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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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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9【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만인살萬人殺 -98-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8-09 (일) 14:30:58갱신일 2026-08-14 (금)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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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ハ             ,′ / ./⌒\  乂__         ゞ'シ' メ`ノ/ ,  ',         {ハ/⌒
            /_-_ノ             ,′ ./ ./ /'´ \ \⌒       ′  ー=彡′.゚,.  ',       た-〕h、              【네가 가르쳐준 방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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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2.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 50어장마다 특수 1000 증정
  3.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551/
  2.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1.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 시트도 만듦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bQJFNnOIsroYzQJ06aECUYhHWo4NXP0BLKs7J5-VU8/edit?usp=sharing

  2.참치 편의용 데이터
    └ 서울 지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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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8 어장:>>0

입멸
흠.
선검술을 기반으로 무언가를 해봐야겠는데.
대충 정리해볼까 일단.
유운검의 검의 + 탈혼검의 검의
→ 교접
→ 하나의 흐름으로 수속
→ 그 흐름을 의(意)로서 기에 새김
→ 검기
근데 이 과정에서 검의끼리 교접이 안되고 있는거고
윤회와 사겁
찰나 속의 영겁과 영겁 속의 찰나가 마주하면 충돌이 일어난다.

이 충돌의 과정에서 상전하게 되는데 이건 현실을 지배하는 물리에 합치하지 않는다.
흐음..하나의 의?
그런데 찐으로 윤회와 사겁이 부딪히면 무한이 붕괴되겠지만
의념이라는 모사품으로 부딪혔기에 의념이 도리어 상멸하여 붕괴된다.
두 검의를 교접시켜서 하나로 수속하려던건데
그냥 서로 다른 두 검의를 하나의 방향으로 관통시킬 단 하나의 의를 잡는다거나
두 검의를 하나의 방향으로 관통시킬 의를 잡는다...흠.
선검술을 기반의로 검의를 관통시킨다.
두 검의를 교접 시키려는게 문제면 둘 모두를 관통하는 하낭의 의를 잡으면 되지 않을까 한 발상
하나의
신(信)으로 시작하여 해(解)로 이어지며, 입멸(入滅)하여 공(空)을 깨달아 천둔(天遁)
#선검을 꺼낸다. 원을 그린다.
유운도 탈혼도 그 진의가 원을 내포한다면, 선검을 통한 원이라면 둘을 동시에 꿰뚫어 하나로 수속해낼 수 있다.


흐으으음.
태허에 관련된 검의로 둘을 하나로 있는다
검의의 교접은 그렇게 한다 치고.
자아를 무효한다..
어느 단계가 태허더라 선검술
자신을 놓는다.
문제는 의념이라는 모사품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의념의 붕괴지 않느냐.
결국 의념을 이뤄내고 있는 것은 자아. 윤회(찰나 속의 영겁)과 사겁(영겁 속의 찰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그것을 조악하게 모사한 서로 다른 두 의념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선검술로 우선 무아의 상태에 돌입한다. 의념에서 나 자신을 걷어내 비워낸다면 한 순간이나마 윤회와 사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테니.
그렇게 모사품이 아닌, 진짜배기 윤회와 사겁이 하나의 흐름으로 수속한 그 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
그렇군.
세상에 대고 그리는 것.
비우면 되겠네
검으로 원을 그리는 것. 마음 속에 원을 그리는 것.
결국 물리와 합치하지 못하던게 문제면
그때 마음속 검을 선검으로 뽑았던 것처럼 하면 되...는걸까
#선검을 꺼낸다. 원을 그린다.
나를 비우고 깨끗하게 세상을 담아낸다. 담아낸 세상 안에는 자연스레 사겁과 윤회의 이치가 담긴다.
의념이 거짓이기에 붕괴한다면, 비어버린 내 안에 담아낸 사겁과 윤회라면 다를 테지.

그 상태로 원을 그린다.
유운도 탈혼도 그 진의가 원을 내포한다면, 선검을 통한 원이라면 둘을 동시에 꿰뚫어 하나로 수속해낼 수 있다.


흐으음
나를 비우면 내 의념이 충돌할 이유도 없어진다?
결국 의념을 이뤄내고 있는 것은 자아. 윤회(찰나 속의 영겁)과 사겁(영겁 속의 찰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그것을 조악하게 모사한 서로 다른 두 의념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선검술로 우선 무아의 상태에 돌입한다. 의념에서 나 자신을 걷어내 비워낸다면 한 순간이나마 윤회와 사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테니.
그렇게 모사품이 아닌, 진짜배기 윤회와 사겁이 하나의 흐름으로 수속한 그 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

윤회와 사겁을 완전히 교차시킨 채 유지시킬 수는 없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서로 맞물리며 충돌하지 않은 채 조화롭게 윤전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의념으로 재현해낼 수만 있다면.
의념이 서로 충돌하여 붕괴하는 것을 막고, 검의를 하나로 모으는 데에는 충분할 것이다.


대충 이 정도?
잠시만. 조금 더 추가해볼께
이 두 손에 맺힌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

오로지 [단 하나의 답]을 제외한 모든 순간에 상멸(相滅)하는 두 검의.
#윤회와 사겁을 인간의 의념으로 각각 ‘모사’하고, 그 모사된 두 의념을 다시 인간의 자아가 하나로 합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
즉, 모사하는 '나'를 없애는 것으로 자연스레 윤회와 사겁이 실제로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작용하게 한다.
흐음...
결국 의념을 이뤄내고 있는 것은 자아. 윤회(찰나 속의 영겁)과 사겁(영겁 속의 찰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그것을 조악하게 모사한 서로 다른 두 의념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 사겁과 윤회를 담아내고 있는 세상 어디에 붕괴가 있고, 파괴가 있나. 둘은 교차할 수 있고 교접할 수 있고 조화롭게 윤전할 수 있다.

그렇기에 선검술로 우선 무아의 상태에 돌입한다. 의념에서 나 자신을 걷어내 비워낸다면 한 순간이나마 윤회와 사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테니.
그렇게 모사품이 아닌, 진짜배기 윤회와 사겁이 하나의 흐름으로 수속한 그 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

윤회와 사겁을 완전히 교차시킨 채 유지시킬 수는 없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서로 맞물리며 충돌하지 않은 채 조화롭게 윤전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재현까지도 필요없다. 담아낼 수 있다면 이미 내 안에 있다. 그거면 의념이 서로 충돌하여 붕괴하는 것을 막고, 검의를 하나로 모으는 데에는 충분할 것이다.


이렇게 해볼까?
이 두 손에 맺힌 것은 결국 윤회와 사겁을 내 의념으로 모사한 것.
>>379 이걸 기반으로 >>382 요것도 나름대로 섞은 결과물인데
뭐 좋지 않은가
하지만 이미 사겁과 윤회를 담아내고 있는 세상 어디에 붕괴가 있고, 파괴가 있나. 둘은 교차할 수 있고 교접할 수 있고 조화롭게 윤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애매하지 않으려나
그 부분이 애매한가.
실제론 몰루지 않을까 한 그 감상
애매하긴 한 그 힘
확신하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좀 사족이긴 한구지
흠....그러면 그 부분은 빼도록 하지.
결국 의념을 이뤄내고 있는 것은 자아. 윤회(찰나 속의 영겁)과 사겁(영겁 속의 찰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그것을 조악하게 모사한 서로 다른 두 의념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선검술로 우선 무아의 상태에 돌입한다. 의념에서 나 자신을 걷어내 비워낸다면 한 순간이나마 윤회와 사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테니.
그렇게 모사품이 아닌, 진짜배기 윤회와 사겁이 하나의 흐름으로 수속한 그 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

윤회와 사겁을 완전히 교차시킨 채 유지시킬 수는 없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서로 맞물리며 충돌하지 않은 채 조화롭게 윤전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재현까지도 필요없다. 담아낼 수 있다면 이미 내 안에 있다. 그거면 의념이 서로 충돌하여 붕괴하는 것을 막고, 검의를 하나로 모으는 데에는 충분할 것이다.
두 손에 맺힌 것은 자신이 생각한 윤회고, 자신이 생각한 사겁이며, 그렇기에 불완전하다.

필요한 것은 증명이며, 합리. 어떤 이치와도 합하지 않고 그저 생각으로만 그려내었으므로 붕괴하는 그것에.

맺힐 상을 부여한다.
결국 충돌하는 것은 윤회와 사겁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을 서로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모사한 두 의념이 충돌하는 것이다.

하지만 윤회와 사겁은 이미 이 세상 안에서 함께 존재한다.
찰나 속에 영겁이 있고, 영겁 속에 찰나가 있다. 서로 다른 둘이면서도 본래 하나의 흐름 속에서 맞물려 윤전한다.

그렇기에 선검술로 무아에 들어 ‘둘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나의 개입을 걷어낸다.
그리고 윤회와 사겁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교차하며 조화롭게 흐르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다.

재현할 필요도, 억지로 유지할 필요도 없다.

그 둘이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담아낼 수 있다면 충분하다.