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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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없다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01
>>719 ".....음?"
@하고 돌아보고는.
"아. 리자드맨인가요."
"으음.... 혹시 이름이...."
"....어떻게 부르죠?"
@살짝 난처한 표정으로 답하는 히마리
@하고 돌아보고는.
"아. 리자드맨인가요."
"으음.... 혹시 이름이...."
"....어떻게 부르죠?"
@살짝 난처한 표정으로 답하는 히마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06
>>727 [과연]
[위약금 뭐시기만 해결하면 그래도 돌려보낼 수는 있다는건가]
[위약금 뭐시기만 해결하면 그래도 돌려보낼 수는 있다는건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12
>>724 "...맞는 말이네요. 여기서 물러나도 어차피 뒤는 없으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3
>>736
"그것 참 든든하군 잘부탁하네"
"그것 참 든든하군 잘부탁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26
>>736
"오...마법이라."
'마도공학이 아니라 진짜 마법이죠?"
"신기해라..."
@살짝 초롱초롱하게 바라보기
"오...마법이라."
'마도공학이 아니라 진짜 마법이죠?"
"신기해라..."
@살짝 초롱초롱하게 바라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44
>>740
"투슬리스!!!!!"
"투슬리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48
>>724
악마에게 찢기기 전에 내분 날 것 같아서 조가튼 거다만...
@하아...
악마에게 찢기기 전에 내분 날 것 같아서 조가튼 거다만...
@하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3:56
>>733
"있으면 내가 이미 다 처먹었지 이녀석아. 근데..."
@목소리에 퉁명스레 대꾸하다 고개를 돌려 렌을 위아래로 훑습니다
"...너 술 쳐먹어도 되는 나이 맞긴 하냐? 한참 어린 게 어딜 씨..."
"있으면 내가 이미 다 처먹었지 이녀석아. 근데..."
@목소리에 퉁명스레 대꾸하다 고개를 돌려 렌을 위아래로 훑습니다
"...너 술 쳐먹어도 되는 나이 맞긴 하냐? 한참 어린 게 어딜 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2
"가가긍..."
>>746 @고개를 젓는다
>>746 @고개를 젓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3
>>739"정답은."
"안싸우면 뒤에서 총이 날아오니까"
"다 아가씨."
"안싸우면 뒤에서 총이 날아오니까"
"다 아가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6
[초자연동맹에서 트레디션은 리자드맨이랑 같은 땅에서 산댔던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7
>>742 "뒤는 있어요"
"그저, 그 뒤에 있으려고 얼마나 생각할지는 전 적어보여서"
"그저, 그 뒤에 있으려고 얼마나 생각할지는 전 적어보여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07
"여차할시..최대한 힘읔 내 보이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11
[인간이였으면 차라리 좀 더 협상 했으려나 싶긴 함.
이거 사기계약이다. 위약금 지불이라니 너무한다.
그래, 해야만 한다면 하겠다.
대신 원래 하려던 일보다 힘들어지고 빡세졌으니.
그만큼 추가적인 보수는 지불하라.
정도는 했을거 같다(?)]
이거 사기계약이다. 위약금 지불이라니 너무한다.
그래, 해야만 한다면 하겠다.
대신 원래 하려던 일보다 힘들어지고 빡세졌으니.
그만큼 추가적인 보수는 지불하라.
정도는 했을거 같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21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시끄러운 이들쪽으로 고개를 돌려
>>747
@특히 그를 유난히 쳐다봅니다
>>747
@특히 그를 유난히 쳐다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30
>>748
"쓰부럴…."
"영감탱도, 내 나이쯤 질리도록 쳐 들었을 말."
"나한테 해대네."
"쓰부럴…."
"영감탱도, 내 나이쯤 질리도록 쳐 들었을 말."
"나한테 해대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30
[현재 저스티스가 가지고있는 술 보드카 한병 위스키 한병(좀 마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36
>>747 "내분"
"나면"
"나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43
[장이종이 사는 곳이랑 리자드맨이 사는곳이랑 따로 있었을걸요 아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43
>>733
꼬맹아.
위약금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돌려는 보낼 주거다. 아마.
뭐 그 사이에 여기서 버텨야하는게 개 조같겠지만...
꼬맹아.
위약금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돌려는 보낼 주거다. 아마.
뭐 그 사이에 여기서 버텨야하는게 개 조같겠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47
>>756 "술 잘못마시면 진짜로 훅 간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51
"해야죠 해야할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5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4:59
>>762
"냉혹한 결정을 내려야겠지"
@이어 붙이듯 말합니다
"냉혹한 결정을 내려야겠지"
@이어 붙이듯 말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17
@ 그래...
@ 바다 건너 신대륙에, 외할머니처럼 악마에게 XX당하고 어머니같은 그런 사람이 더 태어났을지도 모른다.
@ 벨라코르... 나의 외할아버지쯤 된다는 그 악마만으론 부족했던 건가.
@ 라고 생각하다가 더 우울해지기 싫어서 예쁜 여자를 슥 쳐다봅니다
@ 예쁜 여자는 ???야
@ 바다 건너 신대륙에, 외할머니처럼 악마에게 XX당하고 어머니같은 그런 사람이 더 태어났을지도 모른다.
@ 벨라코르... 나의 외할아버지쯤 된다는 그 악마만으론 부족했던 건가.
@ 라고 생각하다가 더 우울해지기 싫어서 예쁜 여자를 슥 쳐다봅니다
@ 예쁜 여자는 ???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1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20
>>752 "아앗, 네에... 뭐. 음음." @살짝 얼굴 붉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21
>>750
"아! 그래! 그것도 있었어, 맞아! 아저씨들도 마찬가지구나! 뭐야, 저쪽 대륙도 똑같은거네. 히히, 히."
"아! 그래! 그것도 있었어, 맞아! 아저씨들도 마찬가지구나! 뭐야, 저쪽 대륙도 똑같은거네. 히히, 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27
anchor>1228>740
"그륵가"
"그륵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3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33
"가브가브 구가..."
"카릉..."
@둘러봐본다
"카릉..."
@둘러봐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33
>>761
"지금도 훅 배 타가고 있잖아."
"지금도 훅 배 타가고 있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49
>>770
"지금 이 자리에서 뒤늦게나마 서로 정을 붙인 상대를 베어가르고 싶지않으면"
"감정적인 불평과 내분을 일으킨 언동은 참아주게"
"지금 이 자리에서 뒤늦게나마 서로 정을 붙인 상대를 베어가르고 싶지않으면"
"감정적인 불평과 내분을 일으킨 언동은 참아주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50
[에밀리아!!! 영조!!!]
[왜 나한테 그러는거냐!!!]
[왜 나한테 그러는거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50
>>763
@신기신기한 눈으로 올려다보기
"...나중에 테스트 해봐도 되려나..."
@전차포 쏴도 멀쩡할까? (?)
@신기신기한 눈으로 올려다보기
"...나중에 테스트 해봐도 되려나..."
@전차포 쏴도 멀쩡할까?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5:51
>>771 "자네!!!!!!!"
"애칭을 붙여도 되겠나??????"
"애칭을 붙여도 되겠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0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04
"음... 크흠..."
@죽느니 마느니 한 이야기를 풀기 위해 소리를 낸다.
"그래도 악마가 얼마나 쌘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거잖아?"
"게다가 다른 사람들을 지켜주거나 치료시켜주는 걸 잘 할 것 같은 언니, 오빠들도 보이고..."
"그러니까 내 말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거야."
"나도 같이 지, 지켜줄 테니까 말이야..."
@목소리가 떨리면서도 꿋꿋하게 자기 할 말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죽느니 마느니 한 이야기를 풀기 위해 소리를 낸다.
"그래도 악마가 얼마나 쌘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거잖아?"
"게다가 다른 사람들을 지켜주거나 치료시켜주는 걸 잘 할 것 같은 언니, 오빠들도 보이고..."
"그러니까 내 말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거야."
"나도 같이 지, 지켜줄 테니까 말이야..."
@목소리가 떨리면서도 꿋꿋하게 자기 할 말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06
>>770 @가만히 바라보다가.
"....수고가 많네요."
"음....."
"....수고가 많네요."
"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07
>>770
"저기저기, 아저씨. 아까부터 '*아츠토츠카 욕설*'만 계속 말하고 있는데."
"그거 무슨 뜻? 히힛."
"저기저기, 아저씨. 아까부터 '*아츠토츠카 욕설*'만 계속 말하고 있는데."
"그거 무슨 뜻? 히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15
>>764 "뭐 그래서 그러고 싶진않네요"
"파이팅 하고 가저고요"
"파이팅 하고 가저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16
>>763 @ 레비아의 말에
"아."
"음."
"...그렇게 보이는 구려."
@ 하하 웃는데
@ 이녀석 얼굴이 살짝 붉어진
"아."
"음."
"...그렇게 보이는 구려."
@ 하하 웃는데
@ 이녀석 얼굴이 살짝 붉어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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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물품을 교수가 준비한 배에 옮기는 동안, 여러분들은 그레이트우드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그나마 항구엔 음식점이나 주점같은곳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그나마 즐길거리는 있군요
_,,... -──-- ､.,_
,. '"´ ｀ 、
／ ＿,ゝ─- ､_ ヽ.
.,:' ＿＞'´/--‐‐ ｧ'"´ヽ-- 、 ',
/:ﾍ __/ ＿ｒ''" ／ / / }｀ヽ.}､ |
く::::::::∨_／ ,' / ｰ-r_|／| ﾊ Y ｿ-‐ｧ
{＼_「 」 | | ｧテ=ｒ-､ | /_ｰ|' ﾊｲ::::::/
`/::::|_r' / .八ﾞﾟー┴ ﾚ' ｧﾃｒ/ ||:＜、
く__:::ｿ ∠ イ /// '┘/ 八::::::}
./| ｒ'´ミヽ.{- = ニ} //!イ「 ￣ 쯧<<
,' '、 {三 ｀ソl二＝-ト ､ ‐ 人Ξ}
| ヽ）ﾆﾆノ 7ヽ--‐}＼ ｀7ァ Tて「 ＝={ﾊ
| `＜´（ゝ'´￣` く::＼|/ヽ」ヽ }-＝ﾉ.ｿ
'.、 7 ヽ}￣::｀Yト-ﾊ てﾚ'
ヽ、 r' ト;:::::::ﾑ:::::::{ ∨-‐ｧ
＼ ｿ､-─- ､_ ｲ }_／ }{＼,ﾊ ﾊ／
｀ｱ/ ￣ |ｿ }＞く{ |. ｲ
／/ | }{. | |
／ ./ ,'| }＞く{ | |
,:' 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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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루나에게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20
>>780 "자매님이 알면 큰일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21
>>776 "갸우?"
"가브가구구!"
@끄덕인다.
"가브가구구!"
@끄덕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25
>>760
"집 돌아갈래애애애………."
"집 돌아갈래애애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39
"..."
@뚱한 표정
@뚱한 표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46
>>783 "오 좋아! 술집이다!"
@술아 기다려라 내가간다아아아아!!!!
@술집으로 돌격
@술아 기다려라 내가간다아아아아!!!!
@술집으로 돌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47
>>773 정과 신뢰로 꾸민 무책임한 기대겠지.
@쯧
...옛날 생각나서 감정적이게 됐수다. 미안하다.
@쯧
...옛날 생각나서 감정적이게 됐수다. 미안하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36:51
>>785 "그래! 자네는, 흠."
"길몬. 길몬이라고 하지! 하하! 어떤가, 나도 꽤 괜찮지???"
"길몬. 길몬이라고 하지! 하하! 어떤가, 나도 꽤 괜찮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