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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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607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2-28 (금) 14:43
Updated:2025-03-05 (수) 14:47
#0유카리◆ej.1Kuk5/E(/qCmUbg1Vs)2025-02-28 (금) 14:43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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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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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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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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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DoWxPtdse2)2025-03-04 (화) 15:00
ㅇㅊ
#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0
ㅇㅊ
#4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1
그런걸로 싸우지 좀 마라
#5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01
섬나라가 국토 절반을 뒤덭는 2쓰나미1화산 처맞았는데 그럼 원정 나갈 정도로 팔팔해야 정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1
영ㄱ
#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01
조선: 하북? 전쟁터지면 내부중상할 놈들이잖아? 행정경장으로 민족이동하고 군대는 없다. 관내는 당연히 세금내고 군대갈거지만

새삼은 아니지만 조선 정말 제정신 아니야...
#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1
아이고 잘 못 눌렀네
#9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01
다른 산업화가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영붕이가 스타팅한걸 자국식으로 받아들여서 어레인지한거지 아예 영국하고 다른 산혁은 없잖아
#1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02
민족주의 뇌절하면서 왜 세금내고 군대에 가는거죠 ㅋㅋㅋㅋ
#11이름 없음(yRE4/gEdAA)2025-03-04 (화) 15:02
조송의 흉참함에 여송에선 돌아와요 일붕씨를 목놓아 부를 듯
#12이름 없음(H9smrtycug)2025-03-04 (화) 15:02
일붕이는 이번에 펌블 하나 나오면 나라 날아갈뻔한 자연재해 맞은거야 ㅋㅋㅋ
#13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02
>>7 (주송을 본다) 제정신 맞는데??(착란)
#1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2
솔직히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나 사학과 대학원생이나 교수요 깔거 아니면
어디이게 사학계 최신이론이다라고 이게 정의다 주장해도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란 생각밖에 안듦
#15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02
>>7
그것이, 대동사회니까 /끄덕
#1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2
>>9 그 영국 산혁 타령 하는 애는 그 어래인지 인정 안한단거잖아
#17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2
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갑자기 산혁을 논하고 앉았음?
#18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03
>>7 제대로 응징받지 못한 히틀러 상대로 우리시대의 평화 재방송 찍은 기분이면 그럴만 하지.
#1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3
>>17 영국 아니면 산혁은 절대 불가라면서 그게 학계의 정설 타령해서
#20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03
그러고보니 주식시장이 단순 버블이 아니라 실제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판정인데, 이 시대에 그런 혁신으로 뭐가 나오는 중인거지?
#21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03
>>9 그래서 지금 어장 내 상황이 현실 상황하고 똑같음?? 애초에 그런 식이면 어장 내 영국도 영란제국이라 제도도 시장도 똑같을 수가 없는데?
#22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03
조선은 진짜 이상한 놈이 맞음. 보통 거기서 세금 더 내기 ㅈ같아 하는게 사람인데 까짓것 증세하죠하는 놈들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23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3
산업화랑 산혁이랑 구분해서 사용한것뿐인데
#24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04
>>20 ... 돈으로 샤워하기?
#2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4
어차피 요즘 유카리 어장 구체적 혁신 내용은 다이스로 굴리는게 아니라 어장 상황 봐가면서 해설 파트에서 내밀테니 걱정 안해도 되지 않나 싶지만
#2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4
>>20 일단 세금이 제대로 걷힘
진짜 개쩌는거임
#27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4
어차피 도마가 알아서 산혁할껀데 현실이 어쩌구 조건이 저쩌구 하지 좀 말자
#2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4
어차피 다음턴도 또 주송 잘나오고 혁신 도르 하면 뉴커먼 비스무리 진작 쓰고 있다 해설 붙을 수도 있는거고
#29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4
산혁이 일어난 다음 산업화 정도야 다종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났지만 최초의 산업화가 가능한 조건이 영국말고 있는지는...
#30이름 없음(lKQDa/KXvo)2025-03-04 (화) 15:05
>>20 글쎄? 좀 더 체계화된 노예노동?
#31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05
그건 현실 이야기 아님?

여긴 어장 이야기하는 데고?
#3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05
>>21 어장 상황은 다른거 맞는데 결국 산혁 발생하려면 영국하고 똑같은 조건을 갖춰야 되잖아 뭐 아무것도 없는데 산혁 가능 이러면 하와이에서 최초 산혁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33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05
세금이 혁신??? 왜???
#3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5
유카리가 흑사병으로 초토화 된 유럽 신대륙 강제로 보내줬었지 ㅋㅋㅋㅋ
#35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05
주송은 그냥 인력펑크 하는게 싸서 증기는 안나올듯싶고
#3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05
뭐 1차 중인혁명이

태왕: 야발 그럼 니들이 군대가든가...
중인: 까짓것 해보죠!

했던 전적있으니까 뭐... 엄청 특이한건 아닐지도 (착란)
#3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5
진짜 17,18년 어장때처럼 기술 xx개발했다를 직접 다이스로 굴리면 모순투성이 한 두 개가 아니라

걍 큰 흐름 보면서 이쯤가면 있겠지하고 자동 투입인데 뉴커먼이 있니 없니 기계발전일까 아닐까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
#38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5
적당히해라
#39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06
>>29 애초에 그런 주장을 하는 곳에서도 영국이 유일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영국에서 그런 식의 산업화가 시작된 게 그런 조건이 겹친 우연이라고 설명하는 건데 왜 의미를 반대로 해석함??
#40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6
어장 내 동아시아 상황이 그 최초의 산업화 조건이랑 맞지 않는것 같다는 말을 하던거임
본편 보니까 산혁 얘기하고 있길래 말 꺼낸거고
#4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6
진짜 안나올거 같으면 걍 유카리가 응 어쩌라고하고 정초 박아버림 수구
#42이름 없음(H9smrtycug)2025-03-04 (화) 15:06
그렇달까 원역 영국만 산혁 가능하다면

이 어장에서 역사 바뀐 영국은 산혁 불가능하다는 논리가 되는데
#43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06
그냥 그런 조건이 우연히 겹친 곳이 영국이었다 설명하는 걸 왜 자꾸 영국만이 유일하다 라는 식으로 곡해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4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7
>>40 그럼 여기 영국도 못하겠네
#4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07
이자어장에서도 조선에서 산업혁명 비스무리한거 나왔는데 뭐 대충 조건 채워지면 어케든 되겠지 (적당)
#46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8
조건이 채워지면 어디서나 가능하겠지. 근데 그 조건이 엄청 빡빡해서 OTL 영국 정도나 가능했다는거고.
딱히 곡해같은거 한 적은 없는데 예민하네.
#4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08
근데말야 영국 산혁 조건이란걸 완벽하게 분석한 학설이 존재하긴하나?
내가 알기로 걍 영국이 이러이러해서 된듯? 말고 뭐 없을텐데
#48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8
애초에 산업혁명이 최초의 산업화를 일컫는 말이니 영국이 유일하다고 한 거지. 최초가 둘일 수는 없잖아.
#49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8
작작하라고
씹덕아
#5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09
이자어장 산업 경장이라고 했던가

청구어장도 청구가 산업혁명은 아니였고
#51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09
그리고 애당초 그런 식의 조건이 겹쳐도 역사적 사건의 대부분의 경우는 우연임 인간들이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어떻게든 역사학에서 어떻게든 여러 사건들에 대해 내러티브 붙이면서 원칙이 있는 거 처럼 그러는 거지

실상 대부분의 사건은 우연의 비중이 더 크고 영국이 그런 조건 다 갖춰져 있어도 안 날 확률도 크고, 그런 조건 없어도 다른 곳에서 산혁 일어났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OK??
#52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09
화는 왜 내는지 모르겠네 산혁 안 될거라고 말하는 것 뿐인데
#53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09
지 아는거 나왔다고 난리 피는거 부끄럽거든?
#54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0
>>47 완전한 분석이야 대공황처럼 없긴한데 몇가지 대다수가 동의하는 부분은 있음 대략 사유재산권 근대적 의회정 특허제도 광대한 식민지 정도
#55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10
아니 난리 친 것도 아니잖아. 내가 도배를 한 것도 아니고.
#5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0
광대한 식민지라 ㅋㅋㅋㅋ
#57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10
원래 다 그럼

혈통빌런도 단지 유럽의 한 시대를 풍미한 군주의 혈통과 그 국가를 칭찬했을 뿐이야
#58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10
그냥 산혁 되는 거 아니냐 라는 레스가 올라온만큼 나도 산혁 안 될거 같은데라고 레스 쓰는것뿐이지 싸울 이유가 어딨음
#59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0
그럼 입 다물던가 왜 자꾸 산혁으로 레스를 다는데?
#6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1
근데 그거 어장에서 될놈이 있긴ㅎ-(?)
#6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11
애초에 이자조선에서 산업경장 나왔을 때 조선은 붉은맛 팍팍나는 생디칼리즘 굴리고 있었는데 유카리 마음대로 하겠지
#6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1
아니 본판도 아니고 잡담판에서 자기 생각 적는다고 화를 왜냄?
#6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11
걍 슬슬 산혁 관련은 시마이 치는게?
#6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1
대충 점진적 산업화란 의미에서 산업경장은 나오든가 하겠지 뭐
#65이름 없음(dGvqQ4O0Vc)2025-03-04 (화) 15:11
싸우고싶진않으니까 더 레스 쓰진않을건데 너무 예민한거 같음
#6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12
>>54 그거 가지고 영국에서 산혁이 필연이니 하는건 옛날에나 하던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들어서
#67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2
주장하는건 좋은데 그걸로 싸우지 말라고
대충 반응 좇같으면 그냥 다른 주제로 넘어가든가
#68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13
이자 조선에서 산업화 나온건 중화가 자살하면서 개판나고 만신창이 되면서 배후지로 전락해서 인도 식민지급 시장 충족이 된덕에 산혁 터진거라.
#69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3
>>66 필연까진 아니고 반대로 산혁을 하려면 저런 조건들이 있어야 한다 정도
산혁이 진짜 아무 조건 없어도 터질만큼 만만한건 아니니까...
#70이름 없음(cjQg4IiJOc)2025-03-04 (화) 15:13
그리고 애초에 영국의 산혁도 그거 200년이 넘는 긴 역사적 흐름인데 지금 어장은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직 산혁의 ㅅ도 시작한 놈들이 아무도 없는데

벌써부터 산혁이 안 될거 같다 운운하는 거 자체가 궁예질 아니냐
#7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3
이자어장 막바지가

산업경장 -> 전쟁 근데 대륙놈들이 신박한 자살함 -> 산업혁명 이테크였던가
#7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14
근데 주송은 지금 시장이랄게 있음?
#73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4
도마가 어련히 하겠지.
#74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14
이젠 없네요
#75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4
막말로 저거 다 있어도 안 터질수도 있음 역사란게 그렇고 여긴 다이스 어장이니까 안걸리면 뭐 없지
#7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14
>>70 그건 그래
#77이름 없음(WuJMJL9zRo)2025-03-04 (화) 15:14
궁예질 호들갑이야 어느방향으로하든 마찬가지지 잡담판이 원래 그러려고 있는곳 아님? ㅋㅋㅋㅋㅋㅋ
#78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14
>>72 만들겠다고 저러는거긴 한데ㅋㅋㅋㅋ
#7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15
중화가 쪼개져서 강동+화동+안남 들고있는게 주송이고

관서+하북+서백리만몽반도+열도랑은 지금 전쟁각인데...
#8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5
>>72 도시민이 수백만이라 시장은 됨 물산? 농노들이 만들어야지?
#81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15
>>71 ㅇㅇ 조선이 딱 도움 선에서 끝내면서 사실상 도움만 받고 지들이 자살한게 되서 배후지 된거라 당분간 조선의 시장 신세라고 산혁 터짐 오피셜 뜬거
#8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15
지금 시장만 따지면 주송이 세계에서 젤 크지않나?
#83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6
설레발 치든 궁예질 하든 상관은 없는데
쌈질은 하지말자 솔직히 피곤해
#8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6
근데 민주신라나 솔롱거스같은 괴물이 없어서 1700년대 진입했는데 바로 산혁 언급은 설레발같긴했-
#85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16
"자본가들이 세계를 쪼개는 것은 어떤 특별한 악의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도달한 집적의 수준에서 이윤을 획득하려면 이러한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8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6
걍 전세계가 어디가 기울어졌다 그런게 아니라 진짜 다 평준화되고 덩치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84급의 괴물은 없다보니
#8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17
사실 산혁은 19세기에 뿅하고 생긴게 아니라 17세기 18세기 걸쳐서 타 지역과의 격차 벌리면서 축적된게 터진거긴해
#8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8
솔롱은 뭐 150년 이상 기술가속이니 논외라 쳐도 민주신라만 해도 지금 이시기면 전세계 바다가 내꺼요 + 중국 시장으로 삼고 고려 자기가 돈 퍼줘서 개발딸 시키고 다하는 괴물이였고
#8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18
근데도 얘네도 산혁은 1700년대 중반에 터트림
#9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18
민란나올 정도로 내륙 조지는데 해안가 말고는 구매력이 있긴 한거니 쿠도....
#9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18
당장 인도부터 누가 딸 수 는 있나부터 좀 예상 안가긴 해
무굴이나 마라타나 원역에서 멸망 원인이던 태생 약점을 종교 교환으로 극복해가지고
#9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18
솔롱고스는 사상가속 도중에 신대륙 은이 갑자기 양방향으로 돌기 시작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9
개판난 청나라 말기에도 세계의 시장이었다
#94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19
>>82 주송 본인 체급 덕에 분명 잘나갈건데 체제 생각하면 자기 내부 시장만으론 안되고 외부 시장이 필요한데 큰 시장들 죄다 적으로 돌렸잖아.
#95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19
외부요소 없이 자체 통일 인도 오나?
#96이름 없음(z/2CUQ06Xw)2025-03-04 (화) 15:20
다음 정산 다이스에서 주송 관련 다이스 중에 농민민란 다이스 나오는건가?

#9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0
무슨 영국만이 유일하다 이거 기분나쁘게 말한건 맞는데

역대 연재 어장들 기준으로 무슨 산혁산혁 직접 터트린 괴물들에 비해서 동시대 비교하면 좀 후달리는건 맞음 주송이든 조선이든
#98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20
>>90 그 구매력 있는 해안가에 천만 가까이 살아서 괜찮음 ㅋㅋㅋㅋㅋㅋ 현실 중공이 개인 구매력은 개판이지만 체급이 14억이라 세계 최대 시장이잖아
#99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20
버블이 아니라 진짜로 이윤을 내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상당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는 크리가 진짜 무시무시한 폭탄이었던 것.

지금까지 하던 수단보다 비약적으로 이윤을 늘릴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폭발적으로 커지는 주식시장을 견인할 이윤이 진짜로 나오고, 그걸 기반으로 유의미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럼 그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지. 쥐어짤 수 있는 데는 한계를 넘어서까지 쥐어짜고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손 닿는 지역이라면 그게 어디든 건드려서 쥐어짜고 있어야만 이게 가능하니까.
#10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0
>>94 제국주의가 그렇게 시작되는거니까 ㅋㅋㅋㅋㅋ
#10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0
현실역사 기준은 패스하고 유카리 기준만 고려했을떼 얘기
#10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1
1-1 대전쟁 1-2 조선에서 침공이! 1-3 관서에서 침공이! 1-4 강동에서 민란이!

이 꼬라지날듯 ㅋㅋㅋㅋㅋㅋ
#103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21
>>97 작중 시간 아직 1600년대 말임ㅋㅋㅋㅋㅋ
#10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1
>>95 개인적으로 주송이 인도 박는거 아니면 남북인도 고착화 할것 같아
#10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1
>>103 지금 1700년 진입했잖어
#10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2
민주신라나 솔롱고스나 지금 어장 시스템이면 진작에 터졌을듯
#10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2
>>103 그리고 민주신라는 1600년대 후반대에 위에서 말한 전세계 내바다요 찍었음
#108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22
1700년 진입했지 않나?
#109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22
1이 죄다 주송에 변란 터지는걸로 가득차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주변 정세가 주송 호감고닉 찍어놔서. 하다못해 내부도 농민 압력 올려놨고.
#110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22
1, 2, 3 다 전쟁에 4 하나만 다른거고 2는 4와 함께일 경우만 국지전으로 축소시킬 수 있는 그런 거일것 같네.
#11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2
이번턴이 정확히 1700년대 ㅇㅇ
#11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3
>>106 이번 어장은 전승망국이 거의 상수라 초반에 다 망할듯 ㅋㅋㅋㅋ
#11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23
애초에 원역에서도 근대에 식민지보단 같은 유럽끼리의 무역이 더 많았던거 보면 여기 주송은 좀 미묘하긴해 외교 조진것도 조진건데 조선은 경제 갖다버렸고 후소는 초인플레 터졌잖아 시장이 본토말곤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4
이번턴도 정산 1-1 다이스는 대전쟁이었음
이 꼴이면 다음 턴도 고대로 가겠지 ㅋㅋㅋㅋㅋ
#11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24
솔롱고스 때는 정산이 없지 않았나? 그래서 경로 제한 없이 폭주 가능했던거 같은데.
#11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24
이번 주송 천자 주범 aa력 너무 따라가서 웃겨
#11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4
>>115 애초에 정산이란 개념 자체가 강화도령이나 중화어장 때 생긴거 아니던가
#118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25
긴장감이 높아지면 전쟁의 범위도 넓어지지

1/3이 각각 전쟁 하나씩 차지하고 애매한 일이 2에 들어가고 좋은 일들이 4 밑에 1-5로 들어간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25
현재 주송으론 산업혁명은 무리고 산업화도 없는데 혁신과 수익이 나왔다면 어디서 쥐어짰겠냐고 경제성장률 년 0.3프로가 최상타인 시대에
#12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5
>>113 강남 단독으로 최소 7,8천만 인구 가진 괴물딱지라 커버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12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5
민주나 솔롱이 그정도로 시대가속한게 뭐 최근어장들에 비해 정산에 의한 상한이 없던게 크긴 함 ㅇㅇ
#12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26
뭐어 그래도 국력은 커지긴 했을걸 원역 유럽도 자국민 신나게 조지면서 사방팔방 전쟁걸고 다녔으니
#12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6
>>113 일봉이는 천리억까 당해서 쩔수 없다쳐도 꼬라지보면 주송이 외교 뇌절해서 조붕이가 우리시대의평화당했다! 경기재건말고 군대증강 가즈아! 한거여서 시장 없다고 하면 완되지 ㅋㅋㅋㅋㅋㅋ
#12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26
유럽은 금은 복사 버그라도 있어서 실질경제성장은 못했어도 금은 기반으로 신용이 창조되서 그걸 버블로 키워갔던건데
여긴 진짜 생으로 자국 쥐어짜는거라
#125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26
태양왕 메타! 3대만에 죽는다!
#126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26
근데 주변 시장이 이렇게 다 조졌으면 주송 얘넨 대체 어케 경제 호황 찍는거야. 내륙 식민지로 쥐어 짜나?
#127이름 없음(lKQDa/KXvo)2025-03-04 (화) 15:27
강남 단독 인구가 얼마나 복구됐다고.

목화농사 주류면 애초에 인구부양 한계선이 원역보다 낮다는 소리임.
#12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7
조붕이 화친 받고 얼마안가서 여송 뇌절한 거일텐데 시장이 없다고 하면 이건 양심이 터진거 거든요!
#129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27
"황실과 지주들을 제외한 모든 것"을 쥐어짜서
#130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27
>>126 ㅇㅇ 주변 전체를.
#131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27
'강남' 만의 떡상이면 주송값이해됨 ㅋㅋㅋ
#13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28
사실 다른걸 떠나서 주송은 화폐경제가 어캐 유지되는지가 더 궁금하긴해 당장 조선도 현물 긁어서 무역하는데 7,8천만명에게 신용을 줄 자원을 확보할수가 있나?
#13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8
아무리봐도 송붕이때문에라도 원역의 동아시아 인구는 절대 아닐거 같긴한데
#13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8
지금 유럽이 암만 신대륙 쳐먹었다지만 그 꼬라지로 남해 기어들어오는거 보정 좀 쎈것 같기도 하고
#135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28
>>126 주변시장이랑 관계 조졌다고 교역은 안 멈췄으니 그나마 주식시장이란게 된건데
저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나왔단게 사실 더 질이 나쁨
나와선 안되는 구조거든 ㅋㅋㅋ
#13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8
더 정확히는 '강남 해안가'만의 떡상일듯 ㅋㅋㅋㅋㅋㅋ
#137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28
송찍히 주송교초가 신용있다고하면 ?표 존나박을거같음
#138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28
강남 해안도시를 제외한 내륙 전체, 남해 전체를 다 쥐어짜는 것. 아마 호주나 인도양이나 태평양도 털어대고 있을 모양인데.
#13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8
>>134 아니 오히려 초붕이-송붕이 야랄에 비해 여태 잘 방어해왔단 느낌도 든단말입-
#140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28
주범 이녀석이 무슨 생각을 하던 녀석인지는 나중에 번외 다이스 꼭 굴릴 것 같아.
#141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29
>>134 그 신대륙 귀금속이 국가예산으로는 진짜 치트키급 신용을 창조해줘서 국가는 힘이 넘침 하부구조가 박살나다못해 들고 일어나서 혁명시도들도 넘치고
#14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29
주송교초 믿을 바에는 조붕이 내수용 무력본위제 화폐나 믿는게?
#14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29
범부녀석정도면 굴릴만하다

근데 이래놓고 또 주송이 대전쟁 승승띄운다는 역배면 솔직히 동아시아가 뭔꼴이 될지 모르겠음
#14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29
뭐 그래서 주송 진심펀치에 바로 컷 당하는거겠지
#14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30
아무리 남해 향신료 제도 있다고 쳐도 그걸로 어케 교역 가능한게 관서 정도에 국내 교역 빼면 해적질하는 서구랑 교역인데 지들 독점하겠다고 날뛰는 시점에 서구랑 교역이 크게 이루어지지도 않을거고.
#146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30
주송 솔찍히 양면 걸리면 그냥 전쟁다이스 굴리면 안되는게?
#147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0
저 주식시장에서 혁신이 탄생하는거? 거까진 그럴 수 있음
부가 창출되는거? 전근대에 저 외교상황 꼬라지로 부가 창출됬음 그게 어디서 나왔겠니 지주지주야
#14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0
주송은 다이스 잘받으니까 이번에도 어케 살거라는 인상
#14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0
>>146 요번어장 특 : 노판정 따윈 없다
#15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30
당장 저때보다 훨씬 발전한 21세기 경제학으로도 초강대국 미국이 석유본위제 덕에 달러 패권 유지되는건데 쟤넨 금은을 얼마나 쌓아왔길래 저게 되는건지가 더 신기함
#15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1
애초에 지금 유럽은 금은 아니면 주송 상대로 줄게 없어
#152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1
쌓아뒀을리 없으니 면포본위제로 보고 있는중
#153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31
관서 대한이나 조선이나 정확히 봤다고 봐야. 이번턴'은' 젤 비용대비 수익 높은 부상국 관할 남해를 털었지만 다음턴이 되면 추가로 이런 수익율 확보가 되는 다른 동네를 털어야만 지속이 가능할거라서.
#15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1
그건 그래

기술적으로도 다 평준화 된 세계에 동남아 열도도 어찌됐건 주송도르면 유럽이 뭘 주지 ㅋㅋㅋ
#15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2
원역 산혁기에도 청나라 면직물이 인도 면직물도 발라버리던 괴물이었지
#15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2
초나라 쟤들 목화농업이 너무 지나친게
진짜 면포 본위제 중인거 아니냐고 ㅋㅋ
#157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32
>>145 인도양까지만 나가도 거래할 상대는 적지 않음. 그만큼 어그로를 더 끈다는 거지만.
#15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3
이번턴은 주송 내륙이랑 남해 착취로 이득봤는데... 다음턴은 당근 관서나 하북부터 보겠지 ㅋㅋㅋㅋㅋ
#159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33
그으... 서양이 쟤네가 신용경제 돌릴만한 금은을 뿌리고 다녔으면 손님이지 해적이 아니에요
#160이름 없음(z/2CUQ06Xw)2025-03-04 (화) 15:33
>>149 노판정은 없어도 후족처리 판정 정도는 있지 않았던가?

대충 대오의 난 이후 어찌 되었느냐에 대한 다이스는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6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3
>>158 한잔해 도파민 찾던 참치들은 대만족이라고(?)
#162이름 없음(BpXsxs3lhk)2025-03-04 (화) 15:33
주송은... 국제 왕따다!
#163이름 없음(lKQDa/KXvo)2025-03-04 (화) 15:33
내륙식민지 한 5천만 쥐어짜서 도시인구 수백만 호황 만드는 거지 뭐 있음?

그 수백만이 보유한 부의 총량도 글쎄. 부상국보다 많진 않을거고.
#16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33
그런데 지금 프랑스가 싹 정색한거 보니까

원래 프랑스 계획은 일본과 주송 사이에서 박쥐 짓을 하거나

아예 어느 한쪽에 붙어서 자기 지분을 먹는거였나본데

주송이 아예 일붕을 혼자서 정리해버리니까 도전할 각이 안나오는 것 같음.

그러니까 지금 프랑스 단독으로는 주송과 싸울 가능성이 전혀 안보이는듯?
#16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33
아니 대체 그 목화 캐서 어디 팜?
#16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3
>>159 프랑스가 그런 세련된 교역이 가능할리가 읎다!!!
#16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4
지들이 세상을 왕따하는게 아니고? (폭언)
#168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34
>>159
팩트)다
#169이름 없음(BpXsxs3lhk)2025-03-04 (화) 15:34
근데 너무커서 외교판에 꼽사리는 껴주는 미쳐버린 사이즈의 소유자다
#17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4
>>165 내부수요로도 가격 비쌈 소빔기라 장강도 겨울에 무려 언다니까?
#17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4
>>164 기술도 평준화된 세계에서 저 미친놈을 혼자 상대하는건 개ㅈㄹ맞자너 ㅋㅋㅋ
#17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4
지금 유럽은 지들 쓸 플린트락도 모자랄텐데 주송은 수력공장 좀 돌리면 10만 자루씩 뿅뿅 튀어나올거라 유럽놈들 인도 상대로 무기 장사 하는것도 개 같이 밀리는게 정배여
#173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34
>>164
그야 지구 반대편 와서 거기가 본거지인 애들 상대로 해볼만하려면 상대가 얼마나 병신이어야 성립하는 건지 ㅋㅋㅋㅋㅋ
#17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5
뭐 주송놈들 식량은 괜찮냐가 문제지

뭐 경신 을병 끝났다고 소빙기 다 끝났다 그건 아니잖아
#175이름 없음(z/2CUQ06Xw)2025-03-04 (화) 15:35
그나마 주송 견제할만한 국가가 안씨조선뿐이라는 것이 참...
#17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5
>>170 그것도 20년은 전 얘기고 지금은 뭐 없어
#17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5
식량도 문제니까 민란이 터졌을듯
#178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36
말라카도 있으니 인도양 나가서 패권전쟁 중인 남인도 북인도나 천년혈전 중인 샤힌샤나 칼리프나 팔라고 하면 팔데는 많다 아직까진.

다음턴부턴 그냥 파는걸론 안되고 아주 더 쥐어짤 수 있는 놈이 없나 노릴수밖에 없겄지만.
#17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6
>>175

강성의 대적자는 언제나 조선 하나뿐이었던게? ㅋㅋㅋㅋㅋㅋ
#180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37
면포 대량생산은 아무튼 어디에서나 팔리는 물건이긴 하고 전시경제면 더 그러니까.

이래서 더 좆지랄 중이긴 할텐데.
#181이름 없음(BpXsxs3lhk)2025-03-04 (화) 15:37
안씨조선) 장장800년을 한 왕조가 통치해온 다민족제국
식민지도 별로 관심이 없음. 빨간맛 함유

...?
#182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7
>>176 면포는 소모품이라 아직도 팔려유 강남에서
#18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8
주송 얘네 각 잡고 무기 장사만 해도 인도 시장쯤은 바로 쳐먹을 미친 놈 아닌가 생산력이 차원이 다른데
#184이름 없음(lKQDa/KXvo)2025-03-04 (화) 15:38
>>164 그건 아님.
#18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38
후제-전초가 조선이랑 유독 사이가 좋았던 거지

조선 개국 땐 강제랑 캐삭빵 달렸고, 초말송초는 조선한테 쌩개지랄했잖 ㅋㅋㅋㅋㅋ
#18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8
장기보관이 되고 무게대비 가치가 높으며 물물교환에도 와따라 면포본위제가 된다는거고
소모품이라 수요가 대량생산해도 전근대 생산량으론 충당이 안됨
#18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39
>>185 그.. 후제-전초기간도 길다면 긴거잖
#18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39
>>185 전초가 이상한거지 ㅇㅇ
#189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39
주송이 씹창나는건 상수라서 어떻게 씹창나냐가 더 중요하지
#19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39
>>183 그건 영국이 인도를 조져서지 인도자체생산량도 쩔어서 불가능
#191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39
주송 인도 갈려면 해군부터 다시 만들어야지
#19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40
근데 관민공동회 뇌절이 두턴 연속으로 걸린거 보면 의외로 회색제국 소리 들었던 조선이 민의 반영은 제일 잘되는거 같긴함
후소야 중추원 의정부 선에서 타협했고 주송은 농회가 농노 관리하는 모임으로 전락했고
#19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0
이 시대에 진초따리 생산량으로 인도시장 진입? 인도 자체생산품에 가격 경쟁 밀림
#19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40
문제는 이 씹창난걸로 상반 새끼들이 뭔가 교훈을 얻을지 모르겠음.

이자성한테 갈린거 뻔히 아는데도 그 사상에 감화되었다는 정치인들이 이꼴난거 보면.
#195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0
태평양을 관리하고 있던 부상국이 리타이어라고 출입구인 여송국이 따였으니 신대륙 태평양 연안까지 난입해서 지난턴에 남해에서 당했던 지랄 그대로 돌려주는것도 가능하긴 하고.
#19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40
버블이든 뭐든 하여간 터져가지고 교훈을 좀 배워야 할텐데
#19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40
주송 지금 해군 있으니까 남해 제국주의 달린거 아님?
해군이 없는데 유럽 컷 어케 함
#19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1
관민공동회 뇌절이 뭐 사실 말이 뇌절이지 지금은 딱히 뇌절같지도 않-
#199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4 (화) 15:41
전제는 조선하고 서로 진심으로 싸웠고
후제는 무리한 북벌로 내리막길이었으니까
후초는 [노왕]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전초가 이상하게 사이좋기는 했다
#20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41
의정부는 회색제국인지만 관민공동회를 연 게 바로 그 민의 들어주려고 연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1
ㅇㅇ경제 조지는거 감수하고 전쟁 준비하는게 당연한 판이었음 결론적으로.
#202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1
뇌절이긴함 ㅋㅋ 하북을 반환하기 싫으니 하는 종류의
#20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2
하북경락 -> 주송 조선계학살 생각하면 개입 할만했음
전시체제 -> 주송 외교 보면 할만했음

그나마 을병때 우마계가 작전세력 한게 뇌절인데 그것도 관민공동회 전체가 주도한건 아닐테고
#204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42
사실 개인적으로 놀라운 건 [차라리 군대 가고 세금 더 내지 뭐!] 가 그냥 중경의 민의로 끝난 게 아녔다는 게 놀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은 대체 무슨 나라일까......
#205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3
반환을? 어째서?
#20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3
현 주송 꼬라지란 '하'북 반환하고 나면 상태가 어떻게 될지는 뭐
#207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43
>>202
하북 반환이 왜 나옴?

하북이 돌아가고 싶다고 하기라도 했음?
#20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3
애초에 조선계들 다 버리란 말 하고 똑같기도 하고
#209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3
>>205 그 마인드니까 세금도 내고 군대도 가서 하북에들을 2등신민으로 통치하겠단 뇌절이 되는것 ㅋㅋㅋ 마인드가 다름 ㅋㅋㅋ
#21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3
>>204

너도 대동사회가 되지않겠는가 (아카자짤)
#21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44
지금 조선이 굉장히 힘들다지만 국민개병제를 국민이 동의해버린 미친놈이라 단기결전 능력은 태양왕 프랑스도 국경이 붙어있단 전제하에 무판정으로 밀어버릴 레벨이라고 생각함
#212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4
>>204 이건 조선이 이상한게 아니라 주송의 문제임. 관서 전역도 같은 분위기야.

거긴 더 히스테릭해서 주변 전체에 참전하지 않으면 니들도 우리 다음으로 맞아 죽을거라고 닦달하고 있음.
#21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44
근데 하북반환 왜함? 유민들도 화동으로 안가는뎈ㅋㅋㅋㅋㅋㅋ
#214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45
하북반환 안할걸? 애초에 하북부터가 독립이면 모를까 도로 주송갈거 같진 않고... 즈그 국교회 안 믿는다고 학살 갈기던 놈들이 제족이라고 살려뒀겠음? 얘네가 주송 붙을거면 파촉은 진작 마흐디 믿어야지
#215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45
>>212
아니 보통 근대민의란 건 "전쟁은 이겨야 하지만 세금은 내리고 징병도 하면 안됨!"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5
>>213 원래 식민지로 들고 있던건데 보통은 그거 유지할 군대 만들 돈 없음 에잇 툇툇한다고
군대도 세금도 낸다 하는게 아니라 ㅋㅋㅋ
#21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5
>>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5
하북이 을병 땜시 수탈당했는데 화동 안간거에서 대충 주송의 인망 상태를 알수있다 ㅋㅋㅋㅋㅋㅋ
#21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46
이번에 하북이 조선이 성 행정 갈기니까 좋다고 퍼먹은데서 얘네 주송에 넘기려들면 반란 터질거임
#22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6
아니 정확히는 소수가 수탈때문에 화동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46
유민이 화동에 대거 빠져나갔어야 반환 각이냐 할텐데 그없이떠서
#222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6
>>216 전쟁이 무조건 일어날게 누가봐도 확실하면 전략요충지를 왜 뱉겠음.
#22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6
화동은 뭔 제족 해병성채가 되버렸고 ㄲㄲㄲ
#22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7
>>222 저기 전략적 요충지가 아니라 그냥 허벌 벌판이라 들고있음 약점임
대평원이라고 평원
#22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7
하북: 수탈 좆같네 고려봉자가 그럼그렇지
화동: 장성노역할래? 아님 해군입대할래?
하북: 조선이 선녀인?듯!
#226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47
조선계 학살이 이미 터져서 조선도 빼기 쉽지 않음.
#22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47
화동은 하는거 보면 얘네가 혁명 터트릴 각도 날카로워
#228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7
대평원을 어거지로 지켜야할 징병을 갈겨야하니 경제가 씹창나는건데
국민들이 그게 좋데 이뭔씹인거 맞음 ㅋㅋㅋㅋ
#22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7
화동 그래도 주송 첫턴 다이스는 어찌저찌 받았는데

두번째 다이스부터 물류,금융 다이스 피하더니 기여코 제족해병성채가 되버렸으니 ㄲㄲㄲ
#230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8
관서든 조선이든 전부 전쟁, 그것도 총력전급 대전쟁 준비중인거. 주송 하는 짓 때문에 피할수 없다고 보고.

그냥 다 최선을 다하는 것 뿐임. 어그로를 이만큼 끈 주송이 대단한거지 얘들은 머 특별할게 없으...
#23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8
조선: 군대=출세 이건 상식이죠?
#232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48
화동도시는 이제 잊어라! 남은건 그저 제족해병성채일뿐!
#23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48
하북 반응 보면 진짜 전쟁 났을때 의용군 뜰것 같지?
#23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49
>>233 조선계는? 제족은 화동마냥 이기는놈 편들겠지
#23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5:49
화동도시라니

오도기합짜세특별제남시란 명칭이 있-
#23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49
조선이 전쟁영웅 취급 잘해줘서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ㅋㅋㅋㅋㅋ
#237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49
다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북 의용병 나오면 그건 주송이 하북에서 약탈 돌렸다는 뜻일걸.
#238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49
>>224 평원이라고 요충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상대가 쳐들어올 진격로 겸 보급로거나 이쪽이 쳐들어갈 진격로 겸 보급로잖아. 그러니 최대한 잘 관리하잔 결론이었고.
#23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50
주송이면 또 하북에서 학살갈길거 같다는 인상
#24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0
>>238 진짜 지형지물 하나없는 생 대평원은 요충지가 아니고 여차하면 지키는게 아니고 청야하고 튀는게 전술이되야 정상인데
저건 기여코 지키러 들어간거여
보급로 아니냐 하는데 그럼 차라리 청야하는게 싸고 빨라
#241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50
지금 산동경계가 태산장성이면 하북평야는 전선보급 현지배달 가능한 서플라이 디포우 아님?
#24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51
>>237 적지 약탈은 세계대전에도 상수니까 ㅋㅋㅋㅋ
#24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1
>>241 장성을 송이 들고 있는데 서플라이가
시즈탱크 사거리에 지어져 있음 그게 요충지겠냐고 ㅋㅋㅋ
#244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51
>>240 거길 청야하는게 어케 정상이냐. 조선령 최대규모 곡창지대를...?
#245이름 없음(bd8N826cM.)2025-03-04 (화) 15:52
그러고보니 이번 정산턴 3이 북벌이던데

주송이 북벌하는건 펌블까지는 아닌 있을법한거란걸려나
#24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2
>>244 전쟁나면 거길 불태우는게 진짜 빠르게 적의 진격을 막아버리는 방법인데? 이젠 기근 끝나서 관내 생산력복구될꺼라 더욱
#24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53
먀낭 하북평원이 방어 어려운건 아닐걸 서쪽으론 태행산맥 먹었고 남쪽으론 황하에 태산 방위선이 경계라
#248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53
>>243
태산에서 북경까지 포격이 닿는 시대였음? /눈뱅뱅
#24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53
지금 하북은 좀 높은 언덕엔 성형요새 여기저기 박혀 있을걸?
조선이 암만 힘들다지만 얘네 전쟁 준비로 허리 나갈 정도면 요새선 건설 탓일거라
#25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5:53
애초에 조선도 하북에서 싸운다는 마인드일듯? 무기쥐어주면 내부중상 운운한거 보면
#251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3
>>248 평원이라 총사대 진격에도 뻥뻥뚤려서 현지보급당하는 곳이니까 ㅋㅋㅋ
#252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53
전쟁을 피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지 그런 식의 사고가 주송이 끄는 어그로가 너무 쩔어서 아무도 전쟁 피할 가능성을 생각 안하는거야 저건.
#253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5:54
>>251
총사대 진격에 뻥뻥 뚫리려면 일단 교전에서 져야 하는 게?
#254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54
저긴 청야 못함. 청야하면 바로 반군 떠. 차라리 그냥 두고 주송이 약탈해서 반주송 감정 생기게 나두는게 나음.
그럼 적어도 점령지 장악력 떨어지기라도 할거니까.
#25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55
>>245 변란 다이스는 갑자기 터진 위기지만 그건 주송이 의도적으로 하는거라 그런듯
#256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55
게다가 방어전 뿐만 아니라 공격도 진지하게 고민중일거라서.

관서와 함께 전쟁할게 확정이면 조선이 하북에서 황하 도하해서 퇴로 끊고 함곡관으로 나와서 그쪽 견제하는 병력 섬멸하자거나 이런 플랜도 당연히 쏟아져나오는 중일걸.
#257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55
하북평야 청야할려면 얼마나 불질러야하냐....
#258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6
선제 공격이 결정됬음 관서가 그 반응 안나왔지
#259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4 (화) 15:56
차라리 제족이 사는 하북 지역을 돈(식량) 주고 사오면 안되나
#26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6
>>257 아 얘들 선?조 몽골은 진짜 하고 북원했다고 ㅋㅋ(농담아님)
#26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56
>>256 강 건널 수송선도 준비 중일거고 허리 나갈만함
#26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5:57
>>259 주송이 잉여식량이 어딨오
#26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7
주송이랑 당장 전쟁할 생각은 없고 일단 수세 중점일껀데
돌도 없어너 쌩 토성 쌓아야 하고 해발고도 10m면 와 뒷산이네 하는 평원이라 ㅋㅋㅋ
#264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5:58
주송 지금 농민들도 목화심고 지주들고 목화 심을텐데 자급자족이 최대일껄?
#265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5:58
경신이나 을병쯤 되는거 터지면 모를까 쌀준다고 땅주는 머저리 정부가 어딨어...
#266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15:58
>>263 이건 당장이라도 전쟁할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피할 수 없는 전쟁에서 호되게 당한다고 보는거라.
#267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4 (화) 15:59
조선이 당장은 수비태세일걸. 선제타격 노렸으면 대한이 거기까지 비굴하게 조선 충동질 안했을거고.
당장은 언제 전쟁 터져도 싸울수 있게 준비하는 기간일거.
#268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5:59
하북 평원이라 그렇게 못파는게 큼 여긴 행정구역은 나눌수 있어도 지형적 장벽이 전무해서 보병이 그냥 진격해도 회전으로 저지도 어려울 진짜 벌판이라
그래서 농업생산이 좋은거고
#269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00
사실 일단 반쯤 양자영역된 하북인들 제외하면 조선이 3천만 진초가 8천만쯤 될거라 체급 자체는 진초가 유리하긴함
#27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00
>>266 그야 하북대평원 저거 방어하려면 답도 없다니까 ㅋㅋ 그러니 허리나가지
#27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0
공격 준비는 대한이 하고 있겠지
대한은 조선이 탱킹 해준단걸 전제로 작계 짤테니
#272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01
>>271 그 사실 지형상 둘 이 반대가 되야 쉬운데 진초 목적이 하북쳐들어가기라 그만 ㅋㅋㅋ
#27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01
뻘하게 조선은 중원에서 나온 새로운 사상 진짜 적용 잘하는듯

일군만민 -> 안무진이 차르가 됨으로써 개미제국 돌림
주권재민 -> 민의가 전쟁을 결의했고 그걸 막으려던 외부는 탄핵당했고 세금내고 군입대해서 책임도 짐
#27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01
그러니까 조선이 대한이 애걸해도 난색인거고
진짜 전쟁터짐
가장 수비에 답도 없는 지역을 민의가 결사사수 외친거라
#27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2
>>272 외부에서 생각하는 주송 공격로가 그쪽인게 크지 ㅋㅋㅋㅋ
#27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02
하북 대평원을 방어하라니 그거 만리장성이 만리에서 매번 어택당하는거 반대로 당하는건데
그거 막으려면 허리가 안나가겠냐고 ㅋㅋㅋ
#27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3
근데 뭐 진짜 주송이 하북 치러 간다치면 회전에서 주송이 ㅈ 발릴것 같아
얘네 육군 재건 등한시 해가지고
#27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04
>>277 이래놓고 또 해전을 조선이 이기는데 육전이 ㅈ발림 나올수도 잇
#27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04
걍 전투관련은 뭐 보정이 없다보니
#28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05
anchor>1597060258>245

주권재민이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경전 속 죽은 말이 아니라 진정으로 송나라를 정의하고, 지탱하는 국가이념으로 자리잡았다.

주송의 국가이념은 어디간거인데수웅!

이자성 좆같긴했어도 주권재민 하나는 기깔났는데
#281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05
>>278 하북대평원 지형이면 ㄹㅇ 그럴 수 있음 반대로 해전은 발해만으로 송군이 진입해야하는데 그래서 뒤지고 ㅋㅋ
#28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7
전투도 군대 재건 선택지가 전턴에 안걸리면 전투다이스 2,3,4가 변동이 있더라고
주송이 관서 따일때 얘네 전턴에 크리 먹으면서 군대 재건 안걸렸거든
#28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07
? 주권재민 챙겨주고 있는디요? 도시민들 말 듣고 주식거래소 세웠잖아 농노? 그게 왜 사람임?
#28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7
원래 근대 시민은 중산층 이상이지
#28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08
그나저나 여기 대륙 인구 원역사 인구보다도 얼마나 적을란가
#286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4 (화) 16:08
전력 차이가 너무 나면 1-5 다이스는 그대로더라도 각 선택지의 결과가 달라지더라

승리했는데 철수하는 꼴이 되는 다이스표도 분명 있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08
유렵에 비하면 전쟁횟수가 적은편이라 해도 원역하고 비교해선 확실히 야랄판인데
#28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08
농노(사람아님) 앜ㅋㅋㅋㅋㅋㅋㅋ

테르미도르 반동 보다 더한 거 같다....
#28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09
농노가 바이오 머신이지 왜 사람(?)
#29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09
동아 인구 전체는 +- 제로 아냐? 조선이 늘어난 인구 유지 한데다 중원에서 많이 죽었다지만 진초 시절 늘어난 인구 포텐셜이 있어서
#291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0
말이 좋아 주권재민이지 20년만에 이자성 이전으로 롤백했는데 그 사이에 뭐 얼마나 뿌리내렸겠음?
#292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0
근데 농노가 사람이 아닌건 동서고금똑같아서
그 농노가 전국민 99프로 꼬라지 나서 그렇지
#29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0
아니다 도시화 했으니 90프로라 해주겠다 주송
#29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0
일본도 동남아도 원역보다 확실히 늘어났을거고
#29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1
>>291 애초에 프혁도 파라시민만 사람이었는걸 ㅋㅋㅋㅋ
#29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1
일본은 대충 3천 5백-4천만?
#29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2
개인적으론 대충 주송이 8천만 조선 대한이 3천만씩 일붕이가 2천만쯤 될거라고 생각중
#298이름 없음(w4MHxS6LS6)2025-03-04 (화) 16:12
근데 진짜 국민개뱡제 셀프가결 때린 조선 전투력이 ㅈㄴ 궁금하다. 저거 진짜 말도 안되는 똥파워 나올텐데 ㅋㅋㅋㅋ
#299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3
>>265 삼부회 중점이라 파리시민보단 많았음
그래도 일드 프랑스 인근인건 안변하지만 ㅋㅋ
#30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3
원역 일붕이 1700년대 인구가 2800만이 넘어간다고 나오는데;;
#301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4
>>295 뭣참치지금금릉바깥은오랑캐라고
#30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4
뭐야 관동개발 어장에 비하면 늦게했다도르 소리 듣는 원역사 일붕이조차 뭐이런 인구돼지여;;;
#30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4
오 그럼 일본 3천만 넘겠는데?
#304이름 없음(NxoN94s/So)2025-03-04 (화) 16:14
>301...화동취급보면 맞는거같다!
#30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4
여기 일붕이 이미 관동 개발 수백년 땡긴거부터가 비교 불가능인ㄷ-
#30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5
그 하북 포함했음 조붕이 인구는 4000만이고 일붕이는 3000만 맞음
#307이름 없음(w4MHxS6LS6)2025-03-04 (화) 16:15
>>301 근데 일드금릉해서 자국 식민지화 급으로 빨아먹는거 아니면 송의 구조를 설명할 수가 없긴함 주변이 싹 다 적대 띄웠는데 ㅋㅋㅋㅋ
#30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5
>>301 임금노예가 왜 '사람'?
#309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5
>>300 그런가... 그럼 얘네도 3천만쯤 되려나
#31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15
킹,킹치만 테르미도르 반동은 나폴레옹으로 이어졌지만 적어도 헌법하나는 기깔났잖아요!

이번 주송의 후초롤백은 반동이라해도 넘 심한거 같은데...
#31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6
>>306 하북 포함이면 조선이 5,6천만은 할걸
#31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6
조붕이는 하북 포함 안하긴 했어 솔직히 조선계 지역이면 몰라도 제족 다수 지역은 세금이나 내주면 고마운 동네라...
#313이름 없음(w4MHxS6LS6)2025-03-04 (화) 16:16
일붕이가 개뻘짓을 한건 있긴한데 걍 대륙이랑 겨류도 활발하고 개발딸도 워낙 옛날부터 쳐서 진짜 조금만 오버치면 3500만도 가능할거 같은데
#31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7
물론 놀라운 사실 일본은 소빙기 절정기 끝나는 18세기초 3200만까지 추정되다
이번턴 나온 자연재학 억까를 이번세기 몰아받아서 2800만까지 감소했다고 나온다 ㅋㅋㅋ
#31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7
통계에 따라선 1700년대가 아니라 1700년 3천만 도르까지 나오네

아니씻 확실히 일붕이가 체급은 진짜 무식했구나 ㅋㅋㅋ
#316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7
>>311 원역 17세기 하북은 원명청 삼대 수도 했는데도 인구 천만쯤 밖에 안됨 반도보다 인구 적더라
#31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7
>>311 이거 하북 ㅈㄴ 죽어을거라서 낮게 잡은거
#318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7
이번 100년간 조붕이가 억까였지?
이제 1790년까지 일붕이만 억까함 ㅋㅋㅋ
#319이름 없음(w4MHxS6LS6)2025-03-04 (화) 16:17
일붕이가 일단 쌀이 잘나와서 ㅋㅋㅋ
#32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8
>>319 그런대도 지진 쓰나미 화산에는 이길 수 없었어요 흑흑인 세기
#32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18
>>316 그거 원명 교체기 탓에 회복 못한거라 진초 역사 생각하면 그보단 많지싶은데
#32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19
솔직히 4천만은 원역에선 근대화하고 조선에서 쌀 빨아먹던 20세기 다되서 찍은 인구수라 4천만은 좀 너무 갔고 대충 3천에서 3천 5백쯤 아닐까
#32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9
>>321 역사 생각하면 더 줄여야지
#32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19
이자성 도르가 명청교체기를 넘어도 원명교체기 합친거까진 못넘을거 같고
#325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19
원역 원명청 교체기보다 정의 이후 개판 연타인 하북이 나을께 없다
#32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19
진초역사 비교하면 비슷하지 않으려나?

연경개발 그없에 맨날 화북에서 개지랄났으니
#32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0
아 그렇네


화북 범부 범람이 문제구나


근데 강남만 멀쩡한데스우 ㄲㄲㄲㄲ
#32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0
여긴 홍건적 같은 놈들 없었잖아
하북이 개발이 덜 된거지 사람은 많이 안죽었지싶어서
#32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1
대오,김요,정의,주중팔

에라이 범부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1
정의로 개판나고 하북성장이 복구하나 싶더니 주원장 사후 팔왕해서 개발도 리셋다시 되고
그 이후 산동이 착취하고
뭐 진짜 나을께 없어 하북
심지어 대운하도 없음
#33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1
홍건적 또라이들은 정의도 범부고 여기 이자성도 못 넘는다
#33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21
정원이 화북에서 대효도 하긴했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선계학살도 20년 전이고
#33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22
천만보다 많다고 해도 천오백만 사이 수준일걸 얘네 원역에서도 2천만 넘기는데 19세기는 가야함
#334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2
저 꼬라지 냈어도 직선대운하 유지해서 하북까지 갔음 말을 안하지
몽골이 물류 안돌림 굶늑다는 하북이 ㅈ으로 보이세욧 그자체
#33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2
아니 어떤 ㄴ의미로 보면 유목화든 개발딸 초기화든 원역사보다 더 심한게 당연하잖
#33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2
>>331 대신 운하가 없어서 그 수혜를 못 입은거 포함함 똑같음
#33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23
몽올이 물류안돌리면 굶는 하북 꼬라지 씹 ㅋㅋㅋㅋㅋㅋㅋ
#33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3
>>334 경항대운하 그없이였지 여기
#33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3
애초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화북-강남 제대로 잇는 대운하가

원래 중팔이가 만들었어야하는건데 그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24
아니 근데 진짜 하북 터져서 몽골 터지는건 이해라도 가지 왜 반대가 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4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24
주송은 내륙은 엄청 착취당하는데 의외로 산동은 상태 멀쩡한거 같다
#34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4
몽올 없으면 하북 물류가 안통하는거지 굶진 않잖아 ㅋㅋㅋㅋ
#34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4
>>340 윾목 상인들이 물류돌려줘야하는 헬하북 꼬라지의 맛


#34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5
애초에 강남의 부가 재분배고 나발이고가 물리적으로 안되고


하북은 누가봐도 조선 경제권맞잖
#34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5
>>341 산동은 화북 착취 수혜 받아먹은게 있기도 하고 장성이라고 지원도 받아서 그런듯?
#346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5
>>342 굶음 사유 불피울 연료가 없어서
#34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6
>>344 그러니까 암만 무식하게 학살했다지만 조선 이타치가 성립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348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7
하북대평원의 악질적인점은 저래놓고 식림은 안해서 목재고갈로 석탄을 때야하냐 소리 나오는데 석탄으로 국수나 만두만들긴 ㅈ나게 어려운 시대라서 그만 ㅋㅋ
#34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7
진짜 다시봐도

이게 걍 강남왕조의 화북식민지배기였지 중화는 죽은지 수백년 됐던거 같다
#35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27
>>348 아 물도 못 끓여서?
#35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4 (화) 16:28
물류를 윾목민이 돌려줘야한다 수준이 어딜봐서 중화야
#35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28
후제부터 징조가 보이긴했는데 중화가 진짜 죽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
#353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9
>>350 ㅇㅇ 석탄이 말이 대체 연료지 불붙이기 너무어려워너 숯이랑 같이 써야 하는데
누군가 숯을 유통 안시켜줌 진짜 쌩쌀 쌩 밀가루만 드셔야함 ㅋㅋ
#354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29
그야 중국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중화는 위로 올라갔잖 ㅋㅋㅋㅋㅋㅋㅋ
#355이름 없음(wtpZK9/SXw)2025-03-04 (화) 16:29
물이야 뭐 빗물 받아다 어케 먹는다지만 ㅋㅋ
#35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16:30
>>353 이래서 조선계가 난민 주제에 돌아오자마자 코인질로 의정부 마비가 가능했구나...
#35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16:30
강제 - 중화제국이 맞긴했음
전초 - 남조 되기 전까진 중화제국 하려고 노력은 했음
후초 - 중화제국이라쓰고 강성제국이라 읽는다
주송 - 강성제국인데 판도는 중화제국 하고싶다
#358이름 없음(/OLNddcn0s)2025-03-04 (화) 16:31
화북에 나무집이 별로 없는 이유가 황하에서 흙가져다가 벽돌집 만드는게 더 편해서+나무가 없어서라는 매지컬 동네
#359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4 (화) 23:05
18세기 일붕이가 당한게 전형적인 멜서스 트랩임. 그시대 한계치까지 인구가 차오른 상황에서 자연재해가 터지니까 다른때라면 여유분으로 감당할 수 있는 피해가 곧바로 인구 대량감소로 이어지면서 체제에 트루댐으로 박힘.
#360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4 (화) 23:10
여기 일본이 어떤 상태일진 모르겠지만 부양한계에 달할때까지 인구를 키웠는지는 잘.

애초에 원역사적 전개할거였음 17세기는 일본의 시대였겠지. 그런데 그 17세기에 일본은 국력낭비가 아니라 비축에 노력했고.
#361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14
뭔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겟넹
#36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4 (화) 23:16
간토평야 개발했겠다 중농주의만 해도 상업 떡을치겠다 부양한계까지 인구 키우지 않았을까?
#363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21
자연재해 개억까랑 맬서스트랩이랑 상관이...잇나?가 아니라 이런거갖고 멜서스트랩이라햇엇지
#364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23
여기일본은 원역마냥 마비키랑 고려장은 안할태니 다행이라명 다행?
#365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23:26
원역사 일본과 비교해서 동시기 부상국이 인구가 같거나 더 많아도 어지간한 수준이면 멜서스는 아님.

첫째로 가축 보급, 강철 농기구 보급, 효과적인 농업기술 보급, 그 외 자영농을 위한 사회적 제도와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 등등의 농업생산성 자체가 부상국이 에도막부에 비할 바가 아닐 수준으로 높다는 점이 있고,

둘째로 부상국이 개발딸을 잘쳐놨다는 지역에 포함되는게 홋카이도가 있기 때문임. 에도막부의 홋카이도는 영토라고 치고싶다에 가까운 동네였지만 부상국은 홋카이도가 영토가 된 게 짧게 잡아도 500년이 넘고 그 동네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방법론도 매우 잘 알고 있었음. 조선 덕에.
#366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27
조선덕에 부상국에 가축꽤 많이 쓰고잇을거고
#367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4 (화) 23:27
>>363 상관있음. 인구가 한계까지 차오른게 아니면 일반적인 재해로 넘어갈게 인구가 한계까지 도달하면 재앙으로 터지는것이 멜서스트랩이니까.

18세기 일본이 인구를 한계까지 찍었다면 18세기가 원역처럼 재앙의 시기일거고, 식량수출해야 한다면서 인구 최대치가 늦게 찍히거나 했으면 재해가 좀 많은 시기로 완화되는거고.
#36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23:27
어차피 부상국이 워낙 인싸라 넘치는 인구는 서백리 보내건 걸주 보내건 갈 곳은 많지
#369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28
>>367 근대 까놓고말해서 이번턴에 일어낫던 자연재해는 일?반?적인게 맞냐 ㅋㅋㅋㅋ
#370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29
이거갖고 맬서스트랩이라고 하기엔 너무 개억까인데 ㅋㅋㅋ
#371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23:31
원역사 에도막부에 비해 부상국의 인구 부양 한계치가 비교도 안될만큼 높을거고,

그리고 그 와중에 꾸준히 민생이 유지되는 가운데 식량수출로 돈버는게 순조롭게 진행되서 중산층이 쌓이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인구가 부양 최대치까지 오른것도 아니라.

식자율이 높고 공부해서 입신양명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세계에서 제일 심하게 강할 나라라 출산율이 전근대 치곤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고 보임. 거기에 바다에도 좋든 싫든 꾸준히 나가서 태평양을 커버하고 있었고.

인구 부양 한계치는 4천만 정도까진 가능할테고 지금 인구는 한 3천만 가량일거라고 생각함.
#37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4 (화) 23:32
>>370 이번에 부상국이 가진것도 먾고 대처를 잘해서 나름 버틸만 해
#373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4 (화) 23:32
당장 최악이라는 텐메이 대기근만 봐도 경신대기근처럼 전국토에 자연재해가 몰아친다 이런건 아니었고 지역단위로 기근이 연속적으로 몰아치는데 개별 번단위로 쪼개져 있는 막부체제라서 통합된 구휼이 안됐고, 17세기에 이미 멜서스에 도달해서 상시적인 불황상태를 극복해 보겠다고 중상주의 하면서 광산개발 등에 집중하다가 농경에 소흘해지고 훗카이도도 개발이 미진하고 하던게 복합적으로 터진 거임.

이런 요인들 중 멜서스 말고는 여기 일본에는 해당사항이 없는데 텐메이처럼 터질까? 잘 모름.
#374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23:36
일단 멜서스 트랩은 확실하게 아님. '식량수출이 너무 잘되서 민간소득이 왕창 오르고 중산층이 넓게 자리잡는 바람에 위험하고 힘든 뱃일 지원이 적어져서 해양팽창에 손해봄'이란 지난 몇턴간의 부상국의 일관된 상황은 멜서스 트랩과 완전히 모순되니까.

인구압의 최대치와는 거리가 아주 멀고 잉여식량생산은 상당히 많이 잘 되고 있다는게 확실한 상황이라.
#375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4 (화) 23:42
일단 식량수출이 너무 잘된다, 이 시점에서 멜서스 트랩처럼 한계치까지 인구를 늘리고 보자 하는 구조는 아닌게 맞지.

이상태만 유지되도 18세기 일본 위기는 크게 터질 일이 아님. 원역사 교호나 텐메이때는 구휼에 쓰일 비축미도 턱없이 모자랐고 17세기 중반에 벌써 더 개척할 곳이 모자란다 이러고 있었는걸.
#376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4 (화) 23:45
잇키 발생빈도도 텐메이랑 텐포 대기근때만 위로 쭉 올라가고 나머지는 교호 대기근 터진 30년대만 살짝 올라가고 말던가.
#377이름 없음(O3Xl/V.ZPE)2025-03-04 (화) 23:49
아마 부상국 건국 이래로 일관된 중농정책&유교적 계몽정책과 보조적으로 사용된 해양상업노선이 결합해서 민간의 사회상에 영향력을 막대하게 끼친 모양.

그러니까 '애를 낳고 잘 키워서 공부를 잘 시키면 자영농이나 소지주가 되고 안정적으로 사족/사민이 되서 중산층으로 잘살게 할 수 있는데 애를 잘못 키우면 뱃놈 될수밖에 없고 걔는 가챠확률로 인생떡상이 아니면 객사할수밖에 없다'란 게 지난 수백년간 이어져온 전통이란 말이지 부상국에선.

부상국 성립 수백년 전부터 원래 식자율도 높은 문화였으니 이거 대중에 이해시키기도 쉽고, 이게 수백년간 지속되었으니 중산층 비율이 는다->중산층은 애들을 적게 낳고 교육을 더 시킨다->식자율이 늘고 인구증가율이 감소한다->농업생산성이 좀 더 오른다->중산층 비율이 좀 더 는다->...의 무한반복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었을거라.

결과적으로 부상국의 농업생산성과 생산량, 1인당 소득, 인구부양 한계치는 에도막부보다 비교도 안되게 높은데 인구 자체는 에도막부보다 약간 많은 정도란 선에서 수렴되었고, 이게 지난 수십년간 부상국이 보여준 엄청난 영향력의 곡물수출의 기반이었던 모양.
#378이름 없음(pilxXr4A2A)2025-03-04 (화) 23:51
원역이랑 달리 식량자원이 동북아 전체를 순환하는 모양새라 견신-을병처럼 콕집어서 한곳만 골라서 년단위로 조지는거 아니면 어지간하명 괜찮을듯?
#379이름 없음(HxSvLnxh6I)2025-03-04 (화) 23:59
뭐어 에도 4대 기근 수준 아니면 어지간한건 데미지 컨트롤 가능할걸
#380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5 (수) 00:01
그 4대기근이 데미지 컨트롤이 된다는 이야기임...

1780년대 터진 텐메이랑 1830년대에 터진 덴포 뺀 나머지 2대 기근은 피해가 컨트롤이 안될만큼 터진게 아님.
#381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01
필리핀을 포함한 태평양 섬들 상대로 일관되게 유교적 농업국가화를 유도하고, 그걸로 안정적인 국가를 만들어내게 해서 사상적으로 부상국에 종속된 위성국으로 만들어 해양력에 걸리는 부담을 줄인다라는 얘들의 일관된 대외정책도 이념적 이유가 젤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도 식자층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넘치는데 TO는 부족해서 번국에 박을 고문단 자리라도 만들 필요가 있고 반면 뱃놈할 막장인생 숫자는 상대적으로 후달려서 배를 아껴써야 한다는 마인드의 결과물이기도 한 모양이고.
#38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0:02
원역 일본이 기근으로 조진게 봉건제 탓이라가지고 조선 배후지에 중앙집권도 완벽하게 땡긴 부상국은 남은 3대 기근도 을병 수준으로 격하 가능하지싶네
#383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5 (수) 00:02
덴포 대기근만 해도 흉작대책을 열심히 세워놨는데 상품작물 재배로 빈부격차가 커져서 피해가 극심해졌다 하는 수준이라.
#384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0:09
솔직히 17세기말 18세기초에 상품작물 올인한 주송은 수시로 대기근이 터져도 이상할 게 없긴 한데.
#38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16
주송은 상품작물 올인->흉년마다 식량값 요동침->뭐라도 해야할 빈민 양산->바다에 나갈 뱃놈 넘쳐남->바다에서 깽판칠 추진력 넘쳐남->자본 수익성 상승->상품작물 올인이 더 심해짐...

대충 이런 사이클일 것. 이게 주송이 첨 시작한것도 아니고 후초 내내 점진적으로 이 방향성으로 더 강하게 흘러가고 있었을거고, 이 와중에 인생 파탄나고 돌아버린 이자성은 이걸 부수겠다고 날뛴거지만 역으로 이 순환을 더욱 가속화시켜서 현 시점의 주송 금융자본 최전성기를 초래한 것.
#386이름 없음(O2Uw3s0KnE)2025-03-05 (수) 00:17
일본 쌀수출에 일정적으로 의존하던 주송이 자연재해로 수출이 끊기고 쌀농사하는 여송을 급하게 약탈하려고 뺏은 킹능성(?)
#38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19
>>386 작중 일본열도에 비해 루손 섬이 생산하는 잉여식량은 1할도 안될거임. 푼 단위도 안될수도 있고.

루손 섬에 젤 맞는 식량작물은 고구마고 이건 수출이 극도로 어려워서.
#38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0:20
>>385 진짜 전형적인 제국주의 루트임 ㅋㅋㅋㅋ
#38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21
의도적으로 쌀농사를 병행해 짓기는 했겠지만 그것도 고구마와 도정된 백미의 엄청난 보존성 격차를 고려해서 한 거일거고.
#390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22
>>388 ㅇㅇ 저쪽이 정석적 자본주의&제국주의적 발전루트에 가깝지.

조선이나 부상국이 이레귤러 빨갱이 루트고.
#391이름 없음(fIeJjNbkcQ)2025-03-05 (수) 00:22
어제 조선 56 뜨는거보고 조졌구나 하고 이제 봤는데 애들은 왜 무치각만 보이면 크리냐
#392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23
>>391 지금까지나온 다이스조합대로라면 진짜로 무치를안하면 주송이 무슨 미친짓을할지 몰라서 ㅋㅋㅋㅋㅋ
#39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24
"실수로 '우리시대의 평화'하는 바람에 싸우지도 못하고 오른팔이 부러졌다. 왼팔까지 부러지면 제대로 싸울수도 없을 것이다. 저놈들 하는 짓을 보면 싸움을 피할 방법은 없으니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상태로라도 이겨야 한다" 란 마인드일거라.
#394이름 없음(O2Uw3s0KnE)2025-03-05 (수) 00:26
실제로도 주송이 버블이 언제터져서 혁명나서 주전론이 들끓을지 모른다
#395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0:28
고구마도 보존법 알면 꽤 오래 유지는 되는데, 식량수출이 메인이면 장기보관이 가능해야 할거고 그럼 쌀수출이 메인이 되겠지.

부상국 일상적인 음식으로 고구마 감자가 좀 많이 사용되긴 할거임. 식량수출로 저만큼 성과를 낸다면 고구마 감자들을 주식으로 바로바로 소비하고 쌀을 수출하는게 맞아서.
#396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0:35
생각해보니 전턴까지 부상는 거의 기축통화국 상태였는데 초인플레가 왔으면 당장 주송 경제부터 개작살이 나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문득.

주송이 기축통화요? 은도 구리도 모두 일본이 공급하는 구조였을텐데 거기에 더해 식량까지 일본이 팔아댄다던게 전턴 상황이었는데요? 이상황에서 주송이 기축통화국 소리 하려면 아무튼 중화니까 가능해! 라는 말밖엔 안될텐데.
#39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37
ㅇㅇ 다만 지리와 기후적으로 도호쿠 일부랑 홋카이도 외엔 감자보다 고구마가 압도적이긴 할 것.

감자 키우는 동네는 가축 보급율 유지를 위한 상업적 축산업과 병행하는 동네일거라 식량수출용 쌀농사와는 거리가 멀테고.
#398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38
>>396 부상국이 리타이어 한 사이 여송국 따고선 태평양과 인도양 전역에서 깽판치고 있으면 말이 되지.

지난턴에 프랑스가 했다고 해석된 남해 해적질을 인도양과 태평양 전역에서 저지르고 있지 싶음. 그러니 버블이 아닌 진짜 수익율 상승인건 맞다 다이스가 나온거일테고.
#399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5 (수) 00:39
전쟁다이스도 없이 부송국을 따는건 그것대로 보정인 거 아닌감.
#400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0
기축통화국이여서 주식한다가 아니니까 ㅋㅋㅋㅋ
#401이름 없음(tlF3UUlPhY)2025-03-05 (수) 00:40
일본이 응급실 간 사이에 여송 지킬 세력이 없어서......
#402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1
걍 주송은 그지랄나는와중에도 농민들다 조져버리고 도시만 뻠핑한단소리임ㅋㅋㅋㅋ
#403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1
그러니까 그꼬라지보고 조선이 전쟁준비하는거지 ㅋㅋㅋㅋ
#404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2
누가봐돜ㅋㅋㅋㅋㅋ다른나라 치려고 준비하는거잖ㅋㅋㅋㅋ
#40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00:42
프랑스 입장에선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중인 기분이겠지. 특히 카스티야령 안데스 식민지는 태평양에 해적이 넘쳐나면 연결 자체가 안되서 고립되는데 거기 포토시 은광이 있어가지고.

태평양 연안항해를 할수밖에 없는 포토시 은 수송하는 수송선이 털렸다거나, 고산지대야 어림도 없지만 리마라도 해적주식회사에 잠시 따여서 보관하고 있던 포토시산 은괴 째로 털어갔다거나 하는 일이 자주 터지고 있으면 금릉 주식시장이 그런 사건 하나하나에 폭등하는건 당연한거니까.
#406이름 없음(plw7dL3.sw)2025-03-05 (수) 00:42
주송이 버블 터지니 각이라고 보고 다른 나라가 침공하는 일도 있을까
#407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3
일붕이의 해외활동이 위축되면서 생기는 공백을 주송이 통수쳐서 그구역 꿀꺽하고서 농민들쥐어짜서 자본을 도시와 중앙으로 영끌중인데 이 영끌된 자본으로 할게뭐겟음 ㅋㅋㅋㅋㅋ
#408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4
18세기 갓진입한국가가 그 영끌한 주식으로 할게뭔진 안봐도 비디오란게 함정ㅋㅋㅋㅋㅋ
#409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0:48
그냥 영끌한거면 그러려니하게는데 자국농민들 쥐어짜고 해외 공격해서 해외도 쥐어짜면서 자본끌어모으는데 이것들이 그 끌어모은자본으로 뭘하려들지 ㅋㅋㅋㅋ
#410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1:30
프랑스는 식민지 좀 알박고 부상국 독점구조를 깨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주송이 너무 날뛰는 바람에 태평양 물류가 해적질을 당해서 역으로 손해보는 그런 느낌일껄.

해적질해서 식민지 알박기는 알박기고 태평양무역은 무역대로 잘 굴러가고 그런걸 바랬을거라.
#411이름 없음(1YCPZEDrjg)2025-03-05 (수) 01:30
생각해야 할 지점이 얘들의 해외인식은 원역사 동아시아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광범위하고 지식수준도 높다는거임.

후초 시절에 이미 인도양 권역과 호주대륙, 신대륙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다고 나왔던 애들이고, 조상 연합함대에 참패하기 전까진 진지하게 전 세계 바다를 죄다 자기네들 독점시장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식의 야망에 차 있기까지 했음.

조상 연합함대에 대패하고 후초가 자멸하며 금릉공행이 봉건적 적폐들을 기반으로 만든 조직이란 자체적 한계로 붕괴해가는 바람에 이런 야망은 몽상으로 끝났지만, 그리 되고도 해외와의 교류와 무역, 정보수집은 여전히 활발했어.

그러니까 남해에서 화동이 몽올 끌어들여 박청 만들고, 관서가 준가르 끌어들어 대한 만드는 감각으로 남해도 (아마도) 카스티야, 포르투갈 등을 끌어들였다가 프랑스가 끌려와서 해적깽판질 처맞은거지.

결과가 망했단 것과 별개로 남해 애들 입장에서 이베리아 해양국가들은 화동이 몽올 보듯, 관서가 준가르 보듯 하는 감각으로 익숙한 상대였다는 뜻임. 자본주의적 관점에선, 익숙하고 잘 아는 상대란 말은 그만큼 효율적으로 수익성 높은 깽판을 칠 수 있다는 뜻이지.
#412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1:41
식민지 전쟁, 이라는게 결국 식민지 두고 전쟁은 전쟁대로 하고 교역은 교역대로 굴러가는 wwe에 가까워서.

물론 그러다가 종종 본토까지 휘말리는 전쟁으로 에스컬레이트되긴 하는데. 어쨌든 식민지 전쟁이라는 관점이라면 아무튼 알박기는 알박기대로 하고 교역은 교역대로 하자-라는 발상, 해볼수 있음.
#413이름 없음(1YCPZEDrjg)2025-03-05 (수) 01:52
이자성의 난으로 후초의 봉건적 적폐들은 다 쓸려나갔고 그 빈자리를 채운 건 완전히 자본주의적인 주식회사들이 되었지. 새 황제는 얘네들이 뭔 짓을 하든 부국강병의 최선책이라고 미친듯이 밀어주는 성향이고. 이자성의 난 와중에 입은 피해는 강남 해안도시들에 대해선 다 회복되었다고 나왔고. 부상국과의 잠시간의 협력과정에서 기존 남해 식민지들의 기반은 전부 회복했음. 그리고 남해 밖의 바다 또한 >>411 만큼 잘 알고 있었고.

여기서 유일한 주송의 해상폭주를 저지할 유일한 유의미한 장벽이던 부상국이 자연재해 연타를 쳐맞고 리타이어했고 최대 방어선이나 다름없던 여송이 무너졌지. 아무튼 부상국 본토는 건재하고 조선이 격노했으니 주송 해양 주식회사들 입장에선 북태평양 접근은 힘들지만, 인도양과 남태평양 전체에서 깽판을 치고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그리고 지난턴까지의 상황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일단 제일 가까운 크메르, 수코타이, 란나, 버마 소국들 등등의 안남반도 모형정원 국가들? 패고 자본으로 흔들어서 쥐어짜고 수익률 올리기 딱인 상대들이지. 이 꼴을 보면서 대리 등등이 당장 이쪽에 붙어서 전쟁을 준비하라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중인 것일테고.

말라카 반도와 인니제도의 반식민지 반독립적 남해세력들? 당연히 더욱 강하고 미쳐돌아가는 자본주의적 수탈과 착취로 수익률을 올리면서 추가로 더 멀리서 깽판칠 수 있는 발사대로도 써야지. 여송국과 부상국이 키워놓은 태평양 섬들의 소국들들? 수탈 착취하기 좋고 나름 기반이 닦였으니 항구 등의 인프라를 강탈해 더 멀리 더 날뛸수 있는 발사대로는 완벽하지.

호주도 해안가 자유도시연합과 원주민 계열 한, 가한들이 뒤섞여 있었지? 태평양 섬들의 소국들과 마찬가지로 수탈 착취하기 좋고 항구 등 인프라를 강탈해 더 멀리 더 날뛸수 있는 발사대로는 완벽한데다 똥땅이라도 무지막지하게 커서 남태평양 인도양 남부 발사대로는 예술적인 수준.

남태평양부터 따지자면 가장 유의미한 먹잇감은 남미의 카스티야령 식민지지. 파나마 운하가 있을 리 없고 아르헨티나를 영국이 쥐고 있으니 마젤란 해협 거쳐 방위함대를 보낼수도 없다고. 어떻게든 파나마에서 만들어낸 소형선들 중심으로 연락과 수송에 집중하고 해군은 형식만 채우는게 한계지. 근데 거기 포토시 은광이 있고 수송로는 태평양 뿐임. 호주와 남태평양 섬나라 발사대로 써서 해적질 하면 차려놓은 밥상이지.

인도양은 그만큼 만만하진 않지. 아랍의 칼리프국과 남인도의 무슬림 정권들은 적극적으로 인도양 해양무역에 참여하는게 당연한 세력들이고 얘들 체급도 엄청 크니까. 근데 얘들에겐 이란의 샤힌샤와 북인도의 파디샤라는 언제나의 숙적이 있잖아. 이란과 북인도와 협력해서 아랍과 남인도의 해양력을 조져버리고 이란과 북인도도 통수치면 돈이 복사가 되고 주식회사들의 수익률도 폭증이지.

이렇게 폭발적으로 해양팽창해서 수익을 과거와 비교도 안되게 쥐어짜내고 있으니 금릉의 전매권 받은 주식회사들 입장에선 버블이 아니었던 것. 진짜로 수익이 그만큼 오르는 중이니까.

물론 얘들의 관점이 아니라 국가 대외전략적 관점에선 지난턴에 남해 해역에서 프랑스 허가증 없으면 전부 불법 해적이라며 깽판치는 짓을 인도양과 남태평양 전역에서 저지르며 전세계의 적이 되는 중인건데... 그거야 주식회사들이 신경쓸 일이 아니잖아? 황제와 조정의 일이지. 그리고 황제도 조정도 이거에 무관심하고 주식회사들 떡상에만 홀려있고.
#414이름 없음(1YCPZEDrjg)2025-03-05 (수) 01:58
아마 주송 조정은 식민지 전쟁 마인드일거긴 한데...

얘들 식민지 아닌 게 강남 해안가 도시들 뿐이잖아. 근데 동북아에선 당장 이번에 젤 심하게 쳐맞은 부상국도 식민지 안키우고 이념을 공유하는 위성국 키우는 타입이고, 대한도 식민지 만들 여력 있으면 병력 한명이라도 더 보내줄 수 있는 구조로 군사동맹 국가연합체제고, 그나마 식?민?지? 만들 뻔 했던 조선도 우리시대의 평화 맞고 눈 돌아가서 이 미친 주송 놈들과 총력전을 상정한 행정재편을 질러버렸지.

물론 식민지나 위성국이나 지지난턴 하북이나 이번턴 여송마냥 전투 다이스도 없이 밀려날 수 있는 동네긴 한데, 그 말은 주송은 강남 해안가 도시들 제외한 전지역이 전투 다이스도 없이 밀려버릴수 있는 취약점이란 소리기도 하고.
#415이름 없음(j5Zrc3KRcg)2025-03-05 (수) 02:06
도시빼곤 자국민도 이족도 동등하게 쥐어짜는 발상은 강성천하의 오랜 전통이다(?)
#416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16
누구보다 농민과 이족 향화인 착취에 진심인 강성천하.

이걸 왜 그렇게 참치들이 빨아댔는지 모르겠는데.
#41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21
처음부터 강성이 그런게 아니였잖아 ㅋㅋㅋㅋㅋ 강제 때까지는 태산전투 뽕찼고
#418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22
뭐 그래도 이렇게 아예 가면까지 벗어던지고 짐승짓 하는 건 진광의 타협 이후부터라고 봐야하니까.....
#41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22
진초가 진짜 깅성의 모든걸 뒤틀려서 그렇지.....
#420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23
그야 태산까지는 중화천자였고.
#421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23
애시당초 조선은 그냥 아 전부 짐승들이니까 강력한 법치로 조져야 하는구나!라고 익숙해진 반면에
나름 그래도 진광 이전에는 중화적인 면모가 있긴했다고 ㅋㅋ
#422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24
조선은 애시당초 참지들이 유목민 = 짐승, 사족 = 사직 생각안함 이걸 기본 전제로 그냥 너흰 개미제국이 맞아!!이렇게 눈높이가 달랐던 거고 ㅋㅋ
#423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2:24
진초도 초태종 천리특공 때는 뽕 차기도 했고. 초세종 때의 평화주의도 좋았고.
#424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24
정확히 뒤틀린건 강남에게 무기 들려준 진기때부터 아닐까?
#425이름 없음(plw7dL3.sw)2025-03-05 (수) 02:24
진치까지도 멀쩡했었던걸로 보여.

그게 아니었다면 진정 시점에서 나라 망했어야지
#42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24
참치는 그래서 후초부터 강성 빨아주는걸 그만뒀다.... 주송이 시체차기라고 생각했고 이번에 또 증명할 거라곤 하아.....
#427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25
고작 백여년년만에 중화적 세계관이 깨지고 강성천하라는 도시착취구조가 정착했다고? 그럴리가.

진초 내내 보여준 이상한 모습들 자체가 강성천하화 하는 지독한 변화의 결과잖음.
#428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25
진광이 상인들한테 파워게임으로 밀린 게 직접적 원인이긴 한데 상인들이 그 정도의 힘을 하나둘셋 뿅 하고 얻었을 리는 없으니까

아마 후초 들어서 본격적으로 체제가 맛가기 시작한 거 아닐까 싶음
#429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27
그 평화주의조차 아무튼 조선한테만 평화주의고 친왕들이 이족토벌 운운하면서 사방팔방 침략하고 식민지만들고 그러다가 봉기가 나니 내쫓기고 하던 거라 생각하면 그나마 조금 남았던 뽕이 싹 식어버림.
#43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27
조선은 개미제국 법치, 의정부라는 신메타 도입을 해도 태조의 유훈이란 이념은 가져가는 메카솔개인데

강성은 왜 전륜성왕마저 죽은자식 불알잡기 하는거죠...
#431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27
힘을 독점하는 놈이 전횡하는건 당연한거라 상인들이 군대가기 시작하고부터 수면위로 들어난거지
#43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27
말제가 진짜 쩐씨 식민제국이 되버려가지고 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27
이자성의 제경제>석가모니는 씹.... 진짜 죽은자식 불알만지기 그자체 였어.....
#434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28
시원하게 혁명으로 싹 갈아엎은 게 아니라 아무튼 강성제국 정상영업합니다를 계속 했던 이상 고여서 썩고 뒤틀릴 수 밖에 없긴했지
#435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28
대리, 참파가 당하던 걸 보고나서 평화주의라고 하면 코웃음도 안나오지.
#436이름 없음(nKzaFbjpTQ)2025-03-05 (수) 02:28
뒤틀림 시작이야 초세종이겠지. 관세라던가 해양진출이라던가ㅠ이 때 부터였으니까.
#437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29
제국주의자 안남을 강남에 이식하니 그꼴이지
#438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29
조선은 뭐 안씨 빼고 안바뀐 게 없긴 하다 ㅋㅋ
아니 안씨 태왕의 권력도 바뀌었구만?
#43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0
>>427 안남은 늘 호전광이었지
진성을 가점으로 안남이 본격적으로 진초 중앙으로 스며들면서 진초 성격이 변했다고 봐
그때부터 진초 양심을 책임지던 승단도 몰락했고
#44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0
무진이가 만족할정도일려면 조선이 안씨빼고 모든게 바뀌었다 수준이 됐어야 하는데 기어코 그게 된거에 비해

진초-주송은 그...........

#441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31
이번턴에 미래고 자시고 당장 내가 군대가고 내가 세금낼 테니까 군대부터 만들어!! 하는 것도 솔직히 발전도상에 있는 하나의 흐름이라고 평가할만 한듯
#44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1
솔직히 안남이 한때 파촉까지 파고들던 해병성채란거 고려해보면
........

화동부터가 충실히 안남화되고있(?)
#44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2
이거 걍 아무리봐도 안남의 중화화하가 아니라 중화의 안남화 역사였잖
#444이름 없음(LDfl63X8Dc)2025-03-05 (수) 02:32
국가 이성적으로는 분명히 어리석은 결정인데 그것이 민의라는 이유로 거스르지 못한다는 게 근대국가 맛이 우러나온다
#44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2
>>440 전초랑 후초,주송도 완전 다른 나라니까 좋았쓰
#446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32
ㄹㅇㅋㅋㅋㅋㅋ

원래 근대민의란 건 "아무튼 꼬운 새끼는 전쟁해야 하고 전쟁은 다 이겨야 하지만 세금은 내려야 하고 징병도 하면 안 돼!" 아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뫠 "세금도 군복무도 할테니까 지랄말고 군대부터 만들어!" 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름 식자들이 모이는 중경만이 아니라 전국적 민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32
솔찍히 베트남 왕조가 중원 먹은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448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33
솔찍히 말이 강제 - 진초지 선양기준으로 생각하명 머진-진초읍읍
#44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33
강성의 역사는 월족 해병성채로의 변화...
#45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4
>>446 비슷한거 딱 하나 있음
프로이센
#45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4
마진->진초긴 한데 솔직히 마흐디의 ㅁ자 보존은 여전히 관서란말입ㄴ
#45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5
지금 진초-주송 계열 땅에 마흐디의 ㅁ자 느낌이 어디있단-
#45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5
관서는 당 > 제 > 진 > 한 루트 맞지
#454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35
진초하는 꼬라지보면 마고식 마흐디니까 문제없음!
#45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5
사실 진초의 비극은

화북이 죄다 범부놈들이였음이란 만물 화북조루탓도 하고 싶
#45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6
>>455 하북 : 아잇 운하라도 지어주던가 ㅋㅋㅋㅋㅋ
#45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6
>>456 식민지가

말대꾸?(?)
#45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37
진초가 고세성세일때 화북에 대운하를 파는거주터 시작했어야지

운하없고 연경없는 화북은 범부일수밖에 없잖
#459이름 없음(1YCPZEDrjg)2025-03-05 (수) 02:37
진초->주송이 근대로 가는 길을 돌파한 방식이 해양팽창과 식민제국주의에서 나오는 자본주의였다보니.

이게 과도기적 체제였다보니 다른 특징들도 여전히 남아 있었고 가끔가다 한번씩은 그게 이기기도 했지만 가장 결정적인 해양팽창, 식민제국주의, 자본주의가 대세를 차지하는걸 막을 방법이 없었던 것.

그게 득세하는걸 막으려면 진초-후초-주송이 완전히 망해야 했는데 기어코 다 이겨내고 버텨내버리며 황통만 조금씩 바꾸면서 버텨버렸으니까 말이지.
#46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7
어헛

운하없는 산동 순수 해운도르로 알아서 하란말입(?)


윾목민이 물류를 굴려준다는 파워워드의 윾목민 튀기들아(?)
#461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38
유목민없으면 물류가 안돌아가는 하북에 요코소
#46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38
그니까 조선의 건국이념이 양천제와 능력주의라면 주송의 건국이념은 중상주의구나!

이자성때문에 주권재민으로 헷갈렸네 ㅎㅎ
#46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39
>>460 그래서 노왕이 들고 일어났다가 썰렸잖아
#46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39
>>459 그게 결과적으로 강남을 시대 최선두에 올려줬지만 중화도 터트려버렸지
#46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39


이자성은 그냥 식민지 제초 및 강남 사족 숙청용 칼일 뿐이라고욧

칼날에 문구 적힌게 건국이념일순 없(?)
#46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40
이자성 혁명이 전황제의 친위쿠데타가 되버려서 강동은 그렇게 갈아없지도 않았을테고....

뭐지 이자성이 한거라고는 조선이 하북 따먹으라고 조선계학살하고 기존질서를 파괴한거밖에 없는거 같다 (착란)
#46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0
애초에 주송 태조부터가 걍 황제병자란말입(?)
#468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40
이자성 주송야사에서는 엄청 빨아주는데 주송정사에서는 몇줄 띡하고 끝일가 같아
#469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41
옛날에는 그래도 내륙은 승군이 치안담당이라 상인들의 전횡이 바다 한정이었는데 육군까지 상인들이 차지하니
#47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1
>>466 어멋 관서인들에게 너희는 중화도 제족도 아니란 인식도 심어주신 분께 무슨 막말을(?)
#471이름 없음(1YCPZEDrjg)2025-03-05 (수) 02:41
사실 진초->후초->주송이 가장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근대로의 루트.

부여천하가 이질적인 거. 얘들은 근대로 가는 길을 돌파하는 방식이 이념적 목표가 젤 먼저고, 그걸 구체화한 이념이나 목표 달성을 위한 제도적 변혁, 그 과정에서의 끝없는 투쟁이란 요상한 방향성의 이레귤러 빨갱이 루트를 탄거니까.
#472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41
결국 상인에게 군사력을 쥐어준시점에서 정해진 미래긴햇어 ㅋㅋㅋㅋ
#473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42
친위쿠데타로서 황제가 힘을 잡으려면 일단 대지주-대상단은 찢어야 하니까 광기의대학살이 아닐게 될 뿐 기득권 청소는 이루어졌을 듯?

그저 토지개혁 받고 20년만에 날려먹는 자?영농들이 속출했을 뿐이고
#474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42
이게 조선처럼 상반으로 흡수하는게 아니라 아예 군역만 주고 일부만 무반으로 흡수하는대 땡쳐버려서 ㅋㅋㅋㅋ
#47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42
>>466 어허 강성 대지주들 싹 모가지 컷했다구요
제갈공명 저래뵈도 신출내기임 ㅋㅋㅋㅋ
#47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42
그 관서도 결국 조선계 준가르가 따먹했잖아

이자성 너는 조선국상였던거냐?!
#47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2
관서인들에게 초족/월족이 아닌 너흰 한족이다란 강렬한 인식을 심어주신 분께 음해를
#478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42
이제 중화파괴도 반쯤 미치고 아는게 별로 없어서 중화가 머에요? 하고 대충 때려부수고 아무튼 강성최고! 하는 뇌청순의 결과였던 거 아닌가 생각도 함.

대충 지금 이자성이 외친건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라고 보거든. 그걸 강요할 힘이 있다는 차이가 있을뿐 자주 나온 말이지 않나.
#479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43
강성초족 최고!!!! 하는데 선천지기와 자해를 곁들인
#480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43
하북 내다버지란말은 강동에서 주류긴햇지
#481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43
내다버리잔말ㅋㅋㅋ
#48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4
사실 내다버리자고 했던 것도


조선때문이든 거기 자생세력때문이든 식민지로 돌리지못하니 했던말같읍읍
#48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44
>>478 주씨도 황실도 공유 할걸? 주씨 황제들 보면 일괄적으로 중화 그없 취급임
#484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44
이게 원래는 연경이 북경 되면서 수도권으로 운하 박고 강남에서 물산 퍼올리는데 어장에선 하북이 중심지가 되게 한번도 없고 반역자의 예비 반란터 꼬라지였으니까.
#485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45
마고랑 연왕이 나빠
#48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5
이젠 뭐 참치들 예상(및 희망사항)과는 별개로 일단 당장 나온걸론 하북 식민통치할 능력 충분히 있으니 먹고싶어하는거겠(?)
#48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5
무슨소리야


몽올천자 마고님이 어때서(?)
#488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2:45
몰?루 그걸 하북이 안바라니 문제지만ㅋㅋㅋㅋ
#48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46
남해 찌끄러기보다는 하북이 더 착취하기 좋은 놈들이잖
#49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6
연경이 중심지?


튀기들의 화개장터라고(아무말)
#491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46
애초에 농민들을 병역으로 타 지역 사람들하고 하나로 묶어보는 경험도 안해주고 이리저리 사민정책으로 뒤섞지도 않고 했으니 99퍼의 사람들이 자기 살던 데 인근 고장에서 떠나지도 않고 대대로 살아왔을텐데 그런 농민들에게 천하관을 외처도 그게 머에여? 왜 우리가 그런데 가여? 밖엔 더되겠음?

거기다 강성식 카스트제까지 결합하면 그렇게 여기저기 이동하는 직종에 들어가는 거 자체를 카스트 신분적 하락으로 받아들여서 더더욱 거부하겠지.
#49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46
마고랑 연왕은 하북에 지나치게 적응해버려서 그만...
#493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2:46
안노, 마고, 진익 후우... 그립지 않습니다.
#494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47
만약 주송이 하북 따먹성공하면 하북에서 아무튼 반조선하는 제족 나와서 주송에 협력했다가 개같이 내륙착취당할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ㅋㅋ
#49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47
뭐 지금 주송 꼬라지에 하북에서 식민착취 당하러 반란 일으키는 놈이 있을까 싶은데 사람은 머리검은 짐승이니 못믿는거고.
#49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7
어제 인도에서 불교세 금방 사라진거 아무리봐도 성왕교가 걍 힌두 아종으로밖에 안보여서란 느낌도 있고

솔직히 미시묘사랄지 소설적 묘사하면 좀 갑갑하다 싶겠다란 생각도 들고
#497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48
애시당초에 하북에 나무가 없다 뭐다 그것도 중심지로 개발딸을 열심히 첬을때의 이야기인데 그런것도 없으면 하북 개발도 자체가 너무 낮아서 목재부족이라든가 그런것도 상대적으로 덜할껄.

전한 후한 내내 진심으로 개발딸을 첬던 하북이 개발도가 너무 낮다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498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48
하북은 옛날 몽올 같은거지? 닮은면이 있어
#49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48
>>494 꼬라지 보면 제족도 송나라 극혐함 ㅋㅋㅋㅋ
차라리 산적이 되지 이주는 안해 ㅋㅋㅋㅋㅋ
#500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48
나도 강성할래!!!(희망사항) 하면서 배신할 사람 백퍼 있을거곸ㅋㅋㅋ
#50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8
>>494 반조선 제족이 마름 노름하면서 개같이 쥐어짤듯
#502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48
을병대기근 착취가 산동보다 낫다고 유민 안 생기는 상황인데 식민착취 당하자고 반란 일으키는 놈이 있으면 해안가 도시 놈이 돈 받아먹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49
하북대평원 어쩌고 하면 참치들은 현실의 하북을 생각하는데 여긴 그 현실의 하북처럼 중심지가 되서 굴러간 역사가 너무 짧아서 개발도 자체가 낮고 그만큼 식생이 파괴가 덜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산서 할거세력 튀어나오는 것도 별로 없어서 산서성도 개발도가 모자랄 수 있고.
#504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49
조선: 하북이란 각 주면 독립하러 들 고종대제의 몽올 같은 거잖아. 중경으로 출사 열어주고 행정경장 해주겠지만 군대갈 생각은 하지 말렴
#505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49
사실 윾카리가 하북 그래도 원역사적 보정을 줄려고 해도, 참치들이 나름 원역사적 하북 이미지를 덧씌울려고해도

다이스가 응 강성놈들 하북 ㅄ취급한거 맞어 하는걸 보는 기분도 든단말입
#506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2:50
중심지 된 적이 있나??
#507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50
사실 여기 하북 쪽은 황하가 산동 밑으로 가는데다 운하도 없어서 해안가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08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0
지금 1다이스 2묘사로 빠르게 끝내서 그렇지 상상 이상으로 인도스러울 가능성이 높음... 중화적인 그런 느낌 대신 인도스럽게.
#509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50
강성제국 해안가만 요충지이며 도시이고 나머지는 그냥 개발딸안한건 처럼 느끼읍읍
#51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50
제족들은 조선이 공식적으로 사면령 내린것도 있고 이번에 군역 면제 당해서 꿀 빨기도 해서 송나라 환영할 이유가 없다
#51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0
애초에 진초 초중반 시절에 나름 하북 복구해줬다는거 당연히 원역 주중팔이 해준 그런 화복 복구하곤 딴판일테고
#51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51
>>506 동진이라던가 조조라던가 암튼 있긴 했다구요 ㅋㅋㅋㅋ
#51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51
복구지 개발딸은 아니니
#514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1
원역사 하북 개발딸치던 그거 생각해서 목재가 모자랄거다 뭐가 어쩔거다 어쩔거다 하는데

진초시대부터는 시종일관 대충 내다버려가지고 여길 중심으로 개발딸을 뭘 얼마나 첬단 소리냐 라는 말밖엔.
#515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51
해안가야 있지 왜 없음 ㅋㅋㅋㅋㅋ 발해만에 접했으면 해안가지 ㅋㅋㅋㅋㅋㅋ

물론 해안가라고 도시가 있냐는 다른 문제긴 한데 흠
#51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1
솔직히 걍 거점(식민,착취)도시들 위주로 걍 적당히 복구한거겠(?)

근데 어차피 하북민들 입장에선 그정도로나마 복구된적 자체가 드물다보니 상대적 선녀효과라던가(?)
#517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2:51
화북은 재건한 기억만 있고 개발딸은 없지
#518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52
주중팔도 명목상 수도는 업 쪽이라 좀 미묘함
#519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52
이게다 옆나아 개미제국의 스노우볼(아무말아님)
#520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52
옆나라
#52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3
솔직히 말하면

원역사 요금원 윾목민들 막 내려올때 말고 나름 제국 세우고 연경 수도로 내세워서 자리잡을려 할 때의 윾목민들이 진초-주송보단 하북 복구에 더 진심이였을듯(아무말아님)
#522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3
재건도 그게 원래 수준의 재건? 기대가 안되지.

전초시절부터 그냥 강동이 작정하고 수탈해댄 곳이었던게. 그래서 반란이 자주 터지고, 그대신 수탈당하다보니 힘이 별로 없어서 조루고.
#52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3
하북: 성문벚이라는 학정 대신 군면제라는 등가교환 선녀인듯?
#524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3
성문법
#525이름 없음(fIeJjNbkcQ)2025-03-05 (수) 02:53
화북개발은 강제 때 각잡고 한게 마지막이었나
#526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54
하지만 현실은 산동 꼬라지 보고 나가던 유민도 돌아오는
#52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4
해병성채에 자진입대했다 탈출쇼wwwwwwwwwwwww
#528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54
여긴 천진은 원역급 해안가 도시 못되잖아!!!
연경에 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조선 무역 따지면 산동이 있는데.
#52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4
애초에 저 쪽 세계는 참치들 기준의 원래 수준이란 기준 자체가 없을 확률이 높아보임
#53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5
강제 때도 후제는 화북에 행정력이 닿지 않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31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5
너무 수탈만 당해서 수탈을 상대적으로 덜당한 산동이 하북을 휘두르니까 화동으로 취급되는거지.

그나마 진노가 조금 복구에 관심을 둬서 법종대제 하는거고.
#53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5
솔직히 수,당 시절은 하다 못해 제경제 시절 하북같은건 너무 먼 얘기고
#533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2:55
>>528
뭐 도시가 못 되는 거까지야 지 팔자 소관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튼 해안가죠 /아무말
#534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5
산동으로 갔던 난민이 돌아온다 같은 상황이면 산동은 인구유출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53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6
그러고보면 화동은 배후지였던 하북이 조선한테 갔는데 해병성채 된 거 말고는 크게 문제 없는듯?
#536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56
하북이 솔까 강제 안문각 이후로 계속 강성 손에서 벗어나던가 반역향 찍히고 홀대 당하는게 길긴 했다
#537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6
후제부터 말할 것도 없고

마씨는 그 몽올천자 하셨고

애초에 참치들이 말하는 정상하북이란거 자체도 기록으로 남아있을 수가 있나 저기 세계에서?
#538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6
강제와 천하를 다투던 연 지역 절도사들 같은 건 너무 먼 이야기가 됐어.

그이후 지나치게 당한 역사가 많음.
#53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57
전제때도 하북은 경관이나 돌리다 조선펀치 당하고 꼬라박고 후제 와서 회복하고도 내내 유목민 스윔 당하다 이성왕이나 박았음
그러고도 관서한테 개 같이 따이고
#540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7
솔직히 안문각이 반환하지 말고 계속 조선이 다스리는게 '하북' 입장에서는 나았을수도 있지 않나 싶을지경 ㅋㅋㅋㅋㅋㅋㅋ
#541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2:58
까놓고 얘기하면


몽올이 하북보다 더 잘산 기간이 길지 않나(아무말아님)
#542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2:58
전초도 솔직히 통제력 부족해서 연왕 박았다가 반역 터지고 그랬고. 그뒤에도 얘들 감당이 안되서 노예군 처박았고.
#543이름 없음(jaU4emxTE2)2025-03-05 (수) 02:58
계속 홀대당하고 착취당하니까 반란을 일으켜서 강남은 이기는데 조선하고 부딪처서 힘이 다 빠져 조루되기.

정산턴 없던 시스템에서 진초가 룰치킨 한 느낌이라 그거 볼때마다 진초가 기분나빠짐.
#54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2:59
>>537 한나라 시절 기록이나 나오는 전설 취급일듯 ㅋㅋㅋㅋ
#545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2:59
화동은 문제가 이제 그냥 주송에 존속되버리는 해병성채가 되버렷잖아 ㅋㅋㅋ
#54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2:59
그야 몽올은 경제 터지면 내수사 구제해주고 인프라 씹창나면 재건해주는 태왕있잖아 ㅋㅋㅋㅋ
#547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3:00
오히려 정산턴이 없어서 손해 본걸지도 하북은?

일단 조선이랑 진초가 전쟁이 터져야 중요도가 높아져서 개발이 되거든
#548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00
"뒷배: 내수사"의 위엄
#54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0
사실 이전에 윾카리든 참치들이든 후속 판정들 나오기전엔 나름 하북 원역사적 이미지로 대해줬지만

현실은 그냥 윾목민들보다도 못사는 기간이 더 길었던 그지 깽깽이들이였단거잖(?)
#55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01
하북이 기가 막힌건 얘네 재건도 항상 몽올 재건 되고 따라왔단 말이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북 재건을 몽올 도시가 주도 했다가 되버려 ㅋㅋㅋㅋㅋㅋ
#551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01
초세종 시기는 진초 전체가 태평성대 찍던 시기니까 문제가 없었는데. 그것도 중기 지나면 너무 태평성대라 노예군 행이고 걔들이 도적 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55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01
강성천자는 하북에 신경쓰지 않았고 조선태왕은 몽올에 신경썼다

몽올과 하북의 차이는 그것뿐인거 같음
#55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01
정산-진초 결합에서 제일이득본건 강남이지 긴세월동안 민란도 침략도 안당한 강남에 요코소
#554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1
산동은 그래도 해안가 + 조선이랑 거래도 잘 해옴 + 당연히 하북 배후지로 빨아먹음했던 지역이니 논외고
#55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02
제국의 황제가 지역 경제 신경쓰는게 새삼 뒷배가 개쩔긴 하네 ㅋㅋㅋㅋ

하북이 그 대평원 가지고 고비사막 든 몽올한테 밀리다니....
#556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2
그리고 당연히 화북으로 올라가야할게 강남에서 고이고 고이고 성왕교인지 뭔지하는 유사카스트화 야랄까지 하면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꼬라지겠(?)
#55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02
아로나가 기어이 중화 빨아서 강남 개발딸 침이 되버린게 컷다
효율적이긴 미친듯이 효율적인 자원 분배였어 ㅋㅋㅋㅋㅋ
#558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03
그렇게까지 하북이 사람 못살 동네는 아닐거. 다만 조선에서 전쟁 대비해서 민족 구분 기준으로 행정구역 재편했더니 석진성, 그러니까 원역사의 연운십육주 일대는 그냥 조선계 절대 다수지역으로 깔끔하게 구별 가능하고 이거랑 조선계 소수지역인 발해성이랑 명확하게 구분되서 쉽게 쪼갰다는거 보면 적게 쳐도 백년 이백년 전부턴 석진성 일대까지는 조선령 하는게 훨 나은 구조였겄지.

그리고 전후에 의정부가 손을 잘 못대던 시기에 석진성의 조선계 지주들이 발해성 일대를 쉽게 압도하고 지배, 통치할 수 있었을만큼 걔들 영향력이 가면 갈수록 자본주의적 식민지 수탈 착취만 하는 후초->주송보다 강력했던거고.
#559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3
좆로나가 전제 황제였던가?
#56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04
후제 황제
#561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04
아로나 더 강남천자 with 마흐디 발사대
#56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4
아니 씻

도대체 전제 얼마나 오래 전 얘기였던거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4
어장이 너무 오래되다 보니 막 뒤섞임 ㅋㅋㅋㅋㅋ
#564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03:05
나머지를 죄다 고기방패로 내다버리고 남해 집중투자만 죽어라고 받아먹은다음 자력으로 해냈다 어쩌고 보고 자기가 받아온 혜택은 무관심한 금수저들 보는거 같아서 매우 싫었음.

황소 한번을 안당했으니.
#56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05
솔직히 강성 천자 이후로 하북이 행복했던게 드물지 않나?
거기에 그런 상황이 너무 길어지니까 순수 제족이라고 보기에도 조선계가 너무 많아서 경계인 상태고.
얘네 하북 3등분 났는데 그중 2개가 조선계였던거 같은데.
#56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05
안무진-초세종이 500전 전

안문각-제헌종이 800년 전이라고!
#567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05
지역에 쌓일 수 있었던 자본의 집적이 조선의 목축업자들과 강남 해안도시로 양극화된 모양새인데 조선인/조선계 목축업 자본가들이 강남 해안도시 자본가들보다 하북/화동에 훨 나았던 것.
#568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5
그 전제가 고려 태왕이 지원하던 산동군벌이 세운거란거 듣고

고려-조선도 개씻 고인물이다 싶었음 ㅋㅋㅋㅋ
#56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05
강성만 900년이라고 ㅋㅋㅋㅋㅋ
연나라 절도사 시절도 포함하면 반올림 해서 1000년임 ㅋㅋㅋㅋㅋ
#570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06
일단 유카리 묘사처럼 목축업자들은 주변에 가축 대줘서 농사 잘되게 해 주는 효과는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571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06
>>568 그때 고려태왕은 허수아비였고 대대로 대무예 주도로 했음ㅋㅋㅋㅋㅋ
#572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06
사실 말이 목축업자지


저게 조선이 아니였으면 윾목 가한들이였단 나쁜말은 하면 안되겠(?)
#57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07
>>572 가한위에 태왕있우니 좋았쓰!
#574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07
>>572 팩트)다
#575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03:07
가축 먹이기 위해 필요한 토지면적 감안하면 그,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것도...
#57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07
목축업자(농번기 때 농마 빌려줌)
해양업자(자식이라는 바이오머신을 아쎄이로 수집해감)
#577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07
사실 여기 세계선에서 가한은 조선계에게 왕급 작위에 불과하다고 ㅋㅋㅋㅋㅋㅋ
#578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08
>>575앜ㅋ 진초 강남도시들보다 선녀라곸ㅋㅋㅋ
#57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08
하북은 큰강이 적고 육상 유통이 주력인 동네라 이런건 캐러밴 굴리는 몽올의 전문 영역이니까
#580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08
가한후보자 -> 유목기사단 -> 기사들이 자기 장원 차림 -> 장원에서 가축 길러서 팔아먹음 -> 목축업자!

테크트리겠지 보나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09
>>575
하지만 이미 안궁 시절 쯤이면 축력펑크가 돌아가고 있는데 뭘

애초에 산정기준 자체를 바꿔야지 ㅋㅋㅋㅋㅋ
#58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09
>>572

조선: 아무튼 궐기 안하고 중경 상경 하려드니까 문제없음!
#583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09
사실 조선은 그 목축용 토지가 넘치는 곳이라. 하북도 이제 영역 분리 되면서 목축 돌리는곳 바로 위에 생겨서 목축 펑크 돌리기 좋아.
#584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10
조선식 목축업 자본가들은 어디 고정되서 그 지역에 다 빨아들인다는 구조도 아니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면서 농촌에 농사용 가축 파는 거래를 통해 자기들 자본을 증식하니까.

착취하려고 해봤자 가축 값 장난치는거랑 시장 상태 안좋으면 자기들하고 결탁한 지주들과 손잡고 소작농들한테 잉여가축 밀어내기 강매하는 수준이고.
#58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11
관민공동회 찐빠터져도 민의가 무서워서 군대재건 하는거 보면

얘네 지금 관민공동회를 쿠릴타이로 보는 거 같지 않냐
#586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3:12
딱 100년 전 시점이 진산vs진궁 정면 충돌이었으니까.
#587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12
하북은 목축펑크도 있는데 강철펑크도 운하가 없다보니 굉장히 빡쎄서 조선 백업이 중요함
#588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12
근데 이게 원역사에서 자본주의 발전하는 역사적 흐름이라는거 알고 보니까 눈 썩을 것 같음ㅋㅋㅋ

이게 진보가 맞고 역사 발전 흐름이란게ㅋㅋㅋ
#589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12
??? : 아잇 18 제n차 중인혁명 처맞고 싶어?
#590이름 없음(a5zwgqi2KY)2025-03-05 (수) 03:13
아니 씻 진산 진궁이 100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13
이틈왕조차 잠깐 멈췄을뿐 오히려 촉진제가 되었고
#592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13
강남에서 대공황-민란 일어나야 상인들 돔 얌전해질듯 ㅋㅋㅋ
#59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14
>>585 그거 맞을걸 정확한 원형은 화백회의 겠지만
#594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3:14
죽창을 맞아야 수정자본주의가 점점 생기는거지
#59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14
자본주의란 정말 추악하구나를 진초랑 주송보면서 맨날 느끼고 있다 ㅋㅋㅋㅋ
#596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3:14
뭐 지금 주식 꼬라박는 꼬라지 보면 해전 한 번만 꺾으면 대곰황 돔황챠 할 거같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15
물론 저 목축업자들이 무려 자본가가 된 건 하북의 공로가 매우 크긴 했을 것.

어차피 조선 내에선 각 지역의 농업계, 농업협동조합이 굳건하고 의정부의 통제감시까지 있으니 가축값 장난이나 잉여가축 밀어내기 강매같은 걸 시도해서 자본축적이 안되고, 부상국 상대 가축팔이도 이런 장난 칠 여지가 거의 없는데...

그런 방어가 전혀 없는 하북은 목축업자들 입장에서 언제나 차려놓은 밥상이었을거라. 현지 조선계 지주들과 결탁해서 가축시장에 수요문제 있으면 밀어내기 강매, 공급문제 있으면 작전으로 장난을 반복하며 자본 축적이 될 수준까지 성장했을 거고.
#598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15
차라리 공황 터지고 좀 머리 식어야 전쟁이 안터질거 같음. 뭐 벌충하겟다고 오히려 전쟁 갈길수도 있지만...
#59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15
공황 회복 하면 또 미친듯이 식민지 쟁탈하려 들테니 크게 변하는건 없을겨 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17
>>597 하북 난민이 돌아온지 10년만에 관내 작전친거 보면 마인드가 다르긴 해 ㅋㅋㅋㅋ
#60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17
착취의 역사인 강성이라면 삭민지 쟁탈 갈길거라는 믿음이 있워여
#60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18
>>600

조선이 회색제국일지언정 죽창과 하극상은 가슴에 품고 다니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19
오히려 회색제국인 이유가 하도 하극상과 죽창 찔러대니까 나라 안터지게 하겠다고 회색으로 만든게?
#60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21
회색 관료들 좀 너드 같긴 해 ㅋㅋㅋㅋ
#605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22
다만 화동이 프센징화되고 10년만에 장성 올리고 강동 패배자들 군대로 보내고서 든 인상이지만

화동 군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물자보급만은 확실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있음
#606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24
부상국 중추원-위공학자 중상주의 자본가들도 조선 목축업 자본가들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성장했을 것.

본토와 부여천하내 연결고리는 양국 의정부가 관리하는 치하의 안정적인 경제구조라서 자본축적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자산을 축적하기 좋은 동네고, 부여천하 밖, 구체적으로 중원과의 교역관계는 얘들이 하도 불안정하고 오락가락하니 리스크 큰 투자로 수익 올리기 쉬운거라.

자연스럽게 재산 절반은 믿고 맡기는 안정적인 적금에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리스크 크고 리턴도 큰 투자처에 박아다가 돈 벌어야지. 여기서 태어난 이상 좋든 싫든 억지로라도 이런 식으로 돈 버는방법 뿐이니까.

이러니 실패해도 인생파탄나는 놈은 적고, 대신 성공한 놈도 그렇게 초월적으로 떡상하지도 않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적당한 체급의 자본가들이 많은 숫자로 양성되면서 부여천하의 자본 계급들이 되어가는 거고. 천외천이 없고 중산층이 주류니 기존 체제에 더 우호적이고, 기존 체제도 걔네들 포섭할 수단과 방법론도 많고 의지도 상당하고.
#607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24
그것뿐이라는 것도 문제이기도 하지만()
#60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26
>>606 강도귀족 : 겁쟁이구만~ 그래선 정점에 설 수 없어요?
#609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3:27
화동이 하북 포기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거 보면 조선 예상과 달리 바다쪽으로 식민확장일 가능성도 있긴해
#610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28
>>608 그러니까 걔네들을 본 조선의 몽올->축산자본가들과 부상국의 중추원-위공학 자본가들 모두가 그쪽 방면의 자본가들과 그 주인들한테 일관되게 오랑캐쉑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ㅋㅋㅋㅋㅋㅋㅋㅋ
#61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29
부여천하: 돈보다 중요한건 이념이다!
#612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31
>>609 지금은 그러고 있음ㅇㅇ

근데 그 바다쪽 자본주의 기반 식민제국주의가 부상국 통수치고 여송 개작살내고 인도양과 남태평양 전역을 유린중일텐데 지금 당장 당장 하북이나 관서를 노리는건 아니란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거리상 대서양하고 지중해까지 바다로 유린하는건 수익성이 훨 떨어질거잖아.

그러니 조선도 대한도 필연적인 전면전 총력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여론이 일치된거고.
#613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33
주송이 조약을 너무 지 맘대로 파기하는게 커. 이게 화친에 대한 신뢰도가 없으니까 다들 경제 개판나도 일단 군대 재건하는게 맞다고 여기는 거고.
#614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3:33
각 사건에서 부터 얼마나 지난 상태인가

100년 전 = 진산 vs 진궁 / 200년 전 = 화동의 택군난리 / 300년 전 = 진기의 반정 / 400년 전 = 정의 몰락
500년 전 = 진포 천리특공 / 600년 전 태산 전투 / 700년 전= 고종 북주수복 / 800년 전 = 조선 삼한 통일


#615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34
설령 전쟁을 안하더라도 일단 군대가 있어야 전쟁이 안나고 여민휴식 가능할거라고 조선인들 대다수가 여기는것
#61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34
외교적 시야가 있었으면 조선은 몰라도 부상 뒷통수는 치겠냐 라고 하면 안돠겠져?
#617이름 없음(fIeJjNbkcQ)2025-03-05 (수) 03:34
경주강씨가 벌써 600년이나 됐나
#618이름 없음(3BhoswAb46)2025-03-05 (수) 03:35
>>613 사실 다른거 다 떠나서 이게 제일 크긴함 나에겐 군대도 돈도 있는데 신용이 뭔 상관임? 하고 다니는데 누가 이런 나라하고 뭘 하고 싶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35
>>616 강도귀족들은 나라고 나발이고 돈이 중요해서 전쟁 중에 조선 상대로 무기도 팔아치울 인성이라 ㅋㅋㅋㅋ
#620이름 없음(kLdcwp44bo)2025-03-05 (수) 03:35
이제 1세기만 더 지나면 제경제가 천년 전 사람이 된다.
#621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39
그래서 3대 천자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번 천자인 진범이 굉장히 보통을 넘은 이상한 녀석이다
#622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41
중화제국 강성제국은 몰라도 식민제국 주송의 천자는 맞다
#623이름 없음(bwYlCmTH0Y)2025-03-05 (수) 03:43
만주개발딸이 근 천년을 이어오고 있지

이럼 여기도 한 천만은 있으려나?

유카리가 삼천만쯤 잡고 절반 이상은 반도에 있을 거라했으니 남은 반의 삼분의 이는 만주겠고

500만여명은 몽울 및 관외에 흗어져 있으려나
#62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43
범골은 원래 좀 그래 ㅋㅋㅋㅋㅋ
#625이름 없음(bwYlCmTH0Y)2025-03-05 (수) 03:44
이러니저러니해도 몽울이 새외보단 많을 거 같으니
#626이름 없음(3PDmTpEfUY)2025-03-05 (수) 03:45
자본가 황제인거지 머.

"자본가들이 세계를 쪼개는 것은 어떤 특별한 악의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도달한 집적의 수준에서 이윤을 획득하려면 이러한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627이름 없음(1J9wwwd1TE)2025-03-05 (수) 03:46
양치기 중화와 대월 식민제국이라니 이것도 가지않은 길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3:46
이미 전쟁준비하는게 솔직히 당연해보이긴함ㅋㅋㅋ 딱봐도 당장 단기적으로수익땡길수있는곳위주로 털어먹고잇잖어 ㅋㅋㅋ

처음엔 본국. 그담엔 남해, 그다음엔 관서나 하북이겟지 ㅋㅋㅋ
#629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49
슬슬 통치 안정화 되고 축력 펑크 돌아갈거라 하북이 맛있어 보이긴 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630이름 없음(ES.IRNI8WI)2025-03-05 (수) 03:50
>>629 괜히 전턴에 찔러본거 아닌듯ㅋㅋㅋㅋ
#631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3:53
솔직히 그전은 지들이 학살하고 조선 을병으로 농산물 가져간다고 힘들었을건데 이번턴은 통치체제 기가막히게 정비해놔서 하북도 회복 했을거라.
#632이름 없음(1J9wwwd1TE)2025-03-05 (수) 03:55
솔직히 이번에 쪼개진 하북 보면서 네덜란드 벨기에 떠오르던...읍읍
#63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3:57
펌블이면 전쟁날텐데 왜 크리로 주송이 살거 같지? ㅋㅋㅋㅋㅋㅋ 이자성 현역일때도 이래선가
#634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3:58
다만 최전선인 화동조차 병력질이 저꼴이면 강남 육군도 제대로된 육군이 없을텐데
#63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3:58
영,프 : 네덜란드 벨기에라니! 그런건 없어요?
#636이름 없음(6.R/SU3F.g)2025-03-05 (수) 03:58
◆서력 1700년 아주:..dice 5 10 = 7

1..dice 1 5 = 4(1.기어이 대전쟁이! 2,하북에서 2차 반란이! 3.중경에서 내분이! 4.금릉에서 내분이! 5.대한에서 내분이!)
2.양귀들을 몰아내자!
3.주송이 북벌을!
4.재건이 한창

이번 아주 정산턴은 뭐가 나올까
#637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3:59
1-1대전쟁은 냅두고 1-2~4는 주송관련일듯 ㅋㅋㅋ
#638이름 없음(AczogW0p1Q)2025-03-05 (수) 04:00
애초에 진초때부터 육군은 천민으로 하위 카스트였잖아.

한번 이자성 났다고 그런 인식이 사라졌으면 인도에서 카스트가 살아남지 못했다.
#639이름 없음(bPfn8a2C4k)2025-03-05 (수) 04:00
금릉, 남해, 대공황 아닐까?
#640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4:00
조선 내분 다이스는 국론 일치 떠서 없을거고 하북도 워낙 정비 잘해서 왠만하면 없을건데 음...
주송 다이스가 좀 많을거 같다고 하면 주송까 같을까?
#641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4:01
1-1은 대공황일듯
하필 전턴에 다들 화친하긴 해서
#64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4:01
대체로 내륙착취하는 주송이 잘못?한듯!
#64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04:01
ㄷㅁㅋ
#644이름 없음(1J9wwwd1TE)2025-03-05 (수) 04:02
뭐어 대전쟁하고 하북 민란 빼면 나머지 셋은 주송 관련이긴 할듯
#64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4:02
>>640 주송이 공황각에 수틀리면 공화혁명 각도 있어서 ㅋㅋㅋㅋ
#646이름 없음(j1KH0k9oWo)2025-03-05 (수) 04:28
----도마선----
#647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01
무판정 전쟁이겠구만 ㅋㅋㅋㅋ
#648이름 없음(EdXL9Hk1sI)2025-03-05 (수) 09:02
다음턴에 드디어 (상수)를 보는 건가? ㅋㅋㅋㅋㅋ
#649이름 없음(z/2CUQ06Xw)2025-03-05 (수) 09:02
무판전 전쟁인가?

아니면 선택지 도배?
#650이름 없음(2/XIdyQ8wE)2025-03-05 (수) 09:02
무판정 전쟁 확정 ㅋㅋㅋㅋ
#651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9:02
버블이 터지면? 수금전쟁
버블이 안 터지면? 선빵전쟁

가즈아아아아아
#65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02
미래인 : 아 이제 곧 '1차' 동아대전이군요?
#653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9:02
솔찍히 (상수) 진작에 있었어야 ㅋㅋㅋ
#654이름 없음(FKFKi44fAc)2025-03-05 (수) 09:02
전쟁 빗겨나간게 너무 많아서 결국은 무판정 전쟁...
#655이름 없음(EAaeRUed86)2025-03-05 (수) 09:02
내일 신나는 전쟁 시간이다 유후~!
#656이름 없음(FKFKi44fAc)2025-03-05 (수) 09:02
더 이상 전패통일의 기적은 없다
#657이름 없음(EdXL9Hk1sI)2025-03-05 (수) 09:03
하긴 조선이 전쟁을 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계속 흐지부지 되서 넣긴 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658이름 없음(FKFKi44fAc)2025-03-05 (수) 09:03
>>652 ???: 네? 이미 1차는 지났는데요!
#659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03
존나 재미있는 전쟁!
#660이름 없음(NxoN94s/So)2025-03-05 (수) 09:03
전쟁준비했는데 전쟁안함 걸려서 크리걸려도 죽은 조선태왕이 있다
#661이름 없음(nW3Djk0s/I)2025-03-05 (수) 09:03
두 명이나!
#662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03
이한은 포위동맹에 없을 수도 있는데 그 이유가 육군 공적 안주려는 그거일지도 모르겠다
#66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04
>>658 그건 1차 혁명 전쟁이라고 따로 묶였답니다 ㅎㅎ
#664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04
근데 무판정 전쟁이면 주송은 이겨도 져도 경제 나락가는걸 버블 때문인란걸 못인지하려나?
#66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05
>>664 ㅇㅇ 주송은 역으로 국채 보존할거임
#666이름 없음(tlF3UUlPhY)2025-03-05 (수) 09:05
전쟁 타이밍이랑 참가자 확정용 다이스는 굴리겠지
#667이름 없음(cj4WWiHnFo)2025-03-05 (수) 09:05
>>664 막말로 대공황의 치료제는 대전이라고 하잖아
#668이름 없음(Wqk883f5LM)2025-03-05 (수) 09:05
근데 정작 주송은 하북 이제 관심없는거 같은데 왜 쳐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9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05
버블 터진 후에 공격받을 수도 있지.

진범 죽고 국상 악재로 버블 터지자 쳐들어오는 그런
#670이름 없음(cj4WWiHnFo)2025-03-05 (수) 09:05
>>668 약해보여서
#671이름 없음(tlF3UUlPhY)2025-03-05 (수) 09:06
ㅇㅇ 내돈내놔이년아 전쟁도 가능함
#672이름 없음(cj4WWiHnFo)2025-03-05 (수) 09:06
아니 진짜로 저번에 송이 다구리 처맞을때랑 같은이유임

약해보여서 공격하러 가는거 ㅋㅋㅋㅋㅋ
#673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06
주송은 하북에 관심 없지만 병부가 출세하려면 전쟁이 필요해서
#674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06
>>668 크림전쟁 같은거지
#675이름 없음(cj4WWiHnFo)2025-03-05 (수) 09:08
지금 주송은 잘못 하면 내부에서 반란까지 터지고 이한까지 참전각 볼수 있으니 뫄....
#676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09
주송은 차라리 혁명 터지는게 나을거야
#677이름 없음(RoVGvcN9AU)2025-03-05 (수) 09:10
다 주송이 이기면 나폴레옹이라도 나온건가
#678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12
해전은 이번엔 조선 & 후소 연합이 공세고 변수가 많은데

육전은 이기면 진짜 나폴레옹임
#679이름 없음(xxY5bQeDHQ)2025-03-05 (수) 09:13
주송이 이기면 전시내각 지도자가 주송판 군신 뜬거지 ㅇㅇ
#680이름 없음(RoVGvcN9AU)2025-03-05 (수) 09:13
천자가 나폴레옹이면 되겠군
#681이름 없음(Wqk883f5LM)2025-03-05 (수) 09:14
가만보면 조선 얘네도 정작 전쟁을 안해서 그렇지 매턴마다 하는게 전시체제 굴리기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w4ZlKslHQE)2025-03-05 (수) 09:16
(전쟁준비만 하는)전시체제는 조선의 전통ㅋㅋㅋㅋㅋ
#683이름 없음(Wqk883f5LM)2025-03-05 (수) 09:17
다른 동네는 펌블마다 있는게 민생이건 정부건이 터지는건데 조선은 펌블뜨면 전쟁준비더라...
#684이름 없음(EdXL9Hk1sI)2025-03-05 (수) 09:20
조선이 뭔가 터질듯하다가 수습을 기가 맥히게 해가지고 유지해서 쌓인 체제라 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20
관민공동회가 민의를 대표하는게 아니라 사족들이라 민생 갈기 하고있는중은 맞아
#686이름 없음(bcvEiyK.cQ)2025-03-05 (수) 09:21
조선은 민간경제가 이미 밑바닥이라서 펌블이면 회복이 안걸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7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22
다만 주송의 빈농같이 조선 민생도 정부에 간섭할 영향력은 없는거지
#688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22
조선은 정작 전쟁을 안해서 그래 딴 동네도 전쟁하다 망하냐 마냐 하잖아
전턴 주송은 민란 진압했고 이번 턴 부상국은 천황 꼭두각시 되고 여송 따이고 주송은 남해 개판 남 ㅋㅋㅋㅋ
#689이름 없음(Wqk883f5LM)2025-03-05 (수) 09:23
저 정도면 어느정도 민의 반영하는게 맞을걸? 암만 그래도 그런거 없이 걍 지방사족 원툴이면 처음 실패했을때 도로 의정부가 실권 되찾았을거고 세턴내내 야랄하는데 의정부가 통제를 못하는거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게 맞아서
#690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23
주송이 화북 회복에 관심 없는 이상 조선에게 전쟁은 군부만 이득보고 민생은 ㅈ망하는거니까
#691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23
괜히 태왕이 동생이 되서라도 전쟁 피하려던게 아니지
#692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24
이 시대 민의는 땅 가진 유력자의 민의인데
조선은 유통망 쥔 물류업자의 민의라 좀 다름
#693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25
지금 가장 민의를 대표하는 체제인 주송도 간선제고
#694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26
애네들 계속 대기근 터지고 그거 대처하느라 떡실신된게 1로 있었는데 군대 계속 놔두고 기어이 군수투자하면서 찐 전쟁까지?

괜히 의정부가 구와악거리는게 아님
#69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09:27
ㅇㅇ 하북 없었음 피토 했다
#696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27
그리고 그 하북을 전쟁터로 만들 전쟁을 태왕이나 의정부가 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
#697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32
이 상황에서 조선이라는 나라에 제일 좋은건 민간 경제 체제로 전환하고 주송-후소 전쟁에는 관여 안하고 중재자 위치를 잡는거였고.

근데 군부가 승진할려면 전쟁이(ry
#698이름 없음(ViKdOMBsjs)2025-03-05 (수) 09:33
이겨봐야 얻는건 씹창난 민생과 땅

그리고 내 자리 노리는 무수한 전쟁영웅과 위신뿐
#699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38
아니 그렇네.

애들 화북 점거 이래로 기근 쳐먹으면서 여민휴식 전환 한번도 없이 계속 전쟁태세였지?

몇년을 군시태세한겨? 기근 대처하면서?
#700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39
심지어 일붕이 식량도 없고
#701이름 없음(O2Uw3s0KnE)2025-03-05 (수) 09:40
걍 정상적으로 보면 상대가 아무리 약해보여도 전쟁이 아니라 여민휴식 가능하면 여민휴식 해야하는 상태
#702이름 없음(5htYaPSr8g)2025-03-05 (수) 09:43
마다오 태왕 된 이후로 조선도 완폐아 되가는 듯
분명 초반에 엄청난데 후반에 꼴아박는게 딱 그 꼴임
#703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44
방향성이 다를뿐이지 조선도 주송처럼 민의 뇌절에 흔들리는게 보임
#704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48
주범이 이제 몇살이지? 슬슬 죽을때인가?
#705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09:48
그야 경신 버틴 댓가가 그 민?의한테 탄핵권 넘겨주는 거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
#706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09:52
하북은 불쌍하긴 한데 얘들도 에라 모르겠다 실물호황에 편승한 시점에서 같이 가야함 ㅋㅋㅋㅋㅋㅋ
#707이름 없음(cnBgkUd88Y)2025-03-05 (수) 09:56
◆서력 1710년 아주:.dice 5 10 = 5

1..dice 1 5 = 4(1.조선에서 군란이 발생함. 2.대한이 산산조각남. 3.주송에서 또 다시 민란이 발생함. 4.후소에서 민란이 발생함 5.아주판 튤립 쇼크가 찾아옴.)
2후소가 여송반환을 요구함. 물론 거부당함.
3.기어이 조선과 주송이 정면충돌함.
4.모험과 침략의 시대가 도래함
#708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08
조선이 너무 전쟁을 할것처럼 해놓고 안해서 아예 전쟁 다 깔아놓는다고.
#709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10
사실 이게 맞는게 저렇게 전쟁 할것처럼 해놓고 전쟁없이 무산되면 나라가 개판되거든.

근데 조선은 그짓을 세번함. 그만큼 나라가 속병이 든단 소린데 그건 또 어느정도 피해가지. 그럼 뭘해도 변화없는 제국이란 말밖엔 안되서.
#71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0:10
전쟁캔슬 때문에 태왕 둘이나 죽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12
전쟁준비랍시고 몇턴을 준비만 하다가 전쟁은 없음 이래버리면 그때마다 속병드는건데 그걸 저렇게 몇십년간 반복해서 해대는 나라는 몸이 굳어버린 병신이란 의심이 드니까.
#71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0:13
뭐 태왕이 죽었니, 준비하던 물자들 재활용했니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과 체제는 괜찮냐고 ㅋㅋㅋㅋㅋ
#713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16
솔직히 이번에도 전쟁 안하면 정부 신뢰도 나락가는건 각오해야할껄.

세번째도 속으면 공갈뻥튀기지.
#714이름 없음(FKFKi44fAc)2025-03-05 (수) 10:17
>>713 전에 전?쟁으로 하북 처먹어서 나락까지는 무리고
#715이름 없음(bcvEiyK.cQ)2025-03-05 (수) 10:24
세번째랄지 경신끝나고 무리해서 하북런하긴했고
#716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10:26
일단 총력전이 아니라 그렇지 전쟁 자체는 했어. 하북 딴게 그거 덕임.
애초에 경신 맞고 완전히 회복하기도 전에 전쟁해서 기진맥진해 진거라서.
#717이름 없음(bcvEiyK.cQ)2025-03-05 (수) 10:26
그래서 저 새끼들 하북되찾으려고 전쟁할거야라고 무리해버리면서 좀 스텝이 꼬였달까
#718이름 없음(v1PIKceGYE)2025-03-05 (수) 10:27
하북 따버려서 그 전쟁영웅들이 하북 쥐락펴락 해가지고 죄다 눈 돌아 감
#719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10:27
이게 전쟁 다이스가 관서꺼만 돌아서 그렇지 다이스 종합했을때 코올이라고 떠서 같이 전쟁한게 된거라 실제로 전쟁한다고 해서 전쟁한게 맞음.
그래서 전쟁영웅 애들한테 휘둘리고 처음 하북 통치 조졌던거고.
#720이름 없음(v1PIKceGYE)2025-03-05 (수) 10:29
지금 젊은이들 꿈은 군공 세워서 빠른 출세로 관민공동회 들어가는걸테지
#721이름 없음(BMeActeQ16)2025-03-05 (수) 10:30
이게 솔직히 다이스가 그런거지만 어장 내적으론 하북딴 전쟁영웅들이 잘나가던거 보고 개천룡 후보자들이 주전론 외치는 걸거라.
#722이름 없음(bcvEiyK.cQ)2025-03-05 (수) 10:32
차라리 바다로 나가서 걸주 서해안으로 가든 시베리아서쪽끝까지 달리든 해버리면 가스라도 빠질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가스쌓이면 갈 곳이 주송말고 없고...
#723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34
그것도 그거고 2차 주송 코올전 성격도 있지

지금 제일 외교가 엉망진창인게 주송이라

계속 상호불신을 자각하는건 어쩔수 없음
#72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36
조선에 가스가 쌓인게 근본적인 원인이 아님

주송의 외교신뢰도가 -100 찍어놔서

주변국들이 주송을 전혀 신뢰 못한다는게 원인이지
#725이름 없음(cj4WWiHnFo)2025-03-05 (수) 10:38
지금까지는 조선이랑 중화랑 사이가 좋아서 괜히 분위기 씹x내지 말고 서백리나 가야 했는데

송이 혼자서 분위기 x창을 내버려서 호감 가는 송이나 뚜까 패잔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긴 함
#726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38
조선이 을병이후 휘청이다가 화친하니까
금방 이한이 멘탈나가서 멘헤라되고
일본도 바로 주송에 통수쳐맞고 여송뺏겼는데

당대인들한테는 전부 연결된 사안임
#727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0:39
근데 조선이 할 필요 없는 전쟁하는 것도 사실이라.

주송 못믿지만 애들이 화북에 관심 없고 후소와 싸우면 화북에 시선 못돌리는 것도 분명하다고 조선 조정은 인지하고 있거든.

군부조차 아는데도 군공 필요해서 박는거고
#728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40
전지적시점에서야 저게 혁명야랄에 대중정치 단타충 야랄인걸 알지 저 안에서 보면 주송은 틈만나면 끝없이 협약파기, 식민정복, 학살갈긴 낚지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에 국부인 이틈왕자체가 학살마 호전광인데
#729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0:41
주송이 대동주의 국가들 사이에서 식민제국주의+노예노동 갈김.
조약을 마음대로 파기하며 상대국을 통수침.
주위 국가를 침략해 학살을 저지름.
등등 온갖 야랄 치고 있는거라 전쟁 안터지는게 이상한 상황인건 맞았음.
그나마 좀 평화?롭게 간다고 했는데 화친 갈겨놓고 통수친게 주송이 뭔 소릴하든 못믿는다는데 쐐기를 박음.
#730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41
까놓고 낚지도 주송만큼 정신나간 외교는 안했어
#731이름 없음(FKFKi44fAc)2025-03-05 (수) 10:42
태왕이랑 중경은 진짜 전쟁 생각 1도 없을거

진짜 이기는 것도 바라지 않을 상황임
#732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43
ㄴㄴ 그건 너무 전지적 시점이고
주송상대로 싸우는 이상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생각할거.
주송이 외교에서 보인행동을 생각해보셈.
#733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0:45
애초에 지금 주송은 외교를 더럽게 못하는게 아니라 외교를 안함
#73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0:45
의정부이랑 태왕이 선빵때리기 싫어한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주송에 대한 외교적 신뢰도는 눈꼽만큼도 없음

전쟁에서 지는 순간 무조건적인 패망과 학살이 닥칠거라고 생각하는데 WWE 하기 힘들어
#735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10:46
1차 코올전으로 주송 못 꺽었으니 2차 코올전으로 박살을 내주겠단거지
#736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0:47
전쟁을 하고 싶냐 하면 하기 싫겠지만, 이왕 할 거면 이겨야 한다고는 생각하겠지
#737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0:56
솔직히 말해서 지금 조선에 전쟁하는건 결국 주송 때문이 맞음. 태왕과 의정부가 전쟁 하기 싫은데 관민공동회에 휘둘린다?
그거 결국 휘둘리는 이유가 주송이 호감고닉 짓을 해서 그런거잖아.
#738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56
솔직히 주송수준 외교는 대중여론에 흔들리던시기 유럽도 안했음.

전유럽에 선전포고 갈겨댔던 혁프도 안하는 외교임.
#739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0:59
외교를 개 풀뜯어먹는 소리로 하던 이자성의 후예들이라 그런가 제대로 외적에게 당한적이 없는 강남의 오만함이라 그런가 그냥 오늘 협약맺고 내일 통수치고 니가 뭘 할수있는데만 반복함.

어처구니없는 수준의 외교야.
#74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03
한 번 지랄발광했다가 관서-하북 털린 정도로는 학습을 못 한 모양이니까 또 처맞는 게 순리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 의정부는 진짜로 전쟁하고 싶진 않았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04
걍 남해에 뇌절하는건 토인한테 그럴수 있다 칠수 있음.
근데 조선계 학살+화친 맺자마자 그전에 화친 맺었던 애 통수치고 화친 파기. 이건 태왕이나 의정부도 단순히 전쟁하기 싫다고 반박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님.
#74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05
그러니까 하고 싶진 않"았"다는 거지

과거형인 데이는 이유가 있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이름 없음(nYYFsA90ls)2025-03-05 (수) 11:07
나폴레옹은 저 수준 외교 하긴 했지?
#744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10
나폴도 지가 통수갈긴적은 별로 없잖아.
#745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10
거기다 태왕이랑 의정부가 관민 주전론 반박하기 어려운게 또 있음. 주송 이새끼들 일본이 재해 맞고 힘 빠졌다고 여송 뜯어감.
이걸 조선에 적용하면 다음에 조선에 기근 나고 그러면 바로 하북 뜯어갈지도 모르잖아? 그럼 왜 지금 주송 힘 빠질때 때리면 안되지?
#746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12
나폴이 오만불손하게 외교를 해도 지가 맺은조약 지가 선통수 갈기기 하진 않았...
#747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14
솔직히 그놈의 개천룡 예비자 얘들이 지들 출세욕심에 주전론 외치는거랑 별개로 걔들이 명분상 내세울 거 고려해보면 전쟁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 양반들도 많을걸.
#748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20
솔직히 버블 터지면 책임돌리기용 전쟁각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에서 거까지 꿰뚫어본 건 아닌 거 같긴 하다만 아무튼 전쟁준비를 한다면 나쁠 거 없지
#74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21
혁명외교란게 우악스럽긴 한데 그래도 그런 건 대의명분이란게 있기 마련이라 논리는 있고 이해는 된단 말이지ㅋㅋㅋㅋ

근데 주송은 최소한의 그런것조차 없는 막무가내일 뿐이라ㅋㅋ

중화제국식 외교와 나치/파시즘식 외교에서 단점만 골라서 어그로 미친듯이 끄니까ㅋㅋㅋ
#750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24
퉁퉁이외교임.
#75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25
그런데 이게 군부가 지 멋대로 전쟁하려는거 증명하는게 뭐냐면.


지금 조선 정부는 도쿠가와 군사정부의 생존을 원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752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25
진짜 강남은 전란에 휘말린적 없고 나가서 식민지 따먹질만 하니까 암튼 내망에 들면 내꺼다 하는 퉁퉁이짓을 당연하다고 여김.
#75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26
조선이나 부상이 대주송 외교에서 계속 사고가 터졌는게 국가적 이익이란 관점에서 지도부가 계속 무리하게 공존해보려고 하는게 문제임 사실ㅋㅋㅋ

보통은 이게 문제라고하는게 이상한데, 누가 봐도 주송은 공존할 생각이 일절 없고 공존할 방법도 없는 꼴이니 정권이 여론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외교적 무리수만 자꾸 던지는 꼴이 되는거라ㅋㅋㅋㅋ

차라리 관서 애들은 어차피 뭔 짓을 해도 여론이 주송을 용서하거나 공존할 가능성은 일절 없고 그게 당연하다고 정권이 받아들이고 있으니 대 주송외교 자체론 별 사고가 안나는거고ㅋㅋㅋ
#75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26
애당초 유럽식 뇌절은 문명세계 대상으로는 학살규모가 줄어드는데 그 문명세계 범위가 이념따라 좆대로가 되는거지

여기 주송마냥 계몽주의 뇌절을 터트리는데 지들기준으로도 문명세계인 곳도 죄다 좆대로 학살대상인 적은 없음

예외가 세계대전 피해망상으로 진짜 미쳐버린 파시스트들인데, 얘들이 그만한 억까를 당한것도 아니잖아
#755이름 없음(z/2CUQ06Xw)2025-03-05 (수) 11:26
근데 다음 정산턴에 전쟁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 전쟁이 터질지 감이 잘 안잡히는군...

조선이 선공을 할 가능성도 있겠다만...

지금 부상이 남해바다에서 해방주의 퍼트리고 있는 상황이고...

주송은 실시간으로 버블 터지고 있는 상황이지...

버블이 터져서 주송대공황과 함께 전쟁이 터질 것이냐?1

그도 아니면 해방주의 운동의 대대적인 확산과 함께 주송 내부에서도 큰 문제가 발생하여 내전을 겸한 전쟁이 터질 것이냐?

이게 제일 궁금해질 듯?
#756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28
지금 전쟁필요성하곤 별개로 버블이 터지면 조선까진 휘말리는데 이과정에서 와장창 전쟁할걸.
#757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28
그래서 웬 패륜아 새끼가 그 공오를 쳐내고 반정을 선언한 순간.

중경은 아주의 헌병으로서 「큐베」와 「안문각」 시나리오를 각각 저울에 올렸다.

헌데, 중경에서 미처 군사작전에 나서기도 전에 두 원수가 알아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기 시작했다.

승패야 뻔하긴 했지만,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조선군이 귀찮게 선공에 나설 필요는 사라졌다.

어차피 이대로 가면 저 패륜아 정권은 어련히 붕괴할거고, 백제도 슬슬 체급이 올라왔으니 승자가 된 주송도 성치만은 않을 터.

무엇보다 이대로 여송이 영토분쟁 지역으로 고정되면 주송은 육군과 수군을 동시에 증강해야만 한다.

고로, 조선은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 「둘 다 병신」이라며 부여식 외교적 언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즉 조선이 원하는 상황은 도쿠가와와 주송이 계속 서로 싸워서

주송이 어중간하게 육군과 수군 증강해서 헥헥대고

도쿠가와는 도쿠가와대로 나라 거덜내서 망하면 공오 복귀하는걸 원함.
#758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28
어케 해도 징벌전쟁이 내려져야 하는 코올 상황에서 확전 다이스 확률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주송 살려주려고 기회 준 셈인데도 주송이 안받아주고 다갓도 웃기지 말라고 하는 느낌이 완전히 주송에 대응하려는 의정부들과 대중여론 반응하고 똑같아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
#759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29
저건 도쿠가와 군사정권이 아니라 그 전에 안우지경상대

지금 조선은 2차 코올전 계획중임
#760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0
이런 와중 도쿠가와 가독부의 등장은 더할나위 없었다.

관민공동회가 제족을 싫어했듯이, 저들 또한 제족을 싫어했다.

관민공동회가 남해의 노예농장들을 혐오했듯이, 저들 또한 남해의 노예농장들을 혐오했다.

허면, 무엇을 더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아직 홀로 서기엔 짬밥도, 머릿수도 부족했던 무관들이 여기에 잽싸게 올라타면서 청룡연합이 완성되었다.


청룡연합이라고 나왔는데 초반레스만 가지고 이상한 해석하지 맙시다
#76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30
이러면 조선 입장에서는 설사 전쟁을 한다해도 오년만이라도 여민 휴식을 푹 때리고

주송과 도쿠가와 둘다 너덜너덜해지면 그 때 전쟁을 하는게 최선수임.

코올? 코올을 한다해도 그건 공오 복귀 이후의 후소와 함께 코올을 원하지 패륜아 정권과 함께 코올 때리는건 원하지 않음.

코올까지 함께 해주면 야라나이오 천황 복귀를 조선이 해주는건 물건너가니까.
#76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30
저 "패륜아"는 공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쿠가와가 정권 잡은 시점에서 "저 패륜아 정권은 어련히 붕괴"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763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31
패륜아는 어디까지나 보노보노 이야기라 덕천 막부 스탠스는 아직 모름.
#76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1
조선은 안우지경의 반정정권이 싫었던거지
도쿠가와 정권이랑 조선 관민공동회(군바리)는 지금 주송 코올전 계획중이라고 보임
#765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2
확실한건 아닌데 오피셜에서 청룡연합이라고 나왔어
#76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33
그리고 태왕이나 의정부가 원한 건 딱 거기까지였다.

어차피 그들로선 영토가 절실한 것도 아니오, 위신이 조금 급할 뿐이었는데 그것도 바밍아가리를

터트리면서 만회한 시점에서 이미 얻을 건 다 얻었으니 이대로 정상화해도 아쉬울게 없었다.

하지만, 이 주전론을 등에 업고서 병부에 자원한 신진무관들의 관점은 사뭇 달랐다.

전쟁 터질거라는 기대와 애국심으로 경학원까지 다녀왔는데 이제와서 화친하면 그들의 인생은 어쩔텐가?



이 청룡연합도 태왕과 의정부는 별로 원하지 않았는데 관민공동회가 추진하라고 압력 넣어서 된걸로 보이고.
#767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33
솔직히 워낙 버블 키우고 이거 가라앉힐 방법도 마땅찮아서 다음턴 유카리도 이렇게 된거 무판정 전쟁 돌릴걸.
#768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4
>>766 그야 그쪽은 전쟁을 원하질 않으니까

애당초 지금 조선 키를 잡은게 관민공동회인데 뭐
#769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34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1차, 2차, 3차 전쟁하던 시절에

세계대전 같은거 넣을때 누가 먼저 무슨 이유로 때렸는지 등으로 굴리지 않았던가.

그런 식으로 굴릴려나?
#770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34
조선 여론은 일관되게 주송을 용서할수도 없고, 사실 저 미치광이들과 공존할 방법도 없지 않냐고 정확하게 지적하는걸 태왕과 의정부가 뭔 핑계 대서라도 전쟁 피하려다가 계속 멱살잡고 끌려오는게 몇턴째 반복되고 있음ㅋㅋㅋㅋ

사실 이번에도 무리한 핑계잖아ㅋㅋㅋㅋ 그야 저만큼 엿 심하게 먹어서 위신 조져진 군주가 책임지고 퇴위하고 태자가 즉위한걸 패륜이니 뭐니 해봐야 조선 내 여론이 납득할수가 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은 주송이 얼굴에 철판깔고 통수쳐서 걸었고 거기서 평협이고 뭐고 다 거부하고 지랄하는 상대한테 전투 안하고 뭐하냐고 군주가 날라간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 다음엔 승리를 위한 더 과감한 노력 안하니 뒷방간거고ㅋㅋㅋㅋ이걸 가지고 조선측 태왕 급사사태하고 비슷한 것마냥 엮여서 억지부려가며 주송과 전쟁 피한다는게 말이나 되냔말이지ㅋㅋㅋㅋ
#771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34
지금껏 주송 행보상 거품 터지면 지들 모가지 건지려고 전쟁걸 놈들이기도 하고.
#772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5
그건 전세계범위 세계대전들이라 플레이어가 많아서 그렇고

이번엔 끽해야 넷이라
#773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37
그리고 애들 실물호황경기 얻은 애들이 있는데,

그거 주송의 버블과 연계되어서 터질 때에도 한꺼번에 다 터질려나?
#77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7
윾까리는 판정 중에는 가능한 중립서술하려고 해서
저렇게 군바리들 출세지향형 호전성이라고 한거고

종합해서 보면 걍 주송의 외교적 고립임
모두가 주송에게 심각한 적의가 누적되어있고
주송은 그런걸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음
#77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38
전쟁 하기 싫고 대신 전쟁해줄놈 있으니 핑계 아무거나 대고 팔짱끼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구는 걸 '그럼 느그가 무시 못할 대의명분 하나 던져줌 ㅅㄱ' 한방에 다 날려먹고 참전준비하는게 코미디여ㅋㅋㅋㅋㅋ
#776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38
버블은 다같이 터질텐데.
이번엔 걍 바로 전쟁으로 시작할 가능성도 높음.
2차 코올전터지면 사실 버블은 애들 장난수준이라
#777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39
버블 터지고 전쟁이냐, 전쟁 터져서 버블 터지냐의 차이일 뿐 둘 다 일어날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40
>>774 이건 외교적 고립 정도가 아니라 세계 전체의 적이지ㅋㅋㅋㅋ

심지어 당연히 그런 취급을 받아 마땅한 놈들이기까지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어떻게든 그거까진 아니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국익을 위해 잘 이용해먹을수도 있을지도 몰?루?하다가 그게 말같은 소리냐고 생각하냐는 여론에 멱살잡혀서 질질질 끌려가니는겤ㅋㅋㅋㅋㅋㅋㅋ
#779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1
이한 : 준가르계 침투왕조지만 핵심지인 관서한족 자체가 뜬금포 대학살과 식민통치로 주송에 공포에 가까운 적의가 깔려있음

조선 : 애초에 대규모 복수전하려던거 태왕사망이나 기근핑계로 계속 억눌린거임. 주송이 조선계 대학살 사과한적도 없는데 풀릴 이유가 없음

일본 : 그나마 실리외교로 접근한거 세번 전부 통수쳐맞음
#780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41
이게 천황이 책임지고 상황으로 물러나고 태자가 즉위하는거면 거기까지 문제적인 것도 아닌데 조선은 거기서 바로 큐베어쩌고 하면서 팝콘을 까먹어서.

솔직히 그거보고 조선 외부 맛갔나 생각부터 듬.
#781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42
책임지고 양위하는 거랑 반정은 좀 다르긴 함
#782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2
코올 풀린적도 없는데 조선이 기근때문에 잠깐 화친한 상태에서 일본한테 협약파기하고 통수친거다
#783이름 없음(60kbOWrw3k)2025-03-05 (수) 11:42
외부에서 해석을 그렇게 할수 있다 이거지.
#784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43
>>773 어차피 대한이나 하북이나 버블 터지면 전쟁나고 그 실물 군비에 죄다 때려박을 물건들이라 상관없음ㅋㅋㅋㅋㅋ
#785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3
>>780 판정에서 반정이라고 났는데 뭔 양위야...
#786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44
>>783
그... 조선이 일본의 반정과 양위를 구별 못 할 상태라면 그게 진짜로 외부 맛간 건데
#78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44
>>781 즉위한게 장남 태자면 형식상으론 양위일수밖에 없잖아ㅋㅋㅋ

실상이 반정이라도 이 상황에서 외국에서 패륜이니 뭐니 하는거 자체가 어거지 생떼임ㅋㅋㅋ

야라나이오가 무진장 억울한것과 별개로 군주로서 책임질 위치였다는건 명확한 입장이고ㅋㅋㅋ
#788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4
애당초 외교부는 계속 외교적 접근만 궁리하는게 일임.

그러니까 따로 부서 분리해서 만들어놓는거고
#789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5
형식상 양위고 뭐고 조선이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너무 아전인수격인 해석임.
#790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46
>>780 체임벌린 한거지 뭐. 뮌헨협정 하고 싶은데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적당히 쓸만한 정치변동 났다고 갖다붙인 것ㅋㅋ

안먹혔을 뿐이고ㅋㅋㅋ
#791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7
그리고 동북아 국가들이 슬슬 민족주의적인 판단이 들어가니까 착각하는데 왕조기준으로는 일본상황에 대해 조선식 대응이 맞어.

왕조기준과 민족기준이 계속 엇박자나는게 근대고
#79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48
아니 뭐 외부가 맛 갔을 수도 있음 ㅇㅇ 그건 인정함

지난 턴에 "우리 시대의 평화" 했다가 외부가 갈렸다는 암시에 해당하는 묘사는 나왔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49
>>791 그것도 아님. 주송은 왕조 기준의 외교조차 전혀 존중하지 않으니까.
#794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1:49
명목상은 당연히 양위지. 근데 실제론 반정 터진걸 바로 옆에서 모를거 같음?
#795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49
당장 관민공동회 자신도 민족주의적인 감성에 휘둘리면서도 막상 상황을 정리하라면 왕조기준으로 해석할거임.

원래 근대가 저렇게 과도기적인 엇박자가 많아
#79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49
주송 외교는 천자가 상인들에게 외교권을 맡기면서

상인들이 수익 최대치 찍는 것만 생각하고 외교적 분쟁이나 문제를 단1도 고려 안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지.
#797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50
>>793 일본 보노보노 정권에 대한 대응말이야.
#798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51
그리고 보노보노는 아버지 반정 때려서 본인이 왕위에 오른거 맞고

그걸 알고 있으니까 조선이 스팀 오른 상황이지.

야라나이오는 조선에게 고맙고 미안한 천황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 정도면 조선에게 역대 천황 중에서 최상위 우호도일테고.
#79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51
>>794 그걸 알더라도 거기에 대해 조선이 큐베랑 비슷하다고 우기며 '그러니까 주송하곤 전쟁 안해도 됨ㅎ' 하는게 조선 여론에 납득이 가능한 행태냐면 절대 아니란 소리임ㅋㅋㅋ
#800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54
>>799 ㄴㄴ 왕조기준에서 보노보노의 여송 수복전은 야라나이오 천황의 반역자이자 폐륜아인 보노보노의 전쟁임

국가가 그 자체로서 주체로 취급되는게 아니라 군주의 사적소유물로 간주되는 시대성격상 보노보노에 대해 불쾌하면 그 전쟁 도와줄 이유가 없는거 맞아
#801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56
민족주의 시대에서 엇박자가 나는 가장 큰 이유가

국가 그 자체를 개별적인 주체가 아닌 왕조와 국왕의 사적 소유물에 가깝게 보는 관점의 문제가 큼
#802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56
하다못해 전쟁을 그렇게 무리수 둬가며 피하면 확실하게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보증이나 있으면 또 몰라ㅋㅋㅋㅋ

잘해봤자 공멸하는게 우리 입장만 놓고 보면 젤 유리하지 않?을까? 같은 확실하지도 않은 셈법이잖아ㅋㅋㅋㅋ

그래서 지난번 몇번이나 준비했던 전쟁명분은 달성 완료되기라도 했음? 아님. 주송과 공존가능하기라도 함? 아님. 부상국하고 1대1로 싸우게 냅두면 주송이 확실하게 멸망함? 아님.

이런데 어케 체임벌린을 계속할수가 있겠냔 말이지ㅋㅋㅋㅋ
#803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1:57
anchor>1597060274>538

사실 이 논리 자체는 틀린 게 없음

문제는 여기까지 했으면 쟤들끼리 지랄 끝난 뒤 진입을 해야 앞뒤가 맞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4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1:58
다만 관민공동회는 지금 본인들도 모르겠지만 왕조기준이 아닌 민족주의적 감성으로 움직이는게 대놓고 보이고,

야라나이오고 보노보노고 상관없이 이 전쟁을 주송의 부여천하에 대한 침략전쟁으로 보는거.
#80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1:59
>>800 전통왕조 기준에서도 국가는 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고 양위나 반정은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허용됨. 조선은 반정 없었나? 자주 있었지.

위신 급락한 군주가 뒷방가고 태자가 정권 잡는 사례가 그리 이례적이고 먼 일인가? 멀것도 없이 진아 진광때 있었지.

그래서 이게 조선 배신한것도 아니고 조선이 반드시 적대해야 하는 적국과 맞서싸우는 와중에 별 수 없이 한 부상국을 적대하고 적국과 전쟁 안할 명분은 되나?

당연히 아니란게 조선 여론의 결론인거고ㅋㅋㅋㅋ
#80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1:59
이게 조선 입장에서는 설령 주송을 못믿고 전쟁을 해서 때려잡는다고 해도

도쿠가와와 싸워서 공멸하거나 힘빠진 뒤에 때리는게 맞음.

그런데 그 정도 시간이 흐르면 지금 군부 입장에서는 출세할 시기가-전쟁 타이밍

다 놓친 뒤에 전쟁 터질 수도 있으니 지금 이 시점에서 전쟁을 바라고 있는거라고 봐야지.
#807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01
>>806 그보다는 걍 주송 2차 코올전임 지금.
#808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01
무엇보다 이대로 여송이 영토분쟁 지역으로 고정되면 주송은 육군과 수군을 동시에 증강해야만 한다.


주송이 어중간하게 육군과 수군을 증강해서 힘이 마구 빠질 때가 조선 입장에서 최선의 공격 타이밍인데,

군부가 지금 당장 출세할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도쿠가와 군부와 손잡고 지금 전쟁하는걸로 기획을 짠거임.
#80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01
>>806 그것도 아니잖아ㅋㅋㅋ 절대 각개격파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때나 성립하는 이야기고ㅋㅋㅋ

당장 진짜로 부상국이 망할때까지 지켜만보고 있는다면 대한이 안보에서 조선을 믿어야 할 이유가 대체 뭐냐부터 문제가 되는데ㅋㅋ
#810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02
>>809 그 부상국이 망하는게 조선이 원하는 것중 하나임.

패륜아 정권이 망하길 원해서 큐베, 안문각 시나리오부터 구상하던 애들인데.
#81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03
조선이 안보를 보장해주긴 하는데

그건 야라나이오 천황 정권의 안보 보장을 원하는거지

왠 패륜아 조정의 안보 보장을 원하는게 아냐. 오히려 저거 어떻게 조지나 생각하고 있었고.
#812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03
>>810 보노보노 패륜아정권 이미 망했는데 뭔소리야...
#813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04
야라나이오가 반정당함 -> 조선이 큐베-안문각 검토함 -> 후소-주송이 싸움 -> 병신 둘이 서로 갉아먹겠다는데 굳이 지금 들어갈 필요는 없네?

여기까지는 다들 납득 가능한 부분인 거임

이제 태왕 + 의정부는 "그럼 여기서 전쟁 시마이치죠 ㅎㅎ" 하고 싶었는데 병부 + 관민공동회한테 "지랄시나이데" 걸린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04
>>812 안망했음. 설명보면 도쿠가와가 이틈왕 리스펙트해서

보노보노는 그냥 앉혀두고 있다고 나옴.

#81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04
뮌헨 협정이 영국에 유리한 것이었다는 논리인데 진짜 유리했다고 말할수가 있나 그거?

진짜로 시간이 주어지면 조선에게만 유리하다고 가정해도 신뢰를 잃는데?
#816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05
일본도 덕천정권으로 바뀌고 조선도 관민공동회가 주도권잡으면서 왕조기준 판단은 이미 날아갔고 주송에 대한 불신과 적의가 우선되는거임 지금
#817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05
주송은 물근육인데 소모까지 했고, 패륜아 정권은 갈렸으며, 후소 신정권도 주송이랑 싸우려 하니, 그야말로 전쟁 타이밍 아니냐! <-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06
>>812 보통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던 왕이 군인들 손에 허수아비된걸 정권이 유지된다고는 안함.
#81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06
>>813 동의가 있는 셈 치고 우기고 싶었지만 딱히 동의 없었음ㅋㅋㅋ

보노보노 허수아비로 올린 상태에서 도쿠가와가 노예해방선언 날리는 수준의 여론압박만으로도 무너질 허상같은 논리였고ㅋㅋㅋ
#82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06
ㅇㅇ

누가 봐도 지금 후소는 보노보노 정권이 아니라 도쿠가와 정권임 ㅋㅋㅋㅋㅋ
#82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07
이런 와중 도쿠가와 가독부의 등장은 더할나위 없었다.

관민공동회가 제족을 싫어했듯이, 저들 또한 제족을 싫어했다.

관민공동회가 남해의 노예농장들을 혐오했듯이, 저들 또한 남해의 노예농장들을 혐오했다.

허면, 무엇을 더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아직 홀로 서기엔 짬밥도, 머릿수도 부족했던 무관들이 여기에 잽싸게 올라타면서 청룡연합이 완성되었다.



애초에 지금 후소 정권을 의정부는 인정할 생각이 없었는데

정치적 파워가 부족한 젊은 무관들이 멋대로 손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등떠밀렸다는 느낌임.
#82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08
지금 후소가 도쿠가와 정권이란 걸 외부가 모른다면 외부가 "우리 시대의 평화" 때 조져져서 맛 간 게 맞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08
>>821 관민공동회가 주체고 무관들은 관민공동회를 지지한 거.
#82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12
그리고... 이번턴이 이제 슬슬 주범이 죽을 시기인가...?
#825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12
유카리가 이제 어느 나라 왕이든 60되면 죽이거나,

나쁜 펌블 나오면 일찍 죽이는 느낌이던데.
#826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14
정책기조가 확 뒤집히면 왕 바뀐게 일반적이긴함
#827이름 없음(XjWcByg.rI)2025-03-05 (수) 12:15
반대로 똥볼차다가 크리나오면 왕 죽이는경우도 있으니
#828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16
상황이 확 바뀌면 군주가 바뀐 걸로 해석하는게 보통이지.
#829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20
진범이 몇턴했지?

한3턴했나?
#830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2:22
진범이 아니라 주범 ㅋㅋㅋㅋㅋㅋ
#83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22
아 주범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22
어느 쪽이든 범죄자스럽긴 하다 /폭언
#833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30
근데 주범이 놀라운건 이녀석이 자발적으로 입헌군주정 갈긴거네.

이거 보통은 왕들이 자기 몰아내는 사실상의 반역으로 받아들이는건데.
#83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30
유럽도 태양왕 현역인데 자발적으로 입헌군주정을 채택하려는 저의를 모르겠음.

심지어 상인 귀족인 공명조차 굉장히 당황하는 기색이었고.
#835이름 없음(S3kXhUjSOc)2025-03-05 (수) 12:32
조선은 공씨 역성혁명 시절 마냥 덕천씨를 새로운 파트너로 삼았을뿐이지 부상국 망하는건 절대 좌시 안해
#836이름 없음(S3kXhUjSOc)2025-03-05 (수) 12:33
범골도 저쯤 되면 신념범이지 뭐
#837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33
부상국 망하는건 좌시 안하는데 보노보노는 망하고 야라나이오가 다시 복귀하는걸 원해서.
#838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2:34
태왕과 의정부 입장에서는 덕천씨를 새 파트너로 하는 것도

차선 내지 차악에 가까운 선택지였을 것 같은데.
#839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35
도쿠가와가 정권 잡은 시점에서 솔직히 그것도 끝이긴 함
#84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35
>>838
뭐 그거야 그럴 건데, 그래서 정권 잡은 놈이 바뀌었으면 그에 맞춰서 대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목소리 무시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이름 없음(S3kXhUjSOc)2025-03-05 (수) 12:36
야라나이오 복귀는 하면 좋은거지 딱히 적극적으로 구할 생각 없었규 덕천씨가 친조선이니 좋다고 손 잡은거지 뭐
의정부는 걍 전쟁하기 싫다지 뭐 없어
#842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2:37
태왕+의정부 입장에선 바밍아가리 털고 보노보노-주송 상잔시킨 시점에서 딱 멈췄으면 좋겠다 싶다는 게 묘사였지

그걸로 만족할 턱이 없었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45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진짜로ㅋㅋㅋㅋㅋ
#844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47
전쟁하기 싫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려가며 발버둥 치고 있는데 그게 주송에게 할 말이지 자국 내 여론에 통하겠나ㅋㅋㅋㅋㅋ
#845이름 없음(hoRnG1j3lQ)2025-03-05 (수) 12:52
근데 여턔까지 전쟁 안할만은 했잖아 ㅋㅋㅋㅋㅋ

안방 죽으니까 소빙기 터지고

안고 죽으니까 경신까지 1턴남고

이번엔 전쟁하는게 맞긴한데 그때 전쟁했으면 조선도 터졌을껄
#846이름 없음(hoRnG1j3lQ)2025-03-05 (수) 12:53
안고때도 중간에 한번 일본터져서 군량미까지 나눠줬는데 솔까 소빙기에 일본백업 없으면 좆되고
#84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2:57
그러니까 이전엔 전쟁 안한걸로 뭐라 안한건데 이번엔 가능할 턱이 없었단거지ㅋㅋ

보노보노 핑계는 진짜로 구차하기 짝이 없고ㅋㅋㅋ아 물론 형식만 책임지고 태자에게 양위지 실질적 반정인건 맞지ㅋㅋ 근디 외교에선 형식을 갖춘 이상 어느정도의 존중이 필요하고 형식을 갖춘 실질을 추궁하려면 반대쪽에도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ㅋㅋㅋㅋ

보노보노의 반대편에 있는건 주송이고 주송에게 형식이든 실질이든 무슨 명분이 있겠냐고ㅋㅋㅋ 하다못해 애비 좆으로 아는 패륜아란것도 주범이 더 심하다ㅋㅋㅋㅋ 지 애비가 피똥싸며 만들어놓은 평협 애비 죽자마자 옆집 지진났으니 강도질하면 신나겠다며 조진 놈인디ㅋㅋㅋㅋㅋ
#848이름 없음(KP/Wo12V2c)2025-03-05 (수) 13:00
애초에 상대편에 있는게 주송인 시점에서 외교 치트키나 다름없지.ㅋㅋ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00
전통왕조의 기준이든 근대 내셔널리즘 기준이든 형식을 기준으로 하든 실질을 기준으로 하든 주송이 저지른 짓거리에 대응하는 무게추는 세상에서 어케 찾냐 싶은 지경인데 억지로 창작해다가 균형 맞춰서라도 '우리시대의 평화'이어가려고 하니 저 꼬라지가 나지ㅋㅋㅋㅋㅋㅋ
#85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3:02
사실 보노보노-주송 상잔까지는 억지 좀 부리면 될 수도 있음

근데 그 뒤에 입 닦는 건 말이 안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chor>1597060274>593 소리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02
심지어 정복지 하북을 식민지화하자는 대중적 뇌절조차도 주송을 응징하기 위해선 낭비란 이유로 빠꾸될만치 끔찍하게 여론 전체가 격노하고 있는데 가능한 일을 시도해야지ㅋㅋㅋㅋ
#852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09
그리고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강동은 최소한 화동을 착취할 생각은 없는 것 같네.

대조선 주요 방위 라인이라서 군사적인 성향만 유지해주면

오히려 물자와 병기 보급 같은건 강동에서 도와주려는 느낌이 있음.

부동산 투자하라고 제안하는거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853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10
착취로 관서가 이를 갈며 떨어져나가는거 겪으면서,

북방 안보에 핵심인 화동만큼은 착취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느낌.
#854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3:10
군사력을 착취하고 있어요 /아무말
#85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13
대충 종족이 같다고 우기는 해안가 도시라면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고.

호주 자유도시동맹도 아니고 뭐 하는 짓이냐 싶지만ㅋㅋㅋㅋ
#856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16
애시당초 주송의 육군 주력은 하동일 가능성이 높아서.....
강동쪽 육군은 사실상 유사시를 대비한 진압군화 되었을 거임
#857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17
그리고 이자성 사후 남해에 카스타 제도 적용한 다음에 설탕 플랜테이션 돌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주송의 기본적인 제국주의 통치방식이 된 것 같음.

여송 노예지주들이 우릴 원한다고 해서 그대로 합병한 다음에, 중농주의 강요하는 후소에 악감정이 있던 노예지주들을 그대로 놔둔다던가

화동 융커들에게 부동산 투기 권유하고, 거기서 노동쟁의 터진다던가 보면

지배계층만 확실히 안전을 보장해준 다음에, 그들이 자유롭게 착취하고 그 이익을 나누는 형태로 제국 체계를 짠듯함.
#858이름 없음(j8yMqjjo82)2025-03-05 (수) 13:18
구도로 보면 동아남북전쟁인가

주송+화동+남해지주 vs 조상한+남해노예
#859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19
대동전쟁이라고 불러도 될듯
덕천씨도 아마 대동주의를 부르짖은 느낌이지?
#860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19
보면서 스페인의 남미 식민지 지배방식처럼 느껴지는데 이게 제국 입장에서 좋은게 뭐냐면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 서로 싫어하게 되어서, 둘이 손잡고 제국에 반역하는 가능성을 막아줌.
#86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20
근데 이번에 여송 잃은 후소가 노예해방령 때리는 식으로 남해의 약점을 찌른 상황이고.
#862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22
그리고 신진무관의 뇌절은 뇌절도 아니고 그냥 당연한 일임.......
경학원을 통해서 그토록 열심히 국뽕세뇌를 했는데 당연히 강력한 조국을 추구하는 거지
#86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22
오늘연재분 다봤는데

감상평1) 일본에서 안우지경 뜨는거 실화야 씹 ㅋㅋㅋ

감상평2) 주송 얘네들 본토에서 반란이니 쟁의니 터지는거 알빠노 하는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네거티브)

감상평3) 분명히 어제 안무진 성불했는데 개같이 분노하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
#864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23
기근 연타를 국뽕세뇌로 넘겼으면 그 국뽕에 맞춰주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ㅋㅋㅋ
#86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23
이번이야말로 혁명전쟁이라고 불러도 되지 싶고ㅋㅋㅋㅋ 부상국은 혁명적 상황이 맞고 조선도 우리시대의 평화 계속하려다 거기로 끌려가고 있고 대한도 이 방향으로 가게 될테니 머ㅋㅋㅋㅋ

이자성의 난은 애초에 지도 혁명이라 안했고 실제로도 황도파 쿠데타인데 혁명이라 할 이유가 아예 없는 일이기도 하니ㅋㅋㅋ
#866이름 없음(j8yMqjjo82)2025-03-05 (수) 13:23
안무진 정책이 너무 성공적이라 사방에서 이미지 벤치마킹하는 바람에 터진 ㅋㅋㅋㅋㅋ
#86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24
아 그리고 하북 묘사가 안되서 그렇지 걍 여태까지 명목상 강성제국 영토였고 실질적으로는 조선이었구만 ㅋㅋㅋㅋㅋ
#868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25
그리고 후소가 이틈왕에 뒤통수 맞은거 기억하고 주송에 뒤통수 또 맞아서 분노로 날뛰는거와 별개로

도쿠가와가 이틈왕이 한거 그대로 따라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이틈왕의 성과가 아주 전역에 인상적이긴 했다는게 느껴져.
#869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3:25
무려 남제부터 섞이기 시작해서 몽올엑시즈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섞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26
안무진은 유교적 조선을 만드려고 어쩔 수 없이 법치주의를 갈겼고 그 결과가 조비에트라면
대한은 조비에트가 되려면 안무진 처럼 법치주의를 갈겨야하는 구나!!로 이해하니까 안무진이 빢치지 ㅋㅋ
#87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27
조비에트가 되려면 법치주의 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
#872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27
하동이 노왕 야랄로 좀 특이케이스지
역사적으로 보면 하북은 경계지역이 맞음
#873이름 없음(j8yMqjjo82)2025-03-05 (수) 13:27
강성천하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쪽도 독자천하를 펼치는 것이다

부여천하 전개
#874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29
가독부로서 비상사태를 선언한다만으로도 선례가 잔뜩 쌓였을 만큼 흔히 있던 일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

다만 이게 귀족이나 사족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의지라고 단언할 수 있다는 점은 이자성의 난의 파급효과는 맞겠지ㅋㅋㅋㅋ

이자성의 난의 똥을 치우러 가는 입장에서 기분이 더럽기야 하겠지만 전쟁하는데 적이 쓴 유용한 전술을 안 쓴다는건 사치고ㅋㅋㅋㅋ
#87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31
근데 조선은 카이바 때는 관밍공동회 뇌절에 올라탔으면서 마다오 때는 어떻게든 회색제국하려는거 걍 용쓰네 싶다

민족주의 뇌절을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겠냐 (절레절레)
#87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32
◆주전론VS화평론:.dice 5 10 = 5

1.관민공동회와 도쿠가와 가독부의 이해관계가 100% 일치. 의기투합함.
2.가진 돈 몽땅 군수산업(※실물경기)에 꼬라박아욧!
3.병부"오, 아니라네! 아니라네! 우리의 조선은 더욱 더 거대해야 한다네!"
4.그래서 포위망이라고요?


3 안걸린걸로 봐서는 강동 점령은 불가능이라고 일단은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건 후속 다이스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려나.

사실 화동 점령도 꽤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87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33
뇌절두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시대의 평화" 연장이 뇌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33
하다못해 주송이 좀만 더 정상적이었으면 전쟁안하려고 하는거 이해라도 하지 주송 상태가 낚지인데....

소빙기-대기근 땜시 경제부터 회복하고 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계속 뇌절 자제시키려다가 조선 내부에서 엎어질수도 있겠음
#879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34
그리고 포위망 안걸린 부분도 정교하게 주송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동맹하고 알아서 어택땅이라는 느낌이 강함.
#88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3:34
뭐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관민공동회는 좀 심하게 꼽다 싶으면 탄핵권 가지고 햣하 하는 법 잘 배운 거 같으니까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881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35
조선은 어차피 더 참아줄 수 있는 위신이 아님 ㅋㅋ
#882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35
통치나 영토화는 무리겠지만 괴뢰국 수립 정도는 해볼만은 하겄지.

해안 도시들이야 지랄발광을 하겠지만 식민수탈 당하던 내륙에 먹힐지는 의문이기도 하고 해안 도시들도 버블붕괴 이후에 그 지랄발광 방향성이 어쩔지는 봐야 할 일이니.
#88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36
>>880 제대로 된 의회가 되어가고 있지ㅋㅋㅋㅋ
#884이름 없음(j8yMqjjo82)2025-03-05 (수) 13:36
어떻게든 떼어내면 위치상 조선경제권이니까 화동까지는 된다 아닐까

내륙은 몰?루 상태고
#88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41
메메타적으로 조선이 전쟁하려 들때마다 다이스가 안걸린 거지만

걍 시원하게 꼴아박았음 좋겠어요!
#886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43
>>885 사실 이게 조선의 민의라는 거임 ㅋㅋㅋ
#887이름 없음(dqvGs4Yfwo)2025-03-05 (수) 13:45
정산턴 걸릴 때마다 기가막히게 피해가더라.

주범 녀석 은근 운이 좋았어
#88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46
어차피 패전해봤자 하북 잃어버리고 마는거지 본토는 문제없으면서 떼잉

그로고도 날빌메타의 안문각의 후손이냐!
#889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47
뭔가 결론이 나야 군축에 동의하지 ㅋㅋㅋ
전쟁위기는 그대로인데 군축하고 경제재건 하자니 이게 될리가 있나
#890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47
기본적으로 외교적 신로도 -100인 호전적인 국가를 상대로 말로 맺은 협약 맺고 평화주의 가겠다는 건 민의 입장에서는 욕나오는 상황임 ㅋㅋ
#89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49
뭐랄까 회색제국 관료주의 근성에 단점인거 같구만ㅋㅋㅋㅋ
#892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49
지금껏 주송이 신뢰할 수 없는 존재란 것만 꾸준히 증명되었는데
조정에서는 뭘믿고 화평을 추진하냐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지 ㅋㅋ
#89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49
그것도 유사시에 아군 해줄게 당연한 핵심적인 나라를 버려가면서 우리시대의 평화ㅋㅋㅋㅋㅋ

민의의 문제가 아니지 이건ㅋㅋㅋ 아무도 납득 못햌ㅋㅋㅋㅋ
#894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49
관료주의 근성 덕분에 소빙기에서 사람 살릴려고 노오력할수 있었지만

관료주의 근성 때문에 전쟁 하는게 쉽지 않네
#895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50
이성적으로는 전쟁은 하는 것보다 안하는 게 무조건 맞음......
그런데 대한이나 후소가 생각하는 조선이나 교육받은 조선인이 생각하는 조선은 당당한 천하의 주인이지
저런 불량국가 냅두고 말로 협상하고 쉬자는 하남자가 아니란 말이야!
#89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50
이걸로 이기든 지든 강동 금권 귀족들이 뭔가 배웠으면 좋겠구만.

사실 이 녀석들 여기까지 계속 강도귀족 짓거리가 가능한 것도

따지고 보면 실패와 장애물을 마주친 적이 없어서니.
#89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3:51
뭐어 일붕이도 반정+ㅈ대로 전쟁 갈겨서 신용도 떨어진건 맞는데 그래서 그게 주송 수준이냐면 그건 아니거든...
#898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51
그나마 관료주의의 표출이 전쟁 꺼리는거라 나은건 맞지만ㅋㅋㅋ
#899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51
아무튼 후소를 미치게 만든건 주송이 맞긴함 ㅋㅋ
#900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52
생각해보면 주범이 천자가 되면서 강동 금권 귀족들은 지금까지 성공을 하면 했지

뭔가에 실패해서 크게 낭패를 본 적이 한번도 없더라.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뇌절을 쭉 하게 된 원인인 것 같음.
#901이름 없음(j8yMqjjo82)2025-03-05 (수) 13:52
주송이 외교중점을 조금만 찍었으면 이 구도가 안나왔지
#902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53
>>897 반정은 몰라도 침략전쟁은 주송이 건거고 평화적 협상도 주송이 걷어찬거고 부상이 한건 이거에 맞선 항전 뿐이잖아ㅋㅋㅋㅋㅋ

이건 오히려 신용도 오를 요인이지ㅋㅋㅋㅋㅋ
#90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3:53
애초에 주송 입장에서 적대당하면 골치아픈 체급 가진 국가가 딱 대한 조선 일본 셋인데 셋하고 외교를 죄다 조져놓는 ㅂㅅ이라... 하나만 아군으로 끌어들였으면 나머지 둘은 알아서 수세로 전환할수 밖에 없는데
#904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3:55
일붕이 신용도? 올라갔는데?

침략전쟁 당하고 외교시도 한다음 그 뒤에 전쟁임. 이게 왜 신용도가 떨어질거라 생각함?...
#90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3:56
뭐 다음턴에 전쟁 하긴 할테니 이기든 지든 조선은 다시 메카솔개 메타로 체제변환 해야할 거 같다

시대가 의정부-소비에트를 따라잡아서 민의와 정부의 괴리로 계속 엇박자 나니까 말이지
#906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3:56
>>902 조선 다이스표에서 걍 대놓고 반정하고 ㅈ대로 전쟁해서 제족이나 얘나 둘다 싫다고 했는데 뭐
#907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3:56
회색관료제국이 무조건 옳고 반대는 나쁘다 하는 발상은 내려놓으라고.
#908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3:57
>>906 그건 정치국 입장이지.
#909이름 없음(/4thGE3xk2)2025-03-05 (수) 13:57
오히려 외교를 생각하면 그냥 지금 들이박는 게 맞음.....
반주송 리더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긴 해야하니까
#910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3:57
애당초 일붕이가 그나마 주송한테 학살 안당해봐서
유일하게 실리외교가 가능한 나라였는데

일붕이가 주송한테 실리외교 세번 시도했다 세번 다 통수당함
#911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58
황도파 쿠데타부터 시작해서 사이비 국교 국가신토나 이민족 대학살 반복이나 무지막지하고 폭력적인 식민지배에 그렇다고 자국민이라고 수탈 안돌리는것도 아니고 중일전쟁때 장제스가 지들한테 전쟁 건거란 식의 뻔뻔함까지 너무 일제 그 자체긴 해ㅋㅋㅋㅋㅋ
#912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3:58
통수 세번맞고도 아무튼 조선이 나서지 말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는 걸 우리는 종속되었다고 해요.
#91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3:58
>>908 ? 그럼 정부 입장에서 알아봐야지 누구 입장에서 알아봄?
#91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3:58
아 그러고보니 연재 시작할때 유카리가 그랬지.

남해에 직접 사민한 적도 많아서, 남해인들을 자기네 초족인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여송을 따간게 그런 의미도 강했으려나.

그러니까 이탈리아가 달마티아 원하는거와 비슷한 느낌으로.

정작 여송은 문화적인 성향이 일본에 가까워졌지만.
#91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3:59
>>906 그렇게 우기려고 하는걸 조선 여론조차 개소리 집어치우라고 하고 노예해방선언 정도 명분만 가져온 즉시 도쿠가와 손을 들어줬는걸 뭐ㅋㅋㅋㅋ
#916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00
개인적으로 조선이 체제변환못해서 사회압력으로 혁명 터지면 1848년 혁명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ㅋ

공화혁명 하기에는 이자성 도요토미 전례가 있어서리
#917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00
이한은 공포때문에 준가르 수뇌부가 실리외교 가능한 나라였던거지 기본적으로 극한의 ptsd에 시달리는 피해자라서 주송에 대한 악감정이나 신뢰도는 제일 심각하고

조선은 계속 외교 교섭하다 조선계 대학살 쳐맞은 나라고
일본하고는 혈맹

일본이 그나마 그렇게까지 당하진 않아서 실리외교 가능했는데 결과가 3연 통수임.
#918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00
아니 뭘 착각하는데 전쟁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지금 대한 조선 일본 셋이 반주송 코올이잖아 그럼 최소한 협의는 하고 여송에 꼴박하던가 해야지 걍 냅다 들이박으면 걜 뭘 믿고 전쟁함? 반대로 조선이 저랬어도 코올리더 노릇 못했어
#91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00
도요토미랜다 도쿠가와 이에노부 ㅇㅇ
#920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4:01
일본 외교신뢰도 어쩌고는 "보노보노 정권"한테만 적용 가능하다고 보면 됨

도쿠가와 정권 된 지금은 아무 연관 없는 이야기
#921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01
코올리더고 나발이고 태평하게 무역 땡겨놓고 코올리더고 나발이고. 처맞아도 얌전히 있어라 한다고 얌전히 있는게 종속국이지 뭘.

지금 얘네가 뭐 대불동맹같은 공식적인 연합군이라도 짰음? 아닌데?
#92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03
아무튼 도쿠가와 정권이랑은 청룡연합 했잖아 한잔해
#92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03
연합군 아니니까 상관없다 할거면 조선이 혈맹인데 왜 안도와주냐 소리는 왜함? 상관없는 일인데
#924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05
걍 조선이고 일본이고 여론은 항상똑같아

주송은 역시 반드시 멸망시켜야할 나라다

그게 가능한가 아닌가랑 별개로

주송은 공존도 안되고, 외교도 안되고, 국력만 강한나라라서
#925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06
>>918 왜 부상국이 주송에 꼴아박았다고 우기는거임ㅋㅋㅋㅋ

주송이 지진난 부상국에 꼬라박은거고 외교적 해결노력까지 걷어찬거고 부상국이 한 일은 침략군에 항전한게 다여ㅋㅋㅋㅋㅋ
#926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06
>>924 뭐어 그건 맞긴해 주송은 신용도가 오를 구석이 없다
#92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08
단지 부여천하가 자연억까로 전쟁할 상황이 아니라는거만빼면마이지
#928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08
땅 뜯기고도 외교적 시도까지 했잖아.

거기서 뺨맞고도 아무튼 조선이 가만히 있었으면 하니까 가만히 있겠다. 종속수준이 너무 높네.
#929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09
국력만 믿고 외교도 자기 편할대로 하고
손속은 쓸데없이 잔인해서 학살도 거리낌없이 저지른데다
그거 반성한적도 없고, 실행범은 국부임.
#930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10
지진났다고 협정파기하고 여송 뜯어간건 진짜 웃겼다
#93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10
주홍은 진짜 무슨 정신머리로 사는걸까....
#932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10
>>925 아니 군대 뽑아서 남이 점령중인 땅에 넣었으면 그게 박은거지 뭐 일본이 전쟁 일으켰다고 했음? 걍 하기 전에 말이라도 하고 하라고 이게 그렇게 어렵나 저 꼬라지면 딱 추축국식 알아서 해주겠지 수준이잖아
#93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10
주송
#934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10
보통 주변국에 대재앙 났으면 성의 없게라도 조의정도는 표현하지 않나?
#935이름 없음(T3bFCJsYUU)2025-03-05 (수) 14:11
주송 : 그래서 JOY를 표했잖아 /폭언
#936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11
아니 씹 전쟁하기 전에 말하고 하라는게 왜 조선이 시킨대로 하란 소리가 되는데 자꾸 똑같은 소리하게 만드네
#93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11
>>934 유학 문제가 아니라 걍 상식가진 위정자라면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ㅋㅋㅋㅋ
#938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12
걍 낚지보다도 심각한 미친놈임.
다이스 어장이니까 가능한 룰치킨 국가
#939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14
강성은 허구한날 룰치킨 하는것도 뭘까 싶다

그나마 강제는 그래도 정상적이었는데 진초나 주송이나 룰치킨 그자체입
#940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14
시스템 이용해서 보는 사람까지 농락하는 기분이라 진짜 볼때마다 저게 뭔 소리가 나옴.
#941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15
강제는 솔직히 다이스를 잘 받아먹은거지 말이 안된다 수준은 아니라... 진초의 전패통일은 모르겠고 주송은 뭐 혁신이란게 금융공학이던데
#94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16
중원-정산턴 룰치킨짓의 진초와

그냥 정산턴 룰치킨짓의 주송

진짜 뭐가문제냐 씹...
#943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18
솔직히 뭔 이상한 국교회 들고 와서는 이교도란 이유로 다 죽이고 다녔다면서 나라가 너무 멀쩡하게 돌아가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4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20
진초가 정산턴 룰치킨으로 너무 말도안되는걸 만들어놓음

전근대 중화제국이 풀파워 해양 중상주의 유지가능할리가 없는데 나라터지면서 군사력 완전포기로 반란막으면서

아무튼 조선이 안쳐들어오고 커버쳐줌으로 넘기고
마지막에는 화북돌려줌으로 재통일하고...

슬슬 거기부터 완전히 몰입떨어지고 가상국가보는 기분이었음.그래도 뭐 아름다운 이야기다로 봤는데

주송은 중원을 식민지로 굴리는 외교도 안하는 학살자인 강동크기 네덜란드지만 천자국이라는 존재자체로 모순인 짓을 하고 있고
#945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22
난 조선이 전쟁준비해놓고 안하는 거에서 좀 몰입떨어짐 ㅋㅋㅋㅋㅋ 한 두번이면 몰라도 3번은 넘었을텐데
#946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22
주범 이전 천자는 상인들과 힘겨루기 하면서 어떻게해서든 외교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는데

주범 이 녀석이 입헌정하면서 상인들에게 다 맡기더니 외교 이런거 1도 신경 안쓰고 풀악셀 밟더니

일종의 민족주의로 여송 다시 따먹기까지 한 느낌임.
#947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22
이번턴엔 좀 주송 특혜가 심했지.

대한이든 조선이든 지난턴에 주송 하는 짓 보고 초긴장상태로 전쟁준비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정산턴에선 주송 상대 코올전 없이 어떻게든 주송에 최대한 유리한 각개격파 전쟁 구도였는데다, 부상국 항전으로 가서 나온 전투 다이스에서도 확전 확률이 10% 밖에 안될 정도로 주송 살려주려고 무진장 밀어준거니까.

그러고도 하던 일제 짓 계속 하면서 버블 자폭이나 하면서 세상 전부가 이 짓거리를 용납 못한다는 일관된 다이스가 나오며 기회 그렇게나 받고도 한턴 더 사는 정도로 끝이 나는 모양이지만.
#948이름 없음(ApdPMrSuh2)2025-03-05 (수) 14:22
이게 말이 되는 나라냐는 매 어장마다 나오는구만 그러려니해
#949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22
외교를 더럽게 하면 그래도 해양제국 범위인데
주송은 그냥 주변국이랑 아예 외교를 안함.
근데 중원천자니 내부물류로 네덜란드짓이 됨

하지만 딱히 중원천자 책임은 안짐.
근데 터질게 아직 안터져서 일단 돌아감 상태
#950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23
>>948 진초는 그래도 이론상 말이되는 수준인데

주송은 그냥 존재자체로 모순임.
서로서로 상극인 짓거리를 싹다 모아놓고있어
#95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24
주범"그래서 권한과 책임을 전부 금권귀족-의원들에게 던졌다!

이제 뭐가 터져도 최소한 천자 책임은 아니라 사직은 문제없뜸!"
#95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24
중원천자도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하북이랑 관서가 조선 영향권인데 왜 중원 천자죠?
#953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24
진초는 조선이라는 말도안되는 외부요소덕에 유지되는 이론상 가능함의 영역이고

주송은 체제 자체가 모순에 가까운 국가
#954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26
대놓고 남해에서 해방전쟁 뜨니까 뭐 제대로 대처도 못한다고 나온 시점에서 주송 정부 역량도 뻔한 수준이긴 한데
#955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26
주범 이녀석 AA 원본마냥 운빨이 장난 아님
#956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26
중화는 포기했고 하는짓이 도시지역 네덜란드임. 사실상 수백만 도시와 수천만 식민지 구조를 만들어놨고.

그래놓고 중화처럼 굼. 묘사만 보면 금융 벌크업이 무슨 중화제국 전성기처럼 나옴. 그나마 돈나오던 남해에서 노예반란이 수두룩하게 터지는데 아무튼 벌크업 우렁차고 근육질이래.

뭐임?
#957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27
관서는 조선 위성국에 하북은 조선령인데

아무리 강성 900년? 그쯤이라해도 반조선 야랄 200년인 강성제국에서 자기들 땅(=식민지)이었던 곳을 조선이 가져갔는데 뇌절을 남해에서 하는것도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함

노왕반정 이상으로 주송천자한테 개지랄해야하는게 맞지않음?
#958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27
주식시장 막 열고 첫 10년동안은 뭔가 혁신은 있었던 것 같아.

그 다음부터 고여서 잘 안풀린다는 말이 있었고.
#95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27
강제는 그냥 다이스 운이 드라마틱하게 강했던 거고, 진초는 정산턴을 합쳤던게 뜻밖일 정도로 파급효과가 심해서 치트를 받아버린 거고. 이건 머 한참을 보던 참치들도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 눈치도 못채던거니까 어장 전개방식 조정과정에선 있을만한 일이지.

근디 주송은 냉정하게 말해서 스토리 진행용으로 버프를 지나치게 받은 느낌이 넘 심하긴 해. 이자성의 난은 애초부터 근대적 혁명 소릴 들을만한 사건이라기엔 무리가 너무 많았으니까. 청교도 혁명까진 뭐 어떻게든 갈수도 있었지만 그걸 넘어선 뭔가인것처럼 버프 주려다보니 자꾸 꼬이는 느낌.
#96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29
뭐어 가만보면 주식+부동산을 금융공학으로 만져서 펌핑시킨거 같은데 얘넨 이걸 감당할 실물이 없어서 버블이란 말이지... 다음턴 다이스 볼만 하겠다
#961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29
혁신이 문제가 아님.
비유하자면
난 마법사 클래스 특징을 가져와서 주문을 쓰지만 도적특성도 있어서 백스텝 치명타 보정이 있으니

선공 주문에 확정 치명타 보정이 들어간다!!!
같은 말도 안되는 룰치킨 국가야
#96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29
화북반환은 속국이다며 시작한 반조선으로 노왕반정에 위화도회군에 화동지맹에 온갖 개지랄을 해놓고

주송이 학살까지한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는 지역을 조선이 가져갔는데 잠잠한게 참...
#96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29
아무튼간에 버프 무진장 받은 결과 주송=일제가 되긴 했는데 더 답도 없고 이젠 치워야지.
#964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29
결국 이번 정권이 실패 한번도 없으니까 이렇게 막나갈 수 있었던거라는 생각도 들긴 해.

그리고 덩치가 커서 누가 함부로 건들기 어려운 것도 있었고.

그걸 조질만한 조선은 대기근으로 메롱 상태였으니.
#965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30
절대로 양립이 안되는 체제 둘을 섞어놓고 아무튼 최강 이러고 있는게 주송
#966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31
난 혁명공화국이야.
난 금권상업국이야
난 내각제 군주정이야
난 중화제국이야

뭔씹
#96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31
뭐어 태평양전쟁같은 무리 안하고 중일전쟁을 일방적으로 누른 일제라고 생각하면 이상한건 아냐 아무튼 다 잘된다고 생각할 테니까
#968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31
둘도 아니다 넷이군
#969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34
잘처서 중원 절반에 스스로 중화제국임을 포기해놓고, 거기다 현실에서도 온갖 소수민족들이 바글거리는 강남-안남을 영유하면서 단일민족 풀체급 중화제국마냥 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970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4:34
주식도 무슨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야지 굴리지 주변 시장 죄다 적대하게 만들어놓으니까 그게 돌아갈리가 있나.
#971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34
중화제국 체제는 더이상 아닌 것 같은데

혁명공화국 이후 금권상업+내각제 군주정은 은근 말 되는 것 같은데?
#97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35
난 개인적으로 이자성이 그렇게 혁명적이었는가를 잘 모르겠음

주송황제가 뒷배에서 끌여들인 숙청을 위한 마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973이름 없음(lKQDa/KXvo)2025-03-05 (수) 14:35
금융을 하면서 그렇게 호전적으로 구는 것 자체가 모순됨.
#974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35
제일 궁금한건 얘네 제대로 된 군대가 있긴 한지 정도. 도시야 군대 안가려 들거고 농촌은 착취연타로 남아있는 인력이래야 걍 숨쉬기 운동이나 할줄 아는 수준의 인력일건데
#975이름 없음(LkLR0k7eDY)2025-03-05 (수) 14:35
>>970 그래서 제대로 돌아간건 주식시장 열고 첫 10년 정도고

20년 차에는 고인물로 가득차서 슬슬 정체되고 버블 들어가버린듯.
#976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35
>>972 ㅇㅇ 아님
#977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4:36
일단 해군은 확실하게 있는데 육군은 모르겠음. 화동 외주 빼면 육군 키웠나 모르겠는데.
#978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37
첫 10년이야 슬슬 전후재건 마무리될 시점이라 아직 성장할 여지는 남아있긴 했어 근데 이제 재건 끝나니까 이제 뭐함? 에서 답을 못낸거지
#97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38
이자성은 시작부터 자기가 혁명하는거 아니라고 하는 반동적 캐릭터가 극단적 수단 쓰는거였고, 진짜 억지로 혁명가로 버프 떡칠시켜준거고 그래도 무리라서 결국 황도파 쿠데타였다는거 인정한 건데 주송 버프를 위해 아무튼 간에 이자성이 한 일은 혁명이 절대 아닌데도 혁명의 긍정적인 면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같은 묘사가 계속 있는 꼴.
#98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39
사실 뭐 대단한 혁명가라기보단 걍 잘 싸우는 왕망 느낌이긴 했지 자성이햄...
#981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4:39
주범은 사업가긴 한데 내치 능력은 1도 없어 보이고 전 주씨황제 죽고 방향타 잃은 느낌이긴 함.
정치한답시고 주송 당파에 올라와 있는 놈들은 그냥 강도귀족이라 돈 버는거 빼면 딱히 목적이 없는거 같고.
#982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39
호전적일수는 있음.

근데 이건 호전적이냐 마냐가 아니라 그냥 외교를 안하겠다는 태도인데. 이러면 뭔짓을 해도 자본시장이 안돌아감

이론상 중국의 막대한 농촌을 굴리면 규모는 됨.
보통 내부에서 이딴짓하면 바로 농촌이 적이되니까 문제지
#983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40
아무튼 주권재민이고 아무튼 선거한다...

그게 산혁도 안 나온 중원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하긴 함?

아니 그 이전에 내륙은 착취때문에 쟁의가 터지고 있는데 강도귀족과 천자는 버블에만 혈안된거같은데 주권재민 조금이라도 신경쓰고있긴 함?

결국 이자성의 혁명의 유산이라고 하는 주권재민이든 선거든 제대로 된 결과물이 없는데 말이지
#984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40
여기 동아시아에서 근대적 혁명에 젤 가까운 역사적 사건은 부상국의 이에노부 집권이어야지 이자성은 진짜 무리야 저거.

잘쳐봐야 진짜 혁명적 사건의 원인이 된 어쩌구 뭐 그런거지. 미국 독립혁명 계기가 된 7년전쟁 같은 식의 포지션이 이자성의 난이라던가.
#985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41
그래도 주권재민이 나라에 실제로 반영되는게 주송뿐이라고 한거보면 혁명이 아니라기도 뭐하긴해 민의 반영이라기엔 슬슬 조선처럼 걍 상반 비슷한 금권귀족들만 의견 내는거 같긴 한데
#986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41
다이스 판정이 확실히 나오기 전의 모호성으로

유리한 부분만 챙겨먹은 키메라임.
#987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42
혁명 신성 농민 금권 강성 제국입니다.
이게 씨발 같이 굴러갈수있는 단어냐
#988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4:42
주권재민이긴 한데 실질적으로 금권귀족정이 되서 어느의미 중추원 열화판임.
#989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42
>>983 아니 뭐 불가능하긴 해도 선언 정도야 할 수는 있지. 원역사 쑨원이나 이 어장 위공학자 케이스마냥.

근디 이자성은 시종일관 광신적 반동주의자란 캐릭터였고 캐릭 해석에서 그게 더 강화되서 황도파 쿠데타로 결론이 났는데 그런 선언이 가능했던 사상적 근거 자체를 모르겠음.
#990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43
사실 뭐 프랑스도 혁명전쟁 이후 도로 왕 세줬다고 프혁을 혁명이 아니라곤 안하잖아 그런 느낌?
#991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43
프혁은 왕 모가지를 지들손으로 잘랐잖아
혁명전파한다고 주변국이랑 싸웠고
#992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44
녹지주-강도귀족 만의 의견을 주송의 주권재민이라고 쳐준다면

사족기구인 관민공동회, 상회기구인 중추원도 주권재민이지 ㅋㅋㅋㅋ
#993이름 없음(O3Xl/V.ZPE)2025-03-05 (수) 14:44
그나마 우호적으로 해석해주자면 초기 이자성 반군 선전탑에는 제법 전위적이고 탄탄한 위공학자가 있어가지고 걔가 주권재민 주장했었는데 황제한테 포섭되서 황도파 쿠데타 색체 확실해진 이후엔 걔는 숙청됐다거나 그러면 어째저째 설명은 되는디 그럼 작중 이자성이랑은 상관 없는 소리지 주권재민은.
#994이름 없음(oMFGxZ/8gs)2025-03-05 (수) 14:44
맞다면 맞는데 아니라면 아닌 종교 반군이라
#995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45
농민은 1도 신경 안쓰는태도로 수십년인데

내정이 씹창나지 않는 이유 : 다이스 안걸려서
#996이름 없음(CTUc6XNwiQ)2025-03-05 (수) 14:46
자본이고 뭐고 진짜 네덜란드도 아니고,
수천만 농민을 끌어안은 국가가 일단 자국민인 국민을 네덜란드가 독일지역 빈농들보다 박대함 ㅋㅋㅋㅋ

네덜란드는 자기 국민들은 그래도 나름 챙겼다
#997이름 없음(/OLNddcn0s)2025-03-05 (수) 14:46
뭐어 대기근 연타로 경제 개박살난 조선도 멀쩡하게 전시경제 돌리는거 보면 걍 내부 ㅈ된건 어지간하면 어장주도 냅두는 느낌이긴해
#998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47
#1001이름 없음(UA2yqnKIp.)2025-03-05 (수) 14:47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