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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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554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26 (일) 14:27
Updated:2025-01-28 (화) 10:28
#0유카리◆ej.1Kuk5/E(cg9DrZrhiw)2025-01-26 (일) 14:27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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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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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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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36
일단 토벌은 하고 새로 채워넣은거겠ㅈ
#3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36
기존 장성에 있는 군대 구성이 노예병 + 향화인인데

새 육군을 노예병 + 향화인으로 채운다는거에서

진초 관료는 발전이 없군요? 싶었다 ㅋㅋㅋㅋㅋ
#4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37
새로 채워진놈이 언제 또 발작할지는 몰?루
#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37
진초는 돈이 너무 많아서 깡패자체가 ㅈㄴ 많은게 더 문제일거야
소위 '무림'
#6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5:37
러시아 제국은 알렉산드르 2세라는 개혁하려는 차르도 있긴 했는데 혁명가들이 차르 죽으면 개혁열풍 불어서 다 될거야란 러시아엔 안맞는 마인드로 사고쳐서 반동주의 일직선이 되버려서 그만.
#7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37
>>3 발?전이 잇긴해. 얼굴에 낙인박기 ㅋㅋㅋㅋ
#8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37
문제없다 이거지
#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37
진초가 할수있는거= 말박이는 조선이 잘 막아주겠지요 하고 셰폐를 빙자한 북방방어비 재때 입금하고 기도하기
그리고 끝
#10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37
새로 세워진놈이 발작해서 다음 타자로 채우면 이게 순환근무잖아

럭키비키네(아닙니다)
#11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38
뭐 지금 진초군꼬라지보면 진짜 조선한테 친구비주고 기도하기말곤 답이없음ㅋㅋㅋㅋ
#1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38
일단 진압한쪽 스토리긴한데
쟤네가 혼자서 체제 엎긴 힘든건 힘든거고
초나라 체제면 저런 막무가네 반란 진압 애먹을 가능성도 적잖음

특히 황하공사 인원투입된거랑 잘못얽히면 생각보다 크게 터질수도 있음.
그래봐야 다음턴까지 끌진 않을거 같긴한데
#1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38
아니뭐 진압한쪽 스토리?라기보단 이거 사실상 진압된거라보면됨. 단지 이게 계속 반복될거란거지 ㅋㅋㅋㅋ
#1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38
그리고 조선이 멀쩡하면 조선하고만 외교잘하면 진초가 내부에서 터질순있어도 외부에서 터질일은 없을듯
#15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39
양치기런 터질때쯤이면 어차피 국가 수명 다된 시기일테고 걍 자연사지
#16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39
다른데는 힘들어죽겠다고 할지언정 병사들이 도적이되진 않는데 유독 장성라인만 이러는거보면 확실히 장성쪽이 평화로운거맞음ㅋㅋㅋㅋㅋ
#17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39
양치기런터지면 조선도 망했으니까 오케이야
#18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39
사실 조선이 쳐들어올까말까하면 저런 반란도 안터지지
#1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0
진짜로 조선이 멀쩡하고 조선이 외교 멀쩡히 해주길 기도하면서 친구비 재때 입금하기 사실 이게 진초가 할수있는 전부, 그리고 사실 말박이런 그거 초기만 막으면 그 이후부터는 끝물이기도 해서
#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40
진초는 이제 관무불가침이니 포괘니 하는 무림 시대다 이거야
#21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5:40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장성방위군을 낙인찍은 노예병으로 하냐...씁
#22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40
근데 태왕이 바밍아가리로 안씨 조종 덕분에 천하통일 한 놈 이라고 한 거보면 조선은 전패통일 겁나 비웃고 있던거 같다
#2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0
(원래 그랬음)
#24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5:40
그러고보니 그거 영향도 있으려나?

금군을 제대로 깎으니 2대 마흐디가 그거 들고 반역한거
#2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40
>>21 송나라식+명나라식임
#2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0
저 말박이런이 위협적인건 이제 시베리아쪽에살던 애들이 인구수 불은채로 남하한다는거 하나뿐인지라, 그 남하만 어캐 막으면 이제 말박이로 터질거같진 않음 ㅋㅋㅋㅋ
#2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1
사실 한 100년쯤 지나면 진초 그거 망할거고
#28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1
마흐디가 해군들고 날라서 금릉 따인거 생각하면 그것도 안키웠어야지
#29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1
발상을 바꾸는거다 낙인찍힌 노예병 수준이 아니면 장성엔 얼씬도 안한다는거시다
#30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1
>>21 작정하고 문약해지기로햇으면 할게 저거뿐이긴함
#31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1
장성에 힘실어준다고 연왕부 올리면 바로 개지랄 on이니까
#3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1
해군은 이제 무역관리하려면 어쩔수가 없고, 장성이야 뭐 ㅋㅋㅋ
#3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2
화북에 군사력을 강화하면 그 군사력들고 개봉런을 하려한다는 사소한문제가잇어서 ㅋㅋㅋㅋ
#3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2
그리고 연왕부 만드는 순간 외교지랄에, 내부지랄이 둘다오는 ㅈ병신짓인데 그걸 또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
#3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42
>>22 유학자들이라고 전패통일 막 좋게 보기엔 쉴드칠만한 구절도 별로 없다보니 ㅋㅋㅋㅋ
#36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2
연왕부특 항상 반역함
#37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2
전승망국보단 낫잖아 한잔해
#3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3
전승망국= 마흐디, 도쿄
무려 사례가 두개나있다 이말임 ㅋㅋㅋㅋㅋㅋㅋ
#39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3
조선입장에선 우리가 유목민 다 흡수해주니까 저게 되는거라 느낄거라 ㅋㅋㅋ
#40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5:43
문제는 연왕부 지랄 막으려면 수도를 연경에 해야되는데 그러면 수도안보 때문에 조선이랑 전면전은 반 필수니까.
#41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5:43
1.노예병.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2.와! 향화인 부대! …조선놈 막는데 조선놈을 쓰겠다고요?
3.필살, 군대 경험 1도 없는 문관 쓰기!
4.장점-장성을 가득채울 머릿수. 단점-요새만 지킬 수 있음.

그러고보니 진초군 크리가 대우 좋게해서 노예는 없이, 향화인 부대와 장성 요새 틀어박히기구나
#4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3
지금 조선이 몇대에 걸쳐서 계속 나라 굳히기에만 몰빵하는게 그 전승망국을 봐서일수도잇음ㅋㅋㅋㅋ
#4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3
디아도코이 분할상속으로 좆망한 호라즘 마진 알렉산드로스가 있는데 킹직히 전패통일정도면 빨만하지
#44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4
전패통일은 좀 ㅈㄹ이짠데 전승망국은 진짜 완벽한 반면교사니까 ㅋㅋㅋㅋ
#45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4
전쟁해봐야 나라 망치는꼴이란걸 너무 보여줬어
#4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4
군제개혁 달리면 아마 4가 되지 않을가? 몰루?
#47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44
솔직히 서요랑 천상대전 이기고 뒷처리제대로 못햇으면 자기들이 그꼴날수잇엇으니까 ㅋㅋㅋㅋ
#48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45
후속판정까지 해보면 딱히 태왕이 급발진한것도 아님

전근대 중국 흔한찐빠는 맞지만,

그걸 착각해서 외국에 항의했으면 욕먹어야지
#4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45
>>42 분할상속은 초나라도 친왕부 분할 여기저기 해버려서 ㅋㅋㅋㅋ
#50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45
연왕부 시즌 1 - 몽올 불장난하고 김요 잔당을 받아들여서 조선 심기 건드림 + 반정 함

연왕부 시즌 2 - 초태종이 황룡과 싸워서 죽었는데 그사이에 반정 각 잼

둔전병 시즌 1 - 마적단이 되서 태왕이 바밍아가리를 터트리는 wwe


있으나 없으나 외교지랄인거 실화냐 ㅋㅋㅋㅋ
#5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5
하북은 이쯤되면 저주받은 반역항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2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6
좋게 대우해주나 나쁘게 대우해주나 터진다면 걍 저긴 저렇게 두는게 맞다
#5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6
친왕부 그래서 한왕부같은 애는 삭번돌렸잖아

솔직히 파촉왕부도 산에서 쫒겨난거 걍 포기할거같긴한데
#5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6
솔직히 파촉왕부는 대리국만 관리하지 않을까 싶지
#5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47
대리국은 그놈의 마고땜에 못놓는 저주받은 땅이니까 말이지 ㅋㅋㅋㅋㅋ
#5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47
걘 백왕부고 나름 자율성 허용해준거보면 그렇게 터질거같진 않아서
#5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47
솔직히 유목민족이 아니라 어지간한 나라도 저러면
"??? 뭐지? 자기들 국방 망했다고 자랑하는것인가?
이거 쳐들어와 달라는 그린라이트지?"

이런 반응밖에 안날라와

꼽주고 넘어갔으면 고마운거지
#58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7
하북에 비하면 백왕부는 선녀야 ㅋㅋㅌ
#5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49
보통 진초마냥 자기네 국경 ㅂㅅ된걸로 항의 날리면 그대로 쳐들어와서 그 지역 뜯겨나니까
#60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49
하북은 차라리 전쟁나길 기도하고있고 ㅋㅋㅋ
#61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50
ㄹㅇ 안무진이 후계자 교육을 잘 했나 이걸 안 박네
#62이름 없음(4hG0t599Ik)2025-01-28 (화) 05:51
지금 부여천하 꼴이

몽올 : 여기가 북독일 소국 꼴인듯. 그래도 신롬보다 나은건 중앙 행정력이 닿는다는 것 정도

북주(북만주) : 남독일 포지션인듯. 오스트리아에 딱히 불만도 없고 신롬에 협조적인게 딱 맞는듯

본령(남만주-한반도) : 오스트리아가 행정력이 대단해 수준

시베리아 : 시베리아임. 갑자기 러시아냄새남

일본 : 분명 도시국가 집합상태의 이탈리아인데 교황령이 이탈리아반도 전체임. 교황의 전통성을 보증하는게 신롬황제인건 똑같을지도?



혹시 나중에 동프로이센(하북)을 들고 일어난 몽올이 소부여주의를 내세우면서 세계대전을 일으킬지도?
#6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51
중세 정주국가 평균 : 몽올도독부에서 반란터질때 쳐들어가서 땅뜯고, 선조치 후보고로 태왕한테 칭찬해달라고 달려감

솔직히 조선이 너무 통제력 좋고 신사적이니 배가 부른거다
#64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5:52
이게 장성라인도 마시장 독점권주면 저꼴 안나는데 그걸 주면 연왕병 걸리라는거임 ㅋㅋ
#65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5:53
시부린이 저 구조로 경제호황기로 동아시아 축제를 벌인거긴한데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국가 구조가 아니야
#6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53
어제 묘사 다시보니 둔전도 진작에 소유주 넘어갔고
#6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3
>>65 저게 특유의 하북불신땜에 터진거라서
#68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5:53
>>65 ㄴㄴ 저거 정상적인 국가 구조 맞음 단점:중세에 정상적인 국가구조임
#6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54
>>64 마시장은 제대로 된 문관이 관리할거라 장성 밥버리지들은 건들지도 못하는거지 ㅋㅋㅋㅋ
#70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54
13세기란거 생각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국가구조긴함. 단지 유목민들이 문명화되어잇다는게 다를뿐임ㅋㅋㅋㅋ
#7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4
정상적인 구조가 아니다= 맞음, 하북살려주는게 비정상적 구조 유지하는것보다 더 ㅈ되나= ㅈ됨

결론= 차라리 국방을 포기하는면이 있어도 하북 살려주는건 내가 못하겠다
#72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54
마고귀신 연왕귀신 ㅋㅋㅋㅋㅋㅋ 아아 하북은 귀신이 하나밖에 없는 몽골을 넘었다
#7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4
그리고 이게 하북보다 유목민들이 더 신의있으니까 자연스래 나오는 구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4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54
연왕 개지랄병이 원투데이여야지
#7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55
정상적인 구조는 아님.
송나라식 국방이니까.
#76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5:55
>>66 사실 현실 고려 조선도 그렇고 둔전그거 토지개혁할때나 쓰는거지 얼마못가는거 알아서
진짜 중요한 군대는 전매권 주거든(금난전권같이)
그래서 초나라 수군이 아마 소금 전매권 나눠가졌을 꺼란거고
그럼 이제 육군은 철이나 말의 전매권 받아야 소득이 비비는데 그걸 못 줌 ㅋㅋㅋ
#77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5:55
그냥 육군 따위는 내다버린 미합"중국"이라 그렇지 의외로 잘 굴러감 솔직히 지금 육군키워봤자 뭐함?이 상태라
#7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5:55
국상의 게임을 안문각이 다 줘패면서 통합 성공, 이후 자식들에게 북방의 여러 거대 부족들을 친왕부로 분배해주며 아무튼 안씨 조선 태왕가의 수하란 인식이 퍼질 기반을 쌓음.

이후 안소유가 안노의 난을 격파하고 여러 친왕부를 몽골친왕부와 심왕부 둘로 통폐합하며 북방 친왕(=가한)에 대한 평양의 태왕의 종주권을 확립시킴

이후 안천이 심왕부는 북방 자동개척기로 개조해서 북만주에 정착문명이 뿌리내리도록 함과 동시에 그런거 불가능한 몽골친왕부는 태자 울루스란 형식으로 몽골 유목귀족들과 태왕 개인적 유대감을 갖게 설계하여 통제.

이렇게 장기간 잘 유지되다가 몽골친왕부 내부적 모순과 인구압이 누적되어 대오의 난과 함께 붕괴. 하지만 안궁은 몽골친왕부를 잃은 대신 심왕부를 단단하게 쥐고 있었고 서경심양부를 설치하며 만반도의 완전한 본령화 성공.

이후 느슨한 영향력하의 몽골고원은 안산 말년의 엑시즈 투하로 완전 상실. 대오의 난을 전후해 구 몽골친왕부 인구가 하북으로 무수히 쏟아졌다는 역사적 배경 덕에 몽골고원과 하북이 쉽게 결합함. 마고의 난과 뒤이어진 일련의 사태로 몽골고원이 하북과 결합하며 김요 탄생.

안백-안도 2대에 걸친 조선과 김요와의 캐삭빵 개막. 조선이 승리. 이 전쟁 과정에서 북만주에 조선의 코사크 집단이라 할만한 검계 세력이 성장. 이후 김요를 간판갈이한 연왕부 또한 안동이 두들겨패고 몽골고원 전역을 북만주의 검계들에게 분배.

이를 통해 수천년간 몽골고원에서 지속되어 온 초원의 유목귀족들 휘하에 몽골고원에 기어들어온 뉴비 수렵부족이 편입되는 유목민 특유의 혈통적-부족적 신분질서와 사회구조가 일시적으로나마 파괴당했으며, 북만주 출신 검계들이 이 지역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공간이 확보됨.

이후 안무진의 북방개척이 북만주 검계 출신 봉건영주들의 방향성을 잡음. 몽골고원의 비교적 우수한 초지에 집착하는 대신 남시베리아와 몽골고원 북부의 물과 목재가 풍부한 광범위한 지역에 장원을 건설하고 영지를 통치하도록 유도함.

이를 통해 몽골고원에 응집된 강력한 태자 울루스였던 몽골친왕부 대신에 남시베리아-북몽골고원 등지의 광범위한 지역에 봉건영주들을 뿌려놓은 모양새가 됨. 응집력이 크게 떨어져서 이전 시대의 위험천만했던 몽골친왕부의 리스크도 폭락.

그리고 이 봉건영주들이 시베리아 주요하천들의 수원지를 폭넓게 장악한 모양새가 되며 수로를 통해 시베리아 수렵부족들을 복속하여 아쎄이와 모피삥뜯기를 하기 매우 유리한 조건이 조성됨. 안무진은 이를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몽골고원으로 남하하는 수렵부족들이 유목부족으로 변신하기 전에 경계지대의 봉건영주들이 손쉽게 장악해서 아쎄이로 부려먹는 체제가 완성되며 몽골고원에 신규 수렵부족 유입이 종식됨.
#79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55
>>75 그러니까 시대에 맞는 정상적인 구조란거지 ㅋㅋㅋㅋ
#8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5
>>75 그 송나라식 국방은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가 나오는데 그지랄이라 비정상적인것
#8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5
걍 상황이 달라 ㅋㅋㅋㅋㅋㅋㅋ
#8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6
이게 그냥 유목민이 지랄하는데 체제가 저지랄이면 비정상이 맞는데, 문제는 저거 하북보다 몽골이 더 신뢰성 높다고 ㅋㅋㅋㅋㅋㅋㅋ
#8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56
중세에 있을법한일은 맞는데,
송나라식 군사제도면 진짜 기형적인데
그나마도 조선이 쳐들어오질 않아서 형해화

중세치고도 정상은 아님
#8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6
>>83 그니까 지금 주변상황을 봐야함
#85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5:56
>>75 그 국방도 용병으로 떼우는게 평균인 중세에 기준이 너무 높음
#8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56
장성 꼬라지는 중원으로선 지극히 상식적인 상황이 맞지
명나라도 초기에나 장성 관리됐지 중기엔 수시로 뚫리고 후기엔 지역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패버릴정도로 몽골초원 수준 자체가 떨어졌고
#87이름 없음(4hG0t599Ik)2025-01-28 (화) 05:56
이정도면 그냥 장성도 진작에 민간수준에서 해체되서 흔적정도만 남고도 수십년 지났을텐데

그냥 만리장성 국경 포기한 다음에 황하를 새로운 국정으로 설정하고 그 하북놈들을 경계인으로 삼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

물론 예전에 관중관서에서 그거하다가 ㅈ될뻔한건 눈돌리면 된다
#88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5:57
근데 송나라식 군대가 군벌반란보다 외침이 났다는 오대십국거쳐서 나온거라
2대 마흐디 반란 격은 초가 저러는거도 다 이유가 있음 ㅋㅋ
#8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7
지금 저걸 아무때나 썼으면 비정상의 자살지망생이 맞고, 연왕부가 역적 반역항에 새외가 신의있다보니까 자연스래 나오는 체제임
#90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57
아니 그치만 진지하게 군대세우겠다고 연경올리고 지랄하면 조선이 긁히고 이새끼들 개봉런할거같은걸
#91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5:57
이자성의 인생을 보면 명나라 장성방위군의 삶이란게 애초에 다 그지경이었단걸 알수 있으니까ㅋㅋㅋㅋ
#9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5:58
진짜로 어떤 국가라도 세외가 신의가 많고 침략할거같지 않은데다가, 자기 지역이 반역항에 역적지망생이면 누구라도 저렇게 함 ㅋㅋㅋㅋㅋㅋㅋ
#93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5:58
하북귀신은 마고귀신 변종이야 마고가 거기서 사고쳤기에 하북귀신이 되었다.
#9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5:58
>>78 이거 이렇게 보니까 러시아제국보다 통치 예술적인데
최소한 철을 시베리아에 공급한단 측면에서
#95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5:58
>>78

진짜 안문각의 조선이랑은 달라서 안무진은 건국군주가 맞구만 ㅋㅋㅋㅋㅋ
#96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5:58
군대그거 각잡고 키움 2대 마흐디고
지방에 자율권 주면 당나라 절도사나 마고함
그럼 정답은 무엇이야 군대가 개판나든 말든 중앙이 통제하고 중앙이 통제하기 쉽게 노예병 꼬라지 내는것
#9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5:58
뭐, 초나라 입장에서는 2연타 반란 연왕귀신 꼬라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삭번하고 포기한건데, 조선이 생각보다 훨씬 신사적이었고 몽올관리를 잘해서 복권당첨된 느낌이긴하지
#98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5:58
제경제때도 절도사들이 장성 좆대로 열어제끼다가 싹다경관당했잖라
#99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5:59
근데 솔직히 세외가 신의있다라고 증명된게 수백년이고, 하북군대가 반란일으킨게 수백년이면 다른곳은 몰라도 하북은 송나라군대가될수밖에없음ㅋㅋㅋㅋ
#100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00
연경의 천도도 마고가 증명해줘서 이제 다시는 못할지도 ㅋㅋㅋ
#101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00
왜 노예병 꼬라지 내고 군관들은 현지 이족이 하냐고요? 그래야 반란내도 물자 끊고 짖밟기 쉬움
국경수비력이요? 국경주둔군보다 세외가 신의 있다니까?
#10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00
다른 지역보면 다들 각자 자기왕부에서 문약해졋지만 아무튼 군대의틀안에서 놀고있고, 진초수군이 사실상 금군화되서 대형선박들 견재하느라 심력쏟고잇는 상황이니까 ㅋㅋㅋㅋ
#103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6:00
연경천도하겠다고 물자꼴박해서 탄생헌게 마고, 김요
#104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6:00
그러고보니 다른 곳의 군대는 멀쩡하게 돌아갔지.

안남은 최강 수군이 모인 곳이고
#10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00
초나라는 진짜 급하면 몽올 기사단 고용이라는 최후의 비기도 있어서 하북군 정예화 진짜 할 이유가 없다
#10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00
만리장성을 마지막으로 운영한 명나라 뿐만이 아니라 최초였던 진나라부터 진승 오광의 난때 진승이 반란 선동한 말 보면 장성방위군이 그시절부터 그 지경의 직업이었다는거 알수 있으니까ㅋㅋㅋ


"그대들은 비를 만나 모두 기한을 어겼고 기한을 어겼으면 참수를 당할 것이다. '참수를 당하지 않더라도 (만리장성을) 지키는 사람 열 명 중 예닐곱 명은 (전역 못하고)죽을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1
초 세종도 처음부터 무장해제하려고 한건 아닐테고,

황하재난 터진거 수습하는데 연왕부가 자꾸 역적모의하니 일단 터트려놓고 임시조치로 메꾸어만 놨던건데

조선이 진짜로 국경관리 잘하고 있으니 그 상태로 유지된거 같음.
#108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6:01
애초에 마고만 아니었어도 연경이 저정도로 관념상의 반역향화 되지 않았을거라 마고의 업보긴 해
#10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01
>>102 다른 지역(솔직히 안서도 제외) 군대는 전매권 나눠줘서 군대가 돈벌이하게 둘 품목이 있으니까 ㅋㅋ
촉군은 비단 초 해군(안남포함)은 소금
근데 하북은 줄께 마시장인데 이건 줌 그냥 생으로 군사력이라 못 주니까
#11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01
>>106 장성 그거 둔전도 제대로 못돌리는 똥땅이니까 ㅋㅋㅋㅋ
#111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02
근데 태자 울루스는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112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02
하북이 저 꼬라지인건 진짜 역사가 증명해서다 ㅌㅋㅋ
#11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3
그리고 연왕부가 장악력 뻗은 하북인을 못믿어서 임시조치로 타지역에서 끌려온 병사들은 그대로 잊혀져버렸고
#114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05
>>110 둔전은 돌릴만해ㅋㅋㅋㅋ 은근히 제법 농사 잘되는 동네임ㅋㅋㅋ

문제는 저때 진나라는 법가의 국가였고 법가 애들이 장성주둔군이 도적떼가 되는걸 용납할 리가 없고 법가적으로 그걸 해결(?)할 방법은 군법을 빡세게 적용하는건데 저 장성수비군의 열악한 환경에서 법가식으로 군법 빡세게 적용하면 살아서 전역하는 놈이 진승 말마따나 열명 중에 서너명밖에 안되는게 정상이지ㅋㅋㅋㅋ
#11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5
조선인 향화인들은 아마 연왕부 삭번된 이래 몽올총독들이 관리할수 없는 고비사막 이남 국경지대에서 목축-밀무역-마적질 계속하던 상태 같고
#116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05
>>114 둔전돌림(다음세대 상속문제로 형해화함)
#117이름 없음(qtX0/csExw)2025-01-28 (화) 06:05
오늘은 안하지?
#118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06
설연휴 동안은 연재 없다고 함
#119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06
연휴는 안하고 금요일에 연재한대
#120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6
>>114 어제 묘사에 직접적으로 언급됨 둔전 그거 그냥 싹 주인 바뀌어서 없어진지 오래라고
#121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06
금요일까지 슬프지만 기달리자
#122이름 없음(oPZerSZ3QQ)2025-01-28 (화) 06:06
ㅇㅇ 금요일에 온데
#12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06
>>114 그 진나라식 엄한 군법이 다른 왕조 넘어가도 그대로라 ㅋㅋㅋㅋ
#124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07
그야 당연히 지속 안되지ㅋㅋㅋ 둔전은 아예 봉건제로 돌리는거 아니면 당연히 시간 지나면 형해화되는 물건임ㅋㅋㅋ 땅이 좋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니까 이겈ㅋㅋ
#12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07
말이 장성인근 둔전 돌릴 수 있다지 그거 인구 감소시켜주는 말박이 어택이 없음 둔전 못돌린다고 ㅋㅋㅋ
#12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8
장부상으로만 존재하는 농부들의 군대도 이제는 옛말이오, 기나긴 성세를 지나면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엉뚱한 사람의 이름을 올려두고서 [ 땅만 부쳐먹던 사기꾼들의 퀀텀방위군 ]이 되었다.
#12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08
조조도 둔전 20년 돌리니 형해화 해버렸었지
#128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08
둔전은 고거 그냥 1대에 한정되는 물건이라고 보는 게 속 편함
#129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08
장성이 정상화 되는법 = 말박이 어택
#13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09
>>123 아니 진승 오광의 난 이후엔 현실 인정하고 장성주둔군은 군법 적용을 무지 나이롱으로 해주긴 함ㅋㅋㅋ

물론 그렇게 군법이 대놓고 나이롱이면 부패도가 높아지고 부패도가 높아지면 장성주둔군이 도적떼로 서서히 변신하지만 그게 빠르고 신속하게 반란군이 되는것보다얀 훨 나으니까ㅋㅋㅋㅋ
#131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09
조선: 말박이 어택? 중경 오기가 싫구나
#13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09
하북 둔전은 이름만 올린놈들의 사전이 되어버린것
#133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09
몽올: 목숨보다 소중한 상경만큼른 제발!
#134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0
그래서 이제 둔전이 형해화된단거 알고 주는게 전매권이나 금난전권인데
이건 이거대로 좀 문제 있음 ㅋㅋㅋㅋ
#135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10
진초나 조선은 중세 기준으로 합리적인 체제가 맞음
진초는 국방을 포기하고 내부 안정도에 몰빵했고
조선은 통치를 포기하고 내부 안정도에 좀더 힘을 준거임 ㅋㅋ
#13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10
사실 장성방위군이 싸그리 인생패배자들의 노예군역이 되어놔서, 저기서 군법 집행하려들면 그날로 고비사막에 묻힌다
#137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0
유목민들중에 소위 뼈대있는 애들이 전부다 만반도 대귀족화 되버려서 말그대로 특이점이긴하내 ㅋㅋㅋㅋ
#138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11
보다시피 진초는 국방을 포기한 대신 반란은 없잖아 ㅋㅋ 그러면 된거임 ㅋㅋ
#13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1
암튼 수군 파워 강하게 유지하는데는 전매권이 짱이고 아마 위치나 군특성상 소금일꺼라 돈은 잘버는것(물론 간부가 아닌 사병은 염전노예당합니다 꼬우면 공세워서 출세해라)
#14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11
1대도 아니고 10년 정도면 어지간하면 둔전(이었던 것)이 되기 마련이지.

결국 군바리 시켜 만든 집단농장인데 구공산권마냥 현대 기술로 감시감독할 방법도 없고 거기 배치된 인원도 둔전에 꼼짝없이 묶어둘수 있는것도 아니고 둔전병도 군대니 군사작전 필요성에 따라서 어느정도 이상의 이동은 보장해야 한다? 결과야 뭐...
#141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2
원래라면 뼈대있는 대귀족가문으로서 그 혈통으로 유목민 천상대결전벌여야할애들이 전부다 고려-조선 왕족내지 대귀족으로 흡수되부렷어 ㅋㅋㅋ
#142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12
바이칼 백작이니 울란바토르 후작이 있는 로판제국이라고!!
#14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2
그-나마 대립할만한 존재엿던 서요가 마지막흔적이 되어 천상대전벌이다가 소멸햇고 ㅋㅋㅋ
#144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3
서요랜다 김요.
#14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13
유목사회에서 좀 친다는 애들 죄다 조선 명문가 되버렸지
#14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13
한잔해, 그래도 소금 전매제는 폐지했을거 같으니
중원 최강의 반란군 염호의 난은 없을거임
#147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13
누가 무림해서 떠오른거지만
표국업도 꽤 잘나가지 않을까
원역에선 송나라때부터 있었다고 하고
#148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14
안무진의 13번째 비인 수부타이 백작의 딸 뭐시기 영애 뭐 이런 식이라고 ㅋㅋ
#14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4
>>146 사실 그 전매제 진짜로 폐지 된적은 없고 나눠서 주는 형태였어서 ㅋㅋㅋㅋ 현대 중공도 실질 전매제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수군들이 나눠 들고 있을꺼란거고 ㅋㅋㅋ
#15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14
장강수로채(관군) 같은건 있을걸 ㅋㅋㅋㅋ
#151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14
서요도 로판조선의 봉건기사한테 죽었긴 했다 ㅋㅋㅋㅋㅋ
#152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14
저 배들 전부 상단이랑 호족 소속이니 표국이야말로 최강(?)
#15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5
현실 고려도 둔전은 군대가 형해화 된단거 알자마자 바로 시도한게 소금전매권 주기라
해군이 저정도로 크면 솔직히 7할은 소금 전매여 ㅋㅋㅋㅋ
#15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15
>>147 조선 관련 무역하는 거대 표국들 크기 엄청 클듯
가축 배송이 주 업무일거라
#15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6
그리고 이 전매권이 왜 수군들이 들고 있기 좋냐면
이 전매권을 기반으로 선상화물 확인이 가능해짐 ㅋㅋㅋ
야 너 배에 소금 운반중이지? 네가 관심법으로 보니까 그런거 같음
#15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6:16
사실 조선정도로 신의있는 말박이가 있었으니 가능한 체제지 북방의 안보가 조선의 안정에 걸렸다해도 될정도임
#15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17
>>153 최소한 저렇게 관리하면 국가기관에서 대충 할당량 매겨놓고 뇌물받아서 소수 염호한테 전가되어서 싸그리 소금밀매꾼으로 전직하는 형태로 터지지는 않으니까
#158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7
그나저나 동서교역 이정도로 활발하면 몽골기사들도 철편과 사슬의 혼합인 경번갑을 색다른 스타일로입고잇을거같기도하고
#159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6:17
지금 마흐디 믿는 나라가 어디어디였지?
#160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7
>>157 그야 수군에 할당했음 할당량 소금은 아쎄이 납치해서 염전 노예 시키면 해?결? 가능해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61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18
대표적인게 페르시아먹은 호라즘인데 분할상속당햇지
#162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18
백월부랑 호라즘
#16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18
밀매꾼도 있고 전매권도 있긴한데
간접세 수취법을 깨달았으면 소금 생산이 워낙 이득이 되니까 할당량 놀이 수취로 터질것 같지는 않다는 말임
#164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6:18
그 튀르크쪽 마흐디교 국가 이름이 뭐였더라...
#16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8
수군이 대놓고 약탈하니 눈치보인다고 자발적 노예(아세이) 모집해서 어업도 하고 염전도 굴리고 하는건 진짜 고대 부터 하던거라는 ㅋㅋㅋ
#166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6:18
호라즘
#167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18
고려와 조선이 대대로 양치기 북명신공해서 초원에서 양치기 구심점할 애들이 없어
여기선 오죽하면 김요조차 조선계임
이걸 깜빡하고 원역이 어떻고 하면 앞뒤가 안맞다고
#16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19
국가라고 하면 호라즘조 페르시아제국과 그 번왕국들인데 얘들이 번왕수집을 얼마나 해놨을지 몰루겠어서. 특히 북인도에다.
#169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6:19
아 맞아. 호라즘과 안서는 2대 마흐디 어떻게 묘사할까
#170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19
그나마 구심점 할 애들? 안서 마흐디 애들이 페르시아가 기어코 터져서 민족 대이동하면 나옴 지금도 성전 타령중이고
#171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6:19
이세계에서 조선에서 자유로운 유목민족은 쿠만-킵차크 연맹뿐이야
#17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0
>>158 대체로 두정갑일텐데 좀 화려한거 좋아하거나 전리품 과시한다고 꽤 보이긴 할겨
#17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0
>>172 원역 이시기 고려시절 유물에 경번갑유물 잇던거 생각하면 두정갑보단 경번갑일듯? 13세기니까.
#174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0
사실 사슬은 이시기쯤 거의 안보일꺼고 금나라도 하던 두정갑 하면서 겉에 가죽을 화려하게 호피 그런거로 하겠지 ㅇㅇ
#175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21
호라즘은 2대까진 좋게 묘사하지 않으려나

문벌귀족에 대한 복수까진 안서도 인정한다 했고
#17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1
>>171 걔네도 묘사보면 루스공화국'들'에 합류한듯 하고
#177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21
국가 이외 세력으론 티벳고원 산악지대 일부나 운남 산악지대에 공고하게 버티는 중이고.

사실 북인도 현황에 따라 엄청 달라질거야. 그 동네가 서하제국 이후 마흐디교 팽창에 영향을 안받았을리는 없거든. 하다못해 페르시아-트란속시아나쪽 무슬림 원정대가 출발하기 빡세진것만으로도 그 동네 종교판도 확확 바뀔 상황이라.
#178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2
>>173 경번갑이 그거 품은 두정갑보다 오지게 드는데 방호력은 더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슬슬 도태되니까 그게 두정갑으로 가냐 플레이트로 가냐지 ㅋㅋ
#179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6:22
루스에 합류한거면 뭐 이제 뭔가 일을 벌일 유목제국 자체가 한동안은 없겠네.
#18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2
>>173 두정갑이 금나라 철기 스타일이라서말야
#181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22
안백때 판금놀이 하던거 생각하면 흉갑정도는 있을수도 있고
#182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22
생각해보면 초원에도 표국이나 상회 있겠네(좀 양치기틱한)
#18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2
>>178 그런가. 유지보수+점점추워지는 날씨 생각하면 두정갑이겠구만
#184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23
사실 흉갑까지는 생각보다 경제적이란 말이지
#18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3
철판을 징으로 역냐 사슬로 역냐가 두번갑 경번갑 차이인데 슬슬 철판 숙련도 올라가면 두정갑이 너무 가성비가 좋다보니 뫄 ㅋㅋㅋ
#18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24
사슬은 관리 귀찮고
#18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24
사슬이 유지보수가 지랄맞아서 그렇지
사실 갑옷은 죄다 안에 내의 껴입어서 추위랑은 크게 상관없어
#18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4
흉갑은 장용영에서 많이 쓸듯
몽올이나 시베리아에선 너무 추워서 두정갑 쓸것 같고
#18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5
뭐 딴 참치 말마따나 소수 정예화되서 흉갑 경기병 화 됬을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고 ㅋㅋㅋㅋ
#190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5
하긴, 판금갑옷도 결국 옆구리같은 곳만 막는용도로 부분사슬썻지 ㅋㅋㅋㅋ
#191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5
>>188 흉갑은 추운거 그런거 상관 없음 가죽 다 입고 흉갑만 위에 입는거라
#19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6
하긴 지금 만반도면 안에 가죽내지 비단옷, 혹은 서양처럼 깔깔이입겟지 ㅋㅋㅋ
#19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6
아예 플레이트 메일 되면 그거 관절 가동이랑 그런거 고려하는라 추위가 문제가 될 수 있는건데(플레이트가 추운게 아니라 철이 열축소 문제)
#194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7
사실 동양식 두정갑도 서양으로 치면 로브 비슷한거에 철판들 징으로 박아서 위에 입는 식이고 ㅋㅋㅋ
#19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7
즉 뭐다 두정갑 아래 가죽인든 면갑이든 겨울에 다 껴입었다 ㅋㅋㅋ
#19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27
드라마에 나오는 패딩 두정갑
#197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8
>>196 진짜 패딩 써서 그렇지 옷 입는 순서론 패딩과 같은 위치가 맞긴했어 ㅋㅋㅋㅋ
#19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8
>>191 그게 아니라 흉갑도 돈 오지게 깨지니까 장용영이 과시용으로 입고 다닐것 같아서
두정갑 가성비를 어케 이겨 ㅋㅋㅋㅋ
#199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8
확실히, 돈많은 사람들은 털잔뜩넣은 옷입고다니것다 ㅋㅋㅋㅋ
#200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29
두정갑이 유지보수로나, 가라?치기용으로나 확실히 가성비 쩔긴하네 ㅋㅋㅋ
#20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29
장용영 흉갑은 진짜 쌩 강철 흉갑을거라 돈 ㅈㄴ 깨질거
#202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29
>>200 너무 쩔어서 철판 안박았는데 암튼 두정갑이죠 하고 입고다니기도 했다는 ㅋㅋㅋㅋㅋ
#20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0
진짜 패딩에 오리털 넣든 철판 박은거 비슷한거라 본인 재산 수준이따라 방호력과 부위가 달라지는 옵션의 매직 두정갑
#204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31
근데 원래 북방장성군은 자진입대(납치) 자진입대(인신매매) 자진입대(세금삥땅) 정도여야지 찐 노예병이 있었나?
#20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1
반면 초나라 국경수비대는... 갑옷은 커녕 무기라도 제대로 들고다니면 다행일듯
#206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31
아마 지금 동북아 핫탬은 목화겟지?ㅋㅋㅋㅋㅋ
#20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1
>>204 송나라 지방군이 그랬음
#208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31
그래서 송나라식 군제라 부르는거지 ㅋㅋㅋ
#20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1
>>204 거기다 문신을 박으니 신량역천되서 노예취급된건 전통이라 진나라부터 명나라까지
#210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32
암만 모직과 가죽이 개쩔어도 결국 수요채우는덴 한계가 있으니 목화랑 쌍두마차할거같은데
#21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32
목화보단 가죽이나 비단이겠지
목화 농사가 진짜 빡쎄가지고 농기술 더 발전해야 됨
#21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32
>>211 근대 이시기쯤해서 목화농사 유행하지않던가.
#21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3
노예로 팔려와서 노예병이 아니라
끌려가면 무조건 고향에 죽을때까지 못돌아가니까
죄다 탈영해서 그거 막으려고 전신에 문신박기 시작하고

마침내는 한눈에봐도 알수있게 얼굴에 문신새기는 꼬라지가
#214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6:33
북방군 그 지랄 안칠려면 진짜 양치기랑 한몸되는거밖에 없어
#215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34
원역보다 가죽내지 비단 생산력이 폭증해서 오히려 목화가 덜 먹히려나?
#216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4
면화가 솜이 아니라 섬유가 되려면 인도면인데
이거 만주에서 안자라서 ㅋㅋ
#217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34
아무튼 장성은 사소한 찐빠고 양치기랑 교역도 쌩쌩이 돌아가는거 보면 걍 정상영업한다지
#218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4
처음에는 식별표마냥 팔이나 다리에 새기고
질이 떨어지니까 지들이 가오잡는다고 조폭마냥 문신새기는거였는데 탈영이 하도 빈번하니까 나라에서 대놓고 식별용으로 문신박고,

그러니까 안그래도 좆박은 사회적 위치도 꼴아박아서 천민아래의 노예급으로 추락
#21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34
그러고보니 목화가 있군
근데 초원에서 양털이 대량으로 팔릴꺼라
지력 소비도 크고 물 많이 먹는 목화는 지금 시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2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35
>>212 강남쪽에서 커지고 있긴할텐데 아직은 많이 비싸지
#221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6:35
사실 저게 진짜 군대였으면 조선과 wwe가 아니라 정난의 변이(?)
#222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5
북위 37선 이상에서 자라는 유일한 목화가 아시아면이라는 대표적 남방 품종 목화
#223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35
하긴 몽골이 봉건영주화됫으니 양미친듯이 기르겟구나.
#224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5
>>219 아직은 비싸지 목화는
#225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36
아, 그 중드 보면 가끔 나오는 피부지진 병력들이 송대 장성병 모티브였어?
#226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6
목화가 비싼거도 있고 남방품종이라 기르기 빡센거도 있고
일붕이랑 강남에선 슬슬 기르고 있을꺼여 인도면
#22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7
>>225 ㅇㅇ
#22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37
지금 가죽 양털 비단 아마까지 경쟁자도 많고해서 목면은 아직 비단보단 좀 쌀 뿐인 고급소재일거
#22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7
>>225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서도 그랬음 ㅋㅋㅋ
#230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37
>>226

거기가 되면 남주도 벼 대신 목화를 기르고 있으려나?

그동안 북주 먹여 살리던 것에서 북주자체수급으로 바뀔 정도면
#231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7
하필 고대 중국때부터 있던 처벌인 자자형과 겹쳐서
송나라때 군대인식 조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바닥까지 꽂음
#232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7
원나라요? 걔들이 장성관리할 능력이 있다니 우소다 손나코동
#23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8
>>230 딱 전라도까지가 인도면 북방한계여 ㅋㅋ
#234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38
근데 북방한계는 된다고 그거 진짜 기름 망합니다 농사 ㅋㅋ 타이밍 빡빡해서
#23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39
목면이 고급소재란건 그만큼 비싸단거라 강남에서 규모 커지고 있긴할거임
여름에 워낙 좋아가지고
#23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39
>>226 일붕이는 오히려 목화재배 늦음
목화가 골아픈게 물을 많이 먹고 따듯한 기후 찾는데
막상 개화기에 비맞으면 수확을 못해
#237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40
>>236 뭐 인도면임 가을에 수확되긴함 일본 위도면 그대신 그래서 딴작물 손도못대서 비싸지는거고
#238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40
킹치만 그러면 일본은 영원히 쌀공화국행인걸
#23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6:41
물론 이런 농법 가능하단거지 그거 알아내는건 목숨거는겁니다 농담아니고
#240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41
일붕이는 나라 건사한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ㅋㅋㅋㅋ
#241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1
한반도는 가능한 재배면적이 좁긴한데
강수량이 여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목화재배가 일본보다 좀더 편함
#24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41
농사특:목숨걸고하는 도박임 이긴하지.
#243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43
지금 몽올 귀족들이 장원 운영하는 기반이 가축인데 그거 곡물 대려면 곡물 = 상업작물임 ㅋㅋ
#244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43
호라즘-마흐디 조 페르시아 역사서의 황가 설명(당연히 큰 역사적 사건들 외 세부사항은 죄다 창작ㅋㅋㅋ)은 대충 이럴거임ㅋㅋㅋㅋ


호라즘-마흐디 조 황가는 당나라에 망명간 사산조 페르시아 황자 파루즈의 직계 후손임. 고국수복을 위해 페르시아에서 젤 가까운 안서 일대에 정착. 근데 당 황제가 망명은 받아줬는데 고국수복을 위한 원군은 안보내줌.

참다 참다 못해서 측천무후 시기 돌궐제국 부흥 시도하는 반란군에 결탁해 걔들과 함께 페르시아 부흥군 만들라고 했는데 무후한테 쳐맞고 실패. 이후 중국에선 반역자라고 가문이 돌궐족의 일파로 오인되고 안서의 토착민으로 기어올라가야할 처지가 됨.

그리고 중원의 혼란기에 서쪽에서 안서로 무슬림 투르크족들이 침략(실은 이주)해오기 시작. 이건 아바스 칼리프들이 차도살인으로 사산조의 마지막 정통 후예를 찾아 죽이고자 하는 사악한 음모였음. 하지만 황가 조상들은 용맹하게 싸우며 안서를 지키며 영향력을 확대함.

그리고 위대한 예언자 마즈구스의 뜻에 귀의하여 마드레드 마전충 마운의 3대를 따름. 마운이 중국 황제가 되자 그 공로를 인정해 드디어 서하대도독의 지휘 아래 서방원정군을 출정시킴.

그래서 트란속시아나에 입성한건 좋은데 하필 마운의 동생 마고가 마귀에 들려서 형을 죽이고 중국을 멸망시키며 서하대도독의 서방원정대는 페르시아로 진입하는 원정이고 뭐고 할수 없는 처지에 빠져서 별 수 없이 눌러앉음.

그래서 황가 조상들은 그나마 트란속시아나에서 페르시아에 가까운 호라즘 지방에 영지를 받아서 이란의 영주들에게 진정한 샤힌샤의 후예가 드디어 예언대로 동쪽에서 돌아왔노라고 알림. 그래서 영지가 있는 지역에서 따온 호라즘 가문이라고도 불리게 됨. 하지만 영주놈들이 이를 믿지 않고 길고 지리한 설득의 시간이 시작됨.

그리고 태조의 시대에 이르러서 그 풍모가 비범하고 재주가 뛰어나 이는 페르시아 제국의 진정한 후예가 아닐수 없다는 믿음을 이란의 영주들이 가지게 됨. 태조가 이란 고원의 여러 영주들을 복속시키자 서하대도독은 이를 보고 기뻐하며 드디어 진정한 샤힌샤를 페르시아에 돌려놓는 가문의 임무를 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서하와 마흐디의 칭호를 바침.

태조는 지금까지 서하대도독 가문이 해온 오랜 노력을 인정해 후대하며 트란스옥시아나와 이란 고원에 걸치는 페르시아 제국의 재건을 선언함. 하지만 이 때 옛 셀주크 투르크의 잔당들이 이란 고원 각지에서 진정한 샤힌샤를 거부하고 맞서려 들며, 이때 셀주크 투르크의 족속 중 가장 강대하던 이가 아나톨리아의 룸 셀주크였으므로 놈들이 수장이 되어 태조께 맞섬.

태조가 진노하시여 타브리즈를 지나 아나톨리어로 진군하여 룸 셀주크를 격파하고 복속시키니 모든 이란인들이 한 목소리로 진정한 페르시아의 샤힌샤가 돌아왔음을 찬양하니 바그다드의 압바스 칼리프가 이를 두려워하며 모든 아랍인들을 모아 태조께 맞서려 듦...


그리고 이 이후는 서방상황이 묘사 안되어 있으니 몰루라서 생략ㅋㅋㅋㅋ 아무튼 대충 이런 게 마흐디교 이란 제3제국의 공식적인 역사관일거임ㅋㅋㅋㅋ

#24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4
일붕이 쌀농사가 수익좋긴할거야
딴게 아니라 조선에서 잡곡팔면서 왕창 사가서
#246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44
하긴 가축들이 퍼먹는 곡물생각하면 사료용 곡물도 어마무시하게 팔리겟닼ㅋㅋㅋㅋ
#24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5
조선은 잡곡심어 가축사료용으로 쓰다 남는거 일본에 팔고 쌀 사올거고
#248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45
생각해 보면 고려적 다이스에선 남주가 따로 돌아갔는데, 이제는 같이 돌아가네
#249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45
일본에서 쌀을 남주에 팔면 남주에서 생산한 잡곡류가 몽올로 가는 구조일거임
비슷하게 하북에서 잡곡류를 몽올로 파는 식이고
#25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46
안무진 말년에 아무튼 저 근처에서도 농사 좀 되잖아! 하는게 주로 질 낮은 메밀 호밀 뭐 그런거일텐데 사람이 바로 먹은것보단 가축 사료로 애용되고 있을 거.
#251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46
남주랑 중경이랑 거의 합체했으니까
#25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6
소씨태후 때 남주 다이스에서 우리 조선인이지 몇백년전 남주는 무슨 남주 판정해서
#25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46
지역별로 다이스 돌리는데 진초 조선 일본은 지역 여러개 가진 취급이라
#254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47
하긴 그런건 팔아서 쌀로 바꿔먹겟구만
#25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47
감자도 말이 식량이지 그거 가축사료고 ㅋㅋㅋㅋㅋ
#256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47
근데 지금 열도가 진짜 '백'제가 됬잖음

이럼 소통해안 할 창구가 엄청 늘어야 할 거 같은데 외교부담이 그닥 안 늘어 났다면 이미 진작에 서로 알아서 상부상조 했던 건가
#25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7
아마 소씨 장용영 숙위대장 판정할때 조졌으면
남주 따로 굴렸을거임
#258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48
>>256 태왕이나 황제가 그거 일일이 상대할 군번이 아니니까
#259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6:48
그만큼 소씨 태후가 아니었으면 그때 나라가 산산조각 날뻔한거지
#26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48
진초는 중앙과 친왕부
조선은 관외,관내
일본은 중앙과 지방을 같이 봄
요런 느낌으로 판정을 봄
#261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49
>>256 그야 신성로마제국 산하의 북이탈리아 자유도시들 같은 포지션인데 여기서 딱히 추가적 '외교'창구가 필요하진 않지.
#262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49
애초에 중세 해상 무역을 따지고 보면 아무리 중국시장이 크고 굉장해도 결국 거리의 이점을 포기 할 수 가 없어서......
조선과의 무역량은 언제나 많았을 거임.
거기에 일본이 혼란하면 일본 사족이 조선으로 피하고 조선이 혼란하면 조선 사족이 일본으로 피하고 이런식으로 이동도 있을 거고
#26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50
숙위대장이 천민출신인거 안나왔을때
남주 판정 오랜만에 했었거든
그때 "우린 조선인이지 뭔 남주야."라고 나와서
이제 관내랑 관외로 구분
#264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50
열도는 이제 중앙이 없어졌으니 지방만 3번 보려나?
#265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6:50
사실상 조선 관내가 일본 관서의 외교창구 역할을 하고 있을 것
#26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50
조선은 친조선인 천황파벌에 일원화 시키면 되니까
굳이 따로따로 볼 필요가 없지
#267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51
>>264 그냥 전체판정 2번 굴릴듯?
#268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6:51
일단 합쳐졌잖아
#26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52
천황파벌 안 통하고 멋대로 통교해? 역적이네 해버림 됨
#27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52
태왕이 도제 따위를 일일히 상대한다니 30년 전쟁 진 신롬 황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271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6:52
근데 일본 대만다이스 진짜 끝까지 못받아먹네
유카리가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
#272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53
뭔가 밖으로 뻗을 기회를 주는 루트가 잇엇는데 절대안먹긴햇음ㅋㅋㅋㅋ
#273이름 없음(5cBvm0jaJQ)2025-01-28 (화) 06:53
전체 판정 2번에 중앙이 바로 설 기회 1번 정도일까
#274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6:54
대만은 나중에 안남이 쳐먹으려나
#27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6:54
대만은 초나라도 딱히 받아먹지도 않았고 칠무해로 가버린거 보면 칠무해 중 하나인 해적왕국 아닐까?
#27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54
이쯤되면 대만은 진초가 쥐었다고 봐야지
#277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56
대마은 진초의 해군기지가되엇겟지
#278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6:56
대만은ㅋㅋ
#279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56
anchor>1597058528>668

800년
-  야마토 vs에미시를 위시한 천황 vs 태상황 : anchor>1597056123>241
- 천황대승, 평양에 사신을 보내 정권교체를 알림: anchor>1597056123>326

810년
- 짐승합격 : anchor>1597056126>580
- 100년동안 관동 개발, 칸사이의 쿄와 간토의 도쿄: anchor>1597056126>625

820년
- 화씨 권위 추락으로 동국과 서국이 고려에게 백제 책봉요구  : anchor>1597056169>781

830년
- 야마토 백제의 국상의 게임 참가 : anchor>1597056176>360
- 에조 백제의 도쿄 독재 : anchor>1597056176>379

840년
- 제경제도 아는 짐승합격: anchor>1597056184>554
- 서국 대승, 도래인 신화 재건 : anchor>1597056184>627

850년
- 신주회의의 천황독재 견제 : anchor>1597057071>324

860년
- 고려의 강제간섭기로 일본천하의 완성 : anchor>1597057205>874

870년
-  도래인 신화를 내세우며 황제독재를 향한 경장을 성공함 : anchor>1597057242>249

890년
- 고려천하의 일원은 아니나 해성이 유지되어야함 : anchor>1597057264>645
- 백제왕으로서 왕씨 대한을 지지함 : anchor>1597057264>799
- 해성 화씨의 특별함 : anchor>1597057264>891

900년
- 부여 정체성이 더 강해서 해동통일전쟁에 참전한 천황 : anchor>1597057313>285
- 태왕합격 : anchor>1597057313>384

910년
- 해성 화씨의 절대황권이 더 중요한 천황 : anchor>1597057331>52
- 1차  조제전쟁 수행을 도우면서 일본천하 정의 실패, 도래인 신화 : anchor>1597057331>124


정리 중이지만 여태까지 느낀 점: 이후에 광대합격도 백제태왕 이라고 한거보면 신황이 화씨 직계 죽이기 전까지는 화씨는 부여인이다 관념이 박히긴 한 거 같다
#28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6:56
아, >>244 란 공식적 입장과 달리 진상은 서하대도독 서방원정에 참가해 호라즘 일대의 봉건영주가 된 안서계 영주가 이웃집 페르시아 영주들과 교류하면서 '사산조의 후예가 동방에서 돌아와 제국을 재건한다.'란 전설이 폭넓게 퍼져있다는걸 알고 '이거 잘 써먹으면 대박이겠는디?' 싶어서 당나라 시대 사서 찾아보니 진짜로 당고종때 파루즈 왕자 망명기록이 있고, 자기 가문은 무후때 안서에 정착했으니 그냥 잇기만 하면 딱이다! 해서 족보주작해서 '이란인들에게 우린 이방인 정복자가 아니라 근본 넘치는 페르시아의 최고 명문가여!!'하고 주장하며 기반을 다져올리다 서하 찬탈 성공하고 샤힌샤의 귀환 선언한거겠지만ㅋㅋㅋㅋ

사실 이쯤 되면 태조는 조상들이 족보주작했단 것도 잘 모르고 진심으로 자기가 중국으로 망명했던 사산조의 정통후예라고 믿을 판이고ㅋㅋㅋㅋ
#281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6:57
귀족계급은 백성과 구분되려고 고려어 썼다고 도마가 말했고
#282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6:58
도래인 신화 내세운게 몇번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283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6:59
진초는 슬슬 태평기 인구폭증으로 사회불안 폭발이 오려나? 아님 남방개척으로 인구압해소되서 버티려나?
#28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00
영국도 백년전쟁 거치기 전까진 귀족들은 일상적으로 프랑스어를 썼고 민중은 원시 영어? 썼다고 했지
#285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01
인구폭증 죄다 장성에 쳐넣으면 되나
#28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01
일본 백성들도 언어는 고려랑 같은 어족이랬지
#28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01
진초 남방 개척은 지난 100년 동안 안남에서 딱 한번 고르고 죄다 항구, 수운 걸려서 좀 애매해
#288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7:01
이번턴에 제대로 운하공사 못한거같고 담턴에 제대로 할테니 인구압 걱정은 아직 없을듯?
#289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01
일본 백성들은 글쎄.

일단 사족은 백제-고려어 영향 많이 받음
#290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02
백년전쟁 그없이고 조선의 재조지은만 두번이니까 분리될 이유가 없긴 하겠네
#291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2
>>286 현실처럼 다른 어족인데 유사해서 의사소통은 되는거에 가깝다곤했음
#292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2
대충 영향 많이 받아서 대마도 일본어 같은거지 민중일본어는
#29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04
어장 초기였지만 백제랑 일본 교류가 활발하고 백제인 대량이주 탓에
일본어랑 혼합된 어족이라는 언급이 있을꺼야
#294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7:05
솔직히 이정도로 오래엮였으면 어족이 비슷해질만함ㅋㅋㅋ
#29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05
대충 배운적 없는 프랑스어 알아듣는 이탈리아인 느낌일듯
#296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06
아 그리고 정리하면서 느낀 점2:

동국의 선주민 계열이 어떻게든 천황 부정하는 이유는 알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

천황만 재끼면 부여천하에 종속되지 않은 일본천하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보이긴 하네
#297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6
>>293 그게 이번 일붕이까지 도래인 에미시로 또 그랬음 동일한 어족으로 언어통합됨 이런 상황은 아니고
그때 말한건 북방계랑 본주 쪽 어족 차이나 일붕이나 본주쪽 어족차이나 또이또이하다는 의미에 가까웠을껄
#298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07
일본천황이 백제왕 타이틀 보유하고 있고말이지
#29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7
언어차이가 없진 않을껀데
몽올쪽 사투리에 비하면 일붕이 어족은 문법은 거의 유사해서 알아먹는 ㅋㅋㅋ
#30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07
제주도 방언 같은 느낌이겠지 뭐
#301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07
그 당시 민중 일본어는 지배층 영향 때문에 백제어와 기존 일본어의 피진화되긴 했을 것. 그리고 이 피진화된 중세 일본어가 농민 기반 무사들이 세력 확장하고 정권 잡고 그 후예들이 일본 유학계 주도권 잡으며 귀족층 백제어를 통합하고 확실한 주류언어로 자리잡으며 중세 일본어가 탄생되었을거고.

근데 고려어랑 완전히 같거나 최소한 어족은 동일했을게 확실한 백제어 영향을 이정도로 퍼먹었으면 중세 일본어랑 고려어랑은 아예 같은 어족으로 분류될만큼 수렴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걸 이은 작중 조선어랑도 어족은 같은 다른 언어와 심한 사투리 사이쯤 되는 그런 관계겠지. 일본 애들이 학문적 최선두 된 시점부턴 조선어가 일본어 영향 받은것도 적잖을거기도 하고.
#30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08
조선 일본 서국 언어 차이보다 서국 동국 사투리 차이가 더 심할듯
#30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8
뭐 동경까지간 사민파는 일붕이 본연의 어족에 가까웠을껀데
근데 역으로 그래서 수도 인정 못받은거 같음
#304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08
>>296 근데 이쯤되면 선주민계열이 유의미한지 모르겠음
그냥 화씨천하 거부하는 애들이 자꾸 죽은자식 불알만지는거 같음
#305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09
천황재끼고 일본천하 만드려면 그걸 대신할 구심점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니 문제
#306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7:09
사실 선주민계열이란게 없어진지좀 오래되긴햇음 ㅋㅋㅋㅋ
#307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09
거의 퀸스 잉글리쉬랑 얼스터 방언급 어휘차이일꺼라 동국서국
#308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10
문제는 천황을 부정하면 관서와 관동을 아우르는 일본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구만

그리고 위공학자들은 사민으로 그걸 대체 하려했지만 지역이기주의를 만들었을뿐 대체에 실패하다못해 조선에게 다시 종속되게 만들었구만
#30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10
도마가 에미시 언급 안한지도 꽤 되었고
#31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10
그리고 글자는 조선이든 일본이든 안궁이 만든 한자-조선대자(표의)-조선소자(표음) 체계를 그대로 쓰고 있을 거.

아무튼 한자 축약하다보니 나온 표기방식인건 조선대자 조선소자나 원역사 가나랑 마찬가지지만 절대권력의 권위로 표기법 통일시켜놓은게 간략화된 표기가 암암리에 쌓인게 누적되서 탄생한 글자보단 쓰기 편할거니까.
#311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10
동경서도 그지롤한거면 언어적 사투리로 남긴했을껄 혈통이요? 그게 남았음 이정도로 안짐 ㅋㅋ
#31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0
1번째 재조지은도 조선 안씨인데
2번째 재조지은도 조선 안씨라 참...
#313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12
>>312 일붕이도 본인주장 백제 두번갔다고 주장은 할꺼라(1000년전에 가까워지지만)
#314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2
조선대자는 그냥 뒤지고 소자만 한글처럼 됐을걸
애초에 지배층 공식표기는 그냥 한문쓰고 말테니
#31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13
ㅇㅇ 조선대자는 슬슬 조선/일본에서만 쓰는 특이한 한자 취급이긴 하겠지. 일부는 진초에도 흘러가서 진초도 한자로 쓸 테고.
#316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13
자새끼가 그래도 부여천하에 예속되지 않은 일본만의 천황이라고 유교적 군주정에 기초한 일본천하를 정립하려는 시도가 있긴 했는데

아마 원래 그저 이중수도 중 하나 관동 개발 통제탑이었던 도쿄가 교토를 제치고 본격적인 수도로 급부상한게 그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고
#317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14
거란대자 상황생각하면 조선일본도 안쓸꺼라 대자 그거 대부분 한자파쿠리에 가깝다보니 너무 비슷해서 잘안쓰게됨
#318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14
아무튼 삼각무역 최고 핫한 상품은 역시 설탕이겠지(설탕중독)
#319이름 없음(SUcHkhA2vI)2025-01-28 (화) 07:14
원역도 그랫지만 대자쓰느니 한자쓰고 표기법으로 소자가 살겟지 ㅋㅋㅋㅋ
#320이름 없음(KY9uCoQOts)2025-01-28 (화) 07:14
위공학자들 보니 다시보니 선녀같습니다 자 새끼들
#321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15
유교적 군주정이 어느정도 장착됐고 천황도 심판 역할을 수행하는 듯 싶었으나 여계 상속 연타가 그만...
#32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5
설탕은 월왕부랑 중국 광동지역이 재배해서 잘팔아먹겄지
#323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15
2천 전에 5떠서 주자학자가 집권했어야했다 ㅋㅋㅋㅋㅋㅋ
#32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16
2턴전에
#325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16
사실 유카리 후레스 보면 여계여서가 아니라 여계랍시고 자새끼들 몰아낸 귀족층이 천황 권력을 뺐었음
자새끼들이 그거 저항하다 훅간거고
#326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16
사실 그냥 천황 냅둬도 얼마든지 일본만의 천하는 성립할 수 있음

근데 그러려면 천황에게 구심점으로서 절대권력이 쥐어줘야 함
#327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16
ㅇㅇ 어장 내 주자가 천하관이 아니라 성리학적 이념국가를 제시하고 그 수장으로서의 군주를 제시했었지.

문제는 예송논쟁에서 전통적 여성친족계승vs성리학적 종법제 방계남성계승이 정면 충돌하고 전자가 압승하면서 덴노가 성리학 이념국가의 수장으로서의 군주가 될레야 될수가 없어지며 폭발사산한거고.
#32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17
자새끼가 학문 순수성 조져서 위공학자한테 진거라 ㅋㅋㅋㅋㅋ
#329이름 없음(N0kLifhpos)2025-01-28 (화) 07:17
>>328 반대임 순수성 넘치니까 역도가 되는거
#33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18
주선생님 왜 자새끼 하신거에요!
#331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8
천하관과 별개로 일본국 자체는 진짜 어지간하면 민족주의 시대에도 별개 국가로 존재할거임

문제는 저러면 일본 지배계층부터 천하관은 조선에 종속될수밖에 없음
#332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18
>>328 정치에 학문 순수성만 고집하면 나라망함ㅋㅋㅋㅋ
#33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18
>>329 순수성은 주선생인데 주선생 학맥은 자새끼에 밀려서 탁발승 되버려서 ㅋㅋㅋㅋ
#33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18
자새끼들 학문입장에선 방계남성이 올라가야되는데
위공학자들은 천황? 그거 필요없음
이니 위공학자들이 귀족픽된거
#335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8
>>330 그야 고위정치인 하려면 주선생님하면 망한단말입니다.
#336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19
대충 범슬라브민족처럼 범부여민족이 있겠지 뫄
#33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19
자새끼 파벌입장에서 보면 진짜 미치고 팔짝뛰는 짓하고 있다니까 여성승계후 토템화 ㅋㅋ
#338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19
주선생님 유지했을때 고점은 왕안석이고
저점은 왕망임 ㅋㅋ
#33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20
>>332 학문 순수성이란게 명분 설득력에 관련된거라 주선생이 온전했음 위공학자가 못이겼지
자새끼가 명분 조진거
#340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20
말이 자새끼지 학문성취도 당대 최고 석학인데

실제 관직생활도 현실과 타협해서 잘했으면
진짜 대단한거임
#34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21
>>339 귀족들이 국정농단한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천황토템 여성승계 오케이야 해버림 그야 못이기지 근데 유학적 순수성 입장에서 그게 말도 안되는거 맞잖인
#342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21
>>339 그게 일반적인 학술적 토론의 영역이면 맞는말인데 정치는 온갖 이권의 아귀다툼의 파워싸움이 첨가되서 이해관계 조율이 더 중요함
#343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21
위공학자 학문으로 주자학파 이긴거 아님

일본 고위 사족들이 천황 토템유지하려고 사화로 쓸어버린거
#34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22
솔직히 순수 학문적 명분이라면 자새끼들 파벌이 이겼음 ㅇㅇ
#345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23
위공학자 등판은 주자학파 몰락이후임 그냥 주자학파 쓸어버리고 그거 정당성이나 권위 창출하는 과정에서 탄생한게 위공학임
#34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24
>>345 자새끼들 숙청하고 그 명분으로 픽된거지 ㅋㅋㅋ
#347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25
신황 이후로 허수아비 된 천황
-> 주자학자가 유교군주정으로 일본천하 정의 시도
-> 여성계승 vs 종법제 계승 논쟁에서 패배
-> 유교 군주정으로의 정의 실패
-> 위공학자들이 민주정으로 일본천하 정의 시도
-> 계속되는 사회실험으로 지방 수탈의 심화
-> 위공학자 내부에서 천황은 부여귀신이라는 강경파가 나왔으나 온건파가 진압함
-> 허나 지방 사족들은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승리했으나 여전히 동경이 수도라는 현실
-> 지방사족들이 힘을 기르기 위해 수군을 키움
-> 위공학자들은 그렇게 키운 항구도시가 위공학자이 자생할 거라고 생각
-> 육군을 키우는 사족 발생
-> 도쿄제일주의로 살아남았으나 지방이 더이상 수도로 인정하지 않음
-> 위공학은 일본 천하 정의에 실페하고 일본 해체
-> 조선태왕 안무진의 재조지은으로 해성 화씨가 다시 천황이 됨
-> 국상의 게임 일본판 시작


대충 이건가?
#34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25
자새끼들이 독재 잘만 했잖아 그거 쿠데타도 아니고 사화로 조진건데 이럼 자새끼가 명분 조지든 천황한테 버림 받았든 둘 중 하나지
위공학이야 정립 자체는 사화 후니까 자새끼 몰아낼땐 유학 배틀이었을거아냐
#349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25
까놓고말해 천황 신성성도 왜 필요한지 모르는거 보면
위공학파는 학문적 성취 있긴한건지 의심스러운 수준
#35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25
워낙 천하관 차원에서 통합되어 있었으니까.

그러니 안문각이 역성혁명 할때도 무리하게 덴노가 함대 이끌고 막아서러 간거고 그 덕에 한턴 살아남은 남주가 아무튼 고려태왕 다음 넘버2는 저쪽이 맞다고 인정하며 영향력 엄청 받고 그래서 그땐 이 대치구도 장기화되면 남한과 일본과, 북한과 만주로 쪼개지는거 아니냔 추정도 있었지. 안문각이 한턴만에 정리하며 없던 일이 되었지만.

그리고 이런 서로간의 천하관의 공유가 있는 상황에서 마사카도의 역성혁명이 안류의 개입으로 실패하고 이미 뒤진 해성화씨가 예토전생한 상태로 계속 연명하게 되며 서서히 '해성화씨는 이탈리아왕 타이틀만 쥔 교황같은거고 진짜 군주는 신롬황제격인 태왕이지?' 같은 인식이 퍼져나갔을거.

이걸 극복하고자 주자가 천하관의 개념을 초월한 성리학적 이념국가, 그 상징으로서의 천황, 이를 강조하기 위한 성리학적 양식의 칭제건원 등의 수단을 동원해 일시적으로 부여-조선 천하관에서 일본을 분리시켰지만 예송논쟁에서 전통적 여성친족계승vs성리학적 종법제 방계남성계승이 정면 충돌하고 전자가 압승하면서 덴노가 성리학 이념국가의 수장으로서의 군주가 될레야 될수가 없어지며 폭발사산한거고.
#351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7:26
결국 천황 배재하고 신하들이 국정농단하려다 이 지경의 ㅈ된 상황이구나
#35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26
>>348 천황이 여성천황 옥립된 시점서 기족 귀족층과 합의가 파탄난건데 그야 지지 귀족이 아니라 사대부였으니까 그 귀족들이 걔들내치고 올린게 위공학파고
#353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28
위공학 애들은 주자식 성리학적 이념국가를 넘어서서 일본 자체를 사민의 나라로 정체성을 박아버리면 해결된다는 입장이었을 것.

근데 그게 시대적 한계로 불가능해서, 어떤 면에선 미묘하게는 제한적으로 가능해서 저 난리가 난 거고.
#35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29
>>349 오히려 성리학이 천황 존재 이유를 천황 본인한테 설명하는것도 실패한거지
성리학 몰락은 쿠데타가 아니라 사화로 몰락한거잖아
#355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29
>>348 그때 명분이 천황의 여성승계를 인정할거냐 말거냐라서

유교적으로 보면 방계 남성이 맞는데 그럼 천황의 신성이 유교적 명분론에 속박되버리는 일이 발생함

단순 유교 내부의 논쟁으로 끝내기엔 범위 밖의 일임
#35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0
유교에서 방계남성 올리는게 일붕이 처럼 귀족들이 국정농단해서인데 그거 들먹인거 암튼 전례도르로 숙청하셨을꺼라 ㅋ
#35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30
성리학이 정의한 일본 자체가 결국 당대 사족들에게 외면 당해버린거지
#35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1
>>354 대놓고 여성천황이라 권력없었음 연타인데 그사화 천황이 주도했을까?
#359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31
신하들의 국정농단... 오래된 군주의 허수아비화.... 외세의 개입으로 정상화...

이거 완전 제영제 시절 고려네 ㅋㅋㅋㅋㅋ
#36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31
>>351 국정농단이라기보단 마사카도한테 뒤진 뒤론 시체 상태인데 조선 덕에 예토전생해서 좀비 상태로 아무튼 이거라도 굴려먹는게 지금으로선 우리 모두에게 최선이다 하는 합의가 생겨버린거.

작중 고려 말기에 제영제의 고려 원정으로 즉위한 고려태왕이랑 다를게 없는 상황인거. 누가 봐도 숨 넘어간 왕가를 남이 예토전생시켜준거니 태왕 본인이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할수록 상황이 망가지던 그 시절. 다만 여기 덴노들은 마지막 고려태왕마냥 의욕이 넘치질 않아서 이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쪽을 택해 이 타협이 장기간 유지됐고.
#361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31
오히려 이건 왕위후계 싸움이라 명분이고 뭐고 서로 어느쪽에 배팅했는지에 따라서 끝까지 가는거라 건설적인 토론이 안됨

지면 진쪽이 다 죽거든
#36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2
대놓고 고위귀족층이 천황 꼭두각시 한거로밖에 안보여 솔직히
#36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32
>>358 그렇게치면 애초에 슈자 독재 지지해주던게 그 사화 주도한 사족들이야
#36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33
제영제의 강제강점기 고려는 그래도 20년~30년 정도인데

일본은 그게 200년 이었냐고 미친
#36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33
국내에서 인정받지 못해 조져진 왕가를 외국 개입으로 예토전생시켜준 시점에서 뭐가 잘풀릴수가 도저히 없는게 당연하긴 함.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이 상황을 제법 잘 대처한 셈이고. 까놓고 작중 조선도 안문각이 북방에서 둠스텍 키워서 끼어드는 놈 다 밀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 있었으니 역성혁명이 순조롭게 된건데 섬나라 일본에 그런조건이 어딨음ㅋㅋㅋ
#36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3
>>363 ㅇㅇ 맞음 그러니까 파탄난거고 그게 유교적 명분론이 잘못되거나 자새끼되서가 아니라 권력가진 애들 비위 못 맞춰서인거라는거
#367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33
원역 일본 '그럼 막부정 가지요'
#36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34
슈자시절 자체가 먼 옛날이 아니라 슈자 죽고 그 제자대에 주자학이 정치에서 몰락한거임
#36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5
슈자 시절엔 재상중심제니 뭐니하면서 문벌귀족들 비위 맞춰주니 독재가 성립했을껀데
이게 승계문제가 되면 여성즉위가 진짜 말도안되니까
#370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35
조선 개입이 일본천하 입장에선 진짜 독이 든 성배구만
#371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36
>>362 대충 비슷하지? 고위사족층이 천황을 압도하니까 주자학 등용해서 유교적 명분론으로 주자학파가 압도했지만 천황독재는 지지부진했고

근본적인 구조는 그대로인데 그러다 승계싸움으로 한판 붙다가 주자학파 숙청 그리고 사족층들이 등판해서 주자학파말고 새로운 형태의 통치 명분으로 위공학 끌어온거고
#37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6
천황이 재상을 "임명" 하는게 아니라
여성천황 토템박고 재상은 알아서 정하자가 되는거라 ㅋㅋ
#37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36
하지만 성배였죠?
#374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36
>>264 그 당시 고려마냥 안문각이 방해하는 모든걸 다 치워버릴 둠스텍 키울 공간이 일본엔 없으니 당연하지ㅋㅋㅋㅋ

그나마 비슷한 둠스텍 만들어낸게 간토에서 사민층 찬생시킨 위공학자들인데 시대적 한계 때문에 이 둠스텍이 영 시원찮아서 지지는 않는데 이기지도 못하며 와장창 엔딩이 난거고ㅋㅋㅋㅋㅋ
#37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36
개입안했으면 전국시대 찍었을까?
#37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7:37
말이 시대적 한계지
위공학파는 학문적으로도 고평가할수 없음

국정을 틀어쥔 놈들이 자기 이론에만 매몰되어서
나라가 파열음을 일으키는데 내가 옳다만 증명하려고
국가를 봉합할 어떤 조치도 안했다
여기서 평가는 끝임

현재 집권층의 안티테제로 정권잡아보지도 못하고
밀려난 개혁가면 동정이라도 받지
#37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37
자새끼 학맥 몰락했다는데 도쿄 사족 중에 자새끼 학맥 출신 상당할거란말이지
#378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37
전국시대 찍었을듯?
#37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8
그야 위공학 탄생과정상 천황이란 구심점 없이 일본을 정의하려 시도한거라 타협할 수도 없고 타협이 시작되면 어장처럼 붕괴하니까 ㅋㅋㅋㅋ
#380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38
그리고 그래도 일본은 누가 무력으로 압도하려고 하면 전국시대 일직선인데 그걸 광대합격이나 사대부들이 문치로 어케든 땜빵한거고 부시도 그때 칼차고 다니면서 막나갔자너
#381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7:38
재조지은 1번이면 두고두고 감사하면 됨......뭐 1번은 해성화씨가 빚 진거라고 치자......
재조지은 2번이면 이건 만동묘 더블로 해도 감당이 안됨.....그리고 2차 재조지은을 주도한 건 관서임....
#382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38
(전국시대로) 죽었으면 (일본천하는) 살았을텐데!
#38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39
위공학자들이 쁘띠 전국시대 했잖아
#38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39
무타협 천황도 단두대하자파벌이 몰락하니 고대로 지방이 이기긴하는것만봐도
타협하려면 천황이 토템이면 안되는데
토템이 아님 위공학해선 안된다는 모순
#38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40
도쿄가 지주 타락한것도 일본이 폭발하면서 전 일본 사민국가화 이상이 붕괴한게 크겠지
#38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40
심지어 제영제 시기 고려는 오랜 고구려의 역사로 인해 '중원 황제한테 이렇게 되다니 굴욕이다!'란 인식이 어느정도는 퍼질수밖에 없었던데 반해 여기 일본 애들은 백제와 일본간에 서로 목숨줄 구해준 역사적 사례가 몇번이나 되는데 덴노가 고려 멸망때 반도 개입, 추가로 안류의 마사카도 토벌까지 더해지며 '평양의 태왕이 열도에 개입하는건 뭐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지? 어차피 같은 부여천하고, 한두번 있던 일도 아니고' 정도의 인식이 지배적일수밖에 없는 역사적 환경까지 있었으니.
#38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0
암튼 연개소문때랑 태왕합격때 두번 파병했으니
두번 지원받은거 까진 세이프임 소린할껄 관서 ㅋㅋㅋㅋ
#388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40
애초에 모든권력을 천황에게 몰아주는 천황독재를 하면 해결되긴하는데 그 천황독재를 천황을 포함해 아무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이제야 뒤늦게 천황독재 밀어도 파열음이 장난 아닐걸
#389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7:41
일본과 조선은 예로부터 형제로서 서로 돕는 게 당연한 것이라는 식으로 천화관이 성립되는 거지
도래인 정체성이 빠질 수가 없음
#390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1
전국시대

하라고
#39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1
어찌됬든 정도의차이가 크지만 서로 두번 도왔으니 암튼 세이프(위신용 헛소리) 할꺼라 ㅋㅋㅋ
#392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1
신주는 오직 무치로만 지배할 수 있다
#39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42
주자학 하고 싶어도 지역이기주의 탓에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못하지
#394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42
>>390 그거 하기 싫다고 천황토템으로 두는거임 ㅋㅋㅋㅋ
#39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42
범부여 제국 만든다고 나중에 합치려 들꺼같네 ㅋㅋ
#39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42
>>382 애초에 부여천하가 있지 일본천하란게 없었기에 나온 결과물이니까ㅋㅋㅋ

전국시대 거쳤다면 일본천하라는 개념이 생겨날수야 있었겠지만 여기 일본인들 입장에선 그쯤 가면 부여-조선천하의 수장인 평양의 태왕이 교통정리해주는게 당연해서ㅋㅋㅋㅋ
#39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42
일본이 위기를 맞이해서 체제 개혁이 절실한 상태였는가 (x)
일본이 내부적 타락으로 한계를 맞이해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상태였는가 (x)

걍 위공학파가 정권잡아서 우틀않만 고집한결과 나라가 터졌고.
조선이 안도와줬으면 그대로 전국시대 갈뻔했음
심지어 이 과정에서 어떠한 재해나 외부적 위압도 없고 순수하게 자기들 무책임한 정책탓
#398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42
안씨 공주님이 할머니처럼 아들 위해 해성 화씨 천황 독재 준비 해주면 좋을려나
#39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2
>>395 아직까진 분리가능성 높긴함 ㅋㅋㅋ
#40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43
위공학이 결국 나라를 운영할 정치학인데 0점을 받을수밖에 없음
#401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43
괴로워요! 형제의 나라 조선=상 도와줘요!
#402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3
칼들고 전국을 정복할 군웅은 없는거냐앗
#40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3
>>400 운영하려면 천황을 폐위하고 나머지 다 모가지 땄어야 했는데 실패한것
#404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44
>>398 그럴라면 본가(조선)이 백업해 줘야하는데 조선은 그럴 생각이 없는게 문제
#40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44
>>398 그럼 진짜로 터지지. 두번이나 외부 힘으로 예토전생한 군주가 독재한다는걸 받아들일 놈이 누가 있겠음?
#406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44
>>403 그니까 그걸 왜 해야하는데. 자기들 이론 맞다 증명하려고?
#40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44
부여천하 합체는 천황이 백제왕(이탈리아왕)에 미련 있나 없나로 판가름 늘듯
대정봉환이냐 공무합체냐
#40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4
위공학자들이 진짜 국정 운영이란걸 하려면 방데해야하는데
전근대에 되겠냐고 ㅋㅋ
#40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44
안무진 '칼들고 일본 정복? 참아. 내안의 테무친'
#410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44
Eu 느낌나는 부여연방은 나올 수 있긴 해보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411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44
>>402 예전에 있었는데 조선구 영역전개 쳐맞고 몰락함
#412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5
아직 1200년대여서 몰루
#41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5
>>406 원래 사상이나 종교란게 그래유 중세인데 ㅋㅋ 십자군 전쟁은 왜해야하는데 꼴박했겠냐고
#414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45
사실 조선이 무력으로 잡아먹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라 봐야지 신의있는 이웃에 감사히 여기싶시오 진초, 일본=상
#41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46
걍 순수하게 자기들 무능과 아집으로 나라를 망친 위공학자들 JOAT
#41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46
보통 조선수준으로 강하면 나중에 국가 터지든 말든 주변국을 불태우고 잡아먹는게 보통이란 말입니다!
#417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46
앞으로의 천황은 솔까 백제왕 타이틀 보다는 "일본의 천황이지만 나는 조선인이다" 하지 않으면 다행일거 같아보임 ㅋㅋㅋㅋ
#41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7:46
>>406 그야 주자가 입증해줬듯 이념국가 달성 외엔 전국시대 혹은 부여천하에 차차 통합 흡수되는 길 뿐이니까. 여기 일본인들도 다들 최선을 다한거임. 시대적 한계와 제약을 몰랐던것 뿐이고.
#41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6
>>416 잡아먹어서 행정력 누수로 터지려고 해서 안하는중인겁니다 ㅋㅋㅋ
#420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7
행정력 누수 신경쓰는 양치기가 어딨냐고~
#42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47
>>418 저 시대에도 저러는 놈들은 노력했다가 아니라 왕망새끼라는 좋은 평가가 있어요
#42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7
만만한 동네 다 처묵고 보니 일본관리 될리가 없는
#42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47
깔끔하게 쳐먹고 분할상속 딸깍하면 그만이지
#42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47
안씨 혼혈 천황입장에서

부계 조상: 천황 합격, 태왕 합격, 광대합격
모계 조상: 안문각, 안무진

어느쪽이 더 뽕 차곘냐 싶어여
#425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47
>>417 조선보다는 부여인이라 하지 않을까
#42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47
조선이 그걸 해냈습니다!
원래라면 세상을 불태울 양치기들을 다 잡아둠
#427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47
천황합격 x 짐승 합격o
#42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8
>>420 태왕은 양치기가 아니라 황제니까
#42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48
ㅇㅇ 일본인들은 남주에서 고려인 타령 나온것 처럼 부여인 타령 할거
#430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9
사실 부여인보단 백제인 소리하긴할꺼긴한데 ㅋㅋ
#43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49
일본(야마타이)? 그런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나라는 원래 백제였던것
#43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50
근데 전근대에 행정력 걱정해서 먹을수 있는데 안쳐먹는다는 선택지 고른게 이상한 놈들인거 맞음
#43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0
하도 미쳐달리니까 언급만 안된거지 저 정도로 뇌절했으면

저 위공학자들 중간중간 육갑신병이나 왕망의 성좌력 슈퍼웨폰같은 뻘짓도 왕창했을거임
#434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0
어허 히미코 여왕은 백제인 출신이었다고
#435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50
뭐랄까 원역 고려 충x왕들이 고려인이라기 보다는 대원제국에 더 정체성 강하다고 약간 그런 느낌?
#43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1
>>432 일본 덩치면 66국 나도 못 먹는건 맞아서 ㅋㅋㅋㅋ
#437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51
조선은 연운반환 한 거 부터 이상한 놈들임 (폭언)
#43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2
저꼬라지 난게 적당한 덩치에 섬이 아니여야 먹지 바다로도 사실 오지게멀어서 에휴 씨발아하는거라 ㅋㅋ
#43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2
사실 일본은 망했습니다 우린 백제인이에요. 라는 자학은 종종 나올듯
#44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2
조선도 일본 직접 통치는 피하더라도
영향력은 두고 싶을테니
현재 근왕군은 조선계일 확율이 높겠군
#441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52
유럽에서도 이정도 클레임과 무력이 있으면 처먹고 66백국만듬
#442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52
반란 일어날거 같다고 행정망 신경쓰고 소화될 영토만 적당히 줏어먹는게 이상한거긴함
#44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3
조선 공주와 갔다던 호위병들도 거진 장용영출신이 아니라 몽올영주 자식들과 그 기사들이였을꺼고 ㅋㅋㅋ
#44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3
>>440 나중에 철수했을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천황 쿄에 데려올떄 도쿄에 군대 보내서 데려옴
#445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54
Q. 근데 행정력 걱정하면서 서백리는 대체 왜 주서먹은거죠
#446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54
>>444 도쿄까지 진군했는지는 아직 안나오긴함 솔직히 할 수는 있을거 같긴한데
#447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4
일본이 거부하기엔 원래 그들이 백제계 이주민이고
#44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4
그리고 말이 도쿄 지주타락이지 천황 감금해놓고 온갖 뻘짓한 위공학 정권놈들이 그냥 순순히 천황 포기했을 가능성은 제로
#44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54
애초에 일본이란 이름 자체가 여기선 메이저 하지 않겠지
야마타이(일본)? 그 옛날 왕국이 왜? 소리나 하지
#450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54
>>445 통치를 안해도 되니까
#451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4
>>445인구압
#45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4
>>444 갸들 남아야 공주 지킬 수 있어서 중앙군은 못보내도 거기서 통혼하라고 몽올 영주 출신들 보냈을꺼임 기병이라 일본에서 아무도 못 막았을꺼고
#453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55
>>445 애초에 사람이 없으면 행정력도 필요없음
말만 먹은거지 사람보단 곰이 훨씬 많을껄?
#45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55
매우 실리있는 행동이었군 ㅋㅋㅋㅋㅋ
#45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5
해군 몰빵하던 일붕이가 몽올산 경기병 상대 가능할 확률? 제로입니다
#45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7:55
곰도 조선인이야
#457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7:56
역시 아무리 안무진이 답지않게 애민군주여도 부여천하 인명경시는 쩔수없구나
#45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6
조선국 태왕 안무진이 손수 딸과 원정군을 보내준 덕분에 겨우 교토로 돌아온 해성 화씨 천황이

천손신앙을 빌려와 조정을 재건함으로서 최소한의 질서가 재건되었다.


원정군이라고 한걸 봐서 군대가 싸웠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쿄까지 가서 천황 데려온거 맞음
#45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6
몽올계가 근왕군하면서 무관직하고
남주계가 기존 일본 인맥 활용해가며 문관직 먹으면 완벽하군
#46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56
애초에 일본이면 조선제외하고 타국의 개입도 힘들거라 적당히 호족이든 세력가에 백후작가 던저주고
명목상이라도 조선에 합병해도 되는거였음
#46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6
ㅇㅇ 그 군대가 남아야했으니 몽올출신일꺼라는거고 ㅋㅋ
#462이름 없음(Ifnizp47Z6)2025-01-28 (화) 07:57
부여천하 자연환경상 그냥 다음날 눈뜨면 사람 죽는 게 일상임
#46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57
>>448 내전 탓에 66개쿠니고 도쿄고 기진맥진해서 대항도 못했을거임
자잘한 국지전하다 도쿄 성문 앞까지 도달한 조선 지원군 수천이 문 열라고 하니 결국 열어줬지 않을까
#46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7
실제 쿠빌라이때 원나라 공주들도 기병 수백기 들고 왔고 갸들이 고려국왕 유일친위사병이였다는 원간섭기
#46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8
>>463 이게 일본 안에서는 어차피 천황이 토템이었는데, 조선입장에서는 위공학자들 살려둘 이유가 없음.
#466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7:58
아아 조선인은 곰이다. 이는 땃쥐가 인정했다
#467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7:58
솔직히 조선도 1만 언더로 보냈을거라 거기에 공주 수행원이나 비전투인력까지 생각하면 실전투병은 2~3천 언저리지 않을까
#46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7:59
>>465 살려는 둘껄 원간섭기 대입해보면 됨 ㅋㅋ 그거 일일히 수레바퀴하기 귀찮아서 방치하다
선넘어서 조선공주 건들이면 몽골기병 출동 수레바퀴 이 사이클임 ㅋㅋㅋ
#469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7:59
농담빼고 조선은 믿을만한 나라임
#47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7:59
>>467 실 병력은 그 정도일텐데, 사실 코어 최정예병력 그정도면 서국애들 모아서 가면 도쿄가 어차피 못막긴 할거
#47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7:59
>>465 그건 조선군이 도쿄 학살한단건데 66개쿠니가 협조하더라도 조선도 5만은 보내야한다
#47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0
전지적 없는 원간섭기 대입하면 딱 일본일꺼라(위공학자들 수준이 무신정권 수준이란겁니다)
#47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0
근데 그 병력이 몽올기사단이었고
그럼 2천이라도 떡을 침
#474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0
하나로 뭉쳐도 막기힘든데
대륙에서 기병이랑 화기로 캐삭빵하던 정예기병이면 이시대 최강의 군대임
#47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1
대충 조선공주가 데려온 몽올기사들이 천황 유일친위세력이고
실병력은 서국이 뽑아줄 수 있는데
갸들도 국상에 게임 노리는 역도고
그래서 가끔 선넘어서 조선공주도 모욕하다 몽골기병 출동당하는
#47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1
글구보면 화약병기는 여러차례 찍었는데 어디까지 나왔다는 말은 있었나?
#477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1
룰 위반으로 육군 만들기는 했는데 솔직히
육?군 수준일테고
#47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02
걍 천황 구출이니까 조선도 적당히 보내서 끝난거지 도쿄 토벌? 조선 전투벙력 암만 줄여도 실병력 2,3만은 필요하고 그거 보조할 2만은 더 필요해
이것도 66개쿠니가 협력 최대로 해줄때 얘기임
#47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2
>>477 만들어도 쟤들 말이 너무 작아서 기병이 없어 ㅋㅋㅋ
#480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02
사석포긴한데 그거 반쯤 갖다버렸을걸

돈아깝
#481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2
사석포까지는 만듬
그 이후는 방치
#482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2
>>476 조선이 요나라랑 전쟁할때 초기형 사석포 만들다 전쟁 끝나고 때려침
#48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2
일붕이는 수백년뒤 전국시대에도 기병이 아니라 하마보병 붕쯔붕쯔였다고 ㅋㅋㅋ
#48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02
1130년~1150년 안백 시절 때 초기형 사석포 나왔다고 했는데 실전됐다고 함
#485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02
저 몽골기병도 화약무기 없을걸
#48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2
다케다 기마군단(웃음)
#48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3
일본이 말 기르기 나쁘지 않은 나라긴 한데, 저렇게 쿠니단위로 쪼개지면 기병 절대로 못기름
#488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03
화약무기 있긴한데 대충 폭죽이나 불화살 수준일거라
#489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3
>>487 거기에 장기간에 걸쳐서 육군버리고 수군만 키웠으니깐
#49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03
일본은 점령하려몀 기병 없는건 없는건데 공성이 필수라 기병보단 깡 병력이 필요하다
#491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4
지금 화약무기 최선두는 안남수군일 가능성이 높지
#49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4
>>490 그것도 OTL 전국시대 수백년해서 공성이 필수된거지 지금 상황에선 애매함
#49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4
>>490 사실 군사전통이 저따위면 성벽있어도 못막음.
#494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04
안서쪽 서북방어선이 화약무기 좀 쓰긴 했을거고

안남은 몰루겠네
#49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4
>>490 애초에 정복이 아니라 천황 귄위 보이는게 목적이라 수백 기병이여도 떡을치긴해서
#496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05
크아아악 일본아 대체 왜 그 많은 대해적 시대를 주워 먹지 못한거냐
#49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5
성벽은 방어전을 잘 숙지한 병사를 채워야 방어력이 있는거지.

저따구로 망가진 나라면 그냥 장애물 넘기 게임 됨
#49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5
점령을 왜함 추수기에 기병 보내서 싹 약탈하고 튀면 알아서 꿇을껀데
#499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5
까놓고 외세침략도 없었고, 장기간 걸쳐서 평화기에 육군 버리고 수군만 키웠는데
군사전통이든 시설이든 유지되는게 있을리가?
#50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06
>>492 육군이 적어서 기병이 오히려 쓸모없음
도시 중심 사회라 도시 깡으로 포위할 대규모 병력이 필수야
#50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6
근데 점령안함 천황독재 못하는거 아니냐구요?
못하니까 국상의 게임하죠
#502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6
점마들 전국시대 일본이 아니라구
#50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06
대해적시대

이 진초가 대신하마
#50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6
>>500 반대임 도시가 커질 수록 주변지역 약탈에 취약해
#50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7
도시가 크다> 주변농지 약탈하면 굶어죽는다
#50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07
육상의 조선

바다의 진초

일본은 뭐지
#507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7
>>500 그 도시가 제대로 방어력을 갖췄을때 이야기지...
오히려 식량 공급 끊기면 더 취약함
#50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7
>>500 도쿄가 뭔 산성도 아니고 저렇게 민병쌈이나 좀 하던 나라면 공성전도 ㅈㄴ 쉬워
#50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07
전국시대 일본이면 성 하나하나가 작아서 병력 역으로 적어도 됨
전국시대 아니라서 대규모 포위전 해야하는거지
#510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07
>>500 일단 일본에 제대로 된 성벽도 없을거라 애네 진짜 오랫동안 전쟁을 안함
#51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7
진지하게 조선군이랑 공성전할때 아차차 쌀창고가 밖에 있었네요 ㅇㅈㄹ 할수도 있어
#512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7
일본? 사회실험
#51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7
도시점령? 기병으로 당연히 안됨
근데 천황 내놓으라고 항복 받는거?
ㅈ나게 쉬움
#51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08
>>509 그니까 그 성벽에 방위전 잘 숙지한 병력을 그 규모만큼 안밀어 넣으면 큰 성이 오히려 방어력이 약해
#51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8
>>509 포위전할 성이나 요새가 있느냐부터 따져야지
그냥 생 도시라면 도시락 까먹기가 되버림
#516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08
>>509 그건 도시가 성벽이랑 기타 군사시설이 있을 때의 이야기임
#51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8
그니까 복속만 받을껀데 포위전을 왜하냐고 ㅋㅋ
#51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08
>>513 ㅇㅇ 조선은 걍 천황만 데려와서 소수 정예병이면 떡을 친거지
#519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09
수백년간 수군 몰빵한 형태라
요새나 성벽이 있는지도 의문이지
#52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09
애초에 군사시설 만들거나 유지할 동력자체가 없던게 일본임
#52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09
도시에 들어가 통치할 생각을 하니 기병으로 안된단 헛소리 나오는거여
여기 조선군은 천황이 대빵이고 우리가 모셔간다 이거만 하면되는거라 점령이 필요 읎어
#522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0
도쿄를 제대로 둘러싼 성벽시설물이 있다쳐도 지금 일본메타면 절대 오래 못버팀 ㅋㅋㅋㅋ 괜히 산성소리하는게 아니야
#52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10
도쿄를 왜 점거해?
천황 데리고 쿄토로 가면 게임 끝인데
#524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10
찐으로 수백년간 전쟁도 없었는데 요새든 성이든 만들이유가 없음
#52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0
가라 몽올경기병 약탈 민속놀이
이거 한방임 캐삭빵 할꺼 아님 다 항복이라 ㅋㅋ
#52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10
다이스봐야 알거같긴해

다음에도 도쿄가 쌩쌩하게 야랄중이면 피해 안받고 복속인거지
#52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1
>>521 저 위에서 도쿄 위공학자 다 죽이니 뭐니해서 나온 얘기지 뭐
조선군은 도쿄 점령한것도 아니고 천황만 빼온건데 ㅋㅋㅋㅋ
#528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11
거기에 이제와서 만든다해도 요새든 성이든 벽만세우면 다가 아니라서 제대로된거 만들기도 힘듬
#52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2
>>527 ㅋㅋ 전지적 원간섭기 대입하면된다니까
몽골도 귀찮아서 선넘는 애들만 조지니 선넘은 애들은 죽겠지
조용히 학문만파면 안죽긴함
#53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2
>>528 제대로 만들었다쳐도. 규모가 큰 성일수록 기본방어력 유지를 위해 필요한 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대도시 전체를 둘러싸는 성벽? 그거 방어용 아님
#53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2
도쿄 학살 돌리려면 대규모 병력 필수고
걍 천황만 빼오는건 간토평야 불만 질러도 ㅆ가능이니까
#53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2
위공학자여도 닥치고 있음 안죽는단 말입니다
근데 가끔 원간섭기 사대부마냥 왕한테 씨발 니가 고려국주냐 몽골 사위냐 들박하면 갸는 죽는거고
#533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13
>>531 그... 간토평야 불지르는게 어지간한 학살보다 사상자 많이 낼거라
#53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4
>>533 보통 그시점서 항복하면 쌀 비축능력이 좋아서 뒤지진 않는데 일붕이라 모르겠다
#535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14
뭐 그래도 고려말처럼 천황은 여전히 상징이고 국상이 다할테니 한잔해
#53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5
지금 도쿄성 인구만 못해도 10만은 거뜬히 넘을건데 그걸 조선군이 학살 돌린다니 조선 거덜나
#53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5
>>533 학살은 성 뚫어서 해집어야해
#538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15
학살은 조선 가병이 하는 걸 걱정해야 하는게 아니라 관서 사족이 하는걸 걱정해야하지 않을려나
#53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6
>>538 그걸할 능력있었음 저꼴안남 ㅋㅋ
#54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16
>>536 그게.. 직접 죽이면 당연히 힘든데 그냥 도시로 가는 물자 틀어막고, 농경지에 불지르고 약탈하면 도시가 고사해버림
#54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6
대도시 방어 성벽이 단독으로 방어력이 있는 물건이면 전쟁날때마다 한양도성 없다치고 튀었겠냐고.

자연지형물이 그럭저럭 바쳐주는 한양도성도 그거 지키려면 병력이 5만이 필요하다는 난죽택임
#54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6
>>538 결국 져서 조선 헬프친 애들이 무슨 능력으로 ㅋㅋㅋㅋ
#54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6
괜히 전지적 원간섭기 대입하란게 아니여
#544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16
그런가? 그래도 조선 기병온리는 못할테고 협조하는 관서 사족 있을거라 생각해서리
#54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7
도쿄 도성 있어도 그거 방어용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항전하고 싶으면 도쿄 버리고 튀던가 병력이 밖으로 나와서 성벽 근처에서 싸워야함
#546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8:17
관서 사족은 조선 헬프콜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범부였단 말인가
#54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7
>>540 그 짓 하려면 포위하고 최소 2년 공성전 박아야 하는데 66개쿠니가 그거 보급하다 죽어
#54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7
>>544 천황모셔오는거라 그정도 필요도 없고 어지간함 도쿄도 결사항전 안함 ㅋㅋ
#54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8
인구 20만 짜리 한양도성 지키는게 기본 병력 5만 필요해요.

그래서 맨날 한양이 위협받으면 바로 한양버리고 튄거지 농성 안한거고
#55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18
>>547 어... 66개 쿠니가 그리 단합이 잘됬다고??????
#55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19
>>549 그리고 그 한양 점령하는데도 5만은 필요하지
조선이랑 66개쿠니가 그걸 뭔수로 보급해
#55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19
>>550 안되니까 학살안한거고 애초에 할 시간도 읎어 ㅋㅋ
#55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19
콘스처럼 해군만 있으면 방어력 좋은 도시가 이상한거지. 보통 수도는 방어력 개구려.

도쿄 도성 있다치고 거기에서 항전하면 1달도 못버티고 뚫린다.
#55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20
걍 천황 빼오는거라 쉽게 끝난거란거야
도쿄점령은 뭔 누가 보급할건데 그거
#55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0
빠르게 질서재건이 목적인데 왜학살을 하고 포위를 지속해 그냥 농경지 좀 약탈함 어지간함 알아서 넘김
#55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1
>>553 뚫는다는게 도시가 항복한거지 학살하는게 아니잖아
현실 몽골도 항복한 도시에 그짓안함
#55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21
>>553 그거 뚫으면 지옥의 시가전이다
#55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22
>>556 공성전 치르고 책임자 잡아가거나 죽이는걸 뭔 수도시민 전체 학살처럼 말함

사민들이 한때 위공학자 정권 지지해줬다고 도시함락당하고 목숨도 함께할거라 생각함?
#55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2
도시가 한달임 항복한다 > 맞음
거따대고 위공학자 학살한다 > 현실 마왕군 몽골도 그짓 안함 ㅋㅋ
#56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2
그 지옥의 시가전이고 뭐고 공성 자체보단 그냥 도시채로 고사시키는게 편할거라 보는거임
#561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23
시가전도 제대로 된 군사랑 군사시설이 있어야 말이되는 소리지

보통 성벽 어디 한곳 뚫리면 그 순간 병사들은 역돌격함
#56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3
왜 자꾸 공성해서 도시민 몰살할꺼 처럼 말함?
#56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3
>>562 위공학자 학살소리 나와서
#564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8:24
선생님 질서를 재건하랬지 질서를 씹창내라고는 안
#56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4
애초에 도쿄 만들어질때부터 전쟁따위 없던 시기인데 도시주변에 담벼락 이상의 성벽이 있을지부터 의문 아닌가?
#566이름 없음(x9hRfIXYLk)2025-01-28 (화) 08:24
>>558 얌전히 항복하면 몰라도 성문 뚫고도 버티면 당연히 시가전이지
성문 뚫고 들어온 놈들한테 저항을 안한단게 말이 되냐고
그럴거면 진작에 대표 모가지 따서 항복임
#567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24
그냥 대충 도쿄로 진군하고 위공학자 대표로 누구 하나 역모겸 기군망상으로 할복하고 쫑쳤겠지 뫄
#568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5
>>566 목적부터가 다르니깐
일반 백성들이 다같이 철저 항전한다는 전재자체가 틀린거란 소리임
#56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25
천황을 곱게 내준다 : 찐 역적짓 한 놈 몇 죽이고 끝

천황을 곱게 안내준다 : 공성전하자고 주도한놈들 뒈짓

위공학자들이 뭔 일본천황도 아니고 걔네들 몇명 죽거나 끌고간다고 시가전 할일없음
#57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26
도쿄조차 장악 못한 애들이 66개쿠니는 뭔수로 이겨...
#57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6
그니까 그거 몇명 죽는다고 위공학자 숫자는 변동 없음
#57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6
오히려 대군으로 포위해서 도시에서 탈출도 못하게 막으면 시가전이 벌어지지
이번경우 참수작전 아닌가?
#573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26
뭐 시대가 시대다보면 약탈이 있긴했을텐데 그 이상은 없을거라
#57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27
ㅇㅇ 사실 공성전까지 가기도 힘들다.
#57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27
>>572 그 얘기야
도쿄 학살 그없이라고
#57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7
>>570 애초에 66쿠니랑 일일히 싸울 필요 자체가 없는데 이상한 소리 아닌가?
야들이 다같은편도 아니고 야랄 내는 애들 뚝배기만 깨주는건데
#577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27
콘스도 성벽 뚫리자마자 시가전이고 뭐고 다 따였는데 도쿄에서 시가전? 그냥 뭘하든 죽을놈들이 끝까지 난동피우는게 끝임
#578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8
>>575 아니 님이 아까부터 공성힘들다 소리 하길래 한말임
#57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28
이 논쟁이 누가 몽올기병으로 위공학자들 삭제했을꺼라 시작해서 나온 논쟁이라 ㅋㅋ 그거 이기긴손쉬운데 그건 안된다구 ㅋㅋ
#58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8:28
현대전이랑 착각한거 아님?
#58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29
콘스는 걍 사람 자체가 죄다 빠져서였지
공방전때 콘스 기껏해야 5만명 살았음
#58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29
여기 일본은 전국시대 거치고 전쟁준비를 기본으로 도시만든 애들이 아님
#58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30
>>578 도쿄 학살 한대서 공성전 빡쎄다고 한거라
#584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30
>>581 4차 십자군 쳐 맞을 때도 성벽 뚫리니까 하이패스 아니였음?
#58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30
5만이든 10만이든 콘스처럼 방어 같춰진 도시랑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방어시설이 없다니깐
#586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30
>>579 내가 한 얘긴데 위공학자 전체 삭제한다는 얘기 아님.

그 윗레스에서는 '위공학 정권'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그 뒤에는 그냥 위공학자라고 쓴거
#587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0
사민군 만세하고 달려들엇다가 기병에게 몰이한번 씨게당햇지않을까.
#58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30
대충 도시책임자 따이는거지 그거따였다고 위공학자들 안죽습니다 ㅋㅋ
#589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31
근데 여기 일본 상대론 공성자체가 힘들진 않을거라 한말임
#59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31
>>584 그건 내부에서 협조해서 가능했음
콘스 귀족들이 사병 풀어서 십자군 합류했어
#59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32
도쿄 따는게 문제가 아라 도쿄 점령하고 학살하는게 불가능하단거지
#59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32
도시인 만큼 도적이나 난민 문제로 울타리정돈 쳤겠는데
전쟁대비해서 했다기엔 일본상황이 전혀 그럴 수 없음
#593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2
애초에 걍 천황빼오는데 학살까지할필요잇나. 걍 주력군 터트리고 모셔오면되지 ㅋㅋㅋ
#59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33
아니 뭔 자꾸 학살이래. 난 위공학 정권이라고 얘기했다니까.
#59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34
도시민 몰살애기는 누가 했지?
#59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34
솔까 도쿄 주력군 터트릴 필요도 없어
간신히 간토만 지키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조선 드랍한거라 도쿄 앞에서 조선철기들 순회만해도 쫄아서 천황 내줌
#59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34
위공학정권에서 위공학자들로 가면 몽골이 이맘학살한다 급이잖어 그니까 그걸 그렇게 축약하면 그
#59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35
>>595 내가 위공학자 정권이 곱게 천황 안내줄거 같다고 쓰고,

그 다음 반박에 위공학자라고 줄여썼더니 위공학자 전체 분서갱유처럼 알아들었나봄
#599이름 없음(dOZsmUxc5Q)2025-01-28 (화) 08:35
뭐 대충 도시 앞에서 조선철기 막아보겠답시고 한판 싸우지 않았을까
#600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36
지주타락 먼저해서 싸우지도 않았을껄 솔직히
#601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6
지들이 일본제일이라고 한번 뽕빨고 으샤으샤햇다가 와바바박 펑터지고 모셔왓겟지
#602이름 없음(AhJpOt7P8s)2025-01-28 (화) 08:36
애초에 당시 도쿄는 위공학자 실각하고 지주정권이었는데 무슨 위공학자 학살이여
#60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37
>>597 누가 반박해서 거기에 재반박한건데 전부 일일이 다 달진 않지.

그 뒷부분만 보고 분서갱유로 알아듣는것까지야 예상 못했고
#604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7
>>600 지주타락한원인이 하번 싸웟다가 개털려서일수도 잇음
#60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37
>>594 그 위공학 정권 범위가 어디까진데? 도쿄 주요 사족 가문 대가리에서 밑으로 조금만 내려와도 무조건 학살 옵션 가야함
#60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37
>>604 ㄴㄴ 타락하고 다시 관서 우위되서 조선콜한거라
#607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8
어차피 대놓고 자기입으로 위공학입에 담을 학자들은 없겟지. 대충 위공학에서 적당한거 걍 습합하고서 아무튼 성리학임하것짘ㅋㅋㅋ
#60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38
>>605 그래서 그 의도로 얘기한거 아니라고 해명했잖아 지금
#609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38
>>606 그거 전부 한턴안에 다 이루어진일이니까 한순간에 지주타락죽먹고 사민주의뽕사라졋을리가없잖
#61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39
>>605 솔직히 급발진한거 같은데...
위공학자 정권이라하면 도쿄에 있는 지배자지
애초에 위공학자가 통제했으면 66국같은게 튀어나올 일도 없음
#61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39
>>607 사실 하민들은 듣기좋은 소리라 태평천국이나 황건적마냥 사교같이 남긴할꺼여 아니다 동학같이라 해야겠다
#612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40
>>611 그걸 모르겟음. 애초에 얘네가 위공학실현수단으로 한게 일드 도쿄엿는데 그거 터진이상 ㅋㅋㅋㅋ
#61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40
>>609 지주타락죽 시작됨 지들끼리 먼저싸워서 병력사라짐 그거도 순식간에
#61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40
>>608 그럼 뭐 공선전도 없는거지 뭐
#61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8:40
어장 묘사 보면 되잖.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다들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기진맥진해 뻗어있을 때 태왕이 개입해서 교통정리해주니까 다들 수용해서 일단은 무난하게 상황 정리되었단 다이스와 묘사인데 대전투나 학살같은걸 상정할 이유 자체가 없지?
#616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40
>>613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다가 자멸한거면 그..음. 뭐 그냥 대충 모셔왓겟네 싸울것도없이 ㅋㅋㅋㅋ
#61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41
>>612 터졌으니 사교화되죠 동국에서 ㅋㅋㅋ
지주타락죽 먹어서 사족들 지주화 먼저되서 사민이랑 괴리되고 그래서 더욱 사교화됬을꺼임 ㅋㅋ
#618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41
종교화되면 이자나미교쯤되나?
#61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41
간토에는 그냥 막연하게 좋은 추억가진 하민 많긴할거.

걔들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해줘서 좋아했고
#6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42
>>615 ㅇㅇ 걍 얌전히 천황 데려오고 땡이면 깔끔한데
누굴 처벌한다 이때부터 복잡해지는거니까
#621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2
문득 생각난건데 동아시아 잘나가는거랑 별개로 이젠 슬슬 평화기가 끝날때 오는거 같긴함
다가오는 소빙기+방치된 북방방어+평화기동안 인구증가
슬슬 난세가 다가오는 느낌이 팍팍오더라
#622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8:43
열도 애들이 아무튼 이래저래 간섭하는걸 좋아하지야 않겠지만 지난 역사적 경험들 누적으로 상황 영 아니다 싶으면 태왕이 개입해서 교통정리 중재 등등 해주면 다들 그 권위 인정하고 그럭저럭은 수용한다는 결론이지 대단한 혈전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지?

아무튼 일단은 태왕 개입과 권위로 무난하게 정리되었다 그런건데.
#62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43
>>621 그런줄 알았는데 초나라 다이스보니 그냥 정권찐빠였고 몽올은 별 이상 없었음.

조선다이스 보면 또 다를수도 있긴한데, 보통 기후변화 영향 직빵으로 받는데가 몽올이라서
#62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43
일단 사람이 늘었단데서 성세는 무조건 끝이지
부익부 빈인빈 자체가 난세 시작이니까
#62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44
와 난세다 하고 있었더니 그냥 초나라판 보바이의 난+향군반란
#62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4
>>623 일단 이번턴은 잘 넘어가도 펌블에서 위기규모가 서서히 커질거 같아서
#627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4
그래서 당장은 평화기 맞지만 슬슬 난세턴이 오는거 같다한거임
#628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45
아직은 난?세긴함. 화북도적떄라서 일단은ㅋㅋㅋ
#629이름 없음(AhJpOt7P8s)2025-01-28 (화) 08:45
일본과 조선은 과연 근대에 유고슬라비아마냥 합쳐졌다 개찐빠나고 터질까 아님 영길리랑 독궈마냥 같은 범부여주의로만 있고 합쳐지지는 않을까
#630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8:45
그때가 열심히 시베리아 알박기 하고 있던 차니 태왕 보기에 영 아니다 싶은 애들은 대가리 식히라고 북해도 유배나 캄차카 유배같은거나 보냈겠지 머.

죽으란 것도 아니고 어느쪽이나 상황 해결하할 방법도 없고 하니까 그나마 유일하게 교통정리 해줄수 있는 권위가 나서서 니가가라 캄차카 하는것도 이래저래 불만은 있어도 수용하게 된 거일테고.
#631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5
>>622 재미있는건 태왕이 재조지은 해놓고도 큰 간섭은 안했다는거임 ㅋㅋㅋㅋ
애들 조선 강점기 해도 될 상황에서 별짓 안하고 빠짐
#63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46
이번턴 도적들 계속 누적되면 수군 끌어오다 난세오는거 ㅇㅇ
#63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46
뭐 매턴 기후변화 다이스 먹긴할거임.그러다가 1400년쯤 되면 정상화 기후로 안정되고 또 1600년부터 끄아아악하더니 18세기부터 슬슬 풀리고
#634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7
>>629 솔직히 후자 가능성이 큰데
북이탈리아랑 다르게 일본에 간섭 가능한 나라가 조선뿐이라 어찌될지 모름
#63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47
자본주의도 아니고 농경사회에 부익부 빈익빈이 유의미하게 뜬단것 자체가 사회에 압력 무지막지하게 쌓인거니까
#63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8:47
>>631 뭐 안준 선례 그대로 깔끔하게 빠졌는지는 좀 더 봐야하긴 할거ㅋㅋㅋ
#637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47
진초는 1다이스가 너무 다양해서 장성수비군 말고 다른게 터질 확률이 높지 ㅋㅋㅋㅋ
#638이름 없음(.E.E/uNu6A)2025-01-28 (화) 08:48
황사영 백서 어장 재밌어요? 무슨 맛이에요?
#63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48
대충 1300-1400 사이가 중세온난기 반동으로 확 추워지고, 1650-1700사이가 소빙기
#640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49
>>638 맛잇는어장이지 거기도.
#641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49
여태까지 조선은 신의있는 이웃이었지만 굶주린 말박이가 잔뜩 늘어나도 그럴진 아무도 모르는거고
#642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49
5턴 뒤쯤 지옥이 열리겠구만
#64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49
>>638 영웅 서사시 느낌
#64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0
조선 일본은 어지간함 독일과 네덜란드 같이 됨 근데 어지간할진 모르겠음
#64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0
>>641 사실 조선이 내부에서 버티려고 하면 조선이 터짐 ㅋㅋㅋㅋ
#646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50
벌써 100어장 넘었는데 지금 몇년도지?
고구려 말부터 시작하다보니 엄청 길어지네
#647이름 없음(AhJpOt7P8s)2025-01-28 (화) 08:50
당장 2~3턴 뒤에 초태종급 폭룡 깽판 다시 시작됨
#648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50
1290년인가 그때 황룡 터지고 유민남하도 겹칠느낌
#64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1
조선은 흑사병 원찬스 있으니까...
#65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1
>>646 1260년쯤 됨
#65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1
뭐 중세온난기 끝났다고 기후재난이 오는건 아니라서 만반도 정도 먹었으면 재앙은 아닌데

하필 중세온난기 피크에 시베리아까지 정착을 시켜서 그만 ㅋㅋㅋㅋ
#65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2
아니다 1250년
#653이름 없음(UlOo2tu.FE)2025-01-28 (화) 08:52
이럼 치세는 아닌데, 난세라기엔 애매하네

이게 유카리평이었지. 일단 쌓아둔게 많아서 아직 난세는 아닌듯
#654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52
안무진 폐하가 너무 성군이셔서 그만...
#65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2
진짜 소빙기때 흑사병이 한 10년 휩쓸고 지나가기를 바래야할 상황이다.
#65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8:53
암튼 뭐 안무진 대에는 개입이 무난하게 반발 적게 잘 교통정리해준게 맞긴 할거.

내용 종합해보면 안무진이 말년에 북방영토는 큰 배 써서 어업이나 고래잡고 하면 좋지 않냐 하고 말했을때의 그 큰 배가 정황상 이전턴에 도쿄 애들이 만들어내고 용도가 미묘해서 장식용 비슷해져버린 그 대형선일거라ㅋㅋㅋ

그게 맞으면 그런거 무난하게 인수해서 '우리쪽은 이거 쓸만하겄는데 쓰겠음' 'ㅇㅇ'하는 상황 정도는 됐을거란 말이고.
#65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3
아니 소빙기래 소빙기가 아니라 온난기 끝나고
#658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8:53
>>651 근대 어차피 거기는 19세기에도 살사람들은 살더라. 그쯤가면 남하를 걱정할게 아니라 다들 새로운 개척루트찾으러갈거 같은데 ㅋㅋㅋㅋ
#65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3
조선은 소빙하기가 무서운거라 당장은 문제없고
진초가 압력 너무 쌓여서 불안불안 해
#66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3
캄차카가 어업이나 고래잡이하긴 좋지. 화산덕분에 위도치고는 그렇게까지 춥지도 않고
#66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4
난세는 저 북방 도적들 땜시 황하 치수 실패해서 황하가 다시 산동위로 역돌격하면 시작 ㅇㅇ
#66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4
>>656 조선 대형선은 확실히 그게 해군 베이스일듯
#66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5
캄차카 바다에 면한데다가 화산도 있어서 연평균 겨울 기온이 영하 10도밖에 안됨
#66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5
솔직히 저번 산동관통도 5대십국을 마흐디가 대체해서 터진거고 ㅋㅋ
#66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8:55
>>659 그 조선이 말박이들을 너무 많이 안고 있어서... 소빙기에 목축업 망치면 약탈밖에 살길없는 애들이 남하하는걸 막을 수 없음
#666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5
소빙기는 사실 너무 먼 미래고 온난기 끝날때 식량생산량 감소가 아프지..
#667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56
그냥 조선의 문제는 왕이 너무 잘나서 인구압 찼다는걸로 귀결되는 ㅋㅋㅋ
#66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6
>>665 ㅇㅇ 조선은 100년 후 지옥이 예약된게 무서움 ㅋㅋㅋㅋ
#66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6
>>665 사실 소빙기되면 양모가격 폭등해서 어지간함 버티긴함 그거로 식량을 못 살 수준으로 일본이나 초가 망가짐 비상사태고
#67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6
그 소빙기 대충 17세기 아닌가
#67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6
>>669 ㅇㅇ 일본이나 초나라만 정상적으로 무역되면 큰 문제 없긴하지
#67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6
지금 13세기 부터 16세기까지는 중세온난기의 끝일텐데
#67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7
소빙기 소빙기 소리하지만 식량 생산량이 곤두박질 안쳤단 연구가 많아서 온난기 끝나갈때
#67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7
중세온난기 끝나고 기온이 정상기온으로 팍 내려가는걸 자꾸 소빙기랑 용어 혼동함 ㅋㅋㅋㅋ
#675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57
지금 인구를 온난기 정점 기준으로 뿔려버려서
#67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7
사실 본격적으로 ㅈ되기 시작한 수준의 소빙기는 아예 17세기쯤 되야함
#67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7
초나라가 폭룡한테 져버리면 그때부터 무서워진다
일본 쌀이 보조해주긴 해도 메인은 초나라산 식량이라
#67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8
중세온난기 반동으로 잉여인구가 남하해서 그거떔에 골치아프다를 소빙기땜에 ㅈ됐다 수준으로 왜곡되어지는 경우고 이건 ㅋㅋㅋㅋ
#67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8
>>675 그만큼 농업기술도 따라와서 버티는건 됨 유민들 그러니까 거지들이 늘긴할테지만
그거로 나라망하진 않아 어지간하면
초나라같은 짓 하는거아니면
#68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8:58
소빙기땐 감자 들어와서 오히려 별일 없지 ㅋㅋㅋㅋ
#68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8
지금 ㅈ된쪽은 시베리아쪽일거임, 문제는 거긴 인구 한계까지 불려놔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어서
#68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8:58
이제 저 늘어난 유민가지고 초나라같이 얼굴에 도장찍고 군대보내자
이지롤해야 나라가 터지는것
#68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8:59
소빙기는 감자농사도 자주 망해서 문제임 ㅋㅋㅋㅋ 또 모르고 감자만 심다가 감자병 터져서 꾸에에엑 하기도 하고
#68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9
진짜로 시베리아 그 넓은땅에 한계까지 인구 불려놔도 많아봐야 10만좀 넘나 그정도 아닌가 ㅋㅋㅋㅋㅋ
#685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8:59
조선에 유민 터지면 하는 방법 전에도 봤지만 걍 시베리아로 보내버리기지
#68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8:59
오히려 시베리아 남하보단 본국 인구압 해결이 안되서 터지니까 말이지
#68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0
조선은 농업기술 발달 생각하면 치명타 입을 정도는 아님.

문제는 그게 초나라 혼란기랑 겹칠가능성이 많아서 문제
#688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0
근데 유민터지기엔 국가에서 쌀부지런히 퍼주고잇고, 일본에서 쌀수출량을 줄일거같지도않음 ㅋㅋㅋㅋ
#68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0
감자역병은 진짜 ㅈ 되긴해
소빙기턴 펌블에 백퍼 있을듯
#69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0
>>686 그걸로도 나라 터질지경까진 안가, 가장 큰 문제는 이제 본국 인구압 해소할 방법이 사라진거임
#69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0
이제 시베리아가 사람살곳 못된다고 이제 시베리아 전가사변형 못때리는데, 그 순간 본국 인구압이 ㅈ될거다
#69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00
말이 시베리아지 거기는 인구부양력이 온난기에도 높은 동내가 아니라서
가죽이나 모피얻으려는 사냥꾼 부락 수준일거임
#69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00
>>686 ㅇㅇ 그게 유민 느는건데 이걸 화승총 들고 사냥하라고 시베리아보내기 누적하는꼬라지 아님 나라 안망한다는거 ㅋㅋ
근데 그렇게 할꺼 같아사 글치 ㅋㅋ
#694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9:01
이번 초나라 4 다이스에 나왔듯이 걍 유민이 하북으로 가는건 자연스러운 법칙이라봐
#69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1
그럼 왜 계속 보내면서 유지가 되냐고요? 그야 거기보낸애들 거진 절반이상은 죽는걸요 ㅋㅋㅋㅋ
#69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1
소빙기엔 정 안되면 신대륙에 박아도 되니까 ㅋㅋㅋㅋ
#69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1
>>694 지금 이번턴에 유민간적 없을텐데
#698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01
잘해야 강가에서 어업 종사하는 수준이지 도저히 시베리아에서 인구많을 수 없음
#699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01
그전에 나라 망하겠지 뭐
#700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09:01
>>697 안걸렸지만 태평성대 다이스에 유민이 붙어잇더라
#70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01
지금 전가사변을 참는게 보내져도 생존은 되니까인데
이걸 누적하면 초나라같이 마적때가 될뿐
#70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2
애초에 그때는 진초 성세끝나고 쇠퇴기 터져서 터지지 유민따위로 안터진다
#70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2
유민 내려온다고 선행다이스는 나왔음. 몽올턴에 부정되서 그렇지
#70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2
진짜로 조선계 유민으로 초나라 안터져, 그전에 지들이 난세터질거거든
#705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2
근데 지금 조선은 딴거보다 식량모자라서 망할일은 없어보이던데, 주변에서 식량끌어올수 있느곳이 너무많음. 최소 66군대자너 ㅋㅋㅋ
#706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02
대오 한놈 오면 터질듯
#70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2
뭐 일부 들어온다고 그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에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70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3
초나라 턴 : 유민 내려옴 - 조선이 부여짜세오도기합외교

몽올 턴 : ???? 우리 그런적 없는데?

하북 턴 : 응 장성방어 뒤질게, 도적 전직할게(진상)
#70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3
초나라 유민 자체는 초나라 성세가 끝난걸 표현한거지
초나라에 압력이 한계까지 왔단거
#710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3
아직 압력한계는 아님. 걍 흔한 장성도적때라. 다른곳은 어영부영 잘 굴러가고잇고 ㅋㅋㅋ
#71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4
>>705 그 식량 공급처에 의존도 심해서 그래
#712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4
>>711 의존도가 진짜 심하다 라고하기엔 남주개발딸은 계속되고잇지않으려나.
#71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4
선행판정떼는 조선 찐빠 터지고 WW2 터진줄 알았는데 정작 몽올이 너무 멀쩡해서

하북 마고귀신을 초나라 조정이 착각했다는 결론이
#71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4
일단 시베리아 보내서 절반은 죽고, 절반정도는 살아남아서 대충 그 넓은 땅에 20~30정도 있었을텐데, 이제 온난기 버프 꺼지면 대충 저기서 40%는 내려오니까 대충 한 많으면 10만쯤 내려올거고, 이걸 막을수는 있는데, 문제는 이러면 전가사변형이 없어져서 본토 인구압이 싯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05
뭐 여기 조선은 말이 인구압이지 순수 정착민들처럼 농사 올인하는거도 아니라서 목축업 비중도 높으니 실제 인구압은 그리 높진 않을거 같은데
#71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5
유민 다이스는 3번째부터가 진짜 시작이지
초나라 제도가 완전히 유명무실 해졌단 의미로
#71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5
일본에 빠르게 모내기 기술을 보급해야만 (확신)
#71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6
지금 몽골이 시베리아 유민들로 밀려날정도면 걍 몽골자체가 맛간느낌이긴 할거임
#719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6
솔직히 목축업비중+ 남주 개발딸되어잇는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인구압이 아주 그러진않을탠데, 지금처럼 계속 시베리아 쌀박겟다고 야랄떠는거보면 만주까지 쌀박이할거같긴하지 ㅋㅋㅋㅋ
#7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7
>>715 그 탓에 무역 의존도가 심하지
직물도 양털만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니까
#72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7
아 그리고 일본은 뭐 위공학은 뒤졌다 보면 될듯
#72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7
>>720 거긴 목재도 팔거 많아서리
#723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07
언제까지 다이스 잘나올순 없으니까
#72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7
>>719 사실 그건 진짜 쌀심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시베리아 적응 농업기술이 잘 안되고 있다는 얘기긴함
#725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7
>>720 얘네가 직물만 파는게 아니란게 함정이지만 ㅋㅋㅋ
#72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07
애초에 이시점 하북 목재는 다 뒤진 후고, 주요 상품중 목재도 있을걸
#727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8
>>724 나도 그런의미임. 쌀심어보겟다고 야랄떨정도면 그 아랫쪽은 이미 그러고잇을거란거라서
#72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8
화북 산림은 6-7세기부터 뒤져가던가.
#72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08
조선은 상품이 다양한 대신 농업 비중이 낮은게 단점이라 초나라가 보조 해줘야 한단거
#730이름 없음(DQEw3ZqlWM)2025-01-28 (화) 09:08
시베리아에서 가져올수있는 천연자원이 생각보다 돈이 잘된다는게 함정이지 솔직히 21세기와도 캐먹을거 넘칠거같은데 ㅋㅋㅋ
#73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08
송나라대면 이미 화북에서는 벽돌주택 퍼져가고 있을거임. 집지을 목재가 없어서
#73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09
지금 생각하면 일본 전국시대 개막날뻔한거 재조지은으로 막은게 다행이었네
전국시대 개막하면 일본에서 식량 구해오기도 힘들었을거라
#73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10
ㅇㅇ 그것만으로는 벌충이 안되기는 하는데, 일본 덕에 꽤 벌충은 될것
#73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0
시베리아 장점= 캐먹을거 많음, 시베리아 단점= 그거 캐먹을 인력이 없음

사실 이제 온난기 끝나면 거기 이제 목재랑 양모로만 유지해야할거임
#73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1
과거 유카리 어장에서 나왔는데 시베리아는 생각보다 수익이 나오는 땅임
인구가 거의 없어서 모피든 목재든 사금이든 캐와서 팔기만 하면 되니깐
들어가는 돈은 적고 나오는 돈은 많은 땅
#736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11
ㅇㅇ 뭐 참치들 주장이야 그렇다치고 유카리 플롯은 시베리아 농업지대가 온난기 끝나고 망할거라는 플롯 예고임
#737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2
애초에 시베리아 농업이란거 자체가 무리수였지 ㅋㅋㅋㅋㅋ
#73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12
이미 유카리가 전개 다 예고 해놔서 참치들이 뭐라고 주장하든

이 어장속 지구는 온난기에 시베리아 일부지역이 농업 가능했고

온난기 끝나고 시베리아 농업 섭종이 예고되었다
#73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12
돈 많아도 먹을게 없는게 문제니까 ㅋㅋㅋㅋ
#74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2
딱 시베리아 농업만 적당히 망해서 이제 남하하는거땜에 골치아프다 딱 이정도고,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74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3
>>738 그래봐야 거기서 내려오는 애들로 ㅈ되기엔 규모가 부족하지만서도
#742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9:13
일본을 쌀숭이로 만들어야만(확신)
#74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4
이게 그 시베리아 남하하는 인구에 이제 과장이 섞여있는데 거기가서 아무리 생육하고 번성하고 해봐야 그 규모가 나라 ㅈ될만큼이 안된다고 사실 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거 내려와서 여러가지 합병증터져서 뒤지는거지 사실
#744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14
플롯대로면 이 사람아

강제는 후제 못되고 망했고 몽골고원에는 대칸이 세번은 나왔어
#74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4
솔직히 시베리아 일부지역에서 농업 가능했다 해봐야 갸들 ㅈ되서 내려온다고 나라터질 규모되긴 힘들걸
#74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5
이제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라 내정이 망해서 합병증으로 골로갈 확률이 있는거지 다른거 다 잘나왔는데 걔네들만으로 터지긴 힘들다
결론은 이게 디버프정도지 조선이 없어지는 종말의 시대는 과장인것
#74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6
물론 수습 개떡같이 하면 터지는게 상수고, 그 개떡같음의 기준이 다른때보다 좀 많이 높은건 사실이겠지만서도
#74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16
시베리아 농업은 말이 시베리아지 스탭 경계지에서 깔짝인게 다일걸
그정도만 해도 토치카에서 먹고살긴 괜찮으니까 조선에서 자축한거고
#749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7
오히려 종말징후 자체는 진초에서 보이고 있어서...
성군 등장으로 인구폭증 좆망 루트라는 개억까+황하범람이라는 자연억까
#75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18
ㅇㅇ 조선은 진초 조지고 다음턴 부터가 얶까 시작이지
#751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18
종말징후 안보이는게 이미 망한 일본뿐이야 ㅋㅋㅋ
#75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8
진짜 중국은 안정된 통치하면 인구급증으로 인구압으로 ㅈ망 루트란게 억까스럽긴 하더라
#75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9
그리고 일본은 진짜로 멀쩡하던 중세 국가 조져놓는덴 역시 민주정이 짜세긴 한것이 다시한번 입증된거긴 함 ㅋ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19
청구처럼 전세계를 상대로 싸워 이겨야 민주정이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19
이게 중세공화정의 완성은 독재정이란거 5조5억번 입증됏는데 그걸 이념적 순수성으로 유지하려다가 나라터진다음에 타락해버린 개삽질을 보여주신 위공학 등신들이니까 ㅋㅋㅋㅋㅋㅋ
#75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0
>>754 걔네도 사실 민주요소 있는 대씨 독재정이었고
#75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0
사실 이게 청구를 민주주의 투사로 생각하던데, 그 청구가 투사가 맞기는 한데요..... 그새끼들도 중세에는 대씨있던걸 자꾸 망각하는 사람들 많다고 ㅋㅋㅋㅋㅋㅋ
#75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21
제국주의도 메인은 인구압 해소니까
제도든 기술이든 부족해서 생기는 인구압이 곧 난세의 시작이지
#759이름 없음(tgA96JRTA.)2025-01-28 (화) 09:22
청구는 공화투사지 민주투사냐고 하면 좀 ㅋㅋㅋㅋ
#76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2
제국주의가 아니라 식민주의 아니냐?
#761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22
민주보단 공화라 하는게 맞는데 잘못 말했네 ㅋ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22
청구는 말이 민주주의지 현대 자유민주주의랑 완전 다른거니까
#76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2
제국주의 19세기부터는 인구압문제는 아닐텐데, 해외로 이주하던 본국인들 많던건 사실이지만서도
#764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9:24
서유럽은 인구압으로 고통받은적은 없던걸로
흑사병과 동유럽 이주가 시기가 기묘하게 맞물리고
그 이후에는 신대륙이 열려서지만
#76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24
진짜 청구어장은 어장주가 각잡고 공화패널티 미친듯이 먹였는데
기어코 무력으로 공화주의로 아시아를 물들여 버림
#766이름 없음(xRauojNvWY)2025-01-28 (화) 09:25
물론 소빙기때는 농업이 망해서 끄아아악 했지만
그냥 감자병과 기후억까지 인구압이라기에는 좀
#767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26
빈민을 식민지로 던지던건 20세기에도 많이들 했어
물론 20세기와선 패전국 인구 토스가 대부분이긴 한데
#768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26
근데 아무리봐도 현재 진행상황보면

중국이 동남아 개척하는 루트같은데

그러다가 중국이 호주와 뉴질랜드에 박는거같고
#76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6
>>767 그건 인구압 해소가 아니라서지
#770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27
>>768 일단 이번턴에 난민이나 장성도적화가 인구압 폭발 전조에 가까운거라
#771이름 없음(AhJpOt7P8s)2025-01-28 (화) 09:28
애초에 하버보슈법 이후론 인구압 문제 자체가 뒷전이 되지 않나?
#77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28
>>769 그게 인구압 해소지
원래 있던 사람도 감당안되서 내보내는건데
#77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28
일본은 망해서 소형선이면 예네 대만도 못갈게뻔하고

조선은 시베리아에 전력투구하느라 무리고

해군의 절대자는 usa에 관세에 상시 사무역 테크찍은

진초뿐인상황이라

태평양은 무리라도 호주까지는 예네가 갈거같아
#77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29
>>771 이제 두번째 멜서스 트랩으로 제시되는게 이상기루니까
#77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29
동남아 개척이나 호주 뉴질랜드 박아서 인구압 해소하기엔 기술문제가 있을걸?
그나마도 진초 터지면 개척도 멈출 각이고
#77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29
>>772 있던 문제가 아니라 걍 해결하기 싫어서 던진거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777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09:30
필리핀까진 갈만하니까
#77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0
인구압이란게 단순 식량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여건 포함이니까
#77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0
사람이 감당이 안된다가 아니라 근대는 사람은 감당이 되는데 걍 자본가들이 해결하기가 싫음으로 걍 신대륙에 던져넣었거나, 이탈리아/폴란드/아일랜드는 걍 본국이 개노답이라 간거라서
#78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0
>>778 그런건 인구압이라고 잘 말 안하지
#78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1
애초에 인구압이라는게 전근대 이후론 잘 언급도 안되고
#782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31
>>775 일단 터졌다 봉합해도 안남바도 때리는건 재개할거같긴라지만
#783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32
>>782 얼마나 크게 터지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긴함
#78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2
인구압이 식량을 포함한 경제적 여건 문제 아닌가?
#78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2
>>784 대충은 걍 식량문제만 얘기함
#78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3
이게 그 국가의 부양한계가 터진걸 인구압터진걸로 말하는거고, 근대는 열강들 부양한계 자체는 널널한데 이제 여러가지 이유로 식민지 보내는 편이 많았지
#78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33
경제적 여건으로 식량을 수입하는거니 둘 다 맞는말
#78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34
전근대에 상업비중이 좁쌀만하니 농업만 기준이되는거고
#78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4
근대가 열강들 식량사정이 박살나서 인구압해소를 위해서 식민지 보낸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79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09:35
오히려 동아시아가 이상한거 아닌가?
#79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5
단순 맬서스 한계면 제국주의 개척이랑 빈민 투척이 오히려 더 맞말이지
#79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6
>>791 애초에 근대어장에서 인구압소리나오는 경우는 단 1도 없다
#79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6
진짜로 유카리어장에서 근대에 인구압소리나오던 경우가 있나 없지
#79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6
>>789 ㄴㄴ 영국은 그 도시 식량 문제때매 빈민법까지 만들고 추방한거야
#79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36
근대열강은 인구압해소 문제가 아니라 자발적 이주지.
#79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36
근데 여긴 전패통일에 상업우호 400년찍어서

기어코 관세와 상시 사무역 활성화열어제겼잖아

그래서 해군은 조선이나 일본은 못따라가는 범선급

처한제일 최정예해군 벌써 띄웠고
#79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6
>>794 그거 걍 분배가 개판이었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9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37
>>797 영국 커버치는게 아니라 그 시대 사정상 그게 최선이 맞긴함.
#79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37
사실 프혁이 그 인구압이 올라와서 터진거에 가까운 케이스긴함
#80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7
그건 걍 식량 자체는 부양가능한데, 빈부격차문제 개판터지고 있는것도 구빈원따리라서 그런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80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37
냉장기술 발달하기전에는 식량운송이라는게 워낙 한계가 심해서
#80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7
식민지가 자원도 자원인데 영국은 인구압 해소가 비중 굉장히 커
#80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37
>>799 인구압에 자연재해에 영국엿먹이기 올인으로 전부다썻으니
#80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8
>>798 최선이 아니란게 아니라 뭐 그걸로 인구압소리하기엔 뇌절이 좀 심하단 소리지
#80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38
영국이 최초로 산업혁명 올라타면서 온갖 찐빠터져서
근대 기술이 없던시기에도 정책적으로 근대적 문제를 다뤄서 그럼.
#80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38
말이 부양된다지 빵없케 소리 나올만큼 인구압 처올라오신게 프혁시기라
#807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38
건조도 비단길쪽이나 유용하지

바닷가는 쉽게썩으니까
#80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8
그리고 근대에도 시기가 좀 차이가 크니까 말이지
#80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39
독일도 북독일연합 시절엔 인구압 때매 신대륙으로 수백만이 넘어갔었지
#81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9
이게 프랑스혁명도 근....대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근대소리하는건 대충 한 19세기 중반쯤 가야하니까
#81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39
>>809 걔네는 나라가 막장
#81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39
>>796 그만큼 쌓아둔게 많으니 잘하면 남조로 북방 버리고 살아 남을지도 모르겠네
#81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39
프혁시기는 인구압이 차올랐다...라기보다는 그 때가 기후재난으로 기근터진거지
#814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0
>>813 그게 흔히 말하는 맬서스잖어 잉여생산분 없어서 재해한방으로 연쇄붕괴되는
#81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1
재난도 재난인데 제도 자체가 개막장이라 죄다 아사할 판이니 신대륙 가버렸지
#81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9:41
진초 함대는 해역방어나 하지 멀리 나갈 이유 자체가 없고 동남아 해양세력 애들이 대중국 무역에서 종을 대형화했다고 나와서 호주는 얘들이 발견할(했을) 확률이 훨 높은데 호주 북부 해안이 워낙 똥땅이라 안그래도 인구 후달리는 얘들이 적극적으로 뭘 해보진 않을거란게 문제.
#81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1
애초에 나폴레옹으로 씹창나고 48혁명 한번 크게터지고 그런 좀 그랬던 상태라서 인구압 상관없이 가는게 맞았음
#81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41
만성적 인구압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기근 심하게 터져서 끄아악이니까
#81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1
그래서 이제 인구압같은건 전근대에만 쓰는게 맞다고 생각함
#8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1
그게 인구압이지
#82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2
솔직히 저기는 땅 많다더라 하면서 도시빈민이 새 삶을 찾아서 떠나는걸 인구압이라는 단어로 퉁칠수가 없어서
#82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2
걍 단어 자체를 다른걸로 바꿔야해, 근대부터는
딱 근세까진 인구압 소리가 나올수가 있는데, 근대부터, 특히 제국주의 시대인 19세기 중반부부턴 인구압 자체가 맞지 않다고 생각
#823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3
만성적 인구압 소리 나온건 글케 따짐 중국뿐이고
얘들이 전세계서 행정분야 톱에 가까워서 파악이 됬을 뿐이니까 ㅋㅋ
#82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3
단순 자발적 이주는 아니었어
유럽 국가들 단체로 빈민들 돈 써가면서 신대륙으로 보내버렸음
#82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43
ㅇㅇ 서유럽에서 인구압이 심했다고 할수 있는 동네는 아일랜드 정도?

거기는 감자마름병 억까가 터지기는 했는데, 그때이미 한계 인구 들어차긴 해서
#82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3
애초에 동아시아정도 말곤 인구압 소리 잘 안나오던 ㅋㅋㅋㅋㅋㅋㅋ
#82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3
애초에 중세 유럽은 호구조사도 못했는데 인구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게뭐냐고 ㅋㅋㅋ
#82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3
애초에 유럽은 인구압 이전에 전쟁부터 좀 어떻게 하고 난다음에 인구압을 논해야하고 ㅋㅋㅋㅋ
#82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4
유럽에서 인구압소리 잘 안나오던 이유= 인구압 타령할 생각있으면 징집을 조금이라도 더 시켜서 군대에 끌고갈 생각을 해라
#83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4
>>822 맬서스가 19세기 사람인데 그때 맬서스를 쓰면 안된다니 무슨 소리야...
#83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5
맬서스식 인구압 증명한건 프혁정도고
그 이후 맬서스 반박하려고 노력해서 근대에 다시 반박은 됬으니께 ㅋㅋㅋ
#832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09:45
글고보면 제말 진초 사이가 진짜 오호십육국 대체한 느낌으로 개막장 난세였나? 거의 100년 난세 였던거 같은데
#833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9:45
프혁은 하필이면 그시기에 화산폭팔로 기온하강 벌어지던 시기였고
#83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5
>>830 그 멜서스는 장기적으로 이지랄나면 어캐될지 모른다였지 그때도 유럽이 인구압으로 고통받는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83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46
난세 길긴 했는데 오호십육국 소리 나올정돈 아니었지
#83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6
>>833 근데 그게 맬서스식 인구압이 재난으로 폭발한다는 이론적 증명이긴해서 ㅋㅋ
#83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6
인구압으로 만성적으로 지랄난건 거진 중국이나 만반도계 한국 정도지 사실
#83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7
인구는 농업한계까지 느는데 그걸 막아야할 농업 성장은 더디니 이러다 기후재난이나 그런거 터짐 다죽어~~ 가 맬서스 이론이고
그거 증명한게 프혁인
#83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47
초나라도 국초에 망했으면 이제 오대십국? 그런 혼란기는 가능했는데 아니니까. 난세치고는 그리 길진 않았음
#840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7
>>837 만반도계 한국도 만성적 인구압 찬적 없음 맬서스식으로 터지긴하는데 대부분 재난이 원인 ㅋㅋ
#84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8
미국만 따져도 이주만으로 인구가 수천만이 생겼는데 유럽에 상시적인 인구압이 생기면 그게 더 무서워
#842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48
후제 말이 생각보다 막장이었다지만 중원 전체적 혼란기도 아니고, 아예 나라가 터진 기간은 짧으니까 말이지
#84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8
>>840 그 인구압은 어장 만반도계 인구압
#84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8
otl은 터진적이 없고 어장에서 중세 만반도계가 안정적으로 나라다스리면 인구압으로 문제생기더라~~정도지 사실
#84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49
그리고 구아노 얘 들어온것도 거진 19세기쯤 아니었나
#84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49
오호십육구이나 오대십국급은 아니고 각은나왔었다 정도
#84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49
사실 여태까지 만반도 인구압터진거
원인이 밝혀진게 이새끼들 만주서 쌀농사 시도해서라는 ㅋㅋㅋ
#848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49
후제 진초 시기엔 마진이 멀쩡했던 기간이 길어서 오대십국 보다도 살긴 훨씬 나았지
#84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0
평양도 직파법 겨우하는데 무슨수로 논농사하려고 고렇게 만주가니 인구압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
#85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0
스페인이 부르봉 왕조로 변하고 나서 신대륙 자원조사 시작할때 훔볼트가 구아노 발견하고 추출하는법까지 개발했던걸로
#85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0
구아노 자체는 기술 철기 미만인 잉카인들도 쓰던건데 ㅋㅋㅋㅋ 스페인이 신대륙 내정관리가 참 개판이라...
#85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0
구아노가 발견된게 1802 즉 프혁 이후구나
#85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50
>>844 말이 식량 한계지 국가가 안정적으로 감당가능한 인구니까
인구압이란게 상당히 애매해
#85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1
초태조 혜종 태종 제위기까지 50년이 안정기였고

태종 세종 성종 초창기 70년 정도가 성세였우니까
#85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9:51
원역사에선 두어턴 뒤에 쿠빌라이 칸이 괜히 자바 원정군 보냈다가 얘들 현지 세력한데 겁나게 이용당해서 마자파히트 왕조 세우는 기반이나 세워주고 쫒겨났는데...

여기선 아니겠지. 아무래도 대진초 무역이 하도 개꿀이라 조금이라도 라이벌들 앞서려고 건함경쟁 일어난 느낌이고.
#85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1
>>853 그래서 근대에 인구압소리를 잘 안하지
#85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1
그냥 인구압 소리 나오기가 애매하면 걍 안쓰는게 맞다고 봄
#858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2
>>856 전근대에도 애매함 사실 ㅋㅋ 중원국가 주기설 설명하려고 인구압 들긴하는데
사실 인구압보단 다른 원인이 더커서 ㅋㅋ
#85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2
>>858 그쪽도 인구압도 인구압이지만 사실 기득권 문제가 크긴 하지
#86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53
여기 동남아는 죄다 베트남 수준 괴물들 천지일걸
베트남이 강했던게 중국 제도와 기술유입 덕인데 여기선 동남아 패시브가 되버려서
#86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3
그냥 대충 설명하려니 인구압론 차용하는거지
중원국가 수명에 인구압은 진짜 곁가지 요소였다구 ㅋㅋ
#862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3
물론 화교상인 침투 다이스도 걸려서

안남과 교주 강남은 상시 사무역땜에(단속 부산물도 엄청많고)

이쪽도 동남아에 대비해 같이 건함경쟁 들어갔고
#863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3
기득권들이 땅 다 가지고 있음+근데 인구압이 터짐= 지금 그 인구압 터진애들한테 줄 무언가가 없음= 천 명 교 체

이걸 이제 해결해주는게 난세로 인해서 기득권들이 뒤져버리고, 인구압 시원하게 정리한다음 나머지한테 농토나눠주는거니
#864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9:53
대륙단위 국가라서 부정부패 사이클 돌아서 국가가 썩는것도 있으니까
#86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4
>>860 그대로 적응하기에는 농업도 안되는 동네가 많아서 무리임.

괜히 이 지역이 원역사에서 이슬람 우위였던게 아니야
#86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4
맬서스 이론대로 인구압차서 유민 생기는거 아님 ? > 맞는데 전근대 특유의 인민경시로 어지간함 문제 안됨
다 죽어버릴 일 시킴 되는것
#86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4
동남아는 걍 에어컨들어오기전까진 기대 안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8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4
>>860 물론 안남다이스 그거인이상

압도적123위는 안남 교주 강남이겠지만
#86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4
애초에 동남아는 땅부터 좀 하자가 매우심한것도 크고
#87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5
중국식 관제는 기본적으로 농업이 안정적으로 될때나 적용이 되는 시스템이라

월남 이외 국가에 적용하기 힘들어
#87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5
>>863 말은 그런데 그지롤하는데도 인구가 느는데 그게 인구압이 원인이였겠냐고 ㅋㅋㅋ
#872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9:55
안류 시절까지는 대지주들이 주도하는 목축과 병행하는 대토지농업이 지나치게 비중이 높아서 인구압 개빡세다고 나왔었고 이게 확 방향이 바뀐게 안궁의 토지개혁일거라.

지금 북방 가서도 아무튼 쌀농사 짓고싶어하는 관내인들은 안궁의 유산인 거ㅋㅋㅋ 과거의 고려 백제 신라란 정체성이 조선 관내인이라고 하나로 통합된 거 부터가 안궁의 토지개혁에서 시작된거다보니 쌀농사 자체가 관내인들의 프라이드 같은 거긴 할거야ㅋㅋ
#873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55
ㅇㅇ 어장내 초나라 문제도 말이 인구압이고 유민이지
제도가 유명무실해져서 파악 못하는 인구가 많아지다보니 관리가 안됩니다 니까
#87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5
동남아가 정글로 땅 자체가 적토상태라서 농사 더럽게 안되던가
#87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5
기득권과 인구압 문제로 난세 터짐 근데 왜 난세 이후가 난세전보다 인구가 늘었죠?의 미스터리
#87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5
아무튼 전근대는 일단 인구많고 봐야하는데 동남아는 그 인구 자체가 늘기가 힘든구조니까
#877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5
>>867 그건 맞긴한데 ㅋㅋㅋ 상시.사무역에 슬쩍 노예병 운용하는거 보면

플랜테이션은 하는게 아닐까? 사무역에 식량보다

훨씬 잘팔리는건 상업작물이고
#87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6
토질도 심각한 문제인데. 기후도 문제임.

일년내내 비내려서 파종기 수확기 잡기도 ㅈ같고, 병충해도 만성이라
#87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6
>>877 전근대는 걍 인구가 힘이라서 기술 좀 많다고 해도 뭐
#88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6
>>877 그건 가능한데 중국식 국가 시스템은 아예 적용이 안되는 동네라는 말.
#88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7
>>877 그 플렌테이션 베트남지역은 되긴하지 그 이상은 좀 무리고 ㅋㅋ
#88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7
이제 근대쯤 들어오면 그 인구에 "교육받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게 크지만
#88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7
>>870 원래라면 그거이긴한데

지금 관세와 상시 사무역 외교는 별개깨달은시점에서

지금 중국은 농업특화는 버리고 상업비중 엄청 늘린거

그증거가 최정예군이 모조리 해군이고
#88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7
>>883 사실 동남아 자체가 그걸좀 깨달았다고 얘네 국력이 일치월장하기에는 태생적 한계가 크단 소리
#88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8
>>883 그 새로 발전한 부분이 이 동네는 기본중에 기본임. 그거 없으면 국가 유지가 아예 안됨.
#88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8
>>884 해적이상은 되기힘들다는거군
#887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8
>>883 그거랑 종교가 아니라 제도를 받는건 좀 달라서 불교는 전파되도 초나라식 제도 본받긴 힘들어 상황차이가 커서
#88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09:58
다른 동남아 애들은 좀 빡세고 크메르 정도는중국식 제도 제법 도입했을 가능성 있지. 얘들은 원역사부터 메콩강 끼고 집약적 농업 빡세게 운영해서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 등등 남긴거라.

그런 기반도 있는데 원역사에서 딱 앙코르 톰 지을 즈음에 월왕부랑 생존을 건 전쟁 붙었으니 최소한의 맞설 물량 모으려고 메콩강 유역 본토에 한해선 월왕부식 제민지배체제 수용했을 가능성은 적지 않긴 함. 아무튼 참파 일격에 죽은것에 반해 얘들은 30년간 끝까지 잘 버텨냈고.
#88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8
걍 그거임, 쟤네들이 중국의 그런거 가져왔을거고, 그걸로 발전한 부분도 있긴 할건데, 그거랑 별개로 국력이 개떡상할수 잇느냐에서 니네 기후랑 니네 토양과 니네 인구로?가 나오는것 ㅋㅋㅋㅋ
#890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09:58
>>875 그거야 뭐 난세전엔 슬슬 나라가 곪아가서 국가 행정력에 누수가 발생하고 그걸로 이득 취하는 부류떄문에 서류 바깥에 있던 사람이 집계되서 아닐까.
#89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9
상업과 상업세 관리에서는 동남아가 동북아보다 훨씬 발달해 있었어.

반면 중국식 관제를 적용할수 있는 나라는 기껏해야 자바섬 일대랑 월남. 더해봐야 크메르가 땡
#89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09:59
중국 제도와 기술은 개척 효율화 문제를 말하는거
베트남이 강했던건 오랜 세월 개척 효율화로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개척지가 압도적으로 많아진 덕이니까
#89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09:59
>>888 설직히 참파나 대리는 일격에 죽을만큼 격차이긴했지
#89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9
>>892 그러니까 동남아는 태생한계가 너무 심하다고
#89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09:59
>>890 그니까 본질적으로 인구압이 해소가 안된게 아니라 그냥 행정망이 터진거일뿐인거니까 인구압은 그대로였는데
#89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09:59
베트남은 걍 땅이 다른 동남아에 비해 멀쩡했던거 뿐이고
#89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09:59
>>892 자바, 월남, 크메르 말고는 식량농업이 아예 안됨 기후상.
#898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00
베트남이 쌘거= 중국에 붙어서가 아니라, 전근대기준 땅이 그나마 괜찮다
#899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0
기본적으로 해양세력이 대세인 1000년경 이전의 동남아 거대세력들 중에서 크메르는 확실한 예외기도 하고.
#900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0
근데 인도는 그냥 망한애들 취급인거 보면

안남 참파까지 먹으니 동남아는 중국이 절대강세화가 되었네

문화든 종교든
#901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1
>>896 사실 그거보단 강에 삼각주들 있어서 그럼
베트남이 그 삼각주들 다 들고있어서 다른 지역과 그 토질과 농사 난이도가 차원이 다름
꼬움 주강 다 쳐먹어보시던가(먹은 나라가 동남아 전성기합니다)
#90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01
뭐 개척좀 했다고 그 ㅈ같은 정글의 동남아국가가 떡상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90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01
중국의 영향력 확대로 확실히 국가적 변화를 이룰수 있는 동네 : 자바섬, 크메르, 베트남(+참파)

나머지는 기존 시스템이 최적해임.
#904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01
인도는 뒤를 받쳐줄 거대세력이 없어서
#905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1
대리는 그정도로 격차 큰건 아니었음ㅋㅋㅋ 하지만 50년인가 60년을 쳐맞았으니까 뭐...
#906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1
땅이 괜찮고 기후가 좋은게 아니라 삼각주를 쳐먹은신것 ㅋㅋ
#90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01
삼각주 스고이
#90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2
인도는 상황을 봐야 알지. 묘사 단 한번도 안 됐는데 거기서 뭔 일 있는지 어케 아남.
#90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2
애초에 무굴이 있든 없든 통일인도는 존재할리 없으니께 ㅋㅋ
#91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02
>>906 기후도 차이 큼. 그나마 파종기 수확기 구분이 되는 동네라서.
#911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2
>>908 그거 보는게 원역보다 이슬람 활성화인데

없으면 원역이다로 봐야하고
#912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03
세계 유수의 식량 생산지들 보면 삼각지덕인게 대부분이지
#91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3
마르디가 그나마 가능서있었늠데

안서다이스에서 킹할상속당해서 이제 못함 ㅋㅋㅋㅋ
#91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03
아무튼 간에 동남아 개떡상은 상업이면 몰라도 기초국력인 농업에선 별차이가 없을것
#91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3
>>910 근데 그 구분이 주강델타 메콩강 델타고
메콩강 먹은 애가 동남아 패자되는건 변치 않잖어 ㅋㅋㅋ
#91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4
근데 크멜 가 용케 버틴거 보면 역기시 메콩강 삼각지 주변으로 공방이 오간거겠지?

산맥은 넘기 무리고
#917이름 없음(0fqwznxY2.)2025-01-28 (화) 10:04
마흐디 : 크아악 공헌도 상속제 크아악 분할상속제
#918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4
일단 북인도는 이슬람이 원역사보다 훨 약해졌고 그 빈자리는 마흐디교가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고, 남인도는 동남아 애들이 대형선 테크 타고 해양무역에 열광중이니 그 영향을 받고 있겠지.

원역사에서 촐라 제국이 1000년대에 수마트라 말라카 따먹고 말라카 해협 통제 수십년간 했었을만큼 남인도와 동남아 해상세력들간 관계가 긴밀해서.
#91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4
>>916 ㅇㅇ 메콩강 상류는 다먹었으니 용사 크메르 한거 ㅋㅋㅈㅋ
#920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04
호라즘은 중국처럼 친왕부 나눈 느낌이던데
너무 큰게 문제야 면적만 따지면 중국 두배 아님?
#921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5
ㅇㅇ 원래 크메르 영토고 코어인 메콩강 유역은 다 지켜냈다고 봐야.
#922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5
>>920 얘들은 영토도 지형도 문제라 친왕부하면 자동 킹할갓속이긴함
#92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05
호라즘은 면적도 문제고, 지형도 문제고, 종교통합도도 문제고, 민족도 문제임
#92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6
>>920 그럼 킹할상속이라고 하지않았을거고

애시당초 이슬람성분도 강해서
#925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6
호라즘 지형서 친왕부 한다 = 킹할갓속이라
#926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06
왜 중국식 관제를 가지고도 분할상속을 했는가 (x)

안하면 분할이 아니라 물풍선처럼 터지겠구나 (o)
#927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07
원역사 티무르 최대 판도에서 아나톨리아쪽 세력범위 좀 동쪽으로 빼고 대신 동쪽에서 안서를 번국으로 다 먹은 모양새일거라.
#928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07
호라즘은 너무 클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과확장해서
#929이름 없음(eJ1twe8Gao)2025-01-28 (화) 10:07
친왕부를 세움 통제가 되는가? 아니요
세습을 막을 수 있는가? 아니요
그럼 분할상속과 뭐가 다르지? 다를거 없음
#93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07
뭐 정복군주의 자식들은 내가 아버지보다 더 잘할수 있다고 형제들 쓱싹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는데 저 동네 다 통치하려 하면 물풍선처럼 터지는게 정상임
#93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08
중앙아 거진 혼자 독식한게 호라즘인데 이건 현대국가도 유지 못한다
#932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8
>>930 일단 가장 가까운 안서는 그럴욕망없어보이는게 다행
#933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10:08
연왕부 같은거지
안 만들수도 없고 통제할수도 없고
#93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08
>>931 그걸 100년간 유지라도 한 마흐디는 도대체
#93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10:09
개인적으로 청구어장 연재끊긴게 너무 아쉽다
#936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10
>>934 서하도 트란스옥시아나에 이란 일부가 한계였음 ㅋㅋㅋㅋㅋ
그것도 얼마 안가서 결국 후퇴했고 ㅋㅋㅋㅋ
#937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10
아무튼 정통한 사산조의 후예라는 혈통적 근거가 있으니 사산조 본토, 페르시아 제국 데쥬레에선 딴 정복왕조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지지기반 있는 셈이지만...

페르시아 제국 데쥬레 밖은 그없이고 그렇게 잔뜩 먹은 땅들에 친왕부 세워두면 분할상속하고 똑같은 꼴이니까. 사산조부터가 그런 친왕부들 아르메니아 북인도 등등에 여러개 세우고 실질 다 따로 노는 분할상속 비슷한 구도 보였고.
#938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0
그러고보니 청구어장때는 공화국과 중화 인도가 동남아에서

땅따먹기 대국 엄청했었나?
#939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1
ㅇㅇ
#940이름 없음(4nfnQSMqXY)2025-01-28 (화) 10:11
전륜성왕 마라맛에 기겁해 아직 못 본 참치
#941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1
>>937 무려 망명 받아준 진초가 (조작된)족보를 인정해주는
#942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11
과확장으로 폭발사산이 아니라 분할상속 수준에서 타협이 된 건 페르시아 제국 데쥬레 내에서 돌아오신 진정한 샤힌샤의 후예란 혈통빨이 워낙에 짜세니까.
#94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2
중화통일 실패한 어장 컨셉이라 제국유지 난이도 엄청 높게 다이스 짜놨는데

다이스 사기쳐서 장연이 발해천하 장기 유지하고

나중에가서 대씨가 공화제국 다이스 사기쳐서 미친 판도 유지함
#94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2
그때 공화국이 동남아 어디까지 먹었었고 어디까지 밀렸었지?
#945이름 없음(reB3uHMT2w)2025-01-28 (화) 10:12
진짜 유카리 어장 역대급으로 펌블처먹으면서 전쟁다이스만 이기면 다된다의 산증인 그자체가 청구임
반례가 전패통일의 진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46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13
근데 일단 호라즘 터졌으면 동로마가 아나톨리아내 룸 술탄국 잔해 파먹고 있으려나.
#947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3
>>942 그것도 이란인도 아니고 한인이어서 뭔가 믿을만해진
#94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3
중화통일 실패어장은 장연이 진짜 미친사기를 친게 제일 컸음.
#949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13
그 제국 4개는 합친 덩어리가 그냥 분할 상속 수준으로 쪼개지는 대신 샤한샤가 대장이라고 인정하고 끝난게 호라즘이 무지막지한 괴물이란거니까
#950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3
>>945 여긴 주인공이 있는데 그주인공이 리치왕만하면 스스로 볼바르 하는중이고 ㅋㅋㅋㅋ
#951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14
>>946 룸 술탄국도 호라즘빨로 회복했을거라 룸 봉인 풀렸음 동로마가 발릴걸
#952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5
중화통일 어장 : 모든 지역이 계속 개별다이스를 굴려서 잘나오면 잘나와서 분리독립하려하고,

안나오면 망해서 제국에 부담을 주게 다이스 설계함
#953이름 없음(FtOXNidvz.)2025-01-28 (화) 10:15
???:누군가는...카칸이 되어야 하네.
#954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5
>>952 대신 너무 펌불먹으면 그지역다이스 삭제할때도있지만
#955이름 없음(iuZGuX2nQs)2025-01-28 (화) 10:16
이번 어장은 펌블이 단기적으로 안좋긴한데 이게 미래에도 안좋을진 모른단게 재밌어
#95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7
슬슬 진초는 대만은 먹었을거도 여송빨리 박아주세요오오오
#957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7
사실 조선 망한다고 쳐도 저기 시베리아 문화권 칠해놓은건 그걸 먹을 놈이 없어서 안변할거라는게 ㅋㅋㅋㅋ
#958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8
>>955 물론 마진경우처럼 쌓여서 전승망국하는사례도있지만
#959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8
>>957 일단 없지는 않지만
#960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8
마진은 쌓였달까... 그럭저럭 안정화된걸 마고 혼자 미친 패륜다이스 연타로 조져버린거지만
#961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18
>>946 ㅇㅇ 샤힌샤가 룸 술탄국 밟았던 건 샤힌샤가 페르시아 제국 부활 디시전 누르려던 시점에 젤 방해되는게 중동 전역에 퍼져있는 셀주크 투르크 계열 군벌들이었고 얘들 수장 할만큼 나라꼴이 멀쩡한게 룸 술탄국이라 코올리더 패죽이고 모랄빵 내겠다고 그랬을 거일거라 룸 영토엔 그렇게까지 큰 관심이 있진 않았을거거든.

그렇게 셀주크 투르크 잔당 코올 부수고 나면 이라크 왕 정도로는 회복한 압바스 칼리프 상대로 바그다드=크데시폰 탈환전부터 치러야 하니 더더욱 그럴거고. 아마 사산조 판도 재건한 담 말년에는 아르메니아에 아들놈 하나 친왕으로 보내놓고 터진 룸 술탄국 맛나게 주워먹은 동로마 잔존세력들하고 적당히 타협했겠지.
#962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19
근데 크메르는 약체화되는중일까 상시 사무역으로 안정화 됐을까?
#963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19
크메르는 몰?루? 봐야알지
#96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0
애초에 동로마는 팔재앙 해결못하면 자동멸망이긴 함
#965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20
깡패근성 못버리고 월남이 내정 쌓는동안 다시 깡패짓했으면 약체화고,

코올리더 자리 유지하고 무역이득 취했으면 번영하는거고
#96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0
독일에만 팔병신이 잇는게 아니라 동로마도 팔병신이 있어서
#967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20
아무튼 간에 샤힌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최우선 목표는 자기가 돌아온 사산조의 후예가 맞다고 이란인 모두에게 인정받는거고, 그걸 보증해줄 수 있는건 망명 받아준 중국 황제, 칼리프(복수를 해낸다는 차원에서), 그리고 동로마 황제니까 말이지ㅋㅋㅋㅋ
#968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20
동로마랑 러시아는 몽골 스노우볼 미리굴린거임.
#96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1
진짜로 동로마 얘는 멸망원인이 이슬람과 튀르크 하나뿐이 아니니까 말이지
#970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1
근데 크메르 강화선택지 하나빼고는 먹지도 못해서

죄다 안남 참파 대리 남부(아마) 안정만 걸렸지
#971이름 없음(0hp83wcluc)2025-01-28 (화) 10:21
지금 동로마는 4차 십자군에서 살아남았을뿐이지 룸술탄국 신경쓸 상황이 아니지
당장 몽골 없어서 불가리아 멀쩡한데
#97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2
일단 팔병신의 시초가 전조 어린황제 눈을 뽑아버려서 정통성 조진것부터 시작하고, 이제 그 이후로도 지들끼리 내전터지고 지랄나서 야금야금 뺏겨버린 바람에 멸망한거라서
#973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22
크메르는 동남아 애들로선 드물게 해양에서 그닥인 세력이라 무역빨은 제한적이고 자야바르만 7세가 전쟁중에 체제개혁을 얼마나 해놨느냐가 중요.

해양에 별 관심없이 메콩강 유역 농경 개발딸에 모든걸 걸어서 그만한 나라 만든 얘들 만은 진짜 중국식 제민지배체제도 어떻게든 수용하는게 이론상 가능하긴 하고.
#974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22
>>969 ㄴㄴ 앞으로 있을 전개까지 미리굴린거임.

거긴 어지간히 플롯 튀어서 다시 다뤄야할 상황 생기지 않는 이상 수명 보장받은거
#97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2
>>974 아니 걔네는 튀르크 하나만이 문제가 아니고 멸망할때까진 아직도 200년 넘게남아서 뭐
#976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3
>>969 4차십자군 자체가 결정타긴했지
#977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3
애초에 원역사도 1451멸망인데, 그 다이스 굴린때가 1250~1260년때라서 그걸로 멸망안함!하기엔 시기가 지나치게 빨름 ㅋㅋㅋㅋㅋㅋ
#978이름 없음(657qyzJP4A)2025-01-28 (화) 10:24
동로마는 불가리아한테 콘스 무사하십니까를 물어봐야한다
#979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4
4차당한 이후부터의 동로마는 매일매일이 멸망 위기가 맞다
#980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24
뭐 한동안 안굴릴 지역이 어떻게 돌아갈지 상상은 자유니까 상상해볼수 있는거고
#98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4
이게 지금은 멀쩡하다고 나왔는데 다음 유럽턴때 갑자기 없어져도 아 그럼그렇지 할수있는게 동롬
#982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24
근데 다이스 잘나온거 보면 수명이 길어진건 확실하고
#98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5
>>978 어허 차르그라드
#98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5
>>982 애초에 원역 멸망도 1451년이라서
#985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25
일단 라틴제국이 버티기가 어려운 원주민 죄다 반대하고 서유럽의 지원이 필요한 기형적인 제국이라서 터지긴 할거라.
#986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5
이걸로 수명 길어졌다하기도 애매한게, 동로마 멸망 15세기라고, 수명길어졌다는 동로마 멸망이 13~14세기 초에 나와야 할수있는말이고
#987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25
그 잔해를 누가 먹는지가 중요할테고
#988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6
>>984 어 일단 1200년대 한번 멸망은 맞긴해 라틴제국이라고
#989이름 없음(2L2JBJRnDI)2025-01-28 (화) 10:26
동로마는 진짜 온 사방이 적이라 누구한테 망했는지부터 알아봐야함 ㅋㅋㅋㅋ
#990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6
문제는 지금 이게 라스카리스가 아니라 팔레올로고스면 걍 정통성 개씹창나고 시작한게 맞고
#991이름 없음(rK4wRoaZig)2025-01-28 (화) 10:27
글케 따지면 그때 다이스 굴린거에 티무르 얘기도 있음. 몽골 삭제로 인한 스노우볼 한번에 백년 이상 싹굴린거임.
#992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7
일단 동로마 이번판정의 맹점
1. 수명 길어졌다고 하기엔 쟤네 원래도 멸망 1451년이라 한참남았음
2. 동로마는 아랍한테만 망한게 아니고, 애초에 쟤네들은 내전으로 주구장창 지랄났음
3. 애초에 팔병신 이새끼들이 제일 문제
#993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7
그러고보니 환란 다이스 왜구대신에 이제 동남아해적 넣겠는데?
#994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7
>>991 그러니까 이게 백년이고 자시고 동로마 멸망이 100년 이후라고
#995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8
애초에 백년스노우볼 굴려서 동로마는 살았어!하기엔 동로마 멸망이 백년 이후임 ㅋㅋㅋㅋㅋㅋㅋ
#996이름 없음(Qtm9a0JmMM)2025-01-28 (화) 10:28
의외로 물주 조지아가 몽골몽골하게 해줄게 안당하고 룸술탄국 망해서 주워먹는데도 유리한데다 비단길 무역빨도 잘 먹는 트레비존드가 재통일해서 콤네노스일수도 있다ㅋㅋㅋㅋㅋ
#997이름 없음(L049smKUo.)2025-01-28 (화) 10:28
필레올로고스가 병신새끼들이 아닌건 대체역사여서 ㅇㅇ
#998이름 없음(Qhnm0kp5i6)2025-01-28 (화) 10:28
콤네노스 리턴즈 가자.
#999이름 없음(uP4bt69yXE)2025-01-28 (화) 10:28
>>992 그도시는 번영했다=그도시 증후군이 더강해져 찬탈력이 더강해졌다
#1000이름 없음(2L2JBJRnDI)2025-01-28 (화) 10:28
>>993 안남 다이스 3이 그거였지
#1001이름 없음(hlG5VjLm0s)2025-01-28 (화)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