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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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く`く`く ____} }i;  ̄ ̄|V´ ̄\_______ }{___ \};\ __ <마기타 프랑수아 소속 전함, 아문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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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없다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06
아무튼 뭐 현상을 정리하자면
본대륙에도 스파이 같은 놈들이 남아있어서 이따구로 사람을 모았고,
보내줄 생각은 없고, 어쨌든 본토에도 미친 사타니스트들 있어서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보내주기 어렵다?
이게 맞나?
본대륙에도 스파이 같은 놈들이 남아있어서 이따구로 사람을 모았고,
보내줄 생각은 없고, 어쨌든 본토에도 미친 사타니스트들 있어서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보내주기 어렵다?
이게 맞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07
>>578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도 악마와 싸우려는 투지를 다지시니 저도 본받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08
>>559 "...그렇네...나도 믿고싶지않지만...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인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09
anchor>1228>562 anchor>1228>581 @끄덕끄덕하기.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14
>>579
"허"
"거 아주 자연친화적이구만 그래. 아틸라에서 수십년 산 나도 그런 곳은 사양인데."
"허"
"거 아주 자연친화적이구만 그래. 아틸라에서 수십년 산 나도 그런 곳은 사양인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15
>>584
"술집이라는건 술을 마실 인간이 있어야 돌아가는 법이라고요!!"
"술집이라는건 술을 마실 인간이 있어야 돌아가는 법이라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20
>>583 "동의한다고 받아들이지."
"앞으로 잘 부탁합세 투슬리스!!!!"
@?
"앞으로 잘 부탁합세 투슬리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2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0
[>>582 망상회로 무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2
>>588 "집적양조는 처음인대..... 쓰읍... 진짜 술없을때 만들어야겠네. 뭐... 맛은 없겠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2
>>573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 그렇잖아"
"그럼 아저씨도 저녀석처럼 울어보던가"
@ 시니컬
"그럼 아저씨도 저녀석처럼 울어보던가"
@ 시니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7
>>592 "요약 잘하셨네요."
"즉어도 여서 상황좀 정리할때까지는 집 가는건 꿈도 못꾸겠으야."
"즉어도 여서 상황좀 정리할때까지는 집 가는건 꿈도 못꾸겠으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39
>>590 [여기서 땡깡 피우기에는 총쟁이의 인간성이 제동검]
[다들 진정하면 그 때 땡깡 피움]
[다들 진정하면 그 때 땡깡 피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42
@곧은 검끝을 바닥에 찍은채 그 '교수' 라 하는 이를 쳐다보고 곰곰히 생각에 잠긴듯 하다가
"의외로군"
"의외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48
. , イ , / ,ィi | | | |. lヽ `iヽ
. , ' /. ,イ .l ! .l_l. | |. Ll lヽl ヽ
/ / , ,ィl `" | | ヽ'.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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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 > T T'<. `" ><.|. !、
//l 'ィ_L,j。rV.t。L_l`''ーr'_l,,l。7L_| ' l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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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イ笊示弍、 ヽ. j/笊示弍! 7 .!-V,' ┘
V V /// ,!i , ∧ ヾ{ 圦::::リ 圦::リ'ア, 7 l-'/
V V//,l lリ', ', ヘ∧ ゞ- ' , ゞ‐' /イ , l ̄ >>537 ""실패한다면? 대륙간 전면전을 준비해야해.""
V V./l l. VV ヽ'、 /' i l
∨/ l l VV ',', ヽ , 、 ,イ / 7 ,
//,' l l / ∨v .∧ 、 , イ l./ .7.7
. // / l l / l. ヽV ∧ヘ > 。 _ イ l. /'l /!/
// / l l / l l::ヘ.∧ヽー,。r=,-h_ l l 7 ././'l
〈/ / L.l/ l ,|:::::ヽ.ヘ''´ -=|=- >,l ./ イ l l
/ / .l,r≦ヽ>7 ヾ、. -=|=- }l /' l l
. / ,'.。r≦:::ヽ=- /`''ー- 。 .-|- r<ヘ>,-.。、! l
/ ,.イ:::://:::::V::::ヽ-/ニ=- -=ニ∨lV:ヽヽ.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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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대륙간 상륙작전을 시작으로 한, 사도 전쟁급의 전쟁이 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그때의 피해를 완전히 회복 못했음에도 말이죠.
__,,<三三三>x
/人  ̄ ̄二三三三\
/-iY⌒)( ̄Y ̄__ \三ム
/(__人_ノ ≫ ー(_ノ) l} \=ム
/(⌒Y⌒)ノ 人____ト、___ノ \}}
/_____ノ{______ノ {::::\)\ Y⌒Y ̄ ̄)
\___ _ / __Y_______>、:::::::::>‐く_人=- く
` ,, \_{ rく n7 ::::乂 n ノシ }::::: / rく V(_\_)
ー'' ̄⌒) ) ⌒フ::{シ ̄/  ̄ ̄ |::::/ /^ヽ }::::く
,,'" / ノ:∧ 〈 _ .|::::| )ノ レ/:::::::\ 장비든 돈이던 더 주는건가?
( ( ̄ 〈∧ 〉 j}::::| /::<⌒
)) /^) _ `∧ r─‐-、 ミミ::::::{ト─く{r───┐
< ̄了 // ノ 彡, └─ \_/ミ/ ̄ ̄ ̄¨¨`ー=ニ二|
r‐{=-/ レ /二フ─────┬┬====ュ .彡, /_゚}/.::.::.::.::.::「ヽ二二] 「 ̄{ ""행정 절차 문제로 당장은 힘들지만, 가능한 빨리 군용장비를 지급할 계획이야""<<
‘, `¨{ 〈 〈 〈 ̄ ̄ ̄i ̄ ̄ ̄ ̄ ̄¨¨¨¨´ ∧ / /\.::.::.::.::.::.| |.::.::.::.::マハ.::∧
\ \. ヽ ヽ Y⌒  ̄\ \_マ 圦.::.::.::.::.::.::.::.| |.::.::.::.::.ノ V ∧
 ̄ \ ) / /.::.::.::.::.::.::.::.::.::|ノ\二二人__∧
 ̄ ̄T>─==彡{ .__〈_ノ.::.::.::.::.::.::.::.::.::.::. ̄} 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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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 .l´l .| | .l`i. ,、 `v ヽ
. / , .l l. l .l .| | .l .l l .l ∧ ∧
/ lィ'l. ゝ ,ミ' .| | 彡,`, 、l`il ,
, ,ニニ, .|l_l (ヽヽ.〉 | | 〈_/ /,イ.!_li. ,ニ、、
ヽヽ/, l. >'7'< ^ >7<._ l ,ヽ//
ヽヽ.! ', ',,Lrfl‐7V≧≦7'lf tr'i+.l , ,//、
/ ll , ,。イ≧ミ、ヽ /,ィ≦ミl、!. , .l' ヽヽ
l l. ∧ヾ{ {c:::} ` '´{c:::}./',l. , ,',Vv ヽヽ
. V V ∧∧ゝ' , ゝ' /l 7 i ∧',ヽ. ヽヽ ""이쪽도 고가의 마공학 장비나, 사도 전쟁 당시 현역으로 쓰이던 물품을 제공할 의향이 있고""
. l ヽ ヽ ヘ.∧ ,イ7/ i .l∧ヘ ヽヽ ヽ,>
. | ヽ_> ヽヘ. ´ ` , イ ./' 7 .l, l!、ヘ ヘ ヽ,>
. | ∧.ヽ ヽ ヽ\o。。<h、 / .l/! lV ' ヽ. ヘ
. | ヘ ヽヘ`\ー r≦´ ∧ ∨l ヘ ∧ ヽ\ヽ
. | _,.rヽヘ ヽ\-=l=- />,.、V ヽ.ヘ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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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2:49
anchor>1228>598 "그륵?"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00
>>597 "술마실 인간... 있잖아? 나하고 저기 카르델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0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2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34
>>580 @ 레비아 말에
"그럼 일할 때 레비아와 같이 하리다."
"이 몸에 힘이 부족한 건 아닌데, 요령같은 건 잘 몰라서 보고 배워야 하니까."
@ 미소가 밝아집니다
"그럼 일할 때 레비아와 같이 하리다."
"이 몸에 힘이 부족한 건 아닌데, 요령같은 건 잘 몰라서 보고 배워야 하니까."
@ 미소가 밝아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35
>>585 "효자셨네. 어떻게던 잘 살아서 돌아가죠."
@와웅! 나이대도 비슷해보여(?)
@와웅! 나이대도 비슷해보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41
"대륙간의 전면전... 그것참 상당히 스케일이 크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48
"그때까지 살아남는다면 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49
>>609
"그럼 그 둘이서 술집 하나를 경영할 돈을 낼 수 있으면 내보세요"
"아마 못하겠지만? 꺄르르륵!"
"그럼 그 둘이서 술집 하나를 경영할 돈을 낼 수 있으면 내보세요"
"아마 못하겠지만? 꺄르르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3:57
"개인의 영달과 삶 만이 달린게 아닌"
"옛 우리의 터전의 땅을 지키는 수많은 영웅들과 강군들이 나서야할 위기를"
"지금 이러한 자들이 해내야 한다는 뜻 이로군"
"옛 우리의 터전의 땅을 지키는 수많은 영웅들과 강군들이 나서야할 위기를"
"지금 이러한 자들이 해내야 한다는 뜻 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06
>>608 "응응응응응응, 마음에 든다고 믿어보겠네 투슬리스!"
"앞으로 서로 친교를 다져나가보세나! 아"
"그렇군 그래, 나는 리 아카기라고 하네. 리이-센세이라고도 불리지"
"앞으로 서로 친교를 다져나가보세나! 아"
"그렇군 그래, 나는 리 아카기라고 하네. 리이-센세이라고도 불리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13
>>594
"거짓말 같은걸…."
"어떻게 이게 진짜야…."
"꿈처럼, 지금 잠에서 깨면─."
"팍! 하고, 어디 술 꼴아 바닥에서 쳐자고 있는 것…."
"아닐까나아…."
"거짓말 같은걸…."
"어떻게 이게 진짜야…."
"꿈처럼, 지금 잠에서 깨면─."
"팍! 하고, 어디 술 꼴아 바닥에서 쳐자고 있는 것…."
"아닐까나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15
>>607 "책임이 막중한 자리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1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2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22
그래... *아츠토츠카 욕설*
전쟁 준비한다고 모은게 나같은 용병 무지렁이란것만 빼면
교묘하게 군인들이랑 배운 놈들 모을려고 조빠지게 고생한건 눈에 보일 것 같기도하고...
전쟁 준비한다고 모은게 나같은 용병 무지렁이란것만 빼면
교묘하게 군인들이랑 배운 놈들 모을려고 조빠지게 고생한건 눈에 보일 것 같기도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28
>>591 "...주의 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35
>>616 "kurwa! 술없이 사는건 사는게 아닌대!"
@아츠토츠카에서 살아가면서 알콜중독은 자연스레 얻게 되었다
@아츠토츠카에서 살아가면서 알콜중독은 자연스레 얻게 되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40
>>607 "...스케일이 크잖아..."
@ 이걸 우리가 해결해야한다고?
@ 이걸 우리가 해결해야한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48
>>617 "용맹히게 싸울 전우들이죠?"
@ ㅎㅎ
@ ㅎㅎ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5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4:55
"시부럴 스케일이 아주 뭐 서사시급으로 뛰니까 감도 잘 안 오는구만."
@유클리우드의 말에 골치아프다는 듯 인상을 쓰며 뒷목을 벅벅 긁습니다.
>>609 "굳이 느랑 나같이 태생 술꾼이 아니더라도 이 상황이 되면 술 안 마시곤 못 배길 거 같다만."
"시부럴 이럴 줄 알았으면 아예 술통 하나 싸오는 건데."
@유클리우드의 말에 골치아프다는 듯 인상을 쓰며 뒷목을 벅벅 긁습니다.
>>609 "굳이 느랑 나같이 태생 술꾼이 아니더라도 이 상황이 되면 술 안 마시곤 못 배길 거 같다만."
"시부럴 이럴 줄 알았으면 아예 술통 하나 싸오는 건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09
"대륙간 전쟁...?"
@얼굴이 새파래짐
"...또 전쟁은 싫어. 히, 히힛. 히잇."
@얼굴이 새파래짐
"...또 전쟁은 싫어. 히, 히힛. 히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12
"마지막으로 물어보자면"
"이 일을 성취해낸다면"
"저희에게 자유와,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주실 수 있나요?"
"이 일을 성취해낸다면"
"저희에게 자유와,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주실 수 있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16
"여 로선 자신의 대의와 의협을 위해 목숨조차 각오한 자들이 오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절대적으로 사람의 수는 부족할테니.... 징병과 다름없이 사람을 보내야 할텐데 그 징병된 자들이 우리로군"
"절대적으로 사람의 수는 부족할테니.... 징병과 다름없이 사람을 보내야 할텐데 그 징병된 자들이 우리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21
>>622
"마핵 만들기요, 아무래도...많이 필요할것같고."
@멀리 먼곳을 바라보며
"마핵 만들기요, 아무래도...많이 필요할것같고."
@멀리 먼곳을 바라보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30
"가가브카! 가브르르!!"
@힘껏 울부짖기
@힘껏 울부짖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34
"배수진을 깔아둔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38
>>629 "그러니까! 이런 상황인줄 알았으면 술 더 많이 가져올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42
>>633 "앗 하이."
"시키실 일이 있으시다면 뭐든 시켜주십시오."
@도게자
"시키실 일이 있으시다면 뭐든 시켜주십시오."
@도게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45
"그러니까."
"그냥 데려와선."
"사람 몇명 목숨도 아니고, 세상을 위해 싸우라."
"이거야 지금?"
"그냥 데려와선."
"사람 몇명 목숨도 아니고, 세상을 위해 싸우라."
"이거야 지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49
"...이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져도 언니, 오빠들도 노력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도 힘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겠지. 힘내자, 루나."
@스스로 멘탈 잡는 중
"그러니까 나도 힘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겠지. 힘내자, 루나."
@스스로 멘탈 잡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51
"뭐 좋개보면 영웅이고 안좋개보면 자살특공대란거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52
"..."
@목의 초커 만지작 만지작
@목의 초커 만지작 만지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25:53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