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0:08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9:5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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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빡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11:57:34
에밀리아 튼튼한건
오렐리아 염전 노예주가 엄마여서 그럼 (?)
오렐리아 염전 노예주가 엄마여서 그럼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05:34
>>55 팩트긴 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05:40
근데
진짜 매력적으로 잘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력적으로 잘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06:05
그냥 중년아저씨 나올때마다
전부다, 젠장!!!! 난 중저씨가 좋다!!!! 하고 있음
전부다, 젠장!!!! 난 중저씨가 좋다!!!! 하고 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4:16
근데,
저런거 좋음
저런거 좋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4:29
단순 성능 이전에, 그걸로 나오는 컨셉이 이야기에 반영되는 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6:05
그리고 뭐야,
리저드맨쪽 보면 느끼는건데
이게 디게 페널티가 다른 의미로 강하다 싶어요
리저드맨쪽 보면 느끼는건데
이게 디게 페널티가 다른 의미로 강하다 싶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6:26
능동적으로, 뭔가 못한다는게 디게 크더라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6:52
그나마 리저드맨이 둘이라서
서로 대화는 되니까 다행이긴 한데,
그마저도 없었으면 엄청 힘들지 않았을까 싶음
서로 대화는 되니까 다행이긴 한데,
그마저도 없었으면 엄청 힘들지 않았을까 싶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49:49
외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50:01
진짜 개적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1:53
퀴즈 맞추는 취미는 없으니까 대신 다른거 하겠는데 (?)
오히려 기사 서임 받고 나서, 그 결정을 했다는게 여러모로 조금 눈길이 간다 그래야하나
오히려 기사 서임 받고 나서, 그 결정을 했다는게 여러모로 조금 눈길이 간다 그래야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3:19
물론 그만큼 자기가 파일럿이라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는 하죠.
다만, 기사 서임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기사라는 것이, 결국 가지는 의미, 명예와 의무를 난 목숨을 걸고 수행하겠다는 거고
그걸, 그 날의 변심으로 인하여
던져버렸죠
다만, 기사 서임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기사라는 것이, 결국 가지는 의미, 명예와 의무를 난 목숨을 걸고 수행하겠다는 거고
그걸, 그 날의 변심으로 인하여
던져버렸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3:58
아니다 던져버렸다기엔 좀 애매한가
정확히는 기존에 스테레오적인 기사는 내 길이 아니다라고 선언한것에 가까울 수도 있겠네요
정확히는 기존에 스테레오적인 기사는 내 길이 아니다라고 선언한것에 가까울 수도 있겠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09:19
하지만 결국 기사를 포기하더라도 라고 표현한걸 보면, 기사라는 직업과 파일럿은 양립이 안된다고 리엘이 본듯 해요
여튼 그렇게 자신의 의무와 명예, 그리고 그 약속의 무게를, 단 한순간의 것, 누군가는 운명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충동이라고 부를 그런것에
모든걸 맡겼다는건, 최소한, 역설적으로 주변의 시선이 아닌, 내가 결정하고자 하는 것에 내가 온전히 따르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선언이기도 하겠죠
여러모로 그렇기에 기사로써의 이미지가, 역으로 살아나는 느낌은 있고요
여튼 그렇게 자신의 의무와 명예, 그리고 그 약속의 무게를, 단 한순간의 것, 누군가는 운명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충동이라고 부를 그런것에
모든걸 맡겼다는건, 최소한, 역설적으로 주변의 시선이 아닌, 내가 결정하고자 하는 것에 내가 온전히 따르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선언이기도 하겠죠
여러모로 그렇기에 기사로써의 이미지가, 역으로 살아나는 느낌은 있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1:32
검을 뽑고 내리쳤다는건데, 딱히 퀴즈를 풀고 싶지 않으니 그냥 제 생각만 말하면
무언가를 내리치는건 결정을 의미함과 동시에, 사실 전 항상 저걸 보면 고르디우스의 매듭이 떠오르거든요
실제로 칼을 내리친게 아니라 기둥을 뽑았다는 소리가 있지만, 여튼, 칼을 뽑아 내리친다는건, 스스로의 문제를 풀어나가고 나아가겠다는 의지정도로 전 보긴 해요.
그러니까, 자신의 생각에 자신의 결정에, 난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기사서임 때려치고, 파일럿 하겠다는 결정에 주변의 시선은 개의치 않고 하겠다는 느낌정도로 보이는게 있네요
무언가를 내리치는건 결정을 의미함과 동시에, 사실 전 항상 저걸 보면 고르디우스의 매듭이 떠오르거든요
실제로 칼을 내리친게 아니라 기둥을 뽑았다는 소리가 있지만, 여튼, 칼을 뽑아 내리친다는건, 스스로의 문제를 풀어나가고 나아가겠다는 의지정도로 전 보긴 해요.
그러니까, 자신의 생각에 자신의 결정에, 난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기사서임 때려치고, 파일럿 하겠다는 결정에 주변의 시선은 개의치 않고 하겠다는 느낌정도로 보이는게 있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4:03
뭐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은
누군가를 저걸 기사를 놓으면서 진정으로 기사다워졌다고 말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렇게 충동적으로 바뀔 꺼라면 맹세 자체를 하면 안되었다고 말하겠지만
여러모로, 기사다움이 느껴지는 느낌은 pl로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누군가를 저걸 기사를 놓으면서 진정으로 기사다워졌다고 말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렇게 충동적으로 바뀔 꺼라면 맹세 자체를 하면 안되었다고 말하겠지만
여러모로, 기사다움이 느껴지는 느낌은 pl로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4:48
에밀리아도 평범함
아랫배 하트에 비교하면 뭐 (?)
아랫배 하트에 비교하면 뭐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19:51
한명정도는 시트보고 더 쓸 수 있을지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1:50
카요코 평범하다기 보단
클래식하죠
클래식하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2:37
일단 자신의 종족적 본능과
자신의 꿈이 충돌하는건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요소에요
자신의 꿈이 충돌하는건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요소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3:19
평화로운 삶을 좋아하는 개인 vs 투귀종으로써의 본능
작품에서도 많이 다뤄지고,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고
또 복합적으로 고민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라서
작품에서도 많이 다뤄지고,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고
또 복합적으로 고민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라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3:24
>>578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3:42
에밀리아 평범한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3:50
로어 프렌들리 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4:05
애초에 뭐야 특별하다 독특하다 개성있다라는게
항상 장점은 아니라 그래야하나
항상 장점은 아니라 그래야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4:23
오히려 평범하게 주변에서 볼법한 인물이라는게
보여줄 수 있는 면이 많은 요소가 있다고 싶어서
보여줄 수 있는 면이 많은 요소가 있다고 싶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5:03
카요코가 본능을 예시로 썼지만,
사실 본능이 아니더라도, 외부적인 환경과 자신의 생각의 충돌로 인해서
고민하고 고뇌하고 결정하는 요소는 많기도 하고
사실 본능이 아니더라도, 외부적인 환경과 자신의 생각의 충돌로 인해서
고민하고 고뇌하고 결정하는 요소는 많기도 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5:16
그러면, 그러한 요소가 보여줄 수 있는 다각적인 면모도 많아지게 되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5:31
개성이 있다라는게 잘못쓰면
디게 평이한 인물로 보여지기가 쉬워서
디게 평이한 인물로 보여지기가 쉬워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6:32
개성이 있다. 광기가 있다. 독특하다
이런게, 살짝 꼬이면,
디게 평이하고 뭔가 잘 안풀리고, 그렇게 됨
하는 것도 똑같고
이런게, 살짝 꼬이면,
디게 평이하고 뭔가 잘 안풀리고, 그렇게 됨
하는 것도 똑같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7:09
오히려 카요코처럼 저정도 느낌이
이것저것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하고 싶은거 하기 편해요 사실
이것저것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하고 싶은거 하기 편해요 사실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7:35
적절하게 pc에게 갈등을 부여하고
그 갈등이 너무 과도하지 않고 우리주변에서 볼법한걸 로어에 맞춰서 적당히 채용하고
그런 것들이 전 좋다고 보는데,
그 갈등이 너무 과도하지 않고 우리주변에서 볼법한걸 로어에 맞춰서 적당히 채용하고
그런 것들이 전 좋다고 보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8:06
>>628 고인물이라 그러는데
1년차인 제가 보기엔
딱히 고인물도 광기 캐는 잘 못쓰던데요 (소신발언)
1년차인 제가 보기엔
딱히 고인물도 광기 캐는 잘 못쓰던데요 (소신발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9:01
진짜 광기캐는 역극이 터지는게 아니라
광기캐를 다루기가 힘듬
광기캐를 다루기가 힘듬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9:17
그냥 극단적이면 광기캐냐 그것도 아니고 애초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29:29
단순하게 극단적이면
그냥 평면적인 pc 가 되버리거든요
그냥 평면적인 pc 가 되버리거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0:32
그래서 그냥 광기캐
갠적으로는 엥간하면 의도해서 쓰진 않았으면 하는 느낌은 있달까
pc의 신념을 정하고 그거 따르다가 주변에서 와 씨 광기네
하는 거면 몰라도
갠적으로는 엥간하면 의도해서 쓰진 않았으면 하는 느낌은 있달까
pc의 신념을 정하고 그거 따르다가 주변에서 와 씨 광기네
하는 거면 몰라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1:36
>>656 후
푸코햄
데려와? (?)
푸코햄
데려와?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2:57
에밀리아도 흔히 말하는 광기 캐랑은 전 범주에 멀다고 생각하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3:18
근데 광기처럼 보이냐 그럼
그건 또 그렇게 보일 수는 있지 않나 싶음
그건 또 그렇게 보일 수는 있지 않나 싶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3:37
결국 제가 봤을때 광기는
보편적인 사회의 시각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보편적인 사회의 시각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4:20
근데 보편적인 시야에서 이해받기 어려운 인물을 잘 입체적으로 그려내기는 힘들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4:45
오히려 극단성과는 전 거리가 멀다고보는데
물론 극단성이 쉽게 이해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극단성으로 잘 표현되긴 하지만
꼭 그렇다곤 생각안해요
물론 극단성이 쉽게 이해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극단성으로 잘 표현되긴 하지만
꼭 그렇다곤 생각안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5:08
>>677 정신병자 묘사는 그쵸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건 pl도 힘들어져서
애초에 그건 pl도 힘들어져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5:37
그래서지만 광기 캐릭터는
쓰기가 힘듬
쓰기가 힘듬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7:37
>>695 이래서
중년 아저씨 잡으면
"신" 이 되는 거임
중년 아저씨 잡으면
"신" 이 되는 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37:52
젠장!!! 중저씨!!! 난 네가 좋다!!!!
만날 이러잖아 (?)
만날 이러잖아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0:01
"원론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몸 비트는게"
= 이게 영웅적인 인물임
= 이게 영웅적인 인물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1:03
사실 그래서 주변에서 인정을 하게 되는 것이긴 해요.
그것이 원론적으로 옳은걸 이루려고 하는게 느껴지니까
그것이 원론적으로 옳은걸 이루려고 하는게 느껴지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1:35
아랫배 하트
근데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
근데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2:11
>>728 사실 저도 pl이 옳다는 방향으로 수렴진화 하긴 하더라고요
이게,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걸, pc가 옳다고 주장하게 만드는게 쉽진 않고
이게,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걸, pc가 옳다고 주장하게 만드는게 쉽진 않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3:05
>>74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3:39
여튼 그 뭐냐
아랫배 하트
결국 거기에,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냐의 문제죠
아랫배 하트
결국 거기에,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냐의 문제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3:50
성흔이 부끄러워? 부끄럽냐고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4:45
애초에 거기 보여줄 일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5:44
리엘, 연주는 그 뭐냐
거의 네타 rp라고 전 봐서
거의 네타 rp라고 전 봐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5:57
pl의 동방에 대한 팬심이 드러나는 rp라고 봄 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8:09
일단
밖에 나가서 도착하자 마자 일광욕 했음
배탈 때도 갑판에 있음 일광욕 해야함
야 난 변온 동물이라고
밖에 나가서 도착하자 마자 일광욕 했음
배탈 때도 갑판에 있음 일광욕 해야함
야 난 변온 동물이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49:09
>>797 에밀리아가 안예쁘다는 거야?
난
미소녀잖아!!! (?)
난
미소녀잖아!!!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0:26
>>807 전 rp는 결국 pl의 의도만큼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하다고 봐서
시리어스 요소 자체는 거의 느끼지 못했네요
시리어스 요소 자체는 거의 느끼지 못했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2:15
>>819 에밀리아 얼마나 착하고 예쁘고 귀여움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2:36
진짜 현모양처가 따로 없는데
혼수품으로 말을 줄 수 있다니까 (?)
혼수품으로 말을 줄 수 있다니까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3:02
탑승물 청라곤이랑 녹인종 외엔 못얻는 유니크 아이템이라고!!!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3:56
>>832 그러겠냐고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4:18
영조 출세욕 만땅이라
결혼도 무조건 정략결혼할 스타일임 (?)
결혼도 무조건 정략결혼할 스타일임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5:44
>>851 그거 제가 전문가인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6:09
약간 필살기임 이쪽
이거 쓰면 역극 주인공먹어서
자주 안쓰는건데 (?)
이거 쓰면 역극 주인공먹어서
자주 안쓰는건데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8:16
후궁 얘기 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8:23
일단 마인드가 다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9:03
사실 지금 pc 중에서 영조 입맛에 끌리는 pc 도 없을텐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1:59:27
성격이 맞는가? = 아님
정치적인 메리트가 있는가? = 아님
이 모든걸 제끼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아님
정치적인 메리트가 있는가? = 아님
이 모든걸 제끼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0:07
일 성실히 하고 감정 솔직하게
일 성실하게 = 열심히 의견 내고 함
감정 솔직하게 = 아 전쟁하고 싶다
(?)
일 성실하게 = 열심히 의견 내고 함
감정 솔직하게 = 아 전쟁하고 싶다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0:25
>>89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0:59
>>902 술맥이고 임신공격 하면 됨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1:30
죄송한데
전 임신한 rp 할 자신 있거든요 (?)
전 임신한 rp 할 자신 있거든요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1:39
>>9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그럼
근데
저도 그럼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1:58
이 새끼가
연애를 해? 남자랑 관계를 해?
전쟁에 방해 되는데?
같은 생각만 떠오름
연애를 해? 남자랑 관계를 해?
전쟁에 방해 되는데?
같은 생각만 떠오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2:28
전쟁에 도움 되는건 다 함
근데 뭐냐
전쟁에 도움이 안되잖아
근데 뭐냐
전쟁에 도움이 안되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2:59
진짜 진짜 진짜 진짜 한다 그래도
피임 무조건 개빡시게 할듯
임신하면 전쟁 못하니까
피임 무조건 개빡시게 할듯
임신하면 전쟁 못하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5:11
>>948 아오 영조햄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5:53
패배를 상정한 작전은, 전쟁 수행에 도움안되서
부비트랩 안씀 (?)
부비트랩 안씀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6:06
그런거 있으면 하나라도 전장에 더 깔아야지 뭐하는 거야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6:47
근데 전쟁은
범위가 넓어서
조금 더 넓게 봐야함
범위가 넓어서
조금 더 넓게 봐야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7:28
예를 들어서, 부대내에 문맹인 동료에게 글을 가르쳐 준다 그러면
그런거 에밀리아는 적극적으로 함
왜냐면 부대원이 작전 명령서를 읽을 수 있으면 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가능하니까
그런거 에밀리아는 적극적으로 함
왜냐면 부대원이 작전 명령서를 읽을 수 있으면 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가능하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8:14
부대내에 편지를 대필 해야한다면 적극적으로 함
왜냐면 그게 그 부대원의 사기를 올려 궁극적으로 전쟁 승리에 기여할테니까
왜냐면 그게 그 부대원의 사기를 올려 궁극적으로 전쟁 승리에 기여할테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8:33
하지만 남자랑 관계?
그게 무슨 승리에 관계가 있죠? (?)
그게 무슨 승리에 관계가 있죠?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9:24
>>988 에밀리아는 전쟁을 잘하고 싶은거지, 전쟁을 그냥 즐기는게 아니라서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9:31
이겨야 재밌다고 ~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2:09:50
독일이랑 다르다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