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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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42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43
[닌자에게 죽음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44
[어후 어지러워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46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50
[어잇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51
[으어 ㅊㅋ해두고 뻗었다 깼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53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0:57
[ㅇㅊ]
[내가 따라갈수있을까...대화가 진행되는 스피드에(?)]
[내가 따라갈수있을까...대화가 진행되는 스피드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07
[ㅇㅊ]
[대화가 너무 빨라앗]
[대화가 너무 빨라앗]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12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14
[>>8]
[
무
리
다
]
[
무
리
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17
[어라 나 하지만]
[1어장에서부터 영조에게 쿠사리 먹기 도전과제 클리어함]
[1어장에서부터 영조에게 쿠사리 먹기 도전과제 클리어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21
[대화 개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24
[야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25
anchor>1228>986
"뭐 하세요, 거기 분?"
"낯설으신가요?"
@꿀꺽꿀꺽
"뭐 하세요, 거기 분?"
"낯설으신가요?"
@꿀꺽꿀꺽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28
anchor>1228>972
"<그래, 힘내야지.>"
"<그래, 힘내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30
anchor>1228>963 "자자 마시자고! 젊은피를 무시하면 큰코다칠걸!"
@거대한 잔에 술 가득 따른다
@거대한 잔에 술 가득 따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37
anchor>1228>976
"아니 야 니가 여기서 뭐 된거 아니거든요?"
"대접받고 윗사람처럼 굴려면 캐세이 가던가"
"누님은 지랄"
"아니 야 니가 여기서 뭐 된거 아니거든요?"
"대접받고 윗사람처럼 굴려면 캐세이 가던가"
"누님은 지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1
[아차 나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3
>>18 "지나친 음주눈 해로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8
@그럼 모락스를 보며 웃더니
"무슨소리인가"
"대인이란 호칭으로 이리 여를 가볍게 부르니 친해지고자 경히 여를 부른게 아닌가?"
"무슨소리인가"
"대인이란 호칭으로 이리 여를 가볍게 부르니 친해지고자 경히 여를 부른게 아닌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8
[으어 안착 진짜 화력 장난 아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1
"야야야아, 꼬맹이놈들!!! 느그덜은 낮부터 뭘 그리 계속 쑥덕거리고 자빠져있는 게야?!"
"됐고, 늬들은 충분히 마실 나이 같은데 와서 마셔!!! 뒤지기 전에 뒤지도록 못 마시고 가면 니들만 손해라고오... 끄흑...!!!"
@얼큰하기 짝이 없는 술냄새를 풍기며 미카와 영조를 향해 다가옵니다.
"됐고, 늬들은 충분히 마실 나이 같은데 와서 마셔!!! 뒤지기 전에 뒤지도록 못 마시고 가면 니들만 손해라고오... 끄흑...!!!"
@얼큰하기 짝이 없는 술냄새를 풍기며 미카와 영조를 향해 다가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3
[너무 빠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5
[이제 에밀리아에게 쿠사리 먹기 도전과제 노려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9
anchor>1228>966-970
"응, 그러니까, 유서 내용은. 큼큼."
"...히."
"[미안해요, 엔비자카의 모두들.] 힛. 히힛. [당신들을 죽인건 나였어.]."
"히히. 그렇게 적어줘. 히, 히하. 히히히히히힛, 히히히히..."
@키득키득, 키득키득. 키득...
"응, 그러니까, 유서 내용은. 큼큼."
"...히."
"[미안해요, 엔비자카의 모두들.] 힛. 히힛. [당신들을 죽인건 나였어.]."
"히히. 그렇게 적어줘. 히, 히하. 히히히히히힛, 히히히히..."
@키득키득, 키득키득. 키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1
anchor>1228>976
"더럽게 딱딱하긴…."
"이리 생겨먹어도, 22살."
"형이라 부르라고."
"더럽게 딱딱하긴…."
"이리 생겨먹어도, 22살."
"형이라 부르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17 "응응응응응응응응!!!!!"
@리센세
@광희난무
@리센세
@광희난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이런이런"
"술에 찌든 어른들이란"
@큰 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서 길가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기
"술에 찌든 어른들이란"
@큰 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서 길가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 아오 뭔 미친놈이 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7
>>21 "지나친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지나친은 없어. 더 많은 음주가 있을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15
[>>11 세 상 이 치 가 그 래(착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17
[ㅊㅋ]
@ 레비아에게
@ anchor>1228>957
@ 영조에겐
@ anchor>1228>985
[메?모]
@ 레비아에게
@ anchor>1228>957
@ 영조에겐
@ anchor>1228>985
[메?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26
>>21 "아, 확실히 저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너무 많은 음주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품행도 나빠지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1
>>24 "예에-!"
"마시고!" "즐겁게!" "가봐요-!!"
"마시고!" "즐겁게!" "가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3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4
" anchor>1228>953 ? 뭐야 말하는거보고 어른인갑다~ 했는데 나보다 1살 어리네~~~ "
@ 우와 어린애다 어린애 누나~해봐 누나~
" anchor>1228>957 이런거 많이 맥여서 막 나쁜짓 하려는건 아니지~~~? "
@ 혹시 모르니 술 홀짝홀짝 거리면서 마시기
@ 우와 어린애다 어린애 누나~해봐 누나~
" anchor>1228>957 이런거 많이 맥여서 막 나쁜짓 하려는건 아니지~~~? "
@ 혹시 모르니 술 홀짝홀짝 거리면서 마시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5
"또한-"
>>24
"그래 그 말이 맞소 노옹, 능히 영웅호걸들과 잔을 나누는게 분위기를 올리는데 맞겠지!"
>>24
"그래 그 말이 맞소 노옹, 능히 영웅호걸들과 잔을 나누는게 분위기를 올리는데 맞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49
>>31
"뭐여?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자, 자, 술이 부족해서 그래!!! 마셔!!! 일단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뭐여?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자, 자, 술이 부족해서 그래!!! 마셔!!! 일단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0
>>27
@적어준다
@적어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5
>>27 "어... 네? ...그걸로 괜찮은 거 맞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6
[경험치 하나~ 나중에 정산해드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8
>>17 "<분명 고'질라님 같은 옛날의 동족분들도 싸우면서 이런 온혈종들도 많이 대해갔을테니까>"
"<잘해보자, 도르가!>"
@끄덕끄덕
"<잘해보자, 도르가!>"
@끄덕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꿀꺽꿀꺽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27
"적었답니다."
"흉흉한 내용이네요, 이게 전부인가요?"
@조금 흐리멍텅한 눈으로 질문
"적었답니다."
"흉흉한 내용이네요, 이게 전부인가요?"
@조금 흐리멍텅한 눈으로 질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10
>>39
"이쪽 젊은이는 뭘 좀 아네! 자, 내가 아주 통째로 사왔으니까 그냥 쭉 들이켜어어!!!"
"이쪽 젊은이는 뭘 좀 아네! 자, 내가 아주 통째로 사왔으니까 그냥 쭉 들이켜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25
>>40
"더 줘, 더~~~"
"여기, 차갑게 세잔 더 달라고~~~~"
"더 줘, 더~~~"
"여기, 차갑게 세잔 더 달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3
>>48 "하핫! 이 영감 마음에 드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5
>>48 "믿습니다 센세이!!!"
"존경합니다 센세이!!!"
"존경합니다 센세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5
>>22 @ 영조 말에
"앗."
"...제가 알던 케세이 문화에 뭔가 제 의도와 다른 기억상 실수가 있었나보군요."
"하지만."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대인."
@ 포?권
"앗."
"...제가 알던 케세이 문화에 뭔가 제 의도와 다른 기억상 실수가 있었나보군요."
"하지만."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대인."
@ 포?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6
>>24 "운전해야 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9
" >>28 뭐...라고? "
@ 내 여동생이랑 연령이 비슷할것 같이 생겼는데 오빠였다고...?
" 이런게...바로 동안..? "
@ 내 여동생이랑 연령이 비슷할것 같이 생겼는데 오빠였다고...?
" 이런게...바로 동안..?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3
>>48
"감사하오 노옹, 비록 노옹과 같은 장대함은 없지만 도전해보이지"
@통쨰로 사온거 들이킴
"감사하오 노옹, 비록 노옹과 같은 장대함은 없지만 도전해보이지"
@통쨰로 사온거 들이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4
anchor>1228>973 "글쎄요...분위기가 영."
'분위기가 영 사고라도 날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anchor>1228>986 @슬쩍 옆으로 간다
'분위기가 영 사고라도 날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anchor>1228>986 @슬쩍 옆으로 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5
@대용량 원샷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8
>>48 "아, 어, 음... 그게..."
@쩔쩔매는 중
@쩔쩔매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1
@그리고 편지 보내고 왔더니
...벌써 술판 났네.
...벌써 술판 났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7
@그저 얌전 벽에 딱 덜라붙어있다.
@날개로 조용히 자기 거리능 중
@날개로 조용히 자기 거리능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0
@술이나 퍼마시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1
@보드카 병나발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6
>>59 "술집이니까요!"
"안 하실래요?"
"안 하실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13
>>60 "...알겠어요."
@그렇게 적어준다
@그렇게 적어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19
>>30 "나도 술은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어때요. 잠시 담소라도 나누시지 않겠나요?"
"어때요. 잠시 담소라도 나누시지 않겠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23
>>60
"좋아요, 그러면...술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면 저기에, 아니라면...여기에"
@가방 옆 탁탁 쳐서 앉게 하기
"좋아요, 그러면...술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면 저기에, 아니라면...여기에"
@가방 옆 탁탁 쳐서 앉게 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26
>>56
@ 어깨에 팔 걸치고.
"뭐, 주문하기 그래서 그래?"
"가져왔으니 마셔어어어어~~~~~"
@ 어깨에 팔 걸치고.
"뭐, 주문하기 그래서 그래?"
"가져왔으니 마셔어어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1
"자, 붉은 비단 타마쿠시 방울을 치며 울고~"
"어전의 맑은 날 그저 춤을 춘다면~"
"카고야마 나뭇가지를 쥐고~ 서서히 울려라~ 같이 놀자꾸나!"
https://www.youtube.com/watch?v=Fc30xeh5Vuo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있으니
@나는 공연 RP를 빙자한 동방 어레인지 선곡 추천을 남발하겠다(개쓰레기)
"어전의 맑은 날 그저 춤을 춘다면~"
"카고야마 나뭇가지를 쥐고~ 서서히 울려라~ 같이 놀자꾸나!"
https://www.youtube.com/watch?v=Fc30xeh5Vuo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있으니
@나는 공연 RP를 빙자한 동방 어레인지 선곡 추천을 남발하겠다(개쓰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2
>>56 @날개로 가려진 틈 사이로
@적안이 아루를 바라본다
@적안이 아루를 바라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2
>>64
됐고,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모이기로 했는지 들은거 있는 사람 있냐?
됐고,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모이기로 했는지 들은거 있는 사람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3
@노래가 끝나고 마음이 진정됬는지 술집에 들어온다
"...아직 자리 남았을까?"
"...아직 자리 남았을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45
>>66
"어머, 좋아요."
"누구든간 대화는 필수적이고, 즐거운 법이죠!"
"어머, 좋아요."
"누구든간 대화는 필수적이고, 즐거운 법이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46
>>38 @ 레비아에게
@ 갑자기 엄근진 얼굴로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사도전쟁에서 싸우신 할머니를 두고 맹세하오."
"...아아, 혹시나 업어가고 부축하는 것까지만, 봐주시오."
"그보다 나쁜 추행이나 잘못은 하지 않겠소."
@ 갑자기 엄근진 얼굴로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사도전쟁에서 싸우신 할머니를 두고 맹세하오."
"...아아, 혹시나 업어가고 부축하는 것까지만, 봐주시오."
"그보다 나쁜 추행이나 잘못은 하지 않겠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59
>>72 "갸갸구가!"
@술판을 가리킨다
@술판을 가리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00
>>71 "아, 그건-"
@대충 들었다치고 설명
@대충 들었다치고 설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05
"주인장! 여기 보드카 한병더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11
" 우와아... 술 마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러는거야~~~ "
@ 이쪽은 아직도 한잔도 다 안 마셨다.
@ 기껏해야 반잔 조금?
@ 이쪽은 아직도 한잔도 다 안 마셨다.
@ 기껏해야 반잔 조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13
"가가르! 가르가릉!! 구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20
"다들 잘들 마시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21
>>54
"왜, 뭐, 왜."
"나 생긴 거에 불만 있냐?"
"왜, 뭐, 왜."
"나 생긴 거에 불만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21
@탁자위에 두 다리로 올라선채
@사람머리만한 크기의 통에 담긴 술을 두손으로 들고 마시고있다
@사람머리만한 크기의 통에 담긴 술을 두손으로 들고 마시고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24
>>72 "네-!"
"마시고 싶으면 오세요?"
"히히히, 딸꾹."
"마시고 싶으면 오세요?"
"히히히, 딸꾹."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32
"으... 냄새..."
@술냄새가 진동하자 술냄새에서 멀어지기 위해 구석으로 가 대피한다.
@술냄새가 진동하자 술냄새에서 멀어지기 위해 구석으로 가 대피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34
>>80 "하핫! 이정도는 기본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36
@대필받은 유서를 받아들고
"이게 글자구나. 응응. 히."
"이게 글자구나. 응응. 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38
"푸하하하하하!!! 그래그래... 암... 아주 거나하게..."
@잠깐 남기고 온 가족들 생각에 목소리가 줄어들었다가
"취하다 못해 뒈져버릴 때까지-!!! 오늘 뒈지고 내일 새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셔보자고오-!!!"
@이내 각오하고 왔지 않냐며 털어버리고는 맥주잔을 다시 들어올립니다
@잠깐 남기고 온 가족들 생각에 목소리가 줄어들었다가
"취하다 못해 뒈져버릴 때까지-!!! 오늘 뒈지고 내일 새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셔보자고오-!!!"
@이내 각오하고 왔지 않냐며 털어버리고는 맥주잔을 다시 들어올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38
>>76 그럼 됐다.
난 물건 사러 갈거니까 니들끼리 잘 즐기쇼.
난 물건 사러 갈거니까 니들끼리 잘 즐기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43
>>73 "그렇다면야."
"잠시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질까요?"
@하고 끄덕
"잠시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질까요?"
@하고 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45
>>75 "안내 고마워요."
@가르킨 술판으로 끼어든다
@가르킨 술판으로 끼어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46
>>71 "보통은 헤어지기전 그 장소겠죠"
"숙소 잡혀있는거면 그 밑이고"
"사실 그치들이 잡아서라도 찾아올텐데"
"숙소 잡혀있는거면 그 밑이고"
"사실 그치들이 잡아서라도 찾아올텐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48
>>82 "위대합니다 센세이!"
"장대합니다 센세이!!"
"후! 후! 후! 후!!"
"장대합니다 센세이!!"
"후! 후! 후! 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56
>>87 "영감님의 가족을 위해!"
@건배!
@건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58
>>86
"네에, 그렇답니다."
"군대에서 선생이었던적도 있는데, 가르쳐드릴까요?"
"네에, 그렇답니다."
"군대에서 선생이었던적도 있는데, 가르쳐드릴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5:59
>>68 @움찔
"...받아만 놓을까요."
'가까워가까워신체접촉가까워...!'
@집게손으로 팔 살짝 치우기
"...받아만 놓을까요."
'가까워가까워신체접촉가까워...!'
@집게손으로 팔 살짝 치우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08
>>88 @손 흔들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11
>>82 "우와아... 대단하다고 해야할까요...? 대단하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15
>>90 "갸우갸우!"
"구─카르!"
"구─카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16
>>93 "건배애애애애애애애-!!!!!!"
@까앙-!!!
@까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0
@그리고 탕 하고 도자기를 내려놓으니
"술 이란거.... 처음 이리 마셔보네만 기분이 이상해지는군"
"술 이란거.... 처음 이리 마셔보네만 기분이 이상해지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4
>>71 "...."
@들었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들었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5
>>90
"늦었잖아아아~~~~"
"얼른 오라고!"
"늦었잖아아아~~~~"
"얼른 오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6
"어쩌피 우리 못모이면 우리 책임 아니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7
>>93
"건배에-"
@어느새 꼽사리
"건배에-"
@어느새 꼽사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8
>>88 "안녕히 가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28
>>89
"전 니야 교수라고 해요."
"교수라고 불러도 좋고, 니야라고 불러도 좋답니다."
"그쪽은?"
"전 니야 교수라고 해요."
"교수라고 불러도 좋고, 니야라고 불러도 좋답니다."
"그쪽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30
" >>74 흐응~~ 뭐어 어차피 안 취할 정도로만 마실거니까 괜찮은데~~~ "
" 그리고 여기 여자들 많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부탁할거거든~? "
@ 갈!어디 외간 남자가 여자의 몸을 안는단 말이냐!
" 그리고 여기 여자들 많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부탁할거거든~? "
@ 갈!어디 외간 남자가 여자의 몸을 안는단 말이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33
"키야! 술이 달다! 달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38
"좋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43
>>83 "그렇네, 마시고싶은 기분이니까. 마셔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46
[에밀리아!!! 장교면 책임을 지란 말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47
>>100 "실제 처음?"
"이 무슨 박력."
""존경합니다 센세이!!"
@허리숙이기
"이 무슨 박력."
""존경합니다 센세이!!"
@허리숙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6:54
>>112
"호걸들에게 뒤질수가 있겠는가, 더 가져오게!"
"호걸들에게 뒤질수가 있겠는가, 더 가져오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02
[이놈들 17살에게 술쳐맥이고 뭐하는거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04
>>111 [장교아님 ㅅ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05
>>100
"그개 처음마시는거였다니 놀랍군"
"그개 처음마시는거였다니 놀랍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09
" >>81 나이에 비해서 너무 작고 어리게 생겨서~~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1
>>100 @ 영조 말에
"네?"
"아아."
"그렇...군요. 하하."
@ 조만간 누가 저 젊은 황자를 업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흐음
"네?"
"아아."
"그렇...군요. 하하."
@ 조만간 누가 저 젊은 황자를 업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흐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3
>>115 [큿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4
>>113 "한잔더 하십쇼 형제님!" @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5
>>95
"한번 들었으면, 들이키는 것까지!"
"쭈-욱, 가자고~!"
@ 아예, 목에 팔 걸쳐서, 어깨 동무. (?)
"한번 들었으면, 들이키는 것까지!"
"쭈-욱, 가자고~!"
@ 아예, 목에 팔 걸쳐서, 어깨 동무.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7
>>113 "이야 너도 마음에 드는걸! 여기 위스키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19
>>110 "그러면, 여기, 여기, 여기에....."
"어린녀석의 잔이지만, 이렇게, 이렇게.......'
@따르기
"어린녀석의 잔이지만, 이렇게, 이렇게.......'
@따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21
[피해를 0까지 깎는게 경감이랬등가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24
>>70 ".....흐음?"
'와.'
'하드보일드뾰이한 눈이다.'
'와.'
'하드보일드뾰이한 눈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25
[네 책임이군!! 이스마엘!!!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31
[하지만 병사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는건 지휘관의 올바른 덕목 ㅇ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31
>>102 "시끄러워, 여성에게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법이야."
@라고말하며 도수가 높은술을 바로 집어든다
@라고말하며 도수가 높은술을 바로 집어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38
[그런대 나중에 소인종을 제외한 전부 패널티 받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48
"놀자꾸나, 목숨을 걸고서! 그 절정 되는 것을!"
"엇갈리거라, 신령째! 그것의 존재를 알거라!"
@※6분 짜리 노래입니다(?)
"엇갈리거라, 신령째! 그것의 존재를 알거라!"
@※6분 짜리 노래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48
>>128 "오네상!!"
"오네상!!!"
"오네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49
@꿀꺽, 꿀꺽꿀꺽.
"캬아앗, 히잇, 히."
@익숙한 모습
"캬아앗, 히잇, 히."
@익숙한 모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50
>>106 "저는 히마리."
"아케보시 히마리."
"이제 막 공대를 졸업한 꽃다운 나이의 괴물 신인이랍니다?"
@하고 농담하며 찡긋(?)
"아케보시 히마리."
"이제 막 공대를 졸업한 꽃다운 나이의 괴물 신인이랍니다?"
@하고 농담하며 찡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7:55
[아잇 60자 제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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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휴식할 시간은 주려는건지, 해가 중천에 뜰 정도가 될때 쯤 유클리우드가 여러분들을 불러모읍니다.
적당한 인원점호가 끝나면, 몇몇 탈주자들이 세어지긴 했습니다만 그쯤은 예상했다는듯 출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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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준비한 배는, 엔진이나 대략적인 외양을 보면 무슨 100년전에나 쓰일법한 구세대 군함같습니다.
장갑판같은게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방호력 자체는 아까의 그 전함보다도 뛰어날것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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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__ 〈]kニニニニニ二∧
∨⌒h、_人∧ト__ニ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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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ア // ∧ニ寸=-┛ニ7
У// /// ∧ニニ寸Ihニ〈
乂/ /rh/ /芥hkニニ丈ニニ廴_
/W〕し⌒^ しソ介kニニニニ二フ 전함이나 항공모함은 없는건가요오오오・・・
// / 八 _ // 从ト-==- ̄
人W⌒入〕I=-- 匕ィ)^ⅥI
/rf〈_∧_>く]ニ∧ ⅵ ""이게 더 나아.""<<
__ jI斗-- ⌒ 厶(ニ(G \[|/ cト ) Ⅵ
jI斗匕 ,rf⌒丈¨¨¨彡/ニニニ二]c=-くニ-∧ )L,
/ / / /  ̄ (ニニニjI斗hL___已ニニ∧と 〕 에에에에
人( 人( 〈/ 7^Ⅵニニニ/ニニ/丈‐┬‐そy
/ニニⅥ_(C=-___( 廴人___ ろ
__-ニ二二个h,丁⌒T勹Ⅵ∧__)ハ}
__-ニニニニ⌒C)ニ廴ニ]/ [ニ∧∧]L
ん=h、ニニ⌒冖ニニ/CニニC[ニ(C〈 ⅥI
|]二二\ニニニニ/ニニ二二[ニニ] 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04
>>130 "신!령!째!"
"한곡 더! 한곡 더!!"
"한곡 더! 한곡 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12
@한잔더
@위스키를 마시다가
@위스키를 마시다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2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22
>>117
"그래! 나 작다, 됐냐!"
"이래서 큰 것들이란…!"
"어으, 어흐… 이래 생겨먹어서 주점도 제대로 못 간다고!"
"그래! 나 작다, 됐냐!"
"이래서 큰 것들이란…!"
"어으, 어흐… 이래 생겨먹어서 주점도 제대로 못 간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33
"씁, 후우우..."
"이제, 진짜로 출발이군요."
"이제, 진짜로 출발이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35
@눈이 까뒤집혔지만
@잠시후 처참한 몰골을 최대한 이를 악문채 몸 이끌고 나옵니다
@잠시후 처참한 몰골을 최대한 이를 악문채 몸 이끌고 나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37
>>136 "예-이!"
@여기가 바로 축제일지어니!(??)
@여기가 바로 축제일지어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41
"키야.... 덕분에 실컷마셨어. 술도 잔뜩 사왔고. 술이있는 나는 이제 무적이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44
"튼튼해보이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45
"흐음-....."
"......"
"......"
₩리자드맨!!!!!"
"......"
"......"
₩리자드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53
"우욱.."
"옥... 어욱.. 북...어욱..."
"옥... 어욱.. 북...어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56
@숙취판정
@[.dice 1 12.] +3(소인종 보정) 9+
@[.dice 1 12.] +3(소인종 보정) 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5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8:59
거 다들 숙취해소제는 구해 오셨나
@예상 했다는 듯이
@예상 했다는 듯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00
@ 그리고
@ 다음날
@ 구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 다음날
@ 구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02
>>133
"어머, 공대라...그리고 히마리."
"좋은 이름이네요, 왠지 익숙하기도 하고"
@같은 AA 출신의 핏줄이...큭...(?)
"교수로서 학생을 잘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어려보이는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입을 가리며 웃기
"어머, 공대라...그리고 히마리."
"좋은 이름이네요, 왠지 익숙하기도 하고"
@같은 AA 출신의 핏줄이...큭...(?)
"교수로서 학생을 잘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어려보이는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입을 가리며 웃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07
>>107 @ 레비아에게
"이런, 내 생각이 짧았구려."
"부디 원하는 만큼 잘 마시면서 즐기시길."
"...그리고, 흠, 세상을 구해주신할머니들을 기억하며, 레이디를 위하여, 건배."
@ 짠? 건배?
"이런, 내 생각이 짧았구려."
"부디 원하는 만큼 잘 마시면서 즐기시길."
"...그리고, 흠, 세상을 구해주신할머니들을 기억하며, 레이디를 위하여, 건배."
@ 짠? 건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07
@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11
"와와와"
"박물관이 살아있네"
"박물관이 살아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1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18
@숙취 판정
@4
@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18
" >>128 어서와 언니...우와아~~ 오자마자 마시네~~ "
" 멋있다!터프하다!매력 넘친다! "
@ 칭?찬
" 멋있다!터프하다!매력 넘친다! "
@ 칭?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28
"흐아아아암"
@ 어제 넘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잠
@ 어제 넘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28
>>146 @등 툭툭 처주고
@리센세 불러서 무언가의 약병 꺼내주기
"......괜찮으세요?"
@리센세 불러서 무언가의 약병 꺼내주기
"......괜찮으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31
"으으…."
"브에에에에…."
"나 잘래애애애… 졸려어…."
"브에에에에…."
"나 잘래애애애… 졸려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32
@그리고 다음 날
"으햐아, 오랜만에 선곡 지대로 뽑았으야~"
@wwww
@한편 군함을 보며
"꽤 낡았지만.. 아이다 오히려 좋나?"
"으햐아, 오랜만에 선곡 지대로 뽑았으야~"
@wwww
@한편 군함을 보며
"꽤 낡았지만.. 아이다 오히려 좋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37
"다, 다들 너무 무리하신 것 같은데... 뱃멀미하시는거 아니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38
>>131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마리아라고 편하게 불러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42
"히히. 히히."
@널부적
@널부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49
>>161 "아는 아침에 약ㅎ.. 흠흠, 아침에 약하신 타입인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50
[이크 빠르게(?) 술자리가 끝났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51
"머리가 좀 깨질거같이 아프긴한대 하핫"
"그나저나 영감님은 그리 마셨는대도 멀쩡하네. 비결이 뭐야?"
"그나저나 영감님은 그리 마셨는대도 멀쩡하네. 비결이 뭐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53
"거 뒤지도록 상쾌한 아침이군."
@어제 그렇게 거나하게 취하다 못해 통째로 술을 들이킨 사람이 맞냐는양
@처음 봤을 때의 시큰둥하고 성질넘쳐보이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갑판에 나타납니다
@어제 그렇게 거나하게 취하다 못해 통째로 술을 들이킨 사람이 맞냐는양
@처음 봤을 때의 시큰둥하고 성질넘쳐보이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갑판에 나타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9:58
@숙취해소제 보급 판정
@10
@다이스가 높을수록 많이 챙겨옴 아마
@10
@다이스가 높을수록 많이 챙겨옴 아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05
[크아악 내가 너무느리다]
@다음날이되고 의외로 멀?쩡?한 모습
@다음날이되고 의외로 멀?쩡?한 모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05
"마도적 방호라도 해둔건가?"@아는게 없어 그냥 철갑선으로 보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11
>>160
"호걸들과.. 함께 어울리는데... 술을 즐기는건..."
"필요한 예법이니 괜찮네...... 그리고..."
"호걸들과.. 함께 어울리는데... 술을 즐기는건..."
"필요한 예법이니 괜찮네...... 그리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14
>>141 @부축한다기엔 멀고
@옆에서 걷는다는 정도에 가까운 애매한 거리에서
@힐끔힐끔
@옆에서 걷는다는 정도에 가까운 애매한 거리에서
@힐끔힐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17
"윽."
"에극… 으믁, 북, 끄으으으으…."
@ 어기적, 꺼으… 으으으윽….
"에극… 으믁, 북, 끄으으으으…."
@ 어기적, 꺼으… 으으으윽….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26
>>168
"이몸의 지론인데, 간땡이라는 건 술을 많이 부어줄수록 더 단련되기 마련이지."
"쳐마실수록 주량은 늘어나게 돼있어. 더 즐길 수 있게 되는 게지."
"이몸의 지론인데, 간땡이라는 건 술을 많이 부어줄수록 더 단련되기 마련이지."
"쳐마실수록 주량은 늘어나게 돼있어. 더 즐길 수 있게 되는 게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32
>>163 "저는 우선ㄱㅙㄴ찮은데.....'
:문제 없습니다."
"실제 문제 없습니다."
"리이이이이이자드맨!!!!!!!"
:문제 없습니다."
"실제 문제 없습니다."
"리이이이이이자드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35
>>152 "하."
"이미 대학은 졸업한 몸."
"교수에게 두려움을 느낄 이유는 없는거라구요-!!"
@슈-퍼 당당
"잘가요! 학점을 위해 바닥을 빌빌기던 나날들이여!"
@?
"이미 대학은 졸업한 몸."
"교수에게 두려움을 느낄 이유는 없는거라구요-!!"
@슈-퍼 당당
"잘가요! 학점을 위해 바닥을 빌빌기던 나날들이여!"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37
11 @숙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44
"다들 죽어나가는 구만 하핫!"
@소인종이라 뭐.. 인간종보단 버틸만하다
@소인종이라 뭐.. 인간종보단 버틸만하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46
>>177 "갸앙..."
@절렞러레
@절렞러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49
"좋은 아침이군요" @파워 멀쩡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0:55
>>176
"이해했소 노옹... 헌데 저 배인가...?"
"이해했소 노옹... 헌데 저 배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00
>>181 "길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01
>>121 @ 아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01
"여튼 얼마뒤 해안으로 가나요? 상륙작전 준비도 고려는 해야할듯 싶은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0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08
>>176
"그냥 소인종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소인종은 태생적으로 두뇌가...복잡한 설명을 생략하자면"
"술을 더 잘 마신답니다."
"그냥 소인종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소인종은 태생적으로 두뇌가...복잡한 설명을 생략하자면"
"술을 더 잘 마신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11
>>185 "갸야?"
@본다
@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11
"으음... 진짜로 가는 거구나."
"이렇게 배까지 오니까 실감이 나는 걸..."
"괜찮아, 루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힘내잣!"
@스스로를 위로하며 배에 올라탈 준비를 하지만 혀를 살짝 씹는다.
"이렇게 배까지 오니까 실감이 나는 걸..."
"괜찮아, 루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힘내잣!"
@스스로를 위로하며 배에 올라탈 준비를 하지만 혀를 살짝 씹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13
>>176 "이야, 노인의 지혜란! 나도 더욱더 많은 술을 부어줘야겠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16
>>173 "?"
"그리고?"
"그리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23
>>183
@ 살려다오오….
@ 살려다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29
>>177 "그럼 다행...이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32
@ 모락스는... 혹시나 혹시나 호오옥시나아 그녀에게 실수라도 해버릴까봐 적당히 절제해서 마셨다
@ 그리고 적당히 새(?) 군함을 보러 나왔다
@ 그리고 적당히 새(?) 군함을 보러 나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35
"저 배 맞는 거 같은데? 그냥 감이긴 하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37
>>193
"형님의 장난감중 하나같이 생겼구려...."
@낡은 거대한 배를 보며 소감을 남깁니다
"형님의 장난감중 하나같이 생겼구려...."
@낡은 거대한 배를 보며 소감을 남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42
>>176
"오..."
"그럼 나 미리미리 단련해두면 좋으려나?"
"오..."
"그럼 나 미리미리 단련해두면 좋으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43
그리고 이 녀석들 죄다 초인 밖에 없나
어제 그짓거리를 벌여놓고 죄다 멀쩡하네
어제 그짓거리를 벌여놓고 죄다 멀쩡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48
>>178
"어머어머."
"그럼 저 아래에서 대학원생을..."
@?
"어머어머."
"그럼 저 아래에서 대학원생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49
"어라. 어제 마신걸로 다들 이렇게 뻗은건가요...?"
@멀쩡하다 못해 오히려 더 쌩쌩해진 것처럼 보이는 여성이 말린 과일같은걸 오물대며 여러분을 돌아봅니다.
@기타 모브진들과 섞여있다보니 딱히 눈에 띄지 않다가 혼자 그 알콜지옥에서 생존해서 돌아온 것 같네요.
@멀쩡하다 못해 오히려 더 쌩쌩해진 것처럼 보이는 여성이 말린 과일같은걸 오물대며 여러분을 돌아봅니다.
@기타 모브진들과 섞여있다보니 딱히 눈에 띄지 않다가 혼자 그 알콜지옥에서 생존해서 돌아온 것 같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50
>>195 "다행이죠."
@리센세 패기
@리센세 패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1:58
>>166
"타입은, 무슨…."
"쓰불… 죽겠네…."
"타입은, 무슨…."
"쓰불… 죽겠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04
>>158 "쌍서리 여왕국출신이라면 이정도는 기본이지."
@후후 웃으며
"...아무튼 다들 배에 탈 수는 있는 상태는 맞지...?"
@후후 웃으며
"...아무튼 다들 배에 탈 수는 있는 상태는 맞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12
>>199 "하핫! 그러는게 좋을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17
>>205 "문제 실제 없습니다 오네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19
"구가가, 가르가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23
" 그러게 누가 그렇게 술 많이 마시랬냐고~~~ "
@숙취판정 10
@숙취판정 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25
>>200 "저는 별로 입에 안 대긴 했지만요... 솔직히 안 멀쩡하신 분이 더 많은 것 같긴 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36
"역시 보드카와 위스키 위주로 마시니 숙취가 끝장나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38
>>208 "응응? 응응응응???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40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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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込、 _ , ,.イ ,!.! .|i '! 박물관이 살아있네
i{ {'/'! |: :.> <!:.! ,!:.i. i,'! .'!
. {! }.ハ .};≧}寸、,.ア'"}i .,' 从 ',.! !
.{!_、-‐ハ.∨´ ゝ }_{ , イ,!/`Vミ. .V } ""단언할 수 있는데 박물관엔 없어""<<
. ,:゙ //ヾ!. /゚\ ,.イ. ', '! `ヽ/
. ,:゙ i//辷'!/::::::::::::ヽ,/ミ、,.i, , v
/ /',:´ ~`∧´~ `~ ’',./ i
/, イ イ"'㍉-、 .∨´ _,..,_,...,’'i、 .!
rイ ´/.i''""'''=x'㍉、i',=r'x=‐冖‐=}.}! ヽ,,_,.},
; /,:'{. .~"-x-''" ."}}!' \,}
- 、!_,/´!: 乂_i, , ':, : :_, : ,_;_ : : ; ,! : ノ/'! .}
. ``7v .!: : : :V'==冖''" "''冖==冖'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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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へ :: ∪:::: ,/.i.i..\、:| | - |
τ/~~| |/iι../、\/i.メi-トi-A,|勹 |彳´`ゞゝ
|:| | i´//、v i | |/ |/. _i...iλ / |丶、 ///
|:| | : ヽイタ|ケミゞ zチ災咋/ / |i:i\ |:|:|
|/// | :、ヾ `ヒ:メ:| .´-.イ:// / i i |:i iヽ-|
 ̄ /:/i | :\ヽ ヽ´ , ` ̄´// . i:|:|::i ヽヽ| ""2천년의 명맥을 지닌 악마사냥꾼 비밀결사가 굴리던 물건이거든""
/:/ i.|| : ヽヾヽ、 / ノ :: |i:::|:::| ヽヽ
_,--┴/ | | i: ヾ丶、 - ´ /./: :::i| |:::| |:ヽ ""이게 단순히 배에 대한 설명만 해주는게 아니란건 알아둬""
_/ヽヽλノヘ | |:|、.ヽヾ::`丶、 . ´//::: |::|:|:::ヽ:| ヾゝ
| ヽιノ | | |:|ヾヽ iヽ:i:::__`.エ´--- /::/: 丿i::::|:::::: | |
| | | |ヽヽ:ヽ::::||´:::::|:|||||||||||//ノ:/::::::::|::::::: | |
| | ,ト-ヽ:ヽヽ┼::::::|:||||||||||//|||ヽ、:::|: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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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은 솔직히 누가 총을 겨누지 않는 한 편하다고 말하진 못할것 같지만
내부에 오렐리아 조선기술자도 알아보지 못할 이상한 기계배열이 잔뜩 비치되어있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42
>>205 "문제 없습니다, 이정도 배멀미에 죽어나가면 파일럿은 꿈도 못꾸니까요."
@엄지 척
@※어제 새벽까지 공연한 놈
@엄지 척
@※어제 새벽까지 공연한 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47
>>188
@ 아오, 아오.
"그럼, 안 매시고… 베기냐아아…."
@ 아오, 아오.
"그럼, 안 매시고… 베기냐아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53
>>198
"장난감 배? 뭐 나무꾼이랑 친하기라도 했나봐 젊은이. 그나저나 요즘도 그런 거 모으는 놈들이 있나...?"
@아마 영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를, 나무토막 깎아 만든 장난감을 떠올리며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장난감 배? 뭐 나무꾼이랑 친하기라도 했나봐 젊은이. 그나저나 요즘도 그런 거 모으는 놈들이 있나...?"
@아마 영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를, 나무토막 깎아 만든 장난감을 떠올리며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54
>>212 "갸우갸우"
"가르르"
"가르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2:58
"......악마사냥의 용도인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02
>>213 "허어미, 박물관은 커녕 실러캔스 였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05
>>201 @순간 소름이 돋았는지 몸응 살짝 덜덜 떰.
@?
".....아, 뭐. 뭔진 모르겠지만 괜찮을것 같네요, 네!"
@허둥지둥
@?
".....아, 뭐. 뭔진 모르겠지만 괜찮을것 같네요, 네!"
@허둥지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06
>>188 @ 레비아를 어제?의 술자리에서
@ ...저렇게 마시는 모습도 아름답군. 내가 완전히 반해버리긴 한 것 같구나. 하하...
@ 30년 평생에 이렇게 여자에게 홀리기는 처음... 아차 내가 30세라고 말했던가
@ 뭔가 정보 전달을 잊었지만 이미 늦었군요
@ ...저렇게 마시는 모습도 아름답군. 내가 완전히 반해버리긴 한 것 같구나. 하하...
@ 30년 평생에 이렇게 여자에게 홀리기는 처음... 아차 내가 30세라고 말했던가
@ 뭔가 정보 전달을 잊었지만 이미 늦었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10
"2천년? 히이... 길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15
>>213
"요컨대 대악마 결전병기 비스무리한거니 안심하라, 이거죠?"
"믿겠습니다"
@끄덕
"요컨대 대악마 결전병기 비스무리한거니 안심하라, 이거죠?"
"믿겠습니다"
@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16
>>217 "가우가우 가르르."
"흠."
"타겠나?????'
"흠."
"타겠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18
>>213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0
>>210
시작부터 잘 돌아간다...
랄까 내가 아츠토츠카에서 굴러다닐 때도 이런 분위기였지...
옛날 생각도 나고...
시작부터 잘 돌아간다...
랄까 내가 아츠토츠카에서 굴러다닐 때도 이런 분위기였지...
옛날 생각도 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0
>>216 "요즘은 마 플라스틱으로도 나오기 시작하드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1
"과연과연 대단한물건이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7
>>216
"형님중 한분이 이러한 배를 좋아하셨기에.... 그리고"
"2000여년의 역사라........."
"형님중 한분이 이러한 배를 좋아하셨기에.... 그리고"
"2000여년의 역사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28
>>207 "후후, 오네상이라고 불리니 뭔가 이상한기분이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3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39
>>213 "우와아... 그러면 이건 악마사냥의 역사가 담겨있는 귀중한 배군요... 멋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44
"캐세이의 4000년 만큼은 아니라도 참으로 중후한 역사의 기록이였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46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2000년동안 굴렸다던지 해서 저런 걸레짝 일보직전인 모습은 아닌 게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46
" >>205 문제 있으면 바다에다가 토하면 되니까 괜찮지~~~? "
@ 바다의 자연신이 레비아를 싫어합니다!
@ 또한 이여자 어제 술 한잔 밖에 안 마셨(RY
@ 바다의 자연신이 레비아를 싫어합니다!
@ 또한 이여자 어제 술 한잔 밖에 안 마셨(RY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53
@ 끄윽.
@ 으.
@ 어후.
@ 씹, 진짜, 머리 깨지겠네.
@ 뭐라는지도 못 듣는 중.
@ 으.
@ 어후.
@ 씹, 진짜, 머리 깨지겠네.
@ 뭐라는지도 못 듣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53
"......"
@술에 찌들은 언니, 오빠들을 어쩐지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 같으면 기분 탓이 아니었을 것이다.
(?)
@술에 찌들은 언니, 오빠들을 어쩐지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 같으면 기분 탓이 아니었을 것이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3:58
>>205 "아, 그러고보니 여왕국 술들이 다른 곳보다 강하다고는 들었어요."
"왠지 어제 마신것들이 다 밍밍하더라니. 쌍서리에 살면서 평소 먹던게 쎈거였구나..."
"왠지 어제 마신것들이 다 밍밍하더라니. 쌍서리에 살면서 평소 먹던게 쎈거였구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02
>>232 "타기 싫다고????'
"걱정인가아? 으으응??'
"걱정인가아? 으으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06
>>213 "<이 일의 무게를 알라는건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06
[아하]
"음....잘은 모르지만 ."
"사도전쟁때 사도. 마기아들과 함께 싸우던 그 전함이라는건가?"
"음....잘은 모르지만 ."
"사도전쟁때 사도. 마기아들과 함께 싸우던 그 전함이라는건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25
>>205 "물론이네 마리아."
"난 간단히 두 어 잔 했으니까.
@ 도수 가볍고 달달한 걸로만
"난 간단히 두 어 잔 했으니까.
@ 도수 가볍고 달달한 걸로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40
"히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4:49
>>239
"뭐? 허참. 그건 또 어디서 주워들은..."
"어제 그건 그 뭐냐, 양으로 먹는 맛이고 이 아가씨야. 술맛 하나도 모르는구만."
"뭐? 허참. 그건 또 어디서 주워들은..."
"어제 그건 그 뭐냐, 양으로 먹는 맛이고 이 아가씨야. 술맛 하나도 모르는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04
>>205
@ 탈 수 있는 상태 같은지.
@ 봐보시오.
@ 탈 수 있는 상태 같은지.
@ 봐보시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13
>>213 "...적어도 악마를 상대하는데에는 부족함없다. 라는거군요."
@솔직히 2쳔년된 비밀결사라던지...여러모로 새롭다해야할지 보통이라면 들을일 없는 정보를 알게되서 혼란스러운
@솔직히 2쳔년된 비밀결사라던지...여러모로 새롭다해야할지 보통이라면 들을일 없는 정보를 알게되서 혼란스러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15
@물끄러미 올려다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18
@둘러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19
>>245
"아저씨, 술 전문가야?"
@조르르 갸웃
"아저씨, 술 전문가야?"
@조르르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28
" >>221 오빠야는 나보다 훨~씬 많이 마신것 같은데 굉장하네~ "
" 뭔가 술이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나이 먹으면 좀 강해지려나~ "
" 뭔가 술이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나이 먹으면 좀 강해지려나~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35
"아무튼 이 배에 오른다면"
"우리 모두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전혀 미지수인 상황에 빠지는 것 이로군"
"우리 모두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전혀 미지수인 상황에 빠지는 것 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37
>>245 "그래그래, 진짜 명주는 이런 술집에 안팔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40
>>246
"이거, 마실래요?"
@뭔가 수상한 액체 건네기
@치이익 거리는게 술같기도 하고...(?)
"이거, 마실래요?"
@뭔가 수상한 액체 건네기
@치이익 거리는게 술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52
>>251 "글쎄요."
"듣기로는 많이 마시면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듣기로는 많이 마시면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5:55
>>252 "그라제."
"올라타믄 못 무르는기라 이기."
"올라타믄 못 무르는기라 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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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승선하면, 한번 더 인원점호를 시행한 후 출항합니다.
교수가 어딘가를 열더니, 마핵을 보따리째로 집어넣고 닫자 증기 터빈이 돌아가는 소리가 배 전체에 울리는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05
"2000년...?"
@ 그 정도로 오래된 결사라고?
@ 그렇게 중대한 일이면 지금 상황이 더 이해안되는대
@ 그 정도로 오래된 결사라고?
@ 그렇게 중대한 일이면 지금 상황이 더 이해안되는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08
>>252
"배수진이네요, 어머머./"
"배수진이네요, 어머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10
>>237 "꼴이 참..."
@숙취해소제 건넨다
'이건 완전 개 꼴이잖아....'
'술냄새가...!'
@숙취해소제 건넨다
'이건 완전 개 꼴이잖아....'
'술냄새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17
>>254
"…아니 뭘, 줘도 이런 걸 줘?"
"…아니 뭘, 줘도 이런 걸 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17
@덤덤히 그리 말하고 배를 덤덤히 보다가
@일행을 돌아보더니
"지금이 마지막일세 모두"
@일행을 돌아보더니
"지금이 마지막일세 모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25
"그나저나 이 배 되게 신기하게 생겼네."
"책에서 본 배랑은 좀 다르게 생긴 것 같아."
"책에서 본 배랑은 좀 다르게 생긴 것 같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26
>>252 "......그러게요, 하아."
"괜시리 걱정도 돼고. 싫기도 하고."
"그래도..... 하는 수밖에 없을테지만."
"괜시리 걱정도 돼고. 싫기도 하고."
"그래도..... 하는 수밖에 없을테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29
"가브가브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31
>>262 @갸우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3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41
>>262 "마지막은 진작에 지났어요."
"실제 그렇습니다."
"그렇담마-!!"
@탑승.
"실제 그렇습니다."
"그렇담마-!!"
@탑승.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41
[히마리 지금 히마히로 되어있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45
>>251 @ 레비아에게
"음? 굉장하달 것 까지야. 그저 술을 여러번 몇년 마시다 보니 몸이 적응한 것 같소."
"22살에 다우트 졸업하고 나서 8년 정도 지났으니까."
@ 라고 이제서 말하는데
@ 아?차
"음? 굉장하달 것 까지야. 그저 술을 여러번 몇년 마시다 보니 몸이 적응한 것 같소."
"22살에 다우트 졸업하고 나서 8년 정도 지났으니까."
@ 라고 이제서 말하는데
@ 아?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46
>>266 튈거면 지금 튀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54
>>262 @이미 한 발 먼저 승선중이다
"거서 뭐하고 있노? 올라오라카요."
"거서 뭐하고 있노? 올라오라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55
>>261
"두뇌 자극제랍니다."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22살 정도면 아마 뇌가 타들어가진 않겠죠."
@담담 (?_)
"두뇌 자극제랍니다."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22살 정도면 아마 뇌가 타들어가진 않겠죠."
@담담 (?_)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56
[헉 땡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6:57
>>250 "전문가인진 몰라도 질리다 못해 뒈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쳐마시긴 했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02
>>262 "저는... 각오됐어요. 아니 그보다 이미 나갈 기회는 많이 있었으니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06
>>268
"현실적인 선택으로서 말하는거라네"
"현실적인 선택으로서 말하는거라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09
>>271 "여기서 도망칠 수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15
>>271
"음, 그건 추천하지 않는데."
"여기 이 대륙에서 혼자 돌아다녀봤자- 좋은 꼴 못 봐아- 히힛."
"음, 그건 추천하지 않는데."
"여기 이 대륙에서 혼자 돌아다녀봤자- 좋은 꼴 못 봐아- 히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15
>>260
@ 알약 받아서, 탁탁 털어넣고, 수통 열어서 어거지로 끄으윽….
@ 쳐넘긴다.
"…근데 그쪽, 누구더라."
@ 알약 받아서, 탁탁 털어넣고, 수통 열어서 어거지로 끄으윽….
@ 쳐넘긴다.
"…근데 그쪽, 누구더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18
>>278 "그러니까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24
"희유, 이제 또 다른 전쟁을 치르러 가는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25
@※참고로 이녀석은 기타랑 마이크를 그 사이 몆개 사와서 같이 들고 타고 있읍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27
anchor>1235>262
"크륵 크롸롸."
"크륵 크롸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29
"소리가 크군"
@조용히 배감상중
@조용히 배감상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41
" >>255 못생긴 사람들이야 칼침 맞는거 빼면 술 많이 먹어도 위험할거 없는데~~ "
" 나같이 몸매 좋고 얼굴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마셨다가 쓰러지면 얇은책에 나오는 그런거 당하잖아~~ 싫네 그거~ "
@ 대체로 편견(ry
" 나같이 몸매 좋고 얼굴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마셨다가 쓰러지면 얇은책에 나오는 그런거 당하잖아~~ 싫네 그거~ "
@ 대체로 편견(ry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41
>>285 @빠안히 쳐다보는 오이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7:46
"그럼 끝났군"
"이제부터 이곳에 함께하는건 결국 자기 자신들의 선택일세"
"이제부터 이곳에 함께하는건 결국 자기 자신들의 선택일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08
>>262 @ 영조에게 빙긋 웃으며
"전 프란에서 할머니와 부모님과 작별하면서 할 거 다하고 무겁게 인사했습니다."
"그땐 이거 호들갑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젠 참 잘했다 싶군요."
@ 으쓱
"전 프란에서 할머니와 부모님과 작별하면서 할 거 다하고 무겁게 인사했습니다."
"그땐 이거 호들갑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젠 참 잘했다 싶군요."
@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16
>>289 "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영조 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26
>>284 @빠안히
"당신 음악 좋아해?"
"당신 음악 좋아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30
>>289
"뭐...그곳에서 떠날 수 있었다면."
"어디라도 좋았으니"
"뭐...그곳에서 떠날 수 있었다면."
"어디라도 좋았으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33
"악마랑, 악마 숭배자랑,"
"아무튼 야만인도 있고오... 히힛. 여기 있는 신사적인 도마뱀들이랑은 다른, 히, 말 안 통하는 도마뱀들도 있고."
"자기네 나라, 마을 사람들 말고는 전부 쏴죽이는 편집증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히. 히히히히히."
@히이, 히힛.
@...아, 쏘고 싶다아.
"아무튼 야만인도 있고오... 히힛. 여기 있는 신사적인 도마뱀들이랑은 다른, 히, 말 안 통하는 도마뱀들도 있고."
"자기네 나라, 마을 사람들 말고는 전부 쏴죽이는 편집증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히. 히히히히히."
@히이, 히힛.
@...아, 쏘고 싶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35
anchor>1235>288
@빤히 마주보기.
@그 후 끄덕끄덕(?)
@빤히 마주보기.
@그 후 끄덕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36
시퍼렇게 어린 놈들 끌려가는데 도망칠수도 없고...
쓰읍...
쓰읍...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4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42
>>289
"뭘 무게잡고 있어 한참 어린 것이."
@등짝을 팡 하고 치고는 영조를 지나쳐 배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뭘 무게잡고 있어 한참 어린 것이."
@등짝을 팡 하고 치고는 영조를 지나쳐 배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4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52
"수많은 전쟁에서 애국심을, 대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창만 꼬나쥔채 앞서나간 이들에 비하면 축복이군"
"후...."
"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8:54
>>267
"멀을-쩡, 하다니까, 아-악…."
@ 라고 말하고 휘청여 걸으며
@ 바로 그쪽으로 엎어지기.
"멀을-쩡, 하다니까, 아-악…."
@ 라고 말하고 휘청여 걸으며
@ 바로 그쪽으로 엎어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01
"뭐, 그러면......"
"내딛어 볼까요."
"미지의 속으로?"
"내딛어 볼까요."
"미지의 속으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03
>>293 "이야 샌님도 떠나고 싶었던거야? 샌님은 뭐때문에 여기온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06
>>294
@손 내밀기
"잡으실래요? 싫으시면, 말고."
@손 내밀기
"잡으실래요? 싫으시면, 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07
>>298
"여는 황제가-"
@어국 하면서 앞으로 쓰러집니다
"여는 황제가-"
@어국 하면서 앞으로 쓰러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08
>>295 @뭔지 모르겠지만 끄덕.
@그리고 다가가서 몸 비비적거리기
@이게.... 진퉁 리자드맨......(?
@그리고 다가가서 몸 비비적거리기
@이게.... 진퉁 리자드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19
anchor>1235>289
@그런 영조에게 다가가서.
@어깨 툭툭 두들겨주고 끄덕이기.
@그런 영조에게 다가가서.
@어깨 툭툭 두들겨주고 끄덕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25
"갸갸구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29
>>262 "...돌아갈거라면 일을 끝내고 돌아간다. 그렇게 정했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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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이 지나자, 여러분들은 수평선까지 보이는것이라곤 짙푸른 바다뿐인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양 마수의 습격이라던가,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3
@ 그리고
@ 영조나 딴놈년들 지금 튈 기회란 거 당연히 하나도 쳐모르고.
@ 숙취 조져지는 중.
@ 영조나 딴놈년들 지금 튈 기회란 거 당연히 하나도 쳐모르고.
@ 숙취 조져지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305 "1인칭부터 어찌 하시는것이?'
"여는 실제 고오급 1인칭입니다 영조=상."
"여는 실제 고오급 1인칭입니다 영조=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출발이군"
>>305 @의자에 앉히기
>>305 @의자에 앉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 >>270 22살에 졸업해서 8년이 지났으면...30살? "
@ 잠시 거리 벌리기
" 우와아... 이게 그... 저 케세이?쪽 언어로 키모오지상이라고 하나... "
" 우와아...나랑 12살 차이 나는데...우리 엄마보다 9살 어린데...우와아... "
@ 차디차다못해 짠눈(?
@ 잠시 거리 벌리기
" 우와아... 이게 그... 저 케세이?쪽 언어로 키모오지상이라고 하나... "
" 우와아...나랑 12살 차이 나는데...우리 엄마보다 9살 어린데...우와아... "
@ 차디차다못해 짠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7
>>305 "아이고... 일으켜드릴까요?" @손 내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9
>>281 "...하아."
@찡그림
'윽, 입여니까 술냄새가 두배...!'
"아루, 입니다."
@말하고는 살짝 거리를 벌린다
@찡그림
'윽, 입여니까 술냄새가 두배...!'
"아루, 입니다."
@말하고는 살짝 거리를 벌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47
>>303
"그냥...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었어요."
"고향만 아니라면 어디라도 좋았답니다."
"네오 에루지아에서 도망쳐왔으니."
"그냥...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었어요."
"고향만 아니라면 어디라도 좋았답니다."
"네오 에루지아에서 도망쳐왔으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1
[아이고 늦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2
>>304
"시, 싫어. 힛."
"전에 누가 악수하자고 해서 손 잡아놓고, 내 손가락을 분질렀어서. 히힛. 여기선 악수는 인사가 아니라는거, 참조해. 히히."
"시, 싫어. 힛."
"전에 누가 악수하자고 해서 손 잡아놓고, 내 손가락을 분질렀어서. 히힛. 여기선 악수는 인사가 아니라는거, 참조해.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4
>>315
@.....
"감사하오 소협..... 어욱..."
@.....
"감사하오 소협..... 어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5
"갈 거면 빨리 가고, 아니면 말고!!!"
"빨리 결정하고 올라타던지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뒤뚱거리며 갑판에 오릅니다.
"빨리 결정하고 올라타던지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뒤뚱거리며 갑판에 오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6
>>305 "거 사람 참 인기 많아서 좋겄소."
@손 내밀어서 일으켜주기
@손 내밀어서 일으켜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06
"........."
@머엉
@머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16
anchor>1235>306
"?"
@토닥토닥(?)
"?"
@토닥토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1
[뭣 해양마수의 습격으로 전투 튜토리얼이 아니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2
@그래 그래 저 케세이 꼬맹이랑 흰머리 장이종이 알아서 하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2
>>317 "헤에... 그렇구나. 나야 뭐... 살기위해서 아츠토츠카를 빠져나왔는대 또 사지로 걸어가고있네 하핫!"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5
>>323
"무슨 생각 하세요?"
"무슨 생각 하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8
[에이헤브 : 잘했다 렌!!! 럼주는 영원한 항해의 벗이다!!! 위대한 벗이지!!!!]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0
@둘의 손을 잡아 일어나선 난간에 그냥 매달린거마냥 속을 내려뱉으며
@바다해양마수들의 먹이를 나눠주고있습니다
@바다해양마수들의 먹이를 나눠주고있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3
[그렇다면 오렐리아의 한스는 어떻게 묻어야 하는 건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7
>>323 "바다가 참 잔잔하네요..." @어느새 옆에 서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41
>>324
@눈물
@흐윽흑흑.... 개돟아......
@눈물
@흐윽흑흑.... 개돟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48
" >>319 악수하자고 해놓고 손을 분지르다니 야생이냐고... "
@ 그러나 그런곳일수록 더 재미가 있을법한(ry
@ 그러나 그런곳일수록 더 재미가 있을법한(ry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1
[레스의 폭풍이 어마무시해서 합 맞추기가 묭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6
>>274 "...그거 마시면 똑똑해지나요?"
@흥미가 있는듯하다
@흥미가 있는듯하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10
"망망대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11
>>338 "응?"
"오실래요?"
@손짓
"오실래요?"
@손짓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28
>>316
"그래, 그래애…."
"……."
@ 하읍, 하아….
"…후우."
"난 렌 슈피겔, 렌이라 불러."
@ …잠깐 입을 여닫자, 술보다도.
@ 청량감이 감도는 향이 퍼진다.
"그래, 그래애…."
"……."
@ 하읍, 하아….
"…후우."
"난 렌 슈피겔, 렌이라 불러."
@ …잠깐 입을 여닫자, 술보다도.
@ 청량감이 감도는 향이 퍼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3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42
"해수의 맛! 민ㅅ을!!"
""센세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센세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46
>>332 "그래서 아름다운 법이죠 형제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0
>>340 "...여기서 거절할 이유는, 없으려나."
'친한 사람이 많아지면 일단 좋...고?'
'친한 사람이 많아지면 일단 좋...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1
>>334
"야생이면 차라리 다행이지. 히..."
"야생에는 악의가 없으니까. 순수한 살의만 있고오... 호흐, 흐히."
"야생이면 차라리 다행이지. 히..."
"야생에는 악의가 없으니까. 순수한 살의만 있고오... 호흐, 흐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3
@술냄새에서 도망치기 위해 배의 바깥으로 나와 공기를 들이마시려고 한다.
"♪"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자 기분이 좋아 보인다.
"♪"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자 기분이 좋아 보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5
>>314 @ 레비아에게
"......"
"그런가."
"그렇군."
"하지만 그런 시선, 감수하겠소."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숨기기도 너무나 괴롭기에."
"아."
"혹시, 레비아 양이 싫어한다면야... 각오하리다."
@ 나름 비?장
"......"
"그런가."
"그렇군."
"하지만 그런 시선, 감수하겠소."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숨기기도 너무나 괴롭기에."
"아."
"혹시, 레비아 양이 싫어한다면야... 각오하리다."
@ 나름 비?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7
>>347
@옆에서 시큰한 먹이 바닷속으로 배양중
@옆에서 시큰한 먹이 바닷속으로 배양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19
>>350 @등 두드려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1
>>336
@ 브윽, 끄에에에….
"걸을 수 있는데에…."
@ 브윽, 끄에에에….
"걸을 수 있는데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4
"이야, 이 날에 술을 안마실수가 있나."
@해장으로 해장술을 마신다
@해장으로 해장술을 마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8
"씨이-부럴 바닷바람이 안주 그 자체구만 그래."
@갑판에 서서 어느새 보충한 술통을 홀짝이다 입을 벌려 바닷바람의 소금기를 입에 머금다 다시 술을 홀짝거립니다
@갑판에 서서 어느새 보충한 술통을 홀짝이다 입을 벌려 바닷바람의 소금기를 입에 머금다 다시 술을 홀짝거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4
>>351
@리자드맨 '보통' 의 두들김에
@사정없이 몸이 흔들린다
@리자드맨 '보통' 의 두들김에
@사정없이 몸이 흔들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4
"날이 좋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3
"갸갸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4
>>348 "아쉽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에 있었다면 희석시켜서 썼을텐데. 이제와서 쓰기엔 또 조금."
@어깨를 으쓱
@어깨를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6
>>336 "나중에 기회되믄 함 그랍시더."
@흠흠 하고
"당신도 노래는 좋아하는 모양이네. 혹은..."
@흠흠 하고
"당신도 노래는 좋아하는 모양이네. 혹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02
>>354 "하핫! 영감도그렇고 나도 그렇고 소인종들이 하는짓이 다 똑같은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02
>>319
"그런가요, 유감이네요."
"그러면."
@머리 위에 모자 씌워주기
"이걸로 인사를 대신하죠."
"그런가요, 유감이네요."
"그러면."
@머리 위에 모자 씌워주기
"이걸로 인사를 대신하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0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09
>>358 "살살하게!!!!"
"자네들의 기준과 인간들ㅢㄱㅣ준은 다르다네 길몬!!!!"
"자네들의 기준과 인간들ㅢㄱㅣ준은 다르다네 길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14
[뭐하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15
@ 그리고 갑자기.
@ 배 오르니 쌩쌩해짐. (?)
@ 배 오르니 쌩쌩해짐.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22
[전개가 어떻게 되는 거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25
>>348 "그러길 빌어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29
"소란스럽네요, 그렇다고 이쪽도 느긋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상황은 아니지만."
@미래를 향한 불안이 마음을 어지럽힌다.
@가슴이 자꾸만 두근거려서, 진정이 되지 않아 갑판 위에서 바람을 쐬며 바깥을 바라본다.
@미래를 향한 불안이 마음을 어지럽힌다.
@가슴이 자꾸만 두근거려서, 진정이 되지 않아 갑판 위에서 바람을 쐬며 바깥을 바라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29
@뭐야 죽어가는건 나뿐이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37
@한편 리엘이 요 몆시간동안 한건
@https://www.youtube.com/watch?v=sbfRfOsgSm0
@를 위시로 한 비 보컬곡을 가볍게 연주하고 있었습...몆시간동안?(???)
@https://www.youtube.com/watch?v=sbfRfOsgSm0
@를 위시로 한 비 보컬곡을 가볍게 연주하고 있었습...몆시간동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38
[>>365 숙취 땜에 조져진 나]
[마져 조져주셈]
[마져 조져주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43
>>364 "구가?"
"가르릉... 가으-?"
@말을 듣는듯이 본다
@영조를 느리게 두드린다
"가르릉... 가으-?"
@말을 듣는듯이 본다
@영조를 느리게 두드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44
>>352 "내가 널 한두번 본것도아니고. 똑바로 걷지 못하는상태인거 다 보이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47
>>361
"술에 꼴아있는 게 땅딸보 특징이지 뭘 새삼스래."
@목소리는 퉁명스럽지만 술정이 쌓인건지 가볍게 피식거리며 마저 술을 음미합니다
"술에 꼴아있는 게 땅딸보 특징이지 뭘 새삼스래."
@목소리는 퉁명스럽지만 술정이 쌓인건지 가볍게 피식거리며 마저 술을 음미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0
>>350-351 "?!"
@옆사람의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것 같아 깜짝 놀라 쳐다보지만, 이내 다시 앞쪽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옆사람의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것 같아 깜짝 놀라 쳐다보지만, 이내 다시 앞쪽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1
>>370
@ 옆자리 낙찰.
@ 옆자리 낙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1
>>359
"두뇌회전이 필요할때는 좋답니다. 나름."
@홀짝
"두뇌회전이 필요할때는 좋답니다. 나름."
@홀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2
. , イ , / ,ィi | | | |. lヽ `iヽ
. , ' /. ,イ .l ! .l_l. | |. Ll lヽl ヽ
/ / , ,ィl `" | | ヽ'.l ,
, , l | | (`v (`7 | | <`i ,、.| ,
, , | `" `' `'' .| |. '" )/ |. ,
i i. ‘, > T T'<. `" ><.|. !、
//l 'ィ_L,j。rV.t。L_l`''ーr'_l,,l。7L_| ' lヽヽ
////l ',.l V. V! Vl l 7 !7 .Vl ,' !V,ヽヽ
// ///! , ,イ笊示弍、 ヽ. j/笊示弍! 7 .!-V,' ┘
V V /// ,!i , ∧ ヾ{ 圦::::リ 圦::リ'ア, 7 l-'/
V V//,l lリ', ', ヘ∧ ゞ- ' , ゞ‐' /イ , l ̄
V V./l l. VV ヽ'、 /' i l ""통상적으로, 신대륙까지의 항해기간은 고속 전함 기준으로 3주 정도야""
∨/ l l VV ',', ヽ , 、 ,イ / 7 ,
//,' l l / ∨v .∧ 、 , イ l./ .7.7 ""당연히, 이런 식으로 했다간 보급 문제로 고사해.""
. // / l l / l. ヽV ∧ヘ > 。 _ イ l. /'l /!/
// / l l / l l::ヘ.∧ヽー,。r=,-h_ l l 7 ././'l
〈/ / L.l/ l ,|:::::ヽ.ヘ''´ -=|=- >,l ./ イ l l
/ / .l,r≦ヽ>7 ヾ、. -=|=- }l /' l l
. / ,'.。r≦:::ヽ=- /`''ー- 。 .-|- r<ヘ>,-.。、! l
/ ,.イ:::://:::::V::::ヽ-/ニ=- -=ニ∨lV:ヽヽ. l
_。s≦////////≧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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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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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八jI斗=ミ|/|/ィ=x\| |\|
__-/// | 圦 v'ノ v'ノ 〉 | | ""그래서 면밀한 사전교섭을 통해, 좀 특이한 항해법을 고안해냈어"<<
マ〈//」人|\_("" , ""/イ ハ ノ
V/ | \ v ァ .イ  ̄ノ、
/ | .人「\「 ̄\ r‐=≦_/ } } ??
| | __z\{\ \)`Yニ\/ |//
| | 「ニニニニニ/ヽ }ニ|ニニ/ ノ\
/| | |=ニニニ/ .}ノ-(I)⌒\ {\ \
__/ 丶L |ニニニ(__(:::::´/\::::::}⌒)\ }
\_ノ ノ|ニニニニ/ニニ)_/:ハ::::\」ニ( /}ノ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2
>>367 [이런 식으로 사람 모아서 미안한데]
[뭐 튈거면 튀고 어쨌든 갈 사람은 가라 같은 느낌으로 진행]
[뭐 튈거면 튀고 어쨌든 갈 사람은 가라 같은 느낌으로 진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4
>>370 센세이-!! 타스케테-!!!"
"아밧-! 아바바밧-!!!"
'ㅇ걸마시란밄이다끄그그그그....."
"아밧-! 아바바밧-!!!"
'ㅇ걸마시란밄이다끄그그그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5
>>370 "배는 익숙하지 않은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5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12
>>360 "응. 좋아해. 노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1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17
>>374
@ 데려다오.
@ 내 안쪽의 나와 다른 무언가의 원리로 움직이는 것이.
@ 꿈툴거리고 있다.
@ 데려다오.
@ 내 안쪽의 나와 다른 무언가의 원리로 움직이는 것이.
@ 꿈툴거리고 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20
"왠지 다음에 나올말이 불안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23
>>375 "하핫 그렇지 우리같은 땅달보가 술아니면 뭘로 살아가겠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2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33
>>383 "직접 구매하신거에요?"
"흥미 있는 눈길."
"흥미 있는 눈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37
>>382
"익숙의 문제 이전같소만..... 그래서"
"특이한 항해법이란 무엇이오..?"
"익숙의 문제 이전같소만..... 그래서"
"특이한 항해법이란 무엇이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41
>>379
"뭐, 배를 발사하기라도 하나요?"
"뭐, 배를 발사하기라도 하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49
@어느정도 사람들과 어울려 있다가.
@갑판 햇빛 잘드는 곳에서 엎드리기.
@그 후 날개 펴고 파닥파닥 몇번하다가 고로롱.
@갑판 햇빛 잘드는 곳에서 엎드리기.
@그 후 날개 펴고 파닥파닥 몇번하다가 고로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52
"3주. 길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4:58
>>392 인간 포탄이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04
"갸우웅-"
@바다를 보다가 유클리우드의 기계음에 그녀를 본다
@바다를 보다가 유클리우드의 기계음에 그녀를 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11
@3주라는 말을 들었다... 3주동안 술 아껴마셔야겠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14
"음...?"
@킁킁
"야, 잠깐. 뭔가 이상한데."
"내가 바다는 잘 모르는데, 사냥꾼의 촉이 뭔가 근질거리는 게"
"뭔가 지럴맞은 일이 조만간 벌어질 느낌이"
@유클리우드가 뭔가를 설명하고 있는 동안 다른쪽 갑판에 있던 카르델이 뭔가 미묘한 낌새를 감지합니다
@킁킁
"야, 잠깐. 뭔가 이상한데."
"내가 바다는 잘 모르는데, 사냥꾼의 촉이 뭔가 근질거리는 게"
"뭔가 지럴맞은 일이 조만간 벌어질 느낌이"
@유클리우드가 뭔가를 설명하고 있는 동안 다른쪽 갑판에 있던 카르델이 뭔가 미묘한 낌새를 감지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1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18
" >>379 특이한 항해법? "
@ 와!할머니도 못해봤을 무언가인가?!
@ 와!할머니도 못해봤을 무언가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23
>>389 "아아, 오오.... 마기아."
"저는 프린츠 오이겐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릴게요."
@고개숙이기
"저는 프린츠 오이겐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릴게요."
@고개숙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26
>>386 "뭐야? 갑자기 움직이면..."
@앗 놓친다
@앗 놓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29
>>389 "당신도 졸업생인가요?"
"저도 그런데."
@휠체어 타고서 스르륵 다가오기(?)
"저도 그런데."
@휠체어 타고서 스르륵 다가오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35
@한곡 완주하고
>>384 "그렇구마. 마 지는 전문적으로 배운 아마추어가 아니지만은 잘 부탁혀요."
@아ㅋㅋㅋ 동인 서클만 굴려봤다고~(?)
>>
>>384 "그렇구마. 마 지는 전문적으로 배운 아마추어가 아니지만은 잘 부탁혀요."
@아ㅋㅋㅋ 동인 서클만 굴려봤다고~(?)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38
>>395
"네오 에루지아에선 비슷한게 실전될뻔한 적도 있답니다?"
"호문클루스 포탄...같은게요."
"네오 에루지아에선 비슷한게 실전될뻔한 적도 있답니다?"
"호문클루스 포탄...같은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3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39
>>395 마기아들이 쓰는 그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40
"에브에."
"항으에… 머?"
"항으에… 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51
>>403 "음....."
"그, 선생님.... 은?"
"그, 선생님.... 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56
>>398 "아이고 영감 그런말 마쇼. 안좋은 예감은 항상 들어맞으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5:59
>>405 @오소소 소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05
>>391 "아 하긴."
@그러고보니 킹혈동물들한테 등 두드려짐 당했지 참(?)
@그러고보니 킹혈동물들한테 등 두드려짐 당했지 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26
[이 괴물들아~ 이쪽은 밀리샤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31
>>389 "에이든 피어스라고 합니다 남국연합 파라곤입니다" @아루를 바라보고 말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41
>>410 "내 아는 친구가 안좋은 예감이 든다고 말하다가 바로 저격에 머리가 터져버렸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44
>>402
@ 그리고
@ 바다를 향한, 작은 무지개빛 재해가.
@ 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 그리고
@ 바다를 향한, 작은 무지개빛 재해가.
@ 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51
>>411
"후후...그립네요."
"제가 그 기초 설계를 담당했었는데."
@소오오오름 돋는 말투 (?)
"후후...그립네요."
"제가 그 기초 설계를 담당했었는데."
@소오오오름 돋는 말투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53
[이쪽도 밀리샤인데 팡팡 쳐줬더니 넘어졌ㅈㅏㄶ아아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55
>>393 @눈을 빛내면서 관찰 중->리 센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6:58
>>404 "충분히 좋은 노래였어."
"나는 마리아,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잘 부탁할게."
"나는 마리아,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잘 부탁할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04
[>>413 엥 리붕이는 그냥 동인 서클좀 굴려본 20대 에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16
>>415
"와아. 언니도 그런 경험 있구나. 역시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냐. 히히. 힛."
"와아. 언니도 그런 경험 있구나. 역시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냐. 히히. 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16
>>417 "소름끼치는 얘기를 하시네요, 교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22
>>409 "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히마리. 아케보시 히마리."
@라고 말하며, 도얏 하는 표정을 짓더니.
"절벽위에 핀 꽃처럼 청초함을 가득 품은, 마핵기술자 랍니다?"
"여러분들을 기술로 지원해주기 위해 온 사람이란거죠."
@?
"저는 히마리. 아케보시 히마리."
@라고 말하며, 도얏 하는 표정을 짓더니.
"절벽위에 핀 꽃처럼 청초함을 가득 품은, 마핵기술자 랍니다?"
"여러분들을 기술로 지원해주기 위해 온 사람이란거죠."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31
>>416 "우왓!?"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33
>>413 [나보다 강하시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44
>>422 "그렇지? 불안한 예감이 든다면 그냥 말하지 않는게 좋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46
>>420 "어저께 지나가듯이 소개했지만... 흠흠."
@다시 헛기침을 하고
"오렐리아의 기사, 리엘 T. 켈러만. 지금 장래희망은 파일럿이에요."
"..사투리가 좀 심하지만 넘어가주세요, 인생 대부분을 디렉터스에서 보내서 그만..."
@(?)
@다시 헛기침을 하고
"오렐리아의 기사, 리엘 T. 켈러만. 지금 장래희망은 파일럿이에요."
"..사투리가 좀 심하지만 넘어가주세요, 인생 대부분을 디렉터스에서 보내서 그만..."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47
, ' `¨ 、r-* 、_
*´ , _ - ァ ヽrzzzュ、 * _、
*'´ /´ , ∧ ュ、ヽ 、 :.*、
y ,: :ト 、
/ // ィyt;!ミヾュゞ * _:≧。
㌃ 〃 〃 /´: i;i `ヽ ヽヽ ㍉= *
/ly i i //; /: i;i ∧ ゞ ヽ ヽ㌧㏍
/彳' / i ! /: :i;i :∧ ∧ ∧ >. ヾヽ
. /// i i / i;i :∧ : ∧ ∧ト ヽ *::.
/// i /´¨≧。_ ti :∧ ∧ ∧ 丶 ト ヽ
i :i/ /i i r*j i r芋斧- ≧ti ,_ ェ- ニ!ヽ ゝ ゝ ヽ:.ヽ ヽ
i :i 彡 i i {レt∧ ∨ゞ込汐圷> :ti /ニ,笊ぅ㏍㍉ * ゞ ヽヘ: *
j レ/: i / ゝ' ∧/i ゞ,.,= -¨` :ti: ik込尤沙∧ ヽ i iヘ*、゙ヘ `、
イ〉i i i i' i ∨ ∧li ・ :ti `゙-=: ´ i// ∧、∧_i, > *k: ヽ ノ
<y t,j i iゞr! i i ヾt 、 ,:ti /゚个 i:∧ ゝt t ¨ :.± =’
{ / ヽ: :i-:i iゞ7 *ヘ 、 , ゞ ' :ti /ゞ: : :i¨ヽヽ ゞ: i 특이한 항해법이란 무엇이오..?
{ フゞ=-::ゝti l iヽ丶 ` - ニ __ ュt / iヽ i- i ヽ j
ゞ ノイ iゞi iゝi i i ∧丶 ゝ -: >ヽ :i ヾノ ijヾtk k *、´
ゝ* i :i t ゝri t ヾ :::::::::丶 `¨ ィ´7 iト :i ヽ j∧ tヾ ∨丶 tv
ィ ゝ, t ゞ' ゝミt i :::::::::::>-::´:::: ∧ ヘ ヾt ∧:ノ :i’ ヾ* 丶*` ¨ ’
, *; ;¨¨; ;ゝヾへ ヾilレヾt ` <´ i≧ュ。' ヾt /'イ i’ ゞト >-- - '
/´; ;; ;; ;; ;; ;; ;; ;ヾヽt。; ;ゞ ヾ、 ヽ ノ ∧::::::::::::ik >ィ i リ j '
/; ;; ;。; ;L; ;; ;; ;; ;;、; ;ヾ; ;` tュ ヾ、ヽ /ミ ´i ヽ、:::::i:iヽ´ヽ= /'
/; ;; ;; ;/ヽ`; ;; ;; ;i; ;; ;; ;ヽ ゝ=、∧`t+=- 、 彡=ュ --ヾi; ;>、 ノ
.ノ; ;; ;; ;; ;; ;; ;; ;; ;; ;;i; ;; ;; ;; ;ヽ; ;i; ;¨ ∧ i_ ヾ=ュ゙´ ̄ __ i:i; ;; ;≧、
ヘ。; ;; ;; ;; ;; ;; ;; ;; ;; ;; ;; ;; ;; ;ゞ; ;; ;; ; ∧:l ゞ ´ ̄ ̄ :i: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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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항해법이라기에, 불안해하기도 하고 농담을 던지기도 하던 때면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는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つ⌒∵∴∴;゚"⌒ヽノ(ノ∵: : : : : : : : :。: : :。 ゚ 。 。
° ノ(⌒¨¨⌒ く⌒ ノ) ノ () 。 o ∴ 。 ゚ 。 ゚ .
∵'7 ) . ノ<⌒\ ノ ノ^7 ノ⌒L,:∴ ゚ ゚ 。 ° .
゚ノ ´" ` `´ ノ⌒¨´ └'´ >∵‘ 。 ° . ’ 。 o .
∵ <⌒¨¨⌒∵^ ニ ノ く⌒´。 ∴ ゚ 。 ゚ ° 。 o
′J⌒ と,,, '´ とノ ニ { _ノ⌒> ノく ( .ノ ` . ∵ ° o ・ 。 `
」し<⌒ _ノ 。_J┘、^ 廴ノ ⌒辷 \ \ ‘ 。 ` . 。 ' , . ° 。 ∴ ' ,
 ̄`ー'^'^'^'ー‐‐‐‐‐┐ ⌒: `″ )ノ __>┘,:'´ . : : : . .. ) __人 ) `¨⌒∵‘。 ' 。 ____/ ̄{
i:i:i:;:/;i:i:i:\:\)⌒''く_◯…∵^ ⌒ (_ノ^ ‘. : :∴;.`'J┌┘、 ): . ,.:′ ⌒¨7^ 。∴ o ○/.:.:.:.;:;:;i: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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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 ´"⌒'' ⌒∵: : ,° ;J } くく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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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햇볕이 쨍쨍한데, 바다만큼은 마치 폭풍이라도 치는듯 뒤흔들리기 시작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47
>>424
@히마리의 말이 끝나마자 다시 시큰한 무지개먹이를 바닷속으로 투하
@히마리의 말이 끝나마자 다시 시큰한 무지개먹이를 바닷속으로 투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50
>>415
"옘병 뭔 예시를 들어도 하필 그런..."
"아무튼간에, 술판은 여까지 벌이고 좀 추이를 봐야할 거 같은-"
"옘병 뭔 예시를 들어도 하필 그런..."
"아무튼간에, 술판은 여까지 벌이고 좀 추이를 봐야할 거 같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55
" 여기 왜 이렇게 마기아가 남아도는거냐고~~~ "
" 마기아라는거 은근히 엘리트 아니였냐고~ 누가 보면 마기아만 모은줄 알겠네~~~ "
@(?
" 마기아라는거 은근히 엘리트 아니였냐고~ 누가 보면 마기아만 모은줄 알겠네~~~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7:59
>>429 "어으어어어?"
@뎃(?)
@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01
>>416 "이런!" @피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04
@흔들흔들흔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06
"가가우!!"
@몸을 낮추면서 다리와 꼬리에 힘을 준다
@몸을 낮추면서 다리와 꼬리에 힘을 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10
"아니 쉬부럴 옘병할 거-!!!"
@말을 하자마자 흔들리는 선체에 넘어져버립니다
@말을 하자마자 흔들리는 선체에 넘어져버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14
>>424
"확실히 이장소가 절벽이라 할만하긴하군"
"확실히 이장소가 절벽이라 할만하긴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17
>>431 "아이고 영감 때문에 불길한 일이 일어났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21
[수해신의 특급배송이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23
>>425
@ 끄윽, 꺼어, 베에, 아윽.
@ 으에에에에에에에에….
@ 털썩.
@ 끄윽, 꺼어, 베에, 아윽.
@ 으에에에에에에에에….
@ 털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24
>>424 "아아, 오..... 음........"
"저는 프린츠 오이겐"
"하늘 아래에서 떨어지는 별과 같이 낙하해 배에 탄 뒤 없는 사람....."
"입니다?"
@폼 잡기
@빨게진 얼굴
"저는 프린츠 오이겐"
"하늘 아래에서 떨어지는 별과 같이 낙하해 배에 탄 뒤 없는 사람....."
"입니다?"
@폼 잡기
@빨게진 얼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25
>>423
"후후후후....어머?"
@이거 설마...진짜?
"후후후후....어머?"
@이거 설마...진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30
>>439 @땅달보라 데굴데굴 구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35
>>430 @그 소리에 잠시 한번 뒤돌아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37
>>429 "이런! 모두 가까이 있는거 잡으시고 떨어질지 모릅니다!" @옆에 잡을걸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46
"아."
"온다."
"수해가."
"씨부랄."
"온다."
"수해가."
"씨부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48
>>429 "어어어어어?!"
@배가 흔들리자 어떻게든 균형을 잡아보려 시도한다
@배가 흔들리자 어떻게든 균형을 잡아보려 시도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5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8:58
@배 밖에 나와있던 루나는 크게 당황해한다.
"뭐야?! 왜 갑자기 파도가 저렇게 거칠게 치는 거야?!"
"뭐야?! 왜 갑자기 파도가 저렇게 거칠게 치는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02
" >>429 우와아아아악?!?! "
" 진짜 불안한 예감 그대로였잖아!!! 누가 먼저 말했어~~~?! "
@ 난간 잡고 버티기
" 진짜 불안한 예감 그대로였잖아!!! 누가 먼저 말했어~~~?! "
@ 난간 잡고 버티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0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08
"갸가크아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08
"…이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11
"에, 에에에? 히. 히히?"
@휘천휘청
@휘천휘청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14
>>385 @ 레비아 말에
"그런가."
"내가 문제로군. 그럼 12년 차이를 생각해서..."
"...그대가 걷어차기 전까진 포기할 생각이 없음은 밝혀두게
"그런가."
"내가 문제로군. 그럼 12년 차이를 생각해서..."
"...그대가 걷어차기 전까진 포기할 생각이 없음은 밝혀두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16
"아이고오-!!! 땅딸보 살려어어어-!!!! 니기미 씨부럴거 바다란 건 왜 이 지럴인데에에-!!!!!"
@데굴데굴 구르며 무언가를 붙잡으려 애씁니다
@데굴데굴 구르며 무언가를 붙잡으려 애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17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
"진정하고 닥치세요 둘."
"아이에에에에!!!"
"진정하고 닥치세요 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19
"이 미친놈은."
"내 아버지 비슷한 거 아니던가."
"쓰불거, 아오…."
"내 아버지 비슷한 거 아니던가."
"쓰불거, 아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23
>>451
"저랍니다!"
@?
"저랍니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25
>>448 @잡아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30
>>456 "밝혀두겠소."
@ 단언
@ 하면서도 씁쓸
@ 단언
@ 하면서도 씁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33
@난간을 잡고 입가를 소매로 대충 문지르며
"일이 어찌 돌아가는지 설명가능하겠소!?"
"일이 어찌 돌아가는지 설명가능하겠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39
"...어?"
@ 마력이...?
@ 마력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39
"아이고! 아까 마셨던 술이 올라올려고 하네!"
@무언가 잡을려고 한다.
@하1 가랑이를 잡는다
@무언가 잡을려고 한다.
@하1 가랑이를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42
>>455 @가까이 있으면 테디도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42
>>463 "파도가! 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50
>>450 "어.. 그.. 일단 꽉 잡으이소!"
@손 내밀고, 난간 잡고..?
@손 내밀고, 난간 잡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51
>>428 "후후 괜찮아 잘부탁해 리....에?!"
@우와아앗?! 바다가 흔들
@우와아앗?! 바다가 흔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5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56
@에이든 가랑이를 잡고 늘어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9:56
>>463
"뭐긴 뭐야."
"씹, 해양 재난이지."
"뭐긴 뭐야."
"씹, 해양 재난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02
"야이씨 진짜 바다로 튕겨나간다고 이러다가아-!!!"
@하1의 다리를 잡는다
@하1의 다리를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06
>>471 "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09
@갑판에서 일광욕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11
[에이든 2스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1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16
"위험한 바다를 뚫고 지나가는건가 보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17
[에이든 몇명 담당하는거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19
@ 역시 난간 잡고 흔들흔들을 버티는 중
"...??!@$?!"
@ 방금전까지 뭐라고 했더라
"...??!@$?!"
@ 방금전까지 뭐라고 했더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29
>>470 "앗, 앗."
".....그, 네."
"반가워요."
".....그, 네."
"반가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29
@난간을 잡으려고 하지만, 힘이 약해서인지 아슬아슬해 보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33
[일기당천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33
>>474
"흐어으으윽-!!!"
@에이든의 반대쪽 다리에 매달립니다.
"후우, 진짜 뒈지는 줄 알았네."
"흐어으으윽-!!!"
@에이든의 반대쪽 다리에 매달립니다.
"후우, 진짜 뒈지는 줄 알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36
[저녁 때문에 잠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39
@근데
@이거 흔들리면 휠채어 탄 히마리는 어케 되는거냐?
@?
@이거 흔들리면 휠채어 탄 히마리는 어케 되는거냐?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41
>>474 "이런!!" @3명분을 견디는중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50
>>482
@가방에서 송곳이 튀어나와 같이 고정해주기!
@가방에서 송곳이 튀어나와 같이 고정해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50
"...파도?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5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53
>>487 "잡겠습니나 오네상!"
"오네상!!"
"오네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0:53
>>487
@잡은채로
"무슨일인가!?"
@잡은채로
"무슨일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01
>>485 "그러게! 고마워 그.. 이름은 모를 녀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02
"어, 어어어....?!"
"잠....!"
@미끄러져유!!!
@?
"잠....!"
@미끄러져유!!!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04
@저스티스 쪽의 고통은 생략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0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12
>>495 @보더니 달려가서 몸으로 막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18
>>487 @잡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23
/∩:::\、_
/:. |::|::|ヽ::::\``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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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 レ:::::::|:ノ:::::.ヾ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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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ヾヾヽヽ::| |::| ノ:ノ::::´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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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 |/iι../、\/i.メi-トi-A,|勹 |彳´`ゞゝ
|:| | i´//、v i | |/ |/. _i...iλ / |丶、 ///
|:| | : ヽイタ|ケミゞ zチ災咋/ / |i:i\ |:|:|
|/// | :、ヾ `ヒ:メ:| .´-.イ:// / i i |:i iヽ-|
 ̄ /:/i | :\ヽ ヽ´ , ` ̄´// . i:|:|::i ヽヽ| ""테스트는 몇번 해봤어. 당연히 다른 배로 말야.""
/:/ i.|| : ヽヾヽ、 / ノ :: |i:::|:::| ヽヽ
_,--┴/ | | i: ヾ丶、 - ´ /./: :::i| |:::| |:ヽ ""좀 많이 흔들리긴 하니까, 튕겨나가지 않게 선실 내부에 있는걸 추천할게""
_/ヽヽλノヘ | |:|、.ヽヾ::`丶、 . ´//::: |::|:|:::ヽ:| ヾゝ
| ヽιノ | | |:|ヾヽ iヽ:i:::__`.エ´--- /::/: 丿i::::|:::::: | |
| | | |ヽヽ:ヽ::::||´:::::|:|||||||||||//ノ:/::::::::|::::::: | |
| | ,ト-ヽ:ヽヽ┼::::::|:||||||||||//|||ヽ、:::|:_.-..| |
| |.///: i /丿\::|:||||||||||||||||||/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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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의 양옆에서 쓰나미와도 같은 거대한 파도가, 여러분들의 머리 위를 덮어 마치 긴 원통같은... 무언가를 형성하는데도
익숙하다는듯 교수는 평온하게 설명을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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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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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Г「「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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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丁丁L| |口 _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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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二二二ニニL| |l |嵒zi|¨¨ |二≦匚]┴‐┴=ニニ>-L二-r┤|_| ̄ア|
r┴┴┴┼┴「|:| |.:|┬:ュ| |r-⊥..⊥-「丁:l丁 ̄ \_ ┴ニ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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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ーー┐ L|=f`¨¨¨¨¨¨ ´} | H| :|_」_|_,|‐‐二_ ‐ ¨ _ノ
L|oo─「 ̄|アア¨¨| L| ≧=‐++=≦ 」 H|_」┘,,.. ‐ ¨ _ - ⌒
_| ̄ ̄ ̄| |_/─ ┴┴_二‐|丁|/∧-  ̄ - ¨ _,. - ⌒
_ -ロ二「「 ̄ ̄ ̄ ̄ ̄__,,. -=ニ⌒ |_」二‐‐ ¨ __ - ⌒
<二二ニ=‐-------─  ̄ 。 __ - ⌒
\| んシ 。 。 ゚ ゜ _ - ⌒
... i| __ -
, __ -=
′ __ -=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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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말이 허언같은게 아니라는듯, 군함의 속도는 이미 배가 낼 수 있는 속도를 초월한 고속으로 움직이고 있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28
>>494 "에이든 피어스...다리쪽으로 잡아주시길..." @아파 죽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38
[생각해보니까 해인종 개무섭네]
[얘네 수해의 자연신 등 위에 사는데]
[신님을 지켜!는 마을을 지켜! 보다 셀거아님]
[아마 잡악마는 한방에 꿰뚫릴듯]
[얘네 수해의 자연신 등 위에 사는데]
[신님을 지켜!는 마을을 지켜! 보다 셀거아님]
[아마 잡악마는 한방에 꿰뚫릴듯]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3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42
>>495
"그 휠체어, 버려도 되냐?"
"그 휠체어, 버려도 되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48
>>489 "우앗?! 덕,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언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49
"아이고난!!"
>>482 "그짜에 있으면 날라간다캐요! 이리로!"
@꾸역꾸역 루나 세이브 시도중..(?)
>>482 "그짜에 있으면 날라간다캐요! 이리로!"
@꾸역꾸역 루나 세이브 시도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3
@손잡이 꽉잡고 몸 고정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3
>>488 "이, 일단 저라도 다른 쪽으로...!" @어떻게든 난간을 붙잡는다
"선실로 가래요!" @그리고 그대로 선실 쪽으로 난간 잡고 가려고 시도 중
"선실로 가래요!" @그리고 그대로 선실 쪽으로 난간 잡고 가려고 시도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5
"이 씨부럴 요술쟁이년아-!!! 깜빡이는 울려야할 거 아니야아아아-!!!!!!!!"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유클리우드를 향해 기차화통 삶아먹은 볼륨으로 소리치고 맙니다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유클리우드를 향해 기차화통 삶아먹은 볼륨으로 소리치고 맙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5
"젠장. 멀미나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7
>>502 "아이고 알았어!"
@에이든 다리르 잡는다
@에이든 다리르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1:59
"함실 안 으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13
"구가! 갸우우 카아!"
"가가루아!!"
@그대로 유클리우드님의 말을 듣고 잡은 온혈종들을 배 안쪽으로 밀어넣으려한다
"가가루아!!"
@그대로 유클리우드님의 말을 듣고 잡은 온혈종들을 배 안쪽으로 밀어넣으려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14
"굉장히.... 난폭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14
"히히, 히히!"
@웃는지 우는지 모르겠는 표정으로 안으로 다이빙
@웃는지 우는지 모르겠는 표정으로 안으로 다이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18
>>512 "하이요로콘데-!!!"
@둘이어 바퀴 잡고 올ㄹ기
@둘이어 바퀴 잡고 올ㄹ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23
@그럼 짧은 칼을 갑자기 꺼내더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32
>>505 "버리면 못 걸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39
" 일단!어떻게든!선실 안으로!!! "
@레끼야아아아악!!!!
@레끼야아아아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41
"에이든! 이거 일단 선실까지 끌고 가야겠심더!"
@질질질..(?)
>>515 "헬프! 도움! 내는 팔이 여러개가 아니라서 다중 지탱을 몬한다캐요!"
@질질질..(?)
>>515 "헬프! 도움! 내는 팔이 여러개가 아니라서 다중 지탱을 몬한다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42
>>510 "아이씨! 시끄러워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43
>>506
같이 안으로 들어가죠!!"
@가방 끌고 질질질
같이 안으로 들어가죠!!"
@가방 끌고 질질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44
>>510
"지랄은 됐고 함실로나 가쇼 영감탱!!"
"지랄은 됐고 함실로나 가쇼 영감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51
>>509 "내부로 알겠습니다 형제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52
@함선안으로 빠르게 들어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2:53
@어떻게든 찍어가며
@갑판밖 선수로 향해갑니다
@갑판밖 선수로 향해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01
>>522 @부르는 소리에 이동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08
>>520 "들어옮기겧슴다-!!"
"하겠슴다-!!!"
"하겠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13
>>521 @ 레비아
"으, 음 일단 안에 들어가는게 좋겠소!"
"...좀 도와주시오!"
@ 어이 이 자식 은근슬쩍 손잡아달라고?
"으, 음 일단 안에 들어가는게 좋겠소!"
"...좀 도와주시오!"
@ 어이 이 자식 은근슬쩍 손잡아달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16
"이쪽좀 도와주십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17
>>528
@ 미친 새낀가.
@ 미친 새낀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19
@ㅌㅌ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21
>>528 "혼자서 올 수 있으심꺼!"
@갑판에 칼 박는건 넘어가고(?)
@갑판에 칼 박는건 넘어가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21
"다들 힘들어 보이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27
@양다리에 카르델 저스티스 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28
"으어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32
"이런 광경을 두 눈으로 보고 알기위해 나왔거늘!"
"고작 이러한 상황에 겁먹어 내빼고 도망친다면 그 어느 백성을 책임질수 있겠는가!"
>>535
"고작 이러한 상황에 겁먹어 내빼고 도망친다면 그 어느 백성을 책임질수 있겠는가!"
>>53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35
>>536 "내 혼자서는 어캐 되는디 휩쓸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39
>>528 "어, 으음... 도움 필요하신가요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44
"갸르가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51
>>529
"와우"
@대단한 사람이긴 하네!
"와우"
@대단한 사람이긴 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3:54
>>539 "아니키!"
"아니키!!"
"아니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00
>>539 "..그라믄 괜히 도와주면 못질 하는거겄네. 아덜은 어캐 잘 데려갈테니 잘 오이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01
>>525
"아 잠-"
"으크흐으윽...! 케헤엑... 진짜 지럴 옘병...!!!"
@그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움직이려다 급작스런 에이든의 움직임에 다시 바닥을 쓸어버리며 입에 들어간 바닷물을 퉷퉷 뱉어냅니다
"아 잠-"
"으크흐으윽...! 케헤엑... 진짜 지럴 옘병...!!!"
@그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움직이려다 급작스런 에이든의 움직임에 다시 바닥을 쓸어버리며 입에 들어간 바닷물을 퉷퉷 뱉어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06
@이를 악물며 2명분을 견디면서 걸어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17
>>539
"지랄 말고 쳐와!!!"
@ 바로 교란 박기.
"지랄 말고 쳐와!!!"
@ 바로 교란 박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18
>>546 "영감님, 부축 필요하시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20
>>546 "꽉 잡으시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21
>>530 "고, 고마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24
>>547 @다리 잡은 녀석들을 한손씩 잡아 들어가면서 머리로 등을 민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27
>>524 "응!"
@니야를 따라 같이가기 시작한다.
@니야를 따라 같이가기 시작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28
[귀족에게 쇼는 정치이자 호흡]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36
"갸우갸우! 카아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45
>>551 @간바루죠'! 간바루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48
" >>531 나도 나 하나 가는것만으로도 힘들다고~~~ "
@ 궁시렁 대지만 어떻게든 손을 뻗어서 모락스 손 잡고 선실 안으로 기어들어가기
@ 궁시렁 대지만 어떻게든 손을 뻗어서 모락스 손 잡고 선실 안으로 기어들어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0
>>547 "극..내가 도울게!"
@어찌저찌 강화마술을 걸어서 버팅기며 잡으려는
@어찌저찌 강화마술을 걸어서 버팅기며 잡으려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0
>>555 "뭔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2
"인원들이 선실내부에 들어온후 가동해도 됐을탠데 참 인명경시가 심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3
>>547 "천천히 확실하게 가입시더, 지탱하는 사람이 자세 무너지믄 볼링이 된다 안카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4
@걸컥
@팅
@우당탕탕
@팅
@우당탕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4:57
@안으로 들어가게 옮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01
"아이고 이게 뭔 상황이다냐. 좀 말좀 해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02
@Zzzz....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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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二 ̄\-<ニ]>/L/ /_、ィ''"~ ̄~"'' ‐- 、、\ 、 _八 / /⌒ 이 씨부럴 요술쟁이년아-!!! 깜빡이는 울려야할 거 아니야아아아-!!!!!!!!
ニニニ〈 ̄\ニニ__彡 / /イ⌒'' ''^~ ̄二冖¬‐-\ \ト ∨/
二二二\二\:⌒/ / ̄〉ヘ _,,、、-へ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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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 |/iι../、\/i.メi-トi-A,|勹 |彳´`ゞ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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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ヽ ヽ´ , ` ̄´// . i:|:|::i ヽヽ|
/:/ i.|| : ヽヾヽ、 / ノ :: |i:::|:::| ヽヽ ""나 마기야 아냐. 옷이라도 벗어서 증명해줄까?""
_,--┴/ | | i: ヾ丶、 - ´ /./: :::i| |:::| |:ヽ
_/ヽヽλノヘ | |:|、.ヽヾ::`丶、 . ´//::: |::|:|:::ヽ:| ヾゝ
| ヽιノ | | |:|ヾヽ iヽ:i:::__`.エ´--- /::/: 丿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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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가는게 낫겠습니다
속도가 군에서 개발되는 프롭 전투기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딱히 가속력이 증가할 기미도 안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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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08
[간바루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09
"이게, 그. 출력과 규모에서는 사도로서 전쟁에 참여하셨덬 두 여왕님보다 강하다는 자연신의 지원인건가요...!"
@오오오 하며 재밌다는듯이 서서 창밖을 바라보며 초롱초롱
@오오오 하며 재밌다는듯이 서서 창밖을 바라보며 초롱초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13
@선실 앞에 도착해서 문 잡아주고 있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1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20
>>562 "끄그그그그......"
"거기히이괜찮으면내손을잡아줄수있겠나하아아......"
"거기히이괜찮으면내손을잡아줄수있겠나하아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23
[사람 2명이나 책임지는 에황 씹간지네 진짜(?]
[그리고 밥 먹으러!]
[그리고 밥 먹으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23
"헉헉헉..." @아무튼 선실 내부로 겨우겨우 들어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27
[옷벗어서 증명 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38
>>570 "네에-"
@안들음
@들고 업고 ㄱㄱㄱ
@안들음
@들고 업고 ㄱㄱ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42
@우당탕탕
@굳이 갑판위로 선수까지 가다가 굴러 선실에서
@입을 벌린채 넑이 나가있다
@굳이 갑판위로 선수까지 가다가 굴러 선실에서
@입을 벌린채 넑이 나가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42
@선실 안에 들어가면
@이미 선실 안에 있던 사람이 반겨준다
"어머, 다들 반가워요."
@이미 선실 안에 있던 사람이 반겨준다
"어머, 다들 반가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45
"헤엑 헤엑 헤엑"
@ 간신히 선실로 들어옴
@ 간신히 선실로 들어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48
"와"
"근데 진짜 배를 발사할줄은 몰랐네요."
"이거 재밌긴 하네요!"
"제 말이 사실이 되다니!"
@?
"근데 진짜 배를 발사할줄은 몰랐네요."
"이거 재밌긴 하네요!"
"제 말이 사실이 되다니!"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52
>>573 "에이든 형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55
"아 잠깐."
"아이고난, 기타 두고 왔었네.."
@(?)
"아이고난, 기타 두고 왔었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5:56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
@안에 들어와서는 겨우 숨을 헐떡이며 진정하는 중
"하아아아아........"
@안에 들어와서는 겨우 숨을 헐떡이며 진정하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00
@그리 졸다가 가속하니 깨서 크아아악 중.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01
>>576 "아니키!"
"아니키!!"
"아니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03
"아오~~~~"
"아버지란 게, 도움이 되질 않아~~!!"
"아버지란 게, 도움이 되질 않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03
>>579 "아이고 재밌기는 무슨! 끝내줬지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08
>>577
"반갑네"
"반갑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11
"배를 발사한다는 발상은 네오 에루지아에서도 못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13
@혼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17
"하아... 하아..."
@선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숨을 헐떡거리며 이마에 난 땀을 팔로 슥 닦는다.
"죽는 줄 알았어."
@선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숨을 헐떡거리며 이마에 난 땀을 팔로 슥 닦는다.
"죽는 줄 알았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18
[오 알몸]
[릴리아는!알몸을 보여줘라!!!(?]
[릴리아는!알몸을 보여줘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1
>>580 "감사하고"
"저스티스 형제님과 카르델 형제님은괜찮습니까?" @지쳤다
"저스티스 형제님과 카르델 형제님은괜찮습니까?" @지쳤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3
[에이해브면 어무이 아님 일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5
>>589 ""아아아니끼이이이이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6
// l''l `'' `''' | | ''´ .l'''l ∧l
77 .l .| /¨ヽ .| | /¨ヽ ,.、.l ! ll
, , l .|Vヽ\ l | | ./ / /, ' | .l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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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7 、 . └┘ >‐ ,、 ! | ヾ---, 〉
\ / //! l |/lj_,/厶-`i<__>i‐t+ Ll,_lヽ l / .|\\/ /
/ /V/l.|. l.l'´7l.7l7 l | |.l リ l.l'l l`'T / ll l l\ヾ
└、`x'/ l | 、.l . =======l l l.l =======..'/ l l└'/へ
/ ヽ`l ll ∧ヽ リ|::::::::::| リ .リ |::::::::::|リ'/ / , .7l.l/ヽ. \\
/ / `l l l l. ヽヘ.乂;;;;;ノ 乂;;;;ノ/ / 7 7 .l l ヽ ∧ \\
/ / / ,l ll l. lヾ、 , /イ'/ / 7 l l ∨∧ \〉 「선수로 걸어가는 영조는 유클리우드가 집어서 선실 안으로 집어넣었다....」
└―' / / l l l lV ヽ \ /,.イ/ / 7l l l ∨∧
/ / l l V∨V ∨rへ,_ ´ ` , イ// / 7l./ , -、 l l ∨∧
. / / l/`>ヽ.∨∨ /:i> 、_ , .<∧l// ////'l'"二-ヽ.l l/
〈_/ ,イ 二二|ニヽヽヘヽ‐- 、- _ -, 。r<'l//l/'ニ二lニニニヘ、
_, /二二二|二ニ-!ヽ、\ `≧≦ / /' lニ二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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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8
>>557 @ 레비아 손잡고
"후아, 후아, 방심한 탓에 그만."
"감사하오...!"
@ 도움을 받아서 들어갑니다
"후아, 후아, 방심한 탓에 그만."
"감사하오...!"
@ 도움을 받아서 들어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29
"그래서 결국 얼마나 걸리려나... 히히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36
[>>593 걍 아부지라 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39
"갸우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45
@결과적으로 루나+덤으로 딸려온 교수+어쩌다가 세이브한 기타등등을 질질 끌고 선실 안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3
"키으에에에에엑!!!!!"
@거의 내동댕이 치듯이 선실에 쳐박힞다
@거의 내동댕이 치듯이 선실에 쳐박힞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6
>>599 "도움에 감사합니다 형제님" @꾸벅인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6
@그 모든 혼란에도 아랑곳않고
@선실에서 책 읽는 중
@선실에서 책 읽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7
>>589 @엉엉엉 죽지말람마 거리며 기도올리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1
@그리고 기상하고 난 뒤에
@바닥에 손을 내려치고 분하다는듯
"바다와.. 물리법칙앞에... 패했나...."
@바닥에 손을 내려치고 분하다는듯
"바다와.. 물리법칙앞에... 패했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5
>>602 "구가가, 카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7
>>577 "헥헥 반갑...어?"
@ 뭘까 왠지 엄마라고 불러야할 느낌
@ 뭘까 왠지 엄마라고 불러야할 느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7
[아니 영조 선수쪽으로 가던거였어??? ㅋㅋㅋㅋ 개웃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9
"에이든이라고 했지? 구해줘서 고맙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11
>>562 "...괜찮으신지."
@조심히 손을 내민다
@조심히 손을 내민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19
>>605
"분합니다 아니키'!"
"그렇습니다 아니끼!!"
"분합니다 아니키'!"
"그렇습니다 아니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0
시작부터 화려하다 못해 끔찍한 경험이구만...
이 꼬라지로 보급 오면 중간에 분명 몇개 손실날 것 같은데 시빠...
이 꼬라지로 보급 오면 중간에 분명 몇개 손실날 것 같은데 시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5
[다른 거 됐고]
[에이헤브한테 어무니라 말하고 싶지가 않은데 (?)]
[에이헤브한테 어무니라 말하고 싶지가 않은데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7
>>601 '히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1
"시부럴 짭짤한 것이 아주 옘병 지랄맞게 맛좋구만 그래."
@선실에 돌아와서는 축축한 바닷물에 젖은 옷을 말리는 와중 그나마 성하게 남은 수통을 입에 꽂고 투덜댑니다
@선실에 돌아와서는 축축한 바닷물에 젖은 옷을 말리는 와중 그나마 성하게 남은 수통을 입에 꽂고 투덜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2
>>605
"뭐, 자연 앞에서 인간은 지는 법이니까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술이 있는거고요."
@?
"뭐, 자연 앞에서 인간은 지는 법이니까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술이 있는거고요."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5
"...일단, 빠진사람은 없는거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7
>>612 "......더 좆된것 같은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8
>>605 "그 물리법칙은 마기아가 아니믄 무시 못하니까 으쩔수가 읎다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1
>>605
"자연의 힘이라는 것일테지"(?)
"자연의 힘이라는 것일테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3
>>601 "아앗...! 괜찮으신가요!" @부축하기 위해 다가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3
보급품 손실, 파손 <- 왜 일어나는지 알거같으면 개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3
[>>613 그러면할무이라고 합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8
>>605 "자연의 힘은 우리도 극복을 못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0
[개추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2
[>>623 개추wwwww[]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4
>>617 "기타도 사람 취급에 들어갈지에 따라 다를거 같은디..."
@기타 하나 두고옴
@※여분의 기타가 한두개가 아님
@기타 하나 두고옴
@※여분의 기타가 한두개가 아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6
[>>623 일단 나부터 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8
>>618
뭐 어차피 보급은 내 일 아니니까 괜찮겠지!
@이 녀석은 자기가 지금 스꼴라 보급계란걸 모른다
뭐 어차피 보급은 내 일 아니니까 괜찮겠지!
@이 녀석은 자기가 지금 스꼴라 보급계란걸 모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1
>>617 "점호 하나 "
"둘!"
"셋!"
'네엣번호끝....."
"둘!"
"셋!"
'네엣번호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1
>>617 @ 마리아 말에 흝어보고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2
"아무튼, 그."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5
[개추 ㅋㅋㅋ]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9
>>617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5
>>612 "시부럴 나중에 올 보급 걱정하기 전에 이 지랄 한번이라도 더 겪다간 그날로 물귀신 되겠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7
[>>623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1
>>630 "아재 플래그 깔지 마소."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7
>>625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44
>>630 "그러게요; 뭐."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54
"하아..."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5
>>636 먹을거라도 있어야 살거 아니요.
시빠~~ 인생 조졌네~~
시빠~~ 인생 조졌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6
[개-추]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9
>>636 "다음엔 날씨좋아도 무조건 안에서 술마셔야겠네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18
"히히. 그래도, 재미있을지도. 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40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39 "소리가 엄청 컸는데, 그래도 크게 다치진 않으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어쨌든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2
>>640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다리 푸는중 @사타구니는...다행히 멀쩡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646
"재밌긴, 뭔, 씨부럴."
"재밌긴, 뭔, 씨부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8
>>633 "가르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5
>>642 @ 루나 말에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7
>>644 "기래도 좋은 소식은"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9
[그래서 한스 여기서 뒈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2
>>642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3
@몸 이리 저리 살피고.
>>649 "네..다 나앗습니다."
@?
>>649 "네..다 나앗습니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5
>>646 "두번 재밌다간 익사하겠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8
>>631-632 "후우...다행라고 할 순 있겠네요 그나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00
>>650 :........................'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5
[한스 설마]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6 "...재미?"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1 아 그래서 여기서 보급 담당 누군지 아는 사람?
@난 몰루
@난 몰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0
"임마, 객기부린다고 용기가 되는 게 아니라고. 피해야 할 때는 피해라 좀."
-꼰-
-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5
@너덜너덜해진채로 들어옴.
@젖음.
"쿠릉.푸훼취."
@젖음.
"쿠릉.푸훼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8
>>640 "그런거 다 뻥이야. 전쟁터에서 그런녀석들이 제일 먼저 죽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64 "인명표 보는 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48 "그야 언니, 오빠들이 술을 마시니까 잠시 공기 좀 쐬러 나갔지..."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6
>>664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0
>>653 "뭔가 하고싶으신 말씀이라도?"
@갸웃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3
>>665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4
"후후... 다들 흥미로운 면면이네요."'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7
>>666 @수건 던져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1
>>655 "좋은 말이네."
[그녀는...기타히어로야!(?)]
[그녀는...기타히어로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2
>>669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3
>>661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5
>>671 "갸?"
"갸르르, 쿠앙."
"갸르르, 쿠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9
"보급? 그냥 현지조달로는 안 되는거야?"
@우린 그랬는데...(?)]
@우린 그랬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06
>>666 "젖었군 투슬리스!!"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1
>>672 "그래서 그 검으로 파도를 가를수있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3
anchor>1235>675
@끄덕끄덕하고 닦는중
@끄덕끄덕하고 닦는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6
>>672
"아오, 스애끼…."
"뭔 개짓거리에, 개소리를 다하냐."
"그럴 땐, 그냥 좀 들어오라고."
"아오, 스애끼…."
"뭔 개짓거리에, 개소리를 다하냐."
"그럴 땐, 그냥 좀 들어오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8
[어째서 사쿠야=기타라는 등식이 자연스레 내 뇌에서 성립했는가?]
[전부 셋켄야가 밈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전부 셋켄야가 밈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9
>>664 "저는 기술 지원으로 왔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2
@날개 확 펼친다.
@일일이 조심스레 닦눈즁
@일일이 조심스레 닦눈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4
anchor>1235>681
@앙냥냥
@앙냥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4
"써그럴거 기껏해야 마수나 좀 잡을 줄 알았더니 악마는 뭔..."
@중얼거리다가 어느새 가방에서 총기 부품들을 꺼내 바닷물에 젖지는 않았나 어디 부러지지는 않았나 점검합니다.
@중얼거리다가 어느새 가방에서 총기 부품들을 꺼내 바닷물에 젖지는 않았나 어디 부러지지는 않았나 점검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36
>>682
"그렇다고 하오..... 여하튼 분한 마음은 이쯤해두고"
"그렇다고 하오..... 여하튼 분한 마음은 이쯤해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39
>>670
히야 그건 의외네
아재 성격 더럽길래 어디선가 물자 관리하다 왔을 줄 알았는데
히야 그건 의외네
아재 성격 더럽길래 어디선가 물자 관리하다 왔을 줄 알았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48
>>688
"더 쎄게 물어!!!"
"리 센세에ㅔㅔ!!!!!"
"더 쎄게 물어!!!"
"리 센세에ㅔ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0
>>689 "아이고 술에 바닷물 들어간건 아니겠지? 그러면 다 버려야하는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4
>>667 "그 뒤 살아남은 이는 전설이 된다."
"라는 말도...있죠."
"라는 말도...있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7
"숨좀 일단은 돌리고 있자고요 형제 자매님들" @대검의 상태를 살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04
>>666 "<괜찮아? 완전 산란못에서 갓 나온대로 젖어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05
>>673
"옘병 니가 경고 듣지도 못했는데 바닥을 뒹굴어보던지 썩을놈아"
"옘병 니가 경고 듣지도 못했는데 바닥을 뒹굴어보던지 썩을놈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11
>>693 @술상태 확인중. 그리고 의료용품과 의료총도 확인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33
@소지품 체크체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48
@대검에서 파직파직 거리는 소리 듣고 다시 등뒤에 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2
"소지품은 다 가방 안에 있으니 전 괜찮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2
"그보다...."
"이곳이라면 안심할수 있겠군"
@하며 허탈하게 벽에 기대듯 앉아 쓰러져 큰 숨을 뱉습니다
"나라에서 떠났으니"
"이곳이라면 안심할수 있겠군"
@하며 허탈하게 벽에 기대듯 앉아 쓰러져 큰 숨을 뱉습니다
"나라에서 떠났으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3
>>697
"그리 쳐도, 사는 게 먼저지 씨불탱."
"앞으론 얼마 안 남은 년도, 잘 생각하고 사십쇼."
"그리 쳐도, 사는 게 먼저지 씨불탱."
"앞으론 얼마 안 남은 년도, 잘 생각하고 사십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5
>>697 "갑자기 술마시고있는대 우당탕탕 구르는건 좋은일이 아니야. 다행히 내 술들은 다 멀쩡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7
@살짝 불씨를 일으켜서.
@날개의 젖은 부위를 말린다
@날개의 젖은 부위를 말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01
@그러고보니 여기도 꽤 푹 젖긴 했구나
"에이, 여분 옷은 몆 벌 안가져 왔는디..."
@대충 선실에 남자가 있던 말던 몰?루 휙휙 벗어다가 땀이랑 바닷물 닦고 갈아입는
>>676 "그라제..."
"에이, 여분 옷은 몆 벌 안가져 왔는디..."
@대충 선실에 남자가 있던 말던 몰?루 휙휙 벗어다가 땀이랑 바닷물 닦고 갈아입는
>>676 "그라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07
[크악 날렸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16
>>702 "어라?"
"황실의 일원이면 높은 분 아니시던가요."
"황실의 일원이면 높은 분 아니시던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18
>>706 @몸으로 가려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20
@그렇게 누워서 쉴려다가 부스럭
@주머니를 뒤적거리니 아 여기 올 때 받은 지도 같은거랑 뭔 글씨 써져 있는 종이 나온다
아 맞다 글자 읽을 줄 아는 사람 있냐?
나 까막눈이라 이거 못읽어서 그런데 대신 좀 읽어주라~
@참고로 지도와 동봉으로 총쟁이 씨는
@스콜라 - 보급계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 적혀있다
@주머니를 뒤적거리니 아 여기 올 때 받은 지도 같은거랑 뭔 글씨 써져 있는 종이 나온다
아 맞다 글자 읽을 줄 아는 사람 있냐?
나 까막눈이라 이거 못읽어서 그런데 대신 좀 읽어주라~
@참고로 지도와 동봉으로 총쟁이 씨는
@스콜라 - 보급계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 적혀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24
>>706 @시선 회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27
anchor>1235>696
<"추워, 자다가 웬 봉변인지.>
<"추워, 자다가 웬 봉변인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28
>>702 ".....안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36
>>710
"......보급계원이 당신이시라는데요."
"......보급계원이 당신이시라는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3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42
>>710
"...흠."
"보급 계원이라고 적혀있네요."
"...흠."
"보급 계원이라고 적혀있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46
"바닷물에 젖어서그런지 좀 춥네."
@보드카병 따서 한모금 마신다.
"영감님도 한모금 할래?"
@카르델에게 보드카를 내민다
@보드카병 따서 한모금 마신다.
"영감님도 한모금 할래?"
@카르델에게 보드카를 내민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49
>>708
"그렇다네 그렇고 그렇기에"
"자네들에겐 전혀 이해못할 이야기지만 여 에겐 기회라네"
"그렇다네 그렇고 그렇기에"
"자네들에겐 전혀 이해못할 이야기지만 여 에겐 기회라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0
>>706 @ 리엘이 옷을 휙휙
"...!?"
"자 잠깐."
"리엘 경이라고 했던가."
"남녀가 섞인 가운데 옷을 벗으면 아니되네."
"...!?"
"자 잠깐."
"리엘 경이라고 했던가."
"남녀가 섞인 가운데 옷을 벗으면 아니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0
. " ':., r‐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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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속도로도 몇시간을 항해.... 아니 항해라 할 수는 없을것 같긴 하지만
다시 통상적인 항해 속도로 줄어듭니다. 정말 어지간히 튼튼했는지, 배 자체는 멀쩡합니다
이제 육안만으로도 신대륙의 해안절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2
>>712 "<저기 불 피우는 녀석들 근처라던가에서 말리고 있어>"
@불쪽을 가리킨다
@불쪽을 가리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5
>>710
"뭐냐……."
"아재, 보급계원이라는데."
"뭐냐……."
"아재, 보급계원이라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3:57
>>710 "보급 계원이라고 합니다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07
"슬슬 도착해가는듯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14
>>721 "지가 읽어도 그리 써져 있응께"
"내 말하지 않았소 방금. 꼭 그른말 하믄 플래그 꽂힌다고..."
@(?)
"내 말하지 않았소 방금. 꼭 그른말 하믄 플래그 꽂힌다고..."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17
>>720 "오 드디어 도착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18
@그리고 일어나며
"여는 계승순위가 7위에 불과하지만"
"황제가 되기위하여 이 여행길에 오른거라네"
"여는 계승순위가 7위에 불과하지만"
"황제가 되기위하여 이 여행길에 오른거라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0
>>710 "..."
"스콜라 - 보급계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하네요."
"스콜라 - 보급계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하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2
>>721
"오- 축하해- 히히힛."
@박수우
"오- 축하해- 히히힛."
@박수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4
@배가 안정이 되니
@책을 옆구리에 끼고 일어난다
@책을 옆구리에 끼고 일어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5
>>720 "그래도 이지랄을 한 대가는 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29
"슬슬 보이는군요."
"저곳에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
>>728
"그렇습니까?"
"저곳에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
>>728
"그렇습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32
@그리 말하며 갑판쪽으로 나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36
아니, 뭔, 얼탱, 없는 소리를.
나 글자, 못 읽는... 다고!!!
나 글자, 못 읽는... 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40
"불이 여기있네!!! 따뜻해!!! 어서와!!!!!"
"아, 리저드맨들은 체온조절이 필요할테니 말고!!!!!"
"아, 리저드맨들은 체온조절이 필요할테니 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4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49
>>736 "농담 아닌데요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51
>>728
"황제?"
@갸웃
"황제?"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52
"저거 육지 같은데. 신기루는 아닌 거 같고."
"야야, 슬슬 짐들 챙겨라."
"야야, 슬슬 짐들 챙겨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56
@화르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4:58
"갸구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00
사칙연산도 겨우 하는 무지렁이가 뭔 보급계원이야 *아츠토츠카 욕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00
>>719 "거 내도 망측한 몸 보게 만들어서 미안하긴 헌디"
"긴급피난 조항이라치고 넘어가주이소. 빡세다 안카나.."
@갈아입기 끝
"긴급피난 조항이라치고 넘어가주이소. 빡세다 안카나.."
@갈아입기 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01
>>715
"그리 쳐말하고, 뒈져먹지만 말라고."
"꿈자리 뒤숭숭하니까, 영감탱."
"그리 쳐말하고, 뒈져먹지만 말라고."
"꿈자리 뒤숭숭하니까, 영감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02
>>741 ""하이요로콘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12
"...슬슬 잠잠해졌네."
@거의 다 도착한걸까
@거의 다 도착한걸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25
"짐들 챙기십쇼 형제 자매님들!" @짐을 챙기며 @옷들은 일단 물기는 짜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31
>>736
"저기이, 그, 교수-?"
@니야에게
"아까 나한테 대필해줬던 것 처럼 이 사람 좀 도와줘봐. 히히."
"저기이, 그, 교수-?"
@니야에게
"아까 나한테 대필해줬던 것 처럼 이 사람 좀 도와줘봐.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32
>>732 "아, 쫌전에 가려줘서 고마웠으야. 감사인사가 늦어부럿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32
>>728
"그래그래, 나도 네오 에루지아 총통이었는데 노후자금 마련하러 여기 온 거다."
"짐이나 챙겨 임마."
@등짝 팡팡
"그래그래, 나도 네오 에루지아 총통이었는데 노후자금 마련하러 여기 온 거다."
"짐이나 챙겨 임마."
@등짝 팡팡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38
>>741 "뭐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리게요?"
"여기 예전에 있던곳 다 박살났다던데, 일단 사전 정찰은 하고 해야하지 않나요?"
"여기 예전에 있던곳 다 박살났다던데, 일단 사전 정찰은 하고 해야하지 않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40
>>748 "그러네요."
"난폭하고 조용해지고, 신기하네요."
"난폭하고 조용해지고, 신기하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41
"읏..차아."
@바닥에서 가방 뽑기
@바닥에서 가방 뽑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43
"3주치 거리를 몇 시간만에... 효과 하나는 확실하네요. 근데 보급선 같은 것도 이런 식으로 오는 걸까요...? 화물 다 망가질 것 같은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45
@ 아으, 쓰으으….
@ 술 그득 담긴 짐 쳐 잡고, 일어난다.
@ 술 그득 담긴 짐 쳐 잡고, 일어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4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55
>>749 "아이고 이제 짐싸야지."
@의료용품, 술, 의복등등 짐싼다
@의료용품, 술, 의복등등 짐싼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5:58
"황제인가....."
"나름대로의 고충인가요. 음."
@갑핀으로 가는 영조를 보며 중얼
"나름대로의 고충인가요. 음."
@갑핀으로 가는 영조를 보며 중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02
>>752
@철컥.
@......
@......집어넣기
@철컥.
@......
@......집어넣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08
>>728 @ 영조 말에
"호오..."
"케세이는... 그렇군요."
@ 입헌군주제가 되었다 들었는데 그래도 되고 싶은 건가 흐음.
"호오..."
"케세이는... 그렇군요."
@ 입헌군주제가 되었다 들었는데 그래도 되고 싶은 건가 흐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09
anchor>1235>728
"크륵크륵 크르륵?"
"크륵크륵 크르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11
@개인용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12
>>750
"후...하는 수 없죠."
"글자부터 가르쳐드리는 수 밖에."
@?
"후...하는 수 없죠."
"글자부터 가르쳐드리는 수 밖에."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18
"신대륙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21
"갸구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31
@>>766 소리에 갑판으로 나가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3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38
>>767
"음..."
@갸웃거리며 쳐다보기
"음..."
@갸웃거리며 쳐다보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41
>>766 "신대륙이람마-!!!"
"자유! 꿈! 희망!!"
"자유! 꿈! 희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45
>>749 "앗, 짐 싸기네요!"
@비상식량이랑 호신용품, 여분의 옷과 일기장 등이 든 배낭을 맨다
@비상식량이랑 호신용품, 여분의 옷과 일기장 등이 든 배낭을 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46
>>766
"그 오토바이, 물은 안 쳐먹었고?"
"그 오토바이, 물은 안 쳐먹었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49
>>756 ".....잠깐 그말은 박살 났을 가능성이 생겼다는 상황인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6:55
>>769
"안하면 총 맞을 확률이 높으니까...?"
@?
"안하면 총 맞을 확률이 높으니까...?"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02
"그래도... 지금은 좀 편안하네."
"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거지?"
"아무도 안 죽었으면 좋겠어.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래도..."
"옆에서 누군가가 죽는다는 건 기분이 좋진 못 할 거 같으니까."
"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거지?"
"아무도 안 죽었으면 좋겠어.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래도..."
"옆에서 누군가가 죽는다는 건 기분이 좋진 못 할 거 같으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05
"내리면서 창고쪽을 먼저 확인해야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05
"어디... 얼마나 지랄맞은 곳인지 한번 볼까..."
@갑판으로 나와 총기부품으로 달려있던 조준경만 떼어내어 신대륙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갑판으로 나와 총기부품으로 달려있던 조준경만 떼어내어 신대륙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10
>>754 "두번은 경험하고싶지않지만말이지..."
@끄응
@끄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11
anchor>1235>737 anchor>1235>722 @불에 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20
"읏차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32
>>778 @ 옆바짝붙고
"같이 봅시다, 같이."
"같이 봅시다, 같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35
"짐은 다 챙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37
>>745 @ 리엘에게
"아니, 내가 눈치있게 고개를 돌리면 그만이었는데, 미안하네."
"...망측한 건 내 태도이지 여기사님의 몸이 아니니까."
"혹시나 다음에 이런 일이 없게 머리 속에 넣겠네."
@ 사?과
"아니, 내가 눈치있게 고개를 돌리면 그만이었는데, 미안하네."
"...망측한 건 내 태도이지 여기사님의 몸이 아니니까."
"혹시나 다음에 이런 일이 없게 머리 속에 넣겠네."
@ 사?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44
>>769
"히힛, 아저씨."
"사기당한거든 징병당한거든 자발적이든 뭐든. 이미 선택지는 없다구...? 히힛."
"아니면 뒤지는거잖아? 히, 히히."
"히힛, 아저씨."
"사기당한거든 징병당한거든 자발적이든 뭐든. 이미 선택지는 없다구...? 히힛."
"아니면 뒤지는거잖아? 히,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45
>>780 "오지마! 오지마오지마오지마!!"
"자네의 건강!은! 염려해말하는 것일세 투슬리쓰!!!!!"
@눈물의 방어
"자네의 건강!은! 염려해말하는 것일세 투슬리쓰!!!!!"
@눈물의 방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48
>>774 "튼튼하지 않은 배는 아마 가는 길에 부서질거라카데"
"근디 3주면 염장고기나 비스킷이 아니믄 다 상해가."
"근디 3주면 염장고기나 비스킷이 아니믄 다 상해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7:51
"저곳이...신대륙."
'기회의 땅(가짜)!!!!'
'기회의 땅(가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07
@눈을 끔뻑이면서 주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08
@좋아. 가자.
@휠체어를 끌고 나가보자.
@휠체어를 끌고 나가보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15
>>782
"야이씨, 떨어져 임마-!!! 사내새끼가 시부럴 볼따구 들이대지 마-!!!"
"눈깔 하나용인 거 보면 안 보이냐 옘병할 거-!!!"
@-꼰-
"야이씨, 떨어져 임마-!!! 사내새끼가 시부럴 볼따구 들이대지 마-!!!"
"눈깔 하나용인 거 보면 안 보이냐 옘병할 거-!!!"
@-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18
>>790
"끌어드릴까요?"
"끌어드릴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1
>>788
"쓰부럴…."
"내리기 싫은데…."
"쓰부럴…."
"내리기 싫은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1
>>788 "신대륙이라 해봤자 막 황금이나 술로 이루어진 땅은 아닌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5
>>790 ""오타스케해드리겠습니다 오네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6
@갑판으로 나가
@육안으로 확인한다
@육안으로 확인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8
>>785 *아츠토츠카 욕설*
이럴거면 도망치는거였어!!!
@갑자기 땡깡부리는 아저씨
이럴거면 도망치는거였어!!!
@갑자기 땡깡부리는 아저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29
"...."
@왠지 반쯤 허리 숙인 괴이한 자세로 움직인다
@왠지 반쯤 허리 숙인 괴이한 자세로 움직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30
>>769 "아재는 거 불쌍하게 되었소."
@절레절레
"그래도 음.. 술 대작정도는 해드릴게요."
@절레절레
"그래도 음.. 술 대작정도는 해드릴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33
"신대륙... 악마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
"후우..."
"후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47
>>787 "어지간 크게 박살 안났으면 좋겠군요 자매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49
>>790
"그 난리속애서 고장하나없다니 상당히 튼튼한 휠체어인가보군"
"그 난리속애서 고장하나없다니 상당히 튼튼한 휠체어인가보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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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ヾャ==ミ ヾヾ」L二L」_| l | l| | |
. / /ゝ ゞ' _Vソィ~" |-、 | l. .: 斗ァ
∥ ,' : ',. / // l| | | l ,' / .ィ/
. !{ l{: : :{ く /イ./ ,' /_ノ| ! //s≦/
. ゙{V', :八 、 / // /l/ ∨ l| /, '.。s≦ミメ、 저곳에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
\:{ヾヽ  ̄ />' /.jI斗 /./斗- ミメ、ヾ}
` ∧___ ..。s≦ _ -ニニ}-、⌒ヽ`Y `\
,ィf_ -ニニニ二二}ア -_ _}ヽ:`Y
_ -V}二二ニニニ/ニニ-_ _}ヽ:`Y
_ -ニニ/リニニニ>'"/二二ニニ-_ _}ヽ:`Y
{ニニ/O :V¨¨´: :. :./二二二二ニニ-_ _}ヽ:`Y
{>'"/: : : イ: : : : : :./二二二二二二ニ-_ _}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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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 : : : : : {: : : : : : : : : : : : : : : : : : :V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イ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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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ー--=ニユL」_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
. _、 : : : : : : ' ,: : : : : : : : : : : : :. :. :. :./: : V: : : : : : : : ``~、、二二二ニニニニニ\
_ -ニ'个s。.. __: : {丶: : : : : : : : :. :. :. :.イ: : : : : :V: : : : : : : : : : : : :{` 、二二二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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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 | | :|\ ∨/ |/.:/二┐⌒ヽ‐┘ニニ}:|
ニニニニ-| | | :l∨__彡/ /ニ/ :|{リ }ハニニニニ┐
. |二二ニニニ|∧ ⌒7/ニ/-‐¬L>─'′|二二ニニ|:.|
/|二二ニニニ|/∧. ∨Υニ/_,,、、 -‐=ニニノノ /\ニニ/ / 야야, 슬슬 짐들 챙겨라.
./八ニ二二二|-/∧ 〈_/イ└‐=ニ二ニ- ^` イ\. \_/ /
′:. \ニ二二|\ニ\ __彡ノ |\^''=‐- ./ ̄ ̄\ \ |/|
:.:.:.:.:.:.:.:_、-ニニニ\ニ\⌒7 /|/⌒/⌒|\\ \ \:.:|
:.:.:.:.:.:.:/ニニ/ ̄ ̄L二ニノ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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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 :.:.:.:.:.:.:.:.:.:.:.:.:.:.:.:.:.:.:.:):八_ |/ ノ ,ノノ ノ|/ニニニ/∧
二二ニニニ/∧:.:.:.:.:.:.:.:.:.:.:.:.:.:.:.:.:.:.:.:.:.:.:.// ̄|//⌒'′二ニニ/∧
━━━━━━━━━━━━━━━━━━━━━━━━━━━━━━━━━━━━━━━━━━━━━━
절벽을 따라, 1시간 정도 더 항해하다보면 광활한 모래사장이 펼쳐져있습니다.
다만,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 대원이 나오기도 합니다.
배의 선수가 모래사장쪽을 향해있는데, 속도가 하나도 줄고있지 않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8:59
>>786 @무시하고 가기.
@말리기.
@노곤노곤 고로롱
@말리기.
@노곤노곤 고로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08
>>773 "방수랩을 칠중팔중으로 겹쳐씌워놨지"
"상륙하면 풀어야돼"
"상륙하면 풀어야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0
@으헝헝
@나 용병 나부랭이인데 뭔 소리야!!!
@나 용병 나부랭이인데 뭔 소리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2
>>798 "어, 어라...? 그, 정말 괜찮으신 거 맞죠? 치유 과정에서 뼈가 잘못 붙었다거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4
>>804
"오..."
@쓰담쓰담
"오..."
@쓰담쓰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6
>>798 @ 츠루기에게
"혹시 아까 다쳤는가?"
"허리라거나 등이라거나..."
"혹시 아까 다쳤는가?"
"허리라거나 등이라거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7
"흠."
"크래시-랜딩의 전조로군요."
@다시 들어가기
"크래시-랜딩의 전조로군요."
@다시 들어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19
".........착검."
"전투준비하세요."
""하이요로콘데-!!""
"전투준비하세요."
""하이요로콘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1
@ ?
"사전에 먼저 물개들 보내서 정찰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사전에 먼저 물개들 보내서 정찰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1
"…"
"냅다 들이박을 셈입니까?"
"냅다 들이박을 셈입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4
>>803 "그런대.... 왜 속도가 안줄어드는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6
"가오가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7
"...? 거 다들 쪼매 기다려보소."
"배가 액셀인디?"
"배가 액셀인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28
>>791
"그럼 뭐, 저딴 곳 그냥 쳐내리라고~~~?!"
"악마니 뭐니 있단 곳인데, 나도 좀 봅시다!!!"
"그럼 뭐, 저딴 곳 그냥 쳐내리라고~~~?!"
"악마니 뭐니 있단 곳인데, 나도 좀 봅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35
"이런"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36
"엥? 우리 저기 모래사장 쪽으로 가는 거 아니었어?"
"슬슬 내려야 하는 거 아니야?"
"슬슬 내려야 하는 거 아니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37
"야, 근데 뭔가 이상한데."
"왜 배가 뭍에 닿질 않는 게야?"
"왜 배가 뭍에 닿질 않는 게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1
>>803 "속도가 이거 멈추지 않고있습니다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3
"자, 잠깐만요. 설마 그냥 들이박으려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4
>>804 "투우우으슬리스으으으으읏!!!!"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5
>>805 "..방수랩 지금 풀어두이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5
"...후우 신대륙...이러지 저러니해도, 나는 내 세계를 넓히기 위해 이곳에 왔다."
@볼 착착
"좋아, 마리아. 악마든 뭐든. 일단 해쳐나가보자."
@볼 착착
"좋아, 마리아. 악마든 뭐든. 일단 해쳐나가보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47
>>797
"아저씨- 히힛. 그래서 *아츠토츠카 욕설* 이 무슨 뜻이냐니까?"
"아저씨- 히힛. 그래서 *아츠토츠카 욕설* 이 무슨 뜻이냐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9:54
"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0
>>826 이 세상의 모든 악이다 꼬맹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2
"다들 뭐라도 잡고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겠죠."
"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6
@그리고
@안 멈추는거보고
@급히 다시 뒤로 돌아감
@선실 안으로!
@안 멈추는거보고
@급히 다시 뒤로 돌아감
@선실 안으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6
"...아니 잠깐 근데 왜 속도가안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7
>>801 "무사히 잘 오길 빕서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08
"…뭐여 씹."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1
"Kurwa! 뭐라도 붙잡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2
@선수에 선채로 난간에 손 올린채 대륙을 꼬나쳐보고 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4
"당장 들어가서 아무곳이나 잡아야 합니다!!"
"선실안으로!"
"선실안으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4
>>829 "에이....설마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4
"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6
>>830
@급하게 뒤로 끌고가기
@급하게 뒤로 끌고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17
"다들 다시 들어오는것을 추천한다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20
"선실로 복귀! 선실로 복귀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21
@이미 선실 안에 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23
>>830 @누님 저희도ㄱㅏㅌ이
@쓰읍 이 새끼들이.
@쓰읍 이 새끼들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26
>>831
@ 붙잡음.
@ 붙잡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2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39
@선실안으로 들어가서 기둥을 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41
@ 설마설마 하면서 지형 살펴 보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46
>>835 @ 영조가 있는 밖으로 고함
"영 대인! 배 속도가 줄어들지 않으니!"
"쾅 하거나 쿵 할 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시오!"
"영 대인! 배 속도가 줄어들지 않으니!"
"쾅 하거나 쿵 할 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시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53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뭐라도 붙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55
>>845 "문제 없다니 다행이에요! 빨리 뭐라도 붙잡고 충격에 대비해주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56
>>839 "고마워요!"
"근데....!"
@저거 곧 부딪히는거 아니냐 미친ㅋㅋㅋ
"근데....!"
@저거 곧 부딪히는거 아니냐 미친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0:59
"충격 대비 하십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00
"아니 시부럴, 정박하려면 속도를 줄-"
"옘병 두번 당하면 내가 멍청이지"
@또 개짓거리를 하려는 걸 눈치채고서 재빨리 끌어안고 버틸만한 기둥을 향해 달려갑니다
"옘병 두번 당하면 내가 멍청이지"
@또 개짓거리를 하려는 걸 눈치채고서 재빨리 끌어안고 버틸만한 기둥을 향해 달려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02
"착검."
"단단한것을 붙잡고 대비합니다."
"단단한것을 붙잡고 대비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06
>>848
"알고있네"
"알고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07
"ㄱ...Gran...zizel bilfe..n Gu...ngnir zizzl!!!"
@급하게 노래마법의 시동어를 말하며 강화마법을 풀로 두른다!
@급하게 노래마법의 시동어를 말하며 강화마법을 풀로 두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08
"영가아아아암!!!!"
"영감탱! 뭐! 보이는 거 없나! 씨불~~~~~!!!!"
"영감탱! 뭐! 보이는 거 없나! 씨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21
>>828
"아아! *신대륙 욕설* 같은 거구나! 히히히!!"
"아아! *신대륙 욕설* 같은 거구나! 히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21
>>843 "어서와! 어서!"
"안으로! 안으로!"
"안으로! 안으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28
>>851
"제 경험상, 부딪히겠죠? 아마도?"
"배를 발사하는거랑 급정거하는거는 다르니까?"
@?
"제 경험상, 부딪히겠죠? 아마도?"
"배를 발사하는거랑 급정거하는거는 다르니까?"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31
"그리고 부족하게나마 몇명의 병사들을 이끄는 입장"
"감히 두려워 하여 내뺼수 있겠는가"
"감히 두려워 하여 내뺼수 있겠는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33
""까고자빠졌넴마-!!!""
@눈물의 착검
@눈물의 착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35
>>855 "갸구구. 갸으?"
@옆으로 가서 보는 쪽을 본다.
@옆으로 가서 보는 쪽을 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38
"유일신 맙소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4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44
>>861
""아니키!!!!!""
""아니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47
>>844 @ 마리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49
>>857
"몰라 이놈아-!!! 튕겨나가기 싫으면 거 붙들고 버틸 거나 찾아-!!!"
"몰라 이놈아-!!! 튕겨나가기 싫으면 거 붙들고 버틸 거나 찾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55
[나가떨어져도 모래사장이라 덜 아플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58
\ 7 ! / \ ヽ _l__
./ / / / l / __ヽ l ノ
〆 / _/ / .レ/____ ',. l , イ_
 ̄ ̄// /`メ、 〆/´ `', l―、 /
// / / ̄ヽ ′() l .!f´〉)イ
〈/ / / () 、__ノl. .|rノ/./
ムイ |ノ i、__,  ̄ ̄ l. .lー'ノ
ヽ i` ̄´ |) l l ≧ 속도가 이거 멈추지 않고있습니다만?
ヽ. i. t一'⌒ヽ、u ヘノミ
ヽ. i ヽ / / ├‐┐
ヽ| > 、 `ー'´ / /i:::i:::,ゝ、
/l:i::|: :|:::i:>一<__/i::::i:::::/: :/⌒ヽ、
_ ――― _
_ -ニ \ \_ 丶_ -=ニニニニニニニl
/ ′ \ \_-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ヽ__)- 、Ⅵニニニニニニニニ_/-|
,/ ′ | .:.:', .\::.\: . : . ーr_ー)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 |、 . : ',\ '"~ ー \:.| ', └ '.)ニニニニニニ∧_ニ|
〈 .| :.:',\: :.', ,ィぅ笊ア '/' ',',´ヽ ソ}ニニニニニニニ∧ニ|\
八 :\\! ー '入:::::ノ' '/ .',', }'/}ニニ≧s。_ニニニ}-|ニ_〉
./'.:、 ,ィチミ '/ .|,∨//ニニニニニニ≧s'。_|_/
/=_|\.圦:::ノノ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 ヽ ヽ '/ | /,|:.: 丶ニニニニニニニニ-/ 크래시-랜딩의 전조로군요.
. 〈ニニ-゙,.λ.ハ , - '/:. .|: 圦!: . : .丶ニニニニニニ_/:.\
〕iト-_',|_i, 込、 , '/ |:..: ..|: . : . : ..\ニニニ.ノ\: . :\
\! i, \ / .|.:..:|: . :ノ___: . : . ::.ゝ ´: : : : ヽ. : : \ ""딱히 크래시는 아니지만""<<
:! |ニニ-,─,_. -=ニニ|.:.:.|: ./  ̄ \_: . .',: : : : : :.`、: . : .\
.乂.', |ニニ-| |ニニ。s≦´.|:: / _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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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잡아두는게 좋다는 말과 함께, 그대로 배가 모래사장쪽으로 곧장 직진해
뱃바닥이 쿠구궁, 하는 굉음을 내며 그대로 모래사장 위까지 올라와 착저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1:59
"어디어디.."
@기타 하나는 등에 메고.. 신디사이저 1대도 등에 같이 메고...
@나이프.. 나이프들? 왠 나이프?
"좋아, 이걸로 됐고.."
@너 방어구는?(?)
@기타 하나는 등에 메고.. 신디사이저 1대도 등에 같이 메고...
@나이프.. 나이프들? 왠 나이프?
"좋아, 이걸로 됐고.."
@너 방어구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01
"아 젠장 또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13
>>868
"아오, 미친, 크아아아아아아악!!!"
"아오, 미친, 크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17
>>850 "....."
@날개로 자기 몸 가리고.
@그대로 기둥 하나에 고정되듯 붙잡는다
@날개로 자기 몸 가리고.
@그대로 기둥 하나에 고정되듯 붙잡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19
"도착했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22
"히얏하-! 히히히히, 히힛!!!!"
@부우우우
@부우우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23
"후우."
"…배를 다시 띄울 생각은 없다는 겁니까?"
"…배를 다시 띄울 생각은 없다는 겁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27
@배가 흔들리면 옆의 온혈종을 잡아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30
"..................."
@경-계....
@경-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33
>>870 "멈춘건가..." @약간의 충격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36
"아이고오오!!"
@순간 기둥을 놓쳐 데구르르 구른다
@순간 기둥을 놓쳐 데구르르 구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36
@땡깡부리는냐고
@그냥 갑판에 누워있어서 지금 뭔상황인지 모른채로
끄악-!?
@튕겨나감
@모래사장에 머리부터 박히면서 안착
@그냥 갑판에 누워있어서 지금 뭔상황인지 모른채로
끄악-!?
@튕겨나감
@모래사장에 머리부터 박히면서 안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38
@꽉 잡기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유일신님사도님교수님조교님친구들아...!!'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유일신님사도님교수님조교님친구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42
@ 웅웅웅웅
@ 배가 아주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착저....
"......"
@ 배가 아주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착저....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43
"으그케게게겍-!!!"
@충격에 대비했지만 땅딸보의 육체는 딱히 충격을 이겨내는 데에 좋은 구성은 아님을 실감합니다
@충격에 대비했지만 땅딸보의 육체는 딱히 충격을 이겨내는 데에 좋은 구성은 아님을 실감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44
>>844 "꽉잡아...!"
@충격을 마법으로 풀강한 몸으로 겨우 견디는
@충격을 마법으로 풀강한 몸으로 겨우 견디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46
>>870
"와우"
"멈췄네요."
"와우"
"멈췄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52
"흐끼야아아아악!!!"
@히마리 살려어ㅓㅓㅓㅓ(?)
@히마리 살려어ㅓㅓㅓㅓ(?)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2:54
>>878 @읏
@진퉁 리저드맨의 감각....
@쩔어........
@진퉁 리저드맨의 감각....
@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03
>>886
@ 살려다오 마리아….
"나 벌써 신대륙이 싫어졌어."
@ 살려다오 마리아….
"나 벌써 신대륙이 싫어졌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05
@그럼 선수에 충격에 몸을 낮추다가 온전히 착저한다면
@갑자기 시원하다는듯 크게 하하하하하 웃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시원하다는듯 크게 하하하하하 웃기 시작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08
>>881 @ 저스티스
"잡으시오!"
@ 손
@ 안 늦었을까?
"잡으시오!"
@ 손
@ 안 늦었을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10
@상황이 종료되고
@다시 갑판으로 나온다
@다시 갑판으로 나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12
"제 인생 3년동안 제일 놀랐어요"
"배를 발사하질 않나, 배를 모래사장에 진격시키지 않나"
"배를 발사하질 않나, 배를 모래사장에 진격시키지 않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13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16
"갸우갸우...!"
@이동이동
@이동이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17
>>891
"이 자식도 싫어졌어."
"이 자식도 싫어졌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23
>>892 @손! 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25
>>882 "...괜찮으세요?"
@배에서 타다닥 내려 불시착한 총잽이를 본다
@배에서 타다닥 내려 불시착한 총잽이를 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26
>>891 "?"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30
".......와."
"이런게 되네?"
"이런게 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33
>>892 @겨우겨우 손을 잡았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35
>>890
"전부터 싫어했던거 아녔어? 히, 히히."
"전부터 싫어했던거 아녔어? 히,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37
@인류 최초의 발자국...
@은 아니고 모래사장에 머리로 먼저 착륙한 사람
@은 아니고 모래사장에 머리로 먼저 착륙한 사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40
@다행히 이번엔 무언가를 잡고 있었어서 무사히 넘긴듯 했다.
"휴우... 살았다."
"드디어 도착한 거야?"
"휴우... 살았다."
"드디어 도착한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43
"으와앗!"
"후우... 좀 전만큼 심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후우... 좀 전만큼 심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43
"멈췄군..." @밖으로 나온다
"형제 자메님들 괜찮습니까?"
"형제 자메님들 괜찮습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48
"그"
"여긴 드라이독이 아닌데요"
"물개들이란"
@ 에휴
"여긴 드라이독이 아닌데요"
"물개들이란"
@ 에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53
"후하...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이제 어찌해야하면 되는가! 내려가면 되겠는가!"
"병력을 이끌고 내려간다면 여가 먼저 향하겠네!"
"이제 어찌해야하면 되는가! 내려가면 되겠는가!"
"병력을 이끌고 내려간다면 여가 먼저 향하겠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56
>>903
"더 싫어졌어~~~~~!!!!"
"더 싫어졌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3:59
>>905 "흠흠, 그런거 같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02
>>890 "이 경우에는 신대륙이라기보단...이 배가 싫은걸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05
>>895 @잡아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09
>>904 ""빼내드리겠습니다 오니상!!!""
@떡대 둘이서 낑낑
@떡대 둘이서 낑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09
@쾅!!
@팅
@우다아다다닥
@팅
@우다아다다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11
@오히려 기세가 더 살려진채 탐험대의 책임자들에게 다가가 묻는군요
@기세좋게
@기세좋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16
>>909 "거."
@툭하고 어깨 치며
"같이 내려가입시더."
@툭하고 어깨 치며
"같이 내려가입시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20
"자자 여러분, 짐챙기고 먼저 지형 정찰부터 합시다"
"여튼 여기서 내려야 하니까"
"여튼 여기서 내려야 하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28
"후, 하아.... 하...."
@가슴을 주먹으로 쿵쿵 두드리며
@이젠 다시 느릿하게 밖으로 휠체어 타고 나옴
@가슴을 주먹으로 쿵쿵 두드리며
@이젠 다시 느릿하게 밖으로 휠체어 타고 나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28
>>912
"이 배도 싫고………………."
"이 대륙도 싫어………………."
"이 배도 싫고………………."
"이 대륙도 싫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0
>>899 괜찮아 보이냐...
@우웩...
@우웩...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0
>>913
""투슬리스=아니키.....!!""
""투슬리스=아니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2
>>892 "아이고! 덕분에 살았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3
>>902 @ 저스티스 손 잡고 안 다치게 잡기
"후우, 그나마 출발보다는 스무스하지만, 큰일날 뻔했고."
"괜찮으시오?"
"후우, 그나마 출발보다는 스무스하지만, 큰일날 뻔했고."
"괜찮으시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6
>>918
"알겠소 누님!"
"알겠소 누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39
"조심히 내려갑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40
>>908
"아무래도"
"배를 다시 띄울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배를 다시 띄울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41
anchor>1235>916 @그러면 그거보고 앞서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44
@그대로 나가떨어지듯이 우당탕쿵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54
"거기 둘하고 센세이. 진정하고 하선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57
>>918 "구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4:58
@모험 너무 조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06
"내려가기 싫어어어~~~~~"
"집 돌아갈래애애애~~~~~~~"
"집 돌아갈래애애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09
"갸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11
>>925 "뭔 누님이야 누님"
@ 어우씨
@ 어우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18
>>907 "보사는대로입니다, 형제여."
@등에 신디사이저랑 기타 메고 있음 이자식ㅋㅋㅋㅋ
@등에 신디사이저랑 기타 메고 있음 이자식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18
@넷이서 하선 슈슈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2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26
"다들 반응들이 재밌군"(?)
@조용히 사람들 구경중
@조용히 사람들 구경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28
>>929 "아앗..." @츠루기 쪽으로 다시 가서 일으켜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31
"다행히 술은 멀쩡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32
. // |/| ヾ{ ヾ | |ツ }ツヽ 、
. / ,′ |::||r:、Yヽ| | /Yr:、 トiハ
′ i |/ し Y{| | }Y !ノ |:| i
i | | . - . ` し' . - . `| |
x≠==ミ| |/|_l/L|_ト、_.ィf ハ| |i\| ├: 、
{:{ | /:| |/´|/ |! |/ N丁「`!/V l`ヽハ
. Yハ//:| Kマ气≧ ィ弌ト,}V | |::| …배를 다시 띄울 생각은 없다는 겁니까?<<
`7:://:| |ハ辷'r 辷r ./ iト.、|::|
/::/ i:::| ト\ , ー=彡' ||ヘヽノ
i::/ |:::| |、 _ イ/ ハ! |:|_ ""악마들이 점거한 옛 항구시설에서 느긋하게 하역할 생각?""
l/ l:从 ヽ > . イ /} / l_r‐{_} T Tヽ __
l ヽ 辷==≧≦、/./ /i |` しし∪ |
l \トミ77777i| |i // | | |
l __ x<〔/> ////|| ||/ヘ⊥⊥、| |
爪/:::i|:ヽ::V////>/||_/ヽ::::}ハヽ:ヾ::.| |
/ /||::||:::||::::}::::〉////// >-、::}}:ヾ| |
. / {::||::||:::||::::レ'77´ ̄` ー一 ´ ';:《::::| |
/ 丿:リ::||:::ヾ:::{/// 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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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l| ト| |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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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배가 이런 용도였던건지, 배의 장갑판이 철컥철컥 소리를 내며 이리저리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몇분 정도가 지나자 간이라고 할 정도지만, 어엿히 군사 기지로 사용할 수 있을법한 임시 요새가 전개되는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36
@진정돠고 난 후 강화마법이 해제된다.
"...일단, 내려가야겠지."
"...일단, 내려가야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48
[오 트랜스포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49
[다음 어장이 필요하다 시게쿠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52
"와! 굉장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55
"대단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57
"일, 일단은 음... 내려야 하는 거지?"
@내려가는 곳이 어디 있지? 하고 찾는 중
@내려가는 곳이 어디 있지? 하고 찾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5:58
"…과연,이럴 용도로 배를 해안에 아예 들어올렸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01
"......호오, 호오호오, 호오!"
"2000년간 하역되던 물건이라 하지 않았나???"
"2000년간 하역되던 물건이라 하지 않았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01
"오 엄청난 기술이군"
"임시 베이스 캠프가 되었군요"
"임시 베이스 캠프가 되었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04
>>942
"푸하, 진짜 기동요새였네요! 정말!"
"푸하, 진짜 기동요새였네요! 정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07
"그러니까."
"아."
"못 돌아가네."
"아."
"못 돌아가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08
"...배가 변신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10
[와 평저선임? 돌았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20
>>923 @ 저스티스 손을 잡고 악수하듯.
"다행이오. 아... 그리고 여성분이였구려."
"도움이 되어서 내가 오히려 기쁘오."
@ 살짝 그녀의 손등에 입술을
@ 붙이지는 않고 1cm 거리에서 가져다가 데었다가 떼기
"다행이오. 아... 그리고 여성분이였구려."
"도움이 되어서 내가 오히려 기쁘오."
@ 살짝 그녀의 손등에 입술을
@ 붙이지는 않고 1cm 거리에서 가져다가 데었다가 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20
"배가, 이렇게 되면, 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22
>>942 "우와아..." @이 배 혹시 성물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27
"이야, 오늘 신기한 경험 많이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29
"....호오."
'기술력...네오 에루지아?'
'기술력...네오 에루지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37
"살고 싶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42
"우와....."
@배가 변하는 모습 보고 감탄
@ 숲촌년이 다운 반응
@배가 변하는 모습 보고 감탄
@ 숲촌년이 다운 반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6:48
>>957 "기회는 쿠키킥, 이미 지나갔네 젊으니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08
>>963
"다시 달라고오오오~~~~~~"
"다시 달라고오오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09
[저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18
[뱌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20
>>964 "없!!! 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22
"......와."
@감탄.
"이런 기술력을 품은 배라니."
"해석해보고 싶을지도요....."
@감탄.
"이런 기술력을 품은 배라니."
"해석해보고 싶을지도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26
[뱌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29
"그나저나 배라는 건 이렇게 변신하는 거구나?"
"책에는 안 쓰여있었는데 역시 책만으로는 모든 걸 알 수 없는 것 같아."
@(?)
"책에는 안 쓰여있었는데 역시 책만으로는 모든 걸 알 수 없는 것 같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3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33
>>967
"아오~~~~~~!!!!"
"아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43
@ 여튼 짐 챙기고 각종 정찰에 필요한 것들 챙기고
@ 정찰준비 준비
@ 정찰준비 준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43
"시부럴 이 지럴맞은 배가 새 집이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46
>>970 "아니, 보통은 안이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56
"아이고... 일단 내려야지. 어차피 당분간 이 배에 다시 탈거같진않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7:58
[>>965 뱌뱌 맛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01
>>968
"네오 에루지아에서도 이런 비효율적인 방식은...아니."
"대악마 요새인 만큼, 급박하게 요새를 만들기 위해서 일까요...흐으음."
"네오 에루지아에서도 이런 비효율적인 방식은...아니."
"대악마 요새인 만큼, 급박하게 요새를 만들기 위해서 일까요...흐으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11
>>971 "그렇게 부르는건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12
"아 씨부랄…."
"숙식은 있네, 씨불거…."
"숙식은 있네, 씨불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16
>>970 "아마...보통의 경우에는 변형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35
>>972 @ 렌 어깨를 토닥토닥
"아오."
"용기있는 외침이네."
"아오."
"용기있는 외침이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37
>>978 "그래도 한척... 아니 세척정도는 있을텐데요, 뭐."
%"본적은 없지만."
%"본적은 없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44
@두리번두리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46
>>979 "...아...아뇨...드물게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48
"와아. 이런 호화로운 집은 처음... 히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2
>>982
"용기는, 뭔, 지랄…."
"용기는, 뭔, 지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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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ヘ ' /イ/ . .} .ノ\. \ \\ \ 2000년간 하역되던 물건이라 하지 않았나???
/ . . / / ∧ \∧ r 、 .::/ .ノ/ヘ V/. .\ \ \
. -=ニ⌒. ./ / / ∧ 个o。 .|.:.| ./{/ // } .} \. .\ \ \
-=ニ⌒ /ニ- / / / }/〕iト .}ニう人.:.v/〉/ / .| /\ \. . ⌒ 〕iト \
. / /- ./ / / / ./r<ニニrヘ\ニ=─ 、─ノ /ヘ. \. \ \. ⌒ヽ\ ""결사가 2000년 역사란거지, 이 배는 나름 최신품이었어""<<
. / / .../ .././ /r──‐<( |.:.{{ニニ「⌒.:.:.\_〉 V/イ.:.:.:.V/ )ノ. \ \ } \
. 〈 / ./ / ./ /.ノ.:.:.:.:.:.:.:.{{__.ノ.:.:/{ニニY⌒.:.:.:.:}. 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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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V./. . . . . .].:.:.:.:.:.:V/.(⌒)L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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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 \ |ー|/ l- |゙\\ ::::Ul::: /|
. 〈_〈 /∧| 〉 〉 :|芋ミ|ヽ| |: |\\_.::イ: | _
∨/| l Ⅳ / i{.|i:::r|ヾ| |: | |/|/| l |: :| //ニ=-
/゙|_| | | |_|/ |代_リ 八|/| 价゙犲:|ノ: :| / ニ=-
// | | | | : 八` ヒj ,゙ |/: i: | // ニ=-
. // /| | | | : : \ 〉ハ: : : :i: | / ノ / ニ=-
// //| | | ∧: : : : : : '.⌒ _ 八i: : : i: | _// / ニ=ァ ""사도 전쟁의 종식 이후로 결사가 사명을 다했다며 해체해가지고""
. // / | | |/ ∧ : : : : : '. イ : :|: : /i ∠厶___  ̄ ノ── /
// //|/ /\: : : : '. __/ |: :i:|: /// __丿 / ナナナナ / ""그때 받아둔거야."
.// // /厶,,_\: : :∨丿 |:/| :/゙/\/ ___ o ァァ┬、 /
'/ // /// ̄ ̄ ̄∨ / // _/ 丿 /
. // // '. // } 一'′ /,> /三l /
// // ∨厶ィ/ 人 /┘厶メ、,/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recent
가속 시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07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08
>>978 "지금 그게 중요해요?!"
"로망이잖아요!!"
"로망이잖아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2
[걍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3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5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5
[예지접속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5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7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17
>>956 @멀찍히 우연히 그 관경 보고
@순간 당황하다 다시 미끄러짐
@순간 당황하다 다시 미끄러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0
[경험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2
[예측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4
[예측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경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