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잡담어장🏛
Back to Tuna

🏛MBTI 잡담어장🏛

Author:혈액형이랑 같다고 비판할거면 제발 8기능이나 제대로 알아보고 말해라.
Responses:445
Created:2020-09-19 (토) 15:34
Updated:2024-10-01 (화) 18:58
#0혈액형이랑 같다고 비판할거면 제발 8기능이나 제대로 알아보고 말해라.(nqh83vvqB.)2020-09-19 (토) 15:34
엠비티아이 관련 모든 잡담허용.
특정유형 비난 금지.
친목자제

이상 자유로운 의견공유 ㄱㄱ
#1INTJ(A.A6DJHfZ6)2020-09-19 (토) 15:38
INTJ랑 ISTJ감성차는 이건가.
Q: 맨투맨은 어디있어?
S: 서랍장에서 맨 왼쪽
N: 서랍장.
#2익명의 참치 씨(mcb3.FLN6k)2020-09-19 (토) 15:41
나는야 인프피 따란
#3INFP(QV6d2XMiIw)2020-09-19 (토) 15:41
Q: 맨투맨은 어디있어?

서랍장 중간 어디 뒤져보면 나올거야
거기 없으면 그 아랫칸 뒤져보면 나올거야
#4익명의 참치 씨(mcb3.FLN6k)2020-09-19 (토) 15:41
>>3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INTJ(A.A6DJHfZ6)2020-09-19 (토) 15:42
오매나
#6INTJ(A.A6DJHfZ6)2020-09-19 (토) 15:48
인티제 주변에 자기를 대체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하나쯤 있지않나
난 4년째 연락하지만 아직도 얘가 왜 웃는건지 모르겠음 (INFP)
#7INTJ(A.A6DJHfZ6)2020-09-19 (토) 15:50
ENFP랑 궁합이 밈이던데 E는 아니지만 아무튼 좀 신기했던.
#8INTJ(A.A6DJHfZ6)2020-09-19 (토) 15:53
생일마다 만나는 친구 모임이 있는데 나와 J하나, P둘, 모르겠는 사람 둘 이렇게 여섯이다.
그래서 썰들이 많음.
일단 지하철에서 걔네(P)가 경로재탐색을 만날 때마다 했고
#9INTJ(A.A6DJHfZ6)2020-09-19 (토) 15:57
그래서 다른 J랑 앞에 걔, 마지막에 나로 일렬로 걸어도 봤고
압권은 둘이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걸어가길 한시간동안 해봤다는 경험담이었다.
뭐 다행히 걔네가 있으면 난수생성이 가능하지만. J끼리만 돌아다니기는... 그래.
#11ISTJ(iGd6RHdAWc)2020-09-20 (일) 02:13
>>1 선입선출 해야하니까 앞쪽에서부터 꺼내달라는 말도 덧붙여주라
#12INTJ(A.A6DJHfZ6)2020-09-20 (일) 03:54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INTP(5QBmseSrvM)2020-09-20 (일) 09:00
>>1-3
-맨투맨 어딨어?
=서랍장에 있을걸.
-없는데?
=없긴 뭐가없어
-아니 봐봐 없잖아
=여기 있네 여기
-이렇게 쑤셔박아놓으면 어떻게 찾으라는건데;
=? 잘 보이는뎅
#14INTP(5QBmseSrvM)2020-09-20 (일) 09:01
INTP인데 정리 안 하는 거 아니다. 내 딴엔 깔끔해.
나에게 있어서 쓰기 편한 위치, 손 잘 닿는 곳이 곧: 제자리와 동의어.
#15익명의 참치 씨(SGeSO20fHE)2020-09-20 (일) 14:43
근데 mbti 검사 할 때마다 결과 다르게 나오는 사람 나밖에 없나...
일단 6년 전에 처음 검사했을 때랑 지금 검사 결과랑 다르게 나옴. 뭐 이건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성격이 변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30분 정도 간격으로 다시 검사했을 때도 결과가 다르게 나온 적이 있어서...
#16XNTX(7fH8N1aSLA)2020-09-20 (일) 14:59
>>15 나도그럼.. 성격이 바뀌기도 하나봐
#17익명의 참치 씨(L85./12MaY)2020-09-20 (일) 15:18
경계여서 결과가 애매하거나, 자신의 실제 성격과 페르소나를 혼동했거나, 기타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
#18익명의 참치 씨(yXHRPQtkdE)2020-09-20 (일) 15:51
결국 참조사항에 불과하단 애기야. 그날따라 기분이 안좋으면 자꾸 달라진다구
#20익명의 참치 씨(t4vn4iKxGY)2020-09-20 (일) 16:51
정식 검사 계열은 성실성 측도 문제로

동일문항 반복 검사라던가도 있고

편차문제로 유사문항 복수응답제라던가 해서

분량이 많은편인데

인터넷같은걸로 하는 빠른검사는

애초에 제대로된게 아니라서
#21익명의 참치 씨(t4vn4iKxGY)2020-09-20 (일) 16:52
아 와이파이 이제 고쳐졌다
#22익명의 참치 씨(t4vn4iKxGY)2020-09-20 (일) 16:55
MBTI 정식 검사 자체는 심리학연구에도 애용될만큼 신뢰도 높은편

애초에 정식 결과로는 어느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냐 까지 같이나오니까

이거 아니면 이거 식으로 딱갈려서 나오는 인터넷 검사랑은 결과분석체계부터가 다르다고 할까
#23익명의 참치 씨(t4vn4iKxGY)2020-09-20 (일) 16:57
그래서 짧은기간안에 자주 바뀌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1. 중간값에 가까운 사람인데 결과는 둘중 어느쪽이다 하고 나왔거나

2. 검사지 자체가 불량이거나

3. 메타방향으로 가서 개별검사결과 정확도 말고 집단내 경향성 추정 방향으로 갔거난데

인터넷 MBTI는 이중에 1,2번
#24익명의 비소 씨(udx2v.43MY)2020-09-20 (일) 23:51
역시 MBTI의 꽃은 F와 T차이점이지... 너무 재밌어
#25INTJ(idmPx9m8yo)2020-09-21 (월) 08:58
INTJ 절망편 ~계획을 세워야 할때~
1. 계획을 세우기로 함
2. 일단 계획도 잘 세워야 하니 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을 조사해봄
3. 심리학적 요소들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전문 서적을 찾기 시작
4.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심리학 교육서적 중 계획을 제대로 세우는 방법을 살펴봄
5. 사람이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로 진화심리학 등장. 흥미가 생겨 논문을 찾아봄.
6. 이제 계획에 대해 전문적 지식이 쌓였으므로 10개가 넘어가는 크롬 창을 닫고 계획을 세움.
7. 계획은 완벽하게 완료. 실천에 대한 이론적 지식도 풍부함.
8. 시간부족으로 반만 제대로 만들고 나머지는 밤을 새며 겨우겨우 완성함.
#26INTP(U4//FH1MXg)2020-09-21 (월) 10:30
>>25 받고 ~INTP의 계획세우기~

0. 아 계획세워야 되는데
1. 0을 생각한다
2. 0을 생각한다
3. 너무 걱정만 해도 몸에 좋지 않아, 나무위키에서 그 문서 잘못된 정보가 기입되어 있던데 그거나 고치러 가볼까
4. 고쳤네
5. 다른문서 봐야지
6. 아 맞다
7. 0을 생각한다
8. 악시발 벌써 마감일이야 살려줘 ~2시간 타임어택~ 휴 어찌어찌 되긴됐다... 엥 A네? 아싸ㅎ
#27익명의 INTP 씨(HLzCEd7jmQ)2020-09-21 (월) 12:21
>>26 어 내가 언제 여기에 레스를..
#28익명의 INTP? 씨(6wTzkuax1g)2020-09-21 (월) 14:30
학교 다닐 때 학교랑 병원에서 했던 정식검사는 항상 인팁이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 간이 검사는 엣프제만 나오더라
아무래도 정식검사쪽이 신뢰도가 높지 않을까 싶긴 한데 완전 반대로 나오니까 이상하긴 해. 보통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나오는 모양이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23 말을 보면 정식검사가 경향성 추정 쪽이었나 싶기도 하고
#29INTP(UssuEJikJs)2020-09-22 (화) 05:24
다시 정식검사 해보는 거 추천

나는 찐뼈인팁이지만...
#30ISTJ(l96xp0Cz3o)2020-09-22 (화) 05:28
인터넷 검사 할거면 영문판이 좀 더 낫당
#31ISTJ(l96xp0Cz3o)2020-09-22 (화) 05:29
피차 재미용이라는 건 안 바뀌지만
#32익명의 INTP 씨(djGIAchi/Q)2020-09-22 (화) 07:18
난 특이하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INTP랑 INFJ를 왔다갔다했어.
근데 요즘은 완전 INTP 쪽으로 굳어진 듯.
#33INTJ(QM0QR1V//o)2020-09-22 (화) 08:28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완벽하게 옳았음이 증명되었을 때
그날 스트레스 없음
#34혼종의 ISTJ(8VXxu8mc1U)2020-09-22 (화) 09:08
>>32 TP랑 FJ왔다갔다 하는 건 정말 특이하네
나는 INTP에서 INTJ를 거쳐ISTJ가 되었어
ISTJ 나왔을 때 상담사랑 추정유형을 찾았을 땐 ENTJ가 나옴

여러분 혼종 대결을 하자
#35불변의 INTJ(4lTZpXn3FA)2020-09-22 (화) 09:17
선천적 인티제 한명 기권함
#36불변의 INTJ(4lTZpXn3FA)2020-09-22 (화) 09:18
사실 유형이 바뀔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해안감
#37혼종의 ISTJ(NLBm9Umy8I)2020-09-22 (화) 09:46
>>36 나도 인팁이었을 적엔 그랬다...
#38TP와 FJ를 오가는 혼돈의 카오스 씨(BFXX3WyycU)2020-09-22 (화) 10:42
>>34 사실 지금도 INTJ 특징 찾아보면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아.
다만 근 몇 년간은 계속 INTP가 나와서 그러려니 하는 거지. 공신력 있는 검사건 그냥 인터넷 테스트건.
#39안경의 로봇 씨(WQcg8uvlmo)2020-09-22 (화) 10:44
와 나만 정식검사도 인터넷 간이 테스트도 셀프-연구 결과도 다 인팁이었던거야? 처음 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INTP를 탈출해본 적이 없어.
주변인물(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물어봐도 난 뼈인팁.
#40익명의 참치 씨(ICAGDSTT3I)2020-09-22 (화) 14:15
성격 얘기하니 궁금한데 인터넷 검사 중에 그럭저럭 괜찮은 거 있을까...? 공식(?)검사는 해볼 여력이 없어서
#41익명의 참치 씨(NzC9FhZNfg)2020-09-23 (수) 02:07
ㅁㅂ티는 왜 갑자기 유명해졌을까?
#42XNTX(LY8YVCXoPc)2020-09-23 (수) 05:58
다들 집에만 있어서 심심함
>자아탐구 시작
>접근성도 괜찮으면서 대충 공신력도 있다고 하는데다 오래돼서 자료도 많이 쌓여있어 얼굴 모를 친구와 스몰톡하기 괜찮은 주제(=MBTI) 발견
>흥함

아닐까
#43INTP(E.BZRq4mOk)2020-09-23 (수) 06:03
아마 >>42 말대로겠지

하지만 MBTI가 갑자기 유행타면서 인싸들이(?) 별별 헛소리를 첨가해서 (재미, 밈으로 보기야 하지만) 나름 공신력 있는 거에서 유사과학 수준으로 끌어내린 건 용서할 수 없다
#44익명의 참치 씨(trH9C0fgKs)2020-09-23 (수) 10:06
16 personalities 한국어 판으로 해봤는데 INTP-T 나왔음.

E(12)-I(88)
S(45)-N(55)
T(60)-F(40)
J(33)-P(66)
A(11)-T(89)
#45익명의 참치 씨(trH9C0fgKs)2020-09-23 (수) 10:11
다른 사람도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내 단점으로는

계획 못함
미룸
눈치 없음
공감, 특히 경험 못한 상황 감정에 공감 못함
리액션 못함
해야하는 건 아는데 안 함
게으름
누가 해결책 주면 그거보다는 감정적 공감을 원함(근데 정작 본인은 공감 못해줌)
#46INTP(WuxV9oZ4Jc)2020-09-24 (목) 06:37
>>44-45 마지막 민감성 지표때문에 그런걸까?

나는 >>45의 마지막은 다르네
나는 부둥부둥해주면 오히려 짜증남. 거 부둥부둥한다고 일이 해결이 됩니까? 부둥부둥할바엔 돈이나 주십쇼-라는 느낌
#47익명의 참치 씨(ugwxcaAauE)2020-09-24 (목) 07:58
>>46 마지막 빼고는 비슷한 모양이네. 마지막 같은 경우에는 부둥부둥해준다고 짜증이 나지는 않는데... 부둥부둥한다고 일이 해결 안 될 거는 알고 부둥부둥보다 돈 받는 게 훨씬 나은 것도 알고 있음. 다만 부둥부둥을 원할 때도 있고 돈(혹은 기타 지원) 좀 주시오 할 때도 있음. 그리고 돈이나 지원을 상대가 못하는 걸 알아서 차라리 부둥부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좀 많이 강함.
#48INTP(TmoYua/UHo)2020-09-27 (일) 09:00
INTP: 하긴 할 건데, 지금은 아니야.
INTP: 할 거야, 한 시간 뒤에.
INTP: 해야지, 오늘은 아니지만.

.
.
.

INTP: 아니 언제 이렇게 일이 밀렸지
#49TP와 FJ를 오가는 혼돈의 카오스 씨(DR2L/ooRk.)2020-09-27 (일) 09:30
>>48 그리고 여기 바로 그걸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INTP가 있습니다
#50익명의 참치 씨(RASduGI7gk)2020-09-27 (일) 10:10
>>49 똑같은 참치 여기 한 마리 더 있소.
#51익명의 참치 씨(RASduGI7gk)2020-09-27 (일) 10:12
44 45 47 쓴 참치인데 16 personalities 거기 결과가 맞다는 가정하에 난 S-N T-F 경계에 걸쳐져 있다면 있는 참치...
#52INTP(870GV5risQ)2020-09-27 (일) 12:59
혹시 너희들은 MBTI 유형이 Big5결과랑 어느정도의 유사성이 있어? 물론 둘이 가리키는 지표가 같은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긴 하잖아? 그 유사함이 크냐 작냐...

난 거의 똑같음. 외향성 낮음=I 개방성 높음=N 동조성 낮음=T 성실성 낮음=P
#53익명의 참치 씨(RASduGI7gk)2020-09-27 (일) 13:37
으음... big5는 이름만 들어봤어.
#54익명의 참치 씨(/869Rpj.ag)2020-09-28 (월) 04:37
I(9X)
N(9X)
F(9X)
P(9X)

이렇게 극단적인 INFP는 흔하지 않다고 한다. 공신력 있는 검사로 했을 때 봐주셨던 강사님의 동공지진이 잊혀지지 않아. ESTJ이 넷 중 하나는 0이었거든. 심지어 식구들이 나 빼고 ESTJ, ESTP다..... 실제로 나는 저런 수치의 INFP인데 어렸을 적부터 굉장히 힘들었었어. 쓰는 게 정말 정말 힘들고 금방 지루해지겠지만 나처럼 INFP가 심한 사람들은 가계부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가계부가 현실 감각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55INTP(Xtn4hPS38c)2020-09-28 (월) 11:48
이데아에 대해 생각해보다 느낀 건데 플라톤 직관형이었을듯.
#56INTP(9dqrl.lmk2)2020-09-29 (화) 03:42
나는 그냥 이성적이고 창조적이고 자기성찰적이라 인팁인게 아니라 아싸에 현실감각 없고 공감능력 딸리는 게으름뱅이라 인팁 나오는 것 같아....
#57익명의 참치 씨(Rqa8Djkrm6)2020-09-29 (화) 09:37
>>56 너 나 참치니?
#58INTJ(negSOWmip.)2020-10-03 (토) 06:57
제일 공감 안되는 말 중 하나: 계획대로 안 되니까 삶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뭐?
#59INTJ(negSOWmip.)2020-10-03 (토) 06:57
계획을 망치는 변수란
키보드에 쏟은 커피같은 거라고
#60INTJ(negSOWmip.)2020-10-03 (토) 06:58
인티제는 그걸 막으려고 방수 키보드를 주문해놓지.
그리고 뿌듯해하다 본체에 커피를 흘린다.
#61INTP(2YPzJ8Opko)2020-10-03 (토) 09:20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잘생긴 왕자님이 나타나 아름다운 공주님을 구한다는 옛날 이야기는
이제 질릴 때도 됐지

어머 난 이렇게 성질급하고 물불 안 가리는 남자는 내 스타일이 아닌뎅
내 말이, 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난 역시 쿨한 남자가 좋더라

으흥으흥
꺼져라앗

다음번에 만날 때는 세상에서 가장 쿨한 남자로 만들어 주징
#62INTP(2YPzJ8Opko)2020-10-03 (토) 09:25
계획대로 되는 건 좋지. 근데 생각한대로만 굴러가면 (내가 하루히도 아니고) 그건 재미없지. 내가 하루히면 재밌긴 하겠지만

마! 개그도 소설도 예측한 전개대로 흘러가면 재미없는 기라!
애초에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 보통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긍정적인 것도 있는걸.
될대로되거라 식으로 수상은 기대도 안 하고 싸지른 대회 참가작이 수상한다거나.
역경도 상도 생각못한 변수로 나타나는 게 참맛이란 말이지. 이래서 내가 공부를 안 하는 겁니다 절대로 귀찮아서(입니다)가 아닙니다
#63익명의 참치 씨(t0pCnA/tag)2020-10-04 (일) 13:24
INTP인데 계획 잘 세우고 잘 지키는 J 부럽다.
#64INTJ(LegIrylzEc)2020-10-04 (일) 14:04
그 인티제 여기있습니다
계획을 세우면 어지간하면 지키지만 세우고 미룰때도 많음
무엇보다 피곤하고.
개인적으로 인티제의 계획성은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할때가 아니라 은행 외출시 동선을 최소화하고 돌아오면서 장도 보는데서 빛나는 기분이랄까...
#65INFP(zypP3QLFaM)2020-10-04 (일) 15:02
내 계획은 임기응변이야
#66INTJ(ZeTZnMKePc)2020-10-04 (일) 16:11
내 경험상 intj랑 intp의 관계는 대략 이런 느낌이야
Intp가 새로운 말을 하면 남들은 다 '쟤 또 저러네...' 하고 말지만 intj는 '오 개소리지만 흥미로운데?' 하면서 intp의 주장을 정리하고 각종 근거를 챙겨와
그리고 intp에게 갖다줄 때쯤이면 걔는 이미 그걸 잊고 딴걸 하는중임. 그럼 intj는 빡치면서도 새로운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67INTP(eZaXp9Z3qI)2020-10-04 (일) 22:35
>>65 받고 내 계획은 안 세워도 결과는 좋던데? 야
#68INTP(9YbrC7J2zk)2020-10-06 (화) 22:45
이유없이 Ne 기능이 발동될때가 있는데 이유없이 집에서 즐거울 때다(보통은)
#69INTJ(AenrRQqE7A)2020-10-21 (수) 07:15
인티제는 남들만 성공시키는 계획 잘 짠다는 거 쌉공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정작 본인은 못함ㅋㅋㅋㅋ
#70INTP(N3nyWK6HGk)2020-10-21 (수) 08:51
역시 인터넷인가 인팁 많고만
#71INTJ(dP5pyTx.2k)2020-10-21 (수) 14:18
>>66 젠장 그 INTP 잊고 딴거하느라 대답도 안해준거였냐
젠장
젠장!!
#72INTJ (VlyBspPx.U)2020-10-25 (일) 08:59
인티제가 뭔가에 실패하고 우울감에 빠졌을 때 그들에게 문제점을 알려주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자신이 평소 혐오하던 인간상이 되었다는 걸 충분히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정신승리를 할 상황에도 인티제는 자신의 철학을 포기 못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자신을 문제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까 여기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건 인티제의 자아를 공격하는 것임.
#73ISTJ(IuhQLHNGgc)2020-10-25 (일) 09:14
>>72 반면 잇티제는 플랜A가 실패한 상황이라도 플랜B든 C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좌절에 빠져있을 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격려해주는 것이 된다.
실제로 나는 지적 받으면 약간 불타오름(?)
#74INTP(5OLL0QMR2w)2020-10-26 (월) 02:35
계획이랄 게 없는 타입이라 노코멘트
#75익명의 참치 씨(.HnbcJEwTM)2020-10-26 (월) 14:57
인터넷 커뮤에는 인팁이 많다드라 나도 인팁이고
#76INTJ(f5XA1QkKkM)2020-10-26 (월) 15:37
사실 인티제가 제일 많음.
근데 그들은 커뮤니티 활동 자체를 눈팅 위주로 해서 바로 다음인 INTP이 제일 많아보인다. 인티제랑 인팁 합치면 인터넷 절반 정도 된다고 들었음.
#77INTP(naa.GQs0cc)2020-10-27 (화) 08:10
인터넷을 하는 이유:
대면할 필요도 없고(중요)
텍스트 위주의 대화라 생각을 정리하기도 좋고(근데 정리해서 말하는 경우 거의 없음)
이상하고 요상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으니까.
#78Intp(2Rp3mcIbB6)2020-10-30 (금) 16:03
>>77 인팁 클론설이 설득력있게 느껴짐
#79TP와 FJ를 오가는 혼돈의 카오스 씨(bow3QVy1Kk)2020-10-31 (토) 07:18
>>77 사실 인팁들은 전부 같은 개체였던 거야.
#80익명의 INTJ(ZRjN.y8t/Y)2020-11-02 (월) 02:25
가끔씩 속에 묵혀놓은게 터져서 미쳐돌아가는 날이 있다. 그리고 그게 오늘인 것 같음
#81익명의 참치 씨(dajFG7BZBE)2020-11-02 (월) 14:42
여기 무슨 대화하는 곳인지?
#82익명의 참치 씨(dajFG7BZBE)2020-11-02 (월) 14:46
마음 속에 묵혀 놓은 일들.
모든 인간들이 모인 곳에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터뜨리고 싶은데,
정작 현실은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못한 채 고개 숙이고 서 있는 나를 그리게 된다.
이건 아니다!
당신은 이렇게 나를 대해서는 안 된다!
나도 최선을 다한 일이다!
이렇게 상처 준 이에게 말을 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는 없다.

이 하루도 상처를 입고 한 가지 일을 묵힐 뿐이다.
#83INTP(RYNYUrLXYo)2020-11-03 (화) 06:43
>>81 제목에도 쓰여있듯 MBTI 얘기

초딩때부터 인팁 나온 뼈인팁이지만 인팁이 왜 인팁인걸 자랑스러워한다는 얘기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야 난 처음 설명 들을때부터 혼자 이상한 상상 하며 킥킥대는 찐따에다 게으르고 실행력 없기까지 하다는 팩폭같아서 기분나빴다고
이게 어떻게 자랑스러워?!
#84INTP(IiKsMDS6CI)2020-11-03 (화) 09:10
내가 바로 INTP인걸 자랑스러워하는 INTP다.

..내가 자랑스러워해야지 아니면 자랑스러워 해줄 사람 없을 거 같거든
#85익명의 참치 씨(wwQgcIpms.)2020-11-06 (금) 13:52
왜 난 자랑스러운데 뭔가 남들이랑 차별화되는 특징을 가졌다는게 뭔가 기쁘잖아
#87익명의 참치 씨(q2WxwarT1E)2020-11-07 (토) 11:46
P와 S가 높은 INTJ
오묘한 성격이다.
#88익명의 INTJ(jG/5J59gGc)2020-11-07 (토) 23:30
참게엔 의외로 int가 많네. 전체성향이 뭔가모르게 nt스럽긴 했지만 intj가 이렇게 많은건 첨봄
#89익명의 참치 씨(0/QEWIWMfo)2020-11-08 (일) 04:37
Int 자체가 원래 인터넷을 정복하고 다니는 존재들이라...
#90익명의 INTJ(jG/5J59gGc)2020-11-08 (일) 04:48
인터넷 정복은 infp나 intp아님?
인티제는 인터넷에서도 애매하게 수 딸리는 것 같던데
#91INTJ(0/QEWIWMfo)2020-11-08 (일) 04:53
아냐 오해야
Intj들은 댓글을 쓰기 귀찮아서 말을 아낄 뿐 통계상으론 제일 많다.
#92익명의 INTJ(jG/5J59gGc)2020-11-08 (일) 05:03
하긴 글 하나도 정리된 생각에 대해서만 쓰는 편이니까. 실제 여론이 inxp쪽에 쏠린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네

사실 그냥 일일히 글쓰는게 시간낭비같아서 귀찮은게 크지만
#93INTJ(0/QEWIWMfo)2020-11-08 (일) 05:34
그리고 인터넷에서 활동하다 보면 이래저래 귀찮은 일들이 생기니까 나는 이런 익명사이트를 애용하고.
친목질도 짜증나고.
#94익명의 INFP(BWCtVdZBug)2020-11-08 (일) 11:31
나는 어째 할 때마다 I랑 F빼고 결과가 달라지는데 제일 최근 결과가 INFP던가...나중에 공식 검사 해볼까 싶다

>>93 나도....이렇다 할 사건이 없어도 그냥 정기적인 인터넷 활동 자체에 정이 안 붙더라.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인지도가 생기면 귀찮아진다...
나 다른 커뮤니티나 SNS 이것저것 찍먹해봤는데 이런 사이트가 아니면 다 한 달도 안 가서 그만두더라고....
#96INTP(C9QJa/u6ZY)2020-11-08 (일) 14:08
나는... SNS를 하긴 하는데 사실상 땅굴파서 지하실에서 사는 거랑 같은 이용방식이라 ㅋㅋ
#97익명의 INTJ(wFKKdDPvmE)2020-11-11 (수) 03:15
Intj는 범생이가 아닌데 범생이인척 하는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전교권인데 몰폰함 쌤 ㅈㅅ
#98익명의 참치 씨(3.nVI6jl8M)2021-01-12 (화) 11:33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99익명의 참치 씨(3HDxMLLd4g)2021-01-21 (목) 23:22
현대인들은 소비보다 생산을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기업에서 찾는 경향이 강하지
어쩌면 그게 우리가 MBTI에 끌리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100익명의 참치 씨(mnKlcSyAp.)2021-03-13 (토) 04:47
NTJ 짜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101ISFP(stSs2.sE2o)2021-03-13 (토) 07:24
여기 잇프피는 없나?
#102익명의 참치 씨(Q9N.BnjTrg)2021-03-18 (목) 07:47
Mbti 유행은 지났는가
하지만 난 그래도 꾸준히 말할거야 난 IENTJ다
내향과 외향이 큰 도형으로 균형을 맞추지
#103INFP(L0LT5t2Rqg)2021-03-19 (금) 17:37
어장에 imfp를 걸고 이런 글 쓰는 것도 고민하고 정도로 소심하고 잔걱정이 많은 편,,
#104INTP(EWNR56nrFU)2021-03-25 (목) 05:49
엔팁친구 있으면 좋겠다 매력적이야... 그러나 막상 인생에서 만난 모든 엔팁과 그리 잘 지내지 못했음. 오히려 주변에 인프피와 동족만 가득하던데. 인프제도 잘지냄
#105INTP(bCFknourWs)2021-03-25 (목) 08:10
>>104 ? 내가 뭔 소리를 한거지 인프제랑도 잘 지내는게 아니고 인티제
#106INTJ(40gb5X0/.Y)2021-03-25 (목) 08:36
Ntp랑 대화하면 정반합이 안나오고 반반반만 나온다는거 너무 공감됐음
아직 Mbti 뇌절 아닌가보다 다행이다
#107INTP(lfPvGI50MI)2021-04-25 (일) 07:15
n이랑 s를 실행활에서 보면 구분을 잘 못하겠어
#108익명의 참치 씨(gH7nI7/0.6)2021-05-20 (목) 05:16
>>102

내가 ISFP
#109INTJ(TPIWMiOrKU)2021-05-23 (일) 22:51
TJ랑 상담할때는 병원왔다고 생각해줘 상담사 말고...
예 어디가 문제있으세요 아 인간관계가 피곤하시다구요 그부분은 손절을 하시면 될거 같네요 아뇨 처음엔 힘들어도 장기적으론 그게 이득이에요 집갈때 카페 들러서 단거 먹으시면 기분 좀 좋아지실거에요
#110익명의 참치 씨(Fb4FZRIJNo)2021-06-25 (금) 01:12
T중에 감수성이 있는것과 F중에 논리성이 강한건... 느낌이 달라
결정적인 순간에 달라
#111ISTJ(xz65/bCO3Q)2021-06-25 (금) 02:18
>>109 이거 ㄹㅇ
그리고 실제로 손절이 답이고 대부분의 인간관계 문제를 "통째로 없애줌"
#112INTP(PyWQdNCJrs)2021-06-25 (금) 09:42
>>110 맞아, 묘하게 다르지
F인데 논리성으로 따박따박 밀어붙여서 설득하는 경우 그 설득의 본질이 T와는 다른 방향을 향하는 거 같아
#113INTP(b/ZGt2xkmY)2021-09-19 (일) 13:43
INTP는 사랑에 빠지지 않은 상대(좋아하다는 너무 중의적이니까)와 대화할 때, 무자각 플러팅을 해버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거 진짜냐?! 다른 타입들아 답변좀.
난 살면서 한 번도 플러팅스러운 대사를 한줄도 안 쳤다고 단언하는데.
#114INTP(yD1S.GQ206)2021-09-24 (금) 09:39
캐릭터를 창작하고 글쓰고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캐들 생각하는게 죄다 나 따라가가지고 캐릭 다양성을 위해 타유형 공부중... 어렵다 어려워 위에 나온것처럼 논리적인 f와 감성적인 t같은 미묘한 부분도 뭔가 다르다는건 알겠는데 뭐가 다른지 정의내리기도 힘들고 성격유형 자료같은게 아무래도 대체로 건강한 현대인이 기준이라 현대와 확연히 다른 세계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랑 그나마 가까운 유형은 그래도 어느정도 감은 오는데 먼 유형은... 현실인간도 이해 못하는데

뭐 성격이란게 딱 잘려 나뉘는게 아니니까 정의내리려고 하는것부터 미스인게 아닌가 싶지만 정의내려지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는 편이라.
#115INTP(yD1S.GQ206)2021-09-24 (금) 09:41
아무튼 ISTP 궁금한게 있는데, 잇팁에 대한 자료들 보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평균적 잇팁이 평균적 인팁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지? 인팁도 공감능력 떨어진다는 평을 듣잖아. 비슷한 정도인가?
#116INTJ(JKu/7Mf0c6)2021-09-25 (토) 10:37
자식을 원하는 mbti로 만들겠다는 잘못된 부모가 존재하다니
#117INTP(UDgegqAfw.)2021-09-26 (일) 03:07
>>115 내눈엔 비슷해 보이는데, 사회화는 ISTP쪽이 더 잘 되어있을 듯
#118INFJ(c6g9d0CpHc)2021-09-26 (일) 03:13
이것은 내 멘탈(이었던 것)이다
인프제 특인지 내 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멘탈이 잘 갈린다
#119INTP(ji2Ccce5TA)2021-09-26 (일) 08:23
오 비슷하구나? 주변에 잇팁이 있으면 좋겠는데... 난 친구 관계가 협소하고 그 안에 잇팁인 사람이 없네
#120INTP(UDgegqAfw.)2021-09-26 (일) 08:48
초자아 관계는 재밌는게 둘이 찐반대인데 둘이 비슷함 ㅋㅋ
#122익명의 참치 씨(Kht8BIsO8U)2021-10-01 (금) 18:29
INTP 나왔는데 INTP인 거 너무 싫다
#123INTJ(tAhFVzGdpM)2021-10-20 (수) 23:47
INTJ특유의 통찰력은 스스로를 향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평소 세상을 관찰하는 습관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24INTP(kh5If92NdQ)2021-11-07 (일) 11:16
XNXP: *자신이 가장 안정을 느끼고 편한함을 느끼는 자기 나름의 규칙대로 방 안에 물건을 배열함*
XSXJ: 정리좀 하고 살아라! 방 꼴이 이게 뭐냐?
XNXP: (나름대로 정리된 건데...)
#125익명의 참치 씨(NnA8SWqT2s)2021-11-07 (일) 14:08
정주행했는데 E가 하나도 없는 건 좀 놀랍다

물론 나도 I
#126INTJ챔취(u.mBUfSrtg)2022-01-07 (금) 17:18
INTJ는 겉으로는 이성적인데 은근히 감정적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놀람
내얘기거든
#127익명의 참치 씨(h91sKsZp8s)2022-01-08 (토) 15:05
그래서 고대참치들의 MBTI는?
#128ISTP(XjMRcXRicc)2022-01-08 (토) 15:06
아이에스티피다
연락하는게 귀찮기도하고 쓸모없는 연락 주고받을바엔 유튜브나만화보거나 공부하는게 훨 효율성나온다고 생각함
계획은 잘 세우는데 실행을 안해^♡^
#129INTJ(mxPLSSGBLk)2022-02-19 (토) 15:31
친구랑 놀러가면서 느낀건데 J는 P에 비해 즐거움의 역치가 높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
P 친구는 그냥 숨만 쉬어도 행복해보여...
#130INTP(QsPJPH4Te.)2022-02-19 (토) 16:01
P가 즐거움을 더 잘 느끼기는 하는데 우울증 걸리거나 무기력한 기분 지속적으로 느끼는 P 많음.
#131익명의 참치 씨(XbbYEXIB6.)2022-10-19 (수) 07:54
갱신
#132익명의 청새치 씨(0F64DHFTqI)2022-10-19 (수) 08:01
아하 여기가 있었군
#133익명의 청새치 씨(0F64DHFTqI)2022-10-19 (수) 08:05
오늘의 MBTI 잡담과 뇌피셜을 드로우 >>569-706
#136익명의 청새치 씨(5jE4Ve2tWY)2022-10-20 (목) 01:04
(뭐 하다가 T가 다칠 뻔한 상황)

T : 휴 놀랬네...
F : 나, 나도...
T : 너는 왜 놀람??
F : ㅇㅁㅇ
T : 큰일 날뻔한건 난데 왜 니가 놀라는거임.
F : 다칠까봐 그랬지!!!!!!! 8ㅁ8)!!!!!!!!!!
#137익명의 청새치 씨(5jE4Ve2tWY)2022-10-20 (목) 01:05
이제 이 MBTI 게시글은 제껍니다. 제가 마음대로 점령할 수 있습니다.
#138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1:46
은근히 말 안 듣는 잉뿌삐... 의외로 마찰이 잦은 건 ENFP, 완전히 반대지만 좋을 수도 있는 건 ESTJ, 어쩌면 괜찮을 수도 있는 건 ISFJ, 서로 못마땅해하는 건 INTJ
#139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1:53
잉뿌삐가 상처를 잘 받네 남의 눈치를 보네 하지만 그도 NP인지라 결국 하고싶은대로 해버린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누가 얼마나 꼽을 줘서 상처를 받았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한다.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형이라거 생각함...

잉뿌삐의 방식이 물렁한 것도 싫고 결국 시키는대로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INTJ는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하고싶은 말 다 해버리는 엥뿌삐와는 의외로 궁합이 안 좋다고 생각함. 자신보다 목적이 중요한 ESTJ는 잉뿌삐의 비효율적인 즐거움 추구를 어느정도 존중하고 잘 놀아준다. 그냥 내 말 잘 듣기를 바라는 ISTJ와는 별로. 챙겨주기 좋아하는 ISFJ에게 간택당한다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잉뿌삐가 ISFJ의 참견을 얼마나 좋아하냐에 달린듯.
#140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2:00
그런 이유에서 잉뿌삐는 같이 구석탱이로 가서 만화책 볼 사람을 원하는 거라고 생각함. 만화책보다가 나한테 관심이 사라진 것 같으면 그 틈에 스윽 돌아다니다가 다시 구석으로 올 수 있는... 이게 IXNP들과의 관계라면, ISTX들과의 관계는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는 버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는 없어도 후자가 건전한 것 같다고도 생각한다...
#141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2:02
내 참견이 ★나 싫지만 딱히 그걸 말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하고싶은대로 해버려서 결국 '니 의견은 싫어'라고 말한 거나 다름없게 되지만 끝까지 남의 눈치를 보는 신비한 잉뿌삐...
#142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2:03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143뇌피셜의 청새치 씨(3lFgq7Dloo)2022-10-20 (목) 02:06
근데 진짜 웃긴건 잉쁘삐 스릴은 좋지만 무섭고 건전한 게 좋다는 건 알지만 재미없어함. 그의 내면에서 NP가 미쳐날뛰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뇌피셜의 청새치 씨(SB7obiQVRI)2022-10-20 (목) 02:22
NP점수가 매우 높은 잉뿌삐는 ST에게 어린애들처럼 보인다...
그리고 NP는 ST를 어른인 척하는 어린애로 생각함...

상대방 유형의 지표점수가 나락가버린 경우라면 유치원생 왕자와 철없는 애기여우 조합임. 서로를 길들일 능력이 없음...
현실감각이 계발된 NP와 창의력을 사용하는 ST는 어른왕자와 어른여우일 수 있을까?
#145뇌피셜의 청새치 씨(SB7obiQVRI)2022-10-20 (목) 02:23
오늘 진도(?)는 끝이다. 자습하도록(??)
#146뇌피셜의 뇌피셜 씨(SB7obiQVRI)2022-10-20 (목) 02:24
근데 잉뿌삐 어쩌면 잇뿌삐보다도 관종임
#147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2:30
잉뿌삐가 말 안듣고 하고싶은대로 해버리는 것이 '당신 의견이 싫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님니다...
그냥 세상엔 다양한 의견이 있고(누군가의 참견=그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함)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저는 일단 저의 생각대로 해보고 싶어요 같은 느낌
그리고 이렇게 자기 의견대로 하기는 했는데 이게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한 것처럼 느끼면 어쩌지? 제가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요...같은 생각으로 불안초조걱정하게 되는 잉뿌삐....

참견이 더 이상 의견으로 존중받지 못하게 될 때도 있기는 한데
이건 잉뿌삐가 추구하는 상호존중을 엄청나게 침해했을때나 잉뿌삐 스스로가 자신의 자유가 침해당한다고 느꼈을 때
적당한 조언이나 의견 공유가 아니라 공격이 되어버리면 그 시점부터 잉뿌삐는 당신을 멀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들은 체도 안 하고 개썅마이웨이 하기 시작하는 것임

그리고 잉뿌삐에게 참견할 때
'그렇게 하면 너에게 안 좋으니 이러이러하게 해라' 같은 말보다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좀 힘들지 않을가..?'라는 식으로 말하면 굉장히 잘 통함

출처는 내 일상이고 반박시 당신 의견이 모두 맞습니다
#148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2:35
>>146 잉뿌삐 관종 맞아여.. 근데 이제 은근한 관종인
#149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2:44
>>148 떼이잉 달라고 할 때만 달란 말이야~!!! 하는 잇뿌삐와 언제나 관심을 줬으면 좋겠지만 그건 조금 많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 잉뿌삐의 차이라고 생각함
#150잉뿌제의 양머리 씨(/1TpwqdHP.)2022-10-20 (목) 02:45
단순하게 살자
단순하게 눈치없이 살아야 잉뿌제는 편하다....
#151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2:46
>>149 역시 어둠의 심리학자 청새치 씨... 너무 잘 아는군
#152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2:50
나는 모든 사람을 잘못한만큼 패는 편이라서 잉뿌삐고 엥뿌삐고 뭐고 없음. 유형을 떠나서 하고싶은 거 다 하게 해주면 세상이 안 돌아감.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골때리는 건 IS들도 마찬가지임. 아닌 건 아닌 거고 할 건 해야함. 일은 해놓고 난리를 피워야지...
참고로 나는 뒤지게 패려고 유예기간을 넉넉하게 주니까 그동안 나태했던 자기자신을 원망하면 좋음. 내가 보고서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했지?(빡)
#153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2:5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암속성인건데요
#154잉뿌제의 양머리 씨(/1TpwqdHP.)2022-10-20 (목) 02:53
어둠의 심리학자(아주 심리를 잘 암)
#155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2:54
암속성이 붙으면 같은 말이라도 멋있어지니까 좋지 않을까(?
#156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04
또도가스... 멋있진 않던데요...?
#157국문의 참치 씨(7upFau0.OE)2022-10-20 (목) 03:05
ㅇㅈ
#158뇌피셜의 뇌피셜 씨(tgjjlA62Xg)2022-10-20 (목) 03:07
뇌피셜 차ㅡ트

IS : 마음에 안 드는데 말을 안 함
ES :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려고 일단 일을 잘 함
IN : 마음에 안 들지만 그 이유를 잘 모름
EN : 마음에 안 들고 그 이유도 잘 모르지만 일단 말함
#159잉뿌제의 양머리 씨(/1TpwqdHP.)2022-10-20 (목) 03:09
>>158 this is true
#160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3:09
또도가스는 암속성이 아니라 독속성이니까요
가라르에서는 페어리까지 붙었으니 아무튼 어둠 속성은 아님

MBTI 어장이 포켓몬 어장이 되어버릴것 같으니 이건 여기까지 하고...
아무튼 잉뿌삐를 잘 조종(?)하려면 주변을 걸고 넘어지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널 ~~하게 볼 거야 라고하면 헉 진짜?? 조심할겡...하게 되는 것
#161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3:10
>>158 역시 어둠의(하략)
그 이유를 알아내려고 생각을 시작하면 뭔가 생각의 가지가 뻗어나가다가 결국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니까 항상 이유는 모르겠단말이야... 그래도 맘에 안 들어(??
#162뇌피셜의 뇌피셜 씨(tgjjlA62Xg)2022-10-20 (목) 03:21
아닛?! 포알못 밑천이 이렇게나 금방 드러나버렷...
#163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24
>>160 자주 듣는 말이지만 매번 이게 진짜 된다고? 하는 의문이 드는 해결법...
정말 이런 걸로 조종이 된단말입니까...? 지져스...
#164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3:35
>>163
너 이렇게 하면 니 인생 망한다! → 나는 널 존중해서 네 인생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않는데 너는... 에휴 그래 ㅇㅇ알겠어 그치만 대충 흘려들을게 망해도 내가 망하지 네가 망하니?
or
인생 망한다에서 망한다의 기준은 뭘까? 어떤 인생이든 그걸 망했다 아니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 인생을 살아가는 객체가 아닐까(로 시작한 끝없는 상상의 나래)

너가 이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 내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구나 내가 남을 존중하지 못했다니 이럴수가...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나는 주로 이런 흐름
#165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39
>>158 IS관리자이던 나에게 자주 맞는 사람은 EN(왜 그걸 지금 말하냐고 맞음), 진짜 씨게 등짝맞는 애는 ES(왜 다해놓고 말하냐고 맞음)...
말로만 혼나는 건 IS(자식이 진작 말하지 하고 혼남), 말로도 혼나고 씨게 등짝 맞는 사람은 IN(왜 말이 없어. 뭐야, 개기냐?)...
#166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41
실제로 동아리 하던 시절에 IN들을 상대하다보면 어느새 ES처럼 행동하는 내가 있었음...
#167잉뿌삐의 어른이 씨(i0hj4wnBMY)2022-10-20 (목) 03:42
스스로 이유를 모르니까(확실하지 않으니)말을 안 했을 뿐인데 말로도 혼나고 등짝도 맞는 IN...
#168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44
>>164 ... '그걸 아는 사람이 그렇게 할 리가 없잖아!' 라고 하지만 그걸 알려주면 정말 안 하는 게 잉뿌삐란 말입니까... 언빌리버블

근데 하잖아 이자식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을뻔했어
스크래처에도 낑기지만 발톱은 깎기 싫은 고양이처럼 굴잖아 잉뿌삐!!
#169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46
잉뿌삐에게 많은 냥냥펀치를 맞아본 나다
더이상 잉뿌삐 눈물에 속지않지
#170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3:48
잉뿌삐 특)울면서 냥냥펀치 날림
#171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50
세상에서 제일 아픈 것이 사랑 가득한 애옹의 허벅지 꾹꾹이와 눈치보는 마이웨이 잉뿌삐의 냥냥펀치이다
맞은 것도 어이없고 생각보다 아파서 더 어이없음
#172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52
뭔가 방심한 상태에서 맞게됨
#173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3:55
장점인지 단점인진 모르겠는데 잉뿌삐는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을 방심시킨다고 해야하나
약간 나이와 성별에 불문하고 대체로 무해한 사람 취급받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방심한 상태에서 맞게 되는 것이 아닐까(?????)
#174인팁의 귀차니즘 씨(cC4N0aMI4c)2022-10-20 (목) 03:57
근데 그런건 있어. IN중에서 맘에 안들면 말을 해서 고치던가, 말을 안하기로 했으면 티를 안내던가 해야하는데, 말은 하기 싫고 티는 풀풀 내면서 맘에 안드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입 꾹 닫아버리고 그러는 애. 그러면 좀 빡침... 늦개 말하는건 상관 없단말이지. 막 조별과제 이런거라서 잘못 엎으면 다 조되고 상대방이랑도 별로 안친해서 수고해줄 의리가 없는 경우 빼면 아무리 늦어도 웬만하면 들어준다구. 아무렴 내가 걔를 바운더리에 들였고 친밀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정도 수고도 못해줄까.
#175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3:58
약간 그거 있음
팍씨... 하고 손 올리면 히잉8ㅁ8 하고 쭈그러들지만 손 내리면 냥냥펀치 날림
ISFP는 사고방식이 고양이같아서 그렇지 실제로 만지면 강아지같다는 느낌인데 INFP는 1렙 슬라임처럼 보여서 방심하면 10렙 마을고양이임
#176국문의 참치 씨(jjvFjt0ap6)2022-10-20 (목) 03:59
내향적인 사람이 답답해지는 순간이 혼자 상처받아서 선긋는거
미친놈아 말을하라고
#177인팁의 귀차니즘 씨(cC4N0aMI4c)2022-10-20 (목) 04:02
미친놈아 말을 하라고222
#178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03
미친놈아 말을 하라고3333333
#179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03
10렙 마을고양이 먼가 쎄보인다

>>174 아.. 확실히 있지 그런 부분... 근데 티를 내고 싶어서 내는 건 아니고 그냥 숨기질 못하는 것
좀 짬이 차면 그런 부분은 조금씩 줄긴 줄어들더라.. 물론 다른 유형들이 보면 속터질 속도긴 하지만

>>176 이것도 확실히..있읍니다.... 이것도 짬이 차면 확 선긋는게 아니라 천천히 페이드아웃 하는 정도로 변하더라...(???
#180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04
S가 생각하는 무례 : 말 안 하고 버티기
N이 생각하는 무례 : 대놓고 말하기
#181국문의 참치 씨(jjvFjt0ap6)2022-10-20 (목) 04:05
첨언하자면
만일 본인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내향성인 사람에게 손절당했을 경우 내향성인 사람 평판이 나빠질 수 있음
당연히 그사람 입장에선 어느 순간부터 무시당하기 시작했으니 음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우리 언어의 사회적 기능을 활용해보아요...
#182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05
이야... 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허접한 싸움이다... 눈물샘이 웅장해진다...
#183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07
>>181 그래서 개인적으로 IN들은 ES들처럼 대놓고 말하기를 연습하면 좋다고 생각함. 걍 싸움을 하면 아 뭐가 문제구나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그냥 피하면 버로우탄 IN이 독박씀.
#184인팁의 귀차니즘 씨(cC4N0aMI4c)2022-10-20 (목) 04:08
나도 좀 반성해야하긴 해. 나는 오히려 너무 티를 안내가지고 문제인게 내가 이유를 알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아 알겠다 싶으면 그걸 거의 프레젠테이션 해줘서 사람들 맨탈을 깸... 이래서 이건 별로고 저건 저래서 별로고. 요즘은 좀 장점을 섞어서 말해주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아무래도 여전히 깨장창 당하더라
#185국문의 참치 씨(jjvFjt0ap6)2022-10-20 (목) 04:09
사실 사회성 발달한 NT들은 이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보면 그 문제점을 즐김
하하 저따위로 살다니 재밌는 친구로군
#186국문의 참치 씨(jjvFjt0ap6)2022-10-20 (목) 04:10
그래서 성숙한 TJ들은 조율자를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187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11
대놓고 말하는 건 너무 무례하지..였지만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된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말하고 있다... 말하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아마 S들이 보면 속터질 정도로 참고 참다가 말하는거긴 하지만
#188국문의 참치 씨(jjvFjt0ap6)2022-10-20 (목) 04:12
국문씨는 어지간한 단점은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하앍 속앓이하면서 내면 비틀리는거 귀여워
하앍 가스라이팅 하려는거 귀여워
#189인팁의 귀차니즘 씨(cC4N0aMI4c)2022-10-20 (목) 04:13
주로 깨장창 당하는게 불건강 인프피친구인데 난 진짜 그냥 말했을 뿐인데 너무 와장창당해서 저항하지 못하는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이... 그치만 네가 먼저(얘가 그 안말하는 애)
#190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14
그치만 네가 먼저222222
#191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15
>>188 넘모 무서워... 무사와요...
#192국문의 참치 씨(hIA7Ogpm5w)2022-10-20 (목) 04:16
>>191 쉽게 상처받고 흔들리고 고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가끔은 나한테 의존하는 모습들 모두를 사랑해...
#19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21
상대랑 나랑 1대1 관계면 좀 불건강하고 모자라도 나는 거기에 대미지를 안받으니까 괜찮은데... 내가 I성향 높은것치고는 친구나 주변인이 꽤 많단말이야. 그리고 나를 사이에 두고 친구들끼리는 잘 모르는 친두의 친구 구도인것도 아니고 다같이 두루두루 친한 분위기고. 그러다보니까 불건강한 사람들이 끼어있으면 나한테 난리치는게 아니라 무리의 물을 흐려버리니까 잘 안냅두는 편. 웬만하면 나한테 질투하든 뭐하든 상관 없는데 내 다른 친구를 내쫓으려는건 선넘었잖니
#194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32
그건 그 친구가 잘못했어... 불건강한 상태에서 벗어나면 스스로 많이 반성할만한 일이야
#195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33
생각해보니 걔도 인프피네. 절친도 인프피고 빌런도 인프피고 답답이도 인프피고 소설쓰는 귀여운애도 인프피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도 인프피고 그 외 상당수의 인프피가... 내 주변에 인프피가 왤케 유독 많지
#196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35
잉뿌삐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어둠의 냥냥펀치단이다(?
#197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36
그 모든 인프피중에 내가 나서서 직접 간택해온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난 걸어다니는 인프피 자석인게 아닐까
#198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36
>>187 정확히는 ES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EST들 속이 터지겠지...
#199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4:42
ㅋㅋㅋㅋㅋㅋ주변에 그 유형이 없어서 다행인가

>>197 당신에게 피리부는 귀차니즘 씨(인프피 한정)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200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42
200겟
#201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43
INFP랑 같이 만화책 읽어주는 INTP...
#202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49
인팁이나 인프피나 상상하는거 좋아하고 많이 하는건 같은데 그 상상의 내용물이 좀 다른것같음. 만약 좀비아포칼립스를 상상한다고 하면 인프피는 헉 내가 학교에 있는데 갑자기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어떡하지. 난 그럼 이렇게 행동해야겠다. 느낌인데 인팁은 흠... 좀비라. 죽은 시체는 금방 근육이나 조직이 부패해버릴텐데 어떻게 움직이지. 부패를 제쳐놓고 봐도 열량이 부족할텐데... 그럼 이러면 어떨까. 느낌으로 생각이 흘러가는것같음. 물론 경향성이라 무조건 이렇다는건 아니고.
#20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51
그래서 인프피랑 놀다가 걔 상상에 이리저리 반박해주면 가끔 너 N아니지 S지 소리 들음. 근데 S면 좀비면 열량이(생략)같은 생각도 안할거고.
#204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4:53
S면 좀비에 관심이 없지, 응...
#205잉뿌삐의 어른이 씨(i0hj4wnBMY)2022-10-20 (목) 04:55
잉뿌삐의 상상은 대체로 자신이 이러이러한 상황에 처한다면? 자신이 이러이러하게 된다면?같은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있음
#206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4:56
정리하자면 인프피는 사건 속의 자신이 상상의 중심이라면 인팁은 사건이 일어나는 원리가 상상의 중심같은 느낌?
#207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02
엔팁 엔프피도 상상 좋아하고 많이 할텐데 그쪽은 내 주변에 E가 극단적으로 적어서 잘 모르겠음. 관찰할 표본이 없었다. 엔팁-인팁, 엔프피-인프피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208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04
다른 N은 인티제는 일상속에서 상상을 많이한다기보단 소설 구상 등 필요에 의해 하는 느낌이었는데 인티제 본거 걔 한명뿐이라... 인티제 말고 다른 XNXJ는 아예 만난적이 없고
#209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05
?말이 이상한데. *다른 N중에
#210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08
엥뿌삐는 상상을 말해버려서 의외로 상상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지 않음
~~한 거 아니야? 누구 ~~하는데?? 이러고 다님
엥뿌삐 남자들은 엥뿌삐 여자보다 더 상상력이 딸려서 물렁한 엣뿌삐처럼 보이기도 한다

N중에서 제일 쓸데없는 생각 안 하는 거 INFJ, INTJ라고 생각함. 진짜 취미로 생각함. 본업 해야하면 취미 잠시 접잖아. 그런 느낌.
#211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09
ENFP는 INFP 입터진 버전임 진짜
#212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1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16
J랑 P의 대충의 기준이 엄청 다르더라 J들 너무 신기함.

내 대충 구상했다 -> 도입부랑 엔딩이랑 주요 사건 두어개쯤 알고있다.
J의 대충 구상했다 -> 챕터별로 기승전결의 기승전결까지 있는데 각 화에 뭐가 들어갈지를 모른다

인거 듣고 경악함 아니 그게 대충
#214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26
그으... 그게 S들은 SJ/SP 이렇게 나누는데 N은 NT/NF로 나눠서 그럼. 주로 NXP들이 부러워하는 전형적인 J는 SJ의 그것임. 특히 ESTJ... ISTJ의 방식은 은밀해서 친한 사람만 부러워한다는 느낌이 있음.
NTJ의 계획은 또 좀 다른 느낌이랄까??
내가 NFJ, SFJ는 많이 안봐서 잘 모르겠다.
#215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29
INTJ랑 이야기하다가 들은거... NJ가 맞음.
#216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29
SJ인 현직작가언니 있는데 그쪽은 그냥 화별 트릿까지 싹 적어두고 집필 시작하던데
#217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31
현직작가님쪽은 ISFJ고
#218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31
TJ들은 정돈되지 못하고 어질러진 것이 생각하는 데 방해되기 때문에 이걸 치울 때에는 생각이란 것을 안함. 그냥 버리고 치우고 하는거임. 생각은 그 다음에 한다...
그런데 FJ들은 정돈되지 못하고 어질러진 상황을 수습해가며 계획이 틀어질 것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느낌.
#219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5:36
STJ는 구체적이고 꼼꼼한 계획을 잘하는 반면 NTJ는 큰 그림을 좋아한다는 차이가 있지
#220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5:39
그래서 NTJ들은 생각보다 계획적이라는 느낌은 아니다.
큰 틀에서 라인만 안 벗어나면 세부적인건 어떻든 상관 없거든.
#221INTJ 국문씨(DyJsu5VcEQ)2022-10-20 (목) 05:40
>>213 첫번째는 구상이 아니라 아이디어잖아욥
#222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41
TP들의 계획은 단기적인 계획을 촘촘하게 이어나가는 건데 FP들은 아무튼 되기만 하면 되는듯
#223잉뿌제의 양머리 씨(HFY69LcOy2)2022-10-20 (목) 05:41
>>213 지나가던 INFJ다
ㄹㅇ 기승전결과 상황은 다 짰는데 세부적인 건 그때그때 짬
#224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42
뭐야 잉뿌삐가 잉팁의 친구인 이유를 알아냈어. 인팁은 잉뿌삐의 아무튼 된다는 식의 미친 계획에 진심으로 감탄하기 때문이야!
#225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42
이놈들 잉뿌삐에게 바퀴를 달아주는 것이 네놈들이구나
#226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46
>>221 아니 왜요 사건과 사건이 개연성으로 연결이 되어있으니 그대로 집필 가능

>>224 같이 동조하면서 오 재밌다 그럼 이렇게 해보자 바람넣는 역할도 같ㅇ
#227국문의 참치 씨(3nNgmuvwk.)2022-10-20 (목) 05:49
>>226
????????
#228국문의 참치 씨(3EPg/IPI12)2022-10-20 (목) 05:51
P들 사이에 있으면 대형견 여러마리랑 산책하는 기분이야
안돼. 내려놔. 먹는거 아니야.
#229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54
>>227

A사건이 일어난다 -> A사건의 영향이 이렇게 생겼기때문에 B사건이 일어난다 -> 그 두개가 이렇게 꼬여서 C사건이 일어난다

그런 그 중간은 사건에 후폭풍에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일지 글 쓰면서 뇌내시뮬 돌려보면 나오잖어. 원하는대로 안나오면 설정값을 조금 바꿔서 다시 돌려보면 되고... 뭐 이래도 되는 글이랑 안되는 글이 있긴 함. 좀 복잡한 인과관계를 가진 글은 잘못하면 사건 개연성 꼬여서 안되고 비교적 단순한 인과관계를 가진 글은 저래도 충분하고
#230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55
씁 오타 그런 말고 *그럼
#231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5:55
그걸 다 끝내고 교통정리 하는 과정을 구상 취급하는 사람인지라
#232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56
사건에 -> 사건의... 아니 오타 너무 많이 나는ㄷ 이제 발견해도 안고칠래 알아서 고쳐서 읽어
#23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56
>>231 이쪽은 그걸 이제 쓰면서 하는거지
#234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5:58
>>228 그ISFJ 작가님도 똑같이 말함
#235뇌피셜의 청새치 씨(tgjjlA62Xg)2022-10-20 (목) 05:59
저는 ~~를 ~~해야하니까 ~~~는 이렇게 써야만 한다 ⬅️ 까지 정해두는데요...
#236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01
>>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J친구들이랑만 다니면 재미없음
P가 아이디어 제시하고 J가 구체화하는 조합이 제일 재밌더라
#237잉뿌제의 양머리 씨(NBzwToUV72)2022-10-20 (목) 06:02
1. 대충 도입을 짠다
2. 중간 하이라이트를 짠다
3. 후반 하이라이트를 짠다
4. 클라이맥스 부분을 짠다
5. 결말(3~4가지 정도)
6. 이제 에피소드를 짜세요
7. Profit!!
#238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02
>>237 편안
#239잉뿌제의 양머리 씨(NBzwToUV72)2022-10-20 (목) 06:03
>>238 아아....이것이 -J- 의 작성방법이란 것이다....
#240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04
사실 나는 F의 감정보다는 P의 대충대충이 더 어려움

P : ~~가 ~~했는데~~~ 그래서 ~~~가 ~~~
나 : 그래서 A가 B라는 거냐?
P : 아... 이.. 일단 들어봐... 그러니까 ~~~가...
나 : 잠깐. A부터 말해봐...
P : 아이, 중요한 건 그게 아냐. (다른얘기함)
나 : (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면서 이렇게 길게 말했다고?)
P : ... 그래서 B는 A야.
나 : 맞잖아!!!!!!!!!(빡)
#241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05
>>237 편안222222
#242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05
J에게 계획이란 음악에서의 화성과 같다
적절한 조율과 조화가 아름다움을 빚어낸다고 느끼는 것이지
그러니 이들에게 계획없는 무언가를 보여주면 이들은 현대음악을 접한 르네상스 시대 인간처럼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243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06
나 : 이건 이런 느낌이라고 정했어.
P : 에? (느낌을 말로 정한다고?)
나 : 뭐. (느낌을 말로 안 하면 어케알아)
#244잉뿌삐의 어른이 씨(rruyTD6i.w)2022-10-20 (목) 06:07
느낌을 말로 정한다고???
#245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07
느낌은 F가 더 이해 못할듯
TJ: 느낌도 분석헤야 이해하지
#246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08
>>245 이거 뭔가 말이 이상해졌는데
느낌을 말로 정한다는걸 이해 못한단 소리임
F가 느낌 이해력이 낮다는게 아니라
#247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08
>>237

1. 대충 도입이 생각난다
2. 어 재밌는데
3. 그럼 이 이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4. 어시바 그럼 엔딩 어떻게 내지
5. 엔딩부터 짜볼까
6. 휴 엔딩이랑 주요 사건까지 생겼다
7. 근데 주인공이 말을 안듣네
8. 주인공의 목적을 다시 제대로 설정하자
9. 짜놓은거랑 안맞으니까 다시 최적화를
10. 좋아 엔딩이랑 주요 사건이랑 주인공이 생겼다
11. 쓴다
#248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10
'현대음악을 접한 르네상스 시대 인간처럼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를 보고 눈물 흘리면서 웃은 기분이 들었지만 정색한 채로 답글을 다는 ISTJ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겠습니까, NP여러분?
#249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10
"보통 인간을 가리켜 '이성적인 동물'이라 말한다. 난 내 평생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를 찾아 헤매왔다."
러셀이 한 이말 너무 TJ스러움
#250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13
이제 P 친구들한테 J에게 계획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할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언어에 문법이란게 있잖아. 음악에 선율이란게 있잖아. 인생에도 계획이란게 있어야 한다고!
#251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13
>>250 아 가슴이 따뜻해지는 좋은 말이다...
#252국문의 참치 씨(DyJsu5VcEQ)2022-10-20 (목) 06:14
감사핮니다...
#25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17
대충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게 아닐까
#254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17
계획... 더 많은 계획...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계획... 그리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실행...
그런 곳이 있다면 낙원일거야...
#255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18
코딩같은거지. 왜 되는지 몰라도, 스파게티 코드여도 그냥 기능만 하면 아무튼 된다
#256잉뿌삐의 어른이 씨(rruyTD6i.w)2022-10-20 (목) 06:20
>>250 아~ 글쿠나~(하지만 무계획으로 산다)
#257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21
디버깅 하셔야죠 선생님
업데이트도 하셔야죠 선생님
핫픽스도 하셔야죠 선생님

스파게티 코드는 안됩니다 (따흑)
#258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21
아무튼 돌면 됨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설명해봤자 그럼 계속 돌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 그놈들이 바로 NP다.
#259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22
빡빡하게 살면 인생이 재미가 없다구요 어차피 뭔 계획을 세우든 갑자기 떠오르는 아 이거 말고 저거할래로 다 엎을거 그냥 즉석으로 결정하는게 에너지 절약
#260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6:22
>>259 옳소옳소
#261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23
>>257 나한테 저 말을 한 컴공놈 둘도 극단P긴 했ㅇ
#262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24
>>261 걔네들은 현실코딩 펀치에 맞ㅇ
#263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25
아무튼 걔네도 스파게티코드 만들면서도 어떻게 업뎃 디버깅 핫픽스 잘만 하던거 보면 역시 기능만 하면 되는게 아닐까
#264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6:38
컴공트리 찍은 인팁은 롸ㅡ벗이니까요
#265인팁의 귀차니즘 씨(q/O7ow62Oc)2022-10-20 (목) 06:47
근데 풀속성찍은 귀찮씨가 더 로봇임
특히 정확한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으면 오류나는 부분이
#266익명의 INFP(aziQhwXyac)2022-10-20 (목) 07:09
Attachment
#267뇌피셜의 청새치 씨(ohkOft2Cak)2022-10-20 (목) 07:14
>>265 나무뿌리 골렘같은 건가... 주술도 프로그램에 비유할 수 있으니까(?)
#268잉뿌삐의 어른이 씨(cMbtmQ6Vdg)2022-10-20 (목) 07:16
>>266 맞워요 이거에요
#269인팁의 귀차니즘 씨(zZFooA.9hs)2022-10-20 (목) 07:46
>>266 명짤
#270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5:18
"ESFJ가 사람을 좋아하는 정도는 INTP가 집에 가고 싶은 정도와 같다"
#271인팁의 귀차니즘 씨(5jT1wMk..I)2022-10-22 (토) 06:04
>>270 인팁잘알
#272인팁의 귀차니즘 씨(5jT1wMk..I)2022-10-22 (토) 06:07
실제로 주변에 ENTJ가 있으면 좋겠다고 수시로 생각하는 편.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행력이 바닥을 치는지라 항상 메모해둔뒤 묘지폴더에 쳐박아버리곤 한단말이지. 나한테 없는 실행력, 행동력을 보완해줄만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음.
#273익명의 INFP(oHhoaB7C7E)2022-10-22 (토) 07:50
>>272 ENTJ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음 마상만 입고 파토날 수도 있음(경험담)
#274인팁의 귀차니즘 씨(d2S6rvD1R6)2022-10-22 (토) 07:59
뭐 정확히는 자신과 나는 전혀 다른 성격과 생활 양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면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용의가 있는 ENTJ를 원하는거지. 근데 마상은 아마 괜찮을걸. 웬만하면 상처를 잘 안받는 타입이기도 하고, 나한테 거지같이 굴면 역으로 ㅈㄹ해주기에 충분한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275익명의 INFP(A8XX177f42)2022-10-22 (토) 08:11
그렇군
근데 ENTJ 최대 단점이 그런거 인지 못 하는거긴 함ㅋㅋ
ENTJ한테 세상은 할 수 있는것과 안 하는것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다른 사람한테 뭔가 못 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게 왜 못 하는거임? 니가 안 하는거지" 라는 대답을 하지 않는게 ENTJ들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인것 같더라
#276익명의 INFP(JrjL4tv0WI)2022-10-22 (토) 08:20
오죽하면 ENTJ에게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할 수 있다고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지 않다는걸 깨닫는거라는 말이 있음
그래서 사실 ENTJ는 추진기보다는 부스터라고 생각해야한다
좋은 부스터라면 일을 실행하는데에 크게 도움되지만 성숙하지 못 한 나쁜 부스터라면 자폭해버림
ENTJ의 실행력을 운용하고 싶다면 그들을 다룰 수 있는 메뉴얼을 가지고 있는 제3자가 꼭 필요하더라
#277국문의 참치 씨(kG5srExT3Y)2022-10-22 (토) 08:23
엔티제 다루기가 을매나 쉬운데
앞에서 허접하게 굴면 답답해서 대신 해준다구^0^
#278잉뿌삐의 어른이 씨(Yb8fIZPhw6)2022-10-22 (토) 08:23
엔티제 친구가 '이걸... 못해?'같은 말을 자주 하기는 했지...
#279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28
엔티제였던 적은 없지만 상담사 추정 유형이 엔티제였던 사람으로서 답답하면 뺏어서 대신 해버리는거 ㄹㅇ
#280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29
과제파트 맡겨놓은거 못해와서 뺏어가지고 거의 나혼자 한 적도 있음... 아... 꽤 많나
#281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29
아무튼 조별과제가 잘못한거임
#282국문의 참치 씨(kG5srExT3Y)2022-10-22 (토) 08:29
극단 T들 썰 들으면 찾아가서 딜 넣어주고 싶어진다
"사람은 각자 사고체계가 달라서 감정적인 사람을 공격하는거 비효율적인 행동이야. 하지만 너는 네가 무감정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주변 환경이 알아서 너에게 맞춰주길 바라고 있어. 이건 합리적이지 못한 행동이므로 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게 옳다."
#283국문의 참치 씨(kG5srExT3Y)2022-10-22 (토) 08:32
엔티제는 양심없이 해달라고 하면 하지 않지만 거슬리기 시작하면 뺏어서 해준다
#284익명의 INFP(O39hA5jdNk)2022-10-22 (토) 08:32
조별과제 할 때 제일 잘하고 제일 열심히 해서 A받은 다음 제일 일 안 한사람 이름 빼 버리고 "님 한거 없잖아요" 라고 말하면 100% 엔티제임ㄹㅇ
#285국문의 참치 씨(kG5srExT3Y)2022-10-22 (토) 08:36
엔티제의 지옥:
A: 일단 밥부터 먹고 할까요?
B: 대박 여기 어디에요?(C인스타 보는중)
C: 오늘 같이 가실래요?

이래서 혼자 했더니 교수랑 친한 ABC 성적이 더 잘나옴
#286인팁의 귀차니즘 씨(2FKjCugdZ6)2022-10-22 (토) 08:42
저런... 근데 그건 조별과제 운전사계열 유형들 대부분 그런듯? 교수님이랑도 친하고 버스 운전사도 하는 만능형은 잘 못본듯
#287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45
저는 이름 다빼고 점수 잘받았습니다만?
애초에 그 교수가 조별과제 무임승차 극혐하는 사람이어서 갈라져도 점수 안깎을테니까 알아서 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47
아 나도 어지간하면 참으려고 했다고. 거지같이 굴지 않으면 버스태워주고 이름도 안 뺌. 지만 바쁘다는 식으로 안 할 이유를 가져오면 나는 그걸 이유로 이름을 뺄 뿐이야.
#289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47
제가 말씀드렸죠? 버스 안에서 난동 부리지 말라고요...
#290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8:49
잘 못하겠어, 너무 어려워, 이해가 잘 안 된다, 나 진짜 노력한건데... = ok,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죠

너만 바쁜 거 아니고 나도 바빠, 나 다른 과목 과제가 너무 빡세서, 이따 저녁에 알바 가야해서 = 내려
#291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9:08
T-F간 관계에 관해 좀 희망적인 이야기도 해보자면

ESFJ : 나 그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니가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 근데 그때 나 해준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왜 먼저 잘해줬어?
나 : (? 나 잘해준거 없었는데) ... 어어 아니야 니가 먼저 잘해줬어.
ESFJ : ? 나 진짜 아무것도 안해줬는데
나 : ?? 아닌데 잘해줬는데

???
#292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9:10
서로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니가 잘해줬잖아라고 우기는 상황이 된 것이다
#293인팁의 귀차니즘 씨(T.qMX81iOQ)2022-10-22 (토) 09:13
내 주변에 나만큼 모든 지표가 극단적인 인팁이 없는데 그중에서 내가 제일 유들유들하고 사람 잘 사귀는거 보면 I라서, T라서 사회성 떨어지니 어쩔수 없음 네가 이해하셈ㅇㅇ은 핑계가 맞다
#294뇌피셜의 청새치 씨(ezSQszFQ6I)2022-10-22 (토) 09:28
ㅇㅇ맞음. 걍 인간을 혐오해서 인간을 멀리한다고 하면 모를까. I라서~ T라서~ 그런 거 다 소용없음.
#295익명의 참치 씨(U4zyStKjfY)2022-10-22 (토) 22:25
옛날에는 mbti에 그냥 대강 추려놓은 분류법이지 크게 신경을 안썻는데 지금 다시보니 너무도 완벽한 자기설명으로 보여지고 있더라...

인간관계의 갈등이 확실히 선을 그어주는데 제대로 역할을 하는듯
#296뇌피셜의 청새치 씨(biLlCh2d7s)2022-10-23 (일) 01:38
>>295 어떤면에서 그런걸 느낌?

mbti는 좋은 성격론이 아니지만 설명하기가 겁나 편함
#297국문의 참치 씨(OP3D124GiE)2022-10-23 (일) 08:34
인티제 눈에 보이는 관습: 생각하기 귀찮은 사람들이 의견을 억압하려고 만든 무언가
Ex)법이 그렇잖아, 원칙이 그렇잖아, 원래 그렇잖아.
#298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5:27
tuna>1596633104>588-607
NTP는 어째서 열받은 상대에게 질문하는가
#299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2
제가 인팁 대표로 발언해보겠습니다. 우리는 빡침이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빡침이라는 것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하는 물음으로부터 모든 질문이 시작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대부분 상대방이 극도로 화가 나서 나가버리게 되지만...
#300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3
인팁이라는 것들은 건강한 상태에서 빡침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고, 별로 기억이 잘 나지도 않기 때문임미다. 다른 사람들은 어째서 그렇게 오랫동안 화를 내는지, 그런 감정은 그렇게나 오래 보존되는데 왜 내가 당신에게 질문한 것은 모조리 까먹는지가 더 궁금함미다.
이상으로 발언 마침미다.
#301INTJ의 국문 씨(A7f2v8g5TM)2022-10-31 (월) 15:33
인팁도... 빡치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그때의 감정을 나머지 사람들은 자꾸 질문할때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어떨런지
#302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5
>>301 그게 이해가 안되는 지점입니다. 그런 감정상태로는 질문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한 다음에 답하는 것이 어려운데 어째서 빡친 상태가 지속되고, 심지어 그런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까지 기울이는지 알 수 없음입니다. 삐빅ㅡ
#303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5
롸벗처럼 말하기 달인이라 불러주오
#304INTJ의 국문 씨(A7f2v8g5TM)2022-10-31 (월) 1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하려는게 아니라 대부분은 뇌가 그렇다고 ㅋㅋㅋ큐ㅠㅠㅠㅠ
#305INTJ의 국문 씨(A7f2v8g5TM)2022-10-31 (월) 15:36
정말... 인팁은 가장 따듯한 기계고 인티제는 가장 차가운 인간이 맞다...
#306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7
잘 개조해봐야 로봇 고양이 로봇 강아지 정도인...
#307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39
아무튼 인팁에게 빡침이란 강한 휘발성의 무언가임. 종이가 마음이고 잉크가 감정이라면 휙 부어도 휙 날아가서 없어져버림. 애초에 그런 거임.
#308INTJ의 국문 씨(A7f2v8g5TM)2022-10-31 (월) 15:41
대부분은... 그게 타르나 껌딱지처럼 들러붙어 잇어요... 최소한 물자국만큼은 붙어잇읍니다...
#309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41
놀랍게도 눈치가 생긴 인팁이 빡친 상대에게 질문하는 것은 '너도 나처럼 차분해지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다는 것임. 자 내가 질문을 몇 개 할테니까 대답해보면서 좀 냉정해지도록 해~ 하는 거임.

이게 따뜻한 기계 소리를 듣는 지점인가?...
#310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41
제딴엔 위로라는 거임.
#311INTJ의 국문 씨(A7f2v8g5TM)2022-10-31 (월) 15:43
디버깅이냑우요...
#312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43
차가운 쇠 혓바닥이라 그루밍이 기분나쁘게 느껴진다고 하면 어때?
#313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47
너무 충격받아서 가버렸어...?

이렇게 롸벗이 또 한 건 해버리고 말아따
#314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48
캬하하핫 이겼다 이겼다
#315INTJ 국문씨(A7f2v8g5TM)2022-10-31 (월) 15:48
아냐 이건 그것보다... 로봇 개가 날 위로하러 다가오는데 삐걱거리는 관절음을 내는 기분이야...
#316INTJ 국문씨(A7f2v8g5TM)2022-10-31 (월) 15:49
자꾸 대화에서 참과 거짓을 가려내려고 하지 말라고 ㅋㅋㅋ큐ㅠㅠㅠㅠ
#317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54
참 거짓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오!!
#318INTJ 국문씨(A7f2v8g5TM)2022-10-31 (월) 15:56
일단... 모든 대화가 참과 거짓을 가리고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종류의 것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체화해야겠지만
사실 인팁은 이럴바엔 죽음을 택하겠지
#319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58
난죽택!!!!
#320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5:59
실제로 모든 것에 대해서 참 거짓을 명확하게 가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팁성향이 옅어졌음

는 어림도 없지 팩트체크 가능한 일에는 인팁이 돌아온다
#321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00
인팁이 서로 떠들며 친목을 다지려는 의도뿐인 대화를 위해 사실과 어긋난 대화를 한다?
그러다가 폭발할 사람들이지
#322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03
에ㅡ 무리무리
#323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04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금방 방전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지금 듣고있는 말들이 사실인지 검증하다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다.
#324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05
그냥 별로 안 중요한 얘기는 목적(친목)에 집중하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친목용 대화 90%는 사람들 다 까먹는다고
#325INTJ 국문씨(A7f2v8g5TM)2022-10-31 (월) 16:08
T들은 대화하면서 대화 내용이 아니라 대화 상대에 집중하기만 해도 장족의 발전이다...
#326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13
<system> 문장구조와 어휘를 분석하는중...
<system> 핵심 어휘 위주로 맥락 파악하는중...
<system> 센스있는 대답인지 검증하는중...
#327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15
국문씨 경험상 '인물'에 관심을 가지는게 사회성 기르기에 무엇보다 좋은듯
어머니가 ENFJ라 학습에 도움 많이 받았는데 사람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공감하는건 금방인 것 같음
그러니까 제발 대화를 하면 사실확인 하려고 하지 말고 눈앞의 상대에 집중하라구요 ㅋㅋㅋ큐ㅠㅠㅠ
#328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16
이렇게 가만히 듣고 있다가 "어! 너 ~~ 좋아하는구나!" 하면 장외홈런 딱 치고 상대방이 즐거워하는 걸 봐도

별로 정신적 자극이 안 와
근데 그냥 됐다 치고 계속 분석 돌리는 거임
#329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17
처음엔 그런데... 좀 부비적거리다 보면 어느새 녹아있어요
#330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18
감정적 채무(?)가 쌓이면 어느순간 피로로 돌아온다...
#331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18
그래서 가끔은 허망하게 붙어다니기만 하기도 해...
#332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19
까치 쫓아가다 넘어져서 바지에 구멍 났다고 하면 사람한테 집중 못하는 걸 이해해주기도 하더라고
#333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0-31 (월) 16:20
청새치씨같은 사람이 그런 말 하면 확실히 설득력있게 다가오거든...
#334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23
그냥 야만인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막 머리굴리고 이런 짓 안 하고 정공법으로다가 저는 감정적으로 전혀 개척이 되지 않은 야만인이고요 아직 저희 동네에는 이상하게 생긴 고대종이 있워요 하면... 다들 이마 탁 치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해해줌
#335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25
>>334 이렇게 말하고 들은 답 중에 제일 좋았던 건 "이제 길가메시를 찾아야 하겠네?" 였음
내가 "길가메시가 나를 찾아와야지"라고 말해서 서로 좀 치네 ㅋ 라는 표정으로 봄
#336INTJ 국문씨(A7f2v8g5TM)2022-10-31 (월) 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필요한 사람은 다 있는거같네... 괜히 감동적이다
#337뇌피셜의 청새치 씨(z2OgeG6fjI)2022-10-31 (월) 16:27
암튼... 롸벗이라서 악의는 딱히 없다는 점을 밝히며 턴을 마칩니다...
#338인팁의 귀차니즘 씨(6O80YRtxE.)2022-10-31 (월) 23:06
>>307 현직(?) 인팁으로서 비유에 감탄함. 빡침? 그건 일시적인거고 별로 중요하지 않음. 어차피 빡침의 대상이 눈앞에서 사라지면 3초 앤애 증발하는것을... 그보다 내가 죽기 전까지는 내 뇌에 판단-알고리즘의 일부로써 길이길이 남아있을 데이터, 팩트가 수백배는 중요하다
#339인팁의 귀차니즘 씨(WGgZgh6AgI)2022-11-01 (화) 03:38
뭐야 오타 지금 발견했네. 앤에 -> 안에
#340뇌피셜의 청새치 씨(Mcuf9m0aTA)2022-11-01 (화) 05:56
ㅇㅇ 인팁에게는 빡치는 것을 비롯한 내 기분이든 감정이든 뭐 그런 것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새로운 지식! 명확한 진실! 오오!
#341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1-01 (화) 05:59
진실광공들 같으니...
#342잉뿌삐의 어른이 씨(4a04K8tnIw)2022-11-01 (화) 06:13
무사와요....
#343인팁의 귀차니즘 씨(rxn9d.bRFg)2022-11-01 (화) 07:15
그만큼 뒤끝이 없다는 뜻으로도 볼수 있으니 도망가지 마십쇼. 인팁은 제 등 뒤에 칼을 꼽은 상대라도 이제 안그럴게ㅇㅇ 하면 다시 멀쩡하게 원래대로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라구(주의. 개인차 있음. 근데 난 그럼)

보통 상대방의 행위에 빡치는거지 사람 자체에 빡치지 않아서임. 그 빡치게 하는 행위가 사라지면 빡침 다까먹는다는거지. 근데 이제 절대 안고쳐져서 볼때마다 빡치거나 그 빡침의 원인이 성격적 요인이라서 고치라기에도 뭐할 경우 갈라서게 되는거고.
#344뇌피셜의 청새치 씨(Mcuf9m0aTA)2022-11-01 (화) 07:18
정말 희한하게도 사람보다는 사람의 행위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임.
ㄹㅇ로다가 연구 체질이야...
#345뇌피셜의 청새치 씨(Mcuf9m0aTA)2022-11-01 (화) 07:18
신나는 주제 몇 개 던져주고 하루종일 랩에 짱박아둘 수 있다는 것...
#346인팁의 귀차니즘 씨(rxn9d.bRFg)2022-11-01 (화) 07:20
준비된 노예... 근데 진짜 내 주위의 인팁중 두명 빼고 전부 대학원 진학 예정임. 랩실의 종족인듯
#347뇌피셜의 청새치 씨(Mcuf9m0aTA)2022-11-01 (화) 07:24
인팁이라면 자유연구로라도 논문에 손을 댈 사람들임
#348인프제의 양머리 씨(mRfM/LpOew)2022-11-01 (화) 07:26
빡치는거특) 웬만해선 빡치지 않음
#349인프제의 양머리 씨(mRfM/LpOew)2022-11-01 (화) 07:27
준비된 노예라니 두 렵 다 !
#350뇌피셜의 청새치 씨(s6zqNk5ai.)2022-11-01 (화) 08:28
인팁의 눈치없음이란 (2)

누군가 : 나 못생겼다는 말 들었어...

다른유형 : 아니야 못생기지 않았어!!! 누가 그랬는데??!!
인팁1 : 그런 말을 지껄이게 냅뒀다고?(반응패턴 추출중)
인팁2 : 걔 평소에도 그런 말을 하는 애야?(보복을 위한 정보수집)
인팁3 : 어디를 보고 그런 말을 한 거지?(나름 위로임)
인팁4 : 걔는 어떻게 생겼는데?(나름 위로임2)
#351국문의 참치 씨(A7f2v8g5TM)2022-11-01 (화) 08:31
국문씨: 못생기긴 했어~ 근데 누군지 말해봐 가서 찢어놓게
#352익명의 참치 씨(ofccMLrgYo)2022-11-02 (수) 02:41
Attachment
이거 너무 TJ스러워ㅋㅋㅋ
#353뇌피셜의 청새치 씨(3m2rIiRBIs)2022-11-02 (수) 02:43
팩트가 아니라면 상대가 어린이라도 봐주지 않는다
#354익명의 참치 씨(BX/a9rjGbU)2022-11-02 (수) 03:02
뒤끝 기본 10년 단위고 사람 그 자체에 빡치는 참치라 정작 위에서 얘기한 인팁 특성하고 전혀 다른 거 보니 내가 받은 건 제대로 된 검사 결과가 아닌 듯? 대학원 졸업 예정이기는 하다만...
#355뇌피셜의 청새치 씨(gXDgi9zch6)2022-11-02 (수) 03:25
흑화 인팁일지도?
#356인팁의 귀차니즘 씨(6x9alKNkiU)2022-11-02 (수) 03:34
인팁이라도 개인차가 있더라
#357뇌피셜의 뇌피셜 씨(gXDgi9zch6)2022-11-02 (수) 03:39
INFP를 MBTI의 이브이라고 할 정도로 INFP의 진화한 형태가 굉장히 다양하지만 INTP의 흑화한 모습은 문자 그대로 천차만별이라 다른 유형들이 불건강한 상태가 되면 INTP처럼 보인다는 말까지 돌 정도임.

검사한 시점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일을 겪었거나 심리적 혹은 물리적 상황이 굉장히 안 좋(았)다면 그 때의 검사결과는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음.
#358뇌피셜의 청새치 씨(gXDgi9zch6)2022-11-02 (수) 03:41
제가 또 인팁의 불건강한 모습을 많이 팠습죠
#359익명의 참치 씨(BX/a9rjGbU)2022-11-02 (수) 03:43
시점은 아니고 그거 받기 5년 전 쯤에 안 좋은 일이 줄줄이 있었음. 다른 유형의 불건전한 타입일지도?
#360뇌피셜의 청새치 씨(gXDgi9zch6)2022-11-02 (수) 03:46
ㅇㅇ 나중에 다시 해바. 난 검사결과 신뢰하기 어려운 MBTI보다 TCI를 좀 더 추천한다만...

역시 컨셉질은 MBTI가 제일 재밌는 건 어쩔 수 없어
#361뇌피셜의 청새치 씨(gXDgi9zch6)2022-11-02 (수) 07:29
N이 나락가버린 극한의 S는 아마 신하균이 아닐지...
#363잉뿌삐의 어른이 씨(Jq6QAd/Clg)2022-11-05 (토) 01:07
그래도 내향인은.. 엉덩이냄새는 안 맡아요.....
#364뇌피셜의 뇌피셜의 뇌피셜 씨(qW5/p9YW2g)2022-11-07 (월) 14:35
여러가지 인팁 중에서도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인팁이 똑똑한 이유를 고찰해봤다. ※오늘은 특히 뇌피셜 주의※

정보 처리에 있어 지연, 보존, 폐기가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새로 얻은 정보를 처리하지 않고 기억만 해두는 지연, 이해를 했든 못했든 그 상태로 정지시키는 보존, 쿨하게 내다 버리는 폐기! 다른 무엇보다도 정보를 요령껏 잘 폐기하는 인팁이 건강한 인팁이 아닐까...
방도 정보도 남들 보기엔 어질러진 것 같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이라서 어디 멀리서부터 찾아온다는 느낌이 아니라 움직이다가 툭 떨어지는 느낌이지...
#365뇌피셜의 뇌피셜의 뇌피셜 씨(qW5/p9YW2g)2022-11-07 (월) 14:36
쓰다 만 책만 한가득인 도서관이여?! 이거 순 엉터리 아녀?!!?! 할 수도 있겠지만 부디 참아주시라!!
#366뇌피셜의 청새치 씨(6D/Pf0HobE)2022-11-11 (금) 06:52
속상해서 화분 샀어

IXTX : (속상하면 화분을 사는 애구나... 근데 무슨 상관이지)
EXTX : 뭐 샀음? 왜 샀음?
IXFX : (오늘 속상하구나... 건들지 말아야지...)
EXFX : 왜?! 무슨 일인데?!
#367익명의 참치 씨(9ZgNTeLNWY)2022-11-11 (금) 06:58
화분 사서 뭐 어쩌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다 ㅋㅋ
#368뇌피셜의 청새치 씨(6D/Pf0HobE)2022-11-11 (금) 07:08
>>367 '그건 그냥 불친절인듯 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는 생존형 사회성과 그러게, '진짜 뭐 어쩌라고 저걸 말하는 거임?' 하는 본심이 있다
인생은 와리가리...
#369익명의 참치 씨(9ZgNTeLNWY)2022-11-11 (금) 07:20
"속상해서 ㅁㅁ했어."라고 말하고 나서 "그러니까 속상하게 한 사람/상황 같이 욕 좀 해줘." 또는 "내 말 좀 들어줘."라고 바로 자기 원하는 걸 말해주면 그래도 고마운게, 내가 무슨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게 >>366만 띡 던져놓고 가면 한숨만 나옴. 아니다. 한숨 나오는 걸 넘어서 버튼 눌리기 전까지 간다. 사회에서는 급발진이라고 하니 꾹꾹 참는데, 곱씹으면 짜증남.
#370뇌피셜의 청새치 씨(6D/Pf0HobE)2022-11-11 (금) 07:32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잊어버리자(짝) 잊어버리자(짝)
#371익명의 참치 씨(9ZgNTeLNWY)2022-11-11 (금) 07:36
아무튼 >>366 보면 저런 반응들이 나와사 신기함
#372인팁의 귀차니즘 씨(strdfHTUfA)2022-11-11 (금) 08:00
만년필-잉크-종이 덕으로서 이해가 되는 부분임. 나도 기분 조같을때 컬렉션 들여다보면 급 째지는데 식물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지. 다만 뭐가 본론인지에 따라 좀 다름.

속상해서 <- 이게 본론이면 어쩌라고 싶음.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거나 같이 욕해줬으면 좋겠다거나 하는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괜찮은데, 다른 내용에다가 은근슬쩍 묻어서 내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 아무튼 알아서 눈치채서 맞춰줘 하는건 좀 불호임.

회분샀어 <- 이게 본론이면 겁나 흥미롭게 "오 뭐샀음? 사진 줘봐봐" 하는 편. 나도 식물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있는걸 접어두고 봐도 친구가 뭐 산거 자랑하는거 재밌음.
#373익명의 참치 씨(9ZgNTeLNWY)2022-11-11 (금) 08:03
"속상해서 <- 이게 본론이면 어쩌라고 싶음.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거나 같이 욕해줬으면 좋겠다거나 하는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괜찮은데, 다른 내용에다가 은근슬쩍 묻어서 내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 아무튼 알아서 눈치채서 맞춰줘 하는건 좀 불호임."

>>372의 저 부분 보고 적는 거

제발 제발 직설적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음. 안 그래도 머리 용량 부족한데 비위 맞추는 거까지 생각하려면 터져나간다고.
#374뇌피셜의 청새치 씨(6D/Pf0HobE)2022-11-11 (금) 08:13
역발상으로 걔도 뇌용량 부족하고 언어능력도 딸려서 지 기분대로 말해버리는 상황이라면?

나는 '에휴! 너보다 나은 내가 이해해주지, 덴장~!' 하고 마인드 고치는 편임. 아님 나도 그냥 하고싶은대로 말하든가~ 파국이다~
#375뇌피셜의 청새치 씨(6D/Pf0HobE)2022-11-11 (금) 08:21
생각하기 귀찮을 때 팁) "내가 그래서 뭐라고 말하면 돼? 'ㅇㅇㅇ 망해라'라고 말하면 됨?"

실전

나 : 그래서 그 자식은 (나쁜말)(심한말)라고 알고있으면 돼?
동생 : 아니... 아니 잠깐... 그건 아니야...
나 : 진짜 아니야?
동생 : 사실 맞아. 그게 핵심이야.
#376인프제의 양머리 씨(9PXiO4DMaw)2022-11-14 (월) 14:53
소신발언) 본인 내향맨은 일정 없으면 주말에 집에 콕 틀어박혀서 겨울잠 잠
#377익명의 법머리 씨(g3DhZhaLy.)2022-11-14 (월) 14:57
ㅇㅈ 난 게임해
#378익명의 법머리 씨(x1hYk78PyU)2022-11-14 (월) 15:18
>>366 흥미롭네 저 반응대로면 나는 EXFX임. 기싸움 심한 여자사회를 통해 기른 인티제 나름 극한의 사회성
#379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21
인티제와 잇티제... 인티제는 뭔가 세속적인 감각(특히 성공하는 것에 대해서)이 더 좋고 잇티제는 좀 더 전통적인 감각(조직이나 어떤 상태를 유지하는)이 좋다고 생각함.
에니어그램까지 끼고 보자면, 인티제와 잇티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완전히. 근본부터 다름.
#380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27
>>379 인티제도 잇티제도 행동하는 것만 보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이다. 인티제는 자신을 위해서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려고 자신을 바꿀 수 있지만 잇티제는 자신을 위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든다. 잇제에게는 자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잇티제의 현실 개척은 1유형이면서 분열* 상태일 때가 특히 심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인티제와 잇티제는 세상을 보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고, 거기에 대응하는 방법도 달라서 일반적으로는 가깝게 지내는 일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엠비티아이에서 말하는 건강, 불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됨. 에니어그램에서는 통합과 분열이라는 말을 씀.
#381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28
>>378 자기 얼굴을 바꿔가며 살 수 있다는 점이 인티제의 신비로운 매력이지...
#382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31
그나마 다행인 점은 팩트 대 팩트로 진검승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문제인 점은 정말 진검승부라서 둘 중 하나는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일까...
#383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35
현 잇티제긴 하지만 잇티제의 내면에서 뭔가 잘못되어가지고 자신만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실이 남들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경우가 좀 치명적일 수 있음. 치명적이라는 건 잇티제나 잇티제를 상대하는 사람에게나...
자기는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걸 반대하거나 싫어하거나 기타등등 그런 상황이 있단 말임? 잇티제도 팩트를 좋아하는 TJ지만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팩트가 박살났을 때만큼은 감정을 부정당해서 괴로워하는 감정형 이상으로 괴로워한다.
#384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38
그런 모습이 타인에게 상당히 오해를 사기 쉬운데, 이게 자각이 잘 안 됨. 남들이 보기엔 본인은 평소에 그렇게 팩트를 있는대로 휘둘러놓고 막상 자기 잘못 지적하면 땅굴 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일을 아주 잘해도 평판은 좀 안 좋을 수 있다.
#385뇌피셜의 뇌피셜 씨(P3bK7SZFUY)2022-11-14 (월) 15:39
개인적으로 잇티제를 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참 ㅌㅋㅋㅋㅋㅋ 오묘하다고 생각함. 조금만 부족하거나 과해도 사람에게 안 좋거든...
#386뇌피셜의 청새치 씨(P3bK7SZFUY)2022-11-14 (월) 15:39
이상으로 뇌피셜 마칩니다 그럼 20000
#387학교가기 싫은 법머리씨(x1hYk78PyU)2022-11-14 (월) 15:42
잇티제와 인티제가 >>380 처럼 차이나는 이유는 둘의 주기능 차이에 있다고 생각해. 인티제는 누군가와 대화할때 그 인티제에게 사회성이란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내향직관-내향감정순으로 사용해서 적절한 반응을 예상하고 그에 맞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편임. 결론적으로 본질은 연극이되 그 순간의 감정은 연기가 아니게 되는 생생한 반응이 나옴. 근데 잇티제는 내향감각-내향감정순으로 사용하기땜에 직접적으로 겪어서 느낀게 납득이 안되면 컷하는 것같음. 내가 잇티제가 아니라 설명이 빈약할수 있으니 마음껏 지적해도 오케이
#388학교가기 싫은 법머리씨(x1hYk78PyU)2022-11-14 (월) 15:43
빠이~

>>383 이건 어느정도 TJ형의 공통점 같아...STJ가 좀더 심할것 같다곤 생각해
#389뇌피셜의 청새치 씨(P3bK7SZFUY)2022-11-14 (월) 15:47
>>388 항상 일하느라 바쁜 ESTJ보단 퇴근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꽁해있는 ISTJ가 더 심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걸 고치면 검사결과상으로 아마 ISTJ가 아니게 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인격을 갈아엎는 수준의 대공사라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편이 긍정적임. 그럼 가끔 기적을 볼 수 있을 테니까...
#390INTJ 국문(T8Iwrp.o0A)2022-11-19 (토) 17:23
1. 비록 너에게 그 사람이 나빠보이지만, 그 사람만의 세상을 보는 틀이 있지 않았을지
2. 그러나 너 또한 그렇기에, 너의 입장에 알맞는 기분이 있지 않을지
3. 따라서 결국 참과 거짓, 좋음과 나쁨 중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4. 참과 거짓을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너와 나의 관계에 좋지 않을지

1234를 모두 거쳐 숙고한 결과가 무지성 공감이 나온 나
세상은 정말 알수없다
#391국문의 참치 씨(T8Iwrp.o0A)2022-11-19 (토) 17:27
세상을 두가지, 분리와 관계의 탐색으로 바라보는 INTJ의 시선...
구성 요소 즉 파츠들로 분리하고, 다시 그것들이 만드는 링크를 탐색해 순서와 연결고리를 찾아 마치 레고를 구경하듯 보는 것...
#392인팁의 귀차니즘 씨(Tv9uah3atE)2022-11-22 (화) 23:04
tuna>1596572080>789-794

인팁에게는 인팁친구 만들기를 강하게 권고. 당신이 꿈꾸는 인팁짓, 인팁이 가장 잘 받아준다
#393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1:54
오늘도 등판한 뇌피셜싸개... 오늘은 왜 T가 F의 사고를 가식으로 오해하는가에 대해서 뇌피셜 궁예질을 해보도록 하겠다.
#394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1:56
T... 특히 TJ는 결정이나 판단하기 위한 사실에 목숨을 걸고 TP는 탐구하기 위해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음. 사실에 좀 더 정색하는 건... 개인적으로 TJ라고 생각함. TP들은 약간 학문적 전제 정도로 생각해서 의외로 '아, 그랴?'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TJ에게 거짓말은 그냥 죄악이다.
#395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1:59
거짓말도 그렇고, 사실이 아닌 것도 그렇다. 심지어는 사실이라고 해도 견고하지 못하면 공격해서 확인해보는 경우도 있다.

그런 이유로 T에게 사실이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고, 튼튼한 것일수록 좋다. 검증하는 과정을 즐기기도 한다. 여기까지 말하면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감정은 검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96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04
T가 사회적 상황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가 특히 더 심한데, 감정이라는 건 검증할 수도 없고 매번 변하기까지 해서 신뢰할 수가 없는 정도라고도 못함. 당연하게 처음부터 배제하고 시작하는 것임. 나중에 갑자기 기분이 상했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아마 T 대부분은 일을 방해받았다고 생각할 것임.

물론 경험이 조금만 쌓이면 T 특유의 사고와 일을 진행하는 방식이 F들을 숨막히게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397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12
내 경험상 관리자가 STJ인 경우 NP가 많이 혼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도 TJ 성향이 강해서 NP를 굉장히 많이 혼냈음. 자기만 아는 느낌적인 설명을 할 때 특히 많이 혼냈다... '오늘은 혼내지 말아야지' 하고 나가도 정신차려보면 벌써 혼내고 있음...

이거는 내 경험만 가지고 하는 얘긴데, 뭔가 F이거나 그런 F 경향이 강한 T들도 딱 떨어지게 대답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 사실 거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일을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니까 같이 일하면 오해와 갈등이 엄청 많이 생김. 적어도 내가 보기엔 대답을 피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임.
#398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16
친구관계에서도 갈등을 겪을 때 T는 F가 하는 말이 굉장히 이기적으로 듣기 쉽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T가 경험이 없으면 F를 나쁘게 생각한다는 거지, F가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뜻이 아니다!

가령 F가 'T야, 지난번에 ~~~한 거 나는 엄청 싫었어'라고 말하면 성숙한 T는 친구가 내 행동을 싫어한다는 것을 팩트로 받아들이지만 미성숙한 T는 '그래서 니 잘못은 어쩌고 니 기분만 들이댄다는 거냐?'라고 해버림.
#399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19
뭐... 결론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T-F간 갈등은 대개 둘 다 미성숙한 경우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즐겨야 한다.
특히 T는 부지런히 감각과 사고를 넓혀서 F의 기분을 개같이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임. 밈을 핑계로 '다른 T들도 이렇게 하니까~' 하다가는 성숙한 TJ에게 팩트로 도끼질 당하거나 FJ에게 걸려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수가 있읍니다...
#400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23
400 스틸
#401뇌피셜의 청새치 씨(CrDOotA/Pw)2022-11-23 (수) 12:26
아무튼 T들은 F들과 대화할 때 "팩트는 어쩌고 자기 기분만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라는 말을 고이고이 접어 마음 속 서랍 깊은 곳에 넣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02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1:22
호기심 ㅡ INXX 편

INFP :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 있음. NP지만 의외로 호기심이 왕성하지는 않다. 사람이 싫지 않은거지 사람에게 관심은 없는 것 같음.
INTP : 자기 생각을 넓혀주는 것에만 관심 있음. 의외로 호기심이 강하지만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 없음. 호기심 때문에 사람을 해체하려 드는 경우도 있다.
INTJ : 자기가 타고싶은 유행만 탄다. 유행에 매우 민감하거나, 유행에 매우 뒤쳐져서 오히려 앞서가거나(?) 둘 중 하나다.
INFJ : 실제로 본 적은 없음. 그래도 얘기 들어보면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만 따라가는 것 같다. 중간은 가자, 혹은 중간만 가자! 인듯.
#403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1:28
약간... NJ는 같은 N이라도 판단할 근거가 언제나 외부에 있기 때문인지 외부세계를 체크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에만 시선이 고정되어있는 NP들은 발밑만 잘 살펴도 장족의 발전인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고...

INTP와 INTJ, INFP와 INFJ는 한 지표 차이인데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림. 실제로 INTP-INTJ는 다른 방식이라는 것을 인정한 뒤에도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정복할 수 없어서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정복할 수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수준임.

성향적으로 어느 한 쪽이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INTP-INFJ, INFP-INTJ도 궁합이 괜찮다고 생각함.
#404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1:44
호기심 ㅡ ISXX 편

ISTJ : 어떻게 하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가 변함없는 목표이다.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조사하고 실험하는 동안에는 호기심 넘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음. 즉, 호기심은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
ISFJ : 항상 사람들 가까이에 있는 그들이지만 의외로 호기심 없는 편222 무언가에 깊이 고찰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보기보다 철학적 사고(특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된 질문들)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대신에 다른 사람의 기호를 잘 수용하는 편.
ISTP : 재미있는 것을 짧게 즐기는 특성이 있음. 호기심은 있는데 지속력이 나락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모습도 그렇게 많이 없음. 대신에 자기 안에서 정보를 융합하는 능력이 좋은 편.
ISFP : 많이 못 봤음. 자기가 관심있는 몇 가지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찰을 한다. 대개 덕질을 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는 것 같음...

현실적인 감각이 좋은 SJ들이 고찰을 깊이 하는 모습은 썩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노는 거 좋아하는 SP가 깊은 고찰을 시도하는 것은 멘탈이 아주 위험하다는 신호이거나 새로운 놀이이거나 둘 중 하나...
이중에서 그나마 철학에 강한 건 ISTP정도일까. 하지만 ISTP는 세상 돌아가는 꼴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소질은 ISFP쪽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철학에 관심을 갖는 ISFP는 못 봤고, 들어본 적도 없음... 있으면 제보 부탁!
#405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1:44
ENXX, ESXX는 데이터가 별로 없으므로 생략하겠음
#406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1:46
아이 오늘도 알찬 궁예질이었다
#407잉뿌삐의 어른이 씨(EkY4j6xyUk)2022-11-25 (금) 12:57
인프피는 왜 사람에게 관심이 없을까

기본적으로 외부세계보다 자기 내면의 상상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라 신경을 안 쓰는 것도 있겠고
감정이입, 역지사지식 공감을 주로함 + 관종은 관종인데 관심받으면 부담스러워함 이 두개가 시너지를 내서 '과하게 관심을 받으면 남도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는 사고가 생기는 것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누구라도 관심이 보일 법한 상황에서도 관심의 주체가 되는 상대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관심이 없는 척 하기도 함. 근데 이 경우는 엄청 티가 날거임...

그리고 약간... 그것도 있어..
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삶을 살든 당신을 존중하고 간섭하거나 건드리지 않겠다. 그러니 님도 내 방식과 내 삶에 간섭하거나 건드리지 마시오 같은?
구속과 간섭을 '내가' 싫어하니 남들에게도 하지 않겠다 라고 해야하나 이걸...

쓰면서도 나도 모르겠다... 내가 나를 모르겟서요
근데 크게 관심이 없는 건 또 맞아.. 그냥... 다들 알아서 잘 살겠지. 그럼 됐지 뭐.
#408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3:17
>>407 여러분은 사람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는 한 명의 INFP를 보고 계십니다...
NP 특유의 존중해줘 = 신경 꺼라 인 모습이 보이고 있고...
#409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3:17
오 새로운 주제가 떠올랐음
#410뇌피셜의 청새치 씨(hhcmhawsq6)2022-11-25 (금) 13:25
유형별 "신경 꺼라" ㅡ 내향인 편

INTP : 말 그대로. 신경 끄고 너 볼일 봐 ㅇㅇ
ISTP : 신경 끄고... 꺼져

INFP : 나 좀 그만 쳐다보면 안돼...?(정말 갔는지 확인함)
ISFP : 나 좀 그만 쳐다보셈 (등 돌리고 드러누움)

INTJ : 신경 끄고... 닥쳐
ISTJ : 신경 끄고... 일이나 해

INFJ : 너는 나에게 과도하게 신경쓰고 있으니까 그만해라
ISFJ : 내가 너에게 과도하게 신경을 쓰게 되니까 그만해라
#411뇌피셜의 청새치 씨(5iaya3LKQY)2022-12-27 (화) 17:08
INTJ의 자아성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INTJ는 다른 유형이랑 닮은 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주변인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해야 하나... INTJ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연 그렇겠다 싶었음.
NT라기엔 TJ스럽고, T라기엔 J스럽달까. 그렇다고 TJ라고 하기엔 너무나 N인데, IN들이랑 안 놀고 밖으로 나가버림. 띠용...
#412뇌피셜의 청새치 씨(5iaya3LKQY)2022-12-27 (화) 17:11
그래서 엥뿌삐가 인티제한테 환장을 하나? 약간 레어 포켓몬 본 것처럼 행동함...
#413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23
개인적으로... F인간들은 육하원칙으로 말하는 법을 좀 연습하면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생리적으로 잘 안 되나?
불가능이라는 건 없다지만 난이도가 좀 높을 수는 있잖음
#414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26
지금은 주변에 남아있는 F들은 혈육이슈나 사회생활로 말빨이 상당히 단련되어있어서 자기주장 자기변호 뭐 다 잘함.

근데 물렁한 애들은 정말 물렁하더라고... 이 순두부 같은 것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가 오늘의 주제이다.
#415잉뿌삐의 어른이 씨(8yfMPdPmTw)2023-01-10 (화) 11:26
그... 육하원칙에 따라 어떻게 말해야할지 머리속에서 재배열하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치곤 해요...
#416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30
재빠르게 말하는 훈련이 된 F인간 케이스를 보셧나요?
어떻게 잘하던가요? 분석을 해봅시다...

내가 본 중에는... 아 그거 있다. 특히 SFJ가 잘 그러는데 애초에 잘 했던 것처럼 함. 생각해보니 급박하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말하기에 약한 건 NF인 것 같기도.
#417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32
오늘도 같이 논 ESFJ는 자기는 애초부터 말을 잘 했다고 함. 원래부터 말을 예쁘게... 그러니까 존중하는 말하기는 나이들어서 스스로 익힌 건데 말 자체는 원래 다다다다 잘했다고 한다...

사회성 좋은 ESFJ, ISFJ는 말을 안하는 경우는 있어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패스.
#418잉뿌삐의 어른이 씨(8yfMPdPmTw)2023-01-10 (화) 11:33
>>416 제 주변 F들은 전부 저랑 비슷하구요(...) 말 잘하는 친구는 전부 T 유형임니다...

급박하거나 긴장되거나 제한시간이 있으면 어버버하다 말 못하거나 생각나는대로 일단 던졌다가 망하거나 하는듯
시간을 넉넉하게 주면 일단 정리는 해서 내보내는데? 이것도 내 기준에서나 정리되는거지 남이 듣기엔 정리가 안된거 같을지도...
#419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34
흠... 그렇다면 SFP는 어떨까... 이쪽은 취미 토크를 좋아한다는 느낌이라 관심 밖의 일은 몰라서 말을 잘 못 하는 케이스가 하나 있었다... 이건 ISFP라 더 그랬던 것 같고.
ESFP도 노는 것 좋아하기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진 않았던 것 같음.

놀기 바빠서 복잡한 거 싫어하고 구체적인거는 귀찮아서 잘 못 하는 경우가 있는 ESFP, ISFP 일단 패스.
#420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37
NFJ... 너무 데이터가 없소! 패스!
#421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44
자... 대망의 NFP... 나는 누군가 혼내고 나면 이 자식 또 NFP인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정도로 NFP 귀신임. 어떻게 내 손에만 이렇게 쏙쏙 골라 잡히는가. 그것은 나중에 죽으면 하느님에게 문의해보도록 하겠다.

'어... 어...' 로 시작해서 '어... 아... 아니... 네... 아뇨...' 를 거쳐서 '어... 아아...' 로 끝나면 음~ 이것은 INFP맛이로구나~ 이러고
'아니 그게 아니라!' 로 시작해서 '아! 그거는, 어! 어 이게 아닌데! 어 이게 왜이러지!' 를 거쳐서 '아 저는 억울하다니까요! 어! 어...?' 로 끝나면 음~ 이것은 ENFP맛이로구나~ 한다.

당연하지만 반쯤 농담임.
#422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52
그... 스무고개가 딱 시작되면 T 입장에서는 '내가 이걸 왜 물어보고 있는거지', '왜 한 번에 말하지 않는거지', '아 답답해'를 오가게 된다 이겁니다.
그렇다. 질문세례와 혼내기는 T도 안 하고 싶다는 것이다.
기빨려서 시러영...
#423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55
>>418 이케이케 그... 스피치 훈련이라든가 해보셨는지??

지금 궁금한게 '어버버하는 말하기는 고쳐질 수 있는가?' 이고요 이제 MBTI를 곁들인..
#424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1:59
고치기? 가 너무 과격하면 개선하기?
#425잉뿌삐의 어른이 씨(8yfMPdPmTw)2023-01-10 (화) 12:08
훈련은 안했구요... 전화 많이 돌리고 사람 자주 만나고 하다보니 조금 진짜 조금 나아진거 같은데
#426국문의 참치 씨(jgmDVAv61M)2023-01-10 (화) 12:09
동기부여에서 F에게 맞는 접근을 해보는건 어때
내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순서에 맞춰보자... 하는 느낌으로 해보는거지
#427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2:14
음 근데 나는 항상 내가 먼저라서 나는 누굴 개선시킨다가 아니라 내가 배울려고 물어보는거임
#428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2:15
그래서 데이터 주십쇼! 라는 것
#429국문의 참치 씨(jgmDVAv61M)2023-01-10 (화) 12:18
앗하...
코어제작중이었군...
#430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3:57
일반적으로 T는 사실을 배열하는 기능이 좋기 때문에 아무리 말을 못해도 알아들을 수는 있는데, 이게 또 T끼리도 성능차이가 나면 '뭐시여?' 하는 경우가 생겨서... 업그레이드 가능성이라든가 업그레이드를 위한 단서를 얻으면 말을 더 잘 하는 쪽이랑 못하는 쪽 양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아이디어임.
그래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읍니당.

나도 사실을 배열하는 능력은 좋지만 소통하는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게 베이스임.
부품 업글 가즈앗~!
#431익명의 양머리 씨(4WoAX8abD.)2023-01-10 (화) 14:00
ME NFJ 의 지극히 개인적인 특징
진짜 >>416 처럼 말하기에 약함
#432뇌피셜의 청새치 씨(6/x6YDickw)2023-01-10 (화) 14:19
why일까요?
#433INTP(wlMQ5XjFq6)2023-09-13 (수) 21:01
갑자기 얼마전에 본
세계의 미스터리: 초등학생 이후로 급격히 우울해지는 INxx들 이라는 말이 생각남

무조건 그런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많이들 그런 이유가 뭘까…
#434INFP(lgqIKtsIOc)2023-09-17 (일) 14:56
잉뿌삐 특) 상대방에게 뭔가를 주장하기위해서는 일주일동안 준비해야 됨
그러다 상대방한테 반박이나 의문이 들어왔다? 일주일 더 기다려!! 주장을 말 할 방식 생각해올게!!!
#435INTP(PcemrnhB8k)2023-09-17 (일) 15:00
>>434 근데 그런 장기간의 논쟁이나 토론 등등이 가능하기는 함?

이라고 말하면 일주일 기다려야 하는 상상 했다...
#436INTP(PcemrnhB8k)2023-09-17 (일) 15:01
아니 애초에 방식부터 생각하는 거냐고...
피아노 만들기의 제1장이 나무 베기인 책 생각나네
#437INFP(qoLxCJfKKQ)2023-09-17 (일) 16:07
ㅋㅋㅋㅋㅋ그래서 잉뿌삐의 주 무기중 하나가 '그래 네가 옳아' 해버리고 도망치는거지...
#438INTP(PcemrnhB8k)2023-09-17 (일) 16:16
그러면 질문인데요. 궁금한 게 있어도 따져묻지 않고 속에서 썩히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 싫은 적은 없어?
검색같은 걸로 해결하는 건가?
#439인팁의 귀차니즘 씨(wtaAPbBHOM)2023-09-18 (월) 04:27
근데 내 친구 프피는 나보다도 말 잘하드라... 나나 프피나 토론 좋아해서 즉석으로 갑자기 논쟁, 토론하는 일이 잦은데 그쪽이 훨씬 제대로 말함. 난 실제론 말 디게 못하거든. 이게 뇌랑 입이랑 따로놀아가지고 횡설수설하게 됨. 생각이 흘러가는 속도가 말하는 속도보다 유의미하게 대폭 빨라가지고 말하다보면 꼬여버려. 이게 생각을 멈출수가 읍서가지고...
#440INFP(qoLxCJfKKQ)2023-09-18 (월) 11:26
>>438 단순 지식을 논하는 토론이면 그래도 말 할 수 있는데 논쟁으로 넘어가면... 그냥 아 저 사람은 그냥 저런 사람인가보다 하는게 더 편해.......

>>439 헉 그 잉뿌삐는 말하는 방법에 대해 엄청 노력했나보다 부러워...
#441INFP(WQd/RXqzkY)2023-12-13 (수) 03:05
>>438 본인이 바보가 되는 기분으로 고통받기 vs 본인과 상대방이 서로에게 상처 주기
위와 같은 선택지가 있다면 잉뿌삐는 후자가 더 괴롭고 무섭기 때문에 전자를 고르게 되는 거임... 아니 의견에 대한 반박이 왜 상처 주는 행위냐고? 둘은 명백히 다른 거 아니냐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이게 참... 두려워요...

>>433 N들은 생각이 많고 I들은 그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니, INxx들은 생각들이 속에서 고이고 또 고이고 썩어서 내면이 망가지는 것이 아닐까. 일단 나는 그랬어. 뭔가 극단적인 혹은 건강하지 않은 생각을 하더라도 E들은 그걸 표출하니까 믿음직한 어른이나 친구가 그걸 교정? 정정?해줄 기회가 생기는데, I는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으니까 정정은 커녕 점점 심화만 되는 거지. 그래서 나는 인지치료가 진짜 많이 도움이 됐어.
#442MBTI 재미난거(aWLX/ACVOc)2024-02-23 (금) 09:12
요즘엔 관상 MBTI 테스트도 많이 하더라ㅋㅋ
 
http://mbtiz.co.kr
 
#443MBTI 재미난거(aWLX/ACVOc)2024-02-23 (금) 09:18
요즘엔 관상 MBTI 테스트도 많이 하더라ㅋㅋ
 
http://mbtiz.co.kr
 
#444MBTI 재미난거(9dPNW3s4LE)2024-02-24 (토) 03:52
요즘엔 관상 MBTI 테스트도 많이 하더라ㅋㅋ
 
http://mbtiz.co.kr
 
#445INTP(a72StkbKvw)2024-10-01 (화) 18:58
>>442-444 스팸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