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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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67-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4-02-27 (화) 09:35
Updated:2024-03-07 (목) 15:04
#0Anchormist◆zs.cJBcLk6(38hUAH6rpg)2024-02-27 (화) 09:35

                _  ,r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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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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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2:57
ㅇㅊ
#2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2:58
엄마랑 있을때는 방긋방긋하지만
알파드랑 라이네스 둘밖에 없을때에는 ㅋㅋㅋㅋㅋㅋ
#3이름 없음(oseGuCXwts)2024-02-28 (수) 02:59
그래도 알파드 블랙님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
#4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2:59
참치들

알파드랑 만날뿐이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에 탈락할 가능성도 농후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3:00
벌써 미래에 벌어질지도 모를 일을 가정하고 ㅋㅋㅋㅋ
#6이름 없음(oseGuCXwts)2024-02-28 (수) 03:01
그게 if의 참맛.
엄마에 대한 독점욕 가지고 새아빠 질투하는 라이니도 맛있지 않나요...
근데 이런 건 라이니 연애 이벤트에서 나와야 하는데 왜...
#7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3:02
시어머니랑 양손검 뫼비우스가 대신 연애 이밴트 뉘양스를 취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엘리스가 보장해버린 프로테고로 무장한게 주인공이라서
#8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3:03
시어머니란다 발부르가인데
#9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3:03
심지어 나는 볼드모트랑 엮이는게 확실하다
라고 해버렸기까지해서 요원하지....
#10이름 없음(kYEPHbOjs6)2024-02-28 (수) 03:05
앗차. 잡담판 다음 어장 주소를 안 넣고 매꿨구나
이런. 아침에 올리고 갔어야했는데
#11이름 없음(oseGuCXwts)2024-02-28 (수) 03:07
다갓: 라이니에 대한 독점욕은 시리가 가지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니가 독점욕을? ...글쎄요?
#12이름 없음(kYEPHbOjs6)2024-02-28 (수) 03:07
하여튼... 보통 이런 건 각 루트마다 표면적인 시나리오는 다루되, 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는 루트에 돌입해야 풀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상궤인데, 호무졸은 어떨지 모르겠다
#13이름 없음(kYEPHbOjs6)2024-02-28 (수) 03:09
갠적으로 if에 대한 의욕을 어장주가 계속 보이는 걸 볼 때, 이런 if에서 참치들이 이야기를 보도록 끌어들이기 위한 용도일 수 있다 보지만, 어디까지나 갠적인 생각이고
#14Anchormist◆zs.cJBcLk6(5814NSHTVs)2024-02-28 (수) 04:17
대충 970정도 되면 아무나 다음 잡담판 주소 넣어주세요~
#15이름 없음(oNUYSlqTeo)2024-02-28 (수) 04:20
#16이름 없음(oNUYSlqTeo)2024-02-28 (수) 04:22
곧 호무졸 정주행이 끝난다
정주행이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는가
모르는가? 정주행이 시작된다
#17이름 없음(bhsrg8Wvi6)2024-02-28 (수) 05:08
ㅇㅋ
#18Anchormist◆zs.cJBcLk6(wkSaKhyOT.)2024-02-28 (수) 09:25
40분 할게요~
#19이름 없음(X4eNqBZUH.)2024-02-28 (수) 09:29
네~
#20이름 없음(NnX49A9kdo)2024-02-28 (수) 09:44
ㅊㅋ
#21이름 없음(prVNvQXsYI)2024-02-28 (수) 15:41
발부르가가 분노할 만했어. 진짜로ㅋㅋㅋㅋㅋㅋ
#22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41
뭐 산방절죽 같은 경우는 라이네스가 연애문제 때문에 얼마나 홍역을 앓는지를 아니까 연애관련으로는 금기에 가깝겠죠
#23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8 (수) 15:42
나는 노트
로드를 티배깅하기 위해 신성 뭐시기를 만들고 위즐리를 집어넣었지


허나 우리 노트 가문이 위즐리랑 동등 취급되어 결혼을 하는건 참을 수 없는 모욕에 가깝지
#24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8 (수) 15:42
에라이 노트
#25Anchormist◆zs.cJBcLk6(u6lAdAiB0Y)2024-02-28 (수) 15:42
수상할 만큼 티배깅에 진심인 가문...
#26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5:43
라이니 연애한다고 하면 연애 반대 모임이 산방절죽 내에서 생겨나지 않을?까. 그 상대가 시리라면 특히 더.
#27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43
>>26 뭐 산방절죽은 기본적으로 라이네스 보호에 가까운지라 연애자체는 반대하지 않을지도? 대신 연애 관련으로 자기네들끼리 입방아를 찢는건 극구히 막겠지만
#28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8 (수) 15:44
커플에 가중치를 두지 않는게 산방절죽이라면

시리라이 미는 엘리스랑은 안맞겠지
#29이름 없음(M0Wml5yF4s)2024-02-28 (수) 15:44
>>26 당장 회장인 와타시부터가 라이니의 자유연애를 지지하는지라 그녀의 선택이라면 딱히 뭐라 하지는 않는 쪽
#30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45
근데 2회차 해리가 호무졸에 오면 재밌겠네.

2회차 해리: 어 제 대부가 스네이프요???? 그 세베루스 스네이프????? 아니 분명 우리 아빠는 제임스 포터가 맞는데 어째서????
#31이름 없음(WL0G../r3.)2024-02-28 (수) 15:45
딴 건 몰라도 2회차 해리는 로드라는 설정에 매우매우 놀랄 듯.
#32이름 없음(M0Wml5yF4s)2024-02-28 (수) 15:45
로즈도 와타시도 특정 커플링을 배척하거나 강요하는 방향성 나오면 쳐냈을거 같은데
#33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5:46
연애?후보들의 진로? 상담은 클라이맥스 전이려나?
#34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47
그리고 머로더즈는 자기내들끼리 누가 누구 대부로 하겠다같은 말 하는구나 뭐 진담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결혼까지 골인할것 같은 커플이 둘이나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이름 없음(/NkJBR6KTQ)2024-02-28 (수) 15:49
가벼운거라고 했고 시험끝나고 그 다음주라고 했으니 직전아닐까? 클라이맥스 후면 상담예정기간 생각해봤을 때 시험끝나자마자 클라이맥스니깐
#36이름 없음(oMT/1mBKOA)2024-02-28 (수) 15:51
>>30 2회차 이치고 수준의 사건사고가 다발할것 같아 ㅋㅋㅋ
#37이름 없음(WL0G../r3.)2024-02-28 (수) 15:52
2회차 해리: 내 대부가 시리우스가 아니라 세베루스고, 피터는 배신자가 아니며, 리무스는 웬 이상한 복장을 입고 다닌다..?
#38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52
라이네스는 성격상 극적인 만남, 로맨틱한 만남 이런게 불가능한것 같긴 하죠. 성격적으로 그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사랑을 느끼는 성격은 아닌것 같고
#39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5:53
>>38 가족애랑 뒤섞인 연심 쪽 가능성이 높지...?
#40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54
>>39 뭐 그렇지 않을까요. 가족처럼 친근하고 친밀한 관계속에서 점점 사랑을 느끼는 그런 종류의 사랑아닐려나
#41이름 없음(/NkJBR6KTQ)2024-02-28 (수) 15:55
몇년은 봐야 마음이 움직일랑 말랑에 자기에 대한 위험보단 남의 위험에 더 예민해서 극적인거에 두근거림이 없지... 솔직히 극적인거에 두근거렸으면 최소한 피터한테 한번은 두근거렸다
#42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5:56
"남동생 같아"나 "아버지 같아"는 그린라이트였다?(아무말)
#43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5:56
>>42 확실한건 라이네스 기준으로 레드라이트는 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5:57
앨리스 센빠이... 로드의 연애를 못 헤아리는 범부여...
#45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5:59
최대한 오래 붙어있는 쪽이 무조건 유리하지.
#46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02
물론 대체로 여기서 연인, 더 나아가 결혼으로 나아가려면 단순히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럴만한 동기,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로 중론이긴 한데....

뫄.(쓴웃음)
#47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6:04
플리몬트 어른들이 네 신랑감은 네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정하라고 해두지 않았으면 발부르가의 논리적 설득이 계기가 되어 레그 대승리였을 지도.
#48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04
뭐 암튼 확실한 뭔가가 있어야 하긴 하겠죠. 단순하게 친하다 or 가족같다를 넘어서 연인관계로 발전할 상황이
#49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06
뭐 근데 그런걸 보면 레귤러스도 대단하긴 하죠. 정략결혼으로 라이네스랑 이어진다는 선택지를 포기하고 정략결혼을 막겠다는 선택을 한거니까
#50이름 없음(psAEPX/fT6)2024-02-28 (수) 16:08
골아픈 가문 문제 따위 망나니 형에게 다 떠넘기고 사랑스러운 눈나랑 성에서 알콩달콩 살 수 있는 기회였는데...
#51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11
굳이 따지면 레그는 너무 상식인이고 착한 아이라 눈앞에서 괴로워하는 걸 보고 밀어붙일 정도로 엇나간 감성은 아니었던 쪽이지
#52이름 없음(/NkJBR6KTQ)2024-02-28 (수) 16:11
뫄 정략맺었으면 볼드모트의 1번타자가 블랙같아서 정략안맺은게 다행이기도 싶어
#53이름 없음(/NkJBR6KTQ)2024-02-28 (수) 16:13
정략맺고 그게 계속 유지될지도 다른 문제니깐 레귤러스가 알맞은 선택을 한 것 같지만 라이네스야...
#54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13
뭐 갠적으로 어째서 딱히 모난 부분도 없는데 크리처를 가족처럼 여기게 된 걸까. 에 대해선 나름 떡밥이라고 의심하지만
가정교육 블랙이면 크리처를 가족처럼 여기는 것을 호되게 질책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텐데
#55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13
라이네스는 아무리 봐도 너무 사고가 현실적이야, 현실적이다 못해 삭막하다고 불러야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이름 없음(M0Wml5yF4s)2024-02-28 (수) 16:15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아이니까
#57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16
보통 자식에 과도한 기대를 씌우는 어머니의 경우, 첫째가 자신의 기대를 부응해주지 않는다면 대체품으로 둘째에게 가기 마련인데... 정작 발부르가는 레그는 싸맸고 시리에게 광기만 보였지....
라이네스에게 하듯이라 했지만, 솔까말 라이네스까지도 아니고 레그에게 하듯 대해줬음 엄청 투덜대면서도 따랐을 텐데.
#58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17
>>57 의외로 시리우스가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부르가의 광기를 혼자서 막았다는 가?설
#59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18
현실적? 음... 저건 현실적인 걸까?(삐질)
#60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20
>>58 형제 중에 누군가에게 어둠이 보이지 않다면... 대체로 다른 한 쪽이 어둠을 더 많이 짊어지게 마련이거든
(그게 시리우스가 의도한 게 맞았을진 부차적 문제라도)
#61이름 없음(M0Wml5yF4s)2024-02-28 (수) 16:20
자신 때문에 존엄을 박탈당했던 어머니
꿈과 같았던 몇개월, 그리고 에번을 통해 깨진 꿈.
플리몬트. "플리몬트를 잇는 것만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다"며 급하게 결정하지 말라는 어른들
그리고 2학년, 자신이 당장 플리몬트가 되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게 될 친구들(메타적으로 어머니까지)
#62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22
뭐 정확히는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매우 이성에 가깝다고 해야할려나

라이네스를 보면 일관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해야하는것에 더 중심을 두는걸 볼 수 있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까 연애를 자신이 하고 싶은것과는 별개로 해야하는 것 때문에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느낌
#63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22
초기에 비하면 근데 이 구도는 역시 의외긴 하다

가문 어른들에 이런저런 이쁨을 받는 레그쪽이 더 어둠을 크게 짊어졌어도 이상하지 않는데. 오히려 이것저것 다 팽개치던 시리우스가 실은 더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었을 걸로 추정될 줄은.
#64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16:23
그런걸 보면 해야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걸 더 중시하는 시리우스와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하는걸 더 중시하는 라이네스는 서로 반대되는 성향이긴 하네요

뭐 둘이 공통되는걸 찾기가 더 어려울정도로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모로 반대되긴 하지만서도
#65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24
>>64 아치에너미지... 아치에너미야...
무엇을 노리는지 여전히 수수께기지만
#66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6:28
갠적으로는... 이성이라기보단 뭐랄까
쫓기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해석을 해요

정작 본인은 계속 여유롭게 묘사되니까 나도 왜 쫓기고 있는 것 같다란 인상을 받는지 몰라서 5부 끝나고 물어볼까 하는데
#67이름 없음(M0Wml5yF4s)2024-02-28 (수) 16:35
말해줄 수 있는게 얼마 안되니까, 말해봤자 나아지는게 없다시피 할테니까
하다못해 주변이 불안해하지는 않도록 진심으로 여유롭게, 평온하게 있고자 한다던가
라이네스의 주변에는 감이 좋은 애들이 많으니까.
#68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7:12
애매하네.... 그랬음 시리우스가 눈치챘을 것 같.. 그래서였나?
#69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17:23
라이네스는 해야만 하는 일엔 굉장히 내성점이 올라간다
라이네스에게 결혼은 해야만 하는 일이다
근데 라이네스에게 연애는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다

이 사이에 트라우마를 넘어 더 깊은 심상 속에 라이네스가 듣고자 하는 대답이 하나 숨어있다곤 추측되는데...
#70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22:02
>>67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거 상당히 의미있는 해석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 라이네스가 보여준 움직임에서 행동원리가 불투명하다 싶었던 부분 중 상당히 많은 곳이, 이런 심리가 기저 심상 속에서 잠들어 있었다고 해석하면 말이 될 것 같아
#71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22:09
그렇게 철저히 숨기면서 말해줄 수 없다 생각하지만, 정작 물어보면 그렇게 숨기려고 노력한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은 것을 풀어내는 이유, 어장주가 라이네스는 비밀이 많은 것에 비해 비밀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라고 한 것, 그렇지만 동시에 지난 3월쯤 마법약 수업 때 그리 절박하게 최선을 다했던 것, 이후 시리우스가 언짢아하던 것

>>67을... 기반으로 짜낸다면 많은 부분에서 해석이 가능해진다 생각해
#72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22:15
그러면 메어리에게 말한, 라이네스의 특별한 사람은, 비밀을 말해도 괜찮은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사정을 알아봐줄 수 있는 사람... 으로 해석하는 방법도 있겠다.
작중에서 라이네스가 정말 아무 말을 안해도,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할 수 있는 건 가든 중에서도 오로지 릴리 뿐으로 묘사되듯
#73이름 없음(2axRjHAiVg)2024-02-28 (수) 22:18
물론 이 해석조차 가장 결정적인 조각에서 묘한 공백이 느껴져서 완전한 해석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74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8 (수) 23:35
근데 어제 대부내용 나오면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랑 결혼하고, 두 부부의 아이의 대부모는 제임스와 릴리가, 그리고 제임스와 릴리 아이의 대부모는 시리우스랑 라이네스가 맡으면

그림 참 예쁘게 나오겠다는 생각은 해봤네요. 뭐 말그대로 그림이 예쁜거지 릴리는 세베루스에게 맡길테니 실현성이 없긴 하지만
#75이름 없음(xWz.pUz1VY)2024-02-29 (목) 01:08
대부랑 대모를 한 가족에게 전부 맡긴다?
보통 그러던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76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9 (목) 01:12
>>75 그거야 뭐 대부라는 문화가 대한민국에 없으니까 저도 모르는데, 그림은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이름 없음(uEYazo9lOw)2024-02-29 (목) 01:32
세브나 시리 중 누가 대부가 되도 대모 라이니랑 서로 틱틱거릴 느낌.
#78Anchormist◆zs.cJBcLk6(C4lJxCgJIc)2024-02-29 (목) 01:32
>>75 사실 잉글랜드 국교회는 그 부분에서 엄청 자유로운 편이라 대부모는 동성 두 명 이성 한 명으로 셋이 권장 사항이고 더 둬도 상관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이에요
지금 신경전만 오가는 것도 누가 1등이냐 느낌이라고 보셔도
#79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9 (목) 01:33
앗예
#80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9 (목) 01:34
어장주 고증의 정도가...
#81이름 없음(in1zKl541g)2024-02-29 (목) 01:34
역시 시리랑 경합하는 세브는 이미 대모로 내정된 라이니에게 밀리는 패배자...!
세브: 릴리는 날 대부로 맡기고 싶어했거든!
#82Anchormist◆zs.cJBcLk6(C4lJxCgJIc)2024-02-29 (목) 01:39
카톨릭은 좀 더 엄격해서 원론적으로는 대부든 대모든 한 명만 있어야 하지만 전통적으로 둘 까지는... 이고 당연히 카톨릭 신자여야 하며 기혼자면 교회 주관 하에 혼인했어야 한다고 하고?요
#83이름 없음(73TKPRoROA)2024-02-29 (목) 01:42
호오호오
#84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9 (목) 01:47
역시 이혼하려고 만든 종교 답게 영국 국교회가 좀 자유로운 편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이름 없음(IU1iIsBDVs)2024-02-29 (목) 01:49
음 라이니, 릴리 아이의 대모 자리를 아예 의식 안 한 건 아니구나. 역시 신뢰의 증거로 대부를 맡긴 모쏠 다워.
#86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9 (목) 01:49
>>85 아이 이전에 결혼 이전에 연애도 안했는데 대부부터 맡기는 라이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이름 없음(IU1iIsBDVs)2024-02-29 (목) 01:54
연애는 몰라도 결혼을 못 할 거 같진 않으니(살아만 남는다면 팩트) 대부를 미리 결정해두자...
#88Anchormist◆zs.cJBcLk6(C4lJxCgJIc)2024-02-29 (목) 01:56
다만 또 스코틀랜드 교회는 공식적으로 대부모 자리를 인정하지 않아서 아이의 영적인 성장은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이 모범적이되 세례식에서 후원자가 되어줄 친척이나 친구가 참가하는 건 괜찮다고 취급하고 있고... 뫄 동기 각각의 종교까지 판단하는 건 여러모로 과하니까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넘기기?로
#89이름 없음(UNx8XtKitM)2024-02-29 (목) 01:57
사실 이런 문제는 만능의 단어

"우리 세계에서는 그렇습니다"면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이름 없음(IU1iIsBDVs)2024-02-29 (목) 01:58
음, 그럼 스코틀랜드 출신에다가 종교와의 접점이 없던 라이니는 대부모 개념은 마법세계 들어와서 접한 게 맞나 보네. 뫄 순혈가문 사이 관습도 라이니라면 많이 찾아봤겠지.
#91Anchormist◆zs.cJBcLk6(C4lJxCgJIc)2024-02-29 (목) 02:08
덤으로 상술했듯 딱히 상한선이 있는 건 아니라 영국 왕실 사람들은 대부모만 8명쯤 될 수도 있다네?요
#92이름 없음(7O8AiEP2g.)2024-02-29 (목) 02:11
후원자는 많을 수록 좋으니깐(끄덕)
그럼 위저딩 월드 왕족인 라이니 아이의 대부는 라이니 남주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가져가는 건?가
#93이름 없음(xWz.pUz1VY)2024-02-29 (목) 03:09
흐음. 그렇군요
#94이름 없음(WitnBs0Wd2)2024-02-29 (목) 03:41
에번이 엮인 이상한 여자들. 라이네스, 요부 루트 가던 중인 에스, 맨헤라, 알렉토.
이쯤되면 어차피 이상한 여자랑 얽힐 운명 같으니 말 잘 듣고, 로지어 가문 가풍이랑도 맞는 알렉토를 잘 키워보는 게 낫지 않나...
#95이름 없음(Wdbu7WuaH2)2024-02-29 (목) 04:48
엘리스는 왜 산방절죽 못 들어갔는지 알 것도 같다 ㅋㅋㅋ

매년 발렌타인 사랑의 묘약 처?리나 같이 산책해도 안심되는 남자 랭킹 매기는 곳인데 그치만 역시 숲속왕자님이나 시리우스랑 이어지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소리 했다간 오...
#96이름 없음(Wdbu7WuaH2)2024-02-29 (목) 04:49
에번은 이쯤 되면 이렇게나 엮여 놓고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평범하게 마음에 드는 여자랑 맺어지면 멋진 식물같은 삶 승리?일지도
#97이름 없음(WL0G../r3.)2024-02-29 (목) 04:57
에번은 버지나 교수님 밑에서 대학원생의 삶을 보내던 시절이 가장 즐거웠지 않았을까. 어둠의 마법 중독이야 적당히 지적받으면 해결될 문제고.
#98이름 없음(Wdbu7WuaH2)2024-02-29 (목) 05:02
역시 그때가 최고로 행복할 시절같긴 하지 그때 날카로움도 살짝 떨어질 정도로 어둠마법 팠고 ㅋㅋㅋ 교수님도 엄청 좋은 분이었으니
#99이름 없음(WitnBs0Wd2)2024-02-29 (목)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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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3만 아니었어도 아주 나약한 변명 거리라도 있었는데, 3이 나와서ㅋㅋㅋㅋㅋㅋ
여사님이 노트 가 싫어하는 게 너무 정당해서 웃었다ㅋㅋㅋㅋ
저건 노트 가랑 가문전멸전 일으켜도 이상할 게 없는 레벨인데 거기다 블랙이니ㅋㅋㅋㅋ
#100이름 없음(Wdbu7WuaH2)2024-02-29 (목) 05:35
발부르가 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개연성이 생긴다(진짜)
#101이름 없음(WL0G../r3.)2024-02-29 (목) 05:59
발부르가 여사님, 노트와는 진심으로 상종도 하기 싫으시지 않을까.
#102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9 (목) 06:02
복고하면 노트부터 손볼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103Anchormist◆zs.cJBcLk6(u6lAdAiB0Y)2024-02-29 (목) 09:16
6시 반 할게요~
#104이름 없음(tWp4FpH3Dw)2024-02-29 (목) 09:17
간만에 정시 연재(?)
#105이름 없음(LhdjC5uyuQ)2024-02-29 (목) 09:17
ㅇㅎ
#106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08
좀 독특?하게 학기 종료 직후 클라이맥스인가-
#107이름 없음(.xZFD9HMUk)2024-02-29 (목) 16:09
1부 신파치 건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오래되서 말이지.
#108이름 없음(ld.UZ3y8Cg)2024-02-29 (목) 16:09
4부처럼 동기들은 위험에 휘말릴 것 같지는 않은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이 얼마나 있으려나
#109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10
클라이맥스에 못 끼어든 시리는 한층 더 언짢아지고...
#110이름 없음(ld.UZ3y8Cg)2024-02-29 (목) 16:10
ㅇㅇ 신파치는 학기끝나고 급행열차가 도착한 후 죽었으니
#111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12
그리고 리츠카와 레그, 라이니랑 데이트 잡고 윌크스가 납치하려 할 때 라이니랑 같이 해결했다면 인연퀘 진척이 있었을 텐데...
현실은 라이니야 츤데레 여자 센빠이를 홀리느냐 였고...
#112이름 없음(XkSTy1PP2g)2024-02-29 (목) 16:13
닷디아나상(?) 상상이상의 히로인력이었다
#113이름 없음(fhW45u6IGU)2024-02-29 (목) 16:14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준
#114이름 없음(XkSTy1PP2g)2024-02-29 (목) 16:15
요이치새끼.. 라이니에 S에 닷디아나상에 입맛만 더럽게도 높네(아무말)
#115이름 없음(ld.UZ3y8Cg)2024-02-29 (목) 16:15
뫄 기숙사가 같아선지 리츠카 레귤러스의 동시 데이트 신청이라던가 외출이라서 요이치까지 포함된 데?이트라던가가 안걸린 댓가란걸로?
#116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17
라이니와 3+1명 간 호그스미드 데이트...에서 3+1명은 누구였을지?
#117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20
아마 요이치, 리츠카, 레그에다가 어버버 동생께서 라이네스랑 데이트 하시니 형된 도리로 구경온 시리?
#118이름 없음(ld.UZ3y8Cg)2024-02-29 (목) 16:21
리머스? 시리우스일까 싶다가도 시리우스면 저기에 참여안했을 것 같고 리머스가 라이네스 사랑하고 있긴하니깐
#119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24
+1인 이유는 대놓고 신청하진 않고 난입해서? 리머스가 라이니에게 데이트 신청할 가능성이... 좀 낮긴 하지?
#120이름 없음(ld.UZ3y8Cg)2024-02-29 (목) 16:28
하긴 난입이 맞으려나 마침 이번달에 4명이랑 상담도 있고
#121이름 없음(cK5buROeeo)2024-02-29 (목) 16:28
네명과의 진?로상담 그것도 클라이막스 전인가?
#122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29
그야 진?로 상담을 편지로 주고받긴 힘드니 학기 중일 거고. 6월 초 OWL 끝나면 넘쳐나는 게 시간일 테니.
#123이름 없음(.xZFD9HMUk)2024-02-29 (목) 16:29
클라이막스 지나면 라이네스가 안 죽었으면 집에 돌아갈테니, 클라이막스 전 아닐까?
#124이름 없음(cK5buROeeo)2024-02-29 (목) 16:31
다음 연재분에서도 클라이막스 진입 못할 가능성
#125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2-29 (목) 16:31
결론 : 클라이맥스까지 한참남음
#126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16:32
과연 진로상담에서 어장주 의도대로 당분이 나올?지.
시리와의 거는 기대가 안 됩니다(폭언)
#127이름 없음(cK5buROeeo)2024-02-29 (목) 16:32
한참남음ㅋㅋㅋㅋ
#128이름 없음(n7Lrz.K6eY)2024-02-29 (목) 16:38
어장주가 의도대로 당분이 호무졸의 농도인지는 몰?루
#129이름 없음(wUg1TZe7FM)2024-02-29 (목) 16:54
아무리 가든 있라도 마법부 분위기가 박살났으면 호그와트 내전터졌을텐데 새삼 갈등을 원만하게 풀면서 전쟁준비를 확실히 하고있는 젠킨스 총리가 대단해 보이네(기습숭배)
#130이름 없음(91vcs3Ol/E)2024-02-29 (목) 20:43
어라. 급행열차 안타고 바로 미스테리 부서 행이었나?
라이네스가 미스테리 부서에 있을 때, 미스테리 부서 습격은 역시 좀 작위적이라 가능성이 낮다 봤는데

흠. 이러면 클라이막스 시나리오가 어떻게 될까...
#131이름 없음(91vcs3Ol/E)2024-02-29 (목) 20:50
라이네스가 미스테리 부서에 있을 때, 라이네스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뭔가 인질이 있을 텐데... 아니면 RTA로 인해 다른 도움없이 라이네스 혼자 어떻게든 해내는 걸로 단축?

역시 좀 애매한가...
#132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23:14
미스터리부 방문에 적어도 롤랜다는 동반하지 않을까...?
#133이름 없음(B4clmLe0Vg)2024-02-29 (목) 23:16
아마 뫼비에게도 초대장이 갔을 지도. 어라 그럼 원작 시리 포지션이 뫼비...?
#134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01:39
클라이막스가 점점 복사되고 있 ㅋㅋㅋㅋ
#135이름 없음(Otn9KWco1Q)2024-03-01 (금) 01:39
음, 그래도 4학년 때처럼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거니깐...?
#136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1:44
오히려 더 드라마틱할 수도 있지
왜냐면 4부 클라이막스는 이미 시작하자마자 끝난 상황이었으니까
#137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1:47
문제는 누가, 그리고 어디까지 정도냐 일까
#13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2:00
잠깐 뫼비도?

....그럼 볼드모트도 초대받은 거 아냐?
#139이름 없음(fS1uBnVR.A)2024-03-01 (금) 02:02
일단 마법정부에게서 로드로 공인받아야 하니깐...?
#140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2:04
아니다 그럼 블랙쪽도 누군가 초청받은 사람이 있어야...

...현 로드 블랙 아크투루스일 수 있나
#141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2:12
아무래도 미스테리부서에선 볼드모트가 곤트의 진정한 혈연 계승자라는 자체는 모르고 있었던 눈치로 봐야하고

미스테리부서가 파악한 이것을 알아도 괜찮은 적법한 로드라면 셋일 테고, 아마 클로로를 통해 볼드모트가 미스테리부서쪽에 준비해둔 뭔가를 격발시킬 가능성이 있겠다. (이러면 타임터너를 빼돌린 거 아닌가 하는 추측은 부정될 테고)
#142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2:21
그러면 전선은 4부 때처럼

예언과 라이네스를 향해 마수를 뻗어오는 습격자들
레스트레인지 탈환? 혹은 확실한 사망?을 목표로하는 전력
그리고 표식을 부여받은 이들을 사냥하려는 죽먹자

이렇게 셋이 되는데... 여기서 라이네스랑 급행 열차를 분리한 걸 보니, 급행열차 하차 직후 뭔가가 노려오는 것이 아니냐는 가설은 더욱 신빙성이 오르겠다. 일까.
#14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2:39
그렇다면...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는 급행 열차쪽
아마 급행열차가 있는 하차 정류장을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로 분리하든 해버리려는 건가? 이쪽은 요이치는 어떤 식으로 활약하게 될까에 대한 추측이랑 연결될 테니까 예측 범위라고 할 수 있고

그러면 아비아비랑 아비는 이번엔 마주치지 않고 간다? 음. 그건 아닐 테지. 하지만 또 볼드모트의 목적 중 하나가 덤블도어를 유도하는 걸 넘어 호그와트에서 입지를 박살내 실각을 노리고 있다면 이게 전부는 아닐 거다. 그러니 덤블도어를 레스트레인지 탈환 전선으로 유도할 방책이 하나 있을 것 같은데...
#144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03:07
디아볼리카로 급행열차 들들 볶는건 천재지변이지;;;;
#145이름 없음(RXNJMOQ.Qc)2024-03-01 (금) 03:22
볼드모트는 선행조건으로 덤블도어를 실각시키든, 호그와트에서 입지를 망가트리든 하나는 반드시 해야하니까... 이정도 규모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146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03:41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볼드모트는 최대의 규모로 작전을 펼칠것 같긴 함. 죽먹자 내부 결속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상대진영을 흔들기 위해서라도 확실한 승리는 필요한 순간이거든
#147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03:43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말이지
(나르시사의 한탄과 요이치가 나르시사 관련 편지 받고 질려을 보며)
#148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03:43
최대의 규모로 작전을 펼칠것 같긴 함(무리를 동반하여)
#149이름 없음(RXNJMOQ.Qc)2024-03-01 (금) 03:47
지금 요이치에게 그린그래서쪽에서 별다른 정보를 못 주고 있단 자체가 가설을 반증하고 있다 봐
#151이름 없음(Vw514rYIr6)2024-03-01 (금) 06:33
만약 후자가 맞고 6월딜에 OWL이 시작한다면 6월 17일에 시험 끝나니 그 이후 주말이 2번인데, 이미 1번의 호그스미드 주말은 가든 모임을 가졌고 왠만하면 2주 연속으로 호그스미드 주말은 안 나올 테니...
리츠카, 레그: (허름)
#152Anchormist◆zs.cJBcLk6(hlOkb6Izrc)2024-03-01 (금) 06:41
>>150 아 저기 적힌 숫자는 야루요미 기본 서식에서 첫줄만 요일로 바꾸고 둘째줄은 까먹어서 그런 거라 신경 쓰실 필요 없어요
#153이름 없음(4K1ebZ4DVw)2024-03-01 (금) 06:41
호오호오 그럼 후자로 보면 되겠네요.
#154이름 없음(vfo/Gihbzw)2024-03-01 (금) 06:42
리머스가 천문학 실기를 못 보는 불상사는 없었으니 다...행?(물론 NEWT 과정까지 들을 거 같진 않다)
#155이름 없음(jInJTy6/ls)2024-03-01 (금) 07:01
ㅇㅇ 76년 6월의 만월은 12일, 토요일이라 리머스는 안?전

그러면 ~5/29까지 NEWT고 ~6/11까지 OWL이라고 보면 되려나
호그스미드 외출은 12 or 13일이고
#156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07:03
어제 다갓이 끝까지 데이트 안뽑은건 웃기긴 했음. 아니 그래도 기회가 두번이나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이름 없음(EGbxs7s0v2)2024-03-01 (금) 07:06
리츠카, 레그... 초 챙한테 무도회 권유하던 해리처럼 헤타레 모드 들어갔니...
#158이름 없음(ymVPEGIY6I)2024-03-01 (금) 07:14
어장주: 5학년은 호그와트 분위기도 좋고 핵지뢰도 별로 없으니 라이니 연애 관해 좀 더 진도를...
다갓: ㅋ
#159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07:19
>>158 다갓 : ㅎㅎ
#160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23
어차피 이벤트 순서상 소문만 끝나면 학기 종료니까 1000으로 호그스미드 넣지 않는 이상. 이란 느낌일 듯?
#161이름 없음(xDgYF8Wjxw)2024-03-01 (금) 07:24
진?로 상담만 끝나면 바로 종강연회일 거 같긴 한데...
#162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25
라이네스가 특이한거지 데이트 락 풀리고 owl까지 얼마안남았던지라 공부에 진심이고 시험도 12과목치는 라이네스에게 데이트신청을 안하는게 상?식적인 대응이긴한데
#16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26
어장주가 네 명을 각각 만나는 동안 만나는 장소 굴리면서 기회를 찐찐찐막 줄 수도 있긴 할 텐데

짧게 얘기한다고 했으니 그럴 진 모르겠고
#164이름 없음(.xZFD9HMUk)2024-03-01 (금) 07:28
사실 이 정도로 다이스에게 의지가 있는 게 명백하면, 다갓이 원할 때 알아서 사귈 테니, 그냥 빠른 진행하는 게 나아보이기도 하고.
괜히 기회 줄 때마다 발암만 유발해서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165이름 없음(RcdZI0UIZA)2024-03-01 (금) 07:29
호그스미드 걸렸더라도 공식적으로 데이트 약속 잡았다기보단 우연히 만났다 쪽에 더 가까울 테고...
#166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32
순서가 다이스아니면 기숙사와 나이생각해볼 때 시리우스 요이치 리츠카 레귤러스 순서가 정배일거라 시작이 시리우스일거란 말이지
#167이름 없음(BhCbR5j0Ig)2024-03-01 (금) 07:32
응? 라이니는 요이치랑 같은 기숙사인데?
#16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33
그러고 보니까 어제 어장주가 히비키는 다이스가 잘 걸려서 조연으로서 서브 스토리 서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니까 비슷한 케이스 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겨울방학 끝나고부터 부활절 방학까지 그리 나오지도 않았는데 존재감이 미쳐돌아간 똥X놈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난다 (...........)
#169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35
왜 나오지도 않았는데 존재감이 그리 미쳐돌아갔던 건지 (허름)
#170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36
기숙사 순서가 기본적으론 글후레슬이라서 요이치가 같은 기숙사라고 먼저만나면 요이치 시리우스 리츠카 레귤러스겠지만
#171이름 없음(.xZFD9HMUk)2024-03-01 (금)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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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소카가 리츠카랑 이야기해보라고 해서 시작되는 거니. 다이스로 굴리지 않으면, 어장주가 나열한 대로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시리우스 순 아닐까.
#172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37
아 그렇게 계산했나
나는 히소카에게 얘기 들은 것도 있으니까 가장 먼저 리츠카 아닐까 하고 보는데
#17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37
>>171 ㅇㅇ. 나도 이렇게 생각해
#174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39
사실 그 당시는 시리우스자체보단 시리우스가 머로더즈와 낸 소문과 그 여파가 장난아니어서 소문만 나오면 시리우스가 절로 튀어나왔지...
#175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39
아 어장주가 저렇게 썼었구나 저건 기억 못 했넼ㅋㅋㅋㅋㅋ
#176이름 없음(ZbaNidKV2k)2024-03-01 (금) 07:39
정작 시리의 공?략 대상인 라이니는 시리의 2학년 급발진이 떠오르며 고마움이 싹 사라졌지만. 역시 프로테고와 소금기 하난(이하생략)
#177이름 없음(.xZFD9HMUk)2024-03-01 (금) 07:43
숲의 왕자님 소문은 앨리스 위즐리 커뮤로 인해 아직도 현재진행형 같던데ㅋㅋㅋ
#17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43
>>174 소문과 여파, 윌크스의 기묘한 크리로 인한 기묘한 기믹 해제, 시리우스의 사랑 떡밥, 앨리스가 대환장할 일

걍 하나하나 연관된 일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존재감이 미쳐돌아갔어
#179이름 없음(.xZFD9HMUk)2024-03-01 (금) 07:45
시리우스 투척 이후부터 시리우스 존재감이 약한 적이 없다(아무말 아님)
#180이름 없음(UoITK29kDI)2024-03-01 (금) 07:46
앨리스 센빠이는 라이니의 가문 사정 때문에 한동안 연애할 생각 없다고 한 걸 들으면 얼마나 좌절할?지
#181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46
딴 건 몰라도 윌크스의 기묘한 크리로 인해 머로더즈가 기묘하게 기믹해제 -> 해그에 대한 단서를 확실하게 잡음 -> 덕분에 해그를 클라이맥스에서 배제하는데 성공함 -> 더 나아가 인어랑 오히려 동맹을 맺는데 성공해서 이번에 한해 마법정부 측이 전력값으로 오히려 유의미한 우세를 점하는데 성공함

참... 호무졸에서 가장 나비효과가 기묘하게 돌아간 사건이었어...
#182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49
솔직히 볼드모트가 전장 한복판에서 대놓고 프로테고 디아볼리카써서 오러 대학살하는 시나리오도 있었는데

아니 거기서 라이니가 말이죠?....
#183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07:50
미카가 헤그가 넘어옴이란 정보를 덤블도어에게 줘서 영국에 헤그가 있다는 정보가 확정되어 떡밥이 주어졌는데 윌크스의 기묘한 크리로 그 헤그가 호그스미드에서 머물렀었음이 튀어나온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7:54
어장주가 다이스가 로드급이라 하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나오지도 않았는데 서사를 창조하는 급, 전쟁에 관여하지 않고도 전장을 지배하는 급은 되어야 로드급 다이스라 할만한 것 같다 (...)
#185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08:01
다만... 흠
그런 의미에서 죽먹자가 인어의 가세를 예측 못하다 그대로 크게 한 방 제대로 얻어맞는 전개라면 정말 쾌거라 보지만

아직 학년 두 개는 남은 이상 이번으로 괴멸급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배겠지

어장주가 정보를 철저히 통제해가며 남겨둔 볼디측 비장의 한 수는 아직 있을 거라 봐요. 이번에 납치된 불기단 모브를 통해서 떡밥은 제시되었고 그녀를 어디다 쓰는지 정도?
#186이름 없음(2RaWtoURW2)2024-03-01 (금) 08:25
악슬리도 변수라면 변수
#187이름 없음(2RaWtoURW2)2024-03-01 (금) 08:25
>>185에 비해서는 스케일이 작긴하지만서도
#188이름 없음(RBTFxRBq96)2024-03-01 (금) 10:03
아마 라이니와 동행하는 쪽은 롤랜다와 뫼비, 그리고 로드 블랙?
#189이름 없음(RBTFxRBq96)2024-03-01 (금) 10:05
아 롤랜다하고만 동행이고 뫼비랑 로드 블랙과는 서로 만날 수 있다 정도?
#190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10:09
뭐 라이네스는 호그와트 방학식하자마자 바로 가니깐 다른 로드들도 초대받았어도 동행은 아니겠지 근데 롤랜다도 같이 가던가? 상담은 했던 것 같은데 같이 간다고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
#191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0:18
모름. 아는 사실이 사실이라 동행자가 있어도 되는지도 불분명하고

편지 개봉이 언제였지? 가든 친구들이 옆에 있었으니 가든은 알겠지만, 그 이외에는 급행 열차 안 타는지만 알고 어디 가는지 모를 것 같은데
#192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0:19
일단은
롤랜다가 임시같은걸로 플리몬트를 대표하긴하지만

편지가 라이네스 앞으로 온거라서...
#193이름 없음(D5OBpuAsew)2024-03-01 (금) 10:21
사실 원작 시리는 해리에게 든든한 후원자이자 보호자 포지션이었는데, 여기서 라이니에게 그 포지션은... 롤랜다니깐 5부 리스펙으로...
#194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0:38
롤랜다가 사망 판정이 돌아갈 것인가
그건 모르겠네. 저번 판정 루비 같은 케이스가 있을 순 있다고 보는데, 롤랜다는 너무 관련 복선이 없어서

볼드모트랑 만났다 정도로는 너무 짧기도 하고
#195이름 없음(/zV3gEDSaA)2024-03-01 (금) 10:46
세드릭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깐...?
#196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1:37
뫄 때가 되면 갈 사람은 가고 살 사람은 살겠?죠
#197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1:39
하긴... 그도 그렇네요
생존물이 특성상 복선이 있어서 죽는 게 아니라, 진짜 훅하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198이름 없음(UqU2WPPLxU)2024-03-01 (금) 11:50
롤랜다가 가면 소녀가장(진) 라이니가 되는 거고...
#199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1:58
소녀가 어른이 되는 걸 맞이하여 보호자를 없앤다
원작 시리우스도 5권에서 사망하여 덕분에 해리가 어른이 된 걸 생각하면 확실히 설득력 있네요
#200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12:00
근데 원작 시리우스의 죽음을 라이네스에게 대입해보자면

사실 전 라이네스가 볼드모트를 자신의 적으로 인정하게 된 과정이 바로 그 과정에 해당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침 이러한 계기를 제공해준것도 우연하게 시리우스로 원작과 동일하기도 하고

그래서 꼭 롤랜다가 죽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굳이 죽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201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01
그런데 이러면 아비아비가 가든 부모 슬레이어의 이명을 장착하게 되는 거 아니냔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되네요...
#202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2:02
원작 해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볼디의 적이란 운명이었으니.
#20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03
>>200 굳이 따지면 사망 굴림을 굴려서 걸리면 의미가 생긴다

이렇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204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2:03
뫄 다이스가 잘 뜨면 노 로스트가 될 수도 있는 것. 사건들의 대략적 얼개를 원작에서 따올 뿐이지 비슷한 포지션이라 해서 꼭 죽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205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2:09
원작 5권에선 동기와 한 살 연하인 지니, 루나까지 해서 마법부 들어갔지만 여기서는 라이니 동기와 레그는 대략 7시간 동안 열차여행해야 하니 미스터리부에 들어갈 일은 없을 테고...
#206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10
반드시 죽을 이유가 있는가 = 없음
근데 사망 판정 걸릴 수 있는가 = 있음

물론 어장주가 RTA 전까지 롤랜다의 죽음을 계획해뒀을 순 있지만(이 경우 파츄리 부부가 자신들이라 생각하던 예언 속 죽음의 진짜 정체는 파츄리나 아비아비가 아니라 롤랜다였다는 전개)

사망 판정 자체가 사라졌단 보장은 없다 봐야지
#207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12:11
그러니까 뭐 죽는다면 의미가 생기겠지만은 그거야 전쟁중에 부모님이 죽는것에서 생기는 의미야 항상 발생할 요소인거고

굳이 필요한가의 차원으로 넘어가면 굳이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성장할 상황은 아니라는것

로드퀘에서 그걸 직면하는 과정을 미리 끝내놨으니까
#20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12
어쩌면 수정구가 그거일 수 있지
예언이 담긴 수정구랑 시빌이 산 수정구를 바꿔치기 같은 것.

아마 미스테리부서의 예언구가 수정구랑 비슷하지 않았나 하고
#209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12:12
다만 롤랜다가 죽는다면 로드퀘스트의 결과로 인해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또 바뀌겠죠

적으로 확신하지 못하던 상대가 자신에게 적대행위를 하는 것과

이미 적으로 인식한 상대가 자신에게 적대행위를 하는것 명백하게 다르니까
#210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14
설마 기억을 믿지 마라가, 기억 속에서 들었던 예언하고 수정구에 담긴 예언이 서로 다르다. 그러니까 예언의 내용이 바뀌었다? 일 수도 있는데... 이건 역시 설마 싶다
암만 그래도 절대적 예언의 내용을 바꿔버렸다고? 사실이라면 진짜 충격적인 전개라는 생각이 드는데
#211이름 없음(WN6RONarZo)2024-03-01 (금) 12:15
아마도지만 최소한 볼디가 날뛸 미스터리 부서에 있는 인물들은 특정 타이밍까지 사망판정굴린다가 맞지않을까? 롤랜다만 꼭집어서 죽냐 안 죽냐가 아니라
#212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2:16
>>210 예언의 구슬은 당사자 빼곤 못 만지는 게 설정이니깐 그것까지는 아니다 싶지만...
#21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19
만약 바뀌었다면 내용 자체가 완전히 뜯어고쳐졌다기보단... 예언이 지칭하는 바가 좀 더 뚜렷해졌다에 가까운 거겠지.
일자가 좀 더 명확해졌거나, 예언 속 대상이 제대로 지칭된다거나, 그러니까 다이스라는 혼돈으로 상당히 애매하게 묘사된 기존의 내용에서 원작에 가깝게 대상이든 명확해진다거나
#214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2:21
라이니가 3학년 말미에 들은 예언은 다이스 없이 그대로 제시됐음-
#215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22
사실 이 가능성은 원래 생각하지 않았는데
하필 대상에 수정구가 들어가있어서 설마사카.......
#216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24
>>214 ㅇㅇ. 그러니까 예언은 다이스 굴림의 대상이 아닌 거겠지
#217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33
음. 이것도 역시 확실하지가 않다
미스테리부서에 메를랭과 모르건의 이야기랑 연관된 진정한 진실(더 나아가 황금하고 관련되어 아직 풀리지 못한 이야기가 더 있다면)과 연관된 뭔가가 있는 건 확실하고, 미스테리 부서의 장관이 여기에 밀접하게 관여되어있단 건 확실한데 그 이외엔 역시...
#21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2:38
초상화 초상화...
미스테리 부서에 초상화도 걸려있는지도 궁금하고

를르슈라면 미스테리부서에 자기 초상화 걸어놨어도 하등 이상하지 않겠지 싶은데 흐음?
#219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3:03
(행복)
#220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3:05
앗 이번 기회에 등장인물 수 좀 줄일 생각에 행복하신...
#221이름 없음(XkSTy1PP2g)2024-03-01 (금) 13:08
그동안 신경쓸 쩌리들이 좀 많긴했지(?)
#222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3:09
뫄 사실 등장인물 많다 해도 포커스가 가는 쪽은 한정적이긴 했지만(?)
#223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16
할만큼 하긴 했지

마귀할멈 RTA에
인어의 총의까지 끌어 왔고
(+켄타우로스, 공격마법습득, 젱킨스 반석(본인은 이에 대해 어..음..))

수정구와 무트 관련 한것도파악했고
각?오에 대한 것도 분명히 했고(물론 그 대가로 연애 시망 확정이고)

요이치가 에스에 대해서 취급금지 하며 절래절래하던걸 그래도 3지망에 집어넣을 정도로
죽먹자 상태가 썩 좋은 상태인거 같아보이진 않아보이고(물론 이게 어떤 형태인지는 실체를 봐야하지만)
#224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3:17
농담이고 실제론 추측 많이 나오는 게 창작자 입장에선 좋은 거고... 라이니의 시리에 대한 감정이라거나 시리의 라이니에 대한 감정이라거나 클라이맥스 추측이라거나
#225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19
이정도까지 해도 사망 나올거 나오고 컷될거 컷되었으면

다이스 운이 없는거지...

라고 하기에는 잔혹하긴 하지만서도
#226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13:20
사실 개인적으로는 진짜로 죽을것 같은 1순위는 발부르가 여사님. 솔직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발부르가는 이번 전쟁도중 무조건 죽을 것 같음
#227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3:24
팜 파탈 라이니...
#228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24
4부때에 목숨줄이 가장 팽팽했던 브라운이 이번에는 의외로 판정은 좀 널널하려나
(판정이 널널하다고 했지 확정적으로 안죽는다고는 하지 않았다)
#229이름 없음(ld.UZ3y8Cg)2024-03-01 (금) 13:27
원작의 오만볼디가 아니라 도전자볼디란 말이지 근데 죽먹자에 진심도 아니고 아비아비빼면 소모품일 뿐인데 자기 약점이라 할 호크룩스를 3대가문이라며 밑에 놈들에게 나눠줬다? 원작에서도 이랬으니 그 때는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란 의문이 생기네
#230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29
도전자라서
마법사의 돌을 이용하면 번거로운 절차를 밟아야하는데
그거 감수할 가능성도 있기도 하고
#231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30
왜 행복하신 걸까(...)
#232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31
참치들 당혹스러운거 봐 ㅋㅋㅋㅋㅋㅋ
#23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33
하여튼 참치가 할 수 있는 추측은 여기까지인 듯
내가 파낼 수 있는 클라이막스 관련 추측은 이걸로 다했다

유일하게 시리우스는 결국 끝까지 파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워라...
#234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33
도전자 모드로 접어든 볼디라서
호크룩스는 페이크일 가능성도 아예 제로는 아닐수도 있다?

마법사의 돌을 통해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대처할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라든지?
#235이름 없음(ld.UZ3y8Cg)2024-03-01 (금) 13:38
진짜지만 어떤 수작을 부려놨거나 혹은 모양만 딴 가짜인데 어떤 수작을 부려놨거나랄까? 건너준게 진짜든 가까든 아무조치없이 건냈을 것 같지는 않아서
#236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39
>>234 그것까진 글쎄.....

아니 아니다. 그럴 일 없겠지
마법사의 돌을 통한 영생은 볼드모트의 기준엔 불완전한 영생이니까

이건 볼디의 캐해석적인 문제라
#237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40
가짜라도 하사받는 이에게 의미가 퇴색될리 없을거고 적어도
#23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41
그리고 마찬가지로 가짜일 가능성도 없지
그랬음 호크룩스를 그의 자아에 걸맞는 물건들로 배치해뒀을 리 없으니까. 막말로 그냥 지나가다 나오는 돌맹이 하나를 호크룩스로 만들어도 되는 일이잖아 그 경우. 아니 그게 더 효율적이지.
#239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42
흠...
#240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42
그런 의미에서... 라이네스가 확인한 순간 적어도 블랙 측 호크룩스는 확실하게 진짜란 게 이미 판명되었잖아.

그럼 다른 호크룩스가 가짜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
#241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43
호크룩스 관련은 다이스 판정 들어갈거 같긴 한데....
#242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44
정배로 진짜
역배로 진짜 같은 가짜
열렬로 뭔가 조치를 취했다

이런식으로
#243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44
다른 문제는 몰라도 영생이란 문제만은 볼드모트에게 타협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다. 이 근본 전제만은 무너지면 안 돼
볼드모트가 볼드모트인 이상. 이게 무너지면 그순간 볼드모트는 주인공을 노릴 이유가 없어져.
#244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3:45
헤에
#245이름 없음(ld.UZ3y8Cg)2024-03-01 (금) 13:47
가짜면 진짜 호크룩스는 따로 보관 중이고 모양만 복사한 뭔가다정도라 예를 들면 로켓이 진품인데 가짜 호크룩스다가 아니라 로켓부터가 가품이란 의미
#246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48
마찬가지로

라이네스에게 죽먹자는, 볼드모트는 타협 가능한, 그러니까 "옳을 수도 있는" 범주야?

그런 문제라 생각해. 아무리 현대 민주주의의 근간이 다원주의, 그러니까 옳음이란 여러 개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런 건 있는 법이지.
#247이름 없음(ld.UZ3y8Cg)2024-03-01 (금) 13:48
음 하긴 라이네스가 보고 느끼긴했지
#248이름 없음(91vcs3Ol/E)2024-03-01 (금) 13:51
그렇기 때문에, 나눠준 호크룩스는 잘 만든 가짜고, 진짜는 따로 보관한다 같은 꼬이고 꼬인 짓을 한 번 더 꼬는 짓은 안하겠지

오히려 더 수상쩍잖아 그게. 안 그래요?
뭔가 수작질을 해놨을 거란 건 동의하나.
#249이름 없음(ld.UZ3y8Cg)2024-03-01 (금) 14:00
죽먹자 3대가문도 그저 소모품으로 여긴다고 생각해서 소모품한테 자기일부를 맡길까란 의문으로 나온거긴한데 다시 생각해보니 도전자라고 하지만 같은 바질리스크가 아닌데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까싶기도하고
#250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02
어차피 호크룩스를 다 맡긴 것도 아니니깐 뭐. 의도적으로 부쉈으면 그 가문 몰살시키면 그만이고, 다시 만들려면 못 만들 것도 아니고...
#251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10
만일 라이니가 로드가 아니었다면 볼디랑 엮일 일도 별로 없었을 텐데...
#252이름 없음(fhW45u6IGU)2024-03-01 (금) 14:12
대신 점점 점입가경되어서 호그와트 돌아가는 꼬라지가.....
#253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4:47
호크룩스 위품 여부는 미스리드보단 낚시질이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는 전개니까 안?심
#254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47
그치만 호크룩스 위품 전개는 원작에서도 한 번 나왔단 말입니다!(주인공의 적세력이 쓴 전개는 아님)
#255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4:49
그렇다고 할지 볼드모트가 도전자 모드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배 대마법사를 존중하는 의미의 도전자지 그 미만을 개무시하는 가치관은 오히려 강화된 면도 있거등요...
#256이름 없음(wwcopngLYY)2024-03-01 (금) 14:50
사실 볼드모트의 몰락은 바로 그 그 미만을 무시하는 가치관에서 비롯될 것이기도 하니까

대마법사 미만 마법사에게도 방심하지 않는 볼드모트? 이건 진짜 좀 많이 무서운데
#257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50
볼디는 해리 여러 번 못 죽였을 때도 운 나빠서였음! 뭐 이런 식으로 나왔으니.
#258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4:51
머글을 존중하는 볼드모트 = 프레시아 싫어하는 라이네스 급이고
#259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52
흑화 라이니더라도 (만약 떠올린다면) 프레시아에 대한 감정은 애증이 섞여있을 것도 같고...
#260Anchormist◆zs.cJBcLk6(4rvXqB5pu2)2024-03-01 (금) 14:53
유년기에 사람이 180도 바뀔만한 이벤트가 있어야지 좀 재고할법 해진다는 점에서 동급이기도 하죠
#261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54
사람이 180도(마망에게 버림받은 라이니 혹은 마망에게 버림받지 않은 톰)
#262이름 없음(B4clmLe0Vg)2024-03-01 (금) 14:57
역시 프레시아는 사위의 질투를 받을 장모님이 될 가능성이 높은가(음해)
#263이름 없음(TU1nlhOYBk)2024-03-01 (금) 21:40
유년기에 180도 바뀔만한 이벤트라...
씁. 역시 시리우스가 유년기에 뭔가 있었던 게 확실한데. 180도까진 아니라도 90도 정도는 바뀐 걸 보니... 기아스까지 감안하면 말이 90도지, 실상 되돌릴 수도 없단 걸 감안하면...
아 진짜 뭘 당한 거지.
#264Anchormist◆zs.cJBcLk6(cK/7qGihGQ)2024-03-02 (토) 02:28
건강 이슈로 오늘 쉬고 월요일 투하할게요 (허름)
#265이름 없음(DIT76//uK.)2024-03-02 (토) 02:40
ㅇㅎ
#266이름 없음(AZpEtj3KAc)2024-03-02 (토) 02:57
일요일은 휴재인가요?
#267이름 없음(guj8vBmP7A)2024-03-02 (토) 03:03
뉘앙스를 보니 토요일 쉬는 대신 일요일, 월요일 연달아 투하한다 같아
#268이름 없음(8L5pDwSeOA)2024-03-02 (토) 03:03
흐음흐음.
#269이름 없음(yQ3U.aqSSk)2024-03-02 (토) 03:08
월요일 투하니깐
일요일까지 쉬고 투하아닌가?
#270이름 없음(guj8vBmP7A)2024-03-02 (토) 03:28
지금까지 어장주가 휴재시 대신 언제 투하하겠단 말 뒤에는 평소 투하 일정은 그대로 따르되 대신 쉬던 날에 투하하겠다는 의미가 붙어있었다는 빅 데이터 (?)
#271이름 없음(fpBodZmXGc)2024-03-02 (토) 06:07
anchor>1597038309>814
이게 나온 이상 이젠 발부르가 여사님이 무능한데 광기만으로 얻어걸렸다는 건 사실상 무리가 됐네요. 뒷내용 보면 대상이 볼드모트인데 저게 나왔으니까요...굳이 꼭 하겠다면 여사님 할아버지인 시그너스 2세가 시빌은커녕 대예언자 카산드라도 비웃을 격이 다른 예언자거나, 블랙 록 플리몬트조차 넘어선 완벽한 마법사라도 되야 설득력이 있을듯...

그리고 anchor>1597039138>430 이게 추가되면서 더더욱 여사님이 걸물이 되버리셨네요. 차라리 앨리스 위즐리랑 앨리스 위즐리의 모친을 노트 가가 호적에서 팠다면 나았을 것을, 3이 나와서 티배깅을 위해 호적만 안 팠다는 게 됐으니. 이건 제대로 이해한다면 로드주의나 순혈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가문에 애착 있는 입장에선 무조건 격노하는 게 당연한 안건이니까요.

이 점을 염두에 두면 이미 수많은 재평가가 나온 여사님의 첫등장을 또 재평가할 수밖에 없군요. anchor>1596807085>273 이게 단 하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었고 신성 어쩌고 해버린 노트를 역으로 멸문시키려 들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데, 특히 블랙인 시점에서 말이죠. 그걸 멸망전보다는 훨씬 건설적인 가문 재건으로 방향성을 틀었단 점. anchor>1596807085>318 여기서 당연히 다들 블랙일 가문의 다른 어른들이 발부르가를 부추기는 수준의 지지를 받았다는 점을 보면 여사님이 진짜 걸물이신 걸 알게 되네요.

여기까지 오면 anchor>1597033282>456 여기서 나르시사가 발부르가가 자신을 철저히 배척했다는 것도 조금 의미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nchor>1596807085>233-247 발부르가는 첫등장 때 나르시사가 라이네스와 레귤러스를 엮어보려고 한 거에 기뻐하면서 이야기를 해줬는데, 당시 투하때는 광기로 보였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진실만 말한 수준이니까요. 이 때 발부르가는 나르시사를 시험해본 게 아니었을까요? 노트 가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블랙 가에 애착이 있고, 노트 가의 행적을 이해한 시점에서 발부르가의 분노에 동조하던지 수긍하던지 최소한 이해는 해야 하는데, 나르시사는 그 중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라이네스와 레귤러스를 엮어보려고 한 거나, 이후의 나르시사의 블랙 가에 대한 미련을 보면, 나르시사가 블랙 가를 사랑하고 뛰어난 행동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노트 가가 블랙에게 한 모욕을 이해못 한 시점에서, 여사님 입장에선 하나의 결론이 나오지요.

나르시사는 의욕이 넘치고 열심 있는 무능한 아이이므로, 가장 정보를 주면 안 되는 부류다.

그렇기에 정보 2와 결혼까지 0년을 골라서, 발부르가의 시험에 탈락한 데다 방해나 할 것 같은 나르시사를 빠르게 말포이 가에 보내버린 게 아닐까요? 일반적인 기준으론 나르시사는 아름답고 우수한 인물이지만, 나르시사와 벨라의 장점을 가지며 충분히 잔혹해질 수 있는 빈다와 78인 관계나, 릴리에게 80을 주고, 자신의 동생이 알파드이며 시아버지는 아크투루스이고, 아들이 시리우스고, 발부르가 본인부터 걸물이 아닐 수가 없으며, 대체 뭐하는 인물인지 알 수 없는 시그너스 2세를 조부로 둔 발부르가 입장에선 그럴 만했던 게 아닐까요?

왜 쓰고보니 학생 신캐 메이킹에서 이런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호무졸의 다이스를 굴리는 사람은?(아무말)
#272이름 없음(qR0ZffimuU)2024-03-02 (토) 06:10
>>271 이건 나르시사에 대해서 좀 심하게 억까를 넣은 분석이라 좀(...)
#273이름 없음(fpBodZmXGc)2024-03-02 (토) 06:13
>>272 일반적인 기준이 아니라 발부르가 기준인 거라, 딱히 억까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떤 면에서 그런 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274이름 없음(ziB4IQq596)2024-03-02 (토) 06:19
씨시보다도 순혈주의니 로드주의에 적대적인 릴리를 고평가했던 거는?
#275이름 없음(fpBodZmXGc)2024-03-02 (토) 06:25
>>274 적대적인 것과 평가와는 다를 수 있죠. 온갖 미련에 잡혀서 어중간한 나르시사와 사상이 어떻든 라이네스를 위해 움직일 릴리를 보면 릴리를 고평가하는 게 맞겠죠 뭐.
#276이름 없음(fpBodZmXGc)2024-03-02 (토) 06:44
따지고 보면 나르시사보다 릴리를 고평가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로드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기에는 나르시사가 그럴 그릇이 안 된다고 발부르가가 판단한 게 아닐까란 가설이니까요.
#277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7:19
그러니까 대업을 논하고자 하는 발부르가라고(아무말)
#278이름 없음(92oqI.9Tyw)2024-03-02 (토) 07:23
요약하면 발부르가는 씨시가 로드주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고, 따라서 어설프게 정보를 공유하는건

씨시가 다른 가문으로 갈 거라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거네

그리고 이결론으로 씨시에게는 아무말도 해주지 않은거고

사실 발부르가가 나르시사에게 딱히 적대적으로 군적은 없지. 단지 말을 안해줬을뿐
#279이름 없음(92oqI.9Tyw)2024-03-02 (토) 07:27
이런걸 보면 나르시사와 루시우스의 결혼이 조금만 늦어졌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은 해봄

바로 결혼이 아니라 1-2년만 늦어졌어도 결과는 달랐을까? 그랬다면 적어도 블랙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분기점인

발부르가 쇼크때 나르시사가 블랙가에 있었을텐데
#280이름 없음(92oqI.9Tyw)2024-03-02 (토) 07:33
나르시사입장에서 보는 자신의 지인들

루시우스: 남편이긴 하지만 결국 근본적으로는 정략결혼이라는 한계점.

아브락사스: 나르시사보다 샤르티아가 며느리이길 바랐음

블랙가: 신대회귀계획 자신만큼은 빼놓고 계획 세워놓음. 그리고 자기가 시집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가문이 바뀌어버림

시리우스: 말포이 부인이라고 확실하게 선 그어놓음

레귤러스: 은근히 자신과 선그어놓음

뫼비우스: 친한 사이기는 하지만 마음을 털어놓을 수는 없는 사이


이러다 보니까 유일하게 남은 자신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라이네스라니 이거 맞나 어쩌다가 이래된거지
#281Anchormist◆zs.cJBcLk6(KbPemuoGhg)2024-03-02 (토) 08:00
빅데이터대로 일요일엔 투하할 거예요

그리고 >>271은 흥미로운 고찰이지만 조금 순서가 반대라고 할지... 나르시사가 동조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발부르가가 거리를 둔 게 아니라 발부르가가 거리를 뒀기 때문에 나르시사가 동조하지 않은 쪽에 가깝겠죠
발부르가가 차분하게 설득을 시도했다면 가장 긍정적으로 흥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 나르시사였고 발부르가도 그걸 알고 있었거든요
거기에 첨언하자면 블랙 가 어른들 중에 발부르가의 노트를 향한 분노를 (멸문 운운하는 언급을 빼도) 비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어요
(꽤 왜곡된 부분이 많을 수도 있지만)진실을 전해받은 건 가계도 내에선 시그너스-발부르가 뿐이니까요
#282이름 없음(92oqI.9Tyw)2024-03-02 (토) 08:07
가문내에서도 발부르가가 노트에게 보이는 분노가 비정상적이라고 보는구나.

뭐 확실히 정상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블랙을 향해 대놓고 하는 티배깅이라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283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07
그리고 발부르가 공명에게 라이네스 현덕이 찾아오는데(아무말)
#284이름 없음(92oqI.9Tyw)2024-03-02 (토) 08:11
사실 나르시사 억까에 감춰지는 사실이지만, 발부르가는 비단 나르시사뿐 아니라 가문전체에도 자기 계획을 말하지 않았죠

당장 레귤러스 조차 시리우스가 살살꼬드겨서 발부르가에게 생각을 물어보기 전까지는 전혀 발부르가의 생각을 예측하지 못했고

시리우스랑 레귤러스는 어느정도 진실에 가까워졌지만, 그것또한 시리우스가 스스로 발부르가의 변화를 통해 힌트를 얻어낸거고
#285이름 없음(yy3zT/N776)2024-03-02 (토) 08:11
'진실을 전해받은 건'
#286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13
순서가 반대라고 할까, 발부르가가 나르시사를 상당히 경계했단 느낌마저 있다고 생각해요. 작중 묘사대로면 발부르가는 나르시사를 오히려 높게 평가하던 쪽이니까.
#287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19
근데 아크투루스 경도 노트에 대한 발부르가의 분노는 일단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군요. 역시 무위지치의 극치같은 양반(...)
#288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19
나르시사를 높게 평가하기에, 대업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 그녀에게 오히려 진실의 편린이라도 주어지지 않도록 밀어냈다거나
#289Anchormist◆zs.cJBcLk6(KbPemuoGhg)2024-03-02 (토) 08:21
그렇다고 할지 피니어스 이후 블랙 가문은 대체로 느긋하게 가라앉는 중이었고...
#290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23
>>288 좀 다른 것 같은데... 나르시사조차 귀뜸도 안 주려고 한 것을 볼 때, 오히려 그 누구라도 예언에 관여시켜서 변수를 만들어내게 해선 안 된다는... 광증어린 집착이었다. 그렇게 봐요
#291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25
로드의 치세는 좋았던 옛 시절일 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며 체념하던 블랙 가문에서
로드의 진실을 아는건 시그너스 2세와 그의 후예인 발부르가 뿐이고
플리몬트의 귀환을 알고는 옛 시절을 거론하며 대업을 준비하는 발부르가와 이를 귀엽게? 여길 뿐인 블랙 가문
그리고 그녀의 계시를 확신으로 바꾼 만남
(아무말)
#292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27
그리고 이렇게 보면 정황상 굉장히 수상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시리우스에게 로드 블랙이 될 거냐고 "서약"을 강요하려 했을 때

당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가 될지 안 될지 긴가민가하던 발부르가 치고 너무 가볍게 시리우스로 밀어넘어뜨리려고 했고, 또 너무 가볍게 물러났죠
#293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32
핵심이 로드 블랙에 있었다면, 시그너스가 전한 진실에 집착하는 발부르가 성격상 너무 순순히 물러났어요.

그래서 아직 정황에 따른 심증뿐이지만.....

진짜 핵심은 로드 블랙이 아니라, 시리우스가 기아스를 쓰게 만드는 것. 이게 발부르가가 그토록 시리우스에게만 광증이라 말할 정도의 광기를 보이며 몰아붙이던 이유였단 가설을 내보일게요.
#294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34
시리우스 쇼크를 통해서 시리x라이 관계를 어찌 다뤄야 하는지 대충 감을 잡은 모양이던데.
"그 둘을 이으려고 일부러 개입할 필요가 없다.
그 시리우스가 블러핑을 칠 정도로 소중히 여기는 여자아이라면 설령 맺어지지 않더라도 깊은 관계로 남을테니까."

그리고 발부르가 쇼크 당시 라이네스를 딸이나 다름 없게 여기면서 둘이 이어지는걸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선회한거고.

서약건은 시리우스를 블랙에 확실히 묶어둘 수 있을지 한번 찔러봤다던가?
발부르가도 로드 블랙으로서 최선의 선택은 결국 시리우스라는데 나르시사와 의견을 같이 하는 모양이고.
쉽게 물러난건 일단 레그라는 스페어는 있고, 시리가 로드 블랙이 되지 않으면 않는대로 다른 괜찮은 선택지(로드 플리몬트)라는 선택지가 있으니까.
#295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37
시리우스가 로드 블랙, 라이네스가 레이디 플리몬트가 되는게 최선이지만
필수조건은 아니다, 라는 느낌?
#296이름 없음(kdwOv8iC1Q)2024-03-02 (토) 08:38
라이네스가 레이디 플리몬트가 되는건 확정이고,
시리우스는 로드 블랙이나 로드 플리몬트가 되면 최고지만, 아니더라도 라이네스와 깊은 관계로 남는 것 만으로도 이미 둘의 관계에서 발부르가 얻을건 다 얻는다
라는 느낌
#297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39
즉슨, 이것 또한 순서가 반대였을 수 있던 거죠

시리우스의 유년기는 시리우스가 싫은 것만은 이제 절대 하지 않겠다고 기아스에 걸고 맹세할 정도로 막장이었다 (X)

시리우스가 시그너스가 전한 진실을 받들 도구라 확신한 발부르가가, 시리우스가 그 유년기에 기아스를 쓰도록 유도하기 위해 끔찍한 환경을 조성할 만큼 광증에 미쳐 있엇다 (O)

라는 가설
#298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45
단순히 >>294-296일 수 있겠지만... 하필 시리우스에 대해 "잘 아는" 발부르가가 로드 블랙을 "서약"시키려고 했단 부분이

이건 단순히 찔려봤다고 할 수 없겠죠. 시리우스의 성격을 잘 알고 있다면.

그런데도 그 시점에서 그걸 요구했다면, 더 나아가 시리우스의 유년기에 당했다고 추정되어지는 발부르가의 광증의 방향성도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다. 그렇게 생각행ᆢㄷ
#299이름 없음(8ZVHr8aDPg)2024-03-02 (토) 08:47
발부르가: 저렇게 사랑스러운 라이니에게 네가 남자로써 안 반할 지 두고 보겠다, 시리우스.
#300이름 없음(aGQtCrIsoA)2024-03-02 (토) 08:48
저렇게 사랑스러운 라이니에게(단순 콩깍지 아님)
#301이름 없음(aGQtCrIsoA)2024-03-02 (토) 08:49
시리우스는

레드캡, 아미쿠스, 말포이 이사등등과 동등선상에 놓일것인가
(폭언)
#302이름 없음(ZJSKlDANuY)2024-03-02 (토) 08:50
그렇지만 이 자체는 어디까지나 정황에 따른 심증
시리우스의 유년기는 너무 큰 떡밥이라 마나카도 레귤러스도 모르는 무언가라서 현 시점에선 정보 자체가 지나치게 없다.
#303이름 없음(goIBA7aRkQ)2024-03-02 (토) 08:51
>>301 시리: 야 나는 그놈들과 다르게 라이네스에 대한(비연애적) 호감도가 높거든?!
#304이름 없음(aGQtCrIsoA)2024-03-02 (토) 08:52
(비연애적) 호감도

어디의 엘리스는 좌절하고
어디의 엘리스는....
#305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04
남은 일정이...

우선 1000으로 히비키-요이치 사이드 한 번 보고
이후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시리우스랑 한 번씩 커뮤 하고
이후 학기 종료 이벤트랑 오늘 기숙사는 누가 이겼는지 확인하고
이후 학기 종료 후 가는 길에 (커뮤 이벤트 있으면 커뮤 이벤트) 별 일이 없으면 바로 미스테리부서로 출발.
그리고 학기 종료랑 동시에 남은 사이드 1000 해소 후 클라이막스 스타트

대충 이런 순서인 거지?
#306이름 없음(USaz6asvDM)2024-03-03 (일) 06:06
그렇겠지?
#307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12
흠....
#308Anchormist◆zs.cJBcLk6(X3GZr5IJ02)2024-03-03 (일) 06:27
#309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27
4학년 때는 RTA 이전 시나리오에선, 릴리랑 시리우스에게 황금을 줘서 최소한 두 사람은 확실하게 생존을 모색하려고 했고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는 표식. 그리고 볼드모트는 나의 적 각오
그럼 이번엔 가든과 시리우스랑 레귤러스에게 미리 황금을 분배해둔다?

...(갸웃)
#310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29
>>308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애매하네....
라이네스가 자신의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진 건 맞지만, 흐음. 그리고 라이네스가 이젠 쓸 때는 쓰자고 생각하는 것도 맞긴 한데 (곰곰)
#311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36
흠. 리츠카랑 요이치랑 레그랑 시리랑 한 번씩 만난다... 였는가

그럼 이때 대화하면서 떠나기 전에 황금을 주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되겠다
만약 줄 생각이라면 이때 주겠지. 표식 건이 있으니까 라이네스는 이번에 또 죽먹자가 자신을 노려올 거라는 제대로 된 확증을 얻은 상태고
#312이름 없음(H67Sc5UEhM)2024-03-03 (일) 06:40
>>305
대로라면

점수 확인 하고 난 이후에
미스테리부서로 출발직전에 연재분 끝나고
다음시간으로 미루어질 킹능성도
#313이름 없음(USaz6asvDM)2024-03-03 (일) 06:42
뭐 시리랑 커뮤할 때 주사위가 또 이상하게 나오면 더 길어져서 연?애 이벤트 다 못 마치고 오늘 연재 끝날수도...?
#314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42
다만, 볼드모트는 이 황금을 쓰는 것을 반드시 지켜보겠다는 열망으로 이 모든 일을 꾸미는 상태고
라이네스 본인도 핵심을 볼드모트가 자신을 마주하려는 것이란 걸 인지하고 있고

그러면 황금을 소지하고, 이를 사용하는 쪽이 더 위험할 지도 모른다... 싶은 생각이 있을 순 있겠지만.....
흠. 역시 이 부분은 좀 판단이 안 선다. 이런 심리구도에서 라이네스가 온당 할만한 생각, 할만한 행동은 무엇이지
#315이름 없음(ep4VE/A1VQ)2024-03-03 (일) 06:44
블랙록의 대답과 맞물려서
뭔가 보여줄지도
#316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06:46
블랙록과의 대화는 이번에 인어, 집요정, 아마 더 나아가.... 어쩌면 무트? 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봐
무트가 말하는 인공지능인지 아니면 제대로 감정이 있는 미라인지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거든
#317Anchormist◆zs.cJBcLk6(X3GZr5IJ02)2024-03-03 (일) 09:22
40분 할게요~
#318이름 없음(cF3ftBh0nU)2024-03-03 (일) 09:22
WA-
#319이름 없음(d.WCnbqhgM)2024-03-03 (일) 14:26
슬슬 자러갈 것 같아 미리 써보는 질문

1. 호무졸에서 순혈주의 자체는 사회 기득권층에서 마이너하지 않은 사상이지만, 호무졸이라는 사회 전체 스펙트럼에서 적어도 비밀 조약이 성립된 이후 마법 정부가 올라선 이후부터는 사회적으로 주류에 가까운 사상은 아니다(좀 더 정확히는 주류 사회에서 "도덕적으로" 인정받는 것)고 판단되며, 죽먹자들은 이를 주류로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으며 뮬키베르는 여기에 동참하는 것을 통해 기존의 질서를 반하고자 한다는 해석을 해도 문제 없을 까요?

2. 순혈주의랑 로드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로드들을 통해 순혈주의가 파생되었단 점에서 순혈주의의 근간에 속해있다고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연결고리가 아예 사라져 있는 별개의 사상이라 봐야 할까요?
#320이름 없음(jHdfv4X5vg)2024-03-03 (일) 15:37
그런데 히비키가 고백하면 받아준다는 부분에서
혹시 라이니랑 잘 안되어도 아내는 생길 것 같긴 해
#321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37
1학년 때 피터에 비해 감정 무거운 리츠카랑 요이치라고 어장주 언급 나와서 지금도 탈츌 못 하고 있는 걸?까
#322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37
혼혈이라는 점이 가문 전체적으로보면 걸리긴 하지만

릴리도 초대에 성공시킨 요이치니깐....
#323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39
이야...

오늘 연재 끝날때 쯤에

깔끔하게 자리를 정리하고,너무 늦게 자면 안 된다고 웃으며 주의한 다음
요이치는 마저 순찰을 돌러 떠났다.

자리가 비워진 후에도
메아리처럼 남아있는 안도감.
그 감각이... 라이네스는 싫지 않았다.
anchor>1597039271>136


음........

음........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이거...
#324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39
뫄 위저딩 월드는 능력주의적인 면모도 있으니 혼혈이더라도 마자강이면 어느 정도 넘어갈 수도 있지. 물론 공부팡인 라이니랑 비교하면 좀 어쉅다고 여기실 수도 있지만...
#325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5:39
솔직히 갠적으론 당시 요이치는 진짜 사랑이면 양심이? 였다가 쭉 보면서 그래도 남자정체성은 라이네스와 동갑이니 세이프?려나가 되었는뎈ㅋㅋㅋㅋㅋ
#326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5:39
히비키는 부친이 나름 명문이고
에스는 나르시사와 레그가 도와준다면 해볼만하다는 느낌
#327이름 없음(jHdfv4X5vg)2024-03-03 (일) 15:39
다이스가 크리와 펌블 널뛰기를 10번 정도 하지 않는 이상 "어, 어둠의 마왕이 나, 나만은 살려주, 준다고 했어..!" 루트는 안 오겠지
#328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39
수고하셨어요-
#329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40
요이치 볼수록 파파임ㅋㅋㅋㅋ
#330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40
에스는 그래도 차기 로드블랙이 시리우스나 레귤러스 둘중하나라는게 희망이긴 하지

둘다 이런 쪽에서는 딱히 문제삼을 사람들도 아니니까
#331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5:40
그린그래스 가문적으로 혼혈이라도 명문이면 어떻게 뒷말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던걸로 아는데
한미한 쪽이면 뒷말이 나올거고
#332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40
그리고 흠.... 뫄. 리츠카에 비하면 싫지 않은 감정선이었다. 려나
#333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1
>>325 남자 정체성으로 따져봐도 만 12살 남자하고 만 9살 수준으로 쬐끄만한 여자는(읍읍)
#334이름 없음(teQrhrRp5s)2024-03-03 (일) 15:41
오늘 전개 보니 9 열렬 인정 98이 얼마나 사기였는지 알겠다...
#335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5:42
>>319
1번은 굉장히 애매한 질문이네요.
전설적인 멀린이나 마법 정부를 비롯해서 순수혈통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이 '도덕적이다'라는 의견은 꾸준히 있어 왔지만, 그런 기존은 하다못해 총리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휙휙 바뀌고는 했고, 그에 관한 서술 대부분은 "순수혈통주의가 나쁘다"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롤링의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정확시 시대상이 어땠는지는 확인할 수 없거든요.
다만 대부분의 오래되고 부유한 가문들이 순수혈통주의를 숨길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설령 도덕적으로 흠결이 되더라도 진지하게 지탄하는 건 그것대로 이상한" 선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죠.

2번은 로드들이 직접 순혈주의를 부추긴 건 아니긴 해요.
다만 까놓고 말해서 그런 식으로 혈통에 장난질을 쳐 온 가문이 왕좌를 독차지하는 상황에 순혈주의가 발달하지 않을 리는 없고, 로드들도 일단 다른 명가를 아예 무시하지는 않아왔기 때문에 (특히 블랙) 아주 별개라고 보긴 어렵겠죠.
#336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2
>>332 이제 라이니도 우애와 섞인 연심에 대한 거부감은 많이 사라졌으니깐...!
#337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5:42
이번의 리츠카 요이치는 어장주왈 내지 라이네스 평가가 둘 다 그대로인 쪽인듯 가장 부담스러운 이성이라는 리츠카와 아빠라는 요이치
#338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43
뭔가 리츠카랑 요이치는 딱히 양자구름속에 있는 요소들이 적다보니까 결과도 예상한대로 나왔네

리츠카는 가문문제를 언제나 그랬듯이 그랬던것처럼 해결할꺼고, 요이치는 평온한 미래를 위해 모든걸 힘쓸꺼고

이제부터 양자구름속으로 들어가볼 차례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43
요이치 근데 곱씹을수록 좋은 남편감이자 아버지감이라 웃었다
#340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4
리츠카가 라이니 싫어하려면 흑화 라이니가 히소카 죽이는 거 쯤은 되어야...
#341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44
>>335 흐음흐음. 감사합니다

대체로 생각하던 대답에 가깝네요. 다만 진지하게 지탄하는 건 상당히 이상한 행동이었군요
#342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5:44
순혈주의가 대충 무단횡단 정도로 취급된다는 느낌인가-
#343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45
건실하게 가문과 가정의 평온함을 위할거란 점에서 라이니가 바랄법한 아버지상.... 인데 이게 연애대상에 붙일 말이 맞...나?
#344이름 없음(teQrhrRp5s)2024-03-03 (일) 15:45
사실 위저딩 월드 아니라도 장자승계 같은 걸로 귀족들이 일종의 혈통주의로 가던 건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345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5
마법세계 구성원들 상당수가 명가 쪽이 머글 태생보단 마법재능 뚸어난 거 아님?이란 의견에 동감하기도 하고. 이것도 강도는 약하지만 순혈주의라 할 수 있지.
#346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5:45
로드의 존재가 순혈주의를 발생시켰고, 이에 대해 방관하긴 했지만 직접적인 근본은 아닌가
#347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45
그래도 순수혈통주의라는게 호그와트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건 최소한 그것이 옳다는 믿음이 형성될 수 있어야 가능한거고

그렇다면 단순하게 순수혈통주의가 옳지 않다 or 부도덕적이다로 이어지지는 않지 않을까

음 대충 보면 1800년대 미국 노예제 문제 같은 느낌? 암튼 그때만큼은 노예제의 폐지와 유지여부가 논란에 붙일 수 있는 사안이었고
#34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7
>>338 근데 과연 시리가 라이니에게 (특수분기 안 걸리는 한) 진심을 털어놓긴 할?까.
혀에 버터바른 레그라면 몰라도
#349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48
명가 출신이 실제로 우수하다고 해도... 그저 혈통보다도 가정환경의 차이가 영향을 끼친 부분이 있을테니까...
오히려 호무졸 한정이지만 마법부 장관 슬리데린 비율을 따지면 출세와 기숙사의 상관관계랄까 그쪽이 더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있을거같은
#350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48
>>348 그래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랑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거니까
#351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48
(특수분기 안 걸리는 한)


.......그간의 시리우스 행보를 보면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특분 걸릴 가능성도 ㅋㅋㅋㅋㅋ
#352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5:49
순혈주의에 대한 애매한 스탠스는 아마 빠르면 4대면 순혈될 수 있음도 영향력이 있었을듯 너네 가문이 시작은 순혈이 아니더라도 순혈이 될 수 없는거 아닌데 순혈주의에 문제있음? 하면 문제있다고 말하는 쪽보다 순혈되려는 쪽이 더 많을 것 같고

티오네가 티오 자식부터는 순혈이듯이
#353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49
암튼 물키베르는 명가들이 꼬으면 혼혈이랑 머글출신이랑 손잡고 순수혈통 명가들의 카르텔을 부수던가

아님 현 명가들의 질서에 순응하던가 둘 중하나를 했어야 했는데 애매하게 하다가 삐딱선을 탄 그런느낌
#354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49
호그와트 학생들: 그치만... 2학년 때 돼서야 공인받았으니 그 전엔 명가 가정교육은 못 받았었을 라이네스가 성적 최상위권이고...
라이니: 그냥... 열심히 하다보니 잘하게 된 건데?
#355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49
그리고 흠... 순수하게 통례적으로 보면 라이네스적으로 100점짜리 남편감이구나. 요이치는.
적당한 감정선, 적당한 위험 감수, 라이네스랑 가장 잘 통하는 사고방식, 마지막으로 라이네스가 "상상하는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 상"이겠지.
#356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0
엘리스 : (쿨럭)
#357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0
아버지 상의 행동에 걸맞게 행동하기에
당연히 자연스럽게 부모님 같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수가 없는 요이치 ㅋㅋㅋㅋㅋㅋ
#35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1
플리몬트 상황이 좀 더 멀쩡하기만 했어도 요이치랑 이어졌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겠지...
#359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2
릴리: 자, 라이네스? 이제 시험도 끝났고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지 마-
라이니: 릴리도... 제임스랑 너무 늦게까지 하지 마.
릴리: 그그그그게 무슨 소리야?!
#360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53
선후관계가 어느쪽일까. 라이네스가 유년기에 저런 상을 원했기에 저런 모습이 정착된 걸까, 아님 천성적으로 저런 사람이 라이네스가 저정도 거리감과 감정선을 가장 선호했기에 저리된 걸까

어느쪽일진 글쎄. 하여튼 통례적으론 가장 유효했을 것 같다 려나.
#361이름 없음(teQrhrRp5s)2024-03-03 (일) 15:53
4명 다 뭐 안 뜨면 진지하게 탈주를 응원해볼까나. 어차피 다들 볼디랑 적대하면서 라이네스를 돕는 건 확정이니.
#362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3
이미 여성진들 있는 가운데 푹신한 이불 운운했으니깐

저렇게 뜨끔하진 않을거 같긴한데 ㅋ
#363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4
>>362 우리 아이에게 그린그래스 선배가 나쁜 물을 들였어! 방향일지도.
#364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54
일단 확실한건 요이치가 라이네스가 어릴적 바랐던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의 상에는 부합하는건 맞는것 같음

뭐 사실 그렇다는것이 꼭 마이너스란 소리도 아닌데, 결국 그런 상에 부합하는 동기라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

항상 모든것이 그렇듯이 장점과 단점은 한끗차이인거고
#365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4
킹치만 탈주 되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갈만큼

연애라든지 남주 후보군들에 대한 잠재력을 재물로 지금까지 '로드 다이스'로 꾸려나갔다라고 생각하면야....
#366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55
트레잇: 이상적인 아버지상

가정이 불우한 소녀들에게 매력 특공
#367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6
자기 영혼 찢는다거나 자기 목숨 내놓아야 하는 마법들에 비하면 로드 다이스란 행운증가?마법의 댓가는 가볍다고 생각해요(아무말)
#368이름 없음(teQrhrRp5s)2024-03-03 (일) 15:56
어차피 지금 후보들이 새로운 인연에게 라이네스를 포기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을 갖게 되고 둘이 연결된다면 행복하지 않을 리가 없을테니, 상관없지 않을까,
#369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56
괜히 우스갯소리라지만 프레시아×요이치 드립이 올라왔던게 아니다
#370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6
>>368 피터모브코를 본다
그리고 피터모브코에게 자진해서 시달려버린 아냐를 본다.


........
#371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5:56
>>369 하지만 그건 알파드가 차단했으니 안심하라고(아무말)
#372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7
>>368 근데 다른 셋은 몰라도 시리에게 그 정도 인연이 생길?까
#373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7
아니야 아직 몰라

알파드가 차단 가능성이 잇는거지....

확정인건 아니잖 ㅋ
#374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5:57
하여튼 도덕적으로 흠결이 있어왔지만, 진지하게 지탄 받지 않기에 좀 더 노골적으로 총리를 갈아치우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총리를 세우는 선에서 얼마든지 "목표"를 이루는 게 가능했으나,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은 어둠의 마왕을 따랐기 때문이며

뮬키베르는 콤플렉스로 더욱 강경하게 추종하게 된 것은 있지만, 이번에야말로 "공헌" 하면서 자신들에 가해지는 "편견",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순혈가로 인정받는데 배척받는 구조를 깨고 싶어한다는 것은 해석적으로 문제가 없다. 그렇게 봐도 될까요?
#375이름 없음(eCauoJVeEA)2024-03-03 (일) 15:57
>>3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3 (일) 15:58
모브코는 라이네스를 포함한 가든을 보고 자신은 가지지 못한걸 운운하지만

막상 라이네스를 포함한 가든들(일부 제외)에서 보노라면 모브코'만'이 가질수 있는게 무엇인지 깨닫고 다가가서 쟁취해내는데 성공했지....
#377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5:58
순수혈통주의를 현실에 곧바로 대입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은 마법 사회 내에서만 보면 순수혈통주의자들은 기득권층이고 지배자지만 전체 사회로 보면 결국 국제 비밀 법령으로 억제되는 처지라는 위치에 있죠
순수혈통주의자 집안의 아이일수록 "머글 사회와 괴리된 마법 사회의 상식에 익숙하다"라는 뜻도 될 수 있거든요.
실제로 레귤러스는 그런 이유에서 순수혈통주의자가 되었고요.
#37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5:59
레그: 아니 우리가 왜 마법을 숨기고 다녀야 해?
#379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00
그렇죠. 현실과 달리 마법사들은 정말로 억압받는 초인에 가깝고
#380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0
이렇게 보니 어떻게 보면 좀 민감한 얘기일 수 있지만, 근대 시기에 일본을 향해 바라보는 동아시아의 시선이나 움직임하고 비슷한 면모가 있네요. 뮬키베르는
#381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00
>>374 글쎄요... 확언하기는 어렵네요.
사람이 딱히 대단한 목적의식이 있어야지만 끔찍한 짓에 열광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382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01
라이니는 거의 완벽하게 마법세계의 사고방식에 익숙해졌다고 할 수도 있...
라이니: 하지만 퀴디치는 안 해.
#383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01
>>381 ㅇㄱㄹㅇ
#384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01
하지만 그래도 억제되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일단 마법세계자체가 그들만의 세계에서 노는 경향성이 강하기도 하고 그렇다면

그들을 기득권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보이기는 하네요

아무튼 마법세계 내에서만 본다면 가장 힘을 가지고 있는 부류기도 하고
#385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03
물키베르같은 경우는 그냥 내부적인 자정작용이 불가능해진 경우라고 보면 얼추 아다리가 맞긴 함

외부적 시선에 대해서는 특유의 컴플렉스로 인해서 그들을 배척하고 내부적으로 단결과 화합을 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존의 전통에 대해서 반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

정말로 자연스럽고 평범하게 머글을 죽이고 다니는 행동을 할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거든
#386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3
>>377 네. 그렇죠. 그래서 >>380이라는 비유를 든 거기도 하고요. 순수혈통주의가, "마법사회"라는 닫힌 것은 아니나, 전체 사회 스펙트럼에서는 분명히 기존 머글 사회에서 매우 극단적으로 "소수 사회"에 속해있으며, 현 시점에서 이 마법 사회에서 인정받는 가치는 어디까지나 "그들 사회만의 가치"기 때문이니까요
#387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03
보통 지팡이 하나만 있으면,
혹은 굳이 지팡이가 없어도 의지만으로 천재지변을 일으키고 사물의 형상을 바꿀 수 있는 초인들인데
마법 세계 밖으로 나가면 그 모든걸 들켜서는 안되는, 도망자에 가까운 신세가 되죠
#388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3
>>381 아하!
#389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04
근데 그건있음. 결국 사람이 사회속에서 존재하는 이상 어떤 점에서든지 뭔가를 억제받게 될 수 밖에 없음

그 보편적인 예로 남성들의 국방의 의무가 있죠

그렇다면 순수혈통주의자들이 국제 비밀 법령으로 받는 것이 과연 얼마만큼 강한 억제인가의 측면에서 봤을때

결국 핵심적인 활동공간인 마법사회에서는 별 영향이 없는것 아닌가 하는 의문은 드네요
#390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05
>>381 목적의식 따윈 다 박살났지만 지식욕 채우려고 끔찍한 것들을 열광적으로 추구하는(...) 흑화 라이니를 본다. (끄덕)
#391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6:05
물키베르는 처음의 목적의식도 잃고 관성적으로 행동하는 감도 있달까 처음엔 곤트한테 인정받겠다고 최전선에서 움직였는데 정작 결혼은 인증과정을 거치기만하면 혈통상관없이 하는 모순적인 행보에 족보조작도 얼마든지 한다고 했던지라
#392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5
(이런저런 계산을 넣으며)

어렵네요. 호무졸 사회는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으니까요.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다면 편한데
#393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06
기실 호무졸 뿐만 아니라 이분법에 의존하는건 몰이해의 시작이니까요
#394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6
>>389 ? 음, 그건 아니에요?
#395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06
사람 사회를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힘듬. 바실리스크랑 지렁이로 세상 사람을 나누던 볼디가 어떤 꼴이 됐는지 봐도(읍읍)
#396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06
그래서 개인적인 현 상황에 대한 이해는 대충 앙시에레짐 시기 프랑스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기는 함

대충 순수혈통주의자랑 1,2신분이랑 엮으면 대충 맞고, 3신분은 새롭게 대두되는 신흥 가문들로 보면 얼추 맞기는 하니까

뭐 완전히 동치에 둘 수는 없긴 한데
#397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7
>>393 아 좀 달라

여기서 말하는 이분법이란 건 정체성 측면에서 얘기야
정체성을 형성하려면 나눠야 하거든

당장 마법사회에서 가장 큰 정체성 구분 기준이 "머글"과 "마법사"인 것처럼
#398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08
걍 조금 사회 발전도가 머글들에 비해서 수백년 느린 상태다고 보면 얼추 맞는 부분은 있어서

이게 그 국제 비밀법령의 부작용인가 하는 그건가 싶지만 암튼
#399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6:08
리츠카왈) 알고보면 나도 혼혈일지도? 가 나오는게 물키베르가니깐...
#400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09
그리고 그 정체성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죠
#401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09
순수혈통주의 또한 마찬가지야.
순수혈통주의는 결국 나누려는 시도지. 순혈과, 그 이외를

하지만 혈통을 기준으로 나누려면 필연적으로 혼혈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혈통을 기준으로 나누려는 시도는 상당히 끔찍한 결과를 동반할 수밖에 없었어

로드주의가 그토록 오랜 기간을 강력하게 맹위를 떨칠 수 있던 것도, "로드"와 "그 이외"를 나눌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서였지
#402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09
리츠카 아버지가 운명의 머글 태생 만나서 혈통 조작과 가정교육 물키베르 가스라이팅을 한 후 집에 들였을 가능성 배제 못하고...
#403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10
거기에 메타적인 관점까지 첨부하면 위자딩 월드 해석이 더 어지러워지곤 하죠
헤르미온느의 집요정 권리 신장 운동은 냉정하게 보면 의도는 좋았다고 칭찬하기도 어려운 민폐 불도저였지만 메타적으로 보면 애초에 복종을 행복해하는 종족이라는 설정을 태연히 넣어버린 롤링 여사 쪽이 문제 아닌가 싶어지는 것처?럼
#404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10
>>403 일리 있다
#405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1
>>403 집요정은 메타적으로 보면 참 머리가 아파지는 종족이라, 무슨 플라톤이 롤링에게 빙의했나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11
이러한 정체성의 경계선에 속한 사람이 최대한 적어야, 나눌 수 있는데 순혈주의가 기반한 혈통주의는 근본적으로 "변경"에 속한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들 수밖에 없단 한계가 있어.

이건 사회문화적인 문제로서 나눈다야. 사회문화적으로 나눈다는 선악이 있다가 아니라 선악을 부여한다는 개념으로 봐야해
#407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2
개인적으로 집요정 문제는 호무졸 플리몬트 처럼 해결하는게 제일 맞다고 보긴 해요

노예가 되는것이 그들의 운명에 맞는 종족이라니 이딴 설정 롤링여사가 만든게 문제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12
영길리가 또오(아무말)
#409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13
>>407 가족경영 열정페이에다가 더럽지는 않지만 어렵고 위험한 2D 직업? (음해)
#410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3
사실 위자딩 월드도 시대가 1700s 였다면 별 논란 없이 받아들 일 수 있는데 지금 1세계와 2세계에서 민주주의 굴리고 있는 1960-70s에서 이러고 있으니

이 시대에 인종차별 하는 국가는 불량국가로 찍힌 남아공정도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14
초고대에 마법사들과 경쟁하는 요정족이 있었는데 크게 패배한 다음 가축으로 개량당한 결과물이 집요정 아닌가 하는 매우... 매우 무서운 설정을 꺼내든 2차 창작도 있었죠
#412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14
호에엥
#413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14
미국 정도면 좀 심각하게 인종차별 관해 사회적으로 홍역 겪고 있긴 하지만...
#414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15
그리고 어장주가 말한 부분에서도... 솔직히 좀 굉장히 논쟁적인 부분이 있다 생각해요.

작중에서 그런 "사회문화적 인식의 변화를 외친 소수 그룹에서도, 특히 소수 그룹이" 가장 최일선에서 사망했잖아요

그러니까 퉁스 부부라던가, 어장주가 예시로 든 집요정 중 돌연변이라 할 수 있는 도비라거나,

정작 그렇게 민폐 불도저라 할 수 있는, 집요정에 대한 몰이해적이었던 헤르미온느는 오히려 살았는데
#415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5
>>409 그래도 가족이니까 가족끼리 집안일 하는건 문제 안되고 가족끼리 열정페이로 굴리는것도 문제안되고 가족끼리라는 이유로는 대충 저 노예최적화 설정이 그나마 용인된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르미온느도 집요정은 모든 가문에서 가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운동 펼쳤으면 집요정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을것
#416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15
>>411 그러니깐 라이니가 목줄잡혔다고?(난청)
#417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5
>>413 그래도 LBJ가 민권법 통과시키고 법적으로는 차별은 없으니까. 뭐 문화적인 차별은 계속 존재하더라도
#418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16
>>417 그거 딱 영국/미국 마법사회인게
#419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17
법적으로 평등하다고 하는건 시작에 불과하지 않나
#420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7
>>418 거기는 투표도 안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18
>>414 위저딩 월드는 응보 개념이 있는 거 같긴 한게 응보가 없더라도 안 죽는 건 아닌지라...
#422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18
뫄... 차별 반대 외치는 사람이 정작 행동은 안하고 탁상공론만 늘어놓으며 '이렇게나 도덕적인 나!'에 심취하거나 혹은 특정 차별엔 반대하면서 자기보다 더 취약한 집단은 독하게 차별하는 현상은 현실에서도 보편적이니까요...
호그와트 레거시 불매운동(별 효과는 없었음)까지 불러온 롤링 여사부터가 그렇고
#423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18
정작 당사자들은 실제로 어떻게 변했는지 볼 여지도 없고, 그리고 그렇게 승리해서 해방된 사회를 보지도 못하고 사망해서 좀 상상의 여지가 있다. 싶은 부분이 있어요
#424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19
롤링 여사는... 죽성 완결 내고 소천하셨어...
#425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19
칭챙총을 소설에 박으신 롤링 여사님......그립지는 않습니다.......
#426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19
>>422 네 맞아요. 물론 그렇다고 행동을 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 행동주의의 결말이 제대로된 것이냔 건 또 별개지만
#427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20
역시 울트론이 옳았던 것이
#428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0
으아악! 어장주가 흑화했다!
#429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21
초 챙 하니깐 또 떠오르는 해리 연애의 빈약한 서사...
지니 관해서 좀 3-4학년에 빌드업 넣어줬어야 했는데...
#430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1
어떻게 사람 이름이 초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중국인 이름 찾을꺼면 대충 인터넷에 구글링해서 유명인 이름 짜붙여도 될텐데

당장 살라자르 슬리데린도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2
뭐어, 그때는 인터넷을 쉽게 접근할 수 있던 시기가 아니었으니?
#432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22
>>430 구글링 안 해도 떠오르는 이름이었기 때문 아닐까?요
#433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2
아 그리고 가족이란 해석도, 집요정들의 인식이랑 별개로... 솔직히 레귤러스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그 뭐랄까...

솔직히 가구죠?(...)
#434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22
살라자르가 포르투갈 네임드 독재자고 슬리데린이 뱀이 미끄러진다(slither)를 변형해서 만들었던가-
#435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2
>>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2
90년대에 누구나 웹브라우저를 열고 검색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437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3
>>436 아니 그래도 유명한 중국 사람 많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23
초가 처음 등장했던 게 3권이었던가. 1999년도 출판이었지?
#439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3
그러니까 탁자라던가, 침대라거나
그런 "인간"이라면 당연히 구비해야 한다는, 일종의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있다는 증명 같은 무언가
대체로 하인이라기보다는 노비에 가까운 무언가라 생각이 들긴 해도
#440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4
>>437 90년대에는 진짜 월드스타 아니면 그런거 없었어
#441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6:24
집요정없는 쪽도 있고 주인공가문인 포터가문은 집요정부린다고 나온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해서 뭔가뭔가 그래
#442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4
>>437 푸 만추나 만다린 같은 이름이 아닌 걸 다행이라 생각하쟝(...)
#443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4
뭐 암튼 돌고돌아서 초챙까지 갔는데, 결론 짓자면 사실 위자딩 월드 자체를 현실적인 잣대로 보기 힘든 요소가 많긴 하죠

롤링여사가 이상한짓을 많이 해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25
한가지 더 기가 막힌 점은 롤링 여사의 동아시아권에 관한 빈약한 지식에서 미뤄보건대 초 챙을 일본계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 하는 점이네요
#445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5
롤링 여사 성장 과정?을 생각하면 뭐어…
#446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6:25
영국에서 90년대에 유명한 여자 중국인이 있나싶기돜ㅋㅋㅋㅋㅋㅋㅋㅋ
#447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5
>>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이름 없음(hQZ/rHV5MQ)2024-03-03 (일) 16:26
이야 일본계
#449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26
애초에 해포 시리즈는 애들 동화로 시작했단 말입니다!
1학년 때부터 피폐물 냄새 풍기던 호무졸과는 다르게(소곤)
#450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6
롤링 여사는 우리 시대가 보기엔 굉장히 그 나이대 분이신데
하필 그 나이대 분이 트위터를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만(...)
#451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7
ㄹㅇ
자식한테 들려줄 이야기에서 시작한건데 작명에 그렇게 깊게 생각할리가
#452이름 없음(.3BUH1FlSY)2024-03-03 (일) 16:27
결국 모든 해리포터의 문제는 롤링여사로 끝난다

집요정과 관련해서 실제 민권운동과 대입하기 힘든 이유, 위자딩 월드를 현실과 비교해서 보기 힘든 이유, 누가봐도 룰이 개막장인 퀴디치를 마법사들이 좋아하는 이유 = 롤링여사가 그렇게 써놔서
#453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28
그리고 포터가는 그래서 예외가 여러모로 굉장하지
메타적으로 주인공 가문이 선량해야 하는데, 대놓고 노예 부리는 걸 보여줄 수 없으니까 겠지만

(그리고 당시 롤링 여사 기준으로 집요정을 집사나 메이드 같은 걸로 인식하고 썼을 린 없고)(......)
#454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3 (일) 16:29
동양에 대한 빈약한 기반지식과 제국주의에 기반한 설정들
(아무말)
#455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29
위즐리처럼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456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29
한국 : 초 챙? 중국 이름인가? 아무튼 한국계는 아닌듯?
일본 : 초 챙? 한국 이름인가? 아무튼 일본계는 아닌듯?
중국 : 초 챙? 일본 이름인가? 아무튼 중국계는 아닌듯?

아마도 진실에 가까웠을 과정 : 유명한 일본인... 나비부인의 초초상? 그럼 초가 이름이라고 치고 초랑 어울릴만한 성은... 칭챙총에서 하나 가져오면 되겠네!
#457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0
2권까지 보여준 집요정 도비에 대한 모습과
4권에서 보여준 일반적인 집요정에 대한 대우는 여러모로 좀 많이 달라져서 웃음이 나왔다.(...)
#45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30
음 뭐 1990년대 기준으로 영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았을 동아시아 국가는 일본이었을 테니 말이지...
#459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1
>>456 초가 이름이라고 인식했을 거라 추측했단 점에서 실로 100점, 100점이요를 외치고 싶은 해설이네요(...)
#460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2
사실 당시 영국은 아직 홍콩을 쥐고 있을 거란 점에서, 동양계가 필요했음 홍콩쪽 관련으로 수소문했음 되었겠지만

당시 롤링 여사는 (ry)
#461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33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니 말이지...
#462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3
여러모로 구세대 유럽, 그것도 영국에서 진취적인 쪽이라 하더라도 한계는 명확하다란 걸 보여주신다 생각해요
#463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4
하여튼 좋은 논의였네요. 덕분에 이런저런 오해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464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35
하지만 맛있는 팬픽 수 천 편 뚝딱 나오는 세계관 만드셨으면 된 거 아닐?까
#465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3 (일) 16:36
매력적인 일본인 여성(결국 환승당함)이라는 점이나 롤링 여사가 알만한 분야라는 점에서 초초상이 모티브가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을 꽤 강하게 하긴 해요 저는
#466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8
아마 4권을 집필할 시점이면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서 슬슬 씀씀이가 커지고 경제 관념도 생기던 시절이었죠?
#467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39
그런 의미에서 설득력이 높단 생각이 드네요
신작이자 후속작이 연극 대본에 기반했단 점에서, 롤링 여사가 오페라나 연극에 관심이 없지 않았던 듯하고-
#468이름 없음(7RH8Bg2ol2)2024-03-03 (일) 16:41
예? 저주받은 아이가 해포 후속작이었다고요?(아무말)
#469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42
어쨌든... 공식은 후속작이라 하니까...(쿨럭)
#470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3 (일) 16:48
근데 성향 하니 좀 아이러니하단 말이죠
롤링에게 전형적인 할리우드 리버럴이라 하는 것은
롤링은 그쪽하곤 거리가 있을 텐데 (.......)
#471이름 없음(Dwx3YJXP3M)2024-03-03 (일) 16:51
숫자점 T의 롤링여사님(소근)
#472이름 없음(f0X8Q/NtUM)2024-03-04 (월) 01:07
그러고 보니까 슬슬 시리우스는 무슨 역할인가. 에 대해서도 슬슬 공개될 수 있겠구나

...뭔가 판도라 상자 여는 기분이다
#473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2:17
판정할지

그이전에 열렬(내용확정)을 풀어줄지
#474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2:29
근데 리츠카가 위험한 줄타기 루트에 접어들었다면
그랜드 버서커 처럼 '모범적인'거에는 미치지 못해도 '순응하는' 물키베르 일원으로서

리츠카도 일단 모양새로서는 머글 사냥을 하긴 하겠...지?
#475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2:32
그와중에 리츠카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기고 떠난 이후에
anchor>1597039168>951


확정적으로 시간의 텀이 잇긴 하지만 키요랑 커뮤하는건 확정인데..
뭔 대화가 오갈련지 ㅋㅋ
#476이름 없음(f0X8Q/NtUM)2024-03-04 (월) 03:04
>>474 실질적으로 말만 안한 거지, 뮬키베르의 성인식을 감수하겠단 의미지. 그런 부분에선 동정하곤 있어. 뭐 이후 후속 대사로 볼 때 본인은 나름대로 구다코랑 같은 선택을 할 생각은 없어보이지만
#477이름 없음(f0X8Q/NtUM)2024-03-04 (월) 03:11
위험한 줄타기라 했으니 뮬키베르로 있겠지만, 어떻게든 회피하든 속일 방법을 찾든 하겠단 거겠지. 리츠카 성격상 자기 손에 피가 묻었다 판단된다면 라이네스를 더 이상 끌어안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할 테니까. 피묻은 손으로 라이네스를 더럽힐 것 같을 테니까.

그러니까 줄타기를 해서라도 피하려 하겠지만, 만약 속이는데 실패한다면 손을 더럽힐 각오도 되어있는 거겠지.

>>475의 대사, 더 나아가 이후 키요와 할 얘기는 그 각오를 엿보이는 걸 테고.
#478이름 없음(f0X8Q/NtUM)2024-03-04 (월) 03:13
뫄. 참치적으로 훌륭한 책임감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냥 감정만 내뱉고 가버릴 필요 있는 거냐...
차라리 내가 손을 더럽히게 되더라도, 난 너랑 친구할 자격이 있을까 하고 물었음 칭찬이라도 해줬을 텐데 (..........)
#479이름 없음(31DUm2mfmU)2024-03-04 (월) 03:18
리츠카도 스파이 노릇을 한다면 나서야 할 순간이 없진 않겠지만 가능하면 원작세브처럼 살인을 비롯해 흔히 돌이킬 수 없다 여겨지는 일까지는 피하려 하겠지
원작세브도 모두를 속여내며 감쪽같은 죽먹자 행세를 했지만 그럼에도 살인만큼은 끝까지 피하려 했으니까
근데 리츠카는 일단 물키베르라 죽먹자기준 충족과 별개로 물키베르스탠다드는 어떨지 몰라 조금 염려는 되네 역시 헬모드 물키베르
#480이름 없음(hZX8pYCvgY)2024-03-04 (월) 03:26
졸업전까지는 어떻게 방법있어서 안 할 수도 있는거고 피 묻혀서 넘어갈거였으면 위험한 줄타기는 아니었을듯?

이번 여름방학부터 제임스네에 가출할 수 있는데 당장은 가출안한다는거니깐
#481이름 없음(f0X8Q/NtUM)2024-03-04 (월) 03:38
현 시점에서는 아주 외통수에 물리지 않는 이상, 최대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줄타기하려다 기어코 더 물릴 방법이 없으면 탈출. (하지만 상황이 꼬이면 피를 묻힐 각오도 있음)

정도로 보면 된다 생각해 ㅇㅇ
#482이름 없음(/E2pMifopc)2024-03-04 (월) 03:41
근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상태라면 용못저가 제대로 안 나가는 게 공식 설정인지라...
#483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4:11
다이스로 순서 정한거고 다이스로 나온 결과값인데도

리츠카 다음 요이치라서 뭔가 대비된달까
비교되어지긴 하네

강경순혈주의라는 기조아래서....
#484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4:13
펼쳐지는 가문인데

한쪽은 줄타기를 해야할 만큼 헬모드고
다른 한쪽은 비록 갈길이 쉽다곤 하지 않치만 차기 당주로서의 입지라든지 확실히 다지며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하고
#485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4:13
파파그래스는 몰라도
마마그래스는

요이치랑 더불어서 액셀마저도 죽먹자 관련으로의 의견 피력하는거에 대해서
생각하는바가 없을리 없어보이기도 하고
#486이름 없음(pISi5k2ZYM)2024-03-04 (월) 06:04
비교 대상이 블랙이라 글치, 작중 인물들 직관적인 걸로는 뮬키베르랑 그린그래스의 모습과 변화상이 더 직관적으로 대비될 걸?

참치들 시선으로는 블랙이 너무 넘사벽이라 글치 (...)
#487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6:05
블랙은...응...

여러므로 넘사벽이 맞지...
#488이름 없음(pISi5k2ZYM)2024-03-04 (월) 06:05
그나마 릴리를 초대해내는데 성공한 요이치에 비해
아직 블랙가쪽에서 릴리를 초대해내진 못했지만
#489이름 없음(WBj92Evuek)2024-03-04 (월) 06:09
이것이 시리와 요이치의 가문 내 인망 차이...!
#490이름 없음(pISi5k2ZYM)2024-03-04 (월) 06:09
그리고 이 다음이 레그였지?
리츠카처럼 아예 정반대로 가버리진 못했지만, 반대로 요이치의 길을 걷기엔 또 거기까진 아닌 레그라서 둘 사이 어디에 가까울지 좀 기대된다
#491이름 없음(WBj92Evuek)2024-03-04 (월) 06:11
블랙의 변화상 그 자체도 발부르가랑 블랙 형제에 한정되어 있고. 사랑에 치인 원시시리...는 나중에 변할 수 있을지?도.
#492이름 없음(rgM2gbiz8c)2024-03-04 (월) 06:16
언제나 아가씨답게 냉정침착한 모습만을 보여주다가 5살 연하 애 앞에서 질질 짜는(음해) 씨시도 바뀌었다 볼 수 있으려나
#493이름 없음(GEq9i/rJVc)2024-03-04 (월) 06:18
블랙의 변화상을 더 보려면 발부르가 남편인 오리온이라도 1000 넣어봐야 하려나. 일단 저택 내부가 라이네스 취향이 상당히 반영되긴 한 것 같은데.
#494이름 없음(GEq9i/rJVc)2024-03-04 (월) 06:23
아크투루스는 기본 무위지치니 행동이 달라져도 좋은 게 좋은 거다란 느낌일 거고.
#495이름 없음(xl0JvmX5EU)2024-03-04 (월) 08:04
확실히 블랙이 정말 변했는지를 알려면 오리온 정도는 슬슬 만나봐야겠다.
#496이름 없음(xl0JvmX5EU)2024-03-04 (월) 08:06
아리민타는... 머글은 사냥하고 싶지만, 기왕이면 마법 정부를 통해 합법적으로 하고 싶어한단 점에서 여러 의미에서 만나보고 싶은 듯(...)

좀 많이 독특한 인물이야
#497이름 없음(xl0JvmX5EU)2024-03-04 (월) 08:09
머글을 사냥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죽먹자나 어콜라이트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마법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정말 독특해서 갑자기 꼭 만나보고 싶어졌어 (...)

#498이름 없음(EHfU.zd1Tk)2024-03-04 (월) 08:47
준법 시민 블랙(쓴웃음) 이라는 개성
#499이름 없음(y60TGexiwI)2024-03-04 (월) 08:59
대체로 이런 경우는... 본인이 바라는 거랑 별개로 그 추진에 있어 반드시 합법의 영역이어야 한다는, 그러니까 일종의 결벽증이 매우 심한 케이스인데

맞는지는 직접 만나서 다이스 굴려봐야 알 듯
#500이름 없음(EHfU.zd1Tk)2024-03-04 (월) 09:08
블랙 답게 로드 다이스을 뽑아 들 것 같다
#501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09:12
ㅋㅋㅋ
#502Anchormist◆zs.cJBcLk6(SdKiMLCxRc)2024-03-04 (월) 09:24
40분 할게요~
#503이름 없음(tTQT7/g/0s)2024-03-04 (월) 09:30
ㅊㅋ
#504이름 없음(LEniC6yA6I)2024-03-04 (월) 14:58
3초 사이로 황금써버릴뻔했던 라이니였다
#505이름 없음(k3u13LqonY)2024-03-04 (월) 14:58
결국 남주 후보들 4인 커뮤에서 열렬은 걸리지 않고 스무?스하게 진행되었다는걸로
#506이름 없음(teQrhrRp5s)2024-03-04 (월) 14:58
역시 남주들은 탈주하는 게 답인가...
#507이름 없음(za3B9wp4ao)2024-03-04 (월) 14:58
파인애플 설탕절임 흡입하는 라이니마냥 버터를 들이킨 레그랑 한층 더 틱틱대는 시리... 맛있네요(끄덕)
#508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4 (월) 14:59
또야 또
#509이름 없음(za3B9wp4ao)2024-03-04 (월) 14:59
시리 특수분기는 미스테리부 동행?
#510이름 없음(eR0APgsCIs)2024-03-04 (월) 14:59
첫번째는 Y/N - 아마 높은 확률로 어떤 사건의 Yes or No. 크리가 뜨면 TTA로 고정

두번째는 G/S/V - ?

세번째 R/B/S - ?

네번째 D/G - 조력자가 덤블도어냐 그린델왈드냐, 라는 추측을 해봄. 크리였으면 둘 다 오는거고
#511이름 없음(za3B9wp4ao)2024-03-04 (월) 14:59
>>506 에헤이 한 두 번 그렇게 말하는 건 몰라도 반복되면...
#512이름 없음(LEniC6yA6I)2024-03-04 (월) 14:59
V는 아마 볼드모트 아닐까?
#513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0
리츠카 - 위험한 줄타기

요이치 - 이어진다는 것

레귤러스 - 가교의 희망

시리우스 - 신뢰와 신용의 차이
#514이름 없음(fTLltPKXaY)2024-03-04 (월) 15:00
V가 볼디라면 G, S가 우두머리 역할 죽먹자일 텐데 연상되는 쪽이 별로...
#515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1
이니셜이 아니라 시츄레이션일수도 있어서 몰?루
#516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01
채택된 선택지는 N - V - R - D
#517이름 없음(J7Pb.qwHBY)2024-03-04 (월) 15:01
그렇네...꼭 이름일 필요는 없는거니까
#518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4 (월) 15:01
(와쿠와쿠)
#519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01
뫄 글쳐
인명이 아니라 시츄, 장소 등등
#520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1
글고 세부 판정에 대해서 다이스 굴러가니깐

그때 가봐야긴 한데...
#521이름 없음(z8zbC1EKb6)2024-03-04 (월) 15:02
응, 지금까지 나온 네임드 죽먹자 중 이름이나 성에 G 혹은 S가 두문자인 쪽은 없음. 펜리르 "그레이백"은 감옥에 처박혀있고, 리더라 하기엔 좀 그렇고...
#522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02
그리고 크리가 뜬다고 꼭 좋은거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4부 히든 다이스만 해도 크리였으면 바지나 교수가 생존하지만 대신 난이도가 어디로 갈지 몰?루 였지
#523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3
글치;;
#524이름 없음(J7Pb.qwHBY)2024-03-04 (월) 15:03
일단 어장주가 아쉽다고 한걸보면 열혈떴으면 백퍼 개판났을거다
#525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3
최악은 피했긴 했지만
로드 RTA 만큼은 아니라 차선이나 차악일려나 아무래도
#526이름 없음(KErHTYOHc.)2024-03-04 (월) 15:04
뭔가 라이네스한테 어제의 리츠카-요이치는 변함없는 여전함이라면 오늘의 레귤러스-시리우스는 변화되고 있는 중이란 감상?같네
#527이름 없음(z8zbC1EKb6)2024-03-04 (월) 15:04
열"혈"-예언과 같이 피바다 터지자 라이니가 황금 쓴다는 뜻(아무말)
#528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4
한결 같음

또는 변화해가는 모습들
#529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4
하긴 예언에 따르면 황금을 쓴다는건 피바다를 무조건적으로 동반한다고 하니....
#530이름 없음(.nbVtfwGDw)2024-03-04 (월) 15:05
혹시 열렬이 이런추측도 생각나긴하는데

10. Y - T - T - A ([Y]황금사용 / [T]톰 마볼로 리들 / [T]트릴로니 / [A]아비케브론)
#531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06
>>529 어장주가 말했던, 위저딩 월드에서의 예언은 그 안에 다뤄진 사람이 분명 이렇게 행동할 것이기에 확정된 미래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라이니는 자기 피가 흐르거나, 자기 눈 앞에서 친구들의 피가 흐르는 경우에만 황금을 사용하지 자기 실력 자랑하려고 쓰는 아이가 아닐 테니...
#532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07
Y/N도 황금 사용 여부일 수도 있고, 사망자 발생 여부일 수도 있고
아모른직다
#533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07
역시 레그가 능청스럽게? 라이니에게 플러팅하는 건 가문이 좀 나아지려는 낌새가 보이니까 려나.
그저... 자랑스럽다 물키베르!!!
#534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8
ㄹㅇ
#535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08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뱀의 혀끝처럼 갈려나갈 수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일단 타도 볼디 앞에서는 다같이 한 방향으로 가는거니 아무래도
#536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0
남주 후보들이 사정이 사정이라서

그나마 진도를 빼고 있는 뉘양스를 보여주는건 레그긴 한데....

라이네스 적으로는 음....엄...
#537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10
레그는 일단 라이니에게 이성으로 각인될 필요가 있으니까
#538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1
근데 레그가 계속 저러는거 보면


ㄹㅇ 라이네스는 자기가 레그에게 뭔 짓을 해서 저리 셈 낫는지 모르는건가?
아니면 어렴풋이 짐작은 하는데 그냥 넘어가는걸까?

문뜩....
#539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11
우선 N하고 Y는 황금의 사용 여부
이건 맞는 것 같다
#540이름 없음(.nbVtfwGDw)2024-03-04 (월) 15:11
히든다이스는 수많은 추측을 하는 시간인듯(아무말아님)
#541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1
ㄹㅇ
#542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2
애초에 미스테리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몰?루인지라서 ㅋㅋㅋㅋ
#543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3
무트를 보면 연상되는 것... 아치문을 보면 무트 감싼 천이 연상되는 건가...?
#544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13
근데 나머진 흠... R은 레스트레인지
그러니까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 같은데
#545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13
레스트레인지의 이니셜은 L이야
레거시도 그렇고
#546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4
수정구는 아마 예언 담긴 그 수정구일 거고, 잘못 만지면 진짜 위험한 게 맞긴 하니깐...
#547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4
근데 레알 자칫해서 열렬이었으면

참치들 잡담판 리젠 장난 아니었겠다 ㅋㅋㅋㅋㅋㅋ
#548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5
히든 다이스 열렬은 7부에서나 나와야 안심할 수 있... 라이니, 설마 황금 써서 볼디랑 논개하는 전개는 아니지...?
#549이름 없음(5Q7zdJ84hQ)2024-03-04 (월) 15:15
5부... 250어장 도달하기 전에 끝날것인가 넘길것인가
#550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16
D - 덤블도어
G - 그린델왈드
A - 아비게일

아마 막판 선택지는 이거라 생각해요
#551이름 없음(5Q7zdJ84hQ)2024-03-04 (월) 15:16
왜인지 모르겠지만 분량상 6부같은데 아직 5부라 인지부조화가 옴
#552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6
>>548

음.......
#553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6
아비쟝이라... 저쪽 2인자 극상성이긴 한데(?)
#554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17
그러니까 아까 열렬이었으면
아비케브론의 마지막은 아비게일이 직접

이런 루트였던 거겠지
#555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17
클라이맥스 뒷정리가 5부로 들어가면 250 넘길 가능성이 높고,
아니라면 250까지는 안 갈 것 같네.
이번 주 안에 클라이맥스 페이즈는 확실히 끝날 것 같고.
#556이름 없음(5Q7zdJ84hQ)2024-03-04 (월) 15:17
열렬에만 A 있어서 아비게일이나 아비케브론이었을거 같긴 해
#557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17
G
S
V
T

이건 좀 해석이 어려운데 흠
#558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8
만약 열렬이었으면 시빌과 아비쟝 멘탈 케어 잘 해줘야 겠네 라이니... 이미지 상으론 연하인데 래번 가든의 버팀목이 되는(?)
#559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18
지금 상태에서도 시빌은 멘탈 케어 해야할 거 같지만
#560이름 없음(Pxwte1ccFg)2024-03-04 (월) 15:19
프레시아: 내가 마망이 되어줄게...!
#561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20
아마 여기서부터는 인물명보다는 선택지겠지
그러니까 무엇을 대처하는데 성공했느냐

혹은 저번처럼 나오고 그 사람 나오고 확정으로 피해 최소화 같은 것
#562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20
사실 루트 결정은 어장주가 루트를 다이스로 결정합니다를 보여주는 걸로 사용되는거지 그걸 보고 해석하라고 주는건 아닌지라

뭐 해석에 집착할 필요는 없긴 한데
#563이름 없음(ytWoDWJ346)2024-03-04 (월) 15:20
네? 딸을 버린 어머니? 애를 완전 망가뜨림? 요부 루트?
모르는 소리네요 하하하
#564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21
R
B
S
T

이것도 마찬가지고
#565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21
ㅇㅇ 그냥 떡밥에 불과하니까
#566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1
글치
#567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2
남주후보들 관련 열렬(장소 빼고)이 안걸린건

히든 다이스에서의 힘을 쓰기 위해 비축해둔거구나 싶기도 하고(아무말)
#568이름 없음(ytWoDWJ346)2024-03-04 (월) 15:22
>>567 어쨌든 3초 차이로 빗나갔으니 세이프.
#569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22
뭐 하여튼 현재 걸린 건 N-V-R-D니까
어장주가 클라이막스까지 돌입해줄 때까지 기다려봐야하나
#570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3
근데 롤랜다는 결국 동행하지 않고 라이네스 단독인거 맞나?(헷갈)
#571이름 없음(ytWoDWJ346)2024-03-04 (월) 15:24
보호자 동행 가능한지 라이니가 초대장 받은 부엉이편으로 타전 안 했을 거 같진 않은데...
#572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26
굳이 롤랜다 동행이란 말은 없었던 걸 보면 라이네스 혼자 뿐이 맞다고 봐
#573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26
검은 편지 건으로 롤랜다에게 상담했을때 뉘앙스로는 단독인 것 같긴 한데
#574이름 없음(ytWoDWJ346)2024-03-04 (월) 15:26
아무리 라이니가 마자강이라 해도 원작 해리도 6명 파티 짜서 들어갔는데...
#575이름 없음(zWkDx64Eu.)2024-03-04 (월) 15:27
>>574 그때는 침투였지만 여기는 초대니까
#576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7
혹시나

동행하고 난 이후에 롤랜다가 라이네스 대신이라는 느낌으로다가

4부 통상루트에서 루비가 처할 뻔했던걸 롤랜다가 겪을수도 있지 않겠냐는말이 나온거 같은거 같기도 하고
안나온거 같기도 하고 스쳐지나가듯이 본거 같아서 문뜩 떠올라버렸네
#577이름 없음(2jisoLo9AQ)2024-03-04 (월) 15:28
>>576 5권에서 해리는 마법세계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부자 후원자였던 시리를 잃었으니 여기서도 라이니에게 있어 그 포지션인 롤랜다가 로스트되는 거 아니냔 말이었지...
#578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28
>>576 그건 잡담판에서 나온 떡밥이라 별개인 듯하고

나는 어장주가 이미 AA결정해놓은 듯하고 아직도 안 꺼내는 미스테리부서의 정체불명의 장관 나리가 굉장히 궁금함
#579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9
모브 취급하기에는

글킨하지 아무래도
#580이름 없음(2jisoLo9AQ)2024-03-04 (월) 15:29
뫄 여명"경" 본드"로드"라던지(아무말)
#581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29
말포이 이사가 부리는 이사도 모브긴 하지만
아무래도 ㅋ
#582이름 없음(2jisoLo9AQ)2024-03-04 (월) 15:30
아 본도르드였나. 어쨌건 별칭에 "경" 붙으니 세이프!
#583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31
미스테리부서의 장관은 묘사대로면 마법정부가 직접 임명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근데 이 자를 만나야 천년 전에 진실이 얽힌 실타래가 풀린다.

뭔가 있어. 분명히.
#584이름 없음(I78/dZFhCM)2024-03-04 (월) 15:32
하긴 원작 5권에서도 해리의 과거랑 볼디를 무찔러야 할 운명에 대한 설명 페이즈가 있었던가(아무말)
#585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32
미스테리부서는 장관직을 어떻게 승계시키느냐부터
그래서 이 사람은 "몇 살이냐"까지
#586이름 없음(I78/dZFhCM)2024-03-04 (월) 15:33
유령이 장관일 수도 있지!
#587이름 없음(I78/dZFhCM)2024-03-04 (월) 15:34
유령이 장관이면 자기가 싫증나서 때려치우지 않는 한 볼디가 족칠 수 없으니 미스테리 부서는 전쟁 중에도 정상가동한다는 큰그림(아무말)
#588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4 (월) 15:34
(그리고 가차없는 모브 처리)
#589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34
>>588 (짠눈)
#591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34
aa 쿼터?제에 예외는 없다
#592이름 없음(J7Pb.qwHBY)2024-03-04 (월) 15:34
>>588 (소금 한대접 투척)
#593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34
말린이 남자친구의 이름을 틈만 나면 연호하는 이유(>>588을 보며)
#594이름 없음(QCBScgm.T2)2024-03-04 (월) 15:36
어차피 두 번 등장할지 의문이신 분이고.
(그린델도 포지션상 중요하지만 클라이맥스 때나 열렬이 여럿 겹쳐야 얼굴 보이는 것처럼)
#595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36
스스로 쟁취한 케이스긴 하지 ㅋㅋㅋ
#596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37
버샤처럼 참치들의 관심을 모으며 1000앵커로도 등판하지 않는 이상

자력으로 다이스를 통해 등판하는건 네임드 경쟁이.....글킨하지
#597이름 없음(QCBScgm.T2)2024-03-04 (월) 15:37
뫄 사실 플리몬트 쇼크가 아니었다면 아예 다루지도 않거나 볼디가 찾아가서 죽성 정보 뽑아먹으려 했을 가능성도 있었고, 그린씨...
#598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4 (월) 15:40
뫄 농?담이고 미스터리부 대표 aa는 후보 중에서 돌림판일 거예요
#599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4 (월) 15:40
흠. 그나저나 결국 황금을 건네진 않은 것 같고
이러면 끝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나
#600이름 없음(ODs6cFajBo)2024-03-04 (월) 15:42
황금 안 썼다가 죽먹자들에게 라이니 목숨 달랑달랑되었다면 나중에 그 사실 알게 된 시리가 극대노하면서 안 쓰다가 꽥할 거면 차라리 나 주고 같이 가자고 한다든?지.
마싯따!
#601이름 없음(sQ6M5nNfhc)2024-03-04 (월) 15:43
>>600

크-으
#602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49
래번클로 기숙사 우승 기념 기숙사 점수에 대한 고찰

기숙사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몇점이 필요할까, 원작적으로 1학년때 덤블도어의 그리핀도르 편?애로 우승을했을때 점수는 482점이다

여기서 우리는 대충 500점정도면 우승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것을 발견 가능하다 그런데 아마 수학에 조금 익숙하다면 이 점수는 매우 큰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당연하지만 기숙사 점수는 1-7학년 전체가 공통으로 집계되며, 그 점수는 1년내내 집계된다

계산상의 편의상 우승을 위해 490점이 필요하다고 해보자 그럼 한학년이 우승을 위해 벌어야 하는 점수는 무려 70점이다.......

잘못쓴게 아니라 진짜로 우승을 위해서는 한학년당 70점씩만 벌면 된다

그럼 기간이 얼마나 주어지는가를 보면, 1년은 52주이고 이중에서 여름방학으로 대략 8주, 부활절 크리스마스 방학으로 각각 2주가 빠지니

대략 12주를 뺀 40주라는 기간이 주어진다

자 그러니까 1주에 점수를 각각의 학년은 무려 7/4점 약 2점을 벌면 된다 그것도 무려 1주에 2점

그러면 결론은 하나인데, 기숙사 우승은 얼마나 점수를 잘 버냐가 아니라 얼마나 점수를 안까먹는가의 싸움이라는 뜻이 된다

상식적으로 1주에 한학년이 2점을 못벌것같지는 않고, 대신 그만큼 학생들이 벌점으로 까먹는거라고 봐야 하니까


그러니까 1학년때 그리핀도르 우승......도대체 어떻게 한겁니까........
#603이름 없음(kCm8wuAvhY)2024-03-04 (월) 15:50
>>602 그래서 1/40 확률 돌파 댓가로 신파치가 죽었잖아(적당)
#604이름 없음(kCm8wuAvhY)2024-03-04 (월) 15:51
라이니, 릴리: 1주에... 2점을 못 벌어?
#605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51
뭐 암튼 어쩌다 보니 점수가 한 학년당 달에 7점 흑자만 내면 우승하는 기이한 구조다 보니까

열심히 치고 받고 싸울 글핀이나 슬데는 우승이 좀 빡세겠네요. 라이벌리티가 걸려있기도 하고
#606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52
근데 감점을 감안해도 1주에 2점, 1달에 7점은 진짜 그냥 하는거 아니냐

도대체 호그와트는 어떤 곳이길래 이게 안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이름 없음(KElhEXqf2w)2024-03-04 (월) 15:53
아, >>604보단
라이니, 릴리: 1주에... 제이콥과 록허트, (그리고 릴리)가 까먹는 점수만큼 못 버는 게 말이 돼?
가 맞으려나.
#608이름 없음(Xb1qqtUN/A)2024-03-04 (월) 15:55
음... 해리 세대 때는 기관총 속도로 점수 깎는 스네삐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긴 했지?
#609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55
암튼 기숙사 점수제는 진짜 기이하긴 함.

아무리 봐도 메타적으로 보면 롤링여사가 수학계산 안하고 대충 500점쯤 되면 충분히 크니까 우승할 점수겠지하고 결정한듯한 그런 수치
#610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56
아니 한명이 1주에 질문 열심히 해서 5점만 챙겨도 (심지어 묘사만 보면 한번만 제대로 해도 5점은 줄텐데)

무려 200점을 채울 수 있고 이 수치는 우승을 위한 수치의 무려 40프로를 차지한다는게 말이냐

뭐 감점요소를 고려해야하긴 한데
#611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5:59
그래서 뭐 역사적으로 봐도 래번클로가 자주 우승을 하는건 당연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네요

래번이 그나마 제일 사고 덜 칠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이름 없음(KElhEXqf2w)2024-03-04 (월) 15:59
레그는 제이미가 웬수 맞을?듯.
수색꾼 기량으로 레그가 뛰어나긴 한데
제이미: 날 수색꾼으로 만난 건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지더라도 라이니가 보러 와주면 그나마 기분은 좋을 텐데
제이미: 내가 라이니에게 퀴디치 전도하다가 망한 건 자연재해라 생각... 커헉
#613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6:02
대충 기숙사의 학기말 상황

사감: 자 우리가 이번 학년 무려 기숙사 점수를 6000점을 벌었어요

학생들: 와아아아

사감: 그리고 우리 기숙사가 감점을 무려 5600점을 당했지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감: 아니 사고만 안쳐도 압도적으로 우승인데 너네들은 사고를 안칠줄을 모르는거니?
#614이름 없음(KElhEXqf2w)2024-03-04 (월) 16:03
>>611 래번도 매드 사이언티... 매지션 기질 각성하면 뭔 사고를 칠지 몰?루.
흑화 라이니는 퇴학을 안 당했을지 고민해야 할 레벨이?고
#615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4 (월) 16:04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숫자계산 잘못한게 분명해, 아니 상식적으로 기숙사를 점수제로 할때 저런식으로 설정을 정하는 건가?

수천점씩 벌고 수천점씩 감점당하는게 의도된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이름 없음(rM9.ep2bUs)2024-03-04 (월) 19:11
문제 : 호그와트 열차가 시속 50킬로의 속도로 운행중이다. 여기서 라이니가 시속 60킬로의 속도로 반대 방향으로 뛰어간다. 이때 마나카가 10킬로 더 빠르게 추월해 간다면 마나카의 백터값은 어떠한가
#617이름 없음(RsdgUYrvi2)2024-03-05 (화) 00:25
>>616 라이니, 유니콘을 탔구나(?)
#618이름 없음(.e6rpq/2Ck)2024-03-05 (화) 01:23
아니면 학교에 두고온 파인애플 설탕절임이 생각난 거니(?)
#619이름 없음(2oa5MY8gPo)2024-03-05 (화) 03:04
클라이막스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정작 클라이막스 다와가니 활자 피로감 폭발하다니. 분통하다...(쓰러짐)
#620이름 없음(ZqdZKVSQuQ)2024-03-05 (화) 03:17
라이네스도 라이네스지만 리츠카도 참 생각이 많달까 생각이 많아야하달까

결혼생각은 있지만 연애생각은 없는 라이네스나 연애생각은 있는데 고백생각은 없는 리츠카나 상황이 상황이니깐 이해되면서 너무 스스로 연애부터 난이도를 높이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 둘이야
#621이름 없음(/qCKub9LcA)2024-03-05 (화) 03:20
둘다 본질적으로 책임감이 너무 강하고, "고결"한 사람들이니깐...
#622이름 없음(zwYmZvXfPg)2024-03-05 (화) 03:25
자기가 마주한 게 아무리 위험하고 싫은 걸지라도 도망치지 않겠다고 둘 다 다짐했고.
#623이름 없음(KiGdYup0u2)2024-03-05 (화) 04:19
시리가 심술 부리는건, 2학년 착탄 이후 무언가 사건이 발생했을때 라이니가 주도적으로 시리우스를 찾은적이 없어서 아닐까?
1학년에는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먼저 다가갔는데 3학년 블랙가 방문 이후 수업 후 커뮤를 제외하면 둘이 주로 엮인 일은 로드퀘 였고 거기는 레귤러스가 같이 참가 했지
둘이 커뮤를 하더라도 상당수가 수업후 커뮤라던지 공개적인 장소여서 내밀한 얘기는 못하거나 시리가 먼저 찾아온 경우였고

굴직한 사건들을 나열해보면,
3학년 트레버스를 잡으러 갈때 시리우스가 알려준 통로를 사용했지만 같이간건 뫼비우스였고
4학년 리무스 발각도 시리우스가 라이니의 위화감을 눈치채고 약속을 잡은거고
4학년 네라우오라는 위험인물과 마주쳤을때 다른 얘기를 하다가 마무리로 나온거였고, 라이니는 엮이지 말라고 당부만 했지만 시리우스는 머로더즈를 동원해 미행을 했고
4학년 클라이막스때 라이니가 위험을 깨닫고 취한 조치는 사건이 발생했을때 릴리에게 부탁해서 자신을 둘러싼 혼란이 가속되지 않는거였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릴리에 대한 협력을 부탁했고
5학년 애니마구스 고백도 머로더즈가 판을 짰지만 라이니는 예전부터 헤아리고 있었고
5학년 정문의 초상화의 방 방문도 시리가 라이니를 찾아서 대리고 간거고
5학년 폴리주스 마법약도 라이니는 혼자서 노력해서 마법약이 유출되는걸 막았고
이번 미스테리부서의 초청도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공유는 했지만 부탁한건 없었고, 시리가 걱정을 해도 라이니는 의아해하며 되물었고

발부르가 쇼크 이후 시리우스는 2p주인공이 되었지
메어리 난입, 스리 브룸스틱스에서 연애이야기, 앨리스 대환장 등등 메타적인 시점에서 시리우스가 중요하게 언급된 경우는 많고 두명이 서로에 대한 헤아림은 귀신같이 잘나와서 참치들을 열광하게 하지만
라이니의 1학년 이후로 늘어가는 등장인물과 사건으로 인해 둘이서 같이 머리를 맞대는 경우는 점점 줄었고 라이니는 다른사람과도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있지
그리고 최근의 결정타로는 요이치와 도서관의 숨겨진방 담화, 레귤러스의 변모인데 메어리하고 앨리스는 벌써 눈치를 챘고, 시리우스는 전자는 지도를 통해서 알았고 후자도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당연히 알고있지 않을까?

시리우스가 계속 심통을 부리는건 자신은 라이니를 위해 여러가지 조사를 하고 있는데 라이니는 자신과의 관계가 점점 주는걸 개의치 않아서, 자신을 의지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서 아닐까 싶네

심플하게 종합 하면 자신을 라이니를 이만큼 좋아하는데 라이니는 자신을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서 심술이 난거 아닐까?
#624이름 없음(Myjaa808pU)2024-03-05 (화) 04:26
시리: (지지배가 걱정 기껏 해줬더니만 한다는 소리가 난 위험 오면 피하는 거 주저 안 할 테니까 걱정들 놓으셔라고?)
#625이름 없음(Myjaa808pU)2024-03-05 (화) 04:31
(물론 시리도 라이니가 걱정해주면 저 비슷한 뉘앙스로 답했을 거임)
#626이름 없음(Myjaa808pU)2024-03-05 (화) 04:56
역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끄덕)
#627이름 없음(kLcsnDCO8E)2024-03-05 (화) 06:24
레그: 왜 눈나는 형하고만 놀아요? 저도 끼워줘요!
시리: (라이네스 넌 왜 그린그래스랑 붙어다니냐?)
#628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6:25
형제가 아주 똑같네
#629이름 없음(pqfz9hHmow)2024-03-05 (화) 06:25
요이치가 호무졸의 금태양이구나(아무말)
#630이름 없음(2FcGXxAm4k)2024-03-05 (화) 06:26
저걸 말로 꺼낸 레그가 단연 커뮤력 면에선 시리를 뛰어넘은?듯
#631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6:41
포지션으로 따지면 요이치가 파파, 블랙 형제들이 남자형제같은 느낌ㅋㅋㅋㅋ 리츠카는 가족보다 옆집 소?꿉친구 같은 느낌으로다가....
#633이름 없음(18hXI0gGiY)2024-03-05 (화) 06:49
그래도 라이니는 사건 끝나고 나서 걱정할 거 없어 시리우스. 5학년 끝나고 성인 죽먹자 여럿이랑 맞다이 뜬 마법사는 흔치 않을 거 같지 않냐 뭐 이렇게 말할 건 아니잖아 ㅋㅋㅋ
#634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6:52
흔치 않은건 맞지ㅋㅋㅋ
#635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6:56
이번 진로상담에서 라이네스의 감상

리츠카 -> anchor>1597039168>962 마음 속 어딘가를 울렁거리게 만들곤 했다
요이치 -> anchor>1597039271>136 자리가 비워진 후에도 메아리처럼 남아있는 안도감. 그 감각이... 라이네스는 싫지 않았다.
레귤러스 -> anchor>1597039271>322 착실한 후배의 변?절이 라이네스는 참으로 혼란스러웠다
시리우스 -> anchor>1597039271>493 어쩐지 최근의 시리우스는 조금 알기 어려워진 느낌이었다

이래 놓고 보면 시리우스 혼자서 조금 다른 느낌은 있을지도? 왜 감상이 혼자 몰?루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636이름 없음(UIjC5gu7Lo)2024-03-05 (화) 06:58
그야 솔직하지 못하기론 네 명 중 최상위권이니까, x개...
#637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7:04
다 라이니를 동요시키는 와중에 요이치만 안정감있어ㅋㅋㅋ
#638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7:05
보통의 순정만화계열이면 편안한 남자<<<서브남주플래그인데 라이니라서 또 모룬다
#639이름 없음(MT3iZYK4rY)2024-03-05 (화) 07:06
너무 어른 그룹인지라 라이니랑 조합이 안정감 있긴 하지, 요이치.
#640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7:10
그리고 메아리처럼 남아있는 안도감이란게 자꾸 메어리처럼 남아있는 안도감이라고 읽혀서 곤란해
#641이름 없음(8gnug9HeVY)2024-03-05 (화) 07:11
눈이 침침한가;;
#642이름 없음(A7VNn1xvKI)2024-03-05 (화) 07:16
메어리가 옆에 있으면 안도감이 들 리가 없지(...)
#643이름 없음(tXSSfbf/GQ)2024-03-05 (화) 07:22
레귤러스에 대한 라이네스의 감상을 알면 앨리스는 죽겠지 자기 감정을 나타내려고 하는데 정작 라이네스는 레귤러스가 왜 이럴까니...
#644이름 없음(iH3IFyUp3o)2024-03-05 (화) 07:28
아니 뭐 지금까지 얌전한 남동생? 같이 꼬박꼬박 선배 붙이고 매너 있게 자기를 대하던 애가 릴리 앞의 온순한 제임스 같이 되면 당황할 수도 있?지
#645이름 없음(NsiegSvBmA)2024-03-05 (화) 07:36
anchor>1597039271>322
솔직히 여기 레그 대사에서 라이네스를 릴리로 바꾸고 화자를 제임스, 청자를 릴리로 했어도 아무 위화감이 안 느껴지잖아(웃음)
#646이름 없음(g4bVGlALq6)2024-03-05 (화) 08:02
제이미 스타일 연애 배우는 게 지 형 스타일 연애(...) 배우는 거보다야 낫지 뭐. 3년 만에 호그와트 연애대마녀를 봉인지정한 용사인 걸 뭐.
#647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8:08
라이네스 심리에 대한 분석과 라이네스가 연애를 못하고 있는 이유

라이네스 심리는 세가지 사건을 통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는 피터의 고백으로 드러났던 나르시사의 조언 anchor>1596813077>762

두번째는 시리우스가 초상화에 죽을뻔한 일이죠 anchor>1596826067>418

세번째는 또다시 크리스마스 무도회날 피터의 고백으로 드러난 것이네요 anchor>1596922077>419

라이네스는 처음에는 나르시사의 조언대로 단 하나의 것만큼은 지킬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른 것들은 외면하기로 결정했죠

하지만 시리우스가 죽을뻔 한 것을 보면서 라이네스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음을 인정했고 고개를 돌리지 않겠다고 (anchor>1596826067>435)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터의 고백을 통해서 라이네스는 자신을 사랑하게 됨으로 모든것이 무너지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었고요


먼저 전쟁사에서 나오는 격언 하나를 보고 가죠. "모든 것을 지키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나르시사가 라이네스에게 조언했던 이유이자, 라이네스가 나르시사의 조언을 따를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서 생각해야할 요소가 되죠

따라서 라이네스는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서 무언가 하나를 희생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네스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은 딱 하나가 있었고요

"자기자신" 이죠

세번째 사건이 주는 힌트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라이네스가 anchor>1596922077>437 "전부 무너지지는 않을까,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라는 대답에는

자신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감당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비롯되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분석은 라이네스가 왜이렇게 주변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말하지 않는지를 설명하기도 해요.

자신이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다면 그것을 주변에게 알리는 것은 그것을 같이 지자는 것을 의미하며, 그 선택은 곧 그 사람과 함께 희생하는 행동이 되거든요

그리고 라이네스는 그러고 싶지가 않죠

볼드모트를 적으로 인정한 사건 anchor>1597034087>54 조차 사실은 그것의 연장선상에 포함되겠죠

자신이 볼드모트를 막아내기로 결정한다면 그것으로 다른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다는 생각

뭐 그래서 라이네스가 진 부담을 누군가가 같이 들어주지 못한다면 라이네스는 연애를 못할거라고 전 생각하고 그런 부담을 같이 들어주는 건

라이네스가 지켜야 할 사람에게서 예외를 두는 행동이기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거라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648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8:10
뭐 그래도 희망적인 걸 보자면, 라이네스의 그런 태도를 너무나도 마음에 안들어하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
#649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8:13
그리고 라이네스의 연애후보의 조건이 위험한 일을 라이네스를 통해서 감수하고 있는 상태여야 하는 점도 (뭐 시리우스는 넓게 보면 그런거긴 한데)

라이네스와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라이네스가 들고 있는 모든 위험과 모든 희생을 함께 감수할 거라는 거라

그정도가 안되면 연애가 불가능하다는 거기도 하고요
#650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10
흠.... 다들 해석을 하고 있으니까, 나도 기왕 한 개 정도 더 첨언해보자면
사실 내가 진짜 분석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시리우스 파트에서 나아갈 길로 나온 선택지쪽이라 생각하고 있어

왜냐면 시리우스 파트에서 나온 선택지만이, 대화의 주제랑 선택지의 내용이 전혀 맞물리지 않았기 때문이야

anchor>1597039072>418 우선 어장주는 각자하고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어
그리고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의 나아갈 길 파트에서, 그들은 각자 자신과의 대화 주제에 따른 선택지를 내놨어

anchor>1597039168>853 우선 리츠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온 선택지들 모두 자신의 가문하고 관련된 거야
넘을 수 없는 선은 뮬키베르 가문이 강요하는 살인, 위험한 줄타기는 가출을 하지 않음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황소를 상대할 때 잡아야 할 곳은 바로 뿔이고, 그게 뮬키베르 가문으로 대입하면 무슨 의미인지는 자명하지.

anchor>1597039271>80 그리고 요이치와의 대화에서 나온 선택지는, 그가 그린그래스 가문을 어떻게 이끌고 싶은 지가 나와 있어
이어진다는 것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가문을 무사히 건사해내겠다는 것, 지켜야할 가치는 그가 전생을 하면서도 이어진, 현생에서 새로 생긴 가치들
그리고 녹색 비수. 이건 발부르가랑 비슷하게 죽먹자를 향한 하나의 비수로서 숨겨져있다 찌르고 싶단 목표 의지를 보여

anchor>1597039271>255 그리고 레귤러스와의 대화에서 나온 선택지
무대의 아래, 가교의 희망, 왕관이 놓여야할 자리. 이 모두 다 가문을 향한 여러 이야기들을 향한 이야기이자, 나아가 가문을 토대로 자신이 어디로 나아가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지


anchor>1597039271>410 그런데 시리우스가 나아갈 길에서 나온 선택지들을 봐봐

1. 의미, 있거나 없는
2. 눈 앞에 다가오는 것
3. 신뢰와 신용의 차이

상당히 추상적이지. 그리고 선택지만으로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려는 것인지도 불분명하고
심지어 그렇게 선택지에 걸린 내용도, 따져보면 결국 이번 여름 방학에는 볼드모트랑 마주치기 전에 집을 나가야하니 바이크타고 여행이나 하고 있겠다. 이정도의 얘기였어
유독 자기 혼자서만 그래서 무엇을 할 건지, 무엇을 하려는 건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 건지 그 모든 인과관계가 알 수 없다, 혹은 해석의 여지를 매우 필요로 한다
#651이름 없음(1vsm5.2AdU)2024-03-05 (화) 09:14
신뢰와 신용의 차이는 역시 어느 건에 대해서건 믿는다면 신뢰, 특정 건만 믿고 나머지에 대해선 경계하는 게 신용이라 생각해. 발부르가를 시리가 라이니의 생존 관해서는 신용하겠지만 전적인 신뢰는 안 한다는 뜻 아닐?지
#652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17
그런 면에서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선택지들의 대상이 정말 발부르가를 향한 선택지가 맞는가에 있어
이에 대한 해석의 힌트는 2번을 보면서였어. 눈 앞에 다가오는 것이 누구냐는 것.
이는 볼드모트지. 왜냐면 그 여름방학에 대한 힌트로 발부르가가 볼드모트가 방문해올 예정이라는 귀뜸을 줬으니까
근데 이건 상당히 다의적인 의미가 담긴 선택지야. 왜냐면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클라이막스에서 볼드모트가 라이네스를 마주하기 위해 온다는 걸

그럼 1번과 3번의 선택지의 주체 또한, 라이네스를 향한 말이라고 보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렇게 본다면, 1번과 3번의 선택지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
1. (지금까지의 모험, 더 나아가 로드퀘를 앞당겨서 얻은) 의미
3.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향한 태도에서 보이는) 신뢰와 신용의 의미

그리고 이건 우리가 그동안 지목하던,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보여주던 남들하고 다른 태도, 혹은 기묘한 모순들.
그러니까 참치는 이렇게 생각해요.

시리우스의 나아갈 길로 나온 선택지들은, 사실상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관계 속에서 그동안 보여지던 모순, 혹인 태도에서 무엇을 중점으로 다룰 지에 가까운 거 아닌가 하고
#653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23
그리고 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어제 전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anchor>1597039271>476 여기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가 발부르가와 기묘한, 얼핏 보면 사이가 좋다고 해도 될 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나왔듯이

시리우스는 발부르가와 자신의 관계에 있어, 자신이 당한 모종의 일을 지금은 묻지 않겠다고 넘기는 걸 넘어, 필요한 이상 싫더라도 감내하고 내가 먼저 양보하겠다
고 나선 태도에서, 어쩌면.... 지금의 시리우스에게 자신이 당한 유년기의 일은, 상당히 중요도가 내려간 게 아닌가 싶어. 상당히 놀랍게도
#654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5 (화) 09:27
40분 할게요~
#655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9:29
이미 어장주가 발부르가와 관련된 거라고 설명한 이상, 발부르가 건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그게 다른거라는건 말이 안될것 같고

신뢰와 신용의 차이는 사실 동양권에서 쉽게 구분해서 쓰는단어가 아니긴 한데

그래도 구분을 짓자면 신뢰는 그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에 해당되고 신용은 그 사람이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렇다면 만약 발부르가에 관해서 신뢰와 신용의 차이를 거론했다면

시리우스는 발부르가가 자신을 위한다는 말을 전혀 믿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발부르가가 하는 행동이 볼디를 적대하는데 있어서 능력적으로는 믿을 수 있다는 말이라고 전 보네요
#656이름 없음(4Vnbut7nlU)2024-03-05 (화) 09:29
ㅊㅋ
#657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0
물론 그게 이제 어머니를 용서하겠다거나, 화해하겠다 갚은 건 아니겠지. 발부르가는 용서나 화해를 말해도 갸우뚱할 테고, 시리우스도 딱히 하고 싶어하지 않을 테고
다만....... 발부르가에게 사과를 받거나, 발부르가에게 복수하는 일은 시리우스, 그의 인생에서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생각해
오히려 그걸 경험해보지 못했고 알지 못하던 레귤러스랑 라이네스에게 더 중요해졌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658이름 없음(e2hYcgekHk)2024-03-05 (화) 09:30
어찌 보면 시리는 라이니를 확실히 신용하는데 몇몇 분야에서는 신뢰를 안 하는 걸지?도(연애라든가)
#659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1
>>655 음? 그거라면 아마 이거 말하는 걸걸

신뢰(信賴, Trust)와 신용(信用, Credit)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말 이면에 깔려 있는 뉘앙스에 있다. 신뢰는 "나는 당신을 믿는다"에서 출발하지만, 반대로 신용은 "나는 당신을 못 믿겠다"에서 출발한다.

이거.
#660이름 없음(4Vnbut7nlU)2024-03-05 (화) 09:32
라이니도 시리도 필요하다면 자신의 안전을 도외시할 수 있는 사람이니
#661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3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또 이렇게 정의하네

신용이란 상대가 가진 조건을 믿는 것이다. 신뢰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이다
#662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9:35
신용과 신뢰의 정의야 다양하겠지만

결국 신뢰는 상대방을 믿는 것에서 시작하죠. 다만 그냥 믿는다고 해버리면 신용이랑 겹쳐버리니, 구체적으로는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고요

신용은 그 사람이 어떠한 것이 가능한가를 믿는게 되겠죠.

친구가 보증을 서달라는것을 거절해도 그게 신뢰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그건 신용의 문제인거지
#663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5
그래서 라이네스 관련 아닌가, 혹은 발부르가랑 라이네스랑 관련되어 있지 않나. 하고 느꼈지

anchor>1597039271>489 주된 해석 포인트는 아마 이거
#664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9:36
이게 신뢰랑 신용이랑 동양권에서는 비슷하게 쓰이는 경향성이 있긴 한데 엄연하게는 구분해서 쓰이는 거라 같이 묶어지는건 아님
#665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7
? 그러니까 >>659 >>662 말야
#666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9:37
그래서 저는 시리우스는 발부르가를 신뢰하지는 못하지만 신용하고는 있으며

따라서 발부르가가 원하는 행동대로 해주겠다는게 시리우스 생각인거죠. 왜냐면 발부르가가 볼드모트를 적대하기로 결정하고 그걸위해서 행동한다면

그 결정만큼은 시리우스가 발부르가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니까
#667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7
>>662가 아니라 >>661이었네 하여튼
#668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5 (화) 09:38
새 어장 만든다는 걸 내용은 어장으로 하고 제목을 잡담판으로 해 버렸네요... (허름)
#669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39
아ㅋㅋㅋ
#670Anchormist◆zs.cJBcLk6(4PId9YcX1c)2024-03-05 (화) 09:39
어떻게 매번 새로운 패턴으로 실수를... 실...수를... (폭삭)
#671이름 없음(oTwfJeL3ew)2024-03-05 (화) 09:39
우리가 신뢰에 신용이 포함되어 버린다고 해버리면, 보증을 서달라는걸 거절하는 행동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는 행동으로 읽혀져 버리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뭐 동양권에서는 그런 뉘양스가 좀 있기는 한데, 일단 굳이 구분을 지었다는건 서양식으로 해석해야한다는 소리고
#672이름 없음(8k7mq6nknY)2024-03-05 (화) 09:40
그래도 5부 마지막 어장은 아닐테니 세?이프아닐까여
#673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44
음... 근데 그건 있지 않아?
발부르가가 신뢰가 아니라 신용이라면, 다른 문제가 아니라 라이네스에 관련된 문제라도 신용이라 할 수 있나? 하는 문제가
#674이름 없음(wvwIT2bTDU)2024-03-05 (화) 09:46
라이네스에 관련된 문제에서, 발부르가가 거짓말을 하거나 해를 끼칠 의도를 가질 리가 없다

그럼 이건 신뢰지? 신용이 아니라.
#675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49
에스: 우우 황금인형은 요이치를 놔줘라 우우
#676이름 없음(0iUko0e1Mg)2024-03-05 (화) 15:49
'갖고싶다'
라는 의사를 분명히한게
라이네스보고 요이치에게 먼저 거절때리라는 충?언이었던건가
에스나름으로는...
#677이름 없음(0iUko0e1Mg)2024-03-05 (화) 15:50
모브코 글핀인가?

기숙사 배정 안나왔지?(문득궁금)
#678Anchormist◆zs.cJBcLk6(teFvxGGM.g)2024-03-05 (화) 15:50
>>677 래번이예요
#679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0
'갖고싶다' 소년... 시빌 성격이 앞으로 어찌 변할지 불안한데 어찌 좀 연애 잘...할 수 있지?
#680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5:50
모브코는 레번!
#681이름 없음(0iUko0e1Mg)2024-03-05 (화) 15:51
ㅇㅎ
#682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1
연애 능력 망한 동기 래번에 비교하면 연애의 신인 모브코오오!
#683이름 없음(0iUko0e1Mg)2024-03-05 (화) 15:51
ㄹㅇ

엘리스가 신으로 우?상하는 이유가 잇
#684이름 없음(XO4k5Ztw2s)2024-03-05 (화) 15:52
에스가 "요이치는 내 아버지가 되어줄 남자였다!"를 진짜로 실행하려는 거 같은데 문제는 황금인형(의 매력)이 요이치를 잡고 안 놔주고 있는데다 강력한 다크호스가 생겼다.
#685이름 없음(vBlF4FJfd.)2024-03-05 (화) 15:52
피터한테 반한 여자가 누구냐고 다이스굴렸는데 동급생-레번이 걸려 모브코가 나왔었지 어떻게 노린 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
#686Anchormist◆zs.cJBcLk6(teFvxGGM.g)2024-03-05 (화) 15:53
거기서 네임드 걸렸으면 정황상 아비게일일 확률 9할이었다는 대참사가
#687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5:53
ㄴㅇㄱ
#688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3
하긴, 마나카나 시빌은 아니었을 테니.
#689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5:54
진짜 대참사였다 그건 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4
아비쟝과 라이니 간 치정싸움...?
#691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5:54
이렇게 된거 어둠의 레이디 플리몬드 루트에선 아비게일이라는걸로 하는건 어떨까요?
#692이름 없음(XO4k5Ztw2s)2024-03-05 (화) 15:54
두려워요(두려워요)
#693이름 없음(vBlF4FJfd.)2024-03-05 (화) 15:55
1할은 마나카였으려나 시빌이 당시에도 네기를 좋아했었던걸로 기억하는지라
#694Anchormist◆zs.cJBcLk6(teFvxGGM.g)2024-03-05 (화) 15:55
1할이었으면 진짜로 동기 네임드가 한명 더 생겼겠죠
#695이름 없음(pYBQ7luA/6)2024-03-05 (화) 15:56
요이치 너무 센세스러운거 아니야? ㅋㅋㅋㅋ
#696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6
그 발 넓은 라이니랑 이전에 교류를 안 했을 리는 없지만 4헉년 들어서야 조명된...
#697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5:57
호그와트의 학생 중 사실상 유일한 '어른'.
#698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7
그 갑툭튀?한 동기와 라이니 사이 관계는...
.dice 0 100. = 1 +20
#699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5:58
어이 펌블이라고 ㅋㅋㅋㅋㅋ
#700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5:58
오 펌블 뺐다(아무말)
#701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5:58
오...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하구나... 황금인형의 특공을 피해가다니...
#702이름 없음(vBlF4FJfd.)2024-03-05 (화)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임드가 아니라 모브코라 다행이네
#703Anchormist◆zs.cJBcLk6(teFvxGGM.g)2024-03-05 (화) 16:00
>>695 선생 (진짜로 먼저 살아봤음)
#704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6:00
흑흑 >>698이 높게 나왔으면 라이니야 이젠 남자들 상대로 역하렘도 모자라 커플 양쪽을 모두 홀리느냐고 놀렸을 텐데...!
#705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6:00
어른같음(속에든건 진짜 어른임)
#706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6:01
아마 동기 중 거의 유일한, 확실히 라이니보다 정신연령이 높을 요이치
#707이름 없음(oiLqW23WRM)2024-03-05 (화) 16:02
살아온 나이만 따지면 아저씨(ts아줌마)을 향해 달릴 수준 아닌가?(폭언)
#708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6:03
당장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애늙은이가 넘쳐나는 호무졸에서 애늙은이(진)인 요이치...
#709이름 없음(ZWZ8anh4vk)2024-03-05 (화) 16:04
호무졸 월드가 아니라 블루아카 월드에 이세계 전생했으면 주인공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흐읅 ㅠㅜ(아무말)
#710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6:05
블루아카 월드는 센세 빼곤 여자 퍼리 롸벗뿐이잔아
#711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6:07
>>707 (대충 50대 여센세 만화)
#712이름 없음(CFwyWQLqwY)2024-03-05 (화) 16:10
근데 라이니는 왜 에스를 어른스럽다고 평했을려나. 침착한 듯한 겉면의 태도?
#713이름 없음(GV3ixQVTws)2024-03-05 (화) 16:11
여성적인 미를 어린시절부터 각성하고 스스로 가꾸어나갔으니 어른스럽다 라고 느낄수도 있을지도?
#714이름 없음(n12SWmihsM)2024-03-05 (화) 16:12
하긴 연애에 있어 라이니는 응애애기니깐(?)
#715이름 없음(kokqcNX90M)2024-03-05 (화) 16:16
매력적인 여자가 되기 위한 화장법도 마나카가 열심히 시간 투자하며 가르쳤을 느?낌
#716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6:19
에스는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갈고 닦으며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에 있어서는
동기는 커녕 호그와트 여학생 전체를 통틀어서 한손에 꼽았겠지
#717이름 없음(ogfbHP8fiA)2024-03-05 (화) 16:21
>>716 에스를 이기려면 흑화 라이니나 연애고수루트 후뿌 라이니 급은 되어야...
#718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6:28
라이니는 외모를 뽐내는데 별 관심이 없다보니까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기초화장 정도만 하고 말 것 같은 느낌.
옷도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골라준 것들을 기반으로 가급적 편한 쪽으로 입는게 보통이고
지난번 요이치와의 데이트? 같은 때 조차도

라이니가 본격적으로 치장을 하는 일은 작년의 위즌가모트 출석이나 대회 출제위원/귀빈으로 활동할 때,
다른 가문을 방문할 때 등 공식 활동을 할때 외에는 굉장히 드물 것 같음
#719이름 없음(fcX.VMxJmQ)2024-03-05 (화) 16:34
그러니까… 라이니에게 있어서 에스는 "멋쟁이면서 생각이 깊은 동성 친구"에 가깝지 않았을까 하고
#720이름 없음(CgeUuY1RHI)2024-03-06 (수) 01:05
생각해보니 요이치가 전생자라서 사이드나 준비과정이 잘 나오지 않았을 뿐 충분히 미연시 주인공 행보를 하고있던게?
#721이름 없음(CgeUuY1RHI)2024-03-06 (수) 01:06
라이니 오토메겜이니 뭐니 해놓고는 오히려 본인이 여자들한테 손뻗고 있었잖냐 전생물 주인공자식
#722이름 없음(Tub3McsMFs)2024-03-06 (수) 01:23
정작 오토메 주인공인 라이니는 "(공부에게) 제가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란 점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주시겠어요?"를 시전하고 있고(...)
#723이름 없음(4jSEzEov3g)2024-03-06 (수) 01:36
마나카가 오리주 스펙이라고도 불리지만
요이치도 객관적으로 오리주급 스펙이지

원작 지식 버프, 전생 정신 연령으로 고평가
어린 나이에 가문을 장악, 조정
가족, 동급생, 선후배들에게 신뢰를 받는 등등
#724이름 없음(Tub3McsMFs)2024-03-06 (수) 01:44
라이니가 성장형이라면 마나카나 요이치는 완성형(?)
#725이름 없음(ZWZ8anh4vk)2024-03-06 (수) 01:45
어딘가의 라이니 없는 호무졸 멀티버스중 하나는 마나카/요이치가 라이니/시리우스인 멀티버스같은게 있을려나(아무말)
#726이름 없음(Tub3McsMFs)2024-03-06 (수) 01:51
라이시리의 참맛은 온순한 사람의 x개 목줄 채우기인지라(?)
#727이름 없음(VnW0stp4hs)2024-03-06 (수) 02:02
마나카는 요이치 취향인 지켜주고 싶은 불행속성 있는 여자완 거리가 좀 많이 떨어져있기도 하?고
#728Anchormist◆zs.cJBcLk6(cmZE2163Ug)2024-03-06 (수) 06:04
그보다 라이네스가 없는 세계선이면 마나카도 못 태어나는 게 정?배
#729이름 없음(S1m3WSXh7I)2024-03-06 (수) 06:09
괜히 동기 중 첫인상이 리츠카 다음이 아닌?것
#730이름 없음(ZeE2cGmTd.)2024-03-06 (수) 07:27
마나카는 라이니 나데나데 가문인 포터+블랙이니깐(?)
#731이름 없음(jGi6PtNhSQ)2024-03-06 (수) 08:28
오늘은 바로 클맥 돌입이려나? 물키베르 시니어는 클맥 이전에 다루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732이름 없음(aC5bk2E3EM)2024-03-06 (수) 09:03
도레아 포터도 안 한 것 같은데.
#733이름 없음(lLfZC4ST3E)2024-03-06 (수) 09:18
순서상 도레아는 버사 다음이니깐
#734이름 없음(3ftHW3Nihg)2024-03-06 (수) 09:25
포터 가도 표식을 받았을 테니, 아마 클맥에서 다루지 않을까 하고 ㅇㅇ
#735Anchormist◆zs.cJBcLk6(teFvxGGM.g)2024-03-06 (수) 09:32
50분쯤 할게요~
#736이름 없음(0iUko0e1Mg)2024-03-06 (수) 09:32
ㅇㅎ
#737이름 없음(XbzPrEnnPU)2024-03-06 (수) 09:32
네-
#738이름 없음(u0hVLFAMNI)2024-03-06 (수) 15:27
라이니의 다자강력 때문에 4부에 황금세대가 클라이맥스에 안 얽히니 강제로 집어넣은(?)
#739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27
호그와트 열차 하차 시점을 노려 습격해올 거다 -> 하차 시점이 아니라 운행 도중이었음

운행 도중 열차를 습격할 수 있었구나... 놀랍다.
#74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27
나르시사가 말한게 저건가?
#741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28
당장 원작 3부에서 디멘터들이 운행중이던 열차에 난입했었지?
#742이름 없음(xMtEsKgb4o)2024-03-06 (수) 15:28
원작에서 디멘터가 운행 도중 열차를 습격했었지...
#743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29
인어들이 여기서 참전하여 전쟁씬이 다루어진다고 하긴 했는데.....
#744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29
흠. 실은 예측 중에 라이니랑 동기 학급진이 클라이막스전에 혼란을 가라앉히지 못한다면 열차에 갇혀서 학생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 열린단 가설이...(중얼)
#745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29
인어들 아니었으면 전쟁씬 다루지 않았다고 했지 아마?
#746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30
근데 뭐 디멘터 와도 페트로누스 가능한 사람이 꽤 돼서 오히려 디멘터는 별로 안무서운데 다른 경우가 더 무섭지
#747이름 없음(u0hVLFAMNI)2024-03-06 (수) 15:30
아니, 월별 이벤트에서 인어가 열렬 안 띄웠으면 전쟁 관련 얘기는 그 이벤트 중에 안 다뤄졌을 거란 말이었음.
#74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30
ㅇㅎ
#749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1
뭐, 혼란을 가라앉히는데 성공했고, 가든과 결투클럽이 그동안 혼란을 가라앉히는데 진력했으니까... 이러면 가든+결투클럽+요이치인가
#750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31
알고 보면 재미있는 호무졸 : >1596851109>427
#751이름 없음(u0hVLFAMNI)2024-03-06 (수) 15:31
그러고보니 머쿠스 얘 라이니랑 처음 커뮤했을 때도 주제에서 열렬+5 냈던 느낌이...
#752이름 없음(btAAy.NiF6)2024-03-06 (수) 15:31
복선 무엇
#753이름 없음(u0hVLFAMNI)2024-03-06 (수) 15:32
5(5)
#754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6 (수) 15:32
히든 다이스가 이렇게 있고

첫번째 Y/N
두번째 G/S/V/T
세번째 R/B/S/T
네번재 D/G/A

첫번째는 이거인것같고 다음은 이건가?

1. 신명의 맹세여부 - N(아니오)
2. [추측]급행열차 습격자 - V(볼드모트)
3. ??? - R
4. ??? - D
#755이름 없음(zZjL2bEtIk)2024-03-06 (수) 15:32
진짜 3초차이로 수많은것이 바뀌었어
#756이름 없음(EeSrVvduvY)2024-03-06 (수) 15:32
10개월 전 나온 복선이구나
#757이름 없음(u0hVLFAMNI)2024-03-06 (수) 15:33
일단 미스터리 부서에서 볼디+죽먹자랑 홀로 대면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긴 했으니...?
#758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3
인솔하는 교수님도 계실 테고
또 가든에 반장과 학생회장이 있고
거기다 티아쪽도 성공적으로 억눌렀으니 현 시점에서 내부 중상의 우려도 거의 없는 상황이니 서바이벌은 안 일어날 거라 보이고(중얼중얼)
#759이름 없음(xMtEsKgb4o)2024-03-06 (수) 15:33
뭔가 남은 1000이 적절한 것 같다 죽먹자인 물키베르 시니어 마법정부 교통부인 버사 학부모인 도레아니
#761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4
>>750 아아. 복선이 이쪽이었군요
#762이름 없음(jnttrRutcA)2024-03-06 (수) 15:34
두 번째가 혹시... Giant, Vampire, Troll? S는 몰?루
#763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5
그럼 R은... 레귤러스? 리츠카?

쓰읍. 어느쪽이지
#764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35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도 모르게 급행열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는 라이네스..라든지??
#765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35
>>762 T는 열렬일때만 해당되는거니까 다른 것과 같은 분류의 선택지는 아닐듯?
#766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36
S가 그린델을 제압한 스우핑 이블이라든지...?
#767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6
하여튼... >>750 이건 하나도 눈치를 못챘단 점에서 완전히 당했네요
#76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36
절단신공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
#769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36
T는 "쓰루"되었다 던가?
라이네스가 서약했으면 즉시 미스터리부를 이끌고 참전했을거니까
#77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37
ㅇㅇ

충분히 가능할듯 싶긴 하네
#771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37
물론 볼디의 라이니에 대한 주목도는 떡상해버리는 사소한? 부작용이...
#772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7
>>769 가능성 있네-
#773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37
그리고 한 가지 안심시켜 드리자면 볼드모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미스터리 부서의 맹세에 응할 리가 없어요
기아스도 자기 제약이라고 비웃는 볼디몰디가 세계정복도 포기하고 피하면 그만인 죽음을 굳이 뚫고 들어갈 연구만 하겠다고 선서할 리가 없잖아요
#774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38
안심-
등심-
(?)
#775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38
흑화 라이니도 저 맹세엔 시큰둥했으...려나?
#776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39
근데... 많이 분하다

그렇게 열심히 분석했는데 조금밖에 못 맞췄었어...(분함)
#777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39
볼디: 그깟 스스로를 구속하는 맹세는 범부들이나 하는 것(키릿)
#778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39
>>775 레이디 플리몬트는 Y랑 N의 비율이 정반대였겠죠요 (긍정적인 사유 : 무가치해 보임)
#779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40
다른 가설은 얼마나 맞았을까.... 조금은 더 맞았음 좋겠다 (분함)
#780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0
>>778 우 와 아 아.
파멸욕구가 참...
#781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5:40
흑화 라이니는 열렬을 내야 맹세하지 않았겠구나.
#782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40
그러니까 원래는 미스터리부서 방문하면서 로드의 마법에 대한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거죠?
#783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1
흑화 라이니도 어쨌든 초대받았을 테니, 음 그러면 어...
#784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42
레이디 플리몬트

불가능하다는 게 증명된 일인데 서약하면 죽을 때까지 매달려야 한다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너희 전부?
진짜 먼지만도 못한 헛수고네?
당장 하자.
#785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2
루트 결정 열렬이었다면 5부도 이지 모드로 지나갔겠지?만 이후 치뤄야 할 댓가는 결코 작지 않았겠구만.
#786이름 없음(zZjL2bEtIk)2024-03-06 (수) 15:43
아 과연 3초차이로 10이뜬건 이미 다른 루트에서 선택한 길이여서 그런건가
#787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6 (수) 15:43
T가 thru의 T가 맞다면 열렬이라면 습격의 피해가 많이 줄어드는 대신

라이니의 자유는 완전히 버리는 선택 아니였을까...
#788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3
>>784 어떤 의미에선 볼디보다도 인간성이 결여된...
#789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44
근데 생각보다 옛날부터 불가능하다는 건 증명된걸까 사실 무언가가 불가능하다는걸 증명하다는 것도 쉬운건 아니거든요.

5차방정식의 일반해가 없음을 증명하는 것도 19세기가 되서야 겨우 증명되었고
#790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46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결국 로드퀘스트가 2년반이나 일찍 시작했는데 그것이 결국 전체 스토리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하네요

뭐 개인적인 변화로는 이미 블랙가문을 통해서 보여준게 많으니
#791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6
지식욕만 남고 나머지 욕구들이 전부 휘발된 쪽이 흑화 라이니려나. 래번 암흑진화-
흑흑 본 경은 아무리 봐도 래번이었는데(?)
#792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6 (수) 15:48
근데 그럼 누군가는 맹세하는 거지?
...누가 맹세하는 걸까
#793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49
기아스 습득도 맹세일 수 있고 뭐.
#794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49
>>788 투하중에도 짧게 말했지만 톰이 없는 건 양심이나 사랑 같은 거지 감정 자체가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 좋은 머리 내던지고 감정에 휘둘려서 삽질하는 게 정체성인 녀석이고
#795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0
그렇지요-
#79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50
도전자 모드여서
덜 삽질하는거려나
#797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51
일단 열차 습격은 볼디가 직접 행차하지 않는 한 유의미한 피해를 입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분위기나 정신적 피해라면 모를까
#798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5:51
갠적으로 톰은 오히려 감정적인 인물이라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감정적인 면을 브레이크 해줄 뭔가가 결여된 인물이랄까, 같은 뇌피셜(?)
#799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51
톰은 마냥 비인간적이라기보단 특정 부분이 과하게 인간적이라 역으로 금수새끼가 되어버렸다고 해야 할지 뫄 그런...
#800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1
볼디: 심장이 머리 위
시리: 심장이 머리 위
뫼비: 심장이 머리 위
라이니: 머리가 심장 위...일까?(아무말)
#801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2
톰: 죽는 건 시러!!!
#802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52
볼드모트는 오히려 엄청 감정적인 인물이지

당장 이성적인 놈이였으면 이딴식으로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6 (수) 15:53
대머리 톰쪽이(폭언)
#804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53
볼드모트가 엄청 이성적인 인물이었다면 엄청 체계적으로 조직운영하면서 야금야금 갉아먹었겠지

당장 볼드모트가 영국 마법부를 엎어버릴꺼면 순수혈통주의 내걸고 싸우는것보다 반순수혈통주의 걸고 싸우는게 이념적으로 더 유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5:54
볼드모트가 이성적인 인물이었다면 아마도 아비아비의 초상위호환 느낌이란 생각이 팍팍 들긴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까 아비아비를 아끼는 걸까.
#806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4
>>804 흑화 라이니: 걘 세계정복 따위 왜 한다더냐(후비적)
#807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54
걍 볼드모트는 금쪽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유치하고 자기 오만에 빠진 인물이라고 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55
>1597039313>182의 장관 AA 후보는 순서대로 라켈 클라우디우스 / 본도르드 / C.C. / 그윈 / 큐베였어요
#809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55
세계정복할꺼면 좀 공산주의 처럼 세계혁명 슬로건이라도 제대로 걸기라도 해라 뭔 기득권 수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5
어째 죄다 크흠크흠.
#811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5:55
>>808 큐...베요...???
#812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55
헤에
#813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5:56
>>809 그건 그린델왈드가 이미 써먹어서(아무말)
#814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56
>>812 그야... 계약 운운하기 좋아하는 사축이고...
#815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57
>>811이었네요
#816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7
어제 잡담판에서 여명"경" 드립을 쳤더니 그만...
#817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5:57
그윈이라 함은 그 장작의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81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6 (수) 15:57
큐베가 인간형도 있긴한데
#819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6 (수) 15:58
암튼 볼드모트가 정말로 이성적이었으면 그린델왈드처럼 행동했겠지. 볼디는 까놓고 말해서 걍 유치한 인물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5:58
>>817
>>818 짐승형 맞아요
#821이름 없음(zZjL2bEtIk)2024-03-06 (수) 15:59
큐베였으면 마법생물이였으려나요
#822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5:59
애초에 목적 자체가 글러먹은 것이? 아니 덤비랑 레거시 있는 헬-영국에...
#823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6:00
>>822 "나는 개쩔어서 그 둘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인드로 임했겠죠, 분명.
#824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6 (수) 16:00
아마 마법연구하다가 사고가 나서 그 꼴이 되었는데 멍고병원 가면 연구는 고사하고 나오지도 못할 테니 그냥 미스터리 부서 붙박이가 된 설정이었겠죠
#825이름 없음(VpdgVF8bFE)2024-03-06 (수) 16:00
금쪽이가 아닌 볼드모트 = 잡념과 번뇌로부터 벗어난 샤아 아즈나블
#826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6:00
아 ㅎㅎ
#827이름 없음(Rewc.tDwFo)2024-03-06 (수) 16:01
샤아 아즈나블 하니 바지나 교수님과는 곧 작별이구나-
#828이름 없음(pJtQGNM.W6)2024-03-06 (수) 16:01
>>825 이 어장 샤아는 삶 막바지에서나마 그걸 해냈...다고 봐야 하려나.
#829이름 없음(xMtEsKgb4o)2024-03-06 (수) 16:11
만약 세번째가 열차이야기면 열차에 있는 로드가문은 블랙이 유일하니 각각 레귤러스 블랙형제 시리우스일수도 있으려나?
#830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6:16
세번째가 열차에 동행하고 있는 교수라던가
R - 로빈 / B - 베르느이유 / S - 슬러그혼
#831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6 (수) 16:20
S는 슬러그혼 말고도 슈베게린이나 스프라우트도 있긴 하지만
#832이름 없음(wucZMlDUoE)2024-03-06 (수) 16:22
>>831 하지만 그 셋 중에서 전투력적으로 가장 믿음이 가는 건 슬러그혼이니?깐
#833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6 (수) 23:25
크윽 오노래 볼디! 어째서 또 열차습격이냐! 기습 공격 말고 정정당당하게 전면전으로 하라고!
#834이름 없음(1qChmglNRA)2024-03-06 (수) 23:39
돌이켜보면... 호무졸에서도 볼디가 주가를 가장 잘 방어한 학년은 1학년 열차 습격이었고... 국가 전복을 운운하면서도 언제나 학교로 돌아오는 우리 귀소본능 볼디가 맞네요
#835이름 없음(ky1pQl0N6Y)2024-03-06 (수) 23:47
아무렴 개그캐 악당이더라도 첫등장 보정은 있는 법!
#836이름 없음(Ps0LAet84c)2024-03-06 (수) 23:53
옛날엔 엄청난 미남이지만 부활후엔 대머리감자.

지금 슬슬 대머리감자화 되가고 있는 게?...
#837이름 없음(.R073vWhGY)2024-03-07 (목) 01:06
호크룩스 5개 만들었으면 슬슬 감자 될 법도 하지 뭐
#83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2:14
4부에 통상이었으면 죽먹자에겐 전능감은 장난아닐테고
적에겐 ㄹㅇ 마왕 소리 듣겠지
#839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2:15
확신을 가지고 몰빵까진 아니긴 하지만 전력에 가까운 투입을 4부에 감행하였지만....

라이네스 : .....이러지 마세요

어장주 : (눈물을 훔치며)


라는 결과가 나온 바람에 그만 ㅋㅋㅋㅋㅋ
#840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7 (목) 02:43
볼디는 호그와트를 애착인형으로 가지고 싶어요.....
#841이름 없음(cDrcXIEh9Q)2024-03-07 (목) 03:28
역시 세 번째 다이스는 겨수님들 일 것 같아...

루비 베르누이유 슬러그혼
#842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3:55
그럼 10의 A는 어콜라이트 인가?

라이네스가 소중한 지인들을 위해 마그멜 문에 메달리는 선택 했으면 친구들은 자신들의 무력함에 큰 충격 받았을 듯.
#843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3:57
메메타로서 4부 하드케리한게 라이네스긴 하지만
5부에 이르러서는 직접적으로 마그멜에 인생을 바친 대가로서 보우하사 해버렸으니

정령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대다수를 뺀
독립심과 자립심이 강하고 릴리라든지 개성 넘치는 레번가든이든지가 느낄 감정은 엄..음...
#844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3:58
10의 블랙 형제들은 진실 알고 울부짓다가 힘에 대한 갈망으로 제 3의 마왕 루트 탈 지도
#845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04
ㄹㅇ if 스토리 후보군 각인데
#84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06
마그멜에게 NTR 당한 남주후보군(+릴리 etc...)들의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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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09
마그멜 문 : 니 여사친 쩔더라

소중한 지인들 : (부들부들)
#848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10
(Bohemian Rhapsody on)
#849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11
>>844 네라우오 : 나도 껴주는건 국룰이지^^
#850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13
뭐 열렬이었다고 해도 엔딩 확정은 아니고
그저 라이니의 삶에 있어서 부동의 0순위가 마그멜 탐구가 되는 정도였겠지만
사정을 전해들을 로드 이슈 관계자들의 심정은...
#851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7 (목) 04:14
3초차이로 황금인형은 다행히 마그멜에게서 멀어졌네요~ 메테다시메테다시
#85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14
즉 10이었으면 급행열차 소식이 먼저 듣고 난 이후에 '절대적인 서약'에 대해서 접할 가능성이 있었을거라는건가(뇌피셜)
#853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14
라이니가 붙잡힌 히로인이 되고 주인공 시점이 시리우스로 옮겨가는?
#854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15
>>853

5(5)
#855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7 (목) 04:15
근데 만약 서약했으면 정부랑 관계 복잡했을듯 ㅋㅋㅋㅋㅋㅋ 미스터리부가 정부아래있다고 그누구도 생각하소 있지 않긴하지만 누가 미스터리부를 손에 넣었고, 그걸 따르고있냐고 수면 위에올라온다면 사회적 파장이...
#85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17
젱킨스에게 달려있던 위가 녹아내리는건 확정이었겠 ㅋㅋㅋㅋㅋㅋㅋ
#857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17
미스터리부의 주인
가장 신비로운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
#85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19
신비롭다는 컨?셉을 지키기 위해 마그멜의 문에 붙잡힌 히로인 시전하는건가...


피터의 고백을 두번이나 차고
볼드모트 때문이라곤 해도 연애를 아예 하지 않았던건
마그멜의 문이 부동의 0순위여야 했기 때문이었느냐........

라는 끼워맞추기식의 복선이 운운...되어질뻔(아무말)
#859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1
???의 문 : 웃어 예스 터무니 없으니만큼 매력적인 황금인형은 이 내가 붙잡았으니깐 요이치의 공략에 루트가 뚫렸잖아&^^&
#86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1
.....라고 할뻔 ㅋ
#861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23
그보다는 어릴적의 어머니와 같은 선택을 하는거 아닐까 하고
진로를 확정 지었던 플리몬트 계승과는 차원이 다르게
모두를 지킬 힘을 얻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존엄을 마그멜에 바치는
#86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4
ㄹㅇ 마그멜의 문 루트 탔으면

레번 가든들에게
그리고 블랙 두 형제들에게
그 외에게들에게든지 간에

볼드모트가 문제가 아니게 되겠네 이러면
#863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4:24
릴리는 라이네스를 구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고 정도가 과하면
해리를 혹독하게 키울지도?

릴리 : 내가 실패 하면 해리 니가 마그멜의 문에 닿아야 한다. 절대! 반드시!(피폐, 잡착)

해리 : 엄마! 그만해요!(san치 우하향)
#864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5
>>861

그리고 >>863 루트 타는거구나....

그렇구나...

확실히 어장주가 아.쉽.다고 할만해 ㅋㅋㅋㅋ
#865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7 (목) 04:25
근데 라이니한테도 불행한선택이었겠다

라이니는 유령과 초상화가 대다수인 가족을 사랑하는데 자신 혼자남은 플리몬트보다 마그멜을 우선시해야한다면 오우야 이거 자칫헀다간 플리몬트 복귀가 한시적이었을수도 있겠는데?
#86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6
파인애플 설탕절임보다도 더 우선해야할수도 있었을 마그멜의 문이 더 와닿긴 한데(아?무말 일까)
#867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26
열렬이었으면 주객이 전도되서 마그멜 탐구를 위해 가문을 잇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모양이 되었을수도
#868이름 없음(eFjX8umoFk)2024-03-07 (목) 04:26
진로(New): 마법이론연구가(->마그멜의 문)이라는 파워워드 ㅎㄷㄷ
#869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4:26
현세대 보스가 볼드보트가 아니고 라이네스의 황금 함대가 마법부의 적 아니 세계의 적 루트 타겠어
#87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6
라이네스가 쌓아온 그리고 캐해에 대해서 부동의 0순위 마그멜의 문 덕분에.....

엄..음...
#871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28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는건 아니겠지.
다만 마음놓고 마그멜을 탐구하기 위해 다른 일을 한다는 식으로 변질될 뿐
#87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28
하필 3초 차이로 하2로 나와버렸고
어장주도 아쉽다는 앵커글을 남긴대다가
까보니깐 황금을 쓴다 쓰지 않는다를 따위 취급할 만큼의 선택지였다는게 밝혀져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4:29
솔직히 릴리가 마그멜의 문 루트 탄 라이네스 구하려고 풀액셀 달리면 말릴 사람이 없다. 세브는 무조선 릴리 편이고 제임스도 끌려 다니고 블랙 형제는 말 할 것도 없고 리츠카가 가면 히소카는 따라 가고 리무스는....
#874이름 없음(K4ODvZKYyM)2024-03-07 (목) 04:30
과연과연 호무(라)졸(임)의 어장주
#875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30
대충 란스10 같은 전개가 되지 않았을까ㅡ하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 서약의 노예가 되길 선택한 라이네스
그리고 그런 라이네스를 되찾기 위한 친구들의 여정
#87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30
그 와중에 중간에 치이는 마법부 정부 특히 젱.킨.스와 그외.....
#877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31
총리가 중간관리직 같은 흐름을 피할 길이 없어보인다는 불가피함(아무말)
#87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33
ㄹㅇ 저리 되면 볼디랑 국제 마법 어쩌구는 쩌리 취급이 불가피 하겠구나
(비중적으로)
#879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34
??? : 악마와 거래를 했어, 시리
(아무말)
#880이름 없음(PGqYmB4OcQ)2024-03-07 (목) 04:35
>>873 이후론 라이니가 릴리에게 잡혀 살게 되는군요
#881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4:37
.....뭔가 이렇게 다들 예상하는 if 시나리오 보니

마그멜의 문 서약 if 존나게 보고 싶다

응애, 아기참치 2차 창작 써'줘'
#88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38
릴리의 풀액셀

'초상화 관련이라든지
owl 시험 당시에 생명체 돌보기 실기에서 니플러가 벌인 일 이후의 행동원리라든지'

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이긴 하네
#883이름 없음(AjkRU8U2bU)2024-03-07 (목) 04:40
릴리의 모성애는 볼디를 털었으니...
라이니: 난... 릴리랑 동갑인데?
#884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40
그리고, 엘멜로이-플리몬트 양. 너에겐 이번 일로 정말로...
정말로, 실망했다.
네가 알려준 일들로 수백, 수천... 어쩌면 그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그건 물론 좋은 일이지.
하지만 그조차 네가,아직 성년도 되지 못한 아이가
스스로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할 근거는 될 수 없어.
anchor>1596967083>562

일단 마그멜의 문에 서약한 2차 루트를 써내려간다면
시작점은 베르느이유의 저 위의 말로 시작을 찍으면 좋치 않을까(아무말)
#885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42
저런 전개가 되면 브금으로 사랑을 되찾아라 깔아야 할 것 같은데

https://youtu.be/HHAR5o_M8PA
Youはshock 사랑으로 하늘이 무너진다
Youはshock 나의 가슴에 무너진다

(중략)

너를 찾아 떠도는 마음 지금 뜨겁게 불타고 있어
모든것을 녹이고 무참하게 날려버릴 거야

나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넌 여행을 떠났고
내일을 잃어 버렸어
미소를 잃어버린 얼굴 따위 보고싶지 않아
사랑을 되찾아라!!
#88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44
>>883 (생물학적으로는 타임러너까지 사용한거 포함하면 라이네스가 나이가 더....)
#887이름 없음(JW3hwM/a6o)2024-03-07 (목) 04:47
>>886 성격상 특징 때문에 키가 릴리보다 더 크건 신체나이가 릴리보다 더 많건 릴리는 라이니 마망이야!
#88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49
>>887
팩트)다
#889이름 없음(3ZuT9Mo4NY)2024-03-07 (목) 04:52
>>887 (갈채)
#89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52
릴리가 릴리네스하면서 내뱉은 독백....

'결국, 라이네스가, 친구들이 모두가 무사하다면...
다른 것들은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 릴리는, 그것만큼은 잊지 않기로 했다.'
anchor>1596970087>44


이에 대해서 마그멜의 문은
'무사'하긴 하잖아 '무사'하긴 이러면서 철면피 깐 얼굴로 말하는 그림이 그려져(아무말)
#891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53
그저 '파인애플 설탕절임'보다도 자신(마그멜의 문)을 더 우선할지도 모를 정도의 변?화가 있을 뿐이잖아^^
(마법부가 뒤짚어지고 라이네스 주변인들이 뒤짚어지고 사회가 뒤짚어지는건 알바아님)

라고 할뻔
#892이름 없음(OPujjxjUzc)2024-03-07 (목) 04:55
"팜 파탈" 처럼 장르 변경 선택지였나(아무말)
#893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4:59
발부르가가 라이네스의 개인적으로의 호감도가 낮았다면

마그멜의 문 루트를 밟았다면 구체제로서의 회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좋아라 할거 같기도 하고(헷갈)

근데
내 배로 나은 자식만큼이나 좋아라하며 요조숙녀가 되어버린 발부르가로서는
로드에 대해서 어장주들보다도 더 많이아는 발부르가로서는
마그멜의 문 루트 밞은 라이네스를 보는 심정은.......과연......
#894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5:00
ㄹㅇ 느슨(느슨하지 않음)한 호무졸에 호무(라)졸(임) 투척도 이런 투척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짚어보면 짚어볼수록 ㅋㅋㅋㅋㅋ
#895이름 없음(3ZuT9Mo4NY)2024-03-07 (목) 05:04
근데 하나 확실한 건

마그멜의 문 if의 시리 줘팸권 대상은 진짜 알 것 같아
#896이름 없음(KRTSQ1gFPQ)2024-03-07 (목) 05:04
이제 인어 참전도 나올텐데, 인어측에는 대마법사 없으려나. 영국 전체에 마을 수도 많이 나와서 있을법도 한데. 대서양 걸리고 인어 마을 높은 다이스 걸렸으면 어지간해선 있는게 정상 같고.
#897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5:07
설마 줘팸권이 다른것도 아니고 마그멜의 문일수도 있었을 뻔했다는 파워키워드
#89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5:08
아니면 마그멜의 문에 서약하라고 한 미스터리부 전체 일수도 있고
그걸 굳이 서약해버린 라이네스일수도 있고
#899이름 없음(lwMhdr8we2)2024-03-07 (목) 05:08
그 루트 탄 라이니도 한 대 패려 들지 않을까, 시리.
#900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5:09
그리고, 마그멜의 문 if 루트는 어찌 보면 로드정의 재림으로의 희귀지?

네라우오: ^o^

마그멜의 문을 향해 두 똥개가 거품물고 달려든다........!
#901이름 없음(Gw3Dq0QbJw)2024-03-07 (목) 05:11
마그멜의 문 루트였다면 발부르가 여사님은 어떤 심정일까. 그토록 바라던 로드정의 재림이자 회귀에 기뻐할까, 그 시작을 연 라이니의 변화에 당황할까.
#90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5:18
거품물고 달려든다........!

릴리 : 날 빼면 섭하지
#903이름 없음(Gw3Dq0QbJw)2024-03-07 (목) 05:20
두 똥개에 마망들 어셈블하는 걸까?
#904이름 없음(2KaKx7/fIY)2024-03-07 (목) 05:25
라이네스 : 서로 사이 좋은 모습이 보기좋네

(마그멜의 문에 매달려 발부르가가 보낸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방치'하며)
#905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5:31
anchor>1596860075>283-298

별개로 시리똥개는 우리가 어제 알게된 그 모든 것을

이때 알고 있었단 거지...........?
#906Anchormist◆zs.cJBcLk6(cdeLsSf2kI)2024-03-07 (목) 05:41
TIP : 열렬은 보통 대각선 발진이지만 최종 이벤트 히든 다이스의 열렬은 보통 대폭발임
#907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5:41
>>906 Oh...........
#908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5:43
7부 마지막 히든 다이스 열렬은 대체 뭘 불러올?지
#909이름 없음(vILFvANbXI)2024-03-07 (목) 05:43
6학년과 7학년도 몹시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과연 남은 히든열렬들에서는 또 어떤 레이디 플리몬트의 루트가 기다릴지
#910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5:44
이야 ㅋㅋ
#911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5:44
후....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갓....
#912이름 없음(clRxefcFK6)2024-03-07 (목) 05:50
릴리가 라이네스를 구하는데 열중 하다 머리 발부르가(광증)이 되어 버리고 자기 유년 시절을 겪는 해리를 보고 시리우스는 참담 하겠어
#913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5:54
미스테리부 : 우리가 졸로 보이나..

마그멜의 문 : 레이디 플리몬트의 치세나 즐기라고 엄한거 하지말고 ㄹㅇㅋㅋ
(아무말)
#914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6:00
로드주의 vs 순혈주의 vs 마법사주의

로 3파전도 가능하겠네
미스테리부가 라이네스 개인 손아귀면...
#915이름 없음(Gw3Dq0QbJw)2024-03-07 (목) 06:04
문득 궁금해지는, 마그멜의 문 루트에서의 프레시아 마망.
#916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6:04
어장주의 대폭발이라는 말이 점점 체감되는데

판도도 엄청 뒤바뀌잖아

말 그대로, 대폭발, 마그멜의 문if 였으면 사실상 호무졸 2.0 드가는 거네
#917이름 없음(fPvSFBHb1I)2024-03-07 (목) 06:04
흠. 맹세하는 자란 구절이 예언에 존재하니까 누군가는 결국 맹세를 하게 될 텐데

오랜 떡밥대로 시리우스가 그 주인공일까 아닐까가 너무 신경 쓰인다
#918이름 없음(Gw3Dq0QbJw)2024-03-07 (목) 06:04
바뀌어버린 라이니를 여전히 사랑하시겠지만은 참담하시겠지...
#919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6:06
빅뱅
#920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6:06
카붐도 카붐이...
#921이름 없음(fPvSFBHb1I)2024-03-07 (목) 06:07
지금까지 기대해온 대로 맹세하는 자는 시리우스가 맞았던 걸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였고 맹세하는 자는 시리우스란 해석이 틀렸던 걸까
#922이름 없음(fPvSFBHb1I)2024-03-07 (목) 06:09
맹세하는 자는 무엇인가까지 푸셨으니 맹세하는 자는 누구인가도 이번에 풀릴지 말지
#923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7 (목) 06:14
열렬루트에서 라이니는 맹세를 어떤 느낌으로 했을까 모두를 지키기위해 자기희생하는 느낌일지 아니면 래번특유의 지적 호기심으로 하는건지
#924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6:14
무협장르는 2차 어장이 보이는데
호무졸도 2차 어장이 나와도 좋치않을까(적당)
(마그멜의 문에 대해 오고가는 앵커를 보며)
#925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14
슬러그 클럽에서 레그의 플러팅을 들었을 릴리는 어찌 생각할지. 이후 레그랑 라이니가 데이트한다 그러면 몰래 뒤 밟는 거 아냐? 오래 보고 신사적이란 평판도 듣던 요이치 파파도 라이니랑 같이 데이트할 때 의심의 대상이었는데.
#926이름 없음(Gw3Dq0QbJw)2024-03-07 (목) 06:20
호무졸 2차 창작을 파려면 일단 5부는 확실히 끝나야지 않을까(아무말)
#927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20
(설마 >>925에서 레그가 라이니 사랑한단 거 릴리가 눈치 못 채진 않겠...지?)
#928이름 없음(Dqz7z9/wbg)2024-03-07 (목) 06:21
>>927
크흠...(말을 삼간다)
#929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26
>1596785087>227-341
릴리 에반스, 앨리스 아셰니아... 연애 망한 로드보다도 연애눈치 떨어지는 범부여...
#930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7 (목) 06:26
히든다이스 4번째 다이스가 승리한 진영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D - Death Eaters (죽음을 먹는자)
G - Garden of Minerva (가든 오브 미네르바)
A - Acolytes (어콜라이트)
#931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27
이런 거대 판세에서 어콜라이트나 가든이 독자 세력으로 자리매김 가능할진...?
#932이름 없음(9QdmIkHM5g)2024-03-07 (목) 06:31
가든은 너무 급수가 딸리는데
차라리 government 면 몰라
#933이름 없음(9QdmIkHM5g)2024-03-07 (목) 06:31
어콜라이트는 전면에 나오기 어려울거고
#934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7 (목) 06:32
확실히 마법'정부'가 훨신 납득되긴하네
#935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32
번역어가 마법 정부일 뿐이지, 공식명칭은 Ministry of Magic이고
#936이름 없음(4EtXmMZNTc)2024-03-07 (목) 06:33
그럼 볼디 직속이 미스터리 부서 침입해 예언 확보에 성공했단 전개려나?
#937이름 없음(fmnzNDheOI)2024-03-07 (목) 08:16
어제 밤에 열렬이 떴다면 이라...

흠. 갠적으로, 지만
열렬이 떴다면 쓰루였단 예측대로, 열렬이었으면 여러 가지가 스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
그 시점에서 미스테리부서의 협력을 얻어내서 움직일 수 있었다면, 즉먹자의 움직임은 무조건 최소 피해를 끝낼 수 있었겠지
볼드모트도 차장에 라이네스가 없는 상황에 미스테리부서까지 움직인다면 작전을 취소했을 가능성이 컸고.
그래서 무조건 최소 피해로 마무리 되었을 거다. 이렇게 보나...

그런, 여러 사람의 각오나, 그들이 해오던 일들(빌드업), 그리고 거쳐야하는 과정을 무시하고 최단 거리로 주파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라도 정말 해피엔딩일까? 라는 전개가 뜨지 않았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 중.

그러니까 그 시점에서 최소 피해로 끝맺는데 성공했음 아무도 안 죽었겠지만, 그 대신 아비게일이 그동안 쌓아온 각오도 다소 유야무야한 형태로 보자기가 제대로 닫혀지지 않았겠지.
아비케브론도 다소 유야무야한 형태의 결말이었거나, 아니면 죽을 시기를 놓치는 형태로 전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라이네스가 멋대로 해버린 일에 정말 크게 화를 냈을 사람도 많았을 테고. 여러모로 해피엔딩이라거나 보자기가 깔끔하게 접히는 결말은 아니었기에 대폭발 열렬이었다.


그렇게 해석하네요.
#938이름 없음(fmnzNDheOI)2024-03-07 (목) 08:21
뫄 진짜 이랬을 지는 지금 전개 예측이나 복선 분석에 놓친 부분들 보니 자신있게는 못하겠지만요(......)
#939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30
그런, 여러 사람의 각오나, 그들이 해오던 일들(빌드업), 그리고 거쳐야하는 과정을 무시하고 최단 거리로 주파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



한국인이 좋아할법한 최단 거리()
#94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32
보자기가 물리적으로 구겨진거에 가까울거 같긴하지
#941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34
미스테리부서의 협력으로 무엇을 얼마나 어디까지 가능하게 해줄지 윤곽이 잡히지를 않 ㅋㅋㅋㅋ

(그걸 받아들이는 이들의 감정이나 참담하고 다른 의미에서 암담해할 수 있을법한거에 대해서는 일단
무시한다 치고)
#942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41
(와장창창)
#943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43
if 루트로 묘사하기 뭣하면

릴리나 라이네스 관련으로 비중 높은 네임드캐가

꿈속에서 마그멜의 문 루트를 접하고 감정이 극에 달아오를때에 잠에서 퍼뜩 깨어나 ㄱ꿈을 꾼 거 정도로 묘사해도 나쁘진
않겠지(아무말)
#944이름 없음(vH0jVNtzhQ)2024-03-07 (목) 08:43
진짜 해설이 기대되는 이번 파트

결말도 결말이지만, 해설과 어장주의 후기가 정말 궁금해진다.
#945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50
미스터리부 협력 얻으면 시빌 관련 부모님에 대해서도
어떻게 저렇게 해결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미스터리부의 진심세력에 대한 어림짐작할 윤곽정?도는 짐작할수 있을지도? 없을지도?(아무말)
#94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51
협력이라는 어페보다는 미스터리부를 도구로서 사용하면 이라는 표현이 맞긴 하지만
#947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8:59
로드와 미스터리부 아니, 아니죠.

미스터리부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무엇을 이유로 선정되고, 무엇을 근거로 계승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사멸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 겁니까?"
anchor>1596846087>534를 페러디 하며
(아무말)
#948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7 (목) 09:21
뫄 어디까지나 난 그렇게 본다라서
예를 들어 구할 수 있던 사람(시빌 부모님)을 못 구한다던가, 아비게일의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던가, 혹은 본래 예정되어있던 맹세할 자를 대신해 자신이 맹세함으로서 숙명을 비튼 대가로 무언가를 놓치게 된다거나 (그러니까 본래 훨씬 나중에 알 수 있을 사실을 너무 일찍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 혹은 순서를 지켜야 했는데 순서가 바뀌어서 관련 이벤트가 취소되거나 뒤틀리거나)

그렇게 4학년 때랑 다르게 영 찝찝해졌을지 모르지
#949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7 (목) 09:22
물론 이건 내가 맹세하는 자는 시리우스라고 보는 것을 전제로 하는 가설이긴 한데........
#95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9:23
ㄹㅇ 나와봐야할듯
#951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7 (목) 09:27
40분 할게용~
#952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7 (목) 09:29
네-
#953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09:29
ㅇㅎ
#954이름 없음(Rewc.tDwFo)2024-03-07 (목) 14:54
ㅇㅊ
#955이름 없음(/m.edeLpmg)2024-03-07 (목) 14:54
리츠카를 위해 애도...
#956이름 없음(476hAAjgIo)2024-03-07 (목) 14:54
이제 최종 국면인가...
#957이름 없음(Rewc.tDwFo)2024-03-07 (목) 14:54
아셰이드 물키베르가 이런 캐릭으로 튀어나올 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거야.
#95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14:55
롤랜다 의심이 좀 들긴 하네

잠시 자리를 비웠다라는 것도 글코
#959이름 없음(y6Dp6QRf2s)2024-03-07 (목) 14:55
페이트 1000도 그렇고, 이번 아세라드 1000도 그렇고, 물키베르 가 인물 앵커하면 난이도가 더 올라가는 거 보니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ㅋ
#960이름 없음(W6bVT37t3A)2024-03-07 (목) 14:55
리츠카는 라이니를 사랑하게 되어 가문내에서 고통받게 되었지만 결코 자신은 라이니를 사랑하는 걸 후회하진 않을 거란 게...
#961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14:55
ㅋㅋㅋㅋ
#962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7 (목) 14:55
블랙, 그린그래스, 물키베르 셋다 순수혈통주의 가문인데 한 가문만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심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3이름 없음(y6Dp6QRf2s)2024-03-07 (목) 14:56
이젠 리츠카는 라이네스랑 이어지는 것보다, 물키베르에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가가 훨씬 중대사항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964이름 없음(O0h3V6EEgk)2024-03-07 (목) 14:56
???: 가출을 하는게 더 안전한거 아닌가요?

리츠카: 사실 가출하는게 더 위험해서요. 오히려 가문내에서 선타는게 상대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965이름 없음(W6bVT37t3A)2024-03-07 (목) 14:56
리츠카는 이미... 사랑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경지에 올라서...
#966이름 없음(9o2Xy9kCuc)2024-03-07 (목) 14:56
미안하다 리츠카야 아셰라드aa앵커 해서(물키베르 히트맨이 탄생한걸 보고)
#967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7 (목) 14:56
사실 과정에 신경쓰지 않고 안전하게 탈출만 할 거면 아직도 할만한 정도긴 할 거예요.
리츠카가 과정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을 뿐이죠.
#968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14:56
롤랜다는
지금 주어진 상황 아니었으면 의심안하겠는데

시국이 시국인데다가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마중나온 식으로 등판한거라서....음...
#969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7 (목) 14:56
>>964 설득력 넘쳐 곤란해…
#970이름 없음(xMtEsKgb4o)2024-03-07 (목) 14:57
그나마 다행인게 죽먹자지지는 가주가 하는게 아니라 물키베르의 총의는 아님 문제는 리츠카의 주변이 죽먹자쪽...
#973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7 (목) 14:57
구다코 루트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훨씬 쉽긴 하겠죠 ㅇㅇ
리츠카는 그것도 저어되는거고
#974이름 없음(/m.edeLpmg)2024-03-07 (목) 14:58
머글사냥을 하고 자신의 물키베르를 '증명'할 생각이라면 괜찮겠지만... 리츠카는 그 물키베르 난이도에서도 '위험한 줄타기'를 골랐으니까...
#975이름 없음(W6bVT37t3A)2024-03-07 (목) 14:58
그야 포터 가의 비호가 보장되어 있고, 호그와트 방학 시작했을 때 집 대신 포터 가 가면 되긴 하니깐...
#976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14:58
위험한 줄타기


위험한이라는게 이거다 라고 보여줘버린.....
#977이름 없음(VpdgVF8bFE)2024-03-07 (목) 14:58
당신은 물키베르 가문으로부터 살아남을수있을까요?(아무말)
#978이름 없음(xMtEsKgb4o)2024-03-07 (목) 14:58
일단 무관심하니 그랜드 버서커처럼 굴면 가능성이 있는데 리츠카는 그런 방법을 택할 수 없게되었다고...
#979이름 없음(W6bVT37t3A)2024-03-07 (목) 14:59
역시 플리몬트 성은 조심하면 안전한 곳인게?
#980이름 없음(YIhQL1ps36)2024-03-07 (목) 14:59
>>979

엄..음...
#981Anchormist◆zs.cJBcLk6(fnAGEWC0eQ)2024-03-07 (목) 14:59
그리고 별로 상관 없는 썰이지만 구다코도 가정교육 물키베르 물이 리츠카보단 더 들어서 살인에 아주 큰 거부감은 없어요.
리츠카는 라이네스를 통해 생각 자체를 바꿨다면 구다코는 뿌리는 그대로지만 제임스에게 맞춰주다보니 행동이 상식적으로 바뀐 느낌일 테고.
#982이름 없음(GHeJtvfpZo)2024-03-07 (목) 14:59
그냥 포터가로 냅다 가출하는 것도 진짜 최후의 수단에 가까워졌지 이러면
#983이름 없음(ZZla3VtWzA)2024-03-07 (목) 15:00
아니 그야 스큅인 프레시아가 차별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함정에 걸려 크게 다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984이름 없음(oPIUgtHch6)2024-03-07 (목) 15:00
딸에게 가정교육 물키베르를 물려주지 않은 것만 해도 구다코는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985이름 없음(bIgBp9mEGg)2024-03-07 (목) 15:00
가출하면 호그스미드로 나가는 건 꿈도 못 꾸겠네. 언제 암살당할지 모르니...
#986이름 없음(AEFwEi3.yU)2024-03-07 (목) 15:00
역시 보안의 핵심은 인간인 거네요!(저학년 라이네스의 배움의 재탕)
#987이름 없음(oPIUgtHch6)2024-03-07 (목) 15:01
>>986 팩트)다
#988이름 없음(vBjIw86MRQ)2024-03-07 (목) 15:01
#989Anchormist◆zs.cJBcLk6(/tS5.FkHKc)2024-03-07 (목) 15:01
뫄... 그래도 덕분에 물키베르가 가문원 개개인의 개성만큼은 블랙보다도 더 튀게 되었으니 한잔하?죠
#990이름 없음(vBjIw86MRQ)2024-03-07 (목) 15:01
한잔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1이름 없음(oPIUgtHch6)2024-03-07 (목) 15:01
>>989 (대충 구웨에에 짤)
#992이름 없음(QJOr3kYDus)2024-03-07 (목) 15:02
점점 블랙이 선녀가 되어가는 이상황. 원래는 콩가루집안의 대표주자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993이름 없음(vBjIw86MRQ)2024-03-07 (목) 15:02
라이네스가 발부르가를.....
#994Anchormist◆zs.cJBcLk6(/tS5.FkHKc)2024-03-07 (목) 15:02
사실 아셰라드 전에도 페이트랑 맞먹는 똘기를 보여주려면 아라민타 정도는 등판해야 밸런스가 맞긴 했지만
#995이름 없음(ZZla3VtWzA)2024-03-07 (목) 15:02
라이니가 초대하면 (조심만 하면) 친구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성이지만 흑화 라이니가 초대하면 (조심이고 뭐고 상관없이) 호수에 뼛가루가 뿌려질 테고(...)
#996이름 없음(vBjIw86MRQ)2024-03-07 (목) 15:02
이건 블랙이 정상이다 라기보다는

라이네스가 블랙에 방문하면서 선녀화되었다는게 맞지
#997이름 없음(5JLzGpBNX.)2024-03-07 (목) 15:02
물키베르 밸런스가 점점 ㅋㅋㅋㅋㅋㅋㅋ
#998이름 없음(QJOr3kYDus)2024-03-07 (목) 15:03
리츠카가 라이네스를 집에 초대 못한 이유가 다 있었다는 사실
#999이름 없음(ET7GYJT02U)2024-03-07 (목) 15:03
아셰라드가 미혼이 되며 생긴 가능성) 케로와 결혼한 종조부가 알고보니 첫째라 그쪽이 가주임 혹은 리츠카아빠가 셋째라서 둘째가 차기가주임
#1000이름 없음(QJOr3kYDus)2024-03-07 (목) 15:04
리츠카 입장에서는 모든 가문이 선녀로 보이는 마법! 아무리 개판이어도 자기 집안보다 낫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