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7> [AA/잡담] 솔레스의 초코소바 이자카야 ─ 008 (1001)
M&M's ◆M/xMxWkUOW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01 -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38:2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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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ﾋﾘ ﾋﾘ ノ:.:{_{ﾆﾆ１,ﾉ=-_ _....._ ┃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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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3:09
>>46
카센은 패배시 발동시킬 용도로 쌓여있는 떡밥이 좀 있(이하생략
카센은 패배시 발동시킬 용도로 쌓여있는 떡밥이 좀 있(이하생략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3:39
뭐 카센은 그럴 거 같았(ry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4:05
제가 카센파티쪽은 잘 모르므로 그냥 제 역극하던 짬밥으로 말씀드리자면
1. 한번의 쓰라린 패배와 그것에 따라오는 인과의 결과들을 보고 곱씹으며 경험으로서 축적하고 기억하게 한다
2. 여기서 조력자 세력의 엔트리...!
3. 주인공의 숨겨진 무언가가 발현되어 극복되었따...?
4. 다른 세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 다른 세력쪽의 희생으로 일단 도주
5. 경쟁자쪽에서의 어시스트. 물론, 대가는 있을 것이다.
1. 한번의 쓰라린 패배와 그것에 따라오는 인과의 결과들을 보고 곱씹으며 경험으로서 축적하고 기억하게 한다
2. 여기서 조력자 세력의 엔트리...!
3. 주인공의 숨겨진 무언가가 발현되어 극복되었따...?
4. 다른 세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 다른 세력쪽의 희생으로 일단 도주
5. 경쟁자쪽에서의 어시스트. 물론, 대가는 있을 것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4:32
일단 비공개 떡밥 제외하고 나면!
그 전투선 바깥에 아르토리사 있었으니 아르토리아 구세빔으로 상황이 뒤집히지만 아르토리아가(이하생략) 아닐까요ㅋㅋㅋㅈㅋ
그 전투선 바깥에 아르토리사 있었으니 아르토리아 구세빔으로 상황이 뒤집히지만 아르토리아가(이하생략) 아닐까요ㅋㅋㅋㅈ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5:20
흐무흐무
뭔가 게임식 리로드는 어장엔 안 맞는 거 같아서 다른 방식이 있을까 했는데 역시 다양하군요
물론 리로드 자체를 3번으로 치면 안될것도(ry
뭔가 게임식 리로드는 어장엔 안 맞는 거 같아서 다른 방식이 있을까 했는데 역시 다양하군요
물론 리로드 자체를 3번으로 치면 안될것도(ry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5:51
물론 중요한건 상황과 패배시킨 개체쪽과 이야기적인 흐름입니다.
대뜸 난입 시키다가 나중에 회수하려면 믛하겠죠?
대뜸 난입 시키다가 나중에 회수하려면 믛하겠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6:16
그러니 패배했었던 상황을 먼저 잘 훑어보시면서, 이야기를 구축해보시고 원하는 라인을 픽업하시는것을 권장드려용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6:40
엔트리식 구원은 살짝 패배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죠
자주 쓰면 뭔가 뭐할거 같긴 하네요
자주 쓰면 뭔가 뭐할거 같긴 하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8:08
그런건 남용하면 떫이에용
패배한다고 무조건 풍비박산까지는 아니고
때로는 그 패배 이후로도 이야기를 짜는것도 괜찮겠죠
항상 올라가기만 하는 롤러코스터보다는, 몇번은 꺾어야 재미있으니까?
패배한다고 무조건 풍비박산까지는 아니고
때로는 그 패배 이후로도 이야기를 짜는것도 괜찮겠죠
항상 올라가기만 하는 롤러코스터보다는, 몇번은 꺾어야 재미있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8:58
어장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게임이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9:11
보스전에서 패배하면 풍비박산이지만
대충 적당한 엘리트 몹 정도면 패배해도 회복이 가능한 느낌
대충 적당한 엘리트 몹 정도면 패배해도 회복이 가능한 느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0:13
>>59
그렇죠
전에 미궁물 얘기 했었는데, 그거 생각해보니까 거기서 지면 꽤나 패널티 있을 거 같은데 막상 패배 후에도 진행시키기가 애매해서요
어장은 세이브 없으니까...로드도 좀 그렇고
그렇죠
전에 미궁물 얘기 했었는데, 그거 생각해보니까 거기서 지면 꽤나 패널티 있을 거 같은데 막상 패배 후에도 진행시키기가 애매해서요
어장은 세이브 없으니까...로드도 좀 그렇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0:17
뭐 사실 보스전도 풍비박산인건 최종보스때라던가 뭐 결전같은거일때 믛이겠긴할지도...
결국 어떤 쪽인가에 따라서 다르니니
결국 어떤 쪽인가에 따라서 다르니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1:00
무엇보다 패배로 얼마나 패널티가 주어지는가도 불판의 요소가 될 수 있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1:02
역사와 전통적으로 스킬이랑 레벨 깪거나 서브주인공이 시체찾아서 부활시켜주는 서브스토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1:29
드래곤볼마냥 저승에서 수행하고 돌아오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2:37
아무튼간 전에 이야기했던 미궁물 더블 주인공 중 설정 짜인 쪽을 주인공으로 굴리고 싶다는게 지금 큰 얼개랄까, 미궁물이 아니어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3:54
패널티라-
지금 그 직면한 전투쪽이
일반 몬스터
엘리트 몬스터
네임드
던전 보스
중에서 어디에 속하나요?
그리고 패배시의 패널티 규칙같은것도 있으신가요?
지금 그 직면한 전투쪽이
일반 몬스터
엘리트 몬스터
네임드
던전 보스
중에서 어디에 속하나요?
그리고 패배시의 패널티 규칙같은것도 있으신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4:06
아 어디까지나 >>67은 스케일적인 비교에서 묻는거니까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4:38
전투 직면: 딱히 없음, 전반적인 어장의 룰?을 상정하고 있네요. 만약 패배한다면의 느낌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5:06
굳이 따지자면 네임드에서 보스란 느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5:22
>>69
그런 거면 중성배전쟁 쪽에서 퇴각 룰 같은 걸로 ‘특정 자원을 소모해 도주할 수 있는 수단’ 같은 걸 마련해 두시는 게 편할지도
그런 거면 중성배전쟁 쪽에서 퇴각 룰 같은 걸로 ‘특정 자원을 소모해 도주할 수 있는 수단’ 같은 걸 마련해 두시는 게 편할지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5:50
중성배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6:00
아하 규칙이구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6:32
뭐어 죽을 위기의 순간에 탈출을 시켜주는 아이템의 가격이 꽤 높게 책정되었고
그런 기술을 배운 쪽이 -던- 버퍼난 같은 느낌이라던가...
그런 기술을 배운 쪽이 -던- 버퍼난 같은 느낌이라던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7:31
일반이나 엘리트는 가볍게 누가 도와주던 패배에서 배우던 해도 괜찮지만
네임드부턴 아무래도 패널티가 빡세지는 게 맞을 거 같단 느낌...
뭐 어장 전투 난이도 자체가 어지간해서 주인공 측이 아주 죽지는 않는다는 면이 강하긴 하?지만요
네임드부턴 아무래도 패널티가 빡세지는 게 맞을 거 같단 느낌...
뭐 어장 전투 난이도 자체가 어지간해서 주인공 측이 아주 죽지는 않는다는 면이 강하긴 하?지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8:09
(그냥 겹쳐진이나 DDS처럼 주인공 스펙 미쳐날뛰는 어장만 봐서 그런 거 아냐 캣?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8:44
자주 죽으면 폐인이 된다던가(너 뭘 추천하는거야 사수)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9:36
피폐맛...!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0:14
닼소맛 망자?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0:17
여기서는 최신 영화 미키 17 메타로 가시죠．
n번 죽으면 클론 n+1호기 출격．
n번 죽으면 클론 n+1호기 출격．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0:42
파티원 희생이나 죽을수록 정신적 뭐가 까이는 게 좋을 거 같긴 한 아니 초코상 무슨 소리를 하시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1:13
근데 클론이 제일 간단하긴 하죠 방법이.
죽어도 다시 나오는데엔 개연성이 말이죠.
죽어도 다시 나오는데엔 개연성이 말이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1:39
클론 야쿠자?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1:53
제 말은 딱히 암것도 신경안쓴다면 걍 클론메타로 가는 게 1빠따였을 겁니으아악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2:07
>>81
제가 한 소리가 아니라 준호_봉=상과 영화 원작 소설가=상의 말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 소리가 아니라 준호_봉=상과 영화 원작 소설가=상의 말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2:14
꾸에엥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4:17
저도 알긴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클론메타는 지금 생각하는 쥔공에게 있는 설정(한줄 정도)과는 안 맞네
뭐 아무튼 클론메타는 지금 생각하는 쥔공에게 있는 설정(한줄 정도)과는 안 맞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4:39
요!
아예 주인공 메타를 갈면 또 모를까
아예 주인공 메타를 갈면 또 모를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4:49
아니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5:01
주인공이 패배해서 갈려도 주인공만 일어나고 그 대신에 뭔가 그런 것을 부여한 존재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5:07
숙제를 준다던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5:12
아니 과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6:11
>>52 의 3번과 유사한 방식이로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8:34
주인공 일행이 갈려도 주인공은 혼자 생존(파티원 희생과 유사)
주인공은 그 대가로 정신적 갈갈갈을 당함
그리고 그걸 부여한 무언가?가 있음
을 대충 플레이버적으로 구현하면 되겠군요
음, 액재료맛 났어! 딱 좋달까(어이
주인공은 그 대가로 정신적 갈갈갈을 당함
그리고 그걸 부여한 무언가?가 있음
을 대충 플레이버적으로 구현하면 되겠군요
음, 액재료맛 났어! 딱 좋달까(어이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6:43
신은 말했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고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8:53
여기서 에녹 아저씨 나오는 게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6:55:38
어우 춥고 배고프진 않은데 그냥 추운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7:29:24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쪼꼬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8:39:28
스카이라인 보세요… 스카이라인 보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0:19:17
>>98-99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깐 어디 갔다올 일이 있어서...!
그리고 스카이라인 역시 보았으니 ◆안심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깐 어디 갔다올 일이 있어서...!
그리고 스카이라인 역시 보았으니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