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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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542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9 (일) 08:33
Updated:2025-01-20 (월) 13:48
#0유카리◆ej.1Kuk5/E(q97oC5gCaQ)2025-01-19 (일) 08:33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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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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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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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6:55
애초에 요나라 저놈들 하북도 통치 못하고 하북 약탈로 예산 충당하고 있을 킹능성이 매우 높아서
#2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6:55
진초 다이스 생각하면 대승이 북조 승이 유목제국이니까....

여기도 비슷하려나?
#3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6:55
패배 = 세폐, 동생국

대패 = 천리장성 통제권 뜯김, 사실상 요서 상실

정도 아닐까
#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6:56
대승은 띄워야 원역 요나라 전성기마냥 세금을 거둘수 있는 북조가 되는거였겠지 유목제국은 세금 못거두고
#5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6:56
중동이나 이짝이면 콜타르 같은 것도 있고 해서 그리스의 불 짝퉁 화염방사기 많이들 썻을텐데 그건 또 여기 없어서.
#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6:57
화약병기는 지금 조선으로선 군대가 너무 개판이라 고육지책이지
#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6:57
애초에 그리스의 불도 해전이나 공성전에나 좀 쓸만하지 야전에는 못써먹을 물건이고
#8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6:57
저정도면 요서도 사실상 철수했을걸?

천리장성은 요서까지 감싸지않았고

하북이 몽골손이라
#9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6:57
송나라도 그런 무기가 있긴했어. 나라꼴이 막장이라 그게 임팩트만 주지 큰 역할을 못한거지
#10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6:57
해군에선 잘쓰긴 할듯 ㅇㅇ
#11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6:57
정황상 남송군대는 12세기에 화포랑 핸드캐논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쓰긴 했음.
다만 실물이 남은게 없고. 전쟁에 큰 역할을 하기에는 교리같은게 확립이 전혀 안됐음.

오히려 몽골군대가 그걸 가지고 중동과 유럽에서 쓰면서 널리 퍼짐
#12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6:57
그게 초기형 화약무기들임.
#13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6:57
>>4 세금 (금나라식)
#1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6:58
>>13 세금(약탈,물리)이잖
#15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6:58
심양이 펌블 나오는 바람에 계획전인 병기 개발이 아니라 하다하다 안 되니까 나치처럼 무적의 신병기에 집착하는게 됐지
#1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6:59
그나마 다행인건 삼각무역 쌩쌩이 돌아가서 물자가 부족한건 아니란거지
#17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6:59
12세기 화약무기면 수군에서도 아직 못써먹을걸?
#18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6:59
물론 1타 2타면 10년정도는 나쁘지않은데

그이상은 대응법익혀서 말의 귀를 날려버리고 시작하니까
#19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6:59
윾목이 정주제국 통치가 힘든게, 자국인력을 쓰면 통치가 안됨.

군대를 통제없이 도시안에 풀어놓는 꼴이 된다고 할까
#20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0
>>19 지금 요나라가 딱그꼴일거

하북하고 산서는 죽었다고 봐야
#21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0
너무 불안정하고 민감한데 사거리는 짧아서 써먹을게 못 되는걸로 앎
#22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00
생각해보니 장초 자체가 삼국 액기스 합친 나라네

'방계 황족'이 건국한 '강남 세력'으로 정식으로 '선양받음'
#23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00
하북과 산서는 제나라 말기 관중보다 지옥일거야
#24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1
진초라니까 ㅋㅋㅋㅋ
#25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07:01
강제의 대단한 부분. 지금 향년 나이 확실히 나온 인물들 중에서 가장 장수한 1, 2위가 강제 황제(제경제, 제숙종)이며 가장 단명한 1, 2, 3위도 강제 황제이다(제현종, 제목종, 제의종).

사실 향년 나이 제대로 나온 사람 숫자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긴 한데..
#26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1
애초에 장이 등장할 구석이 없잖아!
#27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1
요나라가 고안한 이중체제가 행정복잡도랑 체제과부화 올리는 멍청한 선택이 아니라

유목제국이 통치를 하고 싶으면 겪는 어쩔수 없는 문제임.


초원에서 부족제로 살던 유목민들한테 정주민 사는 땅을 나눠주면

정주민을 그땅에사는 야생짐승 무리마냥 취급한다니까
#28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1
>>21 딱 소음과 눈뽕으로 심리전 거는 무기지 아직은

그도아니면 화공보조수단정도고
#29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02
제숙종은 진짜 흡성대법 배웠다니까

안그러면 평생 전장에서 뛰면서 75세까지 살리가없
#3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02
한잔해 아마 지금 조선이 동양 기술최선도국일거야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31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02
진+강=장

(?)
#32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02
화공할때 살짝 섞어 쓰면 효과가 괜찮음.

그래서 해군에겐 그정도도 엄청 도움된다는 거고.
#33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2
걍 이유도 없이 약탈강간 사냥하다가 반항하면 그걸 공포로 짓누르겠다고 시체가지고 전위예술품이나 만들고.
#34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2
14세기면 몰라도 12세기에서는 의미없잖아!!ㅋㅋㅋㅋ

#35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02
그리스의 불---!!!!
#36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03
aa가 에로한데 흡성대법이면 남자 빨아먹는 것처럼 보이잖아.
#37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3
>>36 실제로 흡성대법 한걸로(선생의 급사를보며)
#38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03
하필 몽골놈들이 수륙양용인 말갈과 달리 물속성에 약하다보니 해전에 쓸 일이 없어서 문제지
#39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4
>>38 아니뭐 요서 해안가나 강가에서 지원사격은된다정도
#40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04
아마 숙종은 평화로운 시기에 태어났으면 장수왕만큼 살았을 듯. 고생해서 75살에 죽은거지
#41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04
밀덕태왕 : 나는 아직 더 배가 고프다
#42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5
솔직히 그돈으로 배를 더 뽑고, 궁수를 더 기르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43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05
요하게 조각배 띄워서 도하하는 요군 사이사이를 불태워 내쫓는다거나 배다리를 확 불지른다거나 하는 식으로는 써먹지.
#44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05
태왕 간지난다도 판금갑옷 만들자고 하는거 보면 야금술도 제법 오른거 같기는 한데
#45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5
딱 공성전용으로는 좋긴할거

그래서 장성에서 못나온다겠지만
#46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05
수명 공개된 애들 중에서 장수 순위가

경제 숙종 안문각 순서인가?
#47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07:06
수명 순위

제 경제 - 80세
제 숙종 - 75세
조선 태조 안문각 - 71세
조선 영종 안산 - 71세
조선 세종 안궁 - 68세
조선 성종 안천 - 59세
제 영제 - 56세
조선 정종 안류, 마진 태종 마운 - 54세
제 헌종 - 53세
제 예종 강채 - 52세
제 중종 강심, 조선 인조 안문 - 49세
제 무제 - 48세
제 고종 - 42세
고려 광덕제 - 39세
제 의종 강노 - 37세
제 현종, 제 목종 강보 - 36세


진짜 놀랍게도 조선 태왕 수명이 의외로 대단히 길다.
#48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6
아니 사실 정공법으로 버티기 하면 요나라 애들이 먼저 체제 내구도 오링날 가능성이 높음.
#49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07:06
>>46 안문각과 안산이 공동 3위.
#50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06
수성전할때 사다리나 공성탑 같은거 들이대는 놈들에게 폭음+화공보조 해서 던진다거나 하기도 할거고.

일단 그런게 있으면 쓸 곳은 나옴.
#51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6
요나라 자문화 인구 끽해야 50만 될까 말까일걸
#52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06
안산 이 돌아버린 패도놈
#53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06
사실 남송 핸드캐넌 화포 추정은 공성전에선 의미 있는 무기 맞았는데 몽골이 공선전을 안해주니까 매번 끌려나와서 쳐맞다보니 ㅋㅋ
#54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07
진초가 서면서 삼각무역도 다시 활발해질테니
자금이 돌기는 할테고
#55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7
>>42 궁수도 등근육 한계로 10발쓰면 실질 다쏜거야 ㅋㅋㅋ

화창은 반대로 근육에서 자유로우니 일단쏘고보는게 가능하니까 그거에 집착하는거고(간단하게말해 인력이 슬슬부족하다)
#5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07
테무친이 끌고다닌 세계최대 둠스택이 80만 언저리였다고 들은지라
#57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7
하긴 유민 없는 이유도 국지전으로 갈려나가고 있어서라고 했으니까
#58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07
서경 6펌블은 진짜 너무 아쉽다
#59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7
테무친은 그대신 요나라놈들이 유목제국 최대아웃풋으로 불려놓은 600만 거란족이 있음
#60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08
왜 남송 꼬라지 났다고 그러냐면
국경이 넓어도 너무 넓어서 그럼 ㅋㅋ
#61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08
지금 보니가 야전은 이미 감당이 안되고 요새를 디립다 쌓아놓고 대응하는데 그 요새에 배치할 인력이 모자라서 훈련도 모자란 병사들도 성벽 위에 세우고 있고, 그렇게 요새에 사람을 세우다보니까 얘네 전투력을 보조해줄 뭔가가 필요한거야.
#62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8
요-금-원이라고 했지만 사실 셋다 거란족이 만들어놓은 기반 아니면 굴리지도 못했어
#63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09
사실상 하북먹음 몽골정도고 만주지역은 빠지니까 생각보다 적을지도?
#6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09
>>62 폭발력은 뒤로 갈수록 상승하는데 행정력은 요나라가 최고 고점인게 아이러니
#65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09
요가 기틀을 잡고 원이 고점을 찍었지. 금은 오히려 애매하고.
#66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09
ㅇㅇ 몽골도 거기서 오래 터잡은게 아니라 몇년 안되니까 자문화 인구 아무리 어거지로 불려봤자 50만임
#67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09
근데 여긴 하북하고 섬서가 유목민할리가 없고

몽골은 지속적으로 조선이 갈아버려서 백만도 많은정도일걸?
#68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0
문제는 똑같이 자문화 인구 적었던 금-원과 달리

얘네는 지들이 이 시대의 프로토 유목제국이라서 체제 하부에서 굴릴 인구땜빵 600만 거란족이 없다
#69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0
>>65 놀랍게도 기틀잡은게 금임 ㅋㅋㅋ 요나라 꼬라지 지금 어장 몽골마냥 약탈로 어찌저찌 유목기병만 살아있는 국가라 주장하는 무언가 였어 솔직히
#70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10
분명 조선최대강역은 강제보다 넒었는데 어느새

사국중 가장 작을정도로 축소되고있어(일본하고 좋은승부된다일거니)
#71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1
진짜로 하북 보병까지 끌어다 쓸 기반다진게 금나라라
징키스칸이 무서웠던거라
#72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11
대오 아주 큰일을 해줬지 (반어법)
#73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11
>>70 그래도 요동이랑 남만주는 꽉잡고 있을테니 좋았쓰
#74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11
몽골통제 실패의 문제야
#75이름 없음(uSE3CwwCUo)2025-01-20 (월) 07:11
>>69 그 600만 기틍 경관제가 죄다 경관해버렸고 영제님이 죄다 갈라치기했지
#76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12
안제가 일군만민같은 마교 오염만 안되었으면!
#77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2
>>69 반대임. 요나라가 시행착오 거치면서 만들어놓은 통치가능한 비한족 인구를 후대 유목왕조인 금-원이 달달하게 빨아먹은거
#78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12
>>56 ㄴㄴ. 몽골통일 스타트때 천인대가 95개밖엔 안됐고 만주 두들겨패면서 거란 여진 좀 합류해도 20만이 안됐음.

거기서 대충 한 5만 정도 냅두고(무칼리군, 이후 무칼리는 알아서 한족 친몽골 군벌들 몽골군에 규합시켜서 끌고다니면서 금나라를 줘팸) 본인은 호라즘을 가서 호라즘을 한방에 조졌는데 그렇게 조지고 튀르크인들을 합류시켰던게 5만-10만 사이쯤.

몽골군은 계속 어디 가서 깨부순다음 스노우볼 굴려서 현지 병력을 몽골군에 많이 포함시키고 하는 걸 무한 반복하는 놈들임. 장자원정대 그거 출발당시엔 3만에서 4만 사이밖엔 안됐는데 킵착족을 박살내고 합류시켜서 러시아 어택땅할댄 12만까지 불었던가 그랬어.
#79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2
>>70 놀랍게도 북만주는 들고 있을꺼라 일본보다 클껄
#80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12
개발딸 몽올을 말아드신 대오 안그립습니다...
#81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2
애당초 금나라고 원나라고 초기에 행정하는 놈들 보면 죄다 거란족이나 한족임
#8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13
사실 언급 보면 지금 몽골은 부족마다 죄다 언어가 다르다고 나온거 생각하면 뭐...
#83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13
아이누 흡수해서 북방은 이시대에 갈수 있는 한계선까지 갔다고 봐야지
#84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3
>>77 시행착오 거쳤다고 하는데 실질 그거 이용한 보병과 기병제도가 정립된게 금이니 기반이 만들어진건 금이 맞지 결국 안됬던거라 요나라서
#85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14
고려 공략이 의외로 잘 안된것도 이거때문.

몽골 정복전쟁은 계속 스노우볼 굴리기라 적당히 현지 박살내면 몽골군으로 많이 모이면서 공이 굴러가야 하는데 고려에선 유독 그런 공굴리기가 잘 안됌.
#86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14
근데 유카리가 편의상 요라고 붙이기는 했는데 디에고는 임마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놈이라 요하 근처도 못 갔을 텐데ㅋㅋ
#87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4
뭐 어쩔수 없지 따지고 보면 원역 요금원 만들놈들은 죄다 조선이 빨아먹어서
#88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14
아이누 일부를 받아들였거나 아이누한테서 기술을 전수받았을거라고 어장주가 얘기하긴했는데
그 뒤로 100여년동안 교류 끊긴채 쇠락해서 아이누들은 슬슬 조선 까먹었을지도 모름...
#90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5
지금 요(아님)은 상세불명의 시베리아 수렵부족이 자리를 채웠다고 치자 상태니까
#91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15
근데 여기 몽골놈은 찐 몽골이 아니라 시베리아 외지인
+고구려때 기존 초원 유목민들 고려화로 거진 흡수해서 지금 몽골과 단절됨
학습할 선례가 없다
#92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5
>>85 사실 고려 공략이 말이 안됬다지 고려가 거의 초반 빼면 대부분 대패만 당했단건 안비밀 ㅋㅋ 고려가 지고도 딴나라랑 달리 왜 항복하고도 지랄이 짜지? 한거도 컸음 침공 잦은거 ㅋㅋ
#93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15
하북에 빨려들어갔던 유민들은 다 정주민화 된건가?
#9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16
말이 몽골이지 원역 실위몽골은 지금 조선에서 태왕 해먹고 있으니
#95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6
고려는 무신정권 개지랄 중이었으니까...

보통 그 지랄나면 교섭을 하는데 수뇌부들이 교섭해서 종전내면 정권을 잃으니까

개뻔뻔 모드로 나라터지건 말던 구경메타
#9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17
강화도 그라드는 진짜 전설이다...
#97이름 없음(AIB2IhWv/A)2025-01-20 (월) 07:17
정확히는 aa로 아이누가 대표로 나온거지 수렵민족한테 배웠거나 수렵민족을 부여천하에 받아들였다였던가? 실질영토가 되려면 근대가 되야 가능하다였지만
#98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17
스어때인가? 그때 해삼위에서 아이누인 모족으로 불러야하나? 하는 묘사가 있어서
#99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7
근데 아무리 온난기 버프니 뭐니 해도 서쪽초원이랑 갈라지고 만주도 없어서 얘들 기병 20만은 솔직히 안나와야 정상이긴한데 어장 요나라 ㅋㅋ
#100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17
>>92 그게 '잘 안된거' 임.

고려의 친원파가 몽골이 그렇게 두들겨팬 거 치곤 되게 늦게나 만들어짐. 원래는 2차쯤이면 서경쯤은 나 몽골편 선다 하고 넘어가면서 몽골군 내에 고려계가 막 2만 3만 이렇게 보이는게 몽골식 정복이야.
#101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17
까놓고말해서 연해주에 행정력 뻗을 돈 있으면 그걸로 장성 한 번 더 보수해야하는 상황이라
#102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8
기병 20만은 커녕 1만만 뽑아도 ㅈㄴ 노력했네 수준이지.

유목제국 안나오면 역사스노우볼 골아프니까 버프넣어준거 맞을걸
#10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18
까말 기병 10만은 몰라도 20만 굴리는건 하북에 정주민 약탈하고 수레바퀴 굴려서 만든 초원으로 지탱하고 있다 봐야
#10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18
아이누는 까놓고 말해서 연결이 끊겨서 도로아미타불이라 봐야지
#105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18
그러니까 조선에게 있어서 가끔 귀신이 들리더라도 천손신앙 믿던 몽올부랑, 지금의 미쳐버린 막북 "몽골"은 다른 존재라는 거지 /폭언
#106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18
몽골 애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부린 마씨의 최악이 최소한 말 통할 무언가가 있었으니 쓸수 있었을거라 최소한 언어소통 가능해졌을수도 있다 몽골천자니까
#107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19
지금 어장속 요나라 자문화 인구 말이 50만이지 그것도 진짜 뻥튀기 해준거고

많아야 10만이 정상
#108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19
>>100 그 친원파가 안나온거도 아니고 나온거중에 유명하신 양반이 이성계 선조 인거도 있는데 뭘 ㅋㅋ 그 2만 3만 나올 여력도 없던 나라였던거도 크지 ㅋㅋ
#109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19
경기병 빼고 철기 1만은 뽑지 않던가? 초원돌아다니는 유목민한텐 잘 안먹히지만
국내 위시용으로 써먹고 있다고 안백이 말했음
#110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0
>>109 어장속 요나라 놈들 얘기하는거
#111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20
요나라는 놔두면 알아서 망할게 보이는데 문제는 망하기 전 전성기에 조선을 칠거 같다는거지...
#112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20
둠스택 안 쌓이고도 지랄낼 정도의 말이 남아나냐는 의문이니까 조선 말고 막북 이야기일걸
#113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0
얘네 세력 원역 유목제국 보정으로 엄청나게 뻥튀기 된거임.
#11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20
기병 20만이 아니라 5만쯤만 되도 미친듯이 강해서 문제인거지 뭐
#115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20
아 쏘리
#11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21
아마 몽골놈 둠스택 지분의 9할은 마고가 퍼준거 지분일것
#117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21
>>109 그니까 그게 만주들고 있는 보통의 한계치인데 만주도 없고 서쪽초원도 없고 생몽골고원으로 아무리 재화가 넘쳐도 10만 이지롤은 솔직히 안되는게 맞긴하단거지 어장보정인거지
#118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1
진짜로 수렵민족 내려와서 비조선계 몽골초원인구 흡수했다고 쳐도 저렇게 빨리 성장못해 사실.
#119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7:21
사실 원역사 거란족은 당나라가 고구려-발해 상대로 써먹겠다고 300년을 기미부주로 쓴 애들이라 요나라 세울때쯤엔 그렇게까지 야만적이다 할만한 애들이 아니었음. 중원화도 엄청 많이 진행된 축이었고.

근데 요태종때 개봉까지 먹고 화북왕조 되는거 통치 실패로 말아먹은 이유는 요태조 야율아보기가 정도가 너무 심하게 문화변환정책 밀어붙인 후유증으로 반동이 겁나 온 시기가 요태종 시기여서임ㅋㅋㅋ

야율아보기가 얼마나 심하게 문변 강요했냐면 자기가 제2의 한고조가 되겠다며 야율씨 유씨로 바꾸겠다고 난리치다가 황족들 다 거부하고 난리나니 그럼 그래도 소하는 가져야 쓰겠다며 왕비족 성씨를 소씨로 강제로 바꿈ㅋㅋㅋ사실 이런것까진 참겠는데 거란 귀족들이 다 폭발해버린게 발해 전후처리임ㅋㅋㅋ

애초에 당나라가 거란족 기미부주 넣고 키워준 이유가 고구려-발해 견제용이라 거란족이 발해랑 싸워온게 이백년이고 야율아보기 본인도 요나라 세워서 태조되고 평생을 발해랑 싸우다 30년 넘게 걸려서 겨우 멸망시키고는 '씁 발해 얘네들 어지간해선 소화 힘들겄네... 동군연합으로 가자. 발해를 이름만 동쪽 거란이라고 동란국이라고 간판만 바꾼 뒤 내 장남(야율아보기 문변정책 적극지지자)을 왕위 줘서 요제국 태자=동란국왕을 등치시키고 실질 동군연합 만들어 차차 소화시키면 되겠지!'란 싱크빅한 생각을 해낸것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이 짓 해버리고 얼마 안되선 본인은 늙어서 죽어버림ㅋㅋㅋㅋ 이러니까 거란 귀족들이 싸그리 눈이 돌아가서 "씨발 우리가 이꼬라지 보려고 발해랑 수십 수백년 싸운거냐!!!"하고 외치면서 완전히 지랄나버린 거ㅋㅋㅋㅋㅋ

야율아보기 죽자마자 신하들 불러모아놓고 야율아보기가 그리움? 물어보고 고개 끄덕인 놈들 싸그리 잡아다 '그럼 저승가서도 모셔라'하고 전부 야율아보기 묘에다가 순장시켜버리는 대숙청 터지고 당연히 야율아보기가 동란국왕 임명한 장남은 쫒겨나서 중국 망명가선 절도사 되고 차남이 즉위한게 요태종이었던 것ㅋㅋㅋ 이거 보고 야율아보기 유화책에 좀 믿고 화해할까 하다가 개빡친 발해인들은 요나라 멸망할때까지 맨날 발해부흥군 터뜨리고ㅋㅋㅋ

그래서 요태종이 자기 즉위시켜준 보수파 거란귀족들 눈치보느라 도저히 중원 문화 배려를 해줄래야 해줄수가 없는 입장이었음ㅋㅋㅋ 그래서 개봉까지 따먹고도 쫒겨난거고 이러니까 요나라 내부에서 또 '태조 폐하께서 옳았잖아 이 개씨발 반동노무새끼들아!!!'하고 지랄나고 요태종 이후에 중국 망명갔던 야율아보기 장남 모셔와서 즉위시킨게 요세종ㅋㅋㅋㅋ

그리고 요나라 멸망때까지 이 두 파벌 대립을 극복 못하고 야랄남ㅋㅋㅋㅋ 계속 요태종계 요세종계 황제가 왔다갔다 핑퐁하게 되고ㅋㅋㅋㅋ
#120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7:22
근데 마흐디 한자 음차가 진짜 말 마라서 그런지 안서, 막북 말박이 동네랑 궁합 장난 아니게 좋아
#121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22
쟤네가 다 수렵민족 출신은 아닐걸?
#122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22
4대 마흐디가 몽골 정책 야랄내고 마고가 퍼줘서 완성된게 지금 요나라지
#123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22
진짜 아무리 10년단위 턴이여도 저지역만으로 그정도 군대 돌린단건 마흐디가 여성친화적이라 여군도 굴리고 있어요인 꼬라지여 ㅋㅋ
#124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2
>>121 그걸 당연히 포함해서 말하는거임.
#125이름 없음(pkh2EE33/s)2025-01-20 (월) 07:22
그러고보니 스어가 마진이 조선 침공할거라고 했지만 마진 자체 붕괴가 되어서 예견은 조금 틀린 셈이 되었지만

마흐디 꼬라지 보면 마진이 안망했다면 조선 침공은 했겠구나 생각은 하겠다.

마고 재위부터 마흐디가 되기 위해서 계승할 때마다 사방팔방 싸워서 이기는게 마흐디 행동 방식이 되었는데,

그러면 절도사가 마진 조정만 들이박는게 아니라, 조선에도 침공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

실제로 마진 멸망 이후 몽골 행동양식이 이렇고.
#126이름 없음(DTTk7RJN6U)2025-01-20 (월) 07:22
>>122 그렇게 퍼줘도 기병뽑을 말이 부족해서 그럼 ㅋㅋ
#127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23
하북 살던 유목민족도 많은거 같던데
#128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23
사실 마고의 마지막 혈향을 물려받은 요나라가 조선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있으니까 스어가 틀린 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24
>>119 정말 지랄났구나
#130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7:24
애초에 마흐디교 탄생 자체가 안서-관중 지역에서 한거니까 그쪽 지역에 최적화된 종교인게 당연하기도 하고.
#131이름 없음(n4tb.TmeoU)2025-01-20 (월) 07:24
>>127 그거 조선이 통제하던거랑 제예종 마지막한타한거보면 1만도 안됨 ㅋㅋ
#132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7:25
>>129 ㅇㅇ 그러니까 사실 원역사 거란족의 요나라는 중원 통치할 방법론을 몰라서 그리된게 아님ㅋㅋㅋ

겁나 잘 알지만 내부적으로 완전히 지랄난 상태라서 그지경이 될수밖에 없었던 것ㅋㅋㅋㅋ
#133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25
유민을 제대로 소화하기엔 하북이 너무 개판났었어
#134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26
하북 마흐디군이 아예 몽골에게 붙었을껄 그거.ㅋㅋㅋㅋㅋㅋㅋ
#13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26
근데 또 중원을 잘 통치하면 그대로 한화되서 한화 안된 유목민한테 개쳐맞고 망하지 않나?
#136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6
아무튼 이 어장속 하북 요나라는 그런 교양을 쌓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뫄...
#137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26
마흐디 광신도들로 바뀌었다고 보면 뭐

몽골에 안붙을 이유가 없지
#138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27
진말제가 항복한거에 대충 동의한 것도 하남이나 관서쪽일거고, 하북은 그냥 그대로 왜 우리가 암탉 말을 듣고 그쪽에 붙어야 하느냐 하면서 하북 몽골 절도사들에게 붙었을 가능성이 있지. 그러니까 내가 정당한 마흐디인데 어딜 하면서 남하할 힘이 생기지.
#139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7
>>135 한화 자체보다는 지배구조 문제가 큼.
#140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7:28
샤아가 몽골 놓은게 몇년전이더라?
#14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28
애초에 하북 절도사들 자체가 마고가 몽골한테 막 퍼주느라 죄다 몽골족이었다고 나온거 생각하면 뭐
#142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28
뭐 청나라 보면 한화 안된 준가르 대가리깨버렸잖아
#143이름 없음(GgByf4zdZU)2025-01-20 (월) 07:28
지금 어장 요나라는 한화되도 마흐디라는거라 ㅋㅋ
#144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7:28
>>138 그것도 민심이 붙어야 가능함
#145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29
천명쟁패때 조선이 통제할때가 하북이 제일 안정적일때일걸?
#14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29
마교 내전스핀도 유목민이라 그나마 버티는거지 한화되면 그대로 골육상쟁하다 마진꼴나고 폭발사산이잖
#147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7:29
지금 민심 그없상태면 지금 요나라는 하북 진기 불태우는 불나방이란 소리
불나방 크기가 태산만해서 지랄나는거고
#148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29
유목민 지배왕조는 태생적으로 군사신분제적인 기병기반 사회제도를 만들수밖에 없는데.

한화를 하고 나면 걔네가 중화제국의 통치계층으로서의 통치능력이 애미뒤진 상태니까

밥그릇 싸움에 심하게 예민해짐.


문제는 중화제국 천자로 안착한 왕조 입장에서는 기반 군사계층이 한족이 자기들 권리를 뺏어가는 것에 날을 세우고

그걸 배려하다 보면 정작 통치에 도움이 되는 한족 신하들한테 나눠줄게 부족해짐
#149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30
하북 절도사들이 반란함 -> 황태자가 진압군 끌고가서 진압 후 곧바로 개봉으로 창을 돌림 -> 다시 장녀에게 군을 맡겼더니 황태자군 무너뜨려놓고 그대로 재남하해서 개봉을 땀

이런 전개인데, 그럼 반란을 안일으켰던 하북 절도사+황태자 진압군 잔당+장녀가 저지른 폐륜을 거부하고 북상한 마흐디군 해서 이걸 합치면 지금 요나라같은 막강한 군사력의 뭔가는 나올 수 있음.
#150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30
중화제국이 날이갈수록 과부화가 걸리는 공훈에 비례한 포상을 해줄수 없어서 열정페이만 터지는 문제가

유목왕조는 보통 2-3배 빨리옴
#151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31
몽골포기는 동제 망했을때
#15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31
지금 마고가 개악한 혈교는 권력만 얻으면 아버지고 자식이고 죄다 죽여도 OK인 미친 종교니까
#153이름 없음(GgByf4zdZU)2025-01-20 (월) 07:32
아 그러너 황태자군 잔당이면 풀칼라파워 군대겠네 이럼 진짜 찐으로 공성전당하고 있던거잖아 서경
#15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32
양치기조차 감당할수없는 마고의 유산
#155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33
4대마흐디야 장성라인 복구하고 유목민족 견제할 생각이었을거라 마고가 만악의 근원 맞지.
#156이름 없음(GgByf4zdZU)2025-01-20 (월) 07:33
아마 그 천마 공주보다 황태자가 기병 더 많이 들고 출격했을꺼라 이 기병들 승계했음 10만 되겠다 그래서 마흐디 주장안함 사분오열되고
#157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34
아무튼 자문화 귀족계층+공신 대부분이 치세에는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밥벌레라는게

유목제국계 중국 정복왕조들의 숙명임
#158이름 없음(GgByf4zdZU)2025-01-20 (월) 07:35
여기 요나라가 황태자군 수습한거면 그나마 밥벌레는 아닌데 종교가 마교인 ㅋㅋ
#159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35
가장 성공적인 정복왕조인 청나라도 팔기군이 밥버러지가 되버려서 개쳐망했고
#160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7:35
마흐디군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녹아버리니까 시한부긴 한데 유지되는동안은 최강군이긴 할거임.
#161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35
참치들의 기대는 마고가 푼 독으로 몽올귀신을 제압하는거지 이독제독이랄까
#162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36
>>153
그건 중원 때릴때 써야되니까 아끼고 몽골고원 애들 외주 주겟지...
#163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36
뭐 외부유입한 군대가 많으면 지속적인 보충병 없이는 전투력이 갈수록 떨어지니까
#16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37
지금 원역 양치기의 혈통카스트도 없는 요태조 입장에서 마흐디군은 없으면 부하한테 칼찌당하는 자기 핵심권력기반인지라 막 소모시키면 ㅈ됨
#165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37
마진초 몽올을 풀어라에 맞선 마고를 풀어라 이 얼마나 끔찍한 생각이니
#16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37
마고가 퍼준건 중화통일 황조가 연경만들 원기옥이니 다신 똑같이 못하니 1세대지 ㅋㅋㅋㅋ
#167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38
자세한건 하북 다이스 나와봐야 알수 있겟지....
#168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7:39
근데 줄구장창 패던 조선군이 죽겠다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시베리아 유입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진짜 공기중에서 태어남?
#169이름 없음(ThT3R2wj8o)2025-01-20 (월) 07:40
>>168 시베리아론 계속 말하지만 그 숫자 절대안나오고 마흐디 유입인거 같음
#170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40
>>168 마고가 뿌리는 재화 생각하면 시베리아에서 대량 유입해도 정상이다
#171이름 없음(ThT3R2wj8o)2025-01-20 (월) 07:41
아무리 마흐디가 초원최적화여도 저정도 속도로 퍼졌단건 기존 서쪽초원서 어느정도 들어는 본 애들이 안서가 서쪽초원 원정하면서 타고 타고 몽골고원갔단 느낌
#172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41
>>168
그게 전근대 유묵민족 사이클이에요. 기존 민족이 내려감>시베리아 수렵 민족이 유목민족으로 변화>다시 더 좋은 땅으로 내려가려고함>성공하면 다시 처음으로
이런 흐름이라서...
#173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1
>>170 그 재화론 그 진짜 인구성장은 안됨 갸들이 철기 쓴다 으아아아악은 되도 ㅋㅋ
#174이름 없음(XBThfkeplg)2025-01-20 (월) 07:42
>>168 유입인구로는 안돼고 걍 하북 아쎄이들인듯
#17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2
이 사이클을 파괴하려면 이세계 용사 루스마냥 감자 들고 시베리아를 정복해야하니까
#176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2
뿌리는 재화 보고 서쪽 스텝초원이나 이런데서도 한탕하러 온거지.

아랄해 북쪽으로 이어지는 스텝초원 일대엔 별에별 강성한 부족들이 많음.
#177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42
하북이 지금 몽골 압도하고 있고 하북 아쎄이들 숫자가 많은건 확정이라봄
#17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7:42
그러니까 지금 요나라는 마흐디 잔당군이 맞다는거지?
#179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2
>>177 그 아쎄이들이 마고 연왕 기반이랑 황태자군인거니까 ㅋㅋ
#18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43
ㅇㅇ 사실상 마드레드처럼 하북군 들고나른거
#181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3
아마 이시대에 키예프 루스나 이런네들 보면 요새 킵차크나 쿠만 네들이 잘 안보인다? 뭐 이러고 있었을거임...
#182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3
>>178 최소 4할은 마고 이래로 내려온 절도사군들 ㅇㅇ
#183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43
그냥 조선군이 점점 약해지면서 지랄났다는 거에 한 표

아무리 봐도 샤아의 무반펌핑은 조선군이 쌩쌩한데 화룡정점을 그리려고 한 게 아니라 군이 날이 갈수록 망가지니까 유지보수하려고 한 거 같음
#18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3
하북 절도사들이 죄다 몽골족이라 나왔었으니 그냥 하북 잔당군이라도 봐도 무방하지
#185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4
>>183 그 지롤났다고 남조 이길군대가 뿅하고 안생겨서
#186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4
요나라 찐 주력 = 하북에 모인 마흐디군 잔당
요나라 보조전력 = 뿌리는 재화 보고 멀리서부터 몰려온 양치기들

이정도로 보는 게 맞을껄...
#187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44
>>184
근데 북조도 못연거보면 마흐디 때문에 군기강 심하게 무너진거 같다...
#188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5
마흐디 잔당이 소모중인 거지. 빈자리는 양치기가 하는데 그럼 기강이야 무너져가고.
#189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45
>>185
그거야 위에서 나온대로 마진군 잔당 빨일거고

조선이 몽골 순회공연 돌리다가 그거 힘들다고 비명지르고 내다버린 이유를 말하는 거임
#190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5
조선이 수세로 돌아선건 아마도 몽올귀신탓에 하도 반란이 많아서 지방군들 축소하면서 부작용 생겼고 그거 수습해보려던게 사야는 맞는거 같음
#19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5
진초가 진 이유는 사실 민병+안남에서 뽑은 정예병 10만+마구 소모된 마진군 잔당이라는 최악의 조합이었어서 몽골족이 기병으로 유린했다는게 이상하지 않음 당장 진초는 1턴 전에 안남에서 강남으로 확장한 애들이니까
#192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46
중앙아시아에서 유목민족 단위로 데려오기라도 했나
#193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6
솔직히 황태자란 놈이 지방군들고 반란했는데 군축이 없을 수가 없어서
왕부대신 2경한거도 그 지방군 군축의 일환이고
#19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46
거기에 진초는 제대로 군대가 합쳐져서 통제하기도 빡셌을거 사실상 합종군이니
#19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6
진초가 판도는 남송보다 훨 나은데 얘네 안남에서 부활한지 이제 20년 될까 말까에요...
#196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47
강남군대는 마흐디 노리던 절도사와 묻혔다고 합니다
#197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47
관중 먹자마자 전쟁선포 당했을테니까 더더욱
#198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47
>>192
초지는 동에서 서로 갈수록 좋아져서 중앙시아 애들은 웬만하면 서쪽으로 갈껄?
#199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47
ㅇㅇ 있는 마진군대도 못믿고 지랄났을것
#200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8
원역에선 솔직히 그렇게 부유하단 말을 못해서 별로 관심도 안가지던 안서가 나름 중앙아시아에서 부유하다고 소문나서 용병 모험가집단이 들어와서 난리치던 거 보면 아마 동아시아쪽이 부유하고 잘나간다고 전반적으로 소문이 난 상황 같은데.
#20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8
진초가 패배하고도 여민휴식 달린 이유가 지금 여민휴식 해야하는것도 있지만 여민휴식하고 중원 잠재력 끌어올리면 이길 자신이 있는것도 있을것
#202이름 없음(Qg0OVONkzI)2025-01-20 (월) 07:48
일단 몽골요나라 군대의 기강은 별로 기대안하는 것이 좋을듯?
#203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7:48
>>198 근데또 안서가 정복전쟁하면서 도망친거면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서 유입이 있긴할꺼임
#20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49
요나라군 기강은 동시기 요금원 유목제국 평균 수준이라 봐야지 뭐 민사작전은 커녕 걸어다니면서 수레바퀴 돌리고 약탈하는
#205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49
원역에선 그렇게까지 관심 안보여야 했던 이슬람계가 안서를 뜯어먹었던 게 100년을 훌쩍 넘김.

그렇다면 초원에도 비슷한 소문은 났겠지. 그럼 동쪽도 기웃대는 놈들이 나올 수 있는 거고.
#20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49
진초의 자신감의 근원은 역시 1턴만에 관중이랑 강남 둘다 제대로 통치가 된다는 점이지
#207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7:50
보통이라면 그럴텐데 중국의 신수도 건설예산급을 뿌리는 돈지랄 하는게 몽골이었으니까 몽골로 갈 튀르크계 유목민들도 많을테고
#208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51
원역이면 안서를 기웃대는 모험가집단도 없어야됨...
#209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51
계, 한단, 업(반 페허 게르촌, 아무말)
#210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51
초요전쟁에서 초 최정예가 무려 안남군 아니었을까? 그럼 대패 안한게 기적인거같은데 ㅋㅋㅋ
#211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7:52
마진에게 개같이 깨진 그 안남군이 주력 맞을걸
#21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52
>>210 강남군은 민병대 따리였을테고 마진군은 막 소모된채로 합류한 직후 요나라가 타이밍러쉬 드갔을테니 안남 10만보병이 최정예 맞았을걸
#213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7:53
>>207
그럼 시베리아 수렵민족 출신 몽골애들이 주류에서 밀려나려나?(아무말)
#21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53
요나라가 승리하고도 북조가 못된건 결정적인 승리를 못거둬서가 아니라 그냥 통치가 안되서니까
#215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7:53
오히려 이겼으면 진태조가 제경제였던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54
생각해보니 제경제는 토번 대패로 정예군 죄다 날려먹고도 민병대 따리 의군+용병 안서철기 하나로 4면전선 죄다 깨부순거네 사람새끼세요?
#217이름 없음(DlDX4DhdQM)2025-01-20 (월) 07:54
안남인이 시대적 최강의 군대와 싸우면 리얼리티 쇼크잖아 ㅋㅋㅋ
#218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55
크게 이겼다가 마흐디 쟤네... 필요없지 않아? 해서 진말제의 항복을 후회하게 만드는 짓이 터질수도 있어서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듬.
#219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7:55
>>216
괜히 그 시절이 철륜 소리 듣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
#220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7:57
그리고 그군대로 이기고도 통치가 안된다는건 몽골 주력은

역시 전중원에서 빠져나온

혈교죽 먹은 마흐디 잔당군연합이라고 봐야하는거고
#22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7:58
관서도 강남도 마흐디 잔당 다이스 다 안걸린거보면

죄다 북쪽으로 집걀했다고 봐야지
#22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7:58
권력만 잡으면 아버지도 자식도 죄다 죽여도 된다는 혈교는 진짜 전설이다...
#223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58
말이 마흐디 잔당군이지 사실상 한번 패했을뿐인 마흐디 주력군 그 자체에 가까울거라.

마진은 멸망한 후에도 이기는 국가라는 소린 괜히 나오는 게 아님.
#224이름 없음(9SYj6pCWcc)2025-01-20 (월) 07:59
조용히 무기를 내려놓을 마흐디계는 조용하고, 마흐디는 지지 않았어! 하고 혈교죽 먹은 마흐디 주력은 하북 집결한 상태일거.
#22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7:59
화북 사대부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요나라야말로 마진을 그대로 계승한 진퉁 계승자야
#226이름 없음(Qg0OVONkzI)2025-01-20 (월) 08:00
언제까지 약탈로 의존할수는 없어...

고구려도 초기에는 약탈경제 굴렸지만 결국 후대에 가서는 농업 중시 했는데...
#227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8:01
그냥 마진이 삼갈죽 난 거지

천자의 성분은 선양을 통해 진초로
정통승단의 성분은 서하로
마고니의 성분은 요로
#22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01
근데 혈교죽 먹은거답게 이번에는 전공으로

서로 뒤통수깔 준비하는상태일수도있고
#22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02
>>226 농업이 문제가 아니라 혈교죽으로 서로 무한히 소모하는게 더문제
#230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02
오답이다 연금술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지

통치를 위한 군대가 서로 상잔을 하면 통치가 안됨이고
#231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8:03
>>226
농사 짓는다-전사인 우리가 왜 땅파야함?
계속 약탈한다-약탈 수익 나락감, 피지배민 헤이트치 상승.
#232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8:05
사실 약탈로 유지할수 없단건 맞는데 약탈로도 한 20년은 버텨지니까 변화가 느린거도 큼 유목제국은 ㅋㅋㅋ
#233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8:06
약탈하면 내 자식은 고생하겠지
근데 난 문제없는데 즐기고 가면 되는거?아닐까?
#23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06
몽골턴 다이스 걸린거 자체는 8인데 7이 훨씬 나을정도였지 7이면 일단 통일유목제국인데 조선군이 깔짝거린다인데 8이어서 문명화됬는데 그 문명화된 방향성이 부모자식없는 무제한 하극상이라는 소리였어서
#235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8:06
그래서 현실 요나라가
이래선 안된다고 그러는 놈 나옴 난 룰대로 살기 싫다니까? 지랄나던거고
#236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08
>>235 물론 그거 말려줄 성분 모두 서하갔지만

지금 남은건 오히려 혈교 농축이라 더못해요
#237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8:08
이러니 마교가 마교구나
#23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8:08
분명 몽골천하가 완성되긴 했는데 그게 혈교 ㅋㅋㅋㅋㅋㅋ
#239이름 없음(QgQ3b9HoDw)2025-01-20 (월) 08:09
초기 마흐디교는 분명 유목민 성향이 아닌데
마고식이 퍼지면서...
#240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8:09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중국식 정상통치를 하면
지들이 쓸모가 없어지거든
#24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09
당장 재창시한 마고부터가 마흐디 조카 목졸라 죽이고 마흐디 된거 정당화하려고 만든건데 뫄
#242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8:09
>>237 자식새끼도 곧 적이라는 유목민 최적화 종교니까 ㅋㅋ
왜 말제 상속이 유목 상속이냐고요?
머리굵은 자식들은 맬서스 부추기는 적이라서요 ㅋㅋ
#243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8:10
종교들어간지 얼마나 됐다고 그거에 심취해서 방향성 자체가 쏠리겠음. 좆간이 좆간하는거지
#244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10
>>239 몽골 유목민마저 미친놈들을 잠시 하게 만드는 ㅋㅋㅋㅋ

그리고 혈교죽드리킹했고 서하는 우리는 노예가 되지않는다했고
#245이름 없음(Qg0OVONkzI)2025-01-20 (월) 08:10
마고식 마흐디교는...

사라지기는 할것 같음.

근데 그게 자멸로 망할지 아니면

더 거대한 외부세력의 대대적인 소탕에 의하며 망할지는 모르겠다만...

이건 이슬람보다 더 똥개판이여...
#24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10
새삼 다시보니 혈교는 시작부터 지랄났구나 조카 목졸라 죽인거 정당화하려고 만든 종교라니 ㅅㅂㅋㅋㅋㅋㅋ
#24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11
>>241 그리고 마고답게 자식손에 모조리 승만당했고
#24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11
>>246 괜히 서하가 다포기한게 아니지

저딴건 가까이도 허고싶지않다니

그나마 정상적인애들 다철수시킨거고
#24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12
대놓고 지금 서하라면 중원을 안정화할 힘이있다였으니까
#250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8:13
진초 연대기 정리


1100년대 : 양광을 정렴하고 말제 건국.

1110년대 : 마진의 토벌전으로 양광 상실.

1120년대 : 안남을 정복하고 대월황제로 칭제함.

1130년대 : 초태조 즉위. 1차 북벌이 실패로 돌아가지만 강동 부흥군 세력 규합에 성공함.

1140년대 : 초태조 2차 북벌. 강남을 정복하고 국호를 초로 교체함.

1150년대 : 초태조 3차 북벌. 마진으로부터 선양을 받고 황하 이남을 정복하지만 대요에게 패배함.



#251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8:14
중원 영토는 욕심날만 하지만 저기 꼈다간 종교적으로 나락간다고 느낀거지
#25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15
>>250 강남 정복한지 10년만에 선양받고 바로 요나라가 타이밍러쉬 들어온거 생각하면 유일한 정예군이 안남 10만보병이었을텐데 쳐발릴만 하다 오히려 안남 10만보병으로 강남 정복한게 신기할 정도네
#253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15
지금 중원천하엔 마흐디교=마고식 마흐디교니까
들어가봤자 이미지만 나쁘고 개선될 여지가 없어
#25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8:15
1차 북벌 실패한지 고작 20년인데 진짜 나라 거덜나게 도박걸었네 안남
#255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16
그만큼 마진천하가 개판났다는거지
대부분 무혈점령일껄
#25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17
역시 안남이 왕흥지지인 중원왕조는 보법부터 다르군
#257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18
일단 어쨌든 동제시절의 영토까지 북진하니까 바로 친왕부로 뚝뚝 떼내면서 부담을 완화시켰지. 보법이 달라.
#25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0
>>257 그리고 장작의왕 메타를 때버리려고 시도했으나

2차시도가 좌절된 태조님 ㅋㅋㅋㅋ
#259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20
마고로 마진이 개판났으니 일종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을지도
2번째 오호십육국은 안된다. 오죽하면 천마공주조차 진초 날 죽이러 와요.였음
#260이름 없음(jTXDDtfWgA)2025-01-20 (월) 08:20
초태조 행적이 저러니까 계한 범부행이라고 참치들이 그러는거지ㅋㅋㅋ
#261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21
빡 쥐어짜서 목표지점까지 달성하니까 바로 쥐어짠곳은 친왕부로 자치로 풀어주면서 최대한 여유를 가짐.
계한이 통째로 범부행이야.
#262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22
>>258불구대천일 원수 마진조차 용서하는 이 대자대비함 역시 전륜성왕!
#26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2
아무리봐도 세속화시도가 진찌로 난 천자일뿐인데 선언했지만

저분은 역시 성왕님이야!!(제경제가 그럼)으로

신성만 더해져버린꼴이된거아닌가 ㅋㅋㅋ
#264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8:22
누가봐도 오호십육국 시즌2 아른거리긴 했겠지
#265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23
너무 팔왕영가각 예리하게 서서 기겁할만 했지 뭐...
#266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8:23
진초왕 : 팔왕은 터졌고 영가의 난인가요(죽은 눈)
#26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3
진짜 공식으로도 사적으로도 계속 자기는 황제일뿐이다
하지만 신하들과 승단이 알아서
저분은 역시 성왕입니다 박제하는꼴인거 같아
#268이름 없음(VUGLiKt9e.)2025-01-20 (월) 08:24
그래서 안서랑 중원 정통 마흐디가 그 천마공주 숭배문제로
카톨릭과 정교회마냥
야 성모 숭배그거 우상숭배라니까 라고 교리분쟁할 가능성이 없진 않은 ㅋㅋ
#26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4
사마진 베드엔등으로 진정한 말세 강림할뻔했지
#270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24
나중에 진초 망하고 새로운 왕조 들어와도 영원히 비교당할 운명의 황제들한테 묵념
#27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5
>>270 300년 성왕과 50년 진이라는

교과서와 반면교사가 너무뚜렷해서
#272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25
진말제: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정통교단: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화북사대부: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진초태조: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성왕교단: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강남호족: 누가봐도 영가각이군

누가봐도 영가각이니 빨리 막아야 한다(떨림) 상태.
#273이름 없음(UDZkaB9Ynw)2025-01-20 (월) 08:26
그리고 말제국주는 대강 60쯤에 죽은 모양이네. 그럼 지금 초태조는 한 마흔이려나?
#274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26
막 자기들이 소열제 꼴이라고 수근대다가 그시대 마지막이 어케됐더라 하는 순간 도달하는 영가각.
#275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6
30대일걸?
#276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27
초태조 한 마흔. 말제국주는 50~60쯤?
#277이름 없음(Omhkn2AAYk)2025-01-20 (월) 08:28
지금 초태조 즉위 20년 넘어서 아직 30대면 경제한건데ㅋㅋ?
#278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8:28
요(가칭) : 그, 뭐시냐 영가각이다 영가각(흥분)
#27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8
>>274 심지어 북쪽에 혈교죽 잔뜩 들이킹하고

그거 막아줄 조선은 누가봐도 쇠락했고

서하는 난관심없다 침묵상태였고
#280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8:29
그리고 하북과 산서는 늦어서 기어코 영가를 당하는중 ㅋㅋㅋ
#281이름 없음(Omhkn2AAYk)2025-01-20 (월) 08:30
사실 삼국지로 비교하면 말제국주가 유비, 조조, 손권이랑 비교당해야 하는데 국주가 자식농사 기똥차게 지어서ㅋㅋㅋ
#282이름 없음(Omhkn2AAYk)2025-01-20 (월) 08:31
유비 : 익주 하나 먹은 나나 교주 하나 먹은 너나!

국주 : 근데 니 아들은 유선이잖아

유비 : (침묵)
#283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31
말제국주가 좀 일찍죽은 유비 수준인데 유선이 북두칠성의 기운을 내려받은 슈퍼유능이었다.
#28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8:34
저 어장 삼국지팬이 있다면 진짜 항상 긁히겠다 ㅋㅋㅋㅋ
#285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35
유비가 백성들 끌고 강하성 가는것처럼
태산전투후 바반시가 동제유민들 이끌고 안남으로 남하하는 장면이!
#286이름 없음(jy7v1Dug8E)2025-01-20 (월) 08:36
뭘해도 삼국지 상위호환이다
#28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39
애초에 이 세계선의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를 쓸까? 암만봐도 제말초초를 배경으로 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28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8:39
조조나 손권이면 몰라도 유비는 국주랑 비교해도 범부아님ㅋㅋ?

유비 익주 먹었는데 이릉에서 다 꼴아박아서 자식 병풍으로 만듬

국주 양광 날렸지만 인생 마지막 10년 동안 안남 정복해서 자식한테 용흥지지 마련해줌

인데ㅋㅋㅋㅋㅋ?
#289이름 없음(pkh2EE33/s)2025-01-20 (월) 08:39
제중종은 라노벨이나 게임 만들면 뚝딱이겠다

제중종 태자로 시작해서 암살과 반정 진압하고 금릉 철수까지 하는 일대기
#290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39
삼국지도 수호전도 결국 마지막은 패배하는 앤딩인데 여긴 패배앤딩 1 승리앤딩 1이라니.ㅋㅋㅋㅋㅋㅋ
#291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08:40
양치기도 영가각이라고 생각했을거야
#29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41
하다못해 유비는 위나라 외에도 오나라 있어서 어떻게든 위나라 견제가 가능했는데 바반시는 견제는 커녕 마진이 경관쌓으며 죽이러 달려오는걸 이악물고 도망치면서도 세력을 유지해 기어코 안남에 자리잡는데 성공한거니 난이도 자체가 다르지 않나 싶음
#293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08:42
4대 마흐디가 정말 진심으로 죽이러 갔었지
#29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42
바반시는 솔직히 유비보다는 모택동 대장정에 가깝다고 생각함
#295이름 없음(pkh2EE33/s)2025-01-20 (월) 08:42
제의종도 사실 패배도 아니지.

솔까 끝이 그렇게 뽕찼으니 상징성이 강해서 통일중원 뜨고도 마고 나올때까지 버티는 불씨를 남긴겨
#296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42
그 10만을 모은 그게 이릉을 대체할텐데 거기서 대패하고도 살아남아 안남에 자리잡고...
#29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8:43
중간에 수명이 다해서 아들이 이어간거지 진짜 개쳐망한 상황에서 대륙을 석권할정도로 부활한게 모택동 대장정 판박이임
#29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8:43
근데 초태조랑 비교해서 가장 까일 삼국지 군주는 조비일 것 같기는 함

같은 2세대 칭제 군주인데 한쪽은 20년 동안 홍강에서 황하 찍는데 한쪽은 원정 다 말아먹고 요절해버렸으니.
#299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08:43
대장정 ㅋㅋㅋㅋ

마오가 나중에 귀주에서 요동런할때 바반시의 예를 가져오려나
#300이름 없음(Qg0OVONkzI)2025-01-20 (월) 08:46
여기어장에서는 모택동이 생길지도 의문이다
#30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8:52
사실 일단 삼국지연의가 나오기는 나올까 걱정되는 세계관이니 진초랑 직접적으로 비교당하면서 극딜당할 것 위진남북조시대의 육조들이지.

강씨 중화제국들이 강남 가지고 있으면 최소 황하까지는 먹어야지! 증명해버려서.
#302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8:54
후한 암군투성이임 영제는 슈퍼 암군이고
강제 명군투성이고 범군조차 재평가 여지 있음
헌제 평생 협천자당하다 선양하고 늙어죽음
의종 태산에서 동제 최후의 의기를 보여주고 신화가 됨. 선양? 좇까!

삼국지 너무 범부잖아(떨림)
#304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8:54
앗 도마 수고하십니다
#305이름 없음(MLxX6TQ8qc)2025-01-20 (월) 08:55
토네가와랑 슈자가 성리학 만든게 진초 복귀에 영향을 줬으려나
#306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8:55
야생의 유카리가 나타났다!
#307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8:56
니가 최선을 다했다면 선양같은 거 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달리다 전장에서 죽어라 하는 상남자 같은 전통을 만듬.

아니 그 태산결전과 비교하면 선양은 씹게이스럽긴 하긴 한데여...
#30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8:56
망국의 군주라면 의종이나 성녀님 정도는 되어야지 (아무말
#30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8:59
동진의 멸망까지는 설령 성왕의 나라라도 저지른 악업을 피할 수는 없다- 였는데

진초 건국 과정을 보면 반대로 선업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같음

#310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8:59
선양은 뭐... 궁극적으로 어떻게 정리될진 모르겠지만 가장 깔끔한 버전은 "상대가 치세를 열 가망 있어 보이면 선양하고 아니면 끝까지 싸워라"가 되지 않을?까
#311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9:00
악업도 선업도 결국 돌아오는 거니까 당장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늘 정진하라 /적당
#312이름 없음(h0aQRVqVUw)2025-01-20 (월) 09:00
솔직히 선양 그거 받겠다는 놈이 욕심부려서 반강제로 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런 경우에 얌전히 꼬리내리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라는 교훈을 주는듯.
#31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01
근데 강제는 선업도 악업도 빌드업 과정이 길었는데 마진이나 지금 조선은 업보가 바로바로 청산이 되네

마진 = 배신으로 흥한 나라는 배신으로 망한다

조선 = 몽골 갈라치기 업보 그대로 돌아는중
#314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09:01
헌제가 중종마냥 기가차드하게 낙양 탈출해서 나라세웠으면 인정이지 ㅋㅋㅋ
#315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9:03
아무튼 확실한 건 선양 기준을 "내가 두려운가?"에 맞추면 안 된다는 것 /아무말
#316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04
그럼 반드시 진초는 대리인들의 복수에 의해 무너져내려야 하겠네ㅋㅋㅋㅋ
#31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04
대리 강남왕조 괜찮지
#318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07
어장 흘러가는 흐름 보면 진짜 대리에서 나온 영웅이 하노이와 난징을 점령하고 진씨를 도륙한 후 그 목을 베서 드디어 복수를 해냈다고 종묘에 올리고 제사지낼 것 같은 분위기긴 한데ㅋㅋㅋㅋ
#319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07
대리국왕이 육맥신검과 북명신공을 연마해서 전륜육십육공을 쓰러뜨리는거야?
#32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07
악업 선생님! 그냥 마진 따까리놈들을 도로로 쓴거뿐이에요읍읍
#32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09
근데 몽골 마씨가 진짜 조선 멸망시키면 웃는다. 조선의 태왕이여 나 마읍읍의 눈물이 기억하는가!!!
#32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10
조선 입장에선 자기 왕흥지지 쳐들어온 에일리언이 기어코 조선군 몰아내고 조선 본령마저 멸망시키는 코즈믹 호러겠지만
#323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10
니가 누군데!
#324이름 없음(Eb7yF4Ox1A)2025-01-20 (월) 09:11
조선 : 하이고 우리 고향에 쳐들어와서 우리 친척들 다 쫓아낸 놈들이 눈물 타령하네
#325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12
조선 : 미, 미, 미친 새끼야 니들이 먼저 때렸잖아!!!
#326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12
사실 그러기에는 혈교에 휘둘린 뭣도 모르는 순박한 청년이라
#32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13
다시 만몽반도 탄생 안 하고 몽골이랑 만반도 분리되면 몽올도 몽골도 몽골사의 일부가 될텐데 격차가 참ㅋㅋㅋ
#328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14
뭐 당장 조선 요새라인에 박으면 끙끙대는 동안 뒤에서 "역겨운 거짓 마흐디여 네가 가짜라 따를 수 없다며 정통 신앙을 따르던 신도들의 무수한 순교를 기억하는가! 이단 마고의 종자를 쓸어버리러 왔다!" 하고 달려드는 서하군에 밟히는 정의구현엔딩 나겠지만ㅋㅋ
#32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15
다음턴 크리가 서하랑 막북이 지들끼리 마흐디 대전 벌임일지도
#330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16
여기 요나라 애들은 3면이 다 적인데 자기들이 때리고 싶은 사무치는 원한은 동쪽에 있고 자기들을 때리고 싶은 사무치는 원한은 서쪽에 있는 예술적인 형세니까.
#331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16
다음턴이라기보단 당장 이번턴 요나라랑 서하 조선 다이스에서 바로 나올만한 판국이라ㅋㅋ
#33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17
남쪽은 지금은 일단 재정비가 우선이고 20년은 쉬워야 병력만둘지
#33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17
그냥 종교 자체가 조카 목졸라 죽인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종교라 패널티가 너무 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17
제숙종 시대 편찬된 보병 방진 병법서가 있다면 지금 진초에서나 조선에서 열심히 연구되고 있을 것 같다

#33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18
ㅅㅂ 어떻게 종교 탄생 계기가 조카 직접 목졸라 죽인 일 정당화 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사이비 종교도 탄생계기가 이렇게까지 흉참하진 않을듯 ㅋㅋㅋㅋㅋㅋ
#33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18
마즈구스 : 으아아아 아니야!!
#33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19
진짜배기 이슬람보다 더한 혈교 그잡채 ㅋㅋㅋ

오죽하면 같은 마흐디 쓰는 서하가 종교순수성 유지를

위해 중원을 포기할까 진짜로 중원을 도모할 힘이있는데도
#338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19
1대씨는 조용히 하세요!
#339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20
한잔해 1대씨 서하 마흐디 탄생시켰잖아? (마고에서 눈을 돌리며)
#340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20
중원에서 마흐디교가 똥통에 쳐박힌것보다 못한데 어케 들어가....
#34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22
진씨는 진씨대로 다시 성을 바꿀 정도로 성왕 체제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 같은데 쉽지 않음
#34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22
>>336금마고:아아 1대씨 잘보고있어?
당신의 종교 지금 나랑잘지내고있어
(대충 질척 머리 혈색 퍼런색 피부)
자아 인사해야지?
마후디:흐아아아 조카 목조르고 자식이 애비 죽게만드는 손
에저 저항할수없어 흐아아앙!
#34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23
금태양 마고 뭔데ㅋㅋㅋ
#344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24
>>342뒤!뒤에! 천마공주!
#345이름 없음(0Su21BfOdo)2025-01-20 (월) 09:25
>>342 그리고 천마공주가 줘패고 같이 지옥으로 끌고간다.
#34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25
안남 친왕가는 원 역사보다 빨리 참파 밀어버릴려나.
#34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25
>>344 그렇게 중원의 마흐디는 끝장나는 엔딩
#348이름 없음(0VYvg8XzfI)2025-01-20 (월) 09:25
종단 : 성왕께서도 복수에 눈이 멀어 살업에 눈이 먼적이 있는데

자기 아버지의 원수를 용서하는 사람을 뭐라 불러야 합니까
#349이름 없음(0Su21BfOdo)2025-01-20 (월) 09:25
천마공주:모든 악업을 내가 짊어지고 가겠노라.
#350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09:26
서하 1에 초원 개입있겠지?
#351이름 없음(0Su21BfOdo)2025-01-20 (월) 09:26
>>350 몰?루
#35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26
진초 조정에서 마진사 편찬할 때 마태종 서술 놓고 나름 화북, 강남 사대부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돌 것 같지

#35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27
>>348 아아 역시 성왕입니다

진짜로 자다가 일어나니 황제 되는 카를로스 된거 아닌가

그게 종교수장이라서 문제지 ㅋㅋㅋㅋ
#35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27
3이 능독적 개입이고 1이 미친 디에고 마흐디가 달려옴이지 않을까
#355이름 없음(0Su21BfOdo)2025-01-20 (월) 09:27
>>354 초랑 조선한테 개털리고 서하로 튀는거냐고
#356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09:27
사람보는 눈이 나빴다는 확실히 들어갈걸
#35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27
악업을 용서하고 치세를 열었는데 그가 성왕이 아닐리가 없다 (확신)
#35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29
사람보는눈은 진짜 나밨다랑은 합의완료고

광신도다 불꽃효도다로 대립하겠지(둘다 악명이라는건 눈에 돌리자)
#35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30
치세(10년)이라 다음턴이 중요하지만.
#36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30
어떻게 악명 줄이려고 둘러댄 수준이 강남대효도 ㅋㅋㅋㅋㅋㅋㅋ
#361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9:30
새끼... 조조!!!
#36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31
국주가 "온 교주 사람이 그거 다 봤다!"한 거 보면 양광대효도였던 듯.
#36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31
>>360 자기입으로 강남대효도 자백했잖아 ㅋㅋㅋㅋㅋ
#364이름 없음(0VYvg8XzfI)2025-01-20 (월) 09:31
치세 열어야하는데 강남대혈겁 일으킨 4대보다 훨씬....
#365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31
>>362 강남 10만도 갈은거보면 거기도 대효도 대상이야
#36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32
4대도 평소엔 온화하지만 꼭지 돌면 강남대효도 갈기고 그랬던거 생각하면 마고의 악성은 가족력이었을지도
#367이름 없음(0VYvg8XzfI)2025-01-20 (월) 09:32
강남은 3대가 교단 짓밟으면서 밟았을껄
#36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32
강남 10만 분쇄야 뭐 전쟁이고 강남 사대부들이 항복도 안 했을 테니까 상관 없는데

양광 대효도는 민간인 상대로 벌인 것 같지
#36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32
>>364 일단 강남쪽은 화뷱보다는 그래도 피해가 덜한편일거

관서와 하남이 마흐디 쟁패로 초토화고

하북과 섬서는 음.....
#37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33
구세주인데 마흐디마다 죄다 피가 너무 묻었어
#37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34
대가 가면 갈수록 혈겁이 늘어나다 마고때 정점을 찍었지
#37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34
강제는 경제가 후손들이 손에 묻힐 피까지 본인이 모두 감당했지만 그 업은 동제가 멸망하는 순간까지 지워지지 않았다

는 느낌
#37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34
>>370 지옥에서 배신으로 탄생한 구세주는

결국 배신자일수밖에 없다는걸수도

1대는 몰라도 2대부터
#374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35
마흐디 테무친이 나와서 원역처럼 원나라 세우면

어떻게 될까?
#375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36
사실 종교적으로만 보면 마고 본인도 그냥 찬탈하려고 아무말 대잔치 벌인거지 적극적으로 교리에 손대려고 제대로 뭘 한것도 아니고 본인은 금방 죽었고 본인 지배시기동안 정통승단은 제대로 유지되고 서하중심으로 정통승단 통합도 끝나서 하북 몽골고원 애들은 뭔 제대로된 교리체계 갖춘 새 종교라고 볼 여지가 전혀 없을거.

그냥 누가봐도 사이비 누가봐도 이단인 한심하고 유치한 수준일테고 억지로 정통교리 힘으로 억누른다고 해봐야 후세에 남길 순교자 신화나 잔뜩 쌓고 땡일 수준인데... 마흐디교에 마고가 남긴 게 유일하게 확실하게 종교로까지 발전 가능한 지역은 따로 있음.

대리국. 얘들은 원역사의 남조국-대리국 그대로 이은데 더해서 이웃 안남국과는 늘 교류 활발하고 친하게 지냈다고 나와서 기반 자체가 원체 탄탄한 문명국이라 종교 전파되면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종단 육성도 교리 체계화도 가능한 역량이 기본적으로 있는 애들이고 동남아시아 내륙으로 선교와 팽창도 잘 할수 있음.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동기도 넘치지. 마고를 부정하고 마진-진초 천명교체를 정통교단이 공인했단 소리 듣고 격분해서 절규하고 울부짖지 않은 대리국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을까 하면...
#37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36
최종적으로 테무친이 교리를 바꿀테지만 지금 이상으로 악명이 꼬라박겠지
#377이름 없음(e.45Lo6N1w)2025-01-20 (월) 09:38
2대도 천군 맞길 정도면 중종 최측근일테고

그럼 저 개판에 중종탓은 없다는거 알았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려다가 이 개판이 난듯
#37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38
1대 마흐디야 그럴수있지 이쪽은 순수 개혁이니

2대는 거장신임하는 부하가 위화도한거지만 비전은있었고

3대는 혁명의 배신자 루트 타면서 성왕을 죽임

4대는 123대의 약점이 찔려 광신으로 강남 양광을 불태우고
사람보는눈 없었고

5대는 4대의 업으로 목졸려 죽었고

6대때는 그야말로 천하 전체가 핏물에 잠김

7대때여야 6대를 마무리하고 스스로 막을 내렸고
#379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9:39
뭐 동기는 있어도 그걸로 뭘 할 수 있는 힘이 있을지는?
#380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39
묘하게 원역이 아니면서 큰틀에서는 원역과 유사하게

가고 있어서 테무친도 나올 것 같아
#38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39
몽골 마흐디는 체계적인 교리보다는 아프간이나 체첸 지역의 부족룰에 가깝게 변하겠지만
#382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09:40
대리국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태조란 새끼가 이당의 마지막 충신들의 나라인 안남국을 도적질해서 훔치고선 그걸로 정진가도한답시고 대리국을 유린한 히데요시에서 사악함을 몇배나 뻥튀기한 십새끼들의 나라가 있을수가 있냐가 진초인데 그걸 뭐 어쩐다고?란 소리밖에 안나올거라서.
#383이름 없음(e.45Lo6N1w)2025-01-20 (월) 09:40
대리는 소모전으로 갈렸는데 옆에 왕흥지지 먹은 안남부터 걱정해야.....

아니 안남 이전에 어당리 소리 나올껄
#384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1
뭐 대리국 살살 달래면 원찬스인걸로

그냥 무시하던가(솔직히 대리 지형상 삼면전선이다
#38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41
안남 : 난 행복한데?
#386이름 없음(V1.4fmUHlI)2025-01-20 (월) 09:41
마흐디 몽골에 안퍼진다메 씹쌔끼들
#387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9:41
친왕부 생긴 안남이 전방위~~~ 확장~~~ 갈길게 뻔하긴해
#38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1
>>387 남방 식민운동 하지마루욧!!!
#38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41
마고가 석경당 실격인줄은 몰랐지
#390이름 없음(5t/jv7FPQ2)2025-01-20 (월) 09:42
간만에 왔는데 진 어케댐?
혹시 최신 판도 누가 칠한거 있으려나
#39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2
오히려 친왕부라 중원의 백업이 바쳐줘서

참차나 라 캄까지는 무난하게 먹고

주기적으로 대리 팰거같애
#392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42
이러다가 마흐디 러시아 생기는 것이 아닐까?
#393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42
진나라 그거 발사대 당함
#394이름 없음(0dU2ohSN2M)2025-01-20 (월) 09:42
다음턴이 아마 테무친 탄생 시기이기는 하겠지만...
#395이름 없음(e.45Lo6N1w)2025-01-20 (월) 09:42
안남 : 이당의 마지막 충신이었으며 진초의 왕흥지지인데?
#396이름 없음(5t/jv7FPQ2)2025-01-20 (월) 09:43
>>393 발사대?
#39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3
>>390 당신이 말하는 진 혈교죽 먹고 무굴하다가

처참히 망했다 유감을 표하지
#398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9:43
마흐디 러시아 씹
#39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43
안남 = 남조의 백업 usb
#400이름 없음(e.45Lo6N1w)2025-01-20 (월) 09:44
어메이징하게 끝났지.....

아니 어떻게 국가 수명이 제경제 제위기간보다 적어
#40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4
조카목을 조른 아버지가 사이코패스라 자식들 도 목졸라 죽이려다가 딸에게 참수당해서 나라망함
#40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44
직접 보고 오는걸 추천하지 말로 설명할 자신이없다
#40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4
>>400 설직히 그건 제경제가 이상한걸로
#404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44
기독교vs 마흐디가 터지면 재미 있을 것 같아
#405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09:45
지옥에서 돌아온 제3제국이 일단은 천?통함
#406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09:45
마흐디는 안퍼졌어
마고가 퍼진거지
#40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45
영씨 진나라나 사마씨 진나라보다 더 추하고 처참하게 망했어
#408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09:45
마흐디가 러시아쪽까지 갈수있을리가 없다. 그정도로 단합될 세력이 아냐
#40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6
>>405 태조당사자는 제를 부정하는데 승단도 사족들도 백성도

심지어 적도 누가봐도 강제라고 신성에 박제되는중
#41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46
말제, 안남, 강남 다이스표 보면 말제 목 바치고 끝낸다 선택지가 거의 2~3턴 동안 계속 나왔는데 그거 다 피해간 국주도 인물은 인물이지
#411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09:46
러시아까지 가다가 본거지에서 반란 터져서 돌아와야 될게 분명해.
#41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46
서하의 마흐디교는 러시아쪽까지 대역식 스노우볼 구르면 갈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혈교는 솔직히 짭무친 떠서 세계정복하는거 어님 어렵다고 생각함
#41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7
>>411 반란보다는 흑사병먹고 다죽어버리는게?
#414이름 없음(e.45Lo6N1w)2025-01-20 (월) 09:48
서하가 서요를 대체했다고 보면 지금 호라즘 상대중인거지?
#415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49
>>414 ㅇㅇ 아마도 아니면 인도로 갈수도있고

솔직히 인도가 더궁합좋을거
#416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49
anchor>1597058302>414

그런것 같음 큰틀은 변한 것이 없으니까요
#417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9:50
>>412
짭무진 떠도 사이비 마흐디 작살안내면 원역사급 폭발력은 커녕 배신의 연쇄때문에 범부 엔딩이다...
#41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50
불교 + 회교 퓨전 마흐디교가 인도포밍하면 불멸이겠네 ㅋㅋㅋ
#419이름 없음(bhG.BV1Dxw)2025-01-20 (월) 09:50
지금 호라즘 상태가 셀주크하고 서하 사이 샌드위치 꼴이겠고
#42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50
솔직히 인도까지 가면 그냥 평행세계 ver.시크교 아닌가 싶긴 한데
#42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50
셀주크랑 서하랑 천상대전 벌이면 그쪽은 그쪽대로 난리가 날거야
#42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1
>>417 원역은 혈교가 없었는데

여긴 이슬람보다 더한 혈교가 몽골 주류라서

솔직히 테무친은 어렵다고 봄

기껏해야 나디르샤가 나오기 최적화지
#42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2
무려 자국내 반란을 일부러 일으키는

나디르 샤가 최대인풋인 혈교꼬라지
#42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52
테무친은 진짜 40년간 몽골초원의 권력구조를 철저히 파괴 후 재창조해서 몽골이 곧 자신이도록 만들어서 그런 세계정복이 가능했던건데 솔직히 혈교로는 그런게 어렵지
#425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9:52
이란서부+메소포타미아가 셀주크, 이란동부+아프간이 가즈니, 고르 왕조일테니 호라산이 호라즘은 샌드위치네...
#426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09:52
나디르샤는 바로 개종한다에 한표
#427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2
솔직히 대리국은 지금 마고 찬양하는거 못버리면 답이 없음
#428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09:52
아무리 유목민이라도 마고는 좀..,
#42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53
어떤 참치가 말했는데 강씨가 처음으로 나온게 8어장이었대. 지금이 84어장인데.

강제에만 집중해서 그렇지 이쪽 강성도 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
#430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3
지금 마고 평판이 지옥에서 기어들어온 혈교 초대교주인데 이새낄 손절못하면 쟤넨 몽골과 같이 혈교잔당이야 ㅋㅋㅋㅋ
#431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9:53
>>427
그냥 망한 상국을 못잊은거지 대리에 마흐디 그리 안퍼졌고....
#43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53
마고 못버리면 외교 죠진거지
#433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4
오히려 몽골이 혈교요소가 매우 강해도 초대혈마 부활의식은 안해서 오히려 나중가면 대리국이 어그로가 더 쌜수도 있고
#434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4
몽골은 혈마의 종교를 가져갔고 대리국은 혈마를 추종하고 있는데 이 둘 진짜로 중원에 융화 못한다
#435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09:54
서하가 러시아까지 가려면 과확장일뿐만 아니라 유목제국도 아니라 양치기 흡수하기도 그래서 얻을게 별로 없으니 인도쪽으로 내려갈거 같긴해
#43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54
혈교 받아들인 양치기조차 마고 안빨고 4대 빠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43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55
유표 산동절도사 첫 등장이 5어장이고 지금 84어장이니 딱 80어장째임
#43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55
아 그러고 보니 대하는 돌궐화 됐으니까 아랍문자를 쓸까 통째로 분변된건 아니니까 그냥 한자 계속 쓸까

이쪽 세계는 위구르 문자가 탄생도 못하고 사라졌으니
#439이름 없음(3d7s5tYPNo)2025-01-20 (월) 09:55
이시대면 호라즘은 호라산 지역이나 겨우 잡고 가즈니, 고르, 서요같은 중앙아시아 빅맨들 눈치보면서 흔들리는 전형적인 약소국임.

한 50년쯤 지나야 좀 기지개를 펴는데 기지개 펴고 강대국 만든직후 몽골에게 멸망하는 거지.
#440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5
솔직히 말제가 히데요시짓한건 맞지만 마고찬양하면 할수록 아 저새끼들 쳐맞을만 했구나가 대세가 됨
#441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09:56
>>435
인도가려면 가즈니, 고르 왕조 범부 만들어야 될테고...
#442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09:56
제문제 첫 출현이 5어장 (anchor>1597055456>966)

진짜 오래 돠었어 강제.
#44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6
>>435 무려 인도에는 불교의 성지이자 보릿수나무 있으니까

다른의미로 마흐디 안정화시키기에는 최적화고

저래뵈도 불교니까 마흐디
#444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6
그리고 대리국은 걍 변방중 변방인데 얘네가 마고 디버프까지 직통으로 받고 어캐통일하는 ㅋㅋㅋㅋㅋㅋ
#445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6
>>438 한자지 중앙아시아 계속 한자권이라 했고
#446이름 없음(3d7s5tYPNo)2025-01-20 (월) 09:57
페르시아+북인도 먹은 고르만 해도 단순국력은 어마어마할 놈이고.
#44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57
하긴 국호도 대하 계속 쓰고 있다고 했지
#448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7
무려 마고 저건 조선도 일본도 서하도 죄다 일명 혈마수준으로 쳐 까고 있을텐데 마고디버프는 ㅈ이 아니라고 ㅋㅋㅋ
#44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7
어떻게 주인공국가보다 훨씬 더 빨리는 중원국가가 존재해 ㅋㅋㅋㅋ
#45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09:57
안남이 무리해도 10만따리라고 놀림받아도 동남아 기준으로 10만이면 개깡패란 말입니다!
#451이름 없음(sP6vmP33DE)2025-01-20 (월) 09:58
사실 외교 패널티 생각 안해도 되지 않나?

단독으로 안남컷일꺼 같은데

시체가 왜 외교를해
#452이름 없음(3d7s5tYPNo)2025-01-20 (월) 09:58
인도 들어가도 문제가 이놈들 힌두교 득세한지 꽤 되서 마흐디 들어가면 이거 이슬람 짝퉁이네 하고 반발살거고. 중앙아시아는 만만하지 않다.
#45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09:58
>>451 강제는 그시체와도 외교를 했으니까
#454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8
뭐 대리국 소리가 나오길래 그거 반박좀 한다고
#45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09:59
킹치만 중원 서사 뽕맛이 죽인다 아닙니까
#45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09:59
이당이 약 10어장, 마진이 5턴만에 간 거 생각하면 강제 300년은 진짜 유카리 플롯에도 없었던 전개라는 소리니
#457이름 없음(3d7s5tYPNo)2025-01-20 (월) 09:59
대리는 꽤 원한 가질만하지.

근데 얘네, 부족연합체 국가여서 어당리 걱정부터 해야.
#458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09:59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고 쳐빠는것 자체만으로 그냥 대리국 자체가 ㅈ같긴 함 난 ㅋㅋㅋ
#459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00
ㄹㅇㅋㅋ
#460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00
주인공버프 받은것도 아닌데 유카리에게 몇번이고 역천걸어서 기어이 다갓이 빨아줌해버림 ㅋㅋㅋㅋ
#46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01
제문제 첫등장이 710년, 현재 진초가 1140년이니 어장 출연한지 430년이나 됬어 강씨
#46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01
오히려 고려를 좀더 살리려고 버프해주었는데

(심지어 고려라는 이름만이라도 남길려 했음)

주인공 버프가 독이되서 제발 리세마라 하라고했던
#463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01
애초에 안남 근처에 안남이 외교할만한 국가가 없어.
#464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10:01
진짜로 저거 느낌이 히틀러 쳐빠는 그런 어딘가의 국가 a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
#465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01
안남이란다 대리
#46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03
어장 기준으로 한 60어장 갔나? 강제
#46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03
>>463 토번있긴한데 토번은 안서쪽일지 중원쪽인지는 모르겠다
#468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0:04
>>463
왜없어? 크메르 제국이랑 말레이와 수마트라의 스리위지아가 있다고...
#469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10:04
조선도 망조가 들고 있는데 이성계 나올쯤에

망하지 않을까?
#47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05
조선도 망한다면 제발 멋지게 망해줘라 고려꼴은 또 보기 싫다
#47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05
200년 더 간다는 소리네
#47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06
>>470 즉 화려함을 원한다고?(혈교죽 대기중)
#47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06
오히려 주인공 버프를 주니까 죽느니 못한 좀비상태로 6턴을 갔지 고려
#474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06
그/아/아/앗
#47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06
혈교 수레바퀴 만주 골기문명화는 안된다
#476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06
안백이 지금 화려하게 갈 준비를 했잖아
#47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07
근데 결과는 밀덕으로 끝날거 같아서 ㅋㅋㅋ
#47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07
안백은... 그냥 시대를 잘못태어난 언럭키 효종...
#479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07
>>468 일단 용흥지지가 그쪽인 시점에서 크메르 성장도 애매할뿐만 아니라 정글도 있을거고 뒤쪽은 너무 멀지 않아?
#480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08
조선체력이 오링나려면 민생갈기, 미래갈기, 현재갈기
3단계의 리미트가 남아있다
지금은 아직 재정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48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08
밀덕 밀덕하다가 만주 골기 최대화 가즈아아아 당하지는 않겠지
#482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10:09
anchor>1597058302>471

20턴이나 남았넹

10턴 이전에 망해서 이성계 조상 먹고

임진왜란 쯤에 망해서 이순신장군 먹을까

#48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10
밀덕이 밀덕하는것보단 지금 조선군 양만 많지 질이 개판난지라 무기 다루는법 모르는 유민들한테 들려줘도 잘 쓸수 있는 화약무기에 관심이 많은거긴 한데
#484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10
아직이야 아직 중국찬스는 남았다.....
#485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0:11
지금 조선이 망하면 나오는건
도-모 안무친 닌자입니다
세상을 불태우겠습니다 이얏!
아님?
#48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11
샤아가 분명 동제코인 뜬다고 했다고!! 진초상!!
#487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12
메타적으로 대패 펌블펌블하면 망하겠지만
사실 저렇게 선제적으로 가드만 올려도
유목제국 체력이 먼저 떨어짐
#48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2
솔직히 활은 진짜로 등근육 잘단련해야 최대 10발쏘는거고

기본적으로 활병은 정예병카테코리라
#489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10:12
귀족들이 도망칠 곳이 없어서 다행이다.
#490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0:12
ㅋㅌㅋㅋㅋㅋ
#49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12
조선 멸망하고 죽다 살아난 방계 황족 철목진(=원역 테무친)이 나라를 다시 일으키면 재밌긴 할듯
#492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3
>>486 뜨기는 하는데 그전에 먼저 파산 신청각 ㅋㅋㅋ
#493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0:13
>>485
뭐? 몽골 고원 노맨스 랜드 루트라고?(아무말)
#494이름 없음(izGfhfupTE)2025-01-20 (월) 10:13
여몽전쟁때는 가드 올렸는데도 9번인가 쳐들어왔잖아
#49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13
>>494 그때 몽골은 남송 빼고 거의 전세계 정복한 미친놈이라 그런게?
#496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13
기본적으로 정주제국이 상대를 우습게보다
방어선 무너지고 머리채잡혀서 고생하는거지
저렇게 가드올리고 있으면 교환비좀 이겨봐야 스노우볼이 안구름
#497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4
>>494 그거 처음빼고는 그냥 시체차기인데요
#498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0:14
>>494
여몽전쟁은 그게 가드 올린거라고 할수 있을까 수준이지..
#499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14
>>494 가드(무신정권이 스스로 부숨)
#500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10:14
나는 왜 테무진이 조선에서 나온다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유전자가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게 아니잖...
#50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14
애초에 그때 고려는 무신정권이 백성 알빠노하고 강화도 농성 500배 돌렸잖아
#502이름 없음(skqmllQMNU)2025-01-20 (월) 10:14
anchor>1597058302>494

몽골제국은 제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버그임
#50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4
>>495 아니 ㅂ차 때이미망하고 강화도 들어가서 나머지는 그냥 시체차기 당한거
#504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15
무신정권이 워낙 집권과정이 병맛이다보니

지방군을 스스로 작살냈음
#505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10:15
조선 안씨 왕가랑 보르지긴 혈통이랑 유전적으로 그냥 남남이나 다름 없을텐데
#50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15
조초일 삼국동맹 니가와 굳히기 들어가면 요나라 ㅈ되기는함
#507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0:15
지금 몽골에 테무친 유전자는 하나도 없는걸
#508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16
>>505유카리 어장에서 행적이랑 시대상이 적절하다 싶으면 원역 인물 이름을 빌려오는 경향이 있어서 그럼
#50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6
>>507 대신 몽골 귀신과 혈교의 초융합체 나디르샤 기회는있지
#510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10:16
유카리는 그 지역에서 대단한 인물 나오면 그 시기 그 지역 인물 이름 붙여주잖아
#511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0:16
>>505
그리 따지면 유(야율)씨도 고려에서 혈통 섞었을거라 100% 원역 인물은 아니여...
#512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17
무신정권시기때 무신정권이 자기 정권 잃기 싫어서 그냥 본토 버리고 강화도에 있고 세금만 뜯어가던거라
#51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7
초대 혈교주가 최후의 천마 손에 죽고

이제 2대 혈교주는 누가될까
#514이름 없음(rbjktdtPE2)2025-01-20 (월) 10:17
유목제국은 스노우볼 하나에 모든걸 몰빵해서

따내질 못하는 소모전은 교환비 아무리좋아도 못버팀
#515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0:18
남송 40년 캐삭빵은 어캐한거래 ㅋㅋㅋㅋ
#516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8
>>515 그건 남송이 대단한거
#517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19
남송 그거 정상적으로 가드올린 국가가 아님
#518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19
>>514 실제로 초한테서 이기긴했지만

영토와 백성 따지는 못하니 돈만받고 물러났잖아
#51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21
관서 따고 강동 따고 안남까지 가야함

어우....
#520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22
그런데 일단 유목제국이 성립된 시점에서 막은 사례보다 뚫린 사례가 더 많지않음? 대충 1번 막으면 2번 뚫리던데
#521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22
>>520 대신 통치를 못하니 새폐만 뜯고 물러나고
#522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0:22
안백 태왕 본인이 밀덕 취미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그거와 별개로 사회상 때문에 어쩔수 없는 남송교리임.

시대기준 세계최선진 사대부국가라서 경제력 기술력 문화수준 학술수준 등들 다 최정상이지만 너무 선진적이다보니 이 시대 다른 지역이면 넘쳐나는 무력집단이란게 이 사회 내부에선 정상적으로 뽑아낼수가 없는거.

다 말로 하고 법으로하고 규칙대로 잘 살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을 업으로 사는게 어케 좋은 일일 수 있나?라고 모두가 생각하는 사회에서 싸움을 알고 제대로 싸울줄 아는 인원이 쉽게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거. 이걸 문약하다고 하는거고.

이러니 군대는 뭘 해도 극단적인 고비용 저효율이 되고, 체급이 있으니 그나마 숫자는 왕창 불리는게 되는데 질은 형편없고. 그런데 지킬게 너무 많아서 전쟁은 계속 해야만 함. 그래서 제시된 해결책이 저거여.

사람을 믿지마 요새를 믿어. 요새를 박고 박고 박고 또 박는거임. 사람이 잘 못싸워도 요새 시설물 활용하는 인력으로 배치하면 제몫을 하니까. 아무리 정예병이라도 머릿수 후달리면 요새 시설 활용 못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제대로 된 요새면 아무리 오합지졸이라도 머릿수만 채우면 역할을 해낼수 있단 말이지.

근데 문제는 요새는 걸어다닐수는 없다는거고 전쟁하면서 야전을 아예 안할수도 없다는거. 그러니까 답을 찾겠다고 발버둥치는게 테크수준상 신뢰성 확보하려면 한참 남은거 알면서도 화약무기인거. 화약무기는 아무튼 쏴지기만 하고 아무튼 맞추기만 하면 아무리 오합지졸이 쏜 거라도 아무리 대단한 용사도 한방에 무조건 죽이잖아.
#52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23
진씨 : 홍강까지 따라와라
#524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23
그야 유목제국이 성립된 시점에서 이미 근처국가가 정상이 아니라 그나마 정신차릴 즘에는 이미 너무 많은걸 헌납햏거든
#525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24
사실 통치각 안보이니 세폐 받고 빠진다 이것도 엄청 문명화 아닌가
#526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0:24
>>515 지금 안백 조선메타로. 모든 면에서 시대 최선진국이'라서' 군사력만은 질적으론 노답이다보니 꺼내든 최선의 전략이 이거임.
#527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24
버틴거보고 아 얘네는 이래서 버텼겠구나하는거지 실제로는 뚫린게 더 많잖아
#528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24
북송, 남송, 말기요, 말기금, 말기명은
어떻게 망하냐 차이지 이미 숨 껄떡거리던 나라임
#529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25
근데 여긴 부여천하와 중원이 서로 교류가 왕성하다보니

그런메타도 서로 잘받아들이고있잖아
#53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25
근데 막북이랑 하북이 워낙 누적 펌블이 많아서 그랬는지

직전턴에는 나름 다이스 잘 나왔는데 이번에 대승도 북조고

승리는 통치 못해서 기존 권역 인정 받는 레벨이었다

였지
#531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26
마흐디냐 중원이냐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면 문명화가 맞다
#532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26
애초에 근처국가들이 정상이면 유목제국 탄생하는걸 방해해서 유목제국이 탄생하지 않는게 보통이니까.
#533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26
누적 펌블중 치명타가 혈교죽먹고 타락하는거고
#534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0:26
작중 조선은 다른건 거의 다 원역사 동시기 남송하고 똑같은데 체급은 남송에 비해 작다는 점이 페널티고(아무리 그래도 안백네 조선 인구가 6천만 넘길리가 없으니), 대신 아무리 문약해졌어도 지리적 조건과 아무튼 유교적 덕목에 들어간다는 이유 덕에 말타기와 활쏘기 문화가 쇠퇴한건 아닐거라 궁기병 육성은 그래도 어케든 쉽게 한다는 점이 장점일거.
#535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26
저기에 제 말기랑 마진이 추가되는거구나
#536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27
그게 정상인데 마고는 대체......
#537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0:27
>>530 그건 마흐디교의 단점때문일걸 마흐디교는 공세운 존재일수록 찬탈허용으로 바뀌었으니까.
#538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27
>>534 +남송보다 훨씬 정상임
#539이름 없음(tYfCld8dOQ)2025-01-20 (월) 10:28
그건 혈교라는 종교 자체의 문제
#54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28
강제 말기는 마전충 전투력 보면 알겠지만 내일 모레 망해야 하는 나라가 금군 하나 새끈하게 깎으니까 그 전투력 나왔다는거라

미친거임
#541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28
근데 조선은 남송만큼 문치전통 쌓은적 없지않아?
#542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28
남송의 그 치열한 분투를 조명하다보니 좀 덜 알려진건데

남송은 북송망하고 남은 누더기 기우고 시작해서
상태가 좀 많이 안좋았어
#543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29
최소한 주력 방어선이 건재한 상황에서
작정하고 가드올린 자체가 송나라랑 비교할건덕지는 아님
#544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29
패장 지원해서 나온 하북군이 대오전에어 조선보다 승점 앞서고 결국 조선군 밀어내기까지 했으니.....
#545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29
애초에 우리가 아는 남송 권역도 금나라가 딱 장강에서 멈춘게 아니라 그냥 항저우까지 밀었는데 공세종말점이라서 퇴각한거고
#546이름 없음(PG.fWePXIo)2025-01-20 (월) 10:29
대신 안문호때 놀아서 무치도ㅠ같이쇠함
#54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30
>>540 강심 : (오열)
#548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30
군사적으로는 남송보다 더 나은 상태일거라는 얘기구나
#549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0:31
그 군대로 염병을 떤 마흐디가 문제인거지

아오
#55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2
보통 중화제국은 유민 대량 발생으로 인한 수취구조 붕괴로 아무것도 못하고 망하는게 국룰인데

강제는 국력은 문제가 없는데 정치적 혼란으로 망한 것에 가까워서 진짜 이레귤러임
#551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32
남송이 망한나라 누더기 대충 모아 땜질한거라 뫄
#55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3
강남 사대부들이 그래서 말하잖아. 망해야 하는 나라일 수는 있었는데 희망이 없는 나라는 아니었다고.
#55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3
화북 사대부들 입장에서는 ㅈ같은 소리라고 하겠다만은.
#554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0:33
그래도 궁기병대를 본토에서 쉽게 뽑아낸다 이거 한점이 엄청 크긴 할거.

지금 작중 조선 발전정도가 너무 높아서 원역사 조선 중기 이후처럼 얘들 전쟁에서 대규모 백병전 진짜 끔찍하게 못하고 있을거거든. 이 대에 이건 조직적으로 죽고 죽이는 경험이 없으면 확 실력 떨어지는건디 그런 경험을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겪을 턱이 없을만치 발전된 사회라.

그래서 원역사 조선 중기 이후는 아무튼 궁수 아무튼 조총 원딜에 모든걸 걸고 백병전이 강제되는 전황이면 집단전 최대한 회피하고 지형끼고 산개해서 난전 강요하는 희귀한 교리 굴려야 했고. 근데 궁기병대는 조직적인 백병전이란 개념 자체를 회피하고도 이겨버리는데 특화된 부대니까.

이래서 원역사 조선 중기엔 야전군은 무조건 6진의 궁기병대만 믿고 간다는 메타에만 몰빵했는데 원역사 조선 판도상 궁기병대는 대량육성이 안되서 전면전인 양란때는 물량이 없어서 의미없다고 비명 질러야 했는데, 여기 작중 조선은 지금까지 와서도 작정만 하면 궁기병 10만 이상 그냥 동원이 되기는 할거라. 하다못해 원역사 조선식 의병메타를 타도 의병도 보병은 전부 산성에 처박고 야전은 궁기병대만 갖고 한다 이런식까지 가능할거라서.
#555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34
마드레드 능력보면 군정할 생각이었는듯
#55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5
마드레드는 근데 우리야 전지적 시점에서 진심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고 알 수 있지만

이쪽에서 기록만 보면 회군해서 개봉 점령한 다음 문벌귀족 학살만 하다가 역공당해서 죽은 군벌 a라서

뭔가 평가 미묘할 듯.
#55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35
마드레드가 차라리 문벌귀족과 금군으로 동귀어진을 해줬어야
#558이름 없음(FTT0fhubvM)2025-01-20 (월) 10:36
건국 태조는 제경제에, 중흥군주는 제영제에, 위기시 군주는 헌종에, 말제는 의종에, 부흥세력은 진초 태조에 비교당하는 중화에 어서오세요.
#55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0:36
관중을 군정으로 누르고 하북 장성을 재건해 개봉과 하북이 서로 싸우게 만들고 그 틈에 강남을 자기 친위대로 만들려는게 중종 전략 아니었을까
#560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37
현 조선에 비유하자면
북송 : 안문호가 서경에서 궁궐덕후질하면서 일본이랑 섬 가지고 전쟁 중에 요나라에 수도 포위당하고 세폐바치기로 했다가.
세폐안줘서 요나라한테 수도함락당하고 황실전원 잡혀감

남송 : 잠깐 서경비운 안백이 중경으로 도망쳐서 호족따리들한테 무관 관직주면서 압록강 디펜스.
가끔 뚤려서 강화도로 도망
#56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7
뭔가 헌제 역공으로 개혁책 펼치기 전에 죽어버린 조조 느낌이지.
#56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38
행동 보면 문벌귀족을 죽인다는 최우선 목표를 삼았는데 그것도 못이루고 죽어서
#563이름 없음(Bd/tqy3KFM)2025-01-20 (월) 10:38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은 화약무기 개발할 돈으로 다른 거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었을것 같다. 물론 화약무기 개발을 시도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펌블이었겠지만.
#56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9
서경이 잘 나왔으면 안백의 선택 미스지만, 서경이 펌블 나와서 '이렇게라도 안 하면 못 버티겠다'가 됐으니 어쩔 수 없지
#565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39
안문호가 안그래도 군대를 기피하는 사회현상을
가속시켜놔서 도저히 선제대응이 안되는것
#56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39
>>560 진짜 남송은 어케 살아남은겨?
#567이름 없음(Bd/tqy3KFM)2025-01-20 (월) 10:39
마드레드 기록은 마흐디교 경전이랑 서하 사서 같은데 있을걸
#56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39
유카리도 굴리다가 어이가 없었는지 참치들 인조 드립 그대로 채택해서 인조로 박제ㅋㅋㅋㅋ
#569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40
그나마 안백이 경정이라도 해줘서 서경이 버틴거지

문벌귀족들은 관심이 없었고
#570이름 없음(Bd/tqy3KFM)2025-01-20 (월) 10:40
하필 마드레드가 학살한 문벌들 다음 수가 수적왕이라 일정 이상 저평가받기도 힘들고
#571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40
>>566
1. 금나라 내정이 병신
2. 몽골이 전선이 너무 넓어서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다른 나라 정복+칸이 급사하면 다시뽑고 전쟁
#572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41
몽골이 남송만 진득히 팬게 아니라 서방원정도 하고

칸자리 두고 눈치싸움도 치열하게해서...
#573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42
마드레드는 목표는 좋았는데 수단과 결과가 미묘했다
#57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43
남송은 진짜 이상할 정도로 중국에 집착한 쿠빌라이가 대칸 안 됐으면 세폐 머신으로 더 버틸 수도 있었을걸

쿠빌라이처럼 난 무조건 중극을 다 먹겠다는 유목 군주가 오히려 이레귤러임
#575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0:43
유민 대량발생은 이미 에종때 확인되고 있었어. 예종이 금군 돌려서 운하팔 사람을 잡아다 운하파게 시켰고.
#576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0:44
금군 거의 통째로 맡긴거면 진짜 누구보다도 신뢰했던 신하였을텐데.
#57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44
쌩 유목민족도 아닌 청나라도 막상 북경 점령하니 그냥 세폐만 뜯고 심양으로 돌아가죠?는 인간들이 더 많았음

도르곤이 조까라고 외치고 화북 점령한거지
#578이름 없음(0dU2ohSN2M)2025-01-20 (월) 10:44
>>563 무기테크라도 올려야 생존가능한 환경이니 어쩔수가 없지...
#579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0:45
>>566 그냥 꾸역꾸역 버티다보니 버텨졌다고밖엔 말 못함.

관직 받아먹은 호족이나 하급장교따리들이 존나 군벌짓 해대면서도 싸움은 꾸역꾸역 헌신적으로 해댔고. 몽골때 와선 장강수운이 얼추 정비되서 수운을 통한 이동체제가 강남 한정으로는 남송군에게 몽골군에 필적하는 기동력을 줌. 강타고 이동하는 거 덕분에.
#580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0:46
>>563 다른 무기체계는 그걸 활용할 숙련병을 육성해야 하는데 요새메타로 가면 질보다 양으로 가서 숙련병 양성이 어려움.
#581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46
금군 들고 나를 권위를 마흐디 이름 안빌려도 충분히 할수있었는데 문벌귀족 죽이기 위한 그이외 명분을 못찾은걸까
#58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48
문벌귀족을 도륙하고 중국을 통치할 조직으로 마흐디 교단을 선택한거 아닐까 싶기도?
#583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0:48
요새메타가 가지는 특징이, 이거 하게되면 사람과 시간은 모자라고 돈은 남게 됨.

요새 하나하나에 필요한 인원수를 빨리 채워야 되다보니 질보다 양으로 가게 되고 그래서 양에 중점을 두니까 저질병력이 늘어나는데 그렇게 저질병력을 늘려도 사람이 늘 모자람.

대신 양 확보에 치중하니까 질 확보를 위해 필요한 돈이 의외로 남음. 근데 숙련병 만들 시간은 또 없음. 그럼 뭐겠음. 저질병력이라도 일단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테크업이고 개중 제일 비숙련병으로 구사 가능한게 화약인거지.
#584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0:49
진심으로 마흐디 믿어서 그리 된 것 같던데
#58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49
그건 어쩔수없구만
#586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0:49
강심이 마애(마드레드)에게 금군 거의 다 맡길정도였으면 마애 본인도 강심에게 엄청 충정했을테니

그렇게 자기에게 전부 맡긴 황제에게 반기를 들기 위한 무언가 핑계거리랄까 조금 짐을 덜을만한 요소가 필요했던 거 아닐까.

그리고 1대 마흐디랑도 꽤나 사적인 관련이 있었으니까 그 사람 뒤를 잇겠다는 마음도 있을거고. 여러가지 복합적일거 같은데.
#58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50
근데 마흐디는 단기 집중 도파민으로 주고 떠났는데

조조 임마는 유카리가 나름 차기 군웅으로 빌드업했는데 역모 → 숙청 루트 타서 웃었음

그래서 중종이 마지막 불꽃을 보여줄 떄 등장한 조조가 개봉 청년 조씨가 됐고
#588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51
걍 세도정치판이면 이나라 답이 없다 생각할만도
#58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52
중종의 레벨업 과정으로 넘어갔지만 아마 국정 마비될 정도의 정치적 환란이 10년은 이어졌을테니

망할 나라다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겠지
#59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53
연왕 조조가 대오군 잔당 살려준것도 그렇고 연왕 마고기 마고행동한것도 그렇고 연왕이라는 자리에 무슨 마가 낀거 아닐까
#59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54
부여천하에 몽올귀신이 있었던 것처럼 연왕귀신이 았다고 봐야
#59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55
원역에서도 연왕 주체의 주체행동이 있었으니 꽤나 설득력 있다
#593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55
세도정치에 문제의식도 못느낀 아로나
병약해서 그냥 불공만 드린 프라나
정통성 아작나서 10년째 강씨끼리 정변중인 모르간

그 상황에 관중 꼬라지보면 반정할만하지
#59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0:56
중종이 못 튀고 잡혀서 선양했으면 솔직히 강남 사대부들도 이 정도로 반 마흐디는 아니었을 텐데

기어이 튀고 아들까지 합쳐서 20년 ~ 30년 동안 나름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보여줘서

강남 사대부들이 그렇게 망할 나라가 아니었다고 말제국주한테 호응한거겠지
#595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56
마진이 망한건 망한거고
후제도 그닥 커버쳐줄 나라는 아니었다
#596이름 없음(/zs0pobx6w)2025-01-20 (월) 10:57
금릉으로 튄 시점에서는 이미 모든게 되돌리긴 늦었고
#597이름 없음(0dU2ohSN2M)2025-01-20 (월) 10:57
대충 막북과 하북일대에는 귀신이 돌아단다는 소문이 천하전체에 나돌듯 싶다
#59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0:58
조선인 친위 용병대에 죽은 공신들 유령읍읍
#599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0:59
마진이 워낙 추하게 망한건 둘째치고 높이 쳐줄거면 동제를 높이 쳐줬지 후제를 높이 쳐주진 않지?
#600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0:59
후제?

남제시절 가오가 좋았어
#601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00
후제는 걍 아로나라 봐야함 ㅋㅋㅋㅋ
#602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00
후제는 보통 제고종 북진 성공부터, 2대 마흐디 난으로 개봉상실 까지일거라..
#60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0
전제->남제->후제->동제->말제->월제->진초라니 진화과정 한번 복잡하네
#604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00
고종, 묵종, 중종 죄다 제대로 통치할 상황이 못되었고
#605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1
놀라운 건 서양 관점에서나 동양 관점에서나 전제와 진초는 같은 나라라는거임
#606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01
문벌귀족을 털어버린 강제의 새로운 목표치, 그러니까 '우리 이제 이거함!'을 본 강남은 환호하고 그걸 못본 화북은 거부하고.

후제는 우리 이제 뭐함? 을 제시를 못했어. 그걸 제시한건 동제 되서임. 그래서 후제만 본 화북은 강제를 거부할수도 있지.
#60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1
후제를 제대로 통치한 황제는 사실상 예종 하나뿐이긴 해
#60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1
진씨만 으아아악 성왕정 문 닫았다고! 우리는 다른 나라다! 외치는 중.
#609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02
예종은 그...

중화의 중심지가 남쪽으로 이동하면 예종이 중심지 남하의 시발점이었다고 엄청 빨아줄거야... 젠장 똥아로나...
#61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02
그래서 죄다 아로나 업보랑 은혜가 돌아온거지 ㅌㅋㅋ
#61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3
마라합격답게 마라실격 마고와는 차원이 다른 능력과 수완을 보여주는 똥아로나
#612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03
관중 대효도 안하는데 성왕이 아니면 보살이지
#61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3
진짜 다이스를 붓다가 굴리는지 칼같음. 선업도 악업도.
#614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03
개인적으로 예종은 한줄로 평가하면 화북의 폭군, 중원의 암군, 강남의 명군 이라고 생각해.
#61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4
강남 대효도 당했는데 관중 대효도 안하고 친왕부 설치하는거 보면 진짜 보살 아님 설명하기 어려워서 전륜성왕이라 믿는것도 있을듯
#61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4
예종이 죽이도다, 예종이 살리도다
#617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05
결국 대운하는 수당대 대운하나 명청대 경향대운하나 전부 북경과 장강델타를 연결하는 물길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북경에서 장강델타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중심지가 이동하게 됨.

근데 똥아로나는 그걸 기여코 비틀어버린 감이 듬.
#61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05
빚을 여기저기져서 신하들이 관중핫하라고 볶을텐데 진짜 보살이지
#619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5
기어코 운하를 양광까지 연결한것 하나만으로 똥아로나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가치가 있다
#620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05
그 예종도 하북 몽골 헌납은 안했는데
#62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6
신화적 서사 제외하면 후대 역사학자들이 제나라에서 가장 주목할 황제는 예종이기는 할거임

아예 중화제국의 축을 뒤튼 황제라고
#62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7
궁금한 점은 진초가 편찬할 제사에 예종의 사이코패스적 면모가 들어갈 것인가 들어가지 않을 것인가 정도.

유카리가 문벌귀족이랑 사이가 좋은 거 보면 건드려도 환관이나 궁녀 건드리는 정도였다고 하니 그냥 묻힐 것 같기도 하고.
#623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07
원역사는 운하 물길이 장강델타에서 끝나고 장강델타에서 그 이남쪽은 장강 자체의 물길을 통해서였는데 지금 양광쪽 묘사대로면 진시황이 지은 영거 운하부터 해서 장강 지류 물길을 전반적으로 정비해버린 모양이니까.

그러니까 남쪽으로 확 이동해버리고 안남 왕흥지지라는 값이 나오지.
#62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7
환관이나 궁녀 학대했다는 것도 포장하려고 하면 궁내 기강을 엄히 다스렸다고도 할 수 있거든
#62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8
원역에서는 운하의 종점=연경과 그 배후지 요동 그리고 장강델타를 하는 축선으로 중화제국의 중심지가 정립되는데 여기선 예종이 기어코 양광꺼지 운하를 연결해서 운하의 종점=양광과 그 배후지 안남 그리고 장강델타라는 새로운 공식이 정립됬으니 중화제국의 성격을 정반대로 뒤흔든 업적이지
#626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08
동남아에서 십만군대 ㅋㅋㅋㅋㅋ
#62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08
남제시절에 강남이 이정도로 강씨를 빨아주지 않았는데 똥아로나가 진짜 강남을 바꾼
#628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09
동남아에 10만군대를 발생시키는 괴물. 인차반도는 버틸수없다.ㅋㅋㅋㅋㅋ
#629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09
10만대군이 중원에서나 참가기준이지 동남아에선 깡패도 이런 개깡패가 없거든요
#63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09
참파 : 아이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631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1:11
아아 참파에게 막혀 남하를 실패했던 오랜 굴욕... 잊지 않았어요?
#63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11
유민도 웰컴해서 받아줘서 조선도 예종 나쁘게 안적겠고
#633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11
후제 성립 직후 넘치는 국력을 모조리 강남에 쏟아부은 수준.

덕분에 버림받은 관중과 하북이 달려들어서 후제가 멸망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63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11
동남아는 근데 지금 누구 전성기야? 크메르?
#63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12
크메르 최대판도 달성까지 60년 남음
#636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12
크메르가 제일 잘나갈 때긴 하지?...
#637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1:13
>>634
크메르가 1황이고 버마에는 파간 왕조,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엔 스리위지아...
#638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13
지금 1140년이니 크메르 전성기를 이끈 두 명군중 하나인 수리야바르만 2세의 치세 후반기임
#639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14
왕흥지지 안남이라는 미친 존재가 역사를 얼마나 바꿀라나
#640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14
과연 크메르는 대운하로 꽂히는 이얼싼쓰 군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
#641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14
크메르의 경쟁자들이 이시대엔 거의 나타나기도 전이라서 사실상 크메르 1황.

하지만 거기서 10만대군이다. 아이에에에에에.....
#64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14
당장은 참파의 조기 실각 말고 크게 바뀔 게 있을까
#643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15
행적보다 서사에 좀 뛰어주거나 포장해줄건 예종과 인종이고, 그 반면에 서사에서 깍아내리는 묘사 있을건 중종과 현종일 거 같으니.
#644이름 없음(HrbT.Fazw2)2025-01-20 (월) 11:15
중종은 금릉런한거만으로도 강남 사대부들이 빨아줄듯
#645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15
근데 크메르는 베트남이랑 안남산맥으로 나뉘어 있어서 당장 부딪치지는 않겠지.
#64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16
현종은 다좋은데 수명으로 내려치기 당하겠지
#64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16
중종-의종은 워낙 간지나고 비장해서 안빨아줄수가 없다
#648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16
아, 하긴. 중종은 문벌귀족이 안 쓸테니까 깍아내려진건 현종이겠군
#64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17
경제는 반쯤 판타지의 영역에 있는 존재라서 대중적 인기와 별개로 뭔가 연구 대상을 아닐 것 같다는 편견이.
#65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17
문벌귀족이 싫어할테니 현종
#651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17
>>646 그것도 그런데, 중종 이전에 문벌귀족과 다툰 군주가 얘 말고 있나 수준이니까.
#652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17
참파도 꽤 세긴 한데.

문제는 이시기에 동남아는 정글때문에 외부에서 대대적으로 밀고 들어오기도 빡세지만 자기들 머릿수도 모자라다는 거. 그리고 안남은 왕흥지지이기 때문에 정글에 적응한 대군을 준비할 수 있다는 거...

작정하고 밀면 진짜 안남 못막을껄...
#65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17
이순신도 워낙 유명하고 업적이 신화적이라 21세기 전까진 다들 더 연구할 필요 없는듯? 하고 연구 안했으니
#654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1:18
동남아 특-남북으로 이어진 강과 산맥들이 자연국경선 역활 톡톡히 함.
#655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18
웃긴 게 하노이 친왕부라서 10만 대군 있어도 중앙에 위협이 안 됨ㅋㅋㅋㅋ 금릉 오다가 다 죽지ㅋㅋㅋㅋ
#65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19
몽올이랑 너무 비교되는데?
#657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20
왕흥지지 친왕부란 반정나는곳 아니였다니 (아무말
#658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20
몽골 연경 헌납은 미친짓이긴 하지....,
#659이름 없음(qYxtrS2tEo)2025-01-20 (월) 11:20
진짜 사서는 존나 많긴 할듯? 강제 시절에 동아시아 엄청 교류해서
#66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20
동남아 기준으론 10만대군이 개깡패인데 중원 기준으론 천상대전 참가기준 턱걸이다 보니 생기는 일이지
#661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1:20
"몽올귀신"
#662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0
요나라 밀어내고 나서도 저기가 중심지 되려면 좀 시간이 걸릴거야.

황소를 하북이 맞았네 아주.
#66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21
몽올처럼 그 10만이 근데 다 기병이면 ㅈ되는건데 안남 친왕부 성격 생각하면 수군 위주일거라.
#664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21
근데 관중이야 업보가 있지 하북은 아무리 생각해도 배신하면 안됐어.....
#66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22
까말 동남아는 기병 기를만한 마땅한 곳이 없고 기병 있어도 밀림에선 굴리기 거지같다보니...
#66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22
군웅이 뭐 그럼 그렇지 (한숨)
#667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2
장강 수운을 타고 올라오면 10만도 위협적이라면 위협적...인데 장강 본류를 잡고 있는 진초 금군이 그거 못막으면 망할만 했다 해야지.
#66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22
제나라 역사 연구할 때 가장 곤란한건 제사 편찬한게 같은 집안이 건국한 진초라는 사실일 듯.

차라리 마진이 편찬했으면 악의적인 왜곡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도 미화 의혹은 없었을 텐데
#669이름 없음(nmq5F8Oc2U)2025-01-20 (월) 11:22
일본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나 지혜의 집 포지션의 건물 있을거같다.
#67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23
무협지마냥 장강수로채가 있는것도 아니고 현실이면 장강 운하는 국가의 최우선 관리대상이니까
#671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24
대오 끝장내 조선 밀어내 장성재건 시작해

진짜 천도라도 해주길 바랐나
#672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24
아무리봐도 참파는 죽었다고 봐야하는게?

설직히 대리국도 안남이 먹으려면 그냥먹을거같고
#67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24
이자가 태산에서 순국하기 전에 제자들한테 중국 귀한 사서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했을 것 같다
#674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5
장강 본류 수운을 잡고 있는데 남월에서 올라오는 안남 수군 막을 수군을 못키웠다? 그냥 그것만으로 죽어야 마땅함.
#67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25
안남은 진짜 운하가 사기야 사기
#67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25
애시당초 대리국 사천까지 그냥 뚦린시점에서

안남 10만대군 감당못한다고 봐야하고
#67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27
중원은 여민휴식 때리고 안남 친왕부만 단독으로 원정해도 충분히 점령할 듯
#678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27
애초에 운남 산골짜기에 사는 애들이 10만 대군을 물리칠수 있음 그게 더 이상한거고
#679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8
산골짝과 정글이니까 자연에 적응 못한 10만이면 충분히 막음. 현실 남조는 20만도 막아봤나.

근데 안남 스타팅이면 자연에 적응훈련 다 하고 올라올테니까.
#680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28
근데 안남이 왕흥지지라면 주강에서 홍강까지 다시 운하사업하는거아냐?
#681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9
가능성 잇지?
#68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29
농서이씨 시절 간잽이 안남이 아니다. 이제 패왕인거시다
#683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29
>>680 장성재건하고 나면 다음 사업은 그거일듯? 지금 당장은 여민휴식으로 힘 비축해서 요태조 조져야되는지라
#684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29
근데 주강에서 홍강이면 그냥 해군으로 움직이는게 더 낫지 않나도 싶고.
#685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30
지금 수당때에 북경과 회수까지 연결한거고

제현종때 회수와 장강연결

똥로나때 장강과 주강연결이니까
#686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30
작중 시점에서 중앙아시아 최강국은 어디임?
#68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31
서하ㅋㅋㅋㅋㅋ
#688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31
>>686 안서의 서하국(마교)
#68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31
아니 원역사에서.....

아니 원역사에서 서요 빼고
#69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32
서하 : 뭐왜뭐
#691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32
차라리 샤한샤 찾는게 나을걸? 서요다음이면
#69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32
왜 TUNA는 대초원의 패자 서하의 패권을 두려워합니까?(아무말)
#693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33
원역사? 셀주크(레반트-메소포타미아) / 고르(페르시아-북인도) / 서요(트란스옥시아나-타클라마칸)

지금 서하는 서요보다 동쪽으로 좀 더 뻗은 수준임.
#694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34
다 중앙아 외부세력이잖아.....
#695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34
여기서 서요는 서요대로 순식간에 쪼그라들고 고르가 자기 쫄따구였던 호라즘에게 처맞고 붕괴하면서 호라즘이 페르시아-트란스옥시아나까지 잡아먹는 중앙아 패권국이 된 직후 몽골에게 처맞음.
#69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34
>>694 중앙아시아=서쪽 초원인데 당시 서쪽초원 패권 쥔게 서요였던지라
#69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35
선생님.. 중앙아는 '토착세력'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ㅋㅋㅋ

사방이 다 뚫린 유목민족들 만남의 광장입니다ㅋㅋㅋㅋ
#698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35
고르 정도면 중앙아 내부세력이지 뭘...

저런 중앙아 빅맨들 빼고 나면 호라산 일대에 대충 터잡은 호라즘 등등 중소세력들만 즐비하고.
#69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35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서쪽 초원이 맞았구나
#70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36
이 어장 안서는 정말 행복하구나
#70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36
중앙아 토착세력이라 말하려면 그나마 페르시아쪽 애들이 걸맞지 고대부터 이란계 민족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한적이 많았으니
#702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36
중원맛 보니 서쪽 초원으로 돌아갈바에야 한화하고 개종한다
#703이름 없음(sPowZFTEz6)2025-01-20 (월) 11:36
쿠만-킵차크 연맹 같은 것도 있긴 하네. 근데 얘넨 중앙아 실크로드 패권 대신 키예프 루스랑 치고받음.
#70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38
지금 제나라 파트만 따로 정주행하고 있는데. 언급이 안 돼서 그렇지 무제도 참 인물이야.

생애무패 화북통일군주.
#705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11:38
안서 좀 더 잘크면 셀주크랑 칼질할수있겠네
#70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38
>>702 근데 마흐디가 안서먹더니 한화 루트가 막힌
#70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38
대충 서아시아판 중원=페르시아, 페르시아의 북적=중앙아시아 유목민이라고 보면 그럭저럭 이해가 쉬울것
#70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38
제경제 이전 군주들도 진짜 명군들이었지
#709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11:38
제무제 난세의 간웅이잖아

좆간질 칼질 다잘하는
#710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11:39
아무리봐도 제경제 나올 유전자는 아니다만
#711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39
>>709 악명 낮은 쬬면 고거 완전체 아님?
#71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39
근데 경제가 본인 데뷔턴에 바로 북방 대승, 토번 승리 띄워서 군사적 업적 묻혔어ㅋㅋㅋㅋ
#71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40
이때는 몰랐지 경제가 14살이라는 사실을ㅋ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0
대신 성왕의 신성에 박제되지않은 흔한 중화맛이 강했지

근데 제경제이후 다들 신성에 박제되거나

대항신성 만들다가 타락죽먹고 혈교되던가라서
#715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40
서아시아 북적은 괜찮은데 동양북적은 왜그래요(아무말)
#716이름 없음(3d7s5tYPNo)2025-01-20 (월) 11:41
트란스옥시아나가 중앙아시아의 중심이고 여길 먹은 놈이 보통은 중앙아의 패권을 잡았다-라고 하지.

물론 셀주크처럼 대충 거기엔 자기에게 복속된 국가만 냅두고 서진하는 놈들도 많음.
#71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41
>>715 동양북적? 문명화된 고려천하의 일부일때까진 괜찮았는데 혼돈과 광기의 시베리아 수렵민족이 남하하면서 조졌지...
#718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1
>>712 기어코 그걸로 토번이 계백하고 식인하며

물리적으로 인구가 줄어들었고
#719이름 없음(L1w3VxPLDI)2025-01-20 (월) 11:41
14살부터 말타고 경관만들던 제경제는 진짜 뭐하는새기일까
#72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42
경관 만든 이유가 사춘기인데 자기 아버지 고생시킨 놈들이 ㅈ같아서라는...
#721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42
제문제는 충심과 군재 넘치는 유표 느낌이고
제무제는 쬬 업그레이드 판이고

#72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42
3.장점-인자강. 단점-문인이라기보단 무인과.
4.장점-똑똑함. 단점-교활함.

이게 즉위 년도 경제 인성 판정 선택지였지.

그런데 이런 양반이 탁발승 만나서 성왕으로 각성했으니 드라마 됐고
#72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2
그리고 경관2번을 통해 유목민은 질색하며 100년간 오지도 못했지
#724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43
아 ㅋㅋㅋ 14세 질풍노도의 철없는 시절이라 경관 좀 했다고 ㅋㅋㅋㅋ
#725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4
요서와 장성지대에 경관2번해주어서 유목민 구축 100년성공

강동 강남 경관작해서 교주까지 밀어버렸고
#726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1:45
사실 경제도 경제지만 영제랑 현종도 없었으면 전륜성왕 신성이 강씨 천자에게 못박히지도 않았을거야.
#727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46
경관이 과해서 교주는 결국 통치 못하고 광서가 안남이 되버리긴 했는데 결국 안남이 왕흥지지가 됬으니 괜찮은거 아?닐?까?
#728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46
농서이씨 : (부들부들)
#72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47
아아 그것또한 안배였구나
#730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7
아아 성왕이시여 당신은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731이름 없음(bb1oYcpykc)2025-01-20 (월) 11:48
예종이 한수 딸깍 하는 것만으로도 70년쯤 뒤에 왕흥지지로서 부활할 수 있게 한다.

또 너냐......
#73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48
남남당 경관은 월제의 재기를 내다본 현안이었다니 참치가 어찌 알았겠는가?
#73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48
농서이씨따위와는 달리

강제는 복귀성공했다고

신성을 부정하지만 오로지 신성자신만이

신성을 부정할수있다 당하는중이고
#73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49
초태조 : ㅆㅂ 난 진씨라고!!!
#735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50
>>734강남사대부,승단,천마,몽골: 하지만 강씨 핏줄에 종가라고했죠
#73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50
>>734 운남-파촉-관중 3분지를 돌파한다는 오도기합짜세 작계를 세우다니 믿겠다 넌 강씨가 맞군
#73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51
14살에 친정을 시작해서 24살이 되기 전에 막북 원정으로 10만명 생매쟁 하신...
#738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1:52
몽올귀신을 삭초제근하기 위해서 경관을 쌓았던분 그립습니다.
#73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52
>>737 그리고ㅠ다음 10년에 토번에서 패하고와 민병과 인서기병으로 20만 경관해버려서 100년 씨를말려버린
#74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53
몽올귀신은 하나를 자르면 둘이 자라나는 법인데 그걸 100년간 봉인했던거 보면 필요한 경관이었다(확신)
#741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1:53
지금도 철기 삼십만 생매장 성공하면 한 백년은 조용해질듯
#742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56
진씨도 지금 2대째니 제경제랑 같은 3대째 강림하소서
#74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56
>>742 그냥 2대째가 제경제처럼 오래살면!
#744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1:57
제경제라면 안남 10만보병만으로도 능히 몽골족 20만을 생매장할수 있겠지...
#745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1:57
수명으로 공신들 숙청해버린 단 두명뿐인 황제 숙종하고 경제 zz
#746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1:59
아들들 조다하고 손자가 장성할때까지 산다 참 쉽죠?
#74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1:59
남당 멸망 파트 보고 있는데 딱 5잡고 천자가 항복.

동제도 의종이 9를 잡지 못했다면 무난한 항보 엔딩이었겠찌
#748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2:00
의종의 장렬한 최후는 강제:엔드게임을 위한 최종단계 아니었을까 싶다
#74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00
그리고 경제 파트 보면서 겸사겸사 광덕제 파트도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오오 광덕제 외치는 참치들 보니 마음에 아프군.
#750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2:00
그러니까 농서이씨가 기억에 안남은거지 (아무말
#751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2:00
하지만 그는 불꽃이었다
#75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2:01
한갑자 내전은 크아악
#753이름 없음(bb1oYcpykc)2025-01-20 (월) 12:01
거기서 9를 잡고 모든것을 건 결전을 벌이니까그렇게 빨리지.
#754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2:01
의종은 전쟁은 대패-대패 였긴 했어도 자기 내정 다이스는 3번 전부 9 터뜨린 걸로 자기 역할 다 했지.

그거 덕분에 그 말제-진초 부활이 있었던 거니까.
#755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2:01
광덕제상 나제 죽은데스카
#756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2:02
강남 사대부 : 강제의 엔드게임이야

하북 사대부 : 강제는 가망이 없어
#757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2:04
고려는 광덕제 일찍 죽은 게 제일 아쉽고
강제는 현종과 고종이 일찍 죽은 게 아쉽고
조선은 얘네는 일찍 죽은 케이스가 없어서 패스. 반정 맞고 쫓겨난 케이스는 많은데
#75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04
승리하고, 학살하고, 다시 봉기라는 지옥 같은 순환을 끊은 건 또 다른 군사적인 승리가 아니라

어느 지나가던 탁발승이 건넨 부처의 지혜요, 관세음보살의 자비였다.

그제야 이 탕아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폭군이라 불려왔는지 깨달았다.


이 부분 사서에 그대로 있겠지만 누가 믿으리ㅋㅋ
#75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2:05
의종이 선양을 했으면 말제와 교단도 마진에 머리 박았을꺽

그럼 강남 혈겁 없고 십년 일찍 연경 천도를 시작했을꺼고

연경 완성되면 자기 아들을 거기 앉게할꺼고
#760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2:06
고작 십년이지만 그 십년이.....
#761이름 없음(eNYW/21TDM)2025-01-20 (월) 12:07
그리고 조선이랑 사생결단 스타또
#762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2:08
의종대제의 언뜻 보면 장렬할지언정 허무한 최후가 진초의 화려한 부활을 위한 최종단계였다
#76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2:09
진초:강제젼스! 어셈블
강남,안남,일본,관서,산동사대부: 와아아아
#76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09
>이 아비는 부덕하여 배울 게 없는 놈이니, 태자는 조부와 선현들에게서 배우도록 하시오.

그러나 태자가 황제가 되는 일은 없었다...
#765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2:10
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2:10
>>763
사천,승단:와아아악
#767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2:11
사실 지금도 열세인 조선이 연경 완성시킨 마진 이기긴 힘들겠지.....
#768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11
연경 완성됬으면 뭐 숙여야지 근데 뭐 저쪽이 마고만 아니면 그렇게까진 문제되진 않을거고
#76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2:12
>>767
조선:엔드게임 찍지말고 빨리 북벌좀 제발!
#770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15
진초 : 우리 30년째 북벌했는데 좀 쉬자
#771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2:17
그동안 니들대신 양치기 막고 있던거 우리라고!
#77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19
경제 시절 강남-안남 다이스 보면 지금 충량한 강남 사대부들이 믿기지 않는다.

예종 그는 신인가?
#77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2:20
사실 연경이란것도 순수 착취로 만들어지긴 힘들단 말이지
#774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2:21
이게 약탈경제 원툴로 진기 빨아먹기 하고있으면 사실 몇턴만 버티면 되긴 함, 문제는 저기서 진짜로 북조가 세워지느 경우는 대참사다
#775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2:21
연경, 연경하지만 지금 꼬라지면 세폐만으로 도시인구 체울수 있는가부터 따져야지... 하북은 근 200년 가까이 접전지였으니까...
#776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2:22
이제 몽골이 진짜로 연경만들면 답이 없는데, 지금마냥 셰폐로 받아서 군대키우기+빨아먹기 투툴이면 그정도로 절망적인건 아님, 문제는 몇턴간 좆지랄난다는거고 ㅋㅋㅋㅋㅋ
#777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2:25
근데 하북이 개판난지 한참지났는데
조선군 주둔할때가 맥스찍고 철수할때 따라 갈만한 사람들 다 따라갔을거고
#778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26
그러나 광덕제가 꾸던 꿈은 이뤄졌으니까. 유살덕에서 시작해 유보기까지 유씨 충신들이 꾸던 꿈도 이뤄졌고.

이제 북주의 그 누구라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로 출세하는건 그릇된 일이고, 사람이 입신양명하려면 마땅히 노력해 배우고 익히고 행해서 과거에 붙고 인정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그 말을 진심으로 믿는다...
#779이름 없음(UjMoMRe8Gc)2025-01-20 (월) 12:27
솔직히 운하없이 연경만드는건 좀
#780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27
광덕제의 꿈도, 대언의의 꿈도, 유살덕의 꿈도, 그 뒤를 이어 유보기에 이르기까지의 유씨 충신 국상들의 꿈도, 하다못해 단보각의 꿈조차도 모두 이뤄졌다...
#781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2:28
마고가 4대시절에 장성과 운하 만들기는 했는데
그뒤로 천마의 게임 개최해서....
#782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28
유씨 네임드들이 그들의 시절에 북주라 불리던 땅의 지금 작중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말을 할지가 보고싶다...
#783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2:29
나는 틀리지 않았어
#78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32
저승에서 안문각은 안산 보고 무슨 기분이었을까.

조선에서 난리가 나는 거야 오히려 쿨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안산은 쫌 뜨악하게 봤을 것 같은데ㅋㅋ
#785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32
“네 말이 옳다 한들 네가 그걸 이룰 수 있을 리 없다. 네가 죽을 때까지 노력한다 해도!”

“제겐 제자가 있으며, 제 제자도 제자를 기를 것입니다 태평성대까지는 천 리 길이고, 제 일생은 한 걸음에 불과하다 해도 그게 첫걸음을 딛지 못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786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40
이번 어장에선 제경제를 통해 자신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싯다르타처럼 빛나고 화려하진 않을지라도 북주를 통해서 공자도 자신의 위대함을 또 한 번 입증했단 말이지...

난세 속이라도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배우고 가르치며 기록해서. 옛 사람의 과오는 자신에게 실수를 피할 길을 가르칠 것이며, 자신의 실수는 후세인들에게 실수를 피할 길을 가르칠 것이기에.

무엇이 옳은지를 끊임없이 배울 것이며, 자신이 배운 바를 남에게 가르칠 것이니. 열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옳은 것을 알게 할 것이며, 그 열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옳은 바를 행하게 만들 것이라.

난세라 하여 천하가 내내 이러했던 것은 아닐지니. 주나라의 태평성대가 사람들의 마음이 어지러워져 난세가 되었을 뿐이라면, 그 반대도 불가능할 리가 없으니. 자신의 삶에서 도달할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제자가, 그것이 불가능하더라도 제자의 제자가.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젠가는.
#78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48
조선이 망하면 그때도 어떤 능력차 참치가 블리치 포엠 붙여서 엔딩 크레딧 올려주려나
#788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49
연경쪽에 수도 만들려고 한만큼 인력도 보냈을게 분명하다 그걸 마고놈이 몽골에게 넘겼을테고
#789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49
만악의 근원 마고 욕하면 된다.
#790이름 없음(p7MQf12hvg)2025-01-20 (월) 12:50
난 지금 작중 조선이 망할 때라면 태왕들보단 분명 무수히 최후를 함께할 충신열사들을 기리고 싶을것 같네.
#79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50
그저 석경당 합격. 그러고 보니 석경당도 한자는 다르지만 진나라 황제였지.
#792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51
어 고려는 중량감 있는 충신들이 많이 나왔는데 조선은 태왕 위주로 굴러가지 않았나? 왕건 빼고.
#793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52
까놓고 말해 신수도 만들려고 하는데 인력 재원 물자 죄다 보냈을게 분명한데
#794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52
진짜 마고놈 한거 생각하면 만물마고설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네..
#795이름 없음(1Qt2tvwPvM)2025-01-20 (월) 12:53
>>794 원래 동아시아에서 무언가 이상한 게 있을 땐 마고 이 놈을 찍으면 대부분 맞다
#796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2:54
현시점에서 두려워해야할건 유목 기병들이지 연경 그자체는 아니지...
#797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54
요나라 사서든 초나라 사서든 마고는 개쓰레기로 서술할거라서

오히려 후대에 마흐디 제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생각하면 터질 수밖에 없었던 문제인데

한 개인의 문제로 몰고 가는 춘추필법이라고 지적할지도
#798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2:56
마진국 태조는 끝내 조선과의 화평을 보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

어차피 막북의 남하도 적정선에서 조절되고 있는 시점에선 딱히 숙원이랄 것도 없는, 귀찮고

짜증나는 대치에 불과했지만 아무튼 이로서 장안 조정도 슬슬 깨닫기 시작했다.

「아, 강제 부흥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한 조선과의 친교는 무리겠구나.」

보위를 이어받은 4대 마흐디이자 2대 황제가 가장 먼저 말제 토벌에 나선건 당연한 귀결이었다.


정복군주이자 개국시조 태조의 뒤를 이어받은 진태종은 신념범이었다.

그러니까, 마흐디라는 종교가 제시한 일군만민과 구도자 마흐디라는 이상을 누구보다 굳게 믿고

이 사바세계에 구현하고자 한 인물이었다.

진태종 마운은 말했다.

「이 사바세계에서 제일 가는 고통은 단언컨데 굶주림이고, 갈증이며, 곧 가난이다.」


그렇다면 구도자 마흐디가 이 땅에서 가난을 뿌리뽑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를 돕고, 이웃사촌끼리 돕고,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생면부지의

사이라도 서로 돕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승단의 책임이오, 교도의 의무이고, 그들 마진국이 그리는 일군만민이라는 세상이다.

설령 공상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태종은 온 중화천하가 마흐디의 지도 아래 가족처럼 서로 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 대의가 잘못된 건 아니었다.

하지만, 결국 태조가 종교적 색채를 뺴자말자 그의 뒤를 이은 태종이 세속적 가치가 아니라

종교적 가치를 추구하는 바람에 이웃나라나 말제 같은 후계세력들에겐 누가봐도 중화제국이

된 사교도요, 사이비로 인지되었다는게 문제였다.

그나마 수교한 나라도 현재로선 일본 하나 뿐이었으니, 더더욱 내부사정에 어두워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말제는 끝내 저 마진국과의 공존을 거부했다.

마씨의 천명을 부정했다.

강씨 300년 문치의 끝이 저딴 사교도라니, 이보다 초신성처럼 찬란히 빛나던 강씨 조종의 치세를

모욕하는 사실이 또 어디있겠는가?

저 꼴을 인정하고, 사교에 영락한 중화를 인정할 바에야 그들 모두 홍강에 몸을 던져 조종께 사죄하리라.


그리고 이들의 의기가 태종 마운의 종교가 정체성과 만나 최악의 시너지를 일으켜버렸다.

그야 제아무리 마흐디를 한낱 구도자라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사람일 뿐이라고 잘라냈다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사람으로서 교도들이 본받아야할 위업을 쌓아올린 선대들을 향한 존중과

존경이 뒤따라야지만 비로소 교단이 유지되고 그 신성이 중원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

허나, 말제의 천자는 감히 겁도 없이 역대 마흐디들을 욕보이고 조롱해버렸다.


결국, 또 다시 혈겁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제경제야 말년에 와서야 어느 이름 모를 탁발승에게 깨달음을 얻어 잘못을 뉘우쳤지만, 과연 이미

이름난 고승이자 종교적 지도자인 태종 마운 또한 그러할지는 모르는 일이었다.

허나,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했다.

대체 언제부터였는지는 몰라도, 천군과 혈겁은 참으로 뗄래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된 모양이었다.


=턴넘김=


마전충의 적자, 마운은 독실한 마흐디 교도이긴 했지만 그 이전에 중화천자였다.

감히 4대 마흐디가 듣는 앞에서 신성모독을 저지른 말제국주의 폭언에 미쳐 날뛰긴 했지만, 뒤늦게

자신이 중화천자로서 저지른 실책을 눈치챈 마운은 곧장 천하의 사대부들을 향해 이렇게 전했다.

「성은 커녕 이름조차 없는 걸인이었던 부계혈통의 약점을 찔려서 그랬다」고.


물론, 그게 거짓말이라는 건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짐작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진명천자가 덮고 넘어가겠다는데 구태여 사실 그대로 입 밖에 내서 온 천하를 종교전쟁의

혈겁으로 뒤덮고 싶은 놈은 없었다.

설령 있었더라도 어련히 주변에서 괜히 말 나오기 전에 정리했고.

이제서야 혈겁이 멈추고 치세가 오려는데, 맞는 말이라고 쳐맞는 말 하는 놈이 왜 사대부겠는가.


그리하여 새롭게 정해진 마진의 도읍은 역시 개봉이었다.

전조의 도읍을 이어받으면 풍수적으로 안좋다던가, 강씨를 아직도 그리워하는 백성들이 해를 가할까

두렵다던가 하는 반대의견들이 끊이질 않았지만, 마운은 이를 단한마디로 잠재웠다.

「괜찮다. 어차피 강씨의 충신들이라면 우리 손으로 모조리 수장시켰잖은가.」

과연, 그날 수만명의 강씨 친왕과 방계, 그리고 그 외척들을 집어삼킨 장강은 여전히 도도히 흘렀다.


애당초 마운은 개봉에 오랫동안 도읍할 생각이 없었다.

왜 장안이 이미 쇠락하기 시작한 뒤에도 이당 시대까지 통일제국의 도읍 노릇을 할 수 있었는가?

물론 이 관중분지가 원체 개발이 잘되어 있어서도 있지만, 서량이라는 안정적인 기병수급처이자

최전선 전선기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중원에서 안정적인 기병수급처와 최전선 전선기지가 될 수 있는 도시는 한곳이 더 있다.


시작은 가벼운 인사치레였다.

장성수복의 기치를 내건 마진군이 북상하자 이 지역에 전통적으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온

조선군이 남하했고, 한차례 회전이 벌어진 끝에 마진군이 승리했다.

결과 조선군이 장성지대에서 물러나며 마운은 비로소 오랜 숙원이었던 연경 개발에 나설 수 있었고,

나아가 건국 이후 수십년 간 단절되어있던 대고려 외교를 마진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당장 마운이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였다.

아예 사직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사서에 이름 한 줄 남기겠다는 야심으로 대운하 공사하는 겸사겸사

고려원정까지 나서기엔 마운은 수양제 같은 머저리는 아니었다.

작은 평정 수준에서 끝낼 수 있었던 말제 평정이 큰 원정이 되고, 추가로 하북평정에 천도사업을

위한 대공사와 운하공사까지 겹쳤으니 여기서 더 무리를 했다간 마씨 천하가 와르르 무너진다.


마운의 포장은 중원에선 먹혀들었을지언정 이미 그의 본색을 목격한 강남 사족들에겐 통하지 않았다.

이제와서 저 사교도 놈의 거짓말에 모른척 속아주기엔 저 강씨 성을 자칭한 분가 출신 말제국주가

너무 제대로 된 사람이었거니와, 이미 너무도 많은 피가 흘러버렸다.

하물며, 그들에겐 마진이 내세운 새로움이 강제의 익숙함보다 위대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망할 나라가 망한거라지만, 그래서 의종께서 경장을 포기한채 앉아서 죽으셨던가?


마침내 강남 전역에서 300년 사직에 보은하겠다는 10만 대군이 모여들었다.

물론 그들 모두 어중이 떠중이오, 대세를 뒤집기엔 단연 역부족이었다.

그렇지만, 중화 역사상 그 의기만 앞서던 부흥군이 천명을 비꼬고 새 황조를 개창한 사례가 얼마나 되던가?

이제와서 강씨 제나라를 재건하기엔 그들 모두 너무도 멀어져버렸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믿었다.

하늘이 저 마두를 용서하실리 없다고.


과연 마운도 홍강까지 그들을 뒤쫓아 오지는 않았다.

그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이야 했겠지만, 역시 너무 무리한 원정이었다.

애초에 강동이나 강남에서나 강씨를 그리워했지 화북은 이미 완전히 마씨 천하이기도 했고,

그 화북만 있어도 능히 중원을 통치하고도 남았으니.

다소 불안이 남긴 했지만, 마운은 홍강을 눈앞에 두고 회군을 선언했다.


=마 고 등 장=


마진 태종 마운은 정직하고 성실한 인물이었다.

바로 그 올곧음이 종교적 광신과 만나서 이따금 어긋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아무튼 인간으로서의

마운은 사바세계를 위하고, 또 이 나라 마진을 번듯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보이겠다는 사명감과

그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해나가는 근면함을 두루 갖추었다.

그래서 마운은 초기의 피바람이 가시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치세에만 매달리며 100년의 기틀을 닦았다.
#799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2:56
연경이 무서울려면 마진이 잘나갔어야 하는데 결국 마진이 폭발사산하고 유목제국 요나라가 탄생한 이상 풍부한 물자와 강력한 북방군 통제력을 가진 연경의 무서움이 제대로 작동할수 없으니까
#800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2:59
100년 기틀(이었던 것)
#801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2:59
다시봐도 사서에 좋게 못적히겠다 4대
#802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2:59
100년 기틀이어야 할것을 마고가 유목민족에게 죄다 퍼줬다고 하네요
#80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2:59
전쟁 다이스로 흥한 나라 전쟁 다이슬 망할지니
#804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0
4대는 커녕 1,2대 제외한 모든 마진 황제가 평가 개판일걸
#80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3:00
조선을 파멸시킬 강력한 군사거점겸 중화제국의 수도 연경? 죽었어 문제는 대신 유목제국이 탄생해서 연경이 죽은 의미가 없어졌다는거지
#806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00
야 이거 마고 등판 타이밍도 최악이었구나.

전전턴에 마운의 강동, 강남 말제 잔당 학살, 전턴에 조선과 싸우면서 연경과 대운하 개발,

다음턴에 대운하는 개발 완료했지만 마고가 본인 왕이 되겠다고 연경 개발 비용을 몽골한테 떡값 돌려서 강화시키고 연경은 개발 안됨.

그 와중에 나도 마흐디하겠다고 절도사와 천군들이 반란 터트려서 계속 내전 돌림.
#807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00
아 부관참시 마렵다
#808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0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대승 잡을거 아니면 전쟁 다이스는 굴리는 것 자체가 하이리스크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떠난
#80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1
3대는 이제 종교를 왕권에 가져온자, 5대는 찬탈당한자, 6대는 마고인데 ㅋㅋㅋㅋㅋ
그나마 이제 말제가 제일 평가가 좋겠지
#810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01
우리중에 오폭한 참치가 있다는것같다
#811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2
마진 사서를 초나라가 쓴다면 관중 사대부들도 참가할테니 태조 태종 말제 정도는 긍정적으로 쓸걸?
#812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02
근데 아무리봐도 강동대효도는 커버를 못칠거같은데
#813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02
나라가 쉬기는 하였는데 이것도 저것도 하면서 쉰다는 개국 버프로 쉰거였어.

연경 개발하고 수도 천도해서 신개발 운하로 나라에 신선함과 부를 쌓아야 했는데,

그걸 마고가 연경은 몽골에게 주고 전 국토를 마흐디 내전판으로 만들었다.
#814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3
초나라는 마진으로부터 선양을 받은 나라니까 마진 너무 쓰레기로 쓰면 초나라 스플뎀 옴.
#81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3:03
강남대효도와 대효도를 피하기 위한 말제의 대장정이 건국신화가 됬을테니 한잔해
#816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3
양광대효도로 죽은 사람이 경제가 10대 때 파묻은 유목민보다 적을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81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4
>>811 걔네도 호불호가 갈리는수준으로밖에 미화를 못할거라
#818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4
아무튼 긍정적인면도 있었음 아무튼 그럼 이 이상 하기엔....이새끼들 50년밖에 못간게 너무 치명적이다
#819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04
태조는 의종을 직접 죽인 장본인이고 태종 강남 혈겁을 일으킨 장본인인데 좋게쓰면 여기가 마진이지 진초냐 소리 나올껄
#82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04
으음... 좋게 평가하자면 세속화지만 그걸 실질적으로 한 4대가 종교향 다시 첨가했고 뭐라 못하겠다
#82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4
이제 사료오염이 매우 심각한 대리국건 빼고보더라도, 이제 조선일본거 사료 보면 이제 교차검증이 될거라 ㅋㅋㅋㅋㅋㅋㅋ
#822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5
그리고 >>819가 있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823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05
3대도 세속화랐지만 전륜성왕 승단 승리자로서 탄압했는걸
#82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05
그냥 2대랑 3대가 문벌귀족 적폐청산으로 퉁치죠
#825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3:05
마진이 긍정적인 면이 있기는 했다 정도지 결국 최종평가는 사마진만 못하지
#826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5
이게 선양을 받았든간에, 진초 자체는 동제 계승이 맞는지라
#827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05
그리고 보고서 깨달은건데

마진 애네들 연경 개발, 조선군과의 전투, 운하 개발 비용, 장안 천도, 하북 안정화 비용 등등을

전부 강남, 강동, 개봉 학살할 때 약탈하면서 충당했겠는데?

조선과 전투 전까지 교역하는 나라도 없었으니까,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돼.

애초에 강남과 강동에 혈겁 내리면서 재물만 두고 갈리도 없고.
#82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06
좋게 평가할게 후제 죽였다도르밖에 안보여 진짜
#82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6
그냥 마진 이새끼들 자체가 총체적 실패국가라서, 그 실패국가 기틀을 만든 3대, 이제 저 말박이 키워준 스노우볼 만들어버린 4대, 그 4대 둠스택을 홀라당 몽골한테 던져버린 마고등등 개같이 까일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30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3:06
말제의 개쩌는 대장정 신화 만들었잖아 한잔해~
#83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7
이게, 선양땜에 띄워주려고 하면 이제 말제 얘는 제대로 띄워주겟지, 나머지는 솔직히 글쎄
#832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08
강동 신하들 술자리에선 관중 대충성 소리 나온다
#833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8
근데 마진사를 편찬할 때 마즈구스랑 마드레드를 어디서 넣어야 하지?

본기? 열전?
#834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09
마진은 그냥 그냥 "뜻이 아무리 좋았어도" 신정국가의 형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위험했고 결국 "어떤 개미친 놈" 때문에 그 모순을 찔려서 멸망했다 <- 정도로 정리하겠지

1대 마흐디랑 최후의 마흐디 말고는 잘 해야 욕 안 먹는 수준에 불과한데 1대는 마진 소속도 아녔고

하야테만 좀 커버쳐 주면 나머지는 걍 동네북처럼 팰 듯
#835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3:09
걔둘은 마진사보다는 강제사에 들어가지 않을까..
#836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13:09
말제정도나 띄워줄만 하지 자기 가족들을 죽이면서 까지 천하를 정상화 시키려한 셈이니
#83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09
일단 확실한건 관중 눈치때문이라도 1대 2대는 긍정적으로 보여주긴 할듯
#838이름 없음(EUrZUgf0W2)2025-01-20 (월) 13:09
말제란다 하야테
#839이름 없음(btPsOGBwFY)2025-01-20 (월) 13:09
마진 건국 이전 인물이니까 그냥 제사(가칭) 반역열전에 넣으려나
#84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10
1대는 솔직히 마진에 엮는게 불쌍한듯
#84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0
관중 눈치를 볼거면, 일단 정치랑 관련없던 1대, 그리고 일단 죽어서 신화가 되버린탓에 오히려 미화요소가 충만한 2대, 그리고 이제 말제까지는 긍정적 평가 받을수있따고 봄
#842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1
이게 모드레드 사료보면 이제 중종 죽일생각 없었단 증거 꽤 나올터라 2대까지는 관중눈치 봐서라도 좋게 평가해줄 이유 충분하다고 봄, 이제 3대? 걔네부턴 이제 1대 2대로부터 변질되서 어쩌구저쩌구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843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11
사실 2대도..... 말제국주가 깐게 2대잖아
#844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11
2대도 객관적으론 까야하는 인물이지만 미화못할 수준은 아니다 정도라 ㅋㅋㅋㅋ
#845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11
물론 문벌귀족들에게서 뜯어낸 것도 많이 있겠지만,

태조 마흐디가 북에서 남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싸워서 소모되는 군비도 있고

그래서 뭘 더 하지 못하고 쉬었던거 감안하면,

마흐디만 아는 3대가 이교도는 죽어도 되! 하면서 강남을 많이 착취한게 아닐까 싶은데.

관중, 관서, 하북의 사대부들은 강남 황조가 우리 착취해서 대운하 지었으니까, 반역향 처벌 겸 해서 제원 확충할테고.
#846이름 없음(e4oWv0vDO6)2025-01-20 (월) 13:12
3대4대6대는 마진 파멸의 씨앗을 하나씩 뿌린 인물이라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없고 5대? 보위 올라서 뭘 하기도 전에 삼촌한테 목졸려 죽은 사람을 평가할수 있을리가 없겠지 쿠도
#84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2
>>843 걔넨 관중눈치를 볼필요가 있어서
#848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13
마진 2대랑 3대는 개같이욕먹지

강제 금군 들고나른 역적이라고 신나게 깔텐데 ㅋㅋㅋ
#84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3
딱 2대까지만 봐줄만하고, 이제 3대부터 미화하려고 하면 그.....강남에서부터 이게 뭔 씹지랄이냐 소리가 나오는게 정상
#850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13
관중 눈치 보려다 강동이 터지면 그게 더 참사 아닌가....
#851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13
솔직히 관중 눈치볼 필요없었으면 2대 개같이 까였음
#852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14
>>831 오히려 말제가 대놓고 부정하라고 하는쪽이고
#85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4
>>848 그냥 관중문제땜에 양보해야할 여지가 충분해서, 그냥 봐줄만한 부분은 봐주는게 맞다
#854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14
근데 깔 필요없이 걍 팩트만 박아도 됨
2대는 수적한테 죽었도르
3대는 성도 이름도 없음
4대는 대효도
6대 말이 필요한가?
#855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4
솔직히 마진 나머지 새끼들은.....그.....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eKTt5OYDZg)2025-01-20 (월) 13:14
마드레드가 가장 사료 없을걸? 개봉 입성 이후에 문벌 청소하다가 역공당해서 사망한게 전부라
#85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5
일단 2대 뭐 미화해주더라도, 솔직히 수적한테 죽었도르는 꼭 넣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15
금군 가지고 나른건 적어야겠고.. 문벌귀족에게 당한걸 미화하죠
#85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15
다들 말제가 대놓고 "이나라는 답이없다"

입장이어서 예가 마진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선양받은김에 기존 마진 부정도할수있고
#860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15
그리고 마흐디 이거 이슬람과 습합한거라면 그거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비무슬림에게 부과하는 세금 지즈야.

마흐디 신도 우선이라는게 좀 많이 보였는데 긁혀서 강남과 강동에 혈겁을 내린 것도 그렇고,

마흐디 아닌 정통 불교 승단에 추가 세금 부과한거 아냐?
#861이름 없음(eE7IVpMxS6)2025-01-20 (월) 13:15
말제국주가 긁은게 2대라 잘못 띄우다간

우리 아버지가 노망나서 헛소리 했어요가 되서
#862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15
1대 - 마진은 커녕 마주 소속도 아녔음
2대 - 마주, 업적이 없는 건 아닌데 천군 다 들고 배신해놓곤 낙양노지
3대 - 마진, 업적이 없는 건 아닌데 신정국가 세움
4대 - 마진, 업적이 없는 건 아닌데 강남대효도
5대 - 마진, 업적도 칭송도 없음
6대 - 마진, 입에 담기도 역겨움
7대 - 마진, 패륜을 저질렀지만 이유가 확실하고 선양한 본인임

이런 식이라서, 1대를 팍팍 미화하는 식으로 마흐디 입치레 돌리고
2대 3대 4대 6대를 존나 깔 듯
#86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6
이제 대충 팩트만 어느정도 넣어놓아도 중립적 서술 될거니까 뭐
#864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16
유일하게 관중사대부 불만 권위로 융화시켜서 비판적으로 적게 해줄수있어
#865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6
솔직히 7대는 그거 짐승처벌이지 패륜이 맞긴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866이름 없음(eKTt5OYDZg)2025-01-20 (월) 13:17
근데 진초가 마진처럼 5턴만에 터지고 요가 천통하면 요는 그냥 마고 빼고 다 후하게 적어주겠지. 오히려 말제가 암탉주제에 선양이니 어쩌니 난세를 지속시켰다고 극딜하고
#867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17
이러면 강남과 강동 입장에서는 그냥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마흐디가 천명 얻으면서 강남의 삶이 크게 나빠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게 제의종의 개혁과 비교되면서 여기고 저기고 부흥운동이 일어나는데

안남까지 도망치면서 계속 싸우는 근성의 사내가 보이게 되고 진초 성립까지 이르게 된~.
#868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3:17
7대를 패륜으로 하려면 6대를 엄청 미화해야되는데 그거 하고싶은 사대부?
#86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7
>>866 그새끼들이 천통은 할수있어도 사서를 쓸 능력이 될까?
#870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18
근데 팩트만 적어도 마진 뭔데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반시도 팩트만 말했는데 4대 긁혔잖아
#87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18
솔직히 마진부터가 얘네가 사서를 쓰긴 썼을까 싶을정도의 애들인데, 저 짐승합격 몽골귀신들이 이제 사서를 쓸 능력이 된다고부터 봐줘야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72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3:19
>>866
일단 요나라는 정주화부터 시작해야지...
#873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19
뻘하게 저승에서 안문각이 제일 싫어하는 후손이 있다면 안문호일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안문호가 문벌귀족 만들고 문?치로 사회 유동성 뒤지게 만드는게 딱 안문각이 강제 다음으로 극혐하던 고려말 꼬라지랑 비슷해서리
#874이름 없음(eKTt5OYDZg)2025-01-20 (월) 13:19
왜 요가 경제마냥 개막 4연속 9크리 할 수도 있지
#875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3:19
진지하게 하야테 패륜으로 쓰려면 마고가 그렇게 죽으면 안될 인간상으로 조작해야 할텐데 그렇게 쓰고 싶은 선비가 몇이나 될까?
#87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0
>>873 제일 싫어하는건 호로관 메뚜기고
#877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20
마고가 이리보나 저리보나 죽을만한 놈이긴해서
#878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0
근데 말이 좋아서 존나 까는 거지 2대부터 4대까진 팩트만 건조하게 적어도 패는 꼴이 될걸?

6대야 사서 쓰는 자가 사람새끼면 안 깔 수가 없고 그럼 자연스럽게 7대가 실드쳐짐

관중 의식해서 띄워주는 건 1대 마흐디면 충분함
#879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3:21
그야 진초가 부활하고 강남 진격한게 동제멸망한 태산전투 치르고도 이미 수십년은 넘게 지난 시점이니까..
#880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1
안문호는 이제 누가봐도 암군으로 까이겠지 저거 ㅋㅋㅋㅋㅋ
#881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1
저래뵈도 안문호 자체는 놀지언정 나라유지능력은되는데

메뚜기는 대놓고 안문각이 극혐하는 마검그자체고
#882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21
근데 안문호는 사서 쓸 문벌귀족이 좋아하는편이라 문화부흥기로 미화할수도 있음
#88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1
>>882 문화부흥기로 미화하기엔 그 이후가 너무 개판이다
#884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22
산해관 메뚜기 그래도 자기 자식이었고

같이 개봉런하던 양반이어서 뭐...
#885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2
호로관 메뚜기가.... 아코였던가?
#88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22
메뚜기는 안노
#88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2
이게 문화부흥기도르 치려면 안문호 사후 한 30~40년이후 지랄이 났어야했는데, 지금 안문호 죽자마자 지랄난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888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22
아코는 그냥 러지여서
#889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2
정황상 샤아 때부터 군사요구에 비해서 군사력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놀자판을 해 버리면 평가가 좋을 수가 없긴 함
#890이름 없음(pJWNIRyfnc)2025-01-20 (월) 13:22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당 멸망 이후 왕조가 다 전국칠웅 국호네. 제 진 초
#891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2
안우면 걍 능력도 없고 인망도 없는 병신이라고 존재 자체를 무시할거 같다는 인상
#892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3
대충 한 30년이후 지나면 이제 안문호의 실책이 덮어지기도 하고, 미화할수가 있는데 뒤지자마자 저지랄이 났는데 문예부흥한게 잘한거냐 씹새꺄?가 절로나올수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24
명나라 청나라같은 이름을 지을 양반은 없냐앗
#894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4
>>890 명이 특이케이스지 기본적으로 유목왕조 아니면

그지역 연고로 세워진 나라이름세우니까
#895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4
아 안노

걔는 오히려 참수작전때 같이 갔을정도면 어느정도 인정은 했던거 같은데

이왕의 난도 뭐 나는 할수있다! 그뿐이고 뭐 싫어한다 할 껀덕지는 안된다고 봐서리
#89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4
(명이 백련교 발사대 흔적이지만 넘어가자)
#897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24
이제와선 안노도 범부로 보일 정도로 무친놈들이 너무 나왔어
#898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4
명이, 이제 그 명교의 명이었는데 주원장이 통수쳤던가?
#89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5
>>893 청은 유목 명은 종교국가(를 발사대로 씀)이라
#900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5
>>895
평소 스탠스 보면 싸울 줄만 아는 놈은 절대로 중임을 줘선 안 된다 스탠스인데 지 아들이란 새끼가 싸울 줄만 아는 놈이 반역 냈다 뒤졌으면 좋아할 이유는 없긴 해
#90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5
청나라는 이민족왕조, 그리고 원나라도 요나라도 금나라도 죄다 이민족이고, 유일한 한족국가 명은 이제 건국부터가 특수했으니 ㅋㅋㅋㅋㅋ
#902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5
>>998 모두를 통수쳤지 대숙청!
#903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6
안노가 범부라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 하구만 ㅋㅋㅋ
#904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6
근데 그런 의미에서 제일 역겨워할 건 아마도 대오
#905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26
동제 멸망한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혈겁 쌓아서 제 부흥운동이 이어지게 만든게 진짜 레전드다.
#906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7
강 남 대 효 도
#90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7
이제 안우는, 안우지경이라는 이제 쓰레기 top3위 후보 판별기란 느낌
#908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7
대오가 조선에게 복수하러 온 안문각이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다는게 믿기십니까
#909이름 없음(AzqXh.OvmI)2025-01-20 (월) 13:27
디에고 이놈은 근데 시베리아에서 하북까지 쭉 내려온 녁석이 국호를 왜 요라고 했을까
#910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27
말제국주 유언은 장제스 느낌나지 않을까

태산으로 진군하여 폐하를 구하라...... 태산으로 진군하여 강제를 구하라
#911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7
>>904 제일역겨워할건 마고겠지

대오는 제혈족 아낀다는 맘은 있었지만

이놈은 아예없잖아
#912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8
마고는 "사람"이 아니잖아
#913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28
고작 동생 통수치는 정도로는 비빌수가없는 ㅋㅋㅋㅋ
#914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28
강제스 ㅋㅋㅋㅋ
#915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8
근데 진초는 어찌보면 제나라가 이어진 느낌이기도 한가?
#916이름 없음(mChH4oZ5w2)2025-01-20 (월) 13:28
밑바닥보다 더한 밑바닥이 있다며 계속 갱신을 거듭해왔는데 설마 이제 그래도 마고보다 더한 놈이 나올 일은 없겠지
#917이름 없음(AfOO0Pvaz.)2025-01-20 (월) 13:28
대오는 도마가 계속 기회줬는데 펌블먹고 무판정 패배 당한 joat
#91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28
진씨는 안이어졌다고 하고싶지만 모두가 제나라에서 이어졌다고 말하겠지
#91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8
이게 아예 강제 직계는 절대 아니지만 뭔가 고구려를 이은 고려느낌 물씬난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920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29
종교적인 성향이라던가 제 부흥운동하던 사대부 생각하면

강남 학살 이후에도 꽤나 강압적이고 착취하는 운영을 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92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9
>>918 걔넨 전륜성왕을 안이었다고 하는거지, 강제자체는 이어졌다 할걸
#922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29
>>916 그거 최종진화가 나디르샤긴햐
#923이름 없음(AzqXh.OvmI)2025-01-20 (월) 13:29
이어지기도 한 느낌이 아니라 유럽 기준으로나 종법 기준으로 그냥 같은 나라임.
#924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29
그냥 후한 같은 거 아님?
#925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29
솔직히 말해서 이제 강제 후신도르 하는게 좋긴 해서, 그거와 별개로 전륜성왕은 절대 안하려고 할듯
#926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30
솔직히 진초정도면 후한급이지

역사책에는 후제라고 쓸수있을거여
#927이름 없음(XlOsYF9Td6)2025-01-20 (월) 13:30
>>909
편의상 요나라라고 하는거지...
#928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0
>>921 신성이 자신을 부정하니 더욱신상이군(확신)
#929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31
어떻게든 종교색을 빼고싶겠지만 승단에게 빚진걸 생각하면...
#930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31
목표는 왕흥지지가 안남인 동제가 되겠지
#93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1
대충 내가 제나라의 후신이긴 한데 내가 강씨가 아니므로 전륜성왕은 아님 이지랄 할듯 ㅋ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1
근데 종교적으로는 저렇게 부정하면 할수록 신성 쌓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933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31
전륜성왕은 저기 불국사의 강씨 있잖아요 (눈물)
#934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32
전륜성왕이 부끄러워?

#935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32
승단에서는 걍 하던대로 전륜성왕 신성화 돌릴거같긴해
#93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2
승단도 저런성향 알기야 하겠지만

부정해도 제경제 추대했던거처럼 해주면 그만이라서 ㅋㅋㅋㅋ

솔직히 마흐디식은 전륜성왕승단이 원하는게 아니고

천자가 부정하지만 그럼에도 만인의 추대로 자연스럽게
성왕의 후예로 보이게하는구림을 원할거라
#937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32
전제후제동제해도
수도 이전일뿐이지 왕통은 그대로인데
진초는 아예 강제 방계다보니 광무제 느낌남
#938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32
관중 대효도를 안하는게 사람임? 성왕이지
#939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33
ㄹㅇㅋㅋ 승단 때문에 신성 빼고 싶어도 전륜성왕의 화신 소리 못 피할 듯 ㅋ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3
이제 진초는 전륜성왕 아니라고 부정돌리고, 승단은 전륜성왕이 강씨에서 진씨로 이어졌다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3:33
진초는 따지고보면 후한이지. 방계 혈통인거 그렇고.
#942이름 없음(AzqXh.OvmI)2025-01-20 (월) 13:33
소량 소제처럼 칭제 이전에 분기돼서 같은 소씨는 맞는데 좀 멀다도 아니고 강제 건국 이후 분기된 방계라서 제태조의 피가 흐를테니까
#94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3
하필이면 이새끼들 진씨에서 강씨로 한번 바꾼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944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4
대놓고 몽골부터 저놈들은 성와의 후예다 박혔잖아 ㅋㅋㅋ
#945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34
승단에게 빌미를 준 진씨가 나빠
#946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34
최소 태조고 헌종때 귀족믹스하던거 생각하면 ㅋㅋ
#947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3:34
전륜성왕은 마흐디의 악몽 생각하면 떨어뜨리는게 낫다고 생각들수도 있으니까.
#948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5
이제 우리가 제나라 이었다고 잠깐 강씨로 바꾼전적이 있는데, 이걸로 승단에서 열심히 전륜성왕작 하려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94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5
그거 강씨는 전륜성왕이자, 천자였던거고, 마진은 이제 마흐디랑 천자가 합쳐진거 아니었나
#950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5
천자가 되면 전륜성왕으로 인정받는거랑 다르게 마흐디는 마흐디가 되면 그게 중화의 천자다 이런느낌이었던지라
#951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6
>>947 물론 승단은 다알면서 더욱 돌리는거고 ㅋㅋㅋㅋ
#952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37
천자가 전륜성왕으로 인정받은거랑 마흐디가 천자가 된거라 순서도 중요했고
#95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7
>>949 전륜성왕은 제경제뿐이고 나머지는 그후예로서 희생한다면

마흐티는 만인에게 선택받으니 천자또한 마흐티의 구성품이다 라서
#954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37
제경제가 전륜성왕 인정 받았을 때가 경관 멈추고 회개한 이후 맞나?
#955이름 없음(AzqXh.OvmI)2025-01-20 (월) 13:37
부계로는 태조 ~ 세조의 후손일텐데 문벌귀족 혼맥도 생각하면 모계로는 후제 황제 피가 흐를 수도 있음ㅋㅋ
#956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38
회개함으로써 금륜을 완성
#95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8
문제는 진씨는 잠깐 강씨로 돌린적이 있었고, 이걸 다시 진씨로 원복해봐야 승단에선 저거 강씨개성 명분으로 주작 돌리겟지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38
아니 언제부터 전륜성왕으로 불렸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95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8
>>954 ㅇㅇ 그리고 모두가 성왕으로 인정하는 정점이80 66이라는 수비학벅 천붕
#96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38
주변국부터가 전륜성왕으로 부를텐데 ㅋㅋㅋㅋㅋㅋ
#96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39
잠깐.....진씨 그거 하북쪽 출신일텐데....... 강제가 하북을 제대로 통치할때가 제경제~제영제 사이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39
한창 경관하고 있을때 이분은 회개할테니 전륜성왕으로 부르지는 않았을꺼니까
#963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3:39
전륜성왕으로 완전히 정착한 건 사후 아닐까.. 80세 사망, 66세 재위라서.
#964이름 없음(AzqXh.OvmI)2025-01-20 (월) 13:39
초태조 : 세속국가 하고 싶어요오오오오오(메아리)
#965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39
당장 성왕의 적 마흐티 잔당이

살아숨쉬는 몽골부터가 성왕이라고 한다고 ㅋㅋㅋㅋ
#966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0
이제 제현종이야 얼마안가 죽었고, 제순종부터 하북을 거진 상실했으니까.........
진씨가 방계화 됐던 혈통이, 제경제, 제영제, 제순종 셋중하나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967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0
>>962 그때는 승단정도만
#968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40
뭐 안죽는거보고 전룬이라고 불러주지 않았을까
#969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0
제헌종 이후부턴 연경쪽을 제대로 통치한적이 없잖아 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0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41
ㅇㅇ 남제는 남조고 후제때는 하북은 조선인 용병대 굴렸으니
#971이름 없음(cqSWKWT3tc)2025-01-20 (월) 13:41
이 진초가 진륜성왕과 떨어지려하고 마진의 개혁안에 신경 쓰는거

초왕의 관대한 성향과 친왕부 세우려는 것도 그렇고 마진의 개혁중 좋은걸 취해서

강북을 끌어안으려고 이러는 것 같아. 제나라에서 멀어지려는 것도 그런 이유.

직접 관서에서는 강제를 원망하는 소리가 높다고 하니까, 제를 직접 이었다고 하면 반란이 터지면서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듯.
#972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41
제경제 80살로 죽었을때
주변국 뭐야 진짜 전륜성왕임? 이랬다고
#97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1
>>964 강남사대부,승단:에휴 성왕님 또저러시네 가서 마저 돕기나하죠?
#974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41
근데 방계황족일정도면 걍 개봉왔다가 헌종따라 금릉갔을거같은데
#975이름 없음(81QwudNqDE)2025-01-20 (월) 13:41
만약 진초가 진짜 천통하고 또 300년 간다? 진짜 천자는 강성이어야 한다고 종교적 관념생길듯
#976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2
>>971 물론 승단은 알바아니긴해 ㅋㅋㅋㅋ
#977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2
>>971 그건 관중민심 장악용이고, 사실 강남사대부, 강남백성에, 승단, 심지어는 하북사대부까지 죄다 강제이었다고 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97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42
승단 : 왜 제가 그런걸 신경써야하죠?
#979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3
화북사대부들도 천마공주도 내심 성왕은 인정하니 가만히 있긴할고
#980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43
바반시가 대충 금릉에서 모르간한테 대가리 박은 방계친왕의 아들 취급이었지

그래서 난 아버지와 다르게 충성할거야! 했는데 금릉대전에서 군대가 흩어질 때 황제를 놓쳐버려서 스토리가 시작된 거고 /아무말
#981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3
이게 원칙적으로나 새왕조 개국이지, 이제 알만큼 아는 사람들은 저게 누구인지 다 알거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982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44
근데 사실 교리 자체는 전륜성왕쪽이 세속에 더 개입하기 어려운건 맞나......
#983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4
>>975 실제로 후한은 그관념생겼지
#984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5
그보다는 전륜성왕으로써 개입하는게 아니라 천자로써 개입하는 그런느낌일듯?
#985이름 없음(pTZIVlDMjI)2025-01-20 (월) 13:45
바반이 끝끼지 저항하고 인망도 있었던거 보면 금릉이 함락되면 교주로 가는게 정해진 작계였거나 의종이 일부러 교주로 가라고 지시했다던가 그러지 않았을까.
#986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45
강씨에게 전륜성왕은 서브 타이틀이니까
#987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45
아니 일군만민 주장하면 종교쪽으로 갈 수밖에 없구나
#988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5
이게 강제가 전륜성왕이라고 이제 천자가 전륜성왕한테 잡아먹혔다 이런거 없던거 봐선, 얘네 종교지도자로써의 전륜성왕과, 중원을 통치하는 천자를 빡세게 분리시켰을거같아서
#989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45
연결고리 희박한 전한 유씨인 유비가 군웅중 하나가 될수 있던 이유기도 하고
#990이름 없음(KmI3deG8fU)2025-01-20 (월) 13:46
강제 : 천자이신데 마침 전륜성왕의 화신이기까지 하다
마진 : 마흐디=천자이다
#991이름 없음(VFsjgAy6xA)2025-01-20 (월) 13:46
그냥 너 살고 싶어서 교주 온 거 아니냐는 의문을 제압한 뭔가가 있다는거니
#992이름 없음(7Zdi3qI9dw)2025-01-20 (월) 13:46
솔직히 관서 백성들도ㅠ다알고있을거

근데 마흐티때문에 참변당했는데 자기들 눈치봐주는거니

모른척해주는거고
#993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6
진씨: 우린 진씨인데 왜 우리가 전륜성왕이냐, 저기 경주강씨도 있는데
승단: 아 글쌔 님들 강씨라고 주장하셨잖아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94이름 없음(Hub29YIMAg)2025-01-20 (월) 13:47
아니 강제 기간에 승단의 전횡 걸린적 있나......?
#995이름 없음(7nwJCkYJnA)2025-01-20 (월) 13:47
초태조는 아빠가 밉다
#996이름 없음(Rms/xWeARo)2025-01-20 (월) 13:47
전륜성왕은 원래 인도아대륙 통일하고 이끌어나갈 지도자에 주는거니까. 마흐디랑은 다르게 지도자가 가져도 되는 타이틀이고
#997이름 없음(g2mXcQ1UyM)2025-01-20 (월) 13:47
한번도 없었음. 진짜 놀라움.
#998이름 없음(PYaq5Dtxzc)2025-01-20 (월) 13:47
전횡한적 없어서 마진 사대부들이 방심했지
#999이름 없음(S9/ztt/I12)2025-01-20 (월) 13:47
미친 승단
#1000이름 없음(/e9RKT26KA)2025-01-20 (월) 13:48
이 또한 성왕의 위엄이겠지요
#1001이름 없음(89cStDrfO2)2025-01-20 (월) 13:48
강남사대부중엔 마진놈들 다 죽이자 라던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처벌을 요구했을텐데
다 용서하고 관중에 친왕부 박았으니까
부처의 경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