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28
Back to Anchor

[AA]유카리 잡담판-528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1 (토) 01:19
Updated:2025-01-13 (월) 10:06
#0유카리◆ej.1Kuk5/E(QCpKP6o5Cc)2025-01-11 (토) 01:19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0
베이징은 초원에 근거지 둬서 한족이 지랄하면 초원복귀 프로토콜 날려야지 하는 놈들이랑.

연왕부에서 반란 일으킨 주체놈때문에 수도된거지 단점이 너무 많음
#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0
안착 차라리 대운하하고 연결이 용이한 카이펑이 나을려나
#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1
카이펑은 이제 너무 수해에 취약해서
#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1
근데 북경이 유목민땜시 그러는거지 천진항까지 생각하면 입지 좋은거 맞긴함
애초에 항구 입지들보다 운하파자 시발하는 바다라 글치
#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1
사실 이제 명청시절 수도는 카이펑 난징 베이징 셋정돈데
카이펑은 수해 취약, 난징은 북방이 떠버리니, 베이징이 단점이 많아도 왕흥지지 포함하면 괜찮긴 함
#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1
그거야 치수하면 되는거고 서울 강남이 수해에 안취약해서 강남된거 아니잖아
#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2
>>7 강남....조선시대엔 논밭이었어요
#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2
애초에 강남이 현대강남된건 현대임
#1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2
>>5 뭘 어떻게 해도 통일왕조는 그리 끝에 놓을 이유가 없엉...
#1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2
제국치곤 너무 북쪽이라지만 암튼 발해만에 항구 박을수 있고 운하 연결도 되고 평야도 ㅈ나게 넓어서 개발과 인구부양도 쉬운곳이라고 북경
그래서 항상 임안이랑 같이 다중수도로 북경 남경이였
#1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3
이게 북변관리하기 좋은것도 사실 북방기습에 취약한거 생각하면 그닥 좋은것도 아니고
#13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03
뭐 장성이 철거된지 한갑자 넘어가고 거의 두갑자쯤 되는 여기 어장에선 북경 수도는 개쌉에바긴 해
#1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3
베이징은 진짜 주체놈같은 특이한 사례빼면, 초원계 왕조가 복귀프로토골 생각하고 가는데임
#1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3
>>10 중화왕조도 그때쯤가면 수도할곳이 없던지라
#1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3
논밭이었다는건 다르게 말하면 용수가 적절할만큼 공급될 수 있을만큼 치수되었단거겠죠?
#1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03
원역사에서 베이징이 떡상하게 된 건 연운십육주 먹은 요나라 경제중심지->만주 화북 먹은 금나라 수도 중경->금나라 밀어버린 원나라 수도 대도

콤보를 거치면서 초원과 중원의 중간지대라면 베이징 외엔 없고 둘 다를 제패해야만 천하를 지배하는거다란 마인드가 생겨나서였으니까.

근데 이 세계선에선 고비사막 북쪽 막북초원은 역사적으로 수백년간 경제적이든 문화적이든 만반도랑 세트였고 원역사 요나라의 연운십육주 포지션이 되는건 한반도와 평양이지 베이징과 그 근처가 아닌 것.
#1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4
>>12 다만 명나라는 북로보다 남왜가 더 위협적이라서 북방이 상대할만했다는
#1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4
>>16 그 이점에도 불구하고 논밭인게 강남
#2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4
걍 조선시절 미개발구역이었던게 강남이라서
#2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4
>>16 모내기 하면 좀 침수되도 상관 없으니 논밭입지인거라
이집트가 나일강 홍수 버티는거랑 비슷함
#2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4
논밭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단건 다르게 말하면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단 의미인데?
#23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04
>>18 말박이보다 왜구가 더 위험하게 만든 해금령은 진짜 전설이다...
#2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5
그리고 이제 강남 손대게 된건 분단국가인것도 크지
#25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5
한반도 강남 얘기는 그... 근대가서나 생각합시다.
#2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5
>>22 사람 살 조절이 아니였어 ㅋㅋㅋ
#2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5
모내기가 침수되어도 상관없는 농법이었나.....
#28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05
암만봐도 강북 개발딸 치기엔 북한이 땅끄 몰고 쳐들어올때 답이 없으니 항강이라도 끼고 막을수 있는 강남 개발하는게 낫지
#2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6
아니 한반도에서 중국 통일왕조 치수급 난이도인곳에 도시를 어케박아
#3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6
>>27 농사 좀 조져도 삼남도꺼 쓰면되는데 사람이 살면 죽어
#31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6
애초에 분단 아니었음 강남보단 저기 경기북도쪽 손대지 않았으려나
#3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6
아니 애초에 실제로 거기를 수도로 삼은 사례가 존재하는데 왜 수해에 취약하냐느니 마냐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간다
#33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06
이 세계선에선 연나라란 이름의 지방정권 수도 몇번 한거 말곤 베이징이 대도시가 된적이 아예 없음.

대운하 종착지고 연산산맥쪽 북방방어선 사령부긴 할텐데 그래서 뭐...? 같은 느낌일 거. 태원하고 비슷한 느낌의 국경지대란 느낌이겠지.
#3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6
아무튼 현대 강남은 이제 분단국가에 현대기술빨까지 낀 다음에나 얘기해야지
#3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7
>>32 우리가 말하는 한양 조선수도는 한강 북쪽만이라서 ㅋㅋ
#3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7
>>32 그야 거기밖에 없는거 아님 할 이유가 없걸랑
#3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7
아니 난 사울 강남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카이펑 이야기하고 있는거라니까?
서울 강남은 예시로 든거였고
#3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7
서울은 애초에 종로인근이 원조라고 ㅋㅋㅋㅋ
#3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8
아까전부터 비유가 좀 이상한데 개봉얘기하는데 왜 또 한강 강남을 얘기함 거기야 말로 찐 근대와서나 개발가능한곳임
#4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8
카이펑도 솔직히 베이징과 더불어서 도찐개찐이고
#41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8
자꾸 비유로 드는곳이 도리어 설득력을 떨어트려 ㅋㅋㅋㅋ
#42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08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의 백제 한성이 있으니 서울 강남이 옛날이라도 아주 못살 동네인건 아니었음. 한강 수운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제로는 메리트도 상당했단 뜻이고.
#4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8
>>37 명나라 때 카이펑 베이징 비교면 그래도 원나라때 수도라고 개발좀 했어서 생으로 치수해야하는 카이펑보다 쉬었어
#44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08
개봉도 솔직히 장성 뚫리면 평야밖에 없어서 시간 좀 끌수 있는거 말곤 베이징이랑 비슷하긴 해
#4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9
수도가 그 지랄맞은 황하땜에 수해 취약한곳vs수도가 말박이인쪽vs수도가 하북이 붕 떠버리는쪽
이쯤되면 왕흥지지 어디냐의 문재
#46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9
개봉이 아주 나쁘진 않긴해 수해에 취약하다는것도 뭐...
#4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09
다들 잊는 사실이지만 원나라 후반때 운하 조져서 카이펑 개조져있던 상태라구 명나라 초기
#4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09
>>39 아니 내말은 치수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걸가지고 왜 수도가 안되냐고 따지고싶은거지
따지고보면 왜 근데 어쩌구가 나오는건데 치수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건데
#4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09
명청때야 지들 사정때문에 개봉대신 선택한거고
#5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09
솔직히 베이징 카이펑 난징 셋은 단점만 보면 죄다 괴담인곳이라 장점과 왕흥지지의 문제
#5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10
백제는 원래 발흥지는(정확히 어딘지는 논란거리지만) 분명히 한강 북쪽 다른 곳인데 굳이 풍납토성 몽촌토성 있는 거기로 위례성을 옮긴거라 그리 이사갈 메리트는 있었단 뜻이고.
#52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0
명나라가 카이펑 유기한 이유= 지들 왕흥지지(난징 베이징)도 아니라서
#5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0
>>51 한강 건너는게 조선시대에도 빡세서 수비에 좋았음
#5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1
결국 저 세구역은 어디가 꼴리냐의 문젠데 주원장 왕흥지지 난징도 주체 왕흥지지 베이징도 아닌데 왜 카이펑을
#5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11
개봉은 화북대평원을 중간에서 통제 가능하고 화북대평원 전체를 수도권이자 수도의 배후지로 운영 가능하단 메리트가 젤 커서 북송이랑 금이 수도로 굴린거지.
#5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1
그냥 서울 강남은 예시로 든건 치수를 통해 수해에 취약하다는걸 어느정도 극복해서 거길 개발한 사례라서
그낭 든거 뿐이야 요지는 인간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는거라고
#57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12
중국 수도 생각해보니 만몽반도 수도는 어디쯤이 좋을까 역시 북주+남주 동시에 통제 가능한 평양이 압도적 1위인가?
#5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2
그 강남은 내가 예시든 발칸처럼 너무 특이케이스야 이시대 범주면 ㅋㅋㅋㅋ
#5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3
>>56 강남은 걍 굴릴 이유가
#6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3
>>57 중국급 공사한단 가정이면 사실 개경인근이 ㅋㅋ 산을 옮겨라 ㅋㅋㅋ
#61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3
진짜로 서울의 중심지는 강북이었고 몇백년 지난 현대에나 제대로 활용가능한게 강남인데 ㅋㅋㅋㅋㅋ
#6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14
>>57 뭘 어떻게 해도 한반도 안에놓고 초원통제할곳에 부수도 놓는게 제일 나음
#6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4
일단 심양은 미친짓
#64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4
>>59 아니 난 강남얘기하고 있는게 아니라니까? 그냥 치수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건데
어째서 수해에 취약하단게 수도가 되지않는 이유가 되냐는거지
#6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4
괜히 심양천도로 호태왕 미쳤구나 소리나온게 아니
#66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14
개봉의 비교대상은 베이징보단 가까운 낙양이지.

낙양분지란 확실한 배후지와 방어라인이 있는 대신 그 낙양분지 자체가 좁다는 한계가 뚜렷한 낙양과 황하 치수와 화북대평원 개간이 확실해질수록 방어선이 미묘해지는 대신 배후지를 화북대평원 전체로 삼을 수 있는 개봉의 차이점이고 이게 갈수록 개봉에 유리해져서 대량이란 이름으로 고대시절부터 낙양과 경쟁하던 개봉이 천년기쯤엔 완전히 이겨버린거고.
#6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4
>>64 그니까 수해막을 수 있음 = 양치기 막을만함 이라는거
#6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5
난 개봉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왜 강남이야기를 하는게 된걸까.......
#6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15
>>64 전통적 치수로 못해서 근대에 와서나 개발된곳을 얘기하니까...
전통적 치수로 극복한 개봉 얘기를 하면서 왜 전통적 치수로 감당 못해서 개발 안된곳을 얘기해
#7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5
수해 정돈 막을만하잖아 이야기 하는데
사실 어중간한 양치기 어택들이 운하정비보다 막기 쉽다고 ㅋㅋ
#7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16
지금 작중 조선 판도와 상황상 평양이 최선이겠지. 실제로도 젤 요충에 속하고 역사적 상징성도 엄청나게 부여되기까지 해서.
#7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16
평양에서 솔직히 옮길 이유가 하나도 없음
#7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6
>>67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 세상에 수도가 될만한곳은 없을걸 이 세상에 외적도 막고 치수도 편리한 완벽한 입지란게 어디있어
장안조차도 동쪽에서 오는 공격은 막아도 서쪽과 북쪽에서 오는건 막기 어려웠는데
#7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6
뭐 대규목 간척 토목한다는 가정이면 황해도 입지가 더 좋긴함
쌀 북방한계고 발해만에 가깝고 수계도 대동강보다 풍부해서
근데 그 공사가 어렵다
#75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17
전조랑 워낙 척져서 한반도 안쪽은 도저히 안되겠다 아니면 앞으로도 여기 만반도 수도는 평양일것
#7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17
지부상소하려는 막북기사단이 있는거보면 인프라 하나는 잘 딱였을듯

지부상소가 막고라 같아서 그렇지
#7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7
진짜로 호태왕 이새낀 진짜 찢
#7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7
아니 찢이라고 하면 위험하니 포스터 찢
#7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17
>>73 그니까 북경이나 개봉이나라는 비교가 되니까 북경수도가 성립들 된거라 개봉하면 되잖아가 쉽지 않어
#8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8
근데 북경은 이 어장 세계선에서 메리트가 될만한게 먼데?
#8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18
서울 강남 강북은 백제 위례성의 사례가 있어서 전근대에도 기술적 문제라기보단 비교우위와 선택지의 문제인 동네.

적극적으로 한강수로를 활용하고 싶으면 홍수피해 감수하고도 풍납토성 몽촌토성에 한성 세울수 있는거고, 그게 아니면 강북에 종로 일대나 그 근방에 중심지 세울수도 있는거고, 다만 서로 거리가 가까우니 둘 다 중심지로 운영하는건 무히고.
#82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19
>>80 장성 소멸한지 두갑자쯤 되가는 시점에서 북경은 답이 없다
#8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9
>>80 없어
#84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19
이 어장 내에선 베이징이 통일중원수도되긴 힘들지

10만 철기가 내려오는거 어케 막게
#85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19
황해도는 그 공사가 근대에도 걍 그거 하느니 평양에 하고 배후지로 쓴다
#8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19
>>81 그게 백제뿐이니까 문제인거겠죠
#8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19
완충지가 될 요동도 없고 장성도 없는데 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는거임? 그렇다고 인구를 부양하는데
충분한 수준의 수원지도 결국은 치수해야하는건데
#8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0
>>87 명나라 쪽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 지금 어장소리가
#8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0
그럼 비교안되잖아?
#9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0
지금 베이징 말 나오는건 otl 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0
>>88 ????
#9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0
>>81 근데 백제 위례성은 토성 짖고도 하북위례성이 중심이였단 연구도 있어서ㅋㅋㅋㅋ
#9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0
애초에 어장시점에선 기를쓰고서라도 카이펑이지 무슨 베이징이냐고 ㅋㅋㅋㅋㅋㅋ
#94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0
이건 또 뭔소리야.....
#9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20
만약 중원천하와 부여천하를 둘 다 쳐먹는 놈이 미래에 나타나면 둘 다를 경영할 중심지로는 북경 일대가 각광받을수는 있긴 함.

근데 그런거 없으면 그냥 태원이나 연경이나 비슷한 북방 요충지지? 같은 감각으로 중원 지방거점 1로 계속 운영될 것.
#9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1
>>91 명나라가 왜 베이징수도였나 얘기중이였쟝
#97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1
애당초 백제는 고대국가라 중근세 넘어서 평야개발딸 제대로 된 이후 입지를 그대로 들기 뭐함
#9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1
지금 베이징 난징 카이펑 소리나오는거부터가 이게 어장얘기 아니라는게 나와야 정상 아님?
#99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21
명나라 수도가 베이징이었던건 주체 고놈 왕흥지지라서가 제일 컸던게?
#10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1
애초에 어장에서 베이징수도면 걍 조선과 다이다이 뜨겠단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1
응? 이 어장 세계선 중국왕조 수도가 어디가 될지 이야기 아니었음?
#10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2
>>99 그거도 있고 카이펑 복구 안하고 냅둔거도 좀 있고 ㅋㅋㅋ
#10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2
베이징수도= 최소 산해관, 권장이 요동까지
#10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22
제나라야 당연히 개봉 굴리겠지.
#105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2
이 어장에서 난징이야 아직 포텐셜 내려면 한참더 개발하고, 베이징은 비교대상조차 아니고

카이펑은 지금 한참 수도인데 비교할 여지가 있나?
#10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2
난징or카이펑밖에 답 없고, 상징성 생각하면 기를 써서라도 카이펑 도읍이지 여긴
#107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2
이 어장 제나라는 나머지 후보가 걍 탈락임.
#10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3
지금 말 나온건 명나라 말한거지
#10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3
일단 anchor>1597057727>999 이 이야기에서 이어서 얘기한거였는데......
#11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3
난징이 해적들 없음 뭐 나쁘진 않은데 왜구 떴음 무조건 개봉이지
#111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23
베이징 최전방 문제는 꽤 커서 만주 다 쳐먹은 현대 중공도 남북통일하면 국군이 북경런 달리기 쉽다고 통일 못하게 ㅈㄹ 하잖아
#112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23
여기 막북은 진짜 서유럽 개깡패 기사놈들하고 비슷한 철기 10만이 튀어나오는 곳이라

화약 나오기전까지는 답이 없을듯
#113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23
원역사서 원명청 베이징 수도가 된 이유는 요나라 남경, 금나라 중경을 거치며 초원과 중원을 다 지배하려면 반드시 쥐어야 되는 최고 요충지란 전통이 쌓였고 원명청 모두 다 초원과 중원을 다 지배하겠단 야망이 커서니까.
#11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4
>>111 사실 요새지랄하는 이유는 지들이 북한먹으려고라서 ㅋㅋ
#11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4
아 일단 뭔가 착오가 있었던거 같네...... ㅈㅅㅈㅅ
#116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4
애당초 베이징이 통일중원 수도로 된건 금 > 원 > 명(주체) 3연타로 포텐셜가진거라

이 어장처럼 초원계 중원왕조가 등장도 못한 상태에서는 메리트가 아예 없다
#11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5
이제 otl시점이몀 카이펑, 난징 베이징 3택에 카이펑이 왕흥지지가 아니면 난징 베이징에 딸리는데
여기는 걍 카이펑이 시작과 끝임
#11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5
중국이 왜 먹음 조선족 자치구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차라리 대만먹지
#11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6
낙양은 특유의 구조문제, 장안은 토양염화, 난징은 현시점에선 남조용 수도
걍 카이펑 뿐이다
#12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6
난징은 아직 단점이 더 많음. 소호숙 소리가 나와야 이제 카이펑에 앞서는거라
#12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6
장안은 토양염화보다 대운하와의 연결이 용이하지 않은게 컷을걸
#12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6
장강에 주요도시는 개발이 잘됐는데 그 도시들을 받쳐줄 배후지가 아직 부실함 장강은
#123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26
이 세계선에선 고구려가 버텨내면서 삼한일통해내고 초원 영향력 꾸역꾸역 확장해나가고 거란이 요나라 만들기도 전에 사산당하며 '초원은 만반도랑 세트지 왜 굳이 고비사막 넘어가야 하는 중원이랑 몸 비틀면서 엮임?'이 상식이 된 세계선이라 원역사에서의 연운십육주의 역사적 중요성 자체가 없어진 것.

대신 그런 교차지역으로서의 요충지로 평양이 무지막지하게 중요해졌고.
#124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27
동로마 전술서인가 역사서에 프랑크인 기사들이 다른건 몰라도 돌격하나는 기깔나게 잘한다고 써있던데 여기 막북도 그럴듯

아닌가 그래도 유목이라 활도 잘 다룰라나 활도 잘쏘는 충격력 개쩌는 중갑기병? 뭐지 건담인가
#12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7
>>118 북한붕괴시 러중한이 갈라먹자는 지도 흘리고 하는거 보면 뫄 ㅋㅋㅋㅋ 얘들 감당안된다고 안먹으려는 이성적국가가 아닌거 같어
#12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7
일단 대운하에서 장안으로 수운이 오갈려면 황하를 한참 거슬러올라가야해서
#127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27
낙양:개봉과 거의 붙어있는지라 쓸거면 정통성 있는 대봉 씀
남경:후남제 안뜨면 쓸 일이 없음
북경:장성 없어진지 두갑자째 되가는데 미쳤니?
장안:토지염화+이슬람 최전선 콤보
#12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7
그리고 심양은......야발 거기를 수도로 삼는순간 6주꼬라지라고 ㅋㅋㅋㅋ
#12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7
장안 토양염화는 솔직히 수도급 배후지가 어렵단거지 농사가 안된다는거 아니긴함 ㅇㅇ
#13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8
서경천도론(심양) :중따먹하자는 소리임
ㅋㅋㅋㅋ 미쳤냐고 시발
#131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8
진짜 평양도 압록강 방어선 무너지는 순간 위험한데 심양은 그냥 6주하자는건가 ㅋㅋㅋㅋㅋ
#13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8
>>125 근데 흘렸다는거부터가 뭐...... 일단 이 이상은 현대정떡이니 이쯤에서
#133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8
>>131 우리가 6주하자는 소리임.
#13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28
>>131 쟤들 요동수도 소리는 연운 다 딴다음 이야기니까 ㅋㅋ
#13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29
낙양은 뭐 후제 망하면 후계국가가 쓸 수도 후제가 망할 가장 확률 높은게 내부붕괴니
#13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9
>>133 내가 6주하든 니가 6주하든이라고? ㅋㅋㅋㅋㅋ
#13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29
>>127 이슬람이 있어?
#138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29
심양부 애들도 천도하게 하북정복하고 배후지 삼자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시점에서 뭐 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29
아니 낙양은 이때쯤 구조적문제가 심각함
#14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9
>>136 걍 오피셜로 심양에 옮기고 제나라에 선전포고자하자고 나온거.
#141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29
서경천도론 나올때 이미 인구압으로 고통받던 시점이라 제정신이 아니었음
#142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30
>>137 어장에선 심심하면 회족이 약탈하러 오잖아
#14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0
낙양 버려진 이유가 이제 땅이좁다+은근 방어 힘들다쪽이니
#14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30
낙양의 구조적 문제 = 개경의 구조적 문제 ㅋㅈㅋ
#14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30
>>141 솔직히 북주놈들 지금도 제정신 아닌거 같...
#14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0
전쟁각인건가
#14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30
솔직히 수도 확장이 어렵단게 중세에 너무 치명적이야 어중간한 지형탓에
#14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31
낙양은 화북대평원과 바로 붙어있는 분지지형이라서 방어력도 좀 있는 지역인데 황하 범람 피해도 적으면서도 화북대평원과는 지척이라 써먹기도 좋다는 이점이 겹쳐서 고평가 받던건데 그 낙양분지 자체가 그리 큰 분지가 아니라서 갈수록 그 작은 분지에 죽치고 지네느니 화북대평원 자체를 배후지로 쓰는게 낫다가 대세가 되며 개봉에 밀려버린 것.
#14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1
그리고 거기 은근 뚫리기 쉽다 들었고
#15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2
은근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오래써서 약점이 다 까발려짐
#15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2
뭐 따지고보면 직정하고 뚫으려하면 안뚫리는 수도가 없긴하지
#15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2
아무리 대단한곳도 약점이 없을수는 없는데 계속 중원의 고도로 오래쓰다보니까 계속 뚫는 사례가 나와서
#15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2
솔직히 개봉안쓸거면 차라리 쪼가썼던 허창이 낫지 않나 싯팔 ㅋㅋㅋㅋㅋ
#154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3
그러고보면 거기도 있었네
#15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33
개경 수비랑 비슷함 분지자체가 좁아서 포위가 쉽고 포위되면 굶어죽으니 기어나와야해서 ㅋㅋㅋ
#15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3
근데 허창 남아있나?
#15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3
뭐 업은.....하북이니까 걍 답이 없고 거기쓸바에 베이징이고
#15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3
막말로 개봉버린다= 새시대의 수도를 만든다니까
#15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4
사실 한국사에서 수도가 방어력을 발휘한 사례가 없긴함
#16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4
개봉밖에 수도가 없는데 개봉과 난징 둘다 안쓴다면 개봉인근에 새 수도 만든다는것
#16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34
분지지형이 방어력이 좋단 소리는 둘러싸고 있는 산지가 험악하단 소리인데 그 말은 곧 그놈의 산지 때문에 물길, 수운교통이 더럽게 까다로워진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장안이 낙양보다 방위력이 좋다=운하 연결성이 더럽다란 똑같은 뜻이고 낙양까지 운하로 연결하기 좋다=낙양분지는 방어력 별거 없다란 뜻이 되는 것.
#16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4
그나마 있다면 평양성정도일거고
#163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35
한국사에서 수도는 버티는 용도가 아니라 빨리 런하는 용도지 런 하면 전쟁 이기고 런 못하면 삼전도 해야함 ㅋㅋㅋㅋㅋ
#16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35
허창은 그리 좋은 동네가 아니라서. 급해서 임시수도로 굴린거지 조위도 낙양으로 돌아가고.
#16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35
그나마 내륙이면 지금 꼬라지면 합비정도
#16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5
셍각보다 수도로 굴리기 애매했나?
#16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5
이제 옛 수도를 봐도 이제 장안낙양은 탈락, 업성은 하북이고 항저우는 이제 너무 남쪽이니 진짜로 개봉인근에 뭐 하나 만들고 여기가 새 수도라고 자랑하는거 밖에 없음 ㅋㅋㅋ
#16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35
근데 합비면 개봉이랑 똑같이 운하파야됨 ㅋㅋ
#16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6
아 합비있지
#17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6
사실 개봉 약점중 수해문제야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고 산해관 뚫고 조선이 치면 문제인데

조선은 지금 왕조가 세폐만 안주면 안건드린다 관철중이라...
#171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6
>>170 안주면이래 주면
#172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37
원역사에서 업은 북주한테 북제가 망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쇠락. 이 어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그래도 업 근처인 한단은 그래도 하북 거점도시로 잘 굴러가곤 있을거고 연경보단 더 큰 도시일 거.
#17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7
아무튼 이 세카이에선 진짜로 중원국가라면 난징 카이펑 둘이고, 이제 둘다 아니면 뭐 이상한대에 신수도 만든거 ㅋㅋㅋㅋㅋ
#17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8
이 어장 중원국가 난징은 사실 치명적인 문제가 있긴함. 조선이 수군도 셈.(...)
#17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8
일단 그 수도가 산서, 하북일리는 없으니 생각보다 엄청 좁아진다
#17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38
10만 고려철기+남주연군 산동 수륙합동작전은 진짜 그게 사람이냐 마왕군이지 ㅋㅋㅋㅋㅋㅋ
#17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9
진짜로 난징도 싫으면 갈망의 땅 개봉뿐임 이시대엔 ㅋㅋㅋㅋ
#17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9
흑흑 산동은 수도가 되기힘들겠구나
#17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39
막말로 저기 허페이 쓰던가 ㅋㅋㅋㅋㅋㅋ
#18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39
몽골+만주 먹고 20만 철기 뽑는 북방왕조가 한반도 기반으로 수군도 세다니 이게 무슨 소리니...
#18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39
곡부를 수도로!(착란)
#18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40
지금 제나라가 조선이랑 싸우는거 포기하는건 사실 이상한것도 아님.
#18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40
그나마 남조 할껀데 해적 피하고 입지 좋고 운하 잘써먹으려면 합비임 ㅇㅇ ㅋㅋㅋㅋ 운하 갈라지는 지점이라 운하공사가 두배일뿐
#18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40
장안성이 여러 왕조 거치면서 엄청 넓은 지역에 여기저기 있는데 다 그걸 같은 장안이라 퉁치듯 개봉 근처에 새 수도 만들수는 있는데 그걸 참치들이나 어장주 입장에서 개봉이 아니라고 부를 이유가 미묘한 그런 느낌일 것ㅋㅋㅋ
#18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40
>>180 대놓고 수군 영역전개해서 일본에 영향력 행사중인건 ㅋㅋㅋㅋㅋ
#186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41
막말로 항저우는......걍 진짜로 저기도 통일중원 수도입지는 아니라슈
#18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41
항저우는 진짜로 남조수도면 몰라도 통일중원수도로는 걍 실격이고 ㅋㅋㅋㅋㅋㅋ
#18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42
뭐 당시 남송이 난징을 수도로 삼기인 너무 밀려있었다고 하던가
#189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42
황하 유로가 움직이는게 하도 심하니 왕조 바뀌는 김에 치수 문제로 한 100km쯤 이사갈수는 있고 그럼 당연히 이름도 바꿀텐데, 어차피 한도 끝도 없이 펼쳐진 지형지물로 구분도 안가는 하북대평원에서 황하랑 운하랑 사람만 위치 좀 바뀌고 땡인데 참치들 입장에선 그냥 개봉이라고 치자 하고싶을수밖에ㅋㅋㅋ
#19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43
진짜로 장안이 이시대부턴 수도역할로는 실격인게 너무 뼈아파
#191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43
까말 분지지형만 빼면 낙양도 개봉이랑 엄청 가깝고
#192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43
진짜로 그런것만 아니면 어거지로라도 장안수도 굴리면서 덤벼라 이민족새끼들아!!! 했을 왕조도 있을것
#19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43
뭐 카이펑도 유역 변경이 시작되는 부근(그래야 피해가 덜함)에 도시가 많이 세워져서 그렇게 많이 이동은 안될껄 ㅋㅋㅋ
#19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44
남송은 솔직히 개봉으로 돌아간다는 결의는 핑계고, 수도건설하기에는 상태가 안좋았어
#19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45
애초에 남송은 개봉갈 의지가 있었음 수도가 임안일 수가 없는데 임안에서 어케 북벌함인 제나라가 이상한거
아니 산동은 유지해야하니 임안뿐이긴했지만
#19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46
제도 순종때 안문각 마왕군 몰고올때나 잠깐 임안 썻지 남제때 수도는 금릉이었지
#19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46
여기 제나라 수도는 임치(추정)->개봉->남경->개봉이라.
#198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46
솔직히 남제도 조선이 남하 안하니까 겨우 북벌한거라

초원양치기들이 떼거지로 남하했으면 산동이고 뭐고 겨우 버텼을거라
#19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46
결론= 이 통일 중화왕조의 유일하게 무난한 수도는 아마 개봉뿐, 그게아니면 상시 북방패널티 약간 가져가는 난징정도
나머지? 합비 신수도 만드실?
#200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48
대칸하나 등장해서 초원 양치기들이 남하 성공했으면 하북은 기본이고 안서 관중 산동 싹다 초원이 되어있었을것
#20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48
한 백여년 있으면 황하가 산동반동 이남으로 유로 바뀌어서 회수로 흐르게 되는데 그럼 그거 따라서 팽성(하비)라던가 수춘이라던가쯤도 갈수는 있긴 한데 그게 개봉이랑 비교해서 큰 차이가 있다고 하긴 좀 그렇지ㅋㅋ
#20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48
근데 지금 딱 안서 수복할 생각 없고 북주 번진 냅둘꺼면 입지상으론 합비가 좋아보이긴함
북주번진 저꼬라지면 개봉은 북경급 최전선이야 ㅋㅋ
#203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48
>>198 산해관 여포니 뭐니해도 일개 친왕인 몽올친왕부 하나 상대 못하고 진다음.

조선이 개입 안하는 상태인데도 북주 겨우겨우 수복했으니
#204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49
암튼 지금은 북주번진이 바랑기안 친위대니 좋았쓰!
#20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49
>>203 대놓고 조선인 번진들로만 굴러가는거라 수?복? 상태고 ㅋㅋ
#20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0
>>204 솔직히 노루망디 공작 상태인거 같긴한데 아무튼 일반 군웅보다 "황제말을 잘 듣기만"은 하니 좋았으
#207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0
장성 소멸한 시점에서 북경급 최전선이 아니다 뿐이지 하북대평원 말타고 달리면 바로 나오는 개봉도 까말 수도로선 아슬아슬하긴 함 근데 조선이 한지에 관심이 없으니 개봉이 수도인거고
#20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51
10만 철기가 생겨난 이유 자체가 동초원이 지리적으로 연결되기 쉬운 만반도랑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완전히 결합해서라서.

그 결과 왜 (고비)사막과 황해를 넘어서 거길 감?이란 반응이 나오게 천하관이 쪼개져서 지금 이런 상황이 나오는거라. 인과관계가 반대지.
#20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51
지금 제나라가 사실 수복하고 통일중원 쫀심상

슬슬 세폐 끊고 도발 박아보는게 당연한데도 분노조절 장애 회피한 이유가

지들도 몽올친왕부 하나한테 박살난 충격이 클거임
#210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1
아ㅋㅋ 여기 막북 양치기는 체급도 크고 말도 잘타고 활도 잘 쏘고 창 들려주면 충격력도 대단하다고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케 이기냐
#21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52
그거도 있고 합비나 남경이 아닌한 장성 터져서 그 아무리 강해도 백도어 못막아서 ㅋㅋㅋ
#21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52
이게 정신승리를 하고 싶어도 지들을 박살내고 북조세우나 싶던 안노가 끝내 태왕한테 도전한다고 갔다가 박살나서 죽었으니

몽올친왕부가 조선전략의 전부라는 정신승리가 불가능
#213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2
화약 나오기 전까지는 답 없어 보이는데
#21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52
북송 시절 인공호수 인공숲도 솔직히 아슬아슬한 인계철선이였지 백도어는 계속당했고
#21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3
>>210 심지어 전쟁하면 일본열도 영향력 행사해서 신황을 섭관으로 끌어내릴 정도인 남한수군도 산동핫 하러 달려옴 ㅋ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4
그냥 여기 조선철기는 기병에게 사회구조상 자연스럽게 ㅈ나 돈을 쳐바르고 혹독한 환경이 단련시켜서 탄생한 기병업글 최종본이라

사다우카?
#21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54
지금은 막북 양치기가 강세지만 제나라 젤 셀때, 제경제가 경관 쌓던 시절에도 경관쌓는건 쌓는거고 토번고원도 기어올라갔던 양반이 고려 처들어갈 생각은 1도 없었고 제영제가 고려 원정갔을때도 북주 무너뜨리고 예방전쟁 할 생각이었지 제나라가 땅 먹을 생각은 없고 그놈들은 고려놈들이 감당해야지? 마인드였던거 보면 중원이건 부여천하건 서로 천하관이 진즉에 갈렸고 거길 넘어갈 이유가 없다고 확립된거니까 피차.
#218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54
지금 제나라가 통일중원 특유의 분노조절 장애 안보이는건 진짜 안노가 남긴 충격이 크다고 봄

안문각이야 조선 전체의 동호한이고, 헌종도 나름 잘 막았잖아
#21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54
애초에 화약의 시대가와도 기병은 19세기까지 보조군이라서
#22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54
>>213 11세기면 화약은 있지...... 기껏해야 신기전 만드는기 한계라서 문제지만
#22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7:55
뭐 화약무기 나와도 조선도 쓸거란게 문제고
#222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5
산해관 메뚜기가 진짜 호로관 메뚜기마냥 용력 하나는 미쳐 날뛰는데 반대급부로 너무 허무하게 뒈짖한게 크다
#22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7:55
그 전열보병이 걍 다 씹어먹던 18세기 유럽도 기병 잘만굴렸고
#22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7:55
결국 일개 친왕하나한테 망할뻔했다는 충격이 크지...
#22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7:55
11세기면 신기전도 없고
기병도 일단 쏘면튀긴하는 신기전도 13세긴가 그래서
#22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6
애초에 나팔륜도 기병전력 다 날려먹으니 워털루에서 따잇당했다고 ㅋㅋㅋㅋㅋ
#22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7:56
유일하게 두 천하를 넘어서서 땅 먹은게 안문각때 잠시였는데 안문각도 제나라 무너뜨리려고 두들겨 패다 좀 먹었던거지 그리 먹은 연운십육주 일대 오래 제대로 유지할 생각 딱히 없어서 금방 뱉어냈단 말이지.
#228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6
그리고 친왕부가 그냥 분탕 지대로 쳤으면 마지막 도박이었던 북진 실패랬을거라는게...
#229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7
화약 발전이고 뭐고 800년 뒤인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기병전력 부족으로 따잇당한것만 봐도 기병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보이지 뭐
#230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7
솔직히 지금도 북주번진에 분탕 제대로 치면 감당 안되긴 할겨 제나 조선이나
#231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7:58
>>230 북주번진이 도끼들고 오니까 안류도 정신차리고 대책 만들었잖아 ㅋㅋㅋㅋ
#232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7:58
ㄹㅇㅋㅋ
#233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00
>>231 아 북주번진이 아니라 막북인데 피곤해서 잘못썻네 막북이 북주번진에 분탕치는거니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23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00
기병은 근대에도 뒤진적이 없음 역할이 바뀌고 유목민들이 정주민보다 기병을 못만들어서 유목민이 뒤진거지
#23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01
유목민은 맨 유목상태로 두면 17세기면 뒤지는데, 기병 자체는 19세기에도 현역
유목민이 뒤지는 이유는 이제 정주민보다 말 못길러서
#23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01
>>234 근데 여기 막북기사단은 말이 유목민이지 정주민 물산 그대로 받아먹어서 서유럽 기사마냥 미쳐 돌아가는 놈이라서 ㅋㅋㅋㅋㅋ
#23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2
>>236 사실 말품종 문제라 그거랑은 또 별개여
#23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02
정주민보다 말을 못기르게 됐다니..... 그거 참.....
#239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02
중원은 제영제 시절처럼 아무리 골골대고 있어도 동초원은 고려-조선이 국체 유지하면서 커버쳐주고 있는게 젤 감당하기 편하다고 보고, 평양은 호태왕 시절차람 아무리 중원이 골골대더라도 초원세력이 고비사막 너머 중원에 촉수펴는걸 냅두느니 줘패서 토해내게 시키고 직접 받아가지 않으면 언제라도 위험해질수 있다고 보는거고.
#24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02
말품종도 있고 이제 그때부턴 이제 경제력차이로 유목민의 경험따윈 씹어버려서도 크고
#241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8:03
그냥 유목민이 정주민 레벨로 인프라를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는 치트를 쓴게 막북이라 말도 잘 키울걸
#24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3
안서가 사실 부족연합체에 털리냐 소리하는데 슬슬 이시기 중동쪽 말 품종 능력이 갑자기 송곳이 되서 유럽까지 퍼지는 말이라서 그런거도 솔직히 없잖아 있다
#24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3
물론 대형마라 체력은 딸려서 장거리 원정은 못가는 말입니다 중동산
#244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03
사실 막북 놈들 말이 유목민이지 축사도시 알박고 사는 시점에서 고위층들은 중앙아시아 도시인마냥 정주하면서 살거라
#24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2 (일) 18:04
사람반 가축반으로 부양력 한계까지 키우는데 그쯤되면 품종개량에 투자할 요인이 넘쳐나는지라
#24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5
중세시절 품종개량은 솔직히 운빨인것도 있고 사실 동양 지형상 대형마가 좀 키우면 손해인거도 있어서 몰루
#24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05
뭐랄까 유목민이 정주민에게 밀려버린건 단순히 화약무기때문이 아니라 기존 유목민사회가
정주민사회랑 경쟁이 안된게 큰거구나
#24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06
원역사 요나라 5경마냥 아무르강 수계따라서 큼직큼직한(가축 잔뜩 집어넣을수 있게) 성곽도시 지어놓고 리더급은 계절마다 우르르 이동하면서 살겠지.
#24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6
투자하면 가챠를 돌릴 수 있지만
갸챠돌린다고 나오는게 아닌 ㅋㅋ
#25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06
말딸이냐궄ㅋㅋㅋㅋㅋㅋ
#25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7
>>250 말딸 인자작보다 더한 갸챠임 ㅋㅋㅋ
#252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07
>247 유목하는 이유가 농사지으며 살수 없을정도로 환경이 지랄맞다는 뜻이고 생존이 어려운 극한환경이다 보니 인문학 발달이 어려워서 정주민처럼 정교한 체제를 만들수 없다는게 크지
#25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07
중동산이 갑자기 점프뛴거도 솔직히 가챠성공이라구
#25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08
유목민만의 목축업 노하우라는게 있긴 한데 그것도 유목제국이 정주문명권 정복하면 정주문명권에 퍼져나가는거고, 몽골제국과 그 영향력 받은 후계제국들이 그렇게 날뛰었는데 정주문명권에 안 퍼진 유목민만의 남은 노하우라고 해도 말이지ㅋㅋㅋ

하다못해 원역사 조선 목축 관련만 해도 몽골 지배기에 배운 노하우가 우수수 나오는 판인데ㅋㅋㅋ
#25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09
근데 조선은 내외몽골 전부하고 대만주권역 다 쳐먹고도 꼴에 정주제국이라 유목제국이 가지는 물산의 부족, 국가 체제의 열등함과 불안정성이라는 단점이 없는 미친 나라라
#25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0
>>255 물산 부족 격고 있어서 인구압터진거긴함 ㅋㅋㅋ
#25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10
아니 불안정성은 확실히 있음ㅋㅋㅋ 여기 고려 망할때 정말 처절하게 보여줬잖ㅋㅋㅋ 그냥 잘 커버치고 있는거임 저건ㅋㅋㅋ
#258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11
>>256 유목제국이 겪는 물산 부족에 비하면 조선정도면 중세국가라면 늘 있는 멜서스자너 ㅋㅋㅋㅋ
#25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11
>>254 그러고보면 몽골제국은 전후로 인상에 남는 유목제국이 없었네
#26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11
그나마 있다면은..... 청나라일텐데 이쪽은 반농반목이라서 애매하고
#261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11
>>257 불안정성 감안해도 유목제국 상시내전하고 분할상속나고 ㅈㄹ나는거 생각하면 훨 나은거임 ㅋㅋㅋㅋㅋ
#26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1
>>258 늘있는 맬서스면 남주는 쌀농사지어라 했다 북주가 지부상소 안한다고 ㅋㅋ
북주는 지대로 물산부족 격고 있는거 맞긴함
#26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2
솔직히 대운하도 없다보니 물산의 간헐적 부족으로 유민뱉는게 당연하고 ㅋㅋ
#26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12
동초원+만반도(+열도)가 역사적 변화로 고구려란 매개를 중심으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어느정도 통합되면서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고 그게 굉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는 있는데...

이게 불안정하지 않다고 하기엔 사실 고려 망할때 지독하게 고생한 덕을 작중 조선이 보는거라ㅋㅋㅋ
#26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14
안류가 목에 도끼 들어오니 2연크리로 개같이 일한게 크긴 하다 안그럼 못해도 오스만식 상속 심하게는 망국이었는데
#266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14
>>259 단일 유목제국이 후계제국을 세우기엔 몽골제국은 커도 지나치게 컸으니까.

티무르 제국이나 무굴 제국이나 오스만 제국이나 청제국 심지어 러시아 제국 등등이 다 그 영향권 아래서 컸는디 이놈들 죄다 단일 유목제국이 당연히 아니잖.
#26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5
오스만이나 무굴이면 유목제국아니냐고 ㅋㅋ
#26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6
심지어 승만이는 승계도 유목식이라 ㅋㅋ
#269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16
무굴이 대놓고 몽골이라는 뜻인데 유목제국은 모르겠고 몽골제국은 맞?는듯?
#270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16
유목민 문화 영향력이 큰거지 오스만도 무굴도 당연히 정주제국임ㅋㅋ
#27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17
유목이라기엔 그네들은 이미 정주화한지 오래였던지라 당장 무굴세운 시조부터가 도시민이었을걸?
#27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17
>>270 그렇게치면 원나라도 정주제국이라고 ㅋㅋㅋㅋ
#27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18
>>272 그래서 정복왕조로 분류되잖어
#27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18
원나라는 망할때까지도 커멘드 날려서 초원에서 산다 시전이 가능했던 놈들이긴 하다고 중앙아시아 고토수복 외치고 쳐들어갈때마다 '인도인이...초원에?!' 취급으로 맨날 얻어터지고 깨진 무굴제국과 달리ㅋㅋ
#27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20
일단 원나라같은 경우 중원을 정복할 당시에도 유목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오스만같은 경우는 근본인 튀르크인부터가 아나톨리아에 정착한지 수백년이었단 차이가 있고
#27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20
근데 승계 문화나 상류층 문화가 그도시 먹기전엔 유목민 그자체잖아 승만이 ㅋㅋㅋ
#277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21
원역에서 중동산 말이 송곳뚫고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 그것도 주먹구구라 여기 조선쯤 되면 못따라잡을 이유는 없지

품종이야 진작에 수입해서 길러보고 있을거고
#278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2 (일) 18:22
>>276 솔직히 그 도시 쳐먹고도 형제 몰살 갈기는거 보면 유목민스럽 읍읍
#27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22
근데 생활양식이 유목인건 아니니까
#28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23
생활 양식으로 따짐 애초에 유목이란 뭘까?로 들어가는 지역차이 ㅈ나 심해서 유목도 문화적으로 유목계면 개인적으로 유목으로 봐아한다쪽
#28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24
거기까지는 개인차이겠고
#282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24
당나라 농서 이씨 애들이 딱봐도 유목민 영향받은 티 팍팍 내고 살아도 결국 당나라는 정주제국이고 그런거지ㅋㅋ
#28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25
근데 유목민적 생활이라는게 여진족이랑 몽골도 다르고 오아시스 도시 유목민도 생활방식 차이 엄청커서 ㅋㅋㅋㅋ
#284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26
근데 대체적으로 가축을 주요 생계수단으로 삼는다라는 기준이 존재하니까 비중의 차이는 존재해도
#28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28
근데 그럼 승만이 초기로 치면 그 가축 주요 생계로 아나톨리아에 눌러 앉은거라 가축비중으로 치멵유목생활양?식? 이긴함 도시에 있는데 생계가 목축인 오아시스 유목들에 가까웠다가 무럭무럭 큰거라
#28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28
근데 그것도 이제막 정착한 시기지 베이 자처하는 시점만해도 이미 정주였는데 뭘
#287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0
그냥 몽골 영향받은 정주제국이지 뭐 그때쯤가면
#28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0
에초에 다른거 다떠나서 역사학적으로 오스만을 유목제국으로 보진 않을걸 유목적 성격이 있었다고 할 순 있어도
#289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0
사실 서쪽 칸국들은 뭐랄까 말이 유목민이지 도시세우고 사는 목축업자들이 많음
#29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31
베이 자처할 시점엔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같이
유목민과 신학자들 연합체에 더 가깝다고 보긴하지만서도
#29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31
어쨌든 작중 조선은 작중 고려가 망해가면서 만들어낸 혼합문화란 기반을 물려받아서 잘 굴려나가곤 있지만 이게 공짜로 순조롭게 이뤄진건 절대 아니란 이야기.

당장 안천이 단보각이 아니라 충신 유씨 3대를 본받으라고 고려사 편찬했다는것만 봐도 원역사 조선에서 세종이 정몽주 때려죽인 자기 아부지 이방원이 아니라 정몽주를 본받으라고 고려사 편찬한게 안 떠오를수가 없는 건데ㅋㅋㅋ

이 말인 즉 지금 조선이란 나라의 판도, 만반도와 동초원의 지배층들은 이렇게 가르쳐도 '아 그러니까 이거 핑계로 적당히 고씨 찾아다가 고려부흥군이라고 난동 피우면 되겠군!'이 아니라 '아 우리도 후세에 명예롭게 이름을 남기려면 충신 라인에 서야하는군!'이라고 인식할만큼 같은 문화적 기반을 공유한다는 소리니까ㅋㅋ

진짜 엄청난 기적이지 사실ㅋㅋ 고려가 대흠무와 광덕태왕이 쌓아둔 기반 한세기를 통째오 내전만 벌이면서 다 날려먹으며 망해간 그 처참한 몰락의 시간이 이런 기적에 가까운 문화적 기반을 공유하게 만드는 용광로가 되어줬으니 이런 기적이 가능한거고ㅋㅋ
#29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32
서쪽 기준 유목민은 도시 세우고 도시중심으로 목축하다보니 뫄 그리고 승만이는 유목제국 출신으로 보지않나 원나라 같이
#29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2
그러니까 그때쯤이면 유목생활에서 벗어나 정주화된지 근 200여년이라니까....
그리고 오스만이 베이 자처한건 이교도에 맞서는 성전사라는 의미지 유목민이란 의미가 아님
#29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3
아니 뭐 여러가지 조건달아서 딱 여기까지 유목제국이다 하는 기준 없으면

정주제국화 하는 유목제국이 원래 애매한게 당연하지
#29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3
뭐 정 뭐하면 복합이란 말이 있긴해
#296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4
다만 오스만제국은 어느시점부터는 확연히 몽골-투르크계열 문화를 남긴 정주제국이 맞긴하잖아
#29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34
>>293 정주화됬단게 도시서 목축하던 오아시스도시서 생활하던 방식 고대로였는데 그걸 유목아님 하고 딱자를 수 있나
#298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4
어느시점부터 유목제국이 아니냐는 말을 할거면 조건을 명확히 정해야하는거고
#29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5
>>297 그러니까 그 묵축만하던거에서 벗어나 농사지은지 오래라니까?
#30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35
>>299 그렇게 따짐 반농반목하던 여진계 금나라 는 유목국가가 아니게?
#30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6
애초에 아나톨리아부터가 그런 생활방식이 유지될 이유가 없는 지역인데 뭔소리하는거임?
#302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2 (일) 18:37
원역사 금나라는 몽골에 쳐맞다가 남경개봉부 천도한 이후엔 유목국가라고 볼 요소가 전혀 안남은 수준 아닌감.
#30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37
>>300 그런 나라들같은 경우를 정복왕조라고 불러요.......
생각래보면 유목제국이란거부터를 정의 안내렸네
#30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38
둘다 애매한걸 자꾸 내말 맞다 이러면 결론 안나와 유목제국 정의따라 당연히 다르지.

금나라 유목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다 그랬어
#30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39
그리고 승만이는 나중에 유목민 공로에 비해 대접 안해준다고 유목민이 반란 일으켰을 정도면 완전 정주화 됬다고 퉁치기 어렵잖아 초기에
이런 양치기 반란들 쳐내면서 정주화되는거지
#306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40
사실 당연한게 유목부족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유목 제국 세우고 나면

그 힘으로 정치체계 고도화하고 중심지도 개발하거나 남의거 빼앗아서 정주화하려고 노력하는데,

점점 얘들은 유목이니 아니니 말하는게 애매해질수밖에 없어
#30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0
일단 유목제국이란건 단순히 유목민적 문화의 존재유무만이 아니라 나라의 역량을 유목에 의존하는 국가임
국력의 기반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정복왕조하고 유목제국이 같을 수 있겠어
#30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0
>>307 그런 국가는 존재한적이 없어 그러면
#30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1
까놓고 흉노제국하고 요금원이 같은 형태의 나라라고 볼 수 있는걸까?
#31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1
나라의 역량을 유목에만 의지한 국가란건 애초에 존재하질 않았으니 그럼 유목제국은 탄생한적이 없다고 ㅋㅋ
#31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1
>>308 왜 없음 흉노하고 돌궐이 그 예시인데
#312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42
아니 그 유목부족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유목국가를 세우면 존속이 길어질수록 대부분 정주제국의 특성을 점점 가지게 된다니까.
#31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2
기원전에 제대로 고대국가적 제도 정비된거로 안보잖아 그 둘
#31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43
걔네라고 좋아서 똥땅에서 농사도 제대로 못짓고 낙후된 정치체제를 유지하는게 아니니까
#31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3
우두머리 죽자마자 사분오열한 구 둘이 어케 국가야
#31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3
>>313 그렇다고 걔네들이 부족국가라곤 얘기안하잖아
#31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4
>>315 그거부터가 틀렸는데요
#318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44
농업기술이 빈약해서 문제지 국가체계를 갖추고 나면 점점 개선 노력을 하긴 한단 말이지.

일단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지 못하면 국가체계가 고도화하기 전에 내분으로 흩어지던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31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4
>>316 솔직히 선우 죽자마자 바로 분열된거보면 부족국가 였던거 맞지않나
#32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4
? 흉노 목돌선우 죽자마자 바로 쪼개졌는데
#32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5
초대 선우가 죽고나서도 수백년 유지했고 돌궐같은 경우는 다시 부활하기까지 했는데?
#32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5
>>320 그건 또 뭔 소리야...... 흉노가 망한건 수백년 뒤야
#32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5
당장 위키열어서 흉노제국 선우항목 보고오라고
#32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6
>>322 망한게 수백년이지 얘들 선우 죽자마자 내전스팸으로 선우 뽑았는데 그게 하나의 국가라도 봐도 되는거임?
#32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7
>>324 뭔 내전스팸이여...... 그냥 승계해서 굴렸는데
#32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7
그건 차라리 돌궐쪽 얘기에 가깝겠고
#32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8
뭐 나중에 동서남북 흉노로 분리된거 이야기하는거라면 맞는말이긴할텐데
이것도 13대 선우가 죽고나서 이야기고
#32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49
목돌선우부터가 대놓고 자기 아버지 죽여서 승계 받은 시점서 정상적 승계 국가라고 안보이는디
#32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49
일단 걔가 왜 아버지를 죽였는지에 대한 맥락을 봐야하는거 아닐까?
#33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0
이렇게 대놓고 부족 연합체인 애들만 유목제국이다라 친다는거면 너무 좁은 의미에 기원전에나 존재하는 스기타이제국같은거고
#331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50
사실 호태왕수준 아니고선 아버지죽이고 승계는 정상적인게 아니긴 함
#33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1
참치는 몰라도 학계는 유목제국으로 봄
#333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51
그건 좀 논리비약같은데 그 시절에 중간에 존속살해 몇번 있다고 정상적 국가가 아니라고 하는건 좀
#334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51
포스터 찢기 원툴 태왕은 뭐...자연사고
#33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1
>>332 그니까 님이 말한 정의로 따지는 유목제국보다 유목제국 출신임으로 볼때로 따짐 학계는 승만이도 유목제국 출신으로 볼텐데
#33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1
일단 문득 궁금해진게 있는데 참치가 생각하는 유목제국은 뭐임?
#33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2 (일) 18:52
뭐 유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석씨딩유가 정상적인게 아니란 소리
#33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2
>>335 아니 아까 말했짆아 나라의 기반이 다르다고
#33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2
지배계층에서 유목민의 문화적 정체성이 대놓고 들어나는 국가들
#34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3
따지고보면 엄연히 유목제국하고 침투,정복왕조는 서로 구분되는 개념일텐데?
#34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3
내가 보기엔 지금 참치는 유목제국하고 침투,정복왕조하고 혼동을 하고 있는거 같네
#34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4
내가보기엔 그쪽 참치가 유목제국을 너무 좁게 잡고 있고
#343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4
유목이 대놓고 사회기반임 진짜 기원전말곤 없어
#344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54
대다수는 완전히 정착한 침투 정복왕조는 유목제국이라고 안봄
#34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8:55
>>344 완벽히 정착하면 지배계층쪽 유목 문화적 정체성이 사라지잖어
#34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6
진짜 있는걸 어떻하라는거임? 흉노는 그렇다쳐도 돌궐은 어떻게 설명할건디 얘네는 서기인데
#347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56
아니야 문화라는건 그렇게 쉽게 안사라져. 생활기반이 완전히 정주제국의 기반에 의존을 해도 문화적 정체성은 많이 남음
#34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6
정착한다고 꼭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문화란게 일방향으로 영향주는거 아니잖아
#349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8:57
당장 금나라만해도 요나라처럼 중국 누구누구를 자기 조상이라고 혈통주작안하고
당당하게 우리 유목민 출신이라고 했고 청나라같은 경우는.... 굳이 설명할 필요없겠지
#350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57
당연히 현지에 들어가서 현지화도 많이 하지만 거꾸로 침입자의 문화도 현지에 영향을 많이주게됨
#351이름 없음(LTMJD4bqlY)2025-01-12 (일) 18:59
당장 바지라는 문화가 그 유목민 기반의 문화인데
#35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1
근데 정복한 땅덩어리나 삥뜯는거 기반이 보통의 유목제국 경제적 기반아닌가
흉노도 자료 찾아보니 정주지역 꽤 먹고 삥뜯은거로 나오는디
#35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1
근데 그게 침투왕조나 정복왕조만큼이냐면은 그건 아니니까 잘해봐야 영역의 3분의1이잖아
#35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2
>>353 그 영역에서 대부분의 생산물이 나온다면 경제적 기반이 전혀 유목이 아니잖아 돌궐도 그래보이고
#35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3
애초에 삥뜯어서 보호비받는걸로 영향력 행사하는거랑 그 지역에 통치기구를 설치해서 영향력 행사하는건 다른거야
#35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5
차라리 유목땅보다 정주땅이 더 넓어져서라면 모를까 통치기구 유무로 따지는건 유목 정주 이전에 시대적 격차가 더 크다고 보는데
정주제국도 제대로 영여내에서 통치기구란게 돌아간게 고대 끝나고 아니냐고 솔직히
#35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5
>>354 일단 그 대부분의 생산물이란 말부터가 틀렸고요 설령 그기준으로 판단해도
한나라나 중국왕조들로 삥뜯는거에 비하면 별로 높은 비중이라고 보기 힘들겟지
#35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6
>>356 군현제 : 예?
#35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7
>>358 그 군국제 상태에 가까운 통치기구는 님이 말한 돌궐 흉노도 정주지역에 굴려서 무슨무슨 국들 설치했는디요
#36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7
아니 따지고보면 그 삥뜯을 수 있는 기반이 어디인지 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
#36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7
그니까 삥을 뜯을 수 있는 기반이 유목이면 님이 말한 정복왕조라 봐야한다는 대다수는 유목제국으로 봐야지
#362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8
그건 또 뭔..... 침투와 정복왕조들이 유목병사들로만 정복전했던가?
#36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8
뭔가 점점 스무고개하는 느낌인데
#36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09
그래서 정복왕조들 중 유목보다 보병기반이 더 큰 애들이 많던가
#36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09
아니 뭐 초창기는 유목병사로 맞긴한데 그 초창기 지나고나서도 유목병사들로만 전쟁한거 아니란거 알지않음?
#36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10
>>364 아무리 유목민 스팸을 해도 정주보병보다 많기 힘들겠지?
#367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0
초기에 유목제국 성격이 크다면 유목제국이였다고 보는게 맞지 않음?
#36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10
그럼 그이후는 유목제국으로 봐야할까요?
#36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0
무굴마냥 진짜 보병으로 전쟁한 애들은 아니라보지만
#370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11
애시당초 보병만 쓰는 군대가 어디있어......
#371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1
>>368 언제까지가 유목제국이냐는 들어보니 복잡해서 몰루
#37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3
군사적 기반이란 소리는 기병만 쓴다 보병만 쓴다가 아니지 않나유
#37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13
그낭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유목제국은 경제적 기반이 주로 유목 정주지역에 대해
항구적인 영향력이 갖지 못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되고 침투,정복은 경제적기반이 정주로 옯겨지고
정주지역에 대해 항구적인 영향력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면 됨
#374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4
정주지역에 나라 망할때 까지 영향력 없던 애들은 애초에 제국탄생이 안되지 않나
삥뜯는거도 계속되면 항구적 영향이여
#375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17
>>374 단숭하 삥뜯는기 항구적 영향력이 될 수 있을리 없잖어 거기서 여러가지 행정적인 무언가를 해야 항구적이라고 하지
#376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19
돌궐이나 흉노도 영역보면 정주포함이고 행정적 영향 행사했고 삥을 뜯는다는게 세수를 걷는거마냥 원시적인 행정의 결과라서
약탈만으로 돌아갔다면 모르지만 그런 나란 없잖아
#37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23
그래 그건 맞는 말인데....... 뭐랄까 유목제국하고 침투,정복왕조라는게 구분하기 어려운 개념인거임?
#378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24
솔직히 지배계층이 유목적 문화를 가지고 있단것만으로 유목제국으로 구분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379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24
유목제국이였다 침투 정복왕조로 바뀐다는 시점이나 그런 판단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보는거
#380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25
정주 영역을 어디까지 먹었어야 정복왕조고 침투왕조인가? 이런 문제
#381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27
난 충분히 명확한 근거를 줬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솔직히 타림분지하나 먹은거하고
화북을 먹은게 같다고 생각함?
#382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28
그럼 연운을 정복하는 과정에 있던 요금은 어느 순간에 정복왕조가 되는건데
단순히 결국 정복왕조가 됬으니 걔들 시작이 유목제국이 아니다 라 할 순 없잖아
#383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30
정주지역 한개 지역을 먹은 나라와 정주지역을 절반을 먹은 나라를 단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단거만으로
같은 성격의 나라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거임?
#384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31
>>382 하지만 결국 정복했잖아? 정복해서 정주지역의 왕조가 되었고 그런 상태로 멸망했는데
그럼 이걸 유목제국이라고 퉁쳐야하나?
#385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33
유목제국과 정주제국이 둘을 대분류로 분류한다고 치면 그게 맞지않나 싶은데
정주제국이라고 해도 다 같은거 아니잖아 그렇게 따지면
#386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34
대체적으로 농업을 주요 기반으로 삼는다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지? 적응하는 방식은 다르더라도
#387이름 없음(iG5817O92w)2025-01-12 (일) 19:34
그리고 유목제국과 침투,정복왕조는 그 기반에서 갈리고 있고
#388이름 없음(iYEh0eoIz2)2025-01-12 (일) 19:36
뭐 암튼 생각이 다른다는걸로 야간근무 서는데 시간 잘보내쓰 고마워 참치야
#389이름 없음(UEm.JDkRVY)2025-01-12 (일) 22:42
여기 조선특 말이 농사지을수 있을정도로 품종계량됨

말이 사람잡아먹는다의 의미가 이래버려서 그만ㅋㅋ
#390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2 (일) 22:58
담턴 제나라 중원 전역 변란은 황소의 난이라는 레스 있었는데 황소 왕조 이름이 제나라였다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네 뭔가
#391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2 (일) 22:59
경험론적 주먹구구식 품종개량이라 품종개량 소리 나올 것도 없음.
#392이름 없음(UEm.JDkRVY)2025-01-12 (일) 23:00
>>391 그렇게 얘기할거잇음? 어쩌다 우연히 농사지을수잇게된 말 나오고 그거때매 사람필요없다 할장도로 농마가 넘쳐낫음 그게 고대원시 품종개량이지
#393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2 (일) 23:03
남제 다이스 : 4도 안 좋음

후제 다이스 : 4만 좋음

발전이라면 발전인데
#394이름 없음(ghOHjPEpHg)2025-01-12 (일) 23:04
우릴 일본의 정부로 인정하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일본

협박당하고 빡쳐서 칼들고 달려간 조선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다
#395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2 (일) 23:05
예종 : 동이에게는 그런 풍습이 있군요
#396이름 없음(UEm.JDkRVY)2025-01-12 (일) 23:05
근대 진짜 칼들고 협박하기는 ㅋㅋ
#397이름 없음(UEm.JDkRVY)2025-01-12 (일) 23:18
진짜 농경지하난 엉청 넓게되어잇겟구만. 딱딱한땅도 농마로 다 갈아엎을태니 ㅋㅋ
#398이름 없음(TwaGpOwnD2)2025-01-12 (일) 23:34
황궁변란 언제빠져 ㅋㅋㅋㅋ
#399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2 (일) 23:36
후한꼴 유지면 황궁변란은 디폴트임.

후한 황제들 함 봐봐요. 수상쩍게 어린나이 즉위해서 수상쩍게 젊은 나이에 죽음. 거긴 왕겜 크킹식 황궁변란이 디폴트야.
#400이름 없음(TwaGpOwnD2)2025-01-12 (일) 23:37
꺄 아 아 악
#401이름 없음(TwaGpOwnD2)2025-01-12 (일) 23:38
근데 제는 유민처리 되게 잘한다 싶긴하네

지방 힘키워주는거 좆같다고 기병대랑 중앙 운하에 쳐박는거여서 그렇지

(?)
#402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0:03
예종은 대체 뭘 겪은걸까...
#403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0:04
그야 중원은 아직 개발할 곳 천지라서
#404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0:07
예종이 명군이길 바랬지만 이런 느낌의 명군일거라고는 참...
#405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0:08
동롬틱한 중국이기는 한데 숙종, 고종이랑 다른 의미로 동롬임ㅋㅋ
#406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0:09
ㅋㅋㅋㅋㅋ
#40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0:10
호태왕아 환국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408이름 없음(5n5SuPru5o)2025-01-13 (월) 00:16
호태왕 이 범부 녀석
#409이름 없음(5n5SuPru5o)2025-01-13 (월) 00:16
초중앙집권하고 싶었으면 황권을 내려놓는 속박이라도 했어야지
#41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18
료이키 텐카이

[운하어주자]
#411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22
일본황실 전래의 헤이안 주술이 동아시아로 풀린날

동아시아는 대영역전개의 시대를 맞이했다
#412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0:22
난징시로 물러났다가 개봉 복귀 라인 황제가

헌-숙-고 인데,

평가는 기어이 돌아온 고종이 제일 높고, 제일 낮은건 난징시로 물러나야 했던 헌종일려나?

역사학자들은 황제들의 공동사업이자 헌종 제외한 나머지들 전원이 선황의 부관 역활이어서,

모든 황제의 공훈이라고 보겠지만.
#413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0:23
헌종이 대중적 평가는 제일 낮겠지.

당장 겉으로 보여준 거만 보면 위신을 내다팔면서 천도까지 해서 도망처야 했던 황제라서.
#414이름 없음(XOYANIUXzw)2025-01-13 (월) 00:24
근태 호태왕하고 전륜성왕하고는 중앙집권이란게 버젓이 있었던 곳 하고 중앙은 신이라는걸 증명해야하는 나라라는 차이가 있어서 ㅋㅋ
#415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25
대중적 평가는 고>숙>헌
학계평가는 그 반대
#416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0:26
헌-숙-고 라인에 대한 각 나라들의 평가는 좀 보고 싶다.
#417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26
헌종의 경우 전지적 시점 빼면 학계에서 평가가 엄청 높긴에 마지막 안문각 속임수 친정에 당해서 미묘 할 수도?
#418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27
특히나 그렇게 굴욕 감수해서 모은 천군을 닩한방에 숙종이 날려드셔서 ㅋ
#419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0:27
그건 안문각이 특이케이스일거라서
#420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27
한반도계 국가가 유학으로 개미친 소리를 할때마다
후미카가 원역 조선배역으로 사문난적 외치는게
유카리 어장 클리셰인데

학문이전에 돌아버린 뭔가로 보여서 걱정을 해주네
#42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27
숙종 평가가 대중들 중에서는 가장 높을듯

고종은 통일하고 죽어서
#422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28
특이케이스에 당한거 맞는데 징키스칸에 쳐맞았다고 정상참작은 또 안해주잖어 학계든 대중이든 ㅋㅋ
#423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29
숙종은 민생이 대놓고 죽는 소리를 냈을거라 좋은 평가는 미묘함
#424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29
숙종은 그거지 후대에 민족주의 떴을때 빨리는 케이스
#42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30
의외로 승단이 잘 처리된거같네

딱 필요할때 쓰고 바로 팽
#426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31
가장 지면 안되는 헌종이 어떻게 모은 천군 날려드셔셔 나중에 정조처럼 아는 사람한텐 까이겠지만
#427이름 없음(cDQvrk63CQ)2025-01-13 (월) 00:31
승단은 팽했다고 장담 못해서 아직도 변란에 중원이나 황궁 들가는거라 몰루
#428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36
예종은 학계에서도 인간성은 별로다 소리 들을 듯
#429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38
영역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 그건 이쪽도 영역을 전개하는 거야. 동시에 영역이 전개되었을 때, 보다 세련된 주술이 우세를 점하지. 상성이나 주력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엔요천황-
#430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39
청해진과 왜구는 상하관계에 있다
#431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39
헤이안시대의 대주술사 엔요천황님 흑흑
#432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41
조선도 한 200~300년되면 변란 발생이 표에 고정될 것 같기도
#433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41
그때쯤가면 중세온난기 끝나서 어차피 대거 흔들림
#434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0:42
제나라 변란은 솔직히 기간이 아니라 드라가시스해서 선천지기 끌어쓴 반동이라서 ㅋㅋ
#435이름 없음(1/6c/xPDps)2025-01-13 (월) 00:42
숙종이 역혈기공을 남발하긴했지
#436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43
보병방진 전문가 숙종님... 그립읍니다...
#437이름 없음(IFLPX984x2)2025-01-13 (월) 00:43
>>434 변란 발생 경제 말기부터 고정이었음ㅋㅋ
#438이름 없음(IFLPX984x2)2025-01-13 (월) 00:44
예종 이 정도면 헌종처럼 왜 이렇게 됐는가 외전으로 굴릴법도 한데
#439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45
내일 굴릴덧
#440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0:45
예종은 하북봐야 알꺼 같아서 ㅋㅋ
#44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46
하북 안정화 성공했으면

그냥 안서가 개같이 미웠던거야...
#442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0:46
하북에는 또 저정도로 지롤 안쳤음 안서가 그냥 찍혔음(잔당임) 이라서
#443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47
안서랑 하북 안정화에 성공했으면 이족 친화 트레잇 있다고 봐야
#444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0:47
고종의 도박이란 것도 숙종 시절에 이 타이밍에 북벌하자고 작계를 짜둔게 있는데

본인 등극 시절에 조선 못움직이는 타이밍 가늠해서 공신들과 협의해 군사 끌고 온 것 같지.

그 협상이란 것도 단번에 되는게 아니니 조선 혼란한거 읽고 미리 협사해서 최적 타이밍에 북벌 성공한 느낌
#44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48
그런듯 ㅇㅇ
#446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0:48
관중이랑 장안이 토양염화 소리하고 그래서 당나라때 위치 이동당하고 하는데
이게 대제국의 수도급에서 추락했단 소리지
염화되고도 풍족해서 명나라때 이자성 순나라 왕흥지지가 장안이라 가장 위협적인 놈들인건 팩트였을꺼라
#447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50
일단 서술은 갈라치기 ㅈㄴ잘해서 원한의 대상을 고정시켰다인데 이 정도로 잘먹히는거 보면 서진공도 통치는 그렇게 못한건지도
#448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0:51
애초에 종교가 다른데 잘먹히지 그야
전륜성왕이란 놈이 이교 편드니까 문제지 ㅋㅋ
#449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53
어허 달라이라마 제자도 신강 베그들의 수호자였습니다
#45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0:54
전륜성왕님은 자비로우시다!!!
#451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0:56
어차피 신앙심 그렇게 깊은 애들도 아니었고 슬슬 수피즘 뜰때니까 이게 이슬람 수피인지 좀 이상한 선종인지 현지화될 수도 있고
#452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0:58
애시당초에 중앙아시아쪽 시아파나 수니파 직계가 넘어오기엔 지리적으로 좀 장애가 많음. 타클라마칸이 파미르 고원-천산산맥으로 중앙아시아 이슬람권하고 분리가 되어 있어서 지금 여기로 넘어오고 있는건 모험가나 용병 위주일거고 그럼 걔네가 수니파나 시아파 정통신양 그대로 유지하기엔 좀 어려울 거잖아.

그나마 그런 용병집단이 아닌 제대로 된 세력 원찬스가 카라한 칸국이었지만 전부 피해갔고.
#453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00
서하 크리 떴으면 모를까 딱 목줄잡히는 선택지만 잡아버려서
#454이름 없음(6g7ffr6O4A)2025-01-13 (월) 01:03
안서 불교도 중앙아 갔다가 밀려난 파간불교들일꺼라 문제나시 ㅋㅋ
#455이름 없음(2e1Y1pIqMM)2025-01-13 (월) 01:08
말박이들 이야기 하다 떠오른 유카리 오늘 본다는 안중근 영화 개인적인 감상
감독이 만주 웨스턴 찍고 싶었나보다 였던 영화
#456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08
신앙심 있고 없고가 문제라 불교빼고는 동아시아 종교가 전파력이 대체로 약한데,

그나마 불교도 이슬람 덮어쓸 수 있는 종교가 아니라서 그냥 이슬람은 이슬람일걸

현지화해서 변경되는거야 있겠지만 그건 이슬람자체가 원래 그렇고
#45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09
뭐 저기 인구 자체가 갈리거나 한족포밍당할일 없으면 저기 회족들은 이슬람 유지할거
#45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09
동아시아의 종교야 언제나 현지화+민중친화적으로 갈수밖에없지 ㅋㅋㅋㅋ
#459이름 없음(2e1Y1pIqMM)2025-01-13 (월) 01:10
사실 동아시아 종교들 전파력 떨어지는건 현지화를 너무 많이해서도 없잖다고 생각해
#460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16
도교 : 지나치게 중원토속이 강한데. 체계화도 불교랑 유교섞음.
유교 : 도교보다 더 늦게 형이상학 넣었는데, 그나마도 신앙이라기에는 애매하고 도교냄새 남
불교 : 외래종교임, 세계관 자체가 인도산
사실상 동양종교들은 혼자서 세계관이 고유한게 아니라 3형제 스까덮밥이라는 문제가...
#46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18
유교 : 불교철학정도는 알지? 더 설명 안한다? 신앙성분? 당연히 토속신앙이지 뭘 물어
도교 : 불교랑 유교정도는 알지? 더 설명안한다?
불교 : 제대로 이해하려면 인도쪽 철학관 이해해야하는 외래종교
#46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19
한자문화권 밖에서 전파력이 강할래야 강할수가 없음
#463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19
솔직히 형이상학적 개념을 안넣으면 이거 그냥 통치기술서밖엔 안되잖아-이런건 국가이념이 되지 못해- 취급인게 중세라서.
유학으로 나라를 통치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통치기술인거고 통치이념은 도교에요 불교에요 이런 식으로 가기 쉬움.
#464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20
서양으로 요약하면 기독교 믿을려면 그리스신화와 북유럽신화관을 모두 이해해야한다는 지나친 현치특화 ㅋㅋ
#465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1:21
그러고보니 조선도 나름의 유교-종교 같은거 만들긴 했더라.

민중은 그뭔씹이라 불교가 민중종교가 된듯하지만.
#466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21
사실 어장조선처럼 통치철학 충효예지 이러는게 이상한거긴해 어지간히 꼬인거아님 ㅋㅋ
#467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23
>>465 만든거 같다가 아니라 애초에 종묘와 사직 부터가 종교맞고 거기에 문묘도 신전역활이 맞긴함
민중쪽으로 그래서 믿음 뭐 있어? 를 설명못해주는거지
#468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23
저러다보니 어지간히 공부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대충 기복으로 흘러간단 말이지...
#469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25
종교성이라는게 근대엔 이런게 국가이념에 왜있음? 취급이지만 중근세까진 이게 없으면 어떻게 국가이념이 됨? 그거 그냥 기술이니 이념이 아닌데? 인거임...
#470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26
태왕 미륵 신앙 시도하는거 보면 왕실에서도 이것저것 하는 모양인데 이게 너무 옆나라 짭스러워서 그런지 호응 다이스는 피해가니
#471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27
유교는 통치철학에 가깝다 소리하면서도 유교에서 그렇게 중요시하고 이거 없음 나라가 아니며 제대로 못 섬김 군자가 아니니 가라치워야한다 한 사직이 신을 모신 신당인건 잘 모르는 ㅋㅋ
#472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1:28
그래서 근현대 와선 오오 이런 종교성이 없는 전통사상이라니! 하고 빨아주지만 중근세엔 종교성이 없다니 너무 모자라잖아? 결국 정신세계나 형이상학적 분야는 다른 종교의 힘을 빌려야 하네... 하는 약점이 되어버린 거고.
#473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28
근데 동아시아에서는 그냥 미륵습합 정도로 끝나고 마는게 정상이지

아예 승단이 행정말단 대리뛸수 있을정도로 체계화 되는 제나라가 특이한거지
#474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29
승단 폭주 펌블 넣었는데 그거 다 피해가서 참승단이 됐지
#475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0
승단폭주를 피한게 아니라 승단이랑 호족이 싸워서 호족이 이겼을 뿐이쟝
#476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30
예종이 그만큼 정치를 잘하는건지 승단이 선을 잘 지키는건지
#47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0
까놓고 말해 동아시아 중앙귀족들은 칼로써 성취한 정권이라도 통치기반 확립되면

재빨리 칼 집어던지고 먹물에 흠뻑젖어서 관료되는게 정상이라

도교건 불교건 저런식으로 통치구조에 끼어드는거 혐오한다고요
#478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0
호족이 승단 퍼먹고 갈라치기됨 걸릿이상 참 승단은 아니였다고 ㅋㅋ
#479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1
호족이 퍼먹을 재산과 땅이 있다 = 승단이 그게 있는게 문제다 라서
#480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1
하기사 제나라도 좋아서 그렇게 한게 아니라 진짜 믿을놈이 없다보니 죽지못해 써먹은감이 있지만
#481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32
승단이 진짜 국유지 다퍼먹고 승병을 승단사병으로 부렸으면 이겼지ㅋㅋ 호족이랑 아웅다웅하다가 진 시점에서 독자세력이라기 보다는 부품이었다는 소리니까ㅋㅋ
#482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3
그게 참승단이란 소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483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33
이제 전시가 끝났으니까 그 역할에서 물러나라는 정쟁수준이었다고 봄
#484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3
유학이 종교성분이 약한데도 귀족들 필수학문으로 끈덕지게 버틴게,

동아시아 중앙귀족들이 문벌기반으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종교들이 통치구조에 끼어들려고 하면 혹세무민이라면서 패던 덕이라
#48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1:33
아무튼 혹세무민 안(못) 했죠?
#486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33
>>482 아 지금 11세기라고ㅋㅋ 이 정도면 참승단이지ㅋㅋㅋ
#487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4
유학이 종교성분 약하다 약하다하는데 공맹이 숨만시면 강조한 사직이 종교라구요
#488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34
교조주의나 혹세무민 펌블 피해가기도 했고
#489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4
>>487 그정도면 많이 약한거임. 자체 신화체계 완성은 관심도 없고 대충 토속이나 도교 찍먹해서 끼워맞춘거잖아.
#490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5
그래서 사직이 섬기는 신이랑 도교신이랑 다른게 뭐임?(사실 없음)이라 도교 퍼먹은거란 소리 듣는거지 유교 사실 엄청 종교적이야
#49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5
다른종교들은 신화체계 완성이 먼저고 실용적인 통치구조에 섞이는걸 나중에 끼워맞추는데

유교는 반대로 실용적인 통치용구조를 완성하고 신화체계는 반쯤 무관심하게 찍먹하고 말아서
#492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5
>489 공맹시절 사직은 도교산이 아니긴해서 주나라시절 제사장에 기원둔거라 ㅋㅋ
#493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36
자체 신화체제 없음 - 자체 세계 설명 없음 - 대충 사직을 섬겨라 이정도만 냅둠

이건 종교성이 약해빠졌다고 하는 거에요.
#494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6
>>492 ㅇㅇ 그래서 토속이나 도교찍먹이라고 한거
#495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36
유교가 만들어진 배경떠올리면 사후세계 알빠냐니까 ㅋㅋㅋㅋ
#496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37
>>493 신화체계자체는 있긴한데 느그들 주나라 다 알지? 이 꼬라지인 단군설화급이긴해 ㅋㅋ
#497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1:37
유교특) 공자가 춘추전국시대 꼬라지 보고 좀 사람새끼처람 살라고 만든거임
#498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38
결국 중근세 사상 이념은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굴러가고 어떻게 생겨먹었냐 이걸 설명하는 게 은근히 필수요소인데(이거에 따라 나라나 사회를 이렇게 굴립니다 하는 빌드업 배경임) 이거에서 유학이 너무 구멍이 많음.

그나마 신유학 만들어지면서 대충 도교 불교 파쿠리해서 어느정도 설명은 하게 되는데 그나마도 형편없고.
#499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38
다른 동네들은 일단 창세신화부터 기열차게 자체구조로 완결하고 넘어간다고

유교? 너 도교 알지? 반고 알지? 토속 알지? 어 다 알았네 그냥 넘어간다
#500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39
종교성이 뚜렷하게 있는데도 무신론적 사상이란 소릴 듣는 이유 = 남의꺼 파쿠리해서 찍먹하고 다 알지? 넘어간다? 해버림.
#501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40
근세까지 무신론적이라는건 모자란 물건이란 거지 잘난 물건이라는 게 아님.
#502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40
승단이 끽소리 못하고 정상화된거 보면 불교 승단이라기 보다는 진짜 성왕승단이라 성왕이 까라면 까라는 구조인것 같기도
#503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0
사실 찐기원은 토속이라 남의꺼는 아니긴한데
암튼 토속이 기원이라 니들 다 알지 되는
#504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1:41
조선 강제 둘다 똑같이 한턴마다 3(+a)개씩 굴리는데 강제는 간략하게 보는 기분이고 조선은 자세히 보는 거 같은 느낌인데 왜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

중원이 걍 존나 넓고 인간도 많이서그런가
#505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1
모자란물건특:이게 20세기까지 통치철학임. 이거 모자라다라고 할꺼면 이거 못이겨서 기어코 국교내지 국학 따인애들이 반성해야 ㅋㅋㅋㅋ
#506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1:41
그건 있음. 땅넓이는 조선이 더 크겠지만 사람이 중원에 압도적으로 많이 삼.
#507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1:41
유교는 그래서 이거 신도 사후세계도 없는데 종교 맞냐는 말이 진지하게 있었으니까.

세계관을 정의한다는 의미에서 종교 범주에 들어가긴 하는데.
#508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2
땅넓이도 지구본식으로 보면 제나라가 더클껄
#509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1:42
고려도 한참 내전돌릴때는 대충본거같은데
#510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2
>>507 신도 사후세계도 있긴 있음 근데 그게 다 토속기반이라 설명을 안해 ㅋㅋㅋ
#51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2
유교가 통치철학으로서는 참 나쁘지 않은데, 종교로서는 진짜 0.5인분도 될까말까.

그래서 개인신앙으로 진지하게 유교믿는 놈 아예 없잖아
#51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3
전 도교인데요? 전 토속인데요? 전 불교인데요?
#513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1:43
솔직히 유학은 유학으로 두고 형이상학은 다른 걸로 채우는 게 훨씬 때깔이 살아보이긴 함
#514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4
웃픈건 그렇다고 이자조선어장의 유교처럼 완전 종교화해버리면 통치철학이 아니게 되긴하지 ㅋㅋㅋㅋㅋ
#515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4
그래서 어장조선이 형이상학을 미륵과 천손으로 땜빵한 신유학 퍼뜨린거같은거고 ㅋㅋㅋ
#516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4
>>514 아니야 다른동네보면 종교가 먼저고 통치철학으로 확립이 나중임. 원역 동아시아가 좀 특이한거야
#517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44
그야 강제는 미시사 다이스는 없고 이놈들 언제 망하냐 거시적인 시선으로 굴리니까
#51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5
뭐 적어도 여기어장의 유교는 천손이라는 임팩트 개쩌는 무언가덕에 종교화되긴햇을거라 ㅋㅋ 아니 죽음과동시에 백두산분화는 ㅋㅋㅋㅋㅋ
#519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5
암튼 심왕부도 조광조 하고 그런다는건 종교성분 많이 늘었단거라 안씨 천손사상이 북주에선 잘먹히고 있단것
#520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5
철학이 종교의 시녀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님
#52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1:45
솔까말 억지로 유학을 유교로 만드는 거보다 천손교 + 유학 조합을 미는 게 훨씬 깨끗해 보이는 거 내 착각이냐
#522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5
>>516 그야 동북아시아는 종교를 논하기엔 현실이 WW2하는 지옥이엿잖아 ㅋㅋㅋㅋㅋ
#523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1:45
제나라처럼 승단스러운 체계화는 여전히 안되거나 호응이 안된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524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6
>>521 실제로 그런 식으로 굴러갈걸. 애당초 학문으로 독립한지 너무 오래되서. 유학이 천손이랑습합해서 신화체계 만드는것도 이상함
#525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6
>>520 그건 솔직히 서양의 종교+철학 형성과정의 중심이 수천년묵은 이집트니까 가능한거지 ㅋㅋㅋㅋ
#526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1:46
텡그리쪽에 천손신양 가져와서 종교나 세계관 설명같은거 뗌빵한 신유학이 유교로 성립했을 가능성? 은 있겠다.ㅋㅋㅋㅋㅋㅋ
#527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6
막북과 심왕부가 기사단 놀이할정도면 체계화 다된거긴함
#52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1:46
근데 어장내에서 유교란 천손신앙 원래 따로있던거 아니었냐고 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느순간 일심동체 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6
부여식 유학 : 어 불교 알지? 천손 알지? 도교 알지? 좋아 다 아네 그 부분 대충 넘어간다?

이런식이지 뭐 천손을 가지고 유교를 설명하려 하지는 않을걸
#530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47
종교로서 0.5인분이니 뭐니했지만 그게 유교 특성인데 바꾸면 오히려 아쉽다고
#531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8
종묘란게 뭐냐 > 천손 섬기는 사당임
사직은 > 그거도 천손 친척임
할 꼬라지 ㅇㅇ
#532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49
유교가 말그대로 당시 모든 종교를 디스하다못해 다 조까라. 현실이 문제다!니까. 얘네는 종교로서 0.5인분일수밖에없음.
#533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1:49
제사 지내는 게 결국 조상 공경을 의미하는 걸 생각하면 솔직히 제사 못 지내게 하지 않는 종교면 뭐든 결합 가능할텐데 굳이 변질을 일으킬 필요가 있는지는 몰?루게쏘요
#534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49
왜 유학이랑 퓨전이 잘되냐구요? 천손들 모시는게 종묘라 암튼 천손신앙임 하고 퉁쳐지긴하니까 세계관 설명1도 안하는 유교가 ㅋㅋ
#53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50
솔직히 사직이니 뭐니 끼워맞추긴 했는데 세계관 설정딸 대놓고 냉담하다고 ㅋㅋㅋㅋ
#536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0
그래서 유교특징이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엇냐와 사후세계는 걍 조까하고 그런거에 빠져서 나라조질시간에 나라나 똑바로 다스리고 현실에 충실해라니까 ㅋㅋㅋㅋ
#537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50
>>533 말이 조상공경이지 그거 진짜 조상공경뿐이면 사주팔자니 음택이니 그런거 안따졌어 그거도 죄다 기복신앙범주라 꿈에서 조상님이 복권을 이지롤로 나오는거라 ㅋㅋ
#53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0
서양은 청동기문명시절 누린 황금기덕분에 종교와철학이 짬뽕될수있던거라 뇌피셜해봄ㅋㅋㅋㅋ
#539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1
>>537 그리고 기복신앙대로라면 그런것도 적당히해야함ㅋㅋㅋ
#540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1:51
뭐 이집트랑 메소포타미아가 하나로 엮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직계후예다보니 그런 분야는 먹고 들어가지.
#54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1:52
>>537
그러니까 천손신앙이 따로 있고 그런 신앙 욕구를 천손신앙에서 가져갈 수 있는 작중 상황에서 굳이 유교가 변질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

솔까말 기복신앙이 어쩌고 하는 거 그냥 도교랑 무속이랑 결합한 흔적이잫ㄴ아
#542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53
>>541 그 결합할 도교 무속자리를 천손신앙이 퍼먹어서 현실 유교처럼 퓨전된다는 소리잖아 다들 하는 소리가
#543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54
그 도교무속 퍼먹은 최소한의 종교성 없음 굴러가질 못하는게 유교인데 변질이니 뭐니 소리해도 뫄
#544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1:56
조일이 신유학(아님) 교류하는거 보면 제나라 유학계 반응 궁금하구만
#54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1:56
그러고 보니 단군신화 자체가 텡그리 영향 대놓고 받은 토속종교던가?
#546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6
유학은 황금기누릴타임에 춘추전국시대라는 생지옥에서 탄생한거라, 자연에대한 공포보다 인간에대한 공포가 더 강하게 내제된느낌임
#547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57
따지고보면 탱그리 아들과 애니미즘이 결혼했단 신화 ㅇㅇ
#548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1:57
아마 탱그리교는 천손신양 수용한 단군신화에 다 잡아먹혀서 없어지지 않았을까 함.
#549이름 없음(9pBXnJswyA)2025-01-13 (월) 01:58
유카리첼렌의 ㅁㅍㅇ 차기 작은 언제 나오려나
#55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1:58
하아 그게 누군데 이 씹덕아
#551이름 없음(RnS2ksRbdk)2025-01-13 (월) 01:58
단살이 바게트였고 초코마왕이 소시지니까 차기작은 루스끼?
#552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9
탱그리는 아예 단군으로 대체되엇겟지. 문명화된 유목민이라니. 무시무시하군.
#553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1:59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원역사에선 결국 유목민 교화에 실패햇는데, 여기 어장의 유교는 기어코 유목민 교화에 성공햇다는거임ㅋㅋㅋㅋㅋ
#554이름 없음(uzYyB4mPmk)2025-01-13 (월) 01:59
통일이태리에서 시작하는 근대로마재건기라던가 ㅋㅋ
#555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1:59
스페인 밀어봄. 루스끼는 나름 레드오션이고 동유럽을 파진 않을 거 같고.
#55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1:59
애초에 천손신앙 자체가 그냥 탱그리나 단군신화같은 하늘숭배계열을 체계화 시킨거일거라 잡아먹혀 없어진것보단 체계화가 되었다고 말하는게 더 들어맞을지도 모르는 수준일것
#55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01
유목계열에서 쉽게 받아들여진게 아무리봐도 텡그리신화 후속편이라 그런것도 있겠네
#558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2:01
하긴 크킹으로 치면 개혁 텡그리 취급이겠군.
#559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02
문명5 종교개혁 느낌 ㅎㄷㄷㄷㄷ
#560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03
천손+유교가 섞여버리니까 완전체 개혁탱그리 ㅋㅋㅋㅋㅋ
#561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2:03
세부교리에 인의예지 박고 개혁한 종교개혁사상인.www
#56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03
탱그리의 아들이 동쪽으로 가서 호랑이와 곰에게서 자손을 봤다. > 어 아무리봐도 우리 형제...
#563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2:03
여기 천손신앙이란게 원역사 고구려 주몽신앙 직계 후계쪽인건데 딱 개혁 텡그리지.
#564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04
이 시대에 유전자 검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신화체계가 섞이면 형제긴 해
#56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2:04
원역사 고구려에서 주몽신과 기자신 섬긴다고 기록에 남은거랑 일맥상통
#566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2:05
조선 천손신양은 단군쪽 따온거라서.
#56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05
상고한어 재구성하는 가설 보면 아무리봐도 유목계냄새 찐하긴 하지...
#56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2:05
그치 고주몽이랑 아마테라스가 남매인것처럼 습합됐겠지
#569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07
고주몽하고 환웅을 형제관계로 삼고 늑대나 그쪽을 더해서 퍼리하렘을 거느리게 된 환웅인가.
#570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09
하렘마 환웅 ㄷㄷ
#571이름 없음(ZAaBGpedXI)2025-01-13 (월) 02:12
설화상으로 둘다 하늘의 신(천제/환인)이 조부라 사촌으로 치겠지
#572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12
아마 하렘마다 각 지역(막북(바이칼), 북한, 남한, 일본)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같은 식으로 설명된 신화체계가 갖춰지지 않았을까 생각.
#573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13
그러니까 천손일가 중 홍일점만 바다를 건너갔다고? /아무말
#574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13
생각해보니 개혁탱그리는 곰+호랑이+늑대를 전부다 아우르는 슈퍼하렘마가되겟군
#57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14
퍼리퍼리야...
#576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14
대충 환인은 창조주 취급 아닐까
#577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14
곰 호랑이 늑대 매 기타등등 퍼리하렘.ㅋㅋㅋㅋㅋㅋㅋ
#57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15
쑥과 달래를 먹고 100일만견디면 전부 내 신부이니라!(진짜 전부다 견딤)
#579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15
하렘에 인어도 하나 끼워넣어서 바다속성 부여하고 그게 바다 건너간 아마테라스가 되나 /아무말
#580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15
진짜 이게 되서 지금의 해동천하가 완성되었다는게 호러네 ㅋㅋㅋㅋ
#581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15
퍼리의 왕 환웅

해모수는 그나마 그리스식으로는 물의신의 여식인 님프와 다를바없는 하백의 딸과 자식을 낳아서
#582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15
고래가 많았으니까 고래가 변하면 되겠군.
#583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2:16
퍼리하렘ㅋㅋㅋㅋㅋㅋㅋ
#584이름 없음(QIr9F.oqLY)2025-01-13 (월) 02:17
원역사 부여 고구려 백제만 해도 분명히 원래는 다른 인물이던 부여 동명왕과 고구려 주몽/추모가 합체되서 동명성왕 신화가 되고 여기에 절대 고고학적 역사적으로 그럴리가 없는데 온조/비류 설화가 유리왕 설화랑 엮이며 고구려 백제는 형제국이란 식으로 합체된거니 작중 삼한일통 고려시대엔 늘 이런 식으로 이거저거 다 엮이고 있었겠지.
#585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17
쑥과 달래가 보여주는 신화적 상징성이 '문명화'엿을줄이야(아무말)
#586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17
인어와 결혼한거는 김수로 였지....... 전설상으로는 인도의 공주라는 설과 인어라는 설이 있어서
#58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18
인어든 고래든 집필하는 놈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잡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18
일본이랑 교류 활발한거 생각하면 비류는 진짜 오사카로 넘어갔다고 한반도에서도 받아들였을듯
#589이름 없음(QIr9F.oqLY)2025-01-13 (월) 02:20
단군은 고려때는 평양 토착 설화니 무시는 못하는데 부여베이스 동명왕 설화랑 호환이 잘 안되니 미묘한 입장이다 조선 세워지고 각광받고 기존에 애매하게 고려설화랑 안맞는거 단군 기반으로 다시짜면 되잖아! 하면서 열심히 파다가 안천이 고려사 편찬할 때 신화가 아니라 역사 만든다고 신화색 억지로 잔뜩 빼고 건조한 역사적 사실처럼 엮어놨겠지ㅋㅋㅋ
#590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2:20
지금 막북과 북주가 난민 문제로 하북 먹으려고하고

예종이 독자 정체성 가지려는 하북에 대한 믿음도 없고 방어 전력도 필요해서 난민 받아들인게 노림수인가.

그러면 어떤 다이스가 나와야 제나라에 좋은걸려나
#591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21
김수로쪽하고 합처서 상자에 들어있던 일본쪽의 누군가를 아내로 삼고 같은...
#59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21
예종? 신들린 외교로 효율은 최고로 뽑았는데 대신 지금 황제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상태라서 좀 미묘함

첫턴에는 다들 전쟁보다는 쉬는게 낫지 하고 받아들였는데

두번째턴에는 혜택본 직할 백성들도 이건 좀;;; 하고 있는 모양
#593이름 없음(K6qm2xzoFo)2025-01-13 (월) 02:21
비류설화는 여기 일본 입장에선 안쓸수가 없는 수준인게 도래인 천손강림 설화랑 호환성 자체가 무지 높은 스토리인데 심지어 백제가 공인한 온조 형이니까ㅋㅋㅋ
#594이름 없음(ZAaBGpedXI)2025-01-13 (월) 02:21
대나무에 들어있던 달의 신의 딸과 결혼하는 판본(?)
#59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2:22
선지 봐야 알거같은데

아마 조선애들 한화시키는 다이스가 좋지않을까
#596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2:22
직할 백성들이 줘까튼 이유는 운하파러 가야해서가 아닌지?
#597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22
가야, 신라쪽은 애미시랑 섞여서 습합 됐을것 같다
#59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23
문명화된 유목민들이라 자기 정체성 쉽게 못버릴거같긴한데 쉽지않긴함ㅋㅋㅋ
#599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2:23
대나무 상자에 들어있던 달의 신의 딸과 결혼이구나.

이걸 다른 쪽은 전부 짐승이 변한 거지만 우린 달의 신과 결혼한거다. 신성 함유율 높음! 어쩌고 하는 식으로.
#600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23
대충 비류 아들이 진무천황인 세계
#60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26
일단 이 어장에서는 고구려 / 백제측 기록이 훨씬 충실할거라서 좀더 구체적이겠지.
#602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27
신성 고농축 ㅋ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28
천손강림계열 신화인 한국신화 일본신화 탱그리신화가 전부 만몽반열도 신화 하나로 합쳐진 세계선이라니 전 어장도 기껏해야 중화통일어장의 만반열도 신화 정도가 신화 최대판도였는데 ㅋㅋㅋㅋㅋ
#604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28
유교에서 왕이 존귀한 이유 : 지루하고 현학적임.
천손신앙에서 왕이 존귀한 이유 : 간결하고 명확함.
#60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29
안문각은 크킹적으로 탱그리신화 구원자 혈통주조한 사람이니까...
#60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29
한창 안문각 시절 막북 다이스 굴리던 때에 천손 신앙=메시아 신앙 걸렸음 좀 다른 거일지도 몰랐는데 그게 안걸려서 하늘숭배 그레이트 합체한걸로 굳어진것도 있으려나
#607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30
100년 쯤 지나니까 드디어 군대를 몰고 상경하는 게 아니라 도끼 메고 상경하는 법을 익혔다니
얼마나 교화가 성공적인 거야?
#608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2:31
기적이지.
#609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32
고려시절 대씨 분가: 칼들고 상경해서 섭괸의 섭관의 섭관 노릇함
조선 안씨: 도끼들고 상경해서 안류가 명군으로 각성할수 있게 함
#610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32
유목민이라고 해도 기사계급들은 진짜 중세 영주와 기사들 만큼 잘먹고 잘사는 거 맞긴 한가봐
#61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32
지부상소(물리)
#612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32
지부상소는 원역 조선도 200년은 가야 나오는 고인물 스킬이지
#613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33
앞으로 한 100년쯤까지가 전성기고 그 이후론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614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33
진짜로 뒤질뻔한 안류
#61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34
>>613 좀 추워지는거 감안해도 원역은 200년 뒤에 몽골제국 튀어나와서 온난기 라스트 댄스 화려하게 전세계에서 찍음 ㅋㅋㅋㅋㅋ
#616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34
망국이나 내전각을 잡았다던 모양이니깐.
#617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34
안천이 만든 황태자 몽올친왕부 분조 정책이 성공적이라는 증거이기도 한느낌
아무튼 안류가 몽올친왕부에서 일할 때 다들 아는 사이였으니까 도끼메고 함 가보자!가 나온 거 같고
#618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34
소빙기도 절정은 17세기는 가야해서 이대로 개발딸 치면 버티기 됨 ㅋㅋㅋㅋ
#619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34
솔직히 이정도로 개발딸 오지게쳣으면 날씨좀 추워진다고 바로 망하진않음. 소빙기에도 만주에선 반농반목하긴 햇으니까 ㅋㅋㅋㅋㅋ
#620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35
뭐 메타적으로 구사일생 운빨이지

정황보면 일본쪽에서 천황도 참살하고 막나가는 놈이 조선에 내 지배권인정하라고 윽박지르니까 북방에 미처 신경을 못쓴건데
#621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35
원역이랑 달리 축력을 아예 농마까지 대량보급해서 농사짓고잇으니 ㅋㅋㅋ
#622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35
>>620 도끼들고가서 논쟁햇는데 이유가 합리적이라 봐줫다하고 바로 일본 조져버린ㅋㅋㅋㅋ
#623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36
현실역사랑 다르게 이 어장 한반도랑 일본열도는 진짜 자주왕래하는 친척집이니까
#624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37
AA가 놋부라고 놋부답게 나 왕으로 승인 안해주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나본데
그럼 죽어! 당한 놋부 ㅋㅋ
#625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38
나무쟁기 들고 시베리아 박는 미친놈들도 개척 성공하는게 지구작가 클라스란말이지
조선이 위치가 위치라 대규모 지진이나 홍수도 면역이고 개발딸만 이대로 유지하면 왕조야 갈려도 쭉 유지될듯
#626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38
해씨 천황의 정통성에 대한 설명 > 지루하고 현학적임
그럼죽어 > 단방에 예의주입, 간단하고 확실함
#627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39
원래 놋부 성공가도 달리다 마지막에 칼침 맞고 훅가는게 고증인걸!
#628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39
어허 칼침막고 죽다니 엄연히 신황같은 헛짓거리 안하고 천황의 충신이 된거라고욧! ㅋㅋㅋㅋㅋ
#629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40
적은 혼노지에 있죠 압니다
#630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40
간빙기때 그린란드에서 소와양 같은 가축도 키울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631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40
조선 : 친척집 참살한 역적새끼가 꼴받게 하잖아
#632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42
맞 영역전개는 개그적 설명이고

실제는 남한쪽 세가들이 노부에 반대하는
서국쪽 가문/동국이랑 연계해서 갱뱅해버린듯
#633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43
뭐 서국쪽가문이랑 남한쪽세가랑 서로 관계가 없을수가없으니까 ㅋㅋㅋㅋㅋ
#634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43
여기 조선의 삼강평원에서 소와 말과 콩과 잡곡이 함께 자라는 원역에서는 중공이 인력 갈고 나서야 보게 되는게 이미 개척된지 오래일걸........
#635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43
>>634 그야 개발딸치던거 전부다 리셋을 서너번당해서 그만ㅋㅋㅋㅋ
#636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43
묘사 보면 천황가 자체는 한반도로 또낀것 같지?
서국은 원래 그쪽에서 해먹던 친왕 같고
#637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44
소와 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인구증가 한계가 막힐 지경일거라서 ㅋㅋ
#638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44
남한쪽에 후지와라노 모코우가 시집온 족보가 있어도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해도 될 듯
#639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45
남한 세가 중에 일본 영지 클레임 있던 애들 은근슬쩍 땅 좀 뺐었을것 같은 필링이 있어
#640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45
>>637 말이 넘처서 말로농사짓는 지경이 되버린 ㅋㅋㅋㅋㅋ
#641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46
애당초 남한세가들은 서국 일본 가문이랑 대부분 친척/혼맥관계일거라
#642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46
카구야 같은 대나무 공주 이야기도 각색 오지게 될테니 여기 동방 프로젝트는 한반도와 일본쪽 여러 잡 여신들과 일본쪽 요괴 이야기가 한 가득일 듯

한반도에 요괴요 그건 호랑이로 죄다 설명되니 한반도 요괴는 그냥 장난꾸러기고 사람 죽이는거는 죄다 산군인 호랑이씬데요......
#643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47
남한과 서국간의 오랜관계 떠올리면 서로 친척들한가득이지
#644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47
솔직히 처음에는 안류가 북방 문제를 못알아본게 무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후속다이스 보니 놋부가 칼들고 천황 참살해놓고 조선에 왜구 데리고 가서 자기 신황으로 인정하라고 깝치는거 대응하는거면 충분히 북방 신경 못쓸만한 대형사태 맞았던것 같다
#645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48
놋부 편을 든 놈들이면 일본쪽에서 봐도 찐 역적이니
그놈들 토벌에 끼어서 땅좀 늘리겠지
#646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2:48
>>644 이정돈되야 도끼들고간 형제들이 '음. 부정할수없군'하고 납득하지 ㅋㅋㅋㅋ
#647이름 없음(dkush7C4Wk)2025-01-13 (월) 02:48
이게 삼국시대에 관계가 있었다 정도가 아니라 작중 이전 세기쯤에 안문각이 조선 세울때까지도 일본왕이 백제왕 타이틀로 전면개입해서 잠시 가로막기도 하고 그런 관계라.

반도 남부 귀족이랑 열도 귀족이랑 이래저래 엮이지 않는게 이상한 판이지.
#648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48
>>644 ㅇㅇ 진짜 비-상 맞지
#649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48
>>644
그러니까 지부상소하러 온 애들이 "하 진짜 바쁘긴 했는갑다"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650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2:49
사돈에 팔촌이니깐 먼 방계친족이나 다를바 없어서 직계로는 연결 안되어도 어머니나 할머니 쪽으로는 해성화씨와 친척 관계니깐.....
#651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2:49
실제로 서국 맨 밑바닥에서 올라왔다는 애는 개쪽당한 정도가 아니라 정통성 박살난듯.

천황을 완전히 죽이고 본인이 대체할려고 하면 조선이 죽이려 오고, 그거 막을 길도 없다는거니까.

조선의 무력을 보면 혜성 화씨의 신성함이 자꾸 부각되고, 이 시점에서 화씨의 신성함을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다.
#652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49
물론 전턴 부터 꾸준히 유민이 넘치고는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좀더 진지하게 대응하지 않은 건 분명히 도끼들고 갈 사유긴 하지 ㅋㅋ
#653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50
남한쪽 세가들이 진짜 맨날 평양 몰려와서 대책회의 중인데

북쪽에서 유민얘기하는거 현지 친왕부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할만해

물론 현지 친왕부선에서 해결가능한 스케일이 아니었고
#654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50
내 생각에 안류가 막북 상황 모른건 막북도 너무 잘 나가서라고 봄
안류 성격상 막북에 개발딸 미친듯이 조졌을건데 안류가 상경하고 나서 그 개발딸 시너지로 가축도 사람도 미친듯이 불었을거란 말야
그럼 평양에 날아가는 보고서엔 올해는 작년에 비해 가축이 2배 증가했고 같은게 한가득일거라 재산이 실시간으로 할증 되는데 살기 빡쎄다니 뭔 개소리야 되는거지
#655이름 없음(GRUy2PqTV.)2025-01-13 (월) 02:50
적어도 서국을 전부 통제하고 왕으로 책봉해달라고 하던가 ㅋㅋ
서국도 통제 못하면서 무슨 신황이여 ㅋㅋ
#656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51
애초에 보내오는 말만 놓고보면 인구가 많아지는게 왜 문제임? 개발딸 잘된 증거잖음? 하고 있었을거.

이건 현지 사정을 직접 못들으면 말이 안됨.
#65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52
박살난 거 맞지 ㅇㅇ

솔직히 오래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해씨 딸 받아와서 아들한테라도 붙여야 이야기가 될 거 같아보임 ㅋㅋㅋㅋ
#658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52
>>655 사실 국상의 게임 바쁜 고려시대였으면
그냥 어쩔수없이 책봉 인정하고 넘어걸수도 있었음
#659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52
놋부는 묘사 보면 오사카에서 해전이든 회전이든 개박살 나고 쿄로 끌려가서 님 섭관이니까 처신 잘하라고 박제 당했지싶음
#660이름 없음(dkush7C4Wk)2025-01-13 (월) 02:53
안류가 젊을 때 친왕일 할때는 인구압 자체는 있어도 임계점을 넘겼다 수준은 아니고 권농 열심히 하면 땅은 넓으니까 커버는 된다 수준이긴 했겠지.

사실 저 동네에서 농사 안되는건 농사 지을 의지가 있는 인구가 부족해서였지 땅이 부족하다는 것 자체가 유사이래 있을수가 없던 동네라서 오히려 거기 사정을 상당히 알던 군주가 이해를 전혀 못할만한 거ㅋㅋ
#661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2:53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온리 실력주의!라면서 무력으로 다 쓸어야 하는데,

신성함의 근본이 직접 와서 실력주의라는 무력조차 뒤쳐지고 관백까지 끌어내려지니

그냥 국정농단 권신이 되버렸으야. 천황도 죽였으니 역신이네.
#662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53
그건 모가지감이니까 그거까진 아닐 거고

그렇게까지 되기 전에 스스로 격을 깎아서 당장의 모가지는 부지했는데 뒷일이 골아프다 상태가 맞는 거 아닌가 싶음
#663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53
서국이 망할정도는 당연히 아닌데
놋부가 정통성 뭐임하고 본인 신임한 천황 참살한놈이라
저꼴나면 진짜 목숨건사하기 힘들지
#664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54
아니, 놋부가 쿄를 장악한 상태에서 나 인정하라고 보낸 거임. 그리고 놋부가 끌려갔음 모가지가 잘렸을거.
#66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2:54
유카리 묘사에서도 서국이 망했다기보단 서국의 놋부 권위가 개박살나서 서국 사대부들이 놋부 영지를 갉아먹고 있다고 나왔었지
#666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55
놋부 모가지를 자르지 못한 시점에서 놋부를 굴복시킬 순 있어도 모가지를 날려 어떻게든 다시 안정화시킨다는 수단은 못쓰고 있는 구도라는 거고.
#667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55
조선에서 후후백제왕도 쿄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고 놋부 쿄에 박제했댔잖아
놋부 모가지 지켜주는게 조선 권위일 가능성도...
#668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2:56
지금 일본 상태로 볼때 놋부 모가지를 날릴 수 있음 확 안정화가 됐는데 그게 안되서 미봉책으로 끝난거...
#669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2:57
난 조선이 날렸다는게 아님
놋부정권 자체가 시한부 터졌다는거지
#670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2:57
>>668 정통성 터진정권은 오래 못감
#671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2:57
조선 힘이 달려서 일본 안 먹은거지
놋부 쿄에 박아둔거나 후후백제 남긴거 보면 일부러 여지 남긴다고 혐성 부린것 같음
#672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2:58
동국의 해씨분가가 쿄로 못 돌아오는 건 서국이 아직 살아 있어서
놋부가 박제된 이유는 조선구 스팸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현재 놋부는 스스로 격을 깎아서 당장의 모가지는 간수했지만 그걸로 권위 개조져서 서국 주도권을 사대부들한테 털리고 있고 훗날이 골때리는 상태 정도라고 보는 게 맞을 듯
#67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2:58
솔직히 국력풀투입하긴 그정도급은 아니고 걍 임진왜란 지랄때리난 저 놋부만 막을수있음 족한지라
#674이름 없음(dkush7C4Wk)2025-01-13 (월) 02:59
열도는 묘사 보면 조선 태왕의 전면개입은 아니고, 이래저래 열도 귀족이랑 반도 남부 귀족이 엄청 많이 얽혀있다보니 쿄토에서 역성혁명 시도하니 열도에서 끝난게 아니라 꿇리는 놈이 바다 건너서 용병 사오고 불리해지니 반대쪽도 용병 사오고 용병 살 돈 부족하거나 과정에서 트러블 생기니 현지조달 운운하며 약탈하고 해로 불안정 심각해지고 이런 루트였겠지.

아마 북방 식량난이 급작스럽게 악화된 이유 중에선 핵심 식량공급망인 해로가 이리 불안정해진 것도 상당히 컸을거고, 거기까지 가니까 평양에서 그만해 미친놈들아 몽둥이찜질 떨어지고 상황안정 위해선 원상복구가 답이라고 구황조 복원쪽만 해로 멀쩡히 쓰고 용병 열심히 지르고 하고 반대는 섭관으로 안 멈추면 못쓴다고 터지고 이러니 상황이 확 기운거고.
#675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2:59
그리고 진짜로 힘만쌘 정통성 조진정권은 정통성 창출을 못하면 스스로 터진다
#676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3:00
그래서 놋부의 미래는 어두운 게 맞음

이제 와서 해씨 며느리라도 구해올 게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랑 별개로 서국이 다른 대가리 세워서 버티거나 아예 체제 바꾸는 거까진 몰?루 상태인 거고
#677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3:01
뭐 지가 신세대의 지배자가 될수있다고 위신딸쳐서 그 위신을 제물로 정통성을 창출하든
해씨랑결혼해서 아무튼자기도 해씨임 클레임작 하던가
#678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3:02
둘다못했다? 너 왜 살아있냐
#679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02
전 천황이 칼잡이들 상잔시키다 칼맞긴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저 놋부는 그 천황이 출세시켜준 놈인데
자기 주군 죽이고 지가 역성혁명한다고 칼든 놈이라

동국 없애고 통일은 커녕 조선에 정통성 내놓으라고 개겼다가 쪽당한 시점에서 앞날이 어둡지
#680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3:02
전자는 이미 조선구 스팸 앞에서 꼬라박았으니 남은 길은 후자 뿐이긴 함

근데... 이제와서?
#681이름 없음(dkush7C4Wk)2025-01-13 (월) 03:04
상황 전개 보면 원역사 왜구마냥 열도 밖에 나가서 미쳐날뛰어서 분탕이 심각했다기보단, 그냥 원래 열도도 해상 교류-무역망에 단단히 결합되어 있었는데 거기서 크게 시밤쾅이 터지니 자연히 직접 결합된 동네들도 지랄이 나고 그 동네가 하필 조선 식량공급의 핵심지대고 인구압 때문에 난리도 아니던 조선 북방에서 비명소리 나오는 이런 식의 당연하기까지 한 파급효과에 가까웠을 것.
#682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06
>>681 그렇게 혼란이 터진게 아니라
놋부가 영향력 가진 진수부전력 가지고 협박한거임

그래서 제나라가 무장해제 세폐로 때울수 있던거라고 어장주가 설명함
#683이름 없음(tb3SjdSgEQ)2025-01-13 (월) 03:07
>>682 그리고 조선이 칼들고 헙박했지
#684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08
사태는 심각한데 소요 자체는 허접이니 조선이 단칼에 정리해버린걸테고
일본 진수부 해먹는 귀족들은 그동안 전개 보면 얘네 거진 남한 세가들 친척들일테니 조선에 협력하면 했지 방해할리도 없고
#68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3:10
저거 조칼협이랑 예종 갈라치기 둘다 걸렸으면 열도 지옥됐을듯
#686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10
놋부 자체 병력은 오사카 쪽에 규슈쪽 약간이 다인듯?
그동안 쿄 권위로 제나라 세페도 좀 받아보고 한건데 명목상 쿄 상위 군주인 태왕이 튀어나오니 진수부 싹 다 태왕한테 붙어버려서 허무하게 쳐맞은거고
#687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12
일본에 조선 혼자 개입해서 권위문제가 단번에 해결된게 사태 종결에 큰 역할 한듯
#68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3:13
제나라가 좋다고 서국 책봉해줬으면 바로 동서대전이었나
#689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13
제나라가 그랬다가는 조선이 칼들고 협박할수도 있음
#69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3:14
제나라가 일본 갈라치기하면 조선 나와바리 분탕하는거여서 외교 관계 악화될거 같은데
#691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15
그래서 아로나가 외교의 신인것
#69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3:15
예종 똑똑하구만
#693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3:15
심지어 세폐 퍼준 서국도 절찬 멸망중이어서 다음턴부터 돈 아낄듯
#694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3:15
안그래도 후제 무장해체되서 맛집으로 보이니까 서경천도론 주장 계속 나오는건데 예종이 일본 갈라치기 하면 하북평정 참을수없음 상태될 수도
#695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15
놋부가 UFC좀 걸었더니 바로 칼들고 나오는거 봐 ㅋㅋ
#696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18
조선도 가진 전력 생각하면 UFC 맞지 ㅋㅋㅋㅋ
꼬우면 관백따리가 아니라 진짜 천황 되버라고 ㅋㅋㅋㅋ
#697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3:18
마사카도야 실망이다

잘좀하지 뭐야 그게
#69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3:18
근데 어째 일붕이는 한 세턴 기조 유지했다가 뒤집어 엎어지는 거 같다? ㅌㅌㅌㅌㅋㅋ

무협 일본 전에는 사치 일본이었고, 그이전에는 원씨의 난이었고, 그이 전에는 태왕합격이었는데 말이지
#699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20
외부로 힘을 안(못)쓰니 내부로 터져서
#700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30
부여천하식 유학발전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있는가
#701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3:31
몽골과 여진족을 교화하는데 성공했으니 성능이 좋은건지
유학이 유목,수렵문화에 역잠식되서 돌아버린건지
#702이름 없음(79qg1lZR2o)2025-01-13 (월) 03:38
유불선 삼교에서 도교를 부여천화식 천손신화계가 대체하고, 천손신화계 자체가 개혁 텡그리에 가깝다보니 만주와 동초원 유목민 수렵민한테 잘 먹히고, 그걸 매개로 유교도 잘 전파되는 느낌이겠지.

원역사에서 이거랑 젤 비슷한건 풍류도-화랑도 이런 쪽이고 거기서 세속오계 집어넣고 그런 식일거.
#703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3:42
여기 성리학은 무조건 농사 최고가 아니라 유기적인 자연의 활용 그 자체를 최고로 칠지도
어업도 목축도 농사도 너무 잘나간다
#704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3:44
해안가 선비들이 김, 미역, 다시마 양식 시도 하고 있을테니 원역보다 해조류 양식이 빠르게 정립될 듯
#705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3:46
미역국을 먹는 몽골인 같은것도 나올테니 해동문화권에서 해조류를 바다의 채소라고 생각을 고정 시킬수 있겠네
#706이름 없음(79qg1lZR2o)2025-01-13 (월) 03:46
성리학까지 가기 전에 신유학에서 파생된거니까 저거ㅋㅋ

일단 선비 한명 한명이 도덕적 판단의 주체라는 신유학의 제일 핵심적인 개념 기반으로 몬가가 만들어진건 확실한데 방향성이ㅋㅋㅋ

일단 젤 비슷한건 일본 막말 유교에 젤 가까운 뭔가긴 할것ㅋㅋ 막말 유신지사들이 젤 납득 잘할 그런 거일거야ㅋㅋ
#70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3:46
"자연과 더불어 살기"
#708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3:52
그리고 조선도 ufc 맞지 이건

ww2 할 거였으면 조선구 해방 정도가 아니라 이악물고 원정 박지 않았을까?
#709이름 없음(mOhBOcGdus)2025-01-13 (월) 03:52
재조지은 하셨지 ㄴㅇ
#710이름 없음(b1mDjulFoE)2025-01-13 (월) 04:02
확실한건 원역동아시아에 비해 외교 정말 잘한다 체급들이 큼직큼직한데도
#711이름 없음(hUdAiqe4xQ)2025-01-13 (월) 04:07
아무래도 서국이 칼 들고 협박한게 천황의 도래인 신성 박살내려는게 있었던 것 같다.

천손은 없고 새로운 천황이 될려면 도래인인 조선을 내가 어찌 할 수 있다고 보여줘야 하니까.

근데 도래인이 왜 신성한건지 몸소 증명되주셨네
#712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07
-천벌-
#713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08
사실 천황살해업보로 여론이 점점 험악해지니까 위신살린다고 무리수 둔거 같기도 함.

고려때 생각하고, 바다건너에 쳐들어오기라도 하겠어? 하면서
#714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08
그런데 짜잔! 굳이 원정 안 가도 ㅈ되게 만들기는 충분히 가능했네요!

엔딩이지 뭐 ㅋㅋㅋㅋㅋ
#71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09
조선이 침묵하면 아무튼 쟤네들도 날 인?정?한거임 하고

조선이 반발하면 에베베 어쩔건데 하고 WWE하면서 은근슬쩍 자기를 조선과 동급으로 올리고

근데 조선이 바로 칼들고 달려왔고
#716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10
조선 : 좋은 몽둥이 놔두고 왜 말로만 하지?
#717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11
사마진은 되게 등신 왕조 취급받을 듯. 한이나 제처럼 재통일 실패한 유일한 왕조가 되는 셈이니
#718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12
사실 원역도 팔왕 영가 오호십육국 터져서 등신왕조 취급이긴하잖아
#719이름 없음(.zyh9FhOFk)2025-01-13 (월) 04:13
신성(물리)
#720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14
더 등신왕조 취급받을 것 같다는거지ㅋㅋ
#72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0
팔왕보다 더 병신취급받을수있나...
#72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2
제나라는 영제나 의종이나 보면

유카리가 보기에도 망할거같다 싶을때 이상하게 살아나는거같아
#723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23
제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의외성 GOAT 아닌감?
#724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4:24
팔왕 자체는 한나라도 비슷한거 터진적 있어서 묻어가긴 되니까...
#725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24
계속 안 망하니까 4말고는 다 안 좋음 영역에 진입했지만ㅋㅋ
#726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4
딴 나라들은 대놓고 망할줄알고 이름지어주는건 아니잖아 그래도 ㅋㅋ
#727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24
4도 안좋음 남제시절은 벗어났으니 아무튼 죠아쓰
#72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5
남제특)1 2 3 4 다 가지각색으로 ㅈ같았음

불행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건가(?)
#729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25
3이 치명타고 2도 덜나쁨 4도 안좋음 다이스인 남제
#73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6
2에 대놓고 이 군대 니 거 아니잖아 박혀있던 헬 남 제
#73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27
하지만 선생님. 선대가 즉위초에 영끌해서 꼴아박고 수십년 죽을고생했는데

내부정돈은 안하고 가즈아아 하는 놈은 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73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27
나 의종>고종 그 야랄할때 진짜 또 안노패턴이야? 이 생각함
#733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28
고종이 단명했는데 다들 그럴만하지 인정하고
#734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8
서력 1000년 제나라:.dice 5 10. = 10 = 9

1.1..dice 1 5. = 3 = 1 (1.중원 전역 2.중원 3.동쪽 4.북쪽 5.서쪽)에서 변란이 발생함.
2.장점-제군은 능히 천하를 제압할 잠재력을 가진 강군임. 단점-세금이 안걷힘. 쟤네가 걷음.
3.천자가 장수했다는 건 언제나 후계가 아작날 위험을 내포합니다.
4.장점-강제의 천명이 끝날 때는 아닌 것 같음. 단점-점점 가라앉아감.
#735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4:28
그래서 지금 혐성으로 내부정돈하는 중인가
#736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8
어떻게 선택지가 너 좆망중이야(?)
#73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29
솔까말 지금 제는 시체가 일어나서 자기 심장에 CPR 하고 있는 거라서
#73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29
서력 990년 제나라:.dice 5 10. = 9 = 9

1.1..dice 1 5. = 5 = 2 (1.중원 전역 2.중원 3.동쪽 4.북쪽 5.서쪽)에서 변란이 발생함.
2.장점-기강을 다잡고 운하와 댐을 보수하고 이래저래 필사적. 단점-괜히 귀찮게 한다고 다들 싫어함.
3.기강이 무너지는 수준을 넘어서 기강이 뭐였는지 까먹기 시작함.
4.장점-휴식기. 국력을 비축하는 중. 단점-두번 다시는 못 일어나는 수가 있음.
#739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29
의종 즉위초 가즈아아아는 진짜 망했어야 하는거 다갓이 억지로 살려낸거임
#74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30
예종이 지금 하고있는 건 고종이 못한 내부정리하고 있는게 맞지 (이이제이 당하는 한족들에게서 눙을 돌리며)
#74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31
아니 뭐 꼬라박하는 마인드 자체는 이해 감

고작 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나라를 만들자고 선왕들이 그 고생 하신 거냐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긴 함


근데 그건 그거고 도박 성공해도 뒤질각이었던 건 맞긴 함
#74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31
숙종도 뒤늦게 라스트 스탠드로 버텨서 감동신화지

이 새끼 국초에 헌종이 물려준거 싹 마라들린 놈한테 헌납하고도 바로 다시 북벌 얘기함

숙종 고생은 좀 본인이 자초한게 커
#743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31
근데 한족 군웅이 도왔으면 제숙종때 북벌 성공했지
#744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32
제3차 북주수복전:.dice 1 5. = 3 = 5

1.조선의 개입으로 인한 참패. 난세가 시작됨.
2.조선이 개입하진 않았으나 군웅들의 반발에 힘에서 밀림.
3..dice 1 2. = 2 = 2(1.조선의 개입 와중 2.북벌 와중) 내부로부터의 중상을 당함. 식물황조화.
4.조선의 개입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으나, 그로 인해 북주수복전은 좌초됨.
5.조선이 개입하지 않았고, 그 덕분에 북주수복에 성공함.
#74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32
크아악
#74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34
사실 천명 개작살났던거 북송 상위호환으로 살아남은거면 진짜 기적 아닌가 싶다
#747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34
심지어 군대도 실존한다고

(주 업무:대운하 팔 노예 납치)
#748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35
후제는 북송처럼 군비 과잉 문제도 없어서 불야성 개봉 진짜 장난아닐걸. 조선 무사들 교양 여행 루트에 개봉 가보기 있을 듯
#74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36
사실 군웅처리는 고종이 제때 했어야했음 문제는 고종 급사로 재상이 대리로 국정보느라 2턴정도 내부정리가 늦춰졌고, 그 2턴동안 하남자 무브 보여주긴했지만쨌든 결과적으로 군웅들은 결국에는 할거 안했으니까 호족으로 돌아온거 같고

때 늦게 군웅숙청하는 예종이 이족용병으로 EEJ하는게 이게 지금 맞나 반응이 나오는 건듯
#750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37
그러다가 그냥 여 살란다 하면 천자 근위대되는거고ㅋㅋ
#75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37
>>749 효율적인건 사실인데 좀 지나치게 인간미 없긴함
#75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37
모든 악업을 자기가 하고 자식한테 나라 물려주겠다는 마인드일지도
#753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38
예종이 국정 효율자체는 GOAT긴 한데... 사람이 효율만으로 사는건 아니니까 이게... 맞나? 하는것
#754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38
근데 강제 퇴장 계획의 일환으로 군웅들도 야심 선택지 꾸준히 넣었는데 발랄라이카도 그렇고 챵도 그렇고 좋게 말하면 신중, 나쁘게 말하면 쫄보 루트만 잡아서
#755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39
제나라가 남당 패망시키고 천통한게 서력 800년이니 지금 통일 이후 240년쯤 되가는 건가 진짜 후한마냥 후제도 200년 가면 재밌을듯
#756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39
기어이 전쟁마다 이기다가 천통했는걸...,

무섭지
#757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0
안노빼고 다이겼다 이거야

안서왕 깨뜨린게 진짜 대단했다 싶어
#75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41
영제처럼 업보 스노우볼 구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들이나 손자가 당근 주면 일단 괜찮아지긴 하겠지

못하면요? 우리는 그걸 안문각으로 봤어요
#759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41
삼연속 대패 이후 2대승 1승은 미쳤지
#760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41
어차피 EEJ도 결국 한족에 하는거니 중화 안문각 떠도 기껏해야 천명교체니 좋았쓰!
#76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42
발랄라이카는 쫄보 맞는 거 같고
창은 욕심은 있어도 역심은 없었던 거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43
챵은 결국 이번 예종 중앙집권에 동참하는 방향으로 노선 굳힌것같고
#763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3
발랄라이카는 절도사 틀 내에서 이득보다가 아웃됐지 뭐
#764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4
북주번진 끝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아웃된게 레전드

다이스표는 좋았는데
#765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44
안서 두번 이기라고 하면 못이기지....
#766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4:45
사실 표가 나쁘지 않아도 일관성 없으면 안좋을때가 많음
#767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45
근데 제현종 제순종 당근 제대로 못(or 안) 준거 진짜 왜그랬을까 고려도 내전났겠다 잘만 구슬리면 고려랑 초원이랑 멀어지면서 천하관 분리됐을텐데 그걸 계속 골육상쟁시키네 (절레절레)
#76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5
오히려 일관성 있는 막북의 식민지행동을 하다가 그만
#769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46
어제 조선이 펌펌 잡았으면 조선 내전에 결과에 따라서 무판정 조선의 침공이 이어졌을지도
#77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6
제나라 입장에서는 양치기들 여기오지말고 고려로 가라는 마인드 아니었을까
#771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04:47
중원 호족들 자체가 황제병자가 잘 없는 느낌
#772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48
황제병자(였던 것)들은 한목 하려다가 다 죽었나보지 /적당
#773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48
제나라 금군에게 무난하게 뚝배기 따였을수도
#774이름 없음(8/CHVrXqfA)2025-01-13 (월) 04:48
중원이랑 싸우지 말고 고려랑 싸워라 마인드인데

차리리 선우랑 투닥이는게 나았을꺼같다....
#775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50
기후적으로 만몽전성기라 그게 고려로 가나 중원으로 가나의 차이였지
#776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52
고려랑 싸워라 마인드로 그랬다가 진짜 만몽반도로 초융합해서 20만 철기와 청해진 굴리는 놈 튀어나온거 생각하면... 진짜 현재 기준 육군수군 따로따로 계산해도 조선이 동아시아 최강 아닌가?
#777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52
뫄 쇠퇴기 들어가면 조선도 변란 선택지 고정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77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52
그걸 어떻게 예상해 ㅋㅋㅋㅋㅋ
#779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53
고려도 막북 불만도 슬 올라가는거 생각하면 또 모르고
#780이름 없음(q.uURy0iVs)2025-01-13 (월) 04:53
동아시아 내 개인 전투력 최고 국가는 맞을 듯
#781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54
막북은 불만 쌓여도 황태자 있으니 원코인 있다고 보는데 어째 요즘 굴리는거보면 심양이 더 문제 같아보임 ㅋㅋㅋㅋㅋ
#782이름 없음(WfejKKpd8c)2025-01-13 (월) 04:55
어장 900년 조선 건국(남북국 통일)
OTL 907년 요나라 건국(거란 통일)

OTL 1115년 금나라 건국

과연 어장 12세기엔 대씨 발해의 꿈이 이루어지는가..!

아 대씨 가독부 마렵다
#783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55
삼왕부 전체가 문제야(진지)
#784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55
사실 변란 다이스도 한턴 30년/50년 굴리던 시절에는 대충 미시사로 있었을수도 있고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하는걸 세세히 들여다보는 느낌이긴 해 전쟁다이스 영향력이 전보다 많이 굴리는 만큼 이전에 비하면 거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보니
#785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55
조선 망하면 발해 원찬스 있을듯
#786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4:56
황제 병자가 없다고 해야하나

이게 숙종이 빡겜 돌리니까 황제되면 본인도 북벌해야하고 못하면 그대로 왕조 무너질 것 같아서 못한 것 같음.

온나라 인재들이 숙종에게 출사했는데 개봉으로 돌아오는걸 모두가 바랬으니
#787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04:57
당장 민주신라 시절에 신라가 막 민주공화국 됬을 시절에는 구국의 결단이 하다하고 터져나갔을거라 했지만 전쟁다이스는 안걸리고 그냥 내정 다이스만 굴렸으니... 요즘같으면 턴마다 전쟁다이스 굴려서 세세하게 봤을듯?
#788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4:57
문벌귀족의 틀이 무너지지 않았으니까 오히려 무리하게 황제직을 노리지 않았을 수도 있고
#78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4:57
보면 막북 유민처리를 하북 드랍으로 해소 하는 반면에 첫빠다로 지부상소 하러 상경한건 심양왕인 거보면 여긴 진짜 유민 처리를 못하고 있어보임
#790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4:58
"골든카무이"할 시간인가?
#79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4:59
다음번에도 펌블뜨면 진짜 몰루
#792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01
막북 선지는 앞선 하북턴 펌블에 따라 선지 구성이 바뀐다 (아무말)
#793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02
2차 이왕의 난때 북주 번진들이 쪼르르 이왕부 달려간게 막북턴에서 펌블 나니까 반정으로 진화한거 다시생각해도 얼탱 ㅋㅋㅋㅋㅋㅋㅋ
#794이름 없음(/9joLJO8xg)2025-01-13 (월) 05:05
어제 연재 펌블률 무쳤는데 과연 내일 연재도 그 기세를 이어갈련지
#795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5:05
액땜했으니까 잘 나올지도
#796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5:07
아니 근데 펌블 어마어마하니 제는 황제는 유능한데 나라가 그걸 뒷받침 못하고 다른 나라는 범군 또는 무능한데 깡국력으로 해결하는 모양새가 되는게 웃김
#79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08
사실 범군이면 깡국력으로 해결해도 되긴 함
#79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5:09
후반 고려는 진짜 전설이었다

어떻게 매 다이스가 태왕님 구해드리겠습니까
#79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13
깡국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안ㅡ서 되겠지
#800이름 없음(TPNGRvFawo)2025-01-13 (월) 05:14
작품 내적으로 보면 제일 결정적인 변화가 삼한일통한 고구려를 매개로 동초원+만반도(+열도)가 부여천하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하나가 되는 통합과정을 거치는거였고, 그 과정의 용광로가 개개인의 역량으로 커버칠수 없는 거였다보니 고려 말이 그지경이 된거고 그게 그렇게 고생하면서 통합이 이뤄지고 나니 분명히 국력도 세고 체제도 깔끔하고 심지어 황제도 유능한 제나라도 감당 못하고 남제로 무너질만큼 미친듯이 세서 아무튼 명군 계속 뽑아내는데도 안문각때 겁나 세게 쳐맞은거 만회가 고작이고 그런 식이 된 거겠지.
#801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16
깡국력으로라도 해결한다 -> 범군
이거보다 더 스마트하게 해결한다 or 같은 국력으로 해결 그 이상의 성과를 가져온다 -> 명군
깡국력으로도 해결 못 한다 -> 암군

아닐?까 /적당
#802이름 없음(TPNGRvFawo)2025-01-13 (월) 05:22
친왕들이 지부상소(진짜 도끼들고 감)할만큼 갑자기 북방 식량난이 악화된게 열도가 난리나면서 남해 무역망이 뒤흔들리니 해상 식량 수송망에 과부하가 터져서 가뜩이나 인구압으로 난리난 북방에서 터져나갔다... 대강 이런 식으로 해석된거고, 그럼 반도와 열도 북방의 해상 무역루트를 다변화할 필요성은 누가 봐도 뚜렷하긴 할듯.

그러니 해상력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엔 있는거만 알고 안쓰던 무역로라도 간토->북해도->연해주->만주 식의 수상교통로도 활성화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그러니 기왕 도쿄로 이사간 모양새인 화씨 방계도 교토로 돌아오게 돕는게 아니라 거기서 자립하게 밀어주면서 남해무역 올인이 아니라 해상무역로 다변화를 지향하는 듯?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그런 섬이 있는건 알아도 아무도 관심이 없던 사할린 북해도쪽에 관심갖고 개척돌리자고 포커스도 가는거고, 그게 동시베리아 반농반목 개척 꼬라박보단 훨 나을수밖에 없고 성과도 상당하니 난리도 아니던 북방 인구압 문제도 한결 나아지는거고.
#803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23
난 솔직히 조선은 안문각 아니면 유지 못하는체제라고 생각해서 안문각 후계 조져지고 수렴청정하는 대씨 태후가 몽올은 세외인듯? 하는 거 보면서 막북/만반도/일본 이케 부여천하 삼형제 될거라고 예상했다 ㅋㅋㅋㅋㅋ

마침 안노도 남제한테서 대승떴겠다 각이 없지는 않았는데
#804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25
캬루가 체계화하니까 어떻게든 됐단 거지
#805이름 없음(TPNGRvFawo)2025-01-13 (월) 05:27
재위 후반기에 편집증에 궁예되버리긴 했지만 호태왕도 능력 자체는 유능했다고 봐야겠지.

안문각 본인부터 개국시조 개인기로 어마어마한 업무 과중을 커버친다는 판정이었는데 그걸 더더욱 과격한 중앙집권 황권강화 올인으로 박아서 어떻게든 재위기간 내내 자리잡게 한게 호태왕이고ㅋㅋ

썩 좋지 못한 방식으로 계승하긴 했지만 안천은 안문각과 안소유식 국가운영을 갖다가 국가적 비전을 제시하고 제도적으로 확립도 할수 있었고, 이게 가능했단 말은 안문각 안소유 2대동안 잘 정립하기만 하면 의미가 있을만한 뭔가가 잔뜩 쌓여있었다는 소리기도 하니까.
#806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28
조선의 해?군력은 일본이 안정될때까지 성장할테니 좋겠네요 (수병으로 유민 짬처리 하는거지 않냐는 나쁜말은 ㄴㄴ)
#807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28
하지만 호평 즉위 십수년만에 몽올귀신 들려서 미쳐버렸고 /폭언
#80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29
아무튼 안천이 안소유 세탁할 껀덕지는 있긴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809이름 없음(TPNGRvFawo)2025-01-13 (월) 05:32
안소유는 대충 궁예+고려광종 합체한 인간상이었지 싶은 것.

궁예도 온갖 인간 담구다 자기 자식들까지 담궜고 고려광종은 형제 자매 외척 죄다 미친듯이 담구고 자기 태자도 담궈버리려다 말았고ㅋㅋ

안문각은 원역사 야율아보기+왕건 같은 느낌일테고ㅋㅋ 뭐 정작 이 세계선 유보기는 누가 봐도 정몽주다 싶은 이미지겠지만ㅋㅋㅋ
#81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36
안천은 약간 정조 느낌이 있으여 아무튼 칼부림한 아빠보다 주변 신하들이 잘못한거라고! 밀고나가는거나 아빠 세탁하는게 ㅋㅋㅋ
#81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41
안천은 세종+성종 느낌
#812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5:41
강제는 헌종 빼고 아빠 기록 세탁한다고 계속할 황제는 없어서 다행이네
#813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42
사실 안천 정도면 크게 가필한것도 아님. 대놓고 왜곡기록 주작 의심되는 사서들에 비하면

그냥 좀 사견으로 커버쳐 준 정도
#814이름 없음(MVq6Z/OcSM)2025-01-13 (월) 05:42
안류 펌블 딱 뜨고 몽을귀신 강림각이다 싶었는데 이걸 안씨 천손들이 몽을귀신을 억누르고 도끼를 잡다니 안천이 목축조선 한가운데에서 충효예지를 외쳤던 보람이 있던 건지
#815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43
크흑 시대를 지나치게 앞선 애민군주(진) 안천님
#816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44
유메 (마음) 찢은 불효자라고 적시했으면 솔직히 왜곡이라기보단 그냥 형이상학적 해설 추가한 거에 불과하긴 하지
#817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5:44
궁예광종 합체같은 행보 보면 안소유 정신상태가 안천이 기억 가능한 성장과정 내내 영 황폐하고 맛이 가있었을거란건 거의 확실하니 정조가 본인 성장과정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도세자 세탁기 돌리는데 집착한거 비슷한 감각으로 안천도 안소유 세탁기 돌리려고 든건 맞긴 하겄지ㅋㅋ
#818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46
애민정신으로 노비종부법을 강하게 밀어붙였는데 불민한 자식 안류와 사대부라는놈들 결론이 ㅋㅋㅋㅋ

뭐 시대상 공장일자리 만들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거긴 했는데
#819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5:47
일단 겉으로 보이는 위신이라든가 그런걸로볼때 제숙종 북벌론은 이거 없으면 천하의 인재들이 남제 조정에 출사를 안함.ㅇㅇ 수준이라 지른 거이기도 할거라고 봄.

제헌종은 믿고 맡길 신하가 없었는데 제숙종은 있다는 건 그 북벌론이 있고없고의 차이라고 봐서.
#82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47
Q. 몽올친왕 안노가 죽기전에 저주했는가?
A. 사서에 씨도 모를 잡종이라고 부르며 죽었다고 적혀있네요

Q. 그 이후 태왕의 행보가 전과 달라졌는가?
A. 사대부 중용했었는데 갑자기 절대황권 밀고 가족 죽이려 들었네요

Q. 뭐야 그럼 몽올귀신 든게 맞겠네!
A. 그런?듯!
#82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49
>>820 좀 양념이 쳐졌지만 구구절절 팩트긴 하네 ㅋㅋㅋㅋ
#822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5:49
구구절절 팩트긴?하네?ㅋㅋㅋㅋㅋ
#823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5:50
이시대 기준으로 몽올귀신이 들려 태왕이 피폐해졌다 하면 씁 그런가? 할 수도 있을듯.
#824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5:50
이건 솔직히 후대에 봐도 "다 좋은데 왜 결론이 귀신?"란 반응이 나오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네"는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5:51
안천 재위 말 안류 재위 초 북방 인구 폭증은 근대 이후 고고학과 과학적 연구 다 이뤄진 후에야 해석이 가능한 문제고 사실 당대 인물들은 그 동네에서 도대체 뭔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도 잘 안될거ㅋㅋㅋ

아니 원역사에선 거기 농사 지을만한 곳 있어도 그딴데서 농사 지을 의지가 있는 인구가 하도 없어서 요나라 애들 권농하겠다고 맨날 남쪽에서 납치해온 인구 억지로 쓸만한 땅에 옮겨심어서 겨우겨우 주요 둔전 유지하던게 고작이던 땅인데ㅋㅋㅋ

근데 거기서 사람(+가축)이 너무 넘쳐나서 농지가 부족하고 그러니 인구압이 감당이 안된다니 이게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야 니들 권농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냐? 말고 반응이 나오기가 더 이상해ㅋㅋㅋㅋ
#826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5:51
후대에 보면 아 뭔가 정신적 충격이 있었구나!(조예라는 선례가 있으니 아주 불가능한 추측도 아님) 하는 느낌이고 당대엔 몽올귀신이 들린 거다! 하면 그?런가? 수준으로 정리가 될...
#82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52
제나라 사서 : 아무리봐도 저새끼 마라들린거 맞음ㅇㅇ
#828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5:53
의외로 안천의 주장이 그럴싸? 하다고 느낄법한 상황이네.
#82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54
현대에 와서야 결론으로 안소유가 안씨 열등감 있다고 도출 가능하지 ㅋㅋㅋㅋㅋ

그 시대 기준으로 보면 아빠는 안문각 엄마는 대씨 부인은 왕씨면 천손신앙 인브리드 그 자체니까 이복 형들한테 열등감 가졌다는게 이해 안될듯
#830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5:55
그러니까 귀?신?들림 뭐 이런 식으로 주장하면 먹히는 거지.ㅋㅋ
#83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5:56
유카리 어장에서 항상 사문난적 빔을 날리는 문향소저(후미카)가

일단 점마 어디 크게 잘못된거 아닌가 걱정하는 조선 사대부들
#832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5:56
천손신앙 인브리드 하니까 화씨도 안씨 태왕가에 합치고 싶은 느낌드는건 너무 말딸같은 생각인가? ㅋㅋㅋㅋ
#833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5:57
진짜 이렇게 보니 안문각의 혈겁이 자식들이 맞는 것 같다.

4황자 열등감에 그대로 안소유도 열등감으로 나라 말아먹고
#834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5:57
이후 크리들 나오면서 문제 풀려나간것도 반농반농 인구 과잉으로 인한 북방 인구압 과다란 유사이래 있었던 적이 없는 사태를 완벽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했다기보단, 운 좋게 딱 알맞게 열도(=해상무역망)이 개판나면서

'아! 안그래도 북방은 팍팍한 땅이니 멀고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해상무역로가 엉망이 되면 식량수송선이 불안정해져서 상황이 ㅈ되는구나! 해상 투자를 하고 무역루트를 다변화해야겠다!'란 열도에 책임 뒤집어씌우기를 전제로 한 대처가 적절하다고 정치적 합의가 이뤄진게 크겠지ㅋㅋ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해상무역망 다변화한다고 간토-북해도-연해주-동만주의 수상 무역루트 뚫고 그 과정에서 무리수가 지나친 동시베리아 몽골고원 개척 던지기 대신 무역루트 다변화를 위한 연해주 사할린 북해도 개척 던지기가 주류가 되면서 개척 효율성도 결과적으로 떡상해서 인구압 완화되고 그랬을거ㅋㅋ
#835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6:00
작중 등장한 안문각 아들만 다섯인데 서장자 요절, 둘째 셋째 다섯째(후계자)가 골육상쟁으로 나가리니까.

게다가 안문각이 유씨 서장자 이전엔 자식 늦게 봤다고까지 했고, 그런데 곧아란 의혹은 없었으니 결론적으로 영유아기에 죽은 자식들도 엄청 많을거고, 이런저런 말 많긴 할거.
#836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02
숙신왕: 역시 상경은 무서운 것이야
#837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03
했던 숙신왕이 제일 호상이었던게 참 ㅋㅋㅋㅋㅋㅋㅋ
#838이름 없음(PYHn8h.NG6)2025-01-13 (월) 06:03
사실 군사적 업적 생각하면 안노도 제나라 머가리 까버린거 생각하면 호황이 열등감 생길만 하긴 했음. 그렇게나 명분 터져서 구석에 몰렸는데 기어이 내전 터뜨린 저력까지 생각하면 참치들이 외부서 비웃어도 어장 내부선 대단했을거라.
#839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6:04
실제로 궁정 분위기 살벌하기도 하고 다 크기도 전에 크킹당한 왕자도 몇 있고 했을거 같긴 함.

유메 태후나 왕건 등등의 그 외의 외척들 일치단결한 반응 보면 이렇게 옹립 못하면 끔살당한다는 확신이 모두에게 있었단 티가 팍팍 나고.
#840이름 없음(rx8nTvl.ZI)2025-01-13 (월) 06:07
앞뒤 정황을 맞춰보면 안소유는 태후부터 외척들 전체가 달라붙어서 궁정 전체가 애지중지하며 크긴 했을텐데 그게 그렇게 괜찮고 건전한 성장과정이 아니기도 했을거.

어린 태왕이 언제 어떻게 끔살당할지 모른다는 히스테릭한 보호가 겹겹히 둘러싸인 상태에서 성장했다는 거니까. 사소한 실수 한 측근이 '너 암살자 아님?' 의심받고 조져지고 그 중 몇놈은 진짜 암살자고 이런건 일상이었을거.
#841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6:08
그리고 이런 혈겁으로 난리가 나고 그거 수습하게되니, 숙종이 시간을 벌고 고종이 북벌 성공한거지
#842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14
글고보면 안천 말 안류 초 쯤이 인구압 올라가는 시기였는데 그때 일본이 엔류 천황죽고 죽창날리다가 신황 나오기 직전인 난세였었으니까 그때도 당연히 해상무역망 개판났겠구만
#843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6:16
저주받았다 하는 정도면 아마 서장자 이전에 외부에선 모르는 황자(유아사망함)들이 여럿 있을거임.
그러니 외부에선 그걸 모르니 씨가 없다 같은 욕을 하고 내부에선 이거 유씨의 저준가 이러고 있었고.
#844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6:20
심지어 진륜성왕 죽이겠다는 안문각조차 본인의 혈겁이 부른 업보라고 생각했을 정도니
#845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21
아무튼 안천이 정리했으니 좋아쓰...?
#846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23
안천의 충효는 건국이념이다 세뇌빔이 강력하다는 건 반정이 아니라 지부상소한 심양친왕으로 증명된다!
#84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23
안천이 그래도 조선의 피비린내를 많이 억눌렀지
#84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6:23
영유아기에 죽은 안문각 자식중에선 그 시절 흔한 영유아 사망이 아니라 실제로 암살당한 케이스도 제법 있긴 할거.

처음으로 장성한 서장자가 하필 반 안문각 세력이라도 죽이기 영 찜찜한 유씨 소생이란것부터가ㅋㅋㅋㅋ

그리고 한명 장성해서 아무튼 후계자 노릇 가능해지니 그 뒤로 줄줄히 다섯이나 아들이 잘 큰거 보면 뭐ㅋㅋㅋ
#849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6:24
안남은 한 6턴 동안 푹 쉬다가 유민 러쉬 한방에 광서 간당간당해진게 코미디
#850이름 없음(NADhk7NYZw)2025-01-13 (월) 06:25
3도 없어서 예종이 일부러 이러는 것도 아님
#851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6:28
돈 주고 유민 처리 느낌.

세폐도 받아서 뭐라 할 수도 없는
#852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28
안문각이 실제로 조선의 건국기조를 정리해놓긴 했는데

막상 본인은 제나라 패느라 설계대로 제대로 작업을 못해놨고

안소유는 즉위과정 이슈로 의심병이 너무 크게터져서 오래가질 못했고,

안천이 안문각이 만들어놓은 설계도가 잊혀지기전에 제대로 살려놓은 쪽
#853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28
안천이 조선 피비린내 억제했는데도 일본시선 "문약해지기엔 피비린내가 흘러넘쳤던 고려", 유민드랍 인명경시, 사림=철기라는게 코미디긴하지만 ㅋㅋㅋㅋ
#854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28
안천없었으면 진짜 언젠가 오스만식 상속제로 갔을거 같다.
#855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6:29
국상의 게임(물리)를 지부상소로 바꿔놨으니 어마어마하게 피비린내 뺀 거긴 한데 그거마저도 일본이 감당하기엔 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6:29
막북 상대하기 위해 양면전선 해결하려고 세폐와 유민을 같이 줘서 어그로 감소한다는 느낌이다
#857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6:31
천군 만들어서 아쎄이들 잡아다가 노역시키는데 그렇다고 행정망이 완전히 복구된것도 아니고 시대 한계 때문에 노역피하려는 유민이 대량발생한거지 뭐

게다가 천군이 체계적으로 잡아가는 것도 아니라서 탈주자가 더 늘어날거고 거기에 노역에 필요한 기타 물품들까지 징발하면서 유민이 또 발생하고

유민이 늘다보니 그 유민이 도적이 되서 다시 유민 발생하고 이런식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간게 아닐까
#858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31
안류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정도의 성실함은 없는데 능력은 나름 괜찮고,

뭣보다 친족상대로 날선대응을 안하는게 그나마 파탄을 안불렀어
#85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6:32
안천없었으면 오스만식 상속은 언젠가도 아니고 지금부터 당장했을거 같아보임 ㅋㅋㅋ

당장 안류도 두번째 다이스 9안떴으면 망국이냐 오스만식 상속이냐로 선택지 떴었고
#86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6:32
하북이랑 막북다이스 또 박으면 슬금슬금 튀어나올거같단게 호러야
#861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33
이미 하는거 보면 막북애들 하북은 몰라도 안서는 때릴거 같은데
#86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6:34
근데 안서 박아봐야 뭐 없지 않아?
#863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6:36
원래 막북도 별거 없음
#864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6:36
별거 없는건 막북이 더해서 뭐...
#86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6:37
개넨 확장범위가 그냥 가축 키울 수 있는 초원만 있어도 오케이일걸
#866이름 없음(PYHn8h.NG6)2025-01-13 (월) 06:37
어차피 막북기준이면 안서도 뭐 다를거 없고 어쨋거나 전쟁이든 뭐든 일으켜서 인력 소모해야하는 처지니까.
#867이름 없음(cXODwP8yWE)2025-01-13 (월) 06:38
그동안은 일단 제나라 땅이니까 냅뒀는데, 지금 회교도들이 장악한 안서는 누가봐도 절도사(웃음)이잖아
#86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6:38
안서 다이스표에 막북 인베이전 뜨겠네
#869이름 없음(PYHn8h.NG6)2025-01-13 (월) 06:39
물론 하북 있으면 굳이 안서 칠 필요가 없는데 하북 못가면 안서라도 (막북기준으로) 나쁘진 않으니까.
#870이름 없음(7jQw1emjlc)2025-01-13 (월) 06:47
물론 안서 봤는데 막상 막북 개입없다면 슬슬 펌블표에 황태자 권위안먹히고 자기들끼리 죽는다 단계까지 갈거같긴하지만
#871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7:02
오스만식이면 차라리 다행이고 티무르-무굴식이 되면 끝장나지. 백년내전 원모어타임 하다가 더는 같이 못살겠다고 남주가 진짜 독립해버릴껄...
#872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7:12
안류도 심각성 알았으니 성격 상 선택지가 더 없으면 확장하라 할거 같긴한데 뭐 다이스란게 어떻게 굴러갈지는 모르는일이니가
#873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7:35
안류 당대에는 또 버틸만한 수준으로 유지가 될껄?...
#874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7:37
그건 의심할 여지 없이 승산 나쁜 도박이었다.

일단 조선이 개입하는 순간 설령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국력이 바닥나서 그대로 물러나야할거고,

조선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군웅들에게 밀리는 순간 그날로 강씨의 천명도 끝이다.

하지만, 제의종은 조부의 명신들과 함께 그의 치세가 그르지 않았음을 입증해보였다.

조부는 결코 헛되이 용력을 낭비하다 귀천한 것이 아니었음을 만천하가 보는 앞에 증명했다.



1. 고종은 공신들의 군사를 빌려와서, 조선이 개입 못하는거에 걸고

-사실 각종 난리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서 개입 못한다고 확신해서 승부수를 던졌을 것,

북주의 양치기 군사+양치기 세력을 차지한 군웅들까지 싸그리 다 쓸어버리고 북주를 수복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야할건 군웅이 싸그리 갈리고 그 자리를 공신이 차지했다는 것.

즉 이 자식들 황제 되겠다는 미련 못놓아서 북주 수복하려는 관군하고도 싸우긴 했다는거다.
#875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7:39
그전에 있던게 금군이 천하제일 인거 감안하면 직할령에서 비틀어 쥐어짜낸 병력이 주력을 차지할 정도이긴 할거임.
#876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7:40
2. 당시 이왕부 상황

[얘넨 출동했는데 본령에서 호응을 안해준 거 아닐까요?+본령에서 출동 못하게 한 거 아닐까요?]

당시 조선국 상황

[장점-구도는 여전히 안소유 때 그대로임. 단점-환관과 외척이 날뛰기 좋다는 소리임+좋게 말하면 붕당정치, 나쁘게 말하면 피비린내만 빠진 국상의 게임]

대응

[환관VS권신 레디, 파이트!+훈구VS사림이라고 포장되지만 걍 구태VS신진의 밥그릇 싸움입니다]

+

우리 아버지가 정책은 좋았지만 사실 귀신 들려서 이렇게 된거임.
#877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7:43
아비도스캬루가 이왕부 말린 이유는

조선 본령 내부 정치 상황이 극심하게 혼란스러웠기 때문.

절대황권 반드시 조지려는 대가와 고려 보기 싫은 사대부가 국상의 게임 대결을

아버지 귀신 들림을 외쳐서 천손신앙이 강한 이왕부 철기를 망설이게 만듬.
#878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7:47
거기서 북주번진개입 시전했음 이길 가능성이 있긴 한데 문제는 그뒤 몇십년 내로 잘처야 국상의 게임이고 심하면 애비를 감금한 놈의 혈통은 천손이 아니다! 하면서 천명쟁패 재시작임...
#879이름 없음(/y5uE4DSJI)2025-01-13 (월) 07:48
예종 인간성 다이스 굴려서 헌종처럼 의외로 잔정 많은 소시민 걸리면 오히려 무서울 듯
#880이름 없음(kOEVEFpUV2)2025-01-13 (월) 07:49
결국 자기 평생동안 애비를 감금한 놈이 아니다 하려고 극진히 대접했고 인의예지를 박아넣으려고 노력한 결과 이왕부에서 반란이 아니라 지부상소로 참아준다는 선택지가 생긴거라...
#881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7:49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음. 보여주기식이라도 양민 출신 급제자도 꽤 나왔고+장점-앞으로 조선의 이념은 충효예지임. 단점-원래 없는 놈들이 매달리는 것]

[환국을 안했다, 기보다는 못함. 저 노비법 하나로도 죽어라 싸웠음+고려사 편찬함. 충효를 널리 선전하기 위하여]


그 다음턴에 이 충효 알리기+유민 증가로 인한 사람의 인륜이 땅에 떨어지는걸 막기 위해

그리고 이왕부에 앉아서 이왕부 소식에 빠삭했다는걸 감안하면

피 냄새를 빼기 위해서라도 하북 침공을 막은듯함-어차피 세폐는 꼬박꼬박 들어오니 굳이 차지할 이유도 없음.
#882이름 없음(i93xwokuZU)2025-01-13 (월) 07:50
그리고 숙종-고종은 이 모든 정보를 입수해서 조선이 이왕부의 개입을 막을거라고 판단하고 도박수를 지른듯함.
#883이름 없음(/xwVInKMto)2025-01-13 (월) 07:52
개입해서 자기대에 땅이랑 인구 최대로 올린 영광을 따먹고 죽고나서 반란에 국상의 게임에 천명쟁패 등등으로 산산조각나기 vs 개입 안하고 그시간동안 충효예지 박아넣으면서 어떻게든 피냄새빼기.

후자가 나라 굴리는데는 더 좋지만 개인에겐 전자가 더 좋은데 전자 대신 후자를 택해서 지금 나라가 안터짐.
#884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7:52
사실 정보를 입수했다기보단 세폐가 오가는 사이 자그마한 선물과 함께 신사협정이 오갓을거같은데 ㅋㅋㅋ
#88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7:53
사실 그때 조선이 개입할려 했어도 북진하긴 했을듯 그때 안하면 영원히 못하는 상황이라

남제의 체제가 개박살이 났는데도 강씨가 여전히 천자인 이유가 오직 딱 하나 북진말고는 없었음
#886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7:53
진짜 안천이 태종 타이틀 받는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887이름 없음(TM.tYw1dEE)2025-01-13 (월) 07:54
강제는 다갓이 유카리 골리는 감도 있음.

이제 망하겠네 의종으로 해야지 -> 응 안 망해 후제 건국이야

예종 치네 후제는 송나라구나 -> 바로 이족 번진 친위댈ᆢ 당나라해버리기
#888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7:55
>>887 사실 송나라가 군비투자안하고 그냥 이족으로 군대 꾸린 수준이라 정확히는 똥롬이지
#889이름 없음(0bffSU.nuo)2025-01-13 (월) 07:55
저버린 천명을 되살려낸 국가니까 뭔가 특별할만하지
#890이름 없음(0bffSU.nuo)2025-01-13 (월) 07:56
근데 동로마 좋아하는 참치도 있으니꺄 똥롬보단 동롬으로 말해주면 안될까
#891이름 없음(V0RiVB.ayM)2025-01-13 (월) 07:56
어허

운하팔 노예 잡아올 군대는 있다구욕
#892이름 없음(GEeJtnNGIU)2025-01-13 (월) 07:56
>>888 위구르 용병단이 중당, 말당 금군 주축이었음ㅋㅋ
#893이름 없음(V0RiVB.ayM)2025-01-13 (월) 07:57
머 예종이 오래오래 살면 해결될 문제야 아마
#894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7:57
예종 행보만 보면 영제랑 그닥 차이가 없는데 얘가... 제황제? 하고 위화감 드는 이유는 헌종과 숙종을 마음에 즐어서려나

내가 아는 제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895이름 없음(V0RiVB.ayM)2025-01-13 (월) 07:58
헌종과 숙종 시절에는 매턴이 나라좆망위기여서 ㅋㅋㅋㅋㅋㅋ
#896이름 없음(GEeJtnNGIU)2025-01-13 (월) 07:58
장르가 크킹으로 바뀐 감이 있지
#89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8:03
개인적으로 강제 스토리는 고종 북벌 성공으로 끝나고 그 이후는 외전 보는 감각으로 보는중이라ㅋㅋ
#898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8:14
헌숙고 삼대의 남제가 성공한 이상 속의 송이고 오히려 예종의 후제가 더 당나라 느낌임
#899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8:21
광기의 중앙집권 보면 글쎄다
#900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8:23
지방 강간약지한다고 다 작살내놓은거 보면 당은 글쎄올씨다긴해
#90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8:31
제도적으로 보면 제무제-제경제 천통시기가 딱 원역사 당나라 초기의 율령제와 조용조, 균전제와 부병제를 당나라 초기마냥 관중분지가 아니라 개봉과 화북대평원 기반으로 굴리면서 천통 성공한거라서 당나라 초기로 롤백한 느낌이 엄청 강할 것.

그리고 제경제가 불교 심취하고 여민휴식에 전념하고 안서를 포섭하고 토번과 화해하며 서방 보조병의 비율이 높아지며 조용조+부병제의 토지 속박강도가 완화되면서 제민지배 억압이 좀 풀리고 대신 흥성한 불교 교단이 커버쳐주는 구조가 되었을거고,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성공적으로 활용한게 제영제일거고.

그래서 이 어장의 제무제-제경제-제영제 시기는 이 어장 당나라의 당태종-당고종-측천무후 시기랑 대응된다는 느낌이 겁나 세긴 할거.

#90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8:33
참치어장 이동한다네

과연
#903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8:38
어째 갑자기 불안하다

이번 어장 이동하면서 흐름끊기면서 연중만은 안돼면 좋겠다
#904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8:39
언제?
#90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8:40
다만 제영제까진 장안과 관중분지보다 개봉과 화북대평원이 훨 땅이 넓고 생산성 높다는 이유로 당나라가 좌절했던걸 성공적으로 굴렸던거지, 제영제 사후부터는 원역사의 당나라 조용조 균전제 부병제 연쇄붕괴가 그대로 구현됐을거.

바로 그 다음대 아카리 AA쓰는 제현종대부턴 안남에서도 전쟁 다이스 시원찮게 나오고 내부 정비 빡세게 들어가야 한다고 난리가 났고. 원역사 당현종처럼 어쩔 수 없이 장정건아 모병제+이민족(주로 안서&토번) 용병대 조합으로 연착륙 들어가야 했을거라. 부활시킨 조용조 제민지배도 풀리고 양세법으로 수렴했을거고.

다만 당현종 시절에 결국 카드 돌려막기가 다 터져나가며 안사의난 터진 원역사 당나라와는 달리 여기 제나라는 카드 돌려막기 자체를 적게 해서 꾸역꾸역 연착륙 계속 해내가긴 했는데 지방할거는 막아도 그 반대급부인 모병제화->군사력 약화의 북송패턴으로 가는건 막을수가 없었을거고, 결국 안문각 라이징 세게 쳐맞고 정강의 변 상태를 당해버린거고.
#906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8:41
신규 게시판 이미 열었고 기존 데이터는 옮길 생각 없고 넘어오는 건 한번에 팍 오지 말고 천천히 와달라는 뉘앙스의 링크?공지?가 있었음
#908이름 없음(iKrSpF8Z9k)2025-01-13 (월) 08:44
이제막 열린거지 나~~중에 옮겨가면될지도
#909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8:49
연중만 아니면 된다 이번 어장 진짜 재밌는데 연중만 아니면
#910이름 없음(EN2cldKVss)2025-01-13 (월) 08:52
하나 둘 셋 뿅 하고 오라고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천천히 오라고 한 거 보면 완결 내고 가도 되는 거 아닐?까 /아무말
#91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8:53


새 사이트의 트래픽을 위해서라도(?)
#91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8:53
다음달쯤에 폐쇄한다는데? 엄
#913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8:55
참끼약
#914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8:55
대충 30턴 300백년쯤은 더 진행하고 가겠구만
#915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8:57
많으면 60턴쯤 갈지도
#91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8:59
600년이면 1600년대인가 그때가 대항해시대 뜨고 스팩타클한 더 꿀잼일텐데 아쉽네
#917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01
서얼마 그럴 가능성은 제로지만 그때까지 제나라 안 망하면 웃는다
#918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9:02
에이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9:02
사실 막북이나 조선입장에서도 소ㅇ나라처럼 되도 않는 뻘짓 않하고 충성고객?인 제나라가 망하면 굉장히 곤란하니 서로 상부상조하는 감각으로 서로 도와줄지도(아무말)
#92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9:02
솔까 조선은 못해도 3변은 망했을거 같지만 (폭언)
#921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02
하루에 1시부터 5시반
7시에서 11시반
풀연재 페이스가
거의 2턴에서 판정 조금 한두개 더 하시니까.
지금은 동아시아만 보니까고 더 세계 곳곳을 보게되면 턴진행도 변화 생기시겠지.
#92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02
제나라

천년제국

(?)
#923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03
제나라가 참치어장 1보다 늦게 망하면 레전드긴 하겠다.
#924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09:04
포루투갈이 동남아로 진출한 15세기엔 빈도는 적어도 유럽까지 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925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05
300년까지 후제로 버티다가 그 이후로 후남제로 또 한갑자 정도 버티다가 또 북벌에 성공해서 후후제되는거임
#926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06
그럼 현 후제가 중제 되고 그때 북벌성공한게 후제지
#927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06
후후제 성립하면 그때부터 중국은 한족이 아니라 제족이야.
#928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06
계제 아닐까? 전제 후제 계제
#929이름 없음(0bffSU.nuo)2025-01-13 (월) 09:06
새 어장에선 1000을 달리는건 컴퓨터 아니면 힘들겠는데
#93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06
제족 씹
#931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9:07
제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07
근데 제나라는 진짜 3턴만 더 버티면 명나라 스코어는 깨네 5턴 더 버티면 당나라 스코어 깨고
#933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07
강씨는 태공망시조로 지금 몇천년된 산동 사족가지?
#934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08
기어코 1600년까지 버티면 니가 넘버원이다
#935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09
명나라가 240년쯤 됐을 때 딱 만력제 시기니까 그때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낫구나
#936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09:10
갑자기 조선이 하북을 평정했다! 가 아니고 제나라 내분으로 망하려면 스택 샇아야하니 당나라 스코어까지는 후제 거뜬할거 같은데
#93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10
이 세계선은 당이 중당 만당으로 겁나 오래 질질 버틴게 아니라 당고종 측천무후까지 잘나가다 짧고 굵게 망했고 그 이후에 들어선 제나라가 겁나 오래 버티니 아마 시대구분을 수당(+무주)-제 초기-남제-제 후기 이런식으로 할것같긴 함ㅋㅋㅋ
#938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11
제-남제-후제-후남제-후후제-후후남제-후후후제
#939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12
청나라(후금 포함) : 295년 / 당나라 : 288년 / 명나라 : 276년 / 전한 : 210년

전한 스코어는 깼고 청나라 스코어도 깰지 기대가 된다
#940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12
300년 찍으면 중화역사상 가장 오래된 제국이네
#941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13
여기 당나라 몇년갔지? 120년?
#942이름 없음(uZJFNtetbA)2025-01-13 (월) 09:13
북송-남송 / 전한-후한 합치면 이 두나라가 더 길기는 한데
#943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15
수당이 관롱집단 집권으로 겹치는게 많으니 수당을 하나로 묶고(도교+관롱집단+관중중심 제를 분리해 별도 시대로 삼고(불교+산동&하남중심+산동귀족) 하는 식으로 시대구분이 들어가나.

특히 불교는 강제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를거라.
#944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16
수당 합치면 사마진 정도로 존속했네. 180년 정도
#945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19
역사 배우기 좋으라고 도교중점-불교중점, 관중중심-하남중심, 관롱집단-산동귀족 식으로 딱딱 분리가 됨.
#946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20
딱 그, 시험문제 내기 좋게 생겼어.
#94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20
근데 사실 진짜 남조랑 비교하면 남제는 그냥 수도를 후방으로 옮긴 정도고 완전히 상실한 적은 없으니까 남자 붙이기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기는 해
#948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21
솔직히 이대로 가면 난징수도시대라고 불리지 남제라곤 안불릴껄.
#949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21
현실 백제 사례 생각하면 금릉 시대 정도로 부르지 않을까
#950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22
아 이번 어장 당->남당도 618년 수립해서 대충 800년경에 망한거니까 200년 좀 안되는 정도까진 갔구나.

수나라가 581년 수립, 588년 천통, 당나라가 618년 수립, 아마 원역사랑 비슷한 이유로 죽었으니 죽은 시기도 비슷할 당중종이 710년 사망이니까 6세기 7세기를 수당시대로 치고, 당중종 사망 후 제나라 천통까지의 8세기를 당말 혼란기로 치겠네.

제나라는 대충 800년대에 제경제가 천통하고 제순종이 안문각한테 대패한게 910년대니까 9세기를 통째로 제나라 전반 전성기로 치고 제고종이 북벌 성공하고 개봉 환도한게 1000년대니 10세기를 남제로 밀려난 혼란기로 칠거고 11세기를 제나라 중흥기로 칠테고.
#951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22
>>948 10초 늦었닷
#952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23
전한-후한, 서진-동진, 북송-남송처럼 왕통이 크게 갈린 것도 아니니까

#953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24
근데 제나라 천통빼고 산동시절부터 따지면?
명나라 천통따지면 20년빼야되고
청도 후금 건국부터 남명 멸망까지46년
스코어 따지면 3-4턴이면 최장수 아닌가?
#954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24
개봉수도시대-난징수도시대-2차 개봉수도시대

중국 왕도는 이런식으로 회복했던 사례가 드물어서.
#95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27
중원 기준으로 대충 정리해보면

6세기 후반-수나라 천통(588년)
7세기 초반-수나라 멸망, 당제국 수립(618년) 후 전성기
8세기 초반-당중종 사망(710년) 이후 혼란기
9세기 초반-제경제 천통(약 800년경) 이후 전성기
10세기 초반-안문각 1차 서정(약 910년대) 이후 금릉 남제 혼란기
11세기 초반-제고종 북벌 성공과 개봉환도(약 1000년대)

크게 봐서 이렇게 되는구만.
#956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28
우리 지금 제경제 천통부터 세니까 그런거지
건국자인 태조(문제)랑 무제 시절 더하면 지금 제나라가...음
#957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29
서한이 장안 수도로 시작했다 후한때 낙양 수도 하다 후한 말 동탁 낙양빠이야때 다시 잠시 장안으로 한나라 수도가 돌아간(?)게 있긴 했지만ㅋㅋㅋ
#958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29
솔직히 개국시점부터면 수나라도 북주를 더해야하지 않느냐! 할 수 있어서.
#959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09:29
다른 나라도 거진 4대가 애를 써서 수도와 영토 절반 가량 복구한 사례 드물지 않나?

보통 수도 빼앗기고 나라 절반 날라간 시점에서 왕조가 바뀌니까.
#960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30
제문공은 추증황제 취급일거라 제나라 건국은 제무제가 당 소조정에서 양위받고 황제 즉위한 시기로 잡을거.

황제 즉위가 기점이란건 북주도 수나라도 당나라도 다 기준점을 그걸로 잡는걸로 기준이 서 있으니까.
#961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31
남송도 실패했고
#962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31
ㅇㅇ 황제 즉위시가 무난함.
#963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31
벼랑 끝에서 살아돌아온거지 머
후한도 원래황통이 아니라 그냥 유씨가 재건국한거고
중국사에 후자나 남자붙어버린 왕조가 재통일 한적 없으니까.
#964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31
중국사랄지 유카리 어장에서도 강남의 북벌 성공은 주체랑 요한밖에 없었지
#965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32
북주 북제가 북위 꼭두각시 황제 하나씩 내세워서 동위 서위다가 변신한 선례가 있어가지고 아무리 실질적 군주였어도 황제 즉위 후가 확실한 기준점이다라고 확립된 상황임.
#966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32
주체도 사방팔방 전쟁하다가 빨리 조졌지?
#967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09:32
수도 빼앗기고도 왕조 유지할 권위를 보유하고

그걸 이 긴 시간에 걸쳐서 왕조 복원한 특이한 사례로서 두고두고 연구될 것 같다.
#969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34
개봉이 아마 완전 상실했던 적은 없을거라 봄.

최전선 요새도시가 된거지.
#970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09:34
아직 미완성이니까 당장 옮길 필요는 없을듯?
#971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34
동롬도 콘스 털리고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돌아오기만 했다 그 이상이 아니었지
#97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35
니케아 제국의 복귀인가?
#973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35
제나라가 악착같이 버텨서 재통일했으니까 강제 이후 탄생할 수많은 남조들도 우리도 할수이따!면서 꾸역꾸역 버터지 않을까ㅋㅋㅋ
#97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37
제영제가 고려를 무릎꿇리고도 나라를 무너뜨리는거나 영토를 뺏는데 관심 없었듯 안문각도 제나라를 무릎꿇리길 바랬지만 영토는 관심 없었으니까 가능했던 거니...

아마 제영제 고려원정이 수나라 당나라때의 동방원정과 비교 엄청 많이 될것. 이 세계선에선 고구려가 기어코 다 막아낸것과 별개로 백제의 일시적 멸망과 웅진도독부의 선례만 봐도 수양제 당태종 당고종 모두 제영제와 달리 멸망전 생각하고 있었다는 티는 많이 나고.
#975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37
아?마도?

한나라가 후한 재건국 된거가지고 할쑤있따! 가 좀 됐잖아.
#976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38
미래엔 대충 고당전쟁 시점부터 천하관의 분리와 공존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그런 식으로 언급되려나.

사후평가지만.
#977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39
제영제도 강제-고려병합이 아니라 간섭기를 시도했고, 안문각도 땅을 먹지 않았고.

이런게 쌓이면 미래에 세계관이 분리되었다 어쩌고 하는거지.
#979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41
여기 제나라는 영가의 난 이후 서진이 패닉에 빠져 도주한 동진과 대조적으로 제헌종이 금릉으로 후퇴했을때도 황하 끼고 유송 최대판도 정도는 유지하면서 질서있는 후퇴를 해내며 체제정비 체제개혁 다 해가면서 세폐 왕창 바치면서도 안문각이 중원 내에 직접 알박기는 못하게 하고 물러난거니까 말이지.

수백년 뒤에 원역사처럼 토목의 변 같은 일이 만에 하나 터지더라도 동진 남송꼴 면하려면 결사항전해야 한다고 하는 대신 동진꼴 면하고 제나라처럼 중흥하려면 제헌종처럼 질서있는 퇴각을 해내야 한다는 쪽이 대세가 되겠지.
#980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42
미래엔 사막과 초원과 바다로 인한 분리로 인해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는 인식이 발생하였으며 어쩌고저쩌고 해석하고 그걸 넘으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하고 어쩌고저쩌고.
#981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42
앞으로 3턴버티면 후금포함한 청나라 이상
칭제300주년 될수 있음
#982이름 없음(6.4a34GJMw)2025-01-13 (월) 09:42
지쟈스
#983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43
제경제가 천통 이후에도 남당도 리스펙해준 덕에 당나라 역사 자체는 남당까지는 퉁쳐주는게 보통이긴 할거. 한나라 역사에 전한 후한에 더해 촉한 집어넣어주는 느낌이겠지만.
#984이름 없음(78Xi54nENY)2025-01-13 (월) 09:43
역사적 해석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전개될껄.

중화세계 마인드 자체가 현실과 다를거임.
#985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49
와 칭제기준이면 벌써 270년이야?
#986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50
ㅇㅇ 태조인 문제 산동 군벌시절 더하면 300년은 넘었고
#98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53
군벌시절 카운팅은 그렇다고 쳐도 칭제 기준이면 청나라 후금 시절 카운팅하는 느낌이네
#98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09:56
제무제 칭제가 화북통일 이후에 했으니 원역사로 치면 조비 위나라 칭제나 양견 수나라 칭제랑 젤 비슷하지 싶음.
#989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09:56
천통 기준 240년 칭제 기준 270년인가
#990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09:58
근데 제무제가 조비 칭제면
제문제 시절에 이미 당나라 소조정으로 격하시켜서
평가는 유표긴한데 헌제 잡은 조조랑 비슷하긴하다.
#991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0:00
다음 어장 있나...?
#99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0:01
다다음 어장은 없네.
#995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0:01
근데 당이나 명이나 청이나 칭제 시점에서는 천통 완료 전이었으니까 칭제기준 카운팅이 맞는것같다
#996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0:03
삼국지로 비교하면 고평릉 사변으로 사마씨가 정권 잡은게 249년이라고 서진 건국년도는 사마염이 칭제한 265년이지만, 삼국시대가 끝나는건 동오 멸망하는 280년인거랑 같은 식이지.
#99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0:03
근데 칭제 기준으로 카운팅하면 강제는 220년쯤에 남제 됐다가 260년에 재통일?

다른 나라 사례 생각하면 진짜 불사신인데
#998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0:04
다른 나라로 치면 대규모 민란 발생해서 망할 때쯤에 재통일해버렸네
#999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0:05
그리고 이왕부가 고종의 개봉 재수복 및 북벌에 예민하게 반응하던거

이전 역사적 원한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까 유민 문제가 슬슬 쌓였던 것도 있었나보네.

당시에는 거기까지 심각하지 않아서 넘어간거겠지만
#1000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10:05
강제는 불사신인가 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