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 신대륙 탐사대의 긴급대피소 - 2 (1001)
나 릴리아 아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38:34 - 2025년 2월 19일 (수) 오전 04:21:05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38:34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5:54
anchor>1049>999
ㅋㅋㅋ
과연
영조가
겉과 속이 일치하는 인물일지는
몰?루
ㅋㅋㅋ
과연
영조가
겉과 속이 일치하는 인물일지는
몰?루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06:16
응애 나 못난 30세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11:32
>>58 "그건 바짝 말려야 하고 그리고 실을 활처럼 쓰는게 더 좋은데."
"마기아가 불을 붙이면 간단하오."
@ 불!
"마기아가 불을 붙이면 간단하오."
@ 불!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12:06
(근데 마기아가 손에서 파이아! 할 수 있던가)
(에라 모르겠다)
@ 아무튼 모락스는 파이아! 를 했어요
(에라 모르겠다)
@ 아무튼 모락스는 파이아! 를 했어요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14:27
>>100 "거기 불을 붙이면 되는 것이오 니야 교수?"
"...그런데 무엇의 종이인 것이오?"
"...그런데 무엇의 종이인 것이오?"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17:33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19:33
>>163
"뭐...라고."
"그래서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그렇게... 큭."
"뭐...라고."
"그래서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그렇게... 큭."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22:33
"하..."
"어째서."
"세상에 그런 자들이 아직도 많았단 말인가."
"사도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었는데."
"어째서!"
@ 슬슬 분노 충전(?)
"어째서."
"세상에 그런 자들이 아직도 많았단 말인가."
"사도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었는데."
"어째서!"
@ 슬슬 분노 충전(?)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23:22
헠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24:50
다음 어장이 나왔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3:53
어떻게 해야
악마 반드시 죽인다
이런 자세를 RP잘할 수 있을까
악마 반드시 죽인다
이런 자세를 RP잘할 수 있을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5:41
냉정침착이라니이이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7:01
>>246
과연
설득력이
있어!
바리에이션을 생각해봐야겠군 고마워!
과연
설득력이
있어!
바리에이션을 생각해봐야겠군 고마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41:32
>>257 쓰담쓰담
아프지 말자 쉬엄쉬엄
아프지 말자 쉬엄쉬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42:19
갑자기 없기에 혹시나 이쪽 플러팅 RP가 좀 기분 나빴나?라는 억측을 잠깐 하기도 했었다고 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44:0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44:35
>>273 모르간은 그냥 친절하게 대할 거임
할머니 생각이 나서
(?)
할머니 생각이 나서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47:35
>>289
으므
푸욱 쉬면서 몸이 나아지겠만
일단 무사 전역을 기원...
으므
푸욱 쉬면서 몸이 나아지겠만
일단 무사 전역을 기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0:21
상식은
오히려
총쟁이
(!)
오히려
총쟁이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0:52
>>317 ㅎㅎ
얼마든지 후려쳐도 된다구(자신감)
얼마든지 후려쳐도 된다구(자신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1:08
>>322 사기계약에 화내는 건 상식이야 부정하지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1:51
>>327 어허 근자감이야 LIVE FOREVER 할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3:10
>>335
죽여주게
사랑은 죽지 않아
그러니까 난 죽지 않아
(?!)
죽여주게
사랑은 죽지 않아
그러니까 난 죽지 않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8:39
연애루트는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따뜻한 마음으로 허그를 나누면 그걸로 충분해
가령
굳이 선을 넘어야 하는 거는 아니라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따뜻한 마음으로 허그를 나누면 그걸로 충분해
가령
굳이 선을 넘어야 하는 거는 아니라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9:06
그저 따뜻하게 손만 서로 잡고 있어도 행복한 거지
음음
음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9:29
>>365 그냥 먼저 말을 줘
그러면 연애가 시작돼
(?)
그러면 연애가 시작돼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1:05
>>380 ㅂㅂ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2:46
>>392 그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5:07
>>399 우린 30대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7:07
>>403 뭐라고 형님 챙겨드리지 않으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4:25
>>407 이런 요염한 AA를 올리면서 연애루트가 없다고오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6:42
>>415 총을 안 들어짜나?
들었나?
들었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