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49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2> (1001)
종료
작성자:에이레네 ◆cbMovvgG/O
작성일:2026-07-25 (토) 15:10:00
갱신일:2026-07-28 (화) 14:27:54
#0에이레네 ◆cbMovvgG/O(f40ab1b3)2026-07-25 (토)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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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사기열전에 이름이라도 언급될 사람이 되고싶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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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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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사기열전에 이름이라도 언급될 사람이 되고싶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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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3518>
#34에이레네 ◆cbMovvgG/O(f40ab1b3)2026-07-26 (일)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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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마유리는 도약(跳躍)군 표백(漂白)현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효행이 극진하고 웃어른을 모시는 예의가 발랐고, 올바른 도리를 추구하여 옛 성인의 남긴 바를 따르고자 하였으며,
용모가 매우 웅장하고 기이하여 비할 바가 없었으므로, 군의 사람들이 그를 중히 여겼다.
약관의 나이에 효렴으로서 조정에 출사하여 도읍의 시장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는데,
물건을 함부로 아울러 재물을 탐하는 자를 엄히 벌하여 기강을 바로세우니 이로 인하여 도성의 물가가 반이나 내리니,
백성들 중에 칭송하는 자가 많았으나 권세 가진 자는 그를 꺼려하였다.
때에 재주있고 청렴한 자가 조정에서 뜻을 펴지 못하고 비루하고 절도없는 자들이 용상과 가까운 데에 시립하였으며,
국가의 중임을 마치 시장에서 말린 고기를 파는 것같이 하였으므로, 마유리가 이를 한탄하여 여러 차례 상소를 올리니,
조정의 청류가 그의 글과 행동에 지극함이 있다고 여겼으나, 환관들은 그를 미워하였다.
마유리가 사공장사로 있을 때에 황제께서 새로이 도읍에 군영을 세우고 교위의 자리에 환관들을 임명하게 할 계획을 논하였다.
이에 마유리가 말하기를,
"폐하께서 마땅히 하시고자 하는 일인데 어찌 이리 사소하게 하십니까. 그저 교위를 둘 것이 아니라 막부를 세우게 하시고"
"좌우나 전후로는 그 지극함을 나타내기에 충분하지 않으니 마땅히 발호장군이라 칭하게 하십시오."
하였다.
이에 황제께서 마유리를 어주자사에 명하고 내궁의 수리비를 내도록 하고,
마유리가 청렴하고 재물 모으기를 좋아하지 않음을 칭찬하며 반 년의 지체를 허하매,
마유리가 크게 탄식하고 근심하였다.
이 때 한 사람(이게 주인공)이 마유리를 찾아와서 말하기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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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계신다면 7시 45분부터 방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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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리는 도약(跳躍)군 표백(漂白)현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효행이 극진하고 웃어른을 모시는 예의가 발랐고, 올바른 도리를 추구하여 옛 성인의 남긴 바를 따르고자 하였으며,
용모가 매우 웅장하고 기이하여 비할 바가 없었으므로, 군의 사람들이 그를 중히 여겼다.
약관의 나이에 효렴으로서 조정에 출사하여 도읍의 시장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는데,
물건을 함부로 아울러 재물을 탐하는 자를 엄히 벌하여 기강을 바로세우니 이로 인하여 도성의 물가가 반이나 내리니,
백성들 중에 칭송하는 자가 많았으나 권세 가진 자는 그를 꺼려하였다.
때에 재주있고 청렴한 자가 조정에서 뜻을 펴지 못하고 비루하고 절도없는 자들이 용상과 가까운 데에 시립하였으며,
국가의 중임을 마치 시장에서 말린 고기를 파는 것같이 하였으므로, 마유리가 이를 한탄하여 여러 차례 상소를 올리니,
조정의 청류가 그의 글과 행동에 지극함이 있다고 여겼으나, 환관들은 그를 미워하였다.
마유리가 사공장사로 있을 때에 황제께서 새로이 도읍에 군영을 세우고 교위의 자리에 환관들을 임명하게 할 계획을 논하였다.
이에 마유리가 말하기를,
"폐하께서 마땅히 하시고자 하는 일인데 어찌 이리 사소하게 하십니까. 그저 교위를 둘 것이 아니라 막부를 세우게 하시고"
"좌우나 전후로는 그 지극함을 나타내기에 충분하지 않으니 마땅히 발호장군이라 칭하게 하십시오."
하였다.
이에 황제께서 마유리를 어주자사에 명하고 내궁의 수리비를 내도록 하고,
마유리가 청렴하고 재물 모으기를 좋아하지 않음을 칭찬하며 반 년의 지체를 허하매,
마유리가 크게 탄식하고 근심하였다.
이 때 한 사람(이게 주인공)이 마유리를 찾아와서 말하기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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