엘은 사실상 다른 존재일 수 있다네
#607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7:58
엔탐 때 알라리엘이 우드엘프 여왕 아리엘이랑 영혼 융합하면서 이샤의 신격을 계승했었는데 그 영향으로 에오지 알라리엘은 아리엘에 더 가까운 존재 같다고
#608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00
알라리엘이 에오지에선 식물성애자 되고 티테랑은 상호작용이 안 보이는 것도 그래서일 수 있단 추측이...
#609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8:02
오늘의 에오지 소식
#610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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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브링어 6권 표지는 우쇼란이 주인공

#611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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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석자 기념 특별 미니어처

시티즈 오브 지그마의 '스틸 록'

시오지의 커맨드코어 모델의 대체가 가능
#612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05
>>606-608 댓.... 어쩐지 잠재력이 알라리엘 안?같더라

여름왕 대쇼란!
#613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06
오오
#614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06
신모델
#615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8:06
Attachment
커맨드코어의 요녀석과 바꿔낄 수 있음

일종의 스킨같은 느낌
#616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08
뎃 테클 미쳤네
#61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08
더 예쁘게 생겼네
#618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08
테클 미친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나 보자(?)
#619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08
테클리스는 판타지에서 이미 차갑고 계산적이었지만, "이해하는 엘프 친구" 역할을 잘 수행했습니다. 그는 결코 특별히 친절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는 더 계산적이지는 않더라도 AoS에서 여전히 거의 동일합니다. 그의 Broken Realms 이야기 중 하나는 그가 자신의 지휘하에 있는 군인에게 자신에게 마법 보호 장치를 적용하여 끝없는 주문을 멈추라고 거짓말을 하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Teclis가 한 일은 그에게 마법을 부여하여 그가 끝없는 주문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그것을 흡수하고 폭발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끝없는 주문은 더 이상 루미네스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며 그는 단지 한 남자를 잃었을 뿐입니다. Teclis의 책에 나오는 표준적인 승리입니다.


테클 진짜 대의맨이네...
#620낫토◆7TyZX6fIxs(aEUq8ZAZ6w)2024-01-30 (화) 08:09
덩치큰 스타일은 '곰 기사' 인거고

저기 날렵하게 생긴건 '까마귀 기사'
#621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09
아크메이지 세리스좌인가
#622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10
>>620 개인적으로 까마귀 기사가 더 예쁘긴 하다만

이거 왜 동물기사? 구르인가?
#623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11
아 그러네 다시 보니 아크메이지 얘긴가
#624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12
아크메이지면 어... 테클 미담인지 괴담인지...
#625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13
>>619 게다가 세리스좌 맘에 든다고 엔드리스 스펠로 만들어서 호로록했었음. 하나가 된거임.
#626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14
테클이 열반(승천신)에 오른 자애로운 붓다로서 고생한 중생(세리스)을 구원(합일)한거니

미?담일지도
#627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08:15
세리스좌도 '오히려 좋?아'거리며 대마법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628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8:28
오 카라드론은 빛의 정령 합일한 루미네스와 한 번 만난 적 있다네

그냥 에테르골드 찾느라 성층권 탐사하다가 플라잉 엘프 발견하고 와 스고이~ 한 정도지만
#629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09:24
뎃 버민로드도 더 월드를 쓰넹
#630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0:43
크아아악!!! ...멜황 음?해나 해야하나?


멜황 솔직히 부들부들아찐학생시절시절 짝사랑남 몰래 초상화 그림이나 그리고 있었을꺼 같음

현재도 연애 경력이 있더라도 좋게 끝나진 않았을꺼 같기도 하고 칼찌 경력이 좀(?) 아니면 사교계에 귀찮은 여자로 소문이 났을지도 모르고

없더라도 없는대로 공부만 주구장창한 자존심만 높은 자기도취라 여러모로 문제인...


혹시, 스라카어장에서 보라머리 엘프(싸장님, 메데이아, 레베리, 멜트)는 유감이란게 상식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631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10:47
그 음파의 힘은 워록의 영혼을 몸에서 날려버릴 것만 같았다. 캣치릭은 비명을 지르며 무기를 떨어뜨리고 두 발로 귀를 막았다.

그는 희미하게 퀼룸도 똑같이 행동하는 소리를 들었다. 머리카락 한 올, 근육 하나하나가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았다. 눈을 뜨는 것이 돌을 뚫는 것 같았다.



세계가 멈췄다. 피어오르는 연기가 꼼짝없이 매달려 있었다. 불길은 굉음과 함께 얼어붙었다. 번개의 창들이 마치 몰더-치프의 방부제 통에 갇힌 것처럼 계속 머물렀다.

캣치릭은 숨을 헐떡이며 이리저리 주위를 살피다가, 똑같이 당황한 퀼룸의 의심스러운 눈빛에 시선을 고정했다.



목구멍을 파고드는 웃음소리가 둘의 언쟁을 방해했다. 캣치릭은 공포에 질린 표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 모든 신경이 삐걱거리며 위를 올려다보았다.

허공에 웅크린 채 거대한 비율로 구부러지고 부풀어 오른 형상의 윤곽이 보였다. 머리에서 나선형 뿔이 뻗어 나와 이마에 있는 워프스톤 조각을 감싸고 있었다.

한 발톱은 글레이브를, 다른 한 발톱은 구부러진 낫을 쥐고 있었다. 캣치릭은 퀼룸이 비명을 지르며 버민로드 앞에 엎드리는 소리를 들었고, 자신도 같은 행동을 취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즈짓이 쓰러졌다. 시종은 절하지 않았다; 그의 심장이 터져버렸기에.




찍찍이 넘후 사기다아앗
#632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0:50
찍찍이가 사기라는 것은 올월 엔탐예언에도 적혀있는 사실이다.
#633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0:54
>>630 혁 최근에 나온 라이덴도 보라머리... 왠지 월급루팡같음(음해)
#634DM◆V0VI7eoJ36(ZI3dmisfhE)2024-01-30 (화) 10:56
올월에는 ㅈ소렐름이라 물량이 깡패라 ㅋㅋ
#635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0:57
군대연속베기 가능한 강자가 흔히 안나옴...
#636DM◆V0VI7eoJ36(ZI3dmisfhE)2024-01-30 (화) 10:59
무숙 9들도 완활이나 템빨 없으면 군대베기 장담 못해서 ㅋㅋ

무숙 8라인들은 그냥 못하고
#637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1
히쉬 티리온국처럼 내공 운용하고 검기 못쏘냐고
#638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3
순수무숙은 체력이 제일 관건인듯...

수십 수백 베면 헉헉댐...
#639DM◆V0VI7eoJ36(ZI3dmisfhE)2024-01-30 (화) 11:04
샤샤는 조때로 가속해도 안지침 (아무말)

진짜 볼수록 이상한놈
#640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5
한스는 씩줄검기 둘러서 쓱싹쓱삭 카라굴찍고 씩줄운용해서 자기치유 가능함?
#641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5
샤샤는 이미 시체인 것도 크고 자기재생가능한 피빨이라
#642DM◆V0VI7eoJ36(ZI3dmisfhE)2024-01-30 (화) 11:06
>>640
가능은 할듯 ㅋㅋ

마법의 바람만 남아댕기면
#643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6
피빨이 보면 볼수록 순수무숙한테는 압도적 메리트인듯

생자의 한계를 넘게 해줌
#644이름 없음(RcbMNar0Es)2024-01-30 (화) 11:09
한스는 씩줄-점혈(스턴건), 씩줄-삼매진화(플라즈마 라이터) 가능할테고


어검술 전자기력으로 가?능할까
#645이름 없음(hUlx/t5NSw)2024-01-30 (화) 14:45
슬레이어 오브 킹은 신들의 영혼도 소멸시킬 수 있음

나가쉬는 슬킹에 맞아 죽은 뒤 소멸의 위기를 겪었으며, 다시는 행운을 시험하고 싶지 않아하고 있음




오 킹슬 ㄷㄷ
#646이름 없음(6STDFglb5c)2024-01-30 (화) 14:47
씩마가 아파서 피할만한..

나가쉬도 생각해보니 네헤카라 왕+제사장이긴 한가
#647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04
블러드써스터는 그의 도끼를 들어올린 뒤 땅을 내리치며 돌들을 쪼개고 신전을 흔들었다.


'난 조롱받지 않을 것이다'


짐승은 소리지르며 도끼를 빼냈고, 도끼를 다시 휘둘러 신전을 기탱하던 기둥들을 이등분시켰다.


천장의 일부분이 무너지자 돌과 먼지들이 내려앉았다. 칸토는 돌덩어리가 연단 위에 떨어지자 옆으로 피했다. 아카온은 카반다가 옥좌로 향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않았다.

'그래, 그런 것 같군' 카반다가 다가오자,아카온이 말했다. 그의 손은 칼의 손잡이로 향했다. 그는 악마를 올려다보았다. 그들의 얼굴은 서로 몇 인치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원하는 게 무엇이냐?' 그가 조용히 물었다.


'내가 페이트위버를 처분한 것처럼, 네놈도 처분해주랴?'


칸토는 몸을 떨었다. 머리 2개의 악마는 에버하임에서 황제가 탈출한 이후 크게 동요했었다. 페이트위버가 아카온에게 역모를 꾸민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배신은 변화자의 하수인들이 가진 두번째 측면이였다.

짐승이 그에게 회색산맥으로 간 황제를 쫓으라며 아카온에게 정면으로 도전했을 때, 몇 주간 이어지던 대립 상황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다. 어떠한 장황한 말도, 과장된 동작도 없었다.

단지 검이 어둠 속에서 번쩍였고, 바닥에는 두 개의 괴물머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짐승의 나머지 부분들은 fauschlag 지하에 있는 물건에게 먹였다.


카반다는 조용했다. 잠깐 동안, 칸토는 과연 악마가 아카온을 내리칠지에 대해 생각했다. 그의 일부분은 악마가 그러길 바랬다. 그리고 다른 일부분은 그 시도가 성공하길 바랬다.

악마는 도끼를 반쯤 올린 채, 아카온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카온은 기다렸다. 그리고 아무런 타격이 오지 않자, 그는 입을 열었다.


'난 네 주인의 뜻을 충족시키고 있는 중이다, 카반다. 이에 의심이 든다면, 나를 내리쳐라' 그는 팔을 벌렸다.


'한번 보자꾸나. 코른이 널 포상할지....아니면 벌을 줄지'


블러드써스터는 으르렁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하 카반다... 엔탐 디더릭한테 쫄아서 숙이네...
#648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06
카이로스도 디더릭한테 정면에서 순살당하고...
#649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11
킨더릭 존나 쌤 ㅋㅋ
#65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20
Attachment
킨더릭은 3(디+우+도)대1이라 수적으로도 우세라 쫄아야함
#651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22
3대 1 ㅋㅋㅋㅋ
#652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24
디더릭이 우줄 해방하먼 도르가랑 3대1로 카반다 다구리 까는데 사려야만...
#65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25
생각해보니 도르가도 엄청 쎄지 않나?

3두정급 꿀꺽했는데
#654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26
ㅇㅇ 미친놈임
#655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27
최소 반신 3인분보다 강함
#656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28
디더릭한테 힘으로 제압당해준건 좀 츤츤댄게 아닐까 의심이...

꿀꺽안했잖슴
#657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29
도황 씨다씨
#658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29
그땐 도르가도 지금보단 약했음 ㅋㅋ 도르가도 성장형이라
#65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0
그른가...?
#660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30
근데 씪마 뭐임 노 쉬리안 우줄 디디럭한테 아지르 로어 + 갈 마라즈로도 밀리고 뒤질 뻔했넹...
#661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1
킨더릭임?
#66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31
마지막엔 공허 속에서 찐노템 맨몸 디더릭이랑 엄대엄 주먹다짐하고
#66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2
쌍남자들의 주먹다짐 진짜ㅋㅋㅋㅋ
#664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33
>>661 ㅇㅇ 킨더릭한테 털림... 우줄 사실 벨붕이보다 약한 놈이라 로어 버프가 훨 쎌텐디... 근데 씪마 그와중에 싸움의 즐거움 느끼고
#66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4
디더릭은 로어 먹었섰지 않음? 울구
#666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35
디더릭 로어 먹은적 없음 ㅋㅋ

카오스 빨지언정
#667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35
먹은 적 없음 울구 로어는 말레키스가 먹었고
#66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6
엣 진짜네
#66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36
키더릭 아카온은 대체...
#670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40
'네놈은 이곳에서 패배할 것이다' 지그마가 숨가쁜 싸움을 이어가며 말했다. 그의 힘이 점점 소진되어가고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패배하는 것은 네놈이다.' 그는 딛고 있는 땅이 울리는 것을 느꼈고, 워프-유물은 유물이 생성한 공허에 완전히 빨려들어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구체의 타는 듯한 표면은 주변 동굴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백색의 텅 빈 공허는 박살난 돌 위에 남겨졌다. 지그마의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상관없다.' 아카온이 말했다.



'전부 상관없다. 내가 이겼다. 이 세상을 불타오를 것이고, 더 나은 무언가가 이 세상의 잿더미 위에서 세워질 것이다.' 아카온은 지그마가 막기 힘들정도의 질풍과도 같은 일격을 내리쳤다.

지그마는 점점 느려지고 있었고, 그의 갑옷 오른쪽 부분은 피로 축축해진 상태였다. 아카온은 전혀 지쳐보이지 않았다. 반면 지그마는, 그의 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심장박동이 그의 귀를 울려댔고,그의 오장육부들은 불타오르고 있었다.그러나 이 모든 것,이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다른 누구와 이 자리를 바꾸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이 자리야말로 내가 있어야할 곳이야. 그가 생각했다. 전투의 분노 속에서도, 그는 평온했다.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태어나고 살아있는 이유야. 이 순간은 나의 순간이야.



씪마 밀리면서 삶의 이유 느끼고 웃음... 범부처럼
#671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42
씪마 로어 빠니까 힘 부담 심해서 체력 깎임
#672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44
로어의 출력을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건가
#673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45
칼 프란츠 몸이라 좀 딸리긴 했음
#674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46
정상적인 상태의 씪마 본체였음

아카온도 걍 뒤지긴 했을겨 ㅋㅋ
#67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47
칼프란츠 몸이면 ㅇㅈ이지ㅋㅋㅋㅋㅋ
#676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53
우'줄, 스컬테이커이자 코른의 오른 주먹은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만큼 오랜 세월동안 검에 봉인되었기에, 벨라코르의 안을 자신의 통제할 수 없는 분노로 채워넣었다.


근데 우줄 개쎈 놈이긴 했네 원래부터 코른 오른주먹 취급 반신급이라
#677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5:53
근데도 벨붕이 하나를 못 잡는...
#67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53
창문세 애완인간 육신이 아니라 트루황제 데스클로님께 강림했으면(불가능하지만) 더 강했을것
#679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5:54
칼프란츠 머... 조빱은 아니라 ㅋㅋ

옼스 워보스 정도는 잡음
#68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54
오랬동안 갇혀서 약해졌거나

검에 넣을때 좀 많이 때리고 넣어서 장애생긴듯(?)
#681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5:56
뫄 감옥 장기복역수가 비실비실해서 몸보양을 해야하는 이치와 같은
#68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01
근데 벨붕이 지금 보니 무숙도 치네
#683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01
9는 되는 거 같은데
#68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6:03
벨붕이 최초의 에버쵸즌인 만큼 쎄긴쎔...
#685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04
그림자 검과 왕들의 살해자가 부딪혔다. 부딪힐 때마다 일어나는 충격파는 온 산맥을 뒤흔들었다. 필멸자와 악마 대공이 다시 한 번 겨루기 시작하자 검들로부터 비자연스러운 에너지가 터져나왔다.

그림자 검은 한순간 어둠으로 들끓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 다음에는 아무런 어둠조차 보이지 않았다.

왕들의 살해자는 찢고, 가르고 죽이고자 하는 악마의 욕망이 검이라는 감옥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눈이 멀듯한 빛으로 발광했다.

아카온은 한쪽으로 몸을 붙들며, 아직도 그의 몸을 꿰뚫고 있는 단검과 상처를 부여잡았다. 움직일 때마다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가해졌고 악마 대공은 이점을 이용하려고 했다.



아카온 앞에 우뚝 서있는 어둠의 주인은 여전히 괴물 같은 존재로, 자연재해와도 같은 존재로써 고대의 기예와 망각의 힘으로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망각의 요새에서처럼 아카온은 매순간 회피를 반복하고 공격이 유일한 방어였다는 듯이 싸우지 않았다. 아카온은 아비의 자식이요, 주인의 꼭두각시와는 다르게 싸웠다. 그는 카오스의 에버초즌이었다.

온 세상이 그의 발 아래에 전율했다. 아카온은 이전의 겪었던 싸움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싸웠다. 그가 지금껏 얻어낸 것. 그가 성취한 것. 그가 실패한 것.

그 모든 것이 이 순간에 집중되며 아카온은 벨라코르의 검을 노련하게 쳐냈다.



압도적인 전투가 공포봉우리 전역에 울려퍼졌다. 바위들이 사방에서 굴러떨어졌고 저주받은 바윗면들이 갈라졌으며, 천둥이 하늘에서 몰아쳤다. 아카온의 무리들은 계곡으로 가 그들의 싸움을 구경하였다.

투사들은 그들의 군주들을 도우려고 하는 전사들을 다시 무리 안으로 복귀시켰다. 아카온에게 있어서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돌격이였을테지만, 그의 공격은 형체 없는 벨라코르의 그림자를 베어냈을 뿐이였다.

쉬리안의 눈이 이 순간을 에버초즌에게 먼저 조언해줬고, 아카온으로 하여금 의미없는 공격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어둠의 주인은 즉시 그의 그림자 속 아들이 변했음을 깨달았다.

어둠의 신들에 의해 시험받았고 그들로부터 강력한 힘을 축복받은 아카온은 필멸자 투사임에도 악마 대공과 동등한 적수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은 벨라코르를 분노케했다.



ㅈ소렐름에서 산맥 부수기 뭐냐고
#686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06
둘 다 카오스 패기로 산맥 말려죽이고 세상 흔들고 죠랄났네
#687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08
괴물과도 같은 전투에 공포봉우리가 뒤흔들렸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검들과 승천한 군주와 악마 대공의 초인적인 힘에 의해 산맥은 박살났다.

매순간마다 아카온과 벨라코르는 곧바로 꿰뚫리거나 반으로 갈라질 것처럼 보였고, 몇몇 분노에 찬 공격은 어느때보다도 더욱 흉폭했다.

아카온이 균형을 잃자 벨라코르는 에버초즌의 팔과 바위 쪽으로 검을 내리꽂았다. 아카온은 즉시 왕들의 살해자를 들어올렸고, 악마 검은 벨라코르의 실체 없는 검과 얼굴을 가로질렀다.

한순간 악마 대공은 깜짝 놀랐고, 아카온의 몸통에 무자비한 발차기를 날리며 그에게 꽂혀있는 단검이 더욱 깊숙히 파고들게 만들었다.



고황은 진짜 이런 벨붕이 이긴 게 신기하네 펠황 하드캐리였지만
#68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0 (화) 16:09
고황...
#689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0 (화) 16:12
아카온은 자리를 피했다. 그는 초인적인 힘으로 계곡 바위표면을 후려쳤고, 바위들을 조각냈다. 아카온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산비탈 아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고자 했다.

벨라코르는 흉물스러운 그림자였고, 계곡 전역으로 퍼져있었다. 아카온은 그의 적을 향해 질주했다. 아카온은 함성을 내질렀다. 벨라코르는 비인간적인 힘을 담은 울부짖음을 내질렀다.

그들 검의 충돌은 마치 두 힘이 세계 가장자리 산맥 전체를 뒤흔들어대는 것처럼 보였다.



충격파로 산맥 전체 흔들리고 진짜 죠랄났다...
#690DM◆V0VI7eoJ36(U73OSBFs9c)2024-01-30 (화) 16:22
끈더릭 존나 쌤.....

#691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32
스케이븐들 너글 정원에도 이런저런 통로 만들고

카오스 룬 박은 가간트들 풀어서 지들 나와바리 관리하고 그러네
#69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35
나우홀은 아니고 동굴 통로인데 내부를 공간확장 시켜뒀네
#69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38
너글정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미친 찍찍이덜...
#694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0
스케이븐 명목상 카오스 팩션 아닌가 ㅋㅋ
#695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0
그리고 이 소설 좀 그언클들이 잡몹 같음
#696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2
스톰캐들도 길막하는 대악마 한둘은 그냥 부수고 지나가고


메인빌런인 너글 카로는 도끼 하나 들고 익절데몬 직속 그언클을 무난하게 바름
#69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2
그언클 나름 강한데... 키오시보단(?)
#698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3
고트렉은 뫄...
#699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43
에오지 캠페인 종료
#70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3
그언클이 웰케 초거대 녹색참X같지?(X)

아 너글 카로가 쎄구나(O)
#701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5
너글카로들 강하구나
#70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5
>>697 너글은 젠취랑 2위 다툼하는 라이벌이라 키오시랑 비교할 게 아님...
#70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5
>>699 오... 김마샬 번개봉고 타고 김손녀마샬로 세대교체함?
아님 이번에도 살아남으심?
#704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5
키오시는 익절티드도

중간계층 블써한테 털리잖슴 만년 4위
#70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6
사실 샤이쉬 화살맞고 아포~ 거리는거 보면 약해보이지만 많이 쎄지...
#70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47
캠페인은 간단히 말해서 구르의 렐름과 합쳐지기 일보직전인 필멸자가 봉인을 풀고 나오려해서

그렇게되면 모두 쓸려나갈테니


4대 세력의

슬투닼, 아이도네스, 아이언죠즈, 시티즈

4개 팩션이 암묵적 휴전을 한뒤 그 봉인이 풀려나가기 직전인 필멸자를 대상으로

소수의 정예병들을 각각 이끌고 함께 싸우러 갔었음
#707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7
왜 자꾸 개념합일함 필멸자가.........
#70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7
슬투닼, 아이도네스, 아이언죠즈, 시티즈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이다...
#709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7
생각해보니 슬라네쉬 궁전의 식스 서클 돌파도 개빡센데 너글 정원을 7계층까지 돌파하고 있는 카로랑 스톰캐가 미쳤구만
#710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48
격렬한 전투끝에 필멸자를 겨우 제압하는데는 성공함

근데 카오스로드가 사실 진정한 목표는 따로 있었다는걸 알게됨




알고보니 그 구르의 필멸자는 카오스로드의 아들이였던것
#711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8
시티즈가 낄 급인가 ㅋㅋ

거의 에오카 최종전급인데
#712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8
>>710
뎃..............
#713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48
베이더와 아르아르냐고
#71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9
>>709 웰케 걔들 인자강임....

>>710 카로 하반신 난사가 그렇지 뭐... 살인방화약탈겁탈
#71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49
쾌락없는 책임인 한스같은 타입이 아닐지
#716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49
근데 익절티드랑 그 아랫계층이랑 차이가 글케 크게 나진 않는다네 의외로

전승무패만 등극 가능한 익절티드 블써들이 특이하게 더 쎈 걸지도
#717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0
카오스로드는 매우 오래전부터 싸워온 막강한 투사였고

그래서 엄청나게 까마득한 세월을 보냈지만 그건 자신의 아들도 마찬가지


카오스로 떨어지기전에 낳은 아들이지만 그 아들마저 자기와 달리 신들의 손아귀에 놓여진채

고통받는걸 알자 아들을 죽이려 한것


하지만 자신이 직접 죽이든 카오스의 존재가 죽이거나 하면 그 영혼은

카오스신의 곁으로 갈 가능성이 너무나 커서 소문을 퍼뜨려서 모탈렐름 전역에 군대를 끌어모으게 했음


필멸자가 있다는 소문은 그 카오스로드가 퍼뜨린것
#718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0
제국 북부 사생아들과 디더릭 같은 케이스들 보면

카오스 워리어들의 사생아들은 널리고 널렸지요 (ry
#719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1
>>717
참 아버지시네

언디바이디드 계열이심? 아니면 어디 코른이나 젠취 투신하셨나
#72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2
우왓... 진짜 스윗-카로네

>>716 승진했다고 크아아악!!!!거리며 막강해지는건 아니니까 그럴듯함
#721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2
구르와 합일하기 전 필멸자는 숨을 몰아쉬며 카오스로드를 보고 "아버지...?" 한마리를 읋조림

그걸 듣고 본 뱀파이어 로드는 광소를 터트리며 이 모든 미친짓의 전말을 단박에 알아채버림



즉 카오스로드는 다른이들의 손을 빌려 자신의 아들을 죽이기를 바랬던것
#722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2
>>791

언디바이디드
#723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3
진짜 인자강이시네..........

카오스에서 언디바이디드는 극한직업의 상징인데
#72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3
아들이 너무 쎄서 죽이기 힘들었구나
#725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4
아버지랑 아들이 도대체 뭐읾

아들은 개념합일 하고 앉아있고, 아버지는 젠취조차도 모독하는

농락하는 안락사 계획하고 있고
#72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4
>>724

혼자만의 군단으로 죽이기도 힘들뿐더러

만약 자기나 자기 부하가 죽이면 그 영혼은 카오스에게 갈테니
#727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5
그런 대단하신 분이 어째서 카오스는 투신하심 (진짜 궁금)

억까당하셧나 토르누스처럼 강제 카오스 투약당해서, 아니면 바이 마이 윌인가
#728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55
구르하니 너글 구르에도 펀치 날렸었네
#72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5
Attachment
그래서 낚인 타세력들 감상은 어떰?
부자상봉의 분위기에 살의가 올라와서 다구리 안침?
#730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6
구르에 거대한 전쟁이 벌어지고 피가 뿌려지는 이 모든게

그저 타락한 애비가 자기 자식의 대한 마음 때문에 벌어졌고 그 애비는 카오스란 사실에 뱀파이어 로드는 냉소를 흘림

여기서 만들어진 시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자기 군대의 일원으로 만든다면 모타크의 자리도 넘볼 지경이라며


그리고 과연 혼돈의 신들이 그 꼬라지를 지켜볼거라곤 생각 안한다고

갑자기 마법으로 카오스로드를 맞춰 쓰러뜨리곤 그 필멸자는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게 옳다고 선언함



그 순간 뱀파이어 로드 뒤에서 지그마라이트 워해머가 휘둘러져서 그의 머리를 으깨 죽여버림
#731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6
씩마...
#732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7
뱀파이어 로드 견문색이 딸렸구나
#733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57
둠브리드처럼 구르에 펀치해서 신-벌레 죽이고 신의 육체 마개조해서 정원들 연결하는 통로로 재탄생시켰네
#734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7
어지간하면 뱀파이어 초감각에 미리 걸리던데 기습 시도하면

김마샬 뭐읾 대체
#735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0:57
씪마...
#73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8
결국 그 자리에 남은건 카오스로드와 시티즈의 마샬

두 인간 필멸자는 잠깐 서로를 봤음


이대로 김마샬이 마법에 맞은 카로를 죽이고 필멸자를 죽이진 않은채

하늘에 깔린 마법의 안개와 구름이 걷을때까지 기다린다면 번개가 쳐서 지그마가 그 필멸자를 데려가는게 가능했을것
#73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8
앗 그레이트 웜인가 그건가

통로라면 크니까 애벌레 속은 비우고 머리따고 호스처럼 만든?
#738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0:58
>>734

다이스가 잘 터진 wwwww
#739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0:59
뱀파이어 초감각도

다이스 잘나오면 어쩔 수 없는 wwwwwwww
#74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0:59
???: 그 필멸자를 징집하는데 조력해라 김마샬...(씩마-명령)

씩마가 좋아할 의견이군
#741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00
뱀파로드 견문색 은근 또 뚫릴 땐 뚫림 ㅋㅋ
#742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0
마샬은 한동안 카오스로드를 보다가 옆에 피를 흘리는 필멸자를 바라보곤

지그마의 이름을 짧게 말하곤 지그마라이트 워해머가 아니라 자신의 짧은 단검을 꺼내

필멸자의 심장을 뚫어 단박에 즉사시켜버림


그로인해 그 강인한 자의 생명은 끝났고 영혼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어짐


지그마? 나가쉬? 카오스? 워낙 강대한 존재의 영혼인지라 어떤 신이 붙잡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미지수가 되어버린것
#743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00
같은 로드급 상대론 쉽지 않음
#744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1:01
개념합일 직전까지 간 필멸자를 죽인 김마샬 대체 뭐읾
#74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1
피빨이는 평균적으로 방심도 잘하고
#74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2
그 뒤 자신이 가끔 마시던 해머할산 싸구려 위스키 한모금 마시고

위스키와 기름 부어서 그 시체를 불로 태워 화장함


마샬은 쓰러진 카로앞에 위스키 마시던거 던져주고

아무말 없이 뭣도 하지 않은채 그 자리를 떠남
#74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2
김마샬... 그게 무슨 짓이니...
#74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3
멋진남자긴 하다 하드보일드 김마샬....
#749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3
>>744

저 상황에서 필멸자는 아직 봉인의 힘으로 대부분의 힘이 단절되었고

강자 4명이 마나와 아티펙트 버프 풀로 쳐받고 군대 백업까지 받아서 다굴쳐서

겨우겨우 '숨만 붙은' 상태로 만든것


결국 어쨌든 필멸자의 육체의 굴레는 있었고
#750DM◆V0VI7eoJ36(U73OSBFs9c)2024-01-31 (수) 11:03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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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색한 분위기였을듯

#751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4
카로는 그 위스키 주워서 한잔 마시곤 겨우 일어나

역시 별 말 안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불타는 자신의 아들의 시신을 보곤 그 자리에서 벗어남



캠페인은 이렇게 끝났음
#752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4
진짜 어색할듯
#753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4
어색했는데 서로에겐 그게 최선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5
그래도 카오스 100퍼에서 나가쉬or씩마 67퍼면 만족스러운가
#755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5
그 뒤의 일은 어찌할 수 없는

신들의 영역이니까요
#75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6
고통받는 굴레는 벗어나게 해주었지만

사후 어떻게 될지는 완전히 손에서 떠난것
#75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6
카로도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후회하지 않는 운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
#758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6
그래서 의외로 오더와 카오스의 해피?엔딩 이라는

드문 결말로 끝남 ㅋㅋㅋㅋ
#75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7
카로는 누굴 바랬음?ㅋㅋㅋㅋ

나가쉬? 씩마?
#760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7
그냥 막연히 아들이 자유로웠으면 하고 바람
#761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8
나가쉬도 중소라 재능있는 녀석이면 환대하니 나쁘진 않을텐데

씩마는 유사-데프되고 카로도 알지는 모르겠지만
#762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08
>>760 아버지군...
#763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09
그 어떤 신의 영향도 없이 그냥 조용히 죽고 평안한 사후로 가길 바랬음

자신은 이미 답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들은 아닐거라 합리화하고.



마샬은 그저 그걸 좀 이해하고 자기도 자식있는 사람이라

대충 "아 저는 스톰캐스트들 처럼 강하고 뛰어나진 못해서" 라는 구실로

지그마에게 보내지 않고 죽여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배려한거고
#764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10
촉수 하나가 Gulax 투구의 뿔에 단단히 고정되어 Spume이 엄청난 양의 영액 속에서 그의 도끼를 찢을 수 있었다. 굴락스는 다시 비명을 지르며 비틀거리며 그의 무게로 인해 돛대가 거의 두 개로 부러질 뻔했다. 갤리선은 위험할 정도로 흔들렸고, 악마들은 여전히 ​​전투에 갇힌 채 강으로 떨어졌다. Gulax의 연약한 목이 그의 어깨의 지방과 만나는 지점에서 Spume이 잘려졌다. 굴락스는 칼날을 떨어뜨리고 공격자를 향해 할퀴며 그를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했다. 악마는 앞갑판을 향해 비틀거리며 달려가 자신의 전사들을 부주의하게 짓밟았다. '나한테서 떨어져.' 그가 소리쳤다.


'다행이군.' Spume이 으르렁거렸다. '하지만 나는 널 기억할 무언가를 가지고 갈 거야.' 그의 도끼는 다시 오르락내리락했고 굴락스의 비명은 나선형으로 점점 더 높아졌다. 그레이트 언클린 원(Great Unclean One)은 앞으로 쓰러졌고, 스푸메(Spume)는 그를 갑판으로 몰고 갔다. 그가 착지했을 때 그의 촉수는 긴장되고 팽팽해졌으며, 크고 축축한 끽끽거리는 소리와 함께 악마의 머리가 그의 어깨에서 찢어졌다. Gulax는 머리를 뽑힌 채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것은 예상된 일이었다. Rotguard는 Nurgle의 군단 중에서도 완고함으로 악명 높았다.


Spume은 머리를 들어 올려 난간에 앉혔다. '파리를 쫓아내지 않으면 두개골을 조각조각 잘라버리겠다.' 그가 으르렁거렸다.



그언클 개패는 카로
#76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11
흑흑 마샬햄 김손녀까지 있댔지...

근데 김마샬이라도 씩마곁이 찜찜하다곤 생각하는가
#766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13
너글카로가 존나 쎄구나!(O)가 맞았네

그언클 둠가이처럼 머리뽑기
#767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13
스톰캐를 수도없이 (스톰캐를 계속 보는 상황이 좋을리가 없지만)

만나고 함께 싸우고 하면서 느낀건 이들은 싸움외에 다른 삶을 살기엔

너무나도 기약없는 영원한 전쟁에 몸을 던진 사람들이란것


그들도 그걸 모르진 않음에도 싸우는 명예로운 사람들이지만

어느정도의 회의감과 광기도 종종 봤을테니까요
#768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15
그래서 스톰캐스트가 되는게 명예로우면서도 조금 겁나는게 있음


자기가 만약 스톰캐가 되었는데 자신의 가문이나 가족이나 후손

하다못해 딸이 끔찍하게 되거나 카오스로 타락하거나 하게 되는

그런 운명을 보게 될까봐
#769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15
복합적인거죠
#770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16
김마샬... 똑똑해서 지금까지 징집안당한듯
#771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18
근데 너글놈들 다들 뭔가 본인들을 혁명가나 기사, 해방자 식으로 생각하네
#772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18
성전도 두려워서 일부로 쉬지 않고 다니는거임? 아님 스릴중독?
#773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19
싸움 자체가 즐거운건 있는데

그거 말곤 할줄아는게 없기때문
#77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0
>>771 꽃밭뇌 자기들 입장에선 파파너글의 '자애'와 '은총'을 내려주기위한 거니까

이미 뇌가 썩기도 했음(?)
#775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0
명언스러운 대사를 계속 치는데 거기서 희망과 절망이란 단어의 위치가 서로 바꼈음
#77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0
별다른 이유가 있기보단 관성인것

자신이 잘 싸우면 가문도 이름값 올라갈거고
#77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1
김마샬도 별종이네. 아니 워해머 인간영웅의 표본같은 사람인가
#77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1
>>775 둘다 너글의 영역이군
#779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2
별종이 아니라면 미니어처급 군대 안끌고댕김~
#780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2
희망의 압제에서 모두를 해방시키겠다 모든 렐름에서 희망을 없애 필멸자의 자유를 찾겠다 절망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주마 등등
#781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2
원래 원래 워해머는 처음엔 설정 덕질로 시작하다가 미니어처 사고 게임하잖아요?

나중가선 자기 미니어처 군대로 설정 만들고 덕질하는걸로 놈
#78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3
>>778 ㄴㄴ 너글은 희망 개극혐함 희망은 젠취의 영역임
#78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4
Attachment
김마샬도 자기 프리길드에 책임감과 엄청난 자부심이 있는건가

>>780
#784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4
너글계는 희망을 희망고문이나 하면서 옭아매는 억압의 사슬로 봄
#78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4
>>782 예전에 잘못본듯...
#786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5
그야 없을린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싸운게 얼마인데
#787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5
지금 프리길드 연대는 자기 할아버지대부터 쌓아온 군대와 전통이 있기도 하고
#788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5
절망은 모든 희망이 사라진 밑바닥이니까 더 떨어질 곳이 없어서 안정적이고 자유롭다 뭐 이런 관점이고
#78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6
'자기 할아버지대부터 쌓아온 군대와 전통'

왠지 적폐같지만 가문이니 당연한 소리네(아무말)
김마샬가문이 관리할꺼 같고
#790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6
제가 아오지 시작한 시점 생각하면...



프리길드라는 정체성으로 체화한걸로 치면

약 지금 김마샬 프리길드 연대는 200년 좀 된 수준의 역사일거고
#791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7
>>788 왠지 엔드로피같다 너글이 우주의 엔드로피를 싱징하기도 하던가
#792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8
적폐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실질적인 가문내 자산이 같은 상류층들 기준으로 매우 낮은거지

이름값이나 뭐 명예 같은거 생각하면 상류층 맞음



그저 진짜 돈이 없어서 식사도 평민같을뿐
#793낫토◆7TyZX6fIxs(XcbgsqW5rw)2024-01-31 (수) 11:28
사유: 그리폰때문
#794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28
맞다 프리길드 하니 그중에 브레통 후계가 있던데
#79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29
그리폰 밥값이랑 관리비가 김마샬 가족 순수생활비보다 비쌀꺼 같다
#796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30
선 오브 브레토니아라고 말박이 기병 중점 프리길드가 있었음
#797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31
브레통 후계들도 다 시오지에서 여전히 활동 중
#79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1:32
브레토니아라는 이름이 크게 변형되지 않고 아직까지 남았다는 것도 놀라운

브레토니아>브레통>프레톤>프리톤 이런식으로(아무말)
#799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37
어케 보면 아르아르 먼 친척인가
#800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38
시오지 돌아다니다 보면 브레통 후손들 하나씩은 보일 듯
#801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44
그나저나 이제 확실해졌는데

'죽음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삶의 가치를 증명한다'

이거 할로우드 나이츠 께 맞네

할로우드 나이츠 내에 종교적인 찬송가? 기도문? 같은 게 있는데 이걸 읊으면 정신안정 및 방어 + 약간의 씪마버프 효과가 있음

그 찬송가의 다섯번째 구절이 죽음 어쩌구
#802이름 없음(Poqgdyxofk)2024-01-31 (수) 11:46
그래서 수달이 아르카넘 앞에서 그 대사 친 건 딱히 광신도 행동은 아니고...

현실로 치면 목사 앞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교회 공인 성인의 명언집 좀 읊은 느낌
#803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03
근데 수달이 부모가 이상해서 그런식으로 해석해서 가르칠지도 모름

성경은 존재하되 해석하는건 신도니까 말이지
#804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04
실제로 순교해서 스톰캐 되려는 플레질런트도 많다고 들었고

예로부터 괜히 한 경전을 가지고 수십 수백의 분파가 생기는게 아니니까 말이지
#805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06
흔한 가톨릭계통 사이비라 칭해지는 종교(현대에서 겨우 칭해진것)를 보면... 경전 해석은 X대로임

수달이 집안보면 진심일 가능성이 큼
#806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09
아무리 좋은 말이어도 그걸 해석하는건 신도들. 그게 종교니 말이지
#807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11
무엇보다 모탈렐름 스케일을 보면 도시간에도 해석이 달라지기 나름임
#808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11
그리고 명언이라도 써먹기 젊은이들에게 너무 좋은말임(중요)
#809이름 없음(4yBH4Be1SA)2024-01-31 (수) 12:13
아니 오리려 명언이라 젊은이들이랑 신도들 부려먹기 좋은말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말 있잖슴(?)
#810DM◆V0VI7eoJ36(RQM1aU0e1o)2024-02-01 (목) 00:08
오늘 복귀하시려나 (갸웃)
#811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1:50
흑흑 근무라는게 얼마나 바쁘셨으면
#812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40
재밌는 장면이 나왔는데 스톰캐들이 다같이 군가 불러서 힘 증폭시키고 가르두스한테 원기옥 모으더니

믿음의 힘으로 배를 띄워서 날아다님
#813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45
모르버스 중심으로 폭풍 모으니까 플라잉 배에서 번개가 끝도없이 쏟아져선

정글 불태우고 강 증발시키고 동굴 날려버리고 스케이븐 함대 박살내고 너글 렐름의 수도도 무너뜨리고

ㅈㄴ 깽판치고 다니는 중
#814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48
카라드론 이 씹기열놈들

스톰캐는 카오스 렐름에서도 그냥 띄우는데 에테르골드니 뭐니...
#815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5:49
...씩마로 날수도 있는거지...?

왜 ㄹㅇ임...?
#816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5:50
카라드론은 플라잉 드워프에 불과하니 말이지...!(폭언)
#81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52
그녀의 위와 뒤에서 갤리선은 도시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선체를 코발트 불과 번개로 장식했습니다. 번개가 치고 돌탑이 터졌습니다. 오래전에 죽은 괴물의 턱뼈로 만든 다리가 파편으로 변했습니다. 배는 연기가 나는 잔해인 급류에 가라 앉았습니다. 도시의 주민들은 갤리선이 지나갈 때마다 사방으로 도망쳤고, 그 뒤를 이어 파괴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통곡하는 악마들은 Cadoc의 봉화의 현란한 빛에 사로잡히거나 번개에 의해 소멸되면서 고통 속에 춤을 추었습니다.


씪마-공중폭격하니까 악마들이 비명 지르면서 도망치다 몰살
#818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5:54
디먼들: 씩마-기열참새의 습격이다! 돔황챠!

디먼은 참새에 약한걸로 밝혀져...(아무말)
#819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54
>>815 모탈 렐름 외부의 카오스 렐름이라 씪마 연결도 차단당해서 사실 씪줄도 아님...

스톰캐들 내면의 믿음과 마법만으로 해내는 것
#820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56
습격해온 스케이븐 함대도 몰살당하고 버민로드는 보딩 시도했다가 줘털리고 빤스런
#821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5:58
망상씩마의 힘이란...
#822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5:58
그녀는 고개를 들어 Cadoc과 갤리선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여파로 너글 렐름의 수도는 코발트 불로 불탔습니다. 부패한 파리가 번개와 화살에 맞아 주변 공중에서 떨어졌습니다.



미친 스톰캐들한테 정원 개박살남...
#823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01
너글정원 융단폭격해서 석기시대로 만드는거 미쳤냐고ㅋㅋㅋㅋㅋ
#824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02
그리고 좀 놀라운 전개가 나왔는데 토르누스 카로 시절 동료가 스톰캐들 따라다니면서 아지르의 빛 계속 쬐니까

카오스 영향력 점점 정화되고 스톰캐들한테 정 느껴서 갱생해버림
#825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03
'아지르의 빛' 계속 쬐니까

굉장히 수상한건 기분탔임...? 교정빔만큼 수상함
#826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03
갈 마라즈 있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없이도 해버림

너글 하남자 행동 보고 찐기사도 각성해서
#82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05
>>825 그냥 카오스 정화빔임 ㅋㅋ

원래 아지르에 카오스 정화 효과 있음
#828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06
아지르 씹적폐 로어임...
#829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07
이게 원래는 아지르의 빛 쬐면 카오스 쓰껌은 불타죽어야 하는데 얘가 토르누스처럼 인간성의 조각이 남아있어서 버티고 갱생루트 탐
#830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09
???: ...자진입대해야겠지?
#831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11
너글이 환술 써서 스톰캐들 과거의 트라우마로 정신공격했는데

얘가 그거 보곤 이런 기만으로 절망 억지 주입하는 건 옳지 않다

나 같은 놈한테도 잘해준 명예로운 전사들이 이렇게 무너져선 안 된다

하면서 희망 각성



써놓고 보니 뭔가 단간 같네
#832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12
희망각성ㅋㅋㅋㅋ
#833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17
Gatrog는 웃고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할 수 없다. 아마도 한 번.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가 본 것을 본 후에는 아니었다. 비록 거짓 신을 섬기는 것이었지만 여기에는 용기와 명예가 있었다. 지그마는 그런 전사들에게 합당하지 않았다.

이것은 승리가 아니었다. 어쨌든 그가 바라던 종류는 아니었다. 그것은 속임수였다. 속삭이는 형체가 어떤 전사도 방어할 수 없는 곳을 강타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파리의 왕의 뜻에 부합했지만… 옳지 않았다.



카오스도 갱생시키는 씪마-기사도
#834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20
씩마...
#835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23
'네 믿음이 약해지고 있나?'

'아니.' Gatrog가 말했다.

'그럼 왜 망설이지?' 목소리가 울렸다.

Gatrog는 고개를 돌려 너글의 군대를 소환하려다 목숨을 잃은 갈대 도시의 영웅 돌로루구스 백작의 눈살을 찌푸리는 악마적인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거대한 뿔이 달린 머리가 숙이고 한숨이 터져 나왔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잖아, 개트로그.'

'나는 맹세했다.'

'누구에게? 아지라이트? 넌 너글에게 먼저 맹세했어.'

개트로그는 결투장을 돌아보았다. Gardus의 빛이 어두워지면서 Torglug의 힘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보였다. 결말은 불가피했다. 그러면 그는 왜 주저했는가? '이래선 안 돼.' 사촌을 돌아보며 말했다. '오노갈의 노래에서 고대 기사들이 언제 무기 경쟁이나 절망의 진실을 피한 적이 있었나? 그러나 이것은 그런 대회가 아니다. 그것은 기만적이야. 우리에게 합당하지 않은 속임수야. 모든 파리의 왕에게 합당하지 않아. 절망의 아름다움은 거짓으로 가려질 필요가 없어.'

'그리고 다시 한 번 묻겠다. 넌 누구이기에 그런 주장을 하지?' Goral은 사과를 다 먹고 사과를 어깨 위로 던졌다. '넌 누구이기에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지?'


동료들의 환상한테 스톰캐 통수치라고 설득도 받는데 결국 기사도 빨고 도우러 감...
#836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26
하지만 너글 동료들... 똥물냄새나잖아...
#83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27
파리 기사단 애들이 너글 버전 브레통이라 낭만이 있음...

이런 거 보면 에오지는 갱생 카오스 주인공 같은 것도 할 만할지도
#838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27
뚱뚱하고 못생겼고

냄새나는 동료와의 추억보다 그냥 씩마 빠는게(?)
#839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29
너글버전 브레통...(똥물냄새남)
#840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0
다시보니 세뇌보단 당연한 선택인듯

올월 너글데프 루디좌가 씩마빤것처럼
#841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31
아 글고 토르누스 카로 시절인 토글룩 얘 너글 정원에 있더라

찐본인이라기보단 잔재? 망령? 같은 거긴 한데 망치 맞고 리포징될 때 카오스 오염된 부분은 여기로 와서


몬가 아나킨 vs 다스베이더 같은 느낌
#842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3
음... 몬가 괴담이네...

토르누스 영혼은 처음 리포징한 딴 스톰캐표준보다 씩마(신성)비율이 높을꺼 같음

자기는 구원받았지만 또 다른 자기는 계속 고통받고 있다는 호러 5억년 버튼같네
#843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34
근데 토르누스가 토글룩한테 줘털림 카오스 파워 다 빠지고 씪마 빨면서 많이 약해짐

얜 그 시절에 너글 필멸자 최강급이었어서 익절티드 그언클 줘패는 씪휘감 가르두스도 밀리고 스톰캐 떼로 덤벼도 상대가 안 됨
#844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5
>>841 카오스 오염된 영혼 부분이라도 본인 아님?
#845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36
니브도 어쩌면 카로나 데프 니브가 따로 있는 걸지도
#846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6
영혼(그릇)이 작아진거 같은데 기분탔인가. 썩은 부분은 떼고 요리한 감자처럼
#84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37
>>844 맞는데 그게 온전하진 않고 카오스 영혼의 잔재 모음 느낌? 하여튼 정상적인 상태는 아님
#848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7
씩마신성도 그릇 큰놈들이 많이 받아드릴테니까

>>845 또 하나의 자신들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서로 충격받으면 맛도리인가
#849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38
아 타키온에 가까울지도 토글룩의 메아리

이게 맞는 비유일 듯
#850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38
싹튼거 도려낸 감자 껍질부분이라 생각하자(?)
#851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40
그릇은 동일할텐데 스톰캐 되고 지나치게 약해졌다는거 보면...(수상)
#852DM◆V0VI7eoJ36(tunjYWvNfQ)2024-02-01 (목) 06:42
원래 카오스 쓰껌은 재활용 하는거 아님
#853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42
사실 토르누스는 9할 카오스던 영혼에서 떼어낸 한조각을 리포징한 거니까 약할 만함
#854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43
비율만 따지면 오히려 토글룩이 본체에 가깝고
#855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44
니브도 너글계에서 굉장히 악명 높았을지도

>>852 재활용하면 효율이 너무 안좋음...

영혼도 못쓰는부분 다 떼내야하고
굳이 쓸려면 카오스 쓰껌중에서 재능넘치는 넘들
#856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45
Attachment
>>854 굉장히 볼드모트같은
#857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46
토글록이 네놈이 가짜다! 해도 뭔말 못할 호러
#858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48
Tornus는 팔이 손을 따라가면서 똑바로 세워졌다. 그 다음에는 부식된 투구 안에 숨겨져 있는 어깨와 둥근 머리가 있고 그 위에는 구부러진 뿔이 하나 달려 있다. 잠시 후, 토르누스는 유령의 손아귀에서 무기력하게 매달려 있었다.

너글의 나무꾼은 비명을 지르며 토르누스를 높이 들어 올렸다.

'놀랐구나, 그렇지' 경멸받는 토르글루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건 네가 겪는 마지막 놀람이다.'

Gatrog는 유령이 일어나자 충격에 휘청거리며 Tornus를 그의 발에서 끌어냈다. 그는 그 거대한 형상을 즉시 알아차렸다. 왜냐하면 그는 그 옆에서 충분히 자주 싸웠기 때문이다. 경멸받는 토르글루그. 너글의 총애를 받는 나무꾼 아이언후드. 검은 물탱크 전투의 영웅.

특징 없는 투구가 그를 향해 돌아섰다. '넌 할아버지의 것이다.'

'나는-' Gatrog가 말을 시작했다.

'사슬에.' 거대한 도끼가 핥아져 연결 고리가 끊어지고 Gatrog의 팔과 가슴이 찢어졌다. '네놈은 사슬에 묶인 쓸모 없는 존재군. 칼날을 찾아 할아버지의 뜻대로 죽어라.'

부풀어 오른 생물은 다시 자신의 다른 자아에게 관심을 돌렸다. '그리고 넌 내가 버리고 가는 빈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 Torglug는 Tornus를 내던졌고 Gatrog의 무언가가 동정심에 경련을 일으켰다. 그가 혐오스러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스톰캐스트는 그를 공정하고 명예롭게 대했다.



카로 시절이라 성격이 확 다름
#859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49
'그리고 넌 내가 버리고 가는 빈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

...맞는말인가?
#860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6:54
스톰캐스트는 나무꾼의 도끼를 막기 위해 방패를 들어올리며 토글러그로 전진했다. 토르글루그는 웃으며 그의 도끼를 넓은 고리로 휘둘러 그들을 뒤로 밀어냈다. 도끼는 방향을 바꾸어 날아가는 도중에 화살을 쪼개었다. Woodsman은 Gatrog가 기억하는 것처럼 훌륭했다.

(중략)

가르두스가 룬검을 뽑았다. '그렇다면 유령이군. 과거의 실패의 메아리.' 그의 목소리는 확실하게 울렸고, 그에게서 빛나는 빛이 너무 밝아져서 Gatrog는 눈을 돌려야 했다. 그는 무기를 찾으려는 시도를 잠시 멈추고 두 전사가 만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두 사람의 무기가 충돌하면서 굵은 화염의 불꽃이 터졌다.

Torglug는 Gardus를 베면서 포효하고 저주했다. 대조적으로 가르두스는 조용히 싸웠다. Gatrog는 누가 더 강한지 말할 수 없었다.


둘 다 휘감하면서 충돌
#861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6:56
씩줄과 너줄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862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01
토르누스는 공포에 질려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한때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부풀고 거대한 인물. 그가 억지로 일어서자 절망이 그의 마음 가장자리를 할퀴었다. 그는 마치 자신이 물에 부어 짜낸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힘은 거의 사라졌고, 아마도 Torglug에 끌려갔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날개는 그의 등에서 조용하고 어둡게 매달려 있었다. 그는 활을 볼 수 없었고 그의 화살통은 비어 있었다. 그것은 마치 지그마가 한때 그가 자유롭게 부여했던 모든 선물을 되찾은 것과 같았다.



아 너글 정원에 있던 게 아니고 토글록이 토르누스가 리포징됐어도 그 안에 남아있던 너글의 씨앗에서 부활한 거라네

시체에서 버섯이 자라나듯이 토르누스의 힘을 완전히 흡수해서 완전 부활하는 게 목적
#863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03
뭔가 마인부우 생각나기도
#864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7:06
토르너스 호룩쿠스설
#865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06
토글룩이 ㅈㄴ 쎄니까 털리는 스톰캐들이 절망하고 그 절망에서 힘을 얻어 더 강해지고 절망회로 돌려서 파워업까지
#866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7:07
토글록이 존내 쎄서 일부인 토르너스가 그럭저럭 쎈 스톰캐가 된듯
#86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11
Tornus는 돌진했고 Torglug는 그의 목을 잡았다. 그는 토르누스를 어린아이처럼 들어 올려 갑판에 내리쳐 나무를 쪼개었다. Torglug는 그를 끌어 올려 그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네가 여기서 죽을 때, 네 영혼이 너글의 저택으로 돌아갈 때, 나는 다시 태어나고 있다. 나는 마치 버섯이 시체에서 솟아오르 듯이 네게서 솟아오르고 있다.' 그는 Tornus를 비틀어 붙잡았다. '하지만 아직 널 죽이지는 않을 거야, 거짓말이 아냐. 나는 네가 너의 새로운 부족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길 바래. 나는 Everdawn의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처럼 그들을 학살하겠다.'


걍 다 줘팼는데 갱생카나가 활약해서 겨우 승리
#868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7:13
상으로 '징집'해줘야겠네
#869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18
'오늘은 안 된다, 경멸받는 자여.'


Torglug가 돌아섰다. 담담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농담하는 거냐?'

'나는 페스터페인의 공작이다.' 가트로그가 양손에 룬검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맹세했다.' 그의 손가락 사이에서 연기가 솟아올랐고, 그가 돌진할 때 푸른 불꽃의 깃발이 그의 팔 위로 살금살금 기어들어와 토글러그의 연약한 가슴에 칼날을 꽂았다.

토르글루그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비명을 지르며 카오스 기사를 뒤로 밀쳐냈다. Gatrog는 돛대를 치고 기절하여 가라 앉았다. 토르글루그는 도끼를 움켜쥐고 카오스 기사를 향해 쿵쿵거리며 달려갔다. 생각보다 더 빠르게, 그는 젖은 쿵 소리와 함께 움푹 파인 칼날을 개트로그의 가슴에 박았다.

'안 돼!' 토르누스는 자신의 그림자를 향해 몸을 던졌다. 토르글루그가 빙빙 돌았다. Tornus는 그를 강타하고 그를 뒤로 밀었다. Torglug는 도끼를 놓쳤다. 토르누스는 룬검 자루를 잡았다.

'넌 나를 죽일 수 없다.'Torglug가 그를 할퀴며 말했다.

'그래. 이번엔 내가 널 죽이겠다, 이 더러운 놈아. 그때 내가 했어야 했던 것처럼.'

토르글루그는 가슴에서 칼날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토르누스는 칼날을 제자리에 고정했다. 천상의 에너지가 Torglug의 부풀어 오른 몸을 통해 쇄도하여 그를 안팎으로 불태웠다. 그는 불타는 손가락으로 토르누스의 투구를 할퀴었다. '안 돼' 그는 꾸르륵 소리를 질렀다. '안 돼, 다시는 안 돼.'

'돼, 다시. 그리고 영원히.' 토르누스가 칼날을 비틀었다. 그는 과열된 담즙을 뿌려 그것을 찢고 무너져가는 이전 모습에서 멀어졌다. '널 낳은 오물로 돌아가라.'


얘가 손 불타는 채로 가르두스 룬검 주워서 칼빵 놓은 덕에 승리
#870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7:22
카오스 나이트가 무너졌다. 토르글루그의 도끼는 그를 쪼개어 가슴과 등뼈를 박살냈다. 지옥의 회복력으로도 완화할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넌 나를 구했어.' Tornus가 말했다. '그리고 가르두스도.'

Gatrog는 흠뻑 웃으며 검게 변한 손을 살펴 보았다. '그렇군. 우리의 여행이 이제 끝나가고 있는 것 같네.' 그는 토르누스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즐거웠어. 나는 이런 광경을 보았어... 이런 영광을. 그리고 내 명예가 지켜졌어.'

토르누스는 죽어가는 카오스 기사 옆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왜?' 그는 물었다.

'나는 널 돕겠다고 맹세했고 그렇게 했다.'

'그건 이유가 아니잖아.'

개트로그는 웃었다. '아마. 아마도 나는 단지 빚을 갚을 기회를 본 것뿐일지도 모르지.' 그의 웃음소리가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나는 진정한 기사다, 토르글루그. 그게 내가 바라던 전부였어...' 그의 목소리는 조용해졌다.

Gatrog가 기침하고 몸을 떨고 다시 죽어가는 동안 Tornus는 할 말을 생각할 수 없었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의 몸이 마른 곰팡이처럼 부서졌다. 역풍이 잔존물을 휩쓸어 거센 물 위로 휩쓸어가자 토르누스는 일어섰다. 그는 손에 룬검을 느슨하게 쥐고 돌아섰다.



간지나게 희생하고 죽음...
#871스라카◆BP/ijdjtJc(/o/j66UFSc)2024-02-01 (목) 07:32

5시쯤 시작....일주일 휴재하게 됐네요. 딱.

#872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7:37
우왓!!!!!
#873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7:40
오늘도 바쁘실까봐 좀 긴장했음...(어쨌든 뭔일땜에 굉장히 빡세 보이시단거ㅠㅠ)

와아~
#874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8:23
시간 오타신지는 모르겠지만

...늦어도 되시니 참치 끌어모으기 위해선 정확하게 7~8시쯤 맞추셔도?
#875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08:46
본편 시작~ 시작~
#876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8:57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97685?recommend=1

뎃 그롬브린달은 판타지 때부터 스노리 본인이 아니라 그룽니가 만든 화신이었다네

그냥 삼위일체처럼 모든 개체가 동일하면서 다른 그룽니의 화신이자 전령이라캄 판타지도 에오지도
#877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8:58
죽은 스노리가 부활해서 활동하던 게 아녔구나...
#878이름 없음(RYSuCdeC7Y)2024-02-01 (목) 09:13
클론보다는 하나의 존재가 모든 곳에 동시 존재하는 기독교에서의 편재성에 가까우려나
#879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12:49
스노리는 지쟈스 같은거구나
#880이름 없음(adTcLQKmK6)2024-02-01 (목) 12:52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 중에 스노리는 성자느낌인가
#881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1
가속쓰는 메황 누가 막냐고 ㅋㅋ
#882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2

ㄹㅇㅋㅋ

#883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2
재능없는 메데이아(X)
재능있었는데 친족?살인으로 벽을 깨부순 우치하 메데이아(O)(아무말)
#884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2
메황은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 잡기 경험치 짭짤하네ㅋㅋㅋㅋㅋ
#885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2
메황 이제 무숙 몇임? ㅋㅋ
#886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3
이 눈은 어둠이 잘 보인다.
아, 아직이지. 하야테 눈 이식하고 칠 대사지.
#887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3
한없이 세상이 증오스럽고

성장의 천재 메데이아 두렵다
#888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3

>>885 몰루 9찍은듯

#889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3
하야테 눈깔ㅋㅋㅋㅋ 비전안이냐고ㅋㅋㅋ
#890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3
하야테가 짐짝이었을지도...(?)
#891이름 없음(BmQgy2TPAM)2024-02-01 (목) 15:04
무숙9면....
#892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4

ㅋㅋㅋㅋ

#893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5
근데 하야테는 테클리스가 먹어치웠을테니까. 시체도 안 남았을테니.
영원한 만화경 비전안은 아닐듯(아무말)
#894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5
데스마스터(추정)랑 나나미까지 마법의 도시인데 검사가 굉장한wwwww
#895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5
메황 근데 거기서 쌍크리라도 나왔으면

신역이라도 갔음? ㅋㅋ
#896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5

>>876 뎃 그시절 스노리도 스노리 아닌거 확정인가

#897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6

>>895 누가 난입했음 나나미나 테클이나

#898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6
하야테는 테클좌의 보약이 됬겠지... 메데이아 스큅(볼 수는 있는)이라 완전범죄 오졌따
#899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07
>>896 ㅇㅇ 그롬브린달은 판타지부터 에오지까지 쭉 같은 존재였다캄 에오지에서 탄생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했을 뿐이고
#900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7
생각해보니 볼수는 있으니 머글보단 스큅이려나 메황
#901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7
마법고자에 무명의 검사.
여동생의 죽음으로 제 한계를 뛰어넘은 검마.
우리는 그녀를 메데이아라 부른다.
#902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07
딱히 변한 것도 없다는데 쇼크
#903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7

>>899 뎃... 그냥 앤빌에서 재련한건 육체만 준건가

#904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7
테클은 하야테를 어떻게 했을까.
영혼만 먹기? 통째로 먹기? 영혼만 먹고 몸은 아티팩트로 만들기?
#905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8
근데 여담이지만 군대 말루스 시절부터 왤캐 병신임

블러드 드래곤 검사 한명이

룬스미스까지 있는 드워프 군대 5천명 1시간안에 전멸시키네
#906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08
>>902 여전히 무명이고 이름을 몰루
#907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8

>>900 스큅은 마법이 약해서 머글이나 다름없는 취급이란 애들도 있다니까.

#908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08
>>903 ㅇㅇ 그냥 스톰캐식 육체만 추가 제작한 덧
#909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9

>>904 몰루...

>>905 군대 못베는 강자도 있남...

#910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09
스큅은 머글보다 취급 안 좋던데.
집요정 권리 향상 주장하던 헤르미온느도 무시하고
머글친화적인 순수혈통 빨간머리 위즐리들도 무시하고.
#911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09

>>176 글고 이건 사실 메데이아 문제가 맞는게

딱히 덴덴이 누나는 문제 없잖아요.

#913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09
>>909
군대 뫄....... 진짜 좀 웃음벨인듯

주프바르 드워프햄덜 징징징
#914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0

>>910 ㅋㅋㅋ

#916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0

메데이아가 열등감 가진건

펌크펌크펌 나와서임

#917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11
메황은 어중간했기에 더 고통받았을듯
애매해서 희망은 못버리는
#918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1
메황 왜 그럼 도대체
#919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1
하 쌍크펌이...
#920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1

>>187 이건 ㄱㅊ은게 아지르의 악신들 씪마가 전부 죽인게 아니라

나가쉬랑 다구리 까야할만큼 강한 애들도 있어서

#921낫토◆7TyZX6fIxs(N9v88vIeUE)2024-02-01 (목) 15:11
에오지 캠페인 끝나니까

진짜 뭐 해야하지 하고 고민만하네
#922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12
이참에 메데이아 최강 전설 가자.(아무말)
#923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2
아 근데 주프바르 이상한게

예전에는 유인 로켓이랑 증기-라디오폰 쓰더라요


왜 스턴티놈들 고대로 갈수록 기술력이 좋아짐
#924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2
솔까 쌍크펌은 누가 어케 실드쳐줌...
#925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2

그시절에 지그마는 최강 아님

약간 다크소울 선불자처럼 엔딩에서 세계관 최강자되는거지
초창기엔 당시 씪마보다 강한 애들도 있어요.

#926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2

>>923 ㅇㅇ...애초에 전함도 만들잖슴

#927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2
전신 파워슈트 바이오닉암 쓰고

안드로이드 쓰고 지랄남
#928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12
희미한 비전안 썬메탈 충전은 되는데

법사랑 혼담은X

마법대학입학X

중간에 릴리폼인 시절 어떻게든 다니다가 자퇴했을수도 있고
#929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3

전함에서 대화도 전화기 그런거 쓰던데

#930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3
드워프들 괜히 유산에 매달리는게 아닌듯.....

과거로 갈수록 기술력이 퇴보하는게 아니라 진보함
#931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13
똥통마법대학 빡세계 공부해서 다니다가 무라하치 당하고
#932낫토◆7TyZX6fIxs(N9v88vIeUE)2024-02-01 (목) 15:13
??? "라디오와 전화기가 뭐냐"

?? "인간, 대화가 안끝난다"
#933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4

자꾸 도제방식으로 기술 전수하니까.

뛰어난 엔지니어나 룬스미스 죽으면 기술 실전되고....

#934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4

카라드론처럼 그냥 저작권료나 받으라고...

#936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5
근데 스라카상 그거 봄? 개념신 줘팬 스톰캐
#937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5
좀 레전드인덧.......

라디오폰 쓰고, 유인로켓 쓰고, 전함굴리고, 안드로이드 굴리고

공중섬에서 살던 드워프들이 석궁이랑 투석기 붕쯔붕쯔
#938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5
카라드론이 미래다
#939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6

ㄹㅇㅋㅋ

>>936 봤슮 너글 줘팬거

#940이름 없음(f2rrjYMBrU)2024-02-01 (목) 15:16
메데이아 종족이 엘프였나?
#941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6
스톰캐 고점 돌아버렸는데 종려 걍 씪마 빠는 게 좋을지도
#942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17
>>585-587

근데 스라카님 이거 몬가 익숙하지 않나요 묘하게(?)
#943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7
씪마가 미래임
#944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7

씪마... 근데 그거 씪마가 빙의한거라 평소엔 그리 안쏌 ㅋㅋ

#945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7
씪마 스탠드 ㅋㅋ
#946낫토◆7TyZX6fIxs(N9v88vIeUE)2024-02-01 (목) 15:17
평소에 그리 쌨으면 걍 스톰캐 전술폭탄 투하했지
#947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7
>>944 ㄴㄴ 씪마 연결 끊겼음
#948이름 없음(IA4eMMX4ts)2024-02-01 (목) 15:18
씩마 와이파이로 빙의도 가능함.....?
#949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18
>>940 메데이아 루미네스(엘프인종 중 하나)고 엘프 맞음
#950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8
거기 너글 렐름이라 연결 끊겨서 오히려 스톰캐들 번개 갈수록 약해지는 중이었음 죽으면 귀환도 안 되고
#951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8

>>947 걔 씪마 화신체랑 융합한 혼종이잖슴

#952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19
한스도 빨리 앨리스랑

합일 해야하는데 (아무말)
#953이름 없음(JG1oSvTSxo)2024-02-01 (목) 15:19
화신체면 서버네.
#954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19
>>951 걍 동료 스톰캐 영혼 몇 개 보관한 게 끝임
#955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19

ㅋㅋㅋㅋ

#956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20

>>954 군대라고 부를만큼 많아서 폭풍우인가 그거 된줄 알았는데 아닌가여

#957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20

스톰캐 죽은애들 모아둔거

한번에 태운건줄 알았는데

#958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1
근데 앨황 웰케 인내심이 좋음?ㅋㅋㅋㅋㅋ


마티유사제 생각남ㅋㅋㅋㅋㅋ
#959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21

스톰캐가 씪마 신성이라

#960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21
ㅋㅋㅋㅋㅋㅋㅋ
#961스라카◆BP/ijdjtJc(D3IqflvNKg)2024-02-01 (목) 15:21

>>958 몰루 좀 가짜인덧 ㅋㅋ

#962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1
진정한 트루 앰생은 인내하기 마련이다
#963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2
한 열 명 좀 넘게? 많으면 수십 정도 아지르 못 가고 죽은 영혼들 일시적으로 지 몸에 담은 건데 부담으로 육체 깨지고 번개 새면서 맛가는 상태였음...

씪줄은 아예 막혀서 지그마 폭풍우 소환 하나 못하는 상태고
#964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2
시련을 참으면 씩마가 오리라(?)
#965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3
>>957 동료들 영혼인데 안 태움 ㅋㅋㅋ

걔네 번개만 좀 원기옥 모으고 지 영혼으로 했음
#966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4
근데 안 죽고 보관해둔 영혼들이랑 같이 아지르 귀환함 그래서 이상한 놈임...
#967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4

>>342 그리고 이거 오역은 아닌게

가르두스햄이 그 구절 싫어함

#968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5
그리고 AA력 넘쳐나는 도피오같은 교수님 안만난 종려가 운이 좋은 거였음...
레이시스트가 없는게 아니라 운이 따라줘서 잘 피해다닌


만약 15이하면 수업 중에 유인원 살해시도 한댔나요?
#969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5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놈인데 스톰캐 최강의 술사라니까 모 그런가보다 함 가이 같은 거
#970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5

달빛 아래 살인인가 거기서도 나오는디

어떻게 해석하느냐 따라서 잔인한 구절이라

#971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6
인드라스타는 영혼 갈아놓고 효율 좀 구린 듯
#972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6
>>970 오오...
#973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6

>>966 모임 ㅋㅋ

#974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7
인드라스타는 킬...킬...킬...
#975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7

애초에 그렇게 희망차게 해석할거면

플레질런트는 왜 있어!

#976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7

그렇게 이성적으로 해석할리가 없잖슴

한스들이

#977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7
씩마...!
#978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27
>>973 가이도 밤가이 박아놓고 살은 거랑 비슷함(?)
#979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8
너무 맞는 말인덧
#980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29
플레질런트들은 지꼴리는대로 해석할것


카오스 우끼끼들도 일부는 스톰캐한테 죽으면 스톰캐가 될 수 있다고 믿던데
#981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9

ㅋㅋㅋㅋ

#982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29
요한햄 또또또또 재평가
#983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29
사실 교리는 "생각보다는"

정상적임...... 요한이 정상은 아니였지만
#984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29

그리고 엑셀시오르 표어인지는 몰겠고

운베로겐 성서에 7조인가 하는 구절이에요.
제가 말한건

#985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30
요한은 뫄... 흔한 사이비 교주지
#986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30
그냥 이상한 놈 자꾸 지 혼자 너글 움직임이랑 시선도 감지하고
#987스라카◆BP/ijdjtJc(.uCxnx/nLE)2024-02-01 (목) 15:30

지그마는 필멸자 죽기 전까진 안믿는다 한거

엑셀시오르 표어인지는 몰루
가르두스햄이 말한거라

#988스라카◆BP/ijdjtJc(.uCxnx/nLE)2024-02-01 (목) 15:31

이양반은 할로우드 나이츠라 아닐텐데

아마 엑셀시오르가 성서의 구절 따왔나봄

#989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31
글고 카로들도 마법 베기 하네여
#990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31
사실 말루스 지그마교 교리 보면 뫄 딱히 틀린말 한거는 없잖슴...

드워프들 도와라, 상급자 명령 따라라, 제국 통합하자 (요한이 제국 분열시킨건 넘어가자)

카오스와 마녀들 죽여라, 당연한 소리들이고 ㅋㅋ
#991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31
씩마-기합...!
#992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32

>>989 ㅇㅇ...마법의 바람 좀 보고하면

벨수 있음

#993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32
>>989
무숙 8인데 그야 당연

카오스 빨아서 축복들도 있고 (ry

어지간하면 비전시야 있어요 ㅋㅋ
#994낫토◆7TyZX6fIxs(N9v88vIeUE)2024-02-01 (목) 15:32
카로급인데 마법베기 못하는것도 이상함 ㅋㅋㅋㅋ
#995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32
카로 시실 대단한 사람들인걸...
#996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32
코른 카로들도 진짜 어지간하면

카오스 축복으로 비전력 개안함......
#997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32

못하는 조빱도 있긴함...

마법도 넌이도 천차만별이고

#998이름 없음(AjbpOHyQDQ)2024-02-01 (목) 15:33
스톰캐가 상공에서 번개 쐈는데 카로가 코앞에서 붙잡고 부숴버림... 베기가 아니고 마법을 잡아채네?
#999이름 없음(Pj2tJuwTCg)2024-02-01 (목) 15:33
아 참 카오스 우끼끼는 사람이 아녔지(?)
#1000DM◆V0VI7eoJ36(fLS3mTWMX2)2024-02-01 (목) 15:33
카오스는 사람 아님 (ry
#1001스라카◆BP/ijdjtJc(QrFt2iHTTE)2024-02-01 (목) 15:33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