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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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8 【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1- (1001)

종료
#0天子魔◆lMF.VqjaE.(7b563114)2026-06-26 (금) 12:59:22
                                 }-_-ヤ             /_-.,′
                                 }-_-.ヤ              た-.′
                                 }.-_-.|              た.-{
                            _、、┌ 、}.-_-.|''"~ ̄\~"''~ 、、た-_.{
                           _,./   `た_`、._-_、-''"~ ̄\  ̄\ \-_-ノ 7
                      _、 ''´/ /  た_-_、 '´/     `、.   `、 `、/_-.′
                     /  / // ./た./ /  /   / l‘,.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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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た ./   ./  //   |: }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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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 | :l  _彡イ ./``v' / /.:/  :| }/\   )У
                      ー-=''^´,′  /` | :l  ⌒マァァx、、 У  ./''"”"''| }', \乂_
         ┌ー-㍉               ,′ ./ .八 :l   ‘,公ゞ’シ'`ー=''乂,ッァx、、/| .八',`^''=ー ''′   _、 -ー┐              【갖고 싶은 것은 모두 손에 넣는 것으로 좋다.】
          ⌒ヽ_ハ             ,′ / ./⌒\  乂__         ゞ'シ' メ`ノ/ ,  ',         {ハ/⌒
            /_-_ノ             ,′ ./ ./ /'´ \ \⌒       ′  ー=彡′.゚,.  ',       た-〕h、              【네가 가르쳐준 방식이잖아?】
              /_-_/          ,′ / ./ / ___`^''=‐- `y-,ァ   イ  ヤ  ‘,.  `、        .た-.゚,_\\
          /_-ノ            ,′./ ./ / {ニニニニニニ./.、  `'′_、 '´、   .ヤ.、 ‘,.   `、     .た′‘,.-_\\
           ノ_-_‘,.          /′/ ./ /  .{ニニニニニニ/: . >- <ニ_,,,....、、、 ヤ \‘, 、.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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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ハ-‘,.     /   ,′./ /_、 ''´``~、、./′ / ゚,/////i:i:i:i:i:i:i:〕h、 \ \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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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l|_-_-_-_-_-_-_-_/_/ニ\.V.ノ``ヽニlニニた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ヤニニニニ‘, ‘,ニ‘,-_ヤ-_-_-_-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2.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 50어장마다 특수 1000 증정
  3.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551/
  2.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1.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 시트도 만듦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bQJFNnOIsroYzQJ06aECUYhHWo4NXP0BLKs7J5-VU8/edit?usp=sharing

  2.참치 편의용 데이터
    └ 서울 지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54/

  ◎ 【이전 연재】
  제 0~50 어장:anchor>9958>0
  제 51 어장:anchor>10018>0
  제 52 어장:anchor>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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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1 어장:>>0

#656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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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익명의 참치 씨(4d8585fe)2026-07-05 (일) 12:11:19
참치 수 제대로 모였네
ㅇㅊㅊ
#658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1:34
스타토
#659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12:31
 ._..-シ'′ ,ノ./       .,ν          ,/゛ ./   /   ._..-'"゛ _..-'″
../ . l゙   .,i''レ′      ,ノ/゙,,    ,..-'"  /  _../   .,i',゙_z-‐'"  メ し¨¨" ̄ ̄ ̄゛て_ニニ--‐''" ̄ ̄ ̄
 /゛ ./        / ,i〃゙  ,..-'"゛   .,/ン''"゛     .‘゛     . _ノ
'"  ..i |        /  'リ′/      : f'"           _,, -ー'''"゙゙'”
  〃./       /   ./ . /                ,,-._..-'"゛           ______
 / し         〃/  ! ./          ,. /し'"        _z-ー¨¨¨⌒´   ⊇ニニ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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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 ″    /                      'ヘ;;ーz___  .`''-.,゙'
      〃  /         ./         _..i /                          \   : ゙゙'㍉. `'-、.
     ./.!  !        / ,,/    r'"〃                            `'―'''''^″   .`''-..、
    .i.l",!  i′       i!''/     ./  l′                                   ___
    .,ill |  l  /{         /     ./                                        `\ ̄´
   ./リ ,! ./  }/        i! ._   /                                         ヽ
  .i''i.!   .ll゙          |, .!l.  ,!                                          ミ
  | |    .!     /l、     リ ヽ .l
 ││./ l   ,, /゛│       `'廴                                   'ニー ,,_                    【전란(戰亂)이 있었다.】
  .l   l .!   .ネ !  |                                          `'-、 .`''-、
  !  l l    ! .}  {                                             \  廴__
  ヽi .||    l、.l /                                               ゙''-、
   |  ″   ∥ .l/                                  -.._、            ゙''-、
、  │    .、 .!|                                         `'、`'-、               ゛
..ヽ、i,,ト    .カ, | l                                         \ ヽ, .i
  .゙!//!    l l ! ヽ、                                   /{         }  ゙'、|し
   l レl    l !ゝ  .!                             / !     l.!イ     {
i   !、.l    ヽ   ㍉.〟                            /  │    ,}|′    }       |{
ヽ   ㍉、    ヽ.  `乂ヽ                    ,i}   /    ,!    ./ ゛     イ      ノ し
、.\   丶 .'ト,  ヽ     ヽ                 _ //  /   /    /       .{   .i| ./  イ
. `-..}      l\ ヽ      `'-..,_           _,,〃 ._..-'"∠z-'"      { ィ  /         イ  /レ    }
〟     .}ヽ,  .ヽ, `'-,ヽ       ´゙¨¨¨¨¨´"゙゙´ ..┴'″           `゛/  /           / _..-゙     /リ
. \     \\  \                                  {し¨´         ~゛        {
#66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2:34
천가 동료 중 단일 최강은 유화나 유희
신하연도 거기에 비빌만하고.
명궁은 공격력 하나는 최강급.
#66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2:35
호오
#662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2:37
오후
#663익명의 참치 씨(4d8585fe)2026-07-05 (일) 12:13:09
달마 과거 엿보는거려나?
#664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3:26
다음에 오면 식을 하나씩 보여준다고 했었던
#66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3:41
이벤트 이름이 광명누천이었지
#666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3:51
1초식 그 힘
#66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3:51
이벤트 이름이 광명누천이었던?
#668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3:57
ㅇㅇ
#66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3:58
내 기억상으로는 그런그런
#67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4:25
예에전에 이벤트 이름이 무생노모의 법문이었는데
정작 이벤트 격발했을 때 이 이름을 못 떠올려서 틀린 퀴즈가 있었던지라
#67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4:33
기억해두고 있었지
#67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4:36
사실 광연이검도 지금 경지 치곤 상당히 빨리 개방한거 같은데
#673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4:42
『다음 달마면답 시 특수 이벤트 《광명누천光命累天》 발생 및 의념(最上 · 下) 도달 축적 <1/2>.』
#67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4:43
이번 달마퀴즈로 몬가 얻어갈 수 있으려나
#67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4:55
특수 이벤트 광명누천이랑 의념 축척인것
#676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5:04
특수 이벤트가 중요하겠지 아마
#67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5:05
반보절세... 그 반 보가 너무나도 멀다이
#67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5:13
반보 절세.
#679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15:29
달마가 어느시대 인물이지(곰곰)
#68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5:34
광명승천검의 1초식을 깨달으면 더 반의 반보 정도는 나아갈 수 있을까
#68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5:37
육조시대로 기억하고 있는데
#682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5:59
정작 육조시대가 어느 시점인지는 기억이 안난다는 놀라움
#683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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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6:17
오우야
#68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6:24
저 aa는 대체 뭐냐
#686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6:58
신 쓸모업서!
#68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7:15
(폭언)
#688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7:26
마교가 득세 했던때가 있다 했지 우주에
#68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7:44
대요괴가 한 세계의 최강자던 시절이 있었다고도 했었지
#69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17:49
자고로 신이란 몸신이 제일인것을 (?)
#69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7:55
ㅋㅋㅋ
#692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7:56
90%가 마교라 했던가
#693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8:04
신이니 뭐니 해도 결국은 중생
깨달음조차 얻지 못한 필부가 아닌가?(음해)
#69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8:19
부처 너무 위대하다아아!
#695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8:24
>>689 이건 또 어디서 나온 정보냐(가물)
#69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8:53
>>695

신하연이 요괴 루트 고를 때
어느 세계 어느 시대에는 대요괴가 최강자였던 적이 있다고
#69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9:01
커뮤했을 때 그랬지
#698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9:05
그랬던가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구지
#699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19:09
뭐 그야 대요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70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9:26
대요괴.
못해도 절대경이겠지 아마
#70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9:40
대요괴 다크시니의 계보를 잇는 하연이인구지
#70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19:55
떼껄룩인 시점에서 필연이다
검 성분은 덤
#70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19:58
다크시니.....결국 인간 무녀에게 패해 봉인당한 범부가 아닌가(?)
#70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0:06
ㅋㅋㅋㅋ
#705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0:30
>>703 지나가던 인간 무녀는 대요괴에게 있어서 사실상의 패배이벤트인구지(확신)
#70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0:46
근데 저 aa 합성인건가?

마가 세상 삼키는 모양새 되게 잘 표현했네
#707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0:57
기세등등하던 대요괴가 지나가던 무녀를 건드리는 클리셰
#70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1:01
>>705
지나가던~~은 자고로 최강이었다(?)
#70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1:06
사실 하연이 메이킹에서 허였나 무속성으로 됐으면 그것도 재밌었을 거 같긴 하다
#71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1:10
조선의 최종병기 지나가던 선비.
#711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21:10
>>705사실 연?애가능성도 있다는
#712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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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1:23
오
#71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1:24
>>711 인생의 무덤으로 끌려들어가는 패배이벤트인구지
#715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1:29
이것이 스페이스달마의 기원인가
#71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1:48
달마전설의 시작인가.
#717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21:52
그런가 역시 천마가 나타나야 새상이구해지는건가(?)
#718익명의 참치 씨(4d8585fe)2026-07-05 (일) 12:22:22
불법(물리)로 중생을 계도하는 달마
#71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2:41
보제광연삼검의 성능 보면 그럴싸해(?)
#720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2:52
그때는 무엇으로 고통을 끊어내고자 했어야 했는가....흐음
#72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3:18
무엇을 보고 연을 갈고 닦는가
#722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3:27
연.
#72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3:52
인연 연.
#724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24:27
연을 갈고 닦는법

우선 연을 날려보고 시작하자(?)
#72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4:35
사성제...
#72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4:43
고통을 끊고자 함은 고통에 신음하는 세상을 구하고자 했다는 뜻인데
그들은 세상의 무엇을 보고 연을 갈고 닦아야했느냐, 라.
#727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5:29
고통스러운 현실과 그 원인
#728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5:39
고통이 사라진 상태와 그 실천방법....
#72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6:08
이 한 몸 구하는 걸 넘어 모두를 구하기 위해 무언가 세상과의 연이 필요했는데
그 연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이을 것인가 를 고민했던 거신가?(뇌피셜 해석)
#73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26:59
결국 모두를 구하는답을 연으로 찻고싶었던게아닌가?(오묘)
#73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7:30
9년의 면박과 9년의 침묵
#732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7:39
면박이 의미 없었다는걸까
#73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27:50
태양이 뜨고 지는 것
#73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8:01
고통을 끊어내려면 먼저 고통을 어떻게 끊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그걸 알면 해탈해서 집착과 번뇌에서 벗어나게 되니까 해탈하고 난 뒤에도 세상을 둘러볼 자비심이 필요했다는 게 아닐까 하는 피셜
#73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28:30
굴레를 벗어던진다
#736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28:39
9×9=81 즉 모든 시련을 완벽히 이겨내고 도달하는 완성이라네요(?)
#737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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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l         【홀로 오롯해지고자 하는 가르침을 참오(參悟)하였고 그것이 그름을 알았다.】
                        .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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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나 자신을 구원하고자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인연(因緣)을 끊고자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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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V    l    l   l         【길의 앞에 다다르고 난 뒤에야 이 세상 그 어떤 초월보다도 한 줄기의 인연이 귀함을 뒤늦게 알았다.】
                    |   | | | │l     l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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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8:51
호오
#73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8:52
그런구지
#74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9:07
과연과연
#741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29:12
그것은 구세의 답인게짓
#74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9:16
해탈은 딱히 인연이고 감정이고 전부 버리는 길이 아닌게다
#74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29:40
물을 생각하고, 불을 생각하고, 땅을 생각하고, 나무를 생각하고, 연못의 물을 생각하고, 누각을 그리고, 연화좌를 떠올리고, 형상을 생각하고, 몸을 생각하고
#74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29:41
버린다, 와 비운다, 는 다르다
그 심오한 차이
#74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29:47
>>742

해탈은 인연이고 감정이고 전부 버리는 게 아니긴 하지만
해탈했을 때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할 수는 있지 않겠느냐
#746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29:54
열 여섯 가지 방향을 떠올리고 바라보면서 낙원을 그린다
#747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0:15
마치 육합검법같군(?)
#748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0:20
그게 해탈이 아닌 까닭이다
#749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30:23
그것이 일상관법이요, 십육지관이겠지
#750익명의 참치 씨(f50300cb)2026-07-05 (일) 12:30:43
버린다와 비운다의 차이...
#75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0:45
>>748
시끄럽다이!(탕)
#75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1:03
>>745 시점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지는 법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스스로의 변질을 의미하진 않을 테지
#753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1:23
하지만 구런게지 그게제일빠르고 쉽다는것을..구리고 틀린답이아니란것을..
#75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2:09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늙은 세포는 죽어 없어지고 오래된 기억은 멋대로 가공되어 추억의 형태로 남는다
하지만 그것을 변질이라 부를 순 없는 것과 같을 터
#75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2:25
초월의 앞에 다다르고 나서야 알게되었던 깨달음인가
#756익명의 참치 씨(6a50a529)2026-07-05 (일) 12:32:34
소신발언) 변질 맞지 않음?(?)
#75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2:36
만물유전이라.
#75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2:47
>>756
간악한 마도스러운 답이로구나(?)
#75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2:48
>>756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마평인구지
#76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3:07
하지만 정도도 그렇게 말할수있단것을..
#76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3:46
인연을 끊으려 하였지만 귀한걸 깨달아 버렸다
#76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3:55
오늘따라 연출에 시간이 꽤 걸리는구나
#763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4:05
그 공들임
#764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4:08
물극팔반은 생각보다 위대한 께닮음인게짓
#76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4:43
물극필반이 위대한 깨달음이었단 말인가.
#766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5:10
인연을 끊었기에 다시금 인연을찻는다 이게 물극팔반이 아니면 뭐였는가(?)
#76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8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5:30
원래 사람은 없어봐야 귀한걸 아는구지
#76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5:49
근데 슬슬 뭔가 퀴즈가 오거나 qte가 오거나 할 텐데.

둘 다 오진 않겠지?
#77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5:55
(플래그)
#77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6:03
qte보단 퀴즈로 나오겠지 온다하면
#77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6:03
사람의 목숨이 귀한 이유
그것은 인생이 수십 년짜리 한정세일 물품이기 때문인구지
#773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36:08



                               _,,....,,_
                               /    \                      -二
                            /     \|                   -二二-
                              | /       \                 -二二-
                            // ̄ ̄``丶、}            -二二-
                               __(/  _..  -‐…‐-ミ,      -二二-
                            _厶 _、丶 `      ̄ ̄`丶ニニ-
                        {、ヽ`     _..  -‐…ァ‐-  \             【9년에 걸쳐서 이룩했던 면벽을 끝낸 것은 결국에.】
                       /     _、丶 `//   /     |\│
                         /   、ヽ`    //  /     |  l」             【세상과 맺어진 한 줄기의 인연을 갈고 닦을 수 있던 깨달음 하나였을 뿐.】
                     〈//      //         |  l│
                       ///      //        /   |  l |
                      - {{ /{    / /        /   |  l  |            【만인을 구함이야말로 나 자신을 구함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생각은 명료해졌다.】
                 -二二- ∨ \/  /        /    |  l  |
.               -二二-   /      /        /     |  l   |           【연(緣)은 깨달음에 말미암아 칼날과도 같은 광채(光彩)를 머금었도다.】
.          -二二-        {        `      /      |  l   |
        -二二-          `、       ;      /       |  l     |
   -二二-              /⌒\     |  /   /       |  l    |
ニニ-                   {    \   |/   /      |  l   ∧



#77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6:19
호오호오
#775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6:21
그렇기에 보제광연삼검인가
#77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6:33
만인을 구함이야말로 나 자신을 구함이라.
#77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6:47
나와 만인의 구분에 의미가 없음을 알아라
#778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7:06
>>777-마평-
#77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7:13
이게 왜 마평이느냐
#78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7:20
나 자신을 계도하려 했으나 내가 나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음을 알았다.
#781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37:30
서로의 형상이 다르고 그 품은 마음이 유전한다고 하더라도
#78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7:37
진짜배기 정평인데
못 알아보는 그 힘
#783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7:47
그러니까 너껀 내꺼 내껀 내꺼 (?)이거 아닌가
#78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8:02
>>783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마평인게지
#78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8:07
>>782
그 논리로 너 껀 내 것, 내 것은 내 것 타령하던 간악한 마인이 있었던 게지.
#786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8:14
연이 그런 광채를 뿜게 되었다
#78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8:30
나는 단수가 아니다.
#788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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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八 {{ 二// -‐ /     \
             / l  {  \ゞ- ´//  /       }
           /}  l\ \  `¨¨´/  /  ,. '"⌒}〉
           {_ノ    \\ `¨¨¨¨´  /   //.::::::::/´          【그렇기에 광연(光緣)이었고.】
.           L,_\   \`¨¨¨¨¨¨´   / /.::::::::/{
          /  l``\ \\      /  /.::::::::/| ',          【그렇기에 그것에 보제(菩提)라 이름 붙였다.】
            |   l   \ \)  /   /.:::::::://|  ′
            |    l    `¨¨¨¨´     .::::::::::///   ',
.          八   |           .::::::::::///    |          【그러면 물을 수 있을 것이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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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8:55
광연인 이유가
연이 칼날같은 광채를 머금었기 때문이었나
#790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9:01
애초에 "빼앗으려" 드는 시점에서 그걸 내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구지
#79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9:14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내버려둘터
#792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39:23
흐으음 인연인가 모순이구나 모두의 구세를 논하는자가 말하기에는
#793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9:36
진짜 남의 것도 내 것이라 생각한다면 굳이 강탈할 필요조차 없다
남이 들고 있어도 내 창고에 있는 거랑 다를 게 없으니까
#794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9:36
내것이라고 생각하고 돌려 받으려 한다면 애초에 자기것이 아니었던 그 힘
#795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2:39:41














                 【이 답이 어째서 패하였는지를 알 수 있겠는가.】

                     下1~3.@답변 앵커 / 시간:무제한












#79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9:44
광연은 곧 빛으로서 혼돈을 토벌하는 이치.
그리고 또 그 깨달음이란 자타불이
#79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9:47
패한 이유라.
#79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39:48
하
#79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39:54
시간 무제한ㅋㅋㅋ 오픈북테스트 같네
#800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39:55
무제한에 하3까지 군
#80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0:12
흐으음
#802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0:20
흐음 모두를 구하기위해서는 인연으로 안되니까 그런것이?
#80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0:30
시간 무제한의

보제광연이 패한 이유라.
#804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0:31
음... 혹시 이 앵커 넣어봐도 괜찮을까?
#80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0:39
어떤?
#806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0:52
일단 말해보는구지
#807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0:53
앵커로 바로 넣지 말고
#80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0:55
하3까지 한정되어 있으니 대충 의견을 모아보고

가장 그럴듯한 거 세 개를 골라 앵커하는 정도의 힘.
#809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1:00
그냥 상의를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81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1:13
흐음 결국 너는너구 나는 나니까 그럴지도
그런게지 일단 말해야 대화가 되는게닷
#81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1:27
흠......음.....
#812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1:42
그 답이 틀려서가 아니라, '답'이 되었기 때문에 패하였다.
#813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2:07
갈고 닦은 인연이 패한 이유.
#81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2:09
뭔가 알 듯 말 듯한데.
#81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2:13
무엇에 이겨야 했는가
#816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2:18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817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2:20
세상의 관성에?
#818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2:24
라는 건데 괜찮을까 혹시?
#819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2:35
무엇에 패배한 거지?
#820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2:39
괜찮아보이는구지
#82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2:46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일단 킵
#822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42:54
음....
#823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2:55
인연 또한 무상하니까?
#82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2:58
1번 의견은 채워졌고
최대한 많이 의견을 모아보자꾸나
#825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43:29
모순 아님?
#826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4:01
패배한 이유는 답이 틀려서가 아니라, 답을 완성이라 여겼기 때문
일지도
#827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44:28
모두를 구해야 자기 자신을 구할 수 있다
#828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4:33
흐으음 답을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군 정평이 맞는것인가 마평이 맞는것ㄴ인가 이니면 달마의답이 맞는굿인갓
#829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4:45
음 (곰곰)
#830익명의 참치 씨(71f3941a)2026-07-05 (일) 12:44:55
그럼 결국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잖아
#83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4:56
답이 틀렸다기엔 세상엔 무수히 많은 답이 있을거고
#832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4:59
이건 답의 제시라기보다는, 답을 생각해보는 방식에 대한 제시인데
#833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5:04
인과와 인과율이 '초월자들의 부전협정'이란 정보를 들었을 때부터 품은 생각이었는데

실제 어떨지 모르겠구나.

다만, 이 세계관은 인과와 인과율이 어쩐지 부전협정, 그러니까 언제든 깨져도 전혀 상관없는

그러한 것으로 취급되는 것으로 여겨질 때부터 들은 의문이었는데

사실 불교에 있어, 인과와 그에 따른 카르마란 [공 사상] [무아론]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된 보살행으로 일컫어지는 그들의 도에 버금되는

핵심사상이라서.
#83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5:16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나는 일단 이걸로 의견을 내보는게지
#835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5:30
그런 어떠한 모순과 같은 의문이 들었던 거지.
그런데도 불교가 이리 귀이 대접받아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836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5:34
근데 아무리 높은 답이 있다고 해도 그걸 완성하고 가는게 맞았다는 생각은 잘 안들긴 하는군.
불교 사상에도 어긋날 것 같기도 하고
#837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5:39
결국 그런게지 여기서 멈춰서 그런것인게 제일클지도
#838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5:39
무엇에 이겨야 했고, 무엇에 패배했는가?

를 생각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839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6:09
>>834 그건 인연이 무생물에도 깃드는걸 생각하면 다르지 않나?
#84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6:11
>>835 불교보다 낳은게 없어서라는게 제일 크겠지
#841익명의 참치 씨(f50300cb)2026-07-05 (일) 12:46:16
승리가 뭔지 패배가 뭔지부터 생각해봐야할텐데
#842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6:20
그걸 생각하면 이제 그 무엇에 "왜" 패배했는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고
#843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6:20
결국 그래서 모든게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한거니까
#84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6:55
>>839
하지만 있지 않느냐.
이 우주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인과를 청산하고 우주 밖으로 나간 존재들이.
#84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7:02
떠오르는 갈래로는 몇 가지 있긴 한데
#846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7:04
솔직히 그냥 절세따리가 만인을 어캐구함(?) 무색이라도 되야지 도전해볼수있는게지
#847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7:45
아마 이건 좀 관점을 낮춰야될필요가 있을지도모른닷
#84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7:48
이 우주 내의 인과로는 절대 간섭할 수 없는 영역에 있는 외신들이.


나는 달마가 그들에게 패하지 않았을까 싶은게지
#849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8:13
>>846 (멸시)
#85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8:34
>>847
관점을 낮춘 의견을 가져와랏!
#851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48:35
화자가 달마인데 절세경 이야기가 왜 나오는 구지?
#852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8:53
그런대 이건 부체광연삼검이아닌가? 광명승천검 해답은 다른게 아닌것인가?
#853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48:53
이 문답에 대해서 하는 말로는 뭔가 다를 것 같구나 그래도 뭔가
#85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8:56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일단 내 의견과 위에 언급된 의견 두 개가 모였다.
다른 의견 있는가?
#855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49:02
TIP) 달마는 9년면벽을 끝냈을 당시 32레벨 이상이었다.
#856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9:10
>>855 ㄹㅇ이가.
#857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9:11
하지만 평범하게 그런 걸 수 도 있겠지.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라던가.
#85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9:12
>>855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49:13
일단 생각 중인구지
#86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49:15
허어억
#861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9:27
뭐 이쪽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862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49:36
Think more carefully
#863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49:43
사실 이쪽이 더 정답에 가까울지 모르고
#864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49:48
더 세심하게 생각해라...라.
#865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0:09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이긴 한데 3번이랑 2번이랑 대략 비슷하군
#866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0:19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86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0:23
이걸로는 부족하다는 건가. 흠....
#868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0:40
정답에 가깝거나, 그에 해당하는 방향성이 있는?
아니면 나오지 않은?
#86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0:46
만인, 이라는 범위를 내가 너무 좁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군.
#870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1:26
만인특<< 우리 아버지랑 전굴래속도 포함(..)
#87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1:45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4.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흠....
#872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1:55
빛이란 인과율이고 그렇기에 인과율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87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2:20
연 또한 그러하겠지
#874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2:23
으음
#875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2:27
음... 아, 아니면 이지만
#876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52:29
정답과 연결된 의문은 나왔다
#87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2:39
나왔다고?
#878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2:40
그것만으론 빛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지도?
#879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2:44
타자를 구한다는것은 결국 자신또한 타자를 필요로 한다는것이닷 그러무로 불변하지못하기엣?
#880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3:00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88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3:03
흐으으으음.
#882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3:05
지금 나온 의문들을 정리해보자면
#883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53:15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뾰이한
#884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3:17
그러니까 빛이 가진 물리법칙적인 한계

왜냐면 빛은 어디까지나 물리법칙 하에서 가장 빠른 거지, 물리법칙을 제외하면 그보다 더 빠른 것은 분명히 훨씬 많아서.
#88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3:21
이쪽이 낸 의문 : 무엇에 패배했는가? 세상의 관성에?
#886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3:41
>>885 굳이 따지자면 작용과 반작용이라고 생각하는구지
#88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3:50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단편적 관점
1.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2.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3.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뾰이한


정리정리
#888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3:52
다른 의문 : 모순 아닌가?
#889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54:13
(닭발큐브를 먹으면서 지켜본다)
#890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4:17
.....?
#891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4:19
으음 (고민)
#892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4:22
>>888맞음 ㅇㅇ 근대 그건 어쩔수가없음 다모순이거든 ㅇㅇ
#89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4:37
#894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4:53
그런 어떠한 모순과 같은 의문이 들었던 거지.
그런데도 불교가 이리 귀이 대접받아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혹시 이게 천마가 말한 정답과 연결되는 의문일까 생각해요?
#89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55:00
논점이 조금씩 틀어지는 것 같은데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일단 말해보는게?
#896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5:04
아니면 다른 쪽 의문 같아요?
#897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5:07
서로 각자 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구지
#898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5:15
그런게짓 모순아아닌것 을 증명하기란 어럽닷 모순을 증명은 쉽지만
#899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5:21
이것이 검빙어식 면벽앵커
#900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5:29
자, 일단 정리부터 해보자.
#90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5:42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검빙어들조차 이 지경이거늘
구세는 오늘도 멀다(?)
#902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5:44
이쪽은 모순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시한 게 아니라
#90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5:52
그 시점까지 나온 의문들 중에 그것이 있었다, 라고 말한 건데
#904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6:03
ㅇㅎ
#90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6:05
갑자기 이상하게 알아듣는 참치가 있는 거지
#906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6:50
(곰곰)
#907익명의 참치 씨(8ad3876b)2026-07-05 (일) 12:56:51
모순 아님?
->모두를 구함에 있어서 모두 안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니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으니까
->결국
#908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6:56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단편적 관점
1.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2.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3.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4. 그것만으론 빛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지도?


의문
1. 무엇과 싸우고 무엇에게 패했는가.
2. 모순 아닌가?
3. 불교가 귀이 대접받는 이유는?


현재 확인한 답변 3가지와 좀 짧은 생각 4가지.
그리고 의문 3가지.
#90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7:17
언급했던 의문이 더 있다면 알려주길 바라는.

같이 정리하게.
#910익명의 참치 씨(8ad3876b)2026-07-05 (일) 12:57:20
모순 아님?
->모두를 구함에 있어서 모두 안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니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자기 자신도 모두도 구할 수가 없는거지
#91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7:41
흐음.
#912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7:47
어느쪽 의문하고 연관되어 있는지에 따라 가설이 극단적으로 튀어가지고 빡세네 (...)
#91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7:54
>>910
일리가 있군.
#914익명의 참치 씨(7a25ae61)2026-07-05 (일) 12:58:01
광명승천검이 아닌.
아직 보제 어쩌구의 단계에선

'제한'에서 벗어나지는 못 했을거 같은데
#91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8:03
(곰곰)
#916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58:03
무엇에게 패배하였는가 <- 이게 중요 (알려줌)
#917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8:07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단편적 관점
1.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2.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3.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4. 그것만으론 빛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지도?


의문
1. 무엇과 싸우고 무엇에게 패했는가.
2. 모순 아닌가?
->모두를 구함에 있어서 모두 안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니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자기 자신도 모두도 구할 수가 없는거지
3. 불교가 귀이 대접받는 이유는?



여튼 일단 정리
#918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8:09
역시 그렇군
#91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8:12
>>916
오.
#920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8:21
>>916 대강 그럴 것 같긴 해서 제시한 거긴 한데
#921천마◆lMF.VqjaE.(d5c26b96)2026-07-05 (일) 12:58:40
다음어장을파주마하찮고가소로운검빙어들아
#922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2:58:45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단편적 관점
1.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2.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3.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4. 그것만으론 빛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지도?


의문
2. 모순 아닌가?
->모두를 구함에 있어서 모두 안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니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자기 자신도 모두도 구할 수가 없는거지
3. 불교가 귀이 대접받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의문

<무엇과 싸우고 무엇에게 패했는가.>
#923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58:49
>>914 보제광연삼검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는게? 결국 32렙 이상이면 그런거 없어도 가능할거고 행성파괴는
#924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8:49
보제광연삼검의 목표가 구세라면
#925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2:59:12
검법이나 그런 문제라기보단 깨달음의 문제겠지 아마
#926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9:19
보제광연삼검은 무엇에 이기기 위한 무학이라 할 수 있는가?
#927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2:59:31
아니면... 그걸 수도 있어요.
#928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9:35
대강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볼 때
#929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2:59:37
흐으음 천마한태졌나? 인연 천마한태?
#930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2:59:43
몇 가지 갈래가 나온다 할 수 있는데
#931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2:59:45
흐음.
#932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3:00:15
구세를 위한 검이 싸운 대상이라고 하면 당연히 구세에 반하는 존재나 관념, 혹은 굴레같은 것들일 터.
#933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0:29
1. 세상의 모든 악

2. 세상의 관성

3. 세상의 모든 것

4. 세상
#934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3:00:31
갈고닦은 연으로 베어야 할 적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
#935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3:00:39
무엇과 싸우고 무엇에게 패했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적에, 보제광연삼검이 그러한 무공이라면
세상에게만은 절대 이길 수 없지 않냐 하고...
#936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0:43
5. 자기 자신
#937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0:56
지금 당장 떠오르는 갈래는 이 다섯 정도.
#938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3:01:00
아 가장 소중한인연이 적으로 변했다?
#939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3:01:48
1.
불교에 있어, 인과란 원인과 결과이며 연이란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이란 조건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그럴 적에 우리는 이미 인과와 인과율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들은 상태다.
그렇다면 인과와 인과율 또한 '계몽'과 '마족'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고, 오염될 수 있으며, 포식당할 수 있다면
조건에 해당하는 연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 아니게 되는가.


2.
만인을 구함이 곧 나를 구함이고
그러한 연이 광채를 머금었기에 광연이며.
그렇기에 하늘 아래 모든 이를 구할 깨달음이 보제광연이라면

그 만인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완벽하게 나를 이루는 모두의 범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어떻게 깨달음을 닿게할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에 패배했다.


3.
인과 연 그 자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세상을 멸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이오.
비움을 논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아집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도 있는 법.

악업도 업이다. 마도 또한 도道의 하나이다.
그 모든 길을 연이라는 이름 하에 검으로 평정하려 했으니, 실패는 필연.
나와 만인이 다르지 않음을, 만인이 받아들이리란 보장이 있을까?



단편적 관점
1. 세상과 연결을 통해 비롯되는 연만으로 올라가더라도, 결국 세상 밖으로 향할 수 없을 것이다
2. 창생사멸하는 우주속에서 연이란 무변무행하지 않으면서 그또한 변하기에?
3. 패배한 이유는 만인을 구함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음의 목적이자 결론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자비는 깨달음이 낳는 결과이지, 깨달음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다?
4. 그것만으론 빛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지도?


의문
2. 모순 아닌가?
->모두를 구함에 있어서 모두 안에는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니 모두라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자기 자신도 모두도 구할 수가 없는거지
3. 불교가 귀이 대접받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의문

<무엇과 싸우고 무엇에게 패했는가.>
1. 세상의 모든 악
2. 세상의 관성
3. 세상의 모든 것
4. 세상
5. 갈고닦은 연으로 베어야 할 적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
6. 세상에게만은 절대 이길 수 없지 않냐 하고...
7. 자기 자신


흐음흐음
#940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1:54
이 중에 답이 있을까 없을까, 를 잘 모르겠는데.
#941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3:02:06
세상이 고통받는 상태에서 구제하려고 한건데 그럼 처음부터 세계랑 싸운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게 아닌군가?
#942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3:02:38
못알아챈 것 같아서 말해주지만 저건 소승(小乘)과 대승(大乘)에 대한 화두다
#943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3:02:52
소승과 대승의 화두......
#944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3:03:04
>>942 흐음?
#945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3:29
>>941 그러니까 그것과 싸우기 위한 무학이라고 말하는 것
#946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3:03:45
소승은 개인의 해탈을 중시하고 대승은 중생의 해탈을 중시한다는 단편적인 정보...로는 무리군
#947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3:03:47
흐으음 소승이 대승의깨달음을 원해서 문제가생겼다?
#948익명의 참치 씨(7a25ae61)2026-07-05 (일) 13:04:07
세상이 ㅈ같으니

세상 그 자체라고 할 법한 아부지한테 쌈 걸었으면.
뒤가 없었을테고...
#949익명의 참치 씨(83268098)2026-07-05 (일) 13:04:40
마와 신, 그리고 부처마저 부재한 시대에서는 대승이 전제하는 구원의 질서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고, 따라서 보제광연은 가장 높은 대승의 답이면서도 그 시대를 넘어서는 궁극의 답은 되지 못했다. 같은건 애매하려나
결국 이것도 답이 되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하고
#950익명의 참치 씨(06f4c151)2026-07-05 (일) 13:04:51
그럼 열반인가?
#951익명의 참치 씨(2ab2ae33)2026-07-05 (일) 13:05:40
흠.......자기 자신같은데?
#952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3:05:49
사실 어차피 하3까지긴 하니까
#953익명의 참치 씨(7f737bb3)2026-07-05 (일) 13:05:51
하 구냥 소승이면 소승대로 그냥 가지 왜 그런걸까(?)
#954익명의 참치 씨(457f5fb3)2026-07-05 (일) 13:06:00
지금 이 화두는
#955익명의 참치 씨(8f8fe502)2026-07-05 (일) 13:06:09
제일 그럴싸한 거 3개로 골라서 적당히 넣으면 뭐라도 얻어걸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고도 틀리면 어차피 못 맞추는구지
#956천마◆lMF.VqjaE.(1413047f)2026-07-05 (일) 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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