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7> 【설정어장】양산형 세계관 메이킹과 시스템 메이킹을 하고 싶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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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19:13 -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2:06:2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19:13
【설정어장】양산형 세계관 메이킹과 시스템 메이킹을 하고 싶다
-시작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19:46
안녕하세요. 메이킹에 참여할 참치는 있을까요?
참치체크.
참치체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0:50
흠. 아직은 없는 것 같군요. 그럼 일단 어장주가 주절주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1:38
ㅊ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2:03
만약 "적"을 설정해야 한다면, 적중에는 "용", 그러니까 "드래곤"이 적이었으면 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2:18
>>3 한 명의 참치, 반가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2:38
아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3:21
드래곤이 같은 편인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적 상태인 드래곤도 나쁘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하므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4:15
강력하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5:08
그리고 무대는 완전한 판타지보다는 조금 현대 느낌이 있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긴 합니다.
만약 현대에서 갑자기 "적"이 침공해온다고 치면 어느 시대부터 침공해올지 정하고 싶네요.
물론 참치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일단 듣고 싶습니다.
만약 현대에서 갑자기 "적"이 침공해온다고 치면 어느 시대부터 침공해올지 정하고 싶네요.
물론 참치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일단 듣고 싶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5:48
ㅊ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6:10
개인적으로는, 잔 다르크의 시대가 끌립니다. 왜냐고? 페그오에서 1부 1장은 재밌게 했었거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6:19
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6:40
그러니까 과거로 부터 온 적이라는 건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7:39
>>13 정확하게는 잔 다르크 시대에 적이 침공해 온 거죠. 그러니까 과거에서부터 라고 할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14
어째서 과현재로 온건지 중요하겠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9:53
참고로 그때 잔 다르크는 최초의 이능자? 뭐라 명칭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최초의 이능자? 각성자?가 되어서
침공한 적을 퇴각하게 한 역사에 새겨진 전설.
침공한 적을 퇴각하게 한 역사에 새겨진 전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03
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14
일단 엄청 사기 일것 같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24
그리고 대체 역사 비스무리 하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12
ㅊ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16
그로 인한 업적과 능력의 차이로 잔 다르크는 화형되지 않음. 이거 중요.
그리고 수명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여러모로 대활약한다.
그리고 수명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여러모로 대활약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23
시간대 관련이 나오니까 멸망해 가는 현재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온 이야기가 생각나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2:57
좋든 싫든 대격변이 올것 같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3:07
그럼 이제 슬슬 제대로 된 설정을 만들어보죠.
일단 임의로 각성자라고 부르고, 각성자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의견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일단 임의로 각성자라고 부르고, 각성자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의견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5:02
제가 생각한 건 "영력"과 "영자" 같은 에너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소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던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5:07
각성자가 되면 기본적으로 불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5:38
>>26 불로……불로는 너무 강하지 않을까요? 아니, 일단 시도는 해보고 싶습니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5:59
불로라니 독특한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6:37
>>27 그러면 영력을 사용 할 때마다 점점더 늙어진다 다시 젋어지러면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야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7:02
사람들의 마음은 영력의 기반이 되는거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7:35
단 부정적인 방법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8:15
가장 효울적인 방법은 사람의 마음을 강탈해 식물인간으로 만드는거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9:03
음. 그렇다면 영력은 원초의 힘이라고 설정하고, 각성자는 기본적으로 마력을 사용하지만, 영력을 사용할 때가 있다.
영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불로를 유지하지만, 영력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불로가 약해진다.
영력을 회복할 방법은 시간을 들이던가, 사람의 마음을 나눠받는다던가, 혹은 부정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이걸로 어떨까요?
영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불로를 유지하지만, 영력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불로가 약해진다.
영력을 회복할 방법은 시간을 들이던가, 사람의 마음을 나눠받는다던가, 혹은 부정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이걸로 어떨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9:13
좋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0:31
그럼 이번엔 각성자(임시)가 사용하는 능력을 정하고 싶은데 뭔가 의견이 있을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1:14
갑자기 포켓몬 타입이 떠올리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1:35
포켓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1:51
포켓몬 타입처럼 각각의 약점이 있고 최대 중복은 2,3가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2:25
그리고 태성부터 가지는 특성을 통해 강화되거나 약화가 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3:01
그건…조금 복잡해질 것 같은데요. 포켓몬 말고 다른 의견은 없으실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3:27
아니면, 기본적으로 마법? 마술? 을 사용한다고 치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3:34
아니면 그냥 4대 원소처럼 자연적인 능력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3:59
염동력은 늘 합치는건 어떤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4:15
>>41 좋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4:58
마법 혹은 마술이 있고, 자연적인 원소 능력과 혹은 염동력……일단 기억하고 있어야겠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5:11
어렵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5:17
어렵긴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7:05
헌터헌터의 넨처럼 계통들이 있고 그걸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거나 그렇지 않는 계통이 있는것도 복잡하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7:36
>>489 좋지 않을까요? 그런 계통이 있는 거 전 좋아하거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8:07
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8:15
혹시 계통에 관한 의견이 있으면 팍팍 말해주세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8:39
강화계 조작계 구현화계 특수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8:56
근데 이건 너무 헌헌 표절인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49:49
어차피 AA스레에서는 대부분의 것이 이야기의 표절! 일 것. 아마도. 메이비.
그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0:04
신체 이능 정신 같은거로 나뉘면 어떠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0:17
아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0:26
>>55 좋구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0:57
이능은 정신과 신체 모두에게 맞지 않는 걸로 하면 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1:0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2:05
방출계와 변화계도 추가 그리고 회복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3:08
3대 분류
신체-투기,오러,포스 같은거?
이능-마법,주술,신성 같은거
정신-정신으로 행할수 있는 초상적인 능력
이셋이 밴다이어그램처럼 엮여 있는거지
단일 능력은 희귀하고
신체-투기,오러,포스 같은거?
이능-마법,주술,신성 같은거
정신-정신으로 행할수 있는 초상적인 능력
이셋이 밴다이어그램처럼 엮여 있는거지
단일 능력은 희귀하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3:22
아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4:06
예를 들면, 신체 관련은 무공?이라든지. 무공에 대한 자세한 지식은 어장주에게 없지만…….
이능은 그야말로 이능인 느낌으로.
정신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에 >>61의 의견이 나왔네요. 좋은 의견 같습니다.
이능은 그야말로 이능인 느낌으로.
정신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에 >>61의 의견이 나왔네요. 좋은 의견 같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4:21
저도 좋아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6:40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용무가 있어서요. 다음에 다시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참치분들은 어떤 시간대가 편하신가요??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참치분들은 어떤 시간대가 편하신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7:02
보통 6~7시때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7:03
3대 분류 외의 외법 같은것도 있으면 재밌겠다
신체 이능 정신에 속하지 않고
신체 이능 정신에 속하지 않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7:13
음 보통 저녁때가 편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7:22
저는 8시부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7:50
알겠습니다. 그럼 저녁 시간대에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게요.
오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8:40
수고했어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58:51
넹 내일 뵈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1:44
안녕하세요.
참치 체크.
참치 체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2:33
체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3:18
ㅊ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3:28
ㅊㅋㅊ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5:01
오오. 저녁~밤 시간대에 참여자가 늘었다……!
주말은 인기 어장에 몰리지만 평일에는 그렇지도 않은가.
주말은 인기 어장에 몰리지만 평일에는 그렇지도 않은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5:29
그럼 어제에 이어서 메이킹 시작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6:11
일단 당장 정해진 부분을 정리하고 앞으로 정해가고 싶은 부분을 차래대로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6:38
>>79 일리 있네요. 그럼 지금까지 만들어진 설정 정리부터 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6:50
ㅊ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7:13
ㅊ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9:31
@2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1:23
크왓 오폭 죄송합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1:58
"적"에 대해서.
-백년전쟁이라고 불리는 시기에 이 세상이 아닌 곳에서부터 침공한 "적".
각성자.
-백년전쟁 시기에 최초의 각성자인 잔 다르크를 시작으로 "적"과 싸우는 존재.
각성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불로. 사용 에너지는 "기"라든지 "마력"이라든지 존재하지만 원초적인 에너지인 "영력"이 있다.
-영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불로를 유지하지만, 영력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불로가 약해진다.
-영력을 회복할 방법은 시간을 들이던가, 사람의 마음을 나눠받는다던가, 혹은 부정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2:12
>>84 괜찮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3:14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3:24
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6:37
>>84 그럼 다음으로 정할걸 각성자나 영령혹은 적에 대한 상세 설정?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00
그런듯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03
각성자의 삼대치에 대해서.
-각성자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신체", "이능", "정신"으로 나뉘어진다.
-"신체"는 투기, 오러, 포스, 내공 등 신체를 사용하는 능력들과 에너지들이다.
-"이능"은 마법, 주술, 신성 등의 "기적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이 중 마법은 "적"의 최강종인 "용종"에게서 모사한 것.
-"정신"은 정신으로 행할 수 있는 초상적인 능력을 칭하는 말로, 제일 복잡함이 있는 능력이다. 개개인에 따른 개성적인 능력이기도 하다.
-각성자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신체", "이능", "정신"으로 나뉘어진다.
-"신체"는 투기, 오러, 포스, 내공 등 신체를 사용하는 능력들과 에너지들이다.
-"이능"은 마법, 주술, 신성 등의 "기적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이 중 마법은 "적"의 최강종인 "용종"에게서 모사한 것.
-"정신"은 정신으로 행할 수 있는 초상적인 능력을 칭하는 말로, 제일 복잡함이 있는 능력이다. 개개인에 따른 개성적인 능력이기도 하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34
아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2:38
드래곤에 대해서.
-"적"이라고 불리는 존재 중 최강종이자 절대적인 존재.
-그것은 공포요, 재앙이며, 범접할 수 없는 생명체이다.
-"용종"의 계보를 잇는 후예들이 존재한다.
-"적"이라고 불리는 존재 중 최강종이자 절대적인 존재.
-그것은 공포요, 재앙이며, 범접할 수 없는 생명체이다.
-"용종"의 계보를 잇는 후예들이 존재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3:30
위험한 적이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4:09
일단 지금까지 정리된 설정은 이 정도 입니다.
이제 슬슬 >>89의 말처럼 각성자에 대해 자세한 설정이나 적에 대한 설정, 그리고 그외의 설정을 만들도록 하죠.
이제 슬슬 >>89의 말처럼 각성자에 대해 자세한 설정이나 적에 대한 설정, 그리고 그외의 설정을 만들도록 하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4:26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5:30
그럼 처음 주제는 간단하게 각성자의 능력에 대해 상세히 만들어볼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7:36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8:02
삼대치 중 신체. 투기의 원료는 체력이다. 근력, 육체의 강도 & 내구력, 민첩성을 폭발적으로 강화한다.
다만 투기는 체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과다 사용하면 죽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투기는 체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과다 사용하면 죽을 가능성이 높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8:22
그렇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8:51
능력은 사용 코스트/성장 방법/적성 같은걸로 차별점 만드는게 명확하긴 한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9:43
맞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0:09
참고. 투기 설정은 다이의 모험의 모티브 설정은 다이의 모험의 모티브입니다.
>>101 투기로 따지면 코스트는 매턴 hp 감소/성장 방법은 단순한 신체단련과 체력 기르기/적성은……개개인의 자질 및 재능으로 괜찮을까요??
>>101 투기로 따지면 코스트는 매턴 hp 감소/성장 방법은 단순한 신체단련과 체력 기르기/적성은……개개인의 자질 및 재능으로 괜찮을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0:29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1:23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3:19
>>101 아 저기 적성은 말을 좀 잘못한거같은데 같은 일을 할때 난이도 차이같은거...물건 움직이려면 무공은 한참 수련해서 허공섭물 이기어검 할 경지까지 가야하지만 염동력이나 마법으로 움직이는건 상대적으로 금방 하는 식으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6:46
오러.
-원료 에너지는 마력이다. 마력을 가공시켜 오러로 바꿔 사용하며 오러는 단계별의 경지가 존재하며 오러를 사용한 신체기술을 마투술이라고 부른다.
포스.
-원료 에너지는 영자. 세계에 흐르는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영자를 사용한 포스는 만능성이 높지만, 개개인의 역량과 자질 및 재능을 완전히 타고나야 돼서 사용자가 적다.
-원료 에너지는 마력이다. 마력을 가공시켜 오러로 바꿔 사용하며 오러는 단계별의 경지가 존재하며 오러를 사용한 신체기술을 마투술이라고 부른다.
포스.
-원료 에너지는 영자. 세계에 흐르는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영자를 사용한 포스는 만능성이 높지만, 개개인의 역량과 자질 및 재능을 완전히 타고나야 돼서 사용자가 적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47:37
>>106 일단 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무언가를 행할 때 난이도의 차이, 라고 알면 되는 건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2:29
내공 및 무공.
-원료 에너지는 기. 영자와 같이 세계에 흐르는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다만 영자는 영적인 자질이 필요하고, 기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들이는 노력을 하면 된다.
-무공은 최초의 각성자, 잔 다르크에서부터 현재의 각성자까지 여러 무공의 창조가 일어났다. 각성자에게 무공은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다만 무공에도 자질 및 재능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르기는 하다.
-원료 에너지는 기. 영자와 같이 세계에 흐르는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다만 영자는 영적인 자질이 필요하고, 기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들이는 노력을 하면 된다.
-무공은 최초의 각성자, 잔 다르크에서부터 현재의 각성자까지 여러 무공의 창조가 일어났다. 각성자에게 무공은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다만 무공에도 자질 및 재능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르기는 하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2:42
>>108 말하자면 체격이 작고 마르지만 머리는 좋은 사람보다는 체격이 큰 사람이 운동등을 할때 유리하자나요 그런 의미 아닐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3:46
>>110 그러니까 지금 설명한 능력 중에 무공과 마투술이 싸우면 누가 더 유리하냐 라든지, 아니면 신체 조건에서 어떤 능력이 알맞은지 이런 걸
말하는 걸까요??
말하는 걸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4:39
>>108그러니까 능력들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신체강화,불피우기,빛만들기,재생 등등등)을 예로 들면 신체강화는 투기로 하는게 제일 효율적이고 마법도 흉내낼 순 있긴한데 어렵고 비효율적이고/빛만들같은건 반대로 초능력이 제일 효율적이고 마법이 그다음이고 투기는 할수는 있는데 힘 많이 들고 이런식으로 각각의 특기 분야가 무엇인지...이미 나온 이야기같긴 한데 마법/초능력 구분같은게 좀 애매해질거같아서 조금 설레발 떨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5:53
>>112 아아. 말로 잘은 표현 못하겠지만 의미은 뜻은 얼추 이해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7:00
하지만 그런 아주 자세한 설정은 기본적으로 본편이 시작되면 나타낼 것 같습니다. 여기는 기본적인 메이킹을 하는 어장이라서.
그런 자세한 설정은 본편을 기대해주세요.
그런 자세한 설정은 본편을 기대해주세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57:32
넵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1:55
그래서 설명은 끝인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2:38
이능.
-마법:"적" 중에서 최강종인 "용족"에게서 모사한 방법 중 하나. 배우는 것은 간단하지 않지만, 고점이 아주 높은 능력. 단 용종을 상대로 마법을 사용해 이길 가능성은 대부분 낮다.
-주술:각성자의 핏줄. 다른 말로 "혈계한계"라고 불리는 힘이다. 피를 이어가며 술식이 대대로 이어져 가며 당대에서 새롭게 새로운 혈계한계, 술식을 깨달을 수 있다.
다만 주술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
-마법:"적" 중에서 최강종인 "용족"에게서 모사한 방법 중 하나. 배우는 것은 간단하지 않지만, 고점이 아주 높은 능력. 단 용종을 상대로 마법을 사용해 이길 가능성은 대부분 낮다.
-주술:각성자의 핏줄. 다른 말로 "혈계한계"라고 불리는 힘이다. 피를 이어가며 술식이 대대로 이어져 가며 당대에서 새롭게 새로운 혈계한계, 술식을 깨달을 수 있다.
다만 주술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3:00
아 아직 있었군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3:20
각성자 삼대치 능력에 대해서 제가 생각한 것들만 일단 올리고 계속 메이킹 할게요. 그 다음 참치들의 의견도 듣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3:29
호에에엥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4:49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6:37
신성.
-고차원의 존재에게 내려받은 힘. 얻기가 가장 까다롭지만 가장 간단히 배울 수 있고 사용하기도 쉽다. 신성은 자신의 자질과 재능에 상관없이 발휘하는 힘이므로.
이능은 "기적을 실현하는 힘"이다. 그것은 말그대로 각 방법마다 기적을 불러 일으키고 싶은 염원이 담겨져 있으며────
-고차원의 존재에게 내려받은 힘. 얻기가 가장 까다롭지만 가장 간단히 배울 수 있고 사용하기도 쉽다. 신성은 자신의 자질과 재능에 상관없이 발휘하는 힘이므로.
이능은 "기적을 실현하는 힘"이다. 그것은 말그대로 각 방법마다 기적을 불러 일으키고 싶은 염원이 담겨져 있으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6:54
흔히 말하는 성좌물 같은 느낌이려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38
정신.
-수는 아주 적지만, 각성자의 정신력으로 발휘되는 힘이 존재한다. 사용자에 따라 복잡하고 개성이 들어나는 힘이다.
-이에 관해서 계속 연구중이지만, 워낙 사용자가 적으므로 제대로 된 연구 진행은 이능의 주술보다 더디다.
-수는 아주 적지만, 각성자의 정신력으로 발휘되는 힘이 존재한다. 사용자에 따라 복잡하고 개성이 들어나는 힘이다.
-이에 관해서 계속 연구중이지만, 워낙 사용자가 적으므로 제대로 된 연구 진행은 이능의 주술보다 더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48
다른 분류의 사람들이 보면 참 불가해한 존재겠네
자기들은 능력을 쓰는데에 대가를 지불하고 쓰는데 정신력으로 능력을 쓰는거 보면
자기들은 능력을 쓰는데에 대가를 지불하고 쓰는데 정신력으로 능력을 쓰는거 보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27
일단 제가 생각한 삼대치와 그에 관련된 능력은 다 말한 것 같습니다. 참치들의 의견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 메이킹할 것도 말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그리고 다음 메이킹할 것도 말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2:35
아, 참고로 "이능"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는 "마력"이라고 일단 알아두시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3:03
다음 메이킹 할게 뭐가 있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3:34
음……무대에 관한 거라든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3:58
무대! 으음~~~~~~~~~~~~~~능력에 의한 세계 대전이 있었다 라든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4:10
무대는 지구로 각성자나 적 같은게 등장한 대체역사 물 같은 느낌이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4:35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4:37
일단 작중 대경은 몇년도의 어디인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4:57
세계 대전으로 서로 싸우다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용이 나와서 힘을 합친것도 괜찮겠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5:11
한국인지 일본인지 아니면 사계 전체를 무대로 하는건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5:47
세계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5:50
일단 2000년대 였으면 합니다. 1900년대도 나쁘지는 않고요. 시대에 따른 기술이야 그냥 기술이 높다고 설정하면 되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6:28
이게 학원물은 아니니까 어딘가 딱 무대 정하는 것도 고민되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7:10
용과의 전투 이후 세계의 벽에 상처가 나서 차원지표가 어긋나가지고
이계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공함
이계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공함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8:28
>>139 그것도 나쁘지 않은 설정……일단 "적"은 계속 침공해 오지만, 그와는 별개로 다른 이계의 몬스터가 침공하는 전개도 나쁘지 않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9:21
일단 이야기가 진행될 무대는 만화 블리치의 카라쿠라 마을?처럼 어딘가 나라를 정해 도시를 선택하는 느낌으로 좋을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9:40
오 좋아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9:45
그렇다면 역시 한국인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0:13
아니면 한국 중국 일본 사이의 영해사이에서 도시 만들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0:37
세계관 최상위의 강자가 이대로는 안된다면서 학원도시를 만든거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1:14
>>144 삼국에서 공동으로 만든 섬도시……근데 학원도시로 하면 학원물 진행해야 되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1:33
일단 치안이나 기타 사정을 정할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1:59
몇년전 아카데미 유행 따라 학원물 가도 좋군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2:17
주인공은 학생인데 3년만에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2:50
아니면 스트라이크 위치즈같이 대규모의 적의 침공이 있었고 거기에 대항해서 각국의 우수한 각성자를 모은 전선 기지 같은건 어떤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2:57
하지만 학원물 많이 어렵다고 본 것 같아서. 조금 주저되는 어장주였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3:01
아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3:13
>>150 이거 좋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3:18
>>150 최근 작이면 헤븐 번즈 레드 같은 느낌으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3:51
나이트런 같은 느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4:31
과연 인류의 최후의 보류 같은 느낌인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5:20
이러면 나이트런 콜드 히어로 느낌으로
시간정지로 인해 잠든 영웅들이 있는것도 괜찮겠다
시간정지로 인해 잠든 영웅들이 있는것도 괜찮겠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5:36
세계의 위기에 깨워지는 영웅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6:32
>>157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처럼 콜드스립 같은건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6:35
헤븐 번즈 레드라든가 나이트런이라든가 아주 좋은 설정같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6:54
맞워오 냉동인간 만드는거에오
비인간적인 처사
비인간적인 처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7:05
하지만 본인들이 그걸 원하는것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7:15
좋은것 같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7:49
어, 계속 참치들이 활발하게 참여해주시는데 죄송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일이 생겨서요.
다른 일이 생겨서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8:16
이세계의 침공과 "적"과의 전투로 인해
세계의 위계가 엄청 높아져서
왠만한 이세계 침공은 다 격퇴 할수 있다
세계의 위계가 엄청 높아져서
왠만한 이세계 침공은 다 격퇴 할수 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8:21
넹 내일 뵈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8:46
오늘 참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능하면 내일 다시 계속 메이킹하겠습니다. 캐릭터 메이킹까지 진행하면 더욱 좋고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9:00
다음에는 몇시쯤에 오시나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9:07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29:14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2:06:27
결국 어재는 못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