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외전] 지평의 요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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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 [역극/외전] 지평의 요람에서 (378)

#0릴리아◆mMF3WSPttu(ac5b3fc1)2026-05-04 (월) 1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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狄‰⌒刈メヒ:∵∵小∵ミ刈i:i:iミ|ミ:i::ハV狄洲州i:i:i:川州i:i:i:i::^ミ沁,∵乂八∵ミメメ刈‰⌒狄孫,i:i:小(.:.^リリ∵∴i:i:i:ミ刈Vi:i:i:い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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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329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3:08:00
"..........................."

@눈쌀을 찡그립니다.

@표정이 돌아옵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판 크레스닉."

"....그러니, 부탁하지만 그 노래는 그만해주세요."

"어긋난 음율과 가사가, 저를 괴롭게 해요."

#
#330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3:13:40
[아 쓰읍]

[뭔가가 안 올라온다]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제가지금염치없고RP미스한거같고여러모로접근법이아니된것같은느낌이드는데
혹시 팁 주실 수 있스심까아앗...]
#331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3:14:51
[잠만여]

[여기도 여기저기 좀 정리하느냐 시간이(ry라서 기달려주시면(ry]
#332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3:15:51
[예아아압]
#333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3:24:00
[그레텔은 현재 인형극 모드가 대부분입니다]

[제대로 감정을 내보이면 통제할 수 없어서 이러는 방어기제네요]

[즉 겉은 이래보이지만 속은 지금 굉장히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장가에 저런 반응인 이유는, 단적으로 말해 유년기가 떠오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떠오르는 분노자기혐오+@가 섞여서 이런 반응이니까]

[>>328의 접근은 좋았던 거에여]
[자장가만 부르지 않으면 어떻게든 된다]

[그레텔이 말한 그대로,]
[지금은술잔따라줘도받을거임ㅇㅇ]
#334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3:30:48
"…하, 그래, 그럴 테지.
잠시, 풀어헤치는 방도는, 많고도 많아……."

@ 하고- 잠깐 제 떨리는 손을 잡곤
@ 내팽겨쳐진 병들 중 하나를 끌고와, 한 잔에 따르고.

"……."

"시간은, 많아.
…적어도 지금 여기서 죽일 시간만큼은 있을 것이오."

@ 라며, 당신쪽으로 조용히 잔을 밉니다.
@ 더 얹는 것 없이.

*
#335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3:39:41
".................."

@입을 뻐끔거리다가

"........"

"......."

"하아아아아........."
@옅지는 않은 숨을 내쉬고

@조용히 술잔을 들어 마십니다.
+
#336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3:44:53
@꿀꺽, 한호흡

@꿀꺽, 두호흡

@꿀꺽, 세호흡

@말 없이 한번에 비우고

"......한잔 더, 줘봐요."

"추태는 기록되지 않는다면서"
#
#337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3:59:17
@ 조용히- 당신의 잔이 차오릅니다.
@ 그리고 자신의 잔도 채웁니다.

"레이디의 그러한 모습을 기록하는 취미는, 없으니 말이지."

@ 꼴깍, 꼴깍, 꼴까악-.

"…얼마든 말하시게, 내 그대와 어울릴 터이니."

@ 이전과 달리 한 모금씩이 아닌, 그 바닥을 비출 정도로.

@ #
#338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19:09
@세번에 걸쳐 나눠마십니다

@세번에 걸쳐 잔을 비웁니다

@그렇게 몇번 반복하며

@말 없이 계속해 잔을 비우고.
+
#339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21:52
"........하아."

"당신이 아까 그랬지."

"내가 당신같을지 모르겠다고."

"하하."

+
#340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26:33
"하, 하하. 하! 하! 하!!"

"있지, 나도 말할까요. 나도 못 잊겠어."

"언니가 사라졌다는 걸 깨달은 그날 새벽부터"

"루비가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멀어진 그 날의 노을까지."

"기억에 눌러붙어 잊혀지지 않아, 풍경 하나하나 냄새 하나하나 모두"

"전부 다."
"하하"
#
#341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37:11
"하-..."

"하하, 하- 으흐하흐핫.....!"

"이 얼간이는, 다섯 밤을 기다리라 하고 여섯 밤을 기다리게 했지!"

"하, 흐... 그 날의 노을을 잊고선, 하- 약속 따위, 이리 간단히 어겨서야- 하!"

"다리를 쉬게 할 틈도, 잠으로 정신 따위를 축이는 짓도... 하..."

"그
하루가
하루...가..."

@ 손가락이, 손이, 떨립니다.

@ #
#342루비아 헥센훈트(179c79eb)2026-05-18 (월) 14:38:06
[배신자들 쭈거어어엇]
#343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38:27
[누구보다 루비를 생각하는 모임임]
#344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42:21
"웃어."
"웃으라고."
"계속 웃어봐."
"나도 비웃어줄게."

".............아니."

@쉼 없이 한잔 들이키고

"............."

".......하아."

"자학질은 그만 할게요, 미안합니다. 판 크레스닉"

"이렇게 있으면 안되지, 감정을 토해내기만 해서 이뤄지는 건 없어"

"자기연민은 쓸모가 없어. 나는, 이 극을. 계속해야 하니까."
@일어서려 합니다
@비틀거리면서

#
#345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45:38
"........."

"그래, 해선.... 듣고자 했던 건, 들었기도....."

"................"






"그으....... 본인 다리가 풀렸소만..... 혹여 도와줄 수 있소 귀고옹...........?"

@ #
#346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47:09
>>345 "..............................."

@싸늘한 눈빛.


"하아. 정말이지"
"남의 마음을 끄집어내게 하고"
"술까지 쳐맥여 정신도 헤롱거리게 만들었으면서"

"들고 업어 도와달라고 한다?"
+
#347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47:58
@ 어....업는 것까진 안 바라네!!
@ 라고말하는듯하고.

@ #
#348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47:59
"당신 진짜 미쳤지 진짜."

@이렇게 말하면서도

@낑낑거리며 지팡이 들고 부축해줍니다.


"개수작하면 패죽인다."
"알겠, 히끅. 죠?"
#
#349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54:08
"무우......울론이오 (히끅!) 내, 어찌 레이디에... 무도한...."

@ 부축! 감사히 받고!




@ 발 비틀

"엑."

@ #
#350루비아 헥센훈트(179c79eb)2026-05-18 (월) 14:55:34
[



쭈거어어어어엇!!!!]
#351그레텔 헥센훈트(f53525c3)2026-05-18 (월) 14:56:28
"이, 씨─────"

@까가가가가가가가각

@지팡이로 균형잡기

"하아. 내가 미쳤어. 돌았지 진짜?"
"이 모양 이 꼬라지라니, 하아."

"그래서. 속 울렁거리시지는 않죠?"

"부축은 해줄테니까, 어서 일어나세요."
#352판 크레스니크(51919b46)2026-05-18 (월) 14:59:07
"크, 크흐으으읍.....!"

"아니 내 이리 하려던 게 아니라앗....."

@ 부축 잘 잡고.





"웁, 우우우욱.......
아니잠위장이..... 덜덜 떨리는듯한, 꾸웹........."

@ #
#353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00:49
"토하면"


"진짜"


"패죽인다."

+
#354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01:16
"참으세요."

"할 수 있지?"

@바들바들파들파들

"일단 화장실부터 갑니다. 천천히"

"아시겠죠?"
#355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04:22
"무..... 무물론, 기사인 이몸이..... 꾸흐읍.....!!"

"웩, 차.....참을 수 있소이다악.....!!"

@ 비틀거리며어떻게든앞까지도달하고

@ #
#356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07:26
@고민

@내가이양반데리고남자화장실변기가서등두드려줘야해?


@걍 버릴까?

@아냐. 움직여라 내 안의 도덕교육

@여기서 버리고 가는 건 추한 일이야.

"거의 다 왔어요, 조금만 더 참아요."
#357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07:51
@데리고

@지팡이로 바로 보이는 변기칸 문 열고


"가세요!"
#
#358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08:53
"이 빚은!!!! 내 잊지 않으리다아아아!!!"

@ 하고
@ 웨에에엑켁쿠헥컥아목이막켁우켁

@ 변기 속으로 피어나는 무지개.

@ #
#359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14:39
@으

@디러

@씨
@무슨 날인가

@어이가 없어서, 허.
@참
#360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15:06
"해학적이네......."

@취기로 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그리 말합니다
#
#361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17:12
@ 멍하니 천장 올려다보고

"귀공........
나 하늘이 누렇게 보이오....... 으하핫......."

@ 진이다 빠진듯한 흐리멍텅함.......

@ #
#362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19:28
@깊게, 깊게, 깊이

@한숨을 내쉽니다



"당신."

"술 마시면, 조심해야겠네."

@인생X바-

@거리면서 지팡이로 등을 좀 계속 쳐주고

@얼추 다 되었다 싶으면, 다시 들쳐업어줍니다.
@아.냄새개같(ry

#
#363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23:25
"이.... 입만 헹구고......"

@ 하고여차저차행군다음 업히고

"............."







"생각해보니 우리 둘이서 술 냄새 이리 나는채로 돌아가면 그뭐시기좀그렇게보여지지않소........?"

@ #
#364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26:06
>>363


"당신이 그랬지."

"
그러한 소란은 없을거라고."



"지금. 새벽이니까"
"잘 합시다?"
#
#365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30:15
>>364



"......"

"향이라도 뿌려둡세..... 찌든 술냄새는 좀 죽을 걸세, 딴 향이 좀 나겠소만.... 탈취제도."

"그 내, 다 명심해둘 터이니.... 후우우......"





".....속은 좀 풀렸소?"

@ #
#366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33:23
"누구씨 덕분에 더 쌓였다고 하면"

"안되겠죠?"
@킬. 낄.

"감정을 토해내면, 그 순간은 시원한 법이죠."

"아."

"하아........"
+
#367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33:44
@말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히끅입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368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38:27
"........"

"딱히, 따악히....."

"더 다른 걸 해도, 이 새벽의 요 거리까지 있는 방에서, 소음은 한참은 죽어들 테지."

@ 하고- 어느샌가, 내려 있는 상태네요. 취기가 동한 걸까요, 언제부털까.



"토해내는 게 좋다한들.
.....혼자 우는 것만큼은 서럽기만 하더군."

@ 하고 취기를 방패삼듯 당신 포옥, 가볍게 안습니다.
@ 당신 얼굴은, 손으로 가릴 것도 없이 망토로 감싸여 가려지겠네요.

@ #
#369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42:42
"................."

"................."

"................."

@몇분 정도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토"
"냄새나......."
"저리, 가주시면.............."
#
#370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45:30
@ 그리 안고 있다가-.

"?"

"켁, 자자자잠시.....! 닦았긴 하네만!!
핫쓰으~ 이게 참 어후, 실례했소!"

"금방 떨어지겠네!"

@ #
#371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46:47
@비틀

@최악의 새벽입니다. 오늘은

"하아...... 아뇨, 됐어요."

"그것보다, 하시는 거 보니. 술은 다 깨신 것 같은데"

"혼자 돌아가실 수 있죠?"
#
#372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48:46
"물론!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네!"

"......으음, 그댄 괜찮겠소?"

@ #
#373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52:03
@탁탁, 지팡이를 두드립니다


"여기까지 당신을 끌고 온 게 누구인데"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방금 전은, 고마웠어요."
"정말"
@옅지 않은 음색으로 그리 말하고

@뒤돌아, 그렇게 떠나갑니다
#
#374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55:09
"............"

@ 떨어져가는 당신을 지켜보고



"뭘, 나야말로 그대 덕을 봤지.
.....이리도 개운한 건, 간만이니 말이오."

@ 하고
@ 그렇게
@ 시간은 흐릅니다.

@ #
#375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58:16
[이것으로 쫑-?]
#376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58:33
[오케잇 마무릿]

[몇시간 했제 이거]
#377그레텔 헥센훈트(0d3b13f6)2026-05-18 (월) 15:58:49
[몰루요]
[내머리어질어질하다잉......]
#378판 크레스니크(f4774ca8)2026-05-18 (월) 15:59:10
[수고수고했으용 푹쉬잇 이 아니라 본편]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