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 신대륙 탐사대의 긴급대피소 - 1 (1001)
나 릴리아 아니다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05:43:14 -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5:31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05:43:14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의 대피소입니다.
이전
무인 : >1041>
의 대피소입니다.
이전
무인 : >1041>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3:34
>>899 "고생이 많군요 형제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3:36
>>899
"혈육의 건강을 위해 머나먼곳까지 온것은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오!!!!"
@버럭!
"혈육의 건강을 위해 머나먼곳까지 온것은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오!!!!"
@버럭!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3:36
>>895
"그래, 그래."
"당장은 못 꺼지니, 얼마간 얼굴 봐두고 삽시다."
"안 죽는다 들어도, 아직 죽은 적은 없걸랑."
"그래, 그래."
"당장은 못 꺼지니, 얼마간 얼굴 봐두고 삽시다."
"안 죽는다 들어도, 아직 죽은 적은 없걸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3:47
"우린 이곳에서 진정으로 전사이자 군인으로 단련되어, 가장 영광스러운 전장에서 승리를 맞이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가장 가치있게 쓰는 것이며, 가장 영광되게 쓰는 것이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신대륙 전쟁에서 승리만이 우리 눈앞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가장 가치있게 쓰는 것이며, 가장 영광되게 쓰는 것이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신대륙 전쟁에서 승리만이 우리 눈앞에 있을 것이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01
여튼 총쟁이의 논지는
이런 방식으로 속여서까지 데려올 필요는 없었는데
왜 이렇게 속여서 데려와야 했냐라
이런 방식으로 속여서까지 데려올 필요는 없었는데
왜 이렇게 속여서 데려와야 했냐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18
근데 왜 진짜 속여서 데려온 거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20
결론은 주옷같은 상층부들의 논의가 있었다가 결론이겠는데 여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23
>>899 "그래도 할 수 있소."
"돈을 많이 벌 기회, 그건 맞을 거요."
"본토의 지원이 확실히 온다는 것까진 자신할 수 있소."
"돈을 많이 벌 기회, 그건 맞을 거요."
"본토의 지원이 확실히 온다는 것까진 자신할 수 있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31
사실 알 수 없음
그래서 왜 속여서 데려온거임
그래서 왜 속여서 데려온거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38
>>907 그건 본편 가서 총쟁이가 물어볼 예정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43
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4:59
"자신의 용기와 결의를 폄하하지 마시오! 그는 그대의 여동생의 대한 모독까지 될테니!"
"또한 두 사람의 무의미한 논쟁은 논리의 옳고그름이 아니라 감정적 이야기가 될테며"
"우릴 속인것은 큰 문제지만 그런 책임의 여하는 당장 논하여 의미가 생길수 있는게 아니네"
"또한 두 사람의 무의미한 논쟁은 논리의 옳고그름이 아니라 감정적 이야기가 될테며"
"우릴 속인것은 큰 문제지만 그런 책임의 여하는 당장 논하여 의미가 생길수 있는게 아니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01
시위부터 할 거임
질문부터 할 거임?
질문부터 할 거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07
>>914 질문부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11
_,,、 -─- ミ
/ -ヘ〉''"~ ̄\\
/ // ̄ ̄\ \:. . \ト
\ [ ′// / l \‘, 人「〉
\ 「乂// ′ l ‘, ‘, Υ ∧
⌒\ 、 /) 〕Υ人__人__人__人 -<Υ | /∧ _、‐''~
\\ // √ |^Υ^'Υ^'Υ^'Υ^` | | i:/∧ _、‐''~
──==ニ]: \\ 、 r く/ √ | : |八 乂 :l :l/ :斗 :| | /∧、 _、‐''~/ )
\\ / ヘニニニニつ √ . :| : | ー─\\ ィ廻ノ .八:| /∧\ _、‐''~// ┌<ノ
丶 \ノ \ \_ ⌒>i:i√ ..:| : | 代莎^ Υ⌒ ⌒イ} : 八{: /∧ト爻いぃ / 〈i:ハ
``~、、 \ 厂 \ ‘, ‘,/⌒i:i:i:|: .{: 八:. 乂 、 ノ .//{: . . }i:i:i:i:i:i:⌒爻ぃ :|i:i:i:i〉
``~、┌[_ノハ :} }:i:i:i/:i:i:八:.乂:. .\込、 、 -=ツ⌒__彡<:{: /..:ノ/:i:i:i:i:i:i:i_x爻ぃ 八:i:i′
「ニ=- ⌒「乂」 ┘:/:i:i:/:i:i:\(\⌒ > ー '′イ∨⌒)//:i:i:i:i:i:i:i:i:ix爻⌒/⌒√:i:i:i|ニ==─
-ヘ 〕 |/:i:i:i:i:i:i:i:i:i:/:i:i:i:i/⌒i:∨ . : {ノニ=-< }/ ⌒∨i:i:i:i:i:i:i:i:i:i:i爻( √:i:i:i:i{:i:i:i:i:i|
``~、、 √ ∨i:i:i:i:i:/i:〈\i:i/i:i:i:i:i:i:/ :{: . . . // √i:i:i:i:i:i:i:i:i:i:i:i:i:i:\{i:i:i:i:i:「\i:i∧_、‐''~
. `` √ }ハi:i:i:i/i:i:iハi:i:{i:i:i:i:i:i:└ ⌒``ヽ〉: . . } / √i:i:i:i:i:i:iトi:i:i:i:i:i:/i:i:i:i:i:八ニ「\]``~、、
. √ { / .:}i:i/|:i:i:i:i:i:}i八:i:i:i:i:i∨|\ 「〔\ 厂 爻:i:i:i:i:i:i:|ニ〉i:i:i/:i:i:i:i:_/┌ヘ:i:i:i:\
. _、 ''"~√ ¦ ./ :}i:i:八i:i:i:i:i/i:i:i\i:i:i:i乂 }| ─┐/ 爻:i:i:i:i:i:〈⌒\-ヘ/〈\人i:「\__ノ
/ :{ 八 :}i:i:/∧i:i:/i:i:i:i:i:i}\(ハ }| 0 / 爻:i:i:i:i:i:\rヘ ソ⌒\〉⌒〉─┘\
八 丶 }:i/i:i:i:∨i:i:i:i:i:i/i:i:i:i:}:∧ }| |{ 爻i:i:i:i:i:i:i:\「``ヽ |^乂_/ニニニニ\
\ ノ⌒Υ八i:i:i:i:i/|i:i:i:i:i:i:i:i〉 }| |{ / 〕⌒爻ぃi:i:i乂i:i:i:i:厂\二二二二ニ\
/\ /:八:i:i:i:i:i:i:i:i:|:i:i:i:i:i:i:人 }| |{ / / √ニニニ⌒爻ぃくニニハニニニニニニ
AA는 요정종인데 나이제한 때문에
인간종 될듯
/ -ヘ〉''"~ ̄\\
/ // ̄ ̄\ \:. . \ト
\ [ ′// / l \‘, 人「〉
\ 「乂// ′ l ‘, ‘, Υ ∧
⌒\ 、 /) 〕Υ人__人__人__人 -<Υ | /∧ _、‐''~
\\ // √ |^Υ^'Υ^'Υ^'Υ^` | | i:/∧ _、‐''~
──==ニ]: \\ 、 r く/ √ | : |八 乂 :l :l/ :斗 :| | /∧、 _、‐''~/ )
\\ / ヘニニニニつ √ . :| : | ー─\\ ィ廻ノ .八:| /∧\ _、‐''~// ┌<ノ
丶 \ノ \ \_ ⌒>i:i√ ..:| : | 代莎^ Υ⌒ ⌒イ} : 八{: /∧ト爻いぃ / 〈i:ハ
``~、、 \ 厂 \ ‘, ‘,/⌒i:i:i:|: .{: 八:. 乂 、 ノ .//{: . . }i:i:i:i:i:i:⌒爻ぃ :|i:i:i:i〉
``~、┌[_ノハ :} }:i:i:i/:i:i:八:.乂:. .\込、 、 -=ツ⌒__彡<:{: /..:ノ/:i:i:i:i:i:i:i_x爻ぃ 八:i:i′
「ニ=- ⌒「乂」 ┘:/:i:i:/:i:i:\(\⌒ > ー '′イ∨⌒)//:i:i:i:i:i:i:i:i:ix爻⌒/⌒√:i:i:i|ニ==─
-ヘ 〕 |/:i:i:i:i:i:i:i:i:i:/:i:i:i:i/⌒i:∨ . : {ノニ=-< }/ ⌒∨i:i:i:i:i:i:i:i:i:i:i爻( √:i:i:i:i{:i:i:i:i:i|
``~、、 √ ∨i:i:i:i:i:/i:〈\i:i/i:i:i:i:i:i:/ :{: . . . // √i:i:i:i:i:i:i:i:i:i:i:i:i:i:\{i:i:i:i:i:「\i:i∧_、‐''~
. `` √ }ハi:i:i:i/i:i:iハi:i:{i:i:i:i:i:i:└ ⌒``ヽ〉: . . } / √i:i:i:i:i:i:iトi:i:i:i:i:i:/i:i:i:i:i:八ニ「\]``~、、
. √ { / .:}i:i/|:i:i:i:i:i:}i八:i:i:i:i:i∨|\ 「〔\ 厂 爻:i:i:i:i:i:i:|ニ〉i:i:i/:i:i:i:i:_/┌ヘ:i:i:i:\
. _、 ''"~√ ¦ ./ :}i:i:八i:i:i:i:i/i:i:i\i:i:i:i乂 }| ─┐/ 爻:i:i:i:i:i:〈⌒\-ヘ/〈\人i:「\__ノ
/ :{ 八 :}i:i:/∧i:i:/i:i:i:i:i:i}\(ハ }| 0 / 爻:i:i:i:i:i:\rヘ ソ⌒\〉⌒〉─┘\
八 丶 }:i/i:i:i:∨i:i:i:i:i:i/i:i:i:i:}:∧ }| |{ 爻i:i:i:i:i:i:i:\「``ヽ |^乂_/ニニニニ\
\ ノ⌒Υ八i:i:i:i:i/|i:i:i:i:i:i:i:i〉 }| |{ / 〕⌒爻ぃi:i:i乂i:i:i:i:厂\二二二二ニ\
/\ /:八:i:i:i:i:i:i:i:i:|:i:i:i:i:i:i:人 }| |{ / / √ニニニ⌒爻ぃくニニハニニニニニニ
AA는 요정종인데 나이제한 때문에
인간종 될듯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13
오게잇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15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56
>>918
"목숨 걸고 악마를 해치우러 가는 이유는"
"우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가 첫째이기 때문이라네"
"목숨 걸고 악마를 해치우러 가는 이유는"
"우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가 첫째이기 때문이라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01
>>918
"하여간, 뒈지진 알아보자고."
"너나 나나, 안 죽는다 쳐도 죽는 느낌이 좋을 건 아닐 테고."
"하여간, 뒈지진 알아보자고."
"너나 나나, 안 죽는다 쳐도 죽는 느낌이 좋을 건 아닐 테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04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10
@ 알아보자고 -> 말아보자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13
>>918
"그렇군."
"영 대인 말씀대로 처음부터 악마를 해치울 수는 없소."
"천천히 하나 하나 해보면."
"해치울 만한 각이 서기 시작할 거요."
"그렇군."
"영 대인 말씀대로 처음부터 악마를 해치울 수는 없소."
"천천히 하나 하나 해보면."
"해치울 만한 각이 서기 시작할 거요."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38
그래서 사실
본편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름
본편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0
>>913 "논리? 논리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신대륙에서 적이 누구이든간에, 그놈의 속을 뒤틀어 빼내 기름칠 할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선"
"먼저 우리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 신대륙에서 적이 누구이든간에, 그놈의 속을 뒤틀어 빼내 기름칠 할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선"
"먼저 우리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하고 말입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1
ㅎㆍㄷ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9
>>924 ~모르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04
근데 진짜
왜 이렇게 모은거지
아무도 몰라서
뭐라 rp를 이어나가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모은거지
아무도 몰라서
뭐라 rp를 이어나가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12
근데 총쟁이
무조건 왜 속여세 모았냐, 그것부터 해결하려할듯
무조건 왜 속여세 모았냐, 그것부터 해결하려할듯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13
>>925
"그 말이 옳다네, 그렇기에"
"명백히 우리의 단결과 의지를 분열시키는 발언은"
"공공연연히 하는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만 할걸세"
"그 말이 옳다네, 그렇기에"
"명백히 우리의 단결과 의지를 분열시키는 발언은"
"공공연연히 하는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만 할걸세"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43
"이런 시시비비가 아닌 방식으로"
"이 말이면 충분하다 생각한다네"
"이 말이면 충분하다 생각한다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45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1
>>931 @끄덕인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6
크림슨이 "재 밌 으 니 까" 라고 말하면
그날은 선상반란 일어나는거고 ㅋㅋ
그날은 선상반란 일어나는거고 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6
"악마고 나발이고 그것보다..."
"일단 터부터 다지지? 저기 보급품 쌓여있는 거 빼면 여긴 사실상 맨땅이나 다름없다고."
"싸우기 싫다고 악바리 질러대는 거 보니 체력은 넘쳐들 나는 거 같은데 짐이나 좀 날라봐."
"해지기 전까지 방책 못 세우면 다같이 괴물놈들 밥 되는 건 순식간이라고."
"일단 터부터 다지지? 저기 보급품 쌓여있는 거 빼면 여긴 사실상 맨땅이나 다름없다고."
"싸우기 싫다고 악바리 질러대는 거 보니 체력은 넘쳐들 나는 거 같은데 짐이나 좀 날라봐."
"해지기 전까지 방책 못 세우면 다같이 괴물놈들 밥 되는 건 순식간이라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11
ㄹㅇ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14
>>935
@터부터 다지라는 말에
@개폐급을 봅니다
@터부터 다지라는 말에
@개폐급을 봅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27
>>930 "야 근데"
"하나만 말하겠지만"
"당신도"
"우리랑 같은 계급입니다"
"위에있는듯한 언행은, 하지 마시길"
"하나만 말하겠지만"
"당신도"
"우리랑 같은 계급입니다"
"위에있는듯한 언행은, 하지 마시길"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28
>>937
"뭐 왜 뭐요 황자 나으리."
"뭐 왜 뭐요 황자 나으리."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39
>>935
"아니 뭔."
"여기 터도 없어?
"아니 뭔."
"여기 터도 없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43
>>939
"미안하오"
"자연히 습관처럼"
"미안하오"
"자연히 습관처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46
>>935 "해보겠소."
"이래뵈도 몸이야 잔병치래도 없이 튼튼하니까."
"음."
@ 짐 하나 툭툭 건드려서 무게 체크중
"이래뵈도 몸이야 잔병치래도 없이 튼튼하니까."
"음."
@ 짐 하나 툭툭 건드려서 무게 체크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54
>>935 "화, 확실히 이대로 있으면 그대로 습격당해서 전멸할지도 모르겠네요... 최대한 돕겠습니다."
@보급품 푸는거 돕기
@보급품 푸는거 돕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0
"가장 궂은일을 도맡아 할거같은이를 보게되는 습관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5
>>939
@ 슬쩍 밈.
@ 슬쩍 밈.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8
"여기서까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16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19
>>941 "미안하다는 말조차, 그렇게 할꺼면"
"나와 싸우자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미안한건지"
"하나만 정해야 할껍니다"
"나와 싸우자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미안한건지"
"하나만 정해야 할껍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42
아 근데 벌써부터 개 재밌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46
>>940
"있었으면 여기서 뭐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죽치고 있었겠냐?"
"주둥이는 그쯤 나불대고 짐 옮기던 땅 다지던 둘 중 하나는 하러 가 임마"
"있었으면 여기서 뭐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죽치고 있었겠냐?"
"주둥이는 그쯤 나불대고 짐 옮기던 땅 다지던 둘 중 하나는 하러 가 임마"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52
>>938 "음 혹시 자매님이나 형제님 듣기 싫다면 자중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53
>>948
"정말로 사과하는 맘이오"
"그러니 여도 함께 능히 짐을 거들겠소!"
"정말로 사과하는 맘이오"
"그러니 여도 함께 능히 짐을 거들겠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