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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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609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3-03 (월) 08:51
Updated:2025-03-08 (토) 09:12
#0유카리◆ej.1Kuk5/E(W8xLZYeJRo)2025-03-03 (월)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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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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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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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0:59
ㅇㅊ
#3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0:59
관중에서 개지랄낸거보몈 예종이 싸이코패스 였기에 그랬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음 ㅋㅋㅋㅋ
#4이름 없음(5STmwkmDKk)2025-03-06 (목) 11:02
실제 사이코패스로 다이스뜨긴햇지 ㅋㅋㅋㅋ
#5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1:08
중화 황제는 강간약지를 해도 직례를 같이 조지는게 맞는데
아로나는 직례를 새로 키워줘야했던 영락제 비슷하게 되버린게 컸던것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6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36
강간약지를 한다는게 원래는 지역 유력자들을 조지고 중하층민을 관리해서 유력자들이 자기 영향력 아래 사람들을 모아 반기를 드는 걸 막는건데

지금 주송은 강간약지를 하면서 지주를 둥가둥가해서 수도로 모으고 중하층민을 조지는 식이라서 강간약지가 그 강간약지가 아님.
#7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38
강간약지가 지방에서 중앙에 대해 칼들고 덤비는걸 막겠다는 식의 유력자 찍어누르기가 아니라 지방을 수탈해 빨아먹겠다는 식의 농촌 조지기라서.
#8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39
ㅇㅇ 남해에서 하던 식민제국주의를 중원 내륙 전역에 그대로 적용중인거지 저거.
#9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39
통치의 수단이 아니라 수익극대화를 위한 수단이고.
#10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39
중원에서 지방 유력자 조지면 통제가 안되서 바로 반란임
신사층이 그래서 청나라에서도 존중 받았음
#11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41
그, 사고전서같은 백과사전 편찬이나 지방 순행이나 문자의 옥이 지방 유력자 신사층 조지기인데요.

한쪽에선 조지고 다른쪽에선 띄워주는 식인거지 무작정 존중이다 이게 아님...
#12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41
그래서 일부로 지방 관직을 제한하는 식으로 간거고
#13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42
중화제국의 경우 강간약지를 위해 지방호족/지방부유층을 수도권에 강제이주시키는 극약처방도 종종 시행한적이 있긴 한데 이것도 '강제'이주란 점에서 알수 있듯 토지 기반에서 억지로 떼네서 부재지주 놀음을 못하게 하려고 하는 짓이라.
#14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43
>>11 청이 원래 내리 100년을 죽여버리기만 하다가 통치가 도저히 안되니 한족 관료 채용했잖아 그게 신사층 존중이지
#15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44
>>14 청은 입관하기 전부터 한족 관료 임용했음. 관료 임용할건 하면서 밟는건 밟는데로 병행한거지.
#16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44
아 이 100년은 후금 포함해서 말한거
#17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44
후금 시절에도 한족 관료 임용함.
#18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45
말 잘 듣는 몇몇을 따까리로 쓴걸 임용한거다 하면 원나라도 한족 등용한거지
#19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45
후금시절에도 한족관료 열심히 기용했는데.

요동에서 농사짓기도 꽤 노력해서 시도함. 소빙기라서 실패한거지.
#20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1:45
범문정이었나? 개국공신급이지
#21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46
원나라는 아예 한족을 만호장 삼아줬는데
#22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47
당장 한인팔기가 왜 있다고 생각함?...
#23이름 없음(..yj/P0uHE)2025-03-06 (목) 11:48
강간약지는 어디까지나 제민지배의 수단이고, 중앙이 지방을 억누르기 위해 흥성해야만 하지만 모든 백성들의 삶의 방식은 원칙적으로 중앙이든 지방이든 비슷비슷해야만 한다는 소리임.

부재지주를 멀리 있는 도시에 몰아넣어서 그 지방의 부를 모조리 빨아먹는다 같은 거랑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란 뜻. 그럼 빨아먹는 도시와 빨려먹는 지방의 삶의 방식이 격차 때문에 현저하게 달라져버리는게 확정이 되잖아.
#24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1:48
원나라는 지속적인 쿠데타때문에 뇌사상태였던 게 제일 큰 문제임.

뇌사상태에서 벗어나면 본인들도 중화제국 경영해보려고 행동은 함. 곧바로 쿠데타 처맞고 뇌사당해서 문제지.
#25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1:52
주송의 방식은 아주 단순명쾌한 식민제국주의적 수탈임. 제민지배의 수단인 강간약지와는 완전히 다른 거고.

물론 최소한 하남 안휘 호남 호북 강서 등의 지역을 싸그리 식민지 수탈로 돌리고 그 외에도 광범위한 면적의 내륙지대를 그리 만들었으니 수익율 하나는 어마어마하고 버블이 안 끼더라도 주가가 그만큼 오를만도 했겄지.

자본주의가 비약적으로 발전도 할만하고 식민수탈을 피해 도망쳐온 인구로 도시들이 양적으로 무지막지하게 커지는것도 당연함. 그리고 주송 내부의 다수의 민족분화가 돌이킬 수 없게 확정되는것도 당연하지.
#26이름 없음(..yj/P0uHE)2025-03-06 (목) 11:54
>>24 정확히 말하면 민속놀이가 일상 그 자체고 예외적으로 그걸 막고 정상국가로 만들어보겠다는 토크토아 집권기란 예외적 시기가 10여년쯤 있었는데 그게 암만 봐도 몽골인들의 뜻이라기보단 토크토아 개인의 뜻인것 같다는 문제가ㅋㅋㅋㅋㅋ
#27이름 없음(dzIBaEA5lc)2025-03-06 (목) 11:58
명나라가 그렇게 보여도 지독할정도로 상업 탄압하던 덩치 큰 조선인 이유지
#28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2:01
근데 웃긴게 주범 천자가 남해인들이 우리와 더 가까울거다라는 발언에 부르주아들이 공감을 하고

그 한다는 방식이 지배층을 사람으로 대우하고 포섭하는 방안인데,

이거 혹시 직례에서도 비슷한 방식이라서 실질 같은 나라 사람으로 대우하고 있는건가...?
#29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05
해안도시 부르주아층(부재지주층)이 곧 국민인게 맞겠지. 원래 고향이 어딘가 정도의 문제는 신경쓰지 않는 정도의 관대함은 있는거고.
#30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2:09
실제로 남해에 대규모로 사민한 적도 있다고 하니까

같은 초족이라는 인식일지도 모르겠다.
#31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12
돈 없는 놈을 플랜테이션 노예로 부리는데 주저가 없을 놈들이 하는 같은 초족이란 말이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ㅋㅋㅋ

차라리 돈많은 유럽인들이 훨 '국민'되기 쉬울 걸 진지하게ㅋㅋ 유럽에 관심 가지고 적극교류 다이스도 걸렸겄다ㅋㅋ
#32이름 없음(nqvhgLeJWs)2025-03-06 (목) 12:17
>>29 원래 '우리'끼린 끈끈한거야 ㅋㅋㅋㅋ
#33이름 없음(fWO4QTENvw)2025-03-06 (목) 12:31
우리=돈있고 땅있는 부자
#34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2:37
아 그러고보니 애네들 화동에는 부동산 투기를 권유했었지.

어, 진짜 가난한 사람이면 직례라도 낮춰보고

우리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투자 권유하거나 도와주고 그러는 성향인건가???
#35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2:38
여송에 박은 이유 중에 하나도

설탕 플랜테이션 농장을 돌리고 싶은 여송 노예 지주들의 요청 받은게 있다면 흠.
#36이름 없음(3AwFDkkJWQ)2025-03-06 (목) 12:39
뭐어 사실 돈있고 권력 있으면 조선이나 일본보단 주송이 살기 좋긴 할거야
#37이름 없음(fWO4QTENvw)2025-03-06 (목) 12:39
여송 지주들이 도움 요청 했다는 묘사는 있었을걸
#38이름 없음(nqvhgLeJWs)2025-03-06 (목) 12:41
저래뵈도 지주-금권 강도귀족들 출신은 소상공인 지식인들이니까말야
#39이름 없음(nqvhgLeJWs)2025-03-06 (목) 12:42
여송 노예지주래봐야 강남입장에선 그거 가난한 소지주잖아
#40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42
자기들이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부르주아지- 머 이런 마인드일 가능성은 상당히 높지.
#41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43
>>39 후소가 열심히 키워준걸 통수치고 노예화시킨거라 부재지주로 강남 해안도시 입성하면 입구컷은 넘을걸ㅋㅋㅋㅋ
#42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2:43
이케보니까 후초-주송보고 저렇겐 살지 말아야지라며 조선이랑 일본의 자본가들 보면 부여천하는 이념국가 인거 같다 ㅋㅋㅋㅋㅋ
#43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2:44
말아야지라며 -> 말아야지하는
#44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44
후소는 끈덕진 노력으로 진짜로 유의미한 수준의 자영농 인구를 창출해내는데 성공했단 소리고 그걸 노예화했단 뜻이라 남해 노예지주들 중엔 독보적으로 부자들일 것ㅋㅋㅋㅋ
#45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46
둘 다 이념국가 맞음ㅋㅋㅋㅋ

내셔널리즘도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아니라 시빅 내셔널리즘 전제인 놈들이고ㅋㅋㅋㅋ
#46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2:48
중추원 엑셀과 몽올도시 샤르티아.... 그립습니다
#47이름 없음(q6La.pLjDw)2025-03-06 (목) 12:57
관외 사토는 안그립?(?)
#48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2:58
사토는 하북에서 하고 싶은거 하다 갔잖아 호상이지
#49이름 없음(nqvhgLeJWs)2025-03-06 (목) 12:58
남해 노예지주들 중에 여송 지주보다 소작농 수가 많은 놈들은 넘쳐나도 생산력은 여송에 압살 당하는 놈들도 많겠지
인정 받을만 했다
#50이름 없음(sdLDlH4TUA)2025-03-06 (목) 12:59
안문각의 건국유훈은 기어코 대동주의란 이념적 체계로 정립(인지 창작인지)되어버렸고, 후소의 붓의 나라란 것도 하는 행동 종합해보면 단순한 자뻑이 아니라 국가이념이거든ㅋㅋㅋ

사민동란때 초강경파 위공학자들이 화씨 덴노 폐하려고 할 때 주장했듯이, 역사의 근본도 나라의 근본도 백성이어야 하는데 그 백성을 침략해 정복했다는 이유로 그 후손이 가진 혈통의 통치권이 정당화된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냐ㅋㅋㅋ

그래서 요히토-화희-화명 시절에 그거에 대응하는 근거로 주자학자들이 다시 꺼내든게 군주는 그 나라에서 제일 가는 사대부라는 명제고, 이 맥락에서 이건 군주의 통치권은 정복자라서가 아니라 교화를 배푼 스승이라서 가지는 권리라고 바뀐 거란 말이지.

그래서 그 이후로 수백년간 지속된 관동 관서간 민족갈등이 사라진거고. 본래 문명에서 멀었던 에미시 출신이라도 부여천하에서 온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얼마든지 선비도 군자도 될 수 있고, 이 나라는 그런 교화를 베푸는 나라고 그 구성원은 교화된 이들 모두다라는 통합된 정체성이 세워진 것.

물론 화씨 연산군 나오면서 터지고 역성혁명 맞긴 했는데 이걸 이어받은 후소의 정체성을 확립한 공애가 '후소는 만민의 교화를 위한 국가다' 라는 이념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부동하게 때려박았다고 봐야겠지 정황상.
#51이름 없음(QPKAJVxApg)2025-03-06 (목) 13:03
그거 계몽주의잖읍읍
#52이름 없음(e2sCq1SYgs)2025-03-06 (목) 13:07
다른 태평양 섬들은 '어차피 거기서 뭐라도 해보려면 인프라가 필요한 동네들인데 무리해서 식민착취 하는것보다 나라 꼬라지라도 갖춘 위성국 만들어다가 알아서 자력으로 가능힌 한계까지 인프라 관리하게 하는게 더 싸게 듦'이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근거도 있는데 루손 섬에서 저랬단 건 얘들이 꽤나 광신적인 이념국가가 아니면 불가능한 영역이라.
#53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3:08
17세기에 일본에 축적된 재화의 양이 장난 아닐거라.

은이 일본으로 흘러드는데 은이 흘러나갈 곳은 또 마땅치가 않았을 거거든. 그래서 남는 은을 여송이나 제후국들에게 마구 퍼붓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어.

있는대로 다 뺏고 독점하려 들지 않는것도 재화가 썩어넘치던 상황을 경험해서 쌓고 모으는게 문제가 아니라 순환시키는게 더 큰 이득이라고 생각해서일 수 있음.
#54이름 없음(bCmJV90daU)2025-03-06 (목) 13:08
??? : 돈의 윤회는 중요하지 암암
#55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3:11
루손을 저렇게 관리한것도 이념국가적 성격도 있지만 그냥 재화가 과하게 축적되던 상황도 한몫 했을거.

태평양 무역으로 은을 빨아들이고 있을텐데 정작 아시아에서도 식량장사로 흑자무역상태였음.
#56이름 없음(RnM221G8js)2025-03-06 (목) 13:17
지속적인 자영농 중산층 양성도 성공하고 무역구조상 일본에 재화가 쌓일수밖엔 없다.

그럼 이제 어떻게 돈을 모으냐가 아니라 어떻게 써야 하냐를 생각하던 시기였겠지. 거기서 이념적으로 소비한다는건 나쁘지 않고.
#57이름 없음(QPKAJVxApg)2025-03-06 (목) 13:18
아 하북 목장주들이 작전 친 자금이 설마...
#58이름 없음(QPKAJVxApg)2025-03-06 (목) 13:19
목장 재건한다고 빌린 돈으로 그 짓한거냐고...
#59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23
제법 오랫동안 잡았던 진초는 개발딸을 안치는데 부상국은 이리저리 손을 댔다.

계속 쌓이는 재화를 어떻게 써야하냐로 고민하던 부상국의 고민의 결과인게.
#60이름 없음(e2sCq1SYgs)2025-03-06 (목) 13:25
>>51 얘들은 이걸 그냥 왕도정치라고 부를 것ㅋㅋㅋㅋ

"힘으로 인을 가장한 자는 패자이니 패자는 반드시 큰 나라를 소유해야한다. 덕으로 인을 행한 자는 왕자이니 왕자는 큰 나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탕왕은 70리를 가졌고, 문왕은 100리를 가지고 왕도를 폈다.

​힘으로 남을 복종시킨 자는 마음을 복종시킨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 복종한 것이다. 덕으로 남을 따르게 한 자는 마음이 기뻐하여 진심으로 따르게 한 것이다. 공자의 70제자가 공자를 받듬이 이와 같은 것이다.

​시경에 이르되, '동서남북 사방에서 마음으로 따르지 않음이 없다'고 하였으니, 이를 두고 말함이다."
#61이름 없음(QPKAJVxApg)2025-03-06 (목) 13:26
하북 개발은 대박이 약속된데다 부상국 상인들이 하북경제 구조 모를리가 없으니 안정성도 높게 평가했을거고
#62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28
하북에서 민란났을때 일본이 먹을 어그로까지 조선이 먹었다고 했는데 그야 일본이 언급될만함.

안정적인 약속된 대박이라고 부상국 상민들이 장투했을텐데.
#63이름 없음(QPKAJVxApg)2025-03-06 (목) 13:29
역시 조선의 좋게도 나쁘게도 신뢰가 있다 ㅋㅋㅋㅋㅋ
#64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35
17세기 내내 형성된 무역흐름적 결과로 일본에 지속적인 재화 축적 -> 지나치게 축적되는 재화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자 이걸 순환시키기 위해 여기저기 돈쓸곳을 찾음 -> 태평양 섬국가들에게 투자해도 하와이 포함해도 체급때문에 충분하지 않음 -> 여송과 하북에 장투.

라는 흐름인것이.
#65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3:36
부상: 아무튼 조선이 하북통치 성공했잖아! 하북도 독립할생각없잖아! 장투는 신이다!
#66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3:46
왜 하북이 고작 20년만에 실물 강자가 됐나 했더니...
#67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46
여송에 투자한게 굉장히 많았으니까 주송이 여송 뜯어먹은 것만으로 터지는걸 1턴 늦춘거지.
#68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48
하북이 수상쩍게 빨리 복구되고 실물강자가 된 이유.

주송이 고작 여송 뜯어먹은 것만으로 폭발이 1턴 늦춰진 이유.

전부 저 부상의 17세기 호황 때문인게?
#69이름 없음(4TyIY/BY6U)2025-03-06 (목) 13:51
근데 뭐 쌓아놓은게 있다기엔 18세기 되자마자 억까맞고 반정 터졌잖아 재해 터진 시점에서 그거 다 털었던 처음부터 모자랐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을걸 대단했으면 반정까진 안터졌지
#70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54
그건 유동성 문제지. 지금 부상국은 2차전 준비중이다. 쌓은게 별로 없었음 2차전 준비도 엄두도 못냄.

애초에 이건 동아시아 무역구조상 일본에 재화가 쌓인다는거라 일본이 쌓은게 적으면 동아시아 무역 자체가 별로란 소리야.
#71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3:54
원래 뭐 없으면 힘도 없어서 반정도 못나
원역 에도 막부가 다 같이 망해서 그냥 저냥 살았잖아?
부상국은 그 재해 쳐맞고 패전까지 하고도 나라 유지할 여력이 있단거니까 체력이 무시무시하단거지
#72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3:55
조선은 바다로 나갈 생각도 없고 17세기 기근연타로 골골거리고, 저따구 약탈적 체제의 여송이 국제무역의 중개자적 역할을 할 순 없을 거라서. 남는건 일본이야. 소거법적으로.
#73이름 없음(4TyIY/BY6U)2025-03-06 (목) 13:59
뭐어 그렇긴 한데 사실 기근 시즌에 학살메타 굴리고도 민란 좀 터진게 전부인 주송이나 한세기 가까이 억까 당하다 경신 을병 두개 쳐맞고도 딱히 대단한 반란이 터지진 않은 조선보면 한번 맞자마자 나라 터진건 고평가하기엔 좀...
#74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01
후지산이란 일본 영산 분화도 겹쳐서 천명이슈 땜시 쩔수없네
#75이름 없음(bCmJV90daU)2025-03-06 (목) 14:01
한?번
#76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01
후소가 쌓은게 많긴 할텐데 얘들 경제체제상 민간금융이 그렇게 크진 않을거임.

조선보다야 민간금융 비중이 크겠지만 주송이나 동시대 유럽 국가들하고 비교하면 뭐 이런 빨갱이 나라가 다 있냐 소리 절로나올만치 경제기반은 협동조합이고 관치경제 지휘가 확고한 범위 내에서만 공기업 사카이공행 산하 대기업들이 활동하는 구조라서.

딱 후소 의정부나 중추원의 지휘감독이 가능한 후소 본토나, 국가간 외교를 통해 보증받은 해외 무역기지 혹은 개방된 무역항, 그리고 확실한 위성국들이 아니면 외부투자 엄청 꺼리는게 당연한 구조라.
#77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03
자연재해 자체는 극복이 얼마든지 가능했음. 그 상황에서 주송에 세번 통수받고 이번엔 진짜 전국민이 치가 떨릴 굴욕을 당했는데 외교적 해결 시도하다 또 모욕당했으니 돌아버릴수밖에.
#78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07
그렇게 자연재해 처맞고 패배도 겪었으면서도 후소가 반정 후 공보 정권도 그 후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비변사 정권도 '결코 다시 전쟁!' 외칠 수 있는거 자체가 이놈들 쌓아둔게 너무 많아서 겨우 그 정도론 전국민이 개빡쳐버린 이놈들이 전쟁하려는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뜻이라서.

이놈들 말로만 하는 주전론도 아니고 주송과 타협할 여지 다 없애려고 남해 전역에 노예해방선언 갈기고 조선과 연계해서 캐삭빵 가자는 전쟁 전국민이 지지하는 판국이라 진짜 그동안 쌓아 온 게 많긴 많을것.
#79이름 없음(4TyIY/BY6U)2025-03-06 (목) 14:07
그거야 뭐 사실 가만 생각해보면 조선이나 일본이나 통수맞은것 치고는 이상하게 주송하고 화친하려 들긴 했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80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09
이자성 보면 그야 화친 마렵지
진짜 백만 단위로 사람 죽였을텐데
#81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4:12
이자성 일단 군사적 위업만 따지면 몰락 안한 나폴레옹이니.

그 조선이 철륜 돌리는 제경제로 볼 정도면
#82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12
지금 주송은 전턴도 이번턴도 해서 이자성 이후로도 학살 마구하는 주제에 겉에서 보면 국력도 미친듯이 강해지는걸로 보이는 괴물임(단, 조선 군사 전문가 빼고)
#83이름 없음(4TyIY/BY6U)2025-03-06 (목) 14:13
이자성도 솔직히 고평가하기엔 외적이 아니라 걍 내부반란만 조지다 죽어서... 그 반란도 지가 뭔 이상한 사이비교 안믿는다고 야랄해서 그렇고 지 때문에 일어난 반란 지가 때려잡은게 다인데 이걸 높게 쳐주기엔 좀...?
#84이름 없음(ltSJIRoeEo)2025-03-06 (목) 14:14
노예해방선언했더니 여송을 저렇게 만들수 있는 나라가 저러니까 신뢰가 간다고 호응해서 반란이 터질수준이라.
#85이름 없음(bCmJV90daU)2025-03-06 (목) 14:15
박청 : 뎃?
#86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15
내전이 전투병력 규모만 200만 대전인데 그걸 얕보는게 골 빈거지
#87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16
호왈 양측 합쳐서 200만
#88이름 없음(ZKi/EqIAe2)2025-03-06 (목) 14:20
바로 전쟁을 안건 거 때문에 이자성을 철륜돌리는 제경제로 봤다 이렇게 판정한거라...
#89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4:20
강동 사족 때려잡아 정리한 뒤에, 박청의 화북-몽올 죽이고 관서까지 쳐들어가서 때려죽임

남해 평정도 감안하면 실질 3면 전선에 화북, 관서면 실질 하나의 나라 체급이고
#90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4:21
육전에서 존나 개미친 전쟁병기인건 부정할 수 없음
#91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22
이길 수야 있는데 1,20만 정도는 죽는걸 각오해야 하는 전쟁은 제대로된 위정자일 수 록 할게 못 된다
#92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28
요즘 안봤는데 주요 플레이어들 상황 어떤지 대략적으로 애기 해줄수 있음?
다이스물 실시간 직관하다가 혈압올라서
#93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29
곧 동아 대전쟁 터지기 직전
#94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33
사상적이야 그냥 사이비 종교에 미친 황도파 쿠데타 확정이고 정책적으로도 기껏 한 토지개혁이니 농회니 하는 것들이 한세대도 안 지나서 다 증발할만큼 모래성에 불과한 얼치기에 불과했다는건 그냥 사실임. 별로 대단한 사상이나 이념도 없고 그나마 본인이 하겠다고 한 것도 싸그리 실패했는데 본인은 바라지도 않았던 부작용들 때문에 결국 주송에 도움이 된 듯? 하고 있는거고.

거기에 추가로 주변국가 모두가 주송을 증오하거나 경멸하니 영향력이 없다시피한 수준인게 당연하지만(까놓고 요시노부가 이자성의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 이자성이 지만 몰랐지 부여천하 가독부 정권들 선례 영향을, 특히 그걸로 혁명적 사민정권 운영한 위공학자들 영향 무진장 받아서 베낀 꼴인게 진상일것), 군사적으론 다른 문제니까.

애당초 특기가 적군이나 아군이나 다 무더기로 죽이는 물량전 소모전 학살전인데다 그것도 말년에 토번 파촉에서 연패하긴 했으니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평가가 그렇게까지 높진 않겠는데, 무슨 백만대군을 쉽게 쉽게 뽑아버리고 소모하고 다시 뽑는 괴력은 다들 경악하지 않는게 이상한 문제였을 거. 그것도 소빙기의 온갖 기후재난 가운데에서.
#95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34
주송 -> 본토 내륙이 남미식 식민지로 해안가 도시한테 착취당하고 경제랑 주긱은 떡상하는데 실물은 없어서 사지 분해되기 직전

조선 -> 경신대기근을 대동사회란 이념 각성으로 버텨내서 하북 따먹하고 을병대기근때 구제역터져서 고생했다가 의회한테 휘둘려서 일본이랑 손잡고 전쟁결의함

일본 -> 태자가 반정해서 반주송 여론을 등에 엎고 여송 꼴박했다가 패배해서 천자는 뒷방으로 보내지고 도쿠가와 이에노부가 가족부로서 남해 노예해방 불질 중
#96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35
>>95 땡큐!
일본은 여송 꼴빡했다 참패함?
#97이름 없음(jeaN9z.zHM)2025-03-06 (목) 14:35
사실 토번 파촉에서 연패라지만 원래 여기가 천혜의 자연요새라는거 생각하면 또...
#98이름 없음(bCmJV90daU)2025-03-06 (목) 14:35
참패는 아니고 그냥 패배
#99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36
>>96

그때 일본이 쓰나미에 지진에 화산폭발에 연타 당해서 패배할수밖에 업긴했다 ㅋㅋㅋ
#100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37
근데 가끔 언급되는 부상국은 어디야?
#101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37
요약하면 사라예보 터지기 직전의 1차 세계대전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
#102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37
>>96 정확히 말하면 몇번이고 통수받는걸 참고 평화협정 맺어서 외교적으로 공인받은 걔네 영역이라서 시간과 노력 엄청 들여 개발 잘해놓았더니 자연재해 연타 맞고 정신없을때 주송이 또 통수치고 전쟁걸어서 강탈해갔고 그래서 전국민이 더는 못참고 주송 놈들과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보복주의에 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
#103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4:37
일본 = 부상 = 후소
#104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37
일본=부상

해성화씨가 상국택갈이 해서 조선한테 개처럼 처맞고 전쟁영웅이 역성해서 부상(후소) 건국함
#105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38
>>100 역성혁명 이후 일본 국명임. 고려->조선처럼 일본->부상(후소)인데 한국어로 부상이라고 하면 다쳤다는 단어랑 헷갈리니까 부상국이라고 부르는 것.
#106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38
일본 엄청 잘나갔었나 보네?
예전처럼 부여천하 2중대나 조용한 아침의 나라 아닌가봐?
#107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0
>>106 어 어디까지 봤었음?

부상이 한 200년 쯤 된 나라인데 ㅋㅋㅋㅋㅋ
#108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40
>>106 둘 다 맞았는데 이중대라기보단 이인자에 가까워지던 중이었던 걸 어떤 말도 안되는 빌런이 끝도 없이 괴롭히다보니 그만 전국민이 빡돌아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40
>>107 후소로 바뀐건 봤었는데 부상국이라해서 몰랐음
#110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1
후소 부상 둘 혼용해서 쓰니까 헷갈리긴 하지 ㅋㅋㅋㅋ
#111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42
대충 이성계가 세웠던 나라 지진으로 망하는 턴까지 봤었음
#112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2
아 이한 멸망
#113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43
그뒤로 일이 바빠서 못보다가 경신 대기근이나 진초 망하고 강동 식민제국 됬단말 듣고
혈압오를거 같아서 한동한 안봄
#114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44
>>106 힘에 취한 놈(주송)이 동아 전체를 상대로 전쟁과 조약 파기를 반복해대서 대 송나라 징벌전 성격의 전쟁임
#115이름 없음(0JpIeFxi.k)2025-03-06 (목) 14:44
그럼 좀 더 있다가 보는게 맞을 듯. 식민제국주의 뇌절이 극한까지 간 시점이라서.
#116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45
>>113 앗 그럼 더 빡칠텐데...
#117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5
어장주가 다음턴은 무조건 전쟁한다니까 내일 잡담판 반응보고 다시 달릴지 결정하셈
#118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46
근데 주송이 그리쎔?
전쟁다이스 강자인가?
#119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7
초말송초랑 주송은 좀 고구마긴 해 ㅋㅋㅋㅋㅋ

킹치만 중화를 넘어 중원도 n갈죽 낼 강성의 행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120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48
주송은 정산이랑 전쟁다이스가 잘나온 편이지...?

내정다이스는 평타여서 순조롭게 폭발사산으로 가고 있지만
#121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48
>>118 이번에 대공황 터지고 혁명으로 죽던가 전쟁으로 대공황 터지고 전쟁 중에 혁명 터지거나 둘 중 하나일 정도로 뇌절해버렸음...
#122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49
그리 개판치고도 아직까지 표면적으론 잘나가고 있단건
전쟁은 거의 이기거나 비겼다는거 아님?
#123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0
이기기도 했고 정산에서 전쟁 선택지가 안걸리기도 했고 ㅇㅇ
#124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51
기근 지진 화산폭발 3연타 쳐맞은 부상국 상대로 이기긴 했는데 딱 거기 밖에 못하고 노예해방 선전에 남해 식민지 반란 터졌음
거기다 얘네가 부동산 투기로 버블도 심각하게 낀 물근육이 되버려서...
#125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51
이젠 중국이 정산다이스 먹고 시작하는거 끝나려나?
#126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52
그건 네가 보기 그만둔 다음부터 동아 전체 다이스로 바뀜
#127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3
피카츄 부터인가 그 다음대 인가 정산이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보는 걸로 바뀜
#128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4:53
주송전적은 이럼

전쟁 데뷔전에서 박청(화동기반왕조)에 대승, 관서랑 무승부인데 상대방 붕괴로 승리
여송전쟁에서 일본 격퇴

준가르 상대로 패배해서 관서이탈, 전쟁다이스 없이 조선 공격으로 하북이탈
#129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54
조선이랑은 제대로 붙은적이 없었네?
대충 조선이 경신으로 개판난 사이에 막장짓 한건가?
#130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5
>>129
YES YES YES
#131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5
1600년 소빙기 시작부터 조선이 상태가 메롱이었음 ㅋㅋㅋㅋㅋ
#132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4:55
저 박청이 조선 기근으로 개판난 사이에 화동 들어가서 1턴 버틴 탈주몽올애들임...
#133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56
주송이 개막장 된건 주송 시작부터 그래가지고 ㅋㅋㅋㅋ
중원 대전쟁 여파로 기어이 중화가 완전 파괴당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선이 하북을 해방군 행새 하면서 먹어버림
#134이름 없음(bCmJV90daU)2025-03-06 (목) 14:57
사실 쫓겨났던 애들 입장에선 해방자 맞다 /확신
#135이름 없음(YgwhKvBVAI)2025-03-06 (목) 14:57
솔직히 해방군 행새가 아니라 해방군 맞는거 같은데...
강동말곤 식민지 취급했다면 해방군 아닌가?
#136이름 없음(8jpT3p1Zo6)2025-03-06 (목) 14:57
관서도 뇌파괴 당하더니 조선 동생으로 들어가버렸고
#137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7
조선조정 입장에서는 몇십년 짜리인지 모르는 재해 대처가 더 중요해서 쭈욱 전쟁미루다가

민의를 버티지 못하고 경신 끝나자마자 하북 따먹해서 을병이 좀 아팠지만 뫄
#138이름 없음(CDSTumhrKI)2025-03-06 (목) 14:57
해방군(팩트임)
#139이름 없음(UJ98um043Y)2025-03-06 (목) 14:58
관서가 조선 위성국이고, 하북이 을병때문에 수탈했지만 아무튼 선녀같다 조선! 하니 좋지아니한가 라이라이차차차
#140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6 (목) 15:00
제도랑 고려문자 도입 밎 외교를 조선천하에 의지해서 그렇지 위성국은 아니지
#141이름 없음(Dw.5YNqHdo)2025-03-06 (목) 15:01
반송동맹이라 쓰고 대동사회 동지라고 읽는다
#142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6 (목) 15:02
그 외에는 소소하게 동로마가 살아있고 신롬이랑 러시아제국이 터진 것 정도가 특이점이네
#143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6 (목) 15:02
해방군 맞긴 할거야 그때 묘사가 싸워서 밀린게 아니라 버티질 못하고 물러났다 인데 남해 서양군하고 준가르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해도 현지 민심이 안정적이면 한번 싸워볼만 한데 그러지 못했으면 하북에서 조선편 든쪽이 다수였다는거라
#144이름 없음(Dw.5YNqHdo)2025-03-06 (목) 15:04
프랑스가 식민지 거진 쳐먹은 신교 리더(본인은 구교임)라던가
영국이 식민지 송곳 뚫겠다고 포틀랜드 통해서 아르헨티나 점령이라는 미친짓을 한다거나 유럽도 소소하게 많이 바뀜
#145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6 (목) 15:05
신교진영(구교도 프랑스-폴란드 듀오 대활약)
#146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6 (목) 15:06
신교진영인데 왜 리더가 프랑스죠?
#147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6 (목) 15:07
리슐리외의 프랑스잖아 당연한거네!
#148이름 없음(Dw.5YNqHdo)2025-03-06 (목) 15:09
신롬 개박살 냈으니 충분히 해볼만한 신교 지지였다
#149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6 (목) 15:13
러시아는 왜 망함?
#150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6 (목) 15:14
대북방전쟁에서 깨지고 소속 공국들끼리 내전 들어감
#151이름 없음(Dw.5YNqHdo)2025-03-06 (목) 15:14
신롬이랑 같이 쳐맞고 차르(하고 싶어 하던 분) 권위가 개박살 나서 로마로마 하고 있음
#152이름 없음(.TvH0CgbG6)2025-03-06 (목) 15:21
너무 크게 성공해서 이후 코올당하고 있을게 뻔히 보이는 프랑스였다.
#153이름 없음(Dw.5YNqHdo)2025-03-06 (목) 15:28
이미 코올 터져서 이탈리아에서 쫒겨났읍읍
#154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6 (목) 15:29
요즘 구어장 작품들 아카이브하면서 대충 흝어보니 속터지는 전개같긴했었음
#155이름 없음(spE.XM2eK.)2025-03-06 (목) 15:52
아무튼 차르가 맞긴 했음ㅋㅋㅋㅋㅋㅋ 정제 아우구스투스가 아니라 부제 카이사르란 의미에서 차르고 동방부제 룸 차르국과 동격의 북방부제 루스 차르국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
#156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06
주송이 이자성 말년에 파촉정벌 실패하면서부터는 그렇게 막 전쟁 성과가 좋지 못하고 그래서.

지금 강해보이는건 전쟁을 계속 뒤로 미루면서 들어간 보정임...
#157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0:15
보정이라기보단 그냥 허장성세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hsyLjbtQxA)2025-03-07 (금) 00:15
토번 패배 파촉 패배 준가르 패배 조선 실질 패배 후소 승리(자연재해빨, 남해 전역 연장전 중)인데...

군사적으론 1945년 7월경 일제같지. 핵은 아직은 안맞았고 소련 참전은 아직은 안했을 뿐인.
#159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0:15
애초에 강해보이는것도 이것들이 뭘믿고 저기에 모든걸 쏟아붓는거지?해서 강해보이는거지 보정은 아님ㅋㅋㅋㅋ
#160이름 없음(hsyLjbtQxA)2025-03-07 (금) 00:16
아 토번은 대패다.
#161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16
결국 왜 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안들어가지? 아 쎄 보여서 그렇구나! 인거니까.

허장성세라고도 할수있고 후발해석이라고도 할 수 있고 보정이라고도 할 수 있고.
#162이름 없음(hsyLjbtQxA)2025-03-07 (금) 00:17
머 이자성때는 모든걸 군대에만 꼬라박다가 지금은 아니긴 하지.

지금 모든걸 꼬라박는건 아시엔다들을 괴도 과일회사로 효율화하는데 다 꼬라박는 중이고ㅋ
#163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0:22
>>161 그동안 계속 내부사정때매 못햇다!에서 이제 이번턴으로 확실해졋잖음ㅋㅋㅋㅋ
#164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0:23
어제 한동한 안봤다는 참치인데
여기 동양 기술력은 어떤 상황임?
아편전쟁이나 흑선내항 당할상황임?
#165이름 없음(CgW4dNeHGs)2025-03-07 (금) 00:24
황제를 능멸하는 아시엔다들의 전횡을 황도파 쿠데타로 타도하고 새끈한 주식회사들이 이끄는 유나이티드 푸르츠식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입헌제국이 되었으니 이 어찌 무칠 좋고 톤톤 좋은 일 아니겠는가!
#166이름 없음(CgW4dNeHGs)2025-03-07 (금) 00:25
>>164 서유럽이랑 동급이거나 근소우위지 싶은데?
#167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0:27
>>164 기술 다이스는 딱히 다루지 않아서. 안다루는 게 맞고.

뭐 자체적으로 전열보병 넘어갔나?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거 보니 일단 얼추 비슷한 레벨에서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고 하는 수준 같은데.
#168이름 없음(CgW4dNeHGs)2025-03-07 (금) 00:27
중원의 3/2와 남중국해 연해 전역을 괴도 과일회사의 식민영지로 만들었는데 어찌 이렇게 짜낸 돈이 집결하는 주송 해안도시들이 세계 자본주의의 최선두가 아닐 수 있을까ㅋㅋㅋ
#169이름 없음(CgW4dNeHGs)2025-03-07 (금) 00:28
일단 이자성의 난 시절엔 어케 봐도 다른거 필요 없고 전열보병 하나만 많이 뽑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뽑았습니다가 가능해서 저 짓이 가능한 식이었고.
#170이름 없음(pbQGhlIzIc)2025-03-07 (금) 00:29
전쟁 미친듯이해서 군사테크 올리고 서양해적들 때려잡는거 보면 기술차이는 없는듯?
#171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0:29
>>168 재화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최선두가 아닐수 있다.

애초에 지금 재화 산출 원탑은 중남미고. 착취하는 게 아니라 어떤 방면으로 어떻게 굴리냐가 중요함.
#172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0:30
경제구조 견실하게 짜올린 부상국이 아시엔다들보다 못하지 않다고 하면 그것도 그런 거고.
#173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0:31
애초에 착취했으니 자본주의 최선두면 스페인이 자본주의 최선두를 처먹었어야 함.ㅋㅋㅋㅋㅋㅋ
#174이름 없음(hzE1SN31ug)2025-03-07 (금) 00:32
18, 19세기식 아시엔다 지배체제가 20세기식 괴도 과일회사 지배체제에 동시대 일제를 섞은 오묘한 물건이 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
#175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0:33
현실 스페인이 중남미 그 거대한 재화를 마구 빨아먹었고 아시엔다들도 중남미에 많이 거느렸지만 그 전성기에 자본주의 최선두를 찍었냐고 하면 웃기는소리 취급이잖음.
#176이름 없음(hzE1SN31ug)2025-03-07 (금) 00:35
머 괴도 과일회사의 일제식 입헌제국(웃음)이 되고 그 괴도 과일회사들이 아무튼 자국회사란 거 보면 자본주의 자체는 스페인이나 스페인 식민지에 비할 수준은 초월한건 맞겠지ㅋㅋㅋㅋㅋ

그저 주송이란 나라가 영국령 인도제국 미만의 사이버 제국일 뿐이지ㅋㅋㅋㅋㅋㅋ
#177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0:38
"국가 가상화"
#178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0:38
결국 중남미 짜낸 스페인은 산혁 못가고 2류 열강되버렸고
자체 산업력을 키운 영국만 산혁간거 생각하면 과일회사=자본주의 최첨단은 아닌거 같은데...
전열보병 마구 찍어냈을 수준이면 시대상 비슷한게 맞는듯
#179이름 없음(hzE1SN31ug)2025-03-07 (금) 00:38
무굴제국 간판쓰는 동인도회사령 인도인데 영국 동인도회사가 단일회사가 아니라 여러 괴도 과일회사들이고, 소재지도 한참 멀리 잉글랜드에 있는 대신 인도 남동부 해안가 도시들에 깔려있는 격이니까 저거ㅋㅋㅋㅋㅋ
#180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41
착취할 식민지의 존재는 뭐 중요하긴 한데 그게 엄청 크게 있으니까 세계 원탑 뭐 이런건 아니란 말이지.
깡 식민지만 치면 스페인은 18세기에도 영국 프랑스를 넘는 세계 탑이었을거고 까놓고 말해 시베리아 자체가 식민지랑 다를게 없는 러시아도 17세기쯤에 이미 세계 탑을 먹어야 했겠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은 것처럼.
#181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42
그래서 주송 저거 경제력 갠적으론 좀 과대평가된거라고 봄.

식민지에선 착취하더라도 본토는 견실한 경제 사회구조여야 하는데 여기 주송 본토인 해안도시은 규모만 커졌었고.
#182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0:42
조선은 아직도 메카솔개 메타로 젊은 상태 유지중임?
에들 암만봐도 현대까지 조선일거 같은데
#183이름 없음(pbQGhlIzIc)2025-03-07 (금) 00:43
스페인 나락은 나폴레옹덕도 커서
#184이름 없음(vXrSAC9KTk)2025-03-07 (금) 00:43
자본주의와 산업화는 다른거임

독점의 폐해로 기술 발전이 저하될 수도 있음
#185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0:44
의정부-소비에트가 되어서 자동패치 클라우드 솔개가 되었다가 이젠 관민공동회라는 이름의 유사의회까지 생김
#186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44
스페인이 나폴레옹 전에도 프랑스나 영국하고 맞먹는다고는 못한다고.

네덜란드 황금기 시절엔 네덜란드에게도 밀렸고.
#187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0:45
메카솔개 메타 그거 좀 조선을 계속 살려두기 위해 깔아놓은 다이스표라는 느낌인데, 그나마 지금은 17세기 후반기에 자연재해로 골골대서.
#188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0:46
>>187 내가 봤을때까지는 다이스표로 살려두려 한게 아니라
펌크가 나와서 어찌어찌 살아남은거에 가까움
#189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0:49
메카솔개메타도 중요할때 크리가 뜨니까 가능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

크리 못뜨면요? 우린 고렬 봤지 않습니까
#190이름 없음(ZNvhJD0EU6)2025-03-07 (금) 00:52
◆대송국:.dice 5 10 = 5

1.장점-자본주의 천국. 단점-슬슬 고임. 혁신은 커녕 독점의 폐해만 나옴.
2.해양진출에 적극적. 서구와의 교류에도 적극적
3.이번엔 민란이 없었다(X)->민란을 조기 제압하고 죽지 못할 정도로 착취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O)
4.장점-자본주의 천국. 단점-일군만민에 수렴해감. 아니, 사실 '일군'도 아슬아슬함.


◆확장몰빵:.dice 5 10 = 7

1.원투쓰리포 버블, 버블!
2.장점-식민회사 세워서 천축에 상관 세우고 이런저런 치적을 남김. 단점-내치 씨발아.
3.장점-돈만 있으면 뭐든 다됨. 단점-진짜로 다됨.
4.와! 19세기도 아니고 18세기식 입헌정치! 완전 개쩝니다!


그리고 이는 특별히 어느쪽이 더 맞다고 할 수도 없는, 단지 지지자와 관점에 따른 문제였다.

주범은 진실로 입헌군주였다.

비록 지주와 지역유지들의 통치기구로 전락하기야 했으나,

주범은 농회의 대표를 모아 입법원을 설치하고 다시 이들을 기초로 한 내각제를 설계했다.

천거제니, 엽관제 같은 유사품이 아니라, 아주 최초의 선거제가 도입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수비능력 빵점의 엘랑비탈식 지도자, 라는 것도 진실이었다.

후소의 노예해방령에 맞서 주범과 그의 내각은 어떠한 유의미한 대처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저 힘으로 찍어누르고, 최대한 소식을 찍어눌러 쉬쉬하면서 어떻게든 주식시장에 악영향이 오지 않도록 버티고,

온갖 뜬소문으로 억지로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근시안적인 투기만 반복했다.

여기에 초기 입헌정 특유의 비전문성과 불안정성, 호전성과 상호칼침은 언제나 상수였다.

#19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0:53
조선이 은근 다이스 강자라는 증거로

6655 떠서 1d5 다이스 굴릴때 거기서 내전직행인 피해스 싹 피해서 5 정반합 뽑고

안무랑 충무왕 죽었을때 개천룡 vs 경화사족에서 개천룡이 이기고나서 9 안뽑았으면 내전직행이었음
#192이름 없음(ZNvhJD0EU6)2025-03-07 (금) 00:57
지금 주송의 문제가 뭐냐면

1. 상인 지지층만 좋은 정책 시행

-상인이 세상을 주도하게 된다는 그 흐름을 파악한건 좋지만, 지나치게 너무 몰빵함.

2. 주식거래소를 시작으로 자본주의를 이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초의 내각제와 선거제를 실시함.

-혁신은 맞지만 처음하는거라 이것저것 찐빠가 펑펑 터짐. 버블 펑펑과 각지의 노동쟁의 등.

3. 이것 자체는 어느 나라라도 있을 수 있는데, 수습할 타이밍에 호감외교로 외침이 예고.


이게 문제네.
#193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0:58
조선특:죽으라는다이스몇개잇는데 그거 다피해감
#194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1:00

anchor>1597060241>367

◆개천룡들의 시대:.dice 5 10 = 9

1.승정원"어허, 이게 다 태왕 폐하 말씀이라니까!"
2.의정부"아, 아무튼 대동사회임. 다같이 잘먹고 잘살아야지^^
3.장용영, 의금부"아, 반정 마렵드아아아아!" 어사대"응, 수도 치안은 우리 몫이야 ㅅㄱ"
4.추밀원"이제 우리 세상이다!" 승정원"미쳤냐? 우린 무조건 황상 말만 들음 ㅅㄱ"


anchor>1597060245>534

◆극단론:.dice 5 10 = 9

1.실각한 뒤에도 여전히 대동사회의 망령이 떠다님. 우우, 안씨들만 호사를 누리게 둘거냐!
2.이것저것 시도해봄->전부 미봉책 밖에 안됨.
3.이것저것 시도해봄->제국, 아니 경화사족들의 역습..
4.준전시체제. 태왕 독재 재건


소빙기때 다이스를 보셈 ㅋㅋㅋㅋㅋ
#195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1:04
어우 살벌해 ㅋㅋㅋㅋ
#196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01:05
딱 1턴짜리 혁신이면 금융관련 혁신일거고, 이 시기 이 장소에서의 혁신이면 아마 그 중에서도 보험 관련 혁신일거임. 기존의 원시적인 보험에서 재보험, 보험 약관, 그를 평가할 보험 선급 등 로이드 깉은 '신뢰할 수 있는 민간 보험 제도'를 갖추는 게 아마 전 턴의 혁신이었을 듯.
이 개혁으로 기존 사고에 대한 보상이나 보험 사기에 대항할 토대가 생긴거고 바다를 통해 활동하는 각 공행의 주식이나 채권도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생겼으니 더욱 활발히 돌아간 것. 문제는 어디까지나 새로 생긴 제도라서 잠깐 혁신적이었던거지 10~20년이면 이너서클로 돌아가기 충분하단거고.
#197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1:06
애초에 막 태어난 수준의 자본주의는 중세 후반기부터 여기저기 나왔다 사라짐.

대충 좀 성공해서 흥성거릴땐 나타났다가 쇠퇴하면 바로 죽어버리는 연약한 놈이라서.
#198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1:08
초기 자본주의는 개잡주코인이지 ㅋㅋㅋㅋ
#199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01:12
조선은 티무르 아우국 되었으면 양치기의 어버이가 아니라 양치기의 아우인 안씨가 왜 태왕이죠? 나왔어도 납득가는 나라라 심각한 문제는 피하거나 문제터져도 어찌어찌 해결하며 왔다란 느낌
반면 강성은 문제를 꾹꾹 눌렀다가 그로 인해 터지지만 천리에는 언제나 승리하여 강성만큼은 영구불멸하게 남긴 느낌
#200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1:12
산업화 전의 자본주의란 그... 새끼 개복치임.

이걸 올려치면 13세기부터 나왔다! 식의 주장도 나오는데(브뤼셀이라든가 임안같은) 역으로 산업화 이전의 자본주의는 새끼 개복치급 생명력인데 그게 자본주의임? 산업화 전엔 자본주의라고 칠 수 없는 거 아님? 식으로 가기도 함.
#201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1:19
말그대로 파이자체가 늘어나면서 자본주의가 의미가 생긴거니 ㅋㅋㅋ
#202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1:29
지주 등 유력자들이 모여서 도시가 흥청거린다! 고 산업화가 자동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만약 그런식으로 산업화가 이뤄졌으면 자본주의 맹아론이 참트루펙트였겠지...
#203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1:45
산업혁명이랑 자본주의는 엄밀히 따지면 많이 다르지?
#204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1:46
다르긴 한데 자본주의 자체가 산업화 전에는 너무 개복치라서 문제임.
#205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1:47
분명 다른 거지만 그렇다고 산업화 없어도 자본주의는 잘 흥할수 있다고 하자니 산업화되기 전엔 지나치게 픽 하면 죽어버리는 나약한 놈이 자본주의라서 산업화에 주목할수밖에.
#206이름 없음(OGms66htno)2025-03-07 (금) 01:47
anchor>1597058542>445

여기까지 대국정책이 바뀔 정도면 지금 진초에선 단순히 전승망국과 전패통일로 정통성을 주장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전패통일이야말로 하늘이 정해주신 순리를 따른거라고 주장하고 있지 시프여.

가령 경전에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를 어기는 건 짐승이고 도적이라고 하지만 막상 그 도적들을 벌하겠다고 나선 자칭 군자들이 설칠 떄야말로 난세요, 천하의 도적들로 가득한 난세이니.

소위 무부들의 천명이란 그저 패자에 지나지 않으며, 천자란 만민의 인정 위에서 서는 법이란 식으로.


anchor>1597058542>462

착안점은 맹자적 성선설이고, 사람의 천품은 선한데 심지어 경전을 공부하고 수양하여 깨끗함을 회복한 사족들이 이끄는 나라는 얼마나 선할까?->그렇지만 현실은 안 그렇지 않은데에서 논리를 전개했을 것.

결국 세상이 어지러운 건 겉모습만 그럴싸한 위군자들 탓이고, 그 위군자들이 제 잘난듯이 지껄인게 천명타령이며, 백성들의 고통엔 아랑곳없이 덕이 아닌 패로서 천명을 증명하려했으니 그간 천하가 어지러웠던거라고


요즘 강성제국보면 초세종이 왜 중화가 천명타령했는지 느끼고 있을려나?

아니면 주송은 일단은 전패통일이 아니니까 패로써 천명을 증명했으니 그딴 개판이 되지 ㅉㅉ 할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207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1:48
초세종입장은 치세로 중화와 천명을 증명해야한다파니까 주송꼬라지는 뭐 ㅋㅋㅋㅋ
#208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1:49
오히려 극한상황이되니까 이악물고 내정딸쳐서 치세로 중화와 천명을 증명해온게 조선이되버린www
#209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1:50
만민의 인정이라는게 결국 그 인정을 추출할 방법이 없으니 지역 사회 유력자의 지지가 되고 그럼 결국 주송의 지금 체제도 보기에 따라선 긍정해버리게 됨.

왜냐면 지금 지역사회를 주름잡는 유력자들인 부재지주들이 긍정하는 체제잖아. 부재지주들이 자기 영향력 하의 피종속민들을 움직여서 지지한다면 해석에 따라선 만민의 지지가 맞음.
#210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1:50
치세로 증명을 못 했으니 천명 터져도 어쩔 수 없네!
#211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1:51
치세로 만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 이게 진짜 민심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지역 사회 유력자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봉건정이나 부재지주 과두정 옹호론으로 흘러가기 좋은 소리라.
#212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2:02
일단 다음턴 전쟁각이라하고, 전쟁 다이스나 그후 다이스보고 재진입 하던지 말던지 해야할듯
#213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02:26
초세종 당시에 상업 조절하는거나 개인기로 외교하던거 보면 주송과는 다르긴 하지...
문제는 그 당시는 물론 지금에도 초세종 이론 제대로 이해하는 애들이 없을거라서. 그걸 반 정도라도 이해한게 안무진하고 초문종 정도 아니려나.
#214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2:33
제대로 이해하고 의도적으로 곡해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전패통일을 긍정하기 위한 사상이라 좀 정신승리적 면이 있음.
#215이름 없음(k78pDNeahI)2025-03-07 (금) 02:34
근대 솔직히 무조건 정신승리라고만하기엔 좀 기기괴괴하긴햇어 ㅋㅋㅋㅋ
#216이름 없음(ZNvhJD0EU6)2025-03-07 (금) 02:35
사실 초세종 입장에서 보면 "난 치세로 입증했음 ㅇㅇ"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게

누가봐도 당시 진초는 경제적으로 가장 풍족하고 잘나가는 나라라서 굳이 그런 식의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있었을거야.
#217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02:37
>>214 제대로 이해한거면 외교가 이렇게 막나가면 안 되는거라서...
딱 애덤 스미스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 부분만 빼와서 쓰이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
#218이름 없음(ZNvhJD0EU6)2025-03-07 (금) 02:39
당시 어장주 설명에 의하면 초세종과 그 이후 진초 시기가 동서양 중세문명에서 제일 잘산다고 했으니까.

원역 송나라의 2배, 3배 경제력에 평민들조차 종교적인 대중문화라는걸 즐길 정도였다고 했으니.

이 정도면 초세종이 "우리 진초는 치세로 증명했다"고 큰소리칠만하지.
#219 (k78pDNeahI)2025-03-07 (금) 02:46
개인적으로 초세종정도면 전패통일을 치세로 증명하는데 성공햇다고봄. 그정도되니까 주송이 지금까지 저야랄을 떨수잇던거니까 ㅋㅋㅋㅋ
#22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2:50
주송은 무리하게 이자성 중심으로 해석하지 않고 황제들 중심으로 해석해야 제대로 보이는 나라라고 봄. 일단 이자성의 난 터진 송태종부터.

딱히 제대로 된 사상적이나 이념적 목표나 지향 없는 황제 컬트 광신도인 황도파 군벌에 불과했던 이자성과 달리 송태종은 나름대로 나라를 구해보겠다는 의지와 신념, 관서사족과 화동 법종파 등의 이념을 이해할 수 있을만치 제대로 교육받은 학문적 기반이 있었던 인물이니까. 송태종은 주송 개혁을 위해 본래는 관서사족을 파트너로 삼았지만 황제 컬트 광신도 황도파 군벌 이자성으로 갈아탐.

이유는 아주 명확함. 전통적 중화에 기반한 사상적, 이념적 근거가 확실했던 관서사족들은 제대로 된 사회적 개혁을 위해서라면 주송 왕조 따윈 얼마든지 치울 수 있는 세력들이었던데 반해, 이자성의 황도파 군벌은 뭔가 바뀌여야 한다는 막연한 분노 외에 가지고 있는 근거가 사이비 종교에 기반한 황제숭배 뿐이라 한동안은 주송과 송태종을 치우려 들 리가 없었기 때문.

그래서 송태종은 관서사족을 배신하고 이자성의 황도파 군벌을 끌어들이고, 선양쇼를 통해 이자성의 사상을 검증한 후 국가의 전권을 맡는 국상에 임명함. 여기서 국상이라는게 중요한게 원래 중원에서 이 포지션의 관직은 상방->상국임. 국상은 고구려의 명립답부에서 생겨나서 대흠무가 가독부란 의미를 부여한 부여천하쪽 관직이고, 상국과 다른 점은 선양루트의 정석이나 다름없는 상국과 달리 국상(가독부)는 선양을 받은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것.

그리고 이 것만으론 주송이 살아나는건 언어도단이었음.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했지. 그래서 이자성 국상이 황제를 대신해 뭔가 엄청난 개혁을 추진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 송태종이 동원한 게 위공학 사민정권의 사례였던 것. 사민정권의 지도자도 국상(가독부)였고, 군주가 아니라 천하공론을 근거로 자기들의 통치와 개혁을 정당화했으며, 그 천하공론이 귀족들만의 것이 아니라 만민을 위한 거라고 주장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선례가 있지.

그리고 이걸 위해 끌어들인 게 화동 중심으로 어느정도 퍼져있던 위공학자였던 것. 중원-화동 토착세력이던 법종파가 아니라. 법종파는 이 시기 이후 사라지는데 반역자란 이유로 이자성 황도파 군벌의 손에 전멸했다고 봐야. 이것도 송태종 입장에선 당연함. 위공학은 가장 혁명적이던 사민정권 시기에조차 초강경파가 군주 폐위를 한번 시도했다 자체적으로 숙청되었고 수백년을 거쳐 더 온건화되어 역성혁명을 정석적 맹자학 수준으로만 긍정하는 세력인데, 법종파는 화동지맹의 이한으로의 역성을 포함한 택군 3연타에서 보여주듯 황제도 황통도 쉽게 갈아치울수 있다는 마인드가 기본인 세력이니까. 어떻게든 주송 황실과 자기 황좌를 지키는게 최우선인 송태종에겐 당연한 선택.

이렇게 이자성 정권이 성립됨. 이자성의 기반은 국교회로 격상된 황제 컬트 사이비종교를 중심으로 실질적 군사력인 농군, 그 농군의 조직인 농회가 있었음. 송태종의 기반은 황제인 이상 갖는 황제 컬트 사이비종교에 대한 영향력, 그걸 기반으로 이자성의 학살에서 제한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관료조직, 이념적 포장지를 만들어 긁어모은 위공학자나 위공학자 워너비들이었지. 이자성의 힘이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행정적 역량이 아예 없는데다 제대로 된 정책능력도 전무하고 사회개혁도 막연한 희망사항 외에 목표도 제대로 된게 없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었음.

그래서 송태종은 이자성이 그나마 발악적으로 시도한 토지개혁과 농회 기반 농민주권 도입시도를 매우 손쉽게 무력화하는데 성공함. 뭐 할줄 아는게 있어야지. 뭐라도 해보려면 송태종이 적극적으로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적극적으로 방해할게 있기나 하나? 그래서 강남 해안지대조차도 '이자성의 개혁'이란 건 한세대도 지나지 않아 토지를 받은 소농이 전멸하고 농회는 금전력에 완전히 무력화된 거수기가 되는걸로 끝남.

강남 해안지대 밖? 화동에서 쫒겨났던 지주들 조선군이란 이름으로 돌아왔을때 여론이 미친듯이 지지하다 못해 화동 전역에 해방구 솟아날 지경이었던 거 기억나지? 기존 지주 몰아내고 외지의 살인강도가 지주가 되서 더 미쳐날뛴다 이외엔 아무것도 못 남겼어야 이런 상황이 됨. 그리고 화동이 나름대로 지역 자체적인 지지세력이란 게 있었던 유일한 지역이라 강남 해안지대 제외하면 소위 '이자성의 개혁'이 가장 잘 이뤄졌을 지역이고. 다른데는 외지의 살인강도가 '부재'지주가 되서 그거 추종하는 '마름'들이 더 미쳐날뛴다가 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지.

그리고 송태종은 이게 엉망진창이 되거나 말거나 이자성 세력에게 자기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할 근거가 있었음. 왜냐, 이자성 세력의 정신적 지주였던 황제 컬트 사이비종교를 anchor>1597060251>253 라는 논리로 진짜로 국교회로 만드는 작업에 모든 역량을 다 쏟고 있는게 진짜로 사실이었을테니까. 다른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주송 황실과 황제의 자리를 이렇게까지 공고하게 만들 일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그래서 이자성의 난의 결과는 강남 해안도시들의 내륙 농촌지대 수탈은 유지되는데 더해서 대신 황도파 사이비종교 국교회라는 강력한 억압수단이 추가되고, 강남 해안도시들은 오래 쌓인 인적, 혈통적 적폐들이 치워진 대신 좀 더 신선하고 자본주의적인 수탈을 시도 가능하도록 만든 인적교체로 끝나게 된 것.
#221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2:57
제대로 된 사회개혁대신 주씨 권세를 강화하는데 매진하는 군밤루트 탄거잖음. 그건.
#222이름 없음(yEKzqD.EuY)2025-03-07 (금) 02:57
이자성 인간성 다이스가 빈민 광신이라고 펌블난게 큰거 같다

결국 황제가 친위쿠데타 하다가 커다란 찐빠 터진걸로 밖에 안보이니...
#223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00
사실 번외 인간산 다이스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게

1. 진산 다이스 -> 진초 개노답 유사국가화로 반전

2. 이자성 다이스(new)같음
#224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03:00
관서사족을 배신한거든 관서사족에게 배신당한거든 초태종이 관서사족 손절 후 이자성이 관서를 2등 신민 취급으로 확정한걸 보면 뭔가 가치관 차이가 확실하게 나올 부분이 있긴 했던 듯
#225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01
그리고 1.5랄지 진궁 펌블로 진산다이스와 100%일관되게 진산은 능력후달린 범부지만 진궁은 시류?에 올라탄 ㄱ븅신이였습니다로 굳어졌고
#226이름 없음(Lh13uZx.7g)2025-03-07 (금) 03:04
>>223

진산은 크리로 나라를 유사국가화 시켰고

이자성은 펌블로 혁명을 유사혁명화 시켰네
#227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04
뭐랄까 진초가 적당한 병신국가에서 본격적인 핵폐기물 병신국가 취급받기 시작한게 진산 반전부터였고

이자성 펌블나면서 사실상 혁명(웃음)걍 퍼펫이고 실질 송태종-그 다음대가 진짜임으로 바뀌어버렸고
#228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05
뭐랄까 요즘 주송 인물다이스들이 참치들이 최대한 부정적으로 해석하던 방향으로 굳어지게 하고 윾카리가 좋게좋게 해석해줄려는 여지를 깡그리 박살낸게 크지 않나 싶음
#229이름 없음(qNTHGEZFoQ)2025-03-07 (금) 03:07
송태조-송태종-송문종(주천)-주범

주송도 어느새 4대째구만
#23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3:09
이렇게 송태종이 이자성이란 도구로 주송 황실을 아주 공고하게 만든 이후 이자성 군벌은 지나친 소모로 자멸하기 시작함. 토번에서 참패하고, 사천에서 패배함. 여기서 파멸하는게 정상이었지만 천운이 따라줘서 주송은 망하지 않음. 천운이 뭐냐. 어차피 주송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건 조선 주도의 코올 뿐인데 코올리더 조선이 경신대기근을 쳐맞았기 떄문.

그래서 조선이 대폭 약화된 채 진행된 주송에 대한 반격은 엉성하기 짝이 없는 농회와 토지개혁 외엔 제대로 된 기반을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고 표류하던 이자성계 군벌만을 도려냄. 준가르는 관서에서 이기고 대한 황제를 자칭했고, 조선군(이란 명의를 빌린 화동출신 추방된 지주들)은 경신대기근을 쳐맞고도 화동을 휩쓸었으니까. 거기에 남해 통제력까지 휘청휘청함. 당연히 이렇게 형편없이 졸전한 군부는 책임지고 모가지 날아가야겠지?

송태종을 이어받은 주천에겐 매우 편리하게도 이자성이 적절한 타이밍에 죽어줘서 이틈왕은 위대했지만 그걸 이어받았다는 머저리놈들이 너무 형편없으니 숙청이다! 라고 정리하기 매우매우 편한 상황이었고 아주 무난하게 숙청이 끝남. 당연히 제대로 된 기반없이 그저 농군계 군벌의 군사력에만 의지해 연명하던 농회도 완전히 무력화됨. 그리고 이걸 국교회가 주워먹고 황제파에 들어가게 됨.

그리고 숙청을 농군계 군벌만 할 이유가 없음. 송태종때 편리하게 이용해먹던 제대로 된 위공학자들도 싸그리 숙청됨. 그야 조선군이 화동 전체를 휩쓸었는데 누가 봐도 부여천하쪽 사상인 위공학 같은걸 진지하게 떠드는 놈들은 배신자인게 당연하잖아? 화동에서 대약탈 당하면서 이자성 시절의 대의를 버렸다고 절규하던 불쌍한 얼간이들이 나온거 보면 얘들 숙청이 농군계 군벌 숙청보다 더 빠를수도 있고.

그럼 황제 주천은 뭘 통해서 통치하냐? 그야 국교회와 위공학 쳐내고 국교회를 중심으로 결집시킨 부르주아들이지. 농군계 군벌 출신들 중에서도 상황 판단 제대로 해서 앞으로 강남 해안도시 거주 부재지주 해먹으며 잘먹고 잘살겠다고 여기에 가담한 놈들 천지였을거고. 황도파 사이비 컬트였던 국교회가 나름대로 통치수단은 가능한 수준의 이념이란게 있는 종교가 된게 이 시점일 것. 그래봐야 대놓고 황제와 자본가들의 이해관계만을 위한 관제 이념종교니 황제금전교 정도라 평하면 딱이겠지만.

물론 주천이 황제금전교 국교회를 완성해서 그걸 기반으로 주송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황권을 가지게 된 것과 별개로 연전연패중인 주송이 외부의 군사적 반격을 더 쳐맞으면 뒤지는건 당연하지만, 이번에도 천운이 따라줌. 하북 먹고 점령지 처리에 대해 분란이 있던 조선에 을병대기근이 또 떨어졌으니까. 그 덕분에 주천이 이끄는 황제금전교 국교회 정권은 매우 손쉽게 숙청당한 놈들과는 다른 '성과'를 만들어낼수 있었음.

조선과의 평협으로 사실상 전부 상실했던 화동에서 산동반도까지의 제법 넓은 영토를 반환받았고, 이걸 보고 단독으로 전쟁을 이어나갈 수 없던 관서 대한국은 어쩔 수 없이 대주송 교역을 재개받고 이걸 국내에 조공이라고 주장할 핑곗거리를 만듦. 남해도 아무튼 간에 양이 오랑캐 해적단이 날뛰는게 문제였는데 이걸 제압하고 왜놈들을 순치시켰다고 우길 여지도 충분했고.

문제는 내부 선전은 이렇게 해도 현실적으로 어떤 외교적 상황이었는지 정확히 알고, 황제금전교 국교회를 집권명분과 통치수단으로 쓰곤 있지만 이딴걸 전혀 믿지는 않았을 주천이 죽고 주천이 만들어놓은 성장환경으로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질수밖에 없던 주범이 즉위했다는 것.
#231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11
장문참치 해석이 제일 그럴듯해보이네
#232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12
진아,진광때 나오던 잡담판발 부정회로 속 진초조차 지금 유카리가 아얘 공식적으로 확정한 피셜들에 비하면 나름 국가다웠단말이지....
#233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03:13
큰 줄기는 >>220, >>230이 맞는거 같음
#234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3:26
주범은 황제금전교 국교회를 진심으로 믿는게 당연함. 그거야 당연하지? 황제한테 달콤한 말들 투성이에 자기 조부 송태종과 자기 아부지 주천이 만들어낸 종교잖아. 게다가 관서사족 숙청으로 전통적 이념이 다 단절되고 법종파, 위공학자 숙청으로 보다 제대로 된 사상도 증발한 금릉에서 황제금전교 외엔 뭔 사상이나 이념체계가 남았겠음? 그런 사상적 기반에 주천의 대외 성과란 국내적 선전 보면 외교적으로 세계의 적이란 자각이 있을 리가?

그래서 주천은 황제금전교 국교회에 따라 통치함. 주식회사를 합법화하고 증권거래소를 열어서 강남 해안도시에 부재지주들과 자본가들을 합체시키고 그걸 연결지을 금융적 혁신에 전면적으로 투자하며 걔네들이 이끄는 의회가 이자성 국상의 선례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실권을 쥐게 넘겨줌. 이거에 거부감이 있을 리가. 그야 조부 송태종이 이자성을 써서 성공한 방식인걸?

그리고 이런 정책이 효과적으로 굴러가려면 경기가 떡상해야 하는데 마침 부상국이 자연재해를 엄청나게 맞으며 정신 못차리던 와중에 부상국이 겁나 잘 키워놓은 여송이 보임. 그래서 불난집에 강도질하고 그나마 남해에서 가장 건실한 경제력을 지닌 주송을 개작살내 그걸 발사대로 주식호황을 이끔. 왜 안하겠어. 외교적 위기감은 전혀 없고 송태종떄도 주천때도 주송이 그만큼 막강해서 다들 꿇리는데 성공한거라고 확신하고 있을텐데.

그럼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냐? 주송만이 민의를 곧장 대변하는 기구가 있다고 하니 형식상으론 완전히 무력화된 농회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표 뽑아서 의회를 굴린다는 식일 것. 실제론? 어차피 주송 영토 전체는 부재지주들의 대토지농장이나 '회사'가 지배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황제금전교 국교회가 자기들 외엔 다 이단이라고 숙청하고 다닐테니 황제금전교 국교회 외엔 이런 기구에서 다수파를 조직 가능한 세력이 일절 없음. 그러니까 농회에서 뽑힌다는 형식의 의회 의원들은 전부 개별 농회란 조직의 진짜 주인인 황제금전교 국교회에 돈만 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상품임.

그래서 황제금전교 국교회에 돈주고 의원자리 사서 아무튼 간에 민의를 대변해 뽑혔다는 명분을 내세운 자본가들로 주송 의회는 꽉꽉 참. 그러니까 남해 노예농장주들이나 화동 군산복합체, 심지어 서양 해양세력들에게도 엄청 개방적일수 있는 것. 강남 해안도시에 이주해서 황제금전교 국교회에 아무 동네 의석 팔아달라고 돈만주면 권력 핵심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니 돈 많은 놈들에게 안 개방적일 수가 있겠나?

근데 이게 유지되려면 주식시장 기반으로 한 금융시장이 미친듯이 계속 올라가야만 함. 그런데 방법이 마땅찮음. 그만한 혁신도 없고, 하필 부상국이 자연재해로 쓰러진걸 강도질해 잘 키운 여송 뜯어와서 대박낸거지 군사적 팽창시도는 비용이 들어서 수익율을 늘릴수 있단 보장이 없잖아. 그러니까 서양 해상세력들에 개방적이 된 걸로 유럽권 기술력을 도입해 더욱 효율성을 증진시키려고 함. 근데 이 세계선은 서유럽 테크는 동아시아보다 계통이 다른 테크일 뿐이지 기술력이 더 높다곤 할수가 없음. 다른 계통 테크에서 얻을 수 있는 혁신 약간 외엔 유의미한 주가견인이 불가능.

그래서 부동산과 전매권을 결합해서 주식시장에 집어넣고 기존 아시엔다식 부재지주를 초월한 더 효율적인 식민지 수탈체제를 굴리며 주가를 더 부양함. 하지만 그걸로도 부족한게 당연하고, 여기에 추가로 온갖 금융적 혁신을 추가적으로 때려박음. 의식하진 않았지만 작정하고 버블 키우는 중이 된 것.
#235이름 없음(4HFgTHN68s)2025-03-07 (금) 03:32
황제금전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이름 없음(p1Xn0W.z6.)2025-03-07 (금) 03:52
저기서 문제는 주변국가들이 존버모드 끝내고 죽창갈고잇단거고 ㅋㅋㅋ
#237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03:57
>>236 근데 문제는

그정도론 유카리가 다이스표는 딱히 보정 안해줌(...)
#238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03:59
요번 확정 전쟁턴에서 참치들의 희망이 이뤄질지 또 역배 야랄이 터질지

아님 이도저도아닌 고착이 될지
#239이름 없음(xtkvgAnfg6)2025-03-07 (금) 03:59
국가의 중심사상 이념 없이 황제금전교만 남아버렸으니 식민지화에 거부감 없지.
#240이름 없음(2.0oLWC16Y)2025-03-07 (금) 03:59
사실 조선에게 제일 좋은건 존나 약해진 동시에 일본과 싸운다는걸 파악한 시점에서 민간 경제 체제로 전환해서 최소 10년은 쉰 다음에 때리는거였는데
#241이름 없음(2.0oLWC16Y)2025-03-07 (금) 04:01
약해졌달까 물근육
#242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4:04
외교적 신용을 싸그리 다 날릴 리스크가 무지막지하게 높다는 점만 배제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긴 한데 외교적 신용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최선이지 싶음.
#243이름 없음(pbQGhlIzIc)2025-03-07 (금) 04:05
반송연합 맹주라 같이 싸우기는 해야지
#244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04:05
팩션리더로서는 조선이 정석플인게
#245이름 없음(2.0oLWC16Y)2025-03-07 (금) 04:06
본편 ㅊㅋ한다!
#246 (k78pDNeahI)2025-03-07 (금) 04:07
솔직히 다음턴은 진짜 주송합종군의 다굴빵+노예반란까지 시작이니까. 이상태면 솔직히 전승망국각임 주송은
#247이름 없음(xtkvgAnfg6)2025-03-07 (금) 04:08
장문참치 말대로라면 주송 황실 자체가 기존 전통적 사상이든 위공학이든 택군론이든 뭐로든 정당성을 긍정하기 어려운 치세인 건 아닌가.

이거 주송 태조 가충이 즉위한 레벨인가 의심됨.
#248이름 없음(XgYrO3epHg)2025-03-07 (금) 04:25
----연재선----
#249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8:53
주송은 국채는 남은거 같지만 금릉에 힘이 다떨어졌나벼
#250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8:53
대패해놓고도 개혁안할거면 왜 조선이 살아야 하는거죠? 죽어라
#251이름 없음(FdtBx59/vc)2025-03-07 (금) 08:53
역시 주송은 살아있구만 조선이 살아있으면 주송도 살아있는게 인지상정! ㅋㅋㅋㅋㅋㅋㅋ
#252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3
국채가 안남았어도 남해가 잘나갈 수 있어서 몰루 ㅋㅋ
#253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8:53
대해했으면서 아무튼 제족 경제공황 터졌으니 우리의 승리네! 는 씨발아....
#254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8:53
뭔가 착각이 있는데 남해 식량은 자급도 간당간당함

식량수출? 근현대 농약으로 병충해는 잡고 말하십시오
#255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8:54
주송을 또 봐야 한다는게 굉장히 뭔가 속에서 올라올거같음.
#25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8:54
우리가 사랑했던 강성은 여전히 무사합니다 여러분! 안심하고 생업(노예 노동)에 종사하십시오!
#257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4
결국 종합하면 식량패권든게 남해란 소리라
목화잔치 하다 대기근터져서 국채붕괴했지만
쌀은 비싸니 남해 세상인게 가능해서
#258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8:54
조선은 전략적 목표는 달성했으니 봐주는걸로 ㅋㅋㅋㅋ
#259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8:54
하아 실망했습니다 관민공동회

경신때 대동사회의 의기는 어디간거죠?
#260이름 없음(A851aD6W6A)2025-03-07 (금) 08:54
사실 주송 상황이 계속 펌블나면 포르투갈 왕가마냥 사자성으로 런해버리고 본토는 개판난 거일 수도 있어서 봐야 함
#261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4
일단 확실한건 후소면 몰라도 조선이 산혁 받아먹을만한건 왠만하면 없겠네
#262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8:54
그리고 식량을 노예지주들이 쥐고 있다는게 좀 거시기했던게.

그 식량 국제시장의 기축통화국은 일본이었거든.
#263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8:54
ㄹㅇㅋㅋ 정글이 괜히 사막이나 얼음똥땅하고 비슷한 인구밀도인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264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4
>>254 그 상태면 뭐 주송은 더 끝장난거고
#265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8:54
>>254 남해 아시엔다가 강남 수탈한단거지 ㅋㅋㅋ
#266이름 없음(FdtBx59/vc)2025-03-07 (금) 08:54
대충 주인하고 노예 역전 됬군 ㅋㅋㅋㅋ
#267이름 없음(ac3609u1so)2025-03-07 (금) 08:55
>>261 진초 경제붕괴 보면 그냥 오토로 서양이 받아먹을듯?
#268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8:55
>>257 남해도 플랜테이션 메인이었음. 걔네 식량장사 메인 아님.
#269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5
>>261 소비에트라 산혁 선도국 안되는건 다 알던소리 아님?
#270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8:55
남해가 쌀농사 하는곳은 여송 하나잖아
#271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5
주송이 일단 경제붕괴이긴한데 후속다이스 보긴해야해서
#272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8:55
남해가 식량 농업이든 기타 수공업 등등이건 돌리긴 힘든 동네인데도 저지경이면 주송 자체는 그거 미만이란 소리긴 하겄지만
#273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5
>>268 그럼 주송은 뭐 어디서 쌀사서 목화 올인하냐구 ㅋㅋㅋ
#274이름 없음(A851aD6W6A)2025-03-07 (금) 08:56
유럽이 산혁 받아먹는 거도 인도가 식민지가 되어야 가능한데 인도 식민지 안 되면 가른 데서 강제로 이벤트 터트려야 함
#275이름 없음(FdtBx59/vc)2025-03-07 (금) 08:56
주송의 문제는 전쟁? 이겼다는 할수있어! 식량은? ㅋㅋㅋㅋ
#276이름 없음(TTbIV9i5yQ)2025-03-07 (금) 08:56
크윽, 대한군, 당신은 천하제일군이 맞습니다! 조선은 나가서 손들고 있어, 호랑지국 달린다고 올인한 놈들 수준이 ㅋㅋ
#277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8:56
조선은 솔직히 잘나와도 추격을 잘하는거지 지가 산혁 띄울 체제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8:56
남해 쌀농사는 잘해봐야 자급수준임
#279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8:56
대동사회를 외쳐놓고

하북 식민지 하고싶어 빼애애액
작전치다가 을병당해서 태왕폐하 빼애애액
의정부 화친에 발발해서 전쟁 가즈아 빼애애애액

관민공동회 진짜 씹....
#280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8:56
대한 : 방어전 성공하고 민족정체성 확정짓고 자신감 펌핑함
조선 : 군사기밀 관리 안 해서 열린문 했고 책임자들 시베리아 보냈다가 하북에 형벌부대로 보내서 마무리짓고 본국은 쉬기로 함
후소 : 여송 찔러봤는데 노예봉기 안 터지니까 집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송 : 버블 터짐 -> 화동이 정권 가져가서 전쟁놀이 -> 대한한테 막히면서 경제붕괴 -> ???
#281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6
주송도 저꼬라지로 자본주의 상업해도 산혁 절대못함이 정설이였는데 동양산혁은 너무 꿈이 크다
#282이름 없음(b7CZK0PqEY)2025-03-07 (금) 08:56
애초에 체급보면 산혁 선도국이 생길 가능성은 낮았음.

그나마 부상국이 가능성은 있다 급인데 자원구조가 산혁 선도하기엔 별로라서.
#283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6
>>269 저거면 후발국도 되기 힘들어보여서 하는말

산혁올리면 정치적으로 가장손해보는게 목장주들하고 식량애들인데
#284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8:56
뭔가 조선 망했단 참치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지금 유럽은 저 조선보다 군대 후달린다?
유럽은 아직도 왕의 군대임
#285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8:57
아니면 남해에 포함되서 굴리는 지역들에 북베트남, 광서, 광둥 등지도 있었으니 여긴 식량빨을 받는다고 갑질이 가능할수도 있고.
#286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8:57
? 조선은 당연히 산혁 못해. 애초에 시베리아 저걸 식민지가 아니라 영토로 굴리는데 어케 산혁을 띄워.
대동주의부터가 아예 관내 짜서 유리바닥 만들어서 관외 살리는 정책인데.
#287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7
>>279 그게 올바른 민의고 현대서도 바뀐적 없음
#288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8:57
현실 오스만도 18세기까진 망한거랑 거리가 멀었으니 상관없긴 함.
#289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8:57
근데 관민공동회은 민의가 아니라 사족집합체 아녀?
#29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8:57
>>276 딱히 호랑지국 올인은 한적 없음ㅋㅋㅋ

트라우마 때문에 대한은 늘 했지만ㅋㅋㅋ
#291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8
>>283 뭔소리임 가장 이득보는게 목장주인데
#292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8:58
>>285 광동은 몰라도 광서는 포함될거라 그게 맞을수도 있긴함
#293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8:58
>>273 걔네 여송 뜯어먹기 전엔 부상국에서 쌀사와가면서 목화올인했는데.
#294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8
아아 양털때문인가
#295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8
애초에 왜 오스만 취급인지도 모르겠고
저정도면 러시아제국마냥 도시는 충분히 따라갑니다 조붕이도
#296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8:58
민의면 이해라도하지

사족기구가 관민공동회인데 사족놈들이 저딴 하남자라니 하아....
#297이름 없음(A851aD6W6A)2025-03-07 (금) 08:59
그리고 조합주의 체제라는 게 산업화 받아먹기 힘들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고

당장 신흥국은 오히려 조합주의+국가주도로 후발 산업화 성공한 사례도 많음
#298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8:59
>>296 지방사족이라 민의 맞음
#299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9
원래 민의가 저런거맞음 ㅋㅋㅋ
#300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8:59
18세기에 나라에서 국민 전체 통제하면서 복지한단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호러인지 다들 채감이 안되나보네
#301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8:59
?산혁때 식량 농업 타격 안받음
저곡가 그건 서구화, 근대화 같이해야해서 돈 오지게 깨지던 후발 근대화 국가들 과도한 증세 오독한거임
#302이름 없음(WDUmBHrcZk)2025-03-07 (금) 08:59
후발산업화는 국가주도에 조합주의 좀 많아서 후발산업국가짓은 함.
#303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8:59
놀랍게도 이게 중경민의만 보는 거보다 훨 건전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8:59
>>300 무시무시하니까 오히려 더바꾸기 힘들다는 예기인거
#305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0
복지는 올리는거보다 깎는게 어려우니까
#30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00
산혁 받아먹는거면 차라리 조선이 낫긴해
#307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9:00
산혁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어렵다는 팩트인데
산혁자체는 잘받아먹을꺼임 조붕이
#308이름 없음(LH3gIjgVfY)2025-03-07 (금) 09:00
까말 지금 조선은 경신을병 연타 쳐맞고도 주송때문에 준전시체제 못풀고 있어서 피로도 터진것도 클껄
#309이름 없음(lQpyaabDkQ)2025-03-07 (금) 09:01
남해가 대권을 쥔게 아닌데 주송 보고 키다리아찌라고 하는거 봐서는 주송 뭔가 크게 여력 둔체 생존한거 같은데
#310이름 없음(kNh2NipRWg)2025-03-07 (금) 09:01
조붕이는 아무튼 책임지겟다는 애들이 잇으니까 국가가 굴러가는거지 ㅋㅋㅋ
#31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01
조선 체제나 복지는 대단하긴 하지 근데... 대패해놓고 우리의 승리네! 하는 꼬라지보면 씹
#312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01
저 정도면 지방사족 원툴이 아니라 민의반영 제대로 되긴 할걸? 애초에 어장주가 관민공동회를 사족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 이유가 민의치곤 군대가는데 동의한다라...
#313이름 없음(A851aD6W6A)2025-03-07 (금) 09:01
당장 러시아도 산업화 자체는 오히려 소련시절에 중공업이 더 발전했고
#314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9:01
>>308
오히려 그게 메인이지

무리해서 주송이랑 화평하려다가 외부 쓸려나간 게 정확히 그 이유일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9:01
일부지역이 갑자기 송곳 뚫어서 개판도 좀 터질꺼고 평양에서 요동까지 이라인이
진짜 산혁하면 떡상하라고 떠먹여준 동네라
#31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01
>>308 전시체제(X)
복지사회(O)
#317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01
이 시기 동남아 식량농업 자꾸 착각하는데 겨울없다는게 식량 농업에는 썩 좋은게 아님
#318이름 없음(kNh2NipRWg)2025-03-07 (금) 09:01
전시핑계로 복지돌린거지 ㅋㅋㅋㅋ
#319이름 없음(lQpyaabDkQ)2025-03-07 (금) 09:02
남해가 주송 대신해서 일본과 서양 컷해줘서 뭔가 여력이 남은듯함
#320이름 없음(A851aD6W6A)2025-03-07 (금) 09:02
>>309 봐야지 주송 국체가 살았다는 게 얼마나 살았는지부터 봐야 할 수준임

지금 펌블 계속 맞으면 위험한 건 매한가지라
#321이름 없음(iLL11b6khY)2025-03-07 (금) 09:02
>>311 실질 전략적 목표는 달성되긴해서 승?리?라 주장할 수 있긴함 관민공동회는 ㅋㅋㅋ
#322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02
>>309 ㅈㄴ 퍼주니까 키다리 아저씨임
#323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02
잡초랑 병충해도 1년 365일 날뛰어서 농약 없던시기에는
동남아 식량생산은 동북아에 비해 한참 아래임
#324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2
노예제를 긍정해주는 주송이라는 국가가 있어야 남해가 살거든

안그러면 일붕이한테 쳐맞고 엔딩이라
#325이름 없음(uzejoRJXTI)2025-03-07 (금) 09:03
결국 소빙기-기근-전쟁 국난연타 때문에 못 쉬는 게 너무 오래 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화평하려다 외부 날라간 게 "제족들이 개지랄하는데 어떻게 쉼 시발아"이고
이번에 늘어지는 건 "아무튼 제족들 아가리 닥쳤죠? 이제 좀 쉬자 시발아" 라서 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03
조선은 뭐어 자본주의나 금융경제를 못 받아들이는거면 몰라도 산업화를 못 받아먹진 않을걸? 소련도 그렇고 얘네 5개년 계획 따라한 만주국이나 한국도 그렇고 산업화 못하진 않았어
#327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03
사실 지금도 동남아 기술이나 자본수준이 후지다보니 동북아보다 농업생산성 떨어지고
#328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03
주송은 뭐 슈뢰딩거지?

폐허에서 정상영업합니다 일수도 있고, 부재지주들 때려잡고 개혁할 수도 있고
#329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03
딴 나라는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고 다 재밌게 볼 수 있겠지만 주송은 좀 빨리 문 닫았으면 좋겠는디 진짜.

무슨 일이 있고 뭔 짓을 해도 '할수있다 주송이라면!' 하고 억지 버프 퍼먹고 반대쪽 등신으로 만들어서 '아무튼 주송승리 가능!' 이 짓거리 좀 그만좀 봤으면 좋겠다.

주송 상태가 누가봐도 기괴하니까 지가 잘나서 이길수는 없고 무조건 상대가 문제 그러니까 무조건 주송은 할수있다 이게 도대체 얼마나 반복되온거야. 주송 단 한 놈들만을 위해서.
#330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04
조선은 선조 안수 때 계획경제로 태북대로 만든 선례도 있으니 후발주자로 따라가겠지 뫄
#331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4
이미 입헌 찍었고 주송이 아예 멸국 하기에는 펌블 연타를 기대하쇼
#332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05
주송은 살아있어도 적당히만 뇌절하면 좋겠어 얘넨 맨날 뇌절이야ㅋㅋㅋㅋㅋ
#333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05
입헌 국가가 터지려면.... 어 공화혁명? 아님 대전쟁의 패전?
#334이름 없음(LH3gIjgVfY)2025-03-07 (금) 09:05
주송은 근데 이자성 시즌 2 나와서 상민 배 째면 산업화 찬스 컷나는게 오피셜 아니었나?
#335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06
조선이 산업혁명을 못띄우는거지 산업화는 땅도 걍 산업화하라고 있는 땅에 정부 자체가 테크노크라시라 5개년 때려서 그냥 따라감.
#336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6
지금까지 전개보면 화동이 상민들 배를 못째고 경제가 터져버렸지
#337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06
>>328 개혁은 절대 무리
남해 아시엔다가 살려면 주송은 쟤네를 긍정해야함
#338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7
ㅇㅇ 남해 살아있는거보면 자본유지 유지는 확실함
#339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07
애초에 저 유리바닥 복지예산이 관외에선 사업 수주용 예산임.
거긴 상업 아니면 못사니까.
#340이름 없음(LH3gIjgVfY)2025-03-07 (금) 09:07
애초에 주송 부재지주 때려잡고 개혁하면 여태껏 내륙 조져가며 일점돌파 산업화 시도했던거 다 도루묵임
#341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08
남해찬스로 살긴했는데 뭔가 확 바꾸기엔.... 아마 현상유지가 크리 아닐까?
#342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08
씁 그럼 조선처럼 아무튼 병부 잘못임! 하고 책임 떠넘겨서 부재지주 생존인가
#343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08
개혁할 힘도 동력도 있는 화동이 고꾸라져서
#344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08
사실 대한 빼면 서로 전시체제를 못 돌려서 망한거 같긴해 대놓고 식민경제 굴러가는 주송이나 아예 복지 돌리면서 전쟁한 조선이나
#345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09
저 남해 아시엔다가 권력이라도 잡은게 크리일듯
#346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10
화동이 바꾸기에 좋은 찬스였는데 마지막에 꼴아박아서 망했쓰ㅋㅋㅋㅋㅋㅋㅋ
#347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10
고다이스 연타로 주송 어떻게 살아남고
다음턴 정산 또 전쟁터지면 도파민폭발 전개 재밌을거같은데(아무말)
#348이름 없음(lQpyaabDkQ)2025-03-07 (금) 09:10
그리고 이번 주송 천자 범골에서 사쿠라로 바뀐듯?
#349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10
전쟁이 터진다면 아마 대한이 치는거겠지
#350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11
지금 주송은 남해라도 중심 안 잡으면 대가리 수십개 히드라 확정일거라 ㅋㅋㅋㅋㅋ
#351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11
그리고 왜 관민공동회 컷 못하냐 하는데 식자층이 조선 인구 대비 1할만 해도 3백만인데 얘네중 절반만 지지했어도 150만임 얘넬 전쟁 졌다고 어캐 다 숙청해 20세기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가능할리가
#352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11
그 대권 남해 안잡았다고 나오지 않았음?
#353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09:12
화동도 1이지만 4도 먹고 남해가 9 먹어서 생각보다 정상이긴할꺼
#354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12
아시엔다라도 지금 우두머리 못했으면 걍 뇌사 아님? 얘들은 실물이라도 있는데 나머지는 군대 녹봉도 못주는 상황에서 답이 없다.
#355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12
진초때 진광이 괜히 상인들 숙청 못한게 아님

힘도 있는 식자층은 그자체로 국가의 힘임 ㅋㅋㅋ
#35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12
이번턴 조선만 해도 주송한테는 아무튼 특별하게 기회를 줘야 하니 상황과 선례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다이스 줬고 그래서 조선 대패하고 보니 앞뒤가 하나도 안맞으니까 조선이 이게 뭔가 싶은 개그를 쳐야 했잖아 진짜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주송만을 위해 언제까지 이런 꼴을 계속봐야 하는거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357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13
>>352 확정된건 주송이 남해따리한테 휘둘린다지
#358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14
화동은 서백리 다녀온 형벌부대랑 팬티레슬링 중이고 아무튼 남해 해적들이 찬탈한건 아니다 정도만.
#359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14
뇌피셜참치 또 시작했네
#360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15
애초에 남해 아시엔다가 부재지주 하면 노비들 들고 일어설까봐 못가는거라 다이스 심각하면 남해애들한테 조종당한다는 어처구니 없는것도 나올수 있다.
#36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15
>>356

관민공동회의 내로남불 - 예전부터 나오긴 함
병부의 소아병자 - 나오긴 함
식자율 높은거 - 예전부터 나오긴함

뭐 재료는 예전부터 있긴 했음.... (먼산)
#362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15
이럼 강남내 세력중에 정권 잡은놈이 있다는건데 입헌만 아니었어도 천자가 잡았을텐데 그것도 아니니
#363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15
뭐어 하북은 독립마렵다가 나오긴 했는데 저 꼬라지면 화동 지지파 조선 지지파 나뉘어서 대판 싸우고 있다고 봐야할거고
#364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16
―유카리―――――――――――――――――――――――――――――――――――――――▼

허나, 그렇다고 하여서 이들이 주송의 대권을 차지했다는 소리는 아니었다.

저 천것들은 노예제가 싫은게 아니라 제가 노예가 되는 게 싫은 것이고, 만일 그럴 기회만 온다면

기꺼이 그들을 몰아내고서 새로운 노예주가 되고자 할 것이다.

고로, 노예주들은 땅을 떠날 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주송을 떠날 생각도 없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오직 저만의 주지육림을 위한 노예왕국이고, 주씨 황실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걸

줄 키다리 아저씨였기에.
묘사가 이런데?
머 이러고 주송본턴 굴렸는데 실은 이렇다고 뒤집힐수 있긴하지만
#365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9:16
뭐야 전쟁 조선이 대패함?
재진입하기엔 혈압오를거 같아서 빠져야겠네
#366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16
주범이가 황제로써 직접 입헌 때려놔서 그거 엎기도 힘듬. 함부러 엎으면 주씨 모가지가 위험해.
#367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16
>>363 왜 지지파가 2개로 나뉠거라 생각하죠?

독립파 vs 대한파 vs 화동파 vs 조선파

이정돈 나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이름 없음(9u8ZVZYFv6)2025-03-07 (금) 09:16
전쟁 다이스를 유리하게 준것도 아니고 확률 반반에서 대승 띄운건데 주송이 무슨 혜택을 받음?
#369이름 없음(NsZr22eUU6)2025-03-07 (금) 09:17
걱정마라 참치여 중원은 그보다 더 개판이니까 하하하하하
#370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09:17
하북은 죄다 대한파 아님?
#371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7 (금) 09:17
버블터져서 파산(1차) >> 이 시점에서 강동은 돈 없음 >> 디폴트 선언 배 째 >> 신용도 없음 >> 화동 집권, 나치경제모델(따갚) 실시 >> 이한과 공멸 후 파산(2차)

1. 황제가 기존 정부세력 싹 다 숙청하고 집권
2. 이자성 없는 이자성 정권, 죽창농민 집권
3. 바이마르 공화국, 분열된 정부 정권
4. 무정부, 책임질 정부가 없으면 책임도 없다 정권

내 예상안은 이 정도
#372이름 없음(9u8ZVZYFv6)2025-03-07 (금) 09:17
나는 오히려 조선이 하북 행정하는게 더 기괴하던데
#373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17
사실 남해 도서부는 플랜테이션 경제말고 가능한게 없음
저긴 그 이상 뭘하려면 근현대는 가야함
#374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9:17
전반적으로 이번어장 유카리가 전쟁다이스 판정을 가산점을 거의 안줌
#375이름 없음(NsZr22eUU6)2025-03-07 (금) 09:18
그보다 대한은 맨날 주송보면서 힘들다. 힘이 모자르다 했으면 정작 전쟁은 맛깔나게 잘했네...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군대 자체는 잘깍은 모양이네
#376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18
>>367 대한은 크리 띄우긴 했어도 결국 산서도 못먹었는데 하북에 지지파들 밀어줄 뭐가 없고 독립파는 뭐어... 있긴 할건데 그게 다수일지는?
#377이름 없음(fJCjC0UjuU)2025-03-07 (금) 09:18
>>375
민족 완성하고 자신감 충전함 ㅋㅋㅋㅋㅋ
#378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18
뭐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면 행정하려고 하는게 맞긴해
#379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19
강제 말 때는 강제 정리한다고 주긴 했어
#38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20
>>361 아니 뭐 그런 문제들을 떠나서ㅋㅋㅋㅋ

주송이 상태가 하도 안좋으니 대승했는데도 결국 하북 펌블에 조선군 재주둔 같은게 들어와야 했던거잖아ㅋㅋㅋ

그러니 조선이 대패를 했는데도 암튼 하북에 재주둔 할만큼은 멀쩡해야만 했던거고 그렇게 이유가 필요해진거고ㅋㅋㅋ

근데 이런 판이면 애초에 이런 꼴 안보려고 전투다이스가 대승 승 무 패 대패 식으로 안짜여지잖슴ㅋㅋ주송만 제외하면ㅋㅋ
#381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20
근데 그게 강성이 부활을해서 여기까지 올줄은
#382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20
의정부는 원래 머리 좀 이상했던게?

주송이랑 화친한다는 발상부터 제정신 아니었는데 하북도 이제는 우리 영토니까 행정하자는 건 평범한거지
#383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21
사실 특혜라고 까진 그런데 강제 이후로 전반적으로 전쟁 다이스는 가점해서 주진 않더라.
강제 말은 전쟁 다이스 진짜 살벌해서 5 나와도 살아남기만 하는 다이스였을 때도 있었고.
#384이름 없음(fJCjC0UjuU)2025-03-07 (금) 09:21
사실 이번 어장만 쳐도 전쟁 다이스 보정이 없던 거도 아니고 전쟁 결과에 대한 해석이 일률적이지도 않긴 함

동제/이한이 전자, 대한독립이 후자의 전형적 예시
#385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21
아니 그거야 어장주도 2차전에서 경제붕괴가 걸릴줄은 몰랐겠지 어장주가 미래예지 할것도 아니고 뭐 어쩌겠음
#386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22
그 주송은 대한과의 2차전으로 공멸한 결과 하북 펌블에 조선군 재주둔이 있던거야
#387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22
그냥 저 참치가 맨날 주송보정론 들이미는 참치임
정황상 저번에 장문으로 어장ㅈㄷㆍ 중국 좋아한다 어쩐다한 참치 아닌지 의심되고
#388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22
유카리가 이번 어장에선 국가 간 전쟁 다이스에선 최대한 건조하게 결과만 굴리고 후속판정으로 개연성을 맞추고 있어서
보정 타령 하는것도 묘사랑 참치들 각자 생각하던게 괴리가 심한 탓인듯
#389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7 (금) 09:23
원래 잡담판이 개소리반에 상상재해에 사실왜곡에 아무튼망함&안망함이 패시브여서 태클 거는건 포기함
재밌으면 ㄹㅇㅋㅋ치면 됨
#390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24
주송 나름 3턴은 재건했는데
불안정한점 있다고 무판정 멸망때리면 그게 더 이상한게?
주송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어장주 전개 트집은 좀
그냥 요 몇턴간 정산에서 다이스가 요리조리 조선이랑 전면전 피해가기도 하다가 요번에 붙은거고
#391이름 없음(E6ZhROsglQ)2025-03-07 (금) 09:24
실시간으로 보다간 혈압오를거 같으니 중간중간 잡담판 보다가 진입하든지 해야지
#392이름 없음(3vBa8Cz/yU)2025-03-07 (금) 09:25
주송은 슈뢰딩거긴 하지만 이자성 이후처럼 한 3턴은 다이스 잘떠야 재건될듯 아니면 6턴 정도 걸린다고 봐야겠고
#393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25
>>388 아예 안나올 거는 아니긴 함. 앞에서 말했듯이 이게 전쟁 다이스 아예 보정 안하진 않았거든. 강제 말 키사키 화븍수복 때만 해도 5다이스가 늙은 국가라고 엄청 불리하게 줬음.
#394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25
ㅇㅇ 전쟁다이스 자체는 앵간하면 담백하게 처리하니깐
당장 후소, 대한 vs 주송 전쟁 다이스도 동등했는데
#395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25
무판정 멸망은 좀 그래 어장 보는 입장에선 어장주에게 맞춰야 하는것도 맞고
#39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26
주송이 다른 세력 다 내부문제로 조질때 3턴 재건했는데도 대승한 하북에서 무판정으로 쫒겨나고 있단데서 얘네 보정 줬다고 하긴 글치
#397이름 없음(3vBa8Cz/yU)2025-03-07 (금) 09:26
아마 경제붕괴 안떳으면 하북도 주송이 주워갔지
#398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26
다만 대공황 맞고도 엄대엄이면 아예 보정치란 개념을 없애고 누구하고 붙든 확률이 똑같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399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28
정산에서 대공황 자체는 화동이 희생? 해서 어찌 정치적으로 수습하긴 했으니까
#400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28
아무것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5다이스로 굴리는 전쟁이라 그런느낌이 들수도?
#401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28
다 기억하는건 아니긴한데 거의 다 똑같았을걸? 당장 티무르조?만해도 전쟁다이스 5였으면 조선 아우국 삼는다도 있던걸로 기억함
#402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28
>>390 무판정을 하란 소리가 아니라 남들 다 하는 조정들을 주송만 안받으니까 무리한 상황이 너무 생긴단 말임.

당장 지난턴 여송에서의 후소 주송 전쟁만 봐도 후소가 자연재해 잔뜩 맞은 상태로 거기서 이기면 주송 겁나 심하게 꼬이니 전투다이스 표 자체가 조정 들어갔잖아.
#403이름 없음(LH3gIjgVfY)2025-03-07 (금) 09:29
버블 붕괴->화동의 약탈경제->대한으로 인해 대실패->경제붕괴 순 아님?
#404이름 없음(3vBa8Cz/yU)2025-03-07 (금) 09:29
>>403 그 순서지
#405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29
>>402 버블로 인한 경제위기랑
대지진같은 자연재해랑 다른가보죠.
#406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30
약탈로 읍급치료했다고 하면 뫄.......
#407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30
대공황 맞았다고 군대가 삭제 되진않아
제주도에도 피해 생긴 쓰나미 쳐맞고 해군 살아있던 부상국이 돌아버린거지
#408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0
의외로 전쟁하면 경제충격같은건 묻히는게 맞음
전시 기준으로 사회가 재구성되서 평시 경제랑 기준이 다르거든.

충격이 묻히는거지 사라지는게 아니긴하지만
의외로 장기적으로 경제충격에 골골거리는것보다는 전쟁하는게 더 빨리해결될때도 맞음
#409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31
>>407 대공황 맞으면 군대 삭제됨 당장 원역에서도 경제공황 터지면 가장 먼저 하는게 군축인데
#410이름 없음(3vBa8Cz/yU)2025-03-07 (금) 09:31
최종적으로 이한까지 ufc로 이겨서 제갈량 배째겠다는 플랜이었지만 타임오버
#411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31
난 오히려 이번턴에 남해 보고 충격 먹었어
해적왕들 진짜 쌔긴 쌨단데서
#412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31
주송은 오히려 전쟁걸지말고 나둬야 더 큰 피해가 있었지 않았을까? 그 전에 먼저 전쟁걸었을 거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413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32
>>409 그건 정상국가나 그런거고 주송은 대공황 쳐맞으니까 군대가 쿠데타 일으켜서 선공 했잖아
#414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2
>>409 그건 세계대전 직후 군축한걸 대공황으로 한번더 칼질한 후 힛붕이가 갑자기 전쟁갈겨서 그렇고

대공황 직후 대전쟁터졌으면 대공황도 묻힘
#415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32
아무튼 경제는 붕괴돼서 남해해적한테 휘둘릴 정도로 주송은 최대가 반시체니 이러든 저렇든 좋지 아니한가
#416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33
군대가 삭제되기전에 선제타격 하면 문제해결! ㅋㅋㅋㅋㅋㅋㅋ
#417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33
주송이 언제부터 정상국가였지? (진짜모름)
#418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33
주송은 화동이 대권잡고 버블터졌으니 따값되하자 마인드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선한테 승리해서 하북쪽빨아먹고 대한한테는 막혀서 관서분이 모자른 타이밍에 대한이 쳐들어와서 공멸
#419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4
주송은 영붕이랑 프붕이보다는 힛총통이지
#420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34
>>414 아니 터지면 전쟁을 못하지 보급은 뭐 하늘에서 떨어짐? 미국 대공황이 2머전 덕에 끝났다 뭐 그런 얘기가 있긴 한데 얘넨 전쟁 중에도 경제 맛 갔고 전쟁 끝나고도 맛감
#42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35
주송은 개국부터 지금까지 정상국가였던 적이 없다고...!
#422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35
>>420 그래서 하북 쥐어짜고도 대한한테 쳐맞고 역공까지 당함
#423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5
>>420 경제 체제에 버그가 생긴거지

실제로 공장이 한순간에 증발하거나 논밭이 싹 불타거나 하는게 아니라 전시경제로 돌아가면 진짜로 묻힘
#424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09:36
그래서 주송이 사방팔방 전쟁 걸고 무사하냐?
아니오
#425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36
메포어음? ㅋㅋㅋㅋㅋㅋ
#426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6
원역 프붕이 영붕이 미붕이는 대공황 충격 해소하려고 안간함 쓰면서 군축 빡세게 갈기다가 힛붕이가 급발진 때려서 쳐맞은거라 경우가 다름
#427이름 없음(vtro8jlX3c)2025-03-07 (금) 09:37
굳이 비교하면 공멸이 대공황급이지 버블이 대공황급은 아니지않나
#428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37
그 제가 잘몰라서 질문하겠는데
20세기랑 18세기 경제나 사회구조 다르죠?
20세기 대공황이랑 18세기 버블이랑 효과가 같을까요?
#429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38
당장 낙지 군비증강도 대공황 쳐맞고 빌빌대다 경제 어느정도 재건되고 나서야 메포라는 사기로 전시경제 돌려서 겨우 된거고 미국은 40년대 내내 경제 맛탱이 가다가 50년대 유럽 전후재건 시대에야 호황기옴
#430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38
ㅇㅇ 비유지 다른 문제임.
말하자면 이건 코인이나 테마주에 전국민이 꼴아박은 근대초기 공황이라
#43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38
주송 다이스는 대공황인한 피해 규모 - 대공황과 전쟁 터진 주송 상태 - 경제붕괴 여파

이케 볼듯?

#432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09:38
확실히 전국민이 코인에 꼬라박으면 장난 아니겠구먼ㅋㅋ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c2hmKX5zvU)2025-03-07 (금) 09:39
18세기를 말해도 당장 영붕이 남해사태만 봐도 아예 나라가 의원내각제로 바뀔 정도로 개판나는데
#434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39
제가 지금 느끼기엔
20세기 기준으로보고 이랬으니까 18세기도 이랬을거야 하는 느낌나는데
#435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40
근대초기 거품 현대비유 : 코인이나 테마주에 서민층이 싹 꼴아박고 뒈짓함
#436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41
뭐 얘네는 땅문서라는걸 보니
튤립버블과 일본 버블시대 부동산거품사이 어딘가 같긴한데
#437이름 없음(3vBa8Cz/yU)2025-03-07 (금) 09:43
화동 : 부동산은 안전자산!

버블 : 호오 얏떼미로
#438이름 없음(7Sh5gka42U)2025-03-07 (금) 09:44
어디 지역에서 나는 무슨 특용작물을 재배하면 어머나 수익이?
#439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45
그래서 군축하니까 궁금한데?
원역에서 버블터졌다는 프랑스,영국,네덜란드
그래서 그다음 군축하고 전쟁 한동안 안했음?
#44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50
정확히 어떤 상태였는지야 굴러봐야 알겠지. 버블붕괴 후에 집권해서 침략전쟁 따갚되로 극복하면 된다 외치다 망했다는 화동군벌이 구체적으로 어케 집권했는지도 불분명하고.
#441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52
그렇지요.참치들이 말해도
연재에서 뒤집히는건 부지기수고
주송3번굴려야 주송이 어떻게될지 알겠져.
#442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54
나온것만 보면 한때 집권은 했던 화동군벌은 서백리 형벌부대랑 팬티레슬링이나 하는 형편이고, 남해가 이젠 갑이긴 한데 집권한건 아니다 정도?
#443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09:55
솔직히 위에 양반 왤캐 화났는지 모르겠는데 조선 객관적으로 대패 당한거 치고 잘 나오지 않았나?
피해야할건 다 피했는데? 막 다이스 10인데 9가 대동사회 확장+소장파 복귀라 소장파 복귀 잡은것만으로도 충붆 좋은 다이스였잖아.
#444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56
>>439 체임벌린이 우리시대의 평화 하게 만든 젤 큰 요인이 그때 군축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영향 주긴 함.
#445이름 없음(ETCuxqUA5M)2025-03-07 (금) 09:57
>>444
20세기말고
17~18세기
튤립,미시시피,남해 거품 사건때 말하는거에요.
#44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09:58
전투 다이스표에 대패 걸리면 화내는게 보통이니까. 보통 상황이 아니었을 뿐ㅋㅋ
#447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09:58
조선이나 부상이나 주송발 공황 영향 엄청 크지 않아보이는데 씹창난 경제는 전통이었다로 타격이 크지 않은거 려나? ㅋㅋㅋㅋ
#448이름 없음(ERHX5GhKoo)2025-03-07 (금) 09:59
대패 >> 주송공멸 >> 내전다이스회피 >> 하북 재진입 다이스 잡음 >> 책?임자 처벌 잡음 >> 일관된 복지 잡음 >> 병부 프로젝트로 하북 국지전 잡음

오지게 잘잡긴 했음

#449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0:00
비력 개혁은 없었지만

조선 경제가 길드식, 병부가 책임지기를 거부, 관민공동회 뇌절

모두 빠졌잖아 한잔해
#450이름 없음(rngJNIGDBc)2025-03-07 (금) 10:00
경제 자체가 실물 베이스라서 애초에 주권버블이 아니라 수출입 호황 정도로 끝난 듯
#451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10:00
부상은 원래 주송이랑 싸우고 있었고 조선은 하북이 버블에 탄거지 조선 본인은 실물경기에 주식 싫어했으니까.
애초에 조선이랑 부상이 사실상 블록경제 돌리고 있었을듯.
#452이름 없음(rngJNIGDBc)2025-03-07 (금) 10:01
사실 대대적인 경장이 없었던 거지 군사보안 개선은 있었다는 게 피셜이니까 조치아니한가
#453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0:01
>>447 후소는 주송 버블기 내내 주송과 전쟁중이었으니 당연한 거고, 조선도 주송 엄청나게 경계하고 싫어해서 후소랑 비슷하게 엮이지 않으려 들었단 식인 듯.
#454이름 없음(pPQqaPYR6.)2025-03-07 (금) 10:02
일붕이 그냥 패배인데 내전각 선거에 비하면 선녀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당장 주송은 정부가 뭔 상황일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55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0:03
군부독립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데
#456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0:04
ㄷㅁㅋ
#457이름 없음(jlB4nwyRe.)2025-03-07 (금) 10:05
본편 ㅊㅋ한다!!!
#458이름 없음(b2e.TteliI)2025-03-07 (금) 10:06
하북도 호황이라고 영끌했다 죽어버려서 독립각도 안나온단말이지
#459이름 없음(8IP1ApmTGI)2025-03-07 (금) 10:12
----도마탈----
#460이름 없음(FdtBx59/vc)2025-03-07 (금) 14:47
인도는 원역처럼 영국행ㅋㅋㅋㅋ
#461이름 없음(rngJNIGDBc)2025-03-07 (금) 14:47
후 속시원하다
#462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14:47
드디어 강성이 끝나고 천명교체다
#463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47
뭐어 끝끝내 인도에 아무런 영향도 못 남겼으면 원역 처리할수 밖에 없지
#464이름 없음(H8F/PlJP6Q)2025-03-07 (금) 14:47
원래는 주송땅이었던 화동(산동)...

여기 강성의 근본이자 시작의 땅인데 참...
#465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47
자본주의의 씨앗인지 나발인지는 농민들의 박수와 천자의 자살속에서 개같이 소멸했습니다

#466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48
이제 최고틀딱은 조선이네 후딱 가십시다
#467이름 없음(yASmKffBuA)2025-03-07 (금) 14:48
인도 지금 지배자가 조카님 쪽이지?
#468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48
티무르조는 멸망확정이네
#469이름 없음(H8F/PlJP6Q)2025-03-07 (금) 14:48
화동이 대한에게 넘어갔으면...

사실상 강성천하는 끝난거지 뭐...
#470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48
진짜 n00년 우방국이 화북 돌려줬다고 개지랄떨어서 사이 좆창낸 후초는 레전드고

아무튼 강성 자존심을 추락시킨다고 조선 싫어하다못해 조선계학살을 한 주송도 레게노다
#471이름 없음(ul1B8INmcg)2025-03-07 (금) 14:48
대한 죽겠네 하다가 이걸 역으로 삼키네
#472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48
아아 드디어 전통중화로 돌아올시간이다!

덤으로 사라져라 신용도없던 추악한 자본주의들이여!!!
#473이름 없음(lqyEuNj1DM)2025-03-07 (금) 14:48
강동-안남 도시들아. 그동안 조선덕에 깨닫지 못 한 신용과 호구의 소중함을 배울 시간이다.
#474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14:48
하북도 그때 대한에 가고싶다고 했으니 무난히 통일 아닐까?
#475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48
>>467 ㅇㅇ 조카 티무르 조
#47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48
오늘 진짜 근대맛이다 ㅋㅋㅋㅋ
기존 강대국들이 저물고 민중을 선동하는 군인들과 반동주의의 승리, 본인 작위 지키겠다고 나라 팔아먹어대는 왕공귀족들 ㅋㅋㅋㅋㅋ
이게 근대 ㅋㅋㅋㅋㅋㅋ
#477이름 없음(LH3gIjgVfY)2025-03-07 (금) 14:48
조선 호구인거 모르고 똑같이 한족한테도 깝치는 신의 없는 초족은 뒈지는게 맞다
#478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49
이 수백 어장 통해 나온게 씨앗마저 싹틔우지못하고 서세동점 확정인 상황이라니

잘한다 좆선 병송
#479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49
>>466 조선의 개혁동력이 박살난시점에서 얘들도 아슬아슬하지.
솔직히 바로 안 망해도 고여서 곪다가 서구에 식민지 당할것같음...
#480이름 없음(jlB4nwyRe.)2025-03-07 (금) 14:49
허나 기억해라.

한 100년은 갈 줄 알았던 마진이 마고지경으로 50년-3대 안에 나락 간 것을...
#481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49
조선이 다른애들한테는 몰라도 강성한테는 그래도 나름 자기딴에는 발맞춰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49
조선 : 정신이 드십니까 강성?
#483이름 없음(.TvH0CgbG6)2025-03-07 (금) 14:49
진짜 아무튼 할쑤있다! 주송! 이런건 안봐도 되겠지?...

너무 역했음... 차마 저거 살아있을땐 과격하다고 불판날까봐 참았네.
#484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49
딱히? 산업화 못 받는다는 확정은 아니라서 서세동점까지는 확정은 아니고
#485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0
조선도 괜히 요구도 없는데 일본에 개입해서 야랄한거 보면 ㅂㅅ이긴 한데... 그 뭐냐 프혁보는 유럽 왕국 느낌이 좀 있어
#486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0
조선이 식민지 된단건 청나라가 통쩨로 영국 식민지 된다 급이라 그것도 좀 너무 내려치기 하는거다
#487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0
솔직히 언제나 개천룡들이 들끓어서 개혁미친듯이 하던 조선의 개혁동력이 박살났다는 시점에서 존나 큰일난거 아님?
#488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0
관민공동회가 그렇져 뭐
#489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0
오히려 이렇게 망하는건 대찬성 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중원먹는건 영 아닌데 대한이 중원먹고 하북마저 되찾으러 가즈아아아아아
#49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0
대한은 생각보다 빠르게 나락갈수도 있는데 그래도 주송 같은거 없이 좀 제대로 혁명하고 싸우고 하며 이겨내겄지 이제는ㅋㅋㅋㅋ
#491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1
>>483 대한도 나라면 재민지배 할 수 있다쪽이라 개판 장난 아닐거임 ㅋㅋㅋㅋㅋ
#492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1
>>487 자기차례 다이스 박살나면 존나 큰일이고 자기차레 다이스 잘받아먹으면 3차 중인혁명 나오는거고
#493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14:51
강성천하는 업보와 원한을 너무 쌓았고 천명교체로 통일 아주 좋소
#494이름 없음(ul1B8INmcg)2025-03-07 (금) 14:51
이어진 진산의 의지!(멸국황제)
#495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1
>>491 그게 오히려 좋은거 개판이라는건 변화가 강요된다는거니까
#496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1
다갓 : 강성천년은 존재해서는 안됫다!
#497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51
>>489 개추 ㅋㅋㅋㅋ
#498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1
강성의 야랄 정상화의 신 대 한 국
#499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2
>>483 진짜 그게 너무 정도가 심해서 참치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와 함께 자본주의가 사산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2
근데 능력있는 놈이 중경살면 경학원 가면되고 지방살면 공동회 가면 되다보니 개천룡이 더 나올 그게 없음 걍 다 열려있으니까
#501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52
조선은 뭐 이번 패전에는 좀 충격먹고 달려야지 안전성 몰빵에 개혁동력도 다 박아넣은 것 같던데
#502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2
솔직히 근대화 제대로 가려면 강성이 죽긴 해야 했으니 전개 자체는 나쁘지않다
#503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2
강성 천년제국 기어코 만들어지긴했네

끝나는것도 전통중화여서 수미상관이고 ㅋㅋㅋㅋㅋ
#504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52
자본주의 싹잌지 가지않은길은 쓰레기통에 쳐박혀씅니 이왕이렇게 된거화끈하게 제대로된 통일중화나 한번 보여줬으면
#505이름 없음(PuptZzjhkE)2025-03-07 (금) 14:52
진산은 그래도 외국에 나라 팔지는 않았잖아.
#50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3
>>491 대한이 야랄날 짓 해서 야랄나는건 상관없으니까ㅋㅋㅋㅋㅋ 주송마냥 야랄날 짓은 자기가 다 했지만 아무튼 할수 있어야 하니 상대방이 뒤집어써야 함 그런것만 없어도 충분함ㅋㅋㅋㅋㅋ
#507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3
대한도 남해보면 걍 제민지배 한다고 해금령 때린거 같은데 동아시아 꼬라지 볼만 하겠다
#508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3
진짜 자본주의가 참치들의 우레와 박수속에서 죽는것도 어장에서 처음아님? ㅋㅋㅋㅋ
#509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3
그래그래. 진산은 그래도 외국엔 나라 안 팔아먹었지.
그리고 다이스 후 판정으로 요정합격이 아닌 모르간이었고
#510이름 없음(rngJNIGDBc)2025-03-07 (금) 14:53
후초는 어이없긴 했지만 뭐 왕성 끝물이면 지랄 좀 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솔직히 주송은 좀 너무 심했음
#511이름 없음(ul1B8INmcg)2025-03-07 (금) 14:53
아직 모른다
오늘 연재하기 전에 대한이 협천자할꺼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주송시체 확인하고 기뻐하라고
#512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3
그래도 부여상대로는 지지않고 중화에게 졌다는게 오히려 제일좋다고 본다

게다가 강남이 남긴 선진농법들도 다시 흡수해서 중화에 지역마다 개량해서 보급할거고
#513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4
>>504 화끈하긴 할거임 진짜 중화 통일 하려면 금릉을 비롯한 강성 치세의 정수인 강남 도시들 싸그리 학살 돌려야 해서
#514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4
>>513 자, 도시의 모든 강성을 죽여라!
이거 하는거임?
#515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4
진산은 끝내도 내가 끝내! 라고 3연 친위쿠테타로 보여줫어!
#51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4
>>508 하나의 위업이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54
내일은 화동 하북 조선 순이려나 넘어간건 넘어간거고 화동의 반응은 봐야할테니
#518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5
>>513 이래도 이자성이 죽인거에 비하면 적을거같음 ㅋㅋㅋㅋ
#519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55
강성인지 나발인지하늕 정신병자들 다 교체시켜줘야지?
#520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5
>>512 강남 농법 그거 들여봐여 북방에선 조선 농법 못이김 ㅋㅋㅋㅋ
#521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5
오히려 저렇게 한번 반동해줘야 신용과 자제의 중요성을알지 ㅋㅋㅋㅋㅋㅋ
#522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5
강남농법이 관서에 먹힐거같음? ㅋㅋㅋㅋ
#523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5
하 진짜 후초부터 강성야랄 보기가 힘들었는데 이제야 정상화 됐다
#524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6
남쪽과 북쪽은 애초에 기후 자체가 다를텐데 농법도 다르게 접근해야할테고
#525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6
>>522 운남이나 파촉은 쓸만할걸?
#52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6
결국 머 둘중 고르라면야 조선보단 관서 한족이 훨 낫다는 수백년 전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농민들 선택의 결과기도 했고 납득한다ㅋㅋㅋㅋㅋㅋㅋ
#527이름 없음(Dw.5YNqHdo)2025-03-07 (금) 14:56
그래서 아편전쟁은 언제냐!
#528이름 없음(GKjA/lB49U)2025-03-07 (금) 14:56
강성야랄이 끝났다고 중화야랄이 없을거란 보장은 있나? ㅋㅋ
#529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6
>>527 은빨아먹기 시작하면 곧.
#530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6
하지만 강성야랄은 몇십턴째였죠?
#531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6
>>527 10턴뒤?
#532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6
아편전쟁은 백년 남았음 ㅋㅋㅋㅋ
#533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7
대한 넘들이 반동주의 한다고 주권재민 부정하긴 했는데 이번에 진짜 주권재민 실현한거 니들 맞잖아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7
강성야랄보단 중화야랄이 백배 선녀다!
#535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57
증화야랄

솔직히 해금령부터 갈길거 같잖
#536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7
>>528 야랄하겠지 그리고 지들 한 야랄에 지들이 책임지고 뒤집어쓸테고ㅋㅋㅋㅋㅋ 주송과 달리ㅋㅋㅋㅋㅋㅋ
#537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7
>>535 이미 갈겼는데요
#538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7
글쎼 해금령은 힘들걸?

주로 조선과 후소와 서양 떄문에
#539이름 없음(fGlehdsBfc)2025-03-07 (금) 14:58
해금령부터 갈기면 대박이긴한데ㅋㅋㅋㅋ
관세를 안 받겠다는거니까.
#540이름 없음(IaLcmRHVQU)2025-03-07 (금) 14:58
내일은 시작하자마자 조선 다이스부터 시작일 거 같은데 아니면 하북이나 몽올

과연 어떤 개판이 나올 것인가 두근두근
#541이름 없음(DbOgU5NLDg)2025-03-07 (금) 14:58
관세도 그 강성천하가 만들어낸 정신병 아닌가(?)
#542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8
화동하고 하북부터지
#543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8
화동 - 화북(+몽올) - 조선순으로 할듯?
#544이름 없음(H8F/PlJP6Q)2025-03-07 (금) 14:58
>>540 그전에 천자땜시 대한에게 넘겨진 화동부터 봐야되겠지...

거기가 원래 강성의 근본지역인 땅이었는데...
#545이름 없음(./uoBNr2tM)2025-03-07 (금) 14:59
그렇다고 관세를 부정하기에는 준가르 태서시절떄부터 꺼먹어서 안할리가 없음
#546이름 없음(GI9D2B1etM)2025-03-07 (금) 14:59
대놓고 남해는 탈주하고 서술에선 해안도시들 다 맛가서 대한이 주송을 체급으로 압도했다고 나오는데 해금령없이 이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47이름 없음(xPJc58J3AY)2025-03-07 (금) 14:59
강성은 꼬우면 지들이 착취를 덜하든가 야당과 여당이 반목하면서 농민을 의제로 싸우는 "척"이라도 하든가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튼 우리는 노력했다도르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이름 없음(S37yzk.MBM)2025-03-07 (금) 14:59
ㅇㅇ 강성천자도 등신이긴한데 도시는 더 역하더라
#549이름 없음(idQEbw4UFY)2025-03-07 (금) 14:59
주송이 야랄 존나 심해서 해금령(신용) 이 된게?
#550이름 없음(spE.XM2eK.)2025-03-07 (금) 14:59
대한 애들이 해금령 때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할테지만 일단 해안선을 완전히 장악한건 또 아니라서ㅋㅋㅋㅋㅋ

아마 해안선 장악하려는 과정을 봐야겠지 야랄 심하게 나긴 할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이름 없음(wYldKaVq3E)2025-03-07 (금) 14:59
해금령 이미 갈겼잖앜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해가 우린 저러면 문명후퇴라며 살려고 독립외치고 후소한테 달려간거고
#552이름 없음(kzR.2QMWXk)2025-03-07 (금) 15:00
근데 서구 들어오면서 산업화 시대 오면 강성은 기어이 다시 뜰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55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00
문명후퇴 때문에 살려야 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해안도시가만의 문명 후퇴 겠지!
#554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0
아직 완전한 해금령은아님 ㅋㅋㅋㅋㅋㅋ

지금 협천자하면서 차근차근다지는거지 ㅋㅋㅋㅋ
#555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00
>>552 그냥 공화국 하면 되잖슴 그때 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00
>>552 아이러니하게도 초세종 덕분에 다시 뜨긴 하겠지...
#557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01
강성 싫어하는건 싫어하는거고 대한이 한건 인정해야지 해금령을 안했다는 ㅋㅋㅋㅋㅋㅋ 그거 해서 대한이 주송 압도하고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558이름 없음(N4eCM6yT4M)2025-03-07 (금) 15:01
근데 임안에서 갑자기 진기같은 얘 나와서 뒤엎을 수도 있지 않나?
#559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01
엎어도 이제 대한 이길 군대도 없잖아?
#560이름 없음(CB9jmSEnTU)2025-03-07 (금) 15:01
>>558 뭐 대한 펌블이나 강동 크리면 나올수도?
#561이름 없음(CB9jmSEnTU)2025-03-07 (금) 15:02
(나온다고 성공할지는 몰?루?]
#562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02
화동도 금릉도 농민들도 대한을 넘어갔는데 예전 화동처럼 도시국가 스트롱! 은 그나마 가능성 있겟네
#56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02
>>553 진짜 그거지ㅋㅋㅋ 해안도시들만의 나라였으니 해안도시들만 신경 썼고 해안도시 외엔 전부 '우리들은 같은 나라도 같은 민족도 아님 어차피 다른 민족이라면 차라리 한족이 나음' 소리 나오게 해서 저리 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3
그리고 왜 부여는 배제 되는냐

예네는 툭하면버리니까
#565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03
여태까지 농민들을 자랑스로운 동포로 여기면서 그래왔던 거야? 밖에 할 말이 없던
#566이름 없음(kzR.2QMWXk)2025-03-07 (금) 15:03
괜히 중국이 개혁 개방 정책하니 해안가, 강남 도시들부터 개발된게 아니지.

결국 한족이 관짝에 넣고 싶은 초나라의 모든 것이 시대의 핵심이 된다
#567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03
솔...솔찍히 주송농민봉기 선택지 너무 늦게나왔다고생각해요....
#568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03
>>558 입법원의 그 야랄 과정에서 그럴 놈이 남아 있었으면 주송 황제가 대한군 끌어들였을 리가 없잖.
#569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03
부여천하의 조선, 솔직히 입만 강하지, 순수 실력은 형편 없는것이?
#570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04
자랑스러운 동포를 착취하고 빚 떠넘기고 정말 대단하네요^^
#571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4
>>566 난오히려 지금 반동을 좋게보는게

근대의 마지막 족쇄인 강성을 끊어낼수있다고 보아서
#572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04
조선은 뭐 2연패 당한거 보면 ㅂㅅ이고
#573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04
>>558 그럴 가능성도 배제는 못한다만...

그때는 강성이 아니라 진짜 역성혁명이던가...

아니면... 공화혁명이 아닐지...?
#574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05
그야 대동사회 체계의 핵심이 사회복무요원이라고 나왔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력을 다 복지랑 사회복무요원에 붓고 있는데 전쟁 준비를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05
강성은 마지막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천자로서 갔고 걍 할거면 공화혁명이나 했으면
#576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05
생각해보니 강성천하가 약 천년이오...

안씨조선이 약 900년이로구나...

둘다 늙기는 늙었네...
#577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05
해안 도시만을 위한 혁명이면 강성이겠고 그넘어 내륙까지 함께 혁명하려면 강성은 이제 선택지가 될 수 있긴 한가?
#57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05
강남은 이제 주체적으로 나오려면 공화혁명 세력 말고 없어
강성이 끝났는데
#579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05
조선은 이제 병신이 되버렸고.
군제개혁이 걍 무의미한게 됬음ㅋㅋㅋㅋㅋ
#580이름 없음(kzR.2QMWXk)2025-03-07 (금) 15:05
물론 이한에서 마고지경 가능성도 있음ㅋㅋㅋ

ㅅㅂ 난 이 어장에서 온갖 예상외를 너무 많이 봤어ㅋㅋㅋ
#581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6
솔직히 말기 후초에게 지상전에서 대패로 지고 야랄난시점에서

그댸부터 좋게는 평가못했는데 하북 차지도 대한덕을 본거였고
#582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06
내정을 군제개혁 선택지 찍으면 그냥 한턴 날린거라 봐도됨 반영이 안되니깐
#583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06
조선은 국민개병제를 못 돌리는데 전쟁을 어케 이겨 ㅋㅋㅋㅋㅋ
#584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06
강성천하라는게 성씨로 확인되는 귀족주의가 같이 있어서 어차피 강성천하 체제 그대로는 근대오면 개작살남.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책임지지않는 주송은 무적! 하면 모르겠는데.
#585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06
하긴 예상대로 가기에는 마진이 마고로 순식간에 망할지도 몰랐고, 진초도 통일하고 망할지도 몰랐지 ㅋㅋ
#586이름 없음(xjVZKAnMhw)2025-03-07 (금) 15:07
그나저나 진짜 조선 쪽 다이스가 궁금하네

처음 주송 상대로 진 건 뭐 주송이 결국 뇌사상태가 되서 자기들끼리 우리가 이겼다고 정신승리하고 넘어가는데 성공했다지만 제후국인 후소 상대로까지 이유는 안 나왔지만 쳐발린 이상 이제는 가만 있기도 힘들텐데
#58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07
>>584 책임 안져서 협천자로 망함 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07
메카솔개 못하면 왜 살지? (진짜모름)
#589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07
조선도 위신이 너무 떨어져서 심하게 변동올수밖에 없긴 할 것. 어떻게든 개혁을 해내던가 못하고 공화혁명 쳐맞던가 하게 될 듯?
#590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07
솔직히 다음 강동 다이스에 프랑스식 대혁명 있을거 같긴해 ㅋㅋㅋㅋㅋㅋ
#591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08
>>586 이번에도 개혁 못하면 걍 죽는거지 뭐.
#592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8
그냥 패배도 아니고 대패2연속이면 예네 병신맞으여
#593이름 없음(kAdTE9vEp.)2025-03-07 (금) 15:08
솔직히 조선 이번타이밍은 진짜 혁명각임
#594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08
조선의 관민 공동회도 매턴 뇌절하던데 어떤 새로운 뇌절을 보여줄지 솔직히 궁금함. ㅋㅋㅋ
#595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08
안 죽어도 고여서 썩다가 원역 청나라 꼴 당하는거고
#596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08
이번에도 못하면 러시아에게 야금야금 파먹혀야지 뭐
#59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08
>>590 혁명 가능성은 충분한데 대혁명이 되려면 일단 농민을 사람으로 대하는 방법부터 배우고 시작해야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09
그... 러시아는 지금 공국들 숨풍숨풍 나을락말락하지 않음?
#599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09
조선은 공화혁명은 진짜 무리
얘네 개혁은 또 태왕이 독재하는 식으로나 가능함
#600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09
도시놈들 꼬라지보니 혁명 또 해봤자 농촌 방데밖에 더 하겠냐는 생각만듬
#601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09
>>594 이번 뇌절에 관민공동회가 책임걸려서 이번에는 진짜 입좀 닥쳤으면...

뇌절도 정도껏 해야지...!
#602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09
조선의 진짜 문제는 군대가 약한 게 아님

왜냐면 현재 조선 체제 자체가 복지와 생존에 몰빵한 체제라서 전쟁에 국력을 붓기 심하게 부적합하거든



진짜 문제는 그런 체제인데 자꾸 전쟁 들어가려고 하는 게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0
안걸리면 얌전히 썩어가면될거라 생각해
#604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0
루스자유도시연방은 왜 찾는거임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0
>>596 청나라는 만주족이 한족 식민지배해서 그 꼴 난거고
그래서 대한도 열강 오면 ㅈㄴ 위험한데
조선은 그런거 없어
#606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10
>>602 이제는 그 체제를 완전히 뒤바꿀 때가 온것일지도...

아니면 복지비용 줄여서 진짜 군대에 투자하던가 해야지...

사회복무원만 많으면 뭐하냐고...?!
#607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0
근데 대한이 천통하면 베트남까지 포함해서 천통인가?
#608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10
혁명까진 아니고 암만 그래도 민중 쏴죽인것도 아니고 전쟁 졌다고 터질만큼 혁명이 만만한건 아님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위신실추는 감안해야하고 나라 정상화 못잡으면 썩어가긴 하겠지만
#609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10
마다오 태왕은 조선 꼬라지보고 그냥 저승으로 회피하신듯 ㅋㅋ, 영압이 사라졌어
#610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11
>>607 아마도? 남해 탈주한건 군도들이고
#611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1
그럼사자성까지 먹으려나 대한?
#612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11
조선 얘네 지금 체제로는 말도 곱게 하고 전쟁 최대한 피해야 하는데 옛적 마인드 그대로라 입은 아주 강성대국급이야.ㅋㅋㅋㅋㅋㅋ
#61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1
어차피 확정보정받은 영프 애들이 그대로 찾아온다 한들 19세기까진 100년도 더 남았고 그 동안 온갖 찐빠와 뇌절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므로-
#614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2
사자성과 안남 반도 모두 강성이 개발해서 키워준거긴하니
#615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12
사자성은 남해쪽에 가까워서 일붕이쪽으로 탈주한 애들일걸
#616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2
지금 조선은 민중이 안주해버려서 조진거라 태왕이 직접 채찍질 하던가 민중이 각성해서 스스로 바뀌던가지
얘네 암만 조져도 영국식 개혁 정도임
#617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2
일단 인도는 영국이 먹는거 확정

산혁도 유럽이고
#618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13
킹치만 유카리가 확정! 이다 말해놓고 다갓이 ㅗㅗㅗㅗ 날린적이 몇번이야!
#619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13
말은... 솔직히 모르겠고 얘네 왕권 때문에 바밍아가리 한다고 했다가 왕권 안정화 되면서 도로 외교적 수사 쓴다고 안했나? 왜 도로 원상복구야?
#620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3
그러고보니 서양세력들 남해를 원역보다 200년넘게 못먹긴했네?
#621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3
사자성은 탈주닌자고 베트남은 잔류고 크메르 등등은 몰루겠네 근디 대한 황제 만만세 외치지 않을라나 얘들도 수백년간 쌓인거 진짜 끔찍할 수준일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4
솔직히 유카리도 시나리오 탓에 보정 먹인거지
유럽 놈들 벨에포크가 가능할지도 미지수임
#62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14
관민공동회의 뇌절을 보자

1680년 - 하북 따값되를 하든가 아니면 우리손에 죽든가
1690년 - 하북 식민지 하려고 작전세력하다가 을병 당해서 구제받음
1700년 - 화친한 외부탄핵하고 전쟁결의 함
1710년 - 병부랑 손잡고 전쟁외치고 천룡연합 주장함
1720년 - 군대는 안가고 아무튼 치세 하자고 함
1730년 - 공씨 도와준다면서 바밍아가리

관민공동회 뇌절 실화냐...
#624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14
그야 진짜로 "확정"이면 다이스 선택지에 넣어서 굴리는 게 아니라 사전설명이나 후속설명으로 깔고 나와야지
#625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14
강동 도시놈들이 역대급이긴 했지만 관민공동회도 콩라인쯤되지
#626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14
관민공동회 진짜ㅋㅋㅋㅋㅋ
#62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4
>>620 ㅇㅇ 포르투갈-네덜란드가 했던 거니까. 사실 지금도 후소에 들러붙어서 버티는 중이라 말라카 해협 돌파하고 남해에서 깽판치는데는 시간 좀 더 걸릴 것.
#628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14
뇌절 목록보니 관민공동회는 진지하게 대숙청 갈겨야 하지 않을까? 저거 진지하게 십상시급 적폐 아님?
#629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5
유럽이 신롬덕에 식민지 전쟁규모가 절제된 면이 커서
신롬도 러시아도 박살났는데 식민지 전쟁이 본토로 역류 안할까?
#630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15
ㄹㅇ 한번 물갈이 해야함.
#631이름 없음(kzR.2QMWXk)2025-03-07 (금) 15:15
이한이 진짜 불쌍한게 지금이 승리자인거와 별개로 100년 뒤에 초나라의 모든 것을 다시 꺼내거나, 다른 중국이 그걸 꺼내는게 시대의 흐름이 된다는거ㅋㅋㅋ
#632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15
>>623 이쯤되면 마다오 태왕 사후 후임태왕이 관민공동회 뇌절 그만 보고 싶다면서 폐쇄해도 인정인 상황임...
#633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16
>>631 시대의 흐름이니까, 그래도 중화를 재통일 했다는 업적은 칭송받을테고
#634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6
>>631 솔직히 중화제국으로서 100년은호상인게?

(여태까지 중화제국으로 죽은 어장국가들을보며)
#635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16
초나라의 모든것 꺼내면 강성씨도 다시 꺼내야하는데 그냥 체리피킹할듯
#63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6
>>631 학살자들 대가리 위에 몇십년만에 서서 제대로 된 응보를 받게 했으면 된 거지 100년 뒤는 그때 가서 생각할 일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6
>>628 그게 근대 민중임 ㅋㅋㅋㅋㅋ
조선은 심지어 식자율도 높다!
#638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16
관민공동회 얘들은 아마 "책임"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닐지

의정부는 일단 역직 맡고 있는 애들 집합이니 업무 지랄나면 니가가라서백리 당하잖아
#639이름 없음(kzR.2QMWXk)2025-03-07 (금) 15:16
근데 생각해보니 강도 인구 겁나 많을텐데 제민지배나 강간약지 무리 아닌가...?

강성 초토화 갈겨야 할텐데....?
#640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16
지금 대한 체제에 대해 좀 생각해봤는데 대한 이전 이한시절부터 관서에 꾸준히 프센징 진행 다이스 들어갔는데,
조금씩 진행은 되고 있다 정도로만 나오고 제대로 프센징 되는 선택지는 계속 안 걸리다가 조선의 대동주의 흡수하고 나서야 프센징 떴거든?
대동주의와 일반 제민지배 차이 생각해봤는데 얘네 보아하니 준가르 이전에는 진짜 최소한의 사회복지망이 식량지원 원툴이었던 듯 함.
따로 서원 같은 교육을 위한 장소도 없고 경학원은 당연히 없을거고.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이한은 장용영 못 들어간 조선계 탈락자가 거병하여 세운 곳이고 그럼 해봐야 금의위나 만들지 다른 행정적 요소는 기존 중화식으로 만들었을거임.
근데 준가르는 지속적으로 조선과 교류하면서 조선의 행정도 꽤 배운쪽일거고 그에 기반하여 각종 행정요소를 만들었을거임.
그 와중에 민중계몽이 많이 진행되어서 자연 발생해야 하는 관민공동회는 당연히 없을거고.
그러면 얘네가 가진게 내수사, 장용영, 무기 개발하는 곳(이름 잊음), 우정국, 외부, 의금부, 집현전, 경학원까지 있을거란 말이지.
과연 승정원과 의정부도 있긴 할거고, 감찰원은 좀 애매하지만 있을 수 있고.
이 모든 제도는 관민공동회 이전 조선의 중추를 만들고 조선을 유지한 어마무지한 제도임.
이제껏 관서는 강성의 체제를 대체할 제도를 제민지배 외에 떠올리지 못 했음.
그랬던 관서가, 대한이 단순한 제민지배를 넘어설 수 있는 밑바탕이 여기 있던거라 생각함.

특히 집현전-경학원이 중요함.
왜냐, 관서가 프센징이 되지 못 한 최대의 요인은 결국 엘리트에 대한 보편교육의 부족이 원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임.
프센징이 진정 군사국가가 될 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은 결국 참모제도인데 이건 따로 교육 받아서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결국 조선의 그 행정개혁이 관서에 제대로 보급되면서 비로소 제대로된 개혁관을 가지게 된거라 생각함.
#641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17
>>638 그러면 이제부터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지...

최소한 그렇게라도 안하면 조선은 걍 좆선인거고..
#642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17
>>639 그럼 이한이 자, 도시에 있는 강성을 죽여라!시전하는거임?
#643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17
>>639 인구 대부분인 농민은 대한 지지할테니
#644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17
일단 협천자 에서 천자되면 강성씨 창씨개명이나 대청소 갈겨야할듯
#645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17
조선 의정부는 "우리시대의 평화" 하려고 해서 그렇지 그래도 뚝심은 있었다....
#64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7
>>639 지금은 강동 농민들이 ㅈ같은 도시새끼들한테 죽창질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아 죽으니까 통제가 되는데 장기적으론 힘들기야 하겄지ㅋㅋㅋ
#64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17
>>639 대한이 진지하게 중화 강요하면 이자성도 깜짝 놀랄 대학살 터질 수 도 있음 ㅋㅋㅋㅋ
#648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18
관민공동회도 ㅂㅅ이긴 한데 얘네가 정권잡은 이유가 자꾸 되도않는 주송과의 화친 찍었다가 계속 망하면서 의정부 권위가 터져서 그런거라 ㅋㅋㅋㅋㅋㅋ
#649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18
>>640 정작 조선은 참모제도 따위를 못하고 복지병으로 못움직이는상태가 되가지만
#650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18
의정부는 알고 있었다. 군대 재건해도 좆밥이니까 재건하고 민생이나 챙기는게 좋다는 걸...........
#651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18
솔찍히 정산에 있는 화친 그거 4아니고 3 아니냐고 ㅋㅋㅋ
#65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19
암튼 한족 애들은 먹을만한 강북 내륙지역부터 차근차근 전진해나갈라고 할테니 강동 해안지대까진 시간이 제법 걸리긴 할 것.
#653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19
>>649 못 하는 이유야 관민공동회 보면 명확하니까... 그야 대한도 관민공동회 필요없다 외치지
#654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0
>>640 조선은 군인을 예비군으로 두고 사회 안정망 굴리느라 쓰고 있어서 나라가 살기 좋은데
대한은 그 예비군을 실제로 징병해서 굴리고 있을거라 굉장히 고달플거임 ㅋㅋㅋ 그걸 중화뽕으로 어찌 도핑 중인거고
#655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20
화친할때마다 문제 생기고 권위 깎이고 반복인데 저걸 다이스표에서 계속 걸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0
>>650 근데 의정부가 그래봐야 주송이 전쟁 안 때려오게 막을 방법이 없으니 의미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20
일단 대한의 다음위신이자 영토 대상은 조선같은데?

벌써 2연대패로 군대 망가진게 보이고 특히 하북이중요한데다가

여기 대한지지지역이잖아
#658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20
>>657 ㅇㅇ 중화 부활이 목적이니 당연히 하북도 먹어야지
#659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21
화북이 대한지지지역인지 그냥 다싫어 인지는 화북다이스에 결정된다!
#660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21
하북이 이번턴 주송 꼬라지 보고도 대한을 계속 지지할진 모르겠지만 뭐어...
#661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1
>>657 하북은 저래뵈도 상업이 엄청 커서 지금 대한이 하는거 보고 기겁할걸?
걔넨 농민들도 잘 산다?
#662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22
>>661 지금 전쟁으로 초토화된거 다시 재건해야하는거 아님?
#66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2
하북은 솔직히 자기들 가만히 냅두는 국가면 웰컴할듯?
#664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2
>>657 영토화해야 할 지역이 원체 넓어서. 이번에 챙긴 내륙 성들만 해도 산서 하남 호남 호북 강서 안휘 정도는 다 흡수해야 할 대상일테고 그 기간 내내 해안도시들이 발광하고 다닐거라서 얘들이 외부 바라볼 여유가 생길지는 몰루겄다ㅋㅋㅋㅋ
#665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22
애초에 민의는 책임을 지지 못하니까 민의 대신에 책임을 져야 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방사족이 민의 운운하면서 책임을 안 지는 게 문제라

사실 이래서 선거 제도가 필요한 게 이러면 책임을 선거로라도 물을 수 있는데 지금처럼 천거제나 과거제로 올라가는 관민공동회가 책임을 질 수 없는 구조인 게 근본적인 문제임
#666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2
그 재건을 하북은 장사하는걸로 해냈음
재민지배가 아니라
#667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23
>>654 그게 제민지배인거니까. 관서에겐 익숙한거지
#668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23
애초에 다들 착각하는데 강동 농민들이 대한 환영한건 걍 조선처럼 도와주고 나갈거라고 생각해서지 계속 붙어서 상전노릇해도 좋아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669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23
책임은 지지 않지만 나라를 뒤흔드는 관민공동회의 정상화가 조선의 필수구만, 참치들 말 들어보면
#670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3
>>663 주송도 지금 개박살 내는데 하북이 그걸 반기겠어 ㅋㅋㅋㅋ
#671이름 없음(T2VFbtyQR6)2025-03-07 (금) 15:23
그래도 동북어장 정도는 될까나? 아무리 그래도 고대스타팅에 230어장씩 진행했는데...
#672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23
>>661 거기 전쟁으로 초토화당함 그리고 2연대패로 조선도 여력없는거 확정이고
#67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3
지난턴에는 관민공동회가 굳이? 해서 경장못했는데 이번턴엔 해야지 안하면 괴사하는거고...
#674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24
>>669 모조리 물갈이 해서 새로이 하지 않으면 조선은 동아병부이거나 고여가면서 침체되어 망하는 국가가 될 뿐이야...
#675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4
강남 농민들도 최소한 자본주의 맛 본 놈들이라 재민지배 적응 솔까 무리임 ㅋㅋㅋㅋㅋ
재민지배 그거 전근대라고 ㅋㅋㅋㅋ
#67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4
대한은 목표를 너무 크게 잡는 바람에 앞으로가 너무 너무 너무 바쁜거임ㅋㅋㅋㅋㅋㅋ

머 해안 성들이야 어쨌던 내륙 성들만 다 잡고 간다, 그리고 강북 먼저, 강남은 나중에 한다 머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하면 내륙 성들 흡수 정도는 아슬아슬하게 가능성 없는 수준은 또 아니긴 한데ㅋㅋㅋㅋ
#677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25
강남농민... 소작농이면 도박하다 땅잃은 놈들인게?
#678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25
그나저나 유럽놈들 어떻게 되려나. 프랑스 덩치가 미쳐 돌아가고 따로 오승만이도 없으니 당장은 프랑스 코올 중이긴 할텐데
#679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5
제민지배가 실패할게 중요한 게 아니다

강성에게 드디어 리얼펀치를 한게 중요하다!
#680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25
>>669 실패하면 죽거나 죽지않아도 썩다가 원역 청나라 말기 꼴 당할걸.
#681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25
권력이 있으면 의무도 있어야 하니까 애초에 다이스에서 안걸려서 그렇지 원래는 저번턴 패배 시점에서 관민공동회 발언권 깎이고 제재 맞고 있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25
솔직히 지금 보면 결국 의회제와 민족주의를 먼저 무장한 국가가 그렇지 못한 국가를 전쟁에서 계속 거꾸러트리는 게 현 전쟁 패턴이고 이러면 조선도 지금 상황에서 관민공동회 체제 유지 못함

대동사회야 이념 어찌어찌 고쳐서 쓴다고 해도 작금의 체제 하에서는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도 그렇다고 현 상황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도 둘 다 안됨
#68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5
제민지배 실패? 어차피 근대를 위한 밑거름이 될테니 알빠임?
#684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5
>>675 하지만 아시엔다 수탈도 전근대에서 내려오는 전통인걸ㅋㅋㅋㅋㅋㅋㅋ
#685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6
유럽은 개인적으로 식민지 전쟁이 유럽본토까지 건너와서 개판날 각 같음
신롬이 죽어서
#686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26
이한이 실패하면 뭐 이번에야말로 공화국행이지
#687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26
대한은 제민지배 개혁이 얼마나 되었는지가 중요해질 듯. 조선 행정요소 받아들여서 유사 내수사 도입 및 실행하면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긴 함.
물론 행정 부담 장난 아니라서 오래 못 가고 부패 시작하겠지만.
#688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27
이한실패하면 화동 공화국, 강동 공화국, 안남 공화국 쪼개져야지 뭐
#689이름 없음(UNYXUZyLBw)2025-03-07 (금) 15:27
근데 카스티야랑 아라곤은 나름 프랑스 편이란 말이지

포르투칼이 영국과 편먹고 신롬은 실질 프센징없고 오스트리아 정도고
#690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7
뭐 근데 관민공동회가 이렇게 까지 날띄는데 제재를 못한거보면... 희망이 없다....
#691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7
대한의 목표달성은 성공은 무리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암튼 뭐 주송과 다르게 실패하면 지들이 책임지면 되는거고 실패하면서도 배워가는게 있으면 된거 아닐?까?
#692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27
그리고 아무리 조선이 ㅄ이라도 원역 청보다는 훨씬 건강한 체제인데 그 청나라도 가장 보수적인 세력조차 청일전쟁 지고 나선 이대로면 진짜 죽는다는 거 다들 알았음

여기서 조선이 아무것도 안 변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고, 사실 굳이 보면 급진적으로 변하느냐, 온건하게 변하느냐 정도의 선택지가 있을 뿐임
#693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7
관민공동회는 지난 전쟁에도 패전으로 한번 물갈이 됐는데 이번에도 패전했으니 물갈이는 될거야
문제는 제도의 개혁이지
#694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28
마다오는 존재감이 0으로 수렴하고 의정부는 병부도 컨트롤에 바쁘고...
#695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28
공화국이라, 후소에 aa도 로베스피에르에 나폴레옹인데 단두대 동양에서 못만드나? ㅋㅋ
#69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28
마다오는 죽었겄지. 공애도 아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무리.
#697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29
사실 산업혁명을 먼저 못 터트려도 이념만 따라가면 따라가는 게 근대라서(폭언)
#69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29
대한이 재민지배 성공하려면 조선보다 행정소요 더할걸
조선은 물류 민간화로 어느정도 비용절감이 되는데 대한은 물류도 본인들이 행정력으로 돌려야함
#699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30
산혁 먼저 터트리면 터트리는대로 선구자의 온갖찐빠가!
#700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30
조선이 펌블이면 새 태왕이 관민공동회랑 같이 뇌절했다가 되려나
#701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0
산혁은 먼저 터트리면 좋긴한데 먼저 터트린만큼 낡아버려서
#702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31
대한은 대동사회도 잘 정착했으면서 왜 상업을 말업이라 하는 반동화까지 간거려나
#703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31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사회구조 개혁이나 문화구조 개혁 경제구조 개혁은 건드려봤자 미미하고 진짜 건드려야 하는 건 정치, 행정체제 개혁이라서
#704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1
조선은 굳이 따지면 포지션이 미국이라 ㅋㅋㅋㅋㅋ
#705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31
도쿠가와 가장 웃긴 점은 얘네가 제대로 왕조 해보려면 적어도 앞으로 50년은 역성혁명 실패해야 함. 그 전에 성공하면 텐메이 직격임.
조선이라든가 다른 나라와 사이 좋은 상태면 모를까 도쿠가와가 군부 정권인 이상 50년 내로 사이 좋게는 무리고.
#70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32
>>702 조선 상반을 상인이 아니라 경제관료로 인식하고 문반 업무로 수용한 식이겠지. 사실 그것도 맞말이고.
#707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32
도쿠가와는 남해랑은 사이 좋잖아 한잔해
#70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2
>>702 그야 조선의 상업장려는 유학적 교화인데 대한은 찐 법가라
#709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3
>>707 덕천씨는 굳이 따지면 걔네 정복해야 이득이라
#710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33
>>702 사실 전근대 수준에선 내수사급 행정조직이 그 있으면 휘하에 덩치 큰 공행 몇 개 두기만 해도 유목민이나 섬 같이 상업 없으면 X 되는 애들 돌봐줄게 아니면 국가 입장에선 상인이 필요 없어져서
#711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34
오다도 히데요시도 다케다도 우에스기도 모두가 영압이 없는 기어코 막부 만든 도쿠가와에 감탄의 박수를 보낸다. ㅋㅋ
#71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34
다만 안서는 이탈할것 같긴 한데 여기까지 와서 대한 애들이 그걸 그렇게까지 신경쓸지는 잘 몰루겠기도 하고.
#713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35
근데 조선 뒤엎어지고 새나라 건국되면 나라이름 뭘로 나올려나
#714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35
산혁 일찍 터뜨린 영국이 뭐 산업화 안된 유럽과의 싸움에서 무적이었냐 하면 전-혀 아니었소다 라서.

산업화로 인한 무기테크 격차는 까놓고 말해 19세기 뭐 이런 시기는 된 이후지. 인도나 아편전쟁 등에서 인도측 세력이나 청군이 들고있는 무기테크는 영국군과 그게 그거였지만 싸움에선 압도적으로 영국이 이겼다, 같은 식으로 가던게 현실 19세기라. 군사제도나 사상 이념적 분야의 격차가 사실 더 컸음. 그거만 잘 맞춰 따라가면 서세동점 서구열강이 너무강하다 이런건 너무 그렇게 걱정할 것까지도 없다.
#715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35
연재분에서 조선 개입을 너무 유화적으로 묘사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1710년 여송 패배 때 anchor>1597060273>176 중추원도 공씨가 억까 받았다고 인정하는 판국이긴 했구만

이럼 사족들 입장에서는 억까로 전쟁패한 공씨랑은 달리 억까도 없었으면서 전쟁패한 덕천은 잘한게 뭐죠? 라고 반발 나올 수 밖에 없긴 했구만
#716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35
안서는 지금 상황에서 이탈해도 주변이 전부 조선계 영향력이라 갈 대가 조선 아니면 대한말곤 없음
#71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36
망하는데 적게 잡아도 대충 몇십년은 걸릴텐데 국명 바뀔라나? 조선 공화국이나 조선민국 같은게 될거같은데.
#718이름 없음(vej6iCRquc)2025-03-07 (금) 15:36
어디보자 지금순서가 고려->조선이니까.
대한민국하기에는 이미 옆나라가 대한국이고.
#719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36
>>713 몰루? 진단이나 부여 둘 중 하나 아니려나?

그도 아니면 고려로 리턴할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고...
#720이름 없음(T2VFbtyQR6)2025-03-07 (금) 15:36
솔직히 강동도시놈들 역겹다 하지만 유럽도 도시가 농민 멸시한건 똑같았으니... 도시족,농촌족으로 쪼개진게 아니라면 가축들을 계몽시켜야한다!같은 태도가 나오길 기대해야지
#721이름 없음(862EYlcaf2)2025-03-07 (금) 15:36
덕천씨는 자연억까도 공씨보다 안심한데 전쟁왜짐? 이라섴ㅋㅋㅋ
#722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37
여기 막부는 그 음...

어장 극초기 정이대장군 하면서 박아놨던 절도사의 극대화버전? 같은 거에 가까울거라.
#723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7
>>715 그래서 덕천씨는 지금 기존 사병빼곤 순 농민지지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724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37
>>720 그렇게 완전히 쪼개진 데도 있고 안쪼개진 데도 있고 그렇겄지. 금릉에서의 거리가 파리에서 폴란드보다 먼 동네도 널렸고.
#725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38
하긴 시대도 이제 근대인데 먹물먹은 사족들이 자연한테 억까 받은거가지고 아무튼 천황이 부덕한 탓인듯? 하는건 너무 에바긴 하다
#726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38
근데 덕천씨 aa만 보면 사병이랑 농민가지고 의정원 애들 다 팰 것 같이 생겼어 ㅋㅋ
#72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38
이름은 막부인디 지지기반이 민족주의적 열정이라 근대적 군부독재정권에 가깝지. 머 잘못 걸리면 즉사란 소리.
#728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39
폴란드만 해도 멸망한 다음에 민족주의가 농촌으로 확산됐다는 걸로 여겨지고 있지...
#729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39
내일은 화동-하북-조선 순으로 보려나
#730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39
조선은 이제와서 역성혁명 하기엔 조선인들이 태왕한테 불만이 있을게 없어서
차라리 태왕이 주도하는 위로부터의 혁명이 가능성 높음
#731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40
불만이야 생길수도 있는거고 안씨 태왕이 앞으로도 잘 살수 있을지는 다이스 굴려봐야 알겄지.
#732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41
관민공동회가 어느 쪽이냐면 딱 중간계층이라서. 위아래 동시 혁명 보게 될지도
#73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41
야라나이오 잘하던 시절에 이리 빨리 공씨가 이정도 위협에 처할질 누가 알았겄나. 근데 그런게 근대니까.
#734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41
혁명 주도할 지식인이면 현 위신 추락의 원인이 (아직은) 관민공동회지 태왕은 아니라는걸 알테니까

혁명하고나서 우릴 인정하든가 아니면 폐위당하고 새 왕 올려서 인정받는다 라고 협박할거 같다는 인상
#735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1
ㅇㅇ 복지 무리하게 깍다가 공화혁명 각은 좀 날카롭다고 봄
#736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41
>>730 글쎄 러시아 혁명처럼 또 어디로 튈 지는 모르는 일이지

조선이 또 태왕의 존재를 인정하는 거와는 별개로 반정에서 지면 지는 놈이 못난 거란 인식이 강하다고 나오기도 했고
#737이름 없음(488mY/lw/o)2025-03-07 (금) 15:41
불만은 다이스 까보기 전엔 모르는 일임.

당장 진산 진궁의 사례만 봐도 결국 다이스 까고 반전 오졌다고.
#73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2
야라나이오는 좀 안타까운게 얶까 당하다 기어이 덕천씨가 이겨서 기근 대처도 망한 다이스 걸렸음...
#739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42
좀 엄밀히 말해서 조선은 전쟁 진게 문제인거 맞고 군대 개혁 해야하는것도 맞는데 바꿔말하면 그게 전부임... 세상에 군대개혁 안했다고 간언도 아니고 냅다 혁명부터 박는 나라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740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42
그래도 복지 깍기는 안걸렸으니까 후초처럼 개막장은 아니겠지.... 아마?
#741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42
관민공동회에 책임 물리는거 말고는 조선은 지금 늙은 나라라 개혁이 불가능할수도 있음
#742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43
그리고 사실 관민공동회만 욕하기엔 지금 저 모든 상황을 조율해야 할 의정부가 조용한 거 자체가 의정부가 책임 안 지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 거라

사실 지금 상황에서 의정부도 책임이 없다고 보긴 힘듬 의정부가 진짜 현 상황을 문제라고 인식하면 진작에 나섰어야 했는데 영압이 없지??
#74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44
ㅇㅇ 이번턴에 한해선 패전으로 위신이 엄청 떨어져서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 이는 정도일 것. 이거 잘 받아먹으면 개혁 성공이겠지만 요새 조선 다이스 보면 쉽진 않아보이고, 몇턴 정도 잘 하면 개혁 성공, 그거 못하면 혼란, 그러다가 좀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종종 나오고 그렇지 않겄나.
#744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44
>>742 의정부가 왜 조용함? 첫 패전때 주전파들 시베리아 박은게 걔네들인데
개혁하려다 복지 왜 깎냐고 공동회한테 막혀서 그렇지
#745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44
전쟁까지 한거면 의정부도 울며겨자먹기로 전쟁 수행에 동조했을테니까 ㅇㅇ

태왕말곤 답이 없네 씁
#746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4
전쟁 패전이 심각한건 맞는데 그걸로 내부가 망가지는게 아니면 혁명은 빡쎄다
차라리 무리하게 이기겠다고 선천진기 쓰고 꼴아박으면 혁명이 잘 터지지 그게 프랑스 혁명이고
#74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5
>>740 조선 살기는 동아에서 제일 좋을걸
#748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45
여태까지 천리 억까에 최근 2턴간 전쟁하느라 내부가 망가져서 안정만 추구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749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45
소올직히 지금 관민공동회도 조선 체제의 경직성이 너무 심하고+기근 문제 등 떄문에 민의 진정시키려고 만든 보조 기구인데 얘들이 제일 나대는 거 자체가 의정부에 문제가 있다는 거임

까놓고 지금 관민공동회가 책임 없이 떠들고 여론 주도한다 하는데, 의정부건 승정원이건 작금 상황에서 책임을 지질 않으니까 관민공동회랑 병부만 목소리 내고 싸우잖아
#750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45
최소한 의정주는 하북 전선에서 패전한 원흉들을 저 멀리 서쪽 시베리아로 보내서 책임지게 만들기는 했음

개혁을 위해서 복지를 깎으려고 하다가 공동회가...

흐음...공동회가 적폐인데 말이지...
#751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45
그리고 혹시 대한에게 하북 뺏기더라도 결국 관내만 건사하면 100년은 이 체제도 나쁘지않음
#752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5:46
의정부는 권력투쟁에서 밀려서 공동회보다 실권이 없는게 문제지 일을 안하거나 책임 안지는게 아니야
당장 하북에서 가축으로 코인할때도 그거 감당한건 의정부였는데
#75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46
사실 의정부도 딱히 잘한건 없어서 관민공동회와 적당히 WWE하는 선에서 타협보고 있었던건데 이번엔 그럴 정도를 넘어섰으니까.

암튼 지난턴 패전의 경우엔 주송은 신용도가 일절 없으니 전쟁준비 안하는게 미친 개소리라는 관민공동회가 옳았고 우리시대의 평화 해보겠다는 의정부가 틀린건 맞았단 말이지. 패전 책임이 관민공동회에 있다면 머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군부가 입이 쌌던게 젤 치명적이었던 모양이라 그것도 무리였고.
#754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7
>>749 관민공동회가 실제로 민의에 폭주중이란거지
그래서 의정부도 탄압을 못하는거고
전쟁 지고 그거 개혁하려니까 민의에 막혔잖아 ㅋㅋㅋㅋㅋ
#755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5:47
소빙기-경신-을병 버티기 위해서 체제를 비튼 결과가 대동사회 전면수용인거고, 그게 곧 비대한 복지와 거대한 사회복무요원 풀이니까

군대 깎고 싶으면 일단 국력을 군사에 넣을 수 있게 고정치 복지를 깎아야 이야기가 될 상황임
#756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47
왠지 모르지만 공동회는... 원역 조선의 비변사 처럼...?

대충 그런 느낌이 나기는 한데 말이지...?
#75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48
ㄹㅇ 비변사가 진짜 민의 반영해버려서 ㅈ 된거지
#758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48
솔직히 까놓고 관민공동회가 적폐다 멋모르고 날뛰어서 문제라기엔 관민공동회 이전 전쟁한다 안한다 와리가리하면서 갈팡질팡하던 조선 조정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된 수십년이 쌓인 문제라

수십년간 국가이성으로 억지로 누르던 게 지금 대폭발중이라고 봐야 옳지 이게 지금 딱히 관민공동회만의 문제라 보기 힘듬
#759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49
마다오 태왕과 의정부의 대주송 유화론은 진짜로 가면 갈수록 심각하게 무책임했던게 맞아서 그거 떔시 뭘 하기가 힘들었던 것.

다만 이번턴 후소 사건은 그렇게 질질 끌린 일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파장도 크고 누가 머가 문제냐 말도 엄청나게 나올 소리라 정치 세력들끼리 존재감 엄청 세우며 UFC까진 갈수밖에 없는 이슈고.
#760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49
까놓고 그놈의 과잉 복지도 저런 갈팡질팡하는 거 떄문에 불만이 쌓인 지방을 달래기 위한 포퓰리즘적 대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기도 하고
#761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51
의정부의 유화론은 무책임했으나 공동회의 주전론은 실력이 없는 조괄의 자신감에 불과했다. 대한에몽이 안해줬으면 배도 못째는 실력이라
#762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51
>>760 ㅇㅇ 그래서 계속 끌려다닌거지
이젠 그 달래기도 끝낼때가 된거고
#763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51
그리고 솔직히 박청 건국 이후부터 하북 점령전까지 조선 조정이 보여 준 건 말이 좋아서 국가이성이지 진짜 태왕이 수명사한 거 아니었음 나라 말아먹기 딱 좋은 짓이었음
#764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5:51
단지 여기서 복지를 깎을 위신이 중경에 있을까?
#765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5:51
거의 50년간 공동회가 지랄했으면...

이제는 참지 말아야지...!
#76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52
마지막까지도 ㅈ된 판국에 도박적인 침략전쟁을 안했으면 이지경까지는 안 되지 않았을까 생각은 일절 안하고 남탓만 하다 나라 홀라당 시원스레 말아먹은 주송 입법원 꼬라지 보면 쟤들하고 유화책 하자고 했던 마다오 태왕과 의정부가 갈수록 파워게임에서 밀린건 걍 어쩔 수 없는 일인거라.
#767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53
>>764 위신은 문제가 아님 조선 민중의 기분 문제임
#768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53
>>761 자신감이 과도했던건 맞는데 의정부식으로 했으면 동맹 신뢰 다 잃어서 대한 받아먹기도 힘들었어. 진짜로 의정부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주송 관련해선. 후소 관련해선 달라지겠지만.
#769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54
지금 조선 인민들이 태왕을 아버지라고 부르니까 복종하는 거지 아버지라고 생각 안 하는 순간 누구보다도 체제에 위협적인 게 조선 인민들이라

이건 관외가 그동안 사고친 거에서도 증명되고(폭언)
#770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54
후소헌테까지 대패했으니 더이상 정신승리가 안 먹힐 테니까 그거에라도 위안을
#771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55
이래도 원정이라 패배했다 or 관내는 멀쩡하지 않음? 이라며 정신승리 시전하면 개꿀잼일듯 ㅋㅋ
#77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56
전쟁준비가 시원찮은 성과만 냈다는것과 별개로 일관되게 주송을 믿을 수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대한국과 암튼 같이 싸울거란 신용과 신뢰를 만들어준 쪽이 관민공동회고 그 반대였던 쪽이 마다오 태왕과 의정부였던걸 도저히 부정할수가 없었으니까 정치적으로 끌려다닌거라가지고.
#773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56
크아아아악
#774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56
근데 관민공동회는 저러면서도 또 이제 초족들 ㅄ 되었으니까 치세 열고 태평성대 요구했는데 전쟁을 또 하는 게 쟤들 의도였냐도 봐야 할 문제라

솔직히 이게 태왕의 위신 문제로 태왕과 의정부가 전쟁 일으킨 가능성도 무시 못해서 전쟁을 선포한 주체가 태왕인지, 의정부인지, 관민공동회인지, 병부인지도 봐야 함
#775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5:56
대한이 중화 재건을 시도하다가 실패할수도 있겠지. 아니 실패 가능성은 높지.

하지만 성공도 실패도 모두 대한이 책임질 일이니까.
#776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5:56
조선 위신이 개박살 나서 민중의 기분이 중요하다고 봄
조선 인민들이 과격한 개혁을 원하면 과격하게 가는거고
점진적 개혁을 원하면 점진적으로 가는거고
#77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56
>>771 덕천 가독부가 한 일 떔시 쌀값이 야랄났을거라 관내가 안 멀쩡함ㅋㅋㅋ
#778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57
>>771 후소에게 패배한 순간부터 관내가 무사하다는 소리는 화동이 조선에게 위협 안 받는다는 소리랑 동급이라 그런 정신승리 안 먹힘(폭언)
#779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5:58
ㅋㅋㅋ 덕천씨가 일을 아주 크게 해줬구만 ㅋㅋㅋ
#780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58
주송 권역 상태 고려하면 지배권에 넣은 다음에도 여민휴식만 2~3턴은 넣어야 제대로 회복될거고.
대충 50~60년은 지나야 안정화되서 체급 제대로 살릴 수 있을텐데 그 때면 거의 1800년대 다 되어있을테니...
#781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5:58
전쟁은 졌지만 강남은 안전도르는 이번에 깨부셔졌고

후소에게 대패한 이상 이제 전쟁은 졌지만 관내는 안전도르도 박살났겠지.
#782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5:58
>>774

턴마다 뇌절하는 관민공동회일 확률 33%

주사처럼 젊은 태왕의 뇌절일 확률 33%

병부가 성과뇌겠다고 바밍아가리했을 확률 33%

로 보고있다
#78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5:58
이번턴 조선은 위신 추락하고 쌀값이 왜 이지경이냐고 빡쳐버린 여론까진 그냥 패시브인 것.
#784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5:59
>>777 생각해보니 하북이 전턴 야랄났는데 일본에서 쌀 끊었으면 야랄 날 수 밖에 없긴하네 ㅋㅋㅋ
#785이름 없음(Dcs.K4yOx.)2025-03-07 (금) 15:59
애당초 대륙세력에게 게속 패배해도 관내는 무사하다도르 먹힌 건 운 좋게 발해만 드랍 성공하는 거 빼곤 진짜 방법이 없었기 떄문이고

지금은 진짜로 발해만이건 동해건 드랍 오면 관내가 전쟁터가 됨
#786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5:59
어떻게 보면 관내는 안전함-강남은 안전함 이게 중세의 고정관념이고 이게 깨진 순간부터가 근대다 할지도 모름.
#787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6:00
하북 재건도 안되었고 이번엔 일붕이가 쌀끊었다고 수탈해서 관내 살리는것도 불가능할테고
#788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6:00
그렇구만 조선도 진초와 주송도 관내와 강남이 전쟁터가 된 적이 500년은 되었었나
#789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6:01
주범은 손자교육을 어케했길래 이케나 반동적인 천자가 나올줄은 ㅋㅋㅋㅋㅋㅋ
#790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01
하북도 밀이 주력이니 쌀값은 급등했겠네
민중 각성 너무 무서워지는데;;; 이거 식민지 각도 나온다
#791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02
매번 조선은 멀쩡하고 진초도 멀쩡한 이유가 저 관내는 안전함-강남은 안전함-전쟁 져도 여긴 절대적으로 지켜짐-이꼬라지였던 결과라.

이제 그런 안전구역은 없지.
#792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02
>>789 손자놈은 지가 살겠다고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인거지 본인은 무슨 신념 같은거 없을걸
#793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6:02
이번에 천자가 입법원 죽인걸 안좋게 표현했지만 안했으면 걍 농민들한테 죽창 맞을 상황 아니었나?
#794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03
주송은 황제들이 하나같이 좀 괴상해서.
#795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6:03
생각해보니 현재 주송 강남권 상황은 대한군이 주둔해 있는 상황이고...

안씨조선에 경우 부상국과의 전투에서 대패...

이제는 절대적으로 관내가 무사하다는 사고방식은 깨질만 하군...
#796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03
>>793 ㅇㅇ 농민 이전에 시민들 돌에 맞아 죽을 판이었지
#797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6:04
조선도 하필 부상국에게 대패해서 관내 드랍의 위험이 생겼네
#79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04
대한도 지금 부여의 원죄니 하면서 바밍아가리 하는 중일테니 조선은 갑자기 아군이 다 사라진 꼴이네
#799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06
주송 황제는 별로 똑똑한 놈은 아니었지만 다른 방법이 있었던것도 아니라서. 지들이 만든 버블 지들이 쳐맞은거 나름 최선을 다해 수습했다 쳐도 그 상황에서 따서 갚으면 된다고 남은거 죄다 전쟁에 꼬라박았다가 민심까지 함께 싸그리 다 날려버린 담에 황제더러 뭘 하라고 해도 말이지ㅋㅋㅋㅋㅋ
#800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6:06
대한도 조선에 숙인게 쪼들리나까 숙인거지, 자기가 우위인 것 같은데 오히려 숙이라 할듯 ㅋㅋ
#801이름 없음(OQwCFlkfJ.)2025-03-07 (금) 16:06
>>798 위기의식을 안느낄 수는 없겠다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애초에 이거 다이스 어장이니까
#802이름 없음(ap7iSZRyAQ)2025-03-07 (금) 16:06
손자 놈은 조선처럼 된다고 생각해서 자기 손으로 선양하게 생겼지.

의원들 말마따마 바보 애송이임
#80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07
>>798 이정도 추태 보였으면 그정도는 바밍아가리도 아니고 들어야 싼 수준이라서ㅋㅋㅋㅋ 암튼 위신추락으로 대내외적으로 진짜 분위기 엉망진창이긴 할 것ㅋㅋㅋ
#804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07
anchor>1597060280>168
여기서 1+4 나온 시점에서 황제의 선택지는 그게 최선이었단 소리고
#805이름 없음(ap7iSZRyAQ)2025-03-07 (금) 16:08
사실 이한도 지금 최종승자지만 다음턴부터 펌블 쳐먹고 50년 내에 고꾸라지지 말란 법 없긴함ㅋㅋㅋ
#806이름 없음(.8YGNA8.EQ)2025-03-07 (금) 16:08
안우와 마고는 항상 지켜보고 있다
#807이름 없음(ap7iSZRyAQ)2025-03-07 (금) 16:09
마고는 지금도 회자되는 전설이었지(먼산)
#808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09
솔직히 그 호구 조선에 맨날 괜한 시비 턴 입법원 의원들이 현 주송 천자보고 뭐라할 자격은 없긴 함
#809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09
대한은 펌블 많이 안먹어도 50년쯤 패권 유지하면 엄청 잘 버틴거라고 생각하지만ㅋ 머 힘내라고 정도만ㅋ
#810이름 없음(esUU7dHxMU)2025-03-07 (금) 16:10
마고는 그래도 조카를 죽이는 능력은 있었지만 안우는 그냥 니트+패륜아 ㅋㅋ
#811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6:10
순진한 바보 애송이는 맞지만 중농주의 갈긴거 보면 찐 신념범이고
#81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11
>>811 협천자 당해서 하는 짓이라 본인 신념과는 별로 상관이 없음ㅋㅋㅋㅋ
#81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12
입법원 애들이 평소에 시비는 뭐 털수도 있는데 그 위기 상황에서 국운 다 걸고 침략전쟁 도박이나 했으니까 나라가 망한 판국에 지들 책임이라는 놈이 어케 저리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이름 없음(ap7iSZRyAQ)2025-03-07 (금) 16:14
그러고보니 화북과 화동을 안굴렸지?

어찌 될려나
#815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15
그런 의미에서 진짜 주송이 강성의 마지막의 마지막이네. 하다못해 꽤 추하게 간 편인 후초조차도 진산이건 진궁이건 마지막은 충신들과 함께 했는데.

입법원 의원들이 충신이라기엔... 진정으로 책임을 지는 놈이 한 놈도 없었으니
#81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15
어떤 기준에서 봐도 GHQ의 치료가 절실한 놈들이고 의사양반이 좀 반동적인게 흠이긴 한데 여기까지 와서 그런거 가릴 처지도 아니고ㅋㅋㅋㅋ
#817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15
대한이 50년 내 고꾸라질 확률?

높지 그야.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대한이 책임지겠지. 암튼 우리탓은 아닌듯! 하고 선빵갈기던 놈들은 아니니까.
#818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16
ㅇㅇ 적어도 대한은 책임은 지긴 할 듯
#819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6:16
식민주의도 안걸렸고 대한이 고꾸라지면 분리사출 정도겠지
#820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17
대한은 최선을 다했고 체제가 허락하는 한 최고의 수를 둔거지
이젠 하늘만이 결과를 알리라
#821이름 없음(0Iibh2AVYY)2025-03-07 (금) 16:20
성공하면 부서진 천하를 재조립 했다고 두고두고 빨릴듯
#82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16:21
머 대한은 최고의 수라기보단 가능한 한 최대의 목표를 노린 느낌이긴 함ㅋ 다리 찢어질것 같아 보이긴 한데 머 본인들이 책임지겠다고 한 일이고.
#823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22
아마 대한 내에서 한번 분화했던 서로 다른 민족들을 漢민족으로 다시 만들었다는게 자신감의 근원인 듯
#824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23
지금 대한군 불러다가 입법부의 마지막 전력을 밟아죽인 시점에서 주씨 황제의 신념같은건 의미를 상실했음.

지금 바로 선양 안하는건 어그로는 주씨에게 몰빵하려는 공작일거라. 적당히 볼일 끝나면 선양앤딩이지. 그뒤에 나라가 터지든말든 대한책임이고.
#825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7 (금) 16:23
진짜 입법원이 책임도 안진건 심했음...
#826이름 없음(M6oIkyduVg)2025-03-07 (금) 16:23
근데 대한은 서술 된 것 처럼 식민지였다가 상국이 어찌저찌 된 케이스잖아? 이거 대한이 소화 가능해?
#827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24
황제도 입법부도 책임같은건 안지고 싸워대다가 넘긴 거니까.
#82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24
입법원은 책임 지긴 했어 본인들이 죽어서
#829이름 없음(vXpZ/KfDAY)2025-03-07 (금) 16:24
>>826 그래서 확률 낮은 도박인거지
#830이름 없음(ap7iSZRyAQ)2025-03-07 (금) 16:25
이한이 말한대로 사직 지키려던 신하를 자기 손으로 매단 시점에서 황위에서 물러나는건 확정이지
#831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25
뭐 실패하면 강요당했던 중화의 종말을 검증하게 되는거니 그것대로 좋은 일이야.
#832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7 (금) 16:27
성공하면 중화의 재건, 실패하면 중화의 종말 입증.

보는 쪽 입장에선 어느방향이든 좋다.
#833이름 없음(dhkKeXhegE)2025-03-07 (금) 16:27
소화가 쉬웠으면 그게 1펌블일리가
#834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6:29
난 주송이 자기 혼자 망하는것보다 대한한테 망하는게 훨씬 보기 좋아보여
강성을 청산하고 제대로 근대로 가는 길인것 같음
#835이름 없음(vXpZ/KfDAY)2025-03-07 (금) 16:29
일단 강동 내륙이라도 성공하면 대성공이라 봄
#836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7 (금) 16:39
그러고보니 지금 성왕교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 결국 이 부분을 어떻게 하느냐가 대한의 성공 가능성을 꽤 다르게 할텐데
#837이름 없음(vXpZ/KfDAY)2025-03-07 (금) 16:41
대한의 마흐디도 강성의 성왕교도 영압이 사라졌지
#838이름 없음(3s6CBlelLs)2025-03-07 (금) 17:16
이젠 종교가 국가의 시녀가 되는 시대니까
#839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7 (금) 23:51
사이비 종교가 국교회가 되는걸 못막은 이후론 종교가 의미가 있는 변수가 되는건 무리.

대한 애들이 잘 못하면 사교반란이 터지는 정도일거고. 물론 성왕교 계열 사교겠지만.
#840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8 (토) 00:08
그러고보니 고려도 900년 정도 갔지. 조선이 이번에 간다면 한반도계 국가 수명은 900년이란게 정설이 될지도
#841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8 (토) 00:13
>>839 근데 성왐교가 그거 한번 빼면 찐빠 낸 적이 없는 종교긴 해서. 부패 선택지 한번도 안 걸리고 정치 개입이 그거 하나인 사실상 진정한 강성의 근대의 파수꾼이니...
#84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0:22
성왕교 아무리 높게 쳐줘도 법종이 진성한테 끌려내려오고 그렇게까지 법종이 정당화해주려고 한 진성계도 진기에 끌려내려가고 안남군과 강동대지주가 작당해 진기 황위 인정한 순간 망한거임.

근대의 파수꾼이 아니라 성왕교가 망해서 후초-주송식 근세()가 성립 가능해진거. 후초식 근세는 성왕교가 망해서 가능했고 주송식 근대()는 사이비종교가 국교회가 될만치 비웃음거리가 되서 가능했던 거.
#84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0:25
성왕교를 굳이 어떤 시대의 뭐라고 하면 강제-전초 시기 전근대의 핵심부품이지. 대한이 진지하게 반동주의 시도중이니 그 와중에 찐빠를 내면 성왕교의 존재감이 나올수는 있는데 그것도 대한과 다른 방식의 반동주의의 주체가 되는 정도지.
#844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8 (토) 00:29
>>843 딱 그 정도의 변수는 될거라 생각함. 반동주의의 다른 한 축이 된다는 것 자체가 대한의 길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긴 해서.
#845이름 없음(AdanZsRvy6)2025-03-08 (토) 00:30
그 사이비식 교리가 백성들에게서 자연스럽게 나왔는다는게 성왕교의 자체적인 자정능력이 없다는거고 지금 상태보면 옛날처럼 국가 지원받아 구휼도 못해서 힘이 없다고 봐야지
#846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0:34
>>844 근데 대한이 찐빠를 좀 많이 심하게 내야 가능할거임.

결국 대리 민족신앙이 되었다 비슷한 이유로 관중 등지까지 폭발적으로 퍼져 한민족의 근간 중 하나가 된 마흐디교 루트를 타야한다는건데 이거 수백년 단위 식민제국주의 수탈과 학살의 결과물이고. 근디 이 상황에서도 대한은 보복학살 안 굴렸을 정도라.

물론 정신적 여유가 넘쳐나서 나오는 일시적 관용일수도 있긴 한데 지금까지 한 것만 보면 앞으로 사고를 좀 많이 쳐야 비슷한 기회가 올거란 거.
#847이름 없음(6UzCT7Xo.A)2025-03-08 (토) 00:36
승단의 기초 행정과 사회안전망 대행은 후초때 박살난것 같음
#848이름 없음(ppd3y6kMqI)2025-03-08 (토) 00:38
>>846 동의. 마진처럼 경관 쌓거나 주명처럼 천명 위조하는 정도는 되어야 반감이 나오지 지금처럼 협천자각 잡고 천천히 진행하면서 종교 탄압만 안 하면 문제될게 없긴하지
#849이름 없음(iXBqCbuzXg)2025-03-08 (토) 00:42
이번에야말로 조선은 대동사회를 버릴수 있을까?

산혁타는 것보고싶다
#850이름 없음(jv/ZqdMngg)2025-03-08 (토)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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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동사회를 포기하면 영토 절반이 마적떼행이라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지
#851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0:48
조선발 산혁은 어케 해도 무리일거. 체제의 문제 이전에 과확장이 문제라.

본토만 좁게 쥐고 나머진 싸그리 식민지로 굴린다는 식으로 자본을 집적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수는 있는데 죄다 똥땅이라 그 짓 해봐야 그만한 자본이 안모일거고.
#852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0:50
이번 어장에선 산업혁명 스타트는 다른 조건들에 더해 풍요로운 광범위한 영역을 식민지로 굴리며 쥐어짜서 자본을 집중시켜야 가능하다는 해석을 따르는 것 같고.

그래서 주송 망했으니 영국 인도 식민지 좀 시켜야겄다고 하는건 웃어버림ㅋㅋㅋㅋ 그래 주송이 동인도회사령 인도를 대신한 회사령 중원에 정확하게 대응되는 새끼들이 맞었구만ㅋㅋㅋㅋ
#853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0:53
그래도 원역사 인도와 전혀 다른 루트 탄게 이 세계선 인도아대륙이니 영국 산업혁명만 터지고 나면 바로 세포이반란 같은걸로 탈주할 기회가 생기긴 하겄지 얘들도ㅋㅋㅋㅋ
#854이름 없음(.rkcageJZo)2025-03-08 (토) 01:06
입법원과 거기 경도된 소수 도시민들이 마지막까지 '인도에 우리가 문명을 베풀어줬는데 독립이라니 인도놈들은 배은망덕하다 빼애애액!'거리는게 넘 잘 맞아떨어지긴 했읔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새끼들은 이렇게까지 식민지 인도마냥 중원을 굴릴거면 유사시 튈 안전한 본토노릇 할 뭔과 정도는 만들어뒀었어야지 너무 심하게 게을러터진거 아니냐ㅋㅋㅋ

일붕이가 대만 백년넘게 안 때려주는 친절하게 베풀어줬는데 멀리갈것도 없고 대만하고 해남도만 제대로 신경써서 준비해놨어도 저리 안 뒤졌겄다ㅋㅋㅋ

그런거 하나도 안해두다가 버블붕괴 이후 나라 다 건 따갚되 카지노질 다 망치고 난, 진짜 모든걸 다 말아먹은 다음에야 남해런 준비로 남해에 쬐끔 양보라니 무슨 이렇게 게으른 놈들이 다 있는지ㅋㅋㅋㅋ
#855이름 없음(yJ3itvfIZQ)2025-03-08 (토) 01:14
입법원은 행보가 꾸준히 근시안적이라 나왔고 출신부터 사족이 아니라 대대손손 통치하는 노하우나 긴급탈출에 대한 준비도 생각도 안한듯
#856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8 (토) 01:19
같은 민족이자 같은 국민인 농촌한테 인도처럼 개같이 착취하고 카지노 빚도 떠넘겨놓고 좆같아서 중화만세 하니까

농촌은 동포가 아니라 가축이다!

햐 대단하네효
#857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1:22
사실 입법원이면 모를까 도시는 같이 빚 떠넘겨진 입장이긴함 ㅋㅋㅋㅋㅋㅋ 착취는 변명 못하겠지만
#858이름 없음(SWc4EjRfVY)2025-03-08 (토) 01:24
영국이 인도에 집중하기엔 나폴레옹 뜨면 영국이 혼자 몸빵해야 할 개판이란말이지
#859이름 없음(36DBebigP2)2025-03-08 (토) 01:25
강남은 불탄적 없다는 데서 나온 안일함이지.

이번턴 주송이 작살나는거 보면 중세내내 보인 놀라운 강성특혜를 당연한 권리인줄 알고 움직였다가 누가 그딴걸 인정해줌? 하면서 작살나는 모습이 보임.
#860이름 없음(SWc4EjRfVY)2025-03-08 (토) 01:27
암만봐도 또 신대륙처럼 산혁도 강제 이벤트 각이다
#861이름 없음(JibzxhHkCs)2025-03-08 (토) 01:40
주송은 식민지가 필요한데 관서 -> 하북 -> 농촌

식민지가 늘기는 커녕 이 순서대로 잃기만 한거지
#862이름 없음(csGe8JMa2w)2025-03-08 (토) 01:44
관서 - 수백년간 강성과 대립함 그나마 충량한 애들 배신때리고 학살 추방

하북 - 조선계 학살 추방이 가장 많이 일어났을 지역

농촌 - 대깨 강성 지지자들(이었던 것)
#863이름 없음(DiwjCY99vw)2025-03-08 (토) 01:49
조선이나 일본은 건실하니 식민지로 삼기 어려우니 쉬운 중화를 식민지로 만든다는 미친발상
#864이름 없음(DiwjCY99vw)2025-03-08 (토) 01:58
관서도 하북도 세외이족이라 하는데 너희 주송 초기만해도 자국민이었어 이놈들아 읍읍
#865이름 없음(kxBWZPo9xM)2025-03-08 (토) 02:06
강성천하에서 영토변동이 일어났던 땅들은 전부 식민지 삼은 것 같은 주송
#866이름 없음(BbxxzUqufI)2025-03-08 (토) 02:09
이제 농촌도 세외이족이라 해보시지
#867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16
>>866 이미 하고 있음ㅋㅋㅋ
#868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24
Attachment
대한 애들은 나라 이름도 한나라겄다 주송 간판 치우고 나면 대강 이 판도 군국제부터 만든 담에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해나가면 된다는 마인드인 모양인 듯?
#869이름 없음(BbxxzUqufI)2025-03-08 (토) 02:26
우선 하남과 산서는 무난히 먹어치울테고 하북도 이번턴 다이스에 따라 합류 확률이 있겠고 거의 2/3는 먹은건가?
#870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28
대한의 문제는 대부분의 반동주의자들이 그렇듯 자기들이 옛날의 좋았던 시절의 그들이 전혀 아니란 점이겄지만ㅋㅋㅋ

분명히 안서기반 준가르 황가에다가 국가연합 상태일때 황제의 기반이 대외무역 돌린거였단걸 생각하면 황제와 황가가 무진장 싫어할게 뻔한 억상론을 과감하게 펼치는 시점에서 한당시절의 황제의 제국이 아니고 한족의 민족국가인건데 자기들은 스스로 옛날의 그때 그 좋았던 시절의 세력이나 다름없다 믿으니ㅋㅋ
#871이름 없음(pz0dwzEH9E)2025-03-08 (토) 02:32
그렇지. 아마 한번에 다 먹긴 그래도 인구수 체급도 그렇고 빡세네 하고 군국제 굴린다음 그걸 전한이 내내 쪼개대면서 먹어치운 그 전개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일단 호광 하남 등 내륙부에 토지개혁 한번 돌려서 부재지주들 땅 압류하고 농민들에게 뿌려 자영농 굴리면서 균전제 식으로 토지배분(균전제 이거, 실제로는 마구 매각되서 그렇지 법제적으로는 분배된 토지의 절반은 '매각불가' 로 걸어놨음)하는식으로 민심사고 펌핑하는 식일거라.

대한이 이번턴 전까진 아마 한 3천만이 살짝 안될텐데 이걸로 인구가 2배는 그래도 넘을 주송을 흡수하려 드는 거니 이걸 한번에 본령화 하겠다는건 '전한도 그게 안되던데 한번에 하겠다니 비현실적이다'라는 말이 당연히 나옴.
#872이름 없음(pz0dwzEH9E)2025-03-08 (토) 02:36
아마 선양 전까진 주사를 협천자 삼아서 욕먹을 짓은 죄다 주사명의로 하면서 쪼개고 나누고 한 다음 적당히 군국제 굴리기 적당할만큼 각 지역이 쪼개졌다 싶을때 선양으로 주송을 끝내고 완성한 다음 중화로 하나로 녹여내겠다-일거 같은데

뭐 한 50년쯤 잡으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다음 5턴 정도가 대한이 성공하냐 마냐에선 제일 중요함.
#873이름 없음(pz0dwzEH9E)2025-03-08 (토) 02:40
강성천하 지지파나 해안가 도시들이 아마 막판에 오초칠국처럼 뭉처서 대규모 저항을 못해도 한번은 할텐데 그때까지 얼마나 착실하게 나라를 굴리르냐가...
#874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42
대한이 조선식 대동주의 체제 따랐는데도 저리 된 이유는 대충 이렇겠구만.

일단 다른건 다 따라도 조선식 삼반체제를 도입하지를 못했을거니까. 왜냐면 관중 파촉 대리로 셋으로 쪼개진 국가연합이던 걸 외부 위협으로 하나로 묶어서 개혁한건데 여기서 지배층을 다시 셋으로 쪼개라니 미친 소리고.

그래서 '모든 백성에겐 과거를 칠 권리가 있고 거기서 합격하면 중인이 될 수 있고 여기서 TO 안에 들어가면 사족이다!' 체제는 도입했고 중인들을 중심으로 협동조합 사회경제를 이끌게 하는것까지도 성공했지만...

과거제 자체는 조선, 후소처럼 엄청나게 많은 인원을 뽑는 대신 여러 과목으로 나뉜게 아니라 문무겸비의 인재를 선발한다는 명목으로 단 하나의 시험만 치르는 구조였겠네. 이 덕분에 선발된 중인과 사족들이 단일한 정체성을 가지기 용이해져서 민족통합이 더 순조로워졌고.

상업과 대외교역서 생기는 약점이야 어차피 그 이전에 다들 대주송 교역 자체를 끔찍히 꺼려하는데 누군가는 해야한다는 이유로, 황제가 안서출신 준가르는 이게 특기기도 하고ㅋ하고 챙겨갔으니 황제랑 안서의 준가르가 하면 그만이라고 커버도 용이했을테고, 게다가 이 시기가 주송 버블기라 황제가 대주송 무역으로 벌어온 자본을 체제개혁하는데 투입하기도 좋았고.

문제는 주송과 교역을 하는 것 자체가 최악의 머저리 짓이란걸 잘 보여준 버블붕괴와 배째라였고 여기서 대한 황제 기반이던 안서와 준가르 상인들이 싸그리 다 망했겠군. 추가로 따갚되 하겠답시고 되도 않는 침략전쟁까지 쳐맞았으니 진짜 준가르와 안서의 모든걸 다 잃은 황제는 장식품이 됐을거고.

그리고 장식품이 된 황제 대신 과거제로 선발된 폭넓은 민족의식 강한 식자층인 한인 중인들과 그들에서 가려뽑힌 사족들의 지도 아래 전쟁에서 완승해내고 입법원 머저리들이 국운을 통째로 사채꾼에게 내장까지 담보로 바치고 불법도박사이트에 올인했다 망한 주송까지 따는데 성공한 거고.
#875이름 없음(MHs2hCFmns)2025-03-08 (토) 02:42
대한은 일단 준가르가 좀 불안해
#876이름 없음(MHs2hCFmns)2025-03-08 (토) 02:44
>>874 암만 봐도 파촉이 싸그리 눌러버린 느낌이지?
#877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45
사회구조는 융커들의 프로이센에 진짜로 비슷하긴 할텐데 혈통 기반 융커와 달리 시험으로 선발된 식자 중인층과 그 중 엘리트인 관료사족들이 융커 포지션이라 테크노크라시적 성격이 훨씬 강한 프로이센이겄네.

다만 얘들이 지금 하는 게 전한 시절 제국확장이 아니라 모스크바 대공국이 러시아 제국이 되어가면서 하던 러시아 민족만들기와 프로이센 왕국이 독일 제국이 되어가면서 하던 독일 민족만들기 중간쯤의 사업이란게 문제다마는.
#878이름 없음(pz0dwzEH9E)2025-03-08 (토) 02:46
내륙 상행이 중점이든 준가르계 상인들이 쫄딱 망하긴 했을거임.

버블붕괴랑 전쟁이 고작해야 2턴전이라서 준가르라는 독자 정체성을 지녔을 상인들이 쫄딱 망하고 주송 침략에 저항하면서 다시 한족으로 융합된 그런 느낌.
#879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47
>>876 파촉 단일의 힘으로 눌렀다기보단 관중 파촉 대리의 완전합체 성공이지. 파촉 색체가 젤 강하긴 하겄다만.

하는 거 보면 저 셋이 철저히 통합되는 대신 황제와 준가르 안서가 철저히 배제당한 쪽.

그리고 얘들이 뭘 해서 그리 된게 아니라 하필 주송 같은 놈들이랑 거래같은걸 해서 그리 된거라서 뭐라 할수도 없게 되버린거고ㅋㅋㅋㅋ
#880이름 없음(Bd6DHoLZgQ)2025-03-08 (토) 02:49
의정부도 그렇고 준가르도 그렇고 하필 거래상대가 신용을 국말아먹은 주송이라서 망해버린 감이 강해.
#881이름 없음(NyCUvHn6sQ)2025-03-08 (토) 02:49
'선생님 아직도 그 나라를 믿으십니까?' 말고는 진짜 할 말이 없는 판국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관중인이든 파촉인이든 대리인이든 저놈들하고 장사하는거 다 뜯어말렸는데 황제가 이끄는 안서계 준가르 상인들이 자기들이 감당 가능하다며 맡은 일일거라 할 말이 있겠나ㅋㅋㅋㅋ
#882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0
그나저나 어장 원활한 진행이랄지 쿄코어장처럼 otl보다 조져지는건 막기위한 유리바닥인지 서양이 걍 노판정으로 챙겨가는게 한두개가 아니네 ㅋㅋㅋ
#883이름 없음(.8YGNA8.EQ)2025-03-08 (토) 02:51
쿄코실드지 뭐 ㅋㅋㅋㅋㅋㅋ
#884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1
뭐 산업혁명까진 병송이 병송했으니 그렇다쳐도 자동인도영국배정은 음 ㅋㅋㅋ
#885이름 없음(ppd3y6kMqI)2025-03-08 (토) 02:52
>>876 아무래도 이제껏 어장 내에서 일어났던 사건들 생각하면 인구도 기반도 개발도 파촉이 가장 앞설테니까...
#886이름 없음(Bd6DHoLZgQ)2025-03-08 (토) 02:52
자체적으로 근대화된 인도 이슬람이라든가 그런것도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러려면 너무 봐야 할 게 많아서...
#887이름 없음(.8YGNA8.EQ)2025-03-08 (토) 02:52
아니 사실 전세계를 다 굴리는 어장이면 노판정 챙기기를 굳이 안 해도 연재 중에 정합성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번 어장은 서양은 십수턴마다 한번 살짝 찍먹하는 정도니까
#888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3
뭐 10년 1턴인데 3월까지밖에 연재못하면 이거밖에 방법이 없긴한데 그래서 좀 아쉬움
#889이름 없음(Bd6DHoLZgQ)2025-03-08 (토) 02:54
살짝 찍먹해서 상황만 잠깐 보고 빠지는 수준이니 기본적으로 서양은 어장주가 보고 상황에 맞게 어장 잘굴러가게 임의로 설정하는 NPC 상황임. 얘네가 NPC를 넘어서 플레이어가 되려면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는 와야 하는 거고
#890이름 없음(Bd6DHoLZgQ)2025-03-08 (토) 02:55
솔직히 난 어장주가 19세기 전세계를 봐야 하는 상황 되면 일단 1부끝 처리하고 신어장에서 2부연재 식으로 넘어가나? 같은 생각도 함.
#891이름 없음(.8YGNA8.EQ)2025-03-08 (토) 02:55
오히려 그게 깔끔할지도 모름
#892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6
넘어가서 연재하면 깔끔한데

솔직히


신작소설 쓸거 같은ㄷ
#893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6
슬슬 그 글나올 주기가 됐단ㅁ-(?)
#894이름 없음(.YcaSnWtAs)2025-03-08 (토) 02:57
솔직히 넘어가서 2부고 뭐고 했을거면 진작 넘어가서 하는게 더 깔끔했고


윾카리 누가 아카이빙 안하ㄴ
#895이름 없음(.8YGNA8.EQ)2025-03-08 (토) 02:57
오피셜 아카이빙 나오면 그거 받아서 알아서 보존하는 거지 뭐
#896이름 없음(ppd3y6kMqI)2025-03-08 (토) 03:02
뭐 인도가 원역사대로 무굴하기도 했고(힌두교 이슬람교 위치가 반대지만)틈 타이밍 맞춰 노리면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

단지 위에서 어떤 참치가 말한대로 세포이 반란도 못 버틸거 같긴 하지만
#89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07
서양이 NPC에서 PC 가 되려면 19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진 되야 할 것.

18세기 초반까지 왔고 주송 해양자본세력이란 놈들이 다 같이 죽자는 쓰레기같은 자폭테러나 갈겼는데도 그래도 동남아와 동아시아 해양력이 너무 강해서 말라카해협의 서양 해양력 자력돌파는 무리다는 다이스가 나와버려서.

지난번 남해 장난치다 두들겨맞고 내쫒긴 이후론 상대가 너무 센 남중국해 등등은 포기하고 아무튼 인도에 다 꼬라박아욧이 되었고 인도 아대륙 전체가 일시적으로라도 영국의 식민지가 되는 루트가 열리고 그 자본을 쥐어짜내 산업혁명 확정이란 식일거라.

뒤집어 말하면 산업혁명 이전엔 계속해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도전할 엄두를 못낼거란 뜻이기도 하고. 산업혁명 이후에 그 힘으로 따먹으러 가게 될텐데 그럼 19세기 초반 아니먼 중반이지.
#898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14
NPC 스토리로의 인도 식민지화 과정은 대강 이 순서일 것.

-서구 해양세력들, 18세기 초반까지 말라카해협 자력돌파와 남중국해 장악에 계속 실패. 이유는 상대가 지나치게 강해서.

-서구 해양세력들의 인도에의 관심 집중. 장기적으로는 유럽대륙에서 한 발 뺄수 있는 영국에 독보적으로 유리한 경쟁구도.

-이 와중 제국종교가 된 개혁힌두 기반 북인도제국, 똥파워로 남인도 무슬림 해양왕국들을 개패듯이 패며 서구 해양세력들이 토착 해양세력들을 압도하는데 큰 도움이 됨.

-그런데 그렇게 잘나가던 북인도제국이 인도통일 달성하지 못하고 쇠락 시작. 추가로 확정적으로 이란에서 나디르 샤가 나와서 북인도 척추를 부러뜨러버렸다고 봐도 될 것 같고. 이렇게 남인도도 북인도도 사이좋게 망함.

-이렇게 차려놓은 밥상이 된 인도아대륙을 유럽 해양세력 중 가장 유리한 영국이 일시적으로라도 다 쓸어담음. 그리고 그동안 인도 아대륙의 자본을 최대한 쥐어짜내 산업혁명의 발사대로 씀.
#899이름 없음(yhrhQYbmZE)2025-03-08 (토) 03:21
>>898 이게 맞을거 같음. 그나저나 이 루트면 이 세계 이슬람은 확실하게 거의 소멸 당하겠네
#900이름 없음(/b0qG80.jo)2025-03-08 (토) 03:27
그, 개혁힌두라고 해도 힌두잖아... 이슬람이 지속적으로 힌두 두들겨패던 원역사 생각하면 개혁힌두니까 이슬림세력 줘팸한다는거 상상이 안되는데.

캘커타에 알박는다고 하면 북인도가 이슬람 막는다고 영국 손잡을 가능성이.
#901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27
>>899 아랍권역+남인도+동남아 일부에 세력이 있는데 소멸은 무리지. 이슬람 독립세력이 사실상 싹 다 망할수는 있는디 원역사서도 19세기 20세기 초엔 거의 그런 꼬라지였고.

다만 해양상업 중심 종교로서의 정체성이 원역사보다 훨 강해지긴 할거. 아마 우리가 아는 이슬람이랑은 겁나 이질적일거임 이미 지금 작중 시점부터.

아시아 중부 유라시아 스텝과 거기에 엮인 문명권을 대표하는 세계종교는 오래 전부터 마흐디교가 다 가져간 상황이라.
#902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29
>>900 이 세계선에선 이슬람 양치기들이 북인도를 겨우 한두세기 패다가 마흐디 양치기들한테 쳐맞고 쳐맞고 쳐맞고를 반복해서 인도양 해양전통의 아랍상인들 백업이 가능한 남인도까지 이슬람이 밀려가고, 북인도 힌두교는 마흐디 양치기를 과잉섭취해서 변형된 힌두교라서 역사가 완전히 정 반대임.
#903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31
샤힌샤와 칼리파의 천년혈전도 있겠다 이 세계선에선 마적교 마흐디vs해적교 이슬람의 라이벌리티가 찐할거라ㅋㅋㅋㅋㅋ
#904이름 없음(kzR.2QMWXk)2025-03-08 (토) 03:45
주송은 그거 같지.

근대시절 생활상이 전근대보다 더 가혹할 수 있다는거.

가축이니 야만인이니 하지만 그 야만 시절보다 더 살기 힘들었을 가능성 높음.

어쨌든 산업화 패스트 팔로우 소리 들을 정도면 근대화 악셀 엄청 밟은거니
#905이름 없음(BbxxzUqufI)2025-03-08 (토) 03:46
대한도 대동사회라서 최소한의 유리바닥은 있는데 대송은 진초에 있던 사회구제 요소를 모조리 버린거 같으니까
#906이름 없음(kzR.2QMWXk)2025-03-08 (토) 03:47
근데 웃긴건 결국 100년 뒤면 진초와 주송이 만든걸 복구해야 하기는 해야혀.

바다, 무역, 남해 중심, 의회와 선거제, 주식시장 등...

근대화와 산업화하면서 해야하는게 전부 진초와 주송이 선구자로 만들었던거다.

경제 중심지가 강성으로 다시 옮겨가는거 포함해서
#907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47
산업혁명 발사대로서의 동인도회사령 인도식민지를 대신한 회사령 중원식민지가 주송의 본질이었으니까 머.

주송 망했으니 확정적으로 동인도회사령 인도 만들어야겠다는 오피셜이 바로 나왔을 정도로.
#908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3:51
>>906 그거 대부분 일붕이가 진짜 선구자고 거의 다 챙겨갈수도 있는 문제라 어케 또 부담이 적으니까ㅋㅋㅋ

주식시장 정도만 일붕이게 아니고 챙겨가기도 애매한 정도인데 이거 산업혁명 발사대 할거 아니면 굳이 서둘러 가져갈 필요 없거든ㅋㅋ

어차피 이번 어장처럼 산업혁명 조건 엄격히 잡는다면 본토에 매장된 탄광과 철광의 양과 질이 모두 시원찮은 일붕이는 뭔 짓을 하건 산혁발사대 어차피 불가능하고ㅋㅋㅋ
#909이름 없음(BbxxzUqufI)2025-03-08 (토) 03:54
도쿠가와는 남해가 꽁으로 들어왔는데 노예해방이란 명분이 폭주할지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역성혁명을 할것인가 이야기거리가 많지
#910이름 없음(kzR.2QMWXk)2025-03-08 (토) 03:55
그리고 이 이번 주송 황제 녀석 진짜로 도시며 항구며 죄다 작살낸 모양 같음.

자본주의 씨앗이 없어지고 남해가 건너가며 이한이 강대국이 되었다는거 보면
#911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4:00
주송 황제가 했다기보단 협천자한 대한이 걔 명의로 자기들에게 가장 유리한 정책들을 밀어붙인거지ㅋㅋ

그리고 항구나 도시 자체는 아직 남아있긴 할건데 인프라 개작살난건 버블붕괴와 그거 대처로 따갚되 지랄한다고 터진 경제붕괴 영향이 훨 클거라ㅋㅋㅋ

이걸 빠르게 복구를 해야 자본주의가 연명이 되는데 협천자 대한은 지들 이해관계에서든 신념이에서든 '실시간으로 사람 죽어가는 내륙농민 구제 말고 돈되는 그걸 먼저하자니 니들이 사람새끼임?'이란 태도로 일관할테니 당연히 사산되는거지ㅋㅋㅋㅋ
#912이름 없음(ebc4qMYSjA)2025-03-08 (토) 04:03
근데 한번은 사산되긴해야해 ㅋㅋㅋㅋ

자본주의가 책임감없이 너무달렸어 ㅋㅋㅋㅋ

그리고 황제가 좋은게 아니란걸 깨달아야지 자본주의는
#913이름 없음(ebc4qMYSjA)2025-03-08 (토) 04:03
제대로 달릴거면 아예 황제가 끼어들여지를 안주게 만드는

입헌가던가 자기네가 책임지는 공화제 가던가 ㅋㅋㅋㅋㅋ
#914이름 없음(6fZiNek57c)2025-03-08 (토) 04:04
>>909 플랜테이션으로 뽑아내는 상업작물 수요가 폭락한 상황이고 복구될 여지도 없으니 후소가 여송에서 짠 경제체제만이 유일한 해답인 상황이라 이번엔 좀 순조롭긴 할 거.

후소가 여송에 짠 체제 정도면 형식상으로 노예제 폐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기도 하고 더 효율적이기까지 하니까.

자급자족 어느정도 되는 자영농과 중소지주 협동조합 중심으로 경제 중심축을 잡고 상품작물 플렌테이션은 거기서 덤으로만 굴린다는 방식인거라. 죄수나 이방인만 플랜테이션에 처박아도 큰 문제는 없어지거든.
#915이름 없음(/b0qG80.jo)2025-03-08 (토) 04:04
금융돌린단 넘들이 금융거래 신용을 조져버리면 애초에 안되는거임.

그걸 조졌으니 망하는건 당연하고.
#916이름 없음(wp/uw6bJPs)2025-03-08 (토) 04:06
강성이란 족쇄를 짓이긴 강남이 다시 라이징 하리라 믿어
#917이름 없음(zEYF9zaIWU)2025-03-08 (토) 04:06
음 자업자득 업보긴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본주의 사산한게 아쉽긴함
19세기까지 7턴간은 급격한 변혁이나 그런건 없을 느낌인가 이제
다이스가 튀지않는한
#918이름 없음(zEYF9zaIWU)2025-03-08 (토) 04:07
ㄷㅁㅋ
#919이름 없음(wp/uw6bJPs)2025-03-08 (토) 04:07
>>914 그것도 후소 사족들이 협력해야 가능한건데 군대로 그게 되려나
#920이름 없음(.8YGNA8.EQ)2025-03-08 (토) 08:58
Do you hear the people sing?
#921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8:58
자본주의 : 나 다시 떡상각인가?
#922이름 없음(OQwCFlkfJ.)2025-03-08 (토) 08:58
대혁명이 장전되었군...
#923이름 없음(kzR.2QMWXk)2025-03-08 (토) 08:58
올 공화혁명은 온다.

그리고 경주 강씨는 교황이 되었구나. 꾸준히 송금을 한다던가 절하러 간다는 말이 계속 나오네.
#924이름 없음(wp/uw6bJPs)2025-03-08 (토) 08:58
이래서 반동주의는 근대의 산물이지 ㅋㅋㅋㅋㅋ
#925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8:59
도농이 아닌 빈부갈등일줄은 이 참치의 눈으로도
#926이름 없음(tfc8BkHT1o)2025-03-08 (토) 08:59
>>921 그건 힘들걸
#927이름 없음(OQwCFlkfJ.)2025-03-08 (토) 08:59
불국사 주지스님 강모씨 "아니 요즘 헌금의 양이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이...? 혹시 중원에서 무슨 대형사고라도 터질 각인가?"
#928이름 없음(zEYF9zaIWU)2025-03-08 (토) 08:59
자본주의 산업문명은 사산되었지만
공화주의-자유주의 불꽃은 다시 타오른다.
머 나중에 서구에게 받아먹음되는거고
#929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8:59
뭐어 조선이 이러니저러니 해도 강씨 데리고 중원에 영향력 퍼뜨리려 들진 않으니까
#930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8:59
근데 진짜 화끈하게 근대로 가네

중화에 군주정에 신성에 전통에 해체란 해체는 다 하고 있어
#931이름 없음(r/DxuNdfwg)2025-03-08 (토) 09:00
이번 전개 도파민 쩔었다 주송 역사 ㄹㅇ 다이나믹하네
#932이름 없음(v9KTWYGaIo)2025-03-08 (토) 09:00
혁명파 vs 주씨, 대한, 비류, 크메르, 아유타야
일 가능성이 높고

조선은 안굴려보고 뭐 나온것도 없어서 뭔 반응일지는 미지수
#933이름 없음(Mq0NHhK4/E)2025-03-08 (토) 09:00
혁명이다~!!! 레볼루쑝!!!!
#934이름 없음(.Tly.QLxGM)2025-03-08 (토) 09:00
부상국은 천명을 바꾸었고, 주송은 천명을 없애려고 하네, 정산턴 도입 이후 매턴이 화끈하다 ㅋㅋ
#935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00
공화국이 대한을 방데하느냐

대한이 공화국을 방데하느냐
#936이름 없음(488mY/lw/o)2025-03-08 (토) 09:00
중간에 8 뽑았으면 어영부영 불만품은채로 죽나 했는데 7 뽑아서 농군 재봉기네.
#937이름 없음(zEYF9zaIWU)2025-03-08 (토) 09:00
마침 제무제가 태산에 오른게 750년
다음턴1750년
대한이 이기든 민중이 이기든
딱 천년으로 강성은 끝나는거시다.
#938이름 없음(wp/uw6bJPs)2025-03-08 (토) 09:00
다갓은 제대로 근대 하려면 왕 모가지쯤 썰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신것
#939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1
다갓은 제대로 근대 하려면 왕 모가지쯤 썰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신것
#940이름 없음(QehLYJiDIQ)2025-03-08 (토) 09:01
산업혁명이야 뭐 저 바탕이 있으면 충분히 받아먹을 수 있지.뫄
#941이름 없음(v9KTWYGaIo)2025-03-08 (토) 09:01
드러 눕든지 개입하던지 아니면 내부에서 사건터져서 여기도 불안불안할지는 굴리기전엔 모르는거라
#942이름 없음(tfc8BkHT1o)2025-03-08 (토) 09:01
왜 800년묵은, 의회 생기고도 400년묵은 조선태왕은 뇌절을 안하는데 120살짜리 주송이 벌써 황제뇌절을
#943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01
근데 진짜 송나라 내부 매력이 쩔긴 한다

물론 외부적으로 등신짓 많이한건 맞는데 이정도로 자부심있고 열려?있는 구조일 줄은 상상도 ㅗ못했어
#944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01
조선은 오히려 하북이 기겁해서 참가하면 몰라도 그거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쓸거 같긴해 얘넨 훨씬 관련 깊던 일본도 위공학자들이 온갖 야랄 다하는 동안 신경 끄던 놈들이고
#945이름 없음(tfc8BkHT1o)2025-03-08 (토) 09:01
지금 동아시아땅에 전제군주해서 행복한 놈이 없었을텐데 프랑스 태양왕 이야기 전해듣고 뽕찼나?
#946이름 없음(tWz6I51CWg)2025-03-08 (토) 09:02
강성이 태산에 올라 천명을 얻은지 딱 1천년 만에 천명을 부수는 것을 목격하겠네
#947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02
400년이면 몰라도 800년동안 돌아갔으면 외부충격 없이 뇌절확률은 적으니까?
#948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02
저게 관서 학살이랑 하북 조선계 학살 일으킨것도 맞지만 도농 모두가 근대를 깨우쳤기에 가능했던거지
#949이름 없음(c5ljrZUoxo)2025-03-08 (토) 09:02
그래 그놈의 강성 황제를 단두대에 올리고 미몽에서 벗어나야 뭐라 할 자격이 있지ㅋㅋㅋㅋㅋ
#950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2
조선은 제도화가 된 의회의 탈을 쓴 행정부였어서 저 찐빠 다 격고나온게 대동사회였던거니까
#951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2
조선은 걍 다 ㅈ 같을걸
대한이고 비류국이고 다 배신자고 하북은 걍 주송이 원수임
#952이름 없음(v9KTWYGaIo)2025-03-08 (토) 09:02
조선은 걍 미지수인 상태 이번턴 다이스 굴리기 전에 뭔일 일어날지는 속단 금물
#953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03
조선은 뭐 의정부 야랄이건 관민공동회 야랄이건 다 겪고 나라가 맛탱이 가면서도 전통 축적해왔으니까
#954이름 없음(45rP9h/2eM)2025-03-08 (토) 09:03

...왜 농민한테 법종파가 상식일 정도로 상경이 저리 자주 일어나는거임???

무슨 마법을?
#955이름 없음(c5ljrZUoxo)2025-03-08 (토) 09:03
조선은 참전 확정일걸. 진짜 대혁명이면 사방에 좆지랄을 하기 마련.

게다가 쟤들 조선에 억하지심이 너무 심해서 더 야랄날거고.
#956이름 없음(r/DxuNdfwg)2025-03-08 (토) 09:03
주송은 도시농촌 둘 다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근대적인 마인드네
#957이름 없음(W0CMmF4oRg)2025-03-08 (토) 09:03
강노 / 진산&진궁 / 주사

왜 뒤로 갈수록 못나가지???
#958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03
도시인과 농민이 분리된게 아니라는게 주송의 가장 큰 특이점?이라는 느낌
#959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4
그야 목화 농장주니까 농민이랑 분리가 안되지 ㅋㅋ
#960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04
착취당하는 농민이 저딴 마인드인지 저 시대에 누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961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4
>>954 활발한 화폐경제의 마법이지
#962이름 없음(QehLYJiDIQ)2025-03-08 (토) 09:04
뭔가 역대 유카리어장에서 동양 시민혁명은 꽤 자주 나오는 편이긴 했다만, 이번 혁명서사이 제대로 인 듯.
#963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04
솔직히 주송 농민들이 공화 ok! 외칠거 예상한 참치 한명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4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5
미 남부가 부재지주 노예주 행세는 했어도 친 농민이 아니였냐고 따짐
언제나 친 농민인 남부 목장주 같은 애들이였으니까
#965이름 없음(c5ljrZUoxo)2025-03-08 (토) 09:05
>>954 걍 평범하게 인구 자체가 적을거임. 강남 인구나 조선 인구나 큰 차이 안날걸?
#966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5
조선은 하북에 요새선 깔겠지 대한에 무슨 의리가 있다고 도와줘
#967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06
옛날 수결파 같은거라 온 국가에서 비상일걸?
#968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6
그리고 목화 농장이 그렇게 유행했는데 저리 식민지 시장이 털리면
얘들 농부들 몇몇은 목화가 안팔려서 기근도 격고 난리 났었다 봐야하고
#969이름 없음(45rP9h/2eM)2025-03-08 (토) 09:06

근데 이럼 일 드 프랑스 메타는 중국에서 못쓰려나

도시민: 미친새꺄! 지금 시스템 망가트릴 일 있어???
#970이름 없음(tfc8BkHT1o)2025-03-08 (토) 09:06
저 공화국이 대한은 당연히 들이받고 남해 되찾겠다고 남해랑 비류에도 들이받을건 확실한데

화동이 하북에 ㅈㄹ하거나 하북이 영향받아서 공화혁명 하는거 아니면 조선이 끼어들까? 전부 배신자 나쁜놈들인데 알아서들 하라지 서백리 파기도 바쁜데

다이스에 따라 하북조차 그냥 놔주고 거북이 될수도 있음
#971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6
이번 주송 혁명은 진짜 정성적인 대혁명이라 감동적이야 ㅋㅋㅋㅋ
#972이름 없음(v9KTWYGaIo)2025-03-08 (토) 09:06
>>955 연합군이 군 이끌고 혁명 진압했다는 다이스도 가능해서

애초에 여기 전쟁다이스는 반반이라 조선까지 확전 안되는거도 가능임
#973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6
대한이 비류국 도와준 이상 조선도 둘 다 ㅈ뺑이치쇼지
#974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8
비류국은 일단 강제 참가 확실함 ㅋㅋㅋㅋ
참가 안한다? 덕천부가 왜 태왕이죠?
#975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08
조선입장에선 걍 셋이 공멸하는게 제일 이득이고...
#976이름 없음(45rP9h/2eM)2025-03-08 (토) 09:08
근데 다른데면 모르겠는데 목화상춤을 파는곳이 하필이면 동남아 적도 지방이냐
#977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08
일 드는 중화에서는 원래부터 왕흥지지가 여러개라 무리였는데

이번 농촌-도시 거리감까지 없게 확인된거 생각하면 프랑스식은 절대 무리일듯?

연방제 각아 여러모로
#978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08
ㅇㅇ 미국식 가겠지
#979이름 없음(tfc8BkHT1o)2025-03-08 (토) 09:09
비류국이 남해 잃으면 조선에 쌀 안팖?

대한이 공화국 이기면 조선에 고마워함?

진짜 생판 남의일 같을걸

지금 말이 붙어있는거지 공화혁명 터진 강동에서 관서를 뚫고 하북을 뚫고 조선에까지 ㅈㄹ하는게 말이 쉬운거고
#980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09
미합'중국'
#981이름 없음(9b//ZtFvgk)2025-03-08 (토) 09:09
지금 조선은 그냥 숨쉬기 운동만 해도 벌크업 가능하지 않나...?
#982이름 없음(9b//ZtFvgk)2025-03-08 (토) 09:09
지금 조선은 그냥 숨쉬기 운동만 해도 벌크업 가능하지 않나...?
#983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09
뭐어 금릉히고 임인이 그나마 상징성 있으니끼 양경쯤은 될건데 그레도 연방제가 맞긴해 저 덩치는
#984이름 없음(lecY7jfx5s)2025-03-08 (토) 09:09
미국식 노예농장주들 많았단소리니까 저거 ㅋㅈㄲ
#985이름 없음(.Tly.QLxGM)2025-03-08 (토) 09:09
공씨 OUT!도 임팩트는 있었는데 주송에서 미친 임팩트로 묻어 버렸네 ㅋㅋ
#986이름 없음(ebc4qMYSjA)2025-03-08 (토) 09:09
오히려 미국식일걸?

강남이 저거면 안남도 남해도 화동도 저마린드임 ㅋㅋㅋㅋ
#987이름 없음(v9KTWYGaIo)2025-03-08 (토) 09:09
항상 말하지만 이번어장은 보정따위 없는 어장입니다

이전어장들에서 버프멕여준 징기스칸도 이번엔 보정 안줬어요

다이스에 따라 대혁명 진압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진짜 이번어장 시스템하에선 걍 다이스 뜰때까지 모르겠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할게 없다
#988이름 없음(uQ1ZxYvtVY)2025-03-08 (토) 09:10
하북애들 장사 솜씨면 양측에 무기 판다는 죽음의 상인도 가능하다
#989이름 없음(kzR.2QMWXk)2025-03-08 (토) 09:10
제중종은 다이스표에 보정 좀 줬으면 싶었지만(먼산)
#990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10
진압 당해서 대한의 식민지행일수도 있지만 이제 반반까지 왔으니까 ㅋㅋㅋ
#991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10
조선은 넘쳐나는 인구 관리하기도 바쁜데 무슨 혁명 어쩌고야 뭐 ㅋㅋㅋㅋㅋㅋ 선삥맞는거 아니면 알빠냐고 ㅋㅋㅋㅋㅋ
#992이름 없음(ebc4qMYSjA)2025-03-08 (토) 09:10
솔직히 하남도 공화혁명 위험범위야 ㅋㅋㅋㅋ
#993이름 없음(c5ljrZUoxo)2025-03-08 (토) 09:10
조선은 프랑스 대혁명으로 치면 러시아 포지션에 가깝긴 하겄지. 쉽게 진압되면 남의 일, 커지면 최후의 저지선이란 느낌?

근데 쉽게 진압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다들?
#994이름 없음(U63MOlRdxE)2025-03-08 (토) 09:10


분명 진초 시절까지만 해도 지방 상놈들 출사길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화동지맹 터뜨리고 염병이 났었는데,

이젠 부농이면 도시 상경이 상식인 시대라니...
#995이름 없음(8FwugNZczg)2025-03-08 (토) 09:11
사실 핵심은 다음턴 대혁명이 어디까지 퍼지느냐 아닐까

이게 첫 번째지만 첫번째가 아닌 기묘한 대혁명이라 뇌절이 좀 덜하고 내부적으로 방향성으로 혁명이 가게되느냐(이렇게 해도 영향력은 엄청나겠지만) 물리적으로 확산하는 이틈왕 시즌 2냐 등등 따라...
#996이름 없음(.aYgZ59y3c)2025-03-08 (토) 09:11
>>990 저 꼬라지면 대한이 망할때까지 혁명 각이라 ㅋㅋㅋㅋ
강남에 공화 귀신 들린거임 ㅋㅋㅋㅋ
#997이름 없음(488mY/lw/o)2025-03-08 (토) 09:11
감동... 까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그 추하게 망하던 전대보다는 낫다 정도.
#998이름 없음(U63MOlRdxE)2025-03-08 (토) 09:11
>>992

공화혁명이면 하북도 위험범위 아님?

태왕도 천자도 싫다면서 둘다 꺼지라고
#1000이름 없음(TLKIqcg/mE)2025-03-08 (토) 09:12
하북은 강남을 따라할리가 없을걸 이제 친왕부라 거의 자치고
#1001이름 없음(KxPtoXknE.)2025-03-08 (토) 09:12
>>998 거긴 공화혁명 때린놈이 조선보다 싫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