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어장 연재할까 고민하면서 새로 메이킹 해보는 어장
[메이킹]새 세계관 구상하는 어장
어디보자.
(뒤적뒤적)
사실 구상하다가 말고 냅다 메이킹 어장부터 판 거긴 한데요
다신교 기반에, 신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관장하는 영역이 다르며
인간도 신이 될 수 있음.
이 기본 전제에― (주섬주섬)
과거 인류 역사 이전엔 무언가에 인간이 지배 당했고. 이 때를 암흑기 또는 고대라고 부른다.
이 때의 문명의 잔해를 고대문명이라 부르고, 기술 등은 고대기술이라고 한다.
시작의 전쟁, 이라는 것으로 인류가 독립하는데 성공했으며, 그 당시 가장 큰 공적을 세운 영웅들은 그 업적과
사람들에게서 모은 신앙을 기반으로 신으로 승천하는데 성공했다.
아무튼 그 이후 가장 마지막 남은 영웅이 건국한 국가가 제국이 되어 훗날 멸망할 때까지의 첫번째 시대.
첫번째 시대 중후반부터 새롭게 나타나기 시작한 신(승천)들.
자신의 신앙을 위해서 전면전에서, 암중에서 서로의 영역다툼하고 싸웠는데 제국이 멀쩡한 동안에는 적당히 자중했지만
제국이 약해질 때 즈음부터는 눈치 안 보고 싸우다가 이들끼리 싸우는 걸 중재는 커녕 휘말려서 제국이 멸망.
그 종교대전에서 강대했던 신들이 쇠락하여 소멸하기도 하고, 그 때 탄생했지만 시작의 전쟁 때 승천한 영웅만큼 신앙을 모은 신도 존재.
이게 두번째 시대.
이 시대 이후에도 강대한 신들이 소멸하기도 하고, 약했던 신이 강대해지기도 했지만, 신의 탄생과 소멸이 이 때만큼 많았던 시대는 이후로도 없었음.
이 이후는 생각 안 했는데(?)
1. 암흑기에 인류를 지배한 그것은 무엇?
2. 신들의 전쟁의 종결은 어떻게 되었는가?
>>19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고 다음 시대부터 생각해보는 중인데
아무튼 여기까지 해놓고, 도입부는- 으으음-
연재하려는 내용은
그건데요
「몰락한 신과 마지막 성기사의 이야기」인데
이게 여행물이 될지 학원물이 될지
그도 아님 어반판타지 헌터물이 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재군림할지를 생각해보며 천천히 정해보는건?
으으으음
(고민)
(근원을 파괴한다 콘)
>>39 흐음
일단 시대부터 더 짜볼까요?
그럼 어디보자 전쟁 이후 시대를 만들어보는 거네요.
한 번 앵커 받아볼까요?
일단 하 10까지
앵커당 키워드 1개.
1인당 앵커 2회까지
@풀한포기 남지 않고 싹다 불타버린
@발굴
@오만한 나무
그러면 원죄만 부탁드립니다.
1. 신들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2. 밤하늘
3. 낭만
4. 몰락
5. 원죄
6. 세계수(였던 것)
7. 미숙한 질서
8. 반전주의
9. 마법소녀
하나가 남았는데 흐음
역천?
아니면 비유적으로, 신의 개념이 전쟁에 의해 통째로 흐릿해져버린 세계라던가.
01. 신들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02. 밤하늘
03. 낭만
04. 몰락
05. 원죄
06. 세계수(였던 것)
07. 미숙한 질서
08. 반전주의
09. 마법소녀
10 역천세계
어디보자
.dice 1 10. = 8
.dice 1 9. = 5
.dice 1 8. = 8
.dice 1 7. = 5
.dice 1 4. = 2
.dice 1 3. = 3
.dice 1 2. = 2
마지막 세 개에서 하나 고르는 식으로 해볼까
마지막 세 개가
원죄
세계수 (였던 것)
밤하늘
이란 점에서 뭔가 생각나는 게 있는데
호오옹.
암흑기 시대부터 남아있던 세계수가 종교전쟁 당시 불타면서 종교전쟁의 시대도 끝나고
그로 인해 모든 인류에게 죄가 짊어지고 그 댓가로 항상 밤이 되어버린 밤하늘의 시대.
(괜찮나? 하는 표정)
.....세피로트?
이 시대로 할지, 다음 시대까지 구축할지 고민이긴 한데.
다음 시대까지 굴려보고 그거로 할지, 아님 밤하늘로 할지 고민해볼까요?
그런데 아무리 우리가 싸운다고는 하지만 인간들아 그걸 태우면 어떡하니... 하고 죄가 부과되었다는 건가.
그럼 다시 10개 받아볼까요
불탄 세계수의 시대로 할거면 그냥 결정하고, 안하고 다음 시대 할거면 메이킹하는게 맞음
그런가- (곰곰)
본인이 >>90 이야기 한 것은 어차피 인리소각 될거 같으니까 둘다 보고 논의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거부터 논의해야할거같다.
그럼 불탄 세계수 내지는 밤하늘의 시대로 스타트 하는 것으로?
근데 막상 짜보니 괜찮은 거 같긴 해서
다른 후보로 하나를 더 짜볼까... 아님 밤하늘로 스타트를 할까...
1. 밤하늘로 스타팅 (A는 폐기되었으므로 등장하지 않는다)
2. 밤하늘 이후의 A시대로 스타팅
인 거로 생각했었는데... 뭐, 분위기적으로 그냥 스타팅인가-.
다음 시대도 깔끔하면 하는 거고
아니라면 다음 시대를 취소하고 밤하늘 시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흐으음.
할까, 말까. 일단 만들어놓고 쓸지 말지 생각해볼까요.
앵커 해보죠 일단 므냫
다음 게 좋아도 뭔가 매끄럽게 연결이 안 되면
포기하고 그냥 밤하늘 해야하니까요
하 10까지―
아까와 동일―
ㅊㅋ
1. 하나의 질서 아래
2. 길드
3. 하나의 나라, 하나의 지도자
4. 영구기관
5. 대격변의 진통
6. 용사
7. 신의 파편
8. 우주
9. 대부호
10. 낭만
.dice 1 10. = 7
.dice 1 9. = 1
.dice 1 8. = 6
.dice 1 7. = 6
.dice 1 4. = 1
.dice 1 3. = 2
.dice 1 2. = 2
신의 파편
우주
대부호
흐으음……
그냥 밤하늘의 시대로 하죠!
난 저거 구상 못 하겠다!!(?)
SF는 제가 영 쥐약이라서
흐음
그럼 뭐 짜는 게 좋으려나
스토리는 제가 담당할 부분이니 넘어가고
인물? 단체?
주인공은 해봐야 AA 짜게 될 거 같은데
세계관이랑 캐릭터부터 준비해볼 생각이어서
스테이터스라던가 기능 개념이라던가를 안 잡아뒀거든요.
어디보자
밤하늘부터 짤까 했는데
시작의 전쟁부터 짤까요
가장 큰 공적을 세운 영웅은 <시작의 영웅>이라 하고....
컨셉이나 이명, 대표적인 업적
+
캐릭터 AA(작품명)
정도 말해주시면 적당히 제가 「헤으응」한 캐릭터를 챙겨가겠습니다(?)
처럼 하면 되려나.
한 명일지, 여러명일지 고민이긴 한데요
얘네가 처음으로 승천해서 신이 된 사람들―
이 시작의 영웅!
>>147 가급적 업적이나 별명도?
AA:파순(신좌만상 시리즈)
>>151 존재해요―
생각해보니 이능이나 그런 것부터 좀 더 정리하고 인물을 짜봐야 했으려나요?
이름 : 카나메 마도카(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컨셉 : 평범한 소녀에서 신이 되 여신
별명:마도의 신
대표적인 업적: 과거 세상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불합리한 불행속에서 상처받고 목숨을 잃는것을 슬퍼하고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하기 위해서 마도학이란 학문을 널리보급했다
이런 곳에서 빠지면 섭한 「자기 힘으로 단련하는 물리」
「자연의 섭리를 뒤트는 마법」
「신이나 전설, 이야기 등에게서 힘을 빌려오는 차력」
……당장 생각한 건 이건데 뭔가 더 아이디어가 있나요?
없다면 세 개를 체계화해볼까 하는데요.
>>162 저 세 개도 방금 체계부터 짤까 하고 튀어나온 거라서요 딱히...?
초능력이나 정신계통 이능도 추가할까 했는데 굳이? 싶어서
세 개로 해둔 거라. 저도 아이디어 모집 중이라서!
더 있다면 추가할 거 같긴 한데
컨셉 : 아무리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맷집과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할 수 있는 능력, 특히 맞자마자 리벤지가 강력하다.
이명 : 둠 슬레이어
대표적 업적 : 자신의 아내에게 계약이란 이름의 저주를 내렸던 악마를 맨몸으로 찢어버렸다. 이후에도 무수한 악마를 도륙하며 피로 피를 씻는 여정을 거쳤다.
이름 : 츠기쿠니 요리이치(귀멸의 칼날)
컨셉 : 일종의 천명. 인류를 지배한 "무언가"의 질서를 종식시키기 위해 태어난 재능의 화신
별명 : 무신
대표 업적:
특별한 이능도, 권능도, 혈통도, 정말 무엇 하나 없이 검 하나를 쥐고 인류 최초로 "무언가"의 질서에 타격을 입혔다.
불합리한 재능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져 기어코 "무언가"의 종식에 크나큰 기여를 한 인물이지만, 본인은 그걸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살아가며 세계를 떠받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위대하다 생각하는 대인배.
체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보면
어디보자……
이름 : 카나메 마도카(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컨셉 : 평범한 소녀에서 신이 되 여신
별명:마도의 신
대표적인 업적: 과거 세상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불합리한 불행속에서 상처받고 목숨을 잃는것을 슬퍼하고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하기 위해서 그전까지는 일부의 사람들만의 주술이나 술법이라고
불리는 기술들을 통합합쳐서 범용성을 높힌 마법이라는 기술체계를 널리 보급했다
1. 이능이란 것은 그 인물이 품은 가능성을 피워내는 것.
2. 가능성을 피워내는 방법은 n가지, (물리/마법/차력).
3. 인간이 품은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영혼 깊은 곳에 숨겨져 있음.
4. 인간의 몸에는 재능이 있음.
5. 가능성이 한 번 열려서 이능을 얻게 된 순간부터 계속해서 흘러나옴.
6. 흘러나온 가능성을 재능을 통해 정제하고, 노력을 통해 형태를 잡는 것이 이능.
컨셉 : 한두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별명:인류종의 천적
대표적인 업적: 단신으로 한 구역의 전선을 유지시키고 승리로 이끈 영웅이나 자비없이 상대한 적군을 모두 죽인 것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인 개인이기도 하다.
이름:로빈후드(Fate)
컨셉:힘없는자들 아군
별명:얼굴없는 왕
업적:과거 전세계에서 폭군에게 핍박받는 민중이 있는곳에 홀연히 등장해서 폭군이나 부패정권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민중을 봉기시켜서 새로운정권을 세운 영웅
이름 : 릴리(ENDER LILIES) -> 에어(아머드코어 6)
컨셉 : 악신이 되었어야 했으나, 사랑을 알게되어 선신으로 우화한 신
별명 : 공포와 허기의 신
대표적인 업적 : 인류에게 발전의 동기를 제공하여 급속도로 발전하게 함
일단 머릿속에 있는 이능에 대한 정의는 대충 풀어봤고.
단계는
1. 휴면(영혼에 있는 가능성이 온전히 보관되어 있는 상태.)
2. 발아(영혼과 몸에 통로가 생겨 영혼에 담겨있던 가능성이 육신으로 흘러나오며 이능에 막 접한 상태)
3. 성숙(자신만의 길을 결정하고, 나아가는 단계. 이 때 즈음부터는 단순한 반복수행이 의미를 잃기 시작함)
4. 개화(자신만의 길/전투방식이 프로토타입으로 완성한 상태. 더 이상은 추가로 다른 계통의 무언가를 익혀도 의미가 없다. 인간으로서의 한계이며 신으로 향하는 길의 첫걸음)
5. 결실(인간을 초월한 업적을 이루어내며 온전히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신앙을 모은 상태)
6. 승천(조각일지언정 신의 격을 자력으로 얻어내 신위에 도달한 상태)
정도의 6단계
>>175
얻는? 배우는? 익히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든 이능을 익혀볼 수는 있음!
정도
이름: 인덱스(어마금)
컨셉: 아카식 레코드
별명: 지식의 수호자
업적: 세계의 수많은 영웅들이 만들어냈지만 사라질뻔한 경험과 지식들을 보존하고 전파해 사람들이 선대의 지식을 배우고 발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줌.
그렇기에 신으로써 우화했다면 공포와 허기로 인류를 채찍질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악신이 되었겠지만
선신으로 우화함으로써 스스로 나아가게 할 동기를 제공하는 선에서 그치는
어떤 계기였으려나.
(뒤적뒤적)
그럼 이능 방향성과 단계는 정리된 거 같은데
좀 더 체계화 하려면, 각 단계별로 어떤 게 가능한지 정리해보면 되겠죠?
원리랑, 각 단계별 뭐가 가능한가랑, 어- 더 고민해볼 게 있나...?
>>187 (액재료를 퍼부어버리겠다)
피로 피를 씻는 둠슬레이어는 무슨 이능이지?
뭐긴 뭐야 맨몸으로 악마 찢으면 그게 이능 아님?
아무튼 어디까지 했더라
우선 물리 계통부터
명칭을 뭐라 할지는 마지막에 정하고
각 계통별로 단계별 가능한 범위를 정해봐야 하나?
AA : 솔 배드가이(길티기어)
컨셉 : 아무리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맷집과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할 수 있는 능력, 특히 맞자마자 리벤지가 강력하다.
이명 : 둠 슬레이어
대표적 업적 : 자신의 아내에게 계약이란 이름의 저주를 내렸던 악마를 맨몸으로 찢어버렸다.
이후에도 혈혈단신으로 무수한 악마를 도륙하며 피로 피를 씻는 여정을 거쳤다.
악마를 죽이며 뒤집어쓴 피에 깃들어 있던 이능과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의 인상이 겹쳐 악마살해자, 둠 슬레이어라 불리게 된다.
그 끝이 전장에서 꺾였는가, 혹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곳에서 스러졌던가, 하늘로 올랐던가는 아직도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는다.
물리계통
「신체의 단련/강화/무구조작 등에 단련된 계통」
이걸…… 단계별로 정리를 해보자면 어디보자……
AA: 와리오(슈퍼마리오 시리즈)
컨셉: 좋게도 나쁘게도 상인,필요악
이명: 황금의 사도,탐욕스러운 자
업적: 이중간첩. 도둑질과 횡령으로 기존 '무언가'의 재정과 보급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다 주었으며 쌓은 물자로 인류의 보급을 책임졌다. 물론 무상기부는 아니었으며 다른 인류를 착취해 전쟁을 방해하거나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의혹도 있다
휴면 - 어느 계통이든 이능을 익히지 않은, 또는 막 이론만 들은 상태
발아 - 좀 더 건강해진 상태. 남들보다 잔병치레가 더 적고 튼튼해지기 시작함.
기본적인 무기술을 습득함, 기본적인 신체단련을 하는 상태
성숙 - 신체의 강화가 가능해짐. 무기의 기본적인 사용법에서 응용법을 배우기 시작함
단순한 반복보다는 명상과 새로운 기술등을 익히는 편이 성장이 빠름. 또는 하드한 신체단련 정도
개화 - 신체만이 아닌 외부의 사물의 강화도 가능. 신체의 단련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마력의 운용을 단련하는 쪽이 우선
결실 - 마력을 실체화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 무구의 품질이 영향을 주긴 하지만, 작은 차이라면 마력의 운용 역량 등에 따라 승부가 갈림.
승천 - 의지 그 자체로 물리적 행사가 실행되는 단계.
대충 이 정도로?
>>204 그보다는 심즉검? 이라 해야하나?
의견이 더 있나요? (갸웃)
>>207 어라, 그래요?
거기까진 생각 안 하고 순차적으로 단계를 짜본 건데
너무 세세한가?
그 무협에서도 어떤 작품에서는 화경고수와 초절정 고수 격차가 커서 초절정고수 10명 던져줘야 화경고수 이길까 말까 한 파워밸런스가 있지만 또 절정이 전략전술 잘 짜면 초절정 이기기도 하고 그런거 말임다
일단 생각은 저런데, 막상 묘사에선 좀 차이가 날 수도 있고.
그럼 다음은 마법계통인가-
워낙에 칼질 좋아해서 마법사 계통은 안 키우니 마법사 단계는 고민되네
마법은 내일이나 모래 즈음에 구상해보는 것으로-
리얼 쪽 일 보러 가야해서- 내일 하게 되면 몇시에 할지 불명!
아이디어 있다면 계통이든 단계든 올려주시면 됩니다-
AA : 아인즈 울 고운(오버로드)
컨셉 : 선한 사령술사? 이 언데드는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언데드 혐오를 멈춰주세요! 보통 초반부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거나 기연을 주는 노사 타입.
이명 : 리치킹
대표적 업적 : 혼란 이후 수많은 죽음이 찾아오고 산 이와 죽은 이가 섞여갈 때 있었다. 마법사들은 탐욕에 가득차 흑마법을 난사했고 본디 그저 영혼을 기리고, 단순히 '학문적으로' 시체와 어둠을 다루는 분야였던 사령술은 타락의 대명사가 되어 악행에 거림낌 없이 사용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한 리치가 분연히 일어나 억울하게 죽고, 안식을 방해 받은 영혼을 보호한 자가 있었다. 사악한 마법사들을 단죄하고 타락한 사령술을 다시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마술사가 있었다...
그러나 시체와 어둠을 다루는 사령술의 이미지와 그 자신의 흉악한 인상, 그리고 양립할 수 없는 빛의 세계와의 입장 차이 떄문에 여전히 기피받고 차별받고 있지만, 선한 가치를 위하여 그리고 억울한 이를 보호하고 선량한 영혼의 안식을 위해 아인즈 울 고운은 여전히 세상 속에서 암약하고 있다...
(주섬주섬)
어디보자.
마법 계통 정리인가?
휴면 - 어느 계통이든 이능을 익히지 않은, 또는 막 이론만 들은 상태
발아 - 좀 더 건강해진 상태. 남들보다 잔병치레가 더 적고 튼튼해지기 시작함.
기본적인 무기술을 습득함, 기본적인 신체단련을 하는 상태
성숙 - 신체의 강화가 가능해짐. 무기의 기본적인 사용법에서 응용법을 배우기 시작함
단순한 반복보다는 명상과 새로운 기술등을 익히는 편이 성장이 빠름. 또는 하드한 신체단련 정도
개화 - 신체만이 아닌 외부의 사물의 강화도 가능. 신체의 단련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마력의 운용을 단련하는 쪽이 우선
결실 - 마력을 실체화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 무구의 품질이 영향을 주긴 하지만, 작은 차이라면 마력의 운용 역량 등에 따라 승부가 갈림.
승천 - 의지 그 자체로 물리적 행사가 실행되는 단계.
이게 물리계통이었고
근데 차력은 또 애매한데 으음.
휴면 - 어느 계통이든 이능을 익히지 않은, 또는 막 이론만 들은 상태
발아 - 마력을 감지하고, 계산할 수 있음. 체내의 마력을 뭉쳐서 외부로 쏘아보낼 수 있음.
성숙 - 체내의 마력을 매개, 중심으로 삼아서 외부의 마력을 뭉치는 등 외부의 힘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함. 간단한 개념을 부여하며 특수한 현상 등을 발생시키기도 함.
개화 - 자신의 마력을 핵으로 삼지 않아도 외부의 마력을 조작 가능함. 대중적인 개념을 부여해
현상을 발생, 약하게나마 현실의 개변이 가능함. 그러나 복잡한 개념 내지는 여러 개의
개념을 동시에 부여한다면 자신의 매력을 핵삼아 중심점을 만들어야 한다.
결실 - 자신의 마력과 외부의 마력의 의미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단계. 현존하는 대부분의 현상을
즉석에서 발생시킬 수 있음. 현존하는 규칙을 잠시 속일 수 있음
승천 - 자신이 알고 있는 현상을 발생시킬 수 있음. 자신의 마력과 외부의 마력의 의미가 없음.
세계의 법칙을 일시적으로 거스를 수 있음.
마법은 대충 이런 느낌이라 해야하나 (머엉)
차력은 좀 고민해봐야지
물리는 반복훈련이나 무기술을 통해 자연스래 혼이 육신을 보조하며 좀 더 건강해지고 검이 묘하게 싹싹 잘 베는 종류,
마법은 주문이나 동작, 매개체를 통해 간단한 조작이나 마법진 작성 보조가 가능해지는?
그 상태
>>230 (끄덕끄덕)
처음엔 무기 쥐는 게 어색한데 점점 능숙해지고, 처음엔 일정한 크기의 모양이 예쁘기까지 한 원을 그린다거나
그런 게 익숙해지고 눈 감고도 그릴 수 있게 되는 느낌의
'발아'의 끝에 달하면 이미 혼과 재능, 정신과 육체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언제나 최적화된 행위를 할 수 있게 되어
'성숙'에 도달하는 시점에서 수련치를 쌓기보다는 기능을 추가하고 통합하며 격을 높혀가야 하는건가
>>234 개화가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느낌.
틀을 자기만의 모습에 맞춰서 개량하는? 느낌!
신드로이아 연대기로 치자면 호응력이나 차크라 느낌으로
그래서 차력은 신이나 고대 영웅 같은 게 아니라
도시전설이나 자연재해까지도 생각은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두는 게 좋을지 고민인 것.
묘사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성숙 - 혼에 직접 '연결'해 상시 그 능력을 받아오는 상태가 되어 그 대상과 나 자신을 양립할 수 있다
개화 - 성숙에 도달한 차력 하나 혹은 여럿을 통합해 나 자신의 형태를 균형있게 완성하고 그러한 '나 자신의 혼'에 스스로 '연결'하여 부풀린다
이런 느낌?
물리의 경우 새로운 무기를 휘둘러보거나 마법의 경우 새로운 발상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개화를 확장할 수 있을텐데
차력은 오히려 깎아내고 묶어서 결정을 이루는 느낌?
(고민)
아무튼 의견 감사감사
물리계통 개념이랑 새로 갈아엎어야겠다
물리는 심(마음, 신념, 각오)기(기술, 무술, 마력운용)체(신체능력, 신체강화)의 완성
마법은 세계에게서 자신이 아닌 세계 그 자체의 마력 운용 권한을 조금씩 받아오는 그런 느낌으로 변경해야겠다.
그 운용권한을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주속성, 마법의 운용방식이 달라지는 식으로.
┌──────────────────────────────────────┐
│> 휴면 │
│-입문.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무기를 쥐어 기초훈련을 하는 단계 │
│ │
│>발아~개화 │
│-심기체 세 가지를 단련하기 시작하는 단계. 다른 계통과는 다르게 명확히 │
│단계가 구분되지 않는 계통인 물리계통의 특징. │
│ │
│>결실 │
│-심기체 세 가지 모두를 완성한 상태.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신념, │
│장소와 환경에 상관없이 펼칠 수 있는 기술, 어줍잖은 질병이나 상처에 │
│영향을 받지 않는 육신. 이 세가지를 갖춘 상태를 말함. │
│ │
│>승천 │
│-결실을 맺은 상태에서 신앙을 모으고 세계 그 자체에 인정받을 위업을 쌓아 │
│신위를 취득하는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