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 설정판 】 0#양산형 헌터물 설정 제작 어장 【 시장조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8:47:40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20:51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8:47:40
0#양산형 헌터물 설정 제작 어장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3:10
선택지가 다양한게 좋다는 느낌이니 3번 혹은 4번으로 이것저것 추가로 가져다붙이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3:27

>>26 너의 개인망상을 나에게도 보여줘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4:10
애초에 이런 설정 제작용 어장의 경우
참치들의 개인망상을 ‘양분’으로 해서 굴러간단 말이지.
뇌절까지 오버드라이브 해도 용서한다.
참치들의 개인망상을 ‘양분’으로 해서 굴러간단 말이지.
뇌절까지 오버드라이브 해도 용서한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5:21
기대중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5:58
1번은 쓰기 나름이긴 한데 아무래도 역할군으로 묶여버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6:09
안즈의 취향은 3+4번이려나.
극한의 노력파 캐릭터가
인간의 노력으로 성좌의 권능을 따라잡는다든지
그런 전개 취향입니다.
극한의 노력파 캐릭터가
인간의 노력으로 성좌의 권능을 따라잡는다든지
그런 전개 취향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6:54
덤으로 특수한 이레귤러 헌터가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블리치에도 사신, 호로, 퀸시, 그리고 바운트가 있잖아?
블리치에도 사신, 호로, 퀸시, 그리고 바운트가 있잖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7:34
확실히 ㅇㅇ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17
참치들아, 그러면 이제부터 안즈가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 설정을 말해도 될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23
옙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23
살아있음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37
>>28 참치는 아직 작성중인가 흠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09
살아있으면 모니터에 대고 소주 1잔 걸쳐주세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24
?: 소주 한잔 했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42
아니 술 한잔 마셨습니다였지 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00
있어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47
일단 좀 얘기 나누다보면 사람은 자연스레 모이는 법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00
그러면 어디 안즈의 설정을 풀어볼게.
게이트가 발생하는 원인은 ‘멸망한 세계의 파편’입니다.
게이트가 발생하는 원인은 ‘멸망한 세계의 파편’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18
멸망한 세계에서 기어나오는 괴물인가 흠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33
세계일지 세계'들'일지는 과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5:05
북구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수처럼,
수많은 세계는 서로 나뭇가지처럼 분리되어서 시공간의 축을 뻗고 있습니다.
수많은 세계는 서로 나뭇가지처럼 분리되어서 시공간의 축을 뻗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5:17
그럼 세계'들'이구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5:33
이 평행세계들은 본래 서로 만날 일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나뭇가지처럼, 서로 분리된 세계입니다.
서로 다른 나뭇가지처럼, 서로 분리된 세계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01
음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18
하지만 하나의 세계가 멸망하고
그 세계가 ‘산산조각이 나면’
부서진 세계의 파편이 다른 세계로 튀어서 ‘박힙니다’.
그게 바로 게이트의 정체입니다.
그 세계가 ‘산산조각이 나면’
부서진 세계의 파편이 다른 세계로 튀어서 ‘박힙니다’.
그게 바로 게이트의 정체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38
오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57
이야 뭔가 달동네가 생각나는 설정일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09
산산조각난 세계의 파편이 튀어서 다른 시공간축의 세계에 틀어박힌 것.
그게 바로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
그게 바로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10
앗 AA강조를 풀었어야 했는데 죄송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46
그럼 거기서 튀어나오는 몬스터가 멸망 원인일테고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51
뭔가 달동네 생각나는 설정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55
그럼 몬스터도 한때 다른세계 주민이었던건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8:00
이문대끼리 싸우는 느낌이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8:49
게이트에서 튀어나오는 건 파괴당한 세계의 주민들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9:25
그건 오크나 오우거 같은 몬스터이기도 합니다.
그 경우, 판타지 세계가 멸망해서 그 세상의 파편입니다.
그 경우, 판타지 세계가 멸망해서 그 세상의 파편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00
처절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23
앗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33
하지만 사이버펑크풍 세계가 멸망해서
미래무기로 무장한 군대가 ‘몬스터’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멸망한 세계는 하나가 아닙니다.
미래무기로 무장한 군대가 ‘몬스터’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멸망한 세계는 하나가 아닙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42
네, 멸망한 세계는 한 둘이 아니어서
몬스터헌터풍의 괴물들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무림인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인류가 상상도 못해본 생물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몬스터헌터풍의 괴물들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무림인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인류가 상상도 못해본 생물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54
난민이구마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28
아니 그러면 파밸이 아득히 뛰어난 세계 출신 몬스터들은 어떻게 대항한다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33
>>67 시체입니다.
세계가 멸망하면서 ‘원본’은 그때 함께 죽었습니다.
세계가 멸망하면서 ‘원본’은 그때 함께 죽었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54
아 잔상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아님 언데드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3:14
튀어나오는 ‘몬스터’들은 난민 따위가 아니라
굳이 말하면, 달세계의 서번트 같은, 원본의 재현 ‘현상’에 불과합니다.
굳이 말하면, 달세계의 서번트 같은, 원본의 재현 ‘현상’에 불과합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3:40
>>68
그 대답은 실로 심플.
헌터가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답은 실로 심플.
헌터가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4:14
확실히 난민 그런거면 싸울 당위성이 좀 떨어지게 되니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4:55
헌터는
A
B
C
D
E
F
이렇게 6계급으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만
그 위로는 S / SS / SSS급이 있습니다.
양산형 헌터물이므로 솔직하게 정했습니다.
A
B
C
D
E
F
이렇게 6계급으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만
그 위로는 S / SS / SSS급이 있습니다.
양산형 헌터물이므로 솔직하게 정했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5:10
국-밥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5:55
S급 헌터는 ‘싱글 헌터’
SS급 헌터는 ‘더블 헌터’
SSS급 헌터는 ‘트리플 헌터’
이렇게 불립니다.
SS급 헌터는 ‘더블 헌터’
SSS급 헌터는 ‘트리플 헌터’
이렇게 불립니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6:23
ABCDEF/싱/더/플
평가는 어디서 할려나
평가는 어디서 할려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6:56
>>77 국밥 같은 느낌으로 헌터 협회가 정한다, 라고 해두려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