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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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529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2 (일) 08:42
Updated:2025-01-14 (화) 15:08
#0유카리◆ej.1Kuk5/E(D55WH32/2s)2025-01-12 (일) 08:42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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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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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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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HDZdWq6x.I)2025-01-13 (월) 10:06
ㅇㅊ
#2이름 없음(uk4Ft5D4OE)2025-01-13 (월) 10:06
아무튼 유민 다먹었으니 세이프
#3이름 없음(kUjyZGpePA)2025-01-13 (월) 10:08
ㅇㅊ 썩을 날 기다리던 좀비가 되살아났지.강제는
#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0:08
원역사에선 지독하게 구질구질한 꼴로라도 오래오래 버틴 당나라가 여기선 길게 잡아도 200년 못채우고 문 닫아서 이 제나라의 비교대상은 한나라 뿐임ㅋㅋ

전한이 210년 채우고 왕망한테 망했다가 후한이 광무제가 세운 뒤 195년 뒤에 망하니까. 도합 400년 이상 찍은 위엄이 있다보니ㅋ 원역사 송 이후 왕조들은 등장할지부터가 불분명해서 비교대상으로 부적절하고.
#5이름 없음(uk4Ft5D4OE)2025-01-13 (월) 10:09
후한보다 훨씬 정통성있지 심지어
#6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0:09
사마진을 기억해주세욧
#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0:10
이쪽 중국사는 진진당처럼 200년 못채우고 망하거나 한제처럼 400년 가거나 둘 중 하나 되려나ㅋㅋ
#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0:11
서진은 칭제 기준 50년도 못채운 범부 아닌가...

놈은 진시황네 진나라나 수나라랑 엮일 수준에 불과하지.
#9이름 없음(D0jHB0XRwk)2025-01-13 (월) 10:14
동진 포함하면 180년은 갔다구ㅋㅋ
#10이름 없음(5n5SuPru5o)2025-01-13 (월) 10:14
진은 최초의 통일중원이고 수나라도 대운하라는 위업을 세웠다.
서진 같은 범부와 비교하지 마라.....
#11이름 없음(D0jHB0XRwk)2025-01-13 (월) 10:15
100년도 못 감 : 진, 수

100년 넘음 : 진, 당

200년 넘음 : 제

400년 넘음 : 한
#12이름 없음(azJiMLTjg2)2025-01-13 (월) 10:21
천통 기준으로 생각해서 남제가 이제 200년 넘기는 했어도 다이스표가 좀 빡빡하다 생각했는데 칭제 기준으로 생각하니 백프로 납득이 됐다. 송장이 어케 북벌했냐
#13이름 없음(UCnMk9wGcA)2025-01-13 (월) 10:21
이대로면 제나라도 400년을 갈거라 믿어
#14이름 없음(uk4Ft5D4OE)2025-01-13 (월) 10:22
400년 찍으면 조선보다 오래갈거같아
#15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0:24
수도 따이고도 질서있는 후퇴를 해서 수도천도까지 완벽하게 해서

나라 폭발을 막은 헌종이 얼마나 괴물 같은 존재인지 알 수 있지.

대중 인식으로는 수도 빼앗긴 암군이지만, 역사학자 입장에서는 뭔 괴물인가 싶을 것.

나라 하나 새로 세우면서 끼요오오옷하고 다 이기고 다니는 타입의 군주는 꽤 있는데

수도를 따이고도 권위를 지키고 왕조 유지해서 반격의 기회를 남긴 군주는 진짜 드물다.
#16이름 없음(uk4Ft5D4OE)2025-01-13 (월) 10:26
꾸준히 내란 안뜨는게 가장 오컬트인 제나라

전륜성왕뽕을 뇌수까지 채웠나
#17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28
근데 그거 헌종의 능력부분 말고 북벌의 성공지분에서 논란이 좀 있을만한게 막상 헌종이 남긴건 북벌에 큰도움이 못됨

헌종이 축적한 역량 그거 숙종이 안노에게 다날렸거든

숙종의 일생이 자기 즉위초에 날린거 다시 복구하는 과정이었고
#18이름 없음(IvQF0YEbts)2025-01-13 (월) 10:28
숙종 때 3턴인가? 연속 1펌블이 중원 변란이었는데 그때 크리로 다 피해갔지
#19이름 없음(uk4Ft5D4OE)2025-01-13 (월) 10:28
ㅋㅋㅋ;;;
#20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0:28
어느 군웅도 황제에게 덤비질 못하고,

기어이 고종이 북벌을 갈기니까 그제서야 황제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싸웠다는걸 생각하면 진짜...
#21이름 없음(IvQF0YEbts)2025-01-13 (월) 10:30
근데 이번에 유민 발생 걸렸으니까 반란 발생 가능성 높아졌지
#22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36
헌종이 안문각에게 지고 신사협정후 난릉으로 수도 옮기고 조선도 중원에서 철수함

근데 그 과정에서 제나라의 행정과 제도적 역량이 전부 소진되는 바람에 조선이 철수한 화북의 통제권이 붕뜸

그래서 거기에 군웅들이 자생함

그거 결국 헌종 죽을 때까지 회복 못하다가 숙종 때 회복을 위해 북진

안노가 분탕짓 제대로 쳐주면서 그나마 남은것까지 개박살냄

이에 안서의 난이 일어남 겨우 진압함 그러나 관서와 안서의 이탈조짐이 지속됨

이후에도 단지 회복을 위해 숙종이 죽을 때까지 개똥꼬쇼

근데 북진도 겨우 딱 한번만 할 정도밖에 안남음

버티다 못해 고종 때 겨우 성공함 근데 그마저도 천운이었음 그리고 고종 급사
#23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38
이렇게 보니 북조가 제대로 안들어선게 제나라의 천운이었다

화북과 관중을 장악한 북조가 한번이라도 들어었으면 제나라 북진도 못했을듯

계속 화북이 분열되어 있어서 겨우 성공시킨거지 아니었음 그없임 진짜
#24이름 없음(IvQF0YEbts)2025-01-13 (월) 10:40
가장 큰 고비가 1차 안서의 난이었지. 도마피셜 대승 아니면 승리조차 춘추전국시대였던.
#25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0:45
제대로 된 군웅이 없었다고 할까

사실 막북에서 쫓겨난 양치기들이 영주 노릇하고 있던 동네였으니까.

그나마도 서로가 경쟁자였고.

그걸 세폐를 주면서 조선이나 북주가 지원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들었고

그렇게 하나로 남지 못한 시점에서 숙종의 마지막 북벌에서 군웅들이 야금야금 먹던 와중에

고종이 진군해서 모조리 박살내는데 성공.
#2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47
근데 헌종의 능력부분도 대단하긴 한데

막상 실적이 영... 깊게 파는거 아니면 애매하거나 낮게 생각할 듯

선황이 대패 당한거 소모전으로 겨우 수습하지만 장성을 복구하지는 못함

이후에도 여전히 조선과 교전이 일어나지만 그 소모를 못버티고 방어선 재구축 및 재정비하려 하나 실패함

수도에 남아서 조선과 협정체결하고 세폐주는거로 시마이침

그리고 금릉으로 천도 그러나 조선이 철수한 붕떠버린 화북일대를 다시 회복은 커녕 수습도 못하고 포기함

이후 그냥 다시 후대를 위해 군대나 깍으면서 일생을 바침

근데 반전으로 후대를 위해 일생을 바쳐서 만들어낸 군대 안노가 개박살내서 리셋당함
#27이름 없음(ZIkI6S.iHE)2025-01-13 (월) 10:51
다갓이 드라가시스 시나리오로 가서 어쩔 수 없었어!
#28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53
막상 그토록 제나라가 회복하고자 했던 화북을 차지한 세력이 서로 이합집산하는 왕은 커녕 공을 자칭할만한 놈들조차 거의 없던 군벌연합도 못하는 군벌뭉치들이라

뭔가 제나라가 피폐 오지게 찍은거에 비해서 화북에서 군벌따리들조차 제대로 제압 못하고 빌빌거리는거보면 갈 때가 되긴했다라고 생각한 놈들이 많긴 했을듯

진지하게 제나라 문닫게 할뻔한 세력도 겨우 지방 하나가 통합되어 있던 안서가 끝이었던게 그외의 군벌은 지방하나 조차 장악 못했다는 소리니
#29이름 없음(CcvJ3rWOwo)2025-01-13 (월) 10:56
칭제 기준으로 250년 국가면 금군 날아간 시점에서 1차 안서의 난에서 선양하고 샷따 내리는게 정상이기는 했지
#30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0:57
제나라가 다시 회복할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은 황실이 완전히 망한게 아니라서 그나마 행정망 네트워크 자체는 유지가 되고 상대편은 그게 아닌게 클듯
#31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1:04
그런데 그 행정망도 이게 황제가 헌신적으로 북벌하는 의지와 능력을 보이니까,

온나라 인재들이 군웅 밑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황제 밑으로 출사해서 유지된거라고 다이스에서 나와서.
#32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1:05
일단 적어도 제나라는 강씨 아래에서 하나된 지휘체계를 가지고 싸웠지만 상대방은 안서를 제외하면 그게 아니었고

솔직히 안서도 안서왕 죽자마자 무너진거 보면 하나로 통하되긴 했는지 의문임
#33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1:06
>>31 그게 아이러니지 분명 한타를 위해서 휴식을 취해야하는데 북벌을 위해 달리지 않으면 결국 멈춰서 죽음

그래서 계속 소모만 지속되다보니 마지막에 고종이 겨우 짜낸 한타조차 실패하면 나라망하는 수준까지 쇠락한거라
#34이름 없음(ATLlMBBMMA)2025-01-13 (월) 11:07
고종"하지만 성공했죠?"
#35이름 없음(LYQx9a6Bzo)2025-01-13 (월) 11:09
애초에 강제 북벌은 군웅이 아나라 하북 식민지를 포기할 수 없는 막북이 문제였지
#3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1:09
성공해서 대가를 고종 급사로 땡쳐서 지불한거지 뫄

암살이든 아니면 과도하게 업무가 폭증했던간에
#37이름 없음(ZJVqZv1XGk)2025-01-13 (월) 11:15
제나라가 살아잇는건 항상 이럴떄마다 튀어나오는 유목민둠스택이 문명화되서 ㅋㅋㅋㅋ
#38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1:45
서진을 동진으로 날려버린 영가의 난은 팔왕의 난으로 자멸한거 사마씨 왕들 사이에서 용병일 하던 이민족들이 막타친거고, 북송을 남송으로 잘려버린 정강의 변은 금나라가 개봉까지 밀어버리고 냉큼 화북에 눌러앉아버렸으니까.

그런데 안문각의 조선은 둘 중에선 금나라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으면서도 화북에 영토 욕심 없이 묵돌선우의 백등산 포위전에 가까운 평협을 맺었고 제나라는 천통이 깨졌으면서도 유방이 백등산 이후에도 이성왕 숙청하고 이후 전한 황제들이 삭번정책 밀어붙이며 군국제를 군현제 천통으로 복구하는거 비스무리한 작업을 반복할수 있었던거지.
#39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1:50
문명화의 문제라기보단 천하관의 문제에 가깝다고 봄.

역사적으로 안문각의 조선과 제일 비슷한 선택을 한건 백등산에서 마무리 일격 한대만 치면 유방의 주력군과 전한의 운명 전부를 다 밀어버리고도 남았을 묵돌선우의 흉노라서.

#41이름 없음(t/.dQyBYZs)2025-01-13 (월) 12:38
그 흉노는 근데 결국 중원의 물산에 세폐로 의존해야 해서 결국 분리되서 공존하는 천하관이라고 하긴 좀 그랬어.
#42이름 없음(C17AIlFl2Q)2025-01-13 (월) 12:42
어서와 유카리 잘장
#43이름 없음(t/.dQyBYZs)2025-01-13 (월) 12:43
중요하게 보는건 중원의 물산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해서 유지 가능한 체제를 갖췄다는 그거라고 생각하거든...
#44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2:50
여기 중국 역덕들은 군재만 비교했을때 당태종을 높이살까 제경제를 높이살까
#45이름 없음(C17AIlFl2Q)2025-01-13 (월) 12:57
군재는 태종을 높이칠걸

경제는 항우의 몸에 범증의 머리를 지닌쪽이라

머리보다는 몸으로 해결하는쪽이고
#46이름 없음(gcB5kQEKnw)2025-01-13 (월) 12:59
이질적인 문명을 태종은 결국 정복했는데 경제는 경관 말고는 그없이라 나중에야 바뀌었다지만 그건 그때도 바뀌지 않았음 천자실격이었으니
#47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07
그럼 항우랑 경제가 맞다이 했으면 누구 이겼을까 같은 개드립이 유행하겠네ㅋㅋ
#48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17
생각해보니 개봉 황궁에 세조가 생전에 사용한 대검 뭐 이런거 있을 것 같다. 경제가 치세를 열면서 혈겁의 상징이라고 녹여서 불상 만들지 않은 이상.
#49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18
서로 인생 내내 승리만 거듭하다 원정전에서 딱 1패씩만 했고 그 1패는 사실 누구라도 질만하다고 평할만한 전쟁이었던거 고려하면 비교는 많이 될텐데, 군주로서는 이 세계선에선 당나라보다 훨 오래 간 제나라를 빚은 제경제가 당태종보다 평이 높을 가능성이 높다보니 서로 비슷비슷하다는 평가를 하기 위해 군사적으론 당태종을 더 높게 쳐주는게 보통 아닐라나.

아무튼 돌궐제국의 천가한이 되기도 한걸 가볍게 칠수도 없는 거고.
#50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19
제경제가 생전 애용하던 물품들이야 다 황실 보물 취급이겠지ㅋㅋ
#51이름 없음(lAsdff13mk)2025-01-13 (월) 13:22
전투만 따지면 항적 MK.2 제경제가 위인데 당태종은 전략적으로 토번의 내분을 이용해 승리했는데 경제는 등산하다 대패했어서 전쟁으로 따지면 당태종이 위일듯?
#52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23
경제가 사용한 무구, 영제의 시서화.
#53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24
헌숙고 3대는 일만하다기 죽어서 딱히 취미랄게 없었을 것 같고
#54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24
이번 어장에서 토번제국을 무너뜨린건 당고종. 고구려와 동방 전선 포기한 대신 토번을 무너뜨렸다고 봐야.
#55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28
그러고 보니 예종 이족 페티시 있는데 토번족은 안 사용하고 있으려나ㅋㅋ
#56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29
용병대로 적당히 써먹곤 있겠지만 토번제국 자체가 원역사처럼 완전 붕괴한 이후 시대라서 규모가 제한적이지.
#57이름 없음(yzseE2y2M6)2025-01-13 (월) 13:31
제경제가 fate에 나오면 항우같은 메카지만 붓다겠지.
즉, 메카붓다다.
#58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32
돌궐 절도사기 관중만 털고 있다면 토번이 평화롭기는 하겠네. 이렇게 가난하게 평생 못산다는 애들이 개봉가서 빈공과 보고 그런다던가
#59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34
아 예종이 집요할 정도로 관중 족치는거 보면 반란 동참했던 토번도 좋은꼴 아닐지도
#60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39
원역사에서도 토번제국 붕괴 후엔 티벳고원을 포괄하는 정치체라는 기괴한게 다시는 안 생겨가지고 그냥 티벳고원 각지에 산악지대로 고립된 소국들이 난립하면서 티벳 불교만 꾸역꾸역 성장하며 거의 천년동안 서서히 종교적 중심지로 바뀌어나가는 루트를 탐.

지금도 작중 티벳고원 상황도 비슷할거. 다시 티벳고원을 포괄하는 제국이 생기기엔 원래 토번제국이란게 생긴것 자체가 이레귤러중의 이레귤러라.
#61이름 없음(1pE3e4bY4s)2025-01-13 (월) 13:41
오히려 어장에선 제2차 토번제국에 흡수되면서 원역사의 남조국이 형성 안된 운남 일대에서 대리국 형성될 가능성이 더 높은데 아직은 별 일 없기도 하고 원역사보다 좀 더 큰 베트남도 있고 해서 턴이 좀 지나야 나오지 않을라나.
#62이름 없음(I3ihb6eN2Q)2025-01-13 (월) 13:42
광서까지 내려가는거 보면 운남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6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3 (월) 22:47
오히려 종교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중국에 종속되가는 단계라서

솔직히 조선내부조차

불교는 태왕보다는 황제 성왕을 더높게 쳐주고
#64이름 없음(Oz8gwNzG1w)2025-01-13 (월) 23:33
더 높게 친다는게 제나라 유학 다녀와서 개봉 사찰 존나 크더라! 부럽다! 이 정도겠지만ㅋㅋ
#65이름 없음(weTs6JfSvk)2025-01-13 (월) 23:38
>>64 그건 유교기사단과 천손신앙정도
#6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3 (월) 23:41
근데 안남은 불교긴한데 종파가 달라서 그리 종교적으로 제랑 예속되어 있지 않다고 판정나지 않았나?

그래서 그동안 독립적인 역사 판정이라 안남 판정 안했고
#67이름 없음(QfbU7o8Lk2)2025-01-13 (월) 23:42
종교적으로 예속됐으니가 안쳐들어온다고 판정 안한게?
#68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3 (월) 23:42
지금에서야 후제가 다시 살아나니 안남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다시 판정하기 시작한거고
#69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3 (월) 23:43
>>67 내 기억 상으론 제나라가 우리랑 뭔 상관? 이라면서 아예 중원이랑 떨어져나간 세외라 그랬음 지원군이리도 보냈었다는 다이스 있었다는 다이스가 있는데 안걸렸음
#70이름 없음(N8ReGsOYjU)2025-01-13 (월) 23:44
그게 불교화되기는 했는데 우리 국왕도 보살혈통이시다!로 퉁쳤다였을걸?
#71이름 없음(QfbU7o8Lk2)2025-01-13 (월) 23:44
그럭군
#72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3 (월) 23:45
종교적으로 예속되었다고 전쟁이 안날리가 ㅈ간은 그래도 잔쟁을 한다 황제랑 교황도 서로 전쟁하던데
#73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00:59
제경제의 회심 과정 자체가 강남에서였어서 안남은 마지막까지 제경제에 적대적이었고 전륜성왕 전설도 부정적이고 별로 퍼지지도 않았음. 대신 이상화된 당나라가 그 자리 차지했고.

익숙한 관념이랑 비교하자면 청나라 부정하고 명나라 계승 주장하는 소중화론이 제나라 부정하고 당나라 계승 주장하는 안남 기반이라고 보면 됨.
#74이름 없음(r1pjWFGDyA)2025-01-14 (화) 01:02
안남은 9나왔으면 중량감 있는 남방세력으로서 세폐 받는거였는데 7이 나와서 그냥 조공무역이 후한걸 세폐라고 생각하다가 어 씨바 잠깐만 당해버렸
#7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1:05
북방과 이중전선 안터지기 위해 세폐로 어그로 낮추고 빌미를 안주면서 유민 떠넘기는 느낌이지
#7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1:08
유민도 떠넘기거나 억지로 보낸게 아니라 그냥 대운하 만든다고 지방을 들쑤시며 아쎄이잡으려다 유민이 자연발생한거라

그냥 유민이 보이면 윤하공사에 투입하지 뭐하러 안남까지 보내겠어
#77이름 없음(rwkbmt7yKI)2025-01-14 (화) 01:14
6이었으면 천군이 광서 월인들도 다 잡아간다였을 것 같은데 3이 안 걸려서 제가 일부러 이러는게 아니라서 더 곤란하지
#78이름 없음(rwkbmt7yKI)2025-01-14 (화) 01:18
생각해보니 이쪽 운하는 하북까지 연결할 필요가 없으려나? 조선번진이랑 막북 상대하기 성립해야 하니까 뚫었을지도 모르겠고
#79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1:27
다이스보면 알듯?
#80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01:30
수양제가 뚫은 대운하부터 연경이 종착점이고 그걸로 고구려 원정한거라서 대운하는 하북까진 당연히 감. 그게 수도 지원용이라기보단 북방 통치 겸 북방방어선 보조용이지만.
#81이름 없음(tBC7EhXrq2)2025-01-14 (화) 01:31
동아시아 천하에서 인구폭증 해버리는 바람에 인구압이 장난아니라서 막 퍼지는거니까
#82이름 없음(rwkbmt7yKI)2025-01-14 (화) 01:34
남제 시절에는 하북 운하 정비 못했을 텐데 이걸 다시 뚫엇을랑가
#83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1:35
근데 이미 산동이 왕흥지지로서 역할을 다하는중이라 굳이 연경으로 운하를팔까?차라리 산동방향으로 뚫...아 그러면 조선수군이 운하타고 오려나.
#84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1:40
조선한테 두들겨 맞으면서 산동도 많이 쇠하긴 했을거같은데
#8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1:41
그러고보니 예종이 하는거 당나라가 추한 말년 보낸 적이 없어서

다들 당혹스러워한다 라는 식의 본편 설명을 봤는데

이거 뭐지.
#86이름 없음(jArPuu8t9o)2025-01-14 (화) 01:41
산동은 운하가 아니라 황하가 위던 아래던 지나가니 차라리 강줄기 지랄나는걸 막는 치수임
#87이름 없음(J1lcvCLOtQ)2025-01-14 (화) 01:41
이족 친위대으로 한족 지방세력 패는거
#88이름 없음(jArPuu8t9o)2025-01-14 (화) 01:42
>>85 당나라 말년에는 나라꼴 막장이라 위구르 용병대를 포함한 이족 용병대 이용해서 간신히 나라 건사함
#89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1:42
당나라가 위구르 용병대로 절도사들 뚝배기 좀 깼음
#90이름 없음(J1lcvCLOtQ)2025-01-14 (화) 01:42
현실 당나라가 황태자 댄스로 위구르 용병 데려와서 토번, 절도사 패고 그랬음
#91이름 없음(jArPuu8t9o)2025-01-14 (화) 01:44
뭣보다 서진왕은 칭왕한 이성왕이라 천명주장 못하는 이족보다 우선순위가 높다는건

순수하게 이성적인 판단으로서는 맞는 판단인데, 감성적으로는 정말 공감이 안가는 짓거리고
#92이름 없음(J1lcvCLOtQ)2025-01-14 (화) 01:45
고종 4차 북벌 전쟁다이스 4가 조선 개입 격파는 성공했는데 그래서 군웅들 제압 못함인거 생각하면 발랄라이카는 4가 최상이었을지도. 물론 담턴에 빡차 막북이 전력으로 달려듬 펌블 들어갔겠지만
#93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1:46
군웅들 입장에선 5만 아니면 되지

식물황조화가 다이스 3개였는데
#94이름 없음(jArPuu8t9o)2025-01-14 (화) 01:47
서진왕이 작정하고 조정에 칼들이대고 적대한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왕조 기준에서는 서진왕을 달래서 책봉하고 회족 막는게 정상이고 일반적임
#9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1:48
예종이 이렇게 행동하는거 조금 상상 돌려보자면

고종 북벌에서 주적은 양치기가 아니라 양치기 세력을 대신 차지하던 군웅들이었고,

북벌 과정에서 군웅 세력들과 싸우다 입은 상처 때문에 일찍 죽었다던가?
#96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48
회족이 카라헌이나 성전군이면몰라도 그냥잔챙이라 그게 가능했던거긴하지만
#97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1:49
산동특:조선과 교역하는한 영원히 번창함. ㅋㅋㅋㅋㅋ
#98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1:49
강제가 나오기전부터 조선과 교역하며 잘크던곳이라 수군이좀 공격햇다고 쇠퇴하기엔 조선도 여기에 묶인재산 너무많음ㅋㅋㅋㅋ
#99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49
오히려 왕흥지지가 산동이라서 본령도 그렇고 조선하고 사이가 좋은뜻해

서로 공통적으로 막북은견제해야한다 합의하고있고
#100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1:50
교역(세폐)인거에만 눈 돌리면 말이지

한잔해 대신에 말박이들이 산동까지 드가서 깽판치지 않자너
#101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0
막북은 기어코 666뽑아서 인구압및 자기들 내부끼리 터질려고 하는데 어디를가지도 못하는상태고
#102이름 없음(15OoQSVfhw)2025-01-14 (화) 01:51
세폐는 세폐대로 주고 교역도 교역대로 하는거임. 명처럼 해금령 때린것도 아니고
#103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2
게다가 지금 조선유민 거의 대부분이 태왕하고 막북이 내다버린애들이라 한족군웅이면몰라도

조선편들려고 하지는않을거로 예상이 높고
#104이름 없음(15OoQSVfhw)2025-01-14 (화) 01:52
세폐 이외의 교류가 일절 없다면 심양부 차례 때 대장부가 천하유람하면서 개봉 친위대도 해보는것 서술 안 나오지
#105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3
>>102 물론그러고도 돈이 매우 넘쳐나서 운하랑 강남개발하는데 더 제곱되려는상황이고

넘쳐서 광서에 유민가고있잖아 들쑤신거긴하지만
#106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1:53
근데 지화까지 유통하고 있는데

후제 멸망하면 지화가 전부 신용 가치가 사라지면서

조선도 경제 폭발하는거 아닌가.
#107이름 없음(jAu31k99Gk)2025-01-14 (화) 01:54
제나라 입장에서 조선은 확정적으로 북방을 멸망시킬수 있는 놈이 겨우 세폐받고 얌전히 있어주는게 천만다행이긴함
#108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4
조선하고 강제 진짜 친하게 지내고있다는게 느겨지는서술이지

보통유럽도 그렇게는못한다고
#109이름 없음(15OoQSVfhw)2025-01-14 (화) 01:54
애초에 세폐 그거 다 중앙으로 간다고ㅋㅋ 무역 끊기면 남주가 치명타라고
#110이름 없음(jAu31k99Gk)2025-01-14 (화) 01:55
>>106 이 시대 무역이랑 화폐 유통량이 그리 대단하지가 않아서 그 정돈 아님
#111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5
>>106 당연히 같이폭팔해서 아포칼립스상태가됨

덤으로 이렇게 긴밀히 연결되면 흑사병으로 다죽을 가능성도 올랐으여
#112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1:56
>>111 그건 또 아모름직다긴함. 일단 다들 문명인으로서 물로씻는 사치도 할거라 ㅋㅋㅋ
#113이름 없음(jAu31k99Gk)2025-01-14 (화) 01:56
친하진 않지...
선대황제들 고생한게 조선때문인데
이제와서는 어쩔수 없다치고 포기한감이 있지만 외교 위상에서 굴욕도 있고
#114이름 없음(jAu31k99Gk)2025-01-14 (화) 01:57
산동하고 조선본령은 교류가 많긴하겠다만
#115이름 없음(15OoQSVfhw)2025-01-14 (화) 01:57
당장 다음턴이라면 지화 연쇄 폭발 위기는 안 일어나겠지만 한 100년 정도 이 체제 굳어지고 나서면 조선 상인들 입장에서 재앙임ㅇㅇ
#116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8
근데 자꾸 인구압 다이스 걸리는거보면

슬슬 백기사 다이스넣을거같은데 적기사가 자꾸 억제되니까
#117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1:58
>>112 막북은 물없잖아
#118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1:59
막북은 싸우나 하지 않을까
#119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00
>>117 그러니까 '사치'인거지.
#120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0
그리고 이시대 위생관념으로는 흑사병같은 2차감염매개체는 물이 문제가아니고
#121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00
근대 확실히 물로씻기보단 사우나위주일거같긴하네. 물아끼고 위생관리한다하면 그렇게햇던가?
#122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2:00
쥐나 가축으로 퍼지는 병이 문제라
#123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02
흑사병 슬슬 뜰거같긴해

역병으로 조선 하북 막북 다터지는 헬지옥이

일붕이도 죽겠네
#124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3
그래서 난 조선은 슬슬 백기사 다이스가 펌블칸에 들어가기 시작할거라 보고있으여
#125이름 없음(hG0K63fO/o)2025-01-14 (화) 02:04
흑사병은 쥐벼룩이 매개체니까...
#126이름 없음(uLsMvp5LyY)2025-01-14 (화) 02:04
강제가 강남 개발 착수했으니까 백기사 등판하면 세폐가 사치품에서 쌀로 바뀔지도
#127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05
벼룩

가축

ㅋㅋㅋㅋㅋㅋ
#128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5
유카리가 선행으로 자꾸 인구압후 전쟁위기하는것도 적기사로 해소할 기회를주는건데 그게안되면 다음은 백기사여

흑기사는 시대적으로 좀멀었고
#129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06
오히려 지금도 역병 조금씩 돌고있지 않을까 싶긴해

시베리아에서 막북 관통하면서 내려오는 유민들 보면
#130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06
흑사병은 몽골 없으면 동아시아에 오긴 치사율이 너무 높음
#131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7
게다가 기어코 강제에 북방이나 서방변란안걸려서 적기사 다이스 해소기회 날라갔어

안서정도면 몰라도 막북부터는 슬슬위험
#132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2:07
몽골이 너무 일찍 개발되서 흑사병 이미 일상일 수 도 있어 ㅋㅋㅋㅋ
#13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07
중앙아시아-흑해-발칸인근을 발원지로 보더라고
#134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8
>>130 그몽골이 조선에게있고 지금 유민이 3연속 6걸려서 넘치며 가축도 넘치는데?
#135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08
안서는 지들끼리 씬나게 죽이고있는데 뭘
#136이름 없음(tBC7EhXrq2)2025-01-14 (화) 02:08
기술테크 한계때문에 기반시설의 인구 감당여력도 한계가 올수밖에 없으니
#137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08
발원지가 몽골초원이 아니라 흑해-발칸인근인가. 그러면 진짜 아모름직다네. 몽골이 다 휩쓸고 지나간덕에 사방팔방으로 흑사병이 퍼진거라 보는거구만 ㄷㄷ
#13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08
몽골얘기는 그냥 몽골이 있다는게 아니라 전세계를 휩쓴 몽골의 정복얘기
#139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08
ㄴㄴ 그니까 흑사병 근원이 중앙아시아-발칸이어서 동아시아까지 오기 어렵다는거 아냐?
#140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09
중앙아시아는 지금 열심히 회족이들어와서 접촉하지않남?
#141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09
페스트 터진 시기마다 대체로 다른데 중앙아시아에서 흑해사이가 처음 전파가 시작된 곳으로 보더라고
#142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10
맨날 몽골이 발원지라해서 몽골초원인줄알앗는데 몽골초원이 아니라 흑해방면의 토착병이면 유목민 둠스택이 동에서 서로가지않는한 바로 흑사병 와바박은 안뜨것네
#143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0
근데 안서 꼬라지가 돌궐 회족 등등이 싸우느라 바쁘니까
#144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0
그리고 중앙아시아 생각보다 일찍 중원하고 접촉해서 열심히 교류중이었고

중앙아시아 이론대로라면 안서도 위험권인감
#145이름 없음(3ODH8wWWEg)2025-01-14 (화) 02:10
근데 지금 비단길 유지되고 있나?

안서가 이슬람에게 정복되면서 망하지 않았나?
#14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10
ㅇㅇ 원역 몽골처럼 대규모 인구이동이 중앙아시아-흑해사이를 휩쓸지 않으면 동아시아까지 오긴 쉽지않아
#147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1
비단길 몰루 애저녘에 망한거같은대
#148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1
>>143 대신 원역보다는훨씬 인구는많지 가축도
#149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11
일반적인 전염병과 달리 치사율과 발병속도가 너무 높음
#150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1
사실 뭐 ^페스트비슷한역병임^ 해도 문제없고
#151이름 없음(3ODH8wWWEg)2025-01-14 (화) 02:11
비단길 망했으면 안 올 가능성도 충분하긴 할 것 같은데.....
#152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2
음 설마 안서도 역병한번 굴려보려나?
#153이름 없음(3ODH8wWWEg)2025-01-14 (화) 02:12
만약 비단길 망한 덕분에 흑사병 안 온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진짜 시의적절하게 안서가 망했다고 밖에 할 말이....
#15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14
원역에서도 대규모 교역권-대도시 지역에 한번 도착하면
진짜 지랄병이 터져서 그렇지
흑사병자체가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전염력을 팍 깎아먹는 질병이니까
#155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15
안서가 ㅈ망한 원인중하나가 흑사병일수도잇다고?ㅋㅋㅋㅋㅋ
#156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5
일붕이 동아찐따 벗어났다고 역병에 갈려나가면 웃는다
#157이름 없음(3ODH8wWWEg)2025-01-14 (화) 02:15
중원턴에 서쪽에서 변란 났다고 하면

펌블란에 흑사병 있을 듯(...)
#158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2:15
그럼 나중에 유럽턴 굴리다 흑사병에 때죽음 당할 수 도 있는거야 ㅎㄷㄷ
#159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5
흑사병일수도있고 가축관련 다른병일수도있다고 보긴하지만
#160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6
흑사병 없는 유럽이 될수도 있어
#161이름 없음(rwkbmt7yKI)2025-01-14 (화) 02:16
강제 턴에 서방, 북방 변란 걸리면 후속으로 역병 걸리기는 할 듯
#162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6
일단 난 흑사병이 아니더라도 인구압 펌블계속걸려서 기어코 백기사가 뜰거라고 보는쪽
#163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16
굳이 흑사병이 아니더라도 전염성높은 질병은 많으니까...
#164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7
이번턴 하북 씹창나있으면 막북에 역병뜰듯
#165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18
중앙아시아 흑해가 발원지지만
흑사병이 한번 터지면 지랄이나서 그렇지 악명에 비해 터진 횟수자체는 적은게 너무 빨리빨리죽어서 전염이 잘 안됨

중앙아시아를 관통하는 대규모 인베이전 없으면 동아시아에서 터질일은 없다고 봐야지
#166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18
>>165 대규모 인베이젼(안서의 회족들 대이동을본다)
#16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18
대신 한번 대도시지역-교역권에 도착하면 묵념(...)
#168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19
회족도 딱히 대규모는 아니어서

카라한칸국같이
#169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0
>>166 원역 몽골 스케일정도는 되야함

겨우 그 정도로 전파되는게 흑사병이면 유럽은 역병으로 무인지대 되거나 흑사병 면역인구만 있겠지
#170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0
그러고보니 중화어장도 흑사병 일찍 터지긴했지?

(이쪽은진짜로 생물병기로 써먹었지만)
#171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0
역병마 타키온이 중화통일어장이었던가
#172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1
>>169... 어...실제로 무인지대 되었었는데
#173이름 없음(5c9fjpiORE)2025-01-14 (화) 02:21
회족도 그리고 장안이나 깔짝거리는 정도고
#174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1
>>171 개는 강화도령
#175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22
중화통일어장은 걍 대놓고 써먹엇엇지.

민주신라어장에선 기어코 해금령박아서 내륙역참무역하다 터졋고.
#176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2
역병을 어떻게 써먹은거야
#17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2
중앙아시아 바로 아랫동네가 페르시아-인도고 옆으로 동로마라고 겨우 회족용병따리로 흑사병 전파될거면 유럽 역사 내내 흑사병 터졌겠지
#178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22
확실히 해금령 없는게 특이점이긴하네
#179이름 없음(eFzCTwxFog)2025-01-14 (화) 02:23
원역사의 그 유명한 흑사병 대유행은 300년쯤 남아서.

초원발 역병 자체야 부여천하에는 원역사보다 훨 자주 있긴 할거. 인구 자체가 원역사보다 훨 늘어서 전체적으론 티도 안나는거지.
#180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3
>>176 하북과 관서의 합작으로 덜감염되는법 알아서 강남과 성왕한테뿌림
#181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3
인간의 마음이 없구나...
#182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23
원역사로 쳐도 아직 북송 시기라 해금령 나올라면 한참 남았음.
#18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4
흑사병 자체가 전근대 이동속도로 전파되기에는 사람을 너무 빨리죽여서 자주 안터지는거
#184이름 없음(5c9fjpiORE)2025-01-14 (화) 02:24
물론 유카리가 판이 너무 고였다 싶으면 후제 다이스표 남제급으로 조져서 역병 전개 진입하겠지만
#185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25
근데 이게 역참무역에만 의존하면 그 역참무역으로 미친듯이 전파됨ㅋㅋㅋㅋ
#18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5
애당초 중앙아시아라고 흑사병이 지나가면 걸리는 뭔 역병지대가 아니잖아
#187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5
죽일거면 조선부터 죽여줘

어째서 후제를

(?)
#188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5
ㅇㅇ 흑사병이 극단적인경우고 일단 상당히 심각한 역병발생이 높다고 보는거
#189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6
근데 역참무역 그거

막북이 하는거 아니야?
#190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6
>>185 막북은 수운이 안되니 역참무역만 할수있는게?
#191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26
>>189 여기도 수운이 주력임ㅋㅋㅋ
#192이름 없음(5c9fjpiORE)2025-01-14 (화) 02:26
그치만 후제를 가장 먼저 굴리는걸!
#193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6
진짜 슬슬 다이스표에 역병뜨겠내
#19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6
오히려 몽골 인베이전 없으면 흑사병보다는
인도발 코레라가 문제지
#195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7
콜레리가 어떻게
#19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2:27
막북도 수운의존 꽤 높을걸 애초에 축사"도시"를 세우려면 수운 없인 불가능임
#19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8
아 콜레라는 근대가야 전세계 퍼지던가 암튼
#198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2:28
사람이 모여살 도시를 만들라면 물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물이 있으면 자연스레 수운따라 도시가 형성되는거라
#199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28
콜레라가 뜰려면 200년은 더 필요하지않나.
#200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28
지금 작중 시간이 1040년대밖에 안됐고 원역사로 치면 귀주대첩 이후로 얼마 안된 그런 시점에여. 고려 현종이 38세로 요절한지 10년 지난 그런 시점.

원나라 말기에 나오는 유라시아 전역을 강타한 흑사병 웨이브 논하기엔 수백년은 남았다는 거.
#201이름 없음(5c9fjpiORE)2025-01-14 (화) 02:28
고기하니 제에서는 동파육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202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2:28
콜레라 그거 영쌤들이 해방한거여소
#203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29
세계적 판데믹으로는 흑사병도 300년은 남았고 콜레라는 800년은 남음.
#20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29
걍 몽골인베이전급 터지기 이전에는 역사에 남을 질병은 중세 동아시아는 없다고 봐야할듯?
대도시지역은 턴마다 소소한 역병 터지고 있겠지만
#205이름 없음(dJBMms8WX6)2025-01-14 (화) 02:29
여기 조선이나 일본은 제나라가는게 편하지 굳이 인도갈요인이 없어서
#20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30
변수 너무 많아서 뭔가 큰 변동 없으면
대충 원역사 시기에 다이스에 등장하겠지
#207이름 없음(5c9fjpiORE)2025-01-14 (화) 02:30
아닌말로 지금 제가 세계 전체 GDP 4할은 먹고 있을 텐데 아랍 상인들이 항저우 너머로, 조일 상인들이 산동 밑으로 갈 동력이
#208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30
역사에 남을 역병은 많이 터지고 있을거. 특히 고려 망하던 시기엔 나라 망할 수준이란 역병 기록 진짜 넘쳐날걸. 중원의 당나라 붕괴시기도 마찬가지일테고.

다만 흑사병급 세계적 판데믹은 한참 남았다는 거.
#209이름 없음(IIN.BguHJc)2025-01-14 (화) 02:32
저시절에 사람이 많아지면 역병생기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긴하지. 근데 그게 이제 범세계급 판데믹이 아닌거고.

그정도급뜰라면 몽골마냥 전세계를 휩쓴담에 전세계를 무역으로 잠깐이라도 연결해야 가능할듯
#210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32
페스트 자체는 고대부터 주기적으로 중근동에 유행해서 떼죽음 불러오는 질병이라... 중세 흑사병은 그런 떼죽음 불러오던 페스트에 그때 치사율 높은 변종이 퍼져서지 뭐 지금은 조용히 잠들어있는 질병같은 게 아님.
#211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33
그니까 그 흑사병 얘기하는거지 페스트 얘기하는게 아니잖음
#212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34
동종인거 아는데 그래서 일부러 흑사병으로 구분해서 부른거
#213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34
ㅇㅇ 원역사 흑사병 대유행이 그만큼 무지막지했던건 몽골제국이 유라시아를 정복하고 나름 통합까지 해버린 영향이 직빵이었던거니까. 몽골제국급 초제국이 빠르게 탄생한거 아니면 그런 일이 빨리 땡겨지기가 무리지.

신대륙 발견과 정복이 빨라지지 않고 신대륙에 구대륙발 질병웨이브가 빨리 터질수 없는거랑 마찬가지.
#214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38
그냥 교류가 많아지면 확 타고 올라가는거임. 동서교류랑 무역이 잘뜨면 그냥 그 교류망 따라 전염병도 퍼져.
#215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2:39
그리고 꾸준히 교류하고 인구압 동시에 걸리고있고

(개봉이 불야성한다는게 그증거)
#21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0
그 교류가 몽골-급은 되야하는거
#217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40
솔직히 진작에 전염병 쎄게 터지는 케이스가 종종 나올만했는데 그나마 유카리가 그런 자연적 역사이벤트는 발생시기 맞춰서 발생시키니까 안터진거지.
#218이름 없음(YrhAjhWzA6)2025-01-14 (화) 02:40
머 지금은 안서는 개털 된지 오래에 건너온 회족도 쩌리지만
#219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1
Attachment
이 어장에서 동북면인 하얼빈이 고려 초원경영 핵심인 이유
#220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2:41
중앙아 통합할 정도 거대 제국이 동아시아랑 유럽 연결 안하면 흑사병 유행 근대에나 터질 수 도 있겠네 ㅋㅋㅋ
#221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42
ㄴㄴ 이미 트리거는 걸렸음. 흑사병 그거 바다로 더 많이 잘 퍼졌고.
#222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42
이번 어장은 역사적 차이점은 큰데 당나라가 묘하게 원역사 리스펙을 엄청 한 길로 들어서서 세계사적인 차이점은 대충 원역사에서 요-금으로 이어지는 이민족계 북조가 되어야 할 세력이 만반열도와 결합한 부여천하를 형성했다, 안서사진이 중화포밍이 원역사보다 좀 더 세게 됐다, 남조-대리국 형성이 꼬이고 베트남이 좀 더 사이즈 크고 강하게 스타팅했다 정도 외엔 묘하게 원역사랑 수렴해가지고 몽골제국이나 흑사병급 대격변이 땡겨질 여지가 적은 것.
#22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3
아무르강 - 아르군강 - 케를렌강
혹은 아무르강 - 실카강 - 오논강 통해서 몽골 북쪽의 핵심 지역에 접할수 있음
#22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4
저래서 숙신부가 수적성채 소리한거고
#22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2:46
이 동네 몽골인들은 배 무서워 하면 저소득층으로 보려나
물자가 죄다 강 중심이니
#226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47
안문각이 실위족 스타트로 조선 세워서 아무르강 수계로 몽골고원까지 연결하는 서북방 개척 중심으로 개척작업이 이뤄지다 저번턴에 해양 포커스가 잡히며 오호츠크 말갈 애들이 사할린 북해도 열도로 이어주는 동북방 개척으로 무게가 바뀌는 모양새겠지.

물론 아무르강 수계는 동북쪽으로도 이어지고 바다로 향하는게 거기니 여전히, 아니 이전보다 더 중요할테고.
#22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2:47
동몽골말고 서몽골로 쫒겨난 거지로 볼거같은데
#22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7
사실 유목민이나 가축도 당연히 물이 있어야 사는 생물이라왕부같은거 없어도 당연히 저 인근이 핵심 중심지임
#229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48
몽골계는 종종 수송선 보니 배란 개념에 적응은 했겠지만 물에 익숙하진 않을거. 말갈-여진계는 말에 익숙한만큼이나 배에도 익숙하겠지만.
#230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49
원래는 장성 근방인 고비사막 남쪽, 막남에 많이들 살아서 물이 귀할텐데 여긴 막남은 경관제 이후로 인구가 적고 막북은 온난기+축사+수로관리로 인구가 많은 구조가 나타나나...
#231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49
물론 수계가 하북으로 이어지는 내몽골 황토고원은 좀 다르고 걔네가 계속 하북식민지화 노리는 세력일것
#23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2:50
>>231 그게 몽홀부
#233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50
로마 온난기때 흉노가 이악물고 바이칼 근처에서 한족 포로들 데려다가 관리하는 성 쌓고 메밀농사짓고 그랬던 걸로 기록이 되서. 중세온난기인 지금도 그런가...
#234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51
양치기 유목민이라도 대충 퉁치는 일이 많지만 사실 숙신-말갈-여진 이쪽 퉁구스계 애들은 유목민이라기보단 수렵민이라.
#235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2:51
수계가 중원으로 이어지는건 현재 조선판도에서도 서쪽 끄트머리쯤일거라.
#236이름 없음(3m0MRqtMVA)2025-01-14 (화) 02:53
>>233 원역사에선 요나라가 흉노랑 비교도 안될 규모로 남쪽에서 농민 납치해와서 아무르강 수계 따라 둔전 돌림ㅋㅋ
#237이름 없음(tBC7EhXrq2)2025-01-14 (화) 02:53
콜레라는 벵골 특정지역 토착병이였다가 영국이 거기 개발하고 인구 늘어서라 아직 걱정 안해도 된다
#23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2:54
원역 요나라랑 몽골도 한족데려와서 저쪽 수계따라 둔전굴림
#239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3:00
근데 진짜 인구 늘수록 위생이나 식량들을 도시가 감당하기 어려워질거라 뭔가 수를 쓰긴 해야한다.
#240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01
고비사막하고 연산산맥 때문에 작중 조선 영토에서 직접적으로 중원으로 이어지는 수계는 거의 없는 수준임. 난하 끄트머리 정도에 사는 일부만 중원쪽 수계랑 이어질거라.

다들 말타고 달려가니까 직선거리로는 가까운데 물자 수송이란 면에선 엄청 빙빙 둘러가야 하는 꼴이고 그래서 이왕부가 아니라 평양에서 세폐 직접 받아간다는게 먹히는거라. 수로 운송망 기준으로 보면 산동반도에서 황해수운으로 챙겨가면 그만인 평양이 오히려 훨 가까우니.
#241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02
솔직히 어장내 조선 인구압도 진짜 인구가 다 찬게 아니라 북방 사대부 계층에 편중된 부가 너무 고점을 찍다 보니 그걸 지탱해줄 토지나 자원 분배문제로 보이지만

그래서 상속 제대로 못받는 잔반들이 사회문제가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

원래라면 3정도만 되어도 사대부였는데 너무 개발되다보니 6은 되어야 사대부 소리 들을 수 있고 거기에 박탈감 느낀 잔반이 양산된거 같다
#242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04
크아아아악! 문명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던게 생각난다!!!
#243이름 없음(YrhAjhWzA6)2025-01-14 (화) 03:05
머 당장 조선 인구압 문제 자체는 인구 자체가 박터진다기보단 쌀 먹으면 충분히 부양 가능한 인구가 죄다 가축 키우고 고기 먹고 있어서 그런 게 크고
#244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05
아마 실위부 베이스 건국이라 북방개척도 서북쪽에 치우치던게 저번턴에 타이밍 좋게 열도에서 불지르면서 해상포커스 잡히고 자연스레 동북 포커싱이 되면서 북방 인구압 문제는 상당히 완화되긴 했을거.

북방의 반농반목 인구과잉이란 역사상 유례없는 기괴한 사태도 사실 물 공급이 제한적일수밖에 없는 서북 포커스 잡으면서 아무튼 땅 무한정 넓지 않냐고 인구를 너무 많이 그리로 던지다보니 초래된 사태일거라.

북방 인구 던지기를 서북이 아니라 동북으로만 해도 동사짓긴 개빡세더라도 물 부족은 없고 사할린이나 북해도같은 포텐있는 땅도 남아있어서 두어세기는 더 버틸만해질거라.

물론 두어세기 뒤에 거기까지 인구 차오르면 중세온난기 끝나가는것까지 합쳐져서 진짜 지옥의 시작이겠지만 벌써부터 그것까지 감당할수는 없는거고ㅋㅋㅋ
#245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08
이렇게 북쪽 수계 지도놓고 아무르강 중심 초원경영보니

안문각과 자식인 친왕들의 분봉과 후계구도가 참...
#24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10
진짜 계승서열별로 분봉하고 갔네 그양반
#24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11
적통타령 빼면 초원기준으로는 진짜 전형적인 막내-외가의 날치기상속임 ㅋㅋ
#248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11
아마 숙신친왕부->심왕부 본거지는 심양이 아니라 부여성, 그러니까 현대 지명으로 치면 길림시일거. 거기가 부여 시절부터 내려오는 역사적 요충이기도 하고, 뭣보다 송화강 수계를 통해 아무르강 수계랑 연결되는 동네인지라.

아마 슬슬 여진족이라고 불리고 있을 걔네들이 북방계 중에선 독보적으로 배와 물길에 익숙한 애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무르강 수계의 수상교통망을 꽉 잡게 되면서 원래는 실위부 중심 건국이라서 비교적 이질적이고 소외되는 축이던 애들이 태왕 최측근 근위세력으로까지 급부상한거일테고.
#249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12
아마 숙신친왕이 태왕됐으면 고려본령은 몰라도 친왕들은 그러려니 입맛만 다셨겠는데
#250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3:13
여포라면 그래도 박았을것
#251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14
이렇게 보니 안문각이 나라 말아먹는 도박수를 하기는 했구만.

기어이 내전 한바탕해야했고 뒤를 이은 왕도 나라 말아먹었던 호태왕이었고.
#252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15
어디까지나 국력빨로 넘길 수 있었던거지

후계 구도 안정하고 죽게 되어서 나라 한바탕 작살내긴 했네.
#253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16
숙신친왕 본인의 성향도 있겠지만, 이 심왕부를 구성하는 여진계 인구와 주요인사들 입장에서도 (옛)고려본토의 농업생산품을 아무르강 수계로 북방으로 수송한다는게 자기들의 제일 중요한 역할이니 다른 이왕부와 성향이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본토와 밀착하는 모양새를 보이는거일테고.

사실 생활방식부터 다른 두 실위계 친왕부들하고 완전히 다르긴 할거. 본토 입장에서야 농사에 별로 안 적극적인 편인듯 하고 삼왕부로 퉁쳐도 목축 베이스로 농업은 부수로 하고 물에는 익숙하지 않은 오리지널 몽골고원 유목민 스타일 이왕부와 유목민이 아니라 수렵민이고 수렵 어로 목축 농업 다 골고루 하는 수렵민족 스타일 심왕부가 생활양식이 같을수는 없는거라.
#254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16
숙신친왕은 가장 큰 결점이 고려와의 접점이 아예 없었고 이를 만들 생각조차 안한거라

고려 떨어져 나가면 초원은 그 문명을 지탱을 못해
#25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16
그리고 이거보니까 막북인가 북주인가, 제나라 하찮게 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

호태왕한테 작살난 4황자한테 숙종이 대패한 전적이 있으니.

객관적으로도 군사력은 별로일듯 싶고.
#25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17
사실 군사력은 조선이 버그난거긴해 식사로 쌀 대신 고기 쳐먹는 철기 10만이 말이야 방구야
#257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18
17세기는 와야 그정도 기병을 뽑아내지
#258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3:19
지금 초원이 문명화된건 고려(조선)랑 연결되고 그쪽이 지속적으로 개발딸을 처서 부양할 생산물이 만들어진 결과니까.

조선하고 연결이 끊어지면 온난화고 나발이고 재유목화인데, 그전에 먹고살겠다고 사방으로 약탈시도하겠지.
#259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19
숙신친왕은 유씨에게서 낳은 서장자와 마찬가지로 클레임권자라고 하기도 뭣한 입장이었을거.

다른 이왕은 안문각으로부터 실위부를 이어받은게 우리다! 라고 주장할 근거가 있고 호태왕이야 당연히 옛 고려본령의 전면적 지지를 받는 적자란 포지션이었는데 숙신친왕은...

솔직히 태왕레이스에 본인이 적극적인 관심 있었어도 숙신친왕부 내에서조차 대씨 혈통 잇는 적자 호태왕쪽이 낫지 않으쉴? 소리 나오고 있었을걸. 하필 그 계통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과시했을게 대씨라서.
#260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20
제나라가 화북군벌 따리들도 제압 못하고 쩔쩔맨건 솔직히 그 역량 조선이 3연벙으로 갈아버린게 너무 컸다

아직도 그때 날아간 군사전통 재건 못하고 있어
#261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22
직할령 하나만으로 모든 군웅을 제압해야 했으니.

그걸 숙종이 계속 쌓고 또 쌓아서 다시 복구한걸 고종이 전부 뚝배기를 깨버리고 개봉에 돌아오는데 성공.

의종이 다시 중앙집권 확립해서 대운하 공사로 유민 처리 중이고.
#262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23
조선 건국으로 이전 북주와 막북이 통합되고 나서는
조선과 회전 : 무슨 약을 하셨길래 수준인듯
#263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23
다시 복구한걸 고종이 받아서 군웅과 화북에 들어온 양치기 잔당들 뚝배기를 깨버리고
#264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23
제무제-제경제-제영제까지의 3대 이후는 대충 원역사에서 측천무후기 전후해서 조용조 균전제 부병제 삼종세트 붕괴한 당나라마냥 제나라도 군제 무너져내리고 있긴 했을거.

제영제 이어받은 제현종 시절부터 바로 군사력이 누수되고 있다는 티가 팍팍 나며 전투력 급감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당말기-오대십국-북송으로 이어지는 장정건아제 모병제식 군제로 변환중이었을텐데 이것마저 안문각한테 두번 안노한테 한번 갈려버렸으니.

#26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25
만들 수 있는게 이제 중장보병뿐이라

제승방략만으로 고기 먹은 철기 10만을 상대하는게 무리다.
#266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25
그런 의미에서 고종이 만든 군사제도가 뭐였을지 궁금하긴 해.
#267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25
안문각과 제헌종이 줄다리기 할때도 제헌종 전략은 절대 회전을 하지 않고 남송식 타워링으로 버틴다에 가까웠고 제숙종 제고종 모두 돈과 시간 많이 깨지더라도 야전축성과 타워링으로 공세를 이어나가고 회전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같은 식의 전략을 갖고 있었던게 뚜렷하고.
#26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26
숙종때 헌종이 복구한 기반에다가 군공수작제도라는 극약처방까지 해서 만든 금군이 소멸한 이후

그때 그 극약처방으로 만들어진 군웅 > 공신들이 외부의 적보다 우선이라는 메타가 지금 예종이고
#269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26
야전 요새를 즉석에서 만든 다음에 기병 두들기는 방식인가?
#270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27
제헌종-제숙종-제고종 3대의 군사전략은 결국 보병방진+전쟁마차+야전축성+쇠뇌+투석기+(슬슬 나오고 있을)초기형 화약무기로 벙커링 벙커링 벙커링 벙커링 무한반복에 가까울것.
#271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3:30
그런 의미에서 본편에서 누가 기어이 나라가 버티고 개봉 돌아오는 헌-숙-고 라인에 대한 각국의 평가 해주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참가가 어려워서... 따흐흑.............
#272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30
기본 군사전략이 이러니까 제예종이 지방세력에 히스테릭할수밖에 없는거기도 할거. 결국 지금 시점 제나라 국방전략의 중핵은 센 타워를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짓는 타워링이 핵심인데 기껏 잔뜩 박아놓은 요새망 일부 들고 분리독립 선언하는 새끼 있으면 그게 다른거랑 비교도 안되게 치명적이잖.

차라리 황제직속 이민족 용병부대면 지역토착기반이 없으니 반란을 해도 요새 들고 하질 못하고 회전으로 승부 보려다가 요새에 막혀서 머가리 깨지기라도 하지.
#27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32
게다가 군비 감소 없어서 슬슬 군비증강도

다시시작하고있고
#274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33
일단 그 군비증강해서 하는게 유민 아쎄이 납치라 아직 멀었다는게 문제지 뫄
#275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3:33
>>272 이해가 쏙쏙되잖아
#276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3:33
오늘 하북 다이스가 후제 입장에서 좋게 나오면 연운 조선계 기병이 군 주력이지 않을까
#27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34
아쎄이 한다는거자체가 기동히고 추격술 그리고 계투인원잡아가야해서 방진 훈련도 되긴해
#278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3:34
>>276 이거 완전 로마말기 이민족 용병대
#279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35
딱히 노가다 아쎄이 납치가 군사력하고 직접적으로 관계 없는것도 아닌게 안문각 이후 제나라 군사전략 기본교리 자체가 '사람을 믿지마 성벽을 믿어'일것ㅋㅋ

남송식 우방타워랜드와 수로망 연결이 핵심 군사전략인데 노가다할 공병 끌고가는거야말로 최고의 군비확충이지ㅋㅋㅋ
#28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3:35
이번턴 다이스가 지금까지 8 7 7 7이니까 그쯤 나올 것 같기는 한데
#281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37
주로 몽골한테 개쳐맞으면서 어떻게든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나라들 군제 수렴하는거 비슷한 모양새긴 할거ㅋㅋㅋ

사람을 믿지마 성벽을 믿어 타워링 타워링 타워링 반복하면서 그래도 필요한 야전군은 어케 마련하져? 몽골(포로) 탈주자들 받아들인거 중심으로 정예 야전기병대 만들어서 그걸로 필요 최소한으로만 야전해 하는ㅋㅋㅋㅋㅋㅋㅋ
#282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3:38
안서철기 때려잡은것도 타워링 방진으로 깨버린건가
#28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39
솔직히 화포발명전에는 역병시체 투척말고는 대부분 말려죽이기나 대뱡력 갈아가면서 해야하니
#28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39
>>282 ㅇㅇ 대놓고 그렇게 나옴
#285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3:39
대단하구만
#286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3:40
안서는 지속적으로 약화 다이스 떠서 방진으로 밀어버린거 아닐까
#287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40
하서회랑마냥 공격루트가 제한되어 있으면 야전축성 방진벙커링 니가와로 정예 기병대도 얼마든지 이길만 하니까.

벙커링 니가와를 전략적 기동성으로 얼마든지 우회할수 있는 지형에서가 지옥이 되는거고.
#28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41
장성 뚧린 하북은 그런지형이고
#289이름 없음(tBC7EhXrq2)2025-01-14 (화) 03:41
근데 진짜 역병 터질까봐 두렵긴해
#290이름 없음(V/LoMik3pE)2025-01-14 (화) 03:41
장성재건 이악물고 안하는거는 장성 지어봐야 군웅들이 열어버릴거같다고 생각하나보네
#29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42
>>290 믿을수없는 아군보다 믿음직한 적이 나으니까
#292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3:42
예황 성격다이스 오늘 굴러갈거같은데

무슨 괴물이 나올까
#293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3:43
의외로 소심하다는 스탈린과라던가
#294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44
장성은 결국 선방어고 선방어는 군사력이 우위일때 먹히는거니까.

근데 지금 제나라가 북방에 각잡고 방어선 펼치는건 가상적국 조선을 감당하기 위해서인데 지금 제나라가 조선군 상대로 선방어 하면 그냥 광범위하게 선으로 흩뿌려진 북방방어군 죄다 조선군이 각개격파로 잡아잡숴달란 소리밖에 더되냐는거지.

조선군 주력에 조금이라도 제대로 버티려면 무수히 많은 최고급 요새'들'을 전제로 수운망으로 물자수송도 잘 되는 중층방어가 필수란거고.
#29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3:45
근데 중앙집귄한다고 쿨하게 황권 뿜빠이한거 보면 권력 그 자제를 집착하는 타입은 아닌것같고
#296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3:45
애초에 동맹만 100년인 우방이라구
#297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3:46
장성 선방어를 시도했다간 몽골-금나라 전쟁 초기에 금나라 주력 전체를 징기스칸이 가지고 놀면서 도륙한 그 꼴이 그대로 난다고 보고 있을거고 실제 안문각의 두차례 대공세에서도 그 꼴 많이 당했을거.

개봉천도 후 다 망해가는 금나라지만 선방어 포기하고 거점방어 중심으로 >>281 한걸로 20년쯤 더 버틴거고.
#298이름 없음(bpYCzADkHc)2025-01-14 (화) 03:46
막북은 우방이라고 생각 안하는거같(?)
#29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3:46
동맹만 100년 중간에 산해관 메뚜기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300이름 없음(tBC7EhXrq2)2025-01-14 (화) 03:47
철기 10만대군과 뭐라도 되어야 견제 막으면서 가능할텐데 그럴 능력 안되기도 할테고
#30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3:47
일단 예종이 영제처럼 좋게나 나쁘게나 한족, 이족 구분 안 하는 타입은 확실함
#302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3:47
여포 그거 반역자니까...
#30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3:49
헌종때만해도 조선이 남하 안할거라고 생각안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고,
그래서 안문각 사후 짧은 시간에 방어태세 갖춘다고 절도사 뿌렸을거고
근데 진짜 안내려오네? 조선에서 하북에 관심있는건 몽올애들 뿐이라고? > 마라들린 미친놈이...
#30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55
솔직히 지금 군비증강 돌리는것도 조선은 생각없지만
막북은 또다를거라 일단 10만철기 상정은 할테니까
#305이름 없음(d2oFjo401Y)2025-01-14 (화) 03:55
애초에 장성은 원래부터 있던 관문들을 잇는 형태고 장성이 없다고 남하를 저지하는 관문들이 없어지는 건 또 아님. 이걸 감안하고 장성이 없어졌다는 걸 읽어야겠지.

관문은 장성 없어도 군대 집결하고 주요 통로를 통제하는 걸로 매우 쓸만하기 때문에 장성이 없어도 관문은 그대로 유지가 됨.
#306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3:56
막북만 대응한다 쳐도 10만철기 조선 전체 상대하려면 20만철기는 진짜 버그난거 아닌가 싶다
#30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3:56
그관문이 조선꺼지만 적어도 반역은 확실히 막아주니 산발적인 습격 대비를 우선으로하는거같고
#308이름 없음(/4gUiwyYfM)2025-01-14 (화) 03:58
ㄷㅁㅋ
#309이름 없음(3Gr1wEp2rY)2025-01-14 (화) 04:11
본편 시작
#310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2
이래도 버티면 공화제 입갤
#311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2
독하다 독해
#312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32
제나라가 버티고 버텨서 공화제 뜨면 진짜 예상외네 ㅋㅋㅋ
#313이름 없음(5Hj55U8boU)2025-01-14 (화) 08:32
강제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ㅋㅋㅋ
#314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2
햐 짐승불합격 레전드다 황태자 반란이라니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3
유카리조차 슬슬 황실 안 망하는 상황은 생각하기 시작함ㅋㅋㅋㅋ
#316이름 없음(/0EfaydqT6)2025-01-14 (화) 08:33
이슬람-불교 퓨전은 뭐야 쿠도
#317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3
두려움 그냥
#318이름 없음(alQEgxQGbs)2025-01-14 (화) 08:33
리산 알 가입!!! 너도 선지자님을 따르자!(착란)
#319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33
근데 참치는 제나라 버텼으면 좋겠음 ㅋㅋ
남송망할때까지만 버텨다오 ㅋㅋㅋ
#320이름 없음(0nZJIgJ2Xk)2025-01-14 (화) 08:33
지금 서쪽만 세번인가 네번 변란중인데 영토 통제되고 있는거 맞음?
#32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3
근데 다갓이 이럼 또 심보 꼬여서 아닌데! 강제 망하는데! 할 것 같기도
#322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3
서쪽은 영토 아니라는데요
#323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8:33
하북까지 저 종교 퍼질 가능성 있으려나
거기 조선인들 가지고 논거지 한족 사실상 버림받았고
#324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3
안준도 잘한건 없는데 짐승불합격은 골때린다
#325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3
회교도는 좀;;
#326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33
>>321 안되서 터졌잖
#327이름 없음(kuW7rtc7G2)2025-01-14 (화) 08:33
나라도 모르는것 정도는 있다
#328이름 없음(d2oFjo401Y)2025-01-14 (화) 08:34
이제 서쪽은 그냥 통제가 안된다고 보는 게 맞음. 그나마 전턴 아로나때는 갈라치기라도 했는데 그게 갈려나간 뒤에 지금은 통제가 안됨.
#329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8:34
조선은 좀 예상이 안가네
죄다 쪼개져서 분열된 느낌이라
#330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34
근데 중화에서 400년한 한나라도 정체성 단위에 깊은 영향 끼치고, 200년 국가들도 군데군데 영향 끼쳤는데 만일 얘네 기어코 안망해서 버티면 진짜 정체성에 얼마나 영향끼치려나 ㅋㅋㅋ
#331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4
조선은... 많은거 바라지 않고 걍 죽었으면 살았을텐데! 했으면 좋겠어요
#332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4
조선 하루만에 망하는거 레전드
#33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8:35
??? : 나의 실수였어요

센세 : 실수가 아니라 고의였겠지 아들놈아
#334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8:35
>>330 이지라도 진짜 송나라 될지도
#335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8:35
와 제나라 입헌군주정 각도 보인다고?
#336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5
서하 탄생 선택지가 저저번턴까지 해서 3번이나 있었는데 다 피해가네. 관서가 중앙에 감정이 안 좋아서 그렇지 한족계 군벌이 우위인건 변함이 없는건가
#337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35
저 정도면 죄다 한화한거 같던데
#338이름 없음(CUH9axbpIA)2025-01-14 (화) 08:35
아직 망한 건 아니지 국체 자체가 연속성 있으니까

국체가 연속성 없어져야 망한 거지
#339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35
조선은 까말 꾸준히 문변 안하고(태왕들 본인은 나름 시도했지만) 동군 연합하면서 유목맛 남겨놨으면 유목식 부작용도 함 겪어봐야 하는지라.
#340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8:35
.dice 5 10. = 9 .dice 5 10. = 9 .dice 5 10. = 6 .dice 5 10. = 7 .dice 5 10. = 9 .dice 5 10. = 6 .dice 5 10. = 8 .dice 5 10. = 6 .dice 5 10. = 7 .dice 5 10. = 5 .dice 5 10. = 6 .dice 5 10. = 5 .dice 5 10. = 9 .dice 5 10. = 9 .dice 5 10. = 8 .dice 5 10. = 5 .dice 5 10. = 8 .dice 5 10. = 9 .dice 5 10. = 9 .dice 5 10. = 10
#341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35
북벌 성공하고 대 바뀌자마자 도루묵 레전드
#342이름 없음(kuW7rtc7G2)2025-01-14 (화) 08:35
근데 서쪽은 툭하면 붙었다 떨어졌다 하던 동네라 이젠 현지 한족들도 한?족 상태 아님?
#343이름 없음(1m5GAwaBLo)2025-01-14 (화) 08:35
다이스 잘나왔구만
#344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6
내가 몇턴전부터 문치해야한다고 말했는데 오노레 조선!
#34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8:36
조선이나 제나 전체적으로 토착 세력들 자체는 변함 없고 윗대가리만 바뀌는 느낌임
#346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8:36
종교반란 자체는 서부 내륙지대에서 광범위하게 터진거 맞을거. 종교가 핵심이라기보단 아로나 ㅈ간질 취미생활 결과물이 누적되서 결국 무너져내리며 빠이야한거니까. 반란진압에 동원한 지방군벌이란 애들도 아로나 시기에 불려놓은 놈들이 주류일거고.
#347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8:36
슬슬 이제 진지하게 청구랑 비비는 수준에 온거같은데
#34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6
근데 전쟁 다이스 3 이번이 처음 아냐? 다른 거 나온 적이 있던가
#349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6
뭐 도루묵은 아닐거야
#350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36
글고 조선 까말 150년이면 '유목제국치고는' 디게 오래산 편임(폭언)
#351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36
하북은 현재 슈뢰딩거 상태지, 아무리봐도 대오가 다 먹은거 같지가 않아서
#352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36
조선도 제나라도 아직 안망했어! 단지 망하기 직전인거지!
#353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36
>>340 여기서 잘 나와서 저녁에 다이스 꼴아박을듯
#354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8:36
>>348 드문데 한번은 있던거로 기억
#355이름 없음(CUH9axbpIA)2025-01-14 (화) 08:37
근데 사실 조선기안 가드 그렇게 많이 쳐먹었는데도 하북 쪽 조선계 군웅이 조용한 거 부터가 좀

원래라면 슬슬 이 정도 되었으면 -예니체리- 해야(폭언)
#356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7
제나라는 이정도면 wwe지

진짜 망하는건 수도따이던 문각이햄이고
#357이름 없음(CLRWo2GQvs)2025-01-14 (화) 08:37
원역사 드루즈교에 영향 미쳤다는 이스마일파 신비주의 사상사 아다라지도
불교 대학의 중심지에서 중세 이슬람 학문의 도시로 변한 부하라 출신이라 중앙아시아 대승불교의 잔재에 영향받은 거 아니냐는 추측을 꺼무에서 써놨던데
그런 식으로 이슬람-불교 습합한 교주가 생긴 듯?
#358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8:37
.dice 5 10. = 10 .dice 5 10. = 10 .dice 5 10. = 10 .dice 5 10. = 9 .dice 5 10. = 5 .dice 5 10. = 8 .dice 5 10. = 9 .dice 5 10. = 8 .dice 5 10. = 5 .dice 5 10. = 7 .dice 5 10. = 7 .dice 5 10. = 8 .dice 5 10. = 5 .dice 5 10. = 5 .dice 5 10. = 9 .dice 5 10. = 6 .dice 5 10. = 7 .dice 5 10. = 7 .dice 5 10. = 6 .dice 5 10. = 9
#359이름 없음(kuW7rtc7G2)2025-01-14 (화) 08:37
솔직히 대오 막북+하북은 에바 아님?
#360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08:37
조선은 망하기 직전은 아냐
막북도 날아갔다기 보단 천명 쟁패 느낌이지
#361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7
개좋네 다이스
#362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7
150년 중 50년이 한사람인 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
#363이름 없음(gdaYyE3OBc)2025-01-14 (화) 08:37
어 저기 다이스는 여기말고 테스트판에 굴리셈;;;
#364이름 없음(CUH9axbpIA)2025-01-14 (화) 08:38
그리고 관중 날아간 거면 위기긴 함 함곡관으로 본토 방어선이 밀린 거니까
#365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38
하북은 조선계 절도사들 난립 상태에 예종이 갈라치기까지 들어갔던 동네라

그거 다시 통제 못잡았음 대오고 뭐고 다시 도루묵이지 뫄
#36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38
제나라는 이제 안서 한정이라고는 하나, 후한맛 나는 조치가 취해져서 담턴에 개펌블 나오면 좀 아프고
조선은.. 얘네 이제 조선스킨 쓴 무굴이라서 펌블 하나하나가 좀 많이 아파서 ㅋㅋ
둘다 펌블 맞으면 중환자실 직행가기 너무 쉬워짐 ㅋㅋㅋ
#367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8:38
하북은 그냥 조선계 용병대랑 절도사들이 강하다는거지 대오 본인은 그냥 거기서 커리어 쌓은적이 있다 정도임.

태자 반란시도때 측근으로 들어가 있다가 직접 태자 죽이고 반란군 지도자 되었다고 구체적으로 포커스 나온 시점에서 하북은 얘 인생에서 경력 한줄인거지 거기가 기반일수는 없는거. 확실한 기반이라면 본인이 왕작까지 챙긴 몽골친왕부고.
#368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38
제나라는 이대로 가면 일본식 입헌군주정 비스무리 각이 보이긴 하지. 강씨는 제사장의 역할이 강조되서 중국불교의 최고제사장으로 종교적 역할을 하는 법황이 되고 그 아래 실질 통치는 귀족들이 하고...

귀족중에 최고인 산동귀족 최상위층이 황제라서 기존 문벌귀족도 넘처나는데 다사다난한 강제 치세동안 벼락출세한 신흥 공신들(가문 역사 백년 정도 먹음)까지 있으니까.
#369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8
대오 인생을 정리하면

대씨 집안 서자 OR 애비 없는 집안에서 태어남 → 고향에서 어머니와 누이를 잃고 하북으로 건너감 → 하북에서 절도사로 제수되는 등 이름을 떨침 → 태자에게 스카웃됨 → 요시 반란이다!
#370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8
법황 ㅋㅋㅋ
#371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38
몽올친왕이었던 안준이 일본태왕일줄은 리하쿠의 눈으로도 몰랐다
#372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9
근데 안문각 다이브치면서 강제로 다이어트되긴 한거같다 제나라
#37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39
아니 저거면 오히려 제나라는 생각보다 멀쩡하고 무굴한 조선이 망하기 직전인게?
#374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39
하북은 대충 동방식민운동마냥 기사단국들이 알박고 있는거 아닌가
#375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39
조선은 오스만이 아니라 무굴식 상속을 할줄은 이 참치의
눈으로도
#376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39
조선은 결국은 유목목축 / 목축농경 / 농경 이렇게 다른 세가지(세부적으로는 매우 많음) 사회를 하나의 나라로 묶다보니 태생이 동군연합이었어서...
#37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39
관서 신흥 군웅들이 발랄라이카나 챵처럼 엣 천하쟁패? 그냥 우리 영지만 있으면 되는데요.. 타입이면 웃는다
#378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39
조선은 막북도 문제긴한데 내부 안정화가 더 중요해
#379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0
조선 넌 중환자실 가지말고 갈꺼면 죽었으면! 고려말기 어게인은 안된다
#380이름 없음(CLRWo2GQvs)2025-01-14 (화) 08:40
조선계 이민자의 하북식민운동(아무말)
#381이름 없음(979LAbb0PI)2025-01-14 (화) 08:40
지부상소때까지만 해도 성세인줄 알았는데 사상누각일줄은....
#382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8:40
대오가 하북은 없을걸 결국 막북으로 간 이상 성장 배경에 하북쪽이 있는 정도일거고
#383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40
프라나 개인적으론 고민이 이해가긴 하더라

280년 버텼으면 왜 하나 싶지
#384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40
무굴상속이 전통이 되기엔 한 5대가 멀쩡히 종법 지켜가며 계승해서 다이스 오지게 꼴아박하지 않는 이상 계승전통이 막장 되지는 않을겨
#385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40
가장 대빵이라 하는 연운먹은 대오도 제나라 다이스에서 '독자세력'임 안한걸 봐선 일단 장성너머 조선계들은 죄다 명목상으론 여전히 제나라 땅으로 색칠은 되고 있을걸.
글고 동방식민운동이었으면 대오가 아까 다이스에서 3 있었어야 했음.
#386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0
결국은 막북(친왕부)를 조선이란 울타리 내에서 끝까지 끌고 가겠다고 한 결과가 이거야.
#387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40
조선 다음턴에 크윽 태왕님 구하러갑니다 다이스 뜨면 걍 ㅋㅋㅋㅋㅋㄴ
#388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1
크아아아아악
#38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41
차라리 승만이 할때 조용히 보내주었어야하는데

황태자가 죽어서 무굴계승이 될줄은
#39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1
저번턴 태왕이 그거 믿고 이번에도 지부상소 아닐까? 한 걸 보면 그냥 저번턴 친왕들이 얌전했던거지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는 의미네
#391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41
크윽 태왕님

이 북주대가가
#392이름 없음(CLRWo2GQvs)2025-01-14 (화) 08:41
???: 조선 오스트리아랑 몽올 프로이센 하실래요?
#39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8:42
어장 전개가지고 감정실어서 안티질은 뭔지 모르겠다
어차피 걍 허구 캐릭터가지고
#394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2
안준이 안류만큼 인망이 없었나봄
#395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42
>>384 아루 애비부터가 종법 지켜가며 계승 안했는데 뭔 종법이여.
그래서 아루때 펌블나자마자 유카리가 슬쩍 승만이식 계승 준비했었던건디.
#396이름 없음(kuW7rtc7G2)2025-01-14 (화) 08:42
아로나가 다이스로 가족한테 잘함 떴으니
자기 취미생활을 가족한테 자랑 좀 했을거라 생각함
#39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42
>>392 그렇지만 지금 보면 영국이 시체 파목던 무굴인데요!
#398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2
아니 그,

조선은 너무 성세임ㅋㅋㅋㅋㅋ 어림잡아 크게 세가지의 제각기 다른 사회경제구조를 갖춘 나라가 평화가 길어지니까 다들 너무 성장해서 힘을 쌓아버린거.
#399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42
사람은 참 좋은데 정책적으로 인기가 없을만해
#400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42
너 지금 호황따잇한 둘째가 정상적 계승이라고
#401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8:42
>>385 대오는 연운 근처 그 동네에서 커리어 쌓은 인물중 제일 잘나간다 뿐이지 거길 먹은적 자체가 없음.

대오가 먹은건 몽골친왕부고, 먹은 방법도 자기가 딴 기반 있다가 쳐들어가서 뺏은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용병일 하다 몽골친왕 하던 태자한테 스카웃되서 막하에 들어갔다 태자 죽이고 장악한거.
#40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2
유카리가 슬슬 입헌군주정 가능성을 언급하니까 오히려 슬슬 강제가 망할 때가 머지않았구나 싶기도

이상할 정도로 다갓이 강제 다이스는 유카리 예상과 정반대로 가니까
#403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3
무굴식 계승인거지 무굴체제 그 잡체는 아님.

무굴은 지방행정을 아우랑제브나 겨우 하는 수준인가 그랬...
#404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43
오히려 막북이 떼어져서 조선이 정상화되면 웃는다
#405이름 없음(mWJV6Vf3/E)2025-01-14 (화) 08:43
무굴체제 하려면 좀 더 망해야함
#406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3
뫄 근데 난세니까 제경제나 안문각 같은 미친 캐릭터성 나오면 좋겠구만
#407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44
까말 강제도 고려마냥 슬슬 죽어줘서 새 나라에 활기를 불어놔야 하는데 안죽고 버텨서 민폐인 면이 있어
#40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44
애시당초 복수귀 막내계승부터 시작해서 안천 계승 조지고

황태자가 그냥 살해당하며 숭만이 아닌 무굴식으로 계숭한시점에서..엄 조졌오...
#409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44
지방행정도 완전 유목식 하는거 아니면 계승전통 무굴하기 쉽지 않음
#41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4
무굴은 아우랑제브가 좀 중앙집권이라는걸 시도하니까 개 미친 무슬림 탈레반이라고 역사에 박제당한....
#41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44
사실 문약해지려면 내몽골 오히려 조선계로 떼어내고 버리는게 이백배 더 쉬움 ㅋㅋ
근데 무굴식 계승에서 그 소리하면 그 다음날 무굴당해서 그걸 누가 할 수 있냐가 좀 어려운데..
#412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4
사실 막북이 떨어져 나가면 놀랍게도 정상화 가능성은 있음.

도저히 호환 안되는 막북을 품고 가기 위해 안씨 친족들을 뿌려댄거니까 전부 떼어내면 농경 / 농경목축이라는 그럭저럭 호환되는 사회가 남아서 유지가 되긴 한단 말야.ㅋㅋㅋㅋㅋㅋㅋ
#413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5
여태까지 나온 캐릭터들이 별로라는 건 아닌데

뭐랄까 서사나 그런게 빵빵했음 좋겠으여!
#414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5
물론 그렇게 떨어져 나간 막북이 칼들고 달려드는 건 막아야 합니다. 수고하세요-
#415이름 없음(BMZErFlpds)2025-01-14 (화) 08:45
진짜로 몰라서 그러는데 무굴식체제 와 오스만식 하고 차이점이 뮌가요?(질문)
#416이름 없음(/0EfaydqT6)2025-01-14 (화) 08:45
조선은 그 뭐냐

다른 건 커버가 될 수도 있는데 아코가 좀 치명타
\
#41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5
성왕 중에서 가장 인생을 즐기고 간 게 인성 다이스 6, 5 나온 영제와 예종이라는 점에서 역시 사람이 좀 싸패끼가 있어야 재미지게 산다는 결론이(아님)
#418이름 없음(m/AmfIP2YI)2025-01-14 (화) 08:46
오스만>>자식끼리 싸움

무굴>>황족끼리 싸움
#419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6
오스만식: 왕위두고 배틀로얄 지면 ㄹㅇ 죽음
#420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46
무굴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칼빵을 놓고 오승만은 아들들끼리만 칼빵 놓을걸
#421이름 없음(p4bejRFvLE)2025-01-14 (화) 08:46
>>415 형제 다죽이고 계승 (승만식) 선왕한테서 캐삭빵후 제위계승(무굴)
#422이름 없음(alQEgxQGbs)2025-01-14 (화) 08:46
>>418 감사합니다!
#423이름 없음(m/AmfIP2YI)2025-01-14 (화) 08:46
근데

왕위놓고 싸웠는데 살아있는거 약간 죠우고같고
#42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6
>>415

황제가 죽고 나서 황자들이 내전 벌여서 이긴 놈이 황제가 된다 = 오스만

황제가 살아있고 죽고 상관없이 델리 따먹에 성공하며녀 황제가 된다 = 무굴
#425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46
>>415 승만이는 애비가 죽거나 예니체리당하면 형제끼리 내전하다가 룰을 바꿔서 누가누가 콘스 빨리도착하나 레이스게임(2등이하 몰살)
무굴식은 애비가 제위 명확하게 안하거나, 맘에 안들면 내전 때려서 이기면 아비 유폐시키고 걍 지가 즉위
#426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46
그나저나 결국 조선 일본 제나라 모두 망조가 들었네
#427이름 없음(/0EfaydqT6)2025-01-14 (화) 08:47
솔직히 지금 전개 흘러간 거 보면 심왕부 한타각이 나온 것도 대오 진압군 보냈다가 군대/권위 다 조진 게 메인 원인 아닌가 싶기도 하고
#428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08:47
아코는 진짜 몽올귀신만도 못한게 실화냐.
멍청한 귀신실격자식...
#429이름 없음(KPCqc2ozUI)2025-01-14 (화) 08:47
강제는 솔직히 유카리가 죽는 방향을 정하려고 다이스를 굴리는 경향이 큰 느낌. 4 꼬라지도 강제에게 좋은 적이 손 꼽힘.
#430이름 없음(m/AmfIP2YI)2025-01-14 (화) 08:47
조선이 제나라보다 먼저 망하면 레전드레전드
#431이름 없음(alQEgxQGbs)2025-01-14 (화) 08:47
둘다 개막장 승계 방식이네요!ㅋㅋ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43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7
제나라는 망조가 든지 100년은 넘어서ㅋㅋㅋ
#433이름 없음(p4bejRFvLE)2025-01-14 (화) 08:47
사실 국상의 게임도 태왕만 아닐뿐이지 저 무굴식과 비슷함(소곤)

저기서 책임은 던지고 꿀만 빠는게 막부고
#434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47
조선은 다른게 아니라 아코 때문에 중앙이 터진게 너무 컸다
#435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8:47
아 그런데 다들 그거 앎?

제나라는 강제가 나라 열고 난 뒤로 친족끼리 내가 황제 되겠다고 싸운 적이 없어ㅋㅋㅋㅋㅋ
#436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8
무굴식 계승: 일단 애비 살아생전부터 각지에 총독나간 아들들이 반란 일으켜서 썩씨딩 시도함. 썩씨딩 시도 안해본 파디샤가 별로 없음.
오스만식 계승: 그나마 그 도시 딴 권위가 있어서 아들들이 애비 생전부터 썩씨딩 시도하는 경우는 적었음(없진 않음), 거기다 그런 경험 좀 하고 나니 사전에 후계자 외의 자식들은 사전에 죽여버리는 식으로 안정화시킴. 유혈낭자하지만 안정적임.
#437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48
>>429 그야 고려 말 마냥 슬슬 죽어줘서 다음 황조의 전성기를 위한 양분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안죽고 버티잖아
#43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8
치매 걸린 애비가 아들한테 이상한 소리 한 적은 있지만!
#439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8:48
안문각->안소유: 궁정에서 사기친거긴 하지만 일단 형식상으론 정상승계긴 함ㅋㅋ
안소유->안천: 왕자의 난
안천->안류: 정상승계
안류->안준: 정상승계
안준->?? :개판

대충 이정도 계승이긴 해서 생각보단 은근 승계 잘 한 편이긴 한데ㅋㅋㅋ

원역사 조선 전기만 해도

이성계->이방과: 왕자의 난(1차:본인이 일으킨거 아님)
이방과->이방원: 왕자의 난(2차:수혜자가 일으킨거 아님)
이방원->세종: 폐세자가 있었지만 이정도면 정상승계
세종->문종: 정상승계
문종->단종: 정상승계
단종->세조: 개판

이정도니까ㅋㅋㅋ
#440이름 없음(hG0K63fO/o)2025-01-14 (화) 08:48
>>435
부자다툼이 있는데여?
#441이름 없음(m/AmfIP2YI)2025-01-14 (화) 08:48


반란했다가 따잇당한놈들 있었을거야
#442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48
설마 짐승합격을 뛰어넘는 패륜이 나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
#443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48
죠우고는 의도적으로 양위하고 실권만 잡겠다는 마인드라 본인이 양위하는건데, 무굴식은 그게 아니어서..
#444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48
>>435 엄마들이 암살대전한적은 있지만 자식들은 그렇지 ㅋㅋㅋ
#445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48
근데 지금 안천이 처음 무굴했고

그다음 이번 2대가 무굴한거 그것도 승계서열 한참 밖인애가
#446이름 없음(5Hj55U8boU)2025-01-14 (화) 08:48
이 세계선에서 몽을귀신이라는 표현은 한일 포함해 부여권에서 계속 전해져 내려올 거 같다ㅋㅋ 다양한 뜻으로 쓰일 듯
#447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8:49
진짜 다음 중화제국이 들어서도 여러모로 제나라 의식하고 비교하고 참고될듯함
#448이름 없음(CLRWo2GQvs)2025-01-14 (화) 08:49
오스트리아(중경)-보헤미아(남주)-헝가리(북주) vs 브란덴부르크(몽올)-프로이센(하북) 같은 미래라던가(아무말)
일본은... 바이에른 할래 아님 가까운 관계지만 살짝 다른 저지대 할래(아무말)
#449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8:49
순종이 말년에 시도한거 사실 그것도 무굴식 읍읍
#450이름 없음(3CN9vEi4es)2025-01-14 (화) 08:49
사실상 지금 제나라가 두번째 한나라급이니까. 치세도 그렇고 안정도도 그렇고.

제족이나 한제족 소리 나올듯.
#45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49
강제 황실 내부 사정이 공식으로 언급된게

순종 복위 시도, 헌종 시절 황자 독살 미수, 숙종 시절 황제를 얕보는 친왕들

정도? 조선처럼 숙질이나 형제들이 내전을 벌인 적은 없지만
#452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49
제나라가 망조다 망조다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폭군을 막는게 비교할수밖에 없음
#453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8:49
태자가 반역으로 따잇당한 순간 다른 아들 없었으면 심왕이 왕위계승 2순위일 확률이 존재하긴 한데 거의 없지
#454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50
유민은 진짜 근데 어케 해결했어야 했을까....대공사가 답인가?
#455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08:50
진짜 이번 승계가 개판인게 결국 심왕부는 안문각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나뉜 왕부라 종법상 너무 먼 친척임.
#456이름 없음(hG0K63fO/o)2025-01-14 (화) 08:50
>>448
일붕이: 아뇨. 영국할건데요(아무말)
#45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0
심왕계가 안문각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나오니까 현 태왕이라 항렬이 같다 치면 몇촌사이지
#458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1
유민?

전쟁 ㄱ
#459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51
막북이랑 본국이 또 전쟁하면 웃는다
#46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1
8촌 넘어갈 것 같은데
#46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1
일붕이는 바이에른 하기엔 이제 신롬작위를 노리지 않으니 바이에른 자격이 없다(폭언)
여전히 백제태왕 작위 세습은 하는데, 유카리가 몇번 넣어본 갈망의 땅 마한을 자꾸 피한 바람에..
#462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51
8촌?
#463이름 없음(hG0K63fO/o)2025-01-14 (화) 08:51
>>454
전근대 멜서스 트랩과 유민문제 해결책은 적기사, 흑기사, 백기사 밖에는 없다.
#46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1
거의 철종급으로 계승서열 개판이야 저거
#465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08:52
8촌 넘을걸 이미 안소유 이후 4대는 지났으니까
#466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8:52
근데 망조 든지 슬슬 300년 넘어가는데. 400년 넘기면 걍 제족 되는건가?
#467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52
멜서스트랩이란..... (절레절레)
#468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2
망조든지 400년 ㅇㅈㄹ
#469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2
이시기 유민은 일정농도 넘어가면 그냥 방법 없음 ㅋㅋ
그나마 버티려면 멜서스식으로 생활수준 낮춰야 하는데, 고기식단 유지하겠다고 생활수준 낮추는건 포기했으니 나라 한 번 터져야지 별 수 있남.
#470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2
대충 100년은 된거같긴해
#471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8:53
>>468 실수 건국임.
#47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3
>>469 문제는 심왕부는 여전히 인구압이 넘친다는겁니더 막북때어도 ㅋㅋㅋㅋ
#473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3
일단 지금만해도 존속 300년이라 다른 나라 대비 좀더 애증이나 각별함은 중국 사학자가 안 가질리가 없고, 더 버티면 중국 놈들 정체성에 진짜 진하게 영향 남길거라.
#474이름 없음(g01N0A1u8M)2025-01-14 (화) 08:54
딱 동시기인 원역사 고려가 진짜 예술인게

태조 왕건->혜종: 정상승계
혜종->정종: 누가 봐도 왕자의 난으로 모가지
정종->광종: 정상적 형제승계라고 우기긴 하는데 정종 아들 멀쩡히 있는거 왕자의 난 갈긴티 팍팍 넘침
광종->경종: 친아들이 승계했는데도 엄마 죽인 아비가 아들 죽이려 들고 아들은 반대파 리더로 살아남아서 아비 정책 몽땅 다 롤백 반동 외치면 이게 정상승계일?까?
경종->성종: 사촌동생 승계ㅋㅋ 근데 이게 그나마 상대적 정상승계로 보임ㅋㅋ
성종->목종: 5촌 조카 승계ㅋㅋ 근데 이게 그나마 상대적 정상승계로 보임ㅋㅋ
목종->현종: 강조의 난 2차 여요전쟁 이게 뭐냐 대체ㅋㅋㅋ
#475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8:54
화났다면 미안한데 리얼때문에 졸려 죽겠어서 좀 오락가락해.
#476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8:54
그렇기에 막북vs심왕부로 전쟁해서 인구가 줄어야 인구압이 낮아진다.
#477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08:54
솔직히 인구압이나 위신작을 위해서라도 막북이랑 한판 붙을거 같긴 한데...
#47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4
더버티면 그때는 슬슬 로마급으로 영향이간다고 보면되고
#479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4
ㄴㄴ 화난거 아님 뭐라하는거 아님

그냥 시간 겁나지났네 하는 감탄사... 미안...
#48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4
안문각 - 안소유 - 안천 - 안류 - 안준

- 심왕 - 심왕 아들 - 심왕 손자 - 심왕 증손

이렇게 잡으면 이번에 찬탈한 심왕 증손이랑 안준이 딱 8촌이네
#481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8:54
이번에 인구압 터진거 보면 차라리 싸우는게 온건책 같지
#482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55
아하 원역고려는 덜나라였구나
#483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5
싸워서 팍팍죽으라고
#48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5
그리고 안서하고 관중터진형태보면 아무리봐도

휴한이라 진짜 중화다됐구나 느겨지던
#485이름 없음(kBIOungyR2)2025-01-14 (화) 08:56
진짜 조선 꼬라지보니까 군 웅은죽어도돼 예종 선생님의 뜻을 알거같긴하다

(잘한건 아님)
#486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6
이족 국가 탄생 선택지 3번 넣었는데 그게 다 피해간..
#48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6
>>485 참고로 고려때는 저것보다 더심했음 1갑자 내전
#488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8:56
예종이 안서에서 그야...재밌으니까?만 덜했어도
#489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8:56
고려현종 이전엔 솔직히 덜나라 할말없음.ㅋㅋㅋ
#490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8:56
근데 조선은 유민으로 대공사같은건 왜 못한걸까

경제규모의 차인가?
#491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8:57
공사할데가 딱히
#492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7
애초에 여기 조선은 가축펑크라곤 하지만, 가축들이 요구하는 목초지 크기나 처먹는 사료량 생각하면 인구부양력은 원역사 급이거나 원역사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그냥 권농해서 조금 생활수준만 풀떼기로 바꿔도 부양력 팍 늘어날걸 ㅋㅋㅋ
#493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8:57
ㅇㅎ
#49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7
중국처럼 백킬로 단위 운하를 만들 수 없어서?
#495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8:57
나도 신나게 무굴칸이니 뭐니 했지만
그냥 드립치고 노는거지 지금은 무굴식 되긴 좀 늦었어
걔네는 국초부터 계속 그랬거든
#49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7
>>490 공사할만한데가 죄다 가축키우는 목초지라서 더개발못함
#497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8:57
전라도개척정도는 할수있는데

만주 운하 이미 애저녘에 팠잖아
#49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8
>>490 고려시대엔 덜나라, 조선시대엔 이념국가라 그럴 돈 없었음 ㅋㅋ
#499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8:58
지금 태왕이 무굴식 계승당하면 무굴맞음 ㅇㅇ
#500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8:58
그리고 참치 여러분 이번 천

기어이 안문각한테서 나라 존속하고 근성으로 존버해서 개봉 귀환 성공한 헌-숙-고 라인을 보는 각 나라의 감상이나 평가

이거 부디!(도게자)
#501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8:58
>>490 이 시기에 그 정도로 인프라공사 빡세게하는건
중원이나 했음 원래
#502이름 없음(7itezShLJ2)2025-01-14 (화) 08:58
심왕가가 숙신친왕 직계란 보장은 없어서 8촌이라고 확신은 못함. 장남승계로 대 빨리 교체시키게 하다가 대 끊기면 본가에서 차남 이하 양자 보내는 형식으로 갈아치우는 식의 꼼수 쓰기 딱인 동네기도 하고, 대놓고 몽올친왕부터 왕부는 남겨둔체 그런 식으로 자기 둘째 안천 박아넣은게 안소유부터고.
#503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8:59
수운 돌릴수있게 정비하는게 공사한거지.

그리고 전전턴에 잠깐 지나갔지만 남한쪽은 농업혁명중이라 했음. 막북하고 중앙언급만 나와서 투명인간중이지만.
#504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9
전라도는 10세기 기술로 뻘밭간척하면 쉽지도 않고, 한다 해도 사람 갈아가며 하는건데.. 그렇게 하면 '폭군' 소리 듣는다.
#50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8:59
ㅇㅇ그래서 항렬 같다고 전제해야 그나마 8촌임ㅋㅋㅋ
#50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8:59
그것도 차라리 가까운 친족계통이면 몰라도

철종급으로 멀어졌는데 따먹은거라

정통성 무굴급으로 위험해졌어
#50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8:59
>>499 장자계승이 기본이라는 관념이 계속보여서 기준미달임. 저 정도면 본인이 실수해서 계승이 실패한거야
#50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8:59
근데 이시기 농업혁명이라 해봤자, 안남미임 ㅋㅋ
#509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9:00
같은 안씨긴 한데 혈통이 너무 멀었네 ㅋㅋㅋㅋ
#510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0
농업혁명 되겠냐고

감자가져와 벅벅
#51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0
중간에 어디서 사촌형제 입양했다? 그럼 혈통적으로 거의 철종 수준인거고
#512이름 없음(qiXTIQo9Bg)2025-01-14 (화) 09:00
근데 조선은 초원 다이어트해도 양치기들의 로마=평양이 반도에 있어서 초원이 칼들고 따묵하려들게 백퍼센트여서 어질어질하구만
#513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0
진짜 내란조선 레전드다
#514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00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가서 약탈하기까지 400년은 남아서
#515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0
이양법은 우경보다는, 보나 저수지 공사가 더 중요한 농법이라 가축펑크 떴다고 등장할 수 있는 농법 아니고, 남한에서만 농업혁명이면 140% 안남미 보급이여.
#516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9:01
이왕부(막북) 심왕부 중앙

딱 이렇게만 보고 패스하고 있는데, 잠깐 언급된대로면 막대한 우마가 투입되면서 농업혁명으로 생산력이 펌핑되고 있다.
#51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01
오스만이나 무굴은 법을 지정하던 지명을 하던
황자들이 항상 할수 있다 나라면하고
지방에서 죄다 설득력이 있군하니 그 지롤난거고
#518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9:01
도로 확장이라던가인가

정말 할거 없긴 하네

근데 여기 조선은

"조금 더 크고 줄무니 있는 고양이"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51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1
>[516 대신 그만큼 가축을 먹여야할 목초지도 크게 늘어서 플마제로다 정도
#520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1
근데 씨발 그 좆같은 인디카 식감이 여기 남한에선 보편화될거라 생각하니까 꼴받네. 아, 인디카 식감 개노맛인데(착란)
#521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2
뭘 어떻게대응해

몽올햄들 입장에선 가족이지
#52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2
근데 생각해보니 경제 이후로 진심으로 불법을 믿는다고 직접적으로 묘사되는건 목종이 처음이네

그나마 헌종도 믿었을 것 같기는 한데
#52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2
>>517 지금 신오아부나 예전 몽홀이 한짓이 그거이고 둘다한번씩 성공했어
#524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9:02
>>519 농업혁명 언급나올정도면 농경지가 크게 늘었을껄.

그래서 나라가 겉보기엔 전성기급임.
#525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3
예종은 불교 안믿었겠지

하지만 불교행사란 행사는 다 끌려갔을거여
#52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3
아제 남주에서도 무굴갈기면 그때부터는 진짜 무굴이다(확신)
#52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3
예종 믿었을걸? 사는게 고통이라고 생각했잖음ㅋㅋ
#528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3
올 왕씨는 오는거니
#52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4
>>525 괜히 지옥도라고 하는게ㅜ아니지 ㅋㅋㅋㅋㅋㅋ
#530이름 없음(WRM5s2eabQ)2025-01-14 (화) 09:04
현세가 고통이라고 했으니 믿었을수도 있네
#53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4
유카리 왈 가축펑크로 광작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타작이나 이양법은 아직 그대로일거라 딱 10세기 수준 농업혁명이지 부양력에 그리 큰 기대하면 곤란함.
그리고 이후 유카리가 가축펑크라 언급한 이상 가축이 처먹는 사료나 목초지 마이너스도 해야하고.
#532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4
그러게말이다....

숙종도 인생은 지옥이다 박고 믿었을거같다
#533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09:04
겉보기엔 전성기급인데 그 전성기급의 인구나 생산량이 쏟아지고 있는 남한쪽이 언급 안된지 한참됨.
#53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05
>>523 그니까 적장자 지명이 기본인 시점에서 기준이 다름 오스만이고 무굴이고 저 정도가 아니야
#53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5
숙종은 제행무상을 끝까지 저항하며 살았지.
#53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5
올 왕씨는 온다기엔, 지금 시기만 따지면 완안씨 타임임ㅋㅋ 마침 딱 숙신부 말갈 놈들이 우리도 암튼 안씨임 하고 원역사 금나라(?) 대신 조선 따먹었고
#53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05
겨우 저 정도 유사국가스러움으로는 무굴의 형제가 되긴 이른것
#53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5
차라리 산업혁명이나 수력펑크면 마이너스값 크게주는데

가축이라서 사람이 가축과 동급이되었잖아
#539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5
그치만 완안은 이미 대승리한거같고(?)
#540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5
과연

밑바닥에는 바닥이 있구나
#54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6
>>537 즉 승만이형이라던가
#54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6
아 맞네 숙신왕부 완안씨였지. 만반도 금나라 탄생이구나
#543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06
막북과 조선 첫턴은 언제나 펌블만 가득했던 기분
#54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6
제순종보다 못난 군주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545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6
>>542 이번에 무굴갈긴게 그쪽인데 튀었지 무굴처럼
#54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7
사실 무굴이라 놀리긴 하는데, 무굴 막장 따라가기엔 멀었고 적당히 승만이 수준이긴 함.
뭐, 승만이도 그래서 계승방식이 정상이냐 하면 고개 갸웃거려지긴 하는데 ㅋㅋㅋ
#547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07
순종의 소망...

막북 고려 분리공작...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보고 계시죠?
#548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07
안소유때부터 그러지 않았나? ㅋㅋㅋㅋ
#54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7
>>544 그것도 자기아둘을 살해당하고 복수조차 못하게되는 진짜배기 일본태왕
#55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07
건문제도 아니고 무장기병들이 내려오는데 아 상소인가? 하는건 도대체
#55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8
>>550 그애말로 ㅂㅅ
#552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08
무굴이나 승만이 기준
: 의심병이 없어도 형제가 살아있으면 도저히 안정적으로 제위를 지킬수 없는게 확실함.
그래서 즉위과정에서 반드시 형제들을 죽임
#55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8
그리고 이번에 중앙군하고 막북기사단 한번싹갈렸을거라 ㅋㅋㅋㅋ
#554이름 없음(5Hj55U8boU)2025-01-14 (화) 09:08
일본태왕인데 그 일본조차 제대로 건사 못해준...
#555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09
정작 제나라는 조선이 문제가 아니긴 한데
#55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09
유목민들이 교화되었을거라며. 나를 속인거니?(착란)
#557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09
무굴 승되기 되기엔 바닥 밑 지하실까지 뚫고 들어가야
#55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09
>>556 교화된게 승만이형이나 무굴임 ㅅㄱ
#559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09:10
제순종의 등신외교급 군주는 다시 나올지도 몰라 정도급인데

이번 아들내미랑 일본태왕급은 다신 안나올거 같다
#560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10
양치기평균 다시 낮추러가죠
#561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9:10
최소한 헌숙고 라인은 이후 유학자나 왕들도 우리가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의 선례로 여길듯
#56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0
>>559 대신 철종급 정통성이라 수시로 무굴이 나올지도
#563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10
제나라는 뭐 보너스 인생 살고 있는 거니까. 상식적으로 숙종 때 금군 날리고 안서의 난 떄 망했뜬 의종 때 북벌 실패하고 실패왕조가 됐든 했어야 했는 나라가 280년 갔으면 뭐
#56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10
>>556 여기 조선정도면 놀라울정도로 교화된거다
교화는 안되고 룰만정해진게 무굴이랑 승만이
#565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9:10
반도땅이 지반이 너무 딱딱해서 다이너마이트 없이 공사하기 무리다
#566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11
숙종때 망하는줄알았어 나라

안망하더라
#567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09:11
뭔소리니 교화되었으니 권력이 뭔지 알게된거 아니니
#56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1
>>563 지금 수명은 전한보다 훨씬길어 쌩정통성이라 ㅋㅋㅋ
#569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1
메흐메트 2세: 형제내전이 너무 자주나는것 같아. 매번 내전 크게 할바엔 콘스 레이스해서 이긴 놈이 남은 형제 다 죽여버리자.
사실 승만이식 형제살해관습은 악화된게 아니라 형제내전이 너무 심하니까 '내전규모'를 좀 줄여서 승계하기 위한 타협이었던건 안 비밀.
#57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11
다음턴도 버티면 당나라 스코어 깨고 다다음턴도 버티면 청나라 스코어 깨고 단일 왕조 최장수임.

#571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11
왕자가 반란 일으키려니 거기 올라탄게 아니라 중앙에 보고 때린거면 뭐...

승만이나 무굴이었음 좋다고 올라탔다고
#572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12
양치기들에게 장자상속이란 너무 어려운 법칙인가?
#57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2
교화안되면 계승법 그냥 나누기야 교화되서 몰아서계승이든 뺏어서 계승이든 승자독식하는거지
#57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12
그야 양치기들 입장에서 재산이라고 하면 가축인데 가축은 계속 생겨나거든

근데 나한테 하나도 못 준다? 싸우자는 소리임.
#575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09:13
유산 상속법 '가장 강한자'
#576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13
무굴식 계승은 승계기준 불분명+행정력 부족으로 인한 친족분봉통치+근데 완전 봉건화는 싫다는 황실내 공감대 확고(그야 티무르 제국이 산산조각난게 봉건화가 너무 심해져서 넘 잘게 쪼개져서고)란 세개 이유가 악마합체되서 그리된거라.

제국 중앙의 행정력에 비해 체급이 너무 과도하게 크니 분봉을 안할수는 없다. 근데 분봉을 자식한테 하니 승계원칙 불분명으로 무조건 내란이 터지고 이걸 대대손손 이어가면 당연히 대를 이을때마다 땅이 쪼개져서 산산조각난 봉건제 된다.

그러니까 황위 찬탈 성공한 황자가 딴 형제 다 죽이고 자기 아들들로 번왕자리 분봉하는거 반복하기만 하면 과확장 행정력 압력도 분봉으로 해결하는데 분봉 반복으로 영토 산산조각나는 봉건제 말로도 피하니 러키비키잖아!

이게 무굴제국식이라ㅋㅋㅋㅋ 그래서 만약 심왕의 안준 찬탈이 무굴제국식 계승이면 심왕은 당연히 숙신친왕계가 아니고 뭔 이유에서건 안류가 환수해놔서 자기 친아들한테 물려준 안준 동생일거ㅋㅋㅋ
#577이름 없음(uq4U5qwFes)2025-01-14 (화) 09:13
알렉산드로스는 양치기였다?
#57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3
애초에 형제살해 관습 본격화한 메흐메트 본인부터가 본인 친족이 드라가시스에서 붙어서 콘스 방위전 협력하는 꼬라지를 봤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럴바엔 콘스 레이스하고 형제살해하는게 매번 내전 크게 하는 것보단 낫겠다 생각한 결과물
#579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9:13
여기 세계 무협이 나온다면 소림이 올타임 1짱일듯
#580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4
>>577 맞는데 기질자체가 양치기임 ㅇㅇ
#58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4
양치기식 상속이면 가산 분할하고, 남은 가산이랑 부모 봉양은 막내주는게 전통임.
#582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15
오스만이 무굴보다 나았던 이유는 인구기준 오스만 체급이 그래뵈도 무굴보다 훨 작아서 행정부담이 덜했는데다 아무리 욕먹어도 콘스탄티니예와 오스만 제국 중앙 행정부 역량은 델리의 무굴 중앙 행정부보단 결국 나아서가 결합해서ㅋㅋㅋ 그러니 그 도시 딴 놈이 이긴다는 결론이 안정적으로 나온 거라ㅋㅋ
#583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5
알렉은 명예 양치기 맞긴함 ㅋㅋ 다리우스 대가리 따러 지가 직접 망치하는 깡이며 부하가 간언한다고 창질하는 성질머리며 유목민 그 잡채라 ㅋㅋ
#584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09:15
황태자가 몽올친왕 하는거보면 장자상속제 맞음
#585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6
>>582 승만이는 이전에는 몰라도 콘스 딴 이후엔 그 도시 따긴 땄으니까 하고 권위가 확 붙었으니 ㅋㅋ
#586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16
여기 조선은 아무튼 태왕위 정상승계가 절반이나 된다는 점에서 유목계식 계승이라고 하긴 좀 많이 다르긴 함ㅋㅋㅋ
#587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16
럭키비키구나
#58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16
아예 제법 역사가 있다는 무술을 다 거슬러 올라가면 무슨 사찰의 고수가 만들었다고 주장할걸ㅋㅋ?

전쟁 묘사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안 해서 그렇지 승려 출신 명장들 남제 시절에 제법 많았을걸?
#589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17
양치기식 상속이었음 이미 조선은 몽골/만주/한반도로 분할상속되고도 남았어
#590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09:17
구파일방(전부 불교계)
#59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7
근데 이번에 그게깨진데다가 숫신왕부 혈통 바뀌었다는 언급(삭번)

없어서 그야말로 제일 위험라땨
#592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17
많았을듯ㅇㅇ
#59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18
그래서 무굴이라고는하는데 그도시=평양 있어서 사실상 승만계승식으로 갈거라고 보는중
#59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18
걍 뭔짓을 해도 내전 억제가 안되니까 그나마 줄이자고
룰정한게 무굴이랑 승만이임
즉위를 해서 작위를 박탈해도 외국가서 빌붙어서 반란한다니까?
#595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09:18
aa계열이 달랐을때 알아봤어야 했어!(아무말)
#59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8
승단이 유민들 끌어몰아 군대훈련시켜주던게 남제 전통이었는데, 거기서 크게 바뀐거 없으니 승려 출신 장군은커녕 군대에 불교냄새 존나 날걸 ㅋㅋㅋ
#597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18
시기상 정주민 궁정암투라고 승계원칙이 유목민보다 낫다고 하기도 어려운 시대라 원역사 딱 동시기인 고려만 해도 왕건이 아들만 스물다섯명이나 낳았는데 걔들끼리 크킹을 너무 미친듯이 돌려서 왕건 손자/증손자대가 되니 왕건 후손 중 살아남은게 태어나서는 안될 근친사생아 단 하나! 가 될 지경이었음ㅋㅋㅋㅋ
#59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18
구파일방도 소림사, 아미파 빼면 싹다 도교문파니까 리버스로 1~2개 빼고 전부 사찰일 듯
#599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9:18
고려 장자상속제 아직 확실히 안착된거 아닐걸
호시노만 해도 5남이었고 겨우 두대만에 갈렸으니
#600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19
금군에서 불교냄새 존나날거같긴해
#60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19
사실 승만이도 로오마가 맞으니 조선은 여전히 똥롬이 아닐까(케밥ip)
#602이름 없음(EvOAq45Zkw)2025-01-14 (화) 09:19
남양동맹인가 뭐냐 하는 그거냐(?)
#60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19
모든 형제를 죽이지 않으면 무조건 내란터진다는 진절머리가 있어야 비로소 오스만이나 무굴이 되는것
#604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09:19
호시노는 적장남이었잖아
#60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0
중화어장 시니카처럼 사천왕을 그대로 사방장군 호칭으로 사용할 것 같기도 해
#60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0
제나라 얘네 기사단 진격할때 성모여 성 xx여 우릴 지켜주소서 하고 돌진하던 서양놈들마냥 아미타불이여 우릴 지켜주소서 이지랄하고 진격할거라 ㅋㅋ
#607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20
2대나 연속으로 적장자 계승을 한 시점에서 승만이식은 아직은 아냐 아직은
#608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21
안소유는 막내긴 해도 안문각의 유일한 적자를 자칭할 자격이 있었어서 이정도만 해도 종법제를 제법 신경쓰는 편인 계승이긴 해ㅋㅋㅋ

원역사 고려전기만 봐도 종법제 그게 뭐냐 먹는거냐 수준 계승만 벌어지는 개막장이고ㅋㅋㅋ
#60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21
호시노가 억지로 장자라고 주장한거지 실질 5남이고

그다음대도 차남이 힘으로 차지 안류때는 버티긴했는데

그다음대가 진짜배기 무능이라서 지아들포함해서 다잃고

철종굽한테 무굴당함
#61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1
진짜 무협지처럼 전투 무예승 양성 사찰도 있을 법 하고.
#611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21
현실성 없는 거 아는데 안소유는 안문각의 아들이 아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 ㅋㅋㅋ

저승에서 발광하는 안소유가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지 ㅋㅋㅋㅋ
#612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1
근데 이꼬라지 난 이상 승계방식이 여전히 정상적이긴 어렵고, 아마 수습 다이스에서 3으로 승만이식 1로 무굴식 다이스 유카리가 주지 않을까 싶긴함. 다 피하면 이제 수습하는거고, 하나라도 걸리면 안좋은 전통 생기는거고.
#613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22
남제 한창기에는 유민들 금군봉고태우는동네가 절이었으니까
#614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22
>>439 만 봐도 작중 조선승계는 원역사 고려전기도 아니고 원역사 조선전기랑 비교하는게 더 맞는 수준까진 됨ㅋㅋㅋ
#61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2
송태조처럼 아예 경제가 군용 무술서 작성했을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전략전술은 이 양반이 감각파였으니까 누굴 가르칠 수는 없었을테도
#61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3
애초에 조선이 저지랄난 이유가 멜서스 터져서인데, 그 멜서스 터질만한 전쟁도, 공사도 없었던지라
승계 다이스에서 뭔가 유카리가 악의(?) 안 섞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617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09:23
무관 필수항목이 소림 칠십이예인 세계
#618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23
숙종은 방진교본 빡세게 썼을거고
#619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3
아니 멜서스 가라앉힐만한
#620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24
제나라 억지로 살아남는것처럼 인구압이 터지기 직전이었던게 조선의 불운.
#62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4
제가 설마하니 전후한처럼 400년은 안 갈 것 같지만 진짜 간다? 그럼 태국처럼 성인식이 임시 출가로 대체될 듯
#62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24
인구압 해결을 위해 오히려 내전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계승법 그렇게 만든다는 뜻인가
#623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24
사실 조선은 세조 이후에도 승계가 약간 좀 그렇지 않았나?

예종 - 적차남임
성종 - (세조 적장남 둘째아들)택군
연산군 - 장자승계했는데 반정당함
중종 - 추대 당함

이지랄나서
#624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4
중원은 무술이랑 불교 찐하게 해서, 선종은 모루겠고, 호국불교 어떻게든 냄새 나긴 존나 날듯 ㅋㅋㅋ
#625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25
애시당초 호국불교로 북벌 성공한 지분있으니까
#626이름 없음(KPCqc2ozUI)2025-01-14 (화) 09:25
원역 조선은 제대로 적장자가 승계 받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나.
#62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6
일붕이 66가 선정은 진짜 일붕이스러웠다.

제붕이가 66이 길한 숫자래! 그리고 우리가 고려보다 숫자 많아야 하지 않겠어?
#62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6
적장자 계승이 조선포함 만국공통으로 생각보단 어려운 일이었으니 ㅋㅋ
#629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26
인구압 해결을 위해 내전한다니

자체 안문각 생성기니
#630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26
그... 지금 조선에서 오스만이나 무굴식은 내전권장한다는 소리가 된다니까요?
#631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26
선조도 방계였던가.
#63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26
>>626 거긴 문치가 커버는 쳐주니까 근데 여기 문치어디있음?
#633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26
뭐 내전식 상속 재미는 있을거같아

당장 국상의 게임이 그거였(??
#634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26
오스만식이나 무굴식으로 한 사례가 이미 어장에 있잖아, 고려 국상의 게임
#63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6
제나라처럼 황제가 11명인데 영제 제외하고 계속 적장자 계승이 되는 나라가 이상한겁니다.

뭐 이것도 묘사를 생략했을 뿐이지 서장자라던가 할 수 있겠지만
#636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27
국상의 게임이 슬슬 재개막하려 드니까 그걸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하지
#637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27
문치해야 나라가 덜터지는데 문치하면 유목문화권에서 칼들고 내전한다는 딜레마
#63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7
일붕이는 꾸준히 천하관이 종속은 되어있는데 별개 민족이 되는게 느껴져서 게르만으로 치면 저지대 느낌 물씬 남 ㅋㅋ
얘네가 신롬지갑이란 소리가 아니라, 그냥 같은 범 민족군이라 하면 동의하겠다만 세부민족 같다 하면 발광한단 느낌으로 ㅋㅋ
#639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27
일단 작중 조선은 저번턴 찬탈한 새 태왕이 죽을 나이대는 아닐거라 대오랑 새 태왕이 한판 뜨는 결과 봐야 결과 나올거.

다이스 좋게 나오면 새 태왕은 심왕이긴 한데 그리 먼 방계 아니라서 대충 아부지한테 왕자의난 갈긴 안천 정도 정통성 세탁은 가능했고 그 기반으로 교통정리 잘 해나갔단 식으로 해석될거고 안좋게 나오면 완전 먼 방계고 대오와의 내전은 결국 터진 후 심하게 꼬이고 그런 식이 될거고.
#640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09:27
제나라는 그냥 묘사 생략한거지 전부 적장자 계승은 아니고 서장자라던지 택현이라던지 이런거 많았겠지
#641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28
제나라 남제시절 꼬라지보면 적장자 아니었으면 바로 내란갈겼을거같은데
#64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28
여기 문치보다 무치가 압도적 우위라서 승만이나 무굴식 개지랄나는거라고
#643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8
적장자계승 원칙 확립은 말이 확립이지 문치하잔 소리랑 다를게 없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거 하려면 이번턴 + 다음턴 크리 2연타가 필요해보이긴함 ㅋㅋ
#64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8
일단 유카리가 확실하게 방계 계승이라고 오피셜 내린건 영제 하나고.
#64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29
남제 시절이라고 해봐야 숙종 시절이지ㅋㅋ?
#646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29
원역사 조선은 전기의 개판 넘어가면 종법제란 유교원칙에 충실한가 여부만 따지면 되는거라서.

실제 적장자 승계는 진짜 한줌이지만 철종 군밤이 계승조차도 종법제 원칙상 합당한게 맞다 정도까지 가니까 그건 무시해도 된다고 넘어가는거지.
#647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29
강씨는 동양의 첩실문화덕이라고 해도, 여태 혈통 안끊기고 택자나 서자 없었으면 얘네가 카페고, 얘네가 합스 아니냐(착란)
#648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30
지금 사대부 하는방식도 문치가 아니라 일본식 무치가 훨씬강화된형태잖아
#649이름 없음(aI/b9E5wWI)2025-01-14 (화) 09:30
걍 숙종이 더럽게 오래살아서 문제없었을수도
#650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30
지금 내전나서리 조선이 문치 될려면 최소 3턴 정도는 크리만 받아야할듯? ㅋㅋㅋ(가능할리 없다는 나쁜말은 ㄴㄴㄴ)
#651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30
작중 제나라도 다 적장자 승계 성공적으로 해내는건 아니고 대충 종법제 서열 기준대로에서 안 엇나가면 문제없다고 퉁치는거 맞을겨. 당장 제경제-제영제 승계부터가 일반적 장자계승이 아니라 원래 제영제은 자기가 즉위할거라곤 꿈도 안꾸던 한량이었는디 제경제가 하도 오래 살아서 황태손 된거라.
#65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0
숙종은 그 고생을 하면서 75년 산 거 보면 치세에 태어났으면 장수왕급으로 살았을 듯
#65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31
저 정도면 문치 맞음.
황태자인데 아버지한테 반란일으킨다고
지가 끌어올린 유민한테 군권 쥐어준 미친놈이 문제지
#654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31
크아아악 아코 미친놈아
#65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2
만약 영제 사례 빼고 모두 적장자(손) 계승이 맞다고 치면 진짜 성왕의 혈통이라는 종교적 권위가 있을테고
#656이름 없음(d.IjBScybQ)2025-01-14 (화) 09:32
애초에 유목민이 문치 하는척이면 모를까 진짜 문치가 되는건 오컬트여
문치 되려면 막북이 없어야함
#657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32
지금 조선 강역상 아직까지는
저 정도면 천손의 기적 정도로 통제가 잘되고 있는것
#658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9:33
최소한 숙종은 적장자였을듯?

그래야 대패로도 나라 안망하고 유지되지
#65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33
무굴식은 그냉냥 겠다는거니 승만식으로가겠네
#66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3
숙종은 친왕이 황제 우습게 여긴다 서술 있었으니까 형제가 있었다는게 오피셜이기는 하지
#661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34
정주민족 지역이 유목지역을 압도하는거면 모를까, 동군연합형태로 정체성 혼합중이니까 문약해질 수가 읎다 ㅋㅋ
#662이름 없음(LGYteJrJUs)2025-01-14 (화) 09:34
고종의 조다한 아버지는 적장자였을거같고
#663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4
황궁 변란 걸렸으면 디테일한 가정사가 풀렸을 것 같은데 요새 변란이 서방 고정이라.
#664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34
하루카도 문제는 많아 지방 목줄 풀어줬잖아. 아코 아니더라도 언젠가 내전 터지는건 확정이었을걸
#665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34
나이대 보면 고종은 거의 확실히 적장자 아닐거. 차남 이하거나 거의 막둥이에 가까운데 숙종 보좌해서 북벌 이끄는데 공이 커서 황태자로 인정받은 케이스일가라.
#66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35
그럼 삼중섭관지랄하는 귝상위게임이 가장안정적이고

승만식이나 무굴식으로 수시로 인구압 해소해야

그나마 나아지던거
#667이름 없음(LGYteJrJUs)2025-01-14 (화) 09:35
ㄴㄴ 고종 손자일수도 있다고 유카리가 말했음
#66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5
예종은 진짜 변란이 중원이면 이 악물고 다 피해가더라
#669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36
보통 이럴땐 다른 나라를 칩니다
#67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6
고종 숙종 손자야. 제나라에 조다 2명 있음. 경제 아들, 숙종 아들.
#671이름 없음(4uajq6iivE)2025-01-14 (화) 09:36
걍 자력으로 철도깔수 있을때까진 안정적일수가 없는 판도인데 안정적이 되려고 죽을 고생하는거야ㅋㅋ
#672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36
유목민을 데리고 있는이상 일정수준 미만으로는 문약해지질 못해
애초에 조건도 생활방식도 다른 이야기 끌고오는건 그만

조선의 모든 문제는 한 국가에 정주제국과 유목제국이 혼종되있는거에서 시작되는거라 또 다른 지방을 한쪽 방식으로만 다스릴 수 도 없는게 막북은 유목제국식 남주는 정주제국식으로 다스릴수밖에 없고
#673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6
둘 다 자식들이 추존하기는 했겠지만.
#67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37
>>671 하다못해 개인이 총들고다니면 유목ㅇ 시대는 종료라서 무시해도되지만
#675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37
서양처럼 동군연합식이면 모를까 하나로 묶여있으니까.
#67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37
전쟁으로 위신올리고 증명하면 된다 가즈아아
가 보통 윾목의 생존법
#677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38
청나라 시대까지 버티면 모를까 고려천하에 막북과 반도가 통합되어있는이상 몇백년은 저지랄 계속 봐야함
#67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38
대오가 내몽골을 잘라준 덕에 오히려 후손 조선 태왕들은 문치 난이도가 더 쉬워졌을걸 ㅋㅋ 당장 지금이야 유카리가 선물할 승만이식 등 펌블을 피해야겠다만 ㅋㅋ
#679이름 없음(KPCqc2ozUI)2025-01-14 (화) 09:38
짐승실격 천자랑 사이코 천자는 적자인가 서자인가는 몰라도 적어도 장자는 맞을거 같고..
#68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39
대요는 크리가 나오면 제나라한테 세폐 따로 받아서 당장은 안 망함이려나
#68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0
대놓고 안류때 승만이식 주려고했는데 피했다 언급이었고 안류때 이상한거였다 나오면서 기어코 무굴혹은 승만 갈걌지
#682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1
정작 문제의 중핵이던 몽올친왕부가 없어져서 글쎄
#683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1
>>682 심왕부가 인구압은 여전해서 아직 불안정함
#684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41
진짜 대요 건국과 심양왕 찬탈 과정에서 강제는 아무것도 안 했다는게 놀라움ㅋㅋㅋ

순수 태왕 실력으로 터져버림ㅋㅋㅋ
#685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2
>>684 아니 해주긴했음 난민들 살려준거 ㅋㅋㅋㅋ
#68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2
애당초 지금은 누가봐도 형제가 있어서 문제다보다는
삭번이나 사병제한, 태왕의 개인실책이 크고
#687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42
태왕 자식농사부터 시작해 죄다 목줄풀어서 망해버린 결과물이 대오의 대요 건국,.
#688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9:43
그런데 진짜 무능한 애는 범부 아카리뿐이고 다들 명암은 있을지언정 최소 범군 이상이네 제나라
#689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43
그러니까 꾸역꾸역 300년을 가는거 아닐까.
#690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3
아들농사도 망치고, 반란군 진압도 실패하고
일본태왕 노릇했다가 이번턴의 골자라서
#691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43
조선천하의 모든 문제는 막북에서 시작된거니 또 어케갈지는 아모름직다긴해 ㅋㅋㅋㅋㅋ
#69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4
심지어 강제가 통으로 300년가니 주변국가에서도 66을 행운의 상징으로 삼았잖아
#693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9:44
아니 아카리가 아니라 키리탄.

애도 무능은 아닌데 유능한거 보이기 전에 안문각에 뺑소니당해서
#694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44
ㄴㄴ 아카리 잘했어

문치 열심히 해서 아직까지 안망했잖아
#695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44
아 키리탄은 뭐...
#69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5
>>691 문제는 막북은 중원따윈 관심없이 평양을 노리고있다는겁니다 ㅋㅋㅋ
#697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45
>>692 아 행운의 상징이 66이라 다이스도 66을 좋아하는건가
#698이름 없음(979LAbb0PI)2025-01-14 (화) 09:45
조선은 중국물 들어서 혼란기지만 전륜성왕 66은 좋아요
#699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45
난민 죽이면 막북이 좋다고 클레임걸고 쫒아올거같긴했어
#700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5
오히려 아카리가 건 주박이 그마라를 일지옥으로 강제로 일하게 만들었지
#701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45
제나라 행운의 상징이 66인데 정작 주변국 다이스에서 66이 뜨는데
#70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45
근데 진짜 강제가 안 망하고 귀족 의회정으로 진입하면 부여 전통이 옳았다는 일붕이들 말이 사실로 드러나는게?
#703이름 없음(979LAbb0PI)2025-01-14 (화) 09:46
일단 문치부터 하는게....?
#704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6
근데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다른나라 굴릴때 기승전 제나라 상습숭배는 적당히 해
#705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6
슬슬 과열되서 싸움붙겠더라
#706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47
만반도: 가까이 오지 말란 말이다
막북: 평양! 따먹고 말겠어

대충 고려 부터 이러긴 했지 ㅋㅋㅋ
#707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7
일단 문치부터해야지? 당장 일본도 문치가 무치로 죄다 갈아타졌잖아
#708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48
>>702 그러면 좀 굴러가다 로마가 왜 망했는지 보여주겠지 아마
진짜 근대이전에 공화정 유지는 빡세 특히 나라가 커질수록

지금 아직 11세기여

중화어장 청구는 진짜 공화에 대한 종교적광신때문에 버틴거고
#709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09:48
이번에 찬탈로 올라간 만큼 다음 찬탈자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걸 어떻게든 잘 틀어막아야 한다.
#710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8
강제 크기로 귀족공화정화? 안좋을걸
#711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49
못하면 무굴로 꼬라박이냐 승만이로 덞꼬라박냐 차이고
#71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49
근데 대오가 국호를 요라고 한 거는 하북에서 살다가 돌아왔다는 설정 잘 보여주는 것 같음

#71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49
문벌귀족들이 득세하니까 윾까리가 넣은말인데
솔직히 이 시기 일정이상 크기면 전제군주제에서 봉건제 사이 어디인가가 제일리스크가 적음
#714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50
전근대에서 중원 크기로 귀족공화정....? 그 이자어장에서 순나라 말기에 준 귀족공화정 굴리다가 결국 터졌긴 했지
#71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0
범부여계 문화권에서는 국호가 오히려 2글자인게 전통인데
#716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09:51
제나라 상습숭배는 다른나라 굴릴때마다 제나라에 좋은결과인지 묻는거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717이름 없음(979LAbb0PI)2025-01-14 (화) 09:51
근데 말이 공화정이지 사실상 개봉이 황제권력 휘두르는거 아님?
#718이름 없음(iNTKZlYR2A)2025-01-14 (화) 09:51
근데 솔직히 헌숙고 드라가시스는 도파민 개쩔었어.

나 진짜 조마하며 다이스 긴장한거 오랜만이었음
#719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51
유련이 딱 저런다이스이긴 했지
#720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09:52
공화주의로 나라가 잘 굴러가는건 진짜 근대를 기대합시다

애초에 청구도 종교적 광신으로 민주공화 이룩하겠다 꾸역꾸역 버틴거지
계속 터졌다 통일했다의 연속이였어

그정도 광신도 없는애들이 버틸 수 있을까
#721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2
남의 다이스 굴릴때 이게 다 제나라니 어쩌니하니
슬슬 제나라 망하라고 악감정붙는 참치들 늘어남
#722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2
귀족공화정이랄지 최선임 귀족 재상의 중앙집권 그런 느낌으로

#723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52
민족주의와 같은 강한 종속관념없이 공화정은 제국 터지는 버튼이고, 있어도 교육이나 견제 없이 중원 크기로 굴리면 병폐 개쩔긴 하겠다만
그걸 감안해도 현대까지 버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긴 함 ㅋㅋㅋ
#724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52
>>720 딱 안정적으로 굴러갈때가 대씨와 성왕의 결합이었고
#725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2
>>717 황제가 토템되는것도 대륙국가에서는 문제 심각함
#72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53
주인공 과몰입참치가 경쟁자(?) 상대로 저주하는건 흔히 있는 일인걸.
#727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3
물론 나도 진짜 그 단계에 진입하기 전에 강제가 한 5턴 내로 망하는게 정배라고 생각하지만
#72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3
당장 일붕이가 공화정도 아닌데 참치들이 '섬나라면 나쁘지 않지'소리 하잖아
#729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54
이 시대 의회제는 안정성 ㅈ박은 체제라
#730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54
오히려 주인공국가가 심한게 꼬라박디중 ㅋㅋㅋㅋ

내란1갑자에 다음국가는 무굴이나 승만직전 ㅋㅋㅋㅋ
#73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4
5턴만 더 버텨도 남북송 스코어는 깨니까
#732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4
이번엔 제나라 상습숭배쪽이 개악질이었음
지나간 어장 봐봐
대놓고 시비버는 식임
#733이름 없음(K3/4xzUTZk)2025-01-14 (화) 09:54
난 솔직히 상습숭배 좀 많이 꼽긴한데 연재중에 말은 거의 안하는게
그야 이거 사실 기존엔 반도계 국가 전통이라

누가봐도 안좋은 다이스인데 어떻게해서든 유리하게 해석하고 과오는 별거 아닌거처럼 말하고 이상한행동도 찬양하고 이거 걍 참치들 전통임 ㅇㅇ
#734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9:54
공화정은 힘들게 그래서 이시기에 공화정 하면 황하 치수가 제대로 될까.
#735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54
일단 법치로 wwe룰부터 정해야하는데 그 법치를 안지켜서 주먹은 커녕 칼부터 나가는게 시대 평균인걸 샹각하면 뭐
#736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55
공화정은 일붕이면 몰라도 나머지는 너무힘들고
#737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55
유카리가 슬슬 주인공 버프는 몰라도 주인공 몰빵은 지양하는 편이라
몇번 제나라가 다이스 잘 뽑으니까 서술을 드라가시스, 호의적으로 써준 나머지 참치들 뇌가 녹았고 반대로 주인공 과몰입 참치들은 뿔난건데 이정도는 그냥 애교 아닐까?
#738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5
강제 무너지고 나서 유교 천자정으로 복귀할지 계속 불교 국가로 남을지가 더 현실적인 범주에서 궁금함
#739이름 없음(26yyUUseoc)2025-01-14 (화) 09:55
황하랑 장강 치수는 제민지배로 인력갈아서 해야되는데 공화정이 그걸 할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740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5
한 몇턴전에는 과몰입도 아니고 대놓고 누구하나 긁혀라 ㅋㅋ
하는 참치도 보였고
#741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55
싸우지 좀 마 ㅋㅋㅋ

걍 그런갑다하고 보는게 맞지

글카스보단 낫잖아
#742이름 없음(rVl7jq9n2A)2025-01-14 (화) 09:56
>>739 의외로 쉽게되기도 함(식민지)
#743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7
이번에 안서 독자국가 탄생 피해간거 보면 안서 한족들은 다른 건 몲라도 회복력하는 미친 듯

#744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09:57
한때 일붕이에게 공화정을 기대한적이 있었지 (먼눈)
#745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09:57
이슬람-불교 습합 유목함유 찐한 종교반란군 프레멘들은 어케 되었을까
#746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58
일붕이 잉글랜드 기대했고, 백년전쟁 기대했는데 꼬라지가 저지대엔딩(지갑말고 정체성)이라 좀 실망하긴함(착란)
#747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58
퍼지
#748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8
한족이 회복해서 독자정권 탄생 피해간게 아니라
망한거임... 절도사도 없으니(예종킬)
사이비 종교가 득세했던거라
#749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09:58
일붕이 범부된거같아서 슬프긴해

칼질이라도 잘하던가
#750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09:58
관서 펌블이 종교반란군들이 우세, 크리가 군웅들이 우세(단점 : 제의 충신은 아님) 아닐까
#751이름 없음(M/.muvtsq6)2025-01-14 (화) 09:59
다이스 비중만봐도 명백히 이번 주인공은 반도로 놓고 가는 어장이긴 한데
진주인공이 제나라라 역대 반도국가 빨릴때 보여준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중이라

근데 사실 다이스가 ㅈ같이 나와서 저런결과가 뜨는거라 러브트레인 안풀리면 나라망하고 새나라 들어서도 앞으로도 쭉 욕받이될 예정
#752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09:59
이슬람-불교 습합은 딱 황건적이지. 걔들 자체가 무언가 대단히 나라를 바꾸진 못하겠지만, 무언가 촉발제 역할을 할 가능성은 대단히 높은.
#753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09:59
누구라도 주도권을 잡고 통치체계를 복원했다가 안잡혀서
상잔해서 좆망하고 지역한정 난세터진거
#754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0
제나라는 사실 예종 똥아로나가 싸패짓만 안했어도 군웅할거까진 안터졌을것 같은데
#75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10:00
관서 군웅 입장들은 대오처럼 이성왕 책봉을 노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756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0:00
일붕이는 내전이라도 시원하게 나든가 신황은 범부엔딩 나고 결국 국상의 게임이란게 좀 짜침
#757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0
다가놈은 대체 어느 국명을 원하길래 그리 망하게하려고 심술이났을까
#758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10:01
아무리 주인공이 반도고 지랄이고, 이시기 중원을 1빠따 다이스로 안굴리는건 '비현실적'이라 어쩔 순 없는데
'드라가시스'라는 어지간하면 주인공이나 받을 수 있는 서술특권을 제나라가 받았으니 ㅋㅋ
#759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1
대한도 싫고 조선도 좀 간보다 싫어하는거같은데 뭘 줘야하나
#760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10:01
근데 전에도 말했듯 조선 유목제국치고는 존나 오래산편이긴함(착란)
#761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10:01
유카리는 조지려고 다이스표를 짰는데 꾸역꾸역 송장 애끼는 다갓이 문제임
#762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1
아무리 중앙 다이스 잘나와도 지방다이스도 너무 꼬라박으니까 제나라 773 띄우고도 터진게 참...
#763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0:02
조선도 지방다이스(막북)터지니까 터졌잖 ㅋㅋㅋㅋㅋㅋ
#764이름 없음(ps7nt5xFh.)2025-01-14 (화) 10:02
강제는 유카리 손 벗어나서 기어코 더 살면 진짜 가지않은 중화왕조 중 하나 아닐까 ㅋㅋㅋ
#765이름 없음(dy.vARs9RU)2025-01-14 (화) 10:03
강제랑 조선처럼 광역 통치하는 나라들은 지방 터지면 본령 암만 잘 나와도 터지는게 국룰이라
#766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3
근데 슬슬 제나라도 더 살면 고려처럼 개추해질것 같긴 해
#767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3
근데 진짜 막북의 7667666은 진짜 간만에 보는 미친 살의였다 다갓
#768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10:03
이제 대오꺼라고 막북 다이스 잘나오면 웃는다
#76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0:04
조선이나 강제나 둘다 지방(막북/안서)이 계속 펌블나와서 터지고 있는게 똑같다는건 재밌긴함
#770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4
아니 76676666이지
#771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0:04
>>768 ㄹㅇ 그러면 개웃길듯 ㅋㅋㅋㅋㅋㅋ
#772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4
제정신이 아니야 80년동안 6번이 6뜨는건
#773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4
생각해보니 제영제 이후 북주도 갑자기 크리 연속으로 거의 4턴을 내리 받아서 안문각 띄우고 했었지
#774이름 없음(tHhba6Ux2g)2025-01-14 (화) 10:05
진짜 다갓이 몽골 원해서 막북 터트렸다 나올거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왤까.
#775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5
>>772 아니 전륜성왕의 저주로 66이 뜬건가?
#77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10:05
그럼 나올몽골은 나온거지 뭐(건성)
#777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0:06
지구작가 초즌 마왕 나오려면 100년은 기다려야 하는데... 설마 고려 1갑자내전을 엄는 조선 100년 내전은 아니겠디
#778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6
여기 몽골은 크와왕 하고 나와봤자 세계정복 안할것 같아서 좀 아쉬워
#779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6
근데 몽골이 있긴 해야하는게 없음 유럽 역사가 크게 바뀐다
#780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6
>>779 아니 중동도
#781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10:06
역사 바뀌면 조아쓰
#782이름 없음(UIumLG0GJ2)2025-01-14 (화) 10:06
여기엔 갈망의 땅(평양)이 있다
#783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7
동북어장 에케 로마 울루스는 좀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784이름 없음(W5xZoDwF5A)2025-01-14 (화) 10:07
뭐 안서 터진거보면 아직까진 본토까지는 문제가 아니니까 세이프긴 하다만
#785이름 없음(3CG/.ISlu6)2025-01-14 (화) 10:07
ㄷㅁㅋ
#786이름 없음(T2vNPEsvUI)2025-01-14 (화) 10:07
유럽이전에 세계사 격변이지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중동 이슬람왕조가 몽골에 쓸려나가는게 없어지는데
#787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0:08
(동)로마를 몽골이 먹으니 롬먹롬을 실현해서 동로마 보르지긴 왕조가 되버린...
#788이름 없음(alQEgxQGbs)2025-01-14 (화) 10:18
---ㄷㅁㅋ---
#789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6
우리 강나라 정상영업중입니다!!!
#79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6
아니 강제
#791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36
슬슬 강제도 갈때가 되었지
#792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36
강제의 천명은 뭘까진짜 ㅋㅋㅋㅋㅋㅋ
#793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36
내일 너무 기대된다
삼국지 빨리 보여줘요!
#794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36
??? : 내 실수였어요
#795이름 없음(PpwrNmWmCI)2025-01-14 (화) 14:36
아니 여전히 100년은 골골거리면서도 버틸수있디야 저거 ㅋㅋㅋ
#796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36
일단 최후일지 모르지만 무능한 천자는 없는게 맘엔 든다
#797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14:36
슬슬 갈 때가 되었다
#798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37
마흐디는 참 뭐랄까 원역 장각과일까?
미쳐버린 세상에 나름대로 저항해보려 했던 마흐디님님
#79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37
근데 강제 좋아하긴해도 이정도면 슬슬 다른나라로 개국했으면 함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 크리 선지가 참....
#800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37
마라쉑 하나에 전륜성왕의 나라가 후한말 꼬라지가 되네 진짜 마라 그잡채
#801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37
삼국지 치고는 뭐 서진만 유독 민심이 석나간거라서 장성만 이제 수습하면 어떻게 될거 같긴한데
#802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7
아직 안망했어!
#803이름 없음(PpwrNmWmCI)2025-01-14 (화) 14:37
오히려 4떠서 무난하게 제수습한거 ㅋㅋㅋㅋㅋ 서쪽은
#804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7
뭐 고종 급사가 근본적 문제였다 본다만
#80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37
ㅇㅇ 저건 장각과임
장각이 황건적 통제를 못해서 문제지 본인이 타락한건 아니었으니
#806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14:38
나라 3분의 1이 양자중첩 상태에 빠져있고 이걸 못하면 가는게 호상이다
#807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8
이번대 황제는 유능하고 국정 열심히 하는게 장점이구만
#808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38
나라에 군대가 없다! 문벌귀족들만 가졌다!

하지만 황제가 없다면 문벌귀족도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없다.
#80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38
남제시절때 북벌하다가 죽었으면 완벽한 최후였을텐데
#810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38
안궁이 그렇게 개같이 까였는데 사실 종묘사직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토지개혁 달린 명군이었던건 좀 의외였다
#811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38
그리고 조선은 난세 터질거 같더니 어떻게 황제 개인이 어그로 몰아받고 수명연장+체재개혁
#812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38
내 실수였...알까보냐
#813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38
업보스택 대폭발
#814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38
불사의 강제 괜찮은데 왜 오히려 평소에 절대 안나오던 중화제국이라 재밌음 ㅋㅋㅋ
#815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38
11세기에 지역에 대한 포퓰리즘을 행하는 중화제국이 만들어 질 수 도 있다는...?
#816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39
조선

무굴안해서 아쉬웠어
#817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39
여기선 과연 중산정왕의 후예가 뜰것인가
#818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39
양천제 경자유전 사대부의 나라

귀족주의자 이전에 유학신념범 같아보이는데
#819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14:39
>>808 ㄴㄴ 문벌귀족도 가졌다임 개네 아닌 지방군웅들도 사병 가지고 있음
#820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14:39
강제시기 밀려나던 도교 성지 많음+
이슬람이라는 신선한 근동계 종교 유입+
주류였던 불교쪽의 상당한 고위 승려가 절망해서 이교

마교. 이거 이후에도 서북지역에서 종종 출몰하겠는데.
#821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39
원래라면 슬슬 네임드 천명쟁패 후보자가 나와야 하는데 조조군이 아까웠어
#822이름 없음(KPCqc2ozUI)2025-01-14 (화) 14:39
유카리 이제는 강제 천자의 묘호도 안 적고 있어..
#823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39
>>809 남송인가?
#824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0
조선은 거서 찐 정도전식 경장 갈겨벌줄은 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14:40
조선 수명 연장? 글쎄다. 극약이라서.
#826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0
의종 목종 주고 안망하는거보고 포기했나봐
#827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0
안궁은 안물이 세트로 있어야할거같아 안물안궁..ㅎ
#828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0
>>818 귀족주의자는 맞을거임. 근데 조선의 인구압이 너무커서 가진자한테 뺏어서 나눠주지 않고는 수습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일방적으로 개혁비용을 내게 생긴 호족들이 칼을 잡아서 살려면 죽여야하게 된것
#829이름 없음(5Hj55U8boU)2025-01-14 (화) 14:40
조선 안류 때도 그렇고 펌블 떠서 오스만 각이냐 할 때 귀신같이 크리 고르며 숨 고르네 ㅋㅋㅋㅋ
#830이름 없음(VwNuR8aBxE)2025-01-14 (화) 14:40
수명연장은 확실히 되긴함 세족을 제물로 사대부들이랑 민심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자너
#831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0
조선 경장이 효과를 볼지는 막북턴과 조선 첫다이스로 결정난다
#832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0
뭐 그런데 보고서 느낀거지만

그 추워지는 시기 오면 확실히 폭발할 것 같아.
#833이름 없음(XEb9EE3h6w)2025-01-14 (화) 14:41
요즘 안봤는데 어때?
#834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1
안궁의 귀족은 사대부였던거
#835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1
암살 안당하면 한 30년쯤 갈텐데 그 이후는 다음 태왕이 해내야지
#836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1
저 시대에 조선식 처방정도면 수명연장이지 뭔 식민지 타령이여 ㅋㅋㅋㅋ
#837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1
뭘 어떻다는겨
#838이름 없음(3hbqouMFxM)2025-01-14 (화) 14:41
이게 개인물 앵커였으면 그 스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나왔을텐데 아쉽구만
#839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1
태왕의 경자유전 풀칼라를 받아랏!
그아앗!
-> 지금 조선 상태 ㅈ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름
이게 맞음?
#84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2
일단 경자유전은 했고 고로시는 몰루
#841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2
>>839 결국 문제는 인구압이니까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되거든
#842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2
지금 막북 하나만 터졌는데 유민웨이브인데 온난기 끝나면 어떤 둠스택이 올지는 소름돋긴함 ㅋㅋㅋㅋㅋㅋ
#843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2
저걸로 한 30년 해결책 찾을시간 벌었다고 보면 됨
#844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2
온난기 끝날때까지 제가 살아있을까
#845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2
>>839 어차피 다음턴에 다이스 꼴아박으면 뭘 해도 망하는거고

이번턴 값 자체는 괜찮게 뽑았어.
#846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2
긍가- 결국 멜서스가 현실이 되버린 세계관이구나
#847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2
지금 제나라는 뭔가 좋은 쪽으로든 나 쁜쪽으로든 재상중심제의 완성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야.
#848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3
이게 묘사보면 경장 자체는 일단 해내긴 한것 같아
문제는 그렇게 올라온 사대부가 더벅머리냐 아니냐지
#849이름 없음(XEb9EE3h6w)2025-01-14 (화) 14:43
아직도 제나라 조선 고려임?
#850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43
남주 유민제작으로 지랄한건 아루 태왕때부터니까
진짜 양심없는거 맞다
#851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3
대오씨가 지금 풍선에서 바람 빼주고 계시잖아 너무 커지기 전에 ㅋㅋㅋㅋㅋ
#852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3
ㄴㄴ 제나라 조선 몽골
#853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3
저 시대에 인구압 근본적인 해결책 같은게 어딨어. 대오식 해결책?

걍 민심을 수습하면서 미래비전이 착각일지라도 보여주면수습하는거 맞음
#854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3
인구압 근본적 해결책이 왜없음

전쟁
#855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3
차라리 막북을 버려버리는것도 방법이라 극약이라
#856이름 없음(ukacfjN0PM)2025-01-14 (화) 14:43
호감 일붕이 빠트리지마라 ㅋㅋㅋ
#857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3
개국한지 150년(?)에 토지개혁이라니 진짜 모 아니면 도다
#858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3
반대로 조선은 태왕 중심제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능력 하나 부족하면 완전히 개털되지만 명군이면 그야말로 체제를 뜯어 고치는.
#859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14:44
중세 온난기 끝나려면 작중 시기에서 300년쯤 뒤인데 그때쯤 망하면 안씨 조선도 충분히 갈만큼 오래 간거지ㅋㅋ
#86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4
왕흥지지 유기하는 뉴메타는 좀
#861이름 없음(3hbqouMFxM)2025-01-14 (화) 14:44
>>849 고려 망한지가 언제인데 제는 후제로 부흥했고 조선 일본(백제)이지 가끔 안남국 나오는정도?
#862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44
일붕이는 진짜 민?주정으로 달려가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863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4
결국 몽골 라이징이나 역병이 아니면 사람은 살아도 나라는 망한다는 소리인가
#864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44
원역조선 엣!?
#86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4
유민 숫자만 따지면 남주 출신이 배는 많을걸
목축 하는 애들이 자식 낳아봐야 논 농사 짓는 애들이랑 비교가 안됨
#866이름 없음(XEb9EE3h6w)2025-01-14 (화) 14:44
제나라는 중원왕조주제에 ㅈㄴ 오래가네 ㅋㅋㅋㅋㅋㅋㅋ
#867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4
일붕이는 진짜 시간가속과 리턴을 써대서 ㅋㅋㅋㅋㅋ
#868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4
일붕이는 매번 메타가 바뀌어서 정체성을 모르겠어!
#869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5
지금 제나라 다이스는 황제 군대가 별거 없어서 현재 유지로 흘러갔다는 느낌.
#870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5
>>854 일단 체제를 수습하고 전쟁을 하던가 해야지 그냥 바로 꼴아박으면 걍 나라가지고 도박하는거임.

그 턴에서 대오한테 꼴아박는게 펌블이었어
#871이름 없음(3hbqouMFxM)2025-01-14 (화) 14:45
제나라는 이대로 지속되면 진짜 한나라급 왕조 나오겠는데
#872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45
결국 인구 문제라 안궁은 전쟁각도 보고 있고. 단지 금군 재건+토지개혁 문제로 대오가 힘 빠지길 기다리고 있는것 뿐이지.
#873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5
안문각이라고 원역 보르지긴 선조이자 어장내에서 희대의 복수귀가 세운 조선임
#874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14:45
인구압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은 현대에도 없어. 그저 좀 더 많이 버틸수 있게 여유분을 늘려나가면서 버티는거지.
#875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5
>>849 통일 제국 -> 남제 -> 북벌 성공 후 통일 루트탄 강제니까 엄청 길게 살고 있어
#876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5
>>866 제나라: 나에게 명군 한명과 충신 한명만 있으면 언제까지고 살아남을수 있다
#877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5
조선 자체가 인구압때문에 나라가 여기저기서 파열음 내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 바로 대오한테 꼴아박는게 괜히 펌블이 아님.
#878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46
막북 전쟁 다이스 보면 대오 잡더라도 대승이 아니면 유민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으니까
#879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6
뭐 다음턴에 다이스 굴리긴 하겠지만 일단 이번턴만 보면 대오 걔는 지 스스로 수명 시한부 만들었고
#880이름 없음(3hbqouMFxM)2025-01-14 (화) 14:46
진짜 궁금한게 조선령 인구가 어느정도이길레 이정도로 개판난걸까??
#881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6
제나라 중앙군은 있긴할거임
동탁도 실상은 중앙군으로 18로 제후들 후두려 깐거라
제나라 최강은 여전히 개봉 맞을거여
#882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6
여유분을 늘려야 하는데 늘릴 기술이 현 시점에서 매우 부족하다는게 참
#883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46
조선은 첫다이스 크리 아니였음 무굴식 상속법 직행이었는데 이걸 어찌저찌 탭댄스 추면서 토지개혁까지 달린거니 뭐...
#884이름 없음(XEb9EE3h6w)2025-01-14 (화) 14:47
제나라 초기에 경관찍고 너무 잘나가서 꼴보기 싫어서 가끔 근황만 확인하는데 아직도 안망했다니..
#885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7
나라가 개발이 잘돼서 인구압 때문에 나라가 터지줄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6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7
제나라 개쳐망했다가 다시 올라온거야
#887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47
대오는 하는짓 보면 자기목 조르고 있고 방치가 답이지
#888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14:47
일붕이는 슬슬 정체성 자체가 가지 않은 길 베타테스터가 되가고 있지ㅋㅋ

개발딸이나 테크는 딱히 대륙보다 안 밀리는데 바다 덕에 외부침략에도 안전한 대신 지형적 구조상 중앙으로 쉽게 묶이기가 어러우니까 별의 별 실험 해가며 기묘한 방식으로라도 한 나라로 묶어가는 느낌으로ㅋㅋ
#88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7
그리고 대오 좀 기대 했는데 그릇이 간장종지야 (폭언)
#89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47
막북은 진짜 개발도 리셋되는 느낌
#891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8
>>884 이젠 매번 이걸 어케 살아남음? 이 고통은 언제 끝나지... 이런 상황이라 재밌음
#892이름 없음(3hbqouMFxM)2025-01-14 (화) 14:48
역시 AA를 DIO로 했어야....
#893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8
>>880 일단 몽골인은 원역 칭기즈칸 시절 80만 정도 잡음
#894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8
대오는 걍 여포마냥 무력 원톨이라 봐야할듯
하는거 보면 찬탈 때문에 진압군 출정 꼬여서 제대로 싸운적도 없어보임
기껏해야 태자 충성파랑 싸운것 같아
#895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48
한하고 제가 딱 이상적인 중화왕조의 기준이 될듯 진? 수? 당? 그런 단명종은 모른다
#896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8
제나라는 헌숙고 라인이 근성으로 재앙으로부터 살아남고 나라 유지해서

개봉으로 다시 돌아온 인간승리 국가지.
#897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49
>>884
잘나가던 제나라가 만든 업보가 강제로 성세 종료 버튼 누르는거 재밌으여
#898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49
막북은 뭐 어쩔 수 없지. 사실 그렇게 쌓이면 어디다 들이박건 해서 소모하는게 보통인데 정주계 섞인 조선 특성상 그런일을 안했으니까.
#899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49
정작 전륜성왕들이 몸 갈아 나라 재건했더니 마라새끼가 똥뿌려 놨긴 한데
#900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49
유목민 기준 몽골고원 인구가 이 시대에 대충 80만이 정상수치
#901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49
까놓고 문벌 귀족들 전원이 실권들 본인에게 있지만

부활에 성공한 황가에 대한 존경심은 다들 클걸.
#902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49
>>897 ㄹㅇ ㅋㅋ
#903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49
막북은 진짜 200만 찍은것 같아 ㅋㅋㅋㅋㅋ
#904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50
온난기 끝나가니까 막북 기사단도 어쩔 수 가 없는거야
#905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50
마키마가 헌종 맞지?
#906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0
온난기는 아직 300년은 더 남음
#907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50
>>904 ㄴㄴ 온난기 끝나려면 아직 200년정도 남음 그냥 멜서스 개씨게 걸린거야
#908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50
>>906 ㅈㄴ 오래 남았네 그려
#909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50
본래라면 막북애들이 자꾸 들이박어서 제나라 붕괴시켜야하는데
남하를 안하니 강제 수명이 연장됨
#91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0
맬서스임

온난기 끝나면 진짜 재앙이고
#911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51
온난기가 오래 남아서 더 문제인거지 인구압이 계속될테니
#912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51
>>894 그건 너무 나갔고 그냥 발린게 맞음. 조선 턴에도 금군 날아가서 재건한다는 묘사가 나왔고.
#913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51
끝나도 딱히? 그간 개발한게 있고 좀 살기 힘들어졌네 정도지
소빙기면 모를까
#914이름 없음(XoyU/6hZ5Q)2025-01-14 (화) 14:51
그런데 황제 능력이 출중하면서, 문벌 귀족 없으면 제대로 일할 수 없다는게 드러나서

문벌귀족들이 투덜대는거와 별개로, 여차하면 황상이 능력 발휘해서 이 나라 안전하겠다는 생각도 들 것 같다.
#915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51
만몽반도가 멜서스 때문에 골치인게 맞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916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2
막북 개발을 해서 맥시멈 인구가 대충 2배 늘어났다고 치고, 대놓고 외부에서 물자받아서 연명하니까 200만 오버라 봐야지
#917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14:52
대오가 칼부림 막 하기 전엔 막북 몽골고원 인구만 백만 이백만 그냥 넘겼을 판국인데 아무리 흥왕지지라고 푸쉬해줘도 수자원 부족으로 거기 인구가 북만주평원보다도 적었을게 당연한거고 북만주 인구는 남만주 요동보단 당연히 적었을거고 아무리 중세온난기 보정 쳐줘도 남만주 요동 인구 합계가 반도보다 많을수는 없고...
#918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2
조선턴에 군대 얘긴 뭐 없었지 않아?
제대로 싸우지도 못해서 비웃음 당했댔잖아
#919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52
감자가 있었더라면 시베리아로 유민투척해서 똥땅의 왕이 될수 있었을텐데 까비
#920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14:52
온난기 최전성기가 1200년대 초. 그이후 서서히 추워져서 1400년대되면 평균 이하던가.
#921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2
아니 안끝났는데도 인구압땜에 이야랄인데 끝나면 ㅋㅋ
#922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52
막북은 중원에서 적당히 놀았으면 중경으로 상경하는 전통이 있단 말입니다!
#923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52
원역 맬서스도 화학 비료 없었으면 그대로 참... 이게 11세기에 씨게 걸리다니
#924이름 없음(ZEr29VnCQ2)2025-01-14 (화) 14:52
1200년대 이후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면 어차피 파멸할 막북임...
#92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2
사실 막북은 온난기가 문제가 아니긴 해
결국 사태 원인 물부족이니까
#926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53
>>918 안궁 턴에 토지개혁 때리면서 금군 재건한다는 이야기 나옴
#927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3
사실 순수하게 막북인구가 많아서 저 지랄났다기보다는 남주에서부터 인구압을 은근슬쩍 밀어내는 종착점이 막북이라 저 지랄난게 클거임
#928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53
물부족 지대에 식수를 목줄쥐고 통치하는 군벌... 임모탄 조?
#929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53
대오... 막북의 인구수절단기.... 그립지 않습니다 빨리나가 뒤지십시오 (폭언)
#930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3
그거랑 노비 풀어주고 소키운다고 야랄난거까지
#931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54
>>928 8기통 대신 8마?
#932이름 없음(TTmLiQOTqQ)2025-01-14 (화) 14:54
소는 누가키울거야 소는! 사람 대신 소를 기르란말이야!
#933이름 없음(dnH1itxq0I)2025-01-14 (화) 14:54
대오... 간지나는 북쪽 군벌?이 아니라 안문각 초 하위호완이라는게
#934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5
남주 : 개발딸친건 좋은데 애들을 너무 많이 낳네, 땅많은 위로 가라
북주 : 비싸게 팔리는 소, 말 미우려면 니들 받아주기 힘들어 저기 위로 가라
유민 : 저 위? 얼어죽으라고? 걍 중국갈래
막북 : 으어어어 여기 먹고살것도 모자란데 뭔 유민이 이리 많아
#935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55
놀랍게도 대오가 처음나왔을땐 조선의 업보, 조선에게 복수하러온 안문각이라고 참치들이 뛰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14:55
대만주가 완전 포괄되는 만반도가 본토라 반농반목으로라도 농업 좀 치는 땅이 미친듯이 넓은게 여기 조선인데도 인구압이 너무 빡세단게 일관되게 나오고 있으니 대충 총인구 2천만대 바라보고 있지 싶은 것. 반도 천만 좀 넘고 만주권역 천만 좀 안되는 식일거고.

제나라는 원역사 북송 인구 정도일텐데 이게 1억쯤 될테고.
#937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56
그리고 무장 들려주고 시베리아로 보내는 악습은 좀 끊었으면 좋겠다.
#938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6
그야 조선이 유기때린놈이고
#939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6
>>926 보니까 천군을 재건한단게 땅이랑 같이 엮여서 나오는데 이거 지방군 얘기 아냐?
#940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56
막북 사대부들 참치들한테 그렇게 까였는데 적어도 빈민들을 구휼해주긴 했던 놈으로 바뀐건 읏겼다
#941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7
ㄱ관중 군벌놈들은 그리고 그냥 죽어라
#942이름 없음(lI5Xnty65A)2025-01-14 (화) 14:57
막북이 터진건 막북 자체 인구보다 남주에서 올라온 유민문제가 쌓이고 쌓이다가 터진거니까
#943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7
걍 까는 참치 있고, 대충 보는 참치 있음 원래
#944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7
Wwe하다가 죽는게 어딨어
#945이름 없음(pQvk42sPV6)2025-01-14 (화) 14:57
>>939 그게 지방군이면 아예 대오 때려잡는다고 지방군까지 보내서 날려먹었단 뜻임
#946이름 없음(RNIRcJz6ic)2025-01-14 (화) 14:57
제나라복수올인한 안문각도 대오랑 똑같은 상황에서는 제나라한테서 책봉받고 식량 받아왔는데 비교가 될수밖에 없잖...
#947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7
그리고 대오가 인간쓰레기의 저점을 갱신했는데 손바닥 돌려서 대오 까야지 뭐
#948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8
개척단한테 군마랑 무기 쥐어주는게 악습인가?
개척 지원으론 최상타 아님?
#949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8
대오 저거 까놓고 말해 걍 북돼지 2세 메타임.

고난의 행군 터졌더니, 물자를 돌려서 사람들 구휼하려고 한게 아니라

도리어 물자를 꽉 움켜쥐고 더 평양에 집중시켜놓은거
#950이름 없음(w/IURpt/oo)2025-01-14 (화) 14:58
>>948 개척을 하면 문제없지 근데 다 하북으로 가잖아
#951이름 없음(Oivq8KqVaU)2025-01-14 (화) 14:58
아무리 유민들을 조선이 유기했다지만 막북 사대부들 보면 최소한 할수 있는 범위 내의 빈민들은 구휼해주고 먹여 살리고 있었는데 대오 놈은 그냥 죽던가 떠나든가 갈겨버려서
#952이름 없음(SWXDA5.azk)2025-01-14 (화) 14:59
>>948 그렇게 보내는곳이 시베리아 같은 곳인게 문제임 ㅋㅋㅋㅋ
#953이름 없음(FpbiJfiB5g)2025-01-14 (화) 14:59
사실 막북이 그지경 된건 거기가 안문각 왕흥지지라고 나름 많이 신경써서 개발딸 칠 인력 보내준다고 하던게 쌓이고 쌓여서 그 동네 자연환경이 (특히 수자원에서)감당 가능한 임계점 넘어서 저지경이 된 거일거고, 역사상 아무도 몽골고원같은 넓기만한 똥땅에 그만큼 인구압 한계까지 채워본 적이 없어서 대처가 엉망진창으로 꼬인게 크긴 할거ㅋㅋㅋㅋ

대오가 인간백정질 하면서 장기적으론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환경전사질 하는 셈이긴 한데ㅋㅋㅋ
#954이름 없음(/R3SLbFbd6)2025-01-14 (화) 14:59
대오가 전방위 유민발사! 갈기는게 문제지
#955이름 없음(jIYWM9Nf/E)2025-01-14 (화) 14:59
>>950 그건 유민들이 나쁜거 아냐? 조선 입장에선 최대한 지원해준건데 지원들고 도적 된거잖아
#956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4 (화) 15:00
개척지로 갔으면 최상타였겠지만
하북갔잖아..
#95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0
>>953 사실 그래도 안천하고 안류때까지는 어떻게 지탱이 됐는데,

살짝 자폐끼 있는 태왕과 인간쓰레기 몽올친왕이 부임하면서
#958이름 없음(41PdvXeRB6)2025-01-14 (화) 15:00
근본적으로 시베리아로 보내는 조선 잘못이야 유민들은 살려고 발버둥치는거고
#959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0
>955

지원 해준건 좀 시간 지나서고 처음에는 진짜 걍 유민드랍함
#960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0
>>955 오늘 나온 분석까지 보면 걍 황태자인 몽올친왕이 개쓰레기라 지원물자 그놈이 삥땅쳤을걸
#961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4 (화) 15:01
>>955 그...이 시대 그거 들고 시베리아에서 어케 살아. 걍 뒤질 가능성이 더 큰데.
#962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4 (화) 15:01
진짜 참담하구나 황태자야
#963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4 (화) 15:01
그러고보니 하북에 자리잡은 군웅들 입장에서 제일 시급한건

대오에서 계속 날라오는 유민이겠구나.
#964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4 (화) 15:01
시베리아에서 살아남으려면 말과 무기를 쥐어주지 말고 감자를 줘야지
#965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1
아빠(자폐) 아들(패륜)

안류야 자손 교육 상태 실화냐
#966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4 (화) 15:01
상식적인 차원에서는 왕흥지지라고 최선을 다해 배려해서 인력과 자원을 투자해준 모양새였을 거. 근데 그게 백년넘게 누적되니 몽골고원 자연환경상(특히 수자원에서) 버틸수 없는 지경까지 인구압을 폭증시키는 결과적인 악습이 되버린 그런 꼴일거라 선의로 한게 땅 한계를 잘 모르다보니(사실 상상도 못했을거다보니) 지옥으로 달려가게 된거지 이건ㅋㅋ
#967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4 (화) 15:01
조선 업보라기엔 유민 최대한 끌어 안고 있었고 하다하다 호족 모가지 썰고 있는걸
#968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4 (화) 15:02
제철 기름치같은 태자였다
#969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2
원래 심왕이 빈틈노리고 통수쳤다라고 했는데 오늘보니 진짜로 나라망할거 같아서 반정터트린거라

진짜 쓰레기는 몽올친왕하고 그놈이 가져다 쓴 대오놈밖에 없어. 이 두놈이 이번 대참사의 원인임
#970이름 없음(41PdvXeRB6)2025-01-14 (화) 15:02
>>967 그게 업보지 뭐야 유민들 다 태왕한테 버림받았다고 하는데
#971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4 (화) 15:02
>>960 그 삥땅 친것도 결국 대오가 낼름 쳐먹었지
#972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4 (화) 15:02
하북 군웅들 밀리고있잖아 지금
#973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4 (화) 15:02
사실 인구도 평범한 중세국가 마냥 어따 들이박고 소모하면 모를까 개발딸에 올인해서...
#974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4 (화) 15:03
업보는 맞음.
근데 대오라는 더 밑바닥이 있었을뿐
#975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3
유민 끌어안고있어도 결국 모두 끌어안기에는 한계가있었다지 뭐
#976이름 없음(rThvX6o7Nc)2025-01-14 (화) 15:03
먹을거 주고 시베리아로 보내는걸 업보가 아니라고하기엔 좀
#977이름 없음(0lk/V0pdnI)2025-01-14 (화) 15:04
총인구 2천만은 오버고,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먹는다면 천만 플마 이백만 쯤.
#978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4 (화) 15:04
유민들 쌩으로 갱 시켜버릴 수 도 없고 개척 아니면 전쟁인데
제나라 전면 침공 하기도 좀 그렇고
#979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4
밑바닥 아래 지하가 있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
#980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4
걍 조선도 사실 남주랑 북주가 의견이 달랐을거임.

남주는 개발딸 치면서 남는 인구 대충 북쪽으로 유기하고 살만하니까

무역상대국이자 세폐주는 제나라랑 전쟁같은거 결사반대했을거고


북주는 인구과밀로 돌아버릴거 같으니 계속 하북이라도 따먹자고 요구했을거라
#981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4 (화) 15:04
유민 유기했다지만 최소한 할수 있는 범위 내에는 구휼해줬던 놈 vs 알빠노 내 씨족만 잘 살면 그만이야~ 되버리니 뭐
#98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4
>>980 그 와중에 어중간한 타협이 북방개척이었던거고
#983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4 (화) 15:04
사실 아무리 척박하다 척박하다 해도 역사상 단 한번도 그 땅 최대효율을 뽑아본적도 없는 땅이 막북이고, 인구 많다 많다 해도 반도에 비하면 1/5도 안되면서 면적은 그 20배는 가뿐히 넓은 동네인데 겨우 그걸로 자연환경이 감당 가능한 인구를 넘었기 때문에 지랄났다는걸 이 시대에 이해하는게 말이 안되는거라 사실ㅋㅋ

다들 최선을 다한다고 발버둥은 치는데 그게 계속 악순환의 연속이었을거고ㅋㅋ
#984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4
차라리 안천-안류 따 하북 평정이라도 했었어야했나 씁
#985이름 없음(I8mSn2ZU42)2025-01-14 (화) 15:05
오늘은 저점갱신의 날이었구만... 짐승마저 탈락한 안우라던가... 막북의 유민들 갖다버리면 인구압이 해결된다는 대오라던가...
#986이름 없음(41PdvXeRB6)2025-01-14 (화) 15:05
하북 꼬라지 보면 따먹었어도 인구압 감당 못했을거로 보이지만
#987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4 (화) 15:05
사실 유민 평균 인성은 대오가 맞긴해 ㅋㅋㅋㅋ
그래서 천하쟁패기에 결국 위로 올라가는건 명가 출신들인거고
#988이름 없음(rThvX6o7Nc)2025-01-14 (화) 15:05
이 심각한 와중에 자기 혼자 도파민 최대치 찍는 일붕이 ㅋㅋㅋ
#989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4 (화) 15:05
멜서스 트랩 자체가 1800년대 쯤 나오는 그리 역사가 길지 않은 이론이라
1000년 조금 넘긴 시대의 사람이 알기 어려운 개념임
#990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4 (화) 15:05
말이 유민이지 다 빈민이고 도적떼니까 결국 한계가 명확한거지
#991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4 (화) 15:06
사실 천명쟁패때 밑바닥 출신으로 올라간 주중팔이가 이상한거고 보통은 승리자가 급 있는 놈들이긴 함
#992이름 없음(FVUpGf3R5c)2025-01-14 (화) 15:06
지금와서 하북따기에는 거기사는사람모두 조선에 좋은감정은없다여서
#993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6
이 정도로 대참사가 터질일은 아니었는데 걍 펑하고 터트린게 안우랑 대오 두 짐승탈락자들인것
#994이름 없음(9xFVYkfXWc)2025-01-14 (화) 15:07
목숨은 내다버리는것...(진짜 버림)
#995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4 (화) 15:07
하북 군웅이 무조건 기브앤테이크를 말하는 것도

대오에게 한번 패배한 이후에 저거와 싸울려면 군사력과 물자 지원 필요해서인듯.
#996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4 (화) 15:07
강제 = 반세기동안 안서 문제가 해결안됨 + 조선유민웨이브
조선 = 인구압 문제가 해결안됨 + 대오랑 결전치뤄야함
일본 = 하극상으로 죽기 싫어!
#997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4 (화) 15:08
개척도 동북방 포커스 중심이었으면 적어도 수자원 문제로 지랄나는건 훨 덜했을건데 근데 작중 조선 만든 안문각과 실위부가 몽골고원쪽 서북방 베이스 왕흥지지니까 서쪽에 치우치게 되는건 거의 본능적일거란 말이지.
#998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4 (화) 15:08
#999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4 (화) 15:08
하북은 솔까 이제와서 누굴 계속 미워하고 그런것도 없지않을까
걍 끌어안아주는 세력 있음 감지덕지 같은데
#1000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4 (화) 15:08
>>997 동북방도 인구 채울만한곳은 거의 채웠으니까 서쪽으로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