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32
Back to Anchor

[AA]유카리 잡담판-532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5 (수) 08:46
Updated:2025-01-15 (수) 16:01
#0유카리◆ej.1Kuk5/E(xd4GrFS4TI)2025-01-15 (수) 08:46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이름 없음(uLCgiqKMRY)2025-01-15 (수) 11:27
ㅊㅋ
#2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1:28
막북은 이번에 태왕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하북이랑 적대적 공생이나 했어 ㅋㅋㅋㅋㅋ 걔네 뭐 못하 ㅋㅋㅋ
#3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28
종말론 사교가 인기를 끌려면 일단 어지간한 개판으론 안 될걸

차라리 원본이슬람이나 안서의 한화이슬람이 가능성 있어보임
#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28
지금 솔직히 이슬람이 퍼질수는 있어도 이새끼들 불교섞인 마흐디보단, 걍 본토이슬람이 답 아님?
#5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1:28
막북은 평양상경하려 들지 않으려나
#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28
근데 원역도 그렇고 몽골까지 오면 이슬람이 잘안먹힘
마흐디마냥 현지화 안되면 세계관이 달라서 이해를 못 하거든
#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28
안서이슬람, 원본이슬람이면 모를까, 불교섞인 이슬람?
#8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1:28
강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다경제 국가가 아닐까. 금릉 프로토콜은 실패하지를 않네
#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29
이제 안서이슬람이 막북에 현지화되서 퍼질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이지 않나
#10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29
막북이 독립할려면 하북이랑 합체해야 하는데 될리가 없지
#11이름 없음(MR8sx/HGiY)2025-01-15 (수) 11:29
당대 동롬이랑 파사가 중세 그레이트 게임 찍을때 이슬람 라이징했을때 시리아 똑똑한 냥반 동방기독교 계의 모범생이 저걸 믿을까? 배화교 마니교랑 이슬람 코드 안 맞을 텐데 하다가 이슬람이 뚝배기 다 터뜨린적 있어서 아모른직다
#12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29
본토 이슬람을 천손 변조한 파간이어야 퍼지지 이슬람이 말하는 교리 신 문화 자체를 전혀 이해 못 할꺼라
#1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29
>>11 그.....그건 뚝배기를 깨서고요
#1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0
마흐디가 막북대가리를 깨면 걍 저새끼들이 북조고요
#15이름 없음(iA0vMBfQJA)2025-01-15 (수) 11:30
그나마 손잡던 하북 군웅 대가리부터 잘릴 위기라 이번에 막북이 조선에 대항하면 진짜 경관 당함
#16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1:30
삼경체제는 당나라도 했고 사실상 이중수도로 왔다갔다 했었으니까 이거도 일단 다경은 맞음.
#1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0
애초에 막북 대가리 깰 힘 있음 수도 옮기기전에 이겼다니까 ㅋㅈㅋ
#1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0
지금 이새끼들 언제뒤져도 이상하지 않단소리가 나오는 관중따위 마흐디가 막북을 깰수있을거라 생각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1:30
양치기들한텐 안문각 구세주 전설이 너무 쩔어서
잘 안먹히지 않을까?
#2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1
>>19 그냥 탱그리여도 몽골본토까지 못온게 이슬람이라 ㅋㅋ
#21이름 없음(MR8sx/HGiY)2025-01-15 (수) 11:31
마니교 사제도 저 사막 잡신이 세련된 파사국 종교관 이해하겠냐 했다가 이맘한테 처 발린적이 있어서 밈병기는 혼란스러울땨 포맷-리빌딩 잘됨
#2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1
결국 이슬람은 대가리를 깼기땜에 포밍이 된거고, 그게 되려면 마흐디가 막북대가리를 패야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2
>>21 그러니까 결국 막북이 마흐디한테 대가리를 물리적으로 쳐맞아야한단 소리잖아? 솔직이 말하고도 양심이?
#2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2
>>21 그 마니교는 그 사막잡신들이랑 교류도 많았고 세계관을 공유해서 그런거라 세계관이 다름 그 쳐바르기도 안됨
#25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1:32
막북 vs 마흐디는ㅋㅋㅋㅋㅋ 이거 솔직히 대오 토벌전보다 다이스표 일방저일 듯ㅋㅋㅋㅋㅋㅋ
#26이름 없음(MR8sx/HGiY)2025-01-15 (수) 11:32
몽올귀신 입장에서는 지금 제나라건 조선이건 계속 치이는데 외려 새로운 길을 보여줄 수 있다 뭐 그런거
#2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3
>>26 그게 되면 파간이슬람이지 마흐디나 전통 이슬람이 아닌것
#28이름 없음(iA0vMBfQJA)2025-01-15 (수) 11:33
안서 사는 조선계는 마흐디 믿을 순 있긴한데 걔넨 막북 안가고 개봉 두들기러 가지
#2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3
>>26 그......그게 되려면 본토이슬람이 답인데요
#30이름 없음(fivlPq2bBs)2025-01-15 (수) 11:33
ㅇㅊ 빨리차네
#3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3
차라리 생존한 경교 파간이 이슬람보다 가능성 높다 싶어유
#3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4
본토이슬람이란건 말박이들이 믿은 그 이슬람
#33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34
중원에서 종교반란 일으킨 사교라고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메이저한건 또 아니긴 함. 종교반란이 필요한 시대적 흐름만 맞으면 되는거라.

대표적인 예가 원말 홍건적의 난과 청 중후반 난 많이 일으킨 백련교. 보통 이걸 명교라고 해서 중원화된 마니교라고 보는데 마니교 특성상 발상지 페르시아에서도 대세종교 된적도 없고 국교 된건 왠진 몰라도 여기 꽂힌 유목제국(기본 인구 적고 그 중 지배씨족만 믿으면 됨) 위구르제국 단 한번임. 물론 중원내 신도 규모도 극소수를 벗어나본적 단 한번도 없고.

근데 원제국 무너뜨리고 명나라 일으켜서 명나라 이름이 명인게 명교에서 따온거 아니냔 소리까지 나오게 하고 명나라 망하고도 청나라 몇번이고 무너뜨리려고 한 명교=백련교가 얘네란 말이제.
#3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4
>>29 본토도 파간화 안됨 못 이해해서 안퍼짐 ㅋㅋ 실제역사가 증명해서
#3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4
이슬람이 막북에 퍼질수 있냐(ㅇ), 근데 그게 왜 저기 현지화된 이슬람도 아닌 왜 마흐디임?(ㅇ)
#36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1:34
몽올귀신의 여파가 참 크다
제나라 금군소멸로 지방통제력 상실
태왕한테 저주+막북 반역향 쓰리 삭번
#3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5
>>32 그니까 그거도 세계관이 달라서 현실 몽골에 안퍼진거보면 뫄 ㅋㅋ
#38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35
막북이 마흐디에 물들려면 일단

1) 하북이 마흐디한테 뒤져야 되고
2) 그렇게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북+막북vs조선 장성고지전이 완전히 종료되면 안 되고
3) 그 상황에서 마흐디가 막북한테 손을 내밀고 막북이 그걸 잡아야 하며
4) 거기서 감염까지 성공해야 됨
#39이름 없음(iA0vMBfQJA)2025-01-15 (수) 11:35
막북에 새 종교 들어온다면 경고는 가능할듯
몽골에 그나마 자력 도달한 애들 걔네가 유일함
#40이름 없음(XQbQGyFDAg)2025-01-15 (수) 11:37
마흐디는 막북에 안먹히는게 맞는듯
#4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37
그냥 특이한 종교인 거랑, 온 세상을 저주하는 종말론 사교는 좀 전파 난이도 레베루가 다르다고 생각함
#42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37
뭐 2차 마흐디의 난을 거치며 마흐디교가 불교색체 싹 빼고 유교화되며 서학마냥 유교맨들이 이거 좋은디? 유일신론이 은근히 천손신앙(개혁텡그리)랑도 잘 맞고 특히 불씨잡변 믿는 폭군 찔러죽이기 딱이야! 소리 나올만한 뭔가로 변했다거나 하면 의외로 부여천하에서 대박낼 수 있었다거나 할수도 있긴 한데 이건 수백년 걸릴 일이라ㅋㅋㅋㅋ
#4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8
진퉁도 안먹혔는데 세계관이 한번더 변조된 마흐디가 퍼지는건 차라리 하북이 난이도가 낮음
#44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38
마흐디의 난이 5연타면 솔직히 말해서 아로나 시절에 했던 이이제이 이후에는 프라나부터 토네리코까지 꾸준히 서북 군웅이 사이비 토벌을 명목으로 약탈했다는 소리지?
#45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1:38
개인적으로 뽑은 이번 어장의 삼대 특이점
충신 대조영
양치기 고려화 시킨 공포의 군주 제경제
반역 한번으로 조선과 제나라를 수세대째 조지고 있는 몽올귀신
#4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9
걍 저딴 사교따리가 근절이 안되는거면 뭔소리냐면, 그냥 계속 수탈돌렸단 소리
#4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39
하북에 마흐디가 번지는거도 똥로나가 똥로나해서고 솔직히 똥로나 이후 안서 변란만 5번째니까
#4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39
거진 에도시대 농민급으로 돌린것이 틀림없다
#49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39
당나라가 중종때까진 전체적으로 원역사 그대로라 회교(이슬람) 경교(기독교) 명교(마니교) 등등 다 동아시아에 원역사대로 들어는 왔을겨.

죄다 '불교 비스무리의 서방발 소수종교 아님?' 취급의 무관심을 못 넘고 있었을 뿐이고.
#50이름 없음(KGZebhPXr2)2025-01-15 (수) 11:40
하북에 마흐디 유행은 진지하게 가능성 높지
하북군웅들도 어디까지나 군대로 질서만 잡은거라 아사자고 동사자고 차고 넘칠거고
#5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0
그정도로 회족도 싫고 전륜성왕도 싫고 자칭 충신인 군웅들도 싫어야 마흐디가 퍼져서 다 죽어!! 하지 ㅋㅋ
#52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40
그나마 회교는 지금 안서에서 한화 버전이 생기긴 했지
#53이름 없음(uj.OVHMInY)2025-01-15 (수) 11:40
안서는 사정 나은거보면 진짜 관중을 뭐라고 본걸까.....
#54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40
하북도 유민사태로 인세의 지옥이긴한데 마흐디가 먹힐까는 반반정도?
#55이름 없음(KGZebhPXr2)2025-01-15 (수) 11:41
ㅇㅇ 서진왕 잔당이고 명가의 절도사고 양치기 보다 더 한 수탈 돌린거
#56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1
5연타 마흐디를 하다 못해 서북조를 세울정도면 관중 민심은 전부 마흐디 따르고 있다는 이야기라서
서북조면 함곡관 닫고 확장은 힘들어도 버틸만은 하겠다
#57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41
하북은 솔직히 마흐디 쉽게 안 번질 거 같은데

정확히는 번질 만했으면 이미 번졌겠지 싶음
#58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42
하북 군웅이 제나라빨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화가 목표로 대오 잡은건 맞아서
#59이름 없음(KGZebhPXr2)2025-01-15 (수) 11:42
하북 다이스 펌블에 하북 금군이 그대로 광신도화 해서 마흐디에 붙는게 나올지도
#60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1:42
마흐디 얘네 생각보다 영토 별거 아닐거 같은데...

얘네 시작지점이 현재 산시랄까 관중이고, 개봉이 그 바로 옆에 허난이라.. 그 개봉 바로 못 먹어서 중종 후퇴허락해서 군웅들 몰려왔으면.
#61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43
그리고 모드레드가 2차 마흐디교 봉기에 올라타 제나라를 화북에서 몰아낸 인물이긴 한데 딱히 마흐디교 신자란 보장은 없음ㅋㅋㅋ

원역사 주원장이 걔들이 일으킨 홍건적 출신이래두 백련교(명교)신도는 전혀 아니었던것처럼ㅋㅋ 주원장은 젊은 시절엔 불교 탁발승려었지만 그 시절 자체를 치욕으로 여겼고 황제 되고 그나마 호감 표한 종교가 웃기게도 이슬람이였지ㅋㅋㅋ
#6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3
하북까지 퍼질지 어쩔지는 이후를 보긴 해야함.
하북 군웅이 국지전 돌리면서 장성 재건까지 했다면 민심이 팍팍하긴 할거라서
#6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3
>>57 이번턴 봐야 알음 ㅋㅋㅋㅋ
#64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43
솔직히 하북에 대오에 대한 원한없는놈이 없는데 그걸 잡은 영웅들을 빨지
#65이름 없음(KGZebhPXr2)2025-01-15 (수) 11:43
그럼 조조가 암것도 못하고 개봉에서 알짱거리는게 설명 됨
#6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43
관중-파촉 지방왕조로 끝낼 생각이면 뭐 그정도로 만족하고 자리잡으면 되긴 함...

근데 1차 마흐디가 거기까지 갔다가 군웅들 다굴맞고 패망해서.
#6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4
장성 재건한다고 전쟁질 하다 마흐디 재기한거 보면 하북 민심 오지게 팍팍할 가능성 매우 높아져서
#6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4
그리고 사교 반란 특 같은 마흐디라고 같은편 아니다(태평천국도 그랫다)
#69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44
황하 북쪽 하북이래도 하북성 있는 화북대평원지대 최북단이랑 산서성 있는 태행산맥 서쪽 산악지대는 분위기 완전 다를거라.
#70이름 없음(uj.OVHMInY)2025-01-15 (수) 11:44
근데 북조여도 전륜성왕을 잡아야지 주원장이던 뭐든 하지 천도 막는거 실패했잖아......
#7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44
관중파촉만 할거면 장안이고, 이제 중원 다 먹을거면.....낙양이지
#72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44
지금 원역사 종교전래랑 많이 다른게, 만당시기 불교탄압(마니교나 경교 모두 이때 소멸)이 아예 삭제가 되고 불교가 원역보다 월등히 흥해서 지금 불교-도교 습합한 강제불교 뭐 이런거 나왔을 수가 있어서 좀 종교분야가 원역하고 많이 다르게 굴러가긴 할거임.
#7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4
안서 마흐디랑 하북 마흐디가 자기가 찐 마흐디 주장하면서 하북이 개 씹창 나있을수 있답니다
#7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45
일단 중원을 전체다 먹으려고 하는 북조라면 수도는 낙양잡아야하는거지?
#7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45
파촉 관중판도로만 만족할거면 이제 장안이고
#7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5
>>74 최소한 북조를 통일했다면
#77이름 없음(FmPpP41/jg)2025-01-15 (수) 11:45
>>70 안문각이랑 동급 업적임 ㅋㅋㅋㅋ
진륜성왕의 호적수 ㅋㅋㅋㅋㅋ
#78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6
말이 마흐디지 북조 성립했으면 일단 진의 후예라고는 했을거라서 낙양 아니면 장안
#7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46
종교계가 제공해야 할 하층민의 숨구멍이나 여론을 지배층으로 끌어올리는 역할 이런게 강제불교 현체제에선 많이 힘들 거라서 하층민들을 돌보고 목소리를 낼 그 뭔가의 역할을 맡을 종교가 짜세가 되겠지.

서부지역은 그게 마흐디였을 수 있음.
#8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6
근데 제나라 꼬라지도 꼬라진데 군웅 상태상 태평천국 마냥 북조들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서 이제
#8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46
>>78 장안은 이 시대쯤이면 솔직히 통일왕조 임시수도로는 부적합하니
#82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46
제나라 황제가 개봉에서 금릉으로 저런 식으로 탈출해야했다는 거 자체가 모드레드가 한신의 재래 수준의 미친 군사적 활약을 했단 소리라서 아마 당대엔 본인이 군사적으로 절대무적이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화북왕조가 유지가 될거.

그 담은 몰루겠지만.
#8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7
>>81 북조만이면 또 달러 그거 통일 왕조가 아니라서
#84이름 없음(uj.OVHMInY)2025-01-15 (수) 11:47
안문각한테는 고려천하가 있었지만 쟤넨 중화의 일부잖아
#85이름 없음(g6kynBSA.k)2025-01-15 (수) 11:47
다이스값보면 그냥 유지안될거같은데
#86이름 없음(9.O1HEMCyE)2025-01-15 (수) 11:47
하북 펌블 1이 마흐디한테 군대 통째로 넘어감
3이 그 군대가 사분오열함 뜰듯
#87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7
하북군웅이 안 왔든 못 왔든 기껏 수복한 개봉을 3대만에 도로 도망가게 했으면 기세가 대단하긴 한거임
#8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47
뭐 정배는 마흐디가 터졌다 쪽이겠지만
#89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47
탈개봉기 /아무말
#90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48
결국 전륜성왕 놓쳤으니까
#9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8
여기서 군운 펌블로 우린 조선이랑 놀고 있었는데유 뜨면 제나라는 울어도 좋다
#9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48
어땠든 마흐디쪽이랑 하북은 굴려봐야 답이 나오긴 할텐데
#93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1:48
마흐디....마흐디...마프티?
#9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48
군웅들이 죄다 장성에 발 묶였음 천도 한게 하북에 마흐디가 다 퍼질정돌 민심 조졌단거니까 뫄
#95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48
관중+파촉 할거세력 = 걍 장안에 자리잡아라.
산서 할거세력 = 그럼 태원이지 뭐 볼거있음?
북조 = 일단 강제를 회수까지 밀어버린 다음에 옮기기로 하고 당장은 낙양이 좁아도 그나마.
통일왕조 = 운하파기 등등으로 물류 좋게 깔고 거기 자리잡으셔. 정 안되면 이미 그런게 완비된 개봉도 있다.
#96이름 없음(hSWDMxCyAI)2025-01-15 (수) 11:49
그 마프티 맞음
#97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1:49
일단 천자가 단독으로 금릉까지 후퇴하는데 성공한 시점에서

마흐디 반군은 치명적인 상황인거 맞지?

마흐디의 가장 중요한 명분이 강제의 천명을 끝내는건데,

오히려 강제의 천명이 끝나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줬으니.
#98이름 없음(uysf5ET.IA)2025-01-15 (수) 11:49
그니까
강제의 문제는 지금껏 강제의 황제들이 너무 잘해줬기에 도리어 문제가 되었다, 로 요약가능하다는 건가.
#9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50
마프티가 이슬람판 재림예수나 미륵신양 같은 거라서.

말세에 거짓 선지자가 왔을때 거기에 맞서 싸우는 투사라는 의미라고.
#100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1:50
원래라면 100년전에 끝장나야했어
#10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50
그냥 왕조가 너무 오래 살아서 너무 오래 고인게 문제지 뭐.....
#102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1:50
>>97 전쟁 다이스표 보면 승리하고 잡았어도 치명적 상태였음.
#10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0
>>97 사교 반란에게 수도가 밀린 시점서 제나라가 나쁜거고 사교 반란은 이후 주원장 가능성이 낮아진거지 사교 반란 자체는 성공이긴함
어중간한 성공이라 태평천국이 평타인 분열기가 바로 예고된거고
#10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0
>>97 잡았어도 ㅈ된게 맞음
#10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0
애초에 사교반란 최고 아웃풋이 태평천국이라구
#10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0
>>103 아니 다이스표 보면 그냥 잡았어도 ㅈ된게 정배긴 했음
#107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51
전황 보면 초한전쟁기 한신이 북벌 시작해서 삼진 순식간에 밀어버리고, 팽성대전 지고 나서 유방한테 오합지졸 좀 받아다가 안읍에서 이기고 위나라 지우고 정형에서 배수진 쳐서 이기고 조나라 지우고 거기서 유방한테 주력군 다 뜯기고도 제나라 쳐들어가서 초제연합군 유수네서 밀고 제나라도 지우고 남하해서 해하전투에서 사면초가 부르고 천하의 항우조차 오강까지 도망쳐서 혼자 튀냐 마냐를 택하게 만든 그 미친 전적 정도는 모드레드가 거의 그대로 실현했다고 봐야함.

제중종은 항우따위와 달리 오강에서 장강 건너기만 하면 제헌종의 권토중래를 다시 해내리라라고 외칠 수 있는 인물이라 북조로 끝났을 뿐이지 모드레드 본인은 진짜 누가 봐도 무적일거라.
#108이름 없음(T05cCpFseM)2025-01-15 (수) 11:51
개봉 따이는데도 장성에 하북군 묶인게 군웅 욕심 없이 순수하게 묶인거면
조선이 진짜 작정하고 쳐들어왔다 / 장성쪽 성 아니면 죄다 반란터져서 오도가도 못한다는 미친 상황 터져야 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1
>>106 그니까 그게 사교 반란 성공이라는거 ㅋㅋㅋ 뭐 사교 반란이 어케 문변까지 하냐고 ㅋㅋㅋㅋ
#110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51
>>105 ㄴㄴ 홍건적의 난과 명나라임.
#11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51
종말론 사교 반란에 사족이 대거 참여할리가 없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 누가 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51
치명적인 상황은 아님.......
치멍적인 상황이려면 일단 황제 놓치고 뒤늦게 온 군웅에게 쳐맞아야 치명적인거지
이쪽도 있단은 좀 더 보긴 해야함.
아무튼 북조를 세웠다면 관중은 확실한 뒷배라는 거고 그러면 황제 놓쳤다고 무너질 애들은 아님
#113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1:51
1.마흐디군이 기어이 강제를 멸망시킴. 허나, 사족들의 인정을 끌어내는데 실패함.
2.마흐디군이 개봉을 함락 시킨 뒤 배신자가 나옴. 금릉의 친왕이 남제를 재건함.
3.마흐디군을 토벌하고 달려온 .dice 1 5. = 3 = 1(1.위왕 2.한왕 3.조왕 4.양왕 5.연왕)이 선양을 받아냄. 군웅들의 반발을 삼.
4..dice 1 5. = 5 = 2(1.위왕 2.한왕 3.조왕 4.양왕 5.연왕)이 천자를 모시고 동서조 시대를 염.
5.제중종이 금군을 이끌고 금릉으로 천도하는데 성공함.


마흐디가 직접 강제 조진 1도 좋냐하면 기묘하고, 2는 주원장같은 놈이 통수치는거고.. 근데 5가 걸렸네.
#11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2
>>110 그거 결국 종교 버렸음
#11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2
>>112 아니 최대 아웃풋이 명나란데, 그 주원장도 명교를 버림
#11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53
여긴 강제가 승단으로 행정 좀 돌려봐서 종교집단이 행정 돌려본 경험은 있음.
#117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53
일단 마흐디가 황제 놓치고 나서 어떻게 되었느냐인데
일단 타이밍러쉬가 안막혔으니까 이후에는 장기전일테고
사교반란은 장기전이 약점이긴함
#11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3
솔직히 홍건적의 난도 말이 사교 반란이지 사교는 덤에 온갖 민란 다 터진 격이긴한데 ㅋㅋㅋ
#11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3
종교반란의 최대 아웃풋= 주원장
근데 이새끼가 명교를 안버렸다면, 얘가 통일을 할수있었을까? 하면 솔직히 말해서 힘들다 봐야지
#12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3
그리고 원나라는 홍건적만 문제가 아니었고 ㅋㅋㅋㅋㅋ
#12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1:53
근데 그 경험 있는 승단은 전륜성왕 승단이지 종말론 사교 승단이 아니잖음
#122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3
주원장도 솔직히 자기 세력 키운게 종교쪽이 아니라 장인 어른인 도적 때였다는거 생각해보면 말이지 ㅋㅋㅋ
#123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1:54
명나라가 명교 버린건 건국 후 공신 숙청 하면서 같이 토사구팽 한거라 사족들 광신도 여부는 굴려봐야 함
#12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54
서부지역의 전륜성왕 승단이 흑화한게 마프티 승단이라서.
#12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4
그리고 북조를 왜 얘네가 세웠다고 생각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2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4
지금 확실한건 북조의 통치자는 누군지 모른다는거임
#127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1:54
주원장이 그렇게 많이 죽여댄거 광신도 지분도 큼
#12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4
일단 사교 반란 상태면 기본 태평천국이라니까 아 북조긴해요(왕이 무려 5개) 상태인
#129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55
마흐디가 이정도로 관중의 지지를 얻었다면 일단 유의미한 행정세력은 마흐디 정도였을 거긴함.
현지에서 뭔가 행정적인 일을 했던 유일한 세력이 마흐디였다는 거니까
#13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5
>>129 근데 거기 호응한 하북 민란들이 그 마흐디가 그 마흐디냐는 다른 이야기
#131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1:55
미프티 자체는 지금 지도부 교체도 되버려서 진짜 굴려봐야하긴 해
#132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1:55
지금 관중과 마흐디는 강제 남경런으로 슈뢰딩거 상태라
솔직히 뭘 추측해도 몰?루 밖에 안나온다
#13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5
북조가 이제 마흐디 잡아 족치고 새로 성립된 북조일수도 있고, 마흐디를 주원장해버린 북조일수도 있고

아무튼 북조성립시킨게 마흐디인지는 아직 미지수다
#13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6
관중 마흐디는 진퉁 교단이고 사이비 아닐 수 있지 근데 하북까지 퍼져서 개봉 따게한 마흐디는 관중이 아는거랑 생판 다를 가능성이 높다
실제 사례가 주원장이라 태평천국이다
#135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1:56
기존에 관중 다스리라고 한 군웅들은 전부 약탈자들이었으니까 이 난리가 난걸테고 그렇다면 그나마 관중 민심을 장악하고 행정을 장악한 건 마흐디 뿐이었을 거임
#13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6
그리고 이제 말이 마흐디지, 마흐디 잡아족치니까 관중에서 찐으로 난놈이 내가 통일시키겠다고 들고 일어났다고 판정나도 되는거라
#137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56
마프티가 북조를 세운 이상 황소나 적미군 이런건 넘었을 거 아냐.
#13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6
결론은 지금 이 꼬라지면 유카리 확률표 보면 마흐디는 ㅈ된게 정배란 소리
#13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7
>>137 마흐디가 확정이 아님
#14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7
일단 하북은 먹어야 북조라는 의미가 있지, 관중+낙양에 개봉조차 미지수인 상태로는 북조라고 주장 못하지
#141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1:57
숭려들도 다들 글 읽을 수 있을테니 행정 자체는 마흐디 영향력 상당하긴 할거임
#142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1:57
북조 세운게 아니면 황소군이나 적미군처럼 이동하는 초거대 군사집단이라고 볼 가능성도 있었고.
#14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7
>>137 태평천국도 나름 남조를 세웠다고 ㅋㅋㅋㅋㅋ
#144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1:57
일단 제중종 강심이 금릉철수를 한(해낸) 시점에서 거기까지 제나라를 몰아붙인 모드레드가 미친듯이 성공적인 군벌이고 모드레드와 그 세력의 군사적 역량은 누가봐도 무적이다 소리 나올 수준인건 확실함. 모드레드 생전엔 얘들의 북조가 아무튼 건재할거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만 모드레드와 모드레드가 이끄는 군벌세력이 정확히 어떤 성격의 세력인지는 아직 안 나왔고, 그게 (다이스로) 규정되야 이 북조가 어찌될지 예상이 가능한거라. 2차 마흐디교 반란에 올라타로 급부상한 군벌이란것 만으론 정작 얘들이 마흐디교도라는 보장도 없으니까. 백련교의 홍건적의 난에 올라탄 주원장처럼.
#145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1:58
강제 천명 문제 = 천자가 너무 잘남

조선 유민 문제 = 조선이 개발딸을 너무 잘침


이 시대에는 너무 잘난것도 안 좋은 거였군
#14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1:58
결국 수도런 못 막은 시점서 종교 버린 군웅이 아니고서야 태평천국이니까
#147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1:58
하북은 뭘하든 조지는게 확정일게 슬프네
크리가 조조가 독립해서 나라 세움일거라
#14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1:59
솔직히 조조가 독립하는게 제일 낫긴 함, 마흐디는 가장 큰 문제가 확장성조짐인지라
#149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2:00
조조가 독립하는 게 낫긴 하다.

잘하면 안서왕까지 올라갈 수도 있그
#150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2:00
물론 마흐디교가 어떤 종교가 된건지도 굴려봐야 안다. 1차 마흐디교의 난 이전까진 회교에 유화적일 뿐 제나라 정통불교 교단의 일부일 뿐이었지만 반란을 두차례나 거치며 이전 그대로일리가 없어서.

원래 근본은 있었던 놈들이고, 반제 성향 뚜렷하고, 이슬람 영향도 받았다, 구세주 신앙 있다 정도가 다인데 이것만으론 사이비인지 동아시아의 프로테스탄트로 역사에 남을 놈들인지 알게 뭐야 진짜ㅋㅋㅋ
#15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01
조조가 독립하려면 뭐 일단 조선과는 협상을 해야할걸?
계속해서 막북에 영향력 행사하면서 천명쟁패 하겠다는 건 양면전선이라서
#152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2:01
>>145 이 시대가 아니라 언제나 역사에선 성공이 곧 다음 시대의 실패의 원인인것ㅋㅋㅋ
#153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01
일단 그 이건가?


마흐디 반군-북조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음. 제일 중요한 목표는 천자를 죽이는건데 실패함. 치명타.

북조-슈뢰딩거. 마흐디일 수도 있지만 하북 군웅 중 누군가 유력.

하북 군웅 중 일부는 진짜 충성심으로 달려왔지만 소식이 늦었든, 나중에 마흐디 따먹으려든간에 내려왔고,

토네리코의 결사적 철군을 보고 감격해서 그대로 토네리코를 따름.


정리해봤는데.
#15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2
10년 전에 성공한 요인때문에 지금 실패하는것쯤은 당연하게 일어나지.
#155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02
변질된 마흐디는 종말론 사교라는 거 아녔음?
#156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2:02
모드레드의 문제점은 무력 원툴이란거지 전쟁표 보면 2번도 통수였고
#157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02
그리고 마흐디 반군인데 자꾸 내 머리 속에서 마프티 반군으로 치환되고 있음.
#158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03
토네리코를 따랐다?는 건 아님 ㅋㅋㅋ
#159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03
얏테미세로요
#16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3
그조차 명확하지 않다.

이슬람의 마흐디는 분명 종말의 때에 와서 거짓 선지자 상대로 싸우는 투사가 맞음

근데 마흐디교의 마흐디는? 모른다.
#16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03
>>155 하북까지 퍼진게 그거지 본토교단은 다를 수 있음 ㅋㅋㅋ
#16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03
군웅들이 감동은 했을지는 몰라도 그건 그냥 당분간 후남제의 충신인척 할 필요가 더 늘어난 거고
#16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3
토네리코 따랐다는 제외하고 나머지 전부 다 맞음
#164이름 없음(T05cCpFseM)2025-01-15 (수) 12:03
>>151 그래서 슬픈거야 암만 잘나가봐야 황제한테 죽기 싫어서 정통성도 위신도 버리고 독립해서 조선한테 후원 받는 꼬라지로 전락이라
#16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03
이게 관중 마흐디 자체는 종말론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마흐디다 하는 놈들 통제 안되는거요? 카톨릭도 성공한적 없는건데 뭘바람
#166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04
마프티 댄스
#167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04
강제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아 이게 아닌가?
#168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04
사바세계에 반성을 촉구하는 마흐디 댄스
#169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05
근데 마흐디 반군이 일어난 지역인 관중 자체가 제나라 수도인 개봉과 너무 가까움.

얘가 다른 지역 군웅들 물리치고 개봉으로 왔으면 천자 후퇴는데 도와주러 온 군웅이 있는거 자체가 이상하고.

그냥 관중 손에 넣고 바로 개봉 달려온 거 같은데 천자 놓친걸로 보임.
#170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2:05
일단 제중종의 금릉후퇴를 택한 시점에서 지난 턴까지의 화북 전역에 있던 제나라 휘하 제후(군벌)세력은 싸그리 쓸려나갔다고 봐야 함. 물리적으로 죽었나 모드레드쪽에 투항하며 쓸려나간셈 쳐야 하게 됐나 정도 차이 뿐이지.

끽해야 일반적 회수 경계 화북 강남 남북조와 달리 파촉은 북조가, 산동은 남제가 차지했을거 같은 이런 돌출부와 연결고리 근방에 있었을 군웅들 정도만 여지가 있을까. 근데 애초에 지난턴까지 예종 아로나-목종-중종 3대는 어떻게든 군웅이란 제후군들을 태행산맥 너머 서북방 산악지대 한정으로 묶어놨었으니 산동 근방이나 그런데 기반있을 제후 자체가 있을리 없어서.
#171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5
불교풍 곁들여서 윤회전생을 반복하며 민중을 위해 싸우는 투사가 마흐디다 이럴 수도 있음.

윤회전생을 반복하는데 매번이 말세의 날인 건 아니라는 게 되고.
#172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06
>>169 그 관중에서 개봉이면 거의 600KM여 ㅋㅋㅋㅋㅋ
#173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06
야떼미세로요 마프티!
#174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06
얘네 중심지였을 도시가 장안일텐데 그 장안에서 개봉 거리가 말이지..
#17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6
>>170 그거? 걍 걔네들이 핑계댔을 확률이 높다
#17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6
관중에서 개봉까지 600km에 중간에 낙양의 관문들이란 요새지대들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바로 달렸으면 오히려 막기 쉬움.
#177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07
강제에 반성을 촉구하는 댄스
실력을 보여줘, 마흐디!
어떻게든 되겠지!
성왕이라고!?
#17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7
이제 마흐디가 황제를 죽어야 하북애들이 각인가? 할 확률이 높지, 살려두면 오히려 손해였던게 황제였던지라, 이제 하북이나 암튼 기타등등의 군웅들이 핑계대면서 안갔을 확률이 높음
#17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8
이제 그와중에 기여코 난징천도 해버리니까 에라이 텄네 황상님 제가 저새끼들 조져버리겠습니다!!!! 해버린게 지금인거라 보고
#18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08
뭐 요동에서 북경 까지 거리도 600이니 비슷하다 생각 할 수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강이랑 함곡관 같은게 뫄
#181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8
관중을 먹고 그대로 위로 올라가서 산서를 휩쓸어 태행산맥 서쪽을 다 먹은 다음 태행산맥을 넘어서 하북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접근한다.

태행산맥을 넘을 수만 있음 이후는 관중에서 직격하는 것보다 쉬움.
#182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08
회화 이북 군웅은 마흐디 협력 아니면 고립이 최상타고 개같이 쳐맞고 남조로 내려와서 숙청 엔딩 정배지
#183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2:08
근데 군웅들이 존재감 증발하는 건 대체 언제쯤 가능한 거냐?
#18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8
>>182 지금 마흐디를 너무 높게쳐주고 있는데
#18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09
지금 마흐디가 정배가 아니라 오히려 조조같은애들이 정배 아니냐?
#186이름 없음(bgCnvVa4vc)2025-01-15 (수) 12:09
여기까지 오면 군웅들이 뭐라도 하겠지 (한숨)
#187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09
>>183 강제가 죽어야.
#18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09
마흐디가 태평천국 상태 된거 정배 아니냐 ㅋㅋㅋ
#18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09
내생각엔 관중에서 개봉으로 진격하면서 시선을 붙잡는 A군과 산서를 휩쓸어 태행을 넘은 후 아래로 남하하는 B군의 협공 구조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그래서 개봉이 서쪽과 북쪽에서 동시에 공략당하게 되니까 대책없이 철수해야만 했던 거고.
#190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2:09
관중에서 개봉 진군하는거 생각보다 훨 힘들다. 원역사 진나라 천하통일 보면 금방 알수 있음.

진시황때 위나라는 대량(개봉)과 주변지대 빼곤 다 진나라한테 먹힌 꼴이었지만 이것조차 멸망을 산서 하북의 조나라 다 멸망시킨 후에야 가능했고 그 상태에서도 무적의 진나라 군대조차 정상적 공성전 포기하고 황하 둑 터트려서 대량을 수장시키고 수백년간 도시 기능 회복 불가능하게 초토화시킨 후에야 겨우 가능했다고.
#19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0
지금 보면 관중과 낙양 뚫고 패스트 개봉런해버린거같은데, 하북애들은 걍 핑계대고 안간거고
#19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10
아마 승단들이 일종의 황제의 눈 역할 하고 있긴 할거라서 좀 쫄보인 감이 있긴함 ㅋㅋ
황제가 사교에게 죽는 정도는 충격이 있어야 승단의 권위도 떡락할거라서
#19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0
솔직히 군웅이 능력이 있고 정상이면 협천자를 했겠지 그거 못 한 시점서 정배는 태평천국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194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2:10
아니 아니
강제가 죽어도 다음 황조가 세워지고 망조가 들면 또 군웅들 설칠 거 아니야.

그런 것 자체가 아예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지는 때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19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0
>>190 지금 보면 그 지킬군대자체가 없었다가 정배
#196이름 없음(T05cCpFseM)2025-01-15 (수) 12:10
>>184 황제가 개봉 후퇴전 친정해버리고 기어이 이겨서 그래
회화 이북 군웅들 진짜 극단적인 상황에 쳐해졌어
#19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0
>>193 그게 다이스표 꼬라지가 말이지
#19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11
만약 거기서 협천자나 선양 같은 게 떴다면 서쪽에서 오는 군대나 북쪽에서 오는 군대를 막아낸 군웅이 그대로 개봉으로 입성해 선양받거나 협천자를 한 그런 전개가 나왔을거고.
#199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11
>>194 현대 오면 가능핼지도 몰루.
#20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1
>>197 그니까 협천자 확률이 몇퍼인데 그거 못한 시점서 군웅보다 태평천국 상태 아니냔거지 ㅋㅋㅋㅋ
#201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11
>>194 근대는 가야지
#20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1
마흐디 반란이 여기까지가 고점일 가능성도 높다고 보긴하는데
사교반란은 민중에게 종교교리를 제대로 설명해야 퍼지는 반란이 아님
까놓고 말해 지금 반쯤 기복+죽창교로 퍼지고 있는지역이 대부분일걸?
#20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1
지금 강제가 하북을 영향권이라도 잡았으면 그거 남북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204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2:11
근대는 가야 하는 건가.

강제가 시대를 너무 앞섰군 그래.
#20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1
>>202 그러니까 이제 종교교리 대충 이해 안시키고 퍼졌다가 나중에 그거 파편화되는 개판과정이 나온단 소리지?
#20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2
대충 태평천국 마냥 안씨가 예수 형제라고? 그건 잘 모르겠고 일단 죽창 박자고 각지에서 성공해서 북조에서 밀려버린 꼬라지
#20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2
애당초 용어자체는 불교용어랑 도교용어 그대로 쓰고 있을거고, 핵심교리에서 회교성분이 문제인데

미륵불습합에 말세론 강조해서 사교반란이면 민중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음

세상 좆같은데 거들먹거리는 사족놈들 배때기좀 갈라보자 수준이라
#208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12
말이 남북조지 전쟁다이스 4번표 보면 동서조임.
#209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12
>>204 청나라도 망하고 군벌시대 떴으니 뭐
#21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12
지금 마흐디가 그대로 북조를 세웠고 금릉 철수로 남북조면 하북쪽은 마흐디 영향력이 강하게 발휘되고 있을껄.

하북 군웅들은 제가 마흐디군에게 직격당할까봐 움츠리고 있다가 막판에 달려온 거 안닐까.
#21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2
>>205 그걸 요약한게 태평천국이잖어 ㅋㅋㅋ
#212이름 없음(hSWDMxCyAI)2025-01-15 (수) 12:12
협천자도 못하고 수도 털리는 와중에 황제한테 주도권 헌납한 ㅂㅅ들인데 얘네한테 긍정적인 뭔가가 있을리 없잖아 ㅋㅋㅋㅋ
#213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3
그 이상이야 애당초 지도부 일부만 이해하고 있을거고
#21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3
>>210 지금 그 마흐디가 확정이 아니니까
#215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13
지금 제나라는 귀족 특권도 높고 부패지수도 상시 높을 거라서
전륜성황의 후예가 다스리는 데 왜 우리 민생은 이꼬라지인가 라는 소리가 나온지는 좀 되었을거
#21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3
일단 확실한건 개봉에서 철수했다 하나지, 그 이외엔 모두 미정 아니냐?
#21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3
>>210 그니까 영향력 발휘 하고 있어도 그게 1대나 유지하면 다행인 태평천국인거 교리 자체가 이해 덜 됬을껄
#218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13
개봉에서 철수했고, 그에 호응해서 군웅들이 결국 왔고 그게 끝이긴 해..
#219이름 없음(3ji4I14ATg)2025-01-15 (수) 12:13
근데 중종이 퇴각전 이끌면서 직접 캍 들고 사교도 썰어댔으면 현장에 있었던 마흐디 추종자들은 진짜 파순의 화신이라고 경악했을 듯
#220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13
뭐 저 옛날부터 승단이 백성한테 감사"만" 한다 소리 나왔고 ㅋㅋㅋㅋㅋㅋ
#22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4
지금 개봉에서 남경천도 하나만나오고, 그 이외엔 모든게 미정인데, 이제 마흐디가 하북먹었단 소리는 어디서 나온 뇌피셜인지 이해가 안되네
#222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14
개봉 털리는데도 군대 가진 놈들이 황제한테 끌려다녔다고 ㅋㅋㅋㅋㅋ
이 놈들 이 시점에서 뭘 해도 위신 조져서 군새가 황제한테 넘어가는게 정배임 ㅋㅋㅋㅋㅋ
#22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4
일단 군웅들이 협천자도 못한 시점서 마흐디 보다 못한 븅딱인거고
그런데도 밀린 제나라는 태평천국한테 진 청나라 꼬라지인거
#22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14
전륜66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14
마흐디가 하북을 먹었으면




                       //: ∠ニ⌒ー- 、
                      )/(:(: : :(: : : /. : : : : \_
                 /(: : : :):\: \{: :/⌒. : : : く        
                \(: \\:{: /: :\: :∨: : -‐==ミ∧      다들 뭣들 하고 있느냐?!
              _)\ : :>-{ {: ((\「\ : : -==ミハ
                  ⌒ヽ:\:V   \\〕斗ャ≦ヽ.: : : :-‐=キ      
                  \ィf≧x,j厶≪ヒソ    }.:/⌒V\:|     어전이니라! 
                      }:圦ソ// ヽ: : .    {_{ 〉 } }: : i|
                   jハ 〈- 、ヽ         / / : 八     
                      :,  rー- 、       iー彳: :{:\)     어서 하북 사나이들의 기개를 보여주지 못할까!!!
                        ′{「 ̄`ヽ      :| : V: :\:\
            ___       :, 7'⌒`ソ,   / :   V: : :}'⌒
.        _/. : : : : : }ヽ__      、に二 '′ ./   :    \ノ
.       __///. : : : \ーV  \    \_,,. イ/   :      \___
.    / /: : i/|: : : : : : . \}/⌒}\ /|  . : :/             /_7/二二ア ̄ ̄ ̄ ̄ ̄\
   /. :{,: : :|/|: : : : : : . . . ∨:/ニ∧ / . : :/          ∠//二二/: : : : : : : ∠二二二\
    | : :〈,: : ∨. : : : : :_ -=ニ〈二二二}/  . : /          ∠/. :/二二/ : : : : : ∠二二二二二-_
    |/: : 〈: : : : : _ -ニニニニ}ニニ/|            .、<>. : : /二二/: : : : :∠二>――――くニ_
    ∨: : : :_ -ニニニニニニニ-. :´: :/ }   /____ .、<>. : : : : : :/二二/: : : ∠二/------V|
.     ∨-ニニニニニニ-  ̄. : : : xく\_____.、<l>. : : : : : : : : :/ニニニ|: : : :[ニ/        ‐--〕|
      ∨ニニニニ/ . . : : : : : :/: : `ー―― ``. : : : : : : : : : : :/二二二|: : : :[/          }‐-}|
.       ∨ニ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二ニニニ|: : : /              }: -リ
        ∨/: : \: : : : :/ニニニ〉、: : :_: : : : : : : : : : : : : : :./二二二二|: : / 、           . : /
.         ∨ : : : : : : :/ニニニ/ニ\//\: : : : : : : : : : : :|二二二二|/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ニニニニ/ ̄ ̄\  ヽ{     / . : /



얘는 어디서 온 거임???


#22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4
그냥 솔직히 말해서 걍 북조상태 자체가 슈뢰딩거라고 봐서
#22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5
아무튼 일단 마흐디가 어떤꼬라지일지는 범위가 좀 넓어.

확실한건 이번 마흐디 반란 주도 군벌이 황소의 난 마냥 미친 대장정으로 꼴아박았던

아니면 대규모 사교확산으로 방위선이 무너졌던 천자가 개봉에서 도망쳐야했다 하나밖에 확실한게 없음
#228이름 없음(fU92SFOlUc)2025-01-15 (수) 12:15
2차 마흐디의 난에서 반군이 파촉/관중을 먼저 장악했다 치면 그 담에 노릴데는 관중분지와 황하 건너면 바로 이어진 안읍분지고, 안읍분지 먹고 나면 산서하북 산악지대 전체에서 안읍분지로 달라붙을 군사세력부터 죄다 섬멸시켜야 함. 태행산맥 서쪽을 다 제압하는게 먼저란 소리.

그러고 나면 최소한 감숙 섬서 산서 다 먹은 판도가 되는데 여기서도 관중에서 낙양분지와 황하 지류 등의 방어선이 겹겹이라 관중에서 바로 개봉으로 가는것보단 태행산맥 넘어가며 자연방어선 다 잃은 하북 대평원지대 제압을 일단 먼저 하고 황하 건너서 개봉 치는게 나음.

진시황이 6국 병탄한 순서도 이쪽에 가깝고 장한이 진승오광의 난 줘패고 육국부흥군 두들겨패던 루트도 대강 이쪽이고(장한은 하북 거록에서 항우한테 갈려버렸지만) 한신이 북벌한 루트도 이쪽. 서한이 제후왕들 삭번한것도 대충 이 순서고.
#229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15
장성지대에서 조선이랑 팬티레슬링하던 죠죠잖아
#23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5
걍 슈뢰딩거인 상태를 어거지로 뇌피셜로 하북먹었다 소리로 뇌피셜싼거밖엔 안느껴지는데
#23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5
>>228 그게 될리가
#232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15
>>229 그러니까 마흐디가 하북을 쳐먹었으면 쟤가 금릉으로 천도하는 천자 구하러 어떻게 오냐고.
#23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6
>>230 어차피 황제 못 잡은시점서 마흐디가 이겨도 암튼 더 잘난 태평천국인게 보통 아웃풋이니께 다갓만이 안다
#234이름 없음(HE2KIzZFG.)2025-01-15 (수) 12:16
>>225 그걸 하북 다이스가 결정할거
참고로 조조는 황제가 마흐디 막는거 보고도 참전 망설인 범부인건 확정임
#23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6
걍, 너나 우리 할거없이 뇌피셜 그만 싸재끼는게 맞겠다 이건
#236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16
>>232
나야 모르지
난 마흐티가 하북에 퍼지기 힘들다 파임
#23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6
지금 뇌피셜이 거진 소설의 영역으로 가는중인지라
#238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6
걍 지금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음. 원래 종교반란 자체가 주먹구구일수밖에 없고,

확실한건 그거에 수도따인건 생각보다 제나라 꼬라지가 개막장이었다 하나뿐임.
#239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16
마흐디가 하북 쳐먹었어도 태평천국마냥 폭발사산하는게 정배일테니 달라지는건 별로 없을수도 있음 ㅋㅋㅋㅋㅌ
#24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7
>>236 태평천국은 뭐 다들 믿어서 남조 된건 아니라 난 암튼 마흐티임 하고 퍼지고 있다 파
#24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7
지금 어떻게 황제가 개봉에서 천도했다 하나만으로 마흐디가 하북 다쳐먹음 ㅇㅇ하는 뇌피셜을 싸재낄수 있는지 난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7
까놓고 말하면 마흐디 그냥 앞뒤없이 폭도무리가 개봉 몰려와서 어어하다 따였고,

뒷일 생각 안한 마흐디 무리는 그대로 군웅들에게 따였습니다 엔딩도 가능함
#24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8
그냥 이게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상황인지라
#244이름 없음(zMZ7XzqgUo)2025-01-15 (수) 12:18
ㅇㅇ 마흐디가 하북 먹는건 다이스 봐야해
하북 상태가 굉장히 비관적인거지 마흐디 영향권인지는 모른다
#245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18
근데 최소한 개봉런 달린 이상 산시성은 마흐디 양향권인건 확정 맞지?
#24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8
솔직히 난 마흐디 체제 이대로 냅두면 곧 폭발사산해버린다 이런거 빼면 걍 나머지는 전부 다 뇌피셜이라고 봄
마흐디 체제 그대로 냅두면 터진다는 원역사의 모든 사교반란 꼬라지가 그랬으니까 확률높다고만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47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2:19
사실 거기서 무사히 퇴각 한 것만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한 건 맞는데......
솔직히 말하면 다시 개봉 천도를 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긴함
#24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9
산시성인지도 봐야할듯?
#249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9
산서성은 마흐디 영향권인데 산시성은 모름.

원래 이런 하부반란은 나라꼬라지가 개판인거 증명이지 수뇌부도 좀 이상한짓 많이해서
#25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19
>>245 일시적으로 그럴 순 있어도 진짜 영향권임 하북 군웅들이 못 달려와서 따였다고 봐야함
#251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19
산시성은 확정이지
#25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19
솔직히 이게 따인건지, 아니면 최전방 개봉 시즌 2가 된건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253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19
일단 개봉런 달리려면 산시성을 지나야 하긴 할텐데
#254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19
일단 마흐디 반란이 개봉을 위협해서 천자가 친정해서 도망쳐야 했다 하나빠개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음
#25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0
산서 산시 이쪽은 어지간히 군웅들이 개 븅신이여서 연운 따인거 아닌이상 군웅들 영향권인게 맞으
#25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0
이게 개봉포위되서 천자가 친정해서 뚫고 천도했다인지, 개봉따였고 천자는 탈출한건지도 전혀 몰른다 우린
#25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0
엣 유카리가 어장갱신하고 갔네
#259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20
유카리 땡큐
#26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20
솔직히 산서성은 확정이라고 봄... 관중에서 개봉직격을 노리는 것보단 산서성을 먹고 우회하는 게 확실히 더 나으므로.
#261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20
군웅들은 믿을 수 없다.

문벌귀족들은 배신했고, 친족들마저 그에겐 짐이 너무 무겁다며 호시탐탐 보위를 노린다.

그제야 사방천하에서 천자를 구하겠다는 군웅들이 당도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진작에 황제를 구하기 위하여 출발했으나 이제서야 도착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마흐디군이 생각보다 별 것 아닌 모양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다.



1. 문벌 귀족은 이미 몇차례 수도에서 반란 일으켰다가 쳐맞았거나, 고의로 태업하려다가 뚝배기 깨진듯 함.

2. 친족들도 반란 일으키거나 권신 되려고 했음. 아마 수양대군 느낌으로.

3. 군웅들은 진짜 충성심으로 천자 구하려고 달려갔지만 시간이 늦은 이도 있고, 마흐디에 겁먹은 쫄보도 있다.


aa 묘사에서 하북 사나이의 기개라고 말한걸로 봐서는 찐 충성심 군웅은 하북 군웅인 조조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하북 군웅의 군사력은 개봉이 만들어진 천군인만큼, 황제를 배신하거나 황제의 천명에 도전하려할 경우

그 병력들이 군웅의 머리를 잘라 은쟁반 위에 놓은채 황제한테 가져다 바칠 가능성도 있다고생각함.
#262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20
야생의 유카리가 나타났다...!
#26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0

>>260 그러고나서 유지가 됬는지 는 또 별개라서
#26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1
>>260 지금 현 상황이 뭔지를 몰라서
#26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1
개봉에서 후퇴 시킬떈 가지고 있었겠지 근데 계속 들고 있었음 포위 뚫고 탈출도 못함
#26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1
이게 막말로 다음턴 상황보고, 황제가 마흐디 개같이 썰고 개봉유지는 시켰는데, 도저히 여길 수도로 못쓸거 같아서, 수도이전했어요....도 가능하다
#26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1
이게 정상적인 군웅이면 그래도 대충 형태를 유추해볼수 있는데 얘들은 관중기반 종교반군인거 빼고 아무것도 몰라
#26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21
>>263 그건 개봉 철수전 이후를 봐야지. 산서를 잃었어도 개봉 철수전 저지에 실패한 다음일거.
#26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2
이게 동시다발 민란이 마흐디 처리 된 홍건적인건지
암튼 나도 마흐디임 하는 태평천국인건지 아무도 몰라
#27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2
솔직히 말해서 현 시점 개봉은 거진 최전방상황일거라 여길 수도로 못써
#27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2
>>268 그것도 지금 모른다고 그래서
#272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2
>>268 이미 철수 성공한 이상 그거 들고 있다고 보기가 어렵잖아 그니까
#273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22
관중에서 개봉 가려면 산시성 점령은 못해도 초토화는 확정임
황제가 개봉에서 금릉으로 후퇴할 정돈데 그 길목에 남아나는게 있을리가
#274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2
정상적인 군웅이면 수도를 땄을때 대충 어느정도 먹었을지 예측이 나오는데

종교반군은 농담이 아니라 이 날이 길일이라고 날빌띄워서 보급이고 뭐고 아무생각없이 개봉까지 몰려갔다 같은 전개도 가능해
#275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23
적미군이나 황소군처럼 이동하는 거대군사집단 이런 꼬라지도 가능성 자체는 있어서.

이경우엔 진짜 어디까지 움직였는지는 알길이 없다. 황소도 하북 스타트해서 회수 넘고 광동까지 갔다가 북상해서 장안때림.
#27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3
지금 확실히 나온건 이제 개봉에서 친정나와서 마흐디 뚫고 난징으로 간건데
문제는 이게 거기나온 마흐디 다 죽이긴 했지만, 도저히 답이없어서 난징간건지, 개봉이 따인건지도 "전혀"모른다
#277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23
일단 천도를 한 이상 마흐디든 군웅이든 북조라 할만한 무언가가 개봉 최전선에 알박고 있다는건 분명하고
#278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23
개봉 기습은 안문각 조선급 최정예병이나 가능한거야
#279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3
최소한 지도자 대리인 모드레드 AA 성향이라도 알아야 뭘 예측이라도 하거나 말거나 하지
#28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3
그리고 종교반란새끼들이 군대 잘쓰는건 본적이 없다, 주원장? 걘 사교반란이 아니고
#28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4
>>277 ㄴㄴ 군웅이나 마흐디 둘다 못가지고 서주 해버렸을 가능성도 존재함 ㅋㅋㅋㅋ
#282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4
사교반란이다 보니 암튼 개봉에 산다 기득권 처형 한다 이지롤나서 진짜 개봉이 낙양처럼 불타고 있어요 전개도 가능해서
#28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4
>>282 뭐 그지랄 하는순간 바로 토벌당하고 삼국지스타팅이긴 하지만
#284이름 없음(aYAJO7Au1s)2025-01-15 (수) 12:24
정배는 산시성 초토화임
#285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24
이릉의 숲보다도 더 잘 타는
#28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5
>>283 대신 수십만 수도 살던 유민 때거지가 도적때가 되어드려요 ㅋㅋㅋㅋ
#28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5
진짜로 제나라 민심이 석나가서 개판났구나 하나밖에 모름
#28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5
아무튼간에 이제 하북을 마흐디가 먹었다는 그냥 소설쓴게 맞다는거
#28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5
>>288 먹을순 있음 태평천국 한다가 되는거지 ㅋㅋㅋㅋ
#290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26
마흐데가 폭발사산했음 개봉이 불타서 천도했을뿐 암튼 충?량한 절도사들이 천하를 다스리니 후남제 아니고 그대로 후제임! 하는 꼬라지도 가능한가?
#29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6
진짜로 우리가 알수있는건 친정급 개봉공방전 하나뿐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9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6
>>288 그걸 정배라고 말하는게 소설쓴거라는 소리지 뭐
#293이름 없음(R10FXlZgEU)2025-01-15 (수) 12:26
산시성 무사하려면 개봉에서 반란 터졌단건데 이건 진짜 제나라 자체가 형해화 당한다
#29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6
할수도 있다랑, ~다는 전혀 다른소리라고 생각해요
#295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26
마흐디가 슈레딩거 상태다보니 뭘 추측해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냥 강제에 반성을 촉구하는 댄스나 추자
#29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26
아니. 마흐디가 하북을 먹었다는건 마흐디가 북조가 되었다는 판정 때문에 나온 이야기임.

북조라면 하북을 먹는게 당연하니까. 마흐디가 북조가 된건지 마흐디의 종교성을 사출시킨 누군가가 있는건지 몰라서 모르는 거지.
#297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26
산시성은 먹었을 거 같긴 한데 하북은 좀 무리지.
#29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6
>>296 그 북조가 마흐디라는 보장이 없다고
#299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27
>>261은 대충 맞는 것 같아?
#30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27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마흐디가 북조가 확정이 아닌상황에서 그걸 뇌피셜로 싸재꼈다 이거 하나뿐임
#30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7
북조가 북조들일 가능성도 배제 못해
#302이름 없음(R10FXlZgEU)2025-01-15 (수) 12:27
>>290 가능은 함
중화가 제일 ㅈ 되는 선택지지
#303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7
어차피 내일 다이스 굴리면서 볼텐데 뭐. 그럼 마흐디가 진짜로 제나라를 위협할 강대한 반란군인지

그냥 개봉땄도르가 인생최대업적인 허접들인지 나오는거지
#30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27
이렇게 북조들인데도 튀어야 했던 제나라가 암담한거지
#305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28
하긴 남제 시절에도 북조들이었지 그래도 북벌 개빡셌어서 제 입장에서 전햐 위로가 안되지만
#306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28
사실 생각보다 마흐디 반란 정복지가 넓을수도 있긴한데,

그럼 중앙통제같은거 당연히 안돼고 지들끼리 싸우는게 정배임
#307이름 없음(R10FXlZgEU)2025-01-15 (수) 12:28
>>299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긴 함
#308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28
>>304 남제시절에도 북조 없고 북주번진과 안서왕이 끝이었어 ㅋㅋㅋㅋㅋㅋ
#30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28
개봉땃도르 시점에서 강대한 반란군은 맞다.
#310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29
논의가 한참전부터 공회전 중이니까 이제 그만하는게?
#311이름 없음(R10FXlZgEU)2025-01-15 (수) 12:30
개봉 딴거 자체만 해도 개쩌는 놈들은 맞음
제나라 상대로 안문각이나 간신히 닿을뻔한 업적임 ㅋㅋㅋㅋ
#31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0
그게 지금 저 제나라 꼬라지가 그거지킬 금군이 있었을지부터 봐야한다고 봄
#31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1
막말로 개봉지킬 제대로된 금군이 몇만쯤 있었으면, 다이스가 저따구로 안나온다고 봐서
#314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1
사실 마흐디 반군 완전진압됐다고 생각하고 딴데 중앙군 나가있었을 가능성도 있긴하지
#315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31
안문각 레벨이라고 하니까 대단하긴 하다 ㅋㅋㅋㅋㅋ
#31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2
지금 전제 자체가 군대 상당수를 제나라가 제대로 통제중이란 가정하에 하는거 같은데 그게 됐으면 저정도의 다이스표가 나오면 안됨
#317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32
고종때부터 중앙군 없다고 한참전에 애기했잖아
#318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2
안문각이 저거 지도자였으면 주원장이잖아 ㅋㅋㅋㅋ
#31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2
적미군이나 황소군때도 조정에 중앙군 있었음. 뚫리고 수도 따인거지.

아예 없다고 말할 순 없다. 아예 없음 진작에 끌어내려졌지.
#32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3
막말로 금군(이었던 포졸)에, 중앙군(없음)이어야 걍 저런 다이스값이 나온다고 봐서
그정도 수준이어야 이제 저따구 다이스값이 뜨는거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군재조차 슈뢰딩거라고 봄
#321이름 없음(T05cCpFseM)2025-01-15 (수) 12:33
암만 그래도 개봉인데 군대 없는건 말도 안되
문벌귀족 사병만 따져도 최소 1만은 나올거임
급하게 주민들 징집하면 5만도 가능할거고
중화제국 수도는 인구가 최소가 100만임
#322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33
개봉땃도르 한게 생각해보니 안문각 죽기 직전 최후의 참수작전으로 딱 한번 했던거니 확실히 못쨩이 개쩔긴 한듯
#323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3
금군이 아예 없었음 모두를 불신할만큼 배신당하고 반란 터지는 그 자체가 안됨요.

그런 반란에 진작에 끌어내려졌을 거니까.
#32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3
걍 모드레드 이새낀 지금 하나 할수있는건 개봉에 군대끌고 박았다 하나뿐이지 얘가 능력이 어떤지, 아니면 군재가 어떤지 걍 전혀 슈뢰딩거다
#325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3
ㅇㅇ 수준이 허접할수는 있어도 10만은 있어야지
#326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34
아니 제대로 된 금군 처음부터 없다고
#327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34
중앙군이 없지야 않겠지 싶음

안 그러면 문벌귀족+친척들 도전을 어케 이김
#328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4
'제대로 된'의 범위 생각보다 많이 넓다니까.
#329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34
그저 그 중앙군이 출장 나가서 지방에서 뭐 하나 때려부수거나 할 수 있는 군대가 아닌 진짜 방어+치안용이겠지
#33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4
걍 막말로 쳐들어오긴 했고 그걸 조지기도 했지만, 도저히 이게 답이 없어서 천도했다쪽의 가능성도 매우 높아서
걍 이쪽은 뇌피셜 갈기면 안된다
#331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4
애초에 관중에서 개봉 땃도르 이거 하는 거 자체가 위업이라니까.

직격코스면 낙양의 관문들을 싹 다 뚫고 전진해야 하고 우회하는 거면 못해도 태행 서쪽은 다 잡아먹은거.
#33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5
>>331 그것도 봐야알지
#33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5
지금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지라, 걍 모든게 슈뢰딩거임, 유카리말곤
#33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5
반란시도나 정변시도가 계속 터졌고 그걸 제압하면서 인간불신을 쌓았다 이랬잖음.

그럼 그거 제압할 정도는 있지.
#335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2:35
사실 지금 얘네가 개봉 점령했는지도 미지수긴 함..
#336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35
하북이 제나라 최강 됐다곤 해도 개봉군은 최소한 거기 대항은 가능해야 함
그게 제국임
#33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5
진짜로 논리가 슬슬 공회전중이고 마흐디 쓸데없이 띄워주는 의견도 많은거 같은데, 걍 여기서 끝내죠?
#33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6
지금 정배는 우린 지금 아무것도 모른다가 맞을듯 한데
#33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6
군웅 호족들의 것이다 그럼 낙양의 군웅은 뭐 뿅 하고 사라진거도 아니고 거기 호족 귀족들 사병들은 뭐 당신을 기다렸다고 항복하고 그랬겠냐고.
#340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6
무슨 조선한테 개봉 뜯겨서 싸그리 황족 끌려간것도 아니고 수도에 군대가 없는 통일황조같은건 없어요.

그게 대규모 원정을 나가서 제대로 작전을 뛸수 있느냐 없느냐 정도지
#341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36
순종때 금군 소멸하고
고종때 귀족들 병력 빌려서 북벌
예종이 갈라치기하면서 금군(막노동꾼)+조선유민 외주
모르건이 마흐티 1차 제압때 문벌 귀족들의 [우리 제나라] 의미를 깨달았잖아
#342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6
아니 아무것도 모른다 하면서 무작정 깎아내리기만 하고 있는데 뭘 아무것도 모른다야. 자기 멋대로 분위기 잡을거면 본인부터 모른다고 하고 빠지라고.
#343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36
ㅅㅂ 뭐 정상적인 루아녹스 북조면 모르겠는데 하필이면 사교반란이라 전혀 감이 안잡히네
#344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37
진짜 개봉 하나 불탔어요면 제나라 망해야지
그 후한도 낙양이랑 장안이 수도 민란으로 붕괴한적은 없어
#34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37
수도에 금군이 있긴할껀데 그 사패 똥로나때 만든 조선계 유민으로 뽑은 애들일꺼라서
#34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7
>>342 그러니까 뇌피셜 싸재끼지 말라고
#34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7
그러니까 그냥 뇌피셜 싸재끼지 말고 걍 다른떡밥 가자는 소린데 뭔소리하는겨
#34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7
조선계 유민으로 뽑은거면 바랑기안 포지션인데 그런 네들은 오히려 더 충성바침.
#34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37
>>348 대신 수가 적지 ㅇㅇ
#350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37
중앙군이 원정을 갈 정도의 상태가 아닌 거지 부재한다고 봐선 안 된다는 것

군대가 없는데 반란을 어케 이김? 무슨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같은 신통력이 있는 거도 아니고
#351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8
>>346 그럼 그쪽이 먼저 빠지라고. 개봉 땃도르 이거 하나만 있을 거라고 분위기 잡아놓고 이제와서 뭘 뇌피셜 어쩌고임 이게.
#35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8
지금 그래서 북조 누군지 알아? 몰라, 그리고 마흐디라고 해도 걔가 주원장이야? 아니면 찐 성공한 종교반군이야? 그것도 몰라

이상태에서 뇌피셜싸재껴봐야 의미 있어? 나도 지금 처음에 그거모르고 뇌피셜 싸재끼긴 했는데 슬슬 논리가 공회전중인데?
#35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38
친정 뛴거도 그렇고 이 바랑기안애들이 강하긴할꺼야 바랑기안이라 숫자도 신뢰도 부족해서 문제지
#354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38
일단 토네리코가 수많은 암살 위협과 쿠데타를 진압하고 본인 친정으로 후퇴도 성공한 시점에서

키가 190을 넘는 근육질의 천무지체 무림고수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35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8
>>351
#356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8
ㅇㅇ 못해도 최소 10만은 있음. 이제 얘네가 수준이 엉망이거나 지휘권이 황제한테 없는건 가능한데
#357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38
>>346 야 니가 나가
다들 열심히 생각해서 토론 중인데 니가 뭔데 뇌셜 타령하면서 난린데
어장이 니꺼냐?
#35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8
자긴 자기 생각대로 맘껏 쓰면서 아무튼 뇌피셜같으니 그만두죠 이소리만 하면 누가 그만둠.
#359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39
수도에 있는 친위대들 1차 마흐디 반란에서 황제가 금군이 아니라 의군으로 이긴거 보면 이미 군대호소인 된거 같은데
#36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9
아무튼 금군없다는 좀 잘못생각한게 맞는듯하고, 포졸메타일 확률이 높은데
#36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39
>>358
#36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39
>>354 난 걍 모르간으로 생각할래 (아무말)
#36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39
>>359 바랑기안 포지션이라 원정 못 뜀 ㅋㅋ
#364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39
후대에 민간 신앙에 내려오는 말로 "이 힘이야말로 진륜성왕의 증거이니라!"가 있겠지.
#365이름 없음(l6hDjUWVUc)2025-01-15 (수) 12:39
아 좀 그만싸워요
#366이름 없음(l6hDjUWVUc)2025-01-15 (수) 12:39
쓰잘데없는걸로 긁고있어
#367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39
>>361 그냥 니가 나가라.
#368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40
무시하고 떡밥이나 굴리죠?
#36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0
이게 조선계 유민으로 만들었던 만큼 바랑기안포지션의 고질적 문제 물량부족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
#370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0
>>359
이번턴 황제 묘사에서 내부반란 계속 밟아왔다는 소리가 나왔는데

그 반란들이 전부 무슨 노비들 몽둥이 들려주고 황궁 입갤하는 식의 쿠데타놀이가 아닌 이상은 중앙군의 존재는 피할수가 없긴 함
#371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0
다들 열심히 생각해서 얘기 하는데 지가 뭔데 꺼지라 마라야
애초에 뇌피셜 토론 하려고 잡담판 돌리는건데
#37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0
아무튼 중앙군은 있긴 하다는 소린가
#373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40
ㅇㅇ 수도 방어하는 금군이 아예 없으려면 뭔 주나라 말기 메타도 아니고
#374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40
애초에 어장에 안나온 뇌피셜 망상 안돌릴거면 잡담판이 왜 있어
#37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1
>>372 그거도 소수정예지만 군웅들 찍소리도 못할정도로 강한
#376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41
있어도 제대로된 중앙군은 아니라고
#377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1
그럼 요약하면
1. 중앙군은 있다
2. 문젠 얘네들 개봉밖에 못나감

이거구만
#37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1
군사력이야 모르겠고, 이제 얘네들 마흐디가 뭘했든간에 원정뛸 체제가 아니라서 그냥 쳐박혀있었다쪽이 맞는거고
#379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1
귀족 호족이나 황실 친족들이 일으켜대는 반란이면 얘네가 자기가 연줄있는 중앙군단들을 동원한 거라서 기본 그걸 제압할 만큼은 있음.
#38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2
>>377 사실 그러고도 쌔긴해서 등뒤를 안찔린거라 ㅋㅋ
#38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2
중앙군 있냐? O
중앙군으로 근거리 반란 제압할 수 있냐? O
중앙군으로 멀리 원정 가서 반란 제압할 수 있냐? X

대충 이 정도의 상태니까 토네리코=모르간 다이스가 그렇게 나왔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듯
#382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2
개봉 방어는 가능하지만 원정 가서 군웅들 토벌은 못할 정도의 겅군이 제나라 중앙군 포지션이라고 봐
#383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42
대충 어장 당말때마냥 군웅들을 다 합쳐서 압도를 못할뿐이지 중앙군이 강하긴 하다고 봐야지
#38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2
이러면.....얘네 지금 딱 전투병만 10만있다 봐야겠네
#385이름 없음(lJm8sraaH2)2025-01-15 (수) 12:42
니들이 말하는 그 제대로된 중앙군이 있으면
왜 의군으로 때려잡고 군웅들 키워줌?
#386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42
>>385 걔네들이 개봉에 있어야 하니까.
#387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2
군이 있다 =/= 원정을 갈 수 있다
#38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2
>>384 황제 직속이라면 일이만 정도로 봐야 ㅋㅋ
#389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3
그야 원정 나가면 수도가 텅 비니까
#390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2:43
엄 집에 돌아와서 잡담판 다시들어왔는데 연재끝나고 엄청 이야기가 많이 오갔네
#39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3
이게 전투병 10만 원정뛰는데 필요한 보급수량은 상상을 초월하니, 그정도는 없고 딱 개봉에 알박고 보급만받는 수준의 전투병 한 많으면 10만쯤 있어야하는게 맞는거구나
#392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3
뭐 10만인지는 대충 쓴거긴 해서 실제로는 더 적을가능성 무시 못하지만
#39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3
말그대로 황제를 문벌귀족 포함 역적들한테서 지키는 병력이라 많지도 않은데 움직일 수도 없음
#39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3
중앙군 = 할애비가 키운 조선바랑기안+기타 귀족이나 황족이나 군웅들 영향력이 닿는 군단들

여기서 후자가 계속 반란을 일으킴 -> 이거 제압하고 다닐 조선바랑기안도 수도에 있어야됨 -> 중앙군은 수도를 나갈 수 없다.
#395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43
10만도 진짜 최소로 잡은겨
#396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3
황제 친정 간다고 수도 비우면 황궁은 누가 지켜
#397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2:44
안궁 생존은 솔직히 아직도 미스터리다
#398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4
개인적 추측이지만 대충 수도방위대로 포졸메타급의 10만쯤에다가 황실친위대 수천쯤 있는 식 아닐까
#399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44
이게 10만이 있다는게 그대로 상비군해서 항상 창들고 갑옷입고 10만명이 병영해 주둔해있다는 얘기가 아님.
#40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4
근데 대충 10만이 원정뛰면 치중같은 보급은 대충 한 20 잡아야하나?
#401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4
후자는 밖으로 내보냈다가 회군해서 수도공격을 하려 들수 있고 전자는 그런 반란시도를 제압해야 하니 수도에 있어야됨.
#402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5
조선태왕? 걘 심플한 게, "선왕이 반역자한테 뜯긴 땅을 되찾아왔음"
일부 흘린 게 있다고 해도 전체로 보면 플러스야
#40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5
아니 전투병 10만에 치중대 포함 보급으로 20만 총 30만정도
#40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5
이시대 보급과 전투 밸런스가 몇대 몇이었더라, 1:1? 아니면 2:1?
#405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5
일단 대오 뚜따하셨잖아 ㅇㅇ
#40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5
>>403 중앙군이 그정도 있었음 저꼴 안났지 싶어유
#407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5
>>398 ㅇㅇ 딱 그정도 같음
황궁 정예 병력 수천 + 개봉 및 개봉 배후지 수비 병 5~10만
#408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45
일단 황제와 함께하는 금군은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맥스인건 분명하지.

싸우면서 밀리는 와중에도 배신자가 한명도 안나왔으니까.

이 친위대의 충성심이 토네리코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고.
#409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5
>>406 그니까 원정뛸 수있는 체제말한거고, 그게 아니니까 못움직인게 아닌가하는 소리
#41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6
결국 첫 다이스에서 자기 친족도 못믿는 인간불신상태다 이게 키워드라고 봄.

자기 친족도 못믿는 상태면 당연히 중앙군도 못믿음. 얘네가 수도에 있어도 문제지만 나가면 더 문제임. 그렇게 중앙군도 못믿으면 당연히 중앙군을 반란 제압하라고 못보냄. 반란은 또 제압해야 하니 지방유력자 의병메타 쓰는거고.
#41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6
>>406
원정 갈 수 있으려면 저게 필요한데 저기서 보급대가 없어서 원정군을 못하는 포졸메타일 킹능성이 논의되는 중
#41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46
아니아니 지금 중세라고. 최소 10만 병력이 있다는게 말그대로 10만명이 항상 군복입고 출근해있는 상태가 아니라니까
#413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6
그리고 그 이전에 황궁 앰부쉬 몇번떴으면 중앙군 밖에 못돌려
#414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46
아 그러니까 황제 친위대는 일당백이 가능한 무림고수로 이뤄진 조직!(아님)
#415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6
>>409 원정자체야 병력수가 아니라 지방통제력에서 나와서
#416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46
10만은 너무 많음 수도에 군대가 10만 씩이나 있으면 수도 보급하다가 나라 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
#417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6
아하

금위위는 강하구나!
#41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6
당현종때 기준이면 안사의 난 당시 수도 방위군으로 대략 5, 6만쯤 있었음.
#419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6
애초에 최소 수비병력이라 원정은 아예 배제임
고려 대상이 아냐
#420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7
원정보내면 통수맞을거같은데 어캄 ㅋㅋㅋㅋㅋ
#42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7
애초에 원정 뛰려면 치중은 지방에서 해준다 치고 보내는거라고
#422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7
포졸메타 10만이면 3교대쯤에 휴가까지 합하면 한 번에 근무하는 건 2~3만이겠지
#42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47
>>419 지금 보급말한건, 이제 지금 대충 10만쯤 있으면 원정가능한 상태를 만드려면 몇만을 만들어야하나 하는 질문쪽
#424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2:47
결국 말기 똥롬마냥 황족이란 놈들이 루아녹스 빙의해서 반란 500배 돌리고 있는 꼬라지였으니 반란 터질까봐 중앙군 원정 못보낸건 확실한듯
#425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7
중앙군을 반란 진압하라고 보낸다 -> 걔네가 반란군에 가담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애초에 걔네가 '위화도 회군' 해서 개봉을 바로 접수하려 들지 않으리란 보장은?

중앙군을 못믿는다는건 이런 것부터 시작인거임. 당연히 저렇게 되면 중앙군을 밖으로 못보낸다.
#42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8
중앙군이 3만이여도 보내면 지방이 알아서 먹여 살림이여야 원정이 되는거지 직할지서 생으로 치중까지 뽑아야 되면 중국은 원정 못 혀
#427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8
황족은 루아녹스고 문벌귀족은 개지랄중인데 믿을게 오롯이 자기 직속 군대밖에없어
#428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2:48
일단 충성심 맥스의 황제 직속 군대는 있다.

이건 맞겠지?
#429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8
걍 자기가 카이펑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게 뻔하고(당연함) 어캐 군대를 돌려
#430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49
>>422 ㅇㅇ 말이 수도 방위군이지 개봉 바깥 도는 병력이라 10만도 최대병력 얘기지 평시엔 그 정도
#431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9
ㅇㅇ 군대는 있어야함

금릉런까지 따라와줄 군대가
#432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9
딱 황제 본인을 직접 수호하는 바랑기안+a 포지션의 친위군, 이거만 믿을 수 있고 나머지는 중앙군도 못믿는 상태였겠지. 그럼 당연히 중앙군을 못쓰지.
#43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49
>>428 있어야 유비마냥 수도 대탈출이 가능함
#434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49
>>428
친위대조차 없으면 문벌귀족 반란 제압 못했지
#435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49
이런 친위군 끌고 직접 진두지휘해서 철수전에 성공한 게 이번 개봉 철수전인 거고.
#436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49
솔직히 문벌귀족들도 다 군대끌고다닐 꼬라지인데 ㅋㅋㅋㅋ
#437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49
뭐 딱히 군제개혁 안했으면 일단 당나라식 병농일치제 굴리는거 같은데 슬슬 빈땅이 없어서 군인들한테 땅을 못 주니까 군대가 맛탱이가 갔다고 봐야
#438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50
저렇게 비무장메타 갈겼으면 평상시 수도에 배치해놓는 서류상 군대는 ㅈㄹ 많긴함
#439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50
>>458 문제는 [서류상]
#44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2:50
>>436 걔들한테 등뒤를 안찔렸단건 바랑기안애들이 쎄단소리 ㅋㅋ
#441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0
병농일치제는 애저녘에 뒤진거같은데
#442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50
대충 금의위 포지션으로 5천~1만 정돈 있다 봐야함
#443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0
애초에 조용조는 당나라때부터 뒤졌을거라
#444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1
금의위 포지션으로 한 1만에서 1만 5천쯤?

나머지는 모두 '믿을 수 없는 군대' 라서 몇만이 있든 함부로 움직일 놈이 아님.
#445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1
대충 포졸당나라메타 9만, 찐 정예병 1만비율인가
#446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1
ㄴㄴ 제경제때 그거 고쳐서 쓰긴했는데

안문각한테 치이면서 날아갔고 숙종이 메뚜기한테 치이면서 ㅋㅋㅋ
#447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2
뭐 개봉 탈출할땐 걔네까지 다 끌고튀었겠지만
#44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2
나머지 중앙군이 숙련도가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음.

중요한 건 믿을 수 없는 군대라는 점임. 못믿을 군대면 숙련도가 높은 정예군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야.
#449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52
당장 북주수복 후에 하북에서 군사들 땅줘야 한다고 경관작한거 보면 어캐 개량했든 기본 체제는 비슷할걸
#45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3
군대를 못믿으니까 그만큼 박대하고 그렇게 박대받는 군대는 자기들에게 지원해주는 귀족이나 황족들에게 더 충성하고 그럼 더 못믿고 하는 악순환도 돌아갔을거고.
#451이름 없음(hSWDMxCyAI)2025-01-15 (수) 12:53
개봉 기준 사방 장군 해서 각 방위별로 서류상 2~3만
실제 활동 병력은 교대 고려 해서 각 방위 별 5천~1만
#452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54
대충 북송 메타 > 남송메타 이 사이 어딘가 같긴함

물론 진짜송나라만큼 한심한건 아니고
#453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4
근데 기어코 사이비전까지 버텨낸거보면 나름 충성군은 있었던모양
#454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4
종교반군이 허접쓰레기긴 한데, 진짜로 사람질리게 만드는 무언가는 충분하니까
#455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55
ㅇㅇ 군웅들 제활권이 상당해서 송나라 마냥 서류상 군대 그런건 잘 없을거
#45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5
명나라 수도 북경에서 터졌던 조흠의 변 당시 황궁을 직접 지키던 친위대는 5천 6백쯤.
#457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55
사실 진짜 군대가 제대로 된게 있었으면 개봉에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막았을거라.

저건 황제가 직접 갑옷입고 선두에서겠다고 하니까 일시적으로 군기가 오른거겠지
#458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5
서류상 군대가 아니어서 더 좆같았을거같은데

저걸로 자기 대가리따러 온다고 생각했을거아냐
#459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56
글고 이번턴 다이스는 제나라 하나밖에 안굴려서 확실한건 중국 서부는 제씨에 염증느끼고 있음+마흐디 반란이 개봉 날린거 보면 일단 사교군대도 만만한건 아니다 정도지 그 이상은 글쎄...
#460이름 없음(Xmwnl1BC3A)2025-01-15 (수) 12:56
저번턴까지 나름 다이스값 잘 뽑고 정세 다이스가 관중 빼고 다 좋았던 중종이 갑자기 펌펌 뽑은거 보면

서방 변란만 걸렸지만 개봉에서 쿠데타 시도가 있었고 이 틈을 노려서 마흐디가 개봉으로 진격했다던가
#461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6
>>457 사실 막았어도 저건 천도각 낭낭했음
#462이름 없음(h2Dxi8ZC7.)2025-01-15 (수) 12:56
>>458 ㅇㅇ 그래서 조진거지 ㅋㅋㅋㅋ
#463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6
남송 초기에 군대가 이거 지휘하는 각 장수들의 사병집단 꼬라지였던 거에 가까워졌던 상황일수도 있지.

이럼 정예도는 높을수도 있음. 대신 서로 경쟁하고 황궁다이브도 치기 때문에 못믿음.
#464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56
개봉전투에서 모드레드 -캄란-해버린 게 아니라면 결국 적군 주력군이 개봉까지 오는 상황에서 천도하는 게 맞긴 함
#465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6
마치 안문각한테 개봉따인 마음이야
#466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6
일단 개봉은 막든 안막든 공방전 뛴 시점에서 솔직히 남경가긴 했어야함
#467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2:57
뭐 지금 시대면 그냥 모드레드 마흐디가 뜬금포로 튀어나온 인간 병기였다고 쳐도 대충 설명이 되지만ㅋㅋㅋ
#468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2:57
뭐 명나라마냥 북방통제 죽어도 못버림+왕흥지지임 이런거 아니고서야 난징천도가 제정신이면 맞긴 했따
#469이름 없음(2IZ8yXgjk.)2025-01-15 (수) 12:57
>>460 그리되면 개봉 핫 확정이라 제나라 굉장히 빡쎄질듯
#470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7
명나라가 조흠의 변 때 조흠군 상대로 5천 6백으로 하룻동안 황궁을 지켰는데 이게 3교대하던 인력이다 치면 대충 1만 5천쯤.

이게 찐 친위대급일려나
#471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7
북조 확정인건 맞는데 개봉까지 오는 길에 있을 군웅들이 못/안막은게 문제지
#472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57
>>465 문각이햄은 복수심빼고 모든걸 가진 초인이라고 종교원툴 반란군하고는 수준이 다르다 이거야!
#473이름 없음(VbFPOD32zY)2025-01-15 (수) 12:58
일단 묘사만 보면 국가 전체적으로는 남송꼬라지 같긴함 대신 정강의변당한게 아니라 황조 권위와 수도 기반은 남아있던거고
#474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2:58
일단 관서 군웅들은 그냥 죽자
#475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8
남송, 그것도 남고종 초기꼴.

이때 각 장수들은 자기 부대를 자기 사병으로 굴렸다고. 기여코 군권회수하긴 했는데.
#476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2:58
내가 저 시대 군제는 잘 모르긴 하지만 친위대는 3교대 안 하지 않을까?
#477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2:58
>>471 그거 막아야할 애들 장성에서 조선철기한테 두들겨맞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2:59
친위대도 24시간 근무는 못하잖음.
#479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00
요즘 저번어장 다시 읽는중인데 해방전쟁파트는 몇번을 다시 읽어도 개미쳤네
#480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0
일단 전쟁 다이스 굴리기 전에 진압은 꿈도 못 꾸고 바로 북조 탄생 떄리기는 했는데

막상 전쟁 다이스를 보면 대승도 승리도 와해 루트라서 유카리가 그냥 인간병기 튀어나와서 난세 열었다

정도로 처리하려고 했더너 아닐까
#481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3:00
음 그럼 3~4천 정도의 그룹으로 3교대 해서 1만 좀 넘는 느낌이려나 /상상도
#482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0
ㅇㅇ 난세정도
#483이름 없음(EnL.AxBWmk)2025-01-15 (수) 13:01
>>477 그게 또 문제가 되는게 하북 애들 제나라 원기옥 받은 애들이라 조선 진심펀치 아니면 개봉 털리는거 방치하다 보급 터져서 덜미 걸린 머저리 행임 ㅋㅋㅋㅋ
#484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1
3으로 칭제 없어서 ㅋㅋㅋ
#485이름 없음(JEN2xO.dIg)2025-01-15 (수) 13:02
하북 애들은 지난턴부터 조선이란 팬티레슬링하면서 장성재건 박고 있었으니까 뫄
#486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2
일단 하북이랑 연결되는 대운하라인 지켜냈으면 모르는데

그게됐으면-
#487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2
사실 이게 다 펌펌 잡아놓고 딱 하나있었던 생존 선택지 잡은 중종 탓이기는 한데

4만 잡았어도 얼추 다 설명이 되니까ㅋㅋㅋ
#488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2
중종이 칼질로 산을 날리는 무림고수인걸 어캄

(?)
#48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03
개봉 터진게 맞으면 하북 보급도 굉장히 빡쎄져서...
#490이름 없음(U7gfMZWlZA)2025-01-15 (수) 13:03
일단 중종은 페그오에선 이제 영령화 확정같긴 하다, 저 일화때문이라도
#491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3
4만 잡았어도 기어이 진나라 판도 완성한 마흐디국이 개봉 침략했는데 조조(나 다른 하북 군웅)이 틀어마고 동서조 열었다

로 깔끔하게 설명이 되는데
#492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03
>>483 전쟁 다이스에서 하북군웅이 우위잡고 조선이 필사적임 걸린 시점에서 하북쪽도 영끌해서 막고 있었을걸 암만 그래도 만반도 체급으로 10만 기병 돌리는데 1갑자 내전정도가 아니고서야 우위 점하는게 쉬울리가
#493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03
>>490 무조건 세이버라고 본다
#494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04
금릉으로 천도한 시점에서 하북삼진 힘이 확빠지긴하지

말이 삼진인지 건국(?)한지 몇년안됐고
#495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4
슬슬 페그오에 이문대 영구전륜제국 제 나올거같은데
#496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04
>>483 진심 펀치 아니여도 장성 재건 중인거라 진짜 찐으로 인력 박고 있음 그거 고대로 돌려서 개봉 간다는건 불가능 함 ㅋㅋㅋㅋ
#497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3:04
전륜66공의 극성에 달한 고수였다니 알아볼 수 없었다.
#498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05
>>492 ㅇㅇ 그래서 개봉 방관이 머저리 행인거
그 영끌 보급을 개봉이 해줬음
#499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05
진짜 농담 아니고 만리 장성 재건(인부만 최소 10만임) 이꼬라지 나면 진짜 산서성 까지 허벌 되는건 순식간이라 ㅋㅋㅋㅋ
#500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5
진짜 후후제 찍으면 이문대는 오히려 제가 빨리 망한 세게 아닐까ㅋㅋ
#501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05
>>494 걔넨 1펌블이 마흐디한테 쳐맞음이고 3펌블이 조선철기에게 뚫림일걸...
#502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5
제나라 망하는게 이문대라고

(?)
#50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05
>>498 아니여도 인부들 그대로 냅두고 회군한다 이게 쉽지 않으니까 ㅋㅋㅋㅋ
#504이름 없음(Rs90OKkEwU)2025-01-15 (수) 13:06
안문각에게 멸망당한 이문대
#505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6
조조가 그나마 체면을 차리려면 마흐디 주력군이 하북 군벌들 붙잡고 있었고

별동대가 개봉 참수작전 노린건데 조조가 기어이 다 뚫고 황상 구하러 왔다-던가
#506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06
>>498 아니 다른걸 떠나서 그 상황에서 개봉으로 돌릴 군대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럴 군대 있으면 장성 틀어막아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06
이게 장성 공사를 시작 안했음 모를까 시작해서 인부 불렀는데 군대 끌고 내려가는 순간 인부 리더가 내 근간 다 처먹는 꼬라지 나는게 ㅈ나 쉽다 유방도 그랬다고 ㅋㅋㅋㅋ
#508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3:07
뭐 만리장성공사 인부들 모아놓고 군대를 남하했더니 인부 리더가 인부 다먹고 반란 이런 건 가능성 있지.
#509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07
개인적으로 하북이 움직이지 못한 이유야 뭐 대충 선택지 보이는데

개봉까지 프리패스로 올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함
#510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08
하북 비관적인게 그거야
간보기 하다 독립하면 하는대로 거지굴간이고
마흐히든 조선한테든 털린거면 끽해야 패잔병 수천 규모로 개봉까지 고난의 행군 한거라
#511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08
사실 조선이랑 대치하고 싸우는데
개봉이 따였다는 자체가 대재앙이긴해
#512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8
걍 관서군웅들이 러지여서 아닐까
#513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3:08
개봉에서 금릉까지 철수 쭉 한 다음에야 도달했으니까 안전한 산동 방향으로 군을 움직여서 산동을 통과하든 태산 서쪽으로 돌든 해서 합류했을 순 있을 거임.
#514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3:08
사실 쬬 걔도 황상 구하러 뒤늦게 온 군벌 대표로 나온거지 실제론 하북군벌 개같이 펌블맞고 죽을수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515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09
>>509 운좋으면 마흐디하고 조선철기가 이이제이 당한거고 운나쁘면 걍 본거지 버리고 천자호위 핑계로 튄거고
#516이름 없음(hpliibTdAU)2025-01-15 (수) 13:09
운이 없다면 하북 군웅들은 다 털렸고 패잔병만 모아서 남하한 다음 황실과 합류했을 수도 있음.
#517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09
하북 삼진이고 뭐고 그 지역 황폐화된지가 몇년인데
죽어도 현지보급못한다
#518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09
조조는 탈출했다고 해주자 ㅋㅋㅋㅋ
#519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09
마흐디랑 조선철기 이이제이가 되면 ㅋㅋㅋㅋ
#520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10
이게 다 중종이 무협지에서 튀어나온 인간이라서 생기는 혼란임ㅋㅋㅋ

금릉 대장정 최후미를 맡아서 사교도 썰어버리는 황제가 어딨냐고ㅋㅋㅋ
#521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10
조선도 오랑캐고 관서도 오랑캐니까 이이제이 맞는게?(착란)
#522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0
마흐디랑 조선이 하북에서 이이제이 한거면 하북은 진짜 초원행임 ㅋㅋㅋㅋㅋㅋ
#523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0
중종이 절대고수일줄 어캐아냐고
#524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1


마흐디를 막북으로 보내버리는 선택지가 있...나?
#525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11
1, 2가 개봉 함락이고 3이 마흐디가 털린거고 4가 동서조인거 보면 확실히 막기는 한거 같은데... 5라서 진짜 알 수가 없다.
#526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11
아버지도 빨리 죽어서 무예를 연마할 시간도 별로 없었을텐데.

이것이 제경제의 혈통에서 발현된 천무지체냐고.
#527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11
>>522 어차피 1세기 넘게 버려져서 방파제 노릇말고는 쓸모도 없었으니 상관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1
중종이 어떻게든 막았다도르 되서 군웅들 싹 다 범부된게 나빠 ㅋ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1
제경제 빙의했나보지
#530이름 없음(Rs90OKkEwU)2025-01-15 (수) 13:12
마흐디랑 조선이 씨웠으면 일단 하북은 먹힌거지 ㅋㅋㅋㅋㅋㅋ
#531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12
근데 강제천자들 도대체 몇번이냐. 군웅들 범부 만드는거.
#532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2
제나라 황실에 내려오는 비밀스러운 의식을 통해-
#533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12
아니 근데 장성 공사중에 난세가 터졌는데 이거 장성 못짓냐 이전에 저기서 일하는 인부들 어떡함?
#534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12
>>531 범부 못만들었으면 진작에 천명 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3
내면의 기가경제가 도와주나보지
#536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13
인부들?

독자 반란군이 1, 마흐디 가담이 2. 3? 생각할 필요가.
#537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13
3이랑 4가 상식적인 선에서 마흐디 제압하는 선택지였는데

황제가 끼요오옷 휘리릭 휘리릭 해서 추겨개 뿌리치고 금릉으로 파천했다가 걸려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3
>>533 난민이지 뭐 ㅋㅋㅋㅋ 현지 군웅한테 메이거나 그 군웅도 사라졌음 조선에라도 가야함 ㅋㅋㅋ
#53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3
>>533 난민이지 뭐 ㅋㅋㅋㅋ 현지 군웅한테 메이거나 그 군웅도 사라졌음 조선에라도 가야함 ㅋㅋㅋ
#540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13
>>533 직업전직 선택지로는 사교반군 도적떼 조선군이 있으요
#541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13
하북 수난사의 전설한장이 또 쓰였군
#542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13
인부들 대량으로 모았음 걔네가 정확하게 반란군의 스포닝풀이 됨.
#543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4
하북군웅들이랑 같이 뭣빠지게 튀어야지
#544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14
보통 저러면 인부 > 반란군 전직함
#545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3:14
인부중에 카리스마 있는 놈이 그대로 휘어잡고 연운 쳐먹을수도 있는거고 ㅋㅋㅋㅋㅋ
#546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4
뭐야 두번 적혔네
#547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14
진짜 무협지에서 제경제 검법이랑 제중종 검법은 필히 나올 것 같다
#548이름 없음(wm5S7UjYQM)2025-01-15 (수) 13:14
진승오광이 딱 저런새끼 아녔나
#54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5
>>545 왕후장상에 씨가 있냐 각 ㅋㅋㅋㅋㅋ
#550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3:15
하여간 안궁은 진짜 노났네 내정개혁 죄다 성공하고 유일한 근심거리인 장성 재건도 후남제 떠서 중지됨 ㅋㅋㅋㅋㅋㅋ
#55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16
진승 오광 유방까지 인부들 흡수한 케이스 ㅇㅇ
#552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6
>>547 제경제는 달마의 제자로 나올듯
#553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16
진승오광부터 홍건적까지 이어지는 유구한 반란스타트임. 대규모 노역 위해 모인 인부집단.
#55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16
저거 공사한다고 모은 인부들이 죄다 성인 남성이라 저거 줏어먹음 고대로 병력이여
#555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16
중국 전국단위 반란군 빡센게
1위는 소금밀매꾼
2위는 공사인부
종교반군은 3위에 불과하다
#556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17
그맇게 말하면 다갓이 심통 부린다ㅋㅋ 조심해ㅋㅋ
#557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7
안궁은 걍 괴물딱지지
자기대에 경장 완성이라니 돌았냐고
#558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17
마흐디는 어쩌면 순나라마냥 하북 점령하곤 살방약 하다가 빡친 하북인이 조선군한테 문 열어줬을 수도 있어
#55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7
백련교도 운하 공사하다 터졌지
#560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18
그러고 보니 여기 황소는 그냥저냥 관리로 살았겠네
#561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18
그리고 장성 아무리 그래도 한턴만에 뚝딱하고 완성될만큼 쉬운 건축물도 아니지 않나

명나라때 만드던거 명나라 끝날때까지 완공 못한거로 아는데
#562이름 없음(b.C9Op0Y8.)2025-01-15 (수) 13:18
저 난리터졌는데 주춧돌도 못올리고 끝났을걸
#563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8
제나라의 유능한 장군 황소 ㅋㅋㅋㅋ
#564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19
>>561 ㅇㅇ 토대라도 지었음 기적임
#565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20
한턴이 10년에서 20년이니까 거점지역에 네트워크 구조로 어찌 깔았을순 있는데 그 이상은 힘들지 이것도 그나마 크리떠야 나올걸
#566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0
걍 북조꼬라지가 어떻게됐는지는 몰루겠다

일단 무난하게 회하선 완성은 한거같은대
#567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21
황소가 835년생이니까 제나라 이전인가?
#568이름 없음(/UOPIHy0BI)2025-01-15 (수) 13:21
근데 강제는 만주탈출 청나라마냥 왠 강남탈출 프로토콜이 만들어졌지 니네 강남왕조도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21
제나라 막 생겼을 혼란기가 황서 현역 시절일걸
#57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21
>>566 못했을 수 있음 ㅋㅋㅋ 회하선임 저 북부 군웅들이 황상 소리하는게 아라 마라새꺄라고 말함 ㅋㅋ
#57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22
>>568 왜냐면 운하가 임안까지 뚤려서요 개봉에서
#572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2
그냥 배에 다 실어서 남쪽으로 튀는거라고
#573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3:23
근데 안궁은 자기 대에 경장 완성해서 다음턴에 죽어도 문제 없지?

참티한테 광덕제 트라우마 있으여
#574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3
예종이 운하에 박던 이유가 그런거였니(아님)
#575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3
안궁

다음대에 죽으면 귀족은 귀족의 복수를 하러왔어 걸리는거 아니냐
#576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24
거기서 황제 친정 몸빵으로 대역전은 진짜 미친거임 ㅋㅋㅋㅋㅋ
난이도만 따지면 마오쩌둥의 대장정에 비빈다고 봄
#577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3:24
귀족 떡값으로 서원 만들었으니 바로 터지진 않겠지
#578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24
원래는 산동탈출 프로토콜 같은 거였을텐데(태산 위아래 막으면 그럴싸한 방어선은 나온다) 운하 정비하고 나선 난징탈출 프로토콜.ㅋㅋㅋ
#579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25
지방 사족들도 서원에 끼어들어서 안류 업적 롤백은 걱정 안해도 됨
#580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5
중국 역사에 이렇게 친정을 하는 황제는 없었던거같은데

기껏해야 주체?
#581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26
아마 역사가들은 헌숙고 시절은 그냥 금릉시대라고 부르고 중종 남제를 남제라고 부를 듯
#582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26
펌블 연타하면 원역 고려마냥 음서 공음전 이딴거 나올수도 있긴한데 롤백까진 힘들지 솔직히 1세기 내전은 다갓 억까고...
#583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3:26
그럼 다행이구만.... 광덕제 때 문치다 wryyyyy 했다고 바로 펑 터진거 진짜 에바라고 생각해요!
#584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26
친정을 하는 황제는 있음.

그런데 이렇게 대대로 친정하는 황조는 없음.ㅋㅋㅋ
#58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26
현 사대부들이 완전히 안착해야지 뭐라도 하지 완전히 자리잡기 전에는 태왕의 친위세력으로 쭉 남을듯

진짜 태왕 끈 떨어지거나 태왕이 귀족한테 휘둘리기 시작하면 아직 사대부는 기존 귀족가문들이 손쉽게 회칠수있어서
#586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26
주체는 막북 친정원정을 해댔으니 개인으로선 친정의 GOAT임.
#587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7
광덕제 후 100년내전 재밌긴했다
#588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27
경제같은 위엄이던, 영제나 예종같은 정치력이던, 헌종같은 인내심이던, 숙종같은 근성이던, 고종이나 중종같은 도박정신이던..

군웅 중 누구라도 이 중 하나만 가지고 있었으면 달랐을거 같은데.
#589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7
아아

후후후제가 보고싶구나

몽골에 치여서 후후남제가 된 후 기어이 북진에 성공한(?)
#590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28
근데 그런 명나라도 정통제때 토목보 당한 후엔 친정 안함.

그런데 강제는 토목보급 참사를 겪고도 친정 꼬바꼬박 함.
#591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28
광덕제 요절 이후 고려는 강제랑 반대로 유카리가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데 이 미친 놈들 6턴 연속 내전을 해버리는 바람에
#592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28
>>589 그쯤이면 제경제 시절 제나라하곤 같은 구석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9
어떻게 매턴 크윽 태왕님 구해드리겠습니다가
#594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29
>>592 혈통은 같을거야 아마
#595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29
>>585 그쯤 가면 지방 사족도 사림으로 변해서 더이상 옛날론 못 돌아가니까 ㅋㅋㅋㅋ
#596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29
연속 내전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몇연속 1 뜨면섴ㅋㅋㅋㅋ
#597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29
근데 지금 제나라 살아남는 시나리오가 어케되지
#598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0
그건 마흐디 다이스를 봐야 압니다
#599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30
막북의 반란도 관서의 변란도 초월한 북주오대가의 태왕폐하 구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0
>>598 근가
#601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0
아마 하북1은 인부들의 반란이겠네
#602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30
마흐디도 제나라도 푹 썩어서 몇백년 가버리는 미친 시나리오도 가능해 ㅋㅋㅋㅋ
#603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1
아니 3이려나
#604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1
마흐디 펌블로 그대로 소멸하면 천명쟁패 시작일거같긴한데
#60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1
3이 인부반란 1이 미완인 장성에 조선군 러쉬?
#606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3:31
고려말기 크아아아아악
#607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31
>>602 태평천국 이후 청나라 꼬라지로 수백년은 진짜 죽지 못해서 살아남은 강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3:31
고려의 안락사.... 그것만이 부여천하의 구원
#609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2
아무리그래도 마흐디는 썩기는 좀 이질적이고
#610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32
마흐디는 크리가 사이비 색채 지우고 북조로 세탁함일거고
#611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3
주원장 해야지 천명쟁패하려면
#612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33
솔직히 관서하고 중원은 슬슬 파키스탄하고 인도 사이가 아닌가 싶은데
#613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34
워낙 진륜성왕이 융성해서 마흐디 황제 나올 수 도 있고
#614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3:34
조선은 무굴 각까지 잡았으면서 결국 경장 성공하고 국력 상승하는데

강제는 왜 이 모양인가(한탄)
#615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5
조선 결국 잘나가니까
#616이름 없음(by9CZj8ZTQ)2025-01-15 (수) 13:35
>>614 대오 덕이지
#617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3:36
어쨌든 이걸로 몽골이 잘려나갔으니

몽골제국 각이 나올 가능성도 만들어졌다.
#618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3:36
>>614 그야 중병 걸린 청년과 노년을 비교할때 암수술 이후 살아남을 확률이 어느쪽이 더 높을지 비교하면 ㅋㅋㅋㅋㅌ
#619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36
천손의 의지를 물려받은 대오가 조선조정을 위협하는 사악한 막북을 꼼꼼히 조져놔서 그만...
#620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36
조선은 대오가 절제수술 해줬잖아.
#621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6
몽올귀신 네이놈
#622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36
강제는 유카리가 언제 죽냐 굴리는 나라라서.
#623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36
조선도 1펌블 전란 고정되면 온갖 해괴망측한 일이 터지지 않을까ㅋㅋ 막북 다이스 펌블만으로도 뻥뻥 터지는데ㅋㅋ
#624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37
막북을 세세하게 조지고 스스로도 사라지는 다크나이트 의사 역할을 해준 대오덕에 수월하게 한거임.
#625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37
강제 굴리는 건 어떻게 발전하고 하는 게 아니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죽어가느냐를 굴리는 나라니까.
#626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7
ㄹㅇ 대오가 솔직히 큰일하긴함

사람이 살기 힘든땅인데 인구수가 많은게 문제다?
게이특)아둥바둥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만듬
상남자특) 그냥 죽이거나 내쫓음

하면 민심 안좋아지는거라 못하는 해결책인데 이상한 반군이 땅 점령해서 대신해줌
#627이름 없음(92Zmg977d6)2025-01-15 (수) 13:37
드라가시스가 천년로마 재건한 대역은

결국 패권국이 아니기에 가능했던 건가.
#62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38
>>627 본인대는 가능한데 그거 본인죽고 유지가 될지는 그 ㅋㅋ
#629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38
#630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39
아 이번턴 유럽에서는 만지케르트 전투와 카노사의 굴욕이 있었습니다
#631이름 없음(R4XhGZah5Q)2025-01-15 (수) 13:39
몽골 잘려나간거 아냐 ㅋㅋㅋㅋ
오히려 통제력은 친왕부 시절보다 올라갔어 수운이 통째로 조선 직할일거라
#632이름 없음(pT8hZbgYJs)2025-01-15 (수) 13:39
한 15턴? 어떻게 뒤지나 굴렸는데 오늘까지 결론이 ㅈ까인ㅋㅋ
#63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39
대오햄 덕분에 삭번까지 깔끔하게 끝냈잖아 심왕부는 뭐 우리가 고려인은 아닌데 조선인은 맞음 하는 수준이고
#634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0
>>631 수운 안닫는곳은 뒤지세요 그냥한다는거라 잘린건 맞긴함 ㅋㅋ
#635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40
통제할 사람이 없어서 통제력이 올라간게 아닌지?
#636이름 없음(q5YuawInzU)2025-01-15 (수) 13:40
>>623 막북이 매번 전란 터져서 조선에 건덕지가 없음 ㅋㅋㅋㅋㅋ
#637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0
몽골 수운 닫는곳 전체의 10프로 될까 말까라고 ㅋㅋ
#638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41
>>634 킹치만 19세기 근대도 아닌데 평양에서 몽골을 점과 선이면 모를까 면으로 어캐 통제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아예 몽골에 도읍해서 답이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
#639이름 없음(COha8Ux0Eo)2025-01-15 (수) 13:41
어차피 친왕부 시절에도 죄다 수운 도시 근처에서 살았어 ㅋㅋㅋㅋㅋ
#640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2
>>639 그러고도 아닌 곳 살리겠다고 얼음 배달하다 터진거라 ㅋㅋㅋ
#641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42
사람이 없으면 통제할 필요도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42
솔직히 아예 태왕이 몽골에서 산다해도 초원 통제가 가능함?
#64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43
>>642 이름이 테무친이면 쌉가능
#644이름 없음(uj.OVHMInY)2025-01-15 (수) 13:44
동롬 폭망한 사건이었나.....?
#645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44
몽골도 못해서 부족단위로 흩어져 살았음
몽골에 중세 수운도시라는 개념부터 역사에 존재 한적 없어 ㅋㅋㅋㅋ
#646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44
>>643 못한다와 동의어네
#647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44
만지케르트? 그때부터 동로마는 아라비아 쪽으론 접근도 멋했지
#648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5
>>645 사실 어장 조선도 그 수운도시라는걸 포기하고 도?시? 로 만들고 그냥 죽어 한거긴함 ㅋㅋ 도시 살만큼 물이 없다고
#649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47
수운 도시는 유지한거 아냐?
그 바깥을 유기한거지
#650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47
몽골 문제가 뭐냐면 얘네가 자급하게 해주려면 연운 정도는 붙혀줘야 하는데 그거 없을때도 반란 3번 하는 놈들을 뭘 믿고 얘넬 위해 피흘려가며 땅을 붙혀줘야 하는지가...
#651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8
>>649 그 바깥을 포기하면 도시를 유지할 배후지가 없어서 자동적으로 도시는 축소함
#652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48
왕흥지지잖아 미친놈들아
#653이름 없음(RYAwRPZKhk)2025-01-15 (수) 13:48
막북애들이 괜히 미쳤다고 장성 박는걱 아니야
#654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49
도시 축소야 뭐 그렇지
#655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51
원역에선 상경말곤 몽골에 도시란게 생긴적이 없어서 뭘해도 원역보단 선녀임 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51
애초에 막북중에서도 실제로 통제할때 쓸만한 강은 몇개 없을껄

한두개강 근처에 작은도시 조금 거점 몇개 통제하고 있는 수준이고 거기 모여 사는걸테고

다른 유목민들도 거길 중심으로 양치기질 하는거고

막북에서도 실질적으로 닿는건 저기 외몽골에서도 동쪽에 닿아있는곳일듯
#657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1
그 수운도시만 유지하겠다고 한 게 바로 대오가 되겠음 ㅋㅋㅋ
#658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2
이미 대오 시절에 자기 친위대 빼고는 도시에서 다 꺼져를 시전하고 외교도 조졌을 거라서 도시가 축소될 데로 축소되었을 것
#659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52
>>656 그 너머는 복속된 양치기들이 중심이고
#660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52
왕흥지지?

그래서 조선이 왕흥지지 함경도를 어떻게 대접했더라?ㅋㅋㅋ
#661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53
고증 ㄴㄴ ㅋㅋㅋ
#662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53
븍한도 미국 중국 러시아하고 간보기 외교는 하는데 대오 이쉑은 ㅋㅋㅋㅋㅋㅋㅋㅋ
#663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3
대오시절에 그렇게 도시로 모일 동력을 반쯤 잃었으니까
조선이 수복한다고 쳐도 봉건화 되버린 거고
#664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53
왕흥지지 조지는 건 조선이라서 그런거였나.
#665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53
조선 : 대오가 그립다고? 도시 문 닫아줘?!
#666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53
>>660 왕흥지지란 그것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유지될수 없는 왕조에게나 필요한 것인데...
#667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53
실제로 강 얼어붙는일도 자주 있을꺼라 그래도 좀 큰 도시는 못될것
#668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4
왕흥지지라고 해도 제국의 중심이 되기에는 척박하고 반역향 연타 갈기면 유기엔딩이 정배임
#669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54
왕흥지지가 중요하긴 한데 거기서 반란이 세번 터지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지 뭐.

강제도 산동에서 반란 100년단위로 세번 터졌음 몰랐다.
#670이름 없음(SEdbauSlLM)2025-01-15 (수) 13:55
대오시절엔 아예 근처에만 와도 약탈이라고 ㅋㅋㅋㅋ 도시에서 장사하게 해주는거에 감사하라고 ㅋㅋㅋㅋㅋ
#67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5
똑같은 왕흥지지라도 제나라 산둥이랑 조선 막북을 비교하면 답이 나옴 ㅋㅋ
#672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3:55
몽올지방 수준 밀도면 강제 300년동안 반란이 10번 이상 터진건데 그쯤되면 왕흥지지고 자시고 반역향되는거지.
#673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3:55
강제는 자기 왕흥지지가 아니라 전조 수도에서 여러번 터지네.
#674이름 없음(5x4qbUzzAs)2025-01-15 (수) 13:55
대오는 도대체 뭐하는새기일까
#67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3:57
안천은 괴력난신을 논하는게 아니라 사실만을 얘기하던거였다...
몽올에는 진짜 귀신이 있어...
#676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3:58
신앙을 뺏긴 텡그리가 노하셨다 /아무말
#677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3:58
하필 안씨를 배치해서 정통성 확보랑 무력확보가 너무 쉬운 지역이라
#678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3:58
아 그러고보니 금릉 철군 성공한 시점에서 전한+후한보다 더 오래간 왕조라는 말이 있던데 맞아?
#679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3:59
솔직히 말해서 조선은 태자를 보낸 걸로 최대한 왕흥지지에 대한 대접은 해줬음 ㅋㅋ
물론 아코가 노답이었던 맞는데 그래서 자결을 명령한 걸로 어쨌든 처분을 내렸거든
그런데 대오를 지키겠다고 막북에서 들고 일어난 순간 진짜 안씨 입장에서는 조온나 꼬왔을 거라서
#680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3:59
>>678 걔넨 400년이라 따로따로면 몰라도 한나라 하나로 보면 그 정도는 아니고
#681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00
대오 나오는건 안씨 입장에선 진짜 선넘네싶지
#682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4:00
>>678 걔네는 둘 합치면 400년 됨. 아직 멀었음.
#68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00
>>679 안노 시절 한번 배신했는데도 태자 보내면서 밀어줬더니 통수를 크아악
#684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01
솔직히 원역 조선도 함경도에 매번 세자 보내줬으면 홀대소린 하지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01
솔직히 안씨입장에서도 왕흥지지고 자시고
이상한 종놈 + 황족 + 2황자+ 계승확정된 황태자까지 전부 반란때리는거면 무서워 이젠
#686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02
막북에서 대오를 지킨답시고 들고 일어나서 어쨌든 천군이 진 시점에서 진짜 조선은 비상이었고
안궁이 결국 사적으로 좋아했던 형을 끌어내릴 수 밖에 없었으니까
#687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02
애초에 태자가 대리청정 한단거 자체가 태자 측근으로 특혜 준거임 ㅋㅋㅋㅋㅋㅋ
#688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04
>1597058029>365
최초의 몽올귀신 언급
#689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04
대오가 아코를 죽인게 잘했다 잘못했다는 논쟁거리가 맞는데
거기서 그냥 안씨 태왕이 대오를 죽이라고 했는데 대오를 지키겠다고 막북에서 태왕을 적대한 순간 이건 뭐 제대로 틀어졌지
그동안에는 뭐 안씨를 내세워서 들고 일어났지만 이제는 뭐 씨도모를 종놈을 대장으로 들고 있어났으니까
#690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04
남주, 심양에서 막북 ㅈㄴ 꼬왔을게 가만히 있어도 태자 측근으로 뽑혀서 꽃길 보장된 놈들이 불평만 해대니 좋은 감정 생기겠냐고 ㅋㅋㅋㅋㅋㅋ
#69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05
그동안에는 적어도 안씨를 내걸고 본령과 싸웠는데
대오라는 이상한 종놈 내걸고 본령과 싸웠으면 찐으로 이녀석들은 안씨고 뭐고 상관 없구나 싶어짐
#692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06
조선 금군이 한차례 져서 재건해야할 정도로 깨뜨린거 보면 걔들은 찐반역향이 맞다 진심으로 싸운거니
#693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08
뭐 기사들이 유민대책을 제대로 못한 것은 맞는데 ㅋㅋ
적어도 기사들은 위선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정도는 했음 ㅋㅋ
#694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08
솔직히 이젠 그냥 태자는 아예 평양에 두던가 자기네는 수도로 안해줬다고 삐질 남주 달래려고 한양에 넣던가 둘중 하나 하지 막북은 쳐다도 안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08
일단 수운이고 뭐고 막북 통제 안되는 상황은 맞음.
그거 다이스가 통제 안된다고 박아서.
#696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09
지금 막북은 예전의 그 안씨 따르던 기사계급들은 자기들 손으로 담근 뒤인데 뭘 믿고 태자를 보내나........
#697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10
봉건제인데 제후들이 하북과 손잡은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장성지대 잔불전쟁 와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10
대오 다이스에 막북사대부 갈렸다가 걸려서 충성파 죽었단건 확실하단말이지
문제는 그리되면 조선 입장에선 충의지사 학살한 찐 반역도 무리라 막북 베려해줄 필요도 없어지고 오히려 학살할 명분이 생겼어
지금 막북 영주들 말이 영주지 어중이 떠중이 유민무리가 뭉친게 다일거라 살아있는것 자체가 조선의 자비라 봐야함
#699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10
막북은 걍 제후국으로 두자..
#700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11
>>699 제후도 높게 친거지 걍 번진 수준임
#701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11
대오를 따라서 반역을 저질러 놓고도 삭번은 안된다 하는 거면 정신 못차린 거지 뭐
#702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12
>>698 그건 자비가 아니라 그냥 못하는 거임. 어중이 떠중이라도 그거 조지면 민심 나빠지는건 매한가지라. 지금도 통제 안되는데 적개심까지 쌓을필요는 없으니까.
#703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12
애초에 찐 친조선쪽 사대부는 대오때 죽었거나 다 피난와서 심양아님 평양서 살겠지
지금 제후는 애초에 대오따까리들이라 봐야
#704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14
대오 따라 반역 저지른 사대부도 진작 다 죽었다 봐야할걸
충성파가 1차로 태자 죽을때 학살 당하고
대오 집권기에 아전투구하다 그나마 남은 기회주의자 사대부들도 다 숙청으로 죽어버렸을거고
살아남은 막북 사대부는 진작에 조선으로 피한 일부뿐일거임
#705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14
왕흥지지네 뭐네 해도 결국 안문각 따라서 싸웠던 기사들 담근 시점에서 뭐 조선 입장에서 반역향 맞지
#706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15
anchor>1597058029>130

anchor>1597058044>202

안천 재위기 보고있는데 조선귀족 얘네들 사고방식이 고려에서 업데이트가 안된거 같네 안궁이 좆같아할만했네 ㅋㅋㅋㅋㅋ
#707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15
애초에 대놓고 3왕부 다이스에서 조선이 국지전 밀려난 이유가 삭번에 반발해서라고 뜬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빡쳐도 꼬박꼬박 양물 잘라가며 충성한 심왕부가 빡쳐야지 왜 반역향이 빡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15
막북 사대부들은 태자 반역 준비한거 열심히 고변해서 태자 자결명령 끌어낸 사람들임
대오가 이런 사람들 다룰 수 있을리가 없다
#709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16
안궁 이후론 본토는 만반도고 그 경계는 대흥안령과 황해 남해 동해라는 심플한 판도고, 몽골고원은 여러 제후가 통치하는 제후령이다라고 정리가 결국 끝난 셈이지.

안문각의 근거지로서의 실위부는 뭐 역사를 따져보면 실위부가 대흥안령산맥 동쪽에 본거지던 시기가 사실 더 길테고, 안문각 본인도 어렵게 살던 초기엔 자기가 북주 변경 사람이다 정도지 딱히 대흥안령 동쪽이나 서쪽을 구분하진 않았을테니 안문각의 흥기지 같은것도 대흥안령 동쪽에서 이것저것 찾아다가 정당화할테고.
#710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16
아마 상황을 봐야할텐데 다이스에 따라서는 하북도 막북 영향력은 포기할 가능성이 높음
#711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16
왜 반역향이 빡치냐 (x)
아! 이 ㅈㄹ하니까 몽올귀신 소리 듣는 반역향이구나! (o)
#712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17
하북군웅 입장에서는 차라리 조선이 막북을 도로 통제하게 하는게 나은 상황이지
#71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17
>>710 거긴 운좋아야 독립이고 운나쁘면 사교반군과 조선철기 전쟁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17
이 세계선에서는 하북의 막북 영향력은 원래 별거 아니라서.
#715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17
동서로 싸워야 하는데 북쪽까지 감당하겠다고 하면 양면전선이라서
#716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18
하북은 애초에 관군이 치소 유지는 하냐부터 따져야함 ㅋㅋㅋㅋ
#717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4:18
하북은 막북 영향력이 문제가 아니라 장성 재건이 최우선 사항이지.

근데 왠 미친 사이비 광신도가 나타나서.
#718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18
>>713 인부 반란 가능성도 있음
#719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18
근데 진짜 이 세계선에서는 진짜로 몽올귀신이 있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노-안천-아코-대오-막북번진들

이어지는 반역의 계보
#720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18
사실 몽올부야 그렇다쳐도 실위부는 개억까긴 함. 걔들은 안노때도 곁다리였고 지부상소때도 반란보단 지부상소로 끝냈는데 대오 억까로 삭번 당했고 그뒤에 뭔가 배려도 못받았으니까.
#721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19
그야 본토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고 통제도 젤 힘든 제후왕인데 그 제후왕이 봉해진 지역이 몽골고원이라 손에 쥔 기병대 하나만큼은 천하제일이잖아.
#722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20
조선이 아예 중화천하 그 자체에는 관심없는애들인건 이미 수차례 경험적으로 증명되서

솔직히 장성과 사교도 반군중 어느쪽이 더 급한지 따지면 사교도긴해
#723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20
그치만 1차 대오 토벌전이 실패하고 나서 실위도 붕 뜬 거면 실위도 대오편 든 거 잖아
#724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20
아무리 그래도 계승확정된 황태자까지 반역 일으키는 건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0
배운 양치기한게 진짜 잘 배운 사람이었어 ㅋㅋㅋㅋㅋ
#726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20
>>719 아코 이름은 안우였던거로 기억
#727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20
>>718 그것도 인부가 정줄잡고 반군세력으로 뜰때고 망하면 마흐디나 조선군으로 이직할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728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21
>>724 사유 : 상경 빨리하고싶어서
#729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1
>>720 걱정 안해도됨 어차피 그 황금기 이끌던 귀족, 사대부들 다 죽었음 ㅋㅋㅋㅋ
#730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21
>>723 애초에 그거 금군도 날아가서 어케 못하던 시긴데 지들이 뭘 어쩜.
#731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4:21
근데 진짜 계승 확정 황태자가 반란 일으키는 경우는 좀처럼 없지 않아?

조금만 기다리면 본인이 황제가 되니까 할 이유가 없어서.
#732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21
>>720 실위부는 삭번 되긴 했는데 부수도 놔주니 오히려 좋아 했음 ㅋㅋㅋㅋㅋㅋ
#73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21
>>732 걔넨 심왕부고 심양이 서경으로 승격된거임
#734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22
>>732 그거 실위부 아니라 숙신인 쪽 심양임
#735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22
사실 몽올부 실위부는 너무 걱정 안 해도 되는게 정당하게 배신감을 느낄 만한 애들은 대오한테 이미 다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화내는 애들은 다 새로 리젠된 애들이 왜 옛날 소문처럼 대접 안 해주냐고 삐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736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2
>>731 가끔 있긴한데 백퍼 암군행이었지
#737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22
>>731 그러니까 몽올귀신 소리가 나오는 것 하다못해 수양제도 수문제가 자기 쳐내려 하니 문제 죽인건데 ㅋㅋㅋㅋㅋ
#738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23
암튼 아빠가 자기 ㅈ같은 땅에 놔둔거 싫다고 돌아가기 위해 반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3
막북에서 기존 배운 양치기는 다 조선 본토 이주 갔으니 조선도 편하게 막북 배려 안해주는거여 ㅋㅋㅋ
#740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23
안천은 애비가 먼저 죽이려 드니까 반역한 거니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는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특히 안우?인가 하는 그 아코aa는 진짜 뇌가 녹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741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24
진짜 왕흥지지고 나발이고 대흥안령 뒤로만 본토 취급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742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24
애초에 죽어서 리젠도 말이 안되는게 이시대가 뭐 족멸 쉬운 시대도 아니고 튀었다가 돌아온 애들도 있을건데 실위부는 실망할만함.
#743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5
아브랑제브였나? 그 인간이 비슷한 짓해서 무굴 조졌었지?
#744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25
솔직히 왕흥지지라 해도 그 충신들 역도들이 싹 죽이고 내쫒았는데 그럼 그게 왕흥지지냐 반역향이지 ㅋㅋㅋㅋㅋㅋㅋ
#745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25
심왕부는 얌전히 독립성하고 이권가지고 정치질만 하니까 화끈하게 이중수도 해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25
>>739 유목민이라고 돌아갈수 있는데 조상묘 싹 버리고 가는거 쉬운거 아님.
#747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25
근데 안궁은 AA가 누구임 헛소리 시리즈 안봤어
#748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26
>>747 니오우노미야 이즈무
#749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26
심왕부도 사병양성하고 안궁이 구국의 결단 때렸지만 이건 참작 사항이고
#750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7
>>742 그런 치들도 걍 하민들이지
교육 혜택 받은 사람들은 다 조선 갔던가 돌아와도 조선 관료로 그 꼬와하는 놈들 채찍질 하는 중이지
#751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27
심왕부 사병은 안궁하고 안준이 존나 친해보여서 믿고 사병 허락해준거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
#752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27
사실 작중에서 광덕태왕 사후 고려를 무너뜨린 핵심요소인 북주번진의 직계 후계 포지션이 조선에선 몽올친왕부였으니까.

대흠무와 광덕태왕의 시대에서부터 수백년 걸려 세종태왕 안궁의 대에 이르러서 만반도 전역을 단일한 중앙집권적 국가와 그 지배층인 사대부 중소지주층이란 형태로 통합에 성공해낸 이후엔 마지막으로 남은 가장 위험한 이질적 폭탄인 북주번진-몽올친왕부의 변경의 강력한 기병대를 쥔 제후란 존재만을 배제하는게 당연한 귀결.

지금까지 그걸 못해온 건 만반도란 본토 자체가 서로 대립하는 이질적인 세력들의 연합체란 한계를 못 벗어나서 이런 변방 기병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우위 확보가 도저히 무리였기 때문인데 만반도 전역이 '파르티안샷 쏠줄아는 사대부의 나라'로 대충 통합된 이후에 자연적 조건으로 지들만 거기 못끼고 달랑 남은 (구)몽올친왕부만 갖고서 이 덩치를 어케 감당하겠냔 말이지ㅋㅋ 다 포기하고 군사력 하나만 따진다고 해도ㅋㅋ
#753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28
대오 통치기간이 20년이라 탈출할힘 있는 자들은 알아서 탈출했을거라
#754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4:28
아우랑제브야 무굴식 계승이라서 논외임.

물론 아우랑제브 아들들도 여러번 애비에게 반란했다 진압당했습니다. 무굴이니까.
#755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8
심왕부 사병은 진짜 심양왕 호위병이 다일걸
심왕부는 군령권 없음
#756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28
>>750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네. 아니 하민이면 그런 감정 느껴서도 안되고 의미도 없나?
제나라 안서 마흐디는 사족들만 믿는 종교라 그렇게 터졌나?
#757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29
>>755 군령권 없어서 대신 무장공비로 사병 육성한다고 다이스에 한번뜸
#758이름 없음(0lk/V0pdnI)2025-01-15 (수) 14:29
티무르-무굴식 계승은 이런데서 꺼내는건 치트키임.
#759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29
대오 통치 동안 탈출 안했다? 그놈은 반역자임
#760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29
>>755
원랜 그게 맞는데 무장개척단 메타 하려다가 그걸 풀어줘 버린 게 하루카? 행보잖아
#761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29
안궁은 태왕하고 최측근빼면 죄다 왕위등극 찬성해서 올라간거고 그 뒤에 나라 꼬라지보곤 흑화해서 귀족주의자에서 국가주의자로 폼체인지 하셨는데
#762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30
솔직히 조선은 지금의 만반도만 유지해도 미래까지 떡을 친다
#763이름 없음(JqbZfKP95A)2025-01-15 (수) 14:30
일단 안궁은 자길 믿어준 형님의 외침에 여러모로 리미트가 풀린 것 같아.

형제를 배신한만큼 죽어서라도 뭐라도 이루지 않으면 안된다가 있었다는건 확실함.
#764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30
>>760 아 걔네
걔네는 막북 꼬라지 보면 많긴 했겠다
#765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30
"기아스"
#766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31
티무르-무굴식 계승은 걔네들 전통이니 그런건데 안우는 미친놈이 2대째 적자계승하고 지도 적자 후계자인 놈이 상경하겠다고 반란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767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31
유카리 피셜 "친척 형님을 배신하며 역천을 이뤘더니만 경장 하나 협력 안해주니 눈이 뒤집힌거고"

경장하나 협력 안했다가 토지개혁 당한 기분은 어떨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8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31
>>763 나라를 위해... 형님을 바친다 크아악 해버린것
#769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31
아이러니하지만 광덕태왕의 유지를 잇겠다고 죽을때까지 싸우던 대언의와 대언의를 죽였지만 자신도 고려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었던 유살덕 모두가 죽은 후 수백년만에 대언의의 꿈도 유살덕의 꿈도 그들을 짓밟은 단보각의 후손들에 의해 이뤄진 셈ㅋㅋㅋㅋㅋㅋ

결국 대언의도 유살덕도 그렇게 죽어야만 했던 이유는 안씨조선이 안궁의 대에 이르러 기어코 달성해낸 목표가 그때의 고려에겐 너무나 멀고 까마득해서 북방 변경의 기마대가 무슨 신념을 가진 이들이건 밟아버릴 수 있어서였으니ㅋㅋㅋㅋ
#770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32
>>766 보통 그런 놈 나대다 나라 망하니까
무굴 마냥 정착하는게 이상한거임 ㅋㅋㅋ
#771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33
대의도 결국 강요하려면 폭력이 있어야 하니말이지
#772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33
계승 확정인 놈이
지 목숨 위험해서도 아니고 그냥 집 빨리 가겠다고
손수 준비하는 거도 아니고 대충 부하들 시켜서

반역 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33
안궁은 원래 귀족주의자였고 이 말은 굳이 따지자면 사상적으론 대흠무와 유살덕을 높게 치는 성향이었단 뜻이지만, 수백년의 고난 끝에 결국 대흠무와 광덕태왕과 대언의와 유살덕의 길은 모두 하나로 모일 때가 되었으므로...
#774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34
>>772 아들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운탓에 ㅋㅋㅋㅋㅋㅋㅋ
#775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34
아코는 진짜 전설이긴 해.
그건 진짜 몽올귀신도 이건 좀 할정도임.
#776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35
반역하는 이유도 방식도 이해가 안가는 ㅋㅋㅋㅋㅋ
#777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35
몽올귀신도 반군이긴 한데 안우나 대오하고 비교당하기엔 좀 불쌍한것 ㅋㅋㅋㅋㅋㅋ 부여천하에선 망탁조의처럼 셋이 묶이겠지만
#778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35
귀족주의자가 사대부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 필요한 것은 위태로운 조국, 능력없지만 친했던 친족, 그리고 그 지경에 와서도 기득권 포기못하는 귀족니리만 있으면 됩니다!

참 쉽죠?
#779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36
안노는 솔직히 명분 개 떡발렸는데도 부하들 배신 없이 내전까지 터뜨릴정도로 자기 부하한테는 인망 있었음.
#780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37
전근대 역사관에선 안노 안우 대오가 삼대 역적 취급일테고 근대적 역사연구에선 안노는 안문각과 안천하고 많이 비교되긴 할거ㅋㅋㅋ
#781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37
반란 이유 매드무비

안노 - 내가 제일 세니까
안우 - 집가고 싶어서
대오 - 나도 권력 한번 잡아보고 싶었다!

온갖 억까 당하고 반란한 관서보다가 얘네보면 뭐 이딴놈들이 다있나 싶은것
#782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37
임모탈 오도 자기 가족만은 챙겼다구요 ㅋㅋㅋㅋㅋ
#783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38
>>781 안노 몽올귀신이 제일 정상적이라니 진짜 다시보니 선녀같다!
#784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38
집가고 싶어서는 레전드지 ㅋㅋㅋㅋㅋ
#78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39
>>781 지금 막북제후들이 하북군웅 손잡는 이유 - 대오 손잡은 반역의 책임을 지기 싫어서
#786이름 없음(123fUhx82s)2025-01-15 (수) 14:39
대오는 그나마 안노 마이너정도는 되는데 안우는 답이 없다.
대오는 차라리 조선 금군+몽올실위 충성파 털어버릴 능력이라도 있었지 안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787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39
안우 반역사유는 집에 가고싶어서보단 아빠가 만만해서일 것ㅋㅋㅋㅋ 뭐 이것도 골때리지만ㅋㅋㅋㅋ
#788이름 없음(6FRq0hYZL2)2025-01-15 (수) 14:41
진짜 안우는 레전드야.
#789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42
저 비슷한 걸로 한놈만 더 나오면 망탁조의 쌉가능인데
#790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43
삭번까지 했는데 또 나오면 막북은 진짜 답이 없어 ㅋㅋㅋㅋ
#791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3
고려시절에도 국상의 게임 중 레전드 있겠지
#792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4
부여천하 망탁조의면 신황(웃음) 있지 않냐
#793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44
막북은 또 반란 터지면 조선에서 진짜 경관 쌓으려 들지도
#794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4
막북은 지금 반란할 능력도 안됨
#795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44
>>791 의외로 북주오대가 빼면 대언의 유살덕 단보각 다들 나름 비전 비슷한건 있는 애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44
이미 왕망 포지션의 역적놈이 고려말에 한명 쯤은 있을것ㅋㅋㅋ

아마 누군지는 몰라도 쿠루미 AA였다가 제영제 원정할테 붙었다가 역적놈이라고 조져진 놈 대표격이 4대역적의 필두 아닐라나ㅋㅋㅋ
#797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44
그래도 짐승합격은 천황은 맞으니까 ㅋㅋㅋㅋ
#798이름 없음(HgxU35bPwY)2025-01-15 (수) 14:45
신황이면 걔일걸 노부나
#799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5
안노는 그래도 황실인사는 맞아서 망탁조의는 아니고
#800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45
대언의 - 광덕제의 유훈
유살덕 - 대흠무식 제가회의주의
단보각 - 역성혁명(...)

그 이후는 유살적-유보기 빼고는 걍 허수아비고
#801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45
북주오대가도 어디까지나 반동주의 정도지 비전 없진 않았어 ㅋㅋㅋㅋ
대오 수준은 되야 비전도 없는 도적놈이지 ㅋㅋㅋㅋ
#802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6
안노안우 둘다 황자겸 몽올친왕이긴 한데

솔직 이 카테고리로 따로묶기에는 안노가 불쌍하다
#803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46
>>801 걔넨 걍 식민지 주제에... 말대꾸? 수준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4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47
그러고보니 대오는 또 다시 성도 없는 종놈인가
#805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48
대언의 유살덕은 망탁조의식 역적취급이 절대 무리고, 안천도 유씨 3대가 충신 방계조상이라도 단보각은 역신이라고 했을 정도니 평가 나쁜 편이겠지만 그래도 단보각이 역심 가진 나쁜 권신 정도 평가가 한계지 망탁조의급 역적이라기엔 결국 시종일관 선을 지키긴 해서 못들어가지.

하지만 어장에서 이름도 안나왔어도 제영제 고려원정의 계기가 되고 제영제가 이런 역적놈은 죽어야겠지? 했던 북주 일당 중 수장격이라면 작중 내부의 세계에선 안노 안우 대오 모두의 앞에 있는 필두급 대역적 취급을 안받는게 무리라ㅋㅋㅋㅋ
#806이름 없음(6CdUvlt9Ak)2025-01-15 (수) 14:48
섭관의 섭관의 섭관을 하긴 했지만 최소한 귀족주의로 계급 빡시게 잡고 고려천하 안에서 남주의 물자를 먹어야 북주가 성세를 누릴수 있다는건 알았던 북주오대가 vs 유민이고 뭐고 우리 씨족만 물자 받으면 내 뒷통수 칠 놈은 없겠지 임모탄 오
#807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48
유카리가 정황상 사생아가 맞을거라고 말하긴 했음

대씨는 극구 부인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808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49
제영제기 북주소가 지도자급은 망탁조의 맞지 ㅋㅋㅋㅋ
#809이름 없음(RJswlk6LoQ)2025-01-15 (수) 14:49
솔직히 배우고자 하면 배울 수 있었고 배운 이들을 등용하려면 할 수 있었던 녀석이 그냥 지 용력만 믿고 나대면서 민초를 괴롭혔으면 성도 없는 종놈 맞지
#810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50
망탁조의도 사실 탁조의는 삼국지 시절의 서로 비교 안되는게 이상한 세명인데 왕망 혼자서 200년 전의 이질적 역적이니까ㅋㅋㅋ
#811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50
>>805 제영제가 고려원정한건 당시 북주오대가 허수아비 노릇하던 대씨 대가가 버스터콜 찍어서 그런거라 솔직히 북주오대가 조진것 자체는 욕먹을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이 쉑들 일단 맘에 안들면 칼차고 상경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812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50
대충 부여천하 망탁조의는 칼들고 협박한 신황,대오에다가
고려시대 국상의게임때 반역자 두명 나오겠군
하도 혼란한시대라 미친놈 둘정돈 있을거

안노랑 안우는 계승권자니 반역자라도 망탁조의 태그는 안묶이니까
#813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50
대오는 행보가 행보라 진짜 성 없는 잡놈 취급 맞을거임
대오로 기록하되 대 한자는 아예 새로 만들어서 기록하겠지
#814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51
사생아 사칭범이라고 기록될 듯 ㅋㅋㅋㅋㅋㅋㅋ
#815이름 없음(RKB.NkVLvo)2025-01-15 (수) 14:52
사실 망탁조의가 한국에서만 쓰는 단어라던데
#816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52
단보각은 아마 전근대 사관에선 연개소문하고 젤 비교 많이 되지 않을까ㅋㅋㅋ

좋은놈이냐 나쁜놈이냐 충신이냐 역신이냐 하면 나쁜 역신인건 같은데 그렇다고 무시하기엔 역사적으로 너무 중요하니 개소문비상인야 하듯 단보각비상인야 정도로 취급해섴ㅋㅋ
#817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52
대오는 시작전에 사생아 맞을거라 얘기했는데 오는전개에 또 개노답 행보 보여줘서... 글자 못 읽어 (당당)
으로 또 성도 없는 종놈 얘기나옴
#818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52
대오 기록할때 대 자 아예 새로 만들어서 한자문화권에서 욕으로 통용될듯 ㅋㅋㅋㅋㅋ
#819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53
이게 사생아 맞을 거란 이야기 하면서 "진짜 사생아가 맞거나, 최소한 정황상 그렇게 믿을만한" 식으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진실은 둘째치고 사서에는 "사생아를 참칭하여 황태자를 속인 기군망상 역적"쯤으로 기록될 듯 ㅋㅋㅋㅋㅋㅋ
#820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54
>>811 아니 북주 오대가 말고 그 원정때 대가들 통수치고 제영제쪽에 붙은 북주 소가들 리더ㅋㅋㅋ

얘들은 제영제가 니들 나라에도 충성 안하고 니들 군주에도 충성 안하고 걍 대역적인데 왜 사냐 난 애초에 고려를 멸하려는게 아니라 너희같은 역적놈들이 천하를 어지럽힐까봐 원정온거야하며 모가지 날려버렸잖아ㅋㅋㅋ
#821이름 없음(xnJdZb7E.s)2025-01-15 (수) 14:54
수십만 유민 러쉬는 시발 너무했지 대오놈(욕임)(?)
#822이름 없음(OZ136GJQTA)2025-01-15 (수) 14:55
??? : 아하! 되놈이라는 욕이 거기서 생긴 거군요!
#823이름 없음(ZJTw1Q/QQ.)2025-01-15 (수) 14:55
진짜 맞아도 대씨 종가 호적에서 파버릴걸
#824이름 없음(Wd1tnhW4SE)2025-01-15 (수) 14:55
대오 덕분에 인구압 해소했고 개혁도 성공했으니 럭키비키라고 보자고 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56
>>820 아 맞아 걔네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제경제가 배신자 혐오해서 다 조진탓에 존재감이 없어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826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57
몽올귀신 퇴치법 : 더 미친놈을 투입한다
#827이름 없음(dxetyov9kM)2025-01-15 (수) 14:58
아니 몽올귀신 다음이 집가고 싶어서+백두혈통이라니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이름 없음(AfmWL/kRxM)2025-01-15 (수) 14:58
대오 : 나의 비전은 막북의 '정상화'
애당초 이딴 똥땅에 사람이 이리 많은게 문제다
#829이름 없음(kOODrbMCSs)2025-01-15 (수) 14:58
대씨 종가 : 대오라니 그런 놈 족보에 없다고!
#830이름 없음(xnJdZb7E.s)2025-01-15 (수) 14:59
몽올귀신 조지는 법:몽골을 사출한다(?)

몽골은 임포스터였습니다(?)
#831이름 없음(uOm2wjMb8Y)2025-01-15 (수) 14:59
제영제가 하도 쉽게 썰어버려서 참치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없지만 걔는 작중 세계에선 제영제가 그리 썰어버려 마땅한 고려를 망친 원흉이란 식으로 진짜 대오급으로 욕먹을 대역적놈일거라ㅋㅋㅋ
#832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02
ㅇㅇ 제영제한테 죽을때 고려에 붙으려고 해서 국가를 두 번 갈아탄다는 전후후무한 놈들이 되버려서 ㅋㅋㅋㅋㅋㅋ
#833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04
뭐 말이 몽올귀신이지 실은 어장 내 고려 삼한일통 이후 중세온난기에 들어서며 고려의 북방 장악력이 크게 오르고 대씨들의 위업에 힘입어 동초원의 워너비들이 모두 고려화된 결과물이 감당 불가능한 거라 그 한없이 펌블을 내던 북주 소가들을 낳고 그게 안문각 조선건국 후에도 그대로 이어진 포지션이 몽올부였으니까ㅋㅋㅋ

근대역사학 이후엔 귀신이 아니라 그냥 중세온난기와 고려의 동초원에서의 문화적 경제적 영향력이 결합해 거기서 그런 놈들이 바글바글할수밖에 없는 역사적 환경이었고, 이거에 수백년간 고통받으며 꾸역꾸역 발전해나간 결과 세종태왕 안궁의 시대에 이르러사야 비로소 만반도가 사대부의 나라로 하나로 통합되며 북방 변경 기병대에 대해 본토가 체급을 완전히 압도하며 이런 시대가 끝났다 정도로 깔끔하게 설명하겠지만ㅋㅋㅋㅋ
#834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08
근데 진짜 넓게쳐도 반도로 감당 가능한건 만주밖에 없긴해
몽골초원이 앵겨붙는게 이상하거지
#835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08
왕흥지지라 지금까지 대우해준거지 악영향밖에 없었으니
#836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09
그 이외는 복속빼고는 사실상 불가능임
일본같은 상태가 최선이지
#837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10
890년 남북조
900년 조선 삼한일통
910년 1차 조제 전쟁
940년 2차 조제 전쟁, 태조 안문각 사망
950년 대씨 태후 수렴청정
960년 3차 조제전쟁
960년 태종 안소유 친정
970년 1차 이왕의 난
990년 2차 이왕의 난
1010년 성종 안천의 노비종부법 경장
1030년 정종 안류와 지부상소
1040년 대오의 난, 안궁반정
1050년 ?종 안궁 토지개혁 경장
1060년 태붕개혁

대충 조선 주요 사건 정리




#838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10
막북은 물만 충분했음 흔들일 일이 없는데 물이 너무 부족했다
조선은 얼음까지 공수해서 줄 정도로 열심히 먹여준 죄 밖엔 어뵤어 ㅋㅋㅋㅋㅋ
#839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11
사실 마흐디 엄청나게 한계가 심하다고 했지만
재밌어서 좋아한다
니들이 천통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그 고통과 절규로 난세를 연주해다오
#840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12
890년 남북조
900년 조선 삼한일통
910년 1차 조제 전쟁
940년 2차 조제 전쟁, 태조 안문각 사망
950년 대씨 태후 수렴청정
960년 3차 조제전쟁, 태종 안소유 친정
970년 1차 이왕의 난
990년 2차 이왕의 난
1010년 성종 안천의 노비종부법 경장
1030년 정종 안류와 지부상소
1040년 대오의 난, 안궁반정
1050년 ?종 안궁 토지개혁 경장
1060년 태붕유신

다시 정리 함
#841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13
마흐디는 이대로 토벌 당해도 관중 지역에서 두고두고 빨릴거라 민족주의 시대 오면 영향력 상당해질듯
#842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13
>>838 애초에 물이 충분한 땅이였으면 저런 사회생활이 필요없었을것
#843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14
조선도 곧 삼갑자네
#844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14
근대 이후 역사학적 관점으론 '고려에 엮인 북방계 변경인'으로서 관심이 집중될테니까 대조영-대무예부터 시작해서(그 후계긴 하지만 북방계라기보단 평양 중앙조정 그 자체란 정체성이 확고한 대흠무, 광덕태왕, 대언의는 빠질테고) 유살덕(그 아들과 손자는 대흠무와 비슷한 이유로 빠질테고), 단보각, 안문각, 안노, 안천에 물론 안우와 대오까지 다 이런 관점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되니 누가 봐도 시대의 주인공은 이들이었구나 싶을거긴 하다마는ㅋㅋㅋ

사실 얘들과 이에 맞서는 평양의 중앙인물들 빼고 나면 그 이후엔 주연배우급으론 왕륭-왕건의 왕씨들 정도만 겨우 들어갈 정도일테고ㅋㅋ
#845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15
>>843 근데 이번이 재개국하는급의 경장이 있어서 의외로 오래갈수도 있음
#846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16
이번에
#847이름 없음(9tLldPU2ps)2025-01-15 (수) 15:17
솔직히 개국했을때 했어야 할 일을 지금와서 한것에 가까워서 지금이 사실상의 진짜 조선 스타트긴해
#848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17
대오는 연구는 별로 안될것 같은데 미디어엔 주구장창 나올것 같음 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18
에이, 원역조선도 한다고 말만하고 제대로 못하거나 늦은거 많음
#850이름 없음(5tk3x9BhGM)2025-01-15 (수) 15:18
근데 제는 진짜 뭘 해야 하냐...
#851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18
그럼 지금까지의 조선은 테스트보드인건가? ㅋㅋㅋㅋㅋㅋ
#852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19
>>847 사실 개국할따도 저정도 개혁은 무리지 대귀족 투신자들 배려하느라 ㅋㅋㅋ
#85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1
왕륭이 고(구)려 대가들 숙청해서 대씨가 남하하다가 조선에 신종한거니 그때 개혁했다면 뭔가 터졌을수도 있긴할듯

#854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1
제는 천천히 죽어가도 박수쳐줘야지
#855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21
조선은 기득권층 건국 100년 지났는데도 가능한데 강제는 안 되는건 강제가 300년 먹은 노인이라 그런거임? 아니면 중원이 너무 넓어서 그런거임?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거임?

아니면 가능은 한데 얘네들이 게을러서 안 하고 있는 거임?
#856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22
개국할때 했었어야 하는 일을 한참 걸려서 했다는 느낌이 딱 원역사 동시기인 고려같은 느낌이기도 하지.

고려도 왕건이 건국할때 했어야 하는 느낌 센 호족과 지방통제에 관한 일들을 통일을 위해 엄청 포기해서 왕건 이후 왕들이 몇번이 바뀌고 손자/증손자대까지 처절한 왕좌의 게임과 골육상쟁을 반복하다 최후의 생존자인 고려현종의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온전한 제대로 된 나라로 시작하는 느낌이고.

다만 이 조선은 시대적으론 원역사 고려인데 하나의 왕권 아래 양천제 원칙하의 사대부의 나라란 국가적 방향성이 워낙에 원역사 조선이랑 빼닮아서 이성계와 정도전과 조준이 개국하자마자 대숙청과 함께 밀어붙인 일을 백오십년 걸려서 겨우 해냈네!같은 느낌도 강하지만ㅋㅋ
#857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22
제가 간지나게 죽으려면 애산이 제격인데 또 애산하려면 마흐디가 잘나가야되서 가장 가능성 높은 엔딩이 선양이라는게 아쉬워
#858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22
제는 이대로 다 쪼개져서 재정복 하는게 차라리 깔끔할 정도로 개판이니
#859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22
>>855 사실 제나라도 가능한 타이밍 있었는데 그때마다 못한게 큼
#86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3
>>855 수명이 긴만큼 공신을 숙청하면 나라가 기능못할 정도로 쌓였어
#861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3
1. 강제가 300년 먹어서 존나 늙긴 함
2. 조선은 태왕들이 계속해서 개혁함
3. 제국 크기가 달름
#862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3
조선식 개혁 똑같이 날린다? 남제 터짐
#86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3
이정도가 아닐까...?
#864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24
>>855 제가 너무 커서
미카미가 문벌 귀족 날려버린게 이번 안유 경장보다 약간 쉬웠다 봐야 할 정도로 중화제국 경장은 난이도가 돌았음
#865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24
남제때 내정 안정화되서 개혁하라고 다이스 줬던적 몇번 있는데 그때마다 북진에 꼴아박았음.
#866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5
예전 남제때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지 개혁하다 vs 북벌

근데 개혁한다 했으면 통일중원 못만들고 주저앉음 파워 딸려서
#867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25
근데 그거 말이 안정화지 앉아서 서서히 가라앉는 거였잖아... 제나라는 죽는다고.
#868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25
제나라는 황제가 의심병 들려서 숙청하는게 개혁이었음 ㅋㅋㅋㅋ
#869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5
제나라는 체제개혁할 사람이 제영제 제현종 제예종 제묵종 때가 개혁할 시기로서 제일 좋았다고 생각함
#870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26
>>867 어허! 남조화!
#871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26
그래서 계속 골병든채로 북벌했더니 문제가 해결 안돼고 이제야 터진거지
#872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26
그리고 후제 성립했더니 이번엔
황제가 급사 - 싸패 - 병약
#87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6
헌숙고는.....대혁한다면 할수있었는데 얘네는 북벌을 선택했고
#874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26
제영제가 개혁하긴 제일 좋았던듯
황제 개인의 파워가 너무 강력해서 사족들이 진짜 대항이 불가능했음
#875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27
센세오라나프라나 시기가 재개국 이후 개혁 빡세게 돌려야 할 때인데 그때 다들 개혁을 못하거나 유기하는 바람에
#876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27
제나라 개혁이 쉬운건 아닌데
걍 기회를 줘도 못받아먹은거임.
#877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8
제영제때 운하를 안파서 아카리가 개혁하다 과로로 죽었지
#878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28
제영제가 전륜성왕 후계자여서 권위도 빵빵했고 말이지
#879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29
꾸준히 문치 돌린것도 개혁은 개혁이었지만 왕조 안전성을 늘린거지 수명을 늘려주긴 어려웠고
#880이름 없음(5tk3x9BhGM)2025-01-15 (수) 15:29
그러면 제중종이 북벌은 하지 않고 한번 쉰 다음에 자기 생애동안 개혁을 때려야 하는건가.
#881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29
위기를 강하게 극복하는 모습만 기억에 남으니까
제나라 다이스 억까라고 보이는데,
저렇게 다이스가 꼴은건 다 그전에 쌓인게 있어서 그래
#882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30
난 제나라 다이스에 황제 의심병이 안좋은건줄 알았는데 그게 꼭 필요했단게 은근 충격임 ㅋㅋㅋㅋ
#883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0
>>880 걍 그러면 북벌은 날아가서 천천히 죽는거야
#884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0
문치 돌린것도 금군 삭제 여러번 당한 이후엔 호족군 빌려 쓰다 보니 불안불안 하다 1차 마흐디교의 난 이후 군웅할거 뜨면서 유명무실해졌고
#885이름 없음(5tk3x9BhGM)2025-01-15 (수) 15:30
아니 북벌하면 개혁 못하고, 개혁하면 북벌 날아가서 죽는다니

그럼 뭘 어찌해야...
#886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30
제나라가 개혁할 수 있을 타이밍엔 개혁할 필요를 못느끼고 개혁이 필요할땐 파워가 딸림.

거기다 산동문벌귀족이라는 태생적 특징 때문에 혼맥으로 엮인 우호-동맹 명문가가 너무 많아서 더더욱 칼질이 힘듬.
#887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0
그냥 수명이 다했다고 보면 돼
#888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31
강씨랑 혼맥동맹 맺어온 지 천년단위인 가문들 칼질해?

쉽지 않아.
#889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31
문제는 수명이 다 했는데 안 죽고 있다는 거지.. 얘네 진짜 왜 안 죽어.
#89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1
애초에 중세 중화왕조는 왕조 갈아껴서 개혁하는게 정상이야
#891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1
개혁이 빡세긴 한데 개혁이 불가능했다기보단 고종 급사+예종이 마라새끼 스노우볼이 개씨게 굴라간게 큼
#892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31
조선은 인구는 제나라의 6,7분의 1 정도인데 영토는 더 넓어서 좀 척박하긴 해도 미개간지 개간시키는게 가능한것도 있고 반대로 제나라는 인구는 많아서 개혁하려면 행정에 국력 쏟아야 되는데 북벌한다고 지역 호족들에게 이권 퍼주면서 조정이 직할령을 빼면 사실상 통제가 안됨
#893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32
북벌을 단기간에 성공해서 위신따서 그걸로 개혁하기.

근데 그거 실패했음. 단기간이 아니었지.
#894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2
고종도 빚내서 북벌한거라 개혁 돌릴려면 제경제급 수명이 필요해보였고
#895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32
금릉시대 얘기하자면 숙종이 안노한테 꼴고 연쇄로 터진게 너무 치명타였고
#896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32
이렇게 보니까 주원장 그놈이 중화에 필수요소였네
그놈이 올라오면서 기존 중화 대성이 싸그리 갈렸잖아 ㅋㅋㅋㅋ
그 덕에 지역 정체성 확 죽어서 중화란 개념을 실제로 구현해냈고
그놈이 진짜 난놈이야
#897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3
>>896 문벌귀족 싹 황하 다이빙시킨 주전충도 잊지 말아줘!
#898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33
그러고보니 당나라 시절 스타트니까 후량도 없었군.
#899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34
>>855

첫째로는 제나라가 이래도 작중 조선에 비해 그냥 인구가 5배는 많은 체급차. 그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란 이유 하나만을 위해 통일중원왕조가 포기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음. 아마 작중 세계를 통틀어 덩치 2위가 작중 조선일텐데 그 2위의 5배가 되는 체급을 감당하려면 현상을 유지하는것만 해도 끔찍하게 힘들어지는게 당연한 거.



둘째로는 격이 다를수밖에 없는 황가 자체의 문제.

안문각은 대씨 부인을 들이고 그걸 핑계삼아 궁정음모로 어린 안소유가 적장자라고 후계자 되고 장성한 안소유는 그래도 정통성 부족한 느낌에 날로 히스테릭해지며 억지로 천손신앙 붙여서 안문각을 신성화하고 별 짓을 다해야 했을 만큼 안씨는 사실 근본이 부족했고 대충 원역사 전주이씨 왕족마냥 한계가 명확했음.

근데 제나라 강씨는 제경제의 전륜성왕화 이전에도, 제문공이 산동에서 당말 최고군웅이 되는게 순전히 집안빨로 너무 당연했을 수준의 한족 최고위 문벌귀족이었다. 직계조상이 도교 최고신격 태공망 강자아란걸 아무도 토 못다는 수준 혈통빨을 지닌 문벌이라고. 거기에 전륜성왕까지 덧붙여졌고.

이런데 뭔 수로 문벌귀족정을 극복이 가능하겠냐. 누가봐도 황족이 차원이 다르게 젤 존귀하고 방계황족은 그 다음으로 존귀한 문벌귀족이고 황족과 혼맥있는 귀족들도 최고위 문벌귀족이고 이런 최고위 문벌귀족들과 혼맥 있는게 그 다음이고가 뭔 짓을 해도 무한히 반복될수밖에 없음. 나라가 제나라고 황실이 강씨인 이상.


셋째로 이 두가지 조건을 안은 상태로 쌓아온게 이미 3세기가 넘었다는 거. 저 중원의 1억 이상의 인구가 저만한 절대적 권위 아래서 통치된게 300년이란 소리. 그냥 덧붙여진 온갖 자질구레한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깔려죽는게 정상인 시점이다. 뭘 고치려고 해도 고치는 속도보다 기존에 있는 문제가 자연증식하는게 더 빠른게 정상임.

어장주가 괜히 즉사수준 다이스 표 만들고 있는게 아님. 극복을 못하는게 정상인 상황에서 이번 어장 특유의 제나라 강씨 황제들의 지독한 악운으로 어떻게든 극복해내고 있는거.
#90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5
그래서 난 차라리 주저앉더라도 걍 박수나 치고있을려고
#901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5
남조화라도 되서 백년 더 가면 진짜 인간승리인 수준까지 왔어 제나라는 진짜
#902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36
걍 강제는 어장주가 개혁기회 다이스 줄때마다

그건 죄다 묘하게 날려먹고

사망 직전에 라스트 스탠드만 귀신같이함

어장주는 반전기회 주긴 줬었음
#90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36
솔직히 이번에 애산각 떴었는데 말이지 이걸 금릉으로 철수했네 싶음 ㅋㅋㅋㅋ
#904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37
제영제 시절부터 꾸준히 민생 좀 조지는 대가로 개혁하기 다이스표에 넣어놨는데 안문각 펀치 맞고 남제될 때까지 개혁을 제대로 못 돌리는 바람에...
#905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7
숙종때도 남조화 대가로 나라꼴 개혁하는 다이스 많이 나왔는데 그때마다 귀신같이 펌블내고 북벌다이스 굴렸었지
#906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37
강제는 지금 황족+황족 방계+이들과 혼맥맺은 가문

이것만으로도 그 산동문벌가랑 관롱집단 전체가 싸그리 들어감.

그만큼 강씨 자체가 중세 중국 문벌귀족집단의 코어에 위치해 있음.
#907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37
이번턴 조선으로 비교하면

안궁이 대오한테 바로 꼴아박고 대패 -
개혁기회는 날라갔는데 죽으라고 준 다이스에서는 역전만루 홈런

이게 제나라 다이스패턴임
#908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37
당을 이은게 원역사의 문벌귀족 황하다이브를 시전한 개천룡 주전충 대신 누가 어떤 기준으로 봐도 한족 역사 그 자체에 가까운 클라스인 최고위 문벌귀족 강태공의 후예란게 참ㅋㅋㅋ

이러니 원역사에선 송대에 이르러 문벌귀족의 시대가 완전히 끝나고 사대부의 시대가 열려야 했던 중원이 만반열도가 원역사보다 수백년 이상 빨리 귀족의 시대를 끝내고 사대부의 시대로 들어갔는데도 문벌귀족의 망령이 도저히 떨어질수가 없는 거ㅋㅋㅋ
#909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39
어차피 여기까지 오면 종교지도라로선 불멸이고 빨리 새황조나 뜨라고
#910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39
그놈의 북벌이라는 주식에 물려서 원금까지 까먹어버린 꼴이지
#911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39
당장 관중반란만 해도 왜 무판정 북조냐고 항변하는 참치들 있었는데 여긴 고려 시절처럼 한갑자 가까이 꾸준히 강제에 어당리 박던 애들이라
#912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39
>>907

산해관 메뚜기한테 날린걸 복원하기 위해 숙종은 평생을 바쳤다는 슬픈 진실....
#913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39
난 개인적으로 이번 남북조 시대가 오래갔음 좋겠어 제나라가 이제 더 살아남으려면 남조화라도 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914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40
>>906 오히려 원역사에서조차 수나라 양씨 당나라 이씨가 뉴비취급 안받게 어떻게 해서는 저 강씨랑 같은 라인 사이에 끼려고 족보주작하고 뻗대는 수준의 코어중의 코어니까ㅋㅋㅋ
#915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40
4턴 연속 서쪽이 터졌고, 쌓인 업보도 있는데
뭘바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부분은
#916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40
주전충 단순 망나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개쩌는 놈이었다
#917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40
다시보니까 제나라 1다이스가 변란다이스로 고정된건 870년 부터네.. 지금 1070년이니까 200년이야.
#918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41
난 그때 군웅북조 드디어 뜨나 싶더니 마프티라 정신이 띵해지더라
#919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1
황제가 귀족주의 정점 중의 정점이라서 이걸 칼질을 못해 ㅋㅋㅋ
#920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41
다이스 6-서쪽변란 5면 무판정 멸망이 아니라 북조인걸 감사해야 하는 수준이지 솔직히
#921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42
서쪽은 너무 제가 통치를 못함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어떻게 통치라고 하는게 갈라치기 원툴
#922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42
주전충 시대면 문벌귀족들도 거의 몰락상태라 남은거라도 지키려고 양자도 안들이고 뻗대다가 주전충 딸깍질 한방에 골로갔어서...
#923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42
막말로 안문각에게 패했던 시절부터 원래는 망했어야할 제나라가 끝끝내 개혁은 못하면서 전쟁 다이스 하나로 살아난건데 좀 나쁘게 말하면 이건 말박이식 따갚되지 정상적인 정주국가가 아님 고려말을 세기 단위로 하고 있는데 전쟁 잘한다고 정상국가면 다른 나라가 억울하지
#924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2
조선은 되고 제나라는 왜 안되냐?
제나라는 그거 할거면 제경제가 진즉에 한족 피도 오지게 봐야했음 ㅋㅋ
그런데 유목민으로 경관은 쌓아도 한족으로 경관은 안쌓고 항상 포섭으로 일관했으니까
#925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43
하북도 150년 혼란기의 지옥판이라지만
관중은 어장 시작부터 토번에 양치기에 안서에 회족에 온갖 위협에 시달리던 지옥판이란말이지 ㅋㅋㅋ
#926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43
한족 피안흘린놈들이 그대로 문벌귀족이 되버렸으니까
#927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43
제나라 다이스에서 기회 날려먹은건 잊어버리기 쉽긴해
어떻게 죽는지 보려고 할때마다 귀신같이 살아나서

근데 그게 유카리가 제나라에 다이스를 특별히 짜게주는게 아님.
지가 고치라고 준 약은 다 뱉고 건강은 조졌는데
계속 라스트 스탠드만 띄우는거지
#928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43
제나라는 솔직히 남제 이후로 고려말 꼬라지로 두갑자가 넘게 살아오고 있다고 보면 됨 그래서 고려말마냥 다이스 꼬라지가 막장인거고
#929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4
숙종을 고평가 못하는게 그 부분임.
분명히 쉬어야 하는데 서서 죽겠다고 그냥 계속 따갑되를 달렸음
그러니까 고종이 끝내 북벌을 성공했어도 개혁이 안됨.
물론 고종이 급사한 탓도 있지만서도
#930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44
이번에 살아났다고 다시 다이스 정상으로 돌리기엔 누적값이 장난아니게 꼬였어
#931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45
애초에 제문종때부터 천년간 혼맥맺어온 동료 귀족 가문들과 함께했을텐데 뭐. 그래서 제문종은 팽창도 힘들어하고 딱 자기 가진것만 열심히 지키려는 경향보였고.
#931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45
>>916 ㅇㅇ 그래서 역사학계의 평가는 말도 안되게 높고 중요하게 취급. 중국사 아마추어 팬덤이

'과격하고 잔혹하지만 중요한 개혁가고 그 시대엔 인정받지 못했고 본인과 후손들은 결국 실패했더라도 역사는 반드시 그를 기억해야 한다...' 운운의 평가는 거의 주전충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딴놈에 덮어씌웠다 쳐도 될거야.
#932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5
이건 살아났다고 할까.....그냥 좀비 마냥 아무튼 서있는 수준임
#93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45
>>924

제경제랑 비슷하게 안문각도 강제만 죽이려들고 고려천하는 포섭으로 일관적이었지 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45
숙종이 안노에게 박은건 크나큰 미스지, 그건 평생을 들여서 복구시도 해도 커버 못침
#935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45
제문제.
#936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45
고려는 아예 전쟁 다이스도 나쁘게 나와서 깔끔하게 망하고 남북조로 리스타트 박는 동안 전쟁하겠다고 개혁은 버려두고 전쟁 잘해서 죽지만 않은 나라가 동급이면 부여천하 사대부들은 울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45
고려 60년 내전 수준의 혼란기를 제나라는 150년 넘게 하고 있다 보면 유카리가 다이스 진짜 후하게 주고 있다 봐야함 ㅋㅋㅋㅋ
#938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46
남제 일 때 개혁한다 - 남제인채 서서히 침몰하다 죽는다.
꼴아박아 어떻게든 복귀한다 - 지면 사망이고 이겨도 개혁이 안 됨

인거면 그냥 죽음의 이지선다인게?
#939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6
따갚되로 개혁할 수 있는 타이밍에 안노에게 치여버렸음......
#94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46
>>938 후자는 그래도 고종이 빨리 안뒈졌으면 가능성은 있었어
#941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47
>>938 꼬라박아 단판승부 대승띄우고 그 위신으로 개혁한다.

거의 이거 하나보고 북쪽을 바라본거임.
#942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47
고려와 제나라의 차이는 고려는 중앙 평양에서 싸웠는데 제나라는 지방에 갈라치기로 몰아넣은 느낌
#943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47
>>933

안문각이 체제만 만들고 못다한 개혁을 160년 지나서 드디어 한거고
#944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47
>>935 그렇다고 내정 정상화없이 북벌 따갚되 외치다 실패했는데 다이스를 좋게 줄수는 없잖아
#945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47
남제는 진짜 망할걸 각오하고 경장 하는거 아님 남조로서 쭉 살아야지
#946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48
이젠 뭘해도 북벌할 가능성은 없고
#947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48
저 상태로 다시 수복하는 것도 비극인 수준
#948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49
까놓고 제고종 따갚되로 후제 건국하긴했는데
다이스값이 제정신이 아닌 수준인게 그 이유
근데 정상화 못하고 재건황제 본인은 급사

그나마 재상이 땜빵은 기가막히게 해놨는데
다음황제가 유능한 싸패와 병약
#949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49
이제 더 뭘 팔고 빌려야 수복할 수 있다는 거냐 싶은 수준임ㅋㅋㅋ
마누라 자리도 며느리 자리도 전부 팔아서 유지되는 황조였을 텐데
#950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49
근데 반대로 안노가 숙종 못 날렸으면 역설적으로 반란을 못했을거라 ㅋㅋㅋㅋㅋㅋㅋ 군공으로 지지자 끌어 모을수도 없었을거고 자기 맘대로 번진 설치한 것도 아니라 다짜고짜 그 당시 호태왕이 숙청할수도 없었을걸
#951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49
근본적인 1차 원인은 제경제가 통일왕조 숙청을 안돌리고 공신 수명사로 대체해서 기득권 분쇄가 안됨+영제가 위신 절정으로 개혁해야할 때에 놈+현종은 개혁하다 과로사+순종은 짐승재수생+헌종은 안문각 억까+숙종은 산해관 메뚜기 당한 후에 개혁 유기하고 북벌 올인해서 귀족특권 최대치에 직할령 0% 꼬라지가 됨+고종이 북벌하고 위신으로 경장 달려야 하는데 급사+예종의 마라행동+묵종부턴 이제 쌓인 스노우볼을 더이상 감당할수 없음으로 여태껏 안궁처럼 급진적 개혁을 한적이 한번도 없음
#952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50
고려말기 내전만 1갑자 진짜 어지러웠는게 제나라는 그수준의 혼란을 150년하고 아직도 겪고있다는게 넌센스다 씹ㅋㅋㅋㅋㅋㅋㅋㅋ
#953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50
제고종이 딱 타이밍이었음. 즉위하자마자 마무리 북벌. 대승리 후 전후처리 다이스 괜찮음.

근데 그 다음턴에 급사해서 타이밍 놓침.
#954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0
북벌도 조선이 배려해서 가능했던거 생각하면
이번에 펀치 교환해버린걸로 그런 배려 가능성은 사라졌으니 북벌도 불가능하지...
#955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50
이 제나라 초대인 제문공이 제문'공'인 이유부터 대놓고 '나는 주나라에 분봉받은 그 강태'공' 제나라의 후예로 첫 춘추오패 제환'공'의 그 제나라일만큼 확실한 산동의 터줏대감이다라고 주장할라고 일부러 당 조정에서 공작위(강제 군주들 시호 기준)나 후작위(강제 군주들 실제 주나라 책봉 작위 기준) 받은거였을거라.

당나라는 기미부주 열심히 돌린 탓에 신하들에게 왕작 엄청 퍼주는 편이었는데도 일부러 공작이나 후작만 달라고 요청했을거. 성씨도 고대식으론 강성X씨니까 강성으로 돌린다 하면서 본관X씨 형식으론 '제국 강씨'로 깔맞춤했을거고.
#956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51
아로나가 그렇게 군웅을 마라행동으로 갈아버렸어도 귀족특권 최대치인건 안바뀌었을 걸......
#957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51
다갓 : 제나라처럼 20% 확률을 뚫으면 됩니다.
#958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1
안노는 제나라가 죽인게 되나 ㅋㅋㅋㅋ
#959이름 없음(5tk3x9BhGM)2025-01-15 (수) 15:51
그러면 제나라 크리는 뭐가 될까...?

반란한 문벌귀족 대숙청과 경장인가?
#96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52
숙종 이후로 천자는 천자라 하기도 어려움

금군이 없다 -> 군웅에게 지방을 맡겨야한다 -> 금군 없이 군웅이 커서 죽창맞을걸 항상 각오해야한다

이 수순이라 통치가 안됨 군웅이 중앙을 우습게 안볼 이유가 없음
#961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52
>>951

이야.... 개혁버튼 누른 사람이 제현종 하나뿐인거 실화냐
#962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52
사실 조선도 막북 제후들이 극성인거지 본령은 중원의 혼란을 방관하는 입장이라

본령에서 막북을 제지할 가능성은 있음
#963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52
대대로 수명 긴 황제들이 올라오는 나라에 전반적인 황제들 수명이 줄기 시작했지.
#964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52
솔직히 이건 반대로 어장주가 암튼 전쟁은 잘했으니까 망하진 않게 해준거지 지구작가였으면 무판정 멸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5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52
고종 사망 후 재상이 땜빵은 잘했는데
그래봐야 본인은 재상이지 황제가 아니라 한계가 있고

아로나는 일은 잘했는데 처리방식이 쉣

후대황제는 병약한 바람에 아로나때 미친기조가 유지
그래서 터진게 저 마흐디 반란
#966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52
남조로서 어떻게든 정착하는게 크리일걸.....
남북조각은 나왔다고 보이는데 그러면 하다 못해 남조라도 확실히 해야지
#967이름 없음(8sE3LwnMb.)2025-01-15 (수) 15:53
>>960 근데 그 군웅들은 도대체 뭐 하고 있나요....
#968이름 없음(5tk3x9BhGM)2025-01-15 (수) 15:53
남조로 개혁 추진하고 북조가 뭔가로 터지면 진군이 최선인가
#969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53
>>967 갈라치기 당해서 미달인 놈들만 남은듯?
#970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53
사이비 마교한테 꿇는 하남자
#971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54
전쟁을 잘한다는건 그런 전쟁이 가능하게 해준 내정도 보정 먹는거.

근데 서부 변란 5연타 찍으니까 이번엔 내정 잘한 수준도 인정사정없이 후려첬을껄.
#972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4
>>955 춘추전국시대부터 내려오던 명가가 황제 먹은게 원역에선 한번도 없었지?
제나라 진짜 이례귤러네
#973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54
>>967 아로나가 군웅을 못믿어서 갈라치기로 선회해서 죄다 범부됨

믿으면서 잘되는게 이번 토네리코와 조조인데 이것도 이상적인 관계는 아니고
#974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54
솔직히 이쯤되면 군웅 실격인 놈들만 군웅을 시키고 잘난 놈들은 어떻게든 문벌귀족으로 중앙에 끌어들이는 게 최선이긴 했다 ㅋㅋ
#975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55
서진지역은 제나라 황실이 절도사 갈아치우면서 농락했는데 군웅탓을 해도?
#976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55
고려천하관 중원천하관에 분리가 안됬음 제나라가 진작에 망해서 이 꼴까지는 안갔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확실하게 나뉘어져서 제나라가 군웅 갈라치기만으로 꾸역꾸역 살아남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지
#977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55
천자한테 직속 금군이 있다면 군웅이 자치하면서 커봐야 군사력으로 제압할 자신이 있어야해 근데 금군이 없어!
#978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55
>>968 크리 연타로 뼈깎아가며 개혁 성공하고 북조 휘청일때 북진하면 살수는 있는데 자기는 크리 뜨는동안 북조는 계속 펌블떠야 한다는 개막장 조건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979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55
>>961 제현종 제헌종 정도면 나라를 고쳐내게 위해 개혁버튼 빡세게 눌러서 많이 고친 편이고 사실 웬만한 중원왕조면 그정도면 충분히 뛰어난 개혁인 편임.

문제는 제나라 강씨 자체가 원역사에선 진작에 주전충 손에 황하다이브 했어야 할 구시대적 문벌귀족체제 자체의 본체라서 존재 자체로 계속 시대를 롤백시킨단 근본 차원임...

그냥 개혁군주 둘 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야 얘들은. 황가 자체가 원역사에선 진작에 아웃되었어야 할 구시대 구체제의 본체 자체인걸.
#980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55
>>975 저건 군웅탓을 하는게 아니라 군웅 믿을 천자 군사력이 없는걸 지적하는거
#981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56
아로나 시절 생각하면 서북 군웅은 일부러 중앙에 찍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중을 관성적으로 약탈하고 사교도 진압했다고 조정에 보고하는게 일상이었을 거임
#982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56
저기 서진은 이미 안서의 난때 여력소진되서
계속 골골거리던 지역이다...
#983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6
조조가 그 유능한 군웅으로 보이는 유일한 녀석이었는데
황제 원기옥 빨로 범부 당해서 그만 ㅋㅋㅋㅋ
#984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5:56
후남제가 다시 북벌하려면 개혁부터 돌려야하고 그럼 일단 지난 남제 때 처럼 조선이 북조랑 팬티레슬링 해줘야겠군

조선이 해줄지는 양자역학이고
#985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57
솔직히 이제 후후제 뜨는건 기대하면 안되고 남조로라도 정착하는것도 간당간당해
#986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5:57
군웅들도 골치아팠을거야 성장을 해야 자치가 되는데 그러면 군사력 없는 중앙이 지랄하고
#987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5:57
>>984 군웅 키워서 장성지대에서 자기 밀어낸 놈이 어디가 예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폐 500배 당할텐데
#988이름 없음(WayWGTsQqc)2025-01-15 (수) 15:58
통치 씹창내서 금릉으로 겨우 천도한거라 뭐... 업보
#989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8
조선은 국경 안정이랑 무역 때문에 좀비 마냥 북조 살려줄 수 도 있단게 호러임
#990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5:58
제헌종 자체가 내부 개혁하면서 이런 문벌귀족들 모두 제압해 강씨가 제일 존귀한걸로 완성시켰단 묘사였지.
#991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5:59
안궁은 경장에 목숨걸었고
조선 다음왕 나와봐야알지
전제군주들은 알렉산더병 종종 걸리긴해서
#992이름 없음(yMYNX/wOyk)2025-01-15 (수) 15:59
메타적인 다이스운 말고 작품 내부적 조건만 따져보면...

제나라가 수백년 어떻게든 살아남는 저력의 핵심이 도교무신 태공망과 불교군림 전륜성왕 둘 모두를 낀 이천년 역사의 누가봐도 절대적 권위가 있는 수준의 가공할 명문가문으로서의 황가일텐데, 제나라가 시대착오적 문벌귀족정을 도저히 극복 불가능한 이유도 정확히 그거랑 똑같은 이유라.
#993이름 없음(Xc8A1OZmMY)2025-01-15 (수) 15:59
제헌종 개혁한걸 숙종이 몽올귀신 당해서 금군 다 날려먹고 북벌 올인하느라 귀족특권 최대치 만들어주면서 죄다 도루묵 된게 컸어
#994이름 없음(zxBcv2l7tg)2025-01-15 (수) 15:59
>>986 아예 노부나한테 꿇었었지
노부나가 범부 당하면서 나가리 났지만 ㅋㅋㅋㅋ
#995이름 없음(xiVR9RMBL.)2025-01-15 (수) 15:59
세폐는 뭐 대오 때문에 끊겼을 테고
지금 후남제에 뭐 세폐 바칠 여력이 있나?
#996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6:00
여태까지 조선 태왕들이 정복욕 없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97이름 없음(lu9gEabFPI)2025-01-15 (수) 16:00
안궁은 어지간하면 조선체제 뜯어고치는데 여생 다 쓸듯
#998이름 없음(75pkcfBsgs)2025-01-15 (수) 16:00
그래서 난 숙종이 버티고 버텼지만 제나라 말아먹은 세대라고 봄
#999이름 없음(Gm0b1YxhiQ)2025-01-15 (수) 16:00
막판에 제중종이 인간불신걸렸다 이런 묘사로 볼때 이런 식으로 형성된 문벌귀족집단들이 넌 어리니까 하면서 자기들이 정권잡고 이것저것 하려고 시도한 모양.
#1000이름 없음(/NdHWa6Gx6)2025-01-15 (수) 16:00
#1001이름 없음(oNiKRhbrh6)2025-01-15 (수) 16:01
중국보니까 작아보이는거지 중세 기준으로 만반도면 과확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