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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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2-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4-02-03 (토) 15:31
Updated:2024-02-10 (토) 07:29
#0Anchormist◆zs.cJBcLk6(dfz1gLAWW2)2024-02-03 (토)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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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39
지금은 '플리몬트'니까.
아발론이 아니라
#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0
미아쨩 뭔가 보면 볼수록 굉장한 면이 있네요
라이니도 속사정 알았음 평가가 높아졌지 않을까요
#3이름 없음(QqpGZt3Ndc)2024-02-04 (일) 16:40
ㅇㅊ
#4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40
ㅇㅊ
#5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4 (일) 16:40
그리고 대대로 외모가 사랑스러운 편인 것도 제법 먹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
#6이름 없음(eRbh2dwDno)2024-02-04 (일) 16:40
뫄 어찌되었건 로드 가문. 그 중에서도 가주급은 0.8바실리스크 정도는 될테고
#7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1
가정교육 아발론 : 알고보면 미아가 남긴 최고 업적

무려 로드로서 아발론은 이거 하나로 2천년 버팀(진)
#8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6:41
라이니는 바실리스크+선인인 몰루건도 푼수짓하면 소금으로 되갚아주는 아이인지라...
#9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41
>>5 그래서 아발론도 시조 혈통에 요정 섞인거 아닌가 하는 의혹
#10이름 없음(QqpGZt3Ndc)2024-02-04 (일) 16:41
아발론이 스스로 어둠의 마녀라고 부를 수 있는건 그것이 어둠의 마법이라는걸 잘 알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듬

그래서 라이니의 100 헤아림이 뜨고 모르건 아발론도 선하다고 말할수있는거고
#11이름 없음(eRbh2dwDno)2024-02-04 (일) 16:42
수천년 지나 마침내 (닮은 외모를)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마법을 가진 바로 그 이름 마법왕(로-드)
#12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6:43
라이니는 왠지 소중한 사람 상대로 그걸 이유로 거리를 두는 배배 꼬인 사람을 굉장히 잘 꿰뚫어보는 듯도 하?고(뫼비를 본다)
#13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4 (일) 16:44
혈통의 진실에 관해선 몰루건도 몰?루를 시전했으니 뫄 계속 몰?루 겠죠
초상화 미아의 '기억'은 미아 시대에서 한참 지난 사람들이 그 시대에 관해 지닌 지식 기반이고요(고증에 신경 쓴 그림이라 그나마 좀 자세하긴 하겠지만)
#14이름 없음(U6OTQ6ShQc)2024-02-04 (일) 16:44
초상화 계속 쓰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휴식의 방에는 라이덴의 초상화가 있지않나? 시리우스가 dbs 머로더즈한테는 라이덴의 초상화를 공유하고 라이네스한테는 초상화의 방을 공유한건데 진짜 초상화에 뭐가 있나
#1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4
어둠의 마법사로서 가문원도 적지 않게 나왓을 테고
애초에 비의 자체가 어둠의 마법에 가까워 거기에 친숙할 테고
업보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인신공양이 기본인 대제사장이면 진짜 앗하면 훅갈 정도로 업보가 잔뜩 쌓인 건데




그걸 무려 2천년을 업보 청산 없이 버티며 오히려 머글들에게 사랑받아오다 심지어 몰락도 사실상 폴리몬트랑 가문을 합침




미아 사마를 찬양하라 (착란)
#16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44
혈통의 진실을 알려면 정말 고대시절을 알만한 존재한테 물어보는 방법밖엔 없을테니까

그런 존재가 있느냐는 둘째치고말이야
#17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45
뫄 맥거핀이라는걸로-

지금와서 그게 큰 의미를 갖지는 않을테고요 ㅇㅅㅇ
#18이름 없음(QqpGZt3Ndc)2024-02-04 (일) 16:45
몰루건의 다이스가 아발론 혈통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지를 주는 다이스라고 생각이 드는듯

높은다이스 나왔다면 뭔가 확정짓는 느낌이라 그런가?
#19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6
아니 근데 어장주 공인 업보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이 업적이면 진짜 쩌네요?
#20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6:46
뫄 라이니 바라보며 상사병 앓다 죽을 남자가 없을지 걱정하는 게 더 시급?하고
#21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46
'아발론이 로드였던 이유'
(아무?말)
#2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7
주로 사실상 아발론은 청산된 업보가 거의 없단 점에서
#23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6:47
저 시절을 기억할만한 존재는 유령말고 없지않나?
#24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48
유령조차 없을수도 있지
#25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6:48
3천년전 브리튼 출신 유령이 어디있으려나
#2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8
작중 대대손손 공인 미남 미녀 일족이었던 블랙 가도

>>5 이런 타입은 아니었는데 (...)
#27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49
블랙은 여러모로 로드라는 자리에 너무 집착했다는 느낌이 강하니까 어쩔수 없다는걸로

친근하다 보다는 지배자라는 느낌이지
#28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49
뫄 지금와서는 아발론 시조의 혈통이 전개에 별 영향을 주진 않을테니까 ㅇㅅㅇ
혈통 주제는 이제 메인스트림에 작용하는 범위가 크지 않을거라는 느낌
#29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49
3천년이나 대대손손 미남 미녀인 블랙 일족
2천 년을 대대손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였다는 아발론 일족

...혈통 유전자가... 너, 너무 강한데...
#30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50
저정도 피는 흘러줘야 로드는 현대가 되서도 하는거구나(깨달음)
#31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4 (일) 16:50
이중적인 특성상 실시간으로 청산하고 다녔을 수도 있죠
어둠의 마법사에 가까운 쪽이 인신공양이나 사고 등을 전담하면 치유사에 가까운 쪽이 그걸 막거나 제압하는 식으로... 음... 일본식 표현으로는 훌륭한 매치펌프네?요
#32이름 없음(U6OTQ6ShQc)2024-02-04 (일) 16:50
응? 블랙 미남미녀란게 공인이었나?
#33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50
훌륭한 굳캅 베드캅 전술
#3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0
무슨 유전자가 저리 억세지 (.......)
#3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2
>>31 그건 그것대로 무섭네요

블랙 일족은 아예 절벽 너머로 다들 뛰어내리는 식으로 청산된 쪽일 테고. 흠
#3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3
그리고 3천년 전이면 미스테리부서에 기록이든 기억이든 있지 않을까

마그멜 연구하던 기관이 전신이니
#37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6:54
대대손손 쿨시크 외모 블랙
대대손손 러블리큐티 외모 아발론-플리몬트

왜 자주 이어졌는지 알것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38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4
그럼 당연히 거기엔 미아도 있었겠지. 설립 초창기 멤버로 ㅇㅇ
#39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6:55
>>37 대충 연상되는 이미지는 잘생긴 도베르만이랑 산책다니면서 방실방실 웃는 소녀
#4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6
물론 천년 전에 풀린다고 확정된 것에 비하면 한없이 현저하겠지만

설립 멤버로서 미스테리 부서에서 나름 중요한 기록들이 있었지 않을까 싶어.
#41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6:56
몰루건이 흑흑 우리 라이니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애교가 부족해 뭐 이러면서 속으로 울고 있을 가능성.
#42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6:56
>>41 그리고 그런 몰루건에게 소금 한바가지 뿌리는 라이니
#43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7
그럼 즉슨

치유사로서 아발론은 다들 몰루건-미아 성격이었다...?
#4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7
(세계의 진실을 알아버린 얼굴)
#45이름 없음(QqpGZt3Ndc)2024-02-04 (일) 16:58
모르건aa(아발론 시절)로 몰루건-미아 성격이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긴 할듯
#4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6:58
>>37 이렇게 대대손손 러블리 큐티한 얘들이

성격도 기본 틀이 몰루건-미아였구나... 그렇구나...
#47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6:59
…오히려 몰루건이 라이니 롤이고 메를렝이 시리우스 롤이었다던가?
#48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00
라이니는 몰루건과 비교하기엔 좀 많이 쿨해?서.
#49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7:00
>>48 몰루건의 이면인 모르건도 있잖음 ㅇㅅㅇ
#5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7:01
메를랭 진짜 성격 궁금하긴 해
리들쪽인지, 아님 시리우스랑 비슷했는지

후자면 몰루건이 그날 과몰입한 이유가 다 나온 거지(...)
#51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01
아 근데 시리랑 라이니 중 INT는 시리가, WIS는 라이니가 더 높단 인상은 있음-
#5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7:03
메를랭 성격이나 성향이 시리우스랑 비슷한 면모가 있었다면

몰루건 : (블랙의 도련님? 혹시 또 혼담인가? 혹시 그때처럼?)
몰루건 : (라이네스를 본다)
몰루건 : (시리우스를 본다)
몰루건 : (아... 그때다!)




몰루건 : (과몰올올올입입입입)

이거였냐고
#53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7:03
이집 떡밥 미식이네요-
#5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7:04
>>51 ㅇㅇ.

그리고 아마 어장주가, 메를랭과 몰루건도 메를랭이 INT고, 몰루건이 WIS쪽이라 했던 것 같은데...
#5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7:05
맞나? 반대였나?
#5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17:06
슬슬 재평가 시즌 30548호를 찍고 있는 몰루건의 과몰입




진짜 메를랭이 시리우스랑 성격이 비슷했음 다 나온 건데 (...)
#57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7:07
>>54 대충 딜 자체만 봤을때 마딜 계수는 int 메인인 경우가 많으니까 싸움이긴 메를랭이 int인걸로 ㅋㅋㅋ
#58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09
근데 라이니의 INT도 수준급인데 시리의 WIS는 좀... ㅎㅎ
란 차이가 있는?듯
#59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4 (일) 17:12
글쎄, 시리도 WIS가 크게 딸리지는 않을걸
그냥 성격이 그모양이라서 그렇지(?)
#60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13
자기 성질머리 잘 다스리는 거도 WIS의 일환인지라...
#61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4 (일) 17:15
지혜롭게 사고치기
지혜롭게 가족들 꼴받게하기
지혜롭게 저주받은주둥이 실행하기

서명하시오. 시리 Wis는 높다...
#62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19
"지혜롭게"가 아니라 "지만좋게"겠지!(폭언)
#63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7:20
원래 지혜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쓰는거라고요?
#64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22
>>63 (자기자신만을 위해 지혜?를 쓴 볼디몰디를 보자)
#65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7:25
>>64 볼디는 그래서 만족하면서 살잔아요?

그외가 고통받을 뿐이지
#66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27
>>65 영혼 산산조각나고 킹스크로스역에서 끙끙거리는 채로 발견
#67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7:27
부활의 대가로 그정도는 충분한거 아닐까
#68이름 없음(eRbh2dwDno)2024-02-04 (일) 17:28
자기자신'을' 이랑 자기자신'만'의 격차는 매우 크다고 보는 참치
#69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17:28
>>68 옳다(깨달음)
#70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17:29
>>67 삶과 죽음의 경계(킹스크로스역)에서 영원히 영혼 조각이 갇히게 됐는데?
#71이름 없음(9xsbxvbL6.)2024-02-04 (일) 22:14
자기자신을이랑 자기자신만을은 차이가 크지

시리우스도 5권 전까진 비교적 성질머리를 잘 참은 편이라고
#72이름 없음(6OWKeMK6Bc)2024-02-04 (일) 22:51
근데 라이네스가 대부 맡긴 걸 보면 얘도 허당 기질 있는 거 아니냐는 반쯤 농담이긴 했지만, 또 반은 보통 대부를 맡겼음 난 너를 신뢰하지만 이성적으로 볼 생각은 없어라는 점에서 좀 허당 같은 느낌이 있음.
보통 대부를 맡겼음 자기가 알아서 뇌에서 필터가 올라가야 하는데(.....)
#73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4 (일) 23:02
라이니가 시리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낀다는 건 아직도 확실히 언급된 적 없다-
#74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4 (일) 23:13
뫄 그건 확언한 적은 없죠 ㅇㅅㅇ
정황상 그럴 가능성이 있을 뿐
#75이름 없음(sP6YYtCQVA)2024-02-04 (일) 23:19
대부는 보통 친한 친근지만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한테 하니까.

그때 라이니는 그런짓에 거부감도 들었고 쌔서 선제 대부요청같긴 한데.
#76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4 (일) 23:28
2학년에 아직 아무도 사귈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했으니까
#77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4 (일) 23:29
라이니의 마음은 참치들이 확신할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수 없다
#78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5 (월) 00:10
무의식적으로 라이니가 시리에게 반했다 어쨌다 해도 결국엔 의식을 해야 의미가 있는 것.
#79이름 없음(ZTy0raIShI)2024-02-05 (월) 00:16
2학년 라이니는 남녀관계에 거부감이 있었다는 평.
5학년 6학년 라이니는 아닌 거 같지만... 역시 순애의 전도사 앨리스가 해낸 건가.(앨리스으쓱)
#80이름 없음(vAnIiHo8Nw)2024-02-05 (월) 00:19
말린이 해낸 거 아닐까(냉정)
#81이름 없음(ZsjnjGC64Q)2024-02-05 (월) 01:04
으음...? 음. 아니 확실히 이성적 호감은 그때 묘사를 걍 스킵했으니까 오피셜이 아니고 없을 수 있다는 전제로 봐야하긴 하지만.

근데 남주 후보로 꼽혔는데도 아직도 이성적 호감조차 없음 그게 더 큰일 아닐까 (...)
#82이름 없음(ZsjnjGC64Q)2024-02-05 (월) 01:12
확언이 안 되다보니까 반대로 그때 남주 후보로 나왔어도 라이네스가 모르겠다 했으니 남주 후보 등록이 아닌 거 아님? 했음 누구도 반박 못했을지 모르겠다,...
#83이름 없음(0E4WgPfyTg)2024-02-05 (월) 01:14
결혼 인터뷰 후라서 좀 헷갈릴 수도 있는데, 라이니는 자기에게 어떤 이유로건 헌신하는 남자애들을 떠올린 거라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자신이 이성적으로 의식하는 남자애들을 떠올린 게 아니라.
#84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1:38
근데 라이네스도 시리우스를 이성적으로 인식하고 있는건 맞을껄? 아니었으면 앨리스의 말에 그렇게 반박할 이유가 없지

앨리스 말은 시리우스가 너를 특별하게 여기고 신경써주는건 맞는데 연애대상으로는 부적합하다인데, 여기서 반박을 한다는건

연애상대로도 문제없다는 뜻이거든 이게 뭔 소리겠어
#85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5 (월) 02:08
ㅋㅋㅋㅋ
#86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5 (월) 02:08
(대충 침팬지 콘)
#87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3:12
연애반박은 앨리스시점의 평가고... 라이네스는 앨리스가 시리우스는 연애를 할 수 없는 놈이란거에 저울이 기울어져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고정된게 아니니 연애를 할 수는 있다란거라
음 시리우스는 사랑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악담에 그런 사람아니라고 반박함이 더 정확하려나
#88이름 없음(jijwALjVmA)2024-02-05 (월) 03:19
>>87 근데 라이네스 성격에 그렇게 보시는 군요...가 아니라 시리우스는 그렇지 않을 거예요. 라고 하는 건 호감이 없다고 보는 건 어렵다고 봐.
기실 앨리스 말이 악담이라고만 하면 또 아니었잖아.
#89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3:23
>>87 앨리스 시점의 평가인거랑 별개로 라이네스가 반박을 하는게 앨리스가 들은것 처럼 들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네스가 그렇게 했다는건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죠
#90이름 없음(jijwALjVmA)2024-02-05 (월) 03:26
이 경우 포인트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 생각해
라이네스가 상대의 시선을 맞추고, 또박또박 말을 할 만큼 중요하다 여긴 순간은 진짜 몇 안 되니까.
#91이름 없음(jijwALjVmA)2024-02-05 (월) 03:31
당장 기억나는 비슷한 행동을 한 순간이 네라우오가 자신의 친구들과 자신에게 해꼬지를 가할 거라는 확신이 들어 자신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최대한 집중한 순간이었는데

앨리스에게 다시 한 번 시선을 맞추고, 또박또박 말해, 조금이라도 잘못 듣게 하고 싶어하지 않았단 건, 말보다도 더 중요했지.
#92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3:35
대화라고 하는건, 단순한 표현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관계의 기능을 수행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이것이 어떤의도를 담고 있는가와 더불어 어떻게 들릴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라이네스가 하는 말은 앨리스가 들은 것처럼 들을 가능성이 높죠.

누가 들어도 상황적으로 오해를 사기 쉬움에도 그렇게 했다는건, 라이네스 입장에서 그러한 오해를 감수했어야 하는 말이란 거고

그건 시리우스를 이성적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정도는 충분히 가능한거라고 생각함. 뭐 그 이상도 고려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93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3:38
음 뭔가 핀트를 잘못적은 것 같네 악담이라고 쓴 부분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아무감정이 없다고 쓴 건 아니었어

소중한 친구가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란 평가를 받자 라이네스가 이에 반박했다를 쓰려고 한거라
#94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3:45
>>93 그러니까 전 단순하게 소중한 친구로써만 보는건 상황맥락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저기에 앨리스가 아니라 누구를 데려왔어도 충분히 오해가능한 상황이었을껄요. 그리고 라이네스가 그러한 오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반박을 했다는건 한번더 깊게 봐야 할 부분인거죠

anchor>1596858084>620-633 이걸 참조하면 이해가 더 쉬울것 같은데, 사실과 별개로, 라이네스는 페이트에게 반박을 하지는 않았죠.

뭐 물론 당연히 반박을 안하는게 맞긴 한데, 중요한건 그만큼 상황맥락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95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3:51
그러니까 다른 참치 분이 말했던것처럼, 진짜 핵심은 직접 앨리스에게 말로 반박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해요. 이걸 고려하지 않음 안된다고 보고요
#96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4:00
뭐 때문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다시 읽어봤는데 그거였네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반박이었다와 오해를 살 수 있는데도 라이네스가 앨리스한테 반박했다의 차이

뫄 반박한 이유가 이럴 것이다는 너무간거기하곸ㅋㅋㅋㅋ 일단은 행동이 이랬다정도만 보는게 맞겠네
#97이름 없음(BKolMuQCPY)2024-02-05 (월) 04:07
뫄 이러이러 했으니 그 행동의 이유가 이럴것이다부터는 뇌피셜이랄까 추론의 영역이고
#98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04:12
근데 그 이유라는게 핵심인거니까 여러 추측은 해볼 수는 있죠. 뭐 그게 완전히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추측해보는게 문제되는것도 아니고
#99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5 (월) 04:30
라이네스의 반박은 열렬에 의한거니까 말이지...
#100이름 없음(XUkMtDB3oU)2024-02-05 (월) 04:32
시리우스가 연애 관련으로 내용확정 열렬을 띄운 상황에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의ㅡ평가에ㅡ대해 내용확정 열렬을 띄웠으니
#101이름 없음(jhr1fW7jMQ)2024-02-05 (월) 05:06
요이치 커뮤였던 에스 커뮤에서 내용확정 열렬이, 에스 행동 자체는 웃으면서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말하고 지나갔지만, 실제 그 여파는 6부 서브퀘가 날아가고 나르시사바라기였을 얘한테 에스 요이치 루트가 개방된 거다보니, 내용확정열렬은 가볍게 보기 어렵지...
#102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6:49
다만 머로더즈와 dbs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한 내용확정열렬로 기억해서 그게 시리우스의 내용확정열렬인지는?
#103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6:50
뭔가 정해졌다고 어장주가 그랬긴했는데 그게 뭔지는 아직도 모르고
#105이름 없음(1.vQYhgbEc)2024-02-05 (월) 07:31
>>104 어장은 ip가 자정마다 바뀌는 익명사이트라 누가 어느 참치라고 단정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
#106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7:31
??? >>100 이거보고 쓴건데 갑자기 논점바꾸냐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107이름 없음(1.vQYhgbEc)2024-02-05 (월) 07:31
저격하는 거 아니냐고 불판 난 어장들이 엄청 많거든...
#108이름 없음(jhr1fW7jMQ)2024-02-05 (월) 07:35
>>105 아 그건 그렇지.
>>106 100 내용에도 라이네스의 내용확정열렬이 뜬 게 이야기되어있으며, 라이네스는 당시 시리우스가 내용확정열렬로 바뀐 걸 아직 목격 못했지. 87, 93, 96에서 라이네스 내용확정열렬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109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7:36
anchor>1597029221>898 시리우스 연애내용확정열렬이라고 할만한건 이것밖에 기억안나서 이건 머로더즈와 dbs대화사이에서의 내용확정열렬이지 시리우스는 아니지않나?라 쓴건데 말이지
#110이름 없음(8fJi1EPd6I)2024-02-05 (월) 07:38
>>108 아니 윗줄에 시리우스 연애내용확정열렬적혀있길래 그거는 머로더즈와 dbs사이의 대화에서 나온거아니냐라고 적었는데 라이네스의 내용확정열렬을 부정합이라고하면 참치가 잘못읽은거지
#111이름 없음(jhr1fW7jMQ)2024-02-05 (월) 07:44
어장주가 떡밥 던졌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으니 사이드 하나 파서 다이스 굴려서 앨리스로 시리우스 찾아가게 한 시점에서 시리우스가 대상인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112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06
>>104 >>111 님 급발진이여요(......)
#113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11
>>111은 내가 잘못봤네
하여튼 이건 그레이가 아니라 블랙이니 앞으로 하지 마세요

어장주가 참치들끼리 싸우는 걸 싫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그건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주의 부탁드려요
#114이름 없음(jhr1fW7jMQ)2024-02-05 (월) 08:15
>>113
알았어. 진짜 싸우는데서 왔더니 이 정도면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네...
#115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18
뫄. 다른데서 싸운다를 얼마나 허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여기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양해해주셔서 감사해요
#116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21
그런 화제를 다시 환기하고 싶은데 혹시 좋은 얘기거리가 있는 사람 있나요?
#117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8:26
에번과 그 둘은 어떤가요? 에번이 원작 AA력을 발휘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118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27
>>117 에번과 그 둘?


...에번이 여친 사귈 시간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알렉토에게 방해받을 각?(외면)
#119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28
반쯤 농담이긴 한데... 에번이 알렉토를 받아주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거야.

에번이 에번으로 좋긴 해도, 의외로 가장 깊은 곳에서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거든.
#120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8:31
사실 dbs는 일관적으로 연애운이 없으니 이왕 따라붙은 알렉토라도 어찌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아비게일이 커버하기엔
이미 짐이 많은데, 릴리라는 최강급 경쟁자가 튀어나왔으니.
#121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32
단지 본인이 책임감이 너무 강하단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책임질 일하고는 엮이려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 라고 평가하니까 알렉토가 가르쳐달라고 해도 피해다니려고 하겠지만

못 버티고 받아들이는 순간 알렉토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고에 먹힐 것 같음 (........)
#122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33
문제는 그게 연애적인 면이 아니라 스승으로서 존경하는 바지나 교수님의 전철을 밟을 각이 높다는 거지.
#123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34
알렉토가 에번이라. 나이 차이가 많고, 에번의 알렉토 평가를 보아 알렉토의 유년기 시절도 어느정도 알고 있단 걸 감안하면...


진짜, 그, 연애적인 면은 기대가 안 되는데 어떻게든 어둠의 마법 해주는 틈틈 알렉토에게 인성교육을 우겨넣느라 갈릴 각이 높다 높아
#124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35
뫄. 근데 에번이 알렉토를 사사해준다면, 알렉토에게 남은 타락 플래그는 사실상 결단날 가능성이 높단 측면에서 좋은 일.





에번이야 어차피 에번으로 좋고(소곤)
#125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38
뫄. 근데 에번이 신랑감으로 우량패란 걸 생각하면 호그와트에서 누굴 사귀지 못하더라도 어차피 정략 결혼으로 들어가면 그만이니까 굳이 알렉토가 아니어도 괜찮을 거라고 보네.
#126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8:40
그래도 모브보다는 이미 AA가 있는 애들끼리 맺어지는게 재밌으니까. 물론 모브코는 제외합니다.
#127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41
하여간. 이 녀석은 다른 DBS랑 다르게 근본적으로 책임감이 너무 강하다는 게 연애를 방해하고 있거든
저번 다이스에 따르면 1년에 걸쳐서 엄청 신경쓴 덕에 최종적으로 친구관계가 되었다 했지? 그 말인 즉슨 에번이 말하는 거랑 다르게 진짜 열심히 챙겼단 얘기일 가능성이 높고. 친구로 남았단 얘긴 에번이 바지나 교수님의 유언을 따라 더 나은 마법사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열심히 했다 보는데
#128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43
흐음... 그렇네
만약 알렉토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에번이 정말 열심히 가르치다, 둘 다 정이 너무 들기 시작하면 어쩌면 가능성 있다 봐요.

미도라시는 본인이 어둠의 마법에 흥미가 없으니까 삼각관계는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129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45
알렉토의 유년기를 너무 잘 알아서 에번이 그렇게 보기 어렵겠지만

여자가 나이가 들 때 보여주는 변모는 진짜 무서우니까.
#130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8:46
가능성 없다하기엔 이미 피터-모브코, 솔-티오, 확정은 아니지만 에스-요이치와 알파드-프레시아를 죄다 실시간으로 목격한 참치라...
#131이름 없음(.ScLG5kcV.)2024-02-05 (월) 08:47
>>130 ㅇㅇ. 그니까 가능성 있다는 게 내 요지야.
#13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8:50
혹시 또 다른 건 있을까요?
#133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8:51
삼각관계가 어렵다해서요. 개인적으론 결국 삼각관계 되어버려서 나머지 dbs에게 하소연하다 역공당하는 개그씬이 보고 싶거든요.
#13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8:53
>>133 아. 그거...

아니 뭐, 본인의 로망이라거나 보고 싶은 장면이라면 딱히 뭐라할 얘긴 아니니까.

나도 시리우스가 기아스 쓰는 거 보고 싶다고 종일 말하고
#135이름 없음(Zf8YensOho)2024-02-05 (월) 08:57
삼각관계는 어려워도 에번을 질투하는 미도라시는 있을법해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
#13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8:58
>>135 부정하기 힘들다 (?)
#137이름 없음(Zf8YensOho)2024-02-05 (월) 09:02
다른 화제로는 루비와 뫼비우스의 관계?
가든이라는 접점은 있었지만 그때는 갬프가 전대 바람의 로드라는 설정이 정해지지 않았지
루비는 성격상 별로 연연하지 않을거 같지만 갬프 가문은 어떨지 모르겠음
구전으로라도 자기 가문이 예전에 로드였다고 배웠을까?
#138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04
흐으으음... 그건 루비교수님 찾아가보면 간단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퇴색된 비의를 거기까지 사용하는 걸 보면 갬프가문은 여전히 전승에 있어 제대로 하는 듯한데
#139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07
그게 갬프의 비의인지는 아직 몰?루
#14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07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정식 비의 계승에 성공한 자는, 모두 하나같이 갬프 교수님보다 훨씬 강한 사람들뿐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지
#141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10
>>139 으음... 아니 맞겠지


anchor>1597033205>985
어장주 스타일 감안해도 여기까지 연결고리가 강한 것까지 아직 확정이 아니니까 아닌 거 아니냐고 하면 진짜 우린 아무것도 얘기 못 함(........)
#142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16
그을쎄, 결국은 쓰는 사람의 문제일거라
#143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21
언제는 확실한 것만 가지고 놀았나
뇌피셜 아무말 다 나오는게 잡담판인데
#144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22
어장주가 확언한 건이 아닌 이상 죄다 뇌피셜이라는걸 명심하고 놀면 되는거
#145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09:24
일단 어찌저찌 자체 마무리를 해주시긴 했는데 너무 어지러운 레스 하나는 마스크 해두기로 하고... 뫄 중요한 설정은 아니니 잡담판에서 풀자면 루비의 재능은 딱히 로드 시절의 비의가 전해졌다기보단 인자계승이 살짝 터진 결과물 같은 거예?요
#146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24
괜히 단언하는 듯한 어투를 피하자는게 아님
어차피 다 뇌피셜 가지고 노는건데 다른사람 발언더러 뇌피셜이라거 할거면
내 발언도 기본적으로 뇌피셜임은 인정해야지
#147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29
>>145 아하. 그렇군요
#148이름 없음(zVfuSt.wKo)2024-02-05 (월) 09:32
라이니처럼 재능 다이스가 잘 굴렀다고(아무말)
#149이름 없음(D19575dS8E)2024-02-05 (월) 09:33
알파드 이슈는 여름방학으로 넘어간 것 같은 느낌이고
#15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33
>>144-146 흐음흐음. 참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해
다만 그러면 좀 딱딱해진달까, 잘못하면 어장주가 확정짓지 않은 모든 건 다 뇌피셜일 뿐이다. 는 잡담판이 딱딱해지니 조금 부드럽게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뇌피셜이라기보다는, 참치들이 그 내용을 이렇게 받아들였다로.

진짜 뇌피셜인 건 뇌피셜이라 해야겠지만. 예를 들어 어제 내가 무심코 미아가 아발론 비의 만들었다고 뇌피셜 때려버린 것 같은 (쿨럭)
#151이름 없음(zVfuSt.wKo)2024-02-05 (월) 09:33
일단 라이니가 5학년도 잘 넘겨야 프레시아 멘탈도 괜찮게 유지될 테고(진실)
#15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36
이런 게 아니면 뫄. 실제로 내가 이렇게 받아들였다를 너무 단정짓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 건 좀 고쳐야한다 싶긴 함(...)
#153이름 없음(EvXpr2GgCo)2024-02-05 (월) 09:36
여름방학이전에 초상화관련해서는 다 나오려나 초상화방도 초상화방인데 시리우스가 블랙의 초상화가 있는 휴식의 방을 머로더즈도 모잘라 dbs와 공유한 이유가 있는건지도 궁금한데
#154이름 없음(5zoiV7cxRs)2024-02-05 (월) 09:38
시리는 행동에 그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불분명해서...
라이니는 이유 없는 행동은 안 하는 경향이 있지만...
#15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38
>>153 초상화 방은 뭔가 떡밥이 있다 보긴 하는데

음... 휴식의 방은 아무 생각 없지 않을까(...)
#156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9:40
어차피 도둑지도 만들다보면 자동으로 머로더즈에게도 공유되니, 머로더즈랑 공유하는 김에 같이 공유한 걸 지도 모르고.
#157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41
>>154 ㅇㅇ. 적어도 로드퀘랑 관련되어 있지 않는 행동은 의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봐.
#158이름 없음(EvXpr2GgCo)2024-02-05 (월) 09:41
진짜 별거 없는거려나 라이덴 블랙의 초상화가 휴식의 방에 있다보니 도대체 왜가 절로 떠오르더라곸ㅋㅋㅋㅋ
#159이름 없음(QqpGZt3Ndc)2024-02-05 (월) 09:43
진실을 알고있는건 어장주와 그걸 딸깍해서 고를 다갓뿐이겠지
#160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9:43
또는 휴식의 방을 일종의 자기 영역으로 선언한 거일지도. Dbs는 밥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휴식의 방을 쓰지는 않는다고 어장주가 확언했으니.
그냥 쉴 수 있는 정도의 비밀 방은 이미 필요의 방을 dbs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별 의미 없고.
#161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45
내 생각엔... 어차피 평시엔 안 쓸 걸 알고, 그냥 적당히 공유해준 거 아닐까

라이네스가 아주 가끔 쓰는 날이 있다는 거 알면 상시 방문해올 것 같은데
#162이름 없음(JfWFU5hXEw)2024-02-05 (월) 09:48
>>161 누가 상시방문을? 시리가? 아니면 리츠카가?
#163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48
>>162 리츠카. 상시 방문은 농담이지만, 휴식의 방 커뮤 후보에 백방 픽업될 듯 (....)
#164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09:49
아니면 시리 혼자 쉬면 메어리가 와서 라이시리 자꾸 질문하니, 메어리를 간접적으로 못 오게 하려고 그랬다거나? 아무래도 이미
깨뜨릴 수 없는 맹세 시키고, 몸도 약한 메어리에게 직접적으로 힘으로 못 오게 하긴 좀 그랬고. 메어리 친구인 앨리스랑도 프랭크
관련으로 연이 있으니.
#165이름 없음(V7JjxkCvD.)2024-02-05 (월) 09:50
>>163 하긴 라이니랑 같이 밥 먹으며 데이트?할 수 있는 좋은 장소고(...)
#166이름 없음(V7JjxkCvD.)2024-02-05 (월) 09:53
시리: (아 저 글러먹은 그린그래스, 외국 약혼자 생겼으면 빨리 외국으로 안 꺼져주려나. 호그와트에서 뭐 배워먹을 것도 없는데 남아서 이상한 놈들 꼬이게 하는 거보다야 낫지.)
#167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09:54
실제로 그 이유때문에 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어떤 연애감정? 같은 것을 느꼈어도 그 겨울 이전까진 아니었다 생각함

왜냐면 진짜 딱 좋잖아. 둘이서 남몰래 같이 밥 먹기 좋은 장소로(...)
#168이름 없음(qzb1A5HvDM)2024-02-05 (월) 10:00
근데 시리우스가 리츠카를 신경써줄만큼 둘 사이가 좋은건 아닐것 같은데

그냥 시리우스->머로더즈->DBs의 루트를 통해서 이뤄진것 아닐까
#169이름 없음(ZQ7giT962g)2024-02-05 (월) 10:00
라이니가 무의식중에 시리를 유혹함(?)
#17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01
그런 장소를 딴 사람도 아니고 리츠카에게 가르쳐줬음 진짜 그 겨울까진 이성적 호감이 있었어도 본인이 통제가능한 영역, 싫은 게 더 중요했던 영역 아닌가 싶어.
#171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01
그러고보니 앨리스에게 레그의 변화를 알려준 것도 메어리다보니, 약혼하고 시간도 남아도는 메어리가 시리우스를 찔러보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일지도. 그렇게 메어리가 계속 찌르니 깨뜨릴 수 없는 맹세 시켰고, 몸은 약하고, 라이네스랑 친분있고, 본인과 친분있는 요이치의 누나고,
알고지내는 프랭크의 연인인 앨리스의 친구니 힘으로 쫓아보내기도 그랬던 시리가 그냥 다른 애들이랑 공유해서 쫓아보낸 걸지도.
#17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12
이렇게 보니 정식 기아스였음 진짜 정신병 걸렸겠다

싫은 것보다 더 싫은 것이라는 제한 조건이 없었음 진짜 사랑을 느꼈어도 꼼짝없이 싫은 게 있다는 것 때문에 그걸 표출을 못함(...)
#173이름 없음(1.vQYhgbEc)2024-02-05 (월) 10:14
앨리스랑 대담하고 난 시리가 메어리 추궁 들어갈지도. 그 때 발언을 메어리가 앨리스에게 직접 누설하는 건 안 되지만 간접적으로 시리랑 라이니 사이 기류가 심상찮다고 전하는 거는 시리 입장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보니.
#17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14
진짜 원본판 기아스로 싫은 것만이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었다면 너무 끔찍했을 것 같다. 는 걸 느끼게 된다...
#175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15
또는 지금 라이네스가 휴식의 방에 온다는 걸 리츠카는 모르는 걸로 보이는데, 시리우스가 휴식의 방을 자기영역으로 선언하면, 라이시리관계를
모르는 리츠카가 라이네스가 휴식의 방으로 가는 걸 볼 때, 그냥 블랙 가 일 때문에 만나는 줄 알고 방해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교란술이라거나?
Owl 끝나면 생각한 진로에 따라 공부에 필요한 시간이 늘거나 줄거나 하는데, 변환에 재능없다고 확언된 게 리츠카다보니 공부에 쓸 시간을
줄일 확률도 있어서, 여유시간 동안 라이네스 찾다가 휴식의 방을 알고, 남는 시간을 계속 휴식의 방에 대기타지 못하게 만들어버리기 위해서(아무말)
#17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16
>>175 이건 너무 복잡하고 논리 구조가 뱅뱅 꼬여버려서 너무 이상하게 되어버리는 듯 (....)
#177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17
시리우스는 이미 복잡하고 꼬일대로 꼬인 애 같아서 말이죠...
#178이름 없음(MEKPR.kuys)2024-02-05 (월) 10:19
그리고 시리도, 리츠카도 라이니가 휴식의 방 자주 쓰진 않을 거란 거 알고 있을 걸. 라이니가 쉬는 장소라면 가든 부실이나 래본클로 기숙사일 테고.
#179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0:20
뫄 그 대신 애처럼 터무니없이 간단한 논리로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음... 묘사된 경우가 적어서 그렇지 사실 학교생활 내에서의 비율은 그쪽이 더 많기도 할 테?고
#180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20
라이니가 빈다 만나고, 빈다 속셈 해설 나왔을 때도 저정도는 약과일정도로 복잡하고 꼬여서 말이죠.
#181이름 없음(Bq7KFYYMPY)2024-02-05 (월) 10:21
여러모로 라이니와 사고구조가 대비되는 시리-
라이니가 애처럼 단순해지는 순간은 마망이나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마주할 때 뿐-
#18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21
>>179 그쪽이 비율이 더 많은데 묘사가 거의 안 되는...
#183이름 없음(NtKV40aqpM)2024-02-05 (월) 10:23
이게 다 서술자가 타 머로더즈가 아닌 라이니라(?)
#184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0:24
(고작 그런 이유로 그러겠어? -> 진짜 고작 그런 이유로 그랬음) 같은 식으로 추측에서 빗나가거나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18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25
어라. 지금까지 그런 경우도 많았나보네요(궁금)
#18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28
로드퀘랑 관련되어있지 않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단순한 사고 구조라 보면 되는가... 음... 설마 이 부분까지 라이네스랑 대극을 이룰 줄은 ( )
#187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29
발부르가 여사님이 라이네스 다루듯이 시리우스를 키웠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아 대신 머로더즈 안 들어가고 로드주의자가 한 명 생기는건가?
#188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31
모든 것을 복잡히 궁리하고, 파인애플 설탕조림이 아닌 이상 단순화된 사고 방식을 보여주는 경우가 극히 드문 라이네스
<-> 진짜 극히 드문 경우 아님 매우 단순한 놈(인데 그 단순하지 않은 면모를 라이네스에게만 보여줘서 참치들의 판단착오를 유발하는)시리우스

암만 그래도 여기까지 대극을 이룰 필요가 있나...?(철학)
#189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33
가끔 시리우스랑 라이네스 설정 보면

이거 동료라거나, 동반자나, 남주-여주 관계가 아니라
아치에너미 아닌가(...) 싶은 생각 들어요...
#190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35
조커랑 배트맨이 편먹으면 어지간해선 최강이라고요.
#191이름 없음(qRJL9NwSWg)2024-02-05 (월) 10:36
라이니가 로드주의자였거나 흑화루트 밟았으면 가능성 있었을지?도
#19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37
서로가 서로를 깊이 의식하고 있는가 (O)
서로가 서로에 감정적 교류가 깊은가 (O)
서로가 서로에게 대등한 관계인가 (O)
서로가 서로의 앞날에 깊은 영향을 주는가 (O)

이거 둘이 서로의 아치에너미가 되는 루트 있었을 것 같다...
#193이름 없음(/HkM01yKfI)2024-02-05 (월) 10:37
흑화라이니에게 친구를 잃어 복수를 맹세한 히어로 시리우스인가.
#19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38
그보단...

anchor>1596886085>469
아마 이때, 4번 걸려서 시리우스가 로드에 종지부를 찍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다면?
#195이름 없음(QKFAcCDRTE)2024-02-05 (월) 10:39
>>194 로드에 종지부 찍는다는 건 로드의 시대를 되살리려는 발부르가랑 대립하겠단 거라서, 라이니랑 대립하는 건 아닐 듯.
#19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41
라이네스는 최근에야 확정되었지만, 그 옛날부터 이것저것 짊어지면서 계속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는 쪽이었는데

만약 저때 시리우스가 나는 로드를, 그들의 비의를 전부 끝장내기 위해 전부를 속속들이 알아내고 말겠다 하는 방향성을 희망했음

사실상 여기서 둘에 사상적 간극까지 만들어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대등하나 동시에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아치에너미적 관계성이 확립됨
#197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0:41
이게 다 로드 퀘스트 진도가 너무 빨라져서... (이제와서)
#198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5 (월) 10:42
진도가 늦어졌으면 지금같은 분위기랑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을지도 모를일이고
#199이름 없음(XZIZVegVZI)2024-02-05 (월) 10:43
로드는 이 세계선 메인퀘스트니까 말이지...
이야기 흐름이 저거 진도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ㅋㅋㅋㅋ
#20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43
물론 로드에 종지부를 내린단 것이 그냥 로드의 시대라는 낡아빠진 구습을 다시 부활시킬 여지 없이 확실하게 끝장내겠다 일 수 있겠으나... 그 방향이었다면 서로가 서로의 아치에너미가 될 수도 있었단 얘기지 ㅇㅇ.
#201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44
물론 현 세계선에선 이때 시리우스가 진짜 날카롭게 딱 저기서 열렬 띄우고, 라이네스가 인정 98 띄우면서 가능성도 사라진 얘기 (.....)
#202이름 없음(TKvr7mnsUM)2024-02-05 (월) 10:48
라이니의 비밀의 방 관련 통찰은 슬데 룬문자 다 해독한 후 로드퀘 모임에서 말할까나?
#203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48
시리우스 녀석 로드퀘스트 진도 겁나 빠르게 돌리는 것도 그렇고 너무 날카롭구나...
#20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0:53
하여튼 어장주적으로 진짜 아치에너미로 가버리는 루트도 계획하지 않았을까 싶단 정도네요.
둘 사이 관계성은 진짜 아치에너미적으로 가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아치에너미에 필요한 조건을 딱 하나빼고 충족 중이고.
현 시점에서 아치에너미가 되기엔 둘 다 서로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이 너무 진해서(...)
#205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1:00
>>202 어떤 이야기였?죠
#20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1:01
그나저나 언제 한 번, 원래 로드퀘스트가 이만큼 빠르지 않았음ㅈ어떻게 차근차근 진행해나가서 여기에 도달할 계획이었는지 어장주 썰 듣고 싶다
#207이름 없음(1LEt9frsPo)2024-02-05 (월) 11:02
>>205 머로더즈가 비밀의 방 관해 조사하다가 위험을 감지해서 그만뒀으리란 라이니의 (헤아림 90짜리) 추측-
머로더즈와의 지도제작 때 나왔던 거 같은데...
#208이름 없음(If3jmnkT6.)2024-02-05 (월) 11:05
수상하게 헤아림 100이 자주 나오는 라이니이
#209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1:07
>>207 그쪽은 라이네스의 헤아림이 '머로더즈가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를 맞춘 느낌이라 큰 일은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필요하면 시리우스 쪽에서 이야기를 하겠죠.
#210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1:08
>>209 아하
#211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1:10
아 그러고 보니 어장주님. 설날은 쉬시나요?
#212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1:16
아마 당일은 휴재하지 싶어요~
#213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1:23
아하. 잘 다녀오세요-
#214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04
갑자기 생각난 원작 떡밥

시리우스에게 의외로 스네이프 또한 (비록 그 감정이 증오였다 하더라도)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이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21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12
왜냐면 시리우스 성격에 관심없는 것에겐 정말 무관심하잖아요. 크리처도 사랑이나 증오랑 완전히 무관하게 인격체로 보지 않아서 그렇게 무심했고, 루핀에게 아무 생각없이 보름이면 좋겠다고 했고

근데 그런 시리우스가 스네이프를 보름 루핀하고 만나도록 유도해서 해치기 위해서라곤 해도, 그런 스네이프를 속였고, 스네이프는 시리우스의 유도에 넘어가서 죽을 뻔했어요.

보통 시리우스에 의해 스네이프가 죽을 뻔했다는 끔찍한 사실에 눈이 돌아가기 쉬운데, 곰곰하게 보면... 그 스네이프를 속이려고 했단 사실은 시리우스도 그만큼 스네이프의 심리를 깊이, 봐서 어떻게 행동할지 알고 유도했단 점... 이란 말이죠.

그렇다면 그 얘긴, 비록 이 둘이 원작에서 서로 어긋나서 증오로 잔뜩인 관계였긴 하지만, 반대로 그 시리우스가 가족이 아닌 대상에게 증오를 품을 만큼 마주볼 수 있던(그러니까 자신에게 대등했던) 사람이 스네삐였을... 가능성이?
#216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19
스네이프를 증오하고, 또 스네이프를 속여가면서까지 해치려고 했다면, 그건 그만큼 스네이프를 잘 알았단 얘기일 테니까요. 자신이 그토록 증오해서, 또 자기 나름대로 그정도로 사악하지 않다고 옹호하려고 했을 정도였던 블랙 가문의 두 부모님처럼.

그럼 진짜 의외로, 호무졸에선 머로더즈랑 DBS가 상당히 친밀해지면서 시리우스-히소카뿐만 아니라 시리우스-스네이프도 상당히 절친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닐까요?
#217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29
음. 암만 온갖 사람들이 특이한 방법으로 서로 개선되다 친해지는 호무졸이라도, 시리우스가 스네이프를 나름 대등한 사람으로 인정해서 어느정도 친해지는 가능성은 역시 매우 어려운가...?
#218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2:35
적으로 보는 기준과 친구로 보는 기준이 보통 다르기도 하고 세베루스랑 시리우스는 서로가 서로의 '싫어' 빙고표를 한 3줄씩은 띄우고 시작할 인간상들이라서...
#219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38
>>218 흐음 과연...
#220이름 없음(NtKV40aqpM)2024-02-05 (월) 12:40
핫 시리랑 관계개선 해낸 라이니도 세브랑은 영 어색한 게 그것 때문...?
#221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5 (월) 12:40
아 그건 그냥 세브가 릴리 아니면 살갑지 않아서
#222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2:42
그럼 어장주적으로 시리우스랑 스네이프는 서로의 그룹이 친해지고 제임스랑 스네삐가 제일 어색한 동맹 시즌 nnnnn호를 찍고 있는 지금도, 서로 굉장히 사이 나쁘다가 기본으로 박혀 있다 보면 되나요?
#223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2:43
세베루스가 제일 서투른 것 : 릴리 이외의 친구에게 호의 표시하기
세베루스가 그 다음으로 서투른 것 : 릴리 이외의 친구 만들기
#224Anchormist◆zs.cJBcLk6(B6iyrybRwM)2024-02-05 (월) 12:47
>>222 서로 싫어하는 건 분명하지만 어지간하면 마주칠 일 없는 선에서 마무리 아닐까?요
#225이름 없음(9xsbxvbL6.)2024-02-05 (월) 14:51
흐음. 의견을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6이름 없음(fk9529cLio)2024-02-05 (월) 14:52
세브에게 릴리란 모든것
#227이름 없음(m.8/0W9lrw)2024-02-05 (월) 15:08
라이니가 스피너즈 엔드 출신이었을 때 if도 보고 싶네- 릴리는 거기서도 라이니 마망이었겠지(?)
#228이름 없음(6XZJr.911E)2024-02-05 (월) 15:08
그랬으면 의외로 세브랑 사이좋았을지도
#229이름 없음(3nodQH/p5E)2024-02-05 (월) 15:10
라이니랑 세브가 어릴 적부터 알았다면 세브가 가진 라이니의 릴리 NTR?의 인상도 옅어질테니깐-(아무말)
#230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5 (월) 22:22
근데 그 어린 시절에 스네삐에게 영향 받고 자랐으면 여러가지 이유로 안 좋았을 것 같아 (...)
#231이름 없음(rk0REjDOqI)2024-02-05 (월) 22:55
사실 지금도 기저 심리적으로 스네삐랑 라이네스가 통하지 않는 면모가 없다곤 못하는데... 유년기엔 스네삐랑 라이네스는 (부모에 대한 사랑말고) 대부분 미싱 링크까지 되니까, 서로의 상처를 공감해주다 오히려 상처를 헤집을 수 있는 단계까지 갈 수 있달까...
#232이름 없음(pqRZesIWNw)2024-02-05 (월) 23:21
양손에 꽃 스네이프라니
#233이름 없음(3ouymNEClw)2024-02-06 (화) 01:05
어장주가 시리우스는 묘사로서 적을 뿐인지 상당수는 사고방식이 단순하다고 해서 든 생각



설마 지금까지 표현하지 않던 이유 : 내가 먼저 반한 티를 내는 건 지는 것 같아서 싫어

이런 러브코미디 같은 사유는 아니었겠지 (......)
#234이름 없음(pqRZesIWNw)2024-02-06 (화) 02:05
그것이, X개니까(?)
#235이름 없음(zAYQd.pnn.)2024-02-06 (화) 03:01
그러고보면 시리우스와 세베루스 사이에는 원작에는 없던 관계도 추가됐네 친구아빠제자 스승아들친구라는 관계가 플리몬트 앞에서는 어떤 모습이려낰ㅋㅋㅋㅋㅋㅋ
#236이름 없음(.Gj68K.hTw)2024-02-06 (화) 03:08
근데 이제 든 생각인데, 시리우스가 이제와 다섯 로드 마법의 비의를 (그러니까 폴리몬트의 것까지) 전부 끝장내고 말겠다고 할 것 같지는 않거든.

그치만... 시리우스가 로드의 시대를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만들고 말겠다는 건 또 별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237이름 없음(XuH59EqN9I)2024-02-06 (화) 03:17
플리몬트성이 일관적으로 마왕성화해서 웃기긴 하넼ㅋㅋㅋㅋ
집요정 일거리에서 열렬 터져서 또 마왕성화하는 건 뭐야ㅋㅋㅋㅋ
#238이름 없음(.Gj68K.hTw)2024-02-06 (화) 03:18
근데 시리우스는 많은 부분에서 라이네스랑 대극에 위치해있는데, 실은 딱 하나 두 사람 다 공통적인 의견을 하고 있는 것이 있어
바로 자신들이 소유한 로드의 비의에 대한 평가인데, 라이네스나 시리우스나 이 문제에 대해선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

(황금도, 기아스도) 그 수단을 알고 있으면 누가 안 쓰겠냐고.

이에 대해서 라이네스는, 설령 황금이 위험하단 건 알고 있어도 선조들이, 그리고 자신의 멸망한 종족이 남겨둔 유산을 없애버리고 싶지 않다. 남겨두고 물려주고 싶다는 입장이야.

그런데 지금의 시리우스가 미쳤다고 이런 대답을 할 리가 없고...

이거 어쩌면, 타협하고 타협해서 로드를 끝장낼 생각도 없고 가문을 불태울 생각도 사라졌지만 기아스만은 반드시 이 세상에서 지워버려야 겠다고 시리우스 내적으로 그런 결론으로 흐르고 있었나?
#239이름 없음(.Gj68K.hTw)2024-02-06 (화) 03:25
흠... 어느쪽이든 5월이나 6월에 만나면 얘기가 나오겠지
#240이름 없음(XuH59EqN9I)2024-02-06 (화) 03:25
기아스는 진짜로 혈통에 있는 거다보니 가문 불태울 생각 없으면 제대로 없애는 건 어렵지.
#241이름 없음(X4wNZSw6nI)2024-02-06 (화) 05:18
불현듯 든 생각

블랙가 기아스가 피를 통해 이어진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피는 초대 블랙(혹은 처음으로 기어스를 사용한 블랙)의 피인가?
피가 진하면 안배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단순히 초대에서 내려온 피면 시리우스가 두 블랙의 결합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피가 진하다고 할 수 있을까?
피가 진하다는건 기아스를 정식으로 배운자에서 내려온 혈통을 말하는게 아닐까?

그럼 시그너스의 형인 시리우스 2세는 기아스를 배웠을까? 시그너스의 아버지인 피니어스는 기아스를 배웠을까?
진실은 어장주와 다갓만이 알리라
#242이름 없음(xyguE6qkQE)2024-02-06 (화) 06:07
이번 로드퀘에서 얼추 얘기가 나오고, 시리우스가 생각하는 목적 나오고, 그래서 라이네스 크리가 뭐였는지 좀 나오고.... 깊고 상세한 얘기는 7학년쯤에나 풀어줄 듯

그리고 이 속도면 클라이막스는 2월 중순쯤이 맞을 것 같다...
#243이름 없음(gS0SGRccPg)2024-02-06 (화) 07:14
이런 부분도 해석이 다르구나 3천년간 기어스쓰다보니 저주가 피를 통하듯 기어스도 어느순간 어느정도 피를 통해 간단하게나마 쓸 수 있게 되었고
플리몬트가 방계의 방계마저 다 죽고 이름이 플리몬트인 플리몬트 포터한테 저주가 간 것과는 반대로 가주와 가까운 직계 블랙일수록 피가 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244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04
>>243 아무리 그래도 거기까지 대극일 필요 있냐고www
#245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08
그럼 이름이었으면 황금은 황금에 저주받은 피를 잇고, 황금에 저주받은 이름을 외면 스큅조차 황금을 쓸 수 있듯, 기아스는 맹약을 계승한 혈통이 맹약이 부여된 이름을 새기는 걸로 기아스를 쓸 수 있게 되는 거였을까?
#246이름 없음(gS0SGRccPg)2024-02-06 (화) 08:30
샤를로스하고 플리몬트하고 형제인데 샤를로스는 라이네스와 상관없이 자식을 봤는데 플리몬트는 라이네스가 임신되고서야 자식을 가질 수 있었기에 저주가 더 이상 대상이 없자 이름이 플리몬트인 플리몬트 포터한테까지감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샤를로스는 안 받을 정도로 포터가는 저주와 연관성이 적었는데도 이름이 플리몬트니깐 저주를 받았듯이 반대로 가주와 가까울수록 가문과 연관된 이름일수록 피가 짙다정도?
#247이름 없음(gS0SGRccPg)2024-02-06 (화) 08:33
이렇게 적고보니 블랙 록 플리몬트는 하필 이름이 블랙이네
#248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37
즉, 블랙 록 폴리몬트가 태어나자마자 기아스를 승계받은 건, 블랙의 피를 잇고, 이름이 블랙이어서다?

오. 그거 진짜 말 되는데?
#249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41
그 가설대로라면 이렇게 되겠다.
단순히 가주랑 가깝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혈통의 성씨에 "블랙"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는지
그 여부가 바로 기아스를 승계받는 기점인 거지.
#250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47
즉 블랙 록 폴리몬트가 "블랙"이라서 어장주가 태어났을 때부터 기아스 사용자였다고 한 것이 힌트였던 거네

블랙이라는 성을 사용하는 자의 혈통을 잇고, 블랙이라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기아스 완전판을 승계받은 거였단 가설
#251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50
그렇지만, 태어난 자식들을 모두 성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블랙, 블랙 이럴 순 없으니까... 그 대신이었던 것이 블랙이라는 성의 모티브가 된 걸로 보이는 밤하늘에서 새겨진 별들. 이었던 것이 바로 지금의 블랙가가 별자리를 이름으로 쓰는 이유 아닐까.
#252이름 없음(.fedjO19Zk)2024-02-06 (화) 08:54
어... 를르슈가 그때 기아스에 대해 전부를 말했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만약 진짜 이런 거였다면 어장주가 블랙 록 폴리몬트가 걸렸을 때 진짜 비명 지르고 있던 부분은 이름이 블랙인되, 혈통도 블랙이면서 심지어 메를랭의 손녀이기까지 한 부분이 구원의 여지없이 완벽한 저격이어서 였...나...?(갸웃)
#253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8:55
어장주는 블랙 록이 기아스 쓸 수 있었던 건 블랙 록이 바질리스크였기 때문이라고 한 기억이 있어. 볼디가 매지컬 사이코 보면, 매지컬 사이코의 고대마법의 비밀을 손에 넣어 더 위험해질 거라고도 어장주가 이야기한 적도 있었고.
#254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6 (화) 08:56
>>253 내가 듣기로는 아마 바질리스크가 아니라 태어났을 때부터였던 걸로 아는데. 음. 나중에 물어보면 되겠지 (기억이 가물가물)
#255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8:57
블랙 록이 아무 업적 없이 호그와트에 초상화가 걸린 시점에서 터무니없이 강하다는 게 확정이긴 했을걸.
anchor>1596860075>319
여기서도 한 번 더 강조되었고.
#256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8:59
볼디가 바질리스크라 페버럴 마법 분석해서 본인이 쓸려면 또 쓸 수 있지만, 대가때문에 자신이 안 쓰려하고 있고, 기아스도 볼디가 쓸려면
쓸 수 있는 것 같긴 하던데. 다만 대가가 마음에 안 드니 다른 거 찾고 있는 거고.
#257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6 (화) 09:03
>>256 흐음. 일단 어장주 오면 물어보고
아님 시리우스랑 만나보면 풀어주지 않을까? 이번 로드퀘쯤에서

아마 이 관련으로 조사하고 있었을 것 같고
#258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9:06
일단 대마법사가 실물이나 비전서 같은 거 찾아서 연구하면 로드 마법 쓸려면 쓸 수 있는 건 거진 확정 같은데,
anchor>1596974093>38
여기서도 볼디가 페버럴 관련 자료 줘서 에크리도 페버럴 마법 쓸려면 쓸 수 있다고 확실하게 나왔고.
아예 0부터 시작해서 로드 마법 만들어내는 건 쉬워보이진 않지만.
#259Anchormist◆zs.cJBcLk6(xJ8WkZFLVU)2024-02-06 (화) 09:08
사고 이슈로 예상치 못하게 휴재할게요
#260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6 (화) 09:09
응. 그러니까 어장주 오면 물어보자 한 거니까 그 이상 강조안하셔도 괜찮아요(...)
#261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9:09
아 네. 무슨 사고인지 모르겠지만 푹 쉬다오세요!
#262이름 없음(uOBbeXZ9ao)2024-02-06 (화) 09:10
>>260 찾고 있다보니 못봤어...
#263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6 (화) 09:10
>>259 아 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잘 마무리할 수 있길 빌게요
#264Anchormist◆zs.cJBcLk6(xJ8WkZFLVU)2024-02-06 (화) 09:10
그리고 블랙의 기아스는 이름과는 큰 상관 없을 거예요
#265이름 없음(Jz1XEI5Z76)2024-02-06 (화) 09:16
네넹 잘 마무리 짓고 오세여

저도 정주행 잘 마무리 지을티니(?)
#266이름 없음(poJDRQ7MQg)2024-02-06 (화) 09:16
흐음. 태어났을 때부터 완전판 기아스가 아니라 바질리스크라서 쪽이었나...
#267이름 없음(Jz1XEI5Z76)2024-02-06 (화) 09:17
"신을 모사한 자"는 기본적으로 재능이 출중한거니까
익히지도 않고 쓰는거는 안되지ㅡ않나ㅡ하고
#268이름 없음(6XZJr.911E)2024-02-06 (화) 09:24
반대로 재능이 없다면 블랙이더라도 기아스는 꿈도 못꾼다 라던가?
#270이름 없음(OnI1DfHHuA)2024-02-06 (화) 10:56
오늘 휴재라고?
일찍 잘 수 있겠군
#271이름 없음(0.CbO5woKk)2024-02-06 (화) 12:30
>>270 야 너두?
#272이름 없음(0.CbO5woKk)2024-02-06 (화) 13:38
>>268 블랙의 비의는 블랙의 피가 섞였으면 다 재능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개중에서 블랙 본가 수준으로 피가 진하거나 재능이 좀 뛰어나면 하늘의 탑을 오르지 않아도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쓸 수 있는거고
#273Anchormist◆zs.cJBcLk6(xJ8WkZFLVU)2024-02-06 (화) 14:04
머글 세계에도 자동차같은 구시대적 수단이 아니라 선진문물인 플루 연결망이 들어와야...
#274이름 없음(6XZJr.911E)2024-02-06 (화) 14:04
하지만 원소단위 전송이라니 머글들에겐 꿈도 못꿀 기술이네요
#275이름 없음(HampZmZEwk)2024-02-06 (화) 14:23
본 참치 어장 정주행을 끝냈다 드디어 실시간 참여 가능
#276이름 없음(6XZJr.911E)2024-02-06 (화) 14:23
>>275 축하축하 짝짝짝
#277이름 없음(0.CbO5woKk)2024-02-06 (화) 14:35
ㅊㅋㅊㅋ
#278이름 없음(g8MEXTMmtk)2024-02-06 (화) 14:36
정주행 소감으로는 라이니가 귀엽다랑 시리가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정도인가?(아무말)
#279Anchormist◆zs.cJBcLk6(nuGhJXT54w)2024-02-06 (화) 15:18
>>279 (그는 딴 여자 생각하는게 틀림없어 짤)
#280이름 없음(ouR4iWAQCk)2024-02-06 (화) 15:49
딴 여자(발부르가 여사)
#281이름 없음(ABp6i9v/aA)2024-02-06 (화) 15:57
사실 시리가 라이니만큼 의식하는 여자는 발부르가 여사 밖에 없을 거 같?고
#282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6 (화) 16:20
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그 대답을 알려면 아직 호감도가 부족하다 (호감도 잠김)

(아무말)
#283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6 (화) 16:29
그러고 보니 그는 딴 여자 생각이라던 그 짤에 나오던 것이 바실리스크의 독이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으면 해리의 안의 볼드모트 영혼은 왜 파괴 안당한 거지 였는데...
#284이름 없음(jVQhq9oVm2)2024-02-06 (화) 16:31
되돌릴 수 없는 타격을 받았으면(즉 해리가 죽었으면) 그 때 파괴당했다는 게 설명이었던가?
#285이름 없음(.TJs88R0Do)2024-02-06 (화) 16:50
확인하니까 떠오른 유명한 속설
고백이란 서로의 호감을 확인할 대로 확인한 다음 확정짓는 거다

라이네스 : 시리우스는 특별한 사람이에요(시리우스에겐 얘기 안함)
시리우스 : 발부르가 여사 좋을 일을 왜 해(그래서 라이네스를 어떻게 생각하냔 말에 절대 대답 안함)



(환장)
#286이름 없음(.TJs88R0Do)2024-02-06 (화) 16:52
앞으로 2년을 더 지지고 볶아도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을지 확정을 못 지을 수도 있는 애들 같으니........
#287이름 없음(jNw1lGchsU)2024-02-06 (화) 16:52
역시 로드는 뭔가 달라도 달라...
#288이름 없음(Vh/HeO.3hA)2024-02-06 (화) 16:54
각자 사정이 무거우니까

그것도 자기만의 사정이 아니라 상대가 직접 관련된 사정이고
#289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6 (화) 17:00
진짜 그 느낌이네

호감도는 슬슬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대치에 가까워지긴 했지만, 이거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조건 해금되는 이벤트 (최종 시나리오하고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었거나, 최종 시나리오임) 클리어해야함
#290이름 없음(mWNqMWO9Ao)2024-02-06 (화) 17:19
어째서 그 조건이 재학년도 안에 터질 거라 생각하죠
요즘 메타는 7학년 시나리오 클리어 해야 조건이 나오고 호그와트 졸업 이후 DLC 스토리로 빼서 엔딩 이후 DLC까지 클리어하게 하는 추세라고요!(아무말)
#291이름 없음(usO2hQvSnU)2024-02-06 (화) 17:21
전부 다갓이 라이니가 학생중일때 연애하는걸 보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292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6 (화) 17:40
호그와트 졸업 이후 불기단에 간 시리우스가 볼드모트를 끝장내기 위해 죽먹자랑 맞서싸우는, vs볼드모트 파이널 DLC 스토리?

확실히 끌리는데?
#293이름 없음(usO2hQvSnU)2024-02-06 (화) 17:46
볼드모트를 일찍 끝냈더니 그란델왈드가 튀어나올지도 모르긴하지만
#294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6 (화) 17:46
호그와트 졸업 이후, 라이네스는 엄마가 죽먹자 손에 죽지 않는 이상 불기단에 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반대로 시리우스는 오히려 불기단 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졸업 이후 DLC 스토리 각도 있나?
#295이름 없음(dV6RpbQThk)2024-02-07 (수) 05:15
로드 다이스 든 인물들은 세부판정이 아니라 필요판정만으로도 만 분의 1정도는 정확하게 뚫어버리네. 단 한 레스에 뚫어버린 알파드야 당연하고, 제일 최근의 나르시사도 백면 크리에서 10분의 1, 연락한 시간이 이중으로 0-5에서 0만 나왔고, 에스도 백면크리랑 열렬에다 그 전에 요이치가 원작인물로 판정해서 경계할 확률 뚫고, 머글학교 괜찮았다며 분위기 띄울 확률보면 이것도 만분의 일 가볍게 뚫은 거고.

이쯤되면 라이네스 남편은 로드 플리몬트가 되는 거니, 필수적으로 로드 다이스 들고와야되서, 라이네스 연애가 그 모양인건가 싶기도.
#296이름 없음(EBgkxWHeo6)2024-02-07 (수) 05:20
아무리 죽도록 노력하고 그런 노력마저 숨쉬는거와 같다는 식으로 말하며
연마를 게을리 하지 않는 피터는 그저 범위 내에서는 특출나지만

천부적이지 못해서 도달하지 못한(아무말)
#297이름 없음(sKAEaYko.Y)2024-02-07 (수) 05:49
라이시리는 뭐랄까 메타적으로 본격적인 시작이 시리우스의 죽을뻔 2연타라서 그런가 내 아이의 대부가 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지마/내가 대부약속 지킬 수 있게 죽지마란 쌍방약속때문인지 일정수준은 치트친것 마냥 빠르게 도달했는데 도달한 일정수준 넘는게 무척 어려운 느낌이야
#298이름 없음(jgExOnskvI)2024-02-07 (수) 06:43
쌍방 간 연애감정이 없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는데... 만약 한 쪽이라도 있으면...
#299이름 없음(Lh6fsQk8FU)2024-02-07 (수) 07:13
사실 라이네스는 연애전반적으로 이성과의 관계가 답보상태에 있긴 하죠
#300Anchormist◆zs.cJBcLk6(nuGhJXT54w)2024-02-07 (수) 08:17
어제 일로 좀 뒤처리할 게 있어서 일곱시 반쯤 투하할게요~
#301이름 없음(ShKSZCZ/5k)2024-02-07 (수) 08:18
#302이름 없음(GVcpKes/SU)2024-02-07 (수) 08:38
네네
#303이름 없음(R9JpmxGIPw)2024-02-07 (수) 09:20
로드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고의 씬 스틸러 메어리 그린-
#304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7 (수) 09:39
그나저나 연애 얘기하다보니 깨달았는데

서사라던가, 관계성,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나, 감정선
그런 것들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점이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정말 소중하게 여기면서, 행동은 마치 전혀 소중하지 않다는 듯이 구는, 라이네스가 정말 흔치 않게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까칠한 모습을 보이는 점이 내 취향을 적격한 것 같다 (...)
#305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7 (수) 09:41
어쩐지 라이네스가 고마워란 그 한마디를 아직도 하지 않았다에 어장주가 단지 묘사적인 문제였을 뿐이라고 하자 좀 슬펐던 이유가 그거였구나... 나 취향 좀 많이 마이너했네 (깨달음)
#306이름 없음(Lt8lnS8K1.)2024-02-07 (수) 09:46
같은 커플을 밀어도 공수차이나 세세한 걸로 싸움나는 경우는 흔합니다.(아무말 아님)
#307이름 없음(dUPe0krAwg)2024-02-07 (수) 09:53
뫄 그러니 좀 마이너한 취향인 참치는 좀 조심하는 걸로
그치만 나도 내가 라이시리에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른 모든 인연을 마치 황금, 보석 다루듯이 소중한 보물처럼 애지중지 아끼는 라이네스가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하는 시리우스를 마치 아무 가치 없다는 듯이 구니까 였을 줄 몰랐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 영향을 크게 안 받았다 싶었는데, 혹시 이 소중한 보물을 아무 가치 없다는 듯이 구는 듯한 부분이 영향을 받은 부분이었을까...?
#308이름 없음(2cGv14Fyug)2024-02-07 (수) 09:56
그건 그냥 시리가 라이니 놀리는 걸 똑같이 돌려주자는 거 아니었?나
#309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37
둘 사이는 끝인겁니까…?
#310이름 없음(ndPQfJWIO.)2024-02-07 (수) 15:39
이번 사건에 대한 앨리스의 코멘트가 궁금하다
#311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39
칼스카디의 파란만장한 ㅋㅋㅋ
#312이름 없음(pii627wPOo)2024-02-07 (수) 15:40
빡쳐서 장식물로 만들어버렸으니 끝아닐까? 암만 그래도 일말의 애정이나마 남았으면 저렇게까지는 안 했을 것 같아
#313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0
이게 매맞는 남편인가 하는건가?(아무말)
#314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0
영영 잡혀사는게 확정된건지,
아니면 완전히 끝난건지
헷갈려서
#315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1
너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답변이 그만
#316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41
내가 보기엔 반대로 진짜 애정 찐하다고 느꼈는데...
#317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1
미드알렉의 백합도 애정이라고 생각하면...어...(먼산)
#318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42
칼 나름대로는 진짜 고민고민을 해서 낸 결론이 난 너한테 어울리지 않으니까 너가 날 좋아할리 없어 라니

너무 짠한거야 이거
#319이름 없음(ndPQfJWIO.)2024-02-07 (수) 15:42
상대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의 사랑을 접을 각오
그러면서도 당장 헤어지지 않고, 학창생활의 청춘을 바랄 정도의 욕구

칼은 칼대로 진짜 진한 사랑이지
#320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5:42
매달린 남자 (목줄걸림) 쪽이죠
#321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42
일단 후속 묘사에서 확정이 난게 아니면 완전 끝은 거의 아니라고 봄
#322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2
아항
나츠 매운맛이라고(?)
#323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2
(목줄걸림)

(목줄걸림)

(목줄걸림)
#324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3
이야

시로의 어깨가 무겁겠구만 ㄹㅇㅋㅋ
#325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43
목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그럴줄알았어
#326이름 없음(DDoVx0JHhQ)2024-02-07 (수) 15:43
즉 스카디가 칼을 납치감금조교
#327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3
아리나츠 관계에서 미드알렉의 백합을 더하면 칼스카디군요(아무말)
#328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43
그런데 이번에 보여준 칼의 마음속에 응어리를 보면 차라리 목줄걸고 넌 내거야 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329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4
스카디 자기는
릴리-스네 관계를
엑셀-그린그래스 관계를
용납못한다고
#330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4
그녀를 사랑하지만 상식적으로 내가 그녀와 맺어질 리가 없으니
언젠가 차일 때까지 사랑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면서 반순혈주의에 정열을 불태운다

"야 이 나쁜놈아"

(아무말)
#331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45
뫄 잘 사귀던 연인 사이가 끝장나지 않았으니 다행인 걸로
#332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5
엔다아아아아아아!!
#334이름 없음(yksOMjXN1c)2024-02-07 (수) 15:45
그리고 시대의 패배자씨...당신은 하남자를 넘어 하병X...(혀를 내두를)
#335이름 없음(pii627wPOo)2024-02-07 (수) 15:45
아하 목줄로 결?착이라고
#336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46
윌크스는 이걸로 칼에게 이길 수 없음이 증명되었다(아무말)
#338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6
칼이 위험하면 스카디가 달려와 구해줄거야(착란)

근데 스카디가 저렇게 강할줄 몰랐네(먼산)
#339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46
근데 저렇게 죽고 못 살...아니 죽일 정도로() 애정이 드러나는 걸 보면 결국 죽먹자&순혈주의는 또 타격이 걸릴 수밖에 없을듯
스카디가 진짜 자기 신념으로 순혈주의 하고 다닌 건 아님+오늘 묘사에서 칼의 반순혈주의 기조 활동에 걱정하는 모습 보임+혼인하고 싶을 만큼(그리고 몰라주니까 개팰만큼) 애정이 깊음
이런 걸 보면 완전히 칼의 방향성으로 돌아서진 않더라도 적어도 순혈주의에 더 강경하진 않게 될테니까
#340이름 없음(yksOMjXN1c)2024-02-07 (수) 15:46
하여간 못 올라가는 놈들은 다 이유가 있다니깐
#341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7
아무튼 스카디도 프랭크 피셜 강캐라는걸 입?증
#342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7
졸지에
마자강으로 각?성??
#343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5:47
자긴 두뇌풀가동해서 백년해로 줄타기 고민중인데 연인이 스스로를 한때의 불장난 상대 정도로 격하하면 누구나 빡치?죠
#344이름 없음(qONDK2fC.M)2024-02-07 (수) 15:47
>>343

앗..아..
#345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8
미드알렉처럼 싸운다고해서 진짜로 강하게 나올줄 몰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48
그쵸그쵸 그러니 스카디의 분노도 정당한거고
#347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48
>>343 잔당(잔당)
다만 칼도 충분히 그럴만한 입장이었다는걸?로
무죄라는건 아니고
#348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48
잔당
#349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48
>>343 근데 연인 입장에서는 또 그럴 만한 배경과 이유가 있는데다 자길 사랑한 것은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도 한층 더 빡치게 하는
#350이름 없음(pii627wPOo)2024-02-07 (수) 15:49
그래서 진짜 상대방한테 애정사라져도 이상없을 빡침이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목줄정도로 타협해서 칼은 다행이네(웃음)
#351이름 없음(DDoVx0JHhQ)2024-02-07 (수) 15:49
한 잔 해 칼 구래도 하남자까지 떨어지지 않았어
#352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49
빡침이 전부 풀리고 매달린 칼을 내려준후엔 더욱더 러브러브하겠죠 두사람
#353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50
>>352 (끄덕)
#354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5:50
아 그때의 스카디는 분노버프로 인생에 3번만 온다는 최고점을 끌어다 쓴 느낌이라 평소에는 거기까지 강하진 않을 거예?요
#355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51
매번 그렇게 강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큰일
#356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51
뫄 글쳐 ㅇㅅㅇ
#357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51
순간적으로 초사이어인마냥 분노 버프를 받은 상태였다는 건가!
#358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51
칼스카디만 봐도 이전의 월크스도 크리 타이밍만 잘잡았어도 벌써 메어리랑 백?년해로 나눴을것 같은데ㅋㅋㅋㅋㅋ
#359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51
>>354
그저 대단하다 칼 크래프트...
#360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51
윌크스는 뭐 시대의 패배자니 크리마저 빼앗기는 게 아니겠나요(심드렁)
#361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52
윌크스는 사랑에 눈이 멀어 다른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걸로?
최소한 리츠카 정도는 했어야지(아무말)
#362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52
칼은 그래도 크리는 아니더라도 10분의 1의 확률은 뚫을수 있어서 이 가능성에 도달했고
#363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52
솔직히 윌크스는 크리를 그렇게 받아도 그때 메어리 옷깃도 못 스친 걸 보면 다갓이 작정하고 안 밀어준게 분명한...
#364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5:52
윌크스가 요이치한테 관심이 없던 이유 : 메어리가 요이치를 하찮게 취급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
#365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53
열렬을 5번이나 받고도 저런 결과를 낸 우주미아가 나빠(폭언)
#366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5:53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하남자였다는 것으로
#367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53
역시 월크스는 시대의 패배자가 어울린다
#368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53
>>364 그러니까 메어리의 요이치 취급을 보고 별거 아니구나 싶어서 냅뒀다가 그대로 후들겨 맞고 나가떨어진 거죠?
#369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53
>>364
아니 그래도 미래 사돈일텐데 믿어도 그렇게 굴다니 거 참 하남자 맞구나((((
#370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5:54
라이니의 분노버프는 어떨?지
#371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5:56
그리고 윌크스여... 형제자매 사이에서 투닥거림은 디폴트 수준이란 걸 간과했구나...
시리레그라든지 라이시리라든지(?)
#372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5:57
큰일이야 칼의 활?약이 너무 강렬해서 피터가 모브코를 지킨게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느껴져
#373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58
메어리가 요이치 취급을 하찮게 했어도 무슨 씹어먹을 원수급으로 한 건 당연히 아닐테고 성격상으로도 발언 수위 높아봤자 유들유들한 수준일텐데 윌크스가 요이치 무시한 건 그냥 하남자라 그런거 같음(쑻)
#374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5:59
과연 아미쿠스와 윌크스는 선배(루시우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375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5:59
남친이 하남자로부터 자기 여친을 지킴

여친이 결혼생각도 못한 남친보고 사랑 싸움함
#376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5:59
피터모브코순애는 묘사상으로 스펙타클이라기보단 잔잔한 느낌이니까
위기감을 못 준 아미쿠스가 나?빠
#377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00
>>374
솔직히 진상 알면 쟤들도 뛰어넘고 싶어하진 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
#378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00
페이트쯤은 난입해줘야 아 위기구나라고 느껴지는데 아미쿠스는 참...
#379이름 없음(pii627wPOo)2024-02-07 (수) 16:00
뭐 정확히는 모브코와 사귄단걸로 피터한테 시비걸다 털린거니깐 모브코한테는 일말의 위기감도 못 줬을수도 있고
#380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6:00
>>377 근데 추격 중인 건 사실이라섴ㅋㅋㅋ
#381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01
하지만 모브코는 그녀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멋진 장면들 중 하나일거야
#382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01
모브코는 순애의 신이니까(박진)
#383이름 없음(l7FyhTcEX6)2024-02-07 (수) 16:02
모브코 안 나왔는데 라이시리 그대로 터졌으면 진짜...
#384이름 없음(zuFVUOIyXo)2024-02-07 (수) 16:02
>>383 곧바로 머로더즈 최후의 날 시작 ㄷㄷㄷㄷ
#385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03
자기 끌고 가려던 페이트를 용기내서 제압한 피터에게 일말의 두근거림도 못 느낀 황금인형은 전설이다...
#386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04
라이니는 라이니인걸로 이제 설명이 필요없지 안을까(먼산)
#387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04
라이시리는 복선 쌓인거랑 별개로 얘네가 터지던 어쩌던 문제가 이미 머로더즈에 피터가 라이니에게 마음이 있는 게 제일 복합골절지뢰였는데 (루핀은 만천하에 드러난 게 아니니)
이걸 모브코가 순애난입해서 결과적으로 라이시리 루트가 길이 질 닦였다 볼 수 있지...
#388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05
아미쿠스와 윌크스는 루시우스를 뛰어넘으면 안돼...루시우스는 바실리스크급의 하남자인데 뛰어넘으면 바실리스크급 하남자가 늘어나잖아(폭언)
#389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6:06
생각해보니 현 호무졸 하남자가 루시우스, 크라우치 시니어, 아미쿠스, 윌크스 넷이던가?
#390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06
>>386 라이니: 그치만... 로드의 관은 무게가 엄청난 거니깐...
#391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6:06
루시우스급이 되려면 일단 사랑을 하고 끝이 아니라 받기도 해야 하는데 그 둘이요...?
#392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07
#393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07
적어도 씨시의 사랑을 받고 있긴하니까 루시우스
#394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07
(페이트 제자인 어둠의 마법약 제조자와 여동생에게 하남자라고 까이는 오빠를 본다)
#395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6:08
평생 못 뛰어넘겠구나!
#396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08
>>393 샤르도 루시우스도 상사상애하던 관계였고, 아직도 하고 있으니까?
심지어 둘다 확신이 있었지만… 루시우스가 멋대로 샤르의 사정을 생각한답시고 마지막 한걸음을 딛지 않았지
#397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09
루시우스: 아 사랑도 못 해보고 못 받아본 꼬맹이들은 가라
#398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10
심지어 아브락사스도 루시우스와 샤르 결혼하는거 한걸음만 걸으면 충분히 모두가 행복하고도 남을 가능성있었는데...

루시우스: 모두가 불행한 세계 완성이다
#399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6:10
사실 현 루시우스 상태에 제일 기막혀하는 건 안드로메다 아닐까요
위장결혼 같은 정신나간 제안 받느니 자긴 자기대로 내님 찾아 떠나고 루시우스 샤르티아는 둘대로 흠 덜 잡히고 파혼할 건수 만들어 주는 완벽한 계획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소식 들어보니 루시우스가 그대로 매부가 되어버렸으니
#400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11
루시우스는 그래도 사랑하고 사랑받는단 점에선 낫..나?
문제는 양쪽으로 사랑을 무참하게 배?신하고 있단 거지만...
샤르: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이 하남자는...
씨시:겉으로는 충실한데 문제는...
#401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11
루시우스: (1학년 때 리츠카를 보고) 요새 애들은 발랑 까져서...
#402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12
>>399 앗 아아
#403이름 없음(pVdBK3vVYo)2024-02-07 (수) 16:12
안드로메다씨는 잘 살고 계시겠죠(먼산)
#404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6:12
>>400 그야... 사랑에 거스르려면 일단 사랑을 받아야 하니까...
#405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12
지혜도 행운도 있었지만 용기가 좀 많이 부족했던 루시우스
#406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12
안드로메다씨야 뭐 나중에 아이까지 호그와트 들어오니 순애하고 계시겠죠
#407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13
>>404
그렇게 말하면 아미아미쿠스는 둘째치고 윌크윌크스는... 묵념
#408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13
괜히 시대의 패배자라 불리는게 아닌 월크스
#409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13
자기는 발랑 안 까졌으니깐 가문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겠단 거구나 루시우스, 그런 뜻이구나...
리츠카: 수업 하나 들었다고 자기 죽이려드는 가문과 사랑 중엔 당연히 사랑을 택해야 하는 것이?
아브락사스: 아니 걔랑 결혼해도 난 정말 괜찮았다니깐?!
#410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14
월크스는 남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마인드는 괜찮은데 대상도 그렇고...사랑받는건 없는 시대의 패배자
#411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14
애초에 스카디부터가 혼혈이라 뭣하면 칼하고 사랑의 도피를 해도 아크 가문 차원에서는 어떻게 무마를 할 각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칼은 자격지심에 자신과 그녀가 맺어질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인가 ㅇㅅㅇ
#412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7 (수) 16:15
아마 루시우스의 선택에 대한 안드로메다의 감상은 "그럴 녀석이라곤 생각했지만 진짜 그럴 줄은 몰랐다"정도 아닐?지
#413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15
그런데 그것이
#414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15
>>412 즉 질린다 이녀석 이라고
#415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15
메어리도 성적과 생활태도는 좀 많이 그래도 얼굴 예쁘고 명문이고 입담이 좋고 테러라든지에 가담하지도 않으니깐, 매력은 충분히 있지.
#416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17
과연 라이니는 레그랑 정략결혼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시리에 대한 미련 못 버리다가 블랙 형제 관계 복합골절 내는 연애 헤타레 루트 탈?지
#417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18
남자라는 생물은 예쁘면 일단 반은 넘어간다는 속성을 지닌 생물이니 어쩔수 없어
#418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21
(라이니의 희생자들 수를 본다) 반박할 수 없다...
#419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22
>>416
어쩌지
차라리 저게 그나마 나을수도 있나...?고 생각이 드는게 맞나
#420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23
말린 피셜 라이니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매력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421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23
>>419 더 안 좋은 루트라면...?
#422이름 없음(l7FyhTcEX6)2024-02-07 (수) 16:25
어장주가 전에 비슷한 내용에 시리는 미련 안 가진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레그랑 이어진 시점에서 라이니가 미련 가지면 가졌지, 시리는 정리 끝낼 것 같은데.
#423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25
>>420 뫄 가문은 백면크리로 떡상했고 마법재능은 열렬 여러 번 받아 엄청 튀어올랐고 성격도 지나치게 소심하게 되거나 남성혐오 걸리거나 아님 암흑진화하는 지뢰들을 쏙쏙 피해왔으니.
#424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26
>>422 그게 언제적 말이었더라(?)
#425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26
근데 사실 라이니가 레그랑 정략혼을 택하기 위해선 시리가 로드 블랙 맡겠다는 합의가 있어야 하는지라 이 시나리오 가능성도 그닥...
#426이름 없음(l7FyhTcEX6)2024-02-07 (수) 16:28
>>424 일단 내 기억이 좀 많이 변질된 게 아니면 시리 쪽에서 내용확정열렬 터진 후에 나온 것 같은데, 그 전이었으면 나도 모르겠네하면서 레스 안 올렸겠지.
#427이름 없음(ZODAIntV3E)2024-02-07 (수) 16:31
새삼 느끼는거지만 어장 방향성이 크게 변한건 2어장부터 이라는걸 최근 전개를 통해 느낍니다

대표적으로 릴리의 열렬로 인한 그리핀도르가 아닌 래번클로로 갔다던지
#428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32
>>427 플리몬트 반지라던지, 라이니의 첫 희생양?인 남자 리츠카라던지, 피터를 챙기는 소프트 제임스라던지-
#429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33
아, 그리고 2어장 때 라이니에게 반?한 릴리랑 마나카랑 시빌도 뭉치게 됐고, 라이니 외모에 대한 연회장 주목도가 92가 나왔기도 했지.
#430이름 없음(PQwesWPFG2)2024-02-07 (수) 16:34
나늬(?)
#431이름 없음(kRnDf3yaxw)2024-02-07 (수) 16:35
뭐 100어장을 넘어갈 줄 몰랐다지만 빠르게 잡아도 수십어장은 나올 소재일 해리포터 2차 어장에서 2어장부터면 방향성이 변한 걸까, 방향성이 그때 잡힌 걸까(아무말)
#432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36
원래 골든 트리오 결성도 아무리 늦게 잡아도 1권 9챕터 할로윈부터였으니깐...
#433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40
그래도 릴리의 기숙사 열렬 뜬 후에 절반 정도 확률로 릴리가 라이니와 같은 기숙사 가겠다고 했으면 세브는 라이니에게 또 패?배했네...
#434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42
처음본 여자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를 NTR당하는(아무말)
#435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44
그 처음 본 여자아이가 성격이 아주 순해서 대놓고 견제하기도 힘들고, 그 지지배가 릴리랑 점점 가까워지며 그만...(아무말)
#436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50
게다가 그 여자아이를 보고 맨처음 떠올린게 어머니랑 비슷하다 같은것도 정말
#437이름 없음(5htnZFa9Y2)2024-02-07 (수) 16:52
여전히 자기가 라이니에게 까칠했던 이유인 >>436을 자각하지 못한 스네삐... 뭐 릴리에 대한 연심도 2학년 들어와서야 자각했으니(?)
#438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7 (수) 16:54
그러다 삐긋하면 라이니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존재였다! 라는 네오 사야루트에 들어갔을지도(아니다)
#439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4:47
하남자 잡아와서 남편으로 삼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나 마법적 의미에서나 인생에 3번 뽑을 수 있는 이샤-믈라 검 강해...! 그리고 칼은 벽보고 손들고 있어라

호무졸 하남자는 어째 다 다른 사람인데 어디에서나 하나씩은 반드시 튀어나온다는 미스터리부 연구 안건(편견)
#440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4:50
남들 다 아는 연애 본인들만 숨긴 줄 알았다가 하남자무브 했을 때 확실히 목줄 감아버리는 순애의 맛... 앨리스심사회 10/10점이야

너도 순애 최고라고 외쳐라
#441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8 (목) 05:48
뭐...칼은 하남자라기보다는 자기평가가 낮은 사람정도니까

그러니 나는 쟤한테 짐만되겠구나 > 그러니 쟤도 날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날리 없다 > 응 이건 그냥 한때의 꿈이구나

루트를 타버린거고 여러모로 세브랑 비슷해
#442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12
칼은 반순혈주의인것도 있고
가든이라든지 sss 관련으로 신랄하게 평가하는거 보노라면

현실주의와 냉소주의가 몸에 배였으니깐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뭐....
#443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12
이샤-믈라가 멱살 잡고 승천시키듯이 박제시켰을 뿐이지만
그럼으로 ㅋ
#444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16
사랑했기에 백년해로를 기약하며 일보 후퇴하자니깐

사랑했기에 기한이 확정된 확고한 후퇴로 그녀의 앞날을 빌며
늘 하던대로 하려고 했던 남자는.......
#445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6:16
칼 크래프트, 15승천 믈라 보스맵에서 숨쉰 채 발견

윌크스 의문의 패배감에 시달려
#446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20
내막을 모르고 벌어진 일만 놓고 보면
끼워맞추기 마냥 심각도 90대 후반대에 걸맞는 일이긴 한데

내막을 알고 보면 어디의 초상화가
롤랜다가 진심 빡쳐서 행한 행보의 데자뷰를 느낄거 같은
(아무말)
#447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21
이번에 행보랑 어장주 피셜로 잡혀사는거 확정인거 보고

롤랜다-라다곤 부부가 떠올랐다
#448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6:26
(근데 롤랜다가 가주인) 엌ㅋㅋㅋㅋㅋㅋㅋ
#449이름 없음(DDoVx0JHhQ)2024-02-08 (목) 06:32
스카디가 진짜 라이니 치맛자락 잡고 가신단에 넣어 달라고 해야지 칼을 서터맨 만들려면 ㅋㅋㅋ
#450이름 없음(qONDK2fC.M)2024-02-08 (목) 06:34
아미쿠스 : 우리(극단순혈주의)와 같은 부류가 아니었던건가....
(스카디가 라이네스에게 치맛자락 붙잡으며 로드주의를 주창하는 모습을 보며)
#451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6:44
>>450 가, 강경순혈주의 중에서도 부하한테 비웃음 사고 친동생한테까지 경멸받는 부류는 너 뿐이라고 생각해요...(폭언)
#452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6:46
알렉토가 좀 많이 권왕의 길에 탑승해버리긴 했는데
#453이름 없음(pbG2uOnK06)2024-02-08 (목) 06:55
마침 릴리가 총리 루트 일직선으로 달리고 있는 중이고, 총리가 되면 순혈주의가문하고도 교류할수밖에 없는데, 아브락사스가 호그와트에서 행패부린 것과 순혈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한 걸 생각하면, 시어머니인 유페미아와 친구고 라이네스라는 커다란 공감대가 있으며 환영까지 해준 발부르가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엄청 오를 수밖에 없네...

시댁인 포터
절친인 플리몬트
선배이며 릴리를 밀어준 뫼비우스의 우로보로스
시댁과 절친 양쪽으로 공통점이 있는 블랙
어쩌면 돌아올 지 모르는 이미 라이네스에게 호감 있고 뫼비우스도 신경쓰고 있는 미오리네의 페버럴

이것이 진정한 로드 카르텔?

마침 볼디 때문에 순혈가문도 머글출신도 혼혈도 다 난장판이 되면 믿을 수 있는 지도자나 파벌을 따르게 되는데, 저 카르텔이 완성이 되면 이게 로드주의, 아니 시대에 맞춰 진화한 신로드주의겠지.

이게 발부르가의 큰그림인가?...
#454이름 없음(pbG2uOnK06)2024-02-08 (목) 07:00
원작처럼 죄다 죽어서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면 순혈주의자와 반순혈주의자를 동시에 포용할 수 있는건 로드주의니...
#455이름 없음(6JS97Kr6Jk)2024-02-08 (목) 07:01
발부르가는 그거지?

눈 가리고 코끼리 코만 만진 다음 자기 멋대로 그렸는데 진짜로 코끼리 그려버린 사람(...) 두렵다 로드 다이스와 시그너스
#456이름 없음(zuFVUOIyXo)2024-02-08 (목) 07:11
릴리가 총리루트를 타게 된다면, 발부르가는 대충 플리몬트가 릴리를 대표로 정치에 나서는구나로 인식할텐데 (그야 릴리는 라이네스 제1 시종이니)

그럼 발부르가도 릴리를 밀어주겠죠. 언제나 로드끼리 그랬듯이

그럼 릴리가 머글 출신이라는 약점이 블랙의 지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메워지는것이니 릴리 입장에서도 엄청 도움이 되죠 게다가

순수혈통주의: 블랙
중립: 플리몬트
반순수혈통주의: 포터

이렇게 진영 전체를 어우르면서 지지를 받을 수 있게되고, 전쟁중에는 당연히 젱킨스 체제로 가야하니 (이게 무너지면 릴리 총리를 걱정할때가 아님)

실질적으로 릴리가 총리를 한다면 전쟁 이후일텐데, 이 상황에서 릴리같이 진영전체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후보는 메리트가 있으니
#457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8 (목) 07:13
권위에 대한 반감만 어떻게 하면 그 권위에서 우러나오는 위압갑으로 극단주의를 억누를수 있으니까 말이야

사회가 발전함으로 권위에 대한 반감이 심해지니 그게 불가능해졌고 그래서 극단주의로 표출된거기도 하고

마법사회에선 그게 순혈주의랑 순혈주의에 반작용인 반순혈주의인거고
#458이름 없음(zuFVUOIyXo)2024-02-08 (목) 07:16
발부르가는 그거지. 과정은 다 틀렸는데 왜인지 모르게 결과는 맞는

분명 발부르가가 중세뇌로 세상을 해석하고 있으니 전혀 맞을리가 없는데 그렇게 도출된 답이 정확하다는 마법
#459이름 없음(awJIM3KSrM)2024-02-08 (목) 07:18
>>445
??? - 그러니까 나도 수틀리면 임금참으로(?)
#460이름 없음(awJIM3KSrM)2024-02-08 (목) 07:18
>>458 ??? - 마법은 원래 불합리한거라네
#461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8 (목) 07:20
발부르가는 원작에서 보여주던 광기가 호졸무에선 중간과정 생략하고 자기가 원하는 결말에 도달하는걸로 보여진다고 생각해요
#462이름 없음(l7FyhTcEX6)2024-02-08 (목) 07:22
>>461 다른 데선 그걸 현실조작이라고 하지 않던가요?(아무말 맞나?)
#463이름 없음(TjvfWUK0so)2024-02-08 (목) 07:30
그러니까 로드죠?
#464이름 없음(awJIM3KSrM)2024-02-08 (목) 07:41
anchor>1596913070>642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저주받은 주둥이'의 의미

이제 90어장 정도 남았나. 연휴 중에 n회차 정주행 끝내야징
#465Anchormist◆zs.cJBcLk6(5J/m4tgCSc)2024-02-08 (목) 09:20
40분 할게요~
#466이름 없음(KtXmXIx01U)2024-02-08 (목) 09:20
#467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29
레그레그야 그동안 많이 속앓이 했구나 ㅠㅠ
#468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29
그러니까 이 모든걸 5부 1년동안 몰아서 풀어버릴 예정이었다는 거죠?

그걸 시리우스가 물고서 3부로 끌고온거고
#469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29
고대라 그런가. 확실히 현대 기준으로 역겹다면 역겹단 감상이 나올만하다
#470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29
블랙형제가 미스터리부서의 예언이랑 엮인건 확정 같지?
#471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30
>>468 어장주 피셜로 5부 끝날때 시작할 예정이었다고 그랬으니 미스터리부서 방문에서 시작점이 잡히는것 아닐려나
#472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5:30
최소 라이네스 최대 라이네스 뫼비우스 아크투르스 이렇게 초대려나
#47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0
>>470 안이오

애초에 라이네스의 미스터리 부서 방문 예정은 학기 끝나고임.
#474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30
페버럴 비의 물려주겠다고 하다가 딸을 늑대인간으로 만든 건 막장부모가 맞긴 해...
#475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30
그나저나 일단 라이네스는 롤랜다랑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31
그냥 페버럴 부활 관련 통지일 걸. 학기 끝난 직후에 초대하는 거야 라이니는 학생이니깐.
#47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1
그리고 라이니도 황금의 마녀 루트 탔으면 그렇게 되었을거고
#478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31
아발론 마법이랑 기어스를 동시에 쓸 수 있으면

그러니까 모르건의 경우, 캐밥-모르건으로 나눠서 능력을 끌어올린 후, 모르건을 봉인하는 조건으로 기어스를 걸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으면

그거 생각보다 대단한 게 아닐까? 무려 10대시절에 호그와트 교장을 상대로 이기는 마법사가 더 강해지는 거라구(대충)
#479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31
마법(저주)를 새기는 방법을 알고 자기 자손들 인생을 대대로 높은 확률로 조져놓을 깡만 있으면 누구나 로드처럼 될 수 있으니까요
음... 조건이 좀 빡세긴 하네요
#480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31
블랙형제는 아직 급이 좀 안되나
#481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31
캐밥-모르건은 동일인물이니 대가로 바칠 수 있지만 모르건이 고통받건 말건 캐밥입장에선 알바 아니니 효율도 좋은거 아니냐(쓰레기)
#482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2
메를렝 : 어차피 내 유전자 정보 제공자들이 막장인 시점에서 내 자손들도 운수 조지는건 매한가지다
(아무말)
#483이름 없음(upwnvAp9.I)2024-02-08 (목) 15:32
미오리네가 메이킹된 어장이 언제더라

다시 보고 싶어지네
#484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32
아, 그리고 그린그래스는 말포이랑은 다르게 "땅의 로드에 도전할 자격은 있었던 경우"예요.
#48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2
시리 레그가 5부 중에 미스테리 부서에 엮이려면 원작적 사태가 벌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고 ㅇㅅㅇ
#48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3
>>484 메오메오

그린그래스는 도전할 자격이 있었기에 도전했고 패배했다,
말포이는 도전할 자격이 없었기에 도전했지만 무의미했다
인가 ㅇㅅㅇ
#487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33
그럼 혹시 싸워 이겨놓고 정작 후손들 걱정해서 로드자리 거부한 사람도 있을 수 있나요?
#488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33
흠.... 근데 그럼 궁금한 게 있어요.

1. 뱀의 말도 호무졸 설정으로 저주로 유전된 건가요?
2. 로드의 자손들은 하나같이 전부 불행했거나 불행했나요?
#48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3
>>487 애초에 로드 자리 쟁탈전에 참여한 시점에서 그런 가정은 의미 없지 않음?
#490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5:34
어장주가 나중에 맛보기? 그런거 하려던거라 했는데 다이스가 구르니 다 굴리고 이게 어째서?가 된게 하나는 순수혈통 관련으로 써먹으려고 했던 리츠카와 할로윈의 대화 또 하나는 시리우스의 착탄이었던가

또 있으려나? 이런게
#491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34
메를랭은 선택권이 없었죠
이미 어머니가 당신과 그 자손을 저주해 버렸는걸요
#492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34
근데 계속 굴리는 시리 기분 판정은 뭘까...?
#493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34
>>487 로드 쟁탈전은 '조건을 갖춘 도전자가 신청하고' '로드가 받는' 형태로 된거같은데

조건을 갖췄더라도 후계자들 걱정했으면 도전을 안하면 되는거 아님?
#494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35
>>489 그게 되려면 쟁탈전 도전자들이 로드의 계승 비밀을 안단건데 그렇다기엔 정보가 너무 없었어
#495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35
>>488 1. 어떨까요?
2. 아뇨
#496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35
>>492 그러게. 계속 굴러가네
#497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36
>>495 흐음.......
#498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36
2번 질문의 반례는 블랙 록 플리몬트도 있고, 벨도 있으니깐.
#499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5:36
뱀의 말은 슬리데린만의 전유물이 아니긴한데
#500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36
>>487 사다리차기를 피해 제대로 도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불의 로드 빼면 이미 가문 대대로 이어받은 저주가 있단 소리인데 로드 자리랑은 관계가 없죠?
#501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37
이렇게 양상이 흘러가면 롤랜다의 반응도 궁금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의 마법과 미스터리 부서가 관련있다는걸 알자마자 공교하게 타이밍이 딱 겹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7
애초에 "저주받은 피"가 로드에 도전할 자격 중 하나라고 ㅇㅅㅇ
#503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38
>>500 흑흑 복잡해요
#504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38
으음. 역시 현 시점 풀린 정보로는 모르겠다

기아스의 진의가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데, 정보 제공자가 시리우스라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졌어.......
#505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38
>>501 손녀가 인맥이랑 정보력이 너무 뛰어나서...
#50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9
저주 받은 피와 그 반대급부로 손에 넣은 권능
그것이 로드에 도전할 자격 중 하나 인가 ㅇㅅㅇ
#507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39
그나저나 저 반응으로 볼 때, 기아스는 진짜 못 보려나.

슬프다..........
#508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5:39
말포이는 핏줄타고 내려오는 저주없이도 로드에 도전가능급인데 페버럴같은 경우가 아니니깐 힘(능력)은 되는데 자격(저주)이 안된경우인건가
#50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39
말포이가 도전해야했던건 물의 로드가 아니라 불의 로드였다(아무말)
#510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40
>>508 그 힘이라는 게 마법적 힘이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힘인 것도 문제네.
#511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40
어쩌면 우리가 어장주에게 속고있는게 아닐까?

기어스 자체는 별거 없거나 딱히 나쁜게 아닌데 블랙혐오자 시리우스의 정보만 받아서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512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1
뫄 아직 속사정은 모르니까
일단 확정적 발언은 미스테리 부서 이후로 넘기자는걸로 ㅇㅅㅇ
#513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41
어장주 혹시 헤그리드도 땅의 로드에 도전권 있나요?
#514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41
말포이는 국제 비밀 법령 이전까지는 촌수 가까운 순수혈통과 결혼하느니 혼혈과 결혼하기를 택했을 만큼 평범하게 견실한 가문이었으니까...
#515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41
>>513 없어요
#51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2
>>514 아발론 : 후, 너넨 이런거 하지 마라…
#517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42
거인 혼혈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긴 하지만 그 자체로 마법적 저주라기엔 좀...
#518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42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아마 7부쯤에 기아스를 다시 다룰 필요가 생길 거라고 봐.

왜냐면 블랙혐오자인 시리우스의 정보가 기준이라, 기아스는 로드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인 마법치고 너무 한쪽으로 쏠렸어

시리우스의 정보만 들으면 왜 블랙이 삼천년이나 왕중왕이자 다섯 로드의 수호자였는지를 이해하기 어려움
#519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5:43
근데 이게 시리우스만의 정보는 아님 레귤러스와 조사한 내용을 시리우스가 공유한거라
#520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44
물론 나로선 시리우스 기아스 쓰는 거 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이렇구나 싶어져서 좀 눈물이...(또르륵)
#521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5
김칫국-
#522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46
시리가 그리도 혐오하던 블랙의 기아스 쓴단 건 상황이 어지간히 막장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그닥...
#52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6
애초에 >>518로 한쪽 이야기만 나왔다고 해놓고 >>520은 또 뭐임;;
#524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46
아직은 명확하게 나온게 없으니까 속단하기는 이르니까 일단 지켜봐야죠

로드마법 이쪽은 풀린것만큼이나 더 풀려야 할게 많아서
#525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46
기아스라는게 제대로 나온건 없는데 망상의 영역에선 너무 만능이라 곤란해

극단적으로 가면 이상한건 전부 블랙 가문 자체가 '로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마법사들의 왕으로 남는다' 라는 기어스라도 쓸 수 있다면 설명되고

그런데 그런게 가능하다면 이번엔 왜 말포이 등등이 맞먹으려 드는지, 바실리스크들한테 왜 밀리는지가 설명이 안되고
#52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6
>>522 하지만 전쟁중이죠(대충 캡아 짤)
#527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47
사실 진짜 의외였던 건 다른 게 아니라
시리우스 왈 : 대마법사 아님 살짝 강해지는 거고 대마법사 아니면 어차피 의미없고 애당초 이건 대마법사 확률 상승용일 뿐임 ㅇㅇ

여서 겁나 의외였다
#528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47
>>523 응? 뭐가?
#52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7
시리우스는 기본적으로 로드에 대해 저평가하는 기조를 깔고가는지라 좀더 두고 볼 일이지 ㅇㅅㅇ
#530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5:47
기어스 쓴다고 극적으로 강해질진 잘 모르겠어
로드도 결국 마자강 여부가 중요했고
#531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48
시리는 플리몬트 황금의 정확한 작동기전을 모르니깐.
#532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48
어쩌면 순서를 뒤집어서 '바라는 일을 이루는 것에'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라면

수상할정도로 미래를 잘보는 발부르가 할아버지가 조건을 받아들여서 알고있다고 한다면?
#53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49
>>518이라고 해놓고서 >>520이라고 김칫국 마시는거 보니까 뭔가 억지춘향 같아서
#534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49
>>533 응???
#535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49
싸우지 마시고요
#536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5:52
허허 오늘도 잘타는구나
#537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52
근데 갑작스럽게 생각난건데, 트레버스 생각보다 똑똑한거 아닐까. 트레버스가 예언 한번듣고 앞부분 외워서 튀었잖아

근데 그럼

"모든 권능을 끌어들여 어둠 속에 가둘 황금의 보물이 눈을 뜨리라 푸른 베일 아래에서, 녹슬지 않을 신비가 일어나리라. 전부를 가지려 할 필요는 없다.맹세하는 자만이 온전히 지배할 수 있다."

이부분을 한번에 듣고 다 외운건데 참치가 같았으면 도망치면서

모든 권능을 끌여들어 어둠속에....잠만 어둠이 맞나? 아니 그전에 황금의 보물? 보물 맞지? 마법아니고? 다음은 뭐더라 무슨 베일이었는데 무슨색이었더라?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이랬을것 같은데
#538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52
레그... 명가들에 보내진 부활절 방학의 경고장 때문에 걱정되서 속앓이하고 라이니가 호그스미드 안 간다고 하자 요이치에게 뒤쳐진단 생각 때문에 속앓이하고...
#539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5:52
으음. 오케이. 조심할게요. 너무 막 나오는 대로 감상했나봐 ㅇㅇ.
좀 성급해서 괜히 좀 얼어붙게? 만든 것 같네요. 미안해
#540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53
사실 로드의 비의와 대마법사의 상관관계는 이미 하아안참 전에 몰루건이 했었죠 (>1596876075>185)
다만 당시엔 확언 레벨이 아니었고 그 후에 를르슈가 그럴듯하게 로드의 힘을 모아서~ 같은 듣기 좋은 이야기로 포장했지만요
#541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53
머리 식히고 보니 저도 괜히 남 트집잡았네요 ㅈㅅ
#542이름 없음(ZfHwpFNHdc)2024-02-08 (목) 15:53
1장: 1어장-16어장(16어장)
2장: 17어장-52어장(36어장)
3장: 52어장-103어장(51어장)
4장: 103어장-171어장(69어장)
5장: 171어장-227어장(57어장)[진행중]
6장: ???
7장: ???

200어장 넘긴 작품을 실시간으로 보게될줄 몰랐는데 진짜 진행이 많이 되긴했네
#54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54
고작 120어장 전에 나왔던 이야기를 좀더 자세하게 풀었을 뿐이죠 ㅇㅅㅇ
#544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54
>>540 그러고보니 바로 직전에 라이니 헤아림 100 돌파했었네. 몰루건이 더욱 귀여워할 이유가 있었다(아무말)
#54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55
어찌보면 크라우치 심화판(아무말)
#546이름 없음(3SNzSkLIbU)2024-02-08 (목) 15:55
레귤루스:머글출신들의 편견때문이라도 순혈주의를 밀어붙였는데 순혈주의의 근본이 그깟 편견보다 더 썩어있었던 것에 대하여(OTL)
#547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5:56
다른 순수혈통주의자들이 멋도 모르고 순수혈통을 주장할때, 진짜 순수혈통에 담긴 의미를 알아낸 레귤러스
#548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56
>>546 레그의 순혈주의는 음... 신념은 확실히 아니고 블랙 가의 영향이었으니?
#54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57
순수혈통주의란 크라우치 같은거야!(아무말…일까?)
#550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5:58
서서히 반골기질을 키워가고 있는 레그. 이러다가 라이니 눈나랑 결혼하겠다고 로드 블랙 자리 내팽겨치려드는 거 아닐까(아무말)
#551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5:58
호무졸 레귤러스는 다원주의를 표현할 방식으로 순수혈통주의를 택했다는 여러모로 기묘한 타입이라서...
#552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5:59
그때까지 라이니가 짝이 없으면 레그가 채가려고 할수도 있지 안을까?
#55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5:59
그러니까 마법 세계의 아둔이 될 자라고요(아무말)
#554이름 없음(m2UVZzVG4w)2024-02-08 (목) 16:01
레그의 사상은 진보적인 발부르가 느낌이야
#55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02
하지만 그 순수혈통 우월주의의 근본을 봐버린 레그…
#556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8 (목) 16:03
>>541 아뇨. 곰곰히 돌이켜보면 제 잘못이 큰 걸요.
#557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6:03
근데 이번에 풀린대로보면, 로드가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 순수혈통가문같은건 로드보다 덜중요하다는 발부르가의 사상은

순수혈통적으로 본다면 핵심을 찌른 말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6:03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이 발부르가 여사님 1승
#559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03
발부르가의 로드 관련자라면 늑대인간이나 머글태생에게도 관대해지는 거에서 "로드 관련자라면"을 뺀...
근데 발부르가에게서 로드를 뺀 건 발부르가가 맞긴 할?까
#560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04
진짜 광인의 지혜인걸까

어떻게 그걸 중간과정 생략하고 딱 골라버린걸까 발부르가 여사님
#561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04
>>557 발부르가는 로드의 근본을 체화하신 분이라(?)
#562이름 없음(ZfHwpFNHdc)2024-02-08 (목) 16:05
과정은 다 틀렸는데 결과가 맞으면 된거지(먼산)
#563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8 (목) 16:05
발부르가 같은 사람은 가르칠때 매우 곤란한 스타일, 과정 다 틀리고 풀이 엉망인데 답이 맞음. 심지어 주관식인데
#564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05
로드를 로드답게 만들겠다며 시리우스의 어린시절을 손수 조져주신 발부르가(?)
#565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6:05
그야 평범한 순혈가는 빈부격차 느낌으로 다른 거라면 로드들은 유전자조작 개조인간을 만들어버리는 식으로 다른 거니까...
#566이름 없음(u.aKLNPwWQ)2024-02-08 (목) 16:06
기본적으로 대놓고 정치활동할 거 아닌 이상은, 자기 관련인물들에게 관대하고, 일부러 밖에 나가서 문제 안 일으키면 사실 별 문제없긴 해.
#56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06
미오리네의 어머니도, 발부르가도, 라다곤도

충분히 로드 다웠다(아무말 아님)
#568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06
고대의 로스트테크롤러지 같은걸까 진짜 그옛날에 모자이크베이비를 만들고 있어
#569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07
>>564 가정사를 조져서 연애를 못하는, 즉 가장 강력한 마법인 사랑이 어느 정도 봉인된 댓가로 다른 권능을 획득한 가문들이 로드...?
#570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08
플리몬드의 황금도 결국 황금에 눈멀어서 사랑조차 잊게하니까 사랑을 대가로 등가교환한건가
#571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09
황금의 저주와 산의 저주 모두 플리몬트의 권능의 대가였으니까.

그런데 그게 라이니 대에서 전부 해소되었네?
#572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10
희한하게도 로드 후계자들이 죄다 연애하기엔 성격에 뭔가 문제가 있고, 그 성격적 문제는 어릴 적 가정환경에서 오는 경우가 절대다수고...
#57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12
소유자와 그 자손들에게 이어지는 "산의 저주"
소유자들에게 나타나는 "황금의 저주"

흐음
#574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6:12
레귤러스는 무난하긴한데 차남이니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575이름 없음(ZfHwpFNHdc)2024-02-08 (목) 16:12
라이니는 특별한 피가 섞이다보네 예외 케이스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만약 결혼해서 노른의 피가 옅어지면 다시 황금의 저주가 자식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한데
#57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13
라이네스는 외증조부가 마법을 끊으면서 "산의 저주"에서 해방되었고
애컬라이트에 의해 가면라이더 아니 현세에서 유일무이할 노른 순종으로 태어나면서 "황금의 저주"에서도 자유롭던가?
#577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13
>>574 레그는... 황금인형의 저주에 사로잡혀 버린거야... 레그레그, 연애나 결혼하려면 못할 수가 없는 위치와 성격인데 마음에 담은 사람이 하필이면 널리고 널린 여자 중에서....
#578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6:15
하여간 를르슈 블랙의 초상화는 대놓고 거짓말만 아니면 어떻게 말해도 된다고 여기는 부류라서 설령 선의라도 믿으면 곤란한 친구네?요
#57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8 (목) 16:15
잔당(잔당)
#580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16
거짓말을 하지 않는 방법이 반드시 진실 만을 말하는것 인건 아니니까 말이에요
#581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17
를르슈: 하지만 대마법사 아니더라도 대마법사 이길 수도 있잖아!(해리를 보여준다)
#582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17
해리는 사랑이라는 대마법을 사용한 릴리덕 아닐까
#583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8 (목) 16:18
결과만 좋으면 과정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과정을 위해 결과도 무시하는 게 일상인 블랙 평균과는 한참 다르긴 한데...
#584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18
여러모로 발부르가여사님이 비슷하달까
#585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18
머리가 심장 위에 있지.
#586이름 없음(jkZvwIVqe.)2024-02-08 (목) 16:19
>>584 라이니랑 같이 노는 과정에서 로드 신대회귀의 대업이란 결과를 잊어먹으면 발부르가 여사님도 블랙 평균 아닐?까
#587이름 없음(e37cKcjCpo)2024-02-08 (목) 16:20
>>586 하지만 라이니같은 딸내미면 를르슈도 못참지 안았을까?
#588이름 없음(eY403.kAxo)2024-02-08 (목) 16:20
블랙 록과 를르슈와 대화한번 시키고 싶다 블랙 록은 나름 속셈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589이름 없음(k0dQplK/aI)2024-02-08 (목) 23:09
플리몬트의 황금: 뺐으면 사용 가능
우로보로스의 본능: 우로보로스의 일원이 아닌 시리우스도 배울 수 있음
페러렐의 기술: 볼디나 에크리즈디스도 사용가능
블랙의 기어스: 볼디가 장기말로 사용가능다고 평가
아발론의 자격부여: 메커니즘이 명확히 나옴 (인격에 극단성을 부여하여 한쪽에 특화된 마법사를 양성)
곤트는 힌트 없음
중반까지만해도 로드의 마법은 혈통에 관계없이 기술적인 방법으로 특수한 힘을 유지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오히려 저주를 받음으로 혈통에 특수한 힘을 부여하고 유지하는거였군
#590이름 없음(Z6/HlY4.yU)2024-02-09 (금) 00:47
혈통조건 발동되는 저주의 대가로 힘얻기.

익숙한 고대마법의 향기.
#591이름 없음(NI1iym2Hrw)2024-02-09 (금) 01:42
고대마법... 토투리아....레거시.... 큭 머리가
#592Anchormist◆zs.cJBcLk6(GHs1PIRB.o)2024-02-09 (금) 03:29
아 시간상 묘사를 생략하다보니 표현이 미흡한 부분이 있는데 정확히는 저주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저주가 따라올 수밖에 없는 방식을 취했다에 가까워요
오늘 투하 시작 전에 중대한 시간 오류랑 같이 정정해야겠네요
#593이름 없음(eY403.kAxo)2024-02-09 (금) 03:41
황금하고 비슷한 메커니즘이면 갬프나 울리벤더는 로드마법을 포기했으면 저주도 없어진 상태려나 황금도 황금자체가 중요한거니
#594이름 없음(ceCCKzZ6mA)2024-02-09 (금) 03:49
이제 로드의 의미도 사라졌고, 저주를 통한 대마법사 확률 늘리기보단 재산이나 정치가 더 중요해졌단 느낌이니까 저주같은 것은 포기해도 상관없을 것 같... 이럼 정작 저주받은 황금이 또 문젠가
#59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03
신을 모사한 자의 출현 확률은 여전히 중요한 사안이 맞음.
당장 그린델왈드가, 볼드모트가, 덤블도어가 날리는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재능으로 인한 압도적인 무력 때문인데.
#59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05
가뜩이나 각 개체의 전력과 응용 범위가 - 설령 떨거지 하층민이라 하더라도 - 머글과는 차원이 다른 초인이 마법사인데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가진 개체가 유의미하게 출현 확률이 높다는건 지금 와서도 충분히 재현할 이유가 됨.
#59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06
가문에 저주가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당장 그 로드의 필두인 블랙이 그래서 지금?
#598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11
진정으로 재산이나 정치가 더 중요했으면 순혈주의는 그냥 일부의 신념파를 제외하건 핑계거리에 불과했을거고
#59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15
가장 늦게 합류한 플리몬트조차도 500년을 번성했고 200여년간 쇠퇴하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가장 오래된 블랙은 쇠퇴했다는 지금도 단일 가문으로서는 영국 마법세계 필두임.
#600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4:24
사후세계가 확정으로 존재하는 곳에선 어차피 사후세계가 메인일 텐데 현세를 짧고 굵게 화려하게 살겠다는 건 그리 이상해보이지 않네. 게다가 인신공양이 일상이던 시대에 시작한 거니 말이지...
#601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4:26
현세에서의 관계가 사후에서도 유지된다면 차라리 좀 짧게 살아도 현세에서 능력 다 갖춰서 미리 인간관계 판 다 짜놓겠다는 것도, 인신공양이 일상이던 시대에서는 합리적인 판단 같기도 하고....
#602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31
설령 밀려난다 할지라도 갬프도, 올리밴더도 1000년 후에도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 높은 가문이고 말이지.
#60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33
자손 대대로 저주가 이어진다는 것도 우로보로스의 분가들을 생각하면 리스크가 굉장히 적다고 볼 여지도 많고
#604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4:36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게 확인되면 가치관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 미스테리 부서의 아치문도 그렇고 페버럴이 부활의 돌을 만들어서 대화를 통해 사후세계가 어떤 곳인지 대충 알 수 있게 된 상태면.
#60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40
부활의 돌로도 마그멜이 사후세계라는 것 말고는 어떤 곳인지에 대해 알지는 못했겠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되는 사후 세계이고, 호크룩스 같은 뻘짓만 안하면 현생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면…
#606이름 없음(eY403.kAxo)2024-02-09 (금) 04:40
그건 저주가 어떤가의 문제지 분가가 많다고 리스크가 적음은 아니라서 플리몬트의 경우 자손을 볼 수 없는 저주라 저주가 본격적으로 발동하자 방계의 방계까지 다 죽고 포기해서 저주에서 벗어난 핏줄인 프레시아와 라이네스만 살아남았듯이
#60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45
>>606 그 저주를 안고도 700년을 이어가고 다시 이어지려고 하는게 작중에서 보는 플리몬트임.
#608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46
메타시점까지 끌고오면 사멸하고 파편만 남은 곤트의 피에서 볼드모트가 피어났고.
#60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50
가문을 '경영'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순수혈통으로 인한 리스크는 미약하거나 이러저러하게 회피할 구석이 넘치면서
저점도 낮지 않고 타점이 최소 갬프 내지는 올리밴더, 고점이 블랙인데다가 플리몬트처럼 리스크에 당했다가도 다시 재기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음.

>>605까지 감안하면 이건 충분히 걸어볼만한 저주 각이지
#610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52
미오리네의 어머니가 딸에게 그러했듯, 발부르가가 시리우스에게 그러했듯,
자손의 번영으로 이어질 저주를 떠넘기는건 충분히 고려할만한 선택지가 된다는거
#611이름 없음(eY403.kAxo)2024-02-09 (금) 04:55
흐음 이건 아무래도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렇구나로 넘어가야겠다 다르게보면 바질리스크의 개입으로 플리몬트가 이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저주의 리스크란게 가벼운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참치는 저주의 리스크가 감당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거니
#612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56
애초에 힘을 휘두르면 그 반대급부가 온다는걸 경험적으로 훨씬 잘 이해했을 옛날기준으로는 안하는건 유약함의 증명이고,
지금도 권세와 번영을 얻는데다가 실질적인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되면 충분히 할법한 짓이지 싶음
#61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4:56
메타 시점과 작중 시점의 차이라는걸로
#614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4:59
라이네스가 블랙 록 방의 간이 마그멜의 문에서 부친의 존재를 느끼고, 부활의 돌로 아비캐브론이 자신이 죽인 절친을 부를 수 있었고, 원작에서 해리의 예시들, 심지어 덤블도어는 부활의 돌 통한게 아닌데 해리와 대화를 했듯이, 사후에도 현세의 인간관계가 유지될 가능성은 매우 높고, 이걸 마그멜 연구하면서 로드 가문들이 눈치챘다면, 어차피 사후세계가 메인인데 수명이 줄어도 가문단위로 명백한 이점을 얻겠다는 건, 무서울 정도로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어...
#61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01
심지어 자손들이 그 저주를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61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03
이 참치가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작중 로드의, 마법사 가문의 인물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정보로만 판단하면
그렇게 받아들일 여지가 크다는거
#617이름 없음(AlYr8JpmRU)2024-02-09 (금) 05:04
우리도 내 자식, 내 자손이 확정적으로 세계 유수의 명문대 갈 수 있고, 가끔 아인슈타인이 나오며, 그런 천재성을 질투한 다른 사람들로 인해 재능이 꽃피우기도 전에 매장당할 걱정도 없으면 자손 대대로 저주를 내리며 그들이 행복하지 못할 것을 걱정할 사람 있나?
#618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05
로드 밖에서 보기엔 피 섞는 것만 좀 신경쓰면 로드처럼 번영할 수 있다는 소리니
#61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06
심지어 로드 가문 밖과도 종종 통혼해서 직계를 이어나갈 정도면 섞을 피가 그렇게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620이름 없음(AlYr8JpmRU)2024-02-09 (금) 05:08
행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가문이 몰락해버려 가난하고 찢어지게 살던가, 명예를 잃어서 평생 뒷말로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당하거나, 아예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버린다던가
이 세상엔 비슷한 정도는 얼마든지 있어.
#621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10
경영상의 리스크라는 거네효(?)
#622이름 없음(AlYr8JpmRU)2024-02-09 (금) 05:16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현실에 찌든 참치들에게 저런 리스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겠죠. 우린 현실에 찌들어 있고, 대다수는 가문이란 응집체 자체랑 연이 없는 사람들이고. 세상이 약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얼마나 잔혹한지 아는데.
#62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17
맘에 안드는 집안에, 친척들에게 빅엿을 먹이면서 자신은 개꿀잼 각이 나오면 주저없이 할 사람도 분명 적지 않을거고 ㅇㅅㅇ
#624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9 (금) 05:18
사실 힘이 곧 권력이자 힘이 곧 모든 사회적 지위를 의미했고 개인의 행복보다는 그러한 권력과 지위를 추구했던 옛날에는 충분히 감당가능한 리스크였을지도 모름

정략결혼이 당장 개인의 행복보다 가문의 지위와 권력을 위한 것이었으니까

다만 지금 와서는 미친짓 맞지
#62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21
메타적으로 미친 짓이지 작중 인물들이 그들에게 알려진 정보로 판단하면 시선으로 판단하면 솔깃할 수 있단 말이지 ㅇㅅㅇ
#626이름 없음(AlYr8JpmRU)2024-02-09 (금) 05:23
당장 우리가 지금 이 삶을 유지하는 것부터 우리 자손들에게 리스크를 다 떠넘기는 행위인데, 그래서 우리 자손을 위해 이 삶을 포기하고 소비라는 행위를 포기하고 특정한 이들을 제외한 모두가 가난해지는 과거로 돌아가자 해도 동의하기 어렵듯, 저기도 똑같단 생각 드네요.
극단적으로 저걸 근본적으로 부정하려면 지금 인터넷 하며 환경을 파괴해가며 후손들에게 짐을 늘리는 우리도...(쓴웃음)
#62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24
그것이, ㅈ간이니까(끄덕)
#628이름 없음(AlYr8JpmRU)2024-02-09 (금) 05:24
그런 의미에서 미친 짓이라고 마냥 하기도 어렵단 생각 들어요
지금 당장 우리부터 하고 있잖아요.
그 미친 짓.
#629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25
일상이죠-
#630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9 (금) 05:26
온실가스 배출 문제 하나 해결안되는거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1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5:26
호그와트 레거시의 막장 치안 상태만 봐도, 그보다 더 상태가 나빴을 야만의 시대엔 제수명대로 산다는 건 진짜 천운이 따를때나 기대할 수 있는 일이었을 테고, 당장 우로보로스도 해적마법사 무리였는데, 사후세계가 확정으로 있으면, 다 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수명 어느정도 깎고 명백한 이득을 얻겠다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지...
#632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9 (금) 05:27
근데, 여기서 핵심은 우리도 미친 짓 하고 있으니 욕할 수 없다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맞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똑바로 인식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 이지
#633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5:28
100년 뒤에 인류 살아있으려나 모르겠다...
#634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9 (금) 05:28
확실하게 보장되는 리턴과 애매한 리스크 vs 리턴은 없지만 리스크도 없음

여기서는 전자를 선택하기 너무 쉽죠. 애초에 그 리스크조차 애매함 그자체고
#63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29
작중 인물들 절대다수는 진짜 리스크를 알지 못하고,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626일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거
#636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31
작중 인물들이 지금 참치들이 아는 정보를 다 알고 있다는 가정 자체가 몰이해니까
#637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9 (금) 05:31
우리 또한 당장 미래 후손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이 명제 또한 참이나 그러니 후손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 우리 자신의 삶)같은 것을 알빠냐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저기도 이제 가문보다 개인의 삶이 대두되도록 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언제까지 가문을 위해 개인의 삶을 희생시킬 수 없다

로드 마법 자체를 포기할 수 없다면, 이것과 개인의 삶을 좀 더 조화할 수 없는 방법은 없을까 정도는 고민해볼 수 있겠죠.
현 시점에서 아예 포기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이기도 하고.
#638이름 없음(9vd2IQU6pM)2024-02-09 (금) 05:32
결국 보면 가치관의 문제인거지. 시대가 지나면서 가치관도 변화하게도고 그러면서 이제 라이네스, 시리우스, 레귤러스 셋은 이게 미친거 아니냐고 인식하지만

멀리 안가도 중세를 살아가고 있는 발부르가에게 물어보면 이런것을 다 알면서도 감수할 수 있다고 여길껄?
#639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9 (금) 05:32
그러니 중요한 건 이번에 나온 정보가 아니라
이 정보를 토대로 그래서 우린 어떻게 해야하는가. 겠죠.
#640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36
참치들이 그에 대해 논하는건 딱히 부정하지ㅡ않지만
그게 작중에 영향을 줄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는걸로
#641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9 (금) 05:36
이것은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가 보기에도) 마냥 미친 짓인가 (X)
그러면 이걸 계속 반복할 정도로 옳은가 (X)

로드의 마법을 낡아 빠졌다 평하지만 버릴 수 없는 뫼비우스, 지금껏 물려받은 가보를 내팽개칠 수 없다한 라이네스, 등돌릴 수 있어도 걷어차지 않겠다 천명한 시리우스, 미친 짓이나 그래도 가문을 사랑하고 긍지있게 여기는 레귤러스

언젠가 찾아와 삶 자체가 비의를 짊어지게 될 미오리네 포함 이제 이 의문을 바탕으로 우린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조화해나갈 것인가를 선택해야지 싶어요.
#642이름 없음(CM7JWWrMqw)2024-02-09 (금) 05:36
힘이 우선이 아니라고 하기엔 당장 볼드모트랑 덤블도어로 돌아가는 마법사 세계를 보면 글쎄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어서 또...
어차피 현세의 인간관계가 사후에 유지된다면, 로드마법은 굳이 가문이 개인보다 우선인 게 아니라, 그냥 그 로드마법으로 개인이 인간관계 유지하는데
큰 이점이 되서 사후세계의 삶에 큰 보탬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다는 논리도 성립이 된다는 게 문제라...
진짜로 사후세계가 있는 곳이라면 우리의 가치관이 정말 옳은지는 알 수가 없지...
#643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5:59
힘은 가장 원초적인 권력이니까
#644Anchormist◆zs.cJBcLk6(1ObRuth2Uo)2024-02-09 (금) 05:59
그 맥락에서 보면 불가피하게 인간관계를 박살 나게 만드는 플리몬트의 마법이 최악이네?요
#645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6:00
>>644 그러니까 고작 7백년밖에 안간거죠(아무말)
#646이름 없음(jkZvwIVqe.)2024-02-09 (금) 06:02
라이니는 분명 플리몬트의 저주에서 해방됐지만 삐끗하면 치정 문제로 인간관계가 박살날 수도 있는(아무말 아님)
#647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6:04
My heart is a furnace, (It's) Hot as hell in my world of conflict
용광로 같은 심장은 / 충돌 뿐인 나의 방식에서 뜨겁게 요동쳐

One goal is what keeps me going
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목표

Take back what I lost to… The bosses of greed and fear, yeah
패배의 순간을 떠올리면 / 나타나는 욕망과 공포의 화신들

(뜬금)
#648이름 없음(FuqGKlc14E)2024-02-09 (금) 06:06
근데 실제로 폴리몬트의 마법은 사후에도 풀릴지 말지 미스테리라고 하셨다면......
#649Anchormist◆zs.cJBcLk6(aRr/ReOxIc)2024-02-09 (금) 09:16
여섯시 반 할게요~
#650이름 없음(QYnEZg1Msk)2024-02-09 (금) 09:17
네넹-
#651이름 없음(1/V0CwjGVU)2024-02-09 (금) 10:59
예전 수업 시간에 버지나 교수님이
마법을 사용하는데는 자격이 필요하고
그 자격은 살인으로 영혼이 깨지는 등, 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완벽한 마법사들을 목표로한 로드 가문들은 각각의 조건으로 자격의 폭/질/깊이를 파고든게 아닐까?

저주 같이 특정 감정이 필요한 주문을 감정의 이분/극단화, 혹은 외적 요소로 자격을 충당하거나
영혼?을 넣은 마법도구로 본래 사용할 수 없는 마법, 사용해도 별거 없는 것을
강화/장기화 시키거나
본능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용/습득으로 일반적이라면 사용할 수 없는 방식으로 주문을 사용/습득하거나
뱀의 말 같이 본래 사람이 할 수 없는 언어로, 사람이 사용할 수 없는 마법/도구를 다루거나

각각의 외부부착 자격 보충, 강화법이 아닐까
옥좌 교체는 해당 분야에서 어느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검증, 개선하는 것이고

길어져서 잡담판에 씀
#652이름 없음(RbeeSP6ZmE)2024-02-09 (금) 15:42
시리가 열렬을 내면 라이니도 백면크리를 낸다, 그것이 로드...
#653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42
조셉은 그저 누나가 보고싶었던 동생이었다니 이 참치의 눈으로도
#65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42
https://youtu.be/4EGczv7iiEk

굳이 연정이 아니더라도,
사랑과 시간만 있으면 해결되는 일은 은근히 많다
#655이름 없음(wbOQbRZg7c)2024-02-09 (금) 15:42
anchor>1596846087>146
시그너스 관련만 복선인 줄 알았는데, 레스 내용 전체가 복선일 줄은...
#656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43
오늘 연재 은근 내용이 꽉꽉찬거 같아

질량이 다른날과 남달라
#657이름 없음(mOWAMJeFSU)2024-02-09 (금) 15:43
프린스 가문은... 우치하 가문이었나 왜 이리 사랑이 깊어...!
#658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43
오늘 쉬니깐
#659이름 없음(RbeeSP6ZmE)2024-02-09 (금) 15:44
혀에 버터를 바른 레그랑 괜히 심통나서 라이니를 찔러보는 시리(아무말)
#660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44
애정과 증오는 종이한장차이니깐 아일린이 떠나버려서 증오했지만 결국 아일린을 닮은 세브를 보고 애정이 떠올라 운 조셉같이
#661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5:44
"왕관을 내버리고 바닥에서 사는 게 아니야!"(맞음)

"긍지를 내버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게 아니야!"(맞음)

발부르가 당신은 대체...
#662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44
발부르가는 그저 예언을 따르던 광인이었던거야
#663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5:45
죠셉은 뭔가 보면 볼수록 입체적이 되고 있어
원래는 늑인 화제로 라이니 인맥 굴려보다 나온 캐릭터였는데
#664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5:45
TMI : 별로 티는 안 나지만 라이네스 이 와중에 사각사각 RTA중
#665이름 없음(wbOQbRZg7c)2024-02-09 (금) 15:46
이젠 광인이 아니라 그저 너무 많이 알고 있을 뿐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666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46
준법시민(머글 학살 옹호)에
강경순혈주의(깊은 사랑에 의한 삐뚤어짐)이라니.....
#667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46
뫄 볼드모트에 대해서 정의했으니
#668이름 없음(RbeeSP6ZmE)2024-02-09 (금) 15:46
>>664 시빌 관해서 타로카드 질문도 그렇고...
#66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47
마귀할멈도 그렇고
타로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670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47
제2차 로드 RTA(?)
#671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5:48
블랙가문 반볼디파가 웃긴게 블랙형제를 빼면 3명정도가 확정인데, 셋다 이유가 달라

알파드: 반순수혈통주의여서

발부르가: 로드주의여서

아라민타: 준?법시민이어서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5:48
아라민타 : 나는 그냥 머글 사냥을 하고 싶은 게 아냐! 합법적으로 머글 사냥을 하고 싶은 거라고!
#673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48
오텀 남편 aa도 못받고 갑작이 들이닥친 조셉에게 휘둘려서 불쌍하다 싶었는데
막판에 아내보고 입술에 손 올리는거 보고

올ㅋ했다
#674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5:49
아라민타는 볼디라기보다는
엘과 같은 머글 하대 어콜라이트?
#675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49
>>671

우린 그걸 동상이몽(?)이라고 정의 짓기로 했어요
#676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49
ㅇㅇ 어콜라이트쪽에 좀더 가깝네 ㅇㅅㅇ
#677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5:49
이게 워해머식 동맹인가 하는건가?(착란)
#678이름 없음(3pm2CAhjGg)2024-02-09 (금) 15:50
역시 블랙이야, 뭔가 돌았구나. 역시 라이니나 롤랜다 보면 플리몬트는 정상 아닐?까....
(그씨랑 맞다이 뜬 라다곤을 본다) 어 음 취소!
#679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50
물키베르하고 상극일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을지 궁금한 스탠스인 아라민타 반죽먹자니 아무래도 상극이려나
#680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50
블랙도 그렇고 프린스도 그렇고 슬리데린식 사랑 너무 무거워
#681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5:51
*순애의 악마 앨리스는 슬리데린이다
#682이름 없음(3pm2CAhjGg)2024-02-09 (금) 15:51
>>680 슬데 사랑 무거운 건 라이니 행복이 자기 행복이라고 단언한 레그라던지 리츠카라던지 릴리에 묶인 세브만 봐도...
#683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5:51
사상이 어디 가깝다기보다는 그냥 "왜 사냥 시즌에 머글은 안 올라감?" 정도일 가능성도 있다는 게...
#68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51
ㅋㅋㅋㅋ
#685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5:52
슬리데린이 야망(사랑)을 가져라 같이 느껴짐(아무말)
#686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52
아...

별로 알고 싶지 않은..
#68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5:52
의외로 시그너스-드루엘라 부부랑 벨라트릭스만 죽먹자멤버고, 나르시사는 죽먹자 협력자. 안드로메다는 당연히 반볼디인데 애초에 런해버려서 의미가 없고

오리온블랙, 아크투러스 블랙은 나온게 없음

아라민타, 알파드, 발부르가, 시리우스, 레귤러스는 반죽먹자

근데 이렇게 보면 블랙 전체로 보면 반죽먹자가 더 많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52
농노사냥하던 중세 기사들 사고방식도 아니고
#689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52
엌ㅋㅋㅋ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52
그냥 머글을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 어느 의미 발부르가에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다고 ㅇㅅㅇ
아니면 빈다 계열이거나
#691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53
나르시사 발부르가 관련 정보 2에 대한 판정이.....
#692이름 없음(mOWAMJeFSU)2024-02-09 (금) 15:53
티오네 부친도 조부도 은근 장난기 있는 스타일 같네... 로판 남주의 대표적인 스타일이지 (아무말)
#693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5:53
오리온블랙은 그래도 자녀둘이랑 와이프가 반죽먹자인데, 반죽먹자로 자연스럽게 합류할 가능성 있어보이고

아크투러스 블랙도 발부르가만큼 아니지만 한 로드주의 하시는데, 볼디에게 무릎꿇을리 없어보이고
#694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5:54
아서도 커서 머릿속 열어보면
자기 취향 꼬시려고 주판 돌리는 스타일이면 웃기겠다
#695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54
머리박고 사과하는 보기 9보다

진탕 술마시고 대성통곡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진정성을 보았다는건가 오텀
#696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5:55
근데 시리우스 조사 빡세게 하더만 준비 제대로 해오긴 했네, 볼드모트가 슬리데린의 계승자인것 까지 잡아내고
#697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5:55
참치 감상으로도 바로 사과하는 상남자스러움보다는
퉁명한 겉 안에, 잊지 못한 누이로 대성통곡하는 속내가 더 인상깊었을 느낌
#698이름 없음(yHC.u/gJcw)2024-02-09 (금) 15:55
>>694 마나카와 아서 간의 연애두뇌전...!
라이니에 대한 아서 첫인상이 확실히 낮았으니 황금인형 난입 걱정도 없다!
#699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56
블랙 특유의 고집생각해보면 가족생각이 그렇다고? 난 안그런데?가 나와도 이상없긴해... 가족으로 영향받을거면 시리우스도 저렇게까지 블랙혐오는 아니었다 아니 시리우스는 시리우스족이라서 그런거려나
#700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56
9면 이미 마음 정리를 끝낸거였고
이번 이벤트는 죠셉이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는 느낌
#701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56
조셉은 적어도 하남자는 아닌걸로
#702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5:56
새삼 느끼는거지만 로드 이슈를 3부때 부터 강제로 해금한 나비효과가

4부의 로드RTA로 갬프와 우로보로스 연관된 인물들이 살고

5부의 로드 퀘스트에서 로드 다이스했는게...솔직히 무서워요...(떨림)
#703이름 없음(yHC.u/gJcw)2024-02-09 (금) 15:56
>>696 그야 신경쓰이는 지지배에게 작년 모임처럼 뒤쳐지면 좀 그렇거든(?)
#70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56
>>702 2P 주인공 시리우스와 1P 주인공 라이네스의 티키타카란 참…
#705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57
로드 퀘가 시리우스를 강제로 천량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느낌
#706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5:57
빈다는 머글을 구제 대상으로 보니까 어느 의미로는 아라민타보다 존중해준다고도 할 수 있죠
#707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5:58
구제(박멸)
#708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5:58
지배대상으로 보느냐 사냥대상으로 보느냐의 차이라고 음 여기도 만만치않게 제정신이 아니군
#709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5:59
구제(쓴웃음)
#711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5:59
3부: 쌍크리띄우고 2년반 일찍 스타트

4부: 내용확정+98로 예언과 황금전체 공유받고 열렬로 블랙성 개방

5부: 10-0으로 볼드모트를 슬리데린의 계승자이자 확실한 적으로 규정함

다이스가 진짜 로드퀘에서는 뭐냐 싶을정도로 날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5:59
이쯤되면 로드 다이스는 이 어장의 특징이라고 봐도 되는게(아무말)
#713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00
천분의 일은 뚫어야 로드다이스라 할수 있다(끄덕)
#714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00
당연하지만 구원이 아니라 해충 구제할때 그 구제예?요
#71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01
원래는 5부에 시작해서 차차 풀어가야 했을 이슈가

X 개
강 림
으로 3부부터 해금되서 6부 즈음에 완료되게 생겼네 ㅇㅅㅇ
#71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01
진짜 언젠가 아리민타랑 시리우스 아빠쪽하고도 만나보고 싶네요
#71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01
3부: 1/100

4부: 대략 1/1000

5부: 대략 1/1000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02
그리고 죠셉 프린스...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719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03
그저 누나가 너무 보고싶던 조셉이여
#720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03
사랑 때문에 척지고
사랑 때문에.....
#721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04
순혈이고 자시고 ㅋㅋㅋㅋㅋㅋ
#722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04
그저 반골 기질로서의 도구엿을 뿐인 극렬순혈주의
#723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04
사각사각 결말을 향해 라이네스 RTA 중이고
역시 시리우스가 보인 묘한 반응이 신경 쓰이네..
이건 다음 시나리오를 위한 떡밥인가?
#724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6:04
호무졸은 서브캐들 인생사가 맛나
루시우스라던가, 티오라던가, 이번에 죠셉이라던가
#725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04
그 와중에 굳이 디핏 시절 집요정 찾아서 고용한 플래토 씨... 분명 깜짝 선물같은 느낌으로 기획도 했겠네요
#726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05
하지만 깜짝선물은 갑자기 등장한 시스콘에 의해 까발려졌다!
#72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05
1. 라이네스가 명확히 타겟팅 하자 별안간 침묵한 시리우스
2. 라이네스가 잠시 딴생각하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시리우스

신경쓰이네....
#728이름 없음(LwBq10SB3.)2024-02-09 (금) 16:06
>>723 가끔 멍하니 생각에 빠지는 주인님의 관심을 갈구하는 x개(아무말)
#729이름 없음(qT48RTzl3w)2024-02-09 (금) 16:06
>>725 호감도 이벤트 놓치는건 로판적으로 못참거든요!!!
#730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07
사랑이 넘쳐흐르는 호무졸
#731이름 없음(qT48RTzl3w)2024-02-09 (금) 16:07
덤블도어 오늘도 1승 적립.
사랑. 그 위대한 마법이여
#732이름 없음(qT48RTzl3w)2024-02-09 (금) 16:08
슬슬 프린스=우치하 취급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733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09
킹-정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만큼 말이지 ㅋㅋㅋ
#73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09
플래토씨는 뭐랄까... 좀 지극정성이 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깊이 사랑하시네요
#735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10
뭐 부인이 정말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 상관 있겠냐만은
#736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11
ㅇㅇ
어거지로 떠먹이는거 마냥 정성을 들이는것도 아니고
#737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12
사실 이런 상황은 바깥에서 보면 사아코스릴러로 바뀌는 게 참맛이지만 호무졸은 건전한 미풍양속을 추구라는 로맨틱 옵티미스틱 판타지니?까
#738이름 없음(6CiDujHY.w)2024-02-09 (금) 16:12
>>736 라이니: 어거지로 떠먹... 포터 부인...
#73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13
참맛이긴 하지만
그만큼 식상하고 틀에 박혔다라고 볼수도 있을법도 하고(아무말)
#74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14
>>737 (슬쩍슬쩍 자꾸 올라오는 의심을 누른다)

응! 그렇네요!
#741이름 없음(6CiDujHY.w)2024-02-09 (금) 16:14
>>737 (라이니 흑화루트의 호무졸 농도를 본다)
#742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14
로드 다이스

로드 rta가 단순 드립으로 치부하기에는
이제 뭣하긴 해졌어...

발부르가가 처음 광소하는 모습을 지금에서 보면 달리보이는거 마냥;;;
#743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14
왜 클래식이 클래식이고 클리셰가 클리셰겠어

언제나 통하니까 클래식이고 클리셰인것
#744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15
호무졸은 건전한 미풍양속을 추구라는 로맨틱 옵티미스틱 판타지


왜냐하면 그렇게 만들어낸게 사실상 로드 rta의 행보 덕이거든(흰눈)
#745이름 없음(loqrOT9V.M)2024-02-09 (금) 16:15
라이니가 남캐였으면 히로인이 누구였을까
릴리? 마나카? 뫼비우스? 나르시사? 아비? 시빌?
#746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15
솔직히 로드 RTA 라고 명명한 다이스 행보가 아니었으면
어..음...
#747이름 없음(wbOQbRZg7c)2024-02-09 (금) 16:16
>>745 시리우스가 TS로 나온다(아무말?)
#748이름 없음(6CiDujHY.w)2024-02-09 (금) 16:17
>>747 릴리는 경쟁자들이 문제고, 뫼비는 성격이 문제고, 씨시는 루시우스 하남자력이 문제니 마나카의 승?리(아무말)
#749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17
>>745 엔젤이면 여러모로 맛있을 것 같기돜ㅋㅋㅋㅋㅋㅋ
#750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17
>>745 그전에 교내에서 암살당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751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17
마나카가 한눈에 반해서 러브러브모드에 들어갔을 가능성도 재미있긴 하겠다
#753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18
>>750 이게 크킹(호그와트)인가 하는거구마잉(아무말)
#75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18
>>743 팩트)다
#755이름 없음(uLMliqmzlM)2024-02-09 (금) 16:19
제이미와 세브의 압력에 못 이긴 남자 라이니가 릴리를 밀어내며 자기도 상처를 받던 중 마나카가 끼어들며 어머어머
#756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20
인간관계 복합골절(끄덕)
#757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20
>>749 오...
#758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21
가끔 if로 라이니가 해리포터 시대에 살았다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듯

물론 호무졸 완결이후 해리포터 시대에 살아있는 라이니도 좋고
#759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21
엔젤이 히로인이라니 어 음 어
#760이름 없음(obbqSvcvkU)2024-02-09 (금) 16:21
아버지 잃은 사람끼리의 연대감인가...
#761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21
반대로 라이니 남주였으면 스타팅이 가든이 아니라 요이치 네기였을려나(?)
#762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22
무난하게는 보탄 선배나 파사리나가 남자 라이니 히로인 후보가 아닐까?
#763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22
뫄 그리고 아서의 장난꾸러기 기질은 매우 명백한 친탁인 것으로...
#76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23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서까지
#765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23
라이네스가 남자면 히로인 후보, 발부르가 여사아니냐(아무말)
#766이름 없음(obbqSvcvkU)2024-02-09 (금) 16:23
갓-히로인 가득한 가든이 아니라 갖고 싶다 소년과 정신연령 3x세 ts전생남... 음...
#76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24
이렇게 보면 라이네스가 남자였을 때 네기였음... 대참사가...
#768이름 없음(obbqSvcvkU)2024-02-09 (금) 16:24
하지만 발부르가는 라이네스의 내적 호감도에서 프레시아를 뛰어넘을 수 없는 운명...!
#769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24
가든 빼면 황량 그자체의 래번클로라 ㅎㅎㅎㅎ
#770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24
남자 라이네스로 나르시사 엔딩 초기에 봐 버리면 "폴룩스" 해버릴 가능성도 없진 않다는 무서운 이야기
#771이름 없음(obbqSvcvkU)2024-02-09 (금) 16:25
씨시가 라이네스 졸업할 때까지 못 기다려서 사고를 치는...
#772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26
그렇구나 씨시도 블랙이구나 사랑에 죽고사는
#77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27
>>770 다만 그게 오히려 TS라이네스에게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ㅇㅅㅇ
#774이름 없음(ZKMp6/7/1E)2024-02-09 (금) 16:27
수상하게 플리몬트에 잘 홀리는 블랙이고...
#775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27
남자 라이네스로 나르시사엔딩 조기에 띄우면 루시우스도, 샤르티아도, 나르시사도 모두 행복한 세계선이 된다는 마법

거기에 다른 요소로 치정극 나지도 않는 무난한 엔딩
#776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27
아마 나르시사가 폴룩스 해버리는 트리거는 뫼비가 나르시사 자극 시킬려고 남자 라이니한테 엄하게 꼬리치니까 이성의 끈이 끊어져서
#77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27
RTA 방향성은 알겠는데 그 사이 무엇이 RTA 였을까

발부르가의 진심을 미리 알아 호크룩스 처리가 빨라진 것
볼드모트를 명확히 인식한 것
그리고 그 인식하는 모습을 시리우스에게 보인 것

이 셋 다 의심되긴 하는데 흠
#778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29
남자 라이니가 아내 고르는 기준은 스큅인 프레시아를 받아 주는 여성이냐지. 릴리나 뫼비는 합격이지만
#779이름 없음(CV2i.a2P6I)2024-02-09 (금) 16:30
씨시도 대놓고 스큅 경멸하는 사람은 아니니깐...
#780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31
>>773 나르시사 성격상 나온다면 아마 그런 부류라기보단 오히려 트라우마 마주보기의 일환으로 어찌저찌 흘러간 결과겠죠
#781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32
즉 서로 아픔을 핥아주다가 눈과 눈이 맞고 손과 손이 마주잡히고 아앙~이라고
#782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3
메오메오
그러니까 속내는 히소카에 가까웠을 TS라이네스의 라이네스(?)이자 연인이 되는 나르시사라고
(아무말)
#783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33
어장주가 보기엔 남자 라이니의 아내로써 스큅인 프레시아를 시어머니로 잘 봉양하고 어떤식으로든 라이니를 받쳐주는 히로인 후보은 누구라고 생각함?
#784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33
지금 이 상황을 요이치가 알면 어떤 반응일까

설정으로는 TS전생 여자 해리포터 덕후라는 지금와서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 설정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33
프레시아는 라이네스가 남자였으면 라이네스의 연애에 관심을 가졌으려나?
여태 라이네스의 연애는 라이네스가 알아서하겠지인지 아님 그런 쪽 세포는 남편과 함께 사라졌는지 단 한번을 안 묻는 일관성이 참...
#786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34
ts 전생 오리주 캐릭터의 개성은 따위 취급할 만큼의
다양한 설정과 다이스 난무가 ㅋㅋㅋㅋㅋㅋ
#78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34
나르시사가 이런 루트가 나오는건 역시 지금 호무졸의 나르시사의 상황이 너무 불쌍해서 그런거야

어쩜 자기가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라이네스 혼자밖에 없냐

루시우스는 결국 정략결혼 대상이고, 아브락사스는 내심 맘에 안들어하는거 나르시사가 뻔히 알거고, 친정인 블랙은 이미 자기도 모르는 어딘가로 가버렸고 참
#788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6
>>785 약슬리 건과 주변의 귀부인들(유페미아, 롤랜다, 도래아, 발부르가 등)에게 얻어듣는 마법세계 결혼시장 사정 때문에
라이네스의 연애에 의식적으로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느낌적 느낌
#789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36
아. 그럼 비밀의 방은 머로더즈가 자체 조사하고, 라이네스는 추후 얘기만 듣게 되는 건가요?
#790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36
>>783 대부분은 잘 맞지 않았을까?요
다만 현 호무졸 쪽도 그렇듯이 설정상의 인기와는 별개로 진행 편의상 문어발식 플래그는 지양할 테니 대충 3학년 무렵까지 얼마나 인상을 남기냐 승부겠네요
#791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36
아 그래도 제임스 포터가 최애캐인 오토메 취향 TS전생남은 여전히 강력한 파워워드인것같습니다(엄근진)
#792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37
일단 비밀의 방 레이드 뛸 생각하고 있다는건 정배인가?
시리우스 포함해서 머로더즈?
#79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7
다들 자신만 두고 자신은 모르는 어디론가 향하고 있고
그와중에 나르시사가 손을 뻗으면 그걸 잡아줄거라고 기대할 수 있는건 라이네스 뿐이었다…
#794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38
블랙 중요 인물 뿐만 아니라
블랙에서 출가외인되어진 이마저 구제해주려고 하는 플리몬트 요정
#79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8
대충 6부 즈음에 친구들에게도 알음알음 로드 이슈에 대해서 풀면서 비밀의 방 공략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
#796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38
비밀의 방 쪽은 뫄 6부 이후를 기대하도록 하죠!
#797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38
어장주의 신인시절의 광기의 흔적인데 이 이후로 빙회환같은거 절대 안 꺼내잖아요(?)
#798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8
5(5)
#79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38
아. 6부쪽 월별 확정이구나. 오우....
#801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39
슬슬 주인공들도 어른이 되어가는구만
#802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39
일단 나르시사가 내뱉다만 무모한 표식 이후에 뭐가 나올지를 봐야겠긴 한데....
#80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39
그 환생 설정 때문에 은근히 편리한 도구가 된 요이치(?)
#804이름 없음(CV2i.a2P6I)2024-02-09 (금) 16:39
대신 다갓의 광기를 드립니다.
다갓: 우효 로드!!!
#805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39
>>790

그럼 난이도는 높지만 뫼비도 가능 이라는 ㅋㅋㅋㅋ 시어머니를 봉양 하는 뫼비라..... 뭔가 남편 내버려 두고 시어머니랑 놀러 다니는 며느리 같은데 ㅋㅋㅋ
#806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0
로드와는 조금 다른 방향의 광기잇(??)
#80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40
비밀의 방을 진짜로 공략한다면 일단 멤버로 덤블도어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이름 없음(CV2i.a2P6I)2024-02-09 (금) 16:40
뫼비는 라이니보다도 연애가 절망적인지라... 자기가 연심 가진 사람에게 바로 디펄소라니 참...
#809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40
5부를 끝으로 머로더즈 월별은 슬슬 마무리되니 머로더즈 월별을 하나 챙겨준 다갓
#810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41
덤블 이전에 교수진들이 참전할 공산도 있을꺼 같기도 하고
당장 겜프라든지
#811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41
뫼비는 자신이 아끼면서 자신에게 헌신하려는 사람의 존재를 견디지 못하니까…
#812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41
>>797 처음엔 툭하면 TS 가능성도 넣고 좀 가볍게 이리저리 쳐날리며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플리몬트 쇼크가 쳐날리고 싶으면 나부터 뛰어넘으라며 대기권 돌파를 해버려서 강제로 철이 들어 버렸네요...
#813이름 없음(DQoo5G9rj6)2024-02-09 (금) 16:41
비밀의 방 공략에 파사리나 필요하고 덤비나 레거시 지원 아니면 다갓의 농락으로 그씨가 합류 할지도 ㅋㅋ
#81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42
로드 다이스 : 정신이 들어?
#815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42
뫄 노리스크로 비밀의 방 탐색하려면 덤블도어나 레거시가 바질리스크 사냥한 이후 공간탐사말고는 있나싶기도
#816이름 없음(CV2i.a2P6I)2024-02-09 (금) 16:42
시리를 철들게 하는 플리몬트니 어쩔 수 없다(끄덕)
#81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6:42
비밀의 방 공략 핵심멤버는 제임스지

제임스 아들이 비밀의 방 2학년때 공략했는데 아빠는 얼마나 잘 공략하겠어(아무말)
#818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42
다갓이 그 ts전생에도 로드와 관련된 설정을 넣어버릴지(아무말...?)
#81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43
멀쩡해 늑대인간으로 만들어서 페버럴 관련 된걸 밀어넣은 로드의 광기를 생각하면..
ts전생도 먼가 로드 관련일 가능성이 1도 없다고 말하기는 글킨하지 ㄹㅇㅋㅋ;;;
#820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43
멀쩡해 > 멀쩡한 인간을
#821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44
여기까지 왔음 TS 전생도 뭔가 로드든 미스테리부서든 연관된 거 맞다...
#822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4
플리몬트 쇼크 없었으면
제임스가 최애인 TS전생남 요이치 VS 벨라트릭스가 최애인 죽먹자 꿈나무 TS전생녀
#823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44
해리는 볼디의 호크룩스이자 운명의 적+그리핀도르의 검+불사조로 공략한거지 제임스자체만으론 아무래도 부족하긴햌ㅋㅋㅋㅋ
#824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5
...같은 자강두천 세기의 대결같은거 있었을려나요(미침)
#825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45
제임스가 최애인(과거형)이지만
#826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5
벨라트릭스 최애...뭐 있겠지?
#827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46
>>824 그게 메어리였겠네요
#828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6
>>827 WOW...
#829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46
로드들의 광기를 보다보면 자기 자신을 계속 전생시켜 마법을 독점하는 마법도 생각을 해볼법한데...그 부작용이 ts전생같은걸지도 모르고
#830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47
아하 과연 메어리인가
#831이름 없음(1ucThmDF6U)2024-02-09 (금) 16:47
죽먹자 꿈나무에 페이트랑 어둠의 마법 자강두천하는 메어리 vs NEET에 남동생? 연애사업 초치는 메어리
아 당연 후자지 ㄹㅇㅋㅋ
#832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48
그린그래스 핏줄에도 로드급의 고대 마법이라도 있나(아무말)
#833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48
근데 제임스가 최애인 애면 솔직히 머로더즈쪽 인식이 수상해...
전생 최애가 제임스인 해덕인데, 여자였다고?

대체로 제임스랑 엮는 커플링이 이럼(읍읍읍)
#83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48
그린그래스는 로드에 도전할 자격이 있었다고 했지.
말포이는 없었고.
#835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48
>>832 있었지 않아?
#836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49
정확히는 있을 가능성이 높다해야하나 패배하긴했지만 땅의 로드에 도전자격있던게 그린그래스니
#837이름 없음(wbOQbRZg7c)2024-02-09 (금) 16:49
전에 그린그래스 관련으로 다이스 굴렸을 때 저주만 남은 걸로 나온 기억이 있는데 어딘지 모르겠네.
#838이름 없음(1ucThmDF6U)2024-02-09 (금) 16:49
그린그래스 가문 처음 조명될 때 특수한 마법 같은 건 앖었다고 하는데... 실전됐나?
#839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50
'전생'은 해리 포터 세계관에서는 진짜 완벽한 마법사라도 튀어나오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니까 요이치의 존재가 내적으로 설명될 일은 없겠죠
#84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0
시리우스가 그린 라이트냐고 물으니 바로 BL인 줄 아냐고 시전하는 요이치군양. 혹시 당신 전생 전에 뭐 파셨나요....
#841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50
타임터너 같은걸로도 빙회한은 힘드니까
#842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51
뫄 더구나 같은 세계관에서의 전생도 아니고 다른 세계관에서의 전생이니
#84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51
잔당(잔당)
#844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51
추측이지만 땅의 로드의 비의는 혈통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하는데

그걸 메이킹이라는 관점에서보면 땅의 로드는 자기가 들어갈 캐릭터에 좋은설정들을 덕치덕치 붙어서 그 몸으로 전생한다는 생각이 들긴한듯

그린그래이스가 땅의 로드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서
#845이름 없음(1ucThmDF6U)2024-02-09 (금) 16:51
이건 블랙 록이 나와도 안 됩니다(아무말)
#846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51
잔당
#84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2
진짜 그쪽이었음 주로 파는 게 제임스랑 시리우스의...읍읍
#848이름 없음(ufMv1OvvJY)2024-02-09 (금) 16:53
어장주 피셜로 박았군
#849이름 없음(1ucThmDF6U)2024-02-09 (금) 16:53
메이킹에서부터 다갓이 날뛰는 건 라이니 어린 시절 때 2열렬부터(아무말)
#85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3
그러고 보니 해리포터 세계관은 윤회라거나, 그런 개념 자체가 없는 거죠?
#851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53
>>847 도, 동인계는 늘 깊고도 넓었으니까...
#852Anchormist◆zs.cJBcLk6(duiGmd154o)2024-02-09 (금) 16:53
>>850 넹 영혼이 저승으로 가면 그걸로 끝이에요
#85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53
기본적으로 서구권 사상 베이스니까
#85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4
>>851 하지만 제임스 최애에 여덕이면... 그리고 시리우스에 자꾸 묘하게 캐해가 밝은 걸 보면.......
#855이름 없음(NxIiqsGNm6)2024-02-09 (금) 16:55
하지만 원작 시리,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없을 수 없는 조건인데 연애 플래그랑은 진짜 연이 없었고...
#856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56
뭔가 요이치 설정도 로드의 광기가 낳은 부작용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긴한듯(아무말)

서구에서 만들어진 창작물이라 그런가
#85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6
제임스가 최애라 제임스에 캐해가 가장 밝아야 하는 인간이

자꾸 묘하게 시리우스에 대한 캐해를 더 깊이 아는 눈치니까 수상해....
#858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56
이상할정도로 동성애에 너그럽고 황인종에게 칭챙총이라는 이름을 주는 작품
#859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6:57
윤회, 전생 개념이 들어갔으면 힌두교나 불교, 내지는 도교를 베이스로 깔고 간다는 소리니까.
#86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7
요이치군양이 언젠가 이 의문도 대답해야올 날이 오겠죠(적당)
#861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6:57
해리포터 2차창작 시리제임 읍읍...악질빠순이(소근)
#862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6:58
뭐랄까 위자드월드에서 잘생김=존재가 재앙인 감이 있지... 공식미남이 볼드모트, 시리우스인데 학생시절부터 살인이나 살인미수를 저지르는 식으로 남한테 여러모로 재앙이었음이었달까
#863이름 없음(NxIiqsGNm6)2024-02-09 (금) 16:58
진짜로 그쪽 덕후였는데(그럴 가능성도 제시됨) 자기보다 키가 한 15cm는 작은 쬐끄만한 라이니에게 꽂히는 업이 굉장히 깊은...
#864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6:58
로드 설정은 100절이라도 우려먹을수있어도 '벨라트릭스가 최애인 죽먹자 꿈나무 TS녀'같은건 완전히 봉쇄된것만봐도 광기는 이쪽이 더 위인것같다(아무말)
#865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6:58
황금인형의 매력엔 어쩔수 없었어요오오오옷
#86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6:59
초기에 나온 추측이 진짜 지가 무심코 BL 루트탈까봐 거부감 아니냐 였었죠.....
#867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7:00
그래서인지 호무졸에서 인기 1, 2위인 남자애들이 다 여자한테 상처주는 놈들이고(아무말)
#868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7:01
벨라트릭스가 최애인 죽먹자 꿈나무 TS전생녀 어디서 나옴? 뭔가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길래
#869이름 없음(jheFRgChqs)2024-02-09 (금) 17:01
>>868 걍 본인 개드립이에요 요이치 뒤집은 전생자는 이런 느낌일까하고(?)
#87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1
근데 문제는 2위는 그래도 적당한 선에서 거부하는 걸로 끝내는데 1위는 진짜 최대한 상처주려고 하니까... 업보란 면에서 비교가 안 됨(히소카가 더 상처줄 줄 알았는데)
#871이름 없음(NxIiqsGNm6)2024-02-09 (금) 17:02
잘생기고 예쁜 건 존재 자체만으로 재앙...이지 응.
(상사병 걸린 남자애들을 실시간으로 늘리는 라이니를 본다)
#872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02
그래도 문어발하는것보다는 칼같이 선긋는게 낫긴 하지 않을까
#873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2
위자딩 월드에서 가장 강한 감정은 사랑인데, 이 사랑을 그리 대해도 괜찮은 건지 원...
#87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02
시리고 히소카고 본질적인 심상은 그쪽 아닐까 하고
"이런 집안에 관계되면 미쳐버리고 만다!"
#875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7:03
아...확실히 요이치 설정을 뒤집으면 저런 정신 나갈것같은 설정을 달고 나올만한듯(먼산)
#87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3
>>872 뫄. 히소카 정도로만 해줘도 칼같이 선 긋는 거니까...
#878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04
>>873 사실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해도 자기 입장에서는 진짜 알바 없긴 해서 뭐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가는 자유 아닐까
#879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04
>>878 라이니조차도 자신을 향한 모든 사랑에 진지하게 응하는건 아니니까 말이지 ㅇㅅㅇ
#880이름 없음(NxIiqsGNm6)2024-02-09 (금) 17:04
라이니가 연애 진도 안 나가고 답답하다는 참치들도 라이니가 남자들 상대로 문어발하는 if는 두려워할 테니깐.
#881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7:05
>>876 알려줘서 ㄳ 왠지 만우절에 if로 나올법한 이야기 느낌인듯ㅋㅋㅋㅋㅋㅋ
#882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7:05
어둠의 황금 라이니는 무서울수 밖에 없달까(두려움)
#883이름 없음(lhcC.O9.5M)2024-02-09 (금) 17:05
>>880 그 if가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였지...
#88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06
최소한 시리우스도 자신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놀거나 이용하지는 않고 있으니
딱히 업보라고 할것도 없는 것이?
#885이름 없음(Z/JGA2r6mE)2024-02-09 (금) 17:07
(딱히 흑화 안 하더라도 어장관리녀가 되면 호그와트 개판된다는 진실)
#886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07
뭐 그래서 정도의 차이이지 상대를 어떤방식으로 거절하는가는 크게 문제될 여지가 없지 않을까요.

시리우스가 정도가 좀 심하다 그래도, 결국 그걸 알면서 고백까지 한건 상대방이고
#88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8
>>884 흐음... 하긴. 그건 그렇다 ㅇㅇ
#888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7:08
그냥 거절하는거면 문제없는데 잔인하게 거절한다니깐 극단적인 예지만 2학년당시 피터의 고백을 라이네스가 잔인하게 거절했으면 2학년때의 시리우스가 얌전히있었을까 싶으니
#889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08
시리우스도, 히소카도, 라이네스도 종합적으로 봐서 최선의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는지라
#89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9
아무리 심하게 거절했어도 (아예 진짜 선넘는 짓만 안했으면) 가지고 놀거나 이용하는 것보다 나쁠 린 없지. 맞아맞아.
#891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09
>>888 ㅇㅇ. 내가 업보라 표현한 건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였던 거고
#892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09
그 업보라고 할만한 쪽에 가장 가까웠던게 에스였다가 역시 손대지 않기로 한 모양이고
#893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7:09
업보는 아니지만 원한은 쌓일만한 문제다가 맞으려나
#894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0
(그리도 싫어하던 퀴디치를 "리츠카와 함께라면" 같이 보러가겠다고 떡밥 던져 리츠카를 옭아매는 흑화 라이니를 본다)
#895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10
>>888 잔인하게 거절하기는 한데, 애초에 그걸 알면서도 고백한건 상대방이니까.

애초에 시리우스 입장에서 누가 봐도 연애안할거 뻔히 드러내는데 그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고백부터 한건 상대방이고

뭐 상대방에 대한 예의 문제라면 문제삼을 수 있기야 하지만 일단 그런건 도덕적 이슈는 아니죠
#896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11
굳이 따지자면 그냥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다에 가깝긴 함.

근데 이게 문제소지를 삼는다면 충분히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거랑 별개로

또 문제삼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삼을 이유없는것이기도 해서
#897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12
차인 여자의 개인적인 원한이 남을 수는 있어도
시리우스 본인이 크게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다는걸로
#898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7:13
>>894 날 사랑하면 죽어인게 흑화 라이네스니 최초의 살인은 리츠카였으려나...
#899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3
사랑의 묘약 섞인 초콜릿 주며 고백하는 경우도 있고...
라이니라도 소금대응 불가피한.
#900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13
>>897 근데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했는데 강하게 찼다고 원한 가지면 그건 사랑하는게 맞긴 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았냐, 상대 배려해줄 수 있지 않았냐의 차원 이상으로 갈 수는 없는 문제임
#901이름 없음(kIcL0MJCjQ)2024-02-09 (금) 17:14
ㅇㅇ 업보까지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인 원한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야겠지
#902이름 없음(10vFwKN2o6)2024-02-09 (금) 17:14
시리우스의 반응도 어느정도는 납득은 가니까
#903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4
>>900 사랑과 증오는 같이 갈 수 있으니깐...?
#90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14
"이런 집안에 관계되면 망가져버리고 만다"
#905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14
그래도 원한이 남몰래 쌓여서 남을 정도면 도의적으로 잘못된 행동이긴 하다... 물론 아예 치정을 너무 쌓아서 진짜 배찔릴 것 같은 렌보단 낫긴 함(...)
#90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15
렌은 진짜 이제부터 배찔릴 각오하고 수습해야겠지...........(먼산)
#907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15
>>905 애초에 원한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쌓일 수 있는게 아니라, 당장 그 상대가 고백같은거 전혀 안받는거 뻔히 알면서, 쎄게 차버리는 거 뻔히 알면서 고백할만큼의 상대면 더
#908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6
거기다 렌은 복수자라는 게 한층 더 복합골절... 이성관계 자체에 큰 비중을 두질 않는 아이니깐...
#909이름 없음(rnmTSzemO.)2024-02-09 (금) 17:16
렌은.....음......일단 방검복부터 입고 다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7
전신 프로테고를 연습해야 될 걸, 렌... 아니면 라이니 특기인 위기감지 습득하거나(아무말)
#911이름 없음(1bgH8W/VTw)2024-02-09 (금) 17:19
메를랭의 되먹지 못한 파파로 어장주가 내정했던 aa 기졌을 때부터 알아봤다!
#912이름 없음(sydOK7YOFc)2024-02-09 (금) 17:21
>>894 이거 보니까 별안간 그리도 싫어하던 가문과 집이라도 라이네스가 온다면... 이 생각나는 건 참치뿐... 인가요?(아무?말)
#91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51
>>912 4부 크리스마스때부터 나왔던 이야기라네-
#91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53
시리우스는 소중한 라이네스를 저 지긋지긋한 가문이 노리기에
비로소 가문을 마주하기 시작했다고
#91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09 (금) 17:54
시리우스도, 라이네스도
"도망치는 것으로는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이라는 느낌적 느낌
#916이름 없음(ekzpehNHME)2024-02-09 (금) 18:33
뭔가 이렇게 보니 시리우스에 대한 참치들에 생각은 슬슬 두 방향성으로 나뉘기 시작하는 구나.

시리우스가 해피엔딩일까? vs 시리우스는 해피엔딩일 거야

이렇게 엔딩에 대한 생각이 갈리기 시작한 건... 좀 흥미로워요.
#917이름 없음(dfLTjVn3WE)2024-02-10 (토) 00:36
그리고 다자강 플래토
#918이름 없음(FRMZ5l6pJ2)2024-02-10 (토) 01:36
로드에게도 없는 연애 다이스력-
#919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1:39
새로운 로드가 탄생한다면 그것은 플래토일 것이다(아무말)
#920Anchormist◆zs.cJBcLk6(zFjOQ.rXok)2024-02-10 (토) 03:28
만약 마나카랑 아서가 무사히 이어지면 릴리->포터->플래토->프린스->세베루스로 돌고 돌고 돌고 돈 친척이 되겠네?요
#921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30
>>920 명절 인사 무진장 귀찮을 것 같아요...
#922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34
무한순환의 루프 굴레의 친척과 친척 연결이라니
명절이 두려울 것 같다 (진심어린 소름)
#923Anchormist◆zs.cJBcLk6(zFjOQ.rXok)2024-02-10 (토) 03:37
라이네스는 말할 것도 없고 마나카 통해서 블랙이 나오면 에번 키요 바티 루비 엔젤 미드라시 등등도 얽히고...
#92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38
두렵다 (두렵다)
#925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41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연결 (진짜로 호무졸에서 존재하는 모든 가문과 인척 관계가 될 위기라는 점에서)
#92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43
가든은 혹시 가문 콜렉팅을 할 생각일까요?(진심어린 의문)
#927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3:46
>>926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아님)
#928이름 없음(5luU/dcV.w)2024-02-10 (토) 03:47
발부르가: 래번가든은 라이니 시녀 콜렉팅 아니었나?
#929이름 없음(NHqp/WwzU.)2024-02-10 (토) 03:49
씨시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마나카도 라이니에게 여러 상류층 관습들 알려줬을 테고...
#93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51
예전처럼 로드가 전부 다 헤쳐먹는 시대는 안 오겠지만, 호무졸에서 대가문들이 전부 다 헤쳐먹는 시대는 언제쯤에나 끝날지 헤아리기 어려워졌네요. 이건 심지어 현대도 유럽권은 암암리에 이러는데
#931Anchormist◆zs.cJBcLk6(5SXasn8HUM)2024-02-10 (토) 03:58
에번이랑 드루엘라 블랙 친인척관계를 정한 적이 있던가요 없던가요(가물)
#932이름 없음(lhcC.O9.5M)2024-02-10 (토) 03:58
>>920 곤드-슬리데린도 실패한 혈통 대통합을 성공한 인물(아무말)
#933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3:59
>>931 아 그건 없었어요
#93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00
에번이 드루엘라를 어떻게 부르는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구나 하고 인상에 남아가지고 확실하게 기억해요
#93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00
하지 않았던가?
#936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01
에번이 드루엘라를 호칭한 적은 없는데
에번하고 드루엘라 관계에 대해 다이스 판정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93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02
>>936 관계 판정만 있었고, 몇 촌 관계인지 없었지 않아...?

나도 그리 말하니 자신이 좀 사라졌네
#938Anchormist◆zs.cJBcLk6(5SXasn8HUM)2024-02-10 (토) 04:04
역시 5부 에피소드 가이드도 조금씩 만들어둬야... 후반으로 갈수록 분량이 늘어나는 패턴은 처음이라 좀 생경하네요
#939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04
어디보자… 대충 4부까지 어장 다 드루엘라로 검색 긁어보면 나오려나
#940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06
쉬엄쉬엄 하세요(?)
#941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08
오히려 5부는 초반엔 굉장히 하이스피드로 쭉쭉 잘 진행되었단 의미에서 신기하네요
#942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12
체감상 겨울방학? 쯤부터 중요한 내용들이 연타로 등장하면서 갑자기 이야기 분량이 폭증한 것 같다
#94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18
anchor>1596984076>927
찾았다. 드루엘라 블랙은 에번 로지어의 고모
#94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21
>>943 오. 내가 이쯤을 스킵하고 있어가지고 몰랐구나

고맙고 고생했어요 참치
#94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24
하는김에 살펴보니까
5부가 하이스피드라기엔 20어장째에 겨우 10월 진입을 했는데
시리우스 쇼크에 Always와 임시동맹, 리츠카의 탈?선 까지 있던 3부가 20어장째에 11월 자유이벤트를 굴리고 있었더라
#946Anchormist◆zs.cJBcLk6(5SXasn8HUM)2024-02-10 (토) 04:26
>>943 고마워용!
#947이름 없음(vnmCUu6DF2)2024-02-10 (토) 04:27
3편이야 정보통제가 많았으니깐...
#948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28
>>945 그건 3부가 방학 기간이 짧은 것도 헤아려야하지 않을까

왜냐면 5부는 그중 15어장이 방삭이었잖니(...)
#949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30
3부도 방학이 시리우스 쇼크로 짧은 건 아닌데도 8어장 정도 진행하고 학교로 복귀했는데, 5부에선 진짜 15어장을 방학 기간동안 있었던 일에 묘사하는데 씀. 그러니까 10월까지 도달하는데 겨우 5어장밖에 안 씀.
#950이름 없음(lhcC.O9.5M)2024-02-10 (토) 04:30
1장: 1어장-16어장(16어장) - 2어장의 나비효과, 플리몬트 쇼크
2장: 17어장-52어장(36어장) -
3장: 52어장-103어장(51어장) - 시리우스 쇼크, 발부르가 쇼크
4장: 103어장-171어장(69어장) - 로드 RTA 사태
5장: 171어장-228어장(58어장)[진행중] -
6장: ???
7장: ???

대충 뭔가 크게 터진건 1장 3장,4장 이긴한듯...? 2장, 5장은 긴가민가하고
#951이름 없음(KSIjS3NO8Y)2024-02-10 (토) 04:33
2장도 라이니 흑화루트 봉쇄와 씨시/레그랑 만남이 있긴 한데...
#952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34
참고로 4부는 전반적으로 3부랑 비슷한 스피드로 진행되다 별안간 시리우스가 9-열렬-98을 띄우면서 2어장 정도를 갉아먹었단 느낌일까......()
#953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34
2장의 경우 가장 큰 건 흑화 루트 완전 봉쇄인 듯 ㅇㅇ
#954이름 없음(sEJXX3LLoU)2024-02-10 (토) 04:36
라이니가 보여주는 비범한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력을 보면 마음 이상하게 먹었으면 뭔 대참사가 났을지...
#955이름 없음(lhcC.O9.5M)2024-02-10 (토) 04:37
확실히 라이니가 어머니한테 떠니자말라고 어리광까지 부릴정도였으니 흑화루트 분기점이 2장이 가장 크긴한듯
#95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37
대체로 2장의 경우, 분량 자체는 1장의 두 배지만
원래는 후보 선정이나 이후 폴리몬트나, 가든 관련을 위한 빌드업 단계 같은 장이었는데, 이후 후속 판정으로 인해 블랙을 빌드업하는 장처럼 되어버렸었지...(아련)
#957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40
정작 가장 심로가 컸던 루핀은 이후 후속 판정으로 후보에도 들지 못하고... ( )
#958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40
뭐 아직 로드 다이스 터지면 아슬아슬한 영역이지 않을까 하지만(아무말)
#959이름 없음(lhcC.O9.5M)2024-02-10 (토) 04:42
로드 다이스는 윌크스도 터트리긴했지 그게...자기 타이밍 아니라서 그렇지...(폭언)
#96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44
>>954 이거 보니까 요즘 라이네스가 연애 관련만 되면 눈치가 확 죽는 것이 방어기제인지, 아님 진짜로 연애 눈치가 죽은 건지 궁금해지네요
#961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46
슬슬 방어기제가 아니라 연애 눈치가 죽은 게 맞는 것 같단 의심도... ( )
#962이름 없음(DQoo5G9rj6)2024-02-10 (토) 04:46
호무졸 2부 나오면 마법부 정치 체제가 1부 주인공, 조연들의 과두정이 되어 버려! 해리는 릴리가 되면 총리 아들이라는 초금수저가 되고 ㅋㅋㅋㅋ
#963이름 없음(7VX4qvraws)2024-02-10 (토) 04:47
연애 눈치는 보통 이상인데 어떻게 대해줘야 할 지 잘 모르는 듯...
#964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48
트라우마 없이 그저 부끄러울 뿐인 시빌하고 달리
남의 연애에는 빠삭한데 자기 연애에'만' 아닌걸 생각하면 방어기제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참치.
#96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4:49
뫄 허마이어니는 2차 마법사 전쟁 이후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2000년대에 총리가 될 수 있었던거지,
릴리는 그정도까진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ㅇㅅㅇ
#966이름 없음(DQoo5G9rj6)2024-02-10 (토) 04:49
위즐리 가문은 조지나 프레드라면 더 빨리 자기들 사업 시작 할수 있고 퍼시는..... 모르갰다 데헷
#967이름 없음(7Jmq6.z4wc)2024-02-10 (토) 04:55
연애사 관해 스카디 목?줄 잡는 거만 봐도 연애 통찰력은 결코 낮지 않지...
#968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4:57
만약 방어기제라면 좀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네
방어기제가 맞다면 대체 얜 어느 유형인 걸까. 하고

방어기제도 유형이 다양하니까
#96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5:02
어밀리아 엔딩 나도 난 인정하긴 한다
#970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5:03
뭐 여기는 다이스가 지배하니깐 어밀리아도 짝을 찾을수도 있을법하지만 암튼
#971이름 없음(f5Wc6V0F/2)2024-02-10 (토) 05:04
라이니는 죽지만 않으면 적어도 정략 결혼은 할 테니깐...
#972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5:06
직업 : 플리몬트의 남편

조건
- 대부 천량과 마주해야함
- 플리몬트 성 타파
- 엘-멜 황금인형 패시브에 홀라당 넘어가지 않아야함
- 황금 보기를 돌같이 볼 수 있을 정도의 내성이 있어야 함
etc.....
#973이름 없음(rnmTSzemO.)2024-02-10 (토) 05:06
뭐 그래도 조금씩 흔들리는 요소가 있긴 하니까

방어기제라고 해도 그게 끝까지 간다는 보장도 없고 조금씩 완화되는 부분도 있고
#974이름 없음(DQoo5G9rj6)2024-02-10 (토) 05:09
조건

-시어머니 발부르가의 시애미짓을 감당 할수 있어야 함
#975이름 없음(bxHCcTIhg.)2024-02-10 (토) 05:09
예를 들어 우정과 섞인 연심의 경우는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거라든지
#97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5:10
조금씩 완화되는 부분이 있달까
어느쯤인가 하면 보통 그 아래 굉장히 큰 감정을 숨겨둬서, 기제가 무너지는 순간 정신적으로 위험한 수준인 경우가 많지

그래서 대체 무슨 감정을 숨겨뒀길래 다른 건 전부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끝내가는 라이네스가 아직도 방어기제를 놓지 못하고 있는지 궁금함
#977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5:11
할..수있을까?
정략 아니면 ㄹㅇ 답이 없어보이는데

대강 나오는 조건만봐도 ㅋㅋㅋㅋ
#978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5:11
방어기제니 마니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ㅋㅋㅋ
#979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5:14
방어기제로 억누르고 억누른 감정이면 그게 기전조차 억누르지 못하고 터질 정도의 감정이야. 뭔가 굉장할 것 같아.
#980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5:22
아니면... 혹은 이미 마음 속에서 누군지를 정해뒀다던가?(아무말)
#982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6:22
anchor>1597034087>339
레그는 시리우스를 연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건가 아직인가
#983이름 없음(nT4EuAUOa.)2024-02-10 (토) 06:23
시리가 라이니에게 심통 부린 직후라...
#984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6:26
라이네스도 시리우스가 심통부리는 이유가 대화에 집중안해서라 인식하는데 레그라고 다를까 싶음
#985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6:29
하지만 레그는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으니(아무말)
#986이름 없음(sydOK7YOFc)2024-02-10 (토) 06:35
그러고 보니 이번 로드퀘에서도 레그는 시리우스랑 라이네스가 가져온 정보를 듣는 역할에 가까웠네.

발부르가의 진의를 가져온다던가, 시리우스랑 공동 조사했다 등의 역할은 있지만, 이건 단독으로 뭘했다보단 형을 보조한 느낌이고
#987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6:35
레그는 반장역할이라든지
그 외 할 거리가 있으니깐
#988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6:36
시리우스랑은 달리 입장이라는게 있기도 해서
프리하게 있을시간이 시리우스에 비하면 적을 수도 있을법도 하고
#989이름 없음(9ghbuHTDLA)2024-02-10 (토) 06:36
머글학 수업을 견딘다면 타임터너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레그...
#990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6:37
무리 무리

라이네스도 구겨져 가면서 어거지로 듣는게 머글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1이름 없음(BCgwXfNMNI)2024-02-10 (토) 06:47
말린이 3학년 들어와서 친구 영향으로 성적이 꽤나 올라 최상위권 안착했으니 2학년 말엔 타임터너 받기 부족했나?
#992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6:53
말린은 애초에 5개 과목을 다 들을 의향이 있느냐의 문제이기도 했을거라
#993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7:03
애초에 시간을 돌릴 수 있다고 매학기 최소 30학점을 수강하겠다고 마음 먹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994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7:15
ㄹㅇㅋㅋ
#995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7:15
마음 먹을 사람(이종혼혈)
#996이름 없음(6WNl3ngraU)2024-02-10 (토) 07:17
성적 집착이 세면 우수하더라도 전과목 수강은 안 하려 할 거고...
#997이름 없음(XEIxXg8pfQ)2024-02-10 (토) 07:23
대충 아카네가 피를 토해가며 했던 10개 과목 수강을 23-24학점 정도로 잡으면 9개 수강이 -21학점 정도일거고
그러면 12개 수강은 30학점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함.

그리고 라이니는 여기에 비상설 강의를 4학년 1개 5학년 2개 6,7학년 최대 4개
(6학년은 일단 3개 확정, 7학년도 2개 사실상 확정)
이중에서 도구제작이나 치유술 같은 전공심화급 교과들도 있으니 6,7학년에는 진짜 40학점 수강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외에 순간이동 같은 단기특강도 내키면 수강할거고...
#998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7:25
(저 와중에 로드로서의 일정도 소화중)
#999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7:26
타임 러너 이외에 시간의 방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겠네....
#1000이름 없음(jEfx0IIddA)2024-02-10 (토) 07:26
그래도 E는 나오겠지?
공부할 게 많아서 하나를 깊게 파진 못해도 기본기는 있으니까.
#1001이름 없음(ufMv1OvvJY)2024-02-10 (토) 07:29
과목도 다자강 아니면 그냥 구두 처리될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