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3: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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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빡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49:55
>>145 어그로 잘 끌더라구여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0:15
>>158 청라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1:58
루나는 그냥 전투 중에 조용히 힐이나 해야게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2:58
아 렌의 자장가 좋았었지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5:34
요정이라 어그로 마음껏 끌 수 있는 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55:56
근데 진짜 요정이 어그로 끌기 특화임 나중에 가면 죽인다는 협박도 안 통하자너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4:18
>>291 솔직히 참가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따라가기 힘든데 어장주인 릴리아님은 오죽하셨겠어요.
그래도 뭐, 즐거웠으면 그만인 게 아닐까요. 사람이 적은 것보다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게 확실히 낫기도 하고요.
제가 한창 뛰었을 때만 하셔도 사람 적어서 엄청 힘들어 하시는 게 눈에 보였는데 지금은 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뭐, 즐거웠으면 그만인 게 아닐까요. 사람이 적은 것보다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게 확실히 낫기도 하고요.
제가 한창 뛰었을 때만 하셔도 사람 적어서 엄청 힘들어 하시는 게 눈에 보였는데 지금은 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4:31
암튼 무진장 재밌었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05:53
흐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0:0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1:37
믕 근데 요정 관련해서 이야기하자면 뒷북이지만 나이 제한은 그냥 너무 어린 캐는 에바라서 둔 거 가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2:15
단순히 어린 아이가 요정이 된다라는 건
그냥 치르노가 그랬어서 그랬던 게 아닐까 싶은데 나도 몰라
답은 릴리아만 알고 있겠지
그냥 치르노가 그랬어서 그랬던 게 아닐까 싶은데 나도 몰라
답은 릴리아만 알고 있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3:31
암튼 모락스가 파딱의 인재니까 주인공으로 밀어주면 되는 거지?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3:50
아 모락스래 모르간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8:39
RP하느라 다는 못 봤는데 마리아가 렌 엄청 잘 챙겨주던 거 같긴 하더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0:06
>>635 근데 그것도 자식과 부모 보는 것 같아서 그건 그것대로 좋긴 했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1:11
>>644 요정이 성능픽?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3:21
>>659 이 부분 솔직히 나히다 나올 줄도 몰랐슴
아 따뜻한 세상에서 자라왔구나 루나야 (?)
아 따뜻한 세상에서 자라왔구나 루나야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4:40
아니 저 주인공 타이틀 가지고 있기 시른데요 (?)
왜 눈에 띄지 않으려고 루나 골랐는데 주인공 되어 있음? 뭐임? (?)
왜 눈에 띄지 않으려고 루나 골랐는데 주인공 되어 있음? 뭐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7:33
>>677 진행 자체는 튜토리얼 진행이라는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말이 없었던 거 가틈. 다음 연재가 기대됨. 두근두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58:26
>>679 크에에엑... 어쩌다 영웅적 기상 캐가 된 거지... 계획은 정말 완벽했던 거 같은데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00:09
>>687 솔직히 나 이 부분에서 굉장히 놀랐긴 했음. 저렇게 정신 없는 와중에 갑자기 루나 쪽으로 쓱 비춰줘서 어버버 했던 것도 있는 거 가틈.
그리고 나는 느꼈지 나히다는 빛머니다. (?)
그리고 나는 느꼈지 나히다는 빛머니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07:48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08:51
>>798 골때리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09:36
근데 진짜 이쪽도 루나는 힐 말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폐끕 원했는데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0:10
>>806 엑? 크아아아아아아악!!
근데 힐러 고른 시점에서부터 이미 각오한 거긴 했어
근데 힐러 고른 시점에서부터 이미 각오한 거긴 했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1:31
어우 디메리트 뭐임 겁나 쌘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2:24
>>816 솔, 솔직히 아군에게 생기 돌아오게 하는 힐러가 어그로 많이 끌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힐러 안 죽으면 다른 아군에게 들어온 대미지 힐해 주는 걸...
힐러 안 죽으면 다른 아군에게 들어온 대미지 힐해 주는 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4:24
악마를 죽입시다 악마는 나의 원수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5:16
>>842 달?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7:11
솔직히 지금도 호감이라고 생각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19:46
>>872 호에엥 츠루기도 좋아써요.
뭣보다 저어도 그냥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 RP할 때가 많은지라...
뭣보다 저어도 그냥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 RP할 때가 많은지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0:59
그치그치. 츠루기라는 캐릭터성 자체가 되게 갭모에가 있다고 보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1:32
히마리라 지적이면서도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애라고 생각하고 이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2:27
당장 그 루나 입장에서만 봐도 시체 사이 가려준 것만 해도 충분히 배려 넘치는 행동이었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3:14
>>896 엑 바뀌었음? 진짜 몰랐는데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5:20
>>909 솔직히 렌 어그로 많이 끌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애껴주고 싶고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감상임
이건 내가 그런 성향이기도 해서 글치만
이건 내가 그런 성향이기도 해서 글치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7:00
>>923 흐믕 그 혼란 속에서도 쑥쑥 잘 읽고 넘어갔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거 아닐까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29:47
>>941 그야 내가 봤을 땐 렌이 징징대는 부분이 많았지만 (?)
그래도 잘 달래고 달래서 오구오구 착하지 해주고 싶음
그래도 잘 달래고 달래서 오구오구 착하지 해주고 싶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1:56
팩트는 누구 죽으려고 하면 힐러가 나서서 살려줄 거란 거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4:43
>>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면 일단 호의적으로 대하긴 할 텐데 좀 밉상이다 싶으면 바로 돌직구 박을 거 같은데
루나면 일단 호의적으로 대하긴 할 텐데 좀 밉상이다 싶으면 바로 돌직구 박을 거 같은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35:43
>>972 의외로 아조씨 애들 잘 챙겨주려고 해서 놀랐음.
생각보다 막 그렇게까지 폐급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막 그렇게까지 폐급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