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 설정판 】 0#양산형 헌터물 설정 제작 어장 【 시장조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8:47:40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20:51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8:47:40
0#양산형 헌터물 설정 제작 어장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11:58:57
【이름】 주니어=JR [aa: 셀(DRAGON BALL)]
【연령】 미상
【출신지·국적】가나
【성격상의 특징】이성적이고 신사적인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자신이 완벽하게 여유로울수 있을때에만 한정
상당히 비열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않는 궁극적 기회주의자.
에코 파시스트. 나무 하나와 인간 100명중 하나를 자르라고 하면 조금의 주저함 없이 후자를 고를 남자다.
수집한 헌터들의 유전자의 영향인지 강한 전사와 싸우고싶다는 승부욕이 강하고 전사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하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3대 이론 : 증식 재생 진화(흡수)
학습 : 관측하고 경험한 스킬을 이해하고 학습하여 완벽히 카피해버린다.
【어소리티】디 어스 : 언제나 '자연의 수호자'로서 자연을 파괴하는 악적들로부터 자연을 지켜낸다는 맹세를 함으로서 가공할만한 생명력과 생명에 관한 권능들을 얻었다.
【캐릭터 스토리】가나의 한 과학자가 현존하던 모든 헌터들의 유전자를 수집하여 만들어낸 인조인간. 이 궁극의 생명체를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어준건 인간이란 종족을 향한 뿌리깊은 혐오심과 증오였다. 자신의 생존에 방해되는 하등생명체들과 끊없이 싸워 그들을 철저히 유린한 끝에 헌터들의 정점 트리플 헌터의 자리에 올랐다. 정점의 자리에 올라섰지만 그는 만족할수가 없다. 이 별의 그 어떤 생명체도 자신의 생존에 위협조차 되지않을 진정한 정점 '궁극 생물'에 오르는게 그의 진정한 목적이다. 밖으로는 게이트 너머로 넘어오는 외적들 안으로는 자신이 분수에 안 맞는 행복을 누린다는것조차 모르는 하등생명체들때문에 고통받는 이 별이 너무나 불쌍하다. 이런 위협들로부터 이 별을 지켜낼 '수호자'가 이 세상엔 필요하다. 그게 바로 나다
【연령】 미상
【출신지·국적】가나
【성격상의 특징】이성적이고 신사적인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자신이 완벽하게 여유로울수 있을때에만 한정
상당히 비열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않는 궁극적 기회주의자.
에코 파시스트. 나무 하나와 인간 100명중 하나를 자르라고 하면 조금의 주저함 없이 후자를 고를 남자다.
수집한 헌터들의 유전자의 영향인지 강한 전사와 싸우고싶다는 승부욕이 강하고 전사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하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3대 이론 : 증식 재생 진화(흡수)
학습 : 관측하고 경험한 스킬을 이해하고 학습하여 완벽히 카피해버린다.
【어소리티】디 어스 : 언제나 '자연의 수호자'로서 자연을 파괴하는 악적들로부터 자연을 지켜낸다는 맹세를 함으로서 가공할만한 생명력과 생명에 관한 권능들을 얻었다.
【캐릭터 스토리】가나의 한 과학자가 현존하던 모든 헌터들의 유전자를 수집하여 만들어낸 인조인간. 이 궁극의 생명체를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어준건 인간이란 종족을 향한 뿌리깊은 혐오심과 증오였다. 자신의 생존에 방해되는 하등생명체들과 끊없이 싸워 그들을 철저히 유린한 끝에 헌터들의 정점 트리플 헌터의 자리에 올랐다. 정점의 자리에 올라섰지만 그는 만족할수가 없다. 이 별의 그 어떤 생명체도 자신의 생존에 위협조차 되지않을 진정한 정점 '궁극 생물'에 오르는게 그의 진정한 목적이다. 밖으로는 게이트 너머로 넘어오는 외적들 안으로는 자신이 분수에 안 맞는 행복을 누린다는것조차 모르는 하등생명체들때문에 고통받는 이 별이 너무나 불쌍하다. 이런 위협들로부터 이 별을 지켜낼 '수호자'가 이 세상엔 필요하다. 그게 바로 나다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11:59:51
엄청 뇌절질렀다는 느낌이긴 한데.. 어떻게든 되겠지 ㅎㅎ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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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연령】
60대
【출신지·국적】
미국, 뉴욕 퀸즈 출신, 현 미국 대통령. 공화당이다.
【성격상의 특징】
영웅, 그는 분명 영웅이라 할 만한 존재가 맞지만, 본질적으로 '정의의 편'이라기보다는 '악의 적'에 가깝다.
그가 미국 최고의 권력자에까지 오른 것 또한, 힘 있는 악인들은 잘 사는 반면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하는 사회에 대한 분노가 동력원.
악의 적이라고 해서 악인들의 처벌에만 신경쓰는 건 아니고, 잘못된 사회구조에도 분노하기 때문에 구조를 뜯어고치는 것 또한 철저히 해낸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렇듯 그의 애국심과 정의감 자체는 진실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그 애국심은 무고한 자를 잘라내 버리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선택은 자신의 목표에 대한 회의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감정으로 이어지기에 목표를 향한 동력원이 된다.
애국심이 강하다. '위대한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가 그의 슬로건이며 SSS급의 능력과 인기가 합쳐져 이례적이게도 대통령 3선까지 됐다. 이는 국민이 원하는 바 자체였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감마 레이 케라우노스]
.능력은 핵분열 능력 및 방사능의 성질에 극히 가까운 빛의 창조. 어디까지나 끝까지 나아가는 발제라이드의 모습의 의인화.
발제라이드는 막대한 빛과 열을 도신에 깃들게 해서 적을 베거나 또는 광선을 내뿜는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필살기에 가깝기 때문에 광속도로 발산되는 공격을 직격으로 받으면 그 시점에서 끝나 버린다고.
게다가 공격을 약간만 받아도 방사능이 몸 속에서 날뛰며 세포들을 파괴한다.
처음엔 단순히 검에 빛을 담을 수 있는 스킬이었으나 무수한 노력 끝에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테크닉】
[황금 사냥]
차원 뒤편으로 의지가 없는 육체와 물체를 옮기는 무술.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순간적으로 검을 차원 저편으로 옮긴 후 다시 돌려놔 상대를 베거나 상대의 검을 피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도 있다.
【어소리티】
없다. 받을려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었지만 자신의 힘만으로 국가를 위대하게 만들어보이겠다고 모두 거절.
【어노말리】
【캐릭터 스토리】
어렸을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막장행각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힘 있는 악당들은 잘 살고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는 사회 구조에 분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군대에서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군대에 입대했지만, 군대 역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인지라 다를 바가 없었다.
있는 집 장교들이 실권을 잡은 군대에서 이들의 차별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발제라이드는 노력과 근성으로 각종 전장에서 승리하면서 점차 명성을 쌓아 갔고, 소련과의 냉전에서 큰 공을 세워 전쟁영웅이 됐다.
이후 능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 사회 문제를 개혁시키며 젊은 층의 지지를 받고 10년 후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됐음에도 몸소 게이트에 들어가거나 괴수를 토벌해 국겨을 높이는 마초이음에 국민들은 열광,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런던참사나 소련 붕괴 등 혼란스러운 국제 사회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미국을 오히려 더 부강하게 만드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쯤되면 국민들은 그에게 대통령직을 맡아줄 것을 요구했다.
본인은 건국의 아버지들처럼 2선까지하고 물러날 계획이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강제로 3선 대통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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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연령】
60대
【출신지·국적】
미국, 뉴욕 퀸즈 출신, 현 미국 대통령. 공화당이다.
【성격상의 특징】
영웅, 그는 분명 영웅이라 할 만한 존재가 맞지만, 본질적으로 '정의의 편'이라기보다는 '악의 적'에 가깝다.
그가 미국 최고의 권력자에까지 오른 것 또한, 힘 있는 악인들은 잘 사는 반면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하는 사회에 대한 분노가 동력원.
악의 적이라고 해서 악인들의 처벌에만 신경쓰는 건 아니고, 잘못된 사회구조에도 분노하기 때문에 구조를 뜯어고치는 것 또한 철저히 해낸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렇듯 그의 애국심과 정의감 자체는 진실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그 애국심은 무고한 자를 잘라내 버리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선택은 자신의 목표에 대한 회의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감정으로 이어지기에 목표를 향한 동력원이 된다.
애국심이 강하다. '위대한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가 그의 슬로건이며 SSS급의 능력과 인기가 합쳐져 이례적이게도 대통령 3선까지 됐다. 이는 국민이 원하는 바 자체였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감마 레이 케라우노스]
.능력은 핵분열 능력 및 방사능의 성질에 극히 가까운 빛의 창조. 어디까지나 끝까지 나아가는 발제라이드의 모습의 의인화.
발제라이드는 막대한 빛과 열을 도신에 깃들게 해서 적을 베거나 또는 광선을 내뿜는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필살기에 가깝기 때문에 광속도로 발산되는 공격을 직격으로 받으면 그 시점에서 끝나 버린다고.
게다가 공격을 약간만 받아도 방사능이 몸 속에서 날뛰며 세포들을 파괴한다.
처음엔 단순히 검에 빛을 담을 수 있는 스킬이었으나 무수한 노력 끝에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테크닉】
[황금 사냥]
차원 뒤편으로 의지가 없는 육체와 물체를 옮기는 무술.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순간적으로 검을 차원 저편으로 옮긴 후 다시 돌려놔 상대를 베거나 상대의 검을 피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도 있다.
【어소리티】
없다. 받을려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었지만 자신의 힘만으로 국가를 위대하게 만들어보이겠다고 모두 거절.
【어노말리】
【캐릭터 스토리】
어렸을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막장행각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힘 있는 악당들은 잘 살고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는 사회 구조에 분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군대에서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군대에 입대했지만, 군대 역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인지라 다를 바가 없었다.
있는 집 장교들이 실권을 잡은 군대에서 이들의 차별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발제라이드는 노력과 근성으로 각종 전장에서 승리하면서 점차 명성을 쌓아 갔고, 소련과의 냉전에서 큰 공을 세워 전쟁영웅이 됐다.
이후 능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 사회 문제를 개혁시키며 젊은 층의 지지를 받고 10년 후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됐음에도 몸소 게이트에 들어가거나 괴수를 토벌해 국겨을 높이는 마초이음에 국민들은 열광,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런던참사나 소련 붕괴 등 혼란스러운 국제 사회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미국을 오히려 더 부강하게 만드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쯤되면 국민들은 그에게 대통령직을 맡아줄 것을 요구했다.
본인은 건국의 아버지들처럼 2선까지하고 물러날 계획이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강제로 3선 대통령이 됐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2:02:58
이제 자야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07:45
이레귤러라고 표현했는데 왠지 어노말리가 된 이유는 뭘까…?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16:58
미안 내 찐빠임()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17:20
┏───────────────────────────────────────┓
【이름】 아르토리아 팬드래건[aa: 아르토리아 팬드래건(페스나)]
【연령】 33살
【출신지·국적】영국
【성격상의 특징】정의로움, 다만 이따금 냉정한 면모를 보일때도 있음.
【헌터 랭크】 SSS급
【스킬】대마력: 일정 수준 미만의 마력을 무효화. 단 자신이 다루는 마력은 제외.
마력방출: 마력을 이용해 신체 강화 및 방어력 향상
불로: 전성기의 육체로 고정
【테크닉】기승: 기사로서 필수인 승마를 포함한 기승술.
기사왕의 검술: 자세한 설명은 생략
【어소리티】 기사왕: 고결함을 유지하고 기사도를 지키며 팬드래건의 성을 내거는 조건으로 강력한 가호들과 자신의 무구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줌.
【이레귤러】 엑스칼리버: 기사왕의 세계 최강급의 성검.
롱고미니아드: 기사왕의 성창.
던 스텔리온: 기사왕의 기마
【캐릭터 스토리】신위에 오른 기사왕의 먼 후손. 자신의 혈통에 대한 자각이 없던 와중 게이트에 휘말려 같이 휘말린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기사왕과 계약하게 된다.
┗───────────────────────────────────────┛
【이름】 아르토리아 팬드래건[aa: 아르토리아 팬드래건(페스나)]
【연령】 33살
【출신지·국적】영국
【성격상의 특징】정의로움, 다만 이따금 냉정한 면모를 보일때도 있음.
【헌터 랭크】 SSS급
【스킬】대마력: 일정 수준 미만의 마력을 무효화. 단 자신이 다루는 마력은 제외.
마력방출: 마력을 이용해 신체 강화 및 방어력 향상
불로: 전성기의 육체로 고정
【테크닉】기승: 기사로서 필수인 승마를 포함한 기승술.
기사왕의 검술: 자세한 설명은 생략
【어소리티】 기사왕: 고결함을 유지하고 기사도를 지키며 팬드래건의 성을 내거는 조건으로 강력한 가호들과 자신의 무구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줌.
【이레귤러】 엑스칼리버: 기사왕의 세계 최강급의 성검.
롱고미니아드: 기사왕의 성창.
던 스텔리온: 기사왕의 기마
【캐릭터 스토리】신위에 오른 기사왕의 먼 후손. 자신의 혈통에 대한 자각이 없던 와중 게이트에 휘말려 같이 휘말린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기사왕과 계약하게 된다.
┗───────────────────────────────────────┛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28:43
이거 미국인 헌터 만드는거 sss급 만드는거 된 참치들만 만드는거야?-러시아 참치 같은
아니면 불특정 다수의 우리도 선착순으로 된다는거야?
아니면 불특정 다수의 우리도 선착순으로 된다는거야?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39:33
>>645 당연히 전원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40:29
누구든지 선착순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45:09
안즈 연재는 재밌으니까 뭐든 연재되면 좋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46:21
아하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55:22
다들 SSS급만 만들거 같은 느낌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09:57:34
10명 제한인데? 이제 공석 얼마 없어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35:24
┏───────────────────────────────────────┓
【이름】 투발카인 알함브라(hellsing)
【연령】 308살
【출신지·국적】스페인 제국 페루/미국
【성격상의 특징】 개인주의,무책임해 보일 정도의 자유로움
자신의 자유와 편의가 침해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절대 굽히는 일 없이 들이받아버리지만 역으로 그것만 보장되면 다른 이들이 고통을 받던 말던 관심을 품지 않는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점술: 특정한 상징을 담은 행동을 함으로써 운명에 영향을 준다.
투발카인은 주로 재앙이나 행운의 상징이 그려진 52장의 카드를 이용하며 카드를 뽑아 해당 상징이 의미하는 운명을 불러일으키거나,
반대로 카드뭉치를 다시 뒤섞고 위의 카드를 버려 기존의 운명을 깨고 회피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테크닉】
마탄-카드 창조:마나를 카드의 형태로 빚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는 모양와 강도를 다시 변형할 수 있으므로 공격과 방어에 사용할 수 있다.
사격술-마탄: 다른 사격무기를 제외하고 오직 마나로 이루어진 마탄의 조작에만 특화시킨 기술.
거리와 장애물을 넘어 사격하는 등의 짓거리는 불가능하지만, 카드로 분신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조종의 정밀함과 속도를 갈고닦았다.
【어소리티】
온 지혜와 예지의 성좌:
1.천상의 지식-모든 '기술'에 대해 올바른 지식과 피드백을 성좌에게 받아 기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권능.
2.투시- 기존의 시야를 넘어 더 많은 것을 보는 권능
처음에는 얇은 벽 너머를 보거나 앞으로 다가올 위협을 더 잘 감지하는 정도의 힘이 었으나 스킬로 운명을 다루는 경험이 늘면서 이제는 본래 정해진 운명과 가능성의 미래까지 읽어낼 정도로 성장하였다
【캐릭터 스토리】 누군가에게 방해받거나 강요듣는걸 지극히 싫어하는 한량 지망생.
식민제국과 갈등을 빚으며 조국의 독립에 기여한 바가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제국의 현 행동이 자신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애국심이나 숭고한 사상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조국조차 자신에게 의존하며 억압하려는 낌새가 보이자 탈주. 성좌와의 계약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와 게이트 내부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지식과 광경을 경험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미국 국적을 얻은 이유도 단순히 자신을 영입하려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의무사항이 적은 계약을 제시해왔기 때문.
가끔씩 여행 도중 만난 사람에게 점을 봐주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백이면 백 투발카인 입장에서 흥미로운 미래가 보였다는 의미이니 듣는 사람에게 딱히 좋은 일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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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투발카인 알함브라(hellsing)
【연령】 308살
【출신지·국적】스페인 제국 페루/미국
【성격상의 특징】 개인주의,무책임해 보일 정도의 자유로움
자신의 자유와 편의가 침해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절대 굽히는 일 없이 들이받아버리지만 역으로 그것만 보장되면 다른 이들이 고통을 받던 말던 관심을 품지 않는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점술: 특정한 상징을 담은 행동을 함으로써 운명에 영향을 준다.
투발카인은 주로 재앙이나 행운의 상징이 그려진 52장의 카드를 이용하며 카드를 뽑아 해당 상징이 의미하는 운명을 불러일으키거나,
반대로 카드뭉치를 다시 뒤섞고 위의 카드를 버려 기존의 운명을 깨고 회피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테크닉】
마탄-카드 창조:마나를 카드의 형태로 빚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는 모양와 강도를 다시 변형할 수 있으므로 공격과 방어에 사용할 수 있다.
사격술-마탄: 다른 사격무기를 제외하고 오직 마나로 이루어진 마탄의 조작에만 특화시킨 기술.
거리와 장애물을 넘어 사격하는 등의 짓거리는 불가능하지만, 카드로 분신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조종의 정밀함과 속도를 갈고닦았다.
【어소리티】
온 지혜와 예지의 성좌:
1.천상의 지식-모든 '기술'에 대해 올바른 지식과 피드백을 성좌에게 받아 기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권능.
2.투시- 기존의 시야를 넘어 더 많은 것을 보는 권능
처음에는 얇은 벽 너머를 보거나 앞으로 다가올 위협을 더 잘 감지하는 정도의 힘이 었으나 스킬로 운명을 다루는 경험이 늘면서 이제는 본래 정해진 운명과 가능성의 미래까지 읽어낼 정도로 성장하였다
【캐릭터 스토리】 누군가에게 방해받거나 강요듣는걸 지극히 싫어하는 한량 지망생.
식민제국과 갈등을 빚으며 조국의 독립에 기여한 바가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제국의 현 행동이 자신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애국심이나 숭고한 사상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조국조차 자신에게 의존하며 억압하려는 낌새가 보이자 탈주. 성좌와의 계약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와 게이트 내부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지식과 광경을 경험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미국 국적을 얻은 이유도 단순히 자신을 영입하려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의무사항이 적은 계약을 제시해왔기 때문.
가끔씩 여행 도중 만난 사람에게 점을 봐주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백이면 백 투발카인 입장에서 흥미로운 미래가 보였다는 의미이니 듣는 사람에게 딱히 좋은 일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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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45:59
헌터 캐릭터 앵커 sss급만 남았나요? 아니면 하위헌터 앵커 슬롯 남았나요?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47:21
싱가포르 밤에 폰으로 급하게 쓰느라 군데군데 엉성해보이는게 많은데 이제와서지만 스킬이랑 캐릭터 스토리 좀 다시 만져봐도 괜찮을까요?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51:19
anchor>1022>654 ㅇㅇ
anchor>1022>653 많이 남음
anchor>1022>653 많이 남음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52:39
슬롯 개수는 위에 정해둠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1:01:09
지금 몇개 남음?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1:10:00
수십개 정도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1:20:05
호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2:23:09
지금 SSS급 몇명 채워졌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2:24:15
9명이군 그럼 내가 한명 만들어야겠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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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멜뤼진 알비온(aa: 요정기사 랜슬롯)
【연령】2025살
【출신지·국적】예루살렘/미국
【성격 상의 특징】
말수가 적으며 아무리 잔혹할지라도 그 어떤 명령도 완수해내는 냉혹한 자다.
하지만 이러한 냉정한 모습은 공적인 일에서 보일 뿐이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온화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의 유무는 바이저를 썼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바이저를 쓸 때는 냉정한 기사로 행동하고, 벗을 때는 본래의 온화한 성격이 드러난다.
꼭 바이저를 쓸 필요는 없는지 파티장에서 천으로 가리고 있을 때에도 차가운 성격을 유지했으며, 타인에 의해 벗겨져도 농담을 하는 등 성격 변화는 그대로다.
내향적이고 능동적이며 임무 중에는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그저 전투 병기처럼 주어진 일만을 완수하는 기계 같은 면이 있으며, 결벽증에 융통성이 없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수도 적고,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다. 왕자 같은 몸짓과 분위기를 뽐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자신이야말로 유일한 최강이며, 다른 이들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자신보다 약자라고 여기고 있다.
이때문에 강자가 약자들을 보살피는걸 좋아하며 자신 또한 그것을 덕목이라 여기고 있지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맞설 용기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약자들을 아끼는 것에 비하면 혐오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어차피 내 지배만 받고 편해지면 될건데 왜 굳이 시비거는거지?' 정도.
이런 가치관들 하에 멜뤼진은 '강자'로서의 입장으로 아랫사람들에게 어리광부리는 것도 즐기고 있다.
【헌터 랭크】SSS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테크닉】
【어소리티】
【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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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멜뤼진 알비온(aa: 요정기사 랜슬롯)
【연령】2025살
【출신지·국적】예루살렘/미국
【성격 상의 특징】
말수가 적으며 아무리 잔혹할지라도 그 어떤 명령도 완수해내는 냉혹한 자다.
하지만 이러한 냉정한 모습은 공적인 일에서 보일 뿐이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온화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의 유무는 바이저를 썼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바이저를 쓸 때는 냉정한 기사로 행동하고, 벗을 때는 본래의 온화한 성격이 드러난다.
꼭 바이저를 쓸 필요는 없는지 파티장에서 천으로 가리고 있을 때에도 차가운 성격을 유지했으며, 타인에 의해 벗겨져도 농담을 하는 등 성격 변화는 그대로다.
내향적이고 능동적이며 임무 중에는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그저 전투 병기처럼 주어진 일만을 완수하는 기계 같은 면이 있으며, 결벽증에 융통성이 없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수도 적고,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다. 왕자 같은 몸짓과 분위기를 뽐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자신이야말로 유일한 최강이며, 다른 이들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자신보다 약자라고 여기고 있다.
이때문에 강자가 약자들을 보살피는걸 좋아하며 자신 또한 그것을 덕목이라 여기고 있지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맞설 용기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약자들을 아끼는 것에 비하면 혐오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어차피 내 지배만 받고 편해지면 될건데 왜 굳이 시비거는거지?' 정도.
이런 가치관들 하에 멜뤼진은 '강자'로서의 입장으로 아랫사람들에게 어리광부리는 것도 즐기고 있다.
【헌터 랭크】SSS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테크닉】
【어소리티】
【캐릭터 스토리】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2:38:49
이정도 만들어두고 볼일이 있어서 나머지는 오후에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2:16:00
스킬이나 테크를 여러개 넣을 수 있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2:59:59
ㅇㅇ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5:15:55
【 조직명 】 신성연맹
【 조직 목표 】 모든 종교를 포용, 통합한다.
【 위치 】예루살렘
【 영향력 】성좌들이 세상에 나타나고 나서 가장 끊임없이 불판이 벌여졌던 것은 단연 종교계일 것이다.
각자가 모시던 신들과 신화만이 최고라 주장하며 끝없는 종교전쟁이 이어지며 모두가 피폐해졌을 때,
그들은 합의하였다. 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성좌들을 모시는 연맹을 만들자고.
그렇게 세상 모든 종교가 모여 연맹을 이루었으니 그곳이 세계 최후의 성지, 예루살렘에서 만들어진 신성연맹이다.
【 근황 】
세상 모든 종교의 연맹. 이 문장 하나로 그들의 위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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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멜뤼진 알비온(aa: 요정기사 랜슬롯)
【연령】2025살
【출신지·국적】
예루살렘(신성연맹)/미국
【성격 상의 특징】
내향적이고 능동적이며 임무 중에는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그저 전투 병기처럼 주어진 일만을 완수하는 기계 같은 면이 있으며, 결벽증에 융통성이 없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수도 적고,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다. 왕자 같은 몸짓과 분위기를 뽐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자신이야말로 유일한 최강이며, 다른 이들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자신보다 약자라고 여기고 있다.
이때문에 강자가 약자들을 보살피는걸 좋아하며 자신 또한 그것을 덕목이라 여기고 있지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맞설 용기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약자들을 아끼는 것에 비하면 혐오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어차피 내 지배만 받고 편해지면 될건데 왜 굳이 시비거는거지?' 정도.
그녀는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 변화는 당연하게도 혼돈을 야기한다. 혼돈은 변수를 만들어내며 변수는 자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숱한 서적과 세간에선 그녀를 무표정하고 무감정하며 속세에 얽매이지 않는 표표한 묘사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다.
그녀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어떤 면에서는 속세에 찌든 정치가나 권력자와 같은 면도 있다.
소극적이며 보수적이고 말이 통하는 인물. 그게 멜뤼진이라는 인물이다.
변화를 싫어한다하더라도 변화를 일으키며 혼돈을 동반하는 존재가 나타나면 죽인다느니, 제거한다느니 그런 흉흉한 소리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식겁하기까지 한다.
그런 건 언제나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하는 법이라면서 그리 가볍게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매우 상식적으로 대처한다.
그러나 상황이 꼬인다면 마지막 수단이긴 하지만 살인도 수단이기에 그것 밖에 방법이 없다면 그녀는 그리 한다.
변화란 결국 세상의 흐름이며, 인간의 손으로 잠깐은 틀어막을 수 있지만 영원히 그럴 순 없으니, 막을 수 없다면 하다못해 그 흐름이 격류가 되지 않고 잔잔히 흐르도록 유도할 수 있게 가까이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설명이 길지만 요약하자면 위험해보이니까 아군으로 만들겠다라는 소리다.
또한 매우 인간적이다. 만약 신성연맹이 부패해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녀는 어떡할 것이냐는 질문에 '글쎄, 그때 가봐야 알겠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딱히 정의를 부르짖거나 법도를 수호하는 부류의 인간이 아니다. 그런 인간이었으면 진작에 온 세상 악을 다 치웠을 거라고.
기본적으로 그녀는 신성연맹의 편이다.
그녀 왈, '나는 연맹의 오랜 친구쯤, 그러니까 대략 1000년 정도 알고 지낸 절친한 친구쯤 되는 셈인데, 친구가 나쁜 짓 좀 저질렀다해서 냅다 친구 등에 칼부터 꽂지는 않지?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아.' 라고.
그녀는 연맹이라는 틀 자체가 위험해지는 것은 두고보지 않는다. 자신의 개인적인 안위와 예수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그녀에게 있어 신성연맹은 오랜 친구이자 자신의 존재 이유다.
누군가와 적대하게 되더라도 그때 상황이 되봐야 아는 것이라며 애매한 태도를 고수한다.
'삶이란 원래 그래. 흑과 백으로 나눠지지 않으며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이런 식으로 딱 갈라지지 않지. 인간만큼 일관적이지 않은 존재가 있을까? 그때 가서 내가 변할지도 모를 일이지.'
그녀가 자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자 그녀의 사상을 단번에 설명해주는 말이다.
【헌터 랭크】SSS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무궁의 무련
심기체의 완전한 합일을 이루어 광화 같은 정신적 제약이 있어도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그 외에 무장의 상실 등 어떤 특수한 상황에 처해도 전투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용제
이 세상에 처음으로 태어난 용. 그녀는 세상 모든 용의 위에 선다.
【테크닉】
독고구검
패배를 갈구하는 자의 검.
독고구검은 방어 초식이 일절 없는 검술이며 오로지 공격을 통해 적을 압도한다. 적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강해진다.
독고구검이 방어초식이 일절 없고, 오로지 공격을 통해 적을 압도하며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해지는 것은 어떠한 초식이든 일말의 조짐이 존재하며 그 조짐을 보고 초식을 짐작하여 먼저 손을 쓰기 때문이며,
초식이 없으므로 언제나 새로운 초식이 나오기 때문에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해지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독고구검의 검의(劍義)는 선발제인(先發制人)으로, 선발제인은 "먼저 행동하여 남을 제압한다"라는 뜻이며 기선을 제압하여 승리한다는 얘기다.
이는 세상 모든 기술에 초식이 있고, 초식이 시작되는 기수식(起手式) 단계에서 제압해버린다는 것이다.
마치 명함을 내밀기도 전에 내쫓기는 영업사원 꼴로 만들겠다는 말이다.
【어소리티】
지고한 빛의 신(미키엘)-섬광
이름 그대로 빛과 관련된 능력이며 가장 기본적인 능력은 극한의 스피드이다. 신의 힘에서 나오는 속도라고 하며 섬광을 사용한 멜뤼진의 속도는 그야말로 최고다.
아득한 심해의 주인(가브리엘)-대해
물, 바다와 관련된 능력이며 특징은 당연히 물이다. 환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 공간이 바다행성 마냥 육지가 없다.
또한 대부분의 공격이 물을 통해 이루어지며 자신의 몸 자체도 액화시켜 공격을 전부 흘릴 수도 있게 된다. 이 액화 능력으로 인하여 가장 자기방어적인 능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영원한 폭풍의 왕(라파엘)-선풍
바람과 관련된 능력이며 특징은 당연히 바람이다. 칼날같은 바람부터 거대한 태풍까지 소환 할 수 있게 되며 고속의 바람으로 방어 작용도 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스토리】
서력 원년 게이트가 세상에 나타난 이후, 이 땅에서 최초로 각성한 인간들 중 한명.
스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용의 특징을 몸에 품게 되었다.
스킬을 처음으로 각성했을 때, 용의 광증을 인간의 몸으로 견디지 못하고 마구 날뛰었다.
마을을 부수고 도시를 초토화시켰다. 말 그대로 광란의 야수.
이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도 없는 황무지를 떠돌아다니며 혼자 살았다.
그렇게 죽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 땅에 내려온 신의 아들, 예수를 만났다.
예수는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 광증으로 가득찬 마음을 구원해줬고 가르침을 내려 그녀를 사람으로 만들었다.
예수에 의해 사람이 된 후 그녀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호위룡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예수는 그를 모함한 자들에 의해 죽었다.
예수 본인이 그들의 죄를 모두 사했다 해도 그녀는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단 하루만에 예루살렘을 힘으로 차지했다. 그곳을 가득 메우던 신전을 부수었다. 우상을 파괴했다.
예루살렘을, 성지를 자신의 둥지로 만들었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다시 짐승이 되길 선택했다.
그러나 3일 후 예수가 부활하여 그녀를 다시 한번 인간으로 만들었다.
어째서, 어떨게 자신을 죽인 이들을 용서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예수는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압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알비온아. 너는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강대하니 능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세상 모두를 사랑하거라.'
이후 예수가 승천하자 그의 뜻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수호하며 지내게 됐다.
예루살렘을 지키며 종교전쟁에서 패배한 종교들, 전쟁에 지쳐 구원을 위해 온 종교 모두 받아줬고 그렇게 신성연맹이 탄생했다.
그녀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보다 약자인 그들을 기꺼이 받아줬으며 지켜줬다.
현재는 신성연맹의 수호자이자, 등대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국가나 세력에 비해 강한 헌터가 많이 없는 신성연맹이 유지될 수 있는 건 그녀 덕분으로 존재 자체가 일종의 억지력으로 가진 힘이 지나치리만치 거대하여 오히려 균형이 맞춰질 정도.
약자를 아끼는 성격은 예수로부터 구원받은 경험과 그의 가르침을 배워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 약자라면 자신은 그들을 사랑할 수 있기에 약자를 아낀다.
현재는 신성연맹의 앞날을 위해 미국으로 와 활동 중이다. 현재 미국의 비호를 받는다면 앞으로 100년 정도는 신성연맹을 걱정 안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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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멜뤼진 알비온(aa: 요정기사 랜슬롯)
【연령】2025살
【출신지·국적】
예루살렘(신성연맹)/미국
【성격 상의 특징】
내향적이고 능동적이며 임무 중에는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그저 전투 병기처럼 주어진 일만을 완수하는 기계 같은 면이 있으며, 결벽증에 융통성이 없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수도 적고,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다. 왕자 같은 몸짓과 분위기를 뽐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자신이야말로 유일한 최강이며, 다른 이들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자신보다 약자라고 여기고 있다.
이때문에 강자가 약자들을 보살피는걸 좋아하며 자신 또한 그것을 덕목이라 여기고 있지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맞설 용기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약자들을 아끼는 것에 비하면 혐오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어차피 내 지배만 받고 편해지면 될건데 왜 굳이 시비거는거지?' 정도.
그녀는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 변화는 당연하게도 혼돈을 야기한다. 혼돈은 변수를 만들어내며 변수는 자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숱한 서적과 세간에선 그녀를 무표정하고 무감정하며 속세에 얽매이지 않는 표표한 묘사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다.
그녀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어떤 면에서는 속세에 찌든 정치가나 권력자와 같은 면도 있다.
소극적이며 보수적이고 말이 통하는 인물. 그게 멜뤼진이라는 인물이다.
변화를 싫어한다하더라도 변화를 일으키며 혼돈을 동반하는 존재가 나타나면 죽인다느니, 제거한다느니 그런 흉흉한 소리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식겁하기까지 한다.
그런 건 언제나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하는 법이라면서 그리 가볍게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매우 상식적으로 대처한다.
그러나 상황이 꼬인다면 마지막 수단이긴 하지만 살인도 수단이기에 그것 밖에 방법이 없다면 그녀는 그리 한다.
변화란 결국 세상의 흐름이며, 인간의 손으로 잠깐은 틀어막을 수 있지만 영원히 그럴 순 없으니, 막을 수 없다면 하다못해 그 흐름이 격류가 되지 않고 잔잔히 흐르도록 유도할 수 있게 가까이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설명이 길지만 요약하자면 위험해보이니까 아군으로 만들겠다라는 소리다.
또한 매우 인간적이다. 만약 신성연맹이 부패해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녀는 어떡할 것이냐는 질문에 '글쎄, 그때 가봐야 알겠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딱히 정의를 부르짖거나 법도를 수호하는 부류의 인간이 아니다. 그런 인간이었으면 진작에 온 세상 악을 다 치웠을 거라고.
기본적으로 그녀는 신성연맹의 편이다.
그녀 왈, '나는 연맹의 오랜 친구쯤, 그러니까 대략 1000년 정도 알고 지낸 절친한 친구쯤 되는 셈인데, 친구가 나쁜 짓 좀 저질렀다해서 냅다 친구 등에 칼부터 꽂지는 않지?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아.' 라고.
그녀는 연맹이라는 틀 자체가 위험해지는 것은 두고보지 않는다. 자신의 개인적인 안위와 예수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그녀에게 있어 신성연맹은 오랜 친구이자 자신의 존재 이유다.
누군가와 적대하게 되더라도 그때 상황이 되봐야 아는 것이라며 애매한 태도를 고수한다.
'삶이란 원래 그래. 흑과 백으로 나눠지지 않으며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이런 식으로 딱 갈라지지 않지. 인간만큼 일관적이지 않은 존재가 있을까? 그때 가서 내가 변할지도 모를 일이지.'
그녀가 자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자 그녀의 사상을 단번에 설명해주는 말이다.
【헌터 랭크】SSS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무궁의 무련
심기체의 완전한 합일을 이루어 광화 같은 정신적 제약이 있어도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그 외에 무장의 상실 등 어떤 특수한 상황에 처해도 전투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용제
이 세상에 처음으로 태어난 용. 그녀는 세상 모든 용의 위에 선다.
【테크닉】
독고구검
패배를 갈구하는 자의 검.
독고구검은 방어 초식이 일절 없는 검술이며 오로지 공격을 통해 적을 압도한다. 적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강해진다.
독고구검이 방어초식이 일절 없고, 오로지 공격을 통해 적을 압도하며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해지는 것은 어떠한 초식이든 일말의 조짐이 존재하며 그 조짐을 보고 초식을 짐작하여 먼저 손을 쓰기 때문이며,
초식이 없으므로 언제나 새로운 초식이 나오기 때문에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해지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독고구검의 검의(劍義)는 선발제인(先發制人)으로, 선발제인은 "먼저 행동하여 남을 제압한다"라는 뜻이며 기선을 제압하여 승리한다는 얘기다.
이는 세상 모든 기술에 초식이 있고, 초식이 시작되는 기수식(起手式) 단계에서 제압해버린다는 것이다.
마치 명함을 내밀기도 전에 내쫓기는 영업사원 꼴로 만들겠다는 말이다.
【어소리티】
지고한 빛의 신(미키엘)-섬광
이름 그대로 빛과 관련된 능력이며 가장 기본적인 능력은 극한의 스피드이다. 신의 힘에서 나오는 속도라고 하며 섬광을 사용한 멜뤼진의 속도는 그야말로 최고다.
아득한 심해의 주인(가브리엘)-대해
물, 바다와 관련된 능력이며 특징은 당연히 물이다. 환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 공간이 바다행성 마냥 육지가 없다.
또한 대부분의 공격이 물을 통해 이루어지며 자신의 몸 자체도 액화시켜 공격을 전부 흘릴 수도 있게 된다. 이 액화 능력으로 인하여 가장 자기방어적인 능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영원한 폭풍의 왕(라파엘)-선풍
바람과 관련된 능력이며 특징은 당연히 바람이다. 칼날같은 바람부터 거대한 태풍까지 소환 할 수 있게 되며 고속의 바람으로 방어 작용도 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스토리】
서력 원년 게이트가 세상에 나타난 이후, 이 땅에서 최초로 각성한 인간들 중 한명.
스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용의 특징을 몸에 품게 되었다.
스킬을 처음으로 각성했을 때, 용의 광증을 인간의 몸으로 견디지 못하고 마구 날뛰었다.
마을을 부수고 도시를 초토화시켰다. 말 그대로 광란의 야수.
이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도 없는 황무지를 떠돌아다니며 혼자 살았다.
그렇게 죽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 땅에 내려온 신의 아들, 예수를 만났다.
예수는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 광증으로 가득찬 마음을 구원해줬고 가르침을 내려 그녀를 사람으로 만들었다.
예수에 의해 사람이 된 후 그녀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호위룡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예수는 그를 모함한 자들에 의해 죽었다.
예수 본인이 그들의 죄를 모두 사했다 해도 그녀는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단 하루만에 예루살렘을 힘으로 차지했다. 그곳을 가득 메우던 신전을 부수었다. 우상을 파괴했다.
예루살렘을, 성지를 자신의 둥지로 만들었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다시 짐승이 되길 선택했다.
그러나 3일 후 예수가 부활하여 그녀를 다시 한번 인간으로 만들었다.
어째서, 어떨게 자신을 죽인 이들을 용서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예수는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압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알비온아. 너는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강대하니 능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세상 모두를 사랑하거라.'
이후 예수가 승천하자 그의 뜻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수호하며 지내게 됐다.
예루살렘을 지키며 종교전쟁에서 패배한 종교들, 전쟁에 지쳐 구원을 위해 온 종교 모두 받아줬고 그렇게 신성연맹이 탄생했다.
그녀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보다 약자인 그들을 기꺼이 받아줬으며 지켜줬다.
현재는 신성연맹의 수호자이자, 등대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국가나 세력에 비해 강한 헌터가 많이 없는 신성연맹이 유지될 수 있는 건 그녀 덕분으로 존재 자체가 일종의 억지력으로 가진 힘이 지나치리만치 거대하여 오히려 균형이 맞춰질 정도.
약자를 아끼는 성격은 예수로부터 구원받은 경험과 그의 가르침을 배워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 약자라면 자신은 그들을 사랑할 수 있기에 약자를 아낀다.
현재는 신성연맹의 앞날을 위해 미국으로 와 활동 중이다. 현재 미국의 비호를 받는다면 앞으로 100년 정도는 신성연맹을 걱정 안해도 된다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0:40
안즈 없나? 트리플 헌터 다 찬거 같은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22:24
멜루진,투발카인,류,발제라이드,알타이르 5명 맞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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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멜리아 린[aa: 다즐링(걸즈 앤 판처)]
【연령】 190
【출신지·국적】싱가포르
【성격상의 특징】 관대한 대상인,또는 미래마저 돈으로 사려 하는 진정으로 탐욕스러운 자.
투자나 스킬의 코스트로 자산을 물 쓰듯 써버리는 일이 많지만 이를 주저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자원을 소모해 얻은 기회와 순환이 더욱 더 큰 이득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헌터 랭크】 SSS급
【스킬】 황금만능주의: 황금을 매개로 대상의 탐욕을 자극해 혼란스럽게 하고 황금을 지불하고 '매수'하여 일시적으로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
이 효과는 대상이 황금의 존재를 인지한 순간을 기점으로 발동되며 사용하는 황금의 양이 많을수록 효과가 강해진다.
【테크닉】
마법:창조술-대지,대기,화염,빙결
마나를 사용해 화염폭풍,지진 등 특정한 원소와 자연현상을 구현하는 기술
마법:변이술
자신 또는 다른 물질과 생명을 변형시키는 기술.
금속과의 친화력이 높으며, 특히 황금의 조작은 질량을 에너지로 치환하거나 원자를 재조합해 새로운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마법:강령술
영혼을 부르고 다루는 기술
창조술,변이술과 결합하여 각종 언데드,골렘 하수인을 만들어내거나 자신의 영혼을 건드려 리치화하여 불멸에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다.
마법:전이술
공간을 왜곡하는 기술
텔레포트 외에도 이공간을 만들어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적을 다른 차원에 날려 봉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이레귤러】 갈취: 자신이 죽인 적에게서 생명력과 마나를 뽑아와 회복한다.
의지 또는 마나를 가진 존재라면 유기생명체가 아니더라도 갈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스킬 각성 이전부터 타고난 능력.사실상 또 하나의 스킬에 가까운 힘이지만 스킬 무효화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이레귤러로 분류되었다
【어소리티】 부귀영화를 불러오는 연꽃: 재화가 수중에 들어오기 쉬운 운명이 된다.
언제든 자신이 보유한 황금이나 돈을 '해당 값어치에 상응하는 만큼의 물건'으로 또는 그 반대로 즉시 거래할 수 있다.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값은 시장가치와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캐릭터 스토리】
싱가포르를 개척하러 온 동인도 회사 직원이 현지에서 만든 자손. 어렸을 때부터 무역과 군사력을 통해 낙후된 국가가 성장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봐오며 인간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욕망과 폭력이라는 가치관을 세웠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성좌를 통해 현실의 재화와 게이트산 아이템을 교환해주는 기업을 설립해 자금을 끌어모았고 지금까지도 세계 최대규모의 투자기업으로 남아있다.성좌의 가호로 돈이 모이기 쉬운 운명이 되었다지만 그렇게 모인 자본을 활용해 기업이라는 조직을 키워낸 데에는 그녀 본연의 판단력과 리더쉽도 크게 작용하였다.
금권으로 국가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걸 넘어 게이트의 지식마저 성좌와의 거래를 통해 가져옴으로써 무공비급과 마도서 등을 운 좋은 헌터의 전유물이 아닌 사고팔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들어 확산시키는 등 세계사에 큰 획을 그은 존재.
다만 행동의 파장이 큰 만큼 적들을 많이 만들기도 했고 공산주의,대공황 등 세계 경제에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본신의 전투력에 큰 타격을 입는 등 여려모로 트리플 헌터들 중에서는 외부사정에 의한 전력의 변동이 심한 편.
특히 사회주의자들이 활개치던 시기는 그녀에게도 거대한 고난이었지만 이제와서는 사회주의에 대해서도 사생결단을 내려고 달려들기보다는 약간의 혐오만을 느끼고 지나가는 편. 아무렴 역사가 그녀의 황금제국과 빨갱이들의 사이비제국 중 누가 승리자이고 패배자인지 명약관화하게 알려주지 않았는가.
현재는 본인의 감각대로 전세계에 자질이 있어보이는 개인이나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거의 자선사업에 가까운 수준으로 돈을 뿌려대며 세계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이미 이득같은 자잘한 부분들을 따지기엔 그녀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너무나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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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멜리아 린[aa: 다즐링(걸즈 앤 판처)]
【연령】 190
【출신지·국적】싱가포르
【성격상의 특징】 관대한 대상인,또는 미래마저 돈으로 사려 하는 진정으로 탐욕스러운 자.
투자나 스킬의 코스트로 자산을 물 쓰듯 써버리는 일이 많지만 이를 주저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자원을 소모해 얻은 기회와 순환이 더욱 더 큰 이득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헌터 랭크】 SSS급
【스킬】 황금만능주의: 황금을 매개로 대상의 탐욕을 자극해 혼란스럽게 하고 황금을 지불하고 '매수'하여 일시적으로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
이 효과는 대상이 황금의 존재를 인지한 순간을 기점으로 발동되며 사용하는 황금의 양이 많을수록 효과가 강해진다.
【테크닉】
마법:창조술-대지,대기,화염,빙결
마나를 사용해 화염폭풍,지진 등 특정한 원소와 자연현상을 구현하는 기술
마법:변이술
자신 또는 다른 물질과 생명을 변형시키는 기술.
금속과의 친화력이 높으며, 특히 황금의 조작은 질량을 에너지로 치환하거나 원자를 재조합해 새로운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마법:강령술
영혼을 부르고 다루는 기술
창조술,변이술과 결합하여 각종 언데드,골렘 하수인을 만들어내거나 자신의 영혼을 건드려 리치화하여 불멸에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다.
마법:전이술
공간을 왜곡하는 기술
텔레포트 외에도 이공간을 만들어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적을 다른 차원에 날려 봉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이레귤러】 갈취: 자신이 죽인 적에게서 생명력과 마나를 뽑아와 회복한다.
의지 또는 마나를 가진 존재라면 유기생명체가 아니더라도 갈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스킬 각성 이전부터 타고난 능력.사실상 또 하나의 스킬에 가까운 힘이지만 스킬 무효화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이레귤러로 분류되었다
【어소리티】 부귀영화를 불러오는 연꽃: 재화가 수중에 들어오기 쉬운 운명이 된다.
언제든 자신이 보유한 황금이나 돈을 '해당 값어치에 상응하는 만큼의 물건'으로 또는 그 반대로 즉시 거래할 수 있다.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값은 시장가치와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캐릭터 스토리】
싱가포르를 개척하러 온 동인도 회사 직원이 현지에서 만든 자손. 어렸을 때부터 무역과 군사력을 통해 낙후된 국가가 성장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봐오며 인간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욕망과 폭력이라는 가치관을 세웠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성좌를 통해 현실의 재화와 게이트산 아이템을 교환해주는 기업을 설립해 자금을 끌어모았고 지금까지도 세계 최대규모의 투자기업으로 남아있다.성좌의 가호로 돈이 모이기 쉬운 운명이 되었다지만 그렇게 모인 자본을 활용해 기업이라는 조직을 키워낸 데에는 그녀 본연의 판단력과 리더쉽도 크게 작용하였다.
금권으로 국가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걸 넘어 게이트의 지식마저 성좌와의 거래를 통해 가져옴으로써 무공비급과 마도서 등을 운 좋은 헌터의 전유물이 아닌 사고팔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들어 확산시키는 등 세계사에 큰 획을 그은 존재.
다만 행동의 파장이 큰 만큼 적들을 많이 만들기도 했고 공산주의,대공황 등 세계 경제에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본신의 전투력에 큰 타격을 입는 등 여려모로 트리플 헌터들 중에서는 외부사정에 의한 전력의 변동이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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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0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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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연령】
60대
【출신지·국적】
미국, 뉴욕 퀸즈 출신, 현 미국 대통령. 공화당이다.
【성격상의 특징】
영웅, 그는 분명 영웅이라 할 만한 존재가 맞지만, 본질적으로 '정의의 편'이라기보다는 '악의 적'에 가깝다.
그가 미국 최고의 권력자에까지 오른 것 또한, 힘 있는 악인들은 잘 사는 반면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하는 사회에 대한 분노가 동력원.
악의 적이라고 해서 악인들의 처벌에만 신경쓰는 건 아니고, 잘못된 사회구조에도 분노하기 때문에 구조를 뜯어고치는 것 또한 철저히 해낸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렇듯 그의 애국심과 정의감 자체는 진실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그 애국심은 무고한 자를 잘라내 버리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선택은 자신의 목표에 대한 회의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감정으로 이어지기에 목표를 향한 동력원이 된다.
애국심이 강하다. '위대한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가 그의 슬로건이며 SSS급의 능력과 인기가 합쳐져 이례적이게도 대통령 5선까지 됐다. 이는 국민이 원하는 바 자체였다.
빈민가 출신이라는 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바른 말만 하고 아부할 줄 모르는 곧은 성격을 지녔고, 본래 가지고 있었던 재능도 매우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경이로운 정신력과 상식을 넘어설 정도의 단련을 통해 익힌 전투력 덕분이었다.
현재도 미국의 황금시대를 지탱하기 위해 공명정대, 멸사봉공을 좌우명으로 삼아서 다른 누군가를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감마 레이 케라우노스]
.능력은 핵분열 능력 및 방사능의 성질에 극히 가까운 빛의 창조. 어디까지나 끝까지 나아가는 발제라이드의 모습의 의인화.
발제라이드는 막대한 빛과 열을 도신에 깃들게 해서 적을 베거나 또는 광선을 내뿜는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필살기에 가깝기 때문에 광속도로 발산되는 공격을 직격으로 받으면 그 시점에서 끝나 버린다고.
게다가 공격을 약간만 받아도 방사능이 몸 속에서 날뛰며 세포들을 파괴한다.
처음엔 단순히 검에 빛을 담을 수 있는 스킬이었으나 무수한 노력 끝에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테크닉】
[황금 사냥]
차원 뒤편으로 의지가 없는 육체와 물체를 옮기는 무술.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순간적으로 검을 차원 저편으로 옮긴 후 다시 돌려놔 상대를 베거나 상대의 검을 피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도 있다.
【어소리티】
없다. 그가 전투력과는 별개로 그가 가진 재능은 미천하기 짝이 없다.
그렇기에 그의 젊은 시절에는 그 어떤 성좌도 권능을 내려주지 않았고 트리플 헌터가 된 지금에 와서는 모든 성좌들이 계약을 맺고 싶어하는 존재가 됐음에도 계약을 맺지 읺고 있다.
【이레귤러】
무참無斬
온갖 규칙에 대한 파괴. 사소한 도덕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의 이치까지 무용이라고 걷어차는 반발력과 같은 것으로, 머리를 누르고 반대할 이유 따위는 없고, 오로지 외압을 구축하는데 특화된 개념.
룰이라고 부르는 것을 무위로 할 수 있기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두 지니고 있으나, 모두 달라서, 모습이 없어서 어디라도 부풀어오르는 엉망진창이나 다를바 없는 에너지와 같은 것. 그러나 공허한 환상은 아니며, 질량이 있고, 펄펄 꿇어오르는 치열과 절대영도를 지나는 한기가 초밀도로 얽혀 어둠의 폭발물과 같은 혼돈.
권력자에게 놀아나는 무명의 국민을 상징하는 무지. 항거하다 쓰러진 자들의 무력. 그것을 멸망시키는 무정의 칼날은 비판을 무시하고 수치도 후회도 느끼지 않는 무참무괴.
성좌도 두려워하지 않는 무뢰한 마음. 손익 계산이 파탄난 무모한 삶.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 타인의 사정에 무관심하나, 무진의 통찰력으로 진실에 다가서는 수련은 무쌍하기 짝이 없어 저 멀리까지 싸워 나가려는 무한한 살의이다.
무참-세계살世界殺의 힘
검이 휘둘러지는 지극히 좁은 범위에 한해서 세계를 죽이는 힘.
발제라이드 자신으로부터 기인한 힘으로, 스킬과도 비슷하지만 그 깊이는 차원이 다른 수준.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모든 것을 소멸시켜 없애는 힘이다.
스킬처럼 본래 가지고 있던 힘이 아니다. 테크닉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이치가 담겨져있지도 않다. 성좌들은 자신에게 어소리티를 내려주지 않는다.
오로지 게이트에 들어가 자신만의 힘으로 얻은 힘.
수행이나 단련이라고 봐주기도 힘든 엉성한 폼으로 그저 검을 내려치기를 반복했고, 그것만을 수없이 반복한 탓에 게이트 주변에 검풍과 흘러내린 피로 초목 하나 자라지 않는 평원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캐릭터 스토리】
어렸을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막장행각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힘 있는 악당들은 잘 살고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는 사회 구조에 분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군대에서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군대에 입대했지만, 군대 역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인지라 다를 바가 없었다.
있는 집 장교들이 실권을 잡은 군대에서 이들의 차별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발제라이드는 노력과 근성으로 각종 전장에서 승리하면서 점차 명성을 쌓아 갔고, 소련과의 냉전에서 큰 공을 세워 전쟁영웅이 됐다.
이후 능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 사회 문제를 개혁시키며 젊은 층의 지지를 받고 10년 후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됐음에도 몸소 게이트에 들어가거나 괴수를 토벌해 국겨을 높이는 마초이음에 국민들은 열광,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런던참사나 소련 붕괴 등 혼란스러운 국제 사회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미국을 오히려 더 부강하게 만드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쯤되면 국민들은 그에게 대통령직을 맡아줄 것을 요구했다.
본인은 건국의 아버지들처럼 2선까지하고 물러날 계획이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강제로 더하게 됐고 5선 대통령이 됐다.
그의 무재는 평범하여 재능이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도 범부에 불과할 정도. 노력과 경험만으로 강해진 실전파이며 순수한 전투기술은 오히려 낮은 편이지만 싸움은 잘하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최대의 무공을 세우고 있으며 불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산 하나에 필적하는 덩치의 괴수를 참격 한 방에 먼지 하나 안 남기고 지워버릴 정도.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 제일의 노력가라 평한다. 성좌는 그의 재능을 보고는 무시하기 일쑤였고 발현한 스킬은 공격기나 방어기라 부르기에도 뭐한 애매한 수준. 무재조차 없었다.
그러나 그는 노력했다. 말그대로 온몸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검을 휘둘렀다. 24시간 중 30시간을 수련했다고까지 할 수 있는 노력. 그의 광기 어린 노력에 한 게이트는 수풀 하나 없는 평원이 되기까지 했다.
그렇기에 그는 세계 제일의 노력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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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연령】
60대
【출신지·국적】
미국, 뉴욕 퀸즈 출신, 현 미국 대통령. 공화당이다.
【성격상의 특징】
영웅, 그는 분명 영웅이라 할 만한 존재가 맞지만, 본질적으로 '정의의 편'이라기보다는 '악의 적'에 가깝다.
그가 미국 최고의 권력자에까지 오른 것 또한, 힘 있는 악인들은 잘 사는 반면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하는 사회에 대한 분노가 동력원.
악의 적이라고 해서 악인들의 처벌에만 신경쓰는 건 아니고, 잘못된 사회구조에도 분노하기 때문에 구조를 뜯어고치는 것 또한 철저히 해낸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렇듯 그의 애국심과 정의감 자체는 진실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그 애국심은 무고한 자를 잘라내 버리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선택은 자신의 목표에 대한 회의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감정으로 이어지기에 목표를 향한 동력원이 된다.
애국심이 강하다. '위대한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가 그의 슬로건이며 SSS급의 능력과 인기가 합쳐져 이례적이게도 대통령 5선까지 됐다. 이는 국민이 원하는 바 자체였다.
빈민가 출신이라는 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바른 말만 하고 아부할 줄 모르는 곧은 성격을 지녔고, 본래 가지고 있었던 재능도 매우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경이로운 정신력과 상식을 넘어설 정도의 단련을 통해 익힌 전투력 덕분이었다.
현재도 미국의 황금시대를 지탱하기 위해 공명정대, 멸사봉공을 좌우명으로 삼아서 다른 누군가를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
【헌터 랭크】 SSS급
【스킬】
[감마 레이 케라우노스]
.능력은 핵분열 능력 및 방사능의 성질에 극히 가까운 빛의 창조. 어디까지나 끝까지 나아가는 발제라이드의 모습의 의인화.
발제라이드는 막대한 빛과 열을 도신에 깃들게 해서 적을 베거나 또는 광선을 내뿜는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필살기에 가깝기 때문에 광속도로 발산되는 공격을 직격으로 받으면 그 시점에서 끝나 버린다고.
게다가 공격을 약간만 받아도 방사능이 몸 속에서 날뛰며 세포들을 파괴한다.
처음엔 단순히 검에 빛을 담을 수 있는 스킬이었으나 무수한 노력 끝에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테크닉】
[황금 사냥]
차원 뒤편으로 의지가 없는 육체와 물체를 옮기는 무술.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순간적으로 검을 차원 저편으로 옮긴 후 다시 돌려놔 상대를 베거나 상대의 검을 피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도 있다.
【어소리티】
없다. 그가 전투력과는 별개로 그가 가진 재능은 미천하기 짝이 없다.
그렇기에 그의 젊은 시절에는 그 어떤 성좌도 권능을 내려주지 않았고 트리플 헌터가 된 지금에 와서는 모든 성좌들이 계약을 맺고 싶어하는 존재가 됐음에도 계약을 맺지 읺고 있다.
【이레귤러】
무참無斬
온갖 규칙에 대한 파괴. 사소한 도덕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의 이치까지 무용이라고 걷어차는 반발력과 같은 것으로, 머리를 누르고 반대할 이유 따위는 없고, 오로지 외압을 구축하는데 특화된 개념.
룰이라고 부르는 것을 무위로 할 수 있기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두 지니고 있으나, 모두 달라서, 모습이 없어서 어디라도 부풀어오르는 엉망진창이나 다를바 없는 에너지와 같은 것. 그러나 공허한 환상은 아니며, 질량이 있고, 펄펄 꿇어오르는 치열과 절대영도를 지나는 한기가 초밀도로 얽혀 어둠의 폭발물과 같은 혼돈.
권력자에게 놀아나는 무명의 국민을 상징하는 무지. 항거하다 쓰러진 자들의 무력. 그것을 멸망시키는 무정의 칼날은 비판을 무시하고 수치도 후회도 느끼지 않는 무참무괴.
성좌도 두려워하지 않는 무뢰한 마음. 손익 계산이 파탄난 무모한 삶.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 타인의 사정에 무관심하나, 무진의 통찰력으로 진실에 다가서는 수련은 무쌍하기 짝이 없어 저 멀리까지 싸워 나가려는 무한한 살의이다.
무참-세계살世界殺의 힘
검이 휘둘러지는 지극히 좁은 범위에 한해서 세계를 죽이는 힘.
발제라이드 자신으로부터 기인한 힘으로, 스킬과도 비슷하지만 그 깊이는 차원이 다른 수준.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모든 것을 소멸시켜 없애는 힘이다.
스킬처럼 본래 가지고 있던 힘이 아니다. 테크닉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이치가 담겨져있지도 않다. 성좌들은 자신에게 어소리티를 내려주지 않는다.
오로지 게이트에 들어가 자신만의 힘으로 얻은 힘.
수행이나 단련이라고 봐주기도 힘든 엉성한 폼으로 그저 검을 내려치기를 반복했고, 그것만을 수없이 반복한 탓에 게이트 주변에 검풍과 흘러내린 피로 초목 하나 자라지 않는 평원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캐릭터 스토리】
어렸을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막장행각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힘 있는 악당들은 잘 살고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통받는 사회 구조에 분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군대에서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군대에 입대했지만, 군대 역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인지라 다를 바가 없었다.
있는 집 장교들이 실권을 잡은 군대에서 이들의 차별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발제라이드는 노력과 근성으로 각종 전장에서 승리하면서 점차 명성을 쌓아 갔고, 소련과의 냉전에서 큰 공을 세워 전쟁영웅이 됐다.
이후 능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 사회 문제를 개혁시키며 젊은 층의 지지를 받고 10년 후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됐음에도 몸소 게이트에 들어가거나 괴수를 토벌해 국겨을 높이는 마초이음에 국민들은 열광,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런던참사나 소련 붕괴 등 혼란스러운 국제 사회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미국을 오히려 더 부강하게 만드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쯤되면 국민들은 그에게 대통령직을 맡아줄 것을 요구했다.
본인은 건국의 아버지들처럼 2선까지하고 물러날 계획이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강제로 더하게 됐고 5선 대통령이 됐다.
그의 무재는 평범하여 재능이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도 범부에 불과할 정도. 노력과 경험만으로 강해진 실전파이며 순수한 전투기술은 오히려 낮은 편이지만 싸움은 잘하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최대의 무공을 세우고 있으며 불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산 하나에 필적하는 덩치의 괴수를 참격 한 방에 먼지 하나 안 남기고 지워버릴 정도.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 제일의 노력가라 평한다. 성좌는 그의 재능을 보고는 무시하기 일쑤였고 발현한 스킬은 공격기나 방어기라 부르기에도 뭐한 애매한 수준. 무재조차 없었다.
그러나 그는 노력했다. 말그대로 온몸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검을 휘둘렀다. 24시간 중 30시간을 수련했다고까지 할 수 있는 노력. 그의 광기 어린 노력에 한 게이트는 수풀 하나 없는 평원이 되기까지 했다.
그렇기에 그는 세계 제일의 노력가다.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09:23:44
트리플 헌터(세계의 유지력)
1. 아르토리아 팬드레건
2. 샤나 V 리트뱌크
3. 잔 다르크
4.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5.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6. 주니어
7. 아멜리아 린
8. 투발카인 알함브라
9. 륭 에이페이
10. 멜뤼진 알비온
이렇게 10명인가
1. 아르토리아 팬드레건
2. 샤나 V 리트뱌크
3. 잔 다르크
4.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5.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6. 주니어
7. 아멜리아 린
8. 투발카인 알함브라
9. 륭 에이페이
10. 멜뤼진 알비온
이렇게 10명인가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09:29:40
이명이니 정해볼까?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03:04
여자 많아ㅋㅋㅋ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04:03
SS급 헌터나 S급 헌터는 티오 넉넉합니다☆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06:18
슬슬 주인공 만들어도 되는게?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06:35
정확히는 사람 좀 많은 시간대에 ㅇㅇ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11:30
sss급은 다 정해졌나?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14:46
>>678 ㅇㅇ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19:08
잠깐 한국 상황만 정하고 본편 갈 거임 ㅇㅇ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19:16
나중에 ㅇㅇ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19:53
ㅇㅋㅇㅋ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0:29:11
언제 시작될지 기대된다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1:55:17
트리플들 이명이나 같이 정할 참치?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1:56:51
이명?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1:57:15
무협으로 차면 별호 같은 거?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1:57:41
흠
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12:23:02
내가 생각한 건
1. 아르토리아 팬드레건-기사황騎士皇
2. 샤나 V 리트뱌크-동백冬柏
3. 잔 다르크-검화剣花
4.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붉은 별
5.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패왕覇王
6. 주니어-목령왕木霊王
7. 아멜리아 린-황금제黄金帝
8. 투발카인 알함브라-환락제歓楽帝
9. 륭 에이페이-구도자求道者
10. 멜뤼진 알비온-등대지기
1. 아르토리아 팬드레건-기사황騎士皇
2. 샤나 V 리트뱌크-동백冬柏
3. 잔 다르크-검화剣花
4.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붉은 별
5.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패왕覇王
6. 주니어-목령왕木霊王
7. 아멜리아 린-황금제黄金帝
8. 투발카인 알함브라-환락제歓楽帝
9. 륭 에이페이-구도자求道者
10. 멜뤼진 알비온-등대지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