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 【 설정판 】１#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03:47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2:11:01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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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0:59:08
공통적으로 라스보스 같은 게 있는 거 같은 느낌이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0:59:24
네． 있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06:01
이 보스들 현실에 등장 한적은 있을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06:16
한국의 트리플 헌터가 그래서 죽었잖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06:59
한국의 트리플 헌터는 현재 트리플 헌터들 하고 비교하면 몇순위 정도였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07:48
살아있다면 6위 정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08:27
제약 해방 안한 멜뤼진 정도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0:08
만약 멜뤼진이 제약 2개 중 불살주의만 해금하면 순위 몇정도 오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0:37
４위가 된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0:52
３위는 힘드네． 사냐쨩 치트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2:44
근데 멜뤼진 혼자 게이트 들어가면 게이트 괴수들은 사람 아님+혼자 들어가면 보는 눈 없음 이니까 멜뤼진 제약 다 해방할 수 있지 않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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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계 ― 소위 ‘판타지 세계’라 불리는 세계． 검과 마법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준신적 존재 『대마왕』에 의하여 멸망．
☬무림계 ― 무인들이 무림을 형성하는 세계． 무공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하나의 인간개체 『아수라』에 의하여 멸망．
☬유옥계 ― 사이버펑크풍의 세계．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모든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넥서스』에 의하여 멸망．
☬성간계 ―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외우주 진출을 이룩했던 세계．
⚔멸망의 원인 ― 별을 삼키는 외계종 『디바우러』에 의하여 멸망．
☬신화계 ― 신과 인간이 지상에 공존하는 세계． 반인반신들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신과 거인들의 전쟁 『기간토마키아』에 의하여 멸망．
☬귀식계 ― 좀비 아포칼립스로 멸망한 세계． 돌연변이 괴물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초상적 미생물 『네크로아 바이러스』에 의하여 멸망．
☬괴이계 ― 괴담 · 괴이 · 요괴 등이 즐비했던 세계． 오컬트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전 세계를 비추는 『달』에 의하여 멸망．
☬대수계 ― 거대한 짐승과 식물들이 가득한 원시의 세계． 괴수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하얀 용』에 의하여 멸망．
☬영웅계 ― 히어로와 빌런들이 격투를 벌이던 세계． 초능력자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한 명의 『무적의 히어로』에 의하여 멸망．
☬대양계 ― 별이 전부 바다로 뒤덮여있는 세계． 해저문명의 세계．
⚔멸망의 원인 ― 꿈에서 깨어난 『심해의 주인』에 의하여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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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계 ― 소위 ‘판타지 세계’라 불리는 세계． 검과 마법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준신적 존재 『대마왕』에 의하여 멸망．
☬무림계 ― 무인들이 무림을 형성하는 세계． 무공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하나의 인간개체 『아수라』에 의하여 멸망．
☬유옥계 ― 사이버펑크풍의 세계．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모든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넥서스』에 의하여 멸망．
☬성간계 ―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외우주 진출을 이룩했던 세계．
⚔멸망의 원인 ― 별을 삼키는 외계종 『디바우러』에 의하여 멸망．
☬신화계 ― 신과 인간이 지상에 공존하는 세계． 반인반신들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신과 거인들의 전쟁 『기간토마키아』에 의하여 멸망．
☬귀식계 ― 좀비 아포칼립스로 멸망한 세계． 돌연변이 괴물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초상적 미생물 『네크로아 바이러스』에 의하여 멸망．
☬괴이계 ― 괴담 · 괴이 · 요괴 등이 즐비했던 세계． 오컬트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전 세계를 비추는 『달』에 의하여 멸망．
☬대수계 ― 거대한 짐승과 식물들이 가득한 원시의 세계． 괴수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하얀 용』에 의하여 멸망．
☬영웅계 ― 히어로와 빌런들이 격투를 벌이던 세계． 초능력자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한 명의 『무적의 히어로』에 의하여 멸망．
☬대양계 ― 별이 전부 바다로 뒤덮여있는 세계． 해저문명의 세계．
⚔멸망의 원인 ― 꿈에서 깨어난 『심해의 주인』에 의하여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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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3:47
>>842 멜뤼진은 자기 체면 탓에 드래곤 모습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용은 악한 생물이므로 사람의 모습으로 있겠다」라는 것이거든．
「용은 악한 생물이므로 사람의 모습으로 있겠다」라는 것이거든．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4:10
그리고 ３개의 세계는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냥 날려버렸다．
몽연계, 대양계, 거인계
그냥 날려버렸다．
몽연계, 대양계, 거인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4:26
몽연계는 현실을 가지고 노는 [기어오는 혼돈]에 의해 멸망. 어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4:56
>>846 크툴루 신화 컨셉을 이미 대양계가 써버렸어
안즈가 잘못 말했네, 대양계 대신 지저계
안즈가 잘못 말했네, 대양계 대신 지저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5:10
그래서 멸망한 세계는 １０개인데
이걸로 충분하겠지
이걸로 충분하겠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5:33
하얀 용 저거 멜뤼진하고 연관이 잇을 거 같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5:48
구첵적인 최종보스를 정하라니까 애매한데
그냥 다 꿈 속에 녹아들었다거나 영원히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다거나
그냥 다 꿈 속에 녹아들었다거나 영원히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다거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8:03
트리플 헌터 10명 게이트 세계 10개
트리플 한명마다 하나씩 맡아서 싸우고 있나?
트리플 한명마다 하나씩 맡아서 싸우고 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18:06
거인계는 땅울림이라고 한거 같은데. 이거 거인 정신 조종하는 개체로 하면 되지 않음?
원작도 초대형 거인 무리 움직이는 거 결국 한 개체고
원작도 초대형 거인 무리 움직이는 거 결국 한 개체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1:24
지저계는 대충 행성 중심에 도잘한 지저문명에 의해 깨어난 별의 심장이 각성해서 행성이 붕괴했다는 어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1:55
>>852 땅울림 말인데, 거인은 그냥 신화계의 적으로 하는 편이
더 알기 쉬울 거 같아서
더 알기 쉬울 거 같아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2:51
>>853 아아, 응, 처음에는 자연재해 컨셉이었는데
그걸 어떻게 막으면 재밌을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그걸 어떻게 막으면 재밌을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3:25
지저계...껍데기 밖에서부터 '저 편의 태양'의 빛이 들어왔다거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3:31
가능한 재밌고, 서사도 좀 나올 듯한,
그런 느낌으로 멸망 원인을 짜려고 했거든
참치들이 생각하기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으로 멸망 원인을 짜려고 했거든
참치들이 생각하기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3:52
호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5:15
몽연계 ← 꿈의 연기라든지 컨셉이 앵커판에선 너무 난해할 거 같음, 지루할까봐 걱정됨
거인계 ← 신화계의 일부로 해버려도 문제없을 듯함
지저계 ← 재밌을지 잘 모르겠음
이런 느낌일려나
거인계 ← 신화계의 일부로 해버려도 문제없을 듯함
지저계 ← 재밌을지 잘 모르겠음
이런 느낌일려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5:28
지저세계가 지표면이 살기 힘들어서 지저에 사는 걸테니 위에 지반 다 먹어버리는 대식가가 있어서 결국 멸망한다던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5:34
저 세계들마다 트리플 헌터들마다 각자 상성이 유리하고 불리한 세게가 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5:35
알고보니 지저문명의 행성은 우주적 존재의 유해였고 그 내부에서 살아가던 문명이 발전을 위해 계속 지하로 파고둘다 중심부에 잠들어 있던 가칭 별의 심장, 씨앗 등등 뭐 그런걸 건들여서 우주적 존재가 부활해버려서 카붐? 이런 내용?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6:26
>>862 그것도 생각했지만
봉인된 무언가를 깨워서 다 좆된다든지
대수계랑 비슷해서 말이지
봉인된 무언가를 깨워서 다 좆된다든지
대수계랑 비슷해서 말이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7:46
아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7:51
으음… 몽연계는 묘사와 활용 난이도가 높을 거 같아서,
나머지는 다른 세계의 일부로 넣어도 될 거 같아서, 라는 느낌
지저계는 뭣하면 마법계의 드워프 광산 지하로 묘사할 수 있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의 일부로 넣어도 될 거 같아서, 라는 느낌
지저계는 뭣하면 마법계의 드워프 광산 지하로 묘사할 수 있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8:23
거인계는 이미 말한대로 신화계의 일부로 해도 되고
그래서 이렇게 했음ㄷ와
그래서 이렇게 했음ㄷ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8:23
아니면 이중 하나는 한국 트리플 헌터가 목숨과 바꿔서 처리했다고 해도 되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8:40
멸망의 원인같은 설정 몇줄 차이보단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하면서 뭘 얻느냐가 개성을 만드니까 응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29:46
중위권인 한국의 트리플 헌터가 동귀어진 할 수준의 SSS급 게이트라니 진짜 장난 아니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1:39
각자 게이트들 간의 현재까지 공략도라던가 그런 건 없나? 어디까지 공략됏는지 아직 초입인지 보스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3:38
게이트는 박살난 세계의 파편이기 때문에, 탑처럼 순서대로 공략 가능한 느낌은 아니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3:51
대신 「핵심적인 파편」은 있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5:32
대양계같은건 들어가면 알아서 해저도시 안인가? 아니면 재주껏 헤엄치든 잠수함 타든 해서 도시까지 가야하려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5:53
>>873 그래서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네
인간은 수중생물이 아니니까
인간은 수중생물이 아니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6:09
아무튼 슬슬 게이트 설정 하나 만들고 싶은데
역시 판타지 세계가 무난할까 생각하는데 어떱니까
역시 판타지 세계가 무난할까 생각하는데 어떱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8:36
처음이니까 가장 무난한거 부터 가자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39:09
무난한거 먼저 하죠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43:21
네, 그러면 간단히 말해서
기본적으로, 이세계 용사님 같은 거 없이,
대마왕이 강림해서 다 박살낸 탓에 멸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세계 용사님 같은 거 없이,
대마왕이 강림해서 다 박살낸 탓에 멸망했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43:57
종족은 엘프, 드워프, 드래곤, 있을 거는 다 있습니다
정령이니 마법도 있고요
정령이니 마법도 있고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45:41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압도적인 마왕군 앞에서 하나하나 쓰러져가는
판타지 세상의 영웅들의 서사가 핵심이 되면 어떨까 싶네요
압도적인 마왕군 앞에서 하나하나 쓰러져가는
판타지 세상의 영웅들의 서사가 핵심이 되면 어떨까 싶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1:47:29
음… 약간 막연한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