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3: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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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빡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08:03
보통 신대륙 원정에 낑궈든건 어쩌다거나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고, 대부분은 이 근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근데 현?지 합류에 가까운 테디나 냉혈동물 듀오 정도를 제외하고 이 법칙에서 상당히 비껴나가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에이든.(또한 카르델)
"남을 위해서" 뭐가 있는지 조또 모르는 신대륙에 몸을 던지는 녀석은 흔하지가 않다. 뭐 아버지에게 송?금 한다는거 같으니까 아주 남은 아닐수도 있는데 여튼.
상황에 대한 납득과 유연성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책임감은 어느 의미 리붕이보단 훨씬 기사다웠다. 사실어떻게노래에미친새기가정식기사죠이런게오렐리아?으윽
신앙에 대해서는 생각할게 많으므로 미루지만, 아서와 카일을 적절히 섞었다고 해야하나. 아서의 야성은 없지만 동료애라는 면에서는 아서와 카일 사이구나 아마.
리엘로서의 시선은 거의 같은 입장에 처한 사람으로서.. 내적 친밀도가 꽤 높다. 스타팅 내적 친밀도가 제일 높은게 에이든/폐급 아저씨/마리아/영조/영웅적 기상 정도.
근데 현?지 합류에 가까운 테디나 냉혈동물 듀오 정도를 제외하고 이 법칙에서 상당히 비껴나가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에이든.(또한 카르델)
"남을 위해서" 뭐가 있는지 조또 모르는 신대륙에 몸을 던지는 녀석은 흔하지가 않다. 뭐 아버지에게 송?금 한다는거 같으니까 아주 남은 아닐수도 있는데 여튼.
상황에 대한 납득과 유연성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책임감은 어느 의미 리붕이보단 훨씬 기사다웠다. 사실어떻게노래에미친새기가정식기사죠이런게오렐리아?으윽
신앙에 대해서는 생각할게 많으므로 미루지만, 아서와 카일을 적절히 섞었다고 해야하나. 아서의 야성은 없지만 동료애라는 면에서는 아서와 카일 사이구나 아마.
리엘로서의 시선은 거의 같은 입장에 처한 사람으로서.. 내적 친밀도가 꽤 높다. 스타팅 내적 친밀도가 제일 높은게 에이든/폐급 아저씨/마리아/영조/영웅적 기상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