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MTU/3차/잡담판] 갈망 심한 놈의 MTU 3차 창작 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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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TU/3차/잡담판] 갈망 심한 놈의 MTU 3차 창작 대화장

Author: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Responses:128
Created:2024-11-10 (일) 14:44
Updated:2025-01-13 (월) 08:39
#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VKe29QYs36)2024-11-10 (일) 14:44

       _.. ==、_
     太ド:.ミ、:.:.:.:.`ヽ:`丶
      f:.ゝ:`゙<_:\:.:.:.ハ:.ハ
    ハ:.:.:`瓜__:ヾ:\!:.:.:V:ハ
     l:.Α:.::.:ヽ’'`}ハ:. ト、:.:}:.:.l
    V:.fアヘ¨´   }!:.|./:.从:.|
     ヾ{` __    |/ヘ:.{:.:.:.{
      '. ¨’      Vヘ:.{!、
       ヽ_, 、     / / ̄⌒¨
          ハ   /  ./
        /} ゙ト {   /
       /   く } } ヽ'    、
      .}   }/´}ヽ_{_      ヽ
      .ト、   〈:::::::::::ヽ       Y
       } ヾ 、 |::::::::::::::!      ヽ
       | ミ、 } :|::::::::::::::'.
       !   ハ.|:::::::::::::: }
      .}    ヾ、:::::::::::::!
      /     .} ヽ:::::::: |

* 필요성을 제기받아 제가 진행 중인 3차 창작에 대해서 조정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1우동게◆GcBpF4BOwI(JyzCPvw6DI)2024-11-10 (일) 15:03
일단 본판에서 이야기 한 내용 다시 정리하자면

스스로 판단하려고 했고 재고도 했다고는 하지만
그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시점서
확실히 현 판단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2창공의 갈망자(M1UWuB8cC6)2024-11-10 (일) 15:04
보고 있습니다.
#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0 (일) 15:04
깜빡했군...
#4우동게◆GcBpF4BOwI(JyzCPvw6DI)2024-11-10 (일) 15:05
그리고 지금 어장주님이 기분 나빠하시는건 본편의 캐릭터들이 깔개 취급 당하는 부분이구요.
#5우동게◆GcBpF4BOwI(JyzCPvw6DI)2024-11-10 (일) 15:05
그 외에도 지적하신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었고
#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0 (일) 15:10
스스로가 자꾸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갈지에 대해 한없이 조심스러워지는군요.
#7우동게◆GcBpF4BOwI(JyzCPvw6DI)2024-11-10 (일) 15:11
일단 지적받은 사안들 다시 읽어보면서 여기에 스스로 적어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0 (일) 15:18
예 우동게님.
#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1:31
내가 변한 것이 없다.
#1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1:42
임신과 출산은 상상하는 것보다 위험한 과정이다.
#1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1:50
나는 누군가의 작품을 깔고 앉았다.
#1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1:53
이걸 알아차리는데 지나치게 오래 걸렸다.
#1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2:00
심지어 내가 만든 설정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
#1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2:09
설명을 분명히 해야 한다.
#1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2:13
쓰고 보니 난 총체적으로 기본이 안 되어 있군.
#1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2:31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모래 위에다 모래성을 올리고는 웅대하다며 늘 미소지은 꼴이야.

이런 상태로 피조물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려 하니 작품 내외적으로 결함이 자꾸 터져나오지.
#17우동게◆GcBpF4BOwI(Mu7futg4.I)2024-11-11 (월) 02:35
(보는 중)
#1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2:40
...그럼 지금이라도 저걸 우선순위로두고 글을 쓰라는 것 뿐.
#19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26
>>16 애당초 내 작품이야
2차로 이래저래 다중으로 섞고 다른 분들의 창작의 산물도 같이 투입했지만
그 뼈대는 내 작품이라고
#20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28
내가 뭐 그렇게 많은걸 지적했나
지적한게 고작 2개였는데

1.파밸이 안맞다. 크리, 시아, 타노스한테 버티지도 못하고 전멸 안당하려면 힘 키우는거 묘사해라

2.지마 세계관에서 괴수는 지혜를 얻어도 괴수다
그래서 힘이 무작정 강하기보단 '위기상황을 감지'하는데 매우 민감한데
자기 터전은 안전하다고 100% 확신하거나,
적진 한복판에서 산란하는건 위기감지 능력도 없고 죽여달라는 짓이라고 했고
#21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29
1, 2를 안지키면
본편에 그쪽 메이킹 애들이 나오면
필연적으로 약캐 포지션으로 나온다고,
비하 캐릭터나 약캐로 나와서 구르는 꼴밖에 안되니까 배려하서 계속 이야기해준건데 죽어도 안쳐듣고
#22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31
위기감지 능력은 안그래도 직전에
아키츠마루를 통해서 '아예 미래시로 가능성의 수까지 보고 되돌아와서 반응하는 급'이라던가 보여줬고

일반적인 타이탄들을 초월해서 신으로 불리는 오대신, 그 밑의 팔왕 들도
언제나 자기에게 도전자가 쳐들어오거나 반대로 자기가 도전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인걸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기습에 당하는 묘사부터가 이미 약한놈에 정신머리도 안일하기 짝이 없는,
본편에서 자기들이 가장 센 줄 알고 마약찌들어서 죽은 호정이나 다름없는 정신머리란 증거
#23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32
이거 당장 오대신 라인인데도 1화에서 풀컨디션이 아니라 비오란테 '따위'에 고생한 아스카를 통해서
아바투르 느낌으로 쭉 묘사한 핵심인데

언제나 이상적인 풀컨디션으로 싸울 수는 없고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나 전장, 숫적 열세에서도
싸워나가서 '살아남을 수' 있어야 진짜 강자라고
#24지마스터◆o9m2/Ww6lU(mlz6BhTk0I)2024-11-11 (월) 04:34
아무리 이제 막 종족족 승화가 이뤄져서 전례가 없다고 해도 그렇지
교접시에 온 동네방네 그게 감지가 되고
유전인자랑 자식들도 랜덤하게 튕겨나가는데
위기감이라곤 1도 안느껴져서
뭔 자식이나 새끼 낳는게
기계 플랜트에서 찍어내면 땡인줄 아나
그래놓고선 그게 은하계 하나 점령한 우주제국이라고?

여태까진 매번 봐줬지만
앞으로 이젠 진짜 죽인다
독자분이 이래저래 구상해서 만들어낸 메이킹 캐릭터라고
가급적 고쳐달라고 지적하는걸로 참았는데
계속 쌩깠으니 나도 썡까고 그냥 죽여버린다
#2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1UWuB8cC6)2024-11-11 (월) 04:37
알겠습니다.
#2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04
안착착.
#27◆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05
#28◆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08
대기중...
#2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08
이게 맨 처음에는 순수하게 충동이었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세세하진 않았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의 코로나 모드에서 나오는 신주 제국 세력과, 토탈워 워해머 3이 나오면서 일신된 캐세이가 뇌리에 스쳤었죠.

거기에 중화대륙과 그 주변을 스쳐지나간 나라도 여럿이니, 그 특징에 맞추어 역할분담을 시키자, 딱 이 정도였습니다.
#30◆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1
(듣는 중)
#3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13
지금 와서 보면 좀 부실한 초석입니다만, 정작 신흥 성간 제국으로 잡아놓고도 그 모태가 기껏해야 행성 하나 안의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었기에,

이성판이나 정화 급에서 프로토스가 가미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스스로 초래한 소통 부재 아래 제국 내에서 볼 수 있는 설비-장비들 위주로 밑밥을 깔기 시작했죠.
#32◆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3
일단 그 둘이 전부인건가요?
#33◆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3
아아
#34◆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4
프로토스...
그런데 이쪽도 그건 있죠
스스로의 의지긴 했지만 행성 하나로 세력이 국한되었던거
#35◆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5
잠시 변소를...
#3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16
이쯤에서 지마스터님은 MTU 우주 천지에 이 제국 내에 신적 존재도 없고, 용인들은 무슨 능력으로 피지배계층 위에 서느냐를 몇 번이고 되물으셨습니다.

용왕-용제-용신... 나중에는 천하룡까지 이때부터는 이 부분을 쌓아올렸습니다.
#37◆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19
귀환
#3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20
그래서 급수나누기와 역할놀이가 또 끝없이 이어지던 중, 제국의 구조상 본편에서 묘사하는게 용이하지 않다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서야 이걸 생각하고 개혁의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한 방에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라길래 내전까지 장전했군요.
#39◆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21
그러면 도파민은 아무래도 탈다림이 모티프인 모양이겠네요
#4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22
그리고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직전쯤에서야 돌아본 제국의 모습은 내심 이름난 강국이라 여기고 그에 맞추어 쓰려 했던 제 모든 노력이 무색하게 엇나가 있었습니다.
#4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23
아닙니다. 제국 내에서 "그나마" 탈다림에 가장 가까운 계층은 수룡인이며 이마저도 오류가 많은 설명입니다.
#42◆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23
일단 현재 이쪽 컨셉이나 진행의 난점은 아무래도 여러가지가 보이는 느낌입니다만...

우선 첫번째라면 옛 중국 컨셉이다보니 회화나 묘사 등이 만연체가 되기 쉬운 느낌입니다.
실제로 중국산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문제점이기도 하구요.
#43◆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24
아 그렇군요
#4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24
계속하십시오, 잠시 소변을...
#4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26
귀환환
#46◆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30
두번째로는 군상극으로 끌어가시려다보니 캐릭터들이 너무 많은 느낌입니다.
그마저도 그냥 AA들도 아니고 원작 어장서 비중이 컸던 캐릭터들도 있다보니 약간의 혼동도 있었습니다.
제가 작은 이야기를 먼저 해보라고 권유했던것도 최소한 주인공을 잡아놓고 주인공 위주의 서사를 만들어보란 의미였구요.
#4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32
여튼 간에 음... 결론적으로 놓고 보면, 저는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라는 본편 사건을 기점으로 제국... 아니 제국이 아니라, 용인과 주인의 역량을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급격하게 상향시키는 것으로 반환점을 잡고 있습니다.
#4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34
>>46 흠... 제국에 쌓인 오류에 제가 심적으로 끌려다니는 것도 있긴 하군요.
#49◆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38
모티프인 프로토스가 사실 본격적으로 변화가 시작된건 그들 자신이 주연인 공허의 유산 때부터 입니다만...
그 전부터 제라툴이라는 중심이 되는 캐릭터가 있었고 아르타니스도 변화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가 제라툴의 희생이었죠.
#5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39
솔직히 >>47을 먼저 말했어야 하나랑 이게 받아들여질까가 심적으로 공존하는데, 괜찮다면 내일 오후 쯤에 우동게님께 보여드려도 될까요?
#51◆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39
말씀하신 대로 어장주님과 상의하면서 >>47을 반환점으로 잡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이후에 급격한 변화가 있을테니 그 전의 과정은 적절하고 간소하게 마무리를 짓고 말이죠.
#52◆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39
괜찮습니다 ㅇㅇ
#53◆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40
그리고 그 주룡제국 이야기의 주인공을 혹시 나라 그 자체라고 생각 하시나요?
#5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40
그렇다면 내일 오후 7시쯤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주무십시오.
#55◆GcBpF4BOwI(Fu9YeGBf.U)2025-01-11 (토) 16:41
아 그러면 전 몇가지 더 적어보고 물러나는걸로....
#5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1 (토) 16:41
>>53 예, 어쩌다보니 그걸 MTU 내에서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는 이제서야 그림이 다 그려졌지만 말이죠.
#57◆GcBpF4BOwI(h1CfyBJPRo)2025-01-11 (토) 16:44
그 부분이라면 아무래도 생각해보셔야 할게 간략하게라도 나라의 역사에 대한 구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론 모성에서의 시작부터 말이죠
캐릭터로 치면 오리진 스토리니까요
#58◆GcBpF4BOwI(h1CfyBJPRo)2025-01-11 (토) 16:49
그리고 용이라는 컨셉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용이 가지는 이미지에서 크게 멀어진건 사실입니다
지금으로선 옛 중국이 모티프니 용의 나라로 만들었단 느낌이구요
#59◆GcBpF4BOwI(h1CfyBJPRo)2025-01-11 (토) 16:55
드래곤은 악의 상징이자 영웅이 넘어야할 역경
용은 날씨를 다스리는 신성한 동물
둘 사이의 공통점은 파충류가 모티프인것 뿐이지 이미지나 묘사는 상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룡제국민들은 어느 쪽도 아닌거 같습니다.
용이건 드래곤이건 느낌이 쉽게 와닿지가 않아요

거기다 포자번식 설정도 외계인으로서 이질감을 살리려 하신것 같지만 최소한 난생으로 잡으셨어야지...
#60◆GcBpF4BOwI(h1CfyBJPRo)2025-01-11 (토) 16:56
일단 저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6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6:57
좋은 오후입니다... 만 운동을 하고 저녁을 먹어야 하는군요.
#6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8:31
좀 미리 적어둘까...
#6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8:49
가장 먼저, 최근까지의 피드백을 통해 제국의 역량에 대한 제 심적 안정선은 "모든 백성이 히어로", "모든 중간직이 신적 존재" "모든 위정자가 우주적 존재"로 상향되었습니다.

지마스터님께서는 분명히 여기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뽑아내시겠으나, 제 입장에서는 이런 것을 메이킹 캐릭터 초기 상태로 들이밀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지요.
#6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8:56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얘네 어떻게 살아왔길래 용이자 사람이라면서 용 같지 않게 사는 모습만 보여주느냐,


앞뒤 다 자르고 말하자면 이 녀석들의 정체는... "글자" 입니다.
#6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8:58
어디서부터 글자냐, 안드로메다-2가 이 자리에 형성되어 있도록 만든 맨 처음의 점 하나가 겨우겨우 자신을 규정하는 단어로 처음 늘어난 그 순간부터.
#66이름 없음(R4b/IXyXj6)2025-01-12 (일) 08:58
파워인플레를 끌어올리는건 둘째치고 용제국을 통해 어떤 서사를 보여줄것인가가 중요해 보여요. 제국이 넘어여할 시련이나 구상중이신 대적같은건 빨리 보여줘야 될거 같고...
#6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03
본편 이전과 본편 중에 보여준 이 우여곡절을 >>65가 겪으면서, >>65는 결국 자신이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있던 것을 가두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범위를 결정할 권한을 최소 제국의 개개인에게 넘기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천하의 경계가 마침내 신축성을 갖춤을 재시작으로 잡고 있습니다.
#68◆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06
(읽어보는 중)
#69◆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10
글자라... 이게 문자 그대로 문자 자체가 생명을 얻은 그런거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비유적인 무언가인가요?
#70◆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12
그리고 >>63에 관련된거라면... 레트콘이란 좋은 물건이 있습니다.
#7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15
문자 자체로써의 의미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의미하는 개념은 목숨과도 같은 것을 넘어서 실제로 목숨입니다.

지금 제국이 용으로써, 타이탄으로써 실제로 힘을 더 발휘하는 부분은 때문에 그 개념을 직접 공격당하는 현 시점에서이며, 이를 온전히 의식하는 시점은... 예, 본편에서 현재 마지막으로 등장한 직후 시점이군요.

사실 이 때문에 본편 현 시점에서 주인이라고 오직 랩틸리언이기만 하진 않습니다.
#7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17
레트콘을 하는 건 하는 거지만, 이미 본편에서 다뤄주신 부분을 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계기를 토대로 격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여겼습니다.
#73◆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20
그렇군요
#74◆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21
그러면 그 문자를 처음 써넣은 창조주격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7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22
올해에는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결심했지만, 자주 위축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하루 이틀에 될 일은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
#7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23
>>74 사실 창조주랄까... 그보다는 부모 개체라고 해야겠죠. 창천룡과 황천룡.
#77◆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24
그럼 용인 이유는 용이 쓴 글자가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었던거군요
#7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27
예, 양육 문제로 싸워서 남은 잔향의 결합... 이 개념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게 용... 조금 이후에는 천하룡으로 늘어나지요. 그렇게 안드로메다-2는 태동했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는 안드로메다-2도 아니었지만.
#79◆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32
창세는 이제 만들어졌으니... 모성에서의 시작과 성간제국으로의 도약사 정도 일려나요
#8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32
MTU 내의 이야기로 두고자 함이 확고했기에 여태까지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를 찾는 데 1년이 넘게 걸릴 수가 있군요...
#81◆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39
일단 제국에 대한 의문점은 꽤 해소되었습니다.
의견은 더 낼것이 있긴 합니다만...
#82◆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43
일단 나라 자체를 주인공으로 쓰고 있단것이 꽤 난점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군주국이라면 군주를 주인공으로 하면 되지만 여기는 또 통상적인 의미의 군주국은 아니기도 하구요.
#8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43
모성...? 흠... 아니, 이건 좀 다르군요. 이 시점에서 "천하룡은 주변 이웃 은하를 따라 치장했습니다."

그 안에서 천하룡에 의해 창조된 존재들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천하룡과 동족이 될 가능성을 타고나지만, 그렇다 해도 본인들을 이루는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이 때문에 토착이든 유입이든 그것을 벗어나 스스로를 다른 단어로 규정할 수 있었던 이들만이 천하룡의 인지에 듭니다. 굳이 덧붙이자면, 이때부터 용과 사람은 합쳐졌으며, 그게 가장 두드러졌던 곳이 은상국의 수도성입니다.
#84◆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48
음 잠시만요...
#85◆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51
천하룡은 주변 이웃 은하를 따라 치장했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8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09:53
음, 역시 만연체를 자중해야...


좀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 흉내냈지요.
#87이름 없음(R4b/IXyXj6)2025-01-12 (일) 09:59
그러니까 안드로메다-2=천하룡 인것인가?
#88◆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09:59
만연체도 만연체인데 문장 사이에 읽히는게 매끄럽지 못하다고 해야할려나요

천하룡은 주변 이웃 은하를 흉내냈다
천하룡이 창조한 존재들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천하룡과 동족이 될 가능성을 타고났지만 본질이 문자기에 본인들을 이루는 개념에서 벗어나는게 쉽지 않다
-> 예를 들어 이 단락처럼 이웃 은하를 흉내낸것하고 다음 단락 사이에 이어지는게 매끄럽지가 않단 말이죠
#89◆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0:01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논지 전개가 1->2->3이 일반적인데 창공님의 문장은 때때로 1->3,4 이런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9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0:02
현 시점에서는요. 그리고 이 안드로메다-2 실제 이름으로 채택한 시점은 은상국에 도파민이 발발하고 후일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 만들어진 후입니다.

천하룡의 입장에서는 은상국의 악성 종양(금성) 한 마리가 수많은 용인들에게 영향을 전이시키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있는 제국 외의 용인들을 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92◆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0:03
천하룡이 제국의 신이나 다름 없는 느낌이네요
#9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0:07
신이라...
#94◆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0:08
신이라고 꼭 숭배받는 종교가 잇는 그런건 또 아니긴한데
#9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0:14
이렇게 되면 용제-용신-천하룡의 세부를 또 다시 조율해야하는군요. 일단 오늘은 이쯤에서 쉬겠습니다.

#96◆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0:15
#97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1:56
(뒤늦게 다 읽어봄)
어....차라리 처음 초안대로 그냥 행성계 몇개 차지하는거면 이 정도로 제가 깔 이유도 없었는데(녹차)
하는김에 '문자'가 근본이라는게 이게 용 특징이 애당초 나타나지도 않았으니까
처음부터 이대로 묘사하거나 갔으면 훨씬 더 나았을것 같은(...)
#98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2:05
그리고 만연체랑 배경대사들 문제는 진짜로 좀 고쳐야하는게
제가 갈망자님 3차에 피드백을 뒷북치듯 뒤늦게 하는 이유가

'안 읽혀요'
얘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무슨 큰그림을 그리는지도 안들어오니까
이해도 느리고 읽는거도 느려지는
#9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2:55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97의 말씀은 anchor>1597054299>63-90 을 수용하신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10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2:55
아니 >>63은 제외...
#101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3:16
>>83부터 >>89까지 논의된게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습니다
#102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3:17
그리고 또 한가지가 중심된 인물이 없는것도 있네요
물론 만연체 때문에 전체적인 이야기를 못알아먹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왜 이 인물이어야하는가?'라는게 부재한것 같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린이나 이런저런 AA는 많이 쓰지만 그 하나하나의 캐릭터성이나 행적이 인상깊은가?하면 딱히란 느낌이
#103◆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3:19
>>83-89는 제가 >>83을 못 알아먹어서 이게 맞는지 확인+갈망자님식 문체의 문제점 지적입니다.
#10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3:19
최대한 요약하면, 본편에서 지금 천하룡은 안드로메다-2입니다.
#105◆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3:20
그래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은하 자체가 천하룡이란거고
#106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3:21
아아 안드로메다 자체가 용이다?
#10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3:21
그러니까 은하 자체가 한 개체인 것을 anchor>1597054299>67을 통해 비로소 분화시킨 거죠.
#108◆GcBpF4BOwI(Fu9YeGBf.U)2025-01-12 (일) 13:21
일단 그쪽 설정은 좀 더 다듬어서 내일 적으신다고 했죠
제가 인식한건 은하 자체가 용이자 제국의 신이란 식이었고
#109지마스터◆o9m2/Ww6lU(xwfzOySLH6)2025-01-12 (일) 13:25
음음 일단 기원이 '문자'라는 거에서 기인한걸 써먹을 방안이 생각나서 플롯 짜낸게 있었는데
딱히 모순은 안되니까 그대로 가면 되겠네요
#11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T61UxdZDXE)2025-01-12 (일) 13:27
알겠습니다.
#11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7:46
시작하기에 앞서...

본래 제국이 기한 노력의 모든 부분이 그러모여서 천하룡의 선택과 선택 이후의 폭발력에 영향을 주는 형태의 전개를 구상했습니다.
#11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03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용제-용신-천하룡은 역량상의 위계가 동등해지도록 상향됩니다. 설정상으로는 본래의 실체를 확인한 거지만...


1. 용신은 죽은 용제입니다. 죽었다고 끝은 아니고, 명계(증룡인들이 관리하는 공간)에서 본인 의사를 제외하면 자아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체 있는 육신을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까지를 제외하면 용제와 같습니다.


2. 용제는 천하룡이 되기 일보직전 같은 단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격상 아직까지는 능력치의 한 부분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있으며, 이 때문에 성질이 다채롭지 못하여 "비교적" 상성에 찔리기 쉬운 상태입니다.


3. 천하룡은 은하라는 한계치 안에서 모든 스탯을 꽉 채운 상태로, 여기서 더 넘어가면 은하를 넘어서게 됩니다.

1과 2와 달리 무상성 이론상 최강캐같지만, 그 모든 부분을 끝까지 올려서 역량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축소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은하를 그대로 두르고 다녀야 합니다.
#11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06
3이 중요한데, 어나힐레이션 진행 전까지의 안드로메다 2 내부 태생 생명체는 죄다 천하룡의 일부여서, 또는 스스로 천하룡의 일부로 남아서, 원래 >>112 여야 하는 것이 작동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4◆GcBpF4BOwI(9Lo4uvj6S.)2025-01-13 (월) 08:12
다시 말해서 생태가 개미 같은 모습을 보인건 실상 한명한명이 세포 같은 존재라 그런건가요?
#115◆GcBpF4BOwI(9Lo4uvj6S.)2025-01-13 (월) 08:13
생태란다 사회
#116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18
세포라기보단 그거같네요
천하룡이라는 이름의 책 안에
한 글자 한 글자 세겨져 있은 글자나 글
#11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19
그 영향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제국의 묘사 시작 전에 극단적인 분업화로 흐른 것은 도파민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가급적 단어 안에 많은 의미를 두어 재량권을 확보한 것의 역효과입니다.
#118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20
그리고 오히려 모든 능력에 만렙을 찍었다면
3에서 나온 '역량의 범위의 축소불가'가 오히려 설정오류입니자

흔히 mtu에서 강자들이 자기들의 힘을 숨기며 태연한 양민처럼 있다가 드러내는것처럼
거대한 힘을 다루는 방법에는 '이를 감추거나 평소엔 발휘하지 않는 통제능력'이란것도 포함되는데
그게 안된다는건 크립토니안식 치료 받기 전 센트리 같은 상태인거거든요 ㅇㅇ
#11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22
>>118 아 그 능력도 역량이라 치는 거군요.
#12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23
그렇다고 해서 축소한다고 한 게 이 정도면 너무 범위가 넓으니... 그냥 역량 범위 축소에 대해선 정해두지 않은 걸로 하겠습니다.
#121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23
ㅇㅇ 무협에서 반박귀진 같은것
비슷하게 우주를 두르고 다니는 캐릭터로
아예 자신이 지배하는 차원을 갑옷의 형태로 억눌러서 물질세계에 무한한 병장기와 병력을 쏟아낼 수 있는게
직전에 등장했건 푸르카스
#12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24
이로써 비로소 변화를 거친 후의 모습을 모두 정리했군요. 마무리를 짓기 전에 지마스터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123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24
Mtu에서 용을 좀 더 '용'답게 하려면
'무엇을 할 수 없다'보다 '무엇을 할 수 있다'에 방점을 두시는게 좋급니다
#124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27
어차피 오늘즘 나올 분량이라 이야기하는거지만
저는 지금 용제국을 '용의 말/글'이지 용이 아닌 글자나 문자로서
흔히 '언어가 생각을 제약한다'라는 식의 틀에 갇혀있어서 정체됬다고 묘사하려 했거든여?

그 과정에서 세상(=천하룡)을 통째로 갈아버리거나 뒤흔들 수 있는 단신의 힘(반물질 군단, 아키가 쏜 고지라의 일격)이나
'진짜 드래곤'이랑 '진짜 용'을 부딛혀서
글자 그대로 '말(글자) 뿐인 용'에서 용으로 눈뜨는 식으료 묘사하려 했단
#12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27
여지껏 제가 한 삽질도 있고 하여 현재 본편 전개는 제국을 개정하는 데 있어서 필요했습니다.

이후의 제국은 현 판도 내에서 절대로 어리숙하지 않고, 둔감하지 않으며, 약체는 더더욱 아니어야 합니다.

다만 천하를 가꾸고 백성들을 돌보는 것이 삶의 목표이자 낙일 뿐. 이 점 이 자리를 빌어 부탁드립니다.
#126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sc3IpKu836)2025-01-13 (월) 08:29
저도 요즘은 뜸해졌지만 판도물이나 영지물 같은걸 볼때 이른바 개발딸이나 발전같은걸 보면서 즐거워하던 때도 있었죠

다만 아무리 용제국이 갈망자님이 쓰시는 작품이자 배경이라곤 해도
어디까지나 그 대전제가 mtu라는 세계관 안이라
그대로 용납할 경우 아예 배경 및 캐릭터들의 설정붕괴나 괴리가 일어날 수 있는 점들이 너무 많아지면서 불가피했음을 알아주시길
#12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31
저도 그것을 알았기에 죄송했습니다. 함께 한 작품 내에서 지내면서 저를 일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n7jO.p1Rpk)2025-01-13 (월) 08:39
아 참, 3차 창작에서 묘사한 부분이 서로의 재주를 공유하는 과정인데, 본래 분류에 따른 구사하는 재주 목록을 보여드려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