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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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538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7 (금) 08:34
Updated:2025-01-18 (토) 16:35
#0유카리◆ej.1Kuk5/E(qEgtjGlCVI)2025-01-17 (금) 08:34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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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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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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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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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sQ1eUVjVSI)2025-01-17 (금) 15:45
ㅇㅊ
#3이름 없음(X6RZxWr3Xk)2025-01-17 (금) 15:46
중원 유학자들은 원래 그래....중요한 것은 태평성대지 누가 열었는지는 뭐 둘째 문제긴함 ㅋㅋ
누구는 강제를 따라서 끝까지 백이숙제하는 거고 누군가는 그래도 태평성대를 위한다고 출사하고 뭐 그런 케바케지
#4이름 없음(KWPRumPo16)2025-01-17 (금) 15:46
제경제는 세종이 아니라 세조여
#5이름 없음(X6RZxWr3Xk)2025-01-17 (금) 15:46
저딴 게 천조라니 용납 못한다고 전부 칼들고 일어서는 건 저어기 부여 사대부들이고요 ㅋㅋ
#6이름 없음(UhXB77J7KI)2025-01-17 (금) 15:46
태평성대를 여는데 성공하면 대충 넘기는 경향이 있긴하지
#7이름 없음(sQ1eUVjVSI)2025-01-17 (금) 15:47
여기 다다음 잡담판임 이전잡담판 가야함
#8이름 없음(KWPRumPo16)2025-01-17 (금) 15:47
들고 일어나진 않더라도 개탄하긴 할듯 그래도 천명을 받아 천하를 다스릴줄 알았더만 다시 묵가가 섞인 사교로 돌아갔다고
#9이름 없음(Xltj6cGAsg)2025-01-18 (토) 02:47
문벌귀족이 뿌리채 썩은 기득권집단이 되어서 다른 모든집단을 압도하고 있었다면 다른 애들이 뺏겼다는거라

승단이 300년동안 타락을 안했다기보다는

기득권으로서 국정을 농단할 주도권 자체를 쥔적이 없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움
#10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02:48
문제는 그 기득권 쥐어서 타락하기도 전에 순수 vs 순수라는 미친 상황 터져버린거지...
#11이름 없음(eBJvyxsNh2)2025-01-18 (토) 02:48
숙종 시절에는 군사력 주축이었고 중종 시절에는 마진처럼 정부 그 자체였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하기에는
#1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2:49
정말 중화에서 순수 종교대결를 볼줄은...
#13이름 없음(Xltj6cGAsg)2025-01-18 (토) 02:49
정부 자체는 아님. 정부의 하부말단이었지
#14이름 없음(Xltj6cGAsg)2025-01-18 (토) 02:50
인원상으로는 제일많고, 그래서 걔들이 타락하면 위험한건 맞았는데, 결국 그러기전에 사족+문벌귀족들이 다시 승단 패고 뺏어왔고
#15이름 없음(lz6dNG5x6A)2025-01-18 (토) 02:55
차라이 승단이 썩어버렸다면 괜찮았을텐데 계속 핍박 받으면서 황제 하나만 바라보고 순수성만 강화되버려서...
#16이름 없음(HV0BxZFfvM)2025-01-18 (토) 03:03
어 근데 지금 몇 년도인지 아는 사람?
#17이름 없음(Qh.RJJIolw)2025-01-18 (토) 03:04
민중도 승단 지지할걸? 거기가 행정 대신하고 승단도 무장승병 전통 있어서 함부러 건들이면 존나 힘듬.
#18이름 없음(Qh.RJJIolw)2025-01-18 (토) 03:04
1080년도?
#19이름 없음(9morufMZ1g)2025-01-18 (토) 03:07
1100년
#20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3:08
지금이 1100년도...

원역으로 치면 요나라 말기이자 금나라가 태동하기 일보직전...

그리고 송나라가 정강의 변 당하기 전임
#21이름 없음(Ph5/zuBkUA)2025-01-18 (토) 03:10
이거 말제가 성공하면 남송계보네 ㅋㅋㅋㅋ
#22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03:11
말제가 성공하려면 여기서 마흐디가 제대로 삽질을 연속적으로 해야해서. 아직.
#23이름 없음(Ph5/zuBkUA)2025-01-18 (토) 03:11
타이밍 말하는거지뭐

솔직히 정배는 마황이맞고
#24이름 없음(i5IUUz6UAA)2025-01-18 (토) 03:14
말제는 성공해도 안남에서 할거 하는걸로 끝날걸
현지에서도 마흐디 때문에 참은거지 말제 곱게 보는건 아니니까
#25이름 없음(3AixAmnYnE)2025-01-18 (토) 03:18
>>24 물론 안서저럼 한제족 화하는댓가로 개국공신할수도 있고
#26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18
남송이 바다까지 밀렸다가 라이징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0은 아님.

어디까지나 0이 아닌거지만.
#27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20
상태로 볼때 장강 본류를 제압하면서 바로 금릉을 따서 강남의 장강 지류쪽하고 의제를 분리시켜서 끝을 낸 거 같은데, 강남의 남부 저항도가 생각보다 강해서.
#28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21
정배는 다른 중원내 군웅이겠지만 아직 후보가 안보이니 ㅋㅋㅋ
#29이름 없음(Q.vgigb5ss)2025-01-18 (토) 03:21
말제는 현지인한테 저지른 업보 땜시
가능성이... 글치?
#30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03:22
마진이 종교전쟁 걸린이상 종교전쟁은 피를 부를수밖에 없다보니까 치세는 당장 못열고 그걸 누르고 천하를 안정시킬지 도로 밀려서 관중으로 들어가게 될지려나.
#31이름 없음(/j7J80QrdU)2025-01-18 (토) 03:24
남송 쩌네
#3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25
일단 관중은 마흐디 지지 확고하니
#33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3:25
유카리가 간신히 강제 보냈는데 리턴각 주지는 않겠지ㅋㅋ
#34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26
금나라에게 사실상 전국토가 장악당했다가 여기저기 흩어진 송군들이 반격하고 점령지에서도 반발 터지면서 밀어낸게 남송이니까.

그래서 가능성이 0까진 아님.
#35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03:26
말제는 사실상 제나라 후계를 자처하는 새로운 나라지 제나라는 아닐거라.
#36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27
한 1프로나 그정도 되는거 가지고 0프로가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뭐 이런 거긴 한데...
#37이름 없음(/j7J80QrdU)2025-01-18 (토) 03:28
말제가 추종하는 동제도 제나라라고 하긴 좀 그렇고 ㅋㅋㅋ
#38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29
동제는 그나마 전륜성왕 직계지 ㅋㅋㅋ 말제는 사실상 명분상이지 ㅋㅋㅋ
#39이름 없음(Xltj6cGAsg)2025-01-18 (토) 03:30
외부다이스 펌블은 안좋을순 있어도 치명적이진 않아
그런 가능성은 마진 내부다이스 펌블값이 나온 후에야
열리고
#40이름 없음(Q.vgigb5ss)2025-01-18 (토) 03:30
스-아실
불국사 있는 의제 친지들이 말제보다 더 제나라에 가깝지
#41이름 없음(/j7J80QrdU)2025-01-18 (토) 03:30
강제의 그 지독한 생존성 생각하면 이대로 망해버리고 페이드 아웃 하고 다음 안남 판정때 사실은 말제였어요 뜰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4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31
마진 내부 다이스는 이번에 8이랑 10 아닌가?
#43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03:31
안남이랑 말제랑 융합해버리는 경우도 가능할거 같은데
#44이름 없음(9morufMZ1g)2025-01-18 (토) 03:32
말제는 라이징해도 후한처럼 방계니까 뭐
#45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32
안남은 결국 전조 잔당의 발사대 (아무말)
#46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3:32
아 그런데 보고 생각한건데

동제 시절 중종과 의종이 치세 가깝게 열긴 한거 같아
#47이름 없음(9morufMZ1g)2025-01-18 (토) 03:33
동제 시절이 중흥기가 맞긴 한것같긴 함 다이스도 좋았고 현지 민심도 강제의 충신들이다 보니
#48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34
예니체리 10년과 99 다이스 10년이지만 치세라 하기엔 너무 짧았다 (눈물)
#49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3:35
일본 열도의 사대부들마저 따라간거, 샤아가 감동 받은거, 승단이 반발하고, 강동이 학살당하면서도 군웅이 끝까지 저항 일변도에 민중도 그러는거 보면

동제 시절 문벌귀족 숙청하고 나라 잘 돌리니까 위대한 천자님이라는 생각을 동제와 그 너머 외국 사대부들도 인상을 받았던 것 같아
#50이름 없음(9morufMZ1g)2025-01-18 (토) 03:36
말제도 사실 항복하고 절도사직 받는게 나을텐데 단 하나의 후회도 없이 애산하고 있는거 보면 뭐
#51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37
사대부도 무지성 충을 바치는 존재는 아니니까. 걔네도 이건 나와 내 사문 사람들이 목숨을 걸만한 주군이다 하고 달려든거고...

마지막이 출중해서 더 안타까운?... 뭐 그런.
#5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37
말제는 묘사만 보면 똥아로나 때문으로 보이지만 동제 마지막이 추하지 않으니 이어진거긴하지
#53이름 없음(sWSWlNNr.6)2025-01-18 (토) 03:38
강심이 전쟁 다이스는 잘 뽑았는데 본인 내정이랄까 그런건 펌블 위주인 반면 강심은 그런건 크리 터뜨리는데 전쟁 다이스가 망했지.
#5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3:38
그러니까 천자 바뀌니까 충격 1스택, 내가 다니던 절의 스님 죽이고 절 태우니까 2스택 걸려서 강동 전체가 반기를 든 것 같음.

저 말제의 방계라는 군웅도 개인적으로 의종과 친했던 친인척인데

바게스트가 침공해서 어디서 포위당해 있어서 못도와주다가 뒤늦게 소식 듣고 원한 폭발한 케이스일지도 모름
#55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03:38
동제 마지막이 추했으면 제의 이름을 버리고 마진에 붙었을테니까.
#56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3:39
자기 목숨 안아끼고 승산도 적은데 계속 저항하는거 보면 단순히 권력이 아닌 진심으로 의종의 죽음에 분노한건 맞는 것 같음
#57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40
다만 다음턴까지 살아있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먼산)
#58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42
마흐디가 건재하다면 토벌 당할테고

마흐디가 무너지면 안남이 통수칠테지

업보는 돌고돈다
#59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42
마진이 첫다이스-둘째다이스까진 좋았는데 세번째 다이스가 말제토벌전이 되면서 갑자기 와장창나고 자연스럽게 안남다이스로 갔더니 와장창나서 마진 마왕군이다 이래버렸고...
#60이름 없음(VuWGTCS/m6)2025-01-18 (토) 03:42
말제 자체는 동제 보단 아로나 때문 같긴한데 ㅋㅋㅋㅋ
#61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3:46
강남성왕니뮤ㅠ
#6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47
똥아로나 : 난 운하가 좋아ㅋ
#63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47
보험회사 CEO의 인성을 지녔던 태왕니무...
#64이름 없음(sWSWlNNr.6)2025-01-18 (토) 03:48
아무리 모든 건 돌고 도는 거지만 이렇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거냐...
#65이름 없음(sWSWlNNr.6)2025-01-18 (토) 03:49
제말진초릐 모든 게 예종에게 비롯된거라니.
#66이름 없음(GJgp4BnxVI)2025-01-18 (토) 03:49
관중 날려먹을 정도로 박았으면 이정도 리턴은 와야지 ㅋㅋㅋㅋ
#67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3:50
관중을 제물로 바치고 사교가 강남을 통치할수 없게 만든다니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이니
#68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50
보험사 CEO의 인성을 가지고 수익이 안나네? 거긴 깎고 터뜨린다음 잡아와서 수익날 곳에 노역시키자!

이런 인성.
#69이름 없음(VBPjo0cy8I)2025-01-18 (토) 03:50
>>65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든는 슈퍼스타(진실)
#70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3:50
숙종+아들+고종(손주) 숙종 치세 내내 3대를 갈아넣어 후제 만들더니 곧바로 고종 죽이고 후제의 첫 치세를 전륜성왕을 가장한 마라파순에게 맡긴 다갓의 심모원려는 대체...
#71이름 없음(3AixAmnYnE)2025-01-18 (토) 03:52
사실 하북도 산동도 통치못하는중이고 나옸고
#72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52
관중을 지옥으로 만들어서 태어난 사교가

운하로 만든 강남을 통치못하는건 진짜 똥아로나 그자체 ㅋㅋㅋ
#73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03:52
근데 진짜 서방도 궁금하긴 한데 중원에서 이러니 서쪽 볼 여유나 일 자체가 없긴 하다.
#74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54
>>71 이번턴은 아직 안굴렸으니 원찬스 (떨림)
#75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54
지금 말제에서 바로 터지는 바람에 어쩌면 서부(관중 파촉 안서) 동부(산동 하남 절강 등) 북부(하북 산서) 전부 봐보게 생겼음...
#76이름 없음(tV.QB1QJeM)2025-01-18 (토) 03:54
말제만 무난하게 제압됐음 많이 볼 필요가 없는걸 봐야 함.
#77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3:55
일단 앞으로 다이스 판정할 모든 지역에서 종교를 피해라
#78이름 없음(VBPjo0cy8I)2025-01-18 (토) 03:57
말제 제압하는건 무판정이라 상관없었는데 이제 종교 불씨 타서 산동이나 이짝 어케 돌아가는지 임시로라도 볼걸.
#79이름 없음(03hqPI1go2)2025-01-18 (토) 04:01
의외로 산동은 잠잠함 뜨면 예종 강남 개발딸 수준이 으마으마했다고 봐야
#80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4:01
ㄷㅁㅋ
#8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0
혈교맛 나면서 잘나가는 마흐디가 의외로 맛있네?
#82이름 없음(NeNfQGSJzg)2025-01-18 (토) 08:41
하 진짜 다이스 656또뜨겠네 오늘 다이스 꼬라지보니
#83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1
종교전쟁 말세날뻔한것도 패드립으로 대신 커버쳤고
#84이름 없음(wJPCmcsWa.)2025-01-18 (토) 08:41
기어코 이슬람(?) 중화 탄생...역대 유카리 어장중 이슬람 중화 없었지?? 이게 처음이지???
#85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8:41
마진 99 띄우고도 전턴에 조진것때매 좀 위태위태하긴 하는데 일단 펌블연타 먹는거 아님 그냥저냥 갈듯?
#86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8:41
4대 마흐디가 확실히 극대노하긴 했던 것 같지만 정신 빨리 차리고 능력도 있어서 다행이었따
#87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8:41
희한한 전통이 생겨버렸네.

잔당들 남하해서 베트남되기. 왜 이런 전통이?ㅋㅋㅋㅋㅋㅋㅋㅋ
#8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41
어제 걱정한거에 비해서 엄청 무난하게 끝났네
문제는 샤아가 자기실현적 예언 해버려서 골 아프구만
#89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8:41
이슬람 중화라니...

뭔가 신박하기도 하고...?
#90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1
예종, 중종, 의종 강남 개발딸이 어느 정도 레벨이었길래 강남 민심이 저렇게 강제한테 쏠리냐
#9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1
근데 저걸 이슬람이라 하면 이슬람이 욕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9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42
>>85 재경제랑 똑같은 루트지 뭐 ㅋㅋㅋㅋ
#93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8:42
이슬람에선 마흐디가 계승된다는 시점에서 거품물고 발작할것
#9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8:42
이슬람"저거 이교라고!!!"
#95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2
오히려 중종이 호족 영지 일률적으로 압수해서 싫어할 법도 한데

의종 토지분배가 되게 공평했나?
#96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8:42
>>88 마냥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기엔 애초에 도읍지를 연경 생각하고 있었으면 조선이랑 서열정리 한번쯤 해야 하는 건 맞긴 했으니 ㅋㅋ
#97이름 없음(NeNfQGSJzg)2025-01-18 (토) 08:42
요즘 어장은 다이스가 골고루 안뿌려지고 한쪽으로 쏠리는 일이 자주있어서 앞에서 먼저 크리 연타 때린이상 조선다이스는 기대가 안된다
#98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8:42
이슬람"시아파, 수니파 같은 다른 종파조차 아니라고!!!"
#99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08:42
근데 자기실현적 예언은 아니지 선교 문제로 일본하고 벌써 터지는거 보면 선견지명이 맞지 않나?
#100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42
효율충 예종이 강남부터 개발딸한다음 그거 기반으로 중원통치하자 이생각이었던거같음
#10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3
ㅇㅇ 중화제국은 보통 사대관계 요구하니까 ㅋㅋㅋㅋ
#102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08:43
결국 이쪽도 은륜 금륜 완성 하려나
#103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3
거기에 얘들은 개종이나 포교도 기본이고
#104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3
일본은 근데 딱히 수작 부린 것도 아니고 교리가 선진적이라서 호응을 얻는거니
#105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43
>>90 중원 빨아서 광동에 운하 파는 강남 정권이니 달달 했겠지
아로나때가 최고 성세라잖아 ㅋㅋㅋㅋ
#106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8:43
마교 퍼지는거 문제는 그거지 대빵이 천자다 보니 내란선동하기 용이함
#107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8:44
운하파서 강남 끝까지 물길을 잇고 개발딸을 칠 유민들을 대량으로 공급해 전착시키고(예종)
자연발생하는 강남호족들을 때려잡고 사실상 직할령으로 황실의 직접통치(중간에 수취자가 감소)를 해 주고(중종)
그렇게 피해입은 강남호족들을 달래주고 출사길도 열어주고(의종)

뭐 진짜 강남에겐 이런 황제들도 없음.
#108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8:44
조선은 일단 전턴 통째로 날리며 겨우 자리잡은 안문호 태왕 위신 한번 썰리고 시작이라 어떠려나 싶네 ㅋㅋ
#109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4
아마 마흐디 교리가 상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도시 상인들에게 호응을 얻는 거 아닐까?

결별했다지만 이슬람 영향을 아무래도 받았을 테니.
#110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08:44
원역사에서 베트남 리조 다음이 쩐조니까 강씨 방계 성씨를 진씨로 해도 되겟어...
#11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4
뭐 민심은 결국 시간문제니까 크리로 여민휴식 갈기면 된다 (아무말)
#112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8:44
그리고 전륜성왕은 성왕 그걸로 선동질 안했는데 마흐디는 마흐디교 가지고 선동질을 작정하고 하는 종교를 무기삼는 국가인게 일본으로 좀 보여서.
#113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08:44
일본 문화랑 마흐디교랑 잘 맞을 구석이 많긴해
#114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45
제가 남송 대체해서 사실상 첫 강남왕조라는것도 클듯
#115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5
괜히 마흐디편이던 쿄가 발작한거 아니다
#116이름 없음(6ikdR9bb/o)2025-01-18 (토) 08:45
원래 종교는 전도가 기본이니까
#11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45
조선은 애초에 천손사상인데 제나라에 포밍 당해서 종교갈등까지 하게 된건 진짜 의외다
#118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8:45
후제는 강남황조가 맞긴 했던 거 같다... 근데, 이럴거면 북벌은 왜 했...
#119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08:45
너희들도 제경제 처럼 미친 크리를 하면 된단다! ㅋㅋㅋ
#120이름 없음(NeNfQGSJzg)2025-01-18 (토) 08:45
예언 하나 하자면 안서 막북 조선 첫다이스까지 꼴아박고

그 이후에 반등올것같다 흐름이 그래 요즘 다이스에서 독립시행은 진짜 개소리여
#121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8:45
거기에 진륜성왕들이 후원한 전통 불교 교단도 들어서서 평민이고 사족이고 다 그거 믿을텐데

서북쪽 회교와 섞인 왠 사이비가 황제 죽이고 날뛰고 있음.

지금 일본 사대부들이 계속 뽕이 차는 것도 사이비가 천명 먹는게 말이 되냐?는 생각도 있는 것 같음.
#122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5
방계라서 그렇지 지금 대월 황제 강씨 맞기는 할거임. 선택지에서 계속 강씨라고 언급됨. 아마 예종쯤에 분가된 친왕 가문인 듯
#123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08:46
>>117
애초에 불교가 퍼진 상태에서 천손신앙 끼워넣은거니까...
#124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6
강씨 분가는 100개 이상이니 강씨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
#125이름 없음(i0zdX2YUwc)2025-01-18 (토) 08:46
>>90 제예종이 관중에 한 짓의 본질이 '거기 전통이고 역사고 자존심이고 하나도 모르겠고 (진짜 모름) 지력다한 변경 개똥땅인것만 아니 거기 애들 숙일때까지 줘패며 쥐어짜내서 미래떡상 확정 개꿀땅에 퍼준다' 였고 여기서 떡상확정 개꿀땅 핵심이 아직 개발 덜 된 주강델타의 양광지역이었으니까.

그러니까 저 동네는 딱 제예종이 관중 지옥으로 만든만큼 제예종 덕분에 떡상했단 소리임.
#126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6
천손신앙이 미륵인거부터 불교향이 나잖아
#127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8:46
조선 놈들 지금 고려 말기 꼬라지 날거 같가서 ptsd on 될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128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08:47
천손신앙부터가 제나라한테 잠식 안 당하려고 억지로 밀어붙인 면이 있었으니까
#129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7
사서에 기록된대로 그대로 똑같으니 발작할듯 ㅋㅋㅋㅋㅋ
#130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8:47
지금 중원의 개발포텐 여유분은 이제부턴 산혁오기 전까진 강남쪽에 집중되 있어서.

이걸 읽고 강남에 쏟아부었겠지.
#131이름 없음(6ikdR9bb/o)2025-01-18 (토) 08:47
마흐디는 사실 1대가 죽었을 때만 해도 아 이거 흔한 중국의 사교 루트 타겠구나(줘팸당한다는 소리) 생각했는데

미친 다이스를 받아서 신정국가된 게 참 흥미로움
#132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7
아무래도 조선이 천손신앙 정착 계속 피해간 이유가 결국 일본 고중세 신토 레벨의 신화체계일 뿐

불교처럼 정교한 교리를 정비하지 못했고 강제에서 원 역사보다 압도적인 불교 문화가 계속 유입이 되니

그냥 안문각 짱짱맨으로 끝난 듯
#133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08:48
어차피 조선 망하면 제2의 안문각이 나오겠지 뫄....(대충)
#13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8:48
근데 진짜 예종 이 자식이 부정적인 것만 아니라 긍정적인 것도

두고두고 진나라 발목을 잡는게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48
그럼 고려 말기 찍은 다음 몽올에서 안문각 튀어나와서 다 회치는거임?
#13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48
하 근데 진짜 센세는 북벌 왜 한거래
강남왕조가 황권도 민생도 갈아가면서 북벌 해놓고 하는게 굳이 중원 빨아먹어서 강남 개발이라니
걍 북벌 안하고 진득히 개발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138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08:48
범부여신화로 가면 훨씬 체계적이겠지만 천손신앙은 범부여신화 내에서도 좀 급조된 면이 있었고
#139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49
나올 테무친은 나온다 (아무말)
#140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8:49
몽골에 최후의 안씨 테무친 나오면 재밌긴 하겠네 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49
그냥 현지 마진의 중원 전체에 예종의 손길이 닿아있는거임 ㅋㅋㅋㅋㅋ
#142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49
아무튼 먼 미래에 경주 강씨 문중회랑 안남 강씨 문중회 교류를 기대하겠음ㅋㅋ

#143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8:50
>>137 그때 북벌안하면 그냥 남조로서 죽는거라 북벌로 위신 못채우면 말제시기 문버러지들 압도 못함 급사가 너무 컸어
#144이름 없음(dwxfuiGP0Y)2025-01-18 (토) 08:50
이 다가놈아 요즘어장 꾸준히 다이스 쏠림 심한데 이젠 좀 그만 풀어줘라
#145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0
남조로 계속 개발딸쳐도 그게 황제한테 안가고 문벌귀족 입에 들어갈듯
#146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1
북벌도 아예 군사들 다 빚으로 빌려서 하는거 보면 그때 황권 꼬라지가 볼만해서
#147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51
역설적으로 중종 대개혁도 북벌했다 다 털리고돌아와서 가능했던거긴 함
#14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1
>>143 그 문버러지 성장이 북벌로 이권 팔아치우기 때문인거 생각하면 자해도 이런 자해가 없네
#149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51
고종 북벌이 성공해서 강남 개발할 동력이 생긴거임. 화북 입장에서 복장 터질 소리지만.
#150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52
아무튼 개봉대회심 사건이 있었다면 마진이 편찬한 강제 사서에 개봉은 거의 소돔과 고모라로 묘사되겠네. 쿠란에서 적당히 묘사 빌려와서.
#151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08:52
진나라는 얼마나 갈랑가.....
#152이름 없음(i0zdX2YUwc)2025-01-18 (토) 08:52
양광일대는 정확히 제예종이 관중 지옥으로 보낸만큼 떡상했고, 아마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기존에 있던 남남당 이은 안남국도 그냥 단순한 유민웨이브만 맞은게 아니라 제예종 자기 보기에 미래핵심투자처인 양광에 방해될 여지 있는 놈들이니 특기인 이이제이 이간질 좆간질 풀악셀 밟아서 죽여버린게 확실하다 싶음.

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제예종이 관중 지옥으로 보내며 정확히 반대 처우초 천국 보내준게 주강삼각주, 양광일대여.

이유야 사람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데 머리는 엄청나게 좋은 군주인 제예종 눈에는 전통 역사 긍지 이딴 전혀 이해안되는 헛소리만 지껄이는 개똥땅 서북방 변경 관중과 그딴 헛소리 전혀 안하며 황제폐하 우리동네 개발좀 해주십셔 무조건 떡상해여! 같은 자기 잘 알 말만 하는데 진짜로 떡상 확정인 주강삼각주니 제예종 입장에선 이런건 너무 당연한 거고.
#153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2
아무튼 난 마흐디가 활력적으로 전방위에 싸움걸어서 개꿀잼이다
#154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8:53
랄까 지금 반정만 3번 진압한 반란 2번(안노, 대오)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조선시치
#155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8:53
숙종 살아있을 시절부터 함께 북벌 매진했던 센세에게는 계획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급사하고 10살 아로나가 즉위한 이상 의미 없어져버렸지
#156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8:53
누가 제일 문제인가??

1. 외교 말아먹어서 안문각에게 금군 소멸하며 강제의 시대를 끝낸 순종
2. 아버지가 기껏 금군 억지로 만들었더니, 그걸 전부 한타에 소멸시킨 숙종
3. 기껏 북벌 성공해놓고 급사하면서 문벌귀족 처단 못해버린 고종
4. 문벌귀족 견제 전혀 안하고 세도정치 만들어버린 예종
5. 병약해서 정권 완전히 놓아버려 세도정치 심화시킨 목종.
#157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53
화북은 분통 터지는데 뭐 화북 수탈해서 강남 키워준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 개발딸만 친거라 강남이 가해자인것도 아니고 계속 족치면 은원관계를 하나 만드는거라..
#15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3
후제 시기 개봉은 소돔과 고모라가 펙트긴 하지 ㅋㅋㅋㅋㅋ
#159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8:53
지금 제나라 멸망하고 얼마나 지난거지?
#160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3
>>156 난 2번일까 금군 소멸이 너무 치명타야
#161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54
후제가 화북 식민통치로 멸망한 것처럼 마진도 강남 식민통치로 멸망하면 흥미롭겠네
#16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5
>>156 2 여민휴식 해야 할때 이권 팔아치우면서 북벌 시도한건 고종이랑 똑같은데 숙종은 심지어 실패했어
#163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8:55
>>156

2번 숙종이 금군 날린게 좀 크긴한데 그래도 북벌성공하고 후제 세웠으면 됐음 문제는 공신숙청하고 목표의식을 만들어야할 황제가 급사하고 세도정치 만든건 에바
#164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5
>>159 이제 30년?
#165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8:56
제나라 멸망은 저번 턴이었으니까 이제 10년 아님?
#166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6
>>157 운하 공사를 화북인들 끌고가서 한거라 화북 착취는 맞아...
#167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6
고종은 그나마 성공했다도르지만

숙종은 황권에 너무 치명타를 줘서 후속 천자들이 아예 들들볶인게 보여서
#16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7
말제 등장 2턴 전이잖아
#169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57
안서는 1펌블 나오면 너네 어디까지 간거냐일까
#170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8
말제가 2턴 전부터 등장 했단거
#17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8
안서는 진나라 말 안듣고 찐 종교전쟁 일으켜도 이상할거 없으니까
#172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8:58
참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지금 셀주크 제국 전성기라서 가봐야 발리기만 할거라고 카던데
#173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58
안서는 기왕 간거 성공해가지고 서방 역사바꾸기 보고싶긴 함
#174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8:59
일단 가서 이기든 지든 좋을거 하나 없다는 맞긴해 ㅋㅋㅋ
#175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8:59
안서 1펌블은 이슬람의 역습 아닐까
#176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8:59
>>172 셀주크는 페르시아에 있어서 너무 멀어 ㅋㅋㅋㅋ
#177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08:59
>>175 그리고 미친듯이 밀리더니 찐 이슬람 중화 건국이라는 나비효과라면?
#17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00
안서가 셀주크랑 싸우려면 북인도랑 아프간 뚫어야 함 ㅋㅋㅋ
#179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09:00
이제 제나라 전성기때처럼 진나라는 하북은 따로 안굴리겠지?
#180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01
근데 조선이 삼연펌 나오는 거 되게 오랜만에 본 듯. 아니다 이번이 거의 처음인가?
#181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9:01
하북 장성지대에서 wwe 있었으니 한 번 굴릴 듯
#182이름 없음(RDOMJ9JDeE)2025-01-18 (토) 09:01
안서는 어디까지 갈려나? 역사의 변화점이 될것인가!
#183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02
조선 삼연펌은 처음이지
그 삼연펌이 인조라는건 조선스럽긴 했어 ㅋㅋㅋㅋ
#184이름 없음(Q.M/Hqzmug)2025-01-18 (토) 09:03
자네라면 할수있어! 성전을!!
#185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03
파미르 고원을 넘으면 있는게 카라한과 셀주크인데 특히 트란스옥시아나 휘어잡고 있는게 셀주크.
#186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03
황소의 난 스킵했는데 때마침 방랍의 난 터진 시대기도 하네. 역대급 강남 민란 기대해본다
#18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04
개인적으로 안서턴에 북인도쪽 침투해서 마흐디가 인도에서 살아남을지 구경해보고 싶음
#188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05
지금 일붕이한테 침투하는거 보면 세계종교 마흐디 가즈아아아
#189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05
그런데 보고서 느낀거지만 신황조 개국 버프가 크긴 한데,

근본이 사이비라는 디버프도 보통이 아니라서 계속 진나라 발목을 잡는다는 느낌이네.
#190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05
>>179 강남을 따로 굴리지 하북은 딱히 안 굴릴듯
#191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06
성세거나 성세에 돌입하려는건 맞는데

목 안의 가시마냥 좀 덜컹거리면서 불안불안하게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임.
#19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06
진나라 발목 잡는건 사이비가 아니라 예종 아닐까? ㅋㅋㅋㅋㅋ
#193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06
솔직히 그 신황조 개국 버프라는거 제대로 있다고 말하긴 힘들어... 특히 어장 내에선 더더욱.
#194이름 없음(N05V0PY9s.)2025-01-18 (토) 09:07
사이비라서 문제라기 보다는 강제가 망할 나라는 맞지만 왜 그때까지 망하지 않았는가 이유가 뒤늦게 다이스로 판정되는 느낌
#195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9:07
이슬람이 동양에서 흥했던건 솔롱고스 어장에서 이슬람 기반 계몽주의()가 솔롱고스에서 나온거 말곤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ㅋ
#196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07
명나라 청나라가 개국 초 100년쯤 잘나간 경력이 있으니까 그걸 그 과거에도 그랬겠지 하고 소급적용을 해서 오히려 더 안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197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09:08
까말 여긴 한나라랑 제나라 말곤 다 100년 갔음 오래간 수준이라고
#198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08
사실 명청시기보고 100년 성세 드립치는거지 그 이전엔 그런거 없는 중화왕조가 더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199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09:08
셀주크는 전성기 살짝 지난 타이밍임. 분할상속 빔 맞고 흩어지나고 있는 중. 그래서 이슬람 리더쉽을 한창 갓 새워진 십자군국가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중인 시리아 근방 세력들이 쥐고 거기서 곧 장기, 특히 살라딘이 나타나 아이유브 왕조 세우며 패권 쥐게 되고.
#200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09:08
근데 조선뿐만이 아니라 안서부터 몇개 6펌블 맞았는데도 변란은 없던걸
#201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08
ㅇㅇ 성세니 중흥기니 딱히 없는것 같음
조선도 샤아 뜨면서 중흥기 터졌는데 정작 그 샤아 죽기도 전에 쇠락해버렸고
#202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09
제나라는 걍 강남왕조하고 화북은 풀어두는게 본인에게건 화북에게건 더 좋았을텐데 업보는 어쩔수가 없다
#203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09
중앙아시아가 근대 와서야 좆인거지 근세까지는 그냥 온갖 놈들이 다 치고받는 고독 그 잡채라.
#204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09
그러고보니 지금 마흐디 일국안민 체제야?양천제야?
#205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9:09
영씨의 진나라, 양씨의 수나라, 사마씨의 진나라.. 100년 성세 못 간 황조 많으니까.
#206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9:09
1대와 2대 마흐디가 진짜 마흐디 교리 잘 깎아놓긴 했나봐 일본까지 스며드는 범용성도 그렇고 3대 마흐디는 아예 발판삼으려 했는데도 그 아들이 마흐디를 진심으로 믿어버리네 ㅋㅋ
#20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0
>>203 중앙아시아에서 뭐 하나 튀어나올때마다 온 지중해가 들썩였지 ㅋㅋㅋ
#208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10
사실 명나라도 한 80년쯤 됐을때 토목보 맞고 국경방위가 뻥 하고 날라가서 수십년간 끙끙댔었고.

그냥 강건지치 이거 하나보고 100년 설정한게.
#209이름 없음(s7IzqVDPXo)2025-01-18 (토) 09:10
왜 주원장 유학 좆으로 봤는데 주표는 유교군자였다잖아ㅋㅋ
#210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0
일단 개혁불교니까 저래뵈도 이슬람도 섞은
#211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0
>>204 일국안민은 좀 힘들어도 양천제는 맞는듯?
#212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09:11
원역사 동아시아는 딱 동북구성전쟁에서부터 시작되는 여진족 금나라 전설 여명기.

곧 요나라 밀어버리고 북송도 남송 만들거고 그래서 중앙아시아도 요나라 잔당이 쳐맞아 몽골고원까지 밀려나선 더 커멘드 날리겠다고 서진해서 중앙아시아에서 미쳐날뛰고 일시적 패권쥐는게 서요.
#213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11
>>209 주원장은 본인이 괴물이라 유학 그런거 몰라도 통치 잘했지만 이들은 그런거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214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11
4대가 저번턴까지 찐 신념범으로 보였는데 이번에 제정신차려서 일군만민인지는 모르겠다
#215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2
>>212 요금 빨리 망했니 뭐니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안 망한거냐고
이번 어장 진짜 길게 보고 가는구나
#216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13
뭐 연경으로 천도까지 할 정도면 화북까진 마흐디 믿는 사람들 꽤 많은것 같은데
#217이름 없음(s7IzqVDPXo)2025-01-18 (토) 09:13
건국과정 보면 마진은 마흐디 교단보다 화북 사족들 지분이 더 큰 것 같지
#218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9:13
와 근데 테무진 뜰 때 까지 얼마 안남았구만 ㅋㅋㅋㅋㅋ
#219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3
적아도 하는거 보면 젊은시절에는 광신이었다가 나이먹어서

왜 마흐디의 교리를 자기가 어기고 있나에 대한대답일뜻
#220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13
근데 30년이나 지났어도 강남-강동 빡친거 보면

지금 화북왕조로서 원한 때문에 예종이 한 것 마냥 강남-강동을 식민지처럼 착취하고 있는거 아냐?
#221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09:13
>>216
천도 준비야... 지금 하북은 장성도 없는 반황무지임...
#222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9:14
지금이 1130년이니까 4턴, 5턴 정도 지나면 테무진 뜬다니 새삼 빠르네 ㅋㅋㅋㅋ
#223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14
뫄 제경제도 그렇고 이번 다갓은 학살 돌린 캐릭터한테 크리 주는게 히틀러 귀신이 붙었나 싶기도 하고
#224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4
난 4대 마흐디가 자기 신념 지킨다고 아버지 패드립 칠정도로 신실하긴 한데 군주로서 최상타라 속세에 묶여버린 느낌임
#225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14
>>218 테무친 출생이 1160년대 출생이기는 하지만...

아직 몇턴 더 남기는 했음
#226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14
관중에선 사족까지 싹싹 학살해댔는데 중원 사족의 지지를 받았다면...

하북이군. 어쩐지 최종 수도 목표가 연경이더라.
#227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4
찐으로 밑바닥에 찐사대부들이니 마흐디보다는 중화느낌이 좀강한뜻하긴해
#228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09:14
그리고 서요런한 요나라 세력 빈자리 중 금나라가 차지 못한게 몽골고원이고 거기서 패권 잡은게 징기스칸 조상 중 신화가 아니라 처음으로 역사적 인물이라 할만한 카불 칸과 암바가이 칸 등등인데 금나라가 결국 조져버리고 이딴놈들 다신 못나오게 못뭉치게 산산조각내겠다고 좆간질 풀악셀을 돌리며...
#229이름 없음(8p/pwsCf56)2025-01-18 (토) 09:15
>>220 애초에 지금 마진 원정, 천도 사업 무슨 돈으로 하겠음
#230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5
>>220 그럼 강남 다이스 1 나와야함
걍 후제 시절 꿀빨던거 사라져서 입이 댓발 나온거임
#231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15
마흐디 봉기때 묘사 보면 관중에서 난리치던 1대나 처음 개봉을 따던 2대째까지는 사족도 전부 죽여댐. 개봉에서 너도 문벌이지! 하고 죽은 사족이 한둘이겠음?

그럼 중원 사족의 지지를 받았다면 그 사족층의 주류가 어디겠음. 하북임.
#232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6
산동은 강제하고 같이 다죽었고나 조선갔고
#233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09:16
과연 안문호는 자신이 인조보다 나음을 보일 수 있을지 조선 턴이 기대되는구만
#234이름 없음(RdZPmvVNsk)2025-01-18 (토) 09:16
후제 사실상 남조였다는 오피셜 나온거 생각하면 후제는 강남 가지고 북송급 경제력 찍었다는 소릭ᆢ
#235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17
처음부터 화북 굴리고 있었다기엔 하남은 자기 손으로 싹 조졌다 그랬고 산동은 마진을 맘에 들어할리가 없고 하북도 조건 나와바리였으면 관중 하나로 강남핫하고 조선하고 싸운게 아닌한은 강남 쥐어짠거지
#236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7
ㄴㄴ 지금 사족은 문벌귀족에 밀려서 산, 초옥에서 경전이나 보던 가난한 서생들임
#237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9:17
사실 남조라고 하기에는 산동-하남 들고 있는 남조였지만.
#238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7
>>234 거기에 산동도 같이 추가
#239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17
관중은 진작에 마흐디에 귀의했거나 해서 사족이라고 별도분류가 안될거고, 개봉 함락때 문벌 죽였다는데 개봉이란 도시 자체를 밀어버릴 정도면 하남 사족들까지 싸잡아서 떼로 죽었을거. 산동은 전조의 주거점+문벌귀족의 뿌리니 계속 억누를거고

그럼 남는 친마진 사족층의 주류는 하북임.
#240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18
강남 쥐어짰으면 제나라 부흥군 10만 밖에 나올리가
#241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18
아니면 사천에서 올라오는걸수도있고
#242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09:19
일단 연운지역은 경계지 였으니 상대적으로 멀쩡한 산서 남부와 하북 남부려나? 삼국지에서 기주로 불리는 지역...
#243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19
강남 쥐어짠건 모르겠고 지금 진나라가 개국초 버프를 한계까지 쥐어짜서 일을 너무 벌였다는건 보인다
#244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20
2대째 마흐디때 하북 이성왕들을 다 밀어버리면서 그동안 묻혀있던 사족층의 지지를 받기 시작.
3대째가 개봉을 따면서 사족층의 지지를 몰아받고
4대째가 이후 3대의 지지를 이어받으면서 개봉 천도(이때 '전조의 충신들은 다 수장시켰다'는 코멘트) 최종적으로 하북 사족층의 중심일 연경천도를 선언.

대충 각이 나오지 않음?
#245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0
아니 애초에 마흐디의 강남 통치력 별로란게 정설 아니었어? 통치력이 안되는데다 군대도 뺐는데 뭔수로 쥐어짬?
#246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20
>>243 진나라도 뭐랄까?

강제 초기때 처럼 명군 버프...

그런 것도 겸하는 듯?

물론 개국초 버프도 있다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247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21
관중마누지옥이지 사천은 그렇게까지 피해는 안입어
서 여기서 어느정도 수급은 하고있다고 봐
하북 산서 사천이 주사족들이겠지
#248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21
>>245 조선도 지금 막북 통치 안되는데 착취 안하냐면 그건 아니잖아
#249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1
>>244 하북은 당장 전턴까지만 해도 마적들 활개치던 인외마경이잖아
#250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2
>>248 군대로 한거잖아
#251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22
>>249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사족으로서 살아남기 쉬웠다고 보는쪽(사병)
#252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23
>>250 요컨대 군대로 하면 착취할 수 있단 거잖아.
#253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23
>>250 마진도 이번턴까지 강남 군대로 조지고 있었다니까 대놓고 피바다 만들었네 어쩌네 서술 나오지 않았음?
#254이름 없음(aYHjPwKhnM)2025-01-18 (토) 09:24
지금 중화에서 풍족할게 강남정도뿐이니까
#255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24
강남-강동이 군사적으로 박살나고도 제나라 잔당으로 남을 정도면

진짜 이가 갈릴 정도로 죽였던건 확실함.

개봉을 전부 수장한거라던가 보면, 애네들 지금 전통 불교 승단을 죄다 죽이는 것 같은데.
#256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25
경쟁자가 될법한 하남이나 산동은 전부 전조의 충신 어쩌고 하면서 밟아버리고 하북 사족집단이 지배층이 되는 걸 노리고 있지 않나 생각함.

지금 이것도 저것도 없는 연경을 굳이 수도로 하겠다면 운하도 경향대운하 식으로 새로파야할거고 각 관문같은 요새들도 새로 건설하고 조선 몰아붙이고 막북도 제어하고 다 해야하는데

이런 엄청난 수고가 필요한 곳을 굳이 최종적인 수도지로 삼겠다고 한 이상 의심된단 말야.
#25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5
>>253 난 그걸 부흥군 10만 격파하고 돌아갔다고 해석 했음
#25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7
난 지금 마진 사대부 주축이 하북이란건 하북 상태가 영 안좋아서 회의적임
사천, 산서가 주축 아닐까?
#259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27
중원 사족층이라고 해도 전통적인 중원이면 화북+좀 넓게 처서 장강 본류쪽일텐데, 이중 강제의 본진격 되는게 하남-산동이라...
#260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27
나도 강동 다른 민초까지 수탈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지만 그 10만이 민초 어중이떠중이가 모여서 죽은거니 민심이 나빠진거라봄
#261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09:28
남제 북벌시기 판도가 강남왕조라지만 북조가 없어서 꽤 북쪽 라인으로 대강 황하 끼고 버티는 꼴이었을거고, 그럼 개봉 있는 하남이나 산동 일대가 딱 최전선 되었다는 소리.

그럼 북벌에 앞장서며 전시총동원에 젤 고생할 애들이 바로 이 지역, 그러니까 화북이면서 하남인 지역들이고 원래 개봉과 제나라 수도권이던 애들임.

물론 얘들에겐 북벌은 당장 북쪽에서 쳐들어와 자길 죽일놈들 막는 문제니 이때는 힘들어도 적극적으로 참가했을거임. 무수히 자기들 집안 기둥뿌리 뽑아가며. 그렇게 헌종 숙종 고종을 거쳐 기어코 북벌 성공하고 만세! 이제 치세가 오겠구나! 했더니 고종급사.

당연히 어린황제 예종 아로나가 잘못되면 지금껏 고생한게 다 도루묵되니 비상사태 연장. 이것도 받아들였겠지. 누구나 납득 가능한 일이고 이걸 이끄는 시로도 명문출신 평판좋은 명재상에 황제 장인이고 찬탈욕심따윈 1도 없는 인물이었으니.

그렇게 아로나 장성하고 시로 은퇴. 이제야말로 해피엔딩이네 총동원 풀어주십셔- 지금껏 황실과 함께해온 문벌귀족도 옛날 좋았던 시절처럼 적당히 거리 두시구여- 기강도 잡으시고- 이랬을텐데 누구나 알지? 예종 아로나는 사람의 마음을 전혀 모르고 당연히 이런걸 이해하는게 아예 불가능한 인간이란거.

그리고 지옥이 열리는거지. 이딴게 북벌의 결과면 개봉과 인근 수도권조차 도대체 북벌을 위해 3대를 애써온 우리들의 노력은 대체 무슨 의미였냐고 아노미 터지고 황실 없인 살수 없는 문벌귀족들은 수도권 민심 이반에 기겁해서 수도 지키겠다고 촉수 미친듯이 박아대고 공감능력 완전 고장난 예종 아로나는 오히려 지능이 엄청 높아서 이런거 잘한다고 박수칠 인간이고...
#26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29
>>260 그런가? 난 강남 민란에 10만이면 티도 안난다 생각해서
뭐 10만도 적은건 아니니까 민심 안좋을만 하지
#263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29
>>261 근데 그렇다기엔 걔네 의종시절까지 충성했잖아
#26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30
아니 그런데 진짜 유카리 어장에서 어느 작품이나 아로나는 왜이리 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번 어장이 제일 역대급 성과를 낸 아로나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이름 없음(cenybyb.Wc)2025-01-18 (토) 09:30
10만이 절대 작은 건 아니지 중국이니까 10만이 작개 느껴지는 거지
#266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9:30
>>263 의종시절까지 충성한건 강남애들임
#267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31
10만이 들고 일어난거 현대면 나라 망한다 소리 진지하게 나오지 않나.
#26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31
>>261 사대부들은 딱 그 루트로 제나라에 환멸했을듯
#269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32
개국 30년차에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에 10만 단위 반군이 튀어나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니겠니ㅋㅋ
#270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32
>>266 의종시절은 아니지만 개봉에서 금릉으로 후퇴할때 성왕 지지한 민병대도 저 지역이고 마지막 전투도 산동에서 했는데 지지를 안했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하는지...
#271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33
>>267 중화제국 강남 민란은 일단 터지면 50만이 기본으로 튀어나오는 동네라
심지어 50만도 일부 지역 한정이고 동시에 여러곳에서 봉기하면 100만 200만도 가니까
#272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33
전부 예종탓이라 하기엔 문벌귀족들이 딱히 예종 싫어한단 묘사 없었는데
#273이름 없음(5te0w30zys)2025-01-18 (토) 09:34
일단 봐야지 제경제 폭군이다 폭군이다 했는 데 결국 진륜성왕 찍었잖아
#274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36
문벌귀족을 예종탓 할 순 없지
난 문벌귀족 타락상 자체는 못해도 숙종시기부턴 나왔을거라 봐
숙종이 한번도 아니고 이권을 여러번 팔아버렸어서
#275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36
4대는 여기까지 안정화 시켰으면 과가 있지만 명군 범위는 찍었지
#276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37
잘하고 못하고는 다갓에 달린거고 마진이라는 국가의 캐릭터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고 있음.
#277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38
마흐디 4대는 결국 말제도 다 안 죽이고 세외로 보내버렸으니 통일중화 황제로선 과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
#278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38
캐릭터성 중시파 참치라서.
#279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39
말제가 전턴에 이미 한번 짓밟히고 재봉기한거라서 한번 밟힌 뒤에도 10만이 나온 거라고 보고 있음.
#280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40
몽골은 유카리가 시대보정으로 계속 기회를 주는데 저러네
#281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09:42
그래도 아직 중세온난기인 잘하면 선우 나올수도?
#282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42
>>280 원역 몽골 조상 실위가 안씨조선 건국의 주역이 되어버려서 펌블 나오는게 아닐까?
#283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42
몽골은 그 시대보정 탓에 압사하는 느낌이야
쓸데없이 골기 야만인들만 유입해대서 뭘 할 수 가 없는 느낌
#284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43
전쟁 다이스표에 몽골 승리 있는거 보고 웃었다
#285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44
아 근데 어장 본편 시작할때 나오는 ㄷㅁㅋ 인가?

이거 무슨 의미임?
#286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9:45
근데 솔직히 마흐디가 연경에 천도하려면 이악물고 조선이랑 캬삭빵떠서 최소 요서 최대 요동까지 뺏어야하는데 조선이랑 캐삭빵 각오까지 하다니 안서철기가 말을 잘 안듣나?
#287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45
도마컴
#288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46
저번턴 보면 안서가 배째는게 보여서
#289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46
아직 도마 안왔잖아...
#290이름 없음(aYHjPwKhnM)2025-01-18 (토) 09:46
도마컴=유카리왔다
#291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09:46
>>286
안되면 큰그림만 그리다 다음 왕조가 낼름할수도 있는거야...
#292이름 없음(aYHjPwKhnM)2025-01-18 (토) 09:46
유즈키 유카리가 빈유라서 도마밈 있어서 그래
#293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46
>>289 위에 답변한거
#29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46
아하아하 그게 그런 축약어였군.
#295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9:47
근데 안서철기 때문에 하북철기 재건 및 조선철기 수입할라면 연경천도는 아예 싸우자는거라서
#296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9:47
그틈에 안서가 더 목줄 풀려서 ㅈㄹ할텐데
#297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47
이번턴에도 안서가 제멋대로 행동하면 진나라가 안서를 통제 못한다는거고
#298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48
>>286 그보단 조선이 마흐디 등장 이후로 견제구를 한번도 그만둔적 없다보니 제-고려 관계처럼 꿇리겠다고 마음 먹은것 같음
#299이름 없음(5HHG4KnnHA)2025-01-18 (토) 09:48
걍 싸우지 말고 쉑....아니 서진해
#300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48
토번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안남은 제월로 컴백했는데
#301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48
막말로 연경가면 관중통제를 안서가 하기 쉽지 연경에서 관중은 통제가 안될텐데 왜 가는지는 몰?루
#302이름 없음(aYHjPwKhnM)2025-01-18 (토) 09:48
안서가 중앙아시아 진출 성공해서 중동,유럽을 보게 만들지 궁금해
#303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49
>>300 이시기 토번은 걍...

망해서 여러 부족들끼리 이합집산 반복하던 시기인지라...
#304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49
토번, 서촉은 관중이랑 판정 합쳐져서 마흐디 기본 맴버라 봐야 할듯
#305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09:50
생각해보니 지금 마진 조공국은 일붕이 하나네. 토번이 단일국가가 아니라 부족 난립 상태면.
#306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50
마진은 2경제 하는걸 봐서는...

대충 중앙은 개봉이 맞지만...

연경은 대충 막북과 조선견제가 목적인듯?
#307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50
근데 연경도 개발해야 하고, 하북까지 뚫는 운하도 파야하고, 장성도 만들고

북쪽의 조선도 쳐야하고, 남쪽 강남과 강동도 토벌해야하고,

하나라도 삐끗하면 좀 치명적이겠네
#308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09:51
그래서 난 지금 마진 핵심인 화북 사대부층은 정확히 특정 가능하다고 봄.

얘들 정확히 마드레드파였단 개봉과 그 영향권 수도권 하급사족층임.

>>261의 결과 북벌 도대체 왜한거냐며 퍼진 아노미. 다 미쳐돌아가는 황실과 문벌귀족, 황제 본인은 아로나거나 중환자거나 출신이 의심스럽고 맨날 골육상쟁만 하는 강심(비밀스런 궁정 사정 모르는 이들 보기엔 이리 보일수밖에 없음)

이렇게 다 썩어들어가는 와중에 명문 출신중 유일하게 안 썩고 늘 대의를 쫒아서 단 한명의 천하의 희망처럼 보일수밖에 없던 마드레드. 당연히 이런 마드레드가 황족과 문벌귀족층 사이에선 이질적이라도 하급사족층에 열렬한 지지받는건 당연하디?

그 마드레드조차 반란 일으킨 옛 친구 마즈구스를 자기 손으로 치겠다고 관중 원정갔다가 제나라는 더 이상은 안된다며 봉기를 일으킨거. 그리고 하필 마드레드파 중에서 제나라 핵심은 다 썩었지만 황제 강심이라면 희망이 있다고 믿어주던, 그만큼 황궁일에 자세한 고귀한 신분의 인물은 마드레드 본인 뿐.

...그야 강심이 금릉으로 탈출할때 따라간게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히 전륜성왕 후예라 믿고 따라간 민초들이 대부분이고 글 읽을 수 있는 식자층 중엔 조선기안 가드와 그 관계자 1만6천 외엔 한명도 없을 수밖에.

문벌귀족과 그에 엮인 군웅이란 애들도 죄다 '아 맨날 지혼자 깨끗하던 마드레드 쟤도 드뎌 강심 뻐꾸기라고 쫒아내려 하네ㅋㅋㅋ'하고 방심하다가 개봉 입성한 마드레드가 대숙청 선언하니 개봉과 그 주변 하급사족층 지지받으며 폭풍 일으키는걸 버틸 수 없었고 다 쓸려나가서 최후 발악으로 수적왕과 손잡아 '혼노지'하는게 그나마의 수단이었던거고.

그리고 그렇게 주인을 잃은 마드레드 군 사이에서 출신은 천해도 마드레드군의 주인이 되기에 걸맞은 군사적 천재성을 보여주는 계승자인 마게스트가 부상하니 당연히 혼노지당한 마드레드에 개빡쳐있던 지지자들은 마게스트에게 총집결. 완전 주원장에 군사적 역량은 동격이지만 태조로서의 역량은 주원장만큼 말도 안되는 초인이자 괴물이 아니었던 마게스트는 이런 오랜 마드레드의 지지자들 영향을 직빵으로 받으며 진나라 세운 것.

마게스트가 그렇게 자기 핵심 지지층이 개봉과 화북 하급사족층 지지인데 장안 수도 세운거야 원역사 주원장도 내 고향 수도삼으면 좋지 않을까? 했던 그 기분 그대로인데 마게스트는 어쨌든 그걸 참아낸 주원장급 인재가 아니었고, 개봉과 화북사족층은 좀 아니다 싶어도 마게스트를 한고조에 비견해 출신성분 정당화하는게 딱인데 마게스트때와 초기만 장안 수도하는것 정도야 선전효과 고려하면 나쁘잖다고 찬성.

다만 마게스트는 주원장보다 자식농사를 잘 지었고 후계자 마운이 마게스트 약점들을 잘 커버쳐준거. 마흐디교 기반 마진인데 순전히 마드레드파만 따라가고 근본인 마즈구스파는 완전 배제하는 문제를 마운이 신실무브로 봉합, 장안 한계를 개봉천도로 극복, 부수도 연경 설치로 하북번진 청소, 그리고 자기 생전엔 휴식하되 마게스트가 제시 못한 왕조 장기전략 제시도 장기적으로 조선제압 연경천도를 상정해 자기 후계자들에게 맞기려는 식으로.
#309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51
사야 첫 등장 턴에 조선 본령에서 막북에 3경 박자고 했었잖아
난 마진의 연경건설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
연경 개발 단독만 걸렸음 몰라도 개봉 신도시도 같이 걸린게 그라서라고 범
#310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52
오늘 연재부터 사족 지지 묘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사족층이 호응하는 정책이 나오는 게 좀 눈에 띔. 근데 그 정책의 최종 종착지가 연경천도라서...
#311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52
마진이 개국초라서 그렇지...

당장 안서는 지난 다이스에서 목줄에서 벗어나려는 느낌을 주었으니...

안서가 크리면 조선을 꿇리려는게 목적인거고...

안서가 펌블이면 하북철기 재건과 조선산 군마 수입이 목적일거임
#31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52
>>307 통일중원제국 그것도 개국 초엔 그정도는 여민휴식 하면서 가능함
#313이름 없음(KnRjvrI4q.)2025-01-18 (토) 09:53
>>312 그거 그렇게 확실하지 않음...

개국초 버프라는거 자체가 존재가 불분명해서.
#314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53
애초에 제나라가 조진게 북주라서 관중 다음으로 고통받았을 동네가 하북 산서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동네 사대부야 마진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
#315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09:54
수나라에 경우 개국초 버프있었지만 그 버프를 너무 빠르게 소비해서 망한사례지
#316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09:54
>>312 개국초 수나라는 저기서 몇개 빼고 하고도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54
개국초 버프라는건 엄밀히 말하면 관료와 지주TO하고 보면됨
#318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09:55
그나마 하북에 있을 강제 충성파드 전부 서경으로 이주했으니 하북쪽에 마진영향력 재건은 ㅈ나 쉬울겨 그만큼 남은게 없겠지만
#319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56
즉 황실이 얼마나 밑에다가 보상을 해줄수있냐고

보통 이 보상은 산혁전에는 지주와 관료TO였어
#320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09:57
제태조 (??세) - 760년대
제태종 (48세) - 780년대
제세종 (80세) - 850년대
제인종 (56세) - 880년대
제현종 (36세) - 890년대
제순종 (??세) - 퇴위 920년대 / 사망 930년대(?)
제헌종 (53세) - 960년대
제숙종 (75세) - 1000년대
제고종 (42세) - 1010년대
제예종 강채(52세) - 1050년대
제목종 강보(36세) - 1060년대
제중종 강심(49세) - 1090년대
제의종 강노(37세) - 1100년대 (멸국)

아무리 봐도 천통한 제세종부터 강제군주 중에서 개혁의지가 제일 강한 게 제현종, 제중종 둘이었는데..

하나는 재위 8년 채우고 죽어버려 개혁이 반쯤 떠버렸고

하나는 출신 문제에 이미 나라가 개판 상태라 망해버렸고
#321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09:58
그리고 개혁이란 중앙이 얼마나 관료와 지주 To를 효율적으로 뺏는냐 라는말이고
#32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09:58
>>313 내가 저걸 하고도 여민휴식 가능하단건
1.연경 개발은 황폐화된 하북의 유민들을 정착 시키고 인프라를 재건하는거라서 당연히 해야하는데다 민심 달래기에도 최고임(장상 포함)
2.하북 운하는 이미 있는거 정비하는 수준이라 후제말기에도 충분히 할 정도로 공력이 안듬
3.조선 치는건 가볍게 잽 수준으로 억제해서 우위 성립 했으니 대박 터진거고
4.남쪽은 이번턴에 싹 정리해서 이젠 별 걱정 안해도 됨
이런 근거로 판단 했어
#323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09:58
기존의 문벌귀족 갈아버리고 그들의 재산과 관직 TO를 분배하니까 버프가 많긴 하겠구나.
#324이름 없음(FcrJ/4N/co)2025-01-18 (토) 09:59
말이 개국초 버프지 명나라 토목의 변 같이 뻘 짓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없고
#325이름 없음(bed8bvtkng)2025-01-18 (토) 09:59
중종은 아예 죄다 직할지로 만들고 문벌 배제하니 사실상 개혁이 아니라 재개국 정도였고
#326이름 없음(cYkbgaDiuQ)2025-01-18 (토) 10:00
조선이 원역조선 따라가는 건 신기하긴 하다 분명 강제와 첫 관계는 적대였는데 이게 어쩌다가 멸망한 명을 위해 숭정숭정 울다 청에 밟힌 인조 시절마냥 멸망한 강제를 위해 조선이 마진과 싸우게 생겼지
#327이름 없음(ngZQR9YweE)2025-01-18 (토) 10:00
근데 외교 꼬라지는 아직도 고구려 인거 어질어질함 ㅋㅋㅋㅋ
#328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10:01
그래서 지금 강남이 마침내 완성된거고
#329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0:01
ㄷㅁㅋ
#330이름 없음(OKPrxm0qjQ)2025-01-18 (토) 10:01
아니 왜 조선 따라가요 ㅋㅋㅋㅋㅋㅋ
#331이름 없음(hL2HkqlAUw)2025-01-18 (토) 10:02
>>326 좀 적당한 중화왕조였으면 괜찮았을텐데 개미친 혈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10:02
지금 마진 국초버프는 사실상 지도자 가챠라고 봐
마진이 사업이야 여러개 해도 합쳐서 보면 전부 무리 안가게 천천히 조금씩 하는 중이라 충분히 여민휴식이 가능한 절묘한 선임
#333이름 없음(VxTV17nRZE)2025-01-18 (토) 10:03
>>331 그거 이제와서보면 샤아의 자기실현적 예언인걸 ㅋㅋㅋㅋ
#33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0:03
본편 재개함. 모두 어장으로!
#335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0:03
근데 하북 안정화 시키려면 결국 연경 도시 지어야하고 그럼 결국 싸울수밖에 없는걸
#336이름 없음(qMC00/uj46)2025-01-18 (토) 10:15
>>308 대로라면 태산전투가 최종결전인 이유가 확실해지지.

마드레드 지지 화북사족층은 마드레드 '혼노지'당하고 나서 탈출한 제중종 강심이 동제에서 일군만민주의 밀어붙이고 그 기반 위에 제의종이 자기들이 바라던 제나라의 개혁을 급속도로 해내는 모습을 보며 왜 마드레드가 반역을 일으키기 전에는 자기가 아니라 제중종 강심이야말로 제나라의 유일한 희망이라 했는지 알았을 거임.

동시에 그런 제중종 강심의 가장 가까웠어야 할 친족들인 문벌귀족과 방계황족들의 마드레드에 대한 비열한 암살로 강심이란 황제를 알면서도 그럼에도 마드레드가 나라가 강씨 제나라인 이상 더는 희망이 없으며 천명이 다한 나라는 바뀌여야만 한다고 결단을 내렸는지도 알았을테고 무슨 수단을 쓰건 저들의 씨를 모조리 말려야 한다고 합의했을테고.

그렇게 마드레드와 제중종 강심의 대립구도를 그대로 물려받은 진태조 마게스트와 제의종 강노가 남았고 양자택일만 남은 상태에서 제의종이 결정적 대패를 당해버린 것. 그러니 제의종이 여기서 대역전을 바란다면 기회는 단 하나 뿐이었던거지. 화북 사족 누구라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강제의 천명이 부활했음을 보이는 승리. 그러니 화북 대평원 한가온데 홀로 솟아서 화북인들 모두가 우러러보고 늘 천명의 상징이었던 태산이어야만 했던 거고.

그런 천명을 건 도전이었기에 훨 군사적으로 유리한 마게스트도 아무것도 없었던 자신을 천명을 가진 마드레드의 후계자라 믿어주며 자기 자신을 만들어준 마드레드 지지 화북 사족층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 천명을 묻는 도전에 응해야만 했던거고.
#337이름 없음(RDOMJ9JDeE)2025-01-18 (토) 10:34
--- 도마선 ---
#338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3
기가남제 입객
#339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3
아니 월제구나

참으로 기합차구나
#340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33
뭐랄까 그림같이 꼬라박았는데? 혈교
#341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33
강제의 역사는 분명 아이언-강노가 난 강제의 최후다! 하고 끝났는데 왜 크레딧에 "강제는 다시 돌아온다"가 나오는거죠?
#342이름 없음(wqI2AtkUz.)2025-01-18 (토) 14:33
그... 중화사대부 놈들아....

이런 치세를 열겠다고 그 지랄 한 거였니....?????:?
#343이름 없음(iaaBrc3PHM)2025-01-18 (토) 14:33
마진놈들아 너네들 이러려고 강제를 끝낸거냐!!!!
#344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14:33
강제태왕과 일본 성리학자들 재평가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3
저딴게 중화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346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33
중원 사대부는 진짜..........
#347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3
중화 개쳐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3
그리고 마진은 그냥 달게받아라

근본이 배신인데 뭘또
#349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33
이래가지고야 마진이 대외원정 되기는 하겠냐...?
#350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33
차기작인 진나라가 조져서 전작인 제나라 다시 되살려서 전작 이어가게 될판인 중원.
#351이름 없음(rUj/c0N8mU)2025-01-18 (토) 14:34
>>341 마블도 망해서 아이언맨 죽고 닥터둠으로 로다주 환생시켰잔슴(?)
#352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34
일본: 내가 미쳤다고? 아니 난 미래를 내다본거다!
#353이름 없음(wqI2AtkUz.)2025-01-18 (토) 14:34
>>349
공적파밍 때문에 원정은 존나 열심히 할 듯?
#354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4
공헌치 주작하려면 원정가야지 ㅋㅋㅋㅋ
#355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34
이걸 10년전부터 얘기한 슈자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34
중원 사대부들은 양심이 있으면 장강 다이빙이나 하쇼!ㅋㅋㅋ
#357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4
안산 : 아니 저새끼들 무조건 조선 공격한다니까?
#358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34
보은받지 못했다니 뭐니 나도 문벌귀족 해보고 싶었다 아니냐......
#359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34
내부 집안 단속부터 해야할 팔자로구만
#360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34
강제의 최후와 1,2,3대 마흐디의 분노는 정당했다만 그렇다고 마진이 행보는 긍정하지는 못하지 뫄
#361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34
잔도 다 끊어버리고 안분지족 파촉 먼로주의 가즈아!
#362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4
그래도 의기있는 강남 사대부들은 다 월제에 합류하셨잖아 한잔해
#363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14:34
진짜 말제가 이 정도 호응을 얻으면 운하공사 감독한다고 파견한 예종 아들 광동왕(가칭) 혈통 맞지
#364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34
>>356 강남 사대부들은 아니다 그들은 저 의를 향해 모일것이기에
#365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34
유카리도 말했듯이 오히려 저런 마진이기 때문에 군사력은 개쩔거임
#366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4
>>349 원정은 하지 이제 여민휴식이란 개념이 사라질 예정이지만
#36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35
중화사대부들이 만든 결과가 영겁으로 계속되는 말세잖아 ㅋㅋㅋㅋㅋ
#368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35
ㅇㅇ 폭발력 개쩔어서 전공 얻겠다고 개지롤을 할듯
#369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5
아무튼 월제나 마진이나 오도기합짜세였잖아 한잔해
#370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35
>>365 문제는 그 군사를 이끄는 장군들이 하나같이 마흐디를 노리고 있잖아 ㅋㅋㅋㅌㅋㅋㅋ
#371이름 없음(wqI2AtkUz.)2025-01-18 (토) 14:35
이걸 미리 예견한 샤아와 메구밍은 대체?????????
#372이름 없음(Etvy59jaZw)2025-01-18 (토) 14:35
진짜 군사력은 항상 쩔겠지. 실전경험이 끊이질 않을테니
#373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35
>>365 문제는 그 군사력이 제대로 통합될까 다른놈이 공훈세우면 안된다고 견제하면서 쪼개질거 같은데
#374이름 없음(wl.I0OpGQA)2025-01-18 (토) 14:35
개봉핫하고 문벌귀족 조질때까지만 해도 잘한다 더해라 했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어... 아니 다른걸 떠나서 강제 업보로 자기들 탄생한거 알면서 강남에 뭔 야랄을 하는거야?
#375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5
일단은... 성씨계승인데 말이지

일단은
#376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35
희랍풍 한번 맛보니 정신 못차리겠쥬?ㅋㅋㅋ
#377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5
이제 휴식은 없고 착취하고 또 착취해서 아들 왕위 물려주기 위해 무한 전쟁 갈기는거지
#378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35
이러면 온동네 에서 전쟁 나겠네? 안서도 쳐들어 갈려나 ㅋㅋㅋ
#379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5
크아악무함마드귀신
#380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6
이 개지랄나면 뭐다?

시대가 칸을 부른다
#381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36
대월에서도 사대부 중용은 안하지 않나?
동제까지도 사대부래봐야 세외 사대부를 중용했지 강남사대부도 중히 쓴적 없잖아
강남사대부 일본 사대부한테 ㅈ 발린 걔네 아님?
#382이름 없음(gfeDHvfn32)2025-01-18 (토) 14:36
저럼 사대부놈들이 눈이 옹이구멍이었던거임 아님 애초에 싹수가 노랬던거임?
#383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36
중화레콘키스타... 해야겠지?
#384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6
에이 그래도 같이싸워주는데 뭔소리야
#385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36
원역 이슬람이 지하드 도중에 아미르들끼리 다투는게 일상이었건만...
#386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36
이제 애민휴식같은건 없음.

애민휴식하다 내전으로 날려먹을거라 차라리 적당히 지속적인 전쟁만이 그나마의 길임.
#387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36
이게 비극인게 삼촌이 해킹툴로 그간 좋게 좋게 넘어갔던 계승원칙을 종교로 건들이면서 버그난거라 참....
#388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14:36
삼촌이 큰일했네 ㅋㅋㅋㅋ 중화제국에 아랍식 계승법을 이식하는 가보지 않은 길 ㅋㅋㅋㅋㅋㅋ
#389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6
>>380 서경 : 이 마진 씨발년들아!!!!!!!!!!!!!!
#390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36
솔직히 당장 마진 망할듯 하는건 호들갑이긴 해

근데 안망할거같진 않어
#391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6
솔직히 애민휴식 기열이잖아
#392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36
그래 마치 관중처럼

진짜로 관중이 중화전체로 확장됐네 진정한의미로 말세가
#393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36
의종때 강남 사대부들 씀
#394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14:37
안문은 인조실격 당했고
#395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37
어떻게 천자가 조카를 목졸라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96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7
진짜 1뜨고 터지는거 개재밌긴했어
#397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37
사실 한 5대 6대계승만 잘 되도 선례로 전통을 때려박을 수가 있어서 이꼬라지까진 안나는데 삼촌이 저질러서.
#398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37
>>390 어장주 묘사는 그렇게 안 심했지
#399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7
>>394 아니 솔직히 기존세계관을 기준으로 중원 꼬라지보면 안일해질만도 해 우리는 이슬람과 몽골을 알고있으니 답답한거지
#400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37
>>393 ㅇㅇ 걔네가 일본 사대부한테 ㅈ 발리고 의종 망할때도 뭐 안한 애들이잖아
#401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37
수양대군도 일단 강에서 사고사 취급정도는 했는데
#402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38
나라 건국때부터 뭔가 많이 틀어졌고 결국 도미노효과로 여기까지..... 2대가 살아있었으면 달랐으려나...
#403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38
>>397 이제 잘 수습해봐야 무굴이야
#404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38
마진에서 정상 아닌 인간은 딱 삼촌 하나였는데 그게 저런 아무도 원하지 않던 븅신같은 체제가 될지 누가 알았겠어 본인도 몰랐는걸
#405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38
군사력? 나보다 공헌도 높고 군사력도 높다?
그럼 죽여야지.
#406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38
서경 지위 박탈하겠다던 안제 기껏 걸렀더니
그 다음은 비전도 뭣도 없는 놀자판을 문치라고 포장하는 안문호... 조선아 이게 맞냐?
#407이름 없음(KHEmFJSGd.)2025-01-18 (토) 14:38
마흐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39
솔직히 나라 개국한 3대부터가 황제 하고싶어서 황제 되신 분인데 누구나 황제가 될수 있게 내전하는게 유훈이라고 생각해요!
#409이름 없음(gfeDHvfn32)2025-01-18 (토) 14:39
뭐 이슬람이니까 초기는 영토 늘리면서 잘나가지 않을까?
#410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39
서경 : 이게 맞냐고!! 이게!!!
#411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39
이슬람식인 시점에서 성세 100년이 아니라 수명 100년이 사치가 됨.
#412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39
>>406 안문호는 성우저주 받은 것이 확실함
#413이름 없음(UwKhjwoz0M)2025-01-18 (토) 14:39
몽골 1펌블도 요시 남정 각이다 -> 발림 이겠네
#414이름 없음(73XGPpK.Mo)2025-01-18 (토) 14:39
개추 ㅋㅋㅋㅋ
#415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39
아니 지금 조선인들은 이슬람식 확장도 모르고 몽골이 그렇게 커질수있다고 아무도 예상못하는쪽이 정상이여
그와중에 마진이 저따구로 터진거잖음

진짜 평범한 중세동양세계관 기준에선 안일해질만함
#416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39
원래 태종이니 세조니 하면서 왕조 초기에 똥칠 하는건 동아시아 특이니 어쩔수 없네~
#417이름 없음(M8PLk01obo)2025-01-18 (토) 14:39
진짜 백년가면 기적인급
#418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39
근데 마씨만 참가권 가지거 아니라서 말이지
#419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39
이슬람이 전투력 강하긴 한테 몽골은......
#420이름 없음(wqI2AtkUz.)2025-01-18 (토) 14:39
이게 이번에 나온 악재들이 "당장" 망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렇지

일단 당장 태자한테 공헌치 파밍시켜 주려고 어딘가 꼬라박으면서 여민휴식 날라갈 거고

삼촌놈 나이 생각하면 한두턴 안에 죽을건데 그럼 이 지랄이 다시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39
일단 주변 나라들은 긴장해야겠어...
#422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0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래 지식을 저시대 사람들이 당연히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423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0
게다가 강남 2들어가시점에서

이제 무조건 절도사들끼리 상잔함
#424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40
사실 참치들이 호들갑 떠는 것과 다르게 짐승합격보다 심하지도않고 그렇게 꼴아박지도 않았지
#425이름 없음(KHEmFJSGd.)2025-01-18 (토) 14:40
그야 당연히 지금 당장 꽥하고 망하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쟤들은 저게 최고점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 조카 목졸라 죽이는게 최고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40
>>424 삼촌이 짐승합격보단 나을지 모르지 근데 이제 계승때 매번 짐승합격 하는거잖아 ㅋㅋㅋㅋ
#427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40
과연 조선은 마자르인 둠스택을 막아내고 기독교화시킨 동프랑크 왕국이 될 수 있을 것인가
#428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40
하필 개국초기 아직 안끝났고 이제 막 3대 황제 즉위했는데

숙부가 조카를 죽여?
#429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40
유카리가 직접 강예종 기원 친왕부인가 생각하고 있네.

강동에 정착한 강씨 친왕인가. 강의종과 관계도 있겠는걸.
#430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14:41
삼촌이 조카 목 졸라서 당장의 수습은 했는데 향후 내전 예약에 두고 봅시다 하는 묘사가 낭낭해서 그냥 앞으로가 참 기대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431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1
어떻게 100년도 안된 나라가 1턴만에 반정날 확률은 적은 조선보다 안정도가 꼬라박을수 있냐
#432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41
망하진 않아.
근데 고점이 더 이상 안올라갑니다
#433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41
아마 계속 '유능한'황제가 내전 이기고 올라오면 나라 성세는 만들겠지.

근데 그 성세 계승때마다 내전터져서 끝장남. 그리고 리셋.
#434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1
근데 마진 저리 된거 대월한테도 불행이네
공훈 파밍하겠다고 심심하면 쳐들어올텐데
#435이름 없음(KHEmFJSGd.)2025-01-18 (토) 14:41
앞으로 여민휴식을 고를 수 없는 국가가 되어버렸는데 ㅋㅋㅋ 여민휴식때리는 순간 공헌도 레이스에서 밀리거나 공헌도 사다리차기라고 내전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36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41
사대부:정상임 중화제국 잘 이끌어가려함

승단:그래도 화인으로서 강제시절처럼 봉사함

4대 마흐디:단종

수양:지가 황제 되보려다 다 ㅈ되게 만듬

ㅅㅂㅋㅋㅋㅋ 이게 맞냐
#43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1
>>428 그것도 직접 목졸라서
#438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41
1대 종교반군
2대 위화도+혼노지(1대랑 혈연 없음)
3대 일자무식(2대 양자, 혈연없음)
4대 혈겁(혈연 있음)
5,6대 내전(삼촌이 조카 목졸라죽임)

슬슬 50년을 바라보는 나라치곤 진짜 꼬라지
#439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42
그나마 조선은 만반도 제국 특성때문에 나이가 들어간다는 변명이야 할수가 있는데...

마진은 지금 황제가 3대째...
#440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42
사실상 주기마다 내전돌려서 풀파워는 보기힘들겠어
#441이름 없음(M8PLk01obo)2025-01-18 (토) 14:42
여기서 오스만급 수습할려면 오스만이 그랬던것처럼 명군연타 뜨고 조선정벌 성공하면 어찌 수습은 될듯?
가능하다면 말이지
#442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42
차라리 내전으로 터지고 초기화되는게 낫지 않았을까? 두고두고 고통받으라고 다갓이 4를 점지해준것이 아닐까?
#443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2
>>428 사실 왕조국가에선 거진 필수 코스야 ㅋㅋㅋㅋ
명나라도 그랬고 조선도 그랬고 ㅋㅋㅋㅋ
#444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2
마진으로는 절대 저거 못끝내 외부연합이 필요하지
#445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2
어떻게 50년된 나라 안정도가 거의 300년 다되가던 시절 강제 중종의 개봉던전이 됬냐 ㅋㅋㅋㅋㅋㅌㅋㅋ
#446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2
개국초 반백년도 안지났는데 계승을 위한 내전으로 여력 다깎아먹는게 정상은 아니지
#44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3
>>441 물론 세조가 저따구로 하시점에서 머리없음
#448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43
마진 일강이면 저게 어케 굴러갈텐데
아니죠?
#449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3
>>443 그래도 걔넨 반정수준인거지 얘넨 아예 내전으로 죽인거임
#450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43
>>445 차라리 개봉던전은 누가 이기면 안정이라도 될거라서 그 개봉던전보다도 더 답없어.
#451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43
교주에서 북벌하면 보통 해안따라 올라가나
아님 형남 4군 쪽으로 올라가서 장악하고 강릉 강하 확보한 다음에 장강 하류로 내려가는 식인가
#452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43
여력 포텐 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지금 쥐어짜서 전쟁해서 공적도를 높인다 이러는거임.

아 근데 찐 이슬람은 여기서 킹할갓속이 곁들어지지 안나.
#453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3
내전나서 지금 4대째 만들어놓은 전성기 군대 스스로 갈아버린거
#45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44
이게 조선 수양대군과 다른 점이 성과제로 세습하는 종교가 결합되어서 ㅈ된거지?
#455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4
얘네 전방위로 내전 치룬거여
#456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44
애초에 이슬람국가중 그나마 살아남은게 오스만이라 유명한거지 대놓고 조진 이슬람국가도 많았지
#457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4
>>450 안정 안되서 제중종이 금릉 갔잖아 ㅋㅋㅋㅋ
#458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44
수습했다 터지고 수습했다 터지고 수습했다 터지고......
#459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4
개봉수준에서 끝난거 아님
#460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44
이기면 마씨인 구조라 개나소나 도전 가능함
#461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44
세삼 여포한테 군대 꼴아박은 숙종이 선녀로보이네
#462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5
나라 50년만에 시작다이스 1펌블 고정 변란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463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45
>>434 남남당처럼 어느새 주저앉지 않고 주기적으로 증오타임 가지며 북벌의 의지를 되새길 수 있으니 오히려 축복 아닐까(아무말)
#464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45
>>454 ㅇㅇ 사실 성과제도 그냥 좋은사람이 나라를 이끌어가야함 수준의 명목상이었는데 저 수양이 정규승계로 만들어 버린거
#465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5
그리고 전방위로 내전나서 4대가 기껏만들어놓은 인프라 죄다 작살났고
#466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45
다들 찐 이슬람을 직접 대입해서 생각해서 그럼
유카리 묘사만 보면 여전히 마흐디교단은 중화적 사고방식을 가졌고
공헌계승도 최소한 황실 내에서는 사라짐

그렇게까지 망가진건 아니라니까
#467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45
수양대군보다 더 문제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수양대군은 욕 개처먹었을지언정 후계 정통성은 남겼는데ㅋㅋㅋ
#468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5
>>454 ㅇㅇ 상시 수양제 상태 된거
#469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45
이슬람국가들 중 오래간 나라는 나라꼴이 그 들숨날숨이 패시브처럼 깔림. 팍 줄었다가 어떻게든 늘어났다가.

오스만은 그 도시 딴 위신빨로 이슬람국가의 한계를 반쯤 극복한 특이점이고.
#470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6
>>466 문제는 이번에 삼촌이 주체 해서 망가졌어...
#471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6
>>466 그렇지만 강남에 2는있고 4없는시점에서 그딴거 없다만 증명되었지
#472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6
이번턴은 반정도 아니고 개봉수준에서 끝난거도 아니고 전방위에로 도전자들 덤비는 내전해서 삼촌이 왕위 도전자랑 조카 마흐디 다 죽이고 지가 6대 마흐디 된거임

절대 평범한 왕위다툼같은 가벼운 수준 아님
#473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46
>>466 문제는 상속쪽에서 5댄지 6댄지가 버그내버리는 바람에 마흐디랑 진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저럴게 확정일뿐,
#474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46
일단 사라졌어도 삼촌이 승리한 시점에서 전례로 남았고 개나소나 공헌도 입증해서 승리하면 마씨라고
#475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46
이상하다 분명 나라되기 전 1,2,3대 마흐디는 나름 뽕찼는데
#476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46
>>470 주체보다 심각해...

수양대군도 저러지 않앟건만...
#477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46
여하튼 마흐디 수양이 스스로 정통성 작살내고 후계구도를 배배 꼰 덕분에

제나라 부활각이 생겼네. 그리고 일본은 미래예지가 되었군.
#478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6
강남이 그꼬라지 났는데 친족을 제일 못믿어서 친왕부 설치 못한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479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47
저 말제마저 예종이 점지해준것이라면... 아아 예종 당신이 어디에서나 보여요...
#480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7
수양미만이야 솔직히
#481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47
교단이랑 마씨가 제정신이면 뭐해, 이미 나라에 계승법이 정착되었는데
#482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7
>>472 보통 우리는 그걸 천명쟁패라고 불러요 군웅할거의
#483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47
친족을 어떻게 믿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84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47
>>475 그거야 순수한 종교적 집단이었던 시절이니까.
#485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7
>>475 그야 걔넨 999를 뽑으니 가능했던거고 55뽑았으면 추해져야지
#486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47
>>475 주체짓도 동아시아에서나 해야지 바깥에서 하면 ㅈ 된단거지 ㅋㅋㅋㅋ
#487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7
계승할때머다 천명쟁패... 오졌다!
#488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8
4친왕부 안받은 시점에서 지금 친왕부자체가

상시로 무굴노린다는소리잖아
#489이름 없음(ClSdG1i8p6)2025-01-18 (토) 14:48
아무도 성과제 같은거 진지하게 생각안하고 아 그거? 그냥 능력있는 이(군자)가 나라를 이끌어야지 수준이었는데 저 수양놈이 그 개판을 치면서 그만.....
#490이름 없음(NHjtvulvoc)2025-01-18 (토) 14:48
설령 마씨가 아니더라도...

이미 정통성을 3대 황제가 직접 훼손시켰으니...

개나소나 영포짓 가능해진건 사실이지
#491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48
강남 절도사들 머릿속에 공헌도 아른 거리는 시점에서
죠진거 맞아
#492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8
계승할때마다 천명쟁패는 씹ㅋㅋㅋㅋㅋㅋㅋㅋ
#493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48
초기에 999뽑고 대승연타찍은 마흐디는 뽕차는거 맞음
#494이름 없음(QaPsyk8CwQ)2025-01-18 (토) 14:48
서경:이새끼들은 조가놈도 그렇고 일부러 우리 빡치라고 막북에서 말박이들 키우려는건가
#495이름 없음(QiLnWEkmjY)2025-01-18 (토) 14:48
정상화 시키고 싶다면 100세까지 살고 버텨내면 되는데 될수가 없는 상황이다!
#496이름 없음(TgiVfcbygc)2025-01-18 (토) 14:48
문제는 삼촌이 결국 그 지랄해서 선례가 남았으니.... 앞으로 내전 일어날때 마다 부수적 피해가 크겠어
#497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8
그래도 이번엔 마씨가 이겨서 최대한 승단에 마씨뿌리기로 쇼부봤지만

이럼 앞으로 계승할때마다 8왕의 난 찍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49
계승할때마다 천명쟁패 와! 게다가 무굴이라 수시로 일어날 사능성도있어요!
#499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49
그래서 오호십육국은 언제뜨죠? 슬슬 몽골타이밍도 왔는데 ^^
#500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14:49
하여간 몽골쪽에 눈독 들인다 싶더니만 숙부한테 웬 몽을귀신이 옮겨붙어가지고 중화를 몽을귀신포밍해버리네
#501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49
조선 다이스 펌블보고 고구마였는데 마진 턴 되자마자 개미친 도파민 ㅋㅋㅋㅋㅋㅋㅋ
#502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49
애초에 강남 이하 제대로 된 사대부들이 말제, 아니 대월국 밑으로 들어갈 생각을 했다는건 진짜 제대로 조진거지.
#503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49
시대가 칸을 부른다
#504이름 없음(KHEmFJSGd.)2025-01-18 (토) 14:49
>>500 이래서 귀신들린 폐가에 가지말라는 읍읍
#505이름 없음(wqI2AtkUz.)2025-01-18 (토) 14:50
>>500
앗앗앗
#506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50
그래서 슈뢰딩거의 하북번진은 이번 계승전에 꼽사리꼈다 터졌을까
아님 이쪽도 '내전만 하지 말고 말박이들 심상찮은데 지원 좀 보내달라고 ㅅㅂ!'하고 있을까
#507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50
이번턴에서 가장 중요한 다이스는 막북이랑 장성지대임

막북에서 9뜨거나 장성지대6뜨면 다음턴에 코즈믹호러 목격 가능할걸
#508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50
어허 대월이 아니라 대초
상대가 진이잖니 그럼 초나라지
#509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0
거록대전... 존나 큰 거록대전이 필요하다...
#510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51
ㄹㅇ 유카리 진짜 누가봐도 테무친각 재고있는게 선히 보이는데 진짜 장성지대 넘어가는순간 일본 제외한 동아시아 전역 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이름 없음(FI4dgVAXJA)2025-01-18 (토) 14:51
결국 이전까지의 참치들 생각보다 마진은 원래부터 중화제국과 종교국가 사이의 타협점을 잘 합의해놓은 편이긴 했다. 하지만 마고가 마진의 약점을 너무 뻔하게 노출시켜버렸고 이걸 천하가 다 알며 다음시대의 치세를 열 안정적 통일왕조로서의 보장, 곧 천명이 있다고 믿지 못하게 되버렸다...구만.

그리고 반대급부로 강남의 제 지지자들은 신뢰를 다시 확보했다, 그러니까 천명에 대한 기대를 다시금 얻었다고. 결국 장기적으로 남북조 되겠네. 북조가 지금 마진일지, 남조가 지금 말제일지 다른 누군가인지는 모르긴 하겠지만.
#512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51
그리고 살아있는 조카목을졸랐는데
어째서 삼촌이 편안히 침대에서 죽을거라고생각해 다들?
오승만이 아니라 무굴계승으로가는건데?
#513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51
>>508 킹치만 초나라 진나라한테 망했잖아...
#514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52
전통적으로 중세를 다루는 어장에서 11세기~13세기 초에 몽골의 선우가 나오면 다이스보정 존나 후하게 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신라도 그랬고 동북9성도 그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52
>>511 메구밍이 세치혀로 마진 심장을 찔러버림 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2
>>513 초한지때 다시 부활해서 거록대전으로 진나라 멸망시켰잖아
#517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52
그리고 이 시점에서 마흐디 저거 써먹을 종교가 못된다고 생각하겠다.

제나라 불교는 300년 동안 사고친거 없이 멀쩡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518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52
하지만 항우가 통일 진나라 멸했죠?
#519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52
마침 전륜성왕이 불교항우셨제...
#520이름 없음(ji6Hd3bS9M)2025-01-18 (토) 14:52
마진이 그래도 (내전용) 군대는 열심히 깎고 있는 것 같으니 막북 말박이들이랑 상잔해서 같이 죽어주면 좋겠는데...
#521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2
그리고 일본 개미친 선구안 ㅋㅋㅋㅋㅋㅋㅋ
#522이름 없음(FI4dgVAXJA)2025-01-18 (토) 14:52
남북조가 열리고 나면 꽤 오랜 대치구도 있지 싶고 결국 강씨 제나라의 유산도 마흐디의 신화와도 무관한 누군가가 아니면 천통은 쉽지 않을듯 싶군.
#523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52
솔직히 진짜 이정도면 테무친각이다 하고 각재는 거 같은 묘사가 많아서.
#524이름 없음(KHEmFJSGd.)2025-01-18 (토) 14:53
>>521 손절타이밍이 귀신같은게 코인잘할듯(폭언)
#525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53
제불교가 귀족주의적이고 마흐디교가 대중주의적이라 미래에 살아남는건 오히려 마흐디교일거 같긴함
#526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53
지금 이 꼬라지가 고대로 중화전역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단거야
마흐디 승단이 제나라 시절 그대로라고 판정 났잖아?
강제도 제강제 덕에 넘어간거지 제강제가 본인이 진륭성왕이라고 인정 했으면 고대로 터졌을거임
그 말은 곧 마진 쓰러지더라도 제나라식 승단 그대로 쓰는 새왕조는 제경제마냥 본인 신성 정리 안하면 마진 그대로 따라갈거런거야
진짜 ㅈ 됨
#52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53
>>520 상잔 저거면 막북이 마흐티 할거라면서 중원달려갈거니 상관없네(주기적으로빠짐)
#528이름 없음(SdlSgeIC5k)2025-01-18 (토) 14:53
>>523 조선이 막북에서 밀려났을때부터 진짜 테무친각만 보는게 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2z3efkAr4w)2025-01-18 (토) 14:54
숙부만 아니었어도 5대가 생각보다 정상적인 승단 사대부 조직 물려받아 무난히 잘 나아갈 각이었는데 숙부가 땡중 무부들 손잡고 클레임도 ㅈㄹ맞은 공헌도 클레임을 들고 와서 도로 신정제국메타 ㅋㅋㅋㅋㅋ
#530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54
물론, 이들도 그들을 강제 부흥군이라고 자칭하진 않았다.

산동에선 이미 강씨 후계세력이 뿌리뽑혔고, 그들의 기반은 초니 오니 월이니 흩어져있으니

교주땅이 왕흥지지니 대월국 천자라고 부르는게 보통이었다.


이거 제나라의 기치보다는 새로 나라 세우자는 생각이 더 강하다는건가...?

부흥군은 통합된듯 싶지만.
#531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54
>>526 답은 마씨잡변하는성리학 수입이다
#532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55
>>525 ㅇㅇ 재경제 선례 덕에 어찌 넘긴거지 이대로면 마흐디 식이 중국 정착할거임
#533이름 없음(51Tw4T9X/Q)2025-01-18 (토) 14:55
지금 몽골 라이징 각 보이는 거 아님?
일단 마진...얘들이 대외투사할 능력X
조선은 서경 애들 외엔 관심없고.
이러다가 마흐디 교리를 이식당한 막북통일세력이 우리의 원한을 풀겠다+나도 마흐디다!라고 밀고 내려오면 개꿀잼...이 아니라 대원제국 각 아닐까.
#534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55
제는 산동기반을 뜻하니까 더이상 알맞지 않다는거임
#535이름 없음(tWtzm7GVGk)2025-01-18 (토) 14:55
>>531 동아시아의 희망이 메구밍이라니 전턴까지만해도 누가 알았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6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5
>>530 제나라면 산동이 왕흥지지여야 하는데 대월 왕흥지지가 교주라서 그런거
#537이름 없음(FI4dgVAXJA)2025-01-18 (토) 14:56
>>515 메구밍의 비판 같은건 여러방면에서 나오긴 했을거고 그걸 마운과 같은 안정적인 승계와 안정적인 치세로 아니라고 반박해서 신뢰를 쌓아 천명수치를 확보해야하는건데 마고가 정 반대로 입증해줘버렸지.
#538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56
제경제는 스스로 신성을 부인하면서 죽었고 그래서 전륜성왕의 혈통이란거에 안전장치가 걸려있었는데

나는 마흐디다 하는 식의 국가고 종교라서 빡시다.

이번대만 잘 넘겼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539이름 없음(ZjpsK7l0Fg)2025-01-18 (토) 14:56
말제 본인은 자기들이 제나라 계승자라 생각할테니 한잔해
#540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56
8왕이라뇨 절도사직마다 왕이라서 최소한 5~60왕인데.
#541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6
>>540 이거 완전 말당
#542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56
유카리가 하북에서 왕조뽑을때도 한 위 연 이런거 나오는거처럼 지역별로 정해진 국호가 있음
#543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56
>>530 대월이 북진할때면 농민군 5만 정도 상시로 추가 가능하다 정도
#544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56
아하아하. 제나라 방계의 후손이지만 월나라 땅에서 흥했으니 대월이라고 불러야 한다?
#545이름 없음(FI4dgVAXJA)2025-01-18 (토) 14:57
>>530 애초부터 2천년이나 되는 가문이라 천하에 강씨 파생성씨는 끔찍하게 많고 추가로 강제 300년이 있으니 걔네들이 기반한 지역도 엄청나게 넓을거라.
#546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57
기본적으로 중국 왕조들은 그 스타트 지역명 따라서 국명을 지으니까.
#54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57
그러니까 월제인셈이지
#548이름 없음(b0YJZsTcfs)2025-01-18 (토) 14:57
땡중 중팔이랑 여진족 대추장들은 조까고 각각 명,청으로 짓긴 했는데 하여튼 기본은 지역마다 춘추전국시대 나라 기반으로 정해진 이름이 있음
#549이름 없음(2fxXiePTd.)2025-01-18 (토) 14:57
근데 마진적으로 공헌도 만만찮은게 지금 안서거든요
#550이름 없음(XtPCs/Rb.Y)2025-01-18 (토) 14:58
진지하게 화북 사대부에게 물어보고싶다 60왕의 난이 그들이 보고싶은 "치세"였는지
#551이름 없음(fOl8MEej2Y)2025-01-18 (토) 14:58
대월국, 또는 월제국 정도로 불릴것.

아마 본인들은 계제국이나 제국 이러고 싶겠지만 월제 정도가 무난한게.
#552이름 없음(MzkwwA08m6)2025-01-18 (토) 14:58
치세를 원하는걸까 그저 권세를 원하는걸까.......
#553이름 없음(Etvy59jaZw)2025-01-18 (토) 14:58
중팔이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스타트 지역명이라 할 수 있는 본관이 애매하기도 했고
#554이름 없음(9O3PuMq.QQ)2025-01-18 (토) 14:58
안서는 이슬람 패는게 더 즐거우실수도 있잖아 ㅋㅋㅋㅋ
#555이름 없음(rUj/c0N8mU)2025-01-18 (토) 14:59
승단 그렇게 귀족주의적이지도 않음.

아예 쌩으로 귀족주의적이였다면 행정 대체도 불가능했겠지.
#556이름 없음(XhLfSxVpxM)2025-01-18 (토) 14:59
딴건 그렇다쳐도 대월이 진짜 제대로 똥 맞았어
대월 지금 진륜성왕 자칭중일건데 이대로 북벌 성공하면 그대로 마흐디식으로 나라 개판될거임
#557이름 없음(A6214m6H96)2025-01-18 (토) 14:59
>>552 권세지 지금저러는건

치세를 원하는자는 다같이 금릉에 빠져죽거나

태산에서 스스로 불살랐오
#558이름 없음(mMRUvIpti.)2025-01-18 (토) 14:59
승단이 귀족주의였다면 1대 마흐디가 사람들 구휼하는 황실 후원 승단 출신일리가 없지.
#55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0
>>550 사대부들은 명백히 치세를 원하는게 맞음 애초에 강제말기도 결코 치세라 부를 수 없었고

그냥 인간이 시바세계의 한계에 갇혀버린 비극인거지
#560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00
>>552 지금꼬라지보면 권세를 원했던듯. 문벌귀족떄문에 내가 출세를 못하니까 지금 천자가 개혁을 하던 경장을 하던 관심없고 쉽고 빠르게 저놈들 다 치워버리고 내가 공신해야지 ㅎㅎ 이꼬라지임
#561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00
5 5 1은 진짜 미친 다이스였다
#562이름 없음(8iq3EU/8jo)2025-01-18 (토) 15:00
전륜성왕의 '혈통'이라는게 당연히 혈통의 고하를 따지게 만들고 문벌귀족정에서 도저히 탈출 불가능하게 만드는 근본 원인이었으니 혈통을 배제하고 '자격있는 인간'을 강조하자! 는 마인드로 마흐디가 제시된 거일테고 이거의 약점은 중화제국 자체의 유교관료정과 종법제를 통한 신뢰, 곧 천명을 통해 보완하고...

뭐 이런 구상이었는데 마고가 제일 취약한 타이밍에 제일 취약한 약점을 터뜨려서 핵심 전제인 신뢰, 곧 천명수치를 떡락시켜버렸음. 치명상이지. 치명적인 치명상이 될지는 몰루겠고.
#563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01
나를 중히 써주지 않았으니 나를 알아주는곳에 붙겠다는건

결국 자기가 문벌귀족같은 권세 누리고 싶다라는 말이잖아.......
#564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01
마흐디는 마흐디가 메인수준이라 저지랄이고 전륜성왕이라도 천자가 메인이라 괜찮을거같은데
#565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01
마진 사대부는 결국 위군자
#56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1
>>559 근데 나온건 영원히 치세는 올수없는 무한
난세와 말세의 순환
#567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1
사대부들은 근동식 계승이라는걸 상상도 못했을걸.

이거 자체가 동아시아선 거의 외계인같은 계승법이야.
#568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1
애초에 여기서 명백하게 치세를 거수루고 자신만의 구ㅗㄴ세를 탐한 이는 수양말곤 없어...
#569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01
구원하는자가 마흐디인데 나도 마흐디 한번 해볼만한 각이지 않은가
#570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01
제나라, 진나라 선례탓에 일단 승단만 무사하면 나라 건사하기 쉽단게 증명되서 후기 신왕조들도 죄다 승단 끌어쓸거라 마흐디식 계승이 대세가 되버려 ㅋㅋㅋㅋㅋ
#571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01
>>563 똑같은 말인데 행동으로 보여준 토네가와하고 왜이렇게 차이나지?
#572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02
>>559 문제는 강제가 개혁하는 중이었던거... 그 개혁이 한창이던 강제를 저버리고 마진에 투신한게 맞는가 다른 지역 사대부들과 후대가 물어올거라는 거지
#573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02
>>567 하지만 개국 50년된 나라에 천명쟁패를 하고 직접 조카 목을 졸라 완성했지 ㅋㅋㅋㅋㅋ
#574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02
화북 사대부들은 승단과 국가가 결합한게 이 정도 문제를 낼줄 몰랐다고 봐야지.

제나라 역대 황제들이 진륜성왕이라고 불리고, 승병도 있었지만 별 문제 없었으니

우리도 별 문제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흐디+공헌제가 최악의 시너지를 일으킨...
#57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2
본인들이 코인 탄게 이런거였으니 다음 천명을 찾겠지.

글쎄. 잘하면 양치기 칸이 사대부 지지받고 나타날지도 모르겠는걸. 왜. 문벌귀족들도 옛날에 했던거야. 남북조시대때.
#576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03
>>570 승단이 사대부보다 행정을 잘해버리면 생기는 문제라 봐야하나
#57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3
강제가 개혁? 그 개혁도 결국 마흐디의 난으로 개봉버리지 않았름 불가능한건데

애초에 마흐디의 난이 일어난 이유가 강제의 업보였고
#578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03
삼촌이란 천자에게 반기를 들지 말지도 문제지만,

하북 사대부들은 이 마흐디 승단을 국가에서 어떻게 떼어야할지부터 고민일거야.
#579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03
그건 제나라가 원래 천자였다가 전륜성왕이 나중에 붙어서 가능했던것인데 너무나도 몰랐어.
#580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03
말제하고 양치기가 같이 오는데 양치기에 붙어버리면 진짜 쌍욕나올거임....
#581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03
>>574 제나라도 어디까지나 제경제 선례덕에 통제 가능했던건데 그걸 당대인들이 알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582이름 없음(8iq3EU/8jo)2025-01-18 (토) 15:03
마진도 천자이자 황제란게 메인타이틀이었고 마흐디는 서브타이틀이란게 본래의 합의였고 마흐디 승단조차도 이걸 납득하고 있었다는게 오늘 드러났으니까.

근데 마고가 수양대군 하고싶다고 서브타이틀 논리 억지로 가져와갖고 메인타이틀 권위를 뒤흔든거야.
#583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4
남북조때 북위가 어떻게 동아시아 패권국이 됐는데. 문벌귀족들이 픽업해서 합세해서 된거임. 사대부들도 그런거 노릴거.
#584이름 없음(FLbhCU/L8M)2025-01-18 (토) 15:04
>>556
어쩌긴 성리학식 정교분리 가야지...
#585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4
>>578 해답은 제시되었어ㅠ일본에

근데 그거 받아들이면 자기들은 위군자였다라 못받아들여
#586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4
몇몇 참치들이 착각하는게 개봉핫이 없었음 중종과 의종이 최후의 불꽃을 불싸르면 보여준 개혁은 아예 시작도 못함

당대 모든 천명쟁패자들이 동의한거야 그건
#587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04
>>577 킹치만 그 개혁동력을 지들손으로 들고날라서 방해한건 팩트라 두고두고 까임
#588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4
특히 성리학은 대놓고 마흐티 저격으로 만들어진거라 진짜 카운터야
#589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05
사대부들은 [내 제국에서 나가]이 한마디로 위군자 증명했어
#590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05
아 그러고보니 제의종이 마지막에 한 내정 업적이 일군만민 철폐였잖아.

일본 사대부들 그거 보고서 더 발전시킨게 지금의 메주자가 주장하는 그거 아냐?
#591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6
성리학 수용한다는 길.

근데 이럼 자기 다음세대면 몰라도 마진에게 붙어버린 현세대는 일단 위군자지? 그걸 감수할 수 있음 하는데 나는 죄많은 위군자였다고 자아비판할 수 있는건 언제나 소수지.
#592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06
그 개봉 핫을 한것도 황제가 만든 군대였는걸
#593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06
>>586 반대로 말하자면 개봉핫 이후 20년간 개혁 진행했다는 소리라서...
#594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6
>>587 그 개혁동력 자체가 개봉핫아님 아예 발동을 못한다니까?
#595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06
정말 못했을까? 그 천군으로 관중을 구하고온다음 손잡으면 정말로 못했을까?
#596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06
애초에 강남이 제나라 부흥군에 붙는 이유가

제중종과 제의종 개혁이 괜찮아서니까 말이지.
#597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06
내가 그 7 6 6 7 6 6 6 6 이후 막북 다이스 다 찾아봤거든요 근데 지금 다 모아보니까

7 6 6 7 6 6 6 6 5 5 6 5 6 8 6 6 8

아니 씨발 다가야 이게 쳐 맞는 다이스니? 이정도면 청구도 뛰어넘었네 진짜

몽골을 부르려고 아주 작정을 했구나
#598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6
>>591 반대로 지금의 월지와 강남은 수용할수있고
#599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07
근데 여기 슈자는 원역 주자와는 차원이 다른듯 원역 주자는 사실 유목민한테 쳐맞는 중화가 왜 위대한지 정신승리한건데 여기 슈자는 선견지명으로 왜 일본이 중화인지 예측하고 증명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07
결국 결론은 이런꼴을 만들지 말았어야지가 된다
#60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07
>>594참치가 착각하는데
우리는 그걸 부정할 생각 일절없음
하지만 공은 공이고 과는 과라는거지
#602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7
>>595 개봉핫으로 문벌귀족들 경관해야하는데 그럼 그대로 중앙정부 붕괴로 지방 행정망까지 싹 날아감
#603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07
"몽올귀신"
#604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7
이정도면 테무친 콜이 맞네.

칭 칭 칭기즈칸-
#60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07
제나라는 멀쩡한 이유가 뭐였더라...?

제경제 덕분이라는데 AA가 기억이 안나는데...
#60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7
>>597 ㄴㄴ 저다이스라 몽골이 못나온거
#60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07
>>585 그거 중화천하에 아예 적용 불가능함
이미 중화행정 자체가 승단한테 완전히 넘어갔어
신왕조가 승단 진짜 싹 쓸어버리고 사대부 처음부터 키워서 행정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함
이거 시도하는것 자체가 수양제짓임
#608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07
이건 진짜 다이스가 의지를 가지고 몽골제국을 부르고있는거다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다이스야
#609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07
>>595 가능 여부는 둘째치고 당대는 물론 후대에도 끊임없이 의심받을 일이긴 하지
#610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08
사실 인과관계 그렇게 따지면 마흐디가 튀어나오게한 예종의 공도 나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08
>>605 근본적으로 천자로서 천하를 다스린거지 전륜성왕이 메인이 아니거든 근데 마진은 마흐디가 메인이 되버려서 이제 계승할때마다 마흐디 천명쟁패 해야됨 ㅋㅋㅋㅋㅋㅌㅌㅋ
#612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08
예종 이 슈퍼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
#613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09
행정 자체를 다시 짜는건 가능함.

대신 그럼 중종-의종을 선례로 본받아야됨.
#614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09
마흐디부터 시작한 진나라랑

제나라부터 시작한 전륜성왕
#615이름 없음(4aSZ9i2pzo)2025-01-18 (토) 15:09
몽골도상태가 영아닌 것같음

내란 터졌는데 존재감이 없음

#61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09
>>607 완전히 넘어가면 승단다이스에서 1나옴

아직 완전은아니야 게다가 강남은 훨씬덜하고
#617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09
진짜 치세라는 목적이 있다면 어떤 수단을 써도 된다가 이사달을 만든 느낌......
#618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09
애초에 강제말기가 막장인데 그거 바꿔보겠다고 튀어나온 사대부들이랑 마흐디 전부 싸잡아서 지들 권세 탓에 천하를 성세에서 말세로 바꿔버린 놈들이라고 하면 그건 너무 악업을 전가하는거라 생각해서
#619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09
7 6 6 7 6 6 6 6 5 5 6 5 6 8 6 6 8

17번을 굴려서
5가 3번
6이 10번
7이 2번
8이 2번
9가 0번
10이 0번

이게 맞는거니 다가놈아?
#620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09
아예 이름도 마진 앞에 '사'자 붙여서 사마진 하면 어울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1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10
진짜 ㅈ 된게 제경제가 너무 성공해서 앞으로 나올 중화 신황조는 전부 제경제 선례 쫒을거라 마흐디 천명쟁패가 무조건 따라온다 ㅋㅋㅋㅋ
#622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10
일단 지난턴에 숨통 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덩어리 다이스가 안 걸렸으니까
#623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10
진짜 청구 뛰어넘었네 막북 쟤네
#624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10
>>그리고 그게 가능한 세력이 월제도
#625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10
뭐 몽골도 원래 몽골 양치기가 아니잖아.
시베리아 어드메에서 온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이고
#626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10
중종-의종이 어떤식으로 나라를 굴렸나, 이게 현재 최신식임.

마흐디 승단에 맡기는건 이기면 그만이라는 약쟁이고.
#627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10
마흐디가 불교 탄압을 돌렸을거라 교세가 많이 쇠퇴했을테니 사대부들이 주축이 될걸 초나라가 세워지면.
#628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10
>>618 솔직히 저 사대부들이 그거 바꿔보겠다고 나설거면 남쪽에 그 문벌귀족들도 다시 받아들인 제가 있었으니까...
#629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11
난 이제 막북이 무습다 진짜...
#630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11
>>626 숭단에만 맡긴 것도 아님 유커리 묘사에 승단이 휘둘리기만 하는게 그만큼 권한이 없어서 라고 나왔음
#631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11
테무친 메무친 신나는 노래
#632이름 없음(qRIqjfCDNk)2025-01-18 (토) 15:11
>>618 2대는 확실히 비전이 있었는데

낙양노지 당한게 너무 컷다는게 참치들의 중론이지.

대부분 문벌ㅈ정들 잘못임(팩트)
#633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11
애초에 제중종이 굴린 것도 문벌귀족들 믿지 못해서라는걸 생각하면.
#634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11
"아코"한 시점에서 막북은 두려워야 정상이긴 함
#63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11
결국 마흐디 승단으로 시작한게 문제인건가.
#636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12
초나라가 불교승단 버렸음 말제시절 마흐디 상대로 상호학살전 애초에 못했지
#637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12
탄압이라기엔 강제때 불교가 변신! 한거같긴함
#638이름 없음(uY7w2.XGIk)2025-01-18 (토) 15:12
또 펌블나오면 기회다하고 쳐들어갔다가 털림+조선군이 각 잡고 쳐들어옴걸릴 것 같음 막북은
#63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12
>>628 그때가 이미 개봉핫인데 너무 늦었지 그건 갑자기 마흐디교단 해산하고 강제천하를 위해 할복이라도 하는건 말이 안돼지
#640이름 없음(qRIqjfCDNk)2025-01-18 (토) 15:12
전륜성황 승단으로 다시 바꾸면 되는거 아님? 한번도 쉬웠는데 두번이 어렵나.
#64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12
2대를 범부라고 놀리는것도 주술회전 범부밈이라 그냥 내려치기 하는거 아닙니다
이거 착각하는 참치가 종종 보여
#642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12
중원 사대부들이 중종-의종식으로 돌아간다음 거기서 성리학을 수용하는 식... 이 되면 돌릴수 있는데.

이게 어려운건 마진코인 타고 올라간 평생이 잘못됐다는 인생부정이 되버리기 때문이라.
#643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13
낙양노지 당한 2대 황제 한번 해보고 싶어서 황제가 된 3대 세속화 폐기하고 다시 종교화 돌린 4대가 뿌려논 폭탄들이 조카 목졸라 죽이고 천명쟁패한 6대 손에 대폭발한것
#64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13
근데 진짜 서경 말대로 되긴 하네

마진 저놈들 동북면 1도 모르고 통제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O)
몽골놈들 무섭다 쟤네가 조선철기 20만의 주인이 될거다(미실현)
#645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13
>>640 제경제가 아니라 진륜성왕 이름에 무조건 휘둘림
#64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13
>>642 정확히는 화북만 강남은 충분히 가능하고

그래서 가능성있다는거 마흐디라는 혈교를 몰아낼
#64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14
4대 때도 한번 혈겁냈고 마흐디 승단에 대한 다른나라의 이미지는 걍 죠진거지
#648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14
사실 전륜성왕 포기하면 그만이긴 함 어차피 원래 전륜성왕의 후계인거지 내가 전륜성왕인거 아닌데?
#64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14
애초에 강제말기 때 세상 바꾸겠다고 문버러지가 득실거리는 개봉 들어가봤자 별 영향도 못줬을거고 적극적으로 바꿀거면 마흐디 군세에 합세했어야함

개봉핫이후엔 그간 악업을 쌓아온 강제천하를 끝장내고 천하일통을 차지해야 성세가 찾아온다는건 중원 평균 프로토콜임
#650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14
>>640 3대부터가 그러면 자기 목숨 날아가서 못했어..
#65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15
일본조차 마교라고 생각하는데 뭘
#652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15
>>639 비교대상으로 일본 사대부들이 있으니까 비교될 수 밖에 없음
#653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15
동북면 통제 못한다가 아니라 안하고 내전하는건 생각 못했을꺼야..
#654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15
지금 사대부들이 마진으로 천하를 차지해서 우리가 옳다는 천명을 받았다는 관념이 있을텐데-100년도 안지나서 그 당시 공신이 아직도 살아있을 수도 있음

그걸 완전 부정하면 대체 뭐가 되냐는 문제가 있지.

강남은 애초에 저놈들 인정 안했으니까 대월로 얼마든지 갈아타는거고.
#65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15
ㅇㅇ 전륜성왕은 월제도 계승하진 않을거 같다곤 생각함.
#65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15
>>648 지금 그게 가능한건 오직 월제 뿐이야
#657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16
혈교혈교했더니 진짜로 천마승계를 강자존으로 해버린 개미친혈교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16
나는 전륜성왕이 아니며 그저 전륜성왕이 되기위해 노력할 따름이다 이거군.
#659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16
이제 마흐디교가 아니라 천마신교라 불러도 될듯 승계방식이 개미친 강자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ㅌ
#660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16
>>654 근데 만들어진건 난세와 말세의 무한순환이 천하에 퍼져가는 지옥도만 보게되지
#66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17
>>652 개넨 아예 세외에서 스카우트 해온 놈들이자나 개네가 그렇다고 중원을 더 낳은 곳으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보여준 적이라도 있나...?
#662이름 없음(8iq3EU/8jo)2025-01-18 (토) 15:17
강제도 천자이자 황제인게 메인타이틀이었고, 전륜성왕은 서브타이틀이었음. 그것도 엄밀히 따지면 제경제 한명을 제외하면 '전륜성왕의 혈통'이 서브타이틀에 가까웠고.

근데 안그래도 메인타이틀 천자 자체가 종법제에 묶여있는 개념이고 당연히 기본적으로 혈통 끔찍하게 따지는데 '혈통'이 서브타이틀로 추가되고 황제혈통은 주나라 종법제를 함께 열었다시피한 강씨다보니 셋이 결합해서 당연히 뭔 짓을 해도 강씨혈통과 그 연관혈통이 무조건 득세하는 문벌귀족제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는 결과가 나와버렸지.

이러니까 서브타이틀은 최대한 혈통색체를 빼내서 이런 결과를 안 낳게 만들자고 제시된게 혈통이 아니라 철저히 자격있는 개인만을 따지는 마흐디였던 거. 그럼 메인타이틀 천자 자체의 종법제적 기준점에서 나오는 혈통 끔찍하게 따지는 점도 견제가 되니 강제처럼 황실 존재 자체가 문벌귀족정을 부활시키는 꼴을 막을수 있다는 합의였던 것.

그런데 이걸 마고가 수양대군 하고싶다고 서브타이틀 마흐디로 견제가 아니라 메인타이틀 천자와 황제의 핵심원칙을 해킹해 공격해버렸고 이걸 다 봐버려서 메인타이틀 천자에서 나오는 최대 장점인 안정성과 신뢰성, 곧 천명이 흔들려버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중종 강심만 제외하면 강제 황실이 특출나게 안정적 계승을 해낸 비결이 이 메인타이틀 천자 자체의 종법제, 그 종법제를 함께 만들어낸 바로 그 강씨의 역사란 권위, 서브타이틀 전륜성왕의 후예란 혈통적 권위의 삼중합체가 만들어낸 성과였겠구만...

그리고 이 성과가 곧 문벌귀족을 만들어내고 문벌귀족정을 유지시기는 기반인 양날의 칼이었기에 문벌귀족정이 타락할대로 타락한 시기에 황제 본인이 존재 자체로 문벌귀족과 양립 불가능한 입장으로 의심받던 제중종 강심은 강제 황실의 특출난 안정적 계승이란 혜택을 일절 못 받을수밖에 없고 그렇게 처참하게 평생을 고생만 하는게 필연이었던거고...
#663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17
>>648 그게 되려면 무신론 몽골 같은게 나와서 중원 종교 전부 수레바퀴 해야 함
#66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17
>1597058272>753
마진군은 침략할 가능성이 없다 수준을 넘어서 저놈들이 동북면을 제압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하루나의 안목은 정확했죠?
#66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17
지금 중원 사대부들이 성리학 갈아타기가 힘든건 그게 그냥 자기들 인생부정이 되버리기 때문임.

니가 평생 함께한 마진의 천명이 잘못됐다고 인정해라... 이게 쉬울리가 있나. 그래서 성리학 수용이 힘듬.
#666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17
강씨:나는 혈통이 개쩌는 귀한 가문일뿐 종교지도자같은것이 아닌것
#667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18
>>661 ㅇㅇ 중종 의종이 증거
#66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18
마진은 지금
남쪽의 강남왕조각 뜬 대초
서쪽의 공헌도 짱짱한 안서
북쪽의 찐 양치기 둠스택
동쪽의 애네들은 좀 다이스 보고
에 마진 본체의 만인의 만인에 의한 투쟁 막아야함
#669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18
아니 근데 어떻게 중화 최후의 희망이 월제
#670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18
근데 진짜 설마.... 설마.... 장성새끼들중에 내전하겠다고 몽골 양치기 들여온새끼 아마 없겠지...? 아니 없어야하는데 왜이리 있을거같냐...
#671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18
조선 문벌귀족들은 손에 장을 지져라 ㅋㅋㅋㅋ
#672이름 없음(IX4PoiC8xI)2025-01-18 (토) 15:19
대충 황권 상황이
진: ㄹㅇ 무굴식 공헌계승제
조선: 틈 보이면 반정
일본: 현실 덴노행

이런 상황인가
#673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19
그러고보니까 본편에서

하물며 일군만민이라는, 지금껏 중화천하에선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체제를 본인이 첫번쨰

테스트베드로서 어디 참고할 사례도 없이 혹사 시켰으니 그 고생이야 말해 뭐할까.

이런 말이 나오고 제중종도 일군만민 하다가 혹사로 강골치곤 일찍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거 일군만민 억지로 중원에 쓰다가 마구 갈리고 있는거 아냐?
#674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19
>>670 동북양치기도 종교로 교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없겠냐고 ㅋㅋㅋㅌㅋㅋㅋㅋㅋ
#675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19
>>666 그것도 제경제만 그런거지 제영제부터 제의종까지 전부 진륜성왕이었음
#676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19
>>661 적어도 강제에 충성을 바치고 의종의 개혁에 따라 유학적으로 통치하려고는 했지. 중원사대부들과 마찬가지로. 결국 비전은 양쪽 다 크게 차이는 없었음.
근데 일본사대부가 개쩌는 충절을 보여주고 중원사대부의 결과물이 저러면 결국 비교될 수 밖에 없음
#67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19
>>667 그건 중종 의종의 비전이지 그리고 그걸 이야기하려면 그 개혁 자체가 세외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강제 통치 프로토콜이 개막장이란 반증임

중원 사대부들이 원한건 그 프로토콜 자체를 재창조하려는거고 그 중종도 중원 마흐디가 그 프로토콜을 파괴하기 전까지 파괴에 손도 대지 못했어
#678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20
강남이야 지지하는게 강씨천명인데 그건 저 마씨랑 비교하면 수용가능할거고
#679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20
진짜 앞으로 백년간은 가장 중요한게 막북 서경 장성이다
#680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20
문득 새삼 찐중화증명 제대로 한 일본이 대단하게 느껴지내
#681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20
>>672 월제는 황권우위같아보여
#682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20
동북 양치기를 전공벌이로 생각하는 놈들도 많을거고
#683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20
>>675 ㄴㄴ. 굳이 따지자면 전륜성왕은 제경제 1인뿐이었음.

나머지는 전륜성왕의 후예라는 혈통으로 전륜성왕을 계승받은거임.
#684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21
>>677 그 프로토콜 재창조 결과가 저 이슬람식 계승제도가 되어버렸으니까. 승단의 짓이라고 변명하려 해도 그럼 승단 못 막은 너희들은 사대부 맞냐고 돌아올거고
#685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21
일본은 걱정 마라 이제 저 성리학자들이 천황에게 자신의 이상적인 군주를 마구 주입시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1
제중종이랑 제의종 개혁도 결국 승단 쓰는건 똑같아서 진륜성왕 타이틀 못버림
#687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21
중화임마들 고려조선이 수백년째 양치기 둠스택을 제어하고 있다보니
양치기들 무서운지를 모름
#688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5:22
근데 테무친 뜨면 만주 골기문명으로 문명후퇴 갈길것 같아서 무서워
#689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22
>>677 그 손댈려고 만든 칼이 자기 목을 벨려들었던 상황이라고보지만. 그리고 중종 의종의 비전을 따라왔던 세외사대부 VS 정작 난을 일으켰던 2대 마흐디는 냅두고 3대 마흐디 옆에 붙어서 내 제국을 세우고 싶어했던 중원 사대부면 전자가 압승아님?
#690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22
그러니까 그 타이틀이 혈통계승이라 괜찮은것
#691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22
그러고보니


◆내전 직후의 강남:.dice 5 10 = 5

1.어허, 말제라니요. 저분이 적통이십니다!
2.장점-아직 마진의 절도사들이 통제하고 있음. 단점-얘네도 상속제 생각이 각별함.
3.강제 부흥군은 맞는데 말제 지지세력은 아님. 내 나라 세울거임 ㅅㄱ
4.마씨 친왕부들이 설치됨. 그나마 믿을 건 친족 정도.


이거 3 없고 진나라 이점이 2따리라서

실질 말제, 아니 월나라 크리가 되었네.
#692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22
>>687 그나마 비슷한 안서는 측전무후가 길들여버렸으니까
#693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22
일본 사대부들은 자기가 모시는 황제가 떨어져도 그래도 품고 갔지......
#69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2
>>683 그게 진륜성왕이야
#69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22
66년 즉위 80살 사망에 아소카왕을 카피한것같은 일생덕에 전륜성왕 타이틀이 바처진거고, 심지어 본인은 죽을때까지 그걸 부정해서 사후 추대된거임

그 사후추대된 전륜성왕의 후예이기에 전륜성왕이다 이런게 강제 황제인것.
#696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23
>>691 월나라를 대체할놈이 없다는거니까 ㅋㅋㅋㅋ
#69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23
중종이랑 의종도 결국 자기 손으로 강제의 새로운 재창조를 결국 자기 손으로 못했다니까

파괴 될 때까지 붙잡기만 하다가 마흐디의 손에 겨우 파괴 되니 개혁 시작한건데

그때 개혁에 참여 안했으니 너넨 전부 권세를 쫓는 위군자라 그러면 그간 파괴를 미뤄온 강제 성왕들 전부 위군자란 소리인가
#698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24
ㅇㅇ 3없2는 자기 나라세울만큼 야망있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세습하고싶은데 마진은 싫고 말제가 적당해보이는거
#69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24
그리고 관중에 보낸 천군도 땜빵이었어 그냥 관중 통치 조지니 힘으로 억누르는건데 그게 어디 해결임
#700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24
근데 도대체 얼마나 조져야 도로 강씨가 천명을 되찾아야 천하가 안정될 판을 만드는거냐 마씨.
#701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24
>>697 적어도 영제와 예종은맞다고 생각해요!
#702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4
제경제만 추증이지 그 이후는 제나라 천자 = 진륜성왕임
이 덕에 승병 원할때마다 동원하고 행정처리도 승려들 불러서 가능했어
#703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25
그간 힘으로 억누르다던 말제에 천군이 이건 아니다라고 회군한건데 그럼 당시 관중을 경관하란 소리임
#70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25
근데 진짜 유카리가 너무 대놓고 테무친각을 재니까 개무섭네

이렇게 대놓고 재는거면 한번 뜨는데 성공만 시키면 여간여파가 아닐텐데
#705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25
테무친이 다 쓸어버리면 도파민 쩔겠다
#706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25
>>697 개혁 시작이 마흐디 손에 이루어진건 맞지. 근데 그래서 그 개혁에 중원사대부 공이 있냐면 애매하단게 문제고.
#707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26
전륜성왕(진) 제경제(사후추대) ->
전륜성왕의 혈통(전륜계승) 이후 황제들.

이게 이 타이틀은 본인이 따내거나 한게 아니라 계승받아서라서, 이걸로 제위가 흔들리지 않았던 거.
#70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26
전륜성왕은 제경제 한명인거 맞아
그 이후에늠 암튼 후손이고 명군이니 성왕 타이틀이 붙는거고
#70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6
>>700 저건 제나라 시스템 계승해서 터진거라
강씨 돌아와봐야 고대로야...
#710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26
중원 사대부들이 3대 마흐디를 따른게 개봉핫하고 황제병 발병 이후지?
#711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26
>>704 그게 떠야 다음 단계인 백기사(흑사병)가 나오니까
#712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26
불사의 제국과 테무친이 맞붙는건 꼭 보고싶었는데 운이 좋다면 약간 유사품으로 볼수 있겠군..
#713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7
>>710 2대 마흐디부터 따랐음
황제병 불어넣은게 사대부
#714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27
모든 엇갈림의 시작은 마흐디교가 이슬람과 습합한 불교였다는데에서 시작 되었다.

전륜성왕 신앙의 경우엔 제경제 본인이 숭배를 요구한게 아니라 당대의 승단이 그를 전륜성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다시 절대황권을 추구한 제영제가 여기에 올라타서 완성시킨거지만 이들의 경우엔

마흐디교가 먼저 있었고 이에 기반하여 마진국이 건국 되었다.

그리고 일군만민을 내세운 승단은 교세 확장에 큰 공을 세운 2대면 몰라도 3대 세습은 받아들일 수 없다 했다.


허나, 나라를 다스리는 사대부들에겐 이 나라가 마씨의 나라인게 당연했으나 마진을 지키는

마흐디군에겐 당연하지 않았다는게 문제였다.

이들은 그 이름 그대로 마흐디라는 승단에서 관리하고 길러낸 군대였다.

설령 그 시작이 강제 금군이었더라도 어느덧 강제가 망하고도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이미 말단부터 상부까지 마흐디 승단의 교리에 흠뻑 젖은 이들로 가득한게 당연했다.


아 누구나 마흐디가 될 수 있으니까 무부들 반란각이 보이는거군.

천자가 있고 난 다음에 종교가 올라타니까 괜찮은데,

종교가 먼저 시작해서-그것도 누구나 마흐디(천자)가 될 수 있다에 천자가 올라타서 개박살난거.
#715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27
몽골과 흑사병 이두개가 세계사위 가장 큰터닝포인트니까

이거없으면일일히 굴려야한다
#716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27
>>710 원래 2대 마흐디 군세에 있다가 낙양의 변이후 3대 마흐디가 통합하니까 참모로 발탁된거 아님?
#71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28
그리고 3대 마흐디가 황제가 되고자 했던게 정말 잘못이라고 판단하기엔 애초에 그 난세를 수습하는게 황제말고 답이 있나?
#71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28
전륜성왕은 한명뿐이고
자식도 전륜성왕이면 불교적으로 모순이 일어남
그러니 진짜 전륜성왕은 제경제 한명뿐이지만 그 후손으로 천자가 된 사람도 전륜성왕 후계자 타이틀을 계승하는거지
#719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28
전륜성왕은 누구나 전륜성왕이 될수있는건 아니니 쫌 다른가?
#720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29
문제는 6대의 삽질로 저거 해결하려면 진나라가 망해야 한다.
#721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29
조선이 아마 멸망한다면 몽골타이밍이려나
#722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29
>>714 ㅇㅇ 무부까지 올라탄건 마흐디 교리 때문 맞음
제나라 진륜성왕 타이틀은 진륜성왕 혈통으로 이어지는거라 문벌귀족 고인물 되서 자기들끼리만 싸울 수 있었어
#723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29
아마 몽골애들 조선부터 먼저 쳐서 완전체 조선철기로 만든다음에 중화 칠거같은데
#724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30
>>718 시니카: 이자식이 지금 우리 성왕님이 가짜라고!
#725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30
샤아의 설명으로는 조선 태왕은 미륵불의 화신, 강제 천자는 전륜성왕의 화신이라고 했음
#72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0
>>719 ㅇㅇ 다름 대신 계승한자는

그이룸값에 짓눌리고 평생을 장작처럼 살아야해

그야말로 굴레지
#727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0
3대가 통일한거 잘못이라고 말안해
근데 후대가 그걸 조졌으면 책임져야지?
#728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30
제나라 진륜성왕은 제경제의 후손은 진륜성왕이 가능하다임
문벌귀족 난리가 그래서 난거야
#729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30
몽골은 적기사인가?
#730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31
>>717 그건 딱히 잘잘못의 문제가 아님. 그냥 황제 위치에 가장 가까웠고 본인이 야심과 실력이 있어서 황제가 된거고
#73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31
>>727 그건 인정하는데 자꾸 몇몇이 아예 마흐디는 악이다 중원 사대부들은 전부 위군자다라고 모는게 이해가 안돼서 그럼
#732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31
솔직히 마흐디는 몰라도 중원 사대부는 위군자 맞는 거 같음 /폭언
#733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32
그냥 지금 진나라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이 되버려서 진나라 망하지 않는이상 수습 안되는 꼬인 줄이지
#73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32
만약 몽골이 떠서 패배해도 만주랑 반도가 갈리는일은 안생겼으면 좋겠다
걍 먹힐꺼면 전체가 먹히길
#735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32
애초에 3대가 통일하고 무난히 수습할 수 있던 이유가 곁에서 도와준 애들이 중원 사대부인데....
#736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32
>>725 ㅇㅇ 왕즉불임
제나라 황제란 진륜성왕이 대를 이어 계승된거
#737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32
마흐디는 딱히 악은 아니라보는데 중원사대부들은 위군자 취급 받을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73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2
우리가 2대 범부 놀리는것도 그만큼 능력 있었는데 어이없이 죽으니 범부밈으로 놀리는거고
3대가 통일했으면 강제 300년처럼 치세를 열었어야 하는데
후대가 다 조졌잖아. 그럼 책임지고 욕받이 해야지?
#739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32
전륜성왕을 혈통계승 타이틀로 만들어서 세트로 계승하니까 강제 황제들은 승단을 마음대로 끌어다 쓸 수 있었는데

마흐디는 혈통계승 타이틀이 아니니까, 오히려 타이틀에 황제가 휘둘리게 되버렸다.
#740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2
>>731 마흐디가 가지는 누구도 될수있다가 최악의ㅜ사례로ㅠ안정성으류박설내니까 그거 관련하고 긁후 경관이 치명타지
그리고 최후의 성왕에게 선앵못받은거
#741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33
사실 몽골보다 본령이 인조짓 하는게 계속되면 갈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33
결과론적으로 따지자면 강제는 걍 그런 놈들에게 망할만한 나라고 망해야하는 나라란 소리라
#743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4
물론 마흐티자첸 악이아니지
#744이름 없음(bNx1ZmFPWA)2025-01-18 (토) 15:34
조선본령이 능양군 짓거리 하고 있는데 무슨...
#74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34
애초에 중세 불교는 왕즉불 사상으로 왕실에 아첨하면서 침투했잖음.

전륜성왕은 그 왕즉불 사상의 극한이라고 칠 수 있음.
#746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34
마진은 파괴가 필요해 보이긴하다만 새로운 천명은 누가 쥘까
#747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34
사실 여기서 문제는 동제는 망할만한 나라는 아니었다는거고 동제와 그 이전을 분리하면 해결됨
#74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35
제나라는 망할만해서 망했고 진나라도 지금 꼬라지 보니 망할만하니 망해야지
#749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35
저기 남쪽에서 제나라의 천명이 되살아나고 있으니까 제나라겠지
#75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5
근데 전조만도 못했으면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751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5
>>745 반대로 여긴 이슬람하고 결합하면서 신즉불이된거고
#752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36
>>747 이게 맞지. 금릉의 동제는 망할만한 나라는 아니었고 낙양노지의 강제가 망할만한 나라였다는거
#753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36
마흐디의 출현이 필연이었냐 하면 아로나 이후로는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음

근데 모르간이 천도철퇴전 성공시키고 문벌귀족 없는 체제를 굴린 그 순간부터 주/진 vs 제는 누가 이기더라도 치세만 잘 열면 그만인 관계가 된 거임

근데 정작 이겨놓고는 치세를 못 열면... ㅎㅎㅎㅎㅎ
#754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6
조선인이 고려 욕하듯
한국인이 조선 욕하듯
그런거야
#755이름 없음(HAfdMB4VzQ)2025-01-18 (토) 15:36
솔직히 남제되고 나서는 중화천자는 아니고 강남천자는 맞다 정도의 느낌이라 미묘함
#756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6
오히려 져도 장강이남이 하나로 통합해가도있잖아
#75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36
제나라 vs 진나라
제경제 혈통만 진륜성왕 가능 vs 누구나 마흐디 가능
문벌귀족으로 뭉쳐서 플레이어 숫자가 적음 vs 플레이어가 엄청 많음
내전 터지면 플레이어 병력이 기본 한 성 단위 vs 내전 터면 죄다 쪼개짐

내가 생각한 제나라 진나라 차이점
#758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37
사람들이 제 망할만 했다고 하면 화내는게 그거임 그럼 동제까지 망할만한 나라였나? 그러면 동제도 마흐디때문에 생겼고 어쩌고 저쩌고 필요없고 그냥 동제 전후를 분리하면 됨
#759이름 없음(IvW.qL8m3M)2025-01-18 (토) 15:37
>>753 만들어진게 관중의 지옥도를 천하로 확정시킨거였음 zzz
#76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8
동제가 개혁할수 있는게 마진덕분이면
마진도 결국 강제덕분에 컸잖아.
그럼 불평하면 안되지.
#761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38
중원 사대부들은 지금쯤 "아니 전통불교와 밀접했던 제나라는 멀쩡했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된거야???"라고 생각하겠는데.

근데 이 차이가 좀 미묘해서 파악하기 힘들긴 하다.

솔직히 나도 참치들이 여기서 자세히 쓰지 않으면 왜 제나라는 멀쩡했는데?라는 의문이 듬.
#762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39
이 미묘한 차이는 우리도 헷갈릴 정도고 저 시대에선 누구도 못밝히겠지
#763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39
개국군웅이 강남왕조를 세웠는데 그게 우연히 전조 천자였다니까? 이게 말이 되네!
#764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5:39
전륜성왕이 있어서지
#76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39
뭐 마진 건국시에 마진이 이꼴이 날거라고 예측이 안됐을테니 사대부들도 코인 잘못탈수도 있지.

하지만 결과대로라면 위군자인걸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데 이걸 자아비판할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
#766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39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데
공으로 과를 덮어버리면 서로 대화가 안된다고
#76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39
동제와 그 이전 제나라를 때어놓을 수 있나...?

모든 업이 돌고돌아서 그렇게 흘러간건데 그 이전 악업을 단순히 바꾸려 노력했으니 그걸로 튱치고 무시할 만한게 되는건가..?

참치가 개인적으로 혼란스러운게 이거임

제나라의 최후는 분명 인상적이고 낭만적이다만 그 모든게 이전에 쌓아온걸 무시하고 그때 밝은 부분만 보는게 정말 맞는건지 의문임
#768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0
>>760 굳이 따지면 둘 다 펙트로 때리면 너무 아프니 서로 불평하면 안된다고 뵈
#76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0
>>767 나도 동의함 절대 분리 못해
#770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40
>>761 단순히 교리 차이의 문제만은 아닌거니까... 물론 몰랐다고 면죄부가 주어지지 않는게 직위에 올라간 사대부인거고
#771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40
>>767
모든 걸 유기적으로 볼 거면 모든 걸 유기적으로 봐야 하고
요소요소를 분리를 할 거면 제대로 쪼개야지
#772이름 없음(XmlXw8Nymo)2025-01-18 (토) 15:40
크킹에서도 지금 작위에서 만든게 상속법 따라가니까 전륜성왕이 나중에 들어온거라 천자를 따라갔지만 마흐디는 마흐디부터 있고 천자가 따라온거기에 천자가 마흐디를 따라갈뿐이다.
#773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41
>>767 국가의 정체성을 뭘로 보느냐에 차이 왕통인가? 국명인가? 영토인가? 사람인가? 사실 정답은 없음
#774이름 없음(8iq3EU/8jo)2025-01-18 (토) 15:41
일단 오히려 빠르게 마고가 사고치며 마진이 뒤흔들리는 바람에 장기적으로 이슬람식 상속제가 자리잡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봄.

까놓고 이슬람식 체제가 그리 특별한건 아니란 말이지. 신앞의 평등 신정국가 다 흔한 시도고, 유럽에선 대놓고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강경파들 시도한 여러 신정국가 도전들 지들만 아니라고 우기는거지 어케 봐도 수니파 신정체제랑 매커니즘 완전 똑같은거고.

다만 이슬람만 그게 문화적으로 확고히 자리잡은건 이 비스무리 한 세계 각지의 시도 가운데 정통칼리파 수준으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성공경험을 한 사례가 일절 없어서란 말이지.

아라비아 사막의 별것도 없는 유목부족들과 오아시스 도시들이 정통 칼리파들 아래 똘똘 뭉쳐서 동로마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란 두 대제국을 전부 몰락시키고 신화를 써내린 거랑 비교되는 사례가 대체 어딨냔 말이지. 그러니 뭘 해도 정통칼리파랑 비교되며 이럴거면 정통칼리파식으로 해결해보자는 문화가 박힐수밖에 없었던거고...

어케 봐도 빼닮은 유럽 개신교 과격파 신정국가 시도들이라고 해봤자 후스전쟁 시절 체코 후스추종 타보르파? 장 칼뱅 제네바 신정국가? 스코틀랜드 장로교 신정? 크롬웰 호국경 잉글랜드? 뭐 이런 게 죄다 그렇게까지 엄청난 성과는 아니었으니 개신교는 개신교 하고 그냥 기존 정치질서 따라갑시다 하고 포기하는게 당연해진거고.

그리고 마진은 지금까진 선례 많은 통일 중화제국으로 가는 길 밟다가 마고를 통해 중상 입으면서 뭐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쩌는 도전도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젤 높고, 그럼 장기적으론 자연스레 묻혀버리고 기존 정치질서로 포섭 수렴되게 되겠지.
#775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41
결국 강제가 전륜성왕을 갖다써도 문제가 적게 생긴건 제경제가 한사코 나는 업보많은 인간일 뿐이라면서 죽었기 때문인거...
#776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41
분리할 필요없어.
동제와 마진은 서로가 있어서 성립한 존재일뿐이야
#77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41
>>774 하지만 이미 한번 성공을 본 군웅들은 명분으로 잘써먹겠는데요?
#778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43
건국 초기부터 난세로 돌아갈뻔 한 이 개지랄을 본 승단은 물론이고 사대부들 중 누구도 더는

공헌도 상속제 타령은 안하게 되었지만, 무부들은 언제던 이 핑계를 다시 꺼내올거라는게 문제였다.



사라져요????
#779이름 없음(WRSkzvXSw6)2025-01-18 (토) 15:43
>>777 원래 능이버섯은 숨쉬듯 잘 커.

능이버섯 잘크라고 영양제가 뿌려졌을 뿐인거지.
#780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3
제나라는 제강제 선례로 아슬아슬하게 버틴거지 늘 문벌귀족들 눈치 보고 살았어
#78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43
그래서 그냥 마진은 비극이라고 생각하는게 그 수양삼촌놈 말고는 전부 저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게 인간의 한계탓인지 하늘의 무심함 탓인지 최악의 상황을 이끌어냈다고 봐서
#782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43
마진은 이슬람식 상속법이 아니라
중화식 군웅할거를 정당화했어 그게 문제
#783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43
매턴 계승마다 천명쟁패 찍게 생겼는데 이게 정상이냐고
#78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4
>>774 절대 안사라짐 당장 제경제 선례 있는 강제가 왜 늘 군웅, 문벌귀족들 눈치 보고 살고
제중종이 그 고생을 했는데
#785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44
비극이지 이 비극을 해결하려면 재창조가 필요하고 파괴가 선행 되어야하지
#786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44
차라리 황족끼리 혈투하면 참가자라도 적지 저건 온나라가 참가자잖아
#787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44
루아녹스헌테 너도 할수 있어 했다고
#788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44
사실 나도 그냥 같은 나라라고 봄 동로마도 1453년에 망한게 맞다면 말이지 하지만 나는 여전히 동제를 멸망시켜야만 했던건 천명전쟁으로써지 복수심이나 과오로서는 과하다고 생각함
#789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44
>>767 마흐디의 일격으로 업보를 갚았다고 볼 수도 있고 그걸론 모자라다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 결국 이런 업은 사람의 주관에 따라 어느 정도 깊이인지 정해지는 거니까.
#790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45
사실 중화식 천명쟁패만 아니면 안서 말대로 개봉핫 시점에서 할건 다한거지만 천명쟁패니 마흐디랑 동제의 격돌은 필연이었어
#791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46
마씨의 나라라면 그냥 마씨성 갖고 천명도전하면 되는거 아님? 3대도 종놈이 성받아 했다면서? <- 이걸 어케막음
#792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6
>>783 동아시아도 순전히 유학빨로 넘긴거라 유학이 약해진 이 동네 중화에선 그게 정상임
#793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5:46
승부존
3턴내로 몽골제국 뜬다vs안뜬다
만약 돈 걸라면 어디다 걸거임?
#794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47
뜬다 (확신)
#795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47
마진과 동제의 싸움은 누가 신시대를 열거냐 이거지.
#796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47
>>792 매턴 천명쟁패가 정상??? 강제가 매턴 천명쟁패 했나보죠??
#797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47
막북의 펌블운을 보자면 안뜨지...않을까?
#798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47
파괴(새로운 원한을 쌓으며)
까놓고 중원사대부가 욕먹는건 시작도 시작이지만 결국 얘들은 뭘 보여준게 없음.
#79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7
난 안뜬다
막북이 크리 낼리가 없음
#80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47
난,역배로 안 뜬다에 도마의 가슴을 걸지
#80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48
근데 참치들이 이리 말해서 더이스갓이 심슐을 부릴지 몰라 불안한데....
#802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48
지금 유카리 막북 다이스 주는 거 보면 4 뜨면 될 거 같긴 한데.... 이새끼들 50% 확률도 못잡고 있어서.
#803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48
>>796 후제가 왜 매번 세외 용병 불러다 군웅 조졌겠어
#804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48
>>793
3턴이면 뜬다 ㅎㅎㅎㅎㅎ
#80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48
일단 생각해야할게
#806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49
>>796 강제는 전륜성왕 혈통이란 불교로도 계승권 뒷받침이 되는 특이케이스긴 하니까... 물론 당나라 생각하면 정상까진 아니긴 하지만(측천무후에게선 눈을 돌리고)
#807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49
사실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시스템으로서의 국가를 놓고 보면 결국 "있을 리 없는 기적의 개혁"을 성공시킨 동제는 똑같이 찬스가 있는 나라였음

그저 천명쟁패에서 패했으니 망했을 뿐이고 그걸로 끝임

문제는 오히려 천명쟁패에서 이긴 쪽이 치세를 제대로 못 열고 있다는 점이겠지

솔까말 제경제처럼 30년 푹 쉬고 나서 뭔가 활동을 보여주고 나서 이 지랄을 시작했으면 딱히 뭐라고 안 했음
#808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49
군웅군벌이 있는거랑 그걸로 천명쟁패 군웅할거까지 도달한거랑은 다르지;;;;
#809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49
그걸 같은 선상에 놓으면 어떻함
#810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5:49
그, 유학세가 그렇게 강하지 못했던 이전 왕조들도 매턴 천명쟁패는 안함요.
#811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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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턴 다이스가 죄다 이 모양이었음 3턴 중 한번 정도는 4 나오긴 하겠...지?
#812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50
한잔해 그래도 그간 안문각이래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장성은 재건되었으니 양치기들의 개ㅈㄹ을 막을 울타리 정도는 생겼자나?

얼마나 갈진 모르겠다만
#813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50
1턴: 긁? 2턴: 치세인가? 3턴: 응 아니야!
#814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50
>>803 그 놈들 결국 천명쟁패 겨우 참가한 게 마흐디반군 들고 일어나서 개봉 함락되고 나서잖아.
#815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0
마진은 그 군웅들에게 너도 할수 있어라고 명분을 준거라
존나 다르다
#816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50
제중종 재위기간까지만해도 문벌귀족들이 다 헤쳐먹어서,

이 시점에서 강북의 사대부들은 제나라에 대한 기대감 같은건 다 집어치운지 오래임.

동제 시절에 문벌귀족들 대부분이 죽으면서 사대부들도 등용하게 되었지만,

그것도 강남의 사대부들이었을거란 말이지.

강북 사대부들로서는 자기도 알아주지 않는 제나라에 충성을 할 이유가 없는건 당연한거긴 함.
#817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5:51
그거 제헌종때까지는 많이 가담했음

문벌귀족 과두정에 가깝게 가버린건 제고종 급사부터 제중종 파천때까지의 기간임.
#81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1
응 근데 마진 코인 망했죠
지금이 이게 현실임
#819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51
중원 사대부들은
왜 제에 출사 안 했냐?를 답해야 하는 게 아니라
진에 출사해 놓고는 왜 치세 못 열었냐? 를 답해야 하는 거임
#820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52
제의종이 다시 천통하고 강북의 사대부들도 등용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어쨋든 그는 패배했고 뭐 그리 된거지...
#82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2
>>819우문현답이네
#822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52
토네가와: 왜 제에 출사 안함?(아무말)
#823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53
그러고보니 마흐디 승단 나오는거보면 중원의 기존 전통 불교승단은 다 죽은건가?

아니면 제 부흥만 아니면 봐주는건가?
#82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53
>>814 그거 막겠다고 세외용병 불러다 조지고 다녔단거임
명나라나 청나라가 지방 억제한다고 세외용병으로 쓸어버렸단 말 들어본적 있음?
#825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5:53
지금 중원 사대부는 그래서 마진코인 타놓고 마진이 저꼴되지 못하게 못막은 그게 책임인거임.

억울하겠지만 결과로 답한다면 그거지.
#826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53
>>819 동의하는게 그들이 비판 받아야 할건 치세에 대한 실패지 강제에 합류안해서 치세를 그릇쳤다고 하는건 너무한 소리라
#827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53
진이 제를 멸망시킨 건 천명쟁패니까 당연한 거지.

문제는 그렇게 진이 천명쟁패에서 이겼으면 치세를 열어야 했다는 거고.

그런데 그걸 개국 50년만에 내전 전력 만들어버렸다는 데에 있지.
#828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53
>>819 결국 최종적으론 결과가 증명하는거니까
#82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54
일단 삼촌놈이 승단 선동으로 끌여다가 제위욕심 부린게 너무 컸다

이걸 막으려면 미리 감지해서 삼촌놈 죽이거나 최소 찍어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
#83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4
치세에 실패했으면 결국 위군자지
#83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5
근데 그 삼촌놈 4대랑 같은 세대라 다음턴 죽을 각...
#832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5:55
마진은 중원사대부들에겐 인생을 건 코인이었음. 사교반란취급 스타팅인데 가담햇음 인생 걸었지 뭐.

그 인생을 건 코인이 이꼴났으면 책임도 져야 되는 거임.
#833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56
단순히 치세 실패했다고 위군자면 제갈량도 위군자잖아...
#834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56
건국초기부터 종교명분으로 혈겁쌓을때 그 놈들은 뭐했음? 중화식 제국을 원했으면 그걸 막았어야지. 못막았잖아.
#835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56
>>824 그러니까 천명쟁패는 방도는 어쨌든 막고는 있었잖아. 지금 진나라는 그거 막을 수 있는가 의문인 상황이고.
#836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5:56
진짜 비극인게 각자 최선을 다했는데 마흐디교 교리의 한계와 삼촌놈의 야심이 모든걸 그르쳤다고 보는쪽이라
#83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56
>>834 그건 확실히 비판 받을만 해
#83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5:57
단순히 치세를 실패한게 아니라 지옥을 만들어놨잖아
#839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5:57
>>826 근데 후대에 그런 식으로 까이는건 어쩔 수 없긴 함. 후대에 그렇게 입담 터는걸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는 애들을 니가 해보라고 당시 사대부에 빙의시킬 것도 아니니까.
#84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7
통일국가 치세 실패한거랑 비교해도
#841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57
이슬람: 지옥이라니 익숙해지면 미지근해요 ㅎㅎ
#842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5:58
>>833 그래서 쟤들 행적이랑 제갈량 행적이 같음? 제갈량이 사교도 스타트함? 제갈량이 한나라잔당을 사교명분으로 학살하려함? 아니잖음. 그건 너무 상대발언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거지
#843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5:58
(대충 "이럴 거면 제에 출사하던가" 를 진짜로 제에 출사했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팻말)
#844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5:58
사실 이게 동제 강심-강노 2대가 진짜 명군 자질 있는 애들인 것도 크긴 함. 그게 아니면 지금 진나라가 이렇게 비판은 안 받았을거고.
#84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5:59
일단 본인들 입장에서는

문벌귀족을 죽인건 혈겁으로 안치고-제중종조차 말년에는 동지라고 생각했고

천명쟁패 끝났는데 지난 왕조 부흥하려는거 죽이는 것도 혈겁이 아니라 정당한 치안행위라고 생각하지.

사실 한반도도 신라가 고구려, 백제 부흥운동 때려잡고, 고려도 신라 부흥운동 때려잡고 그랬고.
#846이름 없음(uY7w2.XGIk)2025-01-18 (토) 15:59
단순히 치세실패했다고 망한란 것도 너무 극단적임 그렇게치면 제는 늘 치세였나 관중이 지옥도가 아니면 최소한의 건국목표는 이룬게 진임
그것도 계속 될 수 있을까싶은 다이스란게 문제지만...
#847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5:59
안제도 재평가각 노리던 참치들이 보이던데 중종 의종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5:59
실제로 제갈량은 너무 신격화 되어있는 평가도 있어
#84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5:59
>>842 단순히 치세 실패했으니 위군자라고 하니까 그러지
#850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0
나라를 무리없이 잘 이끈 걸 치세로 치면 제갈량은 계한의 치세 이끈거 맞음.
#851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00
그보다 문제는 계승 시스템이 마씨 사이에서 전쟁 터질게 분명하고,

심지어 천자가 멀쩡한 시점에서도 마씨 태자에게 공훈을 넣기 위해 전쟁 보내야 한다는게 문제야.

크든 작든 매번 태자가 친정은 해야 하는 나라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
#852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0
치세 실패 = 위군자 <- 이건 좀 너무 나간 거긴 함



치세 실패의 책임을 자기가 안 지려고 남탓만 하는 소인배 = 100% 위군자 <- (끄덕)
#853이름 없음(8yg1QB4cDY)2025-01-18 (토) 16:00
치세를 (어떻게) 실패했는지가 빠졌잖아
#854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00
통일왕조 치세 실패한거랑
촉한의 치세는 열었지만 북벌 실패한걸 동일시하면 나는 딱히 할 말이 없네
#855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01
난 의종 개인적으로 명군은 좀 동의하기 힘듬
명군이면 거기서 참아야지 한창 대개혁 중에 북벌로 꼴아박은건 수양제 한거라 봐
#856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01
그리고 참치들 >>823 이건 어떤 것 같아?
#857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1
최소한 최고권력자인 제갈량 본인이나 이후 권력자들이 죽을때도 위험한 정변같은 거 없이 승계했고.

그런 시스템이란 면으로 놓고보면 제갈량은 치세를 이끈게 맞다.
#858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6:01
제갈량은 어느 쪽이냐면 시로 AA... 유카리가 조씨로 배정한 그 재상에 가깝긴하지
#859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01
>>851 늘 황제가 친정한 제나라를 본다 지지만 않으면 의외로 굴러갈지도?(착란)

그럴리 없겠지만
#860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6:02
마흐디가 안서 평정까지 하면 동제는 할 수 있는게 조선에 메달릴 수밖에 없지
#861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2
>>855
최상의 타이밍이긴 했음
#862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02
타이밍 자체는 적절했어, 3대가 개깡패라 그렇지
#863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02
중원의 기존 전통 불교 승단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
#864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6:02
>>855 유카리 언급으로 수군, 기병 포함한 금군 거의 대부분 그쪽이라서 안서-관중 내분 터졌을 때 어떻게든 활로 안 뚫으면 그냥 그대로 죽는 상황이었음.

저쪽이 수군도 육군도 다 우위인데 안서 박살날 때까지 기다리면 죽는데 가만히 어떻게 있냐고.
#865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03
글고보니 제무제 이래로 예종 묵종 정도 빼면 제나라 황제들 전부 친정하지 않았나....?
#866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3
아마 아가리하고 있으면 사찰을 폐하거나 하진 않은 듯

그랬으면 종교반란이 계속 나와야 하니까
#867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6:03
>>856 40년 사이에 그 넓은 중원을 구석구석 찾아내서 없애는건 어려울테니 후자일 듯
#868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3
3대가 1대 마흐디 시기의 혼란을 살았다면 3대도 60대 이상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라 충분히 각이라고 볼만했음.
#869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03
안서특)같제시절부터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존나게 간보던 애들이라
마진이 제어 가능하나 싶은데?
#870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03
난 제갈량이 북벌 하겠다고 무리하게 국력 끌어올리느라 촉한 피폐하게 만들었다 봐서 치세는 아니었다고 생각해
조조도 한것만 따지면 제갈량 비슷하게 했고
#871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03
역시 국가가 밀어도 전부 다 죽이거나 강제로 개종해서 모두 마흐디 승단으로 바꾸는건 무리겠지?
#872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04
안서는 이제 그냥 반 독립국이라 봄
#873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04
>>870 시스템적으로
#874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4
>>871
불가능까진 아닌데 한두턴에 끝날 사업이 아닌 거지
#875이름 없음(uY7w2.XGIk)2025-01-18 (토) 16:04
안서 실질적으로는 이제 독립국이잖아
#876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04
마진은 안서가 떨어질지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천명쟁패(황제 제위 승계때마다 함)에 안서가 참가할걸 걱정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87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04
안서 : 아!! 나도 마흐디 함 해보고싶다!!
#878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5
조조는 위공-위왕 테크 타서 나 제위에 야심있다 선언 안했음 난세엔 비상한 수가 필요하다 정도로 넘겼어.

이걸 제갈량과 비교한다면 조조의 위공-위왕 테크타서 선양 빌드업하는 짓을 제갈량이 햇는지 제시해야됨.
#879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5
>>876
안서철기가 서방성전 뛰고 그 공적포인트로 마흐디 후보 입갤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05
제갈량이 촉한 피폐하게 만들어? 뭔소리임?
#881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6:05
솔직히 먹어달라고 유혹하는 수준 아닌가.....
#882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05
>>877 놀랍게도 마씨 태자 아니면 가장 확률이 높다 주로 물리적으로
#883이름 없음(gjaqLOwTtA)2025-01-18 (토) 16:05
이래놓고 또 다음턴에 삼크리 내서 수습할지도 모름
#88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06
>>880 제갈량 죽고나서 촉한 국력 확 쪼그라듬
#885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6:06
세종이야 워낙 경관 쌓았고, 인종은 고려 때 친정 이었던가?? 현종은 안남전쟁이 친정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순종이야 안문각한테 포로 잡혔고, 헌종도 안문각과 전쟁 때 친정했고, 숙종도 친정 많이 했고, 고종도 북주수복 친정이고

정종은 개봉탈출전 때 친정이고, 의종도 마지막 태산전투 친정이고...

진짜 친정 엄청 했네.
#886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6
>>884 거기까지 쪼그라든 건 아님. 현상유지는 잘 굴러감.
#88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06
삼크리는 그거겠지, 시스템적으로 답이 없으니 마흐디 마다 장수하는거
#888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06
제갈량이 북벌하는라 총력전 여러번 갈기면서 촉한이 그후에 비리비리해지긴함
#889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6:07
>>884 그건 어느 쪽이냐면 제갈량 내정 능력치가 너무 쩔어서 그런거긴 한데...
#890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7
>>885 그래서 강제에겐 친정전통이 있는 거 아니냐 같은 말도 종종 나왔지...
#891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07
전륜성왕의 화신이니까 친정을 전략적 카드로 둘 수밖에 없겠찌
#892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07
보통 황제의 친정 같은건 개국초에나 좀 하고 그 이후엔 안하는 게 보통이란 말야.

근데 강제는 시작부터 끝까지 친정을 계속 해댐. 전통인가 했지 뭐.
#893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08
제갈량 사후면 그냥 제갈량 대체제가 없어서 줄어든게 아니고?
#894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6:08
태조랑 태종 시절에는 천통 이전이니까 이때도 친정 했을테니까.. 진짜 친정전통 있나?

유일하게 친정 없는 게 사패 예종과 병약한 목종 뿐인 거 같고.
#895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08
제갈량 북벌은 그래서 촉한이 북벌을 안한다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는거 생각하면 북벌 실패한걸 탓해야지 북벌 너무 많이해서 국력이 쪼그라들었다 탓하는건 아니라고 봄
#896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0
솔직히 황제가 친정하는건 결국 국가의 최고결정자가 자리를 비우는 거라서 나라 전체적으로는 해가 더 많고.

그래서 친정을 손꼽히개 멀리멀리 다녔던 제숙종때엔 유카리부터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장군이나 명재상 하나, 아님 둘 다 있을거다 이랬다고.
#89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11
>>889 그 제갈량만 유지가능한 시스템 때문에 촉한이 무리했다 생각한거
비단 생산 독려라던지 개간이라던지 다 잘한건 맞는데 그건 조위도 열심히 했으니까
#898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1
그런데 제숙종만이 아니라 황제 중 한 셋 정도 빼면 모두 친정을 다닌다? 말기까지도?

전통인가... 생각했음.
#899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1
말기엔 믿고 맡길 장군(마드레드)이 배신 때려서...
#900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12
즈어는 제나라 친정전통은 전륜성왕의 화신 타이틀에서 나오는 부가효과 가까운 거 아닌가 시포요
#901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2
장완이나 비의가 막 그걸 유지 불가능한 시스템을 물려받고 그런 걸로 보이진 않아서. 장완은 상용진격 계획했고 비의는 막판에 제갈량처럼 북벌각 잡다가 암살당했고.
#902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12
저기 이런말 좀 그렇지만 그만하는게?
#903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12
중종땐 아예 개봉이 던전이 되버려서 친정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
#904이름 없음(y13WPU.4Ok)2025-01-18 (토) 16:13
되짚어보니까 굳이 본인이 안 가도 되었을 인종 정도 제외하면 그냥 친정할 상황이긴 한 듯? 안문각이라든가 북주수복이라든가 등등...
#905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3
보통 안문각이나 북주수복도 친정은 안감...
#906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13
전륜성왕의 화신이니까 "여차할 땐 해 주실 거야"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는 거고, 그걸 아니까 전략적 카드로 친정을 일반 제국보다 더 자주 만지작거릴 수 있는 거고 그런 구조 아닐까 싶음
#907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13
슬슬 어장과 관련도 없고 서로 얼굴만 붉히고
#90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3
결과적으론 대부분 친정이 필요했다는걸로 ㅋㅋㅋㅋ
#90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13
>>902 ㅇㅋ
#910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4
중화제국의 황제면 후방에서 사직을 지키며 열심히 서류작업 하셔야지 어딜 친정을 가실 생각을 함? 같은 식으로 굴러가는게 일반적이라...
#911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14
반대로 마진은 무조건 친정이나 태자에 지휘를 맡겨야 하는 구조가 되버렸네 친정 안하면 공적세운 장군이 다음 마흐디 노림 ㅅㄱ
#912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4
내일은 안서부터인가
#913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4
마진 장군 : 전쟁을 맡겨주신다고요? 이게 왠 떡이냐
#91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5
근데 내전했는데 간만에 중원 다른지역도 볼 각 나오는거 아냐?

토번이라던지
#915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15
안서가 천마의 게임 참가했음 웃는다
#916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5
토번까진 안보지 않을까? 영향력이 미묘할거 같고
#917이름 없음(6QIN65UbEc)2025-01-18 (토) 16:15
토번은 흡수소멸했을거고, 대리국이 나오나.
#918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5
>>915 솔직히 공헌도로 따지면 얘네도 한 공헌도 하긴 하는데
#919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5
그렇네 대리국은 굴릴지도 모르겠다. 마흐디 받아들이고 저꼴을 봤을테니
#920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16
그나저나 이제 마진 천명쟁패는 머라 불러야 하냐 마교 교주 자리 놓고 하는거니 천마의 게임인가?
#921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6
팔왕의난이 패시브인 체제는 중화에는 안맞는거같다 아무래도
#922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17
천마의 게임ㅋㅋㅋㅋㅋ
#923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7
지금 장성지대도 죄다 천마의 게임 참가했을수도 있고 참가자는 많다 ㅋㅋㅋㅋ
#92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17
제나라 친정은 국초엔 황제가 제일 전쟁 잘해서 했고
중기엔 황제가 친정 안하면 감당이 안되서
후기엔 신하를 못 믿어서지
정상적인건 확실히 아니네
#925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17
"대성전" 어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6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8
솔직히 전쟁다이스에서 1찍고 내전 확정난뒤로 5빼면 수습 불가능이였던거같다
4 밑으로는 얼마나 꼴아박는지의 문제였지
#92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18
내가 안서면 솔직히 장안 탐날거야
#928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19
마교 마교라고 부르다가 찐으로 천마신교 강자존이 튀어나오다니 이게 맞나
#92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19
>>926 결국 계승법 붕괴니까
#930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19
일단 장자승계가 되어야 "아무튼 공헌도 승계는 아님 아무튼 그럼"이 먹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931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19
일단 저 꼬라지 장본인인 삼촌 이하부터 걍 답이 없는놈들이고 ㅋㅋㅋ
#932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19
오아시스 먹느니 파촉이니 관중이 더 탐나지
#933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19
국상의 게임은 태왕자리 너리는 놈은 NG이기라도 했지 천마의 게임은 진짜 개꼬였네
#934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19
내전 이후에 찬탈로 끝난게 아니면 모를까 찬탈엔딩 이후로는 걍 노답인
#93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19
그런데 이 시대 사대부로서 가장 직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 원인은

"마흐디가 문제다." 이거 아님...?

똑같이 불교 승단과 밀접했던 제나라는 멀쩡했으니까.
#936이름 없음(VX7bLpMEZs)2025-01-18 (토) 16:19
당장 대리국 공적 사정권에 들어온거 아니냐....
#93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0
>>935 뭐 시대기준으로 그게 평균 시선이겠지
#938이름 없음(bNx1ZmFPWA)2025-01-18 (토) 16:20
국상의 게임은 룰 지켰지만 여긴 아니다
#93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0
일단 뭐든 찬탈각 섰단게 조졌단거니까
#940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0
근데 이 시점에서 마흐디 잘라낼 수 있어...?
#941이름 없음(0X7CbllXk2)2025-01-18 (토) 16:20
>>936 ㅇㅇ 조선은 빡세고 그쪽은 편한 치적이지
#942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0
>>935
중원 사대부가 그걸 인정할진 모르겠다만, 일단 확실한 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마흐디를 제1원인으로 지목하겠지 시포요 ㅋㅋㅋㅋㅋㅋ
#943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21
룰도 없는 천마의 게임
이건 볼만하군
#944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21
마흐디 교리와 괴상한 시너지를 내서 천마의 게임이 생겨난 거니 마흐디교 지분도 있긴 해 근본적인 문제는 조카 목졸라 죽이고 내전스핀 돌린 6대지만
#945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1
진나라는 사대부들이 1부터 100까지 전부 관여해서 만들었는데 왜 망가졌나 싶다면 마흐디를 꼽을수밖에 없거든
#946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6:21
마흐디 잘라내려면 마진군부터 잘라내면 될거야.
#947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1
>>935 ㅇㅇ 그래서 마흐디 승계를 강제 진륜성왕처럼 혈계로 이으려고 했던거고
#94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1
종교적으론 마흐디 굉장히 정상적인 종교인데 하필이면 ㅋㅋㅋㅋㅋㅋ
#949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1
다른 나라 입장에선 뭐 자세히 알아볼 필요도 없이 "미친놈들아 사교 따윌 빨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라고 하면 끝이거든 ㅋㅋㅋㅋㅋㅋ
#950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22
마흐디 교단의 교리 자체가 문제지

이시대에 황제나 왕에게 신성한 권위를 부여하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서 천자란 직함도 따지자면 그거랑 같은거고

아니 근데 그래도 유교나 성리학에서도 왕이 아닌 필부는 죽여도 됨 말은 그렇게 해도 그걸 진짜로 때려죽이는건 미친놈 취급받는데 수양놈이 긍정하면서 개꼬임
#951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2
사실 수양대군 문제는 어느나라나 수명 이슈로 충분히 있을 수 있어.

그런데 계승할 때마다 형제들간의 내전각이 예정된 나라는...
#952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2
>>940 3대 마흐디가 마지막 기회였음
#953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23
사실 4대 때도 가능은 함 근데 그렇게 무리하기엔 아직 기초가 부실해서 딱 5대 때 약화시키거나 하면 되는데 삼촌놈이 씹ㅋㅋㅋㅋ
#95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3
>>951 사실 형제간 내전 정도면 괜찮음 플레이어 수가 적어서
마흐디 탓에 만인의 만인에 의한 투쟁이 문제지
#95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4
아 맞아. 모든 군부가 예비 반란군이 되었지. 마흐디로 정당화되어서.
#956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4
루아녹스 : 3대도 성도 이름도 없는 걸인인데 나라도 못할쏘냐!!
#957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24
사실 3대도 황제 한번 해먹고 싶어서 마진 개국한거니 6대는 태조의 유훈을 아주 잘 잇고 있는거 아닐까? 아 암튼 황제 한번 해먹고 싶었다고 ㅋㅋㅋㅋㅋㅋ
#95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5
황제병의 나라 ㅋㅋㅋㅋㅋ
#959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6
근데 진짜 강자존 천마신교 느낌나서 도파민 돌아버리겠다
#960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6
생각해보니 하북 사대부 입장에서는 2대 마흐디 모드레드가 생각나겠는데.

모드레드부터가 천자의 군대 받고 반란 일으켰지만 존경받는 사람이잖아. 태조의 의부니까.

지금 진나라 병사들은 "내가 모드레드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는거 아님?

마침 현 마흐디는 조카 목 졸라 죽인 양반이고.
#96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26
일단 마진 다음에 천통하는 국가는 일단 마흐디교 대상으로 종교전쟁이나 박해정도는 깔고 갈거란게 얼마나 많은 피가 흐를지 두렵다
#962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6
군대 들고 날라도 이기면 모드레드 아님까 ㅋㅋㅋㅋㅋㅋ
#963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6
개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4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7
삼촌이란 놈이 진짜 큰 일 해줬네 ㅋㅋㅋㅋㅋㅋㅋ
#965이름 없음(6TgSPY2/Ik)2025-01-18 (토) 16:27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들고 날라도 이기면 모드레드 ㅋㅋㅋㅋㅋㅋㅋ
#966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27
고려천하 일인지하 만인지상을 결정하는 국상의 게임때도 도파민 미쳐 돌아버렸는데 아예 중원의 주인을 겨루는 천마의 게임은 얼마나 재밌을까
#967이름 없음(Icy2wrfLsk)2025-01-18 (토) 16:27
아니, 생각해보니까 얘네 금군을 황제 본인이나 황태자 말고 다른 놈에게 맡길 수 있나??
#96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27
하지만 넌 수적당했잖니
#969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7
조선도 태조가 군사 공훈으로 인망 받고 반란 성공한 이성계라서

이순신 보고서 반란 일으킬까 엄청 전전긍긍했는데,

이게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군;;;
#970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7
하필 진명천자랑 마흐디랑 동치 되서 일이 커진거지 마흐디를 따로 분리 했음 내전까진 안 갔을텐데
#971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28
삼촌이란 놈 말고는 아무도 크게 신경안쓰던 교리 들고 와서 무슨 원리주의자마냥 극단화 변질시킨거니....
#972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8
그거 도입하면 이제 교황 시스템 /아무말
#973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28
성공하면 마흐디 실패하면 마전충 아닙니까!
#97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28
>>967 맞겨서 강남에 절도사 있는거 아냐?
#975이름 없음(Al84xr7De2)2025-01-18 (토) 16:28
지금 강남에 마씨 친왕부도 없는 이유가 그거 같은데?

모드레드 또 나올 것 같아서?
#976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29
교황시스템이 나빼고 전부 죽여서 표를 모으면 되는거였구나!
#977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29
그야 제아무리 마흐디를 한낱 구도자라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사람일 뿐이라고 잘라냈다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사람으로서 교도들이 본받아야할 위업을 쌓아올린 선대들을 향한 존중과

존경이 뒤따라야지만 비로소 교단이 유지되고 그 신성이 중원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


존경하라 했으니 따라하는거 뿐이라고욧!!
#978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29
Q:마흐디와 황제를 분리 시키면 둘은 안싸울까?

A:ㅈ나게 싸우지
#979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29
>>976 투표(물리)라니 동로마맛 났어!
#980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29
ㅇㅇ 그러니까 교황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노사의 굴욕 아닌 관중의 굴욕 해보쉴? ㅋㅋㅋㅋㅋㅋㅋㅋ
#98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30
중앙군은 마흐디가 꽉 쥐어야지
지방군은 별수 없더라도
#982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30
그래도 한나라에 정부가 두개인 것보다는 헌개인개 훨 나으니까...
#983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31
근데 이제 연경 못 만들잖아 이거
#984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31
2대의 선례를 본받아 조카 목졸라 죽인 인두겁을 뒤집어 쓴 마라에 맞서 군대를 들고 회군하는것!
#985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31
>>978 신롬황제랑 교황처럼 싸울거라 마진 상태보단 낫잖아 ㅋㅋㅋㅋ
#987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32
연경은... 그... 삼촌놈 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 양치기 전략 망친 시점에서......
#988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32
이래서 선례가 중요한거지 ㅋㅋㅋ 잣대의 기준이 되잖아 ㅋㅋㅋㅋ
#989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32
연경 가능해
다만 만들면 하북도 성장해서 내전규모가 커질뿐
#990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32
연왕을 맡겨주신다요? 끼얏호우
#991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33
연경천도하면 이제 막북 양치기들도 천마의 게임 대놓고 참가하는거 아님?
#992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33
그니까 못 만들잖아
경쟁자만 늘고
#993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33
차라리 연왕부가 아직 설치 안된게 다행일지도 몰라

자칫하다간 연왕이 양치기 끌고내려올 수도 있어
#994이름 없음(WVm.ofSdTE)2025-01-18 (토) 16:33
>>991 그거 맞음 ㅋㅋㅋㅋ
#995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34
한잔해

연경 만들고 천도하면 막북개종사업은 대성황을 이룰 거야

다음 "대성전"이 개쩔어지겠지만
#996이름 없음(MbIQ9obHK.)2025-01-18 (토) 16:34
일군만민 하라고 ㅋㅋㅋ 전부 직할지로 지배해 보라고 ㅋㅋㅋㅋ
#997이름 없음(92A6FTNjNA)2025-01-18 (토) 16:34
뭐 황태자한테 연왕부 맞기면 되긴 함 황태자가 안우같은 놈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는 황태자가 안우 같은 놈이면? 이제 오스만식 계승에서 무굴식으로 넘어가는 거임 황제 살아있을때도 상시 반란각 재는거지
#998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35
완전 막혔네
#999이름 없음(28NUV0yM7.)2025-01-18 (토) 16:35
조선 : 황태자가 맡는 왕부? 당신은 몽올귀신을 얕봅니까?
#1000이름 없음(EehuvzbqaU)2025-01-18 (토) 16:35
한잔해 그래도 선우는 아직 발생 안했어
#1001이름 없음(TulXyL5P9M)2025-01-18 (토)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