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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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없다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0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05
" >>831 뭐야 왜 식당에서까지 따라 붙어~ 오빠야 내가 그렇게나 좋구나? "
" 이거 곤란하네~ 이래서 남자들이란~ 죄다 이쁘고 가슴 크면 좋아한다니까~? "
@ 후,나란 여자란...(?
" 이거 곤란하네~ 이래서 남자들이란~ 죄다 이쁘고 가슴 크면 좋아한다니까~? "
@ 후,나란 여자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07
@술과 음식을 먹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17
"자 영감 오늘 거하게 마시자고! 내일 술 못마시고 뒈지면 큰일나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19
>>838 "갸아?"
@종이를 본다
@종이를 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22
[에이헤브~~~~~]
[네 자식도 끌려간다고~~~~~~~~}
[네 자식도 끌려간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28
@적당히 술집에서 무대나 빌려서 연주하까의 고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37
[>>849 용가리 둘이 장하다 김루나 세상을 불태워버리렴 하고 박수침.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39
"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47
@리자드맨에게 들러붙는다 ->리 센세이
@술을 들이켜마신다 -> 클론 야쿠자
@관자놀이를 누른다 -> 오이겐
@술을 들이켜마신다 -> 클론 야쿠자
@관자놀이를 누른다 -> 오이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49
>>857 ["영광스런 전투에서 네 할일을 다해라 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51
@조가튼 조가튼 일들 뿐
@결과보다는 과정? 노력해서 괜찮으면 이 세상의 조가튼 일들이 존재했겠냐고
@결과도 중요하고, 결과를 내지 않으면 아픈 꼴을 당할 뿐인데
@결과보다는 과정? 노력해서 괜찮으면 이 세상의 조가튼 일들이 존재했겠냐고
@결과도 중요하고, 결과를 내지 않으면 아픈 꼴을 당할 뿐인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2:55
"에휴 내 팔자야..."
@ 위약금이나 기어스 이전에 이대로 돌아가봤자 곧바로 집에 끌려가겠지
@ ...애초에 결정된 복불복이었네, 각오해야지 뫄
@ 위약금이나 기어스 이전에 이대로 돌아가봤자 곧바로 집에 끌려가겠지
@ ...애초에 결정된 복불복이었네, 각오해야지 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11
[>>862 아오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11
>>852
"...그 바닷바람 속에서 짧은 한 마디를 들었다고요?"
"범상치 않네요. 여러모로, 편견이 없기도 하고요."
@지팡이 바닥 툭툭
"...그 바닷바람 속에서 짧은 한 마디를 들었다고요?"
"범상치 않네요. 여러모로, 편견이 없기도 하고요."
@지팡이 바닥 툭툭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14
[>>857 에이해브를 해서 대신 말해줌]
[애초에 이 배에 올라탄 너의 실수다!즉 전부 다 네탓이로군!]
[애초에 이 배에 올라탄 너의 실수다!즉 전부 다 네탓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19
[루나 지금 리자드맨 둘에게 킹정받음 ㅇ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29
>>842
"그저 심심해서 잠시 멍을때리고있었다네"
"그저 심심해서 잠시 멍을때리고있었다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31
>>818 "...계속 생각해 봤어."
"솔직히 다들 이 상황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잖아?"
"나도 그... 끽해야 곰이나 나올 줄 알았고..."
"아하하... 그치만, 여기서 나 혼자만 빠지면 언니, 오빠들에게 너무 미안해지잖아?"
"솔직히 다들 이 상황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잖아?"
"나도 그... 끽해야 곰이나 나올 줄 알았고..."
"아하하... 그치만, 여기서 나 혼자만 빠지면 언니, 오빠들에게 너무 미안해지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33
@위스키 드링킹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34
[anchor>1228>857 네 탓이군 렌슈마엘.
어째서 그런 의뢰를 함부로 받아들였지?
이건 다 안일하고 무책임한 네 판단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할듯.(?)]
어째서 그런 의뢰를 함부로 받아들였지?
이건 다 안일하고 무책임한 네 판단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할듯.(?)]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37
[>>867 진짜 나만 탓하네 이 자식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39
>>853 @ 레비아
"그런가. 그대같은 여인이 남자들에게 인기 없다면 이상한 거겠지."
"그러니 여기서도 나 한 명 정도는 따라붙는 게 도리 아니겠소."
@ 하하
"술은 어떤 술을 좋아하오?"
"그런가. 그대같은 여인이 남자들에게 인기 없다면 이상한 거겠지."
"그러니 여기서도 나 한 명 정도는 따라붙는 게 도리 아니겠소."
@ 하하
"술은 어떤 술을 좋아하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44
>>855
"오냐 아주 다음 생에 먹고 뒈질 몫까지 마셔보자!!!!"
"주인장!!! 통째로 가져와!!! 돈은 여기 있으니까!!!"
@쩔그럭거리는 주머니를 흔들어보이며 우렁차게 소리칩니다
@저 자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큰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냐 아주 다음 생에 먹고 뒈질 몫까지 마셔보자!!!!"
"주인장!!! 통째로 가져와!!! 돈은 여기 있으니까!!!"
@쩔그럭거리는 주머니를 흔들어보이며 우렁차게 소리칩니다
@저 자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큰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3:58
[>>862 선장님...말이...맞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02
>>870 [어린 애면 도망쳐도 된다고!!!]
[라고 저 멀리서 총쟁이가 울부짖습니다...(?)]
[라고 저 멀리서 총쟁이가 울부짖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06
[>>872
부모신 가챠도 조져버린레후....................]
부모신 가챠도 조져버린레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06
>>875
"오우, 시끄러워라."
@귀 막기
"오우, 시끄러워라."
@귀 막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10
>>875 "그래야 영감이지! 오늘 이 술집의 술이란 술은 다 거덜내 보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18
@히.
@몰래 술잔 챙기기
@몰래 술잔 챙기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1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21
>>874
"그러고보니 여의 대해 어떤이인지 물어본 이가... 아 자네였나"
@모락스쪽을 보고 입을 엽니다
"그러고보니 여의 대해 어떤이인지 물어본 이가... 아 자네였나"
@모락스쪽을 보고 입을 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25
>>875 "갸갸바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26
>>866 "우리모두 같은 전우니까요"
"아니라면, 몰라도"
"아니라면, 몰라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39
>>882 "마시다 뻗지말라구! 하핫!"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40
@어디 길가 나무그늘에 앉아서 나지막히 노래부르는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50
>>843"유서."@적당.
@다들 쓰고 있고. 자신도 적당히 씁니다
@다들 쓰고 있고. 자신도 적당히 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50
>>875
"그래 쓰불."
"오늘 쳐마시고 뒈보자고오오오오~~~~~!"
"그래 쓰불."
"오늘 쳐마시고 뒈보자고오오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56
"게다가 멋대로 숲에서 빠져나온 내 잘못도 있는 걸."
"그러니까 응,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할 수 있는 만큼 언니, 오빠들을 최대한 도울 거야."
"헤헤..."
@애써 웃어 보이며 기운을 차리려고 한다.
"그러니까 응,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할 수 있는 만큼 언니, 오빠들을 최대한 도울 거야."
"헤헤..."
@애써 웃어 보이며 기운을 차리려고 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4:59
>>882
"주는건 거부하지않는편인지라 감사히 받도록하지"
"주는건 거부하지않는편인지라 감사히 받도록하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02
[루나 초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04
[저러다 루나 로스트하면 총쟁이 폭발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0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10
"군대는 믿음의 조직이라서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14
>>885
"전우라..."
@손바닥 아래에서 지팡이를 빙그르르 돌리고는
"뭐, 그런걸로 치죠."
"같이 싸운다는건 변하지 않을테니."
"니야 교수. 교수든, 니야든. 마음대로 부르시길."
"전우라..."
@손바닥 아래에서 지팡이를 빙그르르 돌리고는
"뭐, 그런걸로 치죠."
"같이 싸운다는건 변하지 않을테니."
"니야 교수. 교수든, 니야든. 마음대로 부르시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18
"..."
@고요히 앉아있을 뿐.
@전-혀 비릿하지 않은 무표정 상태.
@고요히 앉아있을 뿐.
@전-혀 비릿하지 않은 무표정 상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22
[체력 6짜리 후열이 뒤지려면 호쿠사이가 일문자는 갈겨줘야 하긴할듯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26
>>887 "아아아름다운 노래군 그래, 전통노래인가? 응? 딸아아로떨어져나와서 말이야, 끅기끽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40
"마셔! 마셔! 마셔어어어!!!! 토하고 싸지르고 뒈져버릴 기세로 마셔어어!!!"
@술에 꼴은 채 양손에 거대한 맥주잔을 쥐고서는 한번에 두잔을 마시는 기예를 보여줍니다
@술에 꼴은 채 양손에 거대한 맥주잔을 쥐고서는 한번에 두잔을 마시는 기예를 보여줍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40
"배 위에서 써도 되는데 뭐."
"미리미리 써두는게 좋겠다 싶어서."
"미리미리 써두는게 좋겠다 싶어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5:42
@여튼 로도스 구호 기사단을 향해 편지를 보냅니다
@수신인은 W, 발송인은... 'W'라 하지 뭐
@신대륙 탐험 하게 됐다고만 보냅니다
@수신인은 W, 발송인은... 'W'라 하지 뭐
@신대륙 탐험 하게 됐다고만 보냅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