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7)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12:59:58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2:58:22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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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17:30
단순히 전투가 아니더라도 기사-파일럿 요소를 쓸 수 있다 그래야하나
시중일관 진지하기만 한 에밀리아 같은 케이스도 있고
이게, 동방요소가 오히려 캐릭터를 잡아먹고 있는 거 같다는 인상이 들어서, 취미로 쓰여야 할 소재가 취미가 아니라, 아예 메인 소재가 되는 느낌?
시중일관 진지하기만 한 에밀리아 같은 케이스도 있고
이게, 동방요소가 오히려 캐릭터를 잡아먹고 있는 거 같다는 인상이 들어서, 취미로 쓰여야 할 소재가 취미가 아니라, 아예 메인 소재가 되는 느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18:59
솔직하게 말하면
동방 모르는 입장에선 그뭔씹인것도 있고요
동방 모르는 입장에선 그뭔씹인것도 있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1:30
개인적으로 파일럿 요소를 쓰자면
결국 핵심은 내가 파일럿이 되는 거고 그걸 위해서 가장 직면한 목표는 돈이겠죠
항공사관학교 (아마 있지 않을까)를 가서 조종사가 되든, 아님 민간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든
그걸 위한 돈이 필요할꺼고, 만약 개인 비행기를 조종해서 뭔가 하고 싶다면 (예를들어 신대륙-구대륙 횡단이라던가) 그렇다고 한들 돈이 필요할텐데
결국 핵심은 내가 파일럿이 되는 거고 그걸 위해서 가장 직면한 목표는 돈이겠죠
항공사관학교 (아마 있지 않을까)를 가서 조종사가 되든, 아님 민간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든
그걸 위한 돈이 필요할꺼고, 만약 개인 비행기를 조종해서 뭔가 하고 싶다면 (예를들어 신대륙-구대륙 횡단이라던가) 그렇다고 한들 돈이 필요할텐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3:15
그러한 모든 돈과 관련한 문제는, 단순히 신대륙에서 돈을 번다!! 말고도, 후원이라는 방법도 전 있다고 보거든요
마침 신대륙-구대륙 비행 횡단 얘기 나왔으니
린드버그 (대서양 최초횡단), 아멜리아 에어하트 (대서양 단독 최초 횡단)
같은 모험을 해보겠다고 홍보하고, 그걸로 후원받아 비행기 만들고 횡단 도전하는 느낌으로 갈 수도 있을 테고
마침 신대륙-구대륙 비행 횡단 얘기 나왔으니
린드버그 (대서양 최초횡단), 아멜리아 에어하트 (대서양 단독 최초 횡단)
같은 모험을 해보겠다고 홍보하고, 그걸로 후원받아 비행기 만들고 횡단 도전하는 느낌으로 갈 수도 있을 테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3:16
본대륙에 전투기타고 노래부르면서 탄막놀이 하는 문화가 있는건 상식이잖읆
(?)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4:04
그럼 당연하게, 이제 이 신대륙에서 자신이 명예를 쌓고, 공적을 쌓아서
이러한 자신의 서사를 조금 알리고, 이런 신대륙-구대륙 횡단 같은 역사적인 사건에, 후원자 이름 새긴다던가 하는 식으로
난 해보겠다 식도 가능할 듯 싶고
이러한 자신의 서사를 조금 알리고, 이런 신대륙-구대륙 횡단 같은 역사적인 사건에, 후원자 이름 새긴다던가 하는 식으로
난 해보겠다 식도 가능할 듯 싶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4:44
약간 그러한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걸 만드는 식으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느낌은 있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5:20
갠적으로 동방노래 자체가 진지함자체는 디게 깍아먹는 요소라고 봐서
에밀리아 pc로 볼때 리엘도, 어디 미친년이 다 왔네 같은 느낌이었으니
에밀리아 pc로 볼때 리엘도, 어디 미친년이 다 왔네 같은 느낌이었으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7:36
응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28:56
카르델은 pl 갠적으로 말하면 디게 부럽달까
투덜대고 -꼰- 하면서 주변에 호감도 사고, 그런걸 제가 잘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그런거 하면, 주변에서 욕만 먹는 pc가 되는 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대고 -꼰- 하면서 주변에 호감도 사고, 그런걸 제가 잘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그런거 하면, 주변에서 욕만 먹는 pc가 되는 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30:52
그 선타기가 디게 저랑 잘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그와 별개로 사실 거기서 기원탄 입찰 해보는 것도 그렇고 말만 그렇지 주변 생각하는 면은 있어 보이죠
에밀리아 입장에서도 보면
사실 아싸인 에밀리아가, 어쩌다 보니 대화 자주 이어나가는 대상이 되었다 그래야하나,
이러것도 전 좋았고요
여튼, 그와 별개로 사실 거기서 기원탄 입찰 해보는 것도 그렇고 말만 그렇지 주변 생각하는 면은 있어 보이죠
에밀리아 입장에서도 보면
사실 아싸인 에밀리아가, 어쩌다 보니 대화 자주 이어나가는 대상이 되었다 그래야하나,
이러것도 전 좋았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38:37
대충 당할 때는 당해주면 어느정도 상쇄됨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39:15
당할 때 당해주는거
해야하는데, 초반에 pl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에밀리아 이미지 안잡혀서
그거 잡느라고 좀 바빴는듯
해야하는데, 초반에 pl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에밀리아 이미지 안잡혀서
그거 잡느라고 좀 바빴는듯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39:43
뭐 이번에 전투 끝나면 좀 잡히고
그런거 하나하나 챙길 여유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거 하나하나 챙길 여유 되지 않을까 싶은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0:07
당장 에이든이 들어올릴 때도 그대로 잡혀서 공중에서 버둥댄다던지
도르가가 앙냥냥할 때도 침이 끈적거린다면서 호들갑 떨었던 것처럼
적절한 순간 적당하게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면 인간미가 좀 생김
도르가가 앙냥냥할 때도 침이 끈적거린다면서 호들갑 떨었던 것처럼
적절한 순간 적당하게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면 인간미가 좀 생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0:48
에밀리아는 좋은 숏깐대전 대상이었어(고향의 그맛)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4:26
근데 그건 있는듯
성깔 강한 pc를 잡으면, 그런 당하는 모습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그래야하나
적당하게 인간미를 보여주기와 강한 느낌은 유지하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하는 지라
성깔 강한 pc를 잡으면, 그런 당하는 모습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그래야하나
적당하게 인간미를 보여주기와 강한 느낌은 유지하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하는 지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4:57
그건 확실히 힘들긴 하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5:19
그래서 차라리 부드러운 pc를 쓰면, 인간미 자체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잘 굴려지는데
강한 느낌의 pc를 쓰면 그게 잘 안되는듯 제가
강한 느낌의 pc를 쓰면 그게 잘 안되는듯 제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6:05
음 몇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6:23
뭔가 괴벽 같은 걸 보여주는 거임. 아니면 요상한 심미안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6:32
그래서
술 개못마시는 설정 잡으려고요
술 개못마시는 설정 잡으려고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7:05
(아방가르드...! 콘)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7:20
어짜피 보니까 다들 술 자주 마시던데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 새빨개 지고
한 두세잔 마시면 취해서, 주정 부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 새빨개 지고
한 두세잔 마시면 취해서, 주정 부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47:47
술마시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다가 술깨면
필름 나가고
그러다가 술깨면
필름 나가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0:13
근데 같이 술 마시는 거는 좀 드물게 나오는 편이니까. 뭔가 하나쯤 더 필요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0:29
자유롭게 트리거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긴 한데 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0:37
"여기서는 기병 돌격을 쓰죠."같은 건 어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0:44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1:24
결국 기병이 짱이다 하면서 기병 예찬론으로 흐르는 느낌으로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2:1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4:35
아 근데 기병 예찬론이라기 보단
기동력 예찬에 가까운 느낌이면 괜찮을것 같긴 한데 여튼
기동력 예찬에 가까운 느낌이면 괜찮을것 같긴 한데 여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4:43
원역 패튼이 이랬거든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5:55
그래도 한번 고민해보죠
조금 제일 써보기 쉬운게
연애나 이성관계 개 허접인건데
솔직히 이건 카르델 찔렀을때 받았어야 했는데 못받아서 아쉽기도 하고
조금 제일 써보기 쉬운게
연애나 이성관계 개 허접인건데
솔직히 이건 카르델 찔렀을때 받았어야 했는데 못받아서 아쉽기도 하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7:19
"시집 못 간 티 좀 내지 마."
"아, 혹시 그날이야?"
상 습 무 례
"아, 혹시 그날이야?"
상 습 무 례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7:22
역시 강캐는 아무나 굴리는 거 아닌듯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7:57:44
부드러운데 강한 pc는 잘쓰겠는데
강한데 부드러운 pc는 디게 쓰기 힘들다는 인상 최근 받는 느낌
강한데 부드러운 pc는 디게 쓰기 힘들다는 인상 최근 받는 느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09:46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10:46
>>311 참모부 전부다 기동성애자만 모이는 건가 (?)
조졌네 (?)
조졌네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11:04
기동제일주의 (?)
기동력은 모든걸 가능하게 한다 (?)
기동력은 모든걸 가능하게 한다 (?)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1:18
>>9 이렇다면 로어 상
죽은 후에 님에게 사도 찾아와서 사정청취하고
칼춤추러갔을듯
죽은 후에 님에게 사도 찾아와서 사정청취하고
칼춤추러갔을듯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5:43
춤칼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6:44
특성 둘러보다 고쳐야 할 부분 찾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7:01
믛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7:15
녹인종의 파괴적 공격
철벽으로 서술돼있어야 할 부분이 방어로 적혀있음
철벽으로 서술돼있어야 할 부분이 방어로 적혀있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8:28
믛
>>318
그런 부분이
>>318
그런 부분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8:34
적라곤이 둘?
뭔가 기묘해지는데(?)
뭔가 기묘해지는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29:12
갸웅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30:17
수정이 안됐나보구만
늦잠자서 택시타는중이지만 몸은 개운하군
늦잠자서 택시타는중이지만 몸은 개운하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32:17
나도 슬슬 관심늄 수급해야겠어
노친네 어땠음
노친네 어땠음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8:32:23
anchor>1258>895-933
정신이 개운하다면
대충 이러한것은 되는지
@?
정신이 개운하다면
대충 이러한것은 되는지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