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9 [MTU/3차] 3차 연재판 -Reboot- (1001)
작성자:◆BrEbMzfJ/i
작성일:2025-02-18 (화) 16:06:57
갱신일:2025-11-04 (화) 12:54:17
#0◆BrEbMzfJ/i(isTZxrU6I2)2025-02-18 (화) 16:06:57
1. 본 어장은 지마스터◆GSjz3/enQG 님의 마블 튜나틱 유니버스의 3차 창작 단편 연재어장입니다.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674졸라맨◆c1sQbCxf4y(ieS02ZgQsO)2025-09-14 (일) 10:48:29

200X년 어느 화창한 날. EUPEC의 전단장 사라만디네의 전용 예거인 염룡호의 양산계획, 일명 "파라메일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 시험 비행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다.
EUPEC의 공금이 단 1유로도 들어가지 않은 순전히 네프기어 및 기술진들의 개인적인 취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지만, 그 결과물은 생각 이상이었다.
모티브 중 하나였던 발키리의 유연한 가변성과 다재다능함, 스피드란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크기는 절반에 중량은 고작 4~5분의 1.
그리고 그 이상으로 저렴하며, 비숙련 파일럿이나 정비병도 손쉽게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굉장히 경제적이면서 양산에 적합한 녀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걸 위해 잃은 댓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으니, 생존성과 내구성 측면에서는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그야말로 오토바이와 비견할 수 있는 이 병기를 과연 써먹어도 되는 것인가. 사라만디네의 고민은 결코 짦지 않았다.
EUPEC의 공금이 단 1유로도 들어가지 않은 순전히 네프기어 및 기술진들의 개인적인 취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지만, 그 결과물은 생각 이상이었다.
모티브 중 하나였던 발키리의 유연한 가변성과 다재다능함, 스피드란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크기는 절반에 중량은 고작 4~5분의 1.
그리고 그 이상으로 저렴하며, 비숙련 파일럿이나 정비병도 손쉽게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굉장히 경제적이면서 양산에 적합한 녀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걸 위해 잃은 댓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으니, 생존성과 내구성 측면에서는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그야말로 오토바이와 비견할 수 있는 이 병기를 과연 써먹어도 되는 것인가. 사라만디네의 고민은 결코 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