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3: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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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빡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01
>>287 킹치만 같은 교국 출신이라 안 그래도 눈에 밟혔는데 자꾸 다치고 다니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0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07
너무 레스가많아서 감상 쓰기 힘들어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08
나도 지금 뇌세포 사이사이에 피로물질이 껴있어서 길게는 못 적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16
>>296 대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18
>>291 오늘 엄청 수고 많으셨고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연재 감사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24
일상적으로 잘통할거 같은 레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24
슈팡이 전쟁설계자하면
펙트는 개웃길 거 같단 거임
펙트는 개웃길 거 같단 거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30
사실 릴리아는 그냥 겨우겨우 목표 보여주면서 겨우겨우 참가자들 진행 시켰다는 인식 밖에 없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32
>>291 날 또 끌어들일 정도로 재미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34
>>291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3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42
인간성이 부족하다는건 인간족이 부족하다는건가.
그리고 파라곤?
그리고 파라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51
너무 사람 많아서
진행 겨우겨우 했다는 느낌...
진행 겨우겨우 했다는 느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53
일단 좀 레스폭풍이 많아서 휩쓸리지 않고 중심 잡는 것만 해도 힘들 듯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57
PL이던 GM이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9:58
리엘 분위기 좋았음.
기본적으로 뭐랄까.
리자드맨들은 그냥 슬란이 시켜서 한거니 사기고 계약이고 알빠노? 그냥 덤덤하고.
좀 마인드가 상남자스러운게 있었음.
아예 불만이 없거나 핫하 오히려 기회다! 같은 것도 아니고.
ㅈ같음이 없는건 아녀도 '이래된 김에 걍 굳쎄게 가입시더.' 하는 느낌.
그리고 이래저래 남들 신경 쓰는 부분 많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이대에 맞는 시끄러움이나 잔걱정이나.
리액션 같은건 좀 활발하지 싶음.
남들 앞에서 훌러덩 하던건 좀 소년소년스러우면서도.
뭔가 소녀스러움이 아예 안보이는건 아니랄지.
이래저래 오늘 연재분에서는 눈에 띄이던 PC중 하나여씀.
기본적으로 뭐랄까.
리자드맨들은 그냥 슬란이 시켜서 한거니 사기고 계약이고 알빠노? 그냥 덤덤하고.
좀 마인드가 상남자스러운게 있었음.
아예 불만이 없거나 핫하 오히려 기회다! 같은 것도 아니고.
ㅈ같음이 없는건 아녀도 '이래된 김에 걍 굳쎄게 가입시더.' 하는 느낌.
그리고 이래저래 남들 신경 쓰는 부분 많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이대에 맞는 시끄러움이나 잔걱정이나.
리액션 같은건 좀 활발하지 싶음.
남들 앞에서 훌러덩 하던건 좀 소년소년스러우면서도.
뭔가 소녀스러움이 아예 안보이는건 아니랄지.
이래저래 오늘 연재분에서는 눈에 띄이던 PC중 하나여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06
릴리아 오늘 연재 엄청 즐거웠어요!!!!
이렇게 레스 많았는데, 무사히 끝내서 다행!
이렇게 레스 많았는데, 무사히 끝내서 다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07
존나 겔러 필드 없이 워프 항해 하는 레벨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12
>>312 인간종족이 아니라
인간의 평범한 감성,.인듯?
인간의 평범한 감성,.인듯?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21
진짜 머리 깨질 거 같았을듯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25
>>291 하루 3어잠... 신기록..
사실 진지하게 논하자면 이브는 성장형 캐릭터의 냄새가 워낙 전형적으로 나긴 했지
저련 연약한 녀석일수록 천년혈전쯤 들어가면 영웅적 기상 존나 터트리고 다니는게 국룰임
(의미불명)
사실 진지하게 논하자면 이브는 성장형 캐릭터의 냄새가 워낙 전형적으로 나긴 했지
저련 연약한 녀석일수록 천년혈전쯤 들어가면 영웅적 기상 존나 터트리고 다니는게 국룰임
(의미불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32
오늘 연재는
죽음의 5단계였네
1단계, 부정(Denial) ; 2단계, 분노(Anger) ; 3단계, 타협(Bargaining) ; 4단계, 우울(Depression) ; 5단계, 수용(Acceptance)
신대륙 ㅈ망했는데 가야한다는 걸 많은 캐릭터들이
부정하다가
분노하다가
타협하고
우울해지다가
수용하지
죽음의 5단계였네
1단계, 부정(Denial) ; 2단계, 분노(Anger) ; 3단계, 타협(Bargaining) ; 4단계, 우울(Depression) ; 5단계, 수용(Acceptance)
신대륙 ㅈ망했는데 가야한다는 걸 많은 캐릭터들이
부정하다가
분노하다가
타협하고
우울해지다가
수용하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52
>>316 장문 평가...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0:55
anchor>1240>261
대장 몫의 푸딩을 몰래 먹은걸로 죽인다니 너무해
대장 몫의 푸딩을 몰래 먹은걸로 죽인다니 너무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07
>>291 일단
엄청 고생많으셨어요
참가자면 그래도 좀 낫지 그 폭포를 다 보면서 진행까지 해야되시니
존경스러운...
이야기적으로는 딱 프롤로그였네요
Pc가 어떤상황인지 왜 가야하는지
그리고 데쟝은 얼마나 불쌍한 대학원생인지도...(?)
엄청 고생많으셨어요
참가자면 그래도 좀 낫지 그 폭포를 다 보면서 진행까지 해야되시니
존경스러운...
이야기적으로는 딱 프롤로그였네요
Pc가 어떤상황인지 왜 가야하는지
그리고 데쟝은 얼마나 불쌍한 대학원생인지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14
>>301
아니 마리아
생각을 좀 해봐
내가 살고 싶다고, 여기 온 걸 후회한다고 말하면
외면할 수 있음?
아니 마리아
생각을 좀 해봐
내가 살고 싶다고, 여기 온 걸 후회한다고 말하면
외면할 수 있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30
도르가는 고맙다...!
사실 리자드맨 영역은 접근 금지 상태라 RP적 평가를 돌려주긴 힘든데
꼭 클래식 폴아웃에서 지능 1~2들끼리 대화하는 그 슈르함이 있었음 리자드맨
사실 리자드맨 영역은 접근 금지 상태라 RP적 평가를 돌려주긴 힘든데
꼭 클래식 폴아웃에서 지능 1~2들끼리 대화하는 그 슈르함이 있었음 리자드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35
에이든은 괜찮았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42
알아듣지 못할 소리인데
번역해보면 존나 현학적임
번역해보면 존나 현학적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53
부정 : 안되 가기 싫어
분노 : 크아악 위약금 무엇
타협 : 그래 술 마시자
우울 : 아이고 신대륙 상태가 이게 뭐야
수용 : 항구 되찾으러 가자...
분노 : 크아악 위약금 무엇
타협 : 그래 술 마시자
우울 : 아이고 신대륙 상태가 이게 뭐야
수용 : 항구 되찾으러 가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1:57
>>328 친구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08
이름모를 신대륙민
추정 향년 120세
악마들의 노리개로 쓰이며 수십년을 넘게 고통 속에 신음하다
끝내 당도한 원정대원들의 손에 육신이란 감옥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다
이 와중에 공동묘지에 최초로 안치된 오늘의 희생양씨
추정 향년 120세
악마들의 노리개로 쓰이며 수십년을 넘게 고통 속에 신음하다
끝내 당도한 원정대원들의 손에 육신이란 감옥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다
이 와중에 공동묘지에 최초로 안치된 오늘의 희생양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18
흐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1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2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감성이 부족한거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22
호옹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27
>>326 크아악
바로 한번만 렌을 봐달라고 빌기
바로 한번만 렌을 봐달라고 빌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37
그런데 애초에 평범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위험한 개척대는 당연히 안오잖음(진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39
>>328 헌신적인 신앙인이라는 느낌? 레오라는 캐릭터가 동경할법한 인물상이라고 생각해요
파라곤이라는 소속에 뭔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도 있고
아 마지막으로 배에서 사람들 두세명씩 끌고 선실 가는 건 진짜 존경스러웠다...
파라곤이라는 소속에 뭔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도 있고
아 마지막으로 배에서 사람들 두세명씩 끌고 선실 가는 건 진짜 존경스러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47
리붕이?
부정 : 안함
분노 : 아 씨 신디사이저 여분 더 챙길걸..
타협 : (이미 공연 남발중)
우울 : 아 씨 갑판에 기타 두고 왔는데...
수용 : (열창중)
부정 : 안함
분노 : 아 씨 신디사이저 여분 더 챙길걸..
타협 : (이미 공연 남발중)
우울 : 아 씨 갑판에 기타 두고 왔는데...
수용 : (열창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48
>>337
그래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2:58
>>340 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10
아무튼
유클리우드(엔키)랑 나히다도 봐서 반갑기도하고...
유클리우드(엔키)랑 나히다도 봐서 반갑기도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17
>>331 동질감 드는 친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21
호에에에
고마워어
고마워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29
모두 고마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41
역극은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44
저희도 릴상에게 고마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48
근대 일단 지금 드는 감상의 대부분이
크악 레스 크아악 화력
이상태긴한(?)
크악 레스 크아악 화력
이상태긴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3:55
이건 좀 멍청한 일발네타긴한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