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 [현실] 흐르는 한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참치들의 쉼터! - 4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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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1:04:19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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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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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19:44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88/recent
>1288> 다음 어장입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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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에서는 반드시 noup 버튼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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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까지 나메 코드 필수인 어장입니다!
･ 모바일 환경에선 자동 갱신 기능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노업 미사용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어장동안 밴!
>1288> 다음 어장입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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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28
응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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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41
노업안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41
안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48
ㅇㅊ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5:54
안착!
노업 좋아! 좋아! 좋아!
노업 좋아! 좋아! 좋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6:07
무사고 1어장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6:25
근데 흑해함대에 원잠 긴빠이 시도에 우크라 민족주의자애들 대담하긴 했어요
실패하고선 다 모가지 날라간게 코메디
실패하고선 다 모가지 날라간게 코메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07
그런일이 있었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21
노업확인
나메확인
노업확인
나메확인
나메확인
노업확인
나메확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40
깨스!!!! 깨스!!!! 깨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43
>>10 그 좀 많이 추잡했으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43
노업 조아조아조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7:46
>>10 넹 우크라이나 정부가 니네는 이제 우크라이나 해군이다!를 흑해함대에 시전했는데
흑해함대가 싫다고 하고 러시아 갔어요
흑해함대가 싫다고 하고 러시아 갔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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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멸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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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8:23
냉전기 기담들 중 하나지만 좀 딥합니다 이것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8:47
뭐 그럴여지가 없는건 아니었겠지만 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9:10
나메확인 노업확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9:31
돌아온 기념으로 히메상 핥기 2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49:51
착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0:11
마왕머리 국밥 1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0:46
(대충 흑해함대 프로그맨들이랑 민간 스쿠버들이 수중교전 벌이는 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1:22
아무튼 그 흑해함대 거진 다 용궁행이라 조와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03
저는 사출됩니다 안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13
안돼애애애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15
뭐 돈바스하면서 이미 용궁행처지이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21
>>25 앗,아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26
우크라이나 스쿠버들이 탈출하는 흑해함대에 그물 걸어서 잡으려다가
투입된 프로그맨들이랑 교전벌였다는 썰이 있으요
투입된 프로그맨들이랑 교전벌였다는 썰이 있으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30
안착 후 잠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40
>>29 이탈리아 메타하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2:44
무사고 0어장...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3:10
암튼 소련의 후계자는 러시아가 맞습니다
소련이 진 빚 러시아가 갚았잖아요(불곰사업)
소련이 진 빚 러시아가 갚았잖아요(불곰사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3:40
냐오오오오오옹오오 등장 마참내 집! 2일만 더버티면 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3:52
Money is always right!!!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03
뭐 지금 러시아 하는꼬라지보면 자기가 아직도 소련이라고 착각하고 사는걸보니 후계자가 맞긴한듯(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06
그 우크라 이야기를 해볼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11
광냥이를 때리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18
>>22자르고 토막내기84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29
장어사아아아아아아아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32
그니까 가장 문제는............... 우크라 민족주의는 우크라이나가 목표가 아닙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45
소련
중련
대련
(?)
낄길
중련
대련
(?)
낄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48
아아앙대 장어상이 흑흑
역시 위험한 초대야...
역시 위험한 초대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49
우크라이나 민족이 아니라, 게르만주의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49
우크라 SSR가 1차 존속서 찬성했다가 8월 쿠 이후 탈퇴선회한 그 시절 야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53
광냥이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싶다
광냥이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싶다
광냥이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싶다
광냥이를 때리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앆
광냥이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싶다
광냥이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싶다
광냥이를 때리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앆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4:59
>>44 그건 뭔소리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14
......? 진짜 모른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20
스테판 반데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30
>>48 야이 십색기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35
얘들 지향점이 어디인지, 그리고 왜 낙지소리 듣는지 대충 감 오지 않으십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41
>>48 당연히 모르지 ㅅㅂ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55
왔다! 냥이 담당일진 사체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5:57
안착인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09
애초에 말이죠
우크라 민족주의가
카자크인을 들고 온것도 아니고
"우크라" 민족주의였으면
"키예프 루스에요."
우크라 민족주의가
카자크인을 들고 온것도 아니고
"우크라" 민족주의였으면
"키예프 루스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09
설마 전에 어장에서 나왔던 그 oun 이야기라면 거기 논문에서 대다수 우크라인들은 그거 동의안했다고 나와있는걸로 기억하는데요(읽어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15
반데라가 아니라, 그 이걸 짚어야됨 ㅇㅇ 우크라의 핵심민족, 뭐 게르만이네 슬라브네 나누면 뭐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24
슬라브인이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28
슬라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42
매번 말했잖아요
현 우크라정부가 이야기하는 우크라 민족주의의 기원은 독일이 만든거라고
현 우크라정부가 이야기하는 우크라 민족주의의 기원은 독일이 만든거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43
핵심이 뭔 핵심이냐에 따라 다른데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52
그럼 키예프는 슬라브인의 땅이죠? 근데, 우크라 민족주의의 고향은 키예프가 아닙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56
그런데 지금 우크라 민족주의는 루스를 거부하잖아요.
그럼 애초에 민족주의가 아닌 거에요
그럼 애초에 민족주의가 아닌 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59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6:59
원잠의 경우 함장등이 우크라인이라서 긴빠이 시도하는거 선원이 눈치채고선 즉시 선상재판으로 다 처형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15
자아아아아아암만 지금 얘기하는 민족이
nation이에요 race에요?
nation이에요 race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24
안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31
암튼 광어는 근거자료 들고오시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34
네이션+레이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34
(대충 폴리투 시절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38
광냥이가 광냥어 하기 전에 정리를 좀 하죠
요는 이겁니다
요는 이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45
스테판 반데라를 위시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나치였다는거는 화과산에사 몇번 이야기 나왔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7:58
장어님이 사출당했어! 나쁜 광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01
다들 스톱! 냥이 담당일진 사체쟝 나가신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02
근데 문제는 이제 우크라가요 강제 편입을 받습니다 소폴전쟁이후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19
애초에 우크라 민족주의의 성지가 왜 키예프가 아니라 갈리치아입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28
반데라가 거기에서 태어났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31
소폴전쟁이 아니고 폴란드 분할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44
현대 우크라인 민족주의는 루스와의 통합을 거부합니다.
그 시점에서 일단 Race 기반 민족주의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게 1번
그리고 우크라 민족주의의 중심은 키예프 루스가 아닙니다
여기서
Nation 기반 민족주의도 아니라는 거에요
그 시점에서 일단 Race 기반 민족주의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게 1번
그리고 우크라 민족주의의 중심은 키예프 루스가 아닙니다
여기서
Nation 기반 민족주의도 아니라는 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45
거기가 오헝령이라서 게르만 영향받은 동네라서그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8:46
>>78 몇번째 분할입니까 휴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01
게르만 마인들의 슬라브, 이게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09
아 폴란드 분할이구나 쨌던. 그래서 이 우크라에 편입된 얘들이 우크라 민족이라고 만든거에요. 뭐 있는게 아니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14
>>81 6974번째요(헛소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14
삼갈죽이야 반갈죽이야 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15
애초에 발생지가 서부우크라였으니 당연한거 아니냐는 이야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15
우리도 범게르만-지배종족임. 하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18
>>81 1939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31
아 폴란드가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가 됐던 시절 이야기구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39
그 왠지 TNO에서 괴생명체 안락사 당하는 걔네 생각나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59:53
RACE는 뭐고 NATION은 무엇이냐?
RACE는 혈족기반의 민족 집합이고
NATION은 언어기반의 민족 집합입니다
근데,
갈리치아 중심이라고 하면,
언어-혈족 기반을 부정한 거잖아요?
"그래서 우크라인 민족주의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RACE는 혈족기반의 민족 집합이고
NATION은 언어기반의 민족 집합입니다
근데,
갈리치아 중심이라고 하면,
언어-혈족 기반을 부정한 거잖아요?
"그래서 우크라인 민족주의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00
키예프가 아니라 갈리치아일수는 있거든요?
근데 이거면 저거는 루테니아가 아니라 전혀 다른 무언가인 민족주의입니다
근데 이거면 저거는 루테니아가 아니라 전혀 다른 무언가인 민족주의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12
>>90 ㅇㅇ 걔들 느낌이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14
루스도 슬라브도 아니다
게르만의 친척인 우크라이난이다
(아무말)
게르만의 친척인 우크라이난이다
(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14
우리는 비록 슬라브사이에 살며 슬라브 문화와 슬라브 언어를 쓰고 슬라브 지배를 받지만
아무튼 게르만임
아무튼 게르만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17
근데 문제는 쓰발................... 이거에 대해서 아프간 파병갔다오고 체르노빌 터졌다고 소련반대한다고 집어먹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43
구투룸 바그너 총통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0:56
근데ㅋㅋㅋㅋㅋ 우크라가 연방나오고선 그 얘들 정치를 서방원조로 '인구대비 존나 먹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1:04
애초에 키예프루스를 부정한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애초에 키이우가 수도인 시점에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1:12
>>99 존나 부정함 지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1:17
그래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라면서 폴리투니아도 소련도 영광이 아닌겁니다.
개네 슬라브고 '게르만'이 슬라브 지배받은 시절이니까
개네 슬라브고 '게르만'이 슬라브 지배받은 시절이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1:51
>>99 참치 기억상으로는 그 유로마이단 업보쳐맞고부터였으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2:05
그리고 이거를 진압하던 정부에게 정치적 쿠를 서로서로에게 갈긴게 유로마이단전까지 이였고, 유로마이단에서 그만 유럽이 꼈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2:20
정작 우크라가 가장 잘 나갔던 시절은 폴리투와 소련 아니던가요(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2:51
그리고 속칭 동부기반 정부에게 니새끼들은 비국민이다 하고선 갈겨버린게(참고: 우크라군의 20퍼도 안쥐고 있었다 이시절) 돈바스 내전의 시작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2:54
>>104 ㄴㄴ 나치독일과 소련이던 시절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12
흐무흐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12
그리고 동부 기반정부는 어디로 런을 했냐고? 크림에 런을 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14
우크라 민족주의는 동슬라브도 루테니아도 아닌 제3의 무엇입니다
애초에 폴란드도 슬라브 기반이 아닌데
애초에 폴란드도 슬라브 기반이 아닌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25
진짜 대혼종인 무언가여 얘들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27
세바스토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32
그래서 크림에 반드시 진입을 해야되는거임 ㅇㅇ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38
뭐 그래서 애초에 우크라인이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 독일인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뭐 그런거란 이야기를 하고싶은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44
한민족 민족주의라면서 고구려를 여진족이랍시고 혐오하고 임나일본부가 진짜라고 주장하면서 일제강점기 뽕을 빠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3:47
폴란드 민족주의는 그래도
'대폴란드' '커먼웰스' '폴란드-리투아니아'라는 큰 그림이 있거든요?
얘들은 그게 없어요
'대폴란드' '커먼웰스' '폴란드-리투아니아'라는 큰 그림이 있거든요?
얘들은 그게 없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03
그래서 내새우는게 방어적 민족주의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08
독일인들이 그걸 만든적이 있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10
본질은 내선일체 좋아 정신병 같은 놈들이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14
>>113 그게 아니라
우크라인 민족주의랍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러시아와의 통합을 막겠답시고 이상한 거 들고 왔다는 겁니다."
우크라인 민족주의랍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러시아와의 통합을 막겠답시고 이상한 거 들고 왔다는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25
수단으로서의 민족주의가 반데라라는 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28
즉 운석적 세계관(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38
동유럽이 싸그리 오헝의 적자와 서자와 사생인 천국인것도 감안해야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40
근데 생각해보니 그 독일이 어느 독일이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43
수단으로의 민족주의가 반데라에요 지금 쓰바 다들 우크라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49
사생인->사생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49
반데라가 목적이 아니라 반데라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더 정확히뉸 유로마이단부터 전후관계가 뒤바뀌었어요
이게 어느 순간부터, 더 정확히뉸 유로마이단부터 전후관계가 뒤바뀌었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4:59
>>113
우크라인은 존재하는데 우크라 민족주의랍시고 정권잡은 현 우크라정부는 범게르만주의 빤다고요.
우크라인은 존재하는데 우크라 민족주의랍시고 정권잡은 현 우크라정부는 범게르만주의 빤다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00
우크라인 민족주의라고 하는게
민족주의의 특성상
언어와 혈족으로 구성하는데
언어와 혈족으로 구성하면
러시아랑 합쳐야 하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갈리치아(헝가리)인 민족주의를 이름만 바꿔서 가지고 왔다는 거여
민족주의의 특성상
언어와 혈족으로 구성하는데
언어와 혈족으로 구성하면
러시아랑 합쳐야 하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갈리치아(헝가리)인 민족주의를 이름만 바꿔서 가지고 왔다는 거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12
>>123 신롬, 오헝, 제2제국, 제3제국
대체...
대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30
그래서 그 속칭, 아무튼 우리는 중립이다 하고선 내세운게 지금 젤정부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34
>>127 우크라 민족주의 = 범게르만주의인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44
그게 없다라는거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는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48
애초에 민족주의라는게 존나 희미한 개념인데, 최근 '창조'된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51
우크라어-러시아어 관계를 부정 못하고,
우크라인-러시아인 관계를 부정 못하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우크라인-러시아인 관계를 부정 못하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5:55
더 정확히는 1991년 즈음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05
왜냐고? 돈바스 내전때 키예프랑 갈라치아 쪽에서 지들끼리 물고 뜯어먹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06
1991년 즈음에 형성되고 2016년 즈음에 강화됐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10
개전 이전에 만약 우크라인이라는 민족이 존재했다면...
갈리치아 인근에나 존재했을거라는것으로
갈리치아 인근에나 존재했을거라는것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26
그런데 문제는요 이걸 뭐로 위장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35
약간 나이브하게 말하자면 '괴벨스 메타'에 성공했다 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6:42
우크라군의 맹활약! 으로 뒤집어 씌웠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00
문제는 EU랑 미국이 애네를 지원해서 쿠데타 날렸고
키예프루스 빠는 우크라 민족주의자들은 크림으로 피난가서 대립-망명정부 세웠다는겁니다
키예프루스 빠는 우크라 민족주의자들은 크림으로 피난가서 대립-망명정부 세웠다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01
'전체의 3%만 들고 있어도 100% 동의와 다름없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36
그 군대가 민병대랑 주정부 징집군이랑 정규군이랑 작계부터 해서 나뉘어져있고 지원도 재각각인 상황에서 지금 왜 쿠르스크 쳤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39
51%, 25%, 14%, 8%, 5%, 3% ㅇㅇ
3%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43
흐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7:56
아니 25%가 아니라 2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01
>>147 사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09
뭐긴 뭐야 씨발 쿠르스크 가스관도 있는데 결국은 쓰발 '쿠르스크 전투' 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11
>>145 뭐긴 뭐야 뽕빠지면 좆되니까 그런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27
사악한 빨갱이들에게 맞서싸우는 우구낙지들!이라는겁니다 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38
소독일주의자들이 프로이센 뽕을 빨건말건 그래서 오스트리아가 독일아니라고 주장합니까?
근데 애네는 러시아에서 분리된 우크라이나-범게르만주의 빨아요.
근데 애네는 러시아에서 분리된 우크라이나-범게르만주의 빨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38
친절한 청년들 동원 크림 공화국 정부 야미 괴뢰정부가 아니다?
크림을 지배하는 세력이 간도로 런한 군밤쯤 되는거라 죽여야 된다?
크림을 지배하는 세력이 간도로 런한 군밤쯤 되는거라 죽여야 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42
그 우구낙지좌가 알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진실을 말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44
아 그니까 결국 승리뽕으로 ㅇ더장한거라 계속 승리해야한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8:45
>>155 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07
>>155 간도로 런한 군밤 vs 조선총독부 구도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14
그냥 우크라자체가 나치라는거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14
유럽천지 복잡기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26
>>160 그건 논리적 비약이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29
>>155
네. 아관파천한거임
네. 아관파천한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34
>>160 전체가 낙지는 아닙니다, 그 '괴벨스 메타'에 성공했긴 한데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51
말들어보면 들을수록 그냥 지금 우크라이나란 존재자체가 나치즘으로 세워진 나라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52
근데 문제는 여기에 미국이 올인을 해버렸음
???: 곰덫각이다!!!
???: 곰덫각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09:57
우크라가 나치라고 하기보다는
좀 복잡합니다
소련 해체시키려고 개지랄하는 뭔가라서
좀 복잡합니다
소련 해체시키려고 개지랄하는 뭔가라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08
>>165 그 소련을 조지기 위해 낙지 프로파간다를 돌린다고 해야하나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17
결국 '소련기의 향수'를 없애기 위한 밝악인거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22
미국의 좆까정신 비슷한 무언가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27
네 씨발 CIA, 델타, 티어 2-3까지 아무튼 우리는 우크라인 하면서 로갓고닉질을 했어요 갑자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29
솔까 우크라가 연방 잔존했으면 지금 우리가 아는 러시아가 없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39
그걸 막으려고 지랄 염병을 한 결과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45
하긴...소련의 영향이 깊을 수 밖에 없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0:49
NSA는요, 그 지본부에서 아이디만 꺼놓고 다 공유했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05
여기에 대해서 출구전략이요? 곰덫밟으면 협상할거다로 다 일관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14
그러니까 반소, 반러의 상징으로 나치 부역자를 세탁기 돌려서 써먹는다고 하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거기서 진심으로 나치까지 빠는 놈은 저어기 아조프 연대라고
거기서 진심으로 나치까지 빠는 놈은 저어기 아조프 연대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16
어떻게든 사출하려 하는 우크라 vs 어떻게든 잡아두려 하는 소련간 싸움이었는데
탈출의 수단으로서 반데라즘, 그러니까 나치즘중에서도 '극렬'에 속하는 것을 수단으로서 사용했고
탈출의 수단으로서 반데라즘, 그러니까 나치즘중에서도 '극렬'에 속하는 것을 수단으로서 사용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21
이게 목적이 되어버린겁니다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35
이게 그 낙지가 바라던 서방 연합군이 소련을 죽이려고 낙지를 살려줄것이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47
우크라인들중에서 러시아보다 EU에 속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러시아 그거 독재국가고 눈내리는 나이지리아인데 EU는 민주국가고 선진국이잖아요.
당연히 꽤나 많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러시아랑 분리되고 싶어하는가? 우크라 경제가 EU-러시아 중계무역으로 굴러가는데 미쳤으요?
러시아 그거 독재국가고 눈내리는 나이지리아인데 EU는 민주국가고 선진국이잖아요.
당연히 꽤나 많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러시아랑 분리되고 싶어하는가? 우크라 경제가 EU-러시아 중계무역으로 굴러가는데 미쳤으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1:55
문제는 진짜 낙지가 나오니까 기겁한 러시아가 소련으로 변신하더니 140% 출력을 내기 시작했어요
푸틴의 '브라뜨'가 필요해진겁니다
푸틴의 '브라뜨'가 필요해진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08
그리고 젤붕이는 속칭..... 이 키예프에 사는 상징으로서 앉혀진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14
>>177 스아실 아조프도 그 몇개 있긴 한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45
뭐 그러니까 그 우크라보고 나치즘으로 세워진 나라라고 하는건 팩트라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52
그럼 러시아의 패전으로 끝나도 푸틴이 실각할 가능성은 낮으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5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2:56
그래서 계속 해서 씨발 조졌네 하는게 이거에요.
'더이상 우크라에서 승리를 가져올수 없는데, 어떻게 이걸 마무리지을껀데'
'더이상 우크라에서 승리를 가져올수 없는데, 어떻게 이걸 마무리지을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17
러시아와는 딴나라로 있고 싶어하지만 러시아랑 전쟁하고싶어하진 않는건데
말하자면 북한 남한가지고 우리 통일해야함? 그냥 경제교류만하면서 형제국으로 따로살면 안됨? 하는겁니다.
말하자면 북한 남한가지고 우리 통일해야함? 그냥 경제교류만하면서 형제국으로 따로살면 안됨? 하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18
>>186 그 이게 '예방공격'이라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생존을 위한 예방공격
생존을 위한 예방공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20
누가누가 병신인가 배틀에서 후계 정해진 러시아가 더 버텼어라고?
트가 돈 아깝다고 수건 던졌으니?
트가 돈 아깝다고 수건 던졌으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23
지금 여기서 뭐 평화유지군 넣으면 폴란드군이 갈라치아 점거하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29
사실 우크라는 시시한 약자조차도 아닌 나치즘으로 기반한 추축국 같은거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5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3:55
즉 러시아는 적국조항인가 뭔가하는걸로 우크라 때리고 있단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11
그럼 여기서 그 우크라가 전쟁끝나면 쓰발 뭘 하겠습니까? 러시아 상대하겠다고 일치단결해요 내전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11
물론 저게 나온 원인중 하나는...
소련의 업보도 있긴 한데
이건 추축국들이 자초한것도 있고
소련의 업보도 있긴 한데
이건 추축국들이 자초한것도 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15
그것도 돈바스떄로부터 10여년동안이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20
>>194 어허 한국은 단 한번도(하략)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23
>>193 비약이긴 한데 이게 러시아측 시선입니다, 사실 비약이 아닐수도 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33
자꾸 이상한.방향으로 끌고가시려는 것 같은데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36
>>185
우크라자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현정부가 괴뢰 정부라는겁니다. 그래서 이상한거 주장한다고요.
우크라자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현정부가 괴뢰 정부라는겁니다. 그래서 이상한거 주장한다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38
그래서 특별군사작전이다 하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40
휴전협상은 평화유지군 명분으로 조지아를 러시아에 괴뢰정부 분배해준 결과물 같이 돌아간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4:55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정부가 왜 괴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11
>>205 '괴벨스 메타' 3%만 들고있어도 100%의 의견이 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12
>>205 국민을 선별해서 선거권 박탈했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19
>>205 그걸 증명하려면 투표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하략)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25
민의는 단 3%로 작동할수 있으니까(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28
슬라브면 투표권을 인정하지않겠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29
엄연히 우크라전체에서 시행된 투표인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40
>>211 투표권을 아마 한정했을거에요 그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46
뭐 돈바스는 제외되버렸지만 이건 투표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인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48
>>205
선택을 받은적이 없이 쿠데타로 집권한다음에 지지지역에서만 투표해서 만든 정부니까
선택을 받은적이 없이 쿠데타로 집권한다음에 지지지역에서만 투표해서 만든 정부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49
>>211 그 젤붕이 재선잉ᆢㄷ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5:58
>>215 ㄴㄴ 그전에부터 이했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03
아 그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09
>>205그기준이면 바르샤바 시절 동구권도 괴뢰국이 아니라고 봐야할 국가들도 있다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28
존나게 아이러니한 것이 반데라 입장에서는 지금 우크라 정부가 죽일새끼라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31
ㅎㅇㅇㅇㅇ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39
그니까 가장 문제는 그 부패 애국노가 왜 키예프 점거하겠다 하는게 여기서 비롯되거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44
>>218 동구권은 그 투표조차도 의미있는 수준이 아니었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6:55
우물우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7:15
그 더 심해요? 지금 우크라 방어가 갑자기 서방의 의무 이리 돌아가가지고 화장 오지게 된거라 글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7:19
'우크라인'을 위한 국가를 만들려고 했더니
'자칭 우크라인'들의 국가가 돼서 우크라인을 '자칭 우크라인'의 이상을 위해 갈아넣고 있거든
'자칭 우크라인'들의 국가가 돼서 우크라인을 '자칭 우크라인'의 이상을 위해 갈아넣고 있거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7:56
>>222
음모론 어장이니까 믿기싫으면 믿지마요
썰푸는거 끊어가면서 개인주장하는건 썰 끝날때까지 미루시고
음모론 어장이니까 믿기싫으면 믿지마요
썰푸는거 끊어가면서 개인주장하는건 썰 끝날때까지 미루시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7:56
그래서 뭐 다 재쳐두고 냥이가 그 포탄도 그냥 웃고넘긴게 이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8:30
아 니새끼들은 그 돌을 앉혀두고도 그 재대로 까지 못하는거나 하고선 LOL만 열심히 쳤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8:50
>>226 아....... 여기 음모론어장이었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03
그니까 가장 문제는 이문제라니까 지금. 종전하고 우크라가 또 내전 안터질거 같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24
아 참고로 유로마이단이 뭐냐고요?
이 자칭 반데라식 민족주의가 엎어버린거요
이 자칭 반데라식 민족주의가 엎어버린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33
>>230최소 서부랑 중부끼리 한바탕은 확정이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35
>>230 근데 서부(?) 우크라이나 내전터지면 동부 우크라이나(돈바스)는 가만히 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37
'자칭'이라는게 중요함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38
서부 Vs 키예프 Vs 오데사 내전 스따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45
1. 초인적인 인내로 제렌스키 영도하에서 안터진다
2. 젤렌스키만 날리고 가즈아
2. 젤렌스키만 날리고 가즈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56
>>236 1하려다가 2되는거지 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19:59
책임소재로 내전은 불가피하고 이거 만주국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04
닥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07
내전날 여력내지 의지나있긴할까 싶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21
아프리카도 내전나는거 보면 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29
그 쓰바 결국은요, 미국이 여기서 사이공 시즌 3하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37
>>240 러시아(소곤소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39
>>240 내전 즉시 FSB가 무기 퍼줄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40
그게 러시아군이 와서가 아니라, 내전나서 그런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50
>>240 무기 퍼줄 새끼들이 한둘이 아녀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0:59
유럽에서 전후복구로 들어오는 재원을 건 내전각이죠 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02
내전나면 무기 나올 곳이 없을리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21
사실 폴란드도 구식무기
앗 하잇! 한국은 절대로 폴란드의 재무장을 도운적이 없습니다!
앗 하잇! 한국은 절대로 폴란드의 재무장을 도운적이 없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23
꼬라지가 구소련을 중화민국으로 보면 이해가 탁탁 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28
>>238애초에 시작부터가 독일이랑 오헝이 호문클루스 만들다가 중간에 둘다 죽어서 도비성공할뻔하다가 폴란드에게 통수맞고 골로간게 스타트인데 정상일리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30
냥이가 시작하자 말한게 이거였거든요 우크라전에서?
Can you even remember why you came here?
"당신"이 왜 여기에 왔었는지 기억이나 하십니까?
This is all your fault.
이건 모두 "당신의" 잘못입니다.
There is no escape.
도망칠 수 없습니다.
You can't go home.
당신은 집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겁니다
Can you even remember why you came here?
"당신"이 왜 여기에 왔었는지 기억이나 하십니까?
This is all your fault.
이건 모두 "당신의" 잘못입니다.
There is no escape.
도망칠 수 없습니다.
You can't go home.
당신은 집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39
생각해봐오 어디서부터 복구가 될까? 하면 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1:49
아 참고로 참치가 반데라가 지금 우크라 꼴 보면 기함할거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 윗대가리가 갈라치아조차 아니거든 그
지금 우크라 윗대가리가 갈라치아조차 아니거든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04
갈라치아쪽 헝가리주의면 이 지랄이 안나지 그 애초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09
오늘의 웃픈 사건
배드민턴하다 어머니 넘어지심(...)
배드민턴하다 어머니 넘어지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10
이거로 끝날꺼에요 뭐 빤사람들에게는 이긴쪽이 아니라 자기 글 삭제하고 싶겠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31
유로마이단으로 얘들이 날아갔어요, ㅇㅇ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34
서부부터 복구 시작하겠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39
뭐 일단 그런 음모론도 있는거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42
복?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44
키예프 들고서 우크라는 슬라브가 아니라 게르만이며 나치독일 시대가 좋았음같은거 지르면서
러시아어 및 기타언어 사용금지 및 사용시 참정권 박탈 같은거 지르고 있는데 개입을해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죽기싫으면 개입해야했음
러시아어 및 기타언어 사용금지 및 사용시 참정권 박탈 같은거 지르고 있는데 개입을해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죽기싫으면 개입해야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05
강아지에 환장하시는 분이라 딴집 말티즈가 계속 엉겨붙고 하는거 보니까 과흥분하셔서 하지도 않으시는 점프를 괜히 했다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07
누군가가 싸늘하게 날아간 흔적이 남아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12
산시성이랑 우한 조병창 땄음 개이득이자너로 푸틴이 휴전하고 군벌들이 내전하면 중화민국식 통일각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23
그 언어사용금지는 애초에 그 친러정부떄 만들어준건데요 유로마이단떄 자국민들 떄려패던 그 정부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32
우크라 상황은 단 하나로 요약하겠습니다
러시아 트라우마를 건드리다 못해 '나치'하려고 하니까
러시아 트라우마를 건드리다 못해 '나치'하려고 하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40
다행?히 뼈 나가진 않으셨습니다
배드민턴은 물리적 봉인이다만
배드민턴은 물리적 봉인이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0
>>268 수영조아요수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1
푸틴도 어 이건 좀 하던 상황을 러시아인들이 브라뜨를 증명하라 140%로 난리치니까 빨려들어간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1
아니 떄려팻던것도 아니고 죽이고 있엇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9
키예프부터될까 서부부터될까.. 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13
정작 헝가리는 카르파티아산맥 한입줘 대기자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16
광냥이 관통 익스 성공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25
이상 냥이썰은 끝~ 양식장이나 굴려야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41
마지막 질문! 우크라이나 몇조각 날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49
질문타임 없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6:20
왜 러시아가 이지랄 중인데도 묵묵히 이바노프 이바노비치들과 아쎄르게이들을 밀어넣고
전장에서 갈려나가는 이바노프 이바노비치들과 아쎄르게이들이
https://www.youtube.com/watch?v=Lh6k7CGVUs0&pp=ygUe64KY64qUIOq1sOyduCDrn6zsi5zslYQg64W4656Y
이런 노래 부르면서도 갈려나가고 있냐고요?
전장에서 갈려나가는 이바노프 이바노비치들과 아쎄르게이들이
https://www.youtube.com/watch?v=Lh6k7CGVUs0&pp=ygUe64KY64qUIOq1sOyduCDrn6zsi5zslYQg64W4656Y
이런 노래 부르면서도 갈려나가고 있냐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03
https://www.youtube.com/watch?v=CiuwXH9qS2A
왜냐니, 내가 죽어야 국가가 사니까
왜냐니, 내가 죽어야 국가가 사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29
핵을 안쏘니 좋았으 해야 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37
그리고 애시당초 학살어쩌고하는데 그렇다는 증거가 있냐는 별개로 먼저 피를 본건 그 축출된 친러정부쪽이고
그 유로마이단의 발단이 된 러시아와의 협상이전부터 반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었고.........
그 유로마이단의 발단이 된 러시아와의 협상이전부터 반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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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는 대체 어떤 마경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oUAQ1Cayi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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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는 대체 어떤 마경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oUAQ1CayiMQ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09
이거 잘못하면 루카센코도 휘말릴 여지 있을것 같은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10
우크라 언어법 관련해서, 독립 당시 제정된 언어에 따르면 우크라어만 유일한 공용어였고, 유로마이단 이전 친러 정부 때 10% 이상 사용하면 공식어 지위 제공하는 언어법 개정이 있었다가
유로마이단 이후 롤백했다는 걸로
유로마이단 이후 롤백했다는 걸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14
우크라가 러시아를 ㅈㄴ 긁어댄게 먼저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20
따지고보면 그 나라의 미래가 어디로가냐 중요한 협상부터가 나머지 절반에겐 안물어보고 지멋대로 처리하려한거였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37
>>281 애초에 동구권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당신왜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49
>>276대충 5분할 예상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51
>>287 그게 당연한것도 아니겠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51
>>281 일단 유로마이단은 미국이 개입했었단 증거가 확실하게 있는거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57
>>276 크게는 3조각, 세부적으로는 5조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01
>>287 민주집중제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13
동구권의 전통은 민주집중제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28
>>290 보통 그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러시아는 쏙빼고 얘기하더군요 당장 그 친러정부가 러시아로 망명할 수 있었단거부터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39
아니 6조각이겠네
드네프르강변은 키메라로 움직일테니
드네프르강변은 키메라로 움직일테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57
그래서 세계 식량가는언제 정상화되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01
>>294 러시아가 손 쓰던거야 당연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04
빵값내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05
>>294 다같이 개입했고, 개입선빵 시작하면 눈덩이 굴러가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17
서구식 민주정이 동구권에게 가져다준 걸 보고 마냥 서구의 민주주의를 이상적으로 여길거라 생각하는것도 비약이지 않겠습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35
떼먹을 놈들이 루스키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벨라루스 5갈죽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37
>>300 서구민주주의가 가져다준것: 옐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0:56
친러 정권 전에 들어선 정권들이 극도의 부정부패로 우크라 SSR의 유산을 팔아먹은지라 ㅎㅎ ㅋㅋ ㅈ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1:05
옐친 당하고도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가진다면
그건 산소가 아까운 멍청이인데스
그건 산소가 아까운 멍청이인데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1:12
키예프는 내꺼야로 당나귀는 정권교체당할 가치가 있었는가? 아님?
현지 이슈야 옹이눈인게 양키 특이다
현지 이슈야 옹이눈인게 양키 특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1:25
그니까 '서구민주주의' 했더니
소련이 붕괴하고 '옐친'했다는걸 먼저 생각해주세용
소련이 붕괴하고 '옐친'했다는걸 먼저 생각해주세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1:30
그리고 그렇게 열내시는 것보다 그냥 아 그런 음모론이시군요콘 하고 썰의 하나로 흘려보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1:51
애초에 남한한테나 민주주의가 좋게 주입이 당했지 타지역가면 양손에 꼽을정도로 적습니다
주입당한쪽에서
주입당한쪽에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2:01
여기서 썰 잘못 받아들이고 흑화했다 날아간 참치가 한둘인가(하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2:1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2:23
>>309 1명 더 추가될거 같은뎁쇼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2:35
옐친 특) 지금의 러시아가 옐친보다는 낫다며 푸틴을 지지하게 만들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2:52
에이 중요한건 왜 빼먹어요 70-80년대 이전에는 소련이 민족주의자들 다 족치다가 그거 봐주고선 쭉 풀렸고 그걸로 oun물든 미친놈들 더 독해졌고
소련해체시기 이후 우크라 콩사탕이 다 해쳐먹다가 민주화세력이 나오고서 같이 해쳐먹었다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해체시기 이후 우크라 콩사탕이 다 해쳐먹다가 민주화세력이 나오고서 같이 해쳐먹었다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02
냥냥아 지금 yuji와 나가요 썰 터진거 같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18
옐친은 그 어떤 의미로는 새로운 경지를 갱신한 인간이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21
이게 명심하셔야 할게 남한은 체제경쟁의 승리를 상징하는 프로파간다의 성배 그 자체인 케이스인데요
그조차도 서구권의 승리가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이면에서 덮고 넘어간겁니다
그조차도 서구권의 승리가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이면에서 덮고 넘어간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40
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41
애초에 옐친은 러시아에서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한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 푸틴밀어준것도 옐친이었고
어떤 민주국가가 국회에 포격을 하냐고
어떤 민주국가가 국회에 포격을 하냐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56
>>318 그래서 옐친이 어떻게 대통령 자리에 올랐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3:58
아 장사하자 콘으로 내정은 멀리해야할 마경 동유럽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06
일단 힛통보다는 정당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21
>>319 국민지지받는다고 다 민주주의면 참주정도 민주정이겠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2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26
광냥이 폭발 익스 클리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32
진실로 논하자면 우리 피흘려 만들어준 승리에 대한 값을 퉁치고 넘어간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38
냥이 뚝배기 깨는 아브아죠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43
진짜 드물게 평화적으로 서구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1인 1표로 러시아 '다수'가 원한 놈
= 옐 '더 소비에트 유니온 슬레이어' 친
= 옐 '더 소비에트 유니온 슬레이어' 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4:53
국회의원은 민의가 아닌것도 아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02
뉴스토마토에서 텐프로 썰 터졌다
건진 친척이 강남 텐프로에서 외상으로 술퍼먹고
코로나 시국에 걔들 걸려서 영업정지 먹을 상황 된거
검찰이 풀어줬다는데
건진 친척이 강남 텐프로에서 외상으로 술퍼먹고
코로나 시국에 걔들 걸려서 영업정지 먹을 상황 된거
검찰이 풀어줬다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04
>>322 꼬우면 투표로 옐친을 대통령으로 뽑질 말았어야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07
진짜 제대로 재려면 서로 꼴 더러워지니까 묻고간거구만 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20
>>322 민주적 선거로 당선된 양반이라는 사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YO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24
거 진짜 1인1표 서구민주적 투표를 시켜서 뽑아놓은 새끼가 옐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27
지금 관련기사 찾아보는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39
그리고 대전이후 반데라파 버리고 더 강경파를 미국이 지원한 이유는 그 반데라파 다 마피아 되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43
진짜 공정한 선거로 당선된 국가원수중에 꽤 상위권일거임 옐친은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43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 없습니다.
저쪽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게 중요하지
저쪽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게 중요하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47
민주적 투표로 카터도 나오고 대처도 나왔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54
그리고 운석도 나왔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5:59
716
503
0010
503
00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6:03
그 이후선거는 민주주의하고 거리가 멀었지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6:33
아메리칸 운석 카터
브리티쉬 운석 대처
(아무말)
브리티쉬 운석 대처
(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6:55
흠 대충 뭔 에러를 내시는지 알겠네
모든 정치 체계는 '선악이 없습니다'
모든 정치 체계는 '선악이 없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03
애초에 민주주의는 진리도 정답도 아니라는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04
솔직히 716이랑 503은 억까 포함해도 0010이랑 비교당하면 고소당해도 쌈 ㅋㅋㅋ
차라리 -철의여인-과 -도덕외교-좌랑 비교하시오
차라리 -철의여인-과 -도덕외교-좌랑 비교하시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14
그 이야기랑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14
베를루스코니도 선거로 뽑혔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23
테엥 당나귀 보급 루씨는 어디까지 1차대전기 가는지 물어보려던 내 계획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37
모든 정치체계에는 더 병신과 더더욱 병신만이 존재하며
우리는 더더욱 병신을 피해 덜 병신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는 더더욱 병신을 피해 덜 병신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42
아니 덜 병신도 아니고 더 병신이구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50
https://m.amn.kr/52007
[단독] 건진법사家 측근 “김건희는 화류계 출신..X 팔고 술 따라 尹 대통령 만들었다”
아 서울의 소리네
근데 단독이라서 좀 가려봐야할듯
[단독] 건진법사家 측근 “김건희는 화류계 출신..X 팔고 술 따라 尹 대통령 만들었다”
아 서울의 소리네
근데 단독이라서 좀 가려봐야할듯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7:52
옐친이 그렇게 민주적 선거로 뽑힌 뒤 온갖 개막장짓 하는데 서구는 러시아가 알아서 괴사한다고 좋다고 지원하고 푸틴은 옐친 후계자로 뽑히긴 했는데 체첸전 보복하고 어떻게든 그 시절보다는 낫다! 로 올라왔고(홀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8:15
자꾸 민주주의가 좋다고 생각하시잖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8:22
(상대적) 덜 병신이면 틀린말 없으니 대충 갑시다(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8:2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8:55
민주주의 특: 지금까지의 시스템중에 가장 '덜' 병신같아서 이러는거지
병신이 아닌 것은 아니다
병신이 아닌 것은 아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9:04
좋다아니다 이전의 민주공화정 했으면 지켜야하는 절차에 대해 무시했다는 이야기인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9:09
더 정확히는 특정 측면에서 '덜' 병신같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9:30
>>358 아 옐친은 철저하게 민주공화정 절차를 지켜서 더 지랄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9:34
아 남이 말하는건 일단 좀 들어봅시다. 자꾸 시비조로 답하지 말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39:47
>>360 지킨분이 왜 국회에 포격을 하셨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0:00
그리고 저 위의 우크라 민족주의 썰은
AI 한테 물어보기만 해도 다 나옵니다
AI 한테 물어보기만 해도 다 나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0:20
1. 서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역사적 배경:
오랫동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폴란드 등의 지배를 받으며 러시아 제국(및 소련)의 지배를 받은 동부 우크라이나와 다른 역사적 경험을 했습니다.
가톨릭(우니아트 교회)의 영향력이 강하며, 서유럽과의 문화적, 정치적 교류가 활발했습니다.
1930년대 폴란드 정부의 우크라이나인 차별 정책에 대한 반발로 민족주의 운동이 강화되었습니다.
특징:
반러시아, 반소련 정서가 강합니다.
우크라이나 민족의 독립과 주권,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강조합니다.
서유럽과의 통합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테판 반데라와 OUN-B의 영향력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주요 지역: 리비우(Lviv), 이바노프란키우스크(Ivano-Frankivsk), 테르노필(Ternopil) 등 갈리치아(Halychyna) 지역과 볼린(Volyn) 지역이 중심입니다.
2. 동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역사적 배경:
오랫동안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지배를 받으며 러시아 문화와 언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정교회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산업화와 노동 운동의 중심지였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특징:
서부 우크라이나에 비해 민족주의 정서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러시아와의 역사적, 문화적 유대감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독립을 지지하면서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실용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데라와 OUN-B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주요 지역: 하르키우(Kharkiv), 드니프로(Dnipro), 도네츠크(Donetsk), 루한스크(Luhansk) 등 동부 및 남부 지역입니다.
역사적 배경:
오랫동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폴란드 등의 지배를 받으며 러시아 제국(및 소련)의 지배를 받은 동부 우크라이나와 다른 역사적 경험을 했습니다.
가톨릭(우니아트 교회)의 영향력이 강하며, 서유럽과의 문화적, 정치적 교류가 활발했습니다.
1930년대 폴란드 정부의 우크라이나인 차별 정책에 대한 반발로 민족주의 운동이 강화되었습니다.
특징:
반러시아, 반소련 정서가 강합니다.
우크라이나 민족의 독립과 주권,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강조합니다.
서유럽과의 통합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테판 반데라와 OUN-B의 영향력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주요 지역: 리비우(Lviv), 이바노프란키우스크(Ivano-Frankivsk), 테르노필(Ternopil) 등 갈리치아(Halychyna) 지역과 볼린(Volyn) 지역이 중심입니다.
2. 동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역사적 배경:
오랫동안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지배를 받으며 러시아 문화와 언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정교회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산업화와 노동 운동의 중심지였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특징:
서부 우크라이나에 비해 민족주의 정서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러시아와의 역사적, 문화적 유대감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독립을 지지하면서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실용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데라와 OUN-B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주요 지역: 하르키우(Kharkiv), 드니프로(Dnipro), 도네츠크(Donetsk), 루한스크(Luhansk) 등 동부 및 남부 지역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0:52
>>362 그래서 러시아인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버린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1:07
브라트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까 이지랄이 나는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1:35
>>358 애초에민주공화정이 아니었잖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1:58
'민의'를 반영하는 방법이 민주공화정만 있는것도 아니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13
근데 브라트가 모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1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28
>>369 '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34
아바이 차르로 요약되는 그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44
자자 캄다운
너무 열올리심다.(적당)
너무 열올리심다.(적당)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2:53
민주집중제였다가 민주공화정 된건데
그게 동의를 얻은건지는 몰루?
그게 동의를 얻은건지는 몰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12
애초에 민주공화정이 된것도 민주주의적이 아니라는게 가장 코미디인거고 이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23
아 그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33
탄핵빔에 숙청빔이 오가는 훈훈한 러시아의 일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38
참주정도 절대왕정도 하려고들면 얼마든지 민의를 반영할 수 있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39
슬라브권이 요구하는거
경제는 원래 망해있는거니까 내정은 기대안한다.
외적으로부터 지켜줄수있는 힘만 입증해라.
경제는 원래 망해있는거니까 내정은 기대안한다.
외적으로부터 지켜줄수있는 힘만 입증해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40
동의안햇는데 왜 소련이 망했나요? 소련해체하는데 동의했으니 해체됐고 옐친이 대통령이 된건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44
저어기 어디더라 우리 소련유지할래요 투표했는데 옐친이 지가 대통령되겠다고 법규 날린거 얘기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3:53
동의안함요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13
러시아의 마지막 민주주의적 행동은 옐친을 탄핵한것인데스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23
루카: 난 동의 안했는디여(어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24
>>380 기존 공산당이 동의한겁니까?
아니면 모스크바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서 힘으로 바꾼후 민주공화정 합시다 한겁니까?
아니면 모스크바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서 힘으로 바꾼후 민주공화정 합시다 한겁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28
>>380 그 소련 터트린놈이 옐친이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29
중앙아시아 이야기라면 이미 우크라가 탈퇴를 결정한 순간부터 의미가 없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4:54
애초에 옐친이 소련터뜨렸다는 이야기는 정확히 말하면 현실인정에 가까운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5:09
>>387 땅크 보내는 것까지 준비 끝났는데 그걸 거부한 코이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5:18
이쯤되면 그냥 자신이 아는 것만 옳다고 하는 것 같은데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5:30
그 일단 주장하고 싶으신거 요약해서 좀 정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5:44
저 그 뭘 이야기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17
.......... 아오 정리를 해야하는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20
우크라가 연방 존속 법규 날려서 벨라베자 조약으로 독립국가연합 와장창 한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22
근데 볼때마다 이건 진짜 레전드긴 하네
'러시아의 마지막 민주주의적 절차는 8월 쿠를 터트린 이들의 손에서 내려진 민주적 탄핵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의 마지막 민주주의적 절차는 8월 쿠를 터트린 이들의 손에서 내려진 민주적 탄핵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30
뫄 소련썰 때문에 이번 단독이 묻히다니 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35
이야기를 정리해서 얘기해야할거 같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49
시발 이게 러시아 문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6:58
아리스 언니가 그렇게 말하던 그건데 언니 어디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00
그들은 민주적으로 과거로의 회귀를 선택했다(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17
그... 소라님이 짚어주신 부분을 한 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동구권(구 공산권)에 대해 반사적인 절하가 보여서 그렇슴.
동구권(구 공산권)에 대해 반사적인 절하가 보여서 그렇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33
그-리고 어차피 우러전쟁 쫑나믄 우린 러시아하고 다시 붙어먹음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39
우물우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44
이바노프 이바노비치는 짜르에게 돌을 던져 처형당하는 것으로 이 고통스러운 삶을 끝내려 했으나
아바이 짜르는 이바노프 이바노비치가 던진 돌 때문에 목숨을 구하여 그를 보즈드로 만들어 주었다
아바이 짜르는 이바노프 이바노비치가 던진 돌 때문에 목숨을 구하여 그를 보즈드로 만들어 주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49
>>399 브랴트를 설명해수세여 톱쟈아아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7:55
시발 진짜 이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8:03
이거는 쪼끔 다른 자료들 찾아보시면서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 어장썰은 좀 멀리 치우시고
여기 어장썰은 좀 멀리 치우시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8:24
제발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견지합시다 제발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9:05
이게 여기가 엥간한데서 안굴러다니는 독 섞인 떡밥이 길바닥 돌멩이처럼 굴러다니는데라 걸러서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9:09
러시아는 러시아고
음모론은 음모론임
다들 월요일이라 날카로웡
음모론은 음모론임
다들 월요일이라 날카로웡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49:54
아 진짜 음모론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문제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0:10
>>309를 제가 괜히 말씀드린게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0:12
그리고 우크라이나 내의 민족주의는 단수가 아닙니다
일단 크게 두개로 잡으면 '서부-동부 간의 지역주의'
'키예프-모스크바'
'루테니아인의 정체성'
일단 크게 두개로 잡으면 '서부-동부 간의 지역주의'
'키예프-모스크바'
'루테니아인의 정체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0:36
한국적 관점으로 타국을 해석하면 이렇게 되여
조금 더 슬라브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조금 더 슬라브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04
뫄 세상이 보이는대로 단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 그러니까 삶이 고달프지
안 그러니까 삶이 고달프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12
유럽사를 좀 파고 들어야 합니다
헝가리 왕국은 독일인이 우세한 지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인들'과 군주(1848년 이래로 줄곧 통치한 프란츠-요제프 황제), 군대, 재정, 외교만을 공유했다. 독일인처럼 (그리고 사실 부다페스트에 국회의사당을 건립할 때 웨스터민스터 국회의사당을 본뜰 만큼 크게 찬탄한 영국인처럼) 마자르족은 스스로를 지배 민족이라고 여겼고 헝가리 왕국 내 슬라브 소수 민족들 ―슬로바키아인, 루마니아인, 크로아티아인― 을 강압적으로 통치했다. 이중 군주국 서쪽에서는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이 북부(체코인), 북동부(폴란드인과 루테니아인), 남부(슬로베니아인과 세르비아인)의 슬라브족뿐만 아니라 신생 이탈리아 왕국이 탐내는 알프스 산맥 남사면의 이탈리아권(독일어권 쥐트티롤도 포함)을 다스렸다
-Michael Howard, <제1차 세계대전> 中
헝가리 왕국은 독일인이 우세한 지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인들'과 군주(1848년 이래로 줄곧 통치한 프란츠-요제프 황제), 군대, 재정, 외교만을 공유했다. 독일인처럼 (그리고 사실 부다페스트에 국회의사당을 건립할 때 웨스터민스터 국회의사당을 본뜰 만큼 크게 찬탄한 영국인처럼) 마자르족은 스스로를 지배 민족이라고 여겼고 헝가리 왕국 내 슬라브 소수 민족들 ―슬로바키아인, 루마니아인, 크로아티아인― 을 강압적으로 통치했다. 이중 군주국 서쪽에서는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이 북부(체코인), 북동부(폴란드인과 루테니아인), 남부(슬로베니아인과 세르비아인)의 슬라브족뿐만 아니라 신생 이탈리아 왕국이 탐내는 알프스 산맥 남사면의 이탈리아권(독일어권 쥐트티롤도 포함)을 다스렸다
-Michael Howard, <제1차 세계대전> 中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13
아 근데 재밌긴 하겠다
93년 헌정위기에 뜬 하인드가 옐친파를 싹쓸어버린 대체역사
93년 헌정위기에 뜬 하인드가 옐친파를 싹쓸어버린 대체역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23
'96 대선이 공정한 민주적 선거였냐->전혀 아님
'91 대선이 공정한 민주적 선거였냐->???
'91 대선이 공정한 민주적 선거였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30
>>417 그거 쩌어기 개벽이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1:54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2:02
한강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
아 이거 맛있는데 음모론 더 줘 하면서 난동피우기
아 이거 맛있는데 음모론 더 줘 하면서 난동피우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2:24
https://m.dcinside.com/board/war/4239966
크라스노다르 정유소 공습에 넵튠 미사일, 드론 90기 사용
이게 그 휴전 직전 12시간 총공세인가
크라스노다르 정유소 공습에 넵튠 미사일, 드론 90기 사용
이게 그 휴전 직전 12시간 총공세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2:33
한강을 사용하는 옳바른 방법
노업 안써서 사출되는 참치들 관람하기
노업 좋아! 좋아! 좋아!
노업 안써서 사출되는 참치들 관람하기
노업 좋아! 좋아! 좋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2:53
Ai 갈갈하기-> 힘듬
음모론 딸깍: 재밌음
음모론 딸깍: 재밌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3:11
그러니까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 개념은 굉장히 다층적입니다
하나로 정리되는 게 아님 ㅋㅋ;;
하나로 정리되는 게 아님 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3:21
깜곰 유니버스에 있었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3:37
떼칠이 시운전 드가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3:48
노업 좋아! 좋아! 좋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3:58
>>425 애초에 그동네는 심심하면 타 민족 유입되던(읍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04
우크라라는 나라 여러개 넣을 사이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21
저거 해결할려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초로 가서 1대전 막고 제국들 붕괴도 다 회피 시켜야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52
뭐 일다 그 지금 우크라 민족주의가 게르만주의 어쩌구란것부터가 틀렸단 얘기해야할거 같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5:14
일단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 리스트만 정리해봐도
1. 키예프루스
2. 루테니아
3. 갈리치아
4. 자카르파탸
5. 크림반도 지역 정체성
등등
1. 키예프루스
2. 루테니아
3. 갈리치아
4. 자카르파탸
5. 크림반도 지역 정체성
등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5:23
>>432 그걸 정리해서 오심 됩니다 그러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5:46
사실 그러려면 게르만주의가 뭔지부터 정의해와야(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5:57
>>432
그게 친척 관계는 맞습니다 ㅋㅋㅋ
왜냐면 갈리치아 지역은 오헝 제국의 속령이었거든요 (...)
습합했습니다
그게 친척 관계는 맞습니다 ㅋㅋㅋ
왜냐면 갈리치아 지역은 오헝 제국의 속령이었거든요 (...)
습합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04
(역사와 정치가 ㅈ같은 이유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29
>>432 그 수많은 민족주의중 먹은게 극단적인 반소련 민족주의라서요(심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08
그러니까 소련이 싫어서 슬라브라는 민족마저 부정해버려서 남은게 게르만인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11
>>433부자크는 왜 빼먹어요(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18
뭣 지금 역사와 정치를 같이 전공하는 에피피는 힘들겠다고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30
일단 잡다한거 다 배제하고 얘기해보면은......... 폴리투부터 얘기해야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45
소련
중련
대련
그러고 보니 중련만 없넹(마왕풍 개그)
중련
대련
그러고 보니 중련만 없넹(마왕풍 개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7:57
폴리투라니 (대충 뭔 소리가 나올지 예상갔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10
슬라브 정체성을 유지하면 범슬라빅 클레임 나오죠?
그럼 아에 슬라브라는거부터 부정해야함
그럼 아에 슬라브라는거부터 부정해야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14
크림칸국도 잊지 말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21
(대충 예상간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25
마지막에 실수해서 2만 남겨버려서 2번째 부대 썻지만 광냥이 익스 격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29
아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32
>>446 백장칸국 청장칸국도 나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41
뫄 우리나라 민족주의도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데 오죽하겠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45
그러니까 '분할통치' 이야기 하고 싶은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8:56
>>442 줄글로 문단으로 나누어서 정리하시는거 추천
지금 님 의견 반박하려는 사람들 많아서 레스로 일일이 적으면 반박 엄청 들어와서 님 의견 잘릴 수 있음
지금 님 의견 반박하려는 사람들 많아서 레스로 일일이 적으면 반박 엄청 들어와서 님 의견 잘릴 수 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00
>>451 따흐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05
한국 민족주의는 어떤 느낌이던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14
마타크 그러다 아바르족 나온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23
저는 어찌저찌 대결전 익스로 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34
짝짝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37
모바일 ㅇㅊ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48
아 사출각이었는데 까비아깝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9:57
당신은 노업을 잘 지키는 착한 참치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0:20
>>455 예맥진 부터 시작해볼까?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0:25
투만=상들도 이 이야기에 빠질수가 없는데 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1:02
최소한 문단 수준으로 정리해서 오시는게.나을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1:36
으어어어어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2:32
한강의 피라냐가 그대들을 기다립니다(공익광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2:42
그리고 개척자님. 이번 주제에 한해서는 말 좀 둥글게 하시는거 추천
지금 님 의견이 소수에 해당하고 대다수가 님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아까처럼 날카롭게 질문하면 날카롭게 당신을 찌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용
지금 님 의견이 소수에 해당하고 대다수가 님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아까처럼 날카롭게 질문하면 날카롭게 당신을 찌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3:15
에즈라를 피라냐밥으로 7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3:52
ㅇㅇ 개척자님 말투가 너무 어그로쟝 겉았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3:59
아무튼 즈어는 어장 이야기들을 조합해서 반소련의 수단으로 민족주의를 선택했고 가장 극단적인걸 찾다보니 나온게 하필 낚지기의 그것이며, 유럽은 그걸 곰덫으로 만들기위해 잘한다며 박수치며 좀 많이 넓은 유고로 만들었다 정도로 이해암
아무튼 곰덫은 성공했죠? 정작 곰탱이는 덫에 물리고도 죽지 않았지만
아무튼 곰덫은 성공했죠? 정작 곰탱이는 덫에 물리고도 죽지 않았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05
흑흑 코코아=상 그립읍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15
훅훅 모코코아=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20
흑흑 당코코=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21
아니 말투도 문제인거냐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22
근데 갑자기 냥이가 잠수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31
>>470 근데 곰 잡으려면 벼락틀정도 되는건 준비해야하지 않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42
타냐쟝 어장 봐주세오 3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45
>>470 이반을 갈아댔으니 좋았으 하면 되는 거 아닐까(비축 군수품을 모조리 태우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4:47
당연하죠?
사람 말 하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사람 말 하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10
>>474 괜히 광냥=상이 냥체 쓰는게 아닌 것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14
>>474 그야 고걸로 라쉬카르 의식을 행하던 시절이 있었는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23
>>474 대단히 디씨 유동 말투에요(소곤소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26
여기는 함부로 날세우면 난도질 당하니까 조심해야되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37
(블아 대결전 털고 오느라 1시간 소비했다. 살려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44
라크쉬르인데 왜 라쉬카르로 쳤지 흑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49
>>484 (닥토닥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55
오헝 제국의 통치방식은 갈리치아 지역 내에서 폴란드 지주 및 귀족을 통하여 루테니아인을 억압하는 통치방식을 구사했지요.
그리고 이건 여전히 제 1차 세계대전 - 제 2차 세계대전까지 반폴란드 주의로 이어집니다
자, 그리고 여기서 반데라 민족주의가 등장해서 나치와 손을 잡습니다
왜 손을 잡았을까요?
그리고 이건 여전히 제 1차 세계대전 - 제 2차 세계대전까지 반폴란드 주의로 이어집니다
자, 그리고 여기서 반데라 민족주의가 등장해서 나치와 손을 잡습니다
왜 손을 잡았을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5:58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09425
[속보] 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양자대화 복원"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sustaining-loss-forces-better-than-ukraine-says-iiss-research-centre-2025-02-12/
Russia is able to fight on in Ukraine for another year but is short on tanks, say military experts
대-충 러샤가 1년 더 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보고서와 사우디서 만난 미-러 콘
[속보] 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양자대화 복원"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sustaining-loss-forces-better-than-ukraine-says-iiss-research-centre-2025-02-12/
Russia is able to fight on in Ukraine for another year but is short on tanks, say military experts
대-충 러샤가 1년 더 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보고서와 사우디서 만난 미-러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6:10
오늘의 철인 아브상! 박수를 부탁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6:23
>>487 폴스키 돼지들 잡는다고 손 잡았데여 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6:27
>>474 당신이 말한 레스 한번 모아보세요 누가봐도 시비조 그 자체였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09
미안
오나여는 안봐
오나여는 안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10
근데 원인은 소련이 제공했자너..
ㄹㅇ -유고-가 무슨 패시븐가..
ㄹㅇ -유고-가 무슨 패시븐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27
다른 떡밥. 교황님 어디까지 가요오오옷!!!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82712.html#cb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82712.html#cb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45
평양에서 통일 축하 미사를 드린다고(벌떡)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51
아 제목
바티칸 행정 수장에 최초로 여성…교황, 페트리니 수녀 임명
바티칸 행정 수장에 최초로 여성…교황, 페트리니 수녀 임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7:57
손나 바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8:10
>>492 전에 위에서 얘기한 논리대로 이야기하던 인간들떄문에 스트레스받은적이 있어서 그만........... ㅈㅅ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8:15
노업 좋아 좋아 좋아! 사체어장이랑 소설보느라고 지금 이번어장 밀린거 정주행햇는데 개척자씨 어그로취급받고 밴당할줄알앗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8:57
뭐 어그로는 아니고 순전히 한강 리얼리티 쇼크에 걸린 사람인가 싶엇지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9:19
난 그냥 빌런화하는 줄 알고 실탄 장전하려고 했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9:22
오늘도 교황성하는 드리프트를 갈기십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9:24
하드코어까지는 할만한데
익스만 넘어가려고 하면 손이 덜덜거리니.....
익스만 넘어가려고 하면 손이 덜덜거리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09:41
근데 갈리치아 떡밥까지 가면 WWI도 살펴야 하나요?(인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08
WW1 전후 오헝제국 해체 관해서 다뤄야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12
교황성하 그거 참 기합이십니다 ㄹㅇ루다가 천년 단위 묵은 조직에서 저런 드라이빙이 가능하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15
>>504 튀겨야지 4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20
얼마 전에 비슷한 사유로 영구밴 당하신 분이 계시니까 말이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26
아뇨
몰ㅇ골부터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
몰ㅇ골부터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28
>>487
애당초 OUN은 1929년 2월 3일에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부터 반폴란드주의였으요
물론 온건파와 OUN-M과 OUN-B로 나뉘어지지만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OUN-B인데
애당초 OUN의 성립에 나치 독일에 엄청 관여했습니다
애당초 OUN은 1929년 2월 3일에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부터 반폴란드주의였으요
물론 온건파와 OUN-M과 OUN-B로 나뉘어지지만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OUN-B인데
애당초 OUN의 성립에 나치 독일에 엄청 관여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30
교황성하 여성교황 큰그림 그리시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42
뫄 그래도 여기서 나름 이름있는 참치 중에서도
어그로 취급 받았다가 맞다이로 인정받고 정착한
참치도 있으니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그로 취급 받았다가 맞다이로 인정받고 정착한
참치도 있으니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42
>>504대혁명부터 봐야합니다(아무말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0:49
...아니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00
그때 게르만계, 폴란드계, 우크라계, 유대계, 루마니아계(?) 싸그리 서로 죽고 죽이면서 증오 스택 쌓았던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04
므어 아무튼 수시로 그런게 아니라 이번 한번이라서 리얼리티 쇼크로 넘길수 있긴 햇지만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06
여자도 어차피 순결해야하니 신부할 수 있다 하는 교황성하라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23
>>507 파닥파닥 .dice 0 10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29
근현대 유럽사에서 문제 원인 거슬러가면 나오는게 결국은 대혁명발이여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43
여교황이 뜨면
개신교는 진짜 존재가치가 없어지겠지만
개신교는 진짜 존재가치가 없어지겠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43
애초에 남산...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상종자들 모아둔 곳이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48
[1~100]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1:59
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03
>>518 .이 아니라 []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05
다갓?!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24
>>523 와! 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43
OUN 자체는 아니고 OUN-B이긴 한데
암튼 이래서 우크라 민족주의에서 나치와 연결되는 갈리치아를 빼놓을 순 없는 것
암튼 이래서 우크라 민족주의에서 나치와 연결되는 갈리치아를 빼놓을 순 없는 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45
대홍수로 갑시다, 그 이전까지는 그렇다 챠도 이 지역 씹창난건 이때부터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46
저같은 추임새담당이 되려 드문어장이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51
>>521 킹치만 보닌쟝 사상이 없는걸
그냥 흔하디 흔한 기술만능주의지(아무말)
그냥 흔하디 흔한 기술만능주의지(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2:59
한반도에서 예맥계와 진한계를 조그레스시킨 기합찬 개식 군단은 키예프 루스라고 피해가지 않았다! 로 시작하는 루스 수난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3:11
80 아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3:25
>>529 엥 아닌데요
반반쯤 되지 않나
반반쯤 되지 않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3:26
아 일단 왜 갈리치아가 우크라 민족주의의 성지가 됐는지부터 설명하는게 좋겠어요 왜 키이우가 아니고 리비우인가부터 얘기하는거부터가 나은듯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3:47
우물우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4:11
뭐 다들 갈리치아가 누구누구네 땅이엇는지정도는 알거라 믿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4:15
범슬라빅 권에 포함되길 거부하는 우크라 자생 민족주의가 거기서 나왔으니까요(홀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4:2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4:43
(남산 참치들은 흉흉하게 눈을 빛내고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4:50
키예프 루스야 온 슬라브의 정신적 고향이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5:04
본인 순수 이과
1머전 이후로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1머전 이후로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5:24
그리고 위에 다 말한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5:35
뉴비가 이건 아닌 거 같은데 하면서 썰 풀이를 하면
맛있게 핥아줘야지
맛있게 핥아줘야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5:44
대충 오헝과 폴리투가 입질한 적이 있다는 것밖에 모르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5:49
남의 썰풀이를 존중합시다(공익광고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11
>>544
시간순으로는 폴리투-오헝입니다
시간순으로는 폴리투-오헝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16
>>544 뭣 오헝이랑 폴리투가 오입질해서 낳은 사생아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28
아니 ㅁㅊ 이게 무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31
>>546 하이드
빨리
빨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33
뭐지 나메미스한분 하이드 시급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33
안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6:41
>>546 빨리 하이드 해주십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02
자동완성 미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05
돗돔을 핥아먹어야지 2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11
크아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17
까비 사출각이었는데 아깝숑(2)(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24
자동완성은 원래 미친 거 맞습니다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33
아무것도 없었다 알았지?
모두 빨리 새로고침 시급
모두 빨리 새로고침 시급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7:34
5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09
본 어장은
나메 확인
와이드뷰 확인
노업 확인
의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공익광고풍)
나메 확인
와이드뷰 확인
노업 확인
의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공익광고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23
노업 좋아! 좋아! 좋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29
끄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42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유럽은 여러번의 민족 대이동이 있었고
서유럽권은 거대 국가가 형성되면서 민족 경계선이 자리잡은데 반해
몽골을 비롯한 여러 요인의 결과로 이러한 민족 구분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서유럽권은 거대 국가가 형성되면서 민족 경계선이 자리잡은데 반해
몽골을 비롯한 여러 요인의 결과로 이러한 민족 구분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42
와이드뷰는 자동으로 되긴 하지마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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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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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완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14
모두 +를 누르기 전에 확인하세요오오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22
아무 일도... 없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33
그니까 F5를 누르라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34
그래서 전간기 게르만 분포 보면 동부에 점투성이인거에요.
다 섞여 살았으니까
다 섞여 살았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35
오토히메를 핥자 24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4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44
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건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크라는 소련의 나머지 부분만큼이나 ㅄ같은 동네였고'
'소련에게서 독립해나간 시점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러시아와 우크라 스스로를 구분짓기 위해 고를 수 밖에 없었던 사상이 개중 가장 ㅄ같은 사상이었으며'
'소련의 나머지 부분만큼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러시아와의 충돌을 필연으로 만들었다'
'우크라는 소련의 나머지 부분만큼이나 ㅄ같은 동네였고'
'소련에게서 독립해나간 시점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러시아와 우크라 스스로를 구분짓기 위해 고를 수 밖에 없었던 사상이 개중 가장 ㅄ같은 사상이었으며'
'소련의 나머지 부분만큼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러시아와의 충돌을 필연으로 만들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0:51
+ 대신 단축키를 쓰니까 조았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1:00
미리보기도 켜놓고 마솝 전에 확인하는게 좋읓듯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1:03
케이이치랑 베르단디랑 힐드랑 포풍야스하는
팬픽이 필요하다(?????)
팬픽이 필요하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1:25
문제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이게 민족자결주의 명분으로 수습되면서
이 모자이크 민족분포가 유지된다면 해당 지역들에 대한 클레임을 주장할 수 있다가 나와버린겁니다.
이 모자이크 민족분포가 유지된다면 해당 지역들에 대한 클레임을 주장할 수 있다가 나와버린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01
마치 나치독일이 체코에 독일계 명분으로 전쟁 걸어서 병합한것처럼 말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02
저기 OpJvyR7Dly 이라는 2차창작 전문 작가가 쓰는 글 임ㅅ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10
아무일 없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40
이 작가 취향이 sf부터 역사까지 광범위하던데
최근 로맨스물을 자주 써서 읽기 힘듬
최근 로맨스물을 자주 써서 읽기 힘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55
그래서 민족 대이동이 일어납니다.
게르만계는 저기 독일로 가버리라고 쫓아낸거에요.
이게 1차대전 당시 고갈됬던 독일의 청년 인구를 채워주면서 2차대전 발발동력이 되기도 했는데 암튼
게르만계는 저기 독일로 가버리라고 쫓아낸거에요.
이게 1차대전 당시 고갈됬던 독일의 청년 인구를 채워주면서 2차대전 발발동력이 되기도 했는데 암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59
자동완성 팝업에서 컨트롤 쉬프트 델리트 누르면 자동완성 삭제됩니DA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12
>>578
안슐루스와 헝가리 (끄덕끄덕)
안슐루스와 헝가리 (끄덕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27
헝가리가 균형잡힌 예산안을 감(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59
ㄷㄱㄷ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12
https://en.m.wikipedia.org/wiki/File:Ukraine-growth.png
왜 르비우가 하필 소우크라주의 중심이냐는 떡밥에선 이 지도를 참고해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전간기-2대전기 상황 상 우파+반러 조합으로 숙성될 만한 곳은 동갈리치아 일대 정도여서
왜 르비우가 하필 소우크라주의 중심이냐는 떡밥에선 이 지도를 참고해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전간기-2대전기 상황 상 우파+반러 조합으로 숙성될 만한 곳은 동갈리치아 일대 정도여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45
그래서 독일계가 분포했으나 추방된 모든 지역에서 반대로 슬라브인을 없애버리겠다가 레벤스라움인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48
아 반폴도 있다(착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53
>>529 제가 썰풀이를 해본적은 읍어서 그리 판단햇는데 반반이엇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11
우선 그 갈리치아가 성지가 된건 그렇게 대단한 이유는 아니에요 우선 소라님이 얘기했다싶이 우크라의 민족주의는 서부뿐만이 아니라 동부에서도 있었단거에서 알다싶이
우크라 민족주의는 단순히 갈리치아가 멋대로 만들어진게 아니었어요 러시아의 지배지역이던 키이우와 그 동부지역에서도 있엇던거였고
근데 문제는 다들 알겠지만 그 러시아는 사상의 자유란거에 대해 그렇게 유한곳이 아니었단거였고 자연스럽게 러시아에서의 활동을 제약받기 좋은 상황이었죠
우크라 민족주의는 단순히 갈리치아가 멋대로 만들어진게 아니었어요 러시아의 지배지역이던 키이우와 그 동부지역에서도 있엇던거였고
근데 문제는 다들 알겠지만 그 러시아는 사상의 자유란거에 대해 그렇게 유한곳이 아니었단거였고 자연스럽게 러시아에서의 활동을 제약받기 좋은 상황이었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08
냥이가 흐루쇼프의 모발을 섬멸하는 사태를 고발한다!(헛소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11
엄밀히 따지면 '동일한 민족주의'는 아니긴 합니다만 큰틀은 같긴 하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17
이의있쏘
흐루쇼프는 원래 머리카락이 업엇서여!
흐루쇼프는 원래 머리카락이 업엇서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18
그리고 갈리치아는 폴리투니아도 오헝도 지배경험이 있던 지역이란 점에서 독일의 주목을 받습니다.
갈리치아내 우크라이나인을 민족동화당해서 언어를 상실한 게르만인으로 선언하고
범게르만 주의로써 레벤스라움에 따라 대우크라이나 전역을 그 봉토로 내려받기로 계약한게
스테판 반데라인겁니다.
갈리치아내 우크라이나인을 민족동화당해서 언어를 상실한 게르만인으로 선언하고
범게르만 주의로써 레벤스라움에 따라 대우크라이나 전역을 그 봉토로 내려받기로 계약한게
스테판 반데라인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29
그으 안착인데
일본 차기 덴노 쟁국본 이야기가 꽤 유명한 이야기인가요? 적어도 메이저 언론에는 올라온걸 못 본거 같은데
일본 차기 덴노 쟁국본 이야기가 꽤 유명한 이야기인가요? 적어도 메이저 언론에는 올라온걸 못 본거 같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55
그 민족주의 본격 숙성 시기인 전간기 기준으로는 갈리치아 쪽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도 탄압받았는데요. 아시다시피 전간기 폴란드라는 나라가 사상의 자유란 개념에 대해 그렇게 유한 곳이 아니었고 자연스럽게 우파+반러+반폴 트로이카가 함양된 방어적 민족주의가 성숙된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10
당연히 우크라이나 내에 존재하는 카자크인을 비롯한 유목민, 폴란드인, 유대인, 러시아인에 적대적이었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17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민족주의 활동을 하려면은 비밀리에 하거나 아니면 온?건화란걸 하거나 아니면 해외로 떠야했는데
비밀리에 하기엔 활동이 너무 제약되버리고 온?건화란건하면은 어쨋건 타협인 이상 이것또한 러시아정부 입맛대로 돌아갈것이니
그러면 그나마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건 해외인데 마침 근처에 우크라인이 살면서 다른나라 지배하에 있는 지역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갈리치아 였어요
비밀리에 하기엔 활동이 너무 제약되버리고 온?건화란건하면은 어쨋건 타협인 이상 이것또한 러시아정부 입맛대로 돌아갈것이니
그러면 그나마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건 해외인데 마침 근처에 우크라인이 살면서 다른나라 지배하에 있는 지역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갈리치아 였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43
일단은 개척자님 발언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게 어떨까 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59
>>597 그건 좀더 얘기해보고 다뤄볼게요 어쨌든 지금 그 전간기이전부터 얘기하는건 알테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0
>>596 그걸 어느 미친 일본언론이 방법당할줄 알고 올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6
여기가 전간기에는 폴란드영이었고 폴란드내의 이질적 소수민족으로 폴란드의 탄압을 받았습니다.
두자릿수 퍼센트 차지하는 소수민족이었고 당시 폴란드는 민족주의 기반 군사독재체제였으니까요.
두자릿수 퍼센트 차지하는 소수민족이었고 당시 폴란드는 민족주의 기반 군사독재체제였으니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23
사체님 그 오나여 19금은 번역기로 보려 해도 어디서 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35
그, 전 일본만 연루된게 아닌 건을 언론에서 대놓고 푼다구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1
>>596
메이저 언론은 아니고
오신트로 조립하면 나오는 건수긴 합니다
메이저 언론은 아니고
오신트로 조립하면 나오는 건수긴 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5
>>604 없는데 있으면 좋겠다고 한탄하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21
러시아, 스탈린의 억압적 통치도 심각했고 우크라이나 라다 짓밟혔긴 한데 찐으로 제노사이드 돌리던 동갈리치아의 과거사와 신생국답게 뇌절하면서 폴란드 순수주의로 가던 폴공 치하 동갈리치아가 그렇게 우크라 민족주의자들이 민족주의 운동을 평화롭게 할 만한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39
그렇잖아도 물가 폭등으로 민생 나락 가는 상황에서 쟁국본이라는 개판을 대놓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41
따라서 반폴란드 우크라 민족주의 활동하던 놈들이 독일에 붙은 겁니다.
소련은 당시 군사적 위신이 없다시피했고 독일은 그렇지 않았으니까 폴란드를 군대로 패망시켜줄 누군가로써 독일이 기대된거에요.
문제는 독소 폴란드 분할에 따라 이 지역이 소련령이 됬다는 겁니다.
소련은 당시 군사적 위신이 없다시피했고 독일은 그렇지 않았으니까 폴란드를 군대로 패망시켜줄 누군가로써 독일이 기대된거에요.
문제는 독소 폴란드 분할에 따라 이 지역이 소련령이 됬다는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4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56
아 애즈라님이 닉풀길래 있는줄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12
는 사체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14
>>612 그거 사체쟝 코드(소곤소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28
애초에 오나여...
그거로 19금 2차할만한 사람들은 코 꿰였거나 다른거로 갈아탔고 작성된것들은 최소 20년전 작품들일텐디 이미 서버 날라가거나 깊숙히 퇴적되어서 찾는게 사실상 불가능일거고
그거로 19금 2차할만한 사람들은 코 꿰였거나 다른거로 갈아탔고 작성된것들은 최소 20년전 작품들일텐디 이미 서버 날라가거나 깊숙히 퇴적되어서 찾는게 사실상 불가능일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45
그.. 일본에서 덴노는 현인신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4:16
반폴란드 운동하던 놈들이 그렇게 반소 운동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 수단으로 우크라 민족은 슬라브화된 게르만 민족이니 범게르만 주의에 따라 독일편 들어서 러시아랑 싸워도 됨을 지른겁니다.
슬라브 민족이 범슬라브내팽게치고 범게르만 편드는 이유를 내세워야 했으니까.
그러면서 그 수단으로 우크라 민족은 슬라브화된 게르만 민족이니 범게르만 주의에 따라 독일편 들어서 러시아랑 싸워도 됨을 지른겁니다.
슬라브 민족이 범슬라브내팽게치고 범게르만 편드는 이유를 내세워야 했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4:20
뭐 갈리치아라고 해서 엄청나게 자유로웠냐면은 헝가리부터가 그런 소수민족운동에 호의적이지 않은 지역이었다는 찐빠가 있었지만
그래도 러시아에 비하면(48년 혁명이라거나 대타협이란 사유로 인해) 그나마 숨통트이게 활동할 수 있는곳이었고 그렇게 민족주의자들이 모이게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이 리비우였고요 하지만 조금이면서 꽤나 골치아픈 문제에 부딫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기 갈리치아에는 우크라인만이 살고 있었던게 아니엇단 사실이었죠
그래도 러시아에 비하면(48년 혁명이라거나 대타협이란 사유로 인해) 그나마 숨통트이게 활동할 수 있는곳이었고 그렇게 민족주의자들이 모이게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이 리비우였고요 하지만 조금이면서 꽤나 골치아픈 문제에 부딫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기 갈리치아에는 우크라인만이 살고 있었던게 아니엇단 사실이었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4:21
>>615 나슬퍼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4:59
참치가 나노하 2차나 건담 2차 코기 2차같은거 가져오잖아요
다 그렇게 시간에 퇴적되서 텍본 아니면 다 사라진것들일겁니디
다 그렇게 시간에 퇴적되서 텍본 아니면 다 사라진것들일겁니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5:25
애초에 갈리치아부터가 시스라이타니아였습니다
여기 오구리 직할령이에요
여기 오구리 직할령이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5:32
로스트미디어자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5:50
구글링을 생활화합시다(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6:26
이 와중 천공데일리 그 99명 기사 정보원이 퍼렁웹 출신 그 사기꾼 짭캡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7:06
그러니까 키예프 루스 계승성을 못내세우는 겁니다.
게르만이라고 질러버렸으니까 키예프 영유권 명분도 없는거에요.
게르만이라고 질러버렸으니까 키예프 영유권 명분도 없는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7:39
? 그거 결국 까였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8:0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8:17
민족의 순수성 주장하는 폴란드 치하보다는
소수민족 투성이라서 함부로 개입 못하던 오헝시절이 나았다로 시작했는데
결말은 나치였다는 겁니다.
소수민족 투성이라서 함부로 개입 못하던 오헝시절이 나았다로 시작했는데
결말은 나치였다는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8:44
보헤미안 상병(소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9:14
>>606 그렇군요;; 상주 인구 40명 남짓인 게시판에서 퍼가는 인간들은 왜 이렇게 많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0:02
애초에 그 예전부터 어느정도 기사화도 되긴 했을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0:08
'진급'이란 미끼로 가스라이팅‥내란 범죄의 기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042?cds=news_media_pc
마봉춘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042?cds=news_media_pc
마봉춘 기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0:15
바로 폴리투 시절부터 거기 터잡고 살아온 폴란드인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크라인들이 먼저 터잡은 곳이긴 한데 암튼 그 갈리치아 지역은 다른 동구권도 마찬가지였지만
농노제가 작동하고 있던곳이었고 거기서 농노는 우크라인이었고 주인은 주로 폴란드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계는 서로간의 관계를 긴장시킬만한것이었고
그렇게 서로 치고박고 가끔가다 오헝측에게 정리도 당해보고 기근도 시달리는 아주 그냥 스펙타클한 상황이 일어나게되었습니다. 1차대전까지
농노제가 작동하고 있던곳이었고 거기서 농노는 우크라인이었고 주인은 주로 폴란드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계는 서로간의 관계를 긴장시킬만한것이었고
그렇게 서로 치고박고 가끔가다 오헝측에게 정리도 당해보고 기근도 시달리는 아주 그냥 스펙타클한 상황이 일어나게되었습니다. 1차대전까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0:18
그런데 냉전이 벌어지면서 미국이 애네를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로부터 떼어내기 위한 클레임 용도로 수집해가고
또 미국이 독일 써먹겠다고 국방군 무오론 같은걸 질러대니까
애네가 홀로코스트 부정론을 지네 근간으로 먹어버린겁니다.
또 미국이 독일 써먹겠다고 국방군 무오론 같은걸 질러대니까
애네가 홀로코스트 부정론을 지네 근간으로 먹어버린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0:33
차라리 후계분쟁이면 몰라 쟁국본 단어 썼으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11
으으 썰풀기 이렇게 힘든거였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16
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19
그럼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25
그래서 제가 잘 안풀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26
얼마 얘기 안한거 벌써 진이 빠지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30
국방군이 자기들은 신사적으로 전쟁했으며 전쟁범죄는 저지르지 않았다
홀로코스트는 SS랑 나치가 한거다에 애네도 같이 낀거에요.
홀로코스트는 SS랑 나치가 한거다에 애네도 같이 낀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1:53
아 그러고보면 밥먹어야하는데 밥을 못먹었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2:10
그러다보니까 폴란드가 애네를 싫어하는 겁니다.
애네 첫 전과가 폴란드 민간인 학살하기 였기 때문에
애네 첫 전과가 폴란드 민간인 학살하기 였기 때문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2:14
일단 계속해야하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2:32
쟁국본;국본을 다투다; 군주국에서 후계를 다투다니까 같은말 아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2:45
우선 어떻게든 소폴전쟁까지만 어떻게든 얘기해볼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2:53
소폴전쟁까지 얘기해야할거 같아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3:14
솔직히 초반도 엄청 생략한건데 다 다루지못하겠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3:48
넹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3:51
아무튼간 지금 일본서 벌어지는 쟁국본 두 세력간이 사이 오지게 안좋다는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도 돌고 그래서 둘이 싸운다그래도 걍 납득들 하실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3:52
ㄱ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4:10
낙지 입장에서도 폴란드 꼬드기는게 존나 쉬운 이유.jpg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4:10
>>645 단순히 후계분쟁이라고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쟁국본'이라는 단어는 보통 안 쓰죠?
'쟁국본'이라는 단어는 보통 안 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4:20
다들 짜맞추기는 일가견 있으니까 그냥 적당적당히 편하게 생략하면서 하란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4:51
>>645 풀어쓰면 의미는 같은데 일본에서 그걸 기사로 담았으면 막말로 레이와 덴노를 만력제라고 대놓고 까는 수준이 되기 땜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14
>>653 그릉까 저상황선 유의어 아닌가 하구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17
>>655 근데 맞잖아(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7464?sid=102
공소장서 빠진 노상원 수첩…경찰 "의미있어 검찰 송치한 것"
기소청 각이다 각
공소장서 빠진 노상원 수첩…경찰 "의미있어 검찰 송치한 것"
기소청 각이다 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35
쟁국본이란 표현은 남산서 임의로 붙인거 ㅇㅇ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53
우리야 그런거 상관없으니까 그냥 쟁국본이라고 줄여말하는거지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59
그런데 소폴전쟁에서 시마이면 핵심인 반데라는 못 다루자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02
>>657 어허. 고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05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구글링해도 안나오는게
메이저란 영역에서 떠든건 아닌거 같은디
메이저란 영역에서 떠든건 아닌거 같은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37
>>663 닥터 다랑어에게 의뢰하시오(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48
어쨌든간 이어서 애기하자면은............ 황태자가 죽엇습니다. 이 죽음이후로 여러가지 말이 오갔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유럽은 조만간 전쟁터가 될거란건 확실했고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유럽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오헝은........ 독일군에게 캐리나 받고 있었습니다.
유럽은 조만간 전쟁터가 될거란건 확실했고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유럽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오헝은........ 독일군에게 캐리나 받고 있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02
>>661 참치도 사람이야 사람! 밥먹어야한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08
>>661 지금 진이 빠지고 있어서 더 애기할 수 없고해서 나중에 다룰거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14
>>666 씁 밥은 중요하네 킹쩔 수 읎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34
>>596 이
외부 사이트서 쟁국본이란 용어를 사용한걸 보고 말한거로 이해해서
외부 사이트서 쟁국본이란 용어를 사용한걸 보고 말한거로 이해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43
독일이 캐리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50
암튼간에 개척자씨가 썰푸신 상황에서 현상황이 이어지는거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고 네오나치 소리하는게 근거가 있는말이엇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00
취미도 밥 먹고 하는 거에여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11
밥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으딜 감히 떡밥따위가 끼어들고 있어
밥이 중요하다 이마리야
밥이 중요하다 이마리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34
밥 안주면 하나님 그대로 알라되는거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58
>>674 하나님은 아랍어로 알라입니다 참-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17
[단독] 논란된 '조태용-김 여사 문자'…윤 대통령 측이 제출한 증거였다
그 와중 이걸 지들이 제출했다니 뭐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59
>>676 그 상대 증언 반박한다고 냈다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09
뭐지 자백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0
>>675 그럼 옥황상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01
이게 그 역전재판인가 뭔가인가..
나루호도였으면 잠깐! 했을것
나루호도였으면 잠깐! 했을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03
뭣 하나님을 알리오올리오에 볶아먹는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15
>>671
지금 집권한정부는 미국이 쿠데타로 집권시킨 네오나치가 맞긴 합니다.
지금 집권한정부는 미국이 쿠데타로 집권시킨 네오나치가 맞긴 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0
>>681 배고프면 그럴수 있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39
라드에 스테이크 구우면서 이스파라거스 같이 구우니 존맛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49
https://arca.live/b/yandere/129113687
그 미카가 선생 행복해지라고 포기했는데 여친쪽이 바람피는 거 걸리면 담가버려도 무죄아닌가
그 미카가 선생 행복해지라고 포기했는데 여친쪽이 바람피는 거 걸리면 담가버려도 무죄아닌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1
음? 그 당시 정부하고 젤붕이 정부하고 좀 갭은 있지 않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7
뭐 일단 털리는건 털리는거고 오헝은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세르비아는 1-2년이나 그것도 다른 타국군의 도움을 받아서야 겨우 제압했지만
알프스쪽에서 이탈리아가 참전해버린 상황이었고 동부전선에선 독일군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오헝은 독일군에게 종속되어 가고있엇습니다.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해도 결국은 스스로 복수조차 못한다는건 그런거엿으니까요 뭐 어쩃거나 이런 상황속에서 독일과 오헝은 한가지 묘책을 냅니다.(매우 단순히 요약한것이니 주의)
'독립을 대가로 현지인들의 협력을 받아내자'
알프스쪽에서 이탈리아가 참전해버린 상황이었고 동부전선에선 독일군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오헝은 독일군에게 종속되어 가고있엇습니다.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해도 결국은 스스로 복수조차 못한다는건 그런거엿으니까요 뭐 어쩃거나 이런 상황속에서 독일과 오헝은 한가지 묘책을 냅니다.(매우 단순히 요약한것이니 주의)
'독립을 대가로 현지인들의 협력을 받아내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21
>>686
갭은 있긴 한데 이게 또 문제가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를 찾다가 보니
잘먹히는 게 그만
갭은 있긴 한데 이게 또 문제가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를 찾다가 보니
잘먹히는 게 그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44
어쨌던간에 유럽은 좀 죽어도 되지 않을까
환경정책이라며 반핵주의 + 천연가스 조아용^^ 시전하면 죽일수밖에 없잖아
환경정책이라며 반핵주의 + 천연가스 조아용^^ 시전하면 죽일수밖에 없잖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46
척자님 죄송한데 지금 푸시는썰 주제가 정확히 뭔가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58
>>690 우크라 민족주의의 역사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00
>>690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형성과정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23
옼케이 그럼다시 경청모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31
>>686
그래서 우크라어 강제 정책이라던가 하는 핵심정책들 젤이 포기했슴까?
그래서 우크라어 강제 정책이라던가 하는 핵심정책들 젤이 포기했슴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4:31
EU랑 미국이 프로파간다 해주는거 받아서 학술용어까지 죄다 교체 사업 돌렸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4:57
젤렌스키가 세운 신당에서 결국 실무랑 외부연결 담당은 그쪽인력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6:19
그 아메리카만 논쟁도 까놓고 이거에요.
키예프를 키이우로 거기를 점령하고 있는게 우크라이나란 이유로 러시아식 지명에서 우크라이나식 지명으로 바꾸는건 되는데
멕시코만을 실효지배하고 있는 미국식 지명으로 바꾸는건 왜안됨?
키예프를 키이우로 거기를 점령하고 있는게 우크라이나란 이유로 러시아식 지명에서 우크라이나식 지명으로 바꾸는건 되는데
멕시코만을 실효지배하고 있는 미국식 지명으로 바꾸는건 왜안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6:21
다들 기다려봐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6:57
>>635 쟁국본이라고 워딩이 직접 나온거는 아닌데 영화 - 경궁 vs 문인 - 유인 이걸로 일본이 반쪽 났다는 이야기는 나왔으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7:18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그리고 누가봐도 임시 방편이고 어차피 화장실에서 나오면 금방 잊어먹을 약속이었지만 적어도 그들은 두가지 어드밴티지라면 어드밴티지가 있었습니다.
그들 자신도 다민족인건 마찬가지엿지만 러시아도 다민족이었단거였고 그리고 그 다민족중에 폴란드인(폴란드인만이 약속받은건 아님)이 자기네 나라에 살고 있었다는거였습니다. 즉 자기네 땅이 아닌
러시아령지역으로 땡칠 수 있단거였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어느 한 인물이 나타나게 됩니다.......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그들 자신도 다민족인건 마찬가지엿지만 러시아도 다민족이었단거였고 그리고 그 다민족중에 폴란드인(폴란드인만이 약속받은건 아님)이 자기네 나라에 살고 있었다는거였습니다. 즉 자기네 땅이 아닌
러시아령지역으로 땡칠 수 있단거였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어느 한 인물이 나타나게 됩니다.......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7:26
>>697
듣고보니 그럴싸한데
한국도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으니
동해란 주장이 나오는 것만 생각해봐도
듣고보니 그럴싸한데
한국도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으니
동해란 주장이 나오는 것만 생각해봐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7:34
>>699
오잉 궁금하다
오잉 궁금하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7:52
뫄 젤붕이는 아마추어정권이라고 해도 반박못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8:16
>>701 쿠바: 소송도 불사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8:20
옳소 그러니 일본해란 나쁜말은 쓰지 않는걸로
이렇게 또다시 빚을 지는군요 트력제(?)
이렇게 또다시 빚을 지는군요 트력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0:11
>>705 근데 공룡해라고 하면 더 멋질것 같은데 아무관련 없지만 공룡해라 하면 안되나(헛소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0:23
개척자님썰을 보완하자면 WWI 이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는 러시아 제국이 근대적 폭력으로 각지를 통합하여 대러시아 민족국가(but 차리즘)를 만드려다가 민족 의식을 각성시킨 감이 있는데요, 계파가 살짝 나뉩니다
초기엔 자치파가 주류였다가 19세기 말~20세기 초에는 연방파가 주류고 기원부터 키예프 루스ㆍ카자크였으며 르비우-갈리치아 말고도 슬로보다 일대 및 드니프로 좌안 역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중추적인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다보니 완전 독립파는 갈리치아를 포함해도 WWI 이전에는 주류를 차지하지 못했고, 최초의 분리주의 선언문 명문화도 1900년에 이르러서였지요
초기엔 자치파가 주류였다가 19세기 말~20세기 초에는 연방파가 주류고 기원부터 키예프 루스ㆍ카자크였으며 르비우-갈리치아 말고도 슬로보다 일대 및 드니프로 좌안 역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중추적인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다보니 완전 독립파는 갈리치아를 포함해도 WWI 이전에는 주류를 차지하지 못했고, 최초의 분리주의 선언문 명문화도 1900년에 이르러서였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0:28
원칙적으로 선착순이라고? 그럴거면 키예프-키이우 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실효지배자는 지명을 자기네 나라 방식으로 바꿔도 되고 그걸 국제적으로 인정해야함.을
EU랑 미국이 동시에 지지선언 날려서 대대적으로 교체사업 돌렸는데
이제와서 멕시코만만 교체가 안된다는건 뭠까
실효지배자는 지명을 자기네 나라 방식으로 바꿔도 되고 그걸 국제적으로 인정해야함.을
EU랑 미국이 동시에 지지선언 날려서 대대적으로 교체사업 돌렸는데
이제와서 멕시코만만 교체가 안된다는건 뭠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0:30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580445
원신 근황
아니 거기서 나루메아가?
원신 근황
아니 거기서 나루메아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0:51
실효지배자는 지명을 자기네 나라 방식으로 바꿔도 되고 그걸 국제적으로 인정해야함
나 이거 패독겜에서 봤어
나 이거 패독겜에서 봤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05
일단 동해는 서해한테 황해라는 별칭도 자주 쓰이는 거처럼 다른 명칭 있던거 자주 쓰여야한다고 생각함다
근데 그 명칭이 뭐였지 백사병상이 얘기해줬었는데
근데 그 명칭이 뭐였지 백사병상이 얘기해줬었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15
>>711 청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17
청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26
아 맞다 ㄱㅅㄱ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39
그치만 >>706은 안될까(미친 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42
그래서 트가 동해 언급한겁니다.
독도 들고 있는 건 한국이니까 동해가 우선되게 바꿀수 있다.
독도 들고 있는 건 한국이니까 동해가 우선되게 바꿀수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1:44
사실 저 청해라는 명칭도 노통이 밀었었는데 양쪽 모두한테 욕 먹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2:01
파맛첵스를 우승시킨 한국인들의 비뚫어진 반골정신을 자극하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2:24
뭐 이 인물에 대해선 대충 꺼무위키로나마 아실거라 믿고 대충 넘기고 일단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를 비롯한 폴란드인들(그리고 다른 민족들)이 그들의 제안을 받은건
그들을 믿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독일과 오헝이 그랬던것도 그들또한 독립이란 일만 이루어내면 그들 의향대로 움직일 생각따윈 없었습니다.
그렇게 폴란드인들을 비롯한 나라없는 민족들이 각자 오헝의 편에서..... 러시아의 편에서(러시아도 같은 약속을 했다)...... 서로를 향해 총칼을 맞대게 되었습니다.
뭐 중간에 딴마음 먹다가 감금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건 넘어가고
그들을 믿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독일과 오헝이 그랬던것도 그들또한 독립이란 일만 이루어내면 그들 의향대로 움직일 생각따윈 없었습니다.
그렇게 폴란드인들을 비롯한 나라없는 민족들이 각자 오헝의 편에서..... 러시아의 편에서(러시아도 같은 약속을 했다)...... 서로를 향해 총칼을 맞대게 되었습니다.
뭐 중간에 딴마음 먹다가 감금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건 넘어가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2:35
>>717하여간 그시절 초록이랑 파랭이(-한-)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05
그리고 그렇게 1917년이 되었고........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게 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23
기립하시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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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맥주 밴
사유는 노업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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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맥주 밴
사유는 노업 미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39
또다시 플라잉 체어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45
사실 공식적으로는 청해라고 표기하고
각자 자기 사이드에서는 자기네 명칭 병기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각자 자기 사이드에서는 자기네 명칭 병기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3:55
아 끝나신 게 아니넹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00
노업 좋아! 좋아! 좋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07
(대충 무사고 0일차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09
한강에 둥둥뜬 맥주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12
앙대
맥주가 밴당하면 나는 맥주를 어케 죽여야하는고얌
맥주가 밴당하면 나는 맥주를 어케 죽여야하는고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3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4:56
그치만 청해는 청해진이 있는곳에다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5:13
맥주를 죽이기 위해 어장을 태워 맥주를 살리면 됩니다(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5:14
정확히는 국제원칙은 해당 지역을 접하고 있는 국가간 합의에 따라 공동명칭을 선택하거나 각 국이 지정한 명칭을 병기해야한다입니다.
그래서 아메리카만 논쟁도 아메리카만과 멕시코만을 병기하라고 요구했으면 자동반영되는게 원칙적으로 맞아요.
아메리카만만 표기해라라서 저거인거지
그래서 아메리카만 논쟁도 아메리카만과 멕시코만을 병기하라고 요구했으면 자동반영되는게 원칙적으로 맞아요.
아메리카만만 표기해라라서 저거인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5:35
헤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5:36
슈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5:39
애초에 바다에 명칭이 필요한가콘(미친소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6:09
사실 태평양이 동환해 대서양이 서환해거든요
아 환국시절에는 두 바다가 모두 환국의 것이었거늘
아 환국시절에는 두 바다가 모두 환국의 것이었거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6:14
>>737 보험을 위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6:24
>>737군대가 저렇게 해롭습니다 여러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6:45
>>731 그래 어쩔수없지 일단 광물쟝이라도 갈아야겠다
43
4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6:51
왜 아크라시아에서 수렵은 토끼와 고양이만 사냥하는걸까(의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7:06
>>742 호주라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7:55
>>7414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8:06
안2씹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8:1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8:42
러시아 제국은 붕괴했습니다. 이제 러시아가 아닌 소비에트가 되었습니다만(중간에 공화국이긴 했지만 중요하지 않으니 생략) 예 소비에트가 된건 좋은데.......
나라가 붕괴해있었습니다. 서쪽에서는 독일이 진군해오고있었고 나라안에서는 여러 정치분파들이 총칼을 들고 볼셰비키들을 족치겠다며 난리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르게 말하자면 기존 러시아가 지배하고 영역들도 붕뜨게 되었단거였죠...... 그런 상황에서 볼셰비키는 한가지....... 어쩌면 이후 동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아니 엄밀히는 현실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붕괴해있었습니다. 서쪽에서는 독일이 진군해오고있었고 나라안에서는 여러 정치분파들이 총칼을 들고 볼셰비키들을 족치겠다며 난리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르게 말하자면 기존 러시아가 지배하고 영역들도 붕뜨게 되었단거였죠...... 그런 상황에서 볼셰비키는 한가지....... 어쩌면 이후 동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아니 엄밀히는 현실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9:22
흐음흐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09:31
독일과의 강화를........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맺은것이엇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0:3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0:51
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1:13
잠만 왜 짤리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2:26
흠냐 광물쟝이 좀더 고운모래가 되면 좋겠어
68
6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2:5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3:05
황해, 청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3:58
헉
어찌되었든 뉴비가 썰풀고있는데 죽여버린다고
어찌되었든 뉴비가 썰풀고있는데 죽여버린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23
우우 북대서양 나가자마자 해적질하는 나쁜 악귀 우우(음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34
오늘의 밤샘을 알리는 커피는?
1. -브-
2. -콜-
3. 그레이프 베리
4. 시에나
직하 1 4 다이스
1. -브-
2. -콜-
3. 그레이프 베리
4. 시에나
직하 1 4 다이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47
ㄴㄴ 그 동해가 가장 중립적인 이름이긴 함 청해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52
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58
-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00
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03
그냥 >>706 하자니까(헛소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0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09
뭐 어쩌면 당연하게도 어떤 의미에선 다들 혁명일으켜줄거라는 이상으로 맺은거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동유럽에서의 러시아의 지배력이 붕괴했단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러시아 치하에 있던 여러민족들에게 독립할 기회로 보였습니다. 지금은 독일치하이긴하지만 그독일도 서부전선에서 헥헥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적어도 누가 이기든간에 한동안은 자신들을 건들 수 없는 즉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를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주아주 좋은 잭팟으로 조약 당사자였던 독일제국이 혁명으로 붕괴해버렸고 이제 동유럽의 독립은 누가봐도 결정된 사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러시아 치하에 있던 여러민족들에게 독립할 기회로 보였습니다. 지금은 독일치하이긴하지만 그독일도 서부전선에서 헥헥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적어도 누가 이기든간에 한동안은 자신들을 건들 수 없는 즉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를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주아주 좋은 잭팟으로 조약 당사자였던 독일제국이 혁명으로 붕괴해버렸고 이제 동유럽의 독립은 누가봐도 결정된 사항이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31
이게 동해가 영국 기준 이름이고 일본해가 미국기준 이름이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34
사실 까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38
윌슨등장!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47
냥이는 잠시 대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6:48
>>767
전에 영국 지도그리기 팀이 제일 먼저 명명했는데 미국의 영국시러병 발병해서
자기 앞마당 멀티인 일본 위주 명칭 썼다는 말 나왔었으-
전에 영국 지도그리기 팀이 제일 먼저 명명했는데 미국의 영국시러병 발병해서
자기 앞마당 멀티인 일본 위주 명칭 썼다는 말 나왔었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7:13
또 오후에 낮잠을 자고 말았다.. 절대 하면 안되는건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7:37
>>771
반대로 생각하는겁니다. 오후 낮잠을 잘 정도로 잠은행이 상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대로 생각하는겁니다. 오후 낮잠을 잘 정도로 잠은행이 상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8:56
이제 영원히 잠을 자서 갚기 전에 잠을 자야하는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9:14
아니 날백수라서 피곤해질 일도 없는데... 그나마 사유를 따진다면 4시에 자서 10시에서 11시에 일어나는 평소 버릇이나 수면무호흡증 정도가 있긴 하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9:14
해서 개척자 님의 레스 갱신이 느려졌ㅇ니 그 틈을 타 던지는 물음.
그래서 러시아의 패배 조건은 푸틴 사망 하나라고?
그래서 러시아의 패배 조건은 푸틴 사망 하나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9:48
>>774
봐봐요? 4시에서 10시 기상이면 6시간 수면이죠? 그럼 남은 2시간은 어디서 채워야할까요~
봐봐요? 4시에서 10시 기상이면 6시간 수면이죠? 그럼 남은 2시간은 어디서 채워야할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0:00
>>775
푸틴이 죽어도 그 후계자 자칭하려면 싸워야 하는검다
푸틴이 죽어도 그 후계자 자칭하려면 싸워야 하는검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0:29
정확히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혹은 우러전 참전 세력의 손에 사망.
푸틴이 우크라이나 혹은 우러전 참전 세력의 손에 사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0:32
그리고 전쟁이 끝났습니다. 전쟁이 끝난 자리에서 미국 대통령은 한가지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바로 민족자결주의였지요
비록 패전국에게만 적용되는 뭐시기였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여러 민족주의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는데 충분한거였고 민족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됩니다.
하지만 세상이란게 그렇게 꿈과 희망만으로 흘러가는거였으면 그들이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노력할 일은 없었겠지요. 그들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난제인 문제를
어쩌면 이전 독립국들도 이후 독립국들도 겪을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나는 어떤 나라는 만드는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외세하곤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하며
중요한것은......... 국경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였냐는거였습니다.
비록 패전국에게만 적용되는 뭐시기였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여러 민족주의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는데 충분한거였고 민족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됩니다.
하지만 세상이란게 그렇게 꿈과 희망만으로 흘러가는거였으면 그들이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노력할 일은 없었겠지요. 그들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난제인 문제를
어쩌면 이전 독립국들도 이후 독립국들도 겪을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나는 어떤 나라는 만드는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외세하곤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하며
중요한것은......... 국경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였냐는거였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0:43
러시아는 싸움에 끌려왔는데 키예프 못민순간 이미 졌어요.
나만 지냐 너도 지냐의 차이인거지
나만 지냐 너도 지냐의 차이인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0:48
타베는 그런거 없어요7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1:06
>>753다이스
허접
허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1:11
>>776 정답! 주말에 몰아잔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1:30
6시간 수면에 수면무호흡증에 늦잠이면 수면부족 무조건 터지겟는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2:01
으므 >>780으로 봐야하는구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2:04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395
'이 책' 비치 안 해? "CIA 신고"…도서관 공격하는 윤 지지자들
부즈엉을 밀기 위해 도서관 고로시라니 흉참하다
'이 책' 비치 안 해? "CIA 신고"…도서관 공격하는 윤 지지자들
부즈엉을 밀기 위해 도서관 고로시라니 흉참하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2:23
>>786
나 이거 00년대에 많이 봐써!
나 이거 00년대에 많이 봐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2:37
>>780 그렇게 다같이 자살하면서 유일하게 자살 안하는 극동이 될줄 알았는데
운석이 가장 먼저 자살시도를(읍읍읍)
운석이 가장 먼저 자살시도를(읍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2:45
진창싸움으로 죄다 경제 망했으면 언제나 경제는 망한 러시아의 승리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4:06
>>779 캅카스에서 카르파디아까지(착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4:27
>>789 승리는 아니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4:42
스탈린이 독소전으로 인민을 갈아넣어서 때려 엎은 그 조약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4:50
아까 타냐 님이 참수 작전으로 전환했어야 했는데 안 했다고 해서 떠오른 것.
그럼 협상장에 나타난 푸틴만 참수 돌리면 암튼 이겼다도르 가능한거 아님?
그럼 협상장에 나타난 푸틴만 참수 돌리면 암튼 이겼다도르 가능한거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13
뭐 유럽이랑 러시아랑 공멸하면
러시아 입장선 차악이 맞다
러시아 입장선 차악이 맞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18
>>793그러면 자동 둠스데이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23
다같이 졌는데 승자 패자가 어딨습니까(먼산)
F를 받던 D-를 받던 어차피 유급이야(폭언)
F를 받던 D-를 받던 어차피 유급이야(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24
그 조약은 소비에트가 독일 망하자마자 때려쳤어요(착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26
승리라긴 이반이 죄다 죽어나가니 함께 폭사한 븅신이라고 하겠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5:51
브라뜨로 굴러간다는 말에 착안한거인데스.
암튼 우크라가 푸틴 참수 돌리고 이겼다! 지르면 어떻게 되는가.
암튼 우크라가 푸틴 참수 돌리고 이겼다! 지르면 어떻게 되는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6:15
마침 협상 예정지도 이름도 흉흉한 뮌헨이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6:27
그리고 여기서 모든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일단 각국가가 주장하는 영역은 당연하겠지만 서로 상이했고 서로가 원하는 정부도 달랐고 관계맺길 원하는 외국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향해 자신의 영역을 내놓으라고 싸우게되었고 내부적으로 정쟁이 극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제 독립국가를 건설하게된 폴란드와 우크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니 따지고보면 우크라는 더 심각했던것이........ 이곳은 나라를 만들긴 하는건지부터 서로 합의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당장 백군이 우크라내에서 활개치고 있었고
적군은 그거 때려잡겠다고 우크라내에서 활개치는 그 누구도 우크라를 나라라고 생각하지않은거마냥(진실이기도 하고) 아주 그냥 개판5분전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향해 자신의 영역을 내놓으라고 싸우게되었고 내부적으로 정쟁이 극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제 독립국가를 건설하게된 폴란드와 우크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니 따지고보면 우크라는 더 심각했던것이........ 이곳은 나라를 만들긴 하는건지부터 서로 합의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당장 백군이 우크라내에서 활개치고 있었고
적군은 그거 때려잡겠다고 우크라내에서 활개치는 그 누구도 우크라를 나라라고 생각하지않은거마냥(진실이기도 하고) 아주 그냥 개판5분전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6:32
>>797 킹치만 실패하고 폴스키부터 동유럽까지 제정러시아시절 나와바리 재건한건 강철의 서기장인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6:39
>>800 당연히 역사적으로 서방의 배신(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11
>>801 흐음 흐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13
암살이면 이건 자동으로 누가 되든 바로 핵샤워 시도할거고 미국이랑 독일도 포함될텐데 이러면 핵전쟁 개막이고 문명의 종말이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13
동서우크라이나도 서로 싸웠(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31
>>799
순교자 짜르 되서 영구전쟁임.
순교자 짜르 되서 영구전쟁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32
그런데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유럽이 푸틴 참수 작전을 한다면 트럼프의 반응은 어떨것인가(뜬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48
이건 좀 후대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51
푸틴을 암살시도하면 걍 젤붕이를 버리는게 싸게 먹히는거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53
이래놓고 러시아한테 우크라 내주겠다고 그러면 진짜 뮌헨 재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57
뮌헨하면 우리시대의 평화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7:59
>>808적국조항 ON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8:22
기억합시다
트럼프 목표는 노벨평화상이에요(폭언)
트럼프 목표는 노벨평화상이에요(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8:37
뮌헨이니 독일 조지고 유럽국가들 정통성 싸그리 부정하고 추축국 후예들로 만들어버릴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8:51
영국은 살겠네
영국만 살아서 문제겠지만(?)
영국만 살아서 문제겠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15
그치만 트가놈... 협상이 조금이라도 늘어질거 같으면 파토낼거 같은걸(하노이를 추억하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29
다음에 봐요 흑흑
제발 집에 보내줘
제발 집에 보내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36
잘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44
하지만 이세상에 영원한 개판은 없었으니 결국 우크라는 적군의 우위로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적군이 우크라에서 우위를 잡게되자
우크라정부는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바로 옆에 독립해서 나라를 세운 폴란드 공화국에게
우크라정부는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바로 옆에 독립해서 나라를 세운 폴란드 공화국에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53
마왕님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29:53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0:01
국방위 이번 707 사령관 질의 재밌게 흘러갔군
처음에는 퍼렁당에게 매수된거 어쩌고 질문한 거에 네 네 하더기 상관인 특전사령관이 매수되었다고 내란당에서 말하니까
갑자기 우리 사령관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면서 갑자기 반대 증언 마구 하기 시작
처음에는 퍼렁당에게 매수된거 어쩌고 질문한 거에 네 네 하더기 상관인 특전사령관이 매수되었다고 내란당에서 말하니까
갑자기 우리 사령관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면서 갑자기 반대 증언 마구 하기 시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0:51
근데 유럽에서 영국 살면 절반은 건진거죠 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1:44
흐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1:52
>>820 죽을거면 혼자죽어(폭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2:58
아 그게 소폴전쟁의 내막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3:51
그래서 유럽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은 언제 공인되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4:24
그러면서 반란 이후 버려진 군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준게 퍼렁당 ㄱㅂㅈ 의원이라고 발언까지..... 흐으음
707 해체 막는 거 까지는 무리 같지만 부하들 명예 지키려면 최선의 판단 하긴 한 건가 이거
707 해체 막는 거 까지는 무리 같지만 부하들 명예 지키려면 최선의 판단 하긴 한 건가 이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4:36
그리고 폴란드는 그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크라가 소련의 손에 넘어간다면 소련하고 직접 국경을 맞대야하는 판이었고 이미 벨로루시가
소련군의 서방공세로 인해 멸망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겸사겸사 폴리투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유제프씨의 소망도 함께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련은 소련대로 이미 백군들은 그런대로 처리한 상황에서 이제 남은건 서방에 "분리주의자"들밖에 안남았고 자신들이 맺은 조약을 무효로 하고 싶어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이 맺은거지만 강탈당한건 강탈당한거니까요 그렇게 양측은..... 국경지대에서 한판 하게 되었고 그렇게 소-폴전쟁 발발했습니다.
소련군의 서방공세로 인해 멸망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겸사겸사 폴리투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유제프씨의 소망도 함께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련은 소련대로 이미 백군들은 그런대로 처리한 상황에서 이제 남은건 서방에 "분리주의자"들밖에 안남았고 자신들이 맺은 조약을 무효로 하고 싶어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이 맺은거지만 강탈당한건 강탈당한거니까요 그렇게 양측은..... 국경지대에서 한판 하게 되었고 그렇게 소-폴전쟁 발발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5:17
후우..... 일단 좀더 얘기하고 싶지만 진이 다 빠져버려서 이쯤에서 그만둘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5:43
좀더 얘기해야하지만 너무 힘들어가지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5:57
넹넹 ㅅㄱ했어요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6:20
결국 이 모든 문제는 니콜라이 2세가 브랴뜨가 부족했기 때문이군
네탓이군, 로마노프!!!
네탓이군, 로마노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7:26
사실 맞다 니콜라이가 조지 6세급이었음 이 ㅈㄹ 안나지 않았을까실 맞다 니콜라이가 조지 6세급이었음 이 ㅈㄹ 안나지 않았을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8:28
>>835 중요하니까 두번말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8:59
진짜 기억을 더듬더듬한거고 더듬더듬 정리한거라 잘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9:05
고생했으여. 개척자 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9:16
암튼 오류로 두번 들어갔지만 사실이라 생각해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9:24
고생하셨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9:36
밥먹고 오시면 악귀들이 코멘트를 달거에요(음해)
맛있게 먹으세용
맛있게 먹으세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39:47
고생하셨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0:05
수고하셨으용
그러니 광물쿤 갈갈이 3차시도
35
그러니 광물쿤 갈갈이 3차시도
3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0:20
수고하셨습니당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0:52
현재 대결전 8천등대, 침수당하진 않겠져?
(플래그)
(플래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0:56
ㄳㄳ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1:33
갑자기 생각난 63다이스 굴려서 그 다이스 숫자 안 레스로 썰풀이하는 컨텐츠(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1:33
>>841 으아악?! 오늘만은 제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2:26
그리고 개척자 님이 힘드신게 딱 그겁니더.
어장은 반쯤 실시간 채팅 구조라서 길게 이야기하면 진이 빠지고
너무 짧게 끊으면 반박당하기 쉬워서 핵심만 박는 요약 능력이 필요해서 그렇슴다
어장은 반쯤 실시간 채팅 구조라서 길게 이야기하면 진이 빠지고
너무 짧게 끊으면 반박당하기 쉬워서 핵심만 박는 요약 능력이 필요해서 그렇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2:2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2:33
이 어장에서 덕질 이슈를 제외한 썰풀이를 하면 다 당하는 일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2:43
>>845 반가움의 쿠마몬빔6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2:49
그런 의미로 로스트아크 스토리 구조 썰을 풀어볼까여(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3:01
대충 982 참치가 복권에 당첨되는 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3:02
사실 로아 스토리 구조는
무슨 일이 생기면 큰일이 난다 > 그 일이 생긴다 > 주인공이 해결한다
라는 레스
무슨 일이 생기면 큰일이 난다 > 그 일이 생긴다 > 주인공이 해결한다
라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3:45
>>852 블랙카우라니, 참을 수 없군
말랑하게 만들어 주겠어!
35
말랑하게 만들어 주겠어!
3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3:48
왕도적이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4:03
끄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4:29
시나리오 클리어어어어어어어어
ㅅㅂ 존나 힘들었다.
다 쓰니까 40k정도 나오네
ㅅㅂ 존나 힘들었다.
다 쓰니까 40k정도 나오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4:4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5:00
>>858 좋았으 곰바씨가 많아졌다 기념으로 콜라를 드립니다44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5:26
자러갑니다 굿나잇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5:33
듀스 님 굿 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5:49
애니츠 : 지옥귀가 꺠어나면 큰일이 난다 > 지옥귀가 깨어난다 > 주인공이 줘팬다
아르데타인 : 에어가이츠라는게 작동되면 큰일이 난다 > 작동된다 > 주인공이 줘팬다
베른북부 : 사령술사때문에 큰일이 난다 > 사령술사들이 날뛴다 > 주인공이 줘팬다
슈샤이어 : 일리아칸이 아크의 힘을 흡수하면 큰일난다 > 일리아칸이 아크의 힘을 빨아들여서 힘을 회복한다 > 주인공이 줘패서 쫓아낸다
로헨델 : 아브렐슈드(아브렐슈드) > 주인공이 일단 줘팸
욘 : 과거 선조들이 만들었던 마검이 자기를 강화하면 큰일난다 > 그 칼이 알아서 셀프강화하러간다 > 주인공이 줘팬다
페이튼 : 카멘(그냥 카멘)
파푸니카 : 군단장이 조화의 씨앗이라는 것의 힘을 흡수하면 큰일난다 > 흡수해서 지 힘을 되찾는다 > 주인공이 줘팬다
베른남부 : 베른의 결계가 풀리면 큰일난다 > 풀린다 > 주인공이 줘팼는데 악마들의 계략에 당한다
엘가시아 : 라우리엘이 신의 눈이라는걸 작동시키면 큰일난다 > 작동시킨다 > 주인공이 줘팬다
아르데타인 : 에어가이츠라는게 작동되면 큰일이 난다 > 작동된다 > 주인공이 줘팬다
베른북부 : 사령술사때문에 큰일이 난다 > 사령술사들이 날뛴다 > 주인공이 줘팬다
슈샤이어 : 일리아칸이 아크의 힘을 흡수하면 큰일난다 > 일리아칸이 아크의 힘을 빨아들여서 힘을 회복한다 > 주인공이 줘패서 쫓아낸다
로헨델 : 아브렐슈드(아브렐슈드) > 주인공이 일단 줘팸
욘 : 과거 선조들이 만들었던 마검이 자기를 강화하면 큰일난다 > 그 칼이 알아서 셀프강화하러간다 > 주인공이 줘팬다
페이튼 : 카멘(그냥 카멘)
파푸니카 : 군단장이 조화의 씨앗이라는 것의 힘을 흡수하면 큰일난다 > 흡수해서 지 힘을 되찾는다 > 주인공이 줘팬다
베른남부 : 베른의 결계가 풀리면 큰일난다 > 풀린다 > 주인공이 줘팼는데 악마들의 계략에 당한다
엘가시아 : 라우리엘이 신의 눈이라는걸 작동시키면 큰일난다 > 작동시킨다 > 주인공이 줘팬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6:30
이제 이걸 풀어서 세부적으로 쪼개야 함
아인즈 울 고운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몬가의 이야기와
모몬가를 밀어내고 나자릭을 장악하고 싶은 주인공의 이야기
모몬가를 제외한 모두를 숙청해서 모몬가만의 나자릭을 만들고 싶은 알베도의 이야기
ㅅㅂ ㅈ되겠네
아인즈 울 고운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몬가의 이야기와
모몬가를 밀어내고 나자릭을 장악하고 싶은 주인공의 이야기
모몬가를 제외한 모두를 숙청해서 모몬가만의 나자릭을 만들고 싶은 알베도의 이야기
ㅅㅂ ㅈ되겠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6:33
하이라이트 쿠르잔 북부는
카제로스가 부활하면 모든게 끝이다 > 카제로스가 당연하게도 부활한다 > 그래도 죽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으니 오케이!
이런 식으로 메인 스토리가 흘러간다는 레스
카제로스가 부활하면 모든게 끝이다 > 카제로스가 당연하게도 부활한다 > 그래도 죽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으니 오케이!
이런 식으로 메인 스토리가 흘러간다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6:55
>>861 콜라? 코카콜라는 아니겠지?
[Dice 1 100]
[Dice 1 10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6:58
뭣 전쟁망치 40K 분량으로 장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7:15
>>868 나메에에에에에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7: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06049
[단독] '대통령 지각 의혹'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법원 "무죄"
운전 중 영상을 본 거니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며, 벌점 120점을 부과해 면허를 정지시키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그 와중 뉴우스 운석을 추적취재하면 면허를 박탈한다!
[단독] '대통령 지각 의혹'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법원 "무죄"
운전 중 영상을 본 거니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며, 벌점 120점을 부과해 면허를 정지시키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그 와중 뉴우스 운석을 추적취재하면 면허를 박탈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7:28
92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7:56
펩시 제로일수도 펩시 제로제로일수도 있습니다
다이스에 이겼으니 본인이 고르란 레스
다이스에 이겼으니 본인이 고르란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8:00
>>865
암튼 잘 되길 바라는 회사 창립자
회장이 되고 싶은 회사 창립 이사
창립 이사들이 꼴뵈기 싫은 창립자 비서
암튼 잘 되길 바라는 회사 창립자
회장이 되고 싶은 회사 창립 이사
창립 이사들이 꼴뵈기 싫은 창립자 비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8:18
앞에도 여러 분들이 레스 남겨주시면서 설명해주셨긴 한데 여튼 주로 전간기-2대전기 동갈리치아 우크라이나 우파 민족주의자들이 나치의 지원을 받으면서 크고 서방권에서도 이들을 인맥으로 삼은 탓에 현대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 서사 적통이 이쪽이 된지라 키예프 루스 서사가 아닌 동갈리치아-르비우 반러반폴 투쟁 서사를 핵심으로 잡아먹었다는 것 같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8:23
로아 메인스토리는 그렇고
그 밖에 섬 스토리 캐릭터 호감도 스토리 서브 퀘스트 아이템 설명 등등으로 떡밥들은 여기저기 많이 뿌려뒀다가
이제 1부 스토리가 카제로스와의 결전으로 향하면서 직설적으로 스토리를 해결하고 있다는 레스
그 밖에 섬 스토리 캐릭터 호감도 스토리 서브 퀘스트 아이템 설명 등등으로 떡밥들은 여기저기 많이 뿌려뒀다가
이제 1부 스토리가 카제로스와의 결전으로 향하면서 직설적으로 스토리를 해결하고 있다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8:37
치졸한게 거의 개그맨급인데 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8:45
그러니 타냐 님은 막장 드라마을 오버소울하시면 해결될줄아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9:11
알베도 가슴에 점찍고 저는 아르베도입니다 할거같아여(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9:17
>>878 즉 오나여를 보면 된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9:31
>>879 점 대신 키스마크(읍읍읍)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49:39
콜라는 닥터페퍼가 진리!
체리향이 맛있어여
체리향이 맛있어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0:09
그러면 닥터페퍼 제로 체리로 지급한다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0:12
다음주면 어린요즈들의 섬이 나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1:32
코카콜라 체리랑 닥터페퍼 체리의 차이를 물어본다(진짜 잘 모르겠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2:36
그러니 빨리 오폴레가 차르가 개쩌는 브랴트 발휘하는거 써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17
그으으으래서 전에 돗도무상이 풀어준 썰을 이용하려고요
모몬가와 알베도를 적극적으로 중매시켜주면서, 동시에 알베도가 모몬가를 위해서 해야할 것은 나자릭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모몬가를 품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어필하면서 나자릭을 자신에게 완전히 넘기게끔 하는거져
모몬가와 알베도를 적극적으로 중매시켜주면서, 동시에 알베도가 모몬가를 위해서 해야할 것은 나자릭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모몬가를 품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어필하면서 나자릭을 자신에게 완전히 넘기게끔 하는거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24
>>885
그건 블랙카우 님의 미각에 물으시라.
그건 블랙카우 님의 미각에 물으시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28
>>868 나메
하지만 노업은 했으니 조아쓰
하지만 노업은 했으니 조아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42
>>887
모몬가 신혼 여행 보내기 프로젝트
모몬가 신혼 여행 보내기 프로젝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48
방금 있었던 일
구내염이 나서 알보칠을 찾음
열리지 않아서 뻰치(!)까지 동원해 겨우 열었음(...)
구내염이 나서 알보칠을 찾음
열리지 않아서 뻰치(!)까지 동원해 겨우 열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3:52
에즈라큥을 아쎄이로
99
9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4:55
제가 구입해서 다시 테스트하면 좋았어!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5:25
코카콜라와 닥터페퍼의 차이는
Kfc와 bbq의 차이랑 비슷하다는 레스
Kfc와 bbq의 차이랑 비슷하다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5:31
>>893 맛의 차이를 느낄때까지 먹는다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5:43
이 타는 속도를 보니 오늘이 가기 전에 위험한 초대로 사출된 사람들이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6:0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6:14
>>895 노악쿤이 전액 지원하면 제로음료로 고려한다는 레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7:03
그리고 광냥이 소탕 완료
설마 3500명한테 치타당하지는 않겠지
설마 3500명한테 치타당하지는 않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7:31
돈없어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8:06
스토리 방식은 얼음꽃이랑 비슷하게 원작은 원작대로 진행되고, 주인공은 그 원작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을 하는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할 예정
예전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사람들이 시간대를 잘 못찾기도 하던데 이러는 쪽이 편하더라고요
원작은 원작대로 진행하되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이 일어나 원작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예전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사람들이 시간대를 잘 못찾기도 하던데 이러는 쪽이 편하더라고요
원작은 원작대로 진행하되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이 일어나 원작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8:39
호오호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8:49
아이고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59:04
>>903 오오 북극성 오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0:40
문제는 중간에 원작 이야기를 안해주면 시간대가 어떻게 되는지 독자들이 인지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1:17
>>905
주인공한테 설명 전문 비서 겸 전령 캐릭터 한 명 붙이는건?
주인공한테 설명 전문 비서 겸 전령 캐릭터 한 명 붙이는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1:43
주인공에게 보고하는거 같지만 사실은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1:46
페이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2:32
파우스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2:38
>>908
ㅇㅇ 그런 포지션의 설명 캐릭터
ㅇㅇ 그런 포지션의 설명 캐릭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2:49
그래서 보통 오버로드 패러디에서 나오는 주인공 제작 NPC를 그쪽 용도로 쓰려고요.
대신 100렙 1명만 두는게 아니라 25렙 4명을 만드는 식으로 해서 별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두는 식으로
대신 100렙 1명만 두는게 아니라 25렙 4명을 만드는 식으로 해서 별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두는 식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3:35
오늘 밤은 철도 굴리면서 밤새야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4:02
비서캐릭터 한명정도 붙는게 이상할게 없는 작중위치기도 해서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4:18
뭣 시작부터 5p라고(음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4:22
모몬가의 두뇌가 내정의 알베도, 외정의 데미우르고스라면
주인공의 두뇌는 주인공이 만든 25렙짜리 NPC 4명이 되는 것.
이게 가능한 이유는 레벨과는 별개로 설정만 그럴싸하게 만들면 그런 역할이 가능하다는 원작의 설정이 있어서 되는거
주인공의 두뇌는 주인공이 만든 25렙짜리 NPC 4명이 되는 것.
이게 가능한 이유는 레벨과는 별개로 설정만 그럴싸하게 만들면 그런 역할이 가능하다는 원작의 설정이 있어서 되는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4:33
남캐인데요 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4:40
ㄲㅂ(?)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5:01
ㄲㅂ
어째서 여캐가아닌거죠(?)
어째서 여캐가아닌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5:18
칼라로 이어진 싱크탱크군요!
그 헬테이커 케르베로스 생각나네
그 헬테이커 케르베로스 생각나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5:31
25렙 포인트 대다수를 지능관련으로 투자하면 더더욱 되긋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6:28
음, 그러니까 이런거죠.
40K에서 뻘갱이에게 여연이 있고, 퍼랭이에게 민주연구소가 있죠?
호루스에게는 전용 싱크탱크인 모니발이 있었던 것처럼 주인공에게는 4명의 전용 싱크탱크가 있는거임
레벨은 낮고, 직업도 저렙 신앙계지만
설정으로 행정과 연구, 철학 분야로 찍어서 발전시킨거죠
40K에서 뻘갱이에게 여연이 있고, 퍼랭이에게 민주연구소가 있죠?
호루스에게는 전용 싱크탱크인 모니발이 있었던 것처럼 주인공에게는 4명의 전용 싱크탱크가 있는거임
레벨은 낮고, 직업도 저렙 신앙계지만
설정으로 행정과 연구, 철학 분야로 찍어서 발전시킨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7:39
흑흑 어째서 남캐인거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7:55
4쌍둥이인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8:49
원작에서도 알베도가 전사에 탱커지만 설정으로 내정능력을 극대화시켰고
데미우르고스도 스펙 자체는 허접하지만 설정으로 대각선으로 발달한 것처럼
이들은 주인공의 쿼드코어가 되어 나자릭을 정복하는데 앞장서는 앞잡이가 되어주는거죠
그러면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외부업무를 대리하는 대리인이 되는거고요.
데미우르고스도 스펙 자체는 허접하지만 설정으로 대각선으로 발달한 것처럼
이들은 주인공의 쿼드코어가 되어 나자릭을 정복하는데 앞장서는 앞잡이가 되어주는거죠
그러면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외부업무를 대리하는 대리인이 되는거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9:02
으겍 피곤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9:27
그리고 어장 너무 활활타는거 아닙니까
오늘은 또 머선129
오늘은 또 머선12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09:59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0:12
다이나믹 우크라이나 썰이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0:44
(홍차바 우물우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0:44
아 거기
그거면 뭐 나오자마자 불판각이져
그거면 뭐 나오자마자 불판각이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0:59
흑흑 음모론어장이란건 자꾸 잊어버려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1:32
지난 3년간의 우크라 불판데이터로
대충 이야기 듣자마자 레파토리 머릿속에 다 나옴(?)
대충 이야기 듣자마자 레파토리 머릿속에 다 나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1:37
뫄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사실상 주인공에게 아군이라고 할만한 대상이 없다보니
내용 채울 겸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할 겸 주인공에게 정보를 물어다 줄 편리한 상대로 만들었음
사실상 주인공에게 아군이라고 할만한 대상이 없다보니
내용 채울 겸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할 겸 주인공에게 정보를 물어다 줄 편리한 상대로 만들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3:38
그리고 음모?론 관련해서 보충할게 추가로 몇몇개가 더 있는데요
러시아로 우회수출하는거 우리만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우크라 빼고 전세계가 다 우회수출하면서 타조메타하는 거임.
러시아로 우회수출하는거 우리만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우크라 빼고 전세계가 다 우회수출하면서 타조메타하는 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4:04
>>934 아니 한국은 그런거 한적 없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4:32
https://youtu.be/xWKfJ3AGSQk?si=4s0485UHBTUCtfNT
TVアニメ『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特報映像！
학생들이이이이이!! 이것이 블아 파워
TVアニメ『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特報映像！
학생들이이이이이!! 이것이 블아 파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4:37
그런말 하니 트럼프가 전세계에 관세 붙이는게 합당해보이잖아요! 그런 나쁜말 ㄴㄴㄴ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5:15
일단 썰풀면서 느낀거지만 우크라 근현대사에 대해선 정확히 아는게 없단걸 알았어요 소폴까지 얘기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이후는 잘 그려지지않는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5:23
대충 들은것만 말해볼까요?
일붕이도 대충 택갈이해서 팔아먹는거 쏠쏠하고
유럽은 -스탄으로 우회수출해서 중앙아시아 무역수지 떡상했고
인도는 아예 러시아산 원유 직접 밀수입중인데다
미국도 중국내 진출기업이 아무튼 대중수출이라고 쓰고
다 택갈이해서 부품 러시아로 넘어감
당당한 새끼 아무도 없어요 이 건에서
일붕이도 대충 택갈이해서 팔아먹는거 쏠쏠하고
유럽은 -스탄으로 우회수출해서 중앙아시아 무역수지 떡상했고
인도는 아예 러시아산 원유 직접 밀수입중인데다
미국도 중국내 진출기업이 아무튼 대중수출이라고 쓰고
다 택갈이해서 부품 러시아로 넘어감
당당한 새끼 아무도 없어요 이 건에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5:26
이게 다 중앙아시아 독재자들 탓임 아프간에서도 거래하던 친구들이라 그럼 암튼 그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5:44
>>939 아니 유럽이 중앙아시아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6:10
우리한테 지랄한다?
해보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친러부역자면 전세계가 친러부역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친러부역자면 전세계가 친러부역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6:33
>>942 어허 한국은 무고합니다 이건 다 음해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6:41
킹치만 중앙아시아 친구들 빳빳한 달러로 물품대금 지급하는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7:03
일단 우크라썰은 책좀 보고나서 푼다는걸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7:25
>>944 상식적으로 경제제재당한 러시아에 달러가 어딨음! 이건 다 사악한 유럽놈들의 덤터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7:52
근데 그렇게 밀거래할거면 왜 통화 스와인더 어쩌구에서 내쫒았던걸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7:59
아무튼 중앙아시아로 망명한 갑부들이 쟁여둔 달러임 그런거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7:59
등산용 바람막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그냥 구제 군경용 고어텍스 자켓이나 살까 하는(?)
내피는 컬럼비아 패딩 조끼와 도이터 후리스가 있어서
그냥 구제 군경용 고어텍스 자켓이나 살까 하는(?)
내피는 컬럼비아 패딩 조끼와 도이터 후리스가 있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8:06
그러니까 그 건으로 서방의 뭐시깽이를 이야기하자면
이런저런 말이야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파트는 이거죠
이런저런 말이야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파트는 이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8:19
진짜로 러시아 완전 봉쇄할 깜냥도 없는 주제에
아무튼 조지면 협상할거임 원툴로
출구전략 하나 없이 무작정 들어간게 맞았냐 인간들아?
아무튼 조지면 협상할거임 원툴로
출구전략 하나 없이 무작정 들어간게 맞았냐 인간들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8:22
>>949
다른게 중하단가!
고어텍스가 중한디!! (아무말)
다른게 중하단가!
고어텍스가 중한디!! (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8:43
>>951 곰덫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05
유럽애들도 환장할듯!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13
그러니까 항상 말하는 거지만 너무 어중간해요
들어갈거면 진짜 화끈하게 들어가던가
무시할거면 진짜 이악물고 무시했어야 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너무 어중간했음
들어갈거면 진짜 화끈하게 들어가던가
무시할거면 진짜 이악물고 무시했어야 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너무 어중간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26
아니 솔직히 협상하자고 먼저 얘기한건 럼프 아니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34
그리고 결과적으로 러시아를 망가뜨리겠다는 목표는 달성했잖아요
그러면서 지들도 망가져서 문제지
그러면서 지들도 망가져서 문제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48
그나마 출구전략 꺼내온 유일한 인간이 트가라는게 ㄹㅇ 얼탱이가 없는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04
>>958 엣?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28
하는걸보면 얘 진짜 확실한 수가 있나 고민되던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46
그러면 이걸로 말해볼까요
트가 이전 서방 출구전략이 뭐였져?
말해볼 수 있는 분?
트가 이전 서방 출구전략이 뭐였져?
말해볼 수 있는 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58
사실 젤붕이가 노르드스트림 터트리는데 그걸 못막은것도 코미디 아닌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04
마즘요. 트가가 욕받이 평화상 모드 켜고 다이브쳤다는게 웃음벨임
>>961
암튼 우크라가 전쟁 이길거다도르
>>961
암튼 우크라가 전쟁 이길거다도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08
지금 당장 전쟁 끝난다고 해서
루스키가 기갑웨이브 몰고 베를린 따먹으러 갈 일은 없으니 서방의 목표는 달성이죠
루스키가 기갑웨이브 몰고 베를린 따먹으러 갈 일은 없으니 서방의 목표는 달성이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33
>>964 그 전쟁 종료 테이블에 유럽이 없는데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37
>>961 급해진 루스키가 먼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39
우크라가 진다고 말한다고? 니 친러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40
>>961 아 그런점에서 출구전략이다 이건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04
어찌피 멜트다운이라.
아니 여기선 폭푸우라 하죠(by 재단)
아니 여기선 폭푸우라 하죠(by 재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31
>>965 아 아무튼 달성은 했잖아요 달성은 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손도 소원은 달성시켜준다고요 ㅋㅋㅋㅋ
원숭이 손도 소원은 달성시켜준다고요 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34
>>961 고도의 유연성을 유지하며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52
아무튼 우크라가 이길거고 급해진 러시아가 협상할거임!
대충 이말만 3년째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제대로 찐빠가 났다는 거죠
대충 이말만 3년째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제대로 찐빠가 났다는 거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56
그런 점에서 보면 확실히 럼프가 낫긴한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26
총대라도 맨답시고 나온걸로는 Yes
근데 제정신이냐? No
근데 제정신이냐? No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31
지금의 당장의 전쟁을 끝맺는 게 더 나은가?
서로 기약 없는 전쟁을 치루는 게 맞는가? 하는 걸 물으면 뭐...
서로 기약 없는 전쟁을 치루는 게 맞는가? 하는 걸 물으면 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33
그냥 정치현실주의라면서 내가 욕먹더라도 노벨상 챙기고 재선이나 할래라고 종전도르를 외친다가 트 말고 없던 ㄹㅇ루다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39
사실 럼프가 그거 들고 올라온것도
결국은 그렇게 질질 끌다가 버그터져서
계획이 폭발한거고
결국은 그렇게 질질 끌다가 버그터져서
계획이 폭발한거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04
솔직히 말하면 대가리에 들어있는게
아무튼 권위주의적인 정권을 견디지 못한 러시아의 깨어있는 시민들이 '옐친' 해줄거다로 보였는데
저만 그래요? 낄낄낄낄
아무튼 권위주의적인 정권을 견디지 못한 러시아의 깨어있는 시민들이 '옐친' 해줄거다로 보였는데
저만 그래요? 낄낄낄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23
뭐 3년이나 전쟁했는데 서로가 훈훈하게 양보하긴 너무 힘드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30
>>978 짜르의 요리사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40
제가 항상 하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정치인들은 그렇게 하던말 또하면 되지만
그 공염불을 서방국가 국민들이 받아들이겠냐고 말이죠.
그 결과물이 트가인 겁니다.
정치인들은 그렇게 하던말 또하면 되지만
그 공염불을 서방국가 국민들이 받아들이겠냐고 말이죠.
그 결과물이 트가인 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57
깨어있는 시민은 커녕 도시락으로 써먹히는 올라가르히들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5:02
홍차무역 홍차무역 랄랄라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5:25
해서 전세계에서 운석적 해결책을 만능의 비법소스라고 꺼내들겠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5:57
폴라리스 납치 9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04
분명히 명분은 우크라는 유럽의 일이다 해서
그렇게 다 몰려가서 이것저것 했는데
그래서 협상테이블은 올라갔고
그 협상테이블에 유럽은 없고
우크라는 아무튼 내놔 당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서방의 우울 소리가 나오는 거지
그렇게 다 몰려가서 이것저것 했는데
그래서 협상테이블은 올라갔고
그 협상테이블에 유럽은 없고
우크라는 아무튼 내놔 당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서방의 우울 소리가 나오는 거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30
뮌헨에 협상 테이블 마련했는데 EU 꺼졍 당한거보고 현웃 터짐 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33
근데 솔직히 서방의 우을 나만 재밌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45
저도 재밌으여. 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58
액션빔 맞는거 재밌자너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6:58
아니 뭐 정확히는 트가는 우러전보단 국내문제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20
아니 솔직히
루스키가 '옐친'하고나서 가즈프롬이랑 뜯어먹겠다는 생각밖에 안보이던데
저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루스키가 '옐친'하고나서 가즈프롬이랑 뜯어먹겠다는 생각밖에 안보이던데
저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24
근데 트가가 평화상 노리는건 퇴임 이후 보험 드는 느낌이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29
뫄 되게 거칠게 이야기한 거니까요
트가 메인은 국내경제 문제긴 할텐데 아무튼
트가 메인은 국내경제 문제긴 할텐데 아무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31
유럽의 일인데 유럽스스로 결정할 수가 없다니......... 뭔가 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44
우크라이나 전이 왜 유럽의 일인가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7:52
>>995 언제부터 러시아가 유럽이었나요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8:06
>>997 유럽이라면 유럽아닌가 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8:08
유럽 : 러시아는 유럽이 아닙니다
동유럽도 유럽이 아닙니다
동유럽도 유럽이 아닙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8: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8:16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