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1) (1001)
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1:28:52 -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57:2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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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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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1어장 :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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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1어장 :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2:43
"Double Dealing 약속, 뒤집혀진 Castle 2 패턴×3의 고객층, 상하좌우 뒤섞여"
"Evil in the mirror 거울의 나라에서 자신의 힘을 보고 싶어!"
"【야이신대 사인 막탄상통 건이 앞 더 좀 은동발드카펠스】"
"이것들도 하나의 대가 당장 물러가거라! 얼마 남지 않은 가능성"
"무너지는 Hierarchie 재구축 가지고 노는 피라미드"
"Reverse Ideology 도구가 점점 자아를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해 Ensemble"
@생각해보니 얘 행군중에 랩 속사포로 난타중인 곡을 선곡해다가 라이브중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il in the mirror 거울의 나라에서 자신의 힘을 보고 싶어!"
"【야이신대 사인 막탄상통 건이 앞 더 좀 은동발드카펠스】"
"이것들도 하나의 대가 당장 물러가거라! 얼마 남지 않은 가능성"
"무너지는 Hierarchie 재구축 가지고 노는 피라미드"
"Reverse Ideology 도구가 점점 자아를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해 Ensemble"
@생각해보니 얘 행군중에 랩 속사포로 난타중인 곡을 선곡해다가 라이브중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2:58
>>135 @그 곡에 https://youtu.be/La8Kf4y7ZRw같은 기묘한 춤을 춥니다.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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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廴l_,ィ示x、ト、 lxf'芥ミ,_ /v /ニニニ<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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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천갈래로 찢어진 쉰 목소리가 외치기를, 어찌하여 나를 저버리나이까)(그림자 언어)"
"(제 충성과 헌신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이까/그러자 천둥과 같은 소리가 울림이니)(그림자 언어)"
"(그대의 충성과 헌신은 이것을 위함이었음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하겠노라)(그림자 언어)"
@평소처럼 설법하면서 가는 몰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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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천갈래로 찢어진 쉰 목소리가 외치기를, 어찌하여 나를 저버리나이까)(그림자 언어)"
"(제 충성과 헌신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이까/그러자 천둥과 같은 소리가 울림이니)(그림자 언어)"
"(그대의 충성과 헌신은 이것을 위함이었음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하겠노라)(그림자 언어)"
@평소처럼 설법하면서 가는 몰루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3:43
>>140 "저분 뭐하신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3:52
>>141 "크릉"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4:04
>>140 "저기 아까부터 뭐라고 하고있는거야? 그런 언어는 들어본적 없는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4:0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4:10
"그러고 보니 몰루간 언니 항상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다니는데."
"어떤 말인 거야?"
"어떤 말인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4:28
[아 몰루간이 아니라 모르간인데 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4:37
>>142 "어 그, 음.... 일단 종이 줄테니까 언어로 써주실래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5:1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5:14
@넘치는 체력.
@리엘 앞에서 덩실거리며 이동.
@와, 퍼레이드(?)
@리엘 앞에서 덩실거리며 이동.
@와, 퍼레이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5:28
"필요한 일이겠죠, 종교적이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5:58
>>149
"우리 이거, 행군 아니였던가."
"왠지 행진 같은데."
@ ?
"우리 이거, 행군 아니였던가."
"왠지 행진 같은데."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00
"꼭 필요하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네만."
"폐가 된다면 자제하도록 하지."
"그리고 모종의 힘이 담긴 언어이다."
@대답
"폐가 된다면 자제하도록 하지."
"그리고 모종의 힘이 담긴 언어이다."
@대답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21
>>147 @'모른다.'
@라는 대답을 바닥에 꼬리로 휙휙 갈겨 쓰기
[외전이니 빡빡하게는 안하겠지.
솔직히 긴 문장은 본편에서는 막겠어도
꼬리로 짧은 단답 쓰기 정도는 안막으려나 싶고.]
@라는 대답을 바닥에 꼬리로 휙휙 갈겨 쓰기
[외전이니 빡빡하게는 안하겠지.
솔직히 긴 문장은 본편에서는 막겠어도
꼬리로 짧은 단답 쓰기 정도는 안막으려나 싶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21
>>148 [그거 리혐이야!(아무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31
>>152
"폐 같은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하니까?"
"뭐어… 간단한 인삿말은 익혀보고 싶은데."
"폐 같은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하니까?"
"뭐어… 간단한 인삿말은 익혀보고 싶은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40
[땅바닥에 대충 쓸 정도의 짧은 말 정도면 머(?)]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6:52
[>>154 연필이 작다고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09
>>155 "동감. 뭔 언어인진 몰라도 인삿말은 아는게 좋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12
>>148 "종교?"
"그야 무슨 신님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 자체는 들어본 적 있지만..."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말이야."
"그야 무슨 신님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 자체는 들어본 적 있지만..."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말이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15
>>153 "아, 그렇군요. 그럼 어쩔 수 없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19
[>>156 이게 외전판이라 할 수 있는 쾌거인가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30
"「리스크에 관해선 말할 수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난쟁이를 속이고 속여"
"강자의 지배하에서 눈에 띄지 않는 약자의 계획 우리들이 바로 「뒤집어엎는 자」"
@땀이 좀 흐르는걸 보면, 천하의 리엘도 랩곡을 선곡해버린건 조금 힘든 모양... 아니다 그냥 더워서 흘릴뿐인건가?
>>149 @윙크하며 "좀 더 흥을 끌어올려라 디오니소스!" 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 표정(?)
"강자의 지배하에서 눈에 띄지 않는 약자의 계획 우리들이 바로 「뒤집어엎는 자」"
@땀이 좀 흐르는걸 보면, 천하의 리엘도 랩곡을 선곡해버린건 조금 힘든 모양... 아니다 그냥 더워서 흘릴뿐인건가?
>>149 @윙크하며 "좀 더 흥을 끌어올려라 디오니소스!" 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 표정(?)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41
모종의 힘…
실례가 안 된다면, 무슨 힘인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례가 안 된다면, 무슨 힘인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7:50
>>159
"종교라 해도, 한둘도 아니니까."
"못 알아듣는 말이야 여럿 있고."
"종교라 해도, 한둘도 아니니까."
"못 알아듣는 말이야 여럿 있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8:05
"간단한 인삿말이라."
@뭔가 본영의 서를 촤라락하고 펼쳐서
@그림자 손을 허공에 형성하는
>>159 "다르다고 느끼면, 다른 것이지."
@뭔가 본영의 서를 촤라락하고 펼쳐서
@그림자 손을 허공에 형성하는
>>159 "다르다고 느끼면, 다른 것이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8:35
>>165
"오호…?"
"오호…?"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9:06
>>165 "오오, 슈피겔이 쓴 것과는 다른 마기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9:12
>>152 "언어라... 그렇다면 그 언어를 모르는 우리가 못 알아듣는 것도 당연하다는 거네."
"그, 음... 언니만 괜찮다면 그 언어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려줄 수 있어?"
"그, 음... 언니만 괜찮다면 그 언어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려줄 수 있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9:20
"아무리 봐도 그 손은 참 신기해. 마법이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39:33
>>167
"마기아…하곤, 조금 다른 것 같기도… 저거."
@ 뭐지?
"마기아…하곤, 조금 다른 것 같기도… 저거."
@ 뭐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0:04
>>162 @꼬리까지 사용하며
@열심히 덩실덩실하는 중.
@열심히 덩실덩실하는 중.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1:06
>>164 "하긴 인간들 사이에서도 사용하는 언어는 서로 다르니까 말이야."
"그렇게 보면 못 알아듣는 말이 있는 건 그렇게 이상한 게 아니려나?"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보면 못 알아듣는 말이 있는 건 그렇게 이상한 게 아니려나?"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1:39
>>171 @귀여우니 무심코 머리 쓰다듬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1:49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2:46
"하늘 위의 성 안, 「약한자의 마음」은 변하지 않은 그대로"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171 "모든게 뒤집힌 세계에서 멀미가 Change of Mind 눈치채지 못해"
"「아군인가 적인가」 관점을 바꾸면 맞설 수 없어 보고싶었던 이 미래"
"단 한 번 휘둘러, 그래봤자 한 번의 휘두름, 하늘로 떨어지듯 악의가 듬뿍"
@슬쩍 마이크를 도르가 쪽으로 들이미는 퍼포먼스도 섞고 있.. 얘 체력 괜찮냐(?)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171 "모든게 뒤집힌 세계에서 멀미가 Change of Mind 눈치채지 못해"
"「아군인가 적인가」 관점을 바꾸면 맞설 수 없어 보고싶었던 이 미래"
"단 한 번 휘둘러, 그래봤자 한 번의 휘두름, 하늘로 떨어지듯 악의가 듬뿍"
@슬쩍 마이크를 도르가 쪽으로 들이미는 퍼포먼스도 섞고 있.. 얘 체력 괜찮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3:06
[저거 신디사이저 그거 들고 하고 있는 거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3:10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3:12
>>174
"음,"
"알겠습니다."
@뭔가 생각난 듯 곰곰히
"음,"
"알겠습니다."
@뭔가 생각난 듯 곰곰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3:29
>>174
"하메스, 오르트?"
"신기한 발음인데… 정확힌 어떤 거야?"
"하메스, 오르트?"
"신기한 발음인데… 정확힌 어떤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3:47
"그러고보니 마법을 쓴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 보다시피 성흔이 새겨질 나이는 지났고, 마법은 보기전에 시전자를 암살한 경우가 태반이라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4:09
[>>176 신디사이저 들고+아마도 마이크도 덤으로 상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4:31
>>180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서 말이야."
"이미지가 중요하다는데… 나는 원하는만큼 물을 퍼, 끌어오는 느낌?"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서 말이야."
"이미지가 중요하다는데… 나는 원하는만큼 물을 퍼, 끌어오는 느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5:05
anchor>1326>173
@손 햝기.
@(?)
@손 햝기.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5:05
>>181 [코이츠 wwwwwww]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5:44
"그렇게 마력을 끌고 와선… 남은 건 술식을 짜거나, 그런 정도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5:59
>>174 "그렇구나. 그럼 그 책은 성서? 같은 거야?"
"그, 렌 오빠가 그 책을 보고 종교랑 관련된 책이라고 했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어서."
"그, 렌 오빠가 그 책을 보고 종교랑 관련된 책이라고 했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어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6:12
>>193 "으음 간지러워요-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고개를 저어주세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6:28
"우리들 약자의 휘침성 그것은 혁신적 Warning, 불온한 분위기를 뿌리쳐UpsideDownInsideOutReverseRisky"
"아슬아슬한 줄타기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모르게 돼"
"자 어서와 청각을 자극하는 스펠카드"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뭐라더라 「차분히 맛보아라 인간 염원하던 좌절을!」"
@어어 점점 랩 빨라진다(?)
"아슬아슬한 줄타기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모르게 돼"
"자 어서와 청각을 자극하는 스펠카드"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뭐라더라 「차분히 맛보아라 인간 염원하던 좌절을!」"
@어어 점점 랩 빨라진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6:5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7:42
"성흔이라. 그러고보니 마기아들은 성흔이 생기는 위치도 생긴 모양도 다르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8:0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8:13
>>188 "그리고 저분 누가 말려봐요. 숨 넘어갈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8:25
>>180 "우선 몸 안에 있는 마력을 느끼고 그 다음에는 어... 이미지를 형상화한다는 느낌?"
"아하하... 미안, 뭔가 설명하기 어렵네."
"아무튼 그런 느낌이야."
"아하하... 미안, 뭔가 설명하기 어렵네."
"아무튼 그런 느낌이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8:58
>>189
"그런가아… 좋네."
"몇명만 아는 인사- 뭔가 있어보이지 않아?"
@ ?
"그런가아… 좋네."
"몇명만 아는 인사- 뭔가 있어보이지 않아?"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9:0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9:44
>>190
"아- 그렇지."
"보고 싶으면… 으음."
"음."
"으으음…."
"보고 싶어?"
"아- 그렇지."
"보고 싶으면… 으음."
"음."
"으으음…."
"보고 싶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49:54
"이미지라는게 제일 중요한걸로 보이네. 다들 답변 고마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07
"【해당험시 이들자 는하당배지 지을있 수 을들아알】천지유용 역전이 중요【이혼영】빙의 용의주도 약한가 강한가、견딘다 【파2 제 들한】3파" 투란대】위인지 아래인지 왼쪽 오른쪽【나에드카사가】기대다니 한심해 뭐든지 뒤집어버리는 정도의 능력【게에석녀네 본깔 와이챙잔】한 번 더!"
"【이들자 는하당배지 지을있 수 을들아알】시험당해 천지유용 역【요중 이전 】영혼이 빙의 용의【도주】 【가한강 가한약】견딘다한들 제2파【파3】대란투【쪽른오 쪽왼 지인래아 지인위】가사카【해심한 니다대기 나에드】뭐든지 뒤집어버리는 정도의 능력, 잔챙이와 깔본 네녀석에게 한 번 더!"
"【어봤어들만 게듣아알못】!"
@※이 파트는 한호흡만에 모조리 해냈습니다
"【이들자 는하당배지 지을있 수 을들아알】시험당해 천지유용 역【요중 이전 】영혼이 빙의 용의【도주】 【가한강 가한약】견딘다한들 제2파【파3】대란투【쪽른오 쪽왼 지인래아 지인위】가사카【해심한 니다대기 나에드】뭐든지 뒤집어버리는 정도의 능력, 잔챙이와 깔본 네녀석에게 한 번 더!"
"【어봤어들만 게듣아알못】!"
@※이 파트는 한호흡만에 모조리 해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24
>>196
"음, 보여주시고 싶으시다면?"
"음, 보여주시고 싶으시다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2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42
anchor>1326>187
@가만히 있기.
@(?)
@가만히 있기.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50
>>198 "그래, 이제 슬슬 인간의 영역을 당연하다는 듯이 초월하는 일은 적당히 해주겠나."
"나로써도 볼만한 유희이지만, 아무래도 당신을 걱정하는 이가 많은 모양이네, 리엘 경."
"나로써도 볼만한 유희이지만, 아무래도 당신을 걱정하는 이가 많은 모양이네, 리엘 경."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52
>>197
"뭐어, 의미는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만족했으면 다행이네."
"뭐어, 의미는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만족했으면 다행이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57
anchor>1326>188
@어어 점점 춤도 빨라진(RY
@어어 점점 춤도 빨라진(RY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0:58
>>201 @가만히 있는거 보고 쓰담쓰담 더 많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1:35
>>196 "실제로 보고싶긴 하네. 마기아를 본건 5년 전까진 시신밖에 없어서 말이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1:42
>>198 "프후, 크릉..."
@춤도 마구 빨라지고 그러다가.
"크릉.. 그르릉... 헥헥."
@숨 크게 몰아쉬고 헥헥
@춤도 마구 빨라지고 그러다가.
"크릉.. 그르릉... 헥헥."
@숨 크게 몰아쉬고 헥헥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2:08
>>207 @무표정한 얼굴로 잠시 보다가
@자신의 수통 건네주기
@자신의 수통 건네주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2:14
>>205 @쓰러진 채 얌전히 받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2:3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2:56
[새벽까지 달리는 이 몬스터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2:57
>>208 @행군 중이니 완전 쓰러지진 않고 새액거리며 좀 느긋히 천천히.
@이동하며 받아마심
@이동하며 받아마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3:23
>>211
[난 연속 참여다-앗]
[난 연속 참여다-앗]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3:38
>>213 [나도다-앗]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3:42
>>210 "아군을 죽이는 악취미는 없으니 안심해. 피아 구별도 못하는 미치광이는 본적 있지만 난 아니거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3:58
>>210 "에이, 뭐 크게 부끄러운 곳은 아니네요"
[배꼽 하트에서 변경되었나]
[배꼽 하트에서 변경되었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3:5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4:08
>>212
@ ──…♪
@ 얕은 목소리로, 피로를 약간 지워주는….
@ 작은 노래를 건낸다.
@ ──…♪
@ 얕은 목소리로, 피로를 약간 지워주는….
@ 작은 노래를 건낸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4:49
>>217 "음, 귀엽네요"
@머리 쓰담
"저기 그러니까...이름이?"
@머리 쓰담
"저기 그러니까...이름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5:20
>>217 "예쁜 성흔이네. 누가 보면 문신한건줄 알겠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5:20
>>217 "내 입장에서는, 이러한 비술서 없이도 마법을 부리는 마기아들이 더욱 놀랄 노 자일세."
"물론, 많이 만나봤지만... 그 때마다 새삼, 적응 할 수 없더군."
@본영의 서를 촤르륵 넘기며 그림자들을 회수
"물론, 많이 만나봤지만... 그 때마다 새삼, 적응 할 수 없더군."
@본영의 서를 촤르륵 넘기며 그림자들을 회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5:21
>>215
"아니, 아니, 그런 이야기라던가 당연히 말하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오…?"
"아니, 아니, 그런 이야기라던가 당연히 말하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5:43
"하늘 위의 성 안, 「약한자의 마음」 변하지 않은 그대로"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202 @곡을 멈추지않고, 슬쩍 모르간에게 시선을 향한다.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시선, 【이제 곧이야】 【완주까지】
"『(하늘 위의 성 안, 「약한자의 마음」 변하지 않은 그대로)』"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202 @곡을 멈추지않고, 슬쩍 모르간에게 시선을 향한다.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시선, 【이제 곧이야】 【완주까지】
"『(하늘 위의 성 안, 「약한자의 마음」 변하지 않은 그대로)』"
"『(Easy,Normal,Hard,Lunatic)』"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6:26
>>216
"그런데- 행군 중에…."
"으음, …벗기는, 그래서 보긴."
"조금 그렇지 않을까나아…."
"그러니까아… 보고 싶으면, 따로란 걸로."
"그런데- 행군 중에…."
"으음, …벗기는, 그래서 보긴."
"조금 그렇지 않을까나아…."
"그러니까아… 보고 싶으면, 따로란 걸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6:43
"하늘 위의 성 안, 「약한자의 마음」 변하지 않은 그대로"
"Easy,Normal ! Hard,Lunatic !"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투룽, 하고 마무리 연주와 함께─
"어후, 수십분 행군중에 랩곡 고른거 어느 새ㄲ... 내였네."
@숨 몆번 몰아쉬더니 호흡이 돌아왔다 시게쿠니..
"Easy,Normal ! Hard,Lunatic !"
"다시 떨어져, 위로 더 위로, 거꾸로──!"
@투룽, 하고 마무리 연주와 함께─
"어후, 수십분 행군중에 랩곡 고른거 어느 새ㄲ... 내였네."
@숨 몆번 몰아쉬더니 호흡이 돌아왔다 시게쿠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6:48
>>223 @저런 사람을 말리는 것은 '원리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특별히 더 제지하지 않고 눈짓으로 계속하도록 하기
@특별히 더 제지하지 않고 눈짓으로 계속하도록 하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6:59
>>222 "아. 좀 불쾌했다면 사과하지. 5년 전까진 아츠토츠카에서 살았으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7:51
>>224 "앗,음... 그으렇네요 호호"
@머리 벅벅 긁다가 꾸벅
"미안해요, 성희롱 같이 되어서"
"아까부터 계속 사과만 하네 씨이..."
@머리 벅벅 긁다가 꾸벅
"미안해요, 성희롱 같이 되어서"
"아까부터 계속 사과만 하네 씨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8:3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8:49
>>227
"불쾌하다기보다!"
"무서워!"
"불쾌하다기보다!"
"무서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8:52
@설렁 설렁
@구경
@구경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9:16
>>219 "헤헤..."
@당신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헤실헤실 웃는다. 그러고는 자기소개를 할 준비를 하며 자신의 몸에 손을 얹는다.
"루나, 루나 차일드라고 해. 루나라고 불러주면 돼."
"차일드라고 불러지는 건 어색하기도 무엇보다도 내가 싫으니까."
"아무튼 그러는 언니는 이름이 어떻게 되는 거야?"
@당신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헤실헤실 웃는다. 그러고는 자기소개를 할 준비를 하며 자신의 몸에 손을 얹는다.
"루나, 루나 차일드라고 해. 루나라고 불러주면 돼."
"차일드라고 불러지는 건 어색하기도 무엇보다도 내가 싫으니까."
"아무튼 그러는 언니는 이름이 어떻게 되는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9:21
>>228
"그래서어… 볼 거야?"
"그래서어… 볼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59:40
>>231 "아, W. 아니... '전대' W."
"여기에도 아츠토츠카의 사람이 있더군. 관심있나?"
"여기에도 아츠토츠카의 사람이 있더군. 관심있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0:2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0:56
>>234 "W...?"
@기억을 더듬는다
@기억을 더듬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1:00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1:09
>>220 "뭐, 언뜻 보면 문신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렇지만, 문신은 본인이 원해서 새기는 거고 성흔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야."
"그런 점에서 더 특별하다고 볼 수 있지."
"그렇지만, 문신은 본인이 원해서 새기는 거고 성흔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야."
"그런 점에서 더 특별하다고 볼 수 있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1:5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2:02
>>233
@흠.
@보고 싶지만 말 못 한다는 눈치
@흠.
@보고 싶지만 말 못 한다는 눈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2:24
>>237
"그럼 됐고오-."
@ 음, 다시 더- 간다.
[이제 한, 15~20어장 되면 직접 볼듯 (?)]
"그럼 됐고오-."
@ 음, 다시 더- 간다.
[이제 한, 15~20어장 되면 직접 볼듯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2:49
>>235 "알게 되었으면 되었네."
"다음부터는 걱정 받으면 설명부터 하고 재개하는 걸 잊지 않는 걸로 좋네."
@본영의 서를 파라락 펼치니
@뭔가 톱니이빨을 가진 영혼같은 그림자들이 본영의 서에서 흩어져 날아간다
"다음부터는 걱정 받으면 설명부터 하고 재개하는 걸 잊지 않는 걸로 좋네."
@본영의 서를 파라락 펼치니
@뭔가 톱니이빨을 가진 영혼같은 그림자들이 본영의 서에서 흩어져 날아간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09
>>239 "솔직히 말해서 첫인상 조진거랑 이때까지의 행동으로 제 내면의 점수 -100점쯤 되네요. 아.저.씨."
@마지막은 또박또박 말해서 강조
@마지막은 또박또박 말해서 강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15
>>239 "모르것소, 아재한테서 아재냄새 난다고 혐오 하는게 아니라믄.. 보급품이라도 삥땅쳤심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30
"W... 생각 났다. 용병중 한명이였지. 이름은 기억해. 본적은 없지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36
>>240
"…왜 그래?"
@ 멀대 놈이, 말없이 보고 있으니.
@ 괜히 꼴받는 느낌 들고, 나 혼자 이럴 거라 생각하니.
@ 그것대로 꼴받아서 생각 좀 어지럽히다, 표정 좀 가라앉히고 물어봄. (?)
"…왜 그래?"
@ 멀대 놈이, 말없이 보고 있으니.
@ 괜히 꼴받는 느낌 들고, 나 혼자 이럴 거라 생각하니.
@ 그것대로 꼴받아서 생각 좀 어지럽히다, 표정 좀 가라앉히고 물어봄.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39
>>239 "그것도 그런가. 내 사과하지. 이러한 상황에는 익숙하지 아니하여."
@끄덕
@끄덕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3:47
@그리고 이녀석은 라이브를 끝내자마자
@행군하면서 신디사이저 들고 점검중
@행군하면서 신디사이저 들고 점검중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00
>>243-244 아.
오자마자 좀 빡쳐서 휴대식량 좀 뽀려 먹긴 했지.
오자마자 좀 빡쳐서 휴대식량 좀 뽀려 먹긴 했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04
>>239
"그런데, W 뭐?"
"이름 없다며."
"그런데, W 뭐?"
"이름 없다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38
@그리고 >>242에서 날아간 그림자들은
@땅에 부딪혀 빨려들어가고
@곧 그 자리에서 모르간의 실루엣을 한 그림자 인형들이 삐그덕대며 기어나온다
@땅에 부딪혀 빨려들어가고
@곧 그 자리에서 모르간의 실루엣을 한 그림자 인형들이 삐그덕대며 기어나온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43
"전대라고 한걸 보면 스스로 누군가에게 준거겠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4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53
>>246
…음? 아?
아뇨, 그냥.
호기심에.
…음? 아?
아뇨, 그냥.
호기심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4:54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5:0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5:3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5:3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5:44
"크릉크릉."
@하고 가만히 행군 따라가다가
@하고 가만히 행군 따라가다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5:55
>>221 "으음, 이쪽에서도 마법의 힘을 도구에 담아 부리는 마기아들을 본 적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도구의 힘을 빌려 마법을 부린다는 느낌이라 이쪽도 이쪽대로 색다른 느낌이 있네!"
@그림자들이 비술서에 회수되는 걸 눈이 휘둥그레지며 신기하게 바라본다.
"이건 도구의 힘을 빌려 마법을 부린다는 느낌이라 이쪽도 이쪽대로 색다른 느낌이 있네!"
@그림자들이 비술서에 회수되는 걸 눈이 휘둥그레지며 신기하게 바라본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10
[크악, 이쪽의 문제점 RP하다 보니 뭔가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한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22
[문제?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24
>>257 "카요코. 그렇게 불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26
>>254
"아니 뭐…."
"…궁금해? 어떤지?"
"아니 뭐…."
"…궁금해? 어떤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28
"푸헹취"
@하고 재채기 했는데.
@불이 튀어나옴.
@(?)
@하고 재채기 했는데.
@불이 튀어나옴.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29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39
>>264
예, 처음 보니까요.
예, 처음 보니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42
[뭔가 잘 쓰려고 하면 잘 써지는데 잘 쓰려고 다듬고 다듬다 보니까 오래 걸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43
>>266
"아니 뭔, 그럼 뭐라 불러."
"아니 뭔, 그럼 뭐라 불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6:46
>>265 으악 시-빠-!
@화들짝
내 옷 탄다!!!
@화들짝
내 옷 탄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02
[한마디로 템포가 너무 느려진다는 것]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03
>>270
@햝으며 불꺼주기.
@(?)
@햝으며 불꺼주기.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15
>>263 카요코... 카요코...
아 전에 그 녀석이 보여준 전단지에 목숨값이...
아 나 글 못읽어서 기억해도 모르지.
@댕청
아 전에 그 녀석이 보여준 전단지에 목숨값이...
아 나 글 못읽어서 기억해도 모르지.
@댕청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2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52
>>267
"뭐어… 그럼, 돌아가고 여유 있을 때."
"보고 싶으면 말하던가."
"뭐어… 그럼, 돌아가고 여유 있을 때."
"보고 싶으면 말하던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7:54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8:00
>>275
아, 예. 감사합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8:29
>>273 "모르는 사이에 목에 값이라도 걸렸나보네. 뭐 나오고 나서는 가명 써서 괜찮았지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8:32
>>266 "그걸 왜 재고 점검하기 전에 뽀려서 쳐먹냐고요! 그것도 말도 않고!"
"그거 다 문서로 남겨서 나중에 분배할 때 문제없게 해야한단 말이에요!"
"그거 다 문서로 남겨서 나중에 분배할 때 문제없게 해야한단 말이에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8:52
>>274 땡큐.
@그리고 투슬리스(아님) 보면서
그래서 이거 뭔 생물이냐?
@그리고 투슬리스(아님) 보면서
그래서 이거 뭔 생물이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8:57
>>276
"아저씨든 총쟁이든 더럽게 많은데 뭔 개소리야."
"됐고, 뭐 적당한 거라도 말해보쇼."
"뭐 딴 거 없어?"
"없음, W라 부르고."
"아저씨든 총쟁이든 더럽게 많은데 뭔 개소리야."
"됐고, 뭐 적당한 거라도 말해보쇼."
"뭐 딴 거 없어?"
"없음, W라 부르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9:03
"이 인형들을 이리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인형 셋이 줄지어 선다
@그리고 본영의 서의 페이지가 파라락 넘어가며
@맨 앞의 인형이 그림자로 녹아들어 바로 뒤의 인형에 흡수된다
"이렇게, 이름을 물려줌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넘겨주는 식이지."
"헤묵은 원한과 추억, 유산과 전부를."
@인형 셋이 줄지어 선다
@그리고 본영의 서의 페이지가 파라락 넘어가며
@맨 앞의 인형이 그림자로 녹아들어 바로 뒤의 인형에 흡수된다
"이렇게, 이름을 물려줌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넘겨주는 식이지."
"헤묵은 원한과 추억, 유산과 전부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9:44
>>277 그리고 이 멀대 같은 놈은
왜 이리 자신이 없어
@등 팍 친다
@?
왜 이리 자신이 없어
@등 팍 친다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09:51
"맞아. 내 동료중에는 7번째로 이름을 물려받은 놈도 있었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0:09
>>277
@ 아니 근데 쓰불.
@ 왜 등 쳐 보여주고, 남자한테 감사를 받아야하지.
@ 뭔가 기분 좀 이상한데.
@ 그렇다고 씁.
@ 이제와서 안한다기도 그렇고, 아오.
@ ?
@ 아니 근데 쓰불.
@ 왜 등 쳐 보여주고, 남자한테 감사를 받아야하지.
@ 뭔가 기분 좀 이상한데.
@ 그렇다고 씁.
@ 이제와서 안한다기도 그렇고, 아오.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0:10
[총쟁이 스꼴라였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0:19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0:23
>>286 [ㅇㅇ]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0:35
@그렇게 인형이 둘만 남자, 다시 책을 파라락 넘긴다.
@그러자, 인형 하나가 둘로 분리된다
"그러면, 이름을 물려받은 이의 선택은 둘이라네."
"물려주거나, 아니거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자유지."
@그러자, 인형 하나가 둘로 분리된다
"그러면, 이름을 물려받은 이의 선택은 둘이라네."
"물려주거나, 아니거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자유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02
"뭐 물려주기 전에 뒈진놈도 있지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03
>>281 그건 안 되지.
@으쓱
W는 저기 다른 곳에 있으니까.
@별개로 보는 타입
@으쓱
W는 저기 다른 곳에 있으니까.
@별개로 보는 타입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04
>>287
"뭘 바꿔적어~~ 당장 지금 부르고 지칭할 때도 더럽게 애매한데~~"
"뭘 바꿔적어~~ 당장 지금 부르고 지칭할 때도 더럽게 애매한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12
@나약한 스꼴라 놈의 빈약한 버둥거림에 툭 부딪히고는
"…아, 그래 보이나요?"
"…아, 그래 보이나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17
[>>292 취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27
>>287 "아오 답답해! 저 그런거 엄청 싫어해요! 그리고 보급계원이 모두의 모범이 되어야죠! 우리가 그러면 다른 사람들 누가 믿어주겠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44
[나약한www]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45
>>237 "보급계원이구나. 루나는 음... 길게 설명하자면 복잡해지니까... 대충 의사 같은 거야!"
"그런데 카리나 언니?"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혹시 카리나 언니는 다른 사람들이 예쁘다는 소리를 해주기를 바라는 거야?"
"그런데 카리나 언니?"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혹시 카리나 언니는 다른 사람들이 예쁘다는 소리를 해주기를 바라는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1:57
>>291
"그럼, 뭐 딴 거라도 말해보던가."
"용병이라던데- 뭐, 한탕 시절 별명도 없어?"
"그럼, 뭐 딴 거라도 말해보던가."
"용병이라던데- 뭐, 한탕 시절 별명도 없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2:2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2:41
[난 이름 아직 안지어줬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2:42
>>295 "동감한다. 물량 조절 실패해서 아사한놈도 있었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2:46
>>299
"응? 어…."
"무슨 의민데 그거."
"응? 어…."
"무슨 의민데 그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0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16
>>298 어...
역귀?
@뭔 이런 중2병 같은
역귀?
@뭔 이런 중2병 같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17
>>302
'아무도 아닌', 입니다.
'아무도 아닌', 입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22
">>302 아무도 아닌. 책에서 봤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27
>>303 "아재 을마나 대충 살던깁니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3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39
anchor>1326>280 "갸옹"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3:43
>>297 "아하하...."
@자기도 막상 하니 부끄러워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배배꼽니다
"네, 뭐... 솔직히 그런거 받아보고 싶어서요"
"대학 다닐때 왠 잘나가는 양아치들의 헌팅 아니면 그런거 못 들었거든요"
@자기도 막상 하니 부끄러워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배배꼽니다
"네, 뭐... 솔직히 그런거 받아보고 싶어서요"
"대학 다닐때 왠 잘나가는 양아치들의 헌팅 아니면 그런거 못 들었거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4:10
"그리고 역으로"
@>>308을 보며
"오티스...는 믿을만한 보급계지."
@끄덕인다
@>>308을 보며
"오티스...는 믿을만한 보급계지."
@끄덕인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4:33
>>311
"믿을만한, 이랑 보급계가 분리된 것 같은데."
"믿을만한, 이랑 보급계가 분리된 것 같은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4:39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4:44
"저놈한테 보급 맏겼다가 다 굶어죽게 생겼구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04
>>313
아하하, 아부 떠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가는데요.
아하하, 아부 떠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가는데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20
>>303 "크아악-" @피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21
>>313
"싫으면, 뭐 역귀 하시던가."
@ ?
"싫으면, 뭐 역귀 하시던가."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21
>>309 그래 그래 이름도 모를 생물아
@휴대식량 꺼내서 입에 물어주기
근데 얘네 인간이랑 같은 음식 먹냐?
@휴대식량 꺼내서 입에 물어주기
근데 얘네 인간이랑 같은 음식 먹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31
"난 저 자를 믿는다네."
"물론 인품을 믿는 것이 아니야. 기회가 된다면, 자신의 배를 불리겠지. 그것은 확실하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떤가?"
"물론 인품을 믿는 것이 아니야. 기회가 된다면, 자신의 배를 불리겠지. 그것은 확실하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떤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5:55
>>317 그것보다는 낫긴 한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6:05
>>319 "뭐 애들 잘 챙겨주고 아츠토츠카 출신 치곤 인성 상위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6:17
"자신의 배를 불려본 사람만이, 사람의 배를 불리는 방법을 아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있으면 그 배째로 찢어져서 죽는 시점이네."
"짧게 요약하자면, 뒈지기 싫으면 자기가 알아서 잘 할걸세."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있으면 그 배째로 찢어져서 죽는 시점이네."
"짧게 요약하자면, 뒈지기 싫으면 자기가 알아서 잘 할걸세."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6:24
>>320
"그래 아재, 오티스로 땅땅땅~~~"
"느는 이제 오티스여."
@ ?
"그래 아재, 오티스로 땅땅땅~~~"
"느는 이제 오티스여."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6:50
>>314-315 그럼 카리나에게 가서 받으쇼~~
@일 떠넘기기
@일 떠넘기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6:51
"근디 오티스라 카니 오히려 낯서네."
@기냥 아재는 아재로 좋심더 1표(?)
@기냥 아재는 아재로 좋심더 1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7:19
"그럼 잘부탁해. 오티스나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7:20
>>325
@ 기냥 아재가 좋으면, 기냥 아재로 부르면 됨. (?)
@ 기냥 아재가 좋으면, 기냥 아재로 부르면 됨.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7:28
"오티스라는 이름은 익숙치 않군."
"자네는 내 안에서는 평생 '전대'일세."
@(?
"자네는 내 안에서는 평생 '전대'일세."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7:31
>>324 "그럼 아저씨는 뭐할건데요?"
@입가의 피를 닦으며
@입가의 피를 닦으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7:50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8:13
>>325-328 어 그래그래
@설렁설렁
@설렁설렁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8:25
>>330 "그래서, 사익이라도 취할텐가? 취해서 어디에 쓰려고?"
@비열한 미소
@비열한 미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8:31
>>310 "그렇구나! 이해해, 나도 누군가가 귀엽다고 해주면 기쁘니까 말이야."
"그럼 단 둘이 있을 때는 예쁜 언니라고 불러주면 되는 거지?"
"그럼 단 둘이 있을 때는 예쁜 언니라고 불러주면 되는 거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8:39
>>330
"아니 그럼, 지금도 있어?"
"아니 그럼, 지금도 있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04
>>333 "루나야, 너는 예쁘구나."
@무표정하게 툭 내뱉기
@무표정하게 툭 내뱉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07
>>330 "전장에서 화로 켜는놈은 또 처음이네. 애 인육 먹던 사람도 본적 있어. 전장에서 요리는 사치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15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20
아 그래서, 교국 상단 습격하는 의뢰가 좋았지~
교국 상단 뒤지면 밀가루나 계란 같은거 가끔 나오거든~
@?
교국 상단 뒤지면 밀가루나 계란 같은거 가끔 나오거든~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30
>>337
아… 그…
괜찮나요?
아… 그…
괜찮나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3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19:40
>>337 "카리나 양?"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0:0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0:14
>>337 "폐급 관리좀 잘 해줘. 너만 믿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0:21
"현실을 부정하면 못쓰지."
"하지만, 써야할 것이 저 '전대'놈인건 사실이네."
@(?
"하지만, 써야할 것이 저 '전대'놈인건 사실이네."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0:2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0:35
>>342
"현실이야."
"현실이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0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06
>>345
"나도 뭣 좀 해줘~~~"
"나도 뭣 좀 해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18
>>347
@ 키득키득 웃으며, 부축.
@ 키득키득 웃으며, 부축.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27
좀 사람 답게 살려면, 요리도 하고 그러는거야.
@아츠토츠카 최상위 인성의 비결
@개같이 유쾌하면 된다
@아츠토츠카 최상위 인성의 비결
@개같이 유쾌하면 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28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1:39
>>335 "으음... 갑자기? 그, 고마워?"
@볼이 살짝 붉어지며 뺨을 손으로 긁는다.
@볼이 살짝 붉어지며 뺨을 손으로 긁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2:18
>>350 "사람이 사람 구실 못하는게 그곳이야. 거기서 어떻게 저 정신으로 살았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2:27
>>352 @그런 루나를 보고, 작게 힘빠진 미소를 지으며
@본영의 서를 펼친다
@손, 손, 손이 뻗어져나와
@겹쳐지고 펼쳐져 한 송이 꽃과 같이 된다.
@본영의 서를 펼친다
@손, 손, 손이 뻗어져나와
@겹쳐지고 펼쳐져 한 송이 꽃과 같이 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3:00
>>353 "인간성과 능력은 별개이기 때문이지."
@끄덕
@끄덕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3:54
[이제 슬슬 '그럼 이 승부는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짤 달면 됨?(?]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3:5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4:15
[나도 살아남음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4:24
[크아아악 뒤쳐진다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4:2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4:38
>>357 "자네가 이름을 붙여줘도 될걸세. 자네에겐 그럴 자격이 있어."
@끄덕
@끄덕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4:48
>>360
그...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돕겠습니다.
그...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돕겠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5:04
>>353 용병이란 건 원래 지멋대로 살다가 불합리하게 죽는 삶이야.
그러니까 죽을 때만큼은 내맘대로 죽고 싶어서 살다보니까...
뭐 운이 좋았을 뿐이지.
그러니까 죽을 때만큼은 내맘대로 죽고 싶어서 살다보니까...
뭐 운이 좋았을 뿐이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5:32
>>362 "혹시 글쓰고 읽을 줄 알며, 숫자 계산도 잘하시고 문서 작성에 능통하신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5:48
>>357 아직 요리 시작하지도 않았다 꼬맹아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면서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면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5:51
>>360 "학구에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
"이 세상에는 가난도, 분쟁도, 전쟁도 없었을걸세."
@쓴웃음
"이 세상에는 가난도, 분쟁도, 전쟁도 없었을걸세."
@쓴웃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5:51
>>363 "이거 아주 비틱이 따로 없군. 좋으셨겠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6:06
>>364
아, 글은 읽을 줄 알고 수학… 은 좋아합니다.
문서 작성은 해본 적 없지만요.
@수학 잘 한다 한 적 없음
아, 글은 읽을 줄 알고 수학… 은 좋아합니다.
문서 작성은 해본 적 없지만요.
@수학 잘 한다 한 적 없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6:55
[여기는 셋켄야곡 가사 옮기다가 손가락 부러지는중ㅋㅋ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6:56
>>360
"글쎄에…."
"그것보단… 그냥 둘 수도 없고."
"약 줘둘까."
@ 하고 속삭이듯 노래를 담아 건내며.
@ ──♪
@ 조금씩, 치유해둔다.
"글쎄에…."
"그것보단… 그냥 둘 수도 없고."
"약 줘둘까."
@ 하고 속삭이듯 노래를 담아 건내며.
@ ──♪
@ 조금씩, 치유해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10
[계속 옮기던 중이냐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12
>>367 글쎄다
@으쓱
@으쓱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18
"혹시 행군중 짐이 버겁다 하는 사람 있나? 내가 하나정돈 대신 들어드릴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22
[운이 좋다는 건, 주위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걸 본다는 뜻입니다]
[대체로 역귀란 별명은 지혼자 살아남아서 일 가능성이 크다(적당)]
[대체로 역귀란 별명은 지혼자 살아남아서 일 가능성이 크다(적당)]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33
>>373
@ 바로 죄다 들려줌.
@ 바로 죄다 들려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44
>>375 아오
넌 좀 들어라 꼬맹아.
넌 좀 들어라 꼬맹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45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47
@ 카리나 빼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7:58
"으그극?!"
@척추 뒤틀리는 소리
@척추 뒤틀리는 소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8:1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8:45
>>379 너도 나한테 뭐라할 처지는 아닌데 뭘 그러냐
아츠토츠카에거 구르던 놈이 함부로 대신 해주겠다는 말 하면 등 때먹히는거 한두번이냐
@동향 사람이라 도와준다 으이구
아츠토츠카에거 구르던 놈이 함부로 대신 해주겠다는 말 하면 등 때먹히는거 한두번이냐
@동향 사람이라 도와준다 으이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9:09
>>380 "아무리 그래도 그걸 내려치면... 아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9:11
>>373 "이정도 짐으로 빡세하믄 라이브 따위 못뛰지예."
@딱봐도 수십 kg는 될듯한 거대 신디사이저와 대형 기타를 쌍수 들 수 있는 소녀(?)
@딱봐도 수십 kg는 될듯한 거대 신디사이저와 대형 기타를 쌍수 들 수 있는 소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9:12
>>381 "놀랍게도, 저 친구는 아츠토츠카 친구가 아닐세."
@렌을 가리키며
@렌을 가리키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9:20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29:52
>>385 "그래.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다네."
@다시 꽃을 접어 본영의 서 안에 집어넣는다
@다시 꽃을 접어 본영의 서 안에 집어넣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0:25
>>377
"──♪"
"………후."
"역류성식도염이나, 그런 거 아냐?"
"먹고 바로 눕는다던지 하면- 된다던데."
@ 신체 체험담. (?)
"──♪"
"………후."
"역류성식도염이나, 그런 거 아냐?"
"먹고 바로 눕는다던지 하면- 된다던데."
@ 신체 체험담.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0:26
>>384 그러니까, 밖도 아츠토츠카 안이랑 별반 다를 바 없더라
어휴 카요코라고 했던가. 함부로 도와주겠다는 말 하면 너같은 놈만 손해보는거야~
@정작 총쟁이 본인 제일 손해볼 성격인 건 넘기고
어휴 카요코라고 했던가. 함부로 도와주겠다는 말 하면 너같은 놈만 손해보는거야~
@정작 총쟁이 본인 제일 손해볼 성격인 건 넘기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0:57
>>385
어차피 나 제대로 배운 적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 보고 제멋대로 하니까 기대는 말아라.
어차피 나 제대로 배운 적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 보고 제멋대로 하니까 기대는 말아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1:15
>>387 "지금 저보고 밥먹고 바로 눕는 돼지라고 하셨나요?"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1:1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1:26
>>389
아, 할아버지가 해주셨던 요리도 막 만들었지만 맛있었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아마.(?)
아, 할아버지가 해주셨던 요리도 막 만들었지만 맛있었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아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1:33
>>390
"그래서."
"했어, 안했어."
@ ?
"그래서."
"했어, 안했어."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1:39
>>388 "친선 목적이다 친선... 갑자기 쟤가 날 죽일건 아니잖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2:11
"애초에 그런 인성 파탄자로도 안보이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2:20
>>390 "그, 안, 안했어요!"
@쌀술은 음식이 아니니까! 아니니까!
@쌀술은 음식이 아니니까! 아니니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2:3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2:42
@모두가 잘? 대화하는 듯한 모습을 흐뭇하게 보며
"(그림자 언어 설법)"
@다시 설교사모드에 들어간 몰?루간
"(그림자 언어 설법)"
@다시 설교사모드에 들어간 몰?루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2:56
>>396
"카린."
@ 정말로?
@ 라는 눈. (?)
"카린."
@ 정말로?
@ 라는 눈.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30
>>389 "에이, 그래도 의외로 맛있는 요리가 나올 수도 있는 거잖아?"
"기대하고 있을게!"
"기대하고 있을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36
[으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전 이만 자러...]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4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45
[바이바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45
[잘자요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53
[뱌뱌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3:59
[>>401 잘자아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05
>>399 @동공 지진
"그, 몇번 술이랑 안주 먹고 취해서 바로 자거나 했어요...."
"그, 몇번 술이랑 안주 먹고 취해서 바로 자거나 했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07
>>400 그래그래~
@설렁
@어차피 매 요리마다 다이스 굴릴 듯
@설렁
@어차피 매 요리마다 다이스 굴릴 듯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10
"여튼... 좋아, 됐다."
@모두가 떠드는동안 신디사이저 점검ㅇ... 행군하면서 그걸 들고 했네
@모두가 떠드는동안 신디사이저 점검ㅇ... 행군하면서 그걸 들고 했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11
[굿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18
>>402
칭찬이에요.
@?
칭찬이에요.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30
[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41
>>407
"그래."
"응."
"다음엔 같이 먹자."
@ ?
"그래."
"응."
"다음엔 같이 먹자."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4:44
[졸리기도 한데.
아예 사람이 늘어나니 더 할게 없어진.#
아예 사람이 늘어나니 더 할게 없어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5:22
>>413 "뭐에요 그거. 꼬시는거?"
"아니, 나는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한테 왜 정직하게 말하고 하는거지?"
"아니, 나는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한테 왜 정직하게 말하고 하는거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5:41
[여기도 가사 미리 옮겨두고 쏟아내려 했는데 순식간에 전개되어서 그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5:47
[이쪽은 템포 문제로 이을 쪽이 적어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5:54
[뭐 그건 그거고]
[흠.. 리자드맨 백댄서.... 흠터레스팅..]
[흠.. 리자드맨 백댄서.... 흠터레스팅..]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6:08
[도르가]
[반응하려고 노력했는데]
[언젠가의 시점에 놓친]
[반응하려고 노력했는데]
[언젠가의 시점에 놓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6:46
>>415
"아니."
"술도 혼자 마시면 쓸쓸하잖아~~"
"혼자 홀짝여서, 뭐해먹으려고~~"
"그러니까, 이 렌이, 약간 도와주는 거라니까~~"
"술 친구야, 술 친구~~"
@ 아무리봐도
@ 술이 목적. (?)
"아니."
"술도 혼자 마시면 쓸쓸하잖아~~"
"혼자 홀짝여서, 뭐해먹으려고~~"
"그러니까, 이 렌이, 약간 도와주는 거라니까~~"
"술 친구야, 술 친구~~"
@ 아무리봐도
@ 술이 목적.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6:55
[확실히 모든 것에 반응할 수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민지 제대로 느껴지는 듯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7:26
[도르가]
[인간 음식 먹냐고 물어봤는데 묻힘]
[인간 음식 먹냐고 물어봤는데 묻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7:34
[흑흑...]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7:45
[그래도 RP 자체는 재밌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8:02
>>420 "네. 뭐.... 시간 남으면요....."
@얼굴을 홱 돌린다
@귀는 약간 빨개졌지만
@얼굴을 홱 돌린다
@귀는 약간 빨개졌지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8:20
[이제 슬슬]
[힘있는 자는 쓰러지고 잔혹한 자는 살아남는다]
[될 거라서(?]
[힘있는 자는 쓰러지고 잔혹한 자는 살아남는다]
[될 거라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8:24
anchor>1326>318
@아-
@입벌리기
@아-
@입벌리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8:49
>>427
아 먹나보네.
불 내뿜는 애완동물이라
그래서 얘 사육사 누구냐?
아 먹나보네.
불 내뿜는 애완동물이라
그래서 얘 사육사 누구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9:12
>>425
@ 술 약속 잡았으니
@ 좋았쓰.
"그렇다니까- 아침에, 위 쓰린 것도 응."
"귓가에, 노래라도 불러줄 테니까?"
@ 숙취엔 직빵이고.
@ 술 약속 잡았으니
@ 좋았쓰.
"그렇다니까- 아침에, 위 쓰린 것도 응."
"귓가에, 노래라도 불러줄 테니까?"
@ 숙취엔 직빵이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9:13
>>428 "동료가 아닌 쪽의 교수일세."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9:23
>>428 "그거 이종족 차별적 발언이에요 아저씨"
"요즘 시대에 잡혀간다구요"
"요즘 시대에 잡혀간다구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9:35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39:50
>>428
"사육사는 몰라도 책임자는, 신학 교수님."
"사육사는 몰라도 책임자는, 신학 교수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0:03
@아무튼 도르가
@대형견 느낌으로 손 천천히 내밀면서
@얼굴 아래 긁어주면 좋아하나? 하고 긁어줌
@대형견 느낌으로 손 천천히 내밀면서
@얼굴 아래 긁어주면 좋아하나? 하고 긁어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0:33
[그리고 나는 급한 화장실이다... 으악]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0:56
>>432 "인간종은 아니지만 엄연히 지적생명체에 보급품에도 리자드맨 분류를 따로 둘 정도로 신경쓴다구요"
"주의사항 문서 안 읽었어요?"
"주의사항 문서 안 읽었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1:10
>>431 "이 자에게는 겁박해도 소용 없을거라네."
"차라리 '애완동물치고는 일도 잘하고, 가축치고는 성깔도 있어서'"
"'이제 슬슬 동물로 안치는 추세다'라고 설득해보는게 어떤가."
@(?
"차라리 '애완동물치고는 일도 잘하고, 가축치고는 성깔도 있어서'"
"'이제 슬슬 동물로 안치는 추세다'라고 설득해보는게 어떤가."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1:39
[인간종 > 인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1:41
>>429
@ 카리나
@ 카리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1:49
>>436
아니 그러니까 나 글 못 읽는다니까.
@무적
아니 그러니까 나 글 못 읽는다니까.
@무적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1:51
>>408 "아무튼 그래서 뭘 만들 거야?"
"있는 재료로 만든다고는 해도 생각해 둔 요리는 있을 거 아니야."
@궁금해하면서도 적당히 주변에 앉을만한 곳을 찾아 앉는다.
"있는 재료로 만든다고는 해도 생각해 둔 요리는 있을 거 아니야."
@궁금해하면서도 적당히 주변에 앉을만한 곳을 찾아 앉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2:12
>>440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잘 된거 아닌가. 앞으로는 실수하지 말게."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3:12
>>429 "아잇 진짜! 무슨 낯부끄러운 소리를 하고 있어요?!"
@부축에서 벗어난다
"여성에게 그런 말 하는거 안 부끄러워요?"
@부축에서 벗어난다
"여성에게 그런 말 하는거 안 부끄러워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3:17
>>440
"근데 보급이니 뭐니."
"글도 모르면~~ 할 수 있는 거 있나?"
"근데 보급이니 뭐니."
"글도 모르면~~ 할 수 있는 거 있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3:21
>>441 글쎄다.
보급 나오는 거 봐야 알것 같은데...
아 케이크 먹고 싶다.
보급 나오는 거 봐야 알것 같은데...
아 케이크 먹고 싶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4:2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4:2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4:31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4:55
anchor>1326>428
@앙냥냥 물기
@앙냥냥 물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05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07
>>443
"그럼 다음에."
"안 마셔줄 거야?"
"그럼 다음에."
"안 마셔줄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2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28
[이제 슬슬]
[이쪽도 빈사아아]
[이쪽도 빈사아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32
>>445 "케이크라, 달고 맛있으니까!"
"그치만 케이크 재료를 주진 않을 것 같네..."
@케이크를 먹는 상상을 했지만, 실제로 먹을 수 없는 거라는 생각에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그치만 케이크 재료를 주진 않을 것 같네..."
@케이크를 먹는 상상을 했지만, 실제로 먹을 수 없는 거라는 생각에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34
[잘자라아아앗]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56
>>449 어어 그래그래...
@왼팔은 물게 냅두고
@오른손으로 목 부분 여튼 대형견들 얼굴 아래 긁어주듯이 긁어주는 총쟁이
@완전히 대형견 취급이구만 이 사람
@왼팔은 물게 냅두고
@오른손으로 목 부분 여튼 대형견들 얼굴 아래 긁어주듯이 긁어주는 총쟁이
@완전히 대형견 취급이구만 이 사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5:56
>>450
창고 정리라던가,
잔뜩 길거리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을 때
자주 했는데. 생각보다 힘 잔뜩 쓴단 말이죠.
창고 정리라던가,
잔뜩 길거리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을 때
자주 했는데. 생각보다 힘 잔뜩 쓴단 말이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6:22
여기저기서 인력 차출해오기도 복잡하니까
전담 일꾼 한 명 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전담 일꾼 한 명 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6:35
[>>453 잘자아아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6:48
>>457-458
으이구
그래 그래, 몸 쓰는 일 하라는 거잖냐.
으이구
그래 그래, 몸 쓰는 일 하라는 거잖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6:56
[폐급 배속된 이유 깨달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03
>>460
네.
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10
anchor>1326>456
@그럼 그대로 앞발로 머리 꾹꾹하고.
@역으로 쓰다듬어주기.
@(?)
@그럼 그대로 앞발로 머리 꾹꾹하고.
@역으로 쓰다듬어주기.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16
[사지 건장하고 이러니저러니 할 거 하는 놈이니까]
[걍 일꾼하라 보낸 거였구나 (?)]
[걍 일꾼하라 보낸 거였구나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17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54
>>465
"케이크!"
@눈을 반짝반짝거린다.
"케이크!"
@눈을 반짝반짝거린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7:55
>>464 [맞음]
[릴리아에게 로어 검수 받을 때 그쪽이면 가능하다고 들음]
[릴리아에게 로어 검수 받을 때 그쪽이면 가능하다고 들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8:07
[고렇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8:20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8:25
[아서 혜안 보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8:49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8:53
[참고로 다른 창작물의 예시를 들자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08
[책임감이 일정 이상이면 약 5000명을 이끄는 군장까지도 가능함]
[(킹덤을 숨기며)]
[(킹덤을 숨기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10
>>465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31
>>466 "아마 기대하는거랑 좀 많이 다를거에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35
[슬슬 마무리 잡아야 할 거 같은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39
>>469 악 멱살! 내 멱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50
anchor>1326>471
@낮게 으르렁
@낮게 으르렁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51
>>476 [시간이 그렇긴 하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49:54
[적당히 마무리 잡을 법 추천 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02
>>480 [걍 내가 함]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06
[ㅇㅋㅇㅋ]
>>477 "차라리 내 손에 죽어라!"
>>477 "차라리 내 손에 죽어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11
[아니다 그냥 총잡이가 하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12
"대충 점검도 끝나꼬..."
"다들 페이스 조절 잘하라카요, 한번 뒤처지는 밑도 끝도 없데이"
"다들 페이스 조절 잘하라카요, 한번 뒤처지는 밑도 끝도 없데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18
[하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24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27
>>475
"그렇구나, 아쉽네... 맛있는 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흑흑..."
@시무룩한다.
"그렇구나, 아쉽네... 맛있는 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흑흑..."
@시무룩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29
@너희들이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는동안
@https://www.youtube.com/watch?v=LXFt4gZzR_0
@내가 엔딩곡을 연주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XFt4gZzR_0
@내가 엔딩곡을 연주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43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0:49
"…아 근데."
"지금 열, 뭔가 뒤 아냐?"
"지금 열, 뭔가 뒤 아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1:00
"앞이랑 거리가 뭔가, 멀찍한데."
@ ?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1:22
>>490-491 그럼 뭐 방법 있나
뛰어잇! 저 앞에 있는 깐깐한 놈들이 눈치채기 전에!
뛰어잇! 저 앞에 있는 깐깐한 놈들이 눈치채기 전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1:25
>>487 @머리 쓰담쓰담
"그래도 누구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이면 보내줄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누구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이면 보내줄지도 모르니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1:39
@그럼 바로 파바박 네발로 뛰기.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00
>>490 "가슴에 떨어진, 순백의 마음이- 넘쳐흘러 나를 흔들어-"
"하늘이 흘려버린 상냥함이니까-"
@그렇다(?)의 표정을 지으며, 신디사이저 틀고 라이브하며 앞으로 뛰어나가는
"하늘이 흘려버린 상냥함이니까-"
@그렇다(?)의 표정을 지으며, 신디사이저 틀고 라이브하며 앞으로 뛰어나가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01
아.
@후다다다닥
@후다다다닥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03
"에잇 진짜! 이게 뭐야아아악!!!!"
@후다닥 뛴다
@후다닥 뛴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03
>>492
@ 조 졌 다
"같이 가아아아-앗!"
@ 날개 파닥파닥파닥파닥~~~!
@ 조 졌 다
"같이 가아아아-앗!"
@ 날개 파닥파닥파닥파닥~~~!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07
>>493 꼬맹이 챙겨!
뛴닷!
@우당탕탕 행군 엔딩
뛴닷!
@우당탕탕 행군 엔딩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24
@루나 옆구리에 끼고 뜁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2:32
>>493
"그랬으면 좋겠다! 헤헤..."
"그랬으면 좋겠다! 헤헤..."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3:32
>>500
"흐갸아악?!"
@영문도 모른 채 옆구리에 낑긴 채 끌려간다.
"언니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흐갸아악?!"
@영문도 모른 채 옆구리에 낑긴 채 끌려간다.
"언니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3:46
[루나의 반응까지 나왔으므로]
[엔딩]
[엔딩]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3:5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3:58
>>502 "지금 우리 엄청 뒤쳐졌어요! 잠깐만 이대로 있으세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2:54:08
@그렇게 오늘도
@우당탕탕 모험단은 나아간다...
@쨔쟌
@우당탕탕 모험단은 나아간다...
@쨔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