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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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く`く`く ____} }i;  ̄ ̄|V´ ̄\_______ }{___ \};\ __ <마기타 프랑수아 소속 전함, 아문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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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없다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11
>>430
"마기아들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미를 다녀야한다네 이를 안한다면 미등록 마기아인개지"
"마기아들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미를 다녀야한다네 이를 안한다면 미등록 마기아인개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14
>>404 "그야 숲속은 너무 지루했으니까."
"...어른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도 숲속에서 뭐가 있을까 기대하며 모험을 떠나는 것도 계속 반복되다 보면 너도 지루할 수밖에 없을 걸."
"...어른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도 숲속에서 뭐가 있을까 기대하며 모험을 떠나는 것도 계속 반복되다 보면 너도 지루할 수밖에 없을 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37
>>440
"늙어빠졌긴."
"늙어빠졌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3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48
"이런 방식으로,"
"총 든 군인들에 위약금이라는 사회적인 방식까지 이용해서."
"도망치지 못하게,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 우리들을 억지로 끌고와 겁박한 것에 대해서."
"해야할 말이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총 든 군인들에 위약금이라는 사회적인 방식까지 이용해서."
"도망치지 못하게,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 우리들을 억지로 끌고와 겁박한 것에 대해서."
"해야할 말이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8:50
[테스트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00
"가구?"
"가가... 가르르..."
@고개를 갸웃갸웃
"가가... 가르르..."
@고개를 갸웃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01
>>442
"처음 들어. 아카데미... 학교? 다닌 적 없네. 히히."
"처음 들어. 아카데미... 학교? 다닌 적 없네.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0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11
>>443 "이야, 지루하다라 그것참... 뭔가 배부른 소리같으면서도... 뭐 각자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른거겠지."
"나는 차라리 지루한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순간순간 목숨이 오가는곳보다는 말이야."
"나는 차라리 지루한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순간순간 목숨이 오가는곳보다는 말이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15
>>444 *아츠토츠카 욕설*
여튼 뭐냐
반쯤 속이게 된 당신네들 제자들에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니요?
신학 교수 뭐시기 씨
여튼 뭐냐
반쯤 속이게 된 당신네들 제자들에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니요?
신학 교수 뭐시기 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17
"일단은 천천히 물어봅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23
>>449
"저런 힘든생활을 해왔나보군"
"저런 힘든생활을 해왔나보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31
"....."
@조용히- 있더
@조용히- 있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52
>>445 @ 마리아에게
"나에게 그동안 딱히 업적이나 공이 없는데 대선배라고 할 것이 있나. 신진 후학이 오히려 유능할 터. 지나친 예의는 필요없네."
@ 으쓱
"나에게 그동안 딱히 업적이나 공이 없는데 대선배라고 할 것이 있나. 신진 후학이 오히려 유능할 터. 지나친 예의는 필요없네."
@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52
>>430 "으응, 그렇구나."
"그럼 같이 마기아 친구끼리 잘 지내보자!"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들도 많을 테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이 일어날 테니까. 아마도..."
"그럼 같이 마기아 친구끼리 잘 지내보자!"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들도 많을 테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이 일어날 테니까. 아마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56
>>446
@야 너두?
@?
@야 너두?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09:58
"난."
"사과든 뭐든보단."
"아니 그것보다."
"교수님은 우리 구해주러 온 거잖아."
"그렇게 믿고 싶은데."
"사과든 뭐든보단."
"아니 그것보다."
"교수님은 우리 구해주러 온 거잖아."
"그렇게 믿고 싶은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1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17
[질문의 파도가 넘쳐흐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23
>>446 "뭐... 난 딱히 불만은없어 아츠토츠카보단 나을테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30
>>457
"그렇게 되면 좋겠네..."
"히, 히힛."
"그렇게 되면 좋겠네..."
"히, 히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38
"시부럴거 간단하게 물어보려 했더니 사방에서 질문이구만..."
"이래서야 저 교수님인지 뭔지하는 양반이 알아듣기나 할려나 모르겠네."
"뭐 수그러들거 같지도 않... 에잉, 쯧."
@주변의 왁자지껄함을 느끼며 술을 들이키려다 이내 수통이 비었단 걸 알고 혀를 찹니다.
"이래서야 저 교수님인지 뭔지하는 양반이 알아듣기나 할려나 모르겠네."
"뭐 수그러들거 같지도 않... 에잉, 쯧."
@주변의 왁자지껄함을 느끼며 술을 들이키려다 이내 수통이 비었단 걸 알고 혀를 찹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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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r</ 〕iト ∧ V<. . .}.八 \ |. V/ ', ""상륙 거점 확보 및 대규모 군대 유지 기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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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기출문제는 예상해놨다는듯, 술술 답변이 나옵니다.
애초에 교수 직위를 포커로 딴게 아닐테니, 지적 능력도 상당할테니 말입니다.
,′. ,′ . _〕 |::.::| ( ( (⌒) _〕::〔_ r 、 、 ',
,′. ,′ . : :_〕 |::.:」 ┘ \( _〕::〔_ )/ )/ ',
_ -‐- ._ ,′ . : :_〕  ̄ -ニ ̄ニ- _〕::〔_ へ | 、
^` _ -‐- _r、 : : :_〕-=ニ ̄ | | | | 〕h、 ⌒ ィi「⌒ \ | \
、 ` | /」::.', V/ 〕「⌒ -‐ ''^~ ̄ | ー ´ ̄~゚"''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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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V/〔_ x抖抒ぅx、 Ⅵ x抒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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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V/, 、 ⌒_〕 || /⌒〉¬
. 〉.: 〉l \:\:::.::| 〔 . V/, / _〕 :|/ / 〉-、 ""사망 시, 장례비용과 별도로 함께 계약 완수금의 3배가 유족들에게 전달되지만"
/.: / .| \::.:八‘《 /∧ \〉 -‐ 「 ̄´~"''~ / / / 〉、
.: / | | //ハ‘《 /∧: ',h。. /.| ̄´~"''~〈 / /´~"''~ ""위약금의 경우는 마기스토스 크림슨과 상의 부탁해.""
:/ i| |′ /∧‘《 /∧: ', ]Iッ。,,_ .ィi「 │ `〈 /´~"''~」
八 | /∧ ∨ /∧: ',`~"''~う:: ヽ :| `¨´ /|
. / . /| 八∧_∨ /∧: 〉:::::::::::::.ィi「⌒V/│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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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 질의응답시간에 시간을 오래 쓸 생각은 없다는듯, 후딱후딱 카르델, 아루에게 답하다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47
>>459 "사과란 중요해요."
"적어도 상대가 우릴 같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거든요."
"적어도 상대가 우릴 같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거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49
@관자놀이 꾸욱꾸욱 누르는 중
@센세이는 도마뱀 보고 눈이 돌았고
@뒤에 두놈은 그거에 그거고
@아오 씨발......
@센세이는 도마뱀 보고 눈이 돌았고
@뒤에 두놈은 그거에 그거고
@아오 씨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0:57
>>460 "아, 난 저스티스 이름이 특이하지? 그냥 진명은 따로있지만 그냥 저스티스라고 불러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10
"갓"
"뎀."
"신은 죽었다."
"뎀."
"신은 죽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11
>>432 "그러게, 다들 교수 언니들을 알아보는 걸 보면..."
"분명 다들 훌륭한 모범생이었던 겠지?"
(?)
"분명 다들 훌륭한 모범생이었던 겠지?"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15
>>456 "그러면 모락스씨, 라고 불러도될까요. 그대신 저도 편하게 불러주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29
@이 교수란 놈은 인간의 마음이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내 머리가 뚫리나
@라고 생각하면 내 머리가 뚫리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37
>>465 "질문, 유가족이나 지인이 없다면 계약금은 어찌되는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44
"적어도 책임자로서 이곳에 온것이라면."
"그에 대한 입장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에 대한 입장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5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56
anchor>1228>441 @고개를 비스듬이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57
"사과해!"
"내 마음을 짓밟은 걸 사과하십쇼!"
"구해준다고 믿었는데!"
"구해준다고 믿었는데!!!!"
"내 마음을 짓밟은 걸 사과하십쇼!"
"구해준다고 믿었는데!"
"구해준다고 믿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1:59
>>465 "그러면...뭐" @각오를 했으니 이곳으로 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08
>>449 @ 테디에게
"그런가. 학교를 다닌 적은 없는가... 음..."
"모락스라고 한단다. 우리 마기아는 마법사, 마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렸지만, 아무튼 놀라운 일을 잘할 수 있고 그럴 수 있지."
"...앞으로 이제 너도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그러니 잘 부탁해."
"그런가. 학교를 다닌 적은 없는가... 음..."
"모락스라고 한단다. 우리 마기아는 마법사, 마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렸지만, 아무튼 놀라운 일을 잘할 수 있고 그럴 수 있지."
"...앞으로 이제 너도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그러니 잘 부탁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10
(난 가족도 없는데 시-벌.)"조용해 헨리"@담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17
>>473 "난 부모님의 얼굴도 기억못하고 소년병으로 끌려가서 부모가없고 친구란놈들은 죄다 아츠토츠카에서 뒈져버렸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19
>>465 "...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28
>>477 "......"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가 가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3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36
>>451 "...도대체 숲밖은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괜히 숲밖을 벗어나지 말고 얌전하게 착한 아이나 될 걸 그랬나 봐. 아하하..."
"이럴 줄 알았으면 괜히 숲밖을 벗어나지 말고 얌전하게 착한 아이나 될 걸 그랬나 봐. 아하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42
>>482 "다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44
>>466
"살고 싶어…………."
"살고 싶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2:56
>>468 "저스티스, 기억했어요."
'좋은..지는 몰라도 믿을 수는 있어보이는 어른...'
'일단 친하게 지내야지...!'
'좋은..지는 몰라도 믿을 수는 있어보이는 어른...'
'일단 친하게 지내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3:10
(둥 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3:19
>>485 "하핫! 아마 내가 살고있는곳이 미쳐버린거지 다른곳은 괜찮을거야. 사실 다른곳은 가보지도 못했지만 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3:20
>>486 "네? 아, 그게. 음..."
"...그냥 그, 개인사가 좀 있어요."
"...그냥 그, 개인사가 좀 있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13:23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