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 신대륙 탐사대의 긴급대피소 - 1 (1001)
나 릴리아 아니다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05:43:14 -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5:31
2025년 2월 13일 (목) 오후 05:43:14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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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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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 >1041>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5:56
>>918
"목숨 걸고 악마를 해치우러 가는 이유는"
"우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가 첫째이기 때문이라네"
"목숨 걸고 악마를 해치우러 가는 이유는"
"우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가 첫째이기 때문이라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01
>>918
"하여간, 뒈지진 알아보자고."
"너나 나나, 안 죽는다 쳐도 죽는 느낌이 좋을 건 아닐 테고."
"하여간, 뒈지진 알아보자고."
"너나 나나, 안 죽는다 쳐도 죽는 느낌이 좋을 건 아닐 테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04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10
@ 알아보자고 -> 말아보자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13
>>918
"그렇군."
"영 대인 말씀대로 처음부터 악마를 해치울 수는 없소."
"천천히 하나 하나 해보면."
"해치울 만한 각이 서기 시작할 거요."
"그렇군."
"영 대인 말씀대로 처음부터 악마를 해치울 수는 없소."
"천천히 하나 하나 해보면."
"해치울 만한 각이 서기 시작할 거요."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38
그래서 사실
본편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름
본편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0
>>913 "논리? 논리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신대륙에서 적이 누구이든간에, 그놈의 속을 뒤틀어 빼내 기름칠 할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선"
"먼저 우리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 신대륙에서 적이 누구이든간에, 그놈의 속을 뒤틀어 빼내 기름칠 할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선"
"먼저 우리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하고 말입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1
ㅎㆍㄷ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6:49
>>924 ~모르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04
근데 진짜
왜 이렇게 모은거지
아무도 몰라서
뭐라 rp를 이어나가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모은거지
아무도 몰라서
뭐라 rp를 이어나가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12
근데 총쟁이
무조건 왜 속여세 모았냐, 그것부터 해결하려할듯
무조건 왜 속여세 모았냐, 그것부터 해결하려할듯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13
>>925
"그 말이 옳다네, 그렇기에"
"명백히 우리의 단결과 의지를 분열시키는 발언은"
"공공연연히 하는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만 할걸세"
"그 말이 옳다네, 그렇기에"
"명백히 우리의 단결과 의지를 분열시키는 발언은"
"공공연연히 하는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만 할걸세"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43
"이런 시시비비가 아닌 방식으로"
"이 말이면 충분하다 생각한다네"
"이 말이면 충분하다 생각한다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45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1
>>931 @끄덕인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6
크림슨이 "재 밌 으 니 까" 라고 말하면
그날은 선상반란 일어나는거고 ㅋㅋ
그날은 선상반란 일어나는거고 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7:56
"악마고 나발이고 그것보다..."
"일단 터부터 다지지? 저기 보급품 쌓여있는 거 빼면 여긴 사실상 맨땅이나 다름없다고."
"싸우기 싫다고 악바리 질러대는 거 보니 체력은 넘쳐들 나는 거 같은데 짐이나 좀 날라봐."
"해지기 전까지 방책 못 세우면 다같이 괴물놈들 밥 되는 건 순식간이라고."
"일단 터부터 다지지? 저기 보급품 쌓여있는 거 빼면 여긴 사실상 맨땅이나 다름없다고."
"싸우기 싫다고 악바리 질러대는 거 보니 체력은 넘쳐들 나는 거 같은데 짐이나 좀 날라봐."
"해지기 전까지 방책 못 세우면 다같이 괴물놈들 밥 되는 건 순식간이라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11
ㄹㅇㅋㅋ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14
>>935
@터부터 다지라는 말에
@개폐급을 봅니다
@터부터 다지라는 말에
@개폐급을 봅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27
>>930 "야 근데"
"하나만 말하겠지만"
"당신도"
"우리랑 같은 계급입니다"
"위에있는듯한 언행은, 하지 마시길"
"하나만 말하겠지만"
"당신도"
"우리랑 같은 계급입니다"
"위에있는듯한 언행은, 하지 마시길"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28
>>937
"뭐 왜 뭐요 황자 나으리."
"뭐 왜 뭐요 황자 나으리."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39
>>935
"아니 뭔."
"여기 터도 없어?
"아니 뭔."
"여기 터도 없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43
>>939
"미안하오"
"자연히 습관처럼"
"미안하오"
"자연히 습관처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46
>>935 "해보겠소."
"이래뵈도 몸이야 잔병치래도 없이 튼튼하니까."
"음."
@ 짐 하나 툭툭 건드려서 무게 체크중
"이래뵈도 몸이야 잔병치래도 없이 튼튼하니까."
"음."
@ 짐 하나 툭툭 건드려서 무게 체크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8:54
>>935 "화, 확실히 이대로 있으면 그대로 습격당해서 전멸할지도 모르겠네요... 최대한 돕겠습니다."
@보급품 푸는거 돕기
@보급품 푸는거 돕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0
"가장 궂은일을 도맡아 할거같은이를 보게되는 습관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5
>>939
@ 슬쩍 밈.
@ 슬쩍 밈.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08
"여기서까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16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19
>>941 "미안하다는 말조차, 그렇게 할꺼면"
"나와 싸우자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미안한건지"
"하나만 정해야 할껍니다"
"나와 싸우자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미안한건지"
"하나만 정해야 할껍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42
아 근데 벌써부터 개 재밌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46
>>940
"있었으면 여기서 뭐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죽치고 있었겠냐?"
"주둥이는 그쯤 나불대고 짐 옮기던 땅 다지던 둘 중 하나는 하러 가 임마"
"있었으면 여기서 뭐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죽치고 있었겠냐?"
"주둥이는 그쯤 나불대고 짐 옮기던 땅 다지던 둘 중 하나는 하러 가 임마"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52
>>938 "음 혹시 자매님이나 형제님 듣기 싫다면 자중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53
>>948
"정말로 사과하는 맘이오"
"그러니 여도 함께 능히 짐을 거들겠소!"
"정말로 사과하는 맘이오"
"그러니 여도 함께 능히 짐을 거들겠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59:55
>>948
@ 이놈….
@ 머리 좀 돌았던 건가…?
@ 이놈….
@ 머리 좀 돌았던 건가…?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03
이 놈들 서로 싸우고 있는거 보고만 있어도 레스 복사되는데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12
ㄹㅇㅋㅋ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14
릴리아 고생길 훤히 보이면 개추~~~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27
"여기에선, 신분도, 사회적 지위도 없이"
"오직 같은 신분만이 있을 겁니다"
>>948 "존댓말"
"서로, 해야하지 않 겠 습 니 까?"
"오직 같은 신분만이 있을 겁니다"
>>948 "존댓말"
"서로, 해야하지 않 겠 습 니 까?"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33
>>956
남 얘기 아닐듯
남 얘기 아닐듯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36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43
>>947 "솔직히 말하자면... 선생님은 목자의 자질이 엄청나게 충만하다고 생각해요! 뭔가 믿음직스럽고 의지할만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45
"저 분홍머리 아가씨는 왜 또 싸움붙히질 못해서 바락거리고 있는 게야...?"
"요즘 어린것들은 하여간에 이해를 못 하겠어."
"요즘 어린것들은 하여간에 이해를 못 하겠어."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0:46
>>940 "그야 기존 항구와 터좋은 상륙지는 악마들 손에 있어서."
"우린 그들을 피해 상륙한 것이라."
"우린 그들을 피해 상륙한 것이라."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01
히마리는
대충 상황설명 들으면
사과 요청만 할듯(?)
대충 상황설명 들으면
사과 요청만 할듯(?)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20
>>961 "사회인으로써 물을 빼고, 본격적으로 단결하여 움직이기 위한 선 단계 입니다"
"아니면 사회의 계급을 가지고, 비효율적인 군사작전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아니면 사회의 계급을 가지고, 비효율적인 군사작전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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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그럼 힘내는거야!"
"해인종을 다시 위대하게!"
@이미 일하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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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그럼 힘내는거야!"
"해인종을 다시 위대하게!"
@이미 일하러 갔음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27
>>961
"하여간."
"터든 뭐든 좀 아는 거 아냐?"
"말 꺼냈으면, 터 어찌 잡을지나 말해보자고."
"하여간."
"터든 뭐든 좀 아는 거 아냐?"
"말 꺼냈으면, 터 어찌 잡을지나 말해보자고."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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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41
@ 좀 아닌 거 아냐? 좀 아는 거 없어?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1:47
물론 상황설명 중에
속여서 미안하다던가 사과 제대로 말해주면
딱히 별도 요청 안하고 납득하고 움직임
속여서 미안하다던가 사과 제대로 말해주면
딱히 별도 요청 안하고 납득하고 움직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