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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ｒく`く`く ____} }ｉ; ￣￣|V´￣＼_______ }{___ ＼};＼ __ <마기타 프랑수아 소속 전함, 아문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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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없다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19
>>681 "그 의지"
"어떻게 하면 생길것 같아요?"
"함 대줄까요?"
@?
"어떻게 하면 생길것 같아요?"
"함 대줄까요?"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26
>>679
"적어도 사는걸 각오해야하지않갰나"
"적어도 사는걸 각오해야하지않갰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26
>>691
"뭐는 뭐고, 저거는 또 뭐야? 히히. 히힛."
@시싯, 히힛.
"그런게 안 통하니까 그렇게 된게 아닐까?"
"뭐는 뭐고, 저거는 또 뭐야? 히히. 히힛."
@시싯, 히힛.
"그런게 안 통하니까 그렇게 된게 아닐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28
>>695 "술땡기지만 지금 마시면 나중에 술없어서 미칠수도있으니 좀 참아보자고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30
>>681"뭐. 전쟁은 더러운 비지니스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33
[그래서 내 질문에 왜 답 안해주냐고 유클리우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44
"다른 사람들도 사지로 내모는건 맘에 들진 않지만."
"당장 이곳또한 미래를 위한 격전지가 될테니...."
@하고 중얼거리다가.
"하아......."
@깊게 한숨쉬기.
"당장 이곳또한 미래를 위한 격전지가 될테니...."
@하고 중얼거리다가.
"하아......."
@깊게 한숨쉬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47
>>700"뭐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0:49
>>662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가 싫은데…."
"왜, 그것 밖에 없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가 싫은데…."
"왜, 그것 밖에 없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04
"..........."
@ 터무니 없는 스케일에 정줄놓
@ 터무니 없는 스케일에 정줄놓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05
"그럼 교수님, 신대륙에서 학살을 피하고 살아남은 악마숭배자들이 어떤 처지인지에 대해-"
"-서는 아직 문답이 필요하지 않겠군요. 다음에 묻겠습니다."
"-서는 아직 문답이 필요하지 않겠군요. 다음에 묻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07
>>706 "하핫! 아츠토츠카는 비즈니스인지 그냥 살육만을 원하는 더러운 본능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08
>>702
나 말고 저기서 우는 놈들에게나 말해...
@하아...
@머리 짚
나 말고 저기서 우는 놈들에게나 말해...
@하아...
@머리 짚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24
>>698 "갸부부..."
<"움.. 뭔가 불쌍하네">
<"움.. 뭔가 불쌍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26
>>702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28
[의도적 무시 아닐까(적당)]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31
@술이라도 한병 구해서 가야겠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34
>>708 @등짝 토닥토닥 해주기.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40
>>705
"거 술에 꼴으나 술 없어서 미치나 돌아버리는 건 똑같구만."
"하... 시부럴 진짜... 마누라 등싸대기가 그리워질 날이 올 줄이야..."
"거 술에 꼴으나 술 없어서 미치나 돌아버리는 건 똑같구만."
"하... 시부럴 진짜... 마누라 등싸대기가 그리워질 날이 올 줄이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51
>>719 "나도!!!!"
"해주게나 나도!!!!!!!"
@?
"해주게나 나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1:55
>>699
"그걸 같이 된통 후려진 사람한테 듣긴 싫었는데."
"그걸 같이 된통 후려진 사람한테 듣긴 싫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00
>>713 "내가 예상컨대 아츠토츠카는 뭘위해 서로 싸우는지도 모를거야. 그냥 죽고 죽이는걸 반복할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10
>>714 "괜찮아요 괜찮아"
"악마가 눈앞에서 우리 동료를 찢으려 하는데"
"막지 못하면 내 친구 가족이 죽는데"
"악마가 눈앞에서 우리 동료를 찢으려 하는데"
"막지 못하면 내 친구 가족이 죽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12
>>717 [좋다]
[이 어장 완결 나기 전에 엔키 대가리에 납탄 먹이는 걸 목표로 삼아야겠군]
[이 어장 완결 나기 전에 엔키 대가리에 납탄 먹이는 걸 목표로 삼아야겠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15
[냉혈동물 사이드 뮤쟈게 슈르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17
[너무 많아서 놓쳤어ㅋㅋㅋㅋ
대강 답하자면, 위약금은 자기 관할이 아니라 어떻게 해줄 수 없고
정보 관련으로 쓱싹당할 일은 없을거라 함]
대강 답하자면, 위약금은 자기 관할이 아니라 어떻게 해줄 수 없고
정보 관련으로 쓱싹당할 일은 없을거라 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19
"참 다들 시끌벅적하군"
@조용히 벽에 기댄체 구경중
@조용히 벽에 기댄체 구경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21
>>702 "........"
@살짝 찡그린다
'무셔....!!!'
@살짝 찡그린다
'무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21
anchor>1228>721
@앙냥냥 안아프게 깨물기.
@앙냥냥 안아프게 깨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26
>>723
"뭐...전쟁이란게 그런거 아닌가요"
"전선에 나간 이들은 알지못하는 명분과 이유를 위해 싸우는 법이죠."
"뭐...전쟁이란게 그런거 아닌가요"
"전선에 나간 이들은 알지못하는 명분과 이유를 위해 싸우는 법이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27
"그냥 있진 않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32
>>720
"…영감탱."
"술 좀 있수?"
"…영감탱."
"술 좀 있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36
>>721
"아잇, 깜짝야...!!! 뭐야 시부럴, 사람 심란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지럴이여...!"
"아잇, 깜짝야...!!! 뭐야 시부럴, 사람 심란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지럴이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39
"당근은 몰라도 채찍은 잘 치게 생겼구만."@애초에 신경도 안쓴다는듯 일어섭니다.
@바닷바람을 쐬며 담배
@바닷바람을 쐬며 담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46
" 뭐뭐,다들 걱정하지마! 이 언니야가 사람들 지켜주는 마법 하나는 왕창 배워놨거든? "
" '아,이거 위험한데?' 싶으면 다 내 등뒤로 숨어! 아니면 내가 달려가서 대신 맞아줄테니까! "
@ 그러니까 겁 먹지 마라 이 아쎄이삣삐들아!
" '아,이거 위험한데?' 싶으면 다 내 등뒤로 숨어! 아니면 내가 달려가서 대신 맞아줄테니까! "
@ 그러니까 겁 먹지 마라 이 아쎄이삣삐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49
>>720 "그러게나 말이야! 의료용이라 뻥치고 보드카 삥땅치는 때가 그리워질려고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54
"구가! 가가브르... 가 그카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2:57
>>723
"그으으을-쎄.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은 왜 싸우는지 알걸?"
"히힛, 살기 위해서잖아? 히히, 히히히힛. 아니면 복수 때문에? 히..."
"그으으을-쎄.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은 왜 싸우는지 알걸?"
"히힛, 살기 위해서잖아? 히히, 히히히힛. 아니면 복수 때문에? 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01
>>719 ".....음?"
@하고 돌아보고는.
"아. 리자드맨인가요."
"으음.... 혹시 이름이...."
"....어떻게 부르죠?"
@살짝 난처한 표정으로 답하는 히마리
@하고 돌아보고는.
"아. 리자드맨인가요."
"으음.... 혹시 이름이...."
"....어떻게 부르죠?"
@살짝 난처한 표정으로 답하는 히마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06
>>727 [과연]
[위약금 뭐시기만 해결하면 그래도 돌려보낼 수는 있다는건가]
[위약금 뭐시기만 해결하면 그래도 돌려보낼 수는 있다는건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12
>>724 "...맞는 말이네요. 여기서 물러나도 어차피 뒤는 없으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3
>>736
"그것 참 든든하군 잘부탁하네"
"그것 참 든든하군 잘부탁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6
>>736
"오...마법이라."
'마도공학이 아니라 진짜 마법이죠?"
"신기해라..."
@살짝 초롱초롱하게 바라보기
"오...마법이라."
'마도공학이 아니라 진짜 마법이죠?"
"신기해라..."
@살짝 초롱초롱하게 바라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44
>>740
"투슬리스!!!!!"
"투슬리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48
>>724
악마에게 찢기기 전에 내분 날 것 같아서 조가튼 거다만...
@하아...
악마에게 찢기기 전에 내분 날 것 같아서 조가튼 거다만...
@하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56
>>733
"있으면 내가 이미 다 처먹었지 이녀석아. 근데..."
@목소리에 퉁명스레 대꾸하다 고개를 돌려 렌을 위아래로 훑습니다
"...너 술 쳐먹어도 되는 나이 맞긴 하냐? 한참 어린 게 어딜 씨..."
"있으면 내가 이미 다 처먹었지 이녀석아. 근데..."
@목소리에 퉁명스레 대꾸하다 고개를 돌려 렌을 위아래로 훑습니다
"...너 술 쳐먹어도 되는 나이 맞긴 하냐? 한참 어린 게 어딜 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2
"가가긍..."
>>746 @고개를 젓는다
>>746 @고개를 젓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3
>>739"정답은."
"안싸우면 뒤에서 총이 날아오니까"
"다 아가씨."
"안싸우면 뒤에서 총이 날아오니까"
"다 아가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6
[초자연동맹에서 트레디션은 리자드맨이랑 같은 땅에서 산댔던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7
>>742 "뒤는 있어요"
"그저, 그 뒤에 있으려고 얼마나 생각할지는 전 적어보여서"
"그저, 그 뒤에 있으려고 얼마나 생각할지는 전 적어보여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