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MTU/3차/잡담판] 갈망 심한 놈의 MTU 3차 창작 대화장 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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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AA/MTU/3차/잡담판] 갈망 심한 놈의 MTU 3차 창작 대화장 0.1쪽 (159)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0qKvKmNNm)2025-02-14 (금) 15:19:10
       _.. ==、_
     太ド:.ミ、:.:.:.:.`ヽ:`丶
      f:.ゝ:`゙<_:\:.:.:.ハ:.ハ
    ハ:.:.:`瓜__:ヾ:\!:.:.:V: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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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アヘ¨´   }!:.|./:.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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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ヘ:.{!、
       ヽ_, 、     / / ̄⌒¨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이미 생겨있다.(중얼)
          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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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く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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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ヾ 、 |::::::::::::::!      ヽ
       | ミ、 } :|::::::::::::::'.
       !   ハ.|:::::::::::::: }
      .}    ヾ、:::::::::::::!
      /     .} ヽ:::::::: |

* 필요성이 제기되어 제가 진행 중인 3차 창작에 대해서 조정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0쪽: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99/
#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01:17
일단 어나힐러스 사태를 거치면서(작품외적으로는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설정을 개정하면서)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게 된 격변은,

이전까지 역할군 분류와 역량 총체에 따른 위계 등을 나타내던 기존 분류들이 단순 개인 칭호로 넘어가는 것,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법리적으로 계급이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통폐합되었다는 것입니다.
#34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01:55
흐무무
#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03:36
이제 와서는 지나치게 세세한 감이 없진 않지만, 기존 설정의 위계는 제국 내에 완전히 들어오지 않은 이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가늠하는 역할을 겸했습니다.

따라서 제국의 기준에서, 구 오래된 가문, 자치령의 총독 멩스크, 켈 모리안이나 우모자의 지도층 같은 경우들이 일종의 회색지대에 잔류하는 것이 가능했지요.
#36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05:36
잠만, 켈모리안이나 우모자는 제가 메이킹하거나 설정 만든 기억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06:16
anchor>1138>36 아 분류상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 쪽 메이킹 캐릭터가 없다는 건 저도 알죠.
#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06:45
그리고 저 이름 긴 거(...) 에서 제국(諸國)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지배층의 경우 본인이 용이자 사람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최소한의 수용을 마친다면 개개인에게 문자 그대로 나라 하나만큼의 권한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이 과정에서 애매하게 남겨두었던 부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졸라맨님과 의논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여기입니다.
#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07:18
들어가기 전에, 질문 하실 것이 더 있습니까?
#40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09:11
으음... 제가 되게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 제대로 잘 안 난다는 점을 먼저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기존 계급 설정(X용인/린인) 간에 뭐 회색지대 관련 설정이 있었나요?
#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12:08
관련 설정 자체는 없었지만,

완전히 제국 소속은 아닌데 구사하는 권력이나 기타 역량 등을 비교해 해당 위계에 대응해 취급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코프룰루의 근황에 대해 한번 의논하면서 언급드렸던 걸로 압니다.
#42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13:00
망했다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43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16:23
(갈망자님의 맨붕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16:59
아아 괜찮습니다. 그래도 해당 구역에 대한 발언권은 최대한 보장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 어쨌든 제국의 경우, 현재 코프룰루 구역에 적용할 방침의 범주중 양 극점은 정확히 이러합니다.



1. 코프룰루 구역에서 지배층(정확히는 용x사람의 정체성 수용)으로 남고자 하는 이들을 위시해 코프룰루 구역의 행정상 완전 병합.


2. 최소한의 자립을 위한 후속조치 완료 후 전면 철수입니다.



이 과정에서 졸라맨님께서 메이킹하신 캐릭터들의 사고구조 및 반응을 한 번 자문을 받고, 최대한 졸라맨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경을 하고 싶었습니다.
#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18:09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우선 여기까지입니다.
#46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18:18
일단 제가 메이킹했던 코프룰루 캐릭들이

멩스크, 레이너, 호너, 그리고 아비도스 학생들이었죠
#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18:27
옙.
#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20:41
(대기중)
#49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21:56
아마

멩스크: 뭐? 제국이 타격 받아서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ㅇㅋ 빠져나갈 절호의 기회다(외공내제 놀음을 집어던지고 진짜 황제가 될 때다)
레이너: 멩스크는 증오스럽지만 솔직히 제국 밑에 남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호너: (멩스크를 무너트린 후 테란만의 천하를 새로이 세울 청사진 구상중)
아비도스 친구들: 멩스크도 싫고 용인도 싫다. 좀 제대로 된 정부가 들어섰으면 좋겠다

정도 아닐까요
#50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23:17
옛날에 말씀드렸던 기억이 간신히 납니다만
테란은 어디까지나 험악한 우주 정세라는 필요에 의해 제국에 자발적으로 숙인 거라, 진심으로 충성한 적은 추호도 없었죠
#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24:31
음흠... 뭐 확실히. 테란다워서 오히려 다행이군요.
#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25:45
하면 두 번째 질문을 드려야겠군요. 언젠가는 자립을 할 계획일 테니,

각 캐릭터들은 그 전에 제국에게서 어디까지 얻어내고자 할까요?
#53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25:54
그리고 일부 부패 용인과 오래된 가문의 결탁으로 인한 끔찍했던 나날 탓에 민중들도 제국에 썩 호의적이지 않은 만큼,

아마 테란 일반 시민들 대부분은 이 참에 독립할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지 않을까요....;;
#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26:39
과연...
#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27:30
그러면 코프룰루 구역 여론이 제국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립이군요.
#56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27:54
>>52

멩스크: 이제 너희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거다. 테란 영역에서 방 빼라
레이너: 이제 남남으로써 서로 갈 길 갑시다
호너: 대장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제국은 큰 나라죠. 서로 우호적으로, 얼굴 붉히지 않게, 앞으로도 협력을...
아비도스 친구들: 똑똑한 어른들이 알아서 하겠지 뭐. 그래도 우리 힘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나서겠어
#57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28:16
뭐 대충 그렇겠네요
#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2:36
좋습니다. 그렇다면 코프룰루 구역에서는 이후 제국의 영향이 걷어질 겁니다.

다만 우리도독부의 본래 범위는 코프룰루 구역 말고도 더 있었으므로,

도독부에서 제제(개편된 체제상 징계라는 표현의 대체가 된다)받은 이들을 제한 모든 본래 도독부 소속들은 그 공역으로 물러날 겁니다.

이것은 코프룰루 구역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과 별도로 우리은하와의 교류는 더 진전된 상황을 감안한 것입니다.
#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2:52
이렇게 제정해도 되겠습니까?
#60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33:33
멩스크: (뭐지 한판 붙을 작정이었는데 왜 순순히 가냐? 도망치지 마! 맞서 싸워! 내 권력 유지를 위해서 말이다!)
#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4:19
흠흠, 일단 이 방침에 대해서 개연성 상의 문제는 없는 거죠?
#63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34:41
뭐 테란은 설정상 내실이 있었음에도 제국한테 숙였던 거니, 제국도 솔직히 테란을 대단히 믿진 않겠죠
#64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36:14
아, 그러면

제국이 테란을 그냥 쿨하게 독립시켜 줬음에도 넘치는 자신감을 주체 못하는+자기 권력의 정당성을 위해 멩스크가 제국 통수를 치려 하고
레이너 특공대가 그걸 막으려 하는 전개는 어떨까요?
#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7:00
호오... 그건 확실히 참신하면서도 전형적이군요(?)
#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38:07
사실 제국은 원래의 우리도독부의 목적을 달성한 지역에서 후퇴한 것 뿐이지만 계산이 어긋난 멩스크가 다음 음모를 꾸미는 전개(!)
#67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38:42
그나저나 진짜로 너무 순순히 독립시켜줬네요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68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38:57
>>66 그렇죠 그렇죠
#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40:48
anchor>1138>67 음,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하나...
#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41:22
일단, 코프룰루 구역과의 교류 자체는 40여년 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죠?
#71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42:37
그렇죠

지나가던 제국한테 갑자기 테란이 먼저 "형님! 큰 절 받으십쇼!" 한 이래 그쯤 흘렀죠
#72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44:29
이래 적으니 진짜 테란도 이기적이다 ㅋㅋㅋ
#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46:05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부패한 용인이든 그렇지 않은 용인이든 일부는 결탁을 하든 가까이에서 들은 풍월이 있든 제국에 대해서 이해도가 생긴 인원이 있을 겁니다.

이들 중에서 코프룰루 구역에서는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다거나, 아니면 그냥 더 큰 권력을 누리고 싶어서나,

심지어는 코프룰루 구역에 설 자리가 없는 인원은
최소한의 자격조차 충족하지 못하고 피지배층으로 남는 한이 있더라도제국에 합류하는 선택지가 매력적인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것이 전체 비율에서 극소수일지라도, 제국은 이들의 뜻 또한 존중할 겁니다.
#74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47:06
아하
#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47:17
여튼 오늘 드리고 싶었던 논의는 이만하면 마무리가 지어진 듯 합니다.

자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졸라맨님.
#76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48:01
아닙니다 뭘요

그나저나 솔직히 제국 입장에서 테란이 얄미울 만도 한데 용케 참아주네요 ㅋㅋㅋ
#77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49:00
(그 당시 제가 심사가 꼬인 탓에 그런 메이킹을 했다는 불편한 진실은 잠시 넣어두도록 하죠)
#78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51:23
자기보다 훨씬 작은 놈이 을질을 하는데도 참아주는 이것이 대국의 아량(?)
#79졸라맨◆c1sQbCxf4y(0pEUa3Ra0e)2025-07-24 (목) 11:52:41
가셨남
그럼 저도 20000
#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9AyLVpLbK)2025-07-24 (목) 11:52:54
저도 이만-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