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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二二二二二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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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斗-ミ |.. .. ..|\/ ''"~|... ....\二.イ
. √... ..ィi ん'/Y\. ..| 斗-ミ!. . . /... ... ..| 괴담을 싫어하는 참치는 없겠지?
|/|... ....| 弋cノ  ̄ ん'/Yヽ'/... ..../...|
|. . Ν 乂cノ /. . . ./. .人_
|.. ..込、 、_, /.. .. ../. ..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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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从 人_-_-_-_-_-〉∠.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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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탄 괴담이란 ?
─어떠한 특정 존재를 미스테리하게 묘사하지만, 그에 대한 별다른 해설이나 설명은 없이 맥거핀으로 두는 종류의 괴담을 나폴리탄 계열 괴담
─뭔가를 하지말라고 하거나 지켜야 될 규칙 같은것을 알려주는데 정작 그것을 어겼을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주지 않는것이 특징
■ 바다거북 스프 게임이란?
─바다거북 스프에서 유래한 나폴리탄 괴담 계열의 수수께끼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무고개와 유사하다.
1. 출제자가 (이야기 형식의) 수수께끼를 만들어 출제한다.
2. 참가자들은 출제자에게 스무고개 형식의 질문을 하고, 출제자는 그에 대한 대답을 한다.
3. 정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야기의 전말을 추리한다.
4. 적당한 때가 되면 출제자는 정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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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525
두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622
세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652
네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721
다섯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829
여섯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277
일곱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5071
여덟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2066
아홉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38
열번째 괴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99
[호러/TXT/기타] 잠이 안 와서 나폴리탄 괴담 창작해보는 어장 열한번째
한 50번마다 리셋해주는 거지?
친절하게, 위생을 위해.
N+1번째 (독백) : 좌측 복도에 시체가 우수수 깔려있어...
그리고 바닥에 가지마.. 라고 누가 혈흔으로..
N+1번째 (독백) : 우측도 시체가 사방에 깔려있지만, 그래도 꽤 멀리까지 간 시체가 많아.
우측 복도 바닥엔.... 뭐? 체크무늬?
아... 시체들 모두, 발이.. 검은색을 밟고 있어..
우측복도는 체크무늬
초견 돌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다들 후임자를 위해 심장을 바친거야.....
N+1번째 (독백) : 흑... 무서워... 어째서 이런 꼴을 당해야만..
우선 조심해서 멀리 가보자...
이 친구는 문을 열 수 있을까요?
1~3 무리입니다. 일단 목숨 카운트부터 합시다.
4~6 다음 친구에게 걸어봅시다.
7~9 얏타제!
0 ???
@하1이 .dice 0 9. = 9
희망조차 없을거같아서 무서움.
억까는 있어도 희망 자체는 있었다고.
근데 여긴 없어...
그 다음이 범죄자가 오면 말이지요..
사이비 교주니 조폭이니 하는 진짜 악인들은 기록도 없이 뒤졌고
희망을 가지고 있을수 있겠냐고...
N+2번째 (독백) : 저 가장 덜 썩은 시체...
벽에 뭔가 썼는데..
알아 볼 수 있습니까?
@하1이 .dice 0 9. = 8
3이하로 못 알아봅니다. 그리고 N+3번째로 이행.
미쳤냐고..
N+2번째 (독백) : 이 문이 아니야...? 어째서.. 그럼 우리 모두 뭘 위해서...?
고작 이 문이 아니라는걸 확인하려고... 이렇게 죽는거야?
태블릿 이전에 난이도가 미친거같아요.
N+2번째 (독백) : 싫어... 이렇게 허무하게 죽고 싶지 않아.
그, 그래 다른 상영관들.. 다 상영관들이 있어.
잘 모르겠지만, 영화 보는걸 조심하면서 살피면..
@하1이 .dice 0 9. = 8
6이하로 다시 데스 카운트
오른쪽 통로는 시체 수 지금까지만큼 쌓이지 않으면 검은색 함정 간파 못 할 것 같긴 하네
다른 상영실에 대한 안전수칙 확립까지 필요한 목숨 갯수
@하1이 .dice 11 30. = 30
그리고 태블릿이 없다.
여긴 진짜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임;;
아님 죗값을 치르지 않은 이가 오는 걸까.
후자면 솔직히 꼬시긴 한데.
N+18 (독백) : 온 사방에 시체가.... 읏... 왼쪽 문이 X표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라고?
이건 작가가 와도 무리 아닐까나
온 사방에 시체 X발;;;;
이 정도면 대통령도 업보 꽤 쌓였을듯 ㅋㅋㅋ
초등학생이나 어린아이로 보이는 시체 있는지가 중요할듯?
어리다고 죄가 없진 않겠어도
N+18 (독백) : 잘은 모르지만 영화는 봐서는 안 돼.
아, 여기 스크린도 누가 피로 X 마크를...
그래 빨리 나가야 해. 조금만 둘러보고...
@하1이 .dice 0 9. = 3
5이상으로 다음 장소로 드디어 통과.
N+19 (독백) : 스크린에 누가 써놨군. 오른쪽으로 들어왔으면.. 바로 왼쪽으로 나가라?
최초 상영관 해결: 24~25명
복도 확인: 12~14명
상영관 확인: 16~18명
최소로 잡으면 59명, 최대로 잡으면 64명이 죽음
그리고 이제 또 한 명이 죽었으니 60~65명이군
...개망겜이잖아 이거
N+19 (독백) : 왼쪽으로 들어가지 말라는것 아니었나, 나가면 다른건가?
솔직히 누가 어느쪽 문에 들어갔는지 그 수많은 V 표시는 소름끼쳤다만...
N+19 (독백) : 나왔다.... 밖이야! 매점하고 대기실하고 매표소..!
애초에 그 문을 통해 나온 복도 자체가 틀렸다는거 아닐까요?
N+19 (독백) : 분명히 왼쪽으로 나갔으니 복도여야 하는데, 여기로 나온다니
이해가 안 되는데... 하지만 아무래도 좋아! 빨리 나가자!
@하1이 .dice 0 9. = 4
7이하로 다시 데스카운트 셉니다.
아직 영화관 밖은... 아니지...?
고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아니면 상당한 진전이네
여기 살의 미쳐써..
그저 시체의 산을 산을 쌓는거 뿐이야.
매점 함정 격파
매표소 함정 격파
대기실 함정 격파
@하3까지 .dice 11 30. = 14
N+87 (독백) : ......나는 몇번째일까, 그리고 내 뒤로 얼마나 있을까...
단 한걸음의 단서를 남기기 위해..
절망이잖아 시발;;
뭔가 기존과 확실히 다른 맛이 생겼네(?)
진짜 코스믹호러 나올듯.
N+87 (독백) : 매점, 매표소, 기다릴때 쓰는 벤치까지.
시체 시체 시체... 온 사방에 시체산이 쌓여있어.
우리는 어째서 이런 곳에 던져져서....
어마어마한 명작이 나올거야.. 시놉시스만 보는데 두려워...
N+19 불명 0~1명
매점 23명
매표소 19명
대기실 26명
58~59+60~65=118~124
진짜 참치들 덜덜 떨거같아.
에이 10명씩 생략은 해야죠.
예전에 메어리 전 어장이었나.
주인공 안 정하고 aa만 정했다가 나 포함 참치들이 캐릭터들 소모품으로 던져대는 바람에 쫑났었잖어.
그쵸.
도전자의 9할은 무조건 죽으니까.
손들기가 필수면 30쯤 아니면 물빠짐만 조심해서 10~15명쯤 갈리겠고
N+87 (독백) : 어쩌면 우리는 지옥에 떨어진걸지도 몰라.
우리의 죄를 징죄하기 위한.... 하지만 그래도 난 살고 싶어.
N+87 (독백) : 먼저 대기할때 쓰는 벤치들. 바닥에서 죽은 사람도 있고, 올라가서 죽은 사람도 있어.
잠깐만... 잠깐만.... 멀리서 보면 이것은... 길..?
그만큼 죽어야 했어? 고작 매표소나 매점까지 가려고... 한발짝 한발짝 시체로 길을 쌓고..
시체의 등을 밟아서..? 그냥 바닥 밟지 말라고...?
N+87 (독백) : 대체... 대체... 사람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놀이공원은 보드가 있건 없건 9할컷임.(점원 친절이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근데 놀이공원은 저 시스템 넣고 밸런스 맞췄지.
시 발;;;
독백 보면 진짜 죄인들의 개미지옥 맞는 거 같은데.
N+87 (독백) :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지나가려면.. 당신들을 밟아야만..
N+87 (독백) : 아, 매표소랑 매점. 어느쪽으로 가야...
1. 매점
2. 매표소
@하1이 .dice 1 2. = 1
오답을 골랐습니다.
매점이 오답이라는 사실이 밝혀질때까지 데스 카운트를 셉니다.
@하1이 .dice 11 30. = 24
시체들의 길
밟고 밟고 쌓아올리세
저 하늘에 닿을 때까지
그때가 되면 말하리라
그대들의 희생은 존귀했노라고
특이하네...상영관 때문에 여기가 함정일 줄
사실 참치들도 저 풍경보면 "우리가 뭔 죄를 지었길래" 하고 멘붕하지 않을까나
N+113 (독백) : 매점이.... 사람 시체들이 수북히 쌓여있군.
그러면 매표소야? 어째서? 왜? 왜 매표소야? 우린 객석에서 시작했는데.
바닥 교체하는거 시도해보고 그럴 수도 있었을듯
무단으로 영화 본 값을
N+113 (독백) : 매표소에 직원이 웃고 있어.
분명해. 저거 사람 아니야. 괴물이야. 이 시체의 산에서.. 웃으면서..
@하1이 .dice 0 9. = 0
7이상으로 나갈 찬스 획득
3이하면 114번째로.
1이면...?
애국은 조금 그렇지만 말야 안 남기고 죽은 애들도 있을테니까 뭐
암튼 표 없이 봤으니 너는 처벌이다!같은 건 아니니
지구에서 마구 들어와 죽는다는 생각을 안한다면, 여튼 자기 주변인이 죽는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괴담이란게 지구 규모라곤 상상을 잘 안하니.
그니까 어찌보면 나라의 희생 자체를 막는다는 일도 되는것.
진행 안하면 그거일테니까요.
그나마 7 떠서 다행이야...
이거 한명이라도 부서지면 거기서부터 다시 쌓아올리기 시작이자나
'내가 죽는데 다른놈 알바냐!' 하는게 아니라 '내가 죽어서라도 한 걸음이라도 남기자. 내 뒤에 올 사람을 위해' 라는거니까.
직원 "안녕하세요."
N+113 "안녕......하세요."
직원 "영화비를 지불하실건가요?"
N+113 "무슨.. 영화비요?"
직원 "고객님들께서는 무단으로 영화를 관람하셨기 때문에 10배의 가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N+113 "본 적도... 없는데.."
직원 "고객님들께서는 무단으로 영화를 관람하셨기 때문에 10배의 가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N+113 "그......"
직원 "고객님들께서는 무단으로 영화를 관람하셨기 때문에 10배의 가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내 다음 놈'이 나갈 희망을 자기 시체로 쌓는거지..
그리고 돈이 있을까보냐(?)
...희망?
시체 뒤져도 돈은 없을텐데
어....미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왜 그렇게 사고가 흘러가는 건지랑, 그니까 그게 왜 애국심의 발호가 되는 건지도.
보통은 자기 주변이 죽은 거라 생각하는 건지와 저기서 애국심을 발휘 할 수 있으려면 뭔가 확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펌블때 설마.
설마 죽은 사람 돈까지 내라고?
부패할 정도면 구식 돈이 될수도 있고... ㄷㄷ
천원씩만 받아도 만원을, 그것도 수십명짜리인데
N+113 "얼마쯤인가요."
직원 "1인당 혈액 320 mL이며 지금까지 누적량은 48,000mL입니다."
N+113 " "
직원 "먼저 지불하신 고객님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불하셔야 되는 남은 혈액량은 40,016mL입니다."
N+113 " "
새끼야
아카기에서 한번에 사람이 죽을때까지 뽑는 혈액이 2000이랬나.....
N+113 "....................."
직원 "손님이 지불 가능하신 혈액량은 최대 3,750mL 상당으로 보이십니다. 지불하시겠습니까?"
N+113 "..................네."
직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명소리]
요즘 영화비 생각하면 혜자라면 혜자였겠지만(죽지만 않으면)
인당 3200ml를 내야 한다. 희생자가 자신의 모든 피를 내어줄 경우 3750ml가 된다
즉 1명 희생 당 격차는 550ml 줄어든다
......
파이널 데스카운드
혈액을 전부 지불할때까지 몇명이 필요했나.
.dice 11 30. = 14
3-4명이 더 희생하면 끝나려나
-> 영화보고 헌혈 10배
그건 그냥 사망 아닌가요?
지금까지 어떻게 죽었냐는 묘사 안되었으니까
정말로 시체를 쌓고 쌓고 쌓고 쌓고.
그렇게 해서... 시체의 산으로 만든 길과 시체의 더미로 지불 완료한 빚을 갚고..
그 다음부터는 나갈수 있게 되었다..
시놉시스가 너무 끔찍해요 선생님..
N+115 "시발...! 시발...! 못 해, 못 한다고!! 내보내줘 개새끼야!!"
N+121 "엄마 미안해.... 나 못 돌아갈 것 같아.."
N+124 "아영아 미안하다. 우리 수영이 나 대신 잘 키워줘.."
N+128 "아악!!! 시발!! 시발!!!!! 앞서서 뒈진 새끼들!! 쓸모없이 뒈진 새끼들!! 뒈져!!"
N+132 "시발!! 거의 다 냈는데!! 시발!! 거의 다 냈는데!! 왜 내가 마지막이야아아아아아!!!"
직원 "지불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퇴장 가능하십니다."
N+133 "....................."
가서 이 사실을 알려라.
128이 지리네 진짜
직원 "나가시는 문은 오른편에 있습니다. 조심히 나가시고 차로 조심하세요!"
"저희 영화관은 언제나 손님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답니다!"
N+133 "지옥에나 떨어져. 아, 시발... 여기가 지옥이지."
N+133 "지옥보다 지독한 곳에 떨어져...."
아니면 여기 시간은 바깥보다 빨리 흐른다 정신과 시간의 방풍 같은걸지도
울부짖으면서도 내긴 낸 모양..
@하1이 .dice 0 9. = 7
2이하로 N+133이 차에 치임
[괴이관리국 보고서]
요 근래 한달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실종사건(별첨서류 #1, #2, #3)은
일종의 변칙성 사태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유일한 생존자가 밖으로 나와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괴이관리국에 정보가 전달되었음.
영화관이 진짜 지옥을 보여줬다.
"못해... 그런 짓, 못해..." 하면서...
진짜 분해가 빠르거나 가속이 되거나였구나
내부 청소 없음(진짜)
[괴이관리국 보고서]
약 150명에서 170명 상당의 희생자를 낳은듯한 이번 사태는
호러스팟에서 차례대로 입장한 희생자들이 앞 순서가 희생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음.
말 그대로 시체에 시체를 쌓아서 희생자들은 해당 호러스팟을 공략해낸것으로 보임.
비고 1 - 증언을 보건데 시간의 흐름이 정상 시간대와 다른것으로 추정됨.
비고 2 - 증언을 통한 분석으로 유사 사례가 있었는지 조사중.
133은 N으로 카운팅 할 때부터 계산한 수라 맞지 않아
158명~166명이 진짜 통계임
1일 5.5명 꼴로 죽은거라고
평균이 영화관이면 이 세계관에는 가망이 없다...
정직하게 목숨 갈아넣으면 되는 구조였구나
1이었으면 도대체...
[괴이관리국 내부회의록]
[검열됨A] : 그래서... 이거 저번에 이야기 했던 그겁니까?
[검열됨B] : 그런 것으로 사료됩니다.
[검열됨A] : ......VIP께서 상황 파악을 위해 들고 계셨던 태블릿이 사라져서 170명 가까이 죽었다고요?
[검열됨B] : 상황을 고려하건데 매우 효율적으로 해당 호러스팟을 공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어쩌면 해당 괴이는 끌어들일 희생양의 조건을 정하고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검열됨A] : 효 율 적 ?
다들 죽어가면서도 앞사람의 단서를 유지하고 희망이 없어도 뒷 사람을 위해 한걸음씩 내딛었다고.
태블릿 없었다고 희생자 수가 크게 줄거같진 않았고
이러면 첫타자 교주님이 '지불해주세요' 에 엿날렸다가 이렇게까지 된게 아닐까
일단 표값 지불은 다 했다는 거니
고작 200명도 안죽은게.
저런 상황에서 패닉 오거나 깽판 쳤으면 1000명도 넘게 죽을만도 하다고 보고.
나폴리탄 보면 메뉴얼 있어도 100명 넘게 죽던데 없는거 치곤...
N+?? "이 미친 새끼야... 이 주변의 시체들을 보라고..! 개새끼야..! 괴물새끼!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직원 "폭언 용설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민원을 보건데 영화관의 위생이 문제인것으로 사료됩니다."
직원 "청결 유지를 위해 내부 청소를 진행하겠습니다. 소중한 민원 감사합니다."
N+?? "하지마하지마하지마이새끼야그러지마제가잘못했어요제발치우지말아주세요 이 시발새끼야아아!! 뭘 위해 그렇게 다 죽어갔는데!! 으아아아아아!! 그러지 말아줘! 시발 아아아악!!"
진짜 공포 그자체.
저거 설마 공식은 아니죠...?
뭔가했더니 시발;;;;;;
만약 아까 매표소에서 1 나왔으면 저거 나왔을듯
괴이 안에서는 매너를 지킬 것...
중요.
최단결과긴해
계속 희생자 나오다가 언젠가 저렇게 되는거 아님?
누군가의 목숨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한 행위들이
무가치하게 사라진다면 어떻게될까
죽은 자는 말이 없지
[괴이관리국 내부회의록]
[검열됨A] : 지금 그게 말이라고... 하는거에요?
[검열됨B] : 동일 상황을 가정시 관리국 요원 신입의 수준으론 그 이상의 희생이 발생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단언컨데, 피해자들은 압도적으로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호러 스팟을 통과했습니다.
[검열됨A] : ....때려쳐요, 젠장. 그래서 후속 대책은요?
[검열됨B] : 없습니다.
[검열됨A] : ........없어요? 진심이에요? 농담이 아니고?
[검열됨B] : 없습니다. 최후의 생존자 탈출 이후 해당 호러 스팟은 더 이상 실종자를 낳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응부서에선 해당 호러 스팟이 스스로 기능정지 했을것으로 보고 3등급 감시리스트에 넣을 예정입니다.
[검열됨A] : 아니.... 그... 다른거 없어요? 때려부순다던가....
[검열됨B] : 없습니다.
입장료 시스템이나 사방에 널린 데스 트랩 때문에 이 이상은 모르겠고
적어도 영화관의 테마는 인간찬가라고 생각함
진짜 태블릿 없는거 너무 컸다.
놀이동산: 굳게 마음먹은 빛나는 인간의 기록
영화관: 자신에게는 희망이 없음에도 다음에의 희망을 조금이라도 만들기 위해 내딛은 발걸음의 모임
[괴이관리국 내부회의록]
[검열됨A] : ......그게.. 끝이에요?
[검열됨B] : 끝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검열됨A] : 이해한다고 하지 말아요. 아직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으니까!
[검열됨B] : .....예산은 언제나 부족하고 베테랑조차 갈려나가고 있고, 신입의 교육은 더디기만 합니다.
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관리국은 이미 기능 정지한 호러스팟을 굳이 애써 철거하기 위한 짬을 낼 여유가 없습니다.
[검열됨A] : 진짜로.. 그걸로 끝이군요.
[검열됨B] : 네. 끝입니다. 괜히 철거를 시도하는것으로 호러스팟이 재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대응은 감시 및 격리 상태 유지입니다. 이상입니다.
[검열됨A] : ...........알, 았어요.
(끝)
만약 영화관이 '재개장'을 위한 '미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거라면?
자신은 죽을게 확정인데도, 자신의 다음에의 희망을 밝히려고 발을 내딛으며 죽어나간거잖아.
N+133
1. 자살
2. 정신병원행
3. 이를 악물고 괴이관리국 요원으로 합류
@하1이 .dice 1 3. = 2
죽으면 어쩌냐고
부숴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현실을
버틸 수 없던게 아닐까
N+133 "고작 그 모든 시체를 내딛어서 빠져나온 이후로."
"........난 살아갈 희망을 잃었어. 내가.. 죽어야 했어."
"난 그저 눈을 뜬 이후부터... 먼저 죽은 사람들을 밟고... 미안해요미안해요."
[괴이관리국 보고서.]
'영화관' 사태의 유일한 생존자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확인됨.
변칙적 정신효과가 있었는지 시체를 부검 후 소각처리 예정.
대통령 하나 빼고 말이지.
그러면 오랜만에 하는 나폴리탄은 슬슬 시간상 여기까지.
오랜만에 하는데도 꽤 재밌었던것 같다.
네가 넘버원이다
X발놈아.
누구는 죄인이라고 하더만 또 엄청 '효율적'이라고 하고.
또 그러면서도 초기의 몇몇 악인들은 무려 테블릿 보유하고도 기록을 남기지도 않던데
대통령도 솔직히 좀 억울하긴 할 거야?
솔직히 자기도 당황해서 태블릿 내용 보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심하는데
갑자기 붕- 하면서 구출된거라서 ㅋㅋ
단지 그게 우연이 겹쳐서 헬모드가 곱빼기되었지.
기록이 말소될 걱정만 없이 사상자 수는 큰 차이 없었을거같고
문자 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피해자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이써요.
소지품만 있었어도 다들 막 기록 남기고 그랬을텐데
없어서 오로지 혈액과 썩은 자의 체액만이 그들의 펜이었다.
말 그대로 맨몸으로 부딪혀야했던게...
그거 일단 영화를 보고 거기까지 꾸역꾸역 갔다는 거잖어.
한 후에 하지마 하고 피로 남기려는거랑
사람이 따르는거 차이는 있으니까 뭐
매표소는 원래 그 작가 마지막 억까였을 거 같은데 그게 또 개쩌는 콜라보 요소가 되어버린
아마 영화 틀어지고 눈돌리고 귀막고 버틴다음, 스크린에 쓴듯요 ㅇㅇ
아님 버텼는데 쓸게 없어서 넘어가서
10명 넘게 죽은거지 거기서만
님들 아무런 도구 없이 글씨 쓸 정도로 피흘릴만큼 자해한다고 생각하면 답 나옴
손가락을 이빨로 물어 뜯어서 쓴거임 저거.
그냥 데스 카운드 11 30 사이에
크리를 뽑은 용자들이 몇이고 있었다는 소리지
오랜만에 하는 나폴리탄이지만
꽤 괜찮았던것 같다
괴담 느낌도 잘 냈고
억까 느낌도 잘 냈고
아련한 맛도 잘 냈고
/ ___
<( _ -=ニニニニ\ __
\ 二二二二二二二}\ \
/\二二二二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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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二二二二/ 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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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l=='\| ^'==| |ノ/ | 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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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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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 〈 :::::::::: | |::::::::::::::::::::::::::::〉 |三\ 三 |
잠깐 짬을 내서 다 같이 즐거운 나폴리탄- 같은거나 좀 할까.
흠흠
그러면 방명록 스타일 꽤 재밌으니 몇번 더 하되
이번엔 어떤 약간 상점 스타일이라는걸로.
[괴이관리국 보고서]
이상 괴이현상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것이 확인됨.
편의상 차원상점(추후 명명 예정) 현상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통해 대상을 상점이라 불리는 특수 장소로 끌어당김
현재까지 파악된 조건은 다음과 같음
1. 길을 걷다가 매우 낮은 확률로
2. 잠을 자다가 매우 낮은 확률로
3. 차량 등에 탑승하고 있을때 매우 낮은 확률로
4. 인적이 없는 장소에 혼자 있을때 낮은 확률로
5. 자살을 시도중일때 낮은 확률로
6. [검열됨]을 이용중일때 보통 확률로
7. 이하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변칙적인 혹은 비변칙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검열됨]안 쓴 사람이 어디있다고.....
[괴이관리국 보고서]
이 현상에 이끌리게 되면 현대적인 상점 느낌이 드는 장소로 이동하게 됨.
그곳에 카운터에 서게 되면 '주인'이 나타나게 됨.
이끌린 사람은 거래를 시도하지 않고, 해당 현상을 이탈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가게 주인과 거래를 시도할 수 있음.
거래의 특수함은 다음과 같음.
1. 기본적으로 대가의 단위는 수명, 더불어서 신체부위등이 가산 가능한것으로 추정됨.
2. 현대인의 관점에서 가게 주인과 거래 가능한 품목은 전능에 가깝다고 표현이 가능함.
3. 거래의 순서는 다음과 같음. 손님이 원하는 바를 말하면 가게 주인이 예상되는 대가(수명)을 언급함.
만약 손님이 그것을 지불하는데 동의하면, 거래가 이루어짐. 손님은 이후 거래에 대한 기억을 가진채로 현실로 돌아감.
4. 필요하다면 손님은 가게 주인과 협상이 가능함. 때로는 가게 주인측에서 그 소원은 이루어줄 수 없다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함.
5. [검열됨, 부록 #126124 서류(보안인가 0-€ 필요)]에 의거하여 괴이관리국에서 손님의 리스트와 내역을 파악 가능해짐.
전생 여신 클리셰 비틀긴가?
1번 손님.
@하1이 직업 앵커.
퇴마사.
1. 가게 주인을 퇴마하려고 시도함.
2. 거래를 거부함.
3. 거래를 진행함.
@하1이 .dice 1 3. = 2
A의 경우.
1. 직업 : 퇴마사
2. 소원 : 없음 (거래 거부함)
3. 비고 : 가게 주인을 퇴마하려고 시도함. 이후의 행적은 불명. 사망이 거의 확실시됨.
@하1이 다음 손님의 직업을 앵커
무판정 즉사냐ㅋㅋㅋㅋㅋ
B의 경우
1. 거래하지 않는다.
2. 거래한다.
@하1이 .dice 1 2. = 1
이거 사기야(?)
B(백수)는 거래를 시도함.
@하1이 B가 원한 소원을 앵커
뭐야 인생성공 종합선물세트네
가게 주인의 반응.
1. 너무 막연하다며 구체적인 것을 주문함.
2. 가게 주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기로 함.
@하1이 .dice 1 2. = 2
그러면 어떻게 효도를 실현하는지 가게주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합니다.
@하1이 .dice 0 9. = 3
가게 주인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저번에 떨어진 채용 면접을 합격시켜줄테니
수명 7년을 요구함.
백수는 이걸 받습니까?
@하1이 .dice 0 9. = 2
1만 아니면 콜
그러니까요. 그 직장에서 적응할 능력 덤으로 줘도 좀 비쌀판에
B의 경우.
1. 직업 : 무직
2. 소원 : 효도 (가게 주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함.)
3. 비고 : 가게 주인과의 협상 결과, 수명 7년을 대가로 가장 최근에 면접을 봤었던 기업에 채용되는 소원으로 정해짐.
4. 결과 : 해당 기업에 티오가 1자리 늘어나는걸로 정해져서 차순위였던 B가 채용되게 됨.
B의 결과
@하1이 .dice 0 9. = 6
결과의 해설
@하1이 .dice 0 9. = 2
낮으면 B가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이 개입, 높을수록 B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개입.
효도라는 소원을 빌어서 그런가.
5. 비고 : 학창 시절등을 조사해본 결과
B의 객관적인 능력은 해당 기업에 요구되는 수준엔 조금 미달한다고 평가됨.
하지만 해당 기업 내에서 B는 빠르게 본인의 업무에 익숙해져서 빠르게 요직을 맡고 있음.
이것이 7년의 수명에 포함되는 패키지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면 @하1이 C의 직업을 앵커
1. 거래하지 않음
2. 거래가 거부됨
3. 거래를 진행함.
@하1이 .dice 1 3. = 3
잘도 통과됐군
가게 주인이 일단 거래에 동의함.
@하1이 소원을 앵커
가게 주인의 반응
1. 불가능.
2. 콜.
@하1이 .dice 1 2. = 2
고시원에서 5년 10년 보내는거랑 비교하면
엄청난 대기업에서 승승장구 하는 정도면 7년 싼듯 ㅋㅋㅋ
그러면 신체부위를 걸어서 수명을 늘리는 식으로 거래합니다.
C가 얼마나 자기 신체를 포기하는지 가게 주인과 타협합니다.
1~3 그냥 다리 하나 정도 포기해서 반년정도..
4~6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정도로 몇년 정도
7~9 진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포기해서 십여년 남짓.
0 ???
@하1이 .dice 0 9. = 1
가게 주인에게 할당 가능한 최대치 (당장 없어도 죽지는 않는 장기류, 양다리, 왼팔, 오른손의 손가락 중 엄지랑 검지 제외 나머지, 왼쪽눈, 코, 혀)
을 들은 C는 두 다리를 포기하는 선에서 거래를 결정지음.
C의 경우.
1. 직업 : 은퇴한 회사원
2. 소원 : 살고 싶다.
3. 비고 : 가게 주인과의 협상 결과, 두 다리를 포기하여 .dice 1 9. = 7년의 수명을 확보함.
4. 결과 :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C는 두 다리를 상실함.
그러면 C의 결과
@하1이 .dice 0 9. = 2
1. 자살함.
2. 그 7년조차도 못 살았다.
3. 꾸역꾸역 살았다.
@하1이 .dice 1 3. = 2
아니면 마법의 힘으로 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는 것만 상상한건가
5. 결과 : 그 이후에 벌어진 교통사고의 뒤처리, 부담되는 병원비, 가족의 외면 속에서
C는 자살을 선택함.
그러면 @하1이 D의 직업을 앵커
@고등학교 체육코치
흠 군인인가.
@하1이 군인의 소원을 앵커
이렇게되나?
근데 소원으로서도 좋았쓰(?)
@하1이 .dice 0 9. = 6
0아니면 가게 주인이 택도 없다고 일축합니다 ㅋㅋㅋ
군인의 결정
1.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걍 거래 포기
2. 거래 하게 해달라며 매달림
3. 다른 소원으로 변경
@하1이 .dice 1 3. = 1
그러면 @하1이 소원을 앵커 ㅋㅋㅋ
미코시에 핵맞추기를 빌걸 아깝다(?)
가게 주인의 판단.
1~3 터무니없이 무거운 대가
4~6 좀 많이 과중한 느낌
7~9 가볍다
0 ???
@하1이 .dice 0 9. = 6
왜저리 빡빡할까
1~3 년 단위
4~6 월 단위
7~9 일 단위
0 그냥 여기서 나와 대화한 시간으로 충분하니 바로 말해줌.
@하1이 .dice 0 9. = 9
당장 지불해야겠군
4~6이었으면 수십년단위인가.
군인의 만족도
@하1이 .dice 0 9. = 5
9가 한끗 차이로 안된건지에 따라서
후자면 나름대로 그 정도 가능성 있던 존재의 몇일이면 개쩌는게 맞기도 할듯?
두번째 소원은 '나가서 먹고살게 해줘'가 될수도 있고.
전역이 좀 길긴 할 텐데 (?)
응응. 그래서 그것도 소원에 넣은
D의 경우.
1. 직업 : 군인
2. 소원 : 은퇴후에도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재능.
3. 비고 : 첫번째에 독재 정권의 수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나, 가게 주인이 거부함.
D 또한 진지하게 빈 것은 아니었는지,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4. 결과 : 가게 주인과 긴 대화를 나눈 결과, 재능을 직접 주는건 대가가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일주일의 수명을 대가로 가게 주인이 은퇴후에도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 D의 재능을 설명해줌.
특이사항으론 해당 업종은 D가 군인이 되기전의 장래희망이었음.
재능을 주는것이 아닌, 재능을 설명해주는 간단하게 타협된 소원이었지만
D는 그것으로 충분히 어떠한 확신을 얻은것으로 보이며
현실로 돌아간 이후 바로 전역하고 해당 업종에 도전하기 시작함.
택도없음
두번째: 그럼 전역해서 잘먹고 살게라도 해주십쇼..
누군가가 세계구급 트럼펫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평생 모를수도 있는거고.
꿈을 이뤘구만
그러면 키퍼가 쓰면 사람이 죽지 않는 이야기가 되기 마련이니
슬슬 원래 방명록으로 돌아가볼까.
나의
@말딸 또레나(트레이닝 능력 중하위권)
가
@하3까지 장소를 앵커
유치원생이기 때문에 아웃!
@하1이 .dice 1 3. = 3
주코시스?
생물들이 있는 곳이라서.
이로써 놓치는 앵커는 없다(아뭄라)
할 생각인
동물원.
스타팅 포인트
1~3 우리 안. (아 내가 전시물..?)
4~6 사파리 투어용 자동차 내부.
7~9 평범하게 동물원 입구
0 ???
@하1이 .dice 0 9. = 0
@하1이 영광스러운 A의 직업을 앵커
그런 방향도 있을듯?
A : 여긴 어디지.. 전단지 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땅속으로 빠지더니.
아니아니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이거. 마침 펜하고 스케치북이라던가 있어서 여기에 쓰고 있는데.
펭수나 뽀로로면 존나 최고봉이자너 ㅋㅋ;
@하1이 .dice 0 9. = 6
A의 상황 파악 수준
3이하로 다음 친구, 6이상으로 어느정도 파악.
@하1이 다음 친구의 직업을 앵커
B : 으... 구석에 피투성이 동물탈이... 펭귄인가요?
근처에서 스케치북을 찾았지만, 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상황만 보면.... 마치 동물 우리 같고, 여러가지 장난감이나 필기도구, 악기 같은게 놓여있습니다.
B : 아.... 많이 익숙하다 했는데, 구조가 마치, 침팬지나 고릴라 우리처럼.
이건 설마.. 사람을 납치해서 우리에 넣어두는?
B : 소름이 돋는군요. 동물원 사육사로 꽤 일했습니다만
설마 인간을 전시하는 우리라는건 상상도 못 해봤...
일단 주변을 좀 둘러보겠습니다.
@하1이 .dice 0 9. = 9
B의 상황 파악 수준
2이하로 다음 친구, 5이상으로 어느정도 파악.
B : 제 앞의 누군가 있었으니, 제 다음에도 누가 있을지도 모르기에 남깁니다.
주의하셔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우리에서 일종의 해야하는 행동 같은게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에 동물을 넣어두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동물을 보려고 하는거죠.
저 또한 사육사라서 그 점에선 이해가 빨랐습니다만, 아무래도 여기의 동물원은
그냥 인간이 뭔가 하는걸 지켜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특정한 뭔가를 하는걸 보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B : 쉽게 말하자면 돌고래 쇼 같은거겠지만 사육사가 개입하는건 아니고
저희가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몇가지 행동을 해보니 무언가 리듬소리 같은게 났습니다.
올바른 행동이라는 의미겠죠.
좀 더 몇가지 조사해보겠습니다.
@하1이 .dice 0 9. = 5
B의 상황 파악 수준
3이하로 다음 친구, 6이상으로 어느정도 파악.
@하1이 새 탐사자 직업
총기가 반입되는가?
1~2 그없
3. 됐다.
@하1이 .dice 1 3. = 3
C : 주변 혈흔의 양이 상당합니다.
아마도 두 사람의 시체일 것 같습니다.
현재 몸을 숨기고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하1이 .dice 0 9. = 2
C의 상황 파악 수준
2이하로 다음 친구, 4이상으로 어느정도 파악.
한번 처음으로 전문가를 앵커해볼지 고민은 되는군.
C : 이런.. 이 우리엔 저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게다가 상황을 보니.
인간에게 우호적인것 같지도 않군요.
아예 쌩 맨몸이면 큰 부상 전제로 달아나게 하는 게 최선 아니려나
C가 그 무언가에 대해 파악한 정도
@하1이 .dice 0 9. = 3
C : 적성개체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1. 지네 같은 종류로 추정.
2. 하지만 거대하다. 사람을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진동을 감지하는것 같다.
그럼 지네먹이로 던져진거임?
먹었으려나
C : 그 외의 적성개체의 경우는...
바닥 재질에 따라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는 구간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바닥이 모두 고운 모래로 덮여있기는 하지만
콘크리트 위에 모래를 뿌린것처럼 살짝 단단함이 느껴지는 구간과
그냥 살짝 부드러운 구간이 따로 있습니다.
C : 앞선 분의 말에 따르자면, 해야하는 태스크가 있는것 같으니
좀 더 조사해보겠습니다.
@하1이 .dice 0 9. = 7
C의 상황 파악 수준
3이하로 다음 탐사자, 6이상으로 어느정도 파악.
@하1이 D의 직업을 앵커
D : 아니 씨발 이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C의 사인
1. 지네에 의해 죽음
2. 머리통이 터져있었다.
3. 도구에 의해 사망함
@하1이 .dice 1 3. = 2
사람 근력으로 괴물 지네 껍질 뚫는건 힘들겠죠
D : 아니 군복 걸친 팔 한짝만 떨어져 있으면 나더러 어쩌라고?!
군바리 양반, 지네에 대해서 파악한거 맞아?
@하1이 .dice 0 9. = 9
D의 상황 파악 수준
3이하로 다음 탐사자, 4이상으로 상황 파악.
D : 아 상황 파악했다.
....아마도 군바리가 말했던 무르다던가 단단하다던가 하는 부분.
그게 움직이고 있다. 바닥을 계속 노려보니 모래가 살짝 살짝 움직이고 있는걸 봤어.
D : 그러다가 너무 가까이 근접하면 앗 하고 지네가 튀어나오는건가.
대체 뭘 하고 싶은거야? 지네는 왜 또 처넣은거고.
앞의 사람 말을 보면 사람이 뭔가 하는걸 보고 싶어하는 모양인데
지네에게 먹히는걸 보고 싶은거야??
D : 어쩔 수 없다. 주기적으로 바닥이 움직이니 바닥의 감촉에 유의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어...
@하1이 .dice 0 9. = 0
D의 상황 파악 수준
2이하로 다음 탐사자, 6이상으로 상황 파악.
역시 이전 희생자들의 기록은 중요해
D : 처음 온 사람이 여기의 물건들이 뭔가 역할이 있다, 라고 했던가.
실제로도 그런것 같다.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리듬하고 경고음 비슷한 소리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쉽게 말하자면 딩동댕, 그리고 땡인가.
뭐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똥개훈련 시키고 앉아있어.
사람을 뭘로 보는거야.
D : 다행인 점은... 틀렸다고 바로 위험해 처하거나 하는거 같진 않다는거다.
큭, 재롱을 부리라는거겠지. 개새끼들.
D : 다행인 점은 아마도 이전 사람이 했던걸로 충분하거나
내가 여기의 모든걸 다 만져볼 필요는 없는걸로 보인다.
적당히 딩동댕 여러번 울리게 하자, 한쪽 우리의 벽이 열렸다.
만족했다는거겠지. 개새끼들.
D : 어쨌든 혹시 모르니 바닥에도 유의하면서 넘어가 봐야겠다.
혹시 모르니 스케치북은 여기 두고 가되, 몇페이지 찢어야겠어..
@하1이 .dice 0 9. = 3
한번 더 @하1이 .dice 0 9. = 6
D : 시발 새끼들... 시발 새끼들!!
서커스마냥
D : 넘어가자 넓은 우리가 나왔다.
그때 맞은편에서 다른 사람이 나왔다.
그렇게 가운데에서 서로 좋아하려는 찰나.
천장에서 무기들이 떨어졌다.
영화관이 훨씬 끔찍하긴 한데.
D : 당연하지만 그러겠냐 시발.
헌데 그 순간 사방에서 모래가 막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 망할 지네들이 나올 수 있는 땅이 넓어지고 있다는거.
반대로 말하자면 우리가 서있어도 괜찮은 땅이 좁아지고 있다는 의미였다.
D : 그때 시발... 상대편이 먼저 무기를 집어들었다.
나, 난 잘못 없어. 시발.. 그 자식이 말을 듣지 않아서..
난 말로 하려고 했다고.. 시발 시발!
인간평균중에선 쌘 편이였지?
D : 망할 승부가 나자, 땅이 줄어들던게 멈추고 다른 우리가 열렸다.
지금 가져온 스케치북 페이지 하나에다가 이걸 쓰고 있다.
시발, 또 넘어가면 나처럼 누구 죽인 놈이 기다리는건가?
앵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군요
D : 모르겠다... 솔직히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부터 든다.
시발 일단.. 가야겠지..
@하1이 .dice 0 9. = 2
D의 상황 파악 수준
3이하로 다음 탐사자, 6이상으로 상황 파악.
를 미루는중
내가 애들 갈구는건 실력이 있어서다!
ㅋ
D : 다음은.... 뭐냐 왜 호랑이가.. 앗 이쪽 쳐다본 (다음 내용 없음)
비무장 현대인은 릴레이로 다 잡아먹히잖아요.
설마 그런건 아닐거아냐
D : ....어떻게든 잡았다.
갑자기 달려들길래 무심코 목구멍에 칼을 꽂아버렸어..
냉병기 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칼 하나 든 일반인이었잖아..!
이 양반 검도부 코치였나
같은 피해자를 죽이게 한뒤에는, 호랑이와 맞짱뜨게하는 곳
인자강 선별소임?
일수도 있습니다.
D : 시발 인간 다음은 호랑이냐?
다음은 또 뭐냐. 곰? 상어?
아니 처음에 좀 우리에 가둬서 희롱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VS 싸움이냐?
뭔 벌레들끼리 싸움 붙이는 꼬마야?
내보내 줘도 되는거 아니냐고.
맨몸에서 지네의 습격 찍고 같은 사람도 죽이고 호랑이도 쳐죽였으면
D : 아무튼 다음이 또 열렸다...
뭐 가야겠지. 시발.
벌써부터 지긋지긋하네.
@하1이 .dice 0 9. = 2
D의 상황 진행 수준.
3이하로 다음 탐사자, 6이상으로 상황 파악.
뛰어나군..
D : 아 시발 최악이다. 진짜 답 없다.
졸라 최악의 악몽이었다. 방금은.
D : 모래 없는 깔끔한 방이 나왔다.
지네 걱정도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다행은 개뿔... 시발. 온갖 개 씹 미친것들 다 보여주는 귀신의 집이었다.
조금전에 나한테 죽은 사람이 내 멱살도 잡았다.
육체(지네) -> 정신/육체(사람죽이기) -> 육체(호랑이) -> 정신(귀신)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닌듯한
D : 점점 온갖 개 미친것들 다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아예 날 꿈속에 처넣었다.
중학생때 따돌림 당하던 개 미친 악몽까지 봤었을때
나도 모르게 창문에서 뛰어내릴뻔했다.
정신 겨우 차렸는데, 애초에 뛰어내릴 곳은 없었는데, 뛰어내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네밥?
용케 따돌림했네~(먼산)
약간 따돌림 당해서 그걸 원동력으로 운동한 이소룡 타입의 슬랜더 근육맨 (아무말)
슬랜더인데 호랑이를 잡다니 미쳐따리.
괴물이따리
여긴 공략 싹 다 적어도 인자강 아니면 무리 아니냐
여긴 억까없이 그냥 정면으로 난이도가..
D : 아까부터 한장씩 쓰고 입구쪽에 던져놓고 있다.
내 다음이 읽을 수 있게.
그런데..... 내가 남기는거 도움은 될까?
솔직히 나 이거 다시 한다고 쳐도 자신 없는데.
호랑이는 진짜 운빨이었고, 이 악몽의 방도 진짜 운 좋았을뿐이다.
동물원: 정정당당히 호랑이랑 1:1 맞짱(...)
진짜 악질인뎅
D : 아 젠장.. 어쩔 수 없지. 다음 방으로 가는 수 밖에...
@하1이 .dice 0 9. = 4
D의 상황 진행 수준.
3이하로 다음 탐사자, 6이상으로 상황 파악.
이 인자강이 죽을 정도면 저기엔 대체 뭐가 있는거냐구
피 전부 상납 기준 공략 숙지면 영화관이 훨씬 쉽지.
그냥 들어가자마자 밀어서 문열고 왼쪽이던가 체크 밟고.
딴거 안가고 시체 밟고 매표소던가 350ml 내면 끝이라.
그러면 D가 진행한 구간까지 인자강이 나올때까지 데스 카운트
@하1이 .dice 1 30. = 29
@하1이 E의 직업 앵커 ㅋㅋ
E : 내 앞의 D등급이 남긴 쪽찌를 따라 진행했다.
뭐, 말대로 쉬운건 아니었다. 어깨가 욱씬거리는군. 호랑이를 잡게 시키는건 무슨 박사짓이지.
E : 어디어디... 이번의 쪽지는... 피투성이에 다급하게 쓴 것 같군.
.....지네를 잡으라고?
이거 시작의 그거랑 같은 레벨인가?
칼 하나 던져주고 마침내 처음의 위협을 잡게 시키는군
혹시 거기 목걸이에 갇힌 누군가 있니 (아무말)
지네는 괴물 지네인듯
@하1이 .dice 0 9. = 5
E의 상황 진행 수준.
0이면 잡았다.
코치 스고이한..
하2라서 사망.
유언 : 좋았어 빈틈.. (깡!) 어...?
그러면 다시 지네까지 갈 인자강이 나올때까지
@하1이 데스 카운트 .dice 1 30. = 23
@하1이 직업 앵커
F : 그 D등급? D번째? 녀석은 스카웃하면 좋았을것 같군. 이미 죽었지만 말이지.
호랑이라는걸 몰랐는데 어떻게 잡은거야.
F : 아무튼 갑각이 꽤 단단한 것 같고..
무기라고는 단검이 전부. 핫, 변칙개체 중에서 묘하게 악랄한 놈이군.
@하1이 .dice 0 9. = 9
F의 상황 진행 수준.
7이상이면 잡았다.
유언 : 좋았어 여기면 충분히 먹히는 관절 사이의 틈.... (깡!) 어...?
슬슬 엔딩일듯한 기분이 ㅋㅋ
그러면 아무리 봐도 사람이 잡으라는게 아닌뎁쇼.
1. 변칙개체가 그런 사정 신경써주는거 봤음?
2. 졸라게 희생해서 잡기는 했다.
@하1이 .dice 1 2. = 2
1~3 대충 수백 단위
4~6 대충 수십 단위
7~9 몇순번 이후 인자강 등장
0 ???
@하1이 .dice 0 9. = 5
@하1이 .dice 10 99. = 91
그냥 1씩 계속 넣어서 잡은듯 ㅋㅋㅋ
N+69 : 왠지 저 지네.. 너덜너덜하네.
호랑이는 무한재생인 ㅋㅋㅋ
그렇게 잡은 결과
1. 삐빅. 소리와 함께 새 지네 리스폰. (사냥 기여도 부족)
2.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주인님이 생겼습니다.
3. 걍 현실로 보내짐.
@하1이 .dice 1 3. = 2
[관리국 보고서]
이번주 금요일, 생존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해당 현상을 알게 됨
즉각 특무대가 파견되어서 해당 동물원을 확보함.
평범하게 오래 전 폐쇄된 동물원이었으나 다음과 같은 쪽지를 발견함.
(쪽지의 내용)
안타깝게도 (읽을 수 없는 문자)씨의 동물원 운영방침은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애완동물을 구매하려던 손님께서
결과물에 별로 만족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읽을 수 없는 문자)투자사에서는 동물원의 운영방침이
너무 무작위적이고 변별력이 떨어져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해당 동물원에 대한 투자를 회수할 방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