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94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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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944편

Author:사체◆HU365l1CT.
Responses:1001
Created:2025-01-27 (월) 15:22
Updated:2025-01-28 (화) 04:27
#0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7 (월)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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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45
안착
#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46
그 판도물이라는게 패독겜이나 문명같은 역사 시뮬레이션 겜 어장에서 다이스가지고 굴린 거에요.
#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46
안착... 참으로... 오래 걸렸다(더 걸릴 수도 있다)
#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47
이걸 어장에서 일일히 굴릴수 없으니까 단순화해서 굴린거지

기반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개네란 겁니다.
#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47
에휴(먼산)
#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47
대역물도 프롤로그에서 이런 게임들 언급하는 놈들 많은거 보면 알겠지만

애네로 역사배운 양반들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48
애초에 일본 가공전기 파쿠리하던거에다가

이런 "역사겜 리플레이" 올려놓은게 섞여서 나온 장르에요.
#8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48
(끄덕끄덕)
#9마술사왕◆Uvgmx0VOXM(Hkzz34gXKg)2025-01-27 (월) 15:48
안착
#1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0
그래서 생기는 문제가 루모로마노씨가 자기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처럼

아나키스트 내지는 민주주의인데 플레이어라는 존재가 지정하는대로 정치가 운영되는 모순이 나옵니다.
#1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50
그렇구만...
#1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1
이게 게임일때는 그냥 평범한 겁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플레이어한건데 뭘 어쩝니까?
#1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1
문제는 이제 이걸 소설로 끌고오면 주인공이 현실 역사에서 "플레이어 행동"하는 전개가 된다는 겁니다.
#1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52
그런 괴리가 많죠

매우
#1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52
사실 소설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10은 게임보다도 소설에서 더 쉬워. 그냥 작가가 전능자거든.
#1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53
x나게 설득력 없어서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독자가 떨어져나갈 수는 있어도 그 세계의 개연성은 오직 작가만이 담보할 수 있고 제정할 수 있어.
#1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3
게임에서 몇년도에 무슨 이벤트가 자동으로 터지니까 게임 리플레이글에서도 그랬고 그거 기반인 소설에서도 그러고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아주 오래 플레이 해도 역사적 위인들은 그 이름과 능력 그대로 나오듯이 소설에서도 그러고

주인공이 주인공만 아는 답지를 따라가도록 모두를 이끄는 소설이 나옵니다.

게임에서는 그 답지를 테크트리-공략집이라고 했어요.
#18마술사왕◆Uvgmx0VOXM(Hkzz34gXKg)2025-01-27 (월) 15:53
작가는 소설 속에서는 거의 전지전능 하긴
하지요...
#1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54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 브레이크 아니면 안전장치가 매우 간단하게 제거되는 양상 속에서 작품이 나온다는 거란 말이지;;
#20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54
작가는 소설속에서 등장하면 안됩니다
#2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4
그리고 대역소설에서는 미래에서 과거로 온 주인공이 "어떤 국가가 역사적으로 진행된 경로"를 이 답지삼아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 답지라고 가져오는게 일본이에요.
#2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5:54
당신! 지금 도마가 가공전기 파쿠리에다 역사겜 리플레이를 올려놓았을뿐인 범부라고 주장하는거얏!(음해하기)
#2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4
일본 대신 청나라랑 싸워 이기고 일본 대신 러시아랑 싸워 이겨서 미국이랑만 안싸우고 게임 끝내기.
#2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55
>>22 초기에는 그랬잖아요(대략진실)
#2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5
>>22
폭종이 게임 리플레이 소설 들고와서 거기서 벗어나기 한걸로 판 뒤집은 검다.
#2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5:56
그 뭐냐... 실제로 >>21을 했을 때 나오는 루트를 구현한 모드가 있긴 했지(ㄲㄲㄲ)
#2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6
중국 분할이라거나 오리엔탈리즘 활용하기 라던가

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은, 그렇지만 역사적으로 가능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들을 일으키기.
#28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5:57
Attachment
(대충 현상황에 적절한 짤)
#29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5:57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폭종은 주인공이 미래인이라서 제시한 답지에 따르도록 국가를 묶어서 주인공조차 풀지 못하고 끝난 이야기입니다.
#3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5:57
>>25 그건 맞는데 그 판도물이란 장르를 만든건 도마였단게 떠올라서
#3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0
반대로 사체는 검머대를 예로 들자면 독재자가 되는게 아니라 한낱 인간으로 남았습니다.

왜 과거로 가는 대역 소설이라면서 파스케스를 묶으려고 하는가?

자기가 살고자 하는대로 살아서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가 존재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역사는 바뀐다.
#3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0
역사를 바꾸는데 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가?
#33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00
껄껄껄
#3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01
금괴 어장에서도 이시는 출생 특성상 군주가 되어야 하긴 했지만, 정작 대한제국의 군주보다도 더 아득한 위상의 칭호를 얻었고, 그만큼 세상을 영원히 바꾸었어.
#3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2
이게 다시 현실 담론으로 가면 메이지 유신과 군부 독재 정당화에 대한 부정입니다.

개네는 우리만이 답지(일본)을 알고 있고 우리만이 그에 따라 국가를 이끌수 있으므로 국가를 묶어야한다.가 기본이에요.

그걸로 쿠데타 정당화 돌리는겁니다.
#3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02
생각해보면 사체가 다룬 어장 중에서 주인공 개인, 또는 주인공 세력 외에 다른 곳들도 생동감이 넘치는 편 아니었던가?
#37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03
깔깔깔
#3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4
근데 사체가 한건 그 시대에 개인이 역사를 바꾸기 위해 해야했던 일은 그냥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를 한겁니다.
#3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04
삶이란 아름답다... 그거 이번 어장에서도 드러나는 주제네.
#4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4
초인론을 죽여버렸어요.
#4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05
... 하나하나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저마다의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뭔가 달랐구나.
#4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5
나만이 답을 알고있니 어쩌니에 그런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만이 이들을 이끌수 있니 어쩌니에 그냥 사람으로 사세요라고 답해버렸습니다.
#4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6
자 그런데 이거 대역물에서만 나오는 겁니까?

빙의물이건 회귀물이건 개네에서 주구장창 나오는 감성이 이거잖아요.

주인공은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유일하게 답을 알고 있으니까 ~
#4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06
>>41의 개념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이야기를 펼치는 것만으로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나올 수 있는 거였네...
#4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06
그리고 저걸로 지역갈등도 유발해서(...)
#46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6:07
나만이 어쩌구저쩌구

-나쁜담론, 지루하고 피곤함


그냥 사시면 됩니다

-좋은 담론, 깔끔함
#4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7
사체는 사체가 당연한거 했다고 하는데

그 당연한거를 못했으니까 지금 재네가 최종수단이랍시고 쿠데타 일으킨 거 아닙니까
#48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6:08



이거 현실포탈이랑도 맞닿아있는 이야기였음매?
#49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6:08
출판물 까는줄알았는대!
#50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08
저건 그리고

그대로 영호남 지역갈등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5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08
>>48-49
역사 담론은 당연히 정칩니다.
#52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6:09
(지식이 늘었따 콘)
#53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10
영남쪽이 기를 쓰고 뻘건당 수호하는 이유요? 저 '답지'가 자기들에게 반대로 들이밀어질 것 같으니까요

호남이 파란당 밀어주는 이유요? 저 '답지'로 복수해달라고

그리고 그 담론을 부술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굳이 다른 지역을 억압하고 그들의 부를 약탈 안해도 된다고
#5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10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한것만으로 수십년간 고여있던 정치담론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었습니다.

축하해요.
#5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10
왜 전 세계에서 그나마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곳이 우리나라인지를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
#5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6:11
뭐 일단 문득 궁근해진건데 요즘도 빌런오나요?
#57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12
그 인터넷 드립 있잖아요

아파트 없는 사람만 아파트 세금 올리는거 찬성한다고, 자기 아파트 생기면 세금 반대할거라고

거기다 대고 아파트가 왜 재산 축적수단이야? 라고 중지를 날린겁니다
#5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12
사람이 살던 대로 살면 그게 곧 세상을 움직인다는 진리를... 이제서야 피부에 와닿는 척이라도 해보는구만.
#59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13
현실정치는 여기서 컷하고

그래서 제가 사체쟝 보고 톰아저씨 오두막 썼다고 했고요

그리고 그걸 5개쯤 썼다는 점에서 경이롭다는겁니다
#6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14
굳이 판도물이 아니었던 것까지 합하면 더 많지 않을까(아무말)
#61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16
의욕이 꺾여서 연중되었다지만, 사체사와 야릉왕에서는 제국만세가 되었던 걸, 공화국 어장에서는 공화국 만세로 분위기를 뒤집었음(ㄲㄲㄲ)

나였으면 맨 마지막이 안 되었을 지도 모름. 지금은 된다는 걸 아니까 넘어져도 일어설 수는 있겠지만.
#6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16
>>56
몰?루
#6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18
왜 제국이 서야만 했는가에 대한 이유를 두 번씩이나 보여주고, 왜 공화국은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아직 남아있었음에도 베인계 시스에게 끝내 꺾였는가까지도 보여주었지.

#6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23
그 모든 것의 근간은... 그냥 살아가다보니, 였다고 하니까.
#65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7 (월) 16:23

옛날 사람들도 우리들 이상으로 똑똑합니다

관념과 생각이 지금에 미치지 못하는 거지요

#6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6:24
그걸 좀 알았으면 하는때가 참 많아요
#67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7 (월) 16:26

그래서 옛날 사람을 현대인이 이기려면

"생각 싸움"으로 이겨야 하는 겁니다

#6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7 (월) 16:27
개념싸움...
#69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1
발명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발명되었다고 비행기가 발명되기 조금전에 주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7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2
그런데 저 답지 놀이하면 개념싸움에서 져요.
#7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5
답지대로 1차대전이 일어날것이고 참호전이 발생할 것이며 그 극복수단은 탱크일것이다 하는 답지를 믿으면

1차대전의 발발시기가 당겨지건 미뤄지건 하면서 기술수준의 차이로 다른 전쟁양상이 발생하는 걸 대응 못하고

심지어는 1차대전이 안터질 가능성도 대응 못합니다.
#7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35
STC의 함정 같은 그런 느낌이군(중얼)
#7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6
1차대전은 제 2차 보불전쟁으로 끝날수도 있고 안터질수도 있는겁니다.

근데 다들 참호전과 탱크만 생각해요.
#74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6:36
이미

어떤 상황이 벌어질것이다

라고 정해놓고 들어가서?
#7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7
마찬가지로 2차대전에서는 전쟁의 마무리로 반드시 핵무기를 터트려서 끝내야 한다고 믿는거지요.
#7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8
전함의 시대가 끝나고 항모의 시대가 온건 유럽의 몰락과 태평양전쟁의 졸전때문이란걸 무시하니까

2차대전 시작하기 전에 항공모함 올인하자 같은 더없이 가벼운 답이 나오는겁니다.
#7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8
마찬가지로 러일전쟁이 안터지면 드레드노트가 등장하지 않을거란 것도 대응못하죠.
#7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39
드레드노트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능력이 없으니까 드레드노트가 존재하게 하기 위해서 러일전쟁을 대체하는 전쟁이 터져야만 한다!

이게 그놈의 역사의 수정력-억지력 뭐시기의 실쳅니다.
#7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40
아 나 이거 봤어, 레알3의 시간여행-역사개변 구조야(...)
#8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1
빙의물로 치면 나만 아는 답지를 답지로 유지하기 위해서 변동을 최소화 하겠다! 같은거면 몰라도

오리캐 등장해서 다 뒤집어 엎었는데도 복사붙여넣기 하느라 똑같은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수준의 졸작들입니다.
#8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2
조아라에서 30화 못넘기고 연중하는 흔한 패러디 소설 수준인걸 상업작이랍시고 파는게 대역소설 수준이었다는거에요.
#8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42
(헛웃음)
#8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3
문제는 이딴 수준인걸 정치담론이랍시고 수십년째 주구장창 빨았다는 겁니다.
#8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43
그리고 그 "개념 싸움" 이라는 부분에서, 사체는 하던 거 할 뿐인데 누군가들을 이겼고(...)
#8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5
그래서 개네는 자기 생각에는 영웅적이고 비장하고 어쩌구저쩌구인거 같아도

그 외부에서 보면 되게 한심해보이는 겁니다.

조아라에서 30화 되기도 전에 연중되는 흔한 패러디 소설 수준인걸 인생의 신념이랍시고 빨아대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애새끼처럼 안보이는게 가능하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8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46
(이마탁)
#8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7
그래가지고 폭력을 휘둘러서 공포와 침묵을 강요하는게 유일한 수단인겁니다.
#8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49
그렇지 않고서는 이 견딜수 없는 한심함을 감출수가 없어서.
#8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50
>>87-88

각주 하나만 달지, 스스로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는 노력조차도 포기한 선택지니까.
#9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51
동네 양아치에서 조금도 자라지 못한 늙은 몸의 어린애들.
#91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51
낄낄낄

인간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압니다
#9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52
>>89만은 놓지 않았고... 그래서 조촐하게라도 작년보다는 나은 인간이 되었어... 근데 그들은... 뭐지?(착란)
#9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52
결국 이게 태평양전쟁 발발시기 친일 매국노-전향자 문제에 대한 답변인거고
#9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6:54
거창해보이긴 하지만

사실 아우것도 아닌 문제에요

인간은, '내 삶'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에 대한 질문이니까요
#9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54
더 나아가서 그들은 스스로가 그를 수도 있다는 걸 인정치 못하고 쭉 달려온 브레이크가 어디 있었는지 잊어먹은 차 꼴이군(...)
#9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54
결국 이사람들은 스스로를 현실주의자라고 자칭하지만 본질적으로 망상적입니다.
#9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55
역사에 답지가 있고 역사에 억지력이 있고 하는 게임같은 세계여야만 간신히 성립하는 무언가를 현실에 존재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9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6:55
키신저도 결국 이 망상에 빠진 사람이라서 까이는 거에요.
#9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6:56
(쓴웃음)

그거라면 나도 좀 찔리네, 지금도 삶이 내심 좀 계획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건 남아있으니...
#100이름 없음(3lPUD3iYXg)2025-01-27 (월) 17:00
모 영국군 원수랑 모 일본 다이묘가 주구장창 하는게 그거잖아요. 일본이 서양의 발전 방식을 본받아 성공한 것처럼(메이지 유신) 조선도 일본을 본받으면 일본처럼 성공할 수 있다 하는거

그러니까 고려시대에 가서도 메이지 유신 하고 있고 러시아 가서도 메이지 유신 하고 있고 그런거임. 시대랑 주인공은 바뀔지 몰라도 결국 본질적인 내용은 ctrl+v에서 못 벗어나는거.
#101이름 없음(3lPUD3iYXg)2025-01-27 (월) 17:04
논문(낙성대 경제연구소 저) 보면서 고증 치밀하게 했다는 모 경제소설도 결국은 메이지 유신 식으로 성공하는 스토리라서 경제(웃음)라는 거고........
#102이름 없음(DR9wc0T0Lw)2025-01-27 (월) 17:04
제 생각인데 어느 시대를 가서든 메이지 유신을 돌리는 이유는 결국 산업혁명이 없는 상황을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103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06
자신만의 길을 찾지 못해, 남의 길을 모방하고 빼앗으려는 사람들이에요. 딱사고 불쌍한 영혼들이에요
#10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07
그들 스스로의 가능성을 거세하고, 주저앉으며, 남들 또한 주저 앉히려는 존재들인거죠

불쌍해요
#1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07
개인적으론 메이지유신보단 근대성에 대한 환상이 근본적인 이유 아닌가 싶지만요(모 카페에서 화폐어쩌구 이야기를 보며)
#10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08
>>105
동의어에요.

메이지 유신이란게 저냥반들 역사관 속에서는 근대와 동가물인거라서
#10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09
메이지 유신이 과연 근대성을 띄고 있긴 했는가?조차 자문자답안해본 딱한 양반들인검다.
#108이름 없음(3lPUD3iYXg)2025-01-27 (월) 17:09
>>102 산업혁명을 하는 것 자체는 좋다고 해도, 그 방법이 일본식 루트 말고는 다른 방법을 못 짜낸다는게 문제입니다. 서양의 우수한 문물을 들여온다는 걸 미래인으로 대체했을 뿐이지 본질은 똑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늘린 생산력으로 군비부터 늘려서 만주진출 + 남방진출 하는 거고요 (중국은? 싶지만 일제 세계관에서 중국은 신포도이기 때문에)
#109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09
'근대화'와 '문명화'란 단어는

어디서 만들어졌을까요
#11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09
메이지 유신만이 오직 근대화이다... 그거 진짜 범주 좁군(...)
#11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09
솔직히 대역이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것도 근대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컴플렉스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고
#112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0
말에는 힘이 있어요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만

반대로 말이 생각을 규정하고 가두기도 해요
#11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0
산업혁명... 그러고 보면 동양에서 걀과적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날 법한 루트를 짜올리려 했을 때가 새삼 기억이 나는군...
#11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1
웃기죠

"문명화"라는 말은

사무라이들보고 칼 내려놓고 글공부하라고 그렇게 번역한거에요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누구보다 칼과 총을 들려고 하고

그걸 '문명화'라고 주장하죠
#11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1
그리고 그거 직역하면 도시화라는 거(...) 금괴어장에서 너무 잘 보여줬어
#116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2
그렇다면 왜 '토목건설'이

Civil engineering 인지도 이해할수 있겠죠?
#11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2
>>106-107 동가물이라기보단 현역사에서 실현된게 그거였으니 경로의존성으로 그런거와 비슷한 루트로 가는거라고 보지만요
#118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3
>>117 코코아=상도 함정에 빠졌군요

왜 메이지 유신이 성공한 근대화죠?
#11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3
도시 만들려면 기반시설부터 잘 깔아야지(끄덕)
#12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4
애초에 상업어쩌구 하고 화폐 어쩌구도 그게 가장 본인들에게 익숙하고 그게 가장 쉬운거니까 얘기하지
그래서 그게 정확히 근대화하고 어떤 매커니즘으로 영향주는건지에 대해선 고찰 안하고 있고
#121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4
>>119 아니죠

Military engineering 말고

Civil engineering 배우라는거에요
#12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5
알다시피 그 메이지 유신이라는 거, 당장 금괴어장에서도 단꿀만 빨려던 놈들이 유신지사를 쳐내려 하면서 껍데기만 남은 거였어.

알맹이가 없는데 그거 성공이야??(?)
#1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5
도시공학?
#12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5
메이지 유신이 성공한 근대화면 해군은 육군의 의견에 반대한다나

경찰은 군인을 체포할 권리가 없다. 가 나오면 안됩니다.
#12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5
>>123 '민간' 건설
#12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6
종종 나오는 이야기지만 그시절 "근대화"의 지표로 제시한 철도 연장 기준이면 일본 본토보다 식민지의 근대화 수준이 높았습니다.
#12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6
종종 나오는 이야기지만 그시절 "근대화"의 지표로 제시한 철도 연장 기준이면 일본 본토보다 식민지의 근대화 수준이 높았습니다.
#12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6
>>118 그럼 하나 묻겠는데 그래서 그 메이지 유신이외에 비유럽국가에서 실현된 근대화가 뭔데요?
뭐 태국?
#1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6
민간인을 위한 건설?
#13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6
>>128
왜 2차대전 이전시대에서 찾으려고 합니까?
#131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7
>>128 없죠(폭언(
#13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7
>>129
토목공학으로 번역되는 원래의 뜻입니다.
#13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7
그야 대역에서 얘기하는 근대화란건 그 2차대전이전을 기준으로 얘기하는거잖아요? 아니에요?
#13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7
>>128 현실에서 없는 경우를 상상하려는 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중얼)
#13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8
대역 말고요
#13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8
그리고 그 2차대전이후로 한정해서 봐도 1세계아니면 2세계의 것이 모델이었고
#13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8
>>133
메이지 유신이란걸 답지 따라서 숏컷 밟으면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중간 과정 일일히 안거쳤어도 된다)로 정의하는 마당에

왜 현대로 바로가면 안됩니까? 현대로 바로가면 근대성은 덤으로 오는거 아닌가요?
#13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19
왜 갑자기 이야기가 현실역사가 되는거죠?
#13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19
모델을 있는 거 가져다 쓰는 게 아니라 직접 창조해본다고(...)
#14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19
그러니까 이 근대화라는게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진 개념이 아닙니다.

저어기 독일 통일 운동할 때 나온개념이에요.
#141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19
#14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0
다른 국가들 다 민족국가-단일국가 만들었는데

왜 독일은 아직도 수백개 국가가 존재하는 봉건국가임?

우리도 재네처럼 단일국가 만들어야 한다!고 나온거에요.
#14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0
>>137 독자가 그이후 역사를 성공한 역사라고 생각하니까요(아무말 아님)
#14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21
사는 곳 다르고, 역사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면, 다른 곳에서 먹힌 답지가 이쪽에서도 먹힐 수는 있어도, 그것만이 정답이 아니거나, 최악 미묘하게 삐걱인다고.
#14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1
처음부터 시작하죠

코코아=상은 그럼 근대성에 대한 환상에서 대역작가들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에는 동의하시죠?
#14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1
그런의미에서 독일 근대화는 프로이센이 그 구조로 독일제국 자칭했기 때문에 미완이었던거고

일본 근대화는 66국을 육군국과 해군국의 둘로 크게 재편한 수준에서 멈춘겁니다.
#14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3
애초에 대역이란건 위에도 말했듯이 일본 가공전기의 파쿠리물이고 그 가공전기가 흥한건 가공전기가 배경으로 하는 역사가
일본에게 있어서 실패한 역사이기때문이고 마찬가지로 1945년 이전만을 다루는건 그 이전 역사가 실패했다고 생각하기때문이지 않겠습니까?
#14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3
반대로 말하자면 조선은 그렇게 좋아하는 근대화 이미 달성된 상태인겁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주현과 속현의 구분을 철폐하고 향 부곡 소 없애고 전국에 다 지방관 보내서 단일국가화 달성했잖아요.

이게 근대화에요. 철도나 전신같은 기술은 그 수단인겁니다.
#14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23
근대화의 기준이 메이지 유신이면 조선은 제도적으로 이미 달성된 지 오래기에 회귀 아니면 퇴보가 될 수도 있다(...)
#150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4
가공전기는 "일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본이 성공한 역사"인거죠
#15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4
>>145
>>148 근데 독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해요(폭언)
#152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5
>>151 그럼 왜 독자들이 그렇게 생각 안할까요?
#15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5
>>150 정확히는 실패한 역사를 성공시키는 이야기니까 좋아하는거죠
#15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5
>>147
그걸 실패한 역사로 정의한다고 해서 되자계 라노베마냥 "현대지식으로 무쌍!" 찍는 와중에

굳이 1945년 이전까지의 문물만 도입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15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25
이 추론을 아직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인간들이 와서 뭐라도 찔러보는 꼴이 참 (...) 좀 그렇지.
#156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5
계속해서 대역작가들이 그런 내용만 써서?

역사교육이 잘못돼서?
#15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5
>>152 식민지가 됐으니까요(쓴웃음)
#15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27
그런 독자들을 누가 만들려고 했을까(중얼)
#15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7
>>154 그건..... 나도 잘 모르겠네요 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한데.......
#160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7
>>157 그럼 식민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 역사교육이 잘못된거겠죠?
#16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7
간단한 예를 들어봅시다. 새총이요.
#162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9
왜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아는게 상식인거죠?

저기 미국인들은 자기네가 며ㅈ년도에 독립했는지도 모르는데?(폭언)
#16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29
>>158 누가 만들었는지를 따지는게 의미있나 싶기도한데 굳이 따지자면 이 나라겠죠 정확히는
이나라가 국민을 만들기위해 만든 역사교과서를 열신히 외운 사람들이 그 독자라는 사람들이고
#16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29
새총은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투석병이 궁병에 대하여 불리했던 점인 양성에 요구되는 기간이 더 길어서 급격한 증가나 큰 손실에 대응하기 어렵고

동시에 슬링을 휘두르기 위해 충분히 밀집할 수 없어서 기병돌격에 취약하다를 해결한 병종이에요.
#16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29
>>163 그 역사교과서에

'식민지가 된 것은 근대화하지 못한것'이고

'식민지를 만든건 근대화한 나라다'라고 쓴건 누구죠?
#16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30
그런데 왜 새총병이 없었을까요? 총이 등장한 이후에나 고무나무가 소개되었고 다시 한참 후에나 가황고무가 발명되었기 때문 아닙니까?
#16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30
>>161 새총?
>>162 그건 무슨 말인거죠?
#16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32
anchor>1597058595>165

누군지 바로 말은 못해도, 그게 이득인 새끼들이 있긴 있어
#16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32
>>165 그 누구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더 중요한건 그걸 동의했다는거겠죠
사유가 뭐든간에
>>166 새총이 그렇게 최근에 만들어진거였어요?
#17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33
그야 동의한 쪽은 아직 정보가 없으니까, 그래서 이 명제를 주입한 놈이 의미 있는ㅍ거고
#17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33
>>169
19세기에나 나왔으니까요.
#172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33
>>169 그 '동의'가 깨지면 누가 손해를 보죠?
#17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34
... 뉴라이트?
#17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35
손해요? 굳이 따지자면 이나라자체겠죠 기존내셔널리즘이 작동하지 않는단거고 지금의 나라이 동의안한단거니까
#175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35
흔한 대체역사 작가들은

저 '동의'를 강화하는, 확증편향에 가까운 방식으로 글을 썼다는겁니다

그리고 사체쟝의 작품은 그 동의를 깼다는거고요
#17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36
반대로 말하자면 미래에서 온 주인공이 있을때 가황고무는 고무나무만 있다면 즉각적으로 등장가능한 발명품입니다.

그렇다면 가황고무를 이용한 쇠뇌, 가황고무를 이용한 투석기 등과 같이 화약의 폭발력을 견딜수 있는 야금술을 요구하는 총보다도 이르게 등장할수 있는 거고요.
#177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38
>>169 정말요? 한국을 "해방"시켜준 미국이 아니라요?

"근대화"하는 법을 알려준 일본이 아니라요?

"근대화 방법"을 충실히 따른 박정희가 아니라요?

그걸 심화시킨 전두환이 아니라요?

그 지역감정을 좋을대로 써먹는 국민의 힘이 아니라요?
#17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38
근데 그건 작가에게 그런 지식이 있을때 성립되는 이야기잖아요
#17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38
없으니까 성립이 되지, 물들이기 쉽거든
#18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38
고무나무가 없다? 세계대전 당시에 민들레로 고무 만든거 알죠?

민들레 수액은 고무나무 수액이랑 성분이 거의 비슷합니다.
#181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38
>>178 코딩 할줄 모른다고 게임 못합니까?
#18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40
>>177 아까부터 따지고싶은게 있는데 왜 자꾸 특정세력이 조종한다라는 전제를 꺼내고 계신거죠?
뭐랄까 민중은 그저 그런 특정세력에게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존재였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인가요?
#18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41
국가에서 가장 필수적인 고급인력 중 하나인 대장장이를 대량으로 동원하는 총만들기는 얼마든지 하면서

평범한 농민들에게 공납 대신 민들레좀 심어서 바쳐라 하면 금방 만들수 있는 가황고무 만들기는 왜 안합니까?
#184이름 없음(DR9wc0T0Lw)2025-01-27 (월) 17:41
제 생각에 1945년 전까지만 대역이 주로 다루는 이유는 해방 대한민국을 다루는 순간 댓글창에서 싸움나기 쉽기 때문 아닐까요
#18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41
>>181 전 지금 새총이 최근에 나왔단걸 알았어요
#18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42
애초에 나라가 이득을 보지 않아, 나라는 우리들의 생각이 만들어 낸 울타리이고, 이 울타리는 실체가 있는 그것보다도 더욱 사람만이 만들거나 보수하고, 심지어는 부술 수 있거든.
#187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2
웹소설은 '유행하는 뭔가"가 생기면 빠르게 베끼는 업계에요.

나혼렙 유명해지니 미친듯이 베낀 현판헌터물 나왔고, 띵군이 유명해지니 그런쪽의 작품이 우후죽순 나왔잖아요
#188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3
>>182 그들이 '교과서'를 쓸 정도면, 예 그렇습니다
#189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3
>>185 하지만 그 전에 새총 써봤잖아요
#19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43
그나저나 지금 이야기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제말은.......
대역에서 그 메이지유신 파쿠리를 하는건 그거외에 근대화에 대해서 상상하기 어려운게 큰거라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말씀라고 계신건 대역애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종류고요
#19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43
그러니까 테크트리 놀음 하고 있는 거란겁니다.

가황고무는 총보다 나중에 개발되는 기술이니까 안돼!하고 있는것에 불과하단 거에요

메이지유신가지고 연도고정하고 있는것도 그냥 이수준이란검다.
#192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5
>>190 지폐를 이세계로 들고갈 생각은 하는데

왜 새총을 과거로 들고갈 생각은 못해요?
#19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46
>>188 그럼 지금 우리가 메이지 유신 어쩌고 하는것도 그런 애들이 만든 교과서를 기반으로 얘기하고 있는 셈이네요
#194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6
야! 무거운 금화 대신 종이에 글씨 쓰고 돈이라 하자!

야! 무거운 활 대신 가벼운 새총 쓰자!
#19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46
ㅇㅇ, 다만 이게 맞느냐라는 끝임없는 의문을 곁들여서
#196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6
>>193 그래서 저희는 '그건 근대화가 아니야' 라고 하고 있잖아요(적당)
#19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47
머리속에 위키피디아 박아놨냐고 할만큼 수많은 지식을 세세하게 지시할수 있을만큼 알고있다!는 설정으로 넘어가면서

그 지식에 따라서 이러이러한 것들을 만들어서 무엇무엇을 했다는 전개를 쓰는 주제에

왜 가황고무는 안만듭니까? 전한시대에도 만들수 있는 건데.
#19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47
그래서 말씀하고 싶은 요지가 뭔데요?
#199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8
대역계에 패러다임 시프트가 오면 좋겠다고요(적당)
#200노악◆Fg2SxPL/Ek(YjHWPIO31k)2025-01-27 (월) 17:48
맨날 리버스 일제하는 꼬라지 보기 지겨워요
#201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49
(쭈글)
#20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50
결론적으로 그냥 생각없는 답지놀음이라고 하는겁니다.
#203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7 (월) 17:50
아브아죠띠는 라피르=상을 위한 동그랑땡을 구워주세요(?)
#20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50
나도 답지 놀이 너무 하다 터진건가....
#2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1
애초에 제가 얘기했던 근대성에 대한 환상이란것은 근대화란게 되면 무조건 절대적으로 옳은거고 무조건 절대적으로 좋은거다라는
그런 사고방식을 얘기했던거지 거기서 왜 이 방향으로 근대화 안하냐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20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7 (월) 17:51
네!
#207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52
일본이 꼴보기 싫어서 일본을 지우는 것만 계속 했는데 ..
#208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7 (월) 17:52
근대성에 대한 환상을

메이지 유신=근대화 라면서요
#209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7 (월) 17:52
>>207 그게 나치죠
#21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53
(쭈글)
#21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3
메이지유신은 그네들이 보기에 그 근대화에 빠르게 다다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이기에 파쿠리를 하게되는거고
그것이 맞냐 아니냐는 별개로 차치하더라도
#212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5
근대화를 안하는 대역도 보고싶긴 하네요
#21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5
>>208 그건 또 뭔소리에요 전 그냥 역덕들이 보기에 그게 옳은걸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니까
그런 양태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한거뿐이에요 뭐 중간에 말이 꼬이긴했지만!
#21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55
그게 결국은 이 담론입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한국의 근대화는 일본에 의한것인가? 미국에 의한 것인가? 자생적 요소에 의한 것인가?
#21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6
근대화를 빨리 할 필요가 없다. 아니 할 필요가 없다. 든

근대화를 메이지유신을 통해 이룰 필요가 없다든

어느쪽이든 누가 써줬으면
#21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6
애시당초 근대화를 반드시 달성해야하는 무슨 방학숙제마냥 본다는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거뿐인데
왜 이렇게 흘러가는건데........
#21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7:56
그러니까 코코아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냥 그거 말고 답을 못 보거나 안 보려 하니까 작중 영상이 확일화되는 거다... 인가?
#21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56
메이지 유신이 유일한 수단이다 하는 건 그자체로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긍정인겁니다.
#219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56
나도 결국은 군사독재 시절 인간이라는 건가.. 쩝..
#22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6
>>216 그 '근대화를 안하면 식민지화된다'라고 교과서가 써있잖아요
#22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7:57
>>216
저어는 그래서 근대화 건너뛰고 현대화 하면 되는거 아님?

유신에 대한 정의가 중간단계 건너뛰고 최종단계 바로 베껴오기 아님? 한겁니다.
#22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7
아니 막말로 조선이 그 근대화란걸 하려고 했던것도 외세의 위협때문이었지 그런거 없었으면 해야할 이유 있는거냐구......
#22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7
대놓고 교과서에 이세상에 식민지화 안된 나라는 스위스 태국 네팔밖에 없다 드립 치고 있는데요 뭐(폭소)
#22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7:58
그 헌대화가 근대화랑 별반 차이가 있나 싶네요
#225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7:58
일단 독자들에게 팔아먹으려면 우상향(이걸 근대화라 부르건 어쨋든) 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주인공 국가가 우하향으로 내리막길을 걷는게 펄프픽션으로 팔리진 않잖아요.
(베스트셀러 작가 수준이면 몰라도 그런 작가가 펄프픽션을 쓸 리가 없으므로)

근데 근대화를 하는 방법이 일본식 메이지 유신 루트만 있냐 하면 아니라는 거죠. 돗돔 님이 새총 이야기를 한 것도 화승총 - 플린트락 - 퍼커션캡 으로 가는 고정된 빌드를 깨 보자는 거고요.
#22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8
>>222 안하면 일본이 먼저한대요. 아니면 욕심에 가득찬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요
#22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9
>>224 다르죵
#228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7:59
>>224 지금 이런 질문을 하고 그걸 좋지 않게 보는게 현대화 된거에요
#229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7:59
나는 어쩌면 좋지...흐우.
(화장실갔다 1시간째 깸)
#23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0
근대화는 무조건 좋은것! 하면 그건 근대화 된거고

근대화 그거 굳이 해야함? 하면 현대화된거에요

다른 말로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이라고도 해요
#23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00
근대와 현대를 가르는 현재의 기준이 이거라고?(?)
#232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1
68 혁명 콘
#23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1
군밤이 근대화 건너뛰고 현대화한겁니다.
#23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1
식민제국주의 그거 해야함? 친구되면 안됨?
#23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2
근대화는 좋은것! 전진! 전진! 하면 근대화 된거고

야 그거 해봤는데 영 별로더라. 적당히 하자 이러면 현대화요
#236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02
사체하던거 따라한거 많은거 ㅇㅈ하는데..
#23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2
>>225 뭐 빌드깨는거야 저도 동의는 합니다만.......
>>230 근디 문제가 있어요 왜 당대사람이 햔대화를 해야하죠?
#238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8:02
높성사나 당신들의 조국 같이 아예 방향성이 다른 대체역사를 쓸 수도 있지만 이런건 베스트셀러 작가 정도나 도전해볼 만한 영역이지 일반 펄프픽션 작가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 펄프픽션에서 다룰 수 있는 대체역사에서 이야기를 하자는 거죠.
#239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2
>>326 왜 그런지 모르고 따라했잖아요
#24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2
>>237 그래서 저는 현대화 하자 한적 없어요
#24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3
아니 따지고보면은 근대화니 현대화니같은 이야기도 결국 테크트리 드립아닌가......
#242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3
>>237 그리고 그건 근대화할 필요 없다고 말한 콕ㆍ그아=상이 제시해야죠
#24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4
>>237
근대화를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역사발전단계론과 국가집단간 우생학이론에 기초해 있는겁니다.

그런 연유로 근대화가 필수적이다 주장한다면

역사발전단계론에 근거해서 보다 후대의 보다 높은 발달단계로 가는게 더 나은 거 아닙니까?
#244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4
저어는 언제나

우리 혈족-민족끼리 잘먹고 잘살자 주의입니다
#24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5
모든 사람이 의사가 되기위해 태어난게 아닌거처럼 모든 나라가 근대화를 위해 탄생한거 아니니까
#24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05
결국 자기 보기에 더 나은 선택지를 제시하려면 개념싸움이고, 아니면 당대라는 한계에 오히려 역으로 잡아먹힐 수 있다... 정도를 우린 계속 되풀이중인 건가?
#24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5
근대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소설을 쓰는 사람한테

근대화를 해야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보면 근대화거쳐서 현대화하는것보다 현대화 바로하는게 더 우월한거 아님?

나온다는게 현대화 이야기인거에요.
#248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5
>>245 그럼 그걸 국민들에게 설득시키는 이야기가 나와야죠
#24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5
>>243 어 그러니까..... 이왕 근대화할거면 현대화까자 달리는게 어떠냐는 그런 이야기인거에요?
#25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6
현대화 안하고 근대화 할거면 유신을 왜해야합니까?
#251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8:06
대체역사니까 아예 지구 전체가 서력 2300년까지도 근대에 진입 못한 역사도 만들수 있죠. 근데 이걸 독자들에게 매력있게 쓸 수 있냐고 하면 난이도가 일반 대역의 몇 배는 들어가니까요.
#252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06
>>239
인정한다는

오리지널을 못만든거 같아. 지금까지..
#25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7
>>252 그래서 오리지널 만드는법 알려줬잖아요
#25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07
다른 선택지를 과거에서 제시하려면, 적어도 과거의 누군가를 납득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차피 그 시대에서 출발선은 같거나, 아니면 오히려 회귀자가 뒤쳐지기에...?
#25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7
>>250 둘중 하나만을 선택해야하나요? 그냥 둘다 선택하거나 둘다 안하면 안되요?
#256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07
다시 눈 좀 붙여야...
#25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7
>>255 지금 '일반적 대역작가' 얘기하잖아요
#25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8
유신이란게 결국은 역사 발전단계론에 따르면 우리는 이수준인데 재네는 가장 발달한 단계에 있다.

그런데 우리가 차근차근 사다리 올라갈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 있는거 죄다 버리고 가장 발달한 단계에 있는 재네들꺼 다베껴오자에요.

단계 차근차근 밟지말고 현재 가장 앞선곳으로 가는 숏컷으로 가자!가 유신인겁니다.

그러면 근대보다 이후의 시대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 유신을 주장한다면

논리적 정합성에 따라 근대화 건너뛰고 현대화를 해야합니다.
#259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8
코코아 말마따나

코코아 생각은 안중요합니다

대역 작가와 독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죠
#26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08
>>253
그걸 아직 이해 못한거 같이서 부끄럽네... ㅠㅠ
#261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08
>>260 그냥 아나스타샤 살리고 싶어서 그렇잖아요
#26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09
아니 이야기 흐름을 못따라가겠는데
#26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09
바로 현대화하는건 이런저런 무리가 있다고요?

그거 무시하고 뭘 얼마나 잃고 대가로 뭘 치르던 간에 알고있는 가장 앞선단계로 바로 가자가 유신이라니까요?

19세기 영국보다 앞선 20세기 미국이나 21세기 한국을 알고 있는데 왜 개넬 안베끼고 19세기 영국을 베껴야합니까?
#26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09
아 근데 아나스타샤는 인정이지(?)
#26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0
코코아=상이 말했잖아요

일반 대역 작가와 대역 독자들은 무조건 근대화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런 근대화의 환상에 빠져있다고
#26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0
아니 그게 왜 갑자기 현대화로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26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0
그래서 저희는 얘기하잖아요

근대화 하는건 좋은데

그놈의 리버스 일제말고 좀 참신한 방법 없냐고
#26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11
그러니까...결국 메이지 유신을 배끼는 건 메이지 유신을 베끼고 싶다는 이유로 선택된 것 뿐이다.

그걸 인정 못하고 답은 이것 뿐이라고 하는 놈들이 대역계에 판을 치고 있다(?)
#269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1
>>266 근대화가 좋은게 맞다면

근대화의 환상이 참이면

당연히 현대화는 근대화보다 더 좋을테니

아싸리 현대화까지 바로 찍고 무쌍찍으면 안됨?
#27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2
그리고 트립한국 계열은 안받습니다
#271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8:12
그나마 대역판 통틀어서 이 분야에 도전해본 사람이 까교수, 리첼렌, 코락스 이 세사람 말고는 없어요. 까교수는 근대를 스킵해 버리고 현대에 진입하는 걸 보여줬고, 리첼렌은 근대를 추구한 결과 만들어낸 디스토피아를 보여줬고, 코락스는 미래인(또는 미래인이 남긴 미래지식)에 의해 통제당하는 세상을 보여줬잖아요.
#27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2
아니 그러니까 뭔소리인거야......
#27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12
무조건 근대화를 해야하고 그건 메이지 유신 따라하기 라면

유신 자체가 알고있는 가장 미래로 바로가자. 대가로 뭘 치르고 뭘 얼마나 잃어버리던간에 일단 도착만 하면 남는장사다. 지름길로 가자!라고요.

그러면 19세기 영국보다 미래를 알고 있는데 19세기 영국을 베낀 19세기 일본을 베낄 이유가 있습니까? 그 미래를 바로 베껴야지?

이게 대역물 근대화론의 근본 모순입니다.

유신 하겠다 할거면 다 집어치우고 현대화로 바로 가야합니다.
#27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2
일단 다른거 그 현대화란것도 결국은 또다른 방향에 근대화인거뿐이지않나........
결국은 근대지상주의하고 뭐가 다른건데......
#27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3
그냥 현대화란 이름의 근대화아니냐구......
#27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3
>>274 하지만 리버스 일제가 아니잖아요
#27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4
왜 중간에 하다 끊어요? 똥싸다 끊는 느낌인데
#27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14
자 우리가 역사 발전단계론에 근거해서 알려진 국가들을 모두 분류했다고 칩시다.

1 2 3 4 5 단계로 구분했고

영국은 5단계로 가장 앞서 있대요. 일본은 3단계고요.

그러면 온건개화파는 4단계를 거쳐서 5단계로 가자에요. 한단계씩 올라가자는 거에요.

유신파는 4단계 건너뛰고 5단계로 바로 가자에요. 그게 가장 빠르니까.
#27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5
이미 또다른 무언가를 절대적으로 옳은 지상명제로 보는 시점에서 리버스일제나 다름 없어요
#280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15
>>274
다르지 않죠.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어중간하고 아무 생각없이 쓴 졸작들이라고.

하다 못해 지들이 주장하는게 뭔소린지 고민해본적도 없는 게으름의 결과물이라고.
#281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5
>>279 왜 근대화 안하는게 옳아요?
#28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5
일단 문득든 생각이지만..... 우리 지금 같은 이야기하고있는거 맞아요?
#28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6
#28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16
>>280
(쭈글)
#28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16
아니 뭔가... 더욱 꼬여들어가는 느낌이군...

결국 대역물에서 전개의 선택지가 고정되게 만든 놈이 있다는 거?
#28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6
>>285 네!
#28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17
그런데 미래인이 있어서

6단계의 냉전 미국과
7단계의 현대 한국을 압니다.

그러면 이 주인공이 유신을 하겠다고 하면 5단계를 베끼자가 아니라 7단계를 베끼자고 해야한다는거에요.

이 유신론이 옳건 그르건 간에 그걸 뒷받침한 역사 발전단계론이 옳건 그르건 간에

이걸 가져와서 소설로 쓴다고 하면 어중간한 메이지유신 베끼기가 아니라 현대 한국 베끼기를 해야한다는겁니다.
#288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7
그 "전개의 선택지"가 '달라지는걸' 견디지 못하는 놈들이나

그런 놈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먹고 고민도 안한 놈이나

그놈들 꼴보기 싫자는거에요
#289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18
>>261
요즘은 아냐짱은 접어두고 일본이 없었음 더 나았을텐데가 더 강해졌다는
#29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8
>>281 아니 옳다는게 아니라....... 특정한 상태를 이상적인 형태로 단정짓는게 잘못되었다고요
#291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18
>>290 잘못되었다는건 주장이잖아요
#29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18
저는 이 유신론과 역사발전단계론에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고를 떠나서

개네는 근대화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는것조차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근대화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는거라면 메이지 유신 베끼기가 아니라 현대 한국 베끼기를 해야한다니까요?
#293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19
근데 다들 안자나
#29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19
애초에 뜀뛰기 발전이라는 본질을 못 보고 그 시기에 그렇게 해서 일본이 우리를 앞섰으니, 우리도 그 때 일본처럼 해서 앞섰어야 했다, 하다못해 지금이라도(?!?!) 라는 병신 논리를 대한민국에 은연중에 디미는 놈이 있다는 거잖아(...)
#29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19
그렇게 얘기하는거라먄 그건 간단하기 반박할 수 있어요 그분들에게 그런건 같은거니까
#296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8:19
정리하자면

1) 기존 대역 빌드 : 낙후된 조선 + 미래지식(혹은 서양의 선진문물)도입 - 근대화 성공 - 열강 진입 공식
2) 1의 변형 : 아예 근대라는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현대에 진입하는거
3) 굳이 근대화, 아니면 현대화를 안 하면 안됨? : 이걸 하려면 아예 더 과거를 다루든가, 높성사 같이 이미 바뀌어진 역사에서의 이야기를 다루던가 해야 하는데 전자는 지금 다룰 내용이 아니고 후자는 보통의 펄프픽션에서 다루기 힘들다고요
#29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0
>>295 아뇨 코코아 생각을 말해요. 남들의 인식을 끌어오지말고
#29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0
애초에 그분들은 그 근대화와 현대화가 다른거라는 인식부터가 없어요
#299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0
저희가 그분들의 인식 얘기하니

갑자기 근대화가 왜 좋음?이라면서요
#30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0
>>297 생각을 말한다고 해도 내가 대역독자가 아닌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요?
#30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0
그러니까 일본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베껴와서 한세대 지난놈을 왜 받아와서 베껴야 합니까?

유럽-미국걸 바로 직수입해서 베끼면 안됩니까?

이거가지고 한국 학계에서 유학파 중심으로 일본 중역 자료 배제하고 원서로 수업하기 한겁니다.
#30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2
아니 대체 뭘 얘기하라거야!
#30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2
그낭 자기할말만 하고있는걸 도대체 뭘 어떻하라는건데!
#304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2
>>300 소설 안보는데 그럼 저희가 뭘 더 설명해요
#30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3
일본이 주장한 유신론에 따르면 이게 옳은데 저어기 낙성대라던가 일본 돈받아먹은 놈들이

꼭 일본은 한국의 X0년 뒤 미래니 일본을 베껴야하니 어쩌니 소리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신론에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고를 떠나서 애들은 유신론조차 제대로 추종못하는 놈들이다 하는거에요.
#30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4
뭐 어쩌라는거여
#30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4
아니 뭘 설명해요

다했는데
#30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25
뭐긴 뭐야, 코코아, 코코아도 할 말을 하라는 거지, 우리가 옳다는 게 아니야.
#309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5
>>128에서 그래서 비유럽권 국가에서 근대화한 사례가 있긴 하냐고 했지요?
그래서 비유럽권 국가에서 근대화한 사례인 일본을 베끼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2차대전 이후의 사건들=현대화를 기준으로 찾으면 있다고 하면서
이 이야기 시작한거 아님까-
#31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5
1. 기존 대역 메타는 어떤가?

2. 그들이 주장하는 근대화는 무엇인가?

3. 그에 우리가 가지는 의문은 무엇인가?

이거 다 설명했잖아요
#31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5
할말은 열심히 했는데 뭔소리하는건데요
#31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6
거기서 코코아가 근대화라고 하는게 1945 이전의 것 아니냐고 해서

유신론에 따르면 미래 주인공이 과거로 가는 스토리면 메이지 유신 베끼기가 아니라 현대 한국 베끼기를 해야한다고 한거잖습니까.
#31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6
>>309 아니 그게 그이야기였냐구....... 아니 대체 어떤인간이 그런걸 상정하면서 얘기해......
#314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6
여기요
#31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7
아니 보통 대역얘기할때는 1945년이후 이야기는 자연히 배제하고 얘기하는거 아니었냐고.......
#316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7
그래서 근대화 하겠다면서 근대화=메이지유신으로 생각하는 놈들은 게으른거라고 설명한거에요.

근대화=메이지 유신이면 유신론에 따르겠다는건데 유신론에 따르면 현대 한국 출신의 미래인 주인공은 현대한국 베끼기를 해야하니까.
#31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8
그럼 코코아상이 생각하는 근대화는 뭐에요?

그게 뭐길래 1945년 전에 아시아에서 일본 빼고 근대화한 나라가 없다고 주장한거에요?
#31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8
>>315
그건 저기 대역갤에서 정떡 방지용이랍시고 걸어놓은 로컬룰인거고

냉전 이야기도 못하면서 뭔 역사이야기를 합니까.
#31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8
애초에 1945년이전 드립도 1945년이후 대역 이야기는 잘안하니까 했던 말이라고........
#32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28
아니 대역 이야기 아니었습니까?
#32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28
대역은 내겐 대체역사의 줄임말에 불과하지(중얼)
#322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29
대역은 대체된 역사입니다

지금 당장 제가 유헉열이되어서 알몸브레이크댄스 추는 소설 써도 정의상 그건 대역이에요
#32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29
>>320
대역이야기 하는데 왜 대역갤도 아닌 이 사이트에서 대역갤 로컬룰을 신경써줘야해요?
#32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0
>>317 일단 서로 어긋난거부터 맞춰보고요
#32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0
>>323 그건 그렇긴한데 전 그거 안익숙해요
#32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0
그럼 그건 코코아가 안 익숙하지 "일반적인 대체역사 독자"가 아니잖아요
#32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1
솔직히 대역이야기하면서 45년이후 역사까지 전제하면서 얘기해야할거라곤 상상못했지
#328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1
대체역사 안본다면서요
#3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31
그럼 반대로 저는 그 드립 안 익숙합니다, 어쩌면 여기서 어긋났겠군요.
#33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1
>>326 여기 이야기인데 뭔소리에요?
#331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2
그럼 1945년은 그렇디 치고

>>317 대답해줘요
#33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3
>>328 대역갤은 종종 둘러는 봐요 그리고 애시당초 1945년이후 역사이야기는 대역아니더라도
싸움날게 뻔한 주제이기도하고
#33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33
저 답지베끼기 하는 놈들은 전년도 기출문제 답 외워와가지고 OMR카드에 그대로 긁었는데 만점나오길 기대하는 놈들이에요.

기출문제를 봤으면 그거 풀어보고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는 소리하고있는겁니다.
#334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3
그게 "뻔힌다"는 것도 로컬 룰이잖아요
#33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35
그것조차 안하고 시험칠거면 차라리 3번으로 쭉 찍고 잠이나 한숨 자라는 겁니다.

그게 전년도 기출문제 답지 베끼기 하는 바보들보다는 점수 잘나올테니까.
#33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6
아오 답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답을 해야하는거지.....
#33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36
나는 이 답지를 몇문항이나 외웠어요! 하는게 그놈의 고증드립인거에요.

그래서 문제 풀줄은 알고?라는 겁니다.
#33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37
>>337 아니 근데 그게 제 이야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데요?
#339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7
그래서 코코아=상도 >>165에 영향을 받았다는겁니다
#34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37
성기훈: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나는 이 게임을 안해봤다고요(....)
#341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8
교과서 쓴 놈들이 >>337 하는 놈들이라고요
#34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38
논술 시험장 와서 서술형 문제풀이 하고 있는데

혼자서 나 작년 수능시험 답안 외워왔는데 OMR카드는 안줘요? 하고 있는 꼴이라는겁니다.
#34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39
역사를 가르치는데 년도랑 인물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당시 사람들은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를 가르치는게 중요한데

그래야 우리는 그들의 실수와 성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데

끽해봤자 년도랑 이름 외우게 하고 있다고요
#34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39
>>105에 대한 답변이에요.
#345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18:40
...잠이 안온다
#34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1
결국 >>105랑 별로 상충되지않는거 같은데요
#34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41
나두(...)
#34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41
코코아씨가 말한 근대성에 대한 환상이란건 수능점수 높으면 인생이 전부 성공할거야 같은겁니다.

근데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면 상관없는데 노력이랍시고 작년도 답지 외우기 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런 환상보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고민 안해보는 게으름이 진짜 문제다 한거에요.
#34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2
애초에 지금 하신 이야기는 >>105에 대한 반론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전 분명 아까도 말했지만 그 답지를 맞춘다는 행위에 집착하고 있단게 문제라고 얘기했어요
그게 근대화든 현대화든
#35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42
사화가 일어난거 가지고

무어라 갑자기 기묘한 일이 하면서

무오 갑자 기묘 을사 사화 외우라고 하는데

그래놓고 그냥 조선 왕권 강화를 위해 그랬음 그러면

아하! 조선은 왕권강화를 계속 해야할만큼 왕권이 허접쓰레기인 왕국이었구나! 하는 소설이나 나오더라고요
#35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42
근대성에 대한 환상이 있어도 그래서 근대성이 뭐고 근대성을 성취하기 위해선 뭘해야하는가?를 고민해본다면

당장은 좋은 일입니다. 그 환상이 언제 꺼질지는 몰라도 일단 성적은 오르겠죠.
#35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44
성적이 꼭 높아야 하는가? 인생에 높은 성적이 필수적인가? 대학 꼭 나와야 성공한 인생인가? 하는건 중요하고 소중한 고민입니다.

그렇지만 성적이 높으면 좋은 인생을 살수 있을거라는 환상은 일단 성적은 올려주고 명문대로는 보내줘서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게는 해준다는겁니다.
#35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4
아니 그러면은 처음부터 그런데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치고는 뭘해야하냐는 고민이 없지않냐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35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44
아닌 말로, 같은 문제의 답이 시대, 심하면 관점 따라 갈리는 경우 많은데 왜 다 옛날 시험 답안지만 외우냐는 거지, 심지어는 문제풀이도 안 보고 뭐가 정답 번호인지만(...)
#35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5
왜 이야기를 이상하게 드리프트해서 얘기하는거냐구.......
#35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45
했더니 대역 독자와 작가는 그런 생각 안한다면서요
#357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45
이런 환상이 있는게 문제냐를 떠나서

그 환상을 가지고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전년도 기출문제 답안지 번호 외우기 같은거나 하고 있는애들은

그 환상이 옳건 그르건 일단 성적부터 망했다는 겁니다.
#35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6
뭐 일단 지금 당장 이해한바에 따르면 환상이니 뭐니하기엔 그 환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긴 하냐는거죠?
#35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46
코코아상, 소통을 포기하지 않은 건 고마운데, 당장 최초 문구 상으로는 해석의 여지가 너무 많았어(...)
#36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6
>>356 그게 이 이야기일거란건 생각못했지!
#36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47
>>359 그게 해석의 여지가 많은거였어요? 그정도면은..... 아닌가 너무 애매모호한거 맞나?
#36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47
>>358
대충 그렇습니다.
#36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48
Attachment
코코아=상은 300레스도 안되는 과거를 까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군요

그런 나쁜 TUNA에게는 PUNISHMENT가 필요하겠죠?
#36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48
반대로 우리도 코코아상이 하려던 이야기가 뭔지는 코코아 상이 설명하려는 노력을 한참 하고서야 닿았다고(떨림)
#36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48
Attachment
코코아=상 일루와잇! 메챠쿠챠 초콜렛으로 만들어버릴테야!
#36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49
.dice 1 100. = 17 초콜렛이 되어라!
#367이름 없음(n8ojurjxcc)2025-01-27 (월) 18:49
>>111 >>117 보면 그런 쪽으로 생각할 수 밖에.......
#36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0
솔직히 저도 내가 잘못설명했나 당황스러웠어요
#369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50
대역판이라는게 이런 작년도 기출문제 답안지 누가 누가 많이 외우나로 지들끼리만 통하는 점수로 경쟁하던 판이었고

도마가 처음으로 작년도 답안지 번호 외우기 때려치우고 직접 문제풀어보기를 보여줬다는 거죠.
#37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0
다이스를 굴련사! 내가 질것 같지만!(?)
#37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1
아 생각해보면 내가 ㅂㅅ같이 얘기한거 맞네...... 대충 이정도 운떼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이꼴난거네.....
#37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1
>>369 같은 초인물이라도 그런 차이가 있단건가
#37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51
사체는 시험지에 없는 문제 찾아서 자기가 풀어서 내고 간거고.
#374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2
Attachment
흑흑 다이스도 안굴려주는 나쁜 코코아야

자러가야지
#37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53
>>369다 보니까 도마가 직접풀어서 점수를 몇점을 맞았건 간에 뭘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일단 문제를 읽어보고 풀긴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훨씬 낫다는겁니다.
#37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3
뭐 확실히 그점에선 나은거 같기도
#377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3
그래서 저는 대역계 패러다임 시프트를 바라고 있습니다

레퍼토리 똑같아!!!
#378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4
그래도 을미민비라는 대역 TS물(아님)이

무려 아인슈타인과 퀴리부부를 총으로 쏴죽이고 스팀펑크세상 갔으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7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4
뭐랄까..... 역시 귀찮더라도 길게 써야할거 같은데...... 잘 안되네
#38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5
결국 운떼면서 티키타카하려다가 이게 뭐야
#38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8:55
까다롭스키는 문제 다 맞추다 못해서 평가원에 이 문제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좋지 않은 문제니 정오표 수정바랍니다 하는 공문 보내는 양반인거고
#382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6
>>380 하지만 재밌었죠?
#38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7
아니요...... 지치다못해 순간 대화를 건걸 후회하고 있었어요
#38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7
대체 왜 이렇게 되었고 내가 대화하는데 재능이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38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7
DC 댓글식 단문을 달다보니 그만...
#38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8:58
이참에 dc 디톡스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38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8
DC가 문제인건 아닌거 같아요
#38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8:59
대화를 포기하지 않기만 하면 됨.

대화의 재능이란 건 다른 게 아님.
#38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8:59
대화를 포기하지않는다인가......
#390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9:00
이게 다 문장의 구조와 형태를 해체한 포스트모더니즘 때문이에요

에잉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창제하실 적에 이런 일은 없었는데(?)
#39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9:02
에시로 딴 어장 이야기지만 3차 창작 하는 사람이 지레짐작으로만 계속하면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더라, 그게 나였고 이걸 올해 들어서 겨우 고침.
#39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9:03
경연은 수능시험장 와서는 나는 SAT 답안지를 외워왔다!하는 놈인거고
#393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9:04
진지한 조언을 하자면

정보전달의 기본은 육하원칙이에요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왜

이거중 4개만 넣어도 오해의 소지는 확실히 줄어들어요.
#39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9:04
뭐 대충 그런 비유인검다.
#395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9:04
아 어디서 하나를 언제로(?)
#396노악◆Fg2SxPL/Ek(a.TVXiuomg)2025-01-27 (월) 19:05
흑흑 요즘 나오는 대역이고 판소고 다 레퍼토리가 똑같아요 흑흑

(볼게 없음 콘)
#39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9:06
뭐 일단 결국은 길게 얘기해야한단건데........ 그런가 남한테 자기의견을 납득시키려면 길면서 끈질기게 얘기를 한단건가
#39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9:06
쉽지않네 대화라는거
#399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9:07
대화는 원래 어려웠단 레스



그래서 2025년전에 십자가 달린 양반 있다는 레스
(개소리)
#40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y5VwDButKw)2025-01-27 (월) 19:07
힘 내, 여기만 해도 대화 못하는 것만 가지고 뭐라고는 안 하잖아(?)
#401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9:08
그래서 4시인대 다들 주무세용


연휴래도 너무 늦게주무시면 피곤함...
#402노악◆Fg2SxPL/Ek(HNNkN8ogqs)2025-01-27 (월) 19:08
신이 유대인한테 말거는것도 왜곡돼서 전달되는데

인간과 인간의 대화는 더욱 오해의 소지가 많겠죠

어쩔수 없어용
#40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7 (월) 19:08
>>401
넹 안녕히 주무시라
#404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9:08
(대충 로아 잘자콘)
#405노악◆Fg2SxPL/Ek(HNNkN8ogqs)2025-01-27 (월) 19:08
>>400 그야 모 소통장애 2명...아니 3명...아니 4명 때문이지
#406이름 없음(pONOR9gTi6)2025-01-27 (월) 19:09
모, 개, 걸, 윷 있는대

도는 어디감(아무말)
#40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7 (월) 19:14
뭐 일단 대화할때 무례하게 군건 사과할게요 너무 답답하다고 해도 너무 무례하긴했으니 죄송합니다
#408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21:06
잠 설친..
#409겨울조아◆EG.XMLF2Vg(wUjJzBoCls)2025-01-27 (월) 21:14
굿모닝
#41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21:36
이미 가지않은 길이 된 세계에서 사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긴 했는데...


어떤때는 마술사왕님이 부럽고.
#411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7 (월) 22:16
가황공정이 고무가 유럽세계에 등장한게 늦어서 늦게나왓지 기술적으론 정제된 황 적당히 고무의 1푼정도 넣어서 140도에서 몇시간 익히면 나오는거지이
#412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7 (월) 22:34
저짝에서 사체어장이 국뽕이 심하다고 말하는게 즈그들은 일뽕빠는데 사체는 한국이 왜 허접새끼임+ 민주주의랄지 시민의 힘이 모여서 역사를 바꿀수있다는 뽕을 잘터트려서
초인뽕에 몰입한 즈그들을 한심하게 만드니까 폄훼할라고 그러는건가
#413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7 (월) 22:40
아니 내가 이해를 어설프게햇나.. 암튼 사체어장 골수독자로써 타협 거의 안하고 봐도 되는 소설이 리첼렌 까다롭스키정도인게 괜히 그런게 아니네요.
#414마술사왕◆Uvgmx0VOXM(Hkzz34gXKg)2025-01-27 (월) 22:47
모닝
#41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7 (월) 22:50
모닝
#416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7 (월) 22:53
인사도 안하고 내말부터 하긴 햇는데 암튼 사체씨 입장선 당연한데 다른사람입장선 당연한게 아니고나..
#417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23:02
뭔가 뱁새가 황새 따라가고 있던게 나 같다는.
#418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7 (월) 23:05
사체씨랑 아브씨는 전문분야가 다르니까요
#419마왕◆fCf2Puk98g(3RYUd5hsnk)2025-01-27 (월) 23:08
착륙
#420살루사송어◆.YtRsmr5Qc(tUXaIKQ3V.)2025-01-27 (월) 23:11
어제 얘기들 하는거 듣다말고 가긴 했는데

보닌도 사체 땜시(?) 판도물 안하는 중
#421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7 (월) 23:12
안착
#422살루사송어◆.YtRsmr5Qc(tUXaIKQ3V.)2025-01-27 (월) 23:17
판도물 말고도 해보려던 소재들이 여기랑 겹칠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워메기죽어 모드(?)
#423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7 (월) 23:44
나도 사체라는 답지를 따르고 있던건가
#424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8 (화) 00:07

그어어어어어어어

#425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12
...답은 내가 찾아아겠지... 후
#426사체◆HU365l1CT.(6BZDtTqSIE)2025-01-28 (화) 00:16

뭐야 왜 탔어요

#427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18
자괴감들어서(...)
#428사체◆HU365l1CT.(6BZDtTqSIE)2025-01-28 (화) 00:19

(아니 뭔)

#429에스라◆aH/XhimeAc(y0X9hMxApY)2025-01-28 (화) 00:23
일단 회로 돌리는 양반들의 뚝배기를 깬다 .dice 1 100. = 44
#430에스라◆aH/XhimeAc(y0X9hMxApY)2025-01-28 (화) 00:23
자고욌더니 좋은 떡밥 태워놓고서 왜 절망회로 돌리는거
#431에스라◆aH/XhimeAc(y0X9hMxApY)2025-01-28 (화) 00:24
문제가 있다? 문제를 해결하면 더 나아갈수 있는거니 좋음

문제를 인지했다? 어떻게 할지도 알았으니 더 좋다

결국 한발자국씩 발전해나가면 되는데 이 문제만 해결하면 더더욱 빠르게 발전할수 있다니까? 아ㅋㅋㅋㅋ
#432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25
판옥선이 얼마나 큰 배인지에 대한 원레스 썰 들으실 분 (?)
#433에스라◆aH/XhimeAc(y0X9hMxApY)2025-01-28 (화) 00:25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메인업적 3개중 1개 이뤄놓고서 회로 돌리는건 별로 좋게 안보임
#43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26
사실 2개인 데스웅
#435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28
이제 평천하만 남았는데
#436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31
아 대판옥선의 추억이야
#437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35
롤만 전열함인게 아니라 등치도 전열함급인 판옥선이 있엇던거?
#43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36
임진왜란기가 마닐라 갤리온이 500t에서 놀던 시절이거든요, 그때 >>436이 300t
#439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36
일단 노멀은 참수리크기, 큰거는 포항급 크기
#440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36
암튼 아브찌는 대체역사 쓰고싶으시믄 전문직 대역으로 쓰시면 되시는게?
#441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37
일반 보수적으로 경국대전기준으로는 참수리 크기인데, 이게 쓰발.... 수령들 차뽑는거랑 마찬가지라, 최소크기가 참수리임다.
#442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38
>>440
그것도 답안지따르는 느낌같아서
#443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40
빙의자 아브씨는 싱나게 자기사업한다고 줘뺑이까는데 자연스레 국가가 그 영향으로 발전하면 지금 까이는 답안지타령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44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41
정기룡이가 쓰던 기함은 아예 갑판 하나 더 올려서 배수량 x2됐고 ㅋㅋㅋ
#445사체◆HU365l1CT.(6BZDtTqSIE)2025-01-28 (화) 00:41

끄어어어어어억

#446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42
스웨덴 리베크가 임진왜란전에 가장큰 함선이라고 길이가 72m에 1000톤인데 이거보다는 작지만 대층 한 50m에 400t으로 추정합니다.
#447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0:43
배를 차 뽑는 느낌으로?
#44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43
+수령들 자가용이라 "단청" 장식 들어감 ㅋㅋㅋ
#44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0:44
>>447 ㅇㅇ 관용차 겸 부유형 관청으로
#450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44
>>448 기왕 짓는거니까 수령 취향 이빠이 들어가는거..?
#451에스라◆aH/XhimeAc(y0X9hMxApY)2025-01-28 (화) 00:44
그러면 그냥 평범하게

조선시대 탐광꾼이 되었다 같은거 해서 나비혀과 굴려보시는건 어때요?

미시사 다루는 느낌으로 개쩌는 전문지식 푸세요
#452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46
그니까 이게 가장 문제가 그전설의 소나타 살바에는 마흐바흐 사라가 지랄 염병이나서
#453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46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좋던 싫던 돛대문제가 있습니다
#454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48
그시기 배들은 돛대가 비쌌고(사실 한국은 용골문제는 별로 신경을 덜썼다) 이 돛대 기준으로 최대한 뽕을 뽑으면....
#455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48
미시사 굴리다보면 아까 말나왓던 새총같이 그시대에 충분히 가능한데 투자가 빡세다던가 발상의 전환이 안됫다던가 하는이유로 안굴리거나 못굴리던 기술도 있을거고 그러다보면 스노우볼 구를수도 있는거죠 뭐..
#456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49
구한 돛대가 천톤급 지을수있는 돛대면 걍 돈 더꼴아박아서 천톤급 짓고만다는 느낌인거?
#457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49
ㄹㅇ 통신사선 문제가 생깁니다(.....]
#458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50
통신사선 복원하는데 그 복원한게 재원이 소선이였나 그래요 그게 일단 판옥선 사이즈고
#45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0:51
>>456 ㅇㅇ 그것도 있고 그 수령의 '남성적 심볼'이라고 해야하나 그

남자들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그 자존심 싸움...
#460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51
돗대 특)가공 한번 실패하면 버려야 하는 "곧게 자란 참나무"가 다스로 들어야 한다
#461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52
뭔지 알겠다.
#462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52
오펠른에게 조선이 북미를 갔을때 곧게 자란 메카쉐콰이어를 보고 뭔생각이 들지 물어보자
#463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53
>>451
>>455

그런것보다 딴걸 하고 싶다는

"빙회환했지만 자신이 가진 지식이 아무짝에 쓸모 없는거"
#46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0:54
>>462
그냥 셰쿼이어 아님? 메타세쿼이어는 1930년대 중국 오지서 발견되잖음
#465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55
는 무엇이 있더냐
존나 큰 거대한 얼음과 수천척 길이의 나무가 있사옵니다
#466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56
1급 뽑는거 아님?
#467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56
아 세콰이어구나. 어쨌던 이 세콰이어를 보고 뭔생각이 들지 물어보자
#468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0:56
가볍게 얻은 상식이 수십년동안 공부한 지식보다 훨씬 쓸데가 있는 빙의자가 주인공인 대체역사같은거요?
#469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0:57
4단갑판 뽑으려 들 것 같은데 ㅋㅋㅋ
#470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0:58
조선에 대항온 유저가 지 배5척이랑 떨어지는 대역에서 조선에 던저줄게 저긴데
#471노악◆Fg2SxPL/Ek(HNNkN8ogqs)2025-01-28 (화) 00:59
?(?)
#472이름 없음(MoMIvHUX0A)2025-01-28 (화) 01:00
뭣(뭣)
#473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02
조선이 전열함 비슷한걸 나무가 없어서 못지은거?
#474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03
- 개윈잼 아니면 시오애
- 부관배 개디암
- 전투함성 2(판옥선) 아니면 야강빅 아니면 개티클

---------이하 동남아 어딘가에 정?박으로 박혀있음--------- 클레르몽
- 운간다
- 졸기삼

이리 대려 갈거 같은디
#475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06
>>473 선재에서 가장 중요한게 용골이랑 돛대인데 이건 나무 덩치빨을 타거든요
#47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07
존나큰 나무가 필요한데

배 한척 지을 나무 vs 집 100척츰 지을 나무면

후자빠따죠
#477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08
백성들이 집지을 나무 뺏어가서 배를 만들어? 님 걸주임?(폭언)
#478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09
>>476 새끼. 그게 더 걸주다 콘
#479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09
뭣(뭣)
#480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09
아 배 한척이 100척은 아닌가
#481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11
조선에 남만교역 하는 풍으로 약 근 2000톤이상의 동주괴와 인도에서 끌어다 모은 보석(사파이어나 뭐 이런저런것들)을 모아 바칩니다. 대신 조공무역으로 값쳐주세요 하면 어떤 반응일지 서술하보자
#482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12
정답 일단 관직 주고 더 부려먹기(편견)
#483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13
1. 조선이 파산을 한다(?)
2. 어떻게해서든 기여코 아득바득 조공무역비율 맞추려 한다
#48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13
(Hms 빅토리의 건조에는 60에이커(24만평방미터)의 숲에서 벌채한 2000그루의 참나무가 소모되었다)
#485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13
>>481
도주공(陶朱公)의 재림(?)
#486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14
>>482 관직은 무역회사로 받는다 아쎄이(?)
#487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15
>>484 근데 생각해보니 숲을 줄이면 해수구제사업인가(?)
#488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17
>>486 하지만 아쎄이죠?(헛소리)
#489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18
중국으로 보낸다?
#490광어냥이◆OdWP00iOaY(Dwgq5XdAP2)2025-01-28 (화) 01:20
800톤의 구리 원괴와 거북등딱지,진주를 포함한 수백 바구니, 뭐 기타 진귀한 약재(베트남,태국산)을 가지고 조공무역을 바치러 온 조선어가 유?창한 이방인을 본 조선조정을 논해보자
#491이름 없음(KkpOqc0Tjw)2025-01-28 (화) 01:21
저거 비슷한거 1588에서 봤...
#492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23
저때 침향이 얼마였지? (계산중)
#493광어냥이◆OdWP00iOaY(dlf/64kiHE)2025-01-28 (화) 01:23
이걸 바꿔주세요하는데 내수사 내시 들 조차도 처음보는 보석들(루비,사파이어 같은류,버마 비취)들이 한가득인(.....)
#494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5
어...부마로 삼기라도 해야하나
#495광어냥이◆OdWP00iOaY(dlf/64kiHE)2025-01-28 (화) 01:25
아니다 보석대신 보석을 건내주고 인도 장인들 굴려만든 보석 브로치들을 줘야되나(?)
#49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5
>>490 그리고 조선 왕에게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하면(아무말)
#49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25
근데 나폴레옹 전쟁기에 인천 앞바다에서 영국군 원정함대랑 프랑스군 인도전대가 서로 전투하는 꼴 본 조선인들 심정 어떨까
#498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1:26
으아아악 망했다

오늘 올라가야 하는데 폭설폭풍이 와서 눈이 가로로 날라온다!!
#499광어냥이◆OdWP00iOaY(dlf/64kiHE)2025-01-28 (화) 01:26
>>492 중국에서 침향이 대퉁 금가격이였던가 그럼
#500이름 없음(KkpOqc0Tjw)2025-01-28 (화) 01:26
대충 초석도 구해올수 있냐고 물어보는(?)
#501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26
조선에서 다 소화못한다고 구리 일부에 약재랑 보석 즉당히만 교환하고 중국으로 보낸다?
#502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6
마침 코타마같은 공주가 있어서 냥이에게 결혼시켜주는데(?)
#50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26
>>497 그건 좀 흥미롭네요
#504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7
>>498 (블리자드 콘)
#5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27
그나저나 >>490는.... 그만한 양을 실을 수 있는 배는 어디서 구한거죠?
#50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7
>>497 정답 둘다 썰물때 좌초해서 포로가 된다(?)
#507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27
>>505 '게임보정'
#508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1:28
(소지 절반 크기의 눈이 수평으로 날라다니는데 어쩌죠?)
#50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28
>>507 아 대항온 이야기였음?
#510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28
>>501 그날 중국은 시세가 대폭락 하였다
#51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28
>>503 대충 세인트 빈센트랑 아부키르에서 신나게 해먹으며 넬슨이랑 같이 촉망받는 제독 후보군이 된 주인공

문제는 넬슨때문에 안 그래도 대량 황색제독 양산중인데 진짜 제독들의 반란 날 거 같으니

대충 커리어 쌓으라고 몇년정도 걸릴, 중국시장 지렛대를 위한 조선 개항 임무가 떨어져서 갔더니

엘랑놈들이 추격하고 있었소이다의 권
#512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8
>>508 조상님들은 그보다 심한 날씨를 견뎌냈다 아쎄이! 선비정신으로 이겨내도록!
#513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29
>>509 대항온기반으로 대역개그물 던지고 있는거임.
#51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29
(에메랄드를 통째로 깍아 샤하다로 장식한 술잔 짤)
#51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29
이게 참치가 계산해보니 대충 엘랑 인도전대가 덤빌만하게 나오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51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29
>>511 둘다 좌초해서 포로되고 사이좋게 조선 조정에 갈려나가면 해피엔딩임?(아무말)
#517이름 없음(KkpOqc0Tjw)2025-01-28 (화) 01:30
그리고 저걸 중국 황제에게 바친다(?)
#518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1:30
>>515
싸우다가 썰물에 좌초되어서 육성전하는건가(아무말)
#519광어냥이◆OdWP00iOaY(GxF2ol96NQ)2025-01-28 (화) 01:30
- 이게 두캇이라는 물건입니다.
- 금화인가?
- 아뇨. 그 겉만 도금이고 안은 구리던가 그럽니다요.
- 그럼 그금은 어디서 나오는가
- 연금술이요.
#52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1
>>518 대충 조선군이 대응도 못하고 얼타는 사이

눈치껏 해안가 안 다가가는 영국군이랑

좋다고 해안가에서 비비다가 날벼락맞는 엘랑이랑
#52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33
>>511 아니 영국정부에선 어쩌다가 조선개항을..... 그냥 던진건가.....
>>513 그거 비슷한 대역이 있었던듯한데.......
>>515 아니 왜요?
#522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4
주인공: 왜 쟤들이 먼저 와서 진치고 있냐

기함 함장: 모르겠습니다 제독님

주인공: 기항해서 정비를 괜히 했나 싯팔
#523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34
Attachment
(무굴산 에메랄드 공예품들)
#52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5
>>521 당시 영국 해군이 무리 없이 자존심 세워주면서 보낼만한게 1급 1척에 3급 6척, 프리깃 11척 정도거든요?

엘랑 인도전대가 2급 2척에 3급 8척 프리깃 10척 가량이랑 다수의 상선으로 구성되어 있음 ㅇㅇ
#52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5
거기다가 여러 곳들에서 정비할만한 군항이 있다보니까 풀파워 격돌도 가능함
#526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36
>>523 오(오)
#527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36
Attachment
이건 참치가 말한거
#52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37
(대충 왕서방들 눈돌아가는 소리)
#52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37
>>524 아 사이즈 이야기인가
#530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38
>>521 인구수 천만이상 준문명국인데 개항에 성공하면 개이득이죠..?
#53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38
영국은 그걸 어떻게 아는거죠?
#532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38
>>531 주인공이 보고서를 올려서?
#53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8
>>529 거기다가 그 영국 해군 위계질서에 대격변이 갈겨져서 둘 다 진급을 못 시키면

넬슨은 그대로 진급시키고, 다른 놈은 임시계급 달아주고 뭔가 일을 시켜야 함 ㅇㅇ
#534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39
일단 도자기가 나는 나라면 못먹어도 고 해봐야
#53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39
근데 저 시점에 '현역 제독 딱지'달고 뭔가를 할 만한 임무가 뭐가 있느냐 하면, 아무것도 읎어요

엘랑 해군은 아부키르에서 폭죽놀이가 됐고, 스페인 해군은 세인트 빈센트에서 긴빠이당하고 봉인됨

지상전에서는 나폴레옹이 모조리 다 털어재끼고 있는 시점이라 대충 이 상태로 갈 것 같고
#536이름 없음(KkpOqc0Tjw)2025-01-28 (화) 01:40
상륙하고 보니 유럽에선 없어서 못구하는 도자기가 널리고 널렸다면 어...
#53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1
할만한 임무라면 인도전단 토벌하기 있지않나 싶은데........ 아니면 인도 식민지전이라거나(마침 딱 웰링턴이 그러고있을 타이밍이다)
#53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41
왕립지리학회에 제출된 프로비던스 탐험대 보고서로요 (?)
#53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1
스페인 봉쇄임무는 대영제국 해군의 숙장 저비스 제독이 제대로 수행하고 있으니까 지원보내기도 그렇고

나폴레옹이 주력군이랑 같이 이집트에 봉인된 상태인데

'프랑스 지중해 함대는 이미 모조리 아부키르 만에 장사지냈으므로' 얘들 견제하려고 함대를 배치하는 건 '좌천'임
#54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2
>>537 ㅇㅇ 그래가지고 상대 오리엔트도 터졌겠다, 남는 1급 전열함 TO 들고

인도전단 조지고 웰링턴 지원하라고 극동으로 날리는게 최선이더라고요
#541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42
정답! 미국 아쎄이 뜯어오기!!!
#54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2
>>538 그건 무슨 보고서죠?
#54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2
>>542 라페루즈 탐험대 ㅇㅇ
#544노악◆Fg2SxPL/Ek(etGcBiwJQo)2025-01-28 (화) 01:42
미국놈들 프랑스 편 드는거 건방진데 백악관 흑악관 만들어주죠?
#54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2
>>540 그러면은 인도에서의 일 해결하고 겸사겸사 조선에 가서 뭐좀 알아오라는건가
#546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44
거기다 한국인 빙환러면 절하고 예의맞추는데 부담이 없던가 적절한 핑계를 댈수가 있어서요?
#547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44
그건 노린건 아니겟지만 암튼.
#54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4
>>541 그거는 호흡과도 같으니 읍읍

>>545 인도전대 사령관이 개쫄보거든요? 그래서 존나 전투회피 해댈텐데

얘들 꾀어내서 잡으려면 중국 해안 따라 정비하며 올라가서는, 도망칠 곳 도 없는 조선에서 끝장보는게 최선이라
#549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1:44
청진에서 영흥만 용당포까지 조선 동남해안을 탐사하고 현지 지방정부와 교섭을 시도했던 동북아 탐사선이요
#55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44
이런게 생각난게 있다는

빙회환했는데

거대판도 벌써 만들어져 있고

증기기관 & 후장식총 이미 있고

전신 이미 연구중인

그런 조선에 태어난거



...이것도 답지인가?
#55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5
>>543 라페루즈?
#55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1:45
>>550 기술티어의 상징이 증기기관과 후장식총과 전보네요
#55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6
>>551 아 당시 기준 프로비던스 리포트면 >>549 일거에요
#55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46

라페루즈 백작 장프랑수아 드 갈롭(Jean-François de Galaup, comte de Lapérouse, 1741~1788)
#55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6
>>548 아니 왜 인도전단이 거기까지 따라가요? 뭔가 좀 이상한데
>>549 그런일이 있었나...... 근데 교섭시도했던것만으로 전쟁와중에 인도전단 상대하는 배를 거기까지
올릴 이유를 느낄까 싶은데......
#556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47
서양인 최초로 원거리지만 울릉도를 측량한 사람
#55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48
>>555 그 얘들이 본진이 인도인데 상하이까지 올라가는 동인도회사 배 습격하는게 주 임무라

거기까지 끌려올라가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덮치면 도망갈 곳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49
실제로 중국까지 올라가서 습격한적이 있는건가요?
#55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51
>>558 원칙적으로 엘랑 인도전대의 작전범위는 아시아 전역이고

이게 그 제독 개인 성향을 봐야하는데, 극도의 리스크회피적인 사람입니다
#56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1:52
아브아죠띠 중요한건 저런 기술적 결과물이 아니라

저런 기술이 나오게 된 원동력이라고요

그리고 저거 3개 다 필요한 이유가 될수있는거 아브아죠띠도 알잖아요
#56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53
지들 잡으려고 네임드 제독이 그 비싼 1급까지 동원해서 인도로 온다 하면

즉시 동북아로 본진 들어다 도주할 그런 사람인지라...
#56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54
응? 걔네 본진이 동북아였어요?
#563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55
필요하니까 만들었을거 아녀... 주인공은 건드린게 하나도 없다는.

그냥 태어나보니 이미 만들어져 있더라! 인걸...
#56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1:56
>>562 본진은 인도에 있는데, 제독이 쫄보를 넘어선 무언가라

토벌함대가 오면 함대 다 끌고 인도 버리고 도망칠 인간이라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 놈 파견된 프리깃 3척한테 쫄아서... 책임구역 버리고 탈주했어요
#565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1:57
고증타령할거면 그정도는 해야하는구나
#56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1:57
그런 사람이 왜 동북아로 가요? 그냥 유럽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56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1:58
>>563 그걸 설정을 안하면 메이지 유신인거죠

아무튼 있는 애들에 비해 뒤떨어졌으니 우리는 저 3개를 도입해야한다! 그게 왜 도입되었는지, 도입하고 어디서 쓸건지, 도입하고 나서 어떻게 발전할건지가 안 나왔잖아요
#56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1:58
할수 있잖아요. 아브아죠띠 할수 있는데 안하고 있잖아요
#569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1:59
도입한게 아니라 만들어졌다고....

주인공은 하나도 개입 안했고...
#57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00
갱도로 가시죠
#57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0
>>566 왜냐하면 그 이게 영국 제독들의 진급체제를 알아봐야 하는데

무조건 연공서열입니다, 근데 유능한 놈이 올라오면 어떻게 하느냐?

앞에 있는 제독들을 모조리 예비역으로 편재해버립니다 ㅇㅇ, 근데 이게 RN 특성상 집이 존나게 부자가 아닐 경우 예비역 편재 = 인생 망함입니다

이미 넬슨이 수십~백명 언저리 되는 제독들의 모가지를 날리고... 왕립해군 서열 상위 X위 안에 들어버린 상황이라

한명 더 이렇게 올리다가는 군사반란...이 일어나므로 대충 임시직위 던지고 뭔가 일을 시켜야 합니다
#57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1
>>571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라 그 제독이 왜 유럽으로 안튀고 왜 동북아로 튀는가 싶어서요
#57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01
>>572 그 제독이 '쫄보를 넘어선 프랑스 인도함대 제독' 을 말하는거죠
#57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3
>>573 ㅇㅇ
#57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4
유럽에 두고 일을 시키면 되지 않느냐 싶은데, 당시 유럽 핵심 제독들은 만석입니다

지중해 함대 본대 저비스 제독, 지중해 함대 분견대 넬슨 제독, 해협함대 톰슨 제독, 해협함대 분견대 기디언 제독

서인도 함대 본대 코튼월리스 제독, 서인도 함대 분견대 덕워스 제독
#57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4
아니 그게 프랑스 인도제독하고 무슨 상관인거에요
#57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4
>>572 왜냐하면 RN이 유럽 방향에서 오고 있으니까요 ㅇㅇ

당시 운하도 없어서 홍해 들어가면 자살행위고, 도망칠 곳이라고는 지구 한바퀴 도는건데

그게 말이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5
아니 것보다 세인트 빈센트와 아부키르에서 성과냈으면 거기 자리중 하나는 차지할 수 있는거 아닌가
#57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6
RN이 희망봉 돌아서N이 희망봉 돌아서 조이면서 들어오고 있으면 탈출구는 단 두개입니다

1. 인도를 포기하고 동북아로 올라가서 징한 영국놈들이 추격 포기하기를 빌기

2. 태평양으로 자살에 가까운 탈주를 시도하기
#580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06
로제트벤진스키는 발트함대를 현해탄까지 건사해 온 것 만으로도 명장이니까 ㅋㅋㅋ
#58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7
>>578 '연공서열' 이미 넬슨 한명 올려서 대격변을 내버렸는데

한명 더 올리면 진짜 제독들의 시위가 일어납니다 ㅇㅇ
#58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7
>>577 그럼 프랑스 인도전단은 대체 어떻게 존재하는거에요...... 영국에게 해안봉쇄당하는 상황이었는데
#58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7
>>582 원래 주둔하던 놈들에 더해 한척한척 봉쇄 뚫어가면서 보낸겁니다 이거

이게 나폴레옹 시대 전쟁이라는게 의외로 허접해서 그...
#584매너티◆5cxs25tCkU(k.cSjYCyqE)2025-01-28 (화) 02:08
조선과의 접촉이 그 영국 제독의 권한내에 있는거임요?
#58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8
그럼 같은 논리로 프랑스 인도전대도 튈 수 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인도양은 넓고
#586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8
의외로 영국이 혁명전쟁에 끼어든건 일어날거 다 일어난 뒤에 일이고요
#58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09
아니 따지고보면 인도면은 프랑스처럼 해안봉쇄도 안되잖아......
#58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09
>>585 그래도 도망칠 수 있는 곳이 단 하나입니다, 태평양

근데 태평양을 기적이 일어나서 횡단한다 쳐도

집에 가려면 RN 서인도 함대를 뚫어야 합니다, 잔뜩 피폐해진 함대로요
#58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10
아니 그냥 인도양을 통해서 남아프리카를 좀 많이 우화해서 돌아가면 되는거 같은데......
#59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0
>>584 후방에 안정된 거점을 마련하는건 언제나 제독들의 자율 권한이었습니다 ㅇㅇ
#59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1
>>589 거기서부터 RN이 기어올라오고 있고 이렇게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전공에 미친 지중해 전대가 달려듭니다, 어디로 가든 확정된 죽음의 지연이고

유일한 살아남을 길은 동북아로 올라가는 것 하나뿐이에요
#59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13
당시 동맹국인 스패인으로만 가도 그렇게 빡세진 않을걸요 것보다 다른거 다떠나서 망망대해에서 프랑스 전단 위치는 어떻게 찾을건데요?
#59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13
솔직히 정 뭐하면 그냥 남아프리카 돌아서 스페인식민지로 바로 튀어도 될거 같은데
#59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4
>>593 이미 그 스페인 함대가 세인트 빈센트에서 WASTED 됐고 안나오면 잡아먹는다고

저비스 제독이랑 넬슨 제독이 진치고 있습니다
#59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16
진치고 있다하더라도 위치를 알아야 조지든가 말든가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우회할 방법이 너무 많은데
#596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16
그때 퐁디셰리에서 그정도 규모의 전대가 동인도회사 정보망에 걸리지 않고 출항하는 건 불가능하고, 이미 어디로 갈지도 뻔한 판국이거든요
#59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6
그 이게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스페인 해군의 절망적인 상황을 알아야 하는데

선택지가 없습니다, 죽음을 지연시키기 vs 동북아로 도망쳐서 거기서 운에 맡기기 둘 중 하나에요
#598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16
초기 철갑선 시대가 그랬듯 거점에 극단적으로 의전하는 형태인데

아프리카 거슬러 올라가려면 필수적인 거점들이 모조리 영국 손에 들어갔단건가
#59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7
동인도회사는 상선대로 천라지망을 피고 있고

튀어봤자 희망봉, 튀어봤자 서인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60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17
수에즈가 저때 있었나?
#601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17
1만km 이상의 거리를 그 거점들 없이 바로 간다면

그냥 100% 죽는거니
#60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18
뭐 일단 그 프랑스전단이 동북아로 튀어서 조선으로 가게되는 뭐 그런 전개라는거죠?
#60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19
>>600 없어서 이 지랄이 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정부 입장에서야 동인도 회사에 지랄을 쳐야 그래도 전쟁이 할만해지니 엄청난 병력을 떼서 보냈고

실제로 본토에 남겨둔, 제정시절 만든 해군 자체의 규모는 RN보다 거대했으므로 합리적인 선택이었는데

넬슨의 드리프트와 폭죽쇼 각각 한 번 씩에 동맹국 함대는 다 터지고, 자기 지중해 함대는 몰살당하고

나머지 모든 군함들은 항구에서 봉쇄당한 상태였습니다
#60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19
수에즈가 없어서 저 구상이 나오는
#60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0
>>602 안 그러면 원 역사처럼 앉아서 죽는 선택지 하나뿐인데

1급 전열함을 네임드 제독이 끌고온다 이러면 그걸 할 수가 없거든요
#60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20
운하는 없더라도 그 좁은 땅을 어떻게든 건너가는? 방법이요

그 옛-날에 나일강을 통해 뭐 방법이 있다고 들은거 같긴 한데
#60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1
>>606 문제는 그렇게 건너도 넬슨이 진을 치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2
아무리 그래도 거기까지 갈까 싶기도하고 애초에 동쪽으로 가려면 결국은 동남아로 간다는건데...... 이것도 결국
죽으러 가는길하고 다른게 있나 싶고
#60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3
>>608 영국 식민지와 개방항이 유일하게 없는 곳이며 자신들에게는 어느정도 익숙해서 이점을 챙길 수 있는 곳

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그럴만한 장소가 조선, 그러니까 동북아인지라...
#61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3
뭐 마닐라로 튀는거라면 그럴 수 있다 싶기도한데 근데 망망대해와 달리 섬이 다다닥 붙어있는곳에서 그런 기동이 가능한걸까
#611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24
정보-보급의 우위가 없는 지역이다?
#61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4
>>609 영국거점있어요 그리고 세인트빈세트와 아부키르이루쯔음이면 네덜란드령 동인도 점령하겠다는 상황이고
#61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5
>>610 대충 마닐라까지는 어떻게든 갔는데 도망치다가 동남아로 빠지는 길목 차단당하고 결국 동북아쪽으로 몰려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614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8 (화) 02:25

끄어어어어어어어(피곤)

#615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25
그렇게 할거면 아예 끝까지 기서

인도에서 옥이라던가 제대로 챙겨서 중국서 조공하고 영국 저거 순 나쁜새끼에요!!!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61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5
다르게 말하자면 동남아에도 영국함대 진치고 있단 소리
#617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25
말레이가 영국거던가?
#61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6
ㅇㅇ 어차피 있어봤자 3급에 프리깃뿐이니 2급에 슈리깃까지 들고 있는 체급으로 짖누른다 해도

개같이 소식 퍼져서 뒤에서 굴러오는 스팀롤러에 깔리니, 결국 튈 곳이라고는 동북아뿐인
#61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6
>>617 아직까지는 아님 ㅇㅇ
#620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27
어... 쁘랑스해군=조선군이 되는 거여?(?)
#621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27
그럼 튀는건 되겠군요
#622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27
그리고 저게 말이 되는게 ㅋㅋㅋ "앤슨 루트" 라는 성공 사례가 ㅋㅋㅋ
#623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2:27
갯벌에 박혀서 나포당한다고요?(아무말)
#62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8
그냥 뭐랄까 조선을 등장시키기위한 작위적인 전개로밖에 안느껴지는데요
#62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8
참고: 이거 말고 다른 선택지는

무기착으로 22000km를 항해해야 한다, 태평양이랑 무풍지대를 두 개나 뚫고 ㅇㅇ
#62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8
아니 그냥 차라리 거기 프랑스 인도전단은 튀기전에 조졌다로 빨리 퇴장시켜버리고 조선 탐험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전개 아닌가 싶은데요
#627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29
앤슨처럼 마카오에서 정비 받고 광저우항에서 재보급 받은 다음 조용히 뜨려고 했는데 ㅋㅋㅋ

하필이면 1급을 몰고 희망봉을 돌아 쫒아온 또라이가 ㅋㅋㅋ
#62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9
어차피 그 시대에 탐험간다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고
#62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29
>>624 ㄴㄴ 전혀 작위적이지 않아요, 모르면 작위적이라 느껴지는데 알면 알수록 이 루트 빼고 답이 없음
#63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29
앤슨은 뭐에요?
#63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31
>>630 또라이쉑이 하나 있으요, 7년전쟁 당시 함대 이끌고 케이프 혼을 돌아가지고는 무기착 2만km를 항해해서 스페인 식민지 약탈하고 본국 복귀한
#63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1
그냥 아무리 생각해봐도 등장인물들이 그래야하는 이유를 못느끼겠는데......
#63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32
영국 출발 → 대서양 → 케이프 혼 → 태평양 진입 → 남미 및 아시아 태평양 공격 → 인도양 → 희망봉 → 영국 복귀

진짜 미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3
아니 뭐 인도전단잡겠다고 인도까지 간다는거야 이해가 가는게 그걸 잡기위해 동북아까지 간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아무라 생각래봐도 빨리 퇴장시켜버리고 탐험갔다는게 더 자연스럽지않나..... 겸사겸사 네덜란드령 동인도 점령하는것도 돕고
#63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5
>>633 근데 지금 그 쫄보 제독이 동북아로 그래야하는 상황 아닌가 싶은데...... 그게 안될거 같은데.....
#63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6
그리고 설령 그게 가능한 인간이라고 한다면은....... 잡히는게 더 작위적일거 같고
#637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2:36
쫄보의 뇌를 정상인의 뇌로 판단하면 그런 생각을 하실수 있겠지만

그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한명 머릿속은 알기 어렵다는 격언이 괜히 생긴게 아니여
#63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37
임무 한번에 남작위를 줄만한
#63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8
>>637 정상인 이전에 능력의 문제에요 없다하면 동북아로 가는거부터 무리게고 있다고 하면은
그런 항해술과 그걸 실현할 리더쉽이 있단건데 이런애들 상대로 술래잡기 한다는거부터가......
#64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39
>>639 왜냐하면 RN은 더 미친놈들이기 때문입니다 ㅇㅇ
#64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39
아니 대체 동남아에 있던 영국함대는 대체 뭘하면 그 프랑스 전단을 놓치는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64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39
정상인이 왜 배를 타요(폭언)
#64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39
미쳐버린 리더쉽과 미쳐버린 항해술은 프랑스 해군도 가지고 있었어요

서슬퍼런 공포정치와 숙청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던 인도전대는 더더욱

언제나 로열 네이비가 그들을 몇배로 능가했을 뿐입니다 ㅇㅇ
#64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0
>>641 레이더와 인공위성이 없어서요

...사실 있어도 놓지긴 하던데
#64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0
>>641 왜냐하면 걔들은 프리깃과 개조상선으로 이뤄진 함대니까요

정규함대에 어케 박습니까, 전열함이 프리깃 공격하면 비인도범죄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64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0
>>640 그런 미친놈들이 왜 그 제독이 동북아로 가는걸 놓치는거죠? 현시거리의 문제라고 한다면은
그건 서쪽에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발생할테고
#64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1
원 역사에서는 몇년 뒤에 2급 2척을 유지보수 불가 문제로 해먹고

3급 몇척에 프리깃들 가지고 탈출하려다가 토벌함대 와서 몇척 나포당하고 꼬르륵당하고

남은 군함은 탈출 포기하고는 전쟁 끝날떄까지 인도에 쳐박혀 있던 놈들입니다 ㅇㅇ
#648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2:42
노악상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을미조선이 대역갤서 "묻혀버린게"

답지 안 따른다고 묻어버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는
#64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2
>>641 그리고 21세기에도 레이더에 헬기에 위성까지 있어도 운없으면 놓이는게 일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2
(대충 러시아 요트 놓쳤다가 좆된 레이더 초소 썰푼 친구)
#65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3
아니 그런 문제라면 서쪽으로 가는것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텐데 왜 서쪽으로 가면 반드시 죽고
동북아로 가면 어떻게든 살 수 있다가 되는거에요? 말이 안맞는데?
#65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4
>>648 상상도 못할정도로 역사를 바꿔버리니

전개에 대해 고나리짓 못하니 그냥 반응이 없어진거에요
#65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4
>>651 왜냐하면 주인공이 끌고오는 영국 함대가 인도 안전 확보에 만족하고 추격 포기하면 사니까요
#65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2:44
그런가(?)
#65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4
>>651 밀도 차이요

동쪽은 영국 동남아 전대 하나뿐이지만

서쪽은 전대가 한개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656마술사왕◆Uvgmx0VOXM(DXsy5FU/FQ)2025-01-28 (화) 02:45
을미고종은 기술테크가 현실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요...
#65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5
그리고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원정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전열함이 없었을거 같진않고......
#65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5
근데 잡아죽이려고 올라오면 죽는거고

확실히 죽기보다는 생존확률이 존재는 하는겁니다
#65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45
아... 서쪽으로는 그 악명높은 카리브해가 있지(...?)
#66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2:45
코코아상

그냥 넘어가자

어차피 현실이 소설을 능가하고 개연성 다 잡아먹었어...
#66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5
그치만 동쪽에도 캐리비안 베이가 있고(?)
#662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6
서쪽 코스는 동남아 전대 뚫고 탈출에 성공해도 무기착 1만km 항해에 더해

본국에 도착하려면 넬슨이랑 저비스가 입 벌리고 있는 지중해 함대가 있습니다

동쪽 코스는 무기착 2만km를 달려야 하고, 서인도 전대를 뚫어여 합니다
#66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6
>>661 거기서 치안잡고 해적 다 쳐죽이고, 스페인 돈줄 끊고 있는 서인도 함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66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47
결국 주요 거점이라는 위험성을 거리의 이점과 허점을 노려 어떻게든 벗어나는데만 성공하면 영국도 그 이상으로 추격할 이유가 없다는 거잖아?

진짜 문제는 대서양에는 그 정도의 공간이 없다는 거고.
#66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7
프랑스 인도전대에게 알면 알수록 동북아로 튀어서 확률에 걸어야 하는 선택지입니다

영국의 대규모 토벌부대 파견 시나리오는
#66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8
근데 동남아는 우선 거기서 죽치고 있는 영국함대 뚫으면서 연고도 없는 동북아로 튀어야하는데 이게 그거랑 무슨 차이가 있단거죠?
#66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8
>>664 ㅇㅇ 제독이 전공을 탐하는게 아니면 올라가서 괜히 싸워줄 이유가 읎어요

문제는 그... 진급을 타의나 TO문제때문에 밀린 사람이 얼마나 흉폭해지는지는...
#66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8
서쪽으로 가면 썩어도 포로생활이나 할 수 있지 동북아는 그런것도 없을텐데
#670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2:48
동쪽은 한번만 뚫으면 프리패스라서?(적당)
#67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8
>>666 '그래도' 동남아 전대가 뚫긴 쉽거든요

거기다가 자신의 적전도주를 커버쳐줄 전공이 될 미?개?국도 있고 ㅇㅇ
#67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9
그냥 그말대로라면 어느쪽으로 가도 그냥 죽는단 선택지란 결론밖에 안나오는데요
#673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49
상대성이론에 의거하여 광속의 99.99%로 가면 그게 보이니 아무튼 맞음
#67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49
>>672 어느쪽으로 가던 죽을 선택지면 덜 죽을 확률을 골라야죠
#67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49
>>672 ㅇㅇ 어느쪽으로 가도 죽는 선택지에요 코코아

가장 죽음을 지연하고 희망이 있어보이는 것 처럼 보이는게 동북아런이고

인간은 보통 이 선택지를 골라요
#67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49
>>671 그 전공세울..... 보급은 있어요?
#677에스라◆aH/XhimeAc(i8UaBG3BFQ)2025-01-28 (화) 02:50
가만히 있는다: 죽음

서쪽으로: 무조건 죽음

동쪽으로: 살 가능성이 있음

오 나는 갈거야 확씨 이거 놔
#67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0
>>676 중국 해안가에서 확보하고, 보급선을 끌고나가면 되며

보통 '미개국'들은 대포 몇방 쏴주면 알아서 굴복하기에 그...
#679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2:50
뫄 출항지서 영끌하던가 "해병-보급"을 하던가 하겠져(적당)
#68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1
그냥 아무리 생각해봐도 동남아면 몰라도 동북아로까지 갈 이유도 걸 능력도 없는거ㅜ같은데......
#68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1
사실 18세기~19세기 인류의 오도기합을 21세기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코코아
#682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2:51
문득 떠오른거

대역갤의 (이미 의미없어진) 1945년 이후 언급금지

그거 정떡불판 이전에 대역갤의 "덮고싶은 진실"인 "군사정권 정당화" 때문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683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2:51
원래 전열함이 몇발 쏴주면 기겁하고 행복하는게 당시 미개국 평-균 이걸랑

근데 여기는 그...음
#68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51
그리고 이 시기면 의외로 해병-보급은 매우 정석적인 병참 중 하나고(착란)
#68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1
프랑스 제독: 어차피 본국은 못갈것 같은데 저어기 중국 옆에 있는 미개한 나라 정복하고 왕으로 살자!
#686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1
>>682 정답
#68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1
그리고 그렇게까지 생존에 모든걸 거는 상황이면 그냥 항복하는게 더 생존할 확률이 높을걸요
아니 살고싶으면 안싸우면 되는거잖어
#688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2:52
뫄 그래서 백사병상 전개도 마닐라까진 갔다가 차단당해서 북상할거란 전개니까여
#68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2
>>687 그 프랑스가 당시 혁명정국이라는걸 알면 그 말이 안나옵니다

일가족 단두대행임 그대로 ㅇㅇ
#69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2
>>687 항복 안받아주고 모조리 '전공'이 되어버릴지 어떻게 알아요
#69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3
함대전투도 제대로 안해보고 튀는 인간이 아무도 모르는 미개지로 가서 정복할 깡이 있단게 모순 아닌가......
아니 뭘 알아야 정복을 하지......
#69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53
이게 교전법 확립된 그 시기가 아닙니다 코코아상.
#693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2:53
가오가 전부인 19세기에 요코소(어이)
#694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2:53
>>671 미개인들은 대포 몇방 쏘면 쫄아서 항복하잖아요
#695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3
>>690 실제 넬슨이랑 아부키르 향우회 상대로 프랑스랑 스페인군이 죽어라 싸우는게 이거기도 하고

이 미친 제독은 항복을 받아주는 대신 배에 불을 질러서 튀겨버립니다!(오리엔트의 경우)
#69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3
>>691 문명인과의 전투는 두렵지만

미개한 야만인과의 전투는 두렵지 않습니다

시대평균적으로
#697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2:53
반대로 생각하십쇼

아무고토 모르니까 꼬라박는거임(폭언)
#69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4
>>691 자기보다 수는 적고 장비도 열악한데 훨씬 우월한 질과 숙련도를 가진 군대랑 싸우기 vs 참피떼거지랑 싸우기
#69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4
당대 프랑스인 제독의 관점에서 생각해야지

자꾸 본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안돼요
#700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2:54
야만국가(프리깃 대량으로 장비한 해군이 존재)(아무말)
#70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5
코코아는 현대인이고

그들은 근대인조차 아닙니다
#702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2:55
그리고 해안 봉쇄를 당한 시점에서 그 봉쇄를 뚫는 건 그 때도 출혈이 강요되는 행위인데, 아예 봉쇄를 해제하는 게 목표면 봉쇄 전력의 얼마가 필요할 것 같음?(...)
#70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5
>>689 어차피 전투에서 져서 죽거나 도주하다 죽거나 별반 차이는 없을거 같네요
>>690 굳이 싸워서 몰자낭비할 이유 없으니까
>>692 교전법이전에 굳이 전열함까지 있는 상대를 무리하게 제압할 이유가 없어요
#70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5
그저 조선이 좀 많이 스피리추얼...한 곳이라 사정 다 아는 우리에게는 희망 없는 발버둥처럼 보이는 거지

당사자들에게는 진지한 빈틈의 실이자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투쟁이고, 엄청난 지성의 발흥입니다
#7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5
그 당대관점으로 봐도 그럴 이유가 없어보인다니까요?
#706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2:56
그전에 그 엘랑 함장이 현대인이라도 시도해볼만한 선택지같은디요?
#70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6
>>703 아니 영국 입장에서 프랑스 제독 항복 받아 준다음에

모가지 다 썰어버리고, 배만 나포하고 나서 보고서올리연 된다니까요?
#708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2:56
>>686
아무리 역사가 바뀌어도 저치들은 "군사 쿠데타"가 나는걸 답으로 보잖음...
근데 지금 세상은 쿠데타=역적짓이고

...그러니 자신들이 역적인걸 숨기려면 뚜껑질을...
#709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2:56
코코아상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은것과 비슷한거에요

살기위한 유일한 도박수
#71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7
영국놈을 믿어요?
#711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7
>>703 가족이 살고 명예가 삽니다, 네 '명예'가 삽니다, 목숨을 따위로 취급하는 그런게요

아무리 겁쟁이라도 목숨이 명예보다 더 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당시에는요

거기에 더해 이미 아부키르에서 1급 전열함 한척 불놀이했는데 그게 퍽이나 먹히겠습니다
#71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7
임진왜란 났는데

고니시가 명예로운 항복 보장할테니 항복하라고 해서

부산성이 항복했습니까?
#71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2:58
압도적인 적을 상대로 존나게 싸워서 손실률 30%씩 나온 이후에 항복하면

흑흑 명예로운 항복이었다 너는 영웅이야! 하는 시대입니다
#71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2:58
부산성이 맞았나? 아무튼
#71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2:59
아무리 영국이 흉악한 애들이라도 그렇게까지 ㅈㄹ하진않았어요 뭐 주인공이 그런 또라이라면 할말없지만
#716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2:59
고대의 어느 미친놈은 조국을 위해서 군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건넜는데

명예면 충분하지 뭐
#71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0
>>715 그걸 항복 여부 결정해야 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보장이 안됨(...)
#718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00
엘랑 제독이 보기에 항복해봐야 다른 보는눈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겨서 다죽엿는데용? 하면 끝나는거라
#719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0
그래서 이 시대가 존나 다루기 어려운 것이에요

껍데기는 대충 현대스러운데, 사고방식이 여러가지로 미쳐있어가지고

코코아=상처럼 죽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요...
#72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0
>>715 >>711 했다네요
#721마술사왕◆Uvgmx0VOXM(TIWOBTV2Gc)2025-01-28 (화) 03:00
>>708
현대 대역갤 같은 곳을 보면 부뚜막
미회가 많긴 하지요...
#722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1
그 원 역사에서도 아부키르 당시 고의는 아니라고 해도 오리엔트를 구워버린건...

넬슨 커리어에 불륜과 그 수많은 여성편력보다 더한 손실이었습니다
#72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1
아니 당대관점으로 생각해봐도 그런 선택지를 고른다는게 괴상한데.......
#72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1
아닌 말로 항복했다고 영국이 신사적으로 포로 송환 해줬어도, 그 때는 이번에는 시토아엥(...)들에게 영원히 눈칫밥을 먹는 정도면 다행이었을걸.
#72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1
)하지만 구웠죠? 콘)
#72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2
>>723 당대 '누구'의 관점이요
#727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2
>>723 음... 그 당대 관점이라는 것이 정확히 그 당대에 태어나서 자라나고 살아가는 "개인" 하나여야 함.
#72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2
>>724 그 케이스가 아부키르에서 개털린 이후 사람새끼가 한 명 뿐이라는 문제로 인해

그 이후에도 기용됐으나, 트리팔가르 이후 '의문스러운 죽음' 당할때까지 고통받던 그 제독 ㅇㅇ
#72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2
명예를 기준으로 생각해도 결국 인도본진 때려치우고 동북아에서 자기 함대끌고 함포외교하겠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튜브뇌수준 아니냐고......
#73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3
>>729 그 유튜브뇌가 정확하게 17~19세기 사고방식입니다 코코아

근데 행동력이 넘치는 ㅇㅇ
#73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3
>>726 제독 관점이요
#73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4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진짜 말이 되나..... 아니 행동에 연결성이 없잖아.......
#73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4
이미 영국인들은 항복하려는 전열함을 불태웠다니까요? 그것도 1급 전열함을?

그럼 그 다음은 본인이 안될거라는 보장이 어딨어요?
#73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4
>>729 동북아에 대한 정보가 그 당시에는 "동쪽 저 끝 미지의 세계"로 끝임. 아무 것도 없어. 근데 확실히 조져지는 선택지들보다는 걸어볼 만 하다고.
#73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4
>>730 유튜브뇌면 나름 19~20세기 쯤은 되지 않나(아무말)
#73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4
>>733 뭐 그건 일단 항복하기 어렵다는건 이해했으니 넘어가죠 근데 그걸 제해도 도망칠 루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는데요
#73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5
>>736 루트가 거기 빼고 '확실한 죽음'이라 없는거에요
#738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3:05
루트가 없다니까요
#73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5
그 확실한 죽음이란거부터가 별로 동의가 안되고 있어서
#740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05
아무튼 영국인지 그 제독인지가 강제로 선택지를 좁히고있는거죠?
#74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5
서쪽으로 가면 무시무시한 영국 함대 몇개를 돌파해야하고

동쪽으로 가면 하나만 돌파하거나 우회해도 되요

당연히 동쪽으로 가야겠죠?
#742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6
>>739 어느 쪽으로 돌던간에 무기착 항해 2만km가 기본이거든요 ㅇㅇ
#74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6
거기다가 동쪽으로 가면 필리핀이랑 남미 식민지도 있으니 운좋으면 보급 받을수도 있고

아예 거기 눌러앉을수도 있겠네요
#74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06
>>740 안 좁혀도 이미 선택지가 없는데

기적 일어나면 살아갈 수 있는 길 하나도 부숴버리는 겁니다 ㅇㅇ
#745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3:07
>>739
넬슨과 맞먹는 신인제독이 이끄는 1급 전열함을 포함한 함대와 싸우기

지랄맞은 바다와 영국 로열네이비가 득실득실한 대서양쪽으로 튀기

야만족 미개국만 존재하는 동쪽으로 가기
#74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7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의 항해라는 건 고된 일이었고, 그 상황에서 전투까지 하면 어... 그냥 조짐(?)
#74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7
근데 동쪽은 루트가 더 뻔하단게 문제잖아요 동남아 가는 루트라고ㅜ해봤자 말라카 아니면 수마트라인데 대양을 통과하는것보다
난이도 차이가 있나?
#748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3:08
그리고 설령 서쪽으로 튀는데 성공해도

본국은 이미 혁명국가가 됐는데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74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08
당연히 항행에 목숨을 거는 건 변함이 없다면 그 과정에서 예상 전투 횟수와 규모를 줄여야 함.
#750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08
내 함대보다 세거나 비슷한 함대랑 사연전이요? 한번은 운좋게 넘길수있어도 두번세번이면 확실히 뒤집니다. 그게 설령 플레이어와 엔피시 관계라도.
#751마술사왕◆Uvgmx0VOXM(TIWOBTV2Gc)2025-01-28 (화) 03:08
프랑스 혁명...
단두대...
#75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08
그래서 동쪽 갔는데

운없게도 그 1개의 영국함대를 돌파 못했어요

그러면 다시 서쪽으로 가요? 아니면 동쪽으로 한번 더 돌파시도를 해요? 아니면 미개인들의 왕국인 조선이 있다는 북쪽으로 가서 항복시키고 왕노릇을 해봐요?
#75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09
아니 그이전에 동쪽으로 가는게 확실하다면 그냥 걔보다 빨리 쫄보 가 튀는 루트 선점해서 조지는게 더 효율적이지않나
#754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3:09
애초에 정떡 언급을 안할거면

20세기 자체를 다루면 안되지

1945년 이후만 다루지 말자? 아ㅋㅋㅋ
#755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09
하물며 영국대 프랑스면 프랑스가 엔피십니다.
#757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3:09
애초에 프랑스 혁명으로 본국 국가함대의 귀족들이 죄다 죽은 시점에서

저 프랑스 아시아 함대에겐 본국으로 간다라는 선택지는 없어진 겁니다
#75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0
>>753 그건 독자인 우리가 아는거고 작중 인물들은 모르잖아요
#75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0
그럼 그 애들은 죽을수도 죽일수도 있는 뭐 그런 상황인거임?
#76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10
1945년
"일제"가 패망했지

즉. "니들 답안지는 이미 틀렸어!"가 증명된 해
#761마술사왕◆Uvgmx0VOXM(TIWOBTV2Gc)2025-01-28 (화) 03:10
당시 해군은 귀족이긴 했지요...
#762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11
애초에 본국에서 헉명터졌다는 소식 듣고는 공화국 특사가 와서는

'니들 이제부터 공화국 신민이다 잘하자 알겠지'로 어영부영 편입된 놈들이라 더더욱이고 ㅋㅋㅋㅋㅋㅋㅋ
#76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1
상식적으로 프랑스 제독도 군인이면

한방 싸움 하고 명예로운 항복을 하거나 그냥 항복을 하겠지

동쪽으로 튀어서 지구반대편으로 갈거라는 생각을 누가 해요
#764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11
근데 다들 안잤음????
#76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1
자다깼어요
#76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12
결국 "그 사람 입장" 에서 그나마 나은 선택지가 뭐냐는 이야기 하고 있는 거임, 여기에 그 사람 주변부에서 바깥에 해당하거나 그 시대 이후의 정보가 아직도 코코아가 끼어들고 있는 거고.
#76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12
>>764 어제 11시에 자서 7시에 깬
#76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2
프랑스 제독 얘기를 하는데

왜 프랑스 제독 얘기가 아니라 프랑스 제독 잡으러 가는 주인공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769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13
나도 애완묘 밥 주고 나서 겨우 눈 붙임...(씁)
#77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4
그럼 프랑스 제독 입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는

- 동쪽으로 뚫어서 스페인 식민지 간다 와

그렇게 하려 했는데 막혔다면

- 미개한 왕국 정복하고 눌러앉기

이건 동의하시는거죠?
#771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14
저도 어제 12시에자서 7시에 깻어요
#772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14
2시에 물먹고 속 울렁여서 그거 달래다 여기 장작되고 4시쯤 자다깬게 6시...
#77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4
>>770 1번까진 이해하겠는데 2번은 대체 뭘하면은 그게 막히는거죠? 주인공이 그새 따라잡기라도 했어요?
#774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15
암튼 프랑스 제독입장서 1차목표는 마닐라인거?
#77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5
>>773 마닐라에 있는 동남아전대요

영국 함대 하나는 뚫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77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5
뭐 일단 본국으로 돌아가는것도 선택지가 아니라고 한다면은 자연스레 서쪽은 무리수이긴할테니 인정한다치고.....
#777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16
보급을 뭐 게임에서처럼 인게임 한두시간안에 끝낼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작지않은 함대면 최상의 상태에도 며칠씩 걸림다. 선원들 쉬고 죽은선원들 보충할 시간도 필요하구요.
#778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16
동남아 전대가 시간만 끌어줘도, 걸리는 순간 상선 릴레이로 본대한테 소식 들어가서 따라잡히는건 금방이라 그
#77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7
그럼 그거뚫느라 시간이 늦어져서 따라잡혀서 결국 아무 연고도 없는 동북아로 간다는건가.......
#780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17
아 마닐라가 스페인거 그대론줄 알앗더니 저시점이면 영국꺼 혹은 영국이 봉쇄중이엇던거?
#78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8
>>779 거기다 빙의자인 주인공은 도망칠 수 없는 황해쪽으로 프랑스 함대를 몰아넣어서 몰이사냥 한다는거죠
#78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8
>>780 그야 스페인 프랑스 동맹이고 정확히는 거기로 가는 루트가 막힌 상황
#783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18
>>780 ㄴㄴ 당시 스페인 소유임, 혁명전쟁기 마닐라는 영국에게 자유로운 얼마 안되는 구역이었으요
#784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19
이게 진짜 메타정보가 없음 절망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8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19
아니 동쪽으로 갈거란거 모르는 사람이....... 뭐 동쪽으로 튀고나서 그런 생각이라도 했던건가요?
#78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19
>>780 마닐라에 '있는'이 아니라

그쪽을 감시하고 있는 으로 수정하겠읍니다
#787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20
>>786 근데 영국 상선단이 스리슬쩍 다니면서 정탐중이긴 할거에요

어디든간에 걸리는 즉시 5~6일 내로 본대에게 소식 들어가서 추격 시작이고
#78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21
>>785 한번 교전 했으니

1. 프랑스 함대는 늦어지고

2. 교전했다는 소식이 쫓고 있던 주인공 함대에게 전해져서 이쪽은 속도를 올리고

그리고 당대 군함보다 쾌속-민간선이 더 빠른건 당연하고

또한 '보급'을 받았으면 티가 나겠죠?

헨젤과 그레텔이 빵가루 뿌린것처럼 추격하는겁니다
#789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3:22
이떄 조선에 어떤게 있더라
#79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22
밀물썰물요(적당)
#791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3:22
이때가 대충 몇년도지?
#79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2
뭐 일단 얼추 전개가 이해되긴하는데...... 굳이 이렇게 전개할 이유가 있냐라는 생각이 안떠나네요
#79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3
그냥 쉽고 간단하게 빨리 지워버리고 동남아에서 투닥투닥하면서 동북아로 탐험떠나는게 더 낫지않을까 생각밖에.....
#79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23
그건 작가 마음이죠
#79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4
뭐 함대전 보여주고 싶으면 아주 이상한건 또 아니긴한데.....
#796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26
뫄 함대 있으면 누군가는 함대전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음.(...)
#79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7
근데 프랑스 인도전단만으로 이렇게까지 시간이 끌려야하는 생각도 드네요
대체 언제 조지는거냐구!
#79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7
솔직히 함대전이라도 해도 결국은 숨박꼭질인데 동북아까지 가는 숨박꼭질하는 전개는 대체 뭐냐궄ㅋㅋㅋㅋㅋㅋㅋ
#79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28
저거 소설로 쓰면 5화내로 조져요
#800차기작 생긴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28
>>797 왜냐하면 얘를 너무 빨리 잡으면 주인공이랑 영국 해군 전체가

프랑스-스페인 해군을 모조리 죽여버린 나머지 180x년까지 실직자가 되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
#80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29
뭐 막상나오면 별로 재미는 없을거 같기도(폭언)
#80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0
>>800 그냥 그 전개로 가죠 적어도 지루하진 않겠네!
#80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0
아니 1화내로 가능한가

xx월 xx일
???: 제독님, 프랑스 인도함대랑 접촉합니다
제독: 그래 곧 따라잡을 수 있겠구만

+n일
???: 제독님, 개구리 놈들이 중국쪽으로 틀었답니다
제독: ...일단 따라가

+2n일
???: 제독님, 명예도 모르는 개구리놈들이 포르모사 앞을
제독: ㅅㅂ 당장 저새끼들 잡아와!!!

+3n일
제독: 이 개구리놈들아 내가 잡으러왔다!!!!
(대충 인천 앞바다 결전)
#804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8 (화) 03:31

뭐야 왜 탔어요

연재 저녁에 할건데

#8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1
솔직히 빨리 잡는게 곤란하다하더라도 동북아까지 시간끌려야하는건 좀 그래요 하다못해 말라카는 아니더라도
마닐라앞바다에선 싸게싸게 잡히는게 더 나은듯
#80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2
왜요? 저걸 매개로 조선 접촉하게 하는 당위성을 만들어주는게 목푠데
#807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3:32
전개 개입은 자제좀
#80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2
마닐라 앞바다에서 잡히면 조선 갈 이유가 없죠
#80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3
>>806 그게 왜 하필이면 프랑스여야하는지가..... 아 따지고보면 인천앞바다에서 싸우는 루트지......
>>807 아니 어차피 지금 연재하는거 아니잖아요
#81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4
생각해보니까 지금 전제가 프랑스랑 영국함대가 조선 앞바다에서 싸우는거였단걸 잊었네
#81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5
인천앞바다에서 전투를 해서 무력시위는 안하는 동시에 몇백년 이른 흑선충격 주겠다는건데요 뭐
#81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5
너무 정신이 없어서 순간 전제를 잊고있었어....
#814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8 (화) 03:35

그냥 간단히 말하면

프랑스 함대의 기동 자체는

영국에 전부 노출되서 문제가 안되는데

아예 원양으로 나가서 극동간다 메타면

당대 항로상 상식 밖이라서

영국이 추적하기 어렵다 이거에요

그러다보면 조선으로 가게된다는 거고

#81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5
>>811 '왜 인천 앞바다에서 싸움?' 하길래 설명한거에요
#816사체◆HU365l1CT.(8USuuK7j9g)2025-01-28 (화) 03:36

근데 이게 뭔 떡밥임

#81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37
그냥 나폴레옹 전쟁시기에 영국과 프랑스함대가 조선 앞바다애서 싸우는 대역 이야기하다가 그만.....
#818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3:38
저 당시 극동에 대한 정보량: 항해일지 몇권과 해도 2개
#81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38
소설 프롤로그를 대충 주인공이 인천 앞바다에서 프랑스함대 터트리는 무력을 선보여서 조선측을 충격을 주는 동시에

또 영국-주인공과 조선측이 '우호적 접촉'을 할 수 있는 배경을 깔려다보니 이런 시나리오 나왔다

이겁니다
#82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38
1. 돗돔상이 터트린 대역갤의 답지문제

2. 백사병상이 말한 나폴레옹시대 프랑스 해군이 인천앞바다로 도주하는 스토리
#821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3:38
제정신이면 이딴곳으로 기어들어가지 않지만
#822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39
설마 여기까지 기어들어오겠어 vs 생각보다 뚫을만 한데?
#82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0
조선: 아니 그래서 왜 저놈들 잡느라 여기까지 와서 지랄이야? 썩 꺼져!

주인공-영국제독: 아니 글쎄 저 개구리놈들이 자기네 왕 모가지 자르고 왕족과 선비들을 (검열삭제) 했다니까요?

조선: 거 참 12가 있구만!

대충 이런식
#82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0
뭐 일단 이야기가 왜 꼬였나 싶었는데 주인공의 임무이 조선개항이란게 왜 들어있냐고 따지는거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꼬인거네
#825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3:40
당시 관념상 이건 "지도 바깥으로 나가는" 겁니다
#826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3:41
개항을 할거면 영국에 하는게 가장 낫긴 하다
#827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41
난 쭈그러져 있다 노악상 채찍질에 갱도에서 일렉트릭 펑크 일어난 조선을 생각해냈고(...)
#82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1
그러고보면 아까 라페루즈 이야기한것도 라페루즈가 측량 해도에 대해 알고 있을 수 있으니까
프랑스가 거길 간다는걸 선택지에 넣을 수 있단 뜻이었나
#829마왕◆fCf2Puk98g(3RYUd5hsnk)2025-01-28 (화) 03:42
요즘으로 따지면...
남극 어딘가로 가거나 아니면 궤도권 올라가는건데
둘다 미친짓이고
#83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2
그쵸그쵸
#83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2
측량 -> 측량한
#832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43
우연히 자석이 끼워진 물레방아에서 전기를 만든 누군가 때문에 일렉트릭펑크가 일어난 조선.

이 누군가가 빙회환일지 아닐지는 몰?루
#833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3
>>828 참고로 당시 엘랑 제독 임무중 하나가 라페루즈의 실종에 대한 조사였으요, 전쟁에 혁명으로 나가리되긴 했는데 하여튼
#83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3
아니 근데 전개보면은 그냥 프랑스 함대 쫒다가 동북아까지 오게되었다라는 전개인데
개항어쩌구 임무가 있을 이유가 있었나
#835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44
>>832
그리고 그 일렉트릭 펑크 일어난 조선에 태어난 주인공
#83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4
그니까 프랑스 인도함대 제독은 그 보고서가 있으니 조선을 선택지에 넣을 수 있고

주인공-영국 함대 제독은 빙의자니 존재는 알지만, 나머지 영국 선장들은 잘 모르니 그걸 설명할 방법이 없고, 또 '프랑스도 모르겠지' 하고 있다가 허를 찔렸다
#837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4
프로미던스 리포트랑

라페루즈 항해 둘 때문에

서로 달려들 당위성이 있음
#83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5
그 프로미던스란건 대체 뭐에요? 영국도 동북아 탐사를 한적이 있었어요?
#83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5
>>834 왜냐하면 저-앞에 설명했지만

주인공이 혁명전쟁기에 '너무 큰 공을 세워서'

좌천을 시키지도 않고, 승진은 못 시켜주지만 최소한 보직이동은 시켜줘야 하니까요
#840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3:46
그냥 막 나가 보면 이렇게 된다고

고수/고당 전쟁에서 패잔병 쫓다가 중국을 먹어버린 고구려라던지

왜구 때려잡다가 일본을 정복한 고려라던지...
#84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6
>>839 근디 보직이동이라면 인도전단 때려잡기와 동남아에서 투닥투닥이기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 싶어서
#842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6
프로비던스 호가 용당포에 기항까지 했거든 ㅇㅇ
#84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7
주인공이 '충무공' 해버리지 않는 이상

주인공을 죽일 수도 좌천시킬수도 없는데

승진시킬 수도 없으니

일단 저-멀리 미지의 땅을 탐험하고 와라! 하는 미션을 준거고

주인공-빙의자는 마침 그 일은 내가 전문이지! 하면서 즐겁게 간거에요
#84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7
>>841 그거 좌천이에요
#845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7
>>838 ㅇㅇ 안했을리가, 기항해서 꽤 장기간 교류도 나누고 보급도 받고 할거 다 하고 유유히 떠남
#84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48
본토 유럽에서 최고 엘리트 프랑스 해군들과 싸우던 제독을

저-기 멀리 동남아나 가서 2류 제독들이랑 싸워라 하면

그건 좌천입니다(...)
#84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8
>>842 아 그래서...... 그럼 인도전단 괴멸시키는 김에 조선에 한번 방문해서 개항좀 시켜보라는건가
>>844 그게 왜 죄천인거죠? 중요임무 준거 아닌가?
#848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8
문명국으로서 가장 숭고한 임무인 '개항 임무'를 위해 네임드 제독에게 주력함대를 떼서(사실 창조해서) 보내면 좌천이 아니라 진급준비보직이지만

메인 전선이랑 이억만리 떨어진 인도전대 죽이라고 함대 만들어서 보내면 그건 좌천임,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그러하다
#84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9
>>846 그런 논리라면 애당초 개항이란것도 좌천 아닌가요?
#85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49
>>849 개항은 국가단위 대형 프로젝트잖아요
#85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49
음..... 잘 모르겠네요
#852마왕◆fCf2Puk98g(3RYUd5hsnk)2025-01-28 (화) 03:49
>>847쓰리스타 보직 만들고 제주도에 있는 육군부대 지휘하라고 보내면 이건 좌천이죠?
#85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0
그냥 순수하게 이상하다는 감상밖에
#854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50
즉 지방함대 관리자냐, 국가프로젝트 총책임자냐 차이군.
#855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0
현대적으로 생각하면

인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달 기지를 만들라고 임무를 내리는거랑

언젠가 외계인이 쳐들어올지 모르니 달에 가서 앉아있으렴 하는거랑

같은 달에 가는건데 느낌이 다르죠?
#856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0
>>851 이해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아니 이쪽에 대한 지식 없이 이해하면 이상한거임 이건 ㅋㅋㅋㅋㅋ

그 로판에서 온갖 복잡한 예절들이나 예식들 나오잖아요, 그거 연장선이라 보면 됩니다
#85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0
>>852 지금 제시된 상황이 그거하곤 좀 다르더고 보는데요 우리로 치자면 기동함대 이끌고 해적 소탕하는 일 아닌감
#858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51
>>855 그리고 그 두 개는 달이 인류에게 어떤 영역인가의 차이도 겸하지.
#859대검왕◆I7JsVx9DyE(rdkLSjwe9I)2025-01-28 (화) 03:51
아 눈 싫다. 진짜 싫다.
#86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1
>>857 4스타 진급까지 탄탄대로인 해군 대령을 해경으로 보직이동시킨 다음에

해경선 선장으로 임명해서 중국어선 잡으라고 보내는 수준의 멸시라 그게
#86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2
일론 머스크가 화성 가서 기지름 만들고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열광하지

내가 화성에 가서 외계인과 싸우고 외계 문명유적을 구해올게! 하면 모두가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을거 아니에요
#86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2
>>859 제설~ 제설~
#86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2
프랑스 함대가 해경선 취급받는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86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52
>>857 그런 비유가 아님, 우리로 치면 사는 곳하고 X나 떨어진 곳에서 이사진이나 회장이 일하라고 시키는 거임. 아무 이유도 없이.
#86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3
근데 그래도 인도양을 맡는 임무인데...... 해경취급이라니......
#867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3
다테마에 = 저기 지도 밖에 있는 조선이라는 문명국을 개항

혼네 = 인도함대 소탕으로 동인도회사에 안정성을 부여하여 보험료와 주가 안정화
#86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4
같은 일을 하더라도, '명분'은 대단히 중요하고

그 '명분"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86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4
>>866 메인 전선인 대서양-지중해 아니면 해경이나 미군식 연안경비대입니다 ㄹㅇ로
#87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4
인도양 맡는게 좀 급이 낮은거였던건가
#87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4
>>867 진짜 본심은 너 줄 자리 없으니 저기 동남아에서 병걸려서 죽어라(읍읍읍)
#87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5
>>870 프랑스-영국의 최전선인 영불해협에서 멀어졌잖아요
#873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5
>>870 영국해군 기준으로는 2군 밴치멤버도 아니고 3군 벤치정도나 되야지 인도양으로 갑니다
#874이름 없음(JAzxJFN.z2)2025-01-28 (화) 03:55
기업물로 치면 재벌후계자가 아프리카 지부나 남미지부로 보내지는격?같은 느낌이군요.

사고처서 본부장 보내지거나, 그곳에 기업의 핵심프로젝트가 있어써 프로젝트장으로 그곳에서 사전작업을 시작한거거나의 차이
#875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3:55
인도가 훗날 대영제국의 진주이긴 하지만, 그건 그거고 당대 인도양 바깥은 적어도 프랑스에게는 세상 바깥이었어.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묘사되는 바다의 끝자락(...)과 하등 다를 게 없는 공간이었다고.
#87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6
근데 소신발언)

저거 걍 '알아서 명예롭게 죽어주세요 제발' 아님?(폭언)
#87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6
뭐 그건 그렇긴한데 그 인도양이란곳이 플렉스한 곳인데 좌천취급 받는단게 뭔가 뭔가라서
#87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6
>874 그거 현실에서도 그렇(읍읍읍)
#87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6
>>871 진짜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영국 해군은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이라

저런 루키면 3세대, 그러니까 저비스랑 로드니 경인 현세대

넬슨 경인 차세대 다음에 들어갈 차차세대거든 ㅋㅋㅋㅋ
#88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6
>>877 전쟁중이니까요(중요)
#881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3:57
암튼 백사병씨가 그줄거리를 차기작으로 고민중이시면 코코아씨같이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한편정도 소모해서 설명타임이 있으셔야겟네요
#88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7
전쟁중이면

경제적 가치보다 군사적 가치가 더 중요해지잖아요?
#88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7
아니 거기서 향신료하고 면직물도 오가서 돈되는 항로라서 중요도가 꽤 되니 그거 맡는거면 좌천은 아니지않나 싶었는데
#884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7
프랑스 해군 대다수가 수육이 됐지만

RN을 총집결시킨것보다 더 많은 전열함이 툴롱에 같혀 있습니다 ㄹㅇ로
#885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8
>>883 명예를 얻기 위한 과정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명예 자체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88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8
>>882 군사적가치인가......
#88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3:58
>>897 본심: 님줄자리 없으니 제발 알아서 죽어주세요! 님 가족들은 잘 대접해드릴게요!!!

주인공: 시발 내가 순순히 죽어줄까보냐! 조선 개항 간드아아아아!!!!!
#88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3:58
>>885 그것도 그런감
#88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3:59
참고로 넬슨이 지금도 주구장창 까이는 이유요?

지 선임들 100명 단위로 인생 조지게 하고 특진했는데

평판이 좋을리가(폭언)
#89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0
뭐 확실히 중요도가 없는건 아닌데 2-3선급 전선이긴했다....... 좌천급이긴 하니 조선개항같은 임무를 내려도
별 무리 없는거 아니구나
#891대검왕◆I7JsVx9DyE(rdkLSjwe9I)2025-01-28 (화) 04:00
아니 진짜 새벽 5시에 치우고 9시에 치우고 12시에 치우고 세번을 치우는데 눈이 안그쳐(절망)
#89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0
>>889 그치만 조선 개항시킨 이후

'조선 왕립함대 초대 제독'이 되면 차고 넘치는 명예와 진급자리 아닐까

주인공: 야그들아! 여기로 와라! 여기 별 넘친다!!!

진급 밀린 영국 제독들: 가즈아아아아!!!
#893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1
>>890 RN 모두가 자리가 없어서 3군행이라는 좆같은 현실을 압니다

그러니까 일단 성공만 시켜도 좋고 시간만 떼워도 진급 확정인 초장기 프로젝트 본부장으로 박아둔거
#89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1
근데 유럽은 몰라도 카리브해도 무리였던건가요? 거기 한창 아이티로 떠들석 했었는데
#895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2
RN 계급이 웃긴 이유: 연공서열로만 돌아가는데, 진짜 연공서열이 특출난 몇몇 또라이들 빼고 전투력 순임 ㅋㅋㅋㅋ
#89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2
>>894 이미 개척된 장소잖아요
#897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2
>>894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카리브해 방면맡아서 아이티 흑인 지원하는 그런 임무를 내려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89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2
전개하고 별개로
#89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3
주인공 전공이 '넬슨과 동급' 이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넬슨급'의 자리를 주던지, 아예 새로운 임무를 줘야합니다
#90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3
>>894 거기가 2군, 서인도 함대인데

전쟁 들어가고 영웅들이 양산되면서 한계까지 T.O를 늘린 상황이에요

지중해 함대보다 담당구역에 접적밀도도 적은데 부사령관만 셋에 지휘관은 10명이 넘거든요
#901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3
>>897 그 당시 아이티 흑인들은 상종할 부류가 아니라 그...

아아 기합찬 아이티해병대의 추억이여
#90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4
음.... 하필이면 1800년대 초반기가 아니라서 라틴아메리카 독립지원으로 굴리기도 힘든 끼인시기였던거네
#90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4
군사적으로 넬슨과 동급의 자리를 주던가

'군사적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제독한테 줄 수 있는 새로운 임무'를 줘야하고

전통적으로 후자가 '문명인의 짐을 지고 새로운 땅을 개척해라' 니까요
#904매너티◆5cxs25tCkU(k2aAl8BVMU)2025-01-28 (화) 04:04
주인공 안올리고 넬슨을 올린 이유면 주인공이 약간 사파스타일이라 그렇다고 하면ㄷㅚ려나요
#90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4
>>901 아이티 해병대?
#906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4
미안하다! 하고 필승카드인 1급 전열함 끼워다가 몇년쯤 극동으로 보내는 것 빼고는 RN 수뇌부도 답이 없는겁니다 ㅋㅋㅋ
#90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4
>>904 출신성분이 딸려서(적당)
#908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5
>>905 현실 해병문학이 진행중이라 그
#90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5
>>904 ㄴㄴ 연공서열, 넬슨보다 랭크랑 나이가 낮았다고 하면 됩니다 ㅇㅇ
#91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5
아하!
#911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6
전열함 시대 RN은 철저하게 연공서열제입니다 ㅋㅋㅋㅋ
#91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06
>>908 좀 자세하게 얘기를.... 일단 위키보니 1798년에 아이티에 군다를 보냈다가 격파되었단 이야기를 보긴 했는데
#91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6
나이가 벼슬이냐!

벼슬이 마따...
#914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06
저시대 서양인들은 이교도에게 절하면 상정색한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조선왕의 격이 주인공이 절해도 되는 격인거임 아님 주인공이 조섭왕한테 절까진 안해도 되는 격인거임?
#915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7
>>914 '영국 국왕 대리인'이니 상호동격 ㅇㅇ
#91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7
>>914 야만인(아님)이라도 왕은 왕입니다

무릎 꿇고 고개 숙여도 되요

그리고 조선이 그정도를 '오랑캐들의 관례'라고 받아들일 만큼 유연성 떨어지는 동네도 아니고
#91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8
>>915 >>914 저건 첫만남 얘기
#918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09
절해도 되고 절은 좀 하고 경례하는걸로 무마할수도 있는거고 그런거네요
#919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09
>>853 인도 가서 프랑스 함대 잡아라: 중요한 전장과 권력에서 존나 멀어지는 길

동방을 개항하라: 성공하면 권력이 떼거지로 몰려옴
#920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09
솔직히 절도있게 한쪽무릎 꿇고 고개 숙이기만 해도 어지간한 여진족 오랑캐보단 낫지 않을까(폭언)
#921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09
당시 가장 오픈마인드...인 두 국가인지라

처음에는 예식가지고 대충 합 맞춰다가 대강이나마 굴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2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0
'그들만의 나름의 명예를 표하는 관례를 따랐구나' 정도는 되어보이잖아!
#92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0
>>921 성적으로 더 오픈마인드인 파리가 있워요(헛소리)
#924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1
안착인데
#92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11
뭐 일단 영국도 동시기에 아이티에 집적거렸다가 격파된거 생각하면 TO있어도 그쪽 방면으로 굴리기 힘들긴한가
#926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11
하긴 쌩판 처음보는 예식이라도 뭔가 예의를 표하는구나는 분위기로 알지
#927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11
아 그저 "생육하고 번식" 만 따르는 자들
#92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2
간단히 말해서 이사람들은 군사귀족이지 상인이 아닙니다.
#92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2
함대 제독(1688년에 창설된 계급)
화이트 스쿼드론의 제독
블루 스쿼드론의 제독
붉은 전대 중장
화이트 스쿼드론의 중장
블루 스쿼드론의 중장
붉은 전대의 소장
화이트 스쿼드론의 소장
블루 스쿼드론의 소장
(황색 제독)

이게 영국 해군 최상위 10명이거든요?

이 자리에 루키를 꽂아넣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앞에 있는 무보직 제독/함장들을 모조리 황색 제독으로 일괄진급시켜서 예편시키고는 그 자리에 박아넣습니다

넬슨이 그래서 로열 네이비 서열 9위, 백색 제독이 된거고
#93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12
뭐 만약 거기가게 된다면 아이티 흑인들 진압하는 임무였을거 같기도 하니 차라리 인도가는게 나은거 같다
#931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2
인도가면 돈 많이 벌수있다?

그래서 인도가면 적이 누군데?
#93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3
>>927 유사성행위랑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식 안하니 악마에 타락한 종자들이에요(소곤소곤)
#933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3
돈을 벌수 있냐없냐가 아니라 적이 누구냐?가 먼저나오는겁니다.
#934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4:14
이시기 판옥전이면 프리깃 정도가 되려나?
#935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14
아무튼 그리스 철학자들과 같이 순수한 플라토닉을 즐기는것입니다만?
#936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14
앜ㅋㅋ 내가 그리스 철학자라고
#93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4
대충 코른이라 생각하면 되요(?)

나에게 걸맞는 적수를 내와라! 그렇지 않는건 내 명예를 모독하는거다!!!
#938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4
>>934 과무장 슈리깃
#939모바아브참치◆Hurbv6htmA(b.soUyzbF.)2025-01-28 (화) 04:14
갑자기 중원사이즈 와칸다가 떠올랐다는.

내부 개발 돌리느라 정신없어 그냥 해외진출 안하는.
#94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4
>>937 어... 그... 코른이 이시절 '전투귀족'들이랑 제독들 은유기는 합니다 그...
#941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15
그건 와칸다가 아니라 승천제국 아님요? 존나 무서운데
#942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5
그래서 함대 결전을 치를수 있는곳일수록 높은곳이고

그냥 해적사냥 및 약탈업무해야하는곳일수록 낮은곳인겁니다.
#943에스라◆aH/XhimeAc(gj6MIMungA)2025-01-28 (화) 04:16
어마 사이즈가 동북아 통일 판도일텐데

그 판도면 전횡 문제도 열도 파면 어케 될거고
#944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6
>>940 대충 알고는 있다는 레스
#945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16
그래서 본토함대나 지중해함대의 격이 높고

가까운 카리브해 함대가 다음으로 높으며

케이프 혼 너머는 낮은거에요.
#946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17
뭐 해군역할이 그런 통상로 지키는 일 아닌가 싶기도한데..... 함대전에 한다는게 더 뽀대나긴하니 어쩔 수 없나
#947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7
그래서 저 코른사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적수를 내오거나

전투가 아닌 미션을 내줘야 합니다(...)
#948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7
그리고 나포 관행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는게 그...
#94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8
>>946 그건 이당시는 해군이 아니라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할일이에요

그래서 동인도 회사한테 자체적으로 무장할 권리를 내줬잖아요
#95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8
상선 백날천날 나포해도 군함 1척 나포하는 것보다 돈이 안 나옵니다 네
#951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18
바별 주인공이 명예빨 쩌는이유도 지입으론 상인이니 처니 하는데 실상 오만군데 싸돌아다니면서 영국의 적을 죄다 때려부수니까 명예로운 기사 취급인거니
#952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8
무슨 스페인 보물선단을 긴빠이친거 아닌 이상 ㅇㅇ
#953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8
PMC 선에서 해결해야지 그걸 왜 군대한테 해달라함? 인겁니다

그 치안 잡는다고 헌병 투입하면 그건 계엄이잖아요(폭언)
#954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19
>>949 그 동인도회사란게 정부하고 별개의 존재란건 구라란거 잘 알잖아요
#955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19
>>951 존나 겸손하다는 인상까지 주는 고도의 이미지메이킹 전략임 그거 ㅋㅋㅋㅋㅋ
#95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9
>>954 '명분'이 중요한 시대니까요
#957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19
장사보다도 군함 나포로 돈을 더벌엇던거같고
#95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19
엣? 상선이 군함보다 돈이 안된다고?
#959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19
아직도 명분이 중요하고요
#960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4:20
배를 나포하면 나포한 제독으로부터 뱃값을 치루고 정부가 구입, 선적된 물자는 제독 소유+ 나포보상금
#961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0
>>958 왜냐하면 상선에서 금은 턴거 아닌 이상 군함은 모든게 '돈'과 '연금' 형태로 국가가 값을 치뤄주거든요
#962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0
>>958 컨테이너선 가격과 항모 가격을 생각해봐요(소곤소곤)
#963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0
상선은 그게 안되는거에요?
#964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0
거기다 포로로 잡은 선원, 장교마다 값을 치뤄서 국가가 '구매'하는거라
#96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0
>>962 실은 화물가치 생각하면 상선이 높지않을까 싶었는데
#96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1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국가는 눈가리고 아웅을 해야합니다
#967모바강사◆i7.Y6c/xNs(/oCjeQPDN6)2025-01-28 (화) 04:21
>>958 그야... 상선에 실린 물자가 비싸게 팔린다는 보장이 없는데다가... 상선이라는게... 군함이랑 교전하면 수리비용이...
#968돗돔◆uh1N1NnD52(nDtJuZEAU.)2025-01-28 (화) 04:21
>>963
상선이 뭔 보물선도 아니고 보통 럼주나 천같은거 실려있는데

이런건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군함이 상선마냥 그거 비싸게 팔수있는동네까지 가져다 팔겁니까?

대충 가장 가까운 항구에서 떨이로 파는거지.
#969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1
>>967 앗!
#970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4:22
상선은 무굴제국 황제 보물선 이나 스페인 식민지 세금선 같은게 아닌이상

군함보다 돈이 얀되는건 맞고
#971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2
>>968 아 군함은 임무구역 벗어나기 힘드니......
#972모바강사◆i7.Y6c/xNs(/oCjeQPDN6)2025-01-28 (화) 04:22
예를들어 향신료를 적재한 상선을 납포했는데 이게 관리가 잘될까요?
#973마왕◆fCf2Puk98g(3RYUd5hsnk)2025-01-28 (화) 04:22
>>929검은 전대나 그린 스쿼드론 같은거 만들어서 보직의 수를 그냥 늘려버리면 안되나콘
#974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2
가장 기초적인 방식만 해도

포로로 잡은 수병 1명당 X파운드

포로로 잡은 간부 1명당 XX파운드

획득한 롱건 1문당 XXX파운드

이걸 함장부터 말단 수병까지 비율에 따라 쫘라락 나눠받습니다 ㅇㅇ
#97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3
아니 근데 대항온적으로 상선이 더 가치있는거 아니였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향신료 약탈! 와 상납금!
#976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4:23
상선이 돈이 되는 경우는 그 상선이 국가소유일때입니다
#977이름 없음(.amJvxJ936)2025-01-28 (화) 04:23
대박나서 전열함 같은거 나포하면 그게 얼마야
#978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3
스페인 보물선은 예외인데 그... 상선 화물에 대해서는 '징발'로서 함장에게 전권이 있기에 어음
#979마왕◆fCf2Puk98g(3RYUd5hsnk)2025-01-28 (화) 04:23
아니면 바로 넬슨 다음 기수급으로 박아버리던가(?)
#980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3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포로장사'
#98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3
암튼 그래서 경제적 논리로도, 군사적 논리로도 주인공에게 줄 수 있는 임무는 아니기에

신천지를 개척해라! 가 답이 된겁니다
#982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4
암보이나에서 유럽갈때 메번 유해에게 안걸리길 봐라면서 상납금 챙겼는데 흑흑
#983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4:24
백년전쟁 시절부터 유서깊게 이어져온 ㅋㅋㅋ
#984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24
대항온적으로 따지면 잡힌 플레이어가 자산 절반쯤 띠어줘야한다면 돈이 되긋져 머
#985오펠른◆vqmx0yl6Cg(odIgTRr1bw)2025-01-28 (화) 04:24
저당시 귀족 장교 몸값이 음...
#986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4
>>982 그 돈 아껴서 전열함을 뽑았어야죠!(대충 탱크를 신용카드로 사는 짤)
#987로펜토펜◆j.ZS91a7mM(F7nobYSwsc)2025-01-28 (화) 04:25
이당시 해군 장교는 전부 귀족으로 봐도 되며

포로장사는 돈이 무진장 되짘ㅋㅋㅋㅋㅋ
#988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5
전열함은 적재량 적다고!
#989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25
수표포함 자산!
#990돗돔◆uh1N1NnD52(Q5Ey3eB4.s)2025-01-28 (화) 04:25
>>973
보직 늘린다고 끝이 아니라
늘린 보직에 걸맞는 임무를 줘야하는데

프랑스-스페인 함대가 전멸해서 주둔임무말고 줄수 있는 임무가 없어용
#991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5
>>988 남의 상선을 털면 그게 돈이(?)
#992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5
아 참고로 함장들 간 거래도 포함입니다 ㅇㅇ
#993창공의 갈망자◆x9CSkSlwcs(y5VwDButKw)2025-01-28 (화) 04:25
전열함이 있는데 왜 적재량 걱정을 해야 하죠?(상선들을 윽박지르며)
#994코모나난민지구◆zUQMHtOhsQ(UT1o62rw3M)2025-01-28 (화) 04:26
전열함으로 나보다 적재량 많은놈들을 조지면 되는게(헛소리)
#995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6
>>991 유해잖어.......
#996돗돔◆uh1N1NnD52(Q5Ey3eB4.s)2025-01-28 (화) 04:26
삼성장군 달아준다음에 제주도 주둔 임무주면 좌천이라니까요?

명예문제임
#997매너티◆5cxs25tCkU(GExCQdCYzc)2025-01-28 (화) 04:26
대항4에서 수송함 나포해서 팔아봐야 돈이 조또안되는데 군함 나포해서 팔면 대포값이니 뭐니 해서 짭잘한데 그게 고증인거네요
#998노악◆Fg2SxPL/Ek(MInhBskqCw)2025-01-28 (화) 04:27
>>996 삼성장군 달아준후 우주군 만들면 되나(?)
#999모노클 낀 백사병◆M4/QBPylfI(08ndM1JGOo)2025-01-28 (화) 04:27
전열함 A의 함장 토마스가 폭풍으로 심한 피해를 입은 전열함 B의 함장 존슨에게 나포한 군함의 선원과 승무원을 XXXX파운드에 팔아넘길수도 있는거임

왜냐하면 이 시기에 제독급, 함장급 아니면 해군인력은 그 공공재인지라
#1000코코아◆4KUya9iC4Q(OrUbh4dmsk)2025-01-28 (화) 04:27
진짜 해경이네(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