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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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9 【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7- (1001)

종료
#0天子魔◆lMF.VqjaE.(f7d669ad)2026-08-02 (일) 1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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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ハ             ,′ / ./⌒\  乂__         ゞ'シ' メ`ノ/ ,  ',         {ハ/⌒
            /_-_ノ             ,′ ./ ./ /'´ \ \⌒       ′  ー=彡′.゚,.  ',       た-〕h、              【네가 가르쳐준 방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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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2.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 50어장마다 특수 1000 증정
  3.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551/
  2.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1.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 시트도 만듦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bQJFNnOIsroYzQJ06aECUYhHWo4NXP0BLKs7J5-VU8/edit?usp=sharing

  2.참치 편의용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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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익명의 참치 씨(19d32ed9)2026-08-09 (일) 12:03:09
1. 신검도하종 + 오광봉신락 + 광영능법적신 + 종남유운검해 + 탈혼십이검법

오광봉신락의 빛이란 한없이 흩어져 편재하고 순환하는 것.
그리고 이 빛은 즉 자신의 의지요, 기이며, 검이다.
검심지주는 정기신육백영을 일관하여 벼려낸 검이며, 이는 광천검군좌에도 승계되어 있다.

또 신검도하종이 말하길, 한 자락 기를 흘려냄과 칼을 휘두름이 같다.
그렇기에 오광봉신락을 형성하여 기를 흘려냄은 곧 검을 떨쳐냄이 되어,
그러한 것에 있어서 검의 묘예를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유운은 흩어짐, 모임, 변화이고 순환. 원이고 또 회전이며, 윤회이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 흐름을, 가능성들이 그려내는 흐름을 나타내는 검.
하므로 흩어져 편재하는 광검해 위로 유운검법의 유운검해를 덧그린다면.
빛의 검은 흩어져 순환하고 변화를 그리며 원을 돌 것이다.
그리고 이는 광영능법적신이 그려내는 빛의 수렴과 발산, 그리고 빛을 피해 사라지고, 빛을 쫓아 나타나는 어둠의 궤도와도 합치한다.
무의 맥락이 순환이라는 하나의 이치 위에 올라타 합치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나타나는 빛과 어둠의 구름은 성운을, 그리고 은하를 닮은 모습이 되리라.

본디 흩어진다는 건 그만큼 그를 구성하는 구성물들의 밀도가 낮아진다는 것.
이는 다시 말해 물방울이 물 분자가 되어 흩어진다는 것과 다르지 않고,
이것이 기로써 발생한다는 건 각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운이 적어진다는 것.
자연의 순환은 거대한 힘을 담고 있으나, 그것을 이루는 개별적인 하나의 구성물에는 그만한 힘이 없다.
모일수록 강하고, 흩어질 수록 약해진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정확히는,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탈혼검의 이치를 담는다면, 흩어진 각 점에는 별과도 같은 힘이 서린다.
그것은 힘을 응집하고 집속함으로써 법칙을 윤전시키는 근원으로 향하는 길.
각기의 구성물들의 힘은 미약해보이나, 그 구성물의 실존을 이루는 법칙의 근원에는 경세로운 힘이 있다.
또한 힘은 면적에 반비례하므로, 모든 점이 확산함으로써 작아져 근원으로 한없이 응축한다면 점이 가지는 힘은 한없이 증폭된다.

요컨대 유운검법의 이치로서 흩어진다는 건 곧 대우주의 진리를 소우주로 그려내는 것이며,
이는 자연히 그를 구성하는 입자 하나하나가 쪼개져 본면목에 더 가까워짐에 닿고,
탈혼검법에서 작아짐은 곧 힘의 응축과 깊게 또 높게 본면목으로 파고듦을 뜻하기에,
유운검법의 이치가 자연히 닿는 그 경로가 본면목으로 더 정확하게 이어지도록 견인한다.

흩어짐이 곧 작아짐이고, 작아짐이 곧 수속함이며, 수속함은 곧 증폭됨이다.
그러므로 흩어질수록 위력은 도리어 극도로 증폭되며,
기가 육체 밖으로 드러나 공격을 방어할 적에, 확산되어 펼쳐진 기의 막을 이루는 검의 입자 하나하나에 실린 막강한 패력이,
불괴라는 검의 속성으로 적의 공격을 깎고 꺾어 부러뜨리는 것이다.

유운도, 탈혼도 원이자 회전임을 깨닫고 진기로 원을 그려 두 뜻을 교차시키면.
나의 마음이라는 소우주를 타고 흐르는 원륜 위에서 확산과 증폭이 동시에 일어난다.
그 결과 극도의 패력이 실린 기의 운무가 발생하며, 이 순간 기의 입자 하나하나가 모두 검이다.

그렇다, 검인 것이다.

검이란 철이다.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에 맞서기 위해 벼려진 강철이다.
불합리한 일에 꺾이지 않기 위한 심지이며, 자신을 꺾으려 드는 강자를 쓰러트리기 위한 칼날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어둠을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이다.

아생살타라. 굽히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 강함이 곧 자신을 관철함을 이루니.
검의 속성은 그리하여 불굴이고, 불괴이며, 부동이고, 관철이요, 변혁이며 이 모든 것의 표리일체.

검심지주의 통제는 본질적으로 나라는 검을 완벽하게 다룸에 있으며,
또한 심생종기. 마음이 동하면 기는 그를 따른다. 심기혈정. 마음이 가는 곳으로 기는 따르고 피와 정이 그를 뒤쫓는다.
그러므로.

오광봉신락이 명멸해 확산할 적에 신검도하종을 두 이치에 따라 접목한다면, 검의 구름은 마음을 따라 초현하고 움직이리라.
불굴하고 불괴하는 강함으로, 스스로를 관철하여 변혁의 기치를 향해.

오광봉신락이 명멸해 사라질 적에, 검의 점은 집속된 힘을 받아 영세를 향해 수속하리라.
마음을 따라, 법칙들이 얽힌 망의 속으로.

그리하여 빛과 어둠은, 운무는, 점은. 별은.

검은.

내 마음가는대로 나타나고 사라지며 나를 따라 윤회하고 명멸하는 성천星天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무한虛과 무한광空이 깃든 저 허공虛空의, 대우주大宇宙의 궤도와 같이.


2. 신검도하종 + 오광봉신락 + 광영능법적신 + 종남유운검해 + 탈혼십이검법 + 광세검강

결국 해가 뜨고, 지고
빛이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자신에 의해 관측되는 우주의 흐름이며 수렴과 발산의 윤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천유현이 가진 무학의 시초이자 근본, 즉 일상관법이 뜨고지는 해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관하는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파츠 자체가 이미 내재되어있다는 것은 그러한 뜻.

물론 일천대법력과 신검도하종, 그리고 여타 무학으로 광성을 띄게 된 천유현의 속성은 굳이 따지자면 현재로선 양陽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음과 양의 윤전을 구현할 수 없는 건 아니지.

양의 유운과 음의 탈혼. 즉 검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광영능법적신. 즉 신법이 이미 스스로의 몸을 통해 태극을 구현하는 이치를 내재하고 있다.

광능원류光能圓流, 영태극零太極.

유화로부터 광진영종을 본떠 광검패영과 합침으로서 태어난 이 신법은 이미 그 자체로 빛의 발산과 수렴을 전부 내포하고 있다.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내 눈에 닿지 않는 곳으로 숨을 뿐.

그러니 그러니 유운과 탈혼, 광영능법적신, 신검도하종.
검劍과 신身과 체體와 기氣를 묶을 재료는 이것이면 되겠지.


계속해서 휘도는 음과 양의 윤전을 이용해 시공간을 굽힌다.
그리고 그렇게 왜곡된 공간의 내부에, 광세검강을 해방한다.

광세검강이 가진 속성은 분명 찰나와 초탈.
그것을 막거나 구부릴 필요는 없다. 빛이 아니라 그 빛이 달릴 세상을 왜곡하면 되니까.
자신을 중심으로 나선을 그리며 공전하는 초월의 빛줄기는, 그렇게 찰나이며 동시에 영원을 구현한다.

시공간의 지배권에 있어 태극으로 빛을 넘어서야 한다는 아주 사소한 과제가 있긴 하겠지만.
서로 다른 두 종류 강기를 무너뜨리지 않고 공명시켜야 한다는 매우 소소한 난점도 있긴 하겠지만.

성공하기만 한다면, 파훼하기 위해선 시공간의 폐곡선과 그 내부를 질주하는 능세의 빛을 동시에 돌파해야만 한다는 극강의 호신護身이 가능할지도 모르지.



3. 신검도하종 + 오광봉신락 + 종남유운검해 + 탈혼십이검법 + 광영능법적신
신검도하종이 말하길, 한 자락 기를 흘려냄과 칼을 휘두름이 같다.
오광봉신락을 형성하여 기를 흘려냄에 있어조차도 유운검의 묘예를 적용시킬 수 있다.
유운검은 흩어짐. 원이고 또 회전이며, 윤회한다. 오광봉신락에 불어넣은 기는 한없이 흩어져 편재하겠지.

하지만 흩어진 각 점에는 힘이 서린다. 모든 점이 모든 중심으로 한없이 응축한다면 점이 가지는 힘은 무한대로 뻥튀기 될 테니까.
그러한 응축에는 탈혼검의 원리가 담겨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동시에 일어난다.
그러니까 광자다. 기가 흩어지고 응축하여 나타나는 형상은 광자의 형태를 띄어야 한다.
광자의 형상을 띄면 저 과정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또한 가장 가벼운 것이 극강의 패력을 띄울 수 있다.

한 자락 기를 흘려냄과 칼을 휘두름이 같다면, 몸을 움직임과 기를 흘려냄이 같을 터.
광영능법적신의 영태극을 통해 이 과정을 감각적으로 조율하면 비로소 진기가 가진 광성이 보다 강하게 떠오른다.

이렇게 기존보다 더욱 광성을 띄는 기를 통해 광신락을 형성하면 당연히 그 효과는 더 강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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